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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집

일시: 1979.11.04 (일) 장소: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여러분, 안녕하세요! (환호, 박수) 감사합니다. 열흘 동안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들은 보도를 통해서 한국의 소식을 들었겠지만, 문제 없다고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아시아에서 더 좋을 수 있는 터전이 생겨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과 조화할 수 있는 중심존재가 이상적 존재

자, 그것은 그렇고, 오늘 제목은 '이상의 집'입니다. 어느누구나 '이상' 하게 되면 좋아합니다. 싫어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상의 집' 하게 되면 누구든지 살고 싶은 곳일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상의 집' 혹은 '이상의 곳'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여러분들이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이상의 집이냐, 또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이 이상의 나라냐 이거예요. 더 나아가서 이 세계 지구성이 이상의 세계냐 이거예요. 더 나아가서 일반은 모르지만 우리 종교를 믿고 있는 사람은 영계가 있는 줄 아는데, 하나님을 중심삼은 그 영계가 이상의 천국이냐 이거예요.

이 온 천주를 보게 되면 큰 집이라고 할 수 있는데, 큰 집이 왜 필요한 것이냐? 그러면 거기에는, 큰 우주가 한 국가 같으면 거기에는 수많은 나라도 들어가 있어야 되고, 수많은…. 모든 것이 들어가 있어야 돼요. 그러면 큰 집에 모든 것이 들어가 있는데, 이것이 부딪치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이상이라 할 때는 모든 것이 하모나이즈(harmonize;조화) 됩니다. 그러면 진짜 그런 세계가 있느냐? 그것은 지극히 우리가 희망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빛으로 말하면 그것은 어떠한 빛이겠느냐? 노란 빛만 있을 것 같아요, 빨간 빛만 있을 것 같아요, 분홍 빛만 있을 것 같아요? 빛이라는 것은 일정한 규격이 없는 거예요. 모든 빛이 거기에 하모나이즈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나무면 나무라 할 때, 무슨 꽃이 피는 나무만이 아니고, 큰 나무, 작은 나무, 가시나무, 무엇이든지 하모나이즈되는 거예요. 초목이면 초목이, 모든 것이 전부 다 자기 나름대로 없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할 수 있는 곳이예요.

또 동물세계, 동물로 말하면 아름다운 호랑이 같은 것은 있을 수 있지만, 개미 새끼나 혹은 냄새 풍기는 스컹크 같은 것은 있어서는 안 된다 그래요? 스컹크 냄새를 사람은 싫어할는지 모르지만, 딴 것은 좋아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스컹크의 냄새가 약이 될 수도 있을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웃음) 그리고 독사가 있으면 독사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이거예요. 어떨 것 같아요? 이 지구상에서 스네이크(snake;독사)는 없어져야 되겠다고 하지요. 그러나 그 스네이크가 약재로 필요한 거예요. 여기 서양에서는 그런 것이 없지요? 약으로 뱀 잡아 삶아 먹는 것 말이예요?

이렇게 보게 되면 모든 것이, 어떤 조그만 나무가 있다면 '나는 여기 이 우주 가운데 있어서의 부속물이다' 하겠어요. '온 우주가 나의 부속물이다' 하겠어요?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어떻다고 생각해요? 어디 여러분한테 물어 봅시다. 여러분들을 보게 되면, 조그만 애들은 아무것도 없고 보잘것없는 존재지만 '나는 인간세계에 있어서 부속물이다' 하겠어요. '이 인류역사 세계에서 인간으로는 내가 주체다' 하겠어요? 어떻게 생각 하겠어요「주체라고 생각하겠어요」(웃음)

여러분들이 그렇다면 이 세계, 우주의 존재들은 어떨 것 같아요? 여러분, 눈이 말하기를 '내가 없으면 너 레버런 문이 아무리 잘나고, 너 레버런 문이 암만 큰소리를 해도 내가 없으면 안 되는 거야, 내가 중심이야' 할 때, 레버런 문이 말하기를 '야 요놈의 눈아, 그렇지 않아! ' 그럴 수 있어요? 그때는 '네가 제일이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웃으심) 그것 참 재미있지요? 이 머리카락을 하나 잡고 '네가 나 레버런 문한테 속했어, 내가 너한테 속했어?' 하고 물을 때 머리카락이 말하기를 '레버런 문이 나한테 속했지' 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럴 때는 흐흐흠…. (웃음) 만일 그런 것을 이 우주에서 빼 버린다면 이상이라는 말은 전멸당한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그런가 안 그런가, 여러분, 미국 교회 가운데서 시멘트 바닥에 앉는 교회는 통일교회밖에 없다구요. 그렇지만 여기에 앉아 가지고 '우리가 중심이다' 이렇게 되면 그게 이상이예요. 그게 멋진 것입니다. (웃음) 그러지 않고 말이예요. '아이구, '이게 뭐야? 우리가 꼴래미다' 이러면 얼마나 비참한 거예요? 또 레버런 문만 하더라도 '미국이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내가 없으면 안 된다' 이러고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거기에 이상이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이상이라는 것은 전부 다 어떻게 되었느냐? 모든 것에서 보다 하모나이즈가 될 수 있는 중심형이 보다 이상적인 존재입니다. 그것을 인정하겠어요?「예」 그러면 이제 막연한 이상이 현실적으로 이 생활권 내에서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떠한 방향을 통해서 연결된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전체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것이 이상적인 생활

