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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의의와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

일시: 1992.08.27 (목) 장소: 한국 서울 용산 국제연수원

​이번 행사를 통해서 금번 8월이 역사적인 달이라는 것을 여러분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세계적인 복귀섭리를 앞에 놓고 어떻게 하나의 통일된 종합적 모임을 가져서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넘어가느냐 하는 문제는 세상의 어떤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누구나 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세계 무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

​이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은 보통 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수난의 길이었습니다. 그러한 길을 걸어오는 데 있어서 한 나라뿐만 아니라 세계무대를 중심삼고 엮어 가지고 이제는 세계 정상의 고개를 다 넘어선 시점에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 왔다는 사실을 놓고 보았을 때 통일교인들―선생님도 들어가지만―이 수고했겠지만, 우리 인간들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얼마나 수고했는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반드시 알아야 됩니다.

그런 하나님의 수고의 터전으로 말미암아 되어진 이 대회의 기반이라는 것은 귀한 것입니다. 또, 여러분이 이와 같은 보고를 듣고 좋아하는 그 배후에는 몇천만 배의 슬픔에 잠겨 있는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이 대회가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번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합동결혼식이라는 것은 제한된 환경 가운데에서 되어진 일이며, 세계에 대한 하늘의 뜻은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세계는 넓고 먼 것입니다. 그리고 넓고 먼 그 세계를 어떻게 단축시키느냐 하는 문제는 인간의 힘이나 노력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홍보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 자체는 홍보를 하지 않았습니다. 내 자신이 홍보를 원치 않았다구요.

종교단체라는 것은 선전을 해 놓으면 안 됩니다. 선전을 듣고 들어온 사람은 교회에 들어와서 선전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될 때, 신앙의 본질적 기반을 체득할 수 없는 것입니다. 깊이 들어가려야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되어진 사실, 그리고 자기가 알고 있는 대회나 통일교회의 움직임을 보게 될 때 이 움직임이라는 것이 일반 사회에서 보는 기준과 판이하고, 또 통일교회의 사람들은 다 알고 있지만 선전을 안 했다고 할 때, 내가 선전해야 되겠다고 하는 결의도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가 1년, 2년, 3년, 4년…. 시일이 지나 통일교회의 내부를 알면 알수록 세상이 모르고 반대한다는 사실을 스스로 알게 되고, 그것이 도리어 그 사람들에게는 자극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심령 발전의 동기를 가져올 수 있는 힘으로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홍보라든가 선전을 제한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선전을 하더라도 선전이 사실보다 70퍼센트를 넘으면 안 돼요. 사실보다 많아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사실의 70퍼센트 정도를 선전하면 어떤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안팎을 바라보아도…. 또 교회를 알기 위해서, 그 깊이를 찾기 위해서 오랜 시간을 지내 왔으면 그것을 알기 위해서 심령이 개발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많아지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는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일반 단체들이 행사를 하게 되면, 전부 선전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여러분, 광고 같은 것을 보라구요. 더더욱이나 재계(財界)에서 광고하는 것을 보게 되면, 하나를 중심삼고 몇 년씩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사람들이 `다' 자만 보면 대번에 `다'와 관계되는 것이 생각날 수 있게끔 세뇌한다구요.

그렇게 선전된 내용이 사실과 같으냐 할 때, 상당히 차이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종교에서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복귀섭리로 볼 때, 우리 통일교회가 가지고 있는 내용은 엄청난 것입니다. 어떠한 나라도 갖지 못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역사 가운데는 나타나지 않은 역사가 많다

또, 선생님이 지금까지 개척해 나오는 길에 있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았지만 발표를 안 했습니다. 선생님이 감옥살이한 문제라든가, 지금까지 외국에 나가서 핍박받은 문제라든가 하는 중요한 문제들이 많이 있지만 가만히 있었습니다. 나라가 놀라고 자기 일족이 놀라 자빠질 수 있는 문제를 가지고 선전하게 되면, 미국에서 활동하게 될 때 그 나라와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가정과 원수가 되는 거라구요.

그렇다면 왜 가만히 있어야 되느냐? 어차피 미국을 구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구한 후에 미국을 구해 주어야 되고, 대한민국을 구하기 전에 대한민국의 가정들을 구해 주어야 됩니다. 대한민국의 가정을 구해 가지고 대한민국을 구해야 되고, 대한민국을 구한 후에 미국을 구해 주어야 되겠기 때문에 미국과 대한민국이 결렬될 수 있고 미국 가정들과 대한민국의 가정들이 결렬될 수 있는 담을 만들어 놓으면 그것이 또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진 사람은 그런 문제를 알면서도 될 수 있는 대로 무마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일본 식구나 한국 식구의 비밀을 내가 잘 압니다. 가미야마보다 일본의 비밀을 내가 더 많이 안다구요. 가미야마도 회장단에 있지만, 내게 들려오는 소문은 세계적입니다. 한 곳에 앉아서 다 들여다본다구요. 그것을 일일이 이렇고 저렇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고도 모르는 척하고 넘어갈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들고 나오면 일본 사람들만이 아닌 한국 식구들과 미국 식구들하고의 삼각관계가 되기 때문에 현재의 환경에서 알면 문제가 될 수 있는 게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더라도 한국, 일본, 미국을 중심삼은 단체활동을 발전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그것을 모르는 척하고 깔아뭉갤 수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 역사 가운데 나타나지 않은 역사가 많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8월 25일 합동결혼식의 충격이라든가 기쁨이라는 것은 하루의 것이 아닙니다. 그 배후에 많은 역사적 사연의 동기를 엮어 가지고 꽃피운 것입니다.

여러분, 더러운 못 같은 데 연꽃 같은 것이 있지요? 그 연꽃이 봄이 되어 가지고 피게 될 때, 그 꽃은 동산에 피는 꽃이나 피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만 그 연꽃이 피어날 때까지의 역사가 얼마나 길어요? 저 밑창에 있는 오만가지의 더러움 가운데 씨앗이 떨어져서 물을 뚫고 나오는 것입니다. 몇 미터 깊이의 물 밑에 뿌리를 두고 가는 줄기를 가지고 물 위에 떠서 아름다운 꽃이 핀 것입니다. 그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 꽃이 일반 나무의 꽃과는 달라요. 일반 나무의 꽃은 가지에 피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꽃은 얼마든지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장미 같은 것은 가시 가운데 피어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연꽃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땅과 물을 뚫고 높이 올라와 피어 있습니다. 연꽃이 불교에서 추앙을 받는 것도 그런 내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배경에 숨은 사연이 일반 꽃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에서 이와 같은 행사가 벌어진 것은 8월 25일 한 날로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의 40년 역사를 대표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기독교의 2천 년 역사, 창세 이후의 6천 년 역사를 대신했습니다.

6천 년이라는 것은 성경사, 문화사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인류역사를 1천6백만 년 이상으로 잡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 시조인 아담 해와의 타락 이후에 구원섭리, 복귀섭리라는 것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계속 준비해 나왔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 그 뿌리가 얼마나 깊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결과가 한 시대에 나타났지만 그것은 머나먼 동기로부터, 하나님의 심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라는 인연…. 역사 이래에 참부모라는 말이 처음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가치도 모르면서 `참부모, 참부모' 하고 있습니다. 기도할 때 `참부모님, 참부모님' 하는데, 그 참부모라는 말이 역사 이래에 언제 나온 거예요? 40년 전에 비로소 내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라는 말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면 그 참부모의 내적인 인연은 어디서부터 있었느냐? 이것은 하나님이 이 땅 위에 만물을 창조하기 전부터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참부모를 중심삼은 근본이 뭐냐? 바로, 참사랑입니다. 이렇게 참사랑은 창세 이전부터 있었던 것입니다.

왜 창조를 시작했느냐

창세 이전부터 참부모를 중심한 참사랑이 있었다면 '하나님이 먼저냐, 참사랑이 먼저냐? ' 할 때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참사랑이 먼저입니다. 」 어떻게 되어서 그래요? 그건 참사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이성성상이 플러스 마이너스의 상대성을 가져 가지고 주고받을 수 있었겠어요?

그리고 피조세계의 광물세계를 보면 분자도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있는데, 무엇이 그렇게 했겠어요? 전자세계에는 양자와 전자가 운동을 하는데, 무엇이 운동을 시키겠어요? 이렇게 운동을 하게끔 한 동기가 뭐냐? 그것은 플러스도 아니고 마이너스도 아닙니다. 전자도 아니고, 양자도 아니고, 양이온도 아니고, 음이온도 아닙니다.

또, 식물에 들어가서 그런 작용을 하는 것이 수술도 아니요, 암술도 아닙니다. 동물세계에서는 수놈도 아니요, 암놈도 아닙니다. 인간에게 있어서도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닙니다. 그럼, 뭐냐 이거예요. 그 전부에 작용하는 것은 참사랑입니다. 참사랑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상대적으로 전개되어 있는 모든 만물세계가 주체와 대상을 중심삼고 자기 나름의 급에 해당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운동하기 시작했다는 논리를 세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전개된 모든 피조세계를 볼 때, 하나님 자체의 내성인 성상과 형상도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그와 같은 작용을 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성성상이 뭐라구요? 주체 대상이 하나되어 있는 분으로서 격으로는 남성격 주체가 하나님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남성격 주체이기 때문에 여성격 대상은 없습니다. 그래서 창조를 시작한 것입니다.

왜 창조를 시작했느냐? 남성격 주체 앞에 여성격 대상이 없으니 대상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그것은 하나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기쁨과 모든 것을 행복으로 품어 줄 수 있는 사랑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먼저냐, 하나님이 먼저냐 하는 게 문제가 돼요. 뭐가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입니다. 」 그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 자체는 인격적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의 인격에는 지(知)·정(情)·의(意)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랑 자체에는 정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남성이면 남성, 여성이면 여성을 중심삼고 서로 주고받는 생활적인 환경에서 정을 중심삼고 위하는 데 있어서 지가 나오고 의가 나옵니다. 정으로 하나되려니 소망이 나온다구요. 이것을 볼 때, 요즘 인간세계에서 지·정·의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정·지·의라고 해야 돼요. 이렇게 다시 정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8월 25일, 8·25의 행사는 그날 하루나 몇 개월 전부터 출발된 것이 아닙니다. 오랜 역사를 넘어서, 하나님이 있기 전부터 출발했다는 사실을 중심삼고 볼 때, 그 오랜 역사 전체가 화동하고 꽃피울 수 있는 날이 되었다고 할 때, 천하를 거기에 직결시켜 가지고 관계를 맺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더불어 피조세계의 소망이라는 결론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이루어진 승리가 세계적인 것이라고 할 때, 그 승리를 누가 차지하느냐? 통일교회가 차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역사적인 사연을 중심삼고 인연된 모든 것과 그 인연을 조정하는 하나님, 또 영계면 영계의 우리 선조들과 인연된 모든 것, 역사시대를 거쳐 오면서 수많은 종교들을 움직여 가지고 미래의 세계까지 연결시킨 그 모든 것들을 대표한 자리에서 기뻐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우리만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대표해서 기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올림픽 챔피언 가운데 황영조라는 마라톤 선수가 있지요? 그 사람을 누가 알아줬어요? 삼척지방의 산골짜기에서 살던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세계에서 공인하는 올림픽에 나가서 1등을 하니까, 아무리 인정 안 하려고 해도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 마찬가지라구요.

오늘날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 결혼식이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귀한 거예요? 올림픽 경기 중의 마라톤보다 더 귀한 것이 이것입니다. 인간세상에서 제일 귀한 것이 결혼식밖에 없다구요. 인간의 모든 생활환경에서 제일 기쁘고, 제일 좋고, 제일 기념할 수 있는 것이 생일이 아닙니다. 생일과 죽는 날은 자기와 직결된 것입니다. 싫든 좋든 나와 같이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남자 여자가 만나는 것은 내가 원하는 대로 안 돼요. 어쩌다 인연 가운데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떻고 어떻게 해 가지고 다방에 갔다가 한번 인연이 되어서 만난 것이 결혼에 이르기도 하고, 또 어디에 산보를 갔다가 어떻게 만나서 결혼할 수도 있습니다. 그거 참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미래세계에 주체로 남아지는 자는 누구인가

이렇게 볼 때, 세계의 젊은이들 3만쌍이 한 곳에 모여서 결혼한다는 사실은 우주사적인 경사입니다. 그것은 궁전에서 어떤 왕을 중심삼고 왕자 왕녀들이 시집장가 간다고 해서 일국이 찬양하는 것보다 더 대단한 것입니다. 3만쌍은 131개국에서 온 사람들입니다. 이건 아무리 부정하려고 해도 세계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세계적인 차원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적인 사건으로 계속되어서 1차, 2차, 3차까지만 발전한다면 그다음부터는 큰일이 벌어집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이번에 3만쌍이 했는데, 다음번엔 몇 쌍이 하면 좋겠어요? 이제 그걸 결정해야 되겠습니다. (웃음) 결정해야 될 것 아니예요? 3년 후에는 몇만 쌍 할 거예요? 왜 웃어요? 좋아서 웃어요, 걱정이 되어서 웃어요? 「좋아서 웃습니다. 」 몇만 쌍? 이제부터 그걸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나는 통일교회의 의식에 관계를 하지 않아도 될 때가 되었습니다. 복귀노정에 있어서 방해물들을 제거시키는 데 내가 더 이상 손을 안 대도 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이제 넘을 고개를 다 넘었습니다. 또, 메시아 선포도 했습니다.

구세주는 세상을 구해주는 주인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망나니 세상, 불량자 세상, 망할 세상입니다. 그렇다면 구세주는 무슨 세상을 구해주는 거예요? 세상에 깡패들도 많고 별의별 사람들이 다 많잖아요? 망나니, 불량자…. 그것은 세상이 어떤 세상이라는 걸 말하는 거예요?

여러분, 구세주가 먼저 어떤 패들을 구해 주어야 돼요? 깡패들이에요? 암흑세계예요? 아니라구요. 제일 좋은 사람들을 먼저 구해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구세주는 제일 착한 사람들을 먼저 구해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세상은 악한 세상입니다. 이 악한 세상에 제일 착한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에요? 그들은 악한 세상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악한 세상이 싫어하는 사람들입니다. 즉, 이 세계가 사탄의 세계라고 할 때 사탄세계에서 제일 착한 사람은 사탄세계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 가운데 있다는 것이 정평입니다.

그러면 사탄세계에서 제일 싫어하고, 미워하고, 괜히 까닭없이 욕하는 그런 패들이 어디에 있어요?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선민입니다. 유대나라의 사람들을 다 싫어하지요? 선민의 역사가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택한 백성은 악마의 세계에서 사느니만큼 악마세계가 팔방으로 모략하고, 그들을 청산하기 위해서 싸움하고 핍박하는 별의별 행동을 다해 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종단인 이스라엘 민족이 국가를 형성할 때까지 악마세계가 사방으로 둘러싸고 비법적인 행동을 다 집약해서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이스라엘 민족을 없애 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의 책임자를 없애 버리려고 하고 거기의 정신적인 지주가 되는 종교면 종교, 사상이면 사상을 없애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역사를 통해 가지고 포로가 되어서 남의 나라에 잡혀간 적이 많았어요. 그런 민족은 이스라엘 민족밖에 없습니다. 집시의 생활을 계속한 것입니다. 그 반대의 자리에서 나라를 가지고, 기반을 가지고 세계에 영향을 미친 때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로마의 4백 년 박해시대를 통해서 수많은 피를 흘리며 몰리고 쫓기면서 천신만고 근근히 살아 남은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선민 이스라엘의 역사와 기독교 역사의 배후는 비참한 것입니다. 여러분, 로마에 카타콤(catacomb)이라는 게 있습니다. 지하동굴인데, 거기는 4백 년 동안 로마의 기독교 박해시대에 이스라엘 민족이 살아 남기 위해서 숨어 살다가 죽으면 벽 속에 무덤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시체를 넣어두었습니다. 그 시체가 썩는 가운데서 밥을 먹고 애기를 낳아서 기르던 놀음을 한 곳입니다.

동물도 그런 생활을 못 하는 자리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신앙길을 가기 위해서 4백 년 동안 역사적 전통을 지녀 가지고 그런 비참함을 극복하고 나와서 로마를 점령해 가지고 기독교 문화를 창건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하면, 그것을 자랑하기 전에 그 역사가 비참했던 것을 먼저 생각해야 됩니다. 나타난 것이 뿌리가 없이 나타날 수 없습니다. 나무가 훌륭하게 되면 훌륭한 모양을 길러내기 위한 보이지 않는 뿌리가 있는 것입니다. 뿌리가 보이지는 않지만, 그것이 크기 때문에 큰 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또, 보이지 않는 뿌리가 오래 되었기 때문에 나무도 오랫동안 죽지 않고 크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마찬가지입니다.

뿌리 가운데는 환경적 여건을 극복하고 소화할 수 있는 자주적인 능력, 즉 과거의 능력, 현재의 능력, 미래의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 현재, 미래를 제압하고 남을 수 있는 힘의 여건을 보유한 자만이 역사적 미래세계에 주체로 남아지는 것입니다.

주인과 손님의 다른 점

이렇게 볼 때, 오늘날의 통일교회는 통일교회 자체로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올 때까지의 구약시대 4천 년과 신약시대 2천 년, 6천 년 역사의 전통을 받아 가지고 성약시대를 완성해야 할 사명을 지니고 왔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성약시대를 편성해서 세계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았으면, 그것은 성약시대만으로 이루어진 기쁨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성약시대의 기쁨이 되기 전에 신약시대의 기쁨과 연결되어야 되고, 신약시대의 기쁨이 되기 전에 구약시대의 기쁨으로 연결되어야 되고, 구약시대의 기쁨이 되기 전에 하나님과 연결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파 되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시작되었기 때문에 거기에 뿌리를 같이해야만 오메가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돌아가려고 하기 때문에 순환운동이 가능한 것입니다. 모든 이치는 무엇이든지 순환운동을 하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을 중심삼고 반드시 위치를 상호 교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서로서로 평준화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평준화가 되려면 주고받아야 됩니다. 한 번 주어서 평준화가 된다면, 두 번 주면 2배의 평준화가 다져지는 것입니다. 단단해지고 넓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계성을 벗어나 가지고 기쁨이 갖추어진 일은 없습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어쩌다가 태어나다 보니 부잣집의 아들딸로 태어났으면서 그 부락에서 재고 그러거든! 그래서는 안 돼요. 뭐가 잘나서 재고 그래요? 평면적으로 보이는 것은 같지만, 그 배후에 갖춰진 뿌리가 다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은 자기 선조들이 고생했기 때문에 잘사는 것입니다. 높은 산에 올라가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높은 산에 올라가는데, 밤중이 되더라도 힘들게 올라가는 그 사람은 새벽을 일찍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 모든 것이 관계된 인연을 배경으로 해 가지고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평면적으로 보이는 그 사실만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들은 구경꾼입니다. 지나가는 사람이라구요. 주인이 못 된다구요. 주인과 손님이 다른 것이 그것입니다. 주인은 뿌리와 더불어, 배후와 더불어 그 모든 고달픈 환경을 소화하면서 내적인 것을 책임지고 하나의 승리의 기반을 설정하기 위해서 노력해 나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행사를 한다고 해서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그 하루에 와서 감동받는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들은 손님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들도 그 축복을 받기 위해서 각자가 얼마나 정성을 들였는지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3만쌍이 모였지만, 그 3만쌍 가운데도 다 정성의 차이가 있습니다. 다 같을 수 없다구요. 그러면 자기는 몇 쌍째의 급에 들어가는지 생각해 봤어요?

이번에 축복받은 패들, 손 들어 봐! 그런 패들도 여기 왔나? 이번에 새로 된 교회장들이 왔구만! 그런 것 생각해 봤어? 교회장쯤 됐으면 그런 것을 좀 생각해야지! 해 봤어? 3만쌍 가운데서 교회장이라는 이 사람이 몇 번째나 정성을 들이고 간절한 마음으로 고대해 왔겠어?

참부모란 참사랑을 가진 분이요, 참생명의 씨를 가진 분

하나님이 오시는 주님을 맞아 가지고 결혼식을 할 날을 얼마나 기다렸겠어요? 「6천 년입니다. 」 6천 년이 뭐예요? 그건 문화사를 중심삼고 6천 년입니다. 몇천만 년을 기다려 왔다는 것입니다. 그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또, 예수님을 몇천 년 기다려 왔어요? 예수님은 재림할 때까지 2천 년, 유대 선민은 4천 년을 기다렸습니다.

선민이 뭘 하자는 거예요? 참부모가 없으니까 참부모를 찾을 수 있는, 참부모를 키울 수 있는 민족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해 보더라도 이번 행사를 잊어버리면 안 되겠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보통 사람, 여러분의 부모들이 와서 기뻐하는 것과 같은 그런 흘러가는 기쁨이 되어서는 안 돼요. 뿌리를 가져 가지고 기뻐해야 돼요. 하나님의 입장에서, 혹은 참부모의 입장에서, 혹은 결혼 당사자의 입장에서 여러 가지 탕감노정을 거치기 위해서 수고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의 반열 가운데 서 있는 나 자신이 어떤 종류의 사람이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참부모가 누군지 아느냐 이거예요. 참부모가 뭘 하는 양반이에요? 여러분과의 직접 관계가 뭐예요? 참부모는 딴 게 아닙니다. 참사랑을 가진 분이요, 참생명의 씨를 가진 분입니다. 그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안 그래요? 참부모가 어떤 분이라구요? 참사랑을 가진 분이요, 참생명을 가진 분입니다.

참사랑과 참생명이면 다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혈통도 생기는 것입니다. 참사랑만 있으면 소유권도 있고 심정권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다 그것 때문에 필요한 거라구요.

그러면 타락은 뭐냐? 그리고 타락한 조상은 뭐예요? 거짓 사랑과 거짓 생명을 심어 준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는 타락한 조상이 더럽힌 것을 맑은 물로 씻어야 됩니다. 더러운 물로 씻어야 돼요, 맑은 물로 씻어야 돼요? 「맑은 물로 씻어야 됩니다. 」그렇지만 한번 더럽힌 것을 씻기가 쉬워요? 백지에다 무엇을 써 놓은 것을 지운다고 그전처럼 깨끗해져요? 종이 한 장 더러워진 것도 깨끗하게 지우기가 힘든데, 우리의 마음세계가 더럽혀져 가지고 몸과 마음이 지금까지 몇천 년 투쟁해 온 역사를 보면 문둥병으로 엉망진창이 된 것보다 더 험하게 됐는데 물로 한 번 씻는다고 씻어질 것 같아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천번 만번 되풀이해서 씻어야 됩니다.

정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정성, 알아요? 「예. 」 정성이 뭐예요? 무엇이 정성이에요? 어떻게 하는 게 정성이에요? 정성이 별것 아닙니다. 같은 것을 천번 만번 마음을 다해서 반복하면서 내가 좋음과 동시에 세계까지 좋게 하기 위해서 영향을 미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좋은 물건을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초보자가 공장에 들어가서 한 번 가르쳐 준 것을 배우고 만들었다고 해서 그것이 좋은 물건이 될 수 있어요? 좋은 물건을 만드려면 천번 만번 정성을 들여야 돼요.

원리말씀을 중심삼고 정성들이는 사람들은 원리강론을 매일같이 읽고 읽고 읽는 것입니다. 아침에 읽고, 점심 때 읽고, 저녁에 읽으면서도 싫어하지 않는 게 정성입니다. 같은 것을 천번 만번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이 대번에 안 되지요? 남북으로 갈라진 것이 40년이 되었으니 정성들이는 사람은 40년 동안 하루도 그치지 않고 하루에 세 끼 밥을 먹을 때나, 잘 때나, 언제나 정성을 되풀이해야 돼요. 되풀이하는 데는 맨 처음 40년 전에 정성들이던 것이 점점 식어서는 안 돼요. 그리고 여러분이 원리강론을 천 번 읽었으면 천 번만큼 책 꺼풀이 달라져야 돼요. 알겠어요? 여러분, 원리강론을 몇 번 읽어 봤어요?

