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여기 모인 목적은 무엇이냐? 이 땅 위의 민족이면 민족의 슬픔, 국가의 슬픔이면 국가의 슬픔, 수많은 슬픔이 있는데 그 슬픔을 제거하고 기쁠 수 있는 무엇을 남기려는 데 있습니다. 남기는 데는 어디서부터 남기느냐? 좋은 자리에서는 안 되는 거예요. 반드시 남기는 데는 좋은 자리에서부터는 안 되게 돼 있어요. 어려운 자리에서부터 남겨 가지고 좋은 자리로 올라가야 돼요.
여러분, 대통령 선거 같은 것을 하게 되면 전부 다 지방으로 내려가지요? 선거운동 하러 전부 다 내려간다구요. 지방에서부터 추어 올라와야 된다 이거예요. 백성이 위주예요. 그거 다 하늘의 법도를 세우기 위한 인연을 찾아가는 역사와 마찬가지지요. 그렇게 되면 전부 다 자기가 전체를 대신해서 줘야 된다는 거예요. 이 민족 앞에 있어서 좋을 수 있는 그 무엇을 남길 수 있든가, 혹은 줄 수 있든가 하는 그런 입장에서야만 전체 인연 앞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면 통일교회가 이 슬픈 세상에 있어서 기쁠 수 있는 내용을 직접 주든가 , 줄 수 있는 내용을 갖추고 있어야만 앞으로 이 민족 앞에 남아지고 이 민족 앞에 필요한 종교가 되지, 그렇지 않고 이 슬픈 세상의 슬픔을 극복해 주지 못하는 통일교회라면 반드시 물러가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우리 인연의 세계가 그렇게 움직이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그러한 인연을 알아 가지고 그렇게 가야 돼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민족을 위해서 수고하고 책임해야 된다구요. 책임하는 데는 전후ㆍ좌우ㆍ상하, 천지 전부 해야 돼요. 전후ㆍ좌우ㆍ상하에는 천지 전부가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상하는 천지요, 전후는 부모요, 좌우는 형제라구요. 전부 다 그렇게 끈을 갖추어 가지고 거기에서 치우지지 않는 내 자신의 위치를 세워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위치만 세워 놓으면 완성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거 저런 거 생각하면 언제 뭐….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여러분 나이 많은 분들 가만히 보면 말이예요, 언제 잠 잘 사이가 없다고 본다구요. 여러분들 가만 보라구요? 자식들을 낳아 가지고 가정을 갖춘, 상하를 갖춘 가정이라야 그 동네면 동네에 있어서 참 모범 되는 가정이라 하고, 그러한 모든 내용을 갖춘 사람이라고 본단 말이예요. 세상도 그렇지만, 하늘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없으면 외롭고, 자기 슬하에 자녀가 없으면 외로운 것입니다. 이것이 다 인간 본심의 작용인데, 복귀도상에 있어서도 그런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 알아야 할 것은 우리 통일교회는 심정적인 인연의 세계를 찾아 나간다는 거예요. 인연의 세계를 찾아 나가는데, 여러분들을 보게 되면, `나' 하면 나에게 아버지가 있고 그다음에는 오빠가 있다구요. 그렇지요? 여자를 상대적 관계인 남성 기준으로는 아버지가 있고 오빠가 있고 동생이 있어요. 그리고 남편이 있는 거예요. 여자들에게 있어서 상대적 기준, 심정적 제일 직접 기준이 그거예요. 아버지 있고 오빠가 있고 남편이 있고 동생이 있다구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또 남자에게 있어서는 여자들 대신한 어머니가 있고 누나가 있고 자기 아내가 있고 동생이 있다구요. 그렇지요? 「예」
요거 합한 것이 심정적 기준이예요. 요거 사위기대예요. 4수예요. 여기에 상충을 일으키는 사람은 저나라에 못 간다는 거예요. 또 그러한 기준에서 사랑을 받고 사랑의 맛을 알아 가지고 그 평화스러운 품김, 심정적인 품김을 모르는 사람은 저나라에 가 가지고 박자가, 호흡이 안 맞아요. 눈이 병신이든가 뭐가 부자연한 거예요. 환경에 어울리지 못하면 부자연하지요? 응?
복귀역사가 그거예요, 복귀역사가. 예수님이 이 땅 위에서 복귀역사를 하는 데 있어서, 남자의 대표로 와서 무엇을 해야 되느냐? 어머니를 진정히 사랑할 줄 알고 누나를 사랑할 줄 알고 아내를 사랑할 줄 알고 딸을 사랑할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아버지는 물론이고. 그러면 …. (녹음이 잠시 끊김) 완성해야 돼요. 그다음엔 형님 대할 수 있는 심정 기준을 다 통과해야 돼요. 그리고 동생 대해 사랑하는 데 있어서도 하늘 보기에 치우침이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주님, 신랑 되신 주님이라고 오신 그분은 어떤 분이냐? 아버지의 심정과 형님의 심정등 세상편에 있어서 남자로서 사랑이라는 조건을 갖고 체험할 수 있는 내적인 모든 체험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의 신랑적인 기준에서 전부 다 갖다 묶어 놨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신랑 되신 주님을 맞기 위해서는 신부가 돼야 되는데, 신부의 자격자가 되기 위해서는 아버지를 사랑할 줄 알고 오빠를 사랑할 줄 알고 남편을 사랑할 줄 알고 동생을 사랑할 줄 알아야 돼요. 물론 상대적으로 그래야 되고, 또 자기 편에 있어서는 어머니를 사랑할 줄 알고, 어머니가 `사랑하는 내 딸아, 내 심정적인 사랑을 전부 너에게 주노라'할 수 있게끔 어머니로부터 심정적인 모든 소유를 상속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또, 자기 누나까지도 `아, 우리 집에는 아무개밖에 없다'고 말할 수 있게끔 그 누나의 심정을 전부 다 맡아 줄 수 있는 심정의 주인이 되어야 돼요. 그다음엔 동생의 심정까지도 전부 다 맡아 가지고 심정적으로 친해 줄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신랑이 될 수 있고 신부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예수님도 이 땅 위에 와서 그 놀음 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타락한 세상이기 때문에, 타락한 세상에 있으니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없다는 거예요.
사탄 세계는 다 예수 앞에 굴복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옛날 타락 전 이상적인 생명나무, 완성한 아담을 형님으로 모시고,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슬픔을 느끼지 않은 본연의 완성한 남자, 천지를 주관할 수 있는 본연의 아담을 형님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심정과 그런 이상적인 아담의 심정을 상속받을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담시대에 사랑하는 아들딸까지도, 또 사랑하는 동생들까지도…. 형제가 있으면 그런 기준에 있어서 동생들의 심정까지도, 아들딸의 심정까지도 전부 다 상속받을 수 있는 심정적인 기반을 닦아 가지고야 신랑이라는 명사를 갖고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래야 완전복귀를 하지 뭘 가지고 복귀하겠나? 신랑으로 왔으면 어떻게 완전 복귀하겠어요?
