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4년 5월 1일, 이날은 의의 있는 날이요. 이 시간은 의의 있는 시간이옵니다. 협회를 창립한 지 20회가 되는 아침이옵니다. 오늘 이 식전을 승한식(勝恨式) 이라고 명명하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어린 것들이 이 자리에 모여 역사적인 한을 풀기 위하여 당신의 수고의 심정을 다시 생각하게 될 때…. 아담 가정에 있어서 천사장과 아담이 엇갈린 한 날을 세워 타락을 맞이한 그 시간서부터 아버지께서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가인 아벨의 인연을 분별의 뜻으로 세워 나오신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아담 해와가 부모로서 책임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아담 해와는 복귀의 길을 스스로 갈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아벨을 통하여 다시 그 길을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될 당신의 뜻을 받아 나오게 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당신께서는 아벨적인 종이 필요하였고, 아벨적인 양자가 필요하였고, 아벨적인 입장의 세계를 대표한 메시아가 필요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아들을 찾기 위해서 4천 년 이스라엘 선민 역사를 통하여 제창하셨고 약속하셨던 예수를 이 땅 위에 보내시어 그 예수가 이 땅 위에서 이스라엘 민족과 개인적으로 하나되고, 가정적으로 하나되고, 국가적으로 하나되어, 가인적인 존재인 로마제국을 굴복시키어 승리의 한 날을 맞도록 하기 위한 것이 당신의 섭리사적인 소원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그러나 민족이 받들지 못하고 나라가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그 예수의 비참상을 잘 아시는 아버지의 아프심을 그 누가 헤아릴 수 있었사옵니까? 그날서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잃어버린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죽음의 자리에 내보내신 아버지께서는 부활하신 예수로 말미암아 영적인 이스라엘을 다시 창건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슬픈 사연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육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반을 닦아 역사의 한을 풀기 위한 당신의 소원이 있기에, 비참하게도 자녀들을 사탄 앞의 수난길로 다시 몰아넣는 섭리를 하시며 염려하시는 아버지의 아픈 마음을 저희들은 다시 한 번 느껴야 되겠습니다.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제단은 피 흘리지 않을 수 없었고, 그 뒤를 따라가는 기독교인들도 육이 침범을 받고 피를 흘리는 길을 간 것을 알고 있습니다. 로마 시대 4백 년 동안 싸우는 데 있어서 총칼을 들고 싸운 것이 아니라, 맞고 죽음을 당하면서도 당신을 위하는 충성의 도리를 세우는 싸움을 함으로 말미암아, 당신을 배반한 그 민족, 그 나라가 개인적으로 무너지고, 가정적으로 무너지고, 종족적으로 무너지고 민족적으로 무너지고, 국가적으로 무너져 굴복하였다는 것, 그리고 그 기간이 4백 년을 거쳤다는 이 원통한 사실을 저희들은 잘 압니다.
그것은 오로지 가인 아벨의 하나의 민족적 기준을 기독교를 통하여 찾으려던 아버지의 소원이 영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세계사적인 하나의 기준이 되어 그 기반 위에서 기독교가 세계 구원섭리의 뜻을 대신하여 온 인류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적인 책임,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을 굴복시킬 수 있는 승리의 세계 판도권을 이루었더라면, 오늘날 이와 같은 비참한 분열상을 이루어 이 끝날에 있어서 하나님의 소망의 기대에 어긋나는 기독교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수많은 교파로 분열되고 오랜 기간 수습하지 못하는 끝날까지 연장되었기에 당신은 약속하신 재림의 한 때를 기원하고, 이 땅 위에 당신의 뜻을 다시 세우기 위해 한국 민족을 택하시어 보잘것없는 이 자식을 세워 가지고 수난길에 몰아내는 아버지의 그 마음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는 한국이라는 나라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할 것은 기독교뿐이었습니다. 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늘의 뜻에 초석을 놓지 못하고 몰림의 길로 쫓겨나 지금까지 수난길을 더듬어 온 눈물 어린 길을 당신이 이끌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개인 앞에 환영을 받고, 가정 앞에 환영을 받고, 민족 앞에 환영을 받고, 국가 앞에 환영을 받고, 수많은 교단들로부터 환영을 받는 터전이 통일교회의 출발의 기원에서부터 이루어졌다면, 이 통일교회는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정상에서 만민을 규합하여 하늘 앞에 복된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날이 있었으리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원통하옵신 당신의 마음과 당신의 뜻을 맡아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원통한 역사적 과정을 더듬어 오면서 지금가지 싸워 나왔나이다.
아버지, 개인적으로 몰리고, 가정적으로 몰리고, 교회적으로 몰리고, 국가적으로 몰리던 예수의 원한스러운 길을 다시 맞는 그날서부터 오늘까지의 수십 년의 역사를 더듬어 볼 때, 모두가 당신의 수고였고 당신의 고통이었고 당신의 어려움이었던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승리를 자랑할 것이 있으면 아버지의 승리로 자랑해야 할 것이지만, 아버지의 눈물 자국과 아버지의 비통한 피어린 투쟁의 역사밖에 자랑할 것이 없는 것을 이 시간 다시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지, 외로운 아들로 등장한 이 자식은 북한 땅, 배척받은 원한의 터전인 이 남한 땅을 버리고 북한 땅 사탄편에 가 가지고 몇몇 사람을 찾아오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천명에 의해 다시 그들을 규합하여 남한 땅에 내려올 때는 북한은 이미 사탄이 점령하였고, 남한도 이미 원수의 진영으로 포위된 와중에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개인을 수습하고, 가정적 기원을 마련하여 오늘 이때까지 나오는 과정을 당신이 직접 주도하여 주신 역사적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황공한 마음밖에 없습니다.
