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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책을 가지고 교육하라

일시: 1992.12.11 (금) 장소: 한국 서울 용산 한남동 공관

사길자! 「예. 」 그거 빨리 읽어 보라구! (사길자 부협회장이 '남북통일을 대비해야 할 14대 대통령 선거'를 낭독함. )

​생명·사랑·혈통을 가정에서 바로잡아야

​그게 전부야? 「예, 이렇게 셋입니다. 」 4월 10일 대회의 어머니 연설문은 왜 안 넣었어? 「1단이고 칸이 아주 조금밖에 안 되어 가지고…. (곽정환 협회장)」 그거 전부 다 넣어야 돼요. 「【구세교본(救世敎本)】으로 어머님의 말씀이 나왔습니다. 」 나왔더라도, 이걸 집어넣어야 돼요. 여기에 안 나오면 안 됩니다. 【구세교본】이 나왔나? 「예, 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전부 다 배부했거든요. 그런데 그 중에서 기본적인 것만…. 」 기본적으로 그것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기독교 사상이 없으면 모든 말이 성립이 안 된다구요. 그것이 여성연합 운동의 뼈이고 출발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 시대의 여성들이 결론지어야 할 것은, 아담 해와가 거짓말을 해서 타락했기 때문에 본연적인 세계에서는 여자들이 속이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본연의 뜻을 따라 가지고 부모와 남편과 아들을 교화시켜서 하늘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 내용을 결론지어서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예. 」 제일 중요한 것을 빼놓았구만! 이걸 신문에 실어야 되는데…. 배부는 다 했나? 「일부 배부하고 있습니다. (곽정환 협회장)」 그것도 빨리 집어 넣으라구요. 「예. 」 누가 이렇게 만들었어? 그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구요. 그 내용이 나와야 됩니다. 그것이 뿌리예요, 뿌리. 여자들이 왜 일어나야 된다는 것이 거기에 나온다구요. 타락한 사람들을 개조하기 위한 이론입니다. 이것이 있어야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이 뭐예요? 4월 10일을 중심삼고 한 말씀을 빼면, 이게 뭐가 돼요? 여성들이 일어나서 가정연합으로 돌아갈 때 그게 필요하다구요.

해와가 아버지를 속이고 아들을 속인 거 아니예요? 가정으로 돌아가려면, 해와가 세상의 아버지하고 아들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 만들어야 들어가는 거라구요. 남편은 천사장이고, 아버지는 사탄 편에 있습니다.

지금은 속이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의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그들을 다시 시정해 가지고 하늘 편에 순응할 수 있게 함으로 말미암아 천지대도(天地大道)가 어긋난 것을 전부 다 바로잡아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복귀의 이론이 전개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갈 때 곽정환한테 얘기하지 않았어? 「예. 」 요전에 내가 시간 관계로 여자들에게는 전부 다 이야기하지 못했다구! 「그 뒷부분은 국제연수원에서 하신 말씀으로 보충하겠습니다. 」 글쎄, 그러니까 그것을 집어 넣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여성운동을 왜 하느냐 하는 근본문제가 그거라구! 여성들이 궐기해야 되고 제창할 수 있는 것이 4월 10일의 말씀에 있는 것입니다. 당장 집어 넣으라구요. 「예. 」 그걸 맨 처음에 집어 넣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말이 맞아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지금 어머니의 설교는 어떤 내용이냐? 개인을 중심삼고 사탄과 싸우는 것이 가정 기반을 두고 싸우게 된 것입니다. 거기에서 청산지어야 할 생명의 문제, 사랑의 문제, 혈통의 문제가 전부 다 부부에서부터 시작된 거예요.

가정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것이 엉클어졌기 때문에…. 악마가 들어온 걸 가정에서 해소(解消)시키고 양심에서 해소시켜야 평화적인 이상국가와 이상세계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라구요. 그것이 가정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그런데 그런 근본을 빼놓으면 되겠어? 빨리 그 내용을 집어 넣으라구! 「예. 」

여성연합 창설의 뜻은 혁명적 여성이 되라는 것

이게 전부예요? 「예.」 이것을 가져다가 전부 다 공부해야 된다구요. 전체를 교육해서 많이 끌어오면 기독교가 곤란할 거라구요. 혈통의 문제, 타락의 문제, 리브가를 중심삼고 남편을 속이고 아들을 속였던 문제…. 그것이 성경 역사의 뿌리예요. 그게 핵이라구요. 그런 제일 중요한 것을 뺀 거라구! 그거 얼마나 찍었나? 「20만 부 정도 찍었습니다.」 잘했구만! 「계속해서 쓸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쓰면 머리 없는 몸뚱이와 마찬가지라구요. 하려면, 나한테 미리 전화로라도 물어 봐야 될 거 아니야? 빨리 그것을 넣으라구요!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설한 뜻은 여자들이 혁명적인 여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리브가, 다말, 마리아의 시대가 전부 다 그렇잖아요? 복귀과정 속에서 예수를 낳을 때까지 그렇다는 거예요. 이제는 예수를 중심삼은 해방시대라구요. 해방시대의 내용이 뭐냐 하면, 혁명적인 여자들이 가정을 해방하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품고 남편과 더불어 사탄과 결별하고 사탄을 추방해 버려야 된다구요. 거짓아버지, 거짓남편, 거짓아들을 돌려 가지고 하늘 앞에 회개시키고 사탄까지도 해방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 아니예요? 이젠 그것을 아니까, 하늘이 제시하는 대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을 다 내놓는 거라구요. 속였던 것 대신 지금은 교육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남편을 교육하고 자기의 아들을 교육하는 거라구요. 자기의 아들이 사탄 편의 아들 아니예요? 자기의 아들딸을 교육하고 사탄까지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안 따라오면 추방해 버리는 것입니다. 따라오라는 거예요. 이제는 섬기라는 거라구요. 그러면 반대로 되는 것입니다. 엊그제 여자들을 모아서 이야기했는데,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그 이야기는 못 했습니다. 편집할 때 그것을 집어 넣으라고 곽정환한테 얘기했지? 「예, 그것은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게 복귀되는 거라구요. 거기에서 가정연합이 나오는 것입니다. 여성연합이 가정연합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머지않아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세계평화가정연합으로 승화된다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되느냐? 사탄을 속여 가지고 정의의 도리로 하늘 편에 순응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됨으로 말미암아, 여성연합이 가정연합으로 넘어가고 가정연합이 국가연합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가정 기준에서 하나되면 국가는 자연히 연합되고, 국가가 연합되면 세계는 자연히 통일되는 것입니다. 가정이 문제라구요. 그러니 세계적인 여성들이 전부 다 해방적인 책임을 하기 위한 혁명적인 기수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 집어 넣어야 연결이 된다구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관계를 확실히 알아 가지고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어머니의 연설문은 가정의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실패했던 모든 것을 분별해 가지고 몸 마음이 통일된 남자 여자들로서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아서 본연적인 가정의 기반을 확장하자는 것입니다. 그거 아니예요? 모든 상대적인 인연이 될 때는 그 사랑으로 유대(紐帶) 되어 가지고 나가는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을 빼놨어요. 세상에서 뭐라고 하겠어요? 그것을 다 걷어 치워야 됩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이것은 여자들에게 혁명하라고 하기 위해서 하는 거라구요. 여성연합시대를 무엇으로 선포할 거예요. 성경을 믿으면서 지금까지 미지했던 사실들을 파헤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가 권위 있게 되고 문총재의 모든 발표는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인 사실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뿌리부터 전부 들추어 내놓은 것이라서 그 책이 나가면 기독교가 곤란할 거라구요. 그걸 다 구원해 놓아야 됩니다. 아버지를 속이고 아들을 속이던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때는 생명을 각오하고 해야 했지만, 이제는 해방입니다.

그거 다 나누어 주었나? 「예.」 거기에 어머니의 연설문은 없나? 「예.」 여자들이 핸드백에 넣기 좋게 책을 작게 만들어 달라고 한다며? 「예.」 제일 귀중한 것을 왜 빼 버리는 거야? 선생님의 말을 들으니 어때요? 「옳으십니다.」 【구세교본】도 작게 만들어서 이렇게 접어서 주는 것이 좋다구요. 가운데 넣을 수 있으면 그렇게 해요. 「예.」 내용으로 보면, 맨 처음 부분은 어머니의 대회 때 한 것을 집어 넣어야 돼요. 「예.」 그 내용을 집어 넣으면 부족한 내용의 설명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머리에 집어 넣으라구요. 거기에는 여성들이 성원(聲援)해야 된다는 내용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옛날의 복귀노정에서는 죽을 자리에 서서 아버지를 속이고 남편을 속였지만, 이제는 그런 때가 지나갔습니다. 이제 선생님이 본래의 자리에 돌아온 시대이기 때문에 여자들이 속이는 것이 아니라 교육하는 것입니다. 아담 대신의 남편을 돌려놓고 사탄을 돌려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여성과 전세계의 남성이 들어오면 사탄도 따라오는 것입니다.

교육은 책을 가지고 하라

여자들,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을 믿고 내가 어떻게 일을 하겠어요? 여성연합을 선포해 놓고 보니까, 그거 여간 무거운 짐이 아닙니다. '남북통일에 대한 실사 보고서', 이것은 뭐예요? 「지금 대학가에 뿌리고 있는 것입니다. 」 대학가? 「예. 」 통일원 장관이 누군가? 그 사람과 관계없나? '남북통일을 대비해야 할 14대 대통령 선거', 그거 한번 읽어 봐요. 「그것은 신문에 났던 것입니다. 」 '문선명 선생의 국민에게 드리는 제언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이 내용이 전부인가? 「그 안에 내용을 설명해 놓았습니다. 」 그 안의 것을 한번 읽어 봐요.

이제부터 교육은 책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강의도 이제 책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강의할 때 책을 펴서 이런 내용을 한다고 해야 된다구요. 이러면 누구나 다 강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고등학교를 나와서 책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면 강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강의한 것은 큰 범죄였습니다. 책을 가지고 했으면 얼마나 많이 읽었겠어요? 일 년에 몇 번씩 읽어도 벌써 20년, 30년이면 백 번 이상은 읽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했다면 벌써 그 장(章)마다 전부 다 해설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강의를 조금 듣고 21일수련을 받았으니…. 통일교회 교인이 되었다고 해서 책은 읽지도 않고 이렇게 접어 두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책을 가지고 해야 됩니다. 공산당이 단기간에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것은 책을 가지고 교육했기 때문입니다. 국민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도 전부 다 교재가 있잖아요? 교수들도 전부 다 교재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지금까지의 중앙집권적인 체제를 다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면 단위가 중심입니다. 군이 중심이고, 도가 중심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면을 직접 활성화시키기 위한 책임적인 입장, 종적인 입장에서 모든 것을 주관하고 지도하는 체제를 마련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교육의 양식을 전달해 주고, 그런 작전을 해야 된다구요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완성을 통한 평화 이상세계 실현

그거 읽어 봐요. 「이 전단지는 대학가에 뿌리기 위해서 찍었습니다. 아버님께서 신문에 발표한 내용을 우선 싣고, 그다음에 그것을 해석하는 의미에서 조금 덧붙였습니다. (김봉태 부협회장)」 (김봉태 부협회장이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 완성을 통한 평화 이상세계 실현'을 낭독함. )

'성장한 남성과 여성이 각각 서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형제임을 느끼게 됨으로써, 이러한 형제의 심정을 통하여…. ' 여기에서 하늘 부모라는 것을 집어 넣어야 된다구요. '하늘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있는 형제임을 느끼게 됨으로써, 이러한 형제의 심정을 통하여 부모이신 하나님의 사랑과 심정의 세계를 체휼하게 되는 것이다. ' 거기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이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오빠가 알고, 부모의 심정과 자기의 심정을 합한 마음을 가지고 동생을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다시 적으라구! 「예, 첨가하겠습니다. 」「'부모의 심정권. 자녀의 심정, 형제의 심정을 거쳐 부부를 이룬 남성 여성은 사랑의 심정세계가 점차 깊어짐과 더불어 자녀를 잉태하여 새로운 생명의 창조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하여 두 남녀는 자신들을 창조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심정을 느끼게 됨으로써 비로소 하나님 안에 내재되어 있는 부모의 심정을 완전히 체휼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4대 심정권이 실현되는 가정을 통하여 비로소 영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실체적인 아담 해와의 사랑이 가정을 중심하고 일체화됨으로써 영계와 지상세계의 모든 창조이상과 소망이 실현될 수 있는 것이다. '」결론이 이거예요. 부모의 심정이 뭐냐? 하나님의 내적인 심정권이 실체로써 완성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 당시에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창조하던 심정입니다. 아담 해와가 그것과 마찬가지의 재창조의 심정권을 체휼하기 위해서는 아들딸이 있어야 됩니다. 아들딸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그것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키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형제, 부부로 그 일대를 거쳐서 하나님이 출발한 그 창조의 자리, 실체적인 창조주의 자리에 돌아온 것과 마찬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창조의 기쁨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아들딸을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게 제일 중요한 것인데, 그게 빠졌다구요. 「다시 보강하겠습니다.」 「'3대 왕권!」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하고 성장한 아담과 해와가 부부를 이루어 자녀를 낳고, 또 그 자녀들이 성장하여 가정을 이루어 부부가 되면 자동적으로 아담과 해와는 부모의 자리에서 본래 하나님의 자리였던 보이는 실체 하나님의 자리로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조부모의 자리는 무형의 하나님을 실체적으로 대신한 자리이므로 가정을 중심하고 볼 때, 모든 영계와 과거를 대표한 하늘 대왕의 자리인 것이다. 따라서 조부모는 가정에 있어서 보이는 하나님이심으로 조부모를 섬김은 곧 하나님을 섬기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이와 같이 엄청난 가치를 가지는 조부모의 자리를 조부모의 왕권이라고 하는 것이다. 여기서 왕권이라 함은 일반적인 왕권과는 뜻을 달리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하여 무형으로 계신 하나님의 위치에 실체적으로 자리함으로써 부여받는 하늘 왕권을 뜻하는 귀하고도 존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 (판서하시며) 왕권에 관한 설명도 그래요. 하나님의 역사는 종적인 것입니다. 4대 심정을 종적으로 연결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여기서 합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 하나님의 축복권 내를 3대까지 이루었더라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가운데 서고, 아담 해와에서부터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가 다른 것입니다.

3대 왕권과 사위기대

3대 왕권과 사위기대가 뭐냐? 여기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시대의 사위기대는 아담 해와의 아들딸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담 해와가 결혼해 가지고 번성하게 되면 결국은 사위기대권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그것을 못 이루었다구요. 종적인 기반에 있어서 이것이 땅 위에 정착을 못 했습니다. 아들딸을 중심삼고 정착해야 할 종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이것을 아담 해와가 이루지 못했으니 다시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루는 것이 복귀된 우리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그렇게 해서 본연의 아들딸로 들어가야 되는 거지요.

들어가는 데는 어떻게 들어가느냐? 하나님의 본래의 심정과 하나님이 바라시던 이상가정을 중심삼고 상대권이 새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위기대가 3단계잖아요?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딸입니다. 이 경우가 종적이라구요. 이것이 횡적으로 전개되어야 합니다. 횡적으로 착륙함으로 말미암아 종적인 요소가 이것을 기반으로 해서 무수히 평행으로 번져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하나의 모델이 되는 거라구요. 전부 다 이렇게 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벌어져 나가서 횡적으로 전개되는 거예요. 그래서 자신을 위에서부터 전부 다 끌어내린다는 것입니다. 종적인 선으로 보면 아들의 자리는 3단계입니다. 그다음에 아담의 자리는 2단계이고, 하나님의 자리가 1단계라구요. 1단계와 2단계를 중심삼고 3단계의 연결이 벌어져야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것을 쫙 내리 누르면 하나님이 중심이 되고, 아담 해와는 그다음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그 자리를 이루지 못하고 내려왔기 때문에 이것을 이룰 수 있는 자리로 들어오면 어떻게 되느냐? 아담 해와가 중심이 되고, 하나님의 자리가 오른 편이 되고, 아들의 자리가 왼 편이 되는 것입니다. 이 셋이예요.

이것을 붙여 놓으면 어떻게 되느냐? 이것을 3시대권으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게 한 가정으로 다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른쪽이고, 이것이 가운데고, 이것이 왼쪽이고…. 전부 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기준을 완결지어 가지고 횡적으로 전개하게 될 때 아담 해와의 가정에서 이루지 못한 것을 횡적으로 전개시켜 놓고 보면 어떻게 되느냐? 아담의 자리가 종적인 저편에 있고, 하나님의 자리가 오른쪽으로 오고, 아들딸의 자리가 왼쪽으로 온다구요.

아담이 이상 했던 사위기대가 전세계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전통적인 가정의 내용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것을 이루지 않고는 횡적인 연결을 지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로 갈라 가지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 체제라구요. 아담 해와가 결혼해서 산다면 벌써 하나님이 오른 편에 와 있고, 자기의 아들딸은 왼 편에 서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예요. 이 셋이 하나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오른 편이 누구냐 하면 아버지, 할아버지의 자리예요. 이것은 아들을 향한 부모의 자리입니다. 가운데는 아담 해와의 자리이고, 왼 편은 후손인 아들딸의 자리입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딸…. 이렇게 3대라구요. 종적인 3대권이 횡적으로 늘어나면 횡적인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딸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종적인 3대 기준을 횡적으로 연결하면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딸이 있는 거예요. 그러면 아담이 가운데 오고, 하나님이 오른쪽 자리에 오고, 아들은 왼쪽 자리에 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갖다 붙여 놓으면 한 명에게 붙는다구요.

손자란 종횡의 왕권을 이어받는 자리

그러나 여기에 아들이 없습니다. 아들이 없으니까 횡적으로 서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들이 없으니 횡적으로 설 수 없다구요. 종적인 해결이 안 되는데 횡적으로 어떻게 서겠느냐 이거예요. 아담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의 자리가 할아버지의 자리이고 아담이 아버지의 자리이고 아들은 손자의 자리입니다.

그러면 아들의 입장은 하늘나라를 이어받을 왕자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는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왕손입니다. 왕손은 하늘나라와 지상나라의 왕권을 이어받을 왕손입니다. 두 나라를 이어받을 수 있는 왕손이라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들이 번식되는 가정은 전부 다 이와 같은 원칙, 하늘나라와 이 세상 나라의 왕권을 이어받은 왕손으로서 연결된다는 그말이라구요.

그렇지만 아들딸이 없기 때문에 아담은 두 나라의 왕권을 이어받지 못했습니다. 지상에 천국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적인 천상천국의 이념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아담 해와를 지었습니다. 아담 해와가 완성했더라면 하늘나라와 지상나라의 왕권이 설정되었을 것입니다. 그 왕권을 횡적으로 자손만대에 전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개념을 집어 넣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렇게 종적인 모든 것을 횡적으로 전개하면 아담이 중앙에 오고, 하나님은 아버지니까 오른쪽에 오고, 아들은 왼쪽에 오는 거라구요. 아담을 중심삼고 바른쪽에는 하나님이 있고, 왼쪽에는 아들딸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하늘나라의 중심이 되고, 아담은 세상나라의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 조상들의 왕권을 이어받아야 할 것이 손자입니다.

손자는 하늘나라의 왕권을 전수받아야 되고, 지상나라의 왕권을 전수받아야 되기 때문에 이 지상에 종횡을 대표할 수 있는 가정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하늘나라와 지상나라의 종횡의 왕권을 이어받은 승리적인 후손으로서 만대에 횡적인 기반을 영원히 연결하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황족이 되는 것입니다.

복귀노정에는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 왕족 복귀가 있습니다. 왕족 복귀는 혼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만 가지고 안 되는 거라구요. 하늘나라와 지상나라, 두 나라를 전부 다 이어받아 가지고 종횡이 일치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종횡이 일치되지 못했다구요. 종적인 하늘나라와 횡적인 하늘나라가 그 두 나라를 상속받은 아들딸을 중심삼고 이루어진다면 하늘나라도 이루어지고 땅의 나라도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횡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이 나라는 하늘을 대표한 황족입니다. 그 개념을 알겠어요? 「예. 」 그것을 확실히 해야 된다구요. 「예, 알겠습니다. 」 이렇게 써 가지고는 무슨 말인지 모른다구! 「예, 다시 쓰겠습니다. (김봉태 부협회장)」

종횡의 참사랑에 일체 돼야 황족권에 들어갈 수 있어

4대 심정권을 이루어야만 합니다. 4대 심정권이 결국은 사위기대라구요.

아담 해와가 아들에서 형제, 부부, 부모까지 이루었으면 아담의 아들딸도 그와 같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의 아들딸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이르지 못했다구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아들딸이 되었다면 전부 다 횡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지상천국이 이루어졌을 텐데, 종횡이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두 나라를 이어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확실히 알겠지요? 「예. 」아들딸은 두 나라를 이어받아야 합니다. 하늘나라와 지상나라, 종적인 나라와 횡적인 나라,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았으니 종적인 부모의 내적인 모든 것과 횡적인 부모의 안팎의 모든 것을 전수받은 것이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황족이라는 것은 두 나라를 이어받은 생활을 실제로 하는 것입니다. 황족이 되면 두 나라에서 언제나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완성적인 기반 위에 서는 겁니다.

그 생활을 통해서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을 확대해야 하는 것입니다. 확대해서 그것이 공식화되어 가지고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종적인 나라와 횡적인 나라를 이어받은 하늘땅의 완성적인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내적인 심정과 아담 해와의 외적인 실체의 모든 전부를 체험할 수 있는 가정적인 생활을 한 사람들이 하늘나라의 황족권에 속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간단하지요? 「예. 」 선생님이 말한 것은 틀림없다구요.

이것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막연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럼, 왜 횡적인 것이 필요하냐? 그것은 종횡을 전수하기 위한 것입니다. 횡적인 자리에 서서 종적인 자리를 완전히 이어받아 가지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이고, 아담 해와는 횡적인 참사랑의 부모이고, 아들딸은 이 두 세계의 이상을 이어받은 혈족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서 있더라도 혼자가 아닙니다. 종횡을 연결시키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사랑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완성 기준의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두 나라를 이어받아서 하늘나라를 대표하고 땅의 나라를 대표한 완성적인 자리에 섰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지 완전한 씨가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씨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새로운 씨를 심으면 새로운 싹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종적인 이념이 횡적으로 무한한 경지에 들어가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황족은 종적인 체험만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종횡으로 두 나라의 주인이 되는 사랑을 체험해야 합니다.

종적인 대표인 하나님과 횡적인 대표인 아담 해와가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기준에서 하나되지 않은 것을 오늘날 우리 후손들이 다시 이루었다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황족권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황족권과 지상나라의 황족권의 자리에 서는 것은 무엇이냐?

두 나라의 심정권을 체휼하고, 두 나라의 씨를 대신할 수 있는 열매와 같은 자리에 서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심으면 자연히 새로운 씨가 나서 후손들은 이 원칙을 통하지 않더라도 황족권 내의 내용을 가지고 전부 다 확대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와 땅에서 동일한 가치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누가 '종적인 것을 왜 횡적으로 전개해야 되느냐? '고 하면, 뭐라고 설명하겠어요? '종적인 사랑이 있으면 되었지 횡적인 3대 왕권이 왜 필요해? ' 하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할 거예요? 그래서 종횡을 완성시킬 수 있는 보편 타당한 완성적인 개인, 가정의 형태를 이어받기 위해서는 두 나라의 모든 왕권의 기반을 이어받은 왕자 왕녀의 자격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면에서 종횡이 하나되어 있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해야 황족이 되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심정에 일치했다고 황족이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사랑만 채워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대표한 횡적인 실체 대상인 아담 해와의 사랑권, 왕권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 된 체휼의 세계를 거치지 않고는 횡적인 주체성을 가지면서 대상성을 가질 수 있는 남자 여자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두 나라를 이어받을 수 있는 생활권에 들어간 일족을 황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하면 대번에 물을 거 아니예요? '종적인 것만 필요하지 횡적인 상속권은 필요 없지 않소? ' 할 거라구요. 그것이 아담 해와의 가정만이면 필요 없지만, 전체에 동일한 세계를 확장시키려는 가정의 이념을 동일하게 형성하기 위해서는 이런 원칙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보면 아담 해와는 종적인 기준의 중심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횡적인 기준에서 느낄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동일한 심정을 느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나님의 종적인 부모 사랑의 완성과 횡적인 참사랑을 중심한 부모 사랑의 완성이 종횡으로 일치된 자리에서 이루어져야만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는 그것이 황족이에요. 그러면 황족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직 안 되었어요. 그것을 횡적인 면에서 두 나라를 이어받아 세계적으로 하늘나라의 백성을 확대시켜서 번식해 가지고 이동하려니까…. 하늘은 내적인 나라이고, 세상은 외적인 나라입니다. 두 나라라는 것은 외적인 나라와 내적인 나라를 향해서 돌아 들어가라는 거라구요.

첫사랑을 잃어버리면 천국에 못 가

이것을 왜 횡적으로 전개해야 되느냐? 두 나라를 상속받아 가지고 아담 가정에서 완성한 모든 내용이 아무리 확대되더라도 완전한 씨와 같은 자리에 설 수 있기 위해서는 두 나라의 심정권을 체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라구요.

