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보기
HOME 회원가입

참부모를 따르는 삶

일시: 1996.03.31 (일) 장소: 브라질 새소망 농장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96년 3월 31일, 이 달을 맞이하여 다섯 번째 맞는 안식일이 되옵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하여 1년의 4분의 1을 끝내고 새로이 봄절기를 향하는 시기로 접어들게 되었사오니, 모든 일이 당신의 경륜 가운데서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는 새해의 표어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신들의 모습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이 남미에서 여러 가지 집회와 여러 가지 모임의 자리를 당신이 주도하였고, 그 가운데 새로운 결의 결심한 모든 사람들이 하늘에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출발이 그릇된 것을 알고, 과정이 그릇된 것을 알고, 목적이 그릇된 것을 알아 가지고 혼란 된 현재의 자신을 중심삼고 새로운 출발, 새로운 방향, 새로운 목적을 향할 수 있는 결의를 하게 해 주신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기독교의 구교와 신교의 통일을 중심삼고 그 권내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중심삼은 정상급에 있는 사람들을 아버지께서 교육하였고, 그리고 대학에 모든 있는 교수들, 그리고 모든 언론인, 뜻 있는 나라들을 대표할 수 있는 무리들을 워싱턴에 불러 교육하였사오니, 모든 그 사람들의 마음에 당신의 뜻과 당신의 사랑의 마음이 새로이 싹터서 민족을 바라보는 그들의 입장과 민족을 중심삼은 가정들의 입장과 민족을 중심삼은 세계의 입장, 하늘의 입장을 바라보고 자신들이 새로이 각성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 가정을 수습하고, 사회를 수습하고, 민족을 수습하여 본연적 아버지 창조이상의 사랑의 세계에 품길 수 있는 모든 결의를 다짐하고 새로운 계기들을 마련하여 주시옵기를 다시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한국을 중심삼고 일본과 미국과 독일을 중심삼은 163개국의 선교 기지를 중심삼고 당신의 품에 있는 자녀들을 이미 축복하였고, 축복한 혈족으로서 2세들을 갖고 있사오니, 사위기대의 완성을 바라던 하나님의 소원의 뜻을 가정에서 정착할 수 있는 기원을 마련하고, 해결 기점을 가진 부모와 자녀들의 책임이 얼마나 막중하고 얼마나 중요한 자리에 서 가지고 천리를 바로잡고 천지의 갈 도리를 세워야 할 가정들을 세웠사오니, 그 가정들이 본연적 당신의 창조이상의 전체를 대신하기에 부끄럽지 않은 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우루과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신교를 중심삼은 3천6백 명의 교회 지도자들을 교육하는 과정에 있사오니, 남은 4회와 5회를 주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고 4월 16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워싱턴에 있는 모든 머리 있는 사람들을 모아 새로이 말씀을 전하고 뱅큇(banquet;연회)을 준비하는 모든 전체가 일취월장, 자유세계가 새로운 방향을 갖춰 가지고 인류가 가야 할 평화의 행로를 바로잡기 위한 당신의 경륜이 거기서 승리와 영광으로 결속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섭리의 뜻 앞에 영계와 육계, 천상세계의 모든 천사를 중심 삼은 모든 선조들과 지상세계의 가인적 모든 인류와 아벨적 통일교회 무리가 하나가 되어, 이제 청평을 중심삼은 대모님을 중심삼고 흥진군을 중심삼고 충모님과 대형님을 중심삼은 섭리의 뜻이 아버지의 뜻 가운데서 계획하신 창조이상의 세계를 지상·천상세계가 축복의 은사권 내에서 본연적 해방권을 갖출 수 있는 중대한 일체의 모든 것이 뜻하신 대로 승리와 영광과 만사형통이 있게끔 축복, 지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새로이 4월을 맞기 전에 오늘 이렇게 지내는 모든 전체를 지금까지 지켜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새로이 6월까지의 4분의 1을 당신의 경륜의 종말을 청산 짓는 기간으로서 필요한 모든 일체가 준비되고 해결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바라는 소원 앞에 부끄럽지 않은 스스로의 모습을 갖춰 나라와 세계를 창건하는 통일의 무리들의 가는 길 앞에 아버지의 영광이 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당신의 말씀과 더불어 나타나는 곳곳마다 중생과 부활의 역사를 가져옴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같이하는 통일의 무리임을 대중 앞에 알려주어 하늘을 향해서 모일 수 있는 하나의 초점으로 삼아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

여러분은 선생님이 간증을 왜 시킨다고 생각해요? 생각해 봤어요? 여기 이 자르딘 농장에는 내가 와 있기 때문에 수많은 통일교회 공로자, 통일교회 역사를 창조해 낸 사람들이 거쳐가는데, 그 사람들을 여러분 앞에 하나하나 간증시키려고 그래요. 간증을 이렇게 하는 것은 여기가 처음이라구요. 역사적 기록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절대 믿고 행하라

제2차 40년노정을 자르딘 농장에서 선언했습니다. 자르딘은 이것을 선언한 곳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40년을 지낸 모든 일을 재편성해서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기 위해서 역사적 재료를 이곳에 남겨야 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을 위주로 해서 여기 자르딘 농장을 중심삼고 움직이고, 이 남미에서 새로이 움직이는, 전통을 만들려고 하는 모든 일의 선두에 선 사람들은 스페인계도 아니고, 앵글로색슨계도 아니고, 게르만계도 아닌 동양 사람들입니다. 동양 사람들이 와서 이 일을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라는 단체는 지금까지 역사상 동양에도 없었고, 서양에도 없었던 단체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 통일교회는 개인을 혁명하고, 가정을 혁명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를 혁명하려고 하는 단체라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와 다른 새로운 세계를 형성, 창조해 내야 하는 거예요. 창조하는 데는 지금까지 있던 것을 창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바라는 뜻에 해당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다시 창조해야 한다는 거예요. 다시 창조하는 제료라는 것은 새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있어 온 것을 뜯어고쳐 가지고 재창조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라틴 문명권에서 산 전통을 갖고 역사적인 습관성을 다 갖고 있는데, 그 습관성 그 자체 가지고는 재창조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이 타락한 세계의 역사성과 더불어 남아진 것이 있게 된다면 하늘 앞에 설 수 없기 때문에 이걸 다 때려부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들은 지금까지 살아 온 20세, 혹은 30세의 잘살고 못살고 한 모든 배후 환경을 부정해야 돼요. 절대 부정하는 자리에 가지 않고서는 하나님이 창조하던 본연의 원자재, 그 본연의 자재의 출발 기준을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 우리 신앙은, 새로운 세계로, 하늘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절대 부정하는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원칙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하는 역설적인 논리를 가르쳐 줬고, 또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습니다. 다 버리고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할 것을 통고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 말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하늘 세계가 아래에 있기 때문에 아래에 있는 것을 위로 가게 하고, 위에 있는 것을 아래로 바꿔치기 위해서는 영점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부정적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자기가 설 자리가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가 어렵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습관성, 전통성, 민족성, 인종성 등을 갖추고 살던 사람들이 통일교회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이것을 개인적으로 부정해야 되고, 국가도 부정해야 되고, 습관이나 전통, 모든 것을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도 내가 어느 자리에 서 있는가를 언제든지 체크해야 됩니다, 내가 어느 자리에 서 있는가를.