그렇다면, 예수님이 그러한 심정적 중심을 갖고 왔다면 오늘날 이 땅위에 신부 될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신부 될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성신을 어머니로 모시고, 옛날에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딸이 될 수 있는 해와를, 타락하지 않고 완성하여 본연의 딸 될 수 있는 해와를 형님으로 모시고, 그다음에는 앞으로 오시는 주님 앞에 설 수 있는 신도들을 자기의 동생과 같이 사랑할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야만 신부의 자리에 나간다는 거예요. 심정적 사위기반을 갖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앞으로 한때가 되면 평면적으로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하늘과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로 인연맺어 나갔지만 앞으로 주님이 오시면 이것이 평면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부모라는 이름을 갖추어 가지고…. 아까 말한 대로 남자는 아버지 대신, 형님 대신, 동생 대신, 평면적으로 그러겠다고 마음을 먹어야 돼요. 그것이 이상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심정에 있어서 부모의 심정이니 부부의 심정이니 자녀의 심정이니 형제의 심정이니 하는 이런 문제를 들고 가게 될 때 이것을 침범해 가지고는 용서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신랑 신부의 원칙, 이것이 기반 닦여져야 신랑 신부의 기준이 벌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 심정적 발판이 그런 기반을 통해서 벌어졌기 때문에 그것을 저끄리고, 그러한 원칙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가 가지고 완전한 가정의 일원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동생이 없든가 형님이 없든가 어머니가 없든가 아버지가 없든가 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 가만 보면 말이지요. 우리 교회에 나와서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선생님을 따라다니고 싶어한다구요. 그 심정이 뭔지 알아요? 아버지로서, 오빠로서, 동생으로서 그런 심정을 갖게 된다는 거예요. 그 심정적인 모성의 인연이 전부 다 엮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또 남자들도 그래요, 남자들도. 그러한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움직임이 아니면 천하를 통일 못 해요. 통일 못 한다구요. 이 천륜의 원칙을, 천륜의 심정의 세계를 절대 상속 못 받아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아까 이야기했는데, 태어난다는 것은 한 번의 제일 귀한 인연을 갖고 나오는 것인데, 그 귀한 인연의 목적지는 어디냐? 심정의 자리를 잡아 가지고 승리한 모습을 가져 가지고 태평가를 부를 수 있는 안식처에 처할 수 있어야만 거기서 심정적인 목적이 달성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그런 세상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동생으로서 봉사해야 되고, 오빠로서 봉사해야 되고, 아버지로서 봉사해 주고, 남편으로서 봉사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하는 역사예요, 신부들 대해서. 지금까지 그래 왔다는 거예요. 내가 동생으로서도 봉사해 주고, 남편으로서도 봉사해 주고, 또 그다음엔 오빠로서도 봉사해 주고, 아버지로서도 봉사해 주는 거예요. 또, 성신은 무엇이냐? 누이 동생으로 봉사해 주고, 누나로 봉사해 주고, 어머니로 봉사해 주고, 신부로 봉사해 주는 거예요. 그러한 역사가 지금까지의 예수와 성신의 역사예요. 그런 것을 누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심정의 인연을 붙들어야만 자녀가 될 수 있다구요. 아들딸이 되든가, 그다음엔 오빠가 되든가 누나가 되든가, 또 아버지가 되든가 어머니가 되든가 하는 인연을 갖고 나오는 거예요. 그래야 신랑 신부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심정을 두고 볼 때, 아버지보다도 신랑 신부가 상대적인 인연이 있기 때문에 신랑 신부가 제일 중심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에서 신랑 신부라는 말이 나오게 된 거라구요.
그게 뭐냐 하면 말이예요, 전후ㆍ좌우ㆍ상하를 갖추는 거예요. 전후ㆍ좌우ㆍ상하를 갖추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이 슬퍼하면 사방에서 슬퍼해 줄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좋아하면 사방에서 다 좋아해야 될 거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지방에서 전도 잘하고 기뻐하면 말이지요,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다 좋아해야 된다는 거예요. 거 좋아하지 않는 녀석들은 전부 다 사탄이예요, 사탄. 형제가 좋아하는데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을 갖지 않으면, 그건 전체 이념세계에 속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또 속할 수 없는 자라는 거예요.
그러면 전체를 대신하여 기뻐할 수 있고 전체를 대신해서 슬퍼할 수 있는 자리를 어떻게 만드느냐? 가만있어 가지고 돼요? 그래 슬플 수 있는 길을, 기쁠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돼요. 기뻐하고 슬퍼해 주면 인연맺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고생하고 있는 겁니다.
앞으로 우리들이 고생한 것이 전부 다, 지금까지 고생한 우리들의 수고와 우리들이 좋아한 모든 전부는 앞으로의 기쁨을 남겨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 기쁨을 남겨 준 것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인류를 위하고, 혹은 이 민족을 위해서 남겨 주기 위해 수고했기 때문에 그것을 그때에 받는다는 거예요. `아, 이분들이 수고를 했기 때문에 복귀의 뜻을 벌어졌구나'한다는 거예요.
먼저 나가 싸우는 데는 슬픔의 자리에서 기쁨을 남겨 주기 위해 소망을 갖고 싸워서 지나갔지만, 앞으로 이 뜻을 알고 따라나오는 사람은 슬픔과 기쁨이 교차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우리가 소망으로 바랐던 것이 그때에 가 가지고 열매맺힌다는 거예요. `뜻을 알고 보니 슬픈 길을 간 선조들의 그 모든 전통은 우리를 위해 수고한 것이구나' 이러면서 나갈 때는 일면 슬픔으로, 일면 기쁨으로 복귀되어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음, 나는 이런 기쁨을 다시 이 민족 앞에 혹은 세계 앞에…' 이렇게 해야 이 세계가 연결되어 나간다는 거예요.
그런 재료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가만히 앉아 가지고, 기쁘지도 않고 슬프지도 않아 가지고 되겠냐 말이예요. 그런데 세상이 기쁘지도 않고 슬프지도 않는 자리에 있을 수 없어요. 고통의 세상이예요, 고통의 세상. 가만히 있으면 마음이 괴로워요. 마음을 괴롭게 하는 사람은 3배 이상 저나라에 가서 탕감받아야 돼요. 몸 괴로워하는 것보다도 마음 괴로워하는 것은 3수를 과하는 거예요. 몸은 1수를 과할수 있지만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왜? 역사적인 면이라는 것은, 과거ㆍ현재ㆍ미래라는 것은 내적인 세계의 인연에 속해 있기 때문이예요. 오늘날 현실에 속해 있지 않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해 나오기 때문에 내적인 인연의 세계에 속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런 때를 맞이하여 움직이지 않으면 고충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괴로워서 마음에 주름살이 잡혀진 사람들은 말이지요, 어디에 암만 갖다 놓아도 날개가 부러진 새와 마찬가지예요. 날지를 못해요. 날 것 같은데 날지 못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그러한 환경에 세워 놓아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몸이 괴롭더라도 마음이 즐거우면 그는 승리자예요.
지금 우리들이 슬픈 세상에서 이 괴로워하는 인연을 남기고 가는 데 있어서 몸뚱이가 괴로운 것은 7, 80년 이내로 잠깐 지나간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나 마음 괴로운 것은 억천만 년이 지나가도 지워지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육신 쓴 동안에 있어서 마음이 기뻐할 수 있는 기준을 통해 나가자는 거예요. 그게 복귀역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복귀도상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환경에 인연된 모든 것을 거쳐 나가는 데는 앞으로 남겨 줄 수 있는 기쁨이라든가 혹은 직접 줄 수 있는 기쁨을…. 여러분, 그런 놀음은 말이예요, 그런 놀음은 지방에 나가서 전도해야 벌어지는 거예요. 고생하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후대 사람들이 여러분들이 여기 와서 굶고 뭐 이렇게 고생한 것을 다 알게 됨으로 말미암아 벌어지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몰랐단 말이예요.
`그 사람들이 온 날부터 우리들은 반대하고 뭐 하고 싶은 놀음을 다 하고 밥 먹고 따뜻한 방에서 잤는데, 그 사람들은 찬 방에서 먹지 못하고 굶으면서 다 이런 것을 했구나. 그들이 이 거룩한 뜻을 갖고 찾아 온 것은 누구의 사명으로 왔느냐? ' 하는 생각을 갖게 되고, 자기의 오빠와 같이, 자기의 누나와 같이, 혹은 자기의 신랑과 같이,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모든 정적인 내용의 은사를 갖고 와서 고생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자기 부모의 모든 것을 몽땅 빼앗아 주고 싶어해야 한다는 거예요. 자기 아버지의 상투 끝부터 전부 다 잘라다가, 어머니 아버지, 자기 형제, 그 문중을 송두리째 전부 다 뽑아다가 주어도 부족감을 느낄 수 있게끔 심정 기준이 그렇게 되어야만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편하게 지내서 되겠느냐 말이예요. 그래, 할수없이 고생길을 가는 거예요. 고생 가운데서 주려고 하고, 고생 가운데서 받으려고 하니 주는 사람은 거기서 그 기쁨을 받게 되는 거예요. 또, 거기서 받는 것이, 그런 고생을 하 면서 주는 한푼의 돈이 억천 만금보다 귀하다는 거예요. 그럴 것 아니예요? 가치로 보면 무한한 가치라구요.
왜? 내적인 심정의 가치를 첨부해서 나타나는 것은 지극히 적은 거라도 무한한 가치와 통하기 때문이예요. 그 말이 무엇이냐 하면, 내적인 고충은 천주와 연결되는 비례의 가치라구요. 외적인 것이 아무리 많더라도 심정이 통하지 않으면 그건 적은 거예요. 그래서 몸적 고통은 잠깐이요, 마음적 고통은 영원과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신앙길에 있어서 양심을 속여 가지고 양심의 고통을 받고 신앙해 나가면 절대 못 빼는 거예요. 그것보다 더 큰 그때의 자기의 심정기준 이상의 은사의 자리가 안 되면 못 빼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회개할 곳, 은혜받을 곳이 어디 있나 하고 찾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주름살을 펴려는 거예요. 심정으로 회개하여 마음으로 주름살 잡힌 것을 펴려면 자기가 마음으로 주름살 잡혔던 것보다도 더 큰 은사의 자리에 가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펼 수 없다구요. 그래서 은혜, 은혜 찾아다니는 거예요.
