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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과 사랑의 완성

일시: 1979.05.12 (토) 장소: 미국 뉴욕 세계선교본부

​왜 이렇게 모였어요? (웃음) 전국에서 여러분들이 여기에 날아오고, 혹은 달려오느라고 상당히 바빴으리라 생각한다구요. 아마 어젯밤에 잠못 잔 사람들이 많을 거라구요. (웃음)

사람을 볼 때는 입체적으로 봐야

자, 여러분들은 뭐 비행기를 탔어도 비행기 탄 걸 잊어버리고, 운전하더라도 운전하는 걸 잊어버리고 '어떤 사람을 만날 것이냐?' 그런 생각하지 않은 사람 없을 거라구요, 아마. 어떤 사람은, 여자로 말하면 얼굴이 둥그런 여자는 생각하기를, '아, 틀림없이 선생님은 좋은 남자를 얻어 줄 것이다. 눈은 이렇게 생기고, 코가 이렇게 길 것이다. 입이 요렇게 생겼을 것이다' 하고 별의별 생각 다 했을 거라구요, 거. (웃음) '그리고 키가 작아서는 안 되겠다. 또 키가 너무 커서는 안 되겠다' 이렇게 전부 별의별 생각을 다 했을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을 하다 하다 끝이 안 나니까, 생각 다 하고 나서 지쳐 가지고 '아이쿠, 난 모르겠다. 될대로 돼라' 그랬을 거예요. (환호. 박수)

자, 여러분들 말이예요, 여기에 천 3백 명, 천 4백 명 가까이 모였는데,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 1대 700,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한사람의 상대를 7백 사람 가운데서 고르고, 한 천 명 가운데서 내 상대를 고른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자, 여기서 여러분들을 고르려고 하면 전부 다 이렇게 보면 다 눈, 여기서 보면 눈밖에 안 보인다구요. 얼굴은 안 보여요. 눈, 눈, 눈만 보인다구요. 빤짝빤짝하게 말이예요. (웃으심) 이거 고르려고 해도 참 곤란할 거라구요. 여기에 전문가가 있다구요, 전문가. 전문가 있지요? 모든 분야에 전문가가 있다구요. (웃음. 박수)

인류역사가 시작된 이래에 결혼이라는 건 가장 진한 것이기 때문에,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을 낳으면 낳은 그날부터 어떠한 며느리를 얻고, 어떠한 사위를 얻을 것인가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부모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본인은 어떨 것이냐? 본인이 철들어 가지고 결혼문제를 생각할 때는,부모가 생각하는 것과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딱 같다 이거예요.

자, 그런데 부모나 그 본인들이 생각하기를 나쁜 상대를 얻겠다거나 얻어주겠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구요. 부모도 나쁜 상대를 얻어서는 안된다고 하고 말이예요, 본인도 나쁜 상대를 얻겠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전부가 좋다고 생각하는, 좋은 상대를 바라는데 도대체 좋은 상대가 어떤 상대냐 이거예요.

보라구요. 여기에 종이 한 장이 있으면 말이예요, 종이 가운데는 말이지요, 요 평면을 보면 종이 한 장으로 되어 있지만, 입체를 보면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이거예요. 평면으로 볼 때에 종이는 같은 종이로 보이지만 입체를 가진 종이도 있다 하는 걸 생각해 보라구요. 두께, 두께. 그러면 질이 같은 종이라도 어떤 것이 더 비싸냐? 두께가 두꺼울수록 거기에 비례해서 비싸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네모박이 종이보다도 그것이 둥글면 둥글수록 손이 더 많이 가는 거예요. 손이 더 많이 갈수록 그것은 귀하게 되는 것이요, 비싸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을 볼 때에, 사람은 종이 한 장이 아니다 이거예요. 평면적인 종이가 아니라는 거예요. 입체적인 내용을 지닌 사람이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그렇다구요. 사람들이 살 때, 사람을 보게 되면 대개 얼굴밖에 안 봐요, 얼굴, 얼굴. 90퍼센트 이상이 얼굴만 보고 결혼하려고 한다 이거예요. 자, 그 얼굴을 보는 데는 말이예요, 배치가 필요하다구요, 배치가. 눈이 어떻게 돼 있고, 눈썹이 어떻게 돼 있고, 코가 어떻게 돼 있고, 귀가 어떻게 돼 있고, 입이 어떻게 돼 있고, 그것이 전부 다 어울려야 된다구요.

