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일은 지방에서 수고하는 식구들을 불러다가 간증하게 하는 동시에 외국 소식, 해외선교 소식을 전달해야 되겠으나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들은 이야기를 다 못 하더라도 편지 몇 통만 읽어 드리는 것으로 만족하시길 바랍니다. 편지 읽어 줄까요? 「예」
서울에 있는 분네들, 지방에서 활동한 이야기를 가만 들어 보면 코가 점점 길어질 것이고 눈은 점점 땅을 향하여 경배할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리고 금번 부모의 날을 기해서 전국적으로 일대 동원할 때가 또 올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외부 사람들이 핍박했습니다. 그저 뭐 사방에서 가는 길을 요리 막고 조리 막고, 갈래야 갈 수 없게끔 주위 환경이 막았지만 이제 그러한 때는 지나갔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뜻을 대하여 핍박 도중에도 가야 할 것을 결심했고, 어떤 장애와 핍박이 있더라도 이것을 무찌르고 간다는 신념을 길러 왔고, 또 그런 시련도상에서 투쟁해 왔습니다. 이제 외부의 핍박이 없어지면 그것으로서 모든 것이 끝나느냐?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이제 앞으로는 영계에서 여러분들을 핍박할 때가 올지 몰라요. 또 그다음에는 통일교회 선생님이 여러분을 핍박할지 몰라요. '진짜 따라갈래? 진짜 갈래?' '갑니다', '진짜 갈래?' '갑니다' 하고 맹세하게 할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갈 것을 제자들 앞에 말했을 때 '선생님, 당치 않은 말씀 그만두시오' 한 거와 마찬가지로, '내가 만일에 죽는 곳에 가면 너희들이 죽을 곳에 따라가겠느냐?' 이렇게 반문하게 될 때, '가고 말고요' 하고 말하던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을 여러분들도 넘어가야 할 때가 있을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겠다고 맹세하고, 여러분이 틀림없이 간다고 맹세한 자신인 것을 시인했을 때는 한번 가봐라 이거예요. 가는 길이 평탄치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외부의 사탄세계에서 사탄이 핍박했지만, 앞으로 하늘 복귀의 도상에 있어서 승리의 왕자로서 피조만물세계 앞에 내세워 축복할 수 있는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하늘이 내는 시험에 패스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도 역시 그런 노정을 거쳐왔다는 거예요. 딱 최후의 곳에 가 가지고 걸고 치는 거예요. 이때는 일면 작전이 아니예요. 삼면 작전을 하여 최후의 결판을 지어야 할 복귀의 운명이 남아 있는 연고로, 여러분들이 앞으로의 뜻을 알고 이제 모든 생사를 결단지어 최후에 넘어가야 할 싸움터가 반드시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싸움터라는 것이 있는데, 개인적인 복귀시대에 개인을 중심삼고 그런 싸움을 하여야 되겠고, 가정이면 가정, 혹은 종족이면 종족, 민족이면 민족, 국가면 국가, 세계면 세계를 반드시 책임지고 넘어가는 그 때에는 그런 싸움의 과정을 거쳐 나가야만 완전한 해결을 짓는다는 거예요. 하늘과 땅 앞에 있어서 승리의 기반을 닦아야 온 만물세계 앞에 비로소 완전한 기반을 닦은 승리자로서 설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천리의 원칙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외부의 핍박이 심했지만 앞으로는 여러분을 지도하는 스승이, 여러분이 바라보고 있는 스승이 채찍을 들고 모는 거예요. '이런 길을 돌아와라!' 할 때가 올지 몰라요.
우리의 이념이 세계를 위하고 흑은 하늘땅의 전체적인 뜻을 완결짓기 위한 큰 섭리의 뜻이면 뜻일수록 여러분이 무대로 하는 곳은 한국만이 아니예요. 여러분이 무대로 하고 있는 요 삼천리 반도만이 아니에요. 우리가 바라고 있고, 우리가 살고 있고, 우리가 지금 위하고 있는 무대는 우리가 현재 움직이는 그 무대뿐만이 아닙니다. 이 수많은 인류 앞에 지구상을 우리의 무대로 삼고, 더 나아가서는 영계의 전체 무대까지 우리가 관여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런 전체 분야를 총합한 기대 위에서 여러분을 몰아쳐 승리했다는 가치의 어떤 존재를 하늘은 찾고 있는 것입니다. 한 민족을 대신하여 한 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한 사람이 있는 반면 혹은 각 세계, 각 국가를 대표하여 국가적으로 승리한 모습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하늘땅을 대신하여 전체 앞에 승리했다는 승리적인 자격자를 찾고 있는 연고로, 그런 기준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사탄의 시험만으로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이 즉각 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핍박도중에 있어서 여러분이나 선생님이나 같은 운명에 놓여 있어요. 같이 맞는 자리에서 나왔지만 이제는 안팎으로 완전히 산 사람을 만들고, 안팎으로 승리의 결정권을 갖고 나타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지 못하면 외적인 주관 권한을 가질 수 있으나 내적인 주관 권한은 갖지 못해요. 그런 연고로 내적인 시련도상에 서 가지고 승리의 결정을 갖고 나타나야만, 안팎으로 승리한 자로서 천상천하 앞에 모든 만유의 주관 권한을 갖고 나타날 수 있는 본성의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리원칙인 고로 여러분이 앞으로 통일교회를 믿고 나오는 데 있어서 편안치 않을 겁니다.
나는 여러분 앞에서 지금까지 시련도상에서 개척의 길을 걸어왔으나, 이제는 개척해 놓은 이 길을 여러분이 가야 할 때입니다. 나에게는 여러분을 모진 길로 몰아넣는 명령을 하든가 책임을 져야 할 사명이 남아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둬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더우기나 축복받은 패들은 축복이 얼마나 귀하며, 축복의 가치가 얼마나 크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생활환경을 떠나서, 혹은 좋을 수 있는 인연을 떠나서 그 반대의 도상에서 축복의 가치를 하늘이 요구하게 될 때는 어떻게 할 것이냐?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은 패들은 제일 일선에 서야 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사정을 봐줬으나 앞으로는 그래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세계를 한 고비 넘겨 놓기 위해서는 넘어가야 하는 책임을 짊어겼다는 사람들이 단호한 결의 밑에서 스스로 하늘땅 앞에 결정지어 놓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런 책임이 있는 연고로, 이 결정이라는 것은 외적인 결정만이 아니예요. 내적인 결정까지 해야 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여러분 앞에 하지 못할 일을 명령할 지도 몰라요. 사리에 당치 않는, 어느 누가 생각할 때 정상적이라고 볼 수 없는 환경에다 몰아넣을 거예요.
여기서 말하는 선생님은 뜻을 따라 나오는 데 있어서는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지금 알기를 하나님을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하지만, 책임을 짊어진 자리에 있어서는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예요. 책임을 완성할 때까지는 사랑의 하나님이 못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책임을 완성해 놓고 만민 앞에 가치를 돌려줄 때에 비로소 사랑의 하나님으로 나타날 수 있지, 책임을 완수해 나가는 도상에 있어서 사랑의 하나님으로 나타나 가지고는 뜻의 성취를 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매정하고 무정하신 하나님으로서 역사해 나왔던 것을 내 자신이 잘 알고 있다구요.
맨 처음에는 평탄하게 닦아 준 그 길을 간다고 했지만, 최후의 고비에 가 가지고는 하나님이 수고한 가치를 자기 개체의 일신 앞에 전부 다 걸어 놓고 사탄과 하나님의 수고의 탕감까지 겸하여 가지고 부딪치게 됩니다. 이때에 그 환경에서 위치를 양보하게 되면 거기서 그 사람은 거꾸러지는 거예요. 이것이 하늘 섭리의 기반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므로 앞으로 축복받은 가정들은, 뜻을 대신해 맹세했고 오늘 실적을 남긴 사람들은 이제 외적인 핍박보다도 하늘이 지도하는 책임자로부터 자기들이 상상치 않았던 명령이 내려지게 될 때, 엄숙히 그 일로를 향하여 전심전력으로 자기 일신의 외적인 환경을 정리하고 자기의 모든 체면과 위신을 잃어버리더라도 그 길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사람이라야만이 하늘 앞에 끌고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만 여러분을 지도하는 스승이 아버지 앞에 가서 자랑할 수 있는 조건이 될 수 있고, 축복의 혜택을 이들로 말미암아 만민 앞에 나누어 달라고 할 수 있는 승리의 조건을 제시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나은 게 뭐예요?
예수님은 지금까지 애절한 십자가의 도상에서 승리의 한날을 세워 놓고는 영계에 가서 뭘하시느냐? 내적인 투쟁의 지도자가 되어 지금까지 기독교 신자들을 죽음의 자리로 나가게 하는 거예요. 이것이 하늘이 섭리한 길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죽음의 고개를 향해 나가라. 주저하지 말고 가라'고 하는 그 명령을 받고, 즉 외적인 핍박에서 승리한 신자들이 내적으로 명령하는 하늘의 명령을 받고 투쟁의 길, 생사의 길을 가야 하는 거예요. 모든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승리한 승리의 기반이 벌어져야만 그 기반 위에 내적인 주인 예수, 내적인 주인 성신이 임재할 수 있는 거예요. 성신과 예수가 임재한 그 기반 위에 실체를 이룬 외적인 자리를 세워야만이 비로소 하늘과 땅이 연결된다는 거예요.
