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맹세 4번은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주 대가족을 형성하여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의 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입니다. (중략)
그러니까 여기서 우리 가정은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어디가 플러스냐 하면 영계가 플러스입니다. 마음이 플러스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몸은 세계를 대표하고 마음은 영계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마음은 플러스와 같고 몸은…』
완성을 지상에서 해 가지고 들어갔기 때문에 이건 완전한 열매입니다. 언제든지 계절을 초월해서 심으면 자랄 수 있는 곳이라는 거지요. 지상은 씨를 심어 가지고 그것이 배아를 통해서 순이 나와 자라 나가야 하기 때문에 천상세계와 같은 완전한 것이 못 돼요.
타락해서 복귀라는 말을 중심삼고 얘기할 때 지상이 중심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미 다 지상에서 중심 자리에서 결실되어 들어갔으니, 개인 결실 완성, 가정 완성, 하나님을 중심삼고 대가정 이상권이 일체권을 이룬 곳이니 그 자체 앞에 우리도 그렇게 따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지금 여러분이 사는 이 타락한 세계는 이 세상을 중심삼고 간다구요. 그러니까 거꾸로 뒤집어 놓아야 돼요. 자, 계속하라구.
『여러분이 지금까지 생활하는 데 있어서는 매일 천상세계가 주체가 돼 있다는 관념을 갖지 않았습니다. 한 달에 한 번도 안 가졌습니다. 그게 아니라구요. 매일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일일 생활권이 전부 다 주체적 하늘나라를 대해 가지고 오늘날 그 상대적인 지상의 완성 형태를 갖추지 않으면 미래에 가 가지고 천상세계의 완성 기반이 형성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직접적 관계라구요. 그 직접적 관계가 매일 일년 일생을 통해서 관계지어져야 저나라에 가서 자기의 제2 활동 무대가 되고,』
숨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뗄 수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돼요. 들이쉬고 내쉬고 이런 거와 같아요. 들이쉬는 모든 기준이 하늘나라의 기준입니다. 그 다음에는 내쉬고 말이에요. 이렇게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완성이라는 것이 없어요. 아직까지 천상천국 통일 완성이 안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촉진화해서 거기에 맞게끔 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절대 필요합니다.
우리는 매일 이렇게 사는데, 지상천국을 이루어 가지고 대가족을 이루었는데, 그 대가족이 어디를 표준해 가지고 맞추어 사느냐 하면 천상세계입니다. 천상세계가 보다 큰 대가족입니다. 가인적 대가족이, 매일같이 상대적인 세계의 대가족이 박자를 맞추어서 통일을 형성해야 됩니다.』
‘가인적 대가족이…’ 거기서부터 다시 읽으라구.
『……지상천국을 이루어 가지고 대가족을 이루었는데 그 대가족이 어디를 표준해 가지고 맞추어 사느냐 하면 천상세계입니다. 천상세계가 보다 큰 대가족입니다. 가인적 대가족이, 매일같이 상대적인 세계의 대가족이 박자를 맞추어서 통일을 형성해야 됩니다.』
그래, 가인적 대가족이라는 것이 영계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냐, 지상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냐? 지상에는 가인적 대가족이 안 돼 있어요. 말이 거꾸로 돼 있는 거예요. 지상에서는 대가족이 안 되어 있어요. 가인적 세계는 갈라지게 돼 있는 거라구요. 그거 고치라구. 가인적 대가족을 아벨적 대가족이라고 하면 괜찮아. 안 그래?
그거 다 있어 가지고 그런 걸 느끼지 못하니 큰일이지요. 벌써 바람이 불면 무슨 바람인지 알아야 돼요. 머리카락이 알아요. 솜털을 보면 알아요. 다 알게 되어 있어요. 자, 읽으라구.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 인데, 전진적 발전이면 그렇게 하나돼 가지고 가만있는 것이 아닙니다.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숨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숨을 안 쉬어 보라구요. 숨쉬기 때문에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되어 가지고, 공기가 좋은 데 가면 좋아지고 나쁜 데 가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요. 그것이 전진적이에요. 이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 공기가 나쁜 데 살다가 공기 좋은 데 가면 얼마나 좋아요? 모든 전부가 회생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물이나 공기나 다 마찬가지예요. 지금 수천년 타락한 세계에서 홍수가 나 가지고 얼마나 더럽혀져 있는지 모릅니다. 그게 맑은 물이 어떻게 돼요? 수천년 여과 장치를 거쳐야 됩니다. 여과 장치를 거쳐 가지고 또 거르고 거르고 거르기를 쉬지 말아야 돼요. 쉴 수 있어요?
수천만년 혈통이 더럽혀졌고, 모든 몸뚱이가 뭐라고 할까, 더러움이 꽉 차 있고 꽉 묻어 있어요. 그래서 여과 장치를 필요로 하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훈련이에요. 훈독회예요, 훈독회. 훈독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자꾸 여과되어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훈독회 안 했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선생님이 그걸 알고 있어요.
고향 땅에 나와 있는 것이 더 좋은 것이 아니에요. 고향을 떠나게 될 때는 나와 있는 현재보다 더 넘어가기 위해서인데, 여기서 머물러 있으니 돌아가려야 돌아갈 수 없어요. 그래서 그것은 중간에 머무르는 거예요. 거기서 죽으면 그 상태의 자리에 가서 머물러요. 저나라에 가도 하나님을 몰라요. 딱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나타나서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사랑의 상대 기준이 안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히 자성이 있으면, 철분이 있으면 끌려오게 되어 있다구요. 끌려오는 데는 주체가 끌려가지 않아요. 전기로 보면 플러스 마이너스도 마이너스가 흘러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천지 이치가 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
‘전진적’ 해봐요.「전진적!」귀중한 말입니다. 자다가도 ‘전진적’ 하면 벌떡 일어나야 돼요. 쉬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야 돼요. 내가 십리 길을 갈 때는 만리 길을 가기 위한 준비를 하기 위해서다 이거예요. 그래야 만리 길을 갑니다. 오늘은 한 시간 걸려서 갔으면 내일은 한 시간 안 걸려서 가는 거예요. 빨라지는 거예요.
천상세계에 갈 길이 얼마나 멀어요? 수천만년 동안 고질이 되어 가지고 쌓여 있는 것을 어떻게 청산해요? 지상에서 자기를 중심삼고 살겠다고 생각할 사이가 없는 거예요.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도 앞서야 됩니다. 전진적 발전이 그거예요.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면 안 됩니다. 유린해 버려야 돼요. 밟고 차고, 칼로 베고, 기관총으로 쏴 가지고 생명이 끊어지지 않게 해 가지고 마음이 끌고 큰 산과 바다를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개인적인 지옥, 가정적인 지옥, 종족․국가․세계적인 지옥으로 막혀 있는데 어떻게 할 거예요? 개인적 지옥만이 아닙니다. 국가적인 지옥이 되어 있고, 세계적 지옥이 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왕권 수립, 왕권만 수립해서는 안 됩니다. 왕권을 가지고 뭐 하나요? 왕권이 되어 있더라도 백성이 없으면 뭘 해요? 땅이 없으면 뭘 해요? 하나님이 백성이 있나, 땅이 있나? 하나님은 왕권 기준을 갖고 있어요. 국가가 안 돼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하나님 뭐? 조국.「정착 대회!」그걸 알아야 돼요. 왕권 정착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왕권을 즉위식 했으면 그걸 누가 조국에 정착시키느냐? 그것은 선생님 책임입니다. 전부 다 가는 데에서 그 전통을 확립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왕권 즉위식을 한 후에 노라리 패라구요. 생각도 안 해요. ‘그때 청평에서 하루 기도해 가지고 그것으로 왕권이 수립됐지.’ 생각하겠지만, 아니라구요. 수립됐으면 그 왕권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왕권이 자기 거예요? 안 되어 있으니 내 개인으로서 그 왕권을 전부 연결시켜야 됩니다.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으로 연결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연결시키는 목적이 무엇이냐 하면, 조국 정착을 위해서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내가 미국에 연결시킨 것이 꼭대기예요. 원수들입니다. 원수가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에요…. 기독교하고 통일교회가 어디서 원수가 되었느냐 하면 밑창이 아니에요. 맨 위라구요. 전부가 원수예요. 개인으로부터 8단계의 원수가 되어 있어요.
그러면 그런 원수가 되어 있는 것을, 몸뚱이가 되어 있고 교회가 되어 있으면 그것을 법이 있으면 후려갈겨 가지고 해체해서 가깝게 하나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할 텐데, 그런 헌법이 없어요. 헌법이라는 것은 국가가 성립되어 가지고 설정되는 것입니다. 왕권을 뭘 하러 세워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법치 하에 들어가야 됩니다. 사랑의 법치 하에 들어가야 됩니다. 여기에 위배되는 모든 것을 제거시킬 수 있는 규정이 나와야 돼요. 그것이 하늘나라의 헌법이에요.
지금 여기서 세 가지를 말했지요? 제일 문제가, 하나님에게 골칫거리가 뭐냐 하면 핏줄이에요. 핏줄이 왜 생겼느냐? 거짓 핏줄이 왜 생겼느냐? 이게 평준화가 안 되어 있어요. 차별을 두었다는 거지요. 높은 데로 가려고 하면 낮은 데로 떨어뜨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롭게 지내는 것은 올라가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가 올라가지 못하고 자기 밑으로 내리려고 하지요? 그게 전부 다 유린이에요. 평준화 파괴예요. 안 그래요?
