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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는 천국의 기지

일시: 1980.01.01 (화) 장소: 미국 뉴욕 세계선교본부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지금 막 1979년, 1970년대를 보내는 역사적인 한 순간이 지나갔습니다. 이제 새로이 1980년대를 맞는 엄숙한 출발의 날, 새로운 80년대를 출발하는 원단을 맞이하여 아버지 앞에 찬양의 축수를 드림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사랑하는 아버님! 수많은 나라 가운데서 불쌍한 한국 나라를, 아버지, 기억하시옵소서. 한국 나라 가운데서도 불쌍한 자리에 이 자식을 보내시고 불러 세워 키워 나오신 당신의 역사적인 노고를 다시 한 번 회상하게 되옵니다. 철부지한 그 시절부터 10대를 지나 20대를 향하는, 앞길을 가릴 수 있는 소년시대로부터 배후에서 이 어린 자식의 전후를 염려 하시면서, 앞날에 희망을 두고 계획하시는 당신의 뜻을 철부지 때는 몰랐습니다. 철이 들면서 하늘의 뜻이 어떻다는 것과 하늘의 중심 되시는 그 주인이 인간의 아버지인 것을 깨닫게 해주시고, 어려운 수고의 노정을 통해서 많은 것을 깨우치게 해주신 아버지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대를 지내고 20대를 향하면서, 몸부림치는 역사적인 탕감의 노정 가운데서 격동의 청춘시대를 맞게 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20대로부터 30대에, 한국의 운명과 더불어 기울어져 가는 민족의 운명을 염려하시던 당신의 뜻이 해방의 한날을 맞을 수 있는 기쁨의 환호성과 더불어 슬픔의 한날이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 미래를 염려하면서 아버지 앞에 엄숙히 기도하던 때가 어젯날 같사옵니다. 한국의 해방과 더불어 아시아에 새로운 등불을 드높이 들어야 할 당신의 뜻의 사명이 그 나라와 그 땅 위에 있었고, 불초 이 자식의 몸에 있었던 것을 깨달았으니 이러한 몸으로서 전후를 가리면서 어려운 환경에 부딪칠 것을 염려하면서도 가지 않으면 안 될 사명과 책임이 얼마나 막중했던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지! 기독교를 중심삼고 섭리의 기치를 높이 들어 역사적인 한을 풀기 위한 6천 년의 소원의 기틀을 마련하고 승리의 천국건국의 나팔소리가 천주에 드높이 들리기를 바랐던 아버지의 소원의 뜻, 그 뜻을 위하여 숨은 가운데 남모르는 눈물의 자리에서 하늘의 보내심을 받아 그때를 준비했던 많은 사람들은, 말할 수 없는 수고 가운데서 남아졌던 그 군상(群像)들은 하늘의 뜻을 이어받아 영원한 복귀 천국을 향하여 승리의 나팔소리와 더불어 교단을 대신하여, 가정을 대신하여, 민족과 국가를 대신하여 영광의 날을 찬양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5퍼센트 인간 책임을 못 하고 역사적인 한의 구렁텅이로 자기들도 모르게 떨어져 죽음길로 쓰러져 갔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언제나 슬픈 결과를 맞이해야 했고, 고독의 한숨을 쉬지 않으면 안 되었던 당신의 사연들이 다시 한 번 새롭게 생각되옵니다.

그 가운데 준비하여 보내신 당신의 수많은 사람들이 반대를 받아야 하는 하늘의 뜻이 가는 길과, 불초 이 자식이 당하는 모든 것은 괴롭지 않았으나 그 일을 당하는 것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은 얼마나 크나큰 아픔을 느끼고 계실까를 생각하고, 역사적인 한이 또다시 뒤넘이 친다는 사실을 생각할 적마다 하늘 앞에 호소하던 그때가 어젯날과 같사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당신이 6천 년 동안 준비했던 수많은 교단은 방향을 달리하여 사탄 품에 품기고, 하늘의 뜻을 품은 외로운 이 자식은 외로운 출항의 행각을 향하여 삼팔선을 넘지 않으면 안 되었던 역사적 사실들을 다시 한 번 회고하게 되옵니다. 사망의 깊은 해골 골짜기에서 최후의 길을 다짐해야 했던 그런 운명길에서도, 생사의 쌍곡선에서도 당신은 사랑의 깃대를 내리시사 생의 환희를 느끼고 환성을 지를 수 있는 영광의 한 날을 갖게 해주셨던 1950년 10월 14일을 다시 한 번 회상하게 되옵니다.

그로부터 원한에 찼던 남한 땅, 한스러웠던 기독교를 버릴 수 없어 그곳으로 다시 찾아든 그날부터 10년이라는 세월의 핍박의 노정을 거쳐가면서 1960년도에 성혼식을 맞이할 때까지 사연 많은 역사적인 한 고빗길이 얼마나 컸던가를 다시 한 번 회상하게 되옵니다.

청파동 한 전당에 고고한 무리들이 모여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호소하면서 성혼식을 축하하던 1960년의 그 시간이 역사적인 재출발 시간으로서 선포할 수 있는 때였습니다. 그날부터 새로운 21년 노정, 3차 7년 노정을 선포하게 될 때는 외로운 모습들이었고 과연 역사적인 승리의 길이 이렇게 가려질 것인가를 꿈같이 생각하면서, 모든 사람들은 의아한 눈으로 하늘의 뜻이 그렇게 빨리 이루어질 수 있느냐고 염려하던 때였습니다. 그 시절이 어젯날같이 회상되옵니다.

1차 7년노정에 있어서 어머님의 길을 닦아 나오면서 아담 해와가 잃어버렸던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찾아 세워 한스러운 고빗길을 탕감해 놓고 1968년 하나님의 날을 환희와 더불어 모실 수 있었던 지난날이 어제와 같이 회상되옵니다. 그로부터 2차 7년노정까지 70년대를 향하면서 민족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여 가정적 제단을 성사시키지 않으면 안 될 엄숙한 천명에, 천의에 따라서 축복받은 가정들을 거리로 내쫓지 않으면 안 되었던 그날들이 추억과 더불어 새로이 마음에 자극을 일으키게 되옵니다.

