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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과 참사랑

일시: 2001.12.12 (수) 장소: 미국 하와이 코나

지금 그렇게 각성한 사람들한테 지지 않도록 지상에서 열심히 활동해 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지상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계속하라구!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존 웨슬레의 소감부터 훈독)

진리의 내용은 하나님과 직접 연결돼 있는 중심자들이 발표해

웨슬레는 감리교를 창설했어요.

『……통일원리는 그 논리 전개가 너무도 체계적이기 때문에 누구나 듣기만 하면 숙연해질 것입니다. 재림주님, 인류의 참부모로 등극하셨으니 끝까지 인류를 구해 주소서. 문선명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이 웨슬레는 이러한 인사밖에 드릴 수가 없습니다. 원리 교육을 받은 웨슬레는 새로운 진리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로부터 특별한 예우를 받았으니,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경륜에 전력을 투입하여 공헌하고자 합니다. 존 웨슬레 ―2001. 9. 17―)』

진리의 내용은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직접 연결되어 있는 중심자들이 발표하게 되어 있는 것이지, 이방인, 원수권에 있는 사람은 아무리 위대한 사람이라도 터치하는 것을 하나님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혈통이 달라요, 혈통이. 자!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에 의하여 문선명 선생님께서 천신만고의 수난을 이겨내며 찾아진 진리라고 강사들은 설명하였다. 그런데 오리겐은 강의를 들으면서 억울하고 답답한 것이 있었다. 왜 이처럼 위대한 진리가 이 시대에 오직 문선명 선생님 한 분에 의해서 밝혀져야 했는지…』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알았다고 한다면, 참부모가 이와 같은 모든 진리를 발표할 때 자기들이 말한 것을 모아서 교육한다고 한다는 등 여러 가지의 문제들이 생길 수 있겠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

영계의 지도자들이 바라는 이상의 실적을 쌓겠다고 노력해야

『……이제라도 새로운 진리를 알았으니 초연하게 마음을 정리하면서 원리 법도의 길을 따라 살겠습니다. 문선명 선생님! 지상의 문제가 다 정리되고 이곳에 오실 때 저는 기쁜 마음으로 모실 수 있도록 원리 공부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것이 스승을 맞이하는 첫 번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참부모님’이란 호칭을 간절히 불러 보고 싶습니다. 소망하신 모든 것을 이루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받으시며 모든 인류의 영광도 받으시옵소서. 아타나시우스 ―2001. 9. 22―』

3대째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 가운데는 일본 나라라든가 개인의 이름은 없는 거라구요. 절대적인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참양심이 연결된 그러한 사람이 상대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상대는 아무나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은 완성한 아담만이 가능한 것이지 그 이외에는 연결되는 것을 하나님이 싫어합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역사과정에 있어서 하나님이 고독하다고 하더라도 거짓 후손들인 이상에는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연결하려고 하면 잘못된 기준에 연결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는 하지 않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얼마나 참아 나오신 하나님이신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여러분이 뜻길에 있어서 아무것도 아까울 것이 없습니다. 포기하지 못할 것이 없겠지요?

영계의 세미나에 참석해서 감동받은 중심자들이 선생님한테 하는 보고입니다. 자기 교파의 제자들에게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한테 맹세하는 선언이라구요, 선언. 그러니까 여러분은 영계의 미완성권에 갇혀 있는 고통을 생각하고 선생님한테 부탁하는 심정이 어떨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선생님으로부터 직접 지도를 받는 해방세계에 살고 있는 권한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그들이 간절하게 바라는 이상의 실적을 쌓겠다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자!

『……그러나 여기서 첫 강의 시간부터 나의 마음은 정말 무언가에 이끌리어 갔다. 모든 것이 나의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그리고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거둘 수가 없었다. 정말 묘한 단체라고 하더니 정말 그렇구나! 그러나 강의 내용이 깊어 갈수록 견딜 수 없는 아픔이 나의 전신을 엄습하였다.』

그러한 감동이 계속되어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통의 책처럼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것을 하늘에서 준 귀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심각하게 기도하는 심정으로 읽게 되면 하나님의 은혜가 있게 됩니다. 그것은 보통으로 읽는 것과 다른 것입니다. 그것은 아무리 뭐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언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말이에요, 어차피 그러한 방향으로 수습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많은 선각자들이 영계에 가서 어떻게 자신들의 완성권을 소원해 나왔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들이 그렇게 소원해 나온 목적이 통일사상에 의해서 완성된다고 하는 것을 알게 될 때 그 충격이 얼마나 크겠어요? 여러분은 그런 것을 안 느끼지요? 지상에서 선생님과 함께 살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생활의 변화도 없이 느끼는 감동은 영계의 심각한 입장과 비교가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영계에 가면 지상의 중심 멤버들로서의 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가는 곳으로 모인다구요. 그렇게 생각하고 얼마나 지상생활을 조심해야 되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이.」 자!

