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모심의 생활을 해야 돼요. 지금까지의 신앙생활은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지만 앞으로는 모심으로 구원을 얻어요, 모심으로. 본래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하나님을 모심으로써 우리가 갈 길을 다 가는 것입니다. 믿기는 뭘 믿어요? 모시고 생활함으로써 다 돼요. 그래 모시는 데는 여러분의 생활과 마음으로 더불어 모셔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어디 갈 때는 반드시 앞에는 아버지가 있는 걸 알고 뒤에는 어머니가 있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좌우에는 반드시, 또 상하에는 반드시 하늘이 같이하고 있다는 것을 느껴야 된다는 말입니다.
앞으로 우리 식구들이 지방교회에 나가 책임을 지든가 혹은 어떠한 공적인 책임을 지고 나가 임무를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만약에 난관에 부딪쳐 가지고 자기 혼자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있을 때에는 목욕재계하고 하늘 앞에 기도하면서 문의하면, 모시는 가운데서 문의하면 가르쳐 주게 돼 있습니다. 가르쳐 주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의 심정의 정도가 하늘이 표준하는 그 기준까지 가지 않았기 때문에 안 가르쳐주지, 가르쳐 주게 돼 있다 말이예요. 틀림없이 가르쳐 주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난관에 부딪치게 되어 나로서는 해결이 안 되게 될 때는 어떠한 방법을 취해야 되느냐? 자기의 마음을 하늘땅 앞에, 천지의 그 심정 앞에 딱 세워 놓고 자기가 그 모든 문제를 하늘 앞에 의지하면서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심정을 가지고 기도하면 가르쳐 줍니다. 만일에 그 가르침을 받지 못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럴 때는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는 가운데서 기도하는 마음을 갖고 거기에 부딪치면 직감을 통하여 자기의 갈 방향을 제시해 주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어려운 싸움터를 거쳐 나갈 수 있지, 안 그러면 어떻게 갈 수 있겠어요?
그러면 타락한 인간들로서 여러분이 어느 때에 부모를 모셔 봤느냐 이겁니다. 모셔 봤어요? 응? 내가 살고 있는 그 집에 어느 때에 모셔봤느냐 이거예요. 예를 들어 다섯 식구가 산다고 하면 그 다섯식구뿐만이 아니예요. 그 다섯 식구는 참부모를 모셔 보지 못한 식구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참부모를 모시고 사는 일곱 식구와 같은 생활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게 탕감복귀예요.
여러분들이 이 천적인 크나큰 뜻을 알고, 참부모가 인류의 모든 소망의 중심인 것을 안 입장에 서 있다 할진대는 지금 여러분이 살고 있는 자리에서 모시는 것을 지극히 분하게 여겨야 됩니다. 또는 어떤 셋방에서, 혹은 자기의 형편이 여의치 못한 자리에서 하늘 부모를 모시며 이름을 부른다는 그 자체를 지극히 민망스럽게 생각해야 된다 이거예요.
본래 하늘이 바라는 그 자리는 여러분이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만민이 전부 앙모하는 자리에서 그리워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부모를 모시고 효성을 할 수 있는 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하며, 사탄세계의 어떠한 족속은 물론이고 후대 앞에 떳떳이 보여 줄 수 있는 환경을 갖추어 가지고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원래는.
그런데 여러분은 그러한 환경을 갖추지 못하고 내 집을 짓기 위하여, 혹은 내 집을 구하기 위해 허덕이고 있는 거예요. 자기의 정성, 자기의 모든 것을 기울여 가지고 자기가 있을 곳을 찾기 위해서는 허덕여 봤지만 여러분이 하늘의 부모를 모시기 위해 허덕여 볼 때가 있느냐? 또, 여러분이 살아 생전에 그 부모 앞에 진지를 지어 가지고 정성스러운 진지상을 드려 봤느냐? 또 내가 그 부모를 모시기 위해 깨끗한 방에 부모가 누울 잠자리를 효자의 모습으로서 한 번 마련해 드려 봤느냐 말입니다. 그게 다 한입니다. 다 못 했다구요. 못 했습니다. 안 그래요? 신발로부터 내 일신에 걸치고 있는 장식이나 한 벌의 옷도 그렇습니다. 어느 때 한 번 그렇게 모시지 못한 연고로 내가 그 부모의 손길을 통하여 신발 한 짝이라도 받아 가져 본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진정한 심정을 기울여 사주는 신발을 못 신어 봤으니 다 그것도 한이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의 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위로는 하늘을 모시고, 아래로는 땅을 대하고, 앞으로는 우리의 후손들을 위할 수 있는 입장에 섰다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처해 있는 위치라는 것은 지극히 중요한 입장이라는 거예요. 전후ㆍ좌우ㆍ상하를 갖추어 가지고 거기에서 효성의 도를 세워 하늘땅 앞에 우리를 자랑하여야 할 책임을 수행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양에서 우리 한국을 동방의 예의지국이라고 했습니다. 자고로 이러한 이름을 남기고 있는 것도 그만큼 이때에 섭리에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지 않았던 숨은 섭리의 손길이 가해졌기 때문에 오늘 우리 민족이 그러한 과거를 지니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까지 예의를 지키고 효성을 하며 열녀 충성의 절개를 숭봉하는 민족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오늘 여기를 떠나 생활하게 될 때에 늘 부모를 모시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천지 부모를 모시는 거예요. 여러분이 밥을 먹어도 혼자 먹어서는 안 돼요. 혼자 먹어서는 안 된다 말입니다. 한 벌의 옷을 내가 입더라도 거기에 감사의 표시를 해서 입고, 행동의 전체를 동거동락할 수 있는 입장에서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혼자있더라도 혼자 있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어느 기간까지는…. 과거에 선생님이 이 길을 닦아 나오게 될 때에는 감옥에 있어서나 어느 산꼭데기에서나 아무리 더워도 이 정강이를 내보이질 않았습니다.
여기 이 다리 아래를 보이질 않았어요. 왜? 내가 하늘이 허락한 축복을 받기 전에는 이걸 사탄한테 보이기 싫었던 거예요. 아무리 지치고 힘들더라도 그렇게 했습니다. 옥중에 있을 때도 중노동을 하다가 지쳐 쓰러질 수 있는 환경이지만 그럴 수 없었고, 주일날은 노는 날이라도 정좌해 가지고 하늘을 섬기는 조건을 세웠던 것입니다. 그런 자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배신할 수 있는 자리인데, 그런 자리에서 하늘에 충성을 다할 수 있는 심정적인 인연을 잃어버리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쭉….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앞으로 우리 식구들로서 가정을 가졌다 할진대는 반드시 거기에는 거룩한 성소가 있어야 합니다. 옛날 예루살렘 성전에 성소와 지성소가 있었듯이,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지성소와 같은 실제적으로 모시는 곳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곳은 공적인 뜻을 위해, 아버지의 뜻을 위해 아버지 대신 움직이는 사람만이 그 집에서 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식구들에게서는 이제부터 삼위기대 편성이 나옵니다. 이제부터 삼위기대 편성이 나오게 되면 이들 세 집이 반드시 한집 살림살이를 해야 돼요. 지금까지는 타락한 인간이라서 전부 다 갈라져 나갔지만 그 갈라져 나갔던 것이 이제는 복귀시대로 통과되어 합해 들어간다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나 중심삼고 내 가정만이 잘돼야지' 하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그런 때는 다 지나갔어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자기의 한 가정이 아닌 세 가정을 중심으로 한 살림을 해야 된다구요. 삼위기대를 중심하여 한 살림을 해야 돼요. 그 셋이 합하여 못해도 최소한 열두 집이 하나 돼야 되는 겁니다. 삼사 십 이(3x4=12), 열두 가정이 한집이 되어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는 기준을 거쳐 나가야 할 때입니다.
그러면, 생활방식과 제도는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세 집이 있으면, 물론 각각 자기 집에서 성의를 다해 가지고 매일 아침 점심 저녁, 자기 먹는 것까지도 전부 준비해 놔야 돼요. 밥을 해도 어른의 것을 맨 처음 뜨고, 그 집에 어느 식구가 찾아가면 자기의 생활기준에 따라 어느 때든지 정성 어린모습으로 대해야 되는 거예요. 누구든지 가 가지고, 만일 아버지께서 오셔서 밥을 달라 하면 어느 때든지 즉석에서 준비해 드릴 수 있는 정도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그런 준비를 했다 할 땐 앞으로 공적인 개념을 분명히 해야 할 겁니다. 크나큰 뜻을 하늘 아버지 대신 책임지고 나서는 식구들이 있다 할진대는 어느 마을이면 그 마을에 있어서 우리 통일식구가 있다는 것을 길가에 반드시 표시해 두어야 돼요. 이제부터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전국에 널려 있는 우리 교인들을 중심으로 각 지역 곳곳에 대로가 있으면 그 대로에 이제부터 그것을 실천하자 말입니다. 반드시 간판 붙여라 이거예요. 간판을 붙이되 반드시 안내도를 그려야 합니다. 자기 교회위치가 얼마 전방에 있고 어느 방향이라는 등 안내도를 세밀히 그리는 겁니다. 그다음에는 우리 교회관계의 내용을 전부 다 명시해 놔야 됩니다. 만약에 그걸 떼 버리면 또 만들어 놓아야 돼요. 열 번 떼 버리면 열 번 갖다 붙여야 되겠지요? 그러니 깨지지 않고 망가지지 않을 수 있는 멋진 것으로 안내도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앞으로 우리 식구들이 공적인 뜻을 위해 왕래하다가, 뜻길을 찾아 다니다가 점심때가 되어 들어오면 언제든지 점심을 대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에게 드리기 위한 것을 공적인 뜻을 위해 수고하는 자녀들에게 아버지 대신 드리는 겁니다. 즉, 아버지 대신 와서 먹어 줄 수 있는 식구가 올 것을 그리워 하면서 살아 나가야 한다는 거예요. 세 집이면 세 집, 자기 한 집이면 한 집에 있어서 준비한 것을 우리 식구에게 대접하고, 아버지를 친히 대접하기 위한 것이 준비의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들이 먼저 먹는 것을 언제나 부끄럽게 느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 집에 찾아오는 것, 우리 식구로서 방문해 주는 것을 하나의 영광으로 알고 기쁨으로 알면서 맞아야 된다 이겁니다. 만일에 그런 식구들이 안 올 때는 그 부모들이 먹어야 되는 겁니다. 찬밥이라도 그 이튿날 먹어야 된다 말입니다. 그것을 함부로 거지에게 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그러지 못하면 밥이면 밥을 풀어서라도 밥을 하는 데에 얹어 가지고 재차 밥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앞으로 그런 생활을 해 나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앞으로 여러분 자신들이, 통일교회 우리 식구들이 어떻게 해 나가야 되겠느냐? 전국적으로 우리 식구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한 달 생활이 어떻게 되느냐? 전국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의 평균 생활 금액이 앞으로 산출될 것입니다. 월 8천 원이면 8천 원, 5천 원이면 5천 원이라고 할 때 이 5천 원을 기준으로 전체가 통일입니다. 그 이상 살던 사람들은 자기의 모든 생활을 절약하여 내려가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며, 그 이하의 생활을 하던 사람들은 밤낮 쉬지 않고 노력하여 그 선을 넘어서기 위해 투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식구들의 생활적인 그 기준선에서 살지 못하여 그 이하에서 모실 때에는 그것을 무한히 부끄러운 것으로 알아야만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통일의 심정을 같이하고 하늘의 뜻을 동반해 나가는 식구의 입장에 있어서 전체면 전체의 생활에 있어서 한 달에 얼마라는 기준, 즉 말하자면, 평균 생활 금액이 얼마라는 금액이 나왔으면 그 금액을 중심삼아 가지고 잘사는 사람은 내려가야 됩니다. 잘사는 사람은 내려가야 되겠고 못사는 사람은 갖은 노력을 다해서 뚫고 넘어가야 돼요. 그리하여 생활 기준선을 점점점 높여 가지고 오늘날 세계의 최고 문명국가를 제패할 때까지 우리는 총단결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이제 가정에 가면 그 가정에 아버지의 방이 있어야 되고, 농토에 나가면 아버지의 농토가 있어야 됩니다. 자기 가정을 중심한 아버지의 농토가 있어서 앞으로 종자는 반드시 아버지의 농토에서 수확한 종자를 거두어 아버지의 것으로써 자기 농토에 씨를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 중 레위 족속이 십일조를 받아서 살던 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여러분들도 그러한 일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통일의 식구, 모시는 자로서의 우리들이 가는 데 있어서 생활의 십일조를 내는 것은 절대적입니다. 그걸 자기 것이라고 침범하면 안 되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 하면 삼 삼은 구(3×3=9), 소생 장성 완성 단계에 있어서의 3수에 3을 가한 수요. 지상 창조과정의 수로서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10수라는 것은 어떤 수냐? 하늘수입니다. 인간이 차지할 수 있는 수는 9수까지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는 나쁜 수로 취급받았어요. 삼 삼은 구(3×3=9), 이것을 사탄이 지금까지 지배했다는 거예요. 오늘날 사탄이 지배하는 이 땅 위에 있어서 이 9수를 하늘 앞에 맡겨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나를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10수의 위치를 찾아 놓을 수 있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을 믿고 9수를 끌고 들어가면 이 9수권 내의 모든 소유권을 사탄세계에서 분리해 낼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십일조라는 말이 나왔다는 거예요. 괜히 그게 나온 줄 알아요?
