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1권이면….「다섯 권 만들 계획인데요, 3권 4권부터 만들었습니다.」3권 4권부터면 거꾸로 했구나. 그것 읽으라구.
「≪주요의식과 선포식≫입니다. 1994년 5월부터 1996년 12월까지.」96년 12월까지야?「그 다음에는 1997년도부터 죽 나갑니다. 60년대부터 계속해 오는데요….」그래. (≪주요의식과 선포식Ⅲ≫ 훈독)
『……돈을 벌어도 자기를 위해 버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위해 벌어야 되기 때문에 나는 먹고 살 정도면 되니 나머지는 먹지 못하는 사람, 불쌍한 사람에게 나눠 줘야 돼요. 전체를 위해서 돈을 번다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 멸망하지 않는 공식적 원칙을 따라가기 때문에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40년 동안 감옥에 들어가고 쫓겨다녔지만, 반대 받으면서도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이런 신비적인 내용이 어디 있느냐? 위해서 사는 천리를 따라 살았기 때문에 이렇게 안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지어다!』
알지어다!「아멘!」저렇게 세밀히 다 얘기해 주었구만.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디 가든지 핑계를 못 대요. 왜 못 살아요? 자기를 위하기 때문에 못 사는 거예요. 동네방네도 그렇잖아요? 동네방네를 위하면 하나되는 거예요. 위하겠다는 사람은 중심자가 되는 거예요. 위하겠다고 하는 것은 책임지는 것을 말해요.
어디 가든지 위하겠다는 사람은 책임을 지겠다는 사람이에요. 세상에서는 불리하면 자기는 도망가려고 합니다. 중심 존재는 그 전체 책임을 자기가 지는 것입니다. 부모가 책임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나라의 왕이 책임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주의 하나님이 책임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책임지는 거예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책임지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불쌍하다는 거예요. 그것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살아 봐요. 그렇게 살아 봐요. 천운이 보호합니다.
천운은 외적인 울타리와 마찬가지예요. 보호해 줘야 돼요. 보호해 주려면 위하는 자들을 보호해 줘야지, 자기를 위하라는 사람을 보호하는 울타리가 어디 있어요? 울타리가 없다구요. 그건 자기 자체가 울타리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그것은 망해야 돼요. 자기 자체로는 통하지 않아요. 위하면 울타리를 치는 거예요. 자기는 울타리가 없고 모든 전체를 화합시킬 수 있는 핵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핵.
여자로 생겨난 것은 왜냐? 여자가 왜 생겨났어요? 자기를 위해서 생겨났어요? 남편을 위해서 생겨났고 아기를 위해서 생겨난 거라구요. 전부 그런 거예요. 그래서 여자들은 집에서 살기 때문에 궁둥이가 커요. 남자들은 어깨가 커요. 나가서 일해야 된다구요.
남자 여자가 앉으면 사각형이 돼요. 여자들만 앉게 되면 이거 안 된다구요. 남자들은 궁둥이가 왔다갔다해야 돼요. 버스를 한번 타 보라구요. 그래 가지고 사각형이 되어야 운동에 편리해요. 삼각형이면 얼마나 힘들어요? 또 다른 힘이 와야 돼요. 이 사각형은 귀퉁이만 따 버리면 돼요. 이 모든 관성의 힘이, 지구성을 중심삼고 도는 그 힘이 작용하기 때문에 사각형을 중심삼고 조금만 힘을 가하면, 한 번만 돌면 완전히 돌 수 있다는 거지요.
그래, 사람이 모나지 말라는 거예요. 동서남북, 그 모를 죽이라는 거예요. 동쪽에 가도 좋고, 서쪽에 가도 좋고, 남쪽에 가도 좋고, 북쪽에 가도 좋고, 중앙에 가려면 중앙에 가도 좋아야 돼요. 중앙은 뼈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서남북 외적인 것은 사각이 되어 달라지지만 뼈는 달라질 수 없어요. 달라지지 않는 것과 달라지는 것이 합해야 되는 거라구요. 뼈는 영원한 것이요, 이 외적인 것은 순간적인 거예요. 그 순간적인 것이 주체 앞에 예속되어 가지고 변한다는 거예요.
변하는 것은 뭐냐 하면, 숨쉬는 것, 세포가 호흡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여러 변하는 것을 위에서 소화하니만큼, 환경에 변하는 것을 소화하니만큼 내 자체가 어디 가든지 상대가 되고 주체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뼈를 기원으로 한 주체와 연결되는 거예요. 살찌게 되면 뼈도 크지요? 하나되는 거예요. 반드시 핵과 부체(副體), 주체와 대상이 운동해야 됩니다.
그러니 여자가 남자를 놓을 수 없고, 남자도 여자를 놓을 수 없는 거예요, 영원히. 저나라에 가기 위해서 그런 거라구요. 그래서 가정의 두 부부가 마을에 들어가 가지고 그 마을을 위해 자기 부부 자체를 투입해 희생하더라도 그 마을을 평준화시키려고 하면 큰 것에 대한 상대적 살도 될 수 있고, 더 크게 되면 그 살이 뼈가 돼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하나되면 이게 뼈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렇게 크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싫다고 하는 간나들은 불살라 버려도 돼요. 없어져요. 천덕꾸러기예요. 독신생활? 어떻게 독신생활을 하노, 여자들이? 생리현상이 독신생활을 하라고 생긴 거예요? 그것이 자기 때문에 그래요? 아기 때문에 그래요, 아기 때문에. 아기가 없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아기를 가지려면 어때야 돼요? 혼자 아기를 가져요? 남편이 생리적 모든 부분, 젖이든 궁둥이든 몸뚱이든 어디든지 사랑해 줘 가지고 보호할 수 있는 이런 무엇이 있어야 돼요. 여자들은 뼈 같은 데 달라붙어 살아야지 자기가 떨어지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우주의 가는 방향의 환경적 관에 일치 안 됩니다. 그 관이 뭐냐 하면 위하는 거예요.
그 동네에 들어가 가지고 보다 위하게 된다면 주체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일생 동안 나라 나라, 남북통일 남북통일 하다 보니까…. 외국에 나가더라도 그 전체가 정성들인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거기에 줄을 달아 가지고…. 고구마 열매 맺는 것이 그래요. 줄기가 크게 되면 이것이 커지는 거예요. 여기에 뿌리를 박았으면 멀리 가더라도 거기에서 정성들이고 위하게 되면 여기에 열매를 맺어요. 나무도 그렇잖아요? 저 밑에 중심 뿌리가 있는데 맨 꼭대기에 가서 열매를 맺는다구요.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순리적인 환경에서 위하고 사는 사람은 어디 가더라도 떨어질 수 없어요. 우주가 보호해 주는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나 어디를 가나 그런 원칙을 알았기 때문에 그 원칙대로 살다 보니 망할 것 같지만 안 망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후에는 뭐냐? 최후에 해방권을 완성한다는 것은 뭐냐? 하나님의 왕권 수립과 더불어 거기에 일체 되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 같은 아들딸이 되면 자연히 천운이 움직이니만큼 영원히 보호받는 것입니다. 그 후손까지도 내가 죽더라도 영원히 연결되기 때문에 그 뿌리로부터 나무와 가지 전부 다….
나무 뿌리가 꽃피는 것을 보나요? 볼 수 있어요? 수십 미터 되는 꼭대기에 있는 꽃이나 열매가 뿌리를 보나요? 자기를 중심삼고 이렇게 되면 우주의 전체 위하는 천운이 모여 가지고 자기 자리에서 자기가 바라는 이상의 열매를 갖추게 해주는 거예요. 자기 열매가 맺히면 그것으로 끝나나요? 그 열매 하나가 번식하고 또 번식하고 위하기 때문에 열매 자체는 뿌리를 위해서 찾아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주인이 뿌려 가지고 수확하게 되면 주인의 창고에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래, 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농사를 짓더라도 위해야 돼요. 자식을 키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자식을 키우는 것이 생활의 표준이에요. 공부를 하더라도 자식 키우듯이 재미있고 사랑스럽고 그런 것이 연결되면 그 사람은 천운이 보호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는 일에 ‘아이고, 오늘 또 뭘 해야 된다.’ 하면 거기서 끝나는 거예요. 그 이상 발전이 없어요. 그게 재미있어야 됩니다. ‘오늘 했는데 내일은 또 뭘 할꼬? 선생님이 무엇을 또 하라고 하겠노?’ 하면 따라가서 못 하더라도 나일론 줄이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몇천 리 갔더라도 몇천 리 갈 수 있는 나일론 줄이 있기 때문에, 내가 일대에서 못 갔더라도 자기 아들딸들이 그러면 연결되는 거예요. 가정맹세처럼 위하고 위하면 줄을 따라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영계에서 협조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 줄을 따라 가지고 인연되어 있기 때문에, 참사랑의 줄이 남아 있으면 그곳을 왕래할 수 있는 거예요.
전기도 그렇잖아요? 송전선은 몇십만 볼트로 되어 있지만 여기에 들어올 때는 1백 볼트, 2백 볼트예요. 또 불(전구) 중심삼고 굵은 전선이 되면 전기의 힘이 많이 들어오고, 손톱같이 얇으면 조금 들어오는 거예요. 자기에게 달린 것입니다.
세포도 세포 자체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전체를 돕기 위한 세포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생명의 원천이 끊어지지 않아요. 가늘고 굵은 차이가 있고 멀고 가까운 차이가 있을 뿐이지 끊어지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패들은 들어와 가지고 뭐 ‘알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다구요. 대가리 큰 녀석들이 선생님이 나를 알아주지 못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 알아주었다가는 우주가, 천운이 쳐 버려요. 알아줘야 되겠어요, 알고도 모른 체해야 되겠어요? 어때요?
자기를 위해 달라고 하는 것은 우주가 쳐 버립니다. 싫어요. 천운이 쳐 버리는 거예요. 마을에서도 ‘뭘 하자!’ 할 때에 전체를 위해서, 저 불쌍한 마을을 위해서 하자고 해야 돼요. 하고 나면 좋아요. ‘위하자고 하는데 부잣집에 들어가 창고 곡간에서 빼내 가지고 나눠 주자.’ 그건 안 된다구요. 그것이 제일 빠른 길이지요. 그래, 자기로부터 못사는 사람을 위해 주고 자기에게 있는 것을 전부 다 주면 그 동네 것이 내 것이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지요?
사람은 양심이 있기 때문에 빚지면 갚아야 된다는 거예요. 세 번 이상, 3단계, 일곱 고개, 열 고개, 열두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열두 고개. ‘아리랑’이란 것은 ‘사랑 애(愛)’ 자, ‘마을 리(里)’ 자, ‘고개 령(嶺)’ 자예요. 사랑하는 마을 열두 고개를 넘어야 돼요. 왜? 12상이에요. 천운이 그렇게 돌아요. 춘하추동 열두 달이라는 거예요.