이러한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그런 일이 다시 있어서는 안 될 것이옵니다. 그런 자리는 누구나 원치 않는 자리이옵니다. 민족이 책임을 못하고 교회가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이 십자가의 길에 서서 다시 자식과 남편을 위하여 눈물을 흘려야 하는 외로운 자리인데도 불구하고, 민족을 위하고 기성교회를 위하여 눈물짓지 않으면 안 되었던 3년기간, 1972년까지의 그 기간을 다시 한 번 회상하옵니다. 그로부터 가정적 축복을 받은 종족적 제단의 승리의 터전을 민족 앞에 쌓아 놓고, 비로소 세계 행각의 노정을 떠나지 않으면 안 되었던, 3차 7년노정을 출발 하기 위한 준비의 기간을 가졌던 1971년부터, 1972년, 1973년, 1974년까지의 기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국 땅의 이 대륙을 향하여, 민주세계의 중심지인 이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격적인 전진의 나팔을 불던 것이 어젯날 같은데, 벌써 7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간 것을 생각하옵니다. 아버지! 그간 사연이 많았습니다. 당신이 염려하는 가운데 어려운 싸움의 환경에 부딪쳤지만 기필코 승리할 수 있는 자리에 불러 세웠고 이끌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 영광스러운 승리는 오늘날 저희 통일교회의 것이 아니요, 여기에 서 있는 이 자식의 것도 아닙니다. 그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 당신의 승리인 것을 다시 한 번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3차 7년노정의 한스러웠던 고비의 투쟁 노정도 이미 다 거쳐왔습니다. 아버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1976년까지의 한계선을 맞게 해주신 놀라우신 아버지의 은사 앞에 감사드리면서, 이제 1980년대를 희망에 찬 소망의 해로서 맞이해야 되겠습니다. 1970년대가 밟힘과 눈물과 억울함의 해였다면, 1980년대는 들림과 소망의 해요, 희망과 찬양의 해로 맞아, 아버지 앞에 이 통일교회가 낯을 들어 천하에 광명의 햇빛을 맞았노라고 쌍수를 들어 찬양할 수 있는 무리가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게 되옵니다. 이제 1980년도의 새로운 이 원단을 맞이하여 아버지 앞에 기도드리오니, 아버지여, 이제부터 이 미국 천지 자유세계를 완전히 당신의 장중에 쥐시옵소서.

이제부터 남기신 싸움터 위에 빛나는 승리의 깃발을 드시옵고 생명의 부활권을 나타내시어 사망의 권한을 밟으시고 영광의 기치를 드높이 드시옵소서. 그리하여 6천 년의 한을 푸시옵고, 2천 년 기독교 순교의 수난의 한을 푸심과 동시에 통일교회를 중심삼았던 한스러운 역사의 한을 푸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오색인종이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었사오니, 아버지,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저희들을 저희들 마음대로 하는 마음을 갖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는 아버지 마음대로 하실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자가 되어, 기필코 1970년대와 같은 부끄러운 자식들이 되지 않고 1970년대에 남겼던 모든 미완성 기준을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부끄러운 자식의 탈을 벗어야 되겠습니다. 1980년대에 책임을 완수함으로 말미암아 영광된 자식의 모습을 갖고 나타나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어젯날 아벨들이 가야 할 정도(正道)에 대한 것을 장시간 들었습니다. 아벨이 가야 할 길이 어떤 길인가를 확실히 알았으니 이제부터 새로이 결심한 터전 위에서 빛나는 행진을 해야 되겠습니다. 1980년대는 당신의 아침 햇빛이 비취는 그 시간서부터 자랑의 통일교회요,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통일교회가 되게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1980년대를 향한 이 1980년도를 새로이 맞겠사오니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금년 표어는 '가정교회는 천국기지'이오니, 천국의 기지를 기필코 각자가 만들어서 스스로 안식의 터전을 마련할 것을 결의할 수 있는 해가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부터 1980년대를 당신 앞에, 새로이 시작되는 이 한 해로부터 10년 기간…. 이 10년 기간이 지난 후에 우리 통일교회가 어떤 기반을 갖고 나타날 것인가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의 노력과 저희들의 피나는 투쟁이 가중하는 심정적 터전이 확대됨에 따라서 그 승리적 결과가 온 천지에 드러날 것을 알고 있사오니, 모든 것을 투입하는 데 불평하지 않고 진실로 생축의 제물로서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리기를 감사하는 무리들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저하지 않고 강하고 담대하게 전진하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날을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에 은사와 사랑으로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한국과 일본, 미국, 그리고 전세계에 널려 있는 127개국에서 이 시간을 기억하면서 이곳을 추앙하는 모든 당신의 자녀들 위에 공히 하늘의 후덕하신 축복의 손길로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통일교회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1970년대가 이제 막 지나가고 새로이 희망찬 1980년대를 맞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원리에서 배운 바와 같이 8수는 재출발수요,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수입니다. 이해가 그러한 해가 되기를 마음으로 빌겠습니다.

이제 통일교회, 또 통일교회 교인들은 1980년대에 어디로 갈 것이냐? 우리가 말하듯이, 이제 금년부터는 본격적인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 활동을 전개해야 됩니다. 본래 뜻적인 관점에서 볼 때에, 3차 7년노정이 끝나게 되면 완전히 홈 처치 체제가 전개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뜻적인 관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여러분이 '홈 처치에 의한 천국완성'이라는 연두표어를 가지고 1년 동안 지내 왔고, 금년에는 '가정교회는 천국의 기지'라는 표어를 가지고 1년 동안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홈 처치가 없으면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 말이라구요. 홈 처치가 없으면 모든 것이 안 된다구요. 홈 처치는 천국의 기지입니다. 천국은 어떤 곳이냐? 천국이라는 곳은 안식하는 곳이요, 행복이 깃드는 곳이요, 사랑이 깃드는 곳이요, 평화스러운 곳입니다.

