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현대 청년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살아오고 있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자, 미국의 청년들 혹은 대학가의 청년들을 보게 되면, 그 사람들이 지금 어떤 길을 가고 있느냐? 여러분들이 잘 알다시피 자기 자체, 개인을 중심삼고 도취하는 길을 취해 나가는 생활을 합니다, 보편적으로 보면, 그들은 과거를 생각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세계를 생각지 않고, 미래를 생각한다면 자기를 중심삼은 미래만을 생각합니다. 인간의 가치 문제라든가 인생이 가야 할 행로에 대해서는 무책임한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엿볼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라든가, 민주세계를 위주로 한 문제라든가, 종교…. 더우기나 미국을 중심삼고 볼 때, 건국의 근간이 종교이고 그 종교의 주체가 하나님인데, 하나님에 대한 관념을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민주세계가 가야 할 길은 민주세계 자체로서, 민주주의 자체로서 가야 할 것이 아니라 세계역사를 중심삼고 신을 신봉하는, 종교를 위주하는 방향으로 가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 민주주의 시대가 지나가고 물질주의 시대로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 물질주의는 황금주의예요. 금주의라고 할까 뭐라고 할까요? 금, 금. 자, 여러분들이 무슨 뭐 무엇을 하려고 해도 돈이 없어서는 안 되지요? 돈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돈 가운데서 인간의 가치를 찾는 것입니다. 돈 가운데 산다 이겁니다.
미국 사람으로 보면 달러 가운데 산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달러 가운데 산다고. 자, 그러면 달러가 주체냐, 사람이 주체냐 이거예요. 이것도 확실하지 않다 이겁니다. 미국 사람들은 한 시간에 무슨 뭐, 하루에 다섯 시간 일하게 된다면 한 시간에 3불이니, 5불이니, 7불이니, 8불이니 하는 권내의 자신을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권내에서 사는 사람이나 그것을 능가한 사람이나 그 권내에 사는 사람이 되어 버렸다 이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10불 하게 되면 '아, 세 시간 일해야 된다. 다섯 시간 일해야 된다' 이런다구요.
내가 누구한테 10불을 줬다면 10불을 반드시 찾아야 된다 이거예요. 너 나한테 두 시간 일해 주지 않고는 안 된다 하는 거예요. 이러한 관념 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 어머니 아버지에 대해서 만약에 100불을, 어머니 아버지가 100불을 자기한테 빛을 졌다 하게 되면 그걸 악착같이 받아 낸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뭐야? 100불 하게 되면 그거 30시간인데 뭐' 하면서…. 어머니 아버지에게 돈을 빌려주었다면 어머니 아버지 라는 관념이 없다는 거예요. '30시간 내가 일한 것이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는 나를 위해서 30시간 일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자, 그러면 돈을 가지고 잼대로 하고 사는 그 사람들이 얼마나 비참하냐 이거예요. 돈을 공급해 주지 못하게 된다면 부모도 필요 없고, 형제도 필요 없고, 사회도 필요 없고, 나라도 필요 없다 이거예요. 암만 부모가 있더라도 '부모가 뭐야? 돈도 없고 말이야, 비참하고 말이야. 왜 남과 같이 돈을 벌지 않았느냐?'고 전부 다 이러니….
자, 더욱이나 미국의 여자로 말하면 말이예요, 앞으로 시집을 가더라도 돈 있는 사람한테 가겠다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만약에 맨 처음 시집갈 때는 돈 있는 사람한테 갔지만 말이예요, 언제나 그 돈이 붙어 있나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역사의 흐름에 따라 가지고 변동하는데 말이예요. 돈이 없으면 남편 대해 가지고 불평하게 되고, 전부 다 돈있는 사람 찾는다는 거예요. 남편이 돈을 못 벌게 되면 10불, 100불짜리 만큼도 안 본다 이거예요, 남편 대해서.
자, 그래 가지고 돈을 중심삼고 전부 다 엉켜 있다고 생각하게 되면, 돈을 위해서는 별의별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해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인격이니, 무슨 도덕관념이니, 종교니, 뭐 역사전통이니 전부 다 없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달러 환상권 내에 앉아서 살고 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자, 그럼 사람의 가치가 얼마나 있느냐? 암만 나를 데려가라고 해도, 누구 1불도 안 주고 그냥 데려가라고 해도 다 싫어한다 이거예요. '너, 1불짜리 가져갈래, 이 사람 가져갈래? 하면, 전부 다 '그 사람은 그만두고 나 1불짜리 가져갈래요' 그런다구요. (웃음) 그렇다구요. 지금 그렇지 않나 말이예요, 지금 너희들이? 미국 자체가 그런 걸 뭐. 그래 가지고 지금 뭐냐 하면, 전부 다 환각제를 먹고 도취하잖아요, 도취. 거 취해 가지고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래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자, 그러니 모든 생활에 대해서 나태해 지고 조직생활을 싫어하고 말이예요, 친구관계를 싫어하고, 무슨 남녀 관계까지도…. 여자면 여자에 대한 책임감도 없고, 전부 다 무책임한 사람들이 되어 버렸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뭐 자기가 살 생활의 계획도 있는 것이 아니고, 일년의 계획도, 생애의 계획도 있는 것이 아니예요. 그저 부딪치는 대로, 내가 좋고 내가 이로운 대로 살아가고 있다구요. 그러다가 어떻게 되느냐? 어디에 가 부딪쳐 가지고 산산조각으로 깨져 버린다 이거예요.
자, 개인들이 그렇다 하면 그 개인들이 합한 사회가 역시 거기에 따라가는 거예요. 그런 결과가 될 것이고, 사회가 그렇다 하면 그 나라도 틀림없이…. 그 나라가 그렇다면 민주세계도 그럴 것이고, 민주세계가 그렇다면 세계가 그렇게 된다 하는 결론도 나온다구요.
그래서 지금 어떻게 됐느냐? 이게 전부 다 파탄되면 안 되겠으니 '이거 안 되겠다' 이래 가지고 무엇이든지 부정해 버리는 거예요. 돈도 우리에게 귀한 것이 아니고, 뭐 전부 부정해 버린다구요. 부정의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구요, 지금. 돈도 필요 없다 하는 운동이…. 또, 민주주의도 필요 없다, 부모도 필요 없다, 뭐뭐뭐 여자도 필요 없고, 남자도 필요 없다 이거예요. 세계가 뭐냐 이거예요. 자, 이것도 부정하고 보니 자체가 존재할 수 있는 근거마저 무너져 버렸다 이겁니다.
자, 그렇다고 해서 혼자 살 수 없는 거거든요. 그러다가 인간이 마지막 어디로 가느냐? 그런 부정을 하는 것도 좋지만, 부정하는 데는 부정할 수 있는 어떤 주체, 이걸 왜 부정해야 된다는 게 없다구요. 이러한 자리에서 어떻게 돌아가느냐 하는 문제, 인간의 본성의 자리를 어떻게 찾아가느냐 하는 문제, 개인이 가야 할 인생의 길을 어떻게 찾아가느냐 하는 문제라는 것을 생각할 여지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이래서는 안 되겠다 해서 찾다 보니까 별의별 무슨 히피, 이피가 되어 돌아다니고, 별의별 갱단이 되어 돌아다니고, 그 다음에는 가다 보니 그게 자기가 바라는 이상적인 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 전부 다 가다 보니 나중에는 공산당에까지 가는 거예요. 공산당에 들어가게 되면 그야말로 그건 말로예요.
