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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운동과 제사장의 책임

일시: 1992.11.10 (화) 장소: 한국 경기 가평 청평수련소

​여자들이 천성산에 올라갔단 말이지? 「예. 」 이 집은 아직도 말짱하구만! 엄덕문하고 문 사장이 일 년도 못 간다고 했는데, 아마 20년도 넘었지? 「그때가 1971년, 교수들이 들어오기 전에 지었습니다. 」 이 집을 일주일 동안에 지었지? 「예, 그렇습니다. 교수들이 들어왔을 때도 이곳 저곳을 고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 배를 타고 나가서 자재를 실어다 지붕을 씌우던 것이…. 지붕을 씌우는 것이 처음 목표했던 대로 안 되었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에 지은 거라구요. 이것이 오래간다구요. 「밤에도 짓고, 비오는데도 나르고 했습니다. 그리고 신학교 학생들이 와 가지고 터를 닦고 그랬습니다. 」

​미국을 새로운 방향으로 바로잡아야

​서용원도 왔구만! 「예. 」 일본 사돈 집에 갔었나? 「예. 」 여기 나와서 그 얘기를 좀 해 보라구! 사돈 집에 가니까 기분이 어때? 며느리의 집이야, 사위의 집이야? 「사위의 집입니다. 사돈의 이름이 호리노부 요시에입니다. 」 식구로구나! 「예, 일본의 12가정입니다. 오사카에 있습니다. 」 그 아들이 여기의 성화대학에 들어가지 않았나? 「예, 지난번에 3만쌍 축복을 받았습니다. 」 그래, 천성산에 다 올라갔다 왔나? 「예. 」 모두 왔어? 점심 먹으러 왔구만! (웃음) 이렇게 나오는 게 좋아요? 「예. 」 사람이 간사하지요? 「경치가 참 좋습니다. 눈이 와 가지고…. 」 산에 올라가면 더 좋을 텐데…. 여기에서 일본 사위나 일본 며느리를 얻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없나? 「2세들 중에는 한·일 축복이 몇 가정 안 됩니다. 」 문용기, 여기 와 있나? 임자는 요즘에 어떻게 지내나? 몸이 어때? 「몸이 계속 좋아지고 있습니다. 」 공기가 좋으니까 여기가 좋지? 「예. 」 여기는 지금 무슨 고기가 많나? 「요즘에는 향어가 많습니다. 」 옛날에 있었던 조그만 고기는 다 없어졌나? 「향어가 나와 가지고 다른 고기들을 멸종시킵니다. 원래 잡식성 고기라서 뭐든지 잡아먹습니다. 」 잉어는 입이 작아서 고기를 못 잡아먹는데, 향어도 입이 작잖아? 입이 작아서 안 들어가기 때문에 못 잡아먹는다구요. 「조그만 고기나 새끼들을 모두 잡아먹으니까…. 」 그럼, 낚시를 하면 잘 물겠네? 「그렇습니다. 」 박구배! 「예. 」 코디악에 대해서 소개를 좀 해 주라구! 공장의 일부터 해서 쭉 얘기해 봐요. 이 사람들이 궁금해할 거라구. 여기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알래스카 코디악에 가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럼, 알래스카에 안 가 본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많이 있구만! 그러니까 박구배가 여기 나와서 코디악에 대해 쭉 얘기 좀 해요. (박구배 사장의 코디악에 대한 보고. )

미국에서의 유 에스 에이(USA;미국봉사단체) 운동이 뭐냐? 미국에 우리 공장이 한 90여 개가 넘게 있었는데, 이번에 손해나는 회사들은 정리해서 40개로 줄여 놓았다구요. 이제는 미국에 대한 모든 일을 수습해 가지고 열매를 맺어야 됩니다. 공장을 만들어서…. 돈을 벌어 가지고 미국에서 기반을 닦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 아니예요.

어떻게 하든지 미국을 새로운 방향으로 바로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방향이 틀어지게 되면 전세계가 틀어집니다. 미국이 선도적인 입장에 있는 국가이니만큼, 그 영향권이 전세계를 커버하고도 남는다구요. 그런데 지금 그런 미국이 가는 길이 전부 다 퇴폐적이요, 멸망적이요, 지옥을 향하는 길이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브레이크 걸어 가지고 돌려놓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미국에 가서 20년 동안 해 온 것이 그거예요.

문제는 정부의 정책 방향이 저끄러졌기 때문에 전세계가 나쁜 길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부하고 부딪치는 것입니다. 미국의 정책 방향을 어떻게 돌려놓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구요. 미국의 정책 방향을 돌이키려면 미국 국민들의 사상적인 기반, 현재 느끼고 있는 모든 생활 환경과 문화적 배경을 어떻게 돌려놓아야 할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정부도 돌려놓아야 되고, 사회도 돌려놓아야 되는 거예요.

현재 미국 사회를 움직이고 있는 구성층의 주류 구성요원은 누구냐? 이 나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신과 그 중심의 사회적 주류 기반이 뭐냐 하면, 기독교 문화권입니다. 미국은 신교 독립국가예요. 하나님의 섭리로써 전세계에 구교와 신교를 분립시켜 가지고 아벨적 국가를 새로이 만든 것입니다. 이 지상 위에 하나님의 섭리의 완결을 위해서 참된 세계적 주도국을 만든 거라구요.

국가 정책을 돌이킬 수 있는 열쇠

그런데 지금 그 기독교 자체가 8백여 개의 교파로 나누어져 있다구요. 이렇게 벌어졌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별의별…. 그 안에는 마귀교회도 생기게 된 거라구요. (웃음) 이렇게 해서 혼란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류 기독교권을 중심삼고 연합운동을 해서 어떻게 이 사회의 방향을 돌이키느냐 하는 문제가 국가 정책을 돌이킬 수 있는 열쇠가 되는 거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부딪쳐 나온 것입니다. 정부와 부딪치고 기독교와 부딪쳐 나온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막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정부를 사주시키고, 그다음에 기독교를 사촉(唆囑)시키는 것이 무엇이냐? 정부의 정책이 기독교를 사촉하고, 정부를 사촉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매일같이 거기에 보조를 맞춰 가면서 이 정부와 사회가 가는 길을 자극하고 방향을 촉진시키는 것은 언론입니다.

그래서 언론기관을 어떻게 대처하느냐 하는 게 문제인 것입니다. 지금 미국에 언론기관이 얼마나 많으냐 하면, 일간지가 1천772개입니다. 한국은 몇 개나 돼요? 열 개 미만이지요? 미국은 방대한 나라예요. 그런데 1천750개가 넘는 언론기관이 전부가 퇴폐사상을 다루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70년 동안 좌익사상을 중심삼고 본격적인 공산화 운동을 해 나온 케이 지 비(KGB), 소련 공산당이 여기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자금을 지원하면서 모든 언론기관을 전부 다 한 곳에 집중시키려는 거라구요. 그러니 자연히 정부도 그런 방향으로 끌려가고, 기독교 사상은 점점점 희박해져 가는 거예요. 그런 환경에서 통일교회가 반공사상을 들고 나왔던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역사적으로 지금까지 초교파, 초종파 운동을 해 나왔지만 기반이 그리 크지 않아요. 한국으로부터 전세계의 반대를 받은 배경을 가진 통일교회이기 때문에 전 기독교와 전면적인 충돌을 안 하려야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언론기관도 거기에 동조해 가지고 전부 다 기독교를 밀어 주고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니까 정부도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가는 길에 어떻게든지 브레이크를 걸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 배후에 정보처라든가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 그다음엔 권력기관까지도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제거하려는 운동을 해 나왔던 것입니다.

그런 그들이 20년이 지난 후에야 자기 정부가 통일교회 반대운동을 한 것에 대해 실패한 것을 자인하더라구요. 기독교가 20년 동안 통일교를 반대하다 보니 뿌리째 날아가게 되었다구요. 기성교회를 가 보면 할머니 몇 사람이 앉아 있는 게 전부라구요. 젊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사회에 있어서도 전부 다 혼란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마약을 먹고, 프리 섹스를 하고, 술을 먹고, 트위스트 춤을 추는 바람이 불고 있다구요. 이것이 어떤 큰 단체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교회에서 벌어진 일이고, 교인들한테 벌어진 일이다 이거예요. 신앙생활에 얼마나 규제가 많아요? 그런데 이러한 난장판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의 전통 사상은 젊은이로부터 전부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게 생활하던 사람이 신앙생활은 얼마나 하겠어요? 이렇게 해서 신앙생활이 완전히 정지하는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느냐? 그러니까 모든 환경을 중심삼고 정부와 기독교를 어떻게 돌려놓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정부를 돌려놓았다고 해도 그것은 한때 환영하는 것에 그친다구요. 선거가 4년마다 있기 때문에 주권자가 바뀌면 전부 다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즈]는 워싱턴을 중심삼고 미국을 주도해야

이러한 문제를 두고 [워싱턴 타임즈]를 생각한 거예요. 워싱턴에 신문사를 세우게 되면 그 신문사는 1천7백 개 이상 되는 모든 리버럴(liberal;진보적인)한 신문사들의 공격의 초점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해요. 이런 환경에서 신문사를 만들려면 미국에 있는 모든 정부 부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사를 써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여기에 들어가는 막대한 자금도 문제지만 모든 지성인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신문 기자도 그 나라에서 날리는 사람이 있어야 된다구요.

[워싱턴 타임즈]가 한 가지 유리한 것은 지역적인 것입니다. 언론계 사람들이 출세를 하려면 워싱턴에 와 가지고 글을 써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제일 빠른 길이라고 합니다. 좋은 기사를 몇 번만 쓰게 되면 대번에 전부 다 스카웃이 되어 간다구요. 그러니 모든 언론인들에게 워싱턴 지역에서 활동을 하는 것은 그만큼 중요한 문제입니다. 글만 잘 쓴다면 대번에 대통령 비서실에 뽑혀서 대통령의 연설문을 쓰는 데까지 직통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언론계에서 내로라 하는 사람들은 전부 워싱턴에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유리한 점이 있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즈]는 워싱턴을 중심삼고 미국을 주도해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 때는 아무렇게나 시시하게 만들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주간지나 월간지를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저 밑에서부터 출발을 잘 해야 됩니다. 그래서 [워싱턴 타임즈]는 종이를 제작하는 창고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신문사를 그야말로 궁전같이 꾸몄습니다.

그러니까 신문사에 와 본 사람은 홀딱 반했다구요. 몇몇 사람들은 신문사 짓는 것을 선전했습니다.

우리는 그때 편집부장 누구누구 오라고 해서 한 사람의 대표자를 세워 놓고…. 전부 다 초대해 가지고 보여 주면 지역적으로 소문이 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니까 기자들이 전부 다 자원해서 서로가 오겠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집을 지으면서 그런 선전을 했다구요. 언론계에서 최상의 사람을 쓰는 거예요. 워싱턴 정가에 있는 사람이나 [뉴욕 타임즈]나 [워싱턴 포스트] 등 그 주변에 있는 신문사의 사람들, 정부에 대한 비판 기사 같은 것을 써서 유명해진 사람들을 전국에서 뽑아 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데려오려면 많은 투자를 해야 합니다. 만약에 워싱턴에 있는 사람을 지방으로 데려가려면 월급의 몇 배를 줘야 된다구요. 그런데 지방에 있는 사람들은 1백 년 이상 된 신문사의 편집국장이나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도 워싱턴 지역으로 데려온다고 하면 월급을 깎아서 데려올 수 있다구요. 워싱턴이기 때문에 그런 유리한 조건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전부 다 언론계 최고의 사람들을 뽑아 가지고 신문사를 출발한 것입니다. 그래서 [워싱턴 포스트] 같은 신문사들이 처음에는 우습게 알았지만 신문기사가 나가고 나니까 다르게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 뜻을 아는 사람들은 이 관(觀)을 가지고 10년이면 10년 동안 왔다갔다하지 않고 꾸준히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10년이고 20년이고 계속 한 길을 걷는 것입니다.

아무리 유명한 [뉴욕 타임즈], 아무리 유명한 [워싱턴 포스트]라고 하더라도 왔다갔다하고 내려갔다 올라갔다하면 길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이 혼란된 사회환경을 비롯해서 모든 것을 자기들의 비즈니스에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미국을 살리겠다는 목적이 없습니다.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사조(思潮)를 타 가지고 적당히 춤추다가 수지 맞으면 그만이라구요. 이런 신문들은 퇴폐사상을 고취하기도 하고, 그 중간 소개도 해 주고, 그런 광고도 내주고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비즈니스적인 입장에서 생각하기 때문에 국가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10년 동안 워싱턴 기관에 있는 모든 위정자들이 우리 신문을 보게 될 때, 이 신문사가 가는 길이 틀림없다고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시작할 때 10년 후의 움직임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애국적이고, 미국이 필요한 길을 전부 다 잡아 주는 것입니다.