여러분들 지금 집에서, 여기 뭐 대개 다 아주머니들인데, 아들딸을 바라볼 때 `아, 내가 죽으면 저것들이 공동묘지 묻어 주겠지' 하는 그게 다예요? 갈 길이 얼마나 바쁘냐 말이예요. 복귀의 길이라는 것은 한 번밖에 없는 인연이예요, 한 번밖에 없는 인연.
보라구요. 여러분들, 지금은…. 이거 한 점 놓고 우주는 도는 거예요. 돌아가는 거예요. 엉클어지고 엉클어지고 돌아가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마찬가지로 돼 있다는 거예요, 이게. 수많은 사람의 양심은 요 한 점을 놓고…. 이 한 점을 기원으로 하여 역사적인 모든 내용을 동반하고, 시대적인 현상과 관계를 맺고, 미래적인 소망의 터전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이것이 우리 양심의 터전인데, 오늘날 이 터전을 잃어버려가지고 별의별 곡절이, 어디로 이렇게 지나갔지만서도 통하지 않아요. 양심 기준, 이 양심의 한 점이라는 것은 상하ㆍ전후ㆍ좌우가 통해야 돼요. 요것은 입체적이예요. 상하ㆍ전후ㆍ좌우, 요것이 통한 기준에서 딱 자리잡아야 풀려 나갈 것인데, 이렇게 가니 될 게 뭐냐 말이예요. 응?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자리는 어떻게 되느냐? 이 자리는 심정 기준이 아니면 안돼요. 심정 아니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무슨 심정? 하늘을 통할 수 있는 부모, 하늘을 통할 수 있는 참부모의 가정, 하늘을 통할 수 있는 자녀의 심정이예요.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 인연을 지금 잃어버렸으니 그걸 찾아 나가는 길이 복귀노정인 거예요.
그걸 어디서 잃어버렸느냐? 기뻐하면서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슬퍼하면서 잃어버렸지요? 어디서 잃어버렸어요?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렸다구요.`아이구, 좋구나' 하면서 잃어버렸어요? 크게 웃으면서 잃어버렸어요? 통곡을 하면서, 가슴을 죄면서, 떨면서, 하늘땅을 보기에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두려워하면서, 뼈까지 막 조여 들어오는 그 자리에서 잃어버렸어요. 그런 자리에서 잃어버렸으니 복귀도 그 자리에 해야 돼요. 마음을 졸이면서. 슬픔으로 잃어버렸으니 슬픔으로 찾아야지요. 안 그래요? 슬픔으로 뿌렸으니 슬픔으로 거두어야 된다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과거에 이 길을 오면서…. 여러분을 만날 때는, 하늘이 축복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때는 좋은자리, 편안한 자리에서 만나려고 안 했어요. 예수님의 최고의 슬픈 자리는 겟세마네 동산이요, 그다음은 골고다 산정일 거예요. 십자가에 못박는 자리에 있어서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는 , 예수님과 같이 죽을 수 있는 하나의 신부가 있었다면 거기에서 슬픈 눈물 흘리고 가는 것으로, 슬픈 세상에서의 남자로서 슬픈 세상에서의 여자로서 그렇게 눈물 흘리고 가는 것으로 슬픈 세상은 끝나는 거예요. 인간의 몸뚱이를 쓰고 슬퍼하며 살아 나오던 인간으로서는 거기에서 끝나는 거예요.
만일에 거기서 그런 인연 맺고 갔다면 예수는 저나라에 가서 오늘날 성신을 보낸 거 같은 역사를 하는 게 아니라구요. 성신을 보내는 것이 아니예요. 옛날 구약시대의 천사들과 같은 영인들이 역사한다는 거예요. 그런 거 생각해 봤어요? 성신이 오는 게 아니예요.
만일에 성신 대신 실체적 존재가 예수와 골고다 산정에서 하늘 앞에 같이 죽어갔더라면, 거기서 슬픔의 눈물을 흘려 같이 죽었다면 인생으로서의 슬픔은 끝나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는 해방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신이 오는 것이 아니고 누가 오느냐? 옛날 구약시대에 왔다 갔던 성인현철들이 오는 거예요. 성신이 와 있기 때문에 구약의 모세나 아브라함이 같은 이들이 이 땅에 못 온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오늘날 뭐 문서들도 모르고 뭐 어떻고…. 그 기준이 안 잡혀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예수와 성신이 그 길을 위해서…. 한때에 그러한 땅 위의 한을 슬픔의 눈물을 흘리되 인간으로서 완전히 끊고 가지 못했던 것이 꼬리를 물고 영계까지 따라 들어왔기 때문에 그 인연의 책임져야 것은 예수와 성신, 어머니 아버지이니, 이 어머니 아버지는 그때를 걸어서 인간을 찾아와 가지고 겟세마네 동산, 골고다 산정을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찾아와 가지고 거기에 있어서 그런 고생 가운데서라도, 죽음의 자리라도 같이 간다 할 수 있는 과정을 통과해 가지고 인생세계에 있어서 사탄이 참소하던 그 조건을 완결지어 놓아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천지의 새로운 법도를 이 땅 위에 세울 수 있는 것을 바라서 재림역사를 지금까지 준비해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1960년도에 최고로 핍박을 받았어요. 1960년도가 최고의 고비였어요. 그건 뭐 참, 모험이었어요. 죽느냐, 사느냐의 판가리였어요. 거기에서 그런 맹세하는 기준에 서 가지고 죽더라도 간다는 기준으로 버텨 가지고 넘어온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전체적인 어떤 사명을 짊어졌으면 앞으로 여러분들이 가는 곳에는 성신이 이 땅 위에서 예수님이 가는 곳마다 와서 역사하는 거와 같은 역사를 해주는 거예요.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는 곳곳마다 역사를 해주는 겁니다. 얼마나 좋아요? 그것이 종적이 아니라 평면적이예요. 우리가 다 실체를 갖추어 가지고 편지 연락도 할 수 있고, 자기 사정도 통고할 수 있는 자리에서 사탄의 침범을 받지 않고 사탄과 싸움 없이 평면적으로 그 놀음 할 수 있으니 얼마나 복돼요?
그렇지만 예수와 성신이 갈라져 하늘땅 가운데서 지금까지 공중 권세를 사탄이 점령하고 있기 때문에 수많은 도인들이 이것을 터뜨리려고 싸우다 죽어야 예수와 성신을 볼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고생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이 나오고,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말이 나오게 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런 내용을 알아 가지고 뚫고 나가게 되면 어디 가든지…. 여러분들이 우리 교회를 대표해서 지방에 가게 되면 여러분들은 성신 실체예요. 영적으로 나타난 성신과 마찬가지로, 영적으로 나타난 주님과 같은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이예요. 오늘날 우리들이 실체를 써 가지고 옛날에 주님이, 영적인 부모가 하던 일을 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그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늘적으로 그 소질이 무한하다는 거예요.
이제 하늘이 그런 역사를 대외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심정이 돼 있지를 않아요, 심정이. 그 심정을 어디서 잃어버렸느냐? 슬픔의 자리에서 잃어버렸어요. 그러니 그 자리에 가서 복귀해 자리를 잡고 거기에서 부모를 모시고 효자 효녀로서의 칭호를 받아 자기 본궁에 돌아와 살림살이를 시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탕감복귀 아니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생각 못 하면, 생각 안 했다면 사람이 아니예요. 여러분들이 원리를 알았다는 것은 전부 다 거짓말이예요. 여러분들 앞에는 원리가 하등의 소용이 없는 거예요.
하고 많은 사람들 가운데, 길고 긴 세월 가운데 여러분들이 이런 인연으로 그런 한 점과 접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런 때를 맞이했다는 것이 얼마나 멋있는 지 알아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이런 날을 바라면서, 소망의 이때를 바라면서 나온 거예요.
이젠 하늘에서도 선생님 대해서 걱정 안 하거든요. 과거에 이 길을 출발할 때는 얼마나 걱정을 많이 하셨는지 모른다구요. '네가 이런 험한 길을 가겠느냐?' 하고 말이예요. 그렇지만 '나는 이 길 가야 되겠습니다.' `네가 가는 곳에 같이 가겠다' 하며 소망의 한날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권고하셨지, 지금과는 다르다구요. 지금까지 이 자리를…. 이 자리는 옛날에 출발할 때부터 소망의 자리예요.