자, 그러면 내가 일을 한다 이거예요. 일을 하는데 가치로 볼 때 어떤 것이 이상적이예요? 일 하는 자체도 그렇지만 일하는 사람의 마음이 문제입니다. 남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그러면 노는 사람이 행복한 거예요?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거예요?「일하는 사람이요」 왜? 어째서?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은 모든 분야와 관계를 맺고 전부 다 화합할 수 있기 때문이예요. 그 일을 하는 것이 보통 힘든 것이 아닌데 슬렁슬렁 하지 왜 열심히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거 열심히 하게 되면 뭐가 좋은 거예요? 보다 중심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노는 것이 이상적이예요, 일하는 것이 이상적이예요?「일하는 것이요」 일을 하는 데도 열심히 전체를 위해서 일하는 거예요, 아니면 적당히 일하는 거예요?「열심히 일하는 것이요」 여기에 앉아서 선생님 말씀을 듣는 것도 정신없이 졸면서 듣는 것이 이상적이예요, 무슨 말을 하나 보자 하며 열심히 듣는 것이 이상적이예요?「열심히 듣는 것이요」 여러분이 몇 명 모인 이 전체 중에서 '말을 듣는 데 있어서는 내가 일등이다' 그래요?「예스(Yes;예)」말을 들으니까 '예스' 하지 진짜 그래요? (웃음) 이렇게 만사가 연결되어 나간다구요.

그러면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일을 잘 하는 데도 칭찬받는 사람도 있고, 욕을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럼 어떤 것이 이상적이예요? (웃음) 자, 일을 했는데 칭찬을 받는 것은 이상이 아니고, 욕을 먹는 것이 이상이예요?「예」 왜? 어째서?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은 자기를 칭찬하는 사람도, 자기편이 되는 사람도 굴복시킬 수 있지만, 자기를 반대하는 사람도 완전히 정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역사적인 모든 위인들이라든가 성인들은 그 시대에 있어서 공인받은 사람이 없고 반대를 받았지만, 반대하던 나라와 반대하던 환경 전체가 그 앞에 결국 굴복한 것입니다. 옳은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전세계가 역사를 두고 반대를 하면 할수록 전세계 끄트머리 전체가 굴복을 당합니다. 항복을 당한다 이겁니다. 그거 맞는 말이예요? 「예」

자, 그러면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악당이 아니라, 미국의 젊은이를 위하고, 전체를 위해서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이렇게 욕을 했다면 미국은 완전히 굴복당합니다. 그럴 것 같아요?「예」 그게 아니라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그러니까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어떻게 일을 하는 것이 이상적이냐? 좋은 일을 하면서 욕을 먹으면서도 해 가는 사람이 이상적입니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 세상에 나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욕먹는 것은 다 나쁜 줄 알았더니…. 욕 가운데도 두 가지 욕이 있다 이거예요. 나쁜 일을 해서 욕을 먹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쁘지 않은데도 욕을 먹는 사람이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나쁜 것이 무엇이냐? 자기를 세워 가지고 모든 것을 희생시켜서 자기에게 예속시키겠다는 것은 나쁘다 이거예요. 아무 공이 없이 말이예요. 그러면 선은 무엇이냐? 나를 완전히 희생해서 전체를 위해 남겨 주겠다는 것이예요.

그러면 '이상생활이다' 하는 이상생활이 도대체 무엇이냐? 남을 위해서, 나라와 전세계 인류를 위해서, 보다 큰 것을 위해서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욕을 먹고 가는 길이 이상의 길이다, 그렇게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또, 남을 위해서 일하는 데 있어서도 욕을 조금 먹어 가면서 일하는 사람하고 생명을 끊어 가면서 일하는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더 커요? 어떤 것이 더 이상적이예요?「생명을 끊어 가면서 하는 사람이요」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은 참으로 훌륭한 분이라는 거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한 것을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그런 이상적인 인간상을 두고 말한 것이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거 그래요?「예」

어떤 것이 행복이고 어떤 것이 불행인가

여러분들은 어때요? 그런 결론이 나왔기 때문에 그것이 이상생활이라고 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구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으면 아버지를 찾아갈 자가 없다' 이거 얼마나 당당해요! '나는 길이요' 하는 그 길이 무슨 길이예요? 좁은 길이예요, 큰 탄탄대로예요?「좁은 길입니다」 또, 진리! '나는 진리'라고 했는데, 그것이 어떤 진리예요? 답답한 진리예요? 모든 것을 잘 알아야 돼요. 전부 다 환영하고, 모든 것이 좋다고 하고, 모든 것의 잼대가 될 수 있다고 해야 돼요. 그리고 '나는 생명'이라고 할 때, 죽어 가지고 시들어 가는 생명이예요, '허-허-' 웃으며 발전하는 생명이예요?

그것을 어떤 곳에서 환영을 해야 돼요?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질 것이라고 했어요. 폭포수도 그렇다구요. 물이 높은 데서 떨어져야 웅장하지요. 나이아가라 폭포같이…. 여러분들이 볼을 찰 때, 볼이 높이 뛰어야 이상적이예요, '꽝' 하고 높이 차면 떼구르르 구르는 것이 이상적이예요? 어떤 거예요? 볼을 찰 때 볼 자체가 생각하기를 '아이고, 나 죽는다. 아이고, 올라갔다 떨어지면 얼굴이 큰일나겠다' 한다면 올라가고 싶겠나요? 공을 차고 싶겠어요? 그것이 얼마나 무시무시하고, 얼마나 위험해요? (웃음) 그럼 그게 뭐가 이상적이예요? 그러나 그래야 이것이 멀리 가고 오래 갈 수 있습니다. 오래 가고, 또 멀리 갈 수 있다 이거예요. 따라서 이상적이라는 것은 찬 그것이 떨어지는 것이 이상적이 아니라 멀리 가고 오래 갈 수 있으니 이상적이다 이거예요. 차는 것이 멀리 가라고 차는 것이 아니예요?