세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워싱턴 타임즈]

본래, 언론인들이 기사를 하나 쓴다면 어떻게 하느냐? 예를 들어, [워싱턴 타임즈]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무슨 기사가 났는지 기사 내용을 다 읽고 그 기사에 대해서 모든 것을 참고해서 그 단체를 공격하려고 한다구요.

그러나 그런 계통의 사람들은 기사를 비평하면서도 [워싱턴 타임즈]의 소개는 안 하려고 한다구요. 그러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나 지식층에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알고 있는 거예요.

한동안 [워싱턴 포스트]라든가 [뉴욕 타임즈] 같은 언론들이 전부 다 [워싱턴 타임즈]를 공격했습니다. 우리는 가만히 있는데, 자기들이 분해서 날뛰는 거예요. 논조가 이럴 수 있어요? 지금까지 [워싱턴 타임즈]에서 국가를 위한 특집 같은 것을 많이 낸 것은 무시해 버리고 나쁜 것만 찾아서 때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변에서부터 최고의 지식층에 이르기까지 반대운동이 벌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것을 반드시 해야 돼요. 그러니까 우수한 기사를 써야 된다구요.

[워싱턴 타임즈]에서 기사를 쓰게 되면 반드시 사상관에 있어서 세계가 가야 할 방향에 그 관을 맞추어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많더라도 초점을 맞추어 가지고 기록한 것은 어떤 신문사의 역사보다도 10년간 우리가 갖춘 것이 미국에 대한 모든 논조에 있어서 우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기재했던 모든 사실들을 기관에서도 안다구요.

이렇게 비교하게 될 때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 타임즈] 같은 것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지만, 10년 동안 우리가 갖춘 내용을 비교하면 어떠냐? 우리는 직선적이고 궁극적인 사상을 가지고 나왔지만 저들은 그런 사상이 없습니다. 왜냐? 비교를 하면 그 공적인 실적이 비교가 안 될 만큼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언론계를 자랑하고, '미국의 언론은 이렇다. ' 하고 자신할 수 있는 신문은 [워싱턴 타임즈]입니다. 역사가 길고 세계 앞에 자랑할 수 있다고 해서 [뉴욕 타임즈]를 세계 제일이라고 하지만, 미국이 갈 수 있는 방향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그들이 아무리 오래 되었더라도 우리의 10년 역사를 못 당하는 것입니다.

이런 실적을 갖추었기 때문에 대외 외교관들이 [워싱턴 타임즈]를 전부 다 선전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미국에는 수십 개의 행정부처가 있는데 그 부처에 매일…. 상공부면 상공부에 대한 모든 기사가 전국에서 들어옵니다.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1천7백 개가 되는 기사를 확정짓는 사람은 상공부의 행정에 필요한 모든 기사를 완전히 철해 가지고 그것을 집약시켜서 그 부처에서 교재로서 시행할 수 있게끔 해야 합니다. 행정을 하려면 현재 정세의 흐름에 따라 거기에 맞게끔 시정할 수 있어야 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하지 않으면 현행하는 사회의 흐름에 뒤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부처의 행정부에서 정책이 언제 어떻게 된다는 것을 판단하고 시정하기 위해서는 언론기관을 통해서 매일 나오는 자기들의 부처에 대한 모든 기사를 평가해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은 전부 다 연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연구한 그 재료를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전세계에 보급하는 거예요. 이렇게 공보처를 통해서 전세계 상공부처의 교재로서 발췌해 가지고 발표를 해야 한다구요.

이러한 기준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의 언론은 최정상을 달릴 수 있는 것이고, 그러므로 말미암아 세계의 모든 국가는 미국을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요약을 각 부처가 하는 것입니다. 요즈음에 와 가지고는 [워싱턴 포스트]라든가 [뉴욕 타임즈]라든가 하는 언론사들이 전국에 1천7백 개 정도가 되지만, 그 중에서 [워싱턴 타임즈]가 취재한 것이 65퍼센트에서 75퍼센트 이상 차지합니다.

각 행정부처에 자기 부처의 목적을 위해서 영향을 줄 수 있고, 사회의 흐름에 대해서 지식을 가지고 행정부처를 발전시킬 수 있는 지식적인 재료를 공급해 줘야 됩니다. 그것은 정부가 못 하는 거예요. 그러니 언론계의 기사를 전부 모아 가지고 요약해서 공급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매주일 나간다구요.

[워싱턴 타임즈]가 그것의 65퍼센트에서 75퍼센트를 점령했다는 사실은 세계의 모든 행정부처의 방향을 우리가 컨트롤하고 있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요약한 내용이 공보처를 통해서 전세계에 연결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수십만의 언론기관들이 이 방향을 따라가기 때문에 세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워싱턴 타임즈]가 지식세계와 앞으로 발전될 세계적인 조류에 공헌하는 것은 위대한 공적입니다. 이러한 기반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공산주의가 녹아나는 거예요. 앞으로 이러한 기준을 중심삼고 벌어지기 때문에 기독교면 기독교가 해야 할 일을 찾아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대치문제였지만, 이제는 기독교 사상의 재건과 가정윤리의 확립을 표준 해서 나가는 것입니다. 전부 다 이러한 영향을 받아 가지고….

언론계와 정치계와 종교계를 하나로 묶어야

행정부처의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전부 다 요약해 가지고 세계로 퍼져 나가니만큼 그 영향이 얼마나 크겠느냐? 이러한 막강한 배후가 있는 환경을 생각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무엇보다도 [워싱턴 타임즈]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거라구요. 10년 동안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왔습니다. 10억 달러면 얼마예요? 「8천억 정도 됩니다. 」 [워싱턴 타임즈] 이외에도 전부 다 그 놀음을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워싱턴 타임즈]를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즈]를 그만두겠다고 하면 미국이 큰일입니다. 부시 행정부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구요. 이번에 클린턴을 중심삼고 정책 방향을 제시한 것은 무엇이냐? 그들이 상상할 수 없는 차원 높은 것을 시리즈로 해서 발표했다구요. [워싱턴 타임즈]가 클린턴을 잡기 위해서 전부 들이깠지만 헛말은 아니었습니다. 정론지니까 사실을 중심삼고 국가에 이익 되고 손해 되는 것을 냉정히 비판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국가를 망치고, 이렇게 하면 국가를 구한다고 하는 것을 분석해 가지고 발표해 나왔기 때문에 지금 우리와 정면으로 충돌해서 행패를 부리고 싶어도 그렇게 못 하는 것입니다.

그 기사가 자기들만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해 나왔기 때문에 현 정부에서 [워싱턴 타임즈]에 찾아와도 촌사람을 보내는 거예요. 워싱턴의 정가는 민감한 곳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만 잘못해도 하루 저녁에 죽었다 살았다 한다구요. 누가 그것을 전부 불어 버리면 수습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즈]와 [워싱턴 포스트]는 경쟁사인데, [워싱턴 포스트]보다 [워싱턴 타임즈]의 정보가 높다는 것입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우리 때문에 지금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미 고개를 넘었으니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워싱턴의 시민들이 알고 있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한테 워싱턴의 언론계와 워싱턴의 모든 부처가 끌려가고 있다. '고 한다구요. 벌써 그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의 고층 건물 꼭대기에서 자기가 제일 높다고 회전의자에 앉아 가지고 놀던 녀석들이 옛날에는 전부 다 하늘같이 보였지만 이제는 눈 아래로 보이는 것입니다.

워싱턴을 한번만 저어 놓으면 그 사람들이 왱가당댕가당 날아간다구요. 그래서 내가 워싱턴에 가게 되면 누구든지 레버런 문이라고 생각을 안 합니다. '그분이 오셨습니까? ' 그런다구요. 그런 풍토가 되었습니다. 모든 사조의 방향을 조정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상적인 세계에 역사의 전통적 입장과 종교의 방향을 어떻게 연합시키고, 언론계를 어떻게 코치하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학자들을 어떻게 묶고, 정치가를 어떻게 묶느냐? 언론계와 종교계와 정치계를 하나로 묶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지금의 풍조(風潮)를 보게 된다면, 내가 주도해 나온 모든 것은 앞으로 세계가 가는 방향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내용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세계 언론계를 대표해서 방향제시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통순경이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요즘처럼 일방통행으로 전부 다 차를 몰아대면 문제가 벌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워싱턴 타임즈]는 지금 어떤 위치에 있느냐? 교차로에서 교통순경이 좌로, 우로, 전진, 후퇴를 외치며 정리하는 것처럼 이것을 컨트롤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미국 행정부처고 민주당, 공화당이라도 [워싱턴 타임즈]의 꽁무니를 붙잡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없앨 수 없습니다. 현재의 국가를 살리기 위해서는 국가의 정책 방향을 컨트롤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유 에스 에이를 중심한 기독교 사상의 재건과 가정의 재정립 운동

또, 사상적인 면에서는 기독교의 재부흥과 더불어 국민사상의 방향을 새로이 창건하기 위해서도 이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런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좋아하고, 기독교가 부정하지 않고 따라올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유 에스 에이(USA) 운동입니다.

이 일을 시작한 것이 재작년입니다. 벌써 2년째예요. 정월 초하룻날인 하나님의 날에 우리 단체의 장(長)들을 모두 뉴욕에 불러 모아 새로운 구국운동을 전개하자고 해 가지고 만든 것이 유 에스 에이 운동입니다. 이 운동이 작년에 250개 대도시에서 부흥회를 가졌습니다. 그때 대표자로 세운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미국 사회에서 유명한 부흥강사로 있던 세 사람입니다. 큰 교단에서 제2인자의 입장에 있던 사람들인데, 그들을 내세워서 우리와 하나되어 움직이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전부 다 월급을 주면서 쓰고 있었던 거라구요.

그런데 그들이 지금까지 자기 중심으로 해 나왔다구요. 250개 도시를 하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작년 4월에 끝내라고 지시했는데 그 사람들은 8월, 9월, 1년 이상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집어치워라!' 했어요. 다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4월에 끝내지 못하면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거 자기들만 할 수 있는 일이에요? 우리 조직을 통해서 전부 다 4월 이내에 끝내 버렸습니다. 그다음부터는 2천5백 개 도시에서 대부흥회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구국운동입니다. 미국 가정의 도의(道義)를 재건해야 되고…. 이것이 부패됨으로 말미암아 청소년이 문란해지고 가정이 깨져서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사상의 재건과 가정의 재정립이라는 것을 본격적으로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한 면에서 지금까지 공헌한 사람들을 미국 전역에서 찾아내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기독교를 위해서 봉사하고 희생했던 공을 가진 사람들이 말없이 흘러가 버리고 사라지고 있습니다. 불이 다 꺼지게 되었다 이거예요. 이 사람들을 찾아 가지고 다시 불을 붙이는 것입니다.

가정에 대한 이러한 모든 문제는 어떻게 하느냐? 이 사회에 혼란이 오기 전에 이것을 중심으로 청소년 운동을 하고 가정을 살리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윤리를 세우기 위해서 단체활동을 한 모든 사람들을 다이아몬드 상을 주기 위한 후보자로 두는 것입니다. 그 후보자들에게 수정으로 트로피를 만들어 가지고 상을 주면서 이 대회를 하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대회 하기 전에 그런 애국자를 뽑아야 합니다. 누가 애국자냐? 시(市)를 중심삼고 볼 때 시민들 중에서 누가 애국자냐? 시와 시민이 협력해 가지고 애국자가 될 만한 사람들을 추천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정부기관을 통해서 하는 대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시와 우리가 협력해 가지고 표창하는 것입니다. 부흥회를 한 곳에 있어서도 20명이고, 30명이고, 40명이고…. 사람들을 전부 뽑는 것입니다. 정부에서 볼 때 얼마나 고마운 일이에요? 지금까지 시(市)나 행정부처가 그런 일에 관심이나 가졌어요? 그래서 행정부처가 그런 것을 못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무관심했지만, 우리는 기독교인들을 중심삼고 이 일을 하는 거예요. 몇 번 하게 되면, 그들도 관심을 가지고 기독교의 재부흥을 촉진화시키기 위한 운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가만히 보니까, 아이디어가 멋지다 이거예요. 이러니까 큰 목사들을 앞에 세워 가지고, 당신네 교회나 교구 내에 애국자가 될 만한 사람이 있으면 뽑으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서로가 경쟁할 것입니다. 상을 많이 타는 게 자랑이 될 거라구요. 이렇게 운동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행정부처가 배경이 되어서 지금까지 기성교회에서 상투를 높이 틀고 갓 쓴 양반들을 내세워 가지고 하는 거예요. 배경에는 정부를 두고, 밖으로는 기성교회의 목사들을 후원시켜서 우리가 전체적으로 컨트롤해 나오는 것입니다. 미국 전역에서 찾아낸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시가 후원하고, 큰 교회들이 후원하는 가운데 우리는 주인이 되어서 선전하는 거예요. 그렇게 선전하면 상을 받는 사람들도 모이고, 그 친구들도 모일 것입니다. 그 상을 받는 사람의 주변 친구들만 모여도 수백 명이 될 거라구요. 그 사람들이 전부 지방의 숨은 공신들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과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고,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단체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전을 안 해도 수천 명이 모이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이런 운동입니다. 그래서 '나라 살리자! 가담해라!' 하는 거예요. 정부와 기독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퇴폐적인 사상을 돌려놓는 것입니다. 여기에 그 사람들은 폭발적인 자극을 받을 거라구요. 상을 받는 사람들 중에서 통일교회를 반대했던 사람들도 80퍼센트 이상 돌아가는 것입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자기들이 걱정했던 것 이상의 일을 통일교회에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여성연합을 중심한 구국 당을 창립해야

지금은 전국에 250개 도시를 중심삼고 현재 2천5백 개 도시까지 불살라 나가야 할 때라구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미국 행정부처의 방향을 돌리고, 기독교의 방향을 돌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운동으로써 우리가 패권을 쥐고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은 엄청난 일입니다. 이것이 구국운동이요, 구세운동인 것입니다.