아버지, 이 땅 위에 온 날부터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이 길을 당신이 지도하시어, 1960년도를 중심삼고 새로운 가정을 편성하여, 개인적인 승리의 기준을 세워 가지고 가정적 기원을 맞이하지 않으면 안 될 재탕감 노정이 이 땅 위에 벌어지게 한 것은 민족이 배반하고 교회가 배반한 연고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기에 저는 민족과 교회를 버리고는 뜻을 세울 수 없는 아버님의 애달픈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싸워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제1차 7년노정을 복잡다단한 가정적 기원을 터전으로 하여 천명에 의한 심정적 유대를 맺기 위하여, 땅 위의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외롭고 원통한 당신의 심정을 체득하면서 지냈고, 제2차 7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국가의 한계선을 넘어야 된다고 어린 것들을 채찍질하면서 이끌고 나왔습니다. 이런 걸음을 아버지께서 지켜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드리옵니다.
그간에 당신이 보내신 뜻 가운데 왔다가 떨어진 사람도 많고, 아버지 앞에 부복하여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질러 영원히 아버지의 저주를 받을 수 있는 사람도 많은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버지여, 당신이 아시듯이 용서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그들이 희생하여 당신의 뜻앞에 돌아오기를 지금까지 바라고 왔나이다. 활을 쏘는 자들의 복을 빌어야 하고, 핍박하는 자의 복을 빌어야 하고, 원수의 자식을 먹여 길러야 할 원통한 한스러운 길이 복귀의 길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당신이 어떠한 자리에서 나왔고, 당신이 어떠한 싸움을 해왔다는 것을 이 자식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1차 7년노정을 지내고 2차 7년노정을 향하는 무대 위에서 어떻게 하든지 한국, 이 국가 기준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표제 앞에 어린 것들을 일선에 내세워 피어린 투쟁을 해왔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때로는 길에서 몰리고, 때로는 문전에서 쫓기고, 때로는 가정에서 몰리던, 뿐만이 아니라 불쌍한 통일교회의 식구들의 생활이 어떠했던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땅 위에서 몰리는 자의 서러움을 알았고, 고독한 자의 서러움을 느꼈고, 굶주린 자의 서러움을 느껴 나온, 통일교회의 정성을 다하는 무리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그러한 느낌을 느끼고 체휼하면서 하늘땅을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를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그 민족을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기대하고 땅을 위하고 그 위에 나라와 민족을 위하는 눈물 어린 제물의 길을 가며 안간힘을 다한 통일의 무리들을 아버지께서 지켜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먹을 것이 없어 개밥을 먹으면서도 충성을 다짐하는 역사적인 사실들을 남기고 갔나이다.
아버지, 이 나라에서 승리의 기준을 닦아야 할 것을 아는 이 자식은 어떻게 하든지 기독교보다도 나은 통일교회를 만들어야 되겠고, 공산당들보다도 나은 통일교회 신도들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될 하늘나라의 한이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하면서, 죽음길을 자처하고, 십자가의 길을 자처하고, 수난길을 자처하면서 묵묵히 싸워 나왔습니다.
그러면서도 승공활동을 전개하여 이 민족 앞에 이익을 미치고 교계 앞에 새로운 각성제의 사명을 하는, 존경하는 통일교회라고 그 명분을 뭇 백성들이 인정할 수 있는 단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승공사상' 하면 승공연합의 책임이고, 승공연합은 이 민족 앞에 없어서는 안 되는 단체로서 현현되는 기준을 오늘날 7년노정에 있어서 당신이 숙명적으로 해결해야 할, 승리의 기반을 가려야 할, 이 민족을 가려 내야 할 책임적인 싸움으로 알고, 저희들은 굶주리면서도 없는 돈을 기부해 가면서 이 일을 해왔습니다. 이것을 당신은 알고 있나이다.
이리하여 2차 7년노정 가운데 3년노정을 앞두고 1972년도부터 세계적 무대를 개척하지 않으면 이 민족이 갈 길이 없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1972년 천명에 의해 새로이 미국 땅을 중심삼고 영적 기반을 연결시키는 새로운 싸움을 전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나이다. 이 3년간이 예수님께서 국가 민족을 대신하여 싸우던 3년 기간에 맞먹는 기간인 것을 알고 밤이나 낮이나 모든 것을 바치어 미국 땅에서 피어린 투쟁을 하게 하여 주시고 보호하여 주신 아버지의 은사에 감사드리옵니다.
통일교회 교인도 믿을 수 없는 자리에서 출발하였고, 하늘이 세운 자들도 의지할 수 없는 자리에서 천명에 의해 출발하던 그 심정, 명령하던 그 마음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날서부터 3년노정 동안 1973년 21개 도시 대부흥과 1974년 32개 도시 대공연을 4월 21일 끝마치고 일본을 거쳐 여기에 25일 돌아왔습니다. 그날서부터 7일 후에 맞는 오늘 5월 1일, 협회 창립 20회를 맞는 이날과 연결됐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 이렇게 공식적인 섭리를 하셨고 과학적인 섭리를 해 나오신 당신의 경륜 앞에 이날을 맞이하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나이다.
이 길을 맞기 위해서 1차적으로 이 땅 위에 와서 종족의 한을 해원하여 종족이 이 땅 위에 영적으로 재림할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았고, 그 다음 2차에는 예수를 중심삼은 모든 도주들을 해방하는 문을 열어 놓았고, 이번 3차에 있어서는 모든 영인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음과 동시에 역사적인 한이었던 가인 아벨의 탕감복귀역사를 뒤집어 놓는 이러한 식전을 이 시간 갖게 하여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하고 감사하옵나이다.