이거 새로 만들었나? 「예. 」 몇 페이지야? 김일성과 만난 사진은 왜 넣었나? 「좋아합니다. 」 누가 좋아해? 「국민들이 좋아합니다. 」 (웃으심) 김봉태! 「예. 」 이거 한번 쭉 읽어 보라구! (김봉태 부협회장이 세계평화여성연합 전국 대회의 기조연설문인 '이상세계의 주역이 될 여성'과 세계평화여성연합 지도자 대회의 특별 연설문인 '참부모님의 재현과 이상적 가정'을 낭독함. )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이냐? 아담의 첫사랑이나 오늘날 아담의 몇천 대 후손의 첫사랑이 같다는 것입니다. 같을 거 아니예요? 종적인 참부모의 사랑과 횡적인 참부모의 사랑을 상속받았으니 몇천 대 종횡으로 확대하더라도 아담 가정에서 아담 해와가 누렸던 종적인 사랑의 체휼과 횡적인 사랑이 같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느꼈던 그 첫사랑을 아담의 몇천 대 후손도 같은 첫사랑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이 할아버지의 자리에 있고 자손들은 몇천 대, 몇만 대 후손의 자리에 있지만 첫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는 같으니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고 '아버지!' 하는 이 말은 첫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할아버지도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도 '하나님 아버지!', 자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는 말이 있을 수 있어요? 첫사랑을 중심삼으면 다 같기 때문입니다. 종횡의 사랑, 이상(理想)의 열매로 나타난 부부가 느끼는 사랑이나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아담 해와가 느끼는 사랑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몇천 대의 할아버지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고, 몇천 대의 후손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첫사랑을 두고 하는 말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사랑을 잃어버리면 천국에 못 갑니다. 첫사랑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천국에 못 가요. 천국에서 생활할 수 없다는 거예요. 첫사랑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첫사랑은 모든 남자 여자가 영육의 오관을 중심삼고 완전히 통일되어서 최고로 부풀어 가지고 부딪치는 자리입니다. 그 이상 강한 것이 하늘의 이상입니다. 그것을 이루려면 부처(夫妻)끼리 생활하고, 부부가 아들딸을 낳아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4대 심정권을 자기 자신이 전부 다 느끼는 것입니다. 부모는 아들딸을 키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입장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는 아들은 이래야 되고, 형제는 이래야 되고, 부부는 이래야 되고, 부모는 이래야 된다는 모든 사실을 자기 혼자서는 느낄 수 없어요. 느낄 수 없으니까,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같이 사랑하고, 하나님의 아들딸로 사랑하고,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에서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그 아들딸이 형제의 사랑을 느껴야 됩니다. 또, 하나님을 중심삼고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부부의 사랑을 느껴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그들이 전부 다 '내 뜻대로 되었구나! 내 마음대로 바라는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 '고 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실체적인 이상 동산을 이루어 가지고 아들딸을 낳게 하려고 하던 그 기준을 자기 스스로 체험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손자를 보게 될 때는 하나님이 아담에게 재창조의 심정을 체휼하게 한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의 아들딸들에게도 부모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심정권을 재차 체휼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실체완성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실체완성의 출발을 자기의 아들딸들에게 두고 자녀의 심정, 형제의 심정, 부부의 심정, 부모의 심정까지 갖출 수 있게 될 때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열매가 맺어져서 떨어지는 거라구요. 이 공식을 3대권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구요.

아담 해와는 하나님 앞에 손자가 없기 때문에 횡적으로 연결할 수 없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위기대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이 자손 만대의 모든 황족들은 두 나라의 심정권을 체휼해야 됩니다.

첫사랑을 중심한 가정은 우주의 자랑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부모, 아담 해와가 완성하지 못했던 것을 횡적으로 체험한 그 자리에 서 가지고 첫사랑을 느끼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에게 부여했던 것을 그 자손 만대도 같은 첫사랑의 대열, 동급적인 사랑권 내에 세워 줌으로 말미암아 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무리 횡적인 면에서 멀리 가더라도 그 자리는 하나님과 일체임을 느끼는 틀림없는 자리입니다.

큰 나무의 가지가 천만 개 되더라도 종대순을 따라 가지고 같이 커 가는 것과 같습니다. 같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또, 열매는 종대순에서 맺히지 않습니다. 곁가지에서 열매가 많이 맺힌다구요. 열매를 맺힌 데를 보게 되면 종대뿌리에서는 열매가 안 맺힌다구요. 뿌리나 종대에 가까운 가지에는 열매가 안 맺혀요. 가운데 횡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 중앙을 중심삼고 몇 도 권내에 열매가 많이 맺힙니다. 이것은 인류가 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현상의 모든 전부를 상징으로 표시한 것입니다.

황족이 뭐라구요? 하늘나라에 황족이 있어요? 없지요? 「예. 」 왜 없어요?

아담이 손자를 보았다면 다 이룰 수 있었을 것입니다. 손자가 없었으니까 하나님의 심정을 알 도리가 없었던 거라구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하나님같이 길러서 형제를 만들어 보고, 자기같이 신랑 신부로 만들어 보고, 그다음엔 손자까지 볼 수 있는 자리에 가게 될 때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의 실체권을 중심삼고 하늘권의 심정을 체휼한 기반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재현(再現)해야 됩니다. 가정으로 재현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타락하지 않은 아담 가정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몸 마음이 절대 하나되어 가지고 부부가 사랑의 이상과 4대 심정권으로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되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예요. 자기들의 오른 편은 하늘나라요, 왼편은 땅의 나라요, 아담의 나라입니다. 여러분의 집안과 가정이 땅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땅의 나라의 주권 기반이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대표한 부모는 전세계의 국가를 대표한 왕과 왕후와 마찬가지입니다.

이 두 나라를 이어받은 그 자리에 서면 남자나 여자가 완성한 아담의 대신이 되는 것입니다. 이들이 황족권에 속할 수 있는 것은 첫사랑의 자리가 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첫사랑이 귀한 것입니다. 세상에서 결혼한 남자나 여자도 첫사랑은 못 잊지요?

남자 여자가 사랑하여 결혼하면 첫사랑을 느끼는 것입니다. 거기에 자녀가 태어나면 자녀의 사랑, 여기에서 형제로 키우는 거예요. 그 아들딸을 키워서 자기와 같은 신랑 신부의 심정을 전수해 주어야 돼요. 그다음에는 자기가 애기를 낳고 좋아하던 심정을 아들딸에게 전수해 주어야 된다구요. 그 코스(course;행로)가 공식적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횡적으로 확대되어 나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시집 장가를 안 가면 안 되는 것이고, 가정을 안 가지면 안 된다는 이론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첫사랑을 중심한 가정은 우주의 자랑이요, 천상 천하가 전부 다 즐거워하고 따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식을 보고 하나님의 심정을 알라

첫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통일적인 가치를 가지는 것입니다. 지금 통일교회가 복귀를 하는 데 있어서 첫사랑의 기준…. 창조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길을 찾아 나가기 위해서는 첫사랑 일치의 기준을 어떻게 몸 마음과 부부와 가정에서 실천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천국이념을 완성시키느냐, 못 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일치된 가정은 세계 어디를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는 없어도 괜찮아요. 나라가 없어도 갈 길을 가는 거지요. 이것이 모든 사랑 이상의 완성, 아담 가정으로부터 세계 만민의 가정이 이루어야 할 공식적인 모델(model;원형)입니다. 철형과 마찬가지입니다. 찍어내면 똑같이 나오는 것입니다. 수만 개가 나왔더라도 같은 철형에서 나온 것은 모양이 같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첫사랑을 중심삼고는 몇천 대의 조상도 하나님 아버지고, 몇천 대의 후손도 하나님 아버지라는 거예요. 열매와 마찬가지라구요. 그 열매는 아담이나 몇천 대를 지난 후손에게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가치가 같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는 전부 다 동일한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아버지라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제일 가까운 거예요. 그게 사랑의 위치를 말하는 거예요. 뼛속에 있던 사랑이 전부 다 전수된 아들딸이라구요.

이렇게 썼다가는 대번에 '왜 종적인 것을 횡적으로 연결해야 되느냐? ' 하고 물어 볼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라구요. 그 3대권이 벌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는 어디를 가든지 오른편에 하나님을 모시고 아들딸을 자기의 왼편에 모시고 생활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앞에 서고 아들딸은 뒤에 서는 거예요. 그래야 동으로 가나 서로 가나 남으로 가나 북으로 가나 아들딸이 가는 데는 하나님이 언제나 동고동락(同苦同樂)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뒤에 따라다녀요? 따라다녀요, 안 따라다녀요? 그것을 실제로 느껴야 돼요. 그래서 아들딸이 어디를 가게 되면 부모는 하나님과 더불어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아들딸을 생각하고, 아들딸도 두 나라의 왕을 생각하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 통일가의 전통 기반을 확립시키는 최후의 목적지입니다. 그것이 가정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자식들을 낳아 보니 어때요? 귀엽지요? 그러나 자식을 귀여운 것으로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것으로 아담 해와를 지었던 하나님의 심정을 알라구요. 이것은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그렇게 키웠던 것을 재현시켜 주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을 느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심정권이 지상세계에 옮겨져 오는 것입니다. 지상에 나라가 섰던 것을 잃어버렸으니 우리가 그 나라를 찾아 돌아가고, 그 심정적인 내용을 결실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가정에 하늘나라가 찾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내적인 기준이 찾아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외적인 기준이 완성되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탄세상은 세계까지 확대되어 있으니 심정적인 기준을…. 내적인 기반과 외적인 기반을 이루어 가지고 세계 인류의 고개를 넘어야 될 책임이 남아 있기 때문에 탕감노정이 있는 것입니다. 잘못 나가면 재까닥, 용서 없이 사탄이 참소한다는 거예요. 집안의 기둥 하나를 뽑아 오고…. 이런 것은 문제도 안 되는 것입니다. 대들보를 꺾어 놓으니까 문제가 생기지요. 그러면 건물이 허물어진다는 것입니다. 기둥 하나를 뽑았다고 무너지지 않는다구요.

그건 얼마든지 하나님이 대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만은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부 다 사탄이 안다는 거예요. 대들보와 같은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계를 지도하기 위해서 사랑의 완성 기반을 찾아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악마는 이것을 파괴시키려고 전부 다 이루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연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만이 갖고 있는 사랑의 특권

그러니 제일 큰 것이 사랑의 문제입니다. 프리 섹스, 세상에 프리 섹스가 어디에 있어요? 성 해방이 어디에 있어요? 동물에게 성 해방이 있나 물어 보라구요. 벌레도 쌍쌍이 되어 가지고 새끼를 치는데, 사람에게 성 해방이 있을 수 있어요? 죽기 아니면 살기로 싸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이 가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을 할 때 계절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동서남북, 춘하추동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랑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모든 계절적인 사랑이 전부 다 사방적인 사랑의 주체인 인간 앞에 굴복하는 것입니다. 다른 동물들은 새끼를 치기 위해서 봄에 한 번밖에 못 한다구요. 그러나 사람은 다르다구요.

그게 인간의 사랑입니다. 인간은 만물이 갖지 못한 특권적인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계절적이고 초세대적인 입장에서 사랑을 향유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이 가진 하나님 대신의 특권입니다. 하나님이 뭘 하려고 하느냐? 하나님도 그 사랑을 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으로 인간을 지었는데, 뭘 하려고 지었겠어요? 아담 해와에게 들어가 가지고 사랑하자는 거라구요. 그래서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이 여기 중앙에서 부딪치면 휙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데는 하나님도 정신이 멍해진다는 거예요. 마약을 먹은 것처럼 취해서 도취경에 들어가 가지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갈 때는 사랑의 뿌리가 틀림없이 하나이기 때문에 암만 돌더라도 돌아가다가 뿌리를 중심삼고 자리를 잡는다는 것입니다.

놀이터에 가면 별의별 놀이 기구가 다 있지요? 기구를 빙빙 돌려서 혼란시켜 보라구요. 나중에는 궤도를 따라 가지고 제자리에 돌아온다구요. 돌아오기 때문에 걱정을 안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사랑에 취하고 만물을 품고 자랑할 수 있는 자리에서 환상경에 들어갔지만, 이게 꺼지면 전부 다 되돌아온다는 것입니다. 마약을 먹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만 있으면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고 세상에 내가 관계 안 되는 것이 없는 것처럼 황홀경에 들어가니까 마약을 먹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약을 먹고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돌아오는 거지요. 그 이상의 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혼자 사는 사길자가 불쌍하지. 사길자!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 「예. 」 불쌍하다구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된 것은 왜냐? 제일 엉망진창이 된 것을 수리하는 의사가 되려는 것입니다. 꼴불견, 보기 싫은 것이 얼마나 많이 보여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가르쳐 주었으니 책임을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매일같이 갈등하는 것은 얼마나 사(邪)된 것이에요? 하나님이 취할 수 있는 것이 어디 하나라도 있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르쳐 주는 그 내용을 중심삼고 거기에 일치가 되어서 살 수 있는, 기여할 수 있는 내용이 있느냐는 거예요. 없어요. 하나도 없습니다. 얼마나 사탄적인지 모른다구요. 사탄을 잊어버리는 방법은 별 거 아니예요. 선생님의 말씀대로 하는 것입니다.

종적인 사랑을 횡으로 전개해야 하는 이유

왜 횡적으로 전개해야 되느냐는 문제를 무엇으로 답변해야 하느냐? 종적인 이것을 절대 횡적으로 전개해야 됩니다. 대등한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첫사랑의 대등한 가치를 종횡의 두 세계를 이어받은 아담 해와의 완성 기준에 부여함으로 말미암아 종적인 것이 평형선을 두고 횡적으로 무한히 뻗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열매의 씨가 그렇지요? 하나의 씨에서 백 개의 열매가 생겼으면 백 개의 열매가 생겼다고 슬퍼하는 주인이 있어요? 하나의 씨에서 천개 만개의 열매가 맺히는 거라구요.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여러분이 후손들을 많이 낳으면 낳을수록 하나님의 심정을 더 많이 체휼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노정에서는 전도하면서 많이 울고 고통받음으로 말미암아 심정권이 가까워진다는 거예요. 심정권이 그 이상 가까워지는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에 다니면서 20년 동안 몇 사람을 전도했느냐를 중심삼고 등급을 매기게 될 때 그동안 한 사람도 전도를 못 한 사람은 기생충과 같습니다. 앞으로 입적할 때는 그 수를 중요시하는 거예요. 입적시대에 들어간다구요. 자기의 가정을 중심삼고 일족이 되어야 됩니다. 아담 가정은 아담의 일족이지요?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아담 가정의 아들딸이 있고, 일족이 있으면 나라가 형성되는 거지요. 그렇게 되면 나라는 가만히 있어도 형성이 됩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배치했기 때문에…. 자기의 가정을 중심하고 아들딸이 있고 부모가 있으니까 가정에 3대가 다 있잖아요? 자기의 종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횡적인 면에서 평형적으로 가정의 이상을 전부 다 이어받을 수 있는 수백 수천의 가정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연결하면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가만히 놓아두어도 나라가 된다구요. 세계가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구요.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이 무엇인 줄 알아요? 아담 가정의 모델형을 횡적인 평형선을 대표할 수 있는 위치 위치마다 세워 놓은 것입니다. 첫사랑의 열매를 다시 갖다 심을 수 있는 자리에 아담 가정을 대신하여 설 수 있는 가정을 요구한 것이 번식의 목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을 혼동하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하면 대번에 물어 볼 거라구요. 누가 '왜 종적인 것을 횡적으로 전개했느냐? ' 하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아담 자신이 영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두 세계를 이어받아서 아들딸을 낳을 수 있게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아들딸이 횡적으로 같은 가치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실패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 심정권을 다시 찾아가서 이것을 메우고 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여러분의 아들딸 시대에는 아담의 아들딸에서 하나님이 바라지 못했던 하나님의 손자권을 이어야 됩니다. 그래서 횡적으로 전개된 모든 가정들이 타락하지 않은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동일한 가치를 형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서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은 불가피한 거예요.

그렇게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사랑은 같다는 거예요. 첫사랑이 같으니 첫사랑의 열매도 같고, 첫사랑의 후손도 같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늘에 대해서 불평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천국이 통일된 천국입니다.

첫사랑의 줄에 매인 사람은 불평할 줄 모릅니다. 자연적으로 자기의 갈 길을 알아요.

예를 들어서 밤알을 심을 때 '야, 너는 밤나무가 되어서 꽃을 피워라!' 하고 누가 가르쳐 주어요? 가만히 두더라도 밤나무가 되어서 가지를 편성해 가지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놓으면 열매는 하늘이 따 가지고 가져가는 거예요. 그렇게 들어가는 곳이 영계라구요. 영계에 들어가는 것은 열매와 다르지 않습니다. 열매예요. 이것이 모든 사랑 이상을 중심삼은 교재요, 교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사랑을 두 번 갖는 일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사랑이 귀한 거예요. 생명보다도 사랑이 귀한 것입니다. 사랑은 생명을 주고도 못 사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저나라에서는 선생님이 가르쳐 준 사랑의 원칙을 벌써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이것을 알았기 때문에 성진이 어머니하고 세상 같은 그런 사랑을 안 한 것입니다.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확실히 해, 곽정환! 「예. 」이 전단지를 보라구요. 이렇게 해 가지고는 이게 무엇인지 아무도 몰라요.

「예, 다시 쓰겠습니다. (김봉태 부협회장)」 확실한가? 「예. 」 다른 것을 이야기하는 것보다도 교장선생들에게 내가 이것을 세밀히 공부시켜야겠구만! 여기에서 가정 윤리, 국가 윤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실현한 이상가정의 형성은 인류 최대의 희망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생이 없으면 안 되고 형님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미완성이라는 거지요. 남자 혼자서 살 수 있어요? 다 미완성이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안 되어 가지고는 하나님의 심정권을 체휼할 수 없습니다. 아들딸을 낳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인 줄 알아요? 한국의 풍속에서 참 고마운 것이 아들딸을 못 낳은 여자는 죄인 취급을 받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입니다. 일족에게 하나님의 심정의 계대를 이을 수 있는 후계자를 세울 수 없는 죄가 얼마나 커요? 큰 문제라구요. 아들딸을 낳지 않고는 하나님의 심정권을 상속받을 수가 없습니다. 받았더라도 귀한 줄을 모른다는 거예요.

아들딸을 그런 원칙으로 키워 나간다고 보기 때문에 아들딸을 쌍둥이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 쌍둥이 속에서 하나님은 중간에 서는 것입니다. 부모들은 자기들이 옛날에 크던 시절을 보지 못했을 거라구요. 못 봤지요? 자기의 애기 때를 봤어요, 못 봤어요? 자기가 아들딸이 되고 형제가 되어서 커 나가는 걸 못 봤습니다.

자기의 아들딸을 통해서 결혼하기 전에 자라던 자신의 모습을 재차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근본을 다시 깨우치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아, 이렇게 부모님이 나를 사랑했구나. 형제는 이렇게 커야 되었구나. '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자기의 재발견입니다. 자기의 완성입니다. '아하! 아들딸이 이렇게 해서 부부가 되고, 부모가 되는구나. 이렇게 살기를 부모가 원한 거로구나. 아, 우리도 그랬구나!'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기의 완성을 재차 함으로 말미암아 부부가 되고 부모가 되면 하나님 대신 창조할 수 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담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아들딸을 준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게 얼마나 고마운 거예요? 아들딸이 없으면 그것을 모릅니다. 선생님의 말이 맞는 것 같아요, 틀린 것 같아요? 「맞습니다. 」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생활에서 모시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 자녀교육

그것을 지금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줄 몰랐고, 어떻게 된 것인지 몰랐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기준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일생 동안 삶이 그렇게 되었다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영계에 갈 때는 동서사방으로 '나는 아담 해와의 타락선을 넘고, 가정의 한(恨)을 넘고, 세계의 한을 넘어간다. '는 해원성사의 사명을 다했다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감사의 눈물을 흘리면서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다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하면서 하나님 앞에 눈물로써 보고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눈물로 쫓겨났던 무리들이 다시 눈물로 찾아와서 하늘을 모실 수 있는 날을 맞이하는 것이 하나님이 창조 이후 지금까지 바라는 소원입니다. 선생님도 그것 때문에 지금 목숨을 내놓고 밤낮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확실히 모르면 왔다갔다한다구요. 이제 확실히 알겠지요? 「예. 」 확실히 설명할 수 있겠어요? 「예. 」이것을 확실히 알고 부모의 자리에 가게 될 때는 하나님을 오른쪽에 모시고 왼쪽에는 부모를 위한 사랑이 전부 다 횡적으로 나란히 간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아담 해와와 아들딸을 보지 못해서 갖게 된 횡적으로 3대가 심은 한을 풀어 주는 일입니다. 오늘날 이 생활권 내에서 하나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생활에서 모시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 자기의 아들딸을 교육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하면 부모가 하늘을 모시는 줄을 아이들도 아니까 부모가 하는 대로 따라하게 되는 것입니다.

남의 부모 되기가 쉽지 않다구요. 남의 오빠가 되고, 남의 누이동생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남의 아내가 되고, 남의 남편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공적인 원칙을 중심삼고 볼 때, 그것을 내가 하지 못할 때는 남입니다. 그런 기준에 일치될 수 있는 상대적인 여건을 못 갖춘 자들은 부끄러운 존재임을 자인(自認)할 줄 알아야 됩니다. 자기 각성과 자아 비판을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이 지금까지 없었기 때문에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만고의 진리이고, 천국창건의 기원입니다. 인간 개인완성의 기원이고, 가정 출발의 기원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천국이 따라 나오는 거라구요. 그래서 마지막에 이것을 다 발표하고 부모님의 해방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누구한테 빌붙어 가지고 협조를 바라지 않습니다. 백두산 뒷골목에 가서 살더라도 이걸 알게 되면 전부 다 찾아와서 백두산이 왕궁의 기지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살아생전에 알게 된다면, 이제 어떻게 될 것인가를 보라구요. 세계가 2000년을 넘어서 2100년이 되어 가지고는 그것을 전부 다 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 씨앗의 가정을 동서남북으로 전부 다 펴놓은 것이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내 일대에서는 완성했다고 보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게 될 때는 '사랑을 중심삼고 아들로서 완성한 대표다. 형으로서, 혹은 오빠로서 완성한 대표다.

신랑으로서 완성한 대표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 책임을 다하여 일화(逸話)를 많이 남겨라

요전에 안기부에서도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을 다 도청해서 듣고는 '아이구, 문총재가 사모님을 그렇게 사랑하니…! 세상에 그런 남자가 없다. '고 칭찬하더라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어머니도 그래요. 어머니도 지금 선생님을 불만이 있는 남편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지금도 고맙게 생각하지요. 오늘 아침에도 전화가 왔는데, 아주 일본 사람 같더라구요. 음성이 피곤하게 들린다고 하면서 이야기하는데, 어머니의 목소리가 활짝 핀 음성이더라구요. 기분이 좋아 가지고 '그래! 필리핀에 가기를 잘했소, 못했소? '라고 물어 보니까, 오길 잘했다고 하는 거예요.

어두운 세계 가운데 광명한 등대를 세워 놓고 돌아오는 그 공사주(工事主)가 얼마나 기쁘겠어요? 딱,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입니다. '야, 내가 이렇게 필요한 사람인 줄 몰랐다. ' 하는 천배 만배의 가치가 하늘땅에 입체적으로 비춰 나가는 사실을 느끼게 될 때, 흥분되지요? 그게 흥분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전부 다 코치했어요? (웃으심) 맨 처음에는 안 가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살살 달래 가지고 보낸 거라구요. 구멍이 딱 하나밖에 없는데, 자꾸 자꾸 몰이해서 가다 보면 그 구멍에 들어가 가지고 자기도 가서 승리할 수 있게 되어 있거든! 나가면 돌아오지 못해요. 딱 그 작전을 쓰는 것입니다. (웃음)

처음부터 백 몇십 곳에서 강연해야 한다고 해보라구요. 어머니가 할 게 뭐예요? 어림도 없다구요. 그러니까 한 군데를 한다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다 보니 신이 나거든! 신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하늘이 역사해 주는 것입니다. 자기가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하고 나면 기분이 좋은 거라구요.

소련에 가서 연설했을 때의 그 얼굴을 보라구요. 얼마나 기쁜 얼굴이에요? 강연하는 사람이 청중 앞에서 어머니와 같은 입장에서 아들을 데리고 얘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임한 거예요. 그러니 박수치고 웃는 거예요. 그 자체가 세상이 아니예요. 그 경지가 세상의 경지를 넘어섰기 때문에 자기들도 모르게 박수를 치고 싶다는 거예요. 이렇게 표현만 해도 박수치고, 저렇게 한마디만 해도 박수치는 겁니다. 이렇게 되어 가지고 40분을 강연하는데 쉰일곱 번 박수를 치니, 세상에 그런 대회가 어디에 있어요?

그것을 그대로 찍어 가지고 돌리더라도…. 한 가지 두 가지를 빼 버릴 수 있는 것인데, 청중이 하나가 되어 1분에 몇 번씩 박수를 쳤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라구요. 세상에 그런 강연회가 어디에 있어요? 그렇게 해서 세계가 전부 다 통일되는 거예요. 검둥이, 흰둥이, 누렁둥이 할 것 없이 심정은 전부 다 마찬가지라구요. 벙어리도 꿀만 먹으면 그 맛은 알잖아요? 학자나 누구나 할것없이 꿀맛은 마찬가지지요? 꿀 먹고 우는 사람을 봤어요? 꿀 먹고는 다 웃기 마련입니다. 좋아 가지고 '또, 또…!' 하면서 입을 벌리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을 그런 자리에 세워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면 어머니 대신으로 몇백 명, 몇천 명을 내가 뽑으려고 그래요. 그래서 여기에 뽑히는 사람이 한국 여자 가운데 몇 명이 나올 것이냐 하는 것을 지금 내가 흥미진진하고 근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부락부락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으면 가까이 인연된 한국 여자들이 다 들어갈 거 아니예요? 아들딸까지 강연한 81개 지역이 유명해지고 앞으로 전세계가 그곳과 자매결연을 맺고 나라가 달려들어 가지고 경쟁하게 되면, 한국의 모든 땅은 세계의 하늘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자기가 책임졌던 여성들에게 전부 다 자리를 빼앗겨 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니 전부 다 뿌리를 박아 놓고 빼지 못하게끔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일화(逸話)가 많아야 돼요. 일화가 많아야 됩니다. 편안하고 좋은 것에는 일화가 안 생깁니다. 지극히 어렵고, 지극히 복잡하고, 지극히 죽을 지경인데도 불구하고 백방으로 그 환경을 밟아 치우고 성공한 사례, 십 년에 이룰 것을 일 년만에 이루었다고 할 때의 그것이 일화요, 사건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또 '일화(一和) 사건'이 나오는구만! (웃음) 그것이 일화 사건이에요.

믿음의 아들딸을 많이 가지는 것이 자랑

김진문의 아내가 박귀옥인가, 기억인가? 「박귀옥입니다. 」 기억한다고 하는 게 빠를 거라구! 귀옥하게 되면 더 어렵게 되니까…. 박기억! 김진문이 언제나 자랑하는 것이 그거예요. 요전에 어디를 갔는데 모르는 사람이 반갑게 인사를 한다고 자기의 아내가 그러더라고 해요. '그래, 나는 당신을 모르겠는데 왜 그러느냐? '고 하니까, '아무때 나를 전도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몇 가정 축복을 받았습니다. ' 하더라는 거예요. 암만 생각해도 얼굴을 기억할 수 없는 믿음의 아들딸이 있다고 자랑하더라구요.

나와서 그거 한번 얘기해 보라구! 이들 앞에 교재로 쓰기 위해서 얘기 한번 해 보라는 거예요. 이것이 재교육입니다. 믿음의 아들딸을 많이 가지는 것이 자랑입니다. 동네에서도 문중 사람이 많은 것이 자랑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얘기하라구요. 오늘 이렇게 시간이 있으니까 해야지….