이제 앞으로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 시간까지도 십일조 해야 되는 것입니다. 과거와 같이 무슨 물질만이 아닙니다. 전부 다 만일에 가족이 열 사람 있으면 가족 대신 한 사람을 내놓아야 됩니다. 그런 기준으로 나가야 돼요.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십일조 못 하면 안 돼요. 십일조 못 하는 사람은 통일교회 식구가 아닙니다. 이건 의무적이예요. 천적인 의무란 말입니다. 만약에 그런 생활권 내를 벗어나게 될 때에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복귀노정에 있는 우리들은 두 나라를 대하는 입장입니다. 안 그래요? 이제 하늘의 나라도 있어야 되겠고…. 사탄세계의 나라를 벗어나는 과정에 있어서는 두 나라의 입장에 있으니 우리는 이 두 세계를 벗어날 수 없어요. 한국 백성으로 태어났으면 이 나라 앞에 세금을 바칩니다. 그렇지요? 이 나라에 세금을 바치고, 그다음에는 하늘에 십일조를 냅니다. 십일조라는 것은 자기 나라를 위해 바치는 것이 아니예요. 그것은 제사장, 레위 족속을 위해서, 제사장으로 세우는 사람들을 위해서 하늘수로서 주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와 같은 복귀도상을 넘어가는 과정에 있는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십일조가 아니라 십의 삼조까지 할 각오를 해야 됩니다. 하나는 나라에 바치고, 하나는 이 세상 사람들에게 베풀어야 해요. 복귀과정에는 안 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또 하나는 하늘나라에 바쳐야 돼요. 십의 일조라는 것은 하늘의 책임을 맡은 사람으로서 절대 침범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 기준까지 각오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효성을 다해야 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국수 한 그릇을 먹더라도 혼자 먹어서는 안 돼요. 하늘 아버지를 모시고 있는 자로서 혼자 먹기에 미안하거든, 만일에 넉넉치 못하거든 일전 한 잎도 좋아요. `동반한 아버지 앞에서 내 혼자 먹을 수 없으니 민망합니다' 하며…. 그래서 자신이 같이 참여하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반드시 부모를 먼저 대접하는 입장에 세워 놓고 여러분들이 살아 나가야 된다 이겁니다. 옷을 사 입어도 혼자 못 입어요.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모든 것을 하늘 것으로 돌려야 할 입장인 우리의 행동을 개시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앞으로 생활하는 데에 있어서 하늘부모를 모시는 자로서는 말만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춘하추동 사시가 변함에 따라 그 사시권 내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한 계절에 한 번씩 찾아와 하늘 부모를 찾아 보아야 할 인연을 가져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1년이 돌아가려면 춘하추동 사방 수를 돌아야 됩니다. 1년이 태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도는 데는 춘하추동의 절기를 넘기며 도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1년을 살기 위해서는 공적인 노정을 돌아가야 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그와 같은 원칙적인 입장에서 참부모를 중심으로 도는 입장을 지켜 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데는 심정적인 인연의 궤도를 잃어버리면 안 돼요. 이것을 잃어버리면 그 인격이 파멸됩니다. 갑이라는 사람의 심정적인 궤도와 을이라는 사람의 심정적인 궤도가 다르다 이거예요. 자기 성품과 개성이 다르면 자기 위치가 다를 것입니다. 그렇게 다를 것이지만 천년 만년을 돌아도 그것이 길어지거나 짧아져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일편단심이예요. 그런 기준에 의해서, 지구가 태양계를 돌듯이, 참부모라는 태양을 중심으로 여러분은 자녀의 입장에서 심정적 인연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기준에서 생활무대를 세워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봄이면 봄, 여름이면 여름, 가을이면 가을, 겨울이면 겨울절기에 참부모님을 찾아가야 할 입장에 있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이 친히 찾아오지 못하더라도 자기가 정성들인 모든, 성심을 대신한, 자기 생명의 대신…. 아버지를 모셔 나오던, 성심을 다해 준비한 모든 물건과 더불어 자기의 심정을 참부모 앞으로 돌려 드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그렇게 모시지 못할 우리의 생활이 한이 되니 그 모심의 인연을 연결짓기 위해서는 자기 옆 사람을 반드시 연결지어 나와야 됩니다. 주고 받아야 돼요, 여기에서. 거기서 자기 궤도를 지켜 나가기 위해서는 물론 원심력과 구심력이 있어서 이렇게도 도는 동시에 이렇게도 돌며 주고 받아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 이론을 하나의 자기 공도(公道)로 하여 영원불변의 길을 취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해야 될 것은? 그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가정 단위로서 삼위기대를 중심삼고 하게 된다면 세 집이 밥을 다 가져올 필요는 없어요. 한 집씩 쭈욱 순번제로 돌아가는 겁니다. 한 집씩 돌아가며 해주는 거예요. 그 나머지는 전부 다 정성을 다해서 아버지 앞에 기도하고 바치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앞으로는 어떤 놀음을 해야 하느냐? 아버지 앞에 바치는 것은 성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그걸 준비해야 돼요. 자기가 직접 모시는 거예요. 그것을 이제는 실천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갑이라는 사람이 있어 가지고 봄절기면 봄절기에 있어서 예물을 준비했다고 합시다. 예를 들면 3천 원 가치의 어떤 것을 준비했다고 할진대, 그것을 부모 앞에 드리는 데 있어서는 자기 혼자 드려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 식구들은 모든 것을 성별해야 됩니다. 성별하는 데 성염을 뿌려 가지고 성별하는 것은 별 문제가 없지만, 밥을 먹고 국수를 먹고 물을 먹고 그럴 때에 언제 성염을 가지고 그렇게 하겠어요? 그러니 앞으로는 어떻게 하느냐? 예수님이 부활한 후에 훅─ 불면서 성령을 받으라고 했던 거와 같아요. 아담을 지어 놓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가지고 실체의 새 생명를 탄생시킨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생명의 실체를 대신할 수 있는 아들딸이 있으면 그렇게 하게 해요. 앞으로는 물을 먹든가 밥을 먹든가 할 때에는 불고 먹어야 된다는 겁니다.
한국 풍습이 묘하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물 같은 것 먹어도 불어서 먹습니다. 또 불고 앉아요. 대개 그렇지요? 그것은 하늘이 이 민족 앞에 실천할 수 있는 자연적인 양심을 움직여 가지고 우리에게 하나의 풍습으로 남아지게 한 것입니다. 이것이 다 우연히 이렇게 된 것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으로 언제나 그런 성별례를 해야 됩니다.
우리는 3시대, 소생·장성·완성, 6천 년의 기나긴 시대를 3시대로 거쳐오면서 더럽힌 것을 성별하기 위해서는 세 번 불고 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어디를 가나, 여러분이 소변을 보더라도 그런 거 이제 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 어디를 가든지 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하지 않는 천지가 빨리빨리 되어야 돼요.
앞으로 우리 식구네 집이 성념을 뿌려서 성별한 집이라 할진대는 표시를 해 두어야 합니다. 표시를 한 데만 들어간다 이말이예요. 성별한 땅이라 할진대, 여러분에게 그런 땅이 있으면 표시를 해야 돼요. 우리 통일신도가 그 성별한 땅을 지나가는 일이 있다 할진대는, 표지가 붙은 그 땅을 지나가게 될 때는 반드시 자기 몸을 털고 지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들이 걷고 있는 지상의 모든 땅이, 성별되어진 곳에서 우리들이 살 수 있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사실은 땅이니 뭐니 할 것 없이 전부 다 불살라야 돼요. 원칙은 전부 다 불살라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로 심판한다는 것은 의의가 있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은 옛날에 더럽혀진 것은 성물로 드리기 전에 불을 피워 놓고 불을 거쳐 나가게 했습니다. 구약을 보면, 그러지 않았어요?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없으니 성염을 가지고 성별의 조건을 세워 가지고 천적인 조건을 세워서 이것을 메워 나가는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들 그거 하고 있지요? 「예」
여러분이 어떤 일을 할 때는 그렇습니다. 사시사철 춘하추동 언제나 그래요. 만약에 어떤 것을 하나님 앞에, 혹은 참부모 앞에 드리려 하게 될때 자기가 가인의 입장에 서나, 어느 누가 아벨의 입장에 서나 둘 중에 하나는 신앙의 동기를 구해야 됩니다. 구하는 데는 세계적인 부모 앞에 드리는 것이니, 하늘과 땅 전체를 통해서 이 상대를 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한 계절 계절을 맞이하여 성물을 하늘 앞에 드리기 위해서는 4수를 대신한 3일간 목욕재계하고 기도해야 됩니다. `아버지시여, 생명 대신 이것을 아버지 앞에 드립니다. 지극히 적은 것이나마 저의 정성을 다해 만든 거룩한 물건으로서 아버지 앞에 드리고자 하오니...' 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천지의 한으로 남겨졌던 성물을 침범당한 역사적인 모든 조건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내 개체 앞에 반드시 상대적인 조건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벨과 가인이 투쟁하던 그런 것을 넘어설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될 수 있는 모습을 갖추어야 사탄의 미련을 벗어날 수 있는 성물이 된다는 이거예요. 만일에 그렇지 않고 자기 혼자 있게 되면 사탄이 미련을 갖는다 이겁니다.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되느냐? 만일 여기에 갑이라는 사람이 어떤 금액을 저 미국에 있는 사람에게 보낸다고 합시다. 갑이라는 사람한테 을이라는 사람이 동반될 수 있는 한 대상자로 선택되었을 진대는 그에게 그 금액을 직접 보내든가 그렇지 않으면 모든 내용을 서신으로 연락해 가지고 알려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을이 마음으로써, 몸으로써, 행동으로써 협조해 줄 수 있는 상대적인 위치에 서는 것이, 갑 앞에 있어서는 무한한 영광이 되는 거예요.
