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선과 악이 대립적인 입장에 서서는 안 되는 것이, 또 그런 사실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 본래의 하나님의 창조의 이상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선의 기원은 어디까지나 선으로 시작하여 선의 과정을 거쳐서 선의 결과를 가져와 가지고 선의 환경을 이루어야 하는 것이 본래의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악이라는 존재가 생겨났다는 것, 그것은 하나님의 이상 가운데 없는 것입니다. 악이라는 것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시작된 것이 아니라 인간을 중심삼고 사탄으로 말미암아 시작됐다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알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악의 결과가 되었다는 사실, 본래의 주인과 하나 못 되고 다른 주인과 하나된 데서부터 악의 기원이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은 본래 하나님 앞에 충성을 다해야 할 천사장으로서 심부름을 할 수 있는, 창조이상을 이루는 데 협조할 수 있는 대표적인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하나님의 원수 중의 원수가 됨으로 말미암아 악이 형성된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만한 원수인가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사탄은 하나님의 이상을 파탄시킴과 동시에 하나님의 전체를 빼앗은 대표자인 것입니다.
본래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하나님의 몸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내적인 부모인 하나님과 하나되면, 실체를 쓴 인류의 부모요 모든 존재세계의 중심존재가 되도록 지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 해와를 통해서 하나님이 생활할 수 있고, 아담 해와를 통해서 비로소 사랑을 형성할 수 있고, 아담 해와를 통해야 이상이 실현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를 통해서만이 비로소 천국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되었더라면, 본래 창조하던 원칙대로 되었더라면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직계 아버지, 직계 부모가 되는 것이요 뿌리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의 몸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아 태어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적인 부모로서 종적인 부모라면, 인류의 조상인 아담 해와는 외적인 부모로서 횡적인 부모인 것입니다. 이 종횡의 부모가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결정되었어야 하는데,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은 크나큰 파탄이었다 이겁니다. 만일에 그렇게 되었더라면, 여러분들은 영생이라는 문제나 하나님이 있고 없다는 생각을 할 필요도 없이 하나님을 알 수 있고, 하나님 속에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기쁘면 몸도 기쁜 거와 마찬가지로, 몸이 기쁘면 마음이 기쁜 그 상대적 관계가 되어 가지고 둘이 기뻐할 수 있는 데에는 춤이 나올 수 있고 노래가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웃음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기쁘지 않으면 몸은 아무리 기쁘려고 해도 기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또, 몸이 기쁘지 않으면 마음도 기뻐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상대적 관계입니다.
만일 타락하지 않아서 여러분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다면, 여러분은 전체에 중심이 임재해 있기 때문에 전체의 주체를 모신 입장에서 전체의 상대적인 자신이 전체 분야와 하나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얼마만한 기쁨의 자리에 있을 수 있을 것인가, 여러분은 상상할 수 없는 기준이 되는 거예요. 그와 같이 되었더라면, 하나님께서 우주를 바라보시는 감정이라든가 세계에 대한 모든 느낌을 내 스스로가 체득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유혹을 받기 전에 우리 인간은 어떻게 가야 되고,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것을 알게끔 되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영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하나님이 계시는지 안 계시는지, 인간의 운명이나 일생이 어떤 것인지 전부 다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만일에 그와 같은 것을 알 수 있는 자리에 있다면, 개인으로서 제한되어 있지만 그 개인은 우주적인 개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을 대표해 가지고…. 남자는 전세계의 남자를 대표한 아담이기 때문에 세계의 남자들이 가야 할 표상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고, 여자는 전체의 여성을 대표한 해와이기 때문에 세계 여성들이 가야 할 표상의 전체를 가질 수 있는 대표자라는 것입니다.
현재에 처해 있는 아담 해와이지만 이들은 미래의 감각을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자기의 갈 길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가기 때문에 불평하지 않고 당연지사로 여기면서 가게 됩니다. 의무적으로 가게 돼요. 또,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를 알고 살기 때문에, 그 삶은 하나님의 삶과 더불어 상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생각할 때 행복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시간과 거리를 초월해 있기 때문에 전체의 감각을 체휼할 수 있는 주체라는 말이 성립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주체 되시는 하나님과 하나된 아담 해와도 마찬가지로 상대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가장 귀한 존재인 것입니다. 하나님도 혼자서는 기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약에 하나님에게 그런 상대가 있다면, 그와 한 시간이라도 떠날 수 있는 입장이 아니고 영원히 아니 있을래야 아니 있을 수 없는, 한몸과 같은 입장에 있었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행복의 기원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 앞에 결과되어야 할 것인데 이것이 사탄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파탄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전기의 힘을 통하여 모든 기구는 움직여야 하는데, 거기에 다른 힘을 잡아 넣어 가지고는 그것이 아무리 동작할래야 동작할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본래의 하나님을 동체로 한 그와 같은 힘의 기준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타락한 우리에게 있어서는 바라는 이상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끊어 버린 것이 사탄이라구요. 사탄이 그 전기에 통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전부 다 끊어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탄이 얼마나 하나님의 원수인가를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사탄은 어떠한 존재냐? 어떠한 원수냐? 하나님의 사랑을 빼앗아 간 사랑의 원수입니다. 하나님의 생명력을 끊어 놓은 것입니다. 생명의 원수가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이상을 파탄시킨 원수입니다.
