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누가 하겠나? 문난영이 해야 돼?「예.」우리가 미국서 하던 것을 하자. ‘남북통일’ 책에서 밀사에 대해서 말한 그것을 읽자. 내일 그것을 다시 해야 돼. ‘하늘의 밀사’ 부분이 있잖아?「예.」거기서부터 읽어. 거기를 내일 다시 한 번 읽어야 돼.
여기에 국가 메시아들이 다 왔어요?「한국에 다 돌아왔습니다.」다들 돌아왔으면 훈독회에 왜 참석을 안 해요?「오늘은 서울권이 참석하게 돼 있습니다.」누구예요? 국가 메시아는 손 들어 봐요. 이번에 7월 7일에 돌아가라고 해서 돌아온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이 녀석들, 노라리(심심풀이로 놀이 삼아 하는 일) 놀음을 하는 모양이구만.「지방에 활동을 하러 갔습니다.」활동해도 훈독회는 매일같이 해야 될 것 아니야? 자! 자기가 밀사라고 생각하면서 읽으라구, 하늘의 밀사!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제8장 제2절 ‘5. 우리는 사탄세계에 파송된 하늘의 밀사’부터 훈독)
『……섭리적으로 볼 때, 환고향의 시대는 필연적이고 숙명적인 것입니다. 또한 세계의 통일가를 대표해서 처음으로 한국 교회가 환고향의 시대를 출발했다는 책임을 망각해서는 절대로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내일부터 새로이 출발하는 거예요. 통반격파가 3차 만이에요. 결정적인 획을 긋지 않으면 안 될 천적인 의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개인의 사정이 아니에요. 가정의 사정이 아니에요. 천지가 갈라진 통일의 사정이 우리의 모든 것을 극복하고 밀고 나가야 되겠다고 결심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자, 그만큼 하고, 누가 기도하겠나? 박규남!「예.」기도해 봐요. 왜 그렇게 숨어 있어? (박규남 사장 기도)
박규남, 여기에 나와서 월드컵 전후에 대한 실황을 잘 알 텐데 얘기 한번 해봐, 선생님에게 보고하는 양으로서.
앞으로 통일교회 여러분은 ‘붉은 악마’를 ‘하얀 천사’로 바꿔쳐야 돼요. 통일교회가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전국에 있는 모든 환경이 그 이상 불타올라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그거 한번 얘기해 봐요.
프로축구팀과 일반 축구팀의 차이를 얘기하고, 정몽준이 지금 (지지율이) 삼십 몇 퍼센트까지 올라갔다고 하는데, 그 사람은 그러다가 죽어요. 함부로 날뛰다가는 말이에요. 자기 마음대로 세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리고 박규남을 싫어하잖아? 박규남을 좋아해, 좋아하지 않아?「좋아합니다.」반대할 때 그 사람이 배후에서 부채질하지 않았어?「아닙니다.」아니긴 뭐가 아니야? 말은 망하라고 하나? (박규남 사장 보고)
「……이대엽 시장이 초청장을 보내서 갔으면 하는데 꼭 만나겠다고….」이대엽?「예.」배우 하던 사람이야? 얼굴이 크고 남자같이 생긴 사람!「예.」사내답게 생긴 그 녀석이 (반대)했나?「반대한 녀석은 다른 녀석인데 그 녀석은 떨어지고, 새로 이 사람이 됐는데 이 사람은 보니까….」지금 된 사람이 배우 하던 그 사람이야?「예. 지난번 김병량 시장은….」이런 것을 내가 왜 이야기하느냐? 사회의 변천시대에 좋고 나쁜 사람들이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아야, 자기가 그 세계에서 그 사람들을 지도하든가 따라가든가 해서 살아나요. 대변혁시대에 왔어요.
이번에 붉은 악마라고 해 가지고 한국이 그렇게 되고, 축구가 16강도 어렵던 것이 4강까지 올라가서 챔피언까지 바라 가지고 싸웠던 사실이 역사적인 사실이에요. 그것이 인간의 힘 가지고 된 것이 아니에요. 때가 한국에 찾아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의 움직임이 선생님의 말대로 하면 전세계의 중앙에 가서 붉은 악마 영향의 몇십 배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것을 문을 열고 조정할 수 있는 책임이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있는데, 뜻을 아는 사람들에게 있는데,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냐? 축구장에 나간 선수와 같이 자기 맡은 분야에서 책임을 다해 가지고 적을 방어해서 승리의 패권을 획득할 수 있으려면 일치 단결해야 돼요.
축구라는 것은 팀워크를 이루어야 돼요. 열한 사람이 하는데, 열한 사람 가지고 안 돼요. 하나님까지 열두 사람이에요. 이렇게 생각하는 거지요. 그런 싸움 무대에 나서서 세계에 없는 최후의 결전장을 베풀어 놓고 싸우는 것이 축구예요.
축구라는 것은 뭐냐? 하나님 앞에 우리 인간들은 축구 볼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축구 볼은 차는 대로 가는 거예요. 발에 힘닿는 대로, 발은 이렇게 생겼더라도 이렇게 차면 이렇게 가고, 이렇게 차면 이리 가고, 차는 대로 가는 거예요. 볼은 자유가 없어요. 볼은 차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서, 방향 제시에 의해, 힘을 가하는 방향을 따라서 곧추 가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우리는 축구 볼 같아서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볼들이 운동장에서 튀고 있는데 자기 맡은 볼, 차는 볼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백 사람이 문전에 가 있더라도 50회 가서 싸운다면 자기 볼을 찾아 가지고 찰 수 있는 운동을 하면서 골 넣기 운동과 딱 마찬가지가 섭리역사상에 있는 종교들의 지상의 활동이에요. 어떻게 사람들이 일심 단결해 가지고 골문 앞에서 50회 하게 되면 50회 다 집어넣느냐 이거예요. 그 승패에 따라 가지고 섭리사의 변천시대의 주체와 대상이, 주객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볼이라는 것은 가운데가 텅 비었어요. 여러분도 하나님이 들고 차 가지고 골문에 들어갈 수 있어야 돼요. 한번 차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 안에 뭐가 들어가서는 안 돼요. 그리고 볼이라는 것은 어디에 가 서든지 수직에 서는 거예요. 선다 할 때는 하늘을 중심삼고 수직에 서고 수평을 따라서 선다는 거예요. 아무리 이렇게 비탈길이 됐더라도 여기에 뭐가 하나 있어서 막히게 되면 거기에 수직으로 서는 거예요. 수직으로 안 설 때는 굴러 나가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에 볼이라는 것은 의의가 많아요. 볼은 머리로 받으면 받는 대로 가는 거고, 맞으면 맞는 대로 반대로 가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섭리 뜻 앞에 하나님이 우리를 찬다는 것은 뭐냐? 내가 좋아하는 대로, 볼이 좋아하는 대로 한다면 안 차는 게 좋지요. 그렇지만 볼이 골문에 들어가는데 얼마만큼 많이 하나님한테 차였느냐 이거예요. 볼을 누가 많이 갖고 있느냐? 그리고 볼을 많이 갖고 있더라도 땅에 안 떨어지고 문 앞에 갈 수 있게끔 해야 돼요. 헤딩을 하든가 뭘 하든가 몇 번에 문 앞에 갈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땅에 많이 떨어지면 안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신앙자들이 갈 수 있는 자체, 하나님 앞에 모든 인간들은 볼과 같이 되어야 돼요. 여러 가지 사업분야의 목적이 다 있잖아요? 그것도 역시 그 주인들이 컨트롤한 대로 가야 되고, 거기에 옆으로 차려고 들어오고 이러는 사람, 도적이 많은데 그것을 전부 다 막아낼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볼을 훔쳐 갔댔자 뭘 하겠나? 볼로 하는 것은 다 좋아하는데, 볼 훔쳐 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건 아무것도 없다구요. 몇 푼짜리 안 돼요. 그러나 이게 움직여 가지고 골문을 통하게 되면 나라가 뒤집어지고 세계가 뒤집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볼과 같이 여러분이 그래야 된다구요. 책임자가 지시하는 대로 직행해 가야 돼요. 자기 멋대로 가면 안 된다구요. 볼과 같이 속이 텅 비어 가지고 뜻길을 위해서 일방통행으로 격파 목적을 위해 움직이는 곳에는 반드시 승리가 따른다는 거예요. 자, 얘기해 봐요.
