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각자 자기 나름의 삶의 길을 바라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생활' 하게 되면 하루하루 사는 것을 말하고, `생애' 하게 되면 일생의 삶, 일생을 두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더 나아가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영생이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영생이라는 것은 일생이 아니요, 영원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영생을 하기 위해서는 생애노정을 그 영생에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걸 해야 하는 것이 생애의 책임입니다. 또 일생이라는 것은 하루하루의 생활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결정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일생이라는 것은 365일로 되어진 1년이면 1년을 열두 달로 나누어 가지고, 그 열두 달로 나누어진 한 달을 또 30일로 나눈 나날들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의 생활이라는 것은 일생 동안에 살 수 있는 생애의 삶을 하루하루 분담해서 사는 것입니다. 생애의 가치적인 내용이 어디에서 결정되느냐 하면 생애를 다 살고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 하루 삶의 그 날들이 결정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잘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도대체 잘 사는 것이 무엇이냐? 잘 사는 것은 생애의 모든 노정을 대표할 수 있는 나날들을 뜻 있게 보내는 생활이다, 이렇게 결론 내리는 것이 제일 타당하다고 봅니다. 오늘 잘 살았다! 그렇게 잘 살았다고 하는 것은 자기 일생에 있어서의 자랑스러울 수 있는 기억의 날입니다. `잘산다' 하게 되면 생애노정에 있어서 반드시 제일 가치 있게 사는 날일 것입니다. 가치 있게 산 날이 있단다면 생애에 있어서의 그 날은 일생을 두고 잊을 수 없는 날이다 이거예요.
우리 인간들은 말하기를 `내가 태어났다. 생일이다. 태어난 날이다'고 하는데, 생일이 왜 귀하냐 이거예요. 내가 태어난 그 날이라는 것은 하루, 하루 가운데 한 시간, 한 시간 가운데 몇 분, 몇 초를 중심삼고 결정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애기로 태어나서 `앙―' 하고 울게 될 때, 그건 순간이예요. 복중세계에서부터 지상세계에 새로이 현현하던 그 순간은 찰나인데, 태어날 때의 똑딱 하는 초, 그 초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루의 그 날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 초라는 것은, 난 그 순간이라는 것은 자기에게 있어서는 위대한 것이다 이거예요.
잘 태어났다는 사실을 두고 말하게 될 때, 거기에는 좋은 부모가 있어야 되고, 좋은 가문이 있어야 되고…. 이런 문제가 있는 거예요. 좋은 부모에게서 태어났다, 또 좋은 가문에서 태어났다, 좋은 나라에서 태어났다,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나라만이 아니예요. 좋은 세상에, 좋은 세계에서 태어났다, 더 나아가서 우리가 종교세계에서 말할 때는 지상세계뿐만이 아니요 영원한 세계, 통일교회식으로 하면 천주에서 태어났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이 좋아하는 자리에서 태어났다, 이렇게까지 연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잘 태어났다는 사실을 지닌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왜? 그 자리에는 모든 전체가 관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남자 여자가 관계되어 있고, 여자와 남자를 중심삼은 가정과 관계되어 있고, 그 일족과 관계되어 있고, 일국과 관계되어 있고, 세계와 천주와 관계되어 있고, 창조주면 창조주까지 관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인연 가운데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멀고 먼 근본 된 하나님, 그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내려와 가지고 한국이면 한국 땅에….
이게 역사가 얼마나 길어요! 그 배후를 잡아챘다 하면 우주사가 여기에 연결되고, 우주사를 엮어 나온 영계의 모든 선조들이 연결되고, 이 우주사를 엮어 나가게끔 하는 창조주까지 연결되어 나간다! 이렇게 볼 때, 창조주의 눈, 선조들의 눈, 세계의 눈, 모든 나라의 눈, 모든 사회의 눈, 모든 가정들의 눈, 모든 형제들의 눈들이 주시하는 가운데서 `참 잘 태어났다'고 할 수 있는 날을 가진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겠느냐?
위인들이나 성인들이 태어날 운명이 있다고 할 때는 말이예요, 반드시 좋은 혈통이면 좋은 혈통, 그 나라면 나라의 운세를 따라 태어난다고 할 때는 반드시 그걸 따라서 그걸 나누어 가지고 태어나게 됩니다. 그러면 거기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천주로부터 흘러 나오는 삶의 줄기가 있을 것입니다. 그 줄기가 있으면 그 줄기 중의 윗줄기로부터 쭉 해서, 큰 나무로 말하면 몸통을 거쳐 뿌리로 쭈욱 내려오는 것입니다. 뿌리 중에서도 중심 뿌리로 이렇게 연결되게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어떤 사람은…. 큰 나무가 있다고 하면 제일 높은 가지가 있고 맨 밑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 가지 가지가 있다구요. 그런데 그 가지들 중의 가지가 있습니다. 가지가 아무리 옆으로 뻗었다고 하더라도 거기에는 주류가 있다구요. 동서남북으로 뻗은 가지들 중에서도 중심 가지가 있어요. 또 잎도 많은 잎이 있지만 맨 종대 가지에 붙어 있는 잎이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러한 가지에 붙어 있는 잎과 같은 자리에서 태어난 사람은 그 가지적 권내에 있어서는 대표적인 자리에 있기 때문에 `이 가지에서는 내가 제일 잘 태어났다'고 하는 거예요.
하나의 나무를 중심삼고 생각해 볼 때, 제일 잘 태어난 순이 어떤 순이냐? 나무가 많지만, 나무의 순들은 종대 순에 맞춰 가지고 하나의 원형을 닮습니다.
여러분, 나무를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나무는 그 나무의 씨와 같은 모양으로 큽니다. 열매의 모양을 중심삼고 커요. 도토리나무면 도토리나무를 보게 된다면 도토리가 둥그런 거와 마찬가지 모양으로 큰다 이거예요. 소나무는 솔방울 모양과 같이 커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모든 나무가 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밤나무는 밤톨같이 커 나갑니다. 그거 왜 그러냐? 전체의 모양을 따라서 자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 나무를 중심삼고 제일 잘 태어난 잎이란 어떤 잎이냐? 그것은 종대의 제일 높은 자리에 붙어 있는 잎입니다. 가지로 말하면 종대 가지에 붙어서 태어난 것이 잘 태어난 잎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종대의 근원과는 제일 멀어요. 왜 그것이 가치 있느냐? 왜 좋으냐? 그것이 종대에 있어서의 근원과는 제일 먼 거리에 가 있다 이거예요.
종대 순은 종대 뿌리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종대 뿌리 알지요? 종대 뿌리는 뭐냐 하면 제일 깊이, 종대가 될 수 있는 뿌리는 깊이 들어가야 됩니다. 수직으로 파고 들어갈 수 있는 소성이 있어야지, 조금만 찌그러지는 날에는 옆 가지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대 뿌리는 땅 깊이 곧추 들어가는 것입니다. 종대 뿌리가 그런 데 반해서, 곧추 뻗어 나갔다 하는 것이 종대 순입니다. 그러므로 종대 순은 제일 높아야 됩니다.
왜 종대 순이 좋으냐? 이왕에 클 바에는 제일 높이 클 수 있으니 종대 순이 좋은 것입니다. 종대 뿌리가 왜 좋으냐? 이왕에 뿌리로 땅을 파고 들어갈 때는 제일 깊이 파고 들어가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이걸 다시 말하게 된다면 시작과 끝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역사를 한 그루의 나무로 보게 되면 뿌리 같은 조상, 제일 종대 뿌리 같은 조상이 있어야 됩니다. 거기서부터 자라나 가지고 많은 뿌리들을 내리고, 하나의 중심, 이거 뭐라고 그러나, 트렁크(trunk;나무 줄기), 나무 밑동, 굵은 밑동이 자라 가지고 점점점….
나무가 참 좋다 할 때는 어떤 나무를 말하느냐 하면, 꼿꼿이 자라고 높이가 큰 나무입니다. 그런 나무를 보고 `좋다. 좋은 나무로구만' 이럽니다. 좋은 나무는 말이예요, 모든 산천에 있는 나무들도 그걸 바라보고 `나는 너 닮아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나도 너 같으면 좋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 동산에 있는 모든 풀까지도 `야, 네가 참 좋구나! 나는 풀로 태어났지만 너를 마음대로 바라볼 수 있는 거리에서 자라면 좋겠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사막에서 자라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그런 관계성을 지니지 않았느냐고 보는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을 한 그루 나무로 비유한다면, 어떤 가지, 어떤 이파리…. 그 이파리의 위치가 동쪽에 있는 가지이든가 서쪽에 있는 가지이든가 남쪽에 있는 가지이든가 그 중의 하나입니다. 또 가지도 층층입니다. 높은 가지, 낮은 가지 전부 다…. 그러면서 그 가지들이 바라는 것은 뭐냐 하면 종대를 따라서 크는 것입니다. 제일 중앙의 종대를 표준해 가지고 거기에 자기 방향과 각도를 맞추어 가지고 그것이 전부 다 같이 자라야 됩니다. 그 각도를 맞추어 가지고 질서적으로 자라는 나무는 곧게 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전나무 같은 거 보면 말이예요, 가지가 자란 간격도 다 같거든요. 각도가 일정합니다. 동서남북으로 같기 때문에 곧게 자라는 것입니다.
인간 역사도 하나의 나무와 마찬가지로 뿌리 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줄기 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가지 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잎이 될 수 있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으냐? 가지로서, 참된 가지로서 태어나야 됩니다. 그 가지에는 잎이 있는데, 그 잎은 어디에 태어나는 것이 좋은 잎이냐? 가지 중에서도 열매 맺힐 수 있는 자리에 가까이 태어나는 것이 좋은 잎입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거기서 열매가 맺기 때문입니다.
열매가 맺는 데는, 그 열매를 중심삼고 모든 팔방에 있는 가지의 진액이 전부 다 연결됩니다. 새로운 뿌리와 같아요. 이렇게 볼 때, 뿌리 둥치도 있고, 가지 가운데 모양은 작지만 모든 진액을 연결시키는 또 하나의 뿌리와 같은 것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뻗어 나가는 뿌리이지만, 이것은 끌어들이는 뿌리와 같습니다. 작용이 그렇게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열매 가운데는 수많은 잎의 요소가 들어가 있고, 수많은 꽃의 요소, 혹은 수많은 가지의 요소, 수많은 뿌리의 요소 등 종대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는 모든 것의 요소가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의 열매입니다. 이것을 딱 까면 여기에는 뿌리도 있고, 둥치도 있고, 가지도 있고, 잎도 있고, 꽃도 있고, 다 있다는 것입니다. 이상하지요? 뿌리라는 것은 땅의 모든 진액을 빨아들입니다. 빨아들여서 그 진액의 요소를 전부 나누어 주고, 거기에 정수와 같은 것을 집약시켜서 열매를 맺게 합니다. 집약된 그 자체가 더 이상 흡수하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될 때는, 이것이 익어 가지고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이 알맹이 하나만 지갑에 넣고 다니면 돼요. 이것이 크기는 작지만 작은 나무도 여기에 있고, 중치 나무도 여기에 있고, 큰 나무도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씨는 소망적입니다. 희망적입니다. 어디에 갖다 심으면, 어머니 나무에서 딴 씨를 어머니가 자라는 땅보다 더 좋은 옥토에 갖다 심으면 어머니 이상 클 수 있습니다. 씨 자체는 `좋은 분을 만나 가지고 부디부디 좋은 곳에 심어졌으면 좋겠다! 좋은 주인!' 이러는 것입니다.
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아들딸은 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의 씨입니다. 한 가정에 있어서 부처끼리는 뭐냐? 인간 나무의…. 나무 가운데도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플러스적 아버지와 마이너스적 어머니가 합해 가지고 조화를 이루어서 피는 것입니다. 그렇게 피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결혼입니다. 남자 여자가 사춘기가 되면, 사춘기에는 `핀다'고 그러지요? `얼굴이 잘 핀다'고 그러지요? 안 그래요? `아, 꽃이 피게 됐구만' 합니다. 이래서 향기를 발하게 됩니다.