여러분, 강도가 말이예요,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될 때 오른편 강도가 어땠어요? 낙원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은 모든 것에 동참하는 거예요. 전부 다 부정했지만 그때 거기에서 믿었다는 그 조건이 귀한 거예요. 무슨 말을 하든지 죽는 자리는 같지만 말이지요, 그때 가 가지고 믿어 주었다는 것이 역사에 있어서 낙원에 제일 선봉장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된 요인이 된 것입니다.
죽을 때에 인연 가진 사람은 천상에 가서도 자랑한다는 거예요. 예수가 저나라에 가 가지고 오른편 강도를 사도들 앞에 내세워야 할 책임이 있지요. 앞으로 선생님이 가게 되면 그런 것을 소개해 줄지 몰라요. 그래서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는 거예요. 더우기나 죽음의 자리에 동참했다는 것은….
선생님이 이런 복귀노정에 있어서 심정을 걸어 놓고 하늘 앞에 애통해할 수 있는, 통곡할 수 있는 한을 품고 나오는 때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눈물 한 번 흘렸다는 것은 커다란 일이예요. 어려운 자리에서 눈물 한 번 흘린 것이 뭔지 알아요? 고통을 한 번 받고, 욕을 한 번 먹고, 매를 한 번 맞고, 다리가 부러지고, 혹은 대가리 깨진 것이…. 그놈의 대가리가 암만 깨지면 뭘해요? 그거 사탄세계에서 받아온 거 아니예요? 그게 얼마나 큰 복인지 몰라요.
그런 거 저런 거 생각하며 여러분을 지금 가만 보면, 먼저 나온 식구들을 가만 보면 말이예요, 선생님과 점점 멀어져요. 선생님은 멀어져도 여러분은 더 간절해야 돼요. 옛날에는 그래도 교회 오고파서, 못 오면 그저 뭐 눈이 시뻘개 가지고 와서 '아버지, 뭐 어떻고, 집에서 반대가 많아 어떻고 …'하고, 매를 맞고 와 가지고도 그저 뭐 모양새가 어떻게 됐든지' 생각지 않고 그저 통곡을 하고 이러더니….
선생님은 옛날보다도 지금 더 자리잡았어요. 심정에 있어서 선생님이 변덕 있나? 자기들이 있지. 이거 왜 그런 거예요? 간절하던 것들이 왜 다 식어 가요? 간절하던 그게 있으면, 어느 정도인가 알았으면 선생님이야 있든 없든 천륜 앞에 있어서 자기가 가야 할 길을 가는 거예요. 그런 책임이 남아 있는데….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낳아서 젖 먹여 길러 놓으면 말이예요, 그다음엔 자기를 중심삼은 하나의 인격자로서, 아들딸로 태어나 가지고 그 부모의 자식이면 자식의 모든 인연을 거쳐 가지고 장발한 후에는 자기로서 살아야할 인생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자기가 가야 할 인생이예요. 자기가 가야 할 살림살이를 품고 가야 된다 말이예요. 그 살림살이 해 가는 데는 어머니 아버지가 살던 세상의 생활과 마찬가지 법도를 따라 가지고 가야 되는 거예요. 복귀역사가 그래요.
앞으로 여기 통일교회면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선생님이 지금까지 닦아 놓은 그 생활법도에 따라서 살면서 그 사회적인 생활, 그 이념적인 생활에서의 천적인 가치, 소망적인 가치, 혹은 이상적인 가치를 생활에 접촉시켜 가지고 감사하고 좋아하며 살아야 돼요. 살자는 것이 우리 이상세계의 생활관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아버지 어머니가 부모로서 자녀를 전부 다 기르게 된다면 말이지요, 그 자기들도 다 시집 장가 가 가지고 자녀를 길러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될게 아니예요? 그러지 않으면 망하는 집이예요!
그런 거 저런 거 생각하면 오늘날 `나'라는 것은 공연히 뛰쳐 나온 것이 아니예요. 역사적인 나라구요. 선생님도 괜히 지금까지 고생을 했나요? 6천 년 동안 복귀적인 그 인연을 통해 나왔다 말이예요. 그 역사적인 면에 선 나, 오늘날 시대적인 면에 선 나예요. 그래서 오늘날 역사적인 면에서 자기를 세우려니 탕감역사를 해 나오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다음에 시대적인 면에서 자기의 책임 하려니 이 민족 앞에 있어서 책임하자 이거예요. 그리고 앞으로 미래적인 사명을 하려니 자녀를 남겨야 될 것 아니예요? 아들딸이 필요해요, 아들딸이. 그것을 갖추어 놓지 않으면 내가 막혀 버려요. 맨 처음에 암만 포장도로를, 아스팔트 대로를 만들었더라도 가다가 산골짜기에서 끊어진다구요. 출발할 때는 전부 다 이 길만 가면 하늘 왕궁까지 직통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했지만 가다 보니 끊어지게 된다는 거예요.
하늘은 어디로 찾아올 것이냐? 개인에서부터 출발하여 세계 끝까지 갈 수 있는 대로를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야 할 길은 그런 책임을 해야 되는 길이예요. 선생님은 개인적인 5퍼센트 시대가 있었어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개인적인 5퍼센트 시대, 가정적인 5퍼센트 시대, 민족적인 5퍼센트 시대, 국가적인 5퍼센트 시대, 세계적인 5퍼센트 시대를, 각 단계를 넘어갈 때는 5퍼센트 책임을 다 거쳐가야 된단 말이예요.
그러나 여러분들에게는 그런 고생 안 시키겠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처박아 가지고 전도도 안 시키고 가만 내버려둔 게 왠 줄 알아요? 그 개인적인 조건의 5퍼센트를 탕감하게 하면 그거 힘들어 가겠느냐 말이예요. 우리가 한 민족이면 민족에 속해 있고, 한 민족은 하나의 종족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되어진 기준이니 못해도 여러분들은 종족으로부터 민족적인 시대에 세워 가지고 탕감조건을 세우게 하는 거예요. 그리하여 종족과 민족이 없어지지 않는 한, 여러분들은 저나라에 가 가지고 종족과 민족권 내의 혜택을 받게 하자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 해야 할 것은 세계적인 탕감이예요. 세계적인 5퍼센트가 남아 있어요, 선생님이 생각하기에는. 여러분의 3년 기간은 선생님이 맨 처음에 말한 그 기준에 있어서 탕감적인 조건, 조건적인 삶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마음이라면 여러분들은 몸뚱이가 돼 가지고 진정히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될 것 아니예요? 선생님이 이렇게 원하면 여러분들은 이렇게 행동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렇게 했어요? 그러니 조건적인 싸움이예요, 조건적인 싸움.
선생님은 이번 3년 되는 자녀의 날 전에 우리 애기가 태어날까봐 많이 걱정했다구요. 자녀의 날 지나서 태어났으니 잘했지요. 왜 걱정했느냐 이거예요. 하늘의 전체적인 운을 갖고 오는 사명적인 무엇이 있다면 그런 기반을 외적으로 닦아 놓아야 된다 말이예요. 그래서 다 축복해 준 거예요, 다 시집 장가를 선생님이 마음대로 보낼 수 있게 된다면 이 민족에게도 좋고, 후대에 오는 사람에게도 좋은데, 현실이 그렇게 못 돼 있거든요.
그러니 역사라는 것이 다…. 여러분들도 따라 나와서 뭘할 거예요? `교회에서 뭐 또 그런 놀음 하는 군' 할 거예요. 보면 여러분들 우습지요? 아브라함이 제물 하나, 비둘기 하나 쪼개지 않은 것이 죄가 되는 게 우습잖아요? 그거 우습지 않느냐 말이예요. 제물 드리라고 할 때, 뭐 양 잡고 소 잡고 비둘기 잡는 거 볼 때 거 우습잖아요? `저 녀석들 뭐…' 할 거예요. 그걸 동네 사람이 다 할 수 있는 일이예요. 제사 지내는 거 이웃 집 아무개도 하고 아브라함도 하고 아무개도 하는 거예요.
