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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통일과 하나의 세계

일시: 1990.02.25 (일) 장소: 한국 서울 광진 리틀엔젤스예술회관

​다망하신데도 불구하고 서울에 계시는 여러분들이 만장을 이루어 주신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누구나 통일을 말하나 통일의 본원을 말한 사람은 없어

​지금 박총재가 나에 대해 활동보고를 쭈욱 했는데, 그것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딱딱한 말보다 아직까지 말하지 않은, 누구도 알지 못하는 내용의 말씀을 하면 좋겠지만 그것은 한 때의 일입니다. 그건 지나가 버리는 것입니다. 지나가면 역사의 기록은 될는지 모르지만 그것이 인류역사, 혹은 인류가 가는 길 앞에 어떤 지침의 방향이 될 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오늘 말하려고 하는 것은 근본문제가 되는 것입니 다.

문총재가 오늘날의 문총재가 될 수 있었던 배후의 깊은 인연, 또 하나님과 사탄, 악마가 있다 할진대 악마와 하나님 사이의 미해결적 문제, 미지의 문제는 아직까지 인류역사상에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통일그룹의 일원으로 모였습니다. 또 이사람은 통일교회 교주입니다.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종교를 통일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어렵겠어요? 통일이라는 말은 쉽게 할 수 있지만 그 내용에 들어가서 근원을 찾게 될 때는 역사상의 그 누구도 이것이 통일의 근원이라고 말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런 실정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하면 여기에는 다 들어갑니다. 통일교회는 원래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입니다. 통일교회 간판이 그래요. 만일에 세계 기독교통일이라는 것을 빼고 통일교회라는 간판을 붙였으면 기독교는 나에 대해서 반대 못 했을 것입니다. 안 그래요? 세계기독교를 통일하겠다고 하니까 이게 문제가 된 거예요. 또 세계기독교 통일이지만 그다음에는 뭐라고 했느냐 하면, 신령협회라 했습니다. '신령' 하면 여러분들이 일상생활에서 체험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의 존재들이 아니예요. 이건 영적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영적 세계를 합해 가지고, 기독교 통일은 물론이요, 영적 세계와 합해 가지고 통일한다는 협회라는 것입니다. 그 간판이 대단히 큽니다.

자, 이런 간판을 맨 처음 중앙청 같은 데에 갖다 붙였으면 어땠을까? 혹은 청와대에 붙여 가지고 전국민이 그걸 따라갔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렇게도 생각합니다. 세상이 통일을 바라고 있으면서도 통일의 본원지, 통일할 수 있는 길을 심각하게 찾는 사람은 없더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간판을 붙이는데 말이예요, 서울 북학동에 있는 우리 교회에서 붙였는데, 그때 그 집은 아마 서울에서 제일 작은 집이었을 것입니다.

집이 얼마만하냐 하면 가로로는 못 누워요. 가로 누우면 발이 닿습니다. 세로로 누워야 됩니다. 그래야 겨우 안 닿습니다. 그런 방이 하나 있고, 안방이 있었는데 안방도 그런 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집이 유명한 것은 대문이 세 대문이예요. 그 대문이 큰 문이 아니예요. 조그마한 문입니다. 머리를 숙여야 들어갈 수 있는 대문입니다.

또 간판을 붙이는데 간판을 붙이는 자리는 아이들도 건드릴 수 있는 높이였습니다, 처마끝이 손에 닿으니까. 이런 엄청난 간판을 엄청난 집에다가 붙이지 않고 상상할 수 없는,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제일 작은 집에다가 붙여 놓았으니 그걸 누가 관심을 갖겠어요?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 동정할 일이 있으면 통일교회의 간판을 동정해야 할 것입니다. 얼마나 천대 받았는지 알아요? 동네 아이들이 놀 때 이걸 떼어 가지고 놀이판으로 썼습니다. 그거 얼마나 상처를 입었는지 몰라요. 또 반대하는 사람이 와 가지고는 '이게 무슨 기독교를 통일한다고? 이단이구만!' 하면서 그걸 둘러 메어 때려 가지고 그게 뻑 쪼개졌다 이겁니다.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역사적인 간판을 그냥 버릴 수 없어 그 간판 뒤에 연결시키는 못을 쳐 가지고 붙였다구요.

통일교회가 지니고 있는 것은 놀라운 내용

자, 그 간판이 천대받다 보니 집이 천대를 받더라! 간판과 집이 천대받다 보니 그 장본인 되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천대를 받더라! 그거 있을 성싶은 일이지요? 오늘 여기 만장하신 유명하신 분들, 누가 못났다고 하면 다 섭섭하게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 여기에 모였습니다. '내가 이만하면 대한민국에서 중진 축에 들어갈 수 있고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는 분들이 많이 오셨어요. 그렇지만 지금부터 40년 전─우리 협회 창설한 것은 36년이 되는구만요. 그렇지만 통일교회의 시작은 내가 25세, 20세 넘어서부터 했기 때문에 지금 칠십이니까 한 50년 역사를 가졌습니다─그런 가운데 이런 내용을 발표하게 되니 어땠겠어요?

이 말은 세상이 모르는 말이고, 그 내용은 어떤 한 동네에서만 문제될 내용이 아닙니다. 인간의 근본문제, 역사의 근본문제, 사상의 근본문제, 국가 주권자들에게 있어서도 생사지권이 좌우되는 문제들입니다. 놀라운 내용이 여기에 숨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여기에 서 있는 장본인이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이 일을 성취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얼마만한 시련과 곡절을 극복해야 할지 아는 것입니다. 생애를 바쳐 다하지 못하면 몇 대라도 걸쳐서 이것을 성사시켜야 할 천명에 의한 사명인데, 그 누군가가 멋지게, 힘차게, 자신 있게 출범을 해 가지고 방향을 결정해야 된다 하는 문제가, 소명을 받았다는 뜻 가운데서 보게 될 때 하나의 책임이요 의무가 아닐 수 없었다 하는 것을 기억해 주기를 바랍니다.

자 이렇게 볼 때, 만일 오늘 문총재가 갖고 있는 세계적 기반을 해방직후에 가졌더라면 세계가 어떻게 달라졌겠느냐?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대한민국이 이와 같이 분단의 서러움을 가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으로 말미암아 민주와 공산 양극의 투쟁의 역사를 거쳐왔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이 인류 앞에 미쳐진 피해가 얼마나 커요? 막심한 것입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오늘 여기 만장하신 여러분들, 진짜 문총재를 좋아해요? 「예」 진짜 좋아해요? 「예」 (박수) 고맙습니다. 그러면 얼마만큼 좋아해요? (웃음) 그거 문제 되는 것입니다. 새로 결혼한 신랑 신부, 시집온 신부면 신부, 또 장가간 신랑이면 신랑─신랑이 먼저 색시네 집을 찾아가고 그다음에 신부가 신랑네 집에 오는 거예요─이들이 척 만나게 될 때 '당신이 나를 얼마만큼 좋아합니까?' 하는 게 아니라 '당신이 얼마만큼 나를 사랑합니까?' 하게 됩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얼마만큼? 진짜 양심적인 사람이라면 '내가 하늘땅만큼 사랑한다' 하지 못합니다. 그건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새빨간 거짓말이예요. (웃음)

하늘땅이 얼마나 큰지 알아요? 이 대우주가 얼마나 크냐? 220억 광년이나 됩니다. 광년이란 말은 대개 다 아실 거예요. 그런 광대한 이 우주인데, 그런 하늘인데 하늘땅만큼? 또 땅이 얼마나 복잡해요? 한 동네의 일도 잘 모르는 입장에서 하늘땅만큼 사랑해요? 하늘땅만큼 사랑한다 할 때는, 첫날 장가가서 만나는 색시는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그 내용은 모르지만 그런 말을 듣게 될 때는 좋은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자, 그러면 여러분이 문총재를 좋아하면 얼마만큼 좋아해요? (웃음) 하늘땅만큼 좋아해요, 어때요? 「하늘땅만큼 좋아합니다」 나는 그거 원치 않아요. 하나님만큼 좋아한다 하는 것을 원해요. 왜? 천지를 창조한 주인이니, 근본 되시는 하나밖에 없는 주인이니, 그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존속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만큼 좋아합니다' 할 때 문총재는 '감사합니다' 하는 것입니다. (웃음. 박수)

참이란 무엇인가

그동안 다니면서 많은 말씀을 하다 보니 목이 좀 쉬고 목소리가 찢기고 갈라져 가지고 듣기가 거북할 텐데, 그거 기분 나쁜 것을 잊어버리고 이제부터 한번 달려 보자구요.

오늘 할 말씀의 내용이라는 것은, 제목을 잡는다면 '참된 통일과 하나의 세계'입니다. 다 기억하셨지요? 한번 같이해 보자구요. 참된 통일과 하나의 세계!

거기에 '참된'이라는 것을 왜 붙였느냐? 통일이 하도 많아요, 통일이라는 것이 하도 많아요. 안 쓰는 사람이 없어요. 이것은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나 낮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나 다 원하는 말입니다. 또 이 말은 선한 사람도 원하는 말인 동시에 악한 사람도 원합니다. 악한 사람들이 단체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하나되어야 된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디에나 쓰여지는 말입니다.

그 말은 오늘 우리 시대에서 사용하다가 역사와 더불어 흘러가는 단어가 아니예요. 영원히 인류가 존속하는 한 남아지는 말인데, 이 '하나가 되어야 된다'는 말을 중심삼고 여기에는 사기꾼도 생겨나고, 별의별 음모, 별의별 사악한 사실이 엉클어져 있기 때문에 오늘 내가 참된 통일이라고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된 통일과 하나의 세계'입니다.

지금 이 세계가 하나의 세계가 되었습니까? 대한민국만 해도 요즘에 3당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의 여당으로서 행차해 보겠다고 나오지만, 대한민국 자체가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힘이 있어요? '정당 하나도 수습 못 해 가지고 있는데 문총재는 무슨 그런 미친 사람 같은 말을 해?' 할 것입니다. 믿을 수 없는 말입니다.

그래 참된 통일과 참된 하나의 세계가 사실 그대로 되기를 바라는 것은 어느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과거 사람이나 현재 사람이나 미래 사람이나, 사람뿐만 아니라 사람을 위해 태어난 모든 만물까지, 더 나아가서는 이 피조세계를 지은, 만물을 있게 한, 우리 자체를 낳아 주신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까지도 참된 통일을 원하실 것입니다. 이게 문제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이 무엇이냐? 이게 문제가 됩니다. 참이 무엇이냐? 이게 수수께끼입니다. 인간세계에서 말하는 참이라는 것은 변하게 마련입니다. 오늘날 사상계를 보더라도 철학사상계에서 손꼽을 만한 유명한 대가들이 나타났지만 인간들이라는 것은 평균적으로 볼 때 백년 이상 못 삽니다. 그런 인간인데 인간이 갖고 있는 욕망이라는 것은 얼마나 커요? 아마 여기 모인 청중 가운데서 제일 못난 여자, 여자는 작으니까…. 여자들에게는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여자를 끌어서 비사로 얘기해서. 작은 여자를 불러 가지고 '네 욕심대로 하면 뭐가 되고 싶어?' 하면 '그거 물어볼 게 뭐야?' 할 것입니다. '뭐가 되고 싶어? 뭘하고 싶어?' 하면 '이 천지의 모든 것을 내 것 만들고, 거기에 내가 주인이 되고, 주인만 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가르치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데는 이 세상 어떤 부모보다 사랑하고 싶다. 인간뿐만 아니라 하나님도 포켓에 집어넣고, 꺼냈다 넣었다 하면서 이리 가! 저리 가! 하며 명령할 수 있는 내가 되고 싶다' 할 것입니다. 그런 불가능에 가까운 욕망을 다 갖고 있어요.

그러면 그것이 여자만 그래요? 남자는 어때요? 남자는 물어 볼 것도 없다고 히죽이 웃는구만. 그런 여자를 포켓에 넣었다가 꺼냈다 하며 마음대로 심부름시키고 마음대로 부려먹고 마음대로 종 삼고 싶은 것이 남자의 욕망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백년밖에 살지 못하는 인생 가운데 그런 일이 가능할 수 있어요? 이거 문제입니다.

그러면 이런 욕망을 누가 갖다 넣어 주었어요? 그건 자고로 인간이라는 것은 너나할 것 없이 전부가 그래요. 동양 사람만이 아닙니다. 서양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욕망의 한계선이라는 것은 전부 다 통일이 되어 있어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그거 물어 볼 게 뭐예요? 다 맞는 말이지요.

학교에 가게 되면 그 학교의 직원은 그 학교의 교장 선생이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또 대학교의 한 직원이 있게 되면 그는 대학 총장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또 대한민국의 한 백성으로 있게 될 때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세계의 일원이 되게 될 때는 세계의 대통령이 되고 싶다 이겁니다. 우주의 일원으로 있을 때는 우주의 중심자인 하나님 대신이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런 욕망의 방향성을 부정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 이런 사람들이 행복해요? 하나가 돼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러면 세상의 인간들을 다 모아 놓고…. 여러분들도 그래요. '참이다' 할 때, 참이 뭐냐? 여자 앞에 진짜 참이 뭐냐 할 때, 그 참은 남자입니다. 그거 맞아요?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그런 생각을 안 해 봤지요? '남자 앞에 참이 여자일 게 뭐야? 공부하는 것이고, 돈버는 것이고, 권력잡아 가지고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지' 할는지 모르지만, 그것은 다 부수적 요건입니다.

자, 자기 아내하고 돈 10억─10억이면 많은 돈이지요?─하고 바꾸겠다는 사람 있어요? 또 좀더 많은 한 백억을 주면 내 사랑하는 아내를 팔겠다 하는 남자 있어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천억을 주게 되면 어때요? 아니예요. 이 지구성을 다 주면 진정 사랑하는 아내와 바꿀 수 있느냐 할 때 '아니!'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하늘땅을 다 주고 하나님까지 플러스해서 전부 다 줄 테니까 네가 진정 사랑하는 아내와 바꾸자 할 때 바꿀 남자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오! 정말입니까? (웃음) 이렇게 볼 때 '여자의 가치가 대단하다! 여기 서 있는 문총재는 아무것도 아니구만!' 이렇게 됩니다. (웃음. 박수)

그다음에 반대의 질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 앞에 제일 참된 것이 무엇이냐 할 때, 그게 뭐예요? 남자! 여자의 눈을 가지고 참을 찾는다 할 때는 틀림없이 남자, 이 우주 전체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남자입니다. 그런 남자가 어떤 남자냐 이거예요. 참된 사랑을 지닌 남자입니다. 거기에 귀착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

그러면 아까 인간에게 욕망의 보따리가 있다고 했는데, 그 욕망의 보따리가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그 욕망의 보따리를 채울 수 있는 예물이 있다면 그 예물이 무엇일 것이냐? 그 욕망의 보따리를 채울 것은 없습니다. 더 높고 더 가치 있는 것을 보면 내가 갖고 싶은 것입니다. 그 위에 더 더…. 이렇게 말하다 보면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에까지 갑니다.

자, 하나님을 점령했다 할 때 그거 기분 좋겠어요? 내가 하나님을 점령해서 기분이 좋아 가지고 있는데, 가만 보니까 옆에 있는 녀석은 하나님을 점령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 속에 숨겨진 비밀이 있는 것을 알고 그걸 찾으려고 한다 이겁니다. 그럴 수 있지요?

그러면 하나님 속에 참 중의 참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이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요?' 문총재가 질문하는 것입니다. '이놈의 하나님! 당신은 잘살면서 인간은 이렇게 멸망 가운데서 도탄 중에 신음하며 사는데 무책임하게 그걸 바라보고 구해주지 않는 이 악당 같은 하나님!' 내가 그렇게 말하니까 하나님은 히죽 웃더라구요. (웃음) '이 녀석아, 세상 모르고 왜 이렇게 큰소리 하느냐?' 하고 웃으시더라구요. 거 왜 웃으시겠소?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은 세상이 이렇게 야단하고 죽는 것을 살려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걸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하는 것을 알았어요. 아시겠어요?

기성교인들은 말이예요, '하나님, 구해 주소! 복 주소! 아이고, 재수생이 되어서 죽겠소!' 합니다. 재수없게 길렀으니 재수생이 됐지요. (웃음) 그 집안이 안 될 징조가 찾아오기 때문에 재수생이 됐지. 재수없는 어머니 아버지에게서 태어났으니 필연적으로 재수생이 되어야 되느니라! (웃음) 그래, 재수생이라 할 때 재수없다는 생각을 안 했거든요. 3차까지 하고, 요즘에 들으니까 4차 재수생이 있다고 그래요. 그런 돌대가리를 가지고 뭣에 써먹겠다고 그래? 그런 것은 아예 집어치워야 돼요.

또 대한민국이 남북통일이 되어 가지고 '아이고, 6천만이 죽습니다. 살려 주소! 살려 주소!' 하면 하나님이 얼마나 관심 있겠어요? 여러분은 남북통일이 관심 있어요? 「있습니다」 그게 옳은 관심이예요, 그릇된 관심이예요? 그거 분석을 하지 못했어요. 자, 분석을 어디서부터 하느냐? 여러분 자신에서부터 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뿌리에 있습니다. 뿌리에서 병이 났으니 뿌리를 고쳐야 되고, 뿌리에서 모든 것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뿌리에서 선한 것으로 바로잡아야 거기에 관계되어 있는 모든 환경적 무대가 선한 권으로 포용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 사실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게 뭡니까? 하나님이 기성교회식으로…. 내가 기성교회를 반대하려고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성교회 신학의 원리는 간단해요. '하나님은 거룩한 분, 우리 피조물은 사악한 것' 그럽니다. 그러면 그 창조주와 피조물의 중심인 인간하고 무슨 관계를 맺을 거예요? 이론적으로 얼마나 모순이 돼요? 창조주는 거룩하시다 하고 인간은 죄악되다고 해 가지고 하나님과 인간이 무슨 관계를 맺을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내려오게 되면 죄악의 관계에 빠지는 것이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게 되면 거룩한 것을 침범하는 것이고, 이러면 문제 아니예요? 그런 것이 아니예요. 이런 근본이 다 엉클어져 있다구요. 그래서 통일을 꿈꾸는 여기에 선 사나이는 이 근본을 가려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인간이 먼저 좋아하는 것보다도…. 인간이 원하는 것은 도적놈 심보에서 나온 것입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하나님을 점령했는데 하나님이 비밀로 감춘 것이 있으면 그것까지도 점령하고 싶은 욕심을 가진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잘못 지었어요? 그게 문제입니다. 얼마나 위험천만해요? 하나님의 보물함을 이 인간은 너나할 것 없이 과거 현재 미래를 초월해서 어떤 시대든지 빼앗아서 가져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위험해요?

하나님과 인간의 공동가치의 내용이 아니고는 통일이 안 돼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이런 욕망을 둔 최고의 종착점의 것을 찾고자 하는 것이 진짜 참의 기준이 아니라면 하나님을 인간세계, 이 우주세계에서 추방해야 돼요. 인간이 최종적 욕심을 통해서 찾으려 하는 최고의 물건은 하나님도 '그것이다' 할 수 있고, 인간들도 과거 사람이나 현재 미래의 사람이나 '그것이다' 하고 변함이 없는 공통 가치의 내용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아니고는 하나될 수 없는 것입니다. 통일이 없어요. 하나님을 빼 놓고 어떻게 통일해요? 욕심쟁이들 가지고 어떻게 통일해요? 욕심쟁이들끼리 자기 마음대로 하면 나중에 가면….

여러분, 미국의 서부영화를 보면 황금을 찾아 결사 결의하고 나선 친구들이 수두룩하다가 나중에는 세 사람이 남고, 그다음에는 두 사람이 남고, 맨 나중에는 한 사람이 남아 가지고 그 금덩이를 품고 있다가 광야를 건너지 못하고 사막지대에서 쓰러져 독수리 밥이 되는 장면이 나오지요?

그러면 인간의 욕심 보따리를 꽉 채워 가지고 더 욕심부리지 못하게 할 것이 무엇이냐? 그것으로 만사가 오케이다 하는 것이 있다면 한번 해보실래요? 「예」 뭐하러 처음 보는 문총재를 만나 가지고 듣기도 싫은 악쓰는 소리를 듣고 여기에 앉아 있어요? 무슨 사연 때문에, 무슨 이유로 이렇게 왔어요? 인류가 찾아야 할 공동 목표가, 역사노정을 통하여 요구하고 있고, 우리 인생의 종착점에 있어서 아버지나 나나 아들이나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하여 해결해야 할 중차대한 숙제를 풀기 위한 재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재료를 제공하고, 재료가 되기 위해서 여기에 모였다고 한다면 섭섭하지 않지요? 「예」

그래서 대학교 교수도 필요해요. 그래서 장사꾼도 필요해요. 그래서 노래하는 쟁이들도 필요해요. (웃음) 또 우리 같은 목사도 필요해요. 그 전체를 이루기 위해서 모든 것이 다 필요해요. 필요 없는 것이 없어요. 하나도 뺄 수 없어요. 눈 찌그렝이도 필요하고, 절름발이도 필요하고, 벙어리도 필요하고, 모든 것이 필요합니다. 모든 것이 필요로 한 그 내용, 그 분모가 뭐냐 할 때, 다른 말을 해 가지고 결론짓지 않고 선포하겠어요,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사랑 때문에 야단이예요.

남자의 욕심 보따리는 하나님을 아무리 점령하더라도…. 뭐 얼굴이 달라서 문제가 아니예요. 무슨 돈이 많아서, 천지를 지도할 주인 때문에 문제가 아니예요. 선생 때문에 문제가 아니예요. 아버지 어머니 때문에 문제가 아닙니다. 그 모든 것을 제쳐 놓고 찾고 있는 사랑 때문에 문제입니다.

사랑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

여자들이 남자를 왜 절대로 필요로 해요? 무엇 때문이예요? 고깃덩어리 때문이예요? 그 육탄 때문에? 보기도 싫은 남자! 벗겨 놓고 보라구요. 여자는 볼록볼록해서 가만히 누워 있으면 모래 사장에 언덕이 있는 것같이 미관을 이루지만, 남자가 엎드려 보라구요. 반듯해서 흉하다구요. (웃음)

아이구, 내가 목이 쉬어서 미안하구만. (웃음) 말을 많이 하려 해도 많이 못하겠네. 그러기에 잔칫집에 가서 떡을 얻어먹더라도 첫번 얻어먹는 게 제일 좋은 것입니다. 왜? 잔치 끝난 다음에 '나는 처음 떡을 얻어먹었는데, 잔치 잘 끝났나 감시하러 왔다' 하고 그 나머지 떡도 얻어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이 말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오늘 이와 같은 문총재의 말을 지금 듣지 않고 한 40년 전에 들었으면 '야! 이 사람들이 나보다 다 잘생겼는데. 나는 뒷전에 가서 심부름이나 할 것이고, 이 사람들이 훌륭한 주인이 되고 스승이 되고, 부모들이 되었을 텐데…' 할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환경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이 어떨 것이냐? 대한민국은 세계의 주인의 나라, 세계의 스승의 나라, 세계의 아버지 나라가 되었을 것입니다. 귓맛이 나쁘지 않지요? 문제는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총재가 지금까지 통일교회 교주가 되겠다 이겁니다. 교주가 되었어요,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됐습니다」 됐어요? 「예」 나는 아직까지 통일교회 교주가 못 되었어요. 아, 종교를 통일했나, 세계를 통일했나? 통일하려고 하는 입장이니 되지 않은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도 내일도 될 때까지 가는 것입니다. 달리다가 넘어지면 또 일어서서 가야 되고, 반대가 있으면 뚫고 나가야 되고, 어려우면 또 이것을 소화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가는 도중에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가 되지 않고 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만약 오늘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됐다 하면 내일부터 뭘할 거예요? 칠십 난 늙은이면 보따리 싸 가지고 북망산천을 향해 떠날 날이 가까운데 내일부터 뭘하겠어요? 아직까지 되지 않았다고 하기 때문에 내일도 계속하는 것입니다. 팔십이 넘더라도 또 가고 구십이 넘더라도 또 가는 것입니다. 죽는 것보다 중한 것이 남아 있으니까 가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늙은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음, 문총재의 비결이 거기에 있었구만!

통일교회 교주는 교주인데 무슨 교주? 돈 좋아하는 교주? 아닙니다. 인간에게 가장 귀한 것이 돈이 아니예요. 지식이 아닙니다. 학자님들 많이 오셨구만. 지식이 아니예요. 지식을 자랑하는 교주는 나 싫어요. 독재적 소질이 농후해 가지고 일언지하에, 천하의 대왕의 명령과 같이 '예이!' 하게 할 수 있는, 만민을 거느리는 대왕의 권력의 자리가 얼마나 좋아요? 그러나 그게 아니예요. 그런 것들은 한 시대에 지나가는 것입니다. 내 일생 동안에 필요한 재료밖에 안 되는 거예요. 돈도 내 일생에 필요한 것이지,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지식도 내 일생에 필요한 거예요. 권력도 일생에 필요한 거예요. 지식, 학설이 얼마나 변해요? 윤박사! 뭐 박사님이라고 큰소리치지 마! (웃음)

그러면 문총재가 통일교회 교주로서 어떤 교주가 될 것이냐? 내가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욕심이 많지요? 욕심이 많기 때문에 지금 칠십이 되어서도 또 출발하겠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니 얼마나 욕심이 많아요? 그 욕심 보따리를 백 퍼센트 채우고, '나 더는 싫어' 하고 한계선을 부정할 수 있는 존재가 이 우주에 무엇이 있느냐고 찾아보니까 사랑 외에는 없어요.

사랑 중에 무슨 사랑? 사랑도 종류가 많지요? '참사랑입니다. 무슨 종류요? 사랑 중에 무슨 사랑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 참사랑 봤어요? 보지는 못했지만 다 원합니다. 무엇이? 여러분의 욕심이 다 원해요. 그 욕심 보따리에 참사랑을 꼭꼭 채워 가지고 꽉찬 다음에는 그것을 '매어 주소' 하겠어요, '놓아 주소' 하겠어요? 답이 뭐겠어요? '꽉찼으니 그냥 놓아 주소' 그러겠어요, '꽁꽁 매어 주소' 하겠어요? '꽁꽁 매어 주소' 하는 것은 그 이상 필요 없다 그 말이예요. 더 필요하면 더 잡아 넣어야 할 텐데, 매어 달라고 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그 이상 필요가 없다는 논증이 되는 거예요. 이해돼요? 「예」

여러분의 마음 보따리에 참사랑을 꼭꼭 채운 다음에는 남편이면 남편이 '여편네!' 하면 기분 나빠하니까 '부인님! 마누라님! 이제 꽉찼으니까 꽁꽁 매 주시오. 매 주는데 당신의 사랑까지도 여기에 넣고 매 주시오' 한다는 것입니다. 그건 빼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여러분들 다 그런 마음을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때려죽이려 해도 없어요. (웃음) 결론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요 둘이 딱 차게 되면 '용접으로 때워 가지고 흔적 없이 구멍을 메워다오'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흔적도 없게 구멍을 막게 될 때 두 사람이 그 안에 들어가면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그래 가지고 '야! 이거 그만이다' 하겠어요, '아! 우리는 불행하다' 하겠어요? 어떻겠어요? 그 자리에 간 부부가 사랑 보따리에 완전히 채워 가지고 이게 움직이게 될 때, 그 사랑은 누구나 다 원하기 때문에 우주가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부부는 불행한 부부겠어요, 행복한 부부겠어요? 「행복한 부부입니다」

생명을 초월하는 것은 사랑

문총재의 소원이 뭐냐 하면, 교주 가운데 참사랑을 위한 대표적인 교주가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환영해요? 「예」 (박수) 여러분은 영계를 잘 몰라요. 영계를 잘 모릅니다. 이 사람은 영계의 전문가입니다. 죽어 가지고 어떻게 되고 어떻게 된다는 것을 훤하게 알기 때문에 세상만사 아무리 요란스럽게 반대하더라도 그게 내 눈앞에는 걸리지 않아요. 왜? 그것보다 저세계를 보기 때문입니다. 저나라에 박자를 맞추어 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의 영통인들은 나에게 와서 교습생으로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스님이든 어떤 사람이든…. 천기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 없었어요. 비로소 이 시대에 문총재라는 사람이 나와 가지고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박물관에도 없던 기록의 장서가 되고, 그것을 보고 수많은 선한 영들이 알아 가지고 지상의 자기 후손들에게 몽시를 통해서 혹은 계시를 통해서 가르쳐 주게 될 때 지상 도서관에 꽉차게 될 거예요. 지금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어떤 도서관에도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알았고, 악마가 알았고, 그다음에 제3의 인물로 나밖에 몰라요. 그래, 정신차려야 됩니다. 문총재는 통일교회 교주고,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대왕 마귀─대왕 마귀라고 하지요? (웃음) 대왕 마귀─고, 적그리스도고, 재림주…. 재림주 가지고 뭘하겠어요? 재림주가 오면 이 세상을 고쳐 놓을 것 같아요? 재림주가 무엇 가지고 와서 고칠 거예요? 방망이 가지고, 뭐 철장 가지고 고쳐요? 철장으로 때려 가지고 한 사람이라도 영원히 굴복시킬 수 있어요?