앞으로는 하늘이 이 거룩한 물건을 취하는 데 있어서, 가인적인 입장에 선 사람이 있어서 거기에 내가 아벨적인 상대적 자리에 나가든가, 혹은 아벨적인 입장에 선 사람이 있어서 복귀될 수 있는 가인적인 자리에 선다든가 하는 둘 중의 한 경우로 성물을 드리는 데 있어서 내가 불리움을 받는 것은 무한한 영광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늘이 알아주는 거라구요. 앞으로 이런 성물을 바치는 데 참석하는 자는 그 자체가 무한한 영광이라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누구한테 와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겁니다. 정성껏 와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 교회는 대구교회면 대구교회의 번호가 나올 것입니다. 그러한 일련번호를 세계적으로 만들어 가지고 그 번호에 따라서 행사를 할 겁니다. 거기에는 각국 나라가 다 들어가 있을 거예요. 그러면 그 식구를 호출하여, 그 번호에 해당하는 주소를 알아서 거기에 있는 교회 식구 명단을 찾아서 호출해 가지고 그 성물 드리는 데 동참시킬 수 있는 상대자로 부를 수 있다는 거예요.
갑이라는 존재가 그 성물을 대할 수 있는 자리에 참석한다는 것은 무한한 영광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갑이라는 사람은 부모 앞에 정성을 다하고 성물을 드리는 그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영광을 무한히 찬양해야 돼요. 마음으로 몸으로 협조하고 자기의 정성어린 심정의 표시를 거기에 표해야 된다는 겁니다. 앞으로 본부면 본부에서 그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성물에 동참할 수 있는 영광을 찬양하는 의미에서, 식구가 정성들이는 거기에 있어서, 하늘 앞에 가인과 아벨이 투쟁하여 갈라졌던 그 인연을 통합시키기 위한 하늘 뜻을 연결시키는 의미에 있어서 성심을 다하여 협조해 주는 입장에 서야 한다구요. 앞으로는 세계적으로 투표하여 일년에 몇 명씩 참부모 대신, 오시는 주님 대신의 세계적 기본으로 세워야 되겠어요. 천하의 기본으로서 몇 년간 그 처자는 아버지의 영광을 가지고 자유로이 순회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겁니다. 그런 자리에 참석할 수 있는 사람은 영광의 아들딸이라고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자기 족속권 내에 있어서 자기 지파면 지파에 있어서도 그런 반열에 참여하여 하늘의 불리움을 받아 하늘 뜻을 대신하는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것이 영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 있다 할진대는 그 지파적으로 찬양하는 거예요. 이런 건 누구나 다 할 수 있으되 그런 불리움 받는 것은 힘들다는 거예요. 누구든 매해 세 번은 힘들다는 겁니다. 그러니 하늘이 기억하기 전에…. 여러분이 충성에 사무쳐…. 하늘이 알기 전에는 안 되는 거예요.
앞으로 여러분들이 이것을 실천하여 나아가 무엇을 할 것이뇨? 가인과 아벨로 말미암아 분립되었던 만물이 성물로 말미암아 통합의 조건으로 거두어지게 된다는 거예요. 그 인연을 거치어 살고 있는 환경은 하늘의 경재, 지역으로서 점령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 나갈 수 있는 겁니다. 그러면 앞으로 세계적으로 성물을 큰 기선에 싣고서 왕래할 때가 멀지 않아온다 이겁니다. 그리하여 앞으로의 우리 경제기반은 이러한 성물을 통해 닦아야 돼요.
그러면 그 기금을 가지고 뭘 할 것이냐? 앞으로는 공공기관을 만들어야 됩니다. 하늘 부모로서 해주어야 할 것은 자식을 교육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최소 단위의 일곱 식구가 살 수 있는 집을 지어주어야 된다구요. 시집 장가 가는 것을 전부 다 부모가 책임져 주는 거예요. 공부시키는 것은 물론이려니와 ….
그 거룩한 물건을 통하여, 여러분들이 세운 기준의 성물들을 통하여 무얼 할 것이냐? 그것은 현금도 좋고 현물도 좋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물질과 금전의 차이가 없다는 거예요. 물질은 물질로써, 금전은 금전으로써 대신하면 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그 물건들로써 앞으로의 경제기반을 닦아 나가야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성심어린 그 성물을 규합해 가지고 천적인 경제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움직여 앞으로 공공단체가 물론 천적인 이념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기금으로 활용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럼 앞으로 우리 백화점 같은 것도 있게 될 거예요. 그때는 무슨 물건이든 갖다가 그 물건을 전부 다 원가대로 파는 겁니다. 원가만 딱 붙여서 팔면 그 물건을 사는 사람은 자기가 거룩한 성물을 갖다가 사용할 수 있는 데에 있어서 동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영광입니까? 그러면 10원짜리면 10원, 원가 그대로를 내도 괜찮겠지만 거기에 전체를 위하고 앞으로 뻗어나가는 이상세계를 생각해서 자기 성심껏 10원짜리를 20원 내도 좋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큰 백화점을 할 때, 요즈음 큰 백화점에서는 수천 명이 움직인다고 하는 데 우리는 몇십 명이서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그 가외의 사람들은 거기서 나오는 비용을 전부 다 배당해 가지고…. 한 사람이 벌어서 열 사람이 살 수 있는 사회구조를 만들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한 사회, 정의에 입각하고 공의의 법도를 어기지 않는 백성과 천민으로서 이상적인 사회조직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세계를 건설해야 된다구요. 그건 우리만이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어떠한 부정이 있다 할진대는 용서가 없습니다. 그리하여 내가 횡으로서 세계를 이어 나갈 수 있고, 종적으로서 내 개인과 하늘을 연결 맺을 수 있다 이거예요. 안그래요?
오늘날 모든 운동작용이라는 걸 보면 반드시 횡적운동과 종적운동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의 인연을 거쳐 가지고 세계적이며 횡적인 상대를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고받고 해야 우리의 세계관을 중심삼고 나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게 있어서는 삼대상 기준을 안 가지면 안 된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나와 하늘과, 이것이 땅 위에 있어서의 평면적인 존재와 공동 목표로 하는 목적을 대하여 주고받는 관계를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삼대상 위치를 안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중심한 사위기대를 가졌다고 해 보라구요. 사위기대를 가졌다구요. 사위기대. 사위기대라는 것은 위로 하나님이 있고, 그다음에 뭐예요? 「아담」 아담이있고? 「해와」 해와가 있고, 그다음에는? 「자녀」 자녀가 있습니다. 그렇지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러분, 존재하는 것은 3대상 기준을 가져야 됩니다. 상대와 대상은 어떻게 다르겠어요? 상대와 대상은 다릅니다. 상대는 그냥 대하는 거예요. 무엇이든 존재의 위치를 가지게 되면 반드시 상대기준을 조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상대는 그냥 대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대상이라는 것은 무엇을 주고받음으로써 공동 목적의 가치적 과정을 거치는 걸 말합니다. 그래서 모든 존재물은…. 원리원본에 이렇게 타이틀이 돼 있지요. 창조이상으로 된 아담….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존재물이라는 것은 반드시 3대상을 갖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만일 여기 서 있으면 내 개체가, 존재하는 여기에 있어서는 내 마음과 몸과 하늘과는 반드시 제1 대상이예요.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이거예요. 주고받을 수 있는 제1 대상이예요. 주고받을 수 있는 위치예요. 마음과 하나님과는 제1 대상이요, 그다음에는 내 몸과 양심이 제2 대상이예요. 이것이 `나'라 할진대, 남자면 남자 앞에 제3대상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것이 여자면 여자 앞에는 남자라구요.
한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한 가정을 배경으로 해서 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을 한 단위라 보게 된다면 하나님도 이성성상이요, 부부도 이성성상이요, 내 아들딸도 이성성상으로 숫자적으로 3수 과정을 거쳐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것이 전부 다 주고받는다는 거예요. 이렇게 삼대상으로…. 이것을 다시 말하면 이것도 하나요, 이것도 하나요, 이것도 하나요, 이것도 하나요, 또 이것도 하나요, 그다음에 이것도 하나입니다. 이걸 따로따로 보면 하나님 앞에도 대상이 셋이예요, 하나 둘 셋. 아담 앞에도 하나 둘 셋이요, 해와 앞에도 하나 둘 셋이요, 아들딸 앞에도 하나 둘 셋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안 그래요? 그렇지요? 「예」
삼대상 위치를 벗어나 가지고는 본연의 연결체를 갖춘 존재 위치를 결정지을 수 없어요. 그래 이것을 합한다는 것은 사위기대에 삼대상이니 삼 사 십이(3x4=12), 12수가 여기서 나온 것입니다, 12수가 이걸 전체로 볼 때 모두 몇 수냐 하면 6수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그렇게 되지요? 또, 전체로 보면 하나 둘 셋 넷이고, 갈라 보면 하나 둘 셋이예요. 천지의 수는 여기서 벌어져 나간다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대상 위치를 갖지 않으면 안 돼요.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이냐? 아담 해와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전체적인 소원의 목적은 당장 하늘 가정으로서 창조주의 삼대상 기준을 완결짓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를 지은 목적은 자녀가 됩니다. 안 그래요? 따라서 아담 해와도 하나님이 있고 자기 상대만 있어서는 안 돼요. 자기 아들딸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아들딸이 없으면 섭섭한 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딸만 있어도 안 되고 아들만 있어도 안 된다 말입니다.