금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홈 처치 활동을 전개해야

그러면 안식하는 데는 나 혼자만 안식할 것이냐? 물론 내가 있어야 되고, 부모가 있어야 되고, 가정이 있어야 되고, 자녀가 있어야 되고, 종족이 있어야 되고, 민족이 있어야 돼요. 전세계가 거기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내 개인이 안식을 하고 싶어도 부모가 안식할 수 없고, 아내가 안식할 수 없고, 자녀가 안식할 수 없다면 안식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로 볼 때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있다고 여러분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참부모님이 친히 안식할 수 없는 자리에 있다면, 그 참부모님 휘하에 있는 모든 사람들도 안식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본래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보게 되면, 엊그제도 말씀드렸지만, 가인권 기독교 기준이 아벨권 통일교회를 모셨더라면, 모신 그때, 지금부터 30년 전부터 안식의 기반이 세계사적으로 닦아졌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거기에서 참부모의 현현과 더불어 참다운 자녀와 참다운 가정과 참다운 종족과 참다운 민족과 참다운 세계의 기준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부모로부터 자식, 종족, 민족, 국가가 안식할 수 있는 권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그 국가적 안식 기반만 벌어졌다면, 그 국가적 안식 기반만 이루어 놓았더라면, 세계의 모든 국가는 그 국가가 안식 기반을 갖고 얼마나 행복한가를 보고 자동적으로 본받아 가지고 각 국가가 안식권을 찾아서 넘어가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와 우리 통일교회가 하나될 수 있는 길이 벗어나기 시작한 후에는 세계적으로 닦아 놓은 2천 년 기독교의 역사적 기반에 의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어떠한 결과가 벌어졌느냐? 우리 통일교회 자체를 만들어 가지고, 기독교와 대체할 수 있는 기반을 국가기준에서부터 세계 기준까지 다시 닦아 가지고 이것을 안식권의 기반 위에 올려 놓지 않으면 안 되는, 이러한 비참한 운명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1차 7년노정은 어머니를 중심한 가정적 기반을 닦는 때

선생님은 선생님 혼자를 중심삼고는…. 본래 통일교회의 출발은 국가적 기준에서 할 수 없는 것이예요. 그것이 뜻입니다. 가정적 기반을 가지고야 국가적 차원에서 출발하게 돼 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천국 건설이라는 이상을 갖고 나타났는데, 천국이라는 것은 부부와 자녀가 동반해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지상에서부터 출발을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하여 갖은 핍박의 자리에서, 나라와 교회가 전부 반대하는 추방된 자리에서, 사탄세계에 가 가지고 탕감조건을 다 세우고 다시 돌아와서 비로소 1960년대에, 14년 후인 1960년도를 맞이해 어머님을 모심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가 본격적인 출발을 하게 된 것입니다. 국가가 반대하고 교회가 반대하더라도, 그 국가를 밀고 나갈 수 있고 그 교회를 밀고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닦고 난 그 기반 밑에서 어머니를 모시게 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가정…. 어머님을 모시더라도 어머님이 결혼하자마자 그냥 선생님과 같이 살 수 없어요. 여러분에게 결혼 후에 3년 기간이라는 것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외부에서부터 가정을 찾아 들어오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원리의 길을 가는 것이 전부 다 그와 같은 길을 가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길은 어머니 자신이…. 1차 7년노정이라는 것이 뭐냐? 1차 7년노정 가운데서는 가정에 있어서의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를 다 탕감하는 놀음을 거쳐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21년 기간, 3차 7년노정 중 1차 7년노정은 뭐냐 하면, 어머님을 중심삼은 가정적 기반을 닦는 기간입니다. 이것이 또 무슨 기준이냐 하면, 장성기 완성급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장성기 완성급에서 완성기 완성급으로 넘어가는 때입니다. 그래서 이 7년 기간에 하나님께서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부모의 날을 전부 다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 기간에는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에 대해 의심을 한다든가, 하나님을 불신하는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기간에는 사탄을 통해서 가정적으로 참소할 수 있는 길을 사방으로 허락해 주는 것입니다. 어머님도 남편을 따라가는 데 있어서 '아이고 힘들어서 못 가겠다'고 하며 보따리를 싸 가지고 스스로 물러설 수 있는 장면이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남편이 고맙게 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남편이 또 무서운 남편이라구요. 제일 무서운 남편하고 출발하는 거예요. 제일 좋지 않은 남편하고 시작하는 거라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사탄이 할 것을 대신해야 된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길에는 암시적으로라도 가르쳐 줄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3년 반을 그렇게 가는 거예요. 이렇게 7년이라는 세월을 가 가지고, 결국 어떠한 시련 과정도 극복하고 남을 수 있는 남편이요 아내라는 것을 하늘도 인정하고 사탄도 인정해야 된다구요. 축복가정들은 따라오면서 아무리 어렵더라도 불평하지 않고, 이런 가정을 중심삼고 이 부모님을 주위에서 모시고 나와야 됩니다. 축복가정 여자들, 부인들은 남편들보고, '저런 남편이 어디 있느냐' 하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만 주위의 사람들은, 선생님과 선생님 가정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 그런 길을 간다는 것만은 안다구요. 선생님 가정이 이 7년노정에서 얼마나 수고로운 길을 갔다는 것을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들은 전부가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불평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7년노정이 끝난 후에 하나님의 날을 책정한 것입니다. 본래는 하나님의 날이 먼저 나와야 되는데 이것이 거꾸로 됐다구요. 부모의 날이 먼저 생겨나고 그다음에 자녀의 날이 생겨나고 만물의 날이 생겨나고 하나님의 날이 생겨난 것입니다. 거꾸로 됐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하나님의 날을 가졌으니, 그다음부터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중심삼고 본래의 원칙적인 기준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로서 가야 할 가정적 7년노정을 넘어가고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회복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서 국가적 환경 기반에 있어서는 핍박이라는 것이 점점 평평하게 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핍박이 없어요. 기성교회가 아무리 핍박해도 소용없고, 나라에서도 핍박을 다 했다 이거예요. 그 핍박을 누가 받았느냐? 선생님과 선생님 가정이 다 받은 것입니다. 사탄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국가적 기준에서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못 한 책임을 완성해야 할 책임이 있으니 불가피하다 이거예요.