이것은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하는 운동입니다. 나라가 기울어 가고, 기독교가 망해 가는 이때에 방향을 바꾸어 가지고 새로운 미국으로 돌려놓기 위해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새로운 천국 이상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하는 이 운동은 미국의 구국운동이며, 기독교의 재부흥운동으로서 세계적인 운동입니다. 이 운동에 참여하는 목사들도 국가적으로 알려진 유명한 부흥사들입니다.

이렇게 유명한 목사들이 서슴지않고 나서면 단 한 건의 반대도 받지 않을 거라구요. 모르고 반대했던 사람들은 전부가 무너져서 회개할 수 있는 새로운 전환의 불길이 타오를 것입니다. 이러한 운동이 유 에스 에이 운동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2천5백 개 도시를 중심삼고 하게 되면…. 돈이 좀 들어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나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구국당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애국적인 운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나라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당을 만드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상을 받는 사람들에게 '여기에 여러분의 부인들을 다 가입시켜라!' 하는 거예요.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상을 받았던 모든 지방의 숨은 공로자들을 부르면 백 퍼센트 다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1억 2천만의 미국 여성들을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1억 2천만의 여성들을 딱 잘라내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고 남자를 교육 시키면 가정연합이 된다구요. 그래서 가정연합을 창립하는 것입니다.

그 운동이 뭐냐? 박보희도 이런 내용을 몰랐을 거라구요. 선생님은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미국을 살리기 위한 이런 것을 해 나온 거예요. 내가 미국에 가서 20년 동안 일했습니다. 이젠 내가 없더라도 역사적인 구국운동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입니다. 그것은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지금 그러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을 떠나겠다고 하면, 제발 가지 말라고 붙잡는 것입니다. 재작년 11월 24일부터 선포했기 때문에 더 야단이라구요. 레버런 문이 가면 어떻게 되느냐? 댄버리에 있을 때, 레버런 문이 가면 안 올 거라고 편집부장이 탄식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레버런 문이 돌아가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느냐고 걱정하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미국을 찾아간 모든 소명적인 책임을 완전히 다 하고 돌아오기 때문에, 앞으로 교포들의 세계나 아시아인들의 세계에 있어서 헤게모니(hegemony;주도권)를 쥐는 것입니다. 미국이 본래 인디언들이 살았던 나라였기 때문에 나로 말미암아 다시 찾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백인들이 대통령을 해먹었지만 이제는 유색인종이 대통령을 해먹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미국만 돌아가면 세계가 돌아가지요? 「예. 」 거기에 또 소련을 중심삼은 이 공산세계가 완전히 돌아가는 거예요. 공산주의는 이미 완전히 사라진 것입니다. 이제 어떠한 정치가나 어떠한 세력을 가진 단체라 하더라도 지금 내가 심어 놓은 기반을 빼낼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세계는 선생님에 의해서 새로운 방향을 거쳐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의해서 세계적인 조직을 편성 하고, 역사의 기반을 조성해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년 만년 나갈 수 있는 길이 생길 거예요. 세계가 가는 모든 입장이 이렇다구요.

자기의 환경을 극복할 줄 알아야

소련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미국보다도 소련을 먼저 돌려놓자 이거예요. 그러면 미국도 불이 붙어 가지고 돌아갈 것입니다. 무신론 국가인 소련이 3년 내에….

벌써 2년이 지났지요? 2년 동안에 소련이 저렇게 되었습니다. 2년 동안에 소련의 학생들을 원리로 무장시켜 가지고 미국의 10대 유명한 대학의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게 했습니다. 미국의 10대 대학의 머리 좋은 천재 학생들과 학자들을 모시고, 소련 학생들이 거꾸로 강의하게 했다구요.

미국 대학의 천재들, 2년 전만 해도 자기들이 유신론 세계의 대표라고 자랑하고 하나님은 어떻고 어떻다고 자랑하던 사람들이 무신론자들한테 거꾸로 교육을 받은 것입니다. 거기서 전부 충격을 받았다구요. 그동안 레버런 문이 나쁜 줄 알았더니 잘못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이것이 3회에 끝났으니…. 미국 대학가의 최고 천재들이 '소련에 지지 않기 위해서 단결하자!'고 해 가지고 자기들끼리 단결해서 바람을 일으키려고 하고 있다구요.

1세와 2세가 전부 다 한 길로 걸어가면 그 나라의 운명은 미래나 현재나 한 방향으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통일교회가 없어질 줄 알겠지만 없어지지 않는다구요. 선생님이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지 세상은 모르지요? 이제 그것이 실질적으로 나타나게 될 때가 되었기 때문에 반대를 했다가는 행차 후에 나발부는 격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만 해도 그래요. 한국에서는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지요? 그러나 요전에 7월에 메시아 선포를 하고, 공식적으로 세계문화체육대전에서 참부모를 선포했습니다. 이렇게 세계문화체육대전에서 세계의 거성(巨星)들을 모아 놓고 발표하더라도 어느 누구 하나 군소리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자기들 앞에…. 뭐냐? 도끼로 이마를 까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웃음) 그거 사실이에요.

옛날에 동네에 왔을 때는 거지 같은 패가 잡아치운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자기들의 안방에까지 들어와 가지고 '너희들, 내 말을 들어라!'고 하니 얼마나 놀라운 일이에요? 말없이 가만히 있어도 세상이 돌아가니 이것이 얼마나 멋진 일이냐 이거예요. 예수님의 시대와 지금을 보라구요. 그때는 12제자들을 중심삼고 전부 다 나가서 얘기하지 말라고 하던 졸장부의 시대였다구요. 그 시대하고 세계의 모든 판도를 다 눌러 놓고 나라에 들어와 가지고 '참부모다, 구세주다!'라고 선포하는 시대가 어떻게 다른가를 보라구요.

참부모가 왜 필요해요? 가정을 수습하기 위해서입니다. 사탄이 가정을 파탄시켜 놓았기 때문에 그 혼란된 가정을 수습하기 위해서 구세주가 필요한 것입니다. 사탄이 나라를 망쳐 놓았다 이거예요. 가정을 파탄시키고 나라를 망쳐 가지고 하나님의 가정과 하나님의 나라를 영원히 편성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사탄의 최고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사탄에게서 빼앗아 오기 위해서 참부모가 필요한 것이고, 사탄이 망쳐 놓은 것을 빼앗아서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구세주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거 싫어하는 녀석이 있어요? 그러니까 반대하는 녀석들한테 여러분이 쫓겨다니면 안 됩니다.

이제부터 지서장이든 경찰서장이든 잘못하면 야단치라구요. 여기 누구야? 「예, 송영석입니다. 」 송영수? 「석입니다. 」 수나 석이나 사촌지간 아니야? (웃음) 내가 그래서 좋아하는 것입니다. 사내로 태어났으면 한번 멋지게 살아야 할 거 아니예요? 자기 행세를 못 하고 죽으면 저나라에 가서도 마찬가지라구요. 사람은 자기 환경을 극복할 줄 알아야 합니다. 환경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멋지게 승리하는 그런 몇 단계를 넘어가게 되면 그 사람들이 국회의원이 되는 것입니다.

요전에도 내가 정당을 움직이려고 하니까 문총재가 손댄다고 하며 전부 다 밀고 나오려고 하더라구요. 김영삼이나 정주영이 같이 서로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사람들이 전부…. 내가 '네 여편네를 팔아다가 나한테 바칠 거야? ' 그래도 하겠다고 할 거라구요. 이젠 틀림없이…. 어떤 정당은 내가 한마디를 하면 하루 저녁에 자기 정당의 정책으로 정해 가지고 바로 나를 따라오려고 할 것입니다. 이래 놓고 '선생님, 큰일났습니다. ' 하면서 중요한 사람들이 붙들려고 한다구요. 큰일났다 이거예요. 내 말을 듣고 하긴 했지만, 그들 스스로는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모르고 앞으로 갈 수 있는 방향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님, 큰일났습니다. ' 하는 거예요.

정성의 힘이 돈의 힘보다 클 때 하늘이 협조해

이제는 정치하는 녀석들을 전부 다 타고 앉아 가지고 싹쓸이를 할 때가 왔다구요. 그들을 싹쓸이해 가지고 여러분한테 맡길 텐데, 그 사람들을 감아 쥐고 나갈 자신 있어요? 뭘 갖고 할 거예요? 생각을 가지고 할 거예요? 생각과 실제는 천양지차(天壤之差)입니다. 그것은 자기가 해 봐야 된다구요. 그것이 중요해요.

학생들이 공부를 암만 잘해도 시험을 통해서 결과를 보여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시험을 암만 잘 치렀다고 해도 사회에 나가서 공장이라든가 자기 행정부처 같은 조직에 편성되어 들어가서는 실질적인 모든 책임을 지고 대사회 상대권의 결실을 가져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그 사람이 진실로 공부를 잘한 사람인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무엇이나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가지고 있어요? 나라에 대한 조금의 관심이라도 가지고 있어요? '나는 나라를 위해서 이렇게 해야겠다. '고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봤어요? 송영석, 생각해 봤어? 「예, 해 봤습니다. 」 어디 한번 얘기해 봐. 「…. 」 (웃음) 한번 얘기해 봐야 될 거 아니야? 대통령은 어떻게 해야 하고 장관은 어떻게 할 것이며, 나라는 어떻게 구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봤다는 얘기를 한번 들어 보자구!

「저는 이 뜻길을 따라오면서 대통령감은 안 된다고 생각을 했구요. 그저…. (송영석)」 나라를 맡을 생각을 했다면, 대통령이 되면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도 했을 거 아니야? 「예, 나라를 맡는 데 있어서 대통령이 아니고도 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대통령이 없는데 나라를 맡을 수 있어? 행정부의 책임이 없는 나라가 나라인가?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연단(鍊鍛)되어 오고 아버님으로부터 잔뼈가 굵었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때가 되면 아버님께서 가장 사랑하는 분으로 대통령을 시키신다면 저는 그분의 밑에 가서, 우선은 당 하는 데가 많기 때문에…. 」 내무장관을 해먹겠다고 하는 거야? 「안기부장 같은 것을 해 보고 싶습니다. 」 (웃음) 그래, 해먹으라구! 「예, 그런 일을 하겠습니다. 아버님은 직접 처리를 못 하시니까…. 」 처리를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야. 못 한다고 그러면 되겠어? 「예, 그런 일을 좀 하고 싶어서…. (송영석 교구장의 간증. )」 여기에서 내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뭐냐? 남이 모르는 기도를 10년, 20년, 30년, 40년 한 사람은 타락을 안 한다는 겁니다. 곁길로 못 간다구요. 그 길을 갈 때까지 곁길을 못 가요. 그러한 뜻을 가지고, 그것을 위해서 일생을 걸고 노력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구요. 내가 요전에 알래스카에서 얘기했듯이 한국, 일본, 미국, 영국, 독일, 불란서, 이태리 등 7개국이 원수 국가들인데, 이 나라들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이 40년 동안 매일 기도했다구요. 지금 그 고개를 넘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룰 때까지는 타락이 접근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룰 때까지는 시간이 모자라요. 그래서 밤이나 낮이나 재촉하는 것입니다. 한 발짝 더 가고, 한 고비를 넘어가다 보니까 이런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격하는 것입니다. 그런 무엇이 필요하다구요. 여러분도 내가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몇만 년 후를 꼽고 그런 기도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때까지 뿌리가 살아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망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뿌리가 살아 있기 때문에 가지는 뻗어 나간다구요. 알겠어요? 「예. 」 이것은 하나님과 나만의 문제입니다. 그거 심각하다구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모여 가지고 새로운 거사를 하고 대회를 했습니다. 대전환의 시대에 우리가 말뚝을 박고 닻줄을 맬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을 마련한다고 생각한다면, 무슨 돈이 없어서 못 하겠다, 또 뭐가 없어 못 하겠다고 할 수 없어요. 이런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내 정성의 힘이 돈의 힘보다 크다고 할 때 하늘이 협조해 주는 것입니다.