자식을 때려 가지고 굴복시킬 수 있어요? 자기를 위해서 수고하느라 황소 앞발통같이 꼬부라져 펴지지 않는 어머니의 손길, 그와 더불어 흐르는 눈물 앞에는 불효자식도 소생할 수 있는 길이 있지만, 몽둥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심판의 대왕이요 천지를 마음대로 힘을 가지고 주도하시는 하나님이라면 천주통일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은 돈 가지고도 안 되고, 지식 가지고도 안 되고, 권력 가지고도 안 됩니다. 단 하나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사랑밖에 없습니다.

애기가 울 때 손가락을 애기 입에 갖다 대면 애기들은 서슴지 않고 쪽쪽 빱니다. (웃음) 또 사랑하는 아내가 손가락에 침을 발라 가지고 남편 입에 갖다 대게 되면 진짜 사랑하는 남편은 그걸 쪽쪽 빱니다. '무슨 이런 여자가 다 있어? 침을 손가락에 발라 입에다 대? 상에 받쳐 갖다 줘도 안 먹을 텐데, 그래 가지고 입에 갖다 대? 에이, 고약한 년!' 그러면 그건 진짜 남편이 아니예요. (웃음) 사랑에는 흠이 없어요. 흠이 있어요? 흠이 안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사랑에 취한 남자 여자들 눈이 돈다고 안 그래요? 여편네가 좋으면 처갓집 말뚝에다 대고 경배한다는 말도 있지요? 사람이 아니라, 소말뚝이예요. 소말뚝이 무얼 먹겠다 해도 갖다 먹인다는 것입니다. 자기 아내가 벌거벗고 서 가지고 뒤로 나팔소리를 빵빵 내더라도 그것이 싫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편네 방귀 뀌는 소리가 싫다는 참된 남자 손들어 보소. (웃음) 흠 중에 그런 흠이 어디 있어요? 대한민국, 동방예의지국의 법에 여자가 남편 앞에서 벌거벗고 뒤로 고동소리를 내는데…. (웃음) 여러분은 '에이 고얀지고' 그래요? 그런 남편 어디 한번 손 들어 봐요. 내가 표창해 줄게. (웃음) 다 웃는구만. 흠이 다 가려지는 것입니다.

또 어려움이 문제가 아니예요. 아무리 죽을 고비라도 넘어가는 것입니다. 내 생명을 던지면서라도 갈 수 있는 그런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저기는 조는 모양이다. (웃음) 있어요. 틀림없이 있습니다.

그러면 사랑이 가만히 있을 때 알아요? 나에게 지금 사랑이 있어요. '아이고, 내 사랑아!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좋아라! 이거 내 사랑 참 좋다!' 이렇게 될 때…. 여러분들 다 웃는구만. (웃음)

'저거 교주라는 양반이 좀 점잖게 얘기하지, 공자왈 맹자왈 하면서 점잖게 하지 뭐 저러고 있어?' 하겠지만, 사랑의 세계에서는 잘나고 점잖은 것이 도적놈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웃음) 왜 웃소? 알겠어요? 사랑의 세계에서는 점잖은 것이 원수가 될 수 있어요. 체면도 그럴 수 있다 이겁니다. 안 그래요? 아내는 남편이 들어오면 희망이 뭐예요? 오늘 저녁에는 사랑을 해주겠거니 하는데…. 노골적인 얘기 해서 미안합니다. 다 그렇게 사는 걸 뭐. 우리 조상들도 그렇게 살았고, 우리들도 그렇게 살고, 우리 아들딸도 그렇게 사는데 흉될 게 있어요? 발가벗으면 두 가지밖에 안 보이는 것 아니예요? (웃음) 거기서 잘나고 뭐고가 어디 있어요? 다 거기에 매여 사는 건데 뭐. 대통령도 거기에 매여서 살고, 장관도 거기에 매여서 살고, 백정놈도 거기에 매여 사는 것 아니예요? (웃음) 거기에서 천하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웃음. 박수) 그게 맞는 말은 맞는 말이구만, 박수치는 것 보니까.

자, 이제는 시간이 많이 갔으니…. 몇 분 되었어요? 우리 엄마! 몇 분 되었어요? (웃음) 뭐 더 얘기해야 시간만 가고 말이예요, 그 정도면 다 알겠지요? 「예」 빨리빨리 결론 내고 끝내면 나도 좋을 거라구요. 박보희가 보고 언제 끝났나? 내가 몇 분 얘기했어요? 「50분 되었습니다」 벌써 50분이야? 밥은 먹지도 않았는데, 숟가락도 집지 않았는데 50분이야? (웃음)

하늘땅 앞에 공익이 될 수 있어야

문총재가 똑똑한 사람입니다, 내가. (웃음) 똑똑하기 때문에 세계의 학자들, 세계에서 난다긴다하는 사람들과 싸워 가지고 펀치를 먹여 녹다운 시켰지요. 그들을 녹다운 시켰지, 내가 무릎을 꿇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살아 남아 가지고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똑똑하지요. 또 유능한 사나이입니다. (웃음. 박수) 그렇다구요.

문총재 안 가진 것이 없어요. 지금 나보고 돈이 많다고 하는데 내가 돈 많은 것을 봤어요? 나는 눈에 돈이 있는 것이 보이지 않는 데 돈이 많다고 그러더라구요. 또 문총재를 부러워하는 사람 많잖아요? 젊은 사람들에게 지금 북한의 김일성이를 잡아오라 하면 잡아옵니다. 그거 문제가 아니예요. 그러면 대한민국의 노대통령이 제일 좋아하겠구만. 그거 잡아오면 어떻게 할 테예요? 죽여 버리려구? (웃음) 그러니까 안 잡아와요. (폭소. 박수)

그거 간단해요. 고르바초프를 이제 내 친구로 만들려고 그래요. 누구보다 가까운 친구로 만들 겁니다. 사생결단할 수 있는 친구가 되게 되면, 내가 모스크바에 가서 고르바초프를 만나 가지고 '야야, 비행기 타자!' 하면 안 타겠어요? 손해가 나면 안 타지만, 이익이 되는 걸 몇 번만 경험하게 되면 타게 되어 있어요. '네 전용 비행기 내' 하면 안 내겠어요? 타자 하면 타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어디 갈 거야?' 하면 '뜬 다음에 내가 지시할게' 하는 거예요. '날아!' 하면 뜨게 되어 있어요. 뜬 다음에 어디로 가느냐? '동경행!' 하는 것입니다.

동경의 나리다 공항에 척 내려와서 그다음에는 어떻게 하느냐? 일본 조야의 훌륭한 사람 중에 내가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가용 비행기 가진 회사 사장이나 잘난 사람, 아베니 나까소네니, 이들이 다 문총재를 무시 못 한다구요. 그 사람들이 다 원리공부를 했기 때문에 '선생님' 하지,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고 하지 않는다구요. 그들에게 '비행기 가지고 나와!' 하면 나오겠어요, 안 나오겠어요? 「나옵니다」 여기 일본 대사관에서 정보원들 왔으면 연락해 봐. 문총재가 새파란 대낮에 거짓말 한다고 해봐요, 뭐라 그러나. 그러면 '그럴싸. 옳지!' 그러지, '안 그렇다'고 못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비행기 가지고 나와!' 하면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그걸 타고 '떠!' 하면 뜨는 겁니다. 고르바초프하고 나하고 타고 가는 것입니다. '어디로 가?' 하면 '여기도 마찬가지야. 날아, 이 녀석아!' 하는 것입니다. 날아 가지고 뭘할 것인가는 내가 지시하지, 비행사가 지시해요? '떠 가지고 지시할게' 하면 안 뜨겠어요? '평양행!' 하면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갑니다」 (박수)

그러면 거기에서 비행기가 뜬 다음에는 고르바초프가 일본에 있는 소련 대사관에 '아무개야, 내가 지금 평양으로 가니 당장 김일성에게 연락해라. 그 녀석 낮잠 잘지 모르니 깨워서 당장 파수꾼 시켜라!' 하면 안 하겠어요? 벼락이 떨어지지요. 어디든지 두 시간이면 되겠지요. 두 시간 반쯤 걸리겠구만. 그러면 야단이 벌어질 것입니다.

귀인들 초대하면 뭘 깔아 준다구요? 「양탄자를 깔아 줍니다」 무슨 양탄자? 새빨간 양탄자예요, 흰 양탄자예요? '빨갱이가 좋아하는 것이 빨간 양탄자니 나는 그거 싫어. 흰 양탄자 깔아!' 하면 깔겠어요, 안 깔겠어요? (웃음) 빨갱이 좋아하는 새빨간 양탄자를 깔꼬, 내가 좋아하는 하얀 것을 깔지. 고르바초프도 생전 그런 것이 처음이니 '깔아!' 하면 깔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야, 졸개새끼야. 너 정문으로 안내해!' 해서 안내할 때, 고르바초프가 앞에 가고 나는 그 뒤에서 쫄쫄 따라가는 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내실에 들어가 가지고는 앉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고르바초프하고 나하고 친구인데 내가 고르바초프에게 배우겠어요, 고르바초프가 나에게 배우겠어요? 어떤 거예요? 답변해 봐요. 답변해 보라구, 이 무식한 사람들아. (웃음) 그 답변도 못 하니까 얼마나 무식해요? 뻔하지. 답을 다 내가 만들었는데 그 답도 못 하니 얼마나 무식하냐 말이예요. (웃음)

그러면 고르바초프가 '아이고, 선생님 이리 앉으시오' 하는 것입니다. 나는 떡 서 있거든요. 그러니까 고르바초프가 앉으라고 하게 되어 있다구요. 김일성과는 인사도 안 했는데 알 게 뭐예요? 그러면 고르바초프가 소개하는 것입니다. '내 선생님을 모시고 왔다. 지금까지 우리의 원수인 줄 알았더니 우리 가운데 제일 존경할 수 있는 단 한 분인 것을 알았다. 내가 선생님으로 모시니 자네도 인사해!' 하면 김일성이 인사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박수)

내가 그런 사람 만나 가지고 기합을 잘 준다구요, 보기에는 어수룩해도 말이예요. 다이나마이트 폭약을 집어넣는 데는 삼살방에 갖다 놓고 폭약을 터뜨려야 돼요. 제겨 대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겠습니다' 하면 다 끝나는 것 아니예요?

말을 안 들으면 부시를 데리고 오는 것입니다. 그래도 말을 안 들으면 그다음에 또 누가 있던가, 중국에? 등대평이! (웃음) 소평이는 내가 좋아하지 않아요. 하긴 작으니까 소평이지. 내가 대신 큰 대 자로 해 가지고 등소평이 아니라 등대평이라고 해주지. 그를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도 안 들으면 일본에서까지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말 들을래, 안 들을래?' 하는 것입니다. 안 듣는다면 현지에서 무장해제가 가능한 것입니다. 어때요? 어때요? 「좋습니다」 (박수)

그렇다고 해서 '아이고, 오늘 문총재가 재미있는 말을 했는데 문총재가 그렇게 하겠다고 했으니 두고 보겠다' 할지 모르지만, 문총재가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 결정적인 말이 아니예요. 그렇게 하면 가능하다 그 말입니다. (웃음. 박수) 또 그런 말을 서슴지 않고…. 문총재가 지금까지 남의 욕먹는 말을 많이 하다가 그냥 그대로 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는데, 이 사건만은 안 된다는 결론이 없지. (웃음. 박수)

내가 이번에 가게 되면…. 중공도 내가 이제 갈 것입니다. 누구를 데리고 갈 것이냐? 중공에서도 지금 오기를 바라고 있어요. 그렇지만 내가 안 가요. 내가 가고파야 가는 것입니다. 내가 오기를 바랄 때는, 자기들의 장삿속 가지고 나를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니 안 된다 이겁니다. 내가 하늘땅 앞에 공의의 이익 될 수 있는 것을 발견하고 가지, 함부로 다니지 않아요.

옳은 것은 옳은 것으로, 그릇된 것은 그릇된 것으로 드러나야

지금까지 한국의 대통령들이 나보다 유명해요, 유명하지 않아요? 내적으로 볼 때 지금 알고 보니 한국 대통령들하고 문총재하고 비교할 때 대통령들이 더 유명해요, 문총재가 더 유명해요? 「총재님이 더 유명하십니다」 이제 와서는 그렇게 알아요. (웃음)

모든 내적인 문제는…. 요전에 안기부의 누가 그랬다는 보고를 들었습니다. '문총재가 욕을 하기 시작하면 전부 다 망하던데, 우리 노대통령은 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러더라는 것입니다. 그거 좋은 말이지. 그거 얼마나 욕을 할 데가 없어서 대통령을 대해서 욕을 하겠어요? 그나라에 살면서 그런 사람은 미친 사람이지요. (웃음) 욕을 해서 이로운 것이 뭐가 있겠어요? 요즘 세계일보 말이예요, 왜 세계일보만 그렇게 못 살게 그래? 나는 가만히 있어요. 아무말도 안 하고 있어요. 할 대로 해봐라 이거예요. 옳은 것은 옳은 것으로 드러나야 되고, 그릇된 것은 그릇된 것으로 드러나야 됩니다. 미국을 내가 따라잡고 미국을 살려 준 것은 미국의 조야가 싫어하는 것을 폭발시킴으로 말미암아 미국을 살려 주었어요. 문총재에게는 안 통해요.

내가 만일에 여기 현정부와 싸우자면 150개 대사관이 일을 못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정부가 나를 들어오지 말라고 공항에서 막고 있잖아요? 독일 영국 다 그러던 것이 이제는 다 문을 터 버렸어요. 들어가서 바람만 일으켜 놓으면 이게 태풍으로 불거든. (박수)

자, 이왕지사 이렇게 만났으니, 싫더라도, 한번 욕을 먹더라도 만나려면 욕 잘하는 선생이라도 만나 보라구요. 세계에 이름이 나도록 욕을 하고도 그 학교에 붙어 있는 교수라면 일등 교수입니다. 욕을 그렇게 해놓고 쫓겨나지 않는 교수는 일등 교수예요. 안 그래요? 누가 손댈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을 많이 쳤습니다. 가로로 치고, 세로로 치고, 차고 별의별 짓 다 했어요.

보라구요. 1992년이 콜럼부스가 미대륙을 발견한 5백 주년이라고 야단하고 있어요. 뭐 미대륙을 무슨 콜럼부스가 발견했다구? 이놈의 자식들! 이 도적놈의 새끼들! 남의 동네에 와서, 배가 파선되어 온 것을 도와 가지고 살려 줬는데도 불구하고 그 땅이 자기 땅이고, 자기가 대륙을 먼저 발견했어? 그런 미친 자식들이 어디 있어요? 아메리칸 인디언이 뭐예요? 그들이 전부 한국 사람입니다, 한국 사람. (박수) 동양 사람이야. '내가 사촌네 나라에 와서 큰소리하는데 무슨 야단이야 이놈의 자식들!' 이러니 그거 얼마나 듣기 싫겠어요? 말인즉슨 내 말이 맞거든요. 내 말이 맞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인디언을 전부 다 때려죽여 놓고는 병이 나서 죽었어? 수억 년 동안 죽지 않았던 인디언족이 4백 년 이내에 왜 다 없어졌어? 말도 안 되는 수작 그만두라고. 그걸 발발이 헤쳐 버리는 것입니다.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잘못한 것을 가만두어야 되겠어요, 헤쳐 버려야 되겠어요? 「헤쳐 버려야 됩니다」 헤치는데 안 헤쳐지면 발길로 차고 몽둥이찜질을 해서라도 드러내 가지고 그걸 시정해 줘야지요. 그게 올바른 지도자입니다.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쁘면 통일그룹이고 뭣이고 참석 안 해도 괜찮아요. 10년만 두고 보라구요, 뭐가 되나? 나갈 때는 걸어 나갔지만 들어올 때는 배밀이하고도 못 들어올 것입니다.

공갈이지요? (웃음) 기분 좋아요? 사실이 그래요. 여러분들이 알고 있듯이 시시한 사나이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말 잘 들으라 그 말입니다! 「예」 잘 듣고 있어요? 「예」

모든 사람이 바라는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

자, 결론이 뭐냐? 사랑입니다. 사랑 중에 무슨 사랑? 「참사랑」 참된 사랑! 그런데 지금까지 인류역사를 통해서 그렇게도 통일을 안 바란 사람이 없고, 하늘 세계를 안 바란 자가 없고, 사랑을 찾느라고 허덕이지 않은 사람이 없는데, 왜 참된 통일과 참된 하나의 세계와 참된 사랑을 가진 자가 없느냐? 여러분들은 다 훌륭한 분입니다. 누가 한마디 잘못하면 분이 폭발되어 가지고 참지 못할 만큼 의분심을 갖고 있어요.

그런데 통일을 바라는 모든 사람들이 통일의 동기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오늘 통일의 동기는 내 아내에게 있는 것도 아니요, 그 아들딸에게 있는 것도 아니요, 그 친족에게 있는 것도 아닙니다. 사회가 나쁘기 때문에 통일이 안 된다고 말하지 말아요. 사회에 있는 것도 아니요, 남북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늘땅에 있는 것도 아니예요. 어디에 있느냐 할 때 나에게 있는 것입니다, 나에게.

오늘날 이 인류가 문화권을 중심삼고 인종을 초월하고 국경을 초월해 가지고 연합적 하나의 조직체를 유지하고 있는 곳은 종교 단체밖에 없습니다. 그렇지요? 종교단체라는 그 단체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교주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교주를 중심삼은 세계적 종교단체의 책임자가 4대 성인이었더라 그 말입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이렇게 보게 될 때, 그럼 4대 성인 가운데 문총재도 하나 끼고 싶겠어요, 안 끼고 싶겠어요? 욕심 많은 문총재인데 말이예요. 언젠가 내가 설교 가운데 '내가 석가모니도 만나 보니 나에게 인사하고, 예수도 만나보니 나에게 인사하고, 공자도 만나 보니 나에게 인사하고, 마호메트도 만나 보니 나에게 인사하더라! 그러니 그들이 나의 제자도 될 수 있고, 그다음에 따르는 사람도 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런 말을 했다고 나한테 항의하더라구요. '세상의 성인인 예수 석가모니보다 높아?' 하더라구요. 높은지 낮은지 영계에 가 봤어? 열람을 해봤어? (박수) 내가 거짓말쟁이 아니면 자기들이 거짓말쟁이입니다. 망동자입니다, 망동자. 망령자입니다. 둘 중의 하나는 틀렸어요. 그런데 문총재는 지금까지 매를 맞으면서, 핍박받으면서 커 나왔어요. 그렇게 핍박한 것이 누구냐? 불교가 핍박했고, 기독교가 핍박했고, 유교가 핍박했고, 회회교가 핍박했고, 그 종교들을 믿는 세계 사람들, 그 외에 잘났다는 나라의 위정자들이 반대해 나왔어요. 그들은 망하라고 반대했지만, 나는 그 가운데서 흥해 나오는 특권을 지닌 세계적 대표자입니다. (박수)

보라구요. 나는 이박사 때에 바른말 했어요, 알겠어요? 나 장면 정권 때 바른말 했어요. 나 박정희 정권 때 망하기 일주인 전에 사람을 보내서 '당신이 이렇게 안 하면 급살 맞소' 했는데 3일 만에 그 사건이 벌어졌어요. 내가 보낸 사자를 발길로 차고 '문 아무개가 무슨 관계가 있어?' 하면서 잘 하더라구. 그런데 내가 청평에 들어가서 기도하는 가운데 옥살박살 깨져 나가더라 이겁니다.

박마리아 이대통령 전부 다 쫓겨났지요? 박마리아 일가가 어떻게 됐어요? 통일교회를 잡아먹겠다고 자기들 세력 가지고 5대 장관을 통해서 나를 졸라 가지고 걸어 넣으려다가 그래도 걸 수 없으니 병역 기피자로 몰아 가지고 감옥에 집어 넣었는데, 그래도 걸 수 없으니 놓아 주었다구요. 그래서 석방이 되었는데, 그렇게 떠들던 신문사, 신문사 사장 짜박지들, 신문사 편집국장 짜박지들 조그맣게 '문총재 무죄석방'이라고 냈더라구. (웃음)

그거 잘했다 이겁니다. 그것 나만 알게끔 감추어 두어라 이겁니다. '나만 알게 덮어두어라. 나는 크는 거야! 나는 발전하는 거야! 10년 후에, 20년 후에, 30년 후에, 40년 후에 두고 보자!' 이렇게 나왔어요.

자, 이제는 기성교회가 문총재에게 별의별 짓 다 하려고 연합전선을 해 가지고 데모를 해 보지. 그래도 나는 눈도 까딱 안 해요. 그 배후에 우리 사람이 많아요. 알겠어요? 그리고 데모를 주동하는 사람 중에 내 제자가 있어요. (웃음. 박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요즘에 3당이 큰소리하고 있지만, 내 손이 어디까지 뻗쳐 있는지 자기들이 알아요? 안기부도 모르지? 보안사도 모르지? 나 잡아다 쳐 봐! 그래도 입 안 열어요. 어디에 있는지 몰라요. 비밀 소스는 내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들만 조직을 갖고 있나? 세계 정보의 최고의 비밀을 먼저 캐치하는 사람이 여기에 서 있는 사나이입니다. (박수)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내각 조사실 사람들은 나를 존경해요. 미국에 테스트해 보니 에프 비 아이(FBI), 시 아이 에이(CIA) 장급에게 물어보니 '당신들 그렇게 까불지 마소! 그분이 어떤 양반이라고 그러오?' 하면서 충고를 해주거든. 대한민국은 그만큼 모르니 누가 충고해 주는 사람도 없을 거라. (웃음)

대담할 수 있는 비법

오늘도 문총재가 정보원을 개새끼같이 뭐 이래 가지고 앞잡이라고 해서 욕하겠구만. 기분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지금까지 잘못 보아왔어, 이놈의 자식들 ! 나라를 망치기 위해서….

보라구요. 키스트(KIST) 알지요, 과학기술연구원? 재작년이구만, 2년 전이니까. 거기에서 중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기술이 부족해서 독일기술을 가져오려고 떡 독일 정부에 사절단을 보냈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독일 정부가 독일 최고의 것이라고 자랑하는 첫째 공장 둘째 공장을 소개해 주었어요. 그래 그 첫째 공장이라고 독일 사람이 경영하는 공장에 사정을 하고 발라맞춰 가지고 자기들이 소원성취한 양 그저 겸손히 찾아갔다 이겁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공장이 문총재 공장이었어요. (박수)

정부는 그 시대의 기술담당 책임자가 누군지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돼요. 과학기술의 첨단을 하루바삐 필요로 하는 이 나라에 선진국에 도달하는 운명의 결정적 키가 거기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같은 사람은 그 준비를 다 했어요. 통일산업에 가 보라구요. 30만 평의 대지에, 27만 평 공장을 전부 다 만들어 놓았어요.

한국에 기계를 팔어먹겠다고 그걸 만들었겠어요? 한국이 얼마나 커요? 중공과 소련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걸 때려엎지 못해서 이정권 때부터 박정권 때, 그다음에 누군가? 전통! (웃음) 전통이라고 좋은 의미의 전통이 아니예요.

내가 기분 나쁘라고 한마디 하겠어요. 백담사, 백담사가 뭐냐? 흰 벽으로 둘러져 있는 '죽을 사(死)' 자 백담사지. 그게 뭐야? 백관(白棺) 아니예요? 볼장 다 봤다는 얘기 아니예요? 그 사람을 누가 대통령 시켰어요? 이거 비화입니다. 그 사람만은 알아요. 내가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5공화국 출범과 동시에 전국에….

전대통령이 삼청동 내 집을 빼앗았어요. 내가 그 집을 39억을 주고 샀었어요. 공관으로 샀다구요. 그런데 그 자리가 좋다고 해서 '문총재가 그 자리에 들어오면 청와대가 좋지 않고 전통이 편안하지 않을 것이다' 해 가지고 빼앗아 갔어요. 빼앗아 간 원수라면 원수인데 그 돈을 가지고 전통의 기반을 닦아 주었습니다. 가서 물어 보라구요, 사실인가 아닌가.

이래 가지고 전국에 어려운 환경을 중심삼고, 승공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그건 세상이 다 아는 것입니다. 이래 놓고는 자기가 총자루 쥐어 잡고 통일교회 때려 잡으라고? 내가 독일에 가 있을 때 연락이 왔더구만. 때려라! 쳐라, 이 자식! 쳐라! 마음대로 쳐 봐라, 문 아무개가 날아가나!

왜 이렇게 대담한지 알겠어요? 그 비법 하나 가르쳐 줄까요? 이건 나만 아는 비법입니다. 천지지간에 나만 아는 비법입니다. 도적놈에게는 안 가르쳐 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도적놈은 아니라고 보니까 얘기합니다. 비법을 얘기하는 거예요.

악마의 전략전술과 하나님의 전략전술이 정반대입니다. 그럴 게 아니예요? 하나님의 전략전술은 맞고 손해배상까지 청구해서 찾아오는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빼앗아 갔거든. 도적질해 갔거든. 그러나 도적질한 것을 때려죽이고 빼앗아 오지 않아요. 주인으로서 나타나서 치고 가져갈 수 있는 능력자지만, 맞는 거예요. 암행어사가 맞지요? 딱 암행어사와 같은 것입니다.

천리의 공도를 세우기 위한 하나님 자체가 스스로 말없이 가 가지고 주인이 오면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될 것을 가르쳐 주는데 '이놈의 자식 뭐야?' 하는 것입니다. 주인이 가서 얘기하는데, 주인이 올 것을 예고시키는 교육 같은 것을 하게 될 때 들이맞는 것입니다. 맞고 나서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무슨 출동이라고 그러나요, 무슨 출동? 「암행어사 출동입니다」 암행어사 출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모든 것이 살기 위해서는 전부 다 몇십 배라도 손해배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우리 같은 사람은 공적인 사람, 공인입니다. 뭐 영(零)을 말하는 공이 아닙니다. '귀인 공(公)' 자 공인(公人)입니다. 공적인 입장에서 서 가지고 맞는 것입니다. 때려 봐라 이겁니다. 내 시퍼런 눈이 감기기 전에 쓰러지는 모습을 본다는 거예요. 이박사? 문총재 반대하다가 쫓겨났습니다. 거 왜 쫓겨났어요? 박마리아, 김활란, 프란체스카 같은 여편네들 말 듣고 노망에 가까운 늙은이가 통일교회 문총재를 5대 장관을 시켜서 모가지 자르라고 지령을 내렸지요. 그렇지만 나 안 죽었어요.

장면 정권도 그랬어요, 장면 정권도. 이게 통일교회 말 안 듣고…. 거기도 쫓겨났어요. 박정희 대통령은 어떻게 되었어요? 박정희 대통령은 진짜 나와 하나됐더라면 대한민국을 살렸을 것입니다. 세계적 대통령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잘났다고 하더니 죽어 버렸어요. 또 전대통령도 저렇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노대통령이 문 아무개가 협조 안 했으면 대통령 못 됩니다. 이번에도 가서…. 가 물어 보라구요. 얼마나 안타까우면 문총재 집에 찾아오겠다고 몇 번씩이나 그랬겠어요? 내가 알기 때문에 그러지 말라고…. 그런 사연을 누가 알아요?