그러므로 내가 그 영점…. 하늘의 출발 기점이라는 것은 이동할 수 없습니다. 그 출발 기점을 중심삼고 내가 어느 자리에 서 있느냐 하는 것을 놓고, 어떤 거리에 서 있느냐, 여기 앞에 서 있느냐, 뒤에 서 있느냐, 위에 섰느냐, 아래에 섰느냐 하는 것을 체크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영점을 맞추어 가지고 부정적인 과정을 전부 다 종교를 통해서, 죽어 가면서 순교를 당하면서 역사시대에 희생적 과정을 거쳐왔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 영점을 생각하게 될 때, 지난날의 모든 전부가 얼마나 어렵고, 또 앞으로 갈 길이 얼마나 멀고, 재창조해 가지고 갈 길이 얼마나 머냐 이겁니다.

내가 절대적인 완성을 바라는 한 절대 이상의 신앙을 가져야 되고, 절대 이상의 부정적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논리를 언제나 명심해야 돼요. 내가 하나님이 진짜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하나님이 한 일을 절대 믿어야 됩니다. 또 하나님이 하라고 하면 절대 믿고 행해야 합니다.

이 영점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언제나 이것을 거쳐 나갈 수 있고, 거쳐 나와 가지고 한 사람을 갖다 놓고는 자기 가정을 구하려고 하고, 또 거쳐 들어와 가지고 가정도 데려가 가지고 거쳐 나오고 이러면서 역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간증은 인간 생활 전체의 상(相)

그래, 개인 구원을 위해서는 개인을 부정해야 되고, 또 가정 구원을 위해서는 가정을 부정해야 되고, 국가 구원을 위해서는 국가를 부정해야 되고, 세계 구원을 위해서는 세계를 부정해야 되고, 하늘땅을 위해서는 이 존재세계를 부정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의 절대적인 신앙을 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어떻게 부정을 빨리 하느냐 하는 문제, 한꺼번에 하느냐 하는 문제, 10년 1백년 걸려 할 것을 순식간에 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개인의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전체를 부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계는 이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출가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부정하고 나서는 자기 홀로 집을 떠나고, 또 나라를 떠나고, 세계를 떠나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독신생활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통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참아야 되고, 가정적으로 참아야 되고, 종족적으로 참아야 되고…, 8단계를 거쳐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상대적 이념을 가지고는 통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독신생활, 독신생활을 하라는 거예요.

이 영점을 통해 가지고 개인적으로 통하고, 가정·종족·민족·국가적으로 통해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것은 이 영점 앞에 있지 영점 뒤에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거쳐난 이 세계에 있기 때문에 이 세계를 가려니 부정을 해야 되고, 상대적 이념,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상하관계,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자녀관계를 가지고서는 여기를 벗어날 수 없어요. 이 자리는 자기 개인, 아담 해와 혼자 있었던 자리니까 이 자리를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 8단계를 가기 위해서는 절대신앙이 필요한데, 우리 통일교회는 그 8단계를 전부 다 거쳐가려면 갈 길이 멀어요. 일생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절대신앙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믿는지, 믿지 못하는지 테스트한다는 거예요. 그것은 핍박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핍박. 부모가 자식을 죽이려고 하고, 남편이 아내를 죽이려고 하고, 아들이 부모를 죽이려고 하는 이런 일이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 굴복하면 안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러한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나오는 길이 평탄할 수 없었고, 역사시대에 어떠한 단체, 어떠한 나라, 어떠한 전통에도 없는 새로운 전통을 세워 나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 간증을 통해 가지고 수많은 사람의 생활상을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 생활 전체 상(相)이에요. 인류 전체가 생활하는 상이, 통일교회의 내면적인 면에서 고개를 넘은 각자의 성격이 나타난 그 면의 고난 길을 거쳐온 기록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해요. 이 전체를 합하게 되면 인류 역사의 고난 길을 대표한 것이요, 하나님의 섭리사의 고통을 대표한 것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모든 사람들이 지금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갖고 있던 전통과 습관, 환경 여건의 모든 것을 부정하기 위해, 그 부정의 고개를 넘기 위해 수고한 산 기록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섭리로 보면 4천년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인간상의 모든 수난 길을 거치는 과정에서 하나님은 부정하는 자리에서 나왔지, 긍정하는 자리에서 나오지 않은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도 이 뜻을 알고 나서는 이 세상을 긍정하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에는 희망이 없다 이거예요. 다 부정하고 지금까지 생애를 바쳐 나온 거예요.

하나님의 4백년 역사와 선생님의 일생 역사를 중심삼고 40년에 전부 다 맞춰서 부정적인 기록을 남겨 나온 것이 통일교회 역사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계승하려는 그 공식 과정이 하나님과 선생님이 다름이 없고 이 통일교회 역사도 다름이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러분도 그 공식 과정을 거쳐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큰 나무의 자랑은 큰 중심 뿌리

여러분이 간증한 모든 사람 가운데 여러분과 같은 형이 있으면 '나는 저런 형이기 때문에 저 사람이 가던 이상의 길을 가겠다.' 하고 각오하고 새로이 결심할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을 간증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발명가가 무엇을 하나 연구해서 발명을 해 가지고 자기가 관계를 맺어, 자기가 특허권을 갖기 위해서는, 자기가 아니면 안 된다는 그런 하나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수만 가지 주위의 평면적인 종적, 횡적인 전부를 테스트, 비교해 보고 틀림없는 사실을 가지고 그와 더불어 내가 하나될 수 있는 그 자리에 서야만 새로운 것이 발견되고, 새로운 역사적 기원이 설정되어 나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의 세계, 전체를 극복 초월한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라틴 문화권에 살던 그 모든 것을 부정하고, 아시아의 문화권도 소화해야 되고, 또 현재의 역사적인 모든 것을 소화해야만 세계적인 하나의 전통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성을 두고 봐도 그렇더라구요.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통일교회의 역사는 이 세계를 넘어서 하나님이 우거(寓居)할 수 있는 새로운 전통을 만들기 위해서는 초세계적인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 나무를 보게 되면, 나무가 아무리 가지가 크고, 키가 크다 하더라도 그 가지와 키가 큰 것을 지탱하기 위해서는 줄기가 커야 되고, 줄기가 큰 대신 뿌리가 이 가지와 마찬가지로 상대적인 입장에서 힘의 비준에 있어서 가지보다도 강해야 됩니다. 그래야 이 나무가 쓰러지지 않고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원칙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가 푸른 가지, 훌륭한 나무 모양을 보면 좋다고 자랑하고 칭찬하지만, 그 배후에 그것을 지탱할 수 있는 줄기가 있고, 그 줄기를 지탱시키는 뿌리가 있다는 것은 누구도 생각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래, 큰 나무의 자랑이 뭐냐 하면, 큰 중심 뿌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큰 중심 뿌리와 더불어 상대 될 수 있는 오랜 역사를 지닌 뿌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사실이라구요. 줄기가 하나 있다면 그 하나의 줄기에는 모든 뿌리가 전부 다 달려 있다는 거예요. 또 그 줄기에는 가지도 달려 있고, 잎도 달려 있고, 꽃도, 열매도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가지가 많고, 아무리 잎이 많고, 아무리 열매가 많이 열렸더라도 뿌리보다 약한 것입니다. 이 모두는 뿌리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살아 있는 생명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그 동기 되는 뿌리와 이 가지 전체가, 원인과 결과가 살아 있는 생명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방향은 하나입니다. 같이 산다는 생명의 방향을 중심삼고 전부 다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열매를 보고 '아이고, 맛있겠다.' 하고 과일을 따는데, 그 과일만 귀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과일을 딸 때는 가지가 귀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고, 가지만 귀한 것이 아니예요. 줄기가 귀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고, 줄기만 귀한 것이 아니라 뿌리도 귀하다는 그 원칙적인 기준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나무로 비유하면, 통일교회에는 중심 뿌리로부터 주변 뿌리가 있어요. 그 중심 뿌리와 주변 뿌리가 주체 대상 관계라는 거예요. 줄기도 주체 대상 관계가 되어 있는 거예요. 거기에서 사방으로 뻗친 가지도 동쪽·남쪽·북쪽·남쪽 가지가 상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열매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나는 가지가 되겠다.', 또 '나는 잎이 되겠다.' '나는 꽃이 되겠다.' '나는 열매가 되겠다.'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뿌리가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는 거예요. 그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위할 수 있는 사상을 갖지 않고는 하나될 수 없어