봄은 봄으로서…. 봄이 되면 꽃이 피어야 되는 거예요. 여름에는 무성하게 돼요. 그래, 위해서 있는 거예요. 무성해야 할 때에 무성하지 못하면 잘라 버리고 그런다구요. 그것은 없어지게 되어 있어요. 가을에는 열매를 맺어야 돼요. 겨울에는 얼어야 돼요. 만약에 덥기만 하면 말이에요, 이 단단한 열매 같은 것은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남방지역에 가게 되면 과일들도 전부 물이 많아요. 북방 추운 데에 가면 물이 없어요. 물이 없기 때문에 열매가 단단해요. 물이 스며들지 않게 철갑같이 해 씌워요. 기름이 있다구요, 기름이. 열대지방에서는 땀을 많이 흘리니까 기름이 많이 빠지지만, 한대지방에는 땀을 흘릴 수 없어요. 기름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단단한 철갑같이 씌워진 것이 북쪽에서 어떻게 나요? 온도가 그래요. 0.4도만 올라가게 되면 불어나요. 추우면 위축될 텐데 0.4도만 되면 불어난다는 거예요. 얼음 언 것도 따뜻한 날 같으면 불어나서 풀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단단한 열매가 습기가 있기 때문에 불어남으로 말미암아 그 껍데기가 터진다구요. 같은 기준이면 어떻게 트고 나와요? 열대지방에는 한대지방에서 자라는 그런 나무가 없고 종자가 없는 거예요. 천지가 다 화합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강하면 약해야 되고 약하면 강해야 돼요. 여러분 부처끼리도 그래요. 둘 다 약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알겠어요? 강약이 화해야 돼요.
발전소의 70만 킬로와트, 30만 킬로와트 되는 발전기를 보게 되면 발전기의 샤프트(shaft), 축이 말이에요, 납덩이로 되어 있어요. 바베트라고 하는 그게 납이라구요. 손으로 긁으면 긁어진다구요. 그것이 거기서 돌아가는 거예요. 거기에 기름이 들어가 있어요. 기름이 아무것도 아닌데 그것이 서로 닿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대번에 타서 한꺼번에 열이 나기 때문에 닿지 못하게 하는 거예요. 기름이 그 역할을 하는 거예요. 우리 관절 같은 데도 기름이 있잖아요? 이쪽 이쪽 이렇게 부딪치면 불이 날 것 아니에요? 그런 것이 닿지 못하게 돼 있어요. 참 조화스러운 거예요, 그게.
여러분, 다이아몬드가 제일 굳은 것인데, 다이아몬드를 깎는데 다이아몬드보다 더 굳은 것으로 깎는 줄 알아요? 그것이 뭐냐 하면 구리예요, 구리. 알겠어요? 그게 돌아가면서 깎는 거예요. 강한 것끼리 하면 불이 나요.
그렇기 때문에 쓱 보고 상대도 말이에요, 강유(剛柔)가 되어야 돼요. 여자가 뭐라고 할까, 유하게 된다면 남자는 강해야 돼요. 여자가 넓적하다면 남자는 길쭉해야 돼요. 그렇잖아요? 좁아야 된다구요. 그래, 강유, 플러스 마이너스가 언제나 화해야 됩니다.
앞으로 자기 가정들 축복하는 것도 간단한 거예요. 어떠한 사람을 택하느냐? 자기 아들딸이 넓적하게 된다면 거기에 반대적으로 길쭉한 사람을 택해야 된다구요. 키 큰 사람은 더 큰 사람? 작은 사람을 택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균형이 되는 거예요. 자기가 높은 자리에 있으면 약한 것을 좋아해야 됩니다. 그러면 발전합니다.
회사의 사장이 됐으면 전체를 위해야 됩니다. 전체를 위하면 위할수록 달라붙어요. 달라붙어요, 떨어져요? 달라붙는 거예요. 달라붙어 가지고 주체가 원하는 것을 위하니까 그거 성공 아니에요? 자연히 좋은 결과가 나와요. 그게 성공이에요. 천지 이치는 간단하다구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여자가 왜 생겼느냐?’ ‘왜 수놈이 생겼느냐?’ 생각한 거라구요. 수놈이 뭘 하자고 생겼어요? 수놈은 볼록이 있지요. 오목인가, 볼록인가?「볼록입니다.」볼록이 뭘 하는 거예요? 암놈은 뭐냐? 오목이에요. 수놈 암놈의 특징이 뭐냐 하면, 하나는 볼록이고 하나는 오목이에요. 간단해요. 그게 뭘 하는 거예요? 싸움하는 거예요?「화합하기 위한 겁니다.」수놈 암놈이 십년 수십년 종의 성별을 다 알아요. 자기에 속할 수 있는 상대를 알게 되어 있어요. 호랑이 같은 것이 산다고 할 때에 수놈만 보고 10년을 살았는데 암놈을 처음 봐도 좋아하게 되어 있어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났어요, 태어나기를. 생애의 목적이 그거예요. 수놈은 암놈을 찾아가야 돼요. 죽기 전에는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죽기 전에는 그리워하고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암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간단해요. 사랑하고 새끼 때문에. 그 사랑이 뭐냐? 새끼가 뭐냐? 새끼가 있어야 나라가 생기고 가정이 생겨나요. 새끼가 없으면 가정이 생겨요? 둘이 비둘기같이 살더라도 새끼를 못 치면 일대로 끝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살아 있는 한, 영원히 하나님의 이상이 있다면 말이에요, 그 사랑을 해 가지고 뭘 하기 위한 거예요? 개인 두 사람이 사랑하는 것보다 천 사람이 사랑하게 되면…. 사랑하는 것이 다 달라요. 360도가 전부 달라요. 멀리 갈수록 도수가 커져요. 멀리 갈수록 도수가 많아져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수많은 사람에 대한 사랑의 자극이 세포와 마찬가지로 꽉 차 있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와 더불어 화합하니만큼 하나님 자신도 슉- 올라간다는 거예요. 올라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가야 돼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공동 생존권을 위해서 순환운동을 해야 돼요. 순환운동하면서 소모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욕망이 더 큰 플러스적 내용을 가졌으면 더 큰 마이너스를 흡수하려니까 위해 주어야 돼요.
서로가 위하라고 하는 데는 전부 다 갈라져 가지고 없어진다구요. 수놈 암놈이 위하나요, 안 하나요? 현실이, 영계에 있는 1647년 전…. (웃음) 내가 1646년이라고 생각했는데 1647년이라고 그래요. 그래, 그 남자가 자기를 좋아해, 나빠해? 그 자체가 영원이에요. 참사랑은 영원을 주름 잡을 수 있는 거예요.
여기 공자님 사모님도 왔는데, 2천5백년 전 그 사람이 어쩌자고 2천5백년 동안 상대도 못 얻고 기다렸노? 저나라에서 기다려야 돼요. 부모가, 인류의 참부모 될 수 있는 양반이 결혼을 못 했으니 몇억만 년 가더라도 기다려야 돼요. 하나님이 기다리고 있잖아요?
아담 해와를 잃어버린 하나님이 아담 해와 사랑하는 것을 느끼고 체험했겠어요, 못 했겠어요? 타락하지 않은 사랑을 체험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니 불쌍한 거예요. 모든 우주의 사랑의 상대적인 이상을 꽉 차게 만들어 줬는데, 그것이 하나님이 호흡하고 하나님의 모든 세포가 건강해 가지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인데 다 없어졌어요. 뼈다귀도 말라 가지고 골수가 다 줄어들고 뼈다귀 자체도 원소 분해해야 되는 거예요. 얼마나 기가 막혀요? 사랑 때문에 났는데 사랑을 부정해 버리니 얼마나 비참해요?
어드래? 이 총장, 어드래? 사랑이 필요해?「예.」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고 오빠를 사랑하던 이상 남편을 사랑하는 거예요. 여자가 아무리 효녀라 해도 철이 들어 가지고 20대 되면 어머니 아버지를 떠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오빠를 사랑하더라도 그때가 된다면 어머니 아버지를 둬두고 시집가야 되는 거예요. 오빠나 어머니 아버지가 그것 안 해주면 불만이 벌어진다구요. 안 그래요? 남자도 마찬가지지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고 나서는 ‘너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고 오빠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고 살아라.’ 그래야 된다구요. ‘야, 이 간나야! 지금까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남편을 사랑하면 안 돼.’ 그것은 망하는 거예요. 사랑으로 세계를 위하라고 해야 됩니다.
자식들을 대해서 ‘야야, 출세해라, 출세!’ 하며 출세하라고 그러지요? ‘야야, 전진하지 말고 뒤로 가라.’ 하지 않아요. 뒤로 가면 패자가 되는 거예요, 패자. 천지이치가 그래요. 간단해요. 알고 보면 간단해요. ‘이야, 남자 여자가 조화통이로구만!’
우주의 근본은 무엇에서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수놈 암놈 개념이에요.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는 수놈 암놈 개념으로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좋아하는 데는 반드시 쌍쌍제도가 절대 요인입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풀리는 거예요. 배우기는 뭘 배워요?
맞추어 보면 어디 가든지 맞아요. 돌 밑에 사는 조그만 벌레 새끼도 수놈 암놈이 있어요. 큰 코끼리든 무엇이든, 호랑이든 무엇이든, 뭐 성격이 고약한 놈이든 무엇이든 그 고약한 대로 전부 다 수놈 암놈으로 되어 있어요.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위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우주는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 하는 그 한마디가 얼마나 놀라운 진리인지 알아요? 일반은 모르잖아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게 상식 중의 상식, 초보적인 상식이에요.
쌍쌍이 무엇 때문에 쌍이에요? 사랑! 사랑이 왜 좋아요? 이 세포들도 전부 춤을 추고 좋아하는 거예요, 뼈까지. 사랑하는 자식들이 울게 되면 살이 우는 것뿐만 아니라 뼈까지, 골수까지 운다는 거예요. 왜? 그런 대상이 없으니 울어요. 사랑에만 비통한 사실이 벌어져요.
또 사랑의 상대가 있으면 세상에 비통한 것보다 앞섭니다. 비통한 것이 떨어지면 좋을 것인데, 사랑이 절대 앞서는 거예요. 사랑하는 데는 죽음까지도 넘어갑니다. 사랑은 비통한 죽음까지 넘어가는 위대한 것입니다. 그거 앉아서 생각하더라도 머리 좋은 사람은 자동적으로 우주의 근본이 어떻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다 해 가지고 성경을 보고 시작과 끝이, 주체와 대상 관계가 맞아야 된다고 결론지은 거예요. 종교의 교리 같은 것도 보게 된다면 처음과 나중, 결론과 동기가 맞아야 됩니다. 창세기하고 묵시록이 골자가 맞아야 돼요. 에덴에서 타락했으니 묵시록에서는 복귀예요. 어린양 잔치가 나오는 거예요.
말하는 것도 그래요. 사람이 말했으면 말이 같아야지요. 같으면 뭐예요? 실적이에요, 실적. 말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말이 주체라면 상대가 없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말을 크게 했는데 없어지면 이 우주의 공간을 메울 수 없게 만든 책임추궁을 하기 때문에…. 공간이 없는 세계가 지옥이에요. 공식은 마찬가지라구요.
눈을 이렇게 해보라구요. 10분 해보라구요. 죽어도 못 하지. 콧구멍 하나 가지고 흥흥흥 해보라구요. 죽어도 못 해요. 입이 2밀리미터, 3밀리미터만 틀어져도 말하기 힘들어요. 진동수가 틀려진다구요. 귀도 그래요. 모든 것이 균형을 취해 있어요. 수평 가운데 수직의 관계예요. 한 구멍으로만 들어가는 줄 알지만, 이것을 잡아 가지고 해보라구요. (코를 막고 숨을 내쉼) 다 나오지요? 눈으로도 나오고 귀로도 나와요. 그거 어떻게 그렇게 통해요?