자, 오늘날 미국 청년들을 보면, 전부 다 먹고 베짱이처럼 춤추기를 좋아해요. 여러분 베짱이 알아요?「예」 그러면 이들이 누구를 위해서? 자기를 위해서라는 거예요. 베짱이 같은 사람이 우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내가 그런다는 법은 없어요. 그런 법은 없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디스코 댄스를 하면서 '내가 세계를 위해서 한다. 우주를 위해서 한다'고 해요? (웃음) 그러지 않는다구요.

요즈음 통일교회 사람들이 펀드레이징을 하는데 욕을 먹고 침뱉음을 당하면서도 '아! 나는 나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다!' 합니다. 그게 뭐 세계를 위하는 거예요? 매맞고 욕먹는데…. 그 돈 버는 것은 나를 위하는 것이 아니고, 세계를 위하는 것이예요. 그럼 여러분들은 이상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상의 반대가 무엇인가?「헬(Hell;지옥)」(웃음) 헬은 곳을 말하지요. 이상적 반대가 무엇일까?

자, 그러면 내가 잘못 산다고 불행한 사람이예요, 내가 잘못 살면서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예요? 두 길이 있다구요. 집도 없고, 입을 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매일같이 욕을 얻어먹고 산다고 해서 그게 불행한 사람이예요? 「아닙니다」 행복, 불행이 어디에 있느냐? 아무리 궁전 같은 자리에서 살고 있다 하더라도 그 사는 것이 모두 비법적이예요. 자기만을 위해 가지고 모든 것을 희생시켜 사는 사람은 그것이 지옥이요. 아무리 거지와 같이 살더라도 전체를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 이렇게 비참한 생활을 하게 되면 그것이 천국 생활이다, 이런 말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사실이 그런가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아무리 좋은 집에서, 좋은 침대에서 살더라도 밤잠을 못 잔다 이거예요. 사람의 위협을 느끼고, 나라의 위협을 느끼고, 죽음의 위협을 느끼며 산다는 거예요. 공상이 들어서 잠을 잘 수가 없다 이거예요. 양심이 '너 그렇게 살면 안 된다'고 자꾸 그러는데, 나는 그러고 있으니 싸움이 자꾸 나는 거예요. 좋은 침대에서 살면서 생각하다가 '후' 하고 한숨을 쉬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바람벽이 볼 때 '야 이놈아! 그래도 싸다' 하고, 문짝이 볼 때 '야 이 자식아! 싸다' 하는 거예요. 침대가 '야 이 자식아! 싸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전부 참소한다는 거예요. 좋은 가구를 사 놓았는데, 누가 도적질해 갈까봐 눈을 뜨고 '이놈아! 너 악당아!' 이러고 있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기가 막혀요? (웃으심)

자, 그런가 하면 다리목에서 아무 걱정 없이 드러누워서 자더라도, 눈을 뜨게 되면 푸른 하늘이 나를 환영해 주고, 모든 초목이 나를 옹호해 주고, 모든 땅도 나를 품어 준다는 생각으로 지내면 그게 행복이라구요. 바람결도 나를 스치지 않고 그냥 넘어가려고 한다 이거예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우주가 옹호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잠을 못 자다니 시간 없어 못 자지, 눈을 감자마자 쿨쿨 자는 거예요. (웃음) 어떤 것이 행복해요? 어떤 것이 행복해?

자, 이번에 선생님이 한국에 가면 세상에서는 모두가 죽는다고 하지만, 난 태평이라구요. 어떤 것이 행복하겠어요? 당장에 죽더라도…. 내가 한국을 찾아가도 그것은 나를 위해서 찾아가지 않고, 공적인 일로 찾아가기 때문에 내가 가는 길은 공적인 길로서의 결과가 된다 이거예요. 이제 알 거라구요. 이상적 집에서 살 수 있는 사람은 이상적 사람이 아니고는 못 산다 이거예요.

이상적인 집보다도 이상적인 사람이 필요해

여러분들은 이상적 집이 필요해요, 이상적 사람이 필요해요?「이상적 사람」 그 '이상적 사람' 하게 된다면, 여러분들이 이상적인 남자가 되어야 하고 이상적인 여자가 되어야 할 텐데, 그런 생각을 해요? 아이구, 나는 다 되어 있고, 내가 바라는 것은 이상적인 집이다, 이상적인 집만 바란다 이거예요. 그게 탈이라구요. 전부 다 나는 나쁘지 않고 환경이 나쁜 줄 알고, 외부가 나쁜 줄 알고 있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와 보니까 좋긴 좋은데 더 사랑이 없는 것 같다 하는 것을 느낀다는 거예요. 서로가 전부 다 자기 할 일이 바쁘다는 거예요. 자기들만 옳다고 한다구요.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나쁘고 나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틀린 거라구요. 교인들이 나쁘지 나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그게 틀렸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많다는 거예요. 들어온 사람 중에서…. 그거 왜 그러냐? 밥 먹을 시간도 없고, 말할 시간도 없고, 잘 시간도 없이 공적인 일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언제 붙들고 뭐 이러는 것보다도 나가 싸우고,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전부 싸우러 나가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자, 그 둘 가운데, 물론 미국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 싸우는 것도 좋고 개인을 생각하는 것도 좋겠지만, 둘 다 할 수 없으니까 개인을 생각하는 것은 못 하더라도 전체를 위해서 하는 것이 이상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것이 이상적 생활을 하는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다가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불평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렇게 살다가는 통일교회는 망해' 하지만 그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고 비판한 자기가 망해 떨어진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통일교회는 보다 공적인 일을 위해서 살기 때문입니다. 개인을 희생하고 전체를 위하라고 하는데, 자기는 앉아 가지고 '나를 사랑해 주고, 나를 위해 주소' 하니 이거 얼마나 반대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불평하기 전에 그 사람보다 앞장서 가지고 활동하고 나서 불평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처음 온 사람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나무도 이상을 위해 자라

이제는 여기서 나가자마자 옆에 전도한 사람이 있더라도 본체 만체하고 달려가서 신문배달 해야 되는 거예요. 벌써 한 시간이 되었구만, 자 그러면 붙들고 '아이구, 반갑다' 할 때 '야 야 바빠!' 이러고 밀치고 가는 것이 이상적이예요, 원수적이예요?「이상적입니다」 그게 이상적이다 이거예요.