본성에 따라 참부모님의 지시를 따르지 않을 수 없어

『……그들의 반대의 외침이 나의 귓가에서 쟁쟁하게 들려 오는데 견딜 수가 없었고 가슴이 뭉클뭉클하며 눈물이 쉴 사이 없이 흘러나왔다. 어찌하여 이런 섭리적 사실을 이토록 까마득하게 모르고 살아왔단 말인가! 어떻게 하면 저렇게 반대하는 무리들을 이해시킬 수가 있을까? 여러 가지로 마음이 아프고 따갑다.』

원리강의를 방송하면 말이에요, 몇 개월도 안 가는 것입니다. 대학의 유명한 박사라든가 종교계의 대표들이 방송해 나가면 모두 다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어요. 인생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을 체험하고 비약적인 결심을 하게 되면, 거기서부터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언론계로부터 반대받은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세계적인 언론계를 만들었습니다. 이메일이라든가 인터넷을 중심삼고 이것을 발표해야 됩니다. 그렇게 발표하면 누구든지 쭉 보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전부 다 만들어 가지고 읽게 만든다고 하더라도 돈을 모을 수 없는 거예요. 그렇지만 종교권이 하나되면 그 비용을 모으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알겠어요?「예.」

지금의 미국 대통령만 하더라도 선생님이 도와주지 않았더라면 대통령이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미국의 공화당이나 민주당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도 그렇지요? 선생님을 무서워하고 있다구요. 중국과 소련도 선생님이 손을 대면 큰일나겠지요? 그러한 기반까지 가지고 있다는 것을 세계가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몰라요. 여러분은 모르지요? 선생님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모른다구요. 지금 이런 말을 듣는 것도 새로울 것입니다. 선생님이 하고 있는 내용을 계속해서 가르쳐 주기는 하지만 섭리적인 방향은 일반 사람들도 모릅니다. 앞으로 여러분한테 뭘 시킬지 모릅니다. 어때요? 그렇게 명령할 때 들어야 되겠어요, 안 들어야 되겠어요?「들어야 됩니다.」특별한 활동을 해야 됩니다.

지금 평화대사들을 임명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정부의 야당과 여당을 초월한 기준에서 교육해 나갈 것입니다. 천일국이라고 하는 국가이상이라고 하는 것은 귀한 거예요. 그러니까 영계의 유명한 사람들도 모두 다 감동해서 통일원리와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맹세합니다. 누가 말하지 않더라도 개인들이 모두 다 각성해서 결정해 가지고 이렇게 발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누가 지시해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에요. 본성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것을 거부하면 마음의 고통이 옵니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괴로워집니다. 뜻 세계가 점점점 발전해 가는 것이 말이에요, 목전에 보이는 현실에 있어서도 아무런 자각이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는 자신이 없는 거예요. 만약에 환경에 지배당하면 점점점 끌려가는 고통을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가지 않을 수 없는 길입니다. 한 번, 두 번 피해 가게 되면 마음의 고통을 피할 수 있는 길이 없게 됩니다. 여러분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이 지시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어떻게 돼요?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릴 경우가 있더라도 선생님이 명령한 것은 잊어버릴 수 없습니다. 양심이 여러분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숙명적입니다. 누가 가르쳐 주어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본성적으로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숙명적인 인연이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러한 입장으로 몰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차피 가야 할 진리의 길이니 생명을 걸고 뛰면 실적이 따라와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선생님도. 이 길을 출발해서 생애를 걸고 따라왔지만 말이에요, 가면 갈수록 어려움이 가중되는 것입니다. 개인으로부터 가정, 가정으로부터 종족, 종족으로부터 민족, 민족으로부터 국가, 국가로부터 세계, 세계로부터 천주, 천주로부터 영계까지 전부 다 연결되어 있지요? 그것을 해결하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그 방향이 틀리지 않기 때문에, 쭉 앞이 보이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못 했을 때의 손해라고 하는 것은 그렇게 할 때의 어려움보다 수십 배, 수백 배 더 큽니다. 그것이 무서운 것입니다. 그것을 아는 사람은 생사의 경지를 넘어가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러한 체휼권에 서 있기 때문에 사탄 편 국가를 넘어서 초종교초국가의 기준까지 수습할 수 있는 차원까지 왔습니다.

