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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자녀의 날 말씀

일시: 1973.10.26 (금) 장소: 미국 뉴올리언즈 공원

​오늘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14회째 맞는 자녀의 날입니다. 여기는 남쪽 나라라고도 할 수 있을 거예요. 남쪽인 이곳 뉴올리언즈의 자연스러운 공원에서 이렇게 자녀의 날을 맞는다는 것은 역사적인 한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순회노정에 이와 같은 곳에서 자녀의 날을 맞이하여 여러분에게 말한다는 것은 의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자녀의 날' 하게 되면, '그저 우리 통일교회에서 연례적으로 기념하여 맞는 날이다' 이렇게 생각하기 쉽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이 자녀의 날이 나오려면 큰 복귀의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자녀의 날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복귀역사는 종에서부터

하나님편에서는 이 자녀의 날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잘 아시겠지만, 여러분은 거기에 대해서, 여러분이 지금까지 살았다고 해야 25세, 30세 미만이니까 그것 중심삼고 생각하기 마련이라는 거예요.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은 창조이상이라는 최고의 기준을 중심삼고 인간 앞에 완성의 표준을 세웠다구요.

거기는 사랑이 있고, 이상이 있고, 자유와 행복과 평화가 있는 이상의 곳이었다구요. 그런데 거기서 떨어졌다는 거예요. 타락했다구요, 타락. 어디까지 타락했느냐 이거예요. 지옥의 제일 깊은 곳에도 인간들이 가 있는 거라구요. 거기에서부터 인간들을 끌어내야 되는 것입니다. 복귀라는 말, 구원이라는 말이 거기에서부터 시작된 거라구요.

우리 원리로 말하면 종의 종에서부터 복귀역사를 해 나온 거라구요.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주인이 없다는 거예요. 주인의 종이 주인이 됐다 이거예요. 그때는 언제든지 종이 주인 노릇 하니까, 이것은 보장할 수 없는 주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언제나 전복하는, 뒤넘이치는, 바꿔치는 싸움을 해 나온 거라구요. 종의 시대로 들어오니, 이것은 즉 복귀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복귀시대는 종의 시대, 천사장을 기준삼고 실패했던 그 종의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복귀시대라는 것은 종의 시대로서 천사장을 지었던 기준으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천사장도 영물인데 하나님은 천사세계, 즉 종부터 지었습니다.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종 시대에서부터 복귀역사는 시작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역사노정에 있어서 종 가운데 승리한 대표적인 사람이 누구냐? 천사를 이긴 야곱입니다. 야곱부터 복귀역사는 시작한다는 거예요. 이 종의 역사를 발전시켜 나가는 거예요. 본향을 향해 발전해 나온다는 거예요. 그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다시 말하면, 하나님편에 언제나 복종할 수 있는 종적 하나님편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이스라엘 선민에게 '메시아를 보내 주마'고 약속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선민은 지금까지 메시아를 추구해 나온다는 거예요.

메시아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양자가 나오는 거예요. 양자는 그냥 못 나오는 거라구요.

종의 자리에서 양자의 자리로 나가려면, 다시 말하면 천사세계에 해당하는 이스라엘 민족이 양자가 되려면, 그 민족세계에서 한 단계 도약해야 됩니다. 비약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만일에 아들이 오지 않는다면, 양자라는 말이 있을 수 없다구요. 아들이 있어 가지고야 양자라는 말이 시작된다는 거예요.

결국은 아버지가 양자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아버지가 보게 될 때에, '너를 나와 같이 사랑한다' 할 수 있는,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것과 맞먹는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아들이 없다면 그 종을 보고 '아 너를 우리 아들 대신 삼아도 내 마음이 걱정되지 않고 좋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아들이 있다면 그 아들이 추천하기를 '내 대신 이 사람을 믿고 일을 맡겨 달라'고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아들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 그 말이라구요. 자,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아! 양자는 그러한 사람이로구나' 하고 알아야 합니다.

복귀된 양자의 권한

양자의 권한은 뭐냐 하면, 아들이 없게 될 때 그 아버지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되는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양자보다도 직계 아들이 있으면 좋겠지만, 직계 아들이 없으니까 할수없이 양자라도 좋다 이래 가지고 양자로서의 공인을 받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비로소 이 양자시대에서부터 하나님이 본래의 아들딸한테 유업으로 주었던 이 땅이면 땅, 이 우주를 맡기기 시작하게 된다는 거예요. 복귀의 역사가 거기서부터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본래 아들에게 상속했던 모든 것을 중간적 입장인 양자가 상속받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가 와서 인류를 위해서, 이 종들을 위해서 희생하면서 이들을 자기 친구로 삼아 주어서 하나님이 자기 대신 사랑할 수 있게끔 길을 열어 준 것입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길이라구요. 요한복음 14장을 보면 '하나님이 내 안에 있고 내가 네 안에 있고 네가 내 안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너도 하나님 안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축복을 할 수 있는 것은 양자적인 내용이 성립되었기 때문입니다. 종에게는 그러한 축복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것은 창조 원리로 볼 때에 양자라는 이러한 원칙이 성립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것을 정리해 놓아야 된다구요. 거기서부터 하나의 민족을 중심삼고 땅을 빼앗는 역사를 해 가지고 민주세계를 향하여 발전해 나온 것이 기독교 역사입니다.