자, 그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참부모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환란 가운데 핍박을 받으면서 40년 수난노정을 거쳐오는 동안 이와 같은 승리의 판도를 가졌다는 사실은 기가 찬 놀음입니다. 이런 놀음을 못 했다면 선생님은 지상에서 사라집니다. 또, 어차피 언젠가는 사라져요. 선생님의 나이가 칠십이 넘었는데, 이것을 못 하면 큰일나잖아요?

선생님이 가는 길을 여러분이 다 알아요? 어떻게 갈지 알아요? 청맹과니들이라서 모르잖아요? 선생님이 어디로 갈지 모르고 있잖아요? 지금 보이는 것만 보고 찾아다니지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다녀요? 그렇게 알고, 통일교회의 자리가 얼마나 엄청난 자리인지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

참부모와 구세주가 다른 점

사실 여러분 같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비준(比準)을 볼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어요, 아쉬워하시겠어요? 보라구요. 2천 년 동안 천주교의 신부 수녀들을 얼마나 많이 준비해 두었어요? 여러분은 돌팔이 장사꾼 같고 돌팔이 의사와 같습니다. 죽을지 살지 모르고 아무 주사나 놓고 돈을 받는 것을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와서 천주교의 신부 수녀들을 중심삼고 새로운 가정을 만들면 얼마나 쉽겠어요? 천주교에서 문총재가 재림주라고 믿으면 얼마나 쉽겠어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데려다가 이렇게 결혼시키며 피땀을 흘릴 필요가 있겠어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모든 것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불교의 스님들과 비구승들도 이제는 시집가고 장가갈 때가 왔다구요. 그걸 내가 이제 교육해야 됩니다.

아까 말한 것같이 구세주는 선한 사람들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선한 사람들을 구해야 돼요. 그들은 종교인들입니다. 재림주, 구세주가 온다면 선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오는데, 선한 사람들은 사탄편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잘먹고, 잘입고, 춤추고, 술에 취해 가지고 네거리에서 삐딱하게 걷는 사람들은 다 쓰레기통 같은 사람들입니다. 구세주는 자기를 위해서 땀을 흘리는 사람들을 구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의 세계를 위해서 땀흘리고 미래의 주인을 위해서 땀을 흘리는 사람들을 구해주는 것입니다.

사탄편에서 좋아하는 사람들은 구세주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 중에서 뺀 사람들입니다. 구세주는 참부모의 아들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참부모와 구세주 중에 누가 높다구요? 「참부모님이 높습니다. 」 참부모! 성경에는 참부모라는 말이 없습니다. 그러면 구세주가 뭐예요? 신랑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장가도 못 갔습니다. 장가도 못 간 사람이 아버지가 될 수 있어요? 이것이 참부모와 구세주가 다른 점입니다. 그렇다면 참부모는 뭐냐? 구세주의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면 예수님도 선생님에게 인사해야 됩니다. 이런 말을 한다고 선생님을 이단이라고 야단하지요? 이단이 별것 있어요? 자기들이 모르면 무조건 다 이단이라고 생각하지요. 그렇지만 그런지 안 그런지는 영계에 가 보면 알게 될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 사람에 대해서 모른다고 무조건 반대했었는데, 국민학교에 입학해 보니 그 사람이 선생이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리고 자기가 세상에서 무식쟁이로 취급했던 사람이 자기가 대학교에 갔을 때 자기의 주임교수라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런 창피가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역사적으로 찾아온 준비된 그 기쁨은 역사적인 주체 앞에 상대적인 면의 가치를 지녀 가지고…. 작더라도 내적인 조건만이라도 갖추어서 기뻐하게 될 때 먼저 하늘에 영광을 돌리고, 역대 선지자들에게 쭉 영광을 돌리고, 예수님 앞에 영광을 돌리고, 우리 통일교회의 선배들에게 영광을 돌려서 그들도 다 기쁘다고 웃고 나면 기운이 빠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냉차라도 준비했다가 먹여 가지고…. 좋아하는 사람과 내가 좋아하면 나는 좋아하는 사람의 대표적인 대상이 됨으로 말미암아 그가 갖고 있던 모든 영광의 가치를 내가 같은 자리에서 그리 수고하지도 않고 전수받을 수 있는 일도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나서고 다니는 사람을 제일 싫어합니다. 세상에 자랑하려면 나 이상 자랑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렇지만 그것이 싫습니다. 세상에 하나님 이상 자랑할 분이 어디 있어요? 그렇지만 그것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 대신 사랑의 대상을 내세우고 자랑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의 대상이 자기보다 더 잘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선생님을 내세워야 더 잘날 것 아니예요? 그리고 잘난 선생님이 여러분을 내세워 가지고 칭찬해 주어야 좋아하잖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3만쌍 축복을 역사적인 하나의 기념사건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역사적인 배경이 어느 정도 역사적이냐? 이건 세계사적입니다. 3만쌍을 하고 나서는 선생님이 축복을 안 해 주어도 괜찮습니다.

그래, 다음 3년 후에 또 하자구요, 하지 말자구요? 「해야 됩니다. 」 누구를 중심삼고…? 「아버님을 중심삼고…. 」 3년 후에는 내가 일흔 몇 살이 돼요? 「일흔여섯이 되십니다. 」 일흔여섯이 된 늙은이가 나서서 하게 되면, 그게 무슨 망신이겠어요? 「아닙니다. 」 (웃음) 말 가지고 안 통하는 것입니다.

세계 완성을 위한 뜻과 축복

이제 보라구요. 문제가 크다구요. 선생님이 이제 축복을 해주면 몇 번이나 더 해줄 것 같아요? 「계속해서…. 」 계속하면 몇 번이나 할 수 있는지 한번 얘기해 보라구요. 열 번을 하면 30년입니다. 그때는 백세 살이 되는데, 나는 그렇게 살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오래 오래 사셔야 됩니다. 」 똥구더기 같은 여러분의 치다꺼리를 해 달라고 오래 살라는 거예요? (웃음) 「살려 주셔야지요. 」 이제 여러분을 살려 주는 것은 여러분을 낳은 부모들이 해야 하는 거라구요. 이제 그럴 때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통일교회를 모르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통일교회를 모르면 상식이 없는 사람이 됩니다. 정말이라구요. 통일교회를 모르면 아무 가치가 없는 사람이 돼요. 이제 세계에 나가 보라구요. 어디서 왔느냐 할 때 '한국'이라고 하면, '3만쌍 결혼한 것이 어떻게 된 것이냐? ' 할 때 설명을 못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게 사실입니다. ' 하고 대답했는데, '가 봤습니까? ' 할 때 가 보지 못했으면 '텔레비전으로 봤습니다. '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리고 '어땠습니까? ' 할 때 '장관이었습니다. ' 하면, '장관이었는데, 어떤 사람들이 모였어요? ' 하면 전부 다 설명해야 될 것 아니예요?

왜 그렇게 모였느냐 이거예요. 목적이 뭐예요? 자기 색시나 남편을 얻기 위한 거예요? 아니라구요. 그 목적은 세계를 구하자는 것입니다. 가정 완성은 종족 완성과 연결되는 것이고, 국가를 완성시켜야 되고 세계를 완성시켜야 돼요. 그런 넓고 큰 사명을 앞에 놓고 결성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둘이 좋아하는 것도 좋지만, 그 둘이 바라는 소원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게끔 만민 앞에 전개하는 것이 더 바쁜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그렇게 되면, 전체 앞에 영향을 주어서 그 영향받는 환경과 여건은 이 사람을 중심으로 하여 모시고 똘똘 뭉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누구를 중심삼고 뭉쳐 있어요? 남편을 중심삼고 뭉쳐 있어요, 여편네를 중심삼고 뭉쳐 있어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뭉쳐 있어요? 「아버님을 중심삼고 뭉쳐 있습니다. 」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색시는 집에 두고 다른 데로 가라고 하면, 갈 수 있어요? 「예!」보라구요. 지구는 도는 것입니다. 쉬면 돼요? 「안 됩니다. 」 쉬면 큰일나요. 그것이 이해 안 가면 쉽게 생각해요. '야! 숨아, 너 좀 쉬어라!' 해보라구요. 큰일난다구요. '아이구, 통일교회는 믿는 게 힘들기도 하지! 한번도 쉬지 못하고, 이게 뭐야? ' 할 때는 숨을 생각해요. 세 번만 쉬지 말아 보라구요. '아이구, 나 싫어!' 할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래요. 엊그제 24일에도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뱅퀴트(banquet;만찬회)를 하고 돌아오니까, 내일이 결혼식인데 4백 명이 짝을 못 맺고 어디에 모여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 가지고 밤새껏, 네 시가 지나도록 짝을 맺어 주고 나오니까 비가 억수같이 오더라구요. '이런 날, 비가 오고 벼락이 치고 땅을 들었다 놓는 거기에서 3만쌍을 부동자세로 세워 놓고 축복해 주면 그거야말로 역사적인 사건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웃음)

그건 생각하기에 달린 것입니다. 비가 무슨 관계 있어요? 비 온다고 밥 안 먹겠어요? 배고플 때는 비가 와도 먹어야 되겠어요, 안 먹어야 되겠어요? 「먹어야 됩니다. 」 결혼문제는 일대에 한 번밖에 없습니다. 밥 한끼를 안 먹는 것보다 더 심각하지 않아요? 비가 무슨 관계 있어요? 그런 건 안중에도 없다구요. 요전에 우리가 대회를 할 때 '비 오면 합니까, 안 합니까? ' 하던데, 대회하는 데 비가 무슨 문제예요? 그런 생각은 선생님에게는 안 통한다구요.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재창조섭리

자, 그러니까 아까 말한 것같이 구세주는 세상을 구하는데, 사탄세계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을 구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싫어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찾아보니 통일교회 패밖에 없습니다. 안 그래요? '저놈의 간나새끼들은 그저 밤낮 자지도 않고 뭘 하는 거야? ' 하면서 사탄이 죽겠다고 반대하는 거예요. 사탄이 제일 미워하는 패들이 통일교회 패들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구세주는 통일교회 패들을 찾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구세주의 아버지가 하나님이니까, 하나님은 통일교회를 잊어버릴 수 없고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잊어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문선생을 찾아와서 당신의 모든 비밀을 다 가르쳐 줘 가지고 하나님 대신 세상을 구하게 하려고 하다 보니까 구세주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선생님처럼 하나님 대신 세상을 구할 수 있으면 구세주가 되잖아요?

구세주의 내용이 뭐냐? 참사랑과 참생명을 심어 주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구세주가 갖고 온 내용이 뭐라구요? 「참사랑과 참생명입니다. 」 참사랑과 참생명의 씨입니다. 그런데 이 인류는 참사랑의 밭에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참생명의 씨를 못 받았습니다. 알겠어요? 「예. 」 이제부터 우리가 어떻게 가야 되느냐? 이제 개인을 전도할 때는 지나갔습니다. 선생님은 이제부터 개인 전도를 생각지 않아요. 타락을 어디서부터 했어요? 개인에서부터 타락했어요, 가정에서부터 했어요? 「개인에서부터 타락했습니다. 」 개인이 타락했어요? 개인이 어떻게 타락하나? 상대가 있어야 타락하지! 그렇잖아요? 상대가 없는데 어떻게 혼자서 타락해요?

타락이 뭐예요? 어디에서 타락했어요? 「가정에서 타락했습니다. 」 가정이에요, 가정. 가정 가운데 몇 사람이에요? 「두 사람입니다. 」 가정이 타락했습니다. 가정이 타락한 거기에 일족이 걸려 있고, 민족이 걸려 있고, 국가가 걸려 있고, 세계가 걸려 있습니다.

그러면 구원받는 데는 어떻게 구원받아야 되느냐? 오늘날 기독교 사상 중에서 틀린 게 뭐냐 하면, 구원받는데 내 개인이 구원받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믿고 천당가자고 합니다. 그러면 혼자 가자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천당 가 보라구요.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천국은 본래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왕권을 받아서 나라를 치리하면서 살다가 상속받았던 왕권을 자기 아들딸 앞에 전수해 주고 가는 곳입니다. 그런 논리의 관점에서 볼 때, 천국이 비어 있다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천국이 비어 있으니, 하나님이 천국을 창조했던 모든 이상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슬픈 하나님이라는 결론이 자동적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예수가 고생한 이유가 뭐예요? 신부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신부를 찾기 위해서는 신부를 찾을 수 있는 일족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가랴 가정과 요셉 가정이 연합한 가인 아벨의 환경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두 상대권이 있어야 돼요. 그것이 주체와 대상입니다. 반드시 가인 아벨권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없으면 안 됩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라고 했습니다. 복귀는 돌아가는 것인데,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입니다. 하나님이 환경을 지어 놓고 그 가운데 무엇을 두었느냐? 환경을 창조하실 때 반드시 플러스 마이너스, 주체와 대상을 두었습니다. 그것이 창조원칙입니다. 알겠어요? 창조원리가 뭔지 알겠지요?

하나님이 창조한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는 것입니다. 광물도 주체와 대상이 있고, 전기도 주체 대상이 있고, 식물도 주체 대상이 있고, 동물도 주체 대상이 있고, 인간도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암놈 수놈, 남자 여자가 다 있지요? 모든 것이 다 주체와 대상으로 되어 있지요? 손도 오른손이 주체면 왼손은 대상입니다.

이래 가지고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발도 다 주체 대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둘이 연합해 가지고 하나의 초점에서 다 연결되는 것입니다. 초점은 반드시 우주의 사랑을 중심삼고 수직선상에 있는 것입니다. 두 눈을 중심삼고 보면 수직 앞에 평행선이 되어서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가정이 타락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구원섭리는 뭐냐? 가정을 복귀하기 위한 것입니다. 누구의 가정이에요? 아담 가정 완성을 위한 것입니다. 그 아담 가정이 완성하려면….

사탄을 중심삼고 가정이 타락해 가지고 그 더럽혀진 터전을 중심삼고 사탄의 종족이 되었고, 민족이 되었고, 국가가 되었고, 세계가 되었고, 하늘땅이 되었고, 영계도 지옥과 천당으로 갈라져서 사탄세계의 판도가 된 것입니다. 완성한 가정이 이것을 뚫고 나가려고 부딪치게 될 때, 이게 깨지면 안 됩니다. 개인적 승리의 환경에 종족환경이 부딪치더라도 깨지지 않고 그 중심이 되어야 돼요. 국가면 국가가 반대하더라도 뚫고 나가야 된다구요.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뚫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올림픽에서 챔피언 기록을 깨면 왕이 되지요? 기록을 깨면 왕이 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기록 깨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왕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탕감복귀노정은 부딪치는 환경을 뚫고 나가서 완성한 아담 가정 하나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구원섭리의 최고의 목적

하나님의 재창조역사는 잃어버린 아담 가정을 사탄세계의 판도권 내에서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사탄이 아무리 반대해도 망하지 않고, 없어지지 않고 승리해서 남아지는 하나의 가정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참된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을 중심삼은 왕궁에 살 수 있는 가정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구원섭리의 최고의 목적입니다. 틀림없지요? 「예. 」지금까지의 구원역사는 완성한 가정을 찾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와 가지고도 이것을 못 했습니다. 원래, 예수님은 완성한 가정을 만들어서 나라를 거느려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로마에 들어가서 로마를 소화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랬으면 천하통일을 했을 것이기 때문에 환고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참부모의 자리에 서서 개인을 중심삼고 올라가야 돼요. 선생님에게는 장성기 완성급에서 완성기 완성급까지 7수가 남은 것입니다. 이것을 올라가기 위해서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켜 영계의 승리권을 지상에 연결하려니 종교권을 전부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완성기 완성급까지 다 올라간 다음에도 종교가 있어요? 아담의 세계에 종교가 있었어요? 「없었습니다. 」 불의의 정치가 있었어요? 「없었습니다. 」 불의의 도적놈도 없었습니다. 그 세계를 파괴할 사람도 없었습니다. 여기에는 누구나 절대 순응입니다. 시봉(侍奉)이요, 모든 것을 환영하게 되어 있었지, 거기에 대치하고 투쟁해 가지고 분산시키려고 하는 것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사탄세계에서는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장성기 완성급에서 출발해서 7년노정을 가는 이 길에 세계가 선생님의 가정을 들이 때리며 없애려고 한 것입니다. 거기서 승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승리해야 되느냐? 말씀으로 승리해야 됩니다.

기독교면 기독교 문화권 내에서 가정을 전부 수습하고, 공산주의와 자유세계까지 수습해 가지고 완성기 완성급까지 올라가야 돼요. 그런데 여기서도 좌익과 우익이 전부 다 반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있었던 것과 같이 두 패를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게 하늘로 180도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왼쪽이 오른쪽 되고, 오른쪽이 왼쪽 되려면 180도 돌아야 되지 않아요? 그래야 통일된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좌우를 수습해서 하나의 승리의 세상, 어느 나라든지 선생님의 가정이 가는 데 반대할 수 없는 승리적 세상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반대하는 그 판국을 통일교회로써 기독교를 대치해 나오는 거 아니예요? 대한민국이 반대하는 것을 대치해서 세계 통일교회의 민족을 편성해 나온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민족을 만들든지, 국가를 만들든지 간에 이제 통일교회를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못 해요. 이제 통일교회는 국가적인 차원을 넘어섰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성약시대는 뭐냐

그러니까 세계의 모든 귀착점이 한국인데 몸 마음의 귀착이요, 남편 아내의 귀착이요, 친척의 귀착입니다. 세상으로 보면 제일 어려운 게 사돈입니다. 사돈끼리는 대개 만나기를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 우리 통일교회의 사돈들은 어때요? '밥 먹을 거 없으면 사돈집에 가서 얻어먹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살 곳이 없으면 그 집에 가서 끼여 살면 되지!' 그런다구요.

그래도 선생님이 가르쳐 준 원리에 의하면 반대를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형제가 굶으면 같이 나누어 먹어야지요. 형제가 옆 동네 추운 방에서 사는 걸 알면, 우리 방이 따뜻하면 우리 집에 와서 자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형제가 아닙니다. 민족을 넘고 혈족을 넘어서 그런 일을 하지 않고는 하늘나라를 소유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황족의 혈통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가정이 해방될 수 있는 싸움을 해 나온 것입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성약시대는 뭐냐? 중심적 참부모의 가정이 타락권 세계에 있어서 완전히 승리하고 넘어선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환경에 문총재의 가정을 때려잡겠다는 원수가 없어집니다. 그들이 싸워서 졌으니까 없어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격의 챔피언이라도 올림픽 광장에 나가서 지면 자기가 일등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챔피언 패를 넘겨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편 세계를 쭉 거쳐 나오는데, 세계 모든 나라의 가정가정이 부모님의 가정을 반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의 가정들이 이제는 '아, 가기는 가야 할 텐데 갈 데를 모르겠구나!' 하는 것입니다. 지금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금후의 세계가 갈 방향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이면 미국이 일등국인데 어디로 갈 거예요? 모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도 '아이구, 내 가정을 끌고 가야 하는데 어디로 가야 될 것이냐? ' 하는 거예요. 모릅니다. 점점 수라장으로 꺼져 들어간다구요.

사탄이 이 세계를 지옥세계로 만들어 놓았으니, 하나님은 저 밑창으로 내려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날이 새면 어둠은 물러가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악마가 만든 망국지종의 판도는 아침이 되면 점점 땅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판도는 오시는 주님이 나타나면 점점 엉망진창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을 보면, 미국 자체가 세계의 중심인데 세계를 잃어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세계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사상이 없습니다. 백인을 중심삼은 앵글로색슨 민족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민족도 아닙니다. 민족에 대한 것도 다 잊어버렸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다 잊어버렸습니다. 부처끼리도 다 모릅니다. 전부 개인주의가 되어서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사람이 여자로 생겨났으면 남자 없이는 절대 못 사는 것입니다. 남자 없이 혼자 살 수 있어요? 그러니까 돌아다니며 프리 섹스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는 게 뭐가 있어요? 가만히 보면, 전부 서로 이용해 먹기입니다. 서로 사랑해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생각하면 기가 차요. 점점 깜깜천지입니다. 점점 싫어지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여자들이 전부 정조대를 차고 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관계를 맺으면서도 처량한 것입니다. 전부 서로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돈푼이나 있으면 이리 빼앗으려고 하고 저리 빼앗으려고 하고, 결국 망국지종이 되어서 타락하여 돌아다니다 보니 자살밖에 길이 없는 것입니다. 전부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갈 데가 없습니다.

그런데 통일교회의 여인들을 보면, 보기에는 어수룩해요. 이번에도 앵커리지에서 축복받으러 오는 통일교회의 여자 남자들을 보니까 일하던 옷을 그냥 입고 오더라구요. 가만 보니까, 참 안됐더라구요. 시집간다는 처녀들이 입은 것을 보니까 노동판에서 일하던 옷을 입고, 화장도 안 하고 오더라구요. 내가 그걸 보고 '내가 저렇게 만들었나, 자기들이 저렇게 됐나? '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그렇게 만들었다면 내가 죄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옷을 이렇게 입는 거라구요. 그리고 몸에 지닌 것도 언제든지 한 가지라도 부족하게 해 가지고 다니는 것입니다. 조건적으로라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빚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빚지는 자는 물러가야 돼요. 후퇴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선민을 택해 세운 하나님의 뜻

지금까지의 구원섭리는 뭐라구요? 참부모의 가정을 완성시켜 가지고 사탄세계에 있는 모든 나라의 가정들, 모든 민족의 가정들로 하여금 그 가정을 반대하지 않고 추앙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 선민을 택해 세운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가정을 찾게 되면 나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해서 자유분방한 해방의 자리에서 살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살았어요, 못 살았어요? 그렇게 살지 못한 것이 예수님의 한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2천 년 후에 예수님이 다시 올 때까지의 준비가 뭐냐? 제2이스라엘, 신약시대를 중심삼고 이들 기독교인들이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나님은 기독교인을 통해서 신부를 준비해 놓고 신랑을 맞은 이후에 세계무대를 중심삼고 자기 가정 이상, 자기 나라 이상 자유스럽게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환경여건을 만드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 말이 맞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요? 「예. 」 그랬는데, 기독교가 그걸 못 했습니다.

자, 똑똑히 들으라구요. 이제부터 시대는 어떻게 되느냐? 가정을 중심삼고 전세계적으로 해방권을 갖춘 통일교회의 문교주에게 있어서는 비로소 자기가 해방된 환경에서 만국의 주인이라는 것을 발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주인이 뭐예요? 참부모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여성대회를 위한 활동을 할 때 어머니 아버지와 아들딸들이 동원되어 가지고 본을 보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참부모님의 가정을 동서남북에서 반대하지 않고 환영했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입니다.

그러니까 구원섭리는 오시는 주님이 세계 어디든지 경계선 없이 찾아가서 밤이나 낮이나 자기 집과 같이 살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을 위하여 선발대로 세운 것이 이스라엘 민족이요, 기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시대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오시는 주님을 만났더라면 세계는 그런 판도로 이어졌을 것입니다.

그러면 기독교가 오시는 주님을 위하여 그런 판도를 어떻게 마련하느냐? 사탄세계의 반대하는 가정이라든가 나라를 전부 묶어서 청산지어 놓아야 됩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오시는 주님의 발판이 될 수 있는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사탄 문화권을 완전히 점령하여 통일권을 갖추어야 돼요. 그래야만 주님이 와서 가정 이상(理想)을 초국가적인 면에서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초국가적인 판도를 2천 년 동안 세계적으로 닦아 나온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그래서 구약시대에 실패한 것을 신약시대에 성사해야 하는데 신약시대에 성사를 못 했으니, 성약시대에 와서 성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약시대에 재림주가 올 때는 기독교 문화권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자리에 나가야 된다는 관이 설정되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사실 그렇게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판서하시며) 하나님이 바라시는 이상적 아담 완성은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어떻게 되었느냐? 사탄이 하나님 대신 서 가지고 타락한 아담하고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아담의 아래에 해와가 따라가는 것입니다. 해와의 아래에 가인이 따라가고, 가인의 아래에 아벨이 따라가는 것입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해와가 이렇게 되고 가인 아벨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었다면 타락한 세계는 없습니다. 이렇게 되었으면 사탄도 없습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되었어야 할 텐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다 없어졌다구요.

