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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용사가 되자

일시: 1963.05.15 (수) 장소: 한국 전본부교회

세상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날뛰고 아무리 무슨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하늘은 이제 승리적인 때로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더 이상 고생을 안 해요. 암만 고생을 갖다 뒤집어 씌우더라도 안 쓰는 거예요. 안 쓰는 거라구요, 이젠.

지금은 섭리적으로 가을절기

이제부터 우리가 당하는 고통은 다 지나갑니다. 여러분은 다 지나가요. 이제 당하는 고통은, 이제 큰 싸움이 벌어져 가지고 고통을 당한다면 그 고통은 마지막이예요. 연결되고 다시 연속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으로 지나가는 것입니다.

과거의 운세는 하늘로부터 뻗쳐지는 운세요, 역사는 하나님으로부터 타락한 인간을 전부 다 다시 찾아 나와서 세계적으로 벌려 놓는 역사요, 수많은 도인들을 세워 가지고 지금까지 역사해 온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주기 위한 역사예요. 봄절기, 여름절기의 역사입니다.

끝날인 지금은 가을절기의 추수의 역사니만큼 끌어당기는 역사입니다. 줄어 들어가는 역사예요. 그래서 요것이 뿌리예요. 씨예요, 씨. 하나님이 모든 피조만물의 씨니만큼 그 종자의 근원이 여기에 와서 열매 맺히는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들어가는 때입니다, 지금 때가.

현재의 문명권은 온대권 문명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무슨 온대권 문명이냐? 봄절기 온대권 문명이 아니라 가을절기 온대권 문명입니다. 이제 공산주의가 있는 북쪽, 한대문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때가 옵니다. 잠깐 기간이라구요.

얼마만큼 뻗쳐 나오던 운세가, 뻗쳐 나올 때에는 과거에 예를 들어서 요만큼 나왔던 것이 그 싹은 이만큼 나왔어요, 이만큼. 이만큼 나왔으면 여기에 비해 가지고 이것이 남아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만큼 나왔으면 이것이 남아 있는 거예요. 이렇게 나왔으면 이것이 남아 있고, 이렇게 나왔으면 요것이 남아 있고, 이렇게 해 가지고 끝날에 그 선이 한도를 찾아요. 요 한도의 전체의 탕감복귀를 찾아가야 할 사명이 없으면 죽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세계를 당겨 가지고 벌려 나왔던 것을 끌어, 뻗어 나가던 것을 돌려 놓으면 그건 꼬부라지는 역사라구요. 이렇게 꺾여 들어 가느니만큼.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에 해당하는 고통이라는 것이 이제는 이렇게…. 고통은 뻗어 나가는 고통이 아니라 이렇게 줄어들어 갑니다. 그러니만큼 요만큼 되면 요만큼 고통이 있고, 요만큼 들어가게 되면 요만큼 없어진다는 거예요. 남아 있는 것이 아니고 이젠 없어지는 것입니다. 반대라구요.

세상에 고통이 남아 있는 것을 전부 다 거꾸로 깎아 먹는다 이거예요. 과거에는 전부 다 여기에 남아진 것이 뻗어가기 때문에 고생하면 할수록 더 해야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여기서는 이렇게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는 힘이 이렇게 돌아갑니다. 이 힘이 여기서부터 이렇게 흘러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통이 아니에요.

이것은 이렇게 쭉 나오는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이걸 중심삼고 나가게 되면 상충이 되기 때문에 고통이 됐지만, 이제부터는 내려가는 운세에 접하기 때문에 쉽다는 거예요. 고통은 우리들에게 작용을 안 한다 이거예요.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사람들은 세계적인 고통을 전승하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늘땅에 나타나는 세계적인 고통과 환난을 전승하자 이겁니다. 전승하자 이거예요.

그래서 개인적인 시대로부터 가정적인 시대, 종족적인 시대, 민족적인 시대, 국가적인 시대까지 넘어서면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때가 그때와 맞먹는 거예요. 알겠어요? 3년 기간에 해야 할 것은 이스라엘 민족적인 사명 분야에 있어서 국가적인 기준 앞에…. 이스라엘 땅에 예수를 내보내지 않으면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통일교회 사상과 같은 사상을 따르지 않고는 이 나라를 살리지 못한다는 것을 알 때가 될 만큼 됐다는 거예요, 지금의 때가.

내적 기준과 외적 기준을 완결해야

여러분이 지금 때가 어떤 때인지 알 것입니다. 이 세계를 두고 보라구요. 이 3년 기간에 세계가 참 잘 돌아가지요. 흐루시초프가 유엔총회에 나가서 큰소리한 지가 언젠가요? 몇 년인가요? 몇 년이예요? 그때부터 공산당은 내려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3년 기간에 전부 다 벌어져요. 자녀의 날이 나오기 전에 카리브 해협에서 케네디 대통령이 공산당한테 한 대 들이맞았지요? 그게 우연히 된 게 아니예요. 선생님이 그것 때문에 담판기도를 했습니다. '이 자식들, 쳐라 이 자식들아!' 하고 말이예요.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복귀역사를 해 나온다구요.

지금 열 시가 됐구만요. 세밀히 얘기하려면 시간이 없어요. 이래 가지고 복귀역사를 해 나오는데, 우리가 지금까지 개인으로부터 이 복잡한 내용을 수습하여 나오는 데 있어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 3년 기간은 선생님이 넘어가는 기간입니다. 선생님의 개인 복귀시대, 즉, 선생님을 중심삼고 개인사명을 해야 될 때이고, 선생님이 가정을 중심삼고 사명을 해야 할 때이고, 선생님이 종족을 중심삼고 사명을 해야 될 때입니다.