미국에 있어서 그 국민은 알지 못하였지만, 닉슨과 우리가 하나되어 가지고 민족에 영향을 미쳐 지금까지 민주세계, 자유세계의 모든 천적 인연을 규합하는 데 노력했고, 그 승리적 기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한민국을 찾아드는 이때에 있어서 대한민국과 오늘날 통일교회가 내적인 결속을 할 수 있는 하늘의 작전이 현현된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놀랍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우리와 멀던 이 나라가 우리들을 찾아와서 우리를 협조할 수 있도록 하나의 기원을 이번 기간에 만들어 주신 사실을, 7년노정에 의의있는 한때를 맞게 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 불쌍한 한국을 버리지 않고…. 이제 한국 백성이 하나되는 날에는 아시아에 떨치고 세계무대로 뛸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이 생길 줄 알고 있사오니, 이제 저희들은 다시 한 번 결속해야 되겠습니다. 나라가 혼란을 일으키고 교회가 혼란을 일으키는 와중에서 그것을 수습해 놓고 한을 이겼다는 오늘의 이 승한일(勝恨日) 이라는 식전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이날을 받아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천명을 받들어 아버지 앞에 서서 아버지와 아버지 이름과 온 영계와 온 땅과 온 만민을 대신하여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선포하노니, 이것을 하나의 천적인 기원으로 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날이 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가인 아벨 역사에 있어서 아벨을 통하여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가인을 구원하려는 것이 복귀섭리의 뜻이었습니다. 그리하여 가인을 굴복시키어 부모를 찾아 나오던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우리는 통일교회 참부모의 이름을 중심삼고, 영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사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고 오늘 국가기준을 연결시키는 이 마당에 있어서 아버지, 가인 아벨을 통한 탕감복귀 섭리에 있어서 아벨을 희생시킬 것이 아니라 아벨을 보호하고 육성해야 하는 것이 본래 아버님의 창조세계 에덴의 이념이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참부모의 가정, 축복받은 가정, 통일교회 이념을 중심삼은 이 무리들을 아버지께서 결속해 하나의 무리로 세우신 바에야, 이들을 통하여 해원성사의 요건을 제시하는 것을 반대로 전개시키시어서 악한 세계를 굴복시키고 사탄세계를 굴복시키는 면으로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승한식의 이 식전을, 아버지, 세우시어서 원통하였던 모든 것을 이제 풀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악이 득세하였던 것을 이제 꼭대기에서 밟아 하늘의 권위를 세워 당신의 아들딸의 존엄한 가치를 드러내는 기원이 될 수 있는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 20년 역사를 지내 놓고, 새로이 21년을 맞을 수 있는 이 1974년이 의의 있는 해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날을 한의 승리의 날로써 받아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직계 자녀의 가정에 있어서나 축복받은 자녀의 가정에 있어서나 통일의 이름을 들고 나오는 수많은 자녀들에게 있어서 지금까지는 선조들이 우리를 통하여 혜택받고 나왔지만, 이제는 우리를 중심삼고 혜택받는 것보다 우리를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통해 3배 이상의 악을 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아버님으로부터 혜택을 받을 것을 이 시간 선포하오니, 수많은 종교들은 이 원칙에 따라 가지고 악한 세계에 들어가서 선한 길을 막는 것을 무너뜨리는 비례적인 공적에 따라 3배의 혜택을 허락할 것을 선포하는 이날을 기원으로 하여 방향을 원수의 세계로 돌려서….
이제 아벨이 탕감하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인을 탕감시켜 본연의 아담을 중심삼고 천사장의 기원을 온 세계사적인 기준으로서부터 일반적인 방향으로 수습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수 있게끔, 영계에 있는 모든 선영들, 땅 위에 있는 모든 영인들도 이 원칙에 따라 움직이기를 명령하오니 그 명령에 따르게 하옵소서.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도주들도 이 원칙에 따라 가지고 방향을 전환하여 자기의 서자권에서 아벨적인 탕감권을 넘고 가인적인 굴복 절차를 통하여 배가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길로 진행하기를 이 시간 참부모의 능력으로 명령하오니, 그러한 방향으로 보조를 맞추어 주기를 원하옵니다.
거룩한 날, 찬양할 수 있는 승리의 이날을 저희가 맞게 하여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옵니다. 이런 날이 있기를 바랐는데, 그날이 바로 5월 1일이 되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감사하오며, 한을 이긴 이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식에 고맙게도 성진군도 참석하였사오니, 그 아들을 아버지께서 지키시옵고, 금후에 아버님이 바라는 뜻 앞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도 효도하는 아들이 되고,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온 세계 인류 앞에 있어서 당신을 위하는 아들로서 대표적인 심정을 갖게 아버지께서 주도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여, 그 아들이 악을 따라갈 수 있는 마음을 이 시간 근절하시어서 당신의 가정에 있어서, 당신의 땅에 있어서 길이길이 만세에 찬양받을 수 있게 하시옵고, 외롭고 불쌍한 자리에 남아졌던 그 아들을 당신이 지켜 주시옵길, 이 애비는 아버지 앞에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난날의 모든 것이 있다 하더라도 나는 이해하고도 남사오니 받아 주시옵고, 그의 갈 길을 지켜 주시옵소서. 통일가의 전통을 세우는 길을 지킬 줄 알기를, 만민의 추앙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그 이름 거룩할 성(聖) 자에 나아갈 진(進) 자와 마찬가지로, 당신이 지어 준 이름을 나는 믿고 지금까지 그렇게 되기를 바라 왔습니다. 또한 그것이 뜻이 이루어질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아버지 앞에 바라옵니다.
이제 그 아들이 가정을 가졌사오니, 남편 노릇 하기 힘든 것을 발견할 것이고, 아비 노릇 하기 힘든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세상 모든 것을 잊어 버리더라도 그 아들이 아버님을 위하고 아버님을 잊어버리지 않는 아들이 되기를, 딴 것은 본받지 않더라도 그것만은 이 아비를 본받을 수 있게끔 이 시간 그 마음을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오늘 한을 푸는 승리의 날이 안팎으로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이제는 하나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한국에 찾아올 때, 기쁜 일면 슬픔을 맞이한 것이 있었지만, 도리어 오늘을 아버지에 대한 찬양을 높이고 깊은 한을 들춰 가지고 풀 수 있는, 해원성사하는 오늘 승한일의 기쁨을 찬양할 수 있는 날로 세워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옆에 있는 24장로와 천천만 성도들과 이 땅에 왔다 갔던 도주들과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선한 영들 대해 이제 방향을 일치화시켜 참부모의 가정 앞에 있어서 외적으로 탕감시키는 전진을 하기를 이 시간 아버지의 이름으로, 부모의 이름으로 명령하오니, 한국을 중심삼 고, 서울을 중심삼고 동쪽에는 예수, 서쪽에는 공자, 남쪽에는 석가모니, 북쪽에는 마호메트를 중심삼은 모든 영계와 천천만 성도가 하나돼 가지고 여기서부터 사방으로 이와 같은 기원을 마련하여 일본을 연결시키고 미국을 연결시키어 자유세계를 수호하고, 이제부터 공산세계가 몰락의 일로로 들어갈 수 있게 하도록, 천의 명령, 참부모의 명령 앞에 그러한 결과를 다짐짓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이 모든 것을 승리의 날로 받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셨사옵나이다. 아멘.
