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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당과 소명적인 책임

일시: 1992.12.15 (화) 장소: 한국 서울 용산 한남동 공관

​몇 사람이에요? 더 올 사람들 있어요? 「오붓해서 좋은데요. 」 그거 보고 좀 하지! (세계평화통일가정당 창당에 대한 곽정환 협회장의 보고가 있었음.)

​여성시대를 누가 지도하느냐

​무엇으로 신청했어요? 당의 이름이 뭐야? 「세계평화통일가정당인데, 약칭으로 가정당입니다. (곽정환 협회장)」 앞으로 세계 문제를 수습하는데 있어서 법 가지고도 안 되고, 정권으로도 안 돼요. 정권 대 정권으로 투쟁해 가지고는 끝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정권을 한번 쥔 사람은….

그것은 마약, 아편보다 더 무섭다는 것입니다. 그걸 탈환한다는 건 지극히 어려운 것입니다.

여성연합을 왜 만들었느냐? 원리적으로 보면, 때가 그런 때지만…. 이제 여성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여성시대를 누가 지도하느냐 하는 문제에 따라서 세계를 누가 지도하느냐 하는 문제가 달렸어요. 그래서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전세계적으로 여성시대의 도래를 선포하고 각국 나라에 여성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이것은 섭리적으로 볼 때, 혁명적인 저의가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새 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준비 중에 이와 같이 좋은 터전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여성들은 역사 이래 지금까지 햇빛을 보지 못했다 이거예요. 아직까지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도 여성들이 교수가 되려면 전부 다 반발한다구요. 그 비참한 얘기를 한다면 지식세계나 어디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묶어 가지고 여성을 해방한다는 표제는 여성이라고 생긴 사람은 잘나나 못나나 누구나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개인 개인의 숨은 사연이라는 것은 보통 남성들이 생각할 수도 없는 깊은 곡절의 사연이라는 거예요. 이 모든 내적인 사연을 해결할 수 있는…. 이것은 혼자가 아닙니다. 국가를 넘어서 세계와 더불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지극히 폭발적인 희망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여성들이 지금까지 정치에 참여한 숫자라는 것은 남성들에 비하면 상대도 안 되는 거예요. 당이면 당을 중심삼고 지도하는 남성들이 여성에게 자리를 주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본래 당 자체가 관심이 없는 입장에서…. 또, 권력구조에 있어서 남성들이 출세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회에서 거동하는데 즉각적으로 그 평가 문제가 좌우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성들이 지금까지 활동하는 것은 사회에 나서서 하는 것이 아니고 집이라든지 어디든지 후면에서 움직이는 것이니만큼 명예를 갖더라도 사회에 반영될 수 있는 힘이 크지 않아서 안 나타나는 것입니다. 당에서 여자들이 출세할 수 있는 길을 주지 않는 것은 남성들의 욕심 때문이에요. 그러면 어떻게 이것을 대등한 자리로 끌어 올리느냐? 왜 이러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뚜렷한 역사적인 설명을 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한 내용은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복귀시대에 있어서 최종적인 전환점인 가정을 어머니와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늘 앞에 결속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가정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새로운 가정이 생겨나야 새로운 나라와 세계가 생겨난다는 것이 섭리관적인 내용입니다. 여성을 중심삼고 교육해서 설득시킬 수 있는 백 퍼센트의 내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무서운 거라구요. 그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특권입니다.

이런 내용을 가지고 결심하면 벌써, 영적으로 자기가 달라집니다. 자기의 조상이 나타나서 가르쳐 주는 영적인 현상이 벌어진다구요. 우리 인간들로 말미암아 관계된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종적인 영적 세계의 조상들이 나타나 가지고 가르쳐 주고, 또 선생님이 직접 관리해 준다는 것입니다. 차원이 다른 이런 영적인 체험을 함으로 말미암아 이들이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결심을 함과 동시에 당장에 지자체(지방자치단체)로부터 선거운동이 시작될 거라구요. 그러면 여성들을 결속해서 전부 다 내세우는 것입니다. 내세워서 남성들과 투쟁하게 한다면, 여성들은 애기들까지 동원해서 선거운동을 하려고 한다 이거예요. 이렇게만 되어서 어느 한 나라, 한국에서 그렇게 해서 여성들이 결속해 가지고…. 지금 남자 당들이 셋이면, 그 셋이 싸우는 거예요. 셋이 싸우는 그런 와중에 여자 하나를 내세워 가지고 여성들이 똘똘 뭉치면 틀림없이 주권자가 되는 것입니다. 주권을 찾는 것은 문제없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나이 많은 사람으로부터 나이 어린 사람까지 한꺼번에 전부 뭉칠 수 있는 이런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는 능력이 무서운 것입니다.

여성 해방과 남북 통일을 위한 여성연합의 필요성

그리고 우리가 남북 통일을 하게 되면 남북 통일만 벌어지는 게 아니예요. 우리가 남북을 통일하게 되면 이 세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성연합의 배경이 세계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순식간에…. 남북 통일이라는 문제는 세계적인 문제로 연결되기 때문에 이것은 큰 혁명이 아닐 수 없어요. 지금까지 민주주의 선거방식에 혁명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라는 것은 여당 야당이 대치한 입장에서 선거하게 되어 있는데, 이것은 그런 게 아닙니다. 앞으로 남자 여자가 대치함으로 말미암아 여당 야당을 대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의 기성 선거방식이 필요 없다 이거예요. 선거가 나라를 망치는 거예요. 미국이나 어디나 그렇다는 거예요. 또, 불순분자들이 들어와 가지고 언제든지 나라를 망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선거제도를 우리가 추진시켜서 나라가 안정되고, 이러한 전통을 따라 나가게 된다면 그야말로 이상적인 사회 형태를 향한 선거법이 생겨난다고 보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어차피 우리가 선(善)주권을 표방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중세에 인본주의가 발전해 나오면서 기독교 문화를 분립시키기 위해서 정교의 분립을 주장했지만, 하나님이 중심인데 어떻게 정교 분립을 할 수 있어요? 몸과 마음이 원래는 하나되어야 할 거라구요. 몸은 정치를 말하고 마음은 종교를 말하는데, 이것을 분립한다는 말은 사탄이 개입해서 나는 소리라고 봐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귀일(歸一)된 이런 자리에서 횡적인 제도인 가정제도와 정치제도가 종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집결되어 가지고 세계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남자들을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 만들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연합시키겠다고 하면 가능하다구요. 그 여자의 힘이 막강해요. 현재 미국이나 선진국을 보게 된다면 금권이나 모든 생활권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여자들입니다. 미국에 가 보면 남자는 종 같아요, 종.

