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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증거할 것인가

일시: 1992.11.17 (화) 장소: 한국 서울 용산 국제연수원

​오늘 나는 불청객이에요, 불청객. 내가 목이 잠겼어요. 일본 식구들에게 네 시간 동안 얘기하고 왔습니다. 그래, 목이 꽉 잠겨서 말을 할 힘이 없어요. 전부 다 여성연합의 회원들이 모였나? 「예. 」 여자가 많구만! 「남자들도 왔습니다. 」

​때를 맞추어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야

​오늘 훈련의 목적이 뭐예요? 「강사들이 무슨 강의를 하며, 어떤 심정으로 강의를 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곽정환)」 그리고…? 「40일 특별 활동을 위해서…. 통반을 완전히 격파하기 위한 훈련입니다. 」 뭐 요전에 내가 통반격파를 10월까지 끝내라고 세밀히 이야기를 다 해 주었는데, 그것을 다 못 했다면 책임 추궁을 해야 할 텐데 교육은 또 무슨 교육이야? 「책임을 재차 완성하기 위해서입니다. 」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여성연합의 지부장들이에요? 「아닙니다.

여성연합의 지부장하고 협회, 기관, 승공연합, 국민연합 등 서울 시내에서 강의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다 동원하였습니다. 」 그럼, 나도 여기에 모인 사람들한테 기대해야겠구만! 그렇지요? 「예. 」 그래, 기대하는 사람이 훌륭해요, 기대하게끔 하는 사람이 훌륭해요? 어때요? 기대하게끔 하는 사람이 더 훌륭하지요? 「예. 」 그러니까 여기에 모인 분들이 선생님보다 훌륭하다는 말이지요. 그러면 내가 강의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웃음) 나보다 더 훌륭한데, 무슨 얘기를 하겠나? 갑자기 와서 무슨 얘기를 하겠어요? 제목을 잡아 줘요! 제목을 가져야 무슨 얘기를 하든지 할 거 아니예요?

오늘 집회의 내용은 대개 알고 있을 텐데, 40일교육을 하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문제가 무엇인지 그것을 느낀 사람이 있으면, 혹은 질문할 사람이 있으면 질문해 봐요. 내가 답변하면서 그 내용을 가지고 말씀해 줄게요. 없어요?

여기에 모인 사람들 중에서 나를 처음 보는 사람은 없겠지요? 선생님이 언제든지 나타나면 욕을 잘했는데, 오늘은 욕을 하고 싶지 않다구요. 그러면 칭찬을 좀 해야 할 텐데, 칭찬할 내용도 없고…. 어떻게 하지요? 오늘 무슨 얘기를 하려고 그랬나? 「예. 직접 나가서 이제 통반을 책임질 사람들을 모아서 교육을 하는데, 결국은 참아버님 참어머님의 자랑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을 지금…. 」 아이구, 참아버님은 이렇게 촌사람처럼 입고 왔는데 뭐…! (웃음) 원래는 고개를 이렇게 하고 제비새끼 모양으로 말이에요, 쭉 빼입고 와야 할 텐데 이렇게 와 가지고 참아버님 참어머님을 자랑할 게 뭐 있겠어요? (웃음)

선생님이 입은 양복을 보면 제일 싸구려라구요. 한 50달러 될까? 50달러짜리도 못된다구요. 여기에 온 여자들 중에는 50달러의 10배 되는 것을 입고 온 사람도 있을 텐데…. 이렇게 입고 왔는데,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구요.

여러분, 신문 광고를 다 봤지요? 「예. 」 그것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느꼈어요? 다들 봤는데, 느낀 게 무엇이예요? 「통일의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 통일의 때가 왔으면, 통일의 때가 통일을 해 주나요? 문제는 통일의 때가 왔는데, 통일의 때가 통일을 해 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결국은 어디에 귀결되느냐 하면, 사람이 통일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때가 왔더라도 때를 맞추어서 사람이 통일할 수 있는 준비를 하지 않으면 그 때는 나와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때를 모르는 사람은 준비를 할 줄 모르는 거예요. 준비할 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때를 아는 사람은 준비할 줄 알아요. 역사과정에 찾아오는 그 때 앞에 준비한 사람은 때를 맞이하여 역사시대에 남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준비를 못 하게 되면 흘러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오신 목적

여러분은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들입니다. 축복을 안 받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축복을 안 받은 사람, 얼마 안 되는구만! 대다수가 축복을 받았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의 가르침을 두고 볼 때 축복의 가치가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오신 목적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완성한 참된 부모의 사명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예수님 혼자 가지고는 안 됩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가정이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 가정을 이루려면 아줌마가 있어야 된다구요, 아줌마. 예수 아줌마! 예수 아줌마라는 말을 예수님이 듣고 싶었겠어요, 안 듣고 싶었겠어요? 「듣고 싶었겠습니다. 」 얼마나 듣고 싶었겠습니까? 또, 듣고 싶었을 뿐만 아니라 얼마나 보고 싶었겠느냐 이거예요.

그리고 예수 아줌마인 동시에 예수의 색시가 되는 것입니다. 아줌마가 좋아요, 색시가 좋아요? 「색시가 좋습니다. 」 알긴 아누만. (웃음) 여러분이 어떤 남자의 부인한테 '아줌마!' 하고 부르면 실례라구요. 안 그래요? 아무개 아줌마, 아무개 색시, 아무개 엄마…. 이렇게 불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애기가 있어 가지고 자기의 어머니를 대해서 엄마라고 부르는 소리를 듣고 싶었겠어요, 안 듣고 싶었겠어요? 「듣고 싶었습니다. 」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예수님하고 예수님의 상대 되는 그 사모님이 '할아버지, 할머니!'라는 말을 듣고 싶었겠어요, 안 듣고 싶었겠어요? 「듣고 싶었습니다. 」 마찬가지입니다. 듣고 싶었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 땅 위에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왔다고 하면, 그 가정에는 반드시 아내가 있어야 되고 자녀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아내와 아들딸들을 다 갖춘 그런 가정이라면 부모가 있어야 되는 있어야 되지요? 그 부모가 누구예요? 예수님의 부모가 누구예요? 「하나님입니다. 」그 시대의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인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셔 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유대 사람들이 부르는 하나님 아버지하고 예수님이 부르는 하나님 아버지가 어때요? 아버지라는 말은 같은데 그 내용이 같았겠어요, 달랐겠어요? 「달랐습니다. 」 근본적으로 달랐다는 거예요. 예수님 이전에 나타난 이스라엘나라와, 유대교의 모든 백성들이 부르던 아버지라는 그 내용과, 예수님이 부르던 아버님의 내용은 달랐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달랐느냐 하는 문제를 보게 될 때…. 유대교의 사람이나 이스라엘 백성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바라보는 상대가 아니었다는 거예요. 구약성경을 중심삼고 메시아를 보내 준다고 했기 때문에 그 보내 준다고 한 메시아가 주목의 표준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그렇겠지요?

「예. 」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스라엘나라라든가 유대교라는 것은 안중에도 없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메시아를 위한 나라가 되고, 또 메시아를 위한 유대교가 되었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나라와 유대교가 해야 할 사명이 무엇이었느냐? 그 목적이 무엇이었느냐 이거예요. 예수님이 원하는 가정을 이루어 드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스라엘나라와 유대교를 세운 목적이었습니다. 그렇게 귀결이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나라 가운데서 예수님의 사모님이 책정되었더라면, 또 이스라엘나라에 책정된 사모님이 있어서 예수님과 그 사모님이 하나님이 보시는 가운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한 가정을 이루었다면, 그 가정을 하나님이 포기하고 싶었겠어요, 양육하고 싶었겠어요? 「양육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 틀림없이 보호했을 거라구요. 그랬으면 예수님을 중심삼은 아들딸로부터 손자 손녀까지 일족이 생겨났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예수님의 일족을 이스라엘나라하고 바꿀 수 있었겠어요? 어때요? 바꿀 수 있었겠어요, 바꿀 수 없었겠어요? 「바꿀 수 없었습니다. 」 그러면 이스라엘나라와 유대교뿐만 아니라 로마를 포함한 온 세계는 어때요?

동양에는 유교라든가 불교 신자가 많은데, 그 전체를 합해 가지고 예수님의 일족하고 바꿀 수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없었습니다. 」 하나님의 눈으로 보게 될 때는 바꿀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후손이 남아 있다면

그러한 책임을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했더라면 예수님의 후손이 지금까지 남아 있겠어요, 없겠어요? 「남아 있습니다. 」 틀림없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후손이 남아 있다면, 오늘날 로마의 베드로 성당을 중심삼은 천주교와 그것으로부터 파생되어 나온 신교가 지금까지 1천 개 이상의 교단으로 분립되어 싸우고 있는 이런 판국이 되었겠어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이 문제라구요.

예수님의 일족이 있다면 그 일족이 기독교를 받들어 가지고 하나의 기독교를 만들고 싶겠어요, 오늘날과 같이 누더기 싸움판이 되어 서로 반목질시하는 종단들을 만들어 싸우는 것을 바라겠어요? 지금까지 벌어진 이 사회상, 교파상, 나라상을 예수님의 후손이 있다면 능멸하고 싶고 생각만 해도 집어 던지고 싶을 거라구요. 그런 말이 맞을 것 같아요, 안 맞을 것 같아요?

「맞습니다. 」예수님을 중심삼은 나라가 이루어졌다면 그 나라는 어떤 나라가 되었겠어요? 하나님이 주목하는 가운데 세계를 넘어서 주목받는 나라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를 하나로 만들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그 예수의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로 만들어야만 했을 거라구요.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끝날에 와 가지고, 오늘날에는 기독교가 휴거니 휴게소니 하는 이런 말을 하고 있다구요. 휴거라고 하던가, 휴게소라고 하던가? (웃음) 휴게소지, 휴게소! 예수님이 가 있는 낙원이 휴게소라구요. 천국에 들어가는 대합실이 휴게소지요. '휴거, 휴거!' 하는데, 휴게소에 갔다가 돌아오면 돌아올 집이 없어질 텐데 어떻게 하나 걱정했더니…. 내가 그랬어요. '그 미친 녀석들, 돌팔이 장사치가 되어 가지고 어디에 가서 떨어질 것이다. 그따위 미친놈들의 말을 믿지 말라!' 한 거예요. 그것을 내가 7월 3일에 선포했습니다.

그들은 나를 미친 사람들 중의 챔피언이라고 말해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웃음) '참, 미친놈! 기독교를 망치고, 교리를 망치고, 하나님을 망치고, 모든 종파를 망친 이단 괴수'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얼마나 이단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생각해 봐요. 천 번 들었을까? 몇 십만 번…? 생각해 보라구요.

전세계의 10억이 넘는 기독교인들 중에서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고, 나를 욕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거 얼마나 불쌍해요? 그렇다고 내가 자기네들의 집에 가서 동냥을 했어요, 밥 한끼를 달라고 하면서 배고픈 사정을 했어요, 길가에 자기들의 가는 길을 막고 '아이구, 예수를 믿지 말라!'고 반대를 했어요?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한 녀석들이 까닭 없이 미워하고 이단으로 몰아치니 하나님이 볼 때 기분이 좋다고 했겠어요, 기분이 나쁘다고 했겠어요?

아무리 내가 이단의 괴수라도, 그렇게 하는 것을 본다면 꼴보기 싫었을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람 하나를 가지고 40년 동안 매일같이 두들겨대고 몰아대니 하나님이 볼 때 잘한다고 했겠어요? 잘하더라도, 못한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말도 세 번 하면 듣기 싫은 법인데, 나쁜 말은 어떻겠어요? 한 번만 해도 듣기 싫겠지요? 그것을 40평생을 걸고 얘기하니, 하나님이 듣기 좋았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구요. 부모 앞에서 자기네 가족도 모르는 사람이 자기의 자식을 그저 매일같이 욕한다고 하면, 그 부모의 기분이 좋겠어요? '야, 너 잘한다. ' 하면서 복받을 자식이라고 하겠어요, '이놈의 망할 자식…. '이라고 하겠어요? 솔직히 말해 봐요! 복받을 자식이라고 그래요? 「망할 자식이라고 합니다. 」 망할 자식이라고 한다구요. 이거 틀림없이 망할 자식입니다.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 보면, 세상만사가 다 그렇게 얄궂고 그릇된 사실이 많다구요. 이렇게 잘난 남자에 대해서 어떻게 이단 괴수라고 욕할 수 있어요? (웃음) 아닙니다. 내가 목이 쉬어서 그렇지, 이만하면 남자로서 상급에 들어가지 하급에는 안 들어간다구요. 키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눈이 조금 작아서 그렇지, 괜찮아요. (웃음) 눈이 작은 것은 먼 데를 보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사진기에도 조리개가 있지요, 조리개? 그렇게 먼 데를 보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의 교주가 되었다구요. 이 눈이 오늘날 선생님을 만든 것이라고 할 때, 나는 이 작은 눈도 지극히 사랑합니다. (웃음)

이렇게 웃고 나니까, 상당히 가까워졌지요?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지만 몇 말씀 들으면서 '하하하, 히히히…!' 하면서 웃고 나니까 수평이 되는 거예요, 수평이. 그래서 말씀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잘못된 기독교의 가르침

이렇게 볼 때 오늘날 기성교인들이 예수님이 온다는 하늘을 보고 싶어 해야 되겠어요, 예수님의 나라 보기를 원해야 되겠어요? 예수님이 죽지 않고 일족을 이루어 세계를 지도할 수 있고,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그런 나라를 이루었다면, 어때요? 하나님이 눈으로 직접 보고 싶었던 것이 어떤 것이었겠어요? 예수님이 혼자 구름 타고 오는 것을 보고 싶었겠어요? 지상에 하나의 나라를 이루어 가지고 만국이 그 명령 앞에 통치를 받는 하늘의 나라가 있다고 한다면, 구름 타고 외톨이로 오는 예수님을 보고 싶었겠어요, 예수님을 중심삼은 그 나라를 보고 싶었겠어요? 「나라를 보고 싶었을 것입니다. 」 틀림없이 나라를 보고 싶어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예수님이 죽어야 되겠어요, 안 죽어야 되겠어요? 「안 죽어야 됩니다. 」 이것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기성교인들에게 그것을 물어 보라구요. 기성교회가 우리를 반대하지요?

가정 방문을 하게 되면 '아이구, 통일교회의 저 거지 패거리들이 왔구나!' 한다구요. 내가 거지같이 입고 다니니까 다 거지 패들인 줄 알고 있어요. 암행어사는 거지 중의 왕거지여야 왕암행어사가 되는 법이에요. 나라가 망하게 되어서 사기꾼이 많고 요사스러운 패가 많아질 때 정보관(情報官)이라는 사람은 그들이 상상할 수 없는 이하의 사람으로 나타나야 돼요. 그래야 모든 것을 뒤적거리더라도 문제되지 않아요. 잘 입고 나서 뒤적거리게 되면 대번에 탄로나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 그렇지만 왕거지의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해도 속에는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높고 귀한 보화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서 있는 선생님이 높고 귀한 보물을 갖고 있을 것 같아요? 「예. 」 아니예요. 선생님은 코가 이렇게 생겼는데, 이건 유대인의 코라구요. 그런 사람은 사기성이 농후해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웃으심)

이렇게 볼 때, 세상에서 생각하는 사람은 알고도 모를 일일 거라구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예수님, 아들을 통해서 나라를 구하는 것이었을 텐데 왜 죽게 내버려두었을까? 기독교의 가르침은 예수가 죽지 않으면 안 되고 그 죽은 피값으로 속죄되어 가지고 천국간다고 하니, 어떻게 그렇게 잔인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예수님이 피를 좋아해요? 하나님이 피를 좋아해요? 피 보기를 좋아하는 하나님이냐 이거예요.