여자나 남자나 성숙하게 되면 다 향기를 뿜어내는 것입니다. 자기의 제일 좋은 것을 뿜어내는 거예요. 안 그래요? `내가 제일이다' 해 가지고 향기를 뿜으면, 나비와 벌이 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동네에 사는 할머니 어머니, 혹은 아저씨 할아버지, 총각 처녀가 그 하나를 중심삼고 전부 다 관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꽃의 향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연이 화동해 가지고 입체적인 환경에서 그걸 중심삼고 움직이려고 하는 이 사실이나 사람이 성숙해 가지고 사춘기 시대에 잘 피어 가지고 모든 사람이 관심을 갖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잘난 처녀가 있다 할 때는, 남자 아이를 가진 어머니는 잘생긴 그 처녀를 유심히 바라봅니다. `내 아들은 두 살이지만 앞날에 우리 아들이 크게 되면 저와 같이 이쁘장한 각시를 며느리로 맞아야겠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상대도 안 되는데 말이예요, 이제 순(筍)밖에 안 되는 아들을 가진 어머니는 그 처녀와 비교하면서 `너보다 못한 며느리는 안 얻겠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전차간에서도 그런다는 것입니다. 전차간에 앉아서도 저 건너편에 아가씨가 앉았으면 그 아가씨를 중심삼고 자기의 조그만 아기, 한 살밖에 안 되는 아들을 놓고는 `어, 장래에 저와 같이 잘생긴 아가씨를 며느리로 삼겠다. 이제 20년 기다려서, 20년 후에는 저보다 더 이쁘고 훌륭한 아가씨들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저보다 나은 아가씨를 얻겠다'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아줌마들, 그래요? 그렇게 생각 안 하는 어미들은 가짜 어미야. (웃음)
이 애기가 한 살 나고 두 살 나고, 다섯 살 나고 여섯 살 나고, 크면 클수록 동네 여자 아이들 가운데서…. 처음에는 큰 처녀들만 눈여겨 봤지만, 애기가 크게 되면 처녀들뿐만 아니라 자기 아들보다 나이가 적은 애들, 한 살 두 살짜리한테까지 생각이 집중됩니다. 뭐 옛날에는 비교가 일방통행이더니 갈수록 사방으로 집중해 가지고 심각해져서 `이야, 고거 고거! 우리 애기보다 한 살 두 살 아래구만! 아이구, 한 살 아래야! 그래, 성도 좋고 가문도 좋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쏴본다는 거예요. `이야, 고거 큰 다음에 우리 애하고 짝을 맺어 주면 좋겠다'고 하면서 심각하다구요. 혼자 그렇게 생각하다가는 밥 먹던 숟갈도 떨렁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어미 아비가 좋은 어미 아비예요, 나쁜 어미 아비예요? 「좋은 어미 아비입니다」응, 알기는 아누만! (웃음) 그 아들이 커서 학교에 다니고 공부나 잘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점점 선택의 범위를 확대시켜 가지고 그 가운데서 제일가는 아가씨를 뽑으려고 합니다.우리 처녀 총각들도 그렇지요?
그러면 학생 가운데는 좋은 학생 나쁜 학생, 이렇게 됩니다. 좋은 학생은 얼굴이 다 잘생긴 사람이더라! 어때요? 뭐 박사님들 중에 잘생긴 박사가 없대! (웃음) 쭈그렁이 사촌들이 전부 박사 해먹어요. 윤박사는 다르고. (웃음) 아니예요! 아, 세계적인 학자들 만나 봐야 전부 다 뭐…. 와서 나하고 악수하고 하던 학자들 전부 다 훌륭한 줄 알았더니, 다 내 얼굴만큼도 못 생겼더라구! (웃음) 박사 잘생긴 사람 못 봤어요. 잘생긴 박사는 몸뚱이 박사예요, 체격박사. 박사가 많아요. 얼굴박사, 체통박사, 학문에 대한 박사….
박사 중에서 잘생긴 사람을 못생긴 박사 열보다도 더 좋아한다! 같은 값이면 그렇잖아요? 같은 실력을 가진 박사가 열 사람이 있는데 말이예요, 우리 아가씨들한데 `어떤 박사한테 시집갈 거야?' 하고 물어 보면 `얼굴 잘생기고 체통 있는 남자다운 박사한테 시집가고 싶다'는 여자들이 있지 않을 수 없다! (웃음)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박사를 떡 보고 `그 박사 잘생겼다. 잘났다' 하지요? 또 `못났다' 합니다. 박사는 박사인데 잘났다고 하게 될 때는 학문이라는 것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얼굴을 두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박사는 다 같은데 말이예요. 박사 자체는 잘난 건데 거기에서 잘났다 못났다 하는 것은 그 얼굴을 보고, 가문을 두고 하는 것입니다.
가문을 대표할 만한 사람이 있게 될 때는, 그 가문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사람을 대해 모든 인친간들이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가문 하게 되면 거기에는 삼촌도 있고, 아버지도 있고, 또 여러 친척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가문에서 아무개 집 아들이 훌륭한데, 모든 면에서 자기 아들보다 월등한데 그것은 생각하지 않고 `저놈의 자식, 너무 잘났어! 기분 나빠. 저놈이 없었더라면 우리 아들딸이 잘났다는 소리를 들을 텐데, 저것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망쳤어!' 그랬다고 해 봐요. 그러한 그 친족들은 나쁜 친족이예요, 좋은 친족이예요? 좋은 친족이지요? 「아닙니다」좋아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잖아요? 자기는 좋아서 그런 생각 하지만, 주변에 있는 다른 모든 친족들은 `저 쌍놈의 자식! 쌍놈의 간나! 저런 것들이 우리 가문을 망친다' 그런다구요.
자기 아들딸보다 훌륭한 아이를 보게 되면 아저씨들 대해서, 삼촌 혹은 시아버지 대해서 `우리 문중에서는 저 애기를 키워야 됩니다. 설사 우리 아들딸을 키우지 못하더라도 저런 훌륭한 아이를 길러야 됩니다' 이래야 합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종자를 받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그거 훌륭하게 키운다는 것은 뭐예요? 좋은 종자, 좋은 씨를 남기자는 말입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나무 씨앗처럼. 뭐 이렇게 말하려면 하루 종일 말해야겠어요. 이제 더 이상 안 해도 다 알지요?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 나라에서 좋은 사람이 뭐냐? 학문이 훌륭하다, 지능이 훌륭하다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생긴 모양이 좌우로 보나 전후로 보나 근사해야 됩니다. 그래야 나라가 택하더라도…. 딴 나라가 택해 뽑은 사람들과 비교해 볼 때 맨 꼴찌다 할 때, 그 나라 사람들이 기분이 얼마나 나쁘겠어요? 이렇게 생각할 때 나라도 역시 이와 같은 좋은 사람을 바랍니다. 그거 왜 그러느냐? 대한민국 백의민족의 좋은 종자를 남기자는 거예요. 한마디로 그겁니다. 좋은 종자!
좋은 종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좋은 종자 자체는 역사에 있어서의 모든 진액을 받을 수 있고, 이 시대에 있어서의 모든 진액을 공급받을 수 있고, 미래에 있어서는 제일 좋을 수 있는 종대 순의 생명력이 되지 않겠느냐 이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거기서 꽃이 피고 열매 맺으면 대한민국이 미래에 있어서 더 자랄 수 있고, 더 커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종자를 남기기 위해 이러한 선택 개념이 누구에게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세계는 어때요? 세계가 말하기를 `개인과 가정이 그렇고, 대한민국 백의민족이 그렇다면, 세계는 인류를 품는데 인류 가운데 제일가는 사람을 남기고 싶다' 그러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더 설명을 안 해도 알아들을 거예요. 또 영계와 육계를 대신해서 거기에 종자 될 수 있는 사람을 이 천주라는 대우주는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혈족이 있다면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누구 닮았어요, 하나님이? 「아버님 닮았습니다」아버님은 누구 닮았어요? 「하나님 닮았습니다」여러분은 누구 닮았어요? 「아버님 닮았습니다」`하나님 닮았다'고 하면 빵점이야! (웃음) 아버님 닮았다! 아버님은 누구 닮았어요? 「하나님 닮으셨습니다」`아버님이 하나님 닮았기 때문에 나는 아버님 닮았습니다' 해야 만점이라구요. 아버님을 걸고 답변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종자가 필요하겠어요, 안 필요하겠어요? 「필요합니다」
자, 그러면 나무 가운데 무슨 나무를 제일 좋아해요? 먹는 열매가 열리는 나무 가운데 사과나무? 사과나무보다 선생님은 밤나무를 좋아해요. 하나님께서는 지능을 가지고 만물을 지으셨으므로 밤송이 안에 있는 열매를 누구나 함부로 따 가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약재와 같이 귀하게 쓰려고 하는데 이 맛을 알면 전부가 손대서 막 따 가겠기 때문에 그걸 보호하기 위해서 가시를 입혀 놓으신 것입니다. 함부로 손대면 안 됩니다. `약방의 감초'라고 하는 말이 있지만 말이예요, 열매로서 밤도 한약에 안 들어가는 데가 없다구요.
밤이 무엇을 닮았느냐? 동그랗지요? 밤이 한 알 들어 있는 외밤이면 말이예요, 이건 심장에 좋아요, 심장에. 생긴 모양에 따라서 약효가 있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 밤 따는 선수였는데, 잘못하다가 밤송이한테 여기 몇 번 얻어맞았어요. (웃음) 아, 이거 벼락치는 거보다 더해요. 아이구! (웃음) 그거 안 해본 사람은 이제라도 한번 해보라구요, 어떤가. 아, 그 떨어질 걸 생각지 않고 올려다보고 있는데 왕창 떨어지는 거예요, 이게. (웃음) 이 눈 위에 떨어지면 큰일날 텐데, 그래도 하나님이 보호하사 여기에 떨어졌다는 거예요. (웃음)
시골에 가게 되면, 주인이 밤을 다 따고 말이예요, 꼭대기에는 장대도 닿지 않고 또 올라가면 떨어지겠으니까 할수없이 맨 꼭대기 것은 여남은 송이를 남겨 놓습니다. 나는 그것 따는 걸 제일 좋아했어요. (웃음) 그래서 팔매질을 해 가지고, 몽둥이 이만한 거 가지고 후려갈겨 가지고 맞아서 떨어지면 쫓아가는 거예요. 가서 보면 밤송이가 서너 송이 누렇게 벌어져 가지고 알밤이 `나 봐라' 하고, `좋은 주인을 찾고 있다' 하고 선전하고 있다구요.
한번 탁 맞으면 서너 송이가 한꺼번에 떨어지는데, 밤알이 좋다고 통 통 통 튀어 도망갑니다. 세 송이를 따 가지고―밤송이가 두 알잡이는 되거든요―여섯 알이 도망갔는데, 그 숲속에서 다섯 알은 찾았는데 하나를 못 찾았다 이거예요. `그놈이 제일 클 것이다'고 생각될 때는 발로 그저 주변을 전부 다 밟고 이러면서 돌아다니는 거예요. (웃음) 그런 거 해봤어요? 해봤어요? 「예」못 해본 사람은 이제부터라도 해봐야 알지, 그렇지 않고는 몰라요. (웃음) 이래 가지고 한 시간 넘게라도 전부 다 밟아 가지고 찾는 거예요. 나무가 있으면 들이밀고 `여기는 없구나' 하고 말이예요. 발로 척 딛었을 때 밤알인 것 같아 `이거다!' 했는데 자갈돌이면 분해서 `이놈아!' 하면서 바윗돌에 들이 던져 까 버리고 말이예요. 거 굴러간 밤알 하나, 다섯 밤알은 남겨 놓고 그거 하나를 찾으려고 야단한다 이거예요. 아마 하나님도 그럴 거라구요, 나 닮았기 때문에. (웃음) 제일 좋은 종자가 있을 수 있다고 할 때는 틀림없이 그렇게 해서 제일의 종자를 남기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 아니냐.