대통령이 되어 가지고는 말이예요, 우리 협회장 승공연합 책임자 누구 하나도 대통령 취임식에 초대도 안 했습니다. 나한테 고맙다는 편지도 안 했습니다. 세상에 이럴 수가 있어요? 그래, 좋다 이겁니다. '그 대신, 나 하나 무시당하고, 나 하나 이렇게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니 대통령 잘해라'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어디 외국 나가게 되면 우리 나라 대통령을 보호하지, 해롭게 하지 않습니다. 이걸 갈기갈기 찢어 버리자면 내가…. 내가 가지고 있는 언론기관이 잡지까지 합하게 되면 몇백 개입니다. 세계적으로 4백, 5백 개 이상을 갖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 선교부가 137개국에 있으니 셋씩만 해도 벌써 4백 개가 넘잖아요? 그럴 수 있는 판도를 갖고 있는 사람이 그저 못난이 모양으로 때리면 가만히 있으니 세상이 그렇게만 알고 있어요. 하늘이 다 처단합니다. 알겠어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없어

보라구요. 공자님도 상갓집 개라는 말을 들었어요. 맞았어요. 그렇지만 역사가 지나고 나서 성인의 이름이 된 거예요. 성인들 중에 그 당대에 성인 된 사람이 어디 누구 있어요? 예수는 어떤 사람이냐? 로마제국 앞에 있어서 민족 반역자로 죽은 사람이예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뭐 하나님의 아들이니 독생자니 하고 있지만, 그런 말을 제자들이 꾸며서 했다고 해도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그런 내용의 흑막이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안 들려요, 들려요? 「들립니다」

그들이 그 당대에는 비참하게 다 죽었지만서도 왜 역사시대를 거쳐가면서 점점점 올라가느냐 이겁니다. 손해배상을 청구하는데…. 문총재도 그래요. 문총재가 그 손해배상을 청구하는데 '10년, 20년 이내에 해주소' 그러지 않아요, 이게 길면 길수록 세계를 완전히 포위한다는 거예요.

수천 년 동안 참고 참고 나오면서 손해배상을 전부 다 계산하니, 은행에 예금한 돈이 이자를 낳고 또 낳고 또 낳아 가지고 나중에는 가만히 앉아서 그 은행까지도 사고 남을 수 있는 돈이 되는 것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기다리면서 손 안 대고 싸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략 전술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못해 가지고, 나빠 가지고 맞는 것이 아니예요.

옳아 가지고, 잘해 가지고 맞는 날에는 그 장부의 길은 천운이 보호합니다. 세상이 정면적으로 파괴시켜 놓으면 천운이 가려 줘 가지고 몽땅 넘겨다가 도약을 시켜 주더라 이거예요. 그런 체험을 여기 선 사람은 나날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 여기 온 여러분들, 문총재 반대하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거룩한 성인이구만! 대한민국 사람 중에 문총재 반대하지 않은 남자들이 여기 다 있구만!

(청중 한 사람에게) 어디서 왔소? 「원광대학교에서 왔습니다」 원광대학? 여긴 또? 「송파구에서 왔습니다」 송파구? 나 송파구가 어딘지 모르겠구만. 하여튼 잘 왔소! 그래, 통일교회 문선생 몰랐을 때 옛날 통일교회 대해 나쁜 소문 들을 때 '아니야! 나 문선생 편이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원광대학 교수! 예? 신문에 나쁘다고 떠들 때 문총재 불쌍하다고, 나 문총재 편이라고 생각해 봤소? 「편이라고는 생각 안 했어도, 문총재가 신문에 나온 것과는 다를 것이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다를 것이다? (웃음) '다를 것이다' 생각했으면 다르다고 한마디 얘기해야지! 이건 가짜야! (웃음) '다를 것이다'고 생각했으면 다르다고 한마디 했으면 그것이 증거가 되는 거예요. 그거 다를 것이라고 한 걸 누가 믿어 줘요?

그러니 대한민국 사람 중에 나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사실. 여기 머리 센 사람은 다 동일적입니다, 동일적.

윤박사! 임자도 나 반대하지 않았소? 응? 「했습니다」 과학자대회를 하는데 말이예요, 제1회 때입니다. 이거 세상의 학자들이 얼마나 잘났다고 뻐겨요? 나는 일자무식 촌놈입니다. 그렇게 돼야 돼요. 그런데 이 박사님은 말이예요, 물리학 박사로서 한국에 있어서 원자로를 개발한 양반이고, 한국 물리학회 회장도 해먹고, 뭐 너저분한 딱지가 많이 붙었어요. (웃음) 또 기성교회, 뭐 윤씨네 집이 기성교회 아주 틀박이 기성교인입니다. 목사가 없나 박사가 없나, 그런 것들이 수두룩해 가지고 '문총재 따위야 우리 문중과는 상대가 될 게 뭐야? 옛날에 종 새끼들만도 못하지' 이러면서 왔지요. 사실 아니야? (웃음) 그런 사람을 내가 초청해 가지고 과학자대회에 첫번째 왔는데, 단에 올라가다 보니 내가 높은데 있거든 주인이니까. (웃음) 자기도 박사니까 얼마나 좋은 자리에 있었던 모양이야. 같은 엘레베이터 탔어요. 떡 옆에 있는데 본 척도 안 하더구만, 이러고. (웃음)

그런 천대를 받으면서, 그런 핍박을 받으면서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가지 사고가 뭐냐 하면 창시자의 연설, 파운더즈 어드레스(Founder's Adress)는 언제나 내가 해요. 그리고 주제는 내가 결정하는 거예요. 그런 특권이 있어요. 그러면 다지요. 안 그래요?

국제과학통일회의에서 있었던 일화

백인 세계 이놈의 자식들, 사람 종자가 어떤가 알아보자 해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데, 나 같으면 1년도 안 가 가지고, 대회 시작하기 전에 의장단이 모여 가지고 회의 할 때 의장단을 충동질해 가지고, 선생님을 모시고 점심이라도 한 번 내겠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백인들이 얼마나 짠지, 9년 동안 대했어도 점심 한끼 대접하겠다는 녀석을 나 못 봤다 이겁니다. 9년이 되니까 하도 신세를 지고, 이 판국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눈앞에 훤하게 보이니 서로 자기가 장을 해 먹겠다고 경쟁을 하더라구. 전부 다 이런 도둑놈 같은 심보를 가졌어요. 문총재를 가까이 안 대하면 안 되겠다 해서 속닥속닥해 가지고 하는 바람에 9년 만에 점심 한 그릇 얻어 먹었어요. (웃음) 그거 하기 위해서 돈을 수십억, 수백억을 처 넣었어요, 사실. 비싸지요?

그다음에는 10년 되어서는 의장단을 한국에 데려와 가지고는…. 거기 어딘가? 신문로, 교수교회로 되어 있지요? 거기 저택에 있으면서 의장단을 불러 왔어요. 다 오라고 했어요. 안 올 수 있나요? 불러 와 가지고는 저녁을 떡 먹고 그 자리에서 인사조치를 한 거예요. 장을 떼어 버리고, 혼자 마음대로 인사조치한 것입니다. 세상에 서양에는 그런 법이 없거든요. 입만 열어라, 이놈의 자식들. 국물도 없다 이거예요. 그때 그 광경이 아주 근사했습니다. 그럴 때는 선생님 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알겠어요? 싹 한 거지! (웃음) 새로운 체제로 싹싹하고 보는 거예요. 입만 열 때는 벼락이 나는 거예요. 그걸 알거든요. 문총재가 어떤가. 그렇게 인사조치를 한 거예요.

그래서 10년 기다리다가 9년 만에 밥 한끼 얻어 먹고 복수탕감한 것입니다. 통일교회에는 복수탕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깨끗이 청산한 거예요. 10년 만에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그 다음부터….

한국에서 세계평화고속도로 건설 선포를 하라고 할 때 의장단들의 눈이 이렇게 독사처럼 됐었다구요. (웃음) 소위원회 의장단이 수두룩하게 많거든요, 분과위원장들. 그러나 입 벌려 가지고 나한테 정면으로 얘기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얘기만 해봐라 이거예요. 내 말 펀치, 이론 펀치가 센 줄 알거든요. 별수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서양을 위하는 것이 아니야! 내 조국에 찾아왔으니 이 한국에 말뚝을 박고 가야 되겠어!' 그래 가지고 세계평화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선포해 버린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세계 대학가, 전세계 수상들 앞에 그걸 기념하라고 공문 보내 가지고…. 그때 9백 명 가까운 교수를 만났습니다. 이래 가지고 꽝! 그것이 문제가 된 것입니다.

그 일을 해 놓고는 '거 문총재 언제 시작할 것인가?' 했지요. 그걸 발표하자마자 나는 착수했습니다. 알겠어요? 몇 년 됐나? 몇 년째인가? 「10년째입니다」 10년 세월에, 그때 10년 전부터 매달 1억 엔 이상 투입하라고 했습니다. 10년이 되니까 얼마나 되었겠어요? 120억, 150억 이상─일본 엔입니다─의 돈을 투입했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이 쪽바리 너희들, 아무리 돈 많다 하더라도 150억 현찰이 궁굴어 떨어져 나가 소모된 것을 법정투쟁으로 문제삼든가 사회에서 문제삼든가 교회에서 문제삼든가 해결지으라고 말했습니다.

이래서 한 10년 동안 댔는데, 맨 처음엔 한 8백 명 모였습니다. 내가 이름난 사람입니다. 지금 하게 된다면 몇천 명씩 모여요. 이래 가지고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배후에서는 '햐, 일본 돈 많은데, 이거 우리가 해야 할 텐데' 해 가지고 10대 재벌들이 전부 다 서로 경쟁이 붙어가지고 '어느 국가 어느 국가는 우리한테 맡기면 좋겠습니다' 이러고 야단이었습니다. 문총재 머리 좋습니다. 어느 날 가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관심이 있어 가지고 내 말 듣고 나서게 될 때는 돈 한푼 안 들이고 일할 수 있어요. 거 한번 듣고 싶어요? 「예」 듣고 싶어요, 그만둬요? 「좋습니다」 그러면 다섯 시간, 여섯 시간 될 텐데? (웃음) '아 이거 오줌 쌌는데 뭐 똥 싸면 어때?' 그런 마음을 갖는다면 하지요. 넘어갈까요, 할까요? 「해주십시오」 나 싫다구요.

우리 어머니하고 오늘 약속한 시간이 있는데 그 시간 넘으면 내가 기합받잖아요? 나 공처가인데. (웃음) 또 왜 기분 나쁘게 여자가 그렇게 '헤헤헤' 하고 웃노? (웃음) 선생님이 너무 잘나 보여서 어머니 앞에 선생님이 잘하겠다고 꿈에라도 생각 못 했던 모양이지?

자, 그래서 내가 통고를 하는 거예요. '3분의 1씩 10대 재벌이 예금해라!' 하면 어떨 것 같아요? 「좋다고 합니다」 그러면 굿 다 하고 또 잔치 치르고 나서도 성을 살 수 있는 돈이 남습니다. 거 대한민국 대통령도 관심 있을 거라구요.

성인은 보물적 사람

제일 중요한 것이 권력도 아니고, 돈도 아니고, 그다음엔 지식도 아닙니다. 그다음에는 사람들이 보물 좋아하지요? 여러분들도 보물 좋아하지요? 더욱이나 보물을 제일 좋아하는 것이 여자들이지요, 여자들? 여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입니다.

보물이라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보물 하면 황금입니다, 황금. 황금이 굳소, 말랑말랑하오? 24금은 손톱으로 긁으면 긁은 자리가 나오, 안 나오? 「납니다」 자리가 난다구요. 그것은 굳은 데나 뭐 딴 데는 아무곳에도 못 씁니다. 그러나 황금의 특성이 뭐냐? 변하지 않아요. 변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변할 수 있는 환경에 갖다 놓더라도 그 본질, 누런 색깔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보물이 되는 거예요. 몇천 년 전에서부터 몇천 년 이후에까지 계속되더라도 변하지 않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

다이아몬드가 귀하지요? 다이아몬드는 뭣 때문에 귀한 것이냐? 굳은 데 있어서는 누가 점령할 수 없습니다. 그 자리를 차지할 자가 없어요. 그것도 역시 변하지 않습니다. 다이아몬드의 굳은 것을 변경시킬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또 야광석입니다. 그건 누구나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영원히 가는 것입니다. 그 특성이 있기 때문에 보물의 대열에 등장하는 것입니다.

또 그다음에는 뭐예요? 진주입니다, 진주. 여자들 전부 진주 좋아하지요? 「예」 우리 어머니도 진주 귀걸이 했구만. 오늘 돌아가서 그럴 거예요. '아이구, 많은 사람이 있는 가운데 진주 목걸이 보이지도 않는데 왜 그거 선전했어요?' 할지 몰라요. 내가 그거 사 주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데…. 10년 20년 지나 처음으로 사 줬으니 자랑할 만하지요 뭐. 그럴 때는 자랑해도 괜찮다구요. (웃음. 박수)

자, 이 진주가 뭐가 그렇게 좋아요? 좋긴 뭐가 좋아요? 진주도 구멍을 뚫으면 뚫어집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진주가 좋은 것은 화합의 빛깔 때문입니다. 진주는 하모나이즈드 칼라(harmonized colour;조화된 색)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할아버지도 수염이 허얘 가지고 '거 좋구만!' 하고, 홍도 같은 뺨을 가진 아가씨도 '아, 그것 좋구나!' 하고, 애기들도 '야, 그것 재미있고 귀하고 멋지다!' 하면서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갖다 놔도 어울린다는 거예요. 어디 갖다 놓아도 어울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주는 화합의 칼라에 있어서는 영원한 것입니다. 그 누가 점령 못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물인 것입니다.

우리 사람 가운데 보물적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할 때 그들이 성인입니다. 성인의 가르침은 이랬다 저랬다 안 합니다. 성인이 올바로 가르쳤으면 영계에 가서도 '내가 성인으로서 이러이러한 것을 가르쳐 줬는데 그건 천상법에도 통할 수 있는 것이어야 돼' 이러는 것입니다. 성인이 자기가 지상에서 변치 않는다고 주장했더라도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박자가 안 맞게끔 되는 날에는 지상에서 좋다는 성인도 가짜 성인으로 낙인 찍힌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성인 중의 진짜 성인이 어떤 사람이냐? 내가 앞에서 불교의 석가모니보다 높다고 하는 얘기 할 때…. 요전에 종교협의회에 가 가지고 22년 만에…. 내가 많이 도와줬지요. 22년 만에 '꼭 한 번 와 주십시오' 해서 가서 얘기했는데, 이런 얘기를 했어요.

석가모니니 예수니 하는 4대 성인이 하나님 앞에 지금 다 가 있다 이거예요. 영계에 다 가 있다 이거예요. 뭐 딴 데 가 있지 않아요. 뭐 불교 뭐 기독교 전부 다…. 기독교인들은 말하기를 불교의 석가모니는 지옥 간다고 하는데 아니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 4대 성인을 떡 모아 놓고…. 그게 그럴 수밖에요. 하나님이 세상을 구하려는데 문화권이 달라요. 동방 서방이 달라요. 문화 배경이 다르고 생활 풍습이 다르니 그 다른 풍습과 문화 배경에 맞는 진리를 보급시키지 않으면 급진적인 발전, 확장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전법을 쓰시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점점 높은 산에 올라가게 되면, 칠부능선을 넘어가게 되면, 불교가 없을 줄 알았는데 불교가 보인다구요. 꼭대기에 다 올라가서 자기 눈으로 영계를 보고, 하늘을 보고, 온 영계의 영인들을 다 바라보게 될 때, 누가 중심 존재인지 다 알아요. 안 그렇겠어요? 꼭대기 올라가 가지고 보면 다 보이는 것입니다. 그 꼭대기가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 하나예요!

그 꼭대기에 하나님이 서 가지고 '너희들 소원이 뭐냐?' 하고 묻는 거예요. 하나님 다 만났거든요. '너희들 소원이 뭐냐?' 이렇게 묻게 될 때, '아이고, 내 소원은 불교를 통해서…' (녹음이 잠시 끊김) 무엇 갖고? 무엇 갖고 통일천하 할 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자, 그러한 무슨 교단이 어떻고, 누가 어떻고, 통일교회 무슨 뭐 오색인종이 어떻고…. 그건 아무 문제가 아니예요. 교주들이 갖춰야 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너희들 소원이 뭐냐고 묻게 될 때에, '아이구, 하나님이 천지의 대주재고 모든 것의 중심인데, 그분 앞에 제일 가까이 있는 자리에 서면 복되지요' 이렇게 답변 안 한다는 거예요. '아, 하나님! 당신의 딸이 있다면 나는 사위 되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답변했다면, 어때요?

그다음에 여자 성인은 없어요. 왜 없는지 알아요? 여자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 성인이 어디에 있어요? 없어요. 여자 성인이 왜 없어요? 남자 성인이 중심이 되게 돼 있지, 여자 성인이 남자보다 낫더라도 중심이 되게 안 돼 있어요. 왜 그러냐? 여자는 생명의 씨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맞아요? 「예」 여자들 맞아요? 「예」

아무리 밤송이가 좋고 훌륭하더라도 생명의 씨가 없는 것을 누가 만져보기나 하나요? 그러니까 도의 세계라는 것은 생명의 가치, 생명의 씨, 열매를 찾는 세계이니만큼 여자가 도주가 되어 가지고는 생명을 연결시킬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도주가 없는 것이니라! 그럴 때는 아멘 해야지요. 「아멘」 꼼짝 못하는 거예요.

상식을 거슬리는 진리는 없어

그래서 '나 사위 되는 것이 좋소!' 하는 것을 예수님이 떡 듣게 될 때, 자기보다 높다고 그랬겠나요, 낮다고 그랬겠나요? 예수는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다' 했어요. 독생자라는 것은 비로소 처음으로 아버지의 아들이 됐다는 거예요. 첫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이라고 선포하신 예수님이 그 말을 듣게 될 때 '너 나한테 졌다'고 생각했다 해서 그것이 죄되겠어요? 하나님이 볼 때 '야, 이 녀석아!' 하고 책망하시겠어요? 답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무엇 되고 싶어?' 할 때 '하나님의 첫사랑을 받는 독생자가 되고 싶다' 했을 때, 그것이 사실일 때는 이 세상의 종교를 통일할 수 있는 중심 존재는 사랑을 중심삼고 독생자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박수)

이런 얘기 스님들 모아 놓고, 유학도(儒學徒)들 모아 놓고 듣기 싫으라고 한 거예요. 그 종주들 뜻을 못 이루었습니다. 예수님도 뜻을 못 이루었어요, 다시 오겠다고 했으니까. 사랑이상을 스스로 발표는 했지만 실현을 못 했습니다. 문총재는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일생을 살아왔어요. 이렇게 될 때는 예수님이 나를 알아보겠어요, 못 알아보겠어요? 예수님이 나를 알아모셔야 되겠어요, 내가 예수님은 알아모셔야 되겠어요? 「예수님이 알아모셔야 됩니다」 기성교인들이 이 말을 들으면 '저 이단괴수 벼락맞을…' 그럴 거예요, 나 벼락 안 맞았어요. 당신들이 죽으라고 얼마나 기도했는데도 안 죽었어요. 그런데 나를 죽으라고 한 사람은 다 죽더라 이거예요. (웃음. 박수)

문서가 어떻게 되고, 물이 어떻게 흐르고, 기원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아요? 천리의 대도가 어떻다는 걸 알아요?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큰소리만 하면 누가 들어요? 네거리에서 달리는 차 앞에 전부 다 치어 죽게 마련이지요. 옥살박살나는 것입니다. 벼락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한 방 기분 좋게 먹였구만! 기성교회한테 내가 욕 많이 먹었는데 한 방 먹이니까 기분 좋다구요. 그렇지만 그렇게 되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앞에서 말한 하나님의 무엇이 좋아요? 장로교 교리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공의의 심판장이 되어 가지고 예정하시고 구원하신다구요? 그 따위 미친 수작이 어디 있어요? 그야말로 사기꾼들입니다. 내가 알아보니 하나님은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이 본래부터 태어날 때 천국 가게 만들어 놓고 지옥 갈 사람 만들어 놓는다면, 그게 무슨 선한 하나님이예요? 이론으로 통하지 않아요. 이론에 통해야 상식에 맞는 것입니다. 상식에 거슬린 진리가 없어요. 상식에도 안 맞는 것 가지고….

그러니까 세계에서 쫓겨나지요. 이제 보라구요. 기독교인들 어디 가서 발붙이고 살 거예요? 자기 문이 좁기 때문에 내가 북문 만들고, 동문, 서문을 만들어, 이 조그마한 남문 하나에 눈을 대고 이렇게 보고 있는 것을 사방으로 터놓겠다는데, 원수와 같이 대하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그래 보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 반대하면 할수록 자기 복을 다 빼앗기고, 통일교회에 아들딸 전부 다 빼앗기는 것입니다. 똑똑한 목사 아들딸은 지금 전부 다 내 뒤에 달려 있는데 뭐.

대한민국 사람들도 그래요. 대한민국 사람들이 문총재 반대하고 있지만, 대학 나온 똑똑한 사람은 문총재 뒤에 달리지 말라 해도 달리게 되는 거예요.

윤박사! 아들딸 전부 다 문총재 꽁무니에 달리게 안 놓아 두면 윤씨 집안이 망해요. 당신은 죽으면 그만 아니야? 조상들의 공을 통해 가지고 전부 살려 주기 위해서 그러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어버이 되었으면 어버이 노릇을 잘 해야 되는 거야.

내가 통일교회 교주로서 통일교회 교리를 천지에 정정당당하게 선언하는 것입니다. 그 대신 내 말하는 것은 틀림없어요! 틀린 것 가져 가지고 해 먹겠다고 하면 그건 바보 아니예요? 나 과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수학적인 머리를 가진 사람이예요. 얼간이 망둥이 돼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되는 것을 된다고 해도 안 되는 게 천만가지인데, 불확실한 것이 완성될 수 있어요? 무지에 완성이 있어요? 기독교 교리 가운데 어디 해명해 가지고 답을 받을 수 있는 게 있어요?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완벽해요. 학자들도 내가 설파하게 된다면 무릎을 꿇습니다.

현대의 과학을 지도하는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 현대 세계에 있어서 급변하는 세상의 주인들이 현대 첨단 기술과 첨단 과학세계를 주도하는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하늘을 찾아 모실 수 있는 길을 개척하는 것이 중요하잖아요. 그러려면 근본문제를 알아야 돼요.

지옥 보내는 하나님이 절대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영계에 가면 지옥은 자기가 갑니다. 악하게 살던 사람은 선한데 가면 호흡이 안 맞아요. 숨이 안 쉬어져요, 숨이.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자기에게 맞는 곳을 찾아가야 돼요. 지옥으로, 어두운 데로 가서 '어어, 여기로구나' 하는 것입니다. 그게 지옥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지옥 가 있으라고 해도 못 가 있어요. 호흡이 안 맞아요. 내가 맡는 냄새가 다르고 맛을 알고 있는데…. 지옥으로 누가 보내요? 그런 하나님이 아닙니다. 지옥은 자기가 찾아가는 거예요.

세상이 그렇지 않아요? 세상 어디를 가더라도, 어디에 초청되어 가더라도 급에 따라서 자기 자리가 있잖아요? 기구를 띄우더라도 기구가 자기의 비준에 맞는 데에 가서 떠 있지, 전부 다 일정한 데에 안 가 있다구요. 천만 개 띄우더라도 같은 자리에 있지 않아요. 그와 딱 마찬가지입니다.

뭐 하나님은 보좌에 앉아 가지고 공의의 심판장으로 있어요? 보라구요. 재판장이 살인범을 재판해 가지고 사형언도를 내려서 다섯 사람만 죽여 보라구요. 매번 가서 검진해야 됩니다. 또 보라구요. 대한민국 법과 북괴의 법이 달라요. 여기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이 저기에서 애국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천지의 대도를 중심삼고, 공의의 법을 중심삼고 생각하게 될 때에 변호사의 마음이 편해요?

지긋지긋한 그런 놀음 하는 곳에 앉아 가지고, 보좌에서 그따위 놀음을 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이 좋아하는 거예요? 아닙니다. 하나님한테 여쭈어 보니까 맨 처음에는 답변 안 하십니다. 우리 성격이 한 번 잡으면 놓지 않고 그러는 성격인데, 하나님 만나야 모든 것을 해결할 줄 알았다구요.

하나님이 계신 줄 알면 인생의 근본문제는 해결이 가능해

보라구요. 우리 집이 애국자의 집안입니다. 이 박사하고 친구고, 최남선이니 이런 사람들, 독립선언문을 쓰는 데 있어서 다섯 사람과 함께한 그런 할아버지가 있어요. 구학문에 능통하고 신학을 해서 영어도 잘하고 나보다 더 잘생겼다구요. 참, 허우대가 좋아서 저 양반 대통령감이라고 했지요. 내가 그때 어렸을 때에, 일곱 살인가 여덟 살 때예요. 그때 왜놈들한테 할아버지가 2년 반 이상 감옥살이 하고 나왔거든. 할아버지가 임시정부에 군자금을 조달하고, 모든 연락을 하던 5도 책임자였는데, 그 할아버지가 감옥살이를 하니 그게 끊어져 가지고 얼마나 괴로웠겠어요? 그러다가 할아버지가 나왔다 하니까 독립군들이 한 시 두 시에 눈길을 헤치고 찾아왔어요.

우리 같은 애들은 아이들이니까, 그때 여덟 살 일곱 살 때이니까 어머니 아버지는 재운다 해 가지고 이불 씌워 놓고 보지 못하게 하고 말이예요, 밤에 닭을 잡고 국수 사다가 온면을 끓여 주고 했어요. 그러다가 지껄이니까 깰 거 아니예요? 깨어나 가지고 보면 '애들은 이런 국수도 먹는 것 아니야!' 했어요. 그런 일이 눈에 선해요. 그때 생각하기를, '저렇게 훌륭한 할아버지가 나라를 위해서 그랬는데 감옥엔 왜 가야 돼? 일본보다도 한국이 컸다면 요 모양 요 꼴이 안 됐을 텐데, 힘이 없어서 그랬구만'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때 생각에 일본보다 미국이 큰데 미국은 안 그러냐 하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라구요. 미국도 그들이 점령한 필리핀이라든가 약소민족을 통치하게 될 때, 반동운동 하게 되면 전부 마찬가지거든. 제거해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보다 더 큰 나라가 있으면 어떻게 되느냐 할 때, 마찬가지 결론이예요. 그래서 '인간 세상에 있어서 정의의 나라가 어디냐?' 해 가지고 그때부터 불이 붙었던 거예요.

'사람세계에서 힘을 가진 정의의 나라는 믿을 수 없다. 천지지간의 대주재가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은 믿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판결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는 줄 알고 나면 인생의 근본문제를 왜 해결 못 해?' 이렇게 파고 들어간 거예요. 그러다 보니 통일교회 교주가 됐지요. 얼마나 악착같이 파고 들어갔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문총재 말하는 것은 지나가는 말이 아닙니다. 아시겠어요? 「예」

옷이 얼마나 젖었는지 몰라요. 여기(무릎)에도 옛날에는 전부 다 굳은살이 박혔어요. 평균 열두 시간 이상 기도해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밥을 못 먹었어요. 이 문제가 풀리지 않고는…. 그렇게 지독한 사람이라구요. 역사 이래 하나님이 나를 만나 봐 가지고 제일 혼났을 것입니다. 제일 혼 났나, 안 났나 기도해 가지고 물어 봐요. '문총재가 어떤 사람이오?' 하고 통하는 사람이 기도하면 대성통곡을 해요. 창자가 끊어져요. 답변이 그래요,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하나님도 사랑에는 복종하고 싶어하셔

요즘에 불교의 어떤 스님이…. 내가 오늘 아침에, 오늘 주일이지요? 오늘 아침에 보고받았구만. 뭐 지장보살을 믿는다는 사람인데, 40년 동안 고생고생했다는 것입니다. 어느 사대부의 딸이었다나요? 그런데 팔자가 사나우니 중에게 가야 산다고 해 가지고 집안 문중에서 회의해 가지고 보낸 여자인데 말이예요, 수도의 길을 가 가지고 고생을 얼마나 했는지….