사탄이 그 생각을 해서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평준화를 인정 안 한 거거든. 그 아래, 자기 아래 집어넣으려고 하는 거예요. 다 그래요. 나라도 내 마음대로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니까 타락한 세계의 그것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법이라는 것은 타락한 세계의 사탄을 중심삼고 보호할 수 있는 국가 형태의 법을 중심삼고 부처 부처별 법이 있어요. 육법이니 팔법이니 십팔법이니, 각 분야의 법이 있는 거예요. 기계면 기계세계의 법이 있어요. 그 공동목적에 부합될 수 있는 이런 내용은 남겨두지만, 거기에 위배되는 것은 전부 제거시켜야 된다구요.
그래, 길을 가는 데 장애물이 있으면 되겠어요? 법을 무시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절대 지켜야 할 것은 헌법입니다. 하늘나라의 헌법인데, 그 헌법이 제일 중요시하는 것이 무엇이냐? 에덴동산을 고장나게 했던 것을 방어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게 혈통입니다. 혈통이 막통이 되어 있어요. 전통적 가정․종족․민족이 갈 수 있는 주류권 내의 혈통을 보호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 혈통의 최고의 기준은 효자다, 나라에서는 애국자다, 세계는 성인이다, 하늘땅에서는 성자다 이거예요. 그 다음 그 위에는 하나님에게서 모든 것이 완성이에요.
여기서부터 개인의 남자도 완전하고 여자도 완전해야 완성할 수 있는 거예요. 무엇이 완성하느냐? 자기가 완성할 수 없어요. 상대가 완성하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참사랑만이 완성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통일교회 수많은 사람들을 무엇이 완성시키느냐? 통일되어야 돼요. 평화가 돼야 돼요. 같아야 돼요. 같아서 평화가 되어 가지고, 주체와 대상이 가려져 가지고 하나된 통일된 데서부터, 그 서 있는 현재 입장이 하나되어서 완전한 물건이 된다구요. 이 완전한 물건을 필요로 하는 완성체의 국가를 위해서, 모든 완전한 것이 합해 가지고 완성적 국가, 하나님의 이상적 세계, 대우주 가정을 위해서…. 대우주 가정이에요.
그러니까 자꾸 같은 것을 갖다 보태야 되는 거예요. 이와 같은 것을 자꾸 넓혀 나가야 되는 거예요. 높여 나가려니, 가정 자체가 크기 위해서는 투입해야 됩니다. 투입하지 않는데 커지는 법이 있어요? 힘의 투입이 있어야 돼요. 안 그래요? 그러니 투입해야 됩니다.
몸 마음에 있어서는 양심이 몸을 통해서 투입하고…. 지금까지 얼마나 소모해 나왔어요? 투입했지만 자리를 못 잡았어요. 자리를 못 잡았으니,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자리잡을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할 텐데 하나되지 못했으니 억만년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니 자기가 소모하는 것이 많으니 한탄이 벌어지고, 탄식이 벌어지고, 원망과 저주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법치 하에 들어가야 됩니다. 법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구요. 지금 하나님의 제일 골칫거리가 혈통을 바로잡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평준화되어야 돼요. 형제다, 사람은 같다! 그런 개념이 없잖아요?
그 다음에 국가 재산 약취가 뭐냐? 사탄은 공공기물을 전부 도둑질해 왔어요. 무엇 중심삼고?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해요. 그러니까 여기에 지금 다 걸려 있어요.
곽정환이 있더라도 곽정환이를 가만 보면, 윤정은보다 더 잘생긴 미인이 있고 모든 면에 갖춘 여자가 있으면 ‘저랬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나오는 거예요. 그건 죄가 아니에요. ‘저랬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나오는데, 그가 누구 것이냐 이거예요. 그게 형제의 것이고, 부모의 것이고, 하나님 것입니다. 형제라고 하기 전에 우리 가족의 것이고, 우리나라 것이에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소유권이 벌써 정해져 있어요. 결혼하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소유권이 결정됐으면 그것을 보호해야지요. 그러면 자기 누이동생같이 생각해서 누구보다도 좋아할 수 있는, 의지하고 싶고 따라가고 싶도록 해야 할 텐데 그걸 타고 앉으려고 하는 거예요. 다 그런 마음이 있다 구요. 위하는 마음이 앞서지 않고 자기를 중심삼고 위하라고 할 수 있는, 갖다 깔아뭉개 가지고 하나 만들려고 하는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그렇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누구와 관계를 맺었다는 거예요. 그 관계를 파괴시키는 것은 사탄이에요. 남편과 아기와 부모와 나라가 연결되는데, 그 나라는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전체를 연결할 수 있는 상대적 기준을 중심삼고 화동의 하나의 대상권이 그분에게는 동쪽이나 서쪽이나 남쪽이나 북쪽이나 같을 텐데, 중심 되는 하나님 자리에 있어서 자기 소유권 대행을 하겠다는 그놈의 자식은 지옥 가야지요. 안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옆으로 타락한 놈들은 전부 다 도둑놈들이에요. 손대오는 그래, 안 그래?「예. 그렇습니다.」그게 누구 것이냐 이거예요. 형제의 것이고, 어머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안 그래요? 형제끼리 싸우고, 형제끼리 그럴 수 있어요? 같은데 말이에요. 그 세계를 중심삼고 내 동쪽을 완성하고, 나는 서쪽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서로 서로 위하고 위하는 데 있어서 동서의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동에 있는 녀석이 서쪽에 가 가지고 하나되어야 할 텐데 남쪽에 가 가지고 하나되겠다고 하면 어떻게 돼요? 안 그래요? 방향과 위치라는 것은 함부로 왔다갔다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미인이 있고 미남이 있으면 그것이 우리나라의 왕 될 수 있는 상대적 자리를 침범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은 안 하지요? 어느 쪽이냐 이거예요.
그것이 알고 보면…. 처제가 결혼해서 어디로 나가 가지고 사는데, 그 처제가 옆에 와서 그런 생각을 해 가지고 그러면 어떻게 돼요? 자기 가정에서 싸움이 벌어지겠어요, 안 벌어지겠어요? 어디서나, 어떤 자리에 있더라도 가려야 돼요. 함부로 할 수 없어요.
선생님 자신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여자들이 따르고 하더라도, 어디서 왔느냐 이거예요. 함부로 할 수 없어요. 평준화, 알겠어요? 약취! 핏줄을 중심삼고 생각해야 돼요. 이게 문제예요, 핏줄이, 하나님의 핏줄과 하나되면 동화되어 가지고 전후좌우, 동서사방을 다 알아요. 영계도 그래요. ‘이런 사람 나와라!’ 해서 척 대하면 어디에서 왔는지 대번에 알아요. 위에서 왔는지, 동에서 왔는지, 서에서 왔는지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인이 있고 미남이 있다 하더라도 어디에 속해 있느냐, 어디로 방향을 취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자기와 일치가 안 되어 있으면 그걸 유린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혈통을 유린한다는 것입니다. 평준화, 사람들은 동등한 거예요. 그걸 유린하고, 소유권이 자기가 주체도 아닌데 내 것을 만들려니 국가재산을 파괴하는 행동이 벌어져요. 중요한 거예요, 이게.
그걸 지나쳐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자기 원칙으로 삼아야 됩니다. 그래서 어제도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시킨 거예요. 그게 놀음놀이가 아니라구요. 어느 때, 어디서든지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자기 설 자리가 없어요.
여러분, 축에 끼려면 그 비준이 맞아야지요? 주체가 되든가 완전히 상대가 되어야 끼지, 자기 주장을 해보라구요. 쫓겨나요. 파탄 분자라는 거예요. 그건 어쩔 수 없어요. 적당히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한의 심정 기준이 그것으로 맺혔으니 이걸 풀어 드리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을 법으로 지켜야 돼요. 아는 것을 법으로 지켜야 돼요. 이제 알겠어요?
자기 옆에 미인이 앉았으면, 그가 뭐가 될지 알아요? 우리 어머니가 죽어 가지고 그 미인이 내 계모가 될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어떤 방향의 어떤 자리에 있느냐? 나는 동쪽이면 서쪽을 대할 수 있는 상대가 있는데, 남쪽, 북쪽에 가려면 데리고 가야 돼요. 데리고 갈 때 좋을 수 있는 집이면 집, 형제를 만들어 놓고 데리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함부로 하니까 문제예요. 그걸 가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 미인이 있고 미남이 있으면 전부 옆에서 손잡고 싶어요. 그런 마음 다 있어요. 하나님도 그런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따먹지 말라고,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계명을 준 것 아니에요? 어떤 방향, 어떤 위치에 있느냐?
해와가 누구냐? 하늘나라의 어머니가 되고 여왕이 될 여자예요. 하나님의 여왕이에요. 하나님은 여기 나타나지 않아요. 무형이에요. 무형이 실체화해야 됩니다. 그런 얘기를 하려면 시간이 없다구요. 자, 읽자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전차를 타게 되면 저분이 누구냐 하는 거예요. ‘우리 삼촌 어머니(작은어머니)가 될지도 모르지.’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누가 될지 몰라요. 그런 무례가 어디 있어요? 부끄럽다면 그런 부끄러움이 어디 있어요? 좋다고 다 내 것이 아니에요. 어디에 속해 있고, 누구 것이냐 이거예요.
나보다도 더한 조상의 자리에 있으면 조상으로 대하지 못하고 무례를 범하면 법에 걸리는 거라구요. 그러니 함부로 좋아할 수 있겠어요? 존경해야지요. 존경해야 된다구요. 존경하고 위하는 데는 법을 초월해요. 걸리질 않아요. 그래서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살지 않았잖아요? 사탄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아요. 미인 여자를 꼬이기 위해서 세상에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지요? 나중에는 폭행까지 해서, 생명의 위협을 해서라도 그걸 전부 점령하려고 그래요. 악한 세계예요. 수단 방법이 없어요. 방향성, 옳은 방향성을 찾아가야 됩니다.