자, 나무가 있어요.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는데 그 자라는 목적이 뭐냐? 이상을 위해 자란다구요. 그래 자라는 것이 이상적이예요? 만일 여기 나무에 열매가 없고 꽃이 없다면 이상적이예요?「아니요」 가지가 많더라도 꽃이 없으면 안 됩니다. 꽃은 피더라도 많이 피는 것이 이상적이예요?「예」 꽃이 피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 꽃이 말이예요, 꽃이 빨간 빛이나 파란 빛이나 노란 빛만으로 되어 있어요? 모든 나무는 전부 다 꽃이 핀다구요. 꽃이 피는 데는 전부 가지각색의 빛을 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꽃이 말이예요, 만약에 분홍꽃이 피었다 하게 되면, 그 분홍꽃은 누구 때문에 핀 거예요? 꽃이 말하기를 '나는 이 나무를 위해서 피었지' 그러겠어요? 아니라구요. '나는 환경, 모든 것의 하모나이즈를 위해서, 전체의 공동적인 생애의 목적을 위해서 피었지' 이렇게 나온다구요. 꽃이 핑크색이면 그는 나무를 위해서 그렇게 핑크색의 빛을 내요? 빛이 있어야 나비를 불러들일 수 있고 벌을 불러들일 수 있다 이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또 향기가 있다구요. 그 향기가 말하기를 '나는 너 나무를 위해서 있지' 이래요? 그 향기가 나무를 위해서 있는 것이예요?「아니요」 그것이 무엇 때문에 있어요? 사람을 위해서 있는 거예요.

꽃을 보면 왜 사람이 좋아하느냐? 꽃은 사람을 위해서 그렇게 아름다운 빛을 발하고 말이예요, 사람을 위해서 향기를 내기 때문이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와 더불어 화동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좋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아름다운 꽃을 보면 가서 만지면서, 코로 냄새를 맡아요, 안 맡아요?「맡습니다」 꽃은 그래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것을 터치(touch)하는 것에 의해서 이것이 씨가 맺히고 조화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거기서 무엇이 되느냐? 생명이 부활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식물원에 가게 되면 나뭇잎처럼 초록색이 나는 꽃이 어디 있느냐 하고 찾아보는데 그것을 찾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초록꽃 봤어요? 「아니요」 잎이 파랗고, 꽃도 파라면 그것을 뭐라고 하겠나요?

그런 것을 보면 그 꽃나무들이 정신이 참 있다구요. 잎도 그렇고 전부다 그린(green)인데, 왜 꽃이 빛을 발해요? 왜? 어느 날 자연히 되었다면, 꽃이 그린색이 되어야 될 터인데 어떻게 분홍색이 되고 노랑색이 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 꽃이 그린이라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기분이 얼마나 나쁘겠어요? 만일 꽃이 그린색 꽃이 있으면 그렇지 않지만 새빨갛든가 샛노랗든가 하는 꽃은 반드시 자극적인 모습을 갖추게 마련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꽃이 향기를 품고, 아름다운 것은 모든 우주와 이렇게 하모나이즈가 되어 가지고 생명에 연결되는 거예요.

제일 나쁜 것을 책임지는 사람이 이상의 집에 들어가

자, 그러면 통일교회는 무슨 칼라를 갖고 있어요? 이렇기 때문에 자극적인 칼라를 가졌을 것 같다 이거예요. (웃음) 그래 뭐겠어요? 응? 어떤 칼라요?「무니 칼라」 생각해 보라구요. 무엇이 있다구요. 그리고 냄새는 얼마나 나요? 향기가 짙다면 지독하다구요. 푸-. (웃음) 나는 생각할 때 하나님이 진짜로 있다면 하나님이 좋아하는 칼라가 무슨 칼라겠는가,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향기는 무슨 향기겠는가 하고 생각한다구요. 그건 무니 칼라요, 무니 향기예요. (박수)

그러면 세상이야 어떻든 그 하나님은 틀림없이 와서 나를 건드릴 것이고 나를 붙들고 놓지 않을 것입니다. (웃음, 박수) 최후의 그 칼라는 변소간에 가도 무니고, 하늘나라에 가도 무니고, 어디 가든지 하나님은 따라다닌다, 이것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럴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디를 가든지 그 무엇도 소화시킬 수 없는 강력한 생명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우리 무니들은 말이예요, 주일날이 되면 어느때 꽃봉오리가 피느냐? 새벽 6시면 핍니다. 그것이 얼마나 멋져요? (박수) 어디서 피느냐? 궁둥이가 찬 시멘트 바닥에서 핍니다. (웃음) 그래서 환경이 나쁜 것이 나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환경이 나쁜 것일수록 빨리 드러납니다. 잘 드러난다 이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렇게 생각하니까 세상 사람은 지옥이라 하는 것도 우리는 천국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웃으심)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예」

