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내외귀빈, 그리고 신사숙녀 여러분! 냉전의 종식과 더불어 평화와 사회 정의에 대한 새로운 희망이 급속도로 전 지구성에 번져 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세계적 현실을 외면하거나 직시하지 못하는 지도자들은 해일처럼 밀려오는 변화에 씻겨가고 맙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세기의 문턱에 서서 우리의 전통적인 사고방식을 재조명해 보고 새로운 기회와 가치관을 맞이하는데 과감히 나서야 할 때라고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오늘 일생 동안 주창해 온 세계평화 구현과 참가정의 가치에 대해 말씀을 드릴 수 있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는 남자와 여자 두 종류의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스스로 자리를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자신이 원해서 그처럼 태어났을까요? 내가 생각하지 않고 원하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원인은 물론 결과나 과정도 모르는데 그렇게 태어난 것입니다. 사람이 제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원인적인 존재가 아니고 결과적인 존재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제1원인적인 존재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분이 누구겠습니까? 남자일까요, 여자일까요? 그 제1원인적인 존재를 하나님이라고 부르든지 아니면 그 무슨 이름으로 불러도 좋지만 그 원인적인 존재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에는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유명한 분들이 모였는데, 모두들 '하나님이 어디 있어? 보여주면 내가 믿지!' 할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그 원인적인 존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부정하면 안 된다는 것을 먼저 경고하는 바입니다.
오늘 저녁 본인은 '우주의 근본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우주의 근본을 찾아 들어가면 하나님께 귀착되는데, 그분은 남성격과 여성격의 두 가지 성품을 소유하고 계신 분이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우주 출발의 원인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하나님에 대해서는 아직 모른다고 하더라도 인간은 남자와 여자, 주체와 대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광물계의 분자를 보면 양이온과 음이온으로 구성되어 있고, 식물계는 수술과 암술로, 동물계는 수컷과 암컷으로, 그리고 인간은 남자와 여자로 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존재계를 살펴보면 광물계, 식물계, 동물계 어느 세계를 막론하고 차원이 더 높은 양과 음이 더 낮은 양성 음성을 흡수하여 존재 발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길까요? 이 모든 존재세계는 만물의 영장인 인간을 완성시켜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광물계를 보아도 양성 음성, 즉 주체와 대상이 사랑이라는 개념 가운데 서로 일체되어 존재하고 있으며, 식물계도 마찬가지로 모두 수술과 암술, 즉 주체와 대상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로 결합되어 존속하는 것입니다. 요즘 의학계에서는 병균까지도 양성과 음성이 있다고 합니다.
주체와 대상 즉 양성과 음성이 하나되는 데는 무엇 중심삼고 하나되겠습니까? 키스하는 것으로입니까? 사랑은 개념이자 실재가 아닙니까? 사랑이 정착할 수 있는 실재가 무엇입니까? 여기 유명한 분들, 대통령을 비롯하여 고명한 분들이 모였는데 어디 자신 있으면 대답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남자 되고 여자가 여자 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생식기입니다. 그것 싫어하는 사람 있어요? 좋아한다면 얼마나 좋아합니까? 지금까지는 그것이 좋지 않은 것으로 생각했더라도 이제부터는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미래의 세계는 어떤 세계일까요? 생식기를 절대적으로 귀하게 여기는 세계가 된다면 그 세계가 좋은 세계일까요, 나쁜 세계일까요? 흥하는 세계일까요, 망하는 세계일까요? 농담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정성들여 만드신 곳이 어디겠어요? 눈이요? 코요? 심장이겠어요? 아니면 두뇌일까요? 이것들은 전부 죽어 없어진다구요. 사실이 그렇지 않습니까?
