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왔나? 「예, 아버님.」 어떻게? 「지난번의 부모님 말씀대로 일본의 조장회의 하고요, 한국의 텔레비전 냉장고 문제를 결정하고 왔습니다.」
그거 뭐 뭐야? 「9회 칠일절 경배식 하고요, 7월 1일 이스트 가든하고 벨베디아 국제수련소에서 경배식 하고 기념예배에서 말씀하신 것, 그리고 참부모님 천주 승리 축하 선포 이후의 섭리적인 방향, 이스트 가든 훈독회에서 7월 3일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또 가정 완성의 해, 또 원초 근원 승리 성지 책정 봉헌 선포, 또 평화통일을 위한 특별 기도회(판타날에서 하신 말씀), 뜻의 완성과 장자권 부모권 완성, 탕감완성(8월 8일 벨베디아 수련소에서 하신 말씀),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선포(제3회 칠팔절 경배식 때 알래스카 코디악에서 하신 말씀), 장자권 국가의 책임(8월 25일 이스트 가든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장자권 국가의 책임은’ 미국 식구들한테 한 내용인가?「예. 팔정식 하고 천부주의 말씀입니다.」마지막 거 훈독하라구.「장자권 국가의 책임요? (양창식 회장)」그래.
이건 뭐야?「이것은 ≪하나님의 뜻과 세계≫ 먼저 읽던 것입니다.」 하나님 뜻과 뭐야?「오늘은 ‘하나님의 섭리역사’라고 벨베디아 수련소에서 77년에 하신 말씀이십니다.」섭리역사에 대한 말씀 그것 계속하자구. (이어서 ≪하나님의 뜻과 세계≫ 가운데 ‘하나님의 섭리역사’ 훈독함) (훈독 후 곽정환 회장의 기도)
말씀이 무서운 거라구요. 아버님이 저런 말씀을 한 것을 보게 된다면 하늘의 심정을 느끼고, 그 파급되는 영향권 내에 살며 거기에 파묻혀 있기 때문에 저런 말씀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 내용이 얼마나 재미있어요?
문인들이 읽고, 이 내용을 읽고 탄복할 수 있는 표현으로 되어 있다구요. 우리 예진이도 아버지 성격을 많이 닮았다구요. 효진이도 가만 보면 음악적으로 곡들을 짓는 등 놀라운 이런 능력이 있다구요. 고이 자라서 위대한 지도자가 될 것인데…. 말씀을 들어 보니 기분이 어때? 양창식, 어때?「제목부터 굉장히 지적인 표현이….」그 역사가 그런 목표를 가지고 바다나 이 모든 자연환경을 움직이는 모든 면에서부터 풀어 가지고 하나의 생활과 신문화 창조 세계를 이루는 데 뒷받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을 보게 되면 둔해 보이잖아요?「아름답습니다.」선생님의 표현 중에 아름다운 데가 많지요?「예.」그것을 글로 쓴 것이 아니라 그 즉석에서 한 말씀이라구요.
선생님이 감옥에 있을 때는 매일 장편소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서도 뭐라고 할까, 왕같이 존경받은 거라구요. 같이 있던 사람은 지내 가면서 전부 다 인사하고…. 그때가 얼마나 귀중한 시간이었는지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옥중에 있는 성자라는 말이 나온 거예요. 암만 배가 고파도 그 배고픈 것을 잊어버리고 거기에 취해 버리는 거예요.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들이 먹는 것보다도 선생님에 갖다 주지 않으면 먹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계에서 전도를 해주는 거예요. 자기들이 감옥에서 전부 다 그런 결의를 하고 다 따라 나오기로 했는데 다 떨어졌어요. 세상을 찾아간 거예요.
미국이 저 말씀을 지워 버릴 수 없는 한 그거 어떡하겠어요? 역사는 저렇게 틀림없이 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무릎을 꿇고 천년 한을 대대로 지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이 나오면, 그런 후손이 나오면 세계는 빨리 하나되는 거예요. 지금 세계 정상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이것을 전부 다 안고 뒤넘이칠 수 있는 이런 민족성을 연결시킬 수 있는 문화적 배경을 갖추게 된다면 세계는 순식간에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구구절을 생각할 때 칠팔절을 잊어서는 안 돼요. 칠팔절은 구구절의 완충지대와 같은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남북통일과 똑같은 겁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사탄도 제 마음대로 못 하고 하나님도 제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뭐냐 하면, 사랑만이다, 참사랑만이다, 그런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사탄을 하나님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것은 참사랑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오는 겁니다.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 하고 사탄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하나님까지도 해방하고 사탄까지도 해방하고, 하나님까지도 구속하고 사탄까지도 구속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이 그래요. 사랑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이 전부 다 구속이라구요. 그러나 사랑을 찾으면 모든 해방과 행복이 깃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칠팔절을 사랑하고 칠팔절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가야 된다구요.