그래, 아침에 운동할 때에 귀가 멍멍하고 눈이 침침하고 코가 찡찡할 때 이렇게 하면 늙더라도 귀가 먹지 않아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세게 불면 코가 터지지 않을까요?」(웃음) 터져라 하고 불어 봐. 맨 처음에는 그럴는지 모르지만, 운동하면 그것이 더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바람을 좋아하는 녀석은 말이에요, 내가 서 있는데 옷만 날릴 게 뭐야? ‘나를 밀쳐라!’ 이러는 거예요. ‘한번 불어 봐라, 어떻게 되나. 나는 안 넘어진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지겠어요?
사람의 욕망은 하나님보다 낫기를 바라고 있어요. 사랑은 하나님이 못 찾아요. 사람을 통해서 찾는 거예요. 아들딸을 통해서 찾는 것입니다. 남자가 아무리 사랑을 찾아도 못 찾아요. 여자를 통해서 찾게 되어 있습니다.
여자 남자가 아무리 해도 이상적인 사랑은 아들딸을 통해서 찾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니까 여자에게는 절대 남자가 필요하고, 절대 아들딸이 필요합니다. 남자도 절대 여자가 필요하고, 절대 아들딸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이상천국에 갈 길이 없어요.
그것을 안다면 함부로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혼을 왜 했어요? 결혼이 뭐예요? 하나님 앞에 우주적인 선언이에요. 우주적인 선언이에요. ‘당신이 지으신 이상의 아름다운 짝이 됩니다. 여기서 꽃이 필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제일 중요한 것을 가려 줬어요. 생식기가 제일 삼각지대에 있어서 누구도 볼 수 없잖아요? 딱 이러고 있으면 안 보여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제일 비밀 장소에 숨겨져 있지만 말이에요, 그것을 드러내 놓고 자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랑할 수 있는 것은 그 자체보다도 사랑을 자랑해야 돼요.
사랑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어요? 사랑은 어디를 찾아가느냐? 제일 비밀 장소를 찾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비밀 장소를 찾아가는데 그곳이 어떠한 곳이에요? 하나님이 볼 때 사랑의 향취를 풍기는 곳입니다. 사랑의 꽃이 피는 곳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시집 장가갈 때에 무엇을 가져가는 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가요? 여자는 볼록, 남자는 오목을 붙들고 사는 거예요. 그게 조금만 떨어져도 울고불고하고 야단하잖아요? 안 그래요?
남편이든 아내든 각도만 조금 틀려도 ‘이 쌍것들!’ 이러는 거예요. 절대 붙어 있으려고 그러잖아요? 그러면서도 바람 피우니까 이중적 천사세계가 생기는 거예요. 자기 이익을 위해 가지고 움직이는 타락성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결혼 선언이 무서운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한 후손들 앞에 틀림없이 나는 수직 가운데 서겠습니다.’ 그것이 결혼 선언이에요. 그런데 마음대로 살 수 있어요? 선생님이 원리 말씀을 얘기해 가지고 마음대로 살았어요?
마음대로 살면 어떻게 돼요? 다이아몬드가 모래알만도 못하게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다이아몬드는 다이아몬드를 상대해야지 모래알을 상대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금은 금을 상대해야지, 나무토막을 상대하면 되나요? 그렇게 붙어 가지고 그것이 천년 만년 가요? 같아야 돼요.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세상만사가 그런 원칙을 두고 보면 어디 가든지 전부 다 맞아떨어집니다.
그래, 어느 동네를 가든지 ‘나는 이 동네의 주인이다.’ 하면 주인이 뭐예요? 책임졌으니, 동네의 좋은 것을 책임지는 것이 아니에요. 어려운 것부터 책임져야 됩니다. 생겨나기를 뿌리부터 생겨나는 거예요. 드러나는 것부터 생겨나지 않아요. 뿌리부터 생겨나야 됩니다.
그 동네에 제일 문제되는 것을 책임져야 됩니다. 부부싸움을 하면 내가 가 가지고 시멘트가 되어 가지고 부부싸움도 멈추게 해주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더 높은 사랑이에요. 부부사랑을 하는 것보다도 더 높은 사랑을 하면 끌려오는 거예요.
부처끼리 사는 데 남자가 들어가 가지고 여자를 끌어다가 하면 어떻게 돼요? 파괴예요. 여자들을 키워 가지고, 훌륭하게 해 가지고 남편하고 싸우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자기만 위하라고 했던 여자가 남편을 위하니 그 가르쳐 준 사람은 아버지보다 더 높이는 거라구요. 아버지도 못 가르쳐 주는 것을 가르쳐 줬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그래요. 다 선생님을 좋아하지요? 선생님 싫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가 물어 볼게. 천지 이치는 하나예요. 밤이나 낮이나 싫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따라가고 싶은 것입니다.
여기 내가 오늘 하와이에 가는데 따라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안 따라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거 왜 그래요? 다른 것이 아니에요. 돈을 주는 것이 아니에요. 밥을 주는 것이 아니에요. 사랑의 세계에 있어서 플러스될 수 있는 공급로가 되어 있어요, 공급로. 알겠어요?
거기에 고속도로가 생겨 가지고 어디든지 편리하다는 거예요. 천리 길을 걸어가려면 10년이 걸린다면 이건 순식간에 갈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의 힘은 최고의 속도로써 최고의 포용력이 있어서 최고로 영원히 좋아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다 따라가고 싶지요? 저나라에 가서 지옥까지도 따라오는 거예요.
오늘도 통일교회에서 떨어진 사람들을 부른 거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뭐 선생님 죽으라고 광고하던, 별의별 녀석들을 다 오라고 한 거예요. 왜? 지옥을 알기 때문이에요. 지옥을 철폐했기 때문에 지상에서도 그런 사람들에게 문을 열어 주겠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주고 가야 천천만만 조상으로부터 후손이 있더라도 그들 전체가 머리를 숙이고 위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위하려고 하기 때문에 천상세계도 몇억만년 기간이 길 뿐이지, 위하겠다고 하면 그것이 커지면 커질수록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하나님보다 더 위하겠다고 하면 하나님의 상투 끝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현실이도 그래. ‘아이고, 모스크바 가기 싫다.’ 그러지 말라구. 여기에 와 있어도 그것을 생각해야 돼. 자기 고향, 조국이야.
선생님도 그렇지요. 문 총재는 애국자라고, 역사에 없는 성인 중의 성인이라는 그런 말을 듣지만, 아니라구요. 뜻을 이루지 못했는데 무슨 성인이에요? 알겠어요? 뜻을 이루고 나서 그것을 후대 앞에 물려주어야만 성인의 혈대가 생기는 거예요. 심각해요.
여러분 앞에 이것 해라, 저것 해라 야단도 하지만, 그래서 뭘 하자는 거예요? 성인의 혈대를 사방으로 남기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에요. 수확할 때에 뿌리는 씨보다도 훌륭한 열매가 맺기를 바라는 것이 나뭇가지의 소원이고, 전체의 모든 삶의 보람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전부를 하나님이 잘라 버릴 수 없어요. 그렇잖아요? 그렇게 생각할 때에 ‘어서 커라, 커라.’ 하는 거예요. 사람도 커 가지고 소용할 수 있는 무리가 점점 많아지면 말이에요, 그것을 먹여 살리려면 거기에 비례적인 수확이 벌어져야 하는 것은 천지 이치라구요.
선생님이 욕심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돈이 많이 필요하게 되면 돈을 긁어모으겠다고 생각하겠어요, 돈 필요 없다고 차 버리겠어요? 여기서 돈이 있으면 이것이 작으면 이쪽으로 옮기는 거예요. 큰 데를 위해서 흘러가야 돼요. 그러면 망하지 않아요. 자기가 가진 돈은 전체 식구를 위해서 흘러가야 돼요.
그래서 나는 지금 돈이 하나도 없어요. 세상에서는 통일교회가 돈이 많다고 하지요? 돈이 뭐예요? 돌아간다고 해서 돈이에요. 돈은 돌아가지요? 그렇기 때문에 잘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잘 돌아가면 막힘이 없으니까 무엇이든지….
공기가 가는 압력이 있어요, 가는 속도에 의해서. 관성작용이 없기 때문에 여기에…. 그래, 공기가 갈 터인데 그것보다도 여기에 공기가 없게 되면 확 달라붙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위하겠다고 하면 없어지는 거예요. 없어지니만큼 무엇이든지 다 들어와요. 고약한 성격이 있는 사람들도 자기들이 가는 것보다도 길이 편안하니까 위해 주고 다 이러는 거예요. 진공 상태와 같이 딱 그렇게 되는 거예요.
고기들도 그래요. 바다의 고기들이 1도, 2도, 3도만 차이가 나도 어디든지 따라가는 거예요. 춘하추동 계절에 의해서 같은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그 계절을 따라 움직이는 거예요. 춘하추동 때가 어떤가를 아나요? 온도 차이를 알고 움직여요. 예민해요. 그것을 중심삼고 봄이 되면 봄을 중심삼고 새끼칠 수 있는 그런 온도를 알고 그곳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위해 가지고 망하는 사람은 없어요. 부모가 자식을 위해 가지고 살면 효자가 생겨나는 거예요. 천년 만년 자기 일대에 부모님의 고향 땅의 산소를 붙들고 사는 거예요. 옛날에 한국을 보게 된다면 3년상이 있었지요? 무덤 앞에서 동물같이 3년을 사는 거예요. 부모를 위해서 진짜 그런다면 그 사람은 천국 가요. 할 수 없이 법에 따라서 하면 안 되지요.
우는 것도 ‘어이, 어이!’ 하는데, 그것은 왜 그래요? 한번 콧물 눈물 입물의 삼수를 합해 가지고 그것이 껌같이 늘어날 수 있게끔 울어 보라는 거예요. 그 죽은 부모가 와서 ‘야야, 울지 말아라.’ 그런다는 거예요. 가짜로 3년 우는 것을 볼 때에 그 부모가 기분 좋겠어요? 그게 회개하는 거예요.
회개하면서 밸이 끊어질 것같이 몸을 뒹굴면서 통곡해야 돼요. 그 인연을 맺으면 마디가 생겨요, 마디가. 알겠어요? 몇 년이 됐으면 마디가 있어야 되는데, 이건 마디가 없어요. 암만 컸더라도 물이고 뭣이고 죽 흘러 버려요.
참대가 매끈매끈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다 흘러 버리지요. 그 안의 공기의 차이에 의해서, 온도가 덥고 찬 차이에 의해서 물이 생겨요. 흡수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저장하고 다 이렇기 때문에 높이 바람이 불어서 다 뽑아 버릴 듯이 그렇더라도…. 바람이 불면 소모가 벌어지지 않아요? 그래도 자기가 저장할 수 있는 탱크와 같은 것이 참대 매듭이다 이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나무들도 그렇잖아요? 늙으면 거기에 물을 저장한다구요. 왜? 뿌리에서 너무 머니까 못 올라가요. 더 살기 위하려니 중간에 저장하는 거예요. 가운데는 만만해요. 전기도 그래요. 전기도 겉으로 흘러 나간다구요. 여기 강 건너에서 수백 미터 되면 이걸 구리로만 하면 다 끊어져요. 거기에 강철을 씌워 가지고 만드는 거예요. 전기는 표면으로 흐르는 거예요. 빨리 가려니까 흐루루, 돌며 가려니까 표면으로 가야지요.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빛이 나고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상대가 누구냐? 전도하는 책임자들이 앉아 가지고 오기를 바라면 안 된다구요. 수놈 암놈을 볼 때에, 수놈이 암놈을 따라다녀요, 암놈이 수놈을 따라다녀요?「수놈이 암놈을 따라다닙니다.」암놈이 수놈 따라다니지 않고? 마찬가지예요. 주체는 찾아가야 돼요. 위해 주어야 돼요. 그래, 선생님은 일생 동안 언제든지 선두에 서려고 그랬지, 뒤에 따라가려고 생각 안 했어요. 하나님이 그래요.
