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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적시대를 맞는 준비

일시: 1999.10.28 (목) 장소: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내일이 29일이지? 우리 신팔이의 생일 잔치를 내일 하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학교 시험 날이래요. 중요한 시험 날이기 때문에 30일에 하기로 했어요.「아침 시간을 빼라고 했더니 그 날에 중요한 시험이 있대요. 그래서 30일 아침에 하기로 했어. (어머님)」열 시에 훈독회를 하고 나서 끝나면 그 날 떠날지 모를 거라구.

축복받은 후에는 자기 물건이 자기 것이 아니다

윤기병, 있어?「예.」「비행기 시간이 있어?」「시간이 아직 조정 안 되었습니다. 29일에 비행기가 이쪽으로 오는데 시간이 아직 안 정해졌습니다.」30일에 떠나야지?「예, 30일 오전 중에 출발합니다.」그러니까 열 시 이후로 하라구. 신팔이 생일을 축하해 주고 여기서 우리가 아홉 시 반쯤 떠나면 되지.「30일 열 시 정도요?」열 시 이후는 괜찮아. 열 시에서 열 시 반이라든가…. 열한 시 넘으면 안 돼. 10수를 중심삼고, 10수권 내에서 할 수 있게끔 하라구.

복귀역사가 구름 같아요. 비가 어디서 올지 모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축복가정들을 자리로 축복해 줬다는 말을 앞으로 설명해 줘야 돼요.「예. 말씀 속에 그 말씀을 여러 차례 하셨습니다, 자리 축복이라고. (곽정환 회장)」「축복을 국가․세계적으로 다시 두 번을 받아야 된다고 말이에요. (어머님)」「예.」

축복받은 그 시간부터 그 사람의 모든 것은 자기 것이 아니에요. 구약시대의 물건도 자기 물건이 아니고, 신약시대의 아들딸도 자기 아들딸이 아니에요. 자기 부부도 자기의 부부가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 것으로 전부 바쳤기 때문에 뜻의 마음대로 동서남북으로 명령할 수 있어야 돼요. 물건을 먼저 전부 바쳐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아들딸이 가는 길이 막혀요. 이것을 피해서 앉았다가는 자기 조상들이 와서 탕감해 버린다는 거예요.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은 참부모 생애의 승전 기록

「이번에 팔순 기념행사를 준비하면서 그 동안 세계적으로 전개해 오신 아버님의 업적을 알리는 기념 화보문집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그것보다도 손댈 것이 뭐냐? 전세계 6대주를 순방한 것, 팩트 파인딩(fact-finding;실태 조사)을 위해 순회한 것이 중요한 거예요. 냉전시대의 공산세계를 파멸시킨 것하고 말이에요.

이번에 <인사이트>에 유대인 대표 역사학자가 글을 쓴 게 뭐냐 하면, 냉전시대의 우두머리 가운데 하나인 레버런 문이 공산세계를 종식시켰다는 거예요. 이번에 <인사이트>에 났더라구요. 후원회를 만들어서 그 사람을 중심삼고 그런 관계가 되어 있는 학자들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발표하는 책자를 만드는 게 좋아요, 우리가 만드는 것보다도.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안팎에 맞게 만들어 놔야 된다구요.

우리도 만들지만 밖에는 밖의 사람, 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야 돼요. 우리가 선전용으로 만든다면 거기에 대치할 수 있는 상대적인 대응으로 학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을 만드는 거예요. 이 사람은 통일교인도 아니라구요. 유대인 역사학자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부모님의 생애에 대한 책, 축복이 끝나기 전에 그걸 정리해야 되겠기 때문에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성탄일까지 12권이 나옵니다. 그것이 봉헌하는 것 가운데 한 종류입니다만, 저렇게 한번 정리를 해놓고 구체적으로 나중에 보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럼.