그래, 여러분은 무엇이 되고 싶어요? 좋은 종자를 원하는 하나님 앞에 선택되는 것이 소망이예요, 세계가 종자를 받겠다고 하는 데 선택되는 것이 소망이예요, 대한민국에서 필요로 하는 데 선택되는 것을 원하는 거예요,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데 선택되는 것을 원하는 거예요? 어떤 걸 원해요? 「하나님한테 선택되는 것을 원합니다」욕심들은 다 많구만! (웃음) 말은 쉽지만 어려운 거예요, 안 어려운 거예요? 「어렵습니다」얼마나 어려워요? 얼마나? 눈을 딱 감고 `숨을 안 쉰다―. 아이고, 참다가 나 죽는다' 하면서 아뜩해서 쓰러지더라도 안 쉬겠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어려워요? 그보다도 더 어렵겠소, 그보다는 쉽겠소? 「더 어렵습니다」알기는 아누만! 그러면 눈을 감고 힘을 주면 눈물 나오고 콧물 나오고 입물 나오고, 구멍 있는 데서는 다 나오는 자리에서 이를 깨물면서 쓰러지더라도 참을 수 있는 그거보다는 어렵겠어요, 쉽겠어요? 어렵겠나, 쉽겠나? 물어 보잖아, 이 쌍 것들아! 「어렵습니다」아침부터 기분 나쁘게, 재수 없게 왜 그래? (웃음)
새벽부터 욕을 해야 정신을 퍼뜩 차려요. (웃음) 어머니 아버지가 `요놈의 자식들! 요놈의 간나들! 왜 이렇게 늦잠을 자?' 해야 이불을 탁 차 버리고 순식간에 일어나지요. 그럴 때는 일어나도 기분이 좋아요. `야, 우리 엄마가 제일이다' 한다구요. `아이구, 에미고 뭣이고! 잠도 제대로 못 자게 한다'고 하는 것보다 벌떡 일어나는 재미가 얼마나 서늘해요? (웃음) 그럴 때는 `야, 우리 엄마 멋지다!' 해야 돼요.
여러분들도 지금 졸려고 하다가 선생님이 `이 쌍것들아!' 할 때 눈이 번쩍 뜨이고 `우리 선생님 얼마나…' 하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다 그 말이라구요. 때로는 그런 것도 필요하다 그 말이예요. 단 것만 먹으면 어떻게 돼요? 이 혓발이 녹아난다구요. 쓴 것도 먹어야 돼요.
오미자라는 것이 있잖아요, 오미자? 그게 약재가 되잖아요? 한꺼번에 오색 가지 맛을 보니 얼마나 혓바닥이 좋아하고 입이 좋아하겠어요? 입 안 전체가 오미자 자체가 되는 겁니다. 다섯 가지의 맛이 나는 것을 넣고 깨무는 입으로 말하면 왕궁이 벌어지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잔칫날이 벌어지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맵고 달고 쓰고 시금털털하고, 그다음에 또 뭐요? 얄궂고. (웃음) 먹고 나서 쓱 할 때는 기분이 좋다는 것입니다.
종자가 되고 싶소, 안 되고 싶소? 「되고 싶습니다」아까도 말했지만, 씨라는 건 모든 뿌리로부터 연결돼요. 종자 중에 제일의 종자가 어떤 종자냐 하면, 종대 뿌리의 진액을 많이 받고 종대 순의 진액을 많이 받음과 동시에 모든 가지들의 진액을 몽땅 집약한 것입니다. 큰 종자라고 좋은 게 아닙니다. 모든 게 집약된, 꽝꽝 쥐면 작아지지요? 그런 씨가 되고 싶다는 거예요. 그것은 사람뿐만이 아니고 이 모든 존재세계가 다 바라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꽃인가요, 이게? 「백합입니다」백합을 한국 말로 뭐라고 그래요? 나리라고 그러잖아요, 나리? 나리라는 꽃이 뭐냐? 백합이예요. 이것은 나팔꽃이예요. 향기를 일방향을 중심삼고 먼 데까지 내뿜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빛을 보고 날아다니는 나비는 그것을 절대로 못 찾아요. 향기를 찾아서 날아다니는 나비는 찾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나비가 무슨 나비인지 알아요? 나리꽃에 와서 이렇게 빨아먹는 나비가 무슨 나비인지 알아요? 이렇게 말려 있는 주둥이를 이렇게 해 가지고 쭈우―욱! (웃음) 나 그런 거 참 많이 잡았어요. 호박꽃에도 보면 말이예요, 그런 게 있다구요. 하여튼 그런 나비 봤으면 이름은 아무래도 좋아요. 데데한 것은 못 와요. 향기를 맡는 나비나 오지. (녹음이 잠시 끊김)
동물은 생기기를 그렇게 생겼다구요. 벌이 아무데고 붙어 가지고 똥이고 뭣이고 빨게 되어 있지, 택정해서 못 빨아요. 그러나 그런 나비들은 말이예요, 날더라도 낮에 안 다녀요. 밤에 다녀요. 박나비 알지요? 박나비는 낮에 절대 못 잡아요. 어슬어슬할 때 날아와 가지고 쭉 해 가지고 빨고 그럽니다. 그것은 이 백합꽃이 방향성 향기, 지향성 향기를 지녀서 멀리 가기 때문이예요. 잡동사니, 훅 퍼져 가지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 나리꽃은 신부를 상징합니다.
꽃 중에서 잎과 같이 푸른 빛을 가진 꽃 봤어요? 찾아보라구요. 잎과 같은 푸른 꽃을 봤어요? 한 가지, 내가 그거 연구해서 한 가지 찾아서 봤어요. 그것은 얘기 안 할 거야. (웃음) 그거 나중에 조사해서 찾으면 `아, 사실이 그렇구나!' 그럴 겁니다. 잎사귀 같은 색깔의 꽃이 없어요. 그러나 이것은 꽃이 피기 전에는 잎사귀 꽃이예요.
백합화를 보게 되면 보통 꽃 같은데 안은 하얗다는 거예요. 하얄 뿐만이 아니라 거기에서는 샘솟듯 향기가 풍겨 나온다는 거예요. 이 향기에 접한 나비는 미쳐서 죽더라도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나비들은 말이예요, 주둥이가 이렇게 말렸어요. 자꾸 들어가니까 그 주둥이가 구부러질 거 아니예요? 말릴 수 있는 소질이 없으면 불거질 수밖에. 그렇기 때문에 그런 나비들의 주둥이는 잘 감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백합화는 신부를 상징하는 거예요.
그런 여자를 데리고 사는 남자는 불행하지요?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우리 어머니는 어떨까요? 연구해 봐요. `어머니의 마음 깊은 곳에는 샘솟는 방향성 향기 단지가 있다', 기분 좋지요? 나보다도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우리 어머니를 더 좋아해요. (웃음) 내가 좋아해야 할 텐데 말이예요. 거꾸로 되었어요. 또 이 어머니는 어떻게 됐는지 나보다도 우리 통일교회 교인을 더 좋아해요. (웃음) 그거 이치에 맞나 안 맞나를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거 이치에 맞더라! 엄마는 아들딸을 좋아하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우리가 참부모라고 하는 이름을 갖고 있으니, 이 참부모 녀석들은 말이예요― 우리끼리 얘기니 욕이 아닙니다―아들딸을 더 좋아하는 것이 끼리끼리 좋아하는 것보다 나쁘지 않지 않지 않다. (웃음) 알겠어요? 얼마나 좋아하는지 말이예요, 내 지갑에 있는 것까지도, 손수건까지도 다 뽑아다가 주어 버리는 거예요. (웃음) 정말입니다.
요즘에는 자꾸 시장 나가자, 시장 나가자 그래요. `왜 그래? ' 하니까, `아이구, 시장에 한번 나가서 바람도 쐬어야지요' 그래요. 가만히 보니 생각은 딴 데 있어요. 아, 부인들 상점으로 가더니 말이예요…. 내가 물건을 고르는 데는 참 빠릅니다. 여자들은 하루 종일 골라야 두 벌 세 벌을 못 고릅니다. 쥐었다 놓았다 쥐었다 놓았다 그래요. (웃음) 보자기에 쌌다가는 몇번씩을 풀어 봐요. 또 가서 풀어 보고, 보고는 또 하고…. 아이구! (웃음) 그러니 하루 종일 고르더라도 마음에 드는 것은 하나도 못 잡아요. 또 좋은 것 같으면 풀었다 놨다 그래요. 그러니까 여자는 꼬몰꼬몰 오몰쪼몰 쪼몰쪼몰 이러다가 세월 다 보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쓱 보고 저거 저거 저거 하고 고른다구요. 빠르거든요.
요전에 마후라를 사면서도 그랬어요. 마후라를 고르는데 말이예요, 쓰윽 가 가지고 휙 휙 휙, 한 15분 동안에 제일 좋은 것만 쭉 빼 버리니까 점원들이 `좋은 것만 전부 다 뽑아 가면 다른 것은 어떻게 팔라고 그래요?' 그러더구만. (웃음) 자기들도 알거든요. 자기들이 제일 좋다고 하는 것은 다 골라 가네! 물건 사는 데 빠르거든요. 그러니까 이다음에 선생님 한번 따라가서 결혼 기념품을 사 달라고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웃음) 그렇다구요.
그런 눈을 가졌기 때문에 실내장식 같은 것도 척 보게 되면 `어디가 틀렸구나. 어디가 틀렸구나' 하고 다 알아요. 건물의 십 몇 층을 보더라도 어디가 찌그러졌다는 걸 아는 거예요. `저 십 몇 층에 몇 인치가 찌그러졌는데…' 하면 틀림없어요. 보통 사람은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림도 잘 그리고, 붓글씨도 잘 쓰는 것입니다. 분별 감도가, 측정 감도가 세다구요. 그런 눈을 가졌기 때문에 원리세계를 찾았는지도 모르지요.
선생님이 이렇게 얘기하는 말을 들을 때 기분이 좋소, 나쁘오? 「좋습니다」거 선생님 편 된 사람들이 하는 말이지, 편 안 된 사람은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나쁠 겁니다」그렇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이 있고 나빠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도 그러실 테지만, 세계의 모든 존재도 좋은 종자를 남기고 싶고, 좋은 종자가 퍼져 자라 가지고 꽃이 피어서 열매를 맺어 주는 걸 바라고, 또 열매 가운데 제일 좋은 열매로 씨를 삼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종자 밤이 될 거예요, 나랏님에게 진상되는 밤이 될 거예요? 「종자 밤이 될 겁니다」왜? 나랏님에게 진상으로 가는 것은 그것으로 끝장이 나지만, 여기(종자 밤이 되는 것)는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오래 가기 때문에 좋아하는 거다 이겁니다.
세상에서 보물이라고 하는 것을 가만히 보세요.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것은 아무리 호화찬란하고 아무리 향기가 나더라도 보물이 될 수 없어요. `보물' 하게 된다면 다이아몬드가 들어가지요,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는 굳은 데 있어서는 오랜 세월, 몇만 년이 가더라도 침식되지 않아요. 풍화작용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아요. 황금하고 다이아몬드 중에서 어느 게 더 굳어요? 금은 손톱으로 긁으면 말이예요, 여자의 손톱으로는 안 되지만 선생님의 손톱으로 긁으면 긁은 자리가 나요. 여자의 손톱이 손톱인가? 손톱이 아니기 때문에 고양이같이 빨간 것을 갖다 칠하고, 뭐 이렇게 치장을 하지요. 손톱이 얼마나 못났으면 가짜를 뒤집어씌워 가지고 진짜 모양으로 보이려고 할까? 선생님은 일생 동안에 손톱에 칠을 해본 적도 없고, 손톱을 길러 본 적도 없어요. 언제든지 이것이 직각이예요.
말하다 보니 벌써 한 시간이 되어 오네. 이제 끝냅시다! 응? 더 하자구요? 「예」선생님의 말씀이 재미있어요? 「예」어저께도 내가 몇 시간이나 얘기했어요? 어저께도 오전 오후 두 차례 아주 뭐 땀을 흘리면서 애기했는데 말이예요, 취해서 얘기하면 나도 힘드는 줄 몰라요. 사람은 취해 산다구요. 술 취한 사람은 말이예요, 오줌을 싸면서도 좋아한다구요. (웃음) 아니야, 아니야! 정신이 나가 가지고 굵은 걸 싸면서도 좋아한다구요. 술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지 싼 그거 냄새가 지독한데도 못 맡아요. 술 먹고 취한 맛이 휠씬 좋기 때문에 그것을 점령할 도리가 없어요. 아, 사람은 어떠한 조그만 보자기 안에 들어가 가지고 취해 버리는 것을 좋아하는구나!