그러려니까 수많은 사람에게 주었으면 그 준 것을 생각하면 그 이상 못 가는 거예요. 잊어버리는 거예요. 더 큰 것을 위해서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크게 원형을 그리는 거예요, 이게.
그렇기 때문에 직선에는 조화가 없어요. 언제나 내 생활은 3점을 그려 가야 돼요, 3점. 3점을 최고 그리는 것이 뭐냐 하면, 수평 앞에 수직이에요. 그렇게 된다구요. 창조의 조화는 3점 이상에서부터예요. 3점 이상에서부터 존재권이 생겨나는 거예요. 입체권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러니 최고의 이상이 뭐냐 하면, 수직과 직각을 이뤄야 돼요. 아래가 있게 되면 위가 있어야 되고, 수직이 될 때는 반드시…. 햇빛이 비치면 그림자가 생기는데 수직이 되면 그림자가 없어져야 돼요. 그림자가 있게 되면 벌써 이게 안 된다구요. 태양과 딱 수직이 되면 그림자가 없어져요. 그림자가 없으면 둘이 와서 하나되는 거예요. 둘이 와서 접붙여서 거기서 하나되는 거예요.
남자 여자도 자기가 없어야지 자기가 있는 날에는 붙었다가 떨어집니다. 대가리는 붙었지만 꽁지는 떨어져 나가요. 자기가 없어야 꼭대기서부터 꽁지까지 붙고, 또 붙었어도 그것이 없게 될 때에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사랑하는 사람을 붙들고 안게 될 때 가슴이 우그러져라, 뼈가 녹아져라 해 가지고, 이 뼈가 와작와작 부서지더라도 그것을 잊어버리고 사랑하겠다는 그런 생각 해봤어요? 현실이!
어머니는 뭐 비타민제나 칼슘 영양제 같은 것을 어디서 모았는지 이렇게 갖다 준다구요. 이렇게 교주님이 앉아서 얘기하고 있는데 약 갖다 주는 마나님이 좋은 거예요, 어때요? 이것 먹어야 되겠나, 안 먹어야 되겠나?「잡수셔야 됩니다.」(웃음) 이래야 좋아하니까 할 수 없잖아요?
나이가 많아지니까 이제 약방을 차려야 되겠다구요. (웃음) 집에 없는 것이 없다고 하더니 말이에요, 좋다는 것은 다 갖다 줘요. 그것 어떻게 먹고 살아요? 방향성이 있는데, 방향성.
내가 그것을 알아요. 마음이 원하는 대로 가게 되면 문제가 없어요. 그것을 놓치지 말라는 거예요. 높이 올라가게 되면…. 병나면 죽는다 죽는다 하면 죽어요. 산다 산다 하면 병이 안 와요. 병이 와 봤자 먹을 국물이 있어야지요. 건더기도 없고 국물도 없어요.
이제는 팔십이 넘어서 이제는 영계에 가야 될 때가 됐으니 먹을 것이 있지요. 발에도 찾아오고 머리에도 찾아오는데, 그것 막으려고 할 필요 없어요. 약 한 번 안 쓰고도 그냥 그대로 그때가 되면 가는 거예요. 어차피 한번 가는데, 자연적 자기 수명이 한계선이 되어 있는데 그걸 막아 가지고 더 살겠다는 사람은 저나라에 가서 올라가지 못하고 내려가요. 빚을 지고 가는 거예요. 그러니 물에 빠져 죽든 무엇에 죽든 내 때인 줄 알고 그렇게 가는 사람은 좋은 데 가는 거라구요. 걸리지 않아요. 안달복달 야단하니 문제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죽으면 무슨 식을 하나요?「승화식을 합니다.」승화식이 뭐예요? 무슨 ‘승’ 자를 써요?「‘오를 승(昇)’ 자입니다.」‘화’ 자는?「‘빛날 화(華)’입니다.」우리 흥진이 그림도 있잖아요, 여기 위에? 이 방인가?「여기에 있잖아요?」자기가 저렇게 갔어요. 사람이 저런 욕망이 있어야 돼요. 죽음도 박차고 저럴 수 있어야 된다는 거지요. 그래서 여기에 걸어 놓은 거예요. 그림 그리는 소질도 있어요. 누구 닮아서? 우리 엄마 닮아서.
선생님이 그런 면에 소질이 많아요. 벌써 글방에 가면 형 되는 사람들 말이에요, 나는 여덟 살, 아홉 살, 열 살인데 스무 살, 서른 살짜리도 있거든. 글을 잘 쓰기 위해서 매일 글을 쓰는 거예요. 내가 열두 살 전부터 글 쓰는 책, 본글을 써 줬어요. 그러면 뭐 수백 번 쓰지요. 그게 습관이 되면 벌써 달라요. 척 보면, 이렇게 보게 되면 붓이 어디로 가야 되는지, 꼭대기가 어디로 가야 되는지 죽- 안다구요. 그러니 아무리 긴 것이라도 척척척 써 가지고 맞추는 거예요. 보통이 아닌 거지요.
엄덕문이 설계한 것이 무슨 회관?「세종문화회관요.」세종문화회관 저 위의 졸대도 내가 바꿔 놓았어요. ‘저것 몇 밀리미터 틀렸다.’ 하니까 절대 아니라고 한 거예요. 재 보라고 해서 재고 나서는 ‘아이고, 그런 것을 어떻게 아십니까?’ 한 거예요.
내가 글방에 다니다가 처음으로 학원에 갔어요. 그림을 그리는데 처음 그림을 그린 거예요. 그때는 도화지라고 그랬어요. 그림 그리는 종이를 나이 많은 사람들은 도화지라고 그러는데, 거기에다 그림을 그리는 거예요. 남들은 그저…. 나는 척 저것하고 꽃하고 죽- 보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 몇 배, 여기에서 저기까지 얼마만큼이니까, 몇 분의 일이니까 여기에 맞게끔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다, 계산하는 거예요. 계산해 가지고 마음으로 줄을 긋는 거예요. 그것을 따라서 그려 나가는 거예요.
여기서 하나 둘, 이것 이렇게 해 놓으면 말이에요, 다 들어가요. 아, 이것은 여기에 들어가고, 그것만 딱딱딱 해서 금을 그리면 모양이 나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칠하기에 달려 있지요. 그래, 처음 가 가지고 그림을 붙이는 거예요.
어머니도 그렇잖아요? 시장 가게 되면 어머니는 종일 해요. 나는 30분에 다 끝나요. (웃음) 척척척 해주면 참 이상하다는 거예요. 자기는 좋지 않은 것으로 보았는데 입어 보니까 그게 제일 좋다는 거예요. 그게 달라요. 관심이 달라지지요.
그런 것으로 말하면 우리 애들이 예술적인 분야에 뛰어나다구요. 선생님이 손 가지고 못 만드는 것이 없어요. 무엇을 하더라도 밥을 넉넉히 벌어먹고 살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에요. 할 수 없이 통일교회 교주가 된 것이 아니에요. 교주야 뭐 먹겠으면 먹고 말겠으면 말고…. 어디 가든지 남 굶어 죽는 데 가서도 살아요. 사막까지도 동물들이 살지요? 동물이 어디에 사는지 알거든요. 모르니까 굶어 죽지요.
그러니 원칙을 알아야 돼요, 원칙을. 다 공식이 있어요, 공식. 눈에는 눈의 공식이 있고, 코에는 코의 공식이 있어요. 오관이에요, 오관. 아하, 세상만사 눈, 코, 귀, 이래 가지고 사는 것은 사는 거예요.
인간에게는 뭐냐 하면 6관만 있는 게 아니에요. 7관이 있어요, 7관. 6관이라는 말 있지요? 7관이라는 말은 처음 듣지요? 6관은 수평을 중심삼고 그렇지만, 7관이 있으면 4차원, 5차원의 세계를 감지하는 거예요.
마음이 벌써 ‘금년에는 뭐가 될 것 같다.’ 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때를 알아요. ‘아, 지금 때가 이런 때니 이래야 되겠다.’ 하면 들어맞아요. 남들은 모르지만 때에 대한 전환시대를 틀림없이 맞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실패하지 않고 반대하는 그 세계도, 다 모르지만 길을 찾아와 가지고 이 자리에까지 온 거예요. 죽을 고비가 얼마나 많았고, 원수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아요. 내 갈 길이 있는 거예요. 위대한 사람은 위대한 사람으로서 가야 할 길이 있어요. 길은 하나예요. 둘이 안 돼요. 그것이 틀어지면 거기서 문제가 생겨나요. 언제든지 높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주의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위험한 거예요.
선생님은 될 수 있는 대로 임자네들을 출세시켜요. 내가 무엇이 있어요? 문 선생이 통일교회 교주 간판을 갖고 있지만 내가 해먹는 것이 뭐 있어요? 자기들이 못 하니까 내가 나타나지요. 안 그래요? 촌뜨기로 살던 자기들을 내세우는데, 감투 쓰고 ‘에헴!’ 하고 선생님보다도 더 자랑하려고 그런다구요.
우리 황선조도 말이야, 어제 가만 보니까 나보다 낫더라. (웃음) 처음 국회의원들이 모인 데서 말하려면 떨리고 그럴 텐데, 사회하는 걸 보니까 ‘아, 내가 배워야겠구만.’ 하고 생각할 정도예요. 얼마만큼 정성들이느냐 이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함부로 살지 않아요. 하나님을 내세우고 가려고 한다구요, 자기는 뒤에 있고. 그러니까 정성을 안 들이고는 안 됩니다.
단에 나설 때에 자기가 나서지 않아요. ‘하나님이 나서 가지고 하소. 맡깁니다.’ 그래 놓고 욕을 하겠으면 욕을 하고, 들이 차겠으면 차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 환경에 맞게끔 딱 그렇게 돼요. 이상하지요. 여러분은 그렇지 않지요? 선생님이 그 경지에 들어가면 청중이 아무리 많더라도 말려들어 간다구요.
그래, 오관이 있지요? 6관, 7관, 8관, 12관까지 있다고 보는 거예요, 열두 고개. 알겠어요? 천지이치가 그래요.
여자가 왜 생겨났느냐? 이 총장! 「예.」 남편하고 아기가 없잖아? 영계에서 다 준비하고 있다는 거야. 제자가 얼마나 많아?
그렇기 때문에 양자는 말이에요, 열조(烈祖), 조상들에 대한 모든 충성, 효성의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만 양자를 허락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을 양자 사랑을 갖게 되어 있지 진짜 사랑은 못 가져요. 혼자 못 해요. 알겠어요? 그래서 양자로써 보충할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아기를 못 낳은 사람은 양자 가지고도 행복을 느끼는 거예요. 그래, 나은 정보다도 기른 정이 더하다는 거예요. 어떻게 그러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제2 사랑을 대하지 않고는 사랑을 못 찾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이 없기 때문에 양자를 통해서도 사랑을 찾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혼자 사랑을 찾을 수 있어요? 사랑을 가질 수 있어요? 못 가져요. 남자 혼자 사랑을 못 가져요. 반드시 제2 대신자가 있어야 돼요. 그것을 받아 주고 줄 수 있는 것이 있어야 됩니다. 그걸 보면 하나님은 과학자예요. 어쩌면 동물세계의 천태만상의 종자들이 다 기쁨에 살 수 있게끔, 생명보다도 귀할 수 있게끔 연결을 시켜놓았느냐?