축복받은 사람들은 종족 패들입니다. 이 종족을 중심삼고, 이들 민족적인 기반이 있기 때문에 이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적인 사명을 대표해서 심정적인 기반을 닦아 나가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것을 이 3년 기간에 행하는 때였습니다. 이번에 축복받은 패들을 왜 전부 다 지금까지는 갈라놓았다가 이번에야 갖다 붙인 줄 알아요? 그걸 쭉 설명하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다구요. 여러분은 뭘 모르고 그저 밤잠 자면서 세상이 언제 가는지 모르고 있지만, 선생님은 그러한 놀음을 지금 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그런 놀음 할 때 여러분들이 언제 동정해 줬어요? 동정 언제 해 줬나요? 동정 한번 해줘 봤어요? 저기 효원씨도 있지만 동정 못 해줬어요. 알아야지요. 이것은 얘기하고 하게 돼 있지 않습니다. 설명하고 가르쳐 놓고 하게 안 돼 있어요. 왜 놓고 설명하게 되어 있지요. 그러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할 수 없는 거라구요. 전부 다 가르쳐 주고 할 것 같으면 왜 못 하겠어요? 뭣 때문에 6천 년이 걸렸겠어요? 해놓고 설명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여러분들이 알기를, 이런 복귀의 사명을 하기 위해서 복귀역사는 지금까지 제물시대로부터 종의 시대, 자녀의 시대, 부모의 시대의 3단계로 쭉 거쳐 넘어오는데, 이렇게 넘어올 때까지…. 선생님도 이런 과정을 거쳐 나왔습니다. 선생님 일대에서 그런 놀음 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러분도 이제 앞으로 그렇게 쭉 세밀한 역사를 다 꾸밀 것입니다. 선생님이 죽기 전에 역사를 꾸미게 될는지 모른다구요. 역사를 다 꾸며야 된다 그거예요. 이런 복귀적인 프로를 맞춰 나가려면 얼마나 복잡하냐 이거예요. 이걸 다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적인 기준을 완결짓는 동시에 외적인 기준을 완결해야 됩니다. 외적 기준을 먼저 완결지어 놓고야 비로소 내적 기준을 행동으로 전개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자녀의 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전에 성지를 만들었지요? 성지를 만들었지요? 그리고 성지를 만들기 전에 성염을 만들었지요? 만물을 성별할 수 있는 성염을 만들고 성지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성지를 만들어 놓고 그다음에 뭘했느냐?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수고한 자녀들에게 상을 준 것입니다. 그렇지요? 상을 준 것은 개인들에게가 아니예요. 그것은 역사적인 대표라구요.

여기에 한 남자를 중심삼고 세 여자에게 상을 줬습니다. 복귀역사노정에서 아담 하나를 찾기 위해서, 3시대에 남긴 해와의 한을 복귀했다는 조건을 세운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역사적인 프로를 맞추기 위한 놀음을 한 거예요, 전부 다. 책임을 끝까지…. 그러면 몇 개예요? 삼구 이십 칠(3×9=27) 이지요? 거기에 3수를 합해야 된단 말이예요. 전부 다 이 프로를 맞춘 거예요, 프로를.

지금까지 자녀들에게 상을 주는데 있어서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상을 줘 봤어요?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땅 위에 성지를 만들어 봤어요? 못 만들어 봤다구요. 성지가 없으니 자녀를 세울 수 없어요. 그렇지요? 그렇게 외적인 조건을 세워 가지고 전부 다 넘어와야 된단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기도하여 쭉 해 가지고 성지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성지가 있으니 참다운 자녀가 있어야 됩니다. 이 자녀를 중심삼고 죽 연결되는 거라구요. 자녀를 중심삼고 죽 연결되게 될 때에…. 이 사람들은 전부 다 세상적으로 타락한 세상에서 자기 멋대로 살던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상을 주는 거예요.

3년 기간에 책정해야 할 날들

그럼으로 말미암아 가정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내적 기준이 완결될 수 있을 때는 사위기대를 복귀해야 됩니다. 자녀들을 세울 때까지는 어떻게 되느냐? 내적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는 노년시대로부터, 나이 많은 사람으로부터 중년시대, 청소년시대, 유년시대를 거쳐 가지고 유아시대까지 전부 내적으로 연결된 심정적 인연을 거쳐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상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타락한 이 세계 만민들이 지금까지 가정을 갖고 있으면서, 그 권내에 있는 자녀들이 모두 타락권내에 있었던 것이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연결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요? 「예」 이것을 했기 때문에, 이런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축복받은 자녀들이라도 비로소 나가서 쌍쌍이 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세계가 내 세계다' 라고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러한 길을 가는 3년 기간인 것입니다.

이 3년 기간에 있어서 중요한 행사가 무엇이냐? 물론 행사 가운데 여러 행사가 있었겠지만 제일 기쁜 소식은 부모의 날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부모의 날이 나올 때까지의 그 역사노정은 다 빼놓는 거예요, 응? 시간이 없어요. 첫째는 부모의 날을 가졌고, 둘째는 뭐예요? 「자녀의 날」 세째는 뭐예요? 세째는 뭐예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이 날을 결정짓고 넘어가는 일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이냐? 세계의 날이라고도 할 수 있는 만물의 날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알겠나요? 무슨 날? 「만물의 날」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내적 기준을 거꾸로 올라와 가지고, 올라갈 때는 수습해 올라가 가지고 내려가는 겁니다. 반대로 올라왔지요, 이렇게? 반대로 올라왔지요, 복귀역사는? 반대로 올라왔지요? 「예」 땅 위에 실현시키는 데는 거꾸로 내려가는 겁니다. 부모가 있어야 자녀가 있지요. 자녀가 있어야 만물을 주관하지요. 본연의 세계가 그렇게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여기에서 복잡한 것은 얘기하지 않겠어요. 이것 하기 위해서…. 간단한 거예요.

하나님의 복귀섭리라는 것, 부모의 기준, 우리 인간 앞에 있어서 하늘과 땅, 천지가 공인할 수 있는 부모라는 말이 얼마나 거룩한 말인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런 것 알아요? 내가 아는 것만큼 여러분은 모를 거예요. 여러분들이 사는 것들을 가만히 보면 형편이 무인지경이예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나가다가는 앞으로 반드시 선생님하고 갈라질 때가 올 겁니다. 나는 그러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의 지금 소신은, 내가 바라는 것은, 이러한 이름과 이러한 자체를 만들기 위해서 축복을 해주는 것입니다. 그런 자체를 위해서 대하기를 원하고 나온 것이 내 소원이요 아버지의 소원인데, 여러분들이 그런 입장에 선 것을 볼 때 엉망진창이 아니냐? 한번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요즘 생각하는 것이 뭐냐? 선생님이 기도할 때는 '아버지여, 복귀역사가 소생 역사를 거쳐 장성, 완성 역사를 거쳐 나오지 않았습니까? 오늘 통일교회 식구들이 부족할지라도 부족타 마시옵소서. 첫째 번에 안 되면 둘째 번에 세울 수 있는 조건을 남겨 놓았습니다. 둘째 번에 안 되면 세째 번까지 세워 놓을 수 있는 조건을 남겨 놓았습니다. 세째 번까지 세워서 안 되면 주먹으로라도 만들어 놓겠습니다'라고 합니다. 마음으로 그런 기도를 한다구요. '말을 안 듣게 되면 무지무지한 법을 세워서라도 만들어 놓겠습니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말을 안 들을 수 있어요? 어디 안 가겠으면 그만두라구. 가기 싫으면 그만두라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인들, 선생님이 여러분들의 등을 처먹는 선생님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다 행하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이걸 시키기 전에 전부 다 이런 놀음 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생애노정은 전부 다 거부하는 것입니다. 태어난 날도 거부하고, 잔칫날도 거부하고, 좋은 날은 다 거부하는 거예요. 남들은 생일잔치하고 그럴 때 선생님은 생일날 3년 동안 금식했지요? 「예」 좋은 것 갖다 주면 그걸 다 내놓고 나쁜 것 먹는 생활을 해왔다는 거예요. 전부 다 행하고 한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 어떤 사람들이 들어와도 입을 벌리고 항의를 못 할 것입니다. 걸려서 허덕거리게 되어 있지. '세계적인 조건을 내세울 수 있는 민족적인 조건 못 세우겠어?' 하고 기합을 주고, 주먹을 쥐고 때려도 고맙다고 생각하게 되어 있는 거거든요, 그건.