재미나는 얘기가 좋아요, 좋은 얘기가 좋아요? 「좋은 얘기가 좋습니다」그건 무엇을 의미하는 거예요? 어린애들이 놀 때 `좋게 논다'고 그러나요? `좋아하면서 노누만!' 그래요? `신이 나게 논다!'고 하지요? 왜? 손들이 이렇게 크게 되면, 황소 앞발같이 크게 되면 이래 가지고 덥석덥석, 얼마나 기분 나빠요! 고사리 같은 손이…. 어린이들 손은 움직이는 것 같지 않은데 움직여요. 조그만 게 말이예요. 그럴 때 재미나는 거예요.
재미라는 말을 쓰는데, 큰 소들이 노는 것을 보고 재미있게 논다고 그래요? (웃음) 고양이 새끼들이 노는 것을 볼 때 재미있게 논다고 그러지요. 안 그래요? 그렇다구요. 그래, 재미있는 사람이 될 거예요, 좋은 사람이 될 거예요? 「좋은 사람이 될 겁니다」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일생 동안의 소원이 뭐냐고 할 때,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해야 돼요.
좋은 것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이 무엇이냐? 종지 될 수 있는 좋은 일이 좋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제일 좋은 것을 원하지요? 제일 좋은 거 원해요, 제일 나쁜 거 원해요? 제일 좋은 것을 원하는데, 그게 뭐예요? 물어 보기 전에 벌써 준비하고, 선생님이 손 들라고 하기를 주먹에 힘을 주고 기다리고 있지만, 그럴 때는 들라고 안 해요. 안 하면 욕을 하지. `선생님은 뭐 언제든지…. 나 주먹에 힘을 주고 좋아서 손을 제일 높이 들려고 하는데 왜 들라는 소리 안 하는 거야' 하면서 불평을 한다구요.
제일 좋은 것! 제일 좋으면, 대한민국의 종자가 제일 좋아요? 세계의 종자가 되는 게 좋아요, 대한민국의 종자가 되는 게 좋아요? 하늘땅을 중심삼은 종자가 좋아요, 땅 대신 세계 중심삼은 종자가 좋아요? 또 피조물 가운데 제일 좋은 것이 좋아요, 창조주까지 합해서 창조주의 눈 앞에 제일 좋은 게 좋아요? 창조주가 보는 데 있어서 제일 좋다고 하는 것을 다 찾아 나가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최고의 제일 좋은 것을 원해요. 그래서 하나님의 눈으로 보게 될 때 `종자 되겠다' 하는 사람이 된다면 그 이상의 행복이? 행복이? 「없다」없다! 결론이 나왔어요.
결론이 나왔는데, 그렇게 될 때까지 그저 놀고 먹고, 잠자고, 하고픈 대로 다 해 가지고 될 수 있어요? 「없습니다」좋은 씨가, 좋은 종자가 되려면 `아이구, 종대 뿌리님! 간절히 부탁합니다. 간절히 부탁합니다!' 하면서 빌어야, 정성들여야 된다면 몇 번이나 절해야겠나요? `간절히 부탁합니다. 부디부디 종대 요소를 백 퍼센트 공급하시사 나를 종대 열매가 되게 해주소. 간절히 비나이다!' 하고 한 번만 하면 되겠어요? 뿌리마다 대해 가지고 `요거 요거 부탁합니다. 요거 요거 부탁합니다. 요거 요거 부탁합니다' 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뿌리만 가지고 돼요? 몸통 대해 `몸통님! 아이구,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가지 대해서도 부탁 부탁 부탁 부탁, 이파리에 대해서도 부탁 부탁 부탁, 이렇게 부탁하다 보니 일생 동안 그러고 돌아다녔어요, 일생 동안. 얼굴도 못 들고 이렇게 다녔다 이거예요.
여러분, 내가 큰다고 생각하면서, 자기가 큰다는 것을 알면서 크는 걸 봤어요? 못 봤지요? 「예」그러는 가운데 컸어요. 그러면 일생 동안 `아이구,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하고 돌아다닐 때, 나무들이 거기에 답변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뿌리님도 답변하게 되어 있어요, `알았어, 알았어!' 하고. 뿌리가 수천 개라도 `알았어, 알았어!', 가지도 `알았어, 알았어!', 잎도 `알았어, 알았어!', 고개 들었던 모든 가지들도 `알았어, 알았어!' 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전부 다 쭈그러지기 때문에, 모든 것이 쭈그러드니 이 열매가 맺는 거예요. 이것이 딱 없어요. 다 부탁을 하니 공짜가 돼 버렸어요. 그러니 진액이 쏵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건 이치에 맞는 말이예요. 틀림없이 그럴 것입니다.
못된 씨는 말이예요, 가지에게 가 가지고 `이 가지는 뭐 이래? 벌레 먹었구만! 오래 되었구만' 그래요. 그러나 종자 될 씨는 구부러졌든 어쨌든 `아이구, 부탁합니다' 한다구요. 또 이파리 대해서도 `부탁합니다. 벌레 먹었어도 좋습니다. 모든 걸 받아들이겠습니다' 한다구요. 이런 씨가 되면 그 씨는 틀림없이, 틀림없이 뭐예요? 틀림없이 뭐예요? 「종자가 됩니다」그것을 여러분이 답변해야 오늘 설교를 내가 했다는 말을 듣지요. 틀림없이 종자 씨가 됩니다.
그러면 대한민국 백성 가운데서 종자 씨 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예요? 교만해 가지고 `뭐야! 뭐야, 뭐야, 뭐야!' 하면서 좋고 나쁜 것을 판단하는 사람이예요? `아이구,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아이구, 내가 신세를 많이 졌는데 더 주어야 되겠습니다. 더 주어야 되겠습니다' 하는 사람이 종자가 되겠어요, 대가리를 들고 까딱까딱하고 돌아다니는 녀석이 종자가 되겠어요? 어느 거예요? 뭐예요? 내가 칠십이 되니 귀가 먹어서 안 들린다구요. 뭐예요? 「부탁하는 사람이 됩니다」알았어요? 「예」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은 뭘하자고 이렇게 못난 사람 대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못났어요? 그렇게 욕을 먹고도 가만히 있고, 그러면서도 `그 사람들을 위해라. 위해라! 어서 위해라. 어서 위해라! 잘살라고 축복해라. 축복해라!' 하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냐? 제일의 사랑의 진액을 빼자는 것입니다, 사랑의 진액. 욕을 한참 하고 나서는 욕 단지가 물이 찰랑찰랑하게 되었으니, 딱 포화상태가 되었으니 그다음에는 길어 내는 거예요. 길어 내는 것은 뭐냐 하면 `아이구, 내려가야지. 내려가야지' 하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돌아가는 것이 이치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욕을 많이 먹으면서도 위하려고 하고 말이예요, 전부 다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하는 것입니다. 자연보고도 `너희는 내 친구지?' 그러고 사는 거예요. 흘러가는 물을 보고도 `너는 나를 알지, 세상은 모른다 해도?' 그러고, 떠 가는 구름을 보고도 `너는 나를 알지? ' 그러고, 날아가는 새를 보고도 `너는 나를 알지?'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다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하늘땅의 피조물 전체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위하겠다는 마음, 그러한 성품을 가지고 자란 나무의 잎과 가지들 가운데 핀 꽃이 본연의 이상적인 향기를 품고, 본연의 이상적인 종자를 맺지 않겠느냐 그 말이예요.
오늘 제목이 뭔가요? 「나의 생애입니다」나의 생애하고 이게 무슨 관계가 있어요? 관계가 있어요? 「예」그거 제멋대로들 생각해 보라구요.
왜 그러냐? 하루를 산다고 하는 것은 무엇을 대표하고 살겠어요? 무엇을 그리워하고 살겠어요? 자기 일생을 중심삼고 그리워하면서 살아서는 안 돼요. 잃어버린 세계를, 하늘땅을, 하나님을 그리워하면서 살아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꾸 원한다는 것 아니예요? `가난한 자에게 복이 있다'고 말했거든요. 예수님도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러 왔다고 했지요? 그거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하루를 사는 생활을 바탕으로 해서 그 터전 위에 생애가 올라가고 올라가고 올라가고 하는 거예요. 그것은 하루의 생활 바탕에 좌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생을 종자가 될 수 있는 생애로 남기고 싶은 사람은 하루의 생활을 좋은 종자가 될 수 있게끔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모든 것에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모든 것에 감사해야 돼요. 욕을 먹어도 감사하고, 그저 궁지에 몰려도 감사하고….
그러한 며느리에게는 시아버지가 죽을 때 쌈지에 꽁꽁 싸 가지고 있던 보물을 남모르게 건네 주는 것입니다. 이해돼요? 밤이야 낮이야, 시집와 가지고 일생 동안 구박을 받으면서도 그저 말없이 위하고 사는 그러한 며느리, 나이 사십이 넘어서게 되니 낳아 기르던 그 아들딸들도 위하며 살고 말이예요. 그런 걸 볼 때 `저 며느리는 우리 집안에 없어서는 안 되겠다. 종지 삼겠다'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보물과 패물을 몰래 숨겨 두었다가 주게 되는 거예요. 그 말이 맞는 것 같소? 「예」잘났다고 루즈를 바르고 어쩌고 하면서 `아이구! 나 아침 화장하는데, 소제 좀 하소!' 그러는 며느리는 쫓겨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시부모를 좋아하지 않는 것들은 뭐냐 하면, 자기 모양들이 귀해서 복 받는 것을 싫다고 하는 패들이예요. 형제의 모든 상속권은 종적인 시아버지 시어머니로부터 연결되는 것입니다. 상속인 되는 것이 싫다고 하는 패들입니다. 그리고 요즘 여자들은 말이예요, 그것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없으니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싫다고 하는 것입니다. 고달프게 살아야 되거든요.
서양 사람들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아이구 서양 여자들 얼마나 고달파요! 이거 발꿈치를 이래 가지고 그 끝으로 이러고 다녀요. (웃음) 궁둥이는 왜 이러고 다녀요? (웃음) 서양 여자들이 빨리 갈 때는 그 궁둥이 참 구경할 만해요. (웃음) 손은 이러고 이러고 다녀요. 이게 180도 왔다갔다하고. 뚱뚱한 건 장관이지! 이 주름살이 오만가지 다 되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고달파요! `나 시어머니 싫어!' `왜? ' `요렇게 걸어가니 옆에는 몰라. 나는 곧장 갈 수밖에 없어! 옆에 있는 시어머니 시동생은 몰라' 그거예요. 한국 신은 말이예요, 이래도 안전하고 이래도 안전하고 이래도 안전합니다. (몸짓하시면서 말씀하심) 동양에 사는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행복하다' 그래야 돼요.
그래, 시어머니 시아버지와 시할아버지 시할머니가 있는 데로 시집갈래, 없는 데로 시집갈래? 우리 아가씨들, 어떻게 생각해? 어떤 데로 시집갈래? 단 둘이, 단 둘이서 사는 데로? 이파리가 말이예요, 큰 나무에 단 두 잎만 있으면 얼마나 행복해요! (웃음) 그거 얼마나 행복해요! 거기에 씨가 있겠어요, 국물이 있겠어요? 국물도 없고 씨도 없어요! 큰 나무가 좋아요?