3년노정이 섭리사적인 의의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대략적으로나마 알 것입니다.
복귀섭리를 보면, 옛날에 실패하였던 것을 재현시켜 가지고 승리의 길을 닦아서 그 승리의 실적권, 개인이면 개인의 실적권, 가정이면 가정의 실적권, 민족이면 민족의 실적권, 국가면 국가의 실적권을 발전시켜 가지 고야 하나님의 복귀의 과업을 승리로 세워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을 보면, 이스라엘 민족은 양자의 입장에서 이것을 가려 가지고야 참다운 하늘 국가를 대표한 선민인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사탄이 주관하는 반면, 이스라엘 선민은 아담의 아들, 타락한 인간의 후손이 되어, 하나님의 대를 이을 수 없는 입장에 섰던 사탄세계에서 분립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충성하고 효성할 수 있는 도리를 가르쳐 줘서 세워 놓은 것이, 양자권 이스라엘권인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양자는 본래 하나님 앞에 세움을 받았지만, 양자가 양자로서 천적인 모든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은 원칙적인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참아들을 사랑할 수 있는 양자가 돼야만 참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의 길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메시아는 우리 원리로 보면 아벨적인 세계적 대표자요, 이스라엘 민족은 가인적인 세계적 대표였습니다. 이 둘이 완전히 하나됐다면 거기서부터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복귀역사가….
복귀역사는 타락한 인간을 구하기 위한 역사이니, 타락한 인간을 본연의 자리에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즉 떨어진 사람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본연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 만한 힘의 투입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편안한 자리에서는 구할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구해 주어야 할 아벨적인 입장에 선 수많은 종교인들은 반드시 탕감을 받아야 된다 이겁니다. 탕감이 뭐냐하면…. 순서가 거꾸로 되어 떨어졌기 때문에 구하기 위해서는 본연의 자리의 힘을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탕감을 누가 해 나왔느냐 하면 구해 주어야 할 아벨이 해 나왔습니다. 아벨은 원리 원칙에 있어서 투입해야할 힘을 가져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하늘편적인 아벨이 해 나왔다 하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선민을 세계사적인 대표로 세웠기 때문에, 만일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중심삼고 하나되었더라면 개인적 가인 아벨 복귀가 완성되었을 것이고, 가정적 가인 아벨 복귀가 완성되었을 것이고, 국가적 가인 아벨 기준이 완성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 나라권에 있어서는 탕감의 조건을 국가적으로 넘은 기준이 되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는 세계의 대표가 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탕감의 권을 넘어 승리의 권을 가지게 되므로, 로마면 로마로 향해 가서 악한 천사장을 굴복시킬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탕감의 조건을 넘어선 국가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 국가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선한 국가기준이 세워짐으로 말미암아 악한 국가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으니, 악한 국가인 로마는 선한 국가가 가는 길 앞에서 물러가야 할 입장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만일 여기에 반역하는 날에는 하나님이 누구를 치느냐 하면, 이스라엘 민족을 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일족을 치는 것이 아니라, 반대하는 무리를 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국가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의 한의 복귀의 기준을 일변(一變)해 가지고 새로운 차원 높은 가인을 중심삼고 탕감시킬 수 있는 역사적인 전환이 벌어졌을 것인데,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개인적 일치권, 가정적 일치권, 종족적 일치권, 민족적 일치권, 국가적 일치권을 잃어버림과 동시에 세계적 일치권까지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육을 중심삼은 일치적인 승리의 기반을 포기해 버리고 영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구약시대와 신약시대가 다른 것이 무엇이냐? 구약시대는 양자의 입장에서 나왔지만, 신약시대는 영적 자녀의 입장으로 한 단계 넘어 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약시대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구약시대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 중에 역사노정에 충성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이상의 기준으로 올라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을 대해 가지고 신약시대에 개인적인 복귀, 가정적인 복귀, 국가적인 복귀, 세계적인 복귀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역사에 충성의 기준이 남아 있으면 그 이상 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수많은 선지자들이 피를 흘려 죽어갔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이상의 길을 가게 하기 위해 그 원칙에 의해 기독교인들을 죽음의 길로 몰아낼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비참한 운명의 길을 개척 하면서 개인적 희생을 각오하고, 가정적 희생을 각오하고, 종족적 희생을 각오하고, 교회적 희생을 각오하고, 온 세계적 기독교적 희생을 각오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나왔더라면 교파 분열은 있을 수 없고,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지도해 가지고 한 길을 모색했을 것입니다. 그럼에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개인적으로 하나 못 되고, 가정적으로 하나 못 되고, 교회적으로 하나 못 되고, 국가적으로 하나 못 되었기에 역사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개인이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어떤 교파, 어떤 사람은 출발했다가는 망해 나가면서 오늘날까지 세계적 기독교를 발전시켜 나왔다 이겁니다.
그래서 지금 전세계 기독교가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영육을 중심삼은 이스라엘 국가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메시아를 모실 수 있는 터전이 돼 있지 않고, 영적 기준만을 중심삼고 메시아를 모실 수 있는 기준이 돼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세계사적인 기독교를 규합하기 위해 무슨 작전을 했느냐 하면. 2차 세계대전을 중심삼고 사탄과 대결하고 사탄을 방어하는 반면, 기독교 제국가들을 규합하는, 민주세계 국가 체제를 결속하는 놀음을 했습니다. 한편에서는 공세를 취하게 하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기독교 국가간의 새로운 일치점을 모색하면서 기독교의 일치점을 모색할 수 있는 시대로 이끌어 나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 자체를 보면, 나라도 없고 하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완전한 터전이 없다 이겁니다. 어떠한 교파면 교파 자체가 옛날 이스라엘 나라와 같이 국가를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동적이기 때문에 믿을 수 없는 자리에 기독교는 처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민주세계의 2차 세계대전의 승리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이 제2차 세계대전을 새로운 역사적 전환 시기로 생각했기 때문에, 한국 땅을 중심삼은 섭리의 출발이 벌어진 거예요.
