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섭리는 뭐냐? 본래 해방권을 차지해서 모든 존재가 존속해 가지고 영광스러운 창조이상을 완성해야 할 것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반대로 이걸 다시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복귀섭리가 이 8단계를 거쳐 나가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이걸 벗어나기 위해서는 개인 환경을 복귀한 다음에는 돌아와서 하늘나라에 이 조건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여기서 또 나가 가지고는 이것을 복귀해서 돌아와 가지고는 이것을 연결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되는 것입니다. 8단계를 쭉 반대로 하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한꺼번에 쭉 올라올 건데, 이것이 반대로 한 단계 한 단계씩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3단계, 삼 칠은 이십일(3×7=21), 21수로 올라가는데 본래는 이것을 장자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장자가 올라가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담 자리가 장자 자리입니다. 이 장자를 따라 나가야 돼요. 그러면 장자는 누구를 따라가느냐 하면 하나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하나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차자가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을 8단계로 나눈다면 차자가 사탄권 내, 장자권이 있는데 사탄이 여기서 환경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차자가 여기에 가서 사탄하고 싸워서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사탄의 장자가 밀어 줘야 됩니다. 차자가 장자의 자리에 서고 장자가 차자의 자리에서 밀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래야 이 단계에 옵니다. 이 놀음을 반복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요것 나가서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에 다시 돌아와 가지고 요것 만들어 가지고 올라가고, 또 나가 가지고 이래서 요것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 갔다간 또 복귀하고, 여기 갔다간 또 복귀하고 이러면서 한 단계, 한 단계 높여 가면서 해 나가는 것입니다.
장자권이 그렇게 됐기 때문에 왜 이래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기서 장자권이 복귀됐으면 여기서 이렇게 가던 것이 여기 올라와 가지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라도 마음대로 이 지상의 사탄세계를 못 가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장자권 복귀를 해 가지고 싸워서 이겨 주어야 하나님이 뒤에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긴 기반을 천상세계에 남겨 주는 거예요. 아담이 자라는 것은 영계에 반영되어 자랄 수 있게 돼 있기 때문에 이긴 것을 갖다가 이동해 놓고 단계적으로 해서 또 한 단계 올라가고 또 이것을 넘어오고 반복한다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으로 말하면, 미국 사람이 하나님 같은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아프리카에 가서…. 아프리카 사람들이 발전해서 선진국과 싸워 나오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놀음을 하는 데는 개인적인 전쟁시대, 가정적인 전쟁시대…. 한꺼번에 올라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반복하면서 영적인 배경의 자기 소유권을 찾아 나가는 거예요. 이 소유권은 하늘앞에 자기의 배경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소유권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승리의 기반을, 이것을 기반으로 해서 또 가서 싸워 가지고 이러면서 하는 것입니다. 소유권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해방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게 왜 필요하느냐? 하나님이 탕감복귀를 해 나오는데 우리들이 무슨 상관이냐 이거예요. 복귀역사를 하나님이 우리 대신 하고 있다 이거예요. 다 잃어버려서 그 기반을 닦아주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나 하나님을 따라서 그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내가 하나님이 승리한 기반을, 타락 전의 승리 기반을 찾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일생 동안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역사도 이 일을 해 나온 것입니다. 종교권을 중심삼고 역사를 통해서 인류와 더불어, 문화 배경과 더불어 전부 다 세계적인 기준에서 한 길을 잡기 위해서 전체에 활용했지만 그것이 2차대전, 해방 후에 승리권을 못 닦았기 때문에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이 놀음을 다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기 위해서는 첫째는 무엇이 필요하느냐? 첫째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구원섭리는 반대로 가는 것입니다. 이것과 반대예요. 하나님, 아담, 해와, 가인, 아벨이 돼 있습니다. 이렇게 내려가면서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내려가면서 순리적으로 이루어 나가야 될 텐데 복귀역사는 거꾸로 가는 것입니다. 동생을 통해 가지고 거꾸로 올라간다구요. 아벨에서부터 가인으로, 가인과 하나되어 가지고 해와를 찾고, 해와를 찾아서 하나되어 가지고 아담을 찾는 것입니다. 반대로 올라간다구요.
사탄하고 아담을 여기서 잘라 버리고 이쪽으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현세가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지금 세계는 어디로 갈지 모르는 것입니다. 이렇게 갈 줄 알지만 아닙니다. 이렇게 가는 건 모른다 이거예요. 지금 이 단계에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바꿔야 된다 이거예요. 모든 것을 부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나라든가 자기 가정이라든가 자기편에 서 있는 걸 중심삼고 중요시하는 것이 전부가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중요시하는 것이 나를 희생시키는 심판의 조건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들이 귀했으면 아들이 심판의 조건이 되고, 남편이 귀했으면 남편이 심판의 조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세워야 하기 때문에 가정이 귀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은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 외적인 파괴 공작도 하는 거예요. 사탄을 시켜 가지고 파괴 공작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엇바꾸어 가면서 무난히 갈 수 있는 길을 닦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이 와서 부정하면서 갈 길을 닦아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탄세계는 그걸 모르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을 부정해야 되는데 말입니다. 자기 갈 길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구세주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끝날에는 하늘이 구세주를 보내 주겠다고 한 것입니다.
둘째는 뭐냐 하면 전부 다 반대로 가는 것입니다. 반대로 교차해야 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셋째는 뭐냐 하면, 재창조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투입과 상실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망각(忘却)입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지금 투입했던 것을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돌아와서 영점이 되어야 돼요. 더 큰 것을 투입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역설적인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것을 되풀이하는 거라구요.
여기서 이룬 것이 하나라면 둘을 플러스하면 대번에 모입니다. 여기 하나에서 플러스해 놓아야 여기에 플러스 2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돌아가려면 더 큰 것을 찾아가야 돼요. 종족권이라면 종족과 민족을 거쳐 가지고 더 큰 것을 중심삼고 여기 이루어 놓아야 플러스 되어 가지고 여기서 플러스 3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는 나중에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돌아오게 되면 더 큰 탕감을 해야 돼요. 탕감이라는 것은 점점점 더 커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으로 말하면 세계적으로 탕감했기 때문에 본연의 기준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없는, 타락이 없었던 여기에 도달한 거라구요. 여기서부터 하나님의 창조과정을 거쳐 가지고 해방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 왔다가 가야 해방이 벌어지지 그냥은 못 간다구요. 왜 그러느냐 하면 차자가 장자를 뒤집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사탄세계에서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복잡한 내용을 중심삼고 잃어버린 천국,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여기에 연결된다는 것은 누구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역사를 보더라도 반드시 어느 기반을 잡고는 집을 떠나서 집시 생활을 했다가 이방 나라의 더 큰 동네에 들어가 반대하는 주변 동네와 싸워 이겨 가지고 다시 나오는 놀음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이 공식대로 움직입니다. 그것이 나라를 거치고 국경을 넘어서 세계적으로 나갔다구요.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포로로 잡혀갔던 것입니다.