이제 우리가 부모의 날을 가졌고 자녀의 날을 가졌으니 만물의 날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온 세계가, 만물까지도 탄식권 내에 남아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자녀의 날 이전에 종의 날이라는 게 있습니다. 알겠어요? 머리 좋은 사람은 그걸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자, 그러면 종의 날은 어디에 있느냐? 종의 날은 우리에게 필요 없습니다. 그건 선생님이 영계에 가면…. 그걸 여기서 만들어 놓으면 지금 복귀하는 도상에 있어서 종의 계급이 생기니까 자녀의 자리가 막혀 버린단 말이예요. 알겠어요? 알겠나 말이예요. 「예」 '그렇다면 만물의 날이 있는 데 왜 종의 날이 없습니까? 하고 항의할 자가 있어요? 그것을 만들어 놓으면 막혀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지상에 자녀복귀 완성을 못 이루겠기 때문에 그것을 영계에 가서 처리할 문제로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다 이거예요. 머리 좋은 사람들은 그걸 물어 볼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날을 빼놓는 것은 그래서 빼놓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자신을 중심삼고 볼 때, '아버지여, 나는 이제 이러한 사람입니다' 하고 여러분이 변명할 수 있는 특권이 어디서 생겨났느냐? '나는 부모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자녀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만물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부모와 자녀와 만물을 잃은 하나님이 아니십니까? 그 하나님을 나는 아버지라 부릅니다' 이럴 수 있는 특권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날과 더불어 여러분들이 자기를 반성해야 됩니다.

내가 부모를 모시는 날을 위주로 하여, 모시는 부모를 대신하여 부모의 날을 기준삼은 생활적인 기준을 360날을 통하여 연속시켜야 되겠습니다. 자녀의 날을 대신한 자녀로서는 형제인 우리들이 사랑해야 되겠습니다. 자녀의 날을 맞을 수 있는 그날의 기쁨을 나는 사시장철 세우기 위해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만물을 주관해야 할 주관적인 3대 축복권 내에 들어와 있으니 만물을 주관하는 데 있어서 심정으로 주관해야 되겠습니다. 그렇지요? 사랑으로 주관해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날을 가질 수 있으니 이제 이 새 날을 마음으로, 몸으로 실천할 수 있는 내가 될진대 틀림없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습니다' 하는 특권을 부여해 주는 시대에 접어든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들이 이런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제 3년 동안에 해야 할 것은 역사적인 전반적인 내용을 완결지어 넘어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두 가지 남았다고 그랬지요? 요것이 그런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이 3년이 끝나기 전에 해야 할 일이 두 가지가 남아 있는데, 그 가운데서 한 가지 중요한 일이 만물의 날이라는 것을 책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똑똑히 들으라구요, 여러분들.

만물의 날의 의의

그러면 이 만물의 날은 어떻게 되느냐? 이날을 아버지 앞에 드릴 때가 됐으니 여러분이 이 만물을 아버지 앞에 드리는 겁니다. 알겠나요? 「예」 '아버지여, 내가 지금 가진 것이 없습니다. 돈은 없어 일전 한푼을 갖다 놓았지만 이 일전 한푼은 천지의 대신이오니, 아버지여, 이것과 내 실체를 받아 주시옵소서' 하고 드리는 날이 언제냐 이거예요. 누구한테? 자식이 되었으니 부모를 통하여 아버지 앞에. 알겠나요? 이것이 세계적으로 전개되어야 할 때가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세 나라가 회담해 가지고 일본과 미국의 식구들이 여기에 가담하려고 하고 있단 말이예요. 이런 역사를 지금 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나가던 세상의 모든 것을, 이러한 거룩한 뜻 앞에 만물을 앞에 놓고 아버지 앞에 드릴 때가 되었습니다. 이제 끝날이 되었으니 내 생애, 일생에 탕감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의 역사와 죄악의 역사가 교체되는 하나의 교차로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을 중심삼고 부모의 실체와 자녀의 실체와 만물의 실체를 부여안고 '나는 여기와 더불어 생사를 결정 지었으니 사탄세계가 제아무리 그래도 떼어 갈 수 없다'는 신념을 기반으로 하여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것을 하고 난 후에 통일교회에 만물축복시대가 오리라고 선생님은 알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깨깨 고생해야 돼요. 깨깨 고생해야 된다구요. 그래 지금까지 선생님이 사업 같은 것을 하더라도 돈벌려고 생각하지 않았던 거예요. 사람들을 보기 위해서 다 그런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해도, 망하더라도 다…. 우리가 속임도 당했거든요. 속기도 했거든요. 그 방식대로 사탄세계를 녹여야 된다 이거예요, 이제. 때만 되라 이겁니다. 전부 다 그런 재료, 탕감적인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매도 맞고, 구박도 당하고 했는데, 당한 대로 갚아 줄 것입니다. 당한 대로 갚아 줄 것이다 이거예요. 두고 보자 이거예요.

여러분이 생전에 이런 나를 눈을 가지고 볼 수 있고, 이런 설명을 귀를 가지고 들을 수 있고, 마음으로 느껴 가지고 하늘땅 앞에 감사할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것은 사탄도 못한 놀음입니다. 오늘날 인간 세계에 있어서 우리 선조가 제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못한 놀음이예요. 예수가 이 놀음을 하고 싶었지만 못한 놀음이예요. 설명하고 싶어도 못한 놀음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들은 실체를 가지고 이 혜택권 내에서 이걸 듣고, 이걸 알고, 그래야 되겠다는 정당한 사실로서 의심없이, 필연적인 사실이요, 원칙적인 사실로서 내 몸과 마음에 긍정할 수 있는 자신이 돼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된 것이냐 이거예요.

그렇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이 '나' 가지고 되겠나요? 곡절이 많아야 됩니다. 이런 말을 해도 안 그럴 수 없다는, 인정을 하고 긍정할 수 있는 재료가 엄청나게 있으면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보면 눈들이 전부 다 깍정이처럼 생겼어요, 통일교 패들은. 욕을 들어도 가만히 있어야 되는데, 집에 가 가지고 자기 남편이 '요 간나!' 한마디만 해도 '야, 이놈' 해 가지고 싸움들을 잘할 패들예요. 그렇다고 여러분들이 그런 게 아니예요. 형편없이 가만히 있단 말이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라구요. '이거 뒈져라' 하면 '예. 뒈져야지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웃음) '망해라' 하면 '예. 망해야지요' 그러면 되는 것입니다. 절대 순종, 절대 복종, 간단한 거라구요.