그것이 왜 그러느냐? 유대교를 보면, 제사를 드렸습니다. 양과 소의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속죄의 제물을 드려 왔거든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이런 근본문제를 모두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의 가정을 모셨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나라가 있었으면…. 우리 한국에 그런 예수님이 살아서 2천 년 동안 그 일족이 퍼져 왔다면 예수님하고 사돈이 된 사람이 얼마나 많았겠느냐는 것입니다.

한국에 230여 개의 성(姓)이 있는데, 예수님의 일족이 살아 있다면 230개의 성 전체에서 예수님하고 사돈이 되지 않은 성씨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을 것입니다. 」 있을지도 모른다구요. 그러나 대체로 생각할 때 없다는 말이 그럴듯한 대답이에요. 2천 년 동안 이어져 나왔으니, 예수님의 사돈이 있을 수 있는 거라구요. 예수님의 사돈이 되었다면 예수님 일족의 한 패가 되었을 게 틀림없어요. 그랬으면 이 인류 전체가,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기독교 없이도 기독교가 믿고 이루려는 이상적인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기반을 세웠을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이것은 이치에 맞는 말이라구요.

그러면 왜 예수가 죽어야만 되느냐 이거예요. 죽는 것이 당연하다면, 왜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싸움판으로 만들어 놓았느냐? 기독교가 지금 형편없다구요. 지금 미국에 가 보면 예수를 믿는 패들이나 성당에 매일같이 나오는 패들은 공동묘지에 들어가기 위해서 수속하기 위한 늙은 사람들밖에 없습니다. 젊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도 통일교회에는 젊은 사람들이 찾아온다구요.

어느 누가 갖지 못한 보화를 갖고 있는 통일교인들

그래, 공동묘지의 문 앞에서 '나, 갈 준비 합니다. 하나님, 나 잘 데려가 주소!' 하고 기도하는 패들하고 통일교회의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왔습니다. ' 하는 패들을 하나님이 보고 듣게 될 때 누구를 좋아할 것 같아요? 「젊은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 젊은 사람…? 젊은 사람들이라고 막 좋아해요? 통일교회의 젊은 사람들을 보게 되면 복장도 초라하고 거지 사촌같이 생겼지만, 그 속에는 어느 누가 갖지 못한 보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상희, 한번 일어서 봐요! 일어서 봐! 이리 나오라구! 이 여자의 얼굴을 보니까 흑인 사촌이에요, 아니예요? (웃음) 물어 보잖아! 틀림없이, 흑인 사촌쯤 되어 보인다구요. 한국 사람 같아요, 스페인계의 어떤 나라에서 날아온 사람 같아요? 여자로 볼 때, 뭐 볼 만한 것이 있어요? (웃음) 거리에 나가서 시장에서 화장품 장사를 하는 여자들과 비교하게 된다면, 그들은 대학교의 패들이고 이 사람은 국민학교의 패밖에 못 돼요. 여자로서 볼 때는 그렇다구요. 그렇지만 대학을 나오고 석사 코스를 밟아서 영어 선생도 하고, 히브리어 선생도 하고, 라틴어 선생도 하고 그랬다구요. 그래도 누가 알아 줘요?

누가 알아 주기나 하나?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웃음)

보기에는 저렇게 아무것도 아닌데…. 나도 요즘에야 알았어요. 어쩌다가 한마디를 물어 봤더니, 문가라고 하길래 '문가가 저렇게 생긴 종자가 없는데…? ' 했다구요. (웃음) 문가 중에 저런 얼굴을 한 사람은 처음 봤다구요. 별종이라고 생각하면서 궁금해서 물어 보니까, 그 역사가 대단하더라구요. 지금도 그저 앉아 가지고 천하를 바라보고, 영계를 다 통하고, 누구 누구가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을 훤히 다 들여다보고 살고 있더라구요.

이 남자는 왜 또 이렇게 쳐다보나, 도둑놈같이? (웃음) 남자는 도둑놈이에요, 도둑놈! 그래, 길가에서 만나면 인사 한번 해줄까 봐서…? 「제가 인사를 드리려고 합니다. 」 어이구, 참 고마운 말씀이구만! (웃음)

그러니까 그 속은 누가 모르는 거예요. 여러분도 강 속장(屬長)을 알지요, 강 속장? 이 사람이 강 속장의 둘째 딸이라구요. 강 속장은 통일교를 믿던 권사님인데, 기성교회의 속장이었어요. 기성교회에서 속장을 했던 사람이 통일교회에서 가짜 속장의 노릇을 하다가 영계에 갔다구요. 이 사람이 영계에 간 어머니하고 지금 같이 살고 있습니다. 딱, 세상과 같아요. 그것을 보면, 남편이 죽더라도 죽은 것이 하나도 서러울 것이 없겠어요. 다 그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는 표리(表裏)예요, 표리. 종이 한 장의 차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알기 때문에 그 어머니와 같이 살더라도 아무런 지장이 없는 거라구요. 이용당하지도 않고, 또 이용하지도 않는 것입니다. 돈이 없어서 혼자 염려하고 있으면 '왜 그래? 너 돈이 필요하구나!'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래요!' 하면, 돈도 갖다 주고 그런다는 거예요. 어디에 전도를 나가든가 자기의 책임을 하기 위하여 나가서 활동하게 될 때 뜻대로 안 되면, 어머니가 나타나서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되잖아!' 하고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잘못 가르쳐 주겠어요? 그렇게 하면 만사가 형통이라구요. 그거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교인들의 절반은 도깨비가 되어 있다 이거예요. 도깨비 알아요? 「예. 」 절반은 영계에 있다구요. 미친 사람의 경지에 들어가 있지만 미치지 않고 정상적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 정상적인 기준에서 얼마나 좋고 나쁜지, 미래를 바라볼 줄 안다구요. 그래서 내일은 무엇이 되고 1년 후에는 무엇이 되는 것을 알고, 통일교회가 10년 후에는 무엇이 된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아는 것이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 알긴 아누만!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강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우습게 알지만 통일교회의 사람들을 잡아다가 자기의 소유로 만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의 사람들은 여기에 와서 내 말씀을 일주일만 들으면 팽 돌아가요. 팽 돌아간다구요. 암만 똑똑한 사람이라도 원리 내용의 깊이를 모릅니다. 여러분도 아직까지 전부 다 모른다구요. 깊은 내용은 뭐든지 새로 듣는 말이요, 그말을 듣고 보면 이치에 맞는 말이기 때문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간다구요. 돌아간다는 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머리가 돌아가면 어떻게 돼요? 미치광이가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미치광이가 되는 것입니다.

복귀섭리는 하나님과 동고동락할 수 있는 자리를 찾자는 것

타락이 뭐냐 하면 돌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거꾸로 돈 것이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말씀을 들으면 바로 돈다는 거예요. 바로 도니까, 정상적으로 되어서 하나님을 모르던 사람이 하나님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을 보지 못하던 사람이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나 혼자 외롭게 산 줄 알았더니 하나님이 부모와 같이 되어서 나를 지켜 주는 거예요. 같이 살 수 있는 그런 놀라운 자리에 내가 있다고 생각할 때 행복해요, 불행해요? 「행복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찾기를 원했고, 세우기를 원했던 세상은 그와 같이 하나님이 언제나 같이 살 수 있고 같이 동행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집이나 어디나 가고 싶은 데 갈 수 있고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대로 찾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를 원했던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따라갈 수 있는 길을 다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움직여야 할 텐데, 고장이 났다는 거예요.

그래서 누가 따라다니느냐 하면, 사탄이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사탄의 사랑과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그 사랑과 생명과 혈통은 하나님과 절대 관계가 없습니다. 그것은 지옥과 관계된 거라구요. 내려가고 떨어지는 길과 관계가 있고, 올라가는 하늘나라와는 관계가 없는 인간이 되었다구요. 하늘나라의 왕 중의 왕인 하나님이 사람을 따라갈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예수님을 메시아요, 구세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구세주로 왔는데, 구세주로 와서 무엇을 하느냐? 예수님의 뒤에는 하나님이 어디나 따라갈 수 있는 거예요. 예수님이 가는 데는 어디나 갈 수 있고, 예수님이 오는 데는 어디나 올 수 있고, 예수님이 사는 데는 하나님도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대표자가 구세주요, 메시아입니다.

예수를 보낸 것은 예수를 믿는 집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가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를 믿고 예수와 하나되고 예수의 사랑과 일체가 되면 하나님이 들어갈 수 없었던 그런 집도 하나님이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게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살 수 없었던 집인데, 거기에 가 살 수 있는 집이 되는 거예요. 이것을 위한 것이 구원섭리입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요, 재창조섭리는 이상을 완성하는 섭리예요. 본래, 이상을 완성한 그 자리는 하나님과 동고 동락할 수 있는 자리라구요. 이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과 동고 동락해요, 못 해요?

「못 합니다. 」 문상희가 자기의 어머니하고 같이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하고 동고 동락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영적으로 여러분도 선생님을 가끔씩 보지요, 어머니하고?

와 가지고 가르쳐 주고 그런다 이거예요. 그것이 통일교회의 특권입니다. 기성교회나 다른 어떤 종교도 그런 자리에 들어가려면 40년 이상 정성을 들여야 될 것인데…. 통일교회의 원리말씀에는 4년 이내, 4개월 이내, 4일 이내에도 그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다구요. 그것이 거짓된 길이어서 그렇겠어요, 참된 길이어서 그렇겠어요? 「참된 길이어서 그렇습니다. 」 나도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판단하라구요.

선생님이 오늘날 40여 년 동안 세계에서 한 일이 참 많아요. 굉장한 일들을 했지요. 못나서 굉장한 일을 했어요, 잘나서 굉장한 일을 했어요? 「잘나셨기 때문에 하셨습니다. 」 세상에 나보다 잘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노대통령이 나보다 잘났어요, 못났어요? 「못났습니다. 」 자기 나라의 대통령에게 그런 실례가 어디에 있어요? (웃음) 못쓴다구요! 미국 대통령이 나보다 잘났어요, 못났어요? 「못났습니다. 」 잘못 배웠다, 이 쌍것들아! (웃음) 이런 때는 욕을 해도 실례가 아니라구요.

미국 대통령이라고 하면 세상에서 제일로 알고, 그 명령에는 천하가 왔다갔다하고, 군대를 동원하면 세계를 밀어 치우고 인류를 일시에 멸망시킬 수 있는 그런 힘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그런 양반이 문총재, 따라지 같은 사람, 여기에 한국에 와 가지고도 정치가들한테 몰려도 죽은 모양으로 말도 할 줄 모르는 그런 사나이, 입이 있어도 말할 줄 모르고 귀가 있어도 들을 줄 모르고 눈이 있어도 보지를 못하고 냄새가 풍겨도 냄새 맡을 줄 모르는 그런 바보 천치보다 못하겠어요?

선생님은 원수를 잊어버리는 데 챔피언

보라구요. 선생님이 일본 제국주의 시대에는 일본의 감옥에 가 살았다구요. 감옥생활을 한 것이 무슨 칭찬거리예요? 그 나라에 복잡한 소문이 나 가지고 '잡아라!' 이러면서 불쑥 잡으러 오고 그랬다구요. 그래서 감옥에 집어 넣고 '아이구, 이제 됐다!' 했지만, 감옥에 들어가서 영원히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또, 이북에 가서 어디에 갔어요? 감옥에 갔습니다. 이남에 내려와서 어디에 갔어요? 서대문 형무소에 갔다구요. 미국에 가서는 어디에 갔어요? 댄버리 교도소에 갔어요. 소련에 가서는 어디에 갔어요? 「크레믈린에 가셨습니다. 」 크레믈린 감옥에 들어갈 뻔했다 이거예요. (웃음) 거기는 측정하는 측정기사가 줄을 서 있어 가지고 문총재가 자기의 나라, 자기의 세계에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 집어 넣고 싶어도 감옥에 못 집어 넣고 문선생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의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게 될 때 공산당 패들이 자유세계의 어떤 민족, 어떤 국가의 어떤 지도자보다도 훌륭하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3년 전에 소련이 우리 통일교회를 얼마나 무서워했어요? 대답해 봐요. 얼마나 무서워했어요? 한때는 '아이구, 쏴 죽일 녀석!' 그렇게 생각하던 녀석들이 3년도 안 된 지금에 와서는 문총재를 놓으려야 놓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국회로부터 해서 전국민이 선생님이 없으면 안 된다는 자리에 들어왔다구요. 「아멘! (어느 식구)」 가만 있거라, 이 쌍거야! 저러니까 욕먹지! 나 저녁도 안 먹었다구! 기운 빼지 말라구! (웃음) '아멘!' 해도 누가 화답을 해 주나? 저러니까 미쳤다고 그러지! 욕먹을 만하구만, 욕을 얻어먹을 만해!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잘했다, 잘했다!' 하는 거라구! 저런 사람에 대해서 이단이라고 그러지, 어떻게 안 그러겠어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고 기성교회도 잘했다고 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욕먹어도 잊어버리고, 매 맞고도 잊어버리고, 원수가 있어도 잊어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잊어버리는 데 챔피언 노릇을 하다 보니, 그 잊어버리는 것을 전부 다 누가 주워서 기억하느냐? 하나님이 주워 가지고 기억해 준다 이거예요.

이러는 수가 있어요. 원수 같은 감정을 다 잊어버리고 나니까, 내가 잊어버린 그 모든 사연과 사건과 사람을 전부 다 하나님이 가슴 속에 아로새겨서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요놈의 자식! 너, 문총재 이상 훌륭하게 되나 어디 보자!' 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지옥가면 너희들은 틀림없이 천국에 간다고 보지만, 반대로 문총재가 천국가면 너희들은 틀림없이 지옥간다. ' 이거예요.

내가 지옥갈 수 있는 내용을 가르쳐 주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여기에 한 녀석이라도 있어요? 「없습니다. 」 전부가 기독교의 목사, 교황이 가는 이상의 천국에 간다고 자신을 갖고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 축복가정은 예수님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못하다고 생각해요? 「낫다고 생각합니다. 」 요사스러운지고! (웃음)

예수님이 남자요, 여자요? 「남자입니다. 」 남자로 태어났다가 여자를 못 만나 보고 간 남자는 승리의 영광과 찬양을 할 수 있는 남자일지어다, 아멘! 「노멘!」 아멘이에요, 뭐예요? 「노멘!」 그래요. 노멘입니다. (웃음) 대답을 잘했다구요. 어디, 한번 더 해봐요! 「노멘!」 노멘, 노멘은 사람이 아니다 그말이라구요. '아멘' 하게 되면, 넘버 원 사람이다 이거예요. 에이 멘(A men)이니 넘버 원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예수님 개인을 만나 살고 싶어요, 예수님의 가정을 만나 살고 싶어요? 「가정을 만나서 살고 싶습니다. 」 예수님의 나라에 가서 살고 싶어요, 예수님의 집에 가서 살고 싶어요?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 이것은 물어 볼 것도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예수님의 한이 무엇이냐? 남자가 '당신…!' 하고 부르는 사람이 누구예요? 아내예요, 아내. '색시' 할 때, '색'은 무슨 자를 쓰느냐 하면 수색, 비색이 있지요? '색깔 색(色)' 자예요. '시'는 씨입니다. (웃음) 왜 웃어, 이 녀석아? 색깔 색, '색' 하게 되면,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사랑의 씨를 갖고 있는 것이 아내다 이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의 입으로 '당신, 색시님!'이라고 한번 불러 봤어요, 못 불러 봤어요? 「못 불러 봤습니다. 」 그러니 행복한 예수님이에요, 불행한 예수님이에요? 「불행한 예수님입니다. 」

욕은 교육하기 위한 재료로 하는 것

여자들 천 사람, 만 사람을 모아 놓고 물어 보더라도 한 사람도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을 찾아 보지 못했습니다. 또, 남자한테 물어 봐도 행복하다고 하는 남자를 만나 보지 못했습니다. 홀애비로 살고 싶다는 남자가 있어요?