재림주님과 기독교

예수는 죽지 않고 영육을 중심삼고 종인 이스라엘 나라와 종적 세계권을 형성해야 할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사명이었는데, 육적 기준인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사탄 앞에 내준 것이 되었기 때문에, 영적으로 세계적 국가 형태를 바라보고 나오는 입장이 기독교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에, 제1이스라엘은 종적인 국가 형태를 갖추었지만, 현재의 전세계 기독교는 양자적인 국가 형태를 갖추지 못하고 양자적인 열두 제자를 찾아 나가는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지파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기독교 국가와 같은 것이 많이 있지만 그것은 열두 제자와 같은, 70문도와 같은 형태로 나누어져 있다는 거예요. 묶어져 있지 않다구요.

이제 주님이 다시 오셔서 하나의 이스라엘권, 즉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 말하자면 열두 사도와 같고 70문도와 같은 세계 기독교를 하나의 이스라엘 나라로 만드는 건국 역사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오시는 주님은 누구냐?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기독교는 뭐냐? 기독교는 뭐냐 하면 천사장형입니다. 오시는 주님은 완성한 아담이요, 기독교는 완성한 아담에게 절대 복종해야 하는 천사장형입니다.

타락할 때와 다른 것은 무엇이냐? 타락할 때는 하나님을 반대했지만, 이제는 하나님을 환영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양자의 조건을 이어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이 기독교라는 것이 뭐냐 하면, 타락하기 직전 단계의 아담형으로 복귀한 양자권이라는 거예요. 타락해 떨어져 내려가는 아담이 아니라 올라가는, 복귀된 아담이라는 거예요. 결국 보면 안팎으로, 하나는 완성한 아담이고, 하나는 복귀된 아담과 같은 입장에 있으니 다 아들이 될 수 있다 이거예요.

형제인 가인 아벨의 싸움으로 시작된 역사가 비로소 여기에서 완성한 아담을 중심삼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완결됨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맞아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둘 다 떨어지기 시작한 것을 비로소 복귀해 가지고 역사 이래에 처음으로 끝날에 이것을 하나되게 하기 위한 지상기반을, 지상원칙을 세우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 재림주님이다 이거예요.

참부모라는 이름이 나오기까지

가인과 아벨이 싸우는 데는 사탄이 침범할 수 있지만, 싸우지 않고 하나되는 데는 침범할 수 없는 거예요.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아들딸이 실패한 것을 복귀해 가지고 부모의 단계로 올라간다는 거예요. 부모의 역사를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지 않으면 부모는 절대로 못 나온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이름이 나올 때까지 하나님편에서 보면 거기에는 역사시대에 있어서 그 기준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수고와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고, 역사 이래에 비참하게 희생한 모든 것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적인 기준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희생을 무릅쓰고 그것을 향해서 지금까지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 기준을 세우기 위해 제1이스라엘인 종의 나라까지도 전부 다 망하게 해 나왔다구요. 지금까지 양자세계인 기독교 국가들을 땅에 떨어지게 하는 것도 이 기준을 완전히 세우기 위해 탕감시키는 거라구요.

우리 일을 기독교가 반대했지만, 우리 통일교회가 기독교를 대치할 수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뜻이 이 지상에서 기반을 닦을 수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기독교가 반대했다는 사실은 뭐냐 하면, 종인 이스라엘권이 없어졌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요, 세계에 널려 있는 양자인 국가적 사도기준도 다 없어졌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전부 무너지는 것을 말하는 거라구요. 결국 하나님이 6천년 동안 역사했던 모든 것이 사탄편으로 넘어갔다는 거라구요. 하늘편을 반대하니까, 하늘편을 반대하면 그쪽이 되는 거라구요.