여기에 하나라도 결여되면 섭섭함을 느끼게 된다는 것은 천지의 원칙적인 발판이 이렇게 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중심으로 해서 천지의 모든 힘의 작용이 움직여 나가기 때문에 그 동력적인 힘이 나로 하여금 정상적인 법도의 과정을 거치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대상적인 힘의 가치로서 내 몸 마음에 작용하고 내 생활무대에 작용하게 될 때, 천지의 도수에 들어맞으니 내가 거기에 만족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지가 전부 다 여기에 움직이게 되는 새로운 이상적인 힘의 자극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은혜를 받고 진리에 입각하게 될 때에 소망을 가지게 되고, 소망을 가지게 됨과 동시에 하나님의 심정적인 사랑이 내 몸 마음에 체득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내 몸 마음에 뿌려졌던 것이 양심과 관계가 되고, 양심과 관계된 것이 몸과 마음과 관계되고, 몸과 마음에 관계된 것이 소망과 관계되게 되는 거라구요. 세상을 보게 될 때, 큰 목적으로 보면 그렇게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 자기가 처한 곳에서 무엇을 대하든지 삼대상 위치를 벗어나서는 존재의 가치를 결정지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 그래요. 무슨 일을 하든지 그렇습니다. 일을 해도 그렇고, 사랑 문제에 들어가도 그렇고, 혹은 가정 문제도 그렇고, 나라 문제도 그렇습니다. 나 개인의 문제, 내 마음과 몸에 어떠한 인연이 있어서 하나되어 가지고 반드시 그것이 말과 더불어 상대적 대상을 연결시키게 됩니다. 안 그래요? 그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삼대상 위치를 침범하면 반드시 존재의 기대가 무너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찌하여 인간을 지었느냐? 사위기대 원칙에 의해서 절대적인 천지의 도수를 맞출 수 있는 기준이 된다면 거기에서 천지의 조화는 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갈라 놓으면 하나님도 플러스 마이너스요, 전부 다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안 그래요?
여러분도 역시 앞으로 드릴 물건을…. 만일에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서 여러분이 성심을 다하여 하늘과 내 몸이 하나가 되었으면 반드시 여기에 동참할 수 있는 삼대상을 거쳐서 하늘 앞에 인연을 맺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그것이 영속할 수 있는 승리적 기반이 되고, 여러분은 영원히 사탄의 침입을 받지 않는 존재의 가치를 갖춘 하나님의 자녀 되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그러한 모든 원칙에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는, 우리 식구들은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한국이면 한국이라는 교회를 놓고 일련번호를 쭉 만드는 겁니다. 사람들이 여기에 들어왔다고 다 교인이 아닙니다. 축복받은 사람이라야 우리 교회 교인인 것입니다. 오늘 지금까지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말씀과 실체와 심정의 일체를 이루어 나갈 수 있는 사람이 교인인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하면 말씀과 실체와 심정의 인연이 떨어져 나간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말씀을 알아 가지고 말씀을 실천해야 됩니다. 말씀을 실천하는 데는 부모의 심정을 갖추어 가지고 움직여 나가야 돼요. 요전에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탕감복귀의 해원을 할 수 있는 실체적인 행동을 거치고 난 자라야만 축복해 줄 수 있어요. 그게 말뿐이 아니예요. 그게 말뿐이면 안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과연 이제 하늘의 족속, 다시 말하면 이 나라의 생명체가 되는 거예요, 생명체.
오늘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영형체와 생명체와 생령체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것들이 영계의 반응적인 현상이니 영형체, 생명체, 생령체와 마찬가지의 인연을…. 그러면 거기에 있어서 앞으로 여러분은 뭐냐 하면 생령체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거기에 입적해 들어가 자기의 위치를 찾아 들어가는 것이 복귀의 노정입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입적하는 거예요.
만일에 그게 연결되어 입적이 되는 날에는 여러분이 아무리 잘못하고 아무리 실수를 했더라도 사탄세계에서 세워 놓은 법 가지고는 처리 못 하게 됩니다. 세상이 그렇지 않아요? 오늘날 미국 사람들을 한국 국법 가지고 처리할 수 있어요? 국적이 다르기에 안 됩니다.
그런 권내에 들어가면 거기에서 처리하는 법을 중심삼고 그 나라 그 권내의 법을 통해서만 적용하게 됩니다. 그러니 사탄세계의 법은 일단 넘어만 서면 암만 가더라도 적용이 안 된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법이 적용 안 되니 결국은 이 땅 위의 법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에 상응한 탕감적인 조건을 세웠기 때문이예요. 그러니 지옥은 안 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심의 생활이라고 하는 것이 그저 괜히 말만이 아닙니다. 실제로 여러분이 그렇게 해야 돼요. 전도하러 나가 모시는 생활을 하는 여러분으로서 혹시 찬 방에 누웠으면, 찬 방에 모셔야 할 때가 되면 그때는 여러분들이 그래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앞으로 편히 살아야 돼요, 편히. 최고로 편하게 살아야 된다구요. 그럴 게 아니예요? 그러려면 밤낮없이 남이 한 시간 일하면 나는 세 시간 일하여야 되고, 남이 백 원 벌면 나는 삼백 원 벌어야 됩니다. 무슨 장사를 해서라도 남의 신세를 안 져야 되는 겁니다. 부모를 모시는 가운데 효성을 드려야 할 우리 자신이 남한테 돈을 빌려다가 해서야 되겠어요? 빚을 져 가지고는 안 됩니다. 여러분의 자력으로 해야 돼요, 자력으로.
어제보다도, 오늘보다도, 금년보다도 명년에는 전체가 더욱 단결하여 우리의 목표를 향하여 하늘이 우리에게 부여한 지상천국이라는 목적을 달성하는 복귀의 대열에서 총진군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하면 하늘이 직접 간섭해 줘요. 직접 간섭해 줍니다. 잘못하면 쳐 와요. 이제 그런 노릇을 해야 할 때가 왔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 기준까지 올려놓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일이 요할 줄 압니다. 정상적인 코스까지 내디뎌 이것을 온 세계 앞에 하나의 생활적인 양상으로서 전개시킬 때까지는 우리들이 이것을 위해서 전부…. 이건 뭐 돈이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정성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자기 정성의 값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것 하나 가지고 과거의 모든 것을 하늘이 잊어버리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인연을 갖추어 가지고 나가려고 하니 이것이 무엇이냐? 주고받는 것입니다. 여러분 원화(圓和)의 세계 알지요? 원화원(圓和園)의 이념…. (판서하심) 이것이 뭐예요? 원화원의 이념입니다. 여러분, 원화의 세계라고 말하지요? 이 `원'자는 동산 원(圓)자입니다. 나라 동산원이예요. 창경원이라고 말하지요? 세상 동산이 아니라 나라 동산 원자예요. 택한 동산이예요. 이건 앞으로 세계적으로 되어질 나라 동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이 뭐냐? 행복이 뭐냐? 그걸 내가 주고 싶을 때 땅끝에서 땅끝을 향해 줄 수 있고 저 낮은 자리에서 최고를 향하여 줄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가 지극히 평범하지만 최고를 향하여 주고받을 수 있고 저 멀고 먼 끝을 항하여 주고받으면 뭐가 되느냐? 잘 주고 잘 받을 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에서, 천지, 곧 하늘땅과 더불어 노래를 부르고 인연을 같이하는 생활권 내에서 춤을 추고 사는 사람들이 이상적인 인간들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럼 이상이 뭐냐? 고통이 뭐냐? 줄래야 줄 수 없고 받을래야 받을 수 없는 것이 고통입니다. 안 그래요? 주기는 줘야 할 그런 것이 있는 줄 아는 데 줄래야 줄 수 없고 받기는 받아야 할 텐데 받을 곳이 없으니, 받을래야 받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나 우리는 세계를 향해서, 만민을 향해서 줄 수 있는 자격자입니다. 최고의 하늘을 향하여 줄 수 있는 자리와 받을 수 있는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체가 공동 목표 밑에서 하나의 뜻을 위해 삼대상 기준의 세계를 찾아 나가는 것이 인생으로 이 땅에 태어난 보람입니다. 타락한 인간으로 이 땅에 태어났지만 그러한 자리에서 살고 가는 사람은 저나라에 가서 할 말이 있다는 거예요.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주고 싶을 때 줄 수 있고 받고 싶을 때 받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불행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주고 싶을 때 줄 수 없고 받고 싶을 때 받을 수 없는 사람이라구요. 신랑 신부 둘이 재미있게 살다가 남편이 죽으면 왜 땅을 치며 울고 여편네가 죽으면 왜 울고 야단하느냐? 자식이 죽으면 전부 다 가슴을 치며 `내 자식 살려내라!' 왜 그러느냐 이겁니다. 그 무엇이 그렇게 아프게 하느냐 말이예요. 그것은 천리의 원칙이 그런 원칙으로 돼 있기 때문입니다.
그 원칙에 부합되지 않는 사람은 이 우주의 힘이 몰아내요. `너는 불합격자'라고…. 심정적인 기반에 있어서 불합격자라는, 그 우주의 힘이 결국은 내 가슴에 스며드니 그것이 고통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자연적인 힘, 그 원리적인 100퍼센트의 수 앞에 부합되지 않는 것만큼 거기에 결여된 것 만큼 그 전체적인 힘이 존재 세계에서 반작용으로 나타나 그를 원만한 이상형으로 존속시킬 수 없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 그러한 인정적인 힘으로 나타나 가지고 그를 향해 들어가는 것이 고통으로 나타난다 이거예요. 그러니 원만히 주지 못하면 불행하다 이거예요. 그 주지 못하는 차이가 크면 클수록…. 절반이상, 3분 2만 넘으면 죽는 거예요. 파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부나 홀애비가 불쌍하다는 것입니다. 생명이 있어도 천지 이치로 보아 불쌍하다는 거예요.
우리 가정에 있어서 아버지는 하늘의 대신이요, 어머니는 땅의 대신입니다. 부모는 하늘이요 땅이다 이겁니다. 가정에서 직계의 대를 이어나갈 때에는 어머니 아버지가 잇는 것이 아니라 자녀가 잇는 거예요. 하나님의 소원은 그런 아들딸을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녀라는 것은 전부 다 부모의 소망이요, 본질적으로는 하나님의 아들딸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 아들딸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느끼게 하기 위해서 아담 해와의 직계적인 사랑을 느끼기 위해서 인간을 지으신 것입니다. 이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여기를 알고 이거와 이거와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동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반응적인 상대기준을 이루어 가지고 비로소 하나의 위치를 결정지을 수 있다 이겁니다. 3수 과정을 거쳐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일을 앞으로 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어디 두고 볼 거예요, 누가 실천하는가.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때가 왔을 때에는 금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과정을 거쳐 나오면서 사탄을 다 떼어 버리고 모든 탕감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그랬지만서도 앞으로는 금식을 하지 말라구요.