나무의 가지를 80퍼센트 잘라 버리고 20퍼센트만 남으면 나무는 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가지는 그냥 두고 뿌리를 20퍼센트만 잘라 버려도 그 나무는 죽는다는 거예요. 나무에서 중요한 것은 뭐냐? 물론 가지도 중요하고 줄기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가지도 아니고 열매도 아닌 뿌리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뿌리가 영원하면 그 줄기도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그 잎도 가지도 영원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뿌리가 있으면 그 줄기를 잘라 버려도 줄기는 또다시 나오는 거예요. 가지를 잘라 버려도 줄기는 남아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뿌리가 살아 있어야만 영존할 수 있다, 오래 갈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통일교회가 그러한 역사성을 대표하기 위해서는 통일교회 뿌리가 될 수 있는 중심 뿌리가 있어야 돼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에요. 중심 뿌리는 하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민주주의 관념,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중심 뿌리는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서구사회는 이런 관념이 없어요. '너와 나와 같다.'고 생각한다구요, 전부 다. 그러니까 중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뿌리로 말하면 중심 뿌리를 잃어버린 서구사회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어디 가든지 둘만 있으면 '평등이다!' 이럽니다. 잎과 잎 사이에는 평등이 될 수 있지만, 가지는 절차에 있어서 먼저 달린 것이 먼저 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잎은 다 같다 하더라도 가지 반열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동서남북으로 뻗은 그 가지는 많지만 그 가지를 동서남북으로 뻗게 하기 위한 줄기는 하나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서구사회는 그런 사관이 없어요. 내 표준이 될 수 있는 중심이 무엇인지를 잊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정에서는 부모가 되어야 되고, 나라에서는 왕이 되어야 되고, 세계에서는 왕 중 왕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중심을 망각해 버린 세상이 되었습니다. 사탄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세계의 인류를 두고 보면, 중심 뿌리는 하나라는 걸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줄기도 하나라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수많은 나라가 동서남북으로 뻗은 가지 가운데 자기가 동쪽 가지인지, 서쪽 가지인지, 남쪽 가지인지, 북쪽 가지인지 몰랐다는 거예요. 서양 문명권은 서쪽 가지인데, 서쪽 가지만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동쪽 가지를 자르고, 남쪽 가지를 자르고, 북쪽 가지를 잘라 버려라!' 한다면 그 나무는 죽는 거예요. 죽는다는 것입니다.

'서양이 있는 것은 동양 때문이요, 동서양이 있는 것은 상하 때문이요, 상하가 있는 것은 전후를 중심삼고 이 전체를 위한 것이다.' 이렇게 되어야만 거기에 평등이 있고, 거기에 평화가 있고, 거기에 하나의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이 세계를 보게 되면 말이에요, 동양과 서양이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겠어요? 그것 자체 가지고는 해결을 못 합니다. 그 다음에는 남과 북의 빈부의 차, 빈부의 차가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상대가 필요해요. 상대의 세계를 모르는 자들의 개인주의, 개인주의로써는 동양은 서양을 부정하고, 서양은 동양을 부정하고, 남은 북을 부정하고, 북은 남을 부정하는 개인주의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이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세계라는 것입니다.

세계적 현실 가운데 이와 같은 실제적인 현실에 내가 서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내가 살 수 있는 길은 뭐냐? 동양에서 났으면 서양을 위해서 살고, 서양에서 났으면 동양을 위해서 살고, 남에서 났으면 북을 위해서 살고, 북에서 났으면 남을 위해서, 앞은 뒤를, 뒤는 앞을 위해서 살겠다는, 위할 수 있는 사상을 갖지 않고서는 하나될 수 없는 것입니다. 영원히 하나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동서남북, 상하·전후·좌우가 있다면 이것이 한 뿌리, 중심 뿌리에 달려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중심 뿌리를 중심삼고 동서남북으로 모든 것을 지탱하기 위한 뿌리들이 뻗어야 됩니다. 중심 뿌리는 사방에 뿌리를 달아 가지고 위가 크기 전에 그것을 지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위에 가지와 잎이 생긴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동서남북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위하는 사상이 절대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동서남북 그것만 하나되면 안 되는 거예요. 센터가 되는 중심 뿌리로부터 중심 순이 이 모든 움직여 가는 주체 대상 관계를 언제나 지탱시킬 수 있는 힘이 먼저 내재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 곳에서 뻗어 가는 큰 나무와 마찬가지로 뿌리가 있고, 줄기가 있고, 가지가 있어서 한 자리에서 통일된 세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이라구요.

참부모가 와서 가르쳐야 할 내용은 위해서 사는 사상

동양과 서양이 서로가 위하게 된다면 하나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평화의 세계가 실현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됩니다.」지금 서구사회는 어때요? 개인주의, 프라이버시란 말을 한다구요. 끽! 때려치워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망한다는 거예요. 미국이 그렇게 되어 있고, 남미가 그렇게 되어 있고, 공산주의가 그렇게 되어 있고, 다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이런 세계의 실정을 다 아는 하나님은 끝날에 있어서 참부모 재림주를 보내서 이 세계를 수습하게 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참부모가 와 가지고 가르쳐야 할 내용이 뭐냐? 위해 살 수 있는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딱 맞는 말이라는 거예요.

메시아는 무엇부터 해야 되느냐? 이 동서남북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부터 해야 되느냐? 형님이 되고 누님이 되어서 동생을 사랑해 주고 자기 누이동생을 사랑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비참하면 비참할수록 눈물과 더불어 위하고 사랑해야 된다는 그 원칙을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나의 뿌리의 중심이 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은 하나님이 부모의 자리에 서 있으니 만 인류를 형제와 같이 생각하고 불쌍하고 못난 사람을 희생적으로 사랑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운동이 이 땅에 벌어진 것이 오늘날 국제합동결혼식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한 나무로 말하면, 순잎과 내가 상대가 되느냐? 또 썩어 가는, 벌레 먹어 가는 순을 중심삼고 내가 다시 그와 하나돼 가지고 그걸 막겠다고, 전체를 위해 희생하겠다고 하는 사상이 있으면 그 나무는 일일육성, 더 자라고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사람을 사랑하느냐? 이 잎이 썩어 가는 것을 희생으로 막겠다는 사람들이 더 좋은 일, 더 좋은 순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보다 하나님의 마음속에 효자·충신·열녀·성인의 삶에 가깝다고 할 때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가까운 자리에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하나님은 뿌리 중의 뿌리인데 하나님이 그렇게 살아 왔다는 거예요. 벌레가 먹게 되면 그걸 막기 위해 하나님은 상처를 받으면서 그렇게 나왔기 때문에, 처음 중심 뿌리가 그래 가지고 자라 나온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전통을 이어받는 하나님의 심정적인 대상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존하므로 나도 영존할 수 있고, 하나님이 절대적 가치를 가지므로 나도 절대적 가치의 자리에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인 결론이라구요.