그들은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거예요. 전부 다 기만이예요, 기만. 거기에는 개인의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고, 인권이 있는 게 아니고, 자유가 있는 게 아니고, 민주주의나 지금까지 자유 세계에서 생각하던 관념과는 완전히 180도 다른 거예요. 그것이 전부다 뭐냐 하면, 하나의 공산주의라는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노예화하고 있다구요. 생명보다도 공산주의, 사랑보다도 공산주의, 가정이니 모든 제도도 공산주의에 의해….
공산주의가 인간의 도리로서는 최고의 이상이 되고, 만민의 행복한 세계를 건설할 수 있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것이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지금 그것은 이미 실험을 필해 가지고 실패권 내에 떨어졌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러한 혼란된, 막다른 벽에 부딪친 이 세계 앞에 공산주의가 필요한 것이 아니고, 민주주의가 필요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 필요 하냐 이거예요. 공산주의가 부딪치고 민주주의가 부딪치더라도 우리 인간이 살아가야 할 주의는 남아지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살아가야 되느냐, 어떻게? 세계고 뭣이고 다 집어 치우고 나 혼자 살겠다고 해도 안 되고, 그렇다고 세계와 같이 살자니 이것도 큰 문제이고 말이예요. 소화할 수도 없고 관계맺을 수도 없고 말이예요. 아무리 민주주의 사상이 크다 하더라도 세계를 소화할 수없고, 공산주의 사상이 크다 하더라도 세계를 소화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한 사람들 앞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맨 처음에 주의가 컸는데 들어가 보니 점점 작아지는 주의보다도, 맨 처음에는 작았지만 점점 커지는 주의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아무리 큰사상이 있다 하더라도 한꺼번에 현실에서부터 큰 사상의 중심 목적점에 도달하기가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올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커지면 커질수록 그 작은 것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이 그 안에 있어 가지고 같이 좋아질 수 있는 그러한 주의가 무엇이냐? 그 자리에 도달해서는 모든 사람이 전부 다 위대한 사람이요, 위대한 사상가의 주체성을 대신할 수 있어야 됩니다, 누구나가.
왜 그러냐, 왜? 인간의 그 욕망이라는 것은 최고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그런 마음, 그런 욕망이 있지요? 「예」그 욕망을 중심삼고 이룬 자리에서 모든 것이 존재해야 할 텐데, 모든 것과 관계를 맺어야 할 텐데 말이예요. 지금 세계 가운데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나와의 관계를 맺으려니까 얼마나 지옥이겠어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에게 있어 서는 아무것을 다 갖다 주더라도 불만하게 돼 있다는 겁니다.
자 세계로, 전체로 보게 되면 나는 지극히 작지만, 지극히 작은 내가 욕망으로 보게 되면 전체보다도 크다 이거예요. 이러한 모순된 인간인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걸 뭘로 메우느냐 이거예요. 뭘로 메워요? 자, 미국에서 제일가는 부자가 되었다 하더라도 말이예요, 세계의 돈을 전부 다…. 그렇지요? 「예」
자, 그러면 인간이 행복한 자리가 어디냐? 인간에게 공평한 것이 뭐냐? 전부 다 세계를 내 것 만들고, 제일 귀한 것을 내 것 만들겠다는 그 욕망이란 동등하다는 것입니다. 거 그래요? 「예」 그거 여러분 미국 사람들만 그렇지요? 「아니요」 여기 흑인들은 안 그렇지요? 「같습니다」 그 자리에 가 가지고 무슨 뭐 이상이고 사랑이고 생활이고 전부 다 꿈꾼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그러한 자리를 마련해야 할 텐데, 사람은 이중적이라는 거예요. 몸 사람, 마음 사람이 있다는 걸 다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그 마음 사람을 따라가느냐, 몸 사람을 따라가느냐? 마음 사람을 따라가는 거예요. 욕망을 위해 사는 거예요, 몸뚱이를 위해 사는 거예요? 「욕망을 위해서요」 자, 그럼 내가 일하는 것은 그 일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 살기 위한 목적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 「살기 위한 목적을 위해서요」 목적은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목적을 위해서 일한다는 겁니다.
그러한 인간 대해 가지고 몸뚱이 편한 것을 위주로 해야 되겠나요, 마음 편한 것을 위주로 해야 되겠나요? 「마음 편한 것을 위주로요」 그럼 바디 맨(body man;몸사람)은 밥도 안 먹고 굶고 살아도 돼요? 「아니요」 둘 다 하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몸뚱이는 그저 덜 먹고 살 수 있게 하고 잠자서 졸지 않을 정도로 해 놓고, 마음으로 먹는 것보다도 잠자는 것보다도 더 좋다 할 수 있으면 그 길이 남아지는 길일 것입니다. 결국은 아무렇게나 먹고 아무렇게나 살더라도 그 마음의 이상을 따라갈 수 있는 길이 인간에게 보람 있는 길일 것입니다. 그거 아주 그럴 듯하다구요.
여러분들 말이예요. 마음이야 어떻든간에 영화에 젖어 가지고 그저 몸으로 매일같이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하고픈 것 다하고 사는 사람하고 말이예요, 그거 몸이야 어떻든 간에 마음이 하자는 대로하고 다 그렇게 사는 사람하고 두 종류의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더 좋아요? 「두번째 사람요」 왜 두번째예요? 왜? 어째서요? 「행복하니까요」 뭐뭐 행복하기 때문에요? 왜 행복해요? 「욕망 때문에요」 그래요. 사람에게는 욕망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라구요, 욕망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암만 교육을 해서, 천 년 교육을 해서 빼낼래야 빼낼 수 없다구요. 우주의 욕망을 중심삼은 그 욕망권이 나를 통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뽑을 수 없어요.
자, 그러면 마음이 좋다는 것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은 그 욕망의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이 점점 밝아지지만, 몸뚱이를 중삼삼고 살면 살수록 욕망의 길이 점점 감추어진다구요. 그러므로 마음이 좋다는 그 길은 좋은 길이고, 몸뚱이가 좋다는 길은 나쁜 길입니다. 어떤 것이 좋으냐 나쁘냐 하는 것을 우리가 결정한다면, 둘 중의 어떤 것이 좋은 길이냐 하면, 마음이 가자는 길이 좋은 길이고 몸뚱이가 가자고 하는 길이 나쁜 길입니다. 그렇다구요.