2차 7년노정은 축복가정들이 책임한 때

이래서 국가적 차원의 기준에서 승리의 기준을 잡았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무엇을 하느냐? 제2차 7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이 가정들을, 선생님의 가정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축복가정들을 내세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나라를 위해서 그 가정은 어떻게 서야 하는가를 가르쳐 줘야 되고, 나라를 위해서 그 가정들이 어떻게 봉헌하고, 어떻게 공적인 길을 가야 되는가를 국민 앞에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축복가정은 전체 동원이예요. 2차 7년노정은 가정적 노정이기 때문에 2차 7년노정 과정에는 전축복가정이 동원되는 것입니다. 1970년대에 들어와 가지고 3년 동안에는 전체 가정의 아내들이 자식을 버리고 남편을 버리고 출동하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어머니가 가던 길과 같은 길을 가야 된다 이거예요. 남편하고 살고, 아들딸을 거느리고 살던 가정에서 떠나게 될 때는 남편이 원수고 아들딸이 원수예요. 왜 그러냐? 남편이 가지 말라고 하면 원수가 돼요. 그때는 남편이 아니라 완전히 하늘 앞에 배반자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미리 원수시하는 거예요. 여기서는 원수와 마찬가지예요. 왜 미리 원수와 같이 생각하느냐 하면, 남편을 원수같이 생각해 버렸기 때문에 가지 말라고 하더라도…. 그러면 만일에 남편이 가지 말라고 해도 사탄편이 안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아들도 그래요. 아들을 대해 가지고도 '이놈의 자식아, 너는 내 원수다' 이렇게 미리 다 결정해 놓음으로 말미암아 그가 원수로 나타나더라도 그 아들은 사탄편이 안 되는 거예요. 사탄의 조건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성경 말씀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한 말이 통일교회에서 다 이루어졌다구요. 이게 말뿐이 아니라구요. 역사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아들딸을 사랑하고 귀여워하는 것보다도 원수의 아들 딸같이…. 가기는 가야 할 텐데 애기를 맡아 줄 사람이 있나요? 여기 미국 같으면 고아원도 있고 육아원도 있어서 나라에서 맡아 주지만, 한국에는 그런 것이 없었다구요. 그러니까 원수의 자식같이 내버리는 거예요. 친척집이라든가 자기 본가, 뭐 오빠네 집, 사돈의 8촌 집에라도 이름을 써 가지고 담 너머에 남겨 놓고 가는 거예요. 원수의 자식 취급하듯이 하고 떠나는 거예요, '3년 후에 돌아올 테니 맡아 주소' 하고. 그러니 세상 사람들은 '에이, 이놈의 통일교회! 그건 사람도 아니다. 망할 녀석, 그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사람이야? 죽일 녀석' 한 거예요. 세상 어디를 가든지 욕 안 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렇지만 통일교회의 남편, 아내, 애기들은 선생님이 좋다는 거예요. 그것이 국가가 복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박수) 나라가 떠들고 반대하지만, 반면에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은 선생님 가정에 대해서 불쌍한 가정이라고 복을 빌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을 받는다는 거예요. 나라에서 반대하는 것은 자기들보다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므로 반대하는 그 판국에 있어서도 선생님 편이 되어서 자기들이 더욱 고생하겠다고, 선생님이 자기들 때문에 전부 다 욕먹는다고 한 거예요. 반대받는 환경에서 선생님을 위해서 복을 빌 수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은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그 가정까지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자리가 편안한 자리가 아니예요. 세상이 미워하고 전체가 반대하는, 피가 끓는 자리에서 이런 일들을 해 나온 것입니다.

맨 처음 떠들어 댈 때는 한 6개월 동안 천하가 다 진동했는데 6개월쯤 지나더니 다 소문이 난 거예요. 그래서 '당신들 어떻게 나왔소? 당신들은 애기들을 버리고 남편을 버리고 전부 전도 나왔다지요? 무엇 때문에?' 하니, 나라를 살리려고…. 그래서, 이 나라 가정 부인들이 이렇게 자식들을 교육해야 되고, 남편에게 나라 사랑하는 사상을 집어넣지 않으면 이 나라는 안 된다는 교육을 전국적으로 한 일년 하다 보니 전부 다 머리를 숙이게 되었다 이거예요. 이렇게 반대를 하고 뒤돌아섰던 사람들이 전부 돌아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2년쯤 지나고 어떤 일이 벌어졌느냐? 동네방네에서 '통일교회 사람들같이 나라를 사랑하면 이 나라는 망하지 않을 것이다. 공산당도 문제 없고 세계 어떤 나라보다도 훌륭한 나라가 될 수 있다' 하는 소문이 전부 다 난 거예요. 이렇게 되니까 동네에서 '아무개가, 뭐 누구네 몇촌이, 혹은 조카 사위가 통일교회 믿어 합동결혼식하고 야단하더니 그 새끼들을 전부 다 버리고 갔대' 하며 그 애기를 두고 흉보며 맨 처음에는 손가락질했는데, 한 2년 지나니까 오히려 동네 사람들이 증거하게 되었다 이거예요. 나라에서도 전부 다….