이 중심 뿌리가 손해를 받을 수 있고,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동쪽 가지를 전부 다 잘라 버리고, 서쪽 가지를 전부 다 잘라 버리더라도 중심 가지에 피해가 안 가게 하겠다는 그러한 삶을 산 사람은, 그 후손과 그 나라는 세계를 지배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호 밑에서 하나님의 대상적 이상세계를 대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거기서 망한다는 것입니다.

뿌리가 되는 하나님을 두고 볼 때, 인류가 타락한 그 날부터 지금까지 하나의 잎이 벌레를 먹든가 가지가 벌레를 먹으면 그 아픔을 참고 모든 것을 이겨 가지고 중심 뿌리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아무리 가지가 잘리고 벼락을 맞아서 전부 다 옥살박살되더라도 나만은 옥살박살되지 않는다. 그 모든 것을 소화시키고 그 모든 것을 부활시키겠다.' 하면서 영원히 어려운 자리에서 뿌리를 깊이 깊이 박고 나가야 할 책임을 한 중심 뿌리라는 거예요. 그런 전통을 이어받은 통일교회로서 인류 역사에 없었던 전통을 세우려니까 역사의 어려운 장면을 소화하고 남아야 된다는 이런 사상 밑에서 자라 가야 된다는 것은 이론적이라는 거예요.

참부모의 생활과 생애를 표준삼아 맞춰 나가야

그러면 왜 하나님을 따라가고, 왜 참부모를 따라가야 되느냐? 하나님은 수많은 역사시대에 망할 수 있는 자리, 없어질 수 있는 자리에서도 남아져 가지고 중심 뿌리가 돼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백 번, 천 번 그 표준에 맞춰 가야 됩니다. 또 참부모라는 분은 하나님, 즉 중심 뿌리의 상대적 자리를 맞추기 위해서 수난 길을 극복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생활과 그의 생애를 표준삼고 맞춰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우리 어머니 아버지보다 낫고, 우리 나라의 왕보다 낫고, 이 땅 위의 성현, 애국자보다 나으신 분입니다. 역사시대에 모든 좋고 나쁜 것이 있었지만 인간들은 좋은 것만 바랐고 나쁜 것은 싫어했어요. 나쁜 것을 소화 못 했다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은 좋은 것은 물론이요, 나쁜 것도 좋은 것과 같이 소화해 나오신 단 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없다는 거예요.

수많은 인류가 살아 왔지만 좋은 것은 뒤에 놓고 나쁜 별의별 일까지도 소화시키기 위해서, 악한 것을 메우기 위해서 선한 것을 그 몇 배 투입해서 탕감해 나왔다는 거예요. 나쁜 역사를 맑히기 위해서 지금까지 이 중심 뿌리로서 가지가 병이 뿌리가 병이 난 것을 전부 다 치유해 주고 그것을 전부 다 길러 나오신 대표자이기 때문에 그 하나님 한 분 가운데는 역사 과정의 나쁘고 좋은 모든 전부가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열 명의 식구를 데리고 살다가 그 열 명의 식구가 한꺼번에 원수 앞에 죽임을 당하더라도, 그러한 일 몇천 가지를 당하더라도 그것을 탕감 극복해 나온 하나님임을 생각하라는 거예요. 자기 가정과 자기 일족과 자기 나라와 자기 세계가 목전에서 전부 다 깨져 나갔다는 거예요. 그 깨져 나간 세계를 다시 수습하기 위한 하나님이시라는 거예요. '아이고 분해! 원통해. 원수를 갚아 버려야 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원수가 없는 듯이 참아 나왔고, 원수가 반대하더라도 그것을 잊어버리고 극복하면서 세상을 재창조해 나온 주인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위하는 세계를 지었기 때문에 아무리 타락했을망정 내 마음 깊은 가운데 위하는 사상이 없어질까봐 염려하면서 그것을 붙들고 매일같이 투쟁해 나온 분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사탄이 제 아무리 흉악한 마피아같이 악독한 일을 해서 내게 타격을 준다 하더라도 원망과 불평과 탄식과 저주의 마음을 가지고 넘어가지 않고, 이걸 바라볼 때 없는 것같이 생각하고 넘어가야 하는 하나님의 자리를 지켜 왔다는 사실을 존경해야 되는 거예요.

그분 한 분을 절대적으로 모시고 그분 한 분과 절대적으로 같이 살겠다고 하는 사람은 이 인류 역사에 있어서 모든 전체의 패자의 서러움, 모든 비극적인 서러움을 극복한 천태만상에서 승리한 대표자를 모시는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사람이 되게 될 때는 인류 역사에 왔다 갔던 수많은 인류가, 선한 사람 악한 사람도 머리를 숙이고 '그대는 그대이다.'라고 찬양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영원히 위대하신 분의 상대가 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의 신조는 절대신앙·절대복종·절대사랑

동네에서 일가가 멸망을 했다, 한 마을이 멸망했다 한다면 그 마을을 책임지고 있는 거기의 모든 책임자들이 얼마나 비통해할 것이냐 이겁니다. 하나님은 그럴 때마다 어떻게 갔느냐 이거예요. 나라가 망해서 기가 막힌 그런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전국이 애통해할 수 있는 자리인데 하나님은 어떻게 갔겠느냐? 서슴지 않고 국가적 한의 고개, 세계적 한의 고개를 기쁨으로 희망을 가지고 넘어가지 않고는 세계의 한의 고개를 넘을 수 없는 탕감복귀의 길임을 언제나 기억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분은 선한 개인적인 부모 이상의 부모요, 나라 이상의 나라요, 세계 이상의 세계요, 악한 사람들의 부모 이상, 군왕 이상의 분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분을 붙들고 절대적으로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 타락한 세계의 모든 흉악한 환경도 승리적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러한 주체적인 이분의 뜻 앞에 절대신앙·절대복종·절대사랑으로 하나되어 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짐해야 하는 것이 타락한 세계를 구원, 재창조역사를 하는 통일교회의 신조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이라구요.

하나님을 그런 자리에 세워 놓은 것은 거짓 부모가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참부모 되는 그분은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참부모라는 분은 하나님이 원망하고 싶었던 과거의 모든 분하고 원통한 무엇이 있으면 말이에요, 시어머니한테 야단을 맞고는 개 배때기를 찬다는 말과 마찬가지로 별의별 고통 속에 집어넣어 가지고 '한을 풀 수 있는 길이라면 응당히 그렇게 하소.' 하고 나온 것이 참부모의 사상적 전통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수많은 개인적 핍박도 불평으로 넘지 않았어요. 가정적 핍박도, 민족·국가·세계의 핍박도 싫어하면서 넘지 않았다는 거예요. 으레 이것은 있어야 되고, 이것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내가 접근할 수 있는 하나의 매개체가 되고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조건이 됐으면 되었지, 나를 파괴시킬 수 있는 조건이 된다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지금까지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자권 시대를 넘고, 부모권 시대를 넘고, 왕권 시대까지 도달했다는 사실, 이것은 말뿐만이 아닌 내용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라는 말은 그러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위하는 창조를 했던 하나의 뿌리, 하나의 전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까지 해방시키고 하나님을 위로해서 하나님이 자연히 기쁘게 참부모님의 뒤를 따라서 천국 기지를 넘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역사시대에 친구가 없었던 것처럼 선생님도 친구가 없고, 친척이 없고, 나라가 없다는 거예요. 영점 과정을 전부 다 가눠 가지고는 사탄이 가누고 있는 전부를 무너뜨리고, 이걸 치워 버리고 되돌아가서는 반대로 이걸 소화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개인적인 소화, 가정적인 소화, 한국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준에서 소화해 나가는데 전부가 반대하는 거예요, 반대. 반대 받으면서 아벨 편을, 하늘 편 장자권을 창조해 나오는 놀음이 통일교회의 역사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세계 역사의 인류를 중심삼고 선한 개인의 왕이요, 선한 가정의 왕이요, 선한 나라의 왕이요, 선한 세계의 왕과 마찬가지입니다. 또 악한 세계에까지도 그 선한 내용을 전부 투입해 가지고, 주입시켜 가지고 악한 세계의 가정, 악한 세계의 국가, 악한 세계의 왕의 자리를 찾아 나온 것입니다. 두 세계의 왕의 자리를 찾아 나온 거예요.