하는 건 다 마찬가지인데 보는 점에서는 다르다는 거예요. 제물이라는 그 제물 가운데는 자기의 종족을 중심삼고 볼 수 있는 제물이 있고, 또 민족을 중심삼고 볼 수 있는 제물이 있고, 하늘땅을 종합하여 바라다 보는 제물이 있다는 것입니다. 제물은 마찬가지인데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거예요. 이걸 모르는 사람은 알게 뭐냐 말이예요. 아브라함도 잘 몰랐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알았다는 거예요. 사탄도 알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잘못했기 때문에 사탄 대해서도 그잘못한 것을, 그 탕감조건을 제시한 것을 취소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값을 치르라는 거예요. `내 입회하에서 하늘이 명령하던 것을 받아 가지고 하려다 못 했으니 그 못 한 값을 치르라' 이거예요. 언제나 손 내밀고 탕감해 달라는데 안 해 줄 수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민족이 걸려들고, 세계가 걸려들고, 지금까지 전세계 기독교인이 전부 다 걸려들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교회에서 뭐 하면 마찬가지예요. 알게 뭐야? 좀 다르긴 다르고 이상하지요? 그렇지만 그 이상한 게 엄청난 일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 참석해서 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과거를 위해서, 현재를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남기려고 하는 것입니다. 미래를 위해서 남기는 데는 무엇을 통해서 남길 것이냐? 이 나라를 통해서 남기는 것이 아니예요. 남기는 데는 자기의 사랑의 혈족을 통해서 남겨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과거, 현재에는 책임 못 했지만 미래에 남길 수 있는 책임자라도 되라는 거예요. 과거, 현재는 선생님이 전부 다 해주니 미래의 것이라도 연결시켜 자기 책임을 해 가지고 복받으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도 싫다고 그걸 원수와 같이 알고, 이야기만 하면 속으로 `선생님 또 저런 얘기 하는구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저나라에 가 가지고 모가지가 툭 걸려요. 속으로도 그런 생각 한 사람은 두고 보라는 거예요.
그러면 어디 가서 그걸 풀 거예요? 땅 위에서 선생님을 통해 맺었는데 누가 풀어요? 선생님이 풀어 줬나요? 하나님은 그렇게 안 보고 있는데 자기들은 그렇게 보니 그 조건이 저나라에 가서 목을 붙든다구요. 다 자기들을 위해서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의 개인적인 모든 관념, 자기 사정적인 환경에 붙들려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자리를 벗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어떻게 돼요? 이다음에 영계 가서도 선생님이 풀어 주지 않으면 절대 못 푼다구요.
그래서 금년 정월이 되기 전에 이제…. 음력 4월이 돌아오면…. 우리는 대개 3월 4월에 행사를 주로 하지만, 하늘의 역사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왜? 봄절기에 걸렸기 때문이예요. 그렇지요? 그러니 그렇게 되는 거예요. 요거 지나가기 전까지 여러분들은 식구들끼리 맺힌 것이 있으면 다 풀어야 돼요. 금년에 다 풀어야 돼요. 아무개, 아무개를 대하는데 있어서 내가 잘못한 것을 저 사람이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안 풀면 안 돼요. 자기가 자진해서 찾아가 풀지 않으면 못 푼다구요. 금년에 다 풀어야 돼요.
그래서 금년에는 나간 사람들, 나가서 반대한 사람들까지도…. 뭐 선생님한테는 최고의 원수지요. 원수이지만 원수를 대해서 예수님은 복 빌어 줬거든요. 그렇지요? 선생님이 얘기한 거와 마찬가지로 금년까지가 나간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는 때예요. 그래서 지금 유효원 협회장을 통해가지고 전부 다 그런 말을 하고 있다구요. 만나 봐라. 만나 보라는 거예요. 만나 봐 가지고 안 받는 건 그럼 어떻게 하느냐? 전부 다 사탄세계에서 빼앗아 오는 거예요. `너희들도 이다음에 이렇게 해라. 너희들이 하늘의 아들딸이라면 들어와 봐! 문을 개방해라!' 이럼으로 말미암아 대외적으로 하늘이 역사할 수 있다는 거지요.
이때가 왔기 때문에 선생님에겐 원수가 없어요. 원수가 참 많지만서도 지금까지 원수로 취급하지 않았어요. 절대 내가 아버지 앞에 기도 한마디 못 했다구요. 이놈의 원수들…' 얼마나 분해요? 분한 것으로 봐서는 뭐 모가지만 잘라? 도리탕을 해먹어도 시원치 않을 원수들이 많다구요. 그렇지만 그런 생각절대 안 했다구요. 왜? 이런 한때가 있기 때문이예요. 과거에는 얼마든지 그런 짓을 했지만 용서한다는 거예요. 그런 법이 있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요거 지금 넘어가는 때이니만큼 우리가 그러한 마음 갖고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모세가 바로 궁중에 나타나서 열 번씩이나 권고하고 하는 그럴 때마다 재앙을 내리고 10재앙을 퍼부어 가지고도 듣지 않으니 장자를 치고 온 거라구요. 결국은 빼앗아 가지고 하늘이 역사한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이 기간에 권고해라 이거예요, 그 편에 서서.
이 민족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는 암만 원수의 나라에서 고역을 당했지만 그래도 생명이 살아 남을 수 있게끔 이 땅 위의 곡물을, 혹은 죽을, 시래기 죽 한 사발을 먹었든, 무엇을 먹었든 이 나라 이 땅의 것을 먹었으니 그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천심을 대신한 인간이 해야 할 최고의 도리라는 것입니다.
싫든 좋든 이 땅 위에 태어난 인연이 있으니 그런 입장에 선 거기에서, 민족을 대표해 선 사람으로서 양심적으로 보게 될 때 하늘땅 앞에 부끄러움이 없고 원수 앞에 당당할 수 있는 자기의 모습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원수까지도 용납할 수 있는 아량을 가져 가지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도 듣고 안 듣는 것은 몰라요. 그다음에 가 가지고는 저주를 해도 말 못 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가 가지고는 장자를 쳐 갈기는 거와 마찬가지의 역사를 해도 하늘은 아무 조건에도 안 걸려요. 그러한 때가 가까워 온다는 거예요. 여러분, 원리에서 사위기대 복귀라는 말을 배웠지요, 사위기대 복귀라는 말? 지금 보면, 여러분 원리를 갖고 세밀히 이야기 안 하지만, 우리 가정을 중심삼고 되어진 전부가 복귀적인 원리를 중심삼고 볼 때에 어느 부분에 갖다 맞춰도 다 맞아떨어진다는 거예요.
더우기나 오늘은 우리 애기를 낳은 날로부터 삼칠일 되는 날이예요. 오늘은 여러분이 참 기뻐해야 되는 거예요, 사실은. 심정문제, 복귀문제, 이런 얘기도 다 이런 때를 맞춰서 이야기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사실은 선생님이 기뻐하는 것보다도 여러분이 기뻐해야 된다구요. 또, 삼칠수(3ㆍ7數)수라는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이건 원리적으로 지극히 귀한 기간이라구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선생님은 식구들과 어머니를 다 모아 놓고 그런 이야기를 쭉 했습니다. 원래는 여기에 함부로 참석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뭘 알기나 하나?
여러분 보라구요. 지금 국제 정세도 가만 보면, 요즘 나라의 정치문제도 가만 보면 이게…. 이게 전환되면 선생님이 아주 폭탄선언을 한번 할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기를 바라고 있는 거라구요. 전도 나가게 되면 이제 선생님이 모험을 많이 하려고 그런다구요. 지금까지 영계에 있어서 무지무지한 투쟁을 해나온 선생님이니 만큼. 지금까지는 허리 부러진 호랑이 같이 살았어요. 제일 무서움이 없다면 제일 무서움이 없는데 무서움이 많다면 제일 무서움이 많은 사람이예요. 왜? 자기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땅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이름나는 것을 싫어했어요. 뒷골목으로 다녔어요, 머리 숙여서. 그렇기 때문에 빨갱이들이 와서 공작하는 마음 잘 알지요. 그거 편하거든. 그런 데로 다니는 게, 으슥한 데로 다니는 게 좋거든요. 지금까지 그런 마음으로 걸어 나온 거예요.
그렇지만 앞으로는 그렇지 않아요. 이제는 공격적이예요. 모험도 많이 할 거예요. 모험도 많이 할 거란 말이예요. 그 대신 '이런 일을 해야 할 텐데…' 그러한 명령을 할 때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느냐? 요즈음에 선생님이 누우면 생각이 그거예요. '이런 일을 해야 할 텐데, 이런 일 해야 할 때에 있어서 일선에 서 가지고 하늘을 대표해서, 참 그야말로 하늘의 용사로 투쟁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느냐? 그러는 거예요. 그래, 지금 그런 문제를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선생님이 명령할 수 있는 사람들은 나가 싸울 사람 아니면 안 된다구요. 지금은 공장에 나가서 전부 다 일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안 된다구요. 앞으로 3년 기간에 있어서 뜻을 위해 싸운 사람들을 불러다가 공장에서 일시킬 거라구요. 여기 본부에서 밥 먹는 것도 그래요. 이제 아무나, 밥 못 먹어요. 다 그렇게 된다는 말이예요. 점점 어려워지는 거예요, 점점.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오늘도 내가 아침에 이야기했지만 법도가 많아요, 법도가. 법이 많습니다. 하나의 방향에 있으면 동서남북 있잖아요? 동서남북의 하나에 위치하면, 자기가 서 있는 위치가 위도나 경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몇 도 몇 분 해 가지고 전부 다른 거예요. 그 위치라는 것은 자기가 절대적인 위치에 서 가지고 자기만이 절대적 가치를 갖추어야 할 위치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위치가 결정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위치가.