여자가 '뭘 해라!' 하면, 자기의 주인이 시키는 것처럼 순종하고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거 우습다구요. 아무리 유명한 사람들도 자기가 자유 행동을 못 해요. 전화해 가지고 승낙받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안 하게 되면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일본에서도 우리 당을 만들 것이고 미국에서도 우리 당을 만들 취지로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래 놓고 몇 개국만 모아 가지고 연합대회를 하면서 여성들을 전부 다 집결해서 새로 교육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교육을 해야 사람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상당히 희망적입니다. 또, 반대할 아무런 무엇이 없다 이거예요. 무엇을 하려고 여성을 먼저 내세워요? 정치하려면 할 필요 없는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당당히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남북 통일을 대비한 연합당이라는 것은 참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또, 여자들이 동수(同數)로서 정치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 모든 사회가 전부 다 남자의 위주가 아닙니다. 대등한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은 이상적입니다.

또, 그렇게 되어야 하는 거라구요. 이러한 관점에서, 필히 우리가 이것을 준비해야 하는 거예요. 이런 때를 바래 왔다구요. 이제 때가 되었기 때문에 어머님이 전세계를 순회해 가지고 기반 닦게 한 것입니다. 이것이 이러한 뜻을 세우는데 제일 빠른 길입니다.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선거제도를 들고 나가는데, 여기에 세계가 말려들기 시작한다면 세계가 한꺼번에 돌아간다는 거예요. 태풍 같은 바람이 분다구요.

이러한 환경으로 나가면 2000년대, 80세가 될 때까지 그 계획이 들어 맞는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참 어렵다구요. 그래서 지금 필히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니 자신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자신을 가져야 된다구요. '문총재가 지금까지 한 일을 보게 된다면…. 당신들은 문총재의 뜻을 모르지 않느냐? 반대하기 전에 먼저 알아 봐라, 교육받아 봐라!' 해서 반대하는 사람들 전부 다 데려다가 교육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 반대하는 사람일수록 찾아가서 '남북 통일이 필요하냐? '고 물어 봐요. 그래 가지고 연합당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여성 해방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세계의 추세가 그러니 한국 여성들이 뒤떨어져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세계 여성들과 더불어 보조를 맞춰 가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교육받고 훈련해야 되고 연관관계를 맺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이나 불란서, 독일 같은 구라파 선진국한테 전부 뺏긴다는 거예요.

또, 어머니가 기수가 되어 가지고 전세계 선진국의 여성연합이 지금 다 창립되었다구요. 그것을 어머니가 개문(開門)했다는 것은 누가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더욱이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섭리적인 내용을 우리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밀고 나가면 나갈수록,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그것이 우리 편에 유리한 결과를 가져 온다고 보는 것이 선생님의 관(觀)이라구요. 또, 영계가 가만히 안 있을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자신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지구당 창당을 빨리 해야

그다음에 지구당 창당을 빨리 해야 되겠구만! 「예. 」 거창하게 하는 것보다도 시작은 밑창부터 파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외적으로 크게 하는 것보다도…. 지금까지 우리 하는 일이 그렇잖아요? 뜻있는 사람들을 일 대 일 포섭운동 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입당도 시키고 그래야 되겠다구요.

그 폼(form;방식)을 안 만들었지요? 「그 폼은 간단합니다. 그것보다 그전에 해야 될 게 있습니다. 지금 지구당 창당을 위해서…. (곽정환)」 그거 해야지! 어제 어떻게 했어? 「어제 지구당별로 앞으로 사무국하고 그 조직책을…. 」 우리 식구들이 전부 다 주동이 되어 있는데, 앞으로는 여성들을 중심삼고 바꿔야 될 걸로 알라구요. 일반 사회에 있는 여성들을 규합하는 것입니다. 규합해서 우리의 수와 마찬가지로 합해 가지고 연합해 나갈 수 있는 이런 일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 교육은 누가 해요? 우리가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아벨이 가인을 길러서 그 기반을 활용해야 될 섭리의 뜻과 더불어…. 장자권이 복귀되었다고 하지만, 그것을 차고 나갈 수 있는 경험이 우리에게 없다구요. 그러니까 그들과 더불어 같은 입장에서 그들이 오래 수고하고 공(功)이 있으면 공 있는 사람을 인정해 주어서 우리가 형님과 같이, 언니와 같이 데리고 나가면서 교육해 가지고 길러 나가야 됩니다.

이번에 어머니가 베이징에서 23일에 대회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 소련과 중국을 시켜 가지고 북한까지…. 북한은 3월 초순경에 계획하고 있다구요. 저쪽에서 그렇게 알고 있고, 지금 교섭하고 있습니다.

기성교회가 반대할 아무런 무엇이 없다구요. 우리가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게 아닙니다. 문총재는 당에 대한 관심이 없다고 말해요. 남북 통일하는 준비를 시켜 가지고 관심있는 사람들한테 맡기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지금 이 와중에 만들어야 돼요. 이때가 지나가고 나면 누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도 당을 만들기가 참 힘들다구요.

지금 때는 선관위가 중립을 지키게 되어 있어서 누구든지 당은 마음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제재할 수 없기 때문에 만들어 놓으면 참 좋다구요. 부작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만들어 놓고 나중에 그만둘 수도 있고 다 그런 거예요.

빨리 지구당 준비를 해야 될 거라구요. 「예. 」 앞으로 지구당 대표들은 여자와 남자를 같은 수로 빼야 됩니다. 우리 교수들이나 방미연수단이라든가, 그다음에 세계일보 조사위원들도 다 있잖아요? 사람들이 많지요? 이것을 전부 다 엮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될 수 있는 대로 교구장은 안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으니까 그렇다구요. 지금은 전부 다 일해 주고, 교육하고, 봉사해야 당이 발전한다구요. 우리가 이렇게 해서 자리를 해먹겠다고 하면 안 됩니다. 여성연합, 알겠어요? 「예. 」 우수한 인재를 자꾸 앞에 내세워 가지고 당 자체의 실력을 배양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된다구요. 지구당이 48개라구? 「예. 」 2백 몇 개를 전부 다 하지? 「237개를 한꺼번에 다할 수 있고, 최소한 48개를 하면 중앙당을 창당할 수 있습니다. (김봉태 부협회장)」 이번에 237개를 다 하는 것입니다.

언론기관을 만들면 언론인들, 언론기관이 마음대로 못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당을 만들면 당들 자체가 전부 다 무시를 못 한다구요. 우리가 그런 기반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정부한테 아쉬운 소리를 듣고 그랬다구요.