「월드컵이 끝나고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부모님께 정말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 없습니다.」뭐가 죄송해?「한국의 프로팀이 10개가 있습니다만….」우리 통일교회 패가 들어갔다면 붉은 악마라는 패들이 응원을 안 했을지도 몰라요. 알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제일 좋아요. 왜? 붉은 악마니까 사탄 편을 대신했는데, 통일교회 하늘 편의 하얀 천사 같은 것이 들어오게 되면 후원할 게 뭐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구요. (보고 계속)
「……앞으로 프로축구가 계속적으로 붐을 조성할 것이냐 아니냐 하는 것은 조금 더 두고 봐야 됩니다. 한국 선수들이 외국에 나가면, 스타들이 나가면 좀 떨어지지 않을까 봅니다. 어디나 다 마찬가지지만 한국 축구 팬이라는 것은 스타 위주입니다. 팀 위주가 아닙니다. 팀을 응원해야 되는데 거기의 스타를 응원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입장에서 조금 더 두고 봐야 됩니다.」
그것을 축구협회에서 관리 못 하나? 외국에 다 내보내지 말고 팀들에 그냥 두어서 자기 비준에 맞는 이런 패들하고 두 주일에 한 번씩은 경기를 하면 휙 올라간구요. 그 대신 돈을 걸고 한다든가 초대하면 비용을 대준다든가 하는 거예요. 여기서 초대하게 되면 외국 팀의 비용을 대주고, 그리고 자기 나라의 경비가 될 수 있는 정도까지 상금을 걸고 서로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면 챔피언급에 올라간 팀들하고 하는 거예요. 1등 한 팀, 2등 한 팀, 3등, 4등, 8강 이상의 팀들을 불러다 하면 이 선수들이 상당히 발전한다고 본다구요.
개인 행동해야, 외국에 나가 가지고 1~2년 동안 아무리 했댔자 그 팀에서 환영 못 받아요. 외국 사람들하고 차는 것과 한국의 팀에서 할 때 경기한 실적을 두고 보게 되면, 경기 역사도 없는데 갑자기 붐을 타고 이름났다고 해서 그 기준을 중심삼고 그 나라에 가서 영향을 미칠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그게 힘든 거예요. 그걸 키우기 위해서는 별것 없어요. 내보내지 말고 그 팀에 딱 해 가지고 전세계에 순회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해야 거품이 가라앉지 않지, 그렇지 않으면 휙 가라앉아요.
챔피언 패들이 다 없어진다는 말이 있거든, 국내 팀에는. 많이 나가게 되면 말이에요. 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어느 수준까지 돼 가지고 전체가 어느 비준에 올라갔을 때에 국가와 국가의 팀들이 환영해서 계약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지는 날에는 우리 팀에서 하나씩 책임지고 바꾸는 거예요. 그러면 상당히 비준을 맞추어 가지고 거품이 일어났다가 가라앉을 수 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지요.
그래서 명년 선문평화컵 대회가 이것을 방지할 수 있는 상당히 좋은 재료가 된다고 본다구요. 16강 이후에 하는 경기를 다 할 수 있거든. 그리고 올림픽대회까지 겸해서 하게 된다면 모든 면에서 상당히 영향이 크리라고 보고 있어요. 지금부터 서둘러야 돼, 곽정환.「예.」올림픽대회하고 선문컵을 합쳐서 하게 된다면 앞으로…. 올림픽 기구와 월드컵의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가 주목하고 있는데, 여기서 애들 놀음같이 하면 안 된다구요. 거기에 대한 준비를 잘 해야 돼요. 잘 함으로 말미암아 일시에 수십년 닦은 기반을 우리가 따라갈 수 있어요.
「선수들이 외국에 나가는 것은 두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이을용 경우와 마찬가지로 한국 팀에서 그 선수 하나에다가 그 돈을 줄 수 없습니다. 돈을 더 못 주는데 저쪽에서는 유혹을 하니까 가게 됩니다. 그 다음에 한국에서 하면 한국 팀끼리 하니까 경쟁이 한계가 있는데 외국에 가서는 기술을 배우니까….」
외국 팀을 초청하고 왔다 갔다 해야 된다구요. 세계에서 잘 하는 데가 스페인이라든가 이태리라든가 불란서라든가 영국이라든가 네덜란드라든가 브라질이라든가 아르헨티나라든가 몇 개 팀이 돼요? 몇 개 팀이 안 돼요. 몇 개 팀이 안 되는데, 유명한 팀들을 중심삼고 교류해야 된다구요. 돈을 걸고 말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서로서로 돈을 같이 내 가지고 갖게 해도 괜찮아요. 경쟁이 안 된다구요. 팀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돈을 같이 내 가지고, 10만 달러 하든가 20만 달러 하든가 같이 내서 이긴 팀이 갖게끔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전세계의 우수한 팀하고 돌아가며 할 수 있어서 수준이 싹 올라가지요.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일화 팀은 걱정하지 마요.
