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다 알다시피 `사상' 하면 체계적인 내용을 가진 관, `어떻게 본다' 하는 그런 체계적인 내용을 갖춰야 됩니다. 개인사상이라든가 민족사상이라든가 세계사상이라든가 혹은 요즘의 우주사상이라든가 하는 말들을 들어 볼 때, 그것들이 막연하게 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개인과 사회와 국가와 세계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이겁니다. 체계적인 관련성을 가진 하나의 관, 보는 점을 갖게 될 때 `사상'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학자들은 지금까지 신(神)에 대해서는 대개 관심을 안 가져 왔다구요. 대다수의 학자들은 귀납적인 논리, 귀납적인 방법을 통해서 원인을 추구하는 학문적 연구를 하기 때문에, 신을 인정한다는 것이 지극히 어려운 것입니다. 연구해 가면 갈수록 그것이 확실해지는 것이 아니라 모호해진다는 것입니다. 물질계 혹은 실존성을 인정해 가지고 탐구하는 것이 아니라, 신은 보이지 않으므로 관념이나 생각 가운데 인식을 통해서 인정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가장 어렵다면 어려운 문제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달라요. 종교인들은 그 반대의 연역적 방법을 통해 `신이 있다' 해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쭉 모든 것을 관찰해 가지고 풀어 나간다는 거예요.
하여튼 우주의 근본이 있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우주는 힘에 의해서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런 말을 중심삼고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이런 문제가 제기돼요. 작용에 의해서 힘이 나오느냐, 힘에 의해서 작용을 하느냐? 이런 문제를 우리가 생각하게 될 때 힘, 작용…. 작용에 의해서 힘이 나온다. 힘이 있기 전에 작용해. 작용을 인정하자!
그러면 작용은 혼자 할 수 있느냐? 우주의 모든 존재가 작용을, 운동을 통해서 움직이는데 그 작용은 혼자서는 할 수 없어요. 반드시 거기에는 주체와 대상 관계가 성립되어야 돼요. 원심력과 구심력의 관계…. 이런 환경적 여건을 필요로 합니다. 이렇게 볼 때 거기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주체와 대상이 뭐냐? 일반적으로 잘 아는 말을 빌려 말하자면, 전기에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습니다. 이 주체가 대상이 있어 가지고 하나되기 위해서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그 작용을 하는 데는 왜 직선작용을 하지 않고 회전작용을 하느냐 이거예요. 이거 문제가 되는 거예요. 직선작용에서는 우주 생성이 불가능합니다. 3점으로부터 연결되는, 3점을 필요로 하는 데서부터 모든 구조적인 평면적, 혹은 입체적 입장을 추구할 수 있어요.
이렇게 볼 때 그 모두는 구형작용, 순회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순회작용을 하는데, 어떠한 순회작용이냐? 원형적 순회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이것을 보게 되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전기작용을 보면 잘 아는 바와 마찬가지로 작용을 하는 데는 반드시 순환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우주의 근본에 들어가 가지고, 신이 있다면 신은 어떻게 존재하느냐 이거예요. 이런 근본 문제가 문제 되는 거예요. 신도 역시 창조하기 전에 있었을 것입니다. 또 창조한 이후의 신, 그것도 있을 거예요. 그래, 신이 있다면 그 신이 어떠한 신이냐? 우리 인간과 관계를 갖고 있다면, 인간은 인격을 갖고 있다, 지 ·정 ·의(知情意)를 지닌 가치적 기반 위에 인격 구성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신 자체도 우리 인간과 어떠한 관계가 있다면 반드시 지 정 의의 인격적 신임에 틀림없을 거예요. 이러한 원인적인 존재를 우리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어요.
신과 인간과의 관계, 또 신이 가진 사상과 인간의 사상…. 그 사상이 둘이 아니고 뗄 수 없는, 나누어질 수 없는 하나로 귀결지을 수 있는 데서만이 인간세계의 이상 실현이 가능할 것이고, 또 신 자체가 인간을 필요로 하는 그 목적도 역시 완결될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게 된다면 또 신이 바라는, 신이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이겠느냐? 신이 필요로 하는 것은 우리 인간이 필요로 하는 물질적인 욕구로 등장하는 경제문제라든가 혹은 지식문제라든가 명예문제라든가 하는 것들이 문제 되지 않아요.
신은 창조의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물질을 지닐 수 있고, 또 전지전능하신 주체이시기 때문에 지적인 모든 요인의 근본이 되시는 거예요. 그러므로 신은 경제만능을 가능케 할 수 있는 주체이시고, 또 지식만능을 가능케도 할 수 있는 주체이십니다. 그분에게 있어서는 지식이 절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절대자이신 그 신이 지식의 절대성이 필요하냐? 필요치 않습니다. 또 물질의 절대성이 필요하냐? 필요치 않습니다.
그러면 신은 절대자인데, 절대자가 절대시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문제가 심각하다는 거예요. 신 자체로 보면 절대자로 인정하는데, 절대자인 그 신은 언제나 무엇 중심삼고 절대적인 신의 위치를 결정하려고 하느냐? 이게 문제 되는 거예요. 신 자체도 무엇에 복종할 수 있는 그런 게 있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이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아무리 훌륭한 명교수라고 하더라도 천진난만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들이 지식을 탐구하는 것을 대하게 될 때는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쏟아 주고 싶다는 거예요. 순진한, 본성에 가까운 그런 모습을 보게 될 때는 자기 자체를 투입하고 싶다는 거예요. 그런 마음이 다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신 자신도 무엇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위치에 있고 싶으냐? 이런 것이 철학적인 세계에서는 논의의 대상이 못 되는 거예요. 왜냐면 신 자체도 모르니까. 이건 종교세계에서만이 가능한 말입니다.
그러면 신이 필요로 하는 세상…. 오늘날 기성 신앙자들은 `신은 공의의 심판주다'라고 생각합니다. 심판하는 것이 신이 좋아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본질적이고 이상적인 그 길을 찾아가는데 공의의 심판주로서 행사하면서 사는 것이 신이 소원하는 것이냐? 그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신 자체도, 궁극에 가서 절대적인 신 자체도 절대 굴복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게 되면 얼마나 기쁠 것이냐? 그런 생각을 하게 돼요. 안 그래요? 절대적인 신 자체도 절대적으로 굴복할 수 있고 절대적으로 좋아할 수 있다 할 때는 신 자체도 그 얼마나 좋을 것이냐 이거예요.
자기의 현재 입장을 고착시킨 것이 아니라 이동해 가면서, 따라가면서, 거기에 화합하면서 자기 스스로를 동화시키려고 하는, 그럴 수 있는 면이 없다면 하나님 자체가 작용할 수 없다 이거예요. 무엇을 행사할 수 있기 위해서는 신 자체도 좋은 것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좋아할 수 있는 것이 있어 가지고 그것과 더불어 주고받을 수 있는 데서만이 기쁨을 느낄 수 있어요. 혼자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신 자체가 지극히 기뻐할 수 있는 절대적인 것이 있다면 그게 무엇이겠느냐? 그건 딴 게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필요해요. 참된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신 자체가 우리 인간과 같이 이목구비를 갖춘 그런 분이겠느냐? 그건 우리가 그렇게 인정할 수 있다는 거예요. 왜? 우리는 제2의 존재예요. 제1의 존재가 아니고 제2의 존재입니다. 제1의 존재는 원인적 존재이고 우리는 결과적 존재인데, 결과적 존재인 우리가 오관을 가졌으니 신 자체도 우리 자체가 측정은 할 수 없지만 오관적 내용을 갖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신 자체가 절대 좋아할 수 있는 게 사랑이라면, 원인적 존재가 절대 좋아할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면 인간 자체도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좋아할 수 있는 그런 기질이 있어야만이 신과 인간과의 관계에 있어서 작용이 일어나든가, 혹은 통합이 벌어지든가, 융합이 벌어질 수 있다는 논리적 결과를 찾아낼 수 있어요. 그러면 신 자체도 자체를 중심삼고 모든 절대적 주체가 되는 것보다도 신 자체가 절대시할 수 있는 하나의 주체를 찾기를 원한다면 그건 무엇이겠느냐? 그건 절대적인 사랑이 될 것이다!
신 자체도 보게 된다면 우리 사람과 마찬가지로 양심이 있다, 마음이 있다, 몸이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신 자체에 있어서 몸과 마음이 무엇에 의해서 하나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언제 하나되느냐? 물질을 중심해서, 돈이 그리워서 하나되느냐? 지식이 그리워서 하나되느냐? 그건 이상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신 자체가 몸 마음이 완전 통일을 이룰 수 있다 할 때는 그것은 절대적인 주체성을 지닌…. 절대자, 신 되는 그분도 절대시할 수 있는 그런 가치 있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된다면 그건 뭐냐? 절대적인 하나님의 몸과 마음 자체도 거기에 순응할 수 있는 내용이 뭐냐 이거예요. 그 신 자체도 절대적으로 순응할 수 있는 것은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오관을 갖고 있는데, 신도 오관을 갖고 있다면 그 오관을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이냐? 그것은 사랑의 대상을…. 절대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대상이 있다 할 때 신의 눈은 완전히 뜨일 거예요. 완전히 행복한 눈이 될 것이고, 신 자체의 모든 듣는 것도 최고의 이상적인 들음이 될 것이고, 냄새를 맡는다든가 맛을 본다든가 만지는 촉감이라든가 하는 모든 오관이 이상적인 것이 될 것입니다.
신에 있어서의 오관이라는 것이 절대적으로 통일될 수 있는 그 기준이 무엇이겠느냐? 신도 역시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이 있다 할 때는 신의 눈이 거기에 집중되고, 신의 취각, 신의 청각, 신의 미각, 신의 촉각 등 전부가 거기에 집약될 것이 아니냐? 신 자체도 사랑을 절대시하고 싶은 마음이 없느냐? 있다는 거예요. 신 자체도 영원히 절대적인 사랑을 모시고 사랑과 더불어 같이 살고 싶다 하는 이러한 개념이 없을 때는 살래야 살 재미가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원인적 존재인 신도 결과적 존재인 우리 인간과 마찬가지로 몸과 마음이 있는데, 그 몸과 마음의 통일은 참사랑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몸 마음이 하나된 그 기쁨은 우리의 외적 오관, 몸적 오관의 기쁨을 증가시켜 줄 것입니다. 또 내적인 오관이 있다면 내적인 오관의 기쁨을 충당시켜 주는 요소도 돼요.
그러면 신의 이상은 무엇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된 몸 마음이 기뻐할 수 있는 절대적인 자리를, 절대적인 이상을 추구할 것이다! 이렇게 보면 신 자체에 있어서의….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상대가 있어야 돼요. 그 상대가 누구냐? 상대가 인간이라고 하게 될 때…. 현대 신학사상에 있어서는 창조주와 피조물…. 여기서 창조주는 거룩한 것에서부터 출발했어요? 피조물은 속된 것에서부터 출발했고? 하나님이 인간을 지을 때 장난으로 지은 게 아니다 이거예요. 심각하게 자기의 모든 정력을 다 투입했다 이겁니다.
여기에 미술을 하는 분들이 계시고, 혹은 문학작품을 쓰는 분들도 계실 테지만, 걸작품을 만들려고 할 때는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는 거예요. 우리가 하나의 공예품을 만들기 위해서도 심신의 모든 것을 투입하는 걸 볼 때, 하나님이 사랑의 대상을 만든다고 하게 될 때 그 심신 전체를 투입하지 않겠어요? 심신 전체를 투입해 가지고 걸작품을 만들지 않고는 사랑의 대상을 구할 수 없어요. 하나님 자신도 최대의 정력을 투입해서 걸작품을 만들어 가지고 사랑의 대상으로 할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피조물이라는 것이 왜 생겼느냐? 피조물을 왜 지었느냐 할 때, 근본에 가 가지고는 사랑 때문에 지었다! 사랑 완성을 위할 수 있는 모든 전개체로서 하나의 모체를 완성할 수 있는 성품을 전개시킨 것과 마찬가지의 구성체들이 피조세계입니다. 광물세계도 그렇잖아요?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 반드시 이 둘이….