어느 기간만 지난 후에는 여러분과 사정을 통하던 선생님이 이렇게 해서는 안 될 때가 온다는 거예요. 때를 맞기 위해서는 굶주리는 입장에 있더라도 더 굶주리는 자리에 내몰아야 할 사명이 있다는 것도 알아두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의 길은 가기 힘들다는 거예요. 그런 기간이 길는지 짧을는지 단언해서 말할 수 없어요. 단언해서 말할 수 없어요. 왜 그래야 되느냐? 지금까지 복귀노상에서 섭리의 뜻을 대신하여 나왔던 우리의 선지선열들이 하나님이 가라고 한 명령의 길을 얼마나 배반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명령하면 또 배반하였고, 가기로 맹세했다가 거꾸러지는 사실이 많았습니다.
오늘날 우리 통일의 이념이라는 것은…. 이 시대적인 평면도상에 있어서, 현실적인 무대 위에 있어서 종적인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역사노정에 의해 탕감적인 역사를 총결산하여야 할 사명이 있는 한 그 개체는 개인적인 것이 아니예요. 역사적인 개체를 대신하여 사명적인 인연이 연관되어 있는 연고로, 그런 입장에 선 자신으로서는 기필코 한 개체의 사정에 지배받아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천적인 전체 사정을 기반으로 하여 자체의 존재를 세워 놓아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오늘날 우리는 전체 섭리의 뜻을 한 뜻 앞에 모아 놓고, 한 무대 앞에 끌어들여 가지고 총결산지을 수 있는 탕감의 실체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선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늘이 지금까지 성취하지 못한 모든 권한까지도 전부 다 이루라는 거예요. 만일 여러분들이 싫다고 한다면 어느누구를 잡아다가라도 그런 일을 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여러분을 대하는 선생님이 3년 기간을 지나서…. 섭리시대에 개인의 가정을 치는 데 하늘의 허락을 받았고, 그것을 연결시켜 가정의 복귀시대에 들어와 가정을 치는 데 하늘의 허락을 받았고, 종족과 민족과 세계를 쳐 나오는 데 있어서 하늘의 허락을 받았지만 핍박합니다. 왜 그러느냐? 인간이 인간 노릇을 못 했기 때문에 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허락했지만 오늘날 이것을 전체 축소시켜야 할, 오늘날 총탕감하여야 할 책임을 짊어진 우리 교회에 있어서는 선생님 자신이 그런 각오 밑에서 지금까지 나온 거예요. 그런 각오 밑에서 투쟁하여 어느 기반만큼 닦아 놨으니, 여러분들을 하나의 인격자로서 완전히 시련무대에 세워 놓고 잘라 놔야 된다는 거예요. 잘라 놔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과거 우리가 개인으로서의 뜻을 대해 나올 때는 거기에 동지자가 없었어요. 아무리 통곡하더라도 자기 마음을, 자기의 심정을 알아 가지고 동지의 입장에 서서 위로한 사람이 없었어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난 후에 위로의 상대자인 성신을, 천상천하를 대신하여 슬플 때 슬퍼해 줄 수 있는 대상의 실체를 고통의 고개를 넘고 나서 취한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여러분들에게도 그러한 과정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는 안 된다는 말이예요.
이제 여러분이 여기서 시련무대를, 골고다의 고비를 넘게끔 길을 개척한 후에는 반드시 여러분 자신들이 그런 길을 책임지고 예수와 성신 역사를 실체로 대신하여 땅 위에 전개시켜야 할 사명이 있는 거예요. 그러므로 예수와 성신이 명령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전체적인 섭리를 대신한, 혹은 책임진 선생님이 있다 할진대 여러분을 제일 어려운 곳으로 내몰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 이런 부모의 날에는 아무나 참석하지 못할 거예요. 하늘 앞에 거룩한 예물을 가진 사람이 참석할 수 있는 거예요. 다시 한 번 하늘의 경륜이 있어서 명령하게 될 때 전체 뜻을 대신하여 생사를 개의치 않고 출동할 수 있는 사람만 오라고 이번에 지시했다구요.
무엇을 할 것이냐? 앞으로 여러분들이 가는 길에 있어서 한 번씩 들이쳐 볼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40평생 시련도상에서 참아 왔고, 억울함과 분함을 제재해 왔고, 한 많은 심정을 억눌러 하늘의 길을 따라 나오던 그 원한을 누구에게 풀 것이냐? 먼저 통일 신도들 앞에 풀어 놓고…. 이것을 여러분 앞에 풀어 놓게 될 때 고이고이 받아들일 줄 알아야만 여러분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복의 인연이 연결되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심판도상에 있어서 가정에서부터….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심판도상에 나가는 데 있어서 지금 때는 복된 새벽 때와 같다는 거예요. 과거에는 심판도상에 나갈 때 혼자밖에 못 나갔다는 거예요. 섭리시대가 개인적인 시대면 개인적인 섭리권 내에서 거기에 충성하면 개인적인 축복을 받았고, 가정적인 섭리시대에 있어서는 가정을 중심삼고 승리하면 가정적으로 축복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6천년의 오랜 역사를 거쳐 세계적인 축복권을 닦아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충성을 해도, 아무리 죽음의 고비를 간다 하더라도 과거 사람들은 한 단계 축복밖에 받을 수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시대라든가 가정적인 시대라든가 종족적인 시대의 제한된, 국한된 역사적인 인연을 따라 나왔어요. 시대적인 사명 앞에 충성을 했다 하더라도 그 시대적인 사명권을 중심삼고 축복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우리들은 개인으로부터 가정을 거쳐 가지고 세계적인 무대까지 전체의 섭리를 오늘날 우리 생전에 대해 가지고,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전체적인 섭리의 원한을 중심삼고 심판 무대에 서 가지고 내 일대에 총탕감할 수 있는 시대적인 권한이 오늘날 우리에게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이 한 사실만 해도 얼마나 복되는 것이냐 이거예요.
이런 엄청난 하나님의 뜻 앞에 자기가 전체를 대신하여 맞고 전체를 대신하여 제물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전체를 대신하여 피어린 눈물과 땀을 중심삼고 전체를 끌어내려야 됩니다. 전체를 끌어내리지 않더라도 그 뿌리만은 땅 위에 박혀질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아야 할 것이 우리의 사명이므로, 이것을 감당하는 데는 정상적인 지도 방법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신중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들이 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축복받은 사람들도 재정비해야 될 것입니다. 1차 정비, 2차 정비, 3차 정비를 할 것입니다. 선생님이 앞으로 여러분을 지도하는 데 있어서 구체적인 이야기는 하면 안 된다구요.
만약에 여러분들이 이것을 실천하지 못할 때에는 외국 사람들을 불러들일 거예요. 여러분이 실천하지 못한 자리에 외국 사람을 세워서 하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야 되는 거예요. 최후의 고비에 가 가지고는.
그렇잖아요? 만약에 이 땅 위에 어떤 부호가 있어 가지고, 부자가 있어 가지고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딸 앞에 자기의 모든 위업을 상속시키려 할 때에, 반드시 거기에 있어서 뜻을 품은 부모라 할진대는 배경 무대가 큰가 하는 것을 볼 것입니다. 나라를 위한 내가 되겠다, 앞으로 지금 역사를 위한 내가 되겠다고 하고, 시대를 염려하고 미래를 염려하는 부모라 할진대는 반드시 그런 조건을 걸어 가지고 테스트할 거예요. 네가 나라를 얼마나 생각했으며, 역사를 얼마나 위했으며, 시대를 얼마나 염려하고, 미래를 얼마나 염려했느냐 하는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은연히 어느 기간을 두고 시험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그런 시험 조건에 패스해야만 그 축복의 인연도 달려 넘어가려고 하고, 시대적인 인연도 그 사랑 앞에 축복의 위업과 더불어 달려 넘어가려고 하는 거예요. 만약에 그런 인연이 없는 사람들을 세워 가지고 축복을 해주면 그 인연이 참소한다는 거예요. 과거의 역사적 인연이 참소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모든 것을 깨끗이 청산해야하는 거예요.