모델적인 형(型)은 남아졌지만, 하나님이 바라던 프로그램에는 있을 수 있지만, 실체 완성은 못 했습니다. 실체 완성하는 대신에 타락한 실체권이 벌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인이 달라져서, 사탄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이 들어갈 수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입니다.

아담과 해와는 사탄을 중심삼고 결혼했다

타락한 다음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냈지요? 그런데 아담 해와가 아기를 낳은 후에 쫓아냈어요, 아기를 낳기 전에 쫓아냈어요? 「낳기 전에 쫓아냈습니다. 」 봤어요? (웃음) 똑똑히 얘기하라구요. 그것을 어떻게 알아요? 그건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 관계로 타락했다면…. 하나님이 사랑 관계 맺은 것을 안 다음에는 아기 낳을 때까지 보류했다가 추방하는 법은 없습니다. 벼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타락한 아담 해와를 보면 당장에 불이 떨어지지, 며칠 기다릴 수 있어요? 기다릴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 절대 없습니다.

아기를 낳으려면 살림살이도 하고, 10개월은 기다려야 '앙!' 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확실한 것입니다. 타락한 직후 아기를 낳기 전에 추방당했다고 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아담 해와가 아기를 낳기 전에 쫓겨나서 어디로 다녔을까요? 사람이라도 동물과 같이 먹을 것을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딱, 동물과 마찬가지입니다.

둘이 다니면서 뭘 했겠어요? 해와하고 아담이 같이 다녔겠어요, '이놈의 자식, 요놈의 간나! 이별이다. ' 하고 하나는 동으로 가고 하나는 서로 갔겠어요? 아담이 성이 나서 '이놈의 해와야!' 하고 뺨을 때리더라도 해와가 앵앵앵 울면 마음에 불쌍하지요? 저버렸다가도 '그거 어떻게 됐나, 죽지 않았나? ' 하고 가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할 수 없이 같이 다닐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둘이 다니면서 철이 들고, 여자고 남자니…. 동물들도 전부 수놈 암놈이 쌍쌍이 교류하는 것을 보면, 누가 같이 살지 말라고 해도 살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면 그 결혼생활을 누구 중심삼고 했겠어요? 하나님이 그것을 간섭했겠어요? 아담 해와가 아들딸을 낳았어요, 안 낳았어요? 「낳았습니다. 」 가인과 아벨을 낳았습니다. 가인 아벨을 낳았는데 하나님이 '야, 아담 해와야! 너희들, 같이 살아서 아들딸을 낳아라!' 해서 낳은 것이 가인 아벨이에요, 자기 멋대로 살면서 낳은 것이 가인 아벨이에요? 「자기 멋대로 해서 낳은 것입니다. 」 자기 멋대로인데, 누가 좋아하겠어요? 「사탄입니다. 」 사탄이 좋아한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사탄을 중심삼고 결혼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기성교회의 목사들에게 이렇게 물어 보라구요. 그러면 곤란한 것입니다. 사탄을 중심삼고 결혼식을 했다는 말을 안 할 수 없습니다. 사탄을 중심하고 결혼식을 했으니까 사탄의 사랑을 받고 사탄의 생명,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았다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타락한 50억 인류는 완전히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다는 것입니다. 무슨 핏줄이라구요? 「악마의 핏줄입니다. 」 악마의 피입니다. 타락의 개념을 확실히 모르는 사람은 복귀의 개념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역설적인 노정을 거쳐온 인류역사

그러면 아담 해와 둘이 맨 처음 타락한 것만 해도 분해 죽겠는데, 둘이 또 붙어 사는 것을 보았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했어요? 좋아했겠어요? '그래! 살아라, 살아라!' 그랬겠어요? 혀를 차고 저주를 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창조이상의 주인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런 패를 내버릴 수 없고, 이것을 참으려니…. 이 자리에 서야 할 하나님인데, 사탄이가 머리가 되었으니 할 수 없이 돌아와서 이 자리에 선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동네에 처녀가 있어서 하나님이 자기의 아들을 길러서 며느리로 삼으려고 했는데, 동네의 도적놈이 가서 붙어 가지고 아들딸을 다 낳아 버렸다 이거예요. 이렇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나 그런 아들딸은 필요 없다. '고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영원성을 중심삼고 지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이것을 다시 찾아 수리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입니다. 돌아간다구요. 복귀섭리를 하려니까 다시 수리할 수밖에 없다구요. 병이 났으면 병원에서 전부 처방을 해서 치료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섭리는 병원에서 병을 치료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거꾸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할 수 없이 아벨을 통해서 하시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를 마음대로 주관하고 가인 아벨을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었던 하나님에게는 해와를 빼앗기고 직계 장자권을 다 사탄에게 빼앗겼으니 차자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본래는 아담의 주인이요, 아담이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사탄은 취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취할 수 있는 것은 원리적으로 볼 때, 복귀원리로 볼 때 차자인 아벨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벨을 찾아 가지고 가인을 굴복시키는 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비운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걸 다시 올라가기 위해서는 힘만 가지고 안 되는 것입니다. 역사의 노정에 역설적인 노정이 여기서 생겨난 것입니다. 사랑의 역설적인 노정, 생활의 역설적인 노정…. 전부가 반대하니 180도의 역설적인 노정이 성립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보면, 죽고자 하는 자는 어떻게 되고? 「살고…. 」 살고자 하는 자는 어떻게 된다구요? 「죽는다. 」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것입니다. 이런 역설적 논리가 왜 나왔느냐 이거예요. 거꾸로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너희 에미나 애비뿐만 아니라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못 된다고 했고, 나의 제자가 되려면 모든 것을 이기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오라고 했습니다. 십자가는 탕감법입니다.

자기 십자가를 부모 될 수 있는 예수가 못 지는 것입니다. 자식이 죄를 지었다고 하나님이 책임을 못 진다는 것입니다. 누구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부모보다, 아들딸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사랑하더라도 나중에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지 않는 자는 나의 제자가 못 된다고 했습니다. 십자가를 지라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십자가는 탕감법입니다. 그건 하나님의 책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성경에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180도 달라져야 돼요. 사탄이 저 꼭대기를 쥐었으니 180도 반대는 밑창 아니예요? 그렇지요? 하나님이 밑창을 쥐고 여기서 복귀역사를 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형제의 싸움도 청산을 못 지었어요, 몰랐으니까. 형제의 싸움입니다.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핏줄이 엇갈렸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싸워 가지고 핏줄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을 중심한 복귀역사

(판서하시며) 이게 가인편이고, 이게 아벨입니다. 3단계를 거치는 거예요. 아담 가정에서 가인 아벨이 형제로 태어났습니다. 형제로 태어나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인을 아벨 앞에 굴복시켜야 된다구요. 타락하지 않았다면 순서가 하나님, 아담, 천사장입니다. 하나님의 자리가 여기에 있고, 그다음이 아담의 자리, 그다음에 천사장의 자리입니다. 이 천사장이 가인이고, 아담의 자리가 아벨이고, 사탄의 자리 대신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과 아벨이 합해 가지고 천사장을 굴복시켜야 돼요. 복귀가 그렇지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순서가 하나님, 아담, 천사장이지요?

그러니까 이것을 이루려니 할 수 없이 하나님이 차자 아벨을 아담의 자리에 세워 놓고 가인을 천사장의 자리에 세운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인이 아벨 앞에 굴복해야 되고, 아벨은 형님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자리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순서가 하나님, 아담, 천사장의 순입니다. 가인 아벨이 엇갈린 자리에서 장자권을 찾아야 된다는 논리가 여기서 나와요. 알겠지요? 그건 원리를 통해서 다 아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것이 하나되어야 돼요. 이것이 주체와 대상입니다.

복귀역사는 재창조역사라는 것입니다. 복귀의 환경 가운데 있어서 타락하지 않았을 때는 주체가 먼저 된 자리인데, 타락한 것을 복귀하는 데는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나중 된 것이 주체가 되고 먼저 된 것이 대상이 되어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것을 강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게 주체의 자리이고 이게 대상의 자리인데, 이것을 강제로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주체 대상은 순리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자연적으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강제가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가 힘든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되면, 하나님의 자리하고 아담의 자리하고 천사장의 자리가 복귀되지요? 복귀되는 것입니다. 하나되게 되면 이것은 플러스가 되고, 이것은 마이너스가 되는 것입니다. 재창조역사이기 때문에 환경권 내에서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게 되면 반드시 대응권이 생깁니다. 이보다 더 큰 것이 플러스 되든가 마이너스가 되는 것입니다. 둘 중의 하나입니다.

더 큰 존재 앞에 이것이 플러스라면 이것은 마이너스가 되어서 이렇게 하나되든가, 이게 마이너스라면 이게 플러스가 되어서 이렇게 하나되든가 해서 대응적인 관계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되어서 대응전개를 하는데, 해와를 중심삼고 흡수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들딸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담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런 원칙이 있다구요.

사탄의 기지

타락할 때는 복귀해 나가는 과정과 딱 반대로 했습니다. 본래, 천사장은 상대가 없고 소유권이 없는 것입니다. 천사장이 어떻다구요? 「소유권이 없고 상대권이 없습니다. 」 상대권하고 소유권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놈의 천사장이 소유권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것은 없는데, 아담의 소유권을 빼앗았습니다. 이것을 찾아와야 됩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고, 아담이 있으니 아담이 큰 플러스가 되고 이것은 마이너스가 되어 가지고 여기에 대응되어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사탄은 제거되어 버리고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게 복귀입니다. 이것이 원리관입니다.

그러면 사탄의 기지가 어디냐? 사탄의 기지가 어디냐 할 때, 그것은 여러분의 몸입니다. 사탄의 기지는 사랑이 저끄러진 곳인데, 그곳이 어디냐? 마음이 아닙니다. 몸뚱이입니다. 그렇잖아요? 성숙해 가지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서 사랑해야 할 것인데, 마음이 고통을 느끼며 '이래서는 안 되는데…. ' 해 가지고 저끄린 죄의 무대가 몸뚱이입니다. 타락은 몸뚱이가 허락한 사랑입니다. 마음이 허락하는 사랑이 아니었다 이거예요. 몸뚱이의 사랑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 몸뚱이의 사랑이라구요.

몸뚱이의 사랑을 해서 더럽힌 바 되었으니, 사탄의 사랑의 기지는 몸뚱이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몸뚱이가 사탄의 기준이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었고, 본래 마음은 하늘을 기준으로 되었으니…. 이 마음과 몸뚱이가 정착할 수 있는 기지가 어디냐 해 가지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지하고 사탄의 기지가 내 몸뚱이에서 생겨났습니다. 본래는 하나님만의 기지가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몸 마음이 하나된 하나님만의 기지가 될 것이었는데, 몸 마음이 갈라져 가지고 마음을 중심한 하나님의 기지 앞에 몸이 사탄의 기지가 되었으니 이게 화근입니다.

그러면 몸을 중심한 사탄의 기지를 쫓아내 버려야 되겠어요, 마음을 중심한 하나님의 기지를 쫓아내 버려야 되겠어요? 원리적 관점에서 보면 어때요? 「몸을 중심한 사탄의 기지를 쫓아내야 됩니다. 」 몸뚱이를 중심한 사탄 사랑의 기지를 쫓아내 버려야 돼요. 그러므로 사탄 사랑의 기지가 육신이라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그렇기 때문에 몸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마음이 플러스인데 몸이 또 다른 플러스가 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인간이 어찌하여 몸 마음이 갈라져 있느냐 하는 문제를 지금까지 생각해 본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밝혀 준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싸움을 시작한 것입니다. 무슨 사랑 때문에 이렇게 되었어요? 거짓사랑 때문입니다. 만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된 가운데 사랑이 뿌리를 내렸더라면 그 사랑이 떠나지 않는 한 나는 영원히 일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악마의 사랑의 씨를 받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입니다.

장성기 완성급에 올라간 것이 몸뚱이예요, 마음이예요? 내 가정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 판도가 확대되어 가지고 가정에서 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나라의 보좌 밑까지 확대되어 갔습니다. 그것이 무슨 사랑에 의한 거예요? 악마의 사랑에 의한 것입니다. 사탄의 전권입니다. 그렇지만 몸뚱이가 마음을 마음대로 지배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몸은 그때까지 성숙하지 못한 개체입니다.

아담은 장성기 완성급까지밖에 올라가지 못했는데 악마의 세력권은 몸을 통해서 개인적 기반에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다 꼬리를 잡아 놓았다 이거예요. 그런데 마음이 해방되려면 몸의 세계를 전부 뒤집어 가지고 소화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해야 하는 것이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메시아는 마음의 완성자로 와서 몸뚱이까지 공명시키고 사랑으로 흡수시켜 가지고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사탄을 추방해야 돼요. 사탄 사랑의 뿌리를 청산짓고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를 접붙여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돌아가는 것입니다. 확실히 알았지요? 「예. 」 근본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마음이 해방될 수 있는 길

여러분의 갈 길이 뭐예요? 몸과 마음, 이 둘이 싸우고 있지요? 이것을 해방하는 것은 이 자리가 아닙니다. 이 자리에서는 해방이 안 돼요. 해방하는 이 자리의 사람은 마음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의 종족과 싸워 이긴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아무리 마음세계에 자신을 갖더라도 사탄이 반대하는 것입니다. 주위에서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걸 정복해야 돼요. 정복하는 것을 하나님이 알기 때문에 종교를 세워서 정복한다는 조건을 세워 나온 것입니다. 만민 대신 종교가 사탄세계를 정복하는 것입니다. 생명의 피를 흘려 가지고 이겨 나온 것입니다. 기독교도 그렇습니다.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 판도인 로마를 중심삼아 가지고 피 흘리면서 해방권을 중심삼고 로마제국을 기독교 문화권화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해서 개인의 마음판도가 로마까지, 개인급·가정급·종족급·민족급·국가급·세계급까지 넘어서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반대할 수 있는 길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그게 다른 것입니다. 이것이 마음이 해방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마음이 해방될 수 있는 길을 따라서 메시아가 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아담은 마음 완성기준을 찾아 나와야 할 것인데, 마음 완성기준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것을 세계판도로 사탄이 점령했으니 탕감해서 돌아올 수 있는 승리의 판도를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 완성기준을 다 닦은 기반 위에 마음이 왔다가 다시 돌아가야 됩니다.

돌아가는데, 정착지가 어디냐? 가정에서 타락했으니, 정착지는 나라도 아니고 민족도 아닙니다. 가정입니다. 그러므로 싸워서 다 소화해 이기고 돌아오면 여기는 반대편이 아닌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을 다 가야 됩니다.

그런데 그 길을 알지 못하니까, 하나님이 기독교를 통한 오랜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완전히 닦은 것입니다. 몸 마음이 분립됨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가 갈라진 것을 오시는 주님은 몸 마음을 대신한 영계와 육계를 통일해야 됩니다. 심정적으로 하나님의 마음 앞에 하나되신 분이 오시는 주님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속에 잠겨 있지요?

오시는 주님은 남자로 와 가지고 아담 완성자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 아담 완성자는 어떤 사람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이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고 하더라도…. 아담 완성자는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의 심정권 내에 있어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왕이 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아들 중의 대표가 될 수 있는 아들을 하나님의 심정을 통해서 만나 가지고 사랑을 한 자격자가 나타나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아담이 타락한 후 이날까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소원하면서 아들을 낳아 가지고 길러 오던 뜻을 한 번도 이루어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마음은 타락한 세계의 악마의 자식들을 볼 적마다 한이 되어 있습니다. 이걸 풀어 드려야 됩니다.

(판서하시며) 하나님의 아들로서 완성되지 못한 한을 푼 아들이 이 땅 위에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이건 아담이고, 이건 해와입니다. 아담은 첫째 무엇이 되어야 되느냐?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는 사랑 보따리가 있는데, 그 사랑 보따리를 바라보면서 완성해야 할 아담은 하나님의 뜻대로 된 이것을 다 맞추어 가지고 '아이구, 좋다!' 하면서 그 사랑 보따리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일치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야, 너는 내 아들 중의 아들이다. 내가 너를 창조할 때 아들로 낳아 길러서 이렇게 만들겠다고 하던 것이 완성되었기 때문에 내 마음속에 한과 슬픔의 조건은 없다. 너를 바라볼 때 기쁨의 조건이 먼저 시작된다. ' 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담은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의 기쁨의 대상이 되는 것이지 슬픔의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써 미완성해서 슬픔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슬픔의 대상이 되어서 창조이상을 이루지 못했으니 그 슬픔의 조건이 한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니 그 한을 풀어 드려야 할 아들의 사명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창조본연의 관계

(판서하시며) 아담은 첫째, 아들의 사명을 해야 돼요. 둘째는 오빠의 사명을 해야 됩니다. 해와는 딸의 사명을 해야 되고 누이동생의 사명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담은 아들의 심정권과 오빠의 심정권을 가져야 됩니다. 셋째는 뭐냐? 아담은 신랑의 사명을 해야 됩니다. 해와는 신부의 사명을 해야 돼요.

그런데 아담이 하나님의 속에 있는 신랑의 심정을 완성했어요? '창조이상으로 바라던 신랑은 이래야 된다. ' 하는 모델의 근본이 될 수 있는 마음과 딱 하나되어서 '좋다, 됐다!' 할 수 있는 신랑의 심정권을 아담이 완성했어요, 못 했어요? 못 했지요?

넷째 번은 뭐냐? 부모권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 바라시던 것과 마찬가지로 신랑 신부가 마음에 꼭 맞게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해서 완전히 피살이 동화되어 섞어지게 될 때는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상과 형상이 간절히 사랑으로 화합되어 가지고 주체적 성상을 갖춘 가운데 아담 해와는 완전히 하나되어서 하나님 앞에 대상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실체 대상의 자리에서 마이너스가 되어야 돼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에게서 태어날 때는 아들이었고 딸이었습니다. 이 때는 대상적 관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상 형상을 최대한도로 확대시킨 것입니다. 위에서부터 최하로 수직선으로 갈라 놓은 것입니다. 멀리 갈라 놓을수록 큰 것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극이 멀수록 점령하는 면적이 넓어지고 이루어진 구형체가 커지는 것입니다.

수직이 이렇다면 수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수직에는 번식이 없습니다. 수직의 축은 한 점밖에 없기 때문에 여기서는 번식이 나올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번식하려니까 대이동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평을 찾아가야 돼요.

그러면 남자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남자가 종적인 수직이면 횡적으로 제일 먼 거리를 찾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하고 이것하고는 같은 거리입니다. 그렇지요? 아담은 동쪽, 해와는 서쪽입니다. 아담이 가는 목적은 이렇게 자라나는 것입니다. 유치원에 가고, 국민학교에 가고, 중고등학교에 가고, 대학교에 가고, 박사코스로 간다구요.

해와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빠, 어머니, 아버지에게서 갈라져 가지고 이렇게 찾아가면서 커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해와는 해와대로 성숙해야 되고, 아담은 아담대로 성숙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갈라져서 어떻게 되느냐? 집을 나가 가지고 자연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아이들도 동물을 좋아하고, 새를 좋아하고, 곤충을 좋아하잖아요? 딱 그것입니다. 아담 해와도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아담 해와가 좋아하는 장난감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같이 놀고 싶고, 알고 싶고, 그런 것입니다. 그러면서 동서남북으로 구형체가 되는 것입니다.

형제를 중심삼고 전부 도는 것입니다. 이러면서 커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렇게 커 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여기까지 오는 동안 크다 보니 세상만사를 다 아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보니까 '내가 가야 할 곳은 다르다. 남자가 이렇게 돌아다녀야 될 게 아니구나!' 해 가지고 해와가 자기 상대인 것을 알게 된다구요. 왜? 에덴동산에 둘밖에 없으니까. 안 그래요?

해와도 커 보니까 '여기에 와서 혼자 있을 것이 아니다. 오빠를 찾아가야 되겠다. ' 하는 것입니다. 아담은 오빠고, 해와는 누이동생입니다. 해와가 철들고, 생리가 벌어지고 하니까 남자를 생각하면 가슴이 부풀어 오르고 그런 것입니다. 자연히 그렇지요? 그런 것입니다. 괜히 가슴이 부풀어 오르고 좋고, 혼자 떨어지면 적적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모든 만물이 커서 봄절기가 되면 쌍쌍이 다 되니 아담 해와도 '우리도 저래야 될 텐데, 내 상대가 누구냐? ' 하게 되는 것이 당연한데, 아담의 상대는 해와고 해와의 상대는 아담입니다. 그건 자연히 알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의 박물관을 바라보게 될 때, 사람도 이렇게 산다는 것을 전부 알게 되어 있다구요.

하나님이 아담해와를 통해 만드시려던 통일권이란

여러분도 시집가기 전에 다 배우지요? 「예. 」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들이 가슴이 커지고, 달거리가 생기고, 이상기조가 벌어지지요? 그렇게 되면 여자는 싫어진다구요. 그리고 남자가 괜히 생각나고 말이에요. 담 너머에서 와와거리는 남자 소리만 듣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넘겨다본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앵앵거리고 다니면 입을 실룩거린다는 것입니다. 그거 그러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자연히 합할 수 있는 봄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아담이 완성한 아들이 되고 해와가 완성한 딸이 되면, 이 형제의 사랑은 결국 이렇게 하며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게 필요하다구요. 구형이 되니까 품어야 돼요. 이 형제의 사랑은 세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부자지 사랑을 상현(上弦), 형제지 사랑을 하현(下弦)이라고 그래요. 이것은 동현인데, 우현입니다. 이것은 서현인데, 좌현이라고 해요. 이것은 전후를 말해요. 여기서는 보이지만, 저쪽은 안 보입니다. 그래서 이건 전현, 이것은 후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아담이 완성해서 아들 대표자로 오케이…! 이것은 하나님의 심정 가운데 있는 모든 기준에 일치했다는 거예요. 효자가 생겨났다는 말입니다. 딸도 마찬가지로 오케이…! 또, 아담은 해와에게 오빠입니다. 오빠로서 동생을 사랑하는데 오케이….

그다음에 자기 집에서 자기가 부모의 사랑을 받고 산다는 것을 압니다. 누이동생을 생각하고 오빠를 생각할 때, 반드시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오빠고 누이동생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그 위에 자기의 사랑, 오빠의 사랑을 플러스하게 될 때 형제의 사랑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부모가 사랑하는 심정권에 오빠의 사랑을 플러스하게 될 때 누이동생에 대한 사랑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형제의 사랑이 생겨나는 거라구요. 올라가는 것입니다. 커 가는 거라구요. 이게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게 커 가지고 이걸 다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남은 것은 상대적 사랑밖에 없습니다. 형제가 올라가서 신랑 신부로서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이제 둘이…. 왜 그러냐? 우현과 좌현, 상현과 하현이 합해야 되고 전현과 후현이 하나가 되어야 돼요. 그래서 하나의 중심 된 핵이 오른쪽의 핵이 되고, 왼쪽의 핵이 되고, 아래쪽의 핵이 되고, 전현과 후현의 핵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보게 되면 우현의 초점이 뭐냐? 우현의 초점이 이거예요. 알겠어요? 좌현의 초점도 마찬가지입니다. 초점이 몇 개예요? 전후의 초점도 이거예요. 상현과 하현의 초점도 이것입니다. 이 모든 현의 초점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 거리는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다 마찬가지이니만큼 이것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이 하나를 떼어서 지고 다니다가 한 달 후에 남쪽의 이것을 떼내 버리고 갖다 맞추어도 맞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디에 갖다 맞추어도 오케이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초점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통일권입니다. 이것이 초점입니다.