기독교의 사상이라든가, 지금까지의 사상은 용서를 위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은 왜 하나님이 용서를 못 하느냐 이겁니다. 예수님은 죄지은 자를 용서하기를 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도 하라고 했는데, 왜 사탄은 한번 죄지은 것을 용서를 못 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여러분 인간을 대해 가지고 죄지은 것은 하나님이 사탄을 분별하는 과정을 통해서 구원섭리를 하기 때문에, 사탄을 분별하기 위한 목적이 있으면 얼마든지 용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탄을 떼어 버리기 위해서 구원섭리를 하기에, 죄지은 사탄을 분별하고 떼어 버리기 위해서는 몇번이라도 용서해 주고 떼어 버리게끔 할 수 있지만 사탄 자체는 용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용서할 수 없는 거예요. 그건 왜? 사랑의 원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자신은 사탄을 용서할 수 없지만, 앞으로 아담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있어서 아담을 통해서 이루었던 이상의 이상을 누릴 수 있는 때가 되어 가지고, 그 세계 사람이라든가 아들딸들이 사탄까지도 용서할 수 있는 길이 있어서, 용서해 주길 바란다면 그때는 모른다는 거예요. 아담을 통해 가지고 사탄이 들어왔기 때문에 아담을 통해서 사탄을 굴복시키고, 아담을 통해서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비로소 사탄을 용서할 수 있는 길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 결과를 가져왔는데, 우리 인간 자신은 누구의 몸이 되었느냐 하면 사탄의 몸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뚱이는 하나님의 핏줄을 타고난 것이 아니라 사탄의 핏줄을 타고 났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원칙이 아닙니다. 핏줄을 통해 그랬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종교는 어느 종교나 피를 흘리는, 더우기나 미개한 종교는 사람을 제물로 바치든가 모든 동물을 제물로 바치든가 해서 피를 흘리는 놀음을 해온 것입니다.
전부 다 피를 맑게 하기 위해 피를 흘렸습니다. 사탄의 피를 제거하는 방법은 그냥 그대로 좋고 기쁜 자리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저 고통을 주어 가지고 전부 다 빼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전부 맑게 하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이것을 다시 복귀하기 위한 역사가 지금까지의 구원섭리인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기에는 우리가 사람이되 사람이 아니라 이겁니다. 사람이 아니라 사탄입니다. 사탄의 새끼예요. 원수의 새끼예요. 원수의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이런 결과가 타락입니다. 이런 사람을 다시 수선해 가지고 타락하지 않았던 아담 해와와 같이 하나님이 생각할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럴 수 있어요? 여러분이 생각해 봐요.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자리에 선다는 게 얼마나 고통이겠느냐? 사랑하는 친구의 아들딸을 데려다가 양자를 삼더라도 자기의 뼛골에서 나온 아들딸같이 사랑할 수 없는 것을 느끼는 것이 우리 인간의 심정인데도 불구하고, 원수의 피를 받고 원수의 모양을 닮은 원수의 자식들을 어떻게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뜻대로 된, 본래의 아들딸과 같이, 그 이상의 가치로 사랑할 수 있겠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지극히 고통스러운 일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하나님은 어떻게 본연의 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느냐? 하나님 자신이 이것을 어떻게 대하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가지고 오늘날 복귀섭리에 적응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겁니다. 하나님도 사탄의 아들딸을 데려다가 아들딸의 입장에 세워 놓고 못살게도 하고 싶었고, 고생하게 하고 싶었고, 천대하고도 싶었을 것입니다. 그런 마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러므로 '아무리 고통을 주더라도 나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겠습니다' 해야 됩니다. 비참하게 하면 할수록…. 그 자체에 있어서 동정의 마음을 찾을 수 있는 길은 비참하게 대해 주는 하나의 길밖에 없을 것이다 하는 것은 심정세계에 타당한 말입니다.
죽을 자리에 내세우더라도 반항하지 않을 수 있는 모습을 볼 적에, 그래도 본연의 사랑의 마음을 회생시킬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역사시대에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죽는 자리에 내주고, 가정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도 죽는 자리에 내주는 놀음을 해오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우리는 심정세계에서 이해할 수 있다 이겁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사탄세계에 태어난 사람들은 고통 가운데서 신음하면서라도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실 수 있는 놀음을 끝까지 계속해야, 거기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의 길이 생겨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나와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끝가지 참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 하는 말도 그런 심정의 관계에서 보면 타당한 말이라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러한 역사를 하나님은 지금까지 수많은 인간들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인간 개인에서부터 가정, 국가, 세계까지 고통 가운데서 망하고 흥하는, 망했다가는 또 일어서고 망했다가 또 일어서는 이런 역사를 거듭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심정의 세계를 개척해 나온다고 우리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 믿더라도, 잘 이루어졌더라도 최후에 잘못하면 사탄편으로 갑니다. 이와 같은 관계로 보게 된다면, 우리의 이 몸의 핏줄을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이런…. 아무리 호통을 치고 해도 핏줄을 사탄 앞에 더럽혀 가지고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부정시킬 수 없는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진정한 본연의 심정을 가질 수 있는 길이 없다는 말이 되는 거라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의 사람을 제물로 드려 가지고 그 이상의 존재로 세워 놓아야 됩니다.