선생님이 그런 걸 몰랐으면 통일교회는 다 없어졌어요. 여자들이 얼마나 악하다구요? 여자는 선생님을 자기 아래에 밟아 넣으려고 그래요. 평준화 파괴예요. 그런 마음이 다 있다구요. 현실이도 그런 생각 해봤어? 선생님하고 같이 부처끼리 됐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별의별 생각을 했을 거야. ‘선생님 닮은 아기를 한번 낳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 했나, 안 했나?「별로 안 합니다.」별로 안 하기는? 별로 안 해도 모르니까 했지. 그런 거예요.
좋은 분이 있으면 자기와 관계해서 핏줄을 까려고 그래요, 핏줄. 타락한 세계의 이걸 극복해야 돼요. 그것을 깔아 놓으면 사탄세계 주류의 저 끄트머리의 조그만 나무의 가지와 마찬가지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순이 되려면 이쪽 저쪽 갈 수 있어요? 중심 되는 순이 ‘아이고, 나는 동쪽 간다. 서쪽 간다. 너는 내 대신 되라.’ 한다고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순은 순이에요. 나무를 보고 배워야 돼요, 나무.
참 나무가 놀라워요. 바람이 저렇게 불면 그게 싫다고 버텼다가는 자기가 망해요. 나무는 순응할 줄 알아요. 동풍이 불다가 대번에 서풍이 불어도 거기에 순응하기 때문에 나무는 곧게 자란다 이거예요. 나무가 선생이에요. 다 있어요. 우리 인류 역사도 나무에 비유하잖아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어디에 속해 있고, 어디로 간다 하는 거기에 보조할 수 있는 자기가 못 돼 가지고는 파괴 분자가 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 안 하지요, 일반 사람들은? 통일교회 교주가 되니 함부로 살 수 없어요. 순이에요. 그것이 방향을 잡아 도와줄 수 있기 위해서는, 부족한 것을 도와주기 위해서는 도와주는 그때에 관계를 맺지만 언제나 관계는 안 된다구요. 관계라는 것은 하나님과 자기 상대인 아담 해와 이외에는 없어요, 가정을 중심삼고.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정욕이라는 것은 인간이 극복 못 합니다. 그건 하나님과 대할 수 있는 사랑의 길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수행을 하더라도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끝에 가서는 그것을 극복하기 힘들어요. 그걸 확실히 알기 때문에, 극복 안 한 그 결과의 피해가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가 무서워서, 두려워서 못 가는 거예요.
그걸 극복해야 됩니다. 마음은 정욕으로 가려고 해요. 관계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 하면, 천하가 뒤집어져요. 다 파탄시켜 놔요. 그러니까 무서워서, 두려운 것을 느끼기 때문에 못 가는 것입니다. 그 자체가 행동하면 다 깨져 나가요. 그랬으면 벌써 통일교회가 다 깨졌어요.
성진 어머니가 반대한 것도 그래요. 반대해야 돼요. 결혼했으면 결혼한 둘이 어디 돌아가요? 통일교회가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깨뜨려 버리려고 사탄이 하는 놀음을 다 했어요. 결혼할 때는 영계에서 다 가르쳐 줘 가지고 결혼했는데, 살 때는 영계의 가르치는 목적은 부정하고 자기 수하에 들어가라고 하는 거예요. 그거 들어야 되겠어요?
자기 수하에 들어가라고, 자기 말을 들으라고 해요. 나는 내가 갈 수 있는 길을 가니 내 말 들으라는 건 싫다는 거지요. 점점점 개인적으로 상충이 벌어지고, 가정적으로 상충이 벌어지고, 그러니까 따라가야 할 상대가, 여편네가 주체 앞에 따라가야 할 텐데…. 주체가 따라갈 수 없어요. 안 그래요? 성진 어머니가 절대복종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렇더라도 레아와 라헬같이 동생한테 넘겨줘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복귀가 안 돼요.
그래, 유교 사상은 말이에요, 첩 얻는 것을 용서했어요. 공자 같은 사람은 자기가 모든 예법을 정하더라도 하늘의 가는 길을 느끼면서 정했다고 보는 거예요. 첩이 없으면 돌아갈 수 없어요. 원수예요.
같이 있으면 투쟁의 역사가 생기는 거예요. 돌아갈 때는 둘이 한꺼번에 못 돌아가요. 누가 앞서느냐? 돌아서는 여기서 누가 앞서가야 되느냐 하면 말이에요, 뒤에 있던 것이 앞서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이게 이렇게 가 가지고 이렇게 가게 되면 그냥 그대로 지옥이에요. 그러니 까 여기에 와서는 형님이 뒤에 서고 동생을 앞에 내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했으니 둘째 번을 내세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와 가지고 직계하고 서자들하고 얼마나…. 한국처럼 그렇게 갈라져서 대한 곳이 없어요. 그거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수절을 해 나왔는데, 6․25동란이 남으로 말미암아 궁중에 있던 아줌마, 그 여왕과 일족과 여편네들이 가두에 나가 가지고 양부인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비참해요?
그러면 그들이 의지할 것이 무엇이냐? ‘통일교회 문 총재는 음란한 집단이다!’ 그 소식을 듣고 왔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피난 생활을 하다가 왔다면 대번에 그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용서를 받고. 알겠어요? 복귀가 쉽다는 거지요.
그리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대 시대의 해와들이 남편을 죽였어요. 거리의 여인들이 저러는 것도 하나님이 벌을 안 줘요. 왜? 그 후손이에요. 자기 몸뚱이를 잃어버렸으니, 남편들을 죽였으니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수많은 남편에 차여 가지고 울고불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복귀는 거기서부터예요. 그런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 세계에 가서 가르쳐 주고 주인이 돼야 돼요. 그래서 그들이 따라와야 됩니다. 그런다고 세상의 남자와 같이 그렇게 대해요? 아버지와 같이, 오빠와 같이, 그 나라의 왕과 같은 입장에서 대해 가지고 그들을 위해 줌으로써 딴 길로 안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여자들의 본성이 그래요. 그랬을 때 여자들이 선생님을 대하면 좋아요. 얘기하든가 만나면 따라가고 싶어요. 어디든지 따라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지나서, 왕도 지나서 따라갈 수 있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세상에 언제든지 자기가 대할 수 있는, 몸을 팔던 그런 마음을 가지고 대하면 되나요? 안 된다구요. 안 돼도, 그걸 부정하더라도 개인적으로 부정하고 가정적인 입장에서 부정을 하더라도 따라가야 되고, 그 나라가 부정하더라도 절개를 지켜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복귀될 수 있는 것입니다. 다 더럽혀진 몸들이에요.
잘났고 뭐 어떻다 하더라도 조상을 빼보면 마찬가지예요. 다를 것이 없어요. 다 구정물 가운데서 여과 장치를 거쳐야 됩니다. 여과 장치는 통일교회 여과 장치를…. 개인적 여과 장치, 가정적 여과 장치, 종족․민족․국가… 8단계의 여과 장치를 거쳐야 된다구요. 그게 그거예요. 여과, 여과! 그걸 거치겠다고 생각 안 하지요? 요즘에는 훈독회 하니 만큼 ‘아이고, 8단계가 어떻게 됐다.’ 하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이 해와의 복중에 있는 아기에 대해서 사랑했어요? ‘내 아기다!’하고 사랑했느냐 말이에요. ‘저놈의 간나 배때기를 째고 당장에 내버려야겠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럼 내 아기로서 사랑할 수 있었다 할 수 있는 아들의 모습이, 그런 사람의 모습이 잘못을 천년 만년 회개하고, 욕을 하든 뭐 하든 밟히더라도 더 위하려고 하고, 위하지 말라고 해도 위하려고 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가 자연적으로 창조주가 위할 수 있는 기준을 전부 뒤집어 놓았지만 뒤집어 놓은 기준보다도 더 올라가고 넘치게 되면 한 바퀴 빙 돈다 이거예요. 빙 돌아 가지고 방향을 달리해서 복귀되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냐 이거예요. 그것이 말만이 아니고 사실이에요. 사람들이 잘못해서 그런 자리에 집어넣었으니, 그걸 풀어 드려야 된다구요.
그래, 못 할 것이 없어요. 선생님은 못 할 것이 없어요. 사탄의 말도 하나님의 말같이, 하나님을 대신하게 되면 재까닥 믿어요. 믿고 끝에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소생․장성권은 넘어가도 완성권은 못 넘어 간다구요. 알겠어요? 왜 소생․장성․완성을 했느냐 이거예요. 그 위에 올라가면 전부 다 내려가요. 내려가면 놓아두고 이용하다가 그냥 돼요. 이용했으면 사탄이 탕감 받아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소개해 줘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걸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못 믿을 것이 없습니다. 문제는 이 원칙이에요. 절개를 지키고, 너를 차이 나게 대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하늘의 사람으로 알고 대해 준다 이거예요. 네가 갖고 있는 모든 소유권, 도적의 장물 같은 것을 주인 앞에 돌려드려야 된다 이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이론에 맞는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끝에 가서는 하나님을 소개해 주는 거예요. 자기는 물러가면서 물러갈 때…. 깜깜한 어두움이 물러가면 빛이 대번에 찾아와요. 하늘이 위대한 것이 그거예요. 그럴 때는 반드시 하나님은 자기를 지킬 수 있는 때와 자리를 잃어버리지 않아요. 환경 창조로써 수습할 줄 알아야 돼요. 창조해서 여러분이 수습할 줄 알아야 돼요. 그 마을에 가 가지고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것을 재까닥, 아무것도 없더라도 동서사방으로 접을 붙여 줘야 돼요.
아기 친구도 되고 할아버지 친구도 되라는 거예요. 장사도 해줄 수 있고, 못 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아들이 죽으면, 형제가 없으면 부모가 해야지요? 안 그래요? 장례식을 누가 하나요? 아버지가 없을 때는 할아버지가 있으면 할아버지가 해야지요. 안 그래요? 할아버지가 죽었으면 종조부(작은할아버지)가 해야지요.