돈을 앞세우면 하늘이 안 따라가요. 수단과 방법을 앞세우는 데는 하늘이 안 따라간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정계의 모든 사람들을 쭉 한번 체크해 보니까 그 사람들의 뒤에 하늘이 따라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 모든 문제에 있어서 내가 새로이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김장송 지부장의 간증과 노래. )

사람에게는 꿈이 있어야 한다

이 여자가 김일성을 잡아 오겠다고 해서 내가 '장송'이라고 하면서, '장수 장(將)' 자를 붙여 주었다구요. 여자들이 대사회 활동을 하고 남자들과 싸우기 위해서는 배짱이 필요한 것입니다. 앞으로 여성연합에 사건이 있으면 그것을 처리해야 하는데, 그 사건의 처리장으로 이 사람을 임명한다구요. 할 거야, 안 할 거야? 「예. 하겠습니다. (김장송)」 (박수) 「아버님! 저는 남자들이 못된 짓을 하는 것을 보면, 특별히 더 기운이 납니다. 」 여기 나와서 남자들한테 한마디 해요. '남자로 태어나 가지고 나만 못한 자식은 때려죽여야 된다. ' 하라구요. (웃음) 「아버님, 모두 저보다 훌륭합니다. 」 아, 한마디 하라구! 「예, 남자로 태어나서 나보다 더 못한 놈은 맞아도 된다!」 (웃음) 여러분은 '에이, 이 간나야! 그딴 수작은 그만두라구. ' 그러라구요. (웃음) 「눈썹도 깜박 안 해요, 아버님. 」 시키라구! 「더 하면 놀랄까 봐서 안 할 겁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우리 식구들은 순해 가지고 단련되지가 않았습니다. 」 그러니까 순해선 안 된다구. 「예, 강해야 돼요. 보니까, 강해야 되겠더라구요. 」 자, 여러분도 같이 하라구요. '야, 이 간나야! 그 따위 수작 그만둬라!' 해요. 「야, 이 간나야! 그 따위 수작 그만둬라!」 (웃음)

보라구요. 이제 모든 수련이 다 끝났습니다. (웃음과 박수) 지금 괜히 그러는 게 아니예요. (웃음) 이제 그렇게 훈련해야 할 때가 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비실비실한 천덕꾸러기는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대담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기분이 나쁘지 않구만! 코디악에서 3억 주었던 것을 탕감하고도 남았다구요. (박수) 재단 이사장은 장송이를 잘 보호해 줘요. 알겠어요? 「예, 알겠습니다. 여장군을 잘 보호하겠습니다. 」 이제 목포에서 고기를 샀다 팔았다 하는 장사를 하면 좋을 거라구요. 「예. 감사합니다, 아버님!」 우리 여자들도 장송이한테 져서는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 어디에서 이런 엄청난 여자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구요. 이제 이런 여자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한 도(道)에 열 명씩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한 도에 열 명씩 들어가 보라구요. 국회의원이라고 해서 앉아 가지고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함부로 했다가는 골통이 깨질 거라구요. (웃음)

여자도 자기 일생에 큰 일을 하기 위해서는 그런 힘이 필요합니다. 일대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죽고 사는 일도 초월할 수 있는 이런 뱃심이 있어야 돼요. 그런 뱃심이 필요하다구요. 「사람들이 여장군의 남편이 누구인지 궁금한가 봅니다. 」 남편이 궁금해? 남편, 일어서 봐요. '야, 아무 새끼야!' 하고 한번 불러 봐요. (웃음) 「아버님, 제가 남편을 너무 사랑합니다. 」 (웃음) 나오게 해서 노래를 시키세요. 「그래, 노래를 한번 해 봐요. 」「백만 시민을 대표해서 대통령상까지 받고 그랬습니다, 아버님. 지금은 수석을 좋아해서 수석회 회장도 하고 있습니다. 」 같이 나와서 합창해요. 「예. 」 (부부가 합창함. )

통일교회가 재미있어요. 못산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한바탕 웃으면 천년 사는 것보다 나은 거예요.

여기 있는 교구장들도 송영석한테 지지 않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 세상의 씨름판에 나가서 씨름을 한다면, 잠이 안 오고 흥분해 가지고 새벽에 자기도 모르게 일어나서 중얼중얼하면서 싸울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런 훈련을 해야 한다구요. 사람에게는 꿈이 있어야 됩니다.

여성들의 한의 탕감노정을 통해 태어난 예수님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인데, 그 복귀섭리의 출발이 아담 해와부터였습니다. 그 아담 해와가 타락했다구요. 선생님이 나타나기 전까지 아담복귀를 못 한 것입니다. 이것을 복귀하기 위하여, 전지전능하고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하나의 남자를 찾기 위해서 수천만 년을 찾아 나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 그 배후의 슬픔이란 것이 얼마나 많았겠느냐? 지금까지 피조세계에 얼굴을 나타낼 수 없었던 하나님의 한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참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사탄한테 모든 것을 빼앗겨 가지고 이런 수모를 당했지만, 그 수치스러움을 벗기 위해서는 어떤 어려움이 있는 자리에서도 참고 참아야 합니다. 그렇게 참으면서 하나님이 복귀섭리역사를 해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세우기 위해서 아담의 복귀를 준비해 온 것이 종교입니다. 그 종교가 세상의 배후에서 얼마나 어려운 생활을 했습니까? 또, 일반 사람들 앞에 얼마나 많은 핍박을 받아 왔습니까? 물론, 타락한 가정이지만 대개의 가정에서 종교를 믿는 사람은 대다수가 여자예요, 여자. 남자가 아니라구요.

왜 여자냐 하면, 여자가 잘못된 사랑 때문에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탕감은 해와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첩을 얻어서 돌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가 잘못한 자체를 조금만 표시해도 그것을 역으로 횡포해 가지고 비정상적인 입장에서 여자를 유린해 온 것입니다.

남자들이 지금까지 얼마나 여자를 유린해 왔어요? 이 한(恨)을 풀어 주어야 한다구요. 이것은 자기 부모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도 못 풀어 주는 것입니다. 자기 남편이 그러는데 세상 천지에 누가 이 한을 풀어 줄 수 있어요? 여자들이 그런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그 사연을 풀고자 하는 단 하나의 소망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만이 우리들의 사연을 풀어 주고 우리의 소원을 풀어 주기 위한 한때를 줄 것이다. '라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종교는 그런 배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시대만이 아니라 수천 수만의 시대를 거쳐 오면서 종교가 커 나온 것입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기도한 사연들이 얼마나 많았겠느냐? 그렇게 기도하는 사연이 악한 사탄세계에서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고통, 모든 사람들의 수난, 모든 사람들의 억울한 것보다도 높아지면 그 종교권은 점점 자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종교의 중심으로 기독교를 세워 나온 것입니다. 기독교가 타락한 이후 지금까지…. 4천 년 전에 야곱을 통해서 지상에 착지를 해 가지고 자기의 모습을 드러냈을 때까지의 그 숨겨진 하나님의 배후에 여자들의 슬픔이 얼마나 컸었는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신부의 입장에 있는 이스라엘이 이것을 혈통적으로 가려 나왔던 것입니다.

야곱과 에서의 역사, 베레스와 세라의 역사, 마리아의 역사를 거치면서 여자가 여자다운 모습으로 비로소 광명천지에 자기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광명천지에 한 사람의 여자로서 자세를 갖추고 걸음을 걸을 수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를 마음속으로 하나님이 얼마나 바라셨겠느냐 이거예요. 여자들은 그럴 수 있는 주인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나오면서 마리아의 시대를 중심삼고 예수가 태어난 것입니다. 섭리사에 있어서 비로소 여성이 하늘 앞에 사명을 할 수 있는 기반 위에 예수가 태어난 것입니다.

예수가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여자로서 하늘편에 설 수 있고, 땅 위에 자세를 갖추고 행보할 수 있게 된 거라구요. 예수, 독생자를 맞이할 수 있었다는 것은 무엇이냐? 그 독생자가 얼마나 귀한 것이냐 이거예요. 이 독생자는 하나님의 체면을 세워 줄 수 있는 아들이요, 수많은 여성들의 한을 풀 수 있는 남성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예수를 맞이해야 할 이스라엘나라와 유대교가 반대할 때, 하나님은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그리고 역사 이래에 수많은 고통의 한을 걸고 소원의 표준을 바라보며 기도하던 여성들에게 있어서 해방의 문이 닫혀 버린 것을 영계에 간 수많은 여자들이 보았다면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이었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참부모와 가정을 가진 것은 놀라운 일

내적으로는 하나님의 기막힌 사연과 외적으로는 영계에 간 여성들의 기막힌 사연을 가지고 하나의 날을 맞이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로부터 2천 년 역사에 있어서 신부를 대표하는 기독교에 하나님을 반대하는 모든 사탄이…. 개인의 남편들이 반대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나라를 대표한 정치가들이 남편 이상 수모를 당하게 하고, 죽이고 살리는 별의별 놀음을 많이 벌였던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인 과정을 거쳐 가지고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연합국과 추축국으로 나타나고 1차대전과 2차대전을 수습하고 통과하는 데 있어서 배후에 수많은 사람들이 피흘려 왔던 것입니다.

그런 섭리사 속에서 주님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이 체면을 세울 수 있고, 남자로서 체면을 세울 수 있고 여자로서 체면을 세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가정의 위신을 이 땅 위에 착륙시킬 수 있는 그 한 날이야말로 창조주로서 체면을 세우는 기쁜 날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하나님이 이 가정 하나를 찾기 위해서 그토록 수고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종족을 찾을 수 있고, 민족을 찾을 수 있고, 국가를 찾을 수 있고, 세계를 찾을 수 있고, 하늘땅을 찾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사명을 주창할 수 있는 아들을 가졌다는 사실, 그런 딸을 가졌다는 사실, 그런 가정을 가졌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이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역사 이래 지금까지 아담 하나를 찾기 위해서, 해와 하나를 찾기 위해서 섭리해 나오신 것입니다. 부모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가정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그것을 통해서 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을 찾아 가지고 하나님까지 해방시켜서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분립되었던 것에 대해 통일방안을 세우고 영계에 갔던 모든 한스러웠던 사람들의 해방을 갖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천사장과 같은 입장에서 오늘날 땅 위에서 아담과 같은 입장을 후원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 엄청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얼마나 귀하냐! 이것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자기 자신의 몸이라고 해서 자기 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아담을 대표한 몸입니다. 여성들의 한을 풀어 주기 위해서는 역사시대에 하나님의 슬픔을 대신하고, 참다운 남성을 대표할 수 있는 아담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은 여성의 한을 풀어 줘야 할 남편을 대표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가정에서 축복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소원인 하나의 이상적인 대표 가정을 만들어서, 이 가정 가운데 내가 살 수 있다는 사실을 무한히 감사하고 무한히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부모님이 나라와 세계를 살릴 수 있는 길을 다 열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피어린 투쟁을 하면서 닦아 놓은 이 모든 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서슴지않고 국민 앞에 모든 전부를 책임지고 수습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할 일들이 오늘날 우리 목전까지 왔으니 우리들이 앉은 자리를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남북통일을 이룬 국가를 찾아야 합니다. 그다음엔 남북통일뿐만이 아니라 세계를 하나 만들고 천상세계, 천주까지 전체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봉헌해 드려야 할 우리는 통일가의 통일 족속, 통일 민족, 통일 국가에 살고 있는 것을 자랑할 수 있는 그 날을 향하여 전진한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오늘이 그런 시간입니다. 변환의 길에서는 희생이 많습니다. 역사시대에 아담을 재창조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남성과 수많은 나라를 희생시켜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철옹성과 같은 신념을 가지고 재창조의 역사를 이루자

2차대전 이후에 수많은 기독교 신자가 재림주를 맞이하기 위해서 준비했지만, 승리적인 판도를 갖추기 위해서 이루려 했던 모든 전부가 수포로 돌아갔기 때문에 선생님 일대에서 이것을 다시 엮어 올리기 위한 수고의 도약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전부 다 갖춘 해방의 자리, 자유와 평등의 자리를 이루기 위해서는 사탄의 반대를 전부 다 제압해 버리고 승리의 자리에 서서 보무도 당당하게 출전할 수 있는 한 날을 맞이했다는 영광을 상실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명심하기를 바란다구요.