자, 이젠 뭐…. 우리 어머니가 옆에서 신호한다구요. `약속대로 거행하소!' 하는구만! (웃음) `빨리 끝내라' 이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어저께도 몇 시간씩 했으니까. 어머니는 `아이구, 나이 칠십이 넘으면…' 하고 걱정한다구요. 칠십이 넘은 사람은 암만 건강해도 하루아침에 고꾸라질 수 있어요.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얼마나 걱정이 크겠어요. 내가 늙었지만 그래도 이 엄마에게는 내가 필요하거든요. 그렇지? (웃음) 그러니까 한꺼번에 다 먹지 말고 두었다가 야금야금 먹는 것이 행복하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살짝 그저 빛깔만 보이게 되면 얘기 안 해도 맛을 아는 사람은 따라오게 마련인데, 왜 그렇게 땀을 흘리고 야단하오?' 그 말이예요. 어머니 말이 얼마나 절제 있는 말이예요! (웃음) 아니야. 이렇게 쓰윽 한번 어머니 칭찬도 해야 되는 거지! (웃음. 박수)
이렇게 저렇게 아무리 생각해도, 위해서 살고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이 복 안 받는다고 하는 말이 아니고, 복 안 받는 것 같지만 복 받고 있다는 사실, 복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복을 받고, 복 받을 수 있는 나날을 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왜? 거기에는 우주가 관심을 가지고 머리를 숙이는 거예요. 모든 것이 자기에게 압력을 넣으니까 그 자체는 부풀어올라요. 알겠어요? `우주가 전부 너를 위해 있다. 너와 같이…' 한다는 거예요. 전부 사방에 문을 열어 놓으니까 나는…. 이건 자연법칙과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착한 사람이 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착한 사람이 되었다고 애기처럼 되어 가지고 어른 앞에서 `나 착한 사람 됐어요! 영감 어디 가?' 이래야 되겠어요? `아이구, 아무개 할아버지 어디 가십니까?' 해야 사랑받지요. 그렇잖아요? 머리 들면서 교만한 포즈를 취하는 사람 중에 착한 사람 어디 있어요? 그렇잖아요? 눈을 부라리고 이러면 보기만 해도 기분 나쁘지요? 언제나 생글생글 생글생글 눈웃음도 하면서 그래야 되지요.
남자들 눈웃음을 하고 싸악 웃는 사람은 매력적이라구요. 선생님도 그렇게 웃지만. (웃음) 아니야, 정말이라구! 옛날에 내가 `저 녀석, 저거 성격은 왈가닥 같은데 웃는 것은 매력적이다' 그런 말을 동네 할아버지들한테서 많이 들었다구요. 왜? 눈웃음치고 웃거든요. 하나님이 언제나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우주를 대해서 `너 나한테 지음받아 가지고…. 앞으로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인간이 좋지!' 하고 내려다보니 성이 날 게 뭐요? 하나님은 그저 생글생글 눈웃음치고 싶다구요.
아, 그만했으면 뭐 오늘 `나의 생애'라는 말을 중심삼고…. 그 생애를 걸어가 가지고 무엇을 남길 거예요? 무엇이 될 거예요? `아이구, 저놈의 자식은 호로자식이다' 그런 말을 하지요? 그거 무엇에 쓸 거예요? 그것은 썩어지는 밤톨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큰 생각을 가져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못살지만 큰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내가 통일교회 교구장 교역장 교회장들을 한번 쭉 순방하려고 해요. 이제부터는 통반격파를 위해 전국의 3천6백 개의 면과 동을 중심삼고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완전히 배치할 겁니다. 여기 본부에 있는 사람도 잘 알아 둬요. 앞으로는 여기가 자기 고향이 아닌 사람이 여기에 참석했다가는 다 후려갈길 것입니다. 왜 그러냐? 종교세계에 있어서 환고향하라고 하는 선물을 주었는데 왜 안 가느냐 이거예요.
종족적 메시아! 종족의 구세주예요. 종족의 구세주라는 이름을 가졌다는 사실! 야곱가정에 있어서 메시아가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어요? 몇천 년을 기다렸어요, 몇천 년. 몇천 년 기다려서 맞이해야 할 것인데, 여러분 종족 앞에 메시아로 임명해 가지고 보낸 그 메시아 종자가 얼마나 귀한 거예요!
완전히 플러스적,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한 그 첫째 되는 계명의 자리에 딱 서 있으면, 하늘을 대신하고 인류를 대신하고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하고 참부모의 심정을 대신하는 그 핵의 자리에서 나는 완전한 플러스라는 자각적인 심정을 갖고 있으면….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빚어 내게 마련입니다. 우주가 공급하게 마련이예요. 그렇지 않으면 이 플러스가 없어지는 거예요. 정성을 다하고 피어난 순을 잘라 버리는 하나님이 아니고 우주가 아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의 요소를 전부 다 빼앗아서라도 상대를 재창조하는 힘이 있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는 역사적인 모든 피조세계, 인류의 남자 여자, 가정의 모든 씨로서 축복해 준 것이예요. 씨다 이겁니다.
수많은 가정들이 자라 왔지만 하늘땅이 필요로 하고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가정이 아니었어요. 그건 씨가 아니예요. 종족적 메시아로서 가라고 하는 것은 네 종족에게 가 가지고 새로운 씨를 심어 가지고, 거기에 난 것이 전부 다 가짜이기 때문에, 돌감람나무이기 때문에 참감람나무를 나게 해 가지고, 이걸 잘라서 접붙여 참감람나무밭을 만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일족에 있어서는 이 이상의 복음이 없어요. 나라를 찾는 것보다도, 세계를 찾는 것보다도, 하늘땅을 찾는 것보다도 더 귀한 거예요.
통일교회가 그러한 권한을 갖고 있고, 문선생이 하나님을 대신해서 그것을 임명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할 때는 온 영계의 모든 죽어 간 여러분의 선조들은 눈을 치뜨고…. 수천 년 수만 년 동안 이 시간을 얼마나 고대했겠어요! 여러분의 일생이 문제가 아니야! 선조의 생명력을 중심삼아 가지고 표적으로 태어났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선조들은 영원한 저 영계에 가 가지고 그들의 지루한 삶의 환경이 반영될 수 있는 기쁨의 한 날을 고대해 왔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이제 뚜껑이 열려 가지고 깃발을 들고 선조를 동원하고 일족을 동원해서 명령할 수 있는 패권자가 왔다는 사실은 그 일족에게는 최고의 복이라는 것입니다.
그 심는 시간은 언제나가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심는 것은 누구나 아무때나 심을 수 없어요. 씨앗으로 택해졌다 하더라도 썩을 수도 있어요. 뜻의 일념, 하나님이 원하고 스승이 원하는 그 일념에서부터 떨어져 가지고 자기의 고향에 가서 참다운 씨가 되어 자라서 참감람나무의 가지를 뻗쳐 가지고 그 가지들을 잘라서 줘야 됩니다. 잘라 줘 가지고 전부 다 접붙여야 돼요. 천사장의 사망의 뿌리, 악마의 뿌리를 가진 일족들의 밑동을 잘라 버리고 참부모의 뿌리, 참된 아담의 뿌리, 하나님의 사랑과 책임분담을 완성한 사랑 이념 가운데 일체된, 그 누구도 분립시킬 수 없는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뿌리에서 나온 가지를 접붙여 놓음으로 말미암아 영생의 판도가 자기의 일족권 내에 확장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 때를 놓치게 되면 여러분의 선조들에게 가 가지고…. 타락한 아담 해와는 자기들 일신이 망했지만, 여러분은 타락한 가정의 괴수가 된다는 것입니다. `너는 우리 가정을, 천리가 고대하고 우리 조상들이 고대하고 만민이 희망하고 역사가 바라던 최고의 종착점의 이상기준을 파탄시켰어' 하게 되는 거예요. 우주적 심판을 면하지 못한다는 두려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뭐 취직이야? 자식들 무슨 뭐 대학에 보내? 그 대학 다 필요 없어요! 법과대학, 무슨 대학? 앞으로 법 다 필요 없어! 일본이 망하게 되니 법전을 하루 저녁에 전부 불사르더라구요. 문학이 필요 없어! 사탄 문학이야! 사탄 피를 받았다구요. 앞으로 이상적인 새로운 가법으로부터 새로운 사회, 국가…. 이상적인 하나님을 중심삼은 그 법에 합당하지 못한 원수의 패들은 다 꺼져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학교가 좋다고 하더라도 그거 다 스러져 버려요. 헐어야 돼! 그건 전통으로 남길 아무런 필요성이 없어요.
사탄세계에 다리 놓아 가지고 자기 새끼들이 태어난 것만 해도 분하게 생각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뭐 학교? 뭐 취직? 에덴동산에서 취직했어요? 에덴동산에 회사가 있었어요? 없었어요! 들판과 산과 흐르는 강밖에 없었고 말이예요, 강에는 고기가 있고, 산에는 나무가 있고 동물이 있고 그랬어요. 이 말은 겨울이 오면 고기 잡아먹고, 즉 돼지 잡아먹고, 토끼 잡아먹고, 사슴 잡아먹고 살라 이거예요. 여름에는 열매 따먹고 살고 말이예요.
거기서 옷 입고 살았나요, 벗고 살았나요? 옷 입고 살았어요, 벗고 살았어요? 「벗고 살았습니다」통일교인들은 발가벗는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말이예요. 발가벗고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는 나다' 할 수 있는 그 사람이 타락하지 않고 완성된 아담이요 해와였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결혼식 때에 비로소 옷을 해 입히고 싶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상적인 의장을 꾸며 가지고 만든 옷을 아담에게 입히고 싶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타락해 가지고 무화과나무 잎으로 씌우고 야단이야. 하나님이 만든 옷, 그 옷이어야 돼요. 옷의 역사는 아담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지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만든 옷이 어땠을까 그거 궁금해요. 타락하지 않고 아담 해와가 결혼식에 나가게 될 때 그건 누구의 결혼식이예요? 하나님의 결혼식이라구요. 그렇지요?
사람은 횡적인 존재이고, 하나님은 종적이예요. 이 종적인 것은 한 자리밖에 없어요. 종적으로 오르락내리락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인간을 마음대로 주관 못 해요. 사탄세계가 주관 못 해요. 종적 기준에 들어와야만 주관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지금 왜 무능한 하나님이예요? 하나님은 종적인 자리에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오기 전에는 주관하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아담 해와가 이 자리에 들어가서 종횡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낳고 그 아들딸이 또 아들딸을 낳고 낳고 해서 횡적으로 벌어졌다면 그것은 전부 다 종적 관계를 맺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사탄세계의 가정에는 종적 기준이 없어요. 그래서 무력한 하나님, 요즘에는 죽어 버린 하나님이라고까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전부 다 선생님이…. 안개가 끼어 가지고 앞이 안 보이는 것을 바람이 불어서, 통일교회의 새로운 바람이 불어 가지고 휘익 걷어치워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이 그때입니다. 지척을 분간 못 하고 갈 길을 모르고 방황하고 있어요. 주인이 없어요. 공산세계에도 주인이 없고, 민주세계에도 주인이 없고, 북한에도 주인이 없어요. 김일성이 큰일났지요? 남한도 큰일났어요. 통일교회도 큰일났나? 응? 「아닙니다」통일교회 패들이니까 아니라고 그러지.
나도 큰일났어요. 왜 큰일났느냐? 종족적 메시아로 임명해서 전부 다 지방에 내려가 가지고 종족을 구하라고 했는데 구세주 책임 안 하겠다고 하니 큰일났지. 큰일났어요, 안 났어요? 큰일나긴 났지만 홍두깨로 들이 갈기는 거예요. 갈겨 가지고 쫓더라도 반대할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통일교회에. 반대할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습니다」없기 때문에 그것밖에 대책이 없어요. 결정적 대책은 그거 하나 남은 거예요. 어디 다음에 여기서 모일 때 고향이 딴 데인 사람이 왔다 하면 쫓아 버릴 거라구.
이북 사람은 여기 와도 괜찮아요, 이북 사람은. 그러니까 서울에 있는 모든 통일교회는 이북 사람이 점령한다고 생각해요. 왜? 내가 이북 사람이기 때문에. 나 이북 고향에 가야 되는데, 고향 떨레들을 많이 데리고 가야 평안도 사람이 환영하고, 황해도 사람이 환영하고, 이북 5도 사람이 모두 환영하지요. 그러면 자연히 정복되는 거 아니예요? 그래서 이번에 전부 다…. 이북이 고향인 사람들이 3백5십만이라고 하더구만. 한 2백만만 잡더라도….
