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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건설과 모심의 생활

일시: 1963년 8월 1일(목) 장소: 전 본부교회.

<말씀 요지>

하나님은 종의 종에서부터 고난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정도 종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썼고, 또 어느 정도 벗어나는 기쁨을 느꼈습니까?

종 중에서도 가장 충성하는 종이 되어야겠고, 자녀 중에서도 가장 효도하는 참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이것은 무엇으로 알아야 하느냐? 맘으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뼈에 사무치게 느껴야 합니다.

과거에 종의 입장에 있던 때를 연상하여 감사의 심정이 폭발되어야 합니다. 이념을 중심하고 부름받은 여러분이기 때문에 개체는 물러가더라도 이념은 영원히 남는 것입니다.

우리의 싸움터에 남겨 놓아야 할 것이 무엇인가 하면 심정입니다. 우리는 선두에 서야 합니다. 또 하늘의 6천년의 서러움과 슬픔을 우리가 상속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싸우신 하늘은 이 땅을 찾아오사 선의 세계를 목표로 하여 뜻 앞에 참된 가정을 세우셨으므로, 우리는 허락하신 참부모를 모시는 사명을 해야 하고, 참부모를 안식시켜 드려야 합니다.

선의 천국을 받들어 드려야 합니다. 선의 백성, 선의 만물을 복귀해 드려야 합니다. 이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책임을 다할 때 하나의 주권세계가 이루어집니다.

부모의 날, 자녀의 날을 설정한 터 위에 만물의 날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나라와 백성이 없던 아버지께서 이제부터는 개인에서부터 세계를 복귀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선포한 것은 진리와 아울러 심정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의 집과 밭과 여러분이 소유하고 있는 전부는 아버지의 것이라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공적인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죄는 공적인 것을 유린한 것입니다.

공적인 것으로 가정을 세우고, 민족을 세우고, 세계로 전진해 가야 합니다. 이에 있어서 작은 것은 흡수되어야 합니다.

심정을 벗어나 대하는 것은 죄가 됩니다. 물질도 하나님의 심정을 두고 대해야 합니다. 심정은 공적인 것이기에 누가 주관할 수 없습니다. 심정을 통하여 귀중히 여겨야 합니다.

이 시간에 하늘의 슬픔을 크게 느끼면 느낄수록 축복이 큰 것입니다. 하나님은 만우주가 기뻐하는 입장에서 축복해 주시기 때문에 이제라도 이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책임을 못 할 때는 물러가야 합니다. 책임 못하면 죽어서라도 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심의 생활에 있어서 조상이 되어야 합니다. 사망세계의 모든 인류가 눈물을 흘리며 모시려 하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우리가 도리어 짐이 되고 걱정이 되는 입장에 서면 안 됩니다.

나는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하늘을 원망해 본 일이 없습니다. 비참한 자리에서 탄식해서는 죄악의 자녀를 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축복한 가정들을 헤쳐 버리는 일이 있더라도 가야 합니다.

뜻을 생각할 때 가슴이 폭발되는 의분심을 여러분은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서울에 사는 식구는 매일 아침 교회에 왔다 가야 합니다. 모든 것의 첫 것은 다 하늘 것으로 돌려야 합니다.

하늘이 명령하여 복귀섭리를 하라고 하면 여러분이 할 수 있습니까? 이 뜻을 알았으니 감격에 넘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아담의 입장에서 통곡해 본 일이 있습니까? 노아의 입장에서 통분해 본 일이 있습니까? 그래 본 일이 없는 자신들이 아닙니까!

빚진 자 중에서도 빚진 자인데도 불구하고 빚진 자인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런 모임을 갖는 것을 영광으로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곳은 교회가 아니라 여러분의 집입니다. 교회 물건을 마음대로 처분하는 것은 천지를 유린하는 것이 됩니다. 교회를 사랑해야 합니다. 빗자루와 걸레를 먼저 들어야 합니다.

환난시대에는 환난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줄 것이 없으면 눈물이라도 흘려줍시다. 이러한 사람을 좋은 시대가 올 때 배척할 수 있습니까? 아무리 저들이(정부가) 잘못하는 일이 있더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할 수 있는 입장에만 서면 됩니다.

나는 한마디 말만 하면 세상이 통곡할 수 있는 역사적인 재료를 갖고 있습니다. 아까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3년은 자녀를 찾는 기간이요, 4년은 땅을 찾는 기간입니다. 이것을 합한 기간이 7년 대환난 기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