여러분에게는 아담 해와의 사지가 있습니다. 아담 해와의 몸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관이 있고 모든 지체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 전체가 하나님의 기관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사탄 마귀의 기관이 되어 있더라 이겁니다. 그러면, 사탄세계에서 보고 듣고 하던 그 모든 것을…. 하늘세계에서 그 눈을 사탄세계에서 보다 더 그리워하고 좋아할 수 있는 눈으로 어떻게 만드느냐? 혹은, 오관을 어떻게 만드느냐? 우리는 전부 그런 입장에서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더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내게 합당하지 못하다'고 한 성경말씀은 타당한 말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하나님편을 보게 된다면…. 우리 타락한 인간들은 부부가 되기 위하여 결혼하고 있는데, 그 결혼을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또, 아들딸을 가졌다는 사실…. 우리 인간 자체로서 결혼할 수 있는 상대를 가질 수 있느냐? 아들딸을 가질 수 있느냐? 집을 가질 수 있느냐? 나라를 가질 수 있느냐? 이것을 다 부정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는 그것이 전부 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종교의 가르침은 어떤 것이냐 하면, 하나님만을 위하여 '네 모든 것을 희생시키고 네 몸뚱이까지 피를 흘려서 제물이 될수 있어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짜 참된 종교의 가르침입니다.
사탄세계를 분립해 가지고, 사탄을 추방해서 사탄세계에서 승리해 가지고 하늘편으로 돌아왔더라도, 하나님이 사탄세계에 몇백 번을 보내더라도 또 돌아올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겁니다. 사탄세계에 보내서 돌아올 적마다 '이놈의 자식아, 왜 돌아왔느냐' 하고 그저 하나님이 심정적으로 걸린 모든 것을 풀겠다는 듯이 천대를 하면서, 앞으로 쫓아내면 뒤로 돌아오는, 이럴 수 있는 하나의 사람을 하나님은 찾으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을 어린양이라고 상징하는 것처럼 여러분은 그런 대표자가 되어야 됩니다. 양은 죽으면서도 주인만을 아는 동물이다 이겁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보게 되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준 것도 인류를 대표해서 그런 일면의, 타락한 조상의 심정을 복귀하기 위한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기준을 바로잡기 위한 뜻도 있지 않겠느냐고 우리는 생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거 이해가 돼요?「예」
신앙이 문제가 아닙니다. 믿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행동이 문제가 아닙니다. 심정이 문제입니다. 심정이 문제예요. 먼저는 하나님의 심정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보고 기뻐할 수 있느냐? 사랑할 수 있느냐? 여러분 보고 기뻐할 수 있어요? 사랑할 수 있어요? 기뻐하고 사랑할 때는 그것이 지극히 십자가다 하는 것을 생각해 봤느냐구요? 하나님편에서 볼 때 여러분들을 대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아들딸들을 대해 가지고 기뻐하고 사랑할 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이 지극히 하나님편에 십자가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그러한 것을 우리 자신들이 자각하여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을 풀어 드리는 길을 가야 합니다. 그것이 본래의 신앙생활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심정을 돌이킬 수 있는 놀음을 누가 해야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실 수 없다 이겁니다. 그 아들 때문에 마음이 상하게 되었다면, 그 아들이 아들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의 신앙의 목표는 아담보다 낫자는 것입니다. 타락한 아담보다 나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타락됨으로 말미암아 상심했던 하나님을 나로 말미암아 해방시켜 드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심정적 구속을 해 버렸기 때문에, 인간이 구속을 해 버렸기 때문에, 인간이 이것을 풀어 드려야 됩니다.