눈에도 초점이 있지요? 이것이 조금만 찌그러지면 눈이 아파요. 코도 초점이 있지요? 조금만 틀리면, 찡찡코가 돼요. 입술도 2밀리미터만 틀려도 진동수가 달라서 말하기가 거북해요. 사람이 걸어갈 때도 전부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몸이 엇갈리며 초점이 맞는 것입니다. 다리하고 팔이 엇갈려서 초점을 맞추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상충이 벌어지게 되면 길 가는 사람도 거꾸로 가는 것입니다. 바로 안 간다구요.

모든 것이 바로 안 되는 것은 불합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초점만 맞추게 되면 암만 깎아 버려도 전부 맞아요. 알겠어요? 이거 암만 깎아 버려도 다 맞는다는 것입니다. 절대 통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또 이렇게 되면, 전기로 말하면 손실이 없다는 것입니다. 부하가 안 걸린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통하던 힘이 이렇게 와도 마찬가지고, 다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손실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통일권을 만드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아담 해와를 통한 4대 심정권을 찾는 것

이제 보라구요. 아담이 완전히 완성했다고 할 때 아담 완성은 아까 말한 네 가지 종류입니다. 첫째 아들, 둘째 형제, 셋째 부부, 넷째 부모입니다. 이 4대 심정권을 찾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이것이 그냥 그대로 실체로 이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이와 같이 완성되게 되면, 이 모든 것이 어디에 와서 모이느냐? 여기에 있지 않아요. 동쪽에 있는 아담 가운데 뭉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또, 서쪽에 있는 해와 가운데 이와 같은 네 종류가 다 뭉치게 됩니다. 그래서 완성하게 됩니다.

이렇게 될 때,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언제나 아들을 대할 수 있는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있어요? 아들의 기쁨이 누구에게 있다구요? 아담에게 있습니다. 하나님 속에 있던 아담 심정권의 모든 것이 완성되어 가지고 상대가 되었으니 사랑을 중심삼고 주고 받으니까 좋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형제지애(兄弟之愛)입니다. 부모는 그렇잖아요?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보다 형제가 서로 사랑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왜 그러냐? 형제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에 자기들의 사랑을 플러스해야 되는 이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부모는 자식이 자기들에게 효도하는 것 이상 형제들끼리 더 사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거 왜 그러냐? 형제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 위에 자기들의 사랑이 플러스되어 있는 것이 천리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세상이 이것을 모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플러스된 그 위에 또 플러스하고 합하는 것이 부부의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를 맞게 되면 누나 오빠를 몰라봐도 괜찮아요. 부모를 떠나도 괜찮아요. 왜? 부부의 사랑에는 부모의 사랑이 있고 형제의 사랑이 가(加)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부부의 사랑은 부모와 형제가 그리워해 주고, 사랑해 주고, 보호해 줘야 할 사랑입니다. 부부의 사랑이 더 큰 사랑이니까 위해 줄 수 있는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시집가면 시누이들이 야단하지요? 시집가 보니 시어머니가 야단입니다. 그걸 어떻게 교육할 거예요? 이 원칙이 있기 때문에 시정이 되는 것입니다. 시부모도, 시누이도 부부의 사랑 앞에는 위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뒷받침해 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내가 지금 원리강의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에게 이걸 확실히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선생님의 책임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아들의 사랑, 형제의 사랑을 플러스해 가지고 부부의 사랑이 정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부부가 가서 어디서 만나느냐? 여기 있던 것이 여기서부터 이것을 이루어 가지고 이동이 벌어집니다. 부부 사랑 외에는 이렇게 이동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참 멋지지요.

그러니까 이것을 실체권으로 볼 때, 형제의 사랑은 다 올라와서 이동하게 될 때…. 형제의 사랑이 하현이고 하나님은 상현이니, 여기에 찾아 내려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중심삼고 이렇게 찾아 내려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부부의 심정권이 이렇게 딱 맞서 가지고, 부부의 심정권이 다 움직여서 상·하현이 연결될 수 있는 입장이 되어서 이동해 가니까, 이것은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이게 이동하니까 하나되기 위해서는 내려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수직은 상대가 없습니다. 여기에 축은 있지만 상대가 없기 때문에 상대권의 대상적인 위치를 찾아가려니 여기로 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비로소 남자는 여자를 알고, 여자는 남자를 알게 되어서 서로 잡아당기는 것입니다.

사랑할 때, 첫날밤에는 누가 당겨 주어야지요? 왜 웃어요? 당겨 주어야 돼요, 안 당겨 주어야 돼요? 신랑이 자기도 모르게 신부를 당겨 주어야 돼요. 누가 하든가 해야 돼요. 그걸 어디서 해야 되느냐? 여기서 할 수 없습니다. 상대의 본이 될 수 있는 사랑의 기원이 부모니까…. 부모가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어서 아들딸을 낳았습니다. 이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서 부모의 자리, 사랑의 꼭대기 자리를 대신해서 갈 수 있는 자리가 이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와서 만나는 것입니다. 비로소 여기에 와서 상대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갈라졌다가 와서 부딪쳐 가지고 힘 있게 잡아당기니 어떻게 되겠어요? 폭발이 벌어지겠어요, 안 벌어지겠어요? 「벌어집니다. 」 그런 체험들을 했어요? 왜 웃어, 이 쌍것아! 그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것은 타락한 요소가 많아서 그렇다구. 이렇게 만나 가지고 '아이구, 내 사랑아! 내 님아!' 하는 것입니다.

처녀 총각이 결혼해 가지고 뭘 남겨 놓아야 하느냐

가정의 전통이 어떻게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서구사회 같은 것은 전부 빵점입니다. 그렇게 되면 지옥가는 것입니다. 원리원칙에 어디 한 가닥도 맞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부부가 거리를 다정하게 걸어다니면 지나가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박수를 해 주어야 돼요. '저기 미인 색시가 가는데, 따먹어야 되겠다. '고 생각하는 사람은 도적놈입니다. 여자들도 그렇지요? '아이구, 저 미남자를 한번 따먹으면 좋겠다. ' 하는 생각을 하지요?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입니다. 더 새침데기가 여자입니다.

자, 이래서 잡아당기면서 '아이구, 좋아!' 해 가지고 상현 하현, 전현 후현, 우현 좌현이 비로소 사랑으로 말미암아 부풀어 오르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님의 본성적 기준에서 작용하는 성상과 형상이 한바퀴 돌아서 저기까지 갔다가, 갈 곳이 없어서 되돌아왔다가 다시 가는 것을 몇 번씩 하는 동안에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박자가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호흡이 맞아야 돼요. 호흡과 같이 백 퍼센트 맞는 자리에 연결되면, 거기서 임신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여자가 남자를 붙들고 남자가 여자를 붙들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 결혼도 좋기 위해서 하지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도 그 놀음을 했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그 놀음을 했지요? (웃음) 그 놀음을 하다가 낙제되는 것을 좋아해요, 영원히 합격되는 것을 원해요? 「영원히 합격되는 것을 원합니다. 」 낙제된 집안은 왱가당댕가당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 놀음을 했고, 어머니 아버지도 그 놀음을 했고, 여러분도 다 그 놀음을 하면서 이 세상을 지탱하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그럴 수 있는 상대가 없으면 땅 위에 존속할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땅 위에서 하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땅에 왔다가는 뭘 남겨 놓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뭘 남겨 놓고 가겠어요? 처녀 총각이 결혼해 가지고 뭘 남겨 놓을 거예요? 금은보화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걸 원치 않아요. 지식도 원치 않아요. 권력기반도 다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뭘 남겨 놓을 거예요? 사랑의 결실을 남겨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아들딸입니다. 그것을 많이 남겨 놓아야 되겠어요, 조금 남겨 놓아야 되겠어요? 「많이 남겨 놓아야 됩니다. 」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낳고, 낳고, 낳고, 자꾸 낳아라 이거예요.

그 대신 부모가 책임져야 돼요. 내가 낳으라고 했다고 선생님이 먹여준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똥개들도 자기 새끼들은 자기가 길러 주는데, 새도 자기 새끼들을 다 먹여 기르는데, 만물의 영장이 자기 자식을 못 길러요?

우리 어머니도 애기를 열셋을 낳았지요? 한바퀴 돌아 가지고 남아야지 못 미치면 신세지는 거 아니예요? 여러분은 몇 명이나 낳을래요? 애기를 많이 낳을수록 사랑에 감화되는 세포가 많아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기를 많이 낳아 기른 여자 중에 악한 여자가 없습니다. 아기를 많이 낳아 기를수록 선화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생명을 자녀에게 넘겨 주잖아요? 또, 남자 아기를 기르는 마음과 여자 아기를 기르는 마음이 다 좋다는 것입니다. 춘하추동 12방수가 있으면 거기에 대한 모든 것을 다 주더라도 기뻐하고, 또 주고 또 주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 일생을 고생하더라도 아들딸을 거느리고 사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아들딸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합니다. 」 그러니까 문선생도 아들딸을 많이 낳았지요.

선생님이 결혼할 때 어머니가 아기를 잘 낳겠는가, 못 낳겠는가를 보고 결혼했다구요. 얼굴이 예뻐서 결혼한 것이 아닙니다. 여자는 궁둥이하고 허리를 보면 아기를 많이 낳겠는가, 못 낳겠는가 하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이거 알겠어요? 「예. 」 여기서 비로소 이건 내려가고, 이건 들어가고 해서 사방에서 들어가니까 뭉쳐 가지고 돌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종적인 모든 소질은 뼈가 되고 횡적인 동서는 살이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하늘땅을 대신해 있기 때문에 뼈가 되고 어머니, 횡적인 것은 살이 되어 가지고 새 생명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4대 심정권을 복귀해야 될 축복가정

내 한 몸이 생겨날 때는 이 4대 사랑이 집약되고 섞어져서 화합되어 가지고 그 가운데서 생겨난 것입니다.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소용돌이가 음양의 박자를 맞추어 합덕할 수 있는 거기서부터 다시 올라오게 될 때 새로운 생명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 4대 심정권이 종적으로 자리를 못 잡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내 가정에서 그것을 복귀해야 됩니다. 아내는 무엇이냐? 어머니의 대신입니다. 알겠어요? 아내는 누구의 대신이라구요? 「어머니의 대신입니다. 」 그다음에는 동생입니다. 그러니까 동생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그다음에 아내는 또 무엇이냐? 같은 어머니 아버지의 혈통을 이어받은 같은 아들딸입니다. 쌍태와 마찬가지라구요. 오누이 쌍둥이라는 말을 들었지요? '우리 부부는 본래 오누이 쌍둥이와 같이 태어난 것이다. ' 해야 됩니다. 그렇게 태어나서 돌고 돌다가 상대가 맞아서 만난 것입니다. 많은 어려운 환경의 세계를 헤치고 와서 만난 것이 부부라고 생각해 봐요. 얼마나 고맙고 얼마나 엄청난 인연이에요? 알겠어요? 「예. 」 통일가의 가정들도 이 4대 심정권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의 문선생은 어떤 사람이냐? 아들로서 하나님이 창조이상으로 찾아 세우려는 심정권을 완전히 완성한 절대적으로 하나밖에 없는 상대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아들, 왕자입니다. 해와는 뭐냐? 딸, 왕녀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들딸로서 합격입니다. 그다음에는 형님 누나로서 합격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미국의 여자들에게 '이 쌍년들, 나를 반대하는 눈이 시퍼런 것들이 왜 그래? ' 하는 게 아닙니다. 미국에 가더라도 같은 생각을 해야 돼요. 해와와 같이, 자기 누이동생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있으면 미국의 모든 심정권을 나로부터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대학교 총장과 같은 입장에서 심정의 챔피언인 나를 교재로 삼아 가지고 미국 여자들을 가르칠 수 있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심정의 소원을 성사해 준, 한을 풀어 준 역사의 챔피언입니다. 그게 본래의 아들의 자리입니다. 「아멘!」 (박수)

그다음에 그 부모의 심정에 플러스해 가지고 형제의 심정권을 이루어서 만민이 통할 수 있고, 우주와 영원한 세계에서 형제들을 대할 수 있는, 근본에 합격시키기 위한 형제의 정을 가진, 하나님의 심정 속의 모든 것을 완성한 대표자입니다. 그게 완성한 아담의 자리예요. 또한, 재림주가 와서 해야 할 완성한 형제지 사명입니다. 알겠어요? 「예. 」 또, 세상의 부처들 중에 불쌍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결혼해 가지고 이틀도 안 돼서 이혼하는 패들도 있잖아요? 미국에 가면 하루 저녁 자고 와서 그날부터 이혼하는 패들이 많다구요. 그거 얼마나 비참해요? 하나님이 '남편은 이래야 된다. ' 하는 모델, 심정적 부부의 이상을 통할 수 있는 입장에서 바라는 소원의 실체, 부부 사랑의 완성자로 태어난 챔피언이 문선생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남편 중의 남편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참부모가 그런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자식들을 사랑하는 데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버지로서 어떻게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돼요. 통일교회의 원리로 보게 되면 가인 아벨이 있는데 자기 아들을 먼저 사랑하라고 했어요, 가인을 먼저 사랑하라고 했어요? 「가인을 먼저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 가인을 먼저 사랑하고 나서 자기 아들을 사랑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됩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우리 아들딸 중에 넷째 아들까지는 바쁠 때 어디 갔다가 늦게 들어와서 밤 12시가 되었더라도 가서 키스해 줬다구요. 언제든지 그랬어요. 그것만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자기들은 모르지요. 그 대신 세계를 사랑해야 돼요.

세계 인류는 서자(庶子)

세계의 인류는 서자입니다. 해와가 타락한 천사장에게 시집갔는데, 지금 본연의 남편에게 다시 시집오는 것입니다. 천사장에게 시집가서 타락한 새끼들을 많이 낳아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시집을 다시 오는데, 본연의 남편에게 시집을 다시 오는데 의붓자식을 많이 낳은 해와라는 거예요. 즉, 서자를 데리고 다시 시집온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아담이 그 서자에게 상속을 해주기 위해서는 그냥 서자로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자기 아들 이상 사랑했다는 조건이 없으면 천사장은 떨어지지 않아요. 알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악마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악마가 시작한 모든 심정권을 청산짓기 위해서는 자기 아들 이상 그들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짓기 전에 천사장을 자기 아들보다더 사랑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담이 완성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때는 천사장에게 '너는 따라오지 말라!'고 안 하는 것입니다. 나와 더불어 같이 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아담이 완성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될 때는 어떤 입장이냐? 하나님이 천사장을 먼저 사랑했고, 아담도 천사장을 하나님같이 사랑한 자리에서 하늘나라에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 입장입니다. 그것이 본연적 기준이니만큼 아담 자신도 하나님 대신 사탄편의 아들, 사탄편의 2세를 사랑해야 되고 하나님이 천사장을 사랑한 것같이 사랑해 가지고 데리고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누가 먼저 천국에 들어가느냐? 아담 해와가 먼저 들어가지만, 같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의 결혼식을 누가 준비해야 되느냐? 아담 해와가 하는 게 아닙니다. 종들이 신방도 꾸미고, 잔치 준비도 하고, 전부 해주어야 돼요. 그렇게 해주면 장가가는 아담이 고맙겠어요, 안 고맙겠어요? 「고맙겠습니다. 」 그렇게 해주면 얼마나 고맙겠어요? 그러면 자기 상대를 찾는 데 협조해 주는 천사장을 사랑해 주게 되는 것입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장자가 먼저 사랑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래요. 장자가 먼저 사랑 못 받은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자권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장자의 아들딸을 차자로 완성한 아담의 아들딸 이상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의붓아버지의 입장에서도 장자의 자기 자리를 찾아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여자가 남자를 붙들고, 남자가 여자를 붙드는 것은 뭐냐?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의 자리는 부부 사랑의 완성의 자리요, 형제 사랑의 완성의 자리요, 자녀 사랑의 완성의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 위에 남자 여자가 서로 사랑하여 남자의 몸 여자의 몸이 화해 가지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천지를 몸과 마음이 하나된 가운데서 창조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 자리에서 하나님 대신 실체로 군림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서 화함으로 말미암아 자녀가 태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던 기쁨을 우리에게 전수해 주는 것이 자녀의 생산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복중의 아기를 보면, 아담 해와를 창조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아들딸로 자라게 될 것을 생각하며 꿈 가운데서 바라보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신랑 신부가 아기를 갖게 되면 참 이상해진다구요. 입체적이 됩니다. 복중에서부터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전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에 대한 관심은 없습니다.

여자도 그렇지요? 아기를 가지면 밥 먹는 것도 자기보다 복중의 아기를 중심삼고 먹게 됩니다. 아기에게 관심이 더 있습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그래 가지고 초점이 복중에 맞추어지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자기의 후계자가 나오는 것입니다. 상현이 되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 하현이 되는 자식이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상현의 자리에서 하현에 있는 자식을 사랑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의 계대를 이을 수 있는 기반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3점 기준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원의 존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중앙을 중심삼고 이게 3점 아니예요? 이게 3점, 이게 중앙입니다. 그래 가지고 도는 것입니다.

아기가 왜 나오느냐? 3대 사랑이 전부 묶어지고 화합해 가지고, 남자의 사랑과 여자의 사랑이 교류되어 가지고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남자 여자는 서로 어디에 갖다 붙여도 괜찮아요. 그래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

그렇기 때문에 참다운 이상적 가정을 이룬 아내는 그 집에 있는 형제들, 시누이 시동생들을 남편 이상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어디에 가도 합격되고, 시아버지에 대해서도 자기 아버지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려고 하면…. 갔던 것이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받았으니, 주어야 될 것 아니예요? 남편에게 받았고, 부모에게 받았으니 주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내가 받아서 주어야 된다는 것이 무엇이냐? 그들을 남편보다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집안이 원만해진다구요.

그렇게 하면 할아버지도 좋아하고, 시어머니 시아버지도 좋아하고, 시동생 시누이도 좋아하고, 남편도 좋아하고, 자기도 좋은 것입니다. 거기서 평화의 기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이것이 12면인데, 자기를 어디에 갖다 맞추어도 다 맞는 것입니다. 시누이의 각도에 맞추어도 맞고, 시동생의 각도에 맞추어도 맞고, 남편의 각도에 맞추어도 맞아요. 어디에 갖다가 교체해도 다 맞는 것입니다. 상충이 없이 화합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거예요.

이 기준이 완전히 설정되어야만, 여기에 하나님이 임하는 것입니다. 여기가 편안하니까, 하나님이 떠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위를 봐도 좋고, 아래를 봐도 좋고, 오른편을 봐도 좋고, 왼편을 봐도 좋고, 뒤를 봐도 좋고, 앞을 봐도 좋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디에 가 있느냐? 사랑의 정착 기지에 영원히 존속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같이하는 정착 기지에서 영원한 생명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종적인 면에서 보게 될 때도 이렇게 되어야 됩니다. 남자나 여자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님편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여자 가운데는 딸의 심정, 형제의 심정, 아내의 심정, 어머니의 심정이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남자에게도 아들의 심정, 형제의 심정, 남편의 심정, 아버지의 심정이 있는 것입니다. 그 심정을 종적으로 이어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종적으로 이어받아야 돼요.

예를 들면, 이것은 여기에 있고, 이것은 여기에 있고, 이것은 여기에 있습니다. 자녀로서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은 형제의 사랑권에 나갈 수 없습니다. 여기에 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 못 가는 것입니다. 크지 못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되어야 돼요.

나에게는 완성한 아들딸의 사랑이 있고, 나에게는 완성한 형제의 사랑이 있고, 나에게는 부부의 사랑이 있고, 나에게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있는 거예요. 부부는 남자의 사대 심정과 여자의 사대 심정이 완전히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사람은 무엇 때문에 태어났어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 무슨 사랑 때문이에요? 「참사랑 때문입니다. 」 참사랑인데, 참사랑으로 가는 단계가 무엇이냐? 아들딸의 사랑, 형제의 사랑,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입니다. 하나님 대신 창조한 아들딸을 기쁨으로 품는 그것을 볼 때…. 참사랑으로 품은 아들딸은 천지가 다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그런 아들딸을 기르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복이 많아요? 어머니는 복이 많은 것입니다. 어머니의 몸뚱이는 자기를 위해서 있는 게 하나도 없어요. 젖이 어머니 자신을 위해서 생겨났어요? 누구 때문에 생겨났어요? 「아들딸 때문입니다. 」 엉덩이가 큰 것은? 엉덩이가 큰 것은 자궁이 튼튼하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누구 때문에 생겨났어요? 아들딸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자기 때문에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완성한 아담 가정을 통한 3대 왕권의 형성

남자는 씨를 갖고 있고, 여자는 씨를 받아서 기르는 것입니다. 밭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흡수력이 강한 여자가 되어야 아기에게 좋은 것입니다. 남자를 백 퍼센트 위해 주려고 해야 돼요. 살을 주었으면 뼈까지 주고 싶어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남편이 저쪽을 뚫고 나가려고 하더라도 갈 데가 없습니다.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뚫고 나가게 되면 남자는 여자를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뚫고 나가게 되면 남자가 뒤에 따라오겠어요? 삥 돌아서 가지고 궁둥이를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천지이치가 그런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자가 여자를 따라오게 되면 여자의 말을 잘 듣는 남자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남자를 어떻게 무사통과하느냐? 내가 통과할 때 4백조 개나 되는 세포들이 상충이 없이 어서 통과하라고 하는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사랑만이 '어서 와라, 어서 와라!' 하는 것입니다. 투입하려고 하니까, 어서 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통과가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식구들, 이 내용을 알겠어요? 「예. 」 살아가면서 남자의 사대 심정, 여자의 사대 심정을 완성하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원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4대 심정권을 완성한 상대권을 바랐던 것인데, 아담 해와가 미완성기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원래는 그 기준을 완성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완성 기준을 복귀하려면 세계적인 탕감의 고개를 넘어야 합니다. 그런 여러 가지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4대 심정권은 종적입니다. 종적인 것은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입니다. 횡적이 아닙니다. 이렇게 되어 가지고 하나된 부부는 다 이룬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도 아버지입니다. 인류의 아버지가 되어야 돼요. 하나는 종적인 아버지고, 하나는 횡적인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모든 것을 횡적으로 탕감해야 됩니다. 이렇게 어머니 아버지가 된 후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할아버지 할머니는 과거의 대표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현재의 대표입니다. 이 축이 어디에 있느냐? 할아버지 할머니를 중심삼은 것이 아니고, 아들 며느리를 중심삼고 되는 것입니다. 3단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할아버지는 과거를 말하고, 어머니 아버지는 현재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어머니 아버지는 온 세계 가정들의 대표적인 왕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무엇이냐? 완성한 아담 가정의 기준에 있어서 왕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왕이 된 아버지, 여왕이 된 어머니의 자리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리고 나는 왕의 아들딸이니까 왕자 왕녀입니다. 하나님은 할아버지의 자리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손자를 못 봤다구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손자까지 보았으면 하나님은 하늘나라를 대표한 왕이고, 아담 해와는 세상 나라를 대표한 왕이고, 아담 해와의 아들딸은 미래의 세계를 대표한 왕입니다. 3대 왕권이 한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상에서 3대가 하나 안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3대는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어머니 아버지하고, 아들딸입니다. 하나님의 한이 뭐냐? 손자를 못 본 것입니다. 3대를 못 이루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는 하나님의 자리에 있는 만큼 우리 가정에 있지만, 하늘나라에서 우리 가정에 파송한 특권 대사입니다. 왕입니다. 그러므로 할아버지를 어떻게 모셔야 되느냐? 왕같이 모셔야 돼요.