자, 이렇게 되니까 기성교인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뭐야? 왜 통일교회 반대해? 이 자식아!' 한 거예요, 반대하는 기성교인들을 보고 말이예요. (박수) 원수의 자리에서, 싸우지 않고 3년 동안에 그 친족이 하나되고, 국민이 하나되고 나라가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이거예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나라가 반대했고 기독교가 반대했는데 이 사람들이 애기들을 맡은 그것으로써 동정을 사게 되고 인연이 되어 다시 묶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떨어졌던 기독교와 반대했던 나라가 혜택권 내에 품길 수 있는 시대로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반대하던 나라와 반대하던 기독교를 다시 살릴 수 있는 때가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가정을 제물삼아서 이 나라와 교회를 구해 주는 인연을 묶자 하는 것이 뜻대로 됐다 이거예요. 그것은 뭐냐? 유대 나라와 예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유대교와 나라가 반대한 것과 같은 극단적인 반대의 환경에서 환영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 놓았다 그 말이라구요. 그것은 가정을 제물삼은 거예요. 그것 맞아요?「예」 이것이 끝났기 때문에 선생님은 국가적 기반을 넘어서 세계로 행차할 수 있게 된 거예요.

이젠 통일교회가 아니면 기독교도 미국도 공산당도 살 길이 없어

그래서 1972년부터, 3년 앞서 가지고 미국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적인 활동 체제를 갖추어 출발한 거예요. 세계 차원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여기 미국에 오니까 맨 처음에는, 1972년, 1973년, 1974년 초반까지, 2년반 동안에는 미국 기독교와, 국민 전체가 환영했다구요. (박수) 그럼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세계의 종교를 대표하는 미국 기독교와 세계 국가를 대표하는 중심국가인 미국이, 반대하는 한국과 같이 반대하는 입장에 섰을 텐데도 환영함으로 말미암아 세계 국가가 다시 이어받을 수 있는, 하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갔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기에서 1974년까지 승리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1974년 12월에는 국제 기동대를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한국으로 들어간 거예요. 한국으로 들어간 것은 왜냐? 공격전이예요, 공격전. 기독교하고 나라하고 힘내기를 하는 거예요. 누가 앞서나 보자는 거예요. 그때 프로클러메이션(proclamation;성명서)인가? 한 850장이나 받았어요. (박수. 환호) 그때 기독교하고 정부하고 틀어져 있었거든요. 틀어져 가지고 싸우고 있는 때였는데, 우리가 들어가 가지고 그 싸움을 맡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정부는 우리를 밀어 주게 되었던 것입니다. 유대교가 로마하고 하나돼 가지고 기독교를 반대하던 그 반대의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나라가 통일교회와 하나돼 가지고 기독교를 반대하게 되었다 이거예요.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정부가 통일교회 편이 되다 보니 그렇게 된 거라구요. 미국이 환영한 기반 위에 한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시대하고는 정반대라구요. 그게 탕감복귀라구요. (박수) 역사적인 탕감복귀를 거기에서 한 거예요. 국가적 차원에서, 세계적 차원에서.

미국이 외적인 면에서 통일교회와 하나되었기 때문에 내적인 면이야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그냥 밀려 나가는 거예요. 미국에서 레버런 문 반대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기독교예요. 한국 기독교와 미국 기독교가 세계 공산당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반대하고 있다구요. 그다음에는 미국 정부와 언론계가 춤춰 가지고 통일교회를 때려잡으려고 한 거예요. 그렇지만 아무리 두들겨도 끄떡없으니 그들이 진 거예요. 졌다는 사실은 앞으로 기성교회가 아무리 통일교회를 공격해도, 공산당이 아무리 공격 해도 안 깨진다 그 말이라구요. (환호. 박수) 앞으로 기독교가 아무리 반대해도 안 되고, 공산당이 아무리 반대해도 안 되는 거예요. 오히려 반대한 그들이 꺾여 나가는 것입니다. 시대가 바뀐다구요.「아멘」(박수) 그러한 기반이 닦아졌기 때문에 새시대로 들어간다, 이런 말이 붙게 되는 것입니다. (환호. 박수) 그래서 레버런 문이 3차 7년노정을 출발할 때는 개인 십자가 길, 가정 십자가 길, 첩첩 태산이었는데, 이제 전부 다 길을 닦았어요. 하이웨이를 닦아 놓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스크바 대회를 선언하게 된 것입니다. (환호. 박수)

이때서부터 공산당은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중공하고 소련하고 전부 다 월남문제로 복잡하지요? 결론은 뭐냐 하면, 이제 통일교회가 아니면 기독교가 살 길이 없고, 아무리 큰 미국이라 하더라도 통일교회가 아니면 살 길이 없고, 공산당도 통일교회가 아니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환호. 박수)

개인적인 홈처치의 길부터 가라

이제는 대개 다 알 거예요. 3차 7년노정이 다 끝났기 때문에 이제는 선생님이 쉴 수 있는 때가 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러한 기반을 다 닦았기 때문에 탕감복귀 과정은 다 끝났다 이거예요. 비로소 가정에 어머님을 모시고 쉴 수 있는 때가 왔다 이거예요. (환호. 박수) 세상이 아무리 공격을 해도, 선생님 가정이 이제는 사탄의 참소권에서 완전히 벗어난 거예요. 세계사적 권내에서 벗어나 가지고 심신이 안식-천국은 안식할 수 있는 곳이라는 거예요-할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박수)

이제 미국 가정도 2년 반 동안 나가라, 카프(CARP)도 나가라 하고 내쫓는 거예요. 그것은 전체를 탕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미국 국민은 나라를 위해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에, 자유세계에 나라는 어떻게 생기고, 하늘의 뜻은 어떻게 생겼다고 다 보여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불평하지 말라구요. 마지막 고비라구요. 이것만 넘어가면 다 넘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요것만 해 놓으면 그다음부터는 그런 일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 홈 처치를 가정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개인적인 홈 처치의 길부터 가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이 가던 가정적인 십자가가 없고, 축복 가정들이 가던 그 핍박이 없이 남자가 홈 처치 기반 닦고, 여자가 홈 처치 기반 닦는 거예요. 그 홈 처치 기반에서 핍박 없이 축복받고 살 수 있는 기반이 벌어지는 거예요. 세계가 다르기 때문에 홈 처치에 의한 천국완성이라는 타이틀을 내걸었다구요. 천국이예요, 천국. 나라가 달라진다구요.

