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에게 무엇을 갖고 있느냐고 묻게 되면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걸 생각하게 될 때, 제일 가까운 것에서부터 생각해요. 나는 손을 갖고 있다, 나는 얼굴을 갖고 있다, 나는 눈을 갖고 있다, 몸을 갖고 있다…. 그게 다냐? 그다음에 마음도 갖고 있다구요, 마음도.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마음과 생각은 무엇이 다르냐? 마음이 있어 가지고 생각을 하게 되느냐, 생각이 있어 가지고 마음에 작용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내가 갖고 있는 것은 내가 관리할 수 있고, 내가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돈을 가지고 있다 하면, 내가 돈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겁니다.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좀더 크게 생각하면 무엇을 갖고 있느냐, 여러분은? 미국 국민은 무엇을 갖고 있느냐? '우리 가정이 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가지고 있고, 아내를 가지고 있고, 아들딸을 가지고 있다' 할 때, 그 정도까지는 그래도 가지고 있다는 관념이 통하지만, '아! 내가 사회를 가지고 있고, 내가 나라를 갖고 있다' 할 때는 점점 멀어집니다. 미국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내 마음대로 행세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나아가서 통일교회식으로 말하면 말이예요, 통일교회의 이상이 뭐냐 하면, '아, 우주통일이다, 천주통일이다' 하는데, 그것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내가 그걸 가질 수 있느냐 이거예요. 우주라는 것은 무엇의 소유가 되고 싶어하느냐? 우주는 사람에 의해서 지배받고 싶어할 것입니다. 사람의 무엇에 의해서? 힘에 의해서, 힘? 「아니요」 지식에 의해서? 「아니요」 그럼 무엇에 의해서? 「사랑이요」 이렇게 묻게 될 때, 사랑! 누구나 사랑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우주 자신이 그렇게 바랄 것입니다.
그럼 우주를 지은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이. 하나님이 말하기를 '이 우주는 내 것이다. 내가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내 것이다' 그러면, 우주가 그렇다고 할 것이냐 이거예요. 또 내가 지었으니 내 것 아니냐 할 때는 어떻겠어요? 지은 것은 이것을 나쁘게 취급하기 위해서냐, 좋게 취급하기 위해서냐? 좋게 취급하기 위해서 지었다는 겁니다.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좋은 말로, 우주에게 '너는 내가 지어 가지고 이렇게 살고 있는 게 좋지?' 이런다고, 이러한 말 가지고 되겠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이 만물들이 말하기를 '당신이 암만 좋은 말을 해도 싫소. 그보다 더 좋은 것이 있으면 더 좋은 기준에서 나를 대해 주소. 하나님에게 제일 좋은 것이 있다면 그걸 통해서 나와 관계를 맺으소' 할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에게서 제일 좋은 것이 뭐예요? 진리, 진리라고 합시다. 그럼 참되어서 뭘하느냐? 하나님도 만물도 참된 입장에서 관계해 가지고 무슨 소용이 있느냐 이거예요. 진리라는 것은 조각 조각된 것 같은 냉정한 기분이 납니다, 냉정한 기분이. 타협이 없다구요. 요래야 된다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건 점이면 점이고 선이면 선이지 원형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하모니가 되어야 써클이 되는 겁니다. 진리 자체가 하모니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에게 제일 좋은 게 뭐냐? 하나님의 생명권, 생명이냐 이거예요. 진리도 아니고 생명도 아닙니다. 예수는 말하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갈 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참이면 뭘하고, 길이면 뭘하고, 진리면 뭘하느냐 이겁니다. 생명이 뭐예요? 생명이 제일 좋은 거예요, 생명이? 거기에는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하면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나는 사랑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길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그렇게 말했으면 얼마나 멋지겠느냐 이거예요.
더운 날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못에서 헤엄을 친다면, 생명의 못에 들어가서 헤엄을 치고 싶어요, 진리의 못이 있다면 진리의 못에 들어가서 헤엄을 치고 싶어요, 사랑의 못에 들어가서 헤엄을 치고 싶어요? 어느 못에 들어가서 헤엄치고 싶어요? 「사랑의 못에 들어가서 헤엄치고 싶어요」 못생긴 사람, 잘생긴 사람 다 사랑의 못에서 헤엄치고 싶다고 할 것입니다. 사랑이란 말만 하게 되면 모든 것이 다 부활됩니다. 힘이 생겨나서, 생명력이 생겨나서 전체가 다 관계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을 지혜의 왕이라고 우리가 생각하는 입장에서 볼 때 그 하나님이 우주를 지어 놓고 우주를 무엇을 가지고 대하려고 할 것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만약에 사랑으로 주관한다면, 사랑주관권 내에 있게 된다면 말이예요, '낮이 되어도 좋다. 태양이 떴어도 좋다. 아침이 되어도 좋다' 하는 겁니다. 거 물론 좋습니다. 왜? 시야에 있는 모든 세계, 모든 것과 사랑을 가지고 관계맺을 수 있으니 좋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밤은 어떠냐? 밤이 되어도 좋다는 겁니다. 전체를 사랑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 전부 다 끊어 버리고 하나만 사랑한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그럴 겁니다. 하나님도 낮이 되어 좋아서 눈을 두리번 거리고 사랑하는 것보다도, 밤이 되어서 다른 게 다 안 보이니까 하나님만 좋아하는 그걸 좋아할 거라구요. 또, 남자 여자들도 그렇다구요. 뭐 나가 돌아다니다가 밤이 되면 들어와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 데서 둘만 맞대고 있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 깜깜할수록 더 좋다 이거예요. (웃음)
그럴 수 있는 다른 물건이 이 세상에, 이 우주간에 없습니다. 다른 것이 그것을 대신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우주 자체도 생각하는 우주고, 느끼는 우주라면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느낄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것은 과거, 현재 인간세계의 인간이란 종자는 물어 보면 누구나 환영하는 입장에서 입을 벌리고 '예스' 한다구요. 의심하는 사람이 없고, 그저 주저할 사람이 없다 이겁니다.