경상도 사람들 전라도 사람들이 반공과 무슨 상관 있어요? 보라구요, 전라도 사람들! 이쪽에는 일본이나 가깝기 때문에 반공 바람이라도 불어오지, 이 전라도는 어디에 가까워요? 태평양, 남태평양, 중국이 가까우니 불어올 바람도 없어요. 그러니까 바람잡이 해 가지고는 말이예요, `반공은 무슨 반공이야? 공산당이면 어때?' 그러는 거예요. 왜? 육지가 그리워서 그래요.
대한민국 육지를 전라도 패들은 상륙을 못 했어요. 상륙을 누가 했어요? 경상도 패들이 했어요. 그렇지요? 충청남도는 중간에서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럼 평안도 패들은 어때요? 상륙했어요, 안 했어요? 평안도 패들! 이북 5도 패들! 경상도 둘이고, 전라도 둘이고, 충청도 둘인데 5도 패들 자리를 잡았어요, 못 잡았어요? 자리 못 잡았어요. 그거 얼마나 불쌍해요!
그래서 하나님이 보호하사 앞으로 이 서울에 사는 통일교회 패들은 이북 5도 패가 될 것이다! 남쪽 패들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왜 통일교회에 모여야 돼요? 고향 찾아가는 대표자, 챔피언이 레버런 문이기 때문에. 안 그래요? 내가 고향 찾아가는 대표로 서 있기 때문에 고향 찾아가고 싶은 사람은 내 뒤를 따라라! 고향 못 오게 하는 김일성이는 탁 깨 버리면 돼요. 김일성이 막는 이상의 1천만을 뽑아 가지고…. 남한에도 통일교회 물든 녀석들이 있지요? 이들도 고향을 전부 다 복귀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어디로 가야 돼요? 나라예요. 자기의 고향을 찾았으면 우리 나라 찾는 데 있어서 남북이 갈라진 이것을 전부 다 밀어붙여서, 이북 사람들 뒤에 따라 나서서 북으로 갈지어다! 모든 것이 완결됨으로 말미암아 `아―멘' 하는 것입니다. 뜻 대로 되었다 그 말 아니예요?
고향 돌아갈 거야, 안 갈 거야? 황금만! 황금만은 고향이 어디야? 「정주입니다」정읍 가야지? 거 또 정주야? 가짜 정주로구만! 전라도 사람들이 얼마나 정주가 그리우면 가짜 정주를 만들어 놓고 진짜 정주같이 행세하겠다고 그래요? (웃음) 이거 보라구요! 전라도 패들 보라구! 데모 잘하고 하는 것이 전라도 패 아니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런 학생들 다 분석해 봐요. 전부 다 전라도 패예요, 8할이. 그거 진짜 패요, 가짜 패요? 김일성 좋아하잖아요, 전라도 패들이?
전라도 당이 있지요, 당? 요전에 그 당 대표가 `나 고려연방제 해 가지고 김일성이 만나겠다'고 했지요. 그거 그거 정신이 좀 돌았어요. 대통령 해먹겠다면서 왜 그런 얘기를 해? 그렇지 않아도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뿌리가 될 줄을 몰라요, 뿌리! 뿌리 없이 순만 가지고 돼요? 순도 제멋대로 다 제일이라고 하면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지요? 뿌리 되라고 하는 거예요. 뿌리 되라고 `들어가라, 이 쌍것들!' 하는 거예요. 들어갈래요, 안 들어갈래요? 「들어갑니다」여러분들 죽기 전에 뿌리가 되려면 들어가야 하는데, 들어갈 데 없으면 나올 수밖에 없잖아요? 내가 정치한다면 벌써 어느 당한테도 지지 않아요. 김종필이의 공화당 그거 삼십 몇 석인가? 「서른다섯 석입니다」그거 내가 `하자' 하면 서른다섯 석 못 만들겠나? 그게 문제가 아니예요.
자기 중심삼고 제일이 되겠다는 사람은 다 꺼집니다. 대한민국 대통령도 오래 못 해먹어. 오래 못 해먹는다 이거예요. 뿌리가 없고 순이 없으면 그걸 따라가려고 하나요, 가지가? 가지가 제멋대로 도망가려고 그래요. 종대 뿌리와 종대 순을 갖춰 가지고 천륜이 그를 지지할 수 있는 이러한….
종대가 먼저 자라겠다고 말 안 합니다. `너희들이 다 자라서 나에게 힘을 주어야 내가 올라가는 거야' 그러거든요. 종대든 어디든 다 이것이 돌아 가지고, 나중에 여기에 돌아와 가지고 이것이 돌아가는 거예요. `너희들이 전부 다 골고루 분배받고 나서 너희들도 돌리게 될 때 내게 조금씩 떼 다오' 하는 그것이 종대사상 아니예요? 알겠어요? 다 좋고 난 후에 내가 좋고, 내가 신세를 지겠다는 거예요. 그것은 왜? 너희들이 찌그러지겠으니까, 소용 가치가 없어지니까, 너희들도 필요하니까 나를 크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왕이 혼자서 왕이 돼요? 백성이 받들어야지요. 대통령이 혼자서 대통령 해먹나요? 백성이 받들어야지요. 혼자 해먹겠다면 그것은…. 전두환씨를 보라구요. 노태우 대통령이 지금 또 어떻게 되는 거예요? 5공화국 때문에 얽매여 가지고 꼼짝못하는데 이거 어떻게 갈 거예요? 대통령 씨, 씨 될 수 있는 길을 가야 돼요. 정의의 길을 가야 돼요. 불의를 보면 무자비해야 됩니다. 불의와 타협하지 말라 이거예요. 나 그런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말이예요, 대통령 씨를 받고 싶다는 거예요, 이 땅 위에서. `어떤 대통령을 찾을까?' 해 가지고 말이예요. 받아 놓은 씨를 심어 놓은 데서는 말이예요, 만년 좋은 씨만 받는 거예요. 그래, 만년 씨받이 대통령으로 오는 분이 누군지 알아요? 종대 씨로 오는 분이 누군지 알아요? 씨 중에서 역사를 대표하고, 하늘땅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대표 씨 되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그게 메시아사상이예요. 알겠어요? 「예」
오늘날 통일교회의 종족적 메시아라고 하는 말은 종족적 씨를 말하는 거예요. 씨를 잘못 심었어요. 앞으로 동원 안 된 축복가정은 전부 다 그어 버릴 것입니다. 입적이 안 돼요.
입적하는 거예요, 앞으로. 남북이 통일되게 될 때는 세계 통일교회 가족들은, 축복받은 가정들 중에서 정상적인 행동을 한 모든 사람은 종족을 넘어 전부 다 입적할 거예요. 선생님의 힘에 의해서 남북이 통일된다면 말이예요, 법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 통일교회 충신들을 대표 민족으로, 씨받이 민족으로 세우겠다는 거예요. 그런다고 누가 반대해요! 역사적으로 말하게 되면 한국의 독립을 위하고 한국의 환고향을 위해서 이렇게 이렇게 수고했는데 누가 반대하겠어요.
소담씨는 소담스럽게 조누만! (웃음) 소담스럽다! 머리를 번쩍번쩍하게 해 가지고 그러고 있으니 얼른 눈에 띄잖아! 그걸 좀 벗고 졸지. (웃음)
하루의 생활은 무엇을 위하여 살아야 되느냐? 이제 결론이 나와요. 하나님을 대표하고 우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고 나라를 대표하고 사회를 대표하고 가정을 대표해서 모든 진액을 백 퍼센트 흡수해 가지고 종자 될 수 있는 생활을 하고 그런 생애를 살아야만 지혜로운 사람이다 이거예요. 「아멘」(녹음이 잠시 끊김)
그렇게 겨누고 살아요. 나는 세계에서 하나님을 대해서…. `하나님 오늘 이렇게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고 아침에도 인사를 하고…. 미래의 세계의 대통령은―메시아가 오게 되면 세계의 대통령이지요. 만왕의 왕이니까 말이예요, 만왕의 왕!―`나는 이렇게 삽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당신은 이렇게 못 살면 앞으로 내 종이 되는 거야. 지금은 안 되었지만 당신 후손들은 틀림없이 내 궁둥이를 따라오게 돼' 이렇게 살아야 돼요. 정말이라구요.
나는 그 길을 가는 겁니다. 그 길은 직행이예요. 생애의 길이 똑발라요. 내 생애는 급한 것입니다. 하루가 얼마나 귀해요! 하루를 뒷받침하는 한 시간이 또 얼마나 귀한 거예요! 한 시간을 뒷받침하는 한 분이 얼마나 귀해요! 한 초가 얼마나 귀해요! 한 초를 찬양할 줄 아는 사람은 한 시간을 찬양하게 되어 있고, 한 시간을 찬양할 수 있으면 24시간을 찬양할 수 있는 동시에 한 달을 찬양할 수 있고, 1년을 찬양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10년이 찬양되고 백년이 찬양되니 그 사람의 생활은 거룩한 생활이요 좋은 생활이다 이겁니다. 그러니 씨가 될 수 있는 모든 요소, 뿌리, 수염까지도 전부 살아 가지고 하나의 진액을 보급하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그렇게 사는 생활이 인간 생활에 있어서 종자가 될 수 있는 생활이요, 생애이니라! 「아멘」
종자 안 되고 싶은 사람 손 들어요! 이 도적놈들! 그래, 종자 될 수 있는 생활을 했어? 반성을 해야 돼요. 윤박사! 종자 될 수 있나? 아, 물어 보잖아? 종자 될 수 있어? 「돼야 합니다」응? 「돼야 합니다. 종자가 돼야 합니다」돼야 한다면 언제 될지 알아? 육십이 넘어서 칠십이 되는데 뭐.
선생님 같은 사람은 욕도 잘하고 욕도 많이 먹었지만 말이예요, 내가 먹은 욕의 천분의 1, 만분의 1도 욕 안 했어요. 이것이 수평이 되기 위해서는 욕을 해야 돼요. 때가 오면 세계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아! 십년 천년 만년 역사를 대표해서 제물의 자리에서 찾아 나온 문총재 앞에 지은 죄를 무엇으로 갚을 거야?' 할 때 `예이' 하고 무릎 꿇고 앉아 발로 빌고 배밀이하면서 살려 달라고 할 때 한 3년 욕을 퍼부으려고 해요. (웃음) 그때에 살아 남을 수가 있어요? 그거 탕감 아니예요, 탕감? 욕을 제일 많이 먹었으니…. 나 때문에 욕먹지 않았어요. 하나님 때문에 욕먹고, 세계 때문에 욕먹고, 대한민국 때문에 욕먹고, 통일교회 때문에 욕먹었지, 나 때문에 욕먹었어요?
내가 힘이 세니 그 욕 보따리에 쓰러지지 않았지, 나쁜 녀석들이 그렇게 욕먹으면 살아 남을 녀석 있을 것 같아요? 백 사람이면 백 사람 다 그렇게 욕먹었으면 죽기 마련이예요. 나라를 넘어 세계, 인류역사가 통틀어 가지고 나를 공격하고, 종교 전체가, 나라 전체가 나를 공격했어도 나 죽어 뻗어지지 않았어요. 누가 뻗었나요? 공격한 사람이 뻗었어요. 대단히 센 사나이지요? 누구의 힘으로? 「하나님 힘으로」하나님 힘으로! 태풍이 불어오더라도 그놈은 종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태풍을 막고 보호해 준다고 하는 철학을 갖고 사는 사람이 문총재입니다. 그게 문총재 철학입니다. 알겠어요? 「예」`아이고 아이고, 붙잡아야 되겠다' 그러는 거예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잊어버리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생애, 선생님은 어떻게 살았느냐? 40세까지 자리를 못 잡아 가지고 풍랑을 겪으면서 파선 조각을 타고 상륙해야 할 처량한 생활을 했어요. 그러니 자식을 메고 다닐 수 있나요, 아내를 묶어 가지고 데리고 다닐 수 있나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갈라져야 돼요. 남으로 갈라지고 북으로 갈라져야 돼요. 그것을 환영할 수 있는 아들이 어디에 있고, 그것을 환영할 수 있는 여편네가 어디에 있어요? 부두에 상륙을 해 가지고…. 이북이 대륙에 가깝지요? 대륙에다 말뚝을 박고 닻줄을 매고 줄을 늘여 가지고 남한 땅에 찾아와서 표류하는 아들딸을 얽어매 가지고 올라갈 수 있게 만들어야 할 처지였어요. 꼭 마찬가지였습니다. 자리를 못 잡고 유리고객해야 했어요.