그렇지만 5퍼센트의 책임, 타락한 세계의 혈통을 받은 사람은 나중에 들어와도 그 법도를 거쳐 나가야 된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 한 고개를 넘어가 살게 될 때에는 금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 하늘을 모시는 자리에서 금식을 하면 지장이 있다는 겁니다. 그럴 게 아니예요? 부모를 모시는 자리에서 금식할 수 없어요. 아직까지는 그런 자리에 못 나갔으니 금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금년부터는 이러한 축복의 시대로서 세우길 여러분 앞에 하늘이 약속을 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는 입장인 것을 알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살아생전에 시퍼런 눈 가지고 더욱이나 20대 전후 청년 남녀로서 이러한 때를 맞이 했다는 것은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 귀한 자기들의 위신을 상실하는 자가 되지 말라는 거예요, 이 고귀한 위신을.
에덴동산에 있어서 아담 해와는 마음대로 타락을 행했고 그 타락권내에서 살았기 때문에 직접적인 모심의 생활을 못 해본 아담 해와가 된 거예요. 이런 모심의 생활을 하지 못한 인간들은 천상의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여러분은 타락의 혈통을 받아가지고 생활했을망정 복귀의 한 노정을 탕감해 놓고 지상에서 실체를 쓰고 아담 해와가 모시지 못한 참부모를 모시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고 갔다는 조건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야 천국 시민권을 얻게 되는 거예요.
그 나라 백성이면 그 나라에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가정에서부터 그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자식이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 부모가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 처자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그 나라를 사랑하는 모든 대상은 전부 다 공동의 목표를 지녀야 하는 겁니다. 가령 미국 사람이라면 미국 사람이 그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나 우리가 이상 시대의 그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나 같아야 돼요. 각국 나라의 모든 민족이 다를 때에도 그 국가의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이나 내가 사랑하는 마음이 마찬가지일 경우에 그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이 안 될 수 없어요.
이것을 실천하고 가야만 저나라의 천국민이 되는 거예요. 내가 엊그제 이야기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천민(天民)이 되는 겁니다, 천민. 천민이 돼봤어요? 천민으로서 망한 이스라엘의 역사를 알고 있지만, 그것은 천민이 축복을 못 받아서 그래요.
그러나 오늘 여러분들은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천민으로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백성은 반드시 가정 단위로 모실 수 있는 기준을 거친 백성이예요. 가정을 갖추지 않은 자식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 천민이 되고자 할 때 이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아담 해와가 이런 모심의 생활을 거치지 못하였기 때문에 사탄권 내에 떨어진 거예요. 이 모심의 생활권 내에 들어갔으면 사탄의 불가침권에서 승리의 권한을 가지고 자기의 생활 터전에서 늠름히 활보하고 살 수 있는 세계가 벌어졌을 거라구요. 그러니 우리가 생활하는 데는 정성을 들이며 살아가야 하는 겁니다. 최고의 정성을 들이며 살아야 하는 거예요. 내 심정의 반응에 엉켜 가지고 부모와 더불어, 천지와 더불어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하늘 대상이요, 어머니는 땅의 대상이요, 참사랑의 아들딸은 만민을 대신한 하늘의 아들딸입니다. 그래서 하늘의 아들딸과 더불어 내가 가인과 아벨의 인연을 거쳐 가지고 나갈 수 있어야 됩니다. 오늘 이와 같은 생활기반에 있어서 여러분이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이 놀음이라는 사실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걸 실천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 책임자들은 앞으로 이런 면에 있어서 철저해야 됩니다. 그렇게 지도하지 못하면 천당에 가서 참소받아요. `이녀석, 왜 못 가르쳐 주었어' 한다 이거예요.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춘하추동 언제든지, 정월 초하룻날부터 기반을 닦든 그건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그건 축복받은 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면 돼요. 그날은 자기가 다시 난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날을 중심으로, 봄절기면 봄절기인 그날을 중심으로 잡아 나가야 됩니다.
세상에서 난 날은 하늘에서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래 그건 사탄새끼로 태어났지 뭐 하늘 아들딸로 태어났나요? 그러한 대책이 있어야 까꾸로 됐던 것이 옳게 되는 등 무슨 매력이 있을 게 아니겠어요? 안 그래요? 그러한 청산을 짓는 결단의 과정을 거쳐야만 죽든지 살든지 어떤 새로운 무엇이 될 게 아니냐 말입니다. 이치가 말이예요. 안 하면 그냥 그 꼴이지요. 그러니까 이런 놀음을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 그렇게 모심으로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모심으로 우리의 갈 길을 가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쉬우냐? 그게 얼마나 쉬우냐 말입니다. 참부모를 멀리 대하게 될 때는 나라의 국왕이요, 가까이 대할 때는 하나의 부모입니다.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이니 이와 같은 사랑의 심정에 사무쳐 가지고….
여러분들이 멀리 대해서는 하나의 국왕으로, 가까이 대해선 부모로 대하고, 부모의 분신과 같은 자녀들은 서로서로가 하나의 부부와 같은 심정을 지녀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서로 아버지 대신 사랑하고 어머니 대신 사랑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잃어버린 참사랑의 기준을 자기 자신의 생애에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러한 기준을 세워 가지고 생활적인 기준을 통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먹고 마시고 사는 생활 전부는…. 멀리 있으면 충신의 절개를 세우고, 가까이 있으면 효도를 다 바쳐야 됩니다. 또, 우리가 전체의 뜻으로 보게 될 때는 신랑 신부의 이름을 가지고 서로가 친히 사랑하는 동시에 하늘땅을 대신한 심정으로 품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한 사랑의 인연의 반응체로서 우리가 살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하늘의 충성된 길을 찾아 통할 수 있고 넘어갈 수 있는 기준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 하기 싫은 녀석은 일어나라우! 내려요. 이것을 이제부터는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은 이런 말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부터 새출발이예요, 이제부터.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은 맹세를 해야 돼요, 맹세. 맹세를 하고, 각자가 자기 약속을 세워 가지고 그 맹세의 기준을 어기지 않는 여러분이 돼 주기를 부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하늘과 땅이 갈라졌고 인류와 내가 갈라졌고, 다 갈라졌습니다. 이 갈라졌던 것을 어디 가 호소할 수 없는 인간입니다. 어떻게 해도 통일을 할래야 할 수 없는 처참한 역사노정을 걸어온 것이 우리 인류였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 복귀역사라는 건 뭐냐? 갈라진 역사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심정을 갖추어 가지고 통일의 완벽을 기할 수 있는 한 기준을 세워 놓기 위해서 지금까지 복귀역사를 해 나온 것입니다. 하늘땅이 갈라졌기 때문에 하늘땅 대신하고, 또 인류가 갈라졌기 때문에 인류를 대신하여 하나의 축소판을 딱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연결체로 갖다 완결지으려 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복귀역사예요. 이것이 사위기대에 전부 들어맞는 거예요.
본래 타락을 하지 않았다면 우리 앞에 이런 시시한 인류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만 보아도 분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내가 이 천지에 태어나 가지고 타락한 인류의 이 추악한 추태를 이 눈으로 봤다는 사실을 지극히 서럽게 생각해야 됩니다. 원칙적으로 따져 말하면 그럴 게 아니예요? 본래의 우리 선조, 즉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있었다면 문제는 다릅니다. 그때에 그 눈에 그런 존재를 본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는 일이예요. 꿈에라도 오늘의 추악한 사실을 보지 못할 참으로 거룩한 자리에서 자라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담 해와가 죄를 짓지 않고 하나님의 축복 받은 승리적인 영광된 자리에 나갔던들, 그러한 그의 후손으로서 우리들이 태어났더라면 우리 눈으로 오늘 이 사탄세계의 추태상을 볼래야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선조가 잘못하며 천도를 어김으로 말미암아 그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슬픔과 피의 우여곡절의 노정을 전전하면서 굴러 내려온 것이 인류역사입니다. 즉 말하자면, 그것을 수습하여, 옛날 에덴에 있어서 그 모든 추악한 모양을 보지 않던 참다운 선의 선조로서 설 수 있어야 하는 선조들의 그 역사를 우리가 대신 갖다 맞추기 위한 역사를 거쳐 나온 것이 복귀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완결지으려면 오늘 이 땅 위에 승리의 한 존재로서 이 악한 세상을 한꺼번에 삼켜 버리고 악한 전체를 부정할 수 있는 천적인 권한을 가지고 오는 분이 있어야 합니다. 그가 앞으로 하늘이 세우고자 원하는 중심이요, 보내 주기로 한 역사적인 소망의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분이 이 땅에 오면 모든 추악한 사실을 보겠지만 그것을 관념에 두지 않을 거예요. 이 모든 것이 있더라도 그것을 있는 것으로 보지 아니한 승리적인 기준에서 어떠한 일체적인 이념을 갖추고 나아갈 거예요. 그것이 우리들이 앞으로 소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이 땅 위의 모든 사람들은 보고 사는 이 세상을 자기들이 보고 살아야 할 세상인 줄 알지만 이것은 다 우리에게 상관없는 세상입니다. 본래 우리가 죄가 없는 타락의 인연을 갖지 않은 인간이라면 상관해서는 안 될 세상이라구요. 나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어요. 그런 기준에 나가자는 것이 지금까지 도의 길을 세워 나온 목적입니다. 그런 생각 해봤어요? 응, 생각해 봤느냐 말이예요.
그걸 본 것만 해도 분한 것입니다. 더러움이 탈 수 있는 이런 한스러운 환경에 우리가 처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런 것을 전부 다 정비해 가지고, 이런 감정을 초월해 가지고 승리의 왕자로 등장을 시키기 위한 복귀의 역사가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지금까지 수천 수만의 우리 선조들은 이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거룩한 입장에 서 가지고 어떠한 사탄세계의 죄악의 흔적도 몸에 지니지 않고, 어떠한 몸의 상처라도 눈으로 보지않고 가야 할 천적인 사명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우리의 선조들은 이 악한 땅, 봐서는 안 될 이 땅에서 배척을 받고, 피를 뿌리고 눈물과 땀을 흘리고 갔다는 이 억울한 사실을 여러분은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그걸 한으로 품고 있어야 돼요. 그래서 이 땅 위에 남아진 모든 추태를 일소해 버리겠다는 움직임이 지상에 나타나기를 아버지께서는 얼마나 고대했겠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내가 사탄세계가 가는 반열에 동참할 것이냐? 사탄의 선두에 서야 되느냐? 아닙니다. 그 모양만 봐도 내가 와이어 줄을 걷고…. 그러한 것을 보는 것만 해도 생각만 해도 용납하지 못할 환경에서 사는 것이 분한 거예요. 분한 것이 이루 말할 수 없는 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이 몸을 섞어야 하다니…. 섞어 살래야 살 수 없는 본래의 거룩한 몸이 아니냐 말입니다. 그러한 본래의 거룩한 자들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바라볼 때, 여기에 무슨 만족이 있고 여기에 무슨 행복이 있다고 자기 몸과 마음을 전부 제물삼아 여기에 뒹굴며 사는 사람들을 보게 될 때, 여러분들은 그것을 청산해야 됩니다. 우리는 하늘이 소원하시는 기준 앞에 그것들을 해결짓기 위해서 분립을 통해 택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수많은 선조들이 죽음의 형태를 쌓아 나가면서 그 피묻은 제단을 대대로 물려 주어 그 전통의 기준을 세워서 우리에게 상속해주기 위하여 거쳐 나온 것이 역사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을 보는 것만 해도 분하고 우리의 선조들이 이 땅에 와 가지고 보는 것만 해도 분한 사실입니다. 여기에서 영광으로써 하늘을 모시고 참으로 몸과 마음의 활기가 충만한 가운데 천지를 부여안고 영광의 모습으로 아버지를 모셔야 할 우리의 선조들이 그러한 한날을 갖지 못한 그 한을 우리는 또한 분하게 느껴야 된다는 거예요. 보기 싫은 이땅을 보면서, 이 땅에 살면서 보기 싫은 이 땅 앞에서 죽음의 길을 달려갔던 우리 선조들이 많았다는 사실을 분하게 여겨야 된다는 겁니다.