어머니가 올 때까지는 모두 다 있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기도해 주고 가야 복을 받습니다. 오늘 괜히 오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바쁜 줄 누가 모르나? 이게 다 정한 이치인데, 하나마나한 근무는 안 해도 상관없어요.

남자 여자들! 박귀옥한테 져서는 안 되겠어요. 알겠어요? 그 이상이 되어야 됩니다. 이제부터 새 시대에는 그래야 돼요. 이제는 해방시대가 왔으니, 여러분이 하고자 하는 대로 된다구요. 찰떡을 쳐 가지고 팥고물을 두르고 둘러서 비벼대야 팥고물이 안까지 들어가는 거라구요. 떡을 먹는 사람은 그렇게 해야 좋아하는 것입니다. 얘기해 봐요! (박귀옥 식구의 간증. )

남의 말을 잘 들어 줘라

하늘의 종교는 같은 말을 열 번 들어도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다구요. 이것이 영계의 생활이에요. 은혜를 받는 생활의 배후에 하나님이 역사한 무엇이 있는 것이고, 그 연류적인 배경에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말을 들을 때 졸거나 마음에서 자기와는 관계없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거라구요.

공기가 그래요, 공기가. 겨울이 오면 겨울 공기가 되고, 여름이 오면 여름 공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공기가 얼마나 위대한 거예요? 위대한 힘을 갖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계절적인 환경에 따라 가지고 자기의 존재성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높건 낮건 자기에게 관계없는 것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공기에 접할 수 있는 길을 잃어버릴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이치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재미있게 들으면 자기들은 더 재미있게 들어야 될 거 아니예요?

내가 다 들은 얘기입니다. 몇 번씩 들은 얘기예요. 그리고 오늘 시간이 남는다구요. 그 말을 들음으로써 그 사람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 두 사람 나온다면 앉아서 졸고 있는 백 사람보다 몇백 배의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영계의 생명 활동은 역사성을 초월하고 있다구요.

밥은 매일같이 먹잖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사람은 영적 생명의 세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명이 자랄 수 있는 줄기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게 인정해 주고 자기가 거기에 동화되어야 상대적인 입장에서 혜택받을 수 있는 은사가 같이할 수 있고, 하늘땅이 같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말이 뭐냐 하면, 그 사람을 세워 가지고 조상의 탕감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상대적인 가치를 중심삼고 감사하다고 생각해서 우리 조상들이 이렇게 못 했으니 회개하는 마음을 갖고 반성하게 되면 그거 전부 다 혜택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생각하면 간증만 3일 동안 계속하더라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구요. 남의 말을 잘 들어 주는 사람은 그 사람을 지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남의 말을 평가하는 사람은 그 사람을 지배할 수가 없습니다. 백 퍼센트를 들어 주게 되면 백 퍼센트가 따라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백 퍼센트를 생각해 주게 되는 거라구요.

기도할 때는 기도를 받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지라

그렇기 때문에 기도를 할 때 자기 소원의 기도보다는 기도를 받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나에게 무슨 말을 할 것이냐 하는 마음, 기도하면서 나에게 충고하고 훈시해 줄 수 있는 그 영의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면 반드시 자기의 기도하는 방향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를 중심삼고 기도한 것이라도 국가를 위하고 세계를 위한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게 될 때 개인적인 기도는 못 들어 주지만 국가를 대신한 기도는 들어 주고, 국가에 대한 개인적인 입장에서의 기도는 못 들어 주지만 세계를 위할 때는 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들어 준 내용이 실현될 때까지는 수십 년 걸린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을 일생 동안 잊어버리지 않고 자기가 영계에 갈 때 그 날에 다 청산하고 갈 생각을 해야 돼요. 몇천 년을 두고 기도했으면 몇천 년을 기다려 가지고 영계에 가서 이루어지면 내가 협조할 수 있는 마음을 준비하고 가야 됩니다. 그래야 그 기도가 살아 가지고 기도한 내용이 자기의 후손 앞에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라는 것이 무서운 거라구요. 기도는 하늘에 대한 서약이고, 선서이며, 선언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말을 듣기를 참 좋아한다구요.

공석에 참석할 때는 결례를 하지 말라

내가 이런 문서를 대할 때마다 기분 나쁜 것은 고칠 것이 너무 많다는 거예요. 그러면 보기 싫어지는 것입니다. 신문도 그래요. 그래서 보다가 말아요. 논조가 이렇게 나와서는 안 될 텐데, 자꾸 그렇게 나온다구요. 신문 타이틀을 볼 때도 마찬가지예요. 나는 나대로 벌써 관을 세우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 듣는 것 같지만 평을 하라면 잘하지요.

지금 몇 시나 되었나? 「1시 10분입니다. 」 점심 먹어요? 배가 고픈 사람들, 밥 좀 먹여 달라고 안 해요? 여러분은 와이키키에서처럼 밥을 하루에 다섯 번씩 먹는 모양이구만! 현실이는 한잠 잘 잤나? 자리를 펴 놓고 잘 걸 그랬구만! 이렇게 보면 하루도 안 자는 날이 없어. 그거 무슨 병이에요? 「여기에서 새벽 3시에 자 가지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많이 좁니다. 」 잠이 오면 앞에 앉지 말고 저 구석에 앉으라구! 「간증을 재미있게 듣다가 도중에 저도 모르게 잤습니다. 」 도중은 무슨 도중이야, 종일 잤는데! (웃음)

이게 은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잔치와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잔치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기도해서 이룬 그 자리에 서서 보고를 한다고 생각하라구요. 잔치 자리와 마찬가지이고…. 자기의 조상들이 전부 다 앉아 가지고 얻어먹으려고 생각을 하고 눈에 불을 켜고 보고 있는데 졸고 있으면 찬양할 게 뭐예요? 세 번만 그러다가는 영적 세계의 법에 걸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석(公席)에 함부로 참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선생님이 말씀한 모든 내용의 탕감이 졸고 결례한 사람한테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의 잔치나 제사 때 잘못 갔다가는 급살맞아 죽는 일이 많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국가적으로 하는 선포식이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동네에서 제사를 지내게 된다면, 그것은 모든 전체가 일년을 준비해서 하는 선포식이기 때문에 거기에 자기의 이익을 중심삼고 도둑질하러 온 녀석은 급살맞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의 선조들이 대를 막아 버려요. 한두 번 하게 되면 갈 길을 막아 버립니다. 쫓아 버린다구요. 통일교회의 축복을 받은 사람도 그런 놀음을 하면 자기도 모르게 통일교회를 나가고 반대하는 거예요. 반대하는 경우에는 못 들어오는 거거든! 그러면 조상들이 '저놈의 자식이 있어 가지고 우리들의 갈 길을 전부 막아 놓는다. '고 하는 것입니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

선생님도 그래요. 이번에 선생님이 북한에 가서 어머니의 사진하고 할아버지의 사진은 가지고 왔지만 아버지의 사진을 못 가지고 왔습니다. 전부 다 만들었지만 아버지의 사진이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것을 걸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질서에는 순위가 있는 것입니다. 영계가 바라는 것이 있다구요. 그런 사람들도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바라는데, 땅 위에서 원리원칙으로 살지 못하면 아버지의 위신이 안 선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잘 모르지요. 요만한 사진을 가지고 이만하게 크게 정성껏 만들었거든! 이것을 [워싱턴 타임즈]에서 한 것입니다. 우리의 사진 기술이 세계적입니다. 사진을 확대해 가지고 선 하나부터 세밀하게 빼고 집어 넣고 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큰 사진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생 동안 위해서 살아야 돼요. 자기를 중심삼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 고마운 것이 사랑이라는 것은 얼마든지 해도 좋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을 위해서는 얼마든지 해도 그건 하늘이 좋아한다는 거예요. 인간의 행복이 그것입니다. 인간은 태어났다가 이 땅 위에서 사랑하면서 삽니다.

책임자는 빚진 자를 해방시켜 주어야

여기 순애의 아들도 그래요. 호주에 가서도 그랬지? 시간이 없으니까 두 시간씩 자면서…. 두 시간도 못 잤다구! 밤새껏 얘기해 주고, 안타까우니까 오는 비행기 안에서도 계속 얘기해 주었다구요. 그게 일생에 남는 것입니다.

그게 가장 귀한 거라구요. 낮에 이야기해 주고 저녁에도 열두 시가 넘고, 두 시가 넘도록 얘기해 주고 돌아와 가지고 자는 둥 마는 둥 하고 길을 떠나는 거예요. 그러면 영계에 간 수많은 사람들이 전부 땅에 내려와서 고맙다고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머리를 숙이고 협조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영계에서 밀어주니만큼 그 지방에 새로운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책임자는 빚진 자를 해방시켜 주어야 돼요. 빚을 갚아 주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누구를 위해서 기도하기 전에 이런 사람들을 세워서 간증시키는 거예요.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렇게 하는 것은 기도의 가치로써 전부 다 영계에 평균적으로 혜택을 나눠 주는 잔치의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졸고 앉아서 자기들이 교구장을 했다고 해서 평가하고, '뭐 저번에 들은 말을 또 해? ' 이러면 되겠어요? 그렇게 하면 자기 조상의 다리를 자르고, 손을 자르고, 얼굴을 긁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러지 않고 있는데…. 선생님이 왜 이런 놀음을 하느냐? 여자들이 다 그래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자들을 그렇게 시켜야 된다구요.

김 교구장을 내가 미국의 대표자로 세운 것도 다 그런 의미에서 세운 거라구요. 김진문이 미국을 책임질 줄 누가 알았어요? 정성들이는 사람들을 가만히 보라구요. 정성들이는 사람들의 가정이 어떤가 보라구요. 선생님은 거짓말을 못 해요. 쓱 보면, 벌써 그 사람의 마음이 어떻다는 걸 안다구요.

심정적으로 벌써 안다구요. 상당히 어렵구나 하는 것도 알고 전부 다 느낄 줄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물질적으로 도와주는 것보다도 정신적으로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증을 시키는 거예요. 그 간증을 듣고 감동받아 가지고 말한 것이 열 사람, 백 사람에게 은사로서 받아들여지게 될 때는 그것이 백 배의 열매로서 백 분 기도한 이상의 가치로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코디악에서는 미국 50개 주(州)의 대표들과 선교사 대표들을 간증시킨 것입니다. 거기에서 역사가 나오는 거예요. 아프리카 선교사를 간증시키면 17년 동안 지낸 역사가 다 나옵니다. 그것을 잘 들어줌으로 말미암아 17년 동안 돌보지 않았지만 돌본 내용과 같은 입장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볼 때도 '책임자로서 구김살없이 전부 다 그랬구나!' 이렇게 되어야 사탄세계가 그 단체에 손을 못 대는 것입니다. 비정상적일 때는 사탄이 침범하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전통을 가려 나가게 될 때는 사탄이 참소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이야기를 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상의 삶은 영계에 가기 위한 준비

어차피 다 영계에 갈 것 아니예요? 곽정환은 영계에 안 가지? 「갑니다. 」 어디 선생님보다 나중에 갈래, 먼저 갈래? 언제 갈지 모르잖아? 「예. 」 언제 갈지 모른다구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말한 모든 것에 팻말을 박아 놓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제도 얘기했지만 47년 동안 이 7개국을 중심삼고 기도했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돌아오면 오늘 저녁에 기도하려고 그래요. 이번 대회를 놓고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한국의 정세, 남북통일의 운세가 여기에 싹이 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임자들을 오라고 한 거예요. 바쁜 일은 누구에게나 언제나 있다구요. 그건 다 모르지! 모르니까…. 그렇지만 자기들이 참석하지 못할 것을 참석하면 선조들이 전부 다 혜택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바쁜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때에 대해서 자기가 참석한 것이 얼마나 역사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해와 국가니만큼 일본 식구들도 어머니와 함께 오라고 한 것입니다. 안 오는 것은 내가 책임을 안 집니다. 안 오는 것은 자기들이 모르고 안 왔더라도 그것은 자기들의 책임이 되는 것입니다.

남북한 대통령 선거는 언제나 돌아올 수 있어요. 그러나 선생님이 말한 이런 때는 한번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언제 자기의 복이 바꿔치는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면 알겠지요? 그래서 영계에 가서 보고 '내가 저렇게 될 것인데 이렇게 되었구나! 무엇 때문에…. ' 하는 것입니다. 김영운 씨가 갈 날이 가까워 오니까 얼마나 조급해하는지 모르더라구요. 내가 그걸 보면서 '아! 일생 동안 사는 것이 갈 준비를 하는 것인데, 지금 와서 이렇게 서두르고 있노? '라고 생각했어요.

일생 동안 영계에 갈 준비를 하는 거예요. 처녀가 시집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 갔을 때 자기가 갖출 자세를 어떻게 갖추느냐 하는 문제가 그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크게 보면 이렇고 이렇고…. 그러니까 자기의 일생에 할 책임을 중심삼고 자기 사명의 분야에서 이렇다는 걸 정해 놓고, 거기에서 떨어지지 않는 생활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어떤 지도자의 조언도 필요 없습니다. 내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양심이 다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박귀옥이 얘기한 것처럼 때가 되면 마음먹지 않더라도 기도할 때 마음이 그런 마음으로 기울어지는 것입니다. 그건 다 하늘이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지요. 자기가 기도할 내용을 아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래요. 때는 가만히 있어도 알아요. 마음이 그쪽으로 후우욱 날아가는 것입니다. 육안은 모르지만, 마음은 벌써 아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갖은 곡절을 넘어서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여성연합은 가정연합으로 승화되어 가정을 교육해야

이번에 한국에 와서도 그래요. 내가 4대 항목을 발표하지 않았으면 입장이 참 곤란할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 난국을 넘어갈 수 있는 조건을 세워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그 일을 하더라도 남북통일을 위한 일이기 때문에 당당한 것입니다. 남북통일은 총선거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어차피 그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제시한 내용은 김일성도 좋아할 내용이에요. 김일성은 직선(直選)으로 하게 된다면, 인구가 북한의 2배 되는 남한이 연합당으로 나오면 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거부할 거라구요. 그렇지만 같은 수로 직접선거를 하고 간접선거를 몇 퍼센트라도 해서 추첨한다고 하면, 아주 뭐 홍길동식으로 생각할 수 있는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는 여성연합의 활동이 끝나게 되면 남성연합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남성연합에 가입하나 여성연합에 가입하나 한 군데만 가입하게 되면 그 여자 남자는 전부 다 우리 편으로 기울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축복받아야 됩니다. 그런 분위기가 되는 것입니다. 여성연합만 하는 것보다도…. 여성이 얼마나 힘들어요? 혼자 하면 힘들다 이거예요. 남성연합까지 만들어 놓으면 여성을 포섭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가르침을 중심삼고 안팎으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구요. 가면서 뚜껑만 따게 되면 전국적으로 원활하게 역사를 통해서 말려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세계평화가정연합으로 승화되어야 된다는 것은 다 알지요? 가정연합이 뭐예요? 가정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국회나 나라나 모든 전부를 가정이 모범이 되어 가지고 지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아들딸을 교육하지 못하면 안 되고, 자기의 여편네나 남편이 바람피우는 문제가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사랑을 중심삼은 모범적인 가정이 앞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거예요. 부락의 장(長) 자리에도 모범적인 가정을 내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게 생겼느냐가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잘생겼다, 못생겼다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의 얼굴과 똑같이 되게 되어 있고, 어머니 아버지 속에서 나온 2세라구요. 아들딸이 새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그들이 어떠냐 하는 문제는 그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자랑할 수 있는 이런 어머니 아버지가 되려면 정성을 들여 가지고 잘 교육해야 됩니다.

3대 주체사상이 뭐예요? 하나님이 부모이고, 하나님이 선생이고, 하나님이 주인이라구요. 부모가 그래요. 낳아 주었으니 부모요, 그다음에 가르쳐 줘야 됩니다. 무엇을 가르쳐야 되느냐? 다른 것을 가르쳐 주지 말라는 거예요. 사랑의 생활 형태를 가르쳐 주라는 것입니다. 아내가 남편을 사랑하고,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하늘을 중심삼고 오빠와 같이, 동생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멋져요? 한 쌍인데, 오누이 쌍태와 마찬가지로 떼려야 뗄 수 없고 가르려야 가를 수 없는 핏줄로 묶여 나온 형제입니다. 그것을 살면서 보여 줘야 된다구요.

자기가 한 말은 없어지지 않고 자기에게 심판이 된다

이번에 이스트 가든을 떠나기 전에 어머니가 강연하는 것을 같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한 것처럼 전화를 통해서 경청하고 통화했는데, 식구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여기와 똑같아요. '엄마야 누나야'를 부르는데, 여기서 하면 저쪽에서도 같이 부르는 것입니다. 여기서 '엄마야 누나야' 하면 저기에서는 '강변 살자' 하면서 같이 부르는 거예요. 여기에서 한 소절을 부르면 저기에서는 다음 소절을 부르고, '엄' 하게 되면 '마야' 하는 거예요. 이게 한자리라구요. 그런 사실들이 옆에서 벌어지니까 그것이 충격적인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이 멀지 않아 한 시간권 내에서 돌아가는 때가 올 것입니다. 말이라는 것은 없어지지 않아요. 이것이 몇억만 년까지, 무한한 세계까지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공위성이 태양계의 별들을 전부 도는 데 14년이 걸립니다.

지금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말이 가는 거예요. 말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는 14년 후에 말을 듣는다 그말이라구요.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저 하늘 끝에서 전부 다 전파와 같이 듣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몇백 년 후에도 연결해서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성인(聖人)의 말만 기록할 수 있는 컴퓨터 장치가 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동서양을 초월해서 언제 누구누구가 이런 말을 했는데, 그 말씀을 통해 가지고 인간 세상이 얼마나 정화되고 얼마나 구원이 되었느냐 하는 것을 측정하는 장치가 있다고 해 보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오면서 말씀집을 읽고 【뜻길】을 쭉 읽어 보니까 새롭더라구요. 그것을 읽으면서 '통일교회의 교인들 중에 이대로 실천하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될까? '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자기가 한 행동도 없어지지 않고 자기가 말한 것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나도 그래요. 내가 말한 것이 전부 다 나에게 심판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얘기하지 않습니다. 오늘 통일교회의 전통과 역사는 내가 다하고 가르쳐 준 거예요. 하고 나서 가르쳐 준 것입니다. 그러니 세상의 책임자와 다르지요. 전부 다 참고해서 배워 가지고 한 게 아니라구요. 그러니 무서운 말이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문총재를 무시 못 하잖아요? 이번에 교육해 보니 어때요? 문총재를 아는 사람이 있어요? 「최예정 순회사의 친정 아버지가 굉장히 아버님에 대해서 옛날부터 좋다고 생각했는데요. 」 뭘 좋다고 생각해? 「이번에 아버님의 대통령 선거에 대한 선언문을 보고 전화했더래요. 」 뭐라고?

「선생님이 참 애국자라구요. 한번 들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 (웃으심) 이야기해 보라구! 들어 보자! 여기에 나와서 해요. (최예정 순회사가 친정 아버지가 '남북통일에 대비해야 할 14대 대통령 선거'를 접하고 아버님에게 감동한 내용과 통·반교육활동을 한 내용을 보고함.)

리·통을 중심삼고 교육하라

그것을 10월까지 다 했으면…. 때가 되었기 때문에 잡아 조이는 거예요.

문평래, 지금까지 활동한 것을 한번 이야기해 보라구! 전반적인 것을 이야기해 봐요. (문평래 교구장의 통·반교육활동의 보고. )

반(班)을 해야 돼요. 집에 내려가야 됩니다. 그래서 복귀섭리가 집에 정착해야 됩니다. 「결국 거기까지 들어가겠습니다. (문평래)」 사탄이 그것을 못 하게 지금까지 우리를 방해한 것입니다. 집에서 돌아나와야 된다구요. 반에서 돌아가야 됩니다. 리가 아니예요. 알겠어요? 가정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뒤집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다. 이번에 대상이 되는 가정들을 타고 들어가겠습니다. (문평래)」몇 시예요? 「두 시 반입니다. 아버님, 요즘에 대회 때문에 정성을 들이느라고 조식 금식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그래서? 40일 금식도 하는데 뭐 어때요? (웃음) 「저희들이 조식 금식을 많이 합니다. 」 정성을 들여야지요. 세상에 정성들이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거라구요. 자기의 선한 조상들이 하늘나라에 쌓아 둔 복을 전부 땅에 끌어내는 그런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40년 동안 정성들인 것이 뭐예요? 하늘나라 앞에 지금까지 쌓아 둔 정성을 전부 다 끌어내리는 것입니다. 일편단심이라는 말이 그래서 있는 거라구요. (점심 식사 후 마포 교구장의 통·반교육활동의 보고가 있었음. )

앞으로 통반 격파도 어떻게 하든지 반장들을 배치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예. 」 「동작교구는 79. 9퍼센트나 완료되었습니다. 」 벌써 10월이면 다 끝났어야 하는데…. 내가 기(旗)도 주고, 동 자금도 주지 않았어? 「예, 통까지요. 」 그거 통·반만 하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통하고 반만 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거 하기 쉬운 거라구요.

거기에서 백 명만 교육하게 되면…. 한 리·통에 다섯, 여섯 반이 있습니다. 평균 일곱 개가 있지만 말이에요. 「시골은 조금 더 많습니다. 」 전국적으로 하면 다섯입니다. 그거 다섯 집만 모으라구요. 이장들을 전부 다 우리 사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들로 전부 다 이장을 시키는 것입니다.

반장도 우리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이제 말씀하신 것을 알겠지요? 우리 식구들이 행정구역의 통장과 반장을 될 수 있는 대로 맡으라는 말씀입니다.

(곽정환 협회장)」 리하고 통하고 전부 다 내가 배치했기 때문에 교육만 한번 하게 된다면 다 끝나는 거라구요. 다른 데 교육할 필요 없고 거기에 내려가서 교육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괜히 돈이나 쓰고 딴 짓을 하지 말라구요. 리·통을 중심삼고, 반을 중심삼아서 교육하게 되면 그 위는 전부 다 하지 않아도 됩니다. 리·통에 배치했으니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람들을 모으라고 하면 됩니다. 괜히 이중 삼중으로 하고 있다구요. 단번에 리·통을 중심삼고 모아 가지고 중앙에서 교육하면 되는 거예요. 동에서 하고, 중앙에서 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리·통을 책임지고 전부 다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리·통을 다시 교육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게 무슨 말이에요? 나는 이해가 안 된다구요. 「처음에 세웠던 사람이 계속 인연이 안 맺어졌거나 하면 나가서 다시 교육하는 것입니다. (곽정환 협회장)」 다시 교육하는 것이 79퍼센트 끝났다구? 말 같지 않은 소리들만 하고 있어! 어떻게 하든지 요전에 했던 사람들을 중심삼고 교육하면서 그것을 다시 재정비해야 된다구요.

내가 리·통에 다 배치해 주지 않았어요? 7만 3천 명인가? 전부 다 리·통이지요? 「예. 」 그러면 다 끝난 것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교육하면 되는 거라구요. 끌고 다니면서 하는 거예요. 끌고 다니면서 모아 가지고 교육하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내려가서 리·통을 중심삼고 3, 4명씩 조직하면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네 사람을 중심삼고 모이게 해 보라구요. 여기저기 전부 다 모이게 된다면 반을 배치하는 것은 문제없는 것입니다. 반을 배치하게 된다면 반드시 교육시켜 가지고 반장을 시키면 됩니다. 이 사람들을 교육해서 반장을 시키면 됩니다. 반장 할 사람이 지금 없다구요. 누가 하겠다고 그래요?

교육해서 세워 놓게 되면 언제나 거기에 정착 기반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가정교육은 그 반에 책을 주어 가지고 읽게 하는 것입니다.

「원리강론」 돌려 읽기를 통한 새로운 전도 방법

이번에 세계적으로 내가 지시한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본래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책을 30권씩 사라고 지시했습니다. 그게 몇 년 전인가? 7년 전에 30권씩 사라고 지시했었지요? 「아버님의 말씀집입니까? 」 아니, 원리책을 하루에 한 권씩 빌려 주어 가지고 책을 읽게 했잖아? 「많이 사서 돌렸습니다. 」 그걸 계속해야 되는 것입니다. 계속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이 책을 한 달 내에 보고 다른 사람에게 빌려 주는 것입니다. 될 수 있으면 한 주일 동안 빌려 준다고 해서 소감을 받고, 자꾸 나눠 주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읽은 사람이 관심이 있으면 책을 사게 해서 언제든지 책을 가지고 오라고 하는 거예요. 같이 만나서 공부하는 장소는 나눠 준 사람의 집도 좋고, 어디든지 좋습니다. 그렇게 책을 읽어 가면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30권을 돌리면 열 사람 중에 한 사람씩 해도 세 명이 되는 것입니다. 세 명을 데려다가 같이 읽으면서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저녁에 돌아가서 시간을 짜 가지고 그것을 하는 거예요. 이제는 그런 때가 왔다구요. 책을 가지고 공부시켜야 됩니다. 국민학교 학생들같이 책을 읽으면서 설명해 주는 것입니다. 이번에 전세계적으로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그러니까 강의는 절대 책을 안 보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새로운 전도 방법이 그것입니다. 30가정 나눠 준 데서 그 책이 좋다고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간단한 거예요. 이 책에는 가정의 자녀 교육의 내용과 나라를 구할 수 있고 남북통일을 대비할 수 있는 사상적인 내용이 들어 있다고 하면서 누구든지 읽어야 될 책이라고 하고 원리책을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원리책을 중심삼고 비디오테이프 같은 것도 빌려 주면 좋다구요.

그런 자료를 가지고 공부시키라는 것입니다. 읽게 하라는 거예요. 한 달 동안에 책을 몇 권이고 읽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늦어야 한 달입니다.

읽고 나서는 감명받은 내용을 설명하게 해 가지고 거기에 좀더 깊이 공부하겠다고 하면 시간을 정해 가지고 며칠날 계속하니까 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10명, 20명에서 30명까지 자동적으로 교육이 되는 것입니다.