핏줄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이 죽으면 자연으로 돌아가야 돼요. 흙으로 돌아가야 돼요. 그걸 해주는 것은 선한 사람이에요. 나쁜 일, 무슨 뭐 장사 지내는 자리라고 해서 나쁜 것이 아니에요. 본연에 환원시킬 수 있으면, 천리 원칙에 부합될 수 있으면 다 선이에요.
일에 있어서는 높고 낮음이 없어요. 그러니 선생님이 별의별 짓을 다 하지요. 감옥에 들어가서 종살이도 해보고, 사형수들이 사형을 받는 데 들어가면 선물도 사 주고 위로할 수 있는 일도 한 거예요. 부모가 그렇잖아요? 아들이 형을 받아 가지고 사형을 당하는 자리에 가는데 부모가 ‘이놈의 자식아, 빨리 죽어라.’ 그렇지 않아요. 그 나라의 법도를 무시해 가지고 살려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기 때문에, 죄지은 사형수들한테 잔치를 해줄 수 있어야 됩니다.
그 사람의 친구가 되어 주고 알아주고, 남길 수 있는 말이 있거든 써 가지고 그 부모한테 전달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모든 것을 화평하고 화하게 만들고 모든 것을 통할 수 있게 하는 사람이 하늘나라에 갈 수 있지, 가시 철망을 쳐 가지고 막으면 못 간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래요, 하나님이. 자!
힘들어?「아닙니다.」선생님은 서 가지고 세 시간도, 네 시간도 얘기하는데 다리가 뭐야? 이렇게 서 있으니 다리가 붓더라구요. 발끝이 저려 와요. 그러더라도 ‘이놈의 자식, 네가 일하는데 서서 쓰러지지 않게끔 하여야 하는데 뭐야?’ 하고 무시하는 거예요. 그러면 가 버려요, 쉬니까. 아예 파이프 문을 열어 놓으니까 물이 다 쉭 흘러 버리잖아요? 자연 현상이에요. 고단해 가지고 아침에 일어나면 눈뜨기가 힘들어요. 무거워요. 그래도 가야지요. 거기에 잡히게 되면, 눕기 시작하면 마지막이에요. 점령당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결심을 할수록 운동하는 거예요. 운동은 조건이에요. 운동을 해서 풀리지 않아요. 조건이에요. 남은 세 시간, 네 시간 하는 걸 조건적으로 해 가지고 전부 다 푸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손을 이렇게 보면 알아요. 이럴 때는 딱 꺾이지만 말이에요. 피곤하면 이게 안 꺾여요. 해봐요. 요걸 딱 이렇게 하고. 피곤할 때는 안 꺾인다구요. 자기가 조정 방법을 터득해야 된다구요. 장치가 있잖아요? 큰 작동하는 장치, 컴퓨터가 있어 가지고 버튼을 탁탁 두드리는 거와 같이 조정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읽자! 이런 얘기를 하다 보면…. 선생님이 하도 말을 많이 팔아먹어서 밑천이 많은지 모르지만, 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요. 환경이 지금까지 이렇게 기울어진 것을 바로잡아 놓고야 끝날 텐데 말이에요, 언제 끝나요? 차라리 말을 안 했으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자연히 길어져요. 그 말씀 가지고 안 되니 설명하다 보니까 그렇게 돼요. 몸이 기울어져서 이렇게 되니 바로잡아 놓아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니 시간이 걸리지요. 그래, 선생님을 모셔다가 얘기를 시키게 되면 30분이 아니라 30시간을 할지 모르지요.
『전진적입니다. 언제나 나아가야 됩니다. 정지하면 안 됩니다.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 발전하는 데는 촉진화시켜야 됩니다.』
저 촉진화란 말이 얼마나 귀한지 몰라요. 그게 뭐냐 하면 철창이에요. 안 됐으면 후려갈기라는 거지요. 미국은 부모가 채찍으로 한번 때렸다고 고발하고 있어요. 이놈의 나라, 망하게 되어 있구만. 옳은 자리에 안 서 있어요. 지옥 밑창에서 이래 가지고 어떻게 천국 가요? 영원히 지옥이에요.
동양에서는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 이라고 했어요. 사랑하는 자에게 떡을 주라고 했어요, 채찍을 주라고 했어요? 뭐라고 그랬어요?「채찍!」선생님은 욕도 잘하지요? 정 안 되면 발길로 차고 ‘이 자식아!’ 한다구요.
옛날에 이봉운 장로가 말이에요, 이 영감 무엇이 어떠니 뭐 이래 가지고 ‘아이고, 나이 많고 나 혼자 어떻게 합니까?’ 그러기에 ‘이놈의 영감 같으니라구. 나는 하라면 그 열 배도 할 수 있는데 하나도 못 하겠어?’ 발길로 들이 차고 빗자루를 들고 후려 갈겼다구요.
‘이 따위 것이 뭐 하러 들어왔어? 주인 노릇 하고 말이야.’ 그랬어요. 내가 없으면 주인 자리 지켜 가지고 하면서 해야 할 것을 안 하고 있다고 후려갈겼더니 도망을 가고 그랬어요. 그때 불이 내린 거예요. 그래서 자기가 잘못했다고 뉘우친 모양이지? 그 책임이 있기 때문에 불을 받아 가지고 평준화 자리에 갈 수 있게끔 된 거예요. 줄을 달아줘 가지고 안 하면 쫓겨나는 거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함부로 욕도 못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입을 다물어도 혓발이 이렇게 나와요. ‘이놈의 패들 안 됐구만.’ 하고 말이에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자기도 모르게 말을 이렇게 하는데 말이 거꾸로 간다구요. 이렇게 하면 펴지는데 혓발이 여기에 감겨요. 혓발이 그런 대로 그리로 가야 되겠어요, 이리 가야 되겠어요? 들이 퍼부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마음대로 못 삽니다. 내가 하게 되면, 뭐 도박장에 매일 가기 때문에 손을 긋는다고 하는데, 그럴 필요 없어요. 벌써 알아요. 안 간다 하면 가기 싫어져요. 우리도 그게 좋아서 가지 나빠서 가겠어요? 나빠서 가겠어요, 좋아서 가겠어요? 재미가 있어요.
여러분도 뜨개질이 재미있지요? ‘야!’ 이러고 계속해서 하는데 옷이 생겨나요. 왕한테 진상할 옷도 생겨나요. 사랑을 점령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재미예요, 재미.
재미라는 말이 재미있어요. 재미는 한자로 뭐라고 쓰나?「자미요.」 ‘자비 자(慈)’자지?「예.」그게 재미예요. 그게 뭐냐 하면, ‘검을 현(玄)’자 둘 해 가지고 ‘마음 심(心)’ 이에요. 부정이에요. 둘 이상 깜깜하면 빛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이것이 상대 상대가 되면 없어진다구요. 완전한 플러스 플러스면 말이에요, 서로 균형 되면 작용하더라도 없어지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 있어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재미있다는 거지요.
그래, 재미가 없으면 하겠어요? 미지의 사실이 있으면 개척하고 싶어요. 가 보면 모든 것이 새로워요. 새로운 자극이 있어서 자꾸 빠져드니 발전하는 것과 똑같아요.
김윤상, 있어? 갔나? 살로브라에 가 가지고 죽 돌아보는데, 판타날 미지의 도로를 가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신나요? 수많은 풀 종류가 있고, 그 가운데 물은 높았다 깊었다 좁았다 하는 것이 얼마나 천태만상이에요? 또 환경에 있어서 새가 있는데 오색 가지가 있어요. 짐승들이 있고 그런데, 거기가 별천지예요.
그렇게 가다가 물을 들여다보면 고기들이 우글우글해요. 거기에 고기만이 아니라 악어새끼들도 있고 다 있거든. 그거 얼마나 재미있어요? 하룻밤 자면 또 가고 싶어요. 남들은 싫다고 하지만 또 가고 싶고 또 가고 싶어요. 그러다 보니 훤하게 알아요. 아니까 주인이 되고 관리하지요.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니에요.
그래, 미지의 세계니까 그래요. 영계에 대해 재미있어요? 영계에 대해 재미가 있어요? 그런 성격이 없으면 영계를 알아서 뭘 해요? 뭐 세상을 구하는 것보다도 재미가 있어야지요. 모가지가 달아나도, 밸이 끊어지더라도 가고 싶은데 어떡해요? 가야지요. 안 그래요?
죽게 되면 하늘 앞에…. 그래도 재미있게 찾아가다가 죽으면 행복하지요. 간단한 거예요. 그렇게 살지 못한 것이 한이에요. 간단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부도 하고 싶어서 해야 된다구요. 잠을 자는 것보다도, 밥을 먹는 것보다도 재미있으면 그 나라에서 역사적인 인물이 되는 거예요.
내가 탕감복귀세계에 있어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데, 감옥 가더라도 좋아요. 감옥에서도 그런 일을 하거든. 감옥 안에서도, 그 세계도 돌아가는 하늘나라의 길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하는 것이 싫다고 하면 거기서 끝이에요. 끝장이라구요. 선생님이 지시하는 것을 ‘나 못 하겠습니다.’ 하면 그것으로 끝이에요. 더 못 가는 거예요. 거기에 더 기대를 가질 필요 없어요. 손대오 면 손대오한테 내가 바라는 것은 이건데 그러지 못하면 저 사람은 끝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 테스트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 중에 무서운 사람이에요. 주류를 가지고 평가한다는 거지요. 주류를 따라가는데 따라가는 옆에 서든지 뒤에 서든지, 그 서 있는 자리가 종적으로 열 보면 횡적으로도 열 보의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같은 자리에 서야 할 텐데, 그 자리에 서면 그 사람을 보호해 줘야 돼요.