이제부터 여러분은 어떠냐? 전에는 선생님이, 그저 눈물을 흘리고 욕을 먹고, 한 사람 붙들고 울고 오는 사람을 봤고, 매맞고 오는 사람, 머리 터져 가지고 오는 사람, 칼침 맞고 오는 사람, 뭐 벌거벗겨 쫓겨 오는 사람들을 봤지만, 이제 여러분에게는 그런 것이 없다구요. 그저 좋다는 거예요. 만나 이야기하면 좋거든요. 전부 다 웃으면서 말씀하고 좋아서 노래하고 말이예요, 이럴 수 있는 때에 들어온 거예요.

아까 박종구가, 이번에 대학생들 460명을 수련시켰는데 밖에서는 야단하던 녀석이 말씀을 듣고는 통일교인보다 더 열렬해 가지고 하는 것을 볼 때 이상하더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에이 이 녀석아, 이상할 게 뭐가 있어? 때가 그렇게 된 줄을 모르느냐?' 했어요. (환호. 박수) 이 녀석들, 때도 모르고 이상하다고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 철칙이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핍박받으면서 열심히 일하던 그 기준만 넘어가면 영계는 즉각적으로 동원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어려울 때 핍박받으면서 애쓰고 나가던 그 기준을 한 발짝만 넘어서면 영계는 즉각적으로 동원한다는 거예요. 홈 처치의 기반은 거기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힘들어요. 맨 처음에 있는 힘을 다해서 선생님이 핍박받던 그 기준을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그것만 넘어서는 날에는, 제일 힘든 기간 후에는 점점 쉬워진다는 거예요. 그것도 못 하겠어? 이 놈의 자식들!「하겠습니다」

그래서 홈 처치 하러 갈 때는 말이예요, 허리띠를 그저….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눈만 이래 가지고, 둥그래 가지고 체면 불구하고 와하하 하면서 가라는 거예요. (웃음) 그래, 홈 처치를 가는데 어디부터 가느냐 하면 말이예요, 가 가지고 안방부터 들어가려고 하지 말고 변소부터 먼저 찾아가라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복귀예요. (웃음) '하늘나라의 변소가 이럴 수 있어? 깨끗해야지' 이래 가지고 깨끗이 해 놓고, 그 다음에는 '마루가 이럴 수 있어? 방이 이럴 수 있어' 해 가지고 깨끗이 하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을 모셔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야, 이게 어떻게 해서 남의 집에 와서 변소 청소야?' 하면, '야, 이 쌍것아, 네가 주인이 아니라 내가 주인이다! 너 이렇게 하고 사니 집이 좋아할 것 같아? 내가 주인이다' 그래도 괜찮은 거예요. (웃음. 박수) '그래, 하나님 뭐 어떻다는 말이야?' 하면, '여기서 하나님 생일잔치 한번 해야 된다. 그러면 복을 받는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 나쁘다고 하겠느냐 말이예요. '그럴 수 있느냐?' 하면, '그럴 수 있으니 기다리면서 나 하는 대로 해보라구! (웃음) 일주일만 내 말 들으면서 기도해 보라구' 하는 거예요. (박수)

360집을 하나의 로케트화해서 하나님께로 날자

그래서 여러분들이 역사적으로 생각할 때, 홈 처치라는 말이 어떤 말이냐? 홈 처치는 유대교를 중심삼은 4천 년과, 기독교의 2천 년 동안 수천 수만의 사람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꿈으로 그리던 거예요. 하나님이 역사시대에 섭리적 종착점의 금을 그으려고 넘어설 때 비로소 맞이할 수 있는 것이 홈 처치라는 것입니다.

그 홈 처치에 들어가 있는 360집은 누구냐 하면 내 족속이예요. 미스터 스미스(Mr. Smith)면 스미스 족속이 되는 거예요. '이것 누가 집을 다 지어서 살게 했어? 내가 다 해야할 텐데. 이 집을 누가 다 지어 줬어? 내가 다 지어 줄 것인데'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때는 '아, 하나님이 사탄들을 잡아다가 짓게 했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박수) '내가 사탄세계의 누구보다도 행복한 사람이니 행복하게 살아 보자!'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도 와서 '야, 너 참 좋지?' 하고, 사탄도 와 가지고 '당신이 내가 지어 놓은 집에 사니 좋구만! 나도 좋아' 하게 되면 되는 거예요. (박수) 그 홈 처치라는 말이 반가운 말이예요. 그것이 얼마나 고생해서 나온 말이라는 것을 알아요?「예」

여러분이 앞으로 원리를 다 깨닫고 선생님 말씀을 다 깨닫는 날에는 홈 처치가 얼마나…. 홈 처치라는 말만 들어도 '아이고, 황공해라' 할 거예요. 홈 처치라는 글자 앞에도 머리를 숙이고 감사하면서 눈물을 흘릴 거예요. 선생님은 세계적인 홈 처치를 만들어 놓았다구요. 선생님은 이 세계적인 홈 처치를 만들기 위해서 일생 동안 했는데, 여러분들은 30분 이내에 뛰어 다니면서 할 수 있는 것도 못 하겠어요?「할 수 있습니다」이걸 못 하겠어요? 다 가르쳐 줬는데. 다 가르쳐 주었다구요. 그렇다구요.