야곱 가정을 두고 보더라도 72명이 애급에 가는 것입니다. 애급에 가서 430년 동안 가정에서 종족, 민족, 국가 형태까지 갖추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맞고, 분하고 억울해도 참고 또 참은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을 못 가졌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이것을 붙들고 있기 때문에 조건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붙들고 있기 때문에, 이 백성은 못 하지만 하나님의 옷과 같은 입장의 사람이 돼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감으로 말미암아 조건적인 입장에서 원수를 사랑하는 과정을 거친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반대로, 교차되는 것입니다. 이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전환시대에서는 가정이 매를 맞든가 환경적인 입장에서 억울함을 당해서 전이스라엘 민족이 긴장했던 거라구요. 그런 과정을 넘어가는 것을 몰랐지만 결국은 이와 같은 노정을 거쳐가는 것입니다.
60만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 살 때에 한 도시만 아니고 전국에 퍼졌기 때문에, 애급 나라가 죄도 없는 것을 모호하게 뒤집어 씌워서 억울함이 많아 가지고 폭발될 수 있는 사연들이 많았지만 하나님을 붙들고 '우리가 이국 땅에서 참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해 가지고 참아 나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애급에 들어가서 430년 동안 수고했던 그걸 기억하지 않는 것입니다. 잊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이제 애급을 떠나야 됩니다. 원수를 갚겠다는 마음이 있으면 떠나지 못한다구요. 원수를 갚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서 나라를 세우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개인의 원수가 문제가 아니고, 종족의 원수가 문제가 아니고, 환고향 해 가지고 나라를 세우는 것이 더 큰 목적이다 이거예요.
나라를 세우게 되면 그때 대가를 치러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수에게 빚을 탕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된다는 것이냐? 자연히 애급나라가 이스라엘나라에 예속되어 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에서 기독교인들,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별의별 일을 당하는 것입니다. 맞아 죽고, 억울함을 당한 일이 얼마나 많았겠느냐 말이에요. 일족이 침해를 받고 강탈을 당하고 별의별 일이 많았지만 그들이 바란 목적은 뭐냐? 하늘나라를 바라보고 간 거라구요. 구원한다는 것을 바라보고 간 것입니다.
이것이 2차대전 직후에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전세계를 통일했던 힘이에요. 그런데 40년이 지나서 지금은 세속적 인본주의를 중심삼고 전부 다 윤락, 타락해 버린 것입니다. 가정 파탄, 사회 혼란이 벌어져 가지고 수습할 수 없는 단계에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부인하는 시대가 왔으니, 이제 모두들 하나님 노릇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자기가 하나님 놀음을 하겠다는 전권시대입니다. 이 땅 위에서 최고의 향락과 최고의 권한을 잡겠다는 것입니다. 이게 마지막입니다. 인간으로서 모든 것을 해 보자 이거예요.
이것이 뭐냐 하면 세큘러 휴머니즘(secular humanism;세속적 인본주의)입니다. 땅 위에서 전권을 행사하는 것이 세속적 인본주의라구요.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이상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모든 전체를 부정해 가지고 인간만이 제일이고, 인간이 전권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해도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프리 섹스를 하고, 술을 먹고, 마약을 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딕테이터십(dictatorship;독재)입니다. 사람을 죽여도 괜찮고, 별의별 강탈을 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이런 일이 벌어져 나간다구요. 그래서 종교는 누더기 보따리를 쓰고 다니고 토굴에 들어가 사는 것으로 생각한다구요.
이게 마지막 시대입니다, 마지막 시대. 하나님을 놓고 하나님이 없다고 할 때까지는 괜찮아요. 그렇지만 내가 하나님 행세를 하겠다는 것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전부를 무시해 버리는 것입니다. 창조이상이고 무엇이고 완전히 부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행사하겠다는 것은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갈 길을 막는다는 것입니다.
그래, 미국도 약소 국가들이 말을 안 들으면 총칼을 써도 괜찮다고 해 가지고 폭력으로써 모든 걸 때려잡으려고 그런다구요. 그래도 이제는 마지막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돌아가는 데는 돌아갈 길이 없으니, 이것을 세계적으로 선포해 줘야 됩니다. 이제부터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선포하는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바꿔서 반대로 가야 됩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 와서 이것이 세계적입니다.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판도에서 교차됨으로 말미암아 여기 와 가지고 한꺼번에 갖다가 접붙일 수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접붙이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올라온 것을 반대로 해서 접붙이는 것입니다. 여기서 아담 가정은 가정적인 왕권, 종족적인 왕권, 민족적인 왕권, 국가적인 왕권, 세계적인 왕권을 대치해 가지고 7년간에 7단계의 기준을 갖다 맞추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와 레버런 문을 반대해서는 자기들이 손해 나는 것을 안다구요.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이제 돌아가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돌아갈 수 있는 때에 들어왔기 때문에 사탄이 품을 수 있는 욕망, 사탄이 뭘 하면 좋겠다는 것은 전부 다 하라는 것입니다. 사탄에게 전권을 주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다 잃어버렸습니다. 사랑을 잃어버렸고, 가정을 잃어버렸고, 남편을 잃어버렸고, 부모를 잃어버렸습니다. 그게 제일 귀한 것인데 말이에요. 아들딸을 잃어버렸고 나라를 잃어버렸습니다. 세계를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에 가 보면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순결로 보나 모든 전통으로 보나 여기에 희망이 보인다 이거예요.