이렇게 생각할 때, 오늘 제목이 '이상의 집'이라고 했는데, 이상이라면 참된…. 이것(理)은 중국 글자로 말하자면 왕의 동네를 말하는 거라구요. 왕들이 사는 동네다 그 말이예요. 그러면 왕이라는 존재는 어떤 존재냐? '그 나라에서 제일 좋은 것만 책임을 지는 것이 왕이다' 그래요, '제일 나쁜 것 전체를 책임지는 것이 왕이다' 그래요? 어떤 것이 왕이 되는 것이예요?「나쁜 것을 책임지는…」 선한 왕이 무엇이냐? 좋은 것은 싫고, 나쁜 것을 책임을 지겠다고 하며 살아가는 것이 선한 왕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 우주 가운데서 왕 중의 왕은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좋은 것만 책임지겠다고 하는 분이 아니예요. 역사 중에서 제일 나쁜 것을 책임져 나오는 왕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왕 중의 왕입니다. 그 왕 앞에서는 좋은 것을 내가 좋다고 하면 안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왕이 사는 동네(理) 에는 그러한 일을 책임지는 사람이 되어야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상적인 집을 이루어 보자는 것이 통일교회의 목적

자, 이 상(想) 이라는 글자는 나무에 눈이 있다는 뜻이예요. 나무의 눈 가운데 생각이 있더라 이거예요. 나무에는 눈이 있다는 거예요. 나무 눈 알지요? 높은 데 있거나 낮은 데 있거나 사방에 있거나 전부 다 마찬 가지예요. 그 나무 눈들을 생각해 주는 마음을 가졌다고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무엇이나 전체를 생각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왕이 전체를 생각하는 동네의 집이다' 이것이 이상이라구요.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아이디얼 하우스(ideal house;이상의 집) 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그런 분이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가 도대체 무엇을 하는 곳이냐? '이상적 집을 이루어 보자' 그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목적이예요. 통일교회의 목적은 이상적인 집을 찾아가든가, 이상적 집을 만들어 보자 이거예요.

그러면 이상적 집이라는 것은 어때요? 이 미국의 목적이 무엇이냐? 미국의 목적도 아이디얼 하우스를 만드는 거예요. 하나님의 목적도, 하나님의 이상도 뭐냐 하면 아이디얼 하우스를 만들어 보자 이거예요.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말하기를 오시는 주님이 어디를 찾아오느냐? 나를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가정을 향해서 찾아온다 이거예요. 그 말이 맞는 거라구요.

이상적인 부모

자, 그러면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들, 집이 있지요?「예」 집에는 무엇이 있어요? 집에는 부모가 있는 것입니다. 집에는 무엇이 있느냐? 사랑하는 남편이 있고, 아내가 있다구요. 또 무엇이 있느냐? 사랑하는 아들딸이 있습니다. 그게 다냐? 행복이 있어요.

그러면 행복이란 무엇이냐?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아내와 남편이 있는 것이 행복이예요? 동기(同氣), 형제들이 있는 것이 행복이예요? 무엇이 행복이예요? 화동하는 사랑이 있기 때문에 행복한 거예요. 내 손이 말하기를 손이 만지고 싶은 것을 만지겠다 할 때는 전부 다 그것을 허락받을 수 있다, 내가 먹고 싶은 것을 전부 다 먹을 수 있다, 생각하는 것을 전부 다 이룰 수 있다, 모든 것이 전부 다 서로 응해 줄 수 있는 상대가 사는 곳입니다.

여러분들이 보통 좋은 일이 있으면, 기쁜 일이 있으면 혼자서 기뻐하고 싶어요, 아니면 누구와 같이 기뻐하고 싶어요?「위드 썸바디(With somebody「누구하고 같이)」썸바디가 뭐예요? 응? 남편은 아내와, 부부는 아들딸들과, 그다음에는 부모와….

내 편에서 남자 여자들을 보게 된다면 그 남자 여자에는 부모가 있다는 거예요. (판서하심) 그래서 남자가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와 매일같이 싸우는 것이 이상이다. 그래요?「아니요」 그럼 뭐예요? 맨날 붙어 다니겠다 이거예요? 그것이 아이디얼이예요?「예」 마치 선생님하고 어머니처럼. 응? (웃으심, 박수) 맞다구요.

그럼 어머니 아버지는 뭐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둘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부처끼리 위해 있는 게 아니라구요! 그게 이상이 아니예요. 전체를 위해서, 아들딸을 위해서 있다 이거예요. 또 그다음에는 여기 어머니 아버지, 이 위에도 자기 부모가 있고 이 위에도 자기…. 마찬가지예요. 얼마든지 확대되는 거예요. 여기 중심삼고 이렇게 될 수 있고, 이렇게 될 수 있고, 전부가 이렇게 될 수 있어요. (판서하심)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가 좋고 기쁜 일이 있으면 동네방네 사돈의 8촌까지 전부 모아 가지고 좋아하는데, 그거 틀렸다 하는 아들딸이 있다면, 그들은 어떤 거예요? 나쁜 아들딸이예요, 좋은 아들딸이예요?「나쁜 아들딸입니다」 자, 그 아들딸들이 '아이구, 좋은 일이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는 아들딸을 붙들고 좋아하고 그저 먹고 자고 그러지, 왜 동네방네 모두 모아 놓고 그래요?' 하면 '네가 옳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그래야 되겠어요, '이것아! 너 나 좀 닮아야 돼' 해야 되겠어요? 어떤게 이상적이예요? 응? 우리 애들도 그렇다구요. '우리 엄마 아빠는 36가정하고, 한국에서 손님만 오게 되면 그들만 맞이하지 우리는 그저 내버려 둔다. 아이고, 우리 엄마 아빠 아니야' 이런다구요. (웃음. 박수)