「잡다한 얘기를 많이 할 수 있지만….」잡다한 얘기가 아니라 선생님이 직접 할 얘기예요. 앞으로 계획할 얘기라구요.「제가 볼 때는 한국 선수들이 외국에 지금 진출하는 것이 앞으로 더 이상 좋을 수 없는….」이제 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챔피언 축구대회를 할 수 있어요. 몇 개 팀을 중심삼고 언제든지 워싱턴 타임스가 상금을 걸어서 불러 가지고 어디서든지 할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운동도 그렇거니와 축구도 그렇다구요. 그래 놓으면 몇 번만 하게 되면 세계적이 돼요. 그런 계획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냥 흘러가기 위해서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보고 계속)
「……기존 프로팀들이 많은 투자를 해서 축구 붐을 만들었으니까 새로 거기에 가입하려면 돈을 내야 됩니다. 그게 발전기금입니다.」
하여튼 프로팀이 백 팀이 되든가 하게 된다면, 거기에 붙어서 일하던 사람은 어디에 쓰든지 수준이 다 높아지는 거예요. 그거 왜 제한하는 거예요? 팀이 많을수록 좋다는 거예요. 그걸 제한하면 안 된다구요. 오래 된 사람은 오래 한 그때에 있어서 스포츠 정신을 살리기 위한 것이고, 그 이후에 발전하면 폭이 점점 넓어 가니만큼 성인들이 움직이던 것이 청년으로, 청년들이 움직이던 것이 중고등학교로 내려가고, 소학교까지, 아이들까지 내려가서 붐이 일어나는 거라구요. 그거 제한해 보라구요.
내가 이번에 선문피스컵을 발표했는데, 대학연맹팀을 만드는 거예요. 앞으로 운동하는 사람은 문화수준이 높아야 돼요. 가서 폭동을 일으키고 뭐 하고 이러는 것을 치우기 위해서는, 대학교 졸업한 사람으로서 세계 챔피언을 각 나라에서 갖게끔 하기 위해서 대학연맹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 기준을 중심삼고 훈련을 세계의 유명한 코치들이 와서 시키는 거예요. 누구든지 와서 봉사할 수 있게끔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거쳐 나가면 수준을 높이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왔다 가는 사람들이 누구, 누구, 누구를 소개해 주게 해서 세계 각 나라의 이름 있는 구단에 배치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한국 사람만이에요. 세계대학연맹이니까 세계적으로 우수한 선수들을 모아서 코치들이 와 가지고 감독들이 와 가지고 지도했던 사람들을 봐서 좋은 사람들은 그 나라의 선수로 뽑아 가도록 하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하려고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수준을 높여야 돼요. 대학원 나온 사람, 박사한 사람도 축구해야 된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축구 선수들이 4년마다 한 번 월드컵 대회를 하게 되면 4년 동안에는, 끝난 다음에는 할 것이 없더라구요. 자기 본국에 들어가서 일하기가 쑥스럽고, 거기에 붙어 있으면 자기가 외국에 나가서 대접받던 것보다 못 받는다구요. 이번에 뉴욕에서 우리가 양복을 사올 때 영국 팀 선수였던 사람이 거기서 장사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4년 동안 어디 가지 못하니까 자기 직장으로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 4년 동안에 유럽컵이 대단합니다. 유럽 자체에서 합니다.」유럽컵이 대단하지만 대단한 사람들만 뽑혀서 가담하지, 대단치 못한 사람들은 거기에 들어갔다가 떨어져 나가서 그 구단에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어디 갈 데가 있나?
「월드컵이라는 그런 대회가 세계적으로 있으니까 그러는데, 유럽이나 남미나 전부 다 자체 컵이나 기타 프로대회에서 돈이 굉장히 많이 왔다 갔다 합니다.」왔다 갔다 하는데, 재벌들이나 국가에서 그 사람한테 관심을 갖고 배후가 되면 왔다 갔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게 되면 암만 하더라도…. 예를 들면 영국 선수로 뛰던 사람들이 아프리카 사람이나 제3국 사람인데 국가 배경으로 같은 실력이 있더라도 외국 사람들은 안 쓰는 거예요. 떨어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제일 챔피언 팀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떨어지면 자기 본국에 돌아가서 뭘 하겠나? 챔피언으로 대해 주나? 거기도 지금 팀이 돼 있는데 들어가 끼기 어려우니까 중간에 떨어져서 1년 2년 지나면 아예 탈락해 버리는 거예요. 그런 폐단이 있다구요. 그것을 어떻게 조정하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라구요. (보고 계속)
명년 7월에 우리가 선문컵 대회를 한다구요. 올림픽 대회를 겸해서 하려고 그래요. 돈이 한 1천5백만 달러에서 2천만 달러가 날아가야 된다구요. 도박이에요. 그렇지만 그 여운이 세계를 들었다 놓는 거라구요. 그거 안 하고 한 1년 동안 미루고 그 돈을 가지고 상암운동장이 그렇게 좋다면 바터제로 한번 해볼 수 있는 놀음이지요.
내가 하는 말대로 우리 일화 팀은 걱정하지 말라구요. 이번 우승해서 3연패 또 하게 되면, 두 번 3연패 해서 6연패를 했다는 것은 세계적이에요. (웃음) 그래 놓으면 우리 프로축구단이 어디 가게 된다면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거예요. 불란서 팀도 와서 싸우고 싶어하는 거예요. 우선 폴란드 팀하고 하면 한국 팀에 졌으니 얼마나 좋아하고 그러겠나? 그것을 꺾어 놓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이태리 팀, 불란서 팀, 영국 팀, 다 꺾어 놓는 거예요. 꺾는 데는 돈을 걸고 하는 거예요. 돈을 같이 내자는 거지요.
‘우리가 4강에 올라갔으니 너희들과 같은 입장이다. 4강이나 2강이나 챔피언이나 1, 2, 3등은 앞뒷집이다.’ 이래 가지고 돈을 걸고 하는 거예요. 돈을 거는 데는 돈내기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그 시설을 돕든가 그 나라의 아동을 위한다든가 해서 절반을 나눠 주는 거예요. 이래서 서로서로 돈 내 가지고 경쟁하면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다구요. 불란서가 오면 비용을 자기들이 내든가 그렇지 않으면 여기서 비용을 내는 거예요. 비용을 같이 내주어 가지고 그 다음에는 상금을 걸고 얼마씩 해서 이기는 사람이 찾아가는 거예요.
이 운동을 하면 개인 플레이 하는 선수들은 값이 떨어져 나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개인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단체를 부르니까 개인이 암만 오고 싶어도 못 오는 거지요. 제일 문제가 개인 플레이, 기술 장난해 가지고 그 값을 팔아먹는 거예요. 3천만 달러 이상 받는 녀석들이 있더라구요. 그건 있을 수 없어요. 그러면 전부 다 병들어요. 젊은 청소년들이 축구하고 공부도 안 하는 거예요.