요즘 여러분들 말하기를 말이예요, 젊은 사람들은 '아, 나는 무슨학교 나오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자랑한다구요. '너희들 지혜에, 지식에 굴복해라. 주관당해라. 지식이 힘이다!' 하고 있다구요. 또, 요즘에 말이예요, 컴퓨터 시스템이 발전되어 가지고 '계획적인 모든 조직 편성을 통해서 모든 것에 적응해야 된다' 하고 말하고 있습니다. '너 컴퓨터한테 지배받아라!' 하고…. 요즘에 컴퓨터한테 전부 다 지배받고 있는 거예요. 인간의 두뇌, 인간의 능력이라는 것은 이 컴퓨터 보다 제한되어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웃음) 그렇다면 여러분들 웃지요? 왜 웃어요? 그게 우리를 주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제는 해결됐습니다. 문제는 이 우주에 제일…. '나는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할 때, 무엇을 갖고 있어요? 지금 생각해 볼 때,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생각할 때, 진짜 여러분들 가지고 있어요? (웃음) 그럼 통일교회 교인들은 무얼 가지고 싶어하고, 무얼 갖자고 하는 패예요? 내 개인이 필요로 하고, 우리 가정이 필요로 하고, 이 사회가 필요로 하고, 이 나라가 필요로 하고, 이 우주가 필요로 하고,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그런 무엇이 있다면 그걸 갖자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그게? 「참사랑이요」 참사랑이라는 겁니다.
그럼 참사랑이 뭐예요? 참되게 보는 게 참사랑이예요? (웃음) 진짜 냄새를 맡는 게 참사랑이예요? 「아니요」 참되게 듣는 게 참사랑이예요? 참되게 맛있게 먹는 게 참사랑이예요? (웃음) 참되게 뭘 만드니 '아이고, 좋다' 하는 그게 참사랑이예요? 「아니요」 그러면 이 세상 어디에서 참사랑을 찾을 수 있겠느냐? 하나님이 보여요? 「아니요」 나라의 지도자가 있어서 나라를 사랑한다면 그게 보여요? 자, 이걸 어디에서 찾을 것이냐 이거예요. 있긴 있는데, 있긴 있어야 되겠고 있긴 있을 건데 이걸 어디서 찾을 것이냐?
그러면 그 속성에 들어가 가지고 볼 때, 참사랑이란 것이 둘이 있을 수 있느냐? 「아니요」 여러분들, 백인들이 가진 사랑하고 흑인들이나 아시아 사람들이 가진 사랑하고 달라요? 「아니요」 같아야 됩니다. 같아야 된다구요. 자, 그럼 어디에서 찾을 것이냐? 간단하다 이겁니다. 인간 세계를 바라보게 될 때, 사람은 남자와 여자입니다. 그러면 참사랑은 여자와 여자 가운데서 찾을 수 있다? 「아니요」 그다음에 남자와 남자 가운데서 찾을 수 있다? 「아니요」 (웃음) 그러면 남자하고 여자 가운데서 찾을 수 있다? 「예」 그거 그렇다구요. 그래요. 가까운 자리에 있다구요. 남자 여자 가운데서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 가운데서 찾는다면, 그 남자 여자는 뭐예요? 남자 여자를 보게 될 때, 쌍동이로 났나요? 한 어머니한테 났나요? 전부 다 다른 사람에게서 나서 다른 가정, 다른 배후에서 자라 가지고 만난다 이겁니다. 복잡한 내용을 거쳐 가지고 만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라는 것은 과거에도 참이었고, 현재도 참이고, 미래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여자 남자들이 만난 그 가운데에서 참사랑을 찾을 수 있어요? 다 그런 배경을 갖추었어요? 과거도 하나고, 현재도 하나고, 미래도 하나예요? 미국식 남자 여자 사랑하는 것 보게 되면 말이예요, 기찻간에서 말 몇 마디 하고는 키스하고 부벼대고 야단합니다. 그게 몇 시간 사랑이예요? (웃으심) 자,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심각한 문제라구요.
자, 그러면 참사랑이란 것을 어디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오늘날 남자 여자까지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남자 여자는 언제까지나 횡적 관계, 횡적 관계입니다. 요걸 끊어 놓으면 말이예요, 연결시킬 도리가 없어요, 요걸 끊어 놓으면 말이지요. 미국식 결혼이 그렇다는 겁니다. 요것이 말 한마디로 끊어지고 말이예요, 어디 극장 데리고 가지 않았다 해서 끊어지고 말이예요, 어디 음식점 같이 안 갔다고 해서 끊어 지고 말이예요, 말 한마디 농담삼아 잘못했다고 해서 끊어지고 말이예요, 전부가 야단이 벌어진다 이겁니다. (웃으심) 그거 얼마나 싸요? 얼마나 싸구려 사랑이예요. 얼마나 싸냐 이거예요.