이것은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됐느냐? 우리 선조의 잘못이 아니요, 오늘 이 땅 위의 인간의 잘못이 아니라 인류의 철천지 원수인 사탄 때문에 이렇게 됐습니다. 그것이 뼈살에 사무쳐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이 있는 도성이 있다 할진대, 오늘날 저 하늘 천계에 있는 천천만성도와 천군천사를 동원하여 그것을 격멸시키기 위한 총행군의 날이 오기를 하늘은 얼마나 고대했겠느냐 말입니다. 안 그랬겠어요?
그러니 오늘날 불림을 받고 뜻을 알아 천적인 사명을 갖고 생명의 인연을 갖춘 것을 역사적인 노정을 통하여, 혹은 시대, 미래를 통하여 변화시킬 수 없는 내 생명의 한 기준으로서 갖추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하늘의 한이 사무친 이 도성을 향하여 ‘사탄의 흔적, 보기 싫은 이 추태의 세상을 내가 책임지고 청산하겠으니 영계야, 동원하라' 할 수 있는 신념을 가진 하늘의 아들딸들이 나타나기를 하나님은 이 시간도 고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의 제단을 갖추어 가지고….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도의 길에서 지쳤고, 인간 세상에 있어서도 낙오자가 되었고, 이 모든 세상에 있어서 소망을 갖지 못해 허덕이는 발걸음을 옮기어 오늘 여기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머물은 여러분들은 무엇 때문에 왔느냐? 다름 아니라 그 한을 풀기 위해서, 본심이 못 한 것을 청산하기 위하여 모인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 가운데 비추어 볼 때, 여러분들이 가는 길에 있어서 반대하는 놀음을 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대원수가 될 거예요.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이렇게 몹쓸 물이 든 사실을 내가 보고 느끼는 이 한 자리에 있는 것도 분할 일인데 여기서 뜻을 알아 가지고 나가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또 용서할 수 없는 더 분한 거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에덴동산에 있어서 아담 해와의 타락적 행동보다도, 그 망발적 행동보다도 더 악한 것으로 취급될 수 있다구요.
영적인 세계에 있어서 그 한을 풀기 위해 6천 년 동안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거쳐왔지만 오늘날 그러한 무리가 있다는 걸 생각할 때, 이 지상에서 실체적으로 그런 사람을 심판해 버려야 돼요. 그래 심판은 어디서부터 하느냐? 사탄세계에서부터 있는 것이 아니예요. 이런 심정적인 기준을 갖추어 가지고 해결기준을 세워 나가야 할 천적인 사명의 책임을 알고, 그런 입장에 서 있는 자들이 일을 잘못하면 더 무자비하게 다스려야 돼요. 그는 6천 년의 철천지 원수인 사탄 중의 사탄이예요. 그것을 퇴치하고 정비해야 할 책임이 이제 여러분이 가는 길에 남아졌다는 겁니다.
우리에게는 형제도 없어요. 부모도 없습니다. 이러한 천지의 원한이 솟구쳐지는 환경에서 부모 혹은 처자, 이걸 다 우리의 원수로서 처리하여야 할 것이 우리들이 맡은 바의 사명으로 돼 있습니다. 이런 기준에서 보면 우리들은 `내가 보고 있는 이 땅은 보기가 싫어' 할 수 있어요. 사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생활을 버리고 산중 수도하여 자기의 깨끗한 모습을 드러내어 말없는 자연과 더불어 그 심정을 속삭이기 위한 길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도의 길이었습니다. 이렇게 말하기전에는 왜 그런지 몰랐지요? 목적에 대해서는 몰랐다는 겁니다. 그러나 그런 이유가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면 아버지의 해원이 어디에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천지간에 수많은 인간이 살고 있고 수많은 민족이 살고 있는 이 지상을 바라보시는 심정이 얼마나…. 당신이 눈으로 보기 싫고 봐서는 안 될 땅이기에 천지를 창조한, 최고이상의 심정으로써 만 피조물을 품고 홀로 사랑하기 위해 우리의 설 자리를 지으신 창조주께서 이 추태의 세상을 하루라도 연장시킬 수 없고 내 후대 앞에, 내가 살고 있는 이 민족 앞에, 내가 살고 있는 세계인류 앞에 섭리가 연장되게 해서는 안 되겠다는 신념을 갖고 나서야 할 책임을 짊어진 것이 오늘날 통일의 무리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 그 말입니다.
우리들은 이러한 사명을 위하여 인연 아닌 인연을 갖추어, 즉 형제 아닌 형제의 인연을 들고 나오고 부모 아닌 부모의 인연을 들고 나와 하나님을 중심삼고 `당신이 보고 싶었던 중심이 이것입니다' 라고 제시하여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부정하는 가운데 크고 작은 현재의모든 것을 부정시킬 수 있는 환경을 급속한 시일내에 해결지어 드려야 한다구요. 그것이 오늘날 이 뜻을 알고 이 뜻길을 따라가는 우리들의 사명이라는 것을 잘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추한 것을 내가 봐서는 안 돼요. 더 나아가서는 창조주께서도 봐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그렇거늘 본연의 참부모도…. 타락한 부모야 응당 그것을 봐야 할 것이나, 본연의 심정을 가지고 인류를 찾아오는 참부모의 눈은 그것을 봐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통일의 무리가 갈 길이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이런 기준에서 앞으로 일대 정비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뜻을 품은 사나이들, 뜻을 품은 아낙네들은 어디를 가나 오나 보고 싶지 않은 이 세상을 바라보게 될 때, 세상의 추태가 남아 있는 한 사탄의 흔적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한날을 각오하여 자기 일대의 해원성사의 날을 찾아 헤매야 돼요. 그러기 위해 하늘을 붙들고 참부모의 이름을 붙들고 여러분이 싸워야 할 시대가 왔어요.
싸우는 데는 이 삼천만 민족이 아닙니다. 세계를 위해 싸워야 하는 동시에 영계를 동원하여 이 공간에 권세 잡은 억천만 사탄들을 격멸하여야 할 책임을 짊어진 우리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그럴 거 아니예요? 사실이 그럴 게 아니예요?
앞으로 우리 젊은이들 이 손으로써 보기 싫은 행동을 하면 돼요? 그 눈으로 보고 있어도 볼 수 없는 것이요, 듣고 싶어도 들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내가 느꼈을 때는 그것을 할 수 없고 대할 수 없다는 신념 밑에서 그것을 빨리빨리 정비하는 책임의 왕자들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또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내 모든 감정과 오관, 내 의식적인 관념권 내에 인연 되어지는 모든 감각이라는 것은 무엇만을 바라봐야 되느냐? 하늘이 기뻐하는 우리의 소원인 뜻만을 바라봐야 돼요, 뜻만을. 뜻만을 바라봐야 됩니다. 아버지의 심정 깊이 숨겨져 있는 창조목적인 소망의 한날을 바라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소망의 한날을 대신할 수 있는 분이 나왔다면 `아이고 보기 싫어! 다 싫어!' 하며 다 싫었는데 가 보고 싶고 같이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그분입니다. 그분이 그리워 그곳에 가고 싶어 허덕여야 할 것이 오늘 이 땅위에 타락한 후손으로 태어난 인류입니다. 그런데도 그런 무리가 3천만 민중 가운데 많지 않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찾아온 여러분들은 어떤 무리냐? 아버지께서 보고 싶었고, 내가 본연의 심정을 갖춰 가지고 보고 싶었던 그분을 모시고 그와 더불어 살고 싶은 심정, 그 본연의 창조성 그 발로에 의해 가지고 인연되어 찾아진 무리가 여기에 모인 여러분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의 눈은 땅에 속한 무엇을 보고 원치 않아야 합니다. 땅의 무슨 인연을 두터이 하기 위하는 것을 원치 않아야 돼요. 원하는 것이 있다 할진대는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 에덴에 있어서의 우리 선조가 기뻐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구요.
내가 타락성을 벗어나 이 추악한 이 땅의 모든 것들을 다 잊어버리고 그분만을 보고 싶고 그분만을 위하고 싶고 그분과 더불어 100퍼센트 인연을 갖고 살고 싶다 하는 각오를 가지고 세상에 없는 귀하고 귀한 무슨 보배가 있더라도 그것을 다 일소해 버리고 일시에 스스로가 그것을 태평양 가운데 쓸어넣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감동과 충격을 느끼면서 가고 싶은 그곳에서 모시고 싶은 그분을 모셔야 할 것이 인류가 누구나 할 것 없이 찾아가야 할 운명의 길이요, 복귀의 길이예요. 그래서 여러분은 `이 외의 것은 보고 싶지 않아! 이 외의 것은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아! 이렇게 돼 나가야 됩니다.
왜 선생님이 오늘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이제부터는 그런 때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이제까지 여러분들에게 이런 말을 하지 않았지만 선생님이 지금까지 개척해 나온 것은 그겁니다. 그러니 지금까지 세상 것을 보고 그런 맘이 있었지만, 그런 세상에서 지금까지 갖은 곡절의 노정을 거쳐왔지만 `내 마음만은 여기에 더럽힐소냐' 하며 `내가 보고 싶었던 사람들, 내가 같이 살고 싶었던 사람들이 아버지가 소원한 것이 이런 것이요, 하늘이 찾는 그것이 이런 것이요, 인류의 소망의 기준이 이런 것이다' 하며 그 기준을 찾아 나오는 것이 지금까지의 길이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참석했다는 여러분들은 선생님 앞에 있어서 어떠한 존재가 돼야 하느냐? 나를 보고 싶어하고, 나의 행동을 안 볼 수 없고, 나의 웃음에 즐기지 않을 수 없고, 내가 느낀 모든 감각에 동반하여 즐거워하지 않을 수 없는 여러분들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비단 선생님 앞에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앞에 그런 존재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땅 위에 살고 있는 한 우리는 이중의 투쟁을 해 나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두 세계의 투쟁을 거치면서 하나는 심판해 나가고 하나는 뜻을 세워 나가는, 하나는 파괴 하나는 건설의 노정을 지금까지 걸어온 것이 우리 통일용사들의 길이었습니다. 또한, 이것이 지금까지 도의 길을 개척해 나온 사람들의 사명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식구 식구들끼리도 하늘이 보기 싫어하는 무리가 되지 말고, 하늘이 원치않는 행동을 하지 않아야 됩니다. 오늘날의 죄상을 보는 것만도 지긋지긋한데 여기에서 그런 무엇이 나타나며는 그건 원수예요. 원수입니다. 철두철미해야 되겠습니다.