그래, 언제나 매일같이 달라지지 않아요. 자기가 걷는, 미스터 황이면 미스터 황이 걷는 그 시간과 거리가 같지요? 십년 전이나 일생을 살더라도 마찬가지지요. 그것이 공식이 되어 있다구요. 그 공식에 일치 될 땐 언제나 보호를 받아야 돼요. 거기에 ‘빨리 뛰어라. 빨리 가라.’ 하면 무리가 벌어지지요. 재미없지요. 마찬가지예요. 재미라는 건 내려가는 데에 없어요. 올라가야 돼요. 올라가면 재미가 있어요.
올라가야 돼요. 왜? 천성을 따라가야 돼요. 쉬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거기서 끝이에요. 재산도 맡길 수 없고, 복도 줄 수 없는 거예요. 언제든지 재미있게 일해야 돼요. 일을 염천 하에서도 땀을 흘리면서 하는 거예요. 땀을 흘리는 게 재미예요. 땀을 흘리면서 ‘요 손끝으로 흘러가라. 가운데 손끝으로 흘러가라.’ 하루 종일 며칠이라도, 몇 달이라도 그렇게 하면 그 날이 생일날이에요.
그렇잖아요? 땀을 흘려서 코로 해서 똑 떨어져 인중을 통해 가지고 내 자지에 떨어지면 그거 얼마나 멋지겠어요? 그렇게 땀을 흘려 보라는 거예요. 땀을 흘리면 왕이 되게 돼 있어요. 일등이 되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끝이 없어요. 재미가 있어야 돼요. 여러분도 훈독회가 재미가 있어요? 얼핏 들으면 벌써 알아요. 잘못된 부분이 지나가면 알아요. 벌써 바람이 달라요. 공기가 다르다구요. 스치는 것이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로 늙어 죽어 저나라에 가서도 왕초 노릇을 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싫지 않아요.
그래 가지고 개척한 그 길을 떠나면서 만민이 죽었던 사람이 산다면 그것 이상 재미가 어디 있겠어요? 의사로 말한다면, 백발백중으로 죽을 사람을 주사 한번 놓아서 낫는다면 얼마나 충격적인 재미를 느끼겠어요? 영원히 기뻐할 수 있는 거라구요.
자기 직업에 대해서 재미를 못 느끼는 사람은 전부 다 가짜입니다. 120퍼센트 언제나 여유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남들은 늦게 일어나지만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변소에 가서도 그걸 잊지 않고 자기도 모르게 숭얼숭얼, 변소에서 대변을 보면서도 숭얼숭얼 기도해야 돼요. 그 기도를 하나님이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받습니다.」
어떻게 알아요? 생각이 아니에요. 기도를 받는 걸 알아요. 벌써 알아요. 자기의 육체의 하는 일을 잊어버리고 기도하는 자리가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어디서든 기도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재미가 있어야 돼요. 맛이 있어야 돼요. 내가 하루종일 하더라도…. 이거 내가 다 말한 거예요.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알고 있는데 밥만 만드는 것이 아니고 떡도 만들어요. 알겠어요? 떡도 만들어요. 오색 오만가지의 방향에 따라서 맛이 달라요. 360도지요? 맞추면 맛이 다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제도…. 어디 갔나? 양창식, 왔어?「예. 아침에 미국 목사들 브리핑이 있다고 해서….」그래 그래. 양창식이 하는 말이, 지금도 읽으면 읽을수록 얼마나 배울 것이 많은지 모르겠다고 그래요. 그렇게 선생님이 재미 느꼈던 걸 하늘땅이 전부 다…. 우주의 근본의 줄이 다 걸려 있기 때문에…. 발전소 같은 곳에서 나오는 고압선이 어디 가서 연결됐더라도 여기에는 고압의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닿기만 하면 즉사한다구요. 마찬가지예요. 그런 뭣이 달려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하지 않아요. 그걸 좋아하게 되면 선생님이 처한 그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훈독회가 싫다는 녀석은 지옥 가는 거예요. 저나라의 생활이 뭣인데?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일보고 하고, 하나님이 어떤가를 중심삼고 그 화동의 환경에 자기가 상대적 기준을 취하는 것이 일일생활의 과업이고 생애의 과업이에요. 그게 재미없으면 죽어야 돼요. 멀리 가는 거예요, 멀리.
그래, 흠모의 심정이 필요해요. 사모의 심정이 있어야 됩니다. 막 빨려 들어가요. 흠모의 심정이 앞서지 않고는 피곤해요. 정착이 안 돼요. 쉬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살다 보니 선생님이 팔십이 넘었어도 젊어요. 지금도 그래요. 어디 갈 때 젊은 사람이 가면 내가 앞서려고 하지 뒤에 서려고 하지 않아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차 같은 것을 타게 되면 추월하는 것입니다. 더욱이나 왼쪽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바른쪽으로 하게 되면 ‘이놈의 자식! 들이받아 버려라.’ 하는 거예요. (웃음) 그렇지 않으면 ‘야야, 지금 졸기 쉽기 때문에 너를 가만 둬두고 내가 따라갈 수 있는 그 거리의 표준으로서 보내 준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기분이 좋아요. 따라가는 거예요. 그런 성격인데, 운전수들이 전부 다….
옛날 같으면 발길로 차 가지고 내가 운전 맛이 어떤지 한번 달려 볼 텐데, 그러면 사고난다구요. 커브를 안 꺾고 달리려고 하거든. 속도를 늦춰서 커브를 꺾어 가지고 달려야 되는데, 어디든지 직행하던 습관이 되어 있어요. 게다가 재미있어요.
우리 애들도 그래요. 우리 형진이는 중국 무술을 해요. 동양 사상은 중국에서 시작했으니까 말이에요. 운동을 못 하는 게 없어요. 남은 뭐 십년 할 것을 석 달 하고 다 끝냈다구요. 왜 그만두느냐고 하니까 이렇고 이렇고 이렇기 때문에 그만둔다는 거예요. 딱 선생님을 닮았어요. 십년 해서 할 것을 석 달 동안 하고 그만두기에 왜 그만두느냐고 하니까‘이렇고 이렇고 이렇기 때문에 그만둡니다. 그것은 끝이 진취적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것을 합니다.’그러더라구요. 못 하는 운동이 없어요.
지금도 이렇게 하면 여기 닿아요. 옛날에 선생님은 안 되는 게 없었어요. 이렇게 유연해요, 운동하기 때문에. 씨름 같은 것을 하더라도 넘어가 가지고도 튀는 거예요, 유연하니까. 몸뚱이는 넘어갔지만 발은 안 넘어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거기를 중심삼고 힘만 끙 주면 바로잡는 거예요. 씨름 같은 것도 그래서 잘 하는 거예요.
임도순하고 씨름해서 내가 졌던가, 이겼던가? 졌으면 매일 한 번씩 할 거라구요. (웃음) 이길 때까지 하는 거예요, 이길 때까지. 정말이라구요.
우리 동네에 나보다 3년 위 사람하고 붙었어요. 3년 위면 왕초지요. 씨름을 하면 다 이기는데 그 녀석한테는 진다구요. 6개월 딱 정해 놓고 말이에요, 아카시아 나무를…. 그거 여러분은 모를 거라구요, 무슨 나무가 어드런지.
아카시아 나무를 꺾어 가지고 놀음놀이도 하고 그랬는데, 아카시아 나무가 봄 되어 물이 오르면 칼로 딱 해 가지고 쭉 뽑아내요, 빙 돌려서. 그래 가지고 그걸 꺾으려면 안 꺾어져요. 그 가락가락이 나일론 줄로 해놓은 것하고 똑같아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꺾어도 안 꺾어져요. 이게 90도로 구부려도 안 꺾어진다구요. 그러니까 마차 같은, 달구지 같은 것 긴 데는 진동이 심하니까 좋은 나무를 갖고 해도 전부 다 터져 나가고 그렇지만 이건 절대 안 부러져요.
그렇게 아카시아 나무로 해 놔 가지고 내가 계속 힘으로 해서 땅에 닿게 만들어요, 힘을 다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점점점 더 해서 한 손 가지고 하는 거예요. 훈련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한 손 가지고 이렇게 하고 왼손은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몸뚱이를 들어 가지고 타고 이쪽으로 가고, 저쪽에서 이쪽으로 가는 거예요. 훈련 중에 그런 훈련이 없어요. 6개월을 하고 나면…. 네 힘을 내가 안다 이거예요. 힘을 몰아 가지고 집중하면 별수없다구요. 총탄이 별거 있어요? 힘이 세니까 뚫고 나가지요. 마찬가지예요.
이래 가지고 그를 굴복시켜 놓았어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몰라요. 또 그럴 수 있는 무엇이 있으면 그러고 싶거든. 재미가 있으니까 말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나를 잘 이용했어요.
‘저놈은 성격이 저런 성격이니 바른 길로 끌고 나가면 사다리를 올라가더라도 끝까지 올라가서 더 갈 데 없으면 떨어져 가지고도 또 올라간다.’ 이거예요. 또 올라가고 싶으니 떨어져 가지고 또 올라간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복귀할 수 있는 소질이 많다 이거예요. 지옥도 갈 수 있고 천국도 갈 수 있고, 갔다 왔다 할 수 있는 소질이 많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특성을 발견해 가지고 이런 일을 시켰다고 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거예요.
자기 목적을 알았으면 죽기 전에는 가야 될 것 아니에요? 하나님 해방 왕권 수립, 조국광복! 그것이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선생님 사지백체의 골수로부터, 뼈로부터 거기에 대응할 수 있는 역사적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하나님도 못 밀어낸다는 거예요. 그것이 창조원칙이기 때문입니다.