손 들어 봐요! 그런 놈이 있으면 손을 잘라버리라구! (웃음) 그럴 때는 욕이 아니라 벼락을 맞으라고 해도 실례가 아니예요, 그런 사람이 없으니까.

그럴 때 농담삼아 욕한 것이 통일교회의 문교주는 욕 잘하는 챔피언이라고 세계적으로 소문이 났더라구요. 왜 그런 말을 하느냐? 교육하기 위한 재료로 하는 거예요. 교육하기 위해서 자극적이고 잊지 못할 이야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죽어라!' 이렇게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경상도 말로 반가운 사람을 만나면 '야, 문둥아!' 합니다. (웃음) 그거 욕이에요, 뭐예요? 「반가워서 하는 말입니다. 」 반가워서 하는 건 욕이 아니예요, 칭찬이지! 좋아서 못 살겠다는 이야기라구요.

이러한 모든 사연을 알고 보니, 그런 곡절의 모든 사실을 알고 보니 어때요? '잊고 못 살겠다. ' 할 때, '야, 간나야! 이놈의 자식아!' 하는 거예요. 반가울 때 그렇게 말을 하면 어때요? 형님 되는 사람이 동생한테 처음 만나 가지고 '야, 이 자식아!' 하면서 왜 이제야 나타났느냐고 주먹으로 때리고, 발길로 차고…. 그것을 차더라도 실례가 아니예요. 그것이 어딘지 나는 모르겠다구요. (웃음) 그랬다고 해서 실례예요, 실례가 아니예요? 너무 가까우니까, '야, 이놈의 자식아! 어디에 갔었어? '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엄마 아빠도 그렇잖아요? 그런 말을 들어 봤지요? '이놈의 자식아, 저녁 늦게…! 밤새껏 어디를 싸돌아 다녔어, 이놈의 자식아? ' 하는 그게 사랑해서 그러는 거예요, 죽으라고 그러는 거예요? 「사랑해서 그러는 겁니다. 」 사랑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듣는 내용에 따라서 천태 만상으로 말의 갈래가 달라지는 것인데, 문총재가 욕을 잘한다고 소문이 나니 얼마나 섭섭한지 모르겠다구요. (웃음)

밤에 생각해도 억울하고, 낮에 생각해도 억울하고, 아침 점심 저녁 일생토록 생각해도 억울한 일이에요. 이거 누가 벗겨 줄 거예요? 나는 그런 의미로 말했는데, 이걸 나쁜 결과로 선전한 것은 통일교회의 패들, 듣는 사람들의 책임이라구! 여기에 온 패들 가운데도 그럴 수 있는 패가 있는지 모르지요.

이렇게 말하다 보니까 상당히 가까워졌지요? 「예. 」여기의 여성 선생님들! 눈을 요렇게 부처님같이 감고, 바라보지 않는 여자들은 이상한 여자입니다. (웃음) 그렇게 보면 좋겠어요? 눈을 똑바로 뜨고 바라보라구요. 선생님이 말할 때는 눈을 맞추고 박자를 맞춰 가지고 화동하면서 들을지어다! 어떤 것이 보기 좋아요? 눈을 감고 부처님같이 이렇게 듣는 사람이 좋아요, 화동하면서 웃고 듣는 사람이 좋아요? 「웃고 듣는 사람이 좋습니다. 」 유치원생한테 물어 보아도 백점 맞을 대답을 여기에 있는 여자들은 하나도 모릅니다. 세상을 너무나 골똘히 생각하면 머리에 스트레스가 쌓여 가지고 말하는 것을 알아듣지 못하고 딴 대답 하고 그런다구요. 여기에 그런 여자들은 없지요? 「예. 」 여자들이 참 많네! 이거 다 뉘집 색시들이야? (웃음)

그래, 몇 시예요? 벌써 9시가 되어 오는데…. 여자들이 여기에 왔으니 저녁밥을 혼자 먹게 된 그 남편이 외롭겠어요, 즐겁겠어요? 한번 생각해 봐요.

즐겁겠어요, 외롭겠어요? 「외롭습니다. 」 얼마나 외로울까? 한 번 생각하면 요만큼 외롭고, 두 번 생각하면 이마만큼 외롭고, 자꾸 생각해서 열 번 이상 생각하면 그다음에는 욕이 나가는 것입니다. '그놈의 간나, 누구한테 미쳐서 갔느냐!' 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되면 '여편네를 미치게 한 그놈의 자식, 벼락을 맞아라! 내 총을 가져다 한방에 해치우면 좋겠다. '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욕먹게 한 것은 여러분의 여자들이지, 남자들은 그렇게 욕먹게 안 했다구요.

통일교회에 미쳐 가지고 그러고 다닌다고 내가 욕을 얼마나 얻어먹었어요? 내가 미쳤어요, 여자들이 미쳤어요? 여자들이 미쳤지요. 이 여자들이 요사스러운 패이기 때문에 내가 경고한다구요. 선생님이 말해도 웃지 않고 부처님같이…. (웃음)

여자가 사랑으로 망쳤으니 참사랑의 여인을 창조해야

누가 예수님의 나라에 산다고 해보자구요. 그 나라의 제일 높은 자리에 앉아서 예수님이 칠팔십 되어 가지고 늙어서 지팡이를 짚고 올 때 '여보, 노인장!' 하고 부르면, '왜 그러시오? ' 하면서 대답하겠지요? 「예. 」 '당신, 국수 먹고 싶지 않아요? ' 그러면, 점심때가 되었다면 먹고 싶다고 하겠어요, 안 먹고 싶다고 하겠어요? 「먹고 싶다고 합니다. 」 틀림없이 그럴 거라구요. 그때 '내가 사 줄게, 따라오소!' 한다면, 여자의 얼굴이야 못생겼든 잘생겼든 상관없이 잘난 예수가 지팡이를 짚고 따라갈 것이 인정지사다 이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 맞다구요. 잘난 사람만 좋아하는 예수님이 아니라 국수 한 그릇에도 팔려갈 수 있는, 사정이 통하는 예수님이었을 거라구요.

여기의 문총재는 어때요? 배가 고픈데, 그런 아줌마가 있다고 해보자구요.

중국요리 중에서 제일 싼 게 뭐인가? 「짜장면입니다. 」 짜장면! 짜장면을 먹게 되면 입술에 짜장이 묻긴 해도 먹어 보고 맛있으니까 '아이구, 선생님을 간절히 생각했습니다. 뼈가 울고, 살이 울 듯이…. 선생님에게 주고 싶어서 죽을 뻔했는데, 요렇게 길가에서 선생님을 만나고 보니 정말 기쁩니다. 제가 짜장면 한 그릇을 대접하고 싶은데, 점심때도 되었으니 어떻습니까? 저와 같이 한번 가서 드시지 않겠습니까? '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해요? '그러면 그러자!' 해서 둘이 나가 가지고 짜장면을 같이 먹었다고 해서 그게 죄예요?

「아닙니다. 」 그 남편이 보면 어떻게 되겠어요? 도끼를 가지고 와서 모가지를 치려고 그럴 거라구요. 그런 일이 비일비재했다구요.

보라구요. 여자들이 통일교회의 선생님한테 다 미쳤어요. 미치는 거예요.

자꾸 보고 싶으니까 미치겠지요. 알고 보면, 안 보고 싶을 수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가지 말라는 것이 옳은 말이에요. 여자가 연애결혼을 해 가지고 부처끼리 와서 원리말씀을 듣고는 대번에 그 남편이 쌍두사로 보인다구요. 쌍두사 알아요? 대가리가 둘인 뱀으로 보이는 거예요. 회사에 가려고 문 열고 나갈 때는 남편이 되어 갔다가 돌아올 때는 쌍두사가 가방을 들고 들어오는 거예요.

밤에 잘 때는 몸뚱이를 감고 이런다구요. 아래 위로 기어 들어와서 이러고, 그 몸뚱이는 쌍다리로 감고 이러는 것입니다. 그러니 살 수 있어요? 악,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거짓말이 아닙니다. 있었던 일을 사실대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내가 이야기하라면 하루종일, 뭐 일년 동안이라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료가 있다구요. 여자들이 그런 말을 얼마나 듣고 싶겠어요?

그러고 나서 부부생활을 하면 하혈을 해요. 틀림없이 하혈을 하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가르쳐 주겠어요? 자기 남편한테 이야기하겠어요, 자기 부모한테 이야기하겠어요, 친구한테 이야기하겠어요? 얘기하면, 미쳤다고 하고 세상에 그런 요사스러운 것이 있을 수 있느냐고 그런다구요.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 그런 것을 얘기할 수 있어요? 있을 수 없는 그런 말을 하니, 미쳤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영락없이 그렇다구요.

세상에서 암만 고민해도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한테밖에 그런 이야기를 할 사람이 없어서 찾아와서 얘기하면, 선생님이 이러이러하라고 코치를 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면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이것이 요렇게 된다고 하고 딱 가르쳐 주면 그대로 되거든! 자기가 모르는 사실이 그대로 되니까 선생님이 훌륭한 사람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됩니다. 」 된다구요. 그러면 '네 남편을 잡아서 그 고기를 삶아 와라!' 하더라도 그럴 수 있게끔 돼요. 정말입니다.

어머니를 찾아내야 됩니다, 어머니. 요사스러운 사랑으로 말미암아 망쳤기 때문에 요사스러운 사랑 가운데서 참사랑의 여인을 창조해 내야 합니다.

그것이 아담이 주관성을 전도(顚倒)했던 것을 복귀하는 길이라는 거예요. 그건 모르지요? 여기의 통일교인들은 몽시 가운데서 선생님을 많이 보지요?

그런 사람은 손 들어 봐요! 80퍼센트 이상은 다 볼 거예요. 다 가르쳐 줘요.

어려운 문제가 걸리면 반드시 가르쳐 준다구요. 땅 위의 생활 가운데 하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영광의 자리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신부를 만나 가정을 이뤄야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어디를 가게 되든가, 어디에 가서 전도하더라도 밤에는 철야 기도를 많이 했지요? 예수님 자신도 밤을 새워 철야 기도를 해야 공중에 올라가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횡적인 세계가 아니예요. 공중 권세는 사탄이 가졌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공중을 격파해야 된다구요. 정성을 들여 불기둥같이 솟구쳐서 사탄세계의 공중에 구멍을 뚫어놓고 하나님을 위하는 마음이 사무쳐 간절히 '아버지!' 하고 부르면, 그 소리에 하나님이 찾아 나오고 자기는 하나님에게 올라가 가지고 둘이 공중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본래 인간의 이상적인 상봉의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땅에서 만나야 된다구요. 성경에서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 것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했다구요. 그렇지요? 땅이 중요해요, 땅이. 그래 가지고 횡적인 세계에서 부모를 모셔야 하는 거예요. 동서 사방으로 왔다갔다하면서 어디에 갔다가도 부모님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멀리 갔다가도 부모님을 찾아오지요?

우리 축복가정이 예수님의 가정보다 못해요, 나아요? 「낫습니다. 」 (웃음)

예수님이 2천 년 동안 기다린 것이 뭐냐? 신랑 신부의 혼인 잔치를 하기 위해서 2천 년 동안 낙원에서 기다린 것입니다. 낙원은 천국이 아니예요. 하늘나라의 대합실이라구요.

이 땅 위에 태어나서 천국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완성한 남성 여성으로서 가정생활을 하고 아들딸을 낳고 살다가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 내적인 가치는 하늘나라 왕자의 자격과 왕녀의 자격으로서 하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아들딸이요,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늘의 황족으로 살다가, 그 갖춘 가정을 남기고 갈 때 그 가정과 더불어 영계에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런 말이 멋진 말이지요.

그런데 죄를 짓고도 예수를 믿고 피의 공로로써 천국가겠다구? 그런 도둑놈들이 어디에 있어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잘 믿던 목사들이 어떻게 되었나! 거꾸로 꿰어져 달려 있다구요. 입만 살아 있습니다. 하나님을 얘기하지만, 하나님을 봤어요? 하나님을 알았어요? 성경을 통한 하나님은 알았지만, 마음과 인격을 중심삼은 하나님은 몰랐다는 거예요.

성경을 통해서는 관계를 맺지만 성경이 없으면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거라구요. 천국에 가서도 성경을 가지고 살겠어요?

여자들은 시집가기 전에 남자의 사진을 보게 되면 어느 사람이나 다 '내 신랑이 되면 좋겠다. ' 하고 생각한다구요. 여자들! 그래요, 안 그래요? 간사스러운 여자들…. 제일 좋은 사진은 보자기에 싸든가, 보따리에 싸든가 해서 가지고 있는 거예요. 나는 누나들이 많기 때문에 그걸 많이 봤다구요. 남자 영화배우의 사진들을 딱…. (웃음) 여러분도 다 그랬을 텐데, 웃긴 왜 웃어요? 그게 사실 아니야? 여자란 동물은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안 그러면 그건 전부 다 반네미입니다. 병신이에요, 병신. 그러는 것이 정상적이라는 겁니다.

또, 남자는 여자 배우들의 사진, 가슴이 드러난 나체 사진을 붙여 놓고 그걸 보면서 히히히 한다구요. (웃음) 그것이 정상적인 것입니다. 나쁜 것이 아니예요. 그것이 나쁘다면 어떻게 남자 여자가 같이 살 수 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것을 보고 사는 거예요. 그것을 만지면서 살고, 그것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요? (웃음) 왜 웃어요? 교주님이 그런 얘기를 한다고….