어찌하여 기독교가 10여년 이내에 급진적인 퇴폐의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느냐 하면, 그것은 끝날이 가까와 오기 때문에 그렇게 안 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우리 통일교회는 결국은 하나님이 다 섭리했지만 실패한 것을 다시 수습하는 자리에서 2천년 역사를 이 20년 기간에 탕감복귀하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완전히 종도 없고 종의 나라도 없고 양자도 없고 양자의 나라도 없는 입장에 섰다 이거예요. 그러니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서 할수없이 오시는 주님이 그러한 대표적인 사명을 가지고 오시는 것입니다. 세계적 대표자로서 그 종권을 만들고, 양자권을 만들고, 아들권을 만들고, 아버지권의 부모의 자리까지 만들어 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종에서부터 이렇게 해 가지고 점점 확대하여 양자권인 기독교로 연결 시켜서 세계적 기준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이상권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그 기준을 따라 가지고 종의 자리를 넘고 양자의 자리를 넘고 아들의 자리를 넘어서 부모의 자리에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준이 이 땅 위에 남아지지 않으면 하나님의 섭리는 완전 몰락해 버릴 것입니다.

7년노정과 그 가치

우리 통일교회가 종이 될 수 있는 사명을 하기 위해서는 한 국가를 중심삼고, 마치 이스라엘 나라를 위해 충성해야 하는 유대교와 같은 사명을 할 때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국가를 위해서 종과 같이 등골이 빠지도록 일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은 유대교와 마찬가지예요. 결국 주님을 위해서, 주님을 중심삼고 그 나라를 위해서 충성의 도리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이스라엘의 사명이 그거거든요. 주님이 오실 나라를 위해서 충성했지만, 이제는 오신 나라를 중심삼고 충성 해야 됩니다. 그러면서 사탄과 싸워 가지고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점점 확대해 가지고 기독교를 능가해야 됩니다. 반대하던 기독교가 머리 숙일 수 있는 단계로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기독교와 같은 통일교회가 생겨나 가지고 오시는 주님과 완전히 하나되어 돌아서게 될 때, 비로소 완전히 하나될 때 거기에서부터 참부모의 이름으로 올라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올라가요. 그것은 완성단계에 올라선 것이 아니라구요. 타락할 때의 장성기 완성급을 넘어서는 것을 말하는 거라구요. 이것은 떨어졌던 부모가 다시 올라가는 거예요. 완성단계를 놓고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로서 해야 할 것은 7년노정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축복받고 나서 가야 할 7년노정, 선생님은 축복받고 갔지만 여러분은 축복받기 전에, 또는 후에 갈 것을 한꺼번에 탕감해야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이니 이 7년노정은 어차피 가야 한다는 거예요.

안팎으로 이 1차 7년노정이 끝났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1차 7년노정이 끝남으로 말미암아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의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결정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인간시조의 타락이 없었더라면 본래는 하나님의 날이자 부모의 날이요, 자녀의 날이자 만물의 날로서 이것이 한 날 하루 한 시간이 되는 거라구요. 그런데 그것이 꺼꾸로 되어 있다구요. 부모된 아담 해와가 타락해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날을 잃어버렸고, 자녀의 날을 잃어버렸고, 만물의 날을 잃어버렸고, 하나님의 날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거꾸로 됐다 이거예요. 꺼꿀잡이로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하는 데 있어서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 순으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가 제일 먼저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모가 7년을 넘어왔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앞으로 7년노정을 가야 돼요. 여러분들도 부모와 같이 7년을 넘어가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부모를 중심삼고 7년노정을 가는 것이 이 고개를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넘는 것이 아니라 이쪽편에서 가는 거예요. 그것이 7년노정이라구요. 그럴 게 아니예요? 이 고개 넘기 전에 가는 장성기 완성단계를 넘어야 하는 것이니까. 이 고개를 넘어 가지고 여기에 나온 아들딸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완성한 아들딸로서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난다 이거예요. 여기에서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이 전세계적으로 축하하는 날이 되면 이 세상은 지상천국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원리관이라구요. 수천년 동안의 복귀역사를 간단히…. 한 30분 됐나요? 이 시간에 다 말했다구요.

자, 그러한 역사를 거쳐온 하나님편에서 보게 될 때 부모의 날이라든가, 자녀의 날이 얼마나 가치 있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부모와 하나되어 완전히 심정적 일치가 되어 가지고 생사를 같이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이 사탄세계의 한 나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역사와 바꿀 수 없는 가치적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들의 권한을 이어받을 수 있는 3년노정

선생님은 종의 기반과 양자의 기반과 아들의 기반과 부모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올라왔어요.