원소를 중심삼고 화학실에서 연구하는 사람들이 말이예요, 아무리 훌륭한 교수님이라고 하더라도 원소가 맞지 않는 것은 아무리 힘을 가하고 벼락을 치더라도 하나 못 만들어요. 하나 안 된다 이겁니다. 이거하고 저거하고는 절대 하나되어서는 안 돼요. 그러나 자연적으로 상대가 될 때는 하나되지 말래도 자연히 하나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것이 있게 될 때 완전한 대상물, 상대가 생겨난다는 것이 우주의 원칙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런 논리를 찾아내지 않으면 완전한 하나님의 대상의 존재를 형성할 수 없다 이거예요. 완전한 것이 있게 될 때는 완전한 대상은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그렇잖아요? 전기에서 완전한 플러스가 딱 생겨나면 마이너스가 생겨나는 거예요. 자연히 생겨나는 거예요. 오늘날 인류가 50억이라고 하는데, 그 남자와 여자의 수는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우리는 계산을 안 하지만 천지의 이치에 있어서 맞춰지게 되는 것입니다. 양심과 몸이 하나된 완전한 남성이 있게 되면 어딘가에 그 상대가 나타나게 마련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와 남자의 비율을 따져 보면 대개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피조세계는 광물세계나 식물세계나 동물세계나 할 것 없이 모두 쌍쌍으로 되어 있다, 페어 시스템(pair system;쌍쌍조직)으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축을 중심삼고 반드시 이것이 구형의 운동을 하게 돼 있다 이거예요. 우리의 모든 세포도 전부 다 세포핵을 중심삼고 부체들이 운동하잖아요? 이렇게 볼 때, 최고의 인간으로부터 쭈욱, 급은 낮지만 저 동물의 세계까지 쌍쌍으로 돼 있다 이거예요. 그것이 뭐냐? 우리들은 모르지만 차원이 낮은 입장의 모든 원소들도 전부 다 주체와 대상으로서, 급은 다르고 표상의 내용은 다를 지 모르지만 전부가 주체와 대상으로서 서로서로 그리워하고 화하라고 이런 운동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에게 있어서 왜 남자 여자가 생겼느냐? 사람에게 있어서는 남자 여자, 동물세계에서는 수놈 암놈. 식물세계에서는 암술 수술이 있어 가지고 이게 전부 다 상대적인 기준으로 되어진 원인이 어디 있느냐? 원인이 그렇지 않고는 결과가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통일교회에서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주체다' 하는 논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체 되는 그분이 이 모든 관계의 세계, 피조세계를 관리하는 데 있어서 무엇으로 관리를 하느냐? 지식을 가지고 관리하는 것이 아니예요. 이미 지식은 다 투입돼 있어요. 물질의 힘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 갖고 이것을 조정하느냐? 마찬가지예요. 사랑을 가지고 조정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구형의 형태를 보게 되면, 그것은 반드시 종횡이 연결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우리 인간 시조를 짓게 된 것은 무슨 장난하기 위해서, 무슨 놀음을 하기 위해서 지은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사랑 때문에 지으셨다는 거예요. 사랑의 속성은 어떠한 내용을 갖고 있느냐? 우리 인간 사회에서 보게 된다면 사랑은 상속권이 있어요. 사랑의 속성에는 상속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사랑관계를 맺으면 남자의 것은 여자의 것이 되고, 여자의 것도 남자의 것이 된다 이거예요. 사랑관계를 중심삼고 볼 때 부모의 것이 자식의 것이 되고, 자식의 것이 부모의 것이 되는 겁니다.
여러분, `부자일신(父子一身)'이라는 말이 도대체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그것은 사랑을 빼 놓으면 안 돼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연결돼 있어요. 이 세 가지 요건이 필요해요. `부자일신'이라고 할 때, 거기에는 반드시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연결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사랑과 생명을 갈라 놓을 수 있느냐? 나 자신을 볼 때 내게도 사랑이 있어요. `사랑이 어디서 왔어?' `어디서 오긴 어디서 와? 근원에서 왔지' `너, 어디서 태어났어?' `어머니 아버지한테서 태어났지!' `그 어머니 아버지는 무엇에서?' `사랑과 생명과 혈통에…' 이런 문제가 중요해요. 이건 우주의 근본문제입니다.
신과 인간이 바라는 이상 기준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할 때, 사랑문제를 중심삼고…. 사랑이 가는 데는 생명이 따라가기 마련이고, 생명이 가는 데는 핏줄이 따라가기 마련이예요. 그건 뭐냐 하면, 핏줄이 연결되면 생명이 약동하기 마련이고, 생명이 약동하는 데는 사랑이 있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하나님이 바라는 최고 이상적 기준이 도대체 뭐냐?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이상을 위한…. 창조했을 때, 그 창조는 무엇을 기반으로 했느냐? 하나님 자신도 사랑의 주체라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도 생명의 주체라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의 육으로서는 느끼지 못하지만, 여러분이 영계의 체험이 있으면 알 거예요. 딱 이 현실세계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자신도 피를, 혈통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피가 있는 그것을 일시에 충동시킬 수 있고, 일시에 격동시킬 수 있고, 일시에 최고로 동화시킬 수 있는 그 힘이 뭐냐 할 때, 그건 권력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예요. 다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것은 참된 사랑의 힘입니다.
그러면 참된 사랑이 뭐냐? 오늘날 타락한 인간세상은, 여러분이 보다시피 현세의 그 무엇 가지고도 수습할 수 없다 이거예요. 주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타락한 세상, 이것은 고장난 세계예요. 그 무엇인가가 잘못됐어요. 잘못됐지만 거기에서도, 그 잘못된 가운데서도 근원적인 내용이 하나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부모의 사랑이예요, 부모의 사랑!
하나님이 사랑의 주체라면 그 주체가 갖고 있는 사랑은 상대를 대한 사랑만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신과 인간의 그 이상이 실현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게 나타나서 현실 실천장에서 실현 안 되어 있으니 그렇지, 실천됐더라면 이것은 신과 인간과의 대등한 자격을 거쳐 가지고 위대한 인물이 발견되었을 거예요. 그러한 참사랑이라는 것은 우리가 막연히 말할 수 없다 이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느냐?
타락한 세상, 오늘날 인간 세상은 고장난 세상이예요. 무엇인가 잘못됐다는 거예요. 그것이 무엇인지 지금까지 몰랐지만,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신과 인간에 있어서의 잘못된 내용이 무엇이냐? 이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고장났지만, 근원적인 하나 남은 내용이 뭐냐 하면 부모가 자식을 위하는 사랑이예요. 이것이 인간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을 깨우치고 하늘세계와 관계 맺을 수 있는 최후의 남아진 하나의 사상, 그것이 뭐냐 할 때 부모가 자식을 위하는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진정한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데는 말이예요, 무조건 사랑이예요. 주고 주고도 잊어버리는 사랑, 하고 하고도 잊어버리는 사랑, 이게 부모의 사랑이예요. 그렇잖아요? 부모가 자식에 대해서 언제 무엇 무엇을 사다 주고 하는 것을 수첩에다 치부(置簿)해 두었다가 자식이 큰 다음에 총계를 잡아 가지고 거기에 이자를 붙여서 받겠다고 생각해요? 아닌 거예요. 자기 전체를 투입하는 거예요. 몸과 마음을 투입해도 아깝지 않아요. 자기 전체를 거기에 투입해도 아깝지 않다는 거예요.
그러한 힘이 어디에서 왔느냐 이거예요. 근원적인 내용의 그런 힘이 없다면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1세대만이 아니예요. 수천, 수만 세대의 인류역사를 거쳐오면서도 변치 않는 그러한 사랑의 작동을 할 수 있게 하는 그것이 뭐냐? 하나님이 그러신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변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 사랑은 뭐냐? 참사랑은 뭐냐? 인간세계에서 찾아볼 수 있는, 부모가 자식을 위해 진정히 사랑하는 그 사랑이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주고 잊어버리는 사랑이예요. 천번 만번 주고도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투입하고도 또 투입하고 싶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사춘기 시대에 사랑하는 상대를 만나게 될 때는 자기의 전부를 주고도 또 주고 싶은 거예요. 다 털어 주고 털털이가 되어도 또 주고 싶은 거예요. 근원적인 사랑이 싹트게 될 때는 그런 작용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작용이 인간세상에 뿌리로서 아직까지 꺼지지 않고 남아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늘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남철같이 방향을 깨우치기 때문에 양심은 언제나 그리로, 더 선하고 더 좋고 더 참된 것을 추구하는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본래의 근원적인 그 작용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런 작용이 계속되는 거예요. 그래야 이게 이론적으로 맞는 거라구요.
그래, 참된 사랑이 뭐냐? 주고 주고도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투입하고도 또 투입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참된 사랑의 대상으로서 모든 피조세계를 지으실 때 그 근본적인 정신은 하나님 자신을 백 퍼센트, 백이십 퍼센트 이상 투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정신적 기원에서부터, 사상적 기원에서부터 피조세계를 지었고 피조세계에….
예사로 말하기를 , `하나님 아버지!'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뭐예요? 그건 자고로 우리 조상들이 믿어 오면서 습관적으로 부른 말이냐? 아니예요. 아버지에게는 핏줄이 연결돼요. 핏줄이 연결됨과 동시에 생명도 연결되어 있고, 사랑도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이것은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예요. 수천, 수만 대에 가더라도 부자의 관계에는 혈통이 연결되어 있고, 생명이 연결되어 있고, 사랑이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자, 그러면 여기서 볼 때 생명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 근본 가치적인 절대적 기준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생명이 절대적이냐, 사랑이 절대적이냐? 하나님에게 있어서도 절대 복종하고 싶은 것이 최고의 참된 사랑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랑이 제일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는 영원히 복종하면서 살고 싶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교수란 어떤 사람이냐? `우리 같은 참된 교수한테 문총재가 와서 무슨 참된 교수 얘기를 하노?' 하고 섭섭해 하겠지만, 들어 보라구요. 참된 교수가 뭐냐? 월급에 팔려 가는 교수냐? 월급 얼마를 더 주겠다고 하는 데 가겠다고 생각하면 사실 그것은 가짜입니다. 사랑의 값을 따질 수 있어요? 내가 진정 학문을 사랑하겠다면 내 생명보다도…. 그래, 참된 교수가 뭐냐? 자기의 모든 지식을 주고도 잊어버리는 거예요. 더 주고 싶은 거예요. 윤박사, 자신 있어? 그래, 박사님들 자신 있어요? 이박사, 자신 있어?
`이놈의 자식들! 나한테 신세지고, 다 배워 가지고 제자가 됐으니 정초가 되었으면 인사하러 와야지, 이 동네에 살면서도 안 와?' 하는, 알아 달라는 그 말은 받겠다는 말과 딱 마찬가지예요. 그럼 참된 교수가 뭐냐? 다 주고도 마음이 흡족하지 않아서 또 주고 또 주고 싶어하는 교수입니다. 연구를 해 가지고 자꾸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도 자기의 연구가 다 끝 안 났다 할 때 `내가 주려고 하는 말을 다 했어도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으니, 네가 대신 나의 일을 계속해 가지고 이 깊은 뜻을 또 줄 수 있게끔 노력하는 제자가 되라' 할 때, 그 스승은 참된 스승이예요. 결국 뭐냐 하면 내 모든 사랑과 생명과 혈통과 젊음을 투입할 수 있는 그런 길을 가는 사람이 참된 교수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기 2백 명에 가까운 교수님들이 와 있는데, `참된 교수 손 들어 보소' 하면, 자신 있어요? 모두 마찬가지예요. 논리는 간단합니다.
참된 남편은 뭐냐? 사랑을 하고 하고도 잊어버리는 거예요. 10년을 위해 주고도 잊어버린다 이거예요. 일생 동안, 50년, 혹은 70년, 80년 동안 늙어 죽도록 사랑하고도 잊어버리는 남편입니다. 일생 동안 위하면서 사랑하고도 더 위하고 싶고 더 사랑하고 싶어하는 그런 남편이 뭐라구요? 「참된 남편입니다」참된 남편이예요. 교수님들, 자신 있어요? 자신 있어요, 없어요? 가짜예요, 진짜예요? 미안합니다. 문제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내 말이 아닙니다. 참된 아내가 뭐냐? 사랑으로 엮어진 두 부부는 생명을 투입할 수 있어야 돼요. 사랑이 생명을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생명이 사랑을 연결시키는 게 아닙니다. 생명이 사랑 때문에 연결되는 거예요.
또 남자의 생명과 여자의 생명이 합해져 가지고 내가 태어나는 거예요. 핏줄을 통해서 내가 태어나요. 생명이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혈통도 하나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다 그렇잖아요? 부모 중에서 아버지의 핏줄만 이어받았다고 생각 안 하거든요. 부모의 핏줄을 이어받았다는 거예요.
그러면 부모의 핏줄만 이어받았느냐 이거예요. 부모의 생명과 사랑도 이어받은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것이 일시에 동원될 수 있는 것이 뭐냐? 생명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힘있는 남자와 힘있는 여자가 둘이서 `아, 우리가 생명으로서 사랑을 격동시킬 수 있고 핏줄을 이어받을 수 있다' 했을 때, 생명이 거기에 동해요? 남자면 남자의 생명이고 여자면 여자의 생명이지, 뭐예요? 연결시킬 수 있는 뿌리가 없어요. 연결되지 않는다구요. 그러나 아무리 큰 덩치의 남자와 여자라고 하더라도 말이예요, 사랑이 싹트기 시작하면 자연히 운동이 벌어집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뭐가 운동시켜요? 생명이 운동을 시켜요, 사랑이 운동을 시켜요? 「사랑이 시킵니다」
그러면 사랑이 먼저예요, 생명이 먼저예요?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 두 생명이 사랑 때문에…. 두고 보게 되면, 피는 끓어요. 가마에 불때듯이 끓는다구요. 우글우글 끓는다구요. 우글우글 끓게 되면 눈이 뿌얘져 가지고 말이예요, 생명들이 혼수상태에 들어가서 자기도 모르게 완전히 투입하려고 해요. 내가 네가 되고 네가 내가 돼도 좋다는 거예요. 환경 여건이 완전히 바뀌어도, 천년 만년 교체하더라도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 작동을 무엇이 해요? 생명이 해요, 핏줄이 해요? 사랑이 합니다. 사랑이 요사스러운, 무슨 단지? 요술단지라는 거예요.