세계평화를 위한 가정연합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도덕과 종교 등 모든 분야를 완전히 초월하고 생식기가 하나되어 하나님까지도 박수로 환영할 수 있는 사람이 사는 세계가 있다면 어떤 세상이 되겠습니까? 남자와 여자가 태어날 때 그들의 생식기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남편의 생식기 주인은 아내이고, 아내의 것의 주인은 남편입니다. 생식기의 주인이 서로 엇바뀌어 있는 것을 몰랐어요. 간단한 진리입니다. 이것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천년 만년 역사가 아무리 흘러도 이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남자들은 그것이 자기들 것이라고 생각하고, 또 모든 여자들도 그것이 자기들 소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세상이 이렇게 망해 가는 것입니다. 서로들 주인을 잘못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모두들 사랑은 절대적이고 영원한 것이라며 꿈같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그 영원한 사랑의 주인이 뒤바뀐 것을 확실히 안다면 세상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수많은 박사, 수많은 학자들은 많지만 이것 하나 생각해 낸 사람이 없어요. 여러분은 부정할 수 있어요? 여러분의 부모, 조부모, 또 조부모, 그리고 인류의 조상되는 분과 더 나아가서는 우주의 근본 되시는 하나님께 물어 보아도 전부 동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철칙입니다. 이 진리야말로 우주가 억만 년 지나도 원리 원칙으로 남기 때문에 철칙입니다. 그리고 이 철칙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되면, 옳은 사람과 그른 사람의 판정을 받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타락도 알고 보면 이 철칙을 어긴 데서부터 연유된 것입니다. 아담이나 해와는 자신들의 생식기가 자신들의 소유인 줄로 착각한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아담 해와를 쫓아내요? 하나님은 그처럼 엉터리 하나님이 아닙니다. 근본적인 문제가 틀려 우주의 어디에서도 공인 받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추방해 버린 것입니다. 광물계나 식물계나 동물계의 수컷도 암컷도 모두 사랑의 상대를 위하여 자기의 성기를 보관하고 있다는 것을 아담 해와가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랑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닙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통해서만이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에게나 인간에게나 사랑이 절대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랑은 과연 어떤 사랑일까요? 절대적 사랑을 원하십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절대적 사랑, 유일한 사랑, 불변의 사랑, 영원한 사랑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우리 인간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사랑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다 하나님을 닮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남성격 여성격, 양성과 음성으로 가지고 계신 분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갈라져 실체대상으로 창조된 인간도 남자와 여자로 창조된 것이며, 그들이 결혼하게 되면 실체로서 하나님을 대신한 양성과 음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결혼을 통해서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횡적으로 완전 통일 되도록 추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몸뚱이는 이 땅을 대표한 횡적인 것입니다. 즉 육신입니다. 그와 반대로 양심은 언제나 종적인 것을 사랑하고 종적으로 높은 것을 찾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은 하나님의 종적인 기준과 하나될 수 있는 점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 점은 중심점이어야 하며 바로 이 점에서 남자와 여자가 함께 만나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 중심점으로부터 출생한 인간은 사랑과 더불어 어린아이의 성장과정을 형제사랑, 그리고 부부사랑을 경험하면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때 육신은 땅을 대표하여 성장하게 되고, 마음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성숙하여 마침내 몸과 마음이 종적 횡적으로 하나되어 행복의 기지를 닦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곳이라야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존재인 하나님도 기뻐하고 사랑의 대상체인 부부도 행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상하의 관계인 부자관계, 동서의 관계인 부부관계, 전후관계인 형제관계가 한 점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될 때 이상적인 구형을 이루게 됩니다. 이런 연유에서 부자관계를 동양에서는 한 몸이라고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부부관계도 한 몸이고, 형제도 한 몸으로 보고 있습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이렇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참사랑을 중심삼고 이 모든 관계가 사방으로 구형을 이룰 때 이 모든 것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한 점에서 만나서 구형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점은 하나예요! 하나이기 때문에 통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도 부자지간이기 때문에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말입니다.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높습니까? 여러분의 마음의 욕망은 하나님보다 더 높아지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하나님보다 더한 세계의 대표자가 되겠다는 욕망은 가질 수 있는 겁니다.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면, '아버님, 어서 오십시오!' 할 때 하나님께서 안 오시겠어요? 여러분의 아내가 아무리 못났을지라도 진짜 사랑한다면 아내가 부를 때 남편은 따라가는 겁니다. 이렇게 참사랑으로 하나되면 아내가 남편을 불러도 따라가고, 형님이 부르면 동생이 따라가고, 동생이 부르면 형님이 따라가고, 모두들 절대로 갈라지고 싶어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혼자 있으면 외롭겠어요, 안 외롭겠어요?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신사 숙녀 여러분! 사랑 가지고 있어요? 생명 가지고 있어요? 여러분의 혈통을 이을 수 있는 정자 난자 다 가지고 있지요? 양심도 가지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사랑을 본 적 있어요? 생명, 혈통, 양심을 보았어요? 만져 보았느냔 말입니다. 그 존재의 현상은 알지만 만질 수도 볼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직 마음으로 느껴서만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같은 논리로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할 때, 또는 하나님을 봤느냐 못 봤느냐 물을 때, 못 봤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무엇이 중요합니까? 보이는 것입니까, 안 보이는 것입니까? 보이지 않는 것이 더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돈, 직위, 명예는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지만 사랑, 생명, 혈통, 양심은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것입니다. 다 가지고 있는데 왜 못 봅니까?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몸과 마음이 절대적으로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으면 못 느끼는 것입니다.