한국은 그때 어떤 입장이었느냐? 이스라엘 나라와 기독교가 영육을 중심삼고 사탄권에서 지배받으면서 싸워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도 40년간 육적인 면에서 원수에게 지배받으면서, 영적인 면에서 이 나라를 위해서 생명을 바칠 것을 각오하는 무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독립운동을해 나왔습니다. 이러한 정기(精氣)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은 섭리의 인연을 세워 나오셨다고 우리는 봐야 되는 거에요. 그리하여 민족을 규합하고 결속시켜 가지고, 기독교를 위주한 사람들이 주동이 돼 가지고 나라를 세우게 됐다 이겁니다. 그렇게 기독교 신자들이 영적인 면에서 왜정 40년 탄압 가운데, 나라도 없는 가운데 죽음길을 자진해 가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충절의 도리를 세웠다는 것은 섭리사적으로 중대한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반에서 이 박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에 주권이 설정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때에 25, 26세의 젊은이로서 이 나라의 고위층의 사람들과 손을 잡고 출발하려 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그때 국방장관이었던 신성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반적인 기반을 갖고 출발하려던 것이 퉁그러짐으로 말미암아 최고의 기준에서 출발해서 세계적 무대로 가려던 것이…. 만일에 이 박사와 그 일파 몇몇 사람만, 세 사람에서부터 열 두 사람까지만 결속됐더라면 그때 반드시 민주세계의 주도 국가인 미국이 이 나라에 연결돼 가지고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 기준만 되었더라면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적 무대로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었을 것인데, 이 세 사람에서부터 열두 사람까지를 중심삼고 최고 회의에서 그 구성을 하지 못하고 반대가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높은 자리에서 반대의 자리인 땅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핍박의 화살이 전체에게 퍼짐으로 말미암아 할 수 없이 분립역사로 북한, 하나님을 반대하는 원수의 나라에 가서 남한 땅에서 잃어버린 충신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몇몇 하늘의 사람을 찾아 나와야 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끌려가 가지고 옥중 생활을 거쳐 십자가에서 죽어갔기 때문에, 복귀노정에 있어서도 옥중에서부터 출발해야 했습니다. 영광의 자리에서 출발하려 했던 모든 길이 반대로 십자가의 노정으로 전개됐기 때문에, 통일교회 역사는 옥중의 출발로부터 새로운 차원으로 전진되게 되었다 이겁니다. 예수님이 감옥에 있을 때 열 두 제자를 잃어버린 것을 실체적으로 복귀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내가 입을 다물고 있더라도 감옥에 있는 죄수들을 통하여 잃어버린 수의 기준을 찾는 데 영계 전체를 동원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박정화니 김원덕이니 하는 24명의 멤버들이 암암리에 옥중에서 천명(天命)에 의해서 결속되어 출발한 거예요. 감옥에서 나올 때 세 사람이 내 뒤를 따라 나섰던 것은 사위기대 복귀원칙에 있어서 모든 원리원칙에 일치되는 역사적 조건을 하나님이 세워 놓은 것임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감옥에서 나와 평양에 가서 옛날에 잃어버렸던 식구들을 다시 규합해 가지고 출발한 것이 현재의 통일교회입니다.
그러면 남한에 내려와서는 어디서부터 출발했느냐? 최고의 자리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최하의 자리에서 출발한 거라구요. 이것이 복귀의 길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앞에 몰리던 기독교인들이 로마를 향해 들어가게 될 때, 영광의 자리에서 들어간 것이 아니라 죽음을 각오하고 최하의 자리, 로마제국의 지하를 타고 들어간 것과 같이, 오늘날 통일교회는 비참한 자리에서 가려 나오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자신이 부두 노동으로부터 출발해 가지고 그러면서 개인적인 십자가의 고개를 넘어야 할 것이 선생님의 일생의 운명의 길입니다. 개인적인 십자가의 고개를 국가가 반대하는 차원에서 다시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다시피 1956년 이후에 전 국가의 반대 사건이 벌어진 거예요. 전체가 반대한 거예요. 누가 한 사람 동정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부모는 이북에 있었기에 모르지만 처자 할 것 없이 그 누구 동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이겁니다. 전체의 반대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 반대는 개인적으로 반대하더라도 개인적인 반대가 아니라 세계사적인 개인을 대표한 것이요, 가정적인 반대면 가정에 한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민족이면 민족이 그 하나의 민족이 아니고, 교회면 교회가 그 하나의 교회가 아니었고, 나라면 나라가 그 하나의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전체 세계를 대표한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자리에서 홀로 싸워 가지고 개인적인 승리의 팻말을 꽂지 않으면 갈 길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세례 요한이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는 3년노정의 길을 다시 추어 올라가서, 전체 민족이 반대하더라도 낮은 데서부터 추어 올라가서 그 나라의 교권자들과 주권자들이 예수를 맞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최고의 반대를 받으면서 싸워서 승리해야 했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가정적 승리 권을 찾을 수 없는 것이 예수의 길이었습니다. 만약 찾았더라면 가정적 승리권을 찾은 그 다음에서부터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 기준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개인 십자가 도상에서 몰림으로 말미암아 그 고개를 못 넘고 십자가에 돌아간 것이 예수가 간 길이었습니다.