맨 처음에는 불평을 하지만, 세월이 지나서 전부 다 나이가 많게 되면 '아, 이것이 얼마나 힘들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수고로왔겠노? 자기가 그 자리에 가면 안다구요. 아들딸에게는 무엇이 행복이예요? 뭣이 복이예요? 그 아버지 어머니가 그렇게 되면, 그 사랑을 받은 사람들의 전체의 수가 많으면, 세계의 사람이 그랬다면 그 세계의 사람들이 그 아들딸을 사랑해 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열 사람에게 그렇게 하면 외로운 게 아니라 열 사람의 사랑을 모아 주기 때문에…. 그래야만 세계 사람의 사랑이 아들딸을 통해서 모아진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 자기 아들딸들만 '후 후 후' 좋아하게 된다면 전세계 사람들이 '푸푸' 하면서 집어치우라고 한다구요. 전부 다 불평한다구요. 통일교회는 그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부모는 뭐냐 하면 자기 아들딸보다 동네방네, 전세계의 나라를 더 사랑하는 것이, 그 나라의 사랑과 세계의 사랑을 아들딸에게 내리기 위한 사랑을 하는 것이 이상적이라는 거예요. 그러한 논리가, 그렇게 생각하는 사상이, 생각이 사실이예요, 거짓말이에요?「사실입니다」 뭣이 사실이야?「사실입니다!」그것은 누구나 과거의 사람을 두고 물어 보나, 현재 사람에게 물어 보나, 미래의 사람들에게 물어 보나, 사람이 사는 한 어느누구나….

그렇기 때문에 우주는 우리들의 가정을 통해서 무엇을 가르쳐 주느냐?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그 사랑보다도 우주 만상을 더 사랑하면 우주의 복을 그 자식에게 갖다 준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부모가 이상적인 부모예요.

이상적인 부부

그렇기 때문에 그 부모의 혜택을 받은 사람들이 영국 사람들일 때는 그 아들이 영국 나라에 가게 되면 전부 다 그를 부모같이 모시는 거예요. 독일사람들이라면 그 아들이 독일에 가면 독일 사람들이 그를 부모같이 모시고, 아프리카 사람들이라면 그 아들이 아프리카에 가면 아프리카 사람들이 그를 부모와 같이 모시는 거예요. 그 부모에게서 사랑받은 그 이상 전체가 대해 주려고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럴 것 같아요? 「예」그게 진리예요. 그런 것을 희망하고 사는 아들딸은 얼마나 멋지겠느냐 이거예요.

자기 남편이 있으면 자기 남편하고 친척들이 사는데 '아이고, 당신은 나만 사랑하고, 이웃 사람은 다 떼어 버리고, 만나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시집온 오빠의 색시가 말이예요, 남편에게 '누이동생도 바라보지 말고, 어머니도 바라보지 말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쌍년은 소박맞아 쫓겨나야지요. 지옥 가야 돼요. 쫓아내야 돼요. 지옥 가야 돼요. 쫓아내 버리는 거예요.

그래 미국 여자는 그렇지요? 미국에서는 그런 일이 많지 않아요?「아니요」 시집갈 때는 남편만 필요하지 시어머니 필요 없고, 시누이 동생 필요 없다, 둘이만 살자고 하지 않아요? 남편이 사랑하는 아내보다도 어머니하고 속닥속닥하고, 누이 동생하고 속닥속닥하고, 자기는 내버려 두면 싫어하잖아요? 미국 여자들은 그렇잖아요? '나를 위해서 시간을 보내지 어머니 아버지가 뭐 필요해' 이러지요?「노( No)」뭐가 노야? 너는 통일교회 패니까 노라는 말을 하지 뭐가 노야? 사실이 그렇잖아요? 그러면 이놈의 세상이 잘되는 세상이예요, 아니면 망하는 세상이예요? 이게 지옥의 세상이예요, 이상적 세상이예요?

그러면 이상적인 남편이 무엇이냐? 나를 사랑하되, 나를 사랑하는 것같이 어머니를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것같이 동생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것같이 누나를 사랑하는 데 더 시간을 많이 쓰고, 정력을 더 소모하는 남편이 이상적인 남편입니다. (웃음) 왜 웃어요?

그것이 왜 이상적인 남편이냐? 여러분들이 그것을 감사하고, 그러기를 바라고 나간다면 시어머니가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며느리를 사랑하고, 그 시누이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올케를 사랑하고, 시동생도 그 이상 사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집안에서는 사랑을 중심삼고 그 며느리가 중심존재가 될 것입니다. 사랑의 왕의 자리에 올라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상의 집'이 될 것입니다. 좋아요, 안 좋아요?「좋습니다」 알았어요. 무슨 말인지?「예」

자 그러면 '미국 가정들은 전부 다 벼락을 맞아라, 대통령 가정도 벼락을 맞고, 장관들 가정까지 전부 다 벼락을 맞아라, 미국이 전부 다 그렇지 못하면 벼락을 맞아라' 이렇게 말을 한다고 레버런 문이 나쁘다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미국 대통령 카터에게 매일 아침 내가 욕을 한다면 이 말을 듣고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누가 망해요? 레버런 문이 망하겠어요, 카터가 망하겠어요?