이것이 원칙인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의 신앙자들은 전부 다 '하나님이여 모든 알맹이는 앗아 가지고 나에게 주소' 하는 신앙을 해왔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통일교회는 심정적 권한을 담당해 가지고 이 지상에 태어나게 되었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의 마음을 풀어 드리는 운동을 어떻게 할 것이뇨? 개인이 할 것이뇨, 가정으로 할 것이뇨, 종족으로 할 것이뇨, 민족으로 할 것이뇨, 국가로 할 것이뇨? 어떻게 해 가지고 세계적인 무대에까지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 세계 자체를 원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오늘날 이 기독교 자체를 원하는 게 아니라구요.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마음의 이 구석을 어떻게 풀어 드리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세계가 되는 것을 원한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는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심정을 가지고 하나님의 모든 구속된 심정을 국가적으로 풀어 주겠다는 나라가 어디에 있느냐? 그러한 관점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그러한 입장에 있는 것을 알아 가지고, 그 심정적인 모든 것을 풀어 드릴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아담을 대표해 가지고 '하나님이 옛날 에덴 동산에서 이와 같이 심정적으로 상심받았던 것을 나로 말미암아 풀 수 있고, 우리 가정으로 말미암아, 우리 종족으로 말미암아, 우리 민족으로 말미암아, 우리 교회로 말미암아 푸시옵소서'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하나의 교회가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먼저 원합니다. 그 가외는 아무리 많아도, 전부 다 놀랍다 해도 그건 다 소용없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미국의 일류 부자, 일등가는 부자가 있는데 그의 자식이 불효자다 이거예요. 그 자식이 부모를 상심시켰다면, 그 부모가 기뻐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돈 가지고, 재산이 많다고 해서 '아이구, 좋다' 할 수 없다구요. 그 아들이 부모가 상심된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그걸 풀어 드리고 잘해 줄 수 있는 데서만이, 그 부모의 마음이 기쁨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부부의 예를 들어 봐도 말이예요…. 아무리 자기가 몇십 캐럿의 다이아 반지를 끼고 있다 하더라도, 남편의 사랑이 다른 여자에게 옮겨지게 된다면 그 다이아 반지가 문제가 아니예요. 자기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문제가 됩니다. 다른 것은 전부 다 포기하더라도 그 사랑이 문제인 것입니다. 원래의 마음이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까지 세상의 무슨 나라, 사탄세계가 좋아하는 나라를 바라는 것이 아니요, 그런 나라의 문화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무슨 권세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단 하나, 하나님의 심정을 본래의 타락하기 전 이상의 심정으로 일깨워 주는 한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해가 돼요, 무슨 말인지?「예」
메시아라는 사람이 사명을 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그 사명을 해야 되고, 앞으로 오시는 주님 또한 그 사명을 해야 할 대표자입니다. 이와 같은 하나의 종교가 나와 주길 바라는…. 그러한 종교를 대표해서 이걸 하자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내가 복받고 내가 기뻐하는 자리는 말고, 하나님을 좋게 만들고 하나님 마음의 상처를 우리로 말미암아 완전히 풀어 드리자, 이것이 목적입니다. 이것이 목적이라구요.
그러한 역사적인 하나님이라면 오늘날 통일교회를 맨 처음 대하는 그 마음은 세상을 대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의 입장이 아니겠느냐. 맨 처음 출발 당시에는 말이예요, 하나님이 선생님을 대해 가지고 '물론 사람을 사랑하지만 내가 너를 세워서 사랑한다' 하면, 이것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 모든 상심을 풀어 드린 다음에 사랑하는 것이 더 큰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더 큰 사랑을 원하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대표적인 책임자가 이 미스터 문이면 문을 대해 가지고, 하나님이 별의별 시련을 주고 고통을 주더라도, 또다시 말없이 하나님 앞에 돌아가 가지고 갈 데가 없다고, 당신은 그렇지만 나는 아버지로 모시고 죽겠다고 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선생님의 소원은 다르다구요. 다른 거예요. 세상에서 통일교회가 많이 발전하고, 세계가 통일교회를 환영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상심된 하나님의 마음에 그 이상의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기원을 어떻게 발굴시켜 드리느냐 하는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지도자로서 여기에 서 있는 선생님이 가야 할 문제점 중의 문제점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세계를 알고 나서, 선생님이 표어로 쓴 것이 하나님 앞에 제일 불쌍한 통일교회 문선생이 되어야 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표어였다구요. 하여튼 '하나님 때문에 불쌍하게 된 사람이다, 불쌍하기가 세계에 첫째다' 이렇게만 되는 날에는 거기에서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이 돌아올 수 있는 길, 본래의 사랑을 돌이킬 수 있는 길은 그 한 길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의 자리에 임할 때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이런 생각을 몇천 번, 몇만 번이라도 하고 나와야 됩니다. 하나님도 원망하지 않고 누굴 원망하지 않고, 단 하나 소원은 당신 앞에 맺혀 있는 그 마음을 푸는 것이라며 죽을 수 있는 길만 남기면, 하나님은 거기서부터 새로운 희망의 깃발을 들 것입니다. 그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일대에서 3개국의 핍박 가운데 죽음의 고개를 각오하고 넘어갈 수 있는 길을 왕래하더라도 감사해야 된다구요.