참된 가정은 어떠한 가정이냐? 할아버지는 손자를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릴 수 있고, 할머니도 그럴 수 있고, 남편도 그럴 수 있고, 아내도 그럴 수 있고, 손자도 그럴 수 있고, 전부 다 그럴 수 있는 그 가정은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 그 `가화(家和)'라는 말이 간단하겠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아들딸 하면 여덟 사람인데, 여덟 사람이 화(和)할 수 있어요? 무엇으로 화하겠어요? 교수님들도 전문 분야가 있지요? 전부 다 전공 분야가 다른 박사님 여덟 사람이 모여 앉아 가지고 `화합하자!' 했을 때, 자신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무엇이 하는 거예요? 사랑이 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전체가 절대시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도, 할머니 할아버지도, 아내와 남편, 그다음에 자식도 절대시할 수 있는, 그것을 어길 수 없는 절대적 중심이 뭐냐 이거예요. 할아버지도 움직일 수 있고, 전부 다 몽땅 움직여 가지고 이것을…. 그게 뭐냐 이거예요. 참사랑이예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데 있어서 가화만사성이다 이겁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지금 하나됐어요? 이제부터 좀 분석해 보자구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됐어요, 어떻게 됐어요? 교수님들이야 몸과 마음이 다 하나되어 있겠지요? 여기 윤박사는 어떤가? 윤태림 박사!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 안 되어 있어? 이게 문제예요. 언제나 싸워! 어떠한 유명한 교수, 어떠한 성인이 있어 가지고 `나는 이 땅의 인간세계에 있어서 문제의 기점이 되는 몸과 마음의 싸움의 역사를 중단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가르치노라!' 하는 가르침을 들어 봤어요?
삼팔선이 문제예요, 삼팔선이. 남북이 왜 갈라졌어요? 유심사관의 마음과 유물사관 몸뚱이가 싸우는데…. 우리 인간을 확대시킨 거예요, 그 두 세계가. 그런 사람들을 전부 다 박물관에 갖다 놓으면 말이예요, 그런 물건들을 갖다 전부 다 쌓아 놓으면 50억 인류가 되는 거예요. 50억 인류의 몸과 마음이 싸울 때는 백억, 백억 패가 싸운다 이거예요. 그거 통일이 가능해요? 뭐 지식 가지고 될 것 같아요? 평화라는 말, 무슨 정치적 방향성을 가지고 될 것 같아요? 근본문제에 있어서의 해결점은 인간인 것입니다.
그러면 내 오관 전체가 하나의 초점에 모여 가지고 다 손들고 `백점이다. 오케이!' 할 수 있는 게 뭐예요? 돈? `돈' 할 때 눈은 `오케이' 하지만, 귀는 `오케이' 안 해요. 냄새가, 어휴! 고약하거든요. 별의별 사람들이 다 만졌으니 균이 몇천억 마리가 붙어 있다구요. 깨끗이 소제하는 여자들 같으면 돈을 갖다가 양잿물에 삶아서 씻어 가지고 쓰겠다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얼마나 추하겠어요, 그게! 살인강도의 손도 거쳤을 것이고, 별의별 오만가지 잡동사니의 손을 다 거쳤을 거예요. 그것을 제일 좋다고 안 지갑에다 이렇게 넣고 다녀요. 그거 생각해 봐요. 살인강도의 손수건을 말이예요, 여러분의 팬티, 삼각팬티 안에 넣고 다닌다고 생각해 봐요. 기분 좋아요? 그거 심각한 문제들입니다.
교수 아카데미(세계평화교수협의회)에 척 오면 `내 자리가 어디지, 내 자리?' 이래 가지고 명예를 중심삼고 자기 자리를 찾아다니는 거예요. 당당하다구요. 자리 찾기 운동하는 그런 패들이, 그런 선생님들이 통일할 수 있어요? 할아버지하고 손자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할아버지하고 손자가 통일될 수 있는 내용이 가정에 있어서 가화만사성하는 것인데, 집안이 그래야 만사성한다는데, 한 3만여 명의 교수가 제멋대로 되어 가지고 국화만사성(國和萬事成)이 될 수 있어요? 그건 더 어려운 거예요.
그러면 하늘땅과 인간과의 이상적 기준을 무엇으로 설정할 것이냐?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모두가 다 잊어버리고 무관심하게 살지만, 우리 같은 사람은 심각한 것입니다.
종교세계사에 하나님을 들고 나와 선포하는 데 있어서, 설명하는 데 있어서는 나를 따라갈 사람이 없어요. `인간이 가야 할 정도(正道)는 이렇다'고 해 가지고, 세상이 반대하는 그 반대를 다 물리치고 굴복시켜 가지고 승리의 정상에 올라온 사람은 나밖에 없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나'라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교수 아카데미 모임에도 내가 와 가지고 얘기하면 문제예요. 언제든지 들이 까 버리거든요. 가만히 듣다 보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문총재는 하나님 대신자구만!' 이렇게 느껴지니 기분 나빠한다구요. 나빠하더라도 또 안 되면 까 버려야지요. 그러면 문총재는 됐단 말이냐? 됐는지 어떤지 나도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그저 쫓기고 몰리고 몰리고 몰리면서도 망하지 않은 것만은 사실이예요. 알겠어요?
세계가 전부 다, 50억 인류가 전부 나를 공박했어요. 미국이 나를 잡아치우려고 하고, 별의별 녀석들이 다 나를 잡아 몰아 가지고 없애려고 했지만, 죽이려고 한 그 판국에서 죽지 않고 살아 남아 가지고 이 자리에 교수님들을 초대해 놓고 말씀을 한다고 단상에서 큰소리하고 있다구요. 그거 망했어요, 성공했어요? 어느누구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 있어요? 문총재 이상 다 성공하고 싶지요? 그런데 왜 못 해요? 길을 잘못 들었어요. 금광을 파려면 맥을 따라가야지요. 문총재는 반대받고 몰리고 했지만 망하지 않았습니다.
지나간 얘기지만, `소련제국의 멸망'이라는 표제를 내 가지고 대회를 할 때, 그 대회의 의장이 캐플런 박사였어요. 시카고대학의 정치학 학부장인데,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양극논리를 세계에 발표한 아주 거두(巨頭)라구요. 이 사람이 책을 스물 몇 권을 썼어요. 그런 사람인데, `아이구, 선생님! 내가 양극논리를 중심삼고 책을 썼는데, 소련 공산주의가 멸망한다고 하시면 내가 지금까지 세운 양극논리가 근본적으로 다 깨져 나갑니다!' 하면서, `메이비(maybe;아마)'를 집어 넣어야 된다는 거예요. 메이비를 집어 넣어 달라는 거예요. (웃음)
내가 댄버리 감옥에 있을 때인데, 곽정환이를 보내 가지고 `아이구, 그럴는지 모른다고 해 주십시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다고 해서 내가 그런 제목을 쓰지 않아요. 이건 선포야! 그 누군가 멸망을 선포해야 실체기반이 남아 나는 거예요. 재판장이 `옳다'고 재판정에서 판정하게 될 때는 그 결과대로 전부 다 따라가야 돼요. 그 누군가가 결정해야 돼요.
곽정환이가 처음에 그 얘기를 가지고 찾아왔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야단해서 보냈더니, 또 왔더라구요. 내가 그래서 곽정환이 눈을 딱 바라보고 `너 정신 나갔어? 네가 따르는 선생이라는 사람이 무슨 장난꾼인지 알아? 죽고 사는 문제, 생사지권을 걸고 이 놀음 하는 거야!' 하고 또 야단을 쳐서 돌려보냈다구요. 그런데 또 세번째로 왔더라구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아! 5년만 두고 봐라, 세계가 어떻게 되는지. 그때 가서 책임지겠어?' 하고 닦아 세웠어요. 그 누군가가 결정해야 된다구요.
강이 생겨난 것이 그래요. 미시시피강이라든가 아마존강이 생겨날 때 그 강을 누가 인도하느냐에 따라…. 뱀새끼가 했으면 뱀새끼가 한 그것이 강줄기의 처음이 되는 거예요. 누가 그걸 끌어 줘야 돼요. 그래서 내가 `당장에 그 의장 모가지를 잘라라' 해서 쫓아 보낸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아까 말한 3차 제네바대회를 한 거라구요. 그거 선포예요. 선포입니다. 딱 공명권이 됐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공명권을 모르지요? 물이 나게 되면 소용돌이가 치잖아요, 소용돌이? 일반 사람들은 모르지만 천지 운세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용돌이가 칠 때 그 소용돌이에 딱 들어가 있으면 여기에서 거꾸로 파고 들어가지 않으면 올라가는 겁니다. 섬이 생긴 것도 그렇잖아요? 거꾸로 파고 들어가지 않게 되면 올라와요. 공산주의는 거꾸로 들어가야 됩니다.
자, 하나님이 나를 좋아하는지 내가 하나님을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심각한 자리에서 많은 발표를 했어요. 한 일흔 살이 되다 보니 말이예요, 남이 하지 못 하는 일을 많이 했습니다. 여기 있는 여러분이 보다시피, 문 아무개가 특별히 잘나서 그런 게 아니예요. 얼굴을 보면 눈이 있고, 코가 있고, 귀가 있고, 입이 있고, 마찬가지예요. 구멍이 일곱 개밖에 더 돼요? 마찬가지예요. 그럼 무엇이 다르냐? 여러분이 모르는 수직선을 갖고 있어요. 척 서면 그 수직에 딱 맞아 가지고 저 3점이 틀리나 안 틀리나를 볼 수 있어요. 3점이 틀리면 안 돼요. 3점이 딱 맞아서 그것을 선포하면 그냥 그대로 되어야 돼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말이 믿어져요? 그런 모든 일이라는 것이 내 자신의 욕심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상! 하나님의 사상이 도대체 뭐냐? 하나님은 사랑의 주체요, 생명의 주체요, 혈통의 주체라는 것입니다. 나에게 전수된 그 사랑은 틀림없어요. 하나님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걸 깨달아야 된다구요. 나에게 전수된 생명은 단 하나예요. 누가 침범 못 해요. 불가침이예요. 하나님이 이어 준 혈통이라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불가침이예요. 우주 전체와 대응해 가지고 대치할 수 있는 이런 놀라운 하나의 가치적 내용을 내 자신이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어요. 그러나 한 10년 동안 죽을 고생을 하면서 영계로부터 해서 전부 다 뒤넘이치다 보니까…. 전부 내 안에 있는 걸 몰랐더라 이거예요.
여러분 안에 있는 사랑! 사랑의 힘이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닮았어요. 그다음에 여러분 안에 있는 생명은 누구를 닮았느냐? 하나님을, 전권적인 하나님을 닮았어요. 여러분 안에 있는 혈통적 피가 누구를 닮았느냐? 하나님의 생명줄을 조정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피를 보게 되면 깜짝 놀라지요? 근본이 뒤집어져요. 극과 극은 통해요. 왜? 근본에서 우러나오는 원천이기 때문에.
그러면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남자와 여자가 왜 못 되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우리 인류 시조가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어받고, 하나님의 생명을 이어받고,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아야 할 부자지관계의 입장을 왜 상실해 버렸느냐 이거예요.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에 있어서…. 그 원리라는 말은 무슨 과학원리가 아닙니다. 인간 완성의 원리예요. 우리같이 과학을 공부한 사람은 말이예요, 모든 과학의 발달은 단위를 중심한 공식에 의해서 되어 간다는 관을 갖고 세계관을 논의할 줄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맹목적인 말은 통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이치에 맞아야 돼요. 또 현실적인 생활 환경에 있어서 그것이 맞아야 돼요. 직접적인 상대가 되는 대응적인 관계에 있어서 그 순환하는 운동이 상충이 없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운동하는 자체를 전부 다 보호하고 그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있어서 참된 사랑이 어디 있느냐? `나에게 있다!' 할 자신 있어요? 여기 문학을 하는 사람들 말이예요, 문학을 하는 그 주류 사상이 뭐예요? 사랑을 말해요. 영원한 사랑, 불변한 사랑…. 자신 있어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나무가 있으면 말이예요, 그 나무의 잎은 전부 달라요. 잎은 다르지만 그 잎의 세포 하나에―요즘에는 세포 배양을 통해 번식이 벌어지잖아요? ―뿌리도 있고, 줄기도 있고, 다 있는 거예요. 그걸 갖다 심으면 그냥 그대로 번식되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이상적인 상대로 지었다는데, 어찌하여 그 존재가…. 식물도 세포번식이 가능한데, 인간의 참된 진리의 핵은 어디에서라도 번식되고 확대될 수 있는 내용으로 못 지었느냐 하는 문제, 이 문제가 큽니다.