당이라는 게 참 무서운 것입니다. 우리는 시일이 가면 갈수록 자꾸 커 가게 되어 있지 무너지게 안 되어 있습니다.

가정당이란 가정 전체가 가입하는 당

지금 선거에 대한 얘기를 좀 하지! 사흘 전에 하겠다는 얘기를 하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웃음) 이 이상 귀한 게 없습니다.

「정당을 등록했으니 오늘은 사무국장을 어떤 선에서 인선할 것인가 하는 기준을 잡아야 합니다. (유종관 승공연합 사무총장)」 이번에는 잘난 사람들보다도 교육해 가지고 내세워야 된다구. 「예. 그러니까 그런 행정적인 작업을 할 수 있는 사무국장을…. 」 행정적인 것은 우리 연합교회가 하던 조직이 남아 있는데, 그걸로 다 해야지! 「그러니까 그런 원칙만 하나 세워주시면…. 」 원칙이야, 다 되어 있는 거 아니야? 중요한 곳에 사무국장이 없으면 교회에서 한 사람 뽑아서 세우면 되는 거지!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아! 교육을 누가 빨리 하느냐가 문제라구. 문제는 거기에 있다구! 체제를 만드는 것은 자동으로 순식간에 하는 거예요. 체제를 만들어 놓고는 그것을 어떻게 단일화시켜 가지고 목적 달성의 길로 끌어내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북한과 대치하기 위해서는 사상 무장을 해야 됩니다. 두익사상하고 하나님주의에 대해서 철두철미한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교육하던 모든 기관이 있고…. 이번에 세계평화통일당을 만들었는데, 이것은 교육하는 장소라구요. 그래서 세계평화여성연합과 세계평화남성연합, 이렇게 둘을 만들어 가지고 합해서 가정당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가정당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것을 전부 통일당에서 철저히 교육해야 된다구요.

앞으로는 가정이 당에 가입하자 이거예요. 개인 개인이 가입하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 사위기대가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섭리적인 관이 그렇습니다. 그래야 하늘이 역사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만 지금 영계에 가 있는 자기의 선조 영인들이 전부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 착지해서 땅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가정당이라고 하는 의미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여자가 하나 들어오더라도 가정 전체가 들어가는 것이고, 남자가 하나 가입하더라도 가정 전체를 데려다 교육해야 돼요.

이상하게 생각하겠지만, 교육만 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 영향이 크기 때문에 전부가 몰려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가정당원을 데려다 통일당에서 교육을 시키면 되겠습니다. (유종관)」 그렇지! 그러니까 지금 현재는 세계평화여성연합이거든! 내가 호주에 가면서 곽정환한테 세계평화남성연합을 만들라고 그랬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지금까지 어머니가 전세계를 순회하면서 '세계평화여성연합은 머지 않아 세계평화가정연합으로 승화될 것입니다. ' 할 때, 어느 나라나 박수 안 한 데가 없었습니다. 가정연합이 이렇게 세계적으로 편성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앞으로 이 가정당이 어느 궤도에 오르면 지금까지 우리가 조직한 모든 조직이 여기에 다 들어가야 돼요. 승공연합이라든가, 국민연합이라든가, 교수아카데미까지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교수들은 정치를 안 한다고 생각했지요?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정치를 바로잡아야 할 사람들이 교수들입니다. 종교 지도자들과 학자들은 사상적인 지도자들이기 때문에 그 일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 교수들이 전부 다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만약에 1993년에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한다고 할 경우에는 세계평화통일가정당이 큰 역할을 할 것 같다는. . . . (유종관)」 아주 쓸어버려요. 쓸어버릴 거라구요. 뭔지를 몰라서 그렇지 출세길이 훤하다구요. 때가 그런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대회를 할 때, 그거 누가 믿었어요? 우리가 전국에 있는 체육관을 다 얻는다고 하니까, 안기부에서 코웃음 쳤다구요. '문총재가 망신당하려고 저런다. ' 했습니다. 망신은 무슨 망신이예요? 태풍이 불어 제꼈다구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자신들을 가지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제 돌아가자마자 국회의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입서를 주면서 '남북 통일연합당이 창당되었으니, 여기에 가입하시오!' 하라구요.

그리고 대번에 서둘러야 할 것은 우리가 세계평화연합을 창설했기 때문에 세계적인 저명인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북 통일추진위원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래서 중국에서 대회, 소련에서 대회, 미국에서 대회를 하는 거예요. 대회를 많이 해 가지고 한국의 국회의원들과 북한의 국회의원들, 위정자들을 데려다가 교육해서 세계무대에 끌고 나와 가지고 우리의 힘을 과시해야 되겠습니다. 우리의 신세를 안 질 수 없게끔 하는 거예요. 소련의 저 깊은 골짜기,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까지도 전부 다 끈 달아 가지고 조정해야 된다구요.

우리는 소명적인 일을 하고 있다

앞으로 여성당을 중심삼고 여자들을 많이 동원하게 되면 상당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교육은 임자네들이 해야 돼요. 왜…? 여자들을 교육해 가지고 전부 다 식구로 만들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출석시켜야 된다구요. 이제 당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을 한 사람도 놓치지 않고 교육하게 되면 가정들이 전부 다 앞으로 자연히 식구화되는 것입니다. 식구화될 거라구요. 이제 기성교회의 똑똑한 여자들이 많이 들어올 것입니다.

박봉애 씨! 와이 더블유 시 에이(YWCA. ;기독교 여자 청년회), 앞으로 우리가 전부 다 그 기관들을 활용해야 돼요. 문제는 누가 열심히 일하느냐에 달려 있다구요. 우리는 소명적인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명적이 아닙니다. 소명입니다. 소명적인 책임을 하기 때문에 일반 사람이 못 당한다구요.