그러므로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입을 가지고 말을 할 줄 알면서도 말을 못 하고, 감정을 가지고 느낄 줄 알면서도 느낄 줄 모르고 살아야 되는 놀음을 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심정 복귀가 지극히 문제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복귀해 놓지 못하면 아무리 위대한 하나님이라 해도, 아무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 해도 나하고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인을 받을 수 있는 한 때를 기원으로 해 가지고 통일교회는 시작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이 모르는 영적 세계에서 비참한 투쟁을 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다 모른다구요. 거기에서 영적인 세계를 통합할 수 있는 하나님의 심정의 유대를 결속시켜 가지고, 어떠한 성현이나 어떠한 도주들까지도 그 심정 앞에 무릎을 꿇게 하여 영적인 통일의 기원을 만들었기 때문에, 지상 통일이라는 이름을 갖고 나올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에는 통일교회는 하나님이 협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라 통일교회 문선생이 만들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영계에서 싸울 때에 하나님은 협조 안 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싸움을 하고 이기고 나서야 축복을 했다는 것입니다. 축복을 해 가지고 싸우는 게 아니라구요. 이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예」 아담 해와가 인간들에 대해서 남성을 대표해 가지고 잃어버렸기 때문에, 자진해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자진해서 찾아야 하나님이 관계를 맺습니다. 이게 원리라구요.
그러기 전에는 하나님은 없는 거와 같이 냉정하십니다. 냉정하시다는 거예요. 냉담하다는 거라구요. 일을 해서 결과를 보고해 드리면 그때에야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여러분은 모를 거라구요. 이게 문제입니다. 통일교회에는 여러분들이 알지 못하는 숨은 역사적 배후가 관계되어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온 사람들도 알고 이해해 주길 바랍니다,
보라구요. 하나님은 약속 가운데서 세상 전부를 놓고 뜻을 일시에 이루겠다고 하지 않으셨느냐고…. 그러나 반대로…. 약속은 당장에 이룰 것으로 해놓고, 하나님은 전부 다 반대로, 세상을 동원해서 반대시키는 거라구요. 하늘 꼭대기에 올라 세우는 거예요. 그 다음엔 지옥 밑창에 내리 떨어뜨리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하늘꼭대기에 다시 올라가려니…. 탕감복귀라구요. 아담 해와가 이 꼭대기에서 떨어져 지옥에 갔으니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거기서 또 올라가야 됩니다. 그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최고의 자리에 서 있으면, 그 이상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내가 하나님 때문에 고통을 당했고 수고를 했다는 감정이 앞서서는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갖은 고생을 하고 수고를 하고 당신을 위해서 이렇게 힘들게 하지 않소' 그런 생각이 앞서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길을 닦아 가지고, 영계에 있어서 하나의 통일된 기원을 만들어 가지고 지상에 와서 지금 지옥 밑에서부터 닦아 올라가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대표한 한 나라를 세워서 들이치는 놀음도 한다 이겁니다.
그렇게 되면 거기에서는 나라, 종교, 어떠한 단체, 가정, 개인 전체가 달라집니다. 그렇게 악에게 반대받게 하는 목적은 나 하나를 그러한 대표로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작전입니다. 사탄세계의 나라를 대표해 가지고 치더라도 깨지지 않고 남아지면 그 나라를 인수받고, 사탄세계의 종교가 치더라도 깨지지 않고 남아지면 사탄세계의 종교를 이어받고, 사탄세계의 가정이 치더라도 깨지지 않고 남아지면 사탄세계의 가정을 이어받고, 사탄세계에서 개인 단위로 치더라도 깨지지 않고 남아지면…. 이것이 하나님의 작전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 사람 앞에 나라를 맡기고 가정을 맡기고 개인을 맡기고 모든 것을 맡기기에 타당할 수 있는 심정적 유대를 맺기 위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돼요?「예」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개인에서 가정으로, 가정에서 종족으로 발전해 가지고 국가가 반대하는 그 터전을 제압해 가지고 1972년에 와서는 모든 기성교회나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국민, 모든 사람들은 통일교회의 교인과 같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평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1972년까지는 그렇게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단계에 와 가지고는 국가적으로나 단체적으로나 무엇으로나 드러나는 거라구요. 무엇으로나 드러나게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옛날에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단체적으로 환영하지 못하고, 국가적으로 기반을 형성할 수 있는 발판을 못 이룬 것을 탕감할 수 있는 조건이 됐습니다. 안팎으로 심정적 유대를 두고 보더라도 하나님편에서나 혹은 예수의 심정적인 모든 조건을 중심삼고나 이것이 풀릴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이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 국가적 기반을 중심삼아서 세계적 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가 1972년도에서부터입니다.
선생님의 본연의 사명은 세계적인 무대를 기반으로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1972년까지는 국가적 기반을 닦는 일을 한 것입니다. 이것은 유대교가 잘못한 것을, 옛날 세례 요한이 잘못한 기반을 닦는 것과 맞먹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된다면, 세계적 섭리시대를 준비하는 하늘의 뜻을 오늘날 사탄세계인 외적인 세계가 풀지 못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늘이 외적인 세계가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하려니, 오늘날 민주세계가 몰락하는 것이요, 공산세계가 몰락하는 것이요, 기독교가 몰락하는 시대로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1960년도부터 한 14년만에 됐다는 것은 놀라운 현상입니다.