이런 한의 조건을 완전히 탕감하기 위해서는 그런 자리에 내세워 가지고 들이치는 거예요. 내가 상속받을 것이 많고, 축복받을 수 있는 위업이 크면 큰 보따리만큼 들이치는 거예요. 들이쳐서 그 보따리를 냉큼 받아 가지고 굴릴 수 있고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라야 그 위업을 받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지, 그렇지 않으면 위업을 받아서 망칠 사람인 것입니다.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하늘은 최후에 남아질 한 시련 고비를 남겨 놓고 여러분을 대하려고 하는 때가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어떤 사람들이 '아이구! 아이구!'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 어렵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 3년노정만 넘으면 선생님으로부터 일대 정비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진짜 뜻 앞에 있어서 이제 민족적인 사명 시기를 지나 세계적인 무대를 향하여 넘어가게 될 때입니다. 그러므로 민족 앞에 오는 시련무대에, 3천만 민족 어느누구도 견뎌내지 못하는 시련 무대에 내세워 가지고 승리할 수 있는 하나의 사람을 남겨 놔야 된다는 거예요. 이래야만 자녀를 사랑하고 식구를 사랑할 수 있는, 식구를 자랑할 수 있는, 자녀를 자랑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자랑을 하려면, 여러분을 중심삼고 자랑하는 것보다 선생님 자신을 중심삼고 자랑하는 것이 아버지 앞에는 더 자극이 된단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나요, 무슨 말인지? 누가 뭐 어떻고, 뭘하고, 뭐 뜻을 위해 충성하고, 매를 맞고, 뭐 어떻고 하면서 지금까지 참아 남아져 가지고 뭐 이런이런 일을 했다고 여러분들 앞에 간증하는 사람이 많이 있을는지 모릅니다. 그런 사람에 대해 공의의 법도로 치리하는 하나님 앞에 서 가지고 선생님이 자랑하고 싶을 때, 과거에 내가 지내 나온 것과 그 사람이 지내 온 것과 비교할 때, 나를 떠나 즉, 사(私)를 떠나 공적인 입장에서 그 사람들을 자랑하는 것보다 선생님을 자랑하는 것이 아버지 앞에는 자극이 많이 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 '아버지 앞에 응당히 자랑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사람, 이런 사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모든 바람이 들이 휘몰아쳐도 거기서 늠름해 가지고 선생님이 머리 숙이고, 선생님이 '그래, 오냐 오냐' 이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늘도 선생님에게 많은 시련을 겪게 했어요. 내가 그런 이야기는 하지 않지요. 큰 축복을 가졌으니만큼 큰 축복을 찾아 나오는 그 앞에 하나님이 크게 무정한 때가 많았다는 거예요. 무정한 때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줄 때예요. 나누어 주었으니 한번 해봐라 이거예요. 나누어 준 때였지만 이제부터는 거두어들일 때 입니다. 거두어들여 가지고 전부 다 까부리고 갈고 해서 진짜 곡간에 넣어야 할 때가 오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예」 곡식이 자랄 때에는 온갖 비료도 주고, 천지에 화창한 일기라든가 모든 것들이 거기에 화합하여 배양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 협조해야 되고 흡수되어 들어가야 하지만, 일단 가을이 되어 추수하게 되면 주인의 손길을 거쳐 주인의 문전에 들어오게 되는데, 거기에는 반드시 타작을 하게 되는 거예요. 까풀을 벗기는 놀음이 있어 가지고 주인이 원하는 알곡의 모양을 완전히 갖추어 주인의 식탁에 오르게끔 하는 과정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기에서는 정비하고 깎고 또 깎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누가 하느냐? 곡식 자체가 하는 게 아닙니다. 주인이 하는 거예요. 반드시 주인이 시키는 거예요. 그러니만큼 그런 때가 온다는 것을 아시고, 여러분 이제는 선생님 앞에서 단단히 허리띠를 졸라 매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해서 이 고개를 넘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40일간 하늘 앞에 영계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방망이에 쫓겨나는 놀음을 했어요. 싸움하는 놀음을 했어요, 무슨 일이든 하겠다고 해서, 누가 붙들어 주는 게 아니에요. 그저 모진 바람에 쓸어 넣는 거예요. 여기에서 누가 어떻게 남아지느냐가 문제예요.
그래서 예수님도 십자가 도상에 있어서 남아질 수 있는 승리의 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예수가 되었던 거예요. 알겠나요? 「예」 거 아줌마들도 알겠어요? 아주머니들, 알겠어요? 「예」 아주머니들 단단히 정신차려야 돼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아주머니들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어요. 그러니 누구든지 곱배기로 퍼부을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지금까지는 인정이 많았어요. 사정을 볼 때는 봐 줬지만 원리밖에는 몰라요. 원리원칙밖에는 몰라요. 이 원리원칙을 어떻게 해야 이 삼천리 반도에 전통으로 세우며, 여러분의 등골에 승리의 촛불로서 옮겨지게 하느냐? 그렇게 하는 것이 여러분을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내가 뽑을래야 뽑을 수 없는 뿌리를 박게 해주겠다는 거예요. 내가 뽑을래야 뽑을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터치할 수 없는 뿌리가 박히도록 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영생하는 거예요. 사탄이 와서 뽑아도 마음대로 안 뽑히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선생님을 뽑을래야 뽑을 수 없는 자리에 세워 놓고 모든 것을 맡기는 거예요. 기도해 봐요, 그런 가 안 그런 가? 그래야 사탄도 꼼짝 못해요. 그래야 절대적인 권한과 천상천하의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복귀노정의 역사를 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남편에 의해 뽑혀요? 뭐 아들딸에 의해 뽑혀요? 무슨 뭐 생활고에 의해 뽑혀요? 아니예요. 이제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뽑을래야 뽑을 수 없는, 선생님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이런 것을 가져야만 되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부인들, 알겠어요? 「예」 이제부터는 부인하고 나하고 원수예요. 남자들은 남자들대로 역시 그렇고.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 단단히 허리띠를 졸라매요. 이래 가지고 여러분이 각오하고 결의 한 후에 뭘할 거예요.
이건 수련생들한테 읽어 주는 건데, 이건 미국에 있는 박중령(박보희) 한테서 온 편지인데 읽어 줄께요. 요 두어 장만, 한두 장만 읽어 주면 여러분들 대개 알 거예요. (편지를 읽으심)
"사랑하는 나의 아버님, 나의 어머님! 그리운 참부모님의 성탄을 슬하에서 모시고 영화롭게 못 하였사오나, 한없는 아름다운 추억과 감격과 결의로 이곳 몇몇 식구들과 경축하였사옵니다. 그 뒤로는 아버님의 역사하심과 권능이 발동하심이 배가하여 숨 돌릴 사이도 없이 이 자식들을 새롭고 흐뭇한 싸움터로 인도하셨나이다.
바로 한국에서는 온 누리에서 모인 식구들이 아버님 어머님을 모시고 천국 잔치가 벌어졌을 1월 29일 화요일 밤 8시에 저는 이곳에서 약2백명의 미국 기독교인을 앞에 놓고 단 위에 서 있었나이다. 이곳 버어지니아주의 여러 교회 부인 연합회 주체로 매년 한 번씩 모이는 회합에 소자는 연사로 초청받았었나이다. 단 위에 서 있었던 그 순간에 이 순간이 천상천하에 얼마나 귀한 순간인가를 생각했나이다.
지금 모시고 즐기실 장면, 그리고 너무도 역력히 떠오르는 부모님의 모습을 그려 볼 때, 그 엄청난 기쁨을 그 자리에서 마음것 폭발시키지 못하는 분한 마음이 있었나이다. 또한 가슴을 찔러 첫 마디가 떨어지기 전에 이 자식은 목메여 울고 있었나이다. 하염없는 뜨거운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나이다"
여러분들은 그런 걸 못 느끼지요? 이런 걸 다 느껴 봐야 된다구요, 본부가 얼마나 그립다는 걸. 여기서는 여러분들 모일 때 예배시간에도 다 안 나오고 무슨 뭐 이렇지만…. 그런 것들은 전부 잡아다가 아프리카 같은 데에…. 오늘 아프리카에 대해 이야기했지요? 그런 지방에 갖 다 놔 가지고 한국이 그리워 벌렁벌렁 기어서라도 오겠다는 결의를 할 수 있도록 한번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때 되어야 정신을 차리지요.
여러분들을 못살게 해야, 선생님이 그래야 되는 거예요. 연단은 안팎으로 해야지요? 외적인 일은 그래요. 외적으로 강(剛)하게 될 때는 선생님이 유(柔)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전부 선생님이 여러분과 같이 유했어요. 그다음에 외적으로 유할 때는 내적으로 강해야 파괴가 안 됩니다. 그래 강유(剛柔)를 겸해야 된다고 그랬지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세상 사람들의 말도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이제 그런 때가 왔다는 거예요. 이제는 선생님을 만나 보기도 힘들 거예요. 그러니 무슨 말이나 무슨 사정을…. 옛날에는 밤을 새워 가면서 한 사람이 간증하는 걸 두세 시간, 네 시간, 다섯 시간, 여섯 시간, 일곱 시간 이상 선생님이 들어 줄 때가 많았다구요. 어서 더 하라고 그랬어요. 한 방에 같이 앉아 있는 식구들은 저거 저거 입을 그저 획 까 놨으면 좋겠다고 마음으로 툴툴하더라도 '어서 해라, 해라' 그랬다구요. 그런 때도 있었다구요.
그 반면에 천년 만년 공들여 암만 며칠 동안 찾아와 이야기하더라도 나는 듣지 않는다구요. 이야기를 하더라도 귀에 들리지를 않는 거예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주인을 누구로 만들었느냐에 따라서 그러는 거예요. 주인이 선생님인데 자기를 주인으로 만들려고 하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쓴맛 단맛 다 갖추어 가지고 거기서 자기 실존체를 남겨 줄 수 있어야만 쓸 만한 사람이예요. 그렇지 않고는 아무데 도 못 쓰는 거예요. 바람이 불면 넘어가는 거예요. 동풍이 불면 서쪽으로 넘어져 가지고 일으키지 않으면 죽은 나무가 되는 거예요. 본부에 있는 패들은 그런 걸 다 모른다구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나이다. 드디어 입을 열고 이 기쁨과 원통함이 교차한 불덩이를 사정없이 토해 내니, 아버님의 역사 배경하에 결과는 엄청난 승리였소이다.
불과 말씀 시간은 전부 17분이었사오나, 이 17분은 관객 하나 하나의 가슴을 쥐어 짜고 온통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기에 너무도 역력한 시간이었나이다.