지금은 여러분도 뜻 세계가 어떻게 되어 있는가를 못 느끼지만, 본성의 심정권에서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느껴서 알기 때문에 따라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을 거부하면 몇십 번이라도 고민의 과정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되는 2중, 3중의 고생이 뒤따른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체휼하게 되면 안 갈 수 없는 거라구요. 알겠어요?「하이.」

하나를 잘못하면 3년, 5년도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만큼 무서운 길입니다. 양심이 그것을 알면, 그 근처에도 가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의 양심은 선생님이 무슨 명령을 하더라도 ‘그대로 해라, 해라!’ 하는 것입니다. 주위의 환경이 문제가 아니에요. 알겠어요?「하이.」이 하와이에 온 이상에는, 일본을 떠난 이상에는 일본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하이.」

새로운 세계의 내용은 새로운 것입니다. 일본은 과거의 세계이기 때문에 말이에요, 자신에게 플러스가 될 수 있는 아무것도 보태 주지 않습니다. 이 새로운 하와이에 와서 참고 견디면 플러스가 될 수 있는 가치가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양심은 원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어차피 가야 할 진리의 길이라면 말이에요, 영계의 유명한 사람들이 선포하는 것처럼 직선적으로 생사를 걸고 따라간 다음에 뒤돌아보면 엄청난 실적이 자신을 뒤따라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마다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하이.」 자!

뜻의 방향을 알고도 따르지 않으면 직접 제재를 받는 시대

『새로운 진리를 전하고 싶은 충동이 저절로 생긴다. 당장이라도 마이크를 들고 나가서 외치고 싶다. 모든 강사들은 강의를 하는 것이 아니고 간절하게 호소하고 있다. 이렇게 엄청난 진리 앞에 무엇이 두려우랴! 수련 소감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지금 영계가 강림하는 시대로 들어왔기 때문에 지난 10월 8일에 선생님은 지상에서 살다가 영계에 간 사람들을 말이에요, 태어났던 그곳으로 재림해서 도와주도록 선포했습니다. 그러니까 수많은 영인들이 재림해서 종족이면 종족을 중심삼고 도와줄 것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을 통해서 수십, 수백 명의 영인들이 밀고 오는 거라구요. 그것을 따르지 않고 도망가게 되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급사, 갑자기 사고로 죽는 경우가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뜻의 방향을 알고 그대로 따라가지 않으면 탕감할 시간이 없다구요, 지금은. 탕감의 시대가 아닙니다. 알겠어요?「예.」직접 법적으로 가게 되는 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많은 영인들이 지상에 강림해서 한 사람을 중심삼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데, 자기 자신의 사정을 조건으로 삼아서 움직이지 않으면 터무니없는 일이 생깁니다. 사고사를 당해서 영계로 끌려갑니다. 그 대신 심정적으로 통하는 사람을 대신으로 내세워서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탕감복귀의 시대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즉결 판단하는 그러한 무서운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끽…! 누구든지 반대하는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조건에 걸릴 경우 지옥으로 끌고 가는 거예요. 죽음의 경지를 넘어서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신앙생활이 어려워요.

이렇게 선생님이 탕감노정을 개척해서 사탄세계를 극복하고 승리의 기반을 닦았다고 하는 것이 말은 간단하지만 사실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복잡한 내용이 얽혀 있습니다. 1초도 놓칠 수 없는 긴장의 생애를 걸고 넘어왔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 이상 심각하지 못한 사람은 이것을 뒤집어엎을 수 없어요. 사탄보다, 하나님보다 심각한 입장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수천만 년이나 걱정스러운 기준에 얽혀서 불평 없이 기다리고 있지만 말이에요, 선생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 뿌리를 뽑으려면 그 뿌리를 내린 이상의 힘을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구요.

영계의 유명한 영인들이 선생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디서 뭘 하고 있는가 하는 것 등을 말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보다 수십 배, 수백 배 더 존경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상에서 명령하면 당장에 천상의 끝에서부터 지구의 끝까지 명령일변도의 활동으로 강행해 버립니다. 그래서 ‘처분해 버려라!’ 하면 처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진리는 무자비해요, 진리는. 정의의 법을 세워 나가는 데 있어서는 무자비한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정이라든가 심정권과 같은 그런 것을 연결시키지 않습니다. 그것을 연장시키는 경우에는 그 법적인 기준의 결말을 내릴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영계가 도울 수 있도록 당당한 배짱을 가지고 활동하라

여러분은 선생님을 좋은 분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좋을 때는 좋지만 말이에요, 여러분의 입장과 선생님의 입장은 다릅니다. 그 차이가 높아지면 그 사이에 국가가 얽혀들고 세계와 천주까지 얽혀듭니다. 그것을 혼자서는 타고 넘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완전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와주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장사를 할 때 손해를 볼 줄 알면서 투자하지 않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수십 배 이상의 결심으로 당당하게 모험적인 배짱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자각을 갖지 않으면 영계가 도와주지 않습니다.