브라질, 남미가 그래요. 공부도 안 해요. 새벽부터 나가 차는 거예요. 챔피언을 만들기 위해서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선수 되기 위해서 무슨 일이든 하는 거예요. 또 그 선수들이 아침 먹고, 점심 먹고, 저녁 먹을 돈이 없으면 운동장에 가서 운동을 하는 거예요. 운동장에 대개 숙소가 있거든. 그러니 거기에 들어가서 새벽부터 축구하게 되면 아침에 나가서 밥을 먹겠다고 돈을 달라면 다 주는 거예요. 지나가는 사람도 식비를 준다구요.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공부라는 것을 안 하니까 내가 대학연맹을 만들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축구하는 사람은 어디 가더라도 운동도 잘 하지만 어디 가서 막상 얘기하더라도, 중고등학교라든가 대학교에 가서도 정신무장을 시킬 수 있는 하나의 도의적인 가치를 지니게끔 만들어 줘야 돼요. 그래야 운동을 하더라도 젠틀맨으로 전문가가 되지요. 이것을 어떻게 주장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래서 대학연맹을 이번에 선문컵 창설대회 강연할 때 집어넣었어요. 대학연맹을 통한 프로축구단 요원을 양성한다는 내용을 집어넣은 거라구요. 이것을 조종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나라를 버려요. 나라를 버린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붉은 악마라는 말도…. 물론 내가 펠레에게 제의한 것이 뭐냐? 월드컵이나 올림픽대회의 운동연합을 만들자는 거예요. 선수들을 지원(응원)하는 조직을 만들자는 거예요. 붉은 악마와 같은 팀들이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끔 세계적으로 나라 나라에서 기금을 내서 그 사람들은 밥 먹고 그 일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어느 나라든지 초청하게 된다면 그걸 움직일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건 유엔에서 해야 돼요. 유엔에서 하면 붉은 악마 팀을 없애고 세계 팀으로 만들 수 있다구요.
그래서 내가 하얀 천사팀이라든가 만들어 가지고 그런 조직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한 국적만 가지고 안 되는 거거든. 미국이라든가 남·북미에서 축구 챔피언 한 몇 나라를 합해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하게 된다면, 대번에 운동을 응원할 수 있는 세계적인 연합팀을 만들 수 있다구요. (보고 계속. 대화)
「……여러분이 일화축구단 용인 숙소를 들르면 그냥 가시지 말고 기도를 해주십시오. 이 폭염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과연 이게 한국 명문 팀인가 할 정도로…. 그래도 ‘너희들 여기서 우승을 몇 번 했느냐? 정규리그를 네 번 제패했고 아시아 클럽컵도 제패했지 않느냐? 운이 좋은 집이다.’ 이렇게 다독거리고 있습니다.」사실 운이 좋은 집이지.「지금 그런 집에서 자고 먹고 있습니다.」
1년에 고시 합격자 중에 부잣집 아들은 얼마 안 돼요. 60퍼센트, 70퍼센트가 부모가 가난한 사람들이에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어려움을 느끼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상이 필요해요. 사상을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이 돈을 보고 움직이나? 돈이 있으면 남겨 줄 수 있는 것, 역사에 남을 것을 하지요.
어저께도 그 수많은 사람 중에서, 1만 명 가까운 사람 중에서 돈 2백억을 못 해 가지고…. 내가 총장이라면 2백억이 뭐야? 2백억이 아니라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지요. 이래 가지고 2백억을 어저께 사정하는 것을 보고…. 또 70억 빚이 있다고 나보고 얘기해요. 그건 자기들끼리 해야 돼요. 그게 통일교회 문 선생의 학교예요? 통일교회의 학교가 아니에요. 나라의 학교예요. 사실은 문교부의 학교예요. 나라의 학교라는 거지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나라를 생각한다면 자기들이 이것을 어떻게든 모금운동을 해 가지고, 학생들을 동원해서 펀드레이징시키고 교수들에게 배당까지 해서라도 해야 된다구요. 내가 하면 틀림없이 그렇게 할 거라구요.
학교에서 3천 명 광장을 만든다면 3천 명 광장을 만들어야지 2천 명 광장을 만든다는 거예요. 수작들을 그렇게 하고 있어요. 집을 팔든가 뭘 하든가 해서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빚을 지고라도 잘 만들어 놓으면 나라가 자랑할 수 있는 학교가 되지, 문 선생이 자랑할 수 있는 학교가 돼요? 나는 그것을 생각 안 해요. 그 돈을 가졌으면 훌륭한 종합대학을 다 만들 수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가? 역사에 선생님의 간판이 붙었기 때문에 거기에 돌 붙인 것이 천년을 가더라도 남아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대리석은 그렇게 가는 거예요. 골자는 남아져야 돼요. 그래서 그렇게 하는 거예요. 돈이 있어서 내가 그렇게 하는 줄 알아요?
이번에도 2천만 달러 현찰을 만들어 주면서 두 이름으로써 하라고 한 거예요. 학교에다 하면 문교부의 재산이 되는 것을 내가 모르나? 둘이 하면 이 녀석에게 넘겨 줘 가지고 비축자금으로 쓰기 위한 거예요. 학교에서 쓰면 돈이 한꺼번에 들어가나? 학교를 걸고 하면 우리는 빌린 양으로 하고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재단에서 갖다가 예금해 놓으면 재단이 어려울 때 얼마든지 비축자금으로 돌려쓴다고 누가 말할 사람이 없는데, 떡 넘겨놓아 가지고 손도 못 대게 만들어 놨더라구요. 황선조!「예.」틀림없이 두 사람이라고 얘기했지?「예.」세상에!
이번에 앞으로 선문피스컵 대회하려는 돈을 딱 동결해 버렸어요. 돈이 10만 달러가 안 되더라도 은행에서는 부도가 나는 거예요. 몇천만 달러를 중심삼고 큰일을 하는 데 있어서 우리 단체가 1년에 쓰는 돈이 얼마예요? 10억 달러를 가지고 써야 될 텐데, 한푼이라도 헌금하는 사람이 있어요? 눈시깔들이 붉어져 가지고 선생님을 찾아와서 돈 없다고 도와 달라고 손을 벌리지만 말이에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파라과이에 농장을 만들고 땅을 사놓고 그냥 버릴 수 없어요. 대한민국에서 이름 있는 식목이니 농사니 모든 전문요원들을 불러다가 참관시키고 계획을 세워 가지고 새로운 무엇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한국에서 제일 이름 있는 사람들을 불러다가 그러고 있는 거예요. 배후에서 그런 것을 하려면…. 계획하는 것을 보면 자기 중심삼고 해주기를 다 바라더라구요. 연합해야 될 텐데, 팀을 묶어 가지고 일해야 될 텐데 자기 혼자 하겠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축구도 마찬가지예요. 잘 하는 사람이 혼자 그랬다가는 안 돼요. 그건 나라를 망치고 전부 다 망쳐 버려요. 그래서 내가 선문피스컵을 만든 거예요. 올림픽 대회도 마찬가지라구요. 올림픽 대회는 돈 주고 챔피언을 사 가지는 않잖아요? 곽정환!「예. 올림픽 때는 나오는 것이 명예니까 그렇지 않습니다.」그러니까 그게 낫다구요. 전반적인 면에서 그것을 집어넣어야 되는 거예요. 축구도 그래요. 저렇게 했다가는 앞으로….