세상에서 제일 기념할 날은 부모의 날

여러분들이 앞으로 갈 길은 간단합니다. 원리를 알아 가지고 부모의 날을 존중하고…. 부모의 날은 역사적인 날이예요. 이걸 중심삼고, 이러한 기반 위에 서 가지고 천주적인 사명을 완결할 수 있는 승리적인 발판을 찾았다는 자신을 가지고 저나라에 가게 되면 여러분들은 틀림없이….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죽어 보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틀림없이 천당에 가 가지고 대환영을 받게 돼 있다 이거예요. 기도해 보라구요, 거짓말인가. 선생님 말이 거짓말인가 기도했다가 전부 다 깡패라면 어떻게 되겠나요? 자신없이 그런 말 하겠어요? 기도해 보라구요. 그래서 우리 앞에 복된 새날을 맞이할 수 있게끔…. 알겠어요? 「예」

세상에서 제일 기념할 날은 부모의 날입니다. 그다음에는 자녀의 날이고, 그다음에는 만물의 날입니다. 이때는 여러분들이 있는 정성을 다해야 돼요. 요건 지금 대번에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죽 만물의 기념의 날에는 정성을 다 들여 가지고 복귀적인 심정을 날마다 더 두터이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부터 여러분이 생각하고 있는 전부가…. 선생님도 이 교회가 무슨 통일교회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버지 것이예요, 아버지 것. 명부를 써 가지고 소속을 하나님 앞에 전부 다 보고해야 된 단 말이예요. 이 나라가, 대한민국이 이게 누구의 나라예요? 3천만 민족의 나라예요?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땅입니다. 주인은 하나님이예요. 미국이 무슨 뭐 케네디 대통령이 주관하는 나라예요? 하나님이 주관하는 나라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이름 앞에, 만물도 그분을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의 주관권 내에, 그 분의 심정권 내에 들어가는 것이 만물의 소원이요, 인류의 소원이요, 우리들의 소원입니다. 그 소원성사를 해야만이 해원성사를 합니다. 그 해원성사를 완결하려니 이런 승리적인 싸움터에서 승리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해원할 수 있는 기준을, 한 중심을 통해서 세계적인 흑암세계에 닦아 놓은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들이 그냥 그대로 그것을 인계받아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승리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까 맨 처음의 자리로 돌아가서, 흑암세계와 하늘 앞에 사명을 맡아 가지고 책임할 수 있는 역사적인 기준을 붙들고 나가면 나는 힘이 없지만 이것은 힘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이걸 하기 위해서는 사위기대 복귀가 전부 다 나오지요? 요 심정적 일치, 이러한 외적인 나와 전부 다 맞춰 가지고 이렇게 딱 끌어 놓은 것을 3년 기간에 뒤넘이치는 것을 다 설명해야 되는 건데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만큼 이런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여러분이 이번에 그런…. 그런 거 알죠, 여러분들? 알죠? 「예」 여러분들이 정성을 들이는데는 돈이 많고 적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비록 한푼일지라도 수많은 선지자들이 드리던 제물보다 더 귀한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마음과 정성을 가지고 드려야 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러분이 모든 것을 드리는 대신…. 사실 앞으로는 전부 다 드리는 거예요, 전부 다. 자, 악한 세상에서 우리가 지금 조건 세우고 넘어가는 때란 말이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하는 것을 알고 기도 많이 하고 이런 날에 참석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그러면 대략 알 거라구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우리 세계가 내 세계라고 할 수 있는 기준에 서서 '나는 주님 대신이요, 아버지 대신이요, 내 앞에는 사탄이 절대 침범 못 한다. 아무리 큰 핍박과 시련이 있다고 하더라도 나는 하늘 앞에 있어서 다시 돌아서는 일이 없다. 아무리 역설적인 반대의 생활무대가 벌어지고 내 앞에 무엇이 벌어져도 나는 동하지 않는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신념을 가지고 이 심정을 통하여 골고다의 산정을 넘어서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나라는 확신을 갖고, 그 결정적인 기준으로 행동을 하면서 움직여 나가야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선생님이 명령하는 그 선생님 명령권 내에서 선생님의 혜택을 그냥 그대로 상속받아 가지고 넘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여러분 이 부모의 날이라는 것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못했지요? 이날이 없으면 여러분은 틀림없이 망하는 거예요. 복귀시대에 있어서, 여러분들 이번 3년 전도기간에 있어서는 복중에 있는 애기들과 연결시켜 가지고 더불어 고생을 하는 거예요.

멋지고 힘차고 놀랍게 싸워 승리하자

이 3년 간은 여자의 시대지요? 이제부터는 통일교회에 여자들이 많이 들어오지 않아요. 사탄세계에 가서 빼앗아 와야 돼요. '야, 통일교회에 잘난 남자 있다'는 걸 알면 예수를 안 믿거든요. 조금만 나가게 되면 통일교회에 잘난 남자들이 많기 때문에, 세상 여자들이 입을 벌리고 '허어, 통일교회 총각들하고 결혼하면 좋겠다' 하게 된다구요. 그럴 때 '야, 너 시집 보내 주마' 하면 입이 커져 가지고 이렇게 됩니다. 통일교회 남자들을 얻으면 좋거든요. 한번 결혼하면 그만이거든요. 마지막이란 말이예요. 그다음에 결혼 명사는 영원히 몰라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에는 결혼 역사가 많지요? (웃으심) 이 통일교회 남자들 앞에 색씨들 많이 생겨날 거예요. 그 대신 여러분은 거룩한 남자가 되란 말이예요. 응? 「예」

이제 통일교회에 늙은이들은 못 들어와요.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에는 과부가 많다고 소문났어요. 지금까지는 그랬지만 이제부터는 과부, 늙은이들은 들어오지 말지어다. (웃음) 제일 곤란한 사람입니다. 골치예요, 골치. 또, 들어와서 일을 해요? 못 합니다.

지금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 보란 말이예요. '이제는 2세시대다' 이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지방에 내려가도 24세 이하가 85퍼센트에서 90퍼센트입니다. 통일교인들은 전부 다 아주 싱싱한, 생선으로 말하면 펄펄 뛰는 생선들이거든요. 그걸 볼 때, 욕을 먹고 있는 통일교회 선생님이지만, 기분이 좋다구요. '음, 욕하던 것들 입이 그저 넓어져 가지고 너불거리기를 잘하는구나. 그 입이 항복이라는 두 글자 앞에 얼마나 너불거리나 좀 보자' 하고 있다구요.