뜻을 알았으니, 축복가정들이 다 책임하지 않더라도 나 혼자 책임하겠다고 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역사를 대해서 나온 것입니다. 한 사나이로서 하나님 앞에 어머니 아버지를 대신…. 전세계의 축복가정들 중에서 이것을 책임하겠다는 가정이 하나도 없다고 하더라도, 나 하나로써 나라와 세계를 책임지겠다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 나라와 이 세계가 환영하는 자리에도 서지 못한다면, 역사 이래 하늘이 수고한 모든 공적 앞에 부끄러움을 남기게 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부끄러움을 남겨서는 안 됩니다.

돈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를 넘고 세계에 영향을 미쳐서 내일을 향하여 전진하는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기를 결의해서 하늘이 바라는 소망의 상대가 되어 주기를 고대하는 바입니다. 알겠지요? 「예. 」 여기에는 어느 누가 와서 부딪치더라도 깨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공식의 실체를 가지고 나타난 이 모든 전부는 영계에 간 영들과 천운이 보호하는 거라구요. 철옹성과 같은 신념을 가지고 환경에 대항해서 재창조의 역사를 이루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신념으로 교육해 나가야 돼요. 알겠어요? 「예. 」 그런 길을 가야 한다구요. 결의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맹세할지어다! 「아멘!」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해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빌겠습니다. 「아멘!」 (박수)

일본 경도 지사 선거 때의 활동 예화

돈이 필요해요, 사람이 필요해요? 「사람이 필요합니다. 」 사람보다 심정이 필요해요, 사무친 심정이. 이제 우리가 대외적으로 활동할 시대가 왔습니다. 그러니까 어느 나라 사람이 5배를 하겠다고 하면, 나는 10배를 하겠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일본 경도(京都)에서 15만 명과 430명이 싸운 때가 있었습니다. 경도의 지사(知事)를 한 사람이 29년 해먹어 가지고 전국의 공산당을 지도하는 입장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 아성을 때려 부수어야 돼요. 내가 미국에 있으면서 일본에 있는 430명의 대원들을 가지고 15만 명의 공산당을 때려잡았습니다.

대회를 시작하기 전에 아주머니든 누구든 전부 다 단발머리를 하라고 했습니다. 머리가 세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40미만 되는 사람들과 50이 되었더라도 40미만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전부 다 단발머리를 하게 한 것입니다. 단발머리를 해라 이거예요. 단발머리를 하게 해 가지고 전부 나가서 나발을 불어대는 것입니다. 그리고 원고를 쓰는데 한 사람이 제목을 15개 이상, 20개를 준비해라 이거예요. 많이도 필요 없습니다.

그 내용의 이론적인 핵심을 중심삼고 완전히 따루는(외우는) 것입니다. 선거 기간에는 이러한 선전 기간이 있다구요. 이번 선전 기간이 28일이지요? 「예. 」 그 기간에 맞추어 가지고 나발을 부는 것입니다. 누구 누구는 어떻다고 마이크를 대고 가냘픈 목소리로 애절하게 연설하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들이 중고등학생으로 알 거라구요. 단발머리를 했기 때문에 전부 다 중고등학생이 되는 거예요. '우리 청소년들이 이 나라를 살려야 합니다. ' 하면서 전부 하나하나 대웅변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같은 내용이 아닙니다. 매일같이 들리는 소리지만, 430명이 전부 다 다른 소리를 내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파동이 다르기 때문에 전부 다 감동이 다르다는 거예요. 말씀의 내용에 따라서 감동되는 것도 다른 것입니다. 그러면 대중이 순식간에 그 분위기에 휩쓸린다구요. 활동할 때는 한 사람의 책임량이 3백 집인데 1천3백 집을 방문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새벽부터 밤 2시, 3시까지 뛰는 거예요. 그럴 때는 말을 많이 안 하는 게 좋다구요.

선생님은 미국에 있었지만, 일본의 대원들에게 그런 활동을 하게 해서 완전히 때려잡았다구요. 처음에는 공산당을 때려잡기 위해서 이랬는데, 지금은 모든 나라의 배경을 잡아서 밀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전부 밟고 넘어가기 위해서 얼마만큼의 결의를 다짐해야 되느냐? 그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 지는 날에는 반드시 보복이 오는 것입니다. 패자(敗者)의 설움이라는 것을 역사가 싫어합니다. 역사뿐만 아니라 땅이면 땅, 지역이면 지역, 산천도 그것을 싫어합니다.

보무도 당당히 승리의 푯말을 꽂고 넘어가자

이와 같이 수많은 종교가 나오면서 하나님이 남자 하나를 세우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뤘는가를 알아야 돼요. 부모님이 역사를 대표해서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어머님을 세워서 수많은 고개를 넘었지만 아직까지 완전히 넘지는 못했습니다. 지금은 국가의 고개를 넘어야 할 숨가쁜 찰나입니다. 이러한 때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인 것입니다.

천만 제단을 쌓아 놓고 수억만 번의 제사를 지냈어도 소원을 이룰 수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 당대에 이 소원을 다 이루는 제사장이 되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대신 행차할 수 있는 이런 시대에 그 계승자가 되어 주기를 바라는 것이 하늘의 소원이요, 모든 인류의 소원이요, 저나라에 간 수천만 종족들의 소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마가 원치 않는 이 자리에 우리는 보무도 당당히 승리의 푯말을 꽂고 넘어가야 된다는 사실을 엄숙히 다짐해야 된다구요. 이 놀음을 우리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렇기 때문에 돈에 팔려 다니면 안 돼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내가 돈 때문에, 돈을 바라보고 나온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바라보고 나온 것입니다. 출발도 사랑에서부터입니다.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나오기 때문에 우리는 죽음의 고개를 넘더라도 그것을 다 뚫고 나갈 수 있는 사랑의 팻말을 들고 나가야 합니다. 나는 지금까지 그렇게 나왔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있는 여러분도 그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삼천리 반도를 깨끗이 쓸어 버리고 청산하는 자리를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청평(淸平)! 이름이 좋아요. 청평의 목적을 달성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 깨끗이 훑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광스럽고 깨끗하게 이 땅 위에 정착해야 돼요.

여러분이 비장한 결의를 다짐하고 자기 지역을 중심삼은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까지도 3배 이상, 4배 이상, 5배 이상 충성을 다짐할 수 있으면 하나님의 뜻은 5배로 확장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해요.

그런 것을 볼 때, 기도하는 사람은 무서운 것입니다. 슬프고 고통스러울 때 말없이 기도하는 사람은 무서운 것입니다. 그것은 미래의 승리를 위해서 쌓아 올라가는 것과 같습니다. 불평하기 전, 탄식하기 전, 눈물짓기 전에 우리가 부를 수 있는 이름이 있습니다. 아버지, 부모님은 놀라운 이름입니다. 여러분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자랑스러운 아버지를 가졌고, 부모님과 함께 살아 왔다는 사실에 대해 감사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치지 말고 이 땅 위에 승리의 기대를 마련해야 되겠다는 것을 각자가 다짐하라구! 세계를 위해서 일해야 합니다. 알겠지요? 「예. 」 그래서 오늘 여러분에게 나라를 맡겨 놓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을 물어 봤던 것입니다. 송영석한테 이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는데, 자기 간증을 했어요. 간증은 괜찮았다구요. 한 사나이가 자기가 가야 할 길을 닦아 나오는 것도 그렇게 힘들었는데, 나라의 길을 닦아 나오는 것은 얼마나 힘들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것을 비교하고 대치해 가지고 생각하면 상당히 좋은 시간이었다고 본다구요.

또, 장송인지 축송인지 말이에요. 장송이 좋아요, 축송이 좋아요? 「장송이 좋습니다. 」 저 여자를 보라구요. 비록 여자지만 얼마나 대담해요? 저렇게 불과 같은 대담함을 가졌으니, 하나님도 보고 참 자랑스러울 거라구요. '저런 딸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 ' 하고 생각할 거라구요. 어디 깡패세계 같은 곳에서 훈련받은 적도 없겠지만, 그 이상이에요. 김장송! 깡패세계의 경력은 없지? 「예. 」 어디 나쁜 곳을 거쳐오지 않았는데, 스스로 그런 배포를 가졌다는 사실은 타고난 뭔가가 있다는 말입니다. 보라구요. 껄껄 웃는 것이 보통이 아니라구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런 기준은 남자들도 배워야 돼요. 그것을 보게 되면, 그 남편은 복도 많다고 생각해야 한다구요. 남자가 살려면 어려울 때가 얼마나 많아요? 남편 대신 주변을 깨끗이 정리해 주니까 얼마나 자랑스럽겠느냐 이거예요. 이번에 여자들에게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임자가 청산해 주기로 약속했지? 「예. 」 본부에서 전화해 가지고 어떤 내용을 주면, 임무가 그것이기 때문에, 가서 만나 가지고 남자든 여자든 타고 앉아서 전부 다 굴복시키는 놀음을 해야 한다구요. 「예. 」 매자, 어디 갔어? 「예, 여기 있습니다. 」 노래 하나 해라. 그리고 키가 작은 남편하고 살면서 힘들었던 이야기도 한번 해 봐라. (웃음) 남편이 듣는 자리이기 때문에 거짓말을 못 하니까, 이것은 사실 얘기입니다. 이것은 백 퍼센트 믿어야 돼요. 남편이 없으면 80퍼센트밖에 못 믿지만, 남편이 있으면 백 퍼센트 믿어도 돼요.

그러니까 간증의 내용이 좋고, 여자로서 갖출 수 있고 행동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할 때는 여기에 와 앉아 있는 모든 사람들은 백 퍼센트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래서 자기 마음세계와 행동세계에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의 실적을 남기면 복이 따라올지어다! 알겠어요? 「아멘. 」 (김매자 식구의 간증과 노래.)

간증을 들으면서 자기 신앙을 반성해야

이런 간증 시간을 길게 갖는다고 불평하는 사람은 좋지 않아요. 선생님도 전부 다 듣고 있는데, 시간이 길다고 자기들끼리 키득거리면 되겠어요?

간증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은 자기도 모르게 자꾸 끌고 가는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로 말미암아 생명이 새로이 나고 새로이 부활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은혜의 세계는 그런 거예요. 선생님이 말씀을 그렇게 길게 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끝을 내려고 하다가도 계속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끝을 내려고 하면 턱이 올라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은 누구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럴 때 말씀을 더 해 주면 생명이 살아난다는 거예요. 그것을 앉아 가지고 불평하고 평하는 사람들은 갈 길이 막힙니다. 하늘의 일은 시간을 가지고 측정할 수 없는 것이라구요. 그 자리에 있어서 무엇이 벌어지는지 모르는 사람은 하늘의 일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고, 모르고 평하면 당한다구요. 법에 걸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법에 규정된 모든 법규를 모른다고 해서 법규에 위반되는 일을 하는데 처벌받지 않아요? 모르거나 알거나 위반하면 어차피 법의 처벌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령한 사람들의 집회에 갔을 때 화를 받는 것이 누구냐? 은혜받은 부흥사의 뒤를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화를 받는 것입니다. 하늘의 대언(代言)을 하고 있는 자리지만, 계속 따라다니다 보면 습관화되기 쉽다구요. 그런 사람들은 배고플 때는 배고픈 생각을 하고, 목이 마르면 목 마른 생각을 한다구요. 그리고 보통 시간에는 농담하고 키득거리는데, 그런 사람들은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로 말미암아 그곳에 좋지 않은 구름이 쌓이기 시작하는데, 그러면 그 부흥사의 길도 막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흥사라는 책임을 진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끝까지 자기 사명을 다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옥중이라든가 강의실이라든가 어디에서나 그것을 해야 한다구요. 사람이 보지 않는다고 해서 그곳을 피해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김매자를 불러서 간증을 시킨 것도 '무엇이 있을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을 예상하고 시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여기 온 이유가 뭐예요? 여기 뭐 하러 왔어요? 지금은 반성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간증을 들으면서 신앙을 반성해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송영석의 간증을 들을 때도 신앙을 중심삼고 말하는 사람과 내가 얼마나 차이가 있나를 비교해야 하는 거예요. 여자들을 중심삼고 볼 때도 마찬가지라구요. 가정을 가진 여자들이 볼 때 김매자가 간증한 것이 자기와 얼마나 차이가 있나를 비교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람보다 높을 수 있는 사람은 자랑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보다 낮은 사람은 하늘의 은사와 속죄의 자리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누가 심각한 말을 하면 대번에 안다구요. 그때는 밤을 새워 가면서라도 끝까지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부모가 해야 할 책임이고, 사랑하는 사람이 해야 할 책임입니다. 주체가 되는 자리에서는 언제까지라도 들어 주어야 돼요. 그런 각오를 가지고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혹, 무슨 일이 있더라도 조금 기다리라고 해서 그 끈이 끊어지지 않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면에서 볼 때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여 주었던 간증을 듣는 자세는 빵점이라구요. '이히히…. ' 하면서 웃기나 하니까, 그 고개가 넘어가는 것도 모르는 거예요. 선생님은 가만히 있는데, 자기들이 그럴 수 있어?