말씀은 신비의 어머니로소이다. 이 말씀을 가지면 온통 미국을 순식간에 불사를 수 있다는 신념이 이처럼 강한 때가 일찌기 없었나이다"
여러분들이 그런 말씀을 배우고 있단 말이예요. 이 녀석들! 사탄의 사촌들을 전부 다 잡아다가…. 그런 거야! 수련생들. 뒤에 계신 분들은 오해하지 마세요. 이 수련생들이 그랬단 말이예요. 사탄의 누더기를 쓴 것들을 잡아다가 이 귀한 말씀을 가르쳐 주는데 끄덕끄덕 졸고 있어. 알겠나, 수련생들? 「예!」 그렇지. 단단히 알아야지. 밸이 끊어지도록 알아야 돼. 등골이 녹아나도록 알아야 된다구.
"그것은 이 자식이 말씀함이 아니라 곧 아버님의 말씀함이로소이다. 저들이 이구동성으로 많은 웅변, 많은 설교, 많은 강연을 들어왔건만 이같이 감동하기는 처음이라 하오니, 이는 아버님의 그 심정을 처음 맛보는 자의 너무도 당연한 고백이 아니오리까? 아버님의 심정의 행렬 앞에 아니 무너질 자 그 누가 있겠나이까?
저희들은 이렇게 색다른 승리로서 승리의 해 1963년의 성스러운 날을 맞았나이다. 그 모임에서 이곳, 저곳의 예배와 기도회를 인도해 달라는 청을 즉석에서 받은 데다, 2월 6일부터는 더욱 놀라우신 역사로 이 자식을 경악케 하였나이다.
2월 7일이 미국 케네디 대통령을 위한 조찬 기도회의 날인 것은 이미 말씀드렸나이다"
미국에서는 대통령 생일에 중요 각료들이 모여 가지고 기도회를 합니다. 미국 정부를 위하여, 미국 국민을 위하여 하늘에 복을 비는 기도회를 갖는데, 대통령 생일을 축하하는 동시에 미국 국민들에게 축복을 하는 날이예요. 그런 기도회예요.
"조찬회 날인 것은 이미 말씀드렸나이다. 2월 7일 이 행사를 중심삼고 인터내셔날 크리스찬 리더십에서는 매년 약 4일간의 전국 총회를 갖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은 뭐냐 하면 '국제기독교인지도자헙회'라는 이런 이름이예요. 통칭 대문자를 딴 아이 씨 엘(ICL), ICL이라는 것은 '국제기독교인지도자협회' 이런 말이예요.
"저는 이 전기간에 정식 회원으로 등록을 하였던 것입니다. 먼저, ICL의 부흥운동은 지금부터 약 27년 전 1935년 씨애틀에서 아브라함 벨레이디 박사의 제창으로 창시된 것으로, 그 중요 목표는 이 나라 지도 계급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라를 영도하지 아니하면 국가의 장래가 비참 할 것이라는 데서 동기를 얻어 평신도들이 주동이 되어…. 금년이 제11차 되는 해였사옵나이다.
2월 7일 아침 7시 50분, 워싱턴의 유서 깊은 메이 플라워 호텔의 대식당에는 지금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 지도자들의 부처로 입추의 여지가 없었나이다. 남자 여자 따로따로 별실로 자리잡고 각 방에 약 800명이 있었는데 그 대부분은 정부 각료, 대법원 판사, 국회 상·하의원, 각국 대사, 저명한 실업인, 이런 분들과 그 부인이었으며, 저와 기숙(박보희씨 부인)도 각각 자리잡고, 바로 케네디 대통령 곁에는 두 하원 의원이 같이 앉았었습니다. 단 위에는 방송시설이 설치되어 전광경을 미국에 방송하도록 마련되어 있었나이다.
이윽고 행사는 시작되고, 드디어 대통령의 입장이 있었고, 기도와 찬송과 연설로 관중들, 아니 전 미국인의 감동은 고조되어 이 나라와 세계의 운명을 그리스도 앞에 맡기는 기도회는 빌리 그레함 목사의 설교로 최고조에 달하였으며, 드디어 대통령의 연설로 끝을 맺고 다 같이 일어서서 찬미하고 기도할 때 저의 마음은 한없이 한없이 이 기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단 한 분께 목메여 달리고 있었나이다.
그리고 단 하나뿐이었소이다. 이 800명 군중 안에 알고 기도하는 자는 오직 소자 하나였소이다. 그리하여 소자의 기도는 달랐나이다. 아버님의 심정을 알고 보니 무엇을 기도하여야 되올지를 너무도 잘 알고 있었나이다. 대제의 밀사, 이는 미 대통령의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나이다. 빌리 그레함 목사의 연설을 의미심장하게 들었나이다. 그리고 기도하는 그들을 위하여 하염없이 눈물을 지었나이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하늘을 우러러 기어코 맹세키를 '머지않아 이 제전을 참부모의 복귀의 심정으로 진동케 할 날을 반드시 쟁취하겠나이다' 하였나이다.
이와 동시에 각 주의 주지사들은 주청 소재지에서 같은 기도회를 열고 있다고 하오며, 이 순간에 기도회에 총합된 수효와 전국에 300만, 이들은 명실공히 미국의 등뼈요, 세계의 지붕이로소이다.
이어 ICL연맹 총회에 참석하는 동안 아버님께서는 이 자식이 하늘을 대변할 수 있는 기회를 두 번이나 주셨나이다. 한 번은 대통령 조찬이 있기 전날 개막하는 때였고, 한 번은 마지막 폐하는 날이었나이다. 이 모임의 알파와 오메가를 하늘이 보내신 사자가 장식하였으니, 결국 전체 회의를 아버님께 드리는 조건을 형성할 수 있었나이다.
첫날에 너무 뜻밖에 당년 75세의 창시자 벨레이디 박사의 제의로 신앙의 간증을 하게 되었으며, 그 순간은 소요스럽던 장내를 쥐죽은 듯하게 만들고, 약 15분 동안 한국 기독교의 세계적 사명에 대하여 심중에서 토로할 때, 말 못 할 찬동과 감동이 장내를 충만케 하였나이다.
'오늘 이 미국의 융성, 물론 이는 하나님의 축복이다. 그러나 한국의 시련과 고통, 이것도 귀한 하나님의 축복이다. 우리는 이 시련 속에서 신앙을 배웠고, 그리고 그 신앙은 뜨거운 불에 쇠가 강철로 될 때의 무서운 시련 속에 죽음도 불사하는 크고 담대한 믿음으로 자랐다. 이보다 귀한 축복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은 이 크고 담대한 신앙을 기둥 삼고 천국을 이루신다. 나는 한국의 이 신앙심을 자랑한다"
이건 우리 통일교회의 교인만이 할 수 있는 말이예요.
"이제 한국은 세계에 할 말이 있다. 나는 미국 사람이 못 할 말을 할 수 있다. 진흙 속에 피어난 꽃을 보여 주고 싶다. 세계를 여는 열쇠는 한국에 있다. 구주 예수는 궁전에서 찾아서는 못 만난다. 베들레헴 말구유에 구주가 오심같이 오늘 20세기의 말구유가 한국이 아니라고 장담할 자 누구냐?' 했나이다.
얼마나 엄청난 선언, 얼마나 담대한 선언, 상징과 비유 속에 참뜻을 감추고 열렬히 결론지을 때 저들은 조금도 의심하지 아니하더이다. 심장에서 뛰는 말임은 누구에게도 명백하기 때문이로소이다. 어느 한국 사람이 이런 말을 하였으며, 어느 한국 사람이 '이젠 한국이 할말이 있다' 하고 외쳤사오리까? 아버님을 아는 자랑, 아버님을 믿는 자랑, 아버님을 죽도록 사랑할 수 있는 특권, 너무 너무 골수에 사무치게 기쁘고 감사하였나이다.
두고두고 이런 간증에 감명받았다는 회원의 인사를 받으면서 드디어 저는 마지막 희열을 만났나이다. 저는 기도 가운데 아버님께서 기회를 한 번 더 주실 것을 추호도 의심치 아니하였나이다"
이건 믿어야 돼요.
"드디어 한 번 더 기회가 왔을 때, ICL을 대폭 지지하는 간증으로 이들을 흥분케 하였나이다. ICL을 전폭 지지하는 연설을 하게 된 이유는 4일간의 회의를 통하여 이 조직단체야말로 아버님의 한 날을 위하여 예비하신 피흘린 자업이라는 신념에서이옵니다.
첫째, 20여 년의 역사를 가진 ICL은 겨우 이제 와서 개화 번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즉각 그 번성의 이유가 이를 통하여 원리를 선포케 하시려는 하늘의 섭리임을 읽었나이다.
ICL은 원리가 타고 다닐 백마, 천리마임에 틀림없다는 신념이 굳어져 가고 있사옵니다. ICL은 강력한 평신도의 단체라는 것, 평신도의 교회를 건지는 유일한 길이라 하니, 여기서는 목사가 명함을 내밀지 못하며, 목사가 있긴 있으되 한번 목사가 간증하면 '아직 목사 냄새가 나지만 그저 두고 쓸 만하다'고 야유할 정도이오니, 아버님께서 명시하시던 평신도의 전성기임을 보았고, 이는 원리 앞에 비난 아닌 비난을 늘어 놓을 수 있는 목사 진영을 이미 거세하고 들어가는 것이옵니다.