그 말은 뭐냐? 양심적인 사람, 개인주의적인 사람, 자기를 위하는 사람은 갈라진다는 것입니다. 양심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전체를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그 다음에 자기를 희생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희생을 하는 데 있어서는 내적 사람을 희생시키는 것이 아니고 외적 사람을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예수님도 온유겸손하라고 하였는데, 온유겸손하라는 것은 마음만 온유겸손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사상과 이상은 크고 크지만 몸뚱이도 온유겸손하라는 거예요. 두 가지의 길이 있다구요, 두 가지. 그러면서 남을 위해 살아라 이거예요. 국가의 형성이라든가 국가의 법은 그것을 지주로 하고 그 외의 것을 제재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위주로 하고 외적인 육을 중심삼은 모든 것은 전부 다 제재예요. 가면 갈수록 좁아지는 거예요. 다 같다구요, 다.
자, '세계고 나라고 다 그만두고 나는 나를 위해서 산다' 이런 사람에 게는 나라도 도망가고, 사회도 떨어져 나가고, 부모도 떨어져 나가고, 형제도 떨어져 나가고, 남편 여편네 아들딸까지도 다 떨어져 나가고, 나중에는 혼자가 된다구요. 그래 남는 것이 뭐예요? 나뿐이예요.
바람이 떡 불어오면, 바람이 불 때는 코너에 다 부딪쳐 가지고 '아, 나라고 무엇이고, 아이구 나는 싫어…' 한다구요. (웃음) 자, 그렇게 되면 마음의 고통이 얼마나 심하겠어요? 처음부터 방향이 틀렸다구요. 그렇게 되면 동네 개가 자기를 안 보고 '왕왕왕왕' 하고 짖기만 해도 '개까지도 나를 미워하는구만, 이 이거…' 하고, (웃음) 새가 울어도 말이 예요, 새가 '짹짹짹짹' 하고 울어도 '아이쿠, 저놈의 새까지도 나를 미워 하누만…'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자살한 사람이 많은 거예요. 미국만 해도 3만 명? 「3만 8천 명입니다」 3만 8천 명. 젊은 사람들이예요, 그게. 「그런데 그게 50분의 1입니다. 50명이 시도했는데 그중에 성공한 게 3만 8천 명이니까, 그 50배의 수효가 자살을 시도한 것이 됩니다」 그거 그렇게 되게 마련 이예요. 그렇게 되기 마련이라구요. 그렇게 안 되는 것이 거짓말이예요. 그렇게 되어야 돼요. 그게 현실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이예요? 어디, 어디에 가 부딪쳐야 돼요?
그래서 여기 이 운동이 무엇이냐? 물질문명을 다 때려부수고 들이밟고 돌아서서 전부 다 개인주의를 타파해 버리고 전체적인 관념을 어떻게 형성시키느냐 하는 운동이 민주주의가 살 길이요, 오늘날 세계가 살 수 있는 희망이니라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거기에서 우리 인간이 최고로 바라는, 인간이 최고로 좋아할 수 있는 세계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게 찾아야 할 위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그마한 여자라도, 병신 같은 여자라도 사람 종자는 말이예요, 전부 다 물어 보면, '너 무엇을 갖고 싶어?', '세계를 갖고 싶소' 그런다구요. 그렇지요? 어때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세계의 모든 것이 '나를 제일 좋아하면 좋겠다' 고 합니다 자, 이것은 암만 빼내려고 해도 빼낼 수 없습니다.
자, 그러면 이 세상에는 뭣이 있느냐? 미국 나라도 있다구요. 이 미국을 집어 던지고 세계를 갖고 싶어한다구요. '너 세계 가질래, 미국 가질래?' 하면, 미국을 던져 버리고 세계를 가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미국을 던질 때도 기뻐 가지고 '이놈의 미국아, 잘가라. 아, 세계는 내 것이다' 하면서 던진다는 거예요. 이 지구성이 요만한데 말이 예요, 이것보다 몇천 배 되는 것이 있다 하면 이 지구성을 던져 버린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 우주보다 더 큰 것이 있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게 있다면 그 우주도 던져 버린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면 이 우주보다 더 큰 게 뭐예요? 「하나님요」
하나님인데 하나님을 볼 수 있어요? 「예」 이 녀석아, 보일 게 뭐야, 이 녀석아! (웃음) 뭐 하나님인지, 무엇인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자, 이게 이게, 이 우주라는 것이 그냥 나왔느냐 아니냐? 그냥 생겨났느냐, 누가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누가 만들었습니다」 자, 그러면 그거 누가 만들었다고 하자구요. 그거 그럴 성싶은 것이 이 우주를….
보라구요. 태양계만 해도 말이예요, 이 태양계 같은 것이 1천억 개가 들어가 있는 것이 대우주예요. 대우주라는 거예요. 그것이 다닥다닥 붙어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니고 전부 다 운동하는 거예요. 제멋대로 운동 하는 거예요. 어떤 것은 조그마하게 나타나고 어떤 것은 너무 커 가지고, 어떤 것은 길쭉하게 운동하고, 어떤 것은 둥그렇게 하고, 제멋 대로 전부 다…. 타원형, 무슨 형, 별의별 운동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 저 위성에서 '야, 오늘 어느 어느 위성이 어느 태양계에 부딪쳐 가지고 사고가 벌어졌다' 하는 통고받아 보았어요? 「아니요」 지구가 몇만 년을 돌아가지만, 그 1년 365일 몇 시, 몇 분, 몇 초가 달라지나요? 단축되나요? (웃음) 오늘날 최고의 컴퓨터가 계산하지 못하고, 컴퓨터로서 작동할 수 없는 경지의 그런 계수를 중심삼고 운동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요? 「예」
그것이 그냥 생겨났다, 그냥 생겨났다, 그럴 수 있어요? 「없습니다」 자, 그게 그냥 되었다고 할 수 없어요. 그게 그냥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걸 말하기를 '그 어떤 원인이 있어서 그렇게 되었다' 하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원인이 있어서 그렇게 된 거예요. 그건 그렇다구요. 우주가 형성된 것은 결과예요, 결과. 틀림없는 결과라는 걸 알아야 돼요.
내가 옛날에는 공산당하고…. 친구 가운데 공산당이 많았다구요. 그때 그들이 뭐라고 했느냐 하면, '이 자식아,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물질이 제일이지. 마음이 제일일 게 뭐야, 이 자식아! 내가 이론적으로 하나님 이 없다고 증명하면 그때도 너 하나님 믿을래?' 그랬다구요. 그래서 내가 물었다구요. '너, 이 눈깔의 역사가 뭐야? 눈깔의 역사가, 눈깔의 역사가 언제부터냐?' 하고 물어 보았다구요. '맨 처음, 맨 처음 조상 때부터 있었다' 하는 거예요. 그건 말도 안 된다구요. 사람이 눈을 뜨고 태어났겠어요, 눈을 감고 태어났겠어요? 배 안에 있을 때 눈뜨고 있었다는 사람이 없거든요? 눈을 감고 있었다는 거예요. 눈을 감았는데 눈알이 보여요? (웃음) '그 눈알이 말이야. 생겨나기를 제멋대로 생겨 났지? 그건 자연적으로 생겨났지?' 이게 공산주의 사상이예요.
자, 그러면 여러분, 눈이 생겨나기 전에 태양이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 눈이 생겨날 때에 무엇을 보기 위해 생겨났어요? 빛을 보기 위해 생겨났어요, 땅을 보기 위해 생겨났어요? 자, 그러면 그 눈이 태양이 있는 걸 알았어요, 몰랐어요? 「몰랐습니다」 눈은 몰랐지만 '아, 네가 나가게 될 때는 빛을 보기 위해서 눈은 이렇게 되어야 된다' 하는 것을 알고 그렇게 생겨나게 했다는 것은 이론적입니다.