그게 얼마나 복잡하겠어요? 그들이 붙들고 종의 종자를 발전시키고 천년 만년 계속할 수 있는 위하는 사랑의 힘은 늘어나게 된다면 무한대로 늘어나고 축소된다면 무한히 축소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지각색의…. 여러분, 세균도 수놈 암놈이 있다는 것을 알지요? 요전에 발표했잖아요? 그냥 그대로 혼자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 보이는 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의 수많은 종자를 중심삼고 그들이 붙들어 가지고 자손 만대 우주 전체를 꽉 채울 수 있게끔 번창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런 힘이라는 것은 위하는 사랑의 세계밖에 없다는 거예요. 위하라는 데는 대번에 틀어져요. 여기도 위하라고 하면 사흘만 있으면 전부 다 도망가지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여기에 있으면 전부 다 오고 싶고 보고 싶은 거예요. 여기에 와 가지고 선생님을 통해서 자기들은 통하는 거예요. 이만큼 되면 이만큼 통해서 연결되고, 이만큼 왔으니 이만큼 올라가요. 통하는 거예요. 먼 데서 이렇게 오게 되면 그만큼 통하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자기 제2의 상대권이 벌어져요. 이게 우주와 연결되게 되어 있다구요. 이렇게 되면 이것은 무한이에요, 무한. 이 세계는 관계를 맺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사람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거예요. 여기까지 꽉 차면 어떻게 되겠어요? 꽉 차면 이동하는 거예요. 이동을 하고, 이동하면 요것도 채우고, 또 이동하니까 또 채우는 거예요. 운동해야 될 것 아니에요? 찼으면 돌아 들어오려니 할 수 없어요. 넘어가서 없어질 수 없으니까 이동하는 거예요. 90각도 이동해 가지고 이렇게 될 때에는 그것이 또 이동해서 큰 것으로 발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진짜 위하는 사람은 어디든지 발전 번식하는 거예요.
그래,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밤을 새우는 것이 보통 일이에요, 죽는 것보다 더 어려워요?「보통입니다.」그렇게 해봤어?「예.」나보다 낫구만. (웃음)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향산천 거기서 피살을 다 흡수해 가지고, 신토 뭐? 신토불이! 그 지방에서 났으면 그 지방의 흙과 물과 공기를 통해서 길러졌기 때문에 거기서 해야 모든 것이 균형이 잡혀요. 달라지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풍토병도 생기고 그렇잖아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통일교회 풍토권 내에 들어와야 된다는 거예요. 한 가지 걱정이 뭐냐 하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종적으로만 보지 횡적으로는 몰라요. 이게 야단이에요. 원리를 알게 되면 선생님을 사모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형제를 사랑해야 됩니다. 부모가 사랑하는 것과 같이 형제를 사랑해야 되고, 자기 사랑하는 것과 같이 전체를 사랑해야 됩니다. 그것을 못 하기 때문에 문제라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를 사랑하는 것은 앞으로 뭘 하기 위한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자기가 생활할 때에 남편을 위하고 자기 아들딸을 더 사랑할 수 있기를 바라서 귀하게 여기는 거예요. 시집가는 딸을 불러 놓고 ‘세상에 혼자 나가기 싫고 그런데….’ 하면서…. 시집 보내는 곳이 어디예요? 원수세계와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 내용이에요. 세상의 악하다는 것은 왔다갔다해 가지고 사랑 길이 전부 갈라지지만, 남편 따라가는 길은 한 길이에요.
그것은 부모도 원하고 그 일가 일족이 원해 가지고 ‘우리를 사랑하는 이상 시집가 가지고 남편 가정을 사랑해라.’ 하는 거예요. 그것을 교육해야 된다구요.
‘야, 야, 너 남편 말 듣지 말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말 믿지 말고 기분이 나쁘면 그저 닦달을 하고 무슨 파괴를 하든 해라.’ 그러나요? 남편을 사랑하는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자기보다 남편이 좋아하는 것을 중심삼고 그 이상 사랑하겠다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남편 한 사람을 중심삼고 동네방네 얼마나 많아요? 친척을 중심삼고 한 집안에 30명, 40명 이상 되는데, 그들을 사랑하는 그런 마음을 가져야 천년 만년 발전할 수 있는, 조상을 사랑할 수 있는 뿌리가 되고 동기가 되지, ‘나만이다!’ 그래 가지고는 세상을 다 망치는 거예요.
요즘에 독신생활을 하는 사람들 많지요? 저나라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곤란하다는 거예요. 천국이 그래요. 혼자 앉아 가지고 한 곳만 바라보고 사는 거예요. 얼마나 기가 막혀요? 천국에 가서 화합할 수 있는 훈련 장소가 가정이요, 이 사회예요. 복잡한 사회인데, 내가 좋다 할 수 있는 재미를 느끼는 것은 무엇이냐? 나를 위하라고 해서 재미 느낄 것은 하나도 없어요. 상대가 없어진다구요. 위하는 데 있어서는 무한한 상대가 나오는 거예요. 점점점 가면 갈수록 자꾸 커집니다. 자꾸 좋아지고 자꾸 발전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 재미가 법자하다는 거예요. 뭘 연구해서 발명해 가지고 만드는 사람은 밤을 새워 가면서 밥도 안 먹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밥 먹는 것보다 더 재미있고, 자는 것보다 더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세계적이고 역사적인 인물이 돼요.
선생님도 이렇게 사는 것이 좋았겠어요, 싫었겠어요? 자기를 중심삼고 사방의 환경적인 여건을 주체적인 자리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이런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사람을 싫어하면 담을 치는 거예요.
물이 흐를 때 깊은 골짜기가 ‘아이고, 물 싫다.’ 해서 제방을 해 놓으면 어떻게 돼요? 자기 혼자 조금 고였다고, 제방 했다고 좋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흘러가는 물줄기를 따라서 사는 모든 곤충, 만물이, 초목이 희생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물도 공적인 물건으로 전체가 필요로 하니 그것을 막을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도 마찬가지예요. 사랑도 물과 같이 낮은 데가 있으면 흘러가는 거예요. 불쌍한 사람을 보면 동정심이 나오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런 사람일수록 그 사람들은 동정심이 많은 그 기준에 대해서 발전하는 거예요. 자기가 꽁꽁 싸매고 있으면….
여자들은 형제가 셋이 되면 보따리가 셋이더라구요. 남자들은 다섯 여섯이라도 보따리가 하나도 없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우리 누나들이 여섯인데 말이에요, 여섯 보따리가 있어요, 크고 작은 것이. 열어 보면 가지각색 없는 것이 없어요. 시집가게 되면 남편이 이런 것을 해 달라고 하는지, 뭐 조그마한 것이라도 알록달록한 것, 오만 가지가 다 있어요. 거기에 돈도 있고 말이에요. 구리돈도 있고 종이돈도 있고 그래요.
알아보면 그게 자기가 이 다음에 시집갈 준비예요. 집에서 떠나기 때문에 아버지 어머니에게 좋은 것이 있으면 전부는 아니더라도 가위로 잘라서라도 보따리에 싸 놓더라구요. 내가 누나들 보따리를 열어 보면 말이에요, 돈도 있고 별의별 것이 다 있더라구요. 먹을 것도 있고 그래요.
누나 보따리를 내가 다 뒤져 가지고…. 일년에 세 번 네 번, 춘하추동 달라지기 때문에 ‘보따리에 뭐가 없어졌으면 내가 가져간 줄 알아. 이 다음에 천 배 만 배로 갚아줄게. 내가 저금통장보다 낫고 은행보다 낫다.’ 이렇게 선언하고 뒤지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앞에도 선언하는 거예요. ‘소 판 돈이 없어지면 내가 가져간 줄 아소.’ 하고. 제일 큰 것이에요. 조그마한 것은 아이들이나 해야지요.
종조부가 오산학교 선생을 하고 이랬기 때문에 거기에 살다가 고향에 온 거예요. 그래서 오산 집이라고 소문났지만 말이에요. 목사니까 신학을 하고 이러니까 선교사들과 친하고 영어도 잘 해요. 우리 아버지가 장손이거든. 형님의 아들이니까, 장손을 다 존중시하니까 미국으로 보내 공부시키려고 했어요. 공부는 서당에 가서 글공부를 했는데, 어디 미국에 갈 수 있어요? 그러니 미국 가라고 해 가지고 오산고보가 있는데 그 책을 갖다 주면서 ‘야, 너 머리 좋으니까 이거 따루면 틀림없이 학교 안 가더라도 미국 가서 시험만 치면 어디든지 들어갈 테니까 공부해라.’ 그래서 다 따루었어요. 책이 이렇게 장롱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다 따루었다구요.
그거 보면 우리 아버지 머리가 참 좋아요. 기억력이 참 좋아요. 교회에 찬송가도 안 가지고 다녀요. 몇 장이면 무엇 무엇이라는 걸 알아요. 머리가 참 좋다구요. 대학자가 될 수 있는 집안이에요.
할아버지 같은 양반은 삼국지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어요. 글도 몰라요. 한 번 듣고 앉아 가지고 삼국지 얘기를 하는 거예요. ‘너 나만큼 모르지?’ 물어 보면 다 못 하니까 ‘야, 내가 중심이 되어서 삼국지 얘기하겠다.’ 하는 거예요. 예술적 소질도 있고 말이에요, 언변도 있으니까 얘기하면 재미있거든요. 그러니 동네방네 할아버지 할머니가 와 가지고 들어요. 그렇게 머리가 좋아요. 대학자도 될 수 있었을 거예요. 아버지도 그래요.
그래, 전부 따루었어요. 그 책을 처음 보니, 글방을 다녔는데 책을 보니 얼마나 재미있어요? 동물이니 식물이니 다 있거든. 그것 물어 보면 훤히 다 따루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록할 수 있는 책이 필요 없어요. 컴퓨터같이 머리에 집어넣는 거예요. 그렇게 보면 선생님은 그런 아버지 머리만큼 좋지 못해요.
그런데 창작적인 면은 좋지요. 어머니는 창작적이에요. 자기 아는 것만 써먹으려고 그러지 그 이상은 못 하거든. 어머니는 그렇지 않아요. 할아버지 할머니 동네 모든 사람들도 어머니를 자기 동네의 여왕같이 생각했어요. 어려운 일이 있으면 물어 보고 다 그랬어요. 척척척 하거든요. 창작적인 두뇌를 가졌어요. 그런 면에서 선생님이 어머니를 많이 닮았지요. 체격도 좋아요. 어머니는 장사라구요. 가슴이 이렇게 납작하지 않아요. 사진을 보게 된다면 북한에서 못 먹고 이랬기 때문에 그렇지, 우리 어머니가 미인이었어요.
무슨 말에서 시작했나? 결론을 지어야 할 텐데…. 무슨 말에서 시작했나? 오목 볼록에서부터 시작하지 않았어요? (웃음) 말하면 그것 해 가지고 해야 돼요. 오목 볼록이 귀해요. 우주의 근본은 수놈 암놈에서부터 시작하는데, 그 중심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이 뭐냐?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를 위해서 작동하니 그 사랑이 가는 곳에는 하나님의 천지조화의 세계가 전부 달려 있다는 거예요. 간단해요.