둘째, 이 모임은 사회 상류층의 모임이요, 정치·경제·사회면에 가장 유력한 인물들의 단체라는 것이옵니다.
세째, 이는 이미 교파의 테두리를 벗어나 초교파적 모임이니 얼마나 다루기가 좋겠습니까? ICL을 부흥케 하는 것은 교파의 존재 가치를 무시하고 들어가는 자동적인 역사를 일으키는 것이옵나이다.
넷째, 이들은 말씀에 굶주린 자들, 갈급함을 느끼면서 참 말씀이 오면 감상할 수 있는 사람을 미리 뽑아 놓은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옵니다.
다섯째, 이 운동이 국제적으로 파급됨에 따라 말씀도 같이 파급할 수 있는 것이옵니다.
워싱턴 부근에도 40여 개의 모임이 있는데, 그 한 곳에 가서 미리 말씀을 주었고, 그로부터 연쇄 반응적으로 앞으로 무수한 초청을 받을 듯 하옵니다.
일전에 상공회의소 만찬석상에서는 미 국회의원이 와서 제 말씀을 들었는데 국회의원 조찬 기도회에 한번 오도록 초청을 하겠다고 제안하니, 이것은 어디까지가 오묘하고 놀라우신 섭리인지 도무지 상상할 길이 없나이다. 그리하여 지금은 국회의 공격을 앞두고 기도하는 중이로소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당분간 전적으로 ICL의 중진으로 일할 것을 결심하고, 마지막 조찬 때에는 전적으로 ICL의 부흥을 위하여 간증하니 우뢰와 같은 박수 속에, 한 부인이 이 말씀을 우리에게 듣게 하려고 하나님이 당신을 이 모임에 보내셨다 하더이다.
아버님, 어머님! 이제부터 1주일은 좀더 작전계획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기간이로소이다. 한없이 한없이 죄송하옵고, 선물은 크고 그릇은 너무 적소이다.
뭐 이런 내용의 편지예요.
그리고 영운씨한테서 편지가 왔는데, 백번 당부하기를…. 제발 식구들한테 공개하지 말라는 밀서가 왔어요. 그러니 그런 부탁대로 그렇게 해줘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이 기도를 많이 해줘야 되겠어요.
그리고 영운씨한테서 온 편지는 그만두고 입정교성회(立正校成會)에서 온 편지를 읽어 줄께요. 일본 말을 대개 알지요? 모르는 사람들은 귀를 좀 빌리라구요. (일본에서 일본어로 온 편지를 읽으심)
"천부의 성은에 감사합니다. 조국의 그후의 활동은 어떠하십니까? 여기 일본에는 점점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40일의 수련을 받은 수련생은 각각 지정한 장소로 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교성회 편에서도 구체적인 운동을 성안(成案) 중에 있습니다. 성안 중에 있지만 지금 교성회 를 중심으로 세계청년회라고 하는 조직을 만들었으며, 그 회장으로는 교성회의 회장인 니와노 회장을 두기로 했고, 세계적인 청년 교육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원리를 중심으로 할 것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제 지도 운영은 제가 고문의 입장에 있으면서 하게끔 되었고, 입정교성회 뿐만이 아니라 일본에 있어서의 종교혁명, 종교통일을 이와 같이 실시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1회 세계청년회 수련회 40일간을 3월 1일부터 개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최우수자를 선발하게끔 되어 최고의 교육을 원리 밑에서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일본에서는 국책으로서 인간 개조를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다음 단계에는 정부와 일체가 되어 전일본 청년을 수련하는 것도 멀지 않은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게 뭐냐 하면, 입정교성회라는 이 단체가 아까 박씨도 얘기했지만 일본에 있어서 유력한 단체이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종교적인 기반 배경을 가진 이런 사상적인 단체라는 걸 알게 될 때는…. 일본에서는 대개 불교 사상이 농후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단체를 대신하여 앞으로 그런 방향에 있어서의 정부의 시책에 관여할 단계에 놓여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이편, 저편에 다 연락되는 거예요. 그런 내용이 있어요.
"이 세계청년회 사무소와 수련 장소는 우리들의 동경교회입니다. 기쁨으로 꽉차 있습니다. 기도 많이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신년이 되었기 때문에 결의도 새롭게 하여, 부모님 탄신일을 맞이하여 마음으로 추구하면서 그리고 여러 가지 계획을 세워 용진 중에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저도 지금부터 하늘의 반격의 때인 것을 각 지방 하늘의 용사들에게 보내 격려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여기 편지 내용은 뭐냐? 본부에 있는 여러분들이 일본 식구들한테 지지 않게끔 분투해 달라고 매번 부탁의 말이 오곤 했어요. 틀림없이 눈들이 멍해 가지고, 졌지 별수 있어요? 꼴 좋겠다구요. 그래서 지금 선생님이 체면 안 서면 보따리 싸 가지고 일본에 가서 일본 사람이 될 거예요.
그다음엔 요건 그다음에 온 것인데, 요건 누가 오면서 가져온 거예요. 그 편지를 내가 한번 읽어 주지요. 요건 뭐냐 하면, 그러니까 입정교성회의 회장께서 사태가 이미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의 이념 아니면 종교를 수습할 수 없다는 걸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자기 동경본부에 있는 국장급들, 직속 부하들을, 전국에서 자기 교단을 지도하는 최고 간부 다섯 명을 먼저 수련시킨 거예요. 수련시켜 놓고 그다음에 이제 청년들을 떡 빼돌려 가지고 수련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교회에 신앙적인 면에서 어떤 반응이 없겠나 해서 이 회장이 순회하는 거예요. 순회하면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앞으로 우리 입정교성회에서는 통일교회에 유학생을 보내 가지고 공부시킨다고 하면서 쭈욱 유세하면서 다닌다는 내용입니다.
요 첫부분은 "부모님 안녕하십니까?"로 시작되었어요. (일본에서 일본어로 온 편지를 읽으심) "어쨌든 일본복귀와 세계복귀는 우리들한테 위임해 주십시오. 문제없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번역해 줘요? 「예」
"요즈음은 기쁨뿐이옵니다. 전도는 순조로이 진행되어 내 3월 1일부터는 교성회의 청년 훈련을 준비하기에 대단히 바쁜 상태에 있습니다. 금번 교성회 회장이 지방 순회하였을 때에 신자들한테 이제부터 교성회의 사람들은 통일교회에 유학시킨다고 말씀함으로써 기관 신문에까지 발표되어 있습니다. 이 교성회만 움직이게 되면 문제는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문제가 큰 거예요. 그다음엔 요거예요. 요것은 아까 말한 박목사한테 온 거예요. 그러니 최후에는 세계복귀도 문제없다구요. 벌써 열 시 반이구만요.
그러니까 들은 사람들은 기도를 많이 해주라요. 「예」 그리고 내 요전에도 수련생에게 이야기했지만, 이제 선생님이 제일 걱정하는 게 뭐냐 하면 본부가 바쁘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끌고 세계무대로 나가야 되겠느냐, 일본 사람들을 끌고 나가야 되겠느냐? 요즈음 제일 궁금한 게 이것에 관한 거예요.
그리고 이런 실정으로 봐서 앞으로 국내 실정과 해외 실정을 비교해 보면, 까딱 잘못하다가는 보따리를 바꿔 쥡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한국 사람들, 돼지 같은 사람들, 뭐 볼 게 있나요? 우리에게 뭐 아무것도 없다구요.
일본에서는 지금 앞으로 한국의 모든 경제도 전부 다 움직이려고 하는데, 돈을 가지고 오는 것도 걱정이예요. 그렇게 말하고 있다구요. 자기들이 그렇게 생각했고, 아주 큰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이러니만큼 본부에 있는 여러분들이 그런 신세를 져서 되겠느냐 말이예요. 신세를 지게 안 되어 있거든요. 신세져서는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무엇으로 한몫 메우게 하느냐 이거예요. 다른 것 없어요. 죽도록 고생하는 거예요. 재산이 그것밖에는 없거든요. 재간이 또 그것밖에 없어요, 재간이. (웃음) 뭐 있나요? 빈손 들고 고생이라도 해 놓으면 없기는 없지만서도 이것이 무한한 보화라는 거예요. 본부에 있는 여러분들이 이렇게만 움직여 나오면 앞으로 선생님이 일본 가서 꼭대기 쥐고 흔드는 거예요. 그때 가서는 이 본부에 있는 껄렁패들, 껄렁패들이예요, 본부에 사는 사람들은 힘들겠다 싶으면, 눈치를 봐 가지고 선생님의 어디에 구름끼가 낀 것 같으면 슬쩍 양지로 싹 돌아가지요. (웃음) 아주 뭐 이중작전에는 능숙한 사람들이예요. (웃음) 전법으로는 최고의 전법을 배운 사람들이예요, 가만 보면.