그건 누구 때문에 그런 거예요? 누구들 때문에 그런 거예요? 2천 년동안 그렇게 로마의 학대를 받으면서도 발전해 온 기독교가 1960년대부터는 돌아가는 거라구요. 떨어지는 거라구요. 그것은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이 세계에 기반을 닦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드러내기 위해서 역사를 해오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민주주의를 가지고 앞으로 미국을 살리고 지도할 수 있어요? 기독교의 사상을 가지고 미국을 살리고 지도할 수는 없다구요. 공산세계도 그 공산주의 이론을 가지고는 세계를 하나로 만들려고 하는 것, 이미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1972년도에 선생님이 미국에 오자마자 미국의 교회에 대해서 공격을 한 것입니다. 미국의 역사시대에 있어서 처음 있는 일을 했습니다. 결국은 기독교에 대해서 공격을 한 것이라구요. 그래도 반대하지 못하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도리어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염려하던 기성교회를 바라보고 소망을 품던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새로운 무엇이 아니냐 하고 관심을 가지고 보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오자마자 손을 대 가지고 일년 이내에, 작년 7월 1일을 중심삼고 미국교회 자체 내에 정비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는 우리가 활동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춘 이런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승리를 축하하는 날을 제정한 것입니다.
이게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세계에 그 발판을 닦을 수 있는 승리의 초점을 성사했다는 말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심정세계에 내적인 승리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는 외적으로 승리의 결과가 반드시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1973년도에 전국적으로 활동을 전개했던 것입니다. 1973년, 1974년에 전 50개 주에서 대부흥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이 상당히 유명해졌다구요. 그러면서 국가기준에서 닉슨과 관계를 맺는 문제까지 연결시켜 놓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전세계 기독교와 우리하고 맞선다구요. 미국 기독교는 전세계 기독교를 대표하지요?
우리편에서 보면, 우리는 하나님의 심정을 개인적으로 수습하고, 가정적으로 수습하고, 종족적으로 수습하고, 민족적으로 수습해 가지고 세계적인 심정 기반을 닦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편이다 하는 결정적인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러분은 세계를 넘어설 수 있는, 종족을 초월한, 하나의 국가를 갖지 못한 민족이다 이겁니다. 그걸 여러분이 알아요? 여러분 미국 국민들은 기독교를 중심삼고 여러 국가가 모여서 하나로 형성되어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초국가적 국민들이 모여 가지고 기독교 이상으로 하나님의 심정을 우리편에서 유발시키고 흡수시켜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갖고 나섰다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이 역사적으로 바라는 하나의 사실이요, 예수가 바라는 하나의 사실이요, 인류가 바라는 하나의 사실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1973년, 1974년에 전미국에서 선생님이 대승함으로 말미암아 전미주 기독교가 레버런 문을 대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대해 방위태세를 갖추고 싸움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전진의 명령을 하시는 것입니다. 싸워라! 역사 이래에 이러한 싸움…. 하늘이 공격전을 했다는 사실은 비로소 통일교회에서 처음이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중심삼고 볼 때, 유대교가 발판이 되어, 예수가 공격을 했더라면 예수는 안 죽었을 것입니다. 예수를 중심삼고 로마를 공격했더라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기독교와 통일교회를 보게 되면, 그때의 유대교와 예수와 마찬가지입니다. 유대 나라와 로마를 보게 되면 한국 미국과 마찬가지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레버런 문이 한국에서 태어나 가지고, 지금까지 기독교가 전세계를 선도해 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난데없이 기독교 분파로 나와 가지고 거꾸로 서구문명권을 공격하고 있다는 것, 이것은 역사에 없는 놀음입니다.
여러분 미국 국민이 알아야 할 것은, 오늘날 미국의 역사 가운데서 가장 문제 되는 한 사건이라는 것은 레버런 문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1년8개월만에 전미국에 하나의 파동을 일으켜 가지고 문제를 제시했다는 사실은…. 외국 사람이 이렇게 가는 것은 처음일 것입니다. 미국 국민이고 뭐고 각 도시에서 프라클러메이션(proclamation;성명서)을 받은 것도 내가 기록일 거라구요. 아마 이게 미국에서 역사적인 사건일 것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유명해졌다구요.
그러면서 우리는 맨 꼭대기 작전을 하는 겁니다. 밑창이 아니고 꼭대기 작전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부터 5년 후에는 어떻게 될 것이냐? 상상을 해봐요.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내적인 하나님의 심정을 이 미국에 있어 통일교회에 갖다 붙여 놓고는 외적인 공격을 해서 외적 국민까지도 우리에게 결부시키는 제1차 작전에 일단 성공한 것입니다.