여러분, 눈이 깜박거리는 것을 느끼고 삽니까? 세 시간만 계속해서 세어 보세요. 숨쉬는 것 세어 보면서 삽니까? 바른 손을 들어 왼쪽 가슴 위에 대어 보세요. 무슨 소리가 납니까? 고동소리, 심장의 고동소리를 느낍니다. 그 고동소리를 여러분 하루에 몇 번씩이나 들어봅니까? 청진기로 들어보면 폭탄 터지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리는데도 우리는 일주일 일개월, 바쁠 때는 몇 달 동안도 그것을 못 느끼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작은 파리 한 마리만 머리 위에 앉아도 금방 느끼는 우리가 왜 몇백 배 큰 고동소리를 듣고도 못 느끼느냐는 말입니다.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점잖은 단상에서 이런 얘기하면 실례라고 하겠지만, 실감이 나는 얘기라서 한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 매일 아침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지요? 대변을 보게 될 때 마스크를 쓰고서 봅니까? 웃을 일이 아니라 심각한 일이라구요! 만일 다른 사람이 곁에서 작업을 하느라고 그런 냄새를 피우면 당장 코를 막고 몇만 리라도 도망을 갈 텐데, 왜 자기 대변의 냄새는 그대로 맡고 앉아서 별의별 짓 다하는 것입니까? 내 몸과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 대변을 더럽게 못 느끼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린 시절 코딱지를 파서 맛을 본 적이 있어요? 그 맛이 달던가요, 짜던가요? 짜다고요? 그 맛을 아는 것 보니 모두들 유경험자군요! 왜 그 코딱지가 더럽게 안 느껴졌을까요? 그것이 바로 우리 몸의 일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세상 그 누구도 모르던 것을 문선생이 비로소 발견해 낸 것입니다.
여러분, 기침을 하다가 가래가 나오면 꿀꺽 삼키기도 하지요? 여기 참석하신 대통령들은 어때요? 그런 경험 없어요? 점잔만 빼지 말고 솔직히 대답해 봐요. 왜 더럽게 느끼지 않을까요? 다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아침, 점심, 저녁 세 끼씩을 매일 먹어대는데, 입에서 한 자만 내려가면 비료공장이 있어요. 매일 세 끼씩을 먹어서 그 비료공장에 원료를 공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휴! 그것을 알고서도 젓가락 숟가락이 입으로 들어가겠어요? 배 안에 비료공장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느끼지 못하고 사는 우리의 생활입니다. 왜 느끼지 못해요?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 생명, 혈통, 양심이 있어도 하나되어 있어 완전히 밸런스로 이루면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그러하듯이 하나님도 사랑, 생명, 혈통, 양심을 다 갖고 있지만 혼자서는 그것을 못 느끼는 것입니다. 완전 밸런스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느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상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상대의 필요성을 여기서 찾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혼자일 때는 사랑을 못 느끼지만 남자 앞에 여자가 나타나고, 여자 앞에 남자가 나타날 때는 상대적으로 자극적인 사랑과 혈통이 천둥 번개처럼 충격을 갖고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됩니다. 이런 진리를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하나님도 절대적으로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논리를 인간이 깨닫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는 누구겠습니까? 원숭이일까요? 인간이 결과적 존재라면 원숭이가 그 원인적 존재, 즉 우리의 조상이 될 수 있어요? 꿈같은 소리는 아예 하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아메바로부터 시작된 생명체가 인간에 이르기까지는 수천 단계의 사랑의 문을 통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냥 무조건 올라갑니까? 천만예요. 모든 동물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종의 구별은 엄격합니다.
