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을 중심삼고 소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사람도 하나님도 귀하다 하는 것은 하나뿐입니다.
모든 것은 주고받는 상대적인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이것이 천지의 이치입니다. 모든 존재가 주고받음으로써 존재할 수 있게 됩니다. 둘이 합하는 것은 최고의 가치를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과거의 나보다 낫기를 원합니다.
하나님도 지고(至高)하신 분이지만 상대적인 존재를 창조하신 것은 그것이 혼자인 것보다 낫기 때문입니다. 남녀가 합하면 혼자 있을 때보다 더 좋습니다.
서양사상은 외적이요, 분석적입니다. 반면에 동양사상은 내적이요, 종합적입니다. 우리는 동양과 서양, 어느 한 쪽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둘을 합하여서 더 높은 가치를 찾아야 하는데 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
눈물은 좋아서 흘리는 눈물과 슬퍼서 흘리는 눈물의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의 누룩은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요,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종교가 세계 제일의 종교인데, 그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부모를 사랑하고 부모를 모시고 싶어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인간이 가장 귀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딸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남아질 수 있는 사상과 종교는 하나님의 슬픔을 체휼하고 그것을 제거하기 위하여 책임지는 사상과 종교입니다.
당초 고통으로 뿌렸기 때문에 끝날에도 고통으로 거두어야 합니다. 인류 조상이 뿌렸으니 인류의 조상으로 와서 뽑아야 하는데, 그분이 오시는 주님입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시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우리가 굶는 것은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가슴속에 박혀 있는 고통을 제거하기 위해서 고생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내 아들이다.’라고 할 수 있는 자를 맞는 날이 재림의 날입니다.
고생해서 닦아 놓은 기반은 어느 누구도 빼앗아 가지 못합니다. 돈 없이 고생하다 지칠 때 돈을 주면 더 잘 해 나갈 수 있으되, 돈 가지고 싸우다 지칠 때 권세가 있으면 더 나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생해야 합니다.
고생(苦生), 고생(固生), 고생(高生)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하는 가인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믿음의 세 아들을 가져야 합니다. 그들이 위해 줄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하고, 그 기반 위에서 상대적인 축복을 받아 가지고 자녀를 낳으면 그가 아벨적 존재입니다.
복은 가인을 통하여 상속 받아 가지고 아벨에게 주어야 합니다.
예수는 만물을 사기 위하여 몸을 팔고 갔습니다. 우리는 예수께서 피값으로 산 밭을 일구고 있으니 그 빚을 갚아야 합니다. 3개월 이상의 생활비를 탕감 기금으로 바쳐야 합니다. 그러므로 끝날에 있어서의 7년간은 대환난 기간입니다.
상징, 형상, 실체의 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하나님은 가정을 찾은 다음에 만물을 찾습니다. 그러므로 만물 축복이 따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