뭐 언제나 기성교회 모양으로 이렇게 예배보고 그래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생활적으로 하늘을 모셔 나가야 돼요. 그런 거 저런 거 가만 생각하면, 여기 나이 많은 여자들 가만 보면 갈 길이 바빠요. 아까 선생님도 44세가 돼 가지고 이제 50이 가까와 온다고 이야기했지만서도 말이예요, 선생님 자신이 쭉 앞으로 할 것을 생각하면 바빠요. 바쁘다구요. 바쁜데, 여러분들은 그런 생각 안 하는 것 같아요. 천년 만년 살 것 같지요?
선생님은 손을 척 바라보면서 `아, 이거 문선생의 손이구만. 이렇게 생겼는데 내 그래도 지금까지 좋을 때나 슬플 때나 쭉 만져 주고 하던 손길인데…' 한다구요. 이것이 한번 죽어 가면 물이 되는 거라구요, 물이 돼요. 썩는 거예요, 이게. 그렇게 되는 거예요, 한번 죽게 되면. 그것이 언제냐? 불원하다는 거예요. 다 한 번씩 가는 거예요. 가는 거라구요.
더우기 할머니들 가만 보면 말이지요, 생각들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언제 허송세월할 새가 없어요. 시집갈 날짜를 정해 가지고 준비하는 아가씨가 있다면 일거리를 남겨 놓고 낮잠 자고 안 해야 돼요? 그건 갔다 쫓겨와요. 재림역사라는 것은 갔다가 쫓겨 오는 것들이 하는 것이예요. 재림 혜택이니 그거 다 쫓겨 오는 것 아니예요? 가느라고 갔는데, 천국 가느라고 갔는데 쫓겨 오는 거예요. 그거 왜? 준비를 잘못해 가지고 갔거든요.
선생님이 책임을 많이 지면 질수록 그런 책임 분야에 있어서 갈 길이 있고, 여러분은 여러분대로 책임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아까 말한 것처럼 5퍼센트 책임이라는 것은 개인시대ㆍ가정시대ㆍ종족시대ㆍ민족시대를 다 거쳐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을 축복해 주고, 다 이런 놀음 하는 거라구요.
사실은 금년 넘어가면 여러분은 종족적인 대표가 되는 거라구요. 박씨면 박씨, 김씨면 김씨, 이런 대표를 세워서 축복해 주고, 넘어갈 때가 될는지도 몰라요. 한국의 대표적인 성씨(姓氏)로 가진 몇 사람이라도 불러 가지고, 사탄세계에서 지금까지 살던 사람들을 다리를 놓아서 축복해 주고 넘어가야 될는지 몰라요. 그런 조건을 걸어 가지고 나이 많은 사람들도 축복해 줄지 몰라요. 이런 거 저런 거 생각하면 자기들이 어느때에 할는지, 오늘 밤에라도 할는지 누가 알 게 뭐예요? 여러분, 그 놀음 할 때 언제 예고하고 하겠어요? 불원간에 그런 날이 있을 거예요. 어느때에 누구를 불러다 축복해 줄지 모르거든요. 어느 부처를 데려다 축복해 줄는지 모르지요. 그러니 끝날에는 모이기를 힘쓰라고 했어요. 그 말이 맞는다는 거예요. 생각지도 않았는데, 아이쿠…. 어떡할 테예요? `왜 나한테는 통고하지 않았노?' 하는 거라구요. 지금때가 그런 때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넘어갈 때는…. 이런 몽둥이가 있으면 몽둥이에다 끈을 매고 돌아가는데 만약에 시계 추 같은 것이 있다면 어디에 매여 돌아갈 거예요? 여러분 생각에는 맨 꼭대기라고 대답하겠지요? 꼭대기가 아니라 맨 밑창이라는 거예요, 밑창. 밑창에 매여 있는 거라구요. 왜? 중간에 매게 되면 끊어지기 쉽다는 거예요. 밑창에 매야 땅에 딱 붙었기 때문에 감으면 그대로 돌아가지, 중간에 매 보라구요. 여기에서 딴 놈이 걸려 넘어지면 그놈까지 끌고 넘어가야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맨 밑창이라구요. 우리 교회도 지금 그래요. 자기 스스로 높다 하는 자는 전부 다 거꾸러진다는 거예요. 밑창에 있어야 돼요. 통일교회는 밑창에 왔지요? 밑창이라구요. 세상은 다 혼란되고 세상은 다 죽는다고 야단하지만, 밑창에서, 마음이 안전한 자리에서 자기 갈 길 가자는 거예요. 한바퀴 가면 한바퀴만큼 가까와지는 거예요. 두바퀴 돌리면 두바퀴만큼 가까와지는 거예요. 그렇게 가자는 겁니다.
또, 여러분들이 외적 세계를 가만 보라구요. 세상이 지금 다…. 이제 이 나라도 대가리들, 40대 이상 된 사람 가지고는 절대 수습 못해요. 청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습해야 돼요. 각 당에서 지금 뭐 요즘 야당에서 통합이니 무엇이니 하는 게 신문에 나고 있지만. 그런 건 젊은 놈들이 쫓아내야 된다구요. 이 상투장이들 쫓아내는 데모를 해야 돼요. 먼저 그 녀석들을 내쫓고 수습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 그럴 때가 올 거라. 노틀들 전부 다 추방해야 돼요. 그런 기미가 다 보여요. 지금 사실은 그런 선동을 해야 돼요, 선동을.
그래 가지고 어떻게 돌아갈 것이냐? 선생님이 가만 보면 요즈음 아주 구미가 진지하단 말이예요, 구미가. 우리는 그저 말뚝을 치자 이거예요. 바닷물이 밀려 들어올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왔다가 다 이렇게 나가니 그저 가재 새끼도 나오고 별의별 것들이 다 기어 나온다구요. 거기다 말뚝을 쳐라 이거예요, 말뚝을. 우린 말뚝치는 패들 이라구요.
한 번 거기에 들어온 고기가 있거든 전부 다 말뚝을 든든히 박자는 거예요. 우리 경험해 봤지요? 콘크리이트를 하여 든든히 박고 그물을 치자는 거예요. 뭐 심정의 그물로 전부 다 쳐 가지고 3천만을 한번 건져 보자는 거예요. `너희들이 못 견디나, 우리들이 못 견디나. 우리 말뚝이 든든하냐, 너희들이 내미는 힘이 세냐' 하는 싸움 하고 있다는 거예요.
왜 여러분들을 배고프게 내몰고 고생시키는 지 알아요? 선생님이 이제 가족들을 전부 다 끌고 돌아다니면서 고생할 기간이 있을는지 몰라요. 왜 그래야 되느냐? 지금까지는 탕감적인 수고예요. `아이고, 아버지! 탕감적인 수고가 어느 때에 넘어가겠나? ' 하고 마음 조이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저 마음 졸이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마음 졸이는 놀음 했지만 앞으로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마음 졸이는 거예요. 땅의 성도들이 마음 졸일 수 있는 기간이 있어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마음 졸이려면 선생님이 그 놀음 해야지요. 그럴 거 아니예요? 아주 뭐 잘 먹고 사는 사람은 마음이 조여들어 올 거라. 뽀직 뽀직, 아주 지져대고 볶아대는 것처럼 타긴 타야 된다구요.
그래야 선생님도 복귀의 기준을 넘어가 가지고 한때에 가서 하나님이 염려하는 기준을 벗어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고통받던 것을 땅의 인간들이 고통으로 느낄 수 있다는 기준을 세워 놓아야만 그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위신을 찾아 세워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는 선생님이예요.
이제 어느때, 이 나라가 잘살게 될 때는 뭐 당장에 보따리 싸 가지고 오늘 저녁이라도 어디 갈는지 몰라요. 그런 선생님이예요. 뭐 2층에서 살고 그러는 게 선생님의 소원이 아니란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집을 지을 생각을 안 한단 말이예요, 집 지을 생각을. 뭐 교회를 수리해? 언제 교회 수리하자는 말 들어 봤어요? 떨어지면 그저 보고…. 그런 얘기는 하지만, 교회 수리하자는 얘기는 안 해요, 효원씨는 가끔 하자고 하지만. 그건 자기가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 안 해요.