책을 가지고 한다면 누구든지 교육하고 누구든지 강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일본에 지금 통일교회 교인이 30만 명이 있다고 하는데 21일수련 강의를 할 수 있는 사람은 43명밖에 없습니다. 그게 큰 죄악입니다. 고등학생들이 책을 가지고 하면 21일이 아니라 40일수련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국적으로 30만 명이 책을 가지고 해 보라구요. 전국을 커버하는 건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전체 통일교회 식구들이 원리책 30권을 사 가지고 매일 하루에 한 권씩 주고 받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일주일씩 빌려 주면 삼 사 십이(3×4=12), 120집을 나누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120집을 중심삼고 그 책을 읽는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간곡한 소개 내용을 첨부해서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을 읽게 하고, 그다음에 비디오테이프를 빌려 주는 거예요. 자기가 살고 있는 곳에서 앞으로 통반 격파 운동을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 운동을 계속하면서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되면 창조원리를 강의할 때는 누구든지 책을 가져와서 창조원리를 듣는 것입니다. 책을 중심삼고 간단히 서론식으로 그 내용을 강의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책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강의하는 내용에 맞추어 가면서 전부 다 해 나갈 수 있는 거라구요.

새로운 원리강의 방법

그리고 이번에 지시한 것이 뭐냐 하면, 본래 창조원리를 3시간 강의한다면 그것을 한 시간 반에 어떻게 강의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3시간 강의한 것을 한 시간 반만에 강의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거예요. 책을 중심삼고 40페이지를 세 시간에 한다면 이것을 20페이지의 내용으로 어떻게 짜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1번이면 1번의 색깔을 정해 가지고, 파랑이면 파랑색을 중심삼고 1번으로 하는 것입니다. 1번을 정해 놓고 다음에 계속 강의할 것이 4페이지면 4페이지, 12페이지면 12페이지에 1번을 표시해 두는 거예요. 강의할 내용에 쭉 파란 줄만 쳐 가지고, 그것만 따라 읽으면 책 가지고 세 시간 강의할 것을 한 시간 반에 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엔 45분 강의를 한다면 노란색이나 빨간색으로 정해서 2번을 중심삼고 노란 줄이나 빨간 줄을 쳐 놓는 거예요. 이것만 읽으면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여기에 다음 2번은 몇 페이지에 연결된다는 것을 써 놓는 것입니다. 12페이지면 12페이지를 적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12페이지에서 23페이지면 23페이지를 써 놓는 거예요. 빨강을 중심삼고 줄 친 내용을 표시한 대로 그것만 읽어 나가게 되면, 이것이 45분 강의가 되는 것입니다.

색깔로 하는 거예요. 그다음엔 45분에서 20분 강의를 하려면 3번을 중심삼고 어떤 색을 해도 좋다구요. 노란색을 정해서 그것을 3번으로 하고 첫 페이지에서부터 다음 페이지가 16페이지면 16페이지로 대번에 넘기는 것입니다. 거기 가면 노랑색의 3번이 된다구요. 그러면 3번을 중심삼고 전부 노랑 색깔로 어디 어디에 표시한다는 거지요. 그다음이 23페이지면 23페이지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곳을 찾아가면 다음 페이지가 표시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20분에 강의가 되는 것입니다. 책 가지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4번은 뭐냐 하면 골자만 가지고 10분 이내에 말할 수 있게끔 표시한다는 것입니다. 5분 강의라면 그런 식으로 해서 색깔로 표시하고 강의를 5분까지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창조원리를 3시간씩 안 해도 된다구요. 서론 내용의 골자를 중심삼고 어느 페이지에 서론이 있으면 그것을 잡아 주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간단히 자기가 적은 것을 책자로 써도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책을 가지고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자기 혼자 해 가지고 20분이면 20분을 쭉 하면서 색깔에 따라 읽어 보라구요. 어디 어디를 읽는다는 것을 표시만 하면 대번에 그것을 읽는 것이 강의가 되는 것입니다. 외우지 않아도 그 내용을 중심삼고 읽으면 그게 강의라구요. 그러면 20분에 할 수 있다구요. 또, 4번을 중심삼고 색깔을 따라가며 읽으면 10분에 강의할 수도 있다구요. 그렇게 5분까지 강의할 수 있게끔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호주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미국에서도 그렇게 지시했고…. 이제부터 전도는 이렇게 하는 거예요. 칠판에 필기해 가지고 강의하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공산당이나 학교도 그렇잖아요? 국민학교도 교과서가 있고 중고등학교도 교본을 중심삼고 공부한다구요. 선생님과 학생이 마찬가지 아니예요?

대학교도 마찬가지라구요. 이렇게 하면 책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강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세 번씩 낭독시켜라 이거예요. 누구나 세 번을 읽게 하라는 것입니다. 읽고 나서는 어떻게 하느냐? 우리가 미국에 40일수련, 21일수련 비디오 테이프를 다 만들어 놨지요? 「예. 」 그 비디오를 보여 주라는 것입니다.

7일수련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7일수련의 강의를 하게 되면 15분 강의하고는 스톱하는 것입니다. 스톱해 놓고 책을 중심삼고 문답하는 거지요. 강의 내용을 중심삼고, 타락론이면 타락론을 중심삼고 어디까지 강의했으니 여기까지 질문할 것이 없느냐고 묻는 거예요. 수련생들에게는 그것을 미리 다 읽게 하는 것입니다. 책을 한 번 읽고 이 내용을 중심삼고 15분 강의를 들어 봐 가지고 쉬는 동안에 문답하는 것입니다.

책을 가지고 교육하라

이렇게 세 번만 비디오테이프로 하게 된다면 강의 내용에 대한 모든 질문이 나옵니다. 그걸 전부 다 책에 기록하라는 거예요. 자기가 알 수 있게 그것을 약자로 쓰든 뭘로 쓰든 해서 책에 기록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책에 기록하는데 쓸 때는 만만한 연필로 써라 이거예요. 에이(A)가 아니고 만만한 연필, 비(B) 연필로 써 가지고 언제든지 지우면 지울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이래 놓고 1차 질문한 것이 필요 없으면 전부 다 지워 버리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더 깊은 질문이 있으면 공부하고 그것을 적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번 두 번 세 번만 지우면 책은 책대로 깨끗해지고, 얼마든지 책을 가지고 강의할 수 있는 것입니다. 3시간짜리를 20분에도 할 수 있고, 5분에도 할 수 있고, 45분에도 할 수 있게끔 이렇게 훈련하라고 지시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책을 가지고 교육하라구요.

이렇게 되면 중고등학교만 졸업한 사람이라도 누구든지 강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책은 세 번 정도만 읽으면 대개 내용을 알게 됩니다. 그다음에 비디오 강의를 15분만 들으면…. 책을 중심삼고 그 내용을 강의하기 때문에 질문할 것을 전부 다 적어 두었다가 얼마든지 질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질의 응답하는 것에 대해서 전부 다 답변할 수 있게끔 해 놓는 것입니다. 답변은 많이도 필요 없다구요. 어려운 것 몇 개만 해 놓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 강의를 할 때는 전부 다 같은 질문을 하는 거예요. 대개가 마찬가지의 질문입니다. 이걸 기록 안 해 놓으면 질문한 것을 전부 다 잊어버리는 거지요. 그래서 어려운 질문을 기록해 가지고 그것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되고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 되면 그건 지워 버려도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공부해야 된다구요. 책을 가지고 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젠 각자가 강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30권에 대한 책임을 지라는 것입니다. 24시간 언제든지 호흡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을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인들 중에는 지금까지 7일수련만 받고 21일수련도 안 받고 축복을 받은 별의별 사람들이 많다구요. 그러나 이렇게 해 놓으면 책을 안 읽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모든 것이 환하게 되는 거라구요. 강의를 한다고 해도 책만큼 못 한다구요. 이것을 지시해요, 협회장! 「예. 」전국적으로 이렇게 지도해 가지고 절대 책 없이 강의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식구들 앞에서 책을 넘겨 가며 '몇 페이지입니다. 몇 페이지입니다. ' 하면서 강의해야 된다구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강의를 듣고 나면 뻥 하는 것입니다. 책을 가지고 하면 언제든지 읽으면 강의가 되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읽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읽기 시작해서 3시간 읽던 것을 그다음에 번호에 따라서 1시간 반 강의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정해 놓은 대로 1번을 연결해서 읽으면 1시간 반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다음에는 2번을 20분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색깔에 따라 기록해 놓는 것입니다. 그래서 5분까지 할 수 있게끔 교육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창조원리, 타락론을 5분 안에도 강의할 수 있어야 됩니다.

지금 사회문제가 얼마나 복잡하고 가정문제, 윤리문제가 얼마나 혼란스럽게 벌어져 있어요? 공원 같은 데 앉아서 젊은 사람들을 보면 '저 젊은 사람들, 앞으로 참 불쌍하다. '고 옆 사람에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타락론을 읽어 보라고 하는 거예요. 자연이 이렇게 아름답고, 수놈 암놈이 전부 다 있다고 하면서 창조원리를 중심삼고 상대적인 관계를 얘기하라는 것입니다. 환경에는 주체 대상이 있다고 설명해 보라구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5분 이내에 상대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내용까지 전부 다 책을 가지고 교육하라는 것입니다. 이게 선생님의 지시라구요. 여기서도 지금 지시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러니까 누구나 30권씩 책을 사라구요. 4달러인가, 5달러인가? 얼마예요? 「그 전에 보급판이라고 해서 참 싸게 나온 것이 있습니다. 」 그래서 보급판을 만든 것입니다. 지시한 내용을 알겠어요? 「예. 」이제부터는 전체를 그렇게 전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루에 한 권을 나누어 주고, 하루에 한 권을 거두어 들이는 것입니다. 자기 동네니까 돌아가면서 하는 거예요. 안 읽는 사람들도 읽게 하고 말이에요. 안 읽는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읽어 보라고 주었다가 받을 때는 어떠냐고 물어 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통일교회 문총재의 사상이고 하나님주의인데, 간단히 얘기하겠습니다. 인간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 가지고 사상세계도 이젠 다 몰락하고 있습니다. 모든 정치체제도 사상적인 기반을 중심삼은 체제였는데, 국가도 무너지고…. 전부 다 무너지니, 이 세계가 지금 갈 길이 없게 되었습니다.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실험을 필했다 이겁니다. 이제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로운 가치의 이념과 체제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이 책에는 그런 가치의 내용이 있기 때문에 개인문제의 해결부터 가정문제, 사회문제, 국가문제, 세계 문제의 해결 등 모든 인간이 바라는 소망의 세계를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라고 하면서 읽어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매일 30분 이상 원리를 읽고 교육하라

원리를 읽어 보면 머리 좋은 사람은 읽을수록 책을 못 놔요. 그래서 책을 사게 되어 있다구요. 책을 사면 우리 식구가 되는 것입니다. 세 번만 읽으면 우리 식구가 되는 거예요. 머리 나쁜 녀석은 이해할 수 없어서 그렇지만, 머리 좋은 사람은 서론만 봐도 벌써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책을 사서 나누어 주게 되고, 그 사람들이 그렇게 교육할 수 있게끔 하게 된다면 이것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루에 책 한 권을 받아 가지고 딴 집에 옮겨 주라구요.

이것을 함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책을 안 읽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매일 같이 30분 이상 읽어야 되는 거예요. 읽고 어려운 것이 있으면 전화로 얘기하라고 하고, 전화로 쭉 해설하는 것입니다. 몇 페이지에 대해서 문의하거든, 그 페이지에 대한 해설을 하면서 '그것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라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나누어 준 사람도 공부를 안 할 수 없는 것이고, 그러면 자체가 발전하는 것입니다. 정지는 사망과 통하고, 발전하고 크는 것은 천국과 통하는 것입니다. 이래야 매일같이 크게 되어 있다구요. 내가 미국에 가 있을 때 통일교인들은 지금까지 뭘 했어요? 책을 사서 전도하라고 했는데, 안 했잖아요? 결국은 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 누가 나와서 활동한 얘기를 좀 해 봐요. (동작 교구장의 통·반교육 활동에 대한 보고.)

5년 전에 우리가 【세계의 희망】이란 책자를 만들어서 원리책과 함께 넣어서 12만 2천 명에게 나누어 주었지요? 그 주소가 본부에 전부 다 있을 텐데, 그걸 찾아와요. 이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교육을 하든지 해서 재기시켜야 됩니다. 이번에 깃발을 나누어 주고 참부모의 존영을 나누어 준 것이 그냥 나누어 준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그것을 전부 다 꽂아서 우리 사람으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안 하면 존영과 깃발을 찾아오라는 것입니다.

무책임하게 내버려두지 말고, 그것을 타고 앉아 가지고 그 집에 가서 교육을 하라는 거예요. 리·통 대회나 동 대회를 해 가지고 그렇게 교육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교육 자체가 통·반 책임자를 배치하는 거라구요. 지금 데려다가 어디서 교육했나? 이중으로 하고 있다구! 그러니까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의 집회 때 참석한 사람들이 리·통·반의 책임자입니다. 깃발을 나누어 주고 손 든 사람…. 거기에 가서 전부 다 교육하라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되면 주변에 있는 네 리·통을 협력하게 해서 하라구요.

거기에서 20명씩 하더라도 백 명 정도는 모이는 것입니다. 백 명이 모이면 반장만 나와요? 4배 이상의 반 수가 나온다구요. 하라는 대로 다 안 해 가지고 이렇게 된 거라구요.

선생님이 리·통·반까지 만들어 주었는데, 그것이 전부 다 죽었나? 그것을 타고 앉아서 사위기대를 만들어 가지고 하면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혼자 안 되면 그 주변의 리·통을 연결시켜 가지고 그 사람들을 모아 놓으면 한 리에서 하루에 몇십 명도 모일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걸 타고 앉아 가지고 다 했으면 하고도 남았을 텐데…. 그러니까 이 자손 만대의 모든 황족들은 두 나라의 심정권을 체휼해야 됩니다. 지금 다시 배치하는 거예요? 어떻게 된 거예요? 「지금 통·반에 나가서 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 했던 것은 다시 기준을 살려 가면서 통·반에 들어가서, 현지에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 그래요.

존영과 깃발을 나누어 준 사람을 중심삼고 활동해야

요전에 선생님이 출국하기 전에 존영과 깃발을 나누어 준 것을 중심삼고 활동하라는 거예요. 그 사람이 안 나왔으면 그 주변에 있는 반 책임자 세 사람, 네 사람을 모아 가지고 한 곳에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교육하게 된다면, 그 휘하에 다섯 사람이 반(班)을 맡게 되면 네 반만 해도 한 반에 보통 20명 정도 모을 수 있으니 80명, 백 명이 나오는 것은 문제없다는 말이에요.

「저번에 아버님께서 사진을 보낸 사람들을 찾아오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 그것이 기반입니다. 「저희들이 지금 가서 뛰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참 반가워합니다. 」 그러니까 그것을 중심삼고 네 반이면 반, 네 리면 리, 네 통이면 통을 중심삼고 하라구요. 혼자는 안 되니까 모아 가지고 강의해 주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완전히 두더지 작전을 하고 있습니다. 」 그거 해야 된다구요.

다른 데 데려다가 모아 가지고 교육하는 것은 필요 없는 것입니다. 「이동 교육은 전혀 안 하고 있습니다. 」 거기에 들어가서 해야 된다구요. 반 교육이 끝나지 않았다는 말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된다구요. 통·반 대회를 10월까지 하라고 한 거 아니예요?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도 딴 짓이나 하고…. 그러면 선생님이 이 일을 괜히 했다는 말을 듣는다구요. 「전에 존영을 나누어 줄 때 모인 사람들이 각 통별로 오지를 않고 인원 숫자만 맞추어서 왔는가 봅니다. 그 사람들을 현실적으로 정확하게 확인을 못 한 상황입니다.

(곽정환 협회장)」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리·통에서 했으면 리가 연결되고 통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 사람이 안 한다고 하면 세 리면 세 리, 세 통이면 세 통에 한 사람만 모으더라도 그것은 전부 다 교육할 때 관계를 맺어 가지고 이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10분 이내에 연결될 수 있는 거라구요. 통 사이가 얼마나 멀어요? 1통, 2통, 3통이 되기 때문에 5분 10분 이내에 다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 관계되었던 사람들을 중심삼고 정성들여 가지고 한 곳만 시작하더라도 네 사람씩만 모아 놓으면, 20명은 언제든지 모을 수 있는 거지요.

「이번에 집회 장소는 각 가정입니다. 」 가정도 그렇다구요. 「한 통에 10명, 15명, 20명 정도 모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이야기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 가지고 반을 배치하는 것입니다. 될 수 있으면 반을 배치해 가지고 거기서 반장들을 전부 다 우리 식구로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반장을 세워 가지고 지도하면 된다구요.

참부모님 존영과 통일기는 가장 소중한 예물

선생님이 전부 만들어 주었는데 왜 못 해요? 「그 사람들이 없으니까…. 」 없긴 왜 없어요? 한 군데에 한 사람만 있으면 그 동네 주민들이 전부 다 연결되어 있다구요. 청파동 같으면 1동, 2동, 3동으로 되어 있는데, 거기 세 동에 한 사람도 없단 말인가?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그 사람을 중심삼고 모아서 누구든지 관계되어 있는 사람은 가서 불러오라고 하게 되면 다 오게 되어 있다구요.

「안 하겠다고 그러는데요. 」 안 하겠다면 전부 다 돌려 받으라구요. 「기성교인들이기 때문에…. 」 안 한다고 하면 존영과 깃발을 돌려 받고 다시 배치하는 것입니다. 「거의 다 다시 하고 있습니다. 」 그거 다 돌려 받았나? 「아니요. 」 그러니까 안 되는 거지! 못 하겠으면 내놓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증표(證票)예요. 증표라구요. 「아직까지 교구본부 같은 데서 강의하고…. 」 그게 틀린 것입니다.

교회라도 거기에 들어가서 하라구요. 기성교회든 어느 단상이든 얻어서 해야 된다구요. 그걸 타고 앉아서 교육해야 됩니다. 그래 놓고 이것이 부흥만 되면 동네가 몽땅 움직인다구요. 말씀을 듣고 가면 가만히 있겠어요? 선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쓸데없는 놀음을 하지 말라구요.

여러분이 존영과 깃발을 주었는데도 안 모시고 안 하는 데는 찾아오라구요. 찾아와서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괜히 돈을 들여서 나눠 준 게 아니라구요. 그것이 역사적인 것입니다. 그것을 받은 가정은 선물도 그런 귀한 선물이 없습니다. 똥개새끼들에게 선생님의 존영을 준 게 아니라구요. 자기들이 전부 다 손을 들고 선서했기 때문에 준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존영과 깃발을 받았는데도 안 하면 빼앗아 오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그 물건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이 될지 모릅니다. 자기 일대에 가장 소중한 예물이 될 거라구요.

안 하는 사람의 것은 찾아와요. 찾아와서 다시 전수식을 하는 것입니다.

임명장도 철수해 가지고 대신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이 세상 사람들만 못해서는 안 된다구! 사실, 그것은 메시아의 이름으로 선포하면서 준 것입니다. 곽정환이 자체가 지금 문제로구만! 「예. 그건 원래 나누어 주실 때 동원되었던 기준을 정확하게 몰라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곽정환 협회장)」 정확하지 않으면, 그것을 중심삼고 찾아오는 것입니다. 또, 안 하겠다고 하면 내놓으라고 해서 재임명하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구체적인 관여를 하면서 좀 알아보니까 실황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그 사람들을 지금 찾는 데 시간도 걸리고…. 또, 기간 내에 사람은 빨리 세워야 됩니다. 그래서 방법을 지금 두 가지로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아까 말한 대로 열다섯 명…. (곽정환 협회장)」 그렇게 하면 언제나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가 된다구요.

「지금 하고 있는 것은 현지에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통이나 동 같은 중요한 책임자는 아무래도 교구장이나 지부장이 전부 교육을 시켜야 되거든요. 」 보라구요. 순회사들은 뭐하는 거예요? 순회사들이 전부 다 선무공작하는 것입니다. 「기간이 너무 짧고 한 사람이 하기가…. 」 짧으면, 한 사람 두 사람을 완전히 그곳에 배치해서 하는 것입니다. 「예,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려면 바쁩니다. 이래 놓으니까 동 책임자라든지 좀더 중요한 사람은 기회가 있으면…. 」그런 말은 그만두라구요. 선생님이 메시아를 선포하고 미국에 갈 때, 그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리·통의 책임자로서 임명해서 임명장을 다 주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게 무슨 놀음이에요? 그거 안 하겠다면 전부 다 반환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열 번이라도 다시 임명장을 만들어 주는 거라구요. 그렇게 세워 나가야 앞으로 문총재한테 받은 자료가 보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교육해야 역사해 주는 거예요. 하늘이 관심을 갖고 그 선조를 동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임명장이 뭐냐? 영계에서 자기의 후손들과 관계를 맺고 앞으로 땅에서 일할 수 있는 조건 기반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전부 놀음놀이나 하고 있는 줄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을 어떻게 해서든지 포섭해야 되는 것입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 찾아가서 사람을 감동시켜 가지고도 안 되면, 전부 다 인수받아야 됩니다.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인수받아야지요. 이래 가지고 자기의 이름을 가지고 재임명해야 된다구요. 재임명을 받아 가지고 리·통·반을 전부 다 설정해야 됩니다.

하늘나라의 특명으로 준 임명장

그런데 리·통·반의 교육을 다시 하겠다구? 다시 교육하지 말라구요. 그게 어떤 것인데 불러다가 딴 짓을 하는 거예요? 이번에 준 돈을 그렇게 쓰면 안 된다구요. 그 돈은 통반 격파를 하라고 만들어 주고 간 거예요. 그게 허재비 놀음을 한 게 아니라구요. 천년이 가면 전부 다 되돌아오는 것입니다. 깃발을 꽂은 것은 영계에서도 축복받은 조건입니다. 여러분이 한 통에 하나씩 깃발을 꽂게 되면 그것을 기지로 삼아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라고 소문이 나면 날수록 강해지는 것입니다. 전부 다 손 들고 맹세할 때가 있었다구요. 그때 전부 다 손 들고 맹세했지요? 그때 다들 참석했나? 「예. 」그게 무엇인 줄 알아요? 나라로 말하면 암행어사의 마패와 마찬가지입니다. 역사 이래로 처음입니다. 내가 언제 이런 놀음을 했어요? 이런 하늘의 전통을 무시해 놓고 자기들이 암만 일해도 성과가 안 난다구요.

잘못했어!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것을 중심삼고 타고 앉아서 하나 안 되면, 둘 셋을 중심삼고 1통 2통 3통을 연결해 가지고 교육하라는 것입니다. 못 한다고 하면 전부 다 인수받는 거예요. 옆사람이 하겠다면 거기에서 임명장을 주어 가지고 그 사람의 집을 타고 앉아서 교육해 보라구요.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그래서 한 반에 다섯 명씩이면….

네 반이면 20명을 모아서 하라구요. 여기에서 말씀을 하게 된다면 이장들하고 통장들을 내세워 가지고 다섯 명을 못 모으겠어요? 이래 가지고 재차 일주일씩 교육해 보라구요. 완전히 통의 반 책임자까지 임명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가정을 어떻게 점령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싸움 아니예요? 그러면 하늘의 파송대원이 있어야 돼요. 군대도 번호표가 있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영계로 보면 저기에 누가 있다고 표시하는 거예요. 그거 안 하면 탕감받습니다. 임자들이 심각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탕감을 받는 거예요.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요전에도 누구였던가? 김영휘에게 12만 명을 만들어 주면서 그 놀음을 해 가지고 지키라고 했습니다. 그때는 때가 아니기 때문에 임명장을 주질 않았어요. 메시아 선포와 더불어 이런 특정 집회를 했는데, 이게 뭔 줄 알아요? 하늘의 선포식입니다. 지상 조직의 책임자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군대로 말하면 초소장이라구요.

이것을 무시하고 누가 딴 짓을 하라고 그랬어? 「지금 딴 짓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 그러니까 안 하면 다 받아서 대신 임명해 주어야 된다구요. 「예, 아무튼 지금으로서는 그 깃발 있는 사람을 찾기라도 했으면 좋겠지만…. 」 그거 전부 다 알지, 모를 게 뭐 있어요? 「서울은 교구장들이 인사 이동이 되어 가지고 임지에 간 지가 얼마 안 됩니다. 」 그런 말들은 그만두라구! 명단을 준비해 가지고 본부에서 그거 하는 거 아니야? 말 같지 않은 소리는 그만두라구! 자기들이 일을 안 해 놓고 이제 와서 누구를 탓하는 거야? 동에서 리·통이 전부 다 몇 개예요? 리·통이 7만 3천 개고, 지부는 몇 개예요? 「37개입니다. 」 37개면 2천 명인가, 2백 명인가? 「2천 명입니다. 」 2천 명의 명단을 못 만들어요? 그 따위의 말들은 그만두라구!어떻게 하든지 그 기반을 안 닦으면 안 됩니다. 그것만 닦아 놓으면 면도 움직이고 전부 다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깃발을 주고 존영을 준 거라구요. 그때 돈이 얼마 들어갔나? 3억 원 정도 들어갔지요? 「2억 원 정도 들어갔습니다. 」 그게 무슨 장난이에요? 그거 관심을 갖고 일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반(班)으로 내려가려면 그 자리를 통해서 내려가야 됩니다. 그래야 하늘이 역사해 준다구요. 교구 책임자, 군 책임자들이 전부 다 군 이름을 가지고 교육하면서 2천 명도 못 되는 사람들을 관리 못 해요? 명단 하나 못 만들어요?

이번에 당장 그거 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 그게 뭐예요? 선생님이 준 그것이 뭐예요? 세계적으로 메시아를 선포하고 참부모를 선포하면서 준 것이 무엇인 줄 알아요? 정착 임명입니다. 하늘나라의 특명을 통해서 준 임명장입니다, 임명장. 그놈의 자식들이 모른다고 해서 여러분도 몰라보면 되겠어요?

참부모님 존영과 통일기를 준 집을 찾아가 교육하라

경찰관이 없으면 윗사람이 경찰관을 배치하게 되어 있잖아요? 경찰관의 명찰을 철수하고 다 그렇잖아? 마찬가지라구요. 임자네들이 그 지방에 가게 되면 그 사람들의 집에 가서 깃발 앞에나 선생님의 존영 앞에 경배하고 가야 돼요. 그런 다음에 일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가르쳐 줄 거 아니예요? 간부들이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기도 섬기고 자기의 후배들에게도 가르쳐 주는 게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렇게 했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생각해 봐요.

존영을 어디에 처박아 놓으라고 준 게 아니라구요. 그 집안의 중요한 곳에 걸어 놓고 임자네들이 가게 되면 전부 다 경배하고 깃발을 달고 그래야 된다구요. 간부가 들락날락하면서 가르쳐 주고 다 그래야 됩니다. 그래서 연락처를 만들고….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지금 임자네들이 내세운 곳이 연락처가 될 수 있어요?