여러분이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창조 자체가 사랑을 위해서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랑 자체는 백 퍼센트, 천 퍼센트 투입돼야 된다는 거예요. 지식의 왕으로 계신 하나님이, 이론적인 모든 결과가 어떻다는 것을 다 타진할 줄 아시는 그분이, 천지창조의 기원에 대해서 인간들이 어떤 논리로 항의하고 반박할 것이라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거기에 걸리게 하셨겠어요? 지식의 왕 되시는 하나님은 창조 당시에 사랑의 대상을 창조하기 위해서 백 퍼센트, 백이십 퍼센트를 투입했어요. 자기의 모든 걸 완전히 투입한 거예요. 뭐 기성교회에서는 `하나님이 말씀으로 지으셨다'고, 마술하는 사람들이 허깨비 놀음 하듯이 그렇게 말하는데, 그게 아니예요. 뼈와 살, 모든 정수(精髓)를 투입했어요. 자기의 존재의식이 끊어지는 거와 같이.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요즘은 대한이 되어서 춥지만 말이예요, 고기압이 되면 춥잖아요? 하나님은 완전히 고기압적인 입장에 서 있다가 완전히 진공상태로, 진공도 몇백 도의 진공상태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 상대 앞에 최고의 고기압적인 고기압권으로 만들어 주자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순환운동을 하게 돼요. 둘이 순환하는 데는 중앙을 통해서 순환해야 돼요. 직선으로 운동했다가는 다 하나돼 버리고 말아요. 공존권이라는 것이 없어져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여자들도 그렇잖아요? 미술가들은 여자의 몸이 최고의 모델이라고 그러잖아요? 왜 그래요? 원형을 닮았기 때문이예요. 전부 다 원형을 닮은 거예요. 골상학적으로 봐도 다 그게 맞습니다. 옆으로 볼 때 납작하면 안 돼요. 두리두리해야 돼요. 나같이! (웃음) 아, 정말이예요. 우리 몸뚱이가 두리두리하다구요. 남자들이 궁둥이가 작지만, 내 궁둥이는 작지 않아요. 뭐 그렇다고 자랑하는 것은 아니고. 말이 그렇다는 거예요. 모든 것의 끝이 그래요. 전부 다 뾰족하지 않아요. 손도 이렇게 쥘 때 기다란 것은 문학에는 소질이 있지만 말이예요, 다른 모든 면에는 소질이 없어요. 전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원형을 닮을 수 있는 이상파….
서양 사람하고 동양 사람의 코를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서양 사람은 코가 좁고 높아요. 그건 그럴 수밖에 없어요. 추운 데서 사니까 이렇게 공기가 오래 들어가야 뜨거워지거든요. (웃음) 열대지방은 납작파예요. 코가 짧아요. 그러지 않아도 더워 죽겠는데, 더 더우면 폐렴에 걸릴 거 아니예요? 그거 전부 다 환경에 맞춘 거예요. 그러니 환경은 두둥실 다 맞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사람은 백인이 아닙니다. 흑인도 아니예요.
코, 코, 콧대가 세다고 하잖아요, 콧대가? 동양 사람은 두리두리하게 생겼거든요. 코를 척 보면 이게…. 무슨 코가 좋으냐 하면 말이예요, 병코가 좋아요. 술병이 아니고, 뭣인가, 옛날의 도자기병같이 이렇게 앞이 두둑한 사람은 부자 되는 거예요. 아, 그거 정말이라구요. 내가 관상학은 안 했지만, 수많은 사람을 다루다 보니 훤해요. 훤해지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한 것은 뭐냐 하면 진공상태가 됨으로 말미암아 자연순환이 되는 거예요. 논리가 딱 서는 거예요. 자연히 순환시킬 수 있는 것을…. 그건 뭐냐 하면, 소득 없는 목적을 위하여 투입했다 이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내가 절대자니 너희들은 절대적으로 복종해라!' 한 게 아니예요. 그 사랑의 내용은 완전 투입이예요. 위하는 데서부터 출발했지, 위하라고 하는 데서 출발하지 않았어요. 이 `위하라'고 하는 개념을 누가 갖다 주었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여러분 선생님들도 다 위하라고 하지요? 학교에 가도 전부 위하라고 하지요? `이놈의 자식들, 인사도 안 하고…' 그러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공산당들이 무슨 교수? 어용교수라고 하지요? 하나님을 닮으려면 어용교수가 돼서는 안 돼요. 위해야 될 이런 책임적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위하라고만 하면 돼요? 위하라고만 하고 위할 줄 모르는 교수는 천지의 원칙으로 볼 때 어용교수예요. 그렇게 보면 맞습니다, 어용교수. 하나님을 닮아야 돼요.
이 문총재라는 사람이 일생 동안 욕을 먹고 지금까지…. 사실 교수 아카데미를 내가 시작한 지가 17년 됐지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렇게 됐나 싶어요. 맨 처음에 교수 아카데미를 곽정환이에게 시킬 때는 말이예요, 곽정환이가 울고 다녔다구요. `야, 이 녀석아! 한국이 살려면 교수들이 서로 다 한 목적을 가지고, 주체성을 지녀 가지고 아시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돼야 되는 거야' 하면서 독려했다구요. 교수들이 누구 말을 들어요?
통일교회의 문총재가 뭐 그때 성명이 있었어요? 그때 성명이 없던 문총재가 오늘날…. 그것이 저절로 생겨난 거예요? 본전이나 밑창은 그때나 지금이나 다 마찬가지예요. 그때가 지금보다 훌륭했지. 이제 내 나이가 칠십이 되어 와요! 그때는 홍안, 미색의 사나이로서 얼마나 멋졌게요! 내가 보더라도 사실 멋졌다구요. (웃음) 아, 지금이야 칠십이 됐으니…. 고희니 뭣이니, 나 그 말만 들어도 기분 나쁘다구요. (웃음)
문총재가 지금까지 살아 남은 것은…. 기성교회가 40년 동안 `죽어라 죽어라' 하고 반대했어요. 그래도 문총재는 `기성교회 때려잡아라' 하면서 데모 안 시킵니다. 이런 교수님들을 내세워서 데모를 한번 시켰으면 딱 좋을 텐데…. 내가 하라면 할 사람이 많은 줄 알면서도 데모 한번 안 시켜요. 데모 한번 하라고 그럽디까? 왜 욕만 먹고 있어요? 뭐 남이 뭐라고 그러면…. 뭐예요? 내가 나라를 살릴 수 있는 힘을 아직까지 투입하고 있는 거예요. 나라를 재창조해야 돼요. 나라가 망하게 되면 나라를 재창조해야 돼요. 투입이 끝나지 않았어요. 투입이 끝나지 않았는데 나라 안의 한 분파인 기성교회와 싸우게 되면 큰 것이 망치게 됩니다. 그러니 듣고도 못 들은 척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기성교회는 망하고 욕먹는 통일교회의 문총재는, 뭐예요? 흥했어요, 흥했어! 요즘 기성교회 신도가 1천만이라고 큰소리하지만, 너희들 총동원한 힘하고 나 혼자하고 해보자 이거예요. 돈을 대는 데 있어서도 그들보다 한푼이라도 더 많이 내야 내가 잠을 자고, 하나님 앞에 얼굴을 들고 `이젠 됐습니다' 한다구요.
남한 사람 4천만의 사랑을 합하면 문총재의 사랑에 비할 수 있느냐 할 때, 그 사랑의 강도에 있어서는 내가 지지 않겠다고 하는 거예요. 왜? 북한 사람까지 사랑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여러분들 마음 갖고 있지요? 양심이 있다구요, 양심이. 여러분의 양심은 불쌍한 사람을 전부 도와주라고 그래요. 그래, 남한 사람들한테 1억 원씩 나눠 줬다고 하자구요. 대한민국 사람 전부에게 1억 원씩 다 나누어 주고 나면, 양심은 남한 사람뿐만이 아니라 이북 사람들에게까지 나눠 주라고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양심이 안 그래요? 본연의 양심은 위대하다는 거예요. 절대 기준에 섰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 대한민국 6천만한테 다 줬으면 `저 북쪽에 있는 중국 사람한테 또 주어라' 한다는 거예요. 중국의 12억, 어저께 라디오에서도 12억이라고 하더구만. 12억 사람에게 다 주고 나면 또 `야, 야, 야! 저 아프리카에서는 1년에 2천만 명이 굶어 죽고 있어!' 한다구요. 사실이 그렇습니다. 하루에 6만 명이 죽어 간다구요. 그거 하나님이 볼 때 `야! 너는 잘먹고 살아라! 너는 잘먹고, 너희들은 죽어라' 해요? 물과 같이, 높은 데 있는 물은 내려가야 되는 거예요. 많은 데 있는 공기는 희소한 데로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균형을, 평균을 취해야 돼요. 그게 도리가 찾아가는 길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래, 평등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평등.
문총재가 지금까지 왜 안 망했느냐? 사탄을 내가 잘 알아요. 여러분은 사탄이 뭔지 모르지요? 사탄 하게 되면, `사탕이야 내가 잘먹지!' 이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사탕이 아니고, 사탄! 또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내가 잘 알아요. 역사 이래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고, 사탄이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도 나밖에 없어요. 사탄의 비밀, 하나님의 비밀을 다 알아요. 지금까지는 덮어놓고 싸우고 있어요. 인간이 이걸 발견하기 전에는 인간세계에는 해방이 없습니다.
왜 그러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의 이상을 가지고 인간을 지었는데, 이게 뭐냐 말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이 몸뚱이가 하나님의 집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에 보면 `너희 몸이 성전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는 말씀이 있어요. 성전이예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참사랑을 통해서 마음과 몸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그 자리에 섰더라면 몸과 마음이 완전히 공명하는 거예요. 공명 알지요? 주파수가 같게 될 때는 한쪽을 울리게 되면 다른 한쪽도 같이 우는 공명체가 되는 거예요, 공명체.
이 몸뚱이가 공명체가 되는 것은 돈 가지고 안 돼요. 권력 가지고 안 돼요. 지식 가지고 안 돼요. 뭣 갖고? 참사랑. 참사랑은 딱 울리게 되면 우―웅 하고 영원히 공명하는 거예요. 석가모니 같은 양반은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이라고 했는데, 그게 도대체 무슨 말이예요. 참사랑의 경지에 딱 들어가 가지고 보니까, 몸과 마음이 공명하는 그 초점 사이에 들어가니까 하늘땅이 다 보이는 거예요. 안 보이는 게 없어요. 그런 경지 알아요? 학자님들은 그런 걸 모르지요. 그러니 듣기 싫어도 내 말을 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배워야 된다 이거예요. 이 경지에 들어가니까 초점, 이 초점 가운데 하나님이 제일 깊은 데 있는 거예요.
이 구형 가운데…. 우주는 구형으로 되어 있어요. 여기 천문학 박사님도 계시겠지만 말이예요, 태양계가 있는데, 이 대우주에는 이런 태양계가 1천억 개가 있다는 거예요. 그거 말이 쉽지, 1천억 개를 세어 보기나 했는지 모르겠다구요. 그거 미친 사람이 한마디 하는 말인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방대해요.
이 우주가 어떻게 생겼느냐 할 때, 주고받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둥글게 되어 있어서 돈다는 거예요. 저 물리학 박사, 윤박사도 잘 알겠구만! 그 얼마? 220억만 년이라던가? 요전에 그런 말 했지? 그런 방대한 이 우주의 별들이 전부 다 고립돼 있지 않아요. 연관관계를 중심삼고 서로가 관계를 묶어 나가는 거예요. 이 관계라는 내용이 무엇을 통해서 맺어지느냐? 인력관계, 주고받는 힘을 통해서 맺어지는 거예요. 길은 다르지만 사랑의 본체, 사랑의 본질을 중심삼고 우주는 운동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성교회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작전과 사탄의 작전을 알기 때문이예요. 악마와 하나님이 싸우는데, 그 전략전술이 어떠한 것이냐? 이걸 내가 알았어요. 이건 문총재가 비로소 처음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말이예요, 하나님은 누구를 치지를 않는다는 거예요. 누가 먼저 쳤느냐? 악이 먼저 쳤어요.
여기에 어떤 박사 부부가 있다고 합시다. 그의 아들, 장남도 훌륭한 박사님이예요. 그런데 차남은 병신이예요. 아, 이 형이 말이예요, 사회적으로 보면 명망이 높고 부모도 다 훈계할 수 있는 그런 간판을 갖고 있는 형이 그 병신 동생을 까닭 없이 꿀밤을 먹인다 이거예요. 그럴 때 어머니와 아버지는 누구의 편이 되겠어요? 동생 편이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자연스러운 환경에 있어서 침해를 가하는 자는 악마입니다. 역사의 전통이 그렇게 내려왔다는 거예요. 선한 하나님이 이상적인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데 여기에 외부로부터 가해를 하는 입장에 선 것이 악마였다 이거예요. 그 악마의 조상으로부터 태어난 인간이기 때문에, 악마의 후손들은 악마를 닮는 고로 언제나 침해하고 침범하기 마련이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에서도 친 녀석이 졌어요. 2차대전에서도 친 녀석이 졌습니다. 또 3차의 이 사상전에 있어서 소련이 지금까지 이 자유세계를 쳐 나왔어요. 따라서 이것은 꺾여 나간다 이거예요.