내가 진짜 교주님이기 때문에 똑똑히 가르치는 거예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그것이 잘못되게 되면 가정이 왱가당댕가당하는 거라구요. 할머니도 거꾸로 되고 할아버지도 상투를 잘리는 놀음이 벌어지고, 별의별 야단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왱가당댕가당해요, 안 해요? '나 죽여라, 이놈의 영감!' '이놈의 간나야…!' 하고 두들겨 패고, 수염을 붙들고 발길로 차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요? 그것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요? 「예. 」 그것이 무엇인지 알긴 아누만, 난 모르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그것을 붙들고 삽니다. 임자네들도 그것을 붙들고 살잖아요? 그거 못 붙들고 살면 과부라고 하고 홀애비라고 하면서 불쌍한 사람이라고 그래요, 안 그래요? 그것이 사실이에요, 아니예요? 나는 사실 아닌데, 여러분은…? 「사실입니다. 」 아니라구요. 아니예요. (웃음)

예수님은 남자인데 남자의 마음을 갖춘 예수님이겠어요, 중성 남자겠어요? 그 남자에게 남자의 것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남자니까 남자 같은 것이 있을 거라구요. 그런 남자인데, 이쁜 여자가 있으면 결혼하고 한번 살아 봤으면 하는 생각을 예수님이 했다고 해서 하나님 앞에 벌을 받겠어요? 그런 생각을 안 하는 예수님이 되기를 하나님이 바라겠어요? 이 세상에 어느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이 서른이 넘어 가지고도 장가갈 생각을 하지 못하는 아들을 바라겠어요? 그 아들을 바라보는 어머니 아버지가 '할렐루야, 아멘!' 해요? 이것은 지옥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예수님도. 예수님의 상대 될 수 있는 여자가 없어서 결혼을 못 한 거라구요. 안 그래요? 예수님이 상대가 있어 가지고 결혼했으면 애기를 낳았겠어요, 못 낳았겠어요? 「낳았습니다. 」 예수님이…? (웃음) 그렇게 결혼해서 애기를 낳았으면 신랑이 또다시 신부를 찾아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웃음) 다 끝났어요. 웃을 일이 아닙니다. 기독교인들! 문제가 크다구요.

본연의 참된 남자를 대하는 본성의 심정

그런가 안 그런가를 들추어 가지고, 역사적인 배후를 엮어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를 훤히 다 알고 원리를 편성했기 때문에 가르치는 내용이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원리말씀을 들으면 붕 뜨지요? 학교에 갔다 오던 아이도 집에는 가기 싫고 통일교회에만 오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있는 곳이라면 감옥에라도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본향의 모든 것을 대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잃어버린 부모를 찾으려면 오빠를 만나야 되고, 언니를 만나야 되고, 동생을 만나야 돼요. 그렇지요? 누이동생을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혈족을 만나야 된다구요. 하나님, 부모를 잃었으니 부모를 찾아야 할 고아의 신세에 있는 만민이 오빠와 같고 언니와 같고 누나와 같고 동생과 같은 친족이나 혈족이 있게 될 때, 그를 통해 가지고 부모님을 찾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지요? 형제를 그리워해서 찾는 것은 부모님을 만나고 싶기 때문입니다.

본성의 심정을 통하여 보게 될 때,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오빠와 같고 동생과 같을 때는 찾아와서 어머니 아버지의 소식을 알고 싶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싶어하는 거라구요. 그런 사실을 알게 될 때, 쫓아낸다고 해서 쫓겨나겠어요? 옷을 벗기고 곤장을 친다고 해서 도망가겠어요? 죽더라도 못 가는 거예요.

하나님을 몰랐던 지난날이 너무 처량해서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 것입니다. 우리 부모를 찾기 위해서 인류가 얼마나 고달픈 길을 걸어 나왔어요?

역사 이래 지금까지 허덕여 나왔지만, 하나님도 직접적으로 안내할 수 없었습니다. 어떤 소개장을 써 줄 수도 없어요. 그런데 어쩌다 만난 그 오빠를 놓을 수 있겠어요? 죽더라도 못 놓는 것입니다. 나 죽고 너 죽자 한다구요.

그런 사연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와서 진짜 하늘의 사연을 알게 될 때는 죽고 못 사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책임이 있는 것을 알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가는 데는 어디든지 따라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이 있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예. 」 정말이에요? 임자도 그래, 여기, 여자? 「예. 」 이 쌍것들! 나는 남자고 임자는 여잔데…? 아니예요. 여자는 여자고 남자는 남자인데…. 오빠라는 거예요, 오빠. 그렇다구요. 아담이 오빠지요? 해와는 누이동생입니다.

그러면 이 땅의 인간들 앞에 참된 오빠, 참된 형님, 참된 누나, 참된 누이동생이 있느냐?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분을 만났다고 할 때는 붙들고…. 부모님이 하나님의 대신이니 부모의 사정을 알고 싶고, 본향의 사정을 알고 싶은 것입니다. 종주는 그런 길을 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고아 같은 신세의 자리에서 선생님을 만나 보니 딱, 오빠와 같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약혼 상태에까지 간다구요. 아담 해와가 약혼 단계에서 타락했지요? 선생님을 만나면 딱, 약혼한 남편 같은 거예요. 약혼자 같다구요. 사이가 없습니다. 오자마자 자기도 모르게 자기의 허물을 전부 다 보고하고 싶어지는 거예요. '나 요렇게 살았습니다. ' 하고….

진짜 사랑하는 오빠를 만났으면 어떻게 살았는지 보고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만나면 솔직히 다 고백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그것을 제일 싫어해요. 천 사람 만 사람이 전부 다 고백하겠다고 하는데, 그거 듣고 해결 안 해 주면 죄인이 되는 거예요. 그게 짐이 되는 거라구요. 자유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역사는 보통사람들은 모릅니다. 아무리 봐야 모른다구요. 문선생을 보면 그렇게 잘생기지도 않았고, 말하는 것을 보면 되는 대로 무뚝뚝하게 말하고…. 평안도의 말을 쓰고 서울 말은 안 쓰거든! 말하면, 무조건 '쌍것들!'이라고나 하는데 말이에요.

평안도의 말은 '쌍' 자의 말을 안 하면 맛이 안 나요. (웃음) 정말이에요.

알아 보라구요. 평안도에서는 '이 쌍것들!' 하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 쌍이라는 말이 나쁜 것이 아니예요. 둘이 하나되면 '쌍'이라구요. 나는 해석을 그렇게 해요. 어디에 가든지 그놈의 쌍놈의 자식, 쌍놈의 간나, 쌍놈의 에미, 쌍놈의 여편네…. 전부 다 쌍이에요. 왜 그런가 해서 알아 봤더니, 평안도의 사람이 쌍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되더라구요. 그러니 이상경을 찾아가는 데는 넘버 원, 챔피언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안도에서 문총재 같은 쌍이론을 전세계적으로 설파할 수 있는 주인이 탄생한 것이야말로 아멘일지어다! 「아멘. 」 (박수)

천하가 다 내 품에서 녹아나게 되고, 죽었던 사람이 대번에 뛰쳐나오고, 요사스러운 일이 벌어져서 광명의 빛이 암흑세계에 비쳐서 해방의 발걸음으로 갈 수 있게 만들어 줄지어다! 「아멘. 」

신부 종교는 신랑 한 분을 맞기 위한 것

오늘 내가 뭐 교육이고 무엇이고 다 했다구요. 교육은 간단합니다. 예수님을 잘 알고, 그와 친구가 될 수 있고, 그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것이 섭리의 뜻이라는 겁니다. 선생님이 재림주라고 선포했지요? 「예. 」 재림주가 요렇게 생길 줄 꿈에나 생각해 봤어요? (웃음) 선생님이 재림주를 선포해 가지고 무슨 이익이 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익이 하나도 없어요.

보라구요. 기성교회의 교인들의 눈이 요렇게 붉어져 가지고 잡아먹으려고 한다구요. '저놈의 자식, 오늘중으로 벼락을 맞아라!' 하는 거예요. 전부 다 입을 모아 가지고 욕설을 퍼붓는 줄 알면서도 왜 그런 말을 해요? '이제 선생님이 일흔세 살이 되었으니 조금 참다가 한 10년 지나서 저나라에 가면 될 텐데, 왜 저렇게 미욱할까? ' 그렇게 생각하지요? 그러나 아닙니다.

지금 이 나라에 무슨 기간이 돌아와요? 「선거 기간이 돌아옵니다. 」 선거 기간이 돼요. 그 선거 기간에 대통령을 뽑지요? 「예. 」 대통령을 선출했다고 해서 그날로 대통령이 돼요? 전부 다 안팎을 갖추어 내각을 구성해 가지고 선임자로부터 잘 상속받아서 그 모든 부속 단체가 거기에 화합할 수 있게 한 다음에 대통령을 선포해야만 행사할 수 있고, 모든 가지를 잡아서 지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이제는 내가 다 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다 했다구요. 엊그제도 얘기했지만, 40년 동안 누구도 모르게 혼자 기도한 것이 7개국을 위한 기도였습니다. 한국·일본·미국·독일·영국·불란서·이태리, 이것은 꿈에 이야기해도 나오는 거예요. 아침이면 아침 대로, 점심이면 점심 대로, 저녁이면 저녁 대로 기도를 한다구요. 잠자리에 들고 깰 적마다 기도하면서 어떻게 해야 이 7개국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가를 고심한다구요.

2차대전 직후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기독교는 신부 종교입니다. 신부 종교예요. 그 외에는 천사장의 종교입니다. 3대 종교는 3대 천사장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신부 종교가 6천 년 동안 준비한 것은 신랑 한 분을 맞기 위한 거예요, 몇 분을 맞기 위한 거예요? 「한 분입니다. 」 신랑 한 분을 맞기 위한 것인데, 신랑의 자격을 성경을 봐서는 모릅니다.

신랑 가운데는 나쁜 신랑도 있다구요. 좋은 신랑도 있고 못된 신랑도 있어요. 죽이지 못해서 사는 신랑도 있다구요. 그 중에서 어떤 신랑, 무슨 신랑을 맞을 것이냐? 돈만 아는 신랑을 모시고 살고 싶어요? 깍쟁이 같아서, 저녁 때 시장에 가는데 채소값 한푼 주면서 주머니에 넣었다 꺼내고 넣었다 꺼내고…. 세 번 넣었다 꺼내고, 일곱 번 넣었다가 마지못해 주게 된다면 그 아내의 가슴이 타겠어요, 안 타겠어요? 그런 남편, 돈만 사랑하는 남편을 얻어 보라구요. 거지새끼가 차라리 더 낫다고 할 것입니다.

아내가 제일 원하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은 남편

그럼, 어떤 신랑을 원해요? 돈도 필요 없습니다. 우리 신랑은 대학교를 나왔지, 외교관이지, 대통령 비서실장이지, 대통령의 후계자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놈의 자식, 만사가 낙제꽝입니다. 들어와서 술 먹고 여편네 패기를 개 잡듯 하고 욕이나 하는데, 대통령이면 뭘 해요? 글방에서 공부를 못해 가지고 아침부터 초달(楚撻)을 맞던 식으로 천대하는데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런 사람인데, 암만 대통령이면 뭘 해요? 빙산이에요, 빙산. 빙산에 붙어 살고 싶어요, 아무것도 없더라도 아지랑이가 오르는 봄동산에서 낮잠 자는 남편 옆에 가 살고 싶어요? 여자님들, 어때요? (웃음) 빙산에 가서 살고 싶어요? 못생겼더라도 김삿갓 모양으로…. 김삿갓 노래가 있지요? 봄빛에 취해서 잠자는 그런 남편 옆에 가서 하룻밤이라도 살고 싶어요, 천년 만년 그대로인 만년빙, 만년설이 되어 있는 데 가서 살고 싶어요? 암만 만지고 쓸어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식도 필요 없습니다. 권력도 필요 없습니다. 세계를 호령하는 권력, 그것을 가지고 뭘 해요? 다 필요 없습니다. 그러면 여자가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이 뭐냐? 꿈 가운데서도 노래를 부르면서 '당신의 사랑이 아니면 안 되겠습니다. ' 할 수 있는 그런 남편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맞아요? 「예. 」 그래서 문학이 필요하고 시가 필요한 거예요. 또, 노래가 필요한 거라구요.

노래 가운데 당신이란 소리, 사랑이란 소리를 하지 않으면 노래의 맛이 안 나지요? 그것은 처녀도 좋아하고, 할머니가 들어도 그렇고, 남자가 들어도 그렇고 봄에 들으나 여름에 들으나 가을에 들으나, 춘하추동 계절을 넘어서 부르더라도 사랑의 노래는 나쁘지 않을싸!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제일 원하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은 남편이라는 것입니다.

밤에도 내 사랑, 낮에도 내 사랑, 그다음에 산꼭대기에 혼자 올라가 앉아도 내 사랑이라는 거예요. 저 굴속까지, 천리 만리 탄광에 들어가 있어도 잊을 수 없는 내 사랑이라구요. 거기에서 님을 생각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도시락을 먹더라도 그 여자는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비참한 그런 갱, 혹은 굴에 들어가서 꼬인 다리로 앉아서…. 얼굴은 얼마나 새까맣겠어요? 젓가락을 척 집어서 님을 그리워하면서 도시락을 맛있게 먹는 여자는 불행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그런 노래가 있지요? 남자가 잘나면 뭘하느냐 이거예요. 잘나야 남자냐, 메주덩이 같더라도 사랑을 가진 남자가 제일 넘버 원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노래가 있지요? 여자는 사랑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또, 여자를 사랑하는 사람도 역시 사랑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그래야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예수님이 당대에 신부를 만나서 허니 문…. 허니 문 알아요? 제주도에 많이 가지요. 당신도 갔더랬어? 갔어, 못 갔어? 「갔습니다. 」 못 갔으면, 내가 비행기표 사 줄게! (웃음) 아, 정말이야! 그렇다고 전부 다 손 들면 곤란하다구! 물어 보는 사람만이야.

그 허니 문을 예수님도 가고 싶다는 거예요. 꽃 피는 동산을 볼 때 꽃노래를 부르고 싶은 거라구요. 대해의 몰아치는 파도를 보게 될 때 사나이의 기분을 가지고 천하의 대 주재자가 되어서 호령하고 싶은 거예요. 그렇지만 그 가운데 사랑이라는 그런 흔적이 없으면 모두 다 삭막한 강산이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에게는 절대적으로 사랑의 대상인 여자가 필요한 것이요, 여자에게는 보기는 싫지만, 멋대가리 없지만 나 같은 남자가 절대 필요할지어다! 「아멘!」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앞에도 절대 상대가 있어야만 되는 것이요, 그 여인 앞에는 예수님이 절대적으로 일생, 영원토록 같이 살 수 있는 남편으로 있어야 된다는 논리는 지극히 타당한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기독교가 믿고 있는 예수관은 근본적으로 틀렸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인은 누가 축복해 주었어요? 「아버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 그 아버님이 무슨 아버님이에요? 「참부모님입니다. 」 참부모, 이름이 다르다구요. 참부모님으로 와서 축복해 준 것입니다.

참사랑을 가지고 오시는 메시아

그러면 오시는 주님, 메시아는 무엇을 갖고 오시느냐? 간단해요. 참사랑을 갖고 옵니다. 여러분은 참사랑이 필요해요? 「예. 」 참사랑이 필요치 않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없다, 없다, 없다! 없다구요. 누구나 다 필요한 것이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할아버지 할머니, 인간의 종지 조상까지 올라가 봐도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조상인 아담 해와도 참사랑이 필요했고, 하나님마저도 참사랑이 필요해요. 왜…? 사랑의 상대가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 혼자 억천만년 이렇게 있는다면 그거 행복한 하나님이에요, 불행한 하나님이에요? 「불행한 하나님입니다. 」 하나님도 남자지요? 하나님은 남성격 주체자라구요. 그러니 혼자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이 기쁘겠어요? 혼자 송알송알 하게 되면 하나님도 미쳤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종이 짜박지 같은 작은 거 하나 가지고라도 '아이구! 어쩌면 이렇게 생각이 간절할까, 요 조그마한 거야? 네게는 모든 것이 들어가 있구나, 하하하!' 할 때 그게 미친 사람이에요, 안 미친 사람이에요? 요건 일푼도 안 된다구요. 먼지알만한 것도 상대로 보고 웃고 노래를 하고, 별의별 희극 비극을 읊는다고 해도 그것은 미친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상대가 없이 혼자서 그럴 때는 첫마디부터 미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상대가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여편네 남편네가 둘이 사는데 남편이 싫다고 한마디를 할 때, 그 싫다고 하는 말 가운데는 좋다는 뜻도 있습니다. 좋기 때문에 꾸중도 하는 겁니다.