「선관위의 정당국장이 말하기를, 지금까지 종교를 배경으로 해 가지고 창당했던 정당이 오래 가지를 못했는데, 문총재가 하시는 정당은 무궁화와 같다고 하더라구요. 무궁화가 많은 벌레들에게 침식을 당하지만 끝까지 꽃을 피우는 것처럼, 통일교회가…. (유종관)」 내가 한국을 세계에 들어 올려 주려고 그래요. 한국에서 하려면…. 「그리고 정당 이름이 엄청나게 크답니다. 대단한 당이 하나 생겼다고 합니다. 」 아, 대단한 당이지요. 그것이 구세주당이라구요, 구세주당. 나라를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참부모님이 천국을 만들기 위한 것인데…. 두고 보라고 그래요. 「그 이름이 걸작은 걸작인가 봅니다. 세계평화통일당이면 통일당이지 거기에 왜 가정당이 들어가느냐고 하더라구요. 」 (웃음) 가정을 가지고 나라를 움직일 때, 그게 통일당이 되는 거지! 「그래서 정강 정책이 나오면, 자기가 나중에 연구해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 연구를 하려면 원리를 공부해야 돼요. 「한국 정당사에 선거 3일 앞두고 정당 창립을 접수하는 것은 처음이랍니다. 」 (웃음)

그게 뜻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사람이 하는 이야기가…. 틀림없이, 문총재는 1993년도를 내다보시고 하시는 것 같다고 그럽니다. 」 그러면 혼란이 벌어진다구! 지금 서둘러야 돼! 「하여튼, 단체장 선거에 솜씨를 보여 주셔야 됩니다. 」 아, 보여 주지! 「그러려면 빨리 지구당을 창당하셔야 한다고…. 」 그거 당장 하는 거야! 「정당이 아니면, 선거운동이 안 됩니다. 」 237개 지구당이 다 있잖아? 이젠 간판만 붙이고 이름만 붙이면 그날로 다 활동할 수 있는 거라구.

「아버님의 목표는 237개인데요, 우선 내일부터 창립하도록 준비를 해야 될 최하 수를 발표하겠습니다. 정선호 부산 교구장, 안 왔어요? 3개. 인천, 왔지요? 인천 5개 이상. 대전 1개 이상…. (곽정환)」 237개 전부 다 하라구! 군 단위로 하는 거야! 「이 숫자를 일차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거구의 사무국장 맡을 사람을 곧 소집하겠습니다.」

창당 준비를 빨리 하라

창당대회는 올림픽 스타디움을 빌려서 해야 되겠구만! 지금까지는 곽정환이가 했으니까, 몇몇 사람을 더 엮어 가지고 전부 다 해서 창당 준비를 빨리 해요. 「예, 중앙에 사무처를 조직해야 합니다. 당 사무실도 정해야 하는데, 유종관 사무총장의 말로는 간판이 밖에서도 보여야 되지 않느냐고 하는데요. 」 「세계일보 안에 있으면 일반 사람들이 버스를 타고 갈 때도 보이지 않아서…. (유종관)」 높은 곳에 간판을 붙이면 되는 거야, 세계일보의 맨 꼭대기에! (웃음) 장소가 문제지, 지금 그게 문제야?

세계일보사가 편리하지요, 회의실도 많기 때문에. 바쁘면 호텔방 하나 빌려 쓰고 그러면 되는 것입니다. 도원빌딩에 가게 되면 칸막이 방밖에 없다구요. 「그래도 거기는 대변인이 있고 사무총장이 있어서 모든 매스컴을 타는 자리입니다. 사실, 세계일보의 그 공간은 옛날에 학생들 기숙사로 쓰이던 곳이라 초라합니다. (유종관)」 뭐가 초라해? 기숙사면 기숙사지…. 「옛날 기숙사를 개조했기 때문에 건물도 현대식 건물이 아닙니다. 」맨 처음에 나올 때 컸다가는 나중에 작아진다구요. 작아도 크게 생각해야지요. 겉치레하는 것을 선생님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중앙당이 좀 멋있게 되면 지구당은 자동적으로 되는데, 중앙당이 구석에 박혀 있으면…. 그리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신청할 때 도원빌딩 4층으로 해 가지고 대표전화가 되었는데, 그것도 변경하려면 한참 걸린다고 합니다. 」 (웃음) 변경하는 것은 아무 걱정도 없다구! 가 보면 안다구! 4층은 방이 절반도 안 된다고 했지?

「예. 」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방 한 칸은 되어야 한다구, 한 칸. 지금은 그곳에 어느 회사가 들어와 있다며…? 「예. 」 「그 사람들의 이야기가, 지금까지 자기의 건물 안에서 창당한 당이 그렇게 많지 않답니다. 그런데 아버님은 처음부터 도원빌딩에서…. (유종관)」 그래, 도원빌딩으로 하자! (웃음) '도원(都元)'은 서울에서 제일간다는 뜻이라구! 「도원빌딩이 좋습니다. 」 「그 근처에 다른 당도 있지요? 」 「바로 그 길 건너에 민주당이 있습니다. 」 길 건너에 민주당이 있어? 「예. 」 왔다갔다하면서 의논하기 좋겠구만! 그리고 4층을 좀 넓게 해야지, 반 칸 가지고는 안 된다구! 「예, 넓게 하겠습니다. 」그것은 곽정환이 재단 이사장이니까 의논해서 잘해요. 「예. 」 아무래도 남자들이 도와줘야지요. 이제 이것을 만들어 주면 나는 세계를 배타고 유람해도 될 때가 왔다구요. 「앞으로 더 바빠지시게 되셨습니다. 」 왜 바빠? 「공천하셔야지요. 」 (웃음) 내가 공천 안 한다구! 공천이 무슨 공천이야, 추첨하지! 직접 선거, 간접 선거, 추첨하는 거라구요.

요즘의 식으로 하게 되면, 출마하겠다는 사람들에게 돈을 내라고 해서 협력해 가지고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천만 원씩 내면 1억이 되잖아요? 1억씩 내면 10억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아 가지고 한 사람을 뽑아서 그 돈을 가지고 당선시키고 그다음에 1차, 2차로 돌아가면서 하는 것입니다. 걱정이 없다구요. 돈 한푼 안 가지고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홍길동 같은 녀석들이 죽어도 반대하겠지만, 이제부터 그렇게 나갑니다. 우리 당은 그렇게 나가는 거예요. 남자 여자 둘을 내세워 가지고 직선, 간선, 추첨하는 것입니다.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일본에서 하는데, 거기에 모여든 사람들이 전부 다 난다긴다하는 여자들이거든! 대사(大使)를 지낸 여자들이 없나, 대사 부인들이 없나…. 전부 다 난다긴다하는 여자들입니다. 전부 다 여기에 와서 회장을 하겠다고 자기들끼리 공작하고 돈 보따리를 쥐어 가지고 '내가 한다. 네가 한다. ' 하며 싸움하고 논란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곳에서 지금 내가 말한 식으로 딱 했더니 찍소리 한마디 없었습니다. 다 추첨했다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하게 되면 앞으로 부락이라든가, 그 나라에 유명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느냐? '아무개' 하게 되면 알 수 있는 이름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국민학교 때부터 공부는 어떻게 했고 자라면서는 어떻게 지냈고 부락에서는 어떻게 지냈다고 하는 역사가 자라는 학생들의 본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도의 앙양(道義昻揚)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통반 격파는 절체절명의 과제