문총재가 갖고 있는 사상은 공산주의가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 사상에 맞먹는 사상이예요, 이게. 사랑사상이예요. 하나님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내 사상을 따라 가지고 통일적 기반을 이루지 못하면 천하를 구할 수 없고, 천하를 통일할 수 없고, 통일된 이 우주 가운데에 계실 수 없는 거예요. 통일된 우주를 기반으로 하는 하나님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자신을 가졌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시작한 것입니다. 나 똑똑한 사람이예요. (웃음) 못났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입니다. 이 간단한 것을 몰랐어요. 하나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악한 것이 쳤을 때는 치고 나서는―하나님은 가만히 있어요. 하나님은 참 멋진 분이라구요. ―거기에 해당하는 대등한 가치의 것을 변상해야 되고, 이자까지 첨부해서 갚아야 돼요. 십년 있으면 십년 이자, 백년 있으면 백년 이자, 천년 있으면 천년 이자를 갚아야 되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지금까지 선한 사람이 맞는 것을 보고도 가만히 두느냐 하는 데 대한 대답이 여기에 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저놈의 악당 같은 걸 벼락을 때려 가지고 당장 즉결처분하지 왜 놔두는고? 하나님도 죽었는지 살았는지…' 하겠지만, 아니예요. 악마가 이 우주를 지배하고 있는 입장,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었으니…. 이것을 손해배상하는 데는 즉각적으로 해야 돼요. 한번 선한 자리에서 맞게 되면 시간이 길수록…. 은행 이자의 곱절이 있지요? 이자의 이자가 있지요? 천년 두게 되면 몇천 배가 돼요, 몇천 배. 이 원칙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예수 같은 양반을 보라구요. 갈릴리 해변에서 30세, 33세에…. 그 예수가 무슨 자격이 돼요?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 행동을 하다가 죽은 것 아니예요? 그 양반이 뭐 대학을 나와서 당신들처럼 대학 교수란 유명한 이름을 붙일 뭐가 있어요? 국민학교도 안 나왔다구요. 까뀌하고 끌 가지고 목수 하던 사람 아니예요? 형편이 없었어요. 그런데 힘이 있는 것이 뭐냐? 종적인 지식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횡적인 지식이 아니예요.
이 사람 하나를 잡아죽인 것이 왜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하늘땅의 문제가 되었느냐 이거예요. 갈릴리 해변가에 서서 로마의 압제로부터 독립하겠다고 하다가 민족 반역자로 몰려 가지고 비참하게 죽은 것 아니예요? 그런 예수가 어떻게 되어서 2천 년 동안에 세계 문화권을 지배할 수 있어요? 어떻게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의 사랑하는 아들이 자기 입장에서 사탄한테 맞았기 때문에 2천 년이 지나간 이 세상은 전부 다…. 사탄측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다 보니 세계가 완전히 하늘편이 된다 이거예요.
2차대전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세계는 기독교문화권이, 통일문화권이 되었어요. 그걸 미국이 잘못해 가지고 오늘날 내가 이 고생을 하는 겁니다. 문총재가 고생하는 것도 미국 때문이예요. 미국이 잘했으면 내가 고생 안 해도 되는 거예요. 오늘 그런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이거 시간이 없겠구만! 하긴 뭐 이만큼만 해도…. 한 30분만 해도 되긴 됐지 뭐. 하나님의 작전법, 악마의 작전법! 그런 말 처음 들었지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문총재가 욕먹고 핍박받으면 받을수록, 40년뿐만이 아니라 4백 년, 4천 년, 길수록 이 세계가 완전히 한 구덩이에 몰려서 문총재의 꽁무니에 달리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뭐 4천 년까지 가지 않지요. 40년 떡 되니까 세계가 다 문총재의 꽁무니에 달리게 되었어요. 미국이 그렇습니다. 소련이 그렇습니다. 중공이 그렇습니다. 이상하지요? 그거 누가 만들었겠어요? 문총재가? 원인이 누구예요? 내가 아니예요. 내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나는 여러분이 갖지 않은 안테나를 갖고 있다구요.
보라구요. 문총재가 40년 동안 핍박받은 그 환경은 오늘날 여기 노대통령 입장과 비교도 안 돼요. 뭐 4당 대표의 싸움이 문제가 아니예요. 소련의 고르바초프가 현재 어려운 문제에 처해 있는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악마 사탄의 보이지 않는 전술전법의 그 틈바구니에 들어가 가지고 거기서 찢겨 죽지 않고 살아난다는 게 간단할 것 같아요?
자! 평화교수아카데미를 지금부터 17년 전에 잘 만들었어요, 못 만들었어요? 「잘 만드셨습니다」왜 잘 만들었어요? 지금에 와 보니 92개 국에 내가 명령하면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어느 수상 불러내라' 하면 불러낸다구요.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이젠 그렇게 됐다구요.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이러한 무대를 내가 조성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나를 알기를 똥개 새끼같이 알았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지만 이제는 대사관에서 전부 다 꽁무니를 따라다니고 말이예요, 대사들이 `아이구, 우리 통일교! 저 저 각국 대표들을 좀 어떻게 만나게 해주소. 어, 살려 주소' 하고 부탁을 하고 다 그러고 있다구요. 아, 교수님들도 문총재 알기를 우습게 알고…. 사실대로 까놓고 얘기하면 우습게 알고 있지요? 몇 푼짜리로 알고 있어요? 하나님 눈으로는 문총재를 어떻게 보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의 눈으로는 어떻게 보느냐?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 남은 것이 누가 보호해서 살아 남은 것 같소? 문총재가 보호해서? 망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고, 흥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러나 천운의 보호를 받으려면 흥하지 않는 길을 가야 돼요. 그 길은 어떤 길이냐? 이 땅 위에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역사의 교훈을 벌여 놓은 것이 악마인데, 이것을 넘어서 본연경(本然境)에 있어서의…. 신의 사상적 기반에 있어서의, 근본사상에 있어서의 위하는 창조의 유업을 통해 가지고 위하면서 이상을 찾아 나가려던 창조주의 본의에 일치될 수 있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이 우주가 보호합니다. `우주가 보호한다'는 것을 실감나게 한마디 합시다.
여러분, 병이 나면 왜 아파요? 여기 의사 선생님 있어요? 없어요? 손 들어 봐요, 의사 선생님! 내가 하나 물어 볼께요. 병이 나면 왜 아파요? 병 나면 왜 아픕니까? 「신경이 자극을 받아서 그렇습니다」신경이 자극을 왜 받아요? (웃음) 간단한 거예요. 주고받는 길이 막혔기 때문에 병이 난 것이요, 병이 났기 때문에 아픈 거예요. 그러니 `왜 아파?' 하면 대답을 안다는 거예요. 그 무엇이 내몰아요. 이렇게 누르면 아프지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게 문총재가 지금까지 생활철학에서, 투쟁사에 있어서 승리한 비법이예요. 가르쳐 줄까요?
자, 여러분 전기가 있잖아요? 날이 흐리면 플러스 전기, 양전기가 막 몰리는 거예요. 그러면 음전기가 쓱 해 가지고 하늘에서 벼락을 친다구요. 전기 원리에 있어서 플러스와 플러스는 반발합니다. 마이너스끼리도 반발해요. 이것이 논리예요. 그러면 몇억 볼트의 플러스 전기가 한꺼번에 `왁', 또 몇억 볼트의 마이너스 전기가 `왁' 해 가지고 한꺼번에 모이느냐? 아니예요. 플러스면 플러스 전기가 전부 다 합해 가지고 큰다 이거예요. 그런 전기원론에 의해서 그렇습니다. 우주는 상응 상반작용을 갖고 있어요. 지금까지 상반의 작용을 나쁜 것으로 알았어요. 그러나 아니예요. 상반작용을 보호의 논리로서 어떻게 소화시키느냐? 역사를 변천시킬 수 있는 논리가 거기서 형성된다는 거예요.
플러스와 플러스가 `화(和)하자' 할 때 그거 맞아요? 합해야 돼요. 마이너스와 마이너스가 합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이 몇억 볼트가 어디서 나와요? 한꺼번에 안 나와요. 단 조건이 뭐냐 하면 플러스 전기가 마이너스 전기와 상대를 결정했을 때에 한해서 플러스는 플러스와 반발하고 마이너스는 마이너스와 반발하는 거예요. 왜? 보호하기 위해서.
예를 들어 남자 친구가 열 사람이 있고, 여자 친구도 열 사람이 있다 할 때, 상대가 결정되지 않았을 때는 남자 열 친구가 모두 합할 수 있어요, 없어요? 합해요, 안 합해요? 합합니다. 마찬가지 이치로 여자들도 열 친구가 전부 다 마음대로 합할 수 있어요. 그러나 남자 열 친구 가운데 한 친구가 자기의 마이너스적인 상대가 결정되면 아홉 친구를 오라고 해요, 쳐 버려요? 당신들이 다 지나온 일 아니예요? 어때요? 쳐 버려요, 환영해요? 아, 이거 뭐 키득거리고 한 이불 속에서 매일같이 자던 녀석인데도 불구하고 색신지 맥신지 하는 별스러운 것을 하나 갖다 놓고는 말이예요, 그 뒷날부터는 오는 걸 싫어한다구요. `아무개야!' 하면, `어이구! 왜 그래?' 하고 달라지는 거예요. 반발하거든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우주가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우주는 상대이상이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생겨서 주고받을 수 있는 권내에 들어가면 완전 보호예요. 우주 원칙이 그래요, 이게.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일을 할 때 피땀을 흘려서 해요, 피땀을 흘려서. 내가 완전한 플러스 자리에서 완전 투입이예요. 그러면 상대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창조역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심각할 때는 통곡을 해요. 피가 뒤넘이쳐요. 생명이 폭발해요. 눈물 없이…. 불쌍한 거예요, 보게 되면.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모든 것을 창조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완전한 주체의 자리에서 완전한 마이너스의…. 그런 자리에서 이것이 창조되어 나간다는 거예요. 어느 날인가 이것이, 하나님에게 있어서 인간이 완전한 상대가 될 때 사랑의 벼락이 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도 사랑을 좋아하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한번…. 벼락을 치면 빛이 납니다. 천둥이 울려요. 그게 무엇인지 알아요? 우레질하는 것은 자연의 결혼식이예요. 자연이 키스하는 소리입니다. 번개가 뭐예요? 다 이루었다 이거예요. 천하를 포괄하는 거예요.
인간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남자 여자도 사랑할 때 침 흘리고 다 그러지요? 우리끼리니까 하는 말이지만 말이예요. 우리들 다 뭐, 아줌마들도 결혼생활을 했으니 내가 이런 얘기를 한다고 실례라고 하지는 않겠지! 땀을 흘리고, 침을 흘리고, 콧물을 흘리면서 구구구구 소리를 치고…. 3대가 한 방에서 사랑하는 소리에 동네가 울리고 하늘땅이 진동할 수 있는 그러한 참사랑을 하게 되면 하나님이 좋다고 춤을 출 수도 있다는 거예요. 3대가 한 방에서 사랑하면서 좋다고 할 수 있는 통일된 그러한 가화만사성의 기틀이 마련되게 될 때 하나님이 춤을 춘다는데, `어디 그런 말이 있어?' 할 사람 있어요? 한번 해보라구요, 안 그런가! 자신 있어요?
그러니까 타락한 인간이예요. 구원받아야 돼요. 고장났다는 거예요. 다시 재생창(再生廠)에 가야 돼요. 종교가 뭐예요? 재생창이예요. 통일교회가 뭐예요? 통일 재생창입니다. 통일교회는 뭐냐 하면 통일 재생창이예요. 모든 것, 종교고 뭐고 전부 다 착착착…. 내게 오게 되면 붙어 가지고 완전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도깨비 새끼든 뭣이든 내 말만 절대 복종하면 재생이 돼요. 들어야지요. 하나님같이 지으려면 뭐 떡을 만들든지, 돌을 만들든지, 눈을 만들든지, 코를 만들든지 거기에 불평하면 되나요? `뭐, 교수니까 문총재를 알고 이대로 따라가면 되지' 하겠지만, 전부 다 노(爐)에 들어가 가지고 독 안에서 한번 녹아야 돼요.
그런 면에서 내가 대표적인 인간이라 한다고 해서, 여러분들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자료가 있어요? 이제 이만큼 싸워서 세상이 다 `아니다'고 하는 것을 `그렇다'고 하면서, 내가 오지 말래도 찾아와 가지고 문전에서 경배하게끔 됐으니 말이예요. 그건 내가 하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우주가 시키는 거예요. `네가 망하지 않으려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문총재, 주체 앞에 마이너스의 요소로 화합해라! 그러면 우주가 보호한다' 그런다는 거예요. 그건 이론적입니다.