자, 보라구요. 3차 7년노정에 있어서 '아이고, 레버런 문이 좋고 통일 교회가 좋다. 레버런 문 잘한다! 통일교회 잘한다! 어서 해라, 해라!' 이럴 수 있는 미국이 됐다면 홈 처치가 힘들겠어요, 쉽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쉽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기지가 뭔 줄 알아요? 「홈 처치」 케이프 케네디가 뭐냐 하면 인공위성 기지예요. 거기에서 로케트를 발사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알았으니까….

여러분은 뭐냐 하면 로케트 대가리예요. 로케트 대가리는 맨 나중에 올라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맨 마지막에 올라간다구요? 먼저 올라가지 않습니까? (통역자)」올라가는 데는 사람이 제일 나중 올라가지 않아? 「제일 먼저 올라갑니다 (통역자)」 로케트를 만들어 가지고 사람이 제일 나중에 올라가잖아?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저 밑창에서 전부 다 만들어 올라가는 거예요. 360집 전부가 하나의 로케트가 돼야 한다구요. 그다음에 여러분이 쓱 올라간다면 어떨까요? 이렇게 날아야 된다구요, 쉭-.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박수) 여러분이 뒤에다가 360집을 달아 가지고 날아간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박수) 그 달나라에 왜 갔는지 알아요? 여러분이 통일교회 홈 처치 로케트를 만든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 것입니다. 그래서 문(moon) 아니예요, 문? (웃음) 그다음에는 말이예요, 여러분이 전부 다 달나라에 오게 될 때는, 선생님이 꼭대기에 서 가지고 이렇게 날아갈 때는 해나라로 날아간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무니가 써니(Sunie)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거기에 있어서 날기만 하면 하나님을 꼭대기로 해서 킹이(Kingie)가 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박수)

자, 남들이야 미쳤다고 하든, 브레인워시(brainwash;세뇌)했다고 하든, 욕을 먹든간에 우리가 이렇게 웃고 좋아하며 살면 됐지 뭐! (웃음. 박수) 금년 표어가 뭐라구요? 「가정교회는 천국기지」 음, 알긴 아는구만, 다시 한 번! 「가정교회는 천국기지」(박수)

누가 가정교회 넘버원이 될 것인가

자, 이제는 선생님이 좀 한가하게 어머니를 데리고, 아들딸을 데리고 여기 이스트 가든에서 저 파리의 무슨 좋은 궁전이라든가 세상의 유명한 유람지 같은 데 좀 놀러 다녀도 괜찮겠지요, 이제는?「예」(박수) 그렇다고 '아이고, 나도 따라가면 좋겠다. 나도 따라가면 좋겠다' 그러면 안 돼요. 홈 처치 끝난 다음에는 여러분들도 그렇게 된다구요. 선생님은 세계적인 홈 처치를 만들었는데 여러분은 그 조그마한 홈 처치도 안 만들어 놓고 쉬겠다고 그래요? 암만 땡깡을 부리고 떼쓰기를 좋아해도 그렇지요.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20년 앞을 바라보고, 홈 처치시대를 향해서 지금까지 고생해 나왔는데 말이예요. 여러분은 이 360집을, 20년이 뭐예요, 20주도 안 돼 가지고 할 텐데 말이예요…. 한꺼번에 빨리 해치우고 해방받겠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래, 홈 처치를 여러분은 어렵다고 생각해요, 쉽다고 생각해요?「쉽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자, 이제 선생님 말을 들어 보니까 구미가 동해요? '너희들 홈 처치 못해!' 하고 홈 처치 안 나누어 준다고 할 때는 어떡할 테예요? 세상에 이 이상 공갈이 없는 것이요, 이 이상 벼락이 없는 것이요, 이 이상 무서운 말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는 홈 처치에 대해서 확실히 알겠어요?「예」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과 하나님이 희생했고, 지금까지 예수님이 죽고, 수많은 기독교인, 수많은 세계 사람들이 희생됐다는 것을 알았어요?「예」 이제는 홈 처치 말 안 해도 되겠지요?「예」이제는 선생님 없어도 된다구요. 그렇지요?「아닙니다」 홈 처치 다 끝나고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홈 처치 다 끝나고 만날 생각 하자 이거예요.

자, 이제 여러분이 360집 홈 처치를 만드는 데 있어서 누가 역사시대에 처음으로 해 가지고 선생님, 어머니 아버지를 모실 수 있겠느냐? 그런 홈 처치가 한국 땅에서 생겨나겠느냐, 미국 땅에서 생겨나겠느냐, 일본 땅에서 생겨나겠느냐, 영국 땅에서 생겨나겠느냐?「미국에서요」 '가정교회 넘버원은 코리아!' 이래야 된다구요. 보라구요. 여러분은 다리가 길어 가지고 이러고 가지만, 한국 사람들은 다다다다….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이게 걷는데 키가 커 가지고 이러고, 눈이 둥그래 가지고 사방을 다 보고 우-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키도 작고 눈도 조그만해 가지고 한 곳만 집중해서 가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을 이길 것 같아요? 자신 있어요?「예」