뭐 생이지지(生而知之)라고 그러던가?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에 대해서 다 아는 거예요. 가르쳐 주기는 뭘 가르쳐 줘요? 선생님은 뭐라고 할까, 누가 딱 물어 보면 눈만 세 번 깜박거리면 답이 나와요. 그거 조화지요? 천·지·인(天地人)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방대한 얘기를 가리를 잡아 가지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 원칙이 틀어지지 않아요. 50년 전 얘기라도 계통의 공식 위에서 얘기했지 왔다갔다하지 않았어요. 그것이 특징이에요. 철모를 때에 얘기한 그때 내용이나 지금이나 같기 때문에 그게 위대한 거예요. 세상은 역사가 발전하고 지식이 가해짐에 따라 달라지는 거예요. 그게 달라요. 원칙이 그러니 그래요.
자, 이젠 끝났어요. 결론지었다구요. 우주의 근본은 수놈 암놈에서! 수놈 암놈을 하나님이 생각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수놈이에요, 암놈이에요? (웃음) 수놈이니까 암놈을 생각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거 천지 이치예요. 암놈 해 가지고 뭘 할 거예요? 암놈을 위해 전부 주고 전부 받는 거예요. 전부 주고받은 열매가 아들딸이에요. 두 부부의 열매가 아들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부부가 버릴 수 없어요. 자기 생명보다 귀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가리는 것은 천지의 부모를 갈라 버리는 거예요. 아들딸까지 절반으로 갈라놓는 거예요. 병이 났다는 거예요, 병이. 그걸 어떻게 고칠 거예요? 고칠 길이 없어요. 그것을 찾기 전에는 영원히 고칠 길이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도 탕감복귀, 아담 해와에서 심으려고 했던 본연의 자세를 잊을 수 없으니 그것을 찾기 위해서는 영원히 투입하고도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것을 찾는 날에는 투입한 모든 전부를 잃어버리지 않고 다 거두는 거예요. 고생을 해 가지고 해방 받아 부자가 되면, 잘못 살다가 부자가 되면 얼마나 행복을 느끼겠어요? 행복을 느끼면 자기가 가서 불쌍한 사람을 도와줘야 할 텐데 교만해요. 돈이 많다고 올라가는 것을 배워 가지고 며칠 못 가서 다 탕진해 버려요. 올라가면 내려가야 돼요. 알겠어요?
그래서 결혼도 올라간 사람은…. 공기가 비어 있으면 고기압이 태풍을 통해 가지고 들이 쏴 버리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 꽉 차게 되면 어떻게 돼요? 거기에는 비가 내려요. 수평이 되게끔 비가 내린다구요. 태양 빛이 아니라 비가 내려요. 은사가 내리는 거와 마찬가지라구.
우리 통일교회가 고난 시대가 있었지만, 지나고 나니 이제 은사로 꽉 차서 넘치게 될 때는 세상에서 서로 다투어 가지고 좋은 물, 좋은 생명의 씨를 받아 가려고 한다구요.
≪가정연합시대 주요의식과 선포식≫이에요. 이것은 1권부터 한 것이 아니라 거꾸로 했어요. 이 가정맹세는 다 했나? 끝나지 않았지?「가정맹세는 끝났습니다.」해설한 것은 끝났어? 다음의 장이 뭐야?「상파울루 선언입니다.」상파울루 선언 그것 읽자!
상파울루 선언이 뭐냐? 40년이 지나고 제2차 40년 시대로 들어가는 것을 말한 거예요. 에덴 복귀로 들어가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연의 기준…. 하나님이 창조하기를 하나님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서 창조한 것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말하기를 통일교회 문 선생은 독재자라고 그래요. 절대신앙도 좋고 절대사랑도 좋은데 절대복종이 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절대복종하라고 하는 건 자기만 독재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아니라구요. 상대가 없어요. 이상상대가 없어요. 상대가 있는 사회에서는 모르지만, 상대가 없으니 이상상대를 찾으려니 무한히 투입하고 무한히 잊어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사랑의 상대를 찾으려니. 하나님의 자리는 그렇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 자리를 넘어가야 돼요.
타락하던 것을 이렇게 돌아서서 잘라 버려 가지고 그 기준에서 타락하지 않은 자리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 하나님도 무한히 투입해야 돼요. 그래야 상대가 될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숨을 내쉬시면서) ‘후!’ 이랬으면 더 나가야 되겠어요? 이게 그치면 (들이쉬시면서) ‘후!’ 자연히 이렇게 된다구요. 한번 해봐요. 후- 따라 나가야지요?
그래서 사람은 가만 앉아 있어도 이러든가 이러든가 이러든가 해야 돼요. 가만히 앉아 있으면 안 돼요.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하든가 이렇게 하든가 해야 되는 거예요. 가만 보라구요. 습관이 있어요. ‘아, 저 사람은 일생을 저렇게 살겠구만.’ 어떤 사람은 이렇게 하는 경우도 있어요. 여러 가지 모양이 있다는 거예요.
눈도 가만히 한 가지 볼 때에 어떻게 움직이느냐? 초점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옆으로 가는 사람이 있고, 왼쪽으로 가는 사람이 있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사람이 있어요. 가만히 있어도 그러고 있어요. 전체가 정지하고 딱 한 자리를 봐야 돼요. 자기 움직이는 자체에서 모양을 그리면서 사는 거예요. 그 사람의 생애를 표시하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라는 걸 자르딘에서 선포했어요? 언제부터 선포했어요?「자르딘에서.」자르딘 선언이에요. 다 올라왔으니까. 그것을 놀랍게 생각해야 돼요. 그것이 근본이에요. 하나님도 그 위에서 창조한 거예요. 하나님이 시간이 없어 가지고 말하는데 될지 말지 의심했겠어요? 그 만드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사랑의 상대를 만들고 있는 거예요. 전부가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입니다, 급이 낮을 뿐이지.
여러분, 양말을 신게 되면 좋은 것 신고 싶어요, 나쁜 것 신고 싶어요?「좋은 것 신고 싶습니다.」제일 좋은 것 신고 싶지요? 여자들은 옷을 많이 입는데, 팬티니 뭣이니 제일 좋은 것을 입으려고 한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전부 다 그것을 원하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사랑의 상대는 무한히 좋아하려니 무한히 투입하는 거예요. 그것은 이상이 아니에요. 상식이에요. 이론적으로 보더라도 상식적이에요. 상식이 아니지 않아요. 이치에 어긋나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에 대해서 연구를 하더라도 몇 년 살고야 남편을 알아요. 여러분이 선생님하고 지금까지 살았더라도 선생님이 무슨 사람인지 몰라요. 하나님이 무슨 존재인지 몰라요. 사랑이 혼자 성립되나요?
자기가 자기 얼굴을 보고 남의 얼굴처럼 그릴 수 있어요? 라임렬이면 라임렬을 여기에서 보고 그릴 수 있지만 자기 얼굴을 못 그려요. 알겠어요? 라임렬은 몇 번만 보면 본 것을 중심삼고 그릴 수 있지만, 자기 얼굴을 매일같이 거울을 보더라도 그릴 수 있어요?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자기를 잊어버려야 돼요. 이거 가까이하면 보이나요, 안 보이나요? (웃음) 안 보이는 거예요.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이 천지의 조화예요.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제일 초점 깊은 데, 높은 데 있기 때문에 안 보여요.
자, 자르딘 선언! 통일교회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논리를 왜 그때에 선언했느냐? 천지창조를 거기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하나님이. 그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한 것을 내가 다 잃어버렸으니까 남자 여자도 하나님 같은 자리에서 절대신앙을 해 가지고 사랑의 대상을 창조하기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이래야 남편도 훌륭한 남편, 아내도 훌륭한 아내, 아들딸도 훌륭한 아들딸이 되어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하는 집안이 되는 거예요.
가정을 데려가 가지고 ‘아이고, 절대 어디 누구 집에도 가지 말라. 아이고, 내 아들딸만 기르면 좋겠다.’ 이러지 말라구요. 자기 아들딸을 동네방네가 다 좋아서 데려다가 하룻밤 재워 주겠다고 하면 보내 줄 줄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게 놀라운 사실이에요, 자르딘 선언. 거기서부터 프로테스탄트 신교권에서부터 보수적인 천주교권을 합하려고 한 거예요. 재창조입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 가지고 반대를 하든 뭘 하든, 반대한다 해도 반대하는 것보다 더 투입해야만 소화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가 얼마나…. 나 때문에 나라를 들었다 놓는 거지요.
우리 브라질에서 이번에…. 흥태 왔나? 소로카바 축구팀을 만들어 가지고 ‘남은 10년 공들여야 할 것을 1년 동안에 올라가니 저것 큰일났구만! 브라질 축구왕국이 문 총재를 우습게 알았는데 그 사람한테 빼앗기겠구만!’ 하고 야단이라구요. 별수 없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이에요. 사랑하는 거예요. 돈이 있으면, 남은 1억을 주면 2억, 3억을 주겠다고 해야 이기는 거예요. 안 되면 통일교회를 팔아서라도 축구단 하나 사자 이거예요.
그래, 축구단을 사 가지고 통일교회가 없어졌다면 통일교회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통일교회보다 더 유명해지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관심을 가져요. 시간만 있으면 축구경기를 보려고 그래요. 아, 그렇잖아요?
자, 읽자! 절대신앙!「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사랑!」하나님이 창조하던 그 단계에 올라가서 그렇게 해야 복귀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절대신앙하고 하나님을 절대사랑하고 절대복종하기 위하여 자기 전체를 무한히 몇천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는 것과 같이 나도 그렇게 상대적 자리에서 하나되겠습니다.’ 하면 언제든지 백 점 자리로 가는 거예요. 영원히 갈라질 수 없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무한히 몇천년 투입하고도 지금도 잊어버리고, 문 총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라요. 사랑한 반면에 지탱하기 위해서 훈련도 시켰어요. 반대가 뭐냐? 반대의 세계에서 또다시 떨어지지 않을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되겠기 때문에 자꾸 반대하는 거예요, 자꾸 자꾸. 세계, 하늘땅이 반대하고, 나중에는 하나님까지 반대해요.
인간이 하나님을 때려서 고생을 시켰으니 하나님도 아담 대신 탕감복귀해서 발길로 차고 버려야 돼요. 약속한 것을 하나도 안 해요. 뭐 어떻고 어떻고 했지만 감옥 가는 거예요. 거꾸로 꽂아요. 그것을 보면 여러분은 그 훈련의 50퍼센트도 내가 훈련 못 시켰어요. 하나님이 무자비한 분이에요. 용서가 없어요. 그래서 나도 경계선을 만들고 오지 말라고 할 때, 여기 여왕 양반들, 성인의 부인들에게 내가 욕도 하고 발길로 차고 한다면 영계에서 ‘야, 통일교회 문 총재 협조하지 말자.’ 그래요? 잘 한다고 하지요.
자기들은 저나라에 가 가지고 만년 억만년 훈시가 필요 없는 여편네로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엊그제 현실이가 와서 누구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그거 안 통하는 거예요. 세상에! 자기가 어떤 자리에 있는지도 몰라 가지고 그럴 수 있어요? 그거 유치원 아이보다 못해요.
자기 유치원에 어머니가 찾아온다면 잘난 어머니가 오기를 바라지 못난 어머니를 바라요? 그러면 유치원을 찾아올 때에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위할 수 있는 어머니를 바라는데, 위하는데도 미인 어머니, 잘 입고 오는 어머니를 바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상대가 좋고, 또 전체가 좋기 위해서는 균형을 취해야 한다는 걸 몰랐다는 거예요. 그러면 일가가 걸려 버려요, 일가가. 세상에! 현실이 이제 그러지 말아요. (웃음) 정말이라구.