이제 지구당 창당은 문제없지요? 「예.」 교수들도 있고 사람이 많으니까, 관심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겠어요? 「각 교구 내에 승공연합이나 국민연합 활동한 외적인 활동기반을 생각하면서 사무국장이 될 만하고, 조직력 있고 활동적인 사람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좀 알려져서 활동도 할 수 있고, 앞으로 어디라도 출마할 수 있는 영향력이 있는 사람을 추천하는 것입니다. 조직 책임자, 위원장을 누구로 할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곽정환)」 「여자지요? 」 「아닙니다. 반반입니다.」 반반으로 하는데, 몇 사람은 많을 수도 있어요. 여자가 많을 수도 있고, 남자가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추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유명한 사람을 생각하세요. 지금 우리가 급하니까, 그렇지! 전체 237곳을 할 때는 대략 반반 생각하면 되니까 그건 걱정할 것 없습니다. (곽정환)」 이거 하면 똑똑한 사람이 얼마나 많이 몰려들겠어요? 돈이 없이도 출마할 수 있다고 해 보라구요. 다 몰려든다 이거예요. 우선 그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21일수련이든, 14일수련이든, 수련을 하는 거예요. 21일수련을 2주일로 단축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수련받아 가지고 성적 좋은 사람들을 배치하는 거예요. 그리고 지구당 책임자를 선정할 때도 한 사람만 안 뽑습니다. 여자 세 사람 남자 세 사람을 뽑는다구요. 그때 지구당의 모든 위원들이 모여 가지고 직선, 간선을 해 가지고 뽑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추첨하면 아무 부작용도 없이 깨끗이 한꺼번에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이제 그 법적인 당원 30명 이상이…. (곽정환)」 그 사무국장도 지금 임시라고 하고, 나중에 정식으로 전부 다 뽑는다는 것을 얘기해 주는 게 좋다구요. 「군 단위로 환고향한 사람들이나 연합회의 회장들이나 또, 능력있는 사람을 뽑아…. 」 「연합회장들 가운데 학력이 있으면 사무국장을 시키는 게 지금 현재는 제일 낫습니다. (유종관)」 이제 교육을 하려면 사무국장도 좋지요. 이거 하게 되면 여러분에게도 바람이 들어갈 텐데, 세상 출세에 눈이 어두우면 안 된다구요. 남북 통일을 해놓고 출세하겠다고 생각해야지, 그전에 자기들의 네임밸류를 높이기 위해서 활동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그렇다고 해서 내가 돈을 대주는 게 아닙니다. 돈은 자기들 자체에서 모금도 하고 기부금도 받고 하면서 다 노력해야 된다구요. 「법으로 정한 지구당 운영비가 680만 원입니다. 그러니까 교구장들은 한 지구당에 680만 원을 만들어서 지구당 운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유종관)」 그래, 사실은 안 들어가도 전부 다 할 수 있으면 하는 거지! 한 지구당이 680만 원이야? 「그 미만으로 쓸 수 있습니다. (김봉태)」 그거 선관위에서 정한 것인가, 한 달에 680만 원? 「그렇습니다. 」 그거 가지고 뭘 하겠나? 「지구당 위원장과 일체 부대비용을 포함해서 그렇게 되는 겁니다. 선거 때는 1억 5천만 원까지 한 지구당에서 후원회를 두고 모금할 수가 있습니다. 」 선거 아닌 때는 모금을 못 하나? 「후원회에서 돈을 낼 수 있으니까 운영비 내에서는 모금할 수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의 자금법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 보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 얼마를 쓰든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자금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선거자금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도 지구당별로 전부 다 분석한 결과를 매월 보고받습니다. (유종관)」 「법정 한계 내의 운영비를 쓰면 전국적으로 21억입니다. 매달 공식지출…. (곽정환)」 당에서 쓴 것 말이지? 「쓸 수 있는 돈이 그렇습니다. 안 쓰면 하나도 안 쓰는 것이고 쓸 수 있다면 21억까지는 쓸 수 있습니다. 일 년에 250억까지 쓸 수 있습니다. (김봉태)」 이제 그거 다 모금해서 쓰라구요.

당을 만든다고 하니까, 기분이 어때요? 젊은 사람들은 전부 다 병들 소질이 많아요. 내가 하면, 하다 그만둔다고는 생각 안 하지요? 「아버님이 하시면 뿌리를 뽑고 만다고 알고 있기 때문에 하다가 그만둘 것은 생각 안 하고 있습니다. (유종관)」남북 통일이 이제 되어졌다고 생각해요? 다들 책임지고 배치하는 것을 언제까지 해야 돼요? 「그래서 가서 사무국장을 선정하고, 사무국장들이 19일에 모이면 좋겠습니다. (곽정환)」 12월 18일로 하지! 「투표를 일찍 하고…. 」 그러면 와 가지고 여기서 선거가 되어 가는 것을 보고 듣고 하라구요.

「선거일에는 지역 책임자가 그 지역에 있어야 공신력이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들이 그 지역 사회에서 당선한 사람하고…. 그러니까 밤중에 올라오면 몰라도 오전에 올라와 버리면 지도자들은 그 지역 사회에서 욕먹습니다. 그래서 19일 새벽에 모이든가, 그렇지 않으면 18일 밤 12시에 소집을 하신다든가…. (유종관)」 「제가 19일을 생각한 것은 어차피 대선 결과가 19일 아침 정도에 나올 테니까, 아무래도 교구장 회의도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겸사겸사 거기에 해당되는 사람들, 사무국장들이 같이 왔으면 어떨까 해서…. (곽정환)」10시까지 한다구? 그렇게 해요. 지구당 만들어 가지고 창당 준비를 다 해서 와야 되겠구만! 「아닙니다. 준비는 그때 모여서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준비를 일단 하면서 19일에 모였으면 싶습니다. 」 이제는 통반 격파를 절대적으로 알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기에 생명을 걸고 밀고 나가야 됩니다.

당을 만들면, 통반 격파는 절대적으로 해야 합니다. 통반 격파가 앞서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앞으로 이것을 철저히 관리해야 된다구요. 유정옥, 얘기를 좀 하지! 수원에 있다가 오니까 도시가 어떻게 다르던가? 도시 사람들과 시골 사람의 어떤 차이도 다 느낄 거라구! (유정옥 교구장의 통·반교육 활동 보고와 각 지역별 교구장의 활동 보고가 있었음. )

저변 기반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한 때를 바라 나온 기반

선생님이 한마디 하고 싶은 것은 뭐냐? 지금까지 자유당 때로부터 공화당 때, 전통(전두환 대통령), 노통(노태우 대통령)까지 나오면서 정치권이 힘을 가지고 부정적인 입장에서 별의별 짓을 다 했다는 걸 다 안다구요. 이런 시정해야 될 것을 전부 알고 있어요. 그러나 북한과 대치해 있기 때문에 정권이 교체되면 상당히 위험 수위가 높아지는 걸 봤기 때문에 지금까지 여당을 중심삼고 밀어온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때는 북한도 자기들이 앞으로는 행동을 취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고 본다구요. 지금 주변에 있는 소련이라든가, 중국이라든가, 미국이 전부 다 이런 것들을 잘 알고 있더라구요.