요즘에 와 가지고 예수님이 나타나고 그다음에 하나님이 나타나더니 문총재를 소개하더라나? 누가 소개한다구요? 「하나님」 예수님이 하나님을 통해서, 하나님이 문총재를 소개하더라 이거예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네가 고생한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하더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천지의 모든 프로그램은 다 끝났다! 이제부터 문총재는 비 상천한다!' 하더라는 거예요. 몇 년이란 것은 얘기 안 하겠어요. 아시겠어요? '이렇게 이렇게 되니 너 빨리 가서 문총재를 만나야 된다' 그러더라는 것입니다. 그런 보고를 받았어요. 영계에서 통일의 동기를 짜 주지 않고 인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문총재가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그렇게 고생했느냐? 돈 때문이 아닙니다. 지식 때문이 아닙니다. 진리 때문이 아니예요, 참이 무엇이냐? 참 중의 참이 무엇이냐 할 때에 사랑이었더라 이거예요.

그러면 생명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우주의 근본에 들어가 가지고 사랑이 먼저예요, 생명이 먼저예요? 「사랑입니다」 그건 아누만, 여러분의 생명은 어디서 왔어요? 부모의 사랑에서 왔지요? 그러면 하나님의 생명은 어디서 왔을까요? 하나님이 어떻게 태어났을까를 알아봤어요? 하나님이 생명의 원천인데, 하나님은 어디서 왔을까요?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태어났을까요?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인간이, 내가 왜 태어났을까를 묻지요? 그렇지요? 「예」

내가 그런 것을 묻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자신에게 '내가 왜 태어났는가?' 하고 묻겠어요, 안 묻겠어요? 물어 볼 거예요. 그럴 때 무슨 답이 나올 것 같아요? 문제가 큽니다. 절대자라고 그만이 아니예요. 절대적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좋아하면서 복종할 수 있는 길이 있으면 하나님은 그것까지도 원하는 거예요. 거기까지 갑니다. 알겠어요? 「예」

우주의 근본은 사랑

그러면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천년 만년이라도 그 가운데 복종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이겠습니까?' 하고 물어 보게 될 때, '나도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복종하면서 살고 싶어' 하신다구요. 하나님 자신도 그렇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자신이 우리를 대해서, 하나님은 아버지고 우리는 자식이라 할 때, 아버지가 행하지 않고 자식에게 행하라는 그 아버지는 가짜예요. 이론적으로 불가피한 결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에 대해서 절대 복종하라고 하는 한, 하나님 자신도 절대 그 귀한 것에 대해 복종하고 나서 그렇게 하라고 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부자의 관계에서 효자 되라 하는 것은 무엇의 효자 되라는 거예요? 무엇 중심삼고? 사랑 중심삼지요? 「예」 부자일신(父子一身)이요, 부부일신(夫婦一身)이지요? 군신유의(君臣有義)라고 하지만 군신일신(君臣一身)이예요. 군신유의가 돼서 뭘해요? 부자유친(父子有親)이 뭐예요? 그것 다 틀린 거예요. 부자유친이 좋아요, 부자일신이 좋아요? 군신유의가 좋아요, 군신일신이 좋아요? 그걸 전부 따지는 겁니다. 효자가 별것이 아닙니다. 아버지의 피가 동할 때 동하고, 생명이 움직일 때 방향을 같이하고, 사랑의 마음에 뿌리가 돼 있으면 꽃이 되고, 아버지의 사랑이 뿌리가 돼 있으면 나는 순, 종대 순의 사랑을 지니면 되는 거예요. 간단한 겁니다.

나무 중에 제일 귀한 것은 똑바로 큰 것입니다. 똑바른 나무의 가지를 두고 보라구요. 어쩌면 그렇게 가지가 통계학적으로 된 것같이 전부 다 같아요? 가지가 제멋대로 안 나 있어요. 여기 열 개 있으면 이쪽도 열 개고, 이쪽도 열 개고, 사방이 다 같습니다. 저 꼭대기에서 쭉 훑어 보면 몇 개 틀리지 않아요. 한번 세어 보라구요, 똑바른 나무를. 왜?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하나님도 나도 절대 복종하면서 살 수 있는 행복이 지옥까지도 점령할 수 있는 행복의 기틀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슬픔의 세계에서도 기뻐할 수 있는 길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매양 기쁘겠어요? 여러분은 매양 기뻐요? 안 기뻐요. 그러나 참된 사랑을 가졌을 때는 슬픔도 그 사랑에서는 다 소화되는 것입니다. 이걸 볼 때 사랑의 절대 권한이 이 우주의 어떤 개별적 권력이라든가 지식이라든가 무엇을 가지고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그 이상의 것으로써 남기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성의 욕구였더라 이거예요. 그게 어디서 왔어요? 근본에서 왔습니다. 그 근본의 어디서? 하나님의 사랑에서부터, 하나님도 그런 사랑을 원하기 때문에 거기서 온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하나님도 절대자지만 절대 복종하고 싶다는 말…. 보라구요. 여러분들, 시집가려고 하는 여자들이 마음속으로 원하기를 '아이구, 남자는 나보다 잘났으면 좋겠어!' 라고 생각해요, 안 해요? 조금 전에 피아노 치던 아가씨, 어때? 「축복받았습니다」 아, 글쎄 축복받았지만, 아가씨 때 마음이 그렇지 않아? (웃음) 이거 근본을 물어 보는데 축복 받았다고 하면 그 원래 마음이 없어졌나? (웃으심) 그런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남자들도 '아이고, 내 색시가 나보다 나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지 않는 남자가 있어요?

어디 교수님들은 안 그러겠지요? 자기보다 나아서 나빠요, 좋아요? 못한 것보다 좋게 마련이지요. 그런 마음이 어디서 왔어요? 여러분 가슴속에 그냥 독불장군 모양으로 혼자 혹같이 남아 있어요? 뿌리에서 온 것입니다.

또 내 아들딸이 나보다 잘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않는 에미 애비가 있어요? 「없습니다」 나 아주머니를 처음 보는데, 자신 있게 말하누만! 없어! 그거 어디서 왔어요? 하나님으로부터 왔어요. 무엇을 중심삼고 그러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말하는 거예요. 나를 넘어서 그런 원인적 내용의 추구 요건이 근본에서부터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전달된 현실적 나에게 있어서 부정할 수 없는 진리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근본이 이러한 것임을 추리하여 귀납적 결론을 내리게 될 때,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와 사랑은 자기보다 더 크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있더라! 그것이 본성의 기원이었더라! 「아멘!」

하나님이 왜 창조를 했느냐

그런 마음을 가져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를 왜 했느냐? 창조를 눈물을 흘리기 위해서 했나요? 기쁨을 찾기 위해서예요. 여러분, 일은 왜 해요? 조각가가 걸작품을 만드는 게 얼마나 힘들어요? 밤을 새워 가지고, 여편네가 앵앵거리더라도 들은 양하지 않고, 아들딸이 뭐라 해도 들은 양하지 않고 정성을 모아 가지고 걸작품을 하나 만들고 죽겠다 하는 게 얼마나 힘들어요? 불철주야 젊음을 투입하면서 작품 하나를 만들려고 그래요. 자, 이렇게 볼 때에 그게 어디서 온 마음입니까? 근본에서 온 마음 아니예요?

그러면 혼자 계시던 하나님께서…. 앞에서 내가 말하던, 문총재 혼자 사랑 있다고 이렇게 하면 미친 사람이라 그러는 것과 같이, 사랑이란 말은 독자적인 입장에서는 말할 수 없어요. 혼자는 사랑이 필요 없는 겁니다. 알겠어요? 잘 들으라구요. 사랑은 독자적인 자리에서는 절대 필요하지 않아요. 사랑은 상대적 관계에서만 성립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얼마나 귀한 것이냐 할 때에, 앞에서 말한 것처럼 하늘땅을 주고도 못 사요. 남자 앞에 사랑이 필요하다면 남자 혼자 '내 사랑아!' 하고 늙어 죽도록 외쳐도 사랑을 못 찾아요. 마찬가지입니다. 본질의 내용이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를 찾으려니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해 가지고 만들지 않을 수 없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로 만든 것이 어떤 물건이냐?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는 말이 맞는 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의 타이틀에 맞게끔 상대적 파트너가 필요해서 만들기 시작한 것이 창조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예」

창조는 놀기 위해서 시작한 것이 아니예요. 사랑이상의 실현을 위해서 지었다는 거예요. 만물의 중심은 인간이므로 중심을 본떠 가지고 모든 만물이 화합되고 흡수될 수 있게끔 만든 것은 사랑 때문입니다. 만물을 만든 것은 사랑이상 때문이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광물세계, 식물세계, 동물세계, 인간을 합한 모든 전부가 쌍쌍제도로 돼 있다는 거예요. 쌍쌍으로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왜 쌍쌍으로 돼 있는지 알았어요? 광물세계에서도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이 작용합니다. 광물들도 원소 원소가 아무거나 맞대 가지고 붙지를 않아요. 상대적 요인이 맞지 않게 되면 하나님도 명령을 못 해요. 그러나 상대가 될 때는 하나님도 못 말려요. 광물세계의 작용도 급은 낮지만 사랑의 창조이상형 모델에 반응이 될 수 있게끔, 핵에 반응이 될 수 있게끔, 거기에 통할 수 있게끔 지은 것입니다.

자, 문총재의 머리칼에 내 신경이 통해요, 안 통해요? 「통합니다」 그렇지만 여기 머리카락을 자르면 아파요, 안 아파요? 안 아프지요? 살은 자르면 아파요, 안 아파요? 「아픕니다」 급이 얼마나 차이가 있어요? 그렇지만 여기에 내 신경과 내 생명과 내 모든 피가 통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본질을 중심삼고는 하나님의 심정으로부터, 타락하지 않은 인간의 심정, 모든 만물이나 동물세계까지 통하게 마련이예요.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바위하고도 말합니다. 여러분이 그 자리에 들어가 있지 못한 것이 사고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경지에 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리의 비밀을 캐치(catch)할 수 있어요. 동산한 가운데 앉아 깊은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전부 다 친구예요. 친구라구요. 희열에 찬 사랑의 경지에 들어가서 내가 웃게 되면 모든 만물이 춤을 춘다는 거예요.

거 미쳤지요? 그렇지요? 그거 미치기야 잘 미쳤지요. 미쳤다는 말은 도달했다는 말이예요. 미친 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무엇에 미쳐야 되느냐? 참진리와 참된 사랑에 미치면 하나님과 놀게 돼요. 그게 미쳤어요? 잘못 미치면 잡신과 놀아지지요. 심각한 것입니다.

잘못된 진화론

절대자인 하나님까지도 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하겠다는 논리는 통일교회 문교주로 말미암아 시작된 말입니다. 이건 놀라운 말이예요.

여러분들 사랑하는 남편이나 아내 있지요? 아내 사랑하지요? 여기 어디서 왔어요? 「원광대학에서 왔습니다」 아내 계시지요? 「예」 얼마나 사랑하우? (웃음) 당신의 눈깔 하나만큼 사랑했어요? 코딱지 하나만큼 사랑했어요? 팔 하나만큼 사랑했어요? 내가 생겨나게 된 동기의 주인이 여자입니다. 심각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내가 남자로 태어날 수 있는 동기의 모체가 여자예요.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여자의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 때문이지요? 사랑 때문인데 사랑은 무엇으로 해요? 「사랑으로 합니다」 아, 글쎄 사랑을 뭘로 해요? 입으로 해요, 손가락으로 해요, 뭘로 해요? (웃음) 웃지 말라구요. 심각한 얘기입니다. 이것이 이지러지게 되어 천지가 이지러졌어요. 뭐라구요? 「음양으로 합니다」 맞아요. 남자는 뭐예요? 오목이오, 볼록이오? 「볼록입니다」 여자는? 「오목입니다」 그것이, 그게 왜 볼록이 되었어요? 누가 만들었어요? 여자가 만들었어요? 여자는 왜 오목이 되었어요? 남자가 만들었어요? 여자가 안 만들었어요. 그럼 누가? 하나님이 만들었다구요.

여기 대학을 나오고,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 윤박사도 물리학 박사이지만 말이예요. (웃음) 윤박사는 머리가 희어 가지고 여기 왜 왔어? 머리칼이 희니까 얼른 보여서 재료로 이용하기 제일 편리하니까 내가 얘기한 거예요. (웃음) 싫거든 머리 물들이라구. 머리칼이 맨판 하얘서 제일 빨리 보이니 윤박사 윤박사 하지. (웃음)

지금 세상 사람들이 '오늘날 인간은 원숭이가 진화되어서 됐다' 하는데, 이 미친 간나 자식들, 벼락을 맞아라! (웃음) 나 하나 물어 보겠어요. 아메바에서부터 발전하는 데 있어서 혼자, 수놈 하나가 있어 가지고 발전하기 시작했어요, 암놈까지 작동해 가지고 더 발전된 것이 나와요? 답변해 봐요. 수놈만, 절름발이 수놈만 가지고 발전했어요? 저급한 것으로부터 발전하기 위해서는 수놈 암놈이 사랑과정을 통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발전이 나올 수 없어요. 이걸 다 무시해 버리고 뭐예요? 형태라든가 구조라든가 이런 것 중심삼고 같다고 해 가지고, 원숭이 뼈다귀와 사람 뼈다귀가 같다고 해서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어? 쌍놈의 자식들아! 벼락을 맞을 녀석들!

여러분 참새 알지요, 참새? 참새하고 멥새하고는 비슷합니다. 똑같아요. 모르는 사람은 참새라고 그럽니다. 털이 조금 알록달록하게 다를 뿐이지, 죽은 것의 뼈다귀를 갖다 놓으면 완전히 같지요? 그래, 참새하고 멥새하고 결혼해서 새끼가 나와요? 참새하고 멥새하고 갖다 붙이면 거기서 새끼가 나오나 말이예요, 그거 나온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런 놈의 자식들은 때려죽이려 해도 없다구요. (웃음) 기가 찬 얘기입니다. 수놈 암놈은 어디서 왔어요?

서양 사람들은 털이 많이 나고 그렇습니다. 딱 성성이, 성성이인가? 그거 뭐라고 그러나요? 고릴라, 고릴라! (웃음) 그것 같다구요. 그거 암놈하고 서양 남자하고 결혼하게 된다면 사람이 나오나요? 거 한 단계 더 높은 사람하고 해도 안 되는데, 자기들끼리 해서 사람이 나와요? 어디 물리학자, 답변해 보라구요. (웃음) 한 단계 높은 사람하고 낮은 성성이하고 해도 사람 같은 게 안 나오는데, 자기들끼리 해서 사람이 나와요? 「안 나옵니다」 그거 절대 안 나와요, 나올 성싶어요? 「절대 안 나옵니다」 절대 안 나온대요, 박사님이. (웃음) 이 사람이 물리학 박사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기꾼들….

사랑의 문을 통과해 가지고 종이 구별된 것을 누구든 횡적으로 점령할 수 있는 권한이 없어요. 하나님도 못 해요! 원소가 107개인가, 지금? 그 원소 중에 다른 것끼리 갖다 합하려 해도 맞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해도 안 되는 것인데, 아무리 시험관이 한다고 해서 되겠어요? 별의별 짓을 해도 안 합해요. 횡적으로 침입할 수 없어요. 종의 구별이란 것은 엄격합니다. 절대적이니까 그들이 절대적 가치를 주장해 가지고 천지의 사랑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프로포즈할 수 있는 거예요.

뭐 진화론 말하기 위한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그쯤만 해두겠어요. 알겠어요? 이제 누가 진화론을 논하게 되면 '생식기를 통과한 자리에서 말하는 거야?' 하고 물어 봐요. 그건 생각지 않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사기꾼 중의 사기꾼이라구요.

의식이 실재보다 먼저

의식(意識)이 먼저예요, 실재(實在)가 먼저예요? 이것 한번 얘기해 줄게요. 여기 문총재 눈 있지요? 여러분도 눈 있지요? 사람도 눈이 있고, 개도 눈이 있고, 새도 눈이 있고, 두더지도 눈이 있고, 다 눈이 있어요. 눈 중에서 최고의 눈이, 제일 처음 난 생물 말이예요, 그 생물의 눈이 눈의 1대조예요. 그것은 누구든지 좋아요. 그 눈이 이 땅 위에 생겨나게 될 때 햇빛이 있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몰랐습니다」 몰랐다고 해야 된다구요. 내가 옛날 학생 때 공산당 골려먹던 얘기입니다. '알았다'고 대답하면 '이놈의 자식아! 알았어? 어떻게 알아, 나지도 않았는데?' 하니 몰랐다고 해야지요. 몰랐다구요.

그러면 그 눈이 태어나게 될 때 태양을 볼 수 있게 생겨났어요, 못 볼 수 있게 생겨났어요? 「볼 수 있게 생겨났습니다」 볼 수 있게 생겨났지요. 그러면 그 눈 자체가 그걸 알아 가지고 그렇게 생겨났어요, 모르면서 생겨났어요? 그렇게 안 분이 배후에 있어서 그렇게 생겨났다는 이론을 피할 수 없습니다.

보라구요. 눈은 벌써 빛을 봐야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우주에 빛이 있는 것을 알았어요. 태어나기 전부터, 이렇게 태어나게 된 동기가 빛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볼 수 있게끔 만들어졌어요. 그렇게 태어났다구요. 눈이 생겨나기 전에 빛이 있는 것을 눈은 몰랐지만, 알고 태어났다는 논리는 생각할 수 있는 거예요.

의식이 실재보다 먼저 있는 거 아니예요? 이 눈이 박물학적인 기반이예요. 눈에 대한 의사가 전세계에 몇백만이예요? 안과 의사가 한국에도 많지요? 몇백만이 될 거예요, 이거 간단한데. 그거 얼마나 신비한 것이냐 이거예요.

또 이 눈이 공간세계에 태어나면 말이예요, 이 공간세계에는 먼지가 있는데 먼지는 바람이 불면 제일 깊은 데에 가서 모이거든요. 그러니까 먼지가 들어가면 안 되겠으니 여기에 창살을 했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지 않아요? 그러면 이 공간에 눈이 나오기 전에 와서 전부 다 시찰해 가지고 자기가 그렇게 태어났어요? 벌써 눈이 태어나기 전에 공기 가운데는 쓰레기가 있다, 먼지가 날아다닌다는 것을 알았어요.

또 그다음에 누선(淚線)이 있습니다, 누선. 눈물 나오는 선이 있어요. 이 누선이 왜 필요해요? 자꾸 이거 공간세계에서는 열에 의해 가지고 증발하는 거예요. 복사열에 의해 가지고 증발하기 때문에, 그 증발하는 곳에 물을 안 뿌려 주면 전부 타 버려요. 큰일나는 거예요. 벌써 이걸 다 알고 장치하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다 알고 나왔다는 사실은 의식적으로 모든 이론 백과사전을 배경으로 하고, 거기에 따라서 존재의 실존권이 형성됐다는 논리를 부정할 수 없어요. 이런데도 실재가 먼저예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누구나 다 알았어요. 이것은 눈이 안 것이 아니고, 다 안 그분, 하나님이…. 이름은 아무래도 좋아요. 아시겠어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그러면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안 들어도 괜찮아요. (웃음)

자, 그러면 그 하나님이 자기의 최대 사랑의 파트너로서 천지간 쌍쌍제도 피조물 가운데 주인 자리에 세워 놓은 존재가 누구냐 할 때, 사람입니다.

사람은 횡적 인연만 갖고 살게 안 돼 있어요. 종적인 인연도 갖고 살게 돼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 납작한 사람이 좋소, 뚱뚱한 사람이 좋소? 「뚱뚱한 사람이 좋습니다」 그 말은 뭐냐? 평면적으로 평평한,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되고 싶소, 입체성을 지닌 사람이 되고 싶소? 「입체성을 지닌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다 그러기를 원합니다. 사람도 둥글둥글 둥글지 않아요? 문총재 둥글둥글하게 잘 생겼습니다. (웃음) 잘생긴 사람 말 잘 믿고 한번 잘 따라 보면 망하지 않을지 모르지요. 뭐 그렇다고 또 그렇게 하라는 것은 아니고, 자유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수직으로 찾아와

그러면 사랑은 어디서 오는 거예요? 사랑의 기원은 어디서부터예요? 그거 설명하는데 답변은 안 하고 가만있노? 선생님 말라 죽겠네, 목을 내밀고 바라고 있는데. 사랑이 어디서 흘러왔어요?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사랑이 참된 사랑이라 할 때는, 찾아오는 데는 어떻게 찾아와요? 오불꼬불 오불꼬불 각도를 통해서 찾아옵니다. 몇 각도로 찾아와요? 이게 문제예요. 그걸 알아야 내가 맞추잖아요? 안 그래요?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사랑이 도대체 어떻게 오느냐 이거예요.

우리 세상 만사 가운데, 집을 짓겠다는 목수, 혹은 건축가가 집을 짓게 될 때 수평을 먼저 봐요, 수직을 먼저 봐요? 아, 똑똑히 대답하소! 「수평을 먼저 봅니다」 수평을 먼저 본다는 것은 수직을 인정하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물 가지고 수평보는 것이 뭣인지 알아요? 수직을 따라서 수평이 되어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면 수직이 먼저예요, 수평이 먼저예요? 「수직이 먼저입니다」 그건 다 아네.

사람이 전부 다 얼굴을 수직으로 하고…. 앉을 때도 수직으로 앉고, 다닐 때도 수직으로 다니는 동물은 사람밖에 없습니다.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사람은 수직을 따라서 살게 마련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마음은 곧다고 하지요? 마음이 곧다고 할 때에, 이게 수직 된 사람 앞에 마음곧다는 것이 이렇게 된 것을 말해요, 이렇게 된 것을 말해요, 이렇게 된 것을 말해요? 수직 아니오? 그게 말이 통하는 거예요.

양심은 곧다고 하지요? 양심이 곧다고 하는데, 그 곧다고 하는 것을 생각할 때는 보통 살 때 서서 다니는 것을 생각해요, 앉아서 사는 것을 생각해요? 서 있는 수직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바르다고 하는 것이 서 있는 사람이 바르다고 하는 것과 같다 하는 것은 그 마음이 나와 같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되어 있으면 찌그러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 자체가 생리적 모든 형태, 구조로 봐서 제일 안정된 것이 수직의 자리예요. 이걸 기반으로 해 가지고 앉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것이 찌그러지게 되면 앉는 것도 다 틀어져요.

나 이렇게 서니까 어때요? 바른쪽 어깨가 조금 내려왔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언제나 기억을 해 둡니다. 점잖은 문총재가 어깨가 내려가게 된 것을 누구 지나가다 보면 '저 문총재 똑바로 살라고 큰소리하지만 바른쪽 어깨가 내려간 걸 보니 점수가 깎이는 구만' 이러거든요. 그걸 언제나 의식하고 일생 동안 고치려고 해도 이게 안 올라가요. 왜? 형무소 들어가 가지고 훌레넘기 고문을 받아서 그렇다구요. 또 총 같은 걸 메도 바른쪽에 메고. 그러다 보니 자연히 이렇게 된 거예요. 뭘 들어도 이렇게 돼요. 그렇게 된 거예요, 이게.

제일 좋은 것을 중심삼고 바르게 돼야

그렇기 때문에 여자라는 말 하기 전에, 여자라는 말은 남자가 먼저 있어 가지고 남자를 먼저 생각하고 나온 말이다! 맞아요? 「예」 남자라는 말은 여자를 먼저 선유조건(先有條件)으로 하고 나오는 말이요, 위라는 말은 아래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하는 말이요, 오른쪽이란 말은 왼쪽을 먼저 생각하고 하는 말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횡적이란 말은 수직을 생각하고 하는 말이예요.

그래, 사람이 바르다! 바른데 뭣에 발라야 되느냐?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하나님도 바르다 할 때 무엇이 발라야 되느냐? 제일 좋은 것 중심삼고 발라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도 무엇에 복종하고 살고 싶다구요? 진짜 사랑하는 사람 앞에 복종하는 사람이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행복한 거예요. 매를 맞아도 좋다는 거예요. 왜 행복하냐 이거예요. 그거 참 요사스럽지요.

여자들은 말이예요, 남편을 진짜 사랑할 때는 남자 발쿠린내가 찰떡내, 무슨 향수내 이상이라는 거예요. (웃음) 왜? 웃지 말라구요. 사람 무시하지 말라구요.

여러분들 말이예요, 자신과 하나돼 있는 것은 싫은 냄새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여러분 매일 아침 변소 가시지요? 변소 가서 힘줘 가지고 큰 홍두깨 같은 것을 훑어 낼 때 '아이고! 냄새가 고약해 죽겠다' 하고 그걸 그저 자르기 전에 뛰쳐 나오는 사람 봤어요? (웃음) 아, 솔직히 얘기하자구요. (웃음) 그게 그렇게 죽게끔 싫어요? 싫습디까, 그저 그러그러합디까, 이다음 것은 무슨 냄새가 날 것인가 하고 힘을 주고 싶습디까? (웃음) 이거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예요, 내게 가까워 가지고, 하나돼 가지고 놀음놀이 해서 나온 것은 다 싫지 않다는 거예요. 태어난 근본이고, 하나님까지도 미쳐 버릴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관계된 것이 싫다는 것은 거짓말이지요. 그건 논리적으로 모순이예요.

여자들은 말이예요, 남자들 대해 가지고 어디 나갔다 오면 '손 씻으시오. 이빨 닦으소. 내 방에 들어오려면 깨끗이 하소' 합니다. 위생적으로 볼 때는 나쁜 것도…. (웃음) 위생이 사랑을 지배 못 하는 거예요. 본심은 안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랑이 둥글더냐, 모가 났더냐 하지만, 나도 모르겠어요. 그래, 사랑을 봤어요? 사랑을 봤어요? 봤어요, 못 봤어요? 하나님 봤어요? 「못 봤습니다」 못 봤어요. 마찬가지예요. 이상이 어디에 있는 거예요? 하나님까지도 거머쥐어 가지고 행차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사랑밖에 없다는 거요. 하나님도 그 사랑 앞에는…. 그 사랑에 붙어 살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천지를 창조한 것은, 무엇 때문에 했느냐 하면, 근본적인 사랑 때문에 했다는 논리를 부정할 수 없느니라! 「아멘」 '아멘' 했습니다. 이제는 '노멘' 하면 벼락을 맞아요. (웃음) '아멘' 하면, 에이 맨(A man)이라는 거예요. '아' 하면, 에이(A)거든요. 넘버 원 맨(number one man)이라구요.

자, 나 한잔 먹자구요. 많이 가까워졌지요, 이제는? 응? 내가 욕을 해도 주먹을 쥐고 이러고 싶지 않거든요. 또 무슨 말이 나올까 하고 기다리지. 그만큼 가까워졌어요. 말이 참 신비로운 거라구요.

엄마! 몇 시간 됐나? (웃음) 왜 웃어요? 우리 한 집안 내에서 엄마라고 그러면 뭐 실례인가? 당신들에게는 사모님이지만 내게는 엄마지 뭐. 얼마 됐어? 응? 「두 시간 25분 됐습니다(청중 가운데서)」 뭣이오? 「두 시간 25분 됐습니다」 두 시간 25분? 네 시간 되려면 아직 멀었구만! (웃음)

아, 여봐요! 내가 뭐 그렇게…. 장사로 치면 내가 시간 투입해서 손해지, 뭘. 또 언제 만나겠소? 오래간만에 만나지 않았소? 「예」 지금 뭐 울지 못해서, 울고 놓지 못해서 갈라지는 거와 같은 마음인데, 한 시간 두 시간 연장했댔자 무슨 죄 될 거 있어요? 언제 나 만나요? 나 못 만납니다. 좀처럼 해서 못 만나요. 아무나 길거리에 가다가 '야야야! 우리 문총재 만나 가지고 한 자리에 앉아서 얘기나 하자' 하고 아무때나 오려 한다면 안 됩니다. 왜? 우리 집에는 파수꾼이 이렇게 지키고 있어요. 어떤 사람이 와도 들여 보내지 말라는 엄명을 내려 놓았어요. 그건 아마 노대통령 허가 맡고도 못 들어올 겁니다. 그러니 만나기 쉬워요?