미국 식구들, 이 개념을 이해해요? 미국에는 이런 가정이 없잖아요? 할아버지가 가정에 안 계시고, 부모님도 안 계시고, 형제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자기 부부가 전부잖아요? 이런 가정에서 어떻게 그런 심정을 느낄 수 있겠어요? 가정에서 이런 심정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이런 가정을 만드셨는지 여러분은 이해할 수 없을 거라구요. 여러분에게는 그런 것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예. 」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은 우리 가정의 소원

이번에 축복받을 때도 그래요. 종적인 면의 4대 심정권, 횡적인 면의 3대 왕권을 우리 가정에 꽃피워 가지고 하나님을 영원히 우리 가정에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 가정의 소원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왕과 왕비가 되었겠지요? 천상나라의 왕이 하나님이면, 아담 해와는 지상나라의 왕과 왕비가 되어 가지고 살다가 아들딸을 낳으면 왕권을 물려주고 들어갈 곳이 아버지가 사는 본향 땅인 천국입니다. 이건 이론적으로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왕자 왕녀입니다. 그렇지요? 「예. 」 그러면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하고 예수님 중에서 누가 더 훌륭해요? 하나님이 손수 지어서 완성한 아담 해와하고 수천 대 더럽혀진 타락의 후손인 마리아를 통해서 낳은 독생자라는 예수 중에서 누가 더 가치가 있겠어요? 하나님이 지은 본래의 거룩한 것하고 타락한 혈통을 타고 나온 예수 중에서 누가 더 가치가 있겠느냐 말이에요. 「아담 해와가 더 가치가 있습니다. 」 그것은 물어 볼 것도 없습니다.

그것을 기성교회의 목사님들에게 물어 봐요. 세 마디만 하면, 입이 딱 벌어질 것입니다. 몰라서 그렇다면, 모른다고 해서 합격할 수 있어요? 천리대도의 헌법이 다 갖추어져 있는 나라를 몰라서 되겠어요? 도적놈 새끼같이, 똥개같이 되어 가지고 축복을 받아요? 참부모님의 축복에는 이런 심정권을 완성해 가지고 하늘의 계대를 계승하기 위한 뜻이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모를지어다! 「노멘!」 (웃음) 알겠어요? 「예. 」 이것이 여러분의 심정 가운데 뚜렷이 나타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집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없으면 찾아다가 모시라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의붓아버지라도 만들어서 모셔 보라구요. 조건적 심정을 찾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울타리 밖에 나가서도 왕궁을 바라보면서 살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지옥행입니다. 이것이 제일 심각하고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렇지요? 「예. 」 이 개념을 중심삼고 살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근본적인 개념입니다. 아담 해와가 뿌리가 되어서 전인류가 비참하지 않고 행복할 수 있어야 할 것이었는데, 그 가장 귀한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반드시 다시 찾아야 합니다. 이것이 복귀섭리입니다. 자, 이거 똑똑히 알라구요. 이거 다 알겠어요? 「예. 」 똑똑히 가르쳐 주어야 돼요.

선생님이 그런 표본입니다. 선생님처럼 이렇게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은 하나님의 심정의 고개를 밟고 넘어가더라도 다 오케이 할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전부 다 해서 사탄에게 이겼다고 하면 사탄 나라가 멸망하겠으니 사탄이 그것을 못 하게 별의별 놀음을 다해서 문총재를 죽이려고 한 거예요. 그렇지만 이제는 고개를 다 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시대입니다. 알겠어요? 「예. 」 종적인 4대 심정권을 세워야 돼요. 이건 여자나 남자나 종적입니다. 알겠어요? 이게 하나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은 '아! 내가 최고로 원하는 상대는 4대 심정권을 완성한 남자요, 여자다. '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묶어진 부부가 이상적인 부부입니다. 여기서 태어난 아들딸이 커서 3대를 거치면서 그 집안에 하나님을 할아버지로 모시고,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를 왕으로 모시고 하늘나라의 왕권과 지상의 왕권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두 왕권을 이어받기 위해서 교육받는 수련장이 내가 사는 가정입니다. 알겠어요? 「예. 」사랑 심정권 이상을 완성시킬 수 있는 교과서의 실체 훈련장이 내 가정입니다. 이렇게 느낀 모든 것을 세계로 확대시킨 사람은 지상천국을 만들었기 때문에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대응 관계를 통한 발전의 원칙

여러분을 중심삼고 이러한 심정이 되었으면 이 심정이 수평선이 되어야 되겠어요, 이렇게 내려가야 되겠어요? 이게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힘드니까 자꾸 내려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체의 중량이 있기 때문에 자꾸 내려가려고 그러는 거예요. 손도 그렇잖아요? 이 손이 무거우니까 자꾸 내려가려고 그래요. 그렇지요?

천상세계, 저나라가 얼마나 방대한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수평선으로 땅 끝에서 땅 끝까지 영원히 뻗쳐질 수 있는 심정적 발사력을 가진 내가 되어야 돼요. 이게 내려가기가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제일 힘들었던 게 뭐냐? 미국이면 미국…. 서양에 가면 서양 사람은 머리카락도 노랗고, 눈도 파랗고, 키도 크고, 전부 달라요. 그런데 그들을 어떻게 자기 부모나 자기 할아버지 이상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그 이상 그들을 사랑해야 돼요. 그래야 균형이 맞아 가지고 수평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를 중심삼고 3국을 거쳐야 돼요. 자기가 동양 사람이라면 그 한편을 중심삼고 세 나라를 거쳐야 된다구요. 이런 것을 위해서 앞으로 계획하는 것이 있습니다.

요즘에 콘도미니엄이 생겼지요? 몇 가족이 같이 살 수 있지요? 앞으로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은 서로 원수입니다. 그다음에 미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원수고, 독일 사람과 미국 사람이 전부 원수입니다. 이 4개 국가의 가정들이 콘도미니엄에서 살아 가지고 그 부모들이 통일되었다는 본을 보여 주면서 자식들에게 교육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역사적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그 일을 하겠소이까? 「예. 」 앞으로는 국경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콘도미니엄을 지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요즘에 축복받은 가정들이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잘살려고 별의별 짓들을 다하고 있는데, 이것은 하늘이 그냥 안 놓아두는 것입니다. 그런 패들은 맨 꼴래미로 인중지말(人中之末)이 될 것입니다.

합동결혼식을 했으니 합동생활을 하는 것은 정한 이치입니다. (웃음) 이의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합동결혼을 했으니까 합동생활은 정한 이치이고, 합동생활을 하는 가정들은 합동전도를 하는 것이 정한 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울타리는 뭐냐?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서, 종족적 기반이 된 모든 것을 선민으로 허락했기 때문에, 자기 고향에 돌아가서 일족을 거느리고 친족을 거느려야 돼요. 가인 아벨의 관계입니다. 이것이 바로 홈처치입니다. 홈처치를 우리가 했지요? 그다음이 뭐예요? 통반격파입니다. 통반에 가야 됩니다. 거기에 가서…. 소생, 장성, 완성입니다. 이것이 소생이고, 이것은 장성이고, 이게 완성입니다. 이게 중앙입니다. 중앙에 가야 돼요.

농촌의 조직을 보면 반이 있고, 리가 있고, 면이 있습니다. 또 도시에는 반이 있고, 통이 있고, 동이 있습니다. 리와 통은 장성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책임을 다하면 면도 살고, 동도 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이제부터 모든 통일교회의 조직이 가서 정착할 곳은 면입니다. 교역장이 군에 있다고 해서 군의 대표가 아닙니다. 한 면의 책임자와 같은 입장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 면씩 책임지자는 것입니까? 」 그렇지! 한 면을 책임져야 됩니다.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곳이 종족권입니다. 소생, 장성, 완성이 하나되고…. 완성이 되어야만 아까 말한 것같이 대응적인 관계로 더 큰 것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창조 원칙에 있어서 환경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고, 그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 가지고야 대응 관계로 더 큰 것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에서도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야 대응적 관계로 어머니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어머니하고 가인 아벨, 이 세 사람이 하나되어 더 큰 대응 관계에 있어서 아버지를 찾아가고, 또 그 가족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발전 원칙이 그래요. 진화도 그렇게 발전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면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더 큰 군으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더 큰 중심으로 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제부터 군의 조직을 폐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군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없는데 군이 있어요? 지금 거꾸로 되었습니다. 중앙 기구, 그다음에 도 기구, 군 기구, 면 기구로 내려가는 조직입니다. 이건 안 돼요. 알겠어요? 그건 타락한 세계의 결과입니다.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이루면 하늘나라의 황족이 돼

이제는 거꾸로 올라와야 돼요. 가정적 기준에서 면 기준, 그 통일권을 중심삼고 군 전체에 영향을 미쳐야 돼요. 한 군에 몇 면인가? 한 열 개 면이 되나? 「예. 」 열 개 면이라면 열 개 면 자체가 서로서로 빨리 영향을 미치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군 전체가 하나되어 새롭게 군을 중심삼고 도를 거쳐서 중앙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정부까지 7단계입니다. 알겠어요? 「예. 」 군에 있다고 군 책임자라는 생각을 말라구요. 자기 출신지에서 교역장들이 군 책임자로 있었는데, 이 사람들은 어디에 가느냐? 자기는 출신 고향의 어떤 면이든가 동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군 책임자였다면 동이라든가 면에 책임자가 없으면 우수한 사람을 세워 가지고 그들을 중심삼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자기들끼리 경쟁입니다. 그래서 군을 편성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역량이 있는 사람은 군 의원도 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그게 가능한 것입니다. 군을 하늘편으로 소화시키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군에 기반을 닦았으면 도를 중심삼고 국회의원도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나라도 전부 수습해야 돼요. 우리는 지금까지 나라를 찾은 게 아닙니다. 집도 못 찾았는데, 어떻게 나라를 찾아요? 알겠어요? 「예. 」 종적인 면에서는 4대 심정권, 횡적인 면에서는 뭐라구요? 3대 왕권입니다. 이것을 이루면 하늘나라의 황족이 되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왕자 왕녀와 같이 키워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사람의 욕망을 다 달성할 수 없다고 했는데, 아닙니다. 사람의 욕망은 다 달성하게 해줬던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늘나라의 왕과 왕후입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세상의 왕비와 왕입니다. 나는 하늘나라와 세상나라의 두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왕손입니다. 왕자요, 왕녀입니다. 그것 아니예요?

다 그렇지요? 여러분의 할아버지가 왕이 되면 좋고, 여러분의 아버지가 왕이 되면 좋고, 내가 왕자 왕녀가 되고 싶은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욕망은 그 이상이라는 거예요. 우주가 사랑을 가지고 소유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욕망이 지금까지 심중에서 활동하는 것은 하늘이 본연적으로 부여한 원칙적인 출발의 근원지가 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은 이제 욕망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선생님에게 더 줄 게 없다구요. 다 내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여기서부터 가인 아벨을 복귀하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하늘편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담 해와도 하늘편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아담도 하늘편이 되고, 이 가운데 상대가 되었으니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도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가 우리 가정으로부터, 지상의 왕권이 나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은 아담 해와가 하현인데 상현인 하나님이 내려와 가지고 하나되려고 하는 기반이 아들의 사랑, 형제의 사랑,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이 하나되는 자리이기 때문에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나면 모두가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나만 가는 게 아니라구요. 천지가 합덕되는 것입니다. 천지가 합덕되니 동서가 합덕되는 것입니다. 동서뿐만 아니라 전후 좌우가 모두 하나되는 것입니다.

축을 중심삼고 보면 이것은 전부 수평입니다. 동서도 수평이고, 전후도 수평이고, 수직도 이 자리에 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늘땅이 합하고, 동서가 합하고, 전후가 다 합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것이 무한히 확대되는 곳이 영계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산 사람은 저 나라에 가면 종교도 필요 없습니다. 그 세계가 자기 세계입니다. 이것을 내 집에서 이루어야 됩니다.

세계평화연합과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든 목적

자, 그러면 역사적으로 지금 때가 어느 때냐 하는 것을 보자구요. 여기서 인간 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둘로 갈라졌습니다. 하나님은 찾기 위해서 노력하고, 사탄은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노력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는 형제의 싸움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형제의 싸움이 뭐냐? 사탄편은 사탄을 기준으로 한 해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고, 하늘편은 하나님을 기준으로 한 해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입니다. 하늘편에서 해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찾아서 하나되어야 사탄을 굴복시켜서 하나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럴 수 있는 자리에 못 섰다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가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하나님도 이와 같이 심은 것이고, 사탄편도 이와 같이 심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이렇게 심으려고 했기 때문에 복귀노정에서 사탄이 빼앗아 갔던 것을 찾아 가지고 그와 같이 심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역사는 이렇게 심어진 것이 세계적으로 열매 맺어 가지고 청산할 수 있는 때가 와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계적으로 청산해야 됩니다.

그것을 누가 와서 청산해야 되느냐? 주님이 와서 청산해야 됩니다. 주님은 참아버지니까 거짓아버지가 심은 뿌리를 다 뽑아 가지고 사탄까지도 다 청산해 놓고 참사랑과 참생명의 씨를 다시 투입해야만 그 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려면 사탄편의 모든 요소를 부정할 수 있는 역사가 나타나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하나님이 택한 영적인 나라입니다. 주님을 맞을 신부 국가입니다. 기독교는 무슨 종교냐? 신부의 종교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기독교는 뭐라구요? 「신부 종교입니다. 」 하나님이 신부를 잃어버렸으니까 종교를 통해서 찾아야 돼요. 이렇게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도 타락되었고 천사장도 타락했습니다. 그러니 아담도 복귀해야 되고, 해와도 복귀해야 되고, 천사세계도 복귀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런데 이게 무엇과 통하느냐? 해와가 나오기 전, 아담이 나오기 전에 천사장을 먼저 만들었기 때문에 종교도 천사장 종교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곳이 동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양을 중심삼고 유교라든가 불교 같은 세계적인 3대 종교가 나온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인격적 신인 하나님을 모릅니다. 주인을 잘 모른다구요. 불교도 그래요. 불교는 만법(萬法)을 공법(公法)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신을 모른다구요.

4대 종교권을 만들었는데, 그 종교권 내에 신부 종교가 기독교이기 때문에 기독교 이외의 종교는 전부 천사장 종교입니다. 기독교보다 먼저 나온 것입니다. 불교도 먼저 나왔고, 유교도 먼저 나왔습니다. 회회교는 나중에 나왔지만 천사장 기준에서 나온 거예요. 영적 복귀 기준에서 3대 천사장 종교를 중심삼고 신부 종교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 이외의 종교는 모두 천사장격 종교입니다. 이것이 개인적 천사장, 가정적 천사장, 종족적 천사장 등 수많은 잡도로부터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수습되어 가지고 3대 천사장 종교를 중심삼고 기독교와 하나돼야 합니다. 이들은 기독교와 배치되는 것입니다. 하나 안 되어 나왔다구요. 앞으로 신랑 신부가 하나되어야만 이것이 통일되는 것입니다.

비로소 선생님의 시대에 와서 신랑 신부가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들어왔기 때문에 정치권을 통일하기 위하여 세계평화연합을 만들고, 종교권을 통일하기 위하여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몸을 중심삼은 정치권과 마음을 중심삼은 종교권으로 갈라졌던 것인데, 이것을 통일하기 위해서 세계평화연합과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몸 마음을 묶어야 돼요.

그것이 작년 8월 27, 28일이었습니다. 오늘이 며칠인가? 「8월 27일입니다. 」 1주년이 되었습니다. 오늘로 딱 1주년이 되었구만! 1주년에 똑같은 이야기를 하게 됐네. 몸 마음이 갈라졌던 것이 선생님에 의해서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무신론과 유신론으로 갈라진 것도 선생님에 의해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중심삼고 좌우가 생겨났습니다. 개인적 좌우, 가정적 좌우, 민족적 좌우가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원수와 싸워 나와서 예수님의 시대, 주님이 와서 로마와 이스라엘을 좌우의 자리에서 굴복시켜야 되는데 국가적 기초를 못 이루고 간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바라바권이 남아진 것입니다. 이 싸움은 앞으로 오시는 주님이 세계적으로 해결할 때까지 계속 커가는 것입니다.

세계문화체육대전은 세계에 문화를 심는 것

우익을 대표한 것이 기독교입니다. 원죄는 있지만, 오른편 강도는 예수님을 지지한 것입니다. 반면에 좌익은 완전히 신을 무시한 것입니다. 무신론이라구요. 그 앞에 있는 바라바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복받은 것입니다. 바라바는 예수보다 악한 죄인이어서 십자가에 죽을 것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몸뚱이가 사는 혜택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나라의 열두 지파가 축복받았던 것이 전부 회회교권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이것은 종교 가운데서도 영적인 사탄편입니다. 코란하고 칼은 같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죽을 때 좌익과 우익 그리고 회회교권이 생긴 것입니다. 다시 올 때는 살아오는 때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로 갔기 때문에 올 때에는 십자가를 넘어와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들을 통일시켜야 됩니다.

이 셋을 통일시켜 가지고 180도 뒤로 돌아가야 돼요. 그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라구요. 그래서 공산세계도 내 손에, 민주세계도 내 손에, 회회교도 내 손에 있습니다. 지난 4월 10일에 8개국의 회회교 사제들을 데려다가 축복해 줬지요? 「예. 」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게 다 통일되는 것입니다.

세계가 통일권으로 들어가는 것인데, 이래 가지고 금년에 3만쌍을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결혼은 일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세계에서 이런 놀음 하는 것을 봤어요? 국가를 초월하고 인종을 초월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국가적 싸움은 물론, 인종 싸움도 그치는 것입니다.

앞으로 남은 제일 무서운 전쟁이 인종 전쟁입니다. 종교 전쟁은 반드시 인종 전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모슬렘은 흑인이고, 기독교는 백인입니다. 흑인, 백인, 중간패가 전부 서로 원수들입니다. 인종 전쟁이 벌어지면 백인들은 70퍼센트가 객사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흑인들이 그들을 다 죽여 버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옐로 파워'라는 것을 알아요? 이것은 레버런 문이 나와서 아시아를 움직여 가지고 그런 일을 방지하자는 것입니다. 전체 세계를 구해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평화의 세계를 찾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강조한 것도 세계 평화입니다. 세계평화연합, 세계평화종교연합,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평화아카데미라구요. 전부 평화가 들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이 그거예요. 이 모든 것을 중심삼고 세계문화체육대전을 하는 것입니다. 이 대전이 올림픽 대회를 능가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올림픽은 몸뚱이를 중심삼은 대회이기 때문입니다. 신이 없다구요. 그러나 세계문화체육대전은 세계에 문화를 심는 것입니다. 모든 문화의 중심이 종교니까 종교를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종교를 중심삼고 정신을 강하게 해서 몸뚱이를 이끌 수 있는 놀음이 되어야만 정상적인 사람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적인 운동이 벌어지고 새로운 문화가 창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참부모가 다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뭐라구요? 「신부 종교입니다. 」 신부 종교로서 세계적인 천사장을 이겨야 돼요. 타락할 때 신부가 가인 아벨을 품고 타락했으니, 이것을 다시 복귀하기 위해서는 신부가 나타나서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든 자리에서 신랑을 맞이해야 됩니다.

이게 오시는 주님이에요. 참부모다 이거예요. 이렇게 심었습니다. 심어진 그걸 하늘은 가정적인 환경을 중심삼고 싸워서 이기는 거예요, 역사를 통해서. 아까 말한 것과 같이 양심이 전부 다 길을 닦아서 넘어가야 된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그와 같이 심어진 환경을 중심삼고 가정의 싸움을 통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가정을 무찌르면 하나님만의 개인 기반이 생기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걸 키워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면 더 커가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대응 관계로 커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가인 아벨을 복귀해서 해와를 복귀하고, 해와를 복귀해서 아담을 복귀하고, 하나님까지 복귀해 나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이렇게 심었으니 이와 같은 결과를 중심삼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탕감복귀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전세계적으로 청산할 수 있는 세계대전의 시대가 와서 이와 같은 원칙적 기반을 통해 복귀해야 합니다. 그런 것을 심었으니까 그런 것이 열매 맺혀야 돼요. 개인으로 그런 것을 심었으니 개인적 기준으로 커 가지고 국가적 기준에서 열매 맺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적 해와와 사탄편 가인 아벨, 하늘편 해와와 하늘편 가인 아벨이 충돌해서 세계적으로 청산되어 가지고 통일이 될 때 비로소 주님이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 잘 들으라구요.

2차 세계대전의 결과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이제부터 우리 일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가르쳐 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이제부터 여러분이 나가서 이 원칙을 통해서 무엇이든 설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적으로 청산할 것이 뭐냐? 연합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 문화권이 사탄 문화권을 통일한 것입니다. 역사 이래에 비로소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통일한 세계를 얻는 것입니다. 언제 이런 일이 벌어졌느냐? 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 벌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은 무엇이냐? 신부 문화권의 승리입니다. 신부가 타락할 때 가인 아벨을 품고 지옥으로 갔던 것을 대신하여 신부 문화권이 가인 아벨 문화권을 품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늘편 가인, 하늘편 아벨, 사탄편 가인 아벨을 전부 품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하나로 통일해야 될 것 아니예요?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아마겟돈 전쟁입니다. 마지막 전쟁입니다.

이런 것이 세계적으로 발전해 가지고 하늘편과 사탄편, 오른쪽과 왼쪽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사탄을 중심삼고 해와와 가인 아벨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해와와 가인 아벨이 있습니다. 개인으로 그렇게 뿌렸기 때문에 둘로 갈라야 됩니다. 갈라서 전부 청산함으로써 하나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런 이치에서 보게 될 때, 이것을 세계적으로 전개한 것이 2차대전의 결과입니다. 여기서 하늘편은 연합국이고 사탄편은 추축국입니다. 이것이 이것과 똑같아요. 섬나라 일본은 사탄편의 해와국입니다. 아벨국은 독일입니다. 이태리는 천사장 국가입니다. 가인이라구요. 하늘편도 해와가 섬나라 영국입니다. 아벨이 미국, 불란서가 천사장 국가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은 영국이 낳았지요? 제일 극악한 것이 일본하고 독일입니다. 그리고 천사장은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극악하지 않아요. 불란서도 극악하지는 않다구요. 그래서 언제나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이태리도 왔다갔다하고, 다 그래요. 딱 그와 같은 것입니다.

섬나라는 해와를 상징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독일은 사탄세계의 아벨 국가니만큼 기독교 말살주의입니다. 기독교와 유대교를 없애려고 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히틀러가 6백만 유대인을 학살했습니다. 또, 구라파에서는 나치스와 무솔리니가 기독교인들을 얼마나 많이 학살했어요?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8·15 해방이 안 되고 4일만 더 있었으면 20만 기독교인들을 학살했을 것입니다.

한국 땅에서 해와 나라 일본이 피를 뿌려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그것을 하기 전에 망하게 한 것입니다. 일본도 여자 나라지요? 그래서 일본의 문화는 영국과 독일에 가서 전부 배워 온 것입니다.

딱 이것처럼 되어 가지고 싸워서 어디가 이겼어요? 「연합국이 이겼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사탄편 것을 통째로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벨권 가인권을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사탄을 추방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공산주의와 무신론을 허락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후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통일했으면 그때 공산주의가 있을 게 뭐예요? 그러면 이 세계적 통일권이 누구한테 가야 되느냐? 이것이 기독교의 완성입니다. 그렇지요? 해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갈라 놓지 않고 완전히 품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이렇게 잃었던 것을 여기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모든 것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되어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느냐? 신랑으로 오신 참부모님의 자리에 나가야 됩니다. 신랑과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해 가지고 참부모의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구약시대·신약시대는 성약시대를 위해서 만든 것

이렇게 되었으면, 그때에 영국과 불란서와 미국이 하나되고, 일본과 독일은 아무것도 없었을 거예요. 그냥 꽁무니에 따라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모셨으면 지금 이 놀음을 안 해도 되는 거라구요. 40년 전에 다 이루었을 것입니다. 40년 전에 참부모 선포와 더불어 4대 심정권, 3대 왕권이 직접적으로 수립되는 것입니다. 통일된 세계로부터 통일된 나라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리고 그 나라는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인 되는 나라입니다. 그러니까 가정들이 전부 다 하늘나라의 황족 기준에서 타락하지 않고 완성되어 번식하는 것과 같이 마음대로 가서 세계 판도로 접붙여 놓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었으면 모든 것이 40년 전에 끝났을 것입니다. 문총재가 재림주를 선포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재림주를 선포하기 전에 다 이루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대번에 가정을 편성해서 1945년에서 7년 동안이면 세계를 완전히 조직 편성을 해 가지고 40세 미만에 천하를 주름잡고 다닐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랬으면 한국은 이미 세계의 주체 나라의 장손 왕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6천 년 걸려서 이룬 기반 위에서 영국, 미국, 불란서가 선생님을 모셨으면 이 모든 것이 끝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을 반대했습니다.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6천 년 걸쳐서 이룬 전부를 다 잃어버렸습니다. 사탄이 다 가져 갔습니다. 구약시대·신약시대는 성약시대를 위해서 만든 것이에요. 기독교를 중심삼은 기반이 성약시대의 기반과 하나되어야 할 텐데,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반대한 것입니다.