개인적으로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고, 가정적으로도 세계를 주고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다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꼭대기에서 보나, 다 같은 자리에서 내려다보나, 평면적으로 내려다보나 전체가 그렇게 비추어짐으로 말미암아 전세계적으로 통일교회를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분위기가 점점점 무르익어 온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사탄세계에 없는 참사랑이 있고, 이상적인 국가, 이상적인 평화세계의 모델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점점 드러난다구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이것이 교차되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구사회는 기독교 위까지 올라가서 전부 다 이동되기 때문에 잃어버립니다. 지금은 태평양 문명권을 거쳐 아시아에서 교차합니다. 아시아를 중심삼고 주도적인 세계의 문화권이 될 것인데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서구로 거꾸로 돈 것입니다. 그것이 비로소 아시아에 정착해 가지고 바로 돌 수 있는 시대로 오기 때문에 태평양 문명권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최고의 지식층들은 그것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로마의 법정에서 죽었기 때문에 12지파도 전부 다 희생당한 거라구요. 기독교는 로마에서 희생당한 것입니다. 이것이 로마로 갈 것이 아니라 아시아로 갈 것이었습니다. 중국이라든가 인도로 가야 했던 것입니다. 여기가 본래의 종교 문화권입니다. 그렇게 왔더라면 죽지 않습니다. 순교의 피를 흘리지 않는다 그 말이라구요. 순교의 피를 흘리지 않았으면 얼마나 빨리 발전됐겠느냐? 몇 세기도 안 가서 순식간에…. 7세기만 되더라도, 40년만 되면 완전히 통일해 버리는 것입니다. 중국으로 갔으면 순교의 피를 안 흘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자동적으로 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문명의 혜택을 받게끔 기독교 문화권을 확장함으로 말미암아 자연히 아시아권도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흡수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죽지 않고 선생님같이 합동결혼식을 했으면, 중동하고 아시아하고 합동결혼식을 하면 얼마나 빨리 동화될까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데 반대로 올라갔던 것입니다. 기독교가 반대로 갔기 때문에 많은 희생을 당한 것입니다. 동양에서 출발돼 가지고 외적인 서구로 갈 것이었는데 거꾸로 이렇게 온 거예요. 서구 사회, 자본주의 사회는 돈 만능주의입니다. 돈 하나 가지고 모가지를 자르고, 조금만 손해가 나도 모가지를 자르지만 정신세계의 동양은 그렇지 않습니다. 정신이 중심이 되어 있어서 언제나 밸런스(balance;균형)를 취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동쪽을 대하나, 서쪽을 대하나, 남쪽을 대하나 전부 다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외적인 몸뚱이는 동쪽으로 갔을 때는 봄 때로, 남쪽으로 갔을 때는 여름 때로, 서쪽으로 갔을 때는 가을 때로, 북쪽으로 갔을 때는 겨울 때로 달라진다구요. 더구나 미국은 개인주의화되어 가지고 조금만 손해 되면 부정해서 전부 마음대로 해 버린다구요. 그러나 종적 중심은 그렇게 안 하게 되어 있다구요. 종적 중심이 되면 위를 생각하고 아래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오른쪽과 왼쪽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나 결정하려고 해도 위 아래를 생각하고, 동서남북 균형을 취하면서 생각해 가지고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외적인 서양 문명은 한 면만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고 결정해 버립니다. 그래서 찌그러지면 어떻게 돼요? 전부 다 균형을 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분해되는 것입니다. 가정의 할아버지 할머니도 필요 없고, 전부 다 개인주의화되어 가지고 나중에는 몸 마음을 중심삼고 자기 자신까지 부정하여 자살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도 부정하는 것입니다. 갈 데가 없습니다.
그런 서구 사회에 특별한 하나의 모임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여기에는 유대교가 들어갈 수 있고, 기독교가 들어갈 수 있고, 모든 종교가 이상으로 하는 것이 다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세계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여러분은 그런 가치가 있는 걸 모릅니다. 다 모른다구요. 전체를 볼 줄 모릅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가정을 찾기 위해서는 뭘 해야 되느냐? 하루를 보더라도 아침, 점심, 저녁이 있는데, 이것이 춘하추동, 동서남북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하루에도 이 정면만 가지고는 안 되고 후면까지도 관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면을 전부 돌볼 줄 알아야 돼요. 사방에 균형을 취해 가지고 내가 서 있어야 정상적인 사람으로서 인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두 4수 기반을 중심삼은 자리에 서야 됩니다. 사각형, 이게 제일 안정 지대라는 것입니다.
이 사회의 사조(思潮)와 더불어 보조를 맞춰 돌아오고 있다 이거예요. 중심은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가치의 몰락, 가치가 완전히 해체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중심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편리한 것은 사탄편에 가까우니까 사탄편으로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전부 다 편리하고 쉬운 길, 즐겁고 자유로운 것을 찾아간다 이거예요. 그러나 원리 원칙이라는 것은 그렇게 안 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중앙이라는 것은 아무리 멀리 갔더라도 돌아올 수 있지만 요것은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역사고 뭐고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움직이는 건 전부 다 그때 그때에 맞춰 가지고 흘러가기 때문에 자꾸 변하고 역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길은 역사가 아무리 변하더라도 변한 역사가 전부 쌓여질 수 있기 때문에…. 국가의 정신적인 재산이 기조가 되어야 할 텐데 다 없어진다 이거예요. 이래서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자꾸 급변하는 것입니다. 서양의 우화(寓話)에 '개미와 배짱이'가 있지요? 배짱이는 춤추고 즐기는 것을 좋아하지 땀흘리는 건 싫다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조크(joke;농담)를 좋아한다구요. 농담하는 데 무엇을 중심삼고 하느냐? 나쁜 말이나 남자 여자의 그것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키스하고, 벌거벗고 춤추고, 뭐 어떻고 어떻다 그거예요. 모임 가운데 웃는 소리가 많은 것은 망조살이 많다는 것입니다. 망한다는 징조입니다.
동양 사람들은 침묵을 지킵니다. 하루 종일 가도 말을 안 하고, 한 달을 가도 말 안 하는 것입니다. 말 안 하는 것이 결국은 내적으로 저변이 넓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소모가 안 되니까 그렇다구요. 웃고 우는 것도 함부로 안 합니다. 미국 사람들을 보게 되면, 특히 여자들을 보게 되면 그저 눈물을 흘리고 또 웃고 그럽니다. 동양 사람은 눈물도 더디 흘리고 웃는 것도 그렇습니다. 우는 것도 좀처럼 울지 않는다 이거예요.
이만큼 좋은 건데도 이마만큼 좋은 것입니다. 이마만큼 좋은 것처럼 행동한다구요. 여자들이 웃는 걸 보면 입을 벌려 가지고 목젖이 보입니다. (웃음) 동양에서는 여자가 치아를 보여서도 안 됩니다. 치아를 보이고 웃는 것을 창피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치아를 보이고 웃으면 안 된다구요. 그래, 치아를 안 보이려고 하니까 입술을 자꾸 닫으니 입을 벌리지 않는다 그말입니다.
그래서 미국 여자하고 동양 여자가 한 집에 살게 되면 3년 이내에 전부 다 미국 여자들이 굴복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잘못했거든. 동양 여자는 하나도 잘못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말을 안 하고 가만 있으니까 말이에요. 그러나 이쪽에서는 '아임 쏘리(I'm sorry;미안해)!' 를 몇천 번을 하게 된다는 거예요. 몇천 번 아 임 쏘리 했으면 굴복해야지요. 쏘리 퀸(sorry queen)이라구요. 그러니 부끄러워서 어떻게 머리를 들겠어요.