통일교회 아가씨들 생기기는 전부 다 못생겼더라도 무서운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이상적인 가정관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박수) 여러분은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있고, 시할머니 시할아버지가 있고, 고시할머니 고시할아버지가 있고, 닐리리 층층으로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은 집으로 시집을 갈 거예요. 달랑달랑 둘만 있는 데로 시집 갈 거예요?「많은 곳으로요」 왜? 왜? 나를 사랑할 사람이 많기 때문이예요. 이것이 간단한것 같지만 뉘우치기는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이것만 하는 날에는 미국 가정은 축복받아요. 미국은 살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의 왕궁이 이상의 집

이젠 여러분들이 이상적인 부부가 되는 법을 알았지요?「예」 여러분들이 남편이라고 시집을 갔는데 남편이 첫날 저녁에 어머니하고 밤샘을 하고, 그 다음날은 일하느라고 밤샘을 하고, 일주일 한 달 40일 동안 들어오지 않고 남을 위해서 자기 아내 이상 사랑했다 하게 되면 기뻐할 거예요, '아이고!' 하고 앵앵앵 할 거예요? (웃음) 그래도 기쁘게 환영하고 그런 눈치 없이 어머니 대하기를 자기 남편을 대하듯이 하고, 시누이 시동생 대하기를 자기 남편을 사랑하듯이 하면 그 집은 틀림없이 사랑의 왕궁, 사랑의 왕궁이 될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언제든지 그저 며느리 치마폭을 부여잡고 전부 다 가정의 일을…. 진짜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이게 레버런 문이 갖다 맞춘 것 같아요, 천리 원칙 같아요?「천리 원칙」 이렇게 그 며느리가 한다면 며느리를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고, 그걸 싫다고 할 나라가 어디 있어요? 세계의 어떤 나라든지 이것을 싫다고 안 합니다. 그걸 싫다고 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입니다. 그 사람은 망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상의 집이 뭐냐? 이러한 사랑의 힘으로 전세계를 대해 중심적인 가정을 만들기 위한 것이 이상적인 집입니다. 그것이 사랑의 왕국입니다. 알겠어요? 가정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남편을 사랑하고, 부모를 사랑하고, 자녀를 사랑하라는 말이 왜 필요하냐 하면, 거기서 이 우주를 사랑할 수 있는 교육의 교재로서 허락한 사랑의 기반이 있기 때문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세상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하려면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를 사랑하던 것을 연장하라구요. 형님 누나 같으면 자기 누나 형님을 사랑한 그것을 연장하라는 거예요. 전부 다 가정을 확대한 사랑을 확대시킬 수 있는, 세계화시킬 수 있는 것이 천국이라는 거예요, 천국.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다음 남자로 말하게 된다면, 세상 사람 같으면 전부 다 집을 나간 여자들을, 자기 누이동생 같은 그런 여자들을 전부 다 꼬여 가지고 겁탈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나 여러분은 누이동생을 생각하라는 거예요. 밤을 새워 가면서 이야기를 하더라도 아무 일 없이 사랑으로서 연결시킬 수 있어야 돼요. 그렇게 하면 자기 부인은 이쁘장한 색시를, 아주 아름다운 여자를 만난다고 해도 앙앙앙 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가정 위에 세운 도리인 사랑의 도리를 세계화시키기 위해서 가정이라는 것을 단위로 한다구요.

원래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남자와 여자는 어떤 사람들이냐 하면, 세계 사람들을 자기 이모와 같이, 자기 누이동생같이, 자기 형님같이,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 자기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을 패스한 사람들이 본래 지상에서 결혼을 해서 살다가 가서 살 곳이 천국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나가는 남자 앞에 있어서 어떤 여자가 욕을 하면 그 여자는 사탄이예요. 이 원칙을 부정해 가지고 '아이고, 나만 사랑해 주지 않고…' 하게 되면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이 고비에서…. 만약에 이걸 넘지 못하면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아들을 주고 딸을 주고, 나에게 어머니 아버지를 주고, 나에게 아내를 주는 것은 세계인들에게 그런 사랑을 가르쳐 주기 위한 하나의 교재로 허락한 것이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것이 나쁜 게 아니예요. 남편이 그럼으로 말미암아 남편이 그렇게 사랑하던 모든 사람을 아내가 환영을 하면, 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받던 남편의 사랑을 아내에게 돌려주니 그 아내는 남편 한 사람의 사랑만을 받는 게 아니라 무수한 사람의 사랑을 자기에게 집결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정은 이상의 나라와 세계를 점령하기 위한 훈련장

자, 어떤 여자 식구 중에서 나한테 졸졸 따라와 가지고 늘 이렇게 하고 가까이 하는 애들이 있지요? 그래도 어머니가 그걸 다 넘어 가지고 내가 이렇게 해야 할 것을 내 대신 남편이 해준 것이라고 한다면, 이렇게 폭 넓게 나가면 전체의 사랑을 받는다구요. 남편의 사랑도 받고,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으니 그 얼마나 이상적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 이젠 두 시간이 되었다구요. 더 이야기할 시간이 없다구요.

여기에서 사랑으로 연결된 이런 모델이 이 우주에 적응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절대 필요합니다. 가정에서 부모를 사랑할 줄 알아야 부모와 같은 연령의 사람을 사랑할 수 있고, 가정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은 사람을 사랑해 보아야 그러한 연령의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시누이를 사랑해 보아야 시누이 같은 사람을 사랑할 수 있고, 시동생, 시아저씨를 전부 다 사랑할 수 있어야만 전세계의 인류를 사랑할 수 있다는 거예요.