어느 누구도 점령 못 합니다. 유물론을 신봉하는 공산당원들이 원숭이를 조상으로 믿고 원숭이와 인간을 교배시켰다고 해서 새로운 생명체(인간)가 나올 것 같아요? 백년 천년 해봐도 헛수고입니다. 왜 안 될까요?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도 뭘 필요로 하겠습니까? 무슨 부분을 더 필요로 하겠습니까? 눈일까요, 손일까요? 우리가 생각하는 오관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남성격 여성격 두 성품을 다 소유하고 계시지만, 아버지로 계시기 위해서는 남성격 주체로 존재하시는 분입니다. 이런 기준을 놓고 볼 때 하나님께서도 사랑의 파트너가 필요하시지 않겠습니까?
피조세계의 누가 과연 하나님의 사랑의 파트너가 되겠어요? 남자 혼자서일까요? 여자 혼자서만 될 까요? 하나님은 무슨 파트너를 원하시겠습니까? 돈의 파트너입니까, 지식의 파트너입니까, 권력의 파트너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파트너를 원하시기 때문에 남편과 아내가 생식기를 통해 하나되는 그 자리를 중심삼고 현현하시어 인간과 만나는 것입니다.
왜 그 자리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자리입니까? 사랑은 절대적이고, 남자와 여자가 절대적으로 하나되기를 원하는 곳이 바로 그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횡적으로 보면 양성인 남자가 그 중심을 향해 가까이 오고, 음성인 여자가 또 가까이 오고, 하나님도 남성 성격 양성과 여성 성격 음성이 합하고, 크게 양성적 입장에서 큰 음성과 합하여 하나되는 것입니다. 언제 어느 때 그렇게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결혼은 무엇입니까? 왜 결혼이 중요한 것입니까? 결혼은 사랑을 찾아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하는 길, 생명을 창조하는 길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생명이 일체가 되는 길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혈통이 혼합되는 곳입니다. 결혼을 통해서 역사가 생겨나고 여기서부터 나라가 생겨나고 이상세계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개인의 존재의미도 없고 나라도 없고 이상세계도 없습니다. 이것이 공식이 되어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절대적으로 하나되어야 하고, 부모와 자식들은 절대적으로 하나님과 하나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과 같이 살다가 죽어서 그대로 영계에 가면 그곳이 하늘나라입니다. 그러나 그와 같은 사람, 그런 가정·국가·세계, 그런 인류 이상의 사람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상하는 천국은 비어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죽어간 인류는 모두 지옥에 떨어져 있습니다. 천국에 못 들어갔다는 말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예수님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구세주로 오셨지만 승천한 후 천국에는 못 가고 낙원에 가 계신 것을 알아야 됩니다. 천국에 가려면 가정을 이루어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예수님도 재림하시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예수님도 결혼해 가지고 가정을 이루어 그 가정과 함께 하나님을 모시고 살다가 함께 천국에 들어갈 수 있지 혼자서는 천국에 못 들어가기 때문에, 성경에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고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인다고 한 것입니다. 땅에서 해결해야 됩니다. 땅에서 병이 났으니 그 병난 자리에서 고쳐야 합니다.
오늘날 인류는 타락한 후손이 되어 타락권 아래에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이 권을 뚫고 올라가기 전에는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타락권 내에 있는 인간은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권을 격파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도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이 죽음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전 생명을 걸고 뚫고 올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은 타락권 내의 가정입니다. 종족,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아담 가정에서 뒤집어졌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아기를 낳은 후에 쫓겨났습니까, 쫓겨난 후에 아기를 낳았습니까? 그들은 쫓겨난 다음 하나님과 무관한 자리에서 자식을 낳은 것입니다. 이런 것도 모르고서 천당에 가겠다구요? 천만에요! 무지에는 이상이 없고 완성도 없습니다. 정신차리세요! 이렇게 경고합니다.