그러니까 만났을 때 욕을 실컷 먹든가, 뭐 매를 실컷 맞든가, 선물을 실컷 받든가, 사랑을 실컷 받든가 여러 가지 중에 한 가지 제일…. 사랑을 실컷 받을 수 있는 입장에서 시간 지나면 나쁠 게 뭐예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가 헤어지겠다는 사람 어디 있어요?

참사랑은 주고 잊어버리는 것

보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사랑이냐? 이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사랑이냐? 참된 사랑이 어떤 사랑이냐? 참된 사랑은 투입하고 주고 또 투입하고 또 주고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 참사랑이 어떤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주고 주고 기억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비사로 말하면, 우리 가까운 데에 알 수 있는 하나의 길이 있어요. 사랑하는 어머니가 자식을 대해서 사랑할 때에 어느 때에 뭘 사다주고 어느때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길렀고 한 것을 전부 다 치부해 두나요? 노트에 기록해 둬요? 그저 매일같이 진자리 무슨 자리 할 것 없이 전부 다 보살펴 주고 다 잊어버려요. 그저 그 아들 얼굴 보면 만사가 다 그만이예요, 어려웠던 것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그게 사랑의 마음입니다. 그렇지요? 기억을 할 수 없어요. 기억을 할 수 없다구요.

줬다고 생각할 수 있는 기억이 남아지는 한 사랑은 무한히 돌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은 무한히 운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기억을 하면, 스톱할 수 있는 내용에 머물면 안 되는 거예요. 계속하기 때문에 주고 또 주더라도 기억에 남지 않는다구요. 흐른다 이거예요.

그래 참사랑이 무엇이냐? 주고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참친구가 무엇이냐? 요즘으로 말하면 말이예요, 돈을 몇만 원 주고 잊어버리는 사람하고 몇백만 원 주고 잊어버리는 사람 중에 어느 쪽이 더 가까운 친구예요? 예? 「몇백만 원 주고 잊어버리는 사람입니다」 또 몇천만 원 주고 잊어버리면 어때요? 얼마나 가깝겠어요! 그거 비유할 때, 여러분의 생명이라는 것이 몇천만 원짜리예요? 몇억,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의 가치를 누가 줬어요? 여러분의 부모가 줬지요? 이거 근본으로 돌아가면 누가 줬어요?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그 하나님이 왜 이 무한한 가치의 생명을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아버지가 그런 생명을 주고 다 잊어버리고 하늘을 배반하더라도 아들딸에게 또 주고, 또 그 아들딸이 모르더라도 또 주고, 또 주고 또 주고 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오늘날 여기에 와 앉아 있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이 태어날 때에 하늘이 알았다 한다면, 내 생명을 무한히 연결시켜 줄 하늘의 사랑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그것을 값으로 치르게 되면, 하나님이 정신이 돌 거라구요. 주고 잊어버리고 있다는 겁니다. 더 좋은 것을 주겠다는 거예요, 더 좋은 것. 그렇지요?

여러분들도 사랑하는 아들딸들에게 때때저고리 까까저고리 다 사다 줄텐데, 시장에 10만 원짜리가 있어서 그것을 꼭 사고 싶었는데 못 사고 그와 비슷한 5만원짜리를 사다가 입히게 될 때, 그 애기가 얘기도 못 하는데도 어머니는 '야! 미안하다. 다음에는 더 좋은 거 사 줄게' 하는 거예요. 그거 아시겠어요? 주면서도 더 좋은 것을 못 줘서 한탄하는 어머니의 심정! 아버지의 심정이 아니예요. 어머니의 심정! 그 깊은 경지에 천리가, 하늘이, 뿌리가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참된 사랑의 길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참사랑이 가는 길은 위하라고 하는 길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나를 중심삼고 위하라는 길이 아니야! 참사랑이 가는 길은 위하려고 하는 길만이다, 이런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자신도 사랑의 상대를 창조하게 될 때에 위하려고 하는 하나님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전부를 백 퍼센트 투입하고 투입하고도 부족해서 또 투입하고 싶고 또 투입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진 본연의 중심 존재가 천지를 창조한 장본인인 하나님이다 이 말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천지를 창조한 사랑의 창시자이니 위하는 데 있어서 천 퍼센트 이상 위하고 싶어서 다 주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진공이 돼요, 진공상태. 절대 진공이 얼마인가? 마이너스 얼마예요? 273인가? 「예, 그렇습니다」 그렇지. 거기에 내려갈 때까지 가다 보면 자동적으로 진공이 되는 것입니다. 공기가 절대 저기압이 되게 된다면 고기압은 자동적으로 순환운동이 벌어집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위하려고 하는 경지에는 무한한 힘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그렇게 사람을 위하려고 그러십니다. 그런 자리에 섰기 때문에 영존하시는 것입니다. 더 주고 더 주려고 할 수 있는 본성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자꾸 계속함으로 말미암아 영존할 수 있다 그 말이예요. 아시겠어요? '아, 그만이다' 할 때는 끝장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의 길에는 영존의 논리가 개재된다는 겁니다. 영생이 개재된다구요.

그러면 이제 보라구요. 사람이 하나님의 창조물 가운데서 최고의 사랑을 중심삼고 지은 최고의 걸작품이다, 이거 생각해 보라구요. 기분이 얼마나 좋아요? 남자들이 자기 얼굴을 볼 때 '아이구, 이놈의 상통이 왜 이렇게 생겼어?' 그러지요? 걱정하지 말아요! 네가 눈깔이 생겨난 그것을 한번 감정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코가 생겨난 걸 감정할 능력이 있어, 입이 생겨나고 혓바닥의 모든 말 할 수 있는 세포의 그 분석적인 감각을 헤아릴 수 있어? 귀 같은 것으로 내가 들을 수 있는 무엇이 있어? 이놈의 도둑놈 같은 것들이 아무것도…. 전부 거지새끼고 비렁뱅이같은 입장에서 '내 눈이 왜 이렇게 생겼어? 내 코가 왜 이렇게 생겼어?' 하고 평해요? 평할 수 있는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저 감사해야지!

미인만 감사하는 거냐? 미인은 말이예요, 얼굴은 잘생겼지만 궁둥이라든가 팔이라든가 이런 것은 못생겼습니다. 찾아보라구요. 세상의 중매쟁이로서는 내가 챔피언 아니예요? (웃음) 그렇지요? 척 보면 얼굴을 알거든요. 저놈의 자식, 저거 앞으로 뭘 해먹겠구만! 도적놈의 새끼 같은 녀석! 도적놈의 새끼는 도적놈한테 맺어 주면 그 집안이 다 망한다구요. 그러니까 두꺼비 같은 사람에게 맺어줘 가지고 도망가고 싶어도 그저 달려서 못 가고 말이예요, 이럴 수 있게끔 만들어 줘야 되는 겁니다. 그렇게 맞춰 주는 거예요, 전부 다. 통일교회는 그렇기 때문에 종(種)의 발전을 위해서 내가 결혼을 책임지고 있는 것입니다.

나한테 축복받은 사람은 말이예요, 그 새끼들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못한 사람이 있으면 나한테 참소해요. 무슨 면을 보더라도 낫지. 그렇다고 오늘 돌아가서 축복가정들이 회의를 해 가지고 '어디 아들딸 못생긴 거 선생님한테 전부 다 몰고 가서 데모해 가지고 선생님의 모든 것, 아이구, 리틀엔젤스도 팔아먹자' 그런 모의를…. 그거 해도 괜찮아요.

그러면 이제 문제가 생겼어요. 인간세계에 있어서도 통일을 바라고 하늘세계를 바랐는데 왜 못 했느냐? 참사랑이 있었으면 자동 통일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하나님만이 참사랑을 갖고 있어요. 참사랑을 갖고 있는 하나님과 참된 사랑의 파트너로 만든 그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숙해서 절대 불변인 참사랑을 하나님으로부터 이어받았던들, 우리 인간세계에는 근본적인 통일의 역사가 전개되어 가지고 인간세계에 전쟁이라든가 피 흘리는 역사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이해하려면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 내가 때려죽이고 싶은 원수가 있다고 할 때, 그 원수 되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그 원수 되는 자의 여편네의 지극히 사랑하는 남편입니다. 그걸 보고 느낄 수 있어요. 하나님이 왜 벌을 못 주느냐 하면 그래서 못 준다는 거예요. 또 당장에 죽이고 싶은데 그 원수의 아들딸은 누구보다도 그 아버지를 사랑하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눈물의 골짜기를 넘어서 사랑하는 자식의 심정을 볼 때에 채찍을 내리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이야! 그렇다는 거예요. 또 그 사람이 못생기고 그렇지만 그 어머니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 아버지가 그렇게 사랑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나이 많고 못생긴 사람이지만 지금이라도 돌아오기를 바라면서 기다리고 있는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요. 그 한 사람은 나쁘지만 그 주변에, 내가 제일 귀하게 여기는 아들과 아버지와 어머니가 나를 위하듯이 그렇게 위하는 사람들이 있는 자는 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걸 진짜 느껴 봐요. 원수 갚겠어요? 그걸 안다면 내가 도리어 사람을 시켜서 도와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천리의 대도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로 품으려는 그 대도 앞에 내가 가까이 서기 때문에 거기에 천지가 화동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눈물을 흘리신다는 거예요. '너, 나를 닮았구나! 아이구 좋아!' 그러신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런 입장에서 보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이해가 되는 겁니다. 생활무대에 있어서 가능할 수 있게 전개시키게 되는 거예요. 그러한 힘이 어디에 있어요? 지식이 아니예요. 돈이 아니예요. 권력이 아닙니다. 사랑에만 그런 힘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 원수 있어요? 나는 원수가 많습니다. 나를 욕 안 한 나라가 어디 있어요? 지금도 여기 와 보니 나를…. 보라구요. 내가 여기 비행장을 들락날락하면 말이예요, 출입국 관리소 관리들이 나와 가지고 비자같은 거 전부 다 조사하거든요. 요즘에는 뭐 누가…. 나를 알아달라는 얘기가 아니예요.

20년 전만 해도 말이예요, 젊은 녀석이 척 서 가지고 '당신이 문 아무개요?' 하는 거예요. 그러면 나는 죄인같이 '예, 그렇습니다' 합니다. '당신 주소가 어디요?' '주소 모릅니다' 아, 이거! 주소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일부러 그러는 거지요. '나 주소 모릅니다' '주소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 모르는 사람이 여기 있으니 있지! 너는 주소 알아? '알지' '너 집 몇 채 가지고 있어? 하나니까 알지. 그렇지만 나는 서울시내에 백 채 이상 돼. 어느 주소야?' 백 채 이상 된다고 해서 진짜 백 채 이상 되는 게 아닙니다. '아이구, 문총재 저거 요즘에 뭐 집 빌려 주고 장사 해먹는구나' 할 지 모르지만, 백 채는 무슨 백 채? 생각으로 그렇지. 그럴 때는 세워 놓고 아주 껍데기를 씌워 버리는 거예요. '내가 누군지 소문이 났으면 다 아는 거 아니야? 나쁜 소문만 들었구만,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요즘에는 뭐 어디에 가더라도 말이예요, '선생님 오신다!' 하고 내가방을, 아이구…! 공항에 오게 되면 서로가 가방을 빼앗아 가려고 합니다. 그럴 때 나는 '이거 이러지 말라구! 옛날부터 그러지! 한 30년 전에 그랬으면 당신이 내 일등 제자가 되어 가지고 내가 벤츠를 사 주고 호화주택도 다 사 주었을 텐데, 왜 지금 이러고 있어?' 하는 거예요.

세상이 참 그래서 재미있다는 거예요. 모를 때는 몰라서 할 수 없지만, 안 뒤에는 할래야 할 수 없어요. 둘 다 할 수 없어요. 모를 때 할 수 없고, 알 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정신 똑똑히 차려라 이거예요.

누구나 해야 할 통반격파운동

자, 통반격파운동을 할 거요, 안 할 거요? 「할 겁니다」 할 거요, 안 할 거요? 「하겠습니다」 뭘 위해서? 문총재가 아니예요. 여러분이 사랑하는 아들딸과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남북이 통일되는 것이 여러분 자신의 소원만이 아니예요. 내 아들딸의 소원이고, 내 아내의 소원이고, 내 어머니 아버지의 소원이예요. 이렇게 공통적 소원으로 되어 책임을 각자가 지고 있는 것이니 이 각자의 책임을 안 하겠다는 사람은 민족의 반역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 통반격파를 할 때에는 문총재가 돈을 대주기를 바라오, 여러분이 돈을 내서 하기를 바라오? 돈 받아 가지고, 월급받고 그 놀음하는 것이 애국자요, 굶고 춥고 알아주지 못하는 길을 가면서 사랑하려고 하는 사람이 애국자요? 답변해 보라구요. 「두번째입니다」 두번째지. 이제는 이만큼 알았으니 통반격파 열심히 하라구요.

보라구요. 대한민국 꼭대기를 허물기 위해 문총재가 얼마나 피살을 말렸는지 알아요? 그 도리를 찾아 가지고 풀려고 얼마나 몸부림 쳤는지 알아요? 착지를 안 하면 뿌리가 안 박혀요. 내가 죽는 날에는 어느 독재가가 나와서 쓸어 버릴 수 있어요. 착지를 해야 돼요. 여러분의 안방에 애국의 뿌리를 박아야 돼요. 그래서 이번 고희를 중심삼고 내가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나 잔치에 관심 없어요. 상 크게 차리는 것 관심 없어요. 요전에 금관 해왔다고? 나 금관에 관심 없어요. 아, 외국 식구들이 불란서에서 만들어 오게 되면 잘 만들어 옵니다. 아, 총재님한테 금관만 갖다 주고 싶겠어요? 그 이상을 갖다 주고 싶은데, 한국에서 제일 보배라고 하는 것이 금관이라고 해서 만들어 왔는데, 그들이 불란서에서 만들어 가지고 들어오려고 하는데, 공항에서 통과가 돼요? 문총재의 금관을 가져온다고 해서 그냥 통과되겠나 말이예요. 할 수 없이…. 길이 없어요. 내가 그거 만들라고도 하지 않았어요. 나는 몰랐다구요. 사흘 전까지는 몰랐다구요.

또 그리고 외국 사람들이 금관 만들었는데 무슨 죄야? 당신들은 어느 외국 사람이 그런 금관 만들어 가지고 바치겠다는 말이나 들었어? 이것을 바치겠다고 이런 놀음 하고 있는 것이 민족 앞에 무슨 수치이고, 민족에게 무슨 마이너스야? 답변해 봐요. 집어치워! 사리에 안 맞는 놀음을 나 안 하는 거예요. 나 이제 그거 팔아서 거지한테 다 줄 수 있어요. 이제 팔아서 거지한테 준다면 '쳇! 소문이 나쁘게 났으니 저거 그거 풀기 위해서 그러는구만!' 할 거예요. 그 이상 돈을 내가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쓰고 있잖아요? 안 그래요? 이병철도 금관 만들어 쓰지 않았어? 내가 이병철만 못해? 그건 자기 손으로 만들었지요. 이것은 외국 사람들이 피를 팔아 가지고 만들어 왔는데…. 수작들 그만두라구요. 문총재가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구요.

어떤 사람은 '아, 그거 만들어 가지고 왔는데 그걸 왜 그렇게 감독을 못해?' 내가 감독하는 대장이야? 나 그거 감독할 줄 몰라요. 감독했으면 왜 지금까지 감옥에 다녔을까? 나 솔직하게 다 터놓고 하는 얘기예요. 보라구요. 얼마나 솔직해요! 자연 그대로 아니예요? 나는 나타난 그대로가 다입니다.

통일의 절대적 기원은 참사랑

그래 오늘도 살고, 내일도 살고, 10년, 일생, 몇 대, 천년만년 사는 소원이 뭐요? 돈이 아닙니다. 나라가 아닙니다. 통일의 절대적 기원이 되는 참사랑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참사랑! 여러분 손이 잘리고 사지가 찢기는 한이 있더라도 자식을 찾아가는 길을 그만둘 수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나서는 길을 그만둘 수 있어요? 오늘도 오로지 참사랑, 십년도 오로지 참사랑, 백년 생활도 오로지 참사랑을 소원하고 나갈 때…. 이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겠느냐?

그런 방법을 연구하다 보니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이 참부모라는 말이 나왔어요, 참부모. 참부모! 타락한 세계의 부모들도 전부 다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고 그렇게 사는데, 참된 부모는…. 하늘이 참된 부모인데 하나님의 사랑을 가져 가지고 하나님같이…. 종적인 하나님을 대표해서 횡적 세상에서 오색인종을 넘어서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딸보다도, 자기의 처자보다도, 자기의 어머니보다도, 자기 나라를 위해서 애국하는 이상, 어떤 충신 열녀들이 한 이상 사랑하겠다고 미쳐서 돌아다니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그걸 잡아죽여야 되겠어요? 「아닙니다」 문총재는 그렇게 살아왔어요.

워싱턴 타임즈의 제1회 자금 지출을 법정의 테이블에서 지시를 했습니다, 잡아죽이려는 원수의 나라에서. 인사이트라는 잡지는 내가 댄버리 감옥에 있을 때 출발을 시켰고. 앞에서 말한 '미국자유협회'라는 것을 할 때에, 이거 아니면 미국이 망할 테니 너희는 이거라도 만들라고 했어요. 그거 정치기반입니다. 명칭은 '미국자유협회'예요. 아메리칸 프리덤 코올리션(American Freedom Coalition), '미국자유협회'라는 이름이지만 그것은 정치적인 모든 방향이 썩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예요. 그것을 법적 보안조치를 해 가지고 만들었으니 얼마나 어려웠겠어요! 그렇다고 내가 정치해 먹겠다는 사람이 아닙니다. 미국을 살리려고 그런 것입니다.

지금 뭘하느냐? 인사이트가 뭘하는지 알아요? 매주일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발언하는 것을 백 퍼센트 전부 다 통계로 냅니다. 이놈의 자식들이 국회에 가 가지고는 전부 다 공산당 지원하는 발언을 하고 동네에 가서는 속여먹어요. 어느 국회의원이 무슨 말을 했다는 것을 매주 보고합니다. 뭐 이것 때문에 '문 아무개 뭐 워싱턴 타임즈가 뭐 어떻고, 인사이트가 뭐 어떻고…. 집어치워라!' 라는 등의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어요? 이제는 완전히 자리를 잡았어요. 그러니 공산당을 지원하는 발언을 했다가는 대번에…. 즉각이예요. 그런 모험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있어야 돼요.

보라구요. 그러면 여기서 통일의 방안은 어떻게 세우느냐? 논리적 기원에 있어서의 통일의 방안, 통일의 이념적 기원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만일에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이러한 원칙을 세웠으면 어떻게 돼요? 하나돼요? 하나님 자신도 위하려고 하기 때문에 문제가 다 넘어가는 거예요.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데선 상대를 파괴해

하나님의 참사랑은 어디에 있느냐 하면 위하려고 하는 데에 뿌리를 두고 있고, 오늘날 이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의 사랑을 찾으려고 하는 것은 위하라고 하는 데에 뿌리를 두었다 이거예요. 달라요, 뿌리가. 이게 문제입니다. 아시겠어요? 참된 하나님의 사랑은 위하려고 하는 데 뿌리를 두었는데, 오늘날 우리 인간세상의 사랑은 위하라고 하는 데 뿌리를 두었어요, 이거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하면 타락되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위하라고 하는 논리 가운데는 통일이 없어요. 상대권이 희생되어 나가요. 알겠어요? 위하라고 하는 데에 있어서는 상대권의 파괴를 가져와요. 그렇기 때문에 독재자를 만우주가 지원하는 법이 없어요. 안 그래요? 이상적인 상대를 파괴시키는 것이 악마야, 악마!

오늘날 그렇잖아요? 미국이 기독교문화권인데, 어쩌다가 이 미국이 망하려고 개인주의의 왕국이 되었어요? 하나님의 본질로 볼 때에 전체가 악마의 씨앗이 되었다는 거예요. 끝장났어요. 그렇잖아요, 요즘에? 미국놈들 세계에 돌아다니면 전부 다 '양키 고 홈', '돌아가라, 이놈의 자식들!' 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돌아다니면서 에이즈(AIDS)나 갖다퍼뜨려 놓고, 음란을 퍼뜨려 놓고 말이예요. 이놈의 젊은이들이 무얼 하고 있어요? 남의 나라에 와 가지고 유부녀나 강탈하고, 바람이나 들여놓고 말이예요. 내가 미국에 가서 젊은이들에게 경고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기분 좋아요?

이것이 한국에도 들어와 가지고…. 저 미국 사람들의 풍조가 뭐예요? 미국놈은 망하게 되어 있어요. 미국 따라 하지 말라구요. 내가 미국을 오죽 잘 알아요? 미국에 요즘 마약전쟁이 난 것은 막을 수 없어요. 미국의 군사력 경제력 지식력 등 미국의 모든 것이 무력해! 마약과 성(性)의 부패를 막을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내가 의사가 되어 가지고 칼을 들고 배때기를 째고 잘라 버리고 하겠다는 거예요.

요즘에는 그걸 다 알지요. 요즘에는 그래요. 미국의 고위층 인사들을 만나게 되면 말이예요 '아, 문총재! 제발 미국을 떠나지 마십시오' 한다구요. 워싱턴 타임즈의 편집국장만 해도 '제발 미국을 떠나지 마십시오' 이래요. 그거 전부 다 지금 자기가 똑똑해서…. 그 사람 언론계에서는 자기가 구세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이 사람이 말이예요, 내가 없으면 불안해서…. 언제 워싱턴 타임즈가 폭파될지 모르거든요. 뭐 불안해 가지고 가면 언제 돌아오느냐고 물어 보고 야단이예요. 내가 미국에만 있으면 훈훈한 게 좋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여러분의 집안에서도 그렇잖아요? 남편이 집에 들어오면 아이들이 옆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사랑하는 색시가 없으면 '아무도 없구만' 한다구요. 그거 아이들을 무시해도 유만부동이지. 아이들이 그 말을 들으면 기분 나쁘잖아요. 그렇지만 '야, 우리 아버지는 참, 우리들은 있어도 없다고 하는 걸 보면 엄마를 얼마나 사랑해! 아이구, 나 좋아!' 그래요, 사랑이 그렇게 위대한 거예요. 욕이라면 욕이 되는데 박수를 친다 이거예요. 나 그 사랑이 뭔지 모르겠다구요.

그렇게 좋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것 때문에 미쳐 가지고 창조를 잘못해 가지고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거 아니예요? (웃음) 하나님도 사랑에 미치면 빠지겠어요, 안 빠지겠어요? 대통령도 사랑에 미치면 빠지겠어요, 안 빠지겠어요? 뒷문으로 도망가서 담도 넘지요? 안 그래요? 그거 어디서 왔어요? 하나님도 그렇다는 거예요. 참사랑에는 빠져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를 주장하는 데에는 통일이 없어

그러면 이제 통일적인 이론은 어떻게…? 종교도 이론이 맞아야 돼요.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적 이론 근거를 어디에서 세우느냐? 맨 첫째에 보게 되면 하나님이 있고, 아담과 해와가 있어요. 아담 해와가…. 남자는 크고 여자는 조그마하거든요. 하나님만 점령하면 모든 것이 오케이니 만큼 아담이 가고, 해와는 딸랑딸랑 따라가 가지고 하나님을 발견했다고 할 때, 이것을 누가 먼저 잡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사랑하는 부부인데 말이예요.

여러분들, 비사해 가지고 생각해 봐요. 누가 먼저 잡고 싶어요? 아버지 쌈짓돈도 내 포켓의 돈만 못 하다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다고 할 때는 아내의 지갑에 있는 돈보다도 내 지갑에 들어와 있는 돈이 좋다, 그 말 아니예요? 그래, 월급 타면 아내를 속여 가지고 슬쩍하고 거짓말로 갖다 주는 때가 많잖아요? 그런 판국인데, 그러한 부부가 하나님을 발견했다고 할 때 여편네가 먼저 잡겠어요, 남편네가 먼저 잡겠어요? 답변해 봐요. 싸움이 벌어질 거예요. 여자가 '사랑이라는 것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이야. 정적인 면은 남자보다도 여자가 앞서기 때문에 여자가 먼저 잡아야지!' 하고, 그렇게 된다면 남자가 '당신, 말을 말아! 손이 크고 키도 크고 하니까 먼저 빨리 왔으면 내가 먼저 잡을 건데 기다려 주는 것도 고맙게 생각하지 뭐야? 내가 먼저 잡지!' 이렇게 얼마든지 이론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자기를 주장하는,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거기에는 통일이 없어요. 그러나 하나님같이 위해서 산다고 하는 입장에서 생각할 때, 재가 하나님을 잡으려고 하는 것은 당신 때문이오!' 할 때는 어때요? 조그만 색시가 '어서 잡으소! 어서 잡으소!'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또 여자가 말하기를 '내가 먼저 잡겠다는 것은 당신을 빨리 완성시키기 위해서 당신 때문에 잡는 거요. 나는 이미 당신과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당신 것이 아니오? 당신을 위한 것이오' 할 때, 남편이 어때요? 턱에 혓발을 내밀고 '헤─!' 이러는 거예요.

자, 이들이 이렇게 하는 놀음을 하나님이 보다가 '너희들 그거 어디서 배웠어?' 할 때에, '배우기는 뭘 배워요? 하나님이 본래에 요렇게 주기 위해서 이상적 창조를 하였던 참사랑의 길이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하면 하나님이 '내 딸아! 내 아들아!' 하면서 왈카닥 끌어안는 것입니다. 여기서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위하는 천리의 참된 사랑의 세계에서부터 통일의 이론을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나온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이러한 사랑을 가져 가지고…. 보라구요. 열 친구가 있는데, 열 친구 가운데서 보다 위하는 사람은 망하는 것이예요? 아니예요! 열 친구를 대표해서 위하는 사람은 10년이 가고, 20년이 가고, 가면 갈수록 점점점 중앙의 자리를 향해서 옮겨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것은 현실세계에 맞는 말입니다. 전체를 위해서 사는 사람은 반대자가 아무리 있다고 하더라도…. 요게 민주주의 세계 아니예요? 절반만 넘으면, 반대하면 차 버리고 간다는 거예요.

오늘날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있지만, 반대하는 기성교회에 내가 월급을 주고 있어요, 지금도. 목사들이 굶고 있게 되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은 굶기면서라도 쌀을 사다가 주는 거예요. 10년을 위하고 나니까 10년 위한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 기성교회가 있으면 믿지 않는 사람이 몇 배가 내 편이 돼요. 아시겠어요? 몇 배가 내 편이 돼요. 40년 동안 반대받고 그들을 위하려고 하니까 천하가 나를 다 존경하더라 이거예요. 앞으로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목사가 매맞아서 죽었다는 소리가 들려올 것입니다.