오늘 김장송한테 들은 얘기는 여러분에게도 해당됩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이제부터 나가야 할 일을 하나의 푯대로 세워서 이야기하게 한 것입니다. 그런 엄숙한 자리입니다.

언제나 하늘을 모시고 살아야

여기에 뭘 하러 왔어요? 국가가 중차대한 전환의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의 결심이 오늘날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고, 우리의 행동 여하에 집안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제사장은 친히 제물을 잡아야 됩니다. 피를 보아야 되는 거예요. 제사를 지낼 그 제물을 다른 사람이 잡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제사장이 직접 피를 보아야 됩니다. 제물은 피를 보는 데 있어서도 지극히 깨끗하고, 지극히 거룩하고, 지극히 가치 있는 것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를 볼 때는 누구의 피를 보아야 되느냐? 제일 사랑하는 사람의 피를 보아야만 그것이 대속(代贖)의 피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망하는 거라구요. 함부로 잡았다가는 자기 일족이 망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헌제를 드릴 때 제물을 쪼개야 했던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자기 아들을 세웠을 때도 그 제물을 쪼개야 되었던 것입니다. 쪼개지 않으면 아들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 있다는 조건이 되기 때문에 그것은 제물이 못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책임자는 누구든지 식구가 자기 사정을 얘기할 때 잘 듣고, 전체의 본이 될 수 있는 내용을 가진 얘기를 할 때는 그 자료를 잘 기록했다가 전체의 교재로 쓸 줄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 감동을 받으면 일요일날 설교 제목으로 정해 가지고 정성을 들여서 식구들에게 그 감동을 전해야 합니다. 그렇게 언제나 하늘을 모시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을 모시지 않고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설교도 할 수 없다구요. 설교를 책 보고 참조해 가지고 하면 하늘이 역사를 안 해요.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생명의 씨는 하늘로부터 왔습니다. 인간으로부터가 아니고 지식으로부터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교하기 전에는 반드시 눈물을 흘리고 나가야 돼요. 눈물을 흘려야만 회개시켜야 할 주인이 되고, 부모가 되는 입장에서 그 자식들의 모든 것을 회개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눈물을 짓기 위해서는 먼저 눈물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눈물의 문은 눈물로 열어야 됩니다. 눈물의 문을 열어야 비로소 눈물이 나오는 것입니다. 통회(痛悔)의 눈물을 흘려야 통회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빚진 사람의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공인(公人)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가 책임을 못 하면 다른 사람이 대신한다구요. 주변을 보고 `이런 면은 내가 하지 못한 일이기 때문에 우리 식구가 해 주고 있구나!'라고 생각해야 돼요. 그거 그렇게 한다구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전체가 당하고 있는 것을 선생님이 당해 나왔지만 이제는 개인과 종족, 민족을 넘어서 세계적인 모든 사건들은 전부 다 식구들 앞에 일면씩 다가올 것입니다. 선생님도 물론 당했지만, 전세계 식구들이 당하면서 전부 다 고개를 넘어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면에서 볼 때 우리는 공동운명에 있다는 거예요. 공적인 면에서 영계가 직접 지도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것입니다. 이것을 키득거리면서 들으면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것은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좋은 일이 있으면 말하는 것보다, 웃는 것보다 먼저 하늘을 생각해야 합니다. 슬픔이 있어도 하늘을 먼저 생각하라구요. 내가 슬픔을 당해도 `내가 하늘 대신 당한다. '고 할 때 슬픔을 의연히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슬픔을 당하고 나면 반드시 대가가 따라오는 것입니다. 땅 위에서 탕감하는 과정 중에 참 선한 입장에서 슬픈 눈물을 흘리면 반드시 선한 기쁨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슬픔을 열만큼 당하면 기쁨이 천만큼 온다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느끼기 때문에 신앙 생활을 계속해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못 느끼면…. 열만한 슬픔을 넘었어도 하나만한 기쁨밖에 찾아오지 않는다면, 그런 기쁨은 며칠 만에 내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진정으로 하늘을 따라나가는 길은 진정한 슬픔을 당하면 진정한 기쁨이 내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기쁨으로 다가오는 거라구요. 내가 못 받고 내가 못 느끼면 자기 아내라든가, 자기 자녀라든가, 자기 조상에게 그런 기쁨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모든 일을 경솔히 할 수 없는 거예요. 언제나 하나님을 모시고 의논하는 자세로써 생활해야 하는 거라구요. 답답하면 앉아 가지고 기도해요. 자는 게 문제가 아니고 일하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기도하는 것이 생활화되어야 합니다.

공적인 길은 바로 가야 돼

설교를 할 때도 전부 다 하늘의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어떤 날은 아무리 기도하더라도 주일날 단상에 나설 때까지 제목을 안 준다구요. 그때는 십자가의 형장에 나가는 사형수와 똑같은 심정을 느끼는 것입니다. 전부를 하늘에 맡기고 나서게 되면, 그때 비로소 입이 열립니다. 그때서야 제목이 나오고 말할 내용이 나오는 거예요. 그것에 따라 얘기하면 청중이 자기도 모르게 숙연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이 조작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힘이 아니라구요.

따뜻한 방에 들어오게 되면, 모든 일신이 그 따뜻한 기운에 전부 다 포용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설교가 좋으면 은혜의 분위기에 사무치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언제나 조심해야 돼요. 설교를 잘못하면 회개해야 됩니다. 그것은 얼굴을 들 수 없는 부끄러운 일이에요. 마음의 문이 닫혀 있으니 답답하게 된다구요.

그것은 설교한 모든 전체가 은혜가 안 되고 은혜를 쫓아내는 거와 같습니다. 그러니까 내 속에 있는 은혜로 이것을 전부 다 채워 줘야 돼요. 그리고 자기는 어두움에 사무쳐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숨쉬는 공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흐르는 것은 높은 데서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책임이 있는 주체의 자리에 있을 때, 자기가 잘못하면 탕감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잘못하면 선생님의 가정이 탕감을 받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모든 축복가정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흥진이 같은 아들이 죽은 것입니다. 그 아들은 아직 죽을 아들이 아니예요. 건강으로 보나 사주를 보나, 모든 면으로 봐서도 아직 시기가 안 되었다구요.

그렇지만 전환 시기였기 때문에 이런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때에 있어서 전국 순회 승공대회를 하면서…. 최후가 광주였지요? 「예. 」 광주가 최후입니다. 그때는 전부 다 나라의 운명이 우리에게 있었다구요. 나라가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문제가 통일교회의 선생님을 중심삼고 뒤넘이칠 때였습니다.

그때 영통한 사람들은 전부 광주대회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광주가 좌익운동의 근거지였습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만반의 힘을 가지고 공세를 취하려고 했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와서 초만원을 이루었기 때문에 일을 벌일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한번 들어와 선 사람은 움직일 수 없는 환경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대회를 끝내는 순간에 흥진이에게 그런 사고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시간적으로 볼 때도 그런 일이 벌어지는 시기였다구요.

여러분이 축복받은 자리에서 잘못하면 나라가 망합니다. 그것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거라구요. 나라가 잘못 나가게 되면 그 책임자가 선해도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잘못하게 되면 그 나라의 군왕이 탕감해야 되고, 군왕의 어려움은 백성이 탕감해야 됩니다. 선군(善君)의 갈 길이 어려울 때는 백성이 탕감해 주어야 돼요. 그런 일도 상대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적인 길은 바로 가야 돼요. 바로 가야 된다구요. 자기들 멋대로 뒤죽박죽이 되어 가지고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가야 된다구요. 그리고 이런 공적인 자리에서 말하면 누구도 함부로 대하면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최저기압이 되면 최고기압이 찾아든다

선생님도 그래요. 옛날에 부산에 순회를 갔을 때, 그곳에 여든 살 된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온다고 전부 다 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 할머니를 만나 가지고 새벽 4시까지 말을 들어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식구들이 얼마나 웅성거리는지, '저놈의 할머니…!' 그러더라구요. 그것은 은혜를 모두 거둬 가는 행위입니다.

여러분도 알고 있듯이 물은 유동하는 것입니다. 유동하기 때문에 틈만 있으면 새어 나가려 한다구요. 알겠어요? 새어 나가지 않게 해야 할 책임이 지도자에게 있는 것입니다. 공기도 그렇지요?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기 때문에 옆으로 새어 나가면 하늘에 손해배상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탕감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청산지어야 될 책임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사장은 공적인 자리에서 절대 순종하는 사람을 뽑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을 대해서 옷을 입고 제사를 드릴 때는 모두 죄인이에요, 죄인. 죄인의 자리에서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는 직계를 대표할 수 있는 마음의 바탕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지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발전하지 못한 것은 여러분이 그런 자세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70이 넘었지만, 지금도 누가 한마디를 하면 통곡할 수 있는 마음을 지니고 살고 있다구요.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지요? ' 하고 마음을 울리는 말을 하면 복받쳐 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혼자 길을 가다가도 발을 멈추고 하늘의 심정을 생각하며 눈물을 짓는 거예요. 어머니의 설교 가운데도 통곡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이 귀한 것입니다. 그 표현 전부가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생명 하나를 구하기 위해서 전도를 나갈 때는 있는 정성을 다한다는 것을 내가 압니다. 그러나 말씀을 이렇게 저렇게 전했는데도 불구하고 받지 않게 될 때 섭섭하지요? 그러나 섭섭하게 생각하고 돌아오면 그 집이 좋지 않다는 거예요. 그 집의 복이 전부 다 옮겨와서 내가 마음을 향한 그 사람한테 간다구요. 알겠어요? 「예. 」 여자들한테는 이것이 좋은 교육입니다. 선생님은 안다구요. 선생님이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선생님이 매일같이 많은 사람을 대하지만, 그 중에서 더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은 모릅니다. 선생님만이 안다구요.

그런 사람들은 환경적으로 여의치 못한 가운데 핍박을 받든가, 혹은 어려운 자리에 서게 되면 하늘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그러한 하늘의 마음이 자꾸 찾아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정성을 들이는 게 무서운 거라구요. 최고의 저기압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저기압이 되면 최고의 고기압이 찾아듭니다. 그래서 두세 사람들이 모여서 기도를 하면 하늘이 같이한다고 하는데,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신앙의 동지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혼자는 신앙길을 못 간다구요. 여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드시 친구가 있어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협회장을 중심삼고 네 사람의 사위기대를 만들어 준 거예요. 여자들 넷이 하나된다고 할 때는 그 교회의 모든 남자들은 투덜거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깔끔하고 전부 다 성질들이 안 맞는 사람들인데, 그들이 하나되어 나가게 된다면 남자세계의 별의별 도적놈들도 전부 다 감동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여자는 사랑의 집이에요. 사랑 자체인데, 사랑의 이불과 같다구요. 이불과 같기 때문에 그 집에 들어가게 될 때도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주인 아줌마가 참사랑의 이불 같은 모습이면 척 들어가더라도 그 집이 자기 집 같다는 거예요, 자기 집. 그런 사람들은 후손이 좋아요. 지나가던 하늘의 천사들도 그 집의 울타리에서 쉬어 가려고 한다구요. 그 천사까지 대접해서 그들이 안방에 들어가서 자고 갈 때는 반드시 몇백 배, 몇천 배의 축복을 하고 가는 것입니다.

사랑이 품어 주는 그런…. 괜히 그 사람을 따라가서 품기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그 집 가까이에 있고 싶다구요. 이런 사람은 복받아요. 동네의 새들과 지나가던 족제비새끼나 쥐새끼까지도 그 집 울타리에 와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말이 있잖아요? 부잣집엔 구렁이가 언제나 집을 지키고, 족제비가 몇십 년을 살고, 동네 쥐들이 다 잡아먹히면서도 그 집에는 온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빛이 있기 때문에 족제비 같은 것들이 살 수 있는 것이고, 잡아먹히면서도 오는 거예요. 왜냐? 그 집을 천운이 품어 주고 있다는 것을 전부 다 느낀다는 것입니다.