동네에 들어가게 되면, 리·통에 들어가게 되면 사진이 있는 집을 찾아가고 기(旗)가 있는 집을 찾아가서 전부 다 경배하고 통·반교육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알 게 뭐예요? 그 사람들은 그 사진이 얼마나 귀한 줄 모르거든! 그러니까 임자들이 귀하게 여겨야 됩니다. 찾아 다녀야 돼요. 그렇게 안 하는 사람은 이사를 갔더라도 천리길이라도 찾아가서 연락해 가지고 전부 다 회수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이미 만들어 준 거예요. 다 만들어 주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들? 「예. 」내가 미국에 갈 때 이렇게 하라고 그랬다구요. 어떻게 해서든지 그 기지를 중심삼고 찾아가서 사진을 걸게 하고 깃발을 꽂게 해서, 그 남편이 반대하면 남편을 설득하고 아들딸을 설득하라는 거예요. 그 일을 연락처를 만들어서 하게 된다면 저녁을 얻어먹더라도 할 수 있다구요. 저녁을 얻어먹고 다 이래 가지고 그 사람들을 교육해 나가야 됩니다.

비록, 자기들은 함부로 사진을 걸었지만,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그들이 보든 안 보든 여러분이 가서 경건하게 경배하고 깃발에 대해서 설명도 하는 거예요. 그 집의 아들딸이 있으면 같이 데리고 와서 인사하고 남편까지도 설득을 시키라는 것입니다.

그곳이 자기의 기점입니다. 초소예요, 초소. 집으로 말하면 초석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이 볼 때는 선생님의 이름을 중심삼고, 그 기준을 중심삼고 협조하는 거예요. 세계적인 운세, 메시아의 선포, 참부모의 선포가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 어머니가 돌아오면 기도하고…. 그런 기준을 통해서 하늘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보게 될 때, 부모님의 존영을 모시고 깃발을 걸면 그 집은 캄캄한 밤중의 별과 같이 빛나요. 뭘 몰라서 그렇지요. 기성교회가 문제예요. 당장에 가서 찾아와요. 찾아와 가지고 도 책임자가 가서 대신 임명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제2차, 제3차 임명장을 주어서 정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그 뒤에다 이름을 써넣어야 됩니다. 그 역사에 누가 책임을 못 하고 무시했다는 것을 다 기록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하는 것이 지나가는 거지 패가 먹다 남은 빈대떡이나 나누어 주는 모양이 아니라구요. 기가 차다구! 똑똑히 하라구요. 그게 어떤 것인 줄 모르면 안 됩니다. 역사 이래 참부모로서 땅 위, 한국 땅에 그것을 놓은 거라구요. 복 중에 그런 복이 없습니다. 억천만금을 주고도 못 사는 것입니다.

거기에 참부모라고 적혀 있지요? 「예. 」 「'부모님 하사'라고 적혀 있습니다. 」 부모님 하사예요. 부모님의 하사품을 그렇게 내버려두는 거예요?

하나를 수습하면 이웃 동네까지도 수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대개 다 통하니까 연결시켜 가지고 일주일 동안 교육하고 떠나게 되면, 그 아들딸이라든가 남편은 그들이 교육시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누구 하나라도 이걸 이어받아서 지킬 수 있게끔 교육하는데, 그것을 받은 사람이 대신 다 하는 것 아니예요? 안 된다는 말은 자기들의 성의가 부족한 것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예. 」 그리고 리·통에 들어가게 되면 반드시 부모님의 존영에 인사하고 가야 됩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어야 된다구요.

기가 차지요. 김영휘한테 12만 명을 맡길 때…. 돈이 11억 원인가 들어갔어요. 전부 다 나무아미타불이 됐어요. 그때와 지금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때에 대해서는 이게 마지막 판이에요. 땅 위에 정착하는 선생님으로서 이 나라의 국민에게 특별한 예물을 주었던 것입니다. 예물 중에 이렇게 귀한 예물이 있어요? 누가 자기들에게 선생님의 존영을 주고 깃발을 주겠느냐 이거예요.

활동 안 하겠다는 사람 있으면 대신 세워서 하게 하라

하늘나라의 기지를 설정할 때 모여 가지고 자기들이 손 들고 약속한 거예요. 그것은 설령 몰랐더라도 전부 다 조건에 걸리는 것입니다. 못 하게 되면 앞으로 저나라, 영계에 가서 후손들과 선조들이 다 걸리는 것입니다. 벼락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을 빼앗기면 영계에서 통곡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하늘이 역사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의 존영과 기는 믿더라도 여러분은 못 믿는다는 때가 올지도 모릅니다.

선생님의 말을 들으니까 어때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맞습니다. 」 선생님이 무슨 놀음놀이로 나누어 준 줄 알아요? 얼마나 역사적인 예물인지 모릅니다. 땅 위에 정착하기를 하늘이 얼마나 바랐어요? 이것은 정착 조건이에요. 그들은 모르고 했겠지만, 선서하고 손 들었다는 거예요. 맹세했다는 것입니다. 맹세한 것을 지키지 못하면 그 책임은 자기들이 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당장에 그 책임을 회수해 가지고 재임명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것을 설명하라는 것입니다. 좋다고 하면 그 집에 전부 데리고 가서 인수식을 해 가지고 찾아오라구요. 이제부터 당장 그 일을 해요!임자들이 선생님이 하는 것을 전부 다 지나가는 행객같이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 거예요. 메시아 선포가 이 땅 위에 비로소 처음 아니예요? 참부모의 선포가 처음이라구요. 이것은 하늘나라의 가정 기점이요,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동작 교구장, 계속 보고해 봐요. 「아까 말씀드린 방식으로 합니까? 」 교구장은 선생님이 나누어 준 깃발을 중심삼고 교육했나, 어떻게 했나? 「예? 」 깃발을 나누어 주고, 선생님의 존영을 받은 사람들을 중심삼고 교육했나, 어떻게 했나? 「그 사람들도 포함시키고, 그다음에 미국에 다녀온 사람들을 중심삼고 했습니다. 」 글쎄, 포함되는 것보다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해야 된다구요. 조직이 뭐예요? 미국에 갔다 왔다 하더라도 조직권 내에 책임자로서 리·통·반까지 조직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만 갖다가 이름을 붙여 놓은 것이 아니라구요. 그 사람들이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전부 존영을 찾아오고 깃발을 찾아와 가지고 다시 임명하라는 것입니다.

이걸 몰라서 그렇지요, 영계에 가 보라는 것입니다. 「활동을 하기 위해서 우선 자료 정리를 해 보니까, 지금 아버님의 말씀처럼 작년 펜싱 경기장 대회서부터 각 동 단위의 대회까지 참석한 사람들의 수가 각 동 별로 백여 명 또는 2백 명 이상이 있었습니다. (동작 교구장)」 그렇지요? 그러니까 반 조직 하는 것은 문제도 아닙니다.

「그래서 우선 그 사람들을 동 지부장 및 우리 대원들과 식구들이 1차적으로 찾아갔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한테 다시 설명을 하고…. 여성연합에 대해서는 대회를 통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책임자가 된다고 하는 문제는 재설명이 필요한 입장에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에게 우선 말씀을 드리고 개별적으로 승낙을 받았습니다. 승낙을 받고 난 다음에 우선 아버님이 말씀하신 12월 24일까지의 그러한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 기준 전에 통 조직을 어느 정도는 해야 되고, 또 반 조직도 완료해야 할 입장이 되어서…. 」 통 조직은 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통·반장부터 전부 다 설득해야지…. 그 사람들이 체크한 것을 받아 가지고, 그것을 전부 다 나누어 주면 자연히 조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컨대 40개 통이면 10군데, 15군데가 개별적인 접촉을 통해서 임명을 하면 그 사람들을 중심으로 해서 동 지부장 댁으로 모이기로 했습니다. 」 그러니까 지금까지 선생님이 나누어 준 존영이나 깃발이나 임명장과는 관계없이 한 거 아니예요? 다 그렇잖아요? 다 내 버리고 자기 멋대로 한 거 아니냐구요. 「지난번에 아버님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찾으라고 해서 그대로 지시해서 지금 찾고 있습니다. 아까 드린 말씀과 같이 명단이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고…. 실질적으로 아직 못 찾지 않았나 싶습니다. (곽정환 협회장)」 그거 안 했으면 못 찾을 거라구요. 그게 지금 몇 달이 지난 일이에요?

「그런데 아버님, 펜싱 경기장에 간 사람들이 거의 통 지부장으로 세워지고 있습니다. 현재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 현재 세워지는데, 7월 3일부터 9일까지 선생님이 나누어 준 거 있잖아? 선생님의 존영하고 깃발….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안 하겠다면, 그것을 인수해 가지고 하나 둘 임명해 나가면서 그 가정을 중심삼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로 대부분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사간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사정이 있어서 안 하겠다고 해서…. 」 그러면 회수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사람은 그 자리에다 다른 사람을 세우고…. 」 그러면 존영하고 임명장을 전부 다 회수하라는 것입니다. 못 하면 회수해야 될 거 아니예요? 임명장을 불 태워버리든가…. 「가져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 「아버님의 말씀이 그대로 맞습니다. 사실은 아버님의 존영하고 깃발을 가진 사람이 살아 있다면 통 책임자를 우리가 임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현실이 그게 안 되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 뛰고 있잖아요. 그렇게 말씀을 드려야지요. 그건 그대로 말씀을 드리고 우리가 잘못한 것은 잘못했고 보충을 하고 그래야지…. 맨날 하는 체하고 들어가면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곽정환 협회장)」벌써 통·반의 조직은 다 끝난 것입니다. 리·통의 조직은 다 끝난 거예요. 알겠어요? 「실제로는 안 끝났는데요. 」 이제 가서 교육하는 거라구요. 우리와 관련 있는 사람이 한 동에 백 명, 2백 명, 3백 명이 되잖아요? 이 사람들을 다시 교육해 가지고 전부 다 조직하면 반 같은 것은 문제도 되지 않아요. 이렇게 다 준비해 놓은 것입니다. 다 준비해 놓은 거 아니예요? 지금 교구장이 한 동에 2백 명, 3백 명이라고 말했지? 「예! 백 명, 2백 명입니다. 」 그러한 숫자면 반 책임자 전체를 만들고도 남는 수입니다. 그렇게 다 해 놓은 거예요.

반을 중심하고 교육하라

그러니까 다시 가서 2일이고, 3일이고 교육해서 한 리라든가 한 통에 다섯 명씩 반장을 선출하는 거예요. 그런 다음에 이장하고 통장이 하나되어서 반장을 교육해 가지고 배치하면 된다구요. 그 반장을 앞으로 우리가 맡아서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것을 반상회를 중심삼고 교육시키는 겁니다. 다 만들어 준 거 아니예요? 다시 한다는 말이 그거예요.

왜 그런 놀음을 해야 하느냐? 안 하겠다는 사람은 빼놓고, 우선 그 기반을 중심삼고 반을 중심해서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교육해 보라구요. 전에 그렇게 했으면 다 끝나고도 남았을 거라구요. 누가 군에서 책임지고, 도에서 책임져서 끌고 다니라고 그랬어요? 현지에 가서 사흘이면 사흘만 강의하는 거예요. 그것을 좋다고 인정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또 내려가서 하는 거예요. 일주일에 세 집이나 네 집이 안 되면 열 집을 모아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열 리(里)를 모아 가지고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회당 같은 기성교회를 빌려서 할 수도 있고, 거기 새마을 회관도 얼마든지 빌릴 수 있잖아요? 이래 가지고 재교육을 해서 배치하면 다 끝나는 거라구요. 전부 다 만들어 주었으니, 이제 여러분이 하기만 하면 됩니다.

여기에 백여 명이 동원된 거라구요. 그런데 무슨 재교육을 하는 거예요?

찾아가서 임명된 사람들을 교육한다고 해 가지고 전부 다 비용을 가지고 오라고 하면 되는 것입니다. 「못 하겠다는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 지금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거야? 그 놀음을 또 하려고? 빠진 사람은 전부 다 놔 두고 남아 있는 사람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빠진 사람은 다음 교육할 때 참가시키라구요. 여기에 리면 리, 동이면 동에서 참가시키면 얼마나 많아요? 그 사람이 책임 못 하겠으면, 선생님의 존영하고 깃발을 가져 오라고 해서 임명장을 회수하고 다른 사람에게 임명장을 주라구요.

「그런데 그때 대회를 참석한 사람들이 중심이 되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다시 가서 만나서 하기가…. 」 찾아가서 만나고 할 필요 없이 교육을 받으라고 하면 되는 거예요. 교육을 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2백 명, 3백 명이 전부 다 올 필요도 없는 거라구요. 20명, 30명을 교육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뭐하려고 3백 명을 다 찾아가요? 반장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임명해서 그 반에서 교육해 가지고 참석했던 사람을 반에 배치하면 되는 거예요. 집에 다 배치하면 되는 거라구요. 이래 놓고 반장을 중심삼고 모아 달라고 하면 조직은 다 끝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이 그거예요. 그런데 그런 기반이 안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10월까지 다시 교육해 가지고 반장을 만들어 놓고 반상회를 할 수 있게끔 하라고 한 거예요. 참석한 사람들이 전부 다 조직원이 되어 가지고 하게 된다면 전국을 덮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원을 다 동원하는 거예요. 기점을 확보한 다음에 그 휘하에 있는 사람들은 누가 왔는지 명단만 내 주면 됩니다.

그리고 교육할 때는 한 통에서 안 되겠으면 두 통을 모으고, 두 통으로 안 되겠으면 세 통을 모아 가지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세 통이라고 해야 많지 않다구요. 한 통에 반이 다섯 개 정도 있으니까 열다섯 명이면 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그 동네 사람들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모으는 것은 어렵지 않을 거라구요. 이렇게 모아 가지고 50명을 재교육하게 되면 반 조직을 동원하지 않아도 된다구요. 반 조직을 한 다음에는 그 반을 중심삼고 참석하는 사람에게 명단을 꽂아 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3백 명이 뭐예요, 3백 명이? 「현장에서 뛰는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번에 펜싱 경기장에 갔던 사람들은 1차적으로 아버님의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는 기성교인들이 많아서 통 지부장은 못 맡겠다는…. 」 못 맡겠다는 사람에게 맡기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을 우리가 설득을 해서 교육을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실시하고 있는 교육이 잘 되면…. 」

리·통에 들어가 주민을 모아서 교육해야

교육을 시키는데, 혼자 하지 말고 몇 개 통을 연합시켜 가지고 한 통에서 할 것을 3, 4개 통에서 하게 되면 수십 명이 모이는 것입니다. 한 통에 다섯 개 반이면 이렇게 배치하면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반 지부장을 세우려면 이 사람들을 움직여서 세우지 않습니까? 이 사람들을 아버님이 실제로 교육을 해 주셨구요, 그다음에 저희들이 하는 교육은 2차 교육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통 지부장의 마음을 움직여야 이 사람들이 나가서 뛰고 일을 하잖아요? 그래서 하는 교육입니다. 」 보라구요. 통 지부장을 하라고 하면 전부 다 반대하지 않아요? 「전부 다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 반대를 안 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참석할 수 있게끔 장소를 정해 가지고 몇 개의 리면 리, 통이면 통 해서 모이게 하는 거예요.

한 리나 한 통에 다섯 명씩 편성한 것을 중심삼고 하면…. 그 몇 배가 모일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웃 동네에 누가 참석했다고 하는 것을 다 알고 있을 테니까 어렵지 않을 거라구요. 여러분이 거기에 가서 사흘쯤 강의를 해 주고 배치한 다음에 돌아오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반을 다 배치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되는데, 왜 다시 그런 놀음을 하느냐 이거예요. 현지에 가게 되면 통·반 가운데 다 들어와 있다구요. '모여라!' 하면, 한번 왔던 사람들은 전부 모일 것입니다. '누구의 집에 모여라!' 하면, 오지 말래도 한동네니까 10분 이내에 모일 것입니다. 몇백 리까지 차를 타고 다니던 사람들이 동네 안에서 모인다는데 안 올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일선에서 애로가 많은 것이 그 중에서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 반대하는 사람은 빼놓고 하라구요. 「그런데 그 사람들을 내버리면 안 되잖아요? 설득을 하면 나중에는 돌아오거든요. 」 글쎄, 돌아오는 것은 좋지만, 설득은 나중이라구요. 그것은 반 조직을 전부 다 해 놓은 다음에 자기들끼리 하라고 하면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교육받은 사람들을 통 지부장으로 세우고, 지금 계속해서 나가고 있습니다. 」 답답한 소리 말라구! 내가 통 지부장을 배치하라고 임명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이미 다 배치해 줬지 않아요?

「한번 교육받아 가지고 그 사람들이…. 」 저렇게 답답하다구! 교육을 받았으니 이웃 동네 사람들이라도 부르고 소리치면 가까이 모일 수 있는 거리 아니예요? 「그렇게 해서 옵니까? 」 오는 사람은 오는 대로 받고, 못 하겠다는 사람은 거기에 가서 직접 오게 해 가지고 사흘이면 사흘 동안 재교육을 해서 반장을 배치하는 것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 그렇게 하면 되는데 왜 사람들을 끌고 다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도니 군이니 면까지도 그만두고 리·통 단위로 활동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가 다 자기의 고향이에요. 자기의 고향이라구요. 통일교회에 있으면 전부 다 리·통권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면 가운데 어느 부락이든 전부 다 리·통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의 고향 땅이라는 거예요. 이런 뜻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권을 생각하게 되면 사돈의 팔촌까지도 연결할 수 있는 인척관계가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하나 안 되게 되면 대신할 사람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한 동에 2백 명, 3백 명이 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하면 반까지 하고도 남습니다. 반에서 핵심 요원까지도 배치하는 기준을 세울 수 있는데, 그걸 왜 해체해 가지고 끌고 다니면서 조직해 놓은 걸 흩트려 버리느냐 이거예요. 답답하다구요. 도에 책임자가 있으면, 교구장이 교인들을 중심삼고 백 명이면 백 명을 모아 가지고 데리고 내려가서 한번 쓱 훑어보면 되는 거 아니예요?

이것은 간단한 것입니다. 이미 다 만들어 주었다구요. 내가 괜히 그렇게 한 줄 알아요? 어머니를 괜히 고생시킨 게 아니라구요. 다 만들어 주었습니다. 리·통에 존영과 깃발을 나누어 주고 임명장까지 전부 다 주지 않았어요? 임명장을 줄 때도 여러분이 보고한 사람을 준 것이지 아무나 임명장을 준 게 아니라구요. 그런데 왜 명단이 없어? 「불충스럽게도 아버님께서 메시아 선포를 하시면서 리·통 책임자에게 임명장을 주실 때, 저희들이 정확하게 리·통의 지도자를 찾아 가지고 아버님께서 임명장을 주시도록 하지 못했습니다. 한 부락에 10명도 가고, 20명도 가고 해서 지금 있는 2백 명, 3백 명이란 사람들은 모두 정확하게 통을 책임질 수 있는 책임자들이 임명장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 리·통을 책임진 그 사람이 아니라도, 주변에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나 참석한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을 거라구요. 찾아가 가지고 못 하겠다고 하면 왔던 사람들 중에 연결시켜 가지고 임명장을 대치해 놓으라고 하면 됩니다.

그다음에 몇 개 리·통을 합해 가지고 모으라는 것입니다. 모이라고 하면 안 오겠어요? 오라면 오게 되어 있지요. 그래 가지고 사흘 저녁이면 무슨 교육이든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정착해서 뜻에 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임명장을 받은 사람을 핵심적으로 활동하게 해야

이것을 좀더 세밀히 공부하기 위해서는 열 개 리·통이면 그것을 중심삼고 어느 교회든지 빌려서 7일수련을 하든가 하라구요. 이렇게 짜 나가야 됩니다. 그것도 없으면서 왜 끌고 다니는 거예요? 이렇게 해 놓으면 그 권내에서 7일수련을 받은 사람들의 신앙도 점점점 깊어질 거라구요. 그러면 매일같이 만나더라도 '이번에 강사가 어떻고 우리 움직임이 어떻다. ' 하는 것에 대해서 인사를 나누면서 얘기할 수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그렇게 매일같이 동네 사람들과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고 책을 나누어 주기도 하면서 독보회를 통해서 전부 다 코치하면서 나가는 거예요.

이제 조직을 편성했으니까, 이 사람들에게 책을 나눠 주어 가지고 그것을 읽으면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교육하게 되어 있다구요. 반장을 중심삼고 원리교육을 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려고 지금까지 선생님이 돌아오면서 이것을 지시한 거라구요. 지금까지도 이것을 못 했다는 것이 선생님은 이해가 안 됩니다. 전부 다 원칙적인 사고 방식으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라구요. 괜히 다 모이라고 한 게 아니예요. 백만 명이 넘는 인원을 동원해 주었는데, 이게 뭐예요? 그 사람들이 다 어디로 갔어요? 사람은 얼마든지 있는 거 아니예요? 「예. 」 사람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그 핵심 요원만 임명장을 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문총재에게 직접 임명장을 받은 사람은 이것을 중심삼고 핵심적인 활동을 해야 됩니다. 리·통을 대표한 사람들이니만큼 여기를 중심삼고 반들을 결속해야 된다구요. 그건 누구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옳은 말이라구요. 그 반을 중심삼고 한 반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50명이면 50명을 교육할 수 있는 큰 방을 빌려서 하라구요. 새마을회관은 어디든지 다 있잖아요? 그렇게 하면 백 명도 할 수 있는 거예요. 10개의 리·통을 전부 다 한꺼번에 교육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30분 거리 이내에 있는 사람은 다 올 수 있는 거라구요. 매일같이 출근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공부시켜 보라구요. 불이 튀지요. 이래 놓고 책을 중심삼고 코치하는 거예요. 그렇게 한 다음에 반을 중심삼고 참석한 사람에게 지시만 해 놓으면 얼마든지 자기 스스로 살아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괜히 그것을 한 것이 아닙니다. 한국 여성들을 중심삼고 완전히 체제권 내에 잡아넣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작전이에요. 여성들을 중심삼고 비디오테이프를 나눠 줄 돈이 없거들랑 카세트 테이프로 만들어서 주든가 해 보라구요. 이래 놓으면 자기들이 먼저 '문총재의 사진을 받고, 깃발을 받고, 임명장을 받은 것이 얼마나 자랑이냐!' 이런다구요.

이렇게 하면 자기 동네 사람이라든가 일족을 모아서 감동시킬 수 있는 운동을 전부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못 하겠다면, 우리가 갔을 때 일족이나 친척을 중심삼고 교육하라구요. 리·통의 책임자를 세우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그 이상 훌륭한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어요. 나중에는 자기들끼리 서로 하려고 하는 놀음이 벌어질 거라구요. 이렇게 전부 다 만들어 주지 않았어요? 그런데 뭐가 어떻고 어떻고 해요? 내가 기가 차다구요. 「모이기만 하면 간단한데, 모이기까지 인식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통 지부장들이 움직여 주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교육하라는 거예요. 통 지부장이 움직여야 하니까, 여러분이 내려가 가지고 통 지부장을 교육하라는 겁니다. 교육하라는 거예요. 매일같이는 못 하더라도, 사흘 밤이라도 교육하면 다 살아날 거 아니예요? 그런데 무슨 다른 교육이 필요해요? 그래 가지고 사흘 밤을 교육해서 반장을 임명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놓고 책을 나누어 주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도해 가지고 여기는 누가 책임지도록 맡기고 나가는 겁니다. 배치하는 거라구요. 거기에 대학을 나온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중심삼고 1팀, 2팀, 3팀으로 나누어서 지도체제를 만들어 놓는 거예요. 책을 가지고 독보회를 하면서 읽어 나가라고 하면 되는 거지요. 시간만 있으면 이 놀음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면에 책임자가 있으면 모든 것을 관리하고 보고하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얼마든지 관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동교육을 하지 말고 리·통 현지에서 교육하라

여기에 문제가 뭐냐? 전부 다 리·통까지 내려가서 교육을 안 한 것이 문제라구요. 문제는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얼마든지 있어요. 사흘만 책을 가지고 그 사람들을 교육하게 되면 강사는 남을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가르쳐 줘 가지고, 나중에는 자기가 읽어 주고 해설하게 되면 그거 신나는 일이지요. 두 번, 세 번 하다 보면 점점점 그 효과가 나타나서 흥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때 영계에서도 협조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자체적으로도 전부 뻗어 나가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 자체가 교회의 기반으로서 친척관계를 중심삼고 자꾸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봄철에 잎이 나오고 가지가 나오는 것처럼 자꾸 뻗어 나가서 나중에는 간섭을 안 해도 자체가 발전할 수 있게끔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내가 만들어 준 것을 다 망쳐 버렸습니다.

내가 동 교육한다는 말을 듣고 이상하게 생각했다구요. 왜 전부 다 데리고 와서 교육하는 거예요? 내가 그러라고 했어요? 삼위기대가 아니면 사위기대까지 해서 하라고 그랬다구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하나 가지고 안 되거든 삼위기대 아니면 사위기대를 묶어서 하라고 하고, 그것이 안 되면 열두 통까지 합해서 전부 모아 가지고 교육하라고 했잖아요? 한 동네예요.

한 동네라면 30분 이내에 전부 다 올 수 있는 곳 아니예요? 열두 통이라고 해도 한 동네라구요.

면 단위까지 우리 가정을 배치하라는 것을 선생님이 지시했습니다. 가정을 배치해 가지고 리·통을 관리하면서 교육할 수 있게끔 짜는 거예요. 그래서 중앙에서 교육하는 사람을 부르면 전부 다 와 가지고 사흘이면 사흘 동안 왔다갔다하면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사흘만 하면 반장을 배치하고도 남지요. 그러면 거기에 참석했던 사람들 중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올 거 아니예요? 자기 동네에 와 가지고 사흘 동안 자면서 교육한다니까 불이 날 거라구요. 그러면 오지 말래도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반만 배치하겠어요? 반 내에 핵심적인 주류 가정을 전부 다 배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게 되어 있는데, 왜 끌고 다니면서 혼란하게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헤쳐 버리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의 말이 맞다구요. 내가 다 만들어 주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내가 다 만들어 줬다는 겁니다.