문선생의 말이 틀리나 기도해 보세요. 내가 이 길을 찾기 위해서 얼마나 수난의 길을 걸어왔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죄없이 감옥을 여섯 번이나 다녀올 정도로 고난을 당하며 찾아 나온 길입니다. 그런데 남의 귀한 아들딸들을 데려다가 이런 진리를 가르쳐 단시간에 돌려놓으면 모두들 세뇌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무신론자들은 신이 없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이론적 체계를 세워 증명하려다가 스스로 깨져 나갔습니다.
그와 반대로 기독교인들은 자기들이 믿는 교리와 다르다고 하여 이단이라고 몰아세우며 우리를 때려잡으려고 야단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부르는 이단 삼단 집단이 참단이라구요! 거꾸로 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탄이 싫어하는 것은 하나님편이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은 사탄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전세계적으로 문선생을 좋아하는 사람 하나라도 있었어요? 여러분도 문선생이 무슨 일들을 하는지 알아보고서야 여기에 왔지, 모른 체 그냥 왔어요?
사상적 공백기에 처해 있는 소련의 젊은 청년들도 문선생의 사상을 중심삼고 출판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교재를 통해서, 그리고 심지어는 형무소 죄인들까지도 그 교재를 통해 사상무장을 하고 있습니다. 소련내 3천6백 개 학교에서 문선생 사상의 교재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미국을 앞서야 한다! 문선생을 반대하는 미국을 앞서야 한다!' 서양의 부패한 퇴패풍조인 호모섹스, 프리 섹스 등을 수습하는 길은 문선생의 사상뿐이라고 믿고 서두르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을 앞서 문선생을 모서야 한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좋아하십니까? 문선생이 이러한 일들을 전개하고 있는 것을 바라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좋아하겠습니까? 교황청의 가르침과 이번 대회에 참석한 로버트 슐러 목사의 가르침이 같을 수 있어요? 몰론 크게 다릅니다. 그렇다면 누구의 가르침이 옳은지 하나님께 물어보세요.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에 대한 여러분의 이해가 잘못된 것이라고 아무리 가르쳐 줘 봐야 그것 자체가 통일교회에 이익 될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그러나 여러분이 꼭 알아야 할 한 가지 사실은 '땅에서 풀지 못하면 하늘에서도 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일찍이 알게 된 문선생은 일생을 바쳐 이 길을 걸어온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결혼을 해야 되겠어요? 결혼을 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여자입니까, 남자입니까? 성녀가 있다면 예수님도 그녀와 결혼을 하고 싶지 않겠어요?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면서 그들에게 생식기를 함께 허락하셨는데 무엇 때문에 그러셨겠습니까? 그들이 성장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결혼시켜 주겠어요, 안 시켜 주겠어요?
문제는 그들의 타락에 있습니다. 타락 때문에 핏줄이 달라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신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몸이 되고 부인격에 있어야 할 아담 해와가 타락으로 인하여 하나님 자신의 몸과 이상을 병들게 만들고 원수가 되었으니 그것을 바라보신 하나님의 심정이 오죽했겠습니까? 타락은 스스로를 매장하는 무덤입니다. 남의 것을 빼앗아 가는 행동입니다. 다시 말해서 타락은 프리 섹스의 뿌리가 되었고, 개인주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오늘 미국은 어떤 나라입니까? 극도의 개인주의, 분수에 넘치는 사생활 추구, 프리 섹스, 이런 것을 하나님이 좋아하겠습니까? 극도의 개인주의가 추구하는 게 무엇이겠습니까? 그들의 말대로 하면 하늘과 땅, 세계, 국가, 사회, 가정 심지어는 할아버지 할머니까지도 다 내팽개쳐 버리고 부모와 형제도 잃어버린 채 집시나 히피가 되어 멋대로 방황하다가 비오고 눈오면 갈 데가 없으니 자살하여 일생을 마치자는 얘기가 아닙니까?
그러나 인간의 본심은 극도의 개인주의나 어처구니없는 사생활 보장을 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주와 국가, 동네와 마을, 그리고 부모의 사랑을 받고 살고 싶어하는 것이 우리의 본심이 원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반대의 길을 가다보니 양심이 불타 버리고 본심과의 상충을 느끼게 되어 차라리 약이라도 먹고 자살하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 스스로 목숨을 끊는 현상이 점점 늘어가는 것입니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진리가 맞아떨어지는 것을 목격하는 셈입니다.