자, 눈이 알고 그렇게 생겨났어요, 모르고 그렇게 생겨났어요? 「모르고 생겨났습니다」 눈은 몰랐지만, 그렇게 생겨났다는 사실은 알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겨났다 이거예요. 그게 제멋대로 생겨났다면 태양빛을 보기 위해서 발바닥에 생겨나야지요. (웃음) 눈이 알았어요? 눈 자체는 몰랐지만 아는 동기에서 그렇게 생겼어요, 모르는 동기에서 생겼어요? 눈 자체가 태양이 있는 걸 알든가, 그렇지 않으면 눈을 만든 존재가 태양이 있는 걸 알고 눈을 그렇게 만들었든가, 둘 중의 하나예요. 그외에는 없다 이거예요. 눈이 그걸 알 수 있어요? 「모릅니다」 그러면 누가 알았겠어요? 「하나님」 그걸 안 분을 대해서 이름을 하나님이라고 한 것입니다.
또, 그다음에 눈썹이, 이 눈썹이 공중에 먼지가 있는 걸 알고 태어났어요, 이게? 눈썹이 공기를 알았어요? 「몰랐습니다」 그래, 먼지가 있는 것을 알았느냐 말이예요. 알 수 없었다구요. 이렇게 된 것은 그 무엇이 알았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됐다 하는 게 이론적이라구요. 자, 여기에 호스가 있어 가지고 물을 뽑아 주는 구멍이 있는데, 이 구멍이 '아, 눈이 이 땅 위에 나오게 되면 자꾸 깜박깜박해야 되고, 또 복사열에 의해 가지고 수분이 증발되기 때문에 나중에 큰 사고가 나겠으니 물을 뿌려야 된다' 하는 걸 알았어요?
자, 여러분들 눈이 왜 깜박깜박해요? 손으로 그렇게 하루 종일 해보라구요. 얼마나 힘든가요. 이게 큰일이예요, 큰일. 거 왜 그래요?(웃음) 그건 죽을 지경이예요, 죽을 지경이라구요, 아이구….(웃음) 아, 이놈의 눈이 왜 그렇게 생겨났어요? 왜 그렇게 생겨났어요? 떡 버티고 있으면 얼마나 편해요, 얼마나 편하냐 이거예요. 그건 뭐냐? 물이 마르면 큰일 나거든요. 자, 눈물이 없으면 눈이 동작하겠어요? 눈에 이 눈물이 없으면 동작하기가 얼마나 어렵겠어요? (웃음)
자, 이게 그저 그냥 되었다 하는 녀석들, 간나 녀석들 그게 뭐예요? (웃음) 자, 지금도 여기에 뭐 물질이 먼저고 정신이 나중이라고 할 수 있어, 이놈의 자식들!「할 수 없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 그래서 그때 '아 이 자식아, 이 자식아! 나는 너한테 졌다' 하는 거예요. (박수) 여러분들 언제나 석경 볼 때, 거울을 볼 때….
내가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 여자들이 영어를 빨리 하고 그런 걸 볼 때, '야, 저것, 저 입술 가죽은 무슨 가죽으로 되었을까?' 생각할 때, 얼마나 신비로운지 몰랐습니다. 다다다….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걸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사람이라는 것은 지극히 신비의 왕궁이라는 거예요. 이게 우주예요, 우주. 그 가치로 하면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 자, 이런 얘기 하다가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 시간이. (웃으심)
자, 그렇기 때문에 우리 사람의 욕망이라는 건 한없이 큽니다. 이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을 찾으려고 해도 못 찾았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여러분들 하나님을 갖고 싶어요, 안 갖고 싶어요? 「갖고 싶어요」 자, 그러면 하나님은 한 분인데, 전부 다 어떻게 할 거예요? 누구 집에 갖다 놓아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만약에 레버런 문과 같은 몸뚱이를 가졌다면 말이예요, 하나님이 제일 곤란할 거라구요. 전부 다 세계 사람들이 서로 데려가려고 할 텐데 어디로 갈 거예요? 도망갈 거예요? 도망갈 데도 없거든요. (웃음) 그런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은 그 대책 방법을 보이지 않은 하나님이 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다는 거라구요. (박수)
그런데 하나님이 알기를 말이예요, 사랑이 필요한 것을 아는데, 그것을 알기 때문에…. '너도 필요하고 나도 필요한 그런 조건에서 보이지 않는 그 길을 통해서 와라' 그렇게 제시해 놓았다는 거예요. 자, 거 스피릿(spirit;영적인, 정신적인)은 스피릿인데, 스피릿 가운데 무엇을 가지고 관계를 맺느냐? 「사랑입니다」 무엇이라구요? 「사랑입니다」 무슨 사랑이예요? 「참사랑요」 참사랑이 뭐예요? 참사랑이 그게 뭐예요? 그 참사랑을 갖다 드리면 하나님도 깜짝 놀란다구요. (웃음) 거짓 사랑은 암만 갖다 드려도 까딱하지 않지만 그 참사랑만 갖다 드리면 하나님도 깜짝 놀란다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알겠지요?
자, 여러분 전기를 말이예요. 전기줄에 나무를 암만 갖다 대도 감동이 없지만, 쇠줄은 감동이 있다구요. 순금을 갖다 대면 백 퍼센트…. (웃음) 그래서 하나님은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언제나 백 퍼센트다. 처음과 끝, 끝과 처음이 같다' 한 거예요. 그런 분이예요. 금을 갖다 대면 천리길, 천리나 되는 금을 갖다 대도 그전이나 마찬가지예요. 처음과 나중이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그와 같은 것이 참사랑입니다, 참사랑, 여러분들 그걸 가졌어요? 「예」 (웃음) 여러분들 나무로 된 사랑이예요, 동으로 된 사랑이예요, 쇠로 된 사랑이예요, 금으로 된 사랑이 예요? 「금으로 된 사랑입니다」 여러분들, 금으로 된 사랑이면 몸과 마음이 갈라질 수 있어요? (웃음)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지요, 금으로 된 사랑이라면. 금이라면 안팎으로 다 있어야지요. 마음 몸이 싸우고 그렇게 돼 있어요, 이게? 여러분들은 뭐예요? 진짜 24금이 돼 있어요, 무슨 잡탕이 돼 있어요? 「24금이요」 뭐, 뭐 뭐예요? 「24금입니다」 말뿐이지요, 말뿐. (웃음)
자, 여러분들에게 하나 물어 보자구요. 마음은 이렇게 생각하는데 몸뚱이는 저렇게 생각하면 어떻게 되나요? 지금 여기 벨베디아에 와 있는데, 마음이 '야, 이제 벨베디아 앞의 자리에 가서 앉아라' 하는데…. 몸뚱이가 여기에 와 있는데, 마음이 '이제 벨베디아에 가자' 할 때 마음이 떨어져요, 몸뚱이가 떨어져요? 몸뚱이가 벨베디아에 와 있는데, 마음이 '야, 너 벨베디아에 가자' 그래요, 마음이 먼저 벨베디아에 가자고 해서 몸뚱이가 나중에 와요? 몸뚱이가 마음에 미치지 못하는 거예요. 여러분, 몸뚱이가 먼저 와 있는데, 마음이 따라와 가지고 '여기에 와 있구나' 그래요? (웃음) 어때요? 여러분들, 어때요? 마음과 몸이 같이 와요? 「예」 마음과 몸이 같이해요? 생각을 벨, '벨' 할 때 한발걸음, '베' 할 때 두 발걸음….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래야 하나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하나가 되었느냐 말이예요. 순금이라면 그래야 될 거라구요. 그래야 될 거예요. 그걸 생각하면 차이가 있지요? 어때, 어때요? 「같습니다」 양심적인 사람은 생각하자마자….