결혼 상대자로 자기와 반대로 닮은 사람을 생각하라

그러면 얼굴만이 사람이냐? 얼굴이 전체가 아니다 이거예요. 사람들이, 여러분들이 앞으로 결혼하면 많이 보는 것이 뭐냐 하면, 얼굴과 손과 발이다 이거예요.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얼굴이 잘 생기는 것보다 손이 잘생겨야 되고, 손이 잘 생기는 것보다 발이, 내려 갈수록 잘생겨야 돼요. 그것이 더 멋지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사람의 소질이나 재간이 있는가 없는가는 벌써 그 손을 보면 안다구요, 손을 보면. 그리고 발을 보면 그 사람이 땅 위에 사는 동안 유복하게 살고 말이예요, 잘살고 있는가 하는 것을 다 알게 된다구요. 손도 생긴 것이 말이예요, 납작한 것보다는 두둑해야 돼요. 두둑해야 된다는 거예요. 손이 예쁘면서 두둑해야 된다구요. 두둑해야 된다는 거예요. 발도 납작한 것보다도 두둑해야 됩니다.

요즈음 저 서양식으로 말하면 말이예요, 미인 하게 되면 허리가 잘록 하고 말이예요, 목이 길고, 다리가 요렇게 된 사람을 말하는데 (행동으로 보이시면서 말씀하심) 그것은 본래의 이상형으로 볼 때는 낙제형으로밖에 안 본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여자라면 모르지만 남자라면 그건 쓸 데가 없다구요. 남자가 호리호리해 가지고 뭐 이러고 다니고…. (웃음) 남자는 바위덩이 같고, 태산 같고 그래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얼마나 예술가인가를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사자가 말이예요, 암사자가 수사자가 되고 말이예요, 수사자가 암 사자가 됐다면 거 얼마나 어울리지 않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또, 보라구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남자들이 전부 다 미남자라는 표준형으로 되어 있고 말이예요, 여자들이 미녀라는 표준형으로 되어 있어 가지고 전부 다 한 식으로 생겼다면, 아이고, 사람보기 질색일 거라구요. 사람 보기 질색일 거라구요. (웃음)

보라구요. 여기 미국에 다니는 사람들을 보더라도 말이예요, 여기 5번가를 나가더라도 오색인종이 다니고 있어요. 깜둥이가 있고, 흰둥이가 있고, 노랑둥이가 있고 알록달록하고…. 그러니 거 암만 봐도, 이 사람 봐도 재미있고, 저 사람을 봐도 재미 있고 암만 봐도 사람 보는 것이 지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 같은 사람이 다닌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그렇다고 생각할 때에, 여러분들이 결혼할 수 있는 타입은 뭐겠어요? 같은 사람 가운데, 닮은 사람 가운데 반대로 닮은 사람이 미인이라는 결론이 나와요. 미남이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런 결론이 나오게 돼 있다 이거예요.

자, 그럴 때에 사람들이 말이예요, '그런 군상 가운데서 너 어떤 사람 하고 결혼할래?' 하면, 전부가 그건 같이 안 닮고 제일 반대로 닮은 사람하고 결혼하겠다고 생각할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라구요.

내적인 보화를 가진 사람이 되어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관념이, 사람에 대한 관념에 있어서 생각하는 그 형태가 전체의 형태를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뭐 미인이니 미남이니 하는 것이 말이지요. 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또, 소위 미인 미남이라는 사람들의 얼굴을 가만히 보면, 가만히 있을 때는 미인 미남 같지만 웃을 때 보면 말이예요, 대개 추녀가 있고 추남이 있다구요. 웃을 때 보면 이래요. (표정을 지으심. 웃음) 그거 질색이예요.