그렇지만 여러분들을 몰아 가지고 한 곳에 몰아넣고 위에서 냅다 밀어 가지고 국수처럼…. (웃음) 여러분 국수는 잘 먹지요? 요런 통에다가 이래 가지고 냅다 이기면 그게 찢길 건 찢기고, 째질 건 째지고 다 갈라진다구요. 그래 가지고 다른 구멍으로 밀면 그 구멍으로 나가야지 별수 있나요? 그러니 딱 갖다 놓고 냅다 밀 거예요. 뭐가 되나 보자는 거예요. 그저 쓸데도 없는 찌끄러기를 이겨 가지고 한번 멋지게 밀어 넣으면 그것도 전부다 국수로 된다구요. (웃음) 그놈을 멋지게 늘려 가지고 끊어지지 않게 되면 진짜 더 질길지 모르지요. (웃음)
여러분, 국수 먹을 때 이렇게 생각하라구요, '선생님이 나를 국수발로 만들었지' 하고 말이예요. (웃음) 이놈의 국수발을 한국 사람의 입에다 떡 물리고, 일본 사람의 입에다 떡 물리고, 미국 사람의 입에다 떡 물려서 잡아채면 제일 악착같은 사람이 안 놓는 다구요. 한국 사람에게 물려 놓으면 제일 악착같을 거예요. 미국 놈들도 이걸 잡아당기다가 늘어져서 못 끊고 끌려 내려가요.
그렇게 생각하면 고무줄이나 국수발을 물고 있는 데는 이빨이 제일이예요. 굶주렸다가 먹을 게 입에 들어가는 데 놓겠나요? (웃음) 악물고는…. (웃음) 그래 가지고 전부 다 10년 싸워도 안 놓는다고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가야 됩니다. 이런 국수발을 만들어 놓으면 세계 사람들은 여러분의 입 안으로 전부 다 들어올는지 모르는 거예요. 그게 우스운 얘기가 아니예요. 일리가 있는 얘기란 말이예요.
우리는 재산이 없어요. 재산이 없고, 또 뭐 암만 먹으려고 해도 먹을 게 있나요? 지금 보라구요. 암만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고, 또 점점 먹을 게 없어지는 나라가 한국이예요. 암만 입을 것을 찾아다녀도 입을 수 있는 환경이 못 되는 나라가 한국이예요. 암만 잘살고 싶어도 잘살 수 없는 나라가 한국이예요.
이왕에 최고의 백점짜리 기준에서 못살 바에 50점짜리에서 살면 뭘하겠어요. 50점짜리나 0점짜리나 마찬가지지요. 도리어 거리의 걸인들이 더 나은지 모르지요. 집 걱정을 안 하거든요. 먹을 걱정을 안 하거든요. 그래 가지고 민족을 위하고, 그래 가지고 나라를 위하고, 그래 가지고 세계를 위하여 봉사했다는 위인이 있다면, 그는 성현의 명패를 달아 가지고 세계일주를 시켜 주고도 남을 만하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단 말이예요. 그러니 이왕지사, 하늘이 그런 환경으로 때려 모는 것은 틀림없는 거예요. 뻔하잖아요? 뭐니 뭐니 할 것 없이 다 보따리를 집어 둘러메고 나서는 거예요. 나서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고생하라는 거예요. 그저 죽도록 고생하는 거예요.
여자들 말이지요, 어떤 아주머니들을 떡 보면 꼭대기에 털이 허옇게 빠진 아주머니들이 있대요. 서울 아주머니들 중에 그런 아줌마들이 있단 말이예요. 그런 아주머니를 가만 보면 얼마나 머리를 쓰다듬었으면 그랬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구요. 사실 그래요. 서울 여자들이 왜 저 머리 꼭대기가 빠져야 하는지 생각해 봤어요. 그저 먹고 앉아 가지고 입을 보태 가지고 아옹다옹하는 소질이 많을 거예요. 아 저 여자는 끄덩이-끄덩이란 좋은 말이 아니지요-가 빠지도록 지금까지 뭘해 먹었노? 끄데기가 빠지도록 하늘을 위했다면 하나님이 면류관을 씌워서 그 흠집을 매워 줄 터인데 말이예요. (웃음)
그거 보고 선생님은 어떤 생각을 했느냐? 그런 아주머니들은 잡아다가 전부 다…. 그런 사람들은 국가의 수치예요. 그런 여자들을 전부 다 고생을 시켜 가지고 고생 면류관을 하나씩 씌워 놓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고생 면류관을 값으로 치면 말이예요, 영광의 면류관이예요, 영광의 면류관이예요. 무슨 뭐 주님이 올 때는 영광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 무슨 면류관 해서 면류관이 한 20개 되지요? 그 중에 제일 사기 어려운, 제일 귀한, 제일 받기 어려운 면류관이 뭐냐 하면 고생 면류관이예요.
고생 면류관만 하나 쓰고 나서면 천하 어디든지 통하지 않는 곳이 없어요. 영광 면류관을 쓰고 나서면 일방적이예요. 마음대로 통하지를 않아요. 그렇지만 고생 면류관을 쓰고 나서면, 암만 강한 녀석도 그 면류관을 한번 갖다 씌워 놓고 걸쳐 주면 눈물이 썸뻑썸뻑하고 지갑에 있는 돈이 들락날락한다는 거예요.
이걸 만들어 놔야 선생님이 이다음에 이웃나라에 가서도 사람들을 모아 놓고도 무안하지 않아요. 그리고 '여러분, 고생 면류관 쓰고 있는 한국 사람들을 구경시키고 싶다'고 말을 할 거예요. 지금은 상징시대요 형상시대로 실체시대를 찾아들어가는 때예요. 말만 할 때가 아니라 실체 통과할 시대예요. 말과 더불어 실체를 같이 결정 기준까지 이루어 놓아야 할 때인 연고로, 그때는 선생님이 가게 되면 혼자 안 갈 거예요. 그런 고생 면류관을 제일 잘 쓴 사람을 데리고 가는 거예요. 가서 선생님이 자랑하는 게 아니에요, 식구들을 자랑해요, 식구들을 이런 자료를 많이 만들어 놓아야 돼요. 만들어 놓아야 된다 말이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본부에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엊그제도 이야기했어요. 역사를 꾸미는 사람과 역사를 창조하는 사람을 볼 때, 역사를 꾸미는 사람들은 눈이 말긋말긋하고, 아주 사리에 밝고, 이치와 모든 생활적인 방편에 있어서 어느누구에게 주름잡히지 않는 패들이예요. 그건 그저 종살이밖에 못 하는 거예요. 그러나 역사를 창조하는 사람들은 우둔한 패예요. 미욱한 거예요.
보라구요. 옛날에 한국으로 말하면, 그래도 이름을 남긴 사람들은 다 우둔한 패들 아니예요? 안중근 의사 같은 양반도 전부 다 우리보다 미욱쟁이예요. 미욱한 패예요. 땅곰이예요, 땅곰. 안중근 의사 같은 사람을 볼 때 원만한 성격이 아니예요. 미욱한 거예요. 김구 선생 같은 분도 얼마나 미욱한가 말이예요. 그렇잖아요? 그다음에 또 누구? 여자 가운데 누구? 「유관순」 유관순이, 그거 멧깨비(맹꽁이)예요. 그 시대에서는 멧깨비예요. 미욱한 거예요. 이건 하나밖에 모르는 거예요. 사람을 모르는 거예요. 어두운 데 주먹을 내놓게 되면 아가리, 턱주가리가 떨어져도 모른다구요. 모르면서 내미는 게 목적이지? (웃음) 내미는 게 목적이지, 나중에 죽든 살든 뭐 시아버지 감투가 날아가거나 뭐 아버지 팔이 떨어지든 그거 생각지 않는다구요. 그러니 우둔한 사람이 예요.
오늘날 역사를 창조하는 사람들은 미욱하고 우둔하고 어리석고 천치 바보 같은 사람들이예요. 그렇지만 역사를 꾸민 사람들은 아주 학자들,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예요. 안다고 기름 때 끼여 가지고 살랑살랑 곁길 노름으로 걸을 줄 아는 사람들은 역사를 창조할 수 없어요. 조정하여 역사를 꾸미는 종노릇이나 했지요. 그것 가지고 좋거니 나쁘거니 이래 가지고 뭘해요? 그저 잘 닦아 바르게 해 놓는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어때요? 역사를 꾸미는 교회가 아니예요. 통일교회는 역사를 창조하는 교회입니다. 창조하려니 무지해요. 모가지가 떨어지도록 무지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혁명을 이루어 놓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이해할 수 없을이만큼 무지해야 됩니다. 이건 한 번만 명령해 놓으면 나중에 하나님이 곤란하게 해야 된다구.
여러분 그래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이거 해라!' 하고 명령할 때, '이거 취소다'라고 할 수 있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명령을 했는데 보니까 무지하기가 짝이 없어요. 그렇지만 나가라고 했으니까 그저 가랑이가 찢어지건 뭐가 찢어지건 뭐 열흘 동안에 갈 것을 하루만에 가려고 해요. 팔다리가 떨어질 정도로 가게 되면 선생님도 항복하는 거예요. '야, 야, 그거 관둬라. 내가 다 하겠다!' 그러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필요한 거예요.
그런데 요즈음에는 각 지구면 지구에 그런 패들이 점점…. 이제는 사방을 보니까 자기 혼자 남은 것 같거든요. 돌아다 보고 '아이구, 내가 어디쯤 와 있나?' 하고 돌아볼 때가 되었어요. 그래 가지고 무지하고 탱크 부대와 같은 사람들이 없어지려고 하는 때에 왔으니, 이제는 제2차 수습을 해서, 다시 정비해서 무장하여 내몰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검부러기 다리를 놓으려고 야단했지만 이제는 쇠다리를 놓아야 되겠단 말이예요. 쇠다리를 놓으려고 야단하고, 그다음에는 금다리를 놔야 돼요. 금다리를 놓을 때에는 세계 사람들이 전부 다 와서 구경하고 그럴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때를 향해서 여러분이 재차 무장해 가지고 이제 다 나가야 되겠습니다.