여기에 공자 부인, 어거스틴 부인, 마호메트 부인, 그 다음에 임자는 박노희지?「예.」노희는 무슨 ‘노’ 자 쓰나? ‘늙을 로(老)’ 자 써? ‘길 로(路)’ 자 써, ‘늙을 로’ 자 써?「‘노나라 노(魯)’ 자를 씁니다.」‘길 로’ 자가 아니고?
자, 이런 말을 이제…. 하나님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못 했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았어요? 눈도 그래요. 거울을 보고 ‘야, 이놈의 뉘시깔아! 이놈의 자식아, 너 나한테 절대 복종할래?’ 하고 물어 봤어요? 유종관!「예.」물어 봤어?「못 물어 봤습니다.」코를 보고도 ‘이놈의 코야, 잘생겼구만. 이놈의 코야, 절대 복종할래, 중간 복종할래? 몇 도야?’ 물어 보는 거예요.
절대복종하면 360도를 순식간에 이루고 더 크려고 그래요. 더 크는 데는 올라가서 이렇게 크는 것보다 이 표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는 길이 최고의 기준에 맞게끔, 이 기준에 맞게끔 돌아가야지, 그것 없이 자꾸 컸다가는 날아가 버려요. 여기서 딱 한바퀴 돌고는 개인시대, 가정시대… 이렇게 올라가야 돼요. 올라가는 표준을 딱 정하고 자기가 저 끝에 가서 여기에 맞추어야 되는 거예요. 맞추어서 한 번 돌고 두 번 돌고 세 번만 돌면 딱 들어맞아야 되는 거예요. 소생·장성·완성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꺼풀도 그래요, 꺼풀도. 꺼풀은 단단하거든요. 그것이 춘하추동과 마찬가지로 씨를 중심삼고 3면이 보호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위기대를 이뤄 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껍데기가 단단합니다.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그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어디 가든지 상하관계에 연결 안 하면 안 돼요. 여기 협회장이면 협회장도 선생님이 찾으면 ‘어디 갔는지 모릅니다.’ 하면 야단이에요. 도적질하러 갔는지, 바람피우러 갔는지 어떻게 알아요? 무엇을 갖다가 대서 자기를 의심해 가지고 만나면 ‘너 어디 어디 갔더랬지?’ 할 때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누가 증거해요? 아랫사람도 증거 못 하고 윗사람도 증거 못 하니 도적놈이지요. 상하관계를 맞추어야 돼요. 소생·장성, 이 중앙이라구요.
그리고 좌우관계를 맞추어야 돼요. 과장이면 과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오른편 왼편을 다 연결하고, 사장으로부터 다 알고 이래야 되는 거예요. 자기 부하까지도, 자기 과에 있는 사람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어디든지 가더라도 어느 때 연락이 와도 자기가 빠지지 않아요. 언제 무슨 연락이 올지 알아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자기 상하·전후·좌우관계를 언제나 갖추어야 구형을 이루기 때문에 돌고 돌더라도…. 볼(공)이 이렇게 가다가도 말이에요, 그 방향성이 있나요? 이렇게 가는 힘이 있는데 그것이 그냥 그대로 가겠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다리도 꺾어 버리고, 다 날아가 버려요. 이렇게 가도 방향성이 없어요. 차는 사람의 힘에 의해서 왔다갔다 왔다갔다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관심이 많아요, 관심이. 관심이 많다는 거예요.
왜 사커(축구)가 세계적으로 유명하냐? 볼처럼 관심이 있는 것이 없어요. 한꺼번에 세 사람이 꽝 하고 이렇게 치더라도 이렇게 해서 자기 존재 위치를 취하지, 이런다고 짜부러지지 않아요. 그게 볼이에요. 볼이 왔다갔다하는 데는 청중이 모이는데, 선수들은 달라지지만 구경하는 사람들은 볼을 놓치나요? 가다가 부딪쳐 가지고 소리도 나고 얄궂게 그게 골문에 들어가게 되면 전부 다 일어서서….
그리고 볼이 위대한 것은 언제든지 수직으로 서요, 설 때는. 수평 수직이 딱 맞게 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힘도 오는 대로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결과가, 그 방향도 틀림없이 맞추어 주기 때문에 차는 여하에 따라서 방향도 달라진다는 거예요. 천태만상이에요. 그래서 다른 것보다도 재미있다는 거예요.
마라톤 같은 것을 보면 지루하지요? 앉아서 보다가도 말이에요, 변소 갔다 올 때에 ‘아이구!’ 그 기간에 볼이 들어가면 얼마나 기분 나빠요? (웃음) 끝날 때까지 오줌을 앉아서 싸더라도 그걸 잊어버리고 재미 들린 사람은 코치가 돼요. 유명한 코치가 된다구요. ‘저 녀석 저렇게 차니까 그렇게 볼이 갔지, 이렇게 차야 할 텐데.’ 이러면서 보는 거예요.
내가 축구에 대한 전문가는 아니지만 벌써 어떻게 해야 되는가 훤히 알고 생각하는 거예요. 저쪽에서 온다면 벌써 어떻게 차야 되는지 눈감고도 안다구요. 브라질은 중앙에서 왔다갔다 쇼트 패스를 하고 말이에요, 구라파는 좌우에서 차는 거예요. 그것 둘 다 해야 돼요.
코치가 있어 가지고 45분 전반전에 있어서 구조도 몇 번 코치가 말하는 것을 봐 가지고 자기들끼리 조정을 해서 달리해야 돼요. 이렇게 하는데 이렇게 하면 못 당하잖아요? 훈련이 안 돼 있으니까. 봐 가지고 안 되게 될 때는 1, 2, 3, 4 해 가지고 ‘1!’ 하고 손을 들 때는 현장에서 구조 같은 것을 달리하고 차는 것도 달리하고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 가지 재주가 있으면 이기잖아요? 씨름하는 것 못지 않아요. 방향성 변화를 많이 일으켜 가면서 자기 중심 목적을 향해서 한 곳으로 나아가게 되면 이기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창조할 때의 그 기준을 거쳐야 돼요. 아담 해와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했던 것처럼 지금도 그래야 돼요. 그런 말도 그때는 아담 해와가 몰랐어요. 하나님은 그랬지만 문 총재가 나와 가지고 다 가르쳐 주니 여러분은 아담 해와보다도 낫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결론이에요. 나아요, 안 나아요? 안 나으면 전부 지옥 가야지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하나님 자신도 무슨 칸셉이 없어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내가 이만큼 했다.’ 할 때에는 거기서 스톱되는 거예요. 그런 개념을 가지면 안 된다는 거예요. 환경이 어렵다고 해서 그걸 못 넘어갈 수 없어요. 그 이상 투입하면 소화되는 것입니다.
자, 문난영, 몇 살이야? 육십이 됐다고 그러는데 몇 살인가?「한국 나이로 육십입니다.」그럼 일본 나이로는?「만으로는 쉰 아홉입니다.」한국 나이는 뭐야? 한국 사람이 ‘육십입니다.’ 하면 되지, 무슨 ‘한국 나이로 육십입니다.’ 그럴 게 뭐야? 에덴동산에 한국이라는 말이 있었겠어요? 그 자체가 타락권이에요.
자, 절대신앙?「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복종!」하나님이 그것 때문에 고생하고 있어요. ‘내 시대에 있어서 내가 막아 드려야지.’ 이랬기 때문에 하나님 왕권까지 나왔어요.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 돼요? 어떠한 시대에 왕권을 모시던 이상 모셔야 돼요. 나는 그렇기 때문에 미국 50개 주를 다니면서 고달픈 놀음을 했어요, 매일. 처음 듣고 모르니까 해설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강연하는 것도 두 시간, 세 시간 했어요. 아침 훈독회도 세 시간, 세 시간 반을 한 거예요. 아침도 못 먹고 보따리 싸 가지고 뛰어가서 비행기 타고, 그렇게 살았어요.
그러니까 따라오는 사람들이…. 양창식, 왔나? 어디 갔나? 효율이!「예.」효율이도 ‘왜 이런지 모르겠다.’ 하면서 그렇게 안 하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많지? (웃음) 아, 물어 보잖아?「그랬었습니다.」그랬었습니다? ‘그랬습니다.’ 하면 되지 ‘그랬었습니다.’가 뭐야? (웃음) 답안은 간단해야지. 그런 거예요.
왜 그래야 돼요? 내가 왕권 즉위식 해 놓고 초점을 맞추려고 해도 초점이 없어요. 초점을 누가 해줘야 돼요, 누가, 초점이 없으니. 동서사방에 초점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이 초점이 없으니 이렇게밖에 안 되잖아요? 이래서 대한민국에까지 와서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조국 뭐라구요?「정착!」정착!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나라까지 딱 정착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까 왕권을 수립할 수 있는 모든 전통적 사실을 안팎에 누가 세우느냐 하면 선생님이 세운 거예요.
그 왕권 즉위식을 하고 내버려두면 어떻게 되겠어요? 누가 해요? 누가 받들어야 돼요? 그걸 모르잖아요? 싫든 좋든, 밥보다도 돈보다도 일구월심 그 초점에 맞추어야 돼요. 왕권 즉위식으로부터 지금까지 훈독회는 거기에 대한 훈독회를 한 거예요. 싫고 못 살고 죽을 만큼 한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전부 떨어져도 나는 발전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떨어지고 싶어요, 따라가고 싶어요?「따라가고 싶습니다.」따라만 가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죽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문제예요.
그게 선생님의 왕권이 아니에요. 자기 왕권이에요. 안 그래요? 학박사가 되는 것은 자기가 해야 돼요. 마찬가지예요. 그래, 왕권 주인이 되는데 누가 주인이 되느냐? 아버지가 왕권을 아들딸 앞에 보여 주고 가르쳐 줘야지요. 안 그래요? 어때요? 누구 왕권이에요?「자기 왕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오순절을 맞이하라는 거예요, 오순절. 50개씩 해라 이거예요. 할 때는 전부 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선생님 눈이 큰가요, 작은가요?「조그마합니다.」조그마해요. (웃음) 그래서 남이 못 보는 것을 보는 거예요. 선생님 눈이 조그마해서 우리 엄마가 낳아 가지고 일주일을 걱정했다는 거예요. (웃음) 눈이 동공이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벌려 보니 있기는 있는데, 일주일이 되어 가지고 떴다나요? 그래서 쪼금눈이라고 소문이 났어요. 조그마한 눈이라고 해서 쪼금눈, 별명이 쪼금눈이었어요. 오산집 쪼금눈이라고 그랬어요.
걔가 한번 하겠다고 하면…. 나무에 아무도 못 올라가는데 오산집 쪼금눈은 올라간다고 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꾀꼬리 둥지가 오리나무 같은 데, 이렇게 큰 나무의 쭉 뻗은 가지에다 달아 놓는 거예요. 그것을 올라가서 잡아 내리려니 틀림없이 가지가 부러진다 이거예요. 오리나무가 만만하지 않아서 부러질 것인데 저거 어떻게 내리느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우리 동네 애들은 꾀꼬리 둥지만 있으면 나한테 와요. 저 어디에 꾀꼬리 둥지가 있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올라가면 사고가 생기는 거예요. 오리나무가 짝 쪼개져요. 참 영리한 새예요. 누구도 올라오지 못하게 꾀꼬리 둥지를 딱 그렇게 트는데, 명주실을 어떻게 구했는지 그런 가지에다 달아서 트는 거예요. 그러니 올라갈 수 있어요? 맨 끄트머리에 있는데 말이에요.