이번 5월에 선생님이 승한일을 찾아냈다는 것은 역사적인 전환점이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꾸로 되었던 역사가 여기서부터 교차될 수 있는 때가 됐습니다. 내적인 하나님의 심정을 돌이킨 그 기반 위에 하나님이 소원하신 외적인 전환점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불원간에 통일교회는 급진적으로 발전할 때가 옵니다. 두고 보라구요. 선생님은 그것을 알고 있는 거라구요. 내가 없더라도 그렇게 된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이 무리를 어떻게 수습하느냐 하는 것을 지금부터 서둘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기기 어려운 훈련을 3년 동안에 해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 훈련에 여러분이 남아지겠어요?「예」 여러분이 의자에만 이렇게 앉아 있는 것도 훈련을 많이 받는 거예요. (웃음) 이제 거꾸로 해야 됩니다. 맨 처음에 사람의 눈이 이렇게만(눈 표정을 지으시면서) 바라보았는데 이렇게도 해야 되겠다구요. 우리는 달라야 된다구요. 이런 놀음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미국 외에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6천 년 동안 뭘 만들었느냐 하면, 민주주의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통일교회를 위해서 이것을 하나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게 오래가는 게 아니라구요. 지나가는 거예요. 지금 미국의 닉슨이 저렇게 된 것은 이미 망하는 징조라구요. 망해 가는 거예요. 그래서, 망해들어가니까 하나님은 다시 정비해 가지고 걸어 나와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그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여기서 하늘이 줄을 잡고 어디로 끌고 가느냐? 미국이 하나님 앞에 딱 걸려 가지고 방향이 달라져서 돌아가지만 앞으로 태풍이 불지 않으면 조수가 흐르는 대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흐르는 방향을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하면 미국 국민이 기분 나빠할는지 모르지만, 기분 나빠하는 사람이 기분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는 아무리 상하의원이 있다 하더라도 통일교회가 필요한 것입니다. 필요할 때가 옵니다. 만일에 안 오면 내가 필요로 하게 만들 것입니다. (웃음. 박수)
미국 국민들이, 미국의 젊은이들이 이렇게 박수를 친다는 것이 수수께끼라구요. 남 보기에는 이해가 안 되는 일이예요. 여러분들은 내게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줄 알기 때문에 이러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박수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할 수 있다, 당연히 틀림없이 할 수 있다,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 와서 여러분들이 믿지 못하는 일을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했느냐 이거예요.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시키지 않는 일을 얼마나 많이 했느냐 이거예요. 햇수로는 3년이지만 만으로는 지금까지 1년 8개월밖에 안 됐다구요. 이렇게 보면 앞으로 우리가 얼마나 영향을 미치겠어요? 이것은 이미 한국에서 증명됐고, 일본에서 증명됐고, 자유중국에서도 그런 기준을 인정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온 것을 세상이 다 아는 거라구요. 한국에서는 레버런 문을 무서워하다가 이제 넘어갔다구요. 일본에서도 '문선명' 하면 상당히 무서워합니다. 이제는 일본에 필요한 사람이라고 하는 거예요. 미국도 나를 무서워합니다. 미국도 나를 싫어하잖아요? 그러나 그러지 않을 수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러지 않을 일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작년 7월 이날에 승축일을 만들어 놓고 1년 이내에 승한일을 미국 땅에서 결정했다는 것은…. 그날은 오늘날 서구문명세계에서 하늘로부터 기념할 수 있는 첫째 번 날이요 둘째 번 날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서 할 것을 한국에 가서 그렇게 한 것은 한국에도 세계적 운세를 맺어 줘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것은 여러분이 듣기도 처음 듣는 것이요, 생각도 못 하던 일일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실천해 가지고 이와 같은 기반을 닦았고, 세계가 우리의 무대라고 자신할 수 있고 우리의 시야로 그렇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이젠 성공했지요?「예」(박수) 그건 내가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나 미국 사람들이 레버런 문은 출세했다고 하는 것보다도 미국이라는 나라가 레버런 문은 출세했다고 하는 문제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한 주에 오백 명씩만 되는 날에는…. 선생님의 실력을 한번 보라구요. 미국이라는 나라를 틀림없이 내 손으로 움직입니다. 상하의원은 틀림없이 내 손을 통해서…. (박수)
우리는 단시일내에 계획하는 여기에 박자를 맞춰야 됩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멀리 못 갔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갈 수 있어요, 이렇게. (행동을 취하심. 웃음) 여러분은 다 이렇게 되어야지요. (웃음) 다 벗어 치우고 맨발로 뛰어야 된다구요. 미국 사람들은 벗기를 잘하는데, 우리는 다 벗어 치우고 전부 보따리를 싸고 뜻을 위해 뛰어가자구요. 그런 성질이 있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위해서 뛴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스트리킹 되고 만다구요. (웃음. 박수)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는 전도를 해도 고등 전도를 해야 되겠습니다. 일대일로 전도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래서 우리가 배도 사야 되는 거라구요. 배요, 배, 요트. 그래 가지고 여러 가지 일을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하는 것을 모르지만, 이제 일을 벌여 가지고 한꺼번에 조직만 해 놓으면, 딱 하나의 완성품이 되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다방면에 소질이 있는 것을 알아요?「예」 소질이 있다구요. 돈을 번다고 해도 아마 누구한테 지지 않을 겁니다. 잼대를 갖고 있다구요. 무슨 일을 하면 그것이 실패할지 성공할지 안다구요. 여러분들의 얼굴만 봐도 심보가 어떤지 대개 안다구요. 지금은 미국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다구요. 믿어져요?「예」 믿어지지 않거들랑 믿어지게끔 노력하라구요. (웃음) 그때 가서 믿지 못한 것을 한하지 말고 그건 이미 선생님을 대하던 한국 식구들도, 일본 식구들도 공인하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선생님을 모르더라도 역사를 보아 가지고 믿어도 괜찮을 거라구요.