여러분, 김삿갓 노래, 우리 협회장이 잘하지? 그거 한번 해볼까? 죽장에 삿갓 쓰고, 뭐라더라? 「방랑 삼천리」방랑 삼천리. 그다음에 뭐라구? 「흰구름…」흰구름 고개 넘어 가는 길이 어디냐. 그다음에 뭐? 뭐라구요? 「열두 대문…」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던, 그다음에 뭐요? 「술 한 잔에 시 한 수로…」술 한 잔에 시 한 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그 김삿갓과 마찬가지예요. 일생 동안 그렇게 살았어요. 부모가 있다고 해도 부모의 집에 갈 수 없어요. 하늘을 위하여 출가한 신세, 집을 나온 신세예요. 고향 갈 수 없어요. 금의환향해야 돼요. 패자의 서러운 그런 모습으로는 죽으면 죽었지 고향에 나타나지 못해요.
1940년부터 그래 가지고 1960년에 와서 비로소 자리를 잡았어요. 1960년서부터 3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그다음에 세계 판도를 위해 나갔어요. 1960년대에 대한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 가정을 이루었어요. 통일교회 가정을 파탄시킬 수 없어요. 통일교회 가정이 자리 못 잡게 얼마나 이 나라와 기독교가 야단했어요. `문선생이 자리잡으면 큰일이야' 해 가지고 사탄세계에서 갖은 흉악한 행패를 다 했다구요. 감옥에다 처넣고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하나님이 좋아하는 편을 반대하면 그것을 악마가 점령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둘을 좋아할 수 없어요. 기성교회도 좋아하고 통일교회도 좋아할 수 있나요? 둘을 좋아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아무리 오래 되었더라도 그 오래 된 것이 썩게 될 때는 잘라 버려야 돼요. 그 순을 갖다가 다시 떠 옮겨야 돼요. 그것도 그 자리에 옮기면 안 돼요. 벌레 먹어요.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 전체하고 통일교회를 생각할 때, 통일교회가 하나님 앞에 참이라 할 때는…. 하나님은 둘을 취할 수 없어요. 씨 받아야 할 때는 둘을 취할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는 씨가 될 수 있는 내용이 꽉차 있지만, 기성교회는 씨가 아니예요. 씨 같은 모양은 있는데 알맹이는 하나도 없습니다. 숫밤처럼 모양은 비슷하지만 알맹이가 없어요. 썩은 것밖에 없어요, 썩은 것. 자기의 이익을 취하고, 하나님을 이용해 먹고, 예수를 이용해 먹고, 나라 팔아먹고 말이예요, 돈 보따리 줘 가지고 장로를 사고 말이예요, 월급 많이 주는 데 팔려 다니고 그래요.
통일교회 교인들! 선생님한테 월급 한번 줘 봤어요? 월급 줬어요, 안 줬어요? 월급을 안 주었으니까 욕을 먹어도 싸지! 월급을 두둑히 주고 욕먹으면…. 누가 월급을 줬어요? 여러분들이 월급 받고 살아요, 내가 여러분들한테 월급 받아요? 어떤 입장이예요? 불리하면 대답 안 하는 게 사탄 패야. 솔직해야 돼요. 누가 월급 받고 살아요? 「저희들입니다」80퍼센트 전부 다 내가 먹여 살리는 거라구요.
그리고 기성교회 목사들 하고 통일교회 목사들 중에서 어느 쪽이 가짜예요? 「기성교회 목사들입니다」돈을 바라고 설교하는 사람하고 마음세계의 생명을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구해 주겠다고 월급도 안 받고 피땀 흘리면서 노력하는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이 참된 스승이고, 어떤 사람이 가짜 스승이예요? 문선생이 가짜예요? 「아닙니다」
요즘에 통일교회 반대하는 유 뭣이? 무슨 준이? 「유호준입니다」그 녀석 얼굴이 어떻게 생겼나 언제 내 한번 보고 싶어요. 팔자 사나운 녀석일 거라. 팔자가 얼마나 사나우면 그렇게 지지리 못사누. 두고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그래, 문선생은 팔자가 좋은 사람이예요? 「예」왜? 욕을 먹으면서도 살이 자꾸 찐다구요. (웃음) 욕을 먹으면서 자꾸 큰다구요. 욕을 거름삼아 크는 조화를 가졌다 이거예요. 욕먹으면서 컸지요? 그래, 하나님이 보호해서 컸을까요, 문총재 재간으로 컸을까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크셨습니다」
세상이 다 불살라 버리고 하더라도…. 우리 통일교회 미국에서 불탄 곳이 여러 곳입니다. 별의별 짓 다 해서…. 불사르게 되면, 그다음에 집 지을 때는 불사른 것보다 몇십 배 더 좋은 집을 짓거든요. 그게 싫어서 또 불 태우겠대. 그거 미국 돈으로 몇백만 불 들였기 때문에 불 태운 녀석에게는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거예요.
내가 재판을 5백 번 이상 했어요. 그래서 지금 한 420건 이기고 한 80건 남아 있어요. 요놈의 자식들! 내가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법을 중심삼고 싸우는 거예요. 싸우기 시작한 것도 말이예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시작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나의 생애입니다」나의 생애! 여러분 자신의 생애를 달게 될 때 몇 근이예요? 알맹이가 몇 근 나가요? 선생님은 몇 근 나가나요? 세계하고 선생님하고 바꾸자고 한다면 하나님이 바꿀까요? 「안 바꾸십니다」효자하고 자기 재산하고 바꿀까요? 효자하고 그 나라하고, 그 나라 백성하고 바꾸자면 바꿀까요? 「안 바꿉니다」자기 사랑하는 아내를 뭣하고 바꿔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의 생애의 근량, 근과 양이 얼마나 나가느냐, 얼마만한 알맹이를 지니고 사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게 없다면 하루하루의 생활이 헛된 생활인 것입니다. 지나간 날들이 여러분을 참소해요. `수천 수만의 날을 유린해 먹은 녀석아, 수십 년을 유린해 먹은 녀석아, 너는 내가 지옥으로 때려 처넣을 거야'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루의 생활을 심각히 하라구요.
요전날 저녁에 우리 어머니한테 내가 얘기했어요. 나는 하루를 벌어 살아야 한다고. 하루를 벌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일이 오기 전에 내일 일까지 오늘로 당겨서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제 10년 동안에 세계를 다 요리해야 할 텐데 시간이 없다구요. 다 수습해 가지고 방향을 설정해야 할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제 크레믈린 궁전하고 백악관하고 뻬이징 중심삼아 가지고 돈 있는 나라를 못해도 한 7개국을 내 손에 쥐고 이걸 어떻게든지 수습하려고 합니다. 싸움을 붙여 가지고, 안 하면 욕을 하고 배때기를 차 가지고라도 내가 시키려고 해요. 그러려면 내가 힘이 세야 되겠다고 생각하니까 하나님이 힘도 주시더라구요. 백 살이 되어도 젊은 사람이 나를 한 대 갈기게 되면 그 녀석이 넘어지지 나는 안 넘어진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젊어 보이지요? 「예」몇 살로 보여요? 지금도 나 걷는 거 보라구요. 아주 뭐 젊은 사람의 걸음이예요. 우리 어머니가 못 따라온다구요. 한 1킬로미터를 가자면 열 번 이상 쉬어야 돼요. 가다가 쉬니 남자 체면이 뭐야! 같이 가야 되니 할수없이 체면 볼 것 없이 기다리는 거예요. 열 번을 쉬게 되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어디 여자들 얘기해 봐요.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그렇다고 한마디 해 놓으면 `남편이 왜 저래? ' 그러게 마련이거든요. 그러니 모르는 척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매일같이 바가지 긁으면 좋아하시겠어요? 하나님도 말이예요, 바가지를 매일같이 긁으면 당신이 도망가든가, 그 여자를 어디 북극나라에 갖다가 치워 버리든가 하는 두 가지 방법밖에 없잖아요? 하나님이 도망갈 수 없으니 그걸 북극으로 보낼 수밖에. 거기에서 수양하고 나서 고독단신이 되어 벌벌 기어 와 가지고 `아이구, 그리운 남편! 당신 귀한 줄 이제 알았습니다' 하면서 눈물 흘리면 `그래? 철이 들었구만! 며칠 살아 봐!' 하고, 며칠 살아 보니 괜찮다 하면 `몇 달 살아 봐' 하고, 그것도 괜찮다 하면 `몇 년 살아 봐' 해서 `아, 괜찮다' 하면 안방에 들이는 거라구요. 그냥 들일 게 뭐요? 이게 이치예요. 어머니를 앉혀 놓고 이런 얘기하기가 안됐지만 말이예요, 세상살이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 있는 여자들은 자기 자신이 알아서 잘 살아라 그 말이라구요.
이런 말 한다고 우리 부부가 그렇다는 게 아니라구요. (웃음) 우리 엄마가 얼마나 잘생겼어! 낮에 봐도 미인이고, 밤에 봐도 미인이고, 봄에 봐도 미인이고, 겨울에 봐도 미인이고, 젊었을 때도 미인이었는데 요즘에 늙어 가지고 보니까 더 이뻐! (웃음. 박수) 왜? 재미있게 사는 모든 날들이 많은 뿌리가 되니 더더욱 좋아지는 거 아니예요? 자, 이제는 아시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의 삶은 하늘과 동행해야 합니다. 하늘이 내 속에 들어와 있고, 세계가 내 속에 들어와 있고, 나라가 내 속에 들어와 있고, 가정이 내 속에 들어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효자의 정신 사랑, 충신의 정신 사랑, 성인의 정신 사랑, 성자의 정신 사랑, 하나님의 정신 사랑 중심삼고. 그러니까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를 생각하고 나라를 생각해야 돼요. 그래, 어떤 것을 더 생각해야 되느냐? 부모보다도 나라를 더 생각해야 돼요. 나라보다도 세계를 더 생각하고, 세계보다도 하늘을 더 생각하고, 이 온 피조세계보다도 하나님을 더 생각해야 돼요. 알겠지요? 「예」하나님의 사랑이 제일 크니까 여기에는 조금 작은 세계 사랑이 들어갈 수 있어요. 그다음에 나라 사랑도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어요.
종대는, 중심은 하나입니다. 중심은 하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의 생활에 있어서 중심의 자리에서 거느리고 살아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하루의 생활을 가정의 중심 자리에서 거느리고 산다! 거느리는 것이 통일입니다. 거느리고 산다. 하루 생활을 나라를 거느리고 살고, 하루 생활을 세계와 하늘땅을 거느리고 살고, 하루 생활을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 이리 오십시오. 사랑의 보금자리를 제가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하며 살 수 있는 사람은 틀림없이 그 가지 가지와 모든 뿌리 뿌리와 친구가 되는 입장에서 연결되어 사는 생활을 할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사는 사람은 필시 나라의 종자는 물론이요, 세계의 종자, 우주의 종자, 하나님의 종자로서 사는 생애가 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는 그 씨를 종자 삼아 가지고 심어서 그러한 열매를 수확해 가지고 천상세계에….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갖다 옮겨 놓는 거예요. 하늘 창고에 그런 씨로 열매 맺은 것을 갖다 놓게 될 때는 하나님 모시고 가르칠 게 아무것도 없어요. 하나님을 위해서, 사랑을 위해서 살 수 있는 천국이 영원히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생활은 하루요, 생애는 일생이요, 영생은 영원입니다. 영원한 하나님을 중삼삼고 일생은 세계를 추구하고, 생활은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에 연결된 중심의 자리에서 사는 그러한 생애를 남기는 사람은 작아도 중심은 같아요. 알겠어요? 개인 중심도 이 중심이요, 가정 중심도 이 중심이요, 국가 중심도 이 중심입니다. 이렇게 가는 사람은 망하지 않아요. 이 중심의 핵이 열매로서 거두어져서 하늘나라에 옮겨지기 때문에, 이건 하나의 자리에 서기 때문에 `나는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영생하시는 하나님과 더불어 접붙어 있기 때문에 영생할 수 있는 내가 될 것이다' 이럴 수 있어요.