앞으로는 선생님이 모험을 많이 할 거예요. 선생님이 사실 모험하기를 좋아하거든요. 지금까지 영계와 얼마나 투쟁을 많이 했는지 알아요? 이 땅 위에서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제일 졸장부가 됐어요. 허리 부러진 호랑이 모양으로 앉아서만 일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지나가게 되면 아주 모험을 많이 할 때가 옵니다. 싸움을 하게 될 때가 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그렇게 알고, 젊은이들이 그런 배포를 가지고 가슴을 활짝 열어 놓고 마음의 포대를 동원해야 돼요. 무슨 포대? 원자탄? 오늘 밤에 뭘 쏘나요, 뭘? 인공위성을 쏘나요, 뭘 쏘나요? (웃음) 오늘밤에 쏜다는 말을 여러분들이 모르지만, 포와 같이 한번 터뜨려 놓으면 세계 대우주를 자기 무대로 삼아 가지고 날아갈 수 있는 기지를 만들어야 됩니다, 이 포대 가지고서.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그런 배포를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젊은 녀석들, 그저 잘 걸려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대학교 다니는 사람들, 가만 보면 정신들이 희미해요. 내가 척 보면 희미하다구요. 이 녀석들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들어 놓나, 안 만들어 놓나 보라구요. 조금만 지나 보라구요. 이제 돈만 생기면…. 축복시대가 오게 되면 돈이 많을 거라구요, 통일교회 패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여러분, 선생님이 암만 거짓말을 해도 거짓말이라고 할래야 할 수 없는 사실을 여러분이 많이 알 거예요. 슬쩍슬쩍 한 얘기가 슬쩍슬쩍 다 들어맞거든요. (웃음) 그저 책임 없이 한 말 같지만 그거 왜 그런지 선생님이 말하는 걸 세상천지가 책임을 지고 그렇게 맞춰 주거든요. 그렇게 된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여러분들이 그렇게 알고 멋지게, 힘있게, 놀랍게 싸워야 하고 승리해야 할 책임을 완수해야 되겠다는 말이예요. 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 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 여자들, 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 (웃음) 뭘해요? 그래 가지고 할 게 뭐예요? 이게 할 게 뭐냐구요. (웃음)

여기 통일교회 할머니의 입들은 주름살이 잡히면 안 됩니다. 보면 나이가 많아 주름살이 잡혀 가지고…. 석온씨 할머니를 보더라도 그래요. 이봐요! 입이 딱 벌어져 가지고 여러분들 보기에…. (흉내를 내시면서 말씀하심) 정말이예요. 입이 늙어서…. 아마 여자들은 아기 낳느라고 힘을 써서 그런지 이렇게 앉아서 대답도 안 해요. (웃으심) 그거 왜 대답이 없어요? 멋지고 힘차게 담대히 싸울 수 있는 사람이 될래요, 안 될래요? 「될래요」 될래요, 안 될래요? 「되렵니다」 어디 되나 보자구요. (웃음) 해봐라 이거예요, 여러분의 집부터.

욕망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역사에 없는 투쟁을 해보라

조금만 지나가면, 이제는 여러분 남편이 안 믿으면 그 남편 뿌리를 빼라구요. 그렇다고 깔고 앉아 가지고 뭐 하라는 게 아닙니다. (웃음) 수단으로 안 되거든 정성으로 하고, 정성으로 안 되거든 투쟁방법을 따라 금식투쟁도 할 수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자가 남편 하나쯤 굴복시키는 것은 간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지금까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얼마나…. 하나님은 미약하다면 최고로 미약하신 분입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이예요. (웃으심) 시험을 하는 데도 얼마나 하는지 몰라요. 내가 무슨 기도를 하게 된다면 맨 처음에는 그것을 줄 것같이 귀뜸을 띄워 놓고는 척 달라붙어 기도하게 된다면 본체만체 하세요. 언제 그런 약속을 했느냐 하는 하나님이예요. 그런 놀음이 많다구요. 그렇지만 별수 있어요? 딱 삼각작전을 하거든요. 여기 가도 걸리고 저기 가도 걸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도 그렇게 하겠다 이거예요. 걸려드는 거거든요, 그거.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통일교회 원리를 하나님이 전부 다 보자기 풀어다가 준 것 같아요? 그건 6천 년 만에 풀어 주는 것입니다. 그런 심정세계의 꼭대기를 딛고 보니 다 걸리거든요. 이걸 걸어 놓고 뒤넘이치는 거예요. '당신이 이런 아들딸 찾지요? 옛날에 이러한 선조를 만들었었죠?' 하고 물으면 '그렇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러니까 이렇게 되겠습니다. 그걸 갖다 이렇게 하면 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한다구요. 그러면 대답해야지 별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이 복귀역사를 해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가만히 보면 '아, 선생님은 누구만 알아주고, 뭐 어떻고 어떻고. 저 유효원이만 알아주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한다구요. 저 효원씨가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이 연구하란 말이예요. '아, 선생님이 뭘 좋아하나. 음, 이런 말을 했고, 이런 원리를 말했으니 틀림없이 이 선생님이 주장하는 원리의 제일 대목은 이거로구나' 해 가지고 딱 붙들고 '이렇소, 안 이렇소?' 하라는 거예요. 대답은 벌써 다 나와 있는데, '그렇다' 하면 줬지 뭐,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하겠습니다' 하라구요. 그러면 되는게 아니냔 말이예요. 죽고 사는 게 문제예요? 그것이 마지막 길이고, 그것이 정말 인생으로서 역사를 걸어 놓고 한 번밖에 없는 최후의 싸움을 통해서 욕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데는, 거 배포가 그만하면 한번 해볼 만한 놀음이거든요,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선생님이 그래요. 지금부터는 선생님이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려고 그래요. 그런 사람들이 나올까봐. 그건 왜 그러려고 하느냐? 그건 여러분들에게 설명 안 해줄 거예요.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만날래야 만날 수 없는 때가 올지 모릅니다. 전혀 안 만나 주려고 그래요. 뜻을 대신해서 반드시 실적을 가지고 와라 이거예요.

그래서 이제 삼천만 민족이 다 통일교회로 가자고 소리칠 때는 선생님이 여기 통일교회에 없을지 모릅니다. 또, 미국 사람이 미국에서 야단하게 되면 선생님이 미국에 없을지 몰라요. 세계를 어떻게 해야 빨리 우려먹겠느냐? 그걸 선생님이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이 세계를 해방해야 되겠습니다.