선생님도 그와 같은 정상적인 길을 가야 할 것이었는데,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에서 기반을 못 닦고 기독교에 발을 붙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미워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전기독교인들은 공연히 미워하는 거라구요. 이것은 역사적 사탄이 총발동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화살을 집중하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래서 이화여대 사건이 문제 되어 가지고 1957년도 이후부터 1960년도까지 3년 기간에 반대가 최고도로 고조되었던 것입니다, 그 기간은 아무리 나라가 반대하고 아무리 내가 쇠고랑을 차고 죽음길을 간다 하더라도 단연코 생명을 내걸고 투쟁해야 할 기간이었습니다. 그것이 1960년도까지였습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1959년 하반기에서부터 1960년도 4월이전까지 한 7개월간이 최고의 수난기였습니다. 그 기간에 있어서 우리 통일교회를 믿다 나간 사람들이 - 예수를 열 두 제자가 반대한 것과 마찬 가지로- 결속돼 가지고 반대해 나온 거라구요. 지금까지 그것을 원리적으로 보면 참 무서우리 만큼 맞아 나왔다는 거예요.
이러면서 내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내적 사탄, 외적인 면에서는 외적 사탄이 합동으로 싸움을 하는 그 제일 복잡한 와중에서 1960년도 4월 11일, 음력 3월 16일에 성혼식을 한 것입니다. 그때는 그야말로 최고의 정상의 자리에서 그 일을 한 거라구요. 아무리 십자가의 핍박이 많다 하더라도 내 자체는 철석같은 신념을 가지고 모든 반대의 환경을 짓밟고 그날을 맞이한 것이 1960년입니다. 거기에서부터 차원이 달라져 가지고 한 고개를 넘어간 거라구요.
개인적인 십자가의 고개에 대해 승리의 기원을 맞이하여 가정적 십자가의 길을 들어선 것이 제1차 7년노정입니다. 개인적인 십자가의 길은 승리했지만 가정적 십자가의 길을 넘어야 할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이 7년간은 뭐냐 하면, 우리 가정이 하나되는 기간이었습니다. 가정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러한 문제를 중심삼고…. 이것을 하나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복잡한 환경을 수습해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 자기의 생명을 희생하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자리에서 가정적 승리의 권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됐습니다. 그것이 1차 7년노정이었습니다.
여러분, 1차 7년노정 기간에 하나님의 날을 책정할 수 있었다는 것은 그저 7년노정이 지나가서 책정한 것이 아니라구요. 가정이 안팎으로 하나됐다는 조건이 세워졌기 때문에 1차 7년노정 기간에 하나님의 날을 선포하게 된 거라구요. 그 하나님의 날은 원리로 말하게 되면 완성급이 아니예요. 완성급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날을 선포한 것이 아니라구요. 완성급 기준이 남아 있는 거예요. 완성급인 세계사적인 무대를 앞에 놓고 그런 선포를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2차 7년노정, 3차 7년노정을 향하게 된 거라구요.
그러면 1차 7년노정에 가정적 승리를 했으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국가적 승리를 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2차 7년노정은 국가적 승리를 다짐하는 기간이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가정들 전체가 3년 출동하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2차 7년노정의 고개를 넘어야 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1972년이 되기 전까지 그런 일을 마련해 전체 가정들이 책임을 다해서 국가는 못 돌렸지만, 이 나라를 위해서 죽음길도 감수해 갔다는 조건을 세웠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새로운 차원의 조건을 세워 놓은 것을 기반으로 하여 선생님은 새로운 차원으로 접어들 수 있었다 이겁니다.
3차 7년노정이 온 후에 그것을 준비할 수 없다구요. 세계는 3차 7년노정으로 갈 수 있게끔 발전할 텐데 그때에 가서 준비할 수 없기 때문에, 선생님은 3년 전인 1972년부터 3차 7년노정의 무대인 전세계의 주도 국가인 미국을 기반으로 해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거예요.
이제 국가적인 기준에 있어서 통일교회는 기성교회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없앨 수 없고 국가가 아무리 반대해도 없앨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고, '교회''종교'하면 '통일교회' 하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또, 그 다음에 국가적으로 보면, 지금 대한민국이 반공국가이니만큼 외적인 면으로 반공하는 데 있어서는 우리 '승공연합' 한다구요. 이것이 주체적입니다. 따라서 내적인 면에 있어서 이 주체적인 기준을 세울 수 있는 기반이 닦아져야만 그 기반을 중심삼고 선생님은 세계무대에 나설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공식적인 무대에 나선 것은 비로소 1972년도부터였습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영적인 기독교의 세계 무대의 중심 국가가 미국이기 때문에, 미국은 세계적인 터전이기 때문에, 국가기준에서 영적인 승리의 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세계적인 영적 무대인 미국에서 활동을 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은 국가기준에서부터 출발해야 된다는 거예요. 국가 내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출발하려고 했던 국가기준 이상에서 출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을 반대하면 반대하는 패들은 밀려 나간다 이겁니다. 그것이 영적이기 때문에 고맙다는 거예요. 그것이 만약 영육적이라 할 때는 길이 막히게 되면 그것으로 끝장이 벌어집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간 것이 오늘날 이 시대에 선생님이 가는 데 있어서 영적인 기준을 닦아 놓은 것이 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영적 기준을 승리하면 육적 기준은 자연히 환영할 수 있는 때가 되어 들어옵니다. 이런 것이 원리원칙이기 때문에 영적 완성이 이루어지면 육적 기준을 중심삼고 지배할 수 있는 기원이 벌어집니다. 양심이 완성되면 육신의 뜻은 거기에 따라서 완성되게 됩니다. 완전한 주체가 있으면 상대는 거기에 따라서 완성할 수 있는 자리가 이루어집니다. 그건 원리원칙에 있어서 일치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3년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의 7개 도시에서 3일간씩 원리적인 3수를 중심삼고 삼칠은 이십 일(3×7=21), 21수를 맞추어 가지고 강연을 했고, 그 다음에 독일과 영국까지 합해서 9개 도시를 순회한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1973년에 21개 도시, 1974년 금년에 전 미주의 40개 도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작전을 마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3년 기간에 하와이로부터 50개 도시를,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약속한 50개 도시를 편성할 것이고, 어떡하든지 이번 기간에 미국 국민 앞에 알려야겠습니다. 욕을 해서 나쁜 소문이 나겠으면 나고, 좋은 소문이 나겠으면 나라는 거예요. 그런 거는 나는 괜찮다는 거라구요. 그것은 예수님이 그랬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국가에서 그랬으니 나쁜 소문이 나건 좋은 소문이 나건 문제가 아니라구요. 미국 국민으로 하여금 어떻게 알게 하느냐 이겁니다.