한국 사람들은 말이예요, 보통 일주일에 점심 세 끼 빼도 까딱 안 하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은 점심 한 끼만 안 먹어도 축 늘어져 가지고…. (행동으로 설명하심. 웃음) 또 보라구요. 한국 사람들은 어디 가든지 아무데나 마음대로 풀썩 앉는데, 여러분은 어때요? 의자가 어디 있느냐고, 의자부터 찾는 거예요. 또 변소가 있든 말든 어디 가든지 자유스럽게 볼 일 보는데…. (웃음) 얼마나 복잡해요, 이게? 밥을 먹는 데도 포크니 나이프니 스푼이니 이래 가지고 이건…. 새 주둥이가 뭐 포크같이 생겨서 잘 주워 먹지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이거 얼마나 복잡해요. 아침 먹고는 말이예요, 점심 때도 안 되어 가지고 '아이고, 밀크', 뭐 '디저트…' 디저트가 뭐고 커피가 뭐예요? 밥 한 끼 먹기도 바쁜데.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일등할 수 있겠어요?「예」여러분은 말이예요, 요즘 뭐 루즈가 있고, 매니큐어가 있고 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웃음) 그런 것 다 하고 이길 것 같아요? 생각을 달리해야 돼요. 생각을 달리해야 된다구요. 생각을 달리하고, 생활을 달리하고, 행동을 달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걸어갈 때도 여러분이 보통 걸어가는 것보다도 '에-' 하고 소리를 지르고 뛰어갈 정도가 되어야 비교가 될까 말까 한데….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예」 말들은 잘하지요. 여러분에게 얼마나 속았는지 모른다구요. 자, 요번만은, 1980년만은…. 1979년은 내가 다 잊어버리겠어요. 1980년도에는 자신 있어요? 「예」 그거 내가 기억해 둘까요? 「예」 그럼 기억해 두기를 바라는 사람 손들어 봐요. 손들은 곱다구. (웃음)

오늘은 왜 이렇게 재미있게 얘기하느냐 하면, 오늘 이 시간은 새로운 1980년대를 출발하는 새해 새벽이기 때문에 아주 뭐 쇼를 했어요, 원맨 쇼를. (웃음. 박수)

자, 선생님이 수첩에다 홈 처치 일등에서부터 몇 등까지 기록하면 좋겠어요? 여러분, 영계에 가서 보라구요. '아, 홈 처치 넘버원은 우리가 됐다' 하게 될 때는 그 선조들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하나님이 '이 녀석아, 왜 그래? 미쳤어, 왜 이래?' 그러겠어요? '잘한다! 잘한다!' 그런다구요. 영인들이 전부 다 박수칠 것입니다. (박수) 자, 이것을 올림픽 대회의 마라톤 선수에 비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아닙니다」 올림픽 마라톤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10년, 20년 이상 그저 밤낮으로 뛰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은 그 마라톤 선수들만큼도 뛰지 못하겠어요? 그것 못 하겠어요? 지금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은 세계 통일교회에 다 간다구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알아요? 「예」

세계 식구들이 선생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사흘 후에 보게 되면 '아이구, 사흘 떨어졌구나' 하고 그때부터 얼른 달릴 거예요. 그 사흘 뒤에 '야, 내가 펀드레이징을 이렇게 뛰어서 했으니 펀드레이징할 때보다도 나아야지. 전도할 때는 열심히 해야지. 욕을 먹더라도 그보다는 나아야지' 이런 생각을 하겠나 안 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들이 궁둥이가 큰데, 그저 더 빨리 가려고 '이 궁둥이가 왜 이렇게 커?' 이런다면 하나님이 볼 때, '야 그거 잘한다' 하지, '야, 그거…' 하겠어요? (웃음) 그러면 하나님이 세계에서 일등 가는 신랑을 얻어 주겠다고 하겠어요, 꼴등 가는 신랑을 얻어 주겠다고 하겠어요?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겠나요? 「일등 가는 신랑이요」 알기는 아는구만.

홈 처치에서 살다 홈 처치에서 죽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

이제는 알겠지요? 그래서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가정교회는 천국기지'입니다. 거기에 가야 행복이 있는 것이요, 거기에 가야 콧노래가 나오는 것이요, 거기에 가서 웃는 것이 참웃음이요, 거기에 가서 쉬는 것이 참 쉬는 것이요, 거기에 가서 하는 모든 것이 하늘땅이 알아주는 일이다 이거예요. 거기에 가서 살고 거기에 가서 죽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인 줄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이제 비행기를 사려고 한다구요. 사면 좋겠어요? 무슨 비행기를 사면 좋겠어요? 보잉 747? 「예」 그것을 뭐하게요? 그렇게 하려고 한다구요. 그다음에는 무엇을 할 것이냐? 홈 처치 끝나고 난 다음에는 별장 지을 곳을 찾아야 돼요. 저기 희랍의 좋은 섬, 이태리의 좋은 곳, 어디 좋은 나라, 남미 등에 한 열두 곳, 뭐 한 30군데의 별장지대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뭐 혼자 가서 무슨 재미가 있어요? 홈 처치 일등 한 사람을 데리고 다니면서, 그 동안 먹지도 못하고 입지도 못하고 욕만 먹었으니, 내가 쓰다듬어 주고 입혀 주고 먹여 줄 것입니다. 또 춤도 추고 말이예요. 그때는 뭐 디스코 댄스가 아니예요. 무슨 댄스를 하겠어요? (웃음) 그때 여러분이 그렇게 하면, 내가 제일 좋은 링컨 차를 사 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여기서 몇 등이나 하겠어요? 마음으로 정하라구요, 몇 등이나 할 것인지. 여기서 정하라구요. 여러분 마음의 천국기지가 벌어져야 홈 처치 기지가 생겨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정하라구요.

우리 어머니한테 약속한 시간이 지나갔다구요. 선생님은 공처가예요, 공처가. (웃음) 정했어요? 정했어요? 「예」 여러분, 책임자, 감독자가 필요해요, 없어도 돼요? 「없어도 됩니다」 여러분이 1980년 새벽에 홈 처치에 대한 자신을 가졌다면, 나는 아주 성공한 사람이게요? 「예스」 '예스'는 예수,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뜻이예요. (웃으심) 예수님같이 그 책임 하겠어요? 죽도록 하겠어요? 「예」 1980년대, 이제부터 10년 동안에 있어서의 첫번째 약속이예요. 첫째 약속이라구요. 이것은 틀림없이 잊지 말고 기억해 줘야 됩니다.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하겠어? 「예스!」 하겠어? 「예스!」 그럼 나 믿고 들어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