못 밀어내기 때문에 대등한 상대적 기준에서 대해 줘야 되고, 사랑을 중심삼게 되면 소유권이 결정되기 때문에 하나님도 내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을 잡아다가 ‘당신은 내 아버지요!’하면 아버지라고 하게 되어 있지,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왜? 당신의 피살, 마음에 딱딱 맞다 이거예요.
솜털도 나를 닮았지요? 솜털을 뽑을 때 기분 좋아요? 기분 좋아요, 기분 나빠요? 내가 솜털 하나, 머리카락 하나라도 하나님의 몸과 같은데 그걸 보호해야 돼요. 천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아무리 고독한 자리에 가더라도 조건을 걸고 ‘하나님, 나 이렇게 갑니다.’ 하면 그 길을 가는 거예요. 기도를 하기는 뭘 해요? 갈 길이 있는데 가는 것이 바쁘지 기도가 바빠요? 안 그래요? 그리고는 다 가서는 ‘또 했습니다. 나 또 갑니다. 허락하겠소?’ ‘그래!’ 하면 또 가는 거지요.
가는 데 있어서 낙심하지 않고 달라지지 않으면, 가다가 스톱되면 무슨 일이 생겼는지 하나님이 찾아와 보는 거예요, 잘 가고 있느냐 안 가고 있느냐 하고.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척 보고 ‘저거 나보다 못한다.’ 하면 가서 해줘야 돼요.
그래, 선생님은 소질이 다방면에 많아요. 또 눈이 조그맣기 때문에 멀리 볼 줄 알아요. 눈이 작지요? 우리 엄마가 나를 낳아 가지고 일주일 동안 눈을 안 뜨니까 눈이 없는 줄 알았대. (웃음) 가만 보니 새까만 것이 있으니 ‘눈이 있구나!’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름이 쪼끔눈이예요, 쪼그만 눈이라 해서. 오산집 큰집의 쪼끔눈이라고 했어요. 별명이 쪼끔눈이예요.
그러니까 밤이나 낮이나, 밤 열두 시가 되어도 쉴 줄 몰라요. 남은 가까이를 못 보는데 못해도 1미터, 2미터를 더 보니까 발전하는 거예요. 바다를 좋아하는 것도 그래요. 재미예요, 재미. 야, 고기 종류가 얼마나 많은가 보자 이거예요. 전부 다 잡고 싶은데 다 못 잡았거든. 판타날이 무섭다는데 무서운 게 문제냐 이거예요. 그거 잡아서 보고 싶어요. 어떻게 생겼나 봐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한 저 뒷골목 앞 골목의 그것들을 사랑하고 품고 사는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그걸 알아야 돼요. 그것이 재미예요.
하나님을 내놓고 그러다 보니 세상만사가 자기 눈앞에서 다 전개되어 가지고 알 수 있고 지킬 수 있고 데려갈 수 있는 입장이 되니, 천지가 다 자연적으로 한 곳 목적지를 중심삼고 결탁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중심으로 결정하므로, 중심 주체 앞에 모든 상대적인 그 주변은 가치적 기준이 평준화되기 때문에 천상의 뜻이 지상에 이뤄지는 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임자는 여기 이게 나와 있어. 그래서 말년에 출세시키려고 세웠어, 육십이 넘었는데. 알겠어, 유종관?「예.」저 입이 보통 입이 아니야. (웃음) 옹니고 입이 그렇게 생겼으니까 누구 말 안 듣고 자기 주장해 가지고 한판 해먹겠다고 하기 때문에 언제나 ‘아이쿠, 나라 생각하자. 국회의원 한번 하자.’ 그러고 있다구. 하늘나라의 국회 한번 만들라구. 조국광복을 한 거기서 국회를 만들고 다 하려면 교육하는 데 천재적인 소질이 있어야 돼. 자, 그런 얘기는 이제 그만 하자구. 재미있어요? 「예.」
여러분, 단상에서 세 시간, 네 시간, 다섯 시간을 끌고 가기가 힘든 거예요. 뭘 하고 있다는 걸 알거든. 들이 죄기면서도, 욕하면서도 성내 가지고 욕하지 않아요. 웃으면서 욕을 해요. ‘이놈의 쌍놈의 새끼야!’ (웃음) 이렇게 하더라도 웃으면서 하면 절대 욕이 안 돼요. 웃으면서 하면 욕이 아니지요. 좋아서 그런다는 거지요. 뭐라고 하면 ‘야, 이 자식아! 네가 좋아서 그런다.’ 하는 거예요.
이래서 문 총재가 맨 처음에 나서 가지고는 할아버지 타령을 하는 거예요. ‘나보다 형님 되는 사람 손 들어!’ 그래 가지고 두세 사람 있으면 꽃다발을 갖다 주는 거예요. 형님으로 대해 준다면서 말만이에요? 꽃다발 같은 것을 갖다 불러 가지고 주면 좋아하지요. 그 다음에는 다 동생이에요. 쌍놈의 동생, 개 같은 동생, 개구리 새끼 같은 동생이니 해서 이렇게 차고 저렇게 차 가지고 물 없는 사람은 물에 갖다 넣고 땅을 바라면 땅에 갖다 놓는 거예요. 그거 그래야 되는 거예요. 이러다 보면 끝에 가서는 하여튼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듣고 재미있었다고 하는 거예요. 재미있어야 돼요.
선생님이 말할 때는 언제나 재미있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문학적인 소질이 풍부한 사람이에요. 말하는 것을 지어 가지고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렇게 훈련되어 있어요. 기도를 그렇게 해왔어요. 시적이고 예술적인 기도를 해왔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마소.’ 동네 담 너머에서 피리 소리가 들려 오면 ‘그 주인도 고독한 입장이구만.’ 하고 생각할 수 있는 그 길을 따라가 보는 거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듣고 싶으면 듣고 말고 싶으면 말라. 기도 중에 제일 아름다운 기도를 내가 하면 귀가 있으면 듣겠지. 뒷동산에 있더라도 그 기도 소리를 들으면 하나님도 그 뒷동산을 넘어와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안 그래요? 천지 이치가 그래요.
뭘 만들더라도 내가 만들면 전부 다…. 식칼 있잖아요? 식칼을 가지고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쟁기질도 잘 했어요. 안 해서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피난 가서 목수도 해먹고 다 했다구요. 그건 하루 보면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이나 무슨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못 한다는 생각을 안 했어요. 다 했어요. 김매는 것도 잘 매요. 모심는 것도 나를 못 당한다구요. 열두 개인데 둘이 하게 되면 일곱 여덟은 내가 심어요. 빠르다구요. 보통 사람은 이렇게 하면 나는 벌써 다섯 손가락 가지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이것을 벌써 갈라놓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바로 떼어 붙이면 되는 거예요. 붙일 때는 이래야 돼요. 손이 이렇게 갔으면 이렇게 꽂아야 되거든요. 꽂을 때 그렇게 꽂는 거예요. 전부 다 수리적이에요.
내가 핑퐁(탁구) 같은 것도 잘 해요. 독일의 김계환 박사가 도 대표 선수로 나갔대나? 너 6개월 후에는 나한테 진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웃어요. 서 가지고 10분만 하면 땀을 줄줄 흘려요. 왜 땀을 흘려요? 왜 에너지를 소모시키느냐 이거예요. 그냥 서서 각도만 맞추면 되는 거예요. 6개월도 아니고 몇 개월 이내에 졌어요.
당구도 그래요. 당구도 제일 잘 하는 사람 대해 가지고 하는데 6개월도 안 가요. 그래, 사람의 습관이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내가 당구를 칠 때 치는 것이 바로 가지 않고 몇 밀리미터가 틀려요. 이쪽으로 자꾸 간다구요. 이쪽으로 해도 가는 거예요. 그걸 맞출 줄 알아야 돼요. 칠 때 벌써 그런 감을 가지고 딱 맞춰서 치는 거예요. 자기의 습관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다 조정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습관이 무서운 거예요. 한번 출발을 잘못하면 그렇게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신앙생활에서 기도의 맛, 말씀의 맛, 보고의 맛, 실적의 맛을 느껴야 됩니다. 맛이 얼마나 많아요? ‘밤에 너희는 쉬어라. 나는 쉬는 그 밤에도 간다.’ 이거예요. 남이 여덟 시간 자면 나는 일곱 시간 자는 거예요. 일곱 시간 자면 나는 여섯 시간 자는 거예요. 그것이 재미입니다. 이길 때의 그 기쁨이라는 것은 지나간 시간이 문제가 아니고 뭘 한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생각을 그렇게 해야 돼요. 재미가 있어야 됩니다.
내가 좋으면 될 것 아니에요? 내려가느냐, 올라가느냐? 간단해요. 나를 위해서 재미를 느끼느냐, 전체를 위하는 데 재미를 느끼느냐? 자기가 재미를 느꼈던 그 말씀에 그 이상의 재미를 중심삼고 열을 가하면 다 평준화가 돼요. 창조의 역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맨 처음에 웃음으로 시작하든가, 욕으로 시작하든가, 옆으로 들어가든가, 방향을 어떻게 취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거기에 재미있게끔 환경을 수습하면 그 청중은, 그 환경은 나로 말미암아 성과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빙점이라는 게 있지요, 빙점? 바다도 그래요. 빙점에서 시작하면 쫙 어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다 같이 얼 수 있는데 누가 조건 되느냐? 그 조건적 다른 무엇이 부가되어서 하나될 수 있는 데서부터 얼어 나가는 거예요. 주체 대상의 결실된 그것이 핵이 되어 가지고 연결돼 나가는 거예요. 반드시 주체에 상대로서 하나되어야 하는 것이 천지 이치라구요. 전부 다 상대가 그래야지요? 상대가 안 되면 존속을 못 하고 균형을 못 취해요.
자, 어디까지 했나?「두 페이지 남았습니다.」두 페이지? 빨리 읽으라구. 여덟 시가 되어 온다구요.