하나님 앞에 제일 가까운 데 갈 거요, 먼 데 갈 거요? 「가까운 데 가겠습니다」공부를 하는 것도 이것 때문이예요. 왜 공부해요? 내가 씨 될 수 있는 요소를 많이 흡수하고 크게 흡수하기 위해서예요. 그러려면 아까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전부 흡수해야 돼요. 흡수하는 데는 강제로가 아니예요. 자연히 나에게 빨려 들어와야 돼요. 그러려니까 위해 줘야 돼요. `나는 비어 있습니다. 어서 오시옵소서!' 이럴 수 있는 생활, 씨 될 수 있는 생애로 연결되어야 하늘땅 앞에 대표적인 존재로서 남아지지 않겠느냐.
오늘 그 뜻을 아시고,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서 씨 될 수 있는 존재로서 심어져 가지고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하늘땅이 찾아갈 수 있는, 하나님이 언제든지 찾아가고 싶은 환경을 남길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해 놓고 저나라에 가게 될 때 하늘나라의 아들딸로서 사랑을 받고 살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러한 생애노정을 이제부터 정립해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나 오늘부터 그렇게 살겠다'고 결심하는 사람 어디 손 들어 봐요. 결심은 하지만 쉽지가 않아요. 쉽지가 않아! 내리라구요.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 속에서 내 생명을 여기에 머물게 하심도 아버님의 경륜 가운데 생겨난 일입니다. 내가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요, 태어나서 내가 사는 것도 마찬가지옵니다. 태어남의 근원이 내가 아니기 때문에 내 생애의 중심도 내가 아닙니다. 태어나게 한 그 본연의 뜻이 중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생애의 노정도 그 뜻과 더불어, 일생을 거쳐가는 모든 가치적인 내용도 뜻을 중심삼은 것이 되게 해야 할 생활인 것을 이제 알았사옵니다.
이제 아버지 앞에 가치 있는 생활이 어떤 것이고, 씨가 될 수 있는 생애가 어떤 것이라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나라가 그리워하고 세계가 그리워하고 모든 동네가 그리워할 수 있는 아름다운 열매의 모습을 지녀 가지고 나날의 생활권을 통해 10년, 20년, 30년, 이 생애노정을 아름답게 거쳐가게 될 때 그 생애노정의 판도는 점진적으로 아버지 앞에 접근하는 평지의 길이 되는 것이요, 하루하루 그것을 잊어버리고 제멋대로 사는, 꼬불꼬불, 가려야 갈 수 없는, 시간과 거리를 찾을 수 없는 불쌍한 생애노정을 남겨 가지고는 저나라에 가서 그것을 직선으로 펴게 되면 먼 거리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먼 자리에 있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그렇게 하나님으로부터 먼 자리에 떨어지는 그곳이 지옥이요, 그것이 요즘의 이 지상임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의 밝음을 따라 세계를 비추고, 세계의 마음과 더불어 천주를 비추고, 천주의 마음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의 깊은 마음까지 비춰 줄 수 있는, 당신의 마음의 사랑의 결실을 찾아오는 그 발걸음 앞에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자기 스스로 그 필요성을 느껴서 직단거리로 하나님을 찾아오는 모습을 대해서 머리 숙이고, 있는 정성을 다하여 눈물을 흘리면서 속죄의 은사를 입어야 할 인류사의 타락의 후손인 사실을 통감하고 있는 저희들이옵니다.
나는 여기에 왔지만 많은 남아진 무리들은 어떻게 하느냐고 눈물과 더불어 하나님 앞에 보고하면서, 그러한 동정을 남기면서라도 자기의 갈 길을 가겠다고 하는 사람은 이 땅 위에 많은 친구를 남기고 가는 사람이 아니요, 천상에, 하늘에 연결시키는 생활을 하는 사람인 것을 생각할 때, 그와 같은 생활을 하여 스스로 자기 생애를 끌고 달려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일 분, 한 시간, 24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그 가운데서 모든 요소를 흡수하고 모든 생명적인 인연을 연결시켜서 깊은 종대 뿌리, 높은 종대 순이 되어 가지고 아름다운 열매를 천만으로 거두어 세계에 확장시킬 수 있는 좋은 나무, 하나의 가정의 나무가 되어서 자기 혈족의 나무들을 만들어야 할, 충고되고 권고되는 운명적 길을 이어 갈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5천 년 역사를 거쳐왔습니다. 그 동안 이 민족은 불쌍한 민족으로서 어디에 의지할 수 없는 고아와 같은 신세였기 때문에, 고아와 같은 사정을 지니신 하나님께서 불쌍한 이 민족을 찾아오신 것을 압니다. 이스라엘 민족도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이스라엘 민족을 친히 지도해 오셨습니다. 한국과 이스라엘 민족의 풍습이 그렇게도 같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이 민족이 앞으로 하늘의 3대 이스라엘의 권한과 책임을 짊어질 수 있는 혜택을 주시기 위해 모든 나라를 넘나들면서 찾고 찾아오던 아버지의 발걸음이 이 백의민족의 배후에 머물렀다는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여기 통일가에 있어서 욕먹고 핍박받고 몰리던 레버런 문이라는 이 아들을 중심삼고 생각하니, 하나님의 사랑의 법도에 따라, 수천 수만 대를 눈물이 없기를 바라던, 당신의 혈족의 씨를 찾아오던 그것이 비로소 이 삼천리 반도를 중심삼고 착륙한 것을 아옵니다. 하늘 보좌와 땅의 보좌의 기준으로서 사랑의 수직선, 통치권, 주관권을 세울 수 있는, 우주 최초의 목적과 우주 최종의 목적이 합덕할 수 있는, 하늘 아버지와 지상 아버지의 천지합덕의 본궁의 기반이 아시아의 삼천리 반도 이 나라 위에 이루어져야 된다는 하늘의 오랜 축복의 인연을 따라서 통일교회가 태어났다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이 통일교회를 통해서 당신이 찾고 원하시는 것은 많은 씨를 거두고 이걸 민족 민족에게 분배하시겠다는 뜻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은 모든 족속들 가운데서, 모든 혈족 가운데서 이들을 빼 가지고…. 이들이 그들의 혈족으로부터 얼마나 핍박받았습니까? 부모 앞에 쫓겼고, 형제들 앞에 쫓겼고, 친적들 앞에서 쫓겼습니다. 다 침 뱉고, 호적에서 뽑아 내겠다고까지 했습니다. 그런 서글픈 사실, 어머니 아버지가 그래서는 안 되는데 그렇게 된 사실은 타락한 조상의 후예이기 때문에 그 원통함을, 처음에 느꼈던 그 마음을 다시 느끼지 않으면 안 될 자리에 있었기 때문이었음을 압니다. 부모 앞에 쫓기고, 형제 앞에 쫓기고, 마을에서 쫓겨나 가지고 거지 중의 왕거지, 고아 중의 왕고아와 같이 몸을 가눌 수 없고 기댈 수 없던, 깃들 곳이 없던 처량한 생애를 다 지내고 이제 중년을 넘어 육십 칠십이 가까운 무리들을 볼 때, 이제 이 끝에서 남길 것이 무엇이겠느냐?
추수의 시대에 있어서 자기 품에 남길 수 있는 수확의 열매를 하늘에 바쳐 드릴 수 있는 그 길만이 귀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책임자 되고 부모의 입장에 선 저로서는 이들을 종족적 씨가 되라고 파송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럴 수 있는 1990년이 찾아왔습니다. 그토록 고대하던 때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때가, 그토록 바라보던 때가, 그토록 참고 그토록 하나님을 알아 달라고 하던 때가 왔습니다. 그 알아줄 수 있는 때, 소원의 때, 한을 풀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 한을 사랑으로 풀기 위해서 원수를 굴복시킨 그 위에 사랑의 꽃을 피울 수 있는 것을 넣어 주시겠다는 하늘 부모의 마음을 이어받은, 가냘프지만 거룩한 무리인 이 모습들이 가는 길은 망하지 않고 희망과 소망과 천지의 보호의 운세가 같이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강하고 담대하고 자주적인 완전자가 되어서 상대세계를 창도해 낼 수 있는 제2의 조상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하늘도 부탁하고 부모님도 부탁하는 권고의 말씀, 영원한 유언의 말씀을 혈족 혈족에게 남겨 가지고 아버지가 사랑하는 나라, 부모님이 사랑하는 나라, 내가 사랑하는 나라, 이들이 사랑할 나라, 사랑만이 남을 수 있는 그 나라의 백성으로 살고 가지 않으면 천국을 이어받을 수 없다는 엄숙한 과제 앞에 숙명으로 이어지는 이 운명을 개척할 줄 아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둘째 주일이 지났습니다. 이제 보름만 지나게 되면 이 자식에게 있어서는 칠십이, 만 칠십이 찾아옵니다. 80대까지 10년이 남았습니다. 이제 있는 정성을 다하고 남아진 피 살을 뿌리고, 남아진 눈물을 내 동포를 위하여, 내 형제를 위하여 뿌려야 할 때가 왔사옵니다.
아버지, 청춘시대는 가인 자식을 위하여, 가인의 나라를 위하여, 가인의 부모들을 살려 주기 위하여 보내고, 이제 청춘시대를 지나 늙어서 기력이 약해지는 때에 자기 동지와 자기 부모와 자기 혈족을 사랑해야 할 그 사랑은 정열의 사랑이 못 되는 것이 한스럽습니다.
이런 모든 한을 이제 통일가의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진 이 젊은이들 앞에 탕감시키고, 그것이 안 되거들랑 3대를 통한 손자들을 통해서 한을 풀어야 할 역사적 과업이 남아 있는 걸 알게 될 때에, 둘째 자리에 선 종족적 메시아의 자리가 얼마나 엄숙한가 하는 것을 망각하는, 패자의 잔을 마시는, 패배의 원통함을 남기는 무리가 되지 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승세자가 되고, 영광의 자리에 설 수 있는 무리가 되게끔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면·동을 중심삼고 통반격파를 하지 않으면 악마는 그 기틀을 중심삼고 뿌리를 찾아와 그걸 키워 가지고 그 모든 주춧돌과 기둥을 뽑고 뒤집어 박고자 할 것이니, 이것을 막기 위한 방어선을 완벽히 지어 놓고, 악마 자체가 찾아와 가지고 무릎을 꿇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환경을 조성해야 할 최후의 사명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통일가의 자랑스러운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40년 동안 부모님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없었던 부족한 자신이었음을 알았사옵니다. 자기의 부모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없는, 책임을 못 하는 그런 자식의 자리를 부모는 용서하지만, 이제부터는 자기 3대 후손들 앞에 부끄러움이 되어 가지고 지상에 설 기반을 잃어버린다는 것을 알고, 용서받을 수 없는 길이 남아져 있는 걸 알고, 자기들이 2세의 전통을 엄숙한 자리에 세우기 위한 정성 정성, 또 정성의 모습으로서 마을의 모든 동산이 그를 위하고, 모든 산야가 그를 그리워할 수 있고, 종족들이 그리워할 수 있는 눈물의 왕이 되고, 피 살을 이어 주는 제물의 왕이 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주관하고 남을 수 있어 가지고 통일의 동산을 이루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미래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제부터 강하고 담대한 결의를 가지고 천하가 나와 더불어 같이하고, 내 뒤에 옹위하는 것을 알고, 부끄러운 자세를 버리고 당당한 모습으로 전진할 것을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립니다.
허락하신 은사와 사랑 앞에 축복이 더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 앞에 사랑받는 것은 물론이고, 만민 앞에 내세워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될 것을 다짐하는 이 시간으로 받아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