신켄(眞劍; 심각)! 신켄의 한계는 어디냐? 여러분은 유명한 일본도(日本刀)를 신켄(神劍; 신검)이라고 하지만 말이에요. 그것도 신켄이에요. 신켄의 한계는 어디냐? 몇 번을 죽었다가 깨어나는 한이 있더라도 이루고야 말겠다는 결심을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하나의 생명이 아니라구요. 모든 조상들의 생명을 전부 다 자기 자신에게 모아서 단번에 죽어 갈 수 있는 정성을 다하지 않으면 수천년, 수백년이 걸려도 탕감의 역사를 넘어갈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하이.」

얼마나 심각한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통일교회를 믿는 것은 어렵다느니 하는 그러한 말은 있을 수 없습니다. 무엇이 어려워요? 지금 여러분이 미국에 오는 것을 반대한 사람들도 없었지요? 깜깜한 밤중에 사탄과 싸우는 와중에서 기도를 하면서 열두 시, 한 시, 두 시, 세 시를 지나서 새벽을 맞이한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될 때까지 쉽지 않았다구요. 지금 통일교회에서는 아침해를 맞이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아무런 고생도 없어요.

그런데 그것을 보통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라구요. 시로토(素人; 비전문가)는 태평양의 깊이가 전부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장 깊은 곳은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 주변의 바다로서 1만1백 미터 이상의 깊이라고 한다구요. 에베레스트산 꼭대기가 8천8백 미터가 되지만, 그것보다 깊습니다. 그렇지만 시로토가 볼 때는 자기가 살고 있는 주변의 얕은 바다의 깊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그와 같은 깊이는 생각도 못 하는 것이지요. 알겠어요?

누구든지 수영을 배울 때도 얕은 곳과 깊은 곳이 있지요? 그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니까 모르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이 행복한 거예요. 이 노정에서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했는가 하는 것도 생각할 수 없지요? 예수님은 목숨을 내던지면서까지도 어떻게 할 수 없었습니다. 누구든지 그만큼 결심한다는 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자기 하나의 생명 같은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것을 아까워하게 되면 출발도 못 합니다.

부모 이상의 심정으로 고생하며 전도하라

선생님이 정성을 다해서 기도한 극지(極地)라고 하는 것은 연구를 해도 몰라요. 얘기를 해도 완전히 거짓말 같습니다. 그러니까 얘기도 안 한다구요. 하나님도 참부모의 고생은 잊어버리고 어떻게 인류를 해방할 것인가를 일심일념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언제라도 절박한 심정을 떨쳐 버릴 수 없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여러분은 여기에 와서 ‘아, 어디 어디를 분할해서 전도한다는데 큰일이다.’라고 생각하겠지만, 말을 못 하면 책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 불쌍한 사람을 만나면 펀드레이징해서 도와주면서도 전도할 수 있다구요. 전도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아무리 전도를 하더라도 부모의 심정으로 아들딸처럼 생각할 수 있는 그러한 심정이 문제라구요. 그러한 심정을 가지고 있으면 자동적으로 끌려옵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숙명적인 아들딸로서 아버지가 아무런 소리를 하지 않더라도 말이에요, 아버지를 따라가는 것은 숙명적이에요. 어떻게 모실 것인가를 모두 다 자동적으로 알게 되어 있습니다. 부모가 고생하면 그 고생을 상속하여 전부 다 해결해서 편안하게 부모를 모셔야 됩니다. 그것은 간단하다구요. 부모 이상으로 고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부모 이상으로 고생함으로 말미암아 효자라는 이름이 붙습니다. 애국자도 그 나라의 왕보다 더 나라를 위해서 고생하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애국자가 되는 거예요. 성자도 그렇습니다. 하나님 이상으로 고생길을 넘어감으로써 성자가 됩니다. 통일교회의 용사들까지 선생님 이상으로 고생하는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효자가 된다든가 말이에요, 애국자·성인·성자의 입장이 결정될 수 있습니다.

모두 다 자기를 중심삼고 활동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언젠가 한계가 오는 거예요. 자기 개성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시겠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육신을 희생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영원한 생명까지 희생하더라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말이에요, 모험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영계의 영인들이 선생님한테 부탁하고 맹세하는 내용을 듣고, 여러분도 ‘아, 선생님을 알았으니까 우리도 그러한 혜택권에 설 수 있겠다.’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그들이 영계에 가서 원하는 기준은 이 지상에 전하는 말과는 비교도 안 됩니다. 수천년의 역사를 넘어와 가지고 현재 여러분의 현실세계에 살아서 활동하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러한 생각이 여러분에게는 없지요? 알겠어요?

여러분한테 무슨 명령을 하면 대번에 주변을 생각하는데 그 주변이 지옥이라구요, 지옥. 여러분은 수천년의 역사를 대표한 입장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합니다. 그들이 뜻을 이루겠다는 결심의 기준과 비교해 볼 때 여러분은 부끄러운 입장이라는 것을 자각해야 됩니다. 알겠어요?「하이.」심각한 얘기라구요. 자!