그런 선한 전체의 왕의 대신자가 악한 세계의 어떠한 부모, 어떠한 왕보다도 선한 왕의 자리에서 우리를 재창조하기 위해 수고하신 하나님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악한 아들을 가진 부모, 악한 동생을 가진 형님, 악한 아내를 가진 남편, 악한 부모를 가진 자녀, 그 이상의 자리라도 그 모든 것을 채워 주고 남을 수 있게끔 책임을 지고 나오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하나님은 체를 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 했어요. 하나님이 연금상태에 있는 것을 선생님이,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선한 세계의 조상이 되고 왕이 되어야 될 입장도 갖춰 가지고, 악한 세계를 왕의 자리에서, 부모의 자리에서, 선한 남편의 자리에서, 선한 형제의 자리에서 이들을 키워 가지고 이 일을 수습해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대등한 세계의 평등권을 만들어 가지고 형제가 잘못된 장자권을, 세계적 평면 자리에서 뒤집어 박고, 세계적 평면 자리에서 부모권을 복귀하고, 왕권을 복귀할 수 있는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가는 길

선한 영계에 간 모든 영인들도 선생님에게 전부 머리를 숙인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선한 영계에 간 아벨적 존재에 있어서 가인적 세계를 구하지 못한 것을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 줘 가지고 아벨적 세계가 가인적 세계를 이 평면 도상에서, 세계적 무대에서 이것을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줬으니 '감사합니다.' 한다는 거예요.

이 세상에는 많은 장벽이 있습니다. 개인적 장벽, 문화적 장벽, 전통적 장벽, 국경적 장벽, 이 모든 전부를 중심삼고 평면 도상에 있는 통일교회는 개인에서 가정을 넘고, 종족을 넘고, 이 담을 넘어, 세계로 쭉∼ 해 가지고 돌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돌아와 가지고 더 크게 가정으로 확대하고, 세계로 확대하고, 마음대로 천주까지 확대할 수 있는 내 자신의 앞길에 가림이 없는 자리에 세워지게 될 때, 모든 면에, 선한 면에서 승리하고, 악한 세계, 사탄세계에서도 승리의 왕자라고 찬양받을 수 있는 입장에서 가인 아벨을 마음대로 돌이킬 수 있는 이런 입장에까지 왔다는 사실을 놀랍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을 절대 믿는 것은 하나님을 절대 믿는 것이요, 선생님과 하나되고 사랑하는 것은 역사적 하나님과 인류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대표적 그 사랑관에 절대복종하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창조세계가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는 자유의 기반을 만들어 본연의 세계인 이상사회로 돌아간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어요.

인류를 사랑하고 통일교회를 사랑하지만 통일교회를 사랑하기에 앞서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더더욱 사랑하는 길에서는 통일교회도 전부 다 포기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전세계가 통일교회 교인이 되어서 하나님 명령에 의해서 통일교회 레버런 문과 더불어 세계가 전부 죽음 길을 가서 자살하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과 더불어 자살할 수 있는 사람이 몇십 명이 되겠느냐, 몇천 명이 되겠느냐, 몇백만 명이 되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50억 인류가 넘고, 지금까지 왔다 간 수많은 사람들이 그런 자리에 서지 않고는 완전 해방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사랑'이라는 게 빠졌어요.―사랑을 다해 가지고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자리에 나가려면 모든 것을 희생하는 그 길까지 거쳐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일도 한번 명령하고 싶겠어요, 안 하고 싶겠어요? 과거·현재·미래의 오색 인종이 전부 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그럴 수 있게 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이 사탄 앞에 자랑할 수 있다는 거예요. '너의 과거·현재·미래를 볼 때 이런 무리와는 대등할 수 없다. 이런 무리를 섬기지 않을 수 없지 않느냐?' 할 때 '예, 옳소이다!' 하고 사탄이 굴복하여 해방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자기 아들 이삭을 하늘을 위해서 제물 드렸지만, 여러분은 할아버지, 아버지, 동생을 제물 삼더라도 가겠다고 할 수 있는 결심을 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해방권의 자리에 동참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몸뚱이가 살아 있는 동안 고생해서 찌들어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죽어 버릴 수 있는 길을 찾아가려는 것이 통일교회의 정신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이러한 죽음의 길에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너는 나와 같은 많은 곡절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너를 책임진다.' 할 수 있는 것이요, 이런 자리를 만들겠다는 것이 참부모가 가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이 세상의 죄악의 뿌리를 빼 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간증의 재료가 쌓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참부모는 거지 어머니 아버지라는 거예요. 거지 세계의 왕과 여왕이라는 거예요. 마피아의 아들딸이 있으면 그 마피아 아들딸의 어머니 아버지 심정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마피아 아들딸을 구해 주기 위해서 죽을 때까지 노력하는 부모의 심정을 지녀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마피아가 지옥에 가서 그렇게 사는 것을 보고 그렇게 사는 하나님이요 참부모이기 때문에 그 지옥에 가서도 머리를 숙인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거리에 나가면 거지들을 보는데, 선생님이 과거에 그런 생활을 했다는 거예요. 그 이상 참았다구요. 노동자의 모습을 볼 때, 땀을 흘리는 것을 볼 때, 선생님이, 하나님이 그 이상 어려운 길을 갔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배를 타는 데 있어서 폭풍 경보가 내리더라도 이 바다에서 죽은 사람들의 어머니의 심정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폭풍이 부는 데서도 밤 열한 시, 열두 시를 넘어 가지고도 항해를 명령하지 않으면 그 길을 다 갈 수 없다는 거예요.

