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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사랑과 지혜를 갖고 고생하라

일시: 1962년 10월 27일(토) 장소: 전 본부교회.

​<말씀 요지>

축복받고 부부 사이에 말을 남기는 사람은 심정의 원수입니다. 그렇게 하나되지 못한 상태에서 태어난 자식은 영원히 가인 취급을 받을 것입니다.

서로 합하지 못하는 사람은 축복의 문 안으로 들어올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축복을 받고 잘못된 자들을 세워 놓고 먼저 갚아 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말씀, 심정, 인격의 절대적인 기준을 세워 놓고 심판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잘못하면 천사들이 참소합니다. 그리고 역대의 선조들이 참소합니다. 이것을 피하게 하려고 여러분을 고생시키는 것입니다.

수고와 고생 앞에는 천사와 사탄도 머리를 숙입니다. 뜻을 위해 죽고자 하고 뜻을 위해 눈물을 흘리는데 누가 참소할 것인가? 그러니 뜻을 놓고 불쌍하다고 동정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은 10분도 마음놓고 쉬지 못했습니다. 아무도 가지 못하는 곳에 들어가 충절을 세우면 어차피 모든 사람이 굴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개인을 세우기 위하여 가정을 세우기 위한 십자가를 첨부해서 시련을 당하게 하십니다. 이렇게 한 단계 앞놓아가면서 시련을 당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영광받아야 할 때 고생하면 참소받지 않습니다. 아버지를 감동시켜 눈물 흘리게 하는 일이 벌어져야 합니다. 전국의 제단에서 눈물이 끊이지 않아야 합니다.

선생님이 6년 이상 기도한 것은 믿음과 사랑과 지혜였습니다. 믿음은 하나님도 못 믿을 것을 믿으려는 믿음이요, 사랑은 모든 사람이 기뻐하는 사랑이요, 지혜는 솔로몬의 지혜가 문제가 아닌 지혜입니다.

나라 일을 위하여 가정을 버릴 수 있는 사람을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고생(苦生)이라는 것은 고(苦)로써 살아난다(生)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