그리고 말을 안 하면서 장래의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 집이 어떻게 되느냐?' 하고 분석하는 거예요. 할아버지는 이런 점이 있고, 조상 중에 어떤 분은 이런 점이 있고, 우리 집안에서는 누가 주류가 되는구나.' 그런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 그럴 수밖에 없어요. 비교할 것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침묵을 지키니 얼마나 답답해요.
그러니까 과거, 현재, 미래를 비교하면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이렇구나 해 가지고 정리하는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정리하고 환경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한 마디 하게 된다면 척척척 들어맞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도 침묵하는 거예요. 말을 많이 안 하고 우리 집안에서 누가 리더가 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각하는 사람이 그 사람이고, 어머니 아버지가 생각하는 사람, 손자가 생각하는 사람이 그 사람이면 그 사람이 자연히 주류 책임자로서 그 집안 중심을 잡아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틀림없이 서구사회는 아시아 문명권에 흡수됩니다.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얘기는, 여기서 1년 동안에 한 얘기는 전부 다 통일교회의 제일 비밀 얘기입니다. 선생님이 40년 전에 다 알았지만 그걸 지금까지 얘기 안 한 것입니다. 때가 됐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세계를 어떻게 하느냐? 선생님의 구상을 누구도 모릅니다. 그래서 제일 빠른 길이 있고, 중간 길이 있고, 느린 길이 있는데 어떤 걸 취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앞으로 세계를 지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지금까지 하늘을 믿고 핍박받고 죽으면서도 전부 참고 나왔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옷과 같은 입장에서 그걸 거쳐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그럴 때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대신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가 이제 옷이 아닙니다. 물건이 아니예요. 사랑의 대상자가 되어서 하나님 대신 역사하려면 이런 모든 역사를 한 하나님을 알아 가지고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해 드려야 됩니다.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대우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이상적인 상대자가 되려면 하나님을 잘 알아 가지고, 역사를 알아 가지고 앞으로 이런 모든 것을 중심삼고 해원 성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대상적인 입장에서 위로해 주고 풀어 주어야 대등한 가치를 중심삼고 하나님도 해방하고 인간도 해방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7개국을 중심삼고 40년 동안 기도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앞으로 하나의 세계가 되더라도 그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7년 동안이라든가 7개국을 거쳐 가지고 훈련을 받아야 되는 때가 올 것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때에 영·미·불·일·독·이와 한국, 이 7개국을 잃어버렸으니 재창조해야 됩니다.
한국은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 그 당시에 한국은 나라도 없었다구요. 재림주인 레버런 문만 있었던 거라구요. 레버런 문은 혼자였습니다. 국가·세계 기반은 물론이고 민족이나 종족, 가정 기반도 갖고 있지 않았다구요.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2차대전 직후에 독립된 신교 국가가 미국입니다. 그 전부가 선생님 때문에 준비했다는 것입니다. 재림주, 참아버지 때문에 준비한 것입니다. 영·미·불 3개국은 뭐냐 하면 타락의 씨, 사망의 씨, 죄악된 씨를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접붙여야 됩니다. 참사랑과 참생명의 씨를 재차 투입해 가지고 접붙여서 부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공식이 있는데, 여기서 이것을 탕감하지 못하게 되면 저나라에 가서 다 걸립니다. 저나라에 가서도 이것을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어차피 여러분이 이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주체입니다. 주체는 뭐냐? 왕권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는 상대권으로 여왕권의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전인류가 그런 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왕이라면 여러분은 여왕이 되어야 합니다. 가정에 들어가서 아버지가 왕이라면 여러분은 여왕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내려가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여왕권, 국가적인 여왕권, 종족적인 여왕권, 가정적인 여왕권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부부 중에 누가 왕이에요? 남편이 왕이고 아내는 여왕입니다.
왕권이 센터입니다. 큰 데서부터 작은 데로, 개인까지 내려가는 것입니다. 이 센터는 전부 90도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세계의 반대를 받아서 세계적인 왕권, 국가적인 왕권, 종족적인 왕권, 가정적인 왕권, 개인적인 왕권으로 이렇게 내려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개인을 중심삼고도 마음이 왕이고 몸이 여왕입니다. 이 센터는 전부 다 왕입니다. 장자와 마찬가지입니다. 장자가 왕권을 상속받지요? 그러니까 이게 차자가 됐으니 얼마나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하니 여기는 어려우니까 이렇게 돌아와서 이렇게 나가 가지고 여기에서 자리잡는 것입니다. 반대로 가는 거예요. 이렇게 가서 하나님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이리 올라가서 전부 다 반대로 수습해야 됩니다. 이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몇천 년이 걸렸어요, 몇천 년.
그러나 선생님은 이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40년만에 올라왔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말한 것은 실전의 말이지 구상적인 말이 아닙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형식이 영원한 세계…. 여러분이 땅에서 이걸 창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세계에 가서 걸려 버리는 것입니다. 축복가정들이 전부 다 광야에서 40년 동안 유리고객(遊離孤客)한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중간 영계에 가서 여러분이 기다려야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40년 노정과 마찬가지로 그것이 4백 년, 4천 년, 4천만 년 걸린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중간 영계는 황폐한 세계와 같습니다. 환경에 포위돼 버리는 거예요.
여러분이 중간 영계에 가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황폐한 곳에 있어 가지고 천국 들어갈 수 있어요? 기다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혼자가 아니예요. 혼자면 좋지만 여편네와 자식이 따라오는 거예요. 그러면서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하는 것입니다. 아들딸, 손자 몇 대가 전부 걸려 버립니다. 그것을 어떻게 할 테예요?
참부모가 확실하게 가르쳐 줬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틀림없이 가르쳐 줬는데 왜 그 길을 따라가지 않았느냐?' 고 참소한다는 거라구요. 우리가 아담 해와가 타락한 것을 알고 '이놈의 영감!' 하면서 얼마나 아담한테 욕을 했어요?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이것을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오늘 비도 오고, 눈이 오는데 정성 안 들인 녀석들은 다 탈락하는 것입니다. 어저께는 선생님이 눈이 오는 중에 배리타운을 갔다 왔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때 모였던 사람은 자랑하는 거예요. '그날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자, 그래서 다 잊어버려도 좋습니다. 선생님의 뒤를 딱 붙들고 옷과 같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옷과 같이 되어야 된다구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옷과 같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옷을 얼마든지 갈아입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모든 사람을 옷과 같이 맞추어 입을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선생님은 하나님의 뒤를 붙들고 놓칠까 봐 밤이나 낮이나 어디에 가나, 감옥에 가더라도 하나님을 생각해야 됩니다. 밥을 굶어 배고플 때도 하나님을 생각해야 하고, 죽을 지경의 고문을 받더라도 하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선생님도 그럴 때 '아이구,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위해 수고하고, 형제들이 희생했는데 어떻게 되었을까? 불쌍하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생각을 다 잊어버리고 오로지 하나님만을 생각한 것입니다.