프로레슬링이 있잖아요? 얼마나 멋진 운동이에요? 그런 세계의 남성을 유엔이 보호해 가지고 길러 놓으면 참 멋진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내가 알고 보니까 전부 다 쇼예요, 쇼! 그러다 망하지 않았어요? 축구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저놈의 자식들, 쇼들 해 가지고 돈 벌어먹는 도둑놈이라고 하는 거예요. 신문사에서 몇 개만 뒤지면, 내가 틀림없이 유 피 아이(UPI) 통신을 통해서 불어댈 거라구요. 이렇게 해서 돈 벌어서 이런 데에 써먹는다 이거예요. 가만 안 두어둬요. 내가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운동을 중심한 것은 전부 다 건강을 위한 거라구요. 노인도 해야 되고, 젊은이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붉은 악마 같은 것이 좋아요. 응원단 말이에요. 거기에는 전부 들어가거든. 좋은 일이에요. 응원연합회 국제연합을 만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놓고 각국에서 제일 잘 하는 사람을 매해 몇 명씩 추첨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 가담하는 것, 국가의 챔피언 팀을 보내는 것보다도 응원 팀을 많이 보내는 것이 자랑이 되게 해요. 축구를 해서 이익 나게 되면 상여금을 떼어 주는 놀음을 해보라는 거예요. 완전히 세계적인 응원단을 만들 수 있어요. 그런 응원연합을 만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은 축구만이 아니에요. 무슨 운동이든 한번 찾아가게 된다면, 응원단이 가게 되면 이긴다고 하기 때문에 재벌들 주머니를 털어 가지고 끌어서 써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기 개인 이익보다도 전체 이익을 위해 도와줄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7백만이 동원되잖아요? 그렇게 많은 수를 동원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연합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보통 운동장에 4만 명이 들어간다면 절반이 되어야 돼요. 1만 명, 2만 명쯤 동원해 보라구요. 그렇게 운동해 가지고 이익 나는 것, 올림픽 대회라든가 월드컵 대회에서 이익 나는 것을 중심삼고 월급을 주는 거예요. 그렇게 할 수 있으면 특정한 선수 몇 사람에게 돈을 많이 줄 필요 없다는 거지요. 평준화시키기 위한 불가피한 작전으로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다 버려요. 남미에 가 보니까 그래서 내가 축구팀을 만든 거예요. 남미에 가 보니까 애들을 다 버려요. 아이들이 공부할 생각은 안 하고 축구 볼을 가져서 어미 아비도 붙어 가지고 잘 한다고 하는 거예요. 동네방네 모여서 아줌마로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도 젊은 사람에게 그러고 있다는 거지요. 공부해야지요. 축구 가지고 나라를 살리나?
그래 놓고 얻어먹는 거예요. 누구든지 길가에서 점심때가 되면 돈 달라면 점심값을 주는 거예요. 그게 상식이 돼 있다구요. 그렇다고 선수 되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느냐 이거예요. 백 사람에 하나, 천 사람에 하나도 안 돼요. 그것으로 말미암아 피해를 받는 환경이 얼마나 커요? 젊은 사람들이 자기 전문분야, 딴 길로 얼마든지 갈 수 있는 것을 망쳐 놓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구를 그만둬야 된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선문피스컵 대회를 해서 이익 나는 것은 기부한다고 했다구요. 기부하는 것도 그렇잖아요? 각 나라, 육대주에 돈을 가져서 몇천만 달러, 1억 달러를 주면 좋은 학교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돈이 없어서 못 쓰지요. 장래를 위해서 이래야 돼요. 개인 장사들 해서 소비해 버리면 안 돼요.
우리 일화 때문에 한국 축구가 많이 발전했지요. 그거 이해하나?「예.」브라질에 프로 팀 두 개를 만들었는데 브라질에서 유명해졌다구요. 2012년에 올림픽 대회를 하겠다고 브라질이 지금 준비하는 모양이더구만. 소로카바 땅 산 데에서 연합해 가지고…. 내가 교주가 안 됐으면 부자들 불알을 잡고 친구해서 별의별 짓을 다 할 텐데, 교주라서 참 곤란해요. 간단한 거예요. 부자들을 데리고 자고 다 이래 가지고 무슨 짓이든 못 해요?
곽정환이 할 줄 아나, 임자네들이 할 줄 아나?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없다구요. 비위가 좋아야 돼요. 여자 백 명 앞에 앉아서 오줌을 쌀 수 있는 배짱이 있어야 돼요. 구경하고 싶으면 봐라 이거예요. 그렇다고 죽나? 망신이 무슨 망신이에요? 체면이 무슨 체면이에요? 나라를 살리고 세계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는 못 할 것이 어디 있어요?
이게 일족들을 중심삼고 축복하라는데도 불구하고 우물우물 하고 있어요. 어저께 황선조가 말한 것이 몇 쌍? 했다는 사람이 8만 명?「14만 명입니다. 36가정을 한 사람은 1천5백 가정입니다.」1천5백 가정이 뭐예요? 누구나 다 36가정을 해야 돼요.「지금 하고 있습니다.」그저 달라붙어서 벌써 붐이 일어나 가지고 한국 땅에서 소리가 나야 돼요. 저들이 죽든가 우리가 죽든가 둘 중에 하나를 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는 죽을 수 없거든. 한국 백성이 죽을 수밖에. 우리는 세계적인 조직을 갖고 있어요.
나라도 반대하면 평화대사를 중심삼고 짜서 국회의원들을 잡아다가 교육하라는 거예요. 당선하려면 이 사람들을 쓸 수 있게끔 왜 교육 안 해요? 내가 ‘하라!’ 해야 되겠나? 자나깨나 눈만 뜨면 잡아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평화대사들이 3박 4일에 축복받고 결심하는데 국회의원들이 별수 있어요? 한 사람에 열두 명씩 딱 짜 가지고 집어넣으면…. 평화대사가 서 있는 사회적 위치, 배경을 보면 인원을 수천 수만 명 동원할 수 있는 능력자라고 본다구요. 그런 사람들로 딱 해서 지역 중심삼은 국회의원들을 잡아다가 결정하라는 거예요. ‘너, 교육받겠어, 안 받겠어?’ 안 받으면 모가지 달아난다 이거예요.