이게 바람이 불면 얼마나 흔들리는 반경이 큰지 몰라요. 굵은 줄기에는 안 틀어요, 곁가지에 틀지. 이러니까 이게 흔들거리는 게 대단해요. 꾀꼬리가 왜 그렇게 소리가 좋아졌느냐 하면 언제나 울었어요. 울다 보니 목청이 좋아진 거예요. 아, 정말이라구요.
그러니 할 수 없어요. 고무총을 만드는 거예요. 고무총 알아요? 이래 가지고 가죽을 대 가지고 만들어서 끽 쏘면 틀림없이 잡아요. 자갯돌을 주워 와 가지고 한번 쏴 보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나무를 맞추는 거예요. 가지를 맞추면 새끼 깔 때, 새끼 밸 때를 알아요. 그것 물어다 놓는 거거든요. 20일만 되게 되면 커요. 조그만 둥지에 여러 마리가 있을 수 없거든. 가지에 나와 앉아야 된다구요.
그때쯤 되면 고무총으로 쏘는 거예요. 쏘게 되게 되면 그 새가 죽지 않아요? 할 수 없이 날지 못하니 떨어지는 거예요. 주워다가 나무더미 위에 갖다 세워 놓고 철망을 씌워 놓고 놔 놓으면 엄지가 갖다가 물어다가 먹이는 거예요. 자기보다 더 크거든. 거기서 물어다가 먹여야 돼요. 이래 가지고 엄지도 다 잡을 수 있지요. 어디서, 어느 나무에서 오든지 전부…. 새끼를 보호하는 데는 그 어미들이 얼마나 지극한지 몰라요. 한국 여자들도 새끼를 그렇게 사랑했으면…. 자식에 대한 효자 효녀와 같은 말이 없지요? 그런 부모를 무슨 부모라고 그러나요? 참부모밖에 없겠지요. 그것 다 잡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길러 가지고 가만 보게 되면 말이에요, 한달 전에 새끼들이 다 날아가는데 한 달 이상 갖다 놔 놓는 거예요. 그러니 엄지보다 더 커요. 그러니 얼마나 답답하겠노? 어미가 날아가는데 답답하겠어요, 안 답답하겠어요? 이것이 벌써 날게 되면 어미가 가지 못하게 찾아요, 지지지 지지지 하고. 자기도 따라갈 수 있다는 거거든. ‘이 녀석이 이제 며칠만 있으면 잘 날아가겠구만.’ 해서 한 마리 놔주는 거예요. 놓아 주면 그 어미가 그 새끼를 따라가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그 새끼를 따라가요.
새끼를 따라가면서도 이쪽도 생각할 것이지, 한나절을 안 나타나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내가 어미 노릇을 해주는 거예요. 꾀꼬리가 제일 잘 먹는 것이 송충이라구요. 송충이를 구워 먹으면 참 맛있다구요. (웃음) 먹어 봤어요? 아, 정말이라구요. 암을 예방하는 무엇이 있다고 해 가지고…. 그러니까 송충이를 잡아서 젓가락으로 먹여 주는 거예요. 엄지가 안 올 때 말이에요, 한나절을 안 오는 거예요.
내가 새끼를 보호해 주었거든. 안전한 지대에 갖다 놓았으니 ‘이제는 괜찮겠다.’ 이래 가지고 찾아오는 거예요. 그러면 한 마리 놔주고, 두 마리 놔주고, 보통 네 마리 이상 되는데, 두 마리 놔주고, 세 마리 놔주면 어디로 가는지 알아요. 알겠어요? 저것 어디로 가느냐 보면 알아요.
한 마리를 갖다 비밀장소에 갖다 뒀으면 두 마리, 세 마리도 거기에 가져갈 것 아니에요? 거기 찾아가는 거예요. 네 마리 다 놔주면 거기를 찾아가는 거예요. 찾아가더라도 꾀꼬리를 보호하고 다 이래 가지고 내가 새끼들에게 피해 주지 않는다는 것을 엄지가 아는 거예요. 그래도 야단 안 해요, ‘또 왔구만.’ 그러지. (웃으심)
그것도 잡아서 사람들이 길러 가지고 친하게 그렇게 되면 집에서도 그렇게 기를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체크하는 거예요. 모든 동물은 자기를 보호하는 사람을 다 좋아해요. 한낮에 대공간에서 자기들끼리 보호하려니 얼마나 힘들어요? 주인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래서 인간이 모든 만물의 주인이에요. 사람을 다 믿기 바라지만 잡아먹으니까 믿지 못하고 도망가지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마음이 알아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이용해 먹으려고 그러면 자꾸 오고 싶겠어요? 이용당해 주니 오는 것 아니에요? 어머니가 새끼 때는 이용당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똑같아요. 어미가 맛있는 그런 먹이를 잡았으면 자기가 먹겠어요? 새들은 말이에요, 삼켰다가 토해서 먹여요. 자기가 맛있는 것을 먼저 먹고 덜 맛있는 것을 먹었으면, 새끼한테 먼저 먹은 더 맛있는 것을 토해서 먹이느냐 덜 맛있는 것을 먹이느냐 하면 더 맛있는 것을 토해 먹이는 거예요. 놀랍다구요. 세상 부모들이 그렇게 교육받아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세계는, 끝까지 어미들은 새끼를 위하는 거예요. 인간은 그 주인 되는 양반인데, 세상 어디든지 새끼를 보다 위하고, 새끼들이 좋아하는 것을 해주려고 하는 거예요. 보다 위하는 거라구요. 새끼들이 좋아하는 것이 그렇잖아요? 아기들이 그렇잖아요? 아기들이 꽃을 좋아하면 꽃을 꺾으러 동산도 올라가고 이러는 거예요. 딴 데 어디 있는가 찾아보고 말이에요. 그 관심을 갖는 아기들도 사랑하고, 그 아기들이 사랑하는 물건도 주인은 사랑해야 돼요. 천지이치가 전부 다 사랑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한국에 살던 사람들이 산에 가게 되면 풀들이 말이에요, 반가워해요. 이 풀이 한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브라질에 가나 어디 가나 같은 풀들이 있어요. 얼마나 반가워하는지 몰라요. 내가 지나간다면 ‘아이고, 주인 양반! 당신은 이런 것을 좋아하면서 나를 왜 안 캐 가오?’ 그런다는 거예요. 아리랑 노래에 십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난다는 말이 있지만, 바위가 그렇게 말한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복귀예요. 이 고비를 끊어 버려야 돼요. 여기에서 반대로 나는 이렇게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사탄의 개인주의적 사관은 하나도 없이 공적 기준을 절대 위하고 사랑할 수 있는 이 자리에 가야 하늘이 찾아와요. 하나님이 나밖에 없으면 날 찾아오지요. 그렇잖아요? 지구성을 볼 때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자기 새끼 중의 새끼요, 상대 중의 상대가 될 수 있으면 그를 찾아오겠어요, 안 찾아오겠어요? 찾아오게 돼 있는 거예요. 자연히 보호해서 키우려고 그러지요.
그래서 절대신앙이 필요하고 절대사랑이 필요해요. 절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하고 하고도 잊어버리면 무한한 소유의 주인의 자리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왕권 즉위식까지도 하나님은 그렇게 아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 해주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 왕권은 누구 왕권이에요?「자기 왕권입니다.」부모님 왕권이에요? 부모님은 아들이 자기보다도 그 이상 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이 출세가 뭐예요? 나라를 위해서, 왕권을 위해서 누구보다도 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출세를 원하는 것이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것이 천지이치예요.
여기에 땅이 있으면 말이에요, 누가 이 땅을 사랑하느냐 하는 것을 내가 테스트하고 싶어요. 나무도 삼천리반도에 있는 나무를 다 갖다 심고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기 은행나무도 천년을 가요. 심어 놨으면 이런 시대에 누가 길러 놓았다고, 이 나무는 어느 댁의 어느 누가 심었다는 것이 역사에 기록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아들딸들이 그 나무를 찾아와 가지고 기념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은행나무가 있으면 소유한 모든 동산에 그 은행나무의 씨를 받아 가지고 심으려고 그러고, 나라의 전부의 씨도 여기서부터 번식해서 세계까지 발전시키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이 주인이 가질 수 있는 자세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교인이 자기 일족, 어머니 아버지, 사돈의 팔촌까지 전도도 못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을 넘고 외국까지, 어디든지 가고 싶은데 내가 생이 다하거들랑, 이것밖에 못 했지만 이것이라도 하늘이 받아 주면 감사하겠다고 하면 360도 전부가 다 메워지는 거예요.
이번에 학교도 원리를 가르치고 다 그래야 되겠다구. 학과를 만드는 거야. 알겠어?「예.」브리지포트도 할 거예요. 절대 놓쳐서는 안 되겠어요. 졸업생들 졸업장을 주지 말아야 되겠어요. 이제는 그럴 때가 왔어요. 세상에 마음이 강하려니 신학을 모르면 안 돼요. 4년 반, 5년 동안에 자기 전공학과를 하고 그 다음에 대학원 졸업장까지, 신학대학원 졸업장까지 줘서 내보내려고 그래요. 그것 안 하면 보류하는 거예요.
입학할 때에 이런 과정을 거치게 한다고 하는 거예요. 왜?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갖춘 세계적인 판국이 유엔을 중심삼고 세계 최고의 인맥으로 통할 수 있기 때문에, 신학 중에서도 최고인 그 기준을 알아야 몸뚱이를 지배할 수 있다 이거예요. 몸뚱이를 왜 하나 만들어야 되느냐? 하나 안 되면 그 피해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전부가 담이 되는 거예요. 막혀 버려요. 피해가 크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알기 때문에 몸뚱이가 하는 것을 마음대로 컨트롤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피해가 커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얼마만큼 피해가 크냐 하면, 하늘땅이 다 깨져 나가요. 피해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하나님까지도 수천만년 감옥에 가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생각을 할 때에 손해가 막심하니까 몸뚱이 하나 희생시키는 것은 문제가 안 돼요.
자, 아홉 시에 누가 온다고? 아홉 시야?「지금 여덟 시 반입니다.」「아홉 시에 모임이 있으니까….」모임이 있다구. 자, 빨리 하자. 얼마나 걸리겠나?「빨리 읽으면 25분 걸리겠습니다.」25분이나 걸려? 뭐 할 수 없지. 그만두자구? (웃음) 읽을 사람은 읽지, 서 가지고 딴 말이 나올까 기다리나?
『……해와는 3차의 남편을 죽여 버렸습니다. 아담가정에서 아담을 죽여 버렸고, 예수님을 중심삼고는 예수님의 신부도 죽여 버렸고, 재림주님이 이 땅에 오는데 재림주의 가정을 파탄시켜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신랑을 위해서 세 번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도 또 그 신랑을 사랑하고 위해서 살겠다고…』
기독교는 신부교회예요, 신부. 세계적인 신부교회예요. 오시는 주님을 쫓아 버린 거예요. 광야에 쫓아내고 죽게 해버렸다는 거예요. 자, 읽어요. (이후 ‘상파울루 선언’ 끝까지 훈독함. 라임렬 회장 기도)
아침 먹자구. 아홉 시다! 여기에 영계의 실상 책이 몇 권이나 있어? 「책을 지금 다 나가고 인쇄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지금 수집하면 한 50권 정도 될 것입니다.」 그러면 모여 있는 사람들 한 권씩 나눠 줘. 「예.」 그래야 되겠어. (경배)
이거 우리 주는 거야? 「예.」 「가제본입니다, 아버님. 다시 정식으로 만들겠습니다. 훈독회 한번 해보고 정식으로 출판하려고 가제본을 한 것입니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