아담 해와가 에덴동산에 무슨 씨를 심었습니까? 프리 섹스 씨드(free sex seed), 즉 절제 없는 성 관계의 씨를 심었어요. 그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 그랬기 때문에 그들이 하체를 가렸던 것입니다. 어린아이들도 부모가 숨겨놓은 귀한 과자를 훔쳐먹다 들키면 숨기는 게 본성의 작용이 아닙니까? 만일 선악과를 따먹었다면 그 따먹은 손이나 입을 가려야지 왜 하체를 가렸느냐는 말입니다.
문선생은 똑똑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보다 못해서 이러고 있는 게 아닙니다. 타락은 음란으로 저질러졌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해 떨어진 것을 구해 주기 위해서는 타락한 방향과 180도 다른 방향의 경로를 통해서야 구해줄 수 있다는 것은 지극히 이론적인 것입니다. 타락으로 인하여 지옥행의 혈통을 타고났기 때문에 메시아가 와야 하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타락 전 하나님의 창조한 에덴동산의 자리에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주인으로 오시는 분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이론적으로 맞아야 됩니다.
메시아는 먼저 하나님을 모시는 가정을 이루고 그 가정을 통해서 국가를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가정이 문제입니다. 메시아의 가정을 중심삼고 접붙이는 섭리를 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사망의 세계에서 누가 나를 구해주겠는가가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를 받은 것입니다.
구약시대를 보십시오. 그때는 '눈은 눈, 이는 이로'라는 원칙 하에 탕감해 나왔습니다. 이삭의 아내였던 리브가를 보십시오. 장자인 에서와 남편까지도 속이고 차자인 야곱에게 축복을 빼앗아 준 여자가 아닙니까? 그런 여자를 하나님께서는 왜 사랑했습니까? 그런 하나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지금까지 이런 문제들을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문선생이 비로소 풀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문선생만이 하나님의 비밀을 다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디서 천국과 지옥이 갈라지는지 알아봅시다. 공중입니까? 어디겠어요? 바로 여러분의 생식기입니다! 심각한 일입니다. 이것이 천지를 뒤집어 놓았어요. 어느 누가 부정할 수 있습니까? 문선생이 발표한 《원리강론》의 타락론에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의심이 가면 하나님께 물어보라구요. 여러분으로서는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내용과 이론을 갖고 체계를 잡아놓은 문선생의 《원리강론》을 반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문선생이 천국에 갈 것인지 아닌지가 궁금하면 죽어보십시오. 죽어서 영계에 가보면 알 수 있어요. 오늘 저녁 내가 한 얘기가 기분이 나쁘면 할복을 해서라도 죽어보라구요. 그러면 알게 될 것 아닙니까? 문선생이 이 길을 찾기 위해서 죽음의 길을 몇백 번씩이나 넘어온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수백 번이나 울린 사람이 문선생입니다. 역사 이래 그 누구도 문선생만큼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세상이 나를 없애려고 해도 문선생은 절대로 망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문선생이 가르치는 진리권 내로 들어오면 하나님께서 함께 보호해 주십니다.