이런 차제(此際)에 앞으로 대한민국 전체를 보게 될 때…. 남북을 합해서 보게 된다면, 경상도라는 것은 맨 남쪽입니다. 그 반대로 북한은 북쪽이 되어 있다구요. 이렇게 삼각관계로 대치되어 있는데, 앞으로 이 대치 문제를 해결하려면 초당적인 면에서 융합할 수 있는 놀음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을 생각했기 때문에 전부 다 반공계몽단을 조직해 가지고 지금까지 20여 년 동안 준비해 나왔고 많은 사람을 교육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저변에 깔려 있는 사람들이 얼마냐? 중앙수련소를 통해 거쳐 나간 사람만 해도 백만입니다. 백만이 조금 못 되는 거예요. 백만에 가까운 수를 교육했고, 그 인원을 통해서 우리와 몇천만 명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수가 우리에게 깔려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 기성교회에서는 그런 걸 잘 모른다구요. 우리를 우습게 알고 있어요. 여기 곽정환만 해도 그런 걸 생각하지 않더라구요. 우리에게는 막강한 힘을 움직일 수 있는 저변의 기반이 있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이번에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여성연합을 만들고 거기에 파문을 일으켰다는 사실은 무엇이냐? 물론 여자들의 힘이 연결되었다고 보지만, 관계되어 있던 모든 남성들이 지원하는 배경을 통해서 이것이 이루어졌다고 보는 것입니다.

결국 이것은 남자 여자, 우리와 관계되어 있는 이 사람들을 어떻게 꿰차 가지고 한 길로 모으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남북 통일국민연합이라든가, 승공연합이라든가, 교수아카데미 같은 많은 단체들을 준비해 놓았지만 이것이 지금까지는 개별적으로 해 나온 것이라서 힘이 안 되었다구요.

방미연수단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지만, 이런 모든 일을 하는 것은 우리의 저변 기반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한 때를 바라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기독교가 지금까지 우리를 반대해 나왔지만 세력 균형적인 면에서 비교해 가지고…. 자기들이 아무리 천만이니 뭐니 해도, 우리와 대항하면 상대도 안 된다고 본다구요. 이런 실정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야말로 이제 착실히 밑에서부터 쌓아 올라가야 됩니다, 밑에서부터.

통반 격파라는 것이 그것입니다. 통·반, 가정에서부터 연결시켜 가지고…. 이것만 연결하게 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본다구요. 경제 문제라든가, 정치풍토의 문제라든가, 우리가 지금 현재 처한 일화 문제나 신문사의 문제가 다 해결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것을 바래 가지고 왔던 것입니다.

절대적인 책임으로써 수행해야 할 남북 통일

그리고 일화라든가 신문사를 지금까지 왜 내가 중요시했느냐? 이것은 매일같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세일중공업의 기계 같은 것은 하나 사면 30년, 50년은 쓴다구요. 그러나 신문은 매일같이 봐야 되고, 청량음료도 매일같이 먹어야 됩니다. 매일같이 대하는 품목이라는 것은 앞으로에 있어서 거국적인 운동을 하던가 막대한 수를 접근시키는데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일화를 급진적으로 발전시키려고 했는데, 여기에서 오차를 일으킨 것은 경영자들이 거기에 대한 연구가 없이 움직여 나갔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미국에서 돌아오면서 미국을 떠난다고 선포까지 하고 온 사람이라구요. 그러니까 이제는 내가 손님과 같이 지낼 수 있는 입장이 못 된다 이거예요. 벌써 2년 전부터…. 햇수로 3년째 되는구만! 미국에 있는 모든 회사도 정리하게 하고, 이렇게 나온 것입니다. 이젠 미국에 대해서도 내가 책임을 다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여기에 돌아와서 뭘 할 것이냐? 돌아와 가지고 내가 통일교회의 창시자로서 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남북 통일을 어떻게 주도하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 표제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정계 흐름의 맥락을 두고 볼 때, 믿을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 차기 대통령을 맞이해야 할 국가적인 정세가 지극히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중국과 일본을 두고 보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중국은 모든 생활 필수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들어서 수출하기 때문에 국제시장에서 한국의 제품을 전부 다 깎아먹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은 한국이 따라갈 수 없는 최고의 제품을 가지고 국제시장을 전부 휘두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그 중간에 끼어 가지고. . . .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값을 싸게 해서 길을 트든가, 더 좋은 물건을 만들어서 길을 트든가 해야 길이 열리는 거예요. 그러나 그 둘 다 한국으로서는 성공하는데 문제가 있기 때문에 벌써부터 이 경제가 파탄상태에 들어가려고 그런다구요. 이제 이것을 어떻게 메워 나가느냐 하는 문제가 금후에 대통령들이 해야 할 일이지만, 그것이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또, 어떻게 보면 미국과 일본이 협력해 가지고 한국 정세를 이렇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강대국들이 그 배후에 있어서…. 한국이 급진적으로 발전해 가지고 아시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을 일본이라든가, 미국이라든가, 소련 같은 주변국가들이 그렇게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옐친이 추락한 칼(KAL)기의 블랙 박스 껍데기를…. 그런 농락이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외교세계에서 용서할 수 없는 거라구요.

이런 모든 만행들을 두고 볼 때 한 나라를 가지고도 그러는데, 선생님이 지금까지 나오면서 일생동안 얼마나…. 이 대한민국이 나에 대한 뭐라고 할까? 비리와 무례라는 것은 말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야 물론 기독교인들이 전부 다 배후에서 엮어 가지고 무조건 제거하는 놀음을 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는 때가 다 찼다구요. 비로소 자립해 가지고 수습해야 할 이런 긴박한 실정에 있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내가 정치세계에 한가닥의 소망을 건 그런 것이 아니고, 절대적인 책임으로써 남북 통일을 수행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섭리사적으로 봐도 그렇다구요. 안 그래요? 그래 가지고 될 수 있는 대로 기독교하고….