자, 집에는 짓궂은 사람도 있고, 좋은 사람도 있지만, 이 짓궂은 사람을 사랑할 수 있어야 세상의 별의별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세계의 그런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전부 동생이 있고, 전식구가 있기 때문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가정이 무엇이라구요? 이상의 나라와 이상의 세계를 사랑으로 점령할 수 있는 훈련장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더 나아가서는 하늘나라와 하나님까지도 점령할 수 있는 훈련장입니다. 여기에서 그런 놀음을 해서 사랑의 힘을 던져 가지고 잡아당기다 보니 전부 다, 세계가 달려 들어오고, 영계가 달려 들어오고, 하나님까지 주욱 달려 들어온다구요. 그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벌럭벌럭 웃으면서 '허허허' 할 날을 생각해 보라구요. (박수) 나중에 가서는 '아이구, 내 아들아!' 하신다구요. (웃음. 박수)

그러면 이상적 가정이란 무엇이냐? 여기에서 우주를 사랑으로 낚시질 하는 곳입니다. 사랑으로 낚기 위한 낚시터로구나!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이 낚시에는 눈깔이 꿰여도 '하하하', 여기가 꿰여도 '하하하', 여기가 꿰여도 '하하하' 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러기 위해서 갖는 가정이, 그러기 위한 집이 뭐라구요?「아이디얼 홈(Ideal home;이상적인 가정) 아이디얼 홈에 살 수 있는 사람은 아이디얼 맨이예요. 어떠한 남자 여자냐 하면 이와 같은 사랑의 인연을 가진 남자 여자예요.

자, 그래 그 집에 가만히 가서 여자를 들여다보면 눈에 사랑이 어리고, 코에도 사랑이 어리고…. (웃음) 그것이 좋아요?「예」 그것을 원해요? 「예」그게 쉬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이예요?「어려운 일입니다」 어렵다 할 때는 어떻게 이룰 거예요? 사랑을 알았기 때문에, 사랑이 귀한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집을 만들자

오늘부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할 거예요」 사랑은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너희들은 어머니 아버지 갈라진 것을 다시 합하게 할 수 있고, 동네방네 지금까지 헐게 된 집도 사랑의 왕국을 만들 수 있고, 나라까지, 세계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힘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러니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할 거예요」 불평하는 것보다 몇천 배 가치있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욕을 먹으면서도…. 자 여러분들 여기에 온 것은 레버런 문을 돕기 위해서 왔어요, 알아보기 위해서 왔어요?

자, 여기에 와서 부스대다가 어디든지 걸려 가지고 넘어져서 궁둥이가 걸리든가, 꼭대기가 걸리든가 해 가지고 '아이구, 살아야 될 텐데' 하고 붙잡는 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무니가 되어 가지고 욕을 먹고 '히히히' 한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가 미국의 원수들이예요, 미국의 희망이예요?「희망이요」 희망이면 얼마나 희망이예요? 얼마나 큰 희망이예요? 너무 희망이 되어서 미국을 훌떡 삼키고도 남을 수 있는 희망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니가 되라구요. '야, 그것 잘 되었습니다' 하면서 나를 보고 친해질 수 있는 멋진 패들이 되라구요.

내가 이번에 한국에 갔을 때, 미국에 있는 식구들이 선생님을 걱정했다구요. 그래요? 여러분들도 걱정을 했지요?「예」 자, 왜 그래요? 응?「아버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의 낚시에 걸렸다구요. 선생님이 한국에 가면 여러분들 마음도 한국에 따라가지요? 내가 영국에 가면 영국에 따라가고…. 그건 안 그러려 해도 안 된다구요. 태양빛이 비치면 모든 초목의 눈들이 태양빛을 따라가는 것처럼 그런 작용이 벌어진다구요.

자, 여러분들이 기성교회에 가서 앉아 가지고 두 시간, 세 시간, 혹은 열 시간까지 이렇게 하면 '아이구, 죽을 지경이다' 이러는데,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는 선생님이 얘기를 한다면 열 시간이든 몇 시간이든 좋다는 거예요. 왜 그래요? (웃음)

이제야 알았다구요. 세계 만민이 모여 가지고 이러한 이상적 가정을 만들고, 하나님의 사랑의 터전을 만들고, 하나님의 고향, 하나님의 집을 만들기 위해서 이러고 있다구요. 레버런 문의 집이나 내 집이 아니라, 하나님의 집을 만들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그 사명을 위해서 우리는 뭉치고, 그 사명을 위해서 우리는 내일을 소망하고 나가는 것이 아니겠느냐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집을 만들자! 그러면 하나님이 그저 할수없어 오는 집이 되어야 되겠어요. 아니면 하나님이 '아이고, 나 좀 있겠다, 나 좀 쉬어 가자. 무조건 좋다!' 할 수 있는 집이 되어야 되겠어요?「좋다고 할 수 있는 집이요」 하나님이 그 집에 들어와 가지고 오자마자 피곤하면 코를 골고, 마음대로 뒹굴뒹굴 바람벽을 차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집이 될 거예요, 하나님도 체면을 차릴 수 있는 집이 될 거예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집이요」(웃음)

자, 핍박을 받고 그러는 것이 왜 그러느냐 하면,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집을 만들 수 있는 훈련이다 이거예요. 이것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누가 핍박을 해도,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게 되면 거기에 전부 다 걸려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니 그 담을 무너뜨리고 자유의 왕국을 만들기 위해서 훈련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때, 이 핍박을 받는 것이 얼마나 멋지고, 욕을 먹는 것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자, 그래서 우리도 세계의 집을 찾기 위해서는 내가 핍박을 받더라도 공적인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이 오셨을 때 '하나님이여, 가소' 하더라도 '아이고, 나는 너희 집을 못 떠나겠다' 이래야 안 되겠어요? 그런 이상의 집을 만들어 보겠다는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환호하며 모두 손듬) 그런데 불평할 수 있어요?「아니요」

날아가는 제트기보다 빠르고 힘센 젊은이가 되어야 되겠어요. 요즘에 복싱 챔피언이 누구예요? 아무라도 좋다구요. '틀림없이 나는 11월 4일부터 한번 그렇게 살아 보겠다'고 새로운 결심을 한 사람 한번 손들어 보라구요. 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