왜? 재림주 때문입니다. 자기들은 재림주가 구름 타고 온다고 하고, 통일교회에서는 재림주가 사람으로 왔다니까 사기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가 통일교회를 이단으로 몰아 제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럴 수 있는 때는 다 지나갔습니다.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한국에서는 10월 28일에 주님이 구름 타고 온다고 야단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떠들다가 구름 타고 안 올 것이 뻔하고 이것이 사회 문제가 되니까 도망갔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그 말이 뭐냐? 주님이 구름 타고 온다는 것은 기독교의 전통적인 사상입니다. 구름 타고 온다고 지금까지 믿었는데, 사회가 부정하고 기독교 자체에서도 부정하게 되면 구름 타고 안 온다는 말 아니예요? 그렇다면 재림주가 사람으로 오면 누가 될 거예요? 문총재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와 있다는 것입니다. (박수)

이때에 메시아 선포하고, 참부모 선포하고, 구세주 선포하고, 다 했다구요. 그리고 재림주 선포도 했다구요. 그랬는데도 안 들은 사람은 전부 지옥가는 것입니다. 거꾸로 처넣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왔다구요. 이제는 여러분, 반대받고 다니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예. 」 지금까지는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 황족권 복귀가 안 되었기 때문에 반대받은 거예요. 그렇지만 내놓고 세상에 황족 복귀까지 전부 선포한 이때에 와서 주저하면 안 되겠습니다. 어디 가든지 '재림주를 모시는 통일교회입니다. 부모님을 모시는 통일교회입니다. ' 하라는 거예요. 그들이 '그 참부모가 뭐요? ' 하면, '여러분이 믿는 주님의 아버지다. ' 하는 것입니다. (웃음과 박수) 그러니 기독교가 얼마나 엉터리예요? 뭐 예수 피를 믿어 가지고 구원을 받아? 세상에 그런 엉터리가 어디 있어요?

이제는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해도 기독교에서 이론적으로 못 당합니다. 알겠어요? 탕감복귀라는 것을 세계 역사를 두고 풀고 있잖아요? 그렇지요? '심은 대로 거둔다. '고 했으니, 가라지는 가라지대로 곡식은 곡식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그런 말이 있잖아요?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 13;27∼30)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지금 거짓된 것들을 전부 청산해야 돼요. 왜? 선생님이 옳은 것을 볼 수 있고 측정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어 있는데, 거짓 것을 창고에 집어 넣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이 어떤 때냐

자, 기독교가 반대했기 때문에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선생님 때문에 이루신 6천 년 기반 모두가 사탄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뭘 해야 되느냐? 할 수 없이 잃어버린 해와권을 다시 만들어 주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 기성교회가 못 했으니, 신부교회인 기독교가 책임을 못 했으니 선생님이 통일교회를 신부교회로 만들어 가지고 여기서 모든 것을 준비해서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넘어가서 반대하는 사탄의 세력권을 쓸어 버리고 가정을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가정 구원입니다. 가정을 축복해 주고 부활시키기 위한 운동을 이제는 백주(白晝)에 선포할 수 있는 입장에 들어왔습니다. 알겠어요? 이제부터는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가정 전도를 할 수 있는 때가 된 것입니다. 가정 전도인데, 어떻게 가정 전도를 하느냐?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했지요? 그 종족적 메시아가 뭐냐? 예수님의 대신입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는 아담 대신이고, 선생님은 국가를 대표한 완성한 아담입니다. 이것이 횡적으로 아담 완성, 예수 완성, 재림주 완성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가정 주인, 이것은 종족 주인, 이것은 나라 주인입니다. 그렇지요?

이 나라를 중심삼고 여기는 세계를 대표한 개인 중심과 통하고…. 세계를 대표한 종족권인데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축복받은 36가정, 72가정, 124가정 등의 축복가정들입니다. 그 주류를 중심삼고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을 중심삼고 세계 판도까지 해서 선생님이 세계에 종족적 메시아를 파송했습니다.

이것을 그림으로 그리면 통일교회라는 나무에 뿌리가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줄기가 이렇게 나와서 맨 나중에는 순이 나옵니다. 통일교회는 이미 뿌리에 대해서는 복귀 기준을 다 갖추었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 이것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다 살아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뿌리를 중심삼고 줄기로 해서 순까지 세계적인 기준에서 다 달아 놓았습니다. 그래서 봄이 온 것입니다. 이제는 반대가 없습니다. 봄이 오니까 뿌리가 큰 나무가 자랄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여기에 가지들만 자라면 되는 것입니다. 그 가지가 뭐냐?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알겠어요? 이 줄기가 다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맨 종대뿌리도 통일교회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역사 이래 최고의 자리에 있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대표해 가지고 줄기도 이렇게 다 나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전세계의 종족들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종족들이 연결되면 나무끼리 다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잎이 나지요? 잎이 나면 꽃이 피는 것입니다. 꽃이 뭐냐 하면 열매입니다. 열매는 가정에서 맺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가정에서 나오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이 그때라구요. 가정으로 돌아오는 때입니다.

그러면 역사적으로 볼 때, 지금이 어떤 때냐? 제2차 세계대전 전후와 마찬가지로 전세계는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중심삼고 움직여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부 종교권인 기독교 문화권의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장자권 복귀, 해와권 복귀를 다 해 가지고 아담권 복귀시대로 들어왔기 때문에 신부의 전성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때에 신부 될 수 있는 기독교가 통일교회에 들어오지 않으면 다 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의 2세들은 전부 망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들의 세계에서는 국가의 관념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히피 이피가 되어 가지고 개인주의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늘나라에는 개인주의라는 것이 없다구요. 그들은 완전히 멸망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전체가 다시 선생님을 붙들지 않으면 살지 못하는 때에 들어왔습니다. 그 대신 우리는 전세계의 퇴폐 사상에 물들어 있는 그들을 교육해 가지고 세계적인 국가와 사회의 재편성을 논하고 있는 것입니다.

3만쌍 국제 합동 결혼식은 세계가정부활식

2차대전 직후에 기독교 문화권이 선생님을 모시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싸움의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역사 이래 통일된 통일 문화권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 문화권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이것을 사탄이 빼앗아 갔으니, 다시 찾아와야 돼요. 그러려니까 통일교회를 통해 가지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찾아오는데, 전세계가 반대한 것입니다. 전체가 다 반대권에 들어갔어요.

선생님은 개인권·가정권·종족권·민족권·국가권·세계권까지 전부 다 찾아 나왔습니다. 아담 해와 때 가정에서부터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세계 판도를 전부 다 거쳐 나가야 된다구요. 이 세계 판도 가운데는 이와 같은 가정권·종족권·민족권·국가권·세계권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이와 같은 판도, 이와 같은 판도, 이와 같은 판도로 해서 커 나가야 돼요. 개인권·가정권·종족권·민족권·국가권·세계권까지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아와야 됩니다.

이 고개를 넘었으니, 통일교회 사람들이 이제는 뭘 해야 되느냐? 기독교를 중심삼고 기독교 국가 흡수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빨리 흡수하느냐? 그 방법이 뭐냐? 개인 전도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알겠어요? 「예. 」 이제 주님이 와서 신랑 신부가 되어 가지고 승리한 그 터전 위에서는 신랑 신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사탄세계의 가정들을 흡수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참부모의 전통은 이렇다. 이게 그렇다. ' 하는 내용을 가르쳐 주면, 그 가정들이 전부 다 따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문총재를 전부 다 바라보는 것입니다. 다른 데 갈 데가 없습니다.

남북통일은 문총재밖에 할 사람이 없습니다.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문총재이니, 문총재의 가르침을 중심삼고 대한민국 사람들은 전부 다 하나되게 되어 있습니다. 문총재의 가르침이 뭐냐? 청소년들의 윤리적인 타락을 방지하고, 가정 파탄을 방지하고, 남북이 파괴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세계가 망할 것을 전부 다 구해주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렇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세주고, 그렇기 때문에 거짓부모가 뿌려 놓은 것을 전부 다 청산하고 갈라 놓은 것을 전부 다 통일시키는 참부모다 이거예요. 그말이 맞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문총재가 참부모냐 아니냐 하는 문제를 어떻게 쉽게 증거하느냐 하는 걸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이 시대에 선생님이 만든 것이 뭐냐 하면, 세계평화통일당(世界平和統一堂)이란 것입니다. 이거 잘 들으라구요. 지금 이것을 뭘 하려고 만드느냐? 이제부터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탕감 원칙에 있어서 2차대전 이후 승리할 수 있었던 모든 것이 갖추어졌더라면, 그때에 선생님이 할 것이 무엇이었느냐? 통일당을 만들어 가지고 일시에 세계를 하나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왜 그러냐? 선생님은 개인 승리, 가정 승리, 종족 승리, 민족 승리, 국가 승리, 세계 승리의 주인으로 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해와의 대표가 기독교를 중심삼고 승리한 모든 것을 전수받아야 돼요.

그래 놓고는 뭘 하느냐 하면, 세계의 가정들을 연합해 가지고 세계 나라를 만들어야 됩니다. 국가를 초월한 세계 가정의 연합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그것을 상징하는 것이 이번 세계적인 8월 25일 축복식입니다. 알겠어요? 「예. 」 이것이 세계가정부활식입니다. 이 세계가정부활식을 하는 데 있어서 일본이나 미국이나 세계가 모두 반대했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이 가정을 끌어다가 마음대로 해도 전부 다 반대가 아닌 환영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왔다 할 때는 여러분이 가정 전도를 하는 것은 무사통과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 그런 시대가 됩니다. 반대하다가는 벼락을 맞는다는 것입니다. 공포를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주체의 역량을 담당할 수 있는 실증적인 주체가 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

하나의 세계로 직행할 수 있는 때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상륙하게 될 때, 하나님이 갈렙과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한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이 핍박받고 가정이 핍박받는 환경, 사회와 국가 전부를 선생님이 이기고 돌아왔습니다. 선생님을 저 광야에 쫓아내 가지고 개인적인 세계 십자가 판도에서 도말(塗抹)하려고 했습니다. 세계적 가정 대표들이 전부 다 나를 몰아내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걸 이기고 나온 것입니다. 그다음에 종족·민족·국가 모두가 연합한 세계 대표가 나를 때려 부수고 공산권까지 선생님을 추방하려고 했지만, 결국 그들이 선생님한테 무릎을 다 꿇었습니다.

그래서 빼앗긴 모든 국가들에 가서 세계적으로 다 승리하고 지금 돌아온 것입니다. 천주에서 세계를 넘고, 세계에서 국가를 넘고, 국가에서 지금까지 민족을 넘고, 종족을 넘어 가지고 가정에 돌아온 것입니다. 아까 말한 대로 세계적 판도의 모든 담을 다 헐어 버렸습니다. 알겠어요? 담을 다 헐었기 때문에 이번에 결혼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뭘 했느냐?

50억 인류가 다 가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가정들이 개인적 고개, 종족적 고개, 민족적 고개, 국가적 고개, 세계적 고개, 천주적 고개가 되어 하나님 앞에 담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누가 허무느냐?

여기서부터 인류를 대표해 가지고 개인적 고개를 허물어뜨리고, 가정적 고개, 종족적 고개, 민족적 고개를 허물어뜨리고, 국가적 고개, 세계적 고개, 천주적 고개를 전부 다 싸워 이겨야 됩니다. 그 싸움에서 전체가 레버런 문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전부 다 선생님을 없애려고 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그 싸움에서 결국 나한테 굴복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민주세계도 나한테 굴복했고, 좌익도 굴복했습니다.

예수가 죽을 때 통일 못 함으로써 우익이 생겨났는데, 그 우익을 통일했습니다. 좌익과 싸워서 통일해 버리고, 바라바권을 통일해서 돌아서 가지고 하나의 세계로 직행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앞에는 반대권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여기서 다 이겨 가지고 다시 이걸 넘어서 오는 거예요. 똑똑히 알겠어요? 「예. 」 그러니까 40년 전에 선포할 것을 지금 하는 거다 이거예요.

2차대전 그때에 하나님편이 해와 국가인 영국과 미국과 불란서입니다. 영국은 여자입니다. 섬나라라구요. 영국이 낳은 것이 미국입니다. 아들이에요. 그다음엔 영국의 원수가 가인권인 불란서입니다. 불란서와 영국이 싸웠지요? 똑같아요.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도 해와 국가지요? 이것이 독일하고 하나되었지요?

대동아전쟁에서 독일이 가만히 보니까, 일본이 아시아에 있는 영국 영토, 불란서 영토를 순식간에 빼앗아 간다 이거예요. 싱가포르로부터 월남 등을 한꺼번에 빼앗는 걸 보니 대단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태리하고 3국 동맹을 맺지 않았어요? 이래서 하나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모든 싸움에서 아시아나 어디나…. 이 셋이 합해서 세계를 전부 다 노린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 문화권을 완전히 격파하려고 했습니다. 완전히 사탄이라구요.

기독교 문화권이 책임을 하지 못해서 모든 것을 잃어버렸으니, 다시 찾아와야 돼요. 그러니까 악마의 왕궁자리가 기독교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공산당 활동기지가 명동이 되었고, 서울의 큰 교회들이 공산당의 기지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 사실이 그래요.

기독교 청년 학생들이 공산당 이론을 중심삼고 예수님도 혁명가라고 해 가지고 선동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있으면 전부 다 망하겠으니, 그게 전부 다 깨지겠으니 지금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거 며칠 못 갑니다. 무너지게 되어 있다구요. 이제 그럴 수 있는 시대는 다 지나갔습니다. 통일교회에서 순교의 피를 흘리는 시대는 지나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 그러니까 이런 모든 길, 참부모 자신이 책임지고 닦은 모든 기반을 여러분이 상속받아야 돼요.

모든 여성들은 참어머님의 분신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 이후에 이렇게 되어서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가 이런 수난 가운데서 40년 동안에 6천 년 기간에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2차대전 승리권을 대신한 그 자리에서 가정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나라는 아무래도 괜찮아요. 가정만 수습하면 됩니다. 알겠어요? 「예. 」 가정, 가정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2차대전을 승리한 그때에 영국, 미국, 불란서가 선생님을 모셨더라도 가정을 찾아야 된다구요.

그런 역사적 시대에 1952년부터 연장해서 40년 동안에 4천 년 역사를 탕감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40년 만에 탕감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4백 년 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최단거리가 40년입니다. 40년에 4천 년 역사, 이것까지 해서 6천 년 역사를 탕감해야 됩니다. 탕감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가지 못해요.

죄를 지어서 감옥에 갇혀 있던 사람들이 감옥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복역을 치르는 탕감을 해야 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인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권의 세계를 잃어버렸으니 그걸 선생님 생전에 찾아야 돼요, 40년간 그 일을 하기 위해 천신만고 고생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 가는 곳마다 감옥에 갔고 그 나라의 주권자하고 싸워야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오늘날 40년 전에 7년노정을 통해서 찾으려고 했던 그길을 좇아서 성사할 기반을 찾은 것이 가정 기반입니다. 국가와 세계를 기반으로 해 가지고 가정을 구해야 할 그 기반, 세계와 모든 전체가 반대하지 않는 입장에서 선생님이 새로운 분야에서 지금 가정을 구할 수 있는 터전을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40년을 지내서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정 뒤의 혹이 다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축복을 해 준 것입니다. 사흘만 교육받고 누구든지 축복받아라 이거예요. 가정 뒤에 종족적 혹이 붙어 있으면 그런 것을 어떻게 축복해 주겠어요? 가정 뒤의 혹이 다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참부모의 가정 앞에 이것이 가인 가정으로 전부 다 남아 있습니다. 이제 가르치기만 하면 다 축복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부모 된 것을 어떻게 아느냐? 재탕감한 40년 노정, 1952년부터 1992년까지 40년 탕감하는 그 기간에 그렇게 핍박하고 전세계가 반대하던 데서 이것을 전부 다 이겨 가지고 세계적 반대권을 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세계가 환영할 수 있는 시대를 맞아 가지고 전세계의 가정들을 흡수해야 되겠으니, 어머니를 해방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이제까지 아버님이 혼자 앞장서 나왔지만 같은 자리에서 어머니를 해방해야만 해와권이 접선되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때가 되었으니 어머니 해방, 여성 해방 선포와 더불어 모든 여성들은 어머니의 분신과 같이 되어 가지고 전부 다 2세를 품어야 합니다. 2세는 하늘에서 온다고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의 2세들이 자리잡을 때 가나안 7족의 2세들을 다 흡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뜻 가운데서 사탄편에서 난 해와의 아들딸을 하늘이 받아들일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 해와가 시집을 다시 가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옛날에 타락한 남편 사이에서 아들딸을 낳았는데, 이제 자기가 죽게 되었으니 구해줄 수 있는 남편에게 다시 시집가는 거예요. 그 남편이 참아버지 입장에서 그 아들딸을 서자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해와도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남편이 자기 아들딸 이상 서자의 입장인 아들딸을 사랑하게 되면 해와의 마음에 구름이 없어져요. 그러지 않고 서자로 취급하게 되면 거기에서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마음에 구름을 가진 그런 여자를 자기 생전에 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내세웠으니 어머니의 분신이 되어서 역사를 대신하여 남겨진 모든 아들딸을 선생님이 가인을 위해서 희생해 나오던 전통의 역사와 같이 대표적인 가인의 아들딸로서 사랑해라 이겁니다.

그게 오래 걸리지 않아요. 몇 개월입니다. 그렇게 해서 어머니 아버지를 하나 만들 수 있으면, 그다음에는 선생님의 가정에 비로소 들어와 가지고 같이 천국을 향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게 탕감이라구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 그러니까 선생님이 지금 가르치는 모든 것이 여러분이 가정을 이끌 수 있는 메시아적 책임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책임을 하라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참부모와 같이 여러분이 전부 다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전국에서 활동하는 것이 여자들을 중심삼고 하는데, 여러분도 딱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

종족적 메시아는 숙명적 사명

교회를 보게 된다면,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지부장을 중심삼고 교구장이 있고 연합회장이 있습니다. 딱,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연합회장과 교구장은 가인 아벨입니다. 그러니 여성연합이 선생님 대신 나라를 살리는 데 선두에 서서 나가야 돼요. 잘 알겠어요? 「예. 」 그래서 이번에 교구장, 연합회장을 다 오라고 그런 것입니다. 또, 여성 지부장들도 다 오라고 한 것입니다. 이제 여자들이 피땀을 흘리면서 아들딸을 벌어 먹여야 돼요.

여러분 뒤에는 종족들이 있습니다. 시집이 있고, 또 그다음에는? 시집이 있고, 뭐가 있어요? 「친정이 있습니다. 」 시집과 친정이 있어요. 두 집이 있다구요. 그렇다고 도둑질은 하지 말라구요. (웃음) 그게 자기 것이 아닙니다. 혈통 복귀를 할 때는 소유권 복귀는 이미 되어 있어야 되고, 심정 복귀도 다 되어 있어야 돼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소유를 그냥 놓아두면 안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가진 것을 다 복귀 역사에 써야 돼요. 그래야 복받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어머니 아버지의 돈을 갖다 씀으로 말미암아, 매를 맞으면서도 갖다 써서 교회를 몇 개 세우면 복받는다구요. 장자권 복귀를 했으면, 자기 누나가 있다면 누나가 주인이에요? 남동생이 주인이지요. 아무리 누나라도 '나하고 가요!' 해서 일주일 수련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안 받겠다면 끌고 가는 거예요. 같이 밥 먹으면서 받게 하는 것입니다.

형제지간인데, 그것을 못 하겠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그렇게 못 하겠어요? 자기 아들딸인데, 그것을 못 하겠어요? 자기 딸이 안 받겠다고 하면 아버지가 붙들고 가서 수련비 내놓고 일주일 동안 같이 먹고 자면서 수련받는 거예요. 안 받겠다고 해도, 그러면 어떻게 안 받아요? 손을 붙들고 못 가게 해서라도 받게 하는 거예요.

또, 3주일 수련도 어머니가 아들딸을 데려다가, '남들도 다 축복받는데, 우리 동네도 축복받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너도 받아라!' 하면서 받게 하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이 한 동네에 댓 쌍만 되게 되면, 그 내용을 설명 듣고 축복받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번에 결혼식 한 비디오테이프를 사다가 전부 다 활용하라구요.

축복가정들은 모두 다섯 개씩 사라구요. 그거 왜 안 해요? 그거 삼촌이 보고 나빠하겠어요, 좋아하겠어요? 「좋아합니다. 」 얼마나 보고 싶겠어요! 이번에 경찰청에서도 국장들이 간부한테 거짓말을 하고 뛰쳐나와서 구경하고 그랬다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야 말할 것 뭐 있어요? 시골에서 그렇잖아도 답답해 죽겠는데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거 한 열 개씩 갖다 놓고 자꾸 돌려 보게 하라구요. 그래 놓고 본 사람 전부 다 에이(A) 비(B) 시(C)로 나누어서, '아, 이 사람은 내가 들어가서 말씀만 하면 축복받겠구만!' 이렇게 되면, 찾아가서 축복에 참석한다는 약속을 받는 거예요. 약속을 받아 놓고는 '축복기금 10분의 1을 지금부터 내가 예금할 텐데…. ' 이렇게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부터 저금통장 하나 만듭시다. 아저씨 만듭시다. ' 해서, 백만 원이면 '내가 십만 원 예금했습니다. 3년 후에 틀림없이 합시다. 이래야 복받습니다. ' 하면서 설명을 하면 다 따른다는 거예요. 암만 상투를 맨 유교의 뭐라고 하더라도, 향교를 지키는 선생이라고 하더라도 여러분이 가서 이야기를 하면 이 말을 부정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역사를 풀어 주는데….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가정을 전도하고 축복받게 하면 친척 관계는 무사통과입니다. 딴 사람 전도하지 말라구요, 딴 사람. 지금까지 거리에서 전도하고 그랬지요? 이제는 그렇게 전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찻간에서도 하지 말고. 찻간에서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자기 고향에 가 가지고 10배로 전도하라구요. 일족을 전부 다 전도해야 됩니다.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했나? 딴 사람 전도하라고 그랬나, 하지 말라고 그랬나?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 뭘 하기 위해서? 「일족을 전도하기 위해서입니다. 」 뭣 되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는 숙명적 사명입니다.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면 돌아올 수 없습니다. 돌아올 수 있었으면 선생님이 왜 이 일을 하겠어요, 일생 동안? 쉴 시간이 있어요? 남자로서 젊은 시절에 청년답게 살아 보기를 했어요? 생각해 보면, 젊은 청춘에 감옥살이를 하고, 사연이 얼마나 복잡하고 얼마나 비참해요! 그렇지만 죽어서라도 가야 될 이 길입니다. 알겠어요? 「예. 」어머니 아버지가 없는 사람, 친척이 없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한 사람도 없구만! 나보다 낫네! 친척이라고는 이북에 다 있고, 여기에는 몇 사람 있기나 하나? 곽정환, 이번에 몇 사람 축복시켰어? 「아홉 가정 시켰습니다. 」 열두 가정을 만들어야 돼, 열두 가정. 72가정, 120문도 입니다.