선생님의 말을 들어 보니까 다 만들어 준 것 같아요, 안 만들어 준 것 같아요? 다 만들어 주었다구요. 이제는 반에서 하고도 남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한 사람이 가서 3일 저녁만 교육해도 좋다구요. 사흘 저녁만 한 식구같이 동화되어서 이 시대의 긴박성, 남북통일의 민족적인 운명에 대한 모든 문제와 여성의 해방을 위해서 가정적인 기반을 기점으로 하고 돌아가야 되는 문제 등에 대해서 교육하는 거예요. 그러면 지식이 있는 사람은 이론적으로 전부 다 설득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역사시대의 중차대한 책임을 짊어져야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예수님을 보지 못하면서도 믿고 천당에 가겠다고 했는데, 예수님 이상의 가치적 내용을 가진 참부모요, 메시아로 왔다는 그분의 특명장을 받았다는 사실이 얼마나 고맙고 놀라운 사실이에요? 이것은 천년사를 넘어서 자랑할 수 있는 영광스런 일입니다. 복 중에 그런 복이 없어요. 그거 5분만 얘기해도 전부 다 끝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임자네들이 생각을 잘못했다구요. 돈을 준 것은 이제 다시 리·통·반장들을 데려다 교육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현지에 가서 거기에서 세우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뭐 차를 타고 어디를 찾아 다니면서 교육을 하겠다구! 「대부분 현지에서 교육합니다. 수안보나 이런 데 가는 팀이 있는 모양인데, 동 책임자들을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동 책임자들은 좀더 집중적으로 교육을 해야 되니까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는 모양입니다. (곽정환 협회장)」

식구들을 동원해서 리·통을 중심삼고 교육해야

보라구요. 집중 교육을 그렇게 하지 말라구요. 자기의 반(班)에 들어가서 교육받게 해 가지고, 자기의 경비를 가지고 해도 얼마든지 교육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동 교육도 체제를 통해서 움직이게끔 해서 동원하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야 반장이 살고, 리·통·반 책임자들이 사는 것입니다. 중심이 되는 거라구요. 「지금 당장은 동을 맡은 사람이나 통을 맡은 사람이 도무지 움직여 주지 않고 호응을 안 하니까 일선에서 수고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현지에 가서 가르쳐 주라는 것입니다.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의 반응이 너무 없으니까…. 」 그러니까 현지에서 하는데, 임명장을 준 사람들이 안 하게 되면 임명장을 교체해 주면서 하라구요. 내 말을 알겠어요? 「예. 」 교체한 다음에는 중앙에서 누가 거기에 찾아가서 반장 집이라든가 이장 집이라든가 통장 집에 선생님의 존영이 있으면 경배하고 모시는 법을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그런 다음에 그 집에 리·통의 책임자라든가 지부장이 있으면 같이 경배하게 하는 거예요.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도 경배하게 하고, 남편까지 설득시켜 가지고 경배할 수 있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훈련을 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집은 벌써 통일교회의 낙인이 찍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완전히 벗어날 수 없게끔 만들어 주는 거예요. 이것을 꽂아 놓아야 돼요. 미루나무를 삽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지를 꺾어다가 박아 놓아야 된다구요. 이래야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박아요? 자기가 못 박습니다. 박아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전부 다 교구장들이 하고 교역장들이 할 책임이 아니예요?

한 군에 면이 몇 개나 돼요? 10개 면이 보통일 것이고, 많아야 15개 면이 될 것인데 그것도 못 다니겠어요? 면을 중심삼고 그다음에 리가 얼마나 돼요? 거기에 열 개 리를 해야 몇백 리나 돼요? 한 군에 전부 몇 리예요? 리·통이 몇 개예요? 한 군에 백 개 미만일 거라구요. 「서울은 한 개 구에 통이 한 6, 7백 개 됩니다. 」 서울은 그렇지요? 지방은 리가 얼마 안 되니까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교역장이 그것을 못 한다는 말이 나는 이해가 안 돼요.

많으면 많을수록 문제 될 거 없어요. 회관을 얻어서 수십 개 리의 이장을 중심삼고 사람들을 모이게 해서 30분 이내에 교육하는 것입니다. 반은 통에서 교육했을 때 모였던 사람들을 찾아가면 전부 다 모이게 되어 있다구요.

거기서 의논해 가지고 사흘만 원리 말씀을 해 놓고 이 내용을 들으면 홀딱 반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 번만 듣고도 감동하는데, 여러 번을 들었으니 얼마나 감동하겠어요?

그다음에 여기에서 하는 것은 무엇이냐? 김일성을 대치하고,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통·반을 중심삼고 우리 가정을 배치해 가지고 가정에 박혀 있을지도 모르는 간첩을 다 들춰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반을 중심삼고 반상회를 지도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조직의 요원들이 다 반장을 하면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깨끗이 끝나는 거예요.

그거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식구들을 모으라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을 중심으로 일본 사람을 포함해서 전부 다 배치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자기권 내에 있는 식구들을 배치해 가지고 한꺼번에 하면 한 달 이내에도 다 끝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봤다구요. 그렇게 하면 한 달도 안 간다구요.

식구들을 동원해서 교육할 때는 리·통을 중심삼고 하라구요. 그래서 리면 리, 통이면 통을 중심삼고 1통, 2통, 3통을 모아서 일본도 갈 수 있고, 하와이도 갈 수 있고….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좋다구요.

체제를 통해서 하는 것은 하면 할수록 우리 식구들을 강화시키는 놀음이다 이거예요. 그러나 체제가 없이 하면 다 흘러간다구요. 지금까지 다 흘러간 것은 체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체제의 핵심 기지를 만들어 놓았는데, 누가 다 무너뜨렸어요? 그것을 중심삼고 자리잡지 않으면 전부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리·통이 중요한 것입니다. 리가 살고 통이 살면 반들은 다 사는 거예요. 면도 산다구요. 그 외는 다 사는 것입니다. 군 책임자, 도 책임자가 필요 없습니다. 그것은 순회사가 하고 부흥사가 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이래 놓고는 부흥회를 하는 것입니다. 순회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동원되어서 부흥회를 해도 좋을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저녁에 시작해서 내일까지 부흥회를 할 수 있는 이런 조직이 되는 것입니다.

리·통에 살면 반·면(동)이 살게 되어 있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느냐? 리·통을 우리가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 그래요? 오늘 저녁을 준비하면 내일 아침에 부흥회를 할 수 있게 실제 싸움의 기반이 되는데, 이 기반을 누가 당하느냐 이거예요. 지방 군에서 하려면 일주일을 손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리·통에서는 하루에 계획해서 하루에 할 수 있다구요. 그렇게 하면 인원동원도 문제없잖아요? 안 그래요?

그러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효율도 높아지는 것입니다. 교육을 하면 할수록 점점점 그 동네 전체가 결속되고…. 이렇게 신속한 것이 없는 거라구요. 직접 교육을 못 한다고 하더라도 비디오테이프만 나누어 주면 스스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아무나 다 봐라!' 하면, 반에서도 다 볼 것이고 리·통에서도 다 볼 것입니다. '언제까지 봐라. ' 하고 일주일 정도 날짜를 정해 주면, 반에 있는 가정 전체가 그걸 보고 전부 다 감동받을 수 있는 일이 얼마든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완전히 쓸어 버리는 것입니다. 순식간에 쓸어 버릴 수 있다구요. 합동결혼식도 괜찮아요. 그러니까 갖다 보여 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의 아들딸도 전부 다 합동결혼식을 시키겠다고 하지 비둘기새끼 두 마리가 아장아장 걸어가는 것 같은 결혼을 시키겠다는 어머니 아버지가 없을 거라구요. 이렇게 눈앞에서 전부 다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었는데도, 여러분은 다른 것만 생각하고 있지요?

초소를 중심삼고 싸우라구요. 죽든 살든 초소를 지켜 가지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존영을 나누어 준 것입니다. 이제 알았어요? 「예. 」 다른 놀음 하지 말라구요. 그것이 안 될 때는 전부 다 인수해 가지고 다시 임명하는 것입니다. 재임명할 때는 여기에 하나, 둘, 셋, 네 개의 리를 중심삼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라면, 전부 다 오게 되어 있다구요.

여기에 오지 않았던 사람이 백 명 이상 모여 가지고 전부 다 감동을 받았다고 할 때는 찾아와서 제발 살려 달라고 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치를 몰라서 그렇지요? 그것을 알면 수십 명이 서로 하겠다고 싸움이 벌어질 거라구요.

그런데 자기가 내놓겠다고 하겠어요? 몰라서 그렇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작전을 하라는 것입니다. 앉아서 사흘 동안만 교육하게 되면 리·통에 있는 반은 전부 다 배치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나가면 전부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초점은 초점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다음부터 앞으로 이 사람들을 동원할 때는 공문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모이게 해서 어디에 가고 싶으면 일본이든 어디든지 다 갈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조직적으로 한 번 두 번 세 번 움직이면 우리 조직권 내에 들어와서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런 패거리가 필요하다구요.

이렇게 다 만들어 주었는데, 그걸 못 하고…. 전번에 다 만들어 줬지요?

여러분이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전부 다 날아가 버렸다구요. 초소를 확보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리·통이에요, 리·통· 면이 아닙니다. 리가 살게 되면 반이 살고, 면도 사는 거예요. 이것이 소생·장성·완성입니다. 반이 소생이고, 리는 장성이고, 면은 완성입니다. 또 반이 소생이고, 통이 장성이고, 동이 완성입니다. 언제든지 중간이 살게 되면 다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 리·통이 살면 다 사는 것입니다.

조직 체제를 제대로 관리하라

그렇기 때문에 리·통을 중요시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존영을 주고 깃발을 주고 임명장까지 준 것입니다. 그것이 보통 일이ㅇ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참부모가 역사에 없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내가 전국적으로 그런 일을 한 적이 언제 있었어요? 통일교회 임자네들도 전부 다 임명장을 안 주었습니다. 받았어요, 안 받았어요? 「안 받았습니다. 」 그게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모릅니다. 국가의 운세를 천운과 연결시키는 기지를 만드는 거라구요. 이제부터 여러분은 여기서 출세해 가지고 나라를 찾아야 임명장을 받는 것입니다. 가정의 때가 오기 때문에 임명장을 주는 것입니다.

가정을 살려야 할 주체적인 입장에서 리·통을 세웠습니다. 그렇지요? 예수님의 한 가정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열두 가정을 잡는 거예요, 열두 가정.

축복받은 장성의 자리가 하나님의 자리입니다.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열두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자리가 중앙에 오는 것입니다. 아담이 아들딸을 가지면 완성의 자리가 되지만…. 아담 때에 있어서는 소생·장성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완성이 필요한 것입니다. 거꾸로 내려가게 되면 손자가 있어야 됩니다.

3단계가 하나의 생명체예요. 그래야 핵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디를 중심삼고 도느냐 하면 전부 다 리·통을 중심삼고 돌게 되어 있습니다. 리·통이 살면, 반도 살고 면도 살아요. 면 전체가 아니고 이 부처의 방향적인 부서가 완전히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여러 리가 있지요? 「예. 」그러면 리·통은 어떻게 사느냐? 동서남북 360도에 있는 면이 살아야 사는 것입니다. 그 인원이 백만 명 이상이 동원되었다고 보고 있는데, 사람이야 쓰고도 남지요. 40일을 다 하면, 반은 전체가 40만 개인데, 그거 40만 명만 되겠어요? 3배 이상이 되는데…. 1백20만 명을 잡고 역사한 것 아니예요? 이것은 전체 반까지도 전부 다 하고 남을 수 있는 인원이라구요.

그러니까 교육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가서 신임할 수 있는 사람을 체크해 가지고 사흘만 같이 있으면서 뜻에 대한 설명을 하고 거기에 관련된 비디오를 보여 주고 이러면, 그냥 그대로 사람 없이도 전부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빠르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까지 하라는 대로 안 해 가지고 10월부터 11월, 12월까지 연장해 가지고…. 우리가 청평에 갔던 때가 언제인가? 몇 월이예요? 「11월입니다. 」 11월 언제예요? 「11월 초입니다. 」 11월 초가 뭐야? 10월까지 다 끝내라고 했는데…. 8월에 행사가 끝나고 말한 거 아니예요? 「예. 」 글쎄, 8월에 행사가 끝나고 9월 초 정도 될 거라구요. 그때 40일 기간을 주어 가지고 10월에 끝내라고 한 것입니다. 그때 다 되어 있어야 하는 거예요. 다 만들어 주고 갔다구요.

임자네들이 교육받고 임명장을 받은 사람들에게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만 했어도 이렇게 안 되었다구요. 여자 한 사람을 시켜 가지고 전화하는 거예요. 전화는 다 있을 거 아니예요? 시골에도 전화는 다 있지요? 「예. 」 전화할 수 있는 한 사람을 배치해서 명단을 주어 가지고 전화 한 번씩 해서 어떻냐고 하면서 전부 다 체크해 보라는 것입니다. 하루에 열 집씩만 해도 전부 다 체크하고도 남을 수 있는 거 아니예요? 그렇게 하면 30명을 완전히 관리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까지 된 것은 여러분이 조직 체제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무관심했다는 말이예요. 혼자 일한다고 생각하면, 그거 잘못된 것입니다. 체제를 가지고 일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체제를 운영할 줄도 알아야 됩니다. 기가 차다구요. 다 만들어 주었는데, 전부 다 이렇게 된 것은 지금까지 허송세월을 했다는 말이예요.

교육하는 데는 돈도 필요 없습니다. 사실 돈도 필요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돈이 왜 필요해요? 밥은 어디를 가든지 먹을 것인데, 돈이 왜 필요해요?

교육하는 사람의 집에 가서 얻어먹고 자면서 할 수도 있는 거라구요. 거기에 가서 먹으면서 하는 거예요.

앞으로 식구들이 여러 가지를 문의하면 교구장들은 전화로 지도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군이면 군에서 교역장을 중심으로 지도하는 사람을 두고, 지도가 어려우면 본부의 자기보다 실력 있는 사람한테 전화로 문의하는 거예요.

현지에서 해결 못하면 상부의 지시를 받아 해결하라

본부에서는 어떤 것이라도 문의를 받게 되면 전화로 해설하고 코치해 줘야 됩니다. 사람이 못 가니까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그런 조직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누구든지 질문을 하게 되면, 자기의 군이라든가 본부에 연락할 수 있는 전화가 있어 가지고 언제든지 전화로 응답할 수 있어야 됩니다. 본부에서는 반드시 그런 조직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래서 모르는 것이 있으면 전국 어디에서나 물어 볼 수 있게 하고, 외부의 사람이라도 모르는 것이 있을 때는 여기에 전화만 하면 알 수 있도록 조직 해 놓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 원리책을 읽고 나서 의문나는 것을 전화로 물어 보면 공적인 입장에서 해석할 수 있는 기관이 본부에 있어야 됩니다.

다시 말해서 중앙은 전국을 대할 수 있고, 도는 군을 대할 수 있고, 군은 면을 대할 수 있고, 면은 그 아래를 대할 수 있게끔 체제를 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의 상부에 언제든지 문의해서 지시를 받고 해결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심령에 타격이 있으면 반드시 전화로 문의해 가지고 해결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된다구요.

다시 말해서, 자기가 해석하기에 부족한 것이 있으면 그 윗 단계에 연결해 주는 거예요. 군 연락소에 연락해 주고, 군에서 해결이 안 되면 도에 연락하고, 도에서 해결이 안 되면 중앙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심령이 깜깜한 것을 전화로 해결해 주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직접 못 가니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곽정환이 가서 그 체제를 만들어 주라구요.

외국에 있는 식구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는 본부니만큼 영어면 영어, 불어면 불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몇 명이 있어 가지고 세계에서 문의하는 것, 선교부에서 문의하는 것까지 답변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자기의 휘하에 있는 체제의 어려운 것이나 미진한 것을 보고받아 가지고 시정해야 됩니다. 개인적인 심령작용도 마찬가지예요. 자기가 해결할 수 없는 것은 상부 기관에 문의해서 해결하고, 그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더 상부 기관으로 문의하는 거예요. 3단계를 거쳐도 해결이 안 되면 그 사람을 직접 방문해 가지고 교육해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방치해 두었지만, 이제부터 그것을 관리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내가 구하고 있던 사람은 기독교를 잘 믿는 사람이었다구요. 생데기들을 전도하는 것이 선생님의 목적이 아닙니다. 어떻게든 기독교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뜻을 전해서 47년 동안 기독교가 잘못한 것을 재탕감하기 위한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들 세계의 아벨적인 존재, 하늘 편에 가까운 사람을 끌어내야 할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구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기독교를 원수시하지 말고 감싸 주라구요. 손대오, 있나? 「신문사에 잠깐 갔습니다. 」 우리 신문사가 조선일보하고 원수고, 기독교하고 원수라고 했지요? 기독교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사탄 편에 서 있다구요.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안 그러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잖아요? 죽인 그 피를 봐야만 끝나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그것을 다 넘어가야 하는 거라구요. 지금이 그래요.

우리 신문사와 조선일보가 이북에서 왔지요? 동창생이에요. 조선일보의 사장이 방일영이예요. 방일영의 할아버지를 우리 할아버지가 상대도 안 한 패입니다. 광산을 해먹던 패들이라구요. 우리 할아버지는 양반이니까 상대를 안 하지요. 그래서인지 나는 가만히 있는데, 그들이 괜히 나를 미워합니다.

그래서 가인입니다. 알겠어요? 내가 자기들의 뿌리까지 흔들려면 흔들 수 있다구요. 그 집의 일족을 내가 세밀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얘기도 안 해요. 알면서도 얘기를 안 한다구요.

내가 북한의 동포(실향민)들도 전부 다 교육하면 얼마나 빠르겠어요? 정주 사람만 해도 수만 명이 된다구요. 평안도 사람은 수십만 명이 됩니다. 교육하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나 그게 아닙니다. 일본을 더 사랑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인인 북한은 해와인 일본과 아벨인 남한이 살려야

아담이 할 일은 뭐냐? 아들딸을 낳기 전에 해와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해와를 사랑하고 나서, 해와가 그것을 품어 주어야 됩니다. 일본이 북한을 요리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남한은 아벨이니까 하나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북한은 가인입니다. 이것을 해와 국가, 일본이 풀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먼저 일본을 사랑해야 됩니다. 순서가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일본에서 위성을 통해 가지고 합동결혼식을 나고야에서 했습니다.

'나고야(名古屋)'라는 말이 무엇이냐 하면 '이름 있는 옛날 집'이라는 말입니다. 타락한 에덴동산의 그 세계와 같다구요. 그래서 거기에서 백 쌍이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나고야입니다. '나고야'라는 이름의 뜻이 그렇잖아요? 이름 있는 옛 집이라는 뜻입니다. 에덴동산의 타락한 집이라는 말입니다. 거기서 북한으로 날아가는 거지요. 김일성 부자가 돈 때문에 걸려들어 갈 것입니다. 그러니까 야곱이 돈을 좀 써야 된다구요.

돈을 어디에서 갖다 쓰느냐? 야곱이 돈이 없으니까 해와의 돈을 끌어다 쓰는 거예요. 어머니의 돈을 끌어다 쓰는 것입니다. 그런 원리적인 기준이 있기 때문에 김일성이 나가떨어졌다고 보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궁하면 나한테 뭘 좀 해 달라, 뭘 좀 해 달라고 하면서 자꾸 부탁하는데, 그것이 좋은 거라구요.

그러면 경상남·북도에서 그 일을 하나 맡아야 되고, 전라남·북도에서 그 일을 하나 맡아야 되고, 충청남·북도에서 그 일을 하나 맡아야 되고, 서울 경기도 할것없이 그 일을 하나씩 맡아야 합니다. 팔도가 그렇게 맡게 되면, 북한이 얼마나 좋아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팔도도 가인 아벨입니다.

경상남·북도도 가인 아벨이고, 전라남·북도도 가인 아벨이고, 충청남·북도도 가인 아벨이고, 서울과 경기도도 가인 아벨입니다. 전부 다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가인 아벨, 두 나라가 있어 가지고 전국이 그렇게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김일성이 원수가 아닙니다. 김일성이 우리의 뒤에 따라온다고 본다구요.

경상남·북도와 전라남·북도가 김일성한테 선물을 한번 해 보라구요. 가을이면 남한 전국에서 수확한 모든 것을 백 트럭쯤 가지고 김일성한테 선물로 보내면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내 이름까지 붙여 놓으면, 그저 입을 해 벌리고 좋아할 거라구요. 입에 들어오지 않아서 못 삼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1년만 이북을 먹여 주는 것을 계속한다면, 이북도 체질이 개선되어 가지고 자연히 동화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한 사람들은 이북 사람들이 굶어 죽지 않게 먹여 살려야 됩니다. 그래서 아시아와 세계를 통일해 가지고 아프리카를 먹여 살려야 됩니다.

아프리카의 사람들을 인종적으로 보면 열대지방에 사는 인종들입니다. 아담 해와가 살았던 곳이 어디냐? 본래 아담 해와가 벌거벗고 살았던 사람들인데 더운 데서 살았지, 추운 데서 살았겠어요? 그 사람들이 뭐냐 하면 가인 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대지방이 좋다고 오래 산 패들이 가인이고, 여기에서 한대지방으로 쫓겨난 자들이 아벨입니다.

여러분, 북극곰을 알지요? 열대에서 쫓겨난 후에 북쪽에 와 가지고 먹을 것이 없으니 곰처럼 사냥해서 먹고 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복귀입니다. 때가 되면 북극으로 쫓겨났던 패들이 전세계를 지배하는 거예요. 이것은 원리적인 내용과 일치된다구요. 이론적으로 볼 때 그렇게 봐야 되는 것입니다. 북쪽에 사는 사람들은 거기에서 사냥해 가지고 먹고 살던 패들입니다. 피를 먼저 많이 흘린 것이 제사장 패들이라구요. 그렇지요? (웃으심) 「그렇습니다. 」 제사장의 패들이기 때문에 피를 많이 흘린 거예요.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농경 문화권에서 산 것이 아시아인들입니다. 농경 문화권에 사는 사람들은 자연의 힘에 의지해서 살았지 자기의 힘으로 산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순환 이치를 따라 가지고 사시사철 농사를 지으면서 자연이 길러 준 것을 먹고 살았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 일이 없습니다. 하늘을 바라보고 '아이구, 비 오게 해 주소!' 이러면서 언제나 하늘땅을 생각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농경 문화권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열대지방에서는 전부 다 놀고 먹잖아요? 그렇지요? 훈도시(ふんどし;들보)를 차고 밭에 다니면서 농사짓는 놀음을 안 한다구요. 산에 올라가나 어디를 가나 먹을 것이 얼마든지 있는데, 힘들여서 일을 하겠어요? 그렇게 일을 하지 않고도 먹고 사니까 에덴동산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자연히 열대지방에서 사람이 살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쫓겨난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아벨적인 생활을 중심삼고 제사장의 놀음을 하다가 농경 문화권을 정착시켜 만든 거예요. 그래서 종교를 수립해서 하나님을 찾아 나오는 데서 3대 종교권이 생긴 것입니다.

이번에 여자들이 책임을 못 했어요, 남자들이 책임을 못 했어요? 이번에 돈을 여자들이 가지고 있어요, 남자들이 가지고 있어요? 「여자들이 갖고 있습니다. 」 남자들이 주는 돈을 받지 말아요! 선생님이 준 것 외에 받았다가는 사탄한테 물려 나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어느 누가 돈을 갖다 줘도 받으면 안 됩니다.

정당의 돈을 받아서는 안 된다

아까 누가 별도로 뭐 했다는데, 그게 무슨 이야기예요? 누가 그런 보고 했나? 「문평래 씨가 이야기했습니다. 」 무슨 얘기예요? 「시·군 책임자들의 식사 대접 명분으로…. 」 지금까지 내가 역사를 하면서 정부의 돈을 한푼도 안 받았습니다. 정당의 돈을 한푼도 안 받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받는다는 자체가 틀린 것입니다. 누가 완성한 아담 해와 앞에 돈을 줘요?

주인이 누구인데, 누구한테 돈을 받아요? 잘못하면 팔아먹는 게 돼요. 선생님이 준 이외의 돈은 받아서는 안 돼요. 유종관!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정당에서 돈을 준다고 받으면 안 됩니다. 그럴까 봐 내가 지금 조치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돈을 안 쓰고도 할 수 있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 돈은 예금된다고 보고 나누어 준 거예요. 돈 들어갈 일이 어디에 있어요? 그건 예금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33억 원 준다는 것을 15억 원만 준 것입니다. 20억 원을 지불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31억 원인가, 33억 원인가? 「33억 원입니다. 」 돈을 얼마 주었나? 「15억 원입니다. 」 20억 원을 주었다 이거예요. 그것은 여자들을 위해서 준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주는 돈 이외의 것을 얻어먹으면 독약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공화당 때 박정희가 돈 보따리를 보냈더라구요. 그러나 내가 돌려 보냈습니다. 내 돈을 가지고 했다구요. 여러분이 지방에서 밥을 얻어먹는지 난 모르겠어요. 거지 놀음하는 통일교회의 식구들도 있으니까…. 그렇지만 선생님은 그렇게 못 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돈을 주면서도 '이것은 여성연합에 예금될 것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얼마를 썼나? 그거 예금해야 돼요. 내 말을 들어 보니까 돈이 필요 없는 이유를 알겠지요? 그것을 주었기 때문에 정당의 돈은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돈을 받았다는 말을 들으면 전부 다 팔려 넘어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때 돈을 15억 원 이상 나누어 주었다는 소문이 났다구요. 그래서 발표하라고 그랬다구요. 나도 발표했어요. 안기부에서 녹음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여기서 전화할 때도 다 얘기했습니다. 공식적으로 전부 다 소문을 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설명도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패들이 팔려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조치하는 거라구요. 그거 소문이 안 날 것 같아요? 그러면 돈이 필요 없습니다. 교육하는데 돈이 어디에 필요해요? 자기들은 전부 다 동네에 가서 밥 먹고 올 텐데 말이에요.