내가 이 미국까지 와서 일할 수 있는 것은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그 기준을 완결했기 때문입니다. 그 기준을 지금 이 미국을 중심하고 세계적으로 연결시키려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 구라파 사람들과 같이 합동하는 3년노정 기간입니다. 한국을 중심삼고 보면, 제1차 이스라엘 종의 나라의 실패를 복귀한 기준을 세워 놓고, 세계적인 기준에 있어서 양자의 사명을 해야 할 기독교의 사명을 이어받아 가지고 세계적 대표의 기준을 세웠다는 조건을 영적인 기준에서 세웠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이 세계적인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 와서 그것을 연장시켜 가지고 세계적으로 그 기반을 확대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종의 기반을 잃어버렸고 양자인 기독교 기반을 잃어버렸으니 그것을 다시 만들어 놓아야 돼요. 다시해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국 예수님이 영적으로 재림해 가지고 영적인 기준으로라도 국가를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세계 전도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합해 가지고 이 미국이라든가, 이런 세계복귀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 3년노정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려고 하느냐? 선생님이 승리한 기반-종의 국가기준까지 실패했던 것을 복귀한 승리의 기반, 양자의 세계적 기반까지 잃어버렸던 것을 복귀한 승리의 기반-을 여러분 앞에, 세계 각 민족 앞에 상속해 주기 위한 싸움이 이 3년노정입니다. 양자는 되었지만 양자보다 아들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아들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3년노정에서 민족과 세계를 향하여 가려고 했던 것을 대신하여 여러분 자신이 세계적 권을 맞이해야 돼요. 그 기간이 이 3년기간이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양자의 시대에서 아들 권한을 인계받을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결국 뭐냐 하면 우리가 하는 운동은 예수가 말한 신랑 신부를 찾기 위한 세계적 운동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참부모의 전통을 이어받으면 천국은 이루어진다

오늘날 기독교에서 다시 오기를 바라는 그 주님이 온 것과 같은 그런 대신자가 나타나고, 나타나기를 바라던 신부가 나타날 수 있는 권이 이 3년 기간 내에 이루어져 세계적인 역사가 교체되어 들어간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예수의 입장이요, 신부의 입장뿐만이 아니고 예수가 어머니 아버지 돼 가지고 사탄을 대해 승리할 수 있는 권까지 만들어 가지고 부모를 모시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고 만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종을 위하고 양자를 위하면서 아들의 기준을 닦아 부모의 기준을 세운 이 전통을 여러분이 그냥 죽든지 살든지 가정으로 국가로 세계로 이어받겠다는 이런 사상이 세계화되게 될 때는, 선생님이 죽더라도 지상의 천국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영적인 아버지 하나님 앞에,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나에게서 이 잔을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하던 것과 같이 여러분이 영적이 아니라 횡적인 면에서 참부모 앞에 '내가 죽더라도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하고 기도할 수 있는 예수 대신자만 되면, 세계는 천국의 세계로 전개되어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때는 세계적으로 겟세마네 동산권을 넘어가는 때라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십자가를 지고 죽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 위에서 부활하는 거라구요. 육으로 말이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게 될 때, 자기편에 대해서 '너는 나와 오늘 낙원에 이르리라' 이런 말을 했지만, 우리를 중심삼고 십자가의 길을 가게 되면 우리는 우리를 도운 사람에게 '너는 나와 오늘 천국에 갈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 말은 가당한, 가능한 말이라는 거예요. 천국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놀라운, 하나님의 뜻적으로 볼 때 이렇게 놀라운 자리라는 거예요. 놀라운 이 자리.

사탄의 참소를 남기지 않기 위해 정성을 다하라

여러분 자신들을 한번 비판해 보자구요. 세상에 있던 여러분들과 오늘 여기에 있는 여러분이 얼마나 달라졌느냐. 무엇이 달라졌느냐.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다구요. 욕심이 그냥 그대로 다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십자가를 지라고 하면 다 도망갈 것이 아니예요? 다 도망갈 거라구요. 베드로가 여러분들만 못해서 그렇게 예수님을 배반한 것이 아니라구요. '다 주를 버리더라도, 난 죽더라도 주를 안 버리겠다'고 하다가 죽을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는 도망갔다구요.

베드로가 예수를 반대했는데도 다시 구원받을 수 있었던 것은 영적으로 구원역사가 시작됐기 때문이예요. 영육 중심삼고 기반이 닦아진 후에 베드로가 예수를 배반했다면 그건 마지막이라구요. 지옥가는 거라구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수님이 육적 구원 기반을 남겨 놓고 갔기 때문에 거기에서 대표적인 사람을 다시 구해야 할 입장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 선두에 선 사람이 베드로이기 때문에 베드로는 이 세상을 위해서 죽어야 된다구요, 죽어야 돼요. 그래서 기독교의 비참상이 여기서부터 벌어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이거예요. 죽겠다고 해야 돼요, 죽겠다고.