자, 그러면 남자 여자 연결시키면 요것이 되고, 그다음에 종적인 관계에 있어서 이것이 무엇이냐?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이렇게 볼때, 버티컬(vertical;수직)관계를 두고 볼 때 이게 무슨 관계냐 이거예요. 「하나님」 하나님이 뭐예요? 하나님이 뭐냐 말이예요. 뭐예요, 뭐? 「러브(Love;사랑)」 러브가 어디서 나와요? 뭐 상대도 없이 러브가 나와요? 「페어런츠 앤드 췰드런(Parents and children;부모와 자녀)」 그래, 맞았다구요. 패어런츠 앤드 췰드런에서 나온다구요. 왜? 어째서 그게 버티컬 관계예요? 어째서 버티컬이냐 이거예요. 그것은 나면서부터 자라 가지고 늙어 죽을 때까지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 어머니 아버지가 있습니다. 여기도 연결되어 있는 거라구요. 이것도 알고 있어야 돼요. 이 줄하고 요 줄이 다를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 줄은 여기에 수많은 아들들이 있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페어런츠가 있고 있더라도 이 선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뭐 이 줄이 왔다갔다하겠어요, 직선이겠어요? 「직선입니다」 여러분들 천대 만대 만만대의 조상들이, 후손들이 가야 할 이 사랑의 전통에 있어서 종적인 이 선은 곡선이어야 되겠다고 하겠어요, 직선이어야 되겠다고 하겠어요? 「직선이요」 거 누구한테 물어 봐도 직선이라고 한다구요.
그러면 그랜드 그랜드 그랜드 파더(grand father;할아버지) 이렇게 올라가게 되면 맨 나중이 뭐예요? 「갓(God;하나님)」 갓이 말하기를 '우리 후손들이 부자관계의 사랑의 전통을 이어 가다 어느 때에 가서는 꼬부라져라! 그러겠어요? 「아니요」 하나님이 말하기를 '내가 아들딸을 사랑하듯이, 너희 수천 대의 조상들은 내 전통을 이어받아 수직이 되게끔 진짜 사랑해야 되느니라' 할 때에 그 조상들도 '예스' 하고, 그 후손들도 '예스' 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중간에 선 어머니 아버지들도 말이예요, 이 수직 관계에 있어서 '아이고, 75도 돼라' 하는 어머니 아버지는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동그란 구형이 되지 않고 이렇게 됩니다. 이게 이렇게 될 때는 구부러져요. 구불구불하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는 언제나 이수직선에 대해서 수평선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남자가 여자에 대해 하는 사랑, 여자가 남자에 대해 하는 사랑 이게 왔다갔다하는 것은….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절대적으로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겠어요? 「예」 그거 왜 그래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우주가 깨져 나가기 때문입니다.
자, 이 세상에 긴 것이 있다면 무엇이 제일 길겠어요? 「히스토리(History;역사)」 그럼 히스토리가 길겠어요, 참사랑이 길겠어요? 「참사랑이요」 그다음에는 넓기는 뭐가 제일 넓겠어요? 「참사랑이요」 참사랑.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 가운데에는 모든 것이 포위되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아이고, 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 가운데 있어서 내 한번 맘대로 못 해봐서 안 되겠다' 하고 불평하나요? 「아니요」 이렇게 볼 때에 우주에서부터, 하나님의 제일 높은 곳에서부터 제일 낮은 곳까지 통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한다면, 제일 높고 제일 낮은 자리까지, 제일 길고 먼 길을 통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 길이 무엇이냐? 「참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서부터 지상까지 직선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하나밖에 없어요. 참직선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시계가 돌아가는 데 보면 축이 있지요, 축. 우주에는 중심점이라는 게 하나밖에 없어요. 수직선은 하나밖에 없는데 그 하나가 무엇이냐 하면 '참사랑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수직점하고, 여기 머무는 여기는 하나되는 겁니다. 받치면 하나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여기 이 수직에 따라 가지고 살이 되고, 다리가 되고…. 그것이 얼마만큼 수직선 사랑에 비례해 원형을 그리느냐?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훌륭한 사람 되고 싶지요? 「예」 뭣이 될래요? 훌륭한 사람이 뭐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내가 되고, 남편이 되고, 사위가 되고, 딸이 되는 겁니다. 트루(true;참), 트루가 뭐예요? 트루라는 말이 뭐냐? 90도, 90도, 90도, 90도 합해 가지고 360도가 되는 이것이 트루예요. 자, 이걸 A, B, C, D로 하게 되면 이것하고 이것하고 이퀄이고, 이것하고 이것하고도 이퀄이고, 다 이퀄이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어디에 갖다 맞춰도 맞아요. 그래서 트루라는 것입니다.
트루 러브가 뭐냐? 종횡 90도를 갖춘, 남자 여자 관계, 부자관계를 완전히 갖추어서 과거, 현재, 미래 영원토록 계속할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루어진 사랑을 트루 러브라고 합니다. 남자 여자가 절대적으로 사랑하게 되면 종적으로는 자연히 맞게 마련이라구요. 알겠어요? 이렇게 볼 때에 남녀관계에 있어서, 그다음 부자관계에 있어서, 완전한 사랑의 정의가 설정될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돈? 「아니요」 명예? 「아니요」 힘? 「아니요」 지식? 「아니요. 참사랑입니다」 (웃음) 그거라구요.
그러면 여러분 통일교회 패들은 뭘하는 패들이예요? 뭘하는 패들이예요? 「트루 러브…」 뭐, 트루 러브, 트루 러브를 어쩌자는 거예요? 세상 사람들이 말하기를 말이예요, '레버런 문은 세계를 지배하려고 하는 독재자'라고 말하는데, 여러분들은 독재자의 꼬붕이 되기 위해서 왔어요? 「예」 (웃음. 박수) 여러분들 뭘해요? 여러분 뭘하자는 거예요, 이게? 하도 세상이 요란하고, 세상이 복잡하고, 세상이 혼란되고 믿을 수 없기 때문에 그저 찾아다니다 보니 여기 와서 지금 정지했다구요.