이웃 동네의 아주머니한테 '이놈의 간나! 이럴 수 있어, 이 쌍것아!' 하는 그런 남자를 봤어요? 봤어요? 「못 봤습니다. 」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볼 때 없다구요. 절대 없습니다. 그런데 자기 여편네에 대해서는 '이 쌍년아!' 할 때, 그거 얼마나 가까우면 그래요? '쌍년아!' 할 때는 꼭대기부터 휘저어 가지고 통과한 말이라구요. 얼마나 가까우면 그러겠나 말이에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보라구요. 얼마나 가까우면 여자 혼자 벗고 자는 이불속에 남자가 소식도 없이 들어가요? (웃음) 그거 얼마나 가까우면 그러겠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사실입니다. 또, 여자가 얼마나 가까우면 생각만 해도 지긋지긋한 통나무 같은 그 남자의 이불을 헤치고 벌거벗고 들어가느냐 말이에요. 그거 무서워서 그래요, 가까워서 그래요? 「가까워서 그럽니다. 」 가까워서 그러잖아요? 그런 판국인데 욕을 좀 한다고 해서 정이 떨어지고 매 한두 대에 '나 살려라, 나 죽겠다!' 하는 여자들이 있다면, 그런 여자는 아무데도 쓸 데가 없어요. 내가 하나님이라도 시험을 해서 욕을 한 백 번쯤 해 보고 데리고 살고 싶은 것입니다.

우리 엄마가 지금 어디에 가 있나? 「유럽에 계십니다. 」 유럽 어디에 가 있어요? 우리 어머니가 로마에서 내일 새벽 4시에 대회를 할 거예요. 그 시간까지 선생님이 기다렸다가 어머니가 로마에서 대중 앞에 연설하는 것을 들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인공위성으로 다 듣는 거예요. 얼마나 신기해요?

이제 세계가 이웃 사촌이 아니예요. 이웃 사촌이나 이웃 동네가 아닙니다.

한방에서 놀고 있는 거예요. 어머니가 '아빠!' 하면, '예? ' 이러고 말이에요.

(웃음) 얼마나 재미있고 신비로운지, 이런 재미를 보기 위해서 내가 이만큼 살았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구요. 하나님이 나를 요런 재미를 느끼고 죽으라고 이렇게 오래 살게 했다 이거예요. 이제 하늘나라에 가서 둘이 이야기하면 얼마나 더 멋지겠어요? 이건 뭐 줄도 없고 무슨 장치도 없이 '여보!' 할 때, '그래, 그래, 그래!' 하는 거예요. 그거 생각하면 흥분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저나라의 소식이 얼마나 멋져요? 여러분에게 그거 얘기하면 다 미칠 거라구요. 미칠까 봐 이야기를 안 해요. 나는 이 세상에 미련이 없습니다. 빨리 저나라에 가고 싶다구요.

내가 저나라에 가면 어떻다는 걸 환히 아는 사람이에요. 그렇지요? 어떻게 들어가는지, 어떤 수속 절차를 한다는 것도 환히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만사 천하가 다 반대해도 '이놈의 자식들아, 나를 반대하고 살아 남을 자가 있을 줄 알아? 천상세계에서 너는 나의 졸개 새끼요…. ' 종 중의 종이 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두고 보자!' 하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분하지 않게 욕이나 실컷 해 봐라!' 이거예요. 속에 얼마나 사무쳤으면 나를 욕하지 않으면 안 될까? 그것을 풀기 위해서라도, 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라도 욕을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해 봐라 이거예요.

사랑의 말은 한 시간에 천 번을 해도 좋은 것

여기에 모인 여러분도 오늘 저녁에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서 속으로는 천마디 만마디 '저놈의 영감,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저녁도 안 먹이고…. ' 하지요? 저녁 안 먹었지요? 「먹었습니다. 」 7시니까, 저녁 안 먹은 것이 보통이지! 나도 안 먹었다구요. '저놈의 인간, 남의 시간을 빼앗아 가지고 인사성도 없이 저렇게 너더분한 이야기를 하고 또 하고…! 몇 번을 하는 거야? ' 이럴지 모르겠다구요.

왜 이런 얘기를 해요? 이것이 제일 귀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사랑의 말을 한 시간에 천 번을 해도 좋은 것입니다. 그말을 천 번 한다고 해서 '저놈의 자식, 죽어버리지!' 하는 여자, '그놈의 간나, 죽어버리지!' 하는 그런 사랑의 상대는 없다구요. 사랑의 상대끼리는 듣고 나서도 맛있고, 듣고 나서도 또 듣고 싶고, 보고 나서도 또 보고 싶고, 만지고 나서도 또 만지고 싶은 것입니다. 요 맛에 사는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부처끼리 서로 안고 사랑하더라도…. '남편이 뼈가 오도독 할 정도로, 뼈가 살이 되고 살이 물이 되어 가지고 흘러갈 수 있는 사랑을 해주면 얼마나 행복할까? ' 해야 돼요. 여자는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여러분은 아직까지 그만큼 미쳐보지 못했다는 거예요. 우리 엄마는 내가 매일 교육을 했습니다. 어머니가 행복해요, 불행해요? 「행복합니다. 」 그 행복한 교과서를 가지고 내가 가르쳐 주면 좋겠지요? 「예. 」 그것은 천국에 들어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지금 가르쳐 주면 일을 못 해요.

(웃음) 이런 말은 십 년 공부를 해도, 십 년을 돌아다녀도 어디에 가서 듣지 못하는 내용인데…. 오늘 지루한 가운데 들어보는 것도 행복하지 않을 수 없더라! 좋을싸, 나쁠싸? 「좋을싸!」여자들을 좋게 하면 재수가 없는데…. (웃음) 여자들을 좋게 하면 자꾸 뜯기기만 해요. 생기는 것이 없어요. 요거 사 주게 되면, 또 '고거 사 줘요!' 그런다구요. 내가 그런 것을 잘 알아요. 우리 어머니도 그런 소질이 있다구요. 좋은 것을 사 주겠다고 하면 제일 나쁜 것부터 먼저 산다구요. 그 전략을 내가 어머니한테 배웠다구요. 좋은 것을 사주겠다는데, 제일 좋지 않은 데 가서 들었다 놓았다가 하는 거예요. '왜 여기에 왔어? ' 하면, '아니예요.

여기서 조금 보려구요. ' 이래 놓고는 한 가지를 집어 차고, 또 그 위에 올라가서 또 하나를 집어 꿰차고, 나중에는 제일 좋은 데까지 올라가서 수십 가지를 꿰차려고 그런다구요.

그것을 보고 '남자가 돈을 암만 벌어도 한 여자의 소원을 성취시키지 못하겠구만!' 하고 생각했다구요. (웃음) 웃을 일이 아니예요. 나도 낙심할 때가 많다구요. (웃음) 그러고 말이에요, 맨 나중에는 '요거요!' 하고 좋은 것을 산다구요. (웃음) 웃는 것을 보니까, 통하는 사연이 있는 게…. 여러분도 마찬가지구만!여자들이 왔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남자들한테 얘기할 때는 무뚝뚝하게 나무 토막으로 치는 것 같은 소리로 해야 통하지만, 여자들은 요렇게 말해야 인상적이라구요. 그래야 '야, 오늘 저녁에 선생님이 재미있게 말씀하셨다. ' 하는 것입니다. (웃음) 늙어서 둔하지만, 그런 사연은 알고 있다구요. 웃지 말라구요.

이렇게 볼 때, 예수님이 불행한 사나이였다는 것입니다. 그거 부정할 수 있어요? 부정할 사람이 없습니다. 과거에 예수를 믿던 사람들 중에서 예수님이 불쌍하지 않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아, 죽으러 왔으니까 죽어야지! 죽으러 왔다구. 피를 흘려야지!'라고 생각하는 여자는 손 들어 보라구요. 그것은 인종지말이에요. 있을 수도 없는 사연입니다. 왜 그랬느냐 하는 사연을 놓고 볼 때, 문제는 심각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선생님은 생애를 바쳐 거름더미에서 살아왔다는 거예요, 거름더미에서. 아시겠어요? 「예. 」 선생님의 일생은 고생으로 시작해서 고생으로 끝난다구요. 만민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고생한 결론이 무엇이냐 하면 남자는 내 동생이요, 내 아들같이 생각하고 여자는 내 딸이나 누이동생과 같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4대 심정권을 잃어버렸다

에덴에서 아담 해와는 신랑 각시였습니다. 그렇지요? 본연의 아담의 기준에 있어서 여자는 상대의 입장에서 태어났던 거예요. 그 여자를 사랑하지 못한 것이 타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를 사랑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또, 그 여자는 어머니가 될 수 있었던 존재입니다. 나와 더불어, 아담과 더불어 어머니가 될 수 있었던 존재라구요. 그 어머니로서 못 받은 사랑을 아버지의 입장에서 해 주어야 할 나라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모든 여성들의 심정세계가 타락함으로써 다 묻혀 버렸어요.

이것을 개발해 주어야 돼요. 타락하기 전의 그 모양, 그 자체 현상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써 4대 심정권을 유린했습니다. 하나님 가정의 아들의 심정, 하나님 가정의 오빠의 심정, 하나님 가정의 남편의 심정, 하나님 가정의 아버지의 심정 등 이 4대 심정을 유린한 것이 여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죄를 지은 여자가 남자를 해방할 수 있는 역사시대를 맞지 않고는 해방할 수 있는 시대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 이래 지금까지 여자들은 사랑 때문에 많은 눈물을 흘려 왔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남자는 전부 다 바람둥이입니다. 거짓말쟁이에요. 첩을 옆방에 데려다 놓고도 저녁을 먹으러 온다구요. 버젓이 자기 여편네 앞에 와서는 '저녁 가져 와! 오늘 친구네 집에 가서 오래 있었더니, 배가 고파 죽겠구만!' 하고 속이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것이 들통나게 되면 여자는 죽겠다고 하고 서로 아웅다웅 해 가지고 왱가당댕가당 합니다. 그러면 안 된다구요. 남자들은 안 하겠다고 하고도 또 한다구요. 그런 남자들이라구요.

남자로부터 사랑에 대한 절개를 유린당해 나온 것이 여자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선생님은 바람을 피울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 너무 잘 알기 때문에, 그 영향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모릅니다. 그래서 함부로 사는 거라구요.

불쌍한 예수의 사정

오늘날 축복받은 여러분의 가정들은 예수님보다 높다는 거예요. 높기 때문에 예수님이 종족적 메시아로서 사가랴 가정과 요셉 가정에 있어서의. . . .

마리아가 해야 할 것은 어머니로서의 도리였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서른세 살이 될 때까지 장가 보낼 생각을 하지 않은 그 에미가 훌륭한 에미요, 못난 에미요? 「못난 에미입니다. 」 그게 누구예요? 「마리아입니다. 」 마리아가 천주교의 뭐예요? 「성모 마리아입니다. 」 성모 마리아예요, 반대 마리아예요?

그렇기 때문에 갈릴리 가나의 혼인 잔치에 예수님이 갔을 때 마리아가 술이 떨어졌다고 하자, 예수님이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원한의 폭로입니다. 사촌네 자식이 결혼하는 데는 축하하러 오면서 정작 자기 맏아들 되는 예수님은 서른이 넘어 집을 떠나려고 꿈꾸는 그 사정을 몰라 가지고 장가 보낼 준비도 하지 않는 어머니였다 이거예요.

왜 그랬겠느냐? 할 수가 없어서 그랬다구요. 왜냐? 요셉이 예수를 장가 보낼 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지 않았다는 거예요. 왜…? 예수님이 사생아예요, 정상아예요? 「사생아입니다. 」 성신으로 잉태했든 어떻든 간에, 내용이 어떤지 나도 모르지만 사생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마리아의 꿈에 천사가 나타나 가지고 성신으로 잉태한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해서 낳았지만, 석 달이 지나고 넉 달이 지나면서 마리아의 배가 불러 오는 것을 요셉이 볼 때, 성신으로 잉태했다고 했는데 진짜 성신으로 잉태했는지 믿었겠어요, 못 믿었겠어요? 마리아에게 물어 볼 적마다 '아닙니다. 성신으로 잉태했습니다. ' 할 때, '옳소, 마리아님!' 그랬겠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처녀가 애기를 배면….

요셉이 아버지가 누군가 물어 봤겠어요, 안 물어 봤겠어요? 「물어 봤을 것입니다. 」 몇 번이고 물어 봤을 거라구요. 그럴 때마다 성신으로 잉태했다고 하니, 거짓말로 일생 동안 속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예루살렘 성전에 열두 살 난 예수를 데려갔다가 버리고 와서 사흘 만에 어머니 아버지가 데리러 갔지요? 돌아가서 '네가 왜 여기에 있느냐? ' 할 때, '내가 아버지의 집에 있는 것을 몰랐습니까? ' 했다구요. 그것이 불평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좋은 것인 줄로 생각하는 거예요. 예수 때문에 사흘 동안 둘이 싸웠다는 거예요. 그런 사연이 선생님을 통해서 밝혀진 것입니다.

예수가 얼마나 비참했겠어요? 남자로서 햇빛을 보지 못하고 자랐다는 것입니다. 정초가 찾아오고 명절이 찾아오면 예수님의 동생들에게는 때때옷을 해 주면서도, 요셉은 불쌍한 더벅머리 총각인 예수님에게는 목수의 일을 시키면서 종살이를 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생들도 장막절에 형님을 비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에게 '형님은 예루살렘에 있기를 바라면서 왜 여기 촌구석에 있소, 예루살렘으로 가지요. ' 이러는 거예요. 예수님은 그렇게 사방에서 전부 다 반목 질시하는 가운데서 생을 유지하면서 득도를 했고, 그랬기 때문에 기도를 많이 했다는 것입니다. 기도를 많이 하다 보니, 영계를 통하다 보니, 천리를 알다 보니, 참을 수 없어서 말하다 보니…. 지혜가 없어서 이적 기사를 한 것입니다. 그거 왜 하는 거예요?

문총재가 기도하면 이적 기사를 얼마든지 합니다. 그러나 문둥병이 낫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져도 나는 안 해요. 그거 고쳐서 뭘 해요? 고쳐 줘야 하늘나라에 쓸 것이 뭐 있어요? 아무 필요 없는 거라구요. 박장로인지 나장로인지 하던 사람이 한국에서 왕창왕창 했지만, 문총재는 나타나서 그런 놀음을 안 했습니다. 욕을 먹어도 가만히 있습니다.