대한민국이 선생님에 대해서 좋지 않게 생각하면, 졸개들이 좋지 않게 생각하면 이 나라가 좋지 않다구요. 전라도가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경상도하고 전라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건 나밖에 없잖아요? 그렇지요? 김영삼하고 말이에요, 김종필이하고 김대중이는 한 패였어요. 3김 아니에요? 3김을 통일할 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다구요. 그걸 모르고 있어요. 그렇잖아요? 3김. 김대중하고 김종필하고는 나가떨어졌다구요.
이거 김영삼이가 했으면 전부 다 하나되었다구요. 영삼이라는 말이 섭리상의 끝이라구요. 재림주는 3차 영광의 열매입니다. 안 그래요? 기독교 장로로서 천사장권 가인권을 완전히 소화해 가지고 선생님에게 바쳐야 할 책임이 김영삼한테 있었다구요. 김종필이나 김대중이나 또 김영삼이나 내 신세 안 진 사람이 없다구요. 다 신세 졌어요. 나를 자기 당에 두려고 당적을 가지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나는 그들을 교육하기 위해서 노력했다구요.
정치가 무서운 거예요. 그 목적이 대통령은 외적으로 간다구요. 내적인 것을 가지고 가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러니 끝까지 갔다가 돌아올 길이 없어요. 내적인 것을 가지고 나갔으면 외적으로 돌아올 길이 없어요. 그거 다 망하는 거예요. 자리를 못 잡고 전부 다 불귀객, 돌아올 수 없는 객이 되어 버려요.
한국 역사에 환영할 수 있는 대통령이 한 사람도 없었어요. 없지요? 그 반대받던 문총재가 이제 남북을 하나 만드는 데 있어서 절대 필요한 자리에 지금 서 있다구요. 그걸 박씨들이 해야 할 텐데, 박 누구인가? 박상권하고 박보희입니다.
박보희를 존경해야 할 것은 외교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말을 나쁘게 하고, 글을 써도 그렇다구요. 좋게 이야기 하면 하늘이 협조를 안 해요. 그 결점을 내가 알기 때문에 이야기해야 된다구요.
그럴 거라구요. ‘선생님이 내세워서 쓰면서 왜 말은 좋게 안 해?’ 하겠지만, 들이 까 버리는 거예요. 그거 탕감해 주는 거라구요. 자기의 아들딸이 많다 할 때, 위대하게 쓸 아들딸은 형제들 앞에 칭찬해서는 안 돼요. 칭찬은커녕 전 형제가 반대해야 되는 거예요. 요셉이 사랑 받다가 쫓겨난 것과 마찬가지로 딱 그렇게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괜히 공석에서 전부 다….
어머니가 그걸 싫어해요. 왜 그런 이야기를 하느냐고 말이에요. 그런 뜻을 모른다구요. 그래야 떡잎이 떨어지는 거예요. 책임자가 책망했으면 그것을 책망 안 하게 해야 되는 이런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영계가 복을 받게 평면적으로 다리를 놓아 준다는 거예요. 탕감해 준다는 거예요.
그 사랑하는 사람은 말이에요, 즉결처분하라는 거예요. 아주 분하든지 하면 손길이 가는 거예요. 뺨을 갈기고 발길로 차고 할 때 그걸 기쁨으로 받아들이게 되면 친 사람이 머리를 숙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맞은 사람이 서슴지 않고 거기에 감사하다고 그러면 친 사람이 굴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친 사람의 복이 흘러간다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면 원수세계의 모든 것을 고스란히 상속받는 것입니다. 완전히 돌아가는 겁니다.
뜻길에서 그럴 수 있는 상대가 없게 되면 자기를 쳐야 돼요. 자기를 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길을 이렇게 가야 편안히 갈 수 있는데 반대로 가는 거예요. 그러면 하늘이 내 갈 길을 닦아 준다는 거예요. 반대로 가면 그게 지나가게 되니 하늘이 협조 안 할 수 없다구요. 탕감해 가지고 다 지나온다 할 때 그건 뭐냐 하면, 그 환경을 전부 다 극복해서 넘어서는 거라구요. 그 넘어서는 데 비례해서 반대로 갔으니, 그만한 차이에 해당하는 것을 하나님은 넘어선 내가 선 그 자리에서 꼭 개척의 길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미래를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불평하는 사람은 거기서부터 부딪치는 거예요. 더 가지 못한다는 겁니다. 사람을 쓰더라도 일을 끝내는데 다섯 시에 끝내라고 해서 네 시에 끝냈는데 또 다섯 시부터 그 배로 일하라고 명령을 하는 사람을 싫어하면 그 사람은 거기서부터 부딪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투입하고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역사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하는 데에 있어서 그것을 찾기 위해서 탕감하고, 하고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야 그 고개를 넘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절대 포화상태에서 순응해야 됩니다. 절대 순응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돌을 던지면 반드시 포화된 상태로 내려가는 거예요. 내려가다 이렇게 안 떨어져요. 반드시 흐름의 기류를 중심삼고 이렇게 가면서 돌아와 가지고…. 본향으로 돌아오겠다는 거예요. 그게 중요한 것입니다. 포물선을 그려 가지고 이렇게 내려오지요? 나는 저 희망봉을 돌아 가지고 여기에 와 가지고 본향과 연결시키겠다는 거예요.