내 마음에서 폭발돼 나오는 그리운 심정, 보고 싶은 그곳, 보고 싶은 그분을 위하여 이것만을 생각하고, 이것에 의해서만 간섭받고, 이것과만 관계맺고, 이것만을 즐겨하면서 천상에 인연된 심정을 노래하며 살 수 있는 무리들이 돼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제 새 아침의 영광에 참여하여 천상의 인연을 그 품에 지녀 가지고 하늘의 승리의 아들딸로 등장할 수 있는 사람들이 돼야 되겠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지금 말한 승리의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여기 다 모인 것이 무엇 때문이겠어요? 어떤 행사가 있다고해서 모여 온 것이 아닙니다. 먼저 자기 마음에 있어서 하늘이 이렇게 나왔다는 걸 알고, 보기 싫은 세상에, 이 원치 않은 인연의 세상에 사는 것이 지긋지긋했기 때문에 한 순간 한 촌시라도 이 환경을 벗어나 잊어버리고, 자기의식에서 그러한 것들을 젖혀 버리기 위해 한날의 그 시간을 그리워하면서 찾아온 무리가 되고 여러분이 돼야 되겠다 이겁니다.
이 자리에 찾아온 이 시간에 있어서는 안 보면 될 수 없는 것이요, 안 있으면 될 수 없는 것이요, 인연을 안 맺으면 될 수 없는 입장에 서 가지고 참석한 자가 되어야만 됩니다. 여기는 세상 생각과 달라요. 우리가 된 걸 좋아하고, 우리가 된 걸 기뻐하고, 우리가 된 것을 높이 찬양하던 인연을 오늘날 우리 교회에서만 맺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한 에덴동산, 즉 지상천지 어디를 가든지 우리들이 대할 수 있는 기쁨의 모습과 즐거움의 모습과 영광이 체휼되는 감정을 통하여 만물을 휩쓸어 부여안고 너와 같이 동반하자고 할 수 있는 자유의 환경을 건설해 놓아야 합니다. 그러하여 건설된 그곳이 우리의 소망의 지상천국이요, 이루어질 지상천국이다 이거예요.
지금 우리가 그럴 수 있는가 말입니다. 그러니만큼 무골충이 되어서는 안 되겠어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무골충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나는 이래야 돼! 천지가 변해도 이것만은 나는 변할 수 없어. 내 생명이 열 개, 천 개가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이 충절 심정만은 점령할 수 없어' 할 수 있어야 돼요. 이런 확고부동한 신념에 취해 설 수 있는 자리를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찾아나가야 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고려인의 산천' 합창)
자, 이제 그만, 일단 자리 정리하고 들락날락하지 말아요. 여기 자주 못오니까 우리 애기 보여 주겠습니다. 볼래요? 「예」 (어머님이 아기 데리고 나와 보여 주심. 박수)
이제 앞으로 나가 전도할 지역을 쭈욱 배치할 테니까 잘 들어요. 지금까지 선생님 말씀 다 들었지요? 「예」 그러니까 뭐 멀고, 못 가고, 난 싫다 하는 사람들은 그만두라는 거예요. 멀거든, 돈이 없거든 걸어가요, 걸어가! (10여 분간 협회장과 인원 배치와 자금 지원문제를 논의하심)
앞으로 본부교인들은 지금 배치하는 데 있어서는 빼내야 되겠습니다. 본부교인들은 빼놓고 지방 식구들로써 우리가 계획하는 그 지역을 다 채워야 되겠단 말입니다. 왜 빼내야 되느냐? 지금 지방에 나가 전도해야 할 사람들이 원리 말씀이라든가 모든 면에서 본부 사람만 못합니다. 그러니 나가 전도하는 데, 혹은 원리 말씀을 하는 데 지장이 많습니다. 그래 그런 지장이 있기 때문에 균형을 취하기 위해서 본부에서….
그래도 여기 본부교회 식구는 실력이 좀 낫습니다. 이 사람들을 전체 앞에 배당하려고 해요. 그래 지역을 분할해 가지고 평균 인원을 배치하는 겁니다. 가령 한 사람이 세 면이나 네 면을 배당받아 책임지게 되면 그 면을 책임진 책임자들의 대표자가 돼 가지고 1주일씩 혹은 며칠씩 같이 먹고 전도하면서 쭈욱 원리 말씀을 해주는 겁니다. 즉 다시 말하자면, 균형적인 전도를 실천해 나가야 되겠다 그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본부교인은 지금 가담시키지 않고 어떤 곳을 책임맡은 그 책임자들을 총괄하면서 거기서 원리 말씀에 대해 미비한 것을 보충해 줄 수 있고 또 지도하는 데에 있어서 부족한 면을 보충해 줄 수 있게끔 이동하면서 전도시키려고 그럽니다.
그러니 지금 전도하러 나가는 사람들은 원리 말씀 할 줄 모른다고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가서 충성껏 움직여 가지고 원리 말씀 할 수 있는 사람이 오게 될 때에 거기에 따라서 말씀 들으려고 나올 수 있는 사람들을 동원할 수 있는 운동만 하면 된다 이겁니다. 또 그렇다고 상대가 원리 말씀을 해 달라는 데도 불구하고 `나는 원리 말씀 할 줄 모른다'고 하면 안 돼요. 원리 말씀을 정성껏 하되, 거기에 부족한 것을 앞으로 본부 인원들을 배치해서 보충하려고 그런다 그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만큼 지방 지구장은 여기에 책임감을 느껴 가지고 각 지역에 대한 배당 인원은 지방 식구들로써 충당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될 수 있는 대로 본부 식구들을 많이 떼 가면 떼 갈수록 자기 지역에 유리한 거예요. 그래 여기 본부 식구들이 나가서 순회하는 동시에 지역장이 순회하지, 지역장이 순회하는 동시에 지구장이 순회하고, 지구장이 순회하는 동시에 본부에서도 순회하려고 한다구요. 이번에 협회장이라든가, 누가 순회할 거라구요. 그러면 지방 사람들도 달라질 겁니다. 보면 학생이 나와 전도하고 뭐 어리석은 여자들이 나와 전도하는 줄 알고 시시하게 보다가는 전부 다 인식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이러한 작전을 지금 하려고 그런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지구장은 자기네 지구에 될 수 있으면 그런 후원 안 받는 것을 영광으로 알고 그렇게 해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지역 배당을 다 하고 남는 인원이 있으면 그 인원을 딴 지역에 돌려 주는 것을 영광으로 알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이번에는 전체가 다 출동입니다. 만일 출동하지 않은 사람이 있거든 가만 안 둘 거예요. 아까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어느 면이든지 어느 군이든지 책임진 그 지역에 가서 반드시 이름이라도 걸고 있어야 된다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그것 발표해요. 여기에 다 오지 않았으니 누구누구 안 온 사람이 어디 간다는 것을, 어느 면 어느 군이라는 것을 적어 주라구요. 지역장이나 지구장을 통해 문서로 전달하겠지만서도 알아 가지고 가서 연락해 주라구요. 자기들이 어디에 나가려고 원해서 본부에 신청했던 것이 그대로 안 된 경우가 있는 거예요. 그대로 안 됐다고 해서 원망해서 안 되겠다구요. 거기에 대해 선생님이 설명했지요? 고맙게 생각하고 본부의 명령에 따라 움직여야 돼요. 응? 「예」 (배치 사항을 안창성씨가 발표함)
그만, 이거 뭐 다 불러 주려면 상당히 오래 걸리겠어요. 그만 하고, 지역장들하고 지구장들은 배정한 인원을 앞으로 내려보내 줄 테니까…. 그렇게 하자구요? 응? 「예」
그래 모자라는 지역이 얼마예요? 「모자라는 지역이 한 400개소입니다」 경상도 지구장! 「예」 경상지구는 전체 교회 수가 얼마인가? 「경상도 총교회요?」 응. 「경상지구는 현재 우리 교회 수가 55개입니다」 경상지구에 교회가 55개소인데, 다른 곳은? 「전라지구는 68, 충청지구는 59, 경원지구는 105개소입니다」 그러면 경상지구에 면이 몇 군데나 되나, 전부다? 「면 수 말입니까?」 응. 「여기 나와 있습니다. 10시 43군 26읍 447면입니다」 447개 면에 얼마나 모자라느냐 말이지…. 경상지구에서 200명밖에 신청 안 했나요? 응? 「 …… 」 200명밖에 안 나왔어요, 200명. 「교회수가 제일 적으니까 그럽니다」 55개? 「예」 전라지구하고 얼마나 차이가 있어요? 「전라지구는 68개소입니다」 68이고? 「경상도는 55입니다」 55이니까…. 그러니까 경상지구에서는 말이지, 지금 모자라는 것이 250이 모자란다면 그럴리가 없어요. 「그런데, 여기 면 수효가 충청지구의 배도 넘습니다」 그러니까 배치한 곳이 200밖에 안 된다 말이예요. 그래 그건 경상도 지구장이 책임져야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이번에 지역장들이 전부 회의해 가지고 지역장들이 중심이 되어서 그 인원들을 경상도로 좀 집중시켜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이번에 될 수 있는 대로 지역을 중심으로 배치하고, 배치하는 곳에서 인원을 확보해야 되겠다 말입니다. 금번에 전부 다 전도 나갈 거 아니예요? 「경상도는 대개다 동원됐는데 그나마 200명이 넘은 겁니다」 그래 250명밖에 안 된다 말이야? 「교회가 50개니까 사오 이십, 한 교회에 네 명씩 나갑니다」 전라 지구장! 「예」 전라 지구장은 얼마 모자라? 한 50개 모자란다니 그거 문제 없지? 응? 「예」 충청도 지구장! 얼마 모자라? 「30개」 30개. 그다음 저 경원지구는 20개? 경원지역은 상당히 많이 동원했지? 그래 105, 111인가? 「백 열일곱입니다」 백 열 일곱이라, 많이 동원해 갔다구요. 그런데 모자란 곳을 염려 안 했다구요. 「경원지구는 요, 강원도에서는 경상북도로 넘겨 주고 여기에 모자라는 곳은 경기도에서 주니까 섬만 남았습니다」 섬만 남았더라도 그것은 경원지구장이 책임져야 되겠어요.