자, 하나님이 왜 영적인 분이냐? 하나님은 생각과 더불어 행동합니다. 생각과 더불어 행동한다구요. 그게 다르다구요. 하나님도 마음이 있고 몸이 있는데, 생각과 더불어 행동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므로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된다구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사랑하면 어떻게 될 것이냐? 여기에 저 나이 많은 아줌마, 아저씨들도 와 있구만. 몸과 마음이 하나된 다음에 사랑하면 어떻게 될 것이냐? 모든 것이 총알같이 되어 가지고 뚫고 나간다 이거예요. (웃으심) 세계에, 우주에 막을 것이 없다는 거예요. 다이아몬드도 뚫고 나가고….
그러면 하나님의 가슴, 하나님의 단단한 가슴이 있다면, 누구든지 사랑해 줘야 되겠다 하면 가슴도 획 뚫고 나간다구요. (웃음) 전기가, 번개불이 일어나는 거와같이 세상이 다 알 수 있는 우뢰보다도 더 큰소리가 나고 더 밝은 빛이 된다는 거예요. 아 뻐꾸기도 사랑노래를 해서 뻐국뻐국 동산을 울리고 다 그러는데, 사람이 진짜로 사랑하게 되면 천하가 다 부웅…. 오늘날 미국의 남자 여자들이 그런 사랑 언제 해봤어요? 남자 여자가 한 번 다 휙 하면 붙어 버리는 거예요. (웃음) 갈라지고 뭐 있을 수 없다구요. 자기가 죽어도, 죽어도 안 갈라지려고 하는 거예요.
자, 하나님이 레버런 문보다 생각하는 것이 못했겠어요, 나았겠어요? 「나았습니다」 레버런 문이 이렇게 말하면 그것도 좋아할 게 아니냐 이거예요. 영계에 이혼이 있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웃음) 그러니까 그만한 사랑 같으면 하나님이 깜짝 놀랄 만해요, 안 해요? 「놀랄 만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럴래요? 「예」 여기에 온 여자들에게는 그것을 느낄 수가 없다구요. (웃음) 그런 눈으로 보면 아름답다는 것을 모른다구요. (웃음) 보라구요. 사람을 보더라도 껍데기를 보지, 근본을 보지 못한다는 거예요. 원인을 모른다 이거예요.
자, 그 콧구멍이 어떻게 생겨났으며, 이빨이 어떻게 생겨났으며 혓바닥이 어떻게 생겨났으며…. 거 얼마나 신비로운 거예요, 그렇게 생겨난 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레버런 문이 이렇게 못생기고 호박 덩이와 같이 생겼지만 말이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들어오면 전부 다 레버런 문을 좋아하고, 레버런 문하고 같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나 다 좋아합니다. 왜 좋아하는 거예요, 왜? 여러분들 억지로 그래요? 「아니요」 자연히,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가만히 놔두어도 자기도 모르게 그런다구요. (박수)
그 레버런 문에게는 무슨 반사가 있다구요, 반사가.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브레인워싱(brainwashing;세뇌) 하느니, 무슨 최면을 거느니, 별의별 소문이 난다 이거예요.
요 태양빛이, 밝은 태양빛이 거울에 비치면 밝은 거울일수록 반사가 강하다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반사한다구요. 그러므로 그 태양빛에 의하여, 내가 저기 찬 방에 앉아 있더라도 그 반사되는 빛에 대하여 따스함을 느낍니다, 따스함을 그래서 이제는 무니들을 반대해 보았자예요. 「아멘」
레버런 문이 사랑을 가르쳐 주지 않고 이상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돈이나 벌고, 혹은 권력이나 좋아하고, 뭐 어떻고 한다면…. 하나님에게는 돈도 필요 없고, 권력도 필요 없고, 지식도 필요 없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는 참된 생명과 참된 사랑이 필요한 거예요. 그러면 참된 생명, 참된 사랑이 뭐예요?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돼요. 최고의 하나님과 그 사람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욕망은 우주보다 크고,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도 점령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하더라도 하나님의 소유를 점령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몸뚱이를 점령하는 게 아니라 무엇을 점령하느냐? 하나님의 마음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마음.
그러면 마음 가운데 무엇을 잡아야 되느냐 이거예요. 어디에 뿌리를 내려야 되느냐? 그게 뭐야? 마음 가운데 숨어 있는 사랑이라는 게 있다구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심정은, 여기에서부터 말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그러면 무엇을 점령할 것이냐? 요것만 점령하고 나면 하나님도 필요 없어요. '야, 나는 하나님도 필요 없어. 하나님이고 우주고 다 필요 없어. 나는 요거면 제일이야' 하며 하나님을 떼어놓고 돌아다녀도 하나님이 항상 따라다니는 거예요.
발전소에서 말이예요. 발전소에 몇만 킬로와트짜리 발전기가 있으면, 그 발전기가 송전선을 흐르지 않고 그 안에서 플러스 마이너스가 주고 받으면 얼마나 강하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을 갖다 대면 어떻게 될까요, 플러스 마이너스를?
그런 사랑을 갖고 말하게 되면 영계를 보는 눈이 다 열린다는 거예요. 오관이 여기에 다 걸려 가지고 영계를 볼 수 있고, 사람의 심리를 볼 수 있고, 세상을 보면 세상의 모든 이치를 환하게 볼 수 있다는 거예요. 안 보이는 게 없다는 거예요. 배우지 않고 모든 것을 다 알게 되는 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랑을 통한 진리, 사랑을 통한 이상에 온 우주가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불행한 사람이예요? 「아닙니다」 인간의 욕망이 암만 크더라도 '너, 이제 무엇을 바랄 게 있어?' 하면, '없습니다' 하는 겁니다. 거기에서는, 그 자리에 가서는 일도 필요 없어요. 천년 만년 좋아하고, 천년 만년 웃고, 천년 만년 먹고 입고 사는 거예요. 자, 천년이 언제예요? 천 년이 지금이라구요. 그렇다면 그게 한번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희망봉이예요, 어디예요? 「희망봉입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는 도대체 뭘하는 것이냐? 도대체 뭘하자는 것이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욕심 많은 통일교회 교인들, 욕을 많이 먹고도 참을 줄 아는 통일교회 교인들, 지지리 몰려 다니고 별의별 일을 다 하더라도 참을 줄 아는 통일교회…. 왜? 어째서? 왜, 왜, 왜? (웃으심) 레버런 문이 일생 동안 그저 쫓겨 다니며 욕먹고, 감옥에 가고, 다 죽이려고 하지만 참아 나오는 것은 왜요? 요것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박수) 인간이 요걸 터치해서 점령하는 날에는 이게 완전히 뒤집어집니다.