그리고 김 씨면 김 씨가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다 해서 거꾸로 축복을 다 하는데, 그 바람을 안 탈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나라를 살려야 돼요, 나라. 국회의원 이 도둑놈의 새끼들, 사기꾼들을 때려잡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통반격파까지 하라고 그러잖아요? 방법은 그것밖에 없어요.
이번에 서비스 포 피스(Service for Peace) 대회를 하는데, 나중에는 그 사람들도 통반격파를 해야 된다구요. 젊은 사람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그 놀음을 할 수 있게끔 코치해야 돼요. 정착해야 돼요. 정착하는 데는 통·반이에요. 통장 반장을 하라는 거예요. 다들 그것을 했으면 나라를 뒤집어 박고 삶아먹고 남았을 거예요. 김영삼이 그놈의 자식! 그때도 환경 여건을 만들어 준 대로 여러분이 했으면 김영삼이 모가지를 자를 수 있었어요. 내가 하라는 대로 했으면 말이에요.
이것들이 생각이 없는 녀석들이에요. 무슨 대회를 한 번 하면, 이번에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대회를 했으면 그것 한 번으로 끝난 줄 알아요. 시작이에요, 시작! 천번 만번 하고, 부락까지 가야 된다구요. 배치했다가 통·반에 가서 한 번 모였다고 그게 통반격파예요? 거기에 자리를 잡고 말뚝을 박고 전부 다 얽어매야 된다구요. 이것들, 수많은 대회를 하고 다 흘려 버렸어요.
여성연합도 4백 명이 모였는데 한 번 하고 끝났지?「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뭘 계속하고 있어?「원리교육을 하고 있습니다.」5백 명이 모였으면 5천 명이 모일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될 것 아니야? 5천 명이면 5만 명이 모일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될 것 아니야? 그런 생각들이 없잖아?
나라의 인구가 지금 얼마예요? 한국만 해도 남북으로 7천만이에요. 7천만을 그렇게 해서는 7천년 걸려도 안 돼요. 불쏘시개가 있으면 그 불쏘시개를 위해서 불 놓나? 나무더미를 해놓고 불만 놓으면 나무더미가 훌훌 탈 텐데. 마찬가지예요. 단위를 모아 가지고 공식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수많은 대회를 해 가지고 나 혼자 대회 비용을 다 해주었는데 다 날려 버리고, 이것들을 믿고 했더랬는데 나라를 살리는 데 흘러갔지요. 짐을 지워 놓은 짐을 다 벗어 버리고 싫다고 자기 혼자 움직여 가지고 그 놀음을 하지 않았어요? 하라고 하면 대회 한 번 하면 끝나는 거예요. 그 결과가 뭐예요? 요새 내가 미국에서 얘기한 것이 그거예요. 정착! 모든 단체는 가정 정착이에요. 지금까지 복귀시대에 이렇게 수직으로 올라올 때는 다 묶었어요.
모든 대회는 통·반이에요. 반장이 되고 통장이 되는 거예요. 통장 반장만 되어서 3년 이상 되면 동장도 돼요. 청파동으로 말하면 1동, 2동, 3동이에요. 세 동에서만 우수하게 되면 구청장이 될 수 있는 거예요. 통, 반, 동 다음에 뭐인가? 구지요?「예.」구 다음에는 뭐예요?「시·도입니다.」자동적으로 올라가요.
한 군(郡) 하게 되면 13면(面) 17면, 20면이 안 돼요. 10면을 넘어서 가지고 거기에 다 있는 거예요. 군에서 잘 하게 된다면 도지사가 될 수 있어요. 도지사 될 수 있는 길이 거기에 달려 있는 거예요. 모범적인 실적을 가지게 되면 반드시 도에서 추천하면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통·반에서 자리잡으면 국회의원을 완전히…. 대통령이니 누구니 통·반에 다 있지요? 반장들 하라는 거예요, 통장을 하고. 지방으로 가게 된다면 반장하고 이장하고 면장을 하는 거예요. 도시는 동·통·반이에요. 그건 면과 마찬가지예요. 완전히 면까지 잡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남북통일이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그렇기 때문에 김 씨면 김 씨 가정들을 역으로 올라가서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전부 다 친척이에요. 동족이라는 것은 무서운 거예요. 핏줄이 같은 씨족은 어디 가든지 만나게 되면 반갑지요? 김봉태도 어저께 얘기하지 않았어? 다 알아요. 통일교회에 들어간 것을 아는 거예요. 그게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문 선생에게 욕하던 그때와 시대가 달라지고,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것을 다 알아요. 자기들이 옛날에 반대하던 그 시대의 문 총재이지만 지금 나타난 문 총재는 세계적이에요.
그때 부정하던 자체, 문 총재가 틀린 게 아니라 너희들이 틀렸다는 거지요. 들이 까 버리는 거예요. ‘너희들이 잘못됐어, 대한민국이 잘못됐어, 문 총재가 잘못됐어?’ 문 총재는 옛날 20대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라구요. ‘마찬가지로 나라를 사랑하고 나왔는데 너희들이 반대하지 않았느냐? 기성세력을 중심삼고 자기들의 기반을 빼앗긴다고 해서 별의별 폭력적인 반대를 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생각하면 하루에 불살라 버려도 복수를 못 해요. 선생님은 성격이 그런 사람이에요. 싹쓸이 안 하면 못 견디는 성격인데, 이거 어영부영 하는 거예요.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은 신사예요. 백년공부 나무아미타불도 안 되겠더라 이거예요.
오늘 말씀, 밀사가 되라는 내용이 애국적인 선언이에요. 라디오 방송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만 하더라도 듣지 않은 국민들이 얼마나 폭발적인 불이 타겠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못 한 것이 죄예요! 그것을 들고 다니면서 선포 못 한 것이 죄예요. 반에 가서 얘기 못 한 것이 죄예요. 그것을 통고 한번 해보라구요, 불이 붙나 안 붙나. 이놈의 자식들, 놀고 먹고 턱 아래 수염이 늙어 가고 머리가 세 가는 것을 모르고 허송세월을 보낸 것 아니에요? 그런 사람들은 망해야 돼요. 망해야 된다구요. 안 망하면 내가 망하게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말하고 지나갈 것이 아니에요. 울고 지나가며 통곡해도 끝나지 않아요. 그럴 수 있는, 앞에 시일이 없는 촉박한 이 시대에 있어서…. 보라구요. 영계에서 몇천년 기다린 사람들이 지상에 와서 협조할 수 있기 때문에 일족을 찾아가서 협조하기를 바라는데, 불쏘시개에 불을 붙여 가지고 장작더미라도 사다가, 없으면 이웃동네에서 빌려다가도 불을 놓고 그러면 동네 잔치가 벌어질 텐데, 안 하고 있어요. 한심하기 짝이 없지요.