만약에 소문을 듣게 된다면, 하나님이 택하여 국가 민족을 대표하여 미리 세웠던 사람들은 영적으로 연결돼 가지고 모여들게 됩니다. 영계를 통하는 사람 가운데 이번 대회 때에 찾아온 사람들도 있고, 증거한 사람들도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많은 사람들이 직접 행동은 못 했지만, 이미 망할 수밖에 없는 나라라 하더라도 하나님이 거기에 7천여 무리, 7수는 언제든지 남겨 놓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미국에 있어서 하나님의 새로운 섭리를 바라보고, 또 새로운 세계가 전개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반드시 통일교회의 움직임에 방향을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운동을 하며 50개 주 강연을 금년 4월 21일에 끝내고 일본을 거쳐 여기 한국에 4월 25일에 돌아온 거예요.
일본에 들렀을 때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구요. 지금까지 우리가 정부하고 손잡고 일한 적이 있었나요? 그러나 이번에는 우리가 원치 않는데 저쪽에서 우리에게 앞으로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기를 자원했다구요. 그래서 특별한 조치를 해서 일본에 열 다섯 명이 앞으로 국제승공연합을 중심삼고 활동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기원이 되어 앞으로 전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대대적으로 열리리라 보고 있어요. 그것을 보면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영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승리적 조건을 세우고 한국에 돌아올 때, 그들이 자원해서 우리를 만나 우리에게 그런 약속을 하고 행동 문제가지 제시했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뜻 가운데서 망하지 않을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이 성립됐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3일간 그 일을 다 끝내고 명단을 제출해, 정부에 전적으로 수속을 밟아 가지고…. 이제 우리 사람들을 앞에 내세울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볼 때, 이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작년 7월에 와서 문씨 씨족을 해방하는 식을 했다구요. 그렇지요? 문씨 씨족을 해방하지 않으면, 예수가 세례 요한과 요셉 씨족을 해방하지 못해 길이 막혔던 것처럼 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씨족 해방을 해야 된다구요. 예수가 한이 맺힌 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가랴 가정과 요셉 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씨족적 책임을 해야 되는데 그걸 못 해 걸려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걸려든 것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시대에 있어서 어떤 씨족이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대하여 그것을 해방해 주지 않으면 예수가 갈 길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해방식을 해야 돼요.
그 해방식을 하고, 2차 21개 도시 강연을 끝내고 2월에 와서 무엇을 했느냐? 그것은 2차였다구요. 예수가 둘째 아들이지요? 2차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예수를 중심으로 연결되는 도주 해방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기독교 때문에 미리 준비했던 성현들, 혹은 도주들을 전부 다 예수 해원과 더불어, 예수 해방과 더불어 해방해 주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전번에 왔을 때 도주 해방식을 했어요. 이번에는 무엇이냐? 도주를 해방했으니 영적인 기준에 있어서 부모의 해방과 더불어 자녀의 해방이 성립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세계사적인 탕감조건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오늘날 미국에 있어서 32개 도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받으면서 이렇게 해 나왔다는 것은 미국의 운세를 전부 다 몰아왔다는 거예요. 만일에 반대하게 되면 기독교의 운세는 선생님 앞에 전부 다 물려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미국이 지금까지 선도적인 국가로서 행세를 한 것은 하나님이 축복했기 때문이므로, 미국 국민이 믿게 되면 같이 가지만, 믿지 않게 되면 미국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하나님이 축복한 모든 운세를 전부 다 거두는 거예요. 거두어 가지고 결국은 다 끝나 가지고 돌아온다는 거예요.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여기가 기반 이었기 때문에, 출발했던 부모님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탕감복귀의 새로운 기원을 설정해야 되는 것이 지금 이 식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식이 무엇이냐? 이길 승(勝) 자와 한할 한(恨) 자 한을 이긴다, 승한식(勝恨式), 이러한 이름으로 협회본부에서 기념해야 할 것입니다.
자, 이러한 것을 돌려 놓지 않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언제나 인간의 섭리역사에는 가인 아벨의 탕감법이 계속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해결짓지 않으면…. 이것을 누가 해결짓느냐? 가인이 해결지을 수 없는 거예요. 아벨이 해결지을 수 없는 거예요. 부모가 승리할 수 있는 기원을 마련하고 나서 부모의 권위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도 해방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까지는 부모가 가인 아벨을 통해서 장성기 완성급의 기준을 이어 세울 수 있는 자리에 섰지만, 이제 부모가 완성 기준을 세워, 영적 기준에서 기반을 닦아 가지고 가인 아벨을 해방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교차되는 식이 오늘 이 식입니다.
지금까지는 어떤 일이 있었느냐면…. 아벨을 통해서 가인이 구원받기 때문에 아벨이 희생하지 않으면 가인을 구원해 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복귀역사라구요. 그 원칙이 지금까지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원칙을 해결짓기 전까지 어떤 일이 벌어졌느냐? 선생님 자체까지도, 우리 가정까지도 그러는 거예요. 지금까지 우리 가정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 가지고 모든 일이 생긴 것은 탕감법에 의해 가지고 그렇게 된 것입니다. 애기들을 영적으로 보면, 우리 통일교회 믿다 간 사람들도 결국 혜택받기 위해서 애기들한테 협조하지 않고 애기들을 못살게 군다 이겁니다. 이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원칙이 그럴 것이 아니예요?「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전환시켜 주는, 해소시켜 주는 결정을 그 누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역사 시대에 그 누구도 몰랐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러한 원리적인 원칙에 의해 가지고 오늘 이 하루를 맞게 됐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참 재미있게도 내가 한국에 올 때까지 협회 창립기념일이 5월 1일이라는 것을 꿈에도 생각지 않았다구요. 그저 5월 1일, '5월 1일은 내가 이런 일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왔는데, 알고 보니 그날이 협회 창립한 지 20주년이 되는 날이라는 거예요. 이것을 보게 되면 20년 기간에 한 일이 이제 이루어진다는 것이 우연의 일치가 아니예요.