여러분들, 기성교회 목사가 통일교회 반대하다가 그 자리에서 뻗어 가지고 장사지냈다는 말도 내가 들었다구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을 반대하다가는 즉각적인 탕감을 받아요. 자, 우리에게 그런, 이제 선생님의 역사 가운데에는 그런 신기한 일들이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어저께도 구보끼가 이야기하는데, 돈이 필요하여 펀드레이징을 하게 되면 영계에서 다 돈을 벌어 준다는 거예요. 그거 믿어져요? 「예」 우리가 가기 전에 벌써 다 준비하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믿어 져요? (웃음)
우리 통일교회 펀드레이징 멤버 앞에 내가 금시계를 사 주겠다고 해도 그거 다 필요 없는 거예요. '돈은 내게 필요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예요, 돈은 내게 필요 없다. 잘된 거예요, 못 된 거예요? (웃음. 박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돈이 필요 없다구요. 돈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자, 미국 청년들, 민주주의 세계나 공산주의 세계 청년들 가운데 돈이 필요 없다는 청년들 있어요? 자, 그러니까 그게 망할 것들, 정신이 돌았다구요, 사실은. 다 정신이 돌았다는 거예요. (웃음)
그다음에는 뭐냐? 미국주의니, 무슨 뭐 민주주의니, 공산주의니 아랑 곳하지 않는다구요. 전부 다 하나님의 사랑이 있을 뿐이예요.
자, 레버런 문이 돈이 많은가요, 적은가요? 「많아요」 (웃음) 내가 지금 명령만 하면 말이예요, 50일 이내에 1억 불 벌자 하면 벌 수 있다는 거예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여러분들을 보고 그랬어요? 내가 할 수 있느냐 없느냐 물었지요.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돈이 있는 사람이예요, 없는 사람이예요? (웃음) 그래, 레버런 문이 돈많다고 소문났지요? 「예」 레버런 문 주머니에는 뭐 돈 한푼 없다구요.내가 돈 있어요? 돈이 없지만 쓸 곳은 몇천 배 많아요. 그건 나를 위해서 쓰는 게 아니라구요. 세계를 위해서 쓴다구요, 세계를 위해서.
그래, 내가 돈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돈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다이아몬드 자체가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 다이아몬드도 부속품이요, 반지도 부속품이요, 모든 장식이 부속품이라구요. 무슨 장식품이냐? 사랑의 장식품이라 구요. 레버런 문이 지금 돈 쓰는 것은 사랑의 장식품을 위해서 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국민들 앞에 전부 다 다이아몬드를…. 그것은 사랑의 인연으로 준 선물이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 부인이나 어떤 부인이 끼고 있는 다이아몬드보다 비싸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세상 사람들이 '레버런 문 돈 많다' 하는 것은 알지만, 그 돈이 사랑을 위한 노리개, 장식품으로 쓰여진다는 것은 꿈에도 모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것을 만약에 아는 날에는 가슴을 붙들고 통곡해야 돼요, 통곡해야 돼. 세상에 누구보다 통곡해야 된다구요. 남자나 여자나 그들이 안 하면 영계에 가 있는 조상들이 대신 통곡하게 된다구요. 거짓 말인지 알아보라는 거예요.
이런 걸 볼 때, 아까 말한 이중적인 인간에 있어서 물질이나 자기를 위한 것은 전부 다 벽에 부딪친다고 했는데, 그거 왜 그러냐? 마음의 욕망의 작용으로 말미암아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 세계의 욕망의 최고의 이상기준을 소개할 수 있는 곳이 어디냐 하면, 세계의 공산주의도 아니요 민주주의도 아니요, 통일교회 가디즘(Godism;하나님주의)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박수)
우리 통일교회가 욕망을 정착시켜 줄 수 있는 사상을 가졌다는 사실은 인류역사에 있어서 하나의 정착지를 발견할 수 있는 내용이 됐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리고 욕심이 암만 많은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만민을 일시에 충족시켜 줄 수 있어요.
우리 인간은 뭐냐? 지상에서부터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자극의 그 순수성을 얼마나 만들어 가느냐 하는 것이 이 땅 위에 태어난 목적이예요. 이 땅 위에 태어난 목적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것이 타락했기 때문에 다 깨져 나갔으므로 이것을 다시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구원이요 복귀라는 말이 성립됩니다. 타락으로 인하여 우리 인간은 다 잃어버렸습니다, 전부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인간에게 있어서 잃어버린 그 하나님은 누구냐 하면 우리의 부모예요, 부모. 인간의 맨 종지조상입니다. 그 하나님이 누구냐? 우주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단 한 분밖에 없는 왕이예요. 왕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우주를 지배하는 왕의 아들딸입니다. 왕자 왕녀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왕자 왕녀가 뭘하느냐? 그 왕권이 치리하는 데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교육을 받고 생활을 하자 하는 것이 그 세계의 이상이라는 거예요.
앞으로는 그 경지에서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은 그 모든 정도에 따라서, 하나님의 사랑이 골고루 그릇에 따라 가지고 충당되는 그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그 세계가 민주세계보다 낫고 공산세계보다 낫겠어요, 못하겠어요? 「낫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주의 세계에 있어서 똑똑한 미국 청년들 앞에 이 미국보다 더 좋은 길을 갖다 주니,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히피, 이피도 새로운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겠으면 하고, 나라가 반대하겠으면 하고, 공산주의가 반대하겠으면 하고, 세상 전부가 반대하더라도 문제 없이 나간다 하는 거예요. 그래요? 「예」
여러분들, 저 무엇인가? 전부 다 키드냅(kidnap;납치) 되면 여기로 다시 돌아올래요, 거기에서 미끄러질래요? 「돌아오겠습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못 가게 하면 어떻게 할래요? 「돌아오겠어요」 끌고 가는 선을 다 끊어 버리고…. 그렇다면 '내가 저쪽에 가서 줄을 걸어 와 가지고 너를 구원할 것이다' 해야 돼요. 둘이 붙들고 이러다가는 홍수에 밀려나가 다 죽는다구요. 날쌔게 건너가 가지고 밧줄을 매 가지고 줄을 던져 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그렇게 끌고 갈 동안에 욕을 먹는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부모들은 그걸 모른다구요.