혼자서 다니면서 내 갈 길을 내가 준비하지 않으면 안 돼요. 준비를 못 한 사람은 흘러간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준비를 다 해 놓고 큰 무대인 미국에 가서 들이 제기는 것입니다. 이놈의 기독교가 잘못했으니 회개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얼마나 불쌍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예수님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선생님입니다. 알겠어요? 1960년까지의 선생님의 설교집을 읽어 보라구요. 불쌍한 예수의 사정이 다 나옵니다. 1960년에 어머님을 모셔 놓고부터 참부모의 도리를 가르쳐 준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과 민족과 국가를 수습해 가지고 세계 하늘땅을 해방해야 될 것을 가르쳤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예수님이 세례 요한의 동생과 결혼했다면

불쌍한 예수님입니다. 서른세 살이 되도록 장가를 보내 주려고 생각한 사람이 없었다는 거예요. 장가를 가더라도 아무한테나 갈 수가 없어요. 만약에 세례 요한의 동생과 결혼했으면, 예수는 죽지 않았어요. 죽었겠어요, 안 죽었겠어요? 세례 요한의 누이동생하고 예수님이 결혼했다면 세례 요한이 배반해 가지고 예수에게서 떨어졌겠어요, 안 떨어졌겠어요?

배반하더라도 한 집에 같이 있었을 거라구요. 형제끼리는 싸움하고도 같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예수하고 세례 요한이 이종 사촌입니다. 형제끼리예요. 마리아하고 세례 요한이 합해 가지고 예수를 자리잡게 해 주어야 하는 천적인 임무를 수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집을 나간 예수님의 3년노정은 서글픈 노정이요, 지극히 통곡할 노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남자로서 자리잡아 가지고 부모 친척을 모시고 천년 만년 행복을 노래하면서 살 수 있는 기반을 꿈꾸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소원의 일념을 땅 위에 정착시키지 못한 행로가 3년 공생애노정이었더라 이거예요. 그거 이해되지요?

예수가 어디를 가나 전부가 사생아로 태어난 것을 알았을 거라구요. 그 마을, 이스라엘나라를 일주하는 데 자동차로 네 시간이면 다 됩니다. 강원도보다 작다구요. 그런 나라니 갈릴리 바다니, 무슨 시온성이니 하는 것이나 다윗성이니 하는 것이 모두 20리 안팎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 알게 되어 있는 거예요. 나라 전체에 소문난 환경에서 예수가 갈 데가 어디에 있겠어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구세주라구? 그거 믿을 수 있어요? 내가 구세주라고 해도 못 믿는데…. 이만하면 무엇으로 보나…. 말을 해도 누구한테라도 다 이론적으로 정연하게 이야기하고,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을 다 꽁무니에 차고 할 짓 못 할 짓을 다 하는 그런 사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못 믿잖아요?

내가 메시아란 말을 일흔세 살에 와서야 했다구요. 금년 7월 3일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는 내가 메시아라는 얘기를 안 했습니다. 왜냐? 악마의 세계에서는 메시아라는 말만 하게 되면 남자나 여자나 칼을 들고 와서 야단을 한다구요. 그러나 이제는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나라를 가진 사람, 세계에서 잘났다는 사람뿐만 아니라 아무리 힘 있는 나라인 미국도 내 손아귀, 소련도 내 손아귀, 북한도 내 손아귀, 중국도 내 손아귀에, 일본도 내 손아귀에 놀아날 수 있는 판도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나를 쳐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았기 때문에 당당하게, 사나이답게 말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번 '세계문화체육대전'이라는 대축제를 중심삼고 제일 꼭대기의 사람들 1천여 명을 모아 놓고 메시아 선포를 했습니다. 기분이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좋았겠습니다. 」 '나, 여기에 서 있는 사나이가 참부모다!' 한 거예요. 「아멘!」 (박수)

그러니까 '믿을지어다!' 하는 것이 아니고 '알지어다!' 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믿는 것은 다 지나갔다구요. 너무나 잘 알아요. 그런 말을 하니까 전부 다 기분이 좋아 가지고 '어이구, 속시원하다!' 그러지, '어이구, 답답하다!' 그래요? 지금까지 그런 말을 안 해서 답답했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듣고 나니까 속시원하다는 거예요. 몇 녀석이야, 속이 답답할 수 있지! 그런 것들은 욕심쟁이라구요.

세계의 가정을 수습한 참부모의 가정

이제는 선포하는 것입니다. '내가 구세주다!' 이거예요. 그러면 참부모는 뭘 하며, 구세주는 뭘 하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오늘 교육의 내용이 '어머니 아버지를 어떻게 증거할 것인가? '이지요? 「예. 」 그 교육의 계속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의 가정이 엉망진창이 되어 가지고 요사스럽고 망국지종의 판도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가정에서 하나님의 앞에 드릴 수 있는 선물이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리 잘났다는 사람이나 세상의 미인이라고 해 가지고 천하를 놀라게 하더라도, 요사스러운 패들이라구요. 하나님에게 바칠 수 있는 선물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가정의 아버지 어머니가 제멋대로라구요. 하나되어 있느냐? 하나 안 되어 있다구요. 뜻대로가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제멋대로, 여편네 남편이 제멋대로, 아들딸이 제멋대로예요. 여섯 사람이 살면 열두 패가 제멋대로 부딪치면서 산다구요. 거기에 평화가 있겠어요, 행복이 있겠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를 봐도 쳇, 어머니 아버지를 봐도 쳇, 여편네를 봐도 푸, 아들딸을 봐도 푸…! (웃음)

그러니 아무리 잘난 나라와 세계와 주의나 사상을 가진 종교의 교주가 있다고 해도 그것을 수습할 수 없고 그 병에 걸린 가정을 치료할 수 있는 가정이 한 가정도 없었는데, 인류 역사 이래 이런 가정을 치료할 수 있는 한 가정이 나타났으니 그 가정이 참부모의 가정이었더라! 「아멘!」 (박수)

어머니 아버지는 이래야 되고, 남편과 아내는 이래야 되고, 아들딸은 이래야 되고, 가정을 이루려면 이래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그걸 다 해냄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복의 기원이 되고 생수가 터져 나오는 샘터가 되어 영원히 터져 나옴으로 말미암아 막을 길이 없기 때문에 생수가 흐르는 길을 따라서 번식할지어다! 「아멘!」 (박수) 사람이 살려면 물을 따라서 산다구요.

알겠어요? 암만 산이 좋다고 하더라도 물이 있는 곳을 찾아가야 돼요. 동물도 물이 있는 곳에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뿐만이 아닙니다. 동산에 사는 호랑이도 거기에 가고 싶어하는 거예요. 실감이 나라고 그러는 겁니다. (웃음) 잊지 말라고 그러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모아 놓고 재미있게 이야기하라면 일년 열두 달을 하고도 남아요. 여자들이 따라올까 봐 걱정이라구요.

내가 초대 통일교회의 시절에는 자물쇠를 두 개씩 채우고 잤다구요. 여자들이 막 문을 뚫고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죽겠으니 할 수 없어요.

그래, 내가 여자의 사정도 잘 알지요. 어떤 사람은 우리 어머니의 방에 와 가지고 말이에요, 네 활개를 버티고 앉아 가지고 '이 쌍년아, 이게 네 자리야? 내 자리다. 내놓으라구!' 이랬다구요. (웃음) 세상에, 이런 꼴을 보고 살았어요. 그러니 여자가 얼마나 지독해요? 결혼해서 사는 아낙네한테 이게 자기의 자리이니 내놓으라면서 쫓아내려고 하니 말이에요. 내가 손목이라도 한번 잡고 키스라도 한번 했으면 모르겠는데, 이건 보기도 싫고 따라와도 기분 나쁜 패인데 그러고 있더라구요. 세상 같으면 단번에…. 한 주먹에 옥살박살낸다구요. 위하여 살라고 가르친 죄로 참고 죽지 못해 살았다구요.

오늘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 털어놓고 얘기하나? (웃음) 이렇게 고생시켰기 때문에 내 말을 한번 들어 봐라 그말이에요. 간단하지요? 요렇게 못살게 하면서 따라왔으니, 이제부터 40일 동안 내 말을 들어 봐라 그말입니다. 알았어요? 「예. 」 그것이면 교육 다 끝나는 거예요.

우리는 천명을 받은 암행어사

그래, 참부모가 왜 필요하냐 하면 가정을 수습하기 위해서예요. 만세 천하에 부럽지 않은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참부모가 이 땅에 오셨다는 말입니다.

또, 구세주가 뭐냐, 구세주? 오늘날 이 세계가 엉망진창입니다. 일본도 엉망진창, 독일도 엉망진창, 영국도 엉망진창, 불란서도 엉망진창이고 미국은 이미 망해 들어가고 있다구요. 이 나라들을 구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에 필요한 것은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구세주, 나라를 살려 가지고 세계를 살려 줄 수 있는 그런 구세주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문총재는 긴박한 세계 정세를 앞에 놓고 '내가 참부모이니, 내 도리를 따라 참된 가정을 회복하자!' 하는 것입니다.

망하는 나라가 되었으니 대통령이니 뭐니 하는 그런 패들은 싸워 가지고 나라를 망치지 말고 미치광이라고 욕하던 통일교회의 문교주, 구세주의 말을 들어서 나라를 구하자는 것입니다. 「아멘!」 그러면 그 나라는 지옥의 나라가 아니라 하늘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박수) 그런데 그런 내용을 다 준비해 가지고 불쌍한 한국 사람을…. 남북을 통일시켜 가지고 해방 민족으로 만들고, 장손 국가로서 영원히 망하지 않는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나라의 백성으로 만들겠다고 하는 문총재의 사정을 누가 알아 줬어요?

요즘에 정치 하는 녀석들을 내가 만나 보니까, 통일교회가 돈 있고 조직을 가졌으니 이용해 먹으려고 하더라구요. '내가 너희들의 장단에 놀아나지를 않아! 못난 사나이가 아니야! 너희들의 모든 것을 들여다 보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아!' 그래도, 오라고 하면 벌떡벌떡 오더라구요. 왜냐? 우리 통일교인들이 죽지 않았습니다. 도깨비 같은 것들! 낮도깨비뿐만 아니라 밤도깨비도 있다구요. 이것들이 움직이면 동네방네 못 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렇지요? 「예. 」 내 말이 맞지요? 「예. 」 밤이나 새벽이나 내 말이 맞다구요. 아침이면 두말할 것도 없지! (웃음) 웃고 대답하는 것을 내가 똑똑히 듣고 봤다구! 사기치면 안 돼요. 「예!」아, 잘생겼다! 내가 총각 같으면 프로포즈를 한번 할 텐데…! (웃음)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는 것이 통일교회의 여자들의 특권이에요. 구세주인 참아버님으로부터 프로포즈하겠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여자가 행복해요, 불행해요? 「행복합니다. 」 여러분의 동네 전체에 요사스러운 남자 여자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천명을 받아 정비할 수 있는 암행어사가 필요하다구요. 선생님이 '이 시간에 하늘로부터 특명이 내려 가지고 그 모든 암행어사의 행로를 더럽히는 자들은 전부 다 숙청할지어다!' 할 때, 할 자신 있어요? 「예. 」 마패 있어요? (웃음) 마패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 어디, 마패를 좀 보여줘요! 그것이 뭐예요? 종족적 메시아, 이것이 무서운 마패입니다. 종족 앞에 가서는 내가 제일의 조상이라구요. 나를 무시하면 조상을 무시하는 것이니 뿌리가 뽑히는 거예요. 나를 무시하면 가지가 한꺼번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잎도 떨어지고 만다구요. 망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이러한 특권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만만하게 그 일족 앞에 행사할 수 있는 천명을 대신한 암행어사의 특권이라구요.

그게 암행어사의 무슨 동인가? 무슨 동이에요? 망동이에요, 출동이에요?

「출동입니다. 」 '동' 하게 되면, 벌써 출동이 나와야지! 그것도 몰라 가지고 무엇에 써먹겠나? (웃음) 남이 교육할 때 가서 배우고 그럴 것이지…. 이러다가는 그저 후줄근해 가지고 목이 떨어져 집에 돌아오는 패들이 되겠구만! 여러분은 암행어사의 마패를 갖고 있어요? 「예. 」 마패가 뭐예요?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 종족적 메시아가 어떤 것인지 알아요? 그것은 숙명적인 것입니다. 숙명적인 책임이라구요.

숙명적인 메시아의 길

운명의 길은 남자가 죽으면 여자로 대치할 수 있고 여자가 죽으면 남자로 대치해서 넘어갈 수 있지만, 숙명은 불가능한 거예요. 그것은 대치를 못 해요. 부자지관계를 바꿀 수 있어요, 없어요? 형제지관계를 바꿀 수 있어요, 없어요? 없어! 그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영원히 부자지관계입니다. 아버지가 역적이 되었으면 역적의 아들이 되는 것이요, 형님이 역적이 되었으면 역적의 동생이 되는 것입니다. 충신의 아들이 되었으면 전부 다 충신의 아들, 충신의 혈족이 되는 것입니다. 숙명의 길은 바꿀 수가 없습니다. 메시아의 길은 숙명적이예요. 바꿀 수 없습니다. 죽더라도, 그 일을 성사하지 않으면 돌아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지금까지 낙원에 가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예수가 천명의 사명을 맡아 가지고 지상에 와서 책임 완수를 못 했으니…. 세계적인 판도를 찾기 위해서 얼마나 대가를 치렀어요? 대가를 치러 가지고 그 판도를 다 찾아서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 만민을 하늘나라에 데리고 들어가야 된다구요. 부모의 자리라는 것은 모든 일족 전체를 하늘나라로 데리고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있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돌아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죽으려야 죽을 수 없다구요. 죽으면 영원을 두고 구해야 돼요. 한 번밖에 없는 일대(一代)에 이 일을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대, 40년 동안에 세계의 모든 것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어렵다고, 힘들다고, 감옥으로 가로막혔다고 돌아갈 수 없습니다.

직행해야 돼요. 하나님은 사랑의 주인이기 때문에 참사랑의 직단거리를 통해 가는 거예요. 그 직단거리를 가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면 하나님이 저 땅끝에 있는 아들딸을 만나게 될 때 산이 있으면 산을 타고 넘어가겠어요, 직선으로 뚫고 가겠어요? 「뚫고 가야 합니다. 」 직단거리,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가니, 굴을 뚫고 가야 되는 거예요. 돌아가는 길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벌써 감옥갈 것을 알고, 미국에 갈 때 감옥을 향해 갈 것도 각오했습니다. 여러분도 죽을 각오를 하라 이거예요. 무엇을 따라서…? 사랑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알겠어요? 「예. 」 그 사랑은 아내의 사랑, 자녀의 사랑, 남편의 사랑,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 우리 일가의 사랑, 일국의 사랑, 일세계의 사랑, 일천주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타개해 가지고 탄탄대로의 고속도로를 만들어야 돼요.

굴을 직선으로 뚫어야 된다구요. 조그만 산을 넘고 큰 산을 넘고, 이래 가지고 세계 최고의 산을 다 넘어서 선생님의 일대에 전부 다 고속도로를 만들어 놨습니다. 고속도로가 있으니, 이제 어디에 가든지 밤이나 낮이나 거리낌이 없습니다.