이때의 이 자리가 얼마나 무서운 자리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영육을 중심삼고 부모 앞에 최후의 담판을 한 예수의 때와 같은 입장에 있는 때가 이때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한번 실수하면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고 타락한 녀석은 복귀가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사탄이 그를 보고 사탄이라고 한다구요. 이론적으로 그렇잖아요? 이 자리가 얼마나 무서운 자리인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21년노정이 아직까지 남았기 때문에 떨어졌던 사람도 환영하지, 이 기간이 지나가게 되면 환영이 없다구요. 그냥 그어 버린다구요. 만일 여기에서 떨어져 나간 사람이 다시 들어오려면 그 3배 이상 고생해야 된다구요. 고생시키려고 한다구요. 나가지 않았던 사람만큼도 취급 안 한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로 보게 되면 통일교회에도 역시 종과 같은 역사, 양자와 같은 역사, 아들과 같은 역사가 있어요. 이런 일이 횡적으로 남아진다 이거예요. 떨어지는 사람들이 생겨나면 그런 일이 또 생긴다는 거예요. 그러면 후대 후손들이 얼마나 비참해지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심판하는 거예요. 싹 잘라 버린다구요. 몇몇 사람들을 불쌍히 여김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망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러한 일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 심판은 어디에서부터 하느냐 하면 통일교회 교인이었던 사람부터 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역사적인 장면, 이 뉴올리언즈의 이 장면이라든가 21개 도시를 중심삼고 이런 일이 되어진다는 것은 세상의 그 누구도 모르는 거라구요. 그러니 자기 자신의 권위를 알고 자기 자신의 가치를 알고 체면을 세울 줄 알아야 된다구요. '저게 하나님의 아들이야, 저게?' 죽더라도 이러한 사탄의 참소를 안 남기겠다고 온갖 정성을 다해야 된다구요.

예수보다 더 나아야 될 여러분

여러분이 예수보다 나아요, 안 나아요? 그래, 예수보다 나아요?「예」왜? 다른 점이 무엇이냐 하면 예수는 영적 아버지만을 가졌지만, 우리는 영육을 중심한 아버지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아들은 더 훌륭해야 된다구요. 아, 거지 패들처럼 사탄세계에 가서 뭐 얻어먹고 도둑질하고 그래야 되겠느냐 말이예요. 어디 가든지 쓱 보아서 제일 좋은 집이 있으면, '야 저 집보다도 더 좋은 집을 내 손으로 만들겠다. 저것보다 좋은 것을 우리가 만든다, 이 녀석들아'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하나님 앞에 고마운 것은, 과거에는 눈물 흘리고 피땀 흘리고 죽은 것이 탕감으로 흘러 가지고 슬픔으로서 묻혀져 버렸지만, 이제는 눈물 흘리고 피땀 흘리는 것이 영광으로 하나님 앞에 재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다르다는 거예요. 그런데도 안 하겠어요? 이게 말만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역사적인 투쟁사의 골자를 얘기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때는 2차 7년노정의 마지막 해인 내년을 향해서 넘어가는 때라는 거예요. 세계가 뒤넘이친다 이거예요. 그런데 지금 공산세계니 민주세계니 뭐 이러고 있다구요. 지금….

지금은 나라나라끼리 싸움하지만, 여러분들이 이제 앞으로 하늘나라의 특사가 되어 가지고 지금 키신저 이상 되는 자리에서 '야! 야!' 할 거예요. 지금 키신저야 미국에서 국무장관 하지만, 이 다음에 우리 뜻이 세계적으로 알려지면 여러분들이 국무장관, 그래 미국 국무장관과 비교되겠어요? 여러분들은 그 이상 되는 거라구요. 하늘나라의 황족이 되는 거라구요. 영원히, 영원히. 선생님과 같이 이렇게 싸우다 가면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영원히 따라다닐 수 있다구요. 같이 사는 거라구요. 선생님보다 내가 더 고생을 하겠다고, 희생하는 자리에 내가 가겠다고…. 그게 효자예요. 이걸 알 때 불평할 수 있어요, 불평?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그 어떤 꽁지도 남겨서는 안 된다

여기에 있어서 한 선을 그어 놓고 사탄세계를 넘어갈 때, 그 선 위에 발이라도 걸려 놓고 죽으면 기분이 나쁘다는 거예요. 이 경계선에 요만큼 걸리는 것도 기분 나쁘다는 거예요. 죽을 때는 이걸 다 거두고 죽어야 된다 이거예요. 어차피 여러분은 한번은 죽지요? 그러면 가정적으로 꼬리를 남겨서는 안 되는 거예요. 민족적으로 꼬리를 남겨서도 안 되고 국가적으로 꼬리를 남겨서도 안 되고 세계적으로 꼬리를 남겨서도 안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일하는 여러분 가운데에는 불란서에서 온 사람도 있고, 무슨 나라에서 온 사람도 있는데 아이고, 미국에 와서 이게 뭐야…. 구라파에서 여기에 뭐하러 왔어요? (웃음) 이거, 웃을 일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선생님은 공적인 이런 노정에서는 아예 집 생각을 하나도 안 한다구요. 아이들 생각도 안 한다구요. 어떤 때는 편지도 안뜯어 보려고 한다구요. 왜 그래요, 왜? 꽁지가 남는다는 거예요, 꽁지가. 자, 여러분들도 그렇게 할래요?「예」