달구지 하게 되면 황소에게 메는 것이 정상적인 시대에 하는 일이지만, 전시에는 암소라도 달구지를 메게 해야 되는 거예요. 평화시대에서는 밖에 나가 일하는 것은 전부 다 남자들이 하고 여자들은 일을 안 했지만, 지금은 통일교회에 있어서 최대 비상시기이니만큼, 전시이니만큼 남자들이 부족할 때에는 여자들이 밖에 나가서 일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여자들을 그저 전부 다 때려모는 거예요.
어디 그렇게 해도 좋다는 여자들은 약속하자구요. 손들어 봐요. 다 내리라고. 싫다는 사람도 손들어 봐요. 싫다는 사람 손들어요. 싫다는 사람 손들란 말이예요. 그래도 생각이 있는 모양이구만. 여기서 말하는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고생시켜 가지고 여러분 등쳐 먹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욕심이 많아요. 사실 선생님을 가만 보면 말이예요, 앉아서 요술하는 도적놈이예요. (웃음)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낚시줄은 지금 세계에 늘어 놓고 낚시대는 하나만 떡 내놓았다는 거예요. 그런데 낚시줄은 천 리나 되는 거, 십리나 되는 거, 한치 거리가 되는 거 등 수많은 것이 있어요. 걸려 있다는 거예요. 수많은 낚시줄이 걸려 있다구요. 그런데 요 한 치쯤 되는 것이 물에 들어가자마자 걸리는 고기도 있을 거예요. 그렇다고 이걸 당기기 시작했다가는 큰일난다는 겁니다. 줄이 길고 멀면 멀수록 깊은 대양일 것입니다. 그런데 진짜 낚시꾼이라면 조그만 것이 톡톡 물어도 그것에 대해서 신경써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너는 무는구나. 너희들 떼거리 자꾸 모여라' 이렇게 해야…. 그 뒤에 제일 큰 놈이 몇백, 몇천 리 밖에서 오는 겁니다. 그 몇천 리 밖에 있는 한 마리를 잡아야 된다 말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 데리고 이렇게 하는 목적이 뭐냐? 내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낚시질을 곧잘 합니다. 40일 이상 밤낮으로 해봤습니다. 내가 낚시질해서 잡으려고 하는 고기는 첫번에 데꺽 무는 것을 잡으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그거 물어라. 송사리 떼야, 모여라' 해 가지고 맨 나중에 지긋한 놈이 물 수 있게끔 떡 기다리고 있어 가지고…. 송사리떼들은 그저 왔다 가는 놈이 많습니다. '아이고 맛있다. 낚시질하는 주인이 돌았군 그래' 그러면서 먹고 돌아가는 거야. 목적이 그건 줄 알지만…. 그런 생각 많이 한다구요.
마찬가지로 지금 여러분들이 전도하는 것을 보라구요. 지금 끈이 달렸는지 모르고 나가 전도하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잡아당길 한때가 올 것이다 이겁니다. 그때는 큰 사건이 나서 먼저 걸려 가지고 야단치는 것들은 다 죽어서 살은 썩어져 없어지고 뼈다귀 같은 것이 걸릴지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끈기 있게, 이 낚시줄이 얼마만큼 큰가 알고 기다렸다가 물 줄 아는 고기가 우리에게는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 얼마든지 기다려라 이겁니다. 송사리떼들은 기다리다가는 죽어 버린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마음을 크게 먹어라 이거예요. 내가 한번 해 가지고 제일 굵은 놈을…. 내가 한번 물면, 선생님이 낚시꾼이라면 잡아당기겠지 하는 패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그런 표준을 가지고 나가느니만큼 여러분은 대번에 한다는 조급한 마음을 갖지 말라구요. 떡 놓고 10년씩 기다려도 바쁘지 않다고 하면서 기다린다 이거예요. 왜 시일이 빨리 가나 하는 시시한 생각 하지 말라구요. 비가 오나 춘하추동 변하더라도 꾸준히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필시 그런 사람들을 만들어 놓기 위해서는 고생이 막심하다 하게끔 시켜야 된다구요. 지금 당장에 없어 가지고 움직이는 데 어떻게 참느냐? 참으려니 죽을 지경이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그때까지 참아 가지고 나가야, 낚시에 걸린 큰 선물을 가져 가지고 주인이 좋아할 때 여러분들도 거기에 좋아할 수 있는 낚시꾼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뭐냐? 낚시꾼이라는 거라구요. 낚시꾼이 돼야 돼요. 여러분들은 세계 앞에 줄을 늘어 놓고 낚시질하는 사람이 되려면 오래 참고, 오랜 준비가 필요하고, 오래 기다리면서 꾸준히 계속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 얼마나 고생해야 되느냐 말입니다. 비가 오고 눈이 내리고 세월도 갈 거예요. 그런 거 하등의 관계 없다구요. 일을 성취하느냐가 문제라구요. 여러분이 그때까지 참아 가지고 해 나오면 여러분들은 많은 사람들을 건질 수 있다구요. 그러면 잡아 가지고 뭘할 것이냐? 선생님이 뭐 요즘 그러잖아요? 여러분에게 좋은 때가 오면 선생님이 뒷방살이 가서 설교 안 한다구요. 얘기도 안 한다구요. 어디 교회의 사람으로서 척 꽁무니에서 하는 것 보고…. 때가 좋은 때가 되면 여러분에게 다 넘겨 주고 선생님은 뭐 돌아다니지요. 이번에도 또 전국적으로….
그리고 이번에 전국에 배치한 모든 식구들에게 전반적인 이야기를 좀 해주었으면 좋겠는데…. 어떠한 책임으로 배치했는가 하는 것을 여러분에게 교육했으면 좋겠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이제 여러분들에게 삼천리반도의 책임을 분담해서 맡겼으니 하고 안 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결과만을…. 지금은 결과주관권 내가 지나가는 때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여러분들이 맡은 지역의 결과만 주관하는 거예요. 결과가 잘 됐나 안 됐나 보는 거라구요. 결과가 잘못 됐을 때는 시정해 놓아야 할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는 고로, 그 사람이 책임 못 할 때는 그 사람을 빼놓고 딴 사람을 얼마든지 배치할 수 있다 이거예요.
따라서 축복받은 사람들은 책임을 지고 과거보다 더…. 먼저 자기들이 하는 일이 있으면 책임을 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가치문제, 결과문제예요.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문제를 걸어 놓고…. 그렇기 때문에 이제 바쁘게 됐습니다. 알겠어요, 박봉숙양이랑, 또 누군가 황회장! 그렇게 부처끼리 앉아 가지고 이마 맞대고 여관방에서 재미있게 살게 안 되어 있다구. 그렇게 살아 가지고는 어디로 갈지 모른다구요.
남방 나라 검둥이가 있는 아프리카에 한번 보냈으면 좋겠다구. 보내주면, 뭐 전표를 떼어 놓으면 가야지 별수 있어요? 안 가면 선생님을 모르는 거예요. 그런 놀음도 해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금년에는 어떻게든 선생님이 외국 가는 길을 터서 배치해 놓아야 되겠다군요. 적어도 몇 개 국은 해 놔야 되겠습니다. 공관과 어떻게 교섭해서라도 여러분을 그냥 두지 않을 겁니다.
선생님이 죽기 전까지는 어느 기준까지 해 놓고 가야 저나라에 가서 선생님이 위신을 세우고, 여러분의 명예를 가지고 가야 저나라 앞에 있어서 혜택도 베풀어 줄 수 있지 여러분들이 못하게 되면…. 아벨이 못 하게 되면 가인은 형편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가야 할 책임적인 임무라는 것은 자기의 일신에 달려 있지 않고 전체적인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교회에 있던 부처들은 전부 다 내일부터…. 오늘이 며칠인가요? 선생님이 이번에 어디 갔다 올 터인데, 갔다 올 때까지 교회에 있지 말고 보따리 싸 가지고 다 나가라구요, 이번에 축복받은 사람들 말이예요. 그리고 축복받은 패들은 자기 아들딸들을 고아원 같은 데 놔두고 가지 데리고 가는 게 아니예요. 부처끼리 다니라구요. 자기 아들딸 데리고 가는 게 아니예요. 하늘의 아들딸 세워 놓고, 그다음에 그들이 아들딸을 긍휼히 여겨서 '부디 당신의 아들딸들도 데려와야지요' 하는 권고의 말을 듣고 데려오는 것이 천리의 원칙이예요. 선생님도 그렇게 했다구요. 선생님도 그렇게 했나요, 안 했나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가려면…. 아들딸 전부 다 갖다 놔도 반대없다 이거예요. 어떻게든 그렇게 해 가지고 전도해서 기반 닦아 가지고, 자기가 세워 수고한 사람들이 형제를 수습하고 그 아들딸들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 기반 위에서 데려와야 하늘이 공인하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원칙을 이야기했으니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알겠어요, 아주머니들? 「예」 원칙이 그렇다구요. 선생님 말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힘든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괜히 고생했나요? 여러분만큼 뭐 생각이 없어서예요? 여러분들 생각대로 안 갈 수 있었으면 벌써 다 가 버리고 말았을 것입니다. 지금 다 지나가 가지고 여러분들은 만나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한 곳에 가서 볼장 다보고 할 짓 다 하고 그런데 내가 이런 이야기 해줄 게 뭐냐 말이예요. 이럴 줄 모르는 가운데 한국 백성들이 반대하고 다 이래서 이런 결과가 됐지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패들은 교회에 있지 말라구요. 그리고 현재 교회에 남아 있는…. 전부 다 내쫓는 거예요. 전부 다 내쫓고, 이번에 선생님이 지방 순회하게 되면, 교역에서 일하는 사람들 내가 봐 가지고 눈 코가 잘 붙어 있고 심통이 옳게 생긴 사람이 있으면 본부에 데려다가 이제부터 전부 다 개조해 놓고 선생님은 본부에 안 있을지 모르는 거예요. 조그만 오막살이집이라도 지어 집을 옮기든가, 그렇지 않으면 지팡이 들고 삼천리 강산을 유람하게 될지 모르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을 자주 만나지 못할 겁니다. 이러한 모든 책임을 맡겼으니만큼 한국에 대한 책임 전체를 여러분이 져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 알겠어요? 「예」 그리고 이번 부모의 날에는 일단 3년 기간에 있어서 선생님이 계획한 모든 것을….