자, 여기서 뭘하자는 거예요, 이게? 세상이 다 믿을 수 없고 다 혼란 되어 가지고 망할 것이 틀림없는데, 여기서 망하지 않는 길을 하나 찾아 보자 이겁니다. 그게 뭐냐? 참사랑의 길이다 이겁니다. 그렇지요? 「예」 그럼 그 내용이 뭐예요? 참부모와 참자녀의 관념을 심자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레버런 문으로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목적, 창조이상으로부터 시작한 것인데, 역사를 꿰뚫어서 말세까지도 전부 뚫고 나갈 수 있는 참사랑의 길을 연관시켜 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사람들을 뜯어 가지고 요 길에 맞춰 보자는 겁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래서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3년 이상 참부모님을 모시고 전심전력을 다해 모든 것을 투입해야 됩니다. 무슨 명령에도 기쁨으로 복종해야 돼요. 복종을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쁨으로 하는 것입니다.
내 생명은 부모로부터 시작되는 게 아니예요. 참된 생명은 참부모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내 생명이 이 부자관계의 사랑의 전통을 어길 수 없습니다. 내 생명이 순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자주성을 부정하고 부모님을 절대시하고, 그 사랑을 절대적으로 이어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횡적 사랑의 인연을 맺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축복이라는 문제가 그래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죽습니다. 왜? 사랑, 종적인 사랑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존중시하기 때문에 자식을 위해 죽는 것이 전통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위해, 자식은 부모를 위해 죽는다는 겁니다. 사랑의 전통이 그렇다는 겁니다. 왜? 어째서? 그것이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참사랑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우주가 이 힘에 의해…. 그게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위해서는, 참사랑을 위해서는 죽어야 되는 것입니다. 거 이론적으로 이해돼요? 「예」
이렇게 볼 때에, 통일교회에서 레버런 문이 지금 하는 이 얘기가 2억4천만 미국 국민이 받아들여야 될 것이예요, 안 받아들여야 될 것이예요? 너희들이 안 받아들이면 세계 인류가 받아들일 것이다 이거예요. (박수) 이렇게 얘기를 하다 보니 '아, 내가 뜻을 위해서 생명을 다하겠다' 그렇게 하게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영적 자녀를 갖는 것을 세상 자녀를 갖는 것보다 더 자랑하고, 영적 자녀를 사랑하는 것을 세상 사람보다 더 사랑해야 된다, 이런 관념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 사랑하기 전에 자식을 사랑해야 됩니다. 거 왜 그래야 되느냐? 가인세계가 생겼으니 가인을 굴복시켜야 돼요. 가인세계에 사랑의 전통을 세워 가지고 이쪽에 연결시키려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 어떤 가정에 찾아가 그 부부끼리 사랑하는 걸 보게 되거든, '내가 믿음의 아들딸을 저들보다 더 사랑해야 되겠다' 하는 걸 생각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사랑의 주인이 되는 겁니다.
자 여러분들, 여기서 시작해 가지고 이렇게 길러지면 길러질수록 이건 자동적으로 나온다구요. 거 왜 그러냐?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가게 되면 여기에 자동적으로 연결된다구요. 이것이 여러분의 재산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뭘하러 이 미국에까지 와 가지고 백인세계 흑인세계에서 골치 아픈 이 놀음을 해요? 누가 오라고 그래요? 누가 환영해요?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이런 전통을 세워 놓아야 할 천의(天意)의 사명을 내가 짊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현재의 미국 사람들은 반대하지만, 3대 이내에 전부 다 굴복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럴 것 같아요? 「예」 이제 미국의 역사 가운데서, 사상세계에서 레버런 문을 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니요」 그 챕터(chapter;장) 가운데서 제일 중요한 것은 레버런 문이 가르친 이 도리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박수)
여러분들에게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 활동을 해서 종족적 메시아 되라' 해 가지고 고생을 시키고 그러는데,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보라구요. 이게 전부 이렇게 연결이 다 되어 있는데 말이예요, 외곽으로 연결이 다 되어 있는데, 여기만 브레이크 걸려 있는 거예요. 우주가 말이예요, 우주가. 그게 뭐냐 하면, 남자 여자가 깨져 나간 거예요. 지금 그렇잖아요? 이게 엉망진창이라는 겁니다. 구멍이 뻥 뚫리고 누더기가 되고 엉망진창이다 이겁니다. 그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 가정이 어떻게 됐어요? 형제가 다 어떻게 됐어요? 이게 누더기라는 겁니다, 누더기. 또, 그다음에 인근의 모든 친척이니 무엇이니 하는 게 전부 다 한 동네에 살면서 원수다 이겁니다. 이것만 갖다 바치면….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벌써 하나님이 어떻고, 세상이 어떻고, 전부 다 가르쳐 준다구요. 남자가 어떻고, 다 가르쳐 준다구요. 이래 가지고 남자 여자는 요것이 서 있어야 한다, 요런 남자, 요런 여자가 돼야 된다 하고 가르쳐 준다구요.
자, 만일 종적인 게 필요 없다 해 가지고 말이예요, '종적인 게 뭐가 필요해? 우리 횡적 둘이면 되지. 우리 둘이서 돌자' 한다면 그게 도나요? 이게 돌아가나요, 이게? 이게 돌아야 돼요, 이게.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액시스(axis;축)가 돌아가야 세계가 다 돌아간다구요. 둘이 붙들고만 있으면 돌기는 뭘 돌아요?