종적인 관계에서는 상사병 이상의 힘이 있어

『……수련의 소감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그냥 놀라운 사실이다’라는 표현밖에 할 수가 없다.』

예수님, 석가, 공자, 마호메트 등 아무리 유명한 사람들이라고 하더라도 선생님이 명령하면 절대복종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예.」

뭐야, 일본 야카라(輩; 패거리)들! 야카라가 좋아요, 야쓰(奴; 녀석)가 좋아요? 어느 쪽이에요? 야카라가 좋아요, 야쓰가 좋아요?「야쓰가 좋습니다.」아, 일본 말로 말이에요. 와루이(惡い; 나쁘다) 야쓰, 와루이 야카라! 어느 쪽이 좋아요? 야쓰가 더 나빠요, 야카라가 더 나빠요? 여러분 가운데 선생님이 불러내서 하나님한테 소개해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요, 없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해요?

선생님은 해방권에 서 있다구요. 완전히 말이에요. 여러분은 그러한 해방권 위에 올라오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이 포기하게 되면 쭉 가라앉아 버려요. 선생님이 없으면 텅 비었다고 생각하지요? 선생님이 한국으로 가면 미국은 텅 빈 것처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멤버들은 모두 다 선생님이 계시는 가까운 곳으로 가고 싶은 생각을 갖습니다.

그것은 뭐예요? 선생님이 마술을 사용해서 그러한 현상을 일으킨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래의 본성작용이라구요. 참사랑의 주체가 있으면 그 주체를 향해서 쭉 끌려가요. 아침해가 떠오르면 동굴 속에 들어가 있던 동물들도 전부 다 머리를 내밀고 밖으로 기어 나온다구요. 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양심이 나한테 있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내 양심이 찾아가는 길이에요.

여자가 나이가 들어서 결혼할 때가 되면 남자를 따라가는 마음이 움직이지요? 여자가 움직여요, 안 움직여요? 그러한 경험이 있어요, 없어요? 왜 가만히 있어요? 여자는 때가 되면 남자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더라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자기 마음이 쭉 끌리는 것입니다. 여자가 남자한테 그렇게 되면 하나되지 않을 수 없다구요. 어느 누가 반대하더라도 그것을 넘어가려고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남녀의 관계는 횡적인 관계이고, 신앙의 관계는 종적인 관계입니다. 그러한 심정권에 연결되면 남녀의 사랑이 어떻게 돼요? 상사병이라는 말이 있다구요, 상사병. 그렇게 되면 큰일나지요? 그처럼 미치게 되는 상사병 이상의 힘이 있다구요, 종적인 관계에는 말이에요. 그러한 보편적인 환경의 심정세계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들딸의 관계로 맺어질 수 있는 경지까지 간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생각지 않은 데는 인연이 없고, 인연 없는 데는 관계가 안 맺어져

여러분, 하나님이 죽으면 어떻게 해요? 하나님이 죽을 때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하나님이 죽는 경우는 없지만 죽을 것 같은 경우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나님도 무슨 목적을 세워서 실패하게 되면 깜깜해집니다. 그렇게 실패하는 사람들은 차라리 없었더라면 좋았을 것입니다. 그것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런 사람은 없는 것보다 더 곤란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렇게 실패한 결과를 새롭게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것은 간단한 것이 아니지요? 하나님을 영계의 궁전에 모시는 의식을 치르면서 살아가는 그러한 심정세계를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깊은 심정세계를 따라가는 길이 먼 거라구요.

여러분은 동네의 친구를 찾아왔다가 만나 보고 집으로 돌아가서 살고 싶어요, 이방나라의 왕을 찾아보고 돌아가서 살고 싶어요? 모두 다 가까운 데 있는 친구보다도 먼 나라의 왕을 만나 보고 싶어하는데, 더 먼 나라의 천주를 창조한 하나님까지 찾아보고 하나되어서 돌아가 살고 싶어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원 불변한 실체라고 한다면 영원한 생명을 걸고 찾아보고 친구가 된 다음에 돌아가서 산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알겠어요?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는 곳에는 인연이 맺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상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사상이 있어서 생각하지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곳에는 인연이 맺어지지 않습니다. 인연이 맺어지지 않으면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거예요. 부부관계·부자관계·경제관계·정치관계 등 지금은 관계의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먼저 인연이 있어서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맺게 됩니다. 전부 다 관계지요?