보라구요. 내 말대로 리·통을 중심삼고 교육하는 것은 사람들이 거기에 내려가 가지고 3일 동안 낮에는 쉬고, 저녁때가 되면 교육하는 거예요. 대개 낮에 일을 하지요? 낮에는 거기에서 같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있는 사람들은 뭘 하든가 해서 조치를 하면 된다구요. 그리고 밤에 모일 수 있는 사람들은 다 모이라고 하는 거예요. 새마을회관 같은 데서 모이면 10개 리·통을 한꺼번에 모을 수 있습니다. 안 그래요? 그렇게 교육을 열렬히 해서 반을 조직해 가지고 '앞으로 여기서 누가 반장 되겠소? ' 해서 반장을 임명하는 거예요. 그 사람이 받아서 책임질 수 있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천사장에게도 사랑의 길을 닦아 주어야

뜻을 중심삼고 여성연합이 관리해서 딱 잡아 가지고 그다음에 그 순에서 가지만 치기 시작하면 된다구요. 한 가지, 두 가지, 세 가지를 치면 우리 통일교회 패가 되지 말라고 해도 되는 것입니다. 가만히 앉아 가지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조직 편성에 들어가지 못해서 안달할 것이고, 거기에 관계맺지 못하면 큰일난다고 생각하게 될 거라구요. 여러분이 아들딸을 출세시키는 데는 문총재의 기반 이상으로 세계적으로 갈 길이 없잖아요? 안 그래요? 「예. 」 생각이 있는 여자나 남자는 그것을 생각하게 되어 있다구요. 문총재의 신세를 진다면 대한민국에 신세지는 것보다도 낫다고 생각할 수 있는 단계에 왔다구요. 내가 갖고 있는 기반이 그렇다구요. 내가 머리가 아파요. 팔자가 사나워 가지고 한국 사람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이전에 통반 격파도 그렇지요? 홈 처치를 만들라고 그렇게 일러주었는데, 다 흘러가 버렸습니다. 여자들이 이 모양을 해 가지고 이 꼴을 만들어 놓고…. 일단락 지을 때를 놓쳐 버렸습니다.

여러분에게 돈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돈이 필요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다 이루었다고 보는 거예요. 내 말을 알겠어요? 「예. 」 돈을 쓸 필요가 없다고 보고 있다구요. 돈은 어디에 쓸 것이냐? 선생님에게 계획이 있습니다. 이다음에 여러분의 남편들을 끌어내는 데 수련비로 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것은 내가 대주겠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내가 대준다구요.

천사장도 사랑의 길을 닦아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은 내가 닦아주겠다 그말이라구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세상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고, 여자를 그렇게 깊이 생각해 주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하늘땅을 대표해서 그런 생각을 한 사람이 어디에 있었어요? 역사상에 한 사람이라도 있었느냐 이거예요. 하늘을 바라보나, 땅을 바라보나, 동서사방을 바라보나 눈물 어린 감사의 심정에 사무쳐 가지고 생애를 뛰어넘을 수 있는 자신들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말이 그렇지, 꿈같은 이야기라구요.

문평래! 「예. 」 문평래의 '평(平)'이라는 것은 재림주를 맞기 위해서 평면적으로 찾아오는 사람이라서 문평래야. 나는 종적이고, 문평래는 횡적이라구.

'평래(平來)'라는 것은 평평하다는 말이라구. (웃음) 그래서 전라도(全羅道)를 맡긴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 선생님이 말한 거 다 알겠지요? 그래서 다 이루어 주고 갔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다 이루어 주었다구요.

책을 나누어 주고, 지방에 여행을 다니면서 교육하면 얼마나 좋아요? 얼마나 멋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조직을 반까지 다 배치해서 전체가 반원이 되면 가는 곳마다 천국 아니예요? 생각해 보면 참 멋지겠다는 거예요. 내가 나이 많은 것이 한입니다. 그렇게 해 놓고 선생님이 자기의 고향에 한번 들러주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내가 경상도 어디에 '10개 리·통, 모여라!' 하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또, '반장이 전부 다 배치한 기준이 된 반은 전부 다 모여라!' 하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고아가 부모를 만난 것처럼 사람들이 잔치할 거라구요. 그런 부락에 천지가 진동하게끔 노래하고 춤추는 놀음이 벌어지면 얼마나 좋겠어요? 전부 다 고아들 아니예요, 고아?

이보희! 「예.」 요즘은 뭘 하나? 「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구에서 활동하다니? 「송파구 구지부장입니다.」 구지부장은 필요 없다구! 반장이 제일입니다. 지부장은 동장들을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일해라!' 하면 '예!' 하고, '반원 데리고 와라!' 해서 체크나 하고 있겠지? 「강의를 해 주고 교육을 해 주어야 되니까….」 교육해야지! 교육하는 것이 복이라구요. 교육하는 것이 복입니다. 남는 것은 교육밖에 없습니다.

내가 브리지포트 대학을 인수하고 나서 얼마나 골치가 아픈지 모릅니다.

12월까지 1천5백만 달러를 들이대야 된다구요. 돈은 한푼도 없는데 날짜는 가까워 오지…. 여러분이 걱정하는 것은 푼돈이라구요. 여러분은 몇백만 원만 있으면 다 다리 펴고 잘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몇천만 달러입니다.

그래도 내가 걱정을 안 해요. 두고 보라구요. 아슬아슬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생애가 그래요. 아슬아슬 넘어왔어요.

영계가 총동원되는 이때에 선생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배포가 없어요. 결단을 지어 가지고 일본이면 일본의 한 구석, 한 면을 팔아 제낄 수 있는 이런 배포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전부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거 못 했다가는 일본이 걸려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까지 동원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이번에 국진이하고 어머니가 일본을 들러 온다구.

아득한 천리길을 후손들이 편히 가게 닦아 놓았다

어머니가 돌아오기 전에 전부 다 뭘 먹어 두라구요. 어머니가 일본 사람들하고 올 거라구요. 오면 기도해 주어야 됩니다. 어머님이 지금까지 112개국을 돌아왔으니만큼 이 한국 땅에 그걸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래서 일본 식구들도 오라고 했습니다. 일 하는데 바쁘다고 하길래, 바쁘더라도 오라고 했다구요. 왔다가 전부 다 아침에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일본은 한나라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통고해요.

여러분도 아침에 오라고 하면 와야지요?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기편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한 20명이 탈 수 있는 특별기를 하나 사 가지고 한국에서 일본 가고 일본에서도 한국 오고 하면 좋을 거라구요. 그래서 아시아를 돌아다닐 수 있는 특별기를 한 대 사야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헬리콥터도 되겠지요.

아이구, 오늘은 아주 고달프구만! 선생님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선생님이 필요한가, 안 필요한가? 「필요합니다. 」 선생님이 죽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더러 있을 텐데? (웃으심) 「아니예요. 없습니다. 」 없긴 뭐가 없어요?

도둑놈 같은 남자들이 선생님이 출세하는 시대가 와서 나라가 단결하고 세계가 다 한 품에 품겨져 있으면, 다음에 내가 해먹자 해 가지고 꿈꾸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구요. (웃음) 왜 웃어요?

이번에 미국에서 올 때 그런 얘기를 했더니, 전부 심각해지더라구요. 내가 '나는 이제 돌아오지 않는다. '고 선포하고 왔다구요. 그런 준비를 알뜰하게 해 가지고 한번 이 나라를 바로잡으려고 생각했는데…. 투쟁과정이 또 남았어요. 이러다가 점점 엉망진창이 되는 것입니다. 비행기가 에베레스트 산정에 살짝 내리지 않고 그냥 그대로 넘어갈 것인데, 이게 부딪히게 된다는 거예요. 부딪히게 된다구요.

이보희, 문효남은 지금 뭘 하고 있나? 「언니는 지금 일화에 다니고 있습니다. 형부는 환고향해서 고향에 가 있습니다. 」 고향에 가서 뭘 하나? 「글도 쓰고 여러 가지 것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버님의 분부가 떨어지자마자 바로 갔습니다. 」 바로 가서 종족적 메시아 활동하고 있나?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종족적 메시아로 가 있어? 「예, 자세한 것은 잘 모르겠는데요, 고향에 바로 가서 계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 아들하고 떨어져 있는데 문제가 되지 않았어? 「지금 그 조카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 (이보희 식구가 조카가 사고를 당한 후에 기적적으로 완쾌된 내용과 대학 입시를 준비한 내용을 보고함. )

거기 아들이 셋인가? 「딸 하나에 아들이 둘입니다. 」 혼자 살기보다는 낫겠구만! 언니가 시집을 괜히 갔다고 그런 말을 했다는데, 그래도 혼자 사는 것보다는 나은 거라구! 「그것은 그냥 하는 말이구요. 자식이 있으니까 낫겠지요. 」 (웃으심) 문씨 간판을 아주 더럽힐 뻔했구만! 「그 학생이 21일수련을 받았는데 심정이 좋고 모범적입니다. 두 아이가 하나같이 신앙이 철두철미합니다. 심정에 구김이 없이 식당 청소, 마당 청소 같은 것을 아주 모범적으로 잘 하고 있습니다. 」성화대학에는 왜 안 들어갔나?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올해는 못 가고 내년에 들어가겠다고 한 모양입니다. 아이들이 건강도 좋아지고 심성도 곱습니다. 그래서 언니가 자식들에 대한 소망이 큽니다. 형부야 원래 자기의 길을 독보적으로 가는 사람이라서 타협하기가 좀 어렵기는 하지만…. 」 그래도 남자 노릇은 했구만! (웃음) 여자가 아들딸을 갖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이에요? 「생활이 힘들어서 그렇지, 다른 것은 불편한 것이 없습니다. 」 자기가 시를 쓴다고 하던가 해서 내가 돈을 좀 주었는데, 그거 썼나? 「언니는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내가 아버님께 자식 노릇도 한번 못 해 보고 하늘 같은 아버님의 돈을 도저히 쓸 수 없다. '고 하며 어떻게 해서든지 이것은 다시 부모님께 돌려 드릴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놓는다고…」 (웃으심) 남자가 그렇게 되었으면 기가 막힌 거라구요. 내가 그 사정을 잘 알지요. 남 모르는 길을 가기가 쉬운 게 아니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독출파(獨出派)가 되어서 이렇게 여기까지 왔지요. '아득한 천리길'이란 말이 있지만,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은 몇억만 리의 길입니다. 「신앙의 중심은 아주 대단합니다. 」 내가 가르쳐 준 원리가 이렇게 되어서 끝은 이렇게 된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보더라도 맞다구요. 그러니까 우리가 가는 길은 이래야 된다는 것을 삼척동자도 인정할 수 있게 길을 다 닦았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후대의 사람들이 편하게 가는 거지요.

「이보희 씨 남동생이 일화에 다니는데요, 21일수련에 보냈습니다. 」 동생은 고등학교에 다니나? 「아닙니다. 결혼했답니다. 」 결혼하다니? 「제 남동생들 중에서 막내가 하나 남았었는데 굉장히 노총각이었습니다. 」 언니의 아들이 아니고? 「조카가 아니구요. 막내 동생이 있었는데, 이번에 3만쌍 축복을 받았습니다. 」 동생이 몇 살인가? 「38살입니다. 」 서른여덟 살인데 총각이었나? 「예. 」 막된 총각이었구만? 「아닙니다. 그런 면에서는 굉장히 깨끗하고 순수한데 고시공부를 한다고 늦어졌습니다. 」일본 여자를 얻었나? 「예, 아버님께서 아주 아름다운 여자로 맺어 주셨습니다. 」 그래, 대상이 몇 살인가? 38살이면, 40살이 넘는 그런 색시를 얻어 주었을 텐데? 「아니요, 세 살이 적습니다. 」 그래, 아가씨는 어디에 있나?

「곧 들어온다고 합니다. 」 한국 말은 좀 할 줄 아나? 「못 합니다. 」 동생이 좋아해? 「예. 」

여자들을 세계적인 지도자로 길러내야

내가 여러분을 만나 가지고 팔자에 없는 고생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여자들을 잘못 만나 가지고 내가 고생하는 거라구요. 어머니 하나 만들어 내기가 얼마나 어려워요? 그게 쉬운 거예요? 어머니가 강연하는 것을 보니까 어머니가 훌륭해요, 훌륭하지 않아요? 「훌륭하십니다. 」 여자들도 그렇게 생각해요? 「예. 」여러분도 이제 어머니를 대신해서 그렇게 해야 됩니다. 앞으로 내가 세계적인 여성 3천 명을 만들어 내야 된다구요. 세상으로 말하면, 어떤 군왕에게 3천 궁녀가 있었지요? 그런 것처럼 세상의 여자 3천 명을 내가 출세시켜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았어요? 세상의 왕이나 왕후들을 전부 다 지도할 수 있는 이런 여자들을 세계적으로 길러 내야 된다구요. 한국 여자들 가운데는 몇 사람이나 있을지 그게 걱정입니다.

몇 시예요? 「7시 10분입니다. 이제 상을 좀 차려야 되겠습니다. 」 무슨 상?

「어머님이 오시는데, 과일상이라도 차려야겠습니다. 」 그렇게 해요. 그러면 어머니가 올 때까지 좀 해산할까? 「예. 」 욕은 그만두고? (웃음) 아니야! 욕을 좀 먹어야 돼요. 「예. 」 그래야 여러분이 크는 거라구요. 여러분에게 욕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웃음) 남편들도 못 하잖아? 그러니까 나라도 욕을 해야지요. 여러분은 내가 욕을 하더라도 가슴에 맺히지 않지요? 「예!」 그것을 알기 때문에 욕하는 것입니다. 맺힌다면 욕을 하래도 안 해요. (웃으심)

선생님한테 욕을 먹고 나면 시원한 것이 이상하다구요. 목욕을 하고 나면 기분 좋은 것과 같다구요. 사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몰라서 그렇지 때가 벗겨진다구요. 영적으로 보게 되면 전부 다 복을 받는 시간이에요.

이제 욕을 안 할 때가 온다구요. 점점 어려워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점점 어려워져요. 가만히 있어도 그것을 모르는 선생님이 아니거든! 말을 안 해도 잘 얘기하니 얼마나 어렵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저 여자는 저런 마음을 숨겨 가지고 다니는구나!'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죽으면 영계에 가서 선생님을 찾겠지요? 내가 여러분을 찾겠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찾겠어요? 「저희들이 아버님을 찾습니다. 」 아버님이에요, 선생님이에요? 「아버님이요!」 선생님하고 아버님이 무엇이 달라요?

「영적으로 다릅니다. 」 임자는 이름이 무엇인가? 강 속장(屬長)의 딸이야?

「문상희입니다. 」 임자 엄마가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절대 복종하라고 그랬지? 「엄마가 안 그래도 저는 아버님의 말씀에 순종하려고 노력합니다. 」 엄마는 그렇게 가르쳐 주지 않았어? 「제가 그런 마음을 갖고 있으니까, 그런 것은 가르쳐 줄 필요가 없습니다. 」임자는 엄마처럼 순회사 하면 좋을 거라! 엄마가 참 좋아할 거라구! 「저는 말씀과 원리강의를 하는 것이 적성에 맞는데, 승공연합에 발령을 내셔 가지고 제가 지금 고민이 많습니다. 」 그거 고민을 해야 돼요. (웃음) 말씀이 귀하고 그리워서 죽을 지경이 되어야지 때가 오는 것입니다. 꽃이 피는 거라구요. 사실, 원리 말씀을 아무나 하게 되어 있지 않아요.

내가 임자를 '순회사 시킬 때가 이제 올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영어는 할 줄 알지? 「독해는 슬슬 하는데, 듣는 거나 말하는 것은 조금 합니다. 」 미국에 가 있으면 곧 하게 되겠지? 「예, 한 1년만 있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그 외에는 무슨 말을 할 줄 아나?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할 줄 압니다. 」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알아서 무엇에 쓰나? 「그러니까 성서의 원전입니다. 신약의 원전과 구약의 원전이 헬라어와 히브리어로 씌어 있습니다. 」 유대나라에 가면 통하겠네? 「유대 나라에서도 영어를 많이 씁니다. 히브리어는 현대 히브리어를 씁니다. 」 헬라어가 그리스의 고어야? 「예, 원전은 전부 고어입니다. 」 고어를 알면 현대어를 하는데 어렵지 않겠지? 「예, 조금만 공부하면 현대어를 하기는 쉽습니다. 12년 전에 승공연합의 회원들에게 강의해 보고 제가 느낀 것이…. 말씀을 제가 해 주고 싶지만, 말씀의 대상이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서는 내가 더 이상 신앙적으로 성장하지 못하겠다 싶어 가지고 제 발로 걸어 나왔습니다, 승공연합에서. 그랬는데 12년 만에 다시 승공연합에서 강의하게 되었습니다. 」 그것이 탕감복귀지! (웃으심) 탕감복귀라구요. 그게 그렇다구요.

그래도 네가 문씨로 태어났기 때문에 조상이 나쁘지 않은 모양이구만?

「아버님이 계신데요. 」 아버님이 계셔도, 아버님의 조상이 좋은가? 하나님은 제일 나쁜 우상장수 데라에게서 아들인 아브라함을 빼앗아 왔습니다. 아버님도 그럴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제일 나쁜 조상들 가운데서 빼앗아 왔는지도 모르지요. 사실, 선생님이 하나님을 몰랐으면 나같이 악한 사람이 없었을 거예요. 그야말로 최고의 독재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눈이 이렇게 생긴 사람은 대개 그런 소질이 있다구요. 지독한 데가 있습니다. 팔이 하나 잘려 나가도 끄떡없다구요. 그런 뭐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세계에서 선생님을 암만 연구해도 모르는 거예요.

미국에서도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미국에 변호사가 70만 명이 되는데, 나와 관계를 맺은 모든 변호사들은 벌써 나를 로마 교황청의 교황 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말을 해도 레버런 문이라고 안 한다구요. 벌써 분위기가 그래요.

그렇게 인정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다 모셔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미국도 그만큼 달라진 거라구요.

이제 여러분도 일하기 좋은 때가 왔습니다. 이런 환경이 옛날에 되었으면, 선생님이 얼마나 멋지게 밀어 제꼈겠어요? 이것은 첩첩산중, 태산준령을 전부 다 삽 하나만 가지고 헤쳐 나온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곽정환! 곽정환이는 어디에 나갔나? 「공항에 갔습니다. 」 남편은 안 갔는데 곁다리들이 다 맞으러 나갔구만! 어머니가 섭섭하겠지요? 섭섭하겠어요, 섭섭하지 않겠어요? 「아버님의 마음은 이미 공항에 가 계실 텐데요. 」 아니야, 안 가 있다구! (웃음) 「아버님도 나가시죠? 」 내가 사람들이 많은 데 나타나면 좋지를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들딸을 낳아 기르는 것이 큰 교육

이번 대회도 어머니가 혼자 갔기 때문에 안전했다구요. 선생님이 따라다니면 안전하지 않아요. 어머니가 혼자 그렇게 7개국을 다니면서…. 일본 말을 모르는 어머니에게 일본 말을 가르쳐 주어 가지고 했습니다. 어머니가 발음도 좋고 훌륭하다구요. 영어도 그렇습니다. 다른 면에서도 그렇지만, 언어에 대한 소질이 많다구요. 단에 서서 말씀하는 것을 보라구요. 소련에서 대회 할 때, 맨 나중에 소련 말로 쓱 얘기하고 웃는 그 포즈가 얼마나 멋져요? 일반 사람이면 그런 태도를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요전에 내가 알래스카에서 세계 선교사들한테 지도한 내용을 여러분은 기록을 안 했지요? 코디악 간부회의 지시사항, 참어머니의 일본 대회 등 이런 내용을 기록 안 했지요? 「안 했습니다. 」 세계적으로 이것을 전달하라고 내가 지시한 것인데 말이에요.

여러분이 시집가서 애기를 낳고, 이제 며느리를 얻어 보니까 어때요? 한순자! 아들딸을 낳고, 이제 다들 시집 보냈지? 「예. 」 시집 다 보내고 나니 허전하지? 「두 달 정도는 허전했습니다. 」 그게 지금도 허전해, 지나갔어?

「예, 지나갔습니다. 」 이제는 허전하지 않아? 「예. 」 아들딸을 시집 장가 다 보내 놓고 나니까 영감하고 상당히 가까워졌지? 「예. 」 그래서 남편이 필요한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젊었을 때는 색시지만 나이가 들면 친구가 되는 거라구요.

그래야 흠이 없고 안팎으로 편해요. 동서남북 사방 360도를 돌아도 거리낌이 없다구요. 올라가나 내려가나 거리낌이 없고, 다 품어 주고 싶고, 다 이해하게 되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막 결혼해 가지고는 그게 안 되지요?

걸리는 것이 많다구요. 아들딸을 낳고 키움으로 말미암아 걸린 것들이 다 무디어져 가고 둥그래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딸을 낳아서 기르는 것이 큰 교육이라고 하는 겁니다. 「저번에 호적등본을 떼어 오는 데요, 딸의 이름에 가위표가 있는 것을 보니까 마음이 섭섭하다고 그래요. 」 어머니는 딸을 시집 보내 놓고는 혼자 앉아서 운다구요. 임자는 안 울었어? 「저도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 (웃으심)

내가 누나가 많거든! 셋이 시집을 갔는데, 우리 어머니가 전부 다 시집 보내 놓고 난 후에 혼자 우시던 것이 눈에 선해요. 시집을 보내 놓고는 딸이 본가에서 몇 달 만에 오는 그날을 얼마나 기다리는지…! 그것을 보고 그때 '부모가 참 불쌍하다. '고 느꼈다구요. 그런 부모가 나 때문에 얼마나….

내가 북한에 가서 부모님의 묘 앞에 나타나니 누나하고 누이동생이 통곡하면서 '어머니가 그렇게 그리워하던 아들이 왔다. '고 하더라구요. 누이들이 통곡하는 것을 볼 때, 기가 차요. 우리 어머니가 나 때문에 많은 눈물을 흘렸지요. 그 어머니에게 내가 불효를 했습니다. 감옥에 가게 되었을 때…. 정주에서 흥남까지 천리가 넘는다구요. 한 달에 한 번씩 오려고 하면 돌아가는 대로 바로 준비를 해야 됩니다. 또 오려면 공산당한테 허가받기가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그런 천대를 받고 수모를 받으면서 찾아오고 그랬어요.

그렇게 어렵게 준비한 차입물을 아들이 갖지 않고 다 나누어 준 거예요.

어머니의 마음을 알지만, 미숫가루 같은 것도 전부 다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의 아들을 입히려고 옷을 준비했는데, 그 옷은 남들이 입고 있고 아들은 관복이 찢어져 가지고 생살이 다 보이니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눈물을 흘리면서 '세상에, 어머니한테 그럴 수가 있느냐? '고 하시면서 정성들여서 만든 옷을 한 번 입어 보지도 않고 남을 다 준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그런 어머니를 닦아세우던 것이 지금도 눈에 선해요. '어머니가 아는 아들은 집안에서는 사랑하는 아들인지 모르지만, 나는 그런 아들의 차원을 넘어서 세상에 대한 책임을 명할 수 있는 자리에 왔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이루기 위해서 지금부터 이런 도를 닦아 가야 됩니다. '라고 했습니다. '도를 닦는 데는 남보다 잘 입어도 안 되고 잘 먹어도 안 됩니다. ' 그런 거예요. 그래도 부모의 마음이 어디 그래요? 어머니를 보니까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데, 닭똥 같은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것을 볼 때 내 마음이 어떻겠어요? 그런데 북한에 가서 보니 이미 세상에서 만날 수 없는 어머니가 된 것입니다.

내가 뜻길을 가면서 부모에게 잘못한 것이 많아요. 다른 사람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탕감받아 가지고, 나 때문에 죽은 누나도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구요. 세 사람이나 돼요. 사탄이 우리 가정을 없애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한 것입니다.

조상을 숭배하는 한국의 법이 하늘의 법

김경남도 이젠 아들딸을 전부 다 시집 장가보냈나? 「둘 남았습니다. 」 몇이나 시집 장가를 보냈나? 「여섯을 보냈습니다. 」 통일교회의 여자들은 복도 많아요. 「친구들을 만나서 이야기해 보면, 시집을 보내고 장가를 보내기 위해서 대상을 고르는 데 애를 먹고 고민하고 그래요. 그것을 보고 저희는 아버님 앞에 참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친구들은 아이들을 시집 장가보내고 나서도 애를 먹고 고민하고 그렇습니다. 」 장가를 보냈어도 이혼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통일교회의 식구들이 세상 사람들보다 좀 낫지요? 좀 나은가, 많이 나은가? 「많이 낫습니다. 」 나는 조금도 나은 것 같지 않아 보여요. 내 눈이 너무 높아서 그런가?

우리 형제들이 많아요. 팔 남매인데, 누나들을 전부 다 시집보내기 위해서 어머니가 참 수고를 많이 했다구요. 왜정 때 시골에서 뭐 살 돈이 있나?

순전히 베를 짜 가지고 누나들을 시집보낸 거라구요. 무명으로 보름 새, 열두 새를 만들어서 시집을 보냈습니다. 열두 새가 뭔지 요즘에는 모르지요?

박보희같이 베 짜고 하는 그런 데서 산 사람은 알 거라!베 짜는 틀에 보통은 일곱 새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보름 새를 하게 되면 이것이 아래 위로 얼마냐 하면, 한 새가 스무 올이니까 3백 올이에요. 이게 전부 6백 줄입니다. 바디집이 폭이 요만한데 거기에 6백 줄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 이게 광목보다 더 좋지요. 그런 것은 보통집에서는 못 하는 것입니다.

딸이 결혼할 때 그 집 어머니가 베를 몇 새까지 만드느냐, 그것이 제일 화제라구요. 보통 열 새, 열한 새 이상 하기 힘들거든! 보름 새는 참 예뻐요.

광목 같은데 입으면 얼마나 예쁜지 모른다구요. 아들딸들이 많으니까, 시집 장가보낼 준비를 미리 해야 하는 거예요. 한 사람당 열 필, 열다섯 필씩 준비해야 된다구요. 그때 우리 어머니는 힘도 좋고 베를 짜는 것도 잘해서 보름 새 같은 것도 하루에 일곱 자, 여덟 자를 짰습니다. 그러니까 닷새면 팔 오 사십(8×5=40), 마흔 자를 짰어요. 한 필이 마흔 자입니다. 보통 여자들은 하루에 두 자를 짜기도 힘들었다구요. 밤에 어머니가 베를 짜던 것이 지금도 눈에 선하구만! 힘이 좋아서 잘 짠 거예요. 대단하다구요.

시부모의 시하에서 할아버지를 모시고…. 아, 우리 어머니…. 「옛날의 어머니들이 참 불쌍했어요. 」 고생을 많이 했지요. 요즘에는 전부 다 양말이 있어서 괜찮지만, 옛날에 어머니들은 버선을 기워서 신었다구요. 버선이 떨어지면 곁가다리(곁으로 갈라진 가닥)를 달아 가지고 꿰매 주느라고 밤에 자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요즘 색시들은 팔자가 폈지요? 「상팔자입니다. 」 상팔자지! 여성해방의 시대가 왔습니다. 그때 어머니는 시할아버지 시아버지가 있으니 공대해서 잘 모셔야 했고, 장손의 집이니까 다른 할 일도 많았다구요. 가정에서도 제사 같은 일들이 많았는데, 그것도 보통 일이 아니더구만!우리 통일교회는 제사를 안 지내나? 「지냅니다. 」 통일교회는 제사를 지내도 괜찮아요? 해방이로구만! 이제부터는 제사를 지내도 괜찮아요. 지금까지는 제사 지내는 걸 하늘이 원하지 않았습니다. 조상을 숭배하는 한국의 법이 하늘의 법입니다. 세계에서 독특한 민족이라구요. 한국만이 그런 것입니다. 「중국도 조상을 섬기는 것을 굉장히 열심히 합니다. 」 열심히 해도 한국을 못 따라간다구요.