여러분 개인에 있어서 개인의 사탄 경계선이 있다구요.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남아 있다구요. 개인의 사탄선이 있다구요. 세상으로 가려면 벌써 이렇게 절반을 탄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위하게 되면 대번 타고 공적인 일을 하게 되면 넘어선다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루에도 몇 번씩 왔다갔다하는데 하나님이 협조하겠느냐 말이예요. 협조 안 한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그렇게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협조하겠어요?

14년째 맞이하는 자녀의 날인 오늘서부터는 절대 그러지 말자요?「예」선생님 위신이 있지요. 하나님 위신이 있지요. 그러면 되겠느냐 말이예요. 아무리 힘들더라도 얼굴을 이러지 말라 이거예요. (표정을 지으심) 눈이 성나면 입술로 웃으라는 거라구요. 만약에 눈이 성날 일이 있으면 입은 웃으라는 거라구요. (웃음) 그렇게 알고 이와 같은 엄청난 시대에…. 선생님의 말이 거짓말 아닌 사실이라구요. 말씀을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역사적으로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 미국을 중심삼은 3년, 세계적인 3년노정에 미국을 전부 한번 뒤흔들어 놓자구요. 온 예루살렘이 '야 예수 쫓아내자!'고 야단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구라파로 가자! 한국으로 가자!' 하면 다 가는 거라구요. 그러면 미국 사람들이 반대하지요. 다른 나라 사람들이 오면, 미국 사람은 구라파 사람, 한국 사람, 아시아 사람이 오면 자기 나라에 왔다고 싸우다가도 그들이 다 없어지면 뭐 자기들끼리 싸우겠어요? 안 싸운다구요. 기성교회 패들이 구라파에서 오고 일본 사람들이 관광 비자 내 가지고 오더라도 뭐 미스터 문을 쫓아 버리려고 그러지, 자기 미국 사람 쫓아내려고 안 그런다구요.

그러니 벼락같이, 번개같이 3년 동안 후우욱 하고 가면, 우리가 가더라도 뜻은 이루어진다 이거예요. 이렇게 해서 이 2차 7년노정이 무난히 넘어가는 날에는 3차 7년노정은 자동적으로 굴러들어온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이 세계는 완성권내로 들어가기 때문에 세계적 시대로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사탄세계의 병마를 쳐 가지고 '야!' 하고 전진 명령을 할 수 있다구요. 점보 비행기를 타고 세계를 공격하러 가기 위해 국제기동대를 만들겠다는 선생님의 말이라구요. (웃음) 부우웅-. (박수) 이 일본 같은 나라, 섬나라, 조그마한 나라에 미국의 한 주에 있는 사람을 갖다 펑 터뜨려 놓으면 '아이쿠' 하고 나가자빠진다는 거예요. 그 얼마나…. 우리는 싸우지 않고 가서 훅 소리만, 나팔만 불어도 다 휘어 들어간다 이거예요.

여러분, 저 뭐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여리고성을 일곱 바퀴 돌면서 소리치니까 그 성이 무너지던 것과 같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게 이해돼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한국 가자' 하게 되면 무슨 짓을 해서든지 한국에 간다구요. 여러분에게 가라고 한다면 말이예요, 아무 날 몇 시까지 가라 하게 되면 무슨 짓을 하든지 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 가치가 크다는 것을 가르쳐 주면 가게 되어 있다구요. 사람은 손해나지 않고 이익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 싸우고서라도 오는 거라구요. 그때 여자들은 못 오게 할지도 몰라요. 그러면 여자들은 어떻게 할래요? 데모, 데모하라구요. 세계적으로 전세계 여자들이 선생님에 대해서 데모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들은 (남자들을 가르키시며) 그만두고 여자들만 가자 하면 또 남자가 데모할 거라 이거예요. 이거 하면 할수록 강력한 군대가 되는 거라구요. 지금 표 파는 데 있어서 남자가 이겨요, 여자가 이겨요? 어느 쪽이 이겨요?「남자가 이깁니다」 난 보고 들을 때 그렇게 들어 본 적이 없다구요. 여자가 이긴다고 들었다구요. 보라구요, 여자들이 얼마나 얌전한지. 자기들이 이겼는데도 불구하고 가만히 있는데, 이것들은 '예' 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자들을 사랑하는 거라구요.