그러면 병이 나서 아프다는 게 뭐냐 이거예요. 신경계나 혈관이 전부 다 주고받아야 되는데, 그 길이 막혔어요. 완전히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 가지고 순환궤도를 갖추게 될 때 우주가 보호하는데, 이게 결여되어 있어요. 결여되어 있으니 냅다 미는 거예요. `너는 불합격자니 이 우주의 공존법에 화합할 수 없다' 해서 내모는 힘이 아픔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그러니 `빨리 이 길을 열어 줘라!' 해서…. 투약이라는 게 그거 아니예요? 그러면 다시 순환되는 거예요. 때 같은 것은 피부가 죽은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래서 이 신진대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작용이 나쁜 게 아니예요. 우리가 길을 걷게 되면 반작용이 일어나지요? 나를 밀어 주는 거예요, 이게. 오늘날 과학자들도 상응 상반관계라고 하는데, 상응 상반을 반대 개념으로 보거든요. 그러나 그게 아니예요. 주체 대상권을 갖춘 모든 것은 화합하게 돼 있어요. 그런 논리에 의해서 내가 어디에 가서 얘기할 때는 있는 정성을 다해요. 그러면 반드시 일은 되게 마련이예요. 완전한 플러스입니다. 완전한 플러스가 존속하는 데는 완전한 마이너스는 나타나게 마련이예요. 더더욱이나 사랑의 이상을 갖고 행동하는 데는 백 퍼센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배급받아 먹고 살겠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배급 주고 사는 것, 그거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보다도 더 낫기를 바라지, 못하기를 바래요? 여러분이 결혼할 때 자기 신부가 낫기를 바라고, 다 그러잖아요. 또 부모는 자식이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지요? 그게 인간의 본성이예요. 최고의 하나님과 통하고 가는 길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전법을 알았어요. 그래, 둘이 싸우는 것을 볼 때 말이예요, 누구를 위해서 싸우느냐? 자기를 위해서 싸우는 사람은 물러가는 것이요, 공적으로 사는 사람은 남아지는 거예요. 개인보다도 가정이 더 공적이고, 가정보다도 종족이 더 공적이고, 종족보다도 민족이 더 공적이고, 민족보다도 국가가 더 공적이고, 국가보다도 세계가, 세계보다 천주가, 천주보다 하나님, 하나님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더 공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위하여 사는 사람은 모든 인간법, 천상세계의 법을 초월할 수 있어요. 그래, 무서운 게 없어요. 사망을 지배할 수 있어요, 사망권을.
우리 같은 사람은 뭐 죽고 사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여기 이 세상보다도 저 영계를 환하게 알기 때문에, 어디에 갈 줄 알고, 다 보고 있는 세상이기 때문에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아요. 그래서 큰일을 합니다.
미국정부에 가 가지고 `이 녀석들, 안 되겠어. 인디언을 전부 다 잡아 죽이고는, 인디언이 뭐 병나서 죽어? 몇만 년 동안 인디언들이 하나도 죽지 않고 다 살아 왔는데, 그 수많은 사람들이 왜 죽었어? 병이 나서 죽어, 이놈의 자식들? 수작 말라구! 또 뭐 콜롬부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해? 배가 파선되어 흘러가다가 상륙할 때 비참해져 가지고 전부 협조받던 사나이가, 고객에 지나지 않는 녀석이 뭐 미국을 발견해? 이놈의 자식들! 세상에 그런 놈들이 어디 있어?' 하고 들이 제기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게 미국 발견이야? 인디언은 어디로 가고? 이놈의 자식들!' 하고 퍼붓는 거예요. 그거 기분 나빠요, 좋아요?
보라구요! 워싱턴 대회 할 때 문총재가 나타나 가지고 `미국에 병이 났으니 의사를 불러야 돼! 의사는 미국 내에서 불러서는 안 돼! 불이 났으니 소방대를 데려다가 물을 뿌려야 돼! 소방대장은 집안에 있는 게 아니야! 외부에서 와야 돼. 그 외부에서 온 의사, 소방대장이 레버런 문이다!' 했다구요. 기분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여러분, 그런 배포 있어요? 세상에 인구가 3억 5천만 명이 넘는 서구사회에 가 가지고 세계를 지배하는 그 사람들의 골통부터 내리쳐 버리는 거예요. `이 자식들아, 정신차려!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 망해! 안 망하려면 너희의 아들딸들을 나한테 맡겨. 내가 다 고쳐 줄께' 했다구요. 이렇게 큰소리한다고 얼마나 미워했겠어요! `내 말은 하나님의 심판 말이야. 내 말 들어! 믿으면 살고, 안 믿으면 죽어!' 그랬다구요. 그러니 밉지.
미워할 것을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니예요. 얼마나 밉겠어요! 아, 4백 년 동안 잘살고 있는데 난데없이 도깨비 같은 게 나타나 가지고 말이예요…. 하루 이틀에 끝나야 할 텐데, 찰거머리 모양으로 이게 달라붙어 가지고 매일같이 야단이네! 듣기 싫은 소리만 해댄단 말이예요. 그러니 그거 가만히 둬둘 수 있어요? 감옥에 처넣어야지. 감옥에 처넣으라고 내가 그런 거예요. 감옥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날에는 그들이 내 앞에 무릎을 꿇어야 된다는 걸 내가 알았기 때문에. 결국 그렇게 됐어요, 지금.
이 부시 대통령도 그래요. 근세의 1960년대, 1970년대를 통해서 리버럴(liberal;자유주의적)한 녀석들이 월남전쟁 때로부터 미국 대학가를 중심삼고 워싱턴에서 싸워서 이긴 거라구요. 1980년대에 들어와 가지고는 레버런 문이 리버럴한 패들하고 혼자 싸운 거예요. 1천7백7십 몇 개 일간 신문을 대해 가지고 〈워싱턴 타임즈〉가 혼자 싸웠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 내가 없으면 북구가 저렇게 안 돼요. 소련이 저렇게 안 된다구요. 중공이 저렇게 안 됩니다. 내가 역사를 얘기하면 할 말이 많지요. 그런 말이 듣고 싶지요, 사실은?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렇기 때문에 성경 요한복음 3장 16절에 기독교인들이 제일 사랑하는 말이 있지요? `하나님이 장로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예요? 감리교를 사랑해서 독생자를 주신다고 했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어요.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은 세계 구원이예요. 개인의 구원이 아니예요. 그런 의미에서 기독교가 틀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세계 구원을 위해서 희생하는 거예요. 나 자신이 희생하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통일교회 식구들은 세계 구원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라'고 훈시하는 것이 레버런 문의 교육이예요. 왜? 하나님이 바라는 구원은 세계 구원이예요. 개인이 구원받겠다는 사람하고 세계를 구원하겠다는 사람하고 차이가 얼마나 있어요?
그러면 세계 구원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그런 해설법이 있어야 돼요. 사상계를 휩쓸어야 되고, 종교계를 휩쓸어야 되고, 정치체제를 휩쓸어야 되고…. 민주주의라는 건 사상도 아니지요, 정치체제지. 모두 휩쓸어 가지고 병난 것을 전부 다 마개를 치든가, 떼어 버리든가, 아니면 뽑아 버리든가 해야 한다구요.
요즘에는 그렇지 않아요? 문총재가 세계 구원을 부르짖던 것이…. 미국도 내 꽁무니에 달렸습니다. 여기 미국 시 아이 에이(CIA)패들이 있으면 가서 보고하라구요. 소련도 내 꽁무니에 달렸어요. 중공도 내 꽁무니에 달렸어요. 이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북한의 김일성이가 죽으면 안 됩니다. 모두 김일성이가 죽는 것을 좋아하지요? 「죽기를 바라고 있습니다」글쎄, 암만 바래도 안 죽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걸 아니까 죽어서는 안 된다고 그러지요. 통일교회가 다 준비할 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그래, 교수님들이 선생님의 말을 잘 듣고 `하라는 대로 하겠습니다' 해 가지고 직장 그만두고…. 우리 통일교회 청년들이, 대학교에 들어간 똑똑한 청년들이, 서울대 고려대 등에 다니던 수많은 패들이 전부 다 학교 버리고 나왔지요? 그런 것 알아요? 저 윤박사, 잘 알겠구만! 학교가 문제가 아닙니다. 나라를 살려야 돼요. 나라를 살린 뒤에 학교를 생각하라는 거예요. 학교 갈 거예요, 나라를 살릴 거예요? 일선 장병이 되어야 돼요. 나라부터 먼저 살려 놓고 그 다음에…. 남북통일을 해야 돼요! 교수가 중요해요, 남북통일이 중요해요? 한번 대답해 보라구요. 「남북통일이 중요합니다」알기는 아누만! 말만이 아니라, 실제로 할 수 있어요? (웃음) 할 수 있느냐 말이예요. 「할 수 있습니다」지금 내가 바라는 것이 남북통일입니다.
여러분들, 보라구요! 교수들을 미국에 모셔다가 먹여 주고 구경시켜 주고 교육시켜 가지고 지금 전국의 면 단위까지 위원장으로 전부 다 배치했는데, 그거 뭘하려고 그래요? 돈이 쓸 데 없어서 그런 줄 알아요? 나 빚지면서 했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집 팔아서 하고 다 한 거예요. 왜? 남북통일을 하기 위해서. 빚을 지면서라도 하고, 집 팔아서라도 하고, 단체를 희생시켜서라도 해야 돼요.
그러다 보니 요즘에는 `김일성이를 때려잡을 분은 문총재뿐이다' 하고 있다구요. 저 평화교수협의회 회장 이항녕 박사를 보고 그래요? 윤박사를 보고 그래요? 여기 김박사도 왔구만! 땅딸막해 가지고 말이예요. (웃음) 김일성이를 때려잡을 사람은 욕을 잘먹고, 업신여김을 당하고도 그저 가만히 있는 문총재 외에는 없다고 지금…. 그거 공적인 평가 아니예요? 사실이 그래요.
지금 미국에 말이예요, 주 상원의원 7천5백 명의 3분의 1을 교육 다 시켰습니다.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이제 `야, 야! 나 미국에서 상하의원 안 하고 한국에서 국회의원 하겠다' 하고 돈 보따리 싸들고 와 가지고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사돈이라도 맺어 가지고 며느리 집에 와서, 같이 전부 다 이주해 와서 돈 보따리를 풀어 가지고 `우리 손자 손녀 사위 며느리 출마시키자' 하면 어떨 것 같아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때가 오는 거예요.
전세계 통일교인들…. 여러분, 합동결혼식을 왜 했느냐, 그게 문제 아니예요? 미국의 제일 어려운 문제가 뭐냐 하면 흑백문제인데, 흑백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요? 인종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요? 종교 가지고 인종문제 해결했습니다. 기독교 가지고 못 하지 않았어요? 나는 해결했어요. 제일 어려운 문제, 공산주의는 이미 내 손에 녹아난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설명을 내가 한 시간쯤 하면 좋겠는데 말이예요, 재료를 갖다가. 중공의 체제변경을 위해서 내가 벌써 11년 전부터 손을 댔어요. 이건 다 지난 날의 일화입니다.
전두환씨가 저렇게 백담사에 가게 된 것도 내가 손썼어요. 그 사람 백담사에 가지 않았으면 죽었을 거예요. 그거 내가 손썼습니다. 그거 믿어져요? 믿어져요? `자기가 다 했다누만! 그런 욕심쟁이가 어디 있어? ' 할지 몰라요. 그래요. 나 욕심쟁이예요. 그렇지만 난 위하고 말 안 해요. 다 지나갔으니 말하지요.
한국 평화교수협의회에서 누구보다도 수고한 사람이 누구예요? 이항녕 박사요, 윤박사요, 김박사요? 누구보다도 위한 사람이 누구예요? 희생한 사람이 누구예요? 나 아니예요, 나? (웃음) 아, 사실은 사실대로 대답해야지! (박수) 그거 왜 그러냐? 위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위함으로 말미암아, 천 사람을 먼저 위하게 되면 천 사람이 받들어 주는 거예요. 하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입니다.
내가 요전에 소련의 키로프 발레단 단장을 만났는데, 그 사람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레리나 출신으로서 산 보물이예요. 소련에서 문화상을 안 받은 게 없어요. 소련 문화상도 받고, 레닌 문화상도 받고…. 아예 국보급이예요. 이 사람은 공산당원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우리 워싱턴에 있는 유 비 시(UBC;유니버설 발레단) 학교에 척 들어서는데, 문을 열자마자 명령이 내리기를 `네가 설 땅이 여기다! 레버런 문을 찾아가서 모셔라' 하더라는 거예요. 어때요? 그거 어떤가 말이예요. 그거 믿어져요?
옛날 다메섹 도상에서 사울이 바울 된 걸 누가 믿어요? 그런 일이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에는.
그 사람에게 내가 뭐라고 했느냐? `소련을 버릴 거야, 레버런 문을 버릴 거야? ' 했다구요. 키로프학교는 유명한 발레학교예요. 모스크바에 있어서 볼쇼이 발레단은 80년밖에 안 된 것인데, 이건 250년 역사를 가진 거라구요. 조상 중의 조상이예요. 세계적으로 알려진 거예요. 이 사람이 행차할 때는 발레 세계에는 아주 뭐 난리가 벌어진다구요. 발레 세계에서는 꿈같은 존재, 하나님 같은 존재라구요.
그런 사람이 문총재한테 왔을 때 어떻게 했겠어요? `당신, 제발 좀 도와주소!' 그랬겠어요? 어떻게 했겠어요? 그 말을 듣자마자 명령을 했던 거예요. `소련을 버릴 거야, 나를 버릴 거야? 키로프를 버릴 거야, 나를 버릴 거야?' 한 겁니다. 직견탄이예요. 그런데 이 사람 말이 `이미 다 결정하고 왔습니다' 하는 거예요. `이미 결정'이 뭐예요? 이제 10년 동안은 서구사회에서 레버런 문의 지시에 의해서 세계를 주름잡고, 한판 차려 가지고 자유세계, 백인사회에 있어서 최고의 머리 높은 놈들, 냄새 피우는 것들을 전부 다 꿰어찬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선생님의 원한을 풀어 주는데 일격을 가하겠습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여러분, 에이 에프 시(AFC) 책임자 알지요? 가 봤지요, 거기? 아메리칸 프리덤 코얼리션(American Freedom Coalition), 미국자유협회! 그것의 책임자가 있습니다. 그 사람은 캐나다 사람인데, 그 사람이 미국에 와 가지고는 뭘했느냐 하면 성지를 안내하는 회사를 만들었어요. 그 사람은 신학박사고 말이예요, 신학교의 총장도 하고, 박사학위 세 개를 갖고 있는 내노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미국에 와 가지고는 뭘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이스라엘을 안내하는 관광회사를 만들어서 일하고 있었다 이거예요.