감옥에 들어가서 고문을 받고 온갖 어려움을 겪었어도 오직 하나님만을 생각한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그 대상의 자리에 설 수 있을까를 생각한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주체 대상의 대응 관계입니다. 이것이 하나된 다음에 제3의 칸셉(concept;개념)이 생기는 것입니다. 또 다른 플러스 마이너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처끼리 완전히 하나되어야 그다음에 또 다른 대응 관계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점점 커 나가는 거예요. 그렇게 점점 커 나가는 것입니다.
이 눈도 보라구요. 눈도 초점을 맞춰 가지고 두 개가 하나되어야만 똑바로 길을 보고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코도 마찬가지라구요. 입도 마찬가지고, 귀도 마찬가지고, 손도 마찬가지입니다. 몸과 마음도 마찬가지예요. 이것은 공식입니다. 모든 존재는 혼자서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주는 이와 같이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작은 존재가 큰 존재가 되느냐?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고 나서는 대응 관계를 중심삼고 더 큰 주체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여기 하나님에서부터 제일 작은 데까지 내려가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점점 커 나가 가지고 마지막에는 하나님까지 도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해서 다시 순환해 가지고 하나님께로 되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중에는 주인의 자리에 서고, 친구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친구의 자리, 하나님이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왜 그러느냐 하면 생명의 씨를 하나님으로부터 받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하나님과 닮은꼴이라는 것입니다. 아들딸들은 부모를 닮기 마련이지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점점 닮아 가다가 나중에는 자기 자신도 부모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되는 거라구요. 이것이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적 관념입니다.
그래서 남편이 필요하고, 아들딸이 필요한 것입니다. 부부가 필요하고, 가정이 필요하고, 친족이 필요하고, 국가가 필요하고, 영계가 필요하고, 하나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본성이 타락하지 않고 완전히 됐다면 하나님께서 '전부 다 나를 닮았구나!' 하는 것입니다. '나를 닮았구나' 하는 거예요. 사람이 다 하나님을 닮은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전부 다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나 여자나 '너, 되고 싶은 것이 뭐냐?' 할 때는 '제일 이상의 상대를 얻어 가지고 하늘땅을 다스리는 왕, 여왕이 되고 싶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의 욕망입니다. 그게 본래 우리가 이룰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곳은 하나님이 거할 수 있는 자리라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은 왕 중의 왕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면, 내적으로는 우리 마음이 하나님과 같은 마음이 되고, 외적으로는 우리 몸이 하나님과 같은 몸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이 댄버리에 갔을 때 안 따라갔지요? 댄버리에 간 선생님 이상 고생하고 여기서 전도했으면 댄버리에 감으로 말미암아 폭발적으로 통일교회가 발전할 수 있었던 거예요. 그런 때를 놓쳐 버렸다 이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나오기를 바랐지만 선생님이 나오면 자기들이 보여 줄 수 있는 준비는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예화처럼, 주인이 종들한테 1달러 주고, 5달러 주고, 10달러 주고 나갔다가 돌아왔는데 종들이 그 돈으로 장사해 가지고 이자까지 쳐서 청산해야 할 텐데, 이자도 못 벌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그걸 대신했습니다. 미국 전체를 부활시키는 것을 선생님이 한 것입니다. 그 대신 부모님의 말이라도 잘 들어야 할 텐데 '부모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너무 어렵다' 이러는 거예요. 이것이 이해돼요? 전지 전능하시고, 한꺼번에 뒤집어 가지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하나님인데 이게 뭐예요? 사람을 따라다니면서, 사람을 앞세워 가지고 이루어지지 않으면 간접주관권을 뚫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사탄을 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 때는 교체하는 때입니다. 여기에는 서양 사람 동양 사람이 없습니다. 흑인 백인이 없다구요. 학박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살아 남기 위해서는 하루에 세 끼 밥을 먹어야 되는 것입니다. 조밥을 먹든 무슨 밥을 먹든 말이에요. 박사도 세 끼를 먹어야 되고, 노동자도 세 끼를 먹어야 됩니다.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생명의 근원 되는 이것을 안 먹고 누구한테라도 나누어 줄 수 있는 이런 칸셉을 훈련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입장을 찾아가는 제일 가까운 길입니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오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생명을 심어야 생명이 나오는 것입니다. 역사를 통해 가지고 심어진 생명의 씨가 가을이 되어 수확하려면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끝날 때까지 계속적으로 투입하고 노력해야 됩니다. 그걸 찾기 위해서는 계속적으로 박자를 맞춰야 할 운명에 서 있기 때문에 거기에 기도라는 방법, 정성이라는 방법, 수양이라는 방법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계를 움직여 나왔던 그 곡선이 얼마나 높고 크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는 못 하더라도 흉내를 내서 이렇게라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 센터는 여기서도 제일 높습니다. 이것은 또 제일 깊다구요.
여러분이 '우리는 아버님이 가라고 하시는 길은 싫습니다. 내 길은 다릅니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영원히 남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서도 해야 된다구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선생님이 거짓말을 했나, 어땠는가 가보라는 것입니다. 그때 가서 여러분이 확실히 알 거라구요. '아버님이 모든 걸 다 가르쳐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안 따라갔구나'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후회해 보았자 어쩔 수 없다구요. 자기 주장을 하게 되면 길이 없습니다. 감옥이 문제가 아니고, 죽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자, 이렇게 따라가다 죽는다고 하면, 모세의 사체라든가 야곱의 사체를 가지고 싸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죽더라도 이 길을 따라가려다 죽으면 하늘편에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기 나라에서 죽는 것이 행복하겠어요, 이방 나라에서 객사하는 것이 행복하겠어요? 자기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해 가지고 자기 나라에 애국 정신을 심어 주다가 죽으면 그 나라의 위대한 성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은 몇 점짜리냐 이거예요. 몇 점짜리인지 여러분은 잘 압니다. 다 잘 안다구요. 다 알지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 앉았다 하면 여러분이 선생님의 정면에서 '아버지!' 하고 뛰어올 수 있겠어요? 얼굴을 옆으로 하고 뛰어올 것 같아요, 정면으로 하고 뛰어올 것 같아요, 숙이고 뛰어올 것 같아요? 선생님도 하나님 앞에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은 그때가 오기 전에 때 이상의 것을 언제나 더 해 나왔지 명령받고 하지 않았습니다. 내 갈 길을 아니까 명령받지 않고 다 해 나온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나를 찾아와 가지고 내 길을 대비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아온다구요. 이마만큼 와 있으면 하나님이 얘기하려면 여기까지 찾아와서 얘기해야 할 텐데 여기까지 왔으니까 하나님이 안내해야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은 직접적인 문제입니다. 피할 수 없는 길이에요. 어차피 한 번 죽습니다. 안 죽을 자신 있어요? 흐르는 물은 반드시 바다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바다에 들어가면 짠물이 있다는 걸 모른다구요. 색깔은 같습니다.