내일 선생님이 뭘 하면 좋겠나? 후려갈기면 좋겠나, 내버리면 좋겠나? 모인 사람 중에 3분의 1을 잡아다가 장작불에다 처넣으면 어떨 것 같아요? 나라를 살릴 수 있으면 그런 놀음도 할 수 있는 혁명적인 용사들이 나와야 돼요.
이게 선생님이 언제 한 얘기들이에요? 20년 전에, 30년 전에, 50년 전에 한 얘기들이에요. 그때는 선생님이 핍박 가운데서 어디 공석에서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돼요. 특별한 모임을 중심삼고 생명을 걸고 발표한 얘기예요. 그 말씀은 보통 말씀이 아니에요. 얼마나 심각했는지 몰라요. 바이올린을 연주하기 전에 줄을 조율하는 거와 같이 잘 공명적인 기준에서 영계와 육계를 대해 생사지권에서 불어 놓은 거예요. 그래서 그 말씀이 나오면 옛날에 움직이던 하나님과 영계의 감동 받은 사람이 전부 동원되고 있다는 거예요. 땅이 주체인데, 땅이 이게 뭐예요?
통일교회를 해산해 버려 가지고 집에 돌아가서 선생님이 혼자 출발하던 그런 입장이 아니고, 선생님이 혼자 할 때 반대 안 받는 환경 여건을 여러분이 다 만날 수 있는 입장이라구요. 선생님 같은 마음을 가져서 이 사람들이 1년도 안 가서 오늘 통일교회의 몇십 배 이상 다 만들 수 있다고 본다구요. 안 그래요?
생사지권을 건 거예요. 감옥에 가고파서 갔나? 역사적인 젊은 사람들을 불 달아 놓을 수 있는 불쏘시개가 된다고 생각한 거라구요. 선생님의 말을 듣게 되면 불이 붙게 돼 있는데, 안 붙는 이것들! 통일교회에 결심하고 들어와서 10년 20년 됐는데 어느 때가 더 열심이었어요? 떨어졌지요? 눈을 거꾸로 봐서 자기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누구는 어떠니 나도 이래야 되겠다 해서 별의별 요사스러운 놀음을 한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앞으로. 똥싸개까지 들추는 거예요. 영계를 통하는 누구 누구 누구, 열 명이면 열 명, 백 명이면 백 명이 검증해 가지고 그 역사를 영계에서 통고해 그 녀석을 어떻게 대우해야 되겠다는 보고를 받아서 쫓아낼지 몰라요. 암만 변명했댔자 안 돼요.
선생님이 무슨 생각이야 안 하겠나? 이번에도 그랬어요. 오늘도 그래요. 나를 믿지 말라구요. 내일 어디에 가게 되면 선생님을 찾을 자가 어디 있나? 믿지 않아도 자기들이 살기 위해서는 다 알았으니 그 일을 계속해야 돼요. 자기가 어렵다고 해서 천천히 해보라구요. 자기 일족을 망치고, 나라를 다 망치고, 자기 후손까지도 지옥에 거꾸로 꽂아 놓는 거예요. 그게 사실이라구요. 사실로 안다면 내가 있을 필요도 없는 거예요. 책을 들고 공부하라구요.
이번에 워싱턴에서…. 여기에서 선생님의 설교집을 산 사람, 가지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책임자라는 것이 선생님의 설교집도 안 가지고 있더라구요. 60일 내로 안 가진 사람은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축복가정들. 책자가 없으면 신청하라고 명령하고 온 거예요.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자기가 알지? 그것을 지시했어?「예. (황선조)」신청한 대로 출판하라는 거예요.
그거 얼마예요? 전체 책값이 얼마인가?「350권을 다 하면 450만 원 정도입니다.」450만 원이면 450만 원이 문제예요? 그 한 권의 내용이라도, 영계의 모든 사실을 자기가 밝힐 수 없어요. 가짜 패들! 출판도 선생님이 하고 지금까지 꽁무니까지 달아 놓은 것 아니에요? 그랬나, 안 그랬나? 협회장이라는 녀석들이 자기 눈을 중심삼고 발길을 밟고 자기만 생각했지, 역사를 생각하지 않아요. 이놈의 자식들! 36가정 패들 말이에요.
유효원이도 그렇지요. 내가 통일산업을 만들어 가지고 매일같이 두 번, 세 번까지 수택리에 갔는데, 매일같이 갔는데 한 번도 따라나서지 않아요. 그게 뭐 필요하냐 이거예요.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젊은 사람들이 있어 가지고 그것을 감독하고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지, 누가 주인 노릇 할 것을 만들어요? 사탄세계 누가 해주나? 그래 가지고 통일산업을 다 날려 버리지 않았어요?
독일도 그래요. 독일 공장을 하다가 수천만 달러를 날려 버렸어요. 이래서 중국에 대한 얘기, 중국에 과학자들 40명을 연결시킨 사람이 나예요. 산업 부흥할 수 있는 기술을 연결시킨 그 배후에 선생님이 있어요. 북한도 독일 공장을 가 보고 우리 기술을 전수 받기 위해서 연결된 거예요. 중국도 마찬가지예요. 소련이 동독을 통해서 서독 기술 빼 가는 것을 내가 막았다고 얼마나 반대했게?
그것을 다 모르지요. 밥만 먹고 똥만 싸 놓은 아기들 똥 걸레 짜박지만도 못한 거예요. 똥 걸레 짜박지는 아이들이 크게 되면 못 쓰지만, 이건 대가리들이 커 가지고 늙어 죽을 때까지, 그 아들딸까지 그 놀음을 시키면 안 되는 거예요. 달라진 게 뭐 있어요?