기독교가 고마운 것이 기독교의 여자들이 지금 현재 여성연합에 가담하는 것인데, 이제는 모두 가담해야 된다구요. 가담을 못 하면, 기독교는 아예 날아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하늘이 가만히 안 두는 것입니다.

사람의 본심이라는 것은 천심과 통하기 때문에 가르쳐 주지 않아도 마음이 그렇게 안다는 것입니다. 양심적인 사람은 전부 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려고 하면 무엇인지 모르게 압력이 와서 무서워서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들어온다고 본다구요. 이제는 통일교를 반대하다가는 즉각적으로 벌받는 놀음들이 벌어질 것입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이 해야 할 당면 사항

지금 기성교회를 배경으로 하는 김 아무개가 있지요?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기독교의 배경을 하늘땅같이 믿고 있지만, 나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구요. 우리에 대한 모든 정책 방향이라든가, 이런 걸 보게 된다면 많이 실수했다고 보는 거예요. 전부 다 편파적으로 보아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주변의 당 요원들을 전부 다 우리 세계평화통일가정당에 입당시켜야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번 선거는 내가 손을 안 댑니다. 누구를 찍으라고 지명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를 않아요. 해야 이로울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세상이 돌아가는 것은 대개 알 것 아니예요? 각자 자기의 마음을 중심삼고 도와주는 것입니다. 초당적인 면에서 얼마만큼 여러분과 관계되어 있으면 그 관계되는 사람을 전부 다 연합에 가입시켜야 된다구요.

그래서 그 폼(form)을 빨리 만들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 이번에 가입시켜야 된다구요. 이런 폼이 없으면, 여러분 자체적으로 폼을 만들라구요. 반드시 초당적으로 협조하는 데 있어서 서로서로가 교환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북 통일준비연합당에 가입한다는 조건을 가지고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얼마나 당의 사람이 움직이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또, 여성들이 지금까지 일했는데 얼마만한 수가 실질적으로 우리와 공동 책임을 질 수 있는 인맥으로서 동참했느냐 하는 거예요. 그 비례로 잡아 놓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비례를 보아 가지고 창당도 그렇고 지구당을 설정하는 데도…. 그 비중이 높아야만 서두르는 것입니다. 높지 않으면, 아직까지 저변교육이 미숙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구당 창당을 함과 동시에 반드시 이들을 어떻게든 가입시키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 그렇게 전부 가입시켜서 남북 통일을 대비할 수 있게 애국적인 운동으로 전개해야 된다구요. 여성들이 앞장서 가지고 전적으로 많은 수를 가입시켜야 되겠습니다. 여자들, 알겠어요? 「예. 」주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우리 교회가 한다고 소문내지 말라구요. 세계평화여성연합이 배경이 되어서 하기 때문에 박봉애 씨가 나왔고 최선생이 나왔다구요. 이걸 들고 나가야 됩니다. 왜 그러냐? 전세계에 있어서 미국도 그렇고 구라파도 그래요. 정교 분립이 확실해서 법적으로 전부 다 보호받게끔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같은 사람이 앞으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정치적인 활동을 하라고 하는 지령을 내렸다고 하면 법에 걸립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교주로서 명령할 수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교주라도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무엇이든 다 해도 괜찮지만, 교단의 책임을 진 사람이 교단을 통해 가지고 명령을 하면 그건 위법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렇게 되면 세계적으로 상당히 복잡한 문제가 많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면세 문제만 해도 그래요. 이게 걸리게 되면 면세 되었던 것이 전부 다 철수됨과 동시에 지금까지 면세된 것을 다시 세금을 첨부해서 전부 바쳐야 되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그러면 수천만 불, 수억 불에 해당하는 금액을 내야 하는 거예요. 이런 문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단체는 깨지는 거라구요. 이런 모든 문제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여성운동이 한국에서 시작해서…. 선생님은 남북 통일을 위해서 애국자로서 그런 방향을 제시해서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해석을 그렇게 해 나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지금 이와 같이 당을 만들게 되면 자주적인 당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방에 있어서 경기도면 '경기도 당'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경기도 하나 가지고도 이 당을 움직일 수 있다는 거예요. 또, 경상도면 경상도 하나 가지고 이 당을 움직여 나갈 수 있는 거예요. 하나의 '지구당' 하게 되면, 그 경기도 안에 있는 지구당 자체가 경기도를 대신한다는 자주적인 생각으로 모든 것을 자체에서 해결하겠다 해야지 상부의 지원을 받아서 하겠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출발했으면 속도를 늦추지 말라

앞으로 우리가 무슨 기부를 받더라도 지금 현재의 정당들이 기부하는 것을 선생님은 원치 않습니다. 여성연합과 남성연합이 합해 가지고 있는 그대로, 사는 그대로 애국적인 기반을 어떻게든 자급자족해 가지고 경영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선생님한테 기대하지 말라구요. 이제 이 당을 만들어 가지고 김일성하고 싸우라고 돈 대주는 것은 선생님의 책임이 아닙니다. 교육시키는 데 있어서는 선생님의 책임이지만….