흘러가는 길도 같고 색깔도 같다구요. 그렇지만 맛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단물과 바다의 짠물의 맛이 다르다구요. 그 차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이냐? 단물이 '나는 단물이니까 짠물과 섞일 수 없다' 고 할 수 있어요? 단물은 바다에 들어가자마자 짠물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그 세계에서 추방되는 거라구요. 큰일난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죽을 각오하고 나선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하나님같이 이렇게 해 주면 좋겠어요? 어떻게 되는 것이 이상이에요? 여기 다 이상하지요? 여기는 안 하게 되면 반대로 된다구요. 이것은 바닥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 지옥에 가서는 하나님을 내가 받들고 가야 됩니다. 모시고 가야 돼요. '아, 내가 없어야 되는구나'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영계에 가서 저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어머님이 모시는 이상, 우리 아들딸이 모시는 이상 더 잘 모셔야 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서는 반대가 된다구요. 여기에 밸런스(balance;균형)가 반대로 되지요? 반대로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생을 나보다 더 해라 그겁니다. 그러면 내가 가는 모든 곳이 평지가 되는 것입니다. 어디나 다 평지와 마찬가지가 됩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이고, 복귀섭리는 탕감복귀섭리입니다. 그냥은 못 돌아갑니다. 왜 탕감이라는 말이 필요하느냐?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고 복귀섭리는 탕감복귀섭리이므로 반대로 가기 때문입니다. 원수를 사랑해야 된다구요. 전부 다 반대입니다. 그것은 원치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타락한 자손과 복귀된 자손, 둘이 있습니다. 야곱에게 레아와 라헬이 있었습니다. 레아 가정과 라헬 가정, 두 가정이 있었는데,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아벨이 때리는 것이 아닙니다. 아벨이 희생해 가지고 가르쳐 줘서 따라오게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이것이 사랑의 원수입니다. 이건 아담이고 이건 천사장입니다. 아담과 천사장이라구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천사장을 사랑해야 된다구요. 자기 아들딸을 길러 주고 전체 일을 하니까 감사하고 사랑하는 태도를 언제나 취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벨이 언제나 도와줄 수 있는 입장을 취해서 발전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이 사랑이 사탄의 사랑보다 커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하나님 입장으로 보게 되면, 아담보다도 사탄을 더 사랑한다는 입장에 있으니 반대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 때도 그렇고 선생님도 이와 같은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좌익과 우익이 있다구요. 또, 기독교와 모슬렘이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회회교가 지금 싸우고 있습니다. 원수예요. 좌익과 우익과 바라바권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두 족속이 있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죽 안타까우면 열두 제자, 세 제자가 하나 안 되니까 수건을 두르고 대야에다가 물을 받아 발을 씻어 주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때려 가지고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랑의 원수를 사랑하는 도리를 세우지 않으면 평화를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원수라는 개념이 있으면 이원론이 된다구요. 악을 창조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것이 탕감 중에 이 이상 탕감이 없습니다. 요전에도 얘기했지만 원수의 아들딸을 구해 주기 위해서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딸을 죽인 것입니다. 예수가 사랑하는 아들인데 이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사랑하는 아들을 죽이고, 자기 사랑하는 애인을 원수한테 품겨 주고 그것을 축복해 줘야 할 입장에 하나님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기 아내를 빼앗아다가 새끼 친 것을 축복해 줘야 된다구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담의 아들딸같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나가야 되는 하나님의 고통의 얼마나 심했겠느냐 이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에요. 이 색시가 본래는 자기 아내인데 원수가 빼앗아 가지고…. 색시를 놓고 저 남편하고 본남편 둘이 있는데 이 여편네를 저 남편에게 품겨 주고 내가 지켜 줘야 됩니다. 천사장 입장에서 파수를 봐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천사장 입장에서 파수를 봐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 자리에 누웠다 할 때는 말이에요, 아내를 놓고 본남편과 빼앗아 간 남편 둘이 있는데, 빼앗아 간 남편에게 아내를 품겨 주고 여기서 천사장같이 보호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원수한테 자기 색시를 품겨 주고 보호해 줄 입장이 하나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지켜 주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천사장 입장에서 지켜 주는 사람의 입장이 하나님의 입장이다 그거예요. 그 자리에 가지 않고는 하나님의 심정을 모르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사랑하는 여자인데, 사랑하는 여자를 빼앗은 남자 중심삼고 여기 사는데 그 사랑하는 여자를 남자한테 품겨 주고 자기는 천사장같이 지켜주면서 복을 빌어 주고 보호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 자리에 가야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여자 같으면 원자폭탄이라도 던지려고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리가 쉬운 자리예요, 어려운 자리예요? 얼마나 어려운 자리예요? 제일 어려운 자리입니다. 예수님이 구세주가 되기 위해서는 그와 같은 자리에 나가야 되고, 레버런 문이 구세주가 되려면 그러한 자리까지도 체험할 수 있는 놀음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요셉의 아내 된 마리아를 하나님이 빼앗아 왔지요? 그래서 마리아 중심삼고 요셉이 여기 누워 있고 하나님이 여기 같이 누웠다고 한다면 요셉이 마리아를 하나님한테 품겨 주고 자기는 천사장 입장에서 보호하고 육성해 주겠다는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요셉이 그것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불쌍해요, 행복해요? 선생님의 시대에 이와 같은 걸 다 알아 가지고 하나님에게 쌓여진 모든 구름을 다 치워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 앞의 구름을 다 들어내 가지고 해방의 자리에 나가게 될 때 선생님에 대해서 얼마나 고맙게 생각하겠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미국에서 선생님을 해방해 줘야 됩니다. 여러분 모두 그런 자리에 있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심정을 알았어요? 아들을 잡아서, 이삭을 잡아 제물을 드려 가지고 받아 준 조건으로 말미암아 이삭을 중심삼고 새로운 민족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에게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생긴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자기 여편네를 잡아 가지고 제물 드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자신을 제물로 드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 심정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백인과 흑인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문제도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가정으로부터 전부 다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 모든 것이 문제가 안 됩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결국은 뭐가 되느냐? 세계가 복귀될 때까지는 이 공식이 남아 있다 이거예요. 빨리 세계를 복귀해야 된다 이겁니다.