몇 시인가?「아홉 시 10분입니다.」훈독회가 이렇게 길지 않을 거예요. 앞으로는 훈독회를 내가 안 할지 몰라요. 내가 하듯이 열심히 하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여기에 있는 사람은 아침에 한 시간 딱 하는 거예요. 다섯 시부터 해서 여섯 시까지, 여섯 시 반까지 하면 가 가지고 밥 먹고 얼마나 좋아요? 회사에 출근하는 거예요. 회사 때문에 못 나온다는 말을 말라구요. 다섯 시에 시작해서 한 시간 반 이내에 끝내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는 설명도 해줄 필요가 없는 거예요. 읽으면 대가리가 나쁘지만 다 알아듣잖아요? 알아들으니까 방망이가 돌 방망이냐 강철 방망이냐 써먹어 봐야지요. 어디 가든지 사람을 만나면 얘기해 주고, 자기 가방에 브로슈어 같은 책을 넣어 가지고…. 이런 책도 만들었구만. 만들었으면 이게 얼마나 가요? 없으면 자기가 얼마를 출판해 가지고 할 수 있어요. 백 부를 해야 돈이 얼마나 들어가요? 동네방네에 나눠 주면 얼마나 좋겠나? 이건 다 외워야 돼요. 시험 쳐야 되겠어요.
요전에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는….「지금까지 ‘영계 메시지’ 온 것을 묶어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합본이 두 권으로 나왔습니다.」이것을 기성교인이라든가 일반 사회사람이라든가 언론계가 참고로 써야 된다구요. 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앉아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영계를 모르는 것을 가르치려면 영계의 소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전부 다 알아야 될 것 아니에요? 지금 종교계가 영계를 모르잖아요? 이게 두 권이야?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영계에서도 인류의 부모인 줄 모르고 살지 않았어요? 기가 차지요.
(책자를 보시며) ‘종족복귀와 천일국 안착’, 이게 사람 대가리들이야?「예.」아이들이구만.「사람 대가리들입니다.」(웃음) 젊은 사람들이에요, 늙은 사람들이에요?「남녀노소 다 있습니다.」대가리를 볶아서 튀김을 해먹으면 좋겠다! (웃음) 왜 웃노? 악마는 그런 것을 원하고 있다구요. 통일교회 교인 대가리로 튀김을 해먹겠다는 거예요.
박규남, 싹쓸이! 이번에 1등을 못 하면 어떻게 하겠나? 병이 나겠구만. 단장을 하기가 힘들지? 경기하는 날은 마음놓고 못 살지? 책임자는 그런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마음놓고 산 적이 없어요. 내가 기억이 안 돼요. 어디 가나 꼭대기에 줄을 달고 살지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어제보다도 오늘이 편안하면 빚이에요. 편안치를 않아요. 그래서 누울 때 네 활개를 펴고 하늘을 향해 바로 못 누워요. 습관이 돼 있어요. 우리 어머니는 잘 알지요.
자, 내일은 어디서 모인다구? 「수택리에서 모입니다.」 몇 시에? 「몇 시에 할까요, 아버님? 내일 초하루 경배식을 다섯 시에 여기서 하고요….」 여기에서? 다섯 시에 거기서 하지 뭐 그래? 「바로 거기에서요?」 그럼! 모일 사람은 거기로 오라구 그래, 도시락이나 빵을 싸 가지고. 몇 사람이나 오겠나? 「한 2천 명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내일이 평일이라….」 여기 책임자들이 올 것 아니야? 「예. 외국에서 온 책임자들 2백여 명, 한국 책임자 6백여 명, 그리고 식구들까지 하면 한 2천 명 모일 것 같습니다.」
8월 초하루부터는 다섯 시부터 훈독회 해야 될 거라구요. 다섯 시부터 하는 게 좋아요, 여섯 시부터 하는 게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 곽정환!「예. 아버님이 미국에서부터 다섯 시에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요….」그렇게 말씀했는데 거기는 미국이고 여기는 한국 아니야? 그러면 다섯 시까지 오라고 연락해요.
오늘 내가 두 시에 일어나서 뭘 했는데, 보니까 매미 우는 소리가 다섯 시부터 나데? 이야!「서울 공해의 첫 번째가 자동차 소음이고, 두 번째가 매미 우는 소리입니다.」(웃음) 그게 공해인가? 여름에 더운데 ‘쓰르륵 쓰르륵’ 하면 얼마나 시원해요? 동네를 넘고 산 고개를 넘을 때 바람이 부는데 소나무 사이로 새어 나오는 매미 소리가 얼마나 신비로운지 알아요?「한국 매미는 때를 잘 맞춰서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주는데, 중국 매미는 시도 때도 없이 울어대기 때문에 새벽잠을 설친다는 거예요. 이게 신문에 대서특필 됐습니다.」새벽잠을 설치더라다 매미 소리 날 때가 좋을 때예요.
밥 먹고 싶어요?「예.」(웃음) 오늘 7월 마지막 날 아니에요? 내일이 마지막 날인가, 오늘인가?「오늘입니다.」오늘은 원래 7월을 보내기 위해서는 다 이렇게 놀고, 선생님이 왔으니까 잔치 준비를 해 가지고 8월 초하룻날 모임을 치르기 위해서 떡도 해 가지고 한판 지내는 것도 좋아요. 역사적인 기념할 수 있는 때라는 거예요. 언제나 같은 때가 아니에요. 그래야 여러분 아들딸들에게 역사적으로 그 날에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아들딸을 교육할 수 있는 재료의 기간을 만들어야 될 것도 생각해야 된다구요.
한국도 섣달 그믐날하고 정월초 하룻날하고 이틀 명절을 쇠잖아요? 이틀이 아니지요. 본래는 3일을 잡아야지요. 섣달 그믐날 맞기 위해서는 송년회로부터 준비해 가지고 일년의 사연들을 모아서 잔치하면서 얘기도 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금년에 이렇게 했으니 명년 새해를 맞아서는 이렇게 하자!’ 가정적으로 회의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어떻게 생각해요? 그런 준비를 했나 안 했나 보니까 준비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이 기간이 얼마나 귀한 기간인 줄 알아요? 6월부터 7월부터 말이에요. 선생님이 제일 바쁜 기간을 보낸 거예요.
자, 밥을 먹자. 수택리에서 모여요, 청평에서 모여요? 「새벽에 모이고 내일은 또 평일이라서 아무래도 수택리가 좋겠습니다.」 수택리에서 몇 시? 「여기서 다섯 시에 경배를 하시고 여섯 시나 일곱 시쯤 가서….」 훈독회는 안 하고? 「거기 가서 하시면 됩니다.」 그럼 그렇게 하자구요. 「여기에서 경배식을 하시면 조찬을 드시고 거기에서 일곱 시부터 전체 모임을 가지면 되겠습니다.」 그래요. 여기서 다섯 시에 경배식 하고 거기에서 일곱 시에 하자구요. (경배)
내가 자주 오는 것을 원치 않지요? 「아닙니다.」(웃음) 내가 여기에서 산다면 쫓아내려고 할 거라구요. 매일같이 기합을 줄 것이 뻔한데 말이에요. 지금까지 20년 동안, 몇십년 동안 다 잃어버렸어요.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