내 그걸 생각하면, 선생님이 그런 선생님이라면 앞으로 축복받을 패들은 고생을 시킬 거라구요. 앞으로 뭐 선생님이 축복해 주겠다고 하면 전부 다 `아이고, 난 싫습니다' 하고 손을 내저으며 도망갈 수 있게끔 고생시킬 거라구요. 아주 뭐 이빨 새에서 신물이 나는 놀음을 해야 할 패들이 축복받는 패들이예요. `아이고, 난 싫소' 하게끔 고생시키더라도, 여러분들은 그걸 기성교회 교인들이 지금까지 `아, 천국 가겠습니다. 아버지'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게 힘들고, 그렇게 지긋지긋하더라도 대가리를 내몰며 고생을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저 고생을 지긋지긋하게 시키더라도…. 지금까지는 그저 `영광이다, 영광. 천국 간다' 그랬습니다. 그거 아주 좋거든요. 그래서 다 좋다고 그저 대가리를 내밀고 다니던 것들은 다 죽었어요. 지옥에 갈 패들이예요.
그렇지만 앞으로 통일교회 축복이라는 명사에 걸리는 녀석들은 전부 다 생활적인 고통을 겪게 해 가지고 다시 한 번 세계에 내밀어서 천덕 꾸러기를 시켜 봤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망하나. 그렇게 지긋지긋하더라도 거기에 죽음을 각오하고, 지금까지 천국 가겠다고 하던 기성교인 이상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아야만 하늘 앞에 위신을 세울 수 있는 때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조금만 더 지나가게 되면 잡아다가 전부 다 고생을 지긋지긋하게 시킬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생각 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는 망하지 않는단 말이예요. 망하지 않아요.
그리고 복귀시대는 3대 복귀예요, 3대 복귀. 그렇잖아요? 아브라함, 이삭, 야곱 아담부터 제 1차 제 2차 제 3차, 3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축복받은 사람들이 고생하고, 선생님도 고생하고, 다 고생하는 것은 이러한 한때를 거쳐서 넘어가기 위한 거라구요. 그때 못 넘어갈까봐 고생시키는 거지요.
그래야 비로소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평화를 건설하는 데 있어서, 하늘나라 천국건설을 하는 데 있어서 사탄과 하늘땅이 전부 다 머리 숙일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승리했다고 다끝나는 게 아니예요? 그런 놀음까지 우리가 해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런 걸 생각하면….
그게 뭐야, 그 머리가? 좀 창피한 줄 알라구. 선생님은 체면이고 뭐고 몰라요. 최재만이는 `아이고, 선생님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준다' 하겠지만 망신좀 당해야 돼요. 머리가 이렇게 커 가지고 파마는 또 무슨 파마야? 내가 접때 저 문에 들어올 때 깜짝 놀랐다구. '누군가? 저거 어느 아낙이 오나?' 하고 가만 보니까 이 아주머니야. 옛날에 꼬마 매고 다닐 때는 얼굴 두둑하고 믿을 만해 보이더니, 이건 뭐 딱 그저 장마당에 가 가지고 한 판 싸움하고 들어온 사람 같은 기분이 난단 말이야. 알겠어요? 이제 한국식으로 꼬아 매라구.
명년부터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구찌베니(くちべに;입술연지) 다 철폐예요. 양단 저고리니 무엇이니 전부 다 한국식으로 바꿔 입으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선생님이 양복 끄트머리에 전부 다 불 놓을지 몰라요. 볼 놓기 전에 한복 바지 저고리 입으라구요. 선생님은 그거 좋아한다 말이예요. 한국에 있는 동안 그러고 있다가 어디 가더라도 가고 싶다구요.
지금까지는 세상에서 우리를 못살게 했지요? 지금까지 그랬지요? 이제 세상에서도 우리를 환영할 때가 오게 되면 선생님이 못살게 할 거예요, 선생님이. (웃음)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이건 선생님 등살에 못 견디겠다, 선생님 등살에 못 살아 먹겠다' 이러며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는 사람들이 많아질 거라구요. 아버지 등살에 지금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는 사람이 많거든요. 선생님 등살에, 통일교회 선생님 등살에 보따리 싸 가지고 나갈 사람 어디 얼마나 나오나 보자, 그래야 될거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아주 뭐 돈만 보게 되면…. 10원 밖에 없는 아주머니의 지갑의 돈을 보면 그 10원도 그저 빼앗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바로 궁중에서, 애급에서 나올 때 어땠는 지 알아요? 딱 마지막 고개에 들어가 가지고 애급 사람들은, 금반지 낀 사람들은 전부 다 모세 말 들어야 살겠거든요. 바로 말 들으면 다 죽겠으니 사바 사바 통한다 말이예요. 그러니까 `내가 이거 줄 테니 하늘이 벌줄 때 피하게 해주소' 그래서 살아났단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는 거기서 나올 때 이스라엘 민족이 전부 다 애급의 보물을 빼앗아 가지고도 적질해 가지 않았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사탄세계에 한푼을 왜 줘요, 한푼을? 절대주어선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 상점을 만들려고 해요, 잡화상. 그래 가지고 앞으로 쌀 한 톨이라도 마음대로 못 사는 거예요. 우리는 단결해야 돼요. 왜 사탄세계에 주느냐 이거예요, 원수들 앞에. 빼앗아 와야 된다구요. 체면이 상하지 않는 최고의 한계선…. 한푼까지도 용서가 없다는 거예요. 유대인들 알지요, 유대인들? 거 보면, 요 한때에 우리는 그런 기준에서의 최고의 수전노 같은 입장이 되어야 되겠다구요. 그 수전노는 자기를 위한 수전노가 아니예요. 천주를 위한 수전노니 괜찮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밥을 사 먹어도…. 앞으로 점심을 못 먹으면 못 먹었지, 남의 식당에 가서 밥 못 사먹을 때가 올 거라구요. 점심 못 사 먹으면 못 사 먹었지, 사탄세계에 한푼을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도심지, 여기 서울이면 서울에 우리 식당을 만들려고 해요. 어느누구의 집을 팔아서라도…. `너는 하꼬(はこ)방 집에 들어가라!' 해 가지고 그 집에서 식당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익 많이 남기자는 거 아니예요. 기껏해야 2할을…. 3할 이상 남기면 안 돼요. 왜? 앞으로 여러분들이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십일조 받지요? 우리가 하나님한테 십일조 바쳤지요? 장사의 원칙은 십일조 이상 남겨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십일조를 받는데 인간이 2할을 받으면….
앞으로 복귀과정에 있어서 하늘 앞에 가까이 갈 사람들은 10의 3조를 해야 됩니다. 하나는 하늘을 위하여 바쳐야 되고, 하나는 나라를 위하여 바쳐야 되고, 하나는 세계를 위해서 바쳐야 돼요. 10의 3조 해야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사를 하더라도,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끼리 장사하는 데 있어서는 3할 이상 남기면 하늘이 노한다구요. 그것이 더러움을 탄다는 거예요. 그것이 화를 불러 들이는 거예요. 자기의 물질을 뺏겨 버릴 수 있는 조건의 때가 온다는 걸 알아야 돼요. 우리 식구들은 3할 이하, 2할 남길 생각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요거 왜? 이 민족권 내에 내가 들어가 있으니 이 민족을 위해서 살기 위해서.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3할 해도 되는 거예요. 그 이상 안 되게 될 때는 1할,2할을…. 못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나 사탄세계에서는 9할까지 남겨도 괜찮다는 거예요, 9할까지. 하나님이 1할 받아 가지고 9할 주기 때문에 장사가 되는 거예요. 빼앗아 오자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통일교회가 뭐 바가지 씌우려는 게 아니예요. (웃음) 우린 그러한 원칙 밑에서 앞으로 나가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둘이 가다가…. 선생님도 이제 앞으로는 안 가요. 지금까지는 나가서 그저 뭐 중국 요리도 사 먹고 혹은 버스도 타고 극장도 잘 다니고 그랬지만, 앞으로는 극장에 가래도 안 갈 거라구요. 앞으로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대접하고 싶거든, 여러분의 집에 한 번씩 초대해 대접해도 나쁘지 않을 거예요. `한번 와 주소' 할 때, 사탄들이 없게 되면 가게 될는지도 몰라요. `가겠다' 할 때 `언제 오겠소? ' 하면 `아무 날' 이럴 거라구요. 그런 약속 하면 `아, 선생님 오신다고 했는데 고기를 사 올까, 뭘 사 올까? ' 하며 준비할 거 아니예요? 그러면 그 전날 쯤 떡 불러 가지고 `내 너희 집에 갔다 왔다. 뭘 차리려고 했어? ' 물어 보면 `뭘 뭘 차리려고 했습니다.' 하고 대답할 거라구요. 그러면 '그거 차리려면 얼마의 비용이 들어? 날 줘' 이럴 거예요. (웃음)
이제 선생님이 그렇게 된단 말이예요. 지금도 가끔 그런다구요. 뭐 어디 구경 가자고 해도 나 안 가요. 일하는 사람에게 고기 사다 주고…. 그러면 아주 싫어하지요. 그걸 참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앞으로 우리가 그래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가다가 점심 사 먹자고 할때는 말이지요, `아, 진정 사 주고 싶으냐?' '그러면 그 돈을 날 줘' 할 때 기쁜 마음으로 줘야 된다는 거예요. 점심 값을 지불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운동 해야 돼요. 그런 운동 해서 뭘할 것이냐? 공적인 데에 써야 됩니다. 안 먹고 이런 운동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제부터 몇 해를 지내 보자구요. 우리의 피값을 긁어 모아 가지고 하늘에 바벨탑을 쌓자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부터 쌓아 가지고 이것이 불어나 만민까지…. 우리가 못해도 4년 후쯤 되면 말이지요, 이 나라 이 민족에 기부도 할 수 있고, 못해도 세계 몇개 나라에 기부할 수 있는 이 기준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말이예요.