보라구요. 우리의 이 이념을 갖다 먹이면 되느냐, 안 되느냐? 틀림없이 된단 말이예요. 일본에서도 지금 나무아미타불하던 녀석들이 사흘 나흘 이내에 전부 다 하나님이니 무슨 참부모니 해 가지고 '아─멘─'하고 있다구요. (웃으심) 틀림없거든요.

그걸 생각할 때 여러분들도 얼마나 참…. 밤잠이 뭐예요? 잠자기가 아깝다고 뛰쳐나가서 막 소리치고 싶은 마음이 그저 가슴에 불붙듯 부풀어 오르고 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이 나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힘있게, 멋지게, 담대하게, 굳세게, 용맹하게 싸워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싸울 만해요, 안 해요? 「합니다」 해요, 안 해요? 「합니다」 싸울 만하다 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내리자구요.

이게 뭐예요, 이게. (시늉을 하시며 말씀하심)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것은 뭐냐 하면 사탄 사촌쯤 될 것입니다. (웃음) 영문도 모르고 눈을 껌벅껌벅하는 패들도 있구만. 그런 패는 사탄 직계 아들쯤 되고 또 이러고 있는 사람은 사탄 아내쯤 되는 거지요. (웃음)

먼저 나쁜 것의 주인공이 되자

이럴 때 선생님이 왜 여러분에게 다짐시키느냐 하면 말이지요, 선생님이 책임 안 지려고 그런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보면 언제든지 다짐하거든요. 그럼 왜 이렇게 말하고 다짐을 하느냐? 다짐을 안 하면 선생님이 책임져야 됩니다. 그래서 다짐을 받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그 책임을 졌으니까 여러분도 다 맡으라구요. 약속했어요? 「예」

그러면 그만하고 노래 하나 하고 끝마치자구요. 여러분 저 하늘의 용사가 있지요, 하늘의 용사? 첫째 번은? 심정. 둘째 번은? 「인격」 세째 번은? 「진리」 네째 번은? 「인연」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걸 생각 하면서….

첫째는 뭐냐? '심정의 인연으로 세계는 살고, 하나로 묶어 주신 본성의 인연. 영원히 주고받는 우리의 본향' 그 우리의 본향 땅이 벌어져야만 그다음에는 '행복의 터전 위에서 길이 살리라'예요.

여러분들이 심정을 묶어 가지고 뭘할 것이냐? 본향 땅을 만드는 것입니다. 본향 땅에 찾아 들어가면 부모가 있고, 형제가 있고, 자기가 안식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우리는 타락했기 때문에 본향 땅을 잃어 버렸어요. 심정의 본향 땅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므로 심정이 없이는 안 돼요. 이 심정은 민족을 위한 심정이요, 세계를 위한 심정이요, 천주를 위한 심정입니다. 전부 다 나를 위한 것이 아니예요.

그다음 둘째 번은? '무한한 인격으로 빛을 돋구는', 본래 타락한 인간이 되지 않았다면 무한한 인격을 갖춰 가지고 영원무궁토록 빛을 만물세계 앞에 나타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무한한 인격으로 빛을 돋구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지으신 만물들의 영광의 등대', 모든 피조만물에 있어서 빛을 상징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 빛의 상징뿐만 아니라 그 다음에는 생명이? 「솟구치는」 여기에서 우리가 움직이면 생명의 원천이 되는 거예요. 모든 피조만물의 생명의 원천이예요. 생명이 솟구치는 무엇? 「본연의 모습」 본연의 모습.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모습이예요. 그다음에는? '소망의 가치로서 꽃피우리라'

그럼으로 말미암아 창조이상세계에서, 창조목적으로서 하나님이 소망하고 지었던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비로소 만물세계의 소망의 가치를 가진, 소망의 전체적인 가치를 갖춘 그 자체로서 향기를 품은 자가 되면, 이게 하나님이 바라는 인격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다음에 세째는? 「질서의 기틀 위에…」 '질서의 기틀 위에 참을 세우고', 오늘날 이 땅 위에 진리적인 질서가 있나요? 원리적인 질서가 없어요. 질서가 있어요? 다 심판받을 질서입니다.

이제 우리들이 주장하는 것은 진리를 위주로 한 질서를 세우는 것입니다. 질서의 기틀이 잡히면 거기에 참이 새워지고, 비로소 조직을 중심삼고 그 터전 위에 참이 형성되는 거예요. '기틀 위에 참을 세우고' 그다음에는? 영원을 자랑하는 뭐예요? '영원을 약속하는 불변의 가치' 이러한 진리적인 기틀 위에 세워진 기준이 벌어져야만 영원을 약속할 수 있는 불변의 가치가 되는 것입니다.

비로소 그런 데에 세워진 그것은 아무리 작더라도 영원과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아무리 시대적인 하루와 생활이라도 이 하루의 생활이 영원과 관계를 맺는 거예요. 그런 질서의 기틀 위에 우리의 한 조각 한 조각의 행동이라는 것은 전체, 혹은 영원과 관계를 맺고 그것이 없어지지 않고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전도하는 그 하루의 피땀 흘리며 수고한 모든 것은 영원과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질서의 기틀 위에 참을 세우고, 영원을 약속하는 불변의 가치' 그다음에는, 여러분들이 한 사람씩 전부 다 삼천리 반도에 나가 전도하고 그럴 때, 그 가치가 비로소 세워짐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는 거예요? '드높이 세워지는 진리의 푯대' 이렇게 된 참된 그 기준이, 이렇게 인간이 가야 된다는 그 참된 기준이 점점점점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드러나고, 가정적으로 드러나고, 국가적으로 드러나 가지고 통일교회가 나가는 이 진리의 푯대. 이것이 비로소 인간이 가야 할 푯대가 되어 가지고, 어떻게 된다구요? 「양양한…」 '양양한 선한 날을 단장하리라', 비로소 길이길이 계속되는 선한 날, 하루하루의 생활을 맞는 것입니다. 선한 날을 맞는 데는 전체를 맞는 것이 아니라 한날, 하루하루를 맞아야 돼요. 선한 날을 비로소 단장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생활을 거룩하게 만들어요. 그렇게 돼 있지요? 그다음에는 '우리는 자랑이라 통일의 용사'입니다. 용사이니까, 이러한 진리를 가졌으니 우리는 외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4절은 인연이예요. 동방의 무엇? 「찬란한 문화」 '밝아 오는 찬란한 문화', 무엇이 찬란한 문화예요? 통일교회는 고통의 문화요 비참한 문화인데 찬란하긴 뭣이 찬란한 거예요? 통일교회 믿는 사람들 그거 참 매우 찬란하다. (웃음) 뭣이 찬란한 거예요? 동방에 밝아 오긴 뭣이 밝아 와요? 깜깜해 왔지요. (웃으심) 통일교회 성가보다도 동방이 얼마나 깜깜해요? '아 동방이 망하려고 통일교회가 나왔다'고 그러잖아요?