미국 갔다 온 교수님들, 혹은 기관장들, 혹은 유지들, 지금까지 자기가 몰라 가지고 반대하고…. 통일교회를, 위대한 진리를 가지고 천하를 움직일 수 있는 내용이 있는 이러한 단체를 과거에 반대한 것이 분하고 원통한데, 속죄할 수 없는데,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부끄러움을 피할 길이 없는데, 그 옆에서 말을 하려니 자기도 모르게 '이 자식아!' 해 가지고 들이 패는 놀음이 벌어져요.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 그래, 기성교회 목사들이 앞으로 어디 가요? 가만히 두더라도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 하면, 아들딸은 전부 다 문총재의 제자가 돼요. 알겠습니까, 무슨 말인지? 「예」

문총재, 이 사람을 보라구요, 이 사람이 동구의 위성국가는 물론 소련까지도 어느 큰 도시에 통일교회의 밀사를 배치 안 한 곳이 없어요. 폴란드가 독립이 될는지 안 될는지 모르는데 통일교회가 인가를 받았어요. 알겠어요? 그러려면 거기의 주동자, 거기의 각료가 될 수 있는 사람을 통일교회가 후원해야 돼요. 반체제, 소련 공산당의 반체제의 세력 기반을 키워 왔어요. 그러려니 얼마나 기가 차요? 얼마나 선교사들이 피눈물을 흘렸겠어요? 어떤 때는 사형선고를 받았다는 통고를 받은 적도 있습니다. 그런 때에 통일교회의 교주가 눈물 없이 밤을 새울 수 있었겠어요? 불쌍도 하지! 나라는 사람을 몰랐으면 그렇게 안 되었을 텐데. 국경을 넘고 넘어 보지도 못한 스승을 향해, 동녘의 한국을 향하고, 혹은 미국을 향하여 '나는 갑니다'라고 축수를 하고 최후의 길을 가는 그를 붙들어 주지 못하고 살려 주지 못하는 분함!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려니까 소련의 뿌리를 파 버려야 되고 중국의 뿌리를 파 버려야 돼요. 그거 누가 하는지 알아요? 나 편안치 않아요. 잠을 못 자요, 배밀이하면서. 우리집사람은 모르지요. 그러면서 뉴욕에 왔다가 들르더라도 나를 만나지 못하면서 서면으로…. 그거 재료가 되는 거예요. 문총재 만나게 되면 사실 째까닥 모가지예요. 그러면서도 서로를 살려 줘야 되겠으니….

악마 앞에 수난을 당하고 고통을 받고 포로가 돼 가지고도 포로병이 돼 있는 그를 불쌍히 여기는 하늘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그러면서도 전진이예요, 밤이나 낮이나. 40년, 43년을 못 넘는다고 내가 천리를 통해서 알았기 때문에 그 세계가…. 내가 그러다 보니 내가 원수로 여기던 것이….

1987년 11월까지 김일성하고 케이 지 비(KGB)하고 문총재 암살계획을 완료했어요! 그거 시 아이 에이(CIA)를 통해서 통고받은 거예요. 그 일은 뉴욕에 1987년 적군파 40명을 투입했는데 전부 다 잡혀서 증거한 사실이예요. 그런 소련이 어찌 되어 통일교회의 진리를 알았거든요. 그 사람들이 머리가 없나요? 알고 보니 이거 대단한 거예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경지에 가야 됩니다. 그래야 새로운 길이 생겨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통일이 되지 않고 있는 이유

이제 그러면 통일이 왜 안 되느냐? 4천만 남한 민족이 하나님 같은 자리에 서서 재창조한다고 해 가지고 완전 투입할 수 있는 태세가 되어 있느냐 할 때에, 되어 있다면 틀림없이 천운은 이를 밉니다. 천운이 밀어요,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천운은 그 뒤를 따라요. 그런 것을 찾아가는 거예요. 통일의 운세가 찾아오는 것은…. 주권자들이 문제가 아니요, 국회가 문제가 아니예요. 국회를 지휘하고 있는 4천만이 북한을 대해 위해서 투입하겠다는 사랑의 마음이 없다는 겁니다.

보라구요. 내가 어저께도 보고를 받았어요. 전라도 어디 섬인데, 아, 전라북도로구나! 이북에서 나왔대요, 군산에 사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자기는 정주 사람이라 나를 안다고 그러더라구요. 나는 모르는 데 뭐. 정주 사람 가운데 나 모른다는 사람 어디 있나요?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자기는 천신만고 고생 다 해서 기반 닦고, 배를 타 가지고 아들딸 전부 다 누구 부럽지 않게 다 출세시켜 놓고 다 상속을…. 칠십난 노인인데 말이예요. 그런데 문총재가 하는 말을 듣고 보니 기가 차거든요.

세상천지 어디 가도 똑똑한 젊은이들 전부 일당백이예요. 보기에는 너절한 옷을 입었지요. 그러니 우리 교역장들을 이 교수님들이 사람 취급했나? 바지 하나도 갖춰서 못 입었거든요. 신발은 다 찌그러진 거 신고 다니고 말이예요. '저런 것들이 뭐 통일교회 책임자들이라고? 저거 저거…!' 했다구요. 그러나 이런 대회 같은 데 나서 보라구요. 교수가 말할 줄 알아요? 우리의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젊은이들이 나서게 되면 서장, 군수가 무색해요. 서울대학이 무색해요. 일당백이예요. 민족을 소생시켜야 할 불을 붙이는 데는 넘버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장이 차를 가지고 모시러 다니고 군수가 차를 가지고 모시러 다녀요. 그랬으면 됐지! 서울대학 나온 패들이 그러고 있고, 출세한 시장 군수가 졸졸 따라다니면 됐지! 서울대학 다니면 뭘해? 군수 해서는 뭘해?

이런 대회를 하게 될 때에 윤박사만 해도 통일교회 사람들을 우습게 보지 않았어? (웃음)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박사학위를 줘?' 그랬지? 「예」 그게 비웃는 게 아니예요. 박사학위 열 개 줘 가지고도 그렇게 못 만들어요. 알겠어요? 열 사람 아니라 백 사람도 그렇게 못 만들어요. 나는 박사학위 하나도 안 주고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구요. 내세워 보라구요. 얼마나! 이번에 순회하면서 전부 테스트한 거예요. 사회 해라! 기도해라! 문총재는 이 한국 역사, 아시아에서 꺼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겁니다.

왜? 뿌리가 든든하거든요. 알겠어요? 내가 죽는다고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아요. 박장로는 다 망했지요? 사흘 만에 부활한다고 했는데, 부활했어요? (웃음) 다 끝났지 뭐! '미친 사람아! 제발 그러지 말라'고 내가 사람 시켜서 가르쳐 줬는데, '문총재, 이단 말 한다. 푸우우!' 그랬어요. 그 사람 내가 이북에 있을 때 사람 보내 가지고 전도한 사람이예요, 이놈의 자식! 공을 모르고 이남에 왔다고, 자기 스승의 간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단이라고? 자기가 기반 닦았다고? 두고 봐라, 이거. 잘난 녀석이 천하에 또 다르게 있는 거 아니예요. 크고 작은 건 대봐야 되고, 굳고 물렁한 것은 부딪쳐 봐야 되는 거예요. 나 가만히 있다고 무력하다고 생각하면 큰일난다구요. 사고예요. 나는 가만히 있었지.

그렇지만 강하고 큰 대목이 될 수 있는 나무는 세월이 가면 점점 크기 때문에, 대공을 나는 기러기도 그 큰 나무 꼭대기에 앉아서 쉬려고 할 수 있게 되니 그때는 천하에서 다 찾아들게 마련이예요. 지금도 통일교회 보게 되면, 국가적 모든 기준 보면 교수님들이라든가 안다는 식자들의 눈으로 보게 될 때 자기보다 낮다고 해서 큰소리 마! 내가 공갈을 좀 하면 좋겠다구요. 공갈을 하면 좋겠다고 말해 놓고 하는 거예요, 이게. 모르게 하는 게 아니라구요. 정신 똑바로 차려요. 알겠어요? 「예」

남북통일이 되고 있지 않은 시점에서 모두 각성해야

남북통일 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 「하고 싶습니다」 고향 돌아가 가지고 이북에서 내려온…. 전부 고향 잃어버린 피난민이야! 여러분의 어버이 하나 잃어버려도 일족이 와 가지고 위로하는데, 일가 일족을 잃어버렸어요! 누가 눈물을 흘리면서 '생일날이 오거들랑 내 집에서 밥한끼라도 들어 주시오'라고 간청한 남한 사람이 있어? 나, 그걸 아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교수들 혹은 났다고 하는 사람들, 돈이 많아서 미국에 데리고 가는 게 아닙니다. 남북의 삼팔선, 얼룩진 한의 심정의 담을 헐기 위하여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그 돈이 호소할 것입니다. 내가 쓴 돈만큼 거기에 이자를 보태서 나한테 달라고 하지 않아요. 여러분의 아들딸이 장래에 망하지 않고 통일국가의 거룩한 국민이 되기를 바라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들이 깨우쳐야 합니다. 남북이 시급한 이 시점에서, 거국적인 국민의 각성이 필요한 이때에 거지가 되더라도 통일해 놓고 사는 무리가 되거들랑 나라가 남아 있는 한 그 거지떼는 망하지 않습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거지로 만들어 놓았어요.

요전에 내가 서산인가? 충청남도 어디 기성교회 목사가 그렇게 반대하는데, 통일교회 교인이 찾아가면…. 책임자인 교회장이 찾아가서 만나봤는데, 이 교회장은 목사의 반대를 알면서도 찾아갔다는 것입니다. 그 목사가 '그러다 끝이 나지요' 하더라는 것입니다. 끝이 오는 것입니다. 나쁜 것은 끝이 오는 것이요, 선한 것은 끝이 안 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40년 동안 핍박을 받아 왔지만, 그렇게 전국적으로 하던 것이 이제 꽁지밖에 안 남았다는 것입니다. 대가리 다 죽고 몸뚱이 다 지나갔습니다. 그러니 동정심이 있거든요. 대가리도 잘라 버리고 몸뚱이도 잘라 버렸으면 됐지, 꽁지까지 잘라 버리려고는 생각 안 한다는 겁니다. 내가 도울 것이 있다면 그 사람을 도와주고 싶다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듣고는 자기가 회개를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놈의 목사들을 전부 다 훑어 버려야 되겠다 해 가지고 교회 가서 대신 싸움하려고 하는 것을 절대 그러지 못하게 만들어 놓았다고 보고했다는 말도 있어요.

이렇게 볼 때, 여기서는 평화를 주장해 나가는데 싸움은 내가 안 해요. 심판을 내가 안 해요. 시체를 내가 처리하지 않더라도 뒤를 따라오는 모든 사람들이 다 깨끗이 청산해 주는 거예요. 그리고 도망가는 것이 아니예요. 나를 위해 울타리를 한 데로부터 가까이 해주겠다는 무리들이 솟구쳐 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바라볼 때 그게 소망이 아니겠어요?

혼란된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것

여러분, 인생살이 가운데 제일 귀한 것이 이 혼란된 세상에서 무엇이냐? 참된 스승을 만나고 싶은 것입니다. 스승이 있어요? 참된 주인을 만나고 싶어요. 주인이 있어요? 참된 부모를 갖고 싶어요. 인간 제1조상도 참된 부모가 못 됐는데, 참된 부모를 가졌다는 것이 호사예요. 인간사에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 세 가지 중에 세계를 대한 참된 스승이 나왔다 하게 되면 그 스승을 따라가게 된다면 가망성도 있어요. 또 참된 주인이 있다 하면, 참된 주인을 세계적으로 만났다 하게 될 때는 가망성이 있어요. 또 그것이 가망성이 없다면 참된 부모를 만났다 하게 될 때는 부모를 따라가면 가망성이 있어요. 안전지대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앞에 이런 3대, 인류역사상에 있어서, 혼란세계에 있어서 필요 요건의 중심 존재가 필요한데, 그 중심 존재가 여러분의 마음인 줄 알았어요? 여러분의 주인이 누구예요? 제일 귀한 걸 잊어버리고 있어요. 내게 제일 가깝고,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주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인 있는 것을 모르고 사는 불쌍한 무리, 그것이 오늘날 살아온 우리들이었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양심이 얼마나 여러분을 위해서 충고를 했어요? 양심이 지치지 않고 밤이나 낮이나 나쁜 생각을 할 때는 '야 이놈!' 하고 끌고 고개를 넘고 강을 건너려고 얼마나 안달했어요? 그런데 이놈의 몸뚱이는 어땠어요? 얼마나 저 버렸어요? 참된 주인의 모습을 배반한 몸뚱이를 사랑하는 패들이 됐다는 것입니다.

내게 하나밖에 없는, 우주로부터 귀한 스승으로 점지해 준 선생님인데도 불구하고 이 선생을 여지없이 천대한 이 몸뚱이, 또 내 본연의 사랑의 마음을 이어줄 수 있게 한 부모 대신 보내준 양심을 여지없이 유린한 이 몸뚱이! 이렇게 볼 때 마음의 원수가 된 이 몸뚱이를 여러분은 사랑하고 있어요, 미워하고 있어요? 답변해 봐요. 이게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미워하고 있어요?

여기서부터 문제가 벌어집니다. 혁명의 제일보를 여기서부터 내디뎌야 됩니다. 이놈의 몸뚱이, 천리로부터, 내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사회에서 교육하던 스승 이상, 세상의 주인 이상, 회사의 사장 이상, 나라의 대통령 이상 주인의 자리에서 나를 올바른 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천지의 대부 되는 하나님, 천지의 대스승 되는 하나님, 천지의 대주인인 하나님 앞에 일체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 제2의 주인을 유린, 무시, 천대한 이 몸뚱이를 보호해야 되겠어요, 점령해야 되겠어요?

배고프다고 먹기 위해서 도둑질하고,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 남을 탕두질하고, 본연적 기원을 박대했던 이 몸의 세력권을 어떻게 처단하느냐 하는 문제가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문총재는 거기에 누구보다도 피땀을 흘린 사람이예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것이 도의의 표어였어요. 아시겠어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세상만사와 어떤 연관을 갖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그랬어요. 3대의 이런 귀중한 손님이예요. 주인이 될 수 있고, 스승이 될 수 있고, 어버이의 대신이 될 수 있는 이분을 내 몸이 천년만년 모시고도 부족하다는 자신을 발견할 때는 마음 앞에 몸뚱이는 완전 마이너스이기 때문에 천운은 여기에 임하는 것입니다.

마음은 몸을 위하고 싶지요? 하늘 대신입니다. 몸뚱이는 마음을 위해요, 안 위해요? 「안 위합니다」 안 위했어요. 문제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내게 있어요. 사회에 있는 게 아니예요.

우리집에 문제가 있으면 우리 형님이 나쁘고 우리 누나가 나쁘고 아버지가 나쁜 게 아니예요. 내가 나빠요. 자기부터 올바로 놓고 남이 나쁘다는 제2, 제3 비판 기준을 세우라는 거예요. 내가 하나되어야 떳떳이 하나된 세계에서 살 수 있지, 내가 하나가 못 됐는데 전체가 하나 다 된 거기에 어떻게 가 끼어요? 자동적으로 물러나는 것 아니예요?

쉬지 말고 기도하라

마음을 짓밟고, 마음을 무시하고 마음을 피곤하게 하고, 마음을 조이게 하는 몸뚱이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몸뚱이를 잡아서 마음과 같이 위할 수 있는 내가 됐을 때는 불행해요, 행복해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에 하나님이 임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화만사성이라고 했지요? 내 집안, 내 개인이 편하려면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알았어요? 그래서 오늘날 인간세계에 있어서의 사랑은 나를 중심한 사랑인데, 그것이 어디와 관계가 있느냐 하면 마음이 아니고 몸뚱이입니다. 이게 악마의 무도장이예요. 악마의 닻줄을 매는 말뚝이예요. 그걸 몰랐어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도 하늘을 대신한 플러스의 자리에 있는데 몸뚱이가 또다른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마음을 농락하는 거예요. 이걸 시정해야 할 길이 우리 인생 생애의 의무인 것입니다. 이것이 고장났기 때문에 이걸 아시는 하나님께서 이의 수리공장으로 만든 것이 종교다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통고하기를, 마음을 중심삼고, 더 악한 몸뚱이가 되어 있으니 이놈의 몸뚱이를 강제로 때려치워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금식을 해라, 희생봉사해라, 죽어 살아라 하는 것입니다. 몸뚱이의 생각을 약화시켜서 마음이 하자는 대로 순응할 수 있게 해 가지고 3년 내지 5년 이상 습관성을 전수해 주기 위한 것이 종교생활이예요. 또 그게 하나되는 날에는 자기 길을 찾아갑니다. 종교가 필요 없어요. 그게 한 방면이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쉬지 말고 기도해라 이겁니다. 악마는 24시간 여러분을 통해서 일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종적인 자리에만 있기 때문에 마음 외에는 활동할 수 없어요. 사탄은 사방이예요. 360도 언제나 활동할 수 있으니 사탄의 활동 앞에 지게 돼 있어요.

마음은 수직의 자리에 있습니다. 하나예요, 하나. 횡적 기반이 아니예요. 수직이 횡적 기반에 나갈 수 있나요? 이러니 사고라구요. 그래서 그 환경에, 약한 육한테 끌려가기 쉬우니까 너희들 수직의 자리에서 정성들여 힘을 받아라 할 때는 마음의 몇 배의 힘이 오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몸뚱이를 가누어 마음대로 처리해 가지고 5년 동안 끌고 다니면서 습관화를 시켜야 돼요.

그 두 방법밖에는 수리할 수 있는 길이 절대적으로 없다 이거예요. 큰일났습니다. 그런 수양의 종교의 문을 통하지 않고는 본향적 인간의 길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철학의 길, 지식의 길, 양심의 길만 가지고는 안 돼요. 몸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마음은 종적이고, 몸은 뭐예요? 「횡적입니다」

하나되지 못하게 한 원수는 악마

근본에 들어가 가지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됐으니….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것이 하나되었을 것인데 하나될 수 있는 본연적 하나님의 이상 앞에 하나 못 되게 만든 것이 원수예요. 그게 누구냐? 그게 악마였다 이거예요. 인간을 타락시킨 것이 악마였다 이것입니다.

그 악마가 타락시킨 것이 무엇이냐? 뭐 선악과? 선악과를 먹고 어디를 가렸어요? 입을 가렸어요, 손을 가렸어요? 하체를 가렸지요? 이것이 악을 뿌린 씨가 됐어요. 틴 에이저 시대, 성숙하지 못한 때에 타락을 했어요. 이 역사적인 인간 세상의 핏줄이 거기서 뻗었기 때문에 그것이 인간 종말시대에 있어서 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청소년들이 아담 해와같이 그늘 아래서 독자적으로 사랑의 윤리를 파괴시키고, 하늘땅이 무서운 줄을 모르는 때가 되거든 사탄의 전권시대가 땅 위에 도래한 줄 알라 이겁니다. 그때는 하나님의 철주가 목전에 다가오는 겁니다.

미국은 망해요. 소련은 망해요, 한국도 망해요. 일본도 망해요, 일본의 미야자끼 사건 여러분, 알아요? 한번 알아보라구요. 동서사방으로 몰아치는 이 프리섹스, 음란의 이 물결을 누가 막을 거예요? 향락주의, 말초신경의 향락을 찾아 나가는 이 물결…. 마약도 부족해요. 사랑도 부족해 가지고 마약, 환각제를 찾아가는 인종지말이 됐어요. 그게 몸뚱이예요, 마음이예요?

마음은 손을 들고 통곡을 하는 거예요. 천리 대도에 있어서 인간을, 본연의 하나님의 품에서 시작한 것을 데려가야 할 양심 사명, 소명 다 실패했습니다. 통곡하는 거예요. 누가 나를 이런 환경에서 구도의 길로 인도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예요. 아시겠어요? 그것이 뭐라구요? 「통일교회 입니다」

세상에 희망이 없습니다. 내가 그걸 잘 아는 사람이예요. 통일교회가 뭘하는 곳이예요? 이제 말한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 사랑 있지요? 「예」 하나님도 생명 있지요? 「예」 하나님도 핏줄 있겠어요, 없겠어요? 내가 거기서 나왔으니까, 하나님도 사랑이 있으니 나도 사랑이 있고, 하나님도 생명이 있으니 나도 생명이 있고, 하나님도 핏줄이 있으니 나도 핏줄이 있어요.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지요? 하나님 마음은 어떨 것 같아요? 이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지으신 물건이 이렇게 됐다면 그건 억천만 년 가도 희망이 없어요. 이상이고 뭐고 없어요. 통일이고 뭐고 집어치워! 있을 수 없는 거예요.

문총재가 아는 것은, 하나님은 틀림없이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요. 그걸 뿌리로 하고 태어나고, 그걸 씨로 하고 태어나서 그것이 싹이 되어가지고 줄기가 되고, 꽃이 피고, 그래 가지고 씨를 거둔 것이 오늘날 이꼴이예요. 몸 마음이 싸워요. 왜 이렇게 됐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마르크스 같은 사람이 변증법적 유물론을 만든 것도 자기 자체의 투쟁 개념을 자기 자신이 부정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그런 논리가 나온 것입니다. 악마가 저끄러 놓은 파괴의 기원을 술책적으로 엮어 가지고 공산주의 이론을 만든 것입니다. 여러분은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요? 하나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역대 역사상에 수많은 성인들이 왔었고, 수많은 도주(道主)들이 왔다 갔어도 몸 마음의 싸움을 평정하겠다고 하여 '나를 따르라' 하고 주장하는 교주는 없었어요.

그러나 여기 서 있는 통일교회 문교주만이…. 내가 한다는 게 아니예요. 몰라요. 이렇게 해야 가능할 것이다 하는 것을 제시하는 거예요. 문교주의 말대로 하면 그놈의 몸뚱이를 몰살시켜 가지고 마음과 백 퍼센트 하나될 수 있는 놀음놀이를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이상의 영원한 이상이요, 하나님 자신의 사랑의 파트너로서 영원한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지닌 자는 영원한 소유자입니다.

사랑의 속성

사랑의 속성에는 상속권이 있습니다. 또 사랑의 속성 가운데는 동거권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남편은 대통령이고 사랑하는 부인은 국민학교도 못 나왔더라도 사랑하는 남편과 밤낮 같이 동거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거예요. 또 사랑에는 동참권이 있습니다. 그가 어느 높은 대통령의 자리에 나가고 부인은 막살이하고 있더라도, 종의 자리에서 일하고 있더라도 그 대통령의 집무실을 마음대로 들어가 참가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학식이 없는 대통령 부인이라 해서 장관들이 와서 '여보게!'라고 해요? 뭐라고 해요? 모셔야 되는 거예요. 사랑에는 상속권, 동거권, 동참권이라는 위대한 것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 하나님의 불변적인 참사랑과 일치된 나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소유권은 누구 것이 돼요? 문총재가 그러면 문총재 것이 돼요? 하나님이 계신 곳에 내가 가세할 수 있고, 언제든지 동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하나님의 슬픔은 내가 눈을 감지 않고 가더라도 알아요. 눈물이 나오는 거예요. 비통한 사람이 있으면 가다가 길을 멈추어야 돼요. 체휼적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그렇지 않아요? 타락한 세상에서도 자식을 대하는 어머니의 사랑도 그래요. 자식이 저 외지, 영국이나 미국, 땅끝에 가서 공부하다가 자동차 사고가 나게 되면 아는 거예요. 자다가도 '아!' 하고 소리치는 것입니다. 마음의 자리를 못 잡아 가지고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사랑에 그런 힘이 있다고 생각할 때에 참된 사랑에 일체가 된 그 세계는 다 공통적으로 보고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자기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참으로 공명될 수 있는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오늘날 타락한 세상의 남녀관계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 천년만년을 위하고도 더 위하겠다고 하는 그런 사랑을 내 몸 마음에 백 퍼센트 흡수할 수 있는 소성으로 갖추게 될 때는 마음에는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속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느낀 모든 것이 통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몸은 공명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음차 알지요? 주파수가 같게 될 때는 하나의 물체를 울리면 그 주파수가 같은 다른 물체도 공명하는 것입니다. 마음세계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공명체가 될 수 있는 것은 몸이예요.

몸 마음의 통일세계를 갖추려니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을 회복해야 된다는 명제가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어떤 수고가 있더라도 이것을 극복해 가지고 그 경지를 찾고 나서 영계에 가지 않고는 큰일납니다.

이런 참된 사랑의 논리를 중심삼고 볼 때, 우리 인간이 거기에 일체화 되어 가지고 공동일체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이 내 생명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이 내 사랑이 되고, 하나님의 핏줄이 내 핏줄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유인 피조세계가 내 피조세계라고 하며 천하를 품는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을 갖지 않고는, 그렇게 살지 않고는 천국에 입적을 못 합니다.

그런 걸 아는 문총재는 고개를 넘고, 이색인종을 자기를 낳은 부모보다도, 형제보다도 더 사랑하겠다고 해 왔습니다. 그렇게 싸우다 보니 오늘날 통일교회는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참사랑을 갖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좋아해

진리의 길을 왔기 때문에 올라왔겠어요, 진리의 반대되는 길을 왔기 때문에 올라왔겠어요? 누가 보우하사? 「천운이 보우하사!」 천운이 보우하사! 참사랑이 깃드는 곳에는 천운이 따르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천운이 따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은 남자나 여자나 다 좋아해요. 여러분도 날 좋아하오? 「예」 처음 봤는데? 이상해요. 이제 보라구요. 진짜 선생님이 불쌍한 줄 알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킁킁킁 하고 몇 번만 울게 되면 비몽사몽간에 가르쳐 주기 시작합니다. 이 일이 얼마나 어려우냐 하면 40년 동안 예수 믿고 철야기도를 하면서 공을 들여 가지고도 차지하지 못할 자리입니다.

통일교회 믿고 눈물을 흘리면서 선생님을 위로하는 불쌍한 마음이 나면 그런 세계에 획 올라갑니다. 그러면 무슨 변화가 벌어지는지 알아요? 둥둥둥 날아다녀요. 밤잠을 안 자도 피곤한 줄을 모르고, 밥을 안 먹어도 배고픈 줄을 몰라요. 주야를 혼돈합니다. 아침인지 저녁인지를 몰라요. 얼마나 영적으로 밝아지는지 몰라요. 그런 세계가 통일교회를 믿으면 있다는 거예요.

왜? 무엇 중심삼고? 문총재는 지상에서 참사랑이라는 사랑의 파동을 일으킬 수 있는 모터라는 것입니다. 모터가 돌아가는데 거기에 들어가게 되면 전부 다 감기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감전적 작용을 반영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한번 보고 싶다 할 때는 눈이 뽑아지도록, 잠을 못 자도록 그리워집니다. 거 이상하지요? 그렇게 되면 뭐 스승이 필요 없어요. 자기 갈 길 다 가는 겁니다. 통일교회 아가씨들, 통일교회 남자들을 유인 못 합니다. 나 문총재를 유인 못 해요.

일본에 가 있을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요. 미국에 가면 미국 간나들이 얼마나 활발해요? 한번 해봐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1미터 안에까지 와서 키스를 못 해요. 한계를 정했어요. 이거 키스를 하라고 하면 나중에는 물어뜯으려고 한다구요. 키스는 한 번밖에 못 할텐데 뭐, 언제 만날 수 있나? 그러니 물어뜯어 간다구요. 자꾸 하고 싶은데 한 번밖에 못 하겠으니 물어뜯지 별수 있어요? 그런 사건이 날 수 있는 위험성이 있어요. 그런 면에 있어서 역사시대에 바람을 일으킨 사나이는 나밖에 없어요.

보라구요. 서양 녀석들, 선진국가의 대표 되는 나라의 젊은 청년 남녀들, 대학을 나오고 석사 박사 하던 젊은 녀석들한테 '야야, 아무날 다 와라!' 해 가지고 수천 명 모아 놓고, 아프리카든 남미든 할 것 없이, 동양 사람이건 서양 사람이건 할 것 없이 줄지어 놓고 짝을 묶는 거예요. 여러분, 결혼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 문제예요? 생명을 넘어서도 못할 놀음을 문총재에게 다 맡기고 하겠다니 나도 때로는 '야, 이것들이 내 선생이구나!' 하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나도 못 할 걸 하거든요.

우리 어머니가 미인이니까 그렇지, 저 아프리카의 시커멓고 말같이 궁둥이가 커서 의자에 앉게 되면 한 쪽밖에 못 앉게 생겨서 의자 두 개를 갖다 놓고 앉아야 할 그런 여자를 누가 나에게 선생님 대신 입장에서 해준다면 그거 할 거예요? '악!' 소리를 치고 도망쳐 나올 거예요. 그런데도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댕큐(Thank you)!' 하고 감사하다고 한다구요. 그런 놀음놀이가 벌어져요. 역사상에 없는 사건이 벌어지는 거예요.