60세 이상의 나이로 '이제 나이가 이렇게 많기 때문에 시집갈래야 갈 수 없고 장가갈래야 갈 수 없다'고 자인하는 사람들은 이번 부모의 날에 모이라고 했어요. 수백 명이 한꺼번에 모여 가지고…. 죽은 다음에 가정적인 낙원형을 저나라에 가서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지금까지의 낙원은 가정적인 낙원이 아닙니다. 상대 인연이 결정 안 됐습니다. 천사 세계와 마찬가지로 전부 다 상대가 없다구요.
그렇지만 이 시대에 있어서 선생님이 해야 할 것은, 그런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 땅에서 상대이념을 갖추게 해 가지고 저나라에 예약된 낙원적인 가정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천국은 본래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 처자를 전부 다 거느리고 들어가는 곳인데, 그걸 못 했으니 낙원적인 천국이 벌어질 겁니다. 그러니 그 사람들을 거기에 보호해 줘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갈 때에, 약속을 해 놨으니 선생님이 가게 되면 지금까지 선지선열들을 전부 다 불러 가지고…. 할머니로 죽었지만 영계에서는 아가씨예요. '야 이 아가씨, 누가 얻어 갈래' 이렇게 해 가지고 맺어 준다 이겁니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뭐 무슨 할아버지 그런 패들 많다구요. 그런 패들 전부 다 불러다가 짝을 맺어야 할 책임이 있을는지 몰라요. 그거 싫다면 기도를 안 해줄 거예요.
지상인들과 상대를 못 맺고 죽어 영계에 가게 되면 영인들과 상대할 수 있는 기준의 약속이라도 하고 가야 돼요. 그렇게 가게 되면 저나라에서 신청이 참 많을 거라구요. 저나라에서는 어서 왔으면 하고 그저 눈이 빠지도록 기다릴 거라구요. 그렇게 해 놓고 가야지 못 하고 가게 되면 곤란하다는 겁니다. 통일교회 믿다 왔기 때문에 혜택권 내에 있는 줄 알고 너도 나도 덮치려고 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리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왕에 이런 책임까지…. 6년 이상 고생한 사람들을 선생님이 그렇게 해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같이 욕먹고 그랬기 때문에 그런 기도라도 해주고 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전부 다 모이라고 한 거예요. 그러나 6년 이하 된 사람들은 난 몰라요. 그리고 60이 넘었더라도 '원리를 배웠는데 이왕이면 지상에 육체를 쓰고 있는 인간이 얼마나 귀하냐? 이 실체를 가진 것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우냐? 내 얼굴 가죽은 이렇게 늙었을망정 내 마음이야 늙을소냐? 나에게도 여자 남자가 있을 것이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을 것이다' 하면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얻어 갈 수 있는 사람들은 축복을 안 해줘도 괜찮습니다. 기도를 안 해줘도 괜찮다구요. 영감 데리고 와서 하나님 앞에 선생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가지고 축복을 받으면 더 좋을지 모른다구요. 검부러기 같은 사람이라도 상대를 결정지어 놓고 저나라에 가는 게 그냥 혼자 기도받고 가는 것보다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나이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해도 괜찮다 이 말이예요. 그런 얘기까지 해주니만큼 그렇게 알기를 바랍니다. 영감이 없는 할머니가 '아, 이거 아들딸 체면이 있는데 어디 시집을 가겠나' 하고 염려하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나 같으면 시집 열번도 가겠다구요. (웃음) 아들딸이 뭐예요? 그러니까 그런 생각이 없는 사람들은 이번에 모아 가지고 전부 다 한꺼번에 선생님이 기도해 줄 겁니다. 그러면 선생님 책임이 다 끝나는 거예요.
이전에도 원래 21가정 축복해 줘야 되는 것인데 26가정 축복해 줬습니다. 이걸 이루어 놓아야 그 사람들을 타 가지고 세계에 널려 있는 많은 그런 패들이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런 패들이 세계에 얼마나 많이 널려있나 말이예요. 그런 패들이 그 줄을 타고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3년 되는 자녀의 날에 세계적인 대표로 옛날 누더기판으로 살던 그 여자 남자에게 상을 줘야 된다구요. 그 놀음하기 위해서 상을….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운세가 전부 다 타고 들어올 수 있는 길은 닦아 놨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이 다리 노릇을 해야 할 텐데 판데기가 썩었으니 그런 다리는 잘라 버리고 다시 한다구요.
원래는 이번에 축복해 준 패들에게 고생을 무지무지하게 시켜야 된다구요. 가정적인 제물을 삼아 가지고 고생을 무지무지하게 시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은 자녀들은, 상받은 자녀들을 가정적으로 고생을 무지무지하게 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노는 꼴 가만 보면 틀려먹었거든요. 알겠어요, 가정들? 「예」 박봉숙이도 알겠어? 「예」 저거 뚱뚱한 거 시켜 먹으면 얼마나 좋겠노? 기름이 빠져 그저 살이 뼈다귀에 붙고 등골이 꼬부라지도록 한번 고생해 봐야 이다음에 저나라에 가서 축복을 해준 체면이 설 거라구요. 황서방, 알겠나? 「예」 대답했지? 「예」 수많은 관중이 있다구요.
그러면 더 이상 이야기를 안 하겠습니다. 그렇게 알라구요. 이제부터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시련시켜야 할 때가 왔다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길 닦는 때입니다. 길을 닦았으니 이제는 가라 이거예요. 어디까지 길을 닦았느냐? 이만큼 길을 닦았으니 가라 이겁니다. 못 가면 차서라도 목적지까지 가게 해야 된다구요. 쓰러지는 것은 모른다구요. 쓰러지면 밟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러니만큼 그렇게 알고, 총단결해서 해외에 혹은 수많은 민족들 앞에 여러분들이 영원히 자랑할 수 있는 위업의 기반을 닦아 주기를 선생님은 간절히 부탁하는 바입니다. 알겠어요? 「예」 열한 시가 됐습니다. 잠깐 기도하고 이제 뛰어야 되겠다구요. 통일교회는 잘 뛰잖아요? (웃음)
무수한 나라 가운데, 무수한 사람들 가운데 무수한 지역의 역사를 거쳐오신 아버지시여! 그 가운데 한 나라와 한 백성을 세우시어 한 사람을 찾아오신 아버지의 수고의 역사를 저희들이 알았습니다.
많은 민족 가운데 이 민족을 기억하여 주셨사옵고, 많은 민족 가운데 오늘날 저희 개체를 기억하여 주셨사옵고, 개체들 가운데 각별히 또 다시 하늘은 기억코자 하시는, 각별한 심정의 뜻을 펼치고자 하시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지금까지 그 뜻 앞에 있어서 기쁨의 실체가 되지 못 하였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이 한 기준에 있어서 아버지께서 기뻐할 수 있는 실체로서 드릴 수 있는 하늘의 승리의 아들딸이 되어야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각오하고, 다시 한 번 하늘 앞에 맹세해야 되겠습니다. 이 삼천리 반도를 무대로 삼고 수많은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지구상을 자기의 장중에 놓는 것을 소망의 목표로 삼고 힘차게 출발할 줄 아는 아들딸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국가의 정세가 혼란된 이때에 오늘날 저희들만이라도 단결하여 이 민족 앞에 있어서 심정을 폭로하여 갈 바의 길을 명시해 줄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겠사옵나이다. 남아진 이 민족 앞에 지켜야 할 이 제단과 남아진 이 민족 앞에 바쳐야 할 제물 된 가치를 저희들이 거두어 아버지 앞에 실체로 드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전체 한 날을 지켜 주셨사옵고, 뜻하신 섭리 가운데 저희들을 남겨 주시기 위하여 무한히 수고하신 아버지 앞에 감사하옵니다. 저희들을 이끌어 오신 뜻을 저희들이 배반하지 않는 한, 뜻이 이루어져 남겨질 수 있는 무리의 자리에 기쁨 가운데 동참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나이다.
다시 만날 때까지 아버지의 두터운 사랑의 품에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주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