「역사를 기술하는 여러 형식이 있는데, 우리 역사는 저자가 사실을 기초로 해서 해석을 통해 정리하는 일반적인 서술보다는 역사의 실체자이고 주관자이신 아버님의 말씀과 행적으로 기록되니까 이 사실을 근간으로 해서…. 진짜 역사책입니다. (양창식 회장)」통일교인들이 안 따라갈 수 없어요.

그것은 선생님 생애의 승전 기록이에요. 탕감복귀 승리의 기록이에요, 40년간의 역사. 요즘에 전체를 다 알지 않았어요?「예.」때가 앞으로 어떻게 된다는 것을 말했는데, 그게 지금 다 됐다구요.

참부모를 절대 믿고 따르라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머리 있다는 사람들이 듣고는 따르는 거예요. 보통사람보다 빠르다구요. 꼭대기에서부터 연결되는 거예요. 여기서 연결되기 때문에 쉬워요. 알지 못하는 데서 연결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잘못하면 자리를 전부 빼앗겨 버린다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훈독회를 하게 되면 통일교인들은 곤란해진다는 거예요. 서로 자기의 소유권을 이양하려고 할 텐데, 지금까지 미국에 있는 패들, 눈을 껌벅껌벅 하고 오늘도 그만 내일도 그만이라는 식으로 나가다가는 다 빼앗겨 버려요. 입적시대에 탈락돼 버리고 마는 거예요.

이제 축복 평준화 시대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36가정이든 몇 가정이든 선생님 가정이 평면에 있으면 쭉 서는 거예요. 중심가정을 중심삼고, 여기서 수평을 중심삼고 이렇게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전통을 중심삼아서 여기에 올라가서는 나중에 종적으로 일치돼야 된다구요. 그 때 가서는 완전히 뒤집어져야 돼요. 여기서 올라갔기 때문에 아래가 위가 되고 위가 아래로 내려가는 거예요.

그러니 남쪽에 가서 교육받은 사람들이 북쪽으로 고향을 찾아가야 된다구요. 한국에 입적하면 한국에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자녀들 시집가고 장가가고, 자기 어머니의 제사고 환갑이 문제 아니에요. 이걸 준비하기 위해서 온갖 정성을 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에 있는 패들을 전부 자르딘에 빨리 보내야 돼요. 한국이나 일본이나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그때 이행 못 하면 안 된다구요. 절대 믿고 따라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떨어져 버려요. 40년 전에 그런 일을 해야 할 것인데, 지금 얼마나 떨어졌어요?「이번 참자녀의 날 행사에 일본에서 3천 명이 들어옵니다.」에리카와는 오는 사람들한테 특별헌금을 하라고 그래.「예.」

브리지포트의 루빈스타인을 한번 만나라구.「예, 만나겠습니다. (곽정환)」만나서 앞으로 후임 총장을 선생님이 결정하는 대로 따르라고 하라구. 선생님이 부탁한다고 해. 젊은 사람을 세워야 된다구요. 노틀들, 지금까지 해먹던 구시대 사람 말고, 학장이든 뭐든 다 새로운 사람이 해야 돼요. 전환시대의 새로운 사람, 그리고 사상적인 면에서 세계의 어떠한 총장들도 교육할 수 있는 실력자가 해야 돼요.

그래서 명년 6월까지 학장이라든가 전부 인사조치를 다시 해야 된다구요. 한꺼번에 하면 문제가 벌어져요. 결속해서 데모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틈틈이 해야 돼요. 한 사람 한 사람 해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제 선문대와 본격적으로 교류시키려고 그래요.

이번 참자녀의 날에 청평 낙성식이 있어요. 21세기에는 가정윤리를 확정할 시대에 들어온다구요. 우리 뜻이 중심이 안 될 수 없다구요. 이제는 누구를 만나서 이야기하더라도 그렇게 인정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문제, 중생식이니 모든 것, 이렇게 저끄러진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가정윤리의 기반이 철판같이 다져진다는 거예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