이런 관점에서, 이런 이상적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볼 때, 미국은 하나님이 심판해야 되는 것입니다. 망한다 이겁니다. 진짜 미국이 망해요? 「예」 진짜 그래요? 「예」 틀림없이…. 그래서 우리가 미국이 망하는 걸 브레이크(break;제동) 걸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소리가 나고 야단법석이예요, 이게. 국무성이 '왜 통일교회가 나타나 가지고 잘사는 미국을 요란스럽게 만들어?' 그런다는 거예요. 위험천만이예요. 여러분 들이 미국보다도 강해야 되는데, 여러분들 그래요? 「예스」 뭐가 '예스'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홈 처치를 해 가지고,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욕을 먹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해도 이게 자꾸 큰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 통일교회 하는 게 뭐가 이렇게 많아? 뭐가 많아? 왜 그러느냐 하면 둥글게 둥글게, 동그랗게 만들려고 그래요. 자꾸 집어넣어야 돼요. 자꾸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자, 이 줄이 암만 멀더라도 이것은 사랑의 줄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사랑, 사랑의 줄이. 알겠어요? 「예」 이게 뻥 뚫렸는데 홈 처치로 요걸 맞추어 줘야 된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자,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360집 홈 처치를 하는 데 있어서 미국 전 50주 가운데에서 완전히 하나된 그런 시스템이 나왔다고 할 때는 미국 국민이 전부 다 관심을 갖고, 방송, 언론계가 모두 관심을 갖게 될 텐데, 어떻게 될까 한번 생각해 봐요. 어느 주에서 먼저 하느냐? 어느 주에서 이 일이 먼저 완성되느냐? 거기에 미국을 지배할 수 있는 폭발구가 생긴다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세계역사 가운데 홈 처치 360호를 중심삼고 완전히 사랑으로 통일했다 하는 데 있어 넘버원이 누가 되겠느냐? 싸우지 않고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전통을 세우는 길이 홈처치입니다.
선생님이 가서 전부 다 보고 말이예요, '홈 처치 넘버원'이라는 이름을 딱 붙여 가지고 인정하면 얼마나 멋지겠느냐 이거예요. 세상에서는 물론이고 온 영계에서 '아-, 아무개 후손 누구누구…' 하고, 전영계에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조상들 전부가 쌍수를 들어 환영할 것이고, 그 족속들 전부가 환영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 족속과 관계없는 사람들도 다 '아이고, 우리 친척 되게 해야 되겠네. 전부 다 우리 나라와 연결해야 되겠네' 한다는 겁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이것을 메워야 돼요. 이것을 메워야 돼.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우주에 있는 그 무엇보다도 귀한, 우주 전체 종횡을 통할 수 있는 구형적인 사랑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특권을 갖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기준을 하나님과 참부모의 이름을 통해서…. 이것은 하늘나라 헌법에 있어서 제1장이 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지금 뭘해요? 축복이니 뭣이니 하는 게 이것 맞추기 위한 거예요. 축복을 왜 부모가 해야 돼요? 왜 이 레버런 문이 해야 되느냐? 그걸 맞추기 위해서라구요. 알겠어요? 「예」 자, 그러면 통일교회에서 쫓아내면 쫓겨날 거예요? 「아니요」 앞문으로 울고 나가지만 뒷문으로 울고 들어와야 돼요. (웃음. 박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만 되면, 암만 레버런 문이 싫더라도 여러분들을 안 데려갈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내가 하나님 대해서 그걸 알고 있다구요. 다른 것은 몰라도, 내가 요걸 알았다구요, 요것을. (웃음) 암만 때려도, 세계가 때리고 반대하고 내밀더라도 내밀리면서 하나님을 따라다니니 결국은 이 뒤는 내 세계가 되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미국에 와 가지고 욕을 먹다 보니까 미국 천지가 레버런 문 세계같이 생각된다구요. 하나님이 이걸 넓히려니, 사랑의 이 축을 끝에서 끝으로 연결시키려니, 반대하는 것을 뚫고 나가야 돼요. 미국에서 레버런 문을 지지하게 되고, 미국에서 레버런 문은 나쁜 것이 없다 하게 되면 세계가 통하게 되어 있어요. 미국이 마지막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박수)
여러분들 통일교회에 뭘하러 왔어요? 뭘하러 왔어요? 참사랑을 상속 받기 위해서 온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 어머님 아버님이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부모를 사랑하듯이 사랑해야 하는 거예요. 또,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여러분들도 선생님 대해 가지고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하고 통일교회는 뗄 수 없어요. 마음이 이래야 돼요, 마음이. 생각보다 마음이 돌아가야 돼요, 마음이.
그리고 여러분들을 선생님이 사랑하듯이 믿음의 아들딸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서 틀림없이 수직이 됐다. 몇천 번 죽더라도 부모님을 배반할 수 없다' 그렇게 돼야 돼요. 여러분들 그래요? 「예」 여러분들이 그래 가지고 축복을 받아야 돼요, 전부. 선생님은 종적 사랑의 기준에 있고, 여러분들은 횡적 기준에 있으니 종·횡적 사랑 기반을 중심삼고 볼 때에, 종적 사랑은 자동적으로 받아들여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나 하는 대로, 나 하는 대로, 아, 참부모가 움직여주소' 그럴 수 있어요? 「아니요」 왜, 어째서? 종적이기 때문입니다. 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은 선생님을 통해서 축복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가정을 보면, 이런 종적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나 여자나, 흑인이나 백인이나 인종을 초월해서 국제결혼을 한 겁니다. 그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게 위대하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다른 생각 할 수 있어요? 「아니요」 어째서? 왜? 우리는 에덴복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에덴동산에는 둘밖에 없었으니까 내 앞에 있는 해와는 하나밖에 없다 이겁니다. 둘이 있을 수 없다구요. 자, 약혼하고 3년 동안 있을 때 말이예요, 눈이 병신 될 수도 있지요. 그럴 수도 있다구요. 그러면 영원히 허즈번드(hunsband;남편)를 못 만나는 거예요. 영원히 혼자 사는 겁니다. 간단하다구요, 간단해. (웃음) 복잡하지 않다구요. 간단하다구요.