누구 이름으로? 문총재 이름으로? 「하나님 이름으로!」 하나님의 무엇을 가지고? 「참사랑!」 참사랑 가지고! 내가 천상배필이라고 하게 되면 틀림없이 천상배필이예요. 너희는 너희들보다 좋은 아들딸을 낳는다 하면 틀림없이 낳아요. 내가 얘기하는 것은 그 사람들이 다 노트에 기록해 둬 가지고 '선생님이 이렇게 말해 줬는데 말한 대로 안 맞았다' 하고 와서 항의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내가 '너 이렇게 이렇게 된다고 했는데 기억해?' 하면 '하! 하고 말구요' 해요. 그러면 그렇게 됐느냐고 하면 '그럼요! 감사합니다' 이런다구요.

그래, 당신네 아들딸들 나한테 한번 맡겨 보고 싶어요, 그러고 싶지 않아요? 「……」 이게 뭐예요? (웃음) 하루 종일 교육했는데 답변할 줄 모르는 건 도대체 뭐예요? 짐승들에게 그렇게 열심히 해줘도 '음머!' 하든가 '음메에에!' 할 것인데 말이예요.

자, 당신네 아들딸들 나한테 맡겨서 망할 징조가 보이오, 흥할 징조가 보이오? 「흥할 징조가 보입니다」 흥할 징조가 보인다고 아는 사람만 아들딸 맡기겠다고 생각되면 양손을 들어 볼지어다. 내 눈 감을게! (웃음) 아, 이거 정말인가? 감사합니다. (박수)

하나님과 인간의 이상을 접붙일 수 있는 곳

하나님의 원수가 악마인데, 악마와 하나님과의 싸움이예요, 무엇 갖고 싸우느냐? 핏줄 가지고 싸워요. 악마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간부(姦夫)입니다. 여자 셋 하는 거 알지요? 통일교회 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간부가 뭐라구요? 악마! 이런 말도 문총재가 처음 시작한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이것을 몰랐어요.

'그런 전능하신 하나님, 그런 지식이 있고, 그런 만사가 형통하는 하나님이 인류가 도탄 중에 있는데 왜 손을 못 대는 무력한 하나님이 됐소?' 하면 뭐라고 답변하겠어요? 여러분은 누구냐? 아담 해와가 그냥 그대로 자라서 성숙하게 될 때는 뭐가 되느냐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의 배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자리에서 우리 인간과 천인합덕, 천인지애(天人之愛)를 중심삼고 합덕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사랑을 중심삼고 만나는데 공중에서 만날 거예요, 어디서 만날 거예요? 그거 문제입니다.

보라구요.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입니다. 참사랑이…. 문총재가 제일 기뻐하는 게 그거예요. 우주의 근본을 갖춰 가지고 기점을 결정짓지 않고는 논리적 해결이 나지 않고 천의의 모든 출발이 불가능한데, 참사랑의 종적 사랑이 있고 참사랑의 횡적 사랑이 있는데 그것이 어디서 만나야 되고, 어디서 귀착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중대한 문제입니다.

거기에서 고심 중에 해결한 것이 뭐냐 하면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느니라!' 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뭐라구요?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참사랑이라는 것은 돌아가지 않아요. 최직단거리를 통합니다.

그걸 알 때에 천지간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늘과 땅을 접붙일 수 있는 직단거리의 곳은 한 곳밖에 없고, 그것은 수직밖에 없더라 이거예요. 맞아요? 「예」 조금만 어긋나도 깁니다. 91도만 해도 길어집니다. 90도는 이렇게 됩니다. 90도예요. 이거 하나밖에 없어요. 절대적이예요. 하나님의 수직 사랑이 왔다갔다해서 되겠어요?

인간과 하나님의 이상이 접붙일 수 있는 수직 사랑을 중심삼고 여기에 평준화되기 위해서 만물을 수평선에 세워 놓고 사랑을 중심삼고 계열적으로 배치한 거예요. 전부 다 수직선과 수평선을 중심삼고 수놈 암놈이 여기에 오고가는 것입니다. 자기의 급에 따라서 동서남북으로 오고가는 것입니다. 모든 생의 기원체는 수직과 횡선 90각도를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종의 계열적 번식이 되어져 나가는 거예요. 종적인 침범을 허락지 않습니다.

이런 논리가 사실이라 할 때는 진화론은 똥개 같은 수작이예요. 또 그런 생각이나 할 수 있어요? 여러분,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사람한테 제2인자를 접붙일 수 있게끔 환영하는 남자나 여자가 있어요? 그거 절대적이예요, 상대적이예요? 그건 절대적입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내일이면 백년가약을 하려고 하는데 오늘 저녁 도적놈이 와 가지고 자기 상대를 겁탈해 가지고 빼앗아갔어요. 그렇게 가서 아들딸을 떼거리로 낳아 가지고 살다가, 그래도 과거에 그렇게 상대로 묶어지려 했던 사람을 못 잊어 떼거리로 찾아온다 할 때, 남편될 뻔한 사람이 '아, 환영한다! 환영! 어서 와라!' 그래요? 눈에 뭐가 나요? 「불이 납니다」 불이 나요, 불이. '요사스러운 간나야! 요사스러운 누더기 짜박지 같은 이 자식들아!' 하고 피가 끓는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러면 우리의 조상 되는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마찬가지입니다. 악을 심었으니 악이 망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악의 양이 차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뿌린 대로 거두는 거예요. 그늘 아래서 음란으로 한 쌍 뿌려진 것이 가을이 돼 가지고 저 세계 촌촌에 번창된 것입니다.

악마를 사랑해야 하는 하나님은 얼마나 불쌍한가

그런데도 악마는 하나님을 대해서 하는 말이 '당신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사랑의 절대권 이상종족, 단일 종족권을 만들기 위한 사랑의 혈통권이 이와 같이 다 망한 파괴 형태를 갖췄는데도 불구하고 지금도 창조이상적 논리가 적용됩니까? 하하하하!'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뭐라고 하겠어요? 얼마나 기가 차요? 주인된 자리를 빼앗기고, 스승된 자리를 빼앗기고, 부모된 자리를 빼앗기고, 본래의 주인의 아들이 되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원수의 아들이 되어 가지고 벗어날래야 벗어날 수 없는 도탄 중에 서 있는 인류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비통한가 하는 것을 아느냐 이거예요. 이걸 기성교회 사람들이 아느냐 이거예요.

악마가 얼마만큼 고약하냐 하면 말이예요, 옛날 북조 이스라엘 남조 유대가 싸울 때, 하늘 편이 잘못하게 되면 벌받아 가지고 악마한테 붙들려 가 가지고 맞는 거예요. 맞아 가지고 회개하고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 악마 편에 선 군왕들이 이스라엘 나라라든가 하늘 편 나라를 점령할 때 얼마만큼 악돌이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왕이 있으면 왕의 할아버지가 있고, 왕의 아버지가 있고, 왕이 있고, 왕의 아들이 있습니다. 4대입니다. 4대가 보통 살지요? 한 집안에 보통 4대가 있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 왕들의 부인이 있어요. 왕후가 있고 그다음엔 대비인가 뭔가? 아버지, 할아버지의 왕후가 있는 거예요. 자기 딸까지 4대예요. 이 악마는 어떻게 했느냐 하면, 살아 있는 그 남편들이 있는 데서 할머니로부터 어머니, 아내, 딸까지 4대를 유린하고 죽여 버린다 이거예요. 이 원수를 갚아야 되겠어요, 안 갚아야 되겠어요?

여러분의 일가에서 그런 일이 있다 할 때는 피눈물이 쌓이고 쌓여서 강이 되어 흘러가는 것을 목격할 수 있는 비참상이예요. 이걸 무엇으로 복수해야 되겠어요?

그러한 악마를 사랑해야 된다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한지 알아요? 복수할 수 없는 하나님이예요. 왜 그러냐? 악마는 천사장이었어요. 아담 해와를 지을 때 천사장은 후원을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완성하게 될 때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아담 해와는 천사장을 사랑해야 되는 것이예요. 그것이 창조이상입니다.

악마는 참소하는 거예요. '나는 이왕지사 이렇게 악당이 되었지만, 하나님 당신과 당신의 아들들은 본원적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 위해서는 창조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자격을 가져야 되는 거 아니오?' 하고 묻는 것입니다. 그러게 될 때 하나님은 '그렇지'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이 '내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나를 하나님도 사랑하고, 아담 해와도 사랑해야 되는 것이 아니오? 나는 변할지라도 당신과 당신의 아들은 변할 수 없지요?' 하면 '그렇지' 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아무리 악독한 일을 해도 본원적 기준에서 불순의 마음을 넘어선 자리에서 나를 사랑하고, 불순의 마음에서 넘어진 나를 사랑하는 아들딸을 만들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게 원리가 아니오? 나를 사랑했다는 영수증을 써주지 않고는 천국 들어갈 자가 없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게 원칙이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성교회 목사들 이런 심정권을 알아요? 악마는 어디서 걸고 있느냐 하면 여기서 걸고 있는 것입니다.

7개국을 중심삼고 섭리해야 하는 이유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로마 병정이 창으로 가슴을 찔러 죽이려 할 때도 저들이 알지 못해서 그러니 용서해 달라고 한 거예요. 왜 그렇게 용서를 구했느냐? 사랑하라고 했는데 왜 사랑 안 해요? 이런 모순적 진리가 어디에 있어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천사장을 사랑해야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원칙인데, 당신 예수는 실패하지 않은 아담 완성자로 왔기 때문에 내가 무슨 짓을 해도 하나님과 더불어 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것 아니오?'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걸린 거예요.

문총재도 여기에 걸려서 지금까지 칠십 평생을 따오기 숨을 쉬면서 지내 온 것입니다. 생각하면 분합니다. 원통해요. 내가 원한의 이 벽을 헤치는 것은…. 죽기 전에 원수를 사랑해야 돼요. 원수 개인이 아닙니다. 원수 나라예요. 문총재는 7개국을 사랑해야 돼요. 7개국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해방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일본 사람, 미국 사람, 독일 사람, 불란서 사람, 영국 사람, 이태리 사람을 데리고 그저 전부 다…. 그다음엔 뭐냐? 한국, 일본, 미국, 독일, 불란서, 이태리, 영국, 7개국이예요. 2차대전 때 싸운 패들입니다, 이 나라들이. 영국, 불란서, 미국 패하고 그다음엔 독일, 이태리, 일본 패 여섯이예요. 거기에 한국까지 나를 반대했어요. 이 6개국이 합해서 문총재를 받들어야 돼요. 한국을 중심삼고 천하에 조국을 만들어야 돼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쫓아낸 이 한을…. 2차대전 직후에 성사해야 됐던 거예요. 그런데 이걸 깨뜨려 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내 손으로 스스로 탕감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실패한 책임을…. 미국을 내가 택했고, 일본을 내가 택했고, 독일을 내가 택했기 때문에 이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조건을 찾으려니 내가 미국을 찾아간 거예요. 또 일본을 수습해야 돼요. 일본은 해와국이고 한국은 아담국이예요.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 아담 해와, 세 천사장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심어진 것이 나라를 중심삼고 세워 가지고 본연의 통일을 해 가지고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문총재를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가능해요. 한국 통일교회는 아담국을 대신하고, 일본 통일교회는 해와국을 대신하고, 미국은 천사장국이예요. 그 미국은 기독교문화권이예요. 하나님을 배반하는 천사장이 아니라 하나님을 지지하는 천사장입니다. 그리고 아시아에서 하나님을 반대하는 아시아의 천사장이 중공이예요. 그래서 중공이 반대하는 거예요. 소련이 반대하고 공산주의가 반대하는 거예요.

이걸 누가 돌려 놓았어요? 누가 미국을 돌려놓았어요? 내가 돌려놓았어요. 누가 중공을 돌려놓았어요? 내가 돌려놓았어요. 누가 소련을 돌려놓았어요? 그거 아담의 책임이예요. 아담하고 하나님이 책임해야 돼요. 아시겠어요? 일본을 움직이고 미국을 움직이고 중공을 움직이고 소련을 움직여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 아담 해와, 세 천사장 이것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과 아담 해와를 받드는 데 있어서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는 데는 인류 조상의 생명의 씨를 이어받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늘나라의 피를 이어받은 기원이 없어요. 천사장,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이걸 청산해서 세계일주를 해 가지고 세계적인 탕감을 해 가지고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통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때 한국의 문총재를 받들었으면 세상은 이렇게 안 됐습니다. 공산주의는 안 나왔어요. 한국의 남북통일뿐만 아니라 세계통일을 할 수 있었던 거예요. 선생님이 칠십 때는 세계통일을 해 가지고 모든 것이 계획대로 한 나라가 되고, 하나의 세계가 됐을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늘의 생명은 참부모에게 밖에 없기 때문이예요. 아시겠어요? 영원한 생명의 씨를 가지고 오는 분은 참부모밖에 없어요. 참부모는 한 분입니다. 둘이 아니예요. 한 분이예요. 그러니까 이 한 분 될 수 있는 분을 얻기 위해서 해와 격인 여자가….

해와 국가의 사명

영국은 여자 나라입니다. 섬나라예요. 영국이 낳은 것이 미국입니다. 이것이 아벨이예요. 그다음 불란서는 영국의 원수였습니다. 역사를 보면 두 나라가 서로 싸우지 않았어요? 왔다갔다해요. 불란서를 믿을 수 없어요. 하나의 어머니 앞에 두 아들이 태어났어요. 하늘이 필요로 하는 아들과 사탄이 필요로 하는 아들, 두 아들이 싸우는 거예요. 이것이 3차대전 때에 영국을 중심삼고 비로소 미국과 불란서가 하나된 것입니다.

여기에 반대되는 사탄 편은? 추축국(極軸國)이지요? 일본도 섬나라입니다. 일본은 영국의 문화를 그냥 그대로 들여왔어요. 이들은 차가 좌측통행이지요? 그것은 벌써 악마가 알아요. 악마는 언제나 하나님이 이루려는 뜻의 내용을 흉내내 가지고 가는 길을 막기 위해 준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권으로 섭리가 돌아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부터 120년 전, 1868년을 중심삼고 1988년 서울 올림픽 때까지 120년 간을…. 이것이 사울왕, 다윗왕, 솔로몬왕 3대 120년 기간에 맞먹는 명치, 대정, 소화 120년이예요. 소화 천황이 언제 죽었어요? 1988년이 끝나면서 죽었지요? 완전히 120년입니다. 120년간까지 준비를 해 가지고…. 120년이 끝나면 자기 때가 지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이 한국을 붙들지 않으면 태평양에 빠져 죽든가 서구사회에 가 가지고 종살이를 해야 한다는 거예요. 일본이 저렇게 돈을 모으게 된 것은 뭐냐 하면, 영국이 잘못해서 그 사명을 일본이 이어받았기 때문입니다.

해와가 두 아들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찾아오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면 아담을 찾기 위해서예요. 아담을 찾아야 돼요. 아담 나라와 하나돼야 돼요. 아담 나라와 하나돼 가지고는 뭘해야 될 것이냐? 아담의 생명의 씨를, 참부모로부터 영원한 생명의 씨를 받아야 합니다. 그 영원한 생명의 씨라는 것은 재림주 외에는 없기 때문에 주님 오는 나라를 찾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40년 동안 재림주가 오는 나라를 미리 방어하기 위해서, 40년간 점령하여 4천 년 역사를 대신할 수 있는 준비를 백방으로 막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그 나라에 가 가지고 감옥살이까지 한 거지요. 그게 순리적이예요.

미국과 영국과 불란서가 하나돼 가지고 한국의 통일교회를 맞아들였다면, 미국이 이걸 전부 다 맞아들였다면 내가 왜 고생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통일교회의 원리니 사상이니 전부 다 20세 때에 만들어 놓았어요. 아시겠어요? 그걸 세상에 누가 알았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직계 계층의 아들로서 하늘의 생명의 씨를 받은, 비로소 본연적 아버지의 기준이 한국에 나타났기 때문에 어머니가 와 가지고 이걸 전부 접붙여야 돼요. 그러니 접붙여야 돼요. 이거 사탄의 피를 받았어요. 접붙여야 돼요. 그래서 남편을 모셔 가지고, 아담의 자리에서 전부 다 새로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에게로 다 돌려 보내야 돼요. 잃어버린 본연의 가정이 여기에 돌아왔으니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도 보내야 돼요. 거기에 속한 모든 만물이 하나님에게 돌아왔으니 이걸 바쳐야 돼요. 바쳐 가지고 다시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야 됩니다. 바치기 전에는 인간세계에 소유권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라든가 사회주의라는 것은 국가가 마음대로 하는 겁니다. 오늘날 대한민국도 돈이 있지만 국가가 마음대로 하지요? 내가 땅을 많이 샀다고 해서 무엇을 했다구요? 땅을 많이 사서 부동산 뭐뭐 부정축재한다구요? 아니야! 내가 땅 산 것은 120층짜리 세계선교본부를 지으려고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설계를 해 놓았는데 이 녀석들이 얼마나 속여먹었어? 몇 번이나 설계를 고치라고 해 가지고 수십억 들여서 고쳤는데, 아직까지 허가가 안 나 가지고 이러고 있는 거 아니예요? 그 돈 부쳐 온 것으로 뭘할 거예요? 은행에 넣어 뒀으면 좋았을 텐데. 그랬으면 돈이 얼마나 불었을까요? 그런데도 땅 사 가지고….

앞으로 볼 때 땅이 안전하거든. 은행은 정권이 바뀌고 화폐개혁 하게 되면 일시에 전부 다 날아가 버린다구요. 땅을 사 놓아 가지고 교회를 짓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땅이 많다고 해 가지고 요사스럽게 다 빼앗아 가고 있다구요. 그렇게 해 봐라 이거예요. 나 그렇다고 팔거나 돈 남기겠다고 안 해요. 어디 그 돈을 갖다가 너희들 마음대로 써 봐라 이거야. 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지금까지 사기만 했지, 판 것은 하나도 없거든! (녹음이 잠시 끊김)

일본은 부를 세계를 위해 써야

해방을 받을 수 있는, 한을 풀 수 있는 모든, 노아로부터 아브라함, 전체가 걸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책임 못 한 미국을, 천지를 파괴시킨 미국을 내가 책임지고 다시 세움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제일 사랑하던 일본을 해와의 자리에 세운 것입니다, 영국 대신. 일본은 사탄이 제일 사랑하는 나라입니다. 독일을 가인의 자리에 세운 것입니다.

미국을 아벨의 자리에 다시 세워 가지고…. 내가 세웠어요. 하나님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내가 세웠으니 해와도 내가 만들어야 돼요. 아담이 잘못했으니 내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일본의 모든….

이번 선거만 해도 말이예요, 108석이 당선됐어요, 우리가 밀어 준 것이. 참의원도 140석이 넘을 것입니다. 이번에 180석 되던 것을 정비했습니다. 이번엔 뭐냐 하면 승공연합 국회의원이라는 것을 박아라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도적놈 사촌이예요. 이렇기 때문에 나까소네, 이번에 우리가 협조 안 했으면 무소속으로 나온 나까소네는 딱 날라갔을 것입니다. 이 사람, 뭐 요전에 나와 약속하기를 아베를 수상시키겠다고 했는데, 5분만 지내면 아베가 수상 될 것인데 돈 얼마 얼마에 팔려 넘어가고…. 나를 배신했지.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선거 때 와서 우리 회장한테 두 시간씩 제발 문총재 용서해 주십사고 빌고 그래서 도와주었어요. 그만한 사람도 없거든요. 또 파벌로 보게 될 때 현재 62석이나 되고. 아베라는 사람은 83석이예요. 본래 아베가 13석이었던 것을 내가 다 그렇게 만들어 주었다구요. 이 둘을 합하면 얼마예요? 그래서 '아베나 나까소네, 원리 말씀 들어!' 그래서 원리 말씀 듣기 시작했어요.

우리 노대통령 나하고 그런 약속 했는지 모르지만, 원리 말씀 들으려고 해요? 일본 주권자들은 틀려요, 국회의원들 벌써 원리 말씀 공부한 사람 많아요. 자, 이거 얼마나 기가 차요?

일본에 부를 가져온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부를 전부 사탄세계에 빼앗겼는데 일본을 해와의 나라로 내가 택정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부가 일본에 몰린 거예요. 1988년까지, 1976년부터 12년 동안에 세계 1등 국가로 등장한 것입니다. 누가 만들어 줬어요?

그 돈은 일본만 위한 것이 아니예요. 한국과 아시아 대륙을 위해 써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녀석들 세상을 알아요? 미국 가 가지고 뭐 월가에 빌딩들 사고 하는데, 그거 암만 사 보라구요. 미국이 무역업자로부터 전부 반일사상에 젖어 있어요. 외국 사람들이 자기 국내를 침식해 들어오는 것을 볼 때에 국회에서 법만 딱 하나 책정하면 돼요. '국내의 모든 외국 재산들은 그 주인이 관리할 것이 아니라 미국 사람이 관리하는데, 몇 퍼센트의 미국 사람들이 거기서 일해서 관리하게 할 것이다' 하고 정해 놓으면 하루 아침에 다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 내 말 들어! 돈은…. 이제부터 시베리아 개발할 때 문총재 빼 놓으면 안 돼요. 중국에 투자할 때 문총재 빼 놓으면 안 돼요. 왜? 이거 한반도는 교량이예요. 일본은 해와 나라고 섬나라이기 때문에 반도는 남자로 말하면 뭐예요? 육지의 뭐예요? 뭐요? 생식기예요.

세계의 생사의 혈이 여기 달려 있어요. 일본은 섬나라인데 한국을 둘러싼 자궁과 딱 마찬가지이니 하나돼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섬은 태평양 바다에 빠져 들어간다 이거예요. 남자의 성기를 붙들어야지요. 반도를 붙들고 늘어져야지요. 여자는 그것 붙들고 사는 것 아니예요? (웃음) 사실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 무시하면 일본 나라 없다구! 나 공석에서 얘기하는 거예요. 오늘도 요 후루다, 후루다! 「예」 여기 왔구만. 책임자 교육하려고 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을 통해서 만주, 아시아 대륙 전부, 영국이 침략했고, 불란서가 침략했던 그 땅을 일본과 독일이 보호해야 돼요,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알겠어요? 문선생이 보호해야 돼요.

하나님, 아담 해와, 천사장 셋, 여섯이 천지의 이상향을 이루려 하던 것이, 그것이 부러져 가지고 싸워 가지고 남은 것이 이제 이와 같은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담 나라가 한국, 해와 나라가 일본, 세 천사장…. 그런데 문제는 해와예요. 해와 하나 중심삼고 남자가 넷이예요. 세 천사장 플러스 아담, 이들이 프로포즈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국가적 가인 아벨의 화합을 위해 기울인 노력들

그러나 문총재는 나라도, 아무것도 없어요. 이거 노대통령이 아닙니다. 원리적으로 봐도 그래요. 문총재가 아담인데, 완성한 아담인데, 본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영생인연을 접붙이게 한 거예요. 천지에,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어인을 받고 와야 돼요. 알아요? 내가 이런 책임을 짊어지고 지상에 가 가지고 모진 풍파를 겪더라도 망하지 않고 모든 원수를 평정한 승리자가 되거든, 나하고 합덕해서 천지 대도를 밝힘과 동시에 만국 해방이요 만민 사탄 승리권을 갖춰 가지고 지상에 천국을 만들지어다! 「아멘」 그게 하나님의 소원이지 뭐. (박수)

그래서 이 아담은 당당해요. 세계판도를 딱…. 보라구요. 1988년은 어떤 해냐? 이상하지요. 양극이라는 것이,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극렬한 투쟁을 한 것은 6·25동란 때입니다. 양극 투쟁기에 들어간 것은 한국이예요. 아시겠어요? 그런데 어찌하여 1988년에…. 88 하게 되면 이거 재출발입니다. 뭐 누가 다 하고, 전대통령이 다 하고 그랬다는데, 아니예요. 하늘이 보호하사….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잖아요? 소련 블럭, 미국 블럭이 올림픽 때 서로 갈라져 가지고 싸우고 야단하더니 12년만에 어쩌자고 한국에 와 가지고, 공산권 중공 소련이 척 나서 가지고 160개국이 참석했어요?

16개국을 통해서 통일 못 한 이것을 세계적 무대에서 재탕감하지 않았는데, 그 몰려온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 하면, 자유세계나 공산세계나 2세 챔피언들이예요. 2세들이예요. 1세가 아닙니다. 아시겠어요? 2세시대입니다.

한국에 와 가지고 이걸 맡기 위한 거예요. 정부가 그런 것을 아나요? 문총재는 그런 천도에 기어가 맞아 들어가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것을 맞추기 위해서 120개국에 있는 통일교회 선교사들을 들어오게 해 가지고─그들도 2세들입니다, 내가 1세이고. 아시겠어요?─2세들을 한국에 오게 해 가지고 자기 나라하고 여기에서 횡적으로 하나되게 만든 것입니다. 그렇게 만든 사람이 노대통령이 아니예요. 나예요.

야곱과 에서가 만난 것과 마찬가지로, 횡적으로 나라를 대표한 챔피언과 영적으로 나라를 대표한 챔피언, 차자끼리 박자를 맞춰 여기 아버지 나라에 와 가지고 하나돼야 됩니다. 잘 만났어요. 이래 가지고….

내가 돈을 얼마나 썼는지 알아요? 통일교회 맥콜을 그 선수들 앞에 얼마나 줬는지 알아요? 그때가 여름이예요, 맥콜을 주겠다니까 코카콜라에서 판매권을 가졌다고 해 가지고 '아이구, 우리 아니면 못 판다' 그랬다구요. 그래 '에이 이놈의 자식! 너 공짜로 줘? 이놈의 자식, 돈 받고 팔아먹으면서. 나는 외국 손님 대접하려는 거니까 돈 안 받아!' 이래 가지고 진격한 거예요. 아, 이러니까 거기의 수위들이 못 들어오게 해요. 그래서 문 앞에 떡 쌓아 놓았지요. 선수들이 들락날락하면서 맥콜을 마셔 보니까 코카콜라는 문제가 되지 않거든. 자꾸 달라니 야단났거든. 그렇게 되니까 할 수 없이 문을 터 주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방방에 들어가 가지고 '옛다! 너도 먹고 물러가라. 너도 먹고 물러가라' 하고 나눠 준 거예요. 그랬더니 그저 오줌을 싸고 와서 마시고, 싸고 와서 마시고, 숱하게 마시고 갔지. (웃음) 나 돈 한푼 안 받았어요. 그다음엔 그 사람들 데려다가 잔치해 주고, 비용 해주고 말이예요.

또 운동장에 가 가지고─아프리카 같은 나라에서 여기 온 대사관 패가 있을 게 뭐예요? 대사관이 바쁜데 거기 가서 응원하겠나?─우리 선교사들 중심삼고 통일교회 무리들 전부 다 가자 해 가지고, 깃발을 매달아 가지고 '영차 영차? 잘해라 잘해라!' 하고 전부 다 응원했어요. (박수) 대사도 와서 '감사합니다' 하고 머리 숙여야 됩니다. 머리 숙이면 돼요, 전적으로.

또 그 나라 사람 전부 초대해 가지고…. '자, 너희들 전부 다 대사관 직원들로부터 너희 나라 사람 몽땅 초대해서 잔치해라!' 했다구요. 잔치 좋아하는 문선생 아니예요? 그렇지요? 잔칫날이 왔는데 잔치 못 하면 죽어야지요. 잔치 좋아하니 '너도 먹고 물러가라, 물러가라' 이러다보니 돈도 많이 썼지.

내가 소련 운동 챔피언들을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 초대해 가지고 리틀엔젤스 공연도 관람시키고, 양복기지로부터 마후라, 장갑까지 전부 해줬어요. 이렇게 되니 처음에는 싫다고 그러더니 소문이 나 가지고 서로가 오겠다고 밀려 오네. '이 거지패들, 너도 먹고 물러가라! 너도 먹고 물러가라!' 한국놈 좋다는 선전 잘 했지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박수)

자, 그러고 말이예요, 이놈의 소련을 잡아야 할 텐데 어떻게 할까 하다가, 소련 선수들한테 연락하기를─그때는 대사관이 없거든요─'내가 한국에서 고급차를 2천 대 사 가지고 소련에 기부할 테니까 이걸 받겠으면 받겠다고 해라!' 하고 공문을 쓴 거예요. 세계일보에서 한 거예요. 공문을 써 가지고 선수단 책임자한테 보낸 거예요. 그 단장이 모스크바에 물어 보니까 공식 외교 루트가 성립 안 됐기 때문에 차를 가져가기 힘들다고 그러더래요. 내가 단서를 붙이기를, '차를 가져가는 데는 삼팔선을 넘어서 하바로프스크로 가져가든가, 블라디보스톡으로 가져가든가 해라. 내가 운전수를 달아서 국경 너머까지 갖다 줄 테니까 오케이해라' 그랬어요. 그 공문이 있습니다.