그것이 무엇을 중심삼은 관계이냐? 경제관계, 정치관계와 같은 관계들도 있지만, 최고의 관계는 무엇이냐 하면 부자관계·부부관계·자녀관계입니다. 알겠어요?「예.」환경의 왕궁이 무엇이냐 하면 부자관계·부부관계·자녀관계라구요. 그것이 가장 귀합니다. 정치나 경제적인 관계가 귀한 것이 아니지요? 그렇게 귀한 것은 불변한 사랑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부모의 아들딸에 대한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아들딸의 부모에 대한 효도도 변하지 않는 거예요. 남편의 아내에 대한 사랑의 마음도 변하지 않습니다. 아내도 남편에 대한 변하지 않는 사랑이에요. 형제도 어때요? 동생의 형에 대한 사랑, 형의 동생에 대한 사랑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시공을 초월하고 생애를 초월하는 사랑의 관계라구요. 그것이 가정입니다.

그것을 버리고 뭐라구요? 경제관계·지식관계·정치관계를 찾아가는 사람들은 바카(馬鹿; 바보)라구요. 그래서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집으로 돌아가서 부모·부부·자녀들과 더불어 살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부수적인 것들이지 본연의 인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장 귀한 것이 그거예요.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

여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하나님은 남편이라구요. 아담이 완성했더라면, 그 아담은 하나님이 임재하는 성전이 되었을 것입니다. 해와도 그렇습니다. 아담 가운데 성상이 들어가서 그 성상과 형상이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본래부터 여자도 그렇게 되어서 남자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끔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도쓰(凹凸; 요철), 남자와 여자가 생식기를 중심삼고 하나됩니다. 그 생식기가 누구의 것이냐 하면, 남자와 여자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갈라져 있지요? 마음이 플러스가 되고 몸이 마이너스가 되어서 하나되어야 할 것인데, 다른 플러스가 생겨서 반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몸과 마음의 싸움이 끝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휴전이나 정전이 된 적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서 사탄보다 더 강한 사랑을 양심에 더하게 됨으로써 끝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에서는 몸을 치는 생활을 합니다. 사탄의 기지가 되어 있는 몸을 말이에요. 아담이 완성했더라면, 남자의 몸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성상과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과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이 되었을 거라구요. 타락한 세계에서도 결혼할 때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 주기를 바라지요? 남편이 내가 원하는 대로 영원히 투입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하잖아요? 그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도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서로가 투입하고 잊어버리게 되면 점점점 올라가기 때문에 자꾸자꾸 커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커지면 얼마나 커지느냐? 하나님처럼 커지게 됩니다. 그렇게 투입하고 잊어버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점령합니다. 그래서 평화경(平和境)을 이룸으로써 사랑의 이상이 결실되고 새로운 3대의 창조세계가 열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남편이 하나님의 몸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서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했지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영적으로 깊이 들어가면 알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경지에 들어가서 ‘하나님, 어디에 계십니까?’ 하면, 하나님이 마음의 근원에서 대답합니다. 그렇다구요. 그러한 경지에 들어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남편의 생식기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생식기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보이는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이는 생식기가 내 남편의 생식기라는 거예요. 그 반대는 어떻게 돼요?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오쿠상(奧さん; 남의 아내에 대한 높임말)의 생식기입니다. 그래서 결혼하는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을 점령해요. 자동적으로 점령합니다. 알겠어요?

지상·천상천국이 정착하는 결착지

여러분의 남편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을 1세, 아담을 2세라고 하면 여러분의 남편은 어떻게 돼요? 하나님의 3세가 됩니다. 축복가정은 그만큼 귀한 거예요. 알겠어요?「하이.」여러분도 남편의 사랑을 받게 되면, 하나님이 나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러한 시간은 만년의 역사를 장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는 것은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구요. 그런데 남자가 왔다갔다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까지 왔다갔다하게 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신 분입니다. 그 생식기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입니다. 사랑도 그렇고 생명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이혼 같은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바카라구요. 바카는 뭐라구요?「시나나캬나오라나이(死ななきゃ治らない; 죽지 않으면 안 고쳐진다).」안 죽으면 어떻게 해요? 죽여 버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죽이기가 싫으면 사탄한테 맡겨 놓으면 지옥으로 끌고 가게 됩니다. 알겠어요?

(판서하시며) 종적, 횡적! 종적인 하나님과 횡적인 아담이에요. 이렇게 선이 평행입니다. 이것이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하나되어 가지고 결혼하는 경우에는 성상과 형상의 실체가 되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중으로 되지요? 그렇게 태어난 것이 나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영계의 천국과 지상의 천국, 두 천국이 정착하는 결착지가 되는 것입니다.

모두 다 왕이 되고 싶겠지요? 여자도 그래요. 얼굴은 아무렇게나 생겼더라도 세계의 모든 여자들 가운데 여왕이 되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구요. 모두 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편을 맞이할 때 하나님을 맞이한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그렇다구요. 틀림없이 그렇게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랑을 체휼할 때 하나님을 먼저 느끼게 되어 있지 아담을 먼저 느끼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하하 웃음으로 말미암아 몸도 하하하 웃는 것입니다.