여자들부터 복귀해야 돼

열두 가정과 72가정을 합해서 84가정만 하나되었어도 예수는 안 죽었습니다. 여러분을 지켜 줄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이 열두 가정에 72가정을 합한 84가정입니다. 7년간을 중심삼고 매달 한 사람씩 전도하면 84명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가서 가르친 게 그겁니다. 한 달에 한 명씩 해서 7년노정을 가라는 거예요, 7년노정.

이제는 7년이 안 걸립니다. 7개월이면 전부 다 그 일을 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선생님이 일생을 걸려 하던 것을 여러분은 4년도 안 걸린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4개월 이내에 다 할 때가 왔어요, 4개월. 그런 재료를 다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비디오를 활용해서 선생님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하라구요.

문총재가 참부모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설명하는 거예요. 40년 전에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 천지가 전부 다 사탄이 되어 가지고 민주세계가 멸망의 도상에 서게 되었고, 아들딸이 전부 다 사탄의 종이 되었고, 기독교 기반이 전부 다 공산당의 활동기지가 되어서 문총재를 때려잡으려고 했다구요.

그런데 그 판도를 40년간에 다 이기고 돌아와 가지고 새로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세계 가정 해방운동을 일으켜서 평화의 세계로 전진시키고 있다는 사실은 눈앞에 보이는 현실이라는 거예요. 또한, 앞으로 전개될 세계는 이런 기반이 되게 된다면 텔레비전을 통해서, 방송을 통해서, 전 미디어를 통해서 순식간에 동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재료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 이론적 기반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예. 」여러분, 점심 먹었어요? 「안 먹었습니다. 」 (웃음) 이거 똑똑히 알라구요. 그래, 세계평화통일당의 '당'은 무슨 당이에요? '집 당(堂)'입니다. 집 당(堂)인데, '서당(書堂)' 할 때는 글을 가르쳐 주는 곳이고, '교회당(敎會堂)' 할 때는 모임의 사람들을 가르치는 집이라는 거예요. 그런 뜻입니다. 알겠어요? 「예. 」 이번 모임에 왔던 국제과학통일회의,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평화연합, 세계종교의회 등의 단체라는 명목을 가진 데 속한 모든 패들 가운데는 여자들이 다 있습니다. 여자들부터 복귀해야 돼요. 남자들부터 축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사장이 여자한테 먼저 속닥속닥했지요? 그래서 타락했으니,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여자부터 속닥속닥하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하느냐? 종족적 메시아가 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는 2세들입니다. 알겠어요? 그 나라의 2세들이지요? 젊은 사람들이라서 똑똑하다구요. 그러니까 세상에서 제일 미워하는 패들인 것입니다. 사탄세계가 제일 미워하고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패가 되었습니다. 가인적 입장에 세운 것이 아니라 아벨적 입장에 세워 가지고 장자권을 복귀해서 가인을 치리해야 됩니다. 다스려야 돼요. 그러니 가정의 행동으로 가르쳐 줘야 됩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말이 있잖아요? 우리 가정은 내 일족들을 가르칠 수 있는 모범적 가정이고 살아 있는 등대라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 집에 와 봐라 이거예요. '그 집에서는 일 년 열두 달, 삼백예순 날, 몇 년을 가더라도 싸움하는 걸 못 봤다. 거 부부가 신경질적으로 생겼는데도 싸움 한 번 안 하고 정말 재미있게 살아. 이상하지? 싸움할 줄을 몰라!' 이런다 이겁니다.

그래, 여러분은 싸움을 했어요? 왜 대답을 안 해요? 여러분은 싸움할 줄 모릅니다, 사랑할 줄은 알아도. (웃음) 얻어먹을 줄을 모릅니다, 줄 줄은 알아도. 그리고 밤이면 친지들의 동네에 가 가지고도 좋은 얘기를 해 주는 것입니다. '아이구, 이 동네에 와서 재미있는 얘기를 해 줘야 될 텐데…. ' 하면, '우리 동네에 필요한 얘기를 해 보소!' 하는 거예요.

그러면 남편 바람 피우지 않게 하는 얘기, 아들딸 술 담배 먹지 않게 하는 얘기 등 모든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땅에서만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세계와 관계되어 있다고 하면서 영계가 있는 것을 그들에게 알려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서 영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면 영계에서 여러분에게 나타나서 가르쳐 준다 이거예요.

그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주면, '당신 부인이 여기에 와서 이러이러하다고 가르쳐 주었는데, 시장에 가니까 정말로 그렇게 되더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자꾸 만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래서 여러분의 아들딸과 같은 자리로 직계 혈족적 인연을 맺어 주는 거예요. 이것을 자기 조상들이 와서 후원해 주는 거예요. 왜냐하면, 조상들은 천사장의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요? 「예. 」 천사장 세계의 실패를 복귀하기 위해서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하는 데 있어서 그 일족들, 가인 패들을 구도하는 데 협조하는 것이 해방을 받을 수 있는 천사장 입장인 선한 영적 선조들이다 이거예요. 알았어요? 「예. 」

이제는 가정을 전도해야 돼

이제는 가정을 전도해야 돼요. 동네에서 자기가 대학을 나왔다면 대학 나온 며느리들을 한 댓만 잡아 꿰 가지고 모아서 '고등학교 졸업한 아줌마들, 오소!' 하는 거예요. '뭘 할 거요? ' 하면, '대학에서 배운 것인데, 여자들이 알아야 될 재미있는 것을 가르쳐 줄게!' 해 가지고 원리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니 뭐니 이런 이야기를 먼저 할 것 없다는 거예요. 비디오부터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근본을 풀어 가지고 살랑살랑 얘기해 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가진 이 무기가 얼마나 무서워요! 공산당도 4박5일이면 녹아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제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 문제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럼,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1년 동안에 몇 가정을 할 거예요? 내일부터 하는 거예요. 축복 때는 지났지만 사흘 후에 축복식이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그렇게 안달하는 것같이 한 1년만 해보라구요. 그 문중, 자기 동네가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완전히 녹아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문총재를 환영하는지 안 하는지 물어 보라구요.

이번 3만쌍 축복식에 여러분의 친척들이 와 보고는 문총재를 환영해요, 안 해요? 문선생을 훌륭하다고 해요, 그저 못났다고 그래요? 「훌륭하시다고 합니다. 」 그렇지요? '나도 문선생처럼 그렇게 될 텐데, 동네 여러분이 내 말을 안 듣겠소? ' 해 보라구요. 그러면 '야, 정말이야? ' 할 거라구요. '나 국회의원도 될 수 있고 대통령도 될 수 있다, 여러분이 내 말대로만 하면. ' 하는 거라구요.

거 국회의원 별 것 있어요? 여러분이 국회의원한테 교육받을 거예요, 국회의원을 교육할 거예요? 「교육하겠습니다. 」 대통령까지도 데려다가 교육해야 된다구요. 내가 지금도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 박정희 대통령 때 신문사 국장들을 데려다가…. 그 사람들 대부분이 박대통령의 휘하에 있던 입장이었어요. '내가 박대통령을 데려다 놓고 교육시키려고 했는데, 말을 안 듣는다. ' 했더니, '아이구, 그렇게 불경스런 말을 하십니까!' 그러길래 '이 자식아, 내가 닉슨 대통령을 데려다가 교육시킨 사람이다!' 했더니, 쑥 들어가 버리더라구요.

내가 멋진 이론을 다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모셔다 놓고 교육하는 거 문제없지요? 문제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 문제 있다고 하면 안 된다구요. 그런 사람을 뭐에다 쓰겠어요?

선생님은 스물 몇 살 때도 감옥에 들어가서 투쟁해 가지고 거기에 있던 모든 애국자들을 무릎 꿇게 만든 사람입니다. 며칠만 지나게 되면 감방장도 교육시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감방장이 갖다 주는 밥을 받아 먹은 사람입니다. 감화시키기가 쉽지 않다구요. 알고, 실력이 있어야 그런 걸 할 수 있습니다.

여기 학사 출신으로 이번에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어, 많구만! 일어서 봐! (한 여자를 지적하시며) 키가 왜 이렇게 작은가? (웃음) 아무리 키가 작더라도 키 큰 남자의 뺨을 왼손으로 후려갈길 수 있어 가지고 굴복시킬 수 있는 요령이 있어야 돼. 알겠어? 「예. 」하늘나라의 해와는 악마를 다 소화해야 됩니다. 여자들은 이 나라의 위정자들을 전부 다 소화해야 돼요. 그리고 여자들을 결속하는 운동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 남자들도 함께 사는 여자들을 여자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어머니로 생각해 가지고 이제부터 여자를 섬길 줄 아는 운동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왜 눈들이 선생님을 바라보다가 다 옆으로 돌아가? 도둑놈의 심보들이 있는 모양이구만!

전도를 친척들을 중심삼고 하자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는 결혼할 때 자기 부인을 3년 동안 어머니로 섬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렇게 안 했습니다. 이제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부터 해야 된다구요. 「예, 알겠습니다. 」 아침부터 경배해 보라구요, 3년 동안. 남편이 들어오면 저 부뚜막에서부터 아내가 먼저 경배할 거예요. 그때 '아, 이러지 맙시다. 뜻이 이런데…. ' 그러면 '이제는 완전히 동으로 보나, 서로 보나, 남으로 보나, 북으로 보나, 상하로 보나 통일되어 있고 여기에 제3자가 개입할 수 없는 태평성대의 왕궁지가 되어 있으니 그러지 마소!' 한다는 거예요. 여자가 그러면 '아, 그래요? 그러면 그렇게 합시다. 그러나 우리의 후손을 위해서는 괜찮습니다. ' 하는 거예요. 그렇게 여자로 인해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손질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우리 어머니에 대해서 답답할 때도 있었습니다. 보라구요. 40세 난 도둑놈같이 생긴 문총재가 열일곱 살 처녀를―만으로 하면, 열일곱 살도 안 됐습니다. ―데려다가 아내로 삼아 가지고 무슨 우주의 어머니로 삼겠다는데, 거 도둑놈 아니예요? 그렇지만 내가 어머니를 길렀습니다. 해와가 잘못했으니, 어머니는 절대복종해야 돼요. 모든 면에서 부족하니 절대복종할 것밖에 어디 있어요? 조금이라도 반대했다가는 뼈가 녹아지고 손이 까부라지게끔 빌어야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 말이 맞거든!'원리원칙, 천지의 대도가 이런데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이렇게 못 했으니 내가 바로잡으려고 이러는 게 틀렸느냐? 틀렸다면 설명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면서 전부 다 따라가야 될 거 아니예요? 주먹으로 패면서 가르쳐 준 거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 여러분, 남자들이 여자의 뺨 한 대 때리면 이혼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나한테 남편들을 데리고 와서 보고하라구요. 즉시, 재까닥…! (웃음) 내가 훈시를 바로 해 주는 겁니다. 여러분은 새로운 관으로 출발해야 돼요. 학사 출신들을 이번에 세계적 기준에서 축복해 준 것은 말이에요, 여러분이 이 전통을 딱 잡으라는 의미에서 해 준 것입니다. 여러분이 잡아야 돼요. 여기에 어중이떠중이, 별의별 사람들이 왔다갔다한다구요. 알겠어요?

전통을 2세를 통해서 세워야 돼요. 선생님은 온갖 거지 패들을 다 봤습니다, 축복가정들 중에. 도적놈의 새끼들을 많이 봤어요. 이런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전통을 바로잡아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하늘이 제시하는 그 원칙적인 기준에서 틀림없이 가는 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만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 이건 농담이 아닙니다. 사실이라구요.

축복가정들을 내가 손대서 정비하지 않으면 안 돼요. 원칙적으로, 가르쳐 준 대로 전부 다 다시 지도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2세로서 대학 다 나왔지요? 꿈이 부풀어 있는 가운데 이런 축복을 받았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중고등학교도 못 나온 사람들을 교회 책임자, 군(郡) 책임자로 만들어 놓았던 이런 사실이 내 가슴에 못으로 박혀 있습니다. 3천3백 개의 읍·면·동의 책임자들을 대학 출신들로 빨리 교체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의 일족들 가운데 대학 다닌 사람들을 전도해서 축복시키라구요. 대학을 졸업한 사돈의 팔촌까지도 축복받게 해야 돼요. 그 싸움입니다. 친척들이 있지요? 형님이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누나가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동생이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아무도 없는 사람, 손 들어요! (웃음) 한 사람도 없구만!이제는 전도를 친척들을 중심삼고 하자는 거예요. 내가 한다면 우리 일족들 가운데 사돈의 팔촌까지 해서 몇백 명 만들어 놓을 수 있습니다. 난 그렇게 생각해요. 왜 못 해요? 못 할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해방은 뜻을 아는 사람들로부터

이제 여러분이 학교에 가 가지고 통일교회의 원리를 얘기 못 하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나는 감옥에 가서도, 재판중에도 통일교회의 교주라고 했습니다. 이북에 가서도 그랬습니다. 하늘이 그걸 좋아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내일부터 좋은 예물, 옷이라도 사서 고향에 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찾아가서 '하늘의 천도에 따라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려고 왔습니다. 제 말이 싫더라도 일주일만 들어 보십시오!' 해서 수련소에 모시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모시고 가는 거예요. 수련소에 가서 시중 들면서, 밥을 해 드리면서, 잠자리를 봐 드리면서, 이불 속에 같이 들어가 손자로서 할머니의 젖을 만지고 할아버지의 수염을 만지면서 왜 얘기를 못 해요? 얼마나 좋아요!나도 요즘엔 손자 손녀들이 얼마나 예쁜지 모르겠더라구요. 아들딸이 나한테 키스하는 건 고마운 줄 몰랐는데…. 머리가 세고 수염이 센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이렇게 올라와서 키스하는 것이 옛날에 아들딸이 키스하던 것과는 상대도 안 되더라구요. 늙으면 손자 손녀하고 살아야 돼요. 그런데 오늘날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싫다는 이 패들은 안 되겠다구요.

통일교회에는 그런 여자들이 없지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누이 시동생이 싫어! 나 혼자 남편과 둘이 살 거야!' 하는 이런 여자는 죽어야 돼요. 그럴 수 있으면 내가 왜 일생 동안 이렇게 고생해? 내가 잘못해서 고생했어요? 세상에 어중이떠중이, 별의별 사람들의 십자가를 다 짊어지고 참고 나온 것은 해방의 한 날을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해방은 자기가 혼자서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을 통해서 한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혼자 해방할 수 없지요? 하나님의 뜻을 아는 사람을 통해서, 나를 통해서 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원리를 알고, 말씀을 알고 있는 여러분을 통해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통 전수요, 미래의 발전적인 원칙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 뜻을 바란다면 내 힘을 다해야 되고…. 거기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의 힘이 플러스되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일족이 밀어 주니 자연히 그 가정에 있어서 중심이 되는 것은 엄연한 이치라구요. 안 그래요? 오늘부터 새로운 출발입니다. 알겠어요? 「예. 」아내에게 불신임을 받는 시시한 사나이가 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예. 」 세워 놓고 똑똑히 훈시하는 것입니다. 반말 하지 말라는 거예요. 반말 하면 거북해져요. 제발 그러지 말라구요. 색시를 대해서 한번 물어 봐요. '당신을 내가 어떻게 부르면 좋겠소? 원하는 대로 다 해 주겠소! 당신을 여왕으로 모시라고 하는 선생님의 중요한 가르침을 받았는데, 이제부터 그렇게 합시다. 앉으소!' 해 가지고 사흘만 해 보라구요, 도망가지 않나. 그래, 싫어서 도망가면 거꾸로 나한테 그렇게 해 보라는 거예요. 그래 놓고 인사를 받아도 괜찮아요.

자식들을 대해 가지고 어머니가 아버지한테 경배하는 것을 보여 주는 겁니다. 지금 선생님은 그러고 있습니다. 주일날 여러분이 합배(合拜)하지요? 선생님은 주일날이 되면 하늘 앞에 인사드리고 내가 앉은 다음에 어머니가 내 앞에 인사합니다. 이건 종적입니다. 여러분은 횡적입니다. 축복가정들은 횡적으로 인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은 하나님 앞에 종적인 기준이 있어야 되겠기 때문에 어머님도 할수없다구요. 어디에 갔다 오면 선생님에게 인사를 해야 돼요, 보고하고. 그런 가법(家法)이 있어야 될 게 아니예요?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할 수 있게끔 해야 합니다. 그거 선생님이 대견스럽게 보지 않아요. 약속한 대로 딱 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복되게 이 길을 가지만, 눈물을 흘리고 뼈가 녹는 한이 있더라도 참고 가야 할 고비가 있소. 이 길의 끝이 빨리 오면 좋겠소, 늦게 오면 좋겠소? ' 하니, '빨리 와야 되지요. ' 한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거요, 나도 원하는 거요, 당신도 원하는 거요. 위험을 무릅쓰고 우리는 이 길을 직행해야 돼요. ' 한 거라구요. 타협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아들딸들이 우리 아버지 어머니는 하나님보다도 더 좋은 분이라고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렇게 가르쳐 줘야 돼요. 또, 자기 남편이 자기에게는 하나님입니다. 전부 훌륭한 남편이 되고, 훌륭한 아내들이 되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

공의를 세우는 생활의 터전이 중요

시집을 가게 되면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어디 갔다 올 때는 동네 밖에 까지 나가서 기다릴 수 있는 며느리가 되고 손주 며느리가 되어야 돼요. 선생님도 그랬잖아요? 옛날에 관계 없는 사람들과 함께 살 때도 전부 다 그러고 살았습니다. 50리 길을 함께 가 가지고 데려다 주고 그랬습니다. 50리 길을 둘이 만나기 위해서 25리 길을 달밤에 밤을 새워 가서 만나서 붙들고 눈물로 기도하고 그래 봐요.

우리 동네와 관계되었던 그 지방 전체에 있어서 내가 눈물을 흘리며 걷던 발자국은 하늘의 보석이 뿌려져 가지고 만국의 해원성사의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그러한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용사들이 태어나요. 그렇게 기도하기를 10년 했다면 죽을 때 한번 가 보라는 거예요, 그 동네가 망했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는 한국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망하지 않았어요. 망하지 않았으니, 내가 자기들을 위해서 수고한 걸 알 때는 그들이 무릎을 꿇는 거예요. 그러니까 위해야 돼요. 여편네하고 싸우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면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동네에서는 축복가정이 훌륭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한 가정이 그 동네에 들어가서 동네의 후손들이 전부 다 이길을 따라온다고 할 때는 천년 만년의 공을 가지고 하지 못하는 이름이 여러분의 일신상에 따른다는 사실, 만국을 대표한 아들딸의 출세의 기원이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절대 타락한 가정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제부터 내가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이제는 그런 때가 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씀한 이상적 가정을 완전히 설정하는 동시에 지금까지 축복받고도 미완성한 가정에 있어서 모범이 되기를 선서한다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맹세하자구요. 내리라구요!그렇기 때문에 길가에 있는 꽃들도 인사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돼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아내를 어머니의 이름을 가지고, 누나의 이름을 가지고 모시고 사랑하라는 거예요. 내가 누님을 데리고 올 때는 찬양을 해 줘야 돼요. 기뻐해 줘야 돼요. 그러면 그 꽃들이 대답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다가 영계에 가게 되면 천상세계에서 환영의 소리를 외쳐 주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렇게 멋지게 살 수 있는 패들입니다. 알겠어요?

거 알지 못하는 초가집에 사는 못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불쌍해요? 남들은 다 잘사는데 하루 세 끼 밥도 못 먹고 살면서도 아들딸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 어머니의 마음, 아버지의 마음이 어떻겠어요? 부모라면 다 같은 심정 아니예요? 그런 사람들에게 내일의 소망을 얘기해 보라구요.

이전보다 오늘 두 배 힘들더라도 그 절반의 행복으로써 두 배의 힘든 것을 소화시키고 당당히 살아갈 수 있다 이거예요. 어디 가든지 자기 자세를 가다듬어 가지고 하늘의 공의를 세우겠다고 하면서 살 수 있는 생활적인 터전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런 가정은 대번에 드러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주위에 축복받지 않은 가정들이 보이지요? 그 불쌍한 가정들을 틀림없이 축복가정들로 만들어야 돼요. 사시사철 언제든지 생일날이 되거나 하면 떡이라도 갖다 주고 그러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머니의 심정 아니예요? 부모의 심정이지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양복도 아마 수십만 벌 사 주었을 것입니다. 밥도 수만 명에게 먹여 주었어요. 그러고도 망하지 않았습니다. 밥 많이 먹여 주었다고, 불쌍한 사람에게 옷 사 주었다고 해서 그 집이 망하지 않아요. 그런 사람들이 갈 때는 그 가정에 축수를 하고 가요. 그 소리는 하늘이 들어 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집 당(堂)' 자입니다. 보라구요. 무슨 당이라구? 「'집 당' 자입니다. 」 세계평화통일당입니다. 당이 뭐라구요? 「'집 당'입니다. 」 세계평화라고 해서 그냥 내버려 두면 안 돼요. 하나되어야지요. 세계평화통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의 집, 이상적 가정에 대하여 가르쳐 주는 집이다 이거예요.

무슨 '당' 할 때는 '무리 당(黨)' 자입니다. '무리 당' 할 때, 이게 '높일 상(尙)' 자입니다. 여기에 '검을 흑(黑)'을 썼습니다. 사탄을 높이는 것이다 이거예요. 2차대전 이전에 독재체제를 중심삼고 그런 당(黨)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2차대전을 지나면서 무슨 당으로 변했느냐 하면, '높일 상(尙)' 자 밑에 '맏 형(兄)' 자를 쓰는 이런 당( )으로 변했습니다. '입 구(口)' 자를 두 개 쓰면 이상하니까, 하나만 쓴 것입니다. 이 당( )은 형제 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랬으니까 독재당도, 형제당도 다 복귀되어 나오지요.

복귀당이 무엇을 가르쳐 주느냐 하면, 참된 가정의 내용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슨 당이라구요? 「통일당입니다. 」 통일당이에요, 통일당. 통일할 수 있는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는 땅입니다. 아버지가 하늘이라면, 어머니는 땅이라구요. 이 당(堂) 자가 땅을 높인다는 뜻이지요? '높일 상(尙)' 자 밑에 '흙 토(土)' 자가 있지요? 땅을 높이니까, 땅은 어머니의 상징이니 어머니를 높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당 자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르치는 집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주력하는 이유

세계평화여성연합이 가정에 돌아와서 가르치는 자리에 정착하게 될 때에 세계평화통일당이 되는 것입니다. 누구를 중심삼고? 「어머니를 중심삼습니다. 」 어머니를 중심삼고. 누구를 먼저 가르쳐 줘야 돼요? 아들딸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아들딸까지 하나되어 가지고, 그다음에는 자기의 남편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술 먹는 남편, 바람피우는 남편, 퇴락적인 남편을 중심삼고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서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해 가지고 기도하면서 그를 복귀해야 됩니다. 아버지가 없으면 아들딸이 없지요? 그 아버지가 없으면 남편도 없지요? 불쌍하잖아요? 어머니가 아들딸과 함께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남편이 악마의 소굴로 보내지게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주력하는 것이 무엇이냐? 모든 남성들이 바라는 것은 남북통일입니다. 여자들은 안 바라요. 여자들은 남북통일이 되나 안 되나 관심이 없었다구요. 그렇지만 지금은 반대입니다. 남자들이 남북통일을 바라고 나오지만, 남자들은 만나면 싸움판밖에 안 벌어져요. 그렇잖아요? 북쪽 남자, 남쪽 남자가 나와서 싸움밖에 안 하게 되어 있습니다. 뭐 평화통일이 뭐예요? 자기 잇속만 중심삼고 전부 다 혹 붙이려고 하는 거지 패들, 도둑 패들 아니예요?