통일교인들이 정착해 가지고 이런 뜻을 이룰 수 있어요? 정착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안 해야 됩니다.」집시예요. 집시. 하늘편 집시입니다. 선생님은 광야에 나간 모세와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입장입니다. 죽지 않고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서 건국을 해야 됩니다. 나라를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을 따르는 여러분은, 앞으로 참부모의 후손 될 수 있는 사람은 반드시 자기 고국에 정착해 가지고 입적하고 돌아서 다시 세계로 나와야 됩니다. 이게 우리들이 가야 할 운명입니다.
그 기반 위에서 세계 기반까지 확장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련 같은 곳으로 대이동이 벌어집니다. 대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미국 사람을 대이동 시켜 가지고 아프리카 사람하고 바꿔야 됩니다. 그래야 빨리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정착해서는 안 됩니다. 정착하면 이동을 못 하는 것입니다. 이동을 못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얼마만큼 사랑하느냐 하는 것이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이 되고, 내 소유권이 되는 것입니다. 얼마만큼 원수를 사랑하느냐? 하나님과 닮은 이 기준의 양이 내 소유권이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반대, 교체입니다. 나라에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느냐 이거예요. 어떤 민족, 어떤 환경, 문화 배경이 다른 그 모든 걸 어떻게 빨리 교체해서…, 반대를 받고 핍박을 받으면서 엑스체인지 해 가지고 얼마만큼 그 성과를 가져왔느냐? 이것이 내 재산이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투입하고 잊어버려라 이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은 더 큰 것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고생한 것을 다 잊어버리는 것은 미국에 투자하고 잊어버리면 자꾸 커지기 때문이에요. 미국을 통해서 아프리카를 구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 미국까지 투입하겠다는 생각입니다. 더 큰 것을 만들기 위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투입한 것은 뭐냐? 미국까지 합해 가지고 아프리카에 투입하자 그거예요. 그다음에는 아프리카도 투입하는 거예요. 더 큰 것, 세계를 위해서 투입하자는 것입니다.
장사 중에 이런 장사가 없습니다. 비지니스 맨(business man;장사하는 사람)은 더 큰 것을 위해서는 자기가 갖고 있는 소유를 포기해야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투자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걸 기억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깨끗이 투자하는 거예요. 많이 씨를 뿌리면 가을에 많이 거두는 것입니다. 거둔 것은 또 많이 뿌리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적이 되는 것입니다. 빨리 세계가 합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저금통장을 갖고 있겠어요, 안 갖고 있겠어요? 그래, 내가 빚을 졌어요, 빚을 주고 있어요? 빚을 져 가면서 일을 하는 것입니다. 빚을 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난날의 모든 것과 현재의 일까지 이중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어저께도 미스터 주에게 얘기했지만, 내가 없으면 통일교회가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그런 얘기를 했지만, 내가 없으면 벌써 미국에서도 뻥 하고 구라파에서도 뻥 하고 아시아에서도 부도 내 가지고 다 날아간다고 생각한다구요. 2년 전부터 그런 소문이 꽉 찼습니다.
지금까지 견뎌 나왔습니다. 6월이 오면 완전히 고개를 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못한 빚을 전부 다 물고 이중으로 무는 거예요. 그런 중간 입장에서 전부 다 뒤넘이치는데 미국에 있는 여러분은 꿈도 안 꾸고 이러고 산다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부모라는 것은 뭐라 할까? 죄라면 그게 죄입니다. 그게 원수라구요. 빚지는 것은 여러분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을 위한 걸 기억하지 않고 투입하면서 여러분이 편안하기를 바라는 이치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런 일을 했는데 세상이 안 알아준다고 해서 조금도 걱정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상세계에…. 해방과 소유권은 비례적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언제든지 비례적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해방한 것은 저 나라에서 나의 소유가 된다는 사실과 언제든지 비례적으로 발전한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레버런 문이 일생 동안 고생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다 잊어버렸지마는 레버런 문의 소유권은 비례적으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해방한 그 가치의 기준에 해당하는, 비례적으로 소유권이 확대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하나님편의 기반이 넓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 가정이면 가정에 이런 원칙을 따르는 사람이 어머니로부터 누구 누구다 하는 것이 전부 다 드러난다구요. 곽정환이, 박보희 등 통일교회 책임자들끼리도 서로 잘하겠다고 하며 별의별 소리를 다 했는데 누가 정상에 가느냐 하는 이런 문제입니다. 대번에 어디로 가느냐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구박을 하는 것입니다. '이 놈의 자식, 이 도적놈 새끼!' 라고 욕을 하더라도 욕 먹고 가만 있고 전부 다 잊어버리고 하나님과 같이 가만 있어야 합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고 보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전부 자기 수호 정신으로 훈련되어 있기 때문에 대번에 그것에는 낙제입니다. 낙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구박을 하고 욕을 하면 '아버님이 왜 저래?' 이럴 거라구요. 아무 개념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저 입만 열면 '바바바….' 불평을 한다구요. 그러니까 결국은 미국인들이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조치를 취해 가지고 청산해 버리는 것입니다.
해방과 소유권, 이게 귀한 말입니다. 여러분 이것 갖고 싶지요? 이것이 싫은 사람 누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알아주고 누가 보고 어떻고 할 필요 없다구요. 이 원칙을 알았으니 이렇게 하면 이것은 영계에 가서 틀림없이 이와 같이…. 예수를 컨트롤(control;감독)하고, 공자도 컨트롤하고, 석가모니도 컨트롤하는 것입니다. 꼭대기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재산이 많으면 어디에 가도 행사할 수 있지요? 자유고 해방이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차원에서 생각할 때 선생님이 '뭘 해라. 지방 개척 나가라'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뭘 하자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불평, 불응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왕 중 왕인 하나님이 거기에 순응하여 이 도리를 따라가고 참부모도 이 도리를 따라가는데 여러분이, 그 나라의 백성이 되고, 참부모의 자식될 사람들이 불평할 수 있어요?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부모님은 여러분의 부모라는 것입니다. 모두 한 가족이라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되려면 절대적으로 부모에게 복종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불평이 있을 수 없습니다. 다른 생각을 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자녀는 주체자가 아닙니다. 대상의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주체는 참부모입니다. 그렇지요? 절대 복종하는 자리에서만 절대 통일 기반이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아무도 이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확실히 알겠어요?