세상은 그렇지만 하늘은 밝아 왔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보기에는 동방이 깜깜한 것 같지만 하늘적으로 보면 동방에 밝아 오는 찬란한 문화요, 새로운 문화입니다. 이 문화는 무슨 문화냐하면 심정문화입니다. 알겠어요? 오늘날 골동품 문화가 아니예요. 하나님 가운데 남아져 있는 영원한 골동품 심정문화, 그런 것입니다. 그런 심정문화라구요. 동방에 밝아 오는 무슨 문화? 「찬란한 문화」 이 찬란한 문화는 심정의 세계입니다. 앞으로의 세계는 심정세계가 되어야 합니다. 심정의 세계가 되어야만 사랑의 세계, 행복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뭣하는 것이냐? 온 누리, 온 누리가 뭐예요? 여러분 집안, 가정들 많지요? 온 누리, 전부예요, 전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생활관이 돈을 벌어도 가정을 위해 번다는 것들은 벼락맞아야 돼요, 벼락, 벼락맞아라 이거예요. 나라를 위해 버는 거예요. 세계를 버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 버는 거예요. 사탄을 잡기 위해 버는 거라구요. 먹는 것도 자기의 배를 위해 먹는 게 아니예요. 이걸 다 하기 위해서 먹어야 됩니다.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생각해 봐요. 굶고 앉아 있어도 왜 굶느냐? 세 끼 네 끼, 사흘 나흘이 되도록 배를 곯고 앉아 있어도 왜 이렇게 굶느냐? '오, 거룩한. 하나님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 굶는다. 만민은 내 배고픈 곳에 다 들어와 있구나' 아주 그거 멋지거든요. (웃으심) 그렇게 사는 거예요, 우리들은. 없는 것 같지만 있고, 망한 것 같지만 흥하고, 벌거벗은 것 같지만 입었습니다. 벌거벗었지만 하늘땅의 옷을 입었지 않으냐 이거예요. 없는 것 같지만 있고, 불쌍한 것 같지만 아주 행복하고 그렇다는 거예요. 없는 게 없잖아요, 들춰 보면. 화신 백화점이 없겠나요, 뉴욕 도시가 없겠나요? 다 있어요.

그렇잖아요? 아까 말한 그것이 얼마나 많느냐 말이예요. 그만하면 부자입니다. 밑천은, 문서는 다 갖고 있거든요. (웃으심) 문서는, 장부는 다 되어 있단 말이예요. 사실 수습하는 일수가 좀 걸려서 그렇지. 이제 결산을 볼 때 그 기간이 몇 년 걸릴지 모른다구요. 하도 큰 문제니 결산 보는 데 몇 년 걸릴까봐 그렇지. 다 줬어요. 사실 그렇다구요. 부자란 말이예요. 요것만 하면 된다구요.

여러분, 이북에서 올 때 말이지요, 땅 문서장을 하나 갖고 온다고 합시다. 그렇지만 '이북에 있는 것은 내 땅!' 하지요? 마찬가지입니다. 문서장은 가지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우리가 얼마나 부자예요? 그렇다구요. 통일교회가 지금 너무 훌륭해요, 지금은. 통일교회가 빛이 나려면 앉으면 요만큼…. (행동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들어올 때는 벌렁벌렁 기어들어와 가지고 '아이고 좋아라' 하고 그저 춤을 추는 거예요. 춤을 출 때는 뭐 종적인 춤이면 어떻고 횡적인 춤이면 어때요? (웃음)

그래 가지고 살신성인해서 춤추는 사람보다도 하나님이 더 기뻐하게 되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말이예요. 그건 세계 제일일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이런 걸 고대한다 이 말입니다. 사실은 전부 다 이런 것을…. 이게 얼마나 좋은 거예요? 교회가 좀더 처량하고 좀더 비참했더라면 잘났다는 녀석들은 하나도 안 들어올 것입니다. 그런데 다 찾아 기어들어오는 것을 보면 고맙지 않지만 고마운 것 같아요. (웃음)

찬란한 문화, 그 문화는 온 누리에 뭐예요? 「그 빛 속에…」 이 찬란한 빛 속에 뭣이 되는 거예요? 「형제가 되어…」 깜둥이도 내 형님, 깜둥이도 내 남편, 깜둥이도 내 아내, 깜둥이도 내 어머니. (웃음) 전부 다 좋은 것만 갖다 대지 말라구요. 그건 사탄이가 되는 거예요, 사탄이. 좋은 것을 바라고 욕심을 품게 되면 사탄이가 들어옵니다. 여자들한테 그런 욕심이 많아요. 좋은 것을 먼저 갖다 대면 사탄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쁜 것부터 내 것이라고 해야 됩니다.

부자가 되려면 한꺼번에 부자가 될 수 있어요? 맨 처음에는 무엇부터 들고 들어가야 되느냐 하면 말이지요, 맨 처음에는 장독부터 들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제일 나쁜 것부터. '세상에서, 한국에서 제일 나쁜 것의 영원한 주인은 통일교도다' 하면 사탄까지도 '그렇습니다' 하고, 과거의 선조들도 그러고, 앞으로 오는 사람도 '자고 이래 역사가 생겨난 이후에 한국에서 제일 나쁜 주인공은 통일교회패다' 할 때, 그 나쁜것의 주인공이 주인 노릇을 잘하게 된다면 좋은 주인이 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올라가 가지고 좋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좋은 것까지도 통일교회가 주인이다' 할 때는, 그때는 딴 사람이 주인으로 생겨나지 않아요. 알겠어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 일단은 제일 나쁜 것을 영원히 내 것 만들고 싶어한다구요.

눈물은 무엇을 위하여? 눈물은 무엇을 위하여? 「인류를 위하여」 땀은 무엇을 위하여? 「땅을 위하여」 피는 무엇을 위하여? 「하늘을 위하여」 아주 근사하고도 멋지지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멋진가. 이래 가지고 이것이 전부 다 얼크러져 가지고 그렇게 될 때는, 이걸 한꺼번에 이리 갖다 놓으면 세계가 왔지 별수 있어요? 얼마나 멋지냐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없는 것 같으면서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것만 말고 나쁜 것까지도 비춰 줘야 됩니다.

온 누리 그 빛 속에 원수가 되어? 「형제가 되어」 무엇? 「형제가 되어」 뭣이? 「형제가 되어」 형제가 되었어요? 대답할 줄 몰라요? 왜 대답을 못 하는 거예요. 「대답할 참입니다」 (웃음) 대답할 참이라고 했으니 참 만큼 대접해야 되겠구만. 형제가 되어야 돼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교회에 가 가지고, 지금 지방에 나가서 고생하고 다 그러고 있다구요.