그런 남편들이 지금까지 여자를 유린했습니다. 그 남편들이 천사장이기 때문에 올바른 길을 가는 남편이 없습니다. 전부 다 둘째를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을 아내한테 거짓말을 살짝 해 가지고 넘어가는 거예요. 아내들이 전부 속고 사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남자들은 그렇지 않지요? 가끔 있을지도 모르지요. 이스라엘의 법은 돌로 때려 죽이게 되어 있었지요? 그렇지만 지금은 남자가 그런 놀음을 할 때는 돌로 쳐 죽이는 게 아니라 아예 손가락을 하나하나 풀무 구덩이에 갖다 구워 먹을지도 모른다구요.

왜 웃어요? 여러분한테 그렇게 한다는 게 아닙니다. 그렇게 할지도 모를 거라고 했지, 그렇게 한다고 그랬어요? 그런 걸 청산할 수 있는 한 때를 바라보고 그런 때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지금까지 가르쳐 나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뭘 모르나? 다 알지요. 남성들이 유린한 여자를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해방해 줌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하늘의 남자로서 모든 것을 갖추고, 또 하늘의 남편, 아버지로서 모든 것을 갖출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을 해서 어머니를 해방시켰기 때문에….

어머니가 훌륭하게 된 것이 자기가 훌륭해서가 아닙니다. 아버님이 다 만들어 줬지요? 「예. 」 세상에서는 어머니가 훌륭해서 이렇게 되었다고 그래요, 훌륭한 남편을 모셔서 이렇게 되었다고 그래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어머니가 훌륭해서 선생님이 이렇게 되었어요? 「아버님이…. 」 똑똑히 얘기해요.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못된 천사장을 아담으로 만들기가 쉬워요?

언제나 여자들은 앉으면, 빨래하는 데서도 사람들에게 가르쳐 줘야 돼요. 빨래도 혼자 하면 안 돼요. '우리 집에서 찰떡을 할 텐데, 당신이 좀 와요. 혼자 하면 힘도 안 나고 하니, 와 가지고 같이 합시다. ' 해서 부르라구요. 사람이 그렇잖아요? 공동으로 하면 더 빨리 할 수 있잖아요? 그래 가지고 빨래 같은 것 두 시간에 할 것을 한 시간, 30분만에 해 버릴 수도 있습니다. (웃음)

그리고 점심을 같이 먹고, 그렇게 얘기하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우리 선생님을 못났다고 하는데, 축복 장면을 한번 봐요. ' 해서 보여 주는 거예요. 보고 나면 눈이 확 뒤집어지지요. 그러면 '당신의 아들딸을 여기에 가담시키고 싶소, 안 싶소? ' 해 보라구요. 어머니가 되어 가지고 그걸 보기 싫다는 간나는 벼락을 맞아야 돼요. 정말이라구요. 한번 설득해 보라구요.

그러니까 비디오테이프를 몇 개씩 살래요? (웃음) 비디오테이프를 몇 개씩 달랠래요, 살래요? 「사겠습니다. 」 왜? 선생님이 지금까지 전부 다 달래서 주니까 갖다가 없애 버리고 다 날렸더구만! 그러니까 돈을 주고 사야 됩니다. 거 비디오테이프가 하나에 얼마예요? 「아직 견적은 안 내 봤습니다.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만들겠습니다. 」 축복받은 3만쌍을 중심삼고 전부 다 사진이 필요할 텐데, 한꺼번에 도매금으로 하면 싸게 할 수 있을 거라구요. 결혼한 사진을 갖고 이익을 남겨 먹겠다고 하는 거 나 찬성 안 해요. 사진이 언제든지 마사라구요.

축복가정의 집은 교회로서 언제든지 교육을 해야

그리고 여러분은 축복식 사진을 동네에 하나씩 붙여 놓으라구요. 「예. 」 오지 말라고 해도 귀신이 먼저 온다구요. (웃음과 박수) 앉아서 전부 다 일족을 전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훌륭한 판국에 당신의 아들딸들, 친척, 사돈의 사촌, 팔촌들이 모두 다 들어가서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천하가 뒤집어질 수 있는 결혼식을 안 시키겠소? ' 하면, 그 어머니의 눈이 돌아갈 거라구요.

어때, 곽정환? 「예, 면면마다 붙이겠습니다. 」 면이 아니라 집집마다라구, 집집마다! (웃음과 박수) 집이 없으면 자기가 사는 방 천장에 붙이라구요, 천장에. 면이 있으면 그 면의 사람들이 전부 다 볼 수 있게 면에다 액자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씩 떡떡 붙여 놓으면 싫다고 안 할 것입니다. 싫다는 면장이 있으면 축복에 대해서 얘기하고 설득시키라구요. 안 그래요?

지서장도 교육해서 이와 같이 훌륭한 합동결혼식에 자기의 아들딸을 참가시킬 수 있게 하라구요. 지서장에게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없느냐고 하면, '하하하, 나도 그러고 싶지요. ' 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만들어 주겠다고 하라구요. 자기의 아들딸을 포함해서 군을 중심삼고, 면을 중심삼고 백 명이고 2백 명이고 모아 주면 우리가 교육하는 것은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모아 달라고 못 해요? 얼마나 좋은 재료예요! 알겠어요? 「예. 」비디오테이프가 얼마예요? 「2만 원씩에 팔았습니다. 」 미국에서는 비디오테이프를 하나 만드는 데 원가가 1달러 70센트예요. 「그런데 2만 원에 샀습니다. 」 2만 원이면 비싼가? 「비쌉니다. 」 여러분, 미국에 있는 우리 회사를 알지요? 하루에 10만 개씩 비디오가 나와요. 10만 개씩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10만 개씩 나오기 때문에 재차 복사하는 건 문제없습니다. 한꺼번에 하면 한 시간에 몇만 개가 나올 거라구요. 자동으로 그렇게 나온다구요. 그러니까 미국에 가서 하면 30만 개를 해도 사흘 동안이면 다 해버리는 거예요. 그런 것을 내가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음악을 편집할 수 있는 최고의 설비가 되어 있고, 녹화할 수 있는 최고의 시설이 되어 있는 곳은 우리밖에 없습니다. 그런 것을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디까지 했나? 가정, 통일당. 그래서 여러분은 어디 가든지 앞으로 우리 집은 교회로서 언제든지 교육을 해야 됩니다. 참부모님의 심정권을 중심삼고 그 동네의 식구들이 모여 가지고 기도하게 되면 영계에서 자꾸 가르쳐 준다구요. 가르쳐 주는 내용을 중심삼고, 자기가 받은 것을 중심삼고 동네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동네 사람들이 사돈의 팔촌 아니예요?

친족들을 움직여서 자꾸 모아 가지고 영계가 있는 것을 가르쳐 주고, 영계와 같이 사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가를 설명해 주고, 그래서 나중에는 축복시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생명이 영생하는 이상세계로 갈 때…. 이것은 신부가 혼수를 잘해 가지고 시집가는 거와 같은 것입니다. 땅에서 그냥 죽는 것은 만신창이입니다.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생애를 바쳐 가지고 일생 동안 이렇게 나온 것입니다. 이게 뭐예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기가 차다구요. 남 좋게 하다가 난 뭐예요? (웃으심) 내가 이것을 아는 사람으로서 깨치고 그래서 그렇지, 하나님이 어떻다는 것을 몰랐으면…. 기가 찬 거지요. 안 그래요?

이제는 가정 전도 시대

선생님이 이만큼 생겼으면 잘생긴 남자입니다. 세상에 나를 놓고 죽겠다 살겠다는 여자들, 짝사랑해서 그저 자살하겠다고 혈서를 쓰는 그런 여자들이 얼마나 많았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모른 체하고 나왔어요. 내가 일본에 건너 갔을 때 거기서 타락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자기의 몸을 꽁꽁 묶어 두르고 살던 문총재인데, 이 똥개 같은 한국 여자들이 전부 다….

나 욕먹게 한 게 한국 여자들 아니예요? 선생님이 불쌍해, 안 불쌍해? 40년 탕감노정을 걸어왔어요. 그렇지만 여러분은 4년, 아니 4개월이면 선생님이 가진 복을 다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불평하지 말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 요즘에 '궁합이 맞습니다'라는 연속극을 봐요? 그 드라마에 '이쁜 아가야!' 하는 할아버지가 있잖아요? 그렇지요? 그리고 시어머니가 나오지요? 그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술 먹고 가서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런 여자들 참…. 저런 거 해서는 안 되겠다. 사회의 전통을 파괴하겠구나. ' 하는 생각을 한 거예요. 그런 것이 참 많더라구요. 여자가 그 글을 쓰니까 여자들의 편이 되어서 써요. 우리는 앞으로 그러지 않아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들하고는 틀린 데가 많다구요.

부락에 앉아 가지고 다 연락하고, 천리를 바라보고, 동네를 수습하고, 교육할 준비를 할 줄도 알고, 자기 남편의 선발대가 되어 가지고 개척도 하고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래 가지고 손해날 것 하나도 없다구요. 내가 미국에서 20년 동안 싸웠지만, 미국이 나 때문에 살아난 것입니다. 천년 만년 어떻게 되든지, 미국에 내 동상(銅像)이 설 거라구요.

그러니까 일생은 귀한 것이기 때문에 언제나 그와 같이 있지를 않아요. 사랑하는 아내와 둘이 살더라도 언제나 그렇게 살 수 없습니다. 둘이서 천리 앞에 보답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시간이 없어요. 잠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가지고 잠을 못 이룰 수 있는…. 얼마나 인생행로가 바빠요!그래서 여러분 가문의 이름으로 가는데, 어디로 가느냐? 학교에 간다면 학교에 가도 전부 다 가르쳐 줘야 됩니다. 두세 사람이 모여도 당(堂), 당을 찾아야 돼요. 그래서 자기가 감동받은 내용이 있으면 얘기하고, 토론하고, 부락에 대한 얘기도 하고 이러면서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발전할 수 있는 말을 24시간, 일생을 두고 여러분이 해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그랬습니다.

선생님은 사람을 만나면 자꾸 가르쳐 주지요? 그렇게 했잖아요? 여러분도 그래야 돼요. 그래야 된다구요. 많이 가르쳐 주고, 많이 공부하고, 이래 가지고 가정을 전도하라구요. 이제는 가정 전도 시대입니다. 여자만 딱 전도하면 아들딸을 싹 끌어 모으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열두 집을 하는 것은 문제없을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이 나가 가지고 전도하면 열두 집이 어렵지만, 자기 엄마의 집에 가 가지고 하면 쉽다는 거예요. 오빠든 뭣이든, 땡깡을 부려서 할 수도 있잖아요? 이제부터는 강제로 끌어다가 축복시키라구요. 그럴 때가 왔습니다. 그럴 때가 왔다구요. 옛날에는 강제로 하면 탕감에 걸렸습니다.

이제부터는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 왕족권 복귀를 할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영적으로 그들의 마음이 환희하는, 환영하는 마음이 되어 있어서 마음이 그저 좋다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탕감길을 가야 했습니다. 자기의 몫이 아니거든요. 그러니 많이 빼앗겨야 되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남의 몫을 많이 해주었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어렵지만 아들딸은 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여러분 대(代)에서 복받을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교육은 우리들이 살 수 있는 기반

교회장 교역장이 되어서 따라지처럼 앉아 가지고 사람이 오기만 기다리면 돼? 젊은 사람이 찾아다닐 수 있잖아? 동네 어디 가든지 할아버지나 아주머니에게 참외라도 한두 개 사 가지고 가서 깎아 먹으면서 얘기도 할 수 있고 그렇잖아요? 점심 대신 참외라도 한 개 사 가지고 가서 전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도 많이 해야 돼요. 전도가 저 나라에 가면 여러분의 재산입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을 누가 많이 만드느냐 하는 중요한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 그래서 어디 가든지 교육입니다. 알겠어요? 두 사람을 만나도 교육입니다. 이건 세계적으로 앞으로 국가를 중심삼고…. 학자들이 이번에 당의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종교협의회면 종교협의회 자체가 세계평화통일당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무슨 교육을 하느냐? 세계평화를 위한 교육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세계평화종교연합은 그 종단들을 통해 가지고도 교육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교육입니다. 알겠어요? 교육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척들이 있으면 그 친척의 사돈의 팔촌까지 찾아가 가지고 밤을 새워 가면서 교육하라 이거예요. 그것이 여러분이 살 수 있는 기반입니다. 거기서 노력해서 잘하게 되면, 선생님이 세계에 길을 닦아 놓았기 때문에 이러한 기반을 통해 가지고 여자 대통령도 나올 때가 왔다구요. 여자 국회의원들은 수두룩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내가 여자 국회의원들도 많이 만들려고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천 사람, 만 사람을 교육하면 다 되는 것 아니예요? 될 때가 되었습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 연합회장 부인들, 손 들어 봐요. 내리고, 교구장 부인들도 손 들어 봐요. 교구장 부인이 여성연합의 지부장이 된 사람 없나? 그다음에는 승공연합 부인회! 「오늘 승공연합 부인들은 안 왔습니다. 」 왜? 「남북통일지도자 총연합회의 시·군·구의 연합회장들만 왔습니다. 」 무슨 회장이에요? 「그러니까 전 교역장들이지요. 환고향을 해 가지고 자기 시·군·구 연합회장을 맡은 사람들입니다. 」 환고향을 한 부인들은 안 오고? 「예, 여성연합의 지부장들은 왔습니다. 」 앞으로 환고향을 한 사람들은 실력을 갖추어서 마을 사람들 가운데 우수한 부인들, 대학을 나오고 그 마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들을 빨리 내세워야 합니다. 그게 여러분이 사는 길입니다. 그 사람들로 말미암아 발전이 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저 붙들고만 있으면…. 나중에야 나오겠지만, 그 사람도 편안치 않아요. 탕감받아요. 세상이 그렇게 하나부터 달라요. 효과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언제든지 자기 일신을 봉사하는 거예요. 곽정환! 「예. 」 곽정환도 마찬가지야.

가정이 문제라구요. 2세들, 알겠어요? 「예. 」 2세들, 이놈의 자식들! 뭐 2세라고 자랑하지 말라구! 1세인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했다구요. 잘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2세를 통해서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한 것을 탕감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2세라고 자랑하지 말고 정신을 단단히 차려요. 알겠어요? 정신 차리라구요! 「예. 」그래서 앞으로 모든 외교와 교육을 연합회장들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원래는 오늘 인사조치를 하려고 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연합회장하고 교역장이 한 곳에서 다 해야 돼요. 과거에는 섞어지지 않았거든! 이제는 섞어 가지고 한 체제를 만들어야 됩니다.

이제는 무슨 체제가 되느냐 하면, 세계평화통일당입니다. 이게 중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중심삼은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남자들을 가인과 아벨같이 활용해야 돼요. 그래야 하늘나라의 운이 맞아요, 운이. 이거 내 말이 아닙니다. 이 운이 맞아 가지고 그곳에 하늘의 운이 찾아와서 소용돌이 바람이 치기 때문에 사람이 몰려온다는 것입니다. 그래 보라구요.

덩치가 큰 남자가 조그만 여자를 하나님같이 모시고, 여왕같이 모셔 보라구요. 이제 그래야 돼요. 그래서 승공연합에 관계되어 있는 모든 남자들을 재교육해야 돼요. 여자를 해방할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됩니다. 그건 나밖에 해 줄 사람이 없었다구요. 알겠어요, 여자들! 「예. 」 세계적으로 여성 해방을 선포한 사람이 나예요,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또, 그 길을 전국적으로 기반 닦아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의 장래에 대해서 책임을 진 것도 나입니다. 어머니가 한 거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대변혁의 시대가 왔다는 걸 알아야 돼

하늘편에서 볼 때, 이 땅 위에 하늘편 남자가 없었습니다. 하늘나라를 대표한 하늘편 남자가 없었습니다. 전부가 사탄편 남자입니다. 다 여자를 이용해 먹으려고 그랬습니다. 나는 여러분을 이용해 먹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없습니다. 여자를 이용해 먹겠다는 그 남자를 무엇에 써 먹겠어요? 안 그래요? 여러분을 전부 살려 주려고 해방한 거라구요. 전부 다 누이동생으로 보는 것입니다. 집에서 울고 불고 사는 여자들, 나 그런 꼴 못 보겠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 오빠라면 그래야지요.

신랑이 안 되면 신랑 대신 교육해야지요. 그러니까 여성 해방은 어머니를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걸 똑똑히 알라구요. 이거 알겠지요, 당(堂)? 어디든지 가서 교육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의 아들딸이 어디 가서 간부(姦夫)와 놀고 있는데, 가만히 있겠어요? 어때요? 찾아 가지고 어머니는 잔소리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여자들이 잔소리를 해라 이거예요. 교육 자료는 내가 다 주었습니다.

어머니의 말씀을 책으로 발간한 것, 【구세교본】을 가져와요! 아까 가져온 것 하나만 줘요. 여러분, 이게 뭐예요? 【구세교본】입니다. 【구세교본】이란 것이 뭐냐 하면, 어머니가 이번에 쭉 강연한 내용이라구요. 선생님의 말씀도 들어갔어요. 이거 대부분의 원고는 내가 썼습니다. 이건 다 압축해서 써 놓았기 때문에 공부하는 데 많이 필요할 것입니다. 요거 외워야 돼요. 원리는 못 외워도 이것은 외워야 됩니다.

이걸 보게 되면, 여성이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이 나와요. 내가 안경을 안 가져 왔구만! 이거 읽어 줄게요. 맨 마지막에 '참부모님의 재현과 이상세계'가 있는데, 들어 봐요.

'여성 지도자 여러분, 오늘까지 본인은 실천하지 않고 제자들에게 지시한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 잘 안 보인다. 그거 읽어봐요, 곽정환! 내가 눈이 아물아물해서 잘 안 보인다구. 62페이지, 잘 들어요. 이것도 교육이라구요, 교육. (곽정환 협회장이 【구세교본】 봉독. )

모든 신랑들은 전부 다 한 어머니의 신랑이 되지만, 전세계의 여성들을 분신으로 모셔야 돼요. 여자라는 것은 본래가 아담의 상대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어머니를 중심삼은 분신이 되어 가지고 가정가정에 보내는 것입니다. 오시는 신랑과 가정을 잇는 다리예요, 다리. 다리를 놓아 가지고 어머니와 하나되고 밀어 대 가지고 오시는 신랑과 일체가 되어야 돼요. 이건 레아와 라헬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옛날에 남편을 중심삼고 레아와 라헬이 싸웠지요? 그런 모든 것이 그와 같이 돼요. 형제와 같은 인연인데, 여기에 적개심이 있어요. 그렇지만 그래서는 안 돼요. 세계의 여성들이 어머니를 타고 올라오게 될 때, 어머니가 협조해 줘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어머님이 다시 낳았다는 조건을 거쳐 가지고야 비로소 자기 옛날의 가정을 되찾아 가지고 하늘나라에 입적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럴 수 있는 대변혁의 시대가 왔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여기에 보조를 안 맞추면 자꾸 떨어져 나가요. 지금 그럴 때입니다. 아무도 모르지만 봄은 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봄이 언제 오는지 모른다 이거예요. 겨울이 지나 가지고 봄이 올 때는 그 봄날이 고개 넘어서는 것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여름과 봄이 교차될 때도 모르는 것입니다. 언제 여름이 오고 언제 가을이 오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가을이 와 가지고 남들은 준비해 놓았다가 벌써 추수하는데, 자기는 가을이 오는 것을 모르고 준비하지 못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미리 알아 가지고 거기에 대비할 줄 알아야 정상적으로 가지, 알지 못하고 있다가 준비 안 한 사람은 전부 탈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신랑을 맞이하는 열 처녀에 대한 비유가 있지요? 「예. 」 딱 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준비를 못 하는 사람은 탈락하는 것입니다. 같은 자리에 있는데도 탈락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알고 여러분이 준비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특권을 쥐어 가지고 이번에 조그마한 조건만 있으면 전부 다 축복을 해 준 거예요. 이번에 특사를 준 것입니다. 축복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아야 됩니다. 원칙적으로 말하면 다음부터는 일반 축복, 기성가정은 선생님이 축복을 못 해 줘요. 참부모를 선포하고, 이렇게 해 놓은 다음에는 못 해 준다 이거예요.

참부모라고 에덴동산에서 완성한 부모의 기준을 선포한 후에는, 그 선포 기준에서는 참부모 앞에 타락한 모습으로는 설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남자 여자가 혼자 살면서 제멋대로 남녀관계가 있었던 사람들은 축복을 못 해 줍니다. 순전히 처녀 총각들만 축복해 주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데 순전한 처녀 총각들은 세상에서 구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에서밖에 구할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단 한 곳이 남았습니다.

생명보다 더 귀한 것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혈족, 하늘로부터 이어받은 혈족, 핏줄이 얼마나 귀한가 하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건 생명보다 더 귀한 것입니다. 자기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라구요. 역사상 수천만 대의 생명들이 다리가 되어 이어 나왔는데, 여기서 이것이 끊기게 되면 수천만 대에 이어진 모든 후손들의 생명줄이 끊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듯이 혈족, 핏줄에 관한 문제는 한 사람의 사랑문제가 아니라는 거지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고 난 그 혈통을 얼마만큼 깨끗이 천만 대 후손까지 남기느냐 하는 문제가 이제 혈족이 자랑할 수 있는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 일족, 종족이면 종족이 자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절대 핏줄을 더럽히지 않아야 됩니다.

교본 가져 와요! 몇 권 가져 왔나? 「전원에게 나누어 주고 남을 만큼 가져 왔습니다. 」 내가 오늘 선물로 이거 전부 다 나눠 줄 테니까…. 내가 전부 다 사인을 해주면 좋을 텐데, 이걸 어떻게 다 하겠어요? 도 책임자들이 있지요? 「예. 」 도 책임자들이 몇 사람이야? 「열여덟 명입니다. 」 열여덟 명하고, 그다음에 지부장! 「교구에 스물두 곳입니다. 스무 곳하고 교구장들이 서른다섯…. 전부 해서 72명 정도 됩니다. 」 72명은 내가 사인을 해줄 테니까…. 「여성 지부장들도 있습니다. 」 다 들어가는 거야! 가지고 오라구요. 그러면 한 도에 하나씩만 해줄까? 그걸 전부 다 사진을 찍어 가지고 표지를 해서 나누어 가지면 된다구요. 표지를 그렇게 찍어 가지고 만들면 될 거 아니예요? 그것도 싫어요? 도마다 한 장씩 사인해 주면 말이에요, 그거 해서 도장처럼 찍어서 나누어 가지면 돼요. 알겠어요? 「예. 」 기념입니다. 이번 축복의 기념으로 내가 해 주려고 그런다구요. 그거 가진 사람들은 앞으로 자랑이에요, 선생님이 준 책이니까. 그래, 가져 와요!다시 한 번 문답하겠는데, 지금부터 전도 방법은 뭐라구요? 「가정 전도입니다. 」 내일부터 축복가정은 전도입니다. 여러분이 조건적 수첩을 만들어서라도 말이에요, 3년에 할 것을 1년만에 했으면…. 3년이 되기 전에 몇백만 명이 되면 어떻게 하겠나? 6개월에도 할 수 있고, 다 그렇잖아요? 그래,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열두 가정들을 전도해서 예수님의 한을 풀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는 예수님의 한을 풀어드리는 것입니다.

열두 제자를 모은 것은 열두 가정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축복받음과 동시에 그 제자들을 축복 못 해 준 게 한입니다. 또, 72문도가 있지요? 그 72문도도 72가정을 만들어야 돼요. 본래, 열두 가정하고 72가정을 해서 84가정이 하나되었더라면 예수가 안 죽습니다. 안 죽는다는 것입니다. 베드로와 야곱이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갈 때 축복을 못 받은 그런 패들이었기 때문에…. 그들이 친족이 되었다면 도망을 안 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수님이 안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20가정이면 120가정이 세계적인 국가 대표로 세워졌습니다.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니까 120가정까지도 넘어서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 그러니까 딴 데서 전도하지 말고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전도하는 것입니다. 연필 가져와요. 사인펜이에요? (아버님께서 【구세교본】에 사인하신 후, 만세 삼창 하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