이렇게 한 사람은 세계 어디에 가든지 해방입니다. 천국 어디에 가든지 해방입니다. 이제 레버런 문을 아는 나라도…. 우크라이나가 지금 현재 미국 대통령을 모시는 것같이 나를 모시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언제 오십니까?' 하면서 국가 대표급으로 초청하는데 내가 지금 안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보다 급한 문제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 같으면 어서 가겠다고 할 것입니다.
요전에 옐친과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내가 안 갔다구요. 왜 안 갔느냐? 내가 부시를 만난 다음에 가려고 했는데 부시가 떨어져 나갔다구요. 선생님이 미국에 대한 체면을 다 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식구들은 하나님과 참부모의 입장에서 탕감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입장에서 탕감을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탕감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절대 복종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왜 그러느냐? 개인적인 고개, 가정적인 고개, 민족적인 고개…. 에베레스트 산정을 넘어야 할 고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딱 붙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고개를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왜 이렇게 수고하고 참부모가 고생했느냐? 나 하나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수많은 나라, 수많은 의로운 사람의 피를 흘려 가지고 나 하나를 샀다는 것입니다. 그마만큼 대가를 치러 여러분 하나를 찾았다는 것입니다. 이걸 볼 때 하나님이 고생하려고 할 때 그 앞에 서서 '아이구, 제가 하겠습니다!' 할 때 하나님에게는 하나님같이 경배하고 높이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진 부모 앞에 뭘 바라겠느냐 이거예요. 내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제가 하겠습니다' 고 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세우고 싶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러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위치에 있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영계에 가면 자유예요, 자유. 그런 자리에서는 하나님에게 '당신이 갖고 있는 왕좌와 내 자리를 바꾸고 싶습니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네가 원한다면 그렇게 하마.' 하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를 차지한 사람은 세계 역사상 최고로 행복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우주에서 가장 자유로운 사람이 될 거예요. 창조주조차 그런 사람 앞에서는 복종한다는 것입니다. 찬양하고 공경한다는 것입니다.
'그 고생을 하라고 하다니…!' 하고 불평하는 것입니다. 미국 여자들은 입이 열렸기 때문에 언제나 말이 많습니다. 빌라도 법정에 예수를 내세웠을 때 주위 사람들이 전부 다 야유했지만 예수님은 가만히 있었다구요. 그러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했을 때 '그렇다' 하면 모가지가 떨어질 판국인데도 예수님은 그때는 침묵하지 않았습니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했을 때 '그렇다!' 고 한 것입니다.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너는 통일교회 식구냐?' 하면 '아닙니다!' 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주위의 어떤 사람이라도 여러분에게 '너는 통일교회 식구냐?' 했을 때 '그렇다!' 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첫번째예요, 두 번째예요?「두번째입니다.」첫번째예요, 두번째예요?「두번째입니다!」정말이에요?「예!」
이제 세계적인 승리 기반을 세웠지만, 과거 10년, 20년 전 당시에 얼마나 심한 핍박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여러분은 모를 거라구요. 선생님은 체포되어서도 내가 통일교회 교주임을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숨기지 않았다구요. 언제나 그렇게 해서 선포하고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 식구로서 과거의 삶을 생각할 때, 어떤 길을 택하겠어요? 여러분 자신이 잘 알 거라구요. 과거를 생각하면 부끄러워질 것입니다. 거기에서 회개해야 됩니다. 그래야 청산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여러분 인생 앞에 막힌 길을 뚫고 갈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관념적으로 얘기하는 게 아니라구요. 실상입니다. 얼마만큼 여러분이 회개해야 되느냐? 회개의 양이 쌓이고 쌓여서 높은 산과 같이 되어야 됩니다. 그 산 정상에 올라가 가지고 눈물을 흘려야 돼요.
그래서 깨끗이 청산해야 됩니다. 시간이 많이 없어요. 여러분 과거를 깨끗이 청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소유권은 해방과 비례합니다. 결론은 이거예요. 오늘 말씀한 내용이 중요한 것입니다. 소유권은 해방과 비례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탕감복귀라는 말을 하지 말라 그거예요. 하나님 입장에서 탕감복귀라는 건…. 타락부터 기가 막힌 것입니다. 그걸 생각하면서 부모님의 뒤를 따라가야 할 내 운명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이거예요.
세계 각국에 내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고, 12나라를 거치면서 눈물을 흘리고 내 있는 재산을 전부 다 팔아서 나눠주고 불쌍한 사람들이 나를 따를 때에 눈물로써 만세를 부르면서 환영할 수 있는 소리도 듣고 죽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움직여야 할 것이 통일사상을 가진 우리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결론은 간단한 것입니다. 선생님을 본보기 모델로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망했어요? 올라갔느냐, 내려갔느냐 이거예요. 아무리 어려움이 닥쳐와도 그것을 소화하면 발전하는 것입니다. 왜냐?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살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절대자인 하나님이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직선 궤도를 통해 하늘로 날아 올라가는 것입니다.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디에서건 여러분을 보호하는 절대자가 여러분 뒤에 버티고 있다 이거예요. 얼마나 행복해요? '나를 천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보호하고 있다. 천운이 늘 어디서건 나와 같이 한다' 고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모두 그런 소유권을 가지고 싶지요? 그런 욕심을 다 갖고 있잖아요? 여기 있는 조그마한 여자, 소녀도 마찬가지일 거라구요. 목표는 같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덩치가 큰 남자나, 아무리 조그마한 여자라도 바라는 목표는 같다구요.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똑같은 가치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해방권을 가지지 않으면 자유가 없습니다. 자유가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자, 알았으니 여러분은 이제 불평하지 말고 탕감길을 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프리카에 전도 간다 해도 그게 몇 년이에요? 일생을 한다 해도 영원한 세계가 아닙니다. 그런 걸 다 불평했던 것을 깨끗이 청산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비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복 받을 것입니다.
태풍이 불어오고 눈이 내리면 사방이 다 조용한 것처럼 통일교회가 역사이래 몇천 년만에 오는 태풍과 눈을 내리게 해서 사방이 고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기억할 날과 더불어 잊지 말고 우리도 그런 자리에 나가겠다고 결심을 하라는 거예요. 한 번 해 볼 거예요?「예.」
'예' 소리가 작다구요. 선생님은 점점 소리를 작게 낼 테니까 여러분은 소리를 크게 내라구요. 그래야 통일교회 미래에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할 수 있어요? 「예!」 할 수 있어요? 「예!」 그렇게 해 보라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