자, 여기 이 뉴올리언즈가 여섯번째라구요. 여섯번째까지 아담이 졌는데, 이번에는 여자를 꺾어 놓아야 되겠다구요, 한 번은…. 오늘부터 사흘 동안이라도 여자를 꺽어 놓아야 되겠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엿샛날에 하나님이 아담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래, 여자를 먼저 지었어요? 그러니까 이번에 이 남자가 권위를 세워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할 수 있겠어요?「예」하라구요.

이 자녀의 날이라는 것을 두고 볼 때, 부모의 날을 중심삼고 여기 이쪽의 자녀의 날이 아니라, 탕감을 조건으로 남기는 자녀의 날이 아니라 부모를 중심삼고 넘어가 가지고 사랑받을 수 있는 자녀의 날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자리까지 가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교회 안에서는 됐지만 아직까지 국가와 세계적으로는 못 갔다구요. 선생님이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사랑하고 다 세계가 부러워하게끔 살아야 할 텐데…. 여러분들이 전부 다 교회밖에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국가로 세계로 갈 수 있게끔 해야 하는 거예요. 그건 아들 외에는 할 사람이 없으니 여러분들을 고생시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우리가 나라의 기반을 닦아야 가정이 마음대로 살 수 있고 세계기반을 닦아야 나라가 마음대로 살 수 있어요. 그러니까 할수없다는 거예요.

우리가 이렇게 모인 것은 국가적 기준에서 세계로 넘어가는 이 경계선을 넘어가기 위해서예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다구요. 이 경계선을 넘어 가려면 미국 사람이 미국을 사랑하는 것보다 앞서야 되고, 불란서 사람이 불란서를 사랑하는 것보다 앞서야 되고, 오스트리아 사람이 오스트리아를 사랑하는 것보다 앞서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넘어가지 못하는 거라구요.

여기에 각 나라 사람이, 뭐 흑인 백인 황인 삼색으로 알락달락하게 사람들이 모였지만 하나되는 데 있어서는 하나된 국가, 일등 국가로 어떠한 단일민족이 하나된 것보다 강하게 하나되어야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하나되는 데 있어서 불란서 사람이 어떻고, 이태리 사람이 어떻고, 스페인 사람, 미국 사람이 어떻다고 해서야 되겠어요?

세계에 강력한 군대가 있으면 우리가 하나되어 가지고 그 이상, 공산당 이상 강력해야 된다구요. 앞으로 여자가 문제라구요. 여자들이 문제라구요. 여자들이 앞으로 시집가는 데도 말이예요, '아! 나는 백인한테 시집가야 되겠다. 흑인 싫다. 황인 싫다' 해서는 안 돼요. 이거 다 없이 넘어가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잘 생각해야 돼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갈 때, 구레네 시몬이라는 사람이 대신 지고 갔지요? 그는 흑인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내의 흑인들은 앞으로 복을 받는다구요. 하나님을 잘 섬기고 미국 사람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미국을 위하겠다는 흑인이 되게 되면, 미국의 축복을 전부 받을 수 있다는 거라구요. 백인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면 복받는다는 거라구요. 흑인이 아래 있다가 이제는 점점 올라간다는 거라구요. 같아진다구요. 워싱턴 D.C.같은 데는 지금 흑인이 80퍼센트나 돼요. 중앙에 들어가 있다구요. 그것은 하나님이 축복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을 미국 사람보다도 사랑하지 못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흑인가에 그야말로 새로운 신앙운동이 일어나면, 복받을 때가 온다고 보는 것이 선생님의 관(觀)입니다. 흑인. 백인, 황인, 세 인종이 세계를 위해서 서로 먼저 죽겠다고 싸우게 된다면, 그것은 천국이 되지 말라고 해도 자동적으로 천국이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21개 도시 대강연 노정에 있어서 이와 같은 곳에, 여기 남국에 와 가지고 이런 공원에서 말씀을 들은 것을 마음에 깊이 간직하고 이제 본격적인 전투를 전개해 나가기 바랍니다. 오늘 여기에서 말씀한 것을 여러분들이 처음 들었다는 사실은 통일교회 역사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앞서 있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라구요.

그렇게 알고, 하나님의 권위와 세계 인류 앞에 이와 같은 가치적인 이날을 맞이해서 새로이 결의하고 출발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당당하고 씩씩하고 하늘땅이 다 기뻐서 찬양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 말씀을 한 것입니다. 자,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은 한번 손들어 결심하고 맹세합시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이 의의 있는 역사적인 이 시간에 뉴올리언즈에 있는 공원 복판에서 어린 자녀들과 더불어 하늘이 남겨온 슬픈 역사의 골자를 더듬어 보았습니다.