여러분, 고속도로를 달리려면 차가 있어야 합니다. 차는 여러분입니다. 이 몸뚱이가 차이고 마음이 운전대예요. 이래 가지고 직선길을 달리는 것입니다. 공상을 해서는 안 돼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직선을 향한 표준에 일치가 되어야 해요. 여기에서 떨어지는 날에는 왱가당댕가당 파괴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한눈을 팔 수 없다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달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일대에 히말라야의 에베레스트 산정까지 전부 다 허물어 가지고 평정해서 고속도로를 만들어 가지고 인간에게 올 수 없는 하나님을 하늘나라에 올라가서 모셔와야 돼요. 하나님이 내 뒤에 따라와서 어디에 가느냐 하면, 가정까지 가야 합니다.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출발해야 할 가정 기준을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기 때문에 가정을 찾아가서 이 가정을 접붙여 가지고 하늘나라의 가정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 접붙일 수 있는 가정이 참부모님의 가정입니다. 알겠어요? 「예. 」 이렇게 접붙여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그다음에 전세계 50억 인류의 가정들을 중심삼고…. 남편은 타락한 뭐예요? 천사장의 자리입니다. 아내와 아들은 뭐냐? 해와와 가인 아벨입니다. 타락한 해와가 가인 아벨을 품고 지옥으로 갔다구요. 거짓남편인 아담을 따라서, 거짓주인인 사탄을 따라서 지옥 세계를 향해서 출발을 했으니, 복귀시대에는 어머니가 아들딸을 품고 참된 아담을 따라서….

세계의 가정은 참부모를 따라가야

어머니와 아들딸이 원수이고, 형제가 원수이고, 아들과 아버지가 원수이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원수 되었던 에덴의 사정을 복귀해서 오늘날에 와서는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형제가 원수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전체가 하나되어 가지고 어디로 들어가느냐 하면 참부모, 타락하지 않은 아담을 따라가야 돼요. 아담의 뒤에 있는 하나님을 모셔 와 가지고 세상의 가정들을 탕감조건에 맞게끔 세워야 돼요. 어머니가 가인 아벨을 품고 망할 수 있는 사탄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지옥갔던 주인인 사탄을 잘라버리고 본연의 아담과 본연의 하나님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가정에서부터 타락했기 때문에 가정에서 돌아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전환시기에 있어서 역사시대에 일생을 통하여 남자들에게 희생되었던 여성들이 이제는 아침을 맞는 것입니다. 반대로, 남자의 세계는 밤이 되는 거예요. 아침이 되어서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옛날에 살던 곳으로 가서는 안 돼요. 하늘이 보내 준 참부모의 가정과 하나되어야 돼요. 여자들은 애기를 품어 가지고 어머니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어머님은 선생님을 따라온 것입니다. 그러나 따라올 때 선생님의 옆에 섰다가는 사탄세계의 화살을 맞는다구요. 모르니까, 안내할 수 있는 자격이 없기 때문에 아담의 안내를 받아야 돼요. 완성한 아담의 승리의 기반을 이어받기 위해서 딱, 그림자와 같이 따라와야 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고향집, 본연의 집에 와서 여성시대를 맞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아들딸을 수습하고 가정의 남편을 구해 주기 위해서는 여성들이 어머님과 하나되어야 돼요. 어머님의 분신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건 뭐냐 하면, 어머니의 뱃속에 다 들어가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참아버지의 사랑을 받았다는 조건적인 인연을 거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 소개장 쓰는 것 알지요? 대통령이 나와 같이 대해 주라고 한마디를 하면 대통령과 같이 대해 줘야 되는 것처럼, 어머님이 아버님과 사랑의 일체가 된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그 뱃속에 들어간 아들딸이 어머니와 하나되면 참아버님의 사랑을 받았다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게 되면, 참어머니의 뱃속에 아줌마가 들어가고 아줌마의 뱃속에 아줌마의 아들딸이 들어가는 거예요. 이것이 탕감복귀입니다.

근원에 들어가서 맑혀야 된다구요. 그렇게 된 사연 가운데 하나로 묶지 않을 때는 사탄세계의 가정은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때 남편은 어떤 자리에 서느냐? 천사장의 자리에 돌아가야 돼요. 천사장의 자리에서 아내를 하나님의 실체 아내와 같이 모셔야 된다구요. 해와는 실체 하나님의 부인이었습니다. 아시겠어요? 누구의 부인이라구요? 「하나님의 부인입니다. 」 실체입니다, 실체! 영적인 것이 아닙니다. 실체 하나님의 부인입니다. 하나님의 집이에요.

남편은 타락한 천사장의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천사장이 종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 것이 타락입니다. 이제부터 본연의 세계, 본연의 자리에 돌아와서는 아내가 참부모, 참어머님과 하나된 자리에 조건적으로 서 있기 때문에 남편은 아내를 황후와 같이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또, 그 아들딸은 자기의 아들딸이 아닙니다. 열여섯 살이 되기 전, 장가가기 전에 뼛속에 숨겨져 있던 아들의 씨, 생명의 씨가 사탄의 사랑을 통해서 옮겨져 낳았을 뿐이지…. 본래의 애기들은 아담의 뼛속에 있는 애기 씨로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탕감복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어머니의 뱃속에 여자들이 들어가고, 여자들은 뱃속에 자기 아들딸을 품고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님 앞에 통과해야 돼요. 아버님의 사랑의 세계, 본연적인 사랑 세계의 심정권을 전부 다 접붙여 줘야 돼요. 이래 가지고 사랑하면 큰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간 애기 씨, 참어머님의 뱃속에 들어간 그 엄마와 아들딸은 딸의 입장과 자녀의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의 몸을 빌려 가지고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아버지가 장가가기 전의 본연의 애기 씨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통해 거듭나야 천국 백성이 될 수 있어

애기가 태어날 때는 청소년 시대의 아버지 뼛속에 애기 씨로 있다가 완성한 본연의 해와의 몸뚱이를 통해서 본래의 아들딸로 태어나야 할 것인데, 이것이 거짓으로 태어났으니 거듭나야 된다구요.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길로 들어가서 부모님의 사랑의 인연을 받은 그런 아내와 아들딸의 인연을 가지고 다시 태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어떻게 낳느냐? 낳을 수 있는 조건을 거는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참어머니의 명령에 여자들은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에덴동산에서 계명을 지키지 못했던 한을 풀어야 된다구요. 절대 복종해야 돼요! 또, 그 어머니의 말에 아들딸이 절대 복종해야 돼요. 그것을 누가 가르쳐 주느냐? 아버지, 완성한 아담이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천사장이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어머니를 사랑해서 한 몸과 같이 된 입장에서 아버님과 사랑하는 하나의 인연을 맺는 것입니다. 그 인연을 중심삼고 사랑 가운데 화합하는 입장에서 천년 만년 소원 가운데 본래의 아들딸과 어머니가 태어나기를 기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우리 대신 본연의 아버지의 뼛속을 통해서, 참어머니의 핏줄을 통해서 태어난 아들딸과 같이 나왔다는 조건을 이루는 것이 접붙이는 놀음입니다. 이래 가지고 아들딸들이 타락하지 않은 청소년 시대의 본연적인 참아버지의 뼛골에 숨겨진 애기 씨의 자리에서부터 다시 출발해서 참어머님의 몸을 빌려 가지고 태어났다는 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사탄과 관계없는 해방된 아들딸로서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무리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 길을 가야 됩니다. 똑똑히 알아야 돼요. 죽어서도 이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를 가게 되면 참부모가 하나님의 대신 하늘나라의 왕좌에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는 힘들다구요. 아들딸은 땅에서 태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영계에 가서는 번식이 없어요. 영계에 가면 번식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수직의 자리에 있습니다. 수직의 자리에서는 번식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적이 필요한 거예요. 360도의 면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정월, 이월…, 360도와 같은 360날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여기는 면적이 있기 때문에 실체를 가진 아담 해와를 통해서 하늘나라로 갈 수 있는 백성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그런 백성을 생산하는 공장의 자리에 선 것이 부부의 인연이었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부부가 뭐라구요? 천국의 백성을 생산하기 위한 공장입니다. 생산공장에서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좋은 제품과 값싼 제품이 나와야 된다구요.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통한 사랑의 인연을 거치지 않으면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이상적인 아들딸이 태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상적인 아들딸을 모시고 들어가는 곳에는 그 어머니의 아버지는 자동적으로 따라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들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할 때는 그 어머니의 아버지는 대통령의 집에 따라 들어가요, 안 들어가요? 아들딸이 따라 들어가요, 안 들어가요? 「따라 들어갑니다. 」 부모와 아들은 일체입니다. 한 카테고리예요. 한 권내에 매어진 것이요, 한 둘레에 매어진 것이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많은 아들딸을 가진 부부는 행복해요, 불행해요? 「행복합니다. 」 그러니까 아들딸을 많이 낳아야 되겠어요, 적게 낳아야 되겠어요? 「많이 낳아야 됩니다. 」 그래서 선생님은 애기를 열셋이나 낳았어요. 욕심도 많지요.

춘하추동 열두 달을 대비해 가지고 아들딸 하나씩 마음을 맞추면 열두 달 마음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12제자와 하나 못 된 것을 우리 가정이 하나로 만들어서 예수가 제자들에 대해서 안타까워했던 사정과 곡절을 풀 수 있는 해방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아이신 구세주가 와서 승리했다는 푯말을 꽂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도리를 여러분만 차지할 것이 아닙니다. 나무가 크려면 하나의 순이 가지가 되어야 하고 그 가지가 클수록 수많은 가지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가지가 나무에 없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의 앞에 접붙여 가지고 전부 다 싹으로 나와 있어요. 어떤 녀석은 봄날이 되면 눈이 나서 잎 되기 위해서, 순 되기 위해서 까풀 앞에 씌워진 것처럼 된 녀석이 있고, 나뭇가지가 얼어서 부러진 것처럼 된 녀석도 있고….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다구요. 봄이 되면 나뭇가지에는 다 같이 푸른 물이 들고 동시에 새로운 싹이 나고, 또 때가 가까워 오면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열매가 어디에 많이 맺혀요? 종대가지의 꼭대기에 맺혀요, 중앙에 맺혀요? 「중앙에 맺힙니다. 」 왜 중앙에 맺혀요? 씨라는 것은 종적인 기준이 아니고 횡적인 기준입니다. 종적인 부모가 하나님이라고 하면, 횡적인 부모는 아담 해와이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많은 씨를 번식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나무를 보면 둥근 중앙의 가지에 열매가 많이 맺히는 것입니다.

천지이치는 그래요. 다 하나의 모델, 하나의 공식적인 형태를 본따서 지었기 때문에 모든 결실의 길을 찾아가는 것은 형태는 다르지만 마찬가지의 공식에 따라서 결실되는 것입니다.

방대한 천국에 백성을 채워야 돼

지금 6백여 명이 모여 있는데, 여러분 한 사람을 중심삼고 가지 하나만 치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아니예요? 그럼, 둘 치고 싶은 사람…? 왜 가만히 있어요? 「많이 치고 싶습니다. 」 얼마나 많이 치고 싶어요? 욕심이 너무 많아요. 하나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산에 가서 나물을 캐는 여인들이 말이에요…. 이것은 알아두어야 할 내용입니다. 좋은 나물을 뜯겠다고 하루 종일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사람은 저녁에 돌아올 때는 빈 광주리라는 거예요. 배가 고파서 그 나물들을 다 집어먹고 빈 광주리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착실하게 만나는 것마다 고맙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뜯는 사람은 기운이 넘쳐 가지고 도둑놈같이 뛰어다니던 여자를 집에 심부름꾼으로 데리고 올 수 있는 길이 있다는 사연을 알지어다! 「아멘!」그러니 열부터 시작해야 되겠어요, 하나부터 시작해야 되겠어요? 「하나부터 해야 됩니다. 」 하나부터 시작해야 돼요. 오늘 가 가지고 만나서 참패를 당했으면 '사흘 나흘, 매일 갈 거야! 한달을 갈 거야! 일년 열두 달, 3년, 10년을 갈 거야! 이 간나야, 이놈의 자식아!' 하고 다짐을 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마음으로 욕하는 것은 괜찮아요. 말은 하지 말고…. 알겠어요? 그렇게 하나하나 때려잡는 것입니다. 때려잡아서, 그다음에 어떻게 해요? 꿰차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믿음의 아들딸을 많이 갖는 것이 좋아요, 적게 갖는 것이 좋아요? 「많이 갖는 것이 좋습니다. 」 아들딸을 많이 낳는 것이 좋아요, 조금 낳는 것이 좋아요? 「많이 낳는 것이 좋습니다. 」 욕심들은 많구나!지금 하늘나라에 백성이 없어요. 천국은 비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통일교회의 문을 통해서 비어 있는 방대한 천국에 백성을 채워야 돼요. 그런 시대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생각지 않고 자기만 생각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메추리 모양으로 끄대기가 빠지고 할미새 모양으로 끄대기가 세 가지고는 안 돼요. 할 수 없이 꽁지를 저으면서 불쌍하게 날아다니는 할미새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귀부인이 되어야 돼요.

열두 아들을 거느리고, 수백 군졸을 거느리고 행차할 수 있는 귀부인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하늘나라에 갈 때 왱가당댕가당 소리를 내고 들어가면 '그 누가 오나? ' 하면서 알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너무나 소란스럽게 소리를 내니, 내다보고 '아무개 딸이 오는구나!' 하면서 하나님도 맨발로 뛰쳐나와서 나를 얼싸안는 거예요.

언제 자물쇠 채운 것을 열고 할 수 있어요? 펄쩍, 담을 넘어서 '너 왔구나!' 이럴 수 있는 기쁨의 한날을 맞는 거예요. 이별했던 하나님이 환희와 영광 가운데 기쁨의 눈물로 나를 맞이하면서 안으로 들어가자고 할 수 있는 영광의 자리에 서지 않고는 본연의 천국, 본연의 왕궁의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실 수 없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 똑똑히 알았어요? 「예. 」 정말이에요? 「예. 」

북한 고향땅을 찾아 가신 선생님

7월 3일부터 7월 9일까지 선생님이 7만 3천 리·통의 지부장들에게 전부 다 선생님의 사진을 주고 통일교회의 기를 주었지요? 「예. 」 그거 다 살아 있어요, 죽어 있어요? 「살아 있습니다. 」 죽어 있어요, 살아 있어요? 「살아 있습니다!」보라구요. 선생님이 가정교회를 발표한 지가 14년이 돼요. 가정교회! 하늘의 360집을 찾아라! 찾으라는 거예요. 가정교회를 못 이루었으면 자기의 고향을 찾아가야 돼요. 360집이면 거기에 대통령도 있을 수 있고, 내무장관도 있을 수 있고, 외무장관도 있을 수 있고, 외교관도 있을 수 있고, 학자도 있을 수 있고, 선생님도 있을 수 있고, 종새끼도 있을 거라구요. 그 동네를 찾아가면 그 동네 이상의 것이 다 여기에 있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이 찾아와서 '당신네 문중의 아무개라는 양반이 우리를 구해 준 구세주입니다. ' 할 때 어머니 아버지나 동네 사람들이 눈을 껌벅껌벅하면서 구경하겠어요, 따라서 고개숙이겠어요?

한국의 예법으로 볼 때, 옛날에 동네의 핍박을 받아서 쫓겨난 아들이지만 통일교회의 교인이 되어서 이제는 승리의 왕권을 가지고 온 아들에게 외부 사람들이 부락을 위해서 도와줘서 감사하다고 그럴 때 그 부락이 전부 머리를 숙이겠어요, 안 숙이겠어요? 「숙입니다. 」 숙여야 돼요.