그래, 연결시킬 때에 ‘아이구, 싫다!’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연결시킬 때 거기서 싫다 하면 그냥 떨어진다는 거예요. 연결시키려고 할 때 이렇게 움직이기 때문에 모든 운세는 나를 밀어 준다는 겁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주고 또 주려고 하는 이런 힘이 있기 때문에 처음에 이렇게 돌아가 착지하게 될 때에 커 가지고 이것이 위에 붙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도 남음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제1 기점이 되는 거예요.
사랑만이 그 자리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사랑의 자리는 반드시 운동 한 다음에는 남아야 되겠기 때문에 남는데, 원형을 그려 가지고 남는 그 힘이 여기 한 곳에 와서 붙고 난 다음에 남은 것을 중심삼고 재차 투입하는 것입니다. 참사랑만이 재차 출발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외국에 있을 때 한국이 만약 승리했다면 아시아를 사랑하고, 한국이 승리한 그 기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돌게 될 때에 한국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다시 천주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투입해야 됩니다. 이게 최고입니다. 아시아를 위해서 돌아갔다면 나라의 기점은 아시아 기점에 남기고 가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서부터 아시아의 갈 길이 동터 온다는 거예요. 그건 참사랑만이 가능하다구요. 투입하고 또 투입하겠다는 본질적인 사랑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랑의 세계는 반드시 돌아올 때에는 출발한 힘의 이상을 부가시킨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자리에서 보호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부부간에도 참사랑을 하게 되면 더 사랑해야 되고 더 그리워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자기 부인의 얼굴이 자기를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런 사랑을 받을 수 있다면 돌아서는 거예요. 그런 걸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신앙생활도 그래요. 개인을 사랑한 자는 개인적인 하나님의 힘이 흘러오고, 또 그 사랑이 개인만이 아닙니다. 그 남편의 아내를 전도하게 되면 아내를 빼앗아 와 가지고 남편을 차 버리겠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내가 잘 길러 가지고 자기 상대와 같이 키워 가지고, 너에게 나눠 주기 위해서 낮은 자리에 있는 네 여편네를 데려다가 교육하고 있다고 생각해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사탄세계의 아내를 빼앗아다가 사랑하더라도 더 높은 사랑을 교육하기 위해서라면 사탄도 감격해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서운 말입니다.
진짜 사랑의 왕 될 수 있는 주인이 있다면, 수많은 원수의 상대들을 사랑을 하여 길러서 보내 주겠다는 그 사람은 사탄세계에서나 하늘세계에서나 왕이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은 복귀세계에 있어서 하나님 심정의 뒷면의 광고판 표어입니다.
하나님이 그래요. 모든 쌍쌍들이 사랑하는 것은…. 상헌씨 보고를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신비경의 방으로 들어가게 되면 알 수 없는 빛의 줄기가 나와서 나를 전부 다 감싸고돌아서 자기도 그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자기 현재의 의식을 전부 다 잊어버리고 새로운 세계로 이동하는 걸 느낀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절대 사랑을 관리하고 있다는 거예요.
상헌 씨도 그렇잖아요? 한숙이를 만나 가지고 하나님 앞에 예복을 입고 결혼식 하는 데 들어가서 인사하는 게 그 자리에서 사랑하는 것 아니에요? 인사가 사랑이라구요, 인사가 사랑. (웃으심)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인사가 사랑이라고 하셨습니다.」하나님 앞에 부부가 사랑하는 것이 인사입니다. 사랑하는 것이 인사라는 거예요. 사랑으로 인사하는 것입니다. 그 말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사랑의 왕이요 사랑의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사랑하던 이상의 사랑의 힘을 내가 가해 준다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이 방금 이야기한 그거예요. 원수의 모든 잡된 그런 상대 여자를 자꾸 끌어올려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상대권까지 올려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너희들을 놓아 주겠다 이거예요. 그렇게 복을 주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처끼리 잘 사는 사람이 있으면 ‘아, 재미있게 산다. 저 남자는 어떻게 저런 여편네를 저렇게 사랑할까? 내가 저 이상 사랑할 수 있을까?’ 이렇게 비교를 해보라는 거예요. 그거 다 하나님권 내에서 나온 거라구요.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것은 하나님권 내에서 나온 거예요. 그걸 언제나 동경하면서 그럴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배우는 거예요. 그를 주체로 삼아서 내가 상대로서 배워 가는 거예요.