그간 얼마나 당신이 수고하였고, 역사시대에 있어서 수많은 사람이 얼마나 피어린 희생의 대가를 치렀는가를 생각하게 될 때에, 몸 마음 둘곳 없는 모습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6천년이라는 섭리를 해 나온 역사가 기독교에게 맡겨졌던 것인데도 불구하고, 기독교인이 통일교인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비참한 역사적인 재복귀의 노정을 더듬어 왔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마음 졸이시며 어린 저희들을 이끄시고 더듬어오신 아버지 앞에 황공함을 금할 바 없습니다.

천만번 망할 수 있고, 천만번 실패할 수 있고 거꾸러질 수 있는 그 장면 장면…. 하늘이 피를 머금고 가려 가지고 저희들을 새로운 길로 인도하여 오늘 이 시간까지 남아진 무리로 세워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옵나이다.

이제 저희들은 세계 도상에 있어서 망하지 않는 승리의 터전을 향하여 출발할 수 있는 역사적인 시대를 맞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이 자식도 미국을 중심삼고 새로이 선두에 설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아버지 앞에 감사드립니다.

가야 할 최후의 절정을 향하여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 들이고 모든 것을 다 바쳐 당신이 기뻐하고 당신이 자랑할 수 있는 한때를 남기는 것이 저희의 소원인 것을 아시고, 아버지께서 기꺼이 이 활동을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 손을 들고 맹세하는 이 소수의 무리들을 보아 주시옵소서. 각국에 있는 어린 모습들이 여기 모였사옵니다. 여기에 한 생명이라도 불타는 심정을 가지고 아버지 앞에 맹세하고 나서게 될 때에는 역사를 움직일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이 남겨진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은 매양 감사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지께서 기꺼이 받아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오늘과 내일과 모레, 이 3일 기간에 싸우는 모든 일을 아버지께서 맡으시옵고, 마음대로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무슨 일이든지 당신이 뜻하시는 대로, 당신이 경륜하시는 대로 당신이 원하시는 사람과 인연맺을 수 있는 하나의 길을 모색하여 주시옵기만을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날 전세계에 널려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이곳을 위하여 기도하고 저희들을 위하여 정성들이는 줄 알고 있사오니, 그 곳곳마다 풍족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니다. 아멘.

기도 후 말씀

여러분들은 한국말을 좀 배우라구요. 한국말 모르고 하늘나라, 영계에 가게 되면 큰 야단이라구요. 부모가 하는 말을 그 자식이 몰라 가지고는…. 그런 자식이 어디 있나 이거예요. 뭐, 집을 떠났든가, 도적이 채갔든가, 고아가 됐으면 몰라도….

앞으로 세계적인 대회를 할 때에 한국말을 못 하면 그 대회에 참석 못할 때가 온다구요. 통역자 안 세운다 이거예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이 통역자 세우고…. 뭐 이건 바벨탑 쌓다가…. 이게 타락의 기원이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한국말을 한꺼번에 다 배우려고 하지 말고 한마디 한마디씩 배워 나가라구요. 내가 영어 배우고 그러지 않느냐 말이예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렇게 알고 하늘의 법도가 틀림없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때에 부끄러움 당하지 않게끔 여러분이 노력해 주기를 선생님은 바랍니다.

우리가 힘들더라도 우리 시대에 이 말을 배워야지, 안 그러면 후대에 얼마나 고생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고맙게도 한국말은 참 과학적으로돼 있다구요. 머리 좋은 사람은 한 시간이면 국문을 다 해득할 수 있다구요. 그리고 한국말만 가지고, 그 글 가지고 발음 못 하는 글이 없다구요. 무엇이든지 다 발음할 수 있다구요. 써 놓으면 누구든지 그 발음을 다 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것은 세계적인 언어학자들이 평가한 말이예요. 참 잘 되어 있다는 거예요. 참 풍부하고….

색깔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서구 사람이나 어떤 나라 사람도 표현 못할 것도 예민하게 표현하게 되어 있다구요. 종교적인 심정 표현에 있어서 그 어떤 나라가 따를 수 없는 깊은 내용을 표현할 수 있다구요.

한국 사람은 영어를 중간에서 배우더라도 완전히 그 나라 사람같이 말할 수 있다구요. 다르다는 거예요. 그 나라 사람같이 할 수 있는 실력들을 다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어학적으로 보더라도 공부해 두어야 할 말이라고 봐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관심을 가지고 한마디씩 배워 나가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