생식기를 눈먼 장님처럼 방향을 잃은 채 사용하게 되면 지옥행이요, 반대로 이것을 하나님의 절대사랑에 기준을 맞추어 쓰게 되면 천국 높은 곳에 가는 것입니다. 깨끗한 결론입니다. 지금 청소년 문제가 심각합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청소년기에 그늘 아래서 음란으로 타락을 하여 프리 섹스를 심었기 때문에 추수기인 끝날에는 반드시 세계적으로 청소년들의 프리 섹스 풍조가 만연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끝날에는 재림주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타락권 내에 떨어진 인류를 절대사랑권 내로 끌어올려 구원하시는 전략을 사탄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탄은 그 어디에도 사랑의 기준을 둘 수가 없기 때문에 아담과 해와를 타락시킬 때 그러했듯이 전인류를 프리 섹스로 밀어붙여 전세계를 발가벗기고 다 죽어 가는 방향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인류가 모두 천사장의 후예 된 말로를 당하게 되는 것이지요. 에덴동산에서 사탄의 지배권 내에 떨어진 아담 해와의 후손이 오늘의 인류이기 때문에 사탄은 당당히 하나님 앞에서도 이 세계의 모든 남자와 여자를 끌어다가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을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탄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시는 것입니다. 사탄은 프리 섹스를 통해서 단 한 사람도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지 못하도록, 다시 말해서 전인류를 완전히 망가뜨려 지상지옥을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지상지옥이 되어 가는 세계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따라서 이처럼 지상지옥이 된 이 세계와 180도 다른 정반대의 길로 찾아가면 천국 가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와서 이 세상을 구해 주는 데도 바로 이러한 180도 반대의 길을 가르쳐 주어 하늘나라로 인도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프리 섹스의 길과 180도 다른 정반대의 길이 어떤 길입니까? 거짓 부모가 나타나서 만들어 놓은 길이 프리 섹스의 길이기 때문에 참부모가 나타나서 이 잘못된 길을 바로잡아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간섭하실 수 없습니다. 이 땅의 그 어떤 주권이나 군사력, 경제력, 정치력 가지고도 손댈 수 없는 문제입니다.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야기된 것이기 때문에 참부모가 칼을 들어 수술해 내지 않으면 인류는 구제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죄를 지은 자가 그 죄를 탕감해야 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 아담 해와 가정에서 결혼을 잘못하여 혈통이 180도 틀어졌기 때문에 참부모가 와서 결혼시켜 가지고 180도 원상으로 돌려줌으로써 천국 가는 길을 열어 주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게 기대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절대 순결 사랑을 기대했던 것입니다. 이 자리에 모이신 세계의 지도자 여러분께서 이런 내용을 알아 가지고 돌아가시어 여러분의 나라에서 '절대 순결 사랑 찾기 운동'을 벌이시면 여러분의 가정과 나라는 그대로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절대적 사랑이 있는 곳에는 절대 순결 부부가 탄생하게 되며 자동적으로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 하는 말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운동을 세계적으로 펼치기 위하여 문선생은 일생을 바쳐 수난길을 극복해 왔고 이제는 승리의 팡파르를 울리며 세계를 호령할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하늘 앞에 감사하는 바입니다. 세계평화를 향해 갈 수 있는 초석을 놓는 것도 가정이요, 세계평화로의 길을 파괴할 수 있는 것도 가정입니다. 인류의 희망과 행복의 기틀이 파괴된 곳이 아담 가정이었습니다.
따라서 오늘 이처럼 세계평화가정연합을 창설하여 여러분의 가정도 이제는 사탄세계와 180도 다른 각도로 갈 수 있는 길을 열게 된 것을 하늘 앞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길이 아니고서는 자유도 행복도 이상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절대 순결 생식기, 유일 생식기, 불변 생식기, 영원 생식기를 중심삼고 이것을 기반으로 하여 하나님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이 기반이 사랑의 기반, 생명의 기반, 혈통의 기반, 양심의 기반이 되어야 하고 여기서 바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생겨나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모든 남녀가 자기들에게 소속된 생식기가 알고 보니 자기 것이 아니고 주인이 자기의 상대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면 우리 모두는 머리를 숙이고 겸허한 자세로 사랑을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사랑은 상대가 없이는 오지 않습니다.
상대로부터 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위하지 않는 곳에는 사랑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절대 위하는 곳에서 절대사랑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여러분도 이제 돌아가시면 사탄세계와의 일전을 각오하시기 바랍니다. 어디를 가시든지 티브이(TV)나 기타 언론기관을 통하여 문선생의 말씀을 전해 보십시오.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지옥이 된 이 세계를 과연 무슨 힘으로 바꿀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 즉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우리의 생식기도 절대·유일·불변·영원의 기준에 세워 살아가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우리의 생식기의 본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이제 우리 모두 함께 이 목적을 위해 전진합시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전위대가 됩시다. 이제 집에 돌아가시거든 부인 남편 붙들고 자신들의 생식기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기관인 것을 서로 확인하고 그것이 바로 내 것이 아니고 당신 것이고 당신이 지금까지 잘 보관해 온 것이 내 것이라고 선언하고 서로를 위해서 영원히 봉사하고 감사하며 살겠다고 맹세하십시오. 그런 가정이라야 영원히 하나님께서 거하시게 되고, 그런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가정 편성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 모두 함께 차기 360만쌍 축복 결혼식에 참석하여 지상천국에 입적하는 참가정이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