이번에는 선생님이 지구장을 모이라고 해 가지고 '야, 이놈들아! 너희들 축복받은 패들 좀 고생 시켜라! 애기들을 때어 놓고 나가게 해라. 굶겨라. 고생을 가르쳐라' 했어요. 그렇지만 어디 제일 귀한 것을 팔아 먹는 녀석이 생겨나나 두고 보자 이거예요. 축복해 줄 때, 성혼식 때 반지들 해준 것 끼고 앉아서도 굶어야 됩니다. 세상 같으면 이것을 어디 전당포에 갖다 팔아서 뭘할 거예요. 어디 그런 녀석들 나오나 보자. (웃으심)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굶고 죽으라고 해도 전부 다 성경책 팔아먹을 수 없습니다. 성경책 팔아서 밥 사먹을래요? 그게 승리자예요? 오늘 날 축복받은 그 조건물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말은 하지 않지만 그런 녀석들이 나오나 보자 하고 지금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잘 걸렸다 이거예요.

그러니 앞으로 만민의 본이 될 수 있는,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결실 기준을 맞이해야 됩니다. 한두 사람 망해서 지옥 아니라 영원한 무저갱에 들어가도 모른단 말이예요. 그것으로 말미암아 만민이 새롭게 될 수 있다면 그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전부 다 제물이예요. 제물로 선생님이 축복을 해줬으면 그렇게 해라 이거예요. 책임 못 하면 제물로 미흡하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러분들을 다 쳐 버리고 만민을 속죄해 주는 데에 쓰겠다 이거예요. 한 구덩이에 갖다 전부 다 쓸어 넣더라도 선생님은 뭐 눈 깜짝도 안 해요. 슬퍼하긴 뭘 슬퍼해요. 울지도 않아요. 선생님은 그렇단 말이예요, 사실. 이제 두고 보라구요. 뜻 가운데서 참으로 충성 다하던 사람들이 죽더라도 그가 공적인 면에서 죽었다면 모르지만 사적인 면에서는 눈물 하나도 안 흘린다구요.

그러니까 '온 누리 그 빛 속에 형제가 되어…' 복귀도상에서 형제가 안 되면 부모를 못 찾는 것입니다, 형제가. 그렇게 돼 있지요? 형제가 되어야만, 온 누리 그 빛 속에 형제가 되어야만 비로소 바라신 선의 부모, 참부모를 모실 수 있고 오시는 주님을 모실 수 있는 겁니다. '선의 부모 길이 모시어' 그다음에는? 「정녕코 이루리라」 '정녕코 이루리라'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가 하나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정녕코 이루리라 하나의 세계' 그다음에? 힘차게 그 세계로 뭐라구요? 「용진하리라」 용진한다는 것은 편안히 앉아 가는 길이예요? 어떤 길이예요? 인류를 위해서 여러분들이 참부모를 모시고 참형제를 맞는데 있어서의 싸움이예요, 싸움. 요걸 무찌르기 위해 사탄과 대결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때려부수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용진하는 것입니다. 용진은 뭐예요? 반격을 해 가지고 적진을 향하여 진격하는 거예요. 진격하는데 '아이고 다리야. 아이고 다리야' 해서 돼요? 다리가 부러지든 어떻든 모르는 것입니다. 다리가 다 뼈다귀 몽치가 되어도 모르는 거예요. 가는 거라구요. 용진이예요. 이것을 해야만 하늘의 용사가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그러니까 한번 불러 보자구요. 불러 볼까요? 「예」 불러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그만두고. 이왕에 부를 바에는 하나님이 감동하게끔 부르자구요. 그렇지 않게 부를 사람들은 그만두라구요. ('하늘의 용사' 부름)

기 도

아버님, 한많은 복귀의 길이 이렇듯 복잡하다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그러나 복잡한 길을 다 지내고 아버지의 안식할 수 있는 하나의 고개를 남기고 밟아 오고 싸워 오던 저희들이 이제는 소망의 날을 찬양할 수 있는 때가 가까워 온다는 것을 은연한 가운데 느끼게 되었사옵니다.

이 모두가 저희들이 수고한 바가 아니었사옵고, 남 모르는 가운데 무한한 수고의 터전 위에 저희들을 불러 세우기 위한 아버지의 노고의 연고임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저희들 앞에 부모의 날을 주셨사옵고, 자녀의 날을 주셨사옵고, 만물을 지을 수 있는, 아버지를 중심삼은 심정을 통할 수 있는 기반 위에서 하나의 가정을 위주로 한 하나의 종족과 민족과 세계와 천주를 대신한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이 놀라우신 인연권 내에 저희들을 세우신 것을 감사하옵나이다.

이 인연이 나를 끌 수 있는 자리에서 내가 한탄하는 자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내가 이 인연을 수습할 수 있고, 이 인연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하나의 책임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저희들이 알았사옵고,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이러한 날들이 필요했던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리하여 억천만 하나님의 원수요, 인류의 원수요, 만물의 원수요, 천상의 원수를 갚고 이 원수의 항서를 받아 아버지 앞에 돌려드려야 할 아들딸의 책임을 감당해야 될 것이 저희들의 사명임을 알았습니다.

이제 잃어버린 모든 만물권 내에 있어서 세워 줘야 할 전체적인 내용을 스스로 복귀시키는 데 있어서 저희들이 책임적 활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부터는 아버지를 안식시키고, 모든 슬픔의 역사는 우리들 시대에 있어서 횡적인 기준 위에 인간들끼리 책임지고 종적인 기준에서 영광만을 돌려드릴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3년노정의 마지막 고비를 향하여 넘어가는 이때에 있어서 하늘과 땅과 모든 만물이 여기에 하나가 되게 하시옵고, 심정이 있는 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승리의 결정적인 기반을 닦으시어 아버지의 영광의 영원한 기준 위에 승리적인 영광으로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것을 위하여 수많은 당신의 아들딸들이 오늘도 싸우고 있사옵고, 이 시간에도 당신을 향하여 호소하고 있사오니, 이 호소하는 전체적인 내용의 심정을 친히 들으시옵고 승리의 성사의 한날을 전체 뜻 앞에 이루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일을 위하여 해외에 널려 있는 모든 당신의 아들딸 위에도 같은 은사의 권내에서 보호하여 주옵고, 그 모진 싸움 앞에 지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최후의 영광의 한날을 같이 맞을 때까지 끝까지 참아 남아지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날 이 시간까지 같이하여 주심을 감사하오며, 돌아가는 저희들의 마음과 몸을 통하여 저희들이 각기 다시 한 번 새로운 결심을 가져, 다시 새로이 수습된 기반 위에 영광을 대신하여 다시 하늘의 승리적인 용사로 서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 노력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을 뜻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계획하신 승리의 영광만이 온 천주간에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