그 사람이 하루는 무슨 일이 있어 가지고 바쁘게 돌아다니다가 호텔에 가 가지고 어려운 문제들을 중심삼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하늘에서 명령이 내리기를, `이 녀석아! 너 여기에 무슨 관광사업 하라고 보낸 줄 알아? 네가 할 일이 따로 있어! 나라를 위해서 싸워야 되는 거야!' 한 거예요. 그런 사람은 나를 안다구요. 그 입장에서 `주여! 어디로 가오리까?' 하니까 `세상이 제일 싫어하는 레버런 문한테 가!' 한 거라구요. 그거 어때요? 그거 유명한 사람입니다.
미국 대통령을 하루 저녁에 그렇게만 하게 된다면 미국이 돌아갑니다. 알아요? 소련 고르바초프, 영계에서 동원하면 하루 저녁에 돌아가는 거예요. 김일성이도 그래요. 김일성이 모가지 트는 건 하루 저녁에 할 수 있다구요. 그 일가를 하루 저녁에 데려갈 수 있는 거 아니예요, 하늘이? 왜? 다 뜻이 있어서 그러는 거예요. 그리고 밥 그랜트 같은 사람은 얼마나 교만한 사람이예요? 레이건이 대통령 출마했을 때 선거 끝나고 나서 시 비 에스(CBS)방송의 앵커맨이 하는 말이 `미국 대통령에 레이건을 당선시킨 건 밥 그랜트다'라고 했다구요. 그거 누가 시켰게요? 내가 시킨 거지.
그러니까 차원 높은 이러한….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차원이라구요. 5차원을 지날 수 있는 차원의 세계에 있어서의 현실적인 활동 실적이 세계의 어느 곳에서 연결되어 나오는지 여러분은 모르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문총재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박수)
시간이 다 됐구만! 10분만 연장해요. 오늘 얘기하려고 했던 골자를 얘기할께요.
역사는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기 때문에…. 인류 시조가 타락을 왜 했느냐 하면, 사랑을 유린했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이 제일 중요시하고, 이 우주가 제일 중요시하는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악마가 유린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에 하체를 왜 가렸어요? 그런 문제를 전부 다 기독교는 모르고 있다구요. 뭐, 선악과를 따먹었어? 미친 것들! 하나님이 왜 아들딸을 추방해 버렸겠어요? 얼마나 중요한 문제면 추방해 버렸겠느냐 이거예요. 사랑의 대상으로 지었는데. 그 사랑은 오로지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부부를 ….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이예요.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예요. 종이라는 것은 한 자리밖에 없어요. 종이라는 것은 1점밖에 없어요. 두 점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횡적으로는 다 못 해요. 종적인 기준으로 연결시킬 사람이 있어야지요. 하나님이 왜 무력한 하나님이 됐는지를 모르지 않았어요?
참사랑이라는 것은 최고 직단거리를 통해야 됩니다. 하나님과 인간과의 종적인 사랑을 노래하게 될 때 최고의 직단거리를…. 그건 수직선이예요. 그것밖에 없어요. 이 수직선을 중심삼고 인간들이 장성해 가지고 전부 다…. 남녀의 참사랑은 수직선밖에 없는 거예요. 틀림없이 90도입니다. 90각도에서 쌍을 이루어야 돼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구형세계의 최고의 높은 자리가 어디냐 하면 센터 포인트예요. 구형에 있어서 제일 높은 곳은 센터 포인트, 중심점이라구요. 이 중심점은 모든 힘을 입어서 통하지 않고는 안 가는 것입니다. 표면에서 제일 높은 자리가 어디냐 하면 구심점입니다. 여러분은 다 중심존재가 되고 싶지요? 무엇 중심삼고? 구형, 이상권 중심삼고.
이상은 구형을 말합니다. 그건 왜 그래요? 천지창조의 본연의 이상이예요. 이 구심 중앙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거예요.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이 맞붙어 가지고 폭발할 수 있는, 사랑의 핵이 상대적 인간과 하나돼서 폭발되어 가지고 사랑의 일체성, 종횡의 일체성, 종적인 생명체와 횡적인 생명체, 하나님과 우리 인류 조상의 생명의 일체성, 하나님의 핏줄과 우리 인류의 선한 조상의 핏줄이 결합할 수 있는 일체점! 그 점은 하나예요, 하나. 하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런데 악마의 피를 받아서….
심은 대로 거두기 때문에, 음란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끝날에는 한 여인이 열두 남자 이상 대하는 거예요. 한 남자가 열두 여자 이상 대할 수 있는 때예요. 방향을 잃어버렸어요. 중앙에서 방향을 가리키는데, 몇 도 몇 분인지를 알지를 못 해요. 어디를 가는지도 몰라요. 이런 혼란된 세상이 돼 버렸어요. 로마가 왜 망했는지 알아요? 음란 때문입니다. 이상을 파괴한 본원지예요, 이게. 생명을 파괴한 본연지예요. 혈통을 유린한 본원지입니다.
악마는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간부예요, 간부. 이것은 레버런 문이 발표한 역사적 선언입니다. 타락한 후손인 여러분의 핏줄에는 악마의 핏줄이 연결되어 있어요.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사랑의 기원을 갖고 있는 것이 타락한 인류입니다. 이걸 어떻게 청산하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가 와야 돼요.
누구로부터 생명이 연결됐어요? 아버지로부터입니다. 그런데 아버지를 잘못 만났어요. 악마가 아버지 되어 가지고 전부 더럽혀 놓았으니 참된 아버지가 와야 돼요. 이게 메시아사상이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일체된 남성이 와야 돼요. 이것은 딴 뿌리예요. 악마의 뿌리, 천사장의 뿌리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영생하는 데는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그래서 종교를 세워서 그 법을 가려 나가는 거예요. 종교에서는 몸을 쳐야 돼요. 금식, 봉사 그런 것을 전부 다 해야 돼요. 몸을 쳐야 돼요. 몸을 치는 것은 약하게 만들어 가지고 마음의 명령에 순응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예요. 또 한 가지의 방법은 정성을 들여야 돼요. 도를 닦고 정성을 들여서 마음의 힘을 몇백 배 강하게 투입해야 돼요. 이 방법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종교를 믿으면서 육적으로 잘살겠다는 것은 가짜들이예요. 몸을 쳐야 돼요. 왜? 악마의 피를 빼내야 되기 때문에. 악마의 생명체, 악마의 사랑체를 빼내야 돼요.
이러니까 인류를 하나님이 간섭하지 못하는 거예요. 자기가 사랑하던 애인을 빼앗아 가지고 새끼를 쳐 놓은 것을 찾아가 악마 옆에서 사랑할 수 있어요? 이게 공언(空言)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로마도 음란으로 망한 것이고, 미국도 이제 음란으로 망하는 거예요. 여러분, 폼페이 같은 데 가 보라구요. 전부 다 음란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3대가 혼란이 벌어지는 근친상간…. 미국 같은 데는 30퍼센트가 그래요. 이건 망하게 돼 있어요.
이걸 누가 청산해야 돼요? 더럽힌 혈통을 누가 청산해야 돼요? 이것이 6천 년의 역사적 과업이예요. 누가 이 그릇된 색욕을 바로잡아야 돼요? 인생이 고해가 아닙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인생이 행복이예요. 그릇된 사랑의 원칙을 중심삼은 악마의 사랑과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은 탄식스러운 원한의 이 구덩이를 벗어날 도리가 없는 거예요. 이것을 잘라 버려야 됩니다. 잘라 버리고 접붙이는 방법밖에 없다는 거예요. 참감나무가 되라고 했는데 돌감나무가 되어 버렸다 이겁니다. 근원은 하나님의…. 아담의 뿌리로부터, 아담의 사랑으로부터, 참사랑을 통해서 하나되어야 돼요. 그래서 아담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과 아담은 남아 있어요. 생명의 근원인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근원은 남아 있지만―해와는 가인 아벨을 낳아 가지고 어디로 찾아오느냐 하면, 잃어버린 한바퀴를 돌아 가지고, 세계의 핍박을 받고 돌아와야 돼요. 개인적인 핍박에서 이겨야 되고, 가정적인 핍박에서 이겨야 되고, 종족적인 핍박에서 이겨야 되고, 민족·국가·세계적인 핍박에서 이겨야 돼요. 사탄과 싸워서 말이예요.
싸우는 데는 주먹 가지고 싸우는 게 아닙니다. 사랑을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탄세계에서 사랑하는 것보다도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게 통일교회의 생활철학이예요. 지금까지의 애국자가 남긴 사랑 이상 나라를 사랑하라 이거예요. 효자가 남긴 효도 이상 부모에게 효도하라 이거예요. 성인이 남긴 이상 세계를 위하라는 것입니다. 예수가 못다 한 하나님에 대한 사랑 이상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왜? 악마의 핏줄로 더럽힌 실적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탕감법 들었지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해와, 어머니도 더럽혔어요, 피를 받아 가지고. 이래 가지고 2세,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싸워 나가야 돼요. 하나는 하늘편 돌감람나무, 하나는 사탄편 돌감람나무인데, 하늘편 돌감람나무는 한 때가 되거든 주인이 와 가지고 마음대로 벨 수 있어요. 그렇지만 사탄편 돌감람나무, 이건 믿지 않는 불신자입니다. 종교인과 불신자….
이래 가지고 4대 종교가 통일종교로서 연합되어야 할 때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종파 위주로 흘러가고 있어요. 이래 가지고서는 역사성을 대치할 주체성을 지닐 수 없습니다. 세계가 하나되어야 하는데 싸우면 되느냐 말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에서 통일종교를 주장하는 것은 위대한 발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걸 합해야 돼요. 무엇 중심삼고 합해야 되느냐? 본연의 사랑, 본연의 생명, 본연의 핏줄을 중심삼고 해야 됩니다.
원래는 이래 가지고 어머니를…. 영국은 어머니 아니예요? 미국은 아들입니다. 불란서는 천사장이예요. 천사장은 왔다갔다하거든요. 이것이 이렇게 세계를 키웠어요. 뿌리기를 그렇게 뿌렸으니까. 이걸 세계적으로 탕감해야 됩니다. 개인으로 뿌렸으니 국가적으로 대치해 가지고 탕감해야 돼요. 이것이 대치된 것이 2차대전 때에 있어서의 추축국가인 일본 독일 이태리와 연합국인 영국 미국 불란서입니다. 영국과 일본은 섬나라예요. 섬나라는 해와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아들이예요. 불란서는 천사장이예요. 요건 뭐냐 하면 어머니하고 아들하고 천사장 입장인 것입니다. 이 불란서는 반대 아니예요? 영국하고도 싸우고 다 그랬잖아요?
사탄편은 뭐냐 하면 일본·독일·이태리예요. 이태리, 독일도 난리를 피웠지만, 일본도 가만히 해보니까 말이예요, 베트남은 불란서의 식민지고, 싱가폴은 영국의 식민지인데, 가만히 보니 순식간에 다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거든요. 그러니까 `야, 이거 아무것도 아니구만' 해 가지고 난리를 피웠다구요. 독일과 일본 이태리가 합해 가지고….
일본은 해와국가입니다. 사탄편의 제일 극악한 여자신을 섬기는 나라예요. 아마데라수오오미카미(天照大神)가 여자신 아니예요? 이 여자신이 아시아에서 주님이 올 때까지 40년 동안을 지배한 거예요, 4천 년 역사를 대표해서. 여러 어려움을 막기 위한 방어선을 쳐야 돼요, 아시아 제패 120년간. 이런 역사가 오는 거예요.
일본·독일·이태리, 일본이 사탄편 해와, 사탄편 제일 앞잡이는 히틀러, 그다음에 이태리는 천사장 격이기 때문에 왔다갔다해요. 그렇지요? 이렇게 싸워서 뿌렸으니 세계를 대해 가지고 청산지어야 돼요. 이래서 통일시대가….
통일시대가 돌아와 가지고는 뭘해야 되느냐? 어머니하고 가인과 아벨이 어디로 가느냐? 아버지를 찾아가야 됩니다. 아버지를 찾아가서 뭘할 것이냐?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생명을 중심삼은, 참혈통을 중심삼은 아담 나라를 찾아가야 됩니다. 아담 나라를 찾아가야 돼요. 그게 어떤 나라냐? 옛날 로마와 같은 반도예요. 그게 한국입니다.
2차대전 직후에 선생님은 오늘날 여러분에게 말하는 모든 진리를 다 알았어요. 지금 배운 게 아니예요. 이제는 세계가 내 가르침과 운동에 의해서 지금 내 품안에 다 들어올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자유당이 내 나이 삼십 미만일 때 내 말을 들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기독교가 내 말 들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기독교와 선교사가 하나되었으면 미국은 대번에…. 미국은 문제없어요. 일주일만 교육하면 다 살아나요.