교역자가 정성들이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어

여러분도 여기 청평에 더러 오고 싶은 때가 있지요? 「예. 」 자기도 모르게 밤길을 걸으면서 옛날에 선생님이 기도하던 곳에서 사무쳐 가지고 눈물을 지으면서…. 미국에 가면서도 기도하는 사람들한테 내가 그랬다구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기도하는 사람들은 집안이 편안하고, 그러한 정성을 들이는 교역장이 있으면 교역장이 가는 길 앞에는 물이 마르지 않을 거라고 말이에요. 눈물의 물이 마르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신학대학을 다니고 대학을 나왔다고 해도 정성을 들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대학을 나왔다든가 박사라는 것은 간판으로서 자기의 갈 길을 찾아가는 데 지시되고 표시될 뿐이지, 아무 의미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못살더라도 따뜻한 아주머니의 사랑이 담긴 국 한 그릇 얻어먹고, 저녁 한 끼 얻어먹고, 물 한 사발 얻어먹으면 그 동네를 잊지 못한다는 거예요. 영계에서 보내 주는 몽시도 이 세계에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지으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왜냐? 본심이 동해 가지고 그것을 대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인 사람에 대해서 욕하고 반대하는 사람은 3대가 걸려드는 거라구요. 지방 같은 데서는 그것을 알지 못하는 망나니 같은 사람들이 전부 다 정성을 들인 사람을 우습게 보는데, 이렇게 하면 좋지 않다구요. 그러면 반드시 손해가 난다구요.

한 생명을 다 자라게 하기 위해서 하늘이 얼마나 수고했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한 사람을 하늘나라에 데려가려고 하늘이 얼마나 수고하는지 모릅니다. 그런 사람들이기 때문에 누가 함부로 인사조치할 수 없다구요. 인사조치를 할 때는 반드시 기도하고 공적(公的)으로 해야 합니다. 그 조건을 피하기 위해서 선생님은 될 수 있으면 추첨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인간적으로 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저 녀석은 내말을 안 들으니까, 안 돼!' 하는 생각이 든다구요. 일본에 지금 저런 상황이 벌어지는 것도 인간적인 관계에 있어서 인사조치를 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원한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것을 내가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명년 정월 초하루에는 아무리 어렵더라도 전부 다 정리하려고 한다구요. 여러분도 지금부터 정비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제는 빨리 2세들로 대치해야 돼요. 2세들로 대치할 수 있게끔 해야 한다구요. 2세가 교회의 교회장이 되고, 교회의 책임자가 될 수 있도록 해야 돼요. 2세들이 갈 수 있는 본을 여러분이 얼마나 닦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손을 대 가지고 그것을 메워 주겠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바쁘다구요.

36만쌍 축복가정들은 전부 다 선생님이 하는 겁니다. 순전히 처녀 총각으로 해서 전세계의 가정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구요. 그렇게 몇만 쌍을 축복해 가지고 바른 것은 놓아두고 틀린 것은 떼어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축복받으러 왔다가도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긴다구요. 그렇게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축복의 가치는 올라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3년 내에 그렇게 할 수 있지요? 「예. 」 앞으로 남녀관계가 있는 남자들은 때가 되면 될수록 울타리 안에 못 들어옵니다.

그런 의미에서 2차…. 국가 기준에서 다시 축복을 해 줄 때가 되면 전부 달라진다구요. 전부 달라지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면 정말로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 그런 면에서 머리를 앓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역사적인 희생을 치르는 겁니다. 그로 말미암아 한 사람이 가정의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그런 우주사적인 탕감을 치러야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축복을 받고 난 다음에 타락하면 탕감의 비중은 그보다 더하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법이 그렇다구요.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알고도 모르는 척했지만, 앞으로 영계에 가면 여러분 축복가정들은 전부 다 이 법의 치리를 받아요. 암만 뭐라고 하더라도 그것에 걸리게 되면 정지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하면 풀 것이냐?

경제 분야를 이끌어 갈 인재로 준비된 국진님

참부모가 이 땅에 와 가지고 세계적인 정상을 이루고 나라를 세우면, 마음대로 올 수 없는 것입니다. 마음대로 올 수 없다구요. 탕감복귀라는 부모복귀가 있기 때문에 지상에 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좋은 때라구요. 앞으로는 그런 때가 없어요. 오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나라에 걸리게 된다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때는 사탄까지 참소합니다. 사탄편 지옥의 저 밑창까지 내려가서 몇억만 년을 기다려야 된다는 거예요. 축복받고 타락했다고 할 때는 사탄세계에서도 추방당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로서 아들딸 앞에 그런 수모를 당하는 환경에 처해 있을 때, 그들이 '엄마, 아빠! 왜 이렇게 되었소? ' 한다면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왜 이렇게 된 거요? 왜 이렇게 되었소? ' 한다면 할 말이 없다구요. 암만 같이 따라간다고 하더라도 영계는 속일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앞으로는 선생님이 보고를 안 받으려고 한다구요. 보고를 안 받으려고 해요. 왜냐? 사탄의 습관성이 따라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재단의 여러 가지 복잡한 경제문제라든가 처리할 일에 대해서는 내가 손을 안 대려고 한다구요.

지금 이 나라에 내가 세운 사람이 대통령으로 서게 된다면, 그런 것은 깨끗이 청산하려고 합니다. 지금 내가 믿는 것은 무엇이냐? 국진이에요. 국진이가 여기 와서 경제문제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것을 볼 때면 가슴이 많이 아프다구요.

국진이는 한번 결심하고 한번 책임을 맡은 일에 대해서는 굉장한 집착성을 보입니다. 보고할 것이 있으면 밤 12시, 1시, 2시에도 방에 들어와 가지고 아버지한테 보고하려고 그런다구요. 늦게라도 보고하지 않으면 잠을 잘 수가 없다는 거예요. '아버지한테 이런 사연을 보고하고, 아들이 잘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아버지의 책임이 아니예요? ' 이러더라구요. 이론이 딱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밤에라도 문을 두드리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가면서 회사가 빚진 것을 걱정하더라구요. 이것을 계산해 가지고 와서 몇백억 원이 되는 것을 전부 다 탕감해 주지 않으면 큰일난다고 안타까워하더라구요. 내가 알래스카에 있었을 때도 두 번씩이나 전화가 왔어요. 그렇게 책임감이 강하다구요. 그것을 내가 고맙게 생각합니다. 하늘이 우리의 갈 길을 가려 주기 위해서 경제적인 책임감을 가지고 천하를 밝혀서 이끌어 갈 수 있는 인재들을 준비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지금 국진이가 스물두 살인가, 스물세 살인가? 「스물셋입니다. 」이번에도 미국에서 세일로(SAEILO)의 기계를 파는데 이런 일이 있었다구요. 일반 사회의 한다 하는 전문가들이 그곳에 와 가지고 관계를 맺고 다니는데, 새파란 사람이 사장이라니까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했다구요. 그런데 사람들을 다 모아 놓고 고객에 대한 부탁의 말씀을 하면서 비판하는 것을 보니까 자기들 이상(以上)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탄복을 하는 거예요. '어떻게 저렇게 젊은 사람이 그런 실력을 가지고 자신들이 미치지 못한 부분까지 비판할 수 있을까? ' 하고 상당히 탄복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실력이 있다구요.

국진이가 하버드 대학으로 전학을 했는데, 전학을 가기 위해서 시험을 봐야 했습니다. 자기 학교에서는 지금까지 아무도 못 갔다는 거지요. 이것은 역사의 기록을 깨는 거라구요. 경쟁률이 163대 1이었습니다. 거기에서 먼저 세 사람을 뽑고, 그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을 뽑는 거예요. 거기에서 합격한 것입니다.

대학에 가서는 교수가 강의할 것을 전부 다 도서관에서 미리 연구해 가지고 공격하는 것입니다. 질문을 하는 거예요. 미국 교수들은 신사적이라구요. 한국 교수들은 어깨에 힘주고 그러지만, 미국 교수들은 다르다구요. 다른 의견을 말하면, 나와서 그것에 대해 해설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선생님 대신 나와서 쭉 풀어대는 것입니다.

상대에게 서로 보탬을 주는 것이 천운이 바라는 예법

내가 옛날에 그랬다구요. 확실하지 않으면 못 넘어갔습니다. 그런 뭔가가 있었기 때문에 이 원리세계의 근본까지 쭉 파헤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적당히는 안 통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러한 배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훈련받았기 때문에 선생님의 생애는 거기에 적합할 수 있게 어느 면에서 보든지 각도가 맞고 형태가 맞다는 것입니다. 그런 생활을 해 나왔기 때문에 척 보면 압니다. 알지만, 그것을 전부 다 발표하게 되면 여기에 하나도 안 남아 있을 거라구요. 그래서 알고도 모르는 척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결혼이나 약혼 같은 것을 해 줄 때는 벼락 같다구요. 그것은 자기의 전문적인 실력을 발휘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내가 묶어 준 상대들은 틀림없이 잘삽니다. 지금도 들어 보면 좋지 않다고 해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했던 사람이 있는데, 내가 좋지 않다고 한 사람은 다 좋지 않아요. 좋지 않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면 갈수록,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안정 기반이 필요한 것입니다. 저 높은 포플러 나무의 맨 꼭대기는 무엇을 제일 그리워하는지 알아요? 뿌리를 제일 그리워합니다. 뿌리는 무엇을 제일 그리워하느냐? 종대순을 제일 그리워한다구요. 그래서 수수작용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꼭대기의 순에 있는 모든 영양은 뿌리에서부터 비롯되는 것입니다. 뿌리와 순이 영양소로써 주고받는 원리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뿌리는 순을 그리워하고, 순은 이 중심 뿌리를 그리워하기 때문에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은 이론적이라구요.

그래서 아무리 잘났더라도 공식석상에 가게 되면 자기를 주장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천운이 가는 정도(正道)에서 제거당한다구요.

대개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누가 말하게 되면 먼저 비판하려고 하는데, 그것이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의 앞날이 막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강연하는 자리에서는 그 말씀의 내용을 잘 들어야 합니다. 내가 집에 손님으로 갔으면 주인 앞에 보탬을 주고 와야 되고, 강연하는 곳에 갔으면 강연하는 사람 앞에 보탬을 주고 와야 되고, 강연자는 그 대중 앞에 보탬을 주어야 하는 것이 천운이 바라는 예법입니다.

그런 데 와서 비판할 수 있어요? 비판할 권한은 누구한테 있어요? 은혜가 풍성한 자리에 와서 비판을 했다가는 급살을 맞는다구요. 가다가 급살을 맞든가, 오다가 급살을 맞든가, 하늘이 쳐 버리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람이 말을 하게 될 때는 그 사람 정도의 말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하늘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그 자체로서 공인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왜 비판하느냐 이거예요. 국민학교 수준이면 국민학교 정도의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무식하다고 할 수 있어요? 국민학교 학생이 국민학생 정도의 말을 하는데, 그것이 무식한 거예요? 정상이라구요. 고등학생이면 고등학교 정도의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왜 대학 나오고 학박사 나온 자리에서 비판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걸린다는 것입니다.

강연을 다 듣고 났을 때 내 마음을 얼마나 울려 주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거예요. 그런 말이 몇 마디가 있었느냐 할 때, 단 한마디라도 있었다면 그것은 고마운 거라구요. 그 자리를 축복해 주고 나와야 손님으로서 책임을 다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임자같이 요렇게 생긴 사람은 제일 그러기 쉬운 사람이야. 그렇지? 「예. 」 앉아서 듣고 있으면 척 보고 비판하고 싶지? 「예, 그렇습니다. 」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성격을 알아 가지고 반대의 성격을 가진 친구를 만나야 됩니다. 자기를 생각해 주고, 자기가 생각해 줄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자기만 주장하고 서로 혈기를 내고 싸움했다가는 사고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때는 자기를 막아 줄 수 있는 성격이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예. 」 뾰족한 송곳 같은 성격이면, 떡 버티어 가지고 뚫어도 안 뚫어지는 고무 같은 성격의 친구가 있어야 된다구요.

정성을 들이고 강의하면 은혜가 넘쳐나

교회장이든 교역장이든 사람을 볼 줄 알아야 됩니다. 심령을 검토해 가지고 어떤 상태에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힘든 일이 영적인 지도자의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해야 돼요. 건너편 산에 무엇이 있느냐 하는 것이 기도하면 떠올라야 된다구요. 그러니 정성을 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식구들의 심령상태가 어떤가를 교회장이 먼저 다 알아야 된다구요. 정성들인 사람은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를 미리 다 안다구요. 옛날에 선생님이 교회에서 인도할 때 4백 명이 모여들었습니다. 사람들의 이름을 쭉 불러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번에 알 수 있다구요. 그때 심령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수평선 이상에 서고, 낮은 사람은 이렇게 비스듬하게 서고, 제일 나쁜 사람은 거꾸로 서 있다구요.

그러한 영적인 체험을 통해서도 하늘과 음율이 맞아야 돼요. 공명하는 거예요. 거문고의 줄을 타면 음율이 맞아야 되는 것과 같이 하늘과 공명해야 한다구요. 줄이 조금만 늦추어지더라도 안 맞는 것입니다. 그러면 화음이 안 나온다구요. 그래서 잘 맞춘 공명의 소리가 필요한 거예요. 두 시간 동안 설교를 하려면 두 시간을 기도하고 나가야 돼요.