자,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이와 같이 승축의 한 날을 이미 우리가 땅에 세워 가지고 승한일을 만들고, 1974년 제2차 7년노정을 세계적인 무대에서 넘을 수 있었다는 사실은 통일교회가 위대한 승리를 달성했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아무리 피땀을 흘리고 수고를 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탕감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의 것으로 상속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것은 통일교회 교인들만 아는 사실이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만. 처음 온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른다구요, 하나도. 그렇기 때문에 원리를 공부하지 않으면 못 가는 세계다 이겁니다.
일년만에 우리가 이와 같은 승리를 다짐하는 것을 생각할 때에, 다음 일년 기간에는 보다 더 큰 승리를 가져오기 위해서 우리는 단결해 가지고 있는 힘을 모아서 하나의 목적을 향해 총진군해야 되겠습니다. 그 길만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오늘 맞이한 축하의 날에 결의를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그럴 수 있어요?「예」 그러겠다는 사람은 손들어서 맹세하자구요.
사랑하는 아버님, 1974년 6월을 보내고 7월 초하루를 맞이한 이 자리는 바로 일년 전에 승축일을 기념하던 자리이옵니다.
아버님, 3년노정 기간에 세계에 당신의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한 날이 있기를 얼마나 얼마나 고대했던가를 생각하게 될 때에, 불초한 이 자식이 이 땅에 와 가지고 그러한 조건적인 기반을 닦고 하늘의 문을 열어 인류가 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게 하여 주신 당신의 놀랍고 고마운 은사에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간, 당신이 얼마나 피눈물 나는 타락의 한 속에서 허덕였는가 하는 사실을 역사시대의 그 누구도 몰랐지만, 오늘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이러한 인연을 깨치고 이러한 길을 타개하여 심정적 유대를 개인으로부터 가정과 종족과 민족을 넘어서 세계무대까지 발전시키기 위한 당신의 간곡한 소원 앞에, 불초의 마음을 다하여 이 한 날을 바라왔던 것이 바로 그때인 것을 생각할 때 황공 망극하옵니다.
당신이 남기실 뜻을 남기시옵고, 당신이 푸시고자 하신 한을 푸시옵소서. 만민을 당신의 직계자녀로 품고 세계적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실체적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하나의 통일세계를 당신이 친히 갖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철모르는 외국 식구들을 앞에 놓고 통역을 통하여 말한다는 사실은 어려운 일이지만, 이들이 이해하고 그 심정을 본받겠다고 하는 것을 가엾게 보시옵소서. 당신의 후대하신 위업에 충직한 충복이 되기를 진실로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길은 그 누구를 위한 길이 아니요, 우리 아버지와 우리 집을 위한 길이옵니다. 그 누구의 나라를 위한 길이 아니라 내 나라를 위한 길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충성을 다짐하고 효성을 다짐할 수 있는 이 무리가 되기를 재삼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이 승축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승리적 심정의 전환점을 가져오기에 하늘이 얼마나 수고하셨고, 선조들이 얼마나 알지 못하는 죽음의 피의 대가를 치러 왔사옵니까? 오늘날 실천도상의 횡적 역사노정을 통하여 이 일을 남길 수 있도록 승리의 터전을 쌓은 오늘의 통일교회를 아버지께서는 사랑하시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오늘부터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 위에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축복의 손길을 베푸시옵고 이후의 날들이, 온 세계를 당신의 권내로 몰아넣을 수 있는 하나의 약속된 기원의 날들이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때와 뜻을 위해서 저희들이 쌍수를 들어서 맹세했사오니 변하는 무리 한 사람도 없이 아버지 뜻 앞에 충복이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과 일본과 전세계에 있는 식구들이 오늘을 기념하는 자리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후덕하신 그 마음에 심정을 가해서 오늘날 이들이 가는 전후에 베풀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오늘 이날을 기꺼이 받으시옵소서. 이제 후반기 6개월을 당신의 승리의 후반기로 거두어 들여야 하겠사오니,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중심삼고 8개 도시에 세계사적인 새로운 기치를 높여야 할 사명을 앞에 놓고 정성을 들이는 뭇 아들딸의 가는 길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만민이 저희의 인연을 따라가 가지고 감동되고, 그 양심에 끌려가 가지고 아니 올래야 아니 올 수 없는 움직임이 벌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모든 것을 감사드리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