또 파선(破船)할 때의 심정의 세계는 어떻겠느냐? 그때 자기 아내, 자기 자식을 생각하는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모든 죽어 가는 사람들을 구조할 수 있는 밧줄이 되고 닻줄이 되어야 할 선생님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오랜 감옥 생활을 하는 가운데 원통한 사람, 혹은 모략 중상을 받아 선한 입장에서 형장에 나가는 사람을 붙들고, 그 어머니 아버지, 그 나라의 군왕이 동정하지 못하고 형장에 내보내는 마음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위로해 주고, 부디부디 나를 믿고 가라고 충고하던 그러한 사실들을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선생님의 명령에 절대복종하고 선생님에게 모든 것을 문의하고 살던 그런 역사를 생각하게 될 때, 감옥 아닌 자유 천지에서, 이렇게 자유스러운 환경에서 선생님을 그 이상 모실 수 있는 통일교회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는지 주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통일교회에서 그래도 고생한 사람들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선생님을 믿고 절대적인 신앙을 가지고 의지하겠다는 전통을 알아 가지고 지금까지 믿고 나온 이 모든 산 기록을 여러분의 생애에 비교해 보고, '나는 이런 때에 이렇게 가야 되겠고, 그러한 분이 말씀한 것을 내 갈 길을 가르쳐 주는 나침반과 같이, 교재와 같이 존중해서 이것을 외우고, 또 감미하고 감미하겠다.' 해서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역사적인 사랑의 길을, 재료를, 전통을 남겨 주는 것이 간증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노트에 여기 자르딘 농장을 중심삼고 시작한 제1, 제2, 제3, 제4…, 몇백 권, 몇천 권을 기록할 수 있는 간증이니, 이 간증은 통일교회의 산 역사의 표적인 것을 알고, 그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나와 민족과 나라를 만들겠다고 결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 자르딘 농장에서 간증을 시켰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세계적인 간증의 재료가 여기에 쌓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매일같이 땀을 흘려야 되겠다고 결심해야 되겠어요. 당장에 도망가고 싶은 생각이 하루에 열 번이 들더라도 이 뜻을 존중시하기 때문에 참으면서, 내가 여기에서 타서 죽는 한이 있더라도 난 여기에서 무덤을 남기고 가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어요? 상대적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성공했다고 해서 세계적으로 살았으면 거꾸로 되는 겁니다. 같이 고생으로 출발했으니 고생으로 마쳐야 된다는 거예요.

임자네들은 '왜 선생님이 이렇게 낚시질을 좋아하느냐?' 할 거예요. 낚시질을 좋아할 게 뭐예요? 매일같이 산 고기를 죽여야 되는데 말이에요. 그것 알아요? 펄펄 뛰는 고기를 죽게 만드는 일을 매일같이 해야 돼요. 고기를 잡는 것은 수산물을 중심삼고 굶어죽는 2천만 명을 구하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제물, 제물로 잡는 거예요. 제물인 소와 양을 제사장이 직접 잡는 것과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내가 제사장의 입장에서 고기를 잡아 가지고 만민을 해방하기 위해서 그 놀음을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육지에서 피땀을 흘려 왔지만 바다에서도 그래야 된다구요. 고기가 사는 생활 밑창까지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잡은 고기를 먹지 않아요. 제물을 드리고 나서 먹는 거예요. 제물을 드리는 것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간증은 역사적인 재료로 남아

선생님은 여기서 양말을 벗고 다닌다구요. 통일교회의 교주이고, 왕의 왕을 대신한 참부모가 그렇게 살고 있다구요. 선생님을 아는 유명한 사람들, 친구들은 선생님보고 제발 남미에 가지 말라고 한다구요. 남미는 버려진 지역이에요. 버려진 자리에서 선생님이 출발했으니 버려진 자리에서 갖다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여기에서 선생님이 하는 것을 서구사회를 대표해서 1백 퍼센트 감사한 마음을 갖고 받으려고 한다면 이 남미가 세계의 주도국이 된다는 것을 내가 아는 거예요. 이 역사의 전통과 남미는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와 천국 건설의 전통이 세워져서 천세, 만세를 중심삼고 라틴 문화권의 사람이 여러분을 선한 조상으로 찬양할 것을 알고 있는 거예요.

서구 문화권에 사는 사람들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밥 먹고 살고, 같이 일하고 살고, 땀을 흘리고 살지만 우리가 땀을 흘리는 내용이 달라요, 내용이. 내용이 다르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친구가 되고, 내가 하나님이 이 사망의 세계를 건너갈 수 있는 다리가 되고 그 밑받침이 되겠다고 하는 희생적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왕의 자리에 등극하게 될 때는, 지난날의 역사와 더불어 수난을 당한 사람들을 반대로 제일 가까운 자리에 편성시킨다는 걸 알아야 돼요.

눈물을 많이 흘렸어요. 자연을 보게 될 때 내가 이러한 사랑권 내에 살아야 할 텐데, 탄식권 내에 살게 한 이 아담 해와의 책임은 내 책임이니 조금 기다리라고 눈물지으며 부탁하는 선생님임을 알아야 돼요. 태양과 하늘을 바라볼 때 그 달을 보며 하나님이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이 죄악의 세상을 밝히고, 죄악의 세상에 하나의 추모의 대상으로서 밤을 비쳐 줄 수 있는 달님이라고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금까지의 노정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모를 거예요. 선생님도 그런 눈물을 흘리고 나왔다구요. 나무를 붙들고, 초목을 붙들고 호소도 했어요. '이 남미의 주인이 누구냐? 내가 주인이다.' 하면서 눈물을 흘렸고, 선두에 서 가지고 그 일을 개척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남미를 위해서 움직이는 이 선생님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남북미 전부가 반대하는 환경에 있어서도 여러분이 선생님을 위하는 그 마음과 비준을 보게 될 때, 남북미 수억의 사람이 반대를 하더라도 여러분이 정성을 들여서 선생님의 죽을 자리를 감수하고 가겠다고 하게 될 때, 그 심정적 기준이 높다고 할 때에는 선생님이 희망을 가질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내가 선두에 서서 십자가의 길을 개척해야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이 많은 사람을 불러 가지고 간증시킨 것은 역사적인 재료로 남는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8일 우루과이에 갈 일이 있는데 여기에까지 왔다는 거예요. 거기에 있으면 8일에 있을 목사들 대회에 참석할 것인데, 여기 이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말이에요, 내가 오라고 해서 왔으니 갈 때까지 보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까지 따라왔다구요.

역사적인 사건, 역사적인 재료는 하나님과 더불어 참부모와 더불어 남기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는 데는 하나님이 같이 가심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역사적 모든 간증이라든가 움직이는 그런 환경에서 동참적 가치를 인정하면서 선생님이 바쁜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부모님을 모시고 천년 만년 살 수 있어야

여러분이 이제 전통적 기반을 닦기 위해서, 남미 전체가 환영할 수 있는 기반이 되게 될 때는 선생님의 2세들을 통해서, 선생님의 아들딸을 이 땅에 보내 가지고 여러분 이상 피땀을 흘리게 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있는 스승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선생님의 아들딸 앞에까지도 여러분 교재를 전달해 줄 수 있는 놀라운 실적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아들딸과 동참할 수 있는 영광의 자리에 연결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기서 못 먹고 못 자고 지내는 것을 하루 일하고 잊어버리지만, 선생님은 시작한 날부터 지금까지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정성들이고 피땀을 흘리기 때문에 아무리 어떤 수고를 한 사람이라도 내가 빚을 지는 스승이 안 되는 거예요. 효자가 아무리 정성을 들이고 부모 앞에 생사권을 다 바쳤다 하더라도 빚지려고 하는 부모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길을 실제로 살고 가야 할 참부모의 입장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여기서 4백 킬로미터를 중심삼은 자르딘 지역을 중심으로 한 천국화 운동의 모든 계획에 있어서 내가 이 주위 도시에 기증한 앰뷸런스를 기억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올 것이고, 그런 때에 참석한다는 것은 천세 만세 여러분의 후손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그런 조상의 권위를 자랑할 때가 온다는 것을 생각하고, 희망의 꽃이 여기서 핀다고 바라보는 선생님의 소원의 기점이 됐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지금 각국의 대표들이 여러 가지 초민족적인 일을 한 것을 전 주변이 알고 있어요. 그러면 진짜 계속적으로 인원이 불어나갈 거예요, 줄어 갈 거예요? 여러분이 여기에서 이렇게 일하면서 어머니 아버지에게 여기를 찬양하는 편지를 하고, 친구들 앞에 자르딘 농장은 힘들지만 희망적인 꽃이 피고, 폭발적인 행복의 분화구가 분출했다고 권고해 봤어요? 자랑했어요, 오라고 했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은 여기에 착지함으로 말미암아 이중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여기에 자주 오기 때문에 도망 안 가지요? 안 오면 어떻게 할 거예요? 선생님이 안 오더라도 이 뜻을 후대에 남겨야 할 전통이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팔십이 가까워요.