강의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안창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그 사람은 벌써 이 세상에서 없어질 사람이었습니다. 벌써 갈 사람이었다구요. 그렇지만 강의하는 것이 얼마나…. 자기 생애에 이 이상 가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거든! 선생님의 말씀을 약을 먹으면서도 실천해 나가니, 가는 곳곳마다 은혜가 넘치는 것입니다.

결국, 하늘이 그 사람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데려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독일에 가서 활동하고 있지요? 선생님한테 보고도 안 한다구요. 보고를 왜 안 하느냐? 쫓아 버릴까 봐서 안 한다는 거예요. 이젠 나이가 몇인가? 「예순여덟입니다. 」 예순여덟! 그러니까 나이를 많이 먹었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가면 쫓아 버리지 않나 해서 안 나타난다구요. 내가 그것을 알고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뭐든지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정성을 들이고 하니까, 강단에 서서 말씀을 하게 되면 은혜가 생기는 것입니다. 안 강사의 음성을 들어 보면 은혜를 주는 음성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배후에 정성을 들인 그것이 하늘의 은혜를 끌어들일 수 있는….

전깃줄이 끊어지지 않고 연결된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물어 보라구요. 「예, 하늘을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말을 아주 실감나게 합니다. (최예정)」선생님의 말씀대로 하니까 그렇게 되는 거예요. 두 시간 강의하려면 두 시간 기도하라고 했는데, 그것을 하고 있더라구요. 임자들은 그래요? 그렇게 하늘이 따라올 수 있는 공식이 있는 거예요. 내가 영계에 가기 전에 어머니한테 그런 공식을 가르쳐 주려고 해요. 그것은 설명으로는 안 돼요. 체험을 통해서 해야 됩니다. 어머니가 고마운 것이 무엇이냐? 이제 내가 무슨 말할 게 있으면 말하기 전에 벌써 알아요. 말하기 전에 태도를 보든지, 눈길을 보든지 해서 안다구요. 새로운 때가 오면 얼마나 심각한 상황이 되는가 하는 것을 많이 보아 왔기 때문에 선생님의 표정에 그런 기미만 있으면 이의가 없습니다. 이의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여성연합 운동을 한국과 일본으로부터 시작한 것은 폭발적이고 역사적인 기록을 깬 사건이었습니다. 뭐라고 할까? 하늘의 불을 던지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 여운(餘韻)이 영원히 살아 있다는 거예요. 그 말씀을 들은 사람은 사진만 봐도 은혜가 떠오른다는 것입니다. 그런 경지예요. 지나가지를 않아요. 어머니의 사랑이 가슴에서 사라지겠어요? 부모의 사랑이 가슴에서 사라지겠어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랑이 가슴에서 사라지지 않듯이 하늘의 사랑으로 인연된 말씀을 듣고 감동된 마음을 지닌 사람은 그 사진만 봐도 은혜로운 것입니다. 성현의 가르침이 그래서 귀하다는 거예요. 그러한 깊은 심정적 인연을 중심삼고 한 말이기 때문에, 그말은 역사를 초월해 가지고 언제나 그 가치가 연결되는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새로운 소생의 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 저런 것 다 배후를 알아야 돼요. 그런 경험을 통하려면 기도를 많이 하라구요. 기도를 하다 보면 악령이 어느 방향으로 찾아오는지 다 안다구요. 선한 영이 어디로 찾아오는지도 알아요. 그런 것을 헤아릴 줄 알아야 자기가 중차대한 문제를 결정할 때, 자기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못 잡으면 어느 때든지 고꾸라지는 것입니다.

정성을 들인 자가 무서운 자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암흑의 세계, 혼돈의 세계 가운데 들어가 가지고 방향을 가렸다는 것은…. 선생님은 그런 뭐가 있다구요. 나무를 많이 꽂아 놓으면, 그 중에 몇 개가 조금 틀렸다고 해도 잘못 꽂힌 것이 안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그것을 안다구요. 수백 개 중에 있어도 틀리게 꽂힌 것 하나밖에 안 보인다구요. 그런 자리에서 결정한 것은 세상이 아무리 반대하고 아무리 핍박하더라도 안 된다구요. 시간이 걸릴 뿐이지요.

시간은 자기 노력으로 좌우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핍박을 하더라도 시간은 자기의 노력으로…. 그러니 밤낮없이 달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쉴 새가 없다구요. 자다 일어나게 되면 어디로 가야 하느냐? 오뚜기 모양으로 벌떡 일어나서 변소 가기 전에 정성을 들이는 곳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런 생활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심각하다구요. 그런 비밀을 하나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뒤를 따라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이만큼 커 온 거예요. 그런 기준으로 보면, 지금은 여러분의 정성이 깃들어 있지 않아요. 기도를 더 많이 해야 됩니다. 옛날에 선생님이 기도할 때는 처음부터 밤늦게까지 끝날 줄을 몰랐습니다. 지금도 그런 흔적이 남아 있지만 열일곱 시간, 열두 시간 이상은 보통이었다구요. 그런 것은 얘기를 안 합니다. 내가 얘기를 해서 그렇게 하는 사람이 많으면 얼마나 지장이 많아요? 탕감역사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부모가 다 넘어간 수난길인데, 그 출발지에 자식을 갖다 세워 놓고 다시 오라고 할 수 있는 부모는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준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안 들이면 안 돼요.

여러분이 앉아서 지나가는 아주머니를 전도하겠다고 기도하면 전도가 되는 것입니다. 사실이라구요. '저 아주머니를 전도하면 헌금이 많아지겠다. 교회에 식구가 많아지겠다. ' 하는 그런 생각은 하지 말라구요. 사람을 그렇게 평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뜻이 있는 사람, 조상이 선한 사람은 대번에 압니다. 그런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자꾸 마음이 끌려간다구요. 이렇게 돌아서 이렇게 끌려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무시하면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정성을 들인 사람은 그래서 무서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몇십 년을 걸고 정성스러운 기도를 하는 사람은 자랑할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자랑을 하느냐 이거예요. 자기 뜻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도 정성을 들이면 좋다는 거예요. 어려움이 있을 때, 어려운 자리에서 정성을 들이면 그 구덩이가 메워지고 점점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탕감법이 그래요. 같은 가치에 비해서 고통을 받으면 그 가치는 미래의 세계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 일대에 안 받으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 받고, 우리의 후손들이 받는 것입니다.

사람은 모두 자기의 타고난 복이 있는데, 살아 오면서 그 복을 다 누리고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몇 퍼센트라도 남겨야 됩니다. 얼마나 남기고 가야 되느냐? 성인들은 백 퍼센트를 남기려고 한다구요. 의로운 사람일수록 남겨 놓은 퍼센트가 높은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복을 더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그것은 자기가 태어난 운명의 복을 넘어서 남의 복까지 빼앗으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런 욕심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나라 때문에 그런 욕심을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때문에 그런 욕심을 가지면 안 돼요. '세계 때문에 이렇습니다. ' 할 때는 하늘이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떻게 해야 하느냐? 개인은 가정을 위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하기 때문에 아무리 욕심을 부려도 그 법에 걸리지 않아요. 개인이 돈을 벌었으면 가정을 위해서 살아야 돼요.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제물이 되겠다고 해야 된다구요. 응당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제물이 되어야 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희생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선거시대가 오는데, 우리가 도운다고 하더라도 통일교인들은 돈 받고 움직이는 데는 절대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나라를 팔아먹는 것과 같습니다.

돈 안 드는 선거 방법인 추첨선거

곽정환, 이번에 내가 선거하겠다는 방식에 대해서…. 여러분, 요전에 얘기했던 추첨선거에 대해서 알아요? 추첨선거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과 돈 안 들이고 선거하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줘요! 「예. 」 (곽정환 협회장이 아버님이 제안한 새로운 선거 방법에 대해 설명함. )

예를 들면, 한국의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한 구(區)당 대개 13만으로 잡습니다. 「한 구에 유권자 인구가 13만입니다. 」 서로 당 싸움이 벌이지는데, 문제는 누가 돈을 많이 내느냐 하는 데 당 싸움의 승패가 갈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13만 가운데서 백 명에 한 사람씩 뽑으면 1천3백 명이 되는 거라구요. 한 사람당 1백 명이 10만 원씩만 내면 천만 원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이것이 1백 명에 한 명이 될 수 있게끔 비교하게 되면, 13만 명 가운데 국회의원이 되는 거라구요.

13만 명 가운데 1천3백 명을 뽑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1천3백 명의 후보자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국회의원 선거를 하는 데 있어서 어디에서 뽑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한 구가 13만이니까 1천3백 명으로부터 여기에 선거할 수 있는 자원자금을 모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들이 돈을 안 내더라도 나올 수 있다구요. 좋은 사람을 지원시키기 위해서는 백 명이 연합해서 10만 원씩 내게 해 가지고 자기 부락이라든가 자기 동네에서 모범적인 사람을 뽑아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천만 원씩만 모아서 내놓으면, 여기에 1천3백 명의 후보자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 1천3백 명의 후보자 가운데서 국회의원을 뽑는 거예요. 1천3백 명을 13만이 투표하는 거라구요. 전부 다 누구 누구 이름 해 가지고 1천3백 명의 이름을 써 놓으면 거기에 나오는 것입니다. 누가 나오든지 자기 부락에서 누구를 뽑아야 된다는 것은 전부 다 알 거라구요. 그것을 통계내 가지고 그 군에서 뽑았을 때는 1천3백 명 중에 누구도 좋다 이거예요. 그 사람을 투표하는 것입니다. 이런 순서로 투표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13만 명이면 1천3백 명을 뽑고, 12만 명이면 1천2백 명을 뽑아 가지고 일등으로부터 1천2백 등까지 딱 자르는 거예요. 이것이 1차 선거라구요. 그다음에 여기서 120명을 뽑으려면 이 사람들이 선거하는 거예요. 「1천2백 명이 자기들끼리 선거한다는 겁니까? 」 그래요. 선거할 때는 누구든지 좋으니까 전부 써 내라 이거예요. 누구든지 좋다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이름을 써 내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120명을 뽑는 거예요.

그 120명 가운데 세 번까지도 뽑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120명이 전부 다 누구 누구 하면 좋겠다 해 가지고 뽑으면 12명이 나올 거라구요. 그러니까 120명이 12명을 뽑는 거예요. 그리고 이 12명 가운데서 네 사람을 뽑자 하면, 그 12명이 얼마든지 투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많이 투표할수록 추첨이 아닌 일이 벌어져요.

그러면 세 번 투표하고, 한 번 추첨하는 겁니다. 그것이 무슨 추첨이냐?

12명 가운데 4명을 뽑아서 뽑힌 사람 중에서 대통령, 부통령, 국무총리, 내무부장관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12명 가운데서 뽑게 되면 당연히 추첨된 가운데 1등 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고, 2등은 부통령이 되고, 3등은 국무총리가 되고, 4등은 내무부장관이 되도록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아무 지장이 없다구요.

「마지막에는 그 4명의 명단을 놓고 뽑는 거지요. 」 4명은 이미 나왔으니까 그것을 덮어 놓고 네 사람이 추첨을 하는 겁니다. 거기에서 1등이 대통령이 되고, 2등은 부대통령이 되는 거라구요. 내각(內閣)을 정한다면, 20명이면 20명을 딱 정해 가지고 추첨하는 거라구요. 한꺼번에 다 뽑는 거예요. 그래서 국민이 뽑은 그 사람들이 각료가 되는 것입니다. 도 의원도 마찬가지예요.

도 의원도 전부 다 이렇게 해서 뽑으면 야당 여당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럼, 후보자는 돈을 하나도 안 냅니까? 」 천만 원씩 내야 해요. 백 사람이 10만 원씩 낸 돈을 내는 거예요. 그 돈을 합하면 얼마나 되느냐 하면 120억이 된다구요. 한 선거구에 120억씩 해서 3백여 개의 선거구를 하게 되면 4조에 가까운 돈이 그냥 나오는 겁니다. 「돈을 내고 투표하는 것입니까? 」 그것이 전부 다 나라를 사랑하는 의미에서 하는 준비예요. 매회에 누가 정성껏 돈을 많이 내느냐 하는 것이 애국자의 심정을 표시한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천운의 당선율에 들어가기 쉽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는 여러분이 나가서 이것을 설명해야 됩니다.

우리가 하는 이런 선거법을 하면 돈이 한푼도 안 들어요. 그다음에 선거하는 사람을 뽑더라도 괜찮다구요. 정성껏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늘이 사랑하는 사람을 뽑는 것이기 때문에 이름을 써 가지고 투표할 때는 백 원이든 천 원이든 좋다는 거예요. 성금을 내면서 투표를 해서 이 돈을 공금으로 쓰는 것입니다. 나라의 산업부흥이라든가 은행을 만들어 가지고 쓰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