눈을 보면, 눈알을 중심삼고 보면 말이예요, 요러한 눈인데 요렇게 돼 있어요. 여기가 까만데 이것이 이러고 일정하게 왔다갔다하지 마음대로 빙빙 돌아가지 않거든요. (웃음) 눈이 이렇게 둘 있어 가지고 말이예요, 이게 언제든지 초점을 맞추고 있지, 눈이 뒤집혀져 가지고 있나요? 「아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 둘이지만 말이예요, 전부 다 포커스(focus;초점)는 마찬가지예요. 아들딸을 사랑하는 데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들을 사랑하고 딸을 사랑하는 만큼 너희들도 아버지를 사랑해야 되고 어머니를 사랑해야 된다' 해야 돼요. 그게 좋은 자녀교육이예요. 간단한 거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창조목적, 창조이상 완성이 뭐냐 할 때, 오늘날 통일교회가 사위기대 완성이라고 한 결론은 위대한 결론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렇게 놀라운 것을 여러분들이 무조건 받을 수 있다는 걸 알았느냐 이거예요. 우주의 중심이 되어 가지고 전체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어디에 가든지 맞아요. 수정체와 같이 어디에 갖다가 맞추더라도 맞다는 겁니다. 자, 요걸 떼내도 마찬가 지예요. 요것만 떼내도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이와 같이, 남편과 아내가 어머니 아버지, 부모를 생각하고 자식을 생각하는 것같이 생각하는 것을 세계화시키자, 이 교육 받은 것을 세계적으로 확대시키자는 겁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연령에 있는 사람들을 여러분들의 할아버지 할머니처럼 생각하라는 겁니다. 또,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의 연령과 같은 세계 모든 사람들은 아버지 어머니같이 생각하자는 겁니다. 남자를 바라볼 때는, '이는 우리 남편의 연장선이다, 연장선이다' 하고 생각하고, 자기 손아랫사람은 자기 동생과 같이 생각하고, 아들 같은 연령에 있는 사람은 아들같이 생각하는 그 사랑으로 세계인을 사랑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은 하늘나라 어디든지 통하지 않을 곳이 없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어딜 가든지 다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러냐? 사랑의 원칙을 통했기 때문입니다. 이 원칙은 모든 축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여자를 보더라도 천사장의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저거 잘생겼으니 저거 한번 점령하자' 하면 안 됩니다. '저 남자를 낚아채야 되겠다' 하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를 바라볼 때는, 남편의 안경을 통해서 보는 거예요. 또, 여자를 바라볼 때는, 아내의 안경을 통해서 보자 이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한 가정이 연장한 세계가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소유라든가 가치는 무엇 가지고 결정하느냐? 여러분들이 여기서 요걸 얼마만큼 연장하느냐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요것이 되면 이건 자동적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참된 횡에는 참된 종이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것이요, 참된 종에는 참된 횡이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완전한 마이너스 전기가 있는 데에는 완전한 플러스 전기가 생겨나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얼굴이 아무리 못생겼더라도 모든 사람이 좋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백인으로 태어났으면 흑인한테 뭘했느냐? 황인종한테 뭘했느냐 이겁니다. 그런 문제가 문제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레버런 문이 백인사회에서만 환영받아 가지고 되겠어요? 「아니요」 아시아에서만 환영받아 가지고 되겠어요? 「아니요」 흑인세계에서만? 「아니요」 그러니 무슨 주의여야 되느냐? 이런 사랑주의가 아니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리고 여러분들,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있어서 말이예요, 여러분 앞에 통일교회에서 뭘 줬느냐? 「사랑을 줬습니다」 그래 선생님이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주려고 하는데, 여러분들 이 사랑을 가지고 있어요? 「예」 받고 있는 중이예요, 받았어요? 「두 가지 다입니다」 어떤 것이 더 앞서 있어요, 어떤 것이? 여기에 받으려고 하는 사람, 받고 있는 사람, 구경하는 사람, 세 가지 종류가 있을 것입니다.
자, '나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10년, 20년이 되었다' 하면서 앉아 가지고 말이나 조잘조잘하고, '너희들 하는 건 다 해보았다' 그러는 사람은 어떤 부류에 속해요? 먹을 줄이나 알고, 좋은 것은 전부 다 자기가 하고, 나쁜 것은 남 시키려고 하고 말이예요. 또 어떤 오래된 사람들은 '교회가 날 도와줘야지, 지금까지 내가 교회 도와줬는데 뭐' 그러고 있다는 겁니다. 교회를 도와주고 나라를 도와주고 세계를 도와주고 그것을 잊어버리라는 거예요. 교회를 도와주는 것은 소생단계라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할 뜻이 남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하지 않고 교회에만 붙어 있어서는 안 돼요. 교회를 끌고 가야 돼요, 교회를.
통일교회가 레버런 문을 끌고 가나요,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를 끌고 가나요? 「선생님이 끌고 가십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통일교회를 끌고 가나요, 통일교회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끌고 가나요? 「통일교회 교인이 통일교회를 끌고 갑니다」 교회가 지시하지 않은 길을 자기가 알아 가지고 먼저 달려가서 교회가 가야 할 길을 열어야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아침에 여기에 모인 것도 전부 다 통일교회가 모이라고 해서, 통일교회에 끌려서 모였어요, 여러분들이 통일교회를 끌고 가려고 모였어요? 「끌고 가려고 모였습니다」 정말 그래요? 「예」 선생님이 있을 때도 많이 모이지만 선생님이 없을 때는 더 많이 모여야 된다 이겁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없을 때는 더 와 가지고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대신해야 돼요. (박수) 레버런 문만큼만 하라 이거예요.