희망찬 미래의 이 땅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출정해 가지고 선생님이 해야 할 것을 천년 이상 아까워하고 그 결여된 입장을 내가 메워 가지고, 선생님이 하루라도 고생을 안 하고 편안히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일을 지탱하겠다고 해 가지고 피땀을 남겨서 선생님이 하루라도 더 살 수 있다면, 하루라도 생명을 영위할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하겠다는 이 전통을 여기에 심어 줘야 됩니다.

선생님은 부모를 배반하고, 형제를 배반하고, 나라를 배반하고, 대한민국 전부 다 저버리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여기서 이 놀음을 하는 것은 나라를 찾기 위해서예요.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이 있어야 돼요. 나라를 찾으면 고향에 돌아갈 수 없는 선생님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환경만을 지시했지만 말이에요.

부모 중의 참부모가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의 참부모라는 거예요. 참가정의 왕, 참나라의 왕, 참세계의 왕이 우리 부모님이라는 거예요. 그분을 모실 수 있는 천년 태평시대를 맞이해야 돼요. 한국의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노래처럼 이 땅 위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천년 만년 살 수 있는 그런 희망을 이룰 수 있는 통일교회 각자의 사명과 소명적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요.

간증을 가정의 기록으로 자랑할 수 있게 남겨 줘야

내가 복을 받는다는 이 사실은 선생님이 듣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했지만, 어떻게 돼서 이렇게 인연이 돼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살아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복귀의 길을 찾아오는 하나님은 그런 비참한 자리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축복의 약속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 사실을 묵살해 버려야만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무슨 약속을 다 그르쳐 나왔느냐? 약속을 하고는 막 때려 치워요. 감옥에 처넣는 거예요. 축복의 길에는 전진적인 영광의 발전, 환영의 자리가 아니고 피눈물 나는 죽음의 골짜기를 넘어야 할 길이 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그런 처사를 원통하고 분하게 느끼며 해 나오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아무 것도 모르는 레버런 문 한 사람이 나타나 가지고 하나님을 많이 울렸다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하나님의 심정적 골짜기에 통곡을 시킬 수 있는 길을 찾아 나오기에 많은 수고를 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그런 체험을 시키고, 그런 고생을 시킨 그러한 아들딸을 세상의 그 무엇이라도 천배 만배 주고 싶은 복의 태산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누가 계승하느냐 하는 것이 지금 이 경쟁시대에 나타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한다구요.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만나는 자리, 헤어지는 자리에서 통곡을 깊이 한 사실이 많은 그런 인연을 버릴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그런 심정적 유대를 살아생전에 여기서 맺어야 돼요. 죽어서는 불가능한 거예요. 영광의 하나님이 되기 전에 눈물의 왕이 되었던 하나님, 십자가의 죽음의 왕이 되었던 하나님, 고통의 왕이 되어 나오는 하나님이 해방의 날을 맞기 위해서는, 이 해방을 시키기 위한 우리는 그 몇십 배, 몇백 배의 책임을 감당해야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여러분이 살아 갈 수 있는 길에 고개를 넘지 못한 것을 알고, 이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선생님을 붙들어야 됩니다. 비행기를 타고 차를 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길을 빨리 넘을 수 있는 길은 별거 없습니다. 선생님을 붙들라는 거예요.

여기에서 많은 사람이 간증하는 것은 여러분이 수난 길에 있어서 뜻을 배반할 수 있는 자리를 막아 줄 수 있는 방패임을 생각해야 돼요. 어느 때, 어떤 자리에서도 그럴 수 있는 일이 많다고 보기 때문에 이 일을 계속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다 기록에 남기라구요.

선생님이 이러한 목적 때문에 이런 내용을 간증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배들의 역사를 알아 가지고 여러분의 후대 후손 앞에 보다 빛나고, 보다 영광스러운 큰 나무로서 빛나는 그런 열매와 꽃이 피기를 바라서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유언을 통해서 보다 더 영광의 자리로 나가게끔 돼야 지상천국과 완전히 하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간증을 누구누구 한 모든 기록이 있을 때는, 1번, 2번, 3번, 4번…, 1백 번, 1천 번 그걸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수련이 끝났더라도 그 소식을 통해서 기록을 남겨 가지고 앞으로 자기의 후손들 앞에 선조로서 이러한 기록을 남김으로써, 부모님이 당부하고 하나님이 당부하는 전통 사상으로 우리 가정에 전수된 수고한 기록들이라고 죽을 때 전수해 줘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기록이 끊어져서는 안 돼요. 그런 사실을 빨리 이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세월이 지나 가지고 10년 후에, 1백년 후에 '자르딘 전통 시대에 선생님이 살아 있는 생전에 간증한 사람이 아니오?' 하고 이 가정의 기록으로 자랑할 수 있게끔 전부 다 남겨 줘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밤늦게 또 간증이 뭐야?' 하고 불평하는 사람들은 큰일나는 거예요. 왜 그러냐? 간증하는 사람의 역사를 내가 이어받아 받드는 의미에서, 상대적인 입장에 서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후대 앞에 맛있는 뜻길을 남겨 주어야

자르딘 생활 감사해요? 「예.」 씨예요, 씨? 「씨(si)!」 꼬리가 커야 돼요, 꼬리가. 사탄세계는 시작이 크고 꼬리가 작지만, 하늘은 시작은 작지만 꼬리가 커요. 하늘은 머리가 작지만 꼬리가 크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통일교인들은 뭐라고 하면, '예!' 할 때, '예!' 이러지 않아요. '예∼!' 하고 꼬리가 크다구요. 오늘보다 내일 더 힘차게, 내일보다 모레 더 힘차게, 꼬리가 크다구요.

날 따라 다니는 젊은 녀석들도 말이에요, 선생님이 좀 쉬면 좋겠다고 어떻게 하든지 재간을 피워 가지고 쉬게 하고, 밥 먹는 시간, 뭐 해 가지고 지금 이러고 있다구요. 내가 감옥 생활을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해서 감옥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먹고 싶어도 빵을 먹을 수 없고, 아무리 먹고 싶어도 과일을 먹을 수 없고, 아무리 먹고 싶어도 과자를 먹을 수 없다구요. 그런 일이 계속되더라도 뜻길을, 후세 후대 앞에 맛있는 뜻길을 남겨 주려고 생각했지, 나만 맛있는 것 먹겠다고 생각도 안 했다구요.

중간에 '선생님, 이게 잡수고 싶지 않으세요?' 하는 것은 자기가 먹고 싶어서 그런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생활이 달라요. 밤 열두 시가 지나면 '선생님, 고단하시겠습니다.' 그러고, '열두 시가 지났습니다.'라고 하는 것은 자기가 고단하니까 그런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선생님은 자고 먹고 노는 데는 넘버 원이 아니라 넘버 텐이에요. 나보다 먼저 자는 사람을 보게 되면 발길로 차고 싶어요. 어머니도 옛날 아기를 낳기 전에는 그랬다구요. 지금은 아기를 많이 낳아서 고단하고 그래서 안 그렇지만 말이에요.