보통 사람은 그런 것 싫어하지요? 곽정환이도 그렇게 하는 것을 싫어하지? 자기가 딱 품고는 달라붙어서 있다구요. 늙으면 그렇게 늙기 때문에 세상이 다 유별한 거예요. 늙더라도 자유로이 그렇게 움직이게 되면 세상이 전부 다 좋아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런 작용을 하기 때문에 영원한 역사를 극복한 자리에서 모든 만유의 존재가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이 좋아요?「예.」그게 뭐냐 이거예요. 왜 좋으냐 이거예요. 그게 가정이면 가정을 내가 저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리려고 하고 이렇기 때문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다 하나님의 몇억만대 독자 독녀입니다. 외딸 외아들이라구요. 7대 독자가 아니라 몇만대 독자 독녀로 태어난 거예요. 7대 독자가 죽게 되면 나라에서도 위로하는데 말이에요, 억만대 독자 독녀를 잃어버린 하나님의 마음이 어떻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웃 동네의 무슨 7대 독자가 아니라구요. 자기 자신의 가정에 있어서도 그렇게 비참하거늘 하나님의 마음이 어떻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건 꿈도 못 꿀 이야기이지만, 꿈같은 이야기이지만 사실이라구요.
하나님도 선생님 때문에 많은 눈물을 흘릴 수 있었단다는 사실, 그런 심정을 내가 어떻게 감지해서 느끼느냐 이겁니다. 느낄 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느껴 가지고 하나님 앞에 그 마음 깊은 골짜기의 슬픔을 털어 버리면서 기쁨을 부식(扶植)시킬 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것이 효자의 길이요, 충신의 길이요, 성인 성자의 길이라는 거예요. 오늘은 내가 이상한 말을 다 하는구만.
여러분이 세상에 나가서 나이 많은 여자들을 대할 때 할머니가 있으면 우리 할머니같이 대해야 돼요. 손자들은 할머니를 좋아하는 손자가 많다구요. 머리가 세고 그러니 다 싫어하지만 말이에요, 아기들은 친구가 되는 거예요. 아기 같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는 말도 있잖아요? 할머니의 친구가 되고 어린 아기들의 친구가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이 좋아야 돼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저 사람은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척 눈을 맞추면 안다는 것입니다. 동물세계는 그것이 민첩하다구요. 왜? 동물의 본질에 있어서 약한 놈은 잡아먹히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게 얼마나 빠른지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한 남녀 앞에는 자연히 거기에 가까이 하려고 하고, 그 울타리 안에서 사는 동네 가까이 하려고 하는 거예요. 부부가 사랑하게 되면 독사가 이불 안에 들어와 자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내가 자르딘에 가 있을 때 앵무새가 날아오는 것을 보고 ‘야! 이제 북을 치든지 나발을 불든지 소리를 내 가지고 동물들을 모이게 하자!’ 하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무슨 소리를 표시해 가지고 매일매일 먹이를 주기 시작하면 그 소리를 듣고서 전부 날아온다는 거예요. 그런 관계까지 맺게 되면, 이곳이 세계에 없는 관광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아기의 울음소리) 할아버지야, 허허-. 아이구! (웃음) 사랑하는 사람은 알잖아요? 처음 보는 사람은 다 이상해요. 자기 어머니보다도 자기가 대하는 환경이 다르니까 그렇게 싫다고 하는 거예요.
몇 시에 가야 되나? 아홉 시 반에 떠나면 되나?「아홉 시 쯤에….」 그때는 러시아워도 다 지나고 그럴 때 아니야? 30분도 안 걸리지? 「30분은 더 걸립니다. 한 40분 걸립니다.」
여러분은 칠팔절을 잊어서는 안 된다구요. 이 완충지대가 생겨났는데 이걸 잊어서는 안 된다구요. 꿈같은 이야기라구요. 순풍에 그 운세가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완충지대를, 다음 대통령이 되면 내가 데리고 와 가지고 그걸 지명할지 몰라요.
미국 식구들은 오늘 훈독한 것을 전부 다 다시 한 번 읽으라고 그래! 알겠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