보라구요. 여러분들의 영원한 소유의 결정은 이 사랑의 세계에서 되는데, 여기에서 권위가 결정되는데, 여러분들이 항상 하는 일은 이거라구요. 자, 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한테 돈 달라고 할 때는 좋지만, 만나면 '얘, 공부해라 공부!' 하고 학교에 갔다 오면 '아이구 얘, 공부해라' 하면 '아이구, 그놈의 공부' 하며 싫어한다는 겁니다. (웃음) 마찬가지라구요. '미스터 박, 뭐 해라, 해라' 하면 더 안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아니요」 자, 내가 그렇게 한다고 해서 밥이 나와요, 돈이 나와요? 「안 나옵니다」
내가 돈을 쓰면서 그 일을 하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자꾸 움직일수록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는 거예요, 이게? 알겠어요? 왜 그러냐 하면, 사회에서 훌륭한 사람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 저나라에 가 가지고도 훌륭한 사람을 만들려니 안 그럴 수가 없다구요. 이러한 원칙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세계의 역사를 가만히 볼 때에, 레버런 문을 얼마나 칭찬하고, 얼마만큼 잘 붙들어 주려고 하겠느냐 이거예요. (박수)
여러분들이 뭐 밀고 이렇게 하고 암만 뭘했다 하더라도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엉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결혼을 전부 다 세계 무대에서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돼야 됩니다. 그것 지금까지 누가 했어요? 「아니요」 자, 이번에도 여러분들 약혼축복을 전부 다 했는데, 그것이 그것으로 끝날 것이예요, 그것을 더 입체적으로 확대할 거예요? 「입체적으로 확대할 겁니다」 아프리카가 볼 때 '그거 레버런 문 그 녀석 잘못했다' 하고, 아시아가 볼 때에 '에이, 그 녀석 그래서 잘못한 거야', 미국 자체도 '그거 잘못했다' 그러겠나요? 자기들이 하지 못하면 말이예요, 그 이상 한번 해보고 그 이상 하면서 나를 대해 평해야지, 하지도 못하면서 괜히 야단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누가 살아 남고, 누가 승리하겠느냐? 누구예요, 누구? 「우리요」 우리가 아니고 나라구요, 나.
오늘 말씀 제목이 뭔가요? 「나는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여러분 뭘 가지고 있어요? 사위기대. 뭘 가지고 있느냐? 사위기대 이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 없으면 천하가 다 깨집니다. 우주가 다 깨져요. 나는 이 기반을 세우기 위해서 나가고 있는 거예요. 이 목적을 위해서 내가 아내를 필요로 하고 자식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우주의 동서남북을 전부 다 상하좌우로 맞출 수 있는 하나의 형태가 사위기대라는 것입니다.
자, 이것하고 미국하고 바꿀 수 있어요? 「아니요」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겁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를 주고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사랑이 그렇게 위대한 겁니다. 한번 갖고 싶어요? 「예」 그것을 얼마나 노래할 것으로, 얼마나 가치로운 것으로, 얼마나 빛난 것으로, 얼마나 희망된 것으로 내가 갖고 싶어했느냐? 자, 이 우주의 틀어진 기어를 둘이 하나되어 사위기대를 통해 전부 다 갈고 해 가지고 딱 들어맞췄다는 겁니다.
여러분, 강에 가면 반질반질한 돌이 있는데, 거 얼마나 굴렀겠어요? 얼마나 부딪쳤고 얼마나 밀렸겠어요. 마찬가지로, 사람로 그런 것 때문에 달라져요.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전부 닦인다 이거예요. 그럴 때 '암만 해도 나는 깨지지 않는다. 단단해지고 둥글어질 뿐이다' 그래야 돼요. 그거 자신 있어요? 「예」 약혼축복 받는 사람 그거 다 자신있어요? 「예」
맨 처음엔 '아이고, 좋다' 이러다가, 지내 보고는 '좋기는 뭐가 좋아? 아이고, 못생겼구만' 하면서 옛날 자기 애인도 생각하고 말이예요, 자기 오빠도 생각하고 해서 전부 비교한다는 겁니다. 「안 그럽니다」 그건 좋다구요. (웃음) 그런데 자기네들끼리 그렇게 의심하다가 나중에는 선생님까지 의심해 버린다 이거예요. '왜 나를 이런 사람과 시켜 줬을까?' 하고, 그러지요? 「노」 언제까지, 며칠 동안 '노'예요? 몇 년 동안? 「영원히」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그래요? 우리는 이러한 이론적 근거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본으로서, 세계의 본으로서 내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우리 둘은 그 자리에 서는 것이 원이다 이거예요. 키가 작아도 좋고, 뚱뚱해도 좋고, 납작해도 좋고, 깍정이라도 좋고, 길쭉해도 좋고, 뭐 무지해도 좋다 이거예요. (박수)
그래서 하나님은 레버런 문을 통해 가지고,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이상적인 사랑을 주고, 이상적인 가정을 주고, 이상적인 종족을 주려고 하고, 그리고 이상적인 세계와 이상적인 우주와 이상적인 하나님과 이상적인 하나님의 사랑까지 전부 다 주려고 그래요. 하나님을 여러분 집안의 주인 만들자는 거예요. 알고 보면 간단하다구요. 여러분들 그런 것들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받고 있다고 생각해요? 어떤 거예요?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 받았으면 관리해요? 사랑을 받았으면 관리하고 사용해요? 그러려니까 내가 사랑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것을 창조한 거와 마찬가지로, 내가 사랑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 됩니다. 