여러분, 세뇌니 뭣이니 하고 가지 말라고 전기장치를 했다고 뭐…. 그게 강제로 되는 줄 알아요? 이론적인 거예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가 막연하지 않아요. 논리적이고 실제적이예요. 논리성과 실체성이예요. 공산주의고 뭐고 모든 문제를 현실에서 격파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출 수 있으면 전부 다 굴복하는 거지요. 이러니 기성교회에서 전부 다 막고 난리인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대해서 일주일만 문 열어 놓으면 다 녹아나는 거예요. 지금 미국이 전부 다 그러고 있다구요.
그래, 싸워 가지고 이게…. 어머니하고 가인과 아벨 두 아들이 아버지를 찾아오는 거예요. 아담 나라 찾아와야 돼요. 그런데 그때 아담 나라는 나라가 없었어요. 아담 나라가 있었어요? 나라가 없었어요. 한국은 독립국가가 돼야 됩니다. 한국이 2차대전 기간에 폭탄도 하나 안 떨어졌는데 왜 이 모양 이 꼴이 됐어요? 또 2차대전 이후에 유엔군을 중심삼은 전승국이 왜 패전국을 독립시켜야 돼요? 형제국이 되었어요, 형제국시대. 천운이 형제지권 국가시대에 오니 형님이 독립 안 시키면 천벌을 받아요. 그래서 뭘하자는 거냐? 부모님을 모시자는 거예요, 부모님. 알겠어요?
형제가 갈라져 나왔으니, 아담 해와가 전부 다 갈라진 두 패를 만들었으니 해와와 형제를 하나 만들어서 아버지하고 하나되어 가지고야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거예요. 오시는 주님을 모셔 가지고 하늘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문총재는 지하운동도 하고 전부 다 했습니다. 자유당 편성 때 5대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이놈의 목사들이 전부 반대하고 이래 가지고 문총재를 쫓아내니, 어디 발 닿을 데가 있어요? 그래서 이북 가 가지고 공산당을 소화시키든가 둘 중의…. 안 되는 거지. 그러니 쫓겨났어요. 이래 가지고 4천 년 역사를 전부 다 망쳐 놨기 때문에 40년 동안에 하는 거예요. 4백 년을 살 수 없으니까. 이 나라가 나와 하나되었더라면 세계가 하나되는 것인데 그게 안 된 것입니다.
하나 안 된 책임을 내가 져야 돼요. 하나님이 안 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시 해와권을 찾아 세워야 되는 거예요. 사탄이 다 빼앗아 갔어요. 그러니 사탄편 해와인 일본을 빼앗아 와야 되고, 독일을 빼앗아 와야 되고, 그다음에는 미국을 빼앗아 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있어서는 두 번 택해 쓰는 법이 없어요. 그러나 이 미국을 빼 놓으면 통일교회와 기독교, 통일교회와 유대교의 문화권이 갈라져 나가요. 그러니 할수없이 울며 겨자 먹기로 미국을 택했어요. 내가 왜 미국에 가서 싸워야 되느냐 하면, 미국을 내가 택했었기 때문에 미국이 실패한 것을 다 갖추어 주기 위해서입니다. 일본, 해와국가를 데리고 말입니다.
이들은 원수입니다. 전부 다 원수의 국가들예요. 일본하고 한국하고 원수고, 미국하고 일본하고 원수고…. 독일 사람하고 이태리, 불란서, 영국 사람을 전부 다 모아다가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미국의 자주적인 독립을 위해서 15년 동안 싸워 온 거예요. 미국 대통령이 바뀌어지면 그 길을 닦아 놓고, 미국 종교가 통일교회와 같이 하늘을 모셔 가지고 전 나라의 방향을 갖출 수 있게끔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조건적인 수습을 해서 다 끝내 가지고 한국에 돌아온 거예요.
한국에 돌아와서 뭘하느냐 하면…. 노태우 대통령은 자기 혼자의 힘으로 대통령이 된 줄 알아요. 자기 갈 길을 몰라요. 주인이 없어요. 소련에도 주인이 없고, 미국에도 주인이 없고, 이북에도 지금 주인이 없어요. 지금 제일 곤란한 것이 김일성입니다. 중공에도 주인이 없어요. 한국에도 주인이 없어요.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과 아담입니다. 알겠어요?
아담이 뿌린 죄를 세계로 열매 맺혀 가지고…. 전부 무지막지하게 쳐 넣어야 돼요. 근본을 바라보면 하나님, 아담 해와, 세 천사장…. 이걸 보게 된다면 한국이 아담국가, 일본이 해와국가예요. 그래서 교체결혼합니다. 아담 해와는 개인적으로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사망세계를 만들었지만, 제2세는 한국 민족 2세와 일본 민족 2세가 교체결혼이예요. 정부가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반대만 해라 이거예요.
그런 얘기를 했을 때 일본 책임자들은 말을 안 들었습니다. 그래, 일주일 동안에 해버린 거예요. 아담 해와가 결혼을 개인적으로 한 것을 국가적 차원에서 아담국가 해와국가로 교체해 버렸어요. 알겠어요? 그 위에 내가 서는 것입니다. 그 위에는 아담 해와의 자리입니다. 이래 놓고는….
그렇기 때문에 세계통일국개천일을 발표해 가지고…. 서울 올림픽을 중심삼고는 2세들이 모이는 겁니다. 외적 사탄세계의 2세와 통일교회의 2세가 합해 가지고 그걸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본국에 돌아가서 영적 기준을 중심삼고 내적 활동을 외적으로 묶은 게 올림픽 대회예요. 그래서 9월 27일을 중심삼고 올림픽 대회 기간에 세계통일국개천일을 선포해 버린 거예요. 그건 전부 다 선포해야 됩니다. 그냥 세상이 돌아가는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미국이 잘못한 것을….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맞지 못한 연고로 이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미국이 되살아 와 가지고 문총재를 따르고, 미국 주권의 대표자가 문총재를 따르게 될 때에는…. 문총재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중국 공산당과 소련 공산당이 나왔으니, 문총재가 자리잡고 돌아오게 될 때에는 그들은 망해야 되는 거예요. 탕감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중공이 망하는 거예요. 누가 그 작전을 했어요? 내가 한 겁니다. 소련도 마찬가지예요.
이제 뭐가 남았느냐? 이북에는 거짓 어버이 아니예요, 김일성이가? 김일성이가 뭐라구요? 어버이라고 그러지요? 남한에 있어서 문총재는? 참부모라고 하지요? 부모가 둘일 수 없다는 거예요. 남한에 있어서의 김일성이의 조직은 뭐냐 하면 통·반이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맨 말단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침투해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니 통반 격파, 통·반만 딱 장악해 가지고 공산당이 침투할 수 없는 기반을 닦게 되면 김일성이는 왕창, 일가가 싹 꺼져 간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1992년까지 말이예요.
나는 해방 후 7년 동안에 세계의 기독교를 통합하기 위한 책임을 하려 했어요. 내 손으로서 40대에 세계를 편답할…. 역사를 대표하여 자랑할 수 있는 위대한 한 인물이 오늘날 졸장부가 되어 가지고, 이제 칠십이 되어 가지고 40년 탕감노정을 거쳐 되돌아왔어요. 이러니까 아담국가와 해와국가가 통일되니 미국은 하늘편 천사장, 아시아의 천사장은 중공, 그다음에 공산당 천사장…. 이 세 천사장이, 반대하던 것이 자연굴복해 가지고 한국을 중심삼고 따라오게 될 때는 세계에 있어서 사탄세계의 혈통을 뿌리뽑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혈통으로서 교체할 수 있는 평화의 왕국시대가 도래하느니라. `아멘' 해야지, 그럴 때는! 「아멘」싫더라도 `아멘' 해야 된다구요. (박수)
그거 누구의 힘을 가지고? 누구의 힘을 가지고? 하나님과 아담의 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아담의 참사랑, 하나님의 참생명과 아담의 참생명, 하나님의 참된 혈통과 아담의 참된 혈통을 통해서 접붙임으로 다 끝나는 거예요.
뿌리는 하나님과 아담의 뿌리가 되어 있는데 여기에 악마의 뿌리를 넣어 가지고 잘라 놓았던 거예요. 이걸 잘라 버리고 새로운 참부모의 본연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생명과 참혈통을 중심삼은 가지를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본연세계의 기준으로서 화하는 거예요. 그것이 1990년대까지입니다. 아시겠어요?
2000년대까지 교체 안 하면 어떻게 되느냐? 뭐 교체 안 해도 괜찮아요. 여러분 교수님들을 내가 생각하기 때문에 교체할 수 있게끔 수속을 해 줘야 할 텐데, 교수님들이 모르거든요. 모르면서도 말도 듣지 않으려고 그래요. 듣지 않으면 망하는 거예요. 그래, 망하고 싶어요, 흥하고 싶어요? 대답들을 안 하는 것 보니까 망하고 싶은가 보군. 마음대로 해요! (웃음) 17년 동안 후원했으면, 오늘 하루만이라도 말을 한번 들어줘야지요! (박수)
내가 요즘 저 이박사와 하는 말이 뭐냐? 저 백 철 박사 말이예요, 그 영감이 얼마나 불쌍해요! 문인으로서 고생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저 영감 내가 가르쳐 줘 가지고, 이런 얘기를 해 가지고 수속 밟지 않고 가면 큰일난다고 얘기하려고 했는데, 그 얘기를 못 듣고 돌아갔다는 거예요. 지금도 그게 마음이 아파요. 이 얘기를 몇 번씩 했다구요.
하늘 땅을 가려 갈 수 있는 최후의 인간으로서 `신인이상 완성'의 자리를 무엇으로 가질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내 사랑을 누가 침해하느냐? 내 생명을 누가 침범하고, 내 혈통을 누가 더럽히느냐? 그것이 행복의 이치입니다. 행복의 이치예요. 사랑이 있어야 되고, 참된 생명이 더럽혀지면 안 돼요. 바람 피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 혈통을 잡동사니로 만들면 안 돼요. 만세 인류에 순결한 핏줄을 남겨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이 수직선으로 통할 수 있는 완성한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일국을 꿈꾸면서 이루어야 돼요. 만국이 그러한 자리에 서야 지상천국과 천상세계의 합덕시대가 오는 거예요.
각자의 마음 속에 생활의 중심의 하나님, 모든 재창조에 협조할 수 있는 하나님으로서 모실 수 있도록 충고하노니, 부디 그렇게 알고…. 앞으로 내가 훈련을 좀 시키려 하는데 훈련을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아, 죽겠으면 그만두라구요! (웃음) 이제 내가 칠십이 됐는데 뭐. 지금까지 김 다 뺐다구요. 이제는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고 싶은데, 또 믿겠다고 따르면 곤란하다구요. 마음대로 해요! 따르겠어요, 마음대로 하겠어요?「따르겠습니다」(박수)
그래서 김일성이를 자연굴복시킬 그날이 멀지 않았다고 보는데…. 그러니까 이제는 통반격파 논리에 모든 것이 귀착되는 걸 아시고 그렇게 움직여 줘야 되겠어요. 여러분을 알래스카에서 내가 처음 만나 가지고 참 무례한 일을 했지요. 당신들은 유치원 학생들이고 나는 유치원 보모라고 하고 말이예요. 막 온 사람들을 재우지도 않고 새벽에, 세 시 반에 왔는데 다섯 시에 깨워서 배 타게 냅다 몰고 말입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말이예요, 시간이 지나게 되니까 나가지 말래도 전부 다 나가더구만요. 재미가 나거든! 자기 혼자 축에 못 들어가면 화가 나거든요! 요즘에는 갔다 온 사람들이 자랑을 제일 많이 할 거라구요. 안 그래요? 왜? 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에.
자, 위하는 사랑에 있어서는 통일적 원리가 벌어집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이 귀하다고 서로 잡으려고 하면 싸움이 벌어지지만, `내가 하나님을 먼저 가지려 하는 것은 당신을 위한 것이요, 내가 가정의 귀한 것을 가지려 하는 것은 우리 가정을 위한 것이오' 하게 되면 화목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교수님들이 세계에 있어서 `이 우주에 제일 귀한 것, 참된 사랑, 참된 생명, 참된 혈통을 우리가 먼저 가져야 된다. 그것들을 우리가 먼저 갖는 것은 세계의 교수들을 위해서다'라고 할 때는, 세계 교수들이 `어서 그러소' 한다는 것입니다.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야 하나님도 통일점을 맞출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 논리적 통일원리를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평화가 그냥 안 오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인 `나를 위하라'는 사상을 전멸시키고 격파시키지 않으면 안 오는 것입니다. 이 사상운동을 세계적으로 하고 있는 사람이 문총재인 줄 알고, 이것만이 진리라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이 사람들이, 여기 2백 명의 사람들이 전부 다 대한민국을 살리겠다고 하나돼 가지고 위하게 된다면 못할 것이 없는 거예요. 소련 아니라 중공, 중공이 아니라 모든 것을 다 소화한다구요. 그러니 위하는 교수들이 되어서 부디 여러분의 천천대 후손을 중심삼고 찬양받을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