1974년이 만 20년이 되는 거라구요. 이것을 보게 되면 어쩌면 이렇게 들어맞느냐, 원리적이다 이거예요. 미국에 가서 기독교의 운세를 몰아 가지고 오늘 이날을 맞이할 수 있고, 이날이 협회를 창립한 지 만 20년이 되어 21년이 될 수 있는 경계선에서 이 일을 설정했다는 것을 볼 때, '야, 참, 하나님은 계획적이다' 하는 것을 이 시간 더욱더 느끼게 돼요. 참 재미있다는 거예요.
그간에 일본에 간 식구들 가운데 두 사람이 특명에 의해 최고의 꼭대기에 서게 되는 일이 벌어진 것은 놀라운 사실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다 우연이 아니라는 거예요. 2차 7년노정에서 우리가 바라고 나오던 것이 오늘 이와 같은 자리를 맞이하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조건적인 기준에서 2차 7년노정을 당당히 넘을 수 있는 승리의 조건을 가졌다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것은 세계사적인 기원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한 입장에 있는 것이 오늘이요, 그 식이 된 것이 이 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제 이런 기도를 해야 돼요. '아버지여, 오늘 승한식을 통해서 가인 아벨 탕감복귀역사는 까꾸로 됐습니다'라고 말입니다. 지금까지는 공산당이 무엇이든지 앞섰다구요. 악이 무엇이든지 앞섰다구요. 이제부터는 선이 앞서야 된다구요. 악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왔는데 이제는 선이 해 나가야 됩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핍박을 받아오는 데도 하나님은 죽은 듯이 계셨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산 하나님으로서 통일교회를 옹호하고, 통일교회를 위해서 반대하는 사람들을 제거시키고 여기에 몇 배가의 탕감조건을 제시하여 전진할 것입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이제 영계에 있는 선조들이 와서 우리 앞에 탕감받으려고 하지 않고 우리를 도와서 우리의 뜻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선영인들이 와 가지고 전부 다 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3배 이상의 혜택을 준다' 이런 조건으로 내가 기도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러한 방향으로 기도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들이 영계에 가는 일들이 많이 있을 것이고, 조금만 더 지나게 되면 공산당의 거두들, 이 나라의 거두들, 세계의 거두들을 자꾸 데려가는 일이 벌어질 거라구요. 하늘과 반대되는 사람들은 자꾸 데려간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여러분이 믿고, 그러한 방향으로 여러분이….
원리로 보면 어느 한 때 그런 일이 있어야 될 게 아니예요. 어느 한 때 그런 선포식이 있어야 되는 거라구요.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한 말씀대로 땅에서 선생님이 부모의 특권을 갖고, 이런 원리원칙을 중심삼은 복귀의 행각을 다짐짓는 승리의 기점을 중심삼고 이렇게 풀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가인 아벨의 한이 풀리는 승한일을 가졌다는 사실은 통일교회에서는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지금 나라도 문제가 복잡해지고, 교회도 무슨 동창회의 소리라는 사건이 있었지요? 그것이 다 필연입니다.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구요. 그래 가지고 모든 것이 한 점에서 딱 만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25일에 와 가지고 26, 27, 28 7일째…. 여러분 이런 것을 알고, 이 조건을 중심삼고 기도하기 바라요. 그리고 우리를 통해서 혜택 받기를 바라던 선조들도 우리의 뜻에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통해 탕감받는 것보다 3배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3배의 복을. 왜? 그것은 소생시대, 장성시대, 완성시대를 거쳐왔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서 3배를 탕감시켜 가지고 하늘이 협조할 수 있는 길이 벌어질 것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원리적으로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돌아오던 역사가 하늘편으로 뒤넘이치는 날이 바로 이날입니다. 그 시간이 바로 이 시간인 것입니다.
고마운 것은 우리 성진군이 어디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이걸 보면 그것이 다 우연한 것이 아닙니다. 자기는 모르고 왔지만 우연히 이 시간에 참석한 것이 아닙니다. 저 사람도 자기 자신은 외롭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자연히 앞으로 가는 길이 전부 다 나쁘지 않을 거라구요. 그러니 여러분이 그런 면에서 기도하고, 그런 면에서 노력해 주길 바랍니다.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여러분의 재산이 됩니다. 알겠어요? 추수기에 들어갑니다. 이제부터 추수기에 들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게 됐어요. 이제부터는…. 그렇지요? 한국도 이제는 추수기에 들어갈 거라구요. 대한민국에서 이 기준만 벌어지면 미국도 영향을 받아 가지고 자동적으로 그렇게 될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렇게 알고, 이 1974년을, 더우기 1974년 이 기간은 36가정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이 추수 기간에….농사지을 때 씨뿌리고 거름 주고 하는 것은 다 소모입니다. 그러니 그때보다도 추수기를 맞아 우리는 그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늘 앞에 수확을 해야 됩니다. 그 기간이 74년부터 3년 잡는 거라구요. 1974년, 1975년, 1976년.
미국에서도 1975년, 1976년, 1977년 이 기간이 위기가 되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에 수확을 못 하는 날에는 전부 다 떨어진다는 거예요. 이 기간은 원리적으로 준비한 기간이기 때문에, 그러한 말을 할 수 있고, 또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이 3년간에 우리 가정들은 대개 다 기반을 닦으리라 보고 있어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가꾸어 놓은 것을 거두어 가지고…. 우리 기관들을 보더라도 이 3년 기간이면 안팎으로 완전히 대한민국에 있어서 어느 단체에도 지지 않을 수 있는 단체로 드러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럴 것 같지요?「예」 이제는 완전히 기초적인 기반을 닦았다구요.
그러니까, 외적으로도 그렇고 내적으로도 이와 같이 전환하는 이날이 여러분의 자랑인 것을 알고, 이날은 매해 기념하는 날로서 우리 협회에 남아질 것입니다. 알겠지요?「예」 그러면 선생님 따라 만세 부르고 끝내 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