내가 이번에 북한에 갔더니,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다 왔더라구요. 나는 말을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 전부 인사하고 붙들고 안 놓으려고 해요. 내가 공산당 세계를 다 알기 때문에 말을 안 했어요. 누이동생, 누님을 보니 얼마나 반가워요? 말하면 말한 그날 전부 다 보고해야 돼요. 동생의 보고하고 언니의 보고가 틀리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어떻게 똑같이 보고할 수 있어요? 조카도 보고하고, 왔던 사람들이 전부 보고서를 내기 때문에 그 보고서가 서로 맞지 않으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거짓말이라는 거지요. 이렇게 되면 선생님이 다시 갈 수 있는 길도 막히고, 자기들이 앞으로 살 수 있는 길도 막히는 것입니다.

북한에서는 일가족 전체가 보고합니다. 남편이 보고하고, 아내가 보고하고, 유치원생에서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보고하는 길이 달라요. 몇 살부터 몇 살까지는 보고해야 돼요. 또, 한 가정이 똑같이 써도 문제입니다. '너희들, 같이 썼구나!' 이래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꼼짝달싹 못 하는 거예요. 그곳은 말을 하면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입을 가지고도 말을 못 하는 세계입니다.

내가 가니까, 우리 일족이 한 40여 명 모여 있더라구요. 만나서 전부 눈물을 흘리고…. 하루에 복귀되더라구요. 내가 어렸을 때 고향을 떠나 왔으니 얼마나 반가워요? 우리 형들은 손을 만지면서 자기의 아들딸 이상으로 반가워하더라구요. 그 표정을 보면 다 알지요. 사연을 얘기하면 얼마나 많겠어요? 말없이 그 모든 사연을 눈물로써, 표정으로써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지금 선생님이 어떻게 되어 있어요? 이제는 유명해져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전에는 욕을 먹고 공산당 앞에 제일 극악한 원수라고 했더라도 지금은 김일성이고, 김정일이고, 고관들이 전부 문총재를 존경하는 것을 보니까 기분이 좋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우리 친척들이 잘살 거라구요. 수상을 만난 사람은 할아버지나 할머니라도 길가에서 보면 반드시 경배해야 돼요. 그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천대받았던 사람에게 당책임자라고 하면서 제멋대로 놀던 사람이 거꾸로 인사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었을 때 그 친척들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 마찬가지예요. 가정교회 360집, 여편네까지 720명을 거느려 가지고 자기의 마을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 도시에서 살던 720명 가운데 뭐가 없겠어요?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잔치를 하고, 트럭에 선물을 싣고 가서 '너도 먹고 물러가라!' 하면서 나누어 주게 되면 하루 저녁에 전부 다 깨끗이 정리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 말을 왜 하느냐? 여러분 한 사람을 중심삼고 백 사람을 만들 거예요, 천 사람을 만들 거예요, 만 사람을 만들 거예요? 「만 사람을 만들겠습니다. 」 모두 만 사람을 만들겠다고 하면 사람이 부족하다구요. (웃음) 그것도 사고예요. 눈치를 봐 가면서 남이 먹을 것도 좀 남겨 놓고 해야지…. 빨리 하지 말아요. 다 평균적으로 하라구요. 하나하나 주워 먹으라구요. 알겠어요?

밥을 통째로 먹는 사람을 봤어요? 숟가락으로 떠 먹지요? 한 숟갈 먹고 또 먹고, 한 숟갈 먹고 또 먹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배가 고파요, 불러요? 배부르니까, 이제 쓸데없다 그말 아니예요? 암만 맛있어도 더 먹었다가는 야단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 사람 한 사람씩 하라구요. 이제부터 결심을 해야 되겠어요.

축복가정들이 남겨야 할 전통

선생님의 역사적인 모든 한(恨)의 해원성사를 여러분이 해야 됩니다. 내가 청년 시대에 우리 어머니 아버지, 일족에게 말씀을 얼마나 전하고 싶었겠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붙들고 전도할 수 있었으면 내가 왜 고향을 떠나서 고생을 해요? 일족이 한 패가 되고 북한에 있는 사람이 전부 다 내 부하가 되었을 것인데…. 그러나 그게 그렇지 않아요. 가인을 사랑하고 나서야 자기의 일족을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에요.

하나님은 원수가 없어요. 원수의 개념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려니까 자기에게 제일 가까운 사람을 희생시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원수를 전부 다 사랑했다는 입장에 섰을 때, 그 원수들이 그러지 말라고 경배하면서 천년 만년 종이 되어도 고맙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 원수의 개념을 취소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본향에서 타락할 때 두 여인이 생겨난 셈이라구요. 타락한 여인과 복귀의 여인, 이것은 야곱 가정의 레아와 라헬과 마찬가지예요. 야곱이 원치 않는 레아를 얻기 위한 7년, 라헬을 얻기 위한 7년이 있었지요? 여기에 내려와서 돌아가야 된다구요. 돌아가야 할 여인은 다른 여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여자들이 두 남자를 대해야 할 입장이 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의 선생님과 여러분의 남편이 딱, 그와 같아요. 마음은 선생님에게 주고 있는데, 몸뚱이는 남편에게 주고 있는 거와 같아요. 딱, 그렇게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이 약혼식을 할 때 선생님이 손을 이렇게 하는 거예요. 손은 사랑의 표시입니다, 사랑의 표시. 그 사랑의 인연을 맺지 않고는 본연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이 국가적인 차원을 넘어 가지고 대신한 것일 뿐이지요. 선생님과 그런 인연을 가진 것이 약혼했다는 조건과 마찬가지가 되는 거예요. 약혼해 가지고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버리고 시집가는 것이 아니고, 약혼한 입장에서 부모님이 소개해 주는 남자를 얻어 가기 때문에 쫓겨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은 선생님의 손길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세계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보지 않고도 선생님이 맺어 주면 남자 같으면 되고 여자 같으면 되는 거예요. 자기들 주제에 6천 년을 탕감복귀해 가지고 예수님 대신 신랑 신부로서 만날 수 있는 소망 기준의 가정 기반을 아무런 공로 없이 그냥 무조건 상속받는데…. 축복이 얼마나 가치 있는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한번 타락하게 되면, 여러분의 일가가 영영 갈 길이 막히는 거예요.

이제 축복을 받고 타락하면, 사탄이 여러분을 저주합니다. 아담 해와의 타락한 후손이 저주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완성 자리에서 타락하게 되면 악마가 여러분을 저주하는 것입니다. 지옥에 가도 '나는 장성기의 완성급에서 타락했지만, 이 자식아…! 너는 완성의 자리에서 타락한 자식이야, 이 자식아. ' 하고 악마가 참소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축복받고 탈선하게 되면 이런 무서운 법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그렇기 때문에 순정을 가져 가지고…. 믿음의 아들딸을 몇 명이나 만들 거예요? 예수님이 얼마나 딱해요? 3년 동안 열두 제자밖에 못 만들었으니 사정이 얼마나 딱해요? 그래, 대야에다 물을 받아 가지고 손수건에 물을 적셔 제자들을 씻어주는 그 예수님의 사정이 얼마나 딱하냐 이거예요. 마찬가지의 사정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그런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이 동네의 모든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는 서약을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정성을 들여 가지고 하나되게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부락에서 하늘나라의 형제들을 많이 구해 가지고 오라는 표시라구요.

그 애달픈 심정의 도리를 이어받아 가지고 촌촌을 왕래할 때 눈물을 흘린 그 자국이 하늘의 불꽃으로 피어 오른다는 것입니다. 그 동네를 구하기 위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아담 하나를 찾기 위해서 역사시대부터 지금까지 눈물을 흘려 왔다구요. 선생님은 해와 하나를 찾기 위해서 일평생 눈물을 흘려왔습니다.

이런 공의 은덕을 받고 승리의 혜택, 승리의 패권을 이어받은 것에 대해서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보답해야 돼요. 그것이 통일가의 축복가정들이 남겨 주어야 할 전통임을 알지어다! 「아멘!」 (박수)

아벨을 희생시켜 가인권의 나라를 찾아야

심각하다구요. 선생님이 감옥을 찾아들 적마다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하늘나라의 왕권을 버리고, 지상의 왕권을 버리고, 만국 만민의 해방둥이로서 품고 사랑해야 할 사람들은 다 사탄앞에 넘어지고 지옥 골짜기로 떨어져서 복귀의 길을 더듬어 거꾸로 올라오게 해야 할 생애노정을 찾아가는 선생님의 기가 막힌 사정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인간 세상의 어느 누구도 선생님의 사정을 알지 못해요. 체험한 사람이 없습니다. 또, 하나님의 사정은 아직까지 선생님도 다 모릅니다. 그러니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러한 조상들이 남겨 준 슬픔의 전통을 유린하고 이용해 가지고 하늘을 팔아먹고 부모님에게 상처를 남기는 이런 사람은 천상 천하 어디에도 피할 도리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협박이 아닙니다. 두고 보라구요. 죽어 보라구요. 하늘의 법, 공의의 법은 용서가 없습니다.

아벨적인 종족권이 통일교회라고 할 때, 가인적인 민족권이 대한민국이니 아벨을 희생시켜서 가인권의 나라를 찾아야 된다는 것은 정당한 논리입니다. 알겠어요? 「예. 」 이 길을 가기 위해서는 새벽부터 일어나야 돼요. 동네에서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야 된다구요. 남들이 다 자는 가운데서도 눈물을 지으면서 하늘은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도 기도하고, 부모님도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네활개를 펴고 잠을 잘 수 있어요? 선생님도 일생 동안 편안하게 못 누워 봤습니다. 언제나 옆으로 새우잠을 잔다구요. 자기의 책임 완수를 못 한 사람이 어떻게 네활개를 펴고 잘 수 있어요? 습관이 되었다구요. 사명을 다 하지 못하고는 갈 길이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믿음의 아들딸을 만들 거예요, 믿음의 족속을 만들 거예요? 「믿음의 족속을 만들겠습니다. 」 족속입니다. 열두 아들딸은 최소 한도예요. 72문도는 예수님 앞에 민족을 대표하는 거예요. 120문도는 세계의 대표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보다도 나은 종족적 메시아의 완성자로서는 120명…. 예수가 승천하고 나서 성신이 와 가지고 종횡으로 번식한 것이 120문도, 세계의 대표들이었습니다.

이제는 실체에 있어서 고향에 돌아가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어요. 고향에 돌아가더라도 부모로부터 모든 조상들이 과거에 통일교회를 반대한 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양심이 있기 때문에 아는 겁니다. 문총재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구요. 이제는 남북을 통일할 애국자는 문선생이라고 그러지요? 「예. 」 문선명 총재가 대통령이 되면 좋겠다는 말도 하고 그러지요?

「예. 」 선생님이 왜 대통령을 안 해먹어요? 대통령은 5년밖에 못 해먹습니다.

(웃음) 나는 영원히 해먹을 수 있다구요. 만국의 모든 인류가 세계의 대통령보다 더 높이 찬양하는데, 이거 제일 똥구덩이 같은 이 나라의 대통령을 해요? 퉤퉤퉤,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벌레 같은 사나이들…. 벌레 같은 사나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벌레예요? 그건 생각하라구요! 무슨 벌레인가? 냄새를 피우는 벌레도 있을 것이요, 여러 가지의 벌레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나라의 이 백성은 올바른 통치자의 품에 품겨 주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해야 돼요. '아버지, 누구한테 투표해야 되겠습니까? ' 그렇게 기도해 봤어요? 기도하면, 반드시 가르쳐 준다구요. 요즘의 선거법은 어느 단체장이 누구를 찍으라고 하면 법에 걸린다며? 문총재가 사흘 전에 명령하겠다고 했는데, 나중에 누구를 찍으라고 한 것이 들통나면 선생님이 감옥에 간다는 말이라구요. 이건 뭐 명령도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명령 대신 기도해서 해결할지어다, 아멘! 「아멘!」선생님이 똑똑하다구요. 알겠어요? 「예. 」 쓱 보고 큰 대문이 어디에 있고 작은 대문이 어디에 있는지, 내 키를 재 가지고 무사 통과하는 데 작냐 크냐를 측정해 가지고 갈 길은 틀림없이 가는 것입니다. 일생 동안 사탄의 참소와 사탄 무대의 게릴라 전쟁 가운데서 살아 남은 사나이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러니 선생님의 동태를 쓰윽 보고 어디로 가야 할 것을 알지어다, 아멘! 「아멘!」 알았어요? 「예. 」요즘에 텔레비전에서 며느리한테 이쁘다고 하나요? 「'이쁜 아가'라고 합니다. 」 이쁜 아가! 이쁜 아가가 뭐예요? 이쁜 아가, 나는 그말이 싫지 않더라! 야, 이쁜 아가야! (웃음) 그렇잖아요? 내가 여러분에 대해서 말이에요, '아이구, 이쁜 딸아!' 이러면 얼마나 행복해요? 그렇지요? 「예. 」 행복하지요?

「예. 」 정말이에요? 「예!」 시집가는 날보다 더 좋아요? 「예!」 (웃음)

이제 나도 배가 고프다구요. 그만하자구요. 알겠어요? 이제 볼 장 다 봤지요? 「예. 」 한 사람이 천 명, 만 명, 백만 명이라도 하고 싶은 대로 하라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1등상은 내 것이다. ' 하는 표준을 정했으면,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해볼지어다! 「아멘!」 (박수) 손 들면서 아멘, 놀랍다, 승리다, 만세, 내 천지다, 자유 천지다…! 만세, 아멘! (박수)

세계 평화를 들고 나서는 여성들의 사명

'우리 동네에 어느 여자가 똑똑한데 그 여자를 내가 녹여낼 거야! 원리책을 백 번 읽어서 외우고 갈 것이다. ' 하는 거예요. 한번 제겨 놓으려면 그런 결심을 해야 돼요. '이 동네에 악당 사탄이 누구야? ' 하고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여자의 손이지만 딱, 잡아 쥐는 거예요. '문총재가 나쁘다는 거 봤어, 이 간나야? 이 자식아!' 여자가 그러는데 어떡하겠나? 못 봤으니까, '아이구, 잘못했습니다. ' 하고 빌게 되어 있는 거예요. 여자가 한대 때려 보라구요. 칼침이 들어가더라도, 배가 동서로 구멍이 뚫어져도 어디에 가서 호소를 못 하는 거예요. 알아요? 내가 한번 여자가 되어 봤으면 얼마나 좋겠나? 그랬다면 한번 복수를 깨끗이 해 볼 텐데…. 해 보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이지,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웃음)

반대하는 사람은 깨끗이 정리해야 돼요. 그 동네의 여자가 반대하거든 여자로서 전부 정비하고, 남자가 반대하거든 남편을 동원해서 정비해야 할 책임이 세계 평화를 주장하고 나가는 여성들의 사명일지어다! 「아멘!」 알았지요? 여자가 반대하면 누가 찾아가야 돼요? 여자가 반대하면 누가 찾아가야 된다구? 「여자가 찾아갑니다. 」 여자! 남자가 반대하면 누가 찾아간다구요?

「남자가 찾아갑니다. 」 내 남편이 찾아가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남자 여자를 전부 다 하늘 앞에 데리고 가야 돼요. 동네의 그런 담을 전부 다 허물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구요.

그러면 저나라에 가서 동네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반장, 통장이라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천국, 방대한 그 세계에서 역사적인 모든 인류와 우리 조상들을 거느리는 통·반장이 된다 이거예요. 거기의 통·반장은 수십 만, 수백 만을 거느린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거짓말도 잘하지? 그거 믿어요, 안 믿어요? 「믿습니다. 」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이렇게 알려 줬는데도 책임을 못 하면 불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