자, 하나님이 가만히 보니 말이지요. 레버런 문이 하는 식하고 서양 사람이 하는 식이 있는데, 어떤 걸 지지하겠어요? 레버런 문을 지지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그대로 망한다구요, 망해요. 세계와 더불어 망해야 된다는 거예요. 기독교 다 망해 버리고, 민주주의도 다 망해 버리니 그거 어디가요? 하나님도 망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좋아요? 「아니요」 기성교회에서 '아이구 하나님, 레버런 문 저기 저 저 이단 괴수 나왔으니 영계에서 데려가소' 천년 만년 기도해 봐야 '이놈의 자식 뭐야, 이놈의 자식들!' 이럴 거예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우리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이 되면 모든 욕망을 충당할 수 있습니다. 이 주의가 여기서부터 한꺼번에 점핑해서 날아가는 게 아니라구요. 여기에서는 뭐냐 하면, 남자가 완성된 후에는 여자를 완성시키고, 여자를 완성시키게 되면 종족을 완성시키고, 종족을 완성시키게 되면 민족이라든가 국가라든가 세계를 완성시켜 가지고, 전부 다 복귀가 되어 있어야 돼요. 점차적 발전단계, 작은 데서부터 큰 데로 되는 거라구요.
자, 그것이 개인에서부터 이렇게 올라가면 요게 중심이 돼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중심, 센터는 모든 것이 하나예요. 하나, 둘이 될 수 없습니다. 나중에는 '하나님을 해방하자' 하는 거예요. 여러분! 이런 말을 들어 봤어요, 하나님을 해방하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사랑을 선포한 그 하나님이 사랑의 목적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사랑의 목적 완성을 위해 사랑이상을 해방시켜 주자 이거예요.
자, 이거 세상에 주의가 있다면 레버런 문이 하나님을 소개해 주는 이 가디즘(Godism)외에 그 이상 큰 게 없다구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이것을 학박사들이 다 인계받아야 할 텐데, 아무것도 모르는 여러분들이 인계받았다 이거예요. 자, 받아 놓았으니 좋긴 좋은데, 하버드대학 교수들이 해야 할 책임 이상의 것을 하려니 이게 큰일이다 이거 예요. 이게 큰일이예요. (웃음)
그건 딴것 하라는 게 아니예요. 무슨 글을 가르쳐 주라는 것이 아니 예요. 간단하다구요. 사랑하라! 사랑하라는 거예요. 최소한 360집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을 해라, 사랑하는 훈련을 해라 그거예요. 그게 학과예요, 학과. 그 학점을 따야 된다구요. 80점 이상을 맞아야 돼요. 80점 이상을 맞아야 된다 이거예요. 80점이면 삼팔은 이십 사(3×8=24), 그다음에는 육팔은 사십 팔(6×8=48), 얼마예요? 288집 이상을 가야 80점을 맞는다 이거예요. 그 288집이 '아, 저 사람은 우리의 사랑의 주체다' 할 수 있으면 80점을 맞는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둘이서 지금 연애해 가지고 신접살림을 차려 놓고 부처끼리 자고 있는데 말이예요. 무니가 와서 '똑똑. 아, 나는 여기 흠 처치 책임자요. 똑똑' 하면 툭─차고 나가서 오밤중에라도 만날 수 있어야 돼요. (박수) 레버런 문이 가는 데는, 남편과 여편네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레버런 문이 부르면 그 남편을 놓아두고 여편네를 놓아두고 레버런 문을 따라 가게 돼 있지, 남편 따라가고 아내 따라가게 안 돼 있다 이거예요. 그래요? 「예」
여러분들도 그러고 있다구요. 여자들에게 통일교회가 얼마나 강한가 보자 하고 '전부 다 24시간 내에 전미주에서 집합, 책임자 집합하라'고 하면, 여편네들에게 '남편 다 버리고 여편네 와라' 하게 되면 부룽 비행기 타고 이리 쫓아오는 거예요. 남편들이 '야, 이 녀석아! 왜 가니?' 그러지 않고 '야, 어서가라, 어서가라!' 쫓느라 야단법석하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박수)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이렇게 세계의 문제가 돼 있다 구요. 레버런 문이 세계에 아주 문제의 괴물이 돼 있고, 아주 신비의 괴물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80점 맞을래요? 「예」 그래서 개인에서부터 사랑의 인연을 확대시켜 가지고 전부 다 심어 나가 요 중심이 돼야 된다구요.
자, 이걸 연장하면 말이지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세계적입니다. 요 7년을 중심삼고 보면 가정교회니 뭐니 세계 전부가 다 들어가는 거라구요. 전부 들어간다구요. 어떤 나라나 어떤 세계나 어떤 역사나 어떤 우주에 가더라도 이 주의와 이 환경의 터전을 반대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이걸 복귀해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이걸 볼 때에, 이건 망상적인 주의 사상이 아니라 멋진 이념입니다. 이건 실질적인 문제와 역사적 전통과 현실과 미래가 공히 환영할 수 있는 내용의 기준을 달리고 있다는 사실은 온 하늘이, 온 천주가 환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라는 거예요.
나중에는 자기가 지금 어디에 가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구요. 다 알고 있어요. 내가 어디에 가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구요. 자기가 어디에 있다는 걸 알아요, 몰라요? 내가 학생인지 학교에 들어가려고 하는지, 1학년생인지, 2학년생인지, 유치원생인지,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다 알고 있다구요. 우리는 개인적인 승리자가 되어야 돼요.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그리고 온 영계의 승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이냐? 이러한 이상적 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외적인 문제를 제거해야 돼요. 부정하는 거예요, 부정, 부정했다가 재건해야 됩니다. 그걸 여러분들이 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비난을 할 때는 그 이상을 만들 수 있는 책임 밑에서 비난해야 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 여러분이 통일교회 맹점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비난할 줄은 알지만 재건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이게 통일 교회를 앞으로 망하게 할 수 있는 동기가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레버런 문이 미국을 부정하면 미국 이상의 미국을 만들어야 되고, 민주세계를 부정하면 민주세계 이상을 만들어야 되며, 공산세계를 부정하면 공산세계 이상을 재건해야 할 책임감을 갖고 부정하고 판단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인류의 원수요 세계의 원수요 미국의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나는 나를 부정하는 세계인 혹은 미국인이면 미국인, 세계인 들이면 세계인들 앞에 '너희들 나 이상 화를 내라 ! 너희들이 내 말을 믿을 때까지 방어를 해주마!'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이 싸움은 이미 레버런 문이 승리하는 싸움이예요. 그래요? 「예」 (박수)
레버런 문이 머리가 나쁘지 않다구요. 머리가 나쁘지 않은 사람이라구요. (웃음) 자, 무슨 생각을 했겠어요? 일생 동안 반대를 받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겠어요, 무슨 생각을? 자, 감옥생활을 하고 쫓겨 다니면서 일생 동안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생각을 얼마나 많이 했겠느냐 말이예요. 여러분처럼 편안히 앉아 가지고 어쩌고저쩌고 그랬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에 있어서도 레버런 문이 할 책임을 했고, 가정에 있어서도 레버런 문이 해야 할 책임을 하고 있고, 사회에 있어서도 지금과 미래의 할 책임을 다하고 있고, 국가와 세계 앞에 있어서도 해야 할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은 내가 알고 있습니다.