지금까지 백 열 일곱 군데나 나갔으니 경원지구엔 나갈 면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말이예요. 그러니 이거 얼마 모자란다 하게 안 돼 있어요.
안창성이 경원지구장 했었지? 「예」 오래도록 했어. 이번에 총괄적으로 경원지구에서 빼 줄 인원 빼 주라구! 이번에 지역장한테 전부 다 인원 빼 줄 테니까 오토바이 타고 돌아다니면서 쭉 총괄적으로 실태 파악해 가지고 빨리 이동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지역장들? 「예」
그 대신 지구장들은 여기 동원돼 가지고 이 수효를 빨리 확보해야 돼요. 그래야 본부로서 계획을 세워 가지고 전국 각 면을 중심삼고 배당할 것입니다. 모든 배당을 선생님이 있을 때 전부 다 해 놓고 가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바쁘다 말입니다. 알겠지요? 「예」 이거 그만 하자구요.
자 그다음에, 이제 남은 것은 뭔가? 저 전라지구장, 나오라구. 잘 들으라우! 앞으로 우리 움직임은…. 왜 금번 이날을 기해서 이런 일을 하느냐? 앞으로 자기가 지도하고 있는 사람, 즉 말하자면 자기 지도권 내에 있는 사람들을 자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앞으로 지구장은 지역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러이러한 실정 파악을 반드시 해 가지고 못해도 한 지역장이면 지역장 중심하고, 한 교회면 교회 중심삼아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지역장들이 하나씩이 있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지역장들은 어느 교인들한테도, 어느 교회한테도 자랑할 수 있는, 오늘 남한 전체 우리교회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식구를 확보해야 됩니다. 또 나아가서는 하늘땅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우리 식구를 확보해야 된다구요. 지역이면 지역장들은 자기가 그렇게 거느릴 수 있는 사람을 확보하라는 것입니다. 지구장이면 지구장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운동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여기 데려온 사람들을 모르고 데려왔다면 선생님이 기합을 주려고 그럽니다. 모르고 데려왔어요? 일대 경각심을 일으키게 하기 위해 이 놀음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지역장들? 지구장들? 응, 지역장들 알겠어요? 「예」 앞으로 못해도 자기 지역에서는 세계 어디에 내세워도 신앙자로서 부족함이 없다고 자랑할 수 있는 수효를 많이 가져라 이겁니다. 그걸 책임지고….. 괜히 자기 실정을 몰라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도 앞으로는 이것을 위해서는 여기 본부에 특별 명령을 해서 순회를 보낼 것입니다. `어느 지역장한테 가서 파악해 봐' 그렇게 지방을 순회하게 할 거예요. 그 실정을 파악해 가지고 보고하게 하면 교회 실정을 모를 수 없다 말입니다. 샅샅이 드러내 가지고 전부 다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가지고 어느 지역에 우리 교회가 있으면 그 교회는 어느 집 어떤 문패며, 집이 어떻게 돼 있다는 것, 그다음에 살림살이까지 전부 다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살고 있고 어떻게 뭘 하고 있는 지, 그걸 전부 다 알아야 되겠다 말입니다.
여러분은 거기 아무 마을에 이장이면 `그 이장 중심삼고 친척 할아버지가 몇 촌이고 어떻게 되고, 어떤 집에 살고 있는 데 그 집의 환경이 어떻고 어떠한 사람이 어떻게 살고 있고 질은 어떻다는 것을 전부 다 알아야 된다구요. 샅샅이 그걸 알아야 돼요. 몰라 가지고 어떻게 하겠어요? 교회 책임자는 그렇게 움직여야 됩니다. 그렇게 움직여 가지고 거기에 책임진 식구들을 자랑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구요. 세상 부모들도 자기 자식 자랑하려고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걸 절대 하나님이 미워 안 한다 이겁니다. 자랑하라 이겁니다. 사탄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을 많이 가져라, 사탄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식구들을 많이 가져라 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그런 운동을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가만 내버려 뒀지만 이제 그런 운동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운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우리의 이 운동에 있어서는 점점점 실적을 가지고 단결되고 점점점 질적으로 향상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오늘 이런 일을 하는 겁니다. 알겠지요? 「예」
앞으로 교회 책임자들은 그런 의미에서 자기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자기가 교회를 책임지고 있다가 그 지역을 이동하게 되어 딴 사람이 책임자로 올 때에 `이 교회는 누구누구가 있습니다. 내 이름을 걸어서 인정하니 부디 이들의 자랑거리를 절대 잃어버리지 말고 더욱 강화시켜 하늘 앞에 더욱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들 수 있는 것이요, 그렇게 부탁하고 부탁하며 인계하고 가야 됩니다.
지금까지 우리 교역자들에게 어떤 폐단이 있었느냐? 어느 지역에 책임자로 있다가 갈 때에는 깨끗하게 가야 됩니다. 일단 넘겨 준 후에는 심정의 모든 것까지 처리하고 딱 넘겨주고 가야 된다구요. 그런데 가만 보면 어떤 전도사 지금까지 있다 가게 되면 그 전도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전도사를 이렇게 바라보고 비교하는 거예요. 비교, 비교가 뭐예요! 본부로부터 명령이 있어 딱 파견된 그날부터 지금까지 그곳을 책임진 전도사를 위해 충성하던 그 마음을 그냥 그대로 고스란히 갖다 접붙여야 돼요. 싫다, 어떻다 했다가는 좋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 책임자가 잘 몰랐든 자격이 없든 자기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 책임자는 그 교회에 있어서 어머니와 아버지입니다. 그런데 어머니 아버지가 못났다고 내 어머니 아버지 아니다 할 수 있어요? 일단 거기서 천적인 인연을 가지고 갈 때는 아버지 대신, 어머니 대신 가니만큼 그에 대해서 싫다 않다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전도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움직이는 데 있어서 교역자 이동문제가 있게 될때는 교회에 내적인 고충이 참 많았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그걸 일소해야 됩니다, 그걸. 알겠어요? 응? 「예」 교인들은 뜻 앞에 있어서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움직여 줘야 되겠습니다. 또 교회를 책임진 책임자들은 자기가 딴 곳에 이동하게 될 때는 반드시 후임자 앞에 심정적인 문제에 있어서 어떠한 고충이 있었다면 그것까지 깨끗이 털어 주어야 된다구요. 일단 그곳을 떠나면 연락하지 말라구요. 연락은 무슨 연락? 자기가 가서 일할 것이 바쁜데 언제 뭐 연락하겠어요? 그래 끌고 들어가지 말라 이겁니다. 그렇게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와 같은 운동을 많이 제시해 가지고 각 교회 책임자는 자기 교회에 자랑할 수 있는 식구를 원리 숫자에 해당하는 만큼 확보해야 되겠다는 겁니다. 알겠지요? 「예」 지구장, 지역장, 교회 책임자들은 그런 각오 밑에서 그런 사람들을 길러서 하늘 앞에 내새워야 합니다. 그러니 말씀을 전하고 실천을 하는 데 있어서나 심정문제에 있어서나 다 그런 면에서 자랑할 수 있는 부분을 갖고 있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럼 하나씩 세워서 불러 주라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이제 사람들을 많이 끌어다가 우리 교회가 있으면 교회에 칠판을 걸고 공부시켜려고 그럽니다. 공부시키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계획이 잘되면 우리가 통신학교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통신학교 강의록을 만들어 우리는 무보수로 하는 거예요. 후대에 그래 가지고 우리 국가 민족을 책임지고 갈 수 있고 우리들이 갈 길을 책임질 수 있는 청년 남녀들을 많이 길러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대개 강의록을 보면 중학교 과정은 세 권 아니면 네 권으로 돼 있지요? 열두 권이니 1년에 세 권씩 하면 되지요? 「네 권입니다」 1년에 네 권, 1년에 네 권이면 삼사 십이(3×4=12), 1년에 네 권이 됩니다. 안 그래요? 1년에 네 권이니까 3년 기간에 그 강의록을 떼는 겁니다. 삼사 십이(3×4=12), 열두 권을 3년 기간에 이수하는 건 문제 없습니다. 우리 이념만 들어가면 문제 없어요.
또, 고등학교도 전부 다 그렇게 통신 강의록을 만들 계획입니다. 그걸 만드는 데는 아주 우수한 것을 만들어서…. 앞으로 그런 계획을 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교육한다면 가능성이 있지 않나 지금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되면 앞으로 그 지방에 있어서 배우지 못한 청소년들을 모아다가 밤마다 열심히 가르치자 이겁니다. 그들 부모보다도, 그들을 가르치는 어떤 스승보다도 그야말로 진정하게 후대 우리 민족정신을 이어준다는 의미에서 철저한 사상을 전해 줘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 교회 믿으라. 우리 교회 나가라'는 말 안 해요. 말없이 가르쳐 주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공부시키는 데에 있어서 자기가 신념을 가질 수 있고, 책임을 질 수 있는 인재를 만들어 놓는 거예요. 앞으로 고등학교라든가 중학교가 있으면 그 학교를 통해서 전국의 우수한 사람들이 시험을 치게 해 가지고 선발할 것입니다. 봉사적인 기숙사를 만들어서 살게 하며 그 우수한 사람들을 몇 개월 이상 집중 교육을 해 가지고 대표적으로 자유롭게 학교 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학교 졸업장까지 줘서 내보낼 계획입니다.
그렇게 해서 졸업시켜 내보내면 그건 딴 사람 안 된다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계획을 하는 데, 지금 우리에게는 시일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딴 곳의 통신학교 교과서를 요청한다든가 하는 준비를 지금부터 해야 되겠습니다, 전도사들은. 그렇게 해놓으면 상당한 실적을 가져온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 가지고 우리 손으로 우리 교회를 통하여 1년에 졸업을 시킬 수 있는 사람이 수만 명씩만 내게 되면 이 나라는 대번 안다구요. 아직 우리의 일꾼이 없잖아요? 천기를 대동해서 그렇게 하려고 계획하니 그런 면을 책임지고 지금부터 거기에 대한 기초 계몽을 병행해서 나가 주기를 부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할 일이 참 많습니다. 이번에도 여러분들이 나가서 계몽을 해봤으니 계몽에 대한 성과를 여러분이 다 알 것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움직임을 통해서 전도하게 되면 그 성과가 대단할 거예요. 그렇게 되면 구태여 믿으라, 말라 할 게 없다 이겁니다.
그러한 움직임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여기 고등학교 나온 사람들은 앞으로 전부 다 책임을 줄 겁니다. 뭐 고등학교 정도면 자기도 3년 동안 공부하는 거예요. 자기 동생과 같이…. 그래, 같이 공부하는 거예요. 3년 동안 공부해 놓으면 자기 공부라구요. 자, 그렇게 하려고 하니 그러한 각오를 가지고 여러분이 지방에 나가 잘 움직여 주기를 부탁합니다.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