그거 오케이했다면 내가 차를 샀겠어요, 안 샀겠어요? 「샀겠습니다」 나 문총재 그만한 돈은 있어요. 2천 대가 몇푼이나 되게. 한 대에 천만원씩 잡으면 얼마예요? 2천 대면 얼마예요? 「20억입니다」 30억이면 그건 푼돈입니다. (웃음) 아니예요! 정말이라구. 푼돈이야. 국제무대에서 쓰는 것으론 푼돈이예요. '소련 정부를 움직이는데 3억 불 현찰만 있으면 내 하고픈 대로 다 하고, 여기 노대통령 모실 수 있는 길도 훤히 열 텐데, 그런 생각 모르는 머리가 부족한 노대통령인지 모르지'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 수 있을지 모른다 이거예요.

중공도 그래요. 중공 수뇌부에 가게 되면 레버런 문은 영웅이 돼 있습니다. 보라구요. 저 연변에는 한국 사람이 많이 살거든요. 연변은 한국 자치주가 돼 있어요. 그래서 교포들이 많이 살기 때문에…. 벌써 몇 년이예요, 1982년부터 시작했으니까? 거기에 공과대학을 만들어 주겠다고 했는데, 좋은 자리가 어디냐 하면 모택동 동상이 크게 세워진 곳이예요. '저 모택동 동상이 있는 곳이 이 지역에서 제일 풍치가 좋은 지역이니, 저 동상을 헐게 되면 그 자리에 내가 공과대학을 세워 주겠다. 그러니 빨리 헐어라' 하니 '예이!' 하고 헐어 버렸어요. (박수)

그런 것이 뭔지나 알아요? 모택동 격하운동이예요. 그 옆에 공과대학을 지어 놓아 가지고 화제가 되고, 그러니까 북괴의 김일성이 큰일났거든요. 그러니까 김일성이 연변의 그들 패와 상의를 해 가지고 '세상에 우리의 원수인 문총재의 말 들어 가지고 이럴 수 있나? 중국 망한다, 망한다' 하고 야단해요. 망하긴 뭘 망해요? '너 이웃동네 개 짖듯 무슨 잔소리야?' 하고 쓸어 버리는 거예요. 문총재 잘했다고 하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 수뇌부에 가게 되면 내가 영웅의 자리에 올라 있어요. 알겠어요? 중국 수뇌부에서는 나밖에는 절대 안 믿습니다. 중국2인자하고 대만 2인자하고 회합을 하게 한 사람이 여기 있어요. 한국정부 수뇌들은 모른다구요. (박수)

이런 얘기 하면 재미있지요, 사랑 얘기보다도? 이건 한 때밖에 안 돼요. 한 때의 사건으로서 흘러가 버립니다. 그러나 문총재는 한 때가 아니예요. 영원이예요.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자,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그러면 하나님과 우리 인간 조상이 타락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 것이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의 경지에 들어가 폭발했을 터인데…. 이건 문제입니다. 둘이 다 좋아할수록, 하나님도 제일 좋아하고, 인간도 제일 좋아하는 데서 짝자꿍 돼야지요. 이건 실례의 말이지만, 이렇게 돼야 잃어버리지 않아요. 뭐가 돼야 된다구요? 「짝자꿍!」 짝자꿍 다 좋아하지요? 짝자꿍이라는 것은 남자 여자에 대해서짝자꿍이라고 하는 거예요. 남자 남자끼리 짝자꿍이라고 해요? 상대성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하나님은 우리 인간 앞에 사랑의 근원지요, 생명의 근원지요, 핏줄의 근원지가 되는 것입니다. 근원지인데 어떤 근원의 내용을 가졌느냐 하면, 종적인 내용을 가진 주체시다! 요걸 한마디로 말하면, 참사랑으로 보게 될 때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우리의 아버지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멀어요, 가까워요?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하나님과 나와 하나입니다. 이것이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참사랑은, 그 수직은 천지지간 이 우주 안에 한 점밖에 없어요. 그 한 점은 어디를 통해 흘러가느냐? 이 수직은 하나입니다.

그다음에 여기서부터 태어난 아들딸이…. 아담 해와는 자라나면서 세상을 배워 나가요. 요 두 아들딸이 크면서 가만 보니까…. 세상은 쌍쌍제도로 만들어 놓은 박물관입니다, 사랑의 박물관. 이걸 보면서 배우는 거지요. '야! 저들이 저렇게 좋아하고 그러네. 파리도 수놈 암놈, 나비도 수놈 암놈, 전부 다 쌍쌍이 놀아나네. 그러고는, 좋아하고는 새끼를 치네!' 그거 배웠겠어요, 안 배웠겠어요?

여기 오신 여러분 시집 장가 가 가지고 자녀들 다 낳았지만 말이예요, 여러분 시집 장가 갈 때에 어머니 아버지가 이렇게 이렇게 사랑한다고 가르쳐 줍디까? 동물세계에서 이렇게 번식한다고 가르쳐 줘요. 그들은 이 땅의 것 다 보는 거예요.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성숙하다 보니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의 왕초가 남자요, 마이너스를 대표한 사랑의 왕초가 여자예요. 하나는 플러스 대장, 하나는 마이너스 대장. 이게 커 가지고 이렇게 뻗어 가기를 바라는데 중앙선쯤 와 보니 자라고 있던 여자의 눈이나 남자의 눈이나 '아이고, 내가 저리 뻗어 가는 것이 아니고, 저 녀석 저거 저거…' 하고 보는 거예요. 여자는 생각하기를 '저 남자 녀석이 필요하구만' 그러는 거예요. 남자 녀석은 또 여자가 필요해요.

16, 7세 되기 전에 여자가 발전을 빨리 합니까, 남자가 발전을 빨리 합니까? 「여자가 빨리 발전합니다」 거 왜 그래요? 하나님이 투입하다 보니 투입하는 하나님이, 주체 되는 그 하나님이 이걸 부를 수 없다구요. 누가 돌아 가지고 이 중앙선을 넘느냐 하면, 이 해와가, 상대 존재가 하나님을 찾아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기로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전기는 마이너스서부터 플러스로 흘러들어가요, 플러스에서부터 마이너스로 흘러나가요?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흘러갑니다」 그래요. 왜? 창조주는 위하고, 투입 투입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넘어가게 되면 여기서부터 차 가지고 휘익 마이너스…. 그래서 사랑의 길은 여자가 남자보다도 앞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사장이 해와를 꼬인 거예요. 그거 다 이치에 맞아야 돼요. 자연이치나 하늘이치나 전부가 맞아야 됩니다.

이래 됐더라면 남자는 동쪽, 여자는 서쪽이 되어서 참사랑을 그려 가는 길도 직단거리를 통하니 어디 가서 부딪쳐야 돼요? 수직선? 90각도 외의 길은 없어요. 절대적이예요. 그렇잖아요? 요게 조금만 틀려도 직단거리가 아니거든. 그것이 수직선을 대해 90각도여야 돼요. 절대적입니다.

참사랑이 종횡 상봉할 수 있고, 정착할 수 있는 기점은 90각도를 중심삼은 종적이요, 순전한 평형선상 외에는 없느니라! 절대적이예요. 성숙돼 가지고 그러면 자동적으로 될 텐데, 어떻게 됐느냐 하면, 성숙하기 전에 천사장 때문에 이 각도가 틀어졌어요. 이게 타락입니다.

그래 놓고 뿌리 될 수 있는 터전은 천사장, 악마의 피를 받았어요. 자기만 생각하는 주의예요. 자각성, 주체성을 들고 나온 것이 악마의 행동이기 때문에 자기 제일주의로 모든 것을 생각하게 됐다는 거예요. 악마의 핏줄은 자기 제일주의, 하나님의 핏줄은 전체주의입니다.

신앙인에게 필요한 건 참부모

선한 사람은 전체를 위하는 것이요, 악한 사람은 자기를 위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천지가 갈라지고, 지옥과 천국이 갈라집니다. 선한 사람과 죄악된 사람, 공인과 사인이 갈라져요. 알겠어요? 왜? 이건 하나님의 원수예요. 자기의 육체, 말초신경을 만족시키려는 사랑길을 달리는 이 혼혈족, 이 무리들을 이 지구성에서 전부 다 말살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다 죽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말살시키는 방법이…. 이게 돌감람나무입니다. 종교권도 돌감람나무는 돌감람나무인데 하나님의 소유권 내에 있는 돌감람나무예요. 이 악마의 외적 세계는 악마의 소유권내에 있는 돌감람나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 믿는 사람도 아버지를 찾아야 돼요. 왜? 본래의 씨를 못 받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본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몸 마음이 하나된 그 핏줄과 연결된 참아들딸로서 이것이 수직관계에 있어서 일체이상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사고가 생겨난 거예요. 하나님과 일체 될 수 있는 생명을 이어받을 수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가 와야 돼요. 메시아가 뭔지 알아요? 거짓 부모가 태어나 가지고 거짓 뿌리를 박은 것을 뽑아 버리고, 참된 부모가 와 가지고 본연의 형태를 복귀해 가지고 사탄을 추방해 가지고 반대할 수 있는 환경 없이 자유해방 자연환경을 갖춘 천국세계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기독교가 그런 생각 해요? 복만 달래요. '아이구! 거 전부 다 해주소, 해주소' 하고만 있다구요. 거지새끼들이예요. 하나님께 뭘 한번 해주겠다는 것이 있어요?

나는 돈이 없더라도 돈 달라는 기도 한 번도 안 했어요. 이번 팬다 프로젝트만 해도 현찰 2억 5천만 불이 드는데, 그게 쉬워요? 그래 놓고 이 많은 돈은 중국의 경제를 위해 쓰는 것입니다. 한국이 아니고, 일본도 아니예요. 위해서 투입하는 거예요. 이것이 부족하거든 네 생명과 네 아들딸과 네 나라를 투입해 보라구요. 망하지 않아요. 중국이 살거든 너를 둘러싸고 있는…. 아까 위하는 사람이 중심이 된다고 그랬는데, 너를 둘러싸고 천운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중앙에 들어가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 거예요. 그거 다 천리이치에 맞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누구라구요? 하나님은 종적인 참사랑의 아버지입니다. 얼마나 가까워요? 그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참부모가 나오면 어떻게 되느냐? 비로소 90각도를 맞출 줄 아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90각도를 맞출 수 있는 교육을 하는 겁니다. 틀림없이 교육을 하는 거예요. 이래서 한 경지에 착 들어가면 왈카닥 천지가 다 열립니다. 참된 사랑의 그 가운데에 들어가면, 공명해 들어가게 되면 하늘땅이 환히 보이는 거예요. 그거 원치 않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구만.

석가모니 같은 양반이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라는 말을 언제 할 수 있었느냐? 아무데서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명권 핵심에 들어가 보니 천하가 다 내 손에 들어와 있어요. 하나님이 내 속에 있어요. 천리가 다 나와 더불어 연결되어 있어요. 그러니 유아독존이지요. 그것이 언제나 그래요. 풀 줄 몰라서 그런 거지요. 그거 왜 그런지 몰라서. 문총재는 밝혀 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공명권, 거기에 들어가게 된다면 신앙이 필요 없어요, 신앙이. 구세주가 필요 없어요. 다 끝나요. 그래야 될거 아니요? 해방이예요.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미래의 몸

그러면 아담 해와가 누구냐? 하나님의 미래의 몸이예요. 아담이 이름짓는 대로 되더라…. 아담이 이름 짓는 대로 다 돼요, 천지의 이름이? 하나님의 몸뚱이야, 몸뚱이. 고린도전서 13장에 보게 되면 '너희 몸이 성전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랬어요. 우리가 성전이예요. 성전이 뭐냐? 하나님의 집 아니예요? 여러분이 신비스러운 경지에서 기도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하나님!' 할 때 '왜 그러냐?' 하고 속에서 답을 한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건 뭐 틀림없어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이 창조한 것도 첫째는 사랑의 대상을 찾기 위한 것이고, 둘째는 뭐냐면 체를 입기 위한 거예요. 체가 귀한 거예요. 왜?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도 체를 입은 아들딸이 오는 거예요. 체를 입은 아들딸이 오니까 체를 입은 아버지로 임재해야 되나니, 그 체가 무슨 모양이냐 하면 아담 해와의 체의 내적인 형태예요. 마음과 몸은 닮았습니다. 닮았는데 하나 안 되는 것은 사탄의 무대가 되어 있어서입니다. 요 사탄무대를 생애에서…. 이것이 안 되면 영원히 저나라에 가서 고심할 거예요.

자, 그러면 어디서 만날 것이냐?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과 합했지요, 90각도에서? 아시겠어요? 90각도에서 하나님의 생명과 참부모의 생명이 결합해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피와 참부모의 피가 합해요. 어디서 합해요? 「90각도에서 합합니다」 90각도인데, 우리 인간 아담 해와를 두고 어디서 합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인간세계에 있어서 사랑의 기원지가 어디예요? 찾아 보라구요, 생명의 기원지가 어디요? 혈통의 기원지가 어디요? 입이요, 머리요? 어디요? 「생식기입니다」 생식기예요. 생식기를 더럽힌, 천지를 파괴한…. 이 흉악한 궁전이 되었어요. 본원지가 되었어요. 여기에 거짓 사랑을 심고, 여기에 거짓 생명을 심고, 여기에 거짓 핏줄을 심었어요. 그러니 제일 천지를 판 악당이기 때문에 그게 쌍것이예요. 그 얘기를 하는 게 쌍소리입니다.

그게 왜 쌍소리예요? 여러분 여편네 남편네 다 거기서 붙어 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다 그것 붙들고 사는데 그게 왜 쌍것이예요? 답변을 어떻게 할 거예요? 현실에서 쌍것으로 취급하는데, 나쁜 소리 말라고 하지만 제일 쌍것이 된 거예요. 천리를 파괴시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음란한 사람, 음란한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소돔 고모라가 유황불에 들어간 거와 같이 말입니다. 로마가 망한 게 달리 망한 줄 알아요? 절개를 못 지킴으로 말미암아 음란해서 망한 거예요. 미국이 왜 망한 줄 알아요? 내가 경고한 거예요. 앞날은 몇 년 안 남았어요. 인친 사랑의 관계가 얼마나 많은 줄 알아요? 25퍼센트예요. 할머니가 손자를 데리고 살고, 애비가 어머니가 있는데 딸을 데리고 살아요. 그러한 딸을 데려다가 어머니와 더불어 방송국에서 방송하고 있어요. 그 딸을 사랑해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애비가 그게 뭐야? 이놈의 애비, 이놈의 가정, 벼락을 맞아야지요.

하늘로 볼 때 원자탄 투하할 수 있는, 직격폭탄 맞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는 이 무서운 것 모르는 선진국가들! 거기에 내가 필요한 거예요, 내가. 브레이크를 거는 것입니다. '하나님! 얼마만 기다려 주십시오! 얼마만 기다리십시오! 나한테 맡기십시오!' 이러고 있습니다. 또 이 고르바초프에게 '네 나라 정계를 나한테 7년만 맡겨 줘 봐라. 너희 젊은이들을 전부 다 살려 주고, 소련을 구할 수 있는 사람 만들어 줄께!' 이러고 있습니다. 7년이예요, 7년. 틀림없이 만들어 준다구요.

미국도 그래요. 신교 구교가 내 말만 들으면 7년 이내에 기독교가 통일하고 남았어요. 「아멘」 이놈의 가짜 목사, 밥목사, 거짓말 목사, 사기꾼 목사들이 전부 다 하늘길을 막았다는 거예요.

이러한 진리를 확실히 알게 될 때는 자식이 어머니 아버지에게서 불한당의 피를 받고 난 부끄러움을 피할 길이 없어요. 자기 에미 애비의 무덤을 팍 버릴 때가 온다는 걸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지 말라 이거예요.

그렇게 자기들을 염려하고 살려 주려고 하는데 그게 원수예요? 원수가 와서 배고프다 하면 밥을 먹여 주라고 했고, 하나님도 전부 다 전쟁에 져 가지고 백기를 든 사람 치는 사람은 하나님의 원수가 된다고 했는데, 기독교가 그럴 수 있어요? 여기 기독교 신자들 있으면 나한테 한번 와 보라구요. 모두 다 깡통밖에 없어요, 거지통.

그래 가지고 천국은 자기들이 가고, 진짜는 자기고, 나는 이단자야? 가짜가 진짜보다 더 많지요? 그렇지요, 세상이? 그렇지요? 「예」 진짜가 가짜 세상에 태어나 가지고 가짜 취급받아 가지고 몰리는 것 보고 춤추었던 한국 나라 운명이 어떻게 되겠어요? 대통령들은 다 쫓겨났어요. 그렇지요? 자기들이 주인이 아닙니다.

언론기관을 만든 이유

내 말 좀 들어 보지. 내 말 들으면 4당 통일합니다. 한 40일만 수련하고 '너 지금도 내 말 없이 대통령 해먹겠어?' 하면, 아니라고 하게 돼 있어요? 그럼 추첨하자 이거예요. 1등하는 녀석 요만큼 하고, 2등하는 녀석 요만큼 하고, 3등 이렇게 해 가지고, 거 4년씩 하면 사사 십육(4×4=16), 16년이면 다 끝나잖아요? 왜 싸워? 거 내가 책임지고 배정해 줄께, 내 교육만 받아! 아무리 대통령, 대통령 할아버지라도 그 말씀 들은 다음에는 천명에 의한 말씀인 걸 알기 때문에 그 앞에 누가 큰소리를 해? 나도 큰소리 못 하고 따라가고 있는데 말이예요.

보라구요.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세계에 언론기관을 만든 겁니다. 그래서 워싱턴에 이미 6천 명을 움직이는 프레스 클럽(Press Club)에 하나밖에 없는 방송센터를 내가 점령했어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박수) 그럼 이 박수 한 번 친 것으로 그걸 점령할 때까지의 수고에 대할 수 있어요? 얼마나 이를 악물고 했어요? 이거 못 하면 죽는 거야. 6천 명의 특파원들이 전부 다 기사 써 가지고 인공위성에 띄워 보낼 때는 우리 방송국을 통해서 전부 다 하게 돼 있습니다. 왜 그렇게 했느냐? 방향성을 내가 조정해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제일 나쁜 것은 밑으로 깔아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야단이 벌어지지. 알겠어? '아, 이거 아무 나라에선 벌써 방송 나오는데, 난 왜 꼴래미 돼?' 하게 된다구요. 일본 엔 에이치 케이(NHK) 방송국이 꼴래미가 돼요. 그러면 야단이 벌어지지요, 빨리 빨리 빨리 하고! 그럼 우리 데스크에서 '요거 몇 자만 시정!' 하면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렇게 되면 방향성이 180도가 달라져요. 내가 그것이 소원이기 때문에 천신만고해서 잡았어요.

그다음에 뭘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미디어센터를 만들었습니다. 우리 신학대학의 4배 가까이 커요. 여기는 뭐냐 하면 방송국을 빌려주는 회사예요. 알겠어요? 그거 여기 프러그 스위치만 하나 쥐면 말이예요, 여기 케이 비 에스 원, 투, 쓰리(KBS 1, 2, 3) 전부 다 여기서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어요. 워싱턴에서 방송하는데 여기서 다 조작할 수 있어요. 저기서 방송하고 여기서 전부 다 할 수 있어요. 중간 여기서 딱 보턴만 하나 누르고, 싹싹싹싹 뭐 어떻게 어떻게 집어넣게 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아프리카 소식이라 하게 되면 이 세계의 모든 특파원들의 내용을 가져 가지고 세계 어느 지역의 특파원까지 다 부려먹을 수 있습니다.

이래 놓으면 독일 놈도 있고, 불란서 놈도 있고, 몇백 개 국가에 나가 있는 특파원들의 기사까지 다 만들 수 있어요. 아시겠어요? 그걸 떡 만들어 놓고 '이놈의 자식들! 미국 소련놈들, 어디 통일교회의 사상을 대학가에서 누가 먼저 연구하나 보자!' 하게 돼 있어요. 하는 날에는 서로가, 문총재 욕할 거 없거든요. 칭찬할 것밖에 없는데 무엇 갖고 칭찬할 거예요? 진리 갖고 칭찬해야지요. (박수) 껍데기를 벗기고 한번 맛만 보는 날에는 완전히 다 그만이예요. 그래, 통일교회에 뭐 달라붙는다는 말 들었지요? 무엇에 달라붙는 줄 알아요? 진짜 사랑에 달라붙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면 훌훌 날아다니고, 금식하더라도 배고픈 줄 모르고 훌훌 날아다니는데 뭐.

위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은 천리의 명제

내가 몇 시간 했나? 「다섯 시간 하셨습니다」 다섯 시간? 열여섯 시간 반까지 했는데, 아직까지 멀었구만. (웃음) 그래, 다 도망가지 않고 왜 이렇게 붙어 있어요?

자, 알아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핏줄, 참부모의 사랑, 참부모의 생명, 참부모와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이 되었으면 하나님같이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통일천하에 뿌리가 될 수 있는 기원이 생겨날 것입니다. 그것을 잃어버렸으니 말의 혼잡이 벌어지고 그러는 것입니다. 세상의 이 요사스러운 판국은 누가 만들었어요? 뿌리를 잘못 박은 연고란 것을 아시겠어요? 악마, 악마, 악마를 처단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위하는 사랑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탄세계의 뿌리는 위하라고 하는 사랑이예요. 갈라져요?

오늘날 사탄세계의 여자들 시집갈 때에 왜 시집가느냐? 사랑받기 위해서 간다고 하는 말 취소해야 돼요. 시집을 왜 가느냐 하면 사랑하기 위해서 간다고 해야 돼요.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사랑하기 위해서, 시동생들, 시가 일족을 사랑하기 위해서, 거기에 속한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 간다고 할 때에 그 여인은 10년도 못 가 가지고 그 가문의 어머니 자리, 황궁의 할머니, 어머니 자리, 며느리 이상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위하라고 하면 왱강댕강 사고가 생깁니다. 밀어대 가지고 코너에 몰리고, 뒷방으로 몰리고, 문 밖으로 쫓겨나는 거예요. 틀림없는 천리의 명제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냐? 참된 통일이 어디서부터? 나라가 아니지요. 나에게서부터예요. 자신 있어, 이것들아? 여기는 어디서 왔어? 「중국에서 왔습니다」 아, 중국! 아, 이 양반이구만. 중국 사람 내가 보고를 들었는데. 중국에서 뭐하러 오노? (웃음) 씨가 좋은 걸 알게 되면 받아 가지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내 몸에서부터 참된 통일을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의 투자하고 투입하고 위하는 천지의 대도를 절대적으로 받아들여라! 「아멘」 절대적으로 받아들여라! 「아멘」 절대적으로 받아들여라! 「아멘」 (박수)

여러분의 대도의 일생이 역대의 선조들을 넘어서 비로소 역사 이래에 필승의 승세자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딸이라 할 수 있는 거인이 출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을 잡아 위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알겠어요?

이 눈이 위하라고, 자기를 위하려고 생겨났어요? 상대 때문에 생겨났지, 입이 나 때문에 생겨났어요? 상대 때문에 생겨났지. 이 귀가 나 때문에 생겨났어요? 들어 주려고 생겨났지. 다 그래요. 코가 나 때문에 생겨났어요? 위해서. 손이 나 때문에 생겨난 게 아니예요. 위하려고. 평화는 거기서부터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하나를 처리한 남자, 완전한 남자가 되거든 아내를 위해 가지고 재창조하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 대신 공장주가 되어 가지고 위하는 사랑을 가져 가지고 '나 닮아라! 나 닮아라!' 하면서 말없이 밤이야 낮이야 품고 품고 자식 키우듯이 10년 해보라구요. 그 여편네가 배신자가 되는 법이 없습니다. 3년만 해보라구요. 이래서 위하는 데서 가정을 통일하고, 그런 부모가 생겨나거들랑….

아들을 위해 말 말고 위해 주라는 거예요. 사랑으로 위하라는 거지요, 밤이야 낮이야. 닭도 새끼를 까기 위해서 21일간 품으면서 그 털이 다 빠지도록 한 번도 바깥 출입 않고 그렇게 참고 있는 거예요. 그런 동물을 보고 배우라는 거예요. 어머니들, 알겠어요?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가, 자식 때문에.

이래 가지고 새끼를 안고 그걸 품기 위해서는 독사가 달려들면 독사 대가리를 쪼아 가지고 자기가 물려 죽는 한이 있더라도 싸우는 거예요. 새끼를 구하기 위해서 그런다는 거예요. 위해서 싸우는 사람은 벌을 받지 않아요. 알겠어요? 부락 전체를 위해 싸우는 사람이 벌받는 자리에 가거든 그 전체 부락 사람이 구세주가 되려고 하는 거예요. 망하는 천리가 아니라 흥하는 천리를 알아야 됩니다.

문총재가 오늘 전세계의 통일교회를 거느리고 지시하는 것이 뭐냐 하면, 창조원칙에 있어서 위하고 또 위하라는 거예요. 이상적 사랑대상을 찾기 위한 것이 실패해서 정의의 핏줄을 뿌리 못 박은 이 세상 위에 착지를 원하는 만국의 기반을 닦기 위해 여러분들이 침투해야 돼요.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지니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는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면서, 천지창조의 대주재 주인된 우리 부모의 한을 풀어 드려야 할 역사적인 십자가를 짊어진 것을 망각하지 말라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있어서 통일교회는…. 일본 국회의원들이 다른 세상 사람들은 뭐 동경대 나오고 어디 나오고 해도 다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 나보고 요전에 신청이 왔는데 '우리 국회의원들 비서실장을 만드는데 문총재님 280명을 보내 주소. 제발입니다' 그랬어요. 거 일본 정부가 어떻게 돼요?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미국도. 전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어디든지, 어디 가든지 통일교회의 사람을 원하는 이런 환경이 벌어집니다. 왜? 천리를 따르는 그 마음이 빛을 보게 되면 자기 상대적 입장에 서야 돼요. 웃어야 돼요. 꽃의 향기를 보게 되면 좋아해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본연의 사랑의 길을 가기에 지친 그 사람들을 위해서는 기쁨과 환희의 마음에, 천륜의 보호의 그 감동에 의해 가지고 이들을 위해 주고 싶고 이들과 더불어 고생하고 싶은 무리들이 교수 세계에, 사회 인사세계에 점점점 불어 나간다 이거예요.

자, 이 단체가 망하겠소, 흥하겠소? 「흥하겠습니다」 망하겠어, 흥하겠어? 「흥합니다!」 그러한 무리가 국경을 넘어 온 세계, 오색인종이 지구성을 향해서 위하고 또 위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그것을 자자손손까지 알고 환희의 함성을 지르고, 그와 더불어 그 동리에 통일교회 깃발이 열개 백개 날리게 될 때 그 세계가 뭐가 되겠어요? 종교 필요 없습니다. 국경 필요 없습니다. 경찰관 필요 없습니다. 무엇이 필요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도둑질하라 해도 못 해요. 생리적으로 벌써 알아요. 틀림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운동에서부터 참된 통일이 시작하는 것이요, 참된 하나의 세계는 불가피적으로 현현하느니라! 「아멘」 (박수)

이러한 뜻 앞에 있어서 천운과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고, 직접 보호할 수 있는 영생의 참다운 길을 향하여 전진할지어다! 「아멘」 (박수)

여러분은 혼자뿐이 아니예요. 여러분 일가와 일족이 합동해서 이 놀라운 길을 향하여 전진하기를 다짐하는 분들은 이 시간 문총재와 더불어 쌍수를 들어 맹세합시다! 「아멘」 손을 흔들라구요. 아이구, 아름답기도 해라!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참된 통일과 하나의 세계의 주인들이 되기를 빌면서 문총재의 말씀을 끝냅니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