오늘 아침에도 말이에요, 한 시간만 지나면, 아기를 많이 낳았기 때문에 아랫배에 힘이 없어서 한 시간만 지나면 변소에 가야 된다구요. 약속했기 때문에, 변소를 가도 된다고 해서 나가지만 중간에 나가는 것은 나는 절대 못 보는 거예요. 어머니가 어떻게 다들 앉아 있는데 중간에 나갈 수 있느냐 그거예요. 그렇지만 체력적으로 아기를 많이 낳았기 때문에 힘이 없어서 할 수 없다구요. 오줌 싼다구요.

선생님은 1955년부터 62년까지 7년 동안은 두 시간, 세 시간밖에 잠을 안 잤어요. 두 시간도 안 자거나 아예 밤을 새운 날이 많았습니다. 자지 않는다 이거예요. 보통 하루종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밤을 새워 가지고 얘기하고, 공적인 입장에서 대중을 모아 가지고 설교한 기록이 열여섯 시간 반이에요. 아홉 시간은 보통이에요. 그랬기 때문에 하늘이 도와 가지고 40년 만에 지금 세계의 정상을 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선생님의 사랑을 받고 싶어요?「예!」그 동네의 제일 미남자를 남편으로 모시려면, 그 미남자를 대표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가 그 처녀 앞에 감동받을 수 있는 행동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책임자들도 다 좋아하고 선생님도 좋아하고 통일교회 교인들도 다 좋아할 수 있어야 된다 그거예요. 그래야….

내가 우리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보고, '저건 미인 타입인데 며칠 걸릴꼬?', '미남 타입인데 며칠 걸릴꼬? 사탄이 총결집해서 물어 가려고 할 터인데, 돈줄에 차일 것이고, 또 사랑 줄에 차일 것이고, 모든 환경 줄에 차일 것이고, 다이아몬드라든가 좋은 차라든가 비행기 타고 다닌다든가 이런 것에 끌려갈 텐데 어쩔 것이냐?' 하고 생각하면 80퍼센트가 끌려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통일교회 여자들은 화장을 못 하게 했어요, 화장을. 미인들은 열십자로 흠을 좌우에 만들어 놓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통일교회 사람들은 못난 사람들이 들어와야 할 터인데, 그래도 잘난 사람이 들어오더라구요. 내가 '잘났다.' 하거나 '미인이다.' 하는 사람이 나가게 되면 그보다 더 잘난 사람, 미인이 들어오더라구요. 그 사람이 그 쫓겨난 사람의 복까지도 전부 다 인계받는 거예요. (웃음)

간증의 내용을 참조해 밟아 가라

내가 평양에 있을 때 선생님을 사랑하고 선생님을 지극히 정성들여 받드는 사람들이 떨어지면 말이에요, 말도 같도, 얼굴도 같고, 이름도 한 자는 같은 사람이 들어오더라구요. 참 신기할 정도입니다. 그 사람은 모든 면으로 보나 그 떨어져 나간 사람보다 몇배 더 낫고 충성을 하더라 이거예요. 이렇듯 하늘을 위해서 공을 들인 그 길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체휼적으로 내가 체험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성진 어머니가 이렇게 반대하고 뜻을 배반하고 그랬지만, 처음에는 영계가 다 가르쳐 주었다구요. 자기 남편이 뭘 할 사람이라는 것을 다 가르쳐 줬는데도 불구하고 기성교회 사람들한테 말해 가지고 반대를 받아 가지고 그렇게 됐다는 것입니다. 우리 남편이 메시아라고 하니까, 그게 뭐 메시아냐고 전부 다 악마라고 하고 악선전하고 그런 거예요. 참 신기한 것이 그보다도 1백 배 훌륭한 어머니를 길러 나오고 있더라 이거예요. '어쩌면 이럴 수 있느냐?' 할 정도로 얼굴도 같고, 모양도 같고, 말소리도 같은 그런 분들이 엮어져 가지고 어머니를 길러 나오고 있는 걸 볼 때 놀라운 거예요. 무서워요, 사실은.

그 성진 어머니가 반대 안 했으면 어떻게 됐을 것이냐? 내가 고생 안 해요. 이렇게 통일교인들이 고생 안 한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세계의 가정이 전부 다 이혼을 해야 되고, 가정에 파탄을 가져와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재정비하려는 거예요. 가정을 재정비하려고 그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동안 얼마나 공산당이나 악한 사람들이 자기들 가정이라든가 모두를 뒤집어 박으려고 하니 얼마나 반대했느냐 이거예요. 그렇지만 반대하는 것은 다 지나가고 마는 거예요. 이제는 환영 일색입니다. 어디 가든지 환영할 수 있는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승리한 영광의 자리, 챔피언 자리에 서 가지고는 거기서부터 올라가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승리했으면 반대로 돌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미국에서는 승리적 영광이 선생님을 찾아오는 것으로 알았지만, 선생님은 이 자르딘, 제일 벽촌인 자르딘으로 왔어요. 여기에 왔으면 부정해야 됩니다. 부정해서 이 촌까지 들어와서 가정적 축복을 해 가지고는 다시 크게 돌아와 가지고 다시 반대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말하기를 '나는 처음과 나중이다.' 그랬습니다. 고생으로써, 고난으로써 출발한 하나님의 역사는 고난으로부터 수확하겠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왜 존경하고 선배들을 왜 존경하느냐 하면, 우리들의 갈 길을 대표해서 승리적 방패를 세워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붙들고 가면 여러분도 수난 길을 무난히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전부 다 존경을 하고, 그에게 절대순응하고, 절대복종해 따라가야 된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는 거예요.

그 간증한 사람들까지 나와 같은 입장인데 '어쩌면 그러한가?' 하는 사람이 있거든, 그를 주체로 해 가지고 자기 신앙생활에 있어서 인연을 맺어서 그의 생애 기록을 참조해 가지고 밟아 가면 틀림없이 그 사람의 성공의 자리에 동참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여기에 많이 와 가지고 오래 된 한국 식구들이 전통을 말했으면, '아, 한국에 가면 그분을 내가 만나 가지고 나라를 사랑하지만 그분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의 전통과 그분의 전통을 받아서 우리도 그 나라와 그분들의 전통, 백성과 나라가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연결시키겠다.' 이렇게 생각해야 돼요.

몇 사람이나 찾아가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이고, 졸음 오는데 간증이 또 뭐야?' 하고 그것을 반대하면 복줄이 끊어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선조의 혜택의 길이 전부 다 무너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예요. 역사적으로 사는 것임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것 참 덥구만! 밤에도 이렇게 더운데 잔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선생님이 살았던 형무소가 딱 그랬어요. 선생님이 그런 형무소에서 살았던 그런 생활도 한번 체험해 봐야 돼요. 낮은 물론이고 밤에도 이렇게 더운 데서 내가 3년 정도 지낸다고 할 때는 그거 살아 있겠나요? 어디로 도망가지. 도망간다구요. 그 자리에 있어 가지고 이 감옥에 있는 사람 전부 다 죄를 회개시켜 가지고 데리고 나가겠다 할 때에는 나 혼자 나오겠다는 생각 안 한다구요.

선생님은 분한 것도 많이 참았고, 억울한 것도 참았고, 기가 막힌 사연들이 많았지만 그것을 다 잊고, 그것이 내 일생에서 한이 되지 않았고, 그것이 내 갈 길에 올무가 되지 않고 그걸 다 넘어왔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여러분의 생애에도 그런 일이 많이 있을 테니까, 선생님을 따라가는 한 아예 결심하고 일생을 나를 잊겠다고 공식적인 결론을 내리고 칼을 꽂고 맹세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이 길을 가기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면 기도하고 끝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