오늘도 내가 강연해야 되나?「예.」서울 놈들이 모이는 자리인데, 이놈의 자식들 욕을 퍼부어야겠다고 내가 생각 중이라구요. 청년이 되느냐, 성인이 되느냐 이거예요. 기도하게 되면 그 마음 자세를 어떤 기준으로 잡느냐 이거예요. 청년 기준이냐, 노년 기준이냐, 공동묘지에 갈 폐품이냐 이거예요. 그래서 반대로 끌어 올려야 돼요.
그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반대말을 해야 감동적이 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돌아올 때, 옛날에는 이렇게 돌아왔지만 이쪽으로 갈 때는 높이 가기 때문에 수평이 되는 거예요. 수리적인 계산법에 의해서 실적을 탐구할 줄 알면 통계 기준의 점진적인 추가 노정에 있어서 승리의 판도는 세계화된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한꺼번에 잘 이해 못 하겠지요?
그런 면에서 선생님이 천재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어요. 남이 알아듣는 말을 하고 싶지 않아요. 문학서적이나 무슨 책이 있지만, 남이 하는 말을 안 써요. 내가 그 이상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지금 선생님의 설교집도 원고 써 가지고 한 것이 한마디 없어요. 순간적으로 기도하고 하는 거예요.
제목도 그래요. 단에 서기 5분 전까지 제목이 없어요. 그래도 걱정을 안 해요. 나서서 한 점만 보면 거기서 시작해 가지고 얘기해 나가는 거예요. 돌고 돌더라도 어디 가서 맺어야 될지를 알아요. 선생님이 말을 많이 하더라도, 곁으로 돌아 가지고 산을 만들고 하더라도 나중에는 돌아가서 딱 결론 맺는 거예요. 거기의 수많은 군상들이 조건들을 다 걸고 왔지만, 결국은 나중에 결론 기준에서는 다 따라와서는 그런 사상적, 개념적 전체를 평가한 통계적 기준에 결착시켜야 되는 거예요. 자, 끝내자!
물질의 소유권, 사랑의 소유권, 가정의 소유권을 파괴시켰습니다. 이 원한을 아는 하나님 앞에, 이 원한을 아는 참부모 앞에 이것을 탕감하려면 세계 만민이 참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몸까지도 제물 삼아 달라고, 자기가 가진 모든 보물, 자기 생명까지도 바치겠노라고 해서 이것을 부모의 것으로 하나님한테 돌려달라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게 총생축 뭐예요?「헌납물!」총생축헌납제 하면 그건 조건물이에요. 이것은 몽땅 통일된, 완전히 하나님 것으로 바치는 것입니다. 거기에 자기라는 개념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바치는 데는 자기라는 개념이 없어 가지고 바쳐야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았던 본연의 소유권, 자기의 본연의 위치에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그게 말이 아니고 사실이에요.
선생님은 소유 관념이 없어요. 돈이 있으면, 요전에도 일본에서 헌금 들어온 것을 브리지포트 대학에 백만 달러를 한푼도 안 쓰고 몽땅 주었어요. 곽정환이 돈 없다고 하도 그래서 불쌍해 가지고, 허리가 이래 가지고 돌아서는 몰골이 불쌍해 보여서 그것을 잊지 않고 주었는데 잘 썼는지 모르겠구만. 선생님이 쓸 수 있는 헌금 한 것을 준 거예요.
일본 사람들한테는 얘기도 안 해요. 어디에 썼느냐 물어 보면 욕을 퍼붓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갖다 주었으면 선생님이 어떻게 쓰든…. 네가 관리 책임이야?’유정옥이도 그래요. 헌금했으면 무엇에 쓰느냐 따라가면서 알겠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도둑놈의 심보예요. 선생님 을 관리할 수 있는 책임이 있느냐 이거예요. 너희들 관리를 받는 그런 더러운 돈은 안 받아도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우리 애들도 아는 거예요. 내가 배고파서 어디 갈 때는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면서 그 도시에서 제일 가는 중국집에 간다고 생각 하겠지만, 번번이 맥도널드 햄버거 집에 가서 패스트푸드를 사먹는 거예요. 햄버거 집에 링컨 리무진이 서 있으니 경찰이 지나가다가 그냥 가겠어요? 도둑질해 가지고 가다 패스트푸드를 좋아해서 들어갔다고 생각하고 범죄자를 찾아 조사한 거예요. 조사해 봐야 걸려요? 그걸 본부에서 다 알았어요. 본부에서 지금까지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더니 이제는 선물도 안 보내요. 아마 주인이 달라졌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상한 선생님이에요. ‘우리는 이렇게 살길 바라는데 왜 저럴꼬?’ 그래요. 이번에도 코디악에 가 가지고 킹 새먼을 잡으러 가는데 훤하게 다 알아요. ‘다 아는데 뭘 또 가노?’ 그래요. 그러나 안 가 본 데가 있어요. 거기를 비행기 타고 가 가지고 내리면 돌아오는 것은 거기에 있어 봐야 알아요. 기후가 나쁘면 열흘 동안 비행기가 오는 것을 기다려야 돼요. 그런 곳입니다. 일주일에 만 달러씩 주고 가는 거예요. 만 달러면 돈이 얼마예요? 만 달러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하루에 백 달러씩 펀드레이징 하더라도 백 날이 걸려야 합니다.
이래 가지고 내가 가 가지고 약속한 기간이 절반만 지났어요. 그래, 나머지 돈을 못 찾는다는 거예요. 계약을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래요. 다음엔 그러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절반을 찾아와야지요. ‘야야, 그런데 가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러는 것 나 싫다.’ 그랬지만 말이에요. 내가 왔다 가면 다 알아요. ‘레버런 문이 금년엔 안 오나?’ 이래 가지고 별의별 장사해먹기 위해서, 우리 사람들한테 팔아먹기 위해서 과자도 준비하고, 돈을 쓰게 하려고 준비하는 거예요.
가면 미국 애들은 선생님을 대접한다고 해서 좋은 것이 있으면 전부 다 사 와 가지고 쌓아 놔요. 내가 간식을 안 먹어요. 여기다 과자를 놓고 사과를 놓더라도 한 주일이 되면…. 이제는 내 방에 갖다 놓지도 않더라구요, 안 먹으니까. 그래 놓고 쌓아 놓으면 선생님이 잘 때 밤에 모여 가지고 먹어요. 이렇게 쌓이니까, 선생님은 안 먹으니까 언제 먹을 수가 있어요? 그러니 선생님이 자면 자기들이 전부 나눠 먹어요. 그게 습관이 되어 있어요.
나 싫어해요. 물 두 컵이 있으면 한 컵은 가져가서 점심때 먹으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감옥에서 물 한 컵이 얼마나 비싼지 알아요? 그런 훈련을 받은 사람이에요. 또 물이 먹고 싶지 않을 땐 물맛을 몰라요. 먹고 싶고 먹고 싶고 먹고 싶고 이래 가지고 먹으면 물맛이 얼마나 맛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니 청량음료, 콜라니 무엇이니 안 먹어요. 물맛을 알아요.
옛날에 감옥에서 한꺼번에 꿀꺼덕 안 마셨어요. 조갈증이 날 때는 조금씩 먹어요. 한 컵 가지고 채우고도 남아요. 채워 가지고 더 먹고 싶은 사람에게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는 거예요. 그런 훈련이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반찬 없는 밥을 누구보다 잘 먹는다구요. 반찬이 필요 없어요. 오래 깨물면 깨물수록 달아요. 이러면서 책을 보면서, 시를 읊어 가면서, 오늘 일기를 쓰면서, 마음의 일기를 쓰면서 먹는 거예요. 밥을 많이 먹으면 다 먹었다는 생각이 없어요. 지금 시작한다 하고 조금씩 퍼먹고, 남은 십분 걸리는 것을 한 시간, 두 시간 먹을 수 있어요. 밥 먹는 데 두 시간은 필요하고, 그럼으로써 배고픈 걸 견딜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밥맛을 알아요. 반찬이 없으면 밥을 가져다가 혼자 먹어요. 감옥에서 훈련된 나예요. 물이 있으면 콜라니 무엇이니 안 먹어요. 물 이상 맛있는 것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서 혼자 살더라도 문제없어요. 산에 가더라도 먹을 것을 다 알아요. 낚시하고 총만 있으면 부락을 살릴 수 있어요. 고기는 물 있는 데는 어디든지 많아요. 전도를 하겠다면 그런 것을 가르쳐 주라구요. 그래서 잘 살게 되면 그 부락이 전도하지 말래도 그 양반이 남겨 준 책을 훈독회 하게 되는 거예요. ‘무슨 사상을 가지고 그분이 살았나?’ 해 가지고 말이에요. 자기가 지내 온 부락이라든가 관계되어 있는 환경과 떨어질 수 없어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이론적이라구요. 틀림없어요.
그러니까 어디에 가도 반대가 많더라도, 세상은 반대해도 내가 거쳐온 데는 점점점점 나를 위하고 나를 따라오는 사람이 늘어나는 거예요. 그렇게 살다 보니 절반만 넘어서면 반대하는 세상은 벌떡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되더라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에요. 지혜가 뭐냐? 동서남북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것이 지혜라구요. 안 그래요?
자, 재미. 해봐요.「재미!」감옥살이도 재미있어요. 잘 살다가 그렇게 못 사는 자리에 가면 그것이 재미있거든. ‘야, 여기서 내가 잘 사는 것보다도 더 좋을 수 있으면 지옥의 대왕마마가 될 수 있는 길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원리가 그렇게 위대한 거예요. 반대로 뒤집으면 내 친구가 되는 거예요. 내 제자가 되는 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힘 가지고는 안 돼요. 참사랑! 그렇기 때문에 천국화가 어렵지 않다는 거예요. 뒤집으면 돼요. 지금까지 자기의 주관을 가지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살면 안 뒤집어져요.