그러니까 출세하려면 자기가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려고 해도 20년 이상 기반을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기반 다 닦아 주었기 때문에 그것을 타고 나가면 빠르지요. 전부 다 내가 만든 차에 타고 가면 빠를 거라구요. 기관차가 달리면 수천 리를 갈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무대를 향해서 이런 기반이 닦아졌기 때문에 여기에 타면 빨리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고생한 것과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 준비한 기반을 비교해 보면, 여러분이 고생한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표(票) 하나를 얻기 위해서 전부 다 지방으로 내려가서 형편없는 데 찾아가서 머리를 굽실굽실거리고…. 세상에 그거 할 짓이 아닙니다.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사람도 전부 다 그런 곳에 가 가지고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 하는데, 그 꼴이 뭐예요? 이게 다 사탄세계가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주인을 대해 가지고 종이 전부 다 때려잡겠다는 거라구요. 악마의 끝날에 하나님이 원하는…. 하나님의 전통적인 사상이라는 것이 전부 다 주종관계지, 역종관계가 아닙니다. 사탄이 이렇게 만든 것은 주종관계의 이상을 찾아온 것을 전부 다 파괴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공산주의의 데모가 바로 그거지요. 노동자와 농민을 통해서 부르주와라고 해 가지고 공격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 저런 것 전부 다 시정해야 된다구요. 그러려니까 밑에서부터 교화해 가지고 올라와야지 중간에서부터 했다가는 이러한 문제가 정립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통·반에 돌아가서는 부르주와 계급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전체를 생각해야 됩니다. 세상의 부모들도 그렇잖아요? 자기 자식들 중에 불구가 있으면, 그 자식한테 부모의 동정이 더 가는 것처럼…. 하늘도 마찬가지입니다. 돈 때문에, 무슨 이익 때문에 당의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 말라 이거예요. 단 하나, 남북 통일!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세계를 위하다 보면 나중에는 세계의 사람이 나를 위해서 주는 것입니다. 올라가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러니까 일방통행으로 출발했으면 출발한 그 속도를 절대 늦추지 말라는 거예요. 속도가 빨라지면 빨라졌지 늦춰지면 안 됩니다. 늦춰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예 가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생명을 걸고 가야 할 책임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다구요. 내 나이가 지금 팔십을 향하고 있지만, 지금도…. 보면, 힘들다고 해요. 힘든 거라구요. 힘든 일이기 때문에 아무도 못 하니까, 우리 같은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힘들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이나 할 수 있는 일이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의 갈 길을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생명을 걸고 나섰을 때는 죽지 않았으면 가야 할 책임이 남아있는 걸 알고 다시 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출발에서부터 점점점 이것이 올라가야지 내려가면 안 된다구요. 그러려면 이 모든 내려갈 수 있는 요소는 자기가 책임지고 제거해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럼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과거의 모든 위정자들을 통해 가지고 속고 억울함을 당한 것을 깨끗이 청산하기 위해서는 같은 자리에 서지 않고는 청산할 수 없습니다. 같은 기준에 올라가서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래요. 모든 것이 전쟁입니다. 종교도 그렇고 정권도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세상의 핍박에도 말없이 자기를 준비를 해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여러분도 선생님과 같은 마음으로 전부 다 역사적인 한을 풀어 가지고 당당한 우리 자세를 이 길을 통해서 갖춰야 되는 거라구요. 그 갖춘 당당한 자세는 여러분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남북을 통일한 영광스러운 자세와 더불어 세계로 다시 도약하기 위한 자세가 되어야 한다구요. 그것이 민족 앞에서만 끝나면 안 돼요. 세계로 연결해야 남북 통일이 쉬운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가지고 해야 하느냐? 정치 풍조라든가 관습을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을 보라구요. 한번 쥐면 만년 해먹으려고 한다구요. 죽을 때까지 하려고 한다구요. 그 싸움을 할 수 없어요. 여자들을 통해 가지고 하면 제일 빠른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딸…. 아들딸만 돌려 놓으면 남편이 다 도와주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앞으로 이 세계를 단시일 내에 하나의 세계로 돌이킬 수 있는 대혁명 노선의 전선이에요. 또, 여자에게 대등한 참정권을 부여한다는 사실, 이것은 여자들에게는 폭발적인 사건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참여하려고 여자들이 있는 패물이든 뭐든 다 팔아서도 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성을 내세워 가지고 한다는 거예요. 또, 아시아 여성들에게는 시간이 많잖아요? 아까 누가 그랬나? 대구 교구장이 그랬어?

그래, 여자들이 책임이 중하다는 걸 알라구요. 열심히 하게 되면 영계에서 다 코치해 줄 거예요. 그렇게 알고 잘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 곽정환이 주변 사람들을 중심삼고 이것을 책임지고 만들고 앞으로 연락할 수 있는 소식이라든가 그런 것은 다 협회에서 지방과 연락하면서 해야 될 것입니다. 박보희 사장하고 연합해서 나가야 될 거라구요. 「예. 」아까 누구였던가? 전북 교구장! 「예. 」 자꾸 불러서 미안하구만! 바쁘면 오지 않아도 괜찮아! 전화로도 연락할 수 있다구. 그러나 전화로 연락하는 것보다, 이것이 역사적인 거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통일교회로 말하면 이제 그야말로 비행기를 타느냐, 자전거를 타느냐 하는…. 자전거를 타다가 비행기를 타는 시간이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불타는 마음으로 민족 앞에 호소하라

우리가 선주권 복귀니 무엇이니 할 때 얼마나 천대를 받았어요? 그런 걸 전부 다 원리말씀에서 뺐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나 빼면 안 됩니다. 빼면, 사탄이 지금까지 감추어 왔다고 한다구요. 또, 선생님에 있어서의 메시아란 말이 말이에요…. 구름타고 안 온다는 그 말만 뺐으면 내가 왜 고생해요?

그것을 딱 빼놓았다가, 요즘에 와서 그것만 전개하면 될 것 아니예요? 하늘이 역사적인 탕감노정을 가려 나오는 데 있어서 그러한 조건을 중심삼고 가려 나왔기 때문에 사탄은 그 말이 나와 있는 한 그 앞에 못 서는 것입니다.

세상과 다른 것이 그거예요. 적당히 속여 가지고 넘어가지 않습니다. 정면충돌입니다.

선생님은 북한에 가서 공판정(公判廷)에 나섰어도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당당했습니다. 정면충돌을 해야 된다구요. 지금 때의 여러분도 그래요. 정정당당히 싸워서 실력으로 이겨 가지고 대중이 환영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게 교육입니다. 불타는 마음을 가지고, 남북한 7천만 민족 앞에 호소하는 마음을 가지고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선거 끝난다고 해서 우리는 스톱이 아닙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알겠어요? 선거의 치열한 환경보다도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지금 현재 우리한테 표 하나를 얻기 위해서 전부 다 얼마나 야단이에요?

그것을 지금 그러지 말고 4년 동안 통일교회를 교섭하고 다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 이상의 때가 오기 전에 미리 다 준비해 놓아야 됩니다.

미국도 그래요. 미국에 내가 닦아둔 기반이라는 것은 지금 현재 부시 행정부에…. 내가 전번에 부시 대통령을 위해서 5만 교회를 동원했어요. 기성교회가 반대했는데, 그런데도 그 사람들을 이용한 것입니다. 이번에는 내가 손을 하나도 안 댔다구요. 자기들이 이젠 나를 위할 때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어렵다고 해서 무슨 뭐…. 돈이 없어서 못 하겠다는 이 따위 수작들 그만두라구요. 그렇게 하면 돈이 없어져요. 사탄 앞에 그런 말을 남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연락해서 48개 지구당 발표를 빨리 하고, 가외에 우수하고 좋은 사람들이 있으면 전부 다 추천하라구요. 이 지구당 사무국장이 결정적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직선, 간선의 추첨제로 하기 때문에…. 지방의 당 책임자를 결정할 때는 그런 제도로 하니까, 그때까지 서로 협력해서 활동하다가 선발을 해 가지고 다시 차근차근 할 것입니다. 세상 같으면 돈 많이 낸 것을 가지고 전부 다 해결하잖아요? 자, 그러면 수고해야 되겠어요. 이제 내려가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