「주병규 장로가 그제 승화했습니다. 」 그래? 「예, 아직 병원 영안실에 있습니다. 」 식구들이 장사를 치러줬나? 「일화의 한강에서 물을 퍼 올리는 취수장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정년 퇴직을 하고 촉탁으로 근무했습니다. 집이 없고 해서 거기에 임시로 집을 지어서 살림을 하고 살았는데, 그제 새벽에 화재가 나서 죽었답니다. 」 그래? 「사실, 오늘이 승화식을 해야 할 날짜인데 이게 자살이냐 타살이냐 해 가지고 경찰이 수사를 해서 종결이 되어야 승화식을 할 것 같습니다. 」거기가 어디 구역인가? 「구리교역입니다. 」 구리교회에서 장사를 치러 주어야겠구만! 「예,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래 3일장으로 하면 오늘인데 경찰과의 관계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내일 모레, 5일장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 불이 왜 났을까? 나이는 몇 살인데? 「예순여덟 살입니다. 」 예순여덟 살. 그래도 박보희는 건강한 셈이지?

나도 이젠 칠십이 넘었으니 조금 더 있으면 팔십이 될 것인데…. 지금도 누가 나를 대해서 나이를 많이 먹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없습니다. 」 왜 없어요? 「지금도 아버님을 따라갈 사람이 없는데요. 」 말도 말라구요.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죽으려야 죽을 수 없습니다. 태산 같은 일들이 많이 남았다구요. 남북통일을 빨리 낚아채 가지고 해야 할 텐데….

북한 여자도 해방해 줘야

북한에서 어머니 대회를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정월 10일 이후부터 50개 주 강연을 계속해야 되니까, 북한은 내년 3월에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북한 여자들을 해방해 줘야지요. 그렇지요? 「예. 」 그건 여러분이 못 하잖아요? 소련은 했고, 중국은 20일경에 얘기했는데 모르겠다구요.

중국을 한다면 북한도 해야 된다구요. 꿈같은 이야기지만, 해야지요.

이제 김정일이 군사위원회 책임까지 맡았기 때문에 북한의 정권은 전부 다 김정일에게 넘어간다구요. 김일성이 죽기까지는 뭐…. 김정일이 아버지의 말을 잘 듣는 효자라구요. 북한에서 대회 하는 데는 당 가지고 안 됩니다.

김정일이 오케이 해야 돼요. 그래서 지금 김정일하고 연락하려고 하는 거예요. 모스크바에 갔던 사람이 돌아왔더라구요. 선생님이 이렇게 앉아 있어도 대통령을 해먹던 사람, 왕을 해먹던 사람들에게 '이리 가라, 저리 가라!' 하고 명령하면 어디든지 다 간다구요.

「연변에 우리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동포들이 참 많은데…. 」 연변이 뭐라구? 「우리 동포들이 참 많습니다. 어머님이 가셔서 대회를 한 번 하시면 좋겠습니다. 」 중국에서 하면 된다구요. 연변, 만주 사람들은 일본에 데려다가 지금 교육하려고 한다구요. 일본에서 24일부터 조총련 수련회를 한다고 그랬는데, 그것은 끝났을 거예요. 「연변에서도 20명이 들어와 가지고 노동경제연구소에서 지금 한달 동안 수련받고 있습니다. 」 그 사람들이 일본을 거쳐왔지요? 「일본을 거쳐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 수련이 거의 끝나는데, 어저께 와이키키에서 1박하고…. 」 어디서 끝났어요? 「용인입니다. 」 일본에서도 한다구요. 그거 나와서 보고 좀 해 봐요. (황환채 전협회장이 연변의 지도급 인사들을 수련한 내용을 보고함. )

한 번 만나면 좋았을 텐데…. 선생님을 못 만나서 아쉬워했겠구만! 비행기가 여기에 몇 시에 오나? 「9시 10분에 도착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어머님은 10시쯤 도착하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먼저 식사를 하셔야지요. 」 어머니가 오는데 밥을 먹으라구? 「아버님은 잡수셔야지요. 」 여기 단상에 상을 차리려고? 「예. 」 나를 추방해 버리고? 「아버님은 조금 쉬십시오. 」 어머니가 온 다음에 얘기를 또 해야 돼요. 「아버님도 좀 쉬셔야지요. 」 쉬기는 뭐…. 쉬면 썩잖아? (웃음)

한국 말을 보게 되면 실례되는 말이 많지요? 「예. 」 (웃으심) 선생님은 어떤 것을 느끼면서 찾는 것에 대한 연관적인 머리가 발달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한마디를 하면 벌써 열 개의 맞는 말을 찾아낸다구요. 그렇게 훈련이 되어 있습니다.

이건 뭐야? 「어머님이 오시면 보여 드리려구요. 」 '사회단체 등록증. 등록번호 28오. ' 등록번호가 제28호예요? 「예. 」 '28호'가 아니고 '28오'로 되어 있네? 「'28호'입니다. 」 '호'일 텐데, '오'로 되어 있다구! '단체의 명칭 세계평화여성협회' 협회라고 했어? 「고쳐 준다고 했습니다. 」 '단체의 소재지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 61-1. 대표자 성명 최원복' 최원복이 대표자인가? 「예, 회장입니다. 」 그때 이화여대를 쫓겨났어도 이름은 남게 되어 있다구요.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장동 워커힐 아파트 33-701. 조직 년 월 일 1991년 10월 31일' 이거 아시아평화여성연합과 마찬가지구만! 그 날짜로 했어? '등록 년 월 일 1992년 11월 30일. 위와 같이 사회단체에 등록을 하였음을 증함' 증함이라고 했어? '1992년 11월 30일 통일원 장관' 통일원 장관의 이름이 안 씌어져 있구만? 「장관은 자주 바뀌니까요, 사회단체에는 장관의 이름은 별로 안 씁니다. 」 몇 시야, 지금? 「8시 5분 전입니다. 」 아직도 멀었네? 「예. 」 「차렷, 참부모님께 경배. 」 어디에 가지 말고 앉아 있으라구요. 「예. 」

어머님의 필리핀 대회에 대한 말씀

[어머님 도착하신 후 말씀]

수고했어요, 엄마! 이리 와요. (박수, 경배) 일본 식구들은 언제 오나? 앉아, 앉으라구요. 「어머님, 케이크를 자르시죠. (곽정환 협회장)」 일본 식구들이 온 다음에 해요. 일본 식구들도 온다면서? 「그런데 조금 늦을 거 같은데요. 나는 짐도 안 찾고 제일 먼저 그냥 나왔거든요. (어머님)」 그래요. 좀 앉아요. (꽃다발 증정, 박수)

오늘이 12월 10일이구나! 4월 10일부터 시작했으니까, 만 8개월이 되는 날입니다. 그렇지요? 5월 10일부터 생각하면 7개월이 되는 날이에요. 7개월 동안에 아빠가 닦아 놓은 기반을 다 돌아봤겠구만! 아빠보다 앞섰다구요. 내가 소련에 가서 대회는 했지만, 전부 우리 사람들을 놓고 얘기한 것은 엄마가 처음이 아니예요? 맨 처음에 시작할 때는 까마득하더니…. 그것을 보면 세월이 빠르다구요.

일본 식구들이 왔나? 「아직 안 왔습니다. 」 수련회에 아직 안 왔어? 「예.

그저께 282명이 돌아가고, 208명이 다시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고 3만 대원들이 지금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 3만 대원? 「예, 1차로 50명이 들어왔구요. 어저께는 94명이 들어왔습니다. 12월에 네 번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예정 인원이 7백 명에서 8백 명입니다. 」 교육받고 가는 거예요, 남아 있는 거예요? 「3박 4일 교육받고 한국의 임지를 배정받아 갑니다. 」 「여기서 활동할 사람들이지요? (어머님)」 「예, 그래서 일본에서 들어온 것입니다. 」 「2월이 되어야 다 보내겠다고 그러던데? 공항에도 보니까 맨 일본 사람들인 것 같아요. 구석구석에서 인사하는 것을 보니까, 우리 식구들인 것 같던데요.

(어머님)」 엄마가 그렇게 유명하다구요. (어머님 기침하심. ) 「더운 데 갔다, 추운 데 갔다 하니까 감기가 들었나 봐요. 필리핀은 참 더웠어요. 」 필리핀에 대한 이야기 좀 하지! 「얘기해 줄 사람이 안 들어왔네요. 」 엄마가 얘기해야 더 좋지! 「제3자가 이야기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필리핀은 축복가정의 수도 많고, 우리 식구가 많아요. 그런데 동남아 교구장들이 간절히 한국의 유능한 목회자를 필리핀에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 여기도 필요한데…. 그럴 만한 유능한 목회자가 있나? 보내려고 해도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라야 되겠지? 「거기는 지금 헌신 식구가 천 명 정도인데 다 대학을 나온 수준입니다. 」 그러니까 교육해 가지고 자체에서 다 배치해야 된다구요. 「일본 선교사는 이제 소련에 가게 되어 있습니다. 정성은 있는데, 지도자를 많이 기르지 못했어요. 」거기가 영어권이기 때문에…. 「청중들도 좋은 사람이 아주 많이 왔는데….

왕족 출신이라고 한 사람은 생각을 좀 해 봐야겠어요. 」 「예, 알겠습니다. 」 김병우가 거기 좀 있어야 된다구요. 「예, 김병우를 보고 당분간 있으라고 그랬어요. 」 잘했어요. 「영어권인 동시에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일찍부터 스페인의 문화도 받고, 미국의 문화도 받고 그랬습니다. (곽정환 협회장)」 보니까, 역사적으로 불쌍하더구만! 일본도 점령했었지? 「한 번도 편한 날이 없었어요, 그 나라는. 」 그래서 엄마가 관심이 많은 가 보지? 「예, 불쌍해요. 사실은 거기가 거리도 먼데…. 브라질 쪽에서 '7천 명을 모아 놓고 있으니까, 오십시오!' 그러잖아요. 그런데 아버지가 이쪽으로 정하셨으니까 가기는 가야 되는데, 거기는 직행이 없었어요. 그래서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를 거쳐서 가야 될 것 같아서 미국 비행기를 탄 다음에 거기서부터 시간을 맞추려니까 필리핀 비행기를 탔는데, 짐 연결이 잘 안 되었어요. 그래 가지고 짐이 하나도 안 왔습니다. 당장 도착한 그날이 강연날인데, 옷이 없잖아요. 그래서 일본, 한국으로 사방 연결해 보니까 비행기 시간이 안 맞아서 도저히 안 되겠더라구요. 그때 마침 오야마다와 스기야마가 있어 가지고 나가서 옷을 골라 왔어요. 그래서 억지로 하나 맞춰서 입었는데, 대회는 잘 치렀습니다. 나중에 짐을 찾기는 찾았는데, 세 개가 분실되었더라구요. 그런데 티 더블유 에이(TWA)가 잘못했어요. 엘 에이(LA)에서 너무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우리가 찾아서 다시 부치는 게 확실한데 비행기 회사에 맡겼더니 그 연결이 잘 안 되었던가 봐요. 필리핀 비행기는 장시간 날게 되니까 하와이에서 다시 기름을 넣고 갑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하와이까지가 5시간 걸리고 하와이에서부터는 9시간을 가야 돼요. 그러니까 24시간 비행기를 탄 셈이예요. 필리핀 비행기는 장시간 날게 되니까 2층에다 침대를 해 놨더라구요. 밑에 일등석은 굉장히 협소해요. 그런데 자꾸 올라가서 쉬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하와이에 내리기 전에 올라가서 좀 누웠는데, 아마 그게 몽시(夢示)였나 봐요.

내가 애기에게 젖을 먹였어요. 아주 또렷하고 예쁘게 생긴 아이인데, 몽시 중에도 '내가 지금 애기를 날 나이는 아닌데? ' 그러면서도 젖을 먹고 싶어해서 먹였어요. 그리고 내렸거든요. 」 「남자예요, 여자예요? 」 「그건 또 왜 물어요? (웃음) 남자면 뭐가 다르고, 여자면 뭐가 달라요? 남자인 것 같은데….

그렇게 하고 그냥 잊어버리고 내렸는데 마침 그날이―거기는 천주교 국가 아니예요? ―천주교에서 기념하는 날이래요. 거기서는 성모 마리아가 현현한다고 믿고 있대요. 바로 그날이 마리아가 '성신으로 잉태할 것이다. '라고 가브리엘 천사로부터 계시받은 날이래요. 그래서 천주교인들은 그날을 기념하더라구요. 바로 그날이었다고 하면서, 대회에 참석한 귀빈 중에 한 사람은 사진을 보고는―노랑 저고리 입은 포스터를 시내 사방에 붙여 놨는데―이분이 마리아의 사명을 하는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대요. 온다고 약속한 사람들은 다 왔습니다. 굉장히 반응이 좋았습니다. 전 부통령 부인이 와서 축사도 했어요. 거기는 현직 대학 교수가 여성연합 회장이에요. 그게 다예요. 그리고 하루 있다가 왔습니다.

그런데 역시 그런 나라들은…. 어떻게 준비했는지 물어 보지는 않았지만, 특별 귀빈으로 모시는 바람에 비행기에서 내려 가지고 차를 타고 바로 나갔어요. 출국할 때도 바로 들어와서 비행기를 탔구요. 아버지도 우루과이에 갔을 때 그런 대우를 받으셨지요? 저도 그런 대우를 받았어요. 그 나라에 있는 동안 계속 경찰이 호위했습니다. (어머님)」마닐라에 불을 지르고 왔구만? 「예, 대회가 끝나고 다른 방에 우리 식구들만 모이는 시간이 있었어요. 식구들이 들어오기 전에 나는 먼저 끝나서 들어와 있고, 식구들은 다 끝난 다음에 들어왔어요. 아버지하고 전화 연결이 잘 안 되어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데, 식구들도 눈이 말똥말똥해서 나만 바라보고 있더라구요. 그러고 있는 것을 한 번 웃어 줬더니 금방 '와!' 하고 박수를 하고 그러잖아요. 」 어머니의 한번 웃음에 그렇게 식구들이 좋아했구만! 「외모는 조금 왜소하지요? (곽정환 협회장)」 「그래도 우리 교회에 들어온 사람은 잘생긴 것 같아요. 」 일본도 그렇고, 다 그렇다구요.

「잠이 모자랄 텐데, 오시자마자 새벽까지 뭘 그렇게 오래 회의를 하셨어요? 저녁도 안 잡수셨다면서요. 」 어떻게 되었든 기도를 하고 해야 돼요.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데요. 」 「뉴질랜드는 기후와 환경이 상당히 좋고 조용하지요? (곽정환 협회장)」 「뉴질랜드는 다시 가고 싶어요. 」 뉴질랜드를 앞으로 관광지역으로 개발하면 상당히 유명해지겠더라구! 호주는 거기에 비교할 것이 아닙니다. 「땅 덩어리는 큰데, 호주는 다 사막이더라구요. 그 오지에 우리 축복가정의 아이가 있는데, 아버지 어머니를 알아보고 와서 안기고 그러잖아요. 」 「일본 며느리가 아주 억척입니다. (곽정환 협회장)」 일본 식구들이 세계에 많이 퍼져 있어요.

지금 다 들어오나, 일본 식구들? 「예. 」 「지금 도착했어요? 빨리 오라고 그래요. (어머님)」 들어오라고 그래요.

한국에서 대표적인 가정 12명을 빼라구요. 「남자들만 여섯 명 뽑겠습니다.

(곽정환 협회장)」 일본 식구 중에 여자들이 있지요? 여자들이 몇 사람인가?

「여자가 세 사람입니다. 」 여기서도 여자 세 명을 뽑아요. 한국 사람을 앞에 세우고 일본 사람은 뒤에 세우라구! 줄을 다 섰어요? 이제 기도하자구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설한 이후 8개월 만에 세계를 일주하고 어머님께서 무사히 귀국하였습니다. 그간 한국에서 여성대회를 전국적으로 펼치고 일본 전국의 여성세계를 통하여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게 하였고 미국을 중심삼은 8개 도시, 구라파를 중심삼은 8개 도시, 모스크바와 호주와 뉴질랜드를 거쳐 마닐라까지 112개 곳에서 어머님이 먼 여행을 통하여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신 아버지의 은사 앞에 감사드립니다.

복귀노정을 이제 그냥 넘어갈 수 있었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았습니다. 2차대전 직후에 해와 국가로서 신부의 사명을 다해야 할 기독교 문화권이 오시는 참아버지를 모셔야 할 역사적인 사명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오시는 참아버지께서 기독교 문화권 전체 앞에 추방을 당하고 50억 인류 앞에 격리된 자리에서 홀로 통일교회를 수습하였습니다. 이 통일교회를 기반으로 하여 기독교가 책임하지 못한 모든 기반을 연결시켜 어머님을 세워 가지고 역사적인 전환노정, 탕감노정을 거치게 하여 주신 아버지의 노고 앞에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그간 많은 곡절의 노정을 거치게 하심도 저희들을 사랑하고 저희들을 이끌어서 승리의 자리에 서는 날, 보람 있고 자랑찬 하늘의 자랑을 위해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끌어 주신 은사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부가 신랑을 맞지 못한 역사적 사실을 재탕감해야 할 이스라엘권을 중심삼은 기독교 문화권까지 6천 년 역사를 다시 탕감해야 할 엄청난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지금까지 4천 년 역사를 다시 40년 동안에 탕감을 해야 할 역사적인 숙명의 노정을 앞에 놓고 개인적인 세계의 반대 노정, 가정적인 세계의 반대 노정,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8단계의 세계사적인 핍박의 노정에서 하늘이 통일교회를 세우고 통일교회의 소수의 무리를 이끌고 부모님을 세우신 그날부터 많은 핍박의 길을 거쳐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과 소련과 북한을 거쳐 지금까지 승리의 기반을 세운 기반 위에 어머님을 중심삼고 여성해방의 선포와 더불어 한국의 여성, 일본의 여성, 미국의 여성, 구라파의 여성, 소련의 여성, 대양주의 여성, 필리핀의 여성들까지…. 112개 도시를 아버지께서 태풍을 일으키면서 승리적인 기반을 다져 오신 은사 앞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님이 승리하고 들어온 이날은 12월 10일이면서 역사적으로 기념할 수 있는 한 날이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열두 식구와 일본에 있는 열두 식구 그리고 직계 자녀 세 분들과 더불어 하늘 앞에 승리적인 축하의 날을 맞게 해 주신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기독교 문화권이 책임하지 못했던 것을 대신하여 이번 한국을 중심삼은 7개국을 아버지의 뜻 앞에 다시 불러 세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2차대전 직후에 기독교 문화권이 잃어버렸던 것을 복귀할 수 있는 탕감조건으로 어머니가 신부로서의 책임을 다하여 세웠습니다. 통일교회와 연결시키어 기독교 문화권에 해방의 문이 열릴 수 있는 이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한국과 일본이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로서 하나되었습니다. 이 두 나라와 미국을 중심삼은 아벨 국가와 독일을 중심삼은 가인 국가에게 2차대전 이후의 해와와 가인 아벨 전체를 품을 수 있는 통일적 시대를 허락하여 주심을 진실로 감사합니다.

그간 많은 핍박의 노정에 있어서 하늘이 수고한 것을 다 잊어버리시사 이 한국에 남북한이 갈라진 이 모든 원한의 터, 기독교 문화권이 책임 못 하였던 것도 다 잊으시고 용서하시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와 참부모를 중심삼은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아벨 국가, 가인 국가 전체가 재차 통일적 문화권으로서 솟구침으로써 하늘이 직접 주도하여 만국에 새로운 역사적인 한 페이지를 개문하는 거룩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 식구 열두 사람과 일본 식구 열두 사람, 그리고 세 아들, 참부모와 더불어 여기 모인 모든 청중이 일심단결하여 이제 2차대전 직후의 통일적 세계의 기준을 다시 찾는 역사적인 해방권을 선포하오니 하늘땅이 공히 함께 하시옵소서! 이제 통일로 가는 모든 길 앞에 모든 일이 형통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어머님이 갖춘 승리의 터전을 하늘 가정과 더불어, 하늘나라의 전통과 더불어, 하늘 주권과 더불어 자랑할 수 있게 모든 일이 일취월장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이 부모님이 있는 곳을 향하여 마음먹고 정성들이는 곳곳마다 이 세계사적인 은사를 세계적으로 나누어 가질 수 있는 축복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어머님이 거두어 온 모든 뜻을 한국 한남동의 본부를 중심삼고 여기에 새로이 설정하오니 새로운 역사적인 출발이 형성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기도 후 말씀

자, 앉으라구요. 지금의 때에 대한 것에 대해서 어제 대강 얘기를 했지요?

어머님의 순회 노정

이번 어머님의 순회 노정은 무엇이냐? 2차대전 직후에 연합국과 추축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신부권, 기독교 문화권이 신랑 되는 선생님을 모셨더라면 오늘날 40년의 비애의 역사는 없었을 것입니다. 공산주의도 나타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때는 지금 선생님이 하고 있는 참부모의 모델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승리의 기반 위에서 모든 가정을 7년 이내에 여기에 직결시킬 수 있는 섭리의 때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해와권, 다시 말해서 신부 기독교 문화인 서구 문명권이 오시는 재림주인 아버님을 모시지 못하고 하나되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했던 것입니다. 하나되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사탄세계로 돌아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광야에 쫓겨난 입장에 서 가지고 다시 상륙해서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를 형성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세계적인 핍박의 과정에서 세계의 반대권에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세계적인 핍박권, 세계를 대표한 가정권, 민족권, 국가권, 세계권, 하늘땅의 모든 전체가 반대하는 것을 40년 동안에 거쳐 가지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선민권은 4천 년의 역사이지만…. 이스라엘 선민이라는 것은 신부 국가의 선민입니다. 신부 국가가 준비한 모든 것이 기독교 문화권에 연장되어 가지고 재림 때까지 연장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전부 다 재림주와 하나되어서 가정 이상을 중심삼은 세계 차원에서 해방적인 지상천국을 개문해야 할 것이었는데, 기독교 문화권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사탄 편에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40년 동안에 개인적인 기준, 가정적인 기준, 종족적인 기준, 민족적인 기준, 국가적인 기준, 세계적인 기준에서 반대를 받으면서 전부 다 넘어왔다는 거예요. 고개를 넘고 나서는 돌아가는 것입니다. 환고향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주적인 기준에서 세계적인 기준, 세계적인 기준에서 국가적인 기준, 국가적인 기준에서 종족적인 기준, 종족적인 기준에서 가정적인 기준까지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스라엘나라에 있어서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로 발전할 수 있었던 기준을 선생님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연결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도 남북으로 갈라졌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어머님이 기독교 문화권, 신부권이 반대했던 것을 다시 찾는 역사를 했습니다. 한국, 일본, 미국, 독일, 영국, 불란서, 이태리의 7개국을 전부 다 어머니가 승리한 입장, 여성 해방을 선포한 그 자리에서 다시 찾아가 가지고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기독교 문화권이 책임하지 못했던 모든 신부권을 다시 연결시켜서 승리적인 기반을 갖추어 가지고 돌아오는 시간이 바로 이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역사적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남북통일의 운세나 지금까지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부패되었던 모든 역사적인 사실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되살아 올 수 있는 거예요. 2차대전 직후에 부모님을 모시지 못했던 그 기준을 세계사적인 본연의 기준에서 모실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50억 인류의 가정을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해방 직후에 할 일을 참부모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평면적인 면에서 반대하는 기준을 넘어서 전세계에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이제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때가 된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돌아오는 때는 해와가 아들딸과 더불어 타락한 그 기준을 돌이켜 가지고 돌아와야 됩니다. 돌이키는 데는 국가에서 돌이키는 것이 아닙니다. 아담 해와의 가정에서 악마의 세계로 들어왔기 때문에 하늘로 돌아오는 것도 해와를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이 참아버지의 가정을 중심삼은 그 전통을 다시 이어받아서 돌아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계의 모든 가정들이 어머니들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하고, 그 어머니들은 참어머니의 분신과 같은 자리에 서야 됩니다. 아들딸과 하나된 자리에서 참아버지와 사랑으로 하나되고 그 기준에서 타락하기 전, 아담이 결혼하기 전의 뼛속에 있는 본연적인 애기 씨의 심정권을 이어받을 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새로운 가정 편성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해방의 자리에 서서 힘차게 전진하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머니와 하나된 기준과 어머니가 직계의 자녀를 중심삼고 하나된 기준을 중심삼고 이것을 다시 연결시키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예진 누나와 효진 형이 태어났을 때 국밥을 같이 먹었습니다. 이런 직계의 인연을 연결시키는 놀음을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분적이 아니고 하나의 방향성이 아닙니다. 이제는 세계사적인 기준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오늘 일본 식구들을 특별히 부른 것은 어머님이 한국에서부터 출발해서 서구사회를 모두 거쳐서 돌아오는 이 전체의 뜻을 한국만이 받들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일본과 하나되어 가지고 이 뜻을 받들어서 여기 한국에 심어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한국에 이것을 접붙여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천운이 이제 한 곳으로부터 새로이 흘러갈 수 있는 때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 선생님의 기도와 더불어 연결시키는 이 시간인 것을 여러분이 기억해야 되겠다구요.

이제부터 우리는 자신을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해방의 자리에 서서 힘차게 전진해야 합니다. 세계의 축복가정들은 이제 사탄세계의 가정들이 아닙니다. 참부모에게 속한 가정권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고향에 가나 어디에 가나 환경적인 여건에 지배받지 않고 자신을 믿고 이것을 밀고 나가면 모든 것이 활짝 열릴 때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적극적인 자세로 출전을 해야 되겠다고 하는 것을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일본의 열두 식구들을 오게 한 것도 그런 이치에서입니다. 기도해 가지고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와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의 식구들은 전부 다 가인권의 아들로서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았던 아담, 16세의 기준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참부모의 자녀들과 연결시켜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내적인 세계는….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님과 하나되어서 돌아갈 이런 길을 다시 거쳐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뜻의 길을 해결짓기 위해서 오늘 이 시간에 축복해 준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 (이후 환영 행사와 김효율 보좌관의 세계평화여성연합 호주 대회, 뉴질랜드 대회, 필리핀 대회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