내가 여러분을 축복해 줄 때 여러분들을 무슨 족속이라고 했어요? 「사랑의 족속」 사랑의 족속이라고 그랬지요?「예」그러면 백인은 백인 끼리 하는 사랑의 족속이고, 흑인은 흑인끼리 하는 사랑의 족속이예요? 「아닙니다」 백인 여자들이 흑인 남자가 좋다고 해야 되고, 서로가 다 죽겠다고 뛰쳐 나오고…. 이게 얼마나 힘들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을 볼 때, 하나님이 '에에, 우리 가문 망신이야. 미국 전통, 백인 전통이 무너져 간다' 그러겠나요? 「아닙니다」 하나님이 '아, 레버런 문 잘한다' 한다구요. 이게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현실적인 거예요. 여러분들은 말이예요, 하루에 영국 갔다왔다하고 동양을 갔다왔다하는 걸 보통지사로 생각한다구요. 그렇지요? (웃음)
여러분, 통일교인들은 뭐예요? 시멘트 바닥에 앉아 가지고 있던 그런 패들 다 어디 갔어요? 요새는 전부 다 의자에 앉는데 이게 뭐예요, 이게? 그런 걸 보면 레버런 문이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일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아멘」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들이 불행하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다 그렇게 되어 가지고 불행하냐 이거예요. 「아닙니다」
그렇게 볼 때,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잃어버렸고, 우주를 잃어버렸고, 사랑을 잃어버렸고, 생명마저 잃어버렸습니다, 그다음에는 나라를 잃어버렸고, 자기 자신을 잃어버렸고, 전체를 잃어버린 입장에서 이와 같이 전체를 찾고 또 찾고도 줄을 바꿀 수 없는 이러한 길에 있어서 사랑의 이상의 세계를 가졌다는 사실을….
우리가 모든 만물을 보나, 땅을 보나, 하늘을 보나, 별을 보나, 어디를 가나 무엇이든지 전부 다 보고 '나는 감사하는 사람이다' 하고 따라 나서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누구 반대하는 사람을 볼 때 '아, 불쌍하다' 고 생각해 봤어요? '내가 그런 자리에 가기 때문에 시기해서 그러는구나' 하고 생각해 봤어요? 자, 지상에서 너희들이 이렇게 살면…. 그러나 여러분들 자신이 잘 가기 전에는 알리면 안 된다구요. 여러분들한테 증거할 장소를 마련해 주기 위해 홈 처치 운동을 부여해 줬으니 참고 해보라 구요. 입을 다물게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늘 감사해야 돼요. 오늘날 이 혼잡한 세계, 누더기판이 된 모든 것을 내가 다 꿰맬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걸 꿰맨다면 잘 꿰맬 수 있다구요. 그래 한국에 태어난 것을 감사하고,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 에게 감사하고, 국민학교 중학교 때 선을 추구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르쳐 준 선생님한테 감사하고. 나에게 준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고, 나에게 언제나 먹을 것을 주는 만물 앞에 감사하는 거예요. 새한테도 감사하고, 목장에 가면 소한테도 감사하고, 전부 다 감사하다는 거예요.
'나는 사랑의 왕자가 되었으니, 사랑의 왕자의 품에서 전부 다 살기를 원하는 만물과 인류를 사랑하마!' 하는 거예요. 사랑이 어리는 동산 같은 데에서 사랑의 봄비를 내려 가지고, 그 사랑의 봄비에 의해 다시 소생하는 봄을 맞게 하겠다 하는 겁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 아래에 와 가지고 봄날을 맞아서 소생하는…. 뜻을 중심삼고 살아가는 사람, 사랑을 중심삼고 살아가는 사람은 반드시 뜻의 왕자가 될 것이요, 하나님의 사랑의 왕자가 될 것입니다.
기도할 때는 그런 거예요. '내 정성이 부족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못 미쳐서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은 미치고 정성은 미치지만 내 몸이 미치지 못할 뿐이옵니다' 하라구요. 불평할 수 있어요? 「아니요」 여러분 그래요? 「예」 그 어떤 자리에서도 감사해야 돼요. 죽는 자리에서도 감사해야 된다구요. 뜻을 위해 감사하고, 죽기 전까지 감사할 일이 남아 있다는 걸 알고 감사해야 돼요.
내가 더 어려운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뜻을 위해서 감사해야 됩니다. 그렇게 가서 망할 것 같으면 레버런 문 목을 자르라구요. 내가 반대를 받고 내가 핍박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 왔고 하나님이 지켜 주시는 길을 얼마든지 걸어 나온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의 뜻길은 나라를 찾게 하고, 세계를 찾게 하고, 하나님을 찾게 하고, 모든 사랑을 찾게 하기 위한 길입니다. 뜻의 길입니다. 여러분들 세계를 찾고 하나님을 찾을 때까지 생명을 걸고…. 여러분들 그럴 때도 감사해요? 「예」 폭염이 내리쬐이는 여름날 진땀이 나는 그 자리에서도요? 「예」
어떤 사람은 말이예요, '나는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려고 하는데, 아이구, 서양 사람하고 결혼했으니…' 하고 불평하지요. 그래요? 「아니요」 감사해야 돼요. 감사해야 된다구요. 요즘에 여러분들 전부 다 뉴스 월드(News World) 팔자고 뉴스 월드 신문사에 계엄령을 1개월 내렸다구요. '야 이놈아! 이래도 안 되겠어?' 하니 헉헉헉 하게 됐다구요. 레버런 문은 그 이치를 알았다는 거예요. 죽지 않아, 죽지 않아요. 내가 그렇잖아요? 「그렇습니다」 레버런 문에 대해서 감사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감사해야 합니다」
나는 어머니에 대해서 감사한다구요. 애기 낳으려고 배불러 가지고…. 자, 열 둘을 낳아야 돼. 열 둘은 낳아야 된다 이거예요, 열 둘. (웃음. 박수) '레버런 문은 제일 흉악해. 흉악한 남편이야. 에이, 욕심도 많지. 애기 열 둘을 나으라고 해. 아이고 정신 나갔다' 할지 모르지만 내가 정신 나갔나요? 「아니요」 (웃음) 그게 귀한 거라군요. 애기를 낳으면 보니까 더 좋은 애기가 나오거든요. 아이구, 또 낳으면 좋겠다, 또 낳으면 좋겠다, 또 낳으면 좋겠다…. 그것은 우리 가정을 하나님이 사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예」
어떤 여자들은 가슴이 작다고 뭐뭐 하는데 불평하지 말라구요. 궁둥이가 작아서, 뚱뚱해서…. 불평하지 말고 감사할 줄 알아야 돼요. (웃음) 내가 비록 이렇게 생긴 사람이지만, 홀쭉한 사람이 나를 보고 자신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 저렇게 뚱뚱한 사람에 비하면 저는 얼마나…' 하며 감사하게 하기 위한 교육재료로 쓴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좋아요? (웃음) 그 생각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자, 병신이 되었어도 말이예요, 세계의 인간들이 전부 다 두 다리를 가지고 내가 병신이 된 걸 볼 때에, 자기들이 두 다리를 갖게 된 것을 감사하게 하기 위한 재료가 된다고 생각하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는 양손을 들고, 입을 벌리고, 오관 다 벌리고 하늘땅을 대해 돌아가면서도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 되겠다, 이러고 돌아가라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감사해요? 「예」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