여러분 포켓(주머니)에 돈이 있으면 언제나 ‘선생님에게 가져다 주고 싶은데, 할 수 없이 씁니다.’ 이렇게 말하고, 중얼거리고 써요? ‘하나님 앞에 바치고 하나님을 대접해야 하지만, 하나님이 원하는 불쌍한 사람을 위해 하나님 대신 내가 여기에 씁니다.’ 할 때 하나님이 좋아하는 거예요.
암만 효자가 있더라도 제일 효자는 부모를 위해서 생명을 바치는 것보다도 형제를 위해서 생명을 바치는, 제일 못된 형제를 위해서 생명을 바치겠다고 하는 아들이에요. 그런 아들이 부모 앞에 진짜 효자라는 거예요. 그거 말이 맞는 거예요, 안 맞는 거예요?「맞습니다.」마찬가지예요.
저 뒷면도 재미있게 하려면 내가 희생해 가지고 좋게 만들어 줘야 되는 것 아니에요? 거기에는 사탄이 없는 거예요. 재미!「재미!」‘자비 자(慈)’ 자예요. ‘검을 현(玄)’ 자가 둘이에요. 깜깜하다는 거예요. 그 둘이 합하면 빛이 나요. 그걸 마음으로 받드는 것이 자미, 재미라는 거예요. 자! (이후 ‘가정맹세 5절 해설’ 훈독을 마침)
누가 기도하겠나? 윤정로, 남쪽 사람! 언제 갈래?「13일에 가겠습니다.」응, 그래. 기도해. (윤정로 원장 기도)
박판남이 아까 보이던데 갔나?「조금 전에 약속이 있어서 먼저 나갔습니다.」나갔어? 김흥태는 왔나?「오늘 인천 대회가 있기 때문에 아마….」그래?「사령관이니까요.」자기 인연 있는 곳으로 찾아가누만. 그것이 필요해요. 반드시 지내 온 자기의 모든 인연된 것은 기억해 둬야 돼요. 기도해 줘야 돼요. 그러면 떨어지지 않아요.
내가 한국이 어려울 때마다 찾아왔어요, 언제든지. 옛날 안기부, 요즘에는 뭐 무슨 원?「국정원입니다.」국정원에서 하는 말이 그거예요. 문 총재가 참 이상한 사람이라고, 나라가 어려울 때 와서는 뭘 하고 간다고 말이에요. 지금 제일 어려운 때라구요. 나라를 다 팔아먹게 되어 있어요. 집이고 무엇이고, 뜻 있는 사람은 전부 다 팔아 버리고도 망가고 싶은 때라구요.
이럴 때에 하나님 조국 정착대회? 여기에 꿈이 잠겨 있다 이거예요. 주권이 귀한 것이 아니에요. 주권을 만들 수 있는 인간이 되어야 됩니다. 안 그래요? 하나님도 지금까지 역사적인 소원이 뭐냐? 메시아를 보내 참부모를 만들어 가지고 해방되기를 바라신 거예요. 창조세계를 다 뒤로하고 그것을 밀고 거기에 정성을 들이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기도하겠지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를 뭐 하루 저녁에, 순간에 다 망칠 수 있는 거예요. 대우주를 지으신 하나님이 아니에요? 20억 광년이 넘는 이 대우주를 지은 거라구요. 그런 우주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하나님이 어쩌자고 사랑문제에 걸려 가지고 영어의 몸이 되어 한을 품고 살아 왔다니! 한국에서 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세상 모르는 레버런 문을 믿고 레버런 문을 길러 가지고 소망을 걸고 여기까지 와서 왕권을 수립해 가지고는 조국광복을 선언해 주기를 바라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얼마나 불쌍해요?
여러분, 나라가 망하게 될 때 특권대사의 밀명을 갖고 왕 대신 결정할 수 있는 이런 입장의 전권대사가 문제가 아니에요. 하나님 자체가 대사를 길러 가지고 대사 앞에 보이지 않는 전부를 준비해서 그것을 밀고 나갈 수 있는 신념과 결의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결의가 필요해요.
문제는 그 자리에 머물지 말라는 거예요. 담을 받아넘기려면 내 머리가 깨지게 힘을 주어야 돼요. 이 주먹으로 돌을 깨잖아요? 그렇게 받아넘겨야 돼요. 그러면 거기에는 무한한 힘이 직결되어 가지고 대가리가 터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자, 밥 먹고…. (경배) 선생님이 없더라도 이렇게 한남동에 오고 싶어 가지고 가면서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고향을 그리워하는 것처럼 그런 마음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발걸음이 여기 찾아와 가지고 왔다가 문전을 돌아서면서 눈물을 흘리고 돌아서야 하나님이 여러분을 축복해 줘요.
여기 전부 다 고치느라고 수고했지만, 집회 장소를 크게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이거예요. 나는 천막 치고 살아도 좋아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아야 돼요. 자기를 위한 생활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고생으로 시작해서 고생으로 마치려고 하는 사람이에요. 영광은 하나도 내가 쓰지 않고 몽땅 후대에 남겨 주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알겠어요?「예.」많은 기금을 여기에 투입했다는 사실을 나는 칭찬 못 하겠어요.
조국광복을 해 가지고 영원히 그 나라에 전할 왕궁을 짓는 것은 괜찮아요. 아직 그 자리에 못 갔어요. 그러니 모든 전체를 탕감하고 그 준비를 해야 됩니다.
이제부터 저금통장을 만들라고 그랬지요? 30퍼센트, 30퍼센트만이 아니에요. 나 같으면 70퍼센트, 거꾸로 하겠어요. 내가 그렇게 살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이 고생하고 별의별…. 보라구요. 일본의 펀드레이징 팀 가운데서 내복 하나 가지고 12년을 입은 사람이 있어요, 12년. 목욕도 같이 못 하고, 언제든지 목욕을 혼자 하는 거예요. 그 옷을 벗어서 보이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게 고생시켰어요. 벌을 받으면 내가 먼저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의 정성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진짜 그렇게 했으면 그것이 표적이 되어 가지고 천운은 그런 것을 보호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전부 시켜 가지고 그 돈 가지고 자기의 향락을 위해 썼다가는 즉사를 하게 됩니다. 그런 생각을 해야 됩니다.
비가 오거들랑 세계 선교사들은 처마 밑에서 밤을 새우는 사람들이 있어요. 밥도 못 먹고 잘 자리도 없이 지낸다구요. 그걸 생각하는 거예요. 먼 나라에 있어서 손길이 안 가니 할 수 없이 기도해 주고, 마음으로 비와 더불어 호소하는 거예요. 자연을 바라보고 거기가 겨울이면 겨울로서 여름이면 여름으로서 빚진 자의 입장을 취해 나가야 평준화가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하늘이 허락하지 않은 주체적인 뿌리를 내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떨어져 있으면 자동적으로 끌어올려 주는 거예요. 그래야 만사가 형통해요. 하늘땅이나 지옥의 사탄까지도 거기에는 숭배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이 원리관 아니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오십이 넘어 가지고 앞으로 뭘 할 거예요? 이때 한번 써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오십 이상 손 들어 봐요. 다로구만. 알겠어요?「예.」조국창건이에요. 하나님의 조국창건! 누구를 믿을 수 없어요. 절대 누구 이름으로 한다고 기대하지 말라구요. 그놈의 자식들 전부 들어와 가지고 자기 습관적인 모습으로 통일교회를 몽땅 떼어 가려고 생각한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그 아들딸은 아무리 잘났더라도 어머니 아버지를 존경 안 해요. 그렇다구요. 나라를 위한다고 하지만 나라를 망치는 걸 아들딸은 알아요. 비법적인 행동을 통해 가지고 자기 이익을 취하는 국회의원이라든가 어머니 아버지를 알아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의 아들딸들을 데려다 교육하면 더 빨라요. 빠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2세는 선생님 앞에, 내게 속했다고 생각해요. 말씀만 들어도 휙 돌아가요. 그럴 수 있는 분, 그럴 수 있는 가정을 여기에서 발견했다고 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남이 십년 준비해야 할 것을 일년 내에 준비할 수 있다고 본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 조국광복을 해야 돼요. 내가 떠나거들랑 한 사람 남겨 놓고 세 사람은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국가적인 메시아, 종족적인 메시아로서 국가 앞에 120명, 재림시대까지 180명의 가정을 수습해 가지고 민족 편성을 해야 돼요. 자기 종친연합회를 만들어서…. 이건 이미 다 만 들었던 거지요?「예.」그러면 왜 그런 대회를 안 해요? 하루 한 번 해 가지고 말만 지나가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종친을 찾아가라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 자기 친족들을 구해 가지고 해방적 천국에 데려가서, 자주적인 자아를 중심삼고 하늘 앞에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순식간에 다 거쳐 가지고 하나님을 주인의 왕으로 모시고 살 수 있는 그 길이 다 연결됐는데, 그걸 준비 안 하겠다면 망해야지요. 망해야 돼요.
이번 대회 제목이 뭐라구요?「하나님 조국 정착대회입니다.」하나님의 왕권이 정착 안 됐어요. 왕권은 있는데 나라가 없고 땅이 없어요. 조국이 있게 될 때는 주권도 있고 백성도 있고 만물(땅)도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그거예요. 가정적 조국 기반, 종족적 조국 기반, 이래 가지고 커 나가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 뭘 만드는 거예요? 국가적 조국 기반을 만드는 거예요.
종족적 기반은 허락했지만 아직까지 연결이 안 되어 있어요. 종족적 메시아가 되었어요? 예수가 120명을 축복해야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 시대에는 180명을 축복해야 돼요. 지금까지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축복하려고…. (녹음상태 불량으로 이후 말씀은 수록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