상대세계를 만들어야 돼요. 가정을 상대해서 사랑의 가정을 허락하고, 사랑의 씨족, 사랑의 민족, 사랑의 국가, 사랑의 세계, 사랑의 천국, 사랑의 하나님까지 사랑으로 지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는 사랑으로 관리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잖아요? 사랑으로 지었고 사랑으로 관리하고, 사랑을 또 하기 위해서…. 여러분들, 그런 사람 안 되고 싶어요? 「되고 싶어요」 그게 쉬워요, 쉬워요? 「아니요」 하버드대학에 가 가지고 Ph.D.(철학박사 학위) 받는 것보다 쉽겠나요, 어렵겠나요? 「어려워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선생님도 60년 동안, 일생을 걸고 이 놀음 하는 겁니다. 다른 생각이 없다구요. 거 상속받을래요? 「예」 선생님은 머리가 좋고 천성적으로 그렇게 타고났으니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선생님만큼 천성적으로 타고나지도 않았고, 머리도 좋지 못하다고 봐요. (웃음)
자, 선생님이 이렇게 고생했으면 여러분들은 얼마나 더 고생해야 되겠어요? 몇 배, 몇 배 해야 되겠어요? 그래, 여러분들 언제쯤 할래요? 몇백 년 살 거예요?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해야 할 일은 엄청나기 때문에 이거 서두르지 않을 수 없다구요. 나보다 더 열심히 하라고 가르쳐 주는 선생님이 정상적으로 가르쳐 주는 선생님인가요, 나보다 덜 해도 된다고 하는 선생님이 정상적으로 가르쳐 주는 선생님인가요? 「더 열심히 하라고…」 귀가 있고 생각이 있는 녀석들은 듣고 행할지어다! 그래 한번 해볼래요? 「예」
여러분들 이제 무엇을 자랑하느냐?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무엇을 가지고 있어요? 사위기대 이상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그럼, 갖고 있는 것을 가만히 창고에다 박아 둘래요? 「아니요」 여기에 있어서 문화를 창조해야 돼요, 문화를. 여자들도 선택권을 가지고 이런 이상을 중심삼고 환경에서 전부 다 예술가의 입장에서 자기 가진 사랑을 중심삼고 행세하고 전부 다 발표해야 돼요. 아무것도 없거들랑 주먹을 쥐고 건강한 몸뚱이를 가지고 봉사해야 됩니다. 무엇이든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에 신세지지 말고, 나라의 신세를 지지 말고, 세계의 신세를 지지 말고, 부모님의 신세를 지지 말고, 하나님 앞에 신세를 지지 말고 신세를 지우는 내가 되라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내가 일생 동안 살겠다고 하면, 모든 것이 자기 것 되는 거예요. 그래, 가정에서는 어머니 아버지의 짐이 안 되고, 어머니 아버지 신세를 안 져야 돼요. 형제를 위해 주어야 돼요.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거예요. 어느 시대에든지 빚지고 죽은 사람의 무덤은…. 빚진 사람은 땅을 바라보게 되고 빚지운 사람은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그걸 알았다구요. 내가 미국에 와서 미국에 빚지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모두들 미국에 빚지겠다고 찾아오지만, 나는 빚을 지우기 위해서 찾아왔어요. 다르다구요. 여러분 미국의 젊은이들이 많이 몰려왔지만 여러분들에게 신세지는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에게 신세를 지우고 있다 이겁니다. 내 가정에 들어가서도 어머니에게 신세지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많이 받았으면 더 많이 줘야 돼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앞으로 누가 높고 어떻고 하는 걸 알아주나 봐요. 알아주는 것 생각하지 말라 이거예요. 이 법도는 법도대로 어디에 가든지…. 선생님이 몰라줘도 좋다구요. 이 법에 의해서, 법에 그릇될 때는 그것은 언제나 그 법의 기준에서 처리되는 거예요. 가는 데는 불평을 할 수 없다구요. 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나라에 패해서, 세계에 대해서 책임을 못 했으니 그 책임을 하고 불평을 해야지요.
자, 이제는 알았다구요. 그래 가지려고 해요, 가졌어요? 「가졌습니다」 나 아무것도 없어요. 레버런 문은 아무것도 없다구요. 아무것도 없어요. 오색의 젊은이들이 레버런 문을 따르고…. 여기 와서 물을 먹는 사람은 그 맛을 다 알게 마련이라구요. 누구든지 다 여기에 와라 이거예요.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가는 데에 왜 영계가 협조하는 거예요? 왜 협조해요? 기성교회 목사, 빌리 그래함 등 뭐뭐 훌륭한 사람이 많지만 말이예요, 왜 영계가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협조하느냐 이거예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확실히 알고, 확실히 결론을 내리면 그 결론 내린 대로 영계는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오늘이 1979년 6월 10일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이와 같은 것을 확실히 받았습니다. 확실히 선생님이 이런 것을 주었다는 걸 알고, 확신이 됐다면 '내 것이다!' 하는 심정을 갖고 나가야 되겠어요. 그리고 여러분이 가졌으면 주자는 겁니다. 가졌으니 주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나라가 아버지의 나라요, 하나님의 나라요, 참부모의 나라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틀림없이 이제부터 난 갖고 있다고 봐요. '무엇을 갖고 있느냐?' 할 때 지금까지는 막연했지만, 이제부터는 진짜 이런 사랑의 이상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땡큐!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