여자의 생식기는 이상적인 하나님의 아들을 만나기 위한 상대적인 가치를 지니는 것이라는 사실을 모른다구요, 여러분이. 그렇게 이중이 되는 거예요, 이중. 그렇지요? 양심은 종적인 이상을 원하고, 육신은 세계를 점령합니다. 양심은 영계를 점령하고 육신은 지상을 점령하고 싶은 이중의 욕심을 무엇으로 이룰 것이냐? 참사랑으로 투입하고 잊어버림으로 말미암아 가능합니다. 위하여 살지 않으면 욕심을 이룰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사랑의 완성은 상대에 의해서 이뤄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뭐예요? 가장 성스럽고 정결하신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을 통해서, 아들딸을 통해서 얻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사랑은 혼자서 완성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사랑은 상대에 의해서 완성됩니다. 알겠어요? 아무리 유명한 남자라고 하더라도 여자가 사랑을 주지 않으면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길은 영원히 없습니다. 사랑의 완성은 상대에 의해서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절대 불변하신 하나님도 말이에요, 사랑의 상대가 없으면 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결혼한 부부가 키스할 때 누구와 키스해요? 그냥 동물로서의 남편과 키스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그리고 하나님의 딸이에요. 영원히 한 사람밖에 없는 상대가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쪼갠다고 하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아야 됩니다. 그렇게 쪼개 버리는 사랑은 필요 없지요? 그렇게 되면 하늘과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이 눈알 하나를 빼 버릴 수 있어요? 그것을 다른 것으로 바꿀 수 있어요? 그 눈알이 아니면 안 된다구요. 이 콧구멍도 하나를 바꿀 수 있어요? 감기가 걸려서 하나가 막히면 힘들지요? 입도 2밀리미터만 비뚤어져도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다른 것과 바꿀 수 없습니다. 그 생식기도 다른 남자와 맞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남편과 하나님한테만 맞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세상 가운데서는 딸이 있으면 ‘아! 친구하고 데이트라도 해라, 데이트!’ 했지요? 누구와도 데이트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걸레 같은 것을 누가 써요? 순결한 동정녀가 순결한 생식기를 중심삼고 창조주의 허락을 받아서 천하를 대신하여 사랑해 달라고 해야 됩니다. 세상 가운데도 그렇지요? 플러스와 마이너스, 수놈과 암놈이 하나되어 있습니다. 곤충도 수놈과 암놈으로 되어 있지요? 그렇지요? 광물도 그래요. 광물도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쌍쌍으로 되어 있다구요, 쌍쌍. 알겠어요?

그래서 남자라고 하는 것은 그 쌍쌍의 모든 플러스를 대표하고, 여자는 그 쌍쌍의 모든 마이너스를 대표합니다. 그 둘 가운데 하나 하나가 사랑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곤충세계도 그렇지요?

인간에게만 무한한 사랑의 기회가 허용돼

동물세계에서도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 수놈들끼리 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놈이 강한가를 가리는 거라구요. 그렇게 강한 놈이 후손을 남겨야 됩니다. 그래서 싸우는 것입니다.

사슴도 우두머리 한 마리가 암놈을 52마리까지 거느리고 번식해요, 52마리까지. 그러니까 암컷들은 수컷의 주위를 도는 것입니다. 그럴 때 두 마리의 수컷이 싸워 가지고 지게 되면 순순히 사라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불평이 없어요. 그렇게 무한하게 떨어져 갑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그것은 뭐예요?「캥거루입니다.」캥거루! 캥거루 같은 것도 그렇다구요. 수컷과 수컷이 싸워 가지고 지게 되면 쓰러질 때까지 도망가다가 죽는 것입니다. 그렇게 지게 되는 것은 사라져 갑니다. 그래서 강한 수컷의 혈통을 남기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그러한 싸움을 할 필요가 없어요. 꼭대기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렇지만 중간에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새들도 그렇습니다. 철새들도 전부 다 그렇다구요. 제비 같은 것도 겨울에는 열대지방으로 가서 알을 낳고 새끼를 부화시켜서 키우는데, 왜 그렇게 열대지방으로 가느냐? 그것은 열대지방에 먹이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렇게 이동함으로써 강해집니다. 그렇게 이동할 때는 바다를 건너고 산야를 지나서 수천 킬로미터를 날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강한 후손들을 남겨 주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동물들의 사랑의 관계는 1년에 한 번씩입니다. 번식을 위해서 사랑의 관계를 맺는데, 인간은 1년에 한 번이 아닙니다. 사랑의 세계가 해방되어 있습니다. 부부생활 하는 것이 1년에 한 번이에요, 한 달에 몇 번이에요? 마흔 둘의 아주머니, 어디에 갔어요? 마흔 둘의 아주머니! 남편과 부부관계를 하는 것이 1년에 한 번이야, 매달 몇 번이야? 아, 물어 보잖아? 부끄러울 게 뭐 있어? 그렇게 특별한 권한이 달라요. 만물과 말이에요. 인간에게만 무한한 사랑의 세계가 허용되어 있습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말이에요, 그러한 사랑의 세계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둘이 붙어서 돌아다녀야 됩니다. 서로 떨어질 때가 없는 거예요. 그렇겠지요? 거기에 가서 돈을 벌어 가지고 먹을 것을 산다든가 하는 그런 것은 없습니다.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은 자동적으로 공급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관념으로 상상하는 모든 것들이 자동적으로 보급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세계에서 뭘 하면서 살겠어요? 뭐 영계에서 아들딸을 낳으면서 살아요? 모두 다 방향을 알아야 됩니다.