여러분이 일심단결하면 하늘이 축복해 줄 거예요. 가만히 보면 그런 서광이 비쳐 오거든요, 지금. 지금까지 선생님이 돈 때문에…. 사람을 찾아야 할 때에 있어서 돈을 세울 수 없다는 거예요. 재물 철폐하는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예요. '저 재물을 철폐한다' 이러한 것을 선생님이 책임졌기 때문에 그런 돈을 앞에 놓고 일하는 걸 원치 않아요. 사람을 세워 놓고 사람이 다 되면 이 사람들은 우주를 주고 산 게 되는 거예요. 하늘땅을 주고 산 거예요. 산 것이니 그 사람들이 나오게 되면 천지는 그 사람들 틈에 들어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리의 원칙입니다. 그래 가지고 자연적으로 복귀되는 거예요.
이제 이 나라 이 민족은 궁지에 들어 가고, 통일교회는 점점 커 가면 좋을 것같이 생각하는데, 따라와 보니까 통일교인들 안 그렇지요? 선생님이 뭐 한국의 어떤 부자보고 눈썹 하나 까딱 안 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눈썹도 못 그리게 해야 겠다구요. 요전엔 눈썹 그린 것 보면 곱게 보려고 선생님이 애썼어요. `하─ 훌륭하다' 하고 말이예요. 어느 교회 다니는 그 아주머니는 아주 뭐 입체 화장을 했대나, 뭐 어떻대나? 그것을 볼 때에 `어, 우리 식구들 이러고 다니면 더 훌륭할 텐데' 이렇게 생각했겠지만 이제부터는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 거 보기만 하게 되면 아주 그 눈깔 빼 버리라고 할 거예요.선생님 체면 없단 말이예요. 목적밖에 없어요. 목적 있는 데서는 뭐 공산당들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하지만, 선생님은 체면이나 무슨 사정,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대 놓고 이야기 하는 거예요, 대 놓고.
통일교회가 언제나 이 집에 있겠나 말이예요. 이제부터는 교회 짓자는 거예요, 돈을 벌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요전에 얘기하길 통일교인들은 피값을 다 갚으라고 했지요, 피값? 무슨 피값? 아버지 팔아먹은 피값. 그 피값을 갚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네 시집갈 적, 장가갈 적 이상 정성들이라는 것입니다. 자기네 무슨 보물이 있거나 무엇이 있거든 그거 전부 다 이번 기간에 하늘 앞에 드려서 피값을 갚아야 돼요.
원래는 여러분 몸뚱이의 3분의 1은 잘라야 되는 거예요, 사실은. 타락이 뭐예요? 완성기준에서 3분의 2라 이 말이예요. 그것 위에 부모도 나가자빠졌고, 전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거 선생님이 세밀히 이야기 못 했어요. 이야기라면 오죽 잘해요? 전부 이렇게 되니 이렇다는 얘기를 지금은 할수없다구요. 그러니 그걸 알아 가지고 여러분들이 지금부터 준비해요.
여러분이 친히 나서서 장사 못 할 사람은 다른 사람 내세워서 장사시킨단 말이예요. 여러분들, 3년 기간 못 간 사람들에게 이 기간에 있어서 먼저 피값이라도 모으라고 장사시키는 것은 영광이라구요. 그러면서 자기 갈 길 준비하는 거예요.
교회를 누가 지으라고 그랬어요? 응? 거 다 생각들이…. 내가 그거 보고…. 세상의 거꾸로 하라는 거예요. 뜻이 어떻게 되는 줄 알고, 하늘의 역사가 어떻게 되는 줄 알고 해야 됩니다. 나한테 그런 이야기만 했더라면 `교회 지을 돈을 나한테 달라!' 이랬을 거예요. 그러면 또 안 줬을 거라.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태어난 인연, 이 귀한 인연, 내 육신 쓴 요 한때의 인연을 잃지 말고 과거ㆍ현재ㆍ미래에, 슬픈 세상에 기뻐할 수 있는 그 무엇을 이 시대 앞에 직접 남겨 주든가 줄 수 있는 조건으로도 남겨 놓고 가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 저나라에 가 가지고 한이 돼요. 알겠어요? 「예」 앞으로는, 요거 다 지나가면 선생님이 명령을 안 하려고 그래요. 웬만하면 자기네들끼리 다 해야 돼요. 선생님이 언제 붙들어 가지고 그 놀음만 하겠어요? 그럴 거 아니예요?
홍순애씨가 오늘 여기 나와서 이야기할 텐데, 무슨 이야기냐 하면 말이예요…. 복중교 사정 선생님만큼이나 아나? 나만큼 몰랐다가는 내가 아주 기합을 줄 거예요. 지금까지 여기서 살면서 먹고 지내 왔다는 패들이 선생님이 듣고 아는 거 이상 몰랐다간 어떻게 할 거예요? 한번 들어봐요? 「예」
왜 선생님이 이 놀음 하는 줄 알아요? 역사를 꾸며야 돼요, 역사를. 요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역사를 꾸미려면, 자기 가문의 족보를 꾸미려면 반드시 무엇이 있어야 돼요? 부모가 있고, 부부가 돼 가지고 자식을 가져야 족보에 올리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역사도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 역사를 지금까지 꾸미지 못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 교회 역사를 꾸며야 돼요. 역사적인 재료를 수습해 가지고 역사를 남겨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천추만대에, 우리 뜻이 벌어지는 통일가의 전통적인 역사로 삼아 가지고 수많은 후대 사람들이 앞으로 이 문을 찾아 들어갈 때에 전부 다 이 법도로 처리해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날 선생님이 살아 있을 때에 닦았던 그 역사적인 인연의 감정을, 시대를 초월해서 세기를 초월해서 우리들이 인연맺고 지내 나오던 심정적인 인연을 그때도 재현시킬 수 있는 역사를 만들어 놓아야 심정적인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그런 걸 남기려면 고생해야 돼요. 고생을 해야 효과가 있다는 거예요. 그럴 거 아니예요? 여기서 고생한 기록을 남겨 놓아야 그 시대에 가 가지고, 역사를 초월해 평면적인 그 시대에 가 가지고 오늘날 우리들이 느끼고 있는 감정을 빨리 재현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심정과 그러한 인연만 갖고 나오면 하늘이 지금과 마찬가지의 역사적 인연을 배경삼아 가지고 역사해 줄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그럼 나와서 얘기하라구. 이야기하는 데는 자기 개인을 소개하라구. 나는 어떤 가문에서 태어났고, 남편은 어떤 몹쓸 사람을 만났었고…. 그래야 돼. 반대해야 돼. 잘 믿으려면 반대해야 된다구. 쫓겨난 이야기가 있으면 쫓겨난 이야기도 하고…. 자기 소개하려면 어디서 태어났고 무얼 했다는 것을 이야기해야 돼. 자기 가정 배경으로부터, 자기가 태어나 가지고 지금까지 신앙길 찾아 나오면서 환경적으로 겪었던 것을 이야기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