첫사랑의 남편이나 아내를 자기 마음대로 바꿀 수 없어

하나님은 3대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의 아버지이기고 하고, 아담의 아들딸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수천 대의 후손들도 모두 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합니다. 알겠어요? 1대와 2대, 심은 씨와 수확한 씨는 같은 거라구요. 1대와 2대가 말이에요. 전부 다 똑같은 사랑으로 수습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 방에서 3대가 사랑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몇 대가 사랑할 수 있다고 했어요? 3대! 조부모·부모·손자의 부부가 말이에요. 그 3대의 부부가 함께 사랑하기를 하나님이 바라겠어요, 안 바라겠어요? 조부모가 손자 부부한테 이렇게 사랑한다고 하면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전부 다 가르쳐 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부부관계에 간섭해서 가르쳐 주는 이상으로 가까워질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비밀로 하지요? 그렇지요? 타락 세계에서는 자기 부모한테 말을 안 하잖아요? 영계에서는 그렇지 않아요. 타락세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랑세계의 모든 행복은 하나님한테 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모르는 내용은 허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들은 아들딸을 결혼시키면 그들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전부 다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어머니가 처음으로 사랑하는 자리에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것이 어떤가를 아들딸도 아버지와 어머니한테 물어 보아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시부모와 며느리가 하나되기 힘들었지요? 그런데 그것을 가르쳐 주면 가장 가까워집니다.

그러니까 자기의 딸보다 며느리를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게 안 되어 있지요?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원리는 그것을 틀림없이 가르쳐 주고 있다구요. 외적인 사람을 내적인 사람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런 것을 전부 다 바로잡아서 근본으로 돌려놓지 않으면 평화스러운 가정이 될 수 없습니다. 가정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문제지요? 그렇지요?

얼마나 남편이 귀하냐 하면 말이에요, 첫사랑의 인연으로 맺은 남편과 함께 영계에 입적하게 됩니다. 그것을 자기 마음대로 바꿀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아무리 꿈이 크다고 하더라도 자기 남편이나 아내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자기가 나쁘다거나 좋다고 판단할 수 있는 아무런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인연으로 맺어진 그 둘의 사이에서 어떤 아들딸이 태어날 것인가를 자기들은 모르는 거예요. 어떤 후손들이 태어날 것인가를 모른다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결혼해 가지고 아무렇게나 태어나는 아들딸은 자기의 일가(一家)를 망치게 됩니다.

뭐 이렇게 얘기하기 시작하면 안 되겠다구요. *몇 시야? 「열한 시 20분입니다.」 열한 시 20분이야? 「예.」 뭐 시간이 늦었다구요. 어디까지 했어? 「조금, 한 세 줄 남았습니다, 존 위클리프의 소감이.」 그래? 그것만 하고 그만 하자. (*부터 한국어로 말씀하심)

부부라고 하는 것이 귀한 것입니다. 알겠어요?「하이.」남자나 여자나 아내를 찾아가고 남편을 찾아가는 것은 하나님을 대신해서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궁에서 왕자나 왕녀를 만난다는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자!

『나는 처음부터 믿지 않으려고 노력해 봤지만 모든 것을 논리 정연하게 밝히고 있으니 나의 지성으론 꼬투리가 전혀 잡히지 않는다. 그냥 놀랍기만 하다. 그리고 인류의 참 구세주, 메시아, 문선명 선생님께 높이높이 찬양 드리며 경하 드립니다.』

영계에서는 문 선생이 어떤 사람인가는 원리를 통해서 대번에 알지요? 여러분은 어때요? 모르잖아요? 자!

『이것이 소감이 될는지요? 존 위클리프 ―2001. 10. 1―』

자, 기도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