사람은 웃는 얼굴이 참 멋있어야 돼요. 웃는 얼굴이 멋있어야 된다구요. 내가 사람을 많이 대해 보는데 미인치고 아름답게 웃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 이거예요. 그렇지만 얼굴은 아무렇게나 생겼는데 그 웃는 것이 참 멋진 사람이 있더라구요. 또, 웃는 데 있어서도 한꺼번에 크게 웃다가 낮은 소리로 웃는 사람이 있고, 낮게 웃다가 크게 웃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냥 그대로 계속 웃는 사람도 있어요. 그건 전부 다 그 사람의 성질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을 보면 웃을 때 헤헤혜헤 웃고, (웃음) 어떤 사람은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웃는 사람이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이래 가지고 웃는 사람이 있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구요. (표정을 지으시면서 말씀하심) 웃는 것을 봐 가지고 벌써 저 사람은 종교가고, 저 사람은 사업가고, 저 사람은 사기 꾼이고 하는 걸 다 안다는 것입니다, 웃는 것 가지고. (웃음) 그런 걸 전부 다 알고 연애한다고 하면 참 곤란할 거라구요.

입을 다문 것도 말이예요, 어떤 사람은 '음음' 이렇게 다물고 있고, 어떤 사람은 이렇게 다물고, (표정을 지으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별의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또, 눈을 보면 모아서 보는 사람이 있고, 헤쳐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쓱 볼 때, 초점을 척 바로 해 가지고 보는 게 아니라 요래 가지고 척 보는 사람이 있고, 여러 가지가 있다 이거예요. 천만 가지의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한 전부를 볼 때, 신비의 왕궁 같은 게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궁중이 제일 좋은 궁중이라면 말이예요, 거기에 보화가 가득 찼다면 말이지요, 보화로 가득찬 그 궁중의 정문을 보화로 장식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화가 가득 찼으니만큼 정문을 수수하게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도둑이, 도둑이 든다는 거예요. 그런 걸 생각할 때, 사람을 평할 수 있는 무엇이 없어요. 평하게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사람을 나쁘다, 좋다 평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얼굴에 나타난 것은 극히 한 부분이예요, 한 부분. 그것보다도 내적인 보화를 가진 사람이 되어야 돼요. 내적인 보화를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구요.

그리고 가만히 미인들을 보면 말이예요, 복이 있고, 그렇게 덕이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 무엇인지 모르게 살기를 띠고 있다구요. 원만하지가 못해요. 그렇지만 자연스럽게 생긴 사람들 가운데는 덕이 있다는 거예요, 덕이. 그렇기 때문에 대중을 지도하고 다닐 때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최고의 사람이나 최저의 사람을 표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중간층을 표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이 미들 클라스(middle class;중간층)는 위에도 맞을 수 있고, 아래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사방에 자유롭게 맞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잘나도 재수 없고, 못나도 기분 나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것은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여자도 마찬가지라구요. 미인치고 말이지요, 가슴이 두둑하고 궁둥이가 두둑한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그건 뭘 말하느냐? 애기를 낳아도 그런 아들딸을 낳지, 든든한 애기를 낳지 못한다는 거예요. 자, 그런데 젖이 크고 궁둥이가 큰 사람은 애기를 못 낳는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그건 왜 그래요? 하나님이 벌써 다 알고, 너는 애기를 많이 낳게 되어 있기 때문에 저장을 잘 해 놓고…. 여자는 고생을 많이 하겠으니까, 공평한 하나님이 이 골반을 크게 해 가지고 많이 낳게끔, 쑥쑥 낳게끔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웃음) 하나님은 공평하다 이거예요. 그런데 미인들은 애기를 났더라도 젖 때문에 고생하고, 궁둥이 때문에 고생하는 거예요. 이놈의 궁둥이가 작아서, 골반이 작아서 고생한다구요. (웃음)

요즈음 미국 사람들은 말이예요, 뚱뚱한 여자보다도 막대기 같은 여자를 좋아한다는 거예요. 궁둥이가 그렇게 생긴 여자한테는 앞으로 병신이 많이 생길 것이고, 그 후손 가운데에는 불구자가 많이 생길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그러한 여자들을 통해 가지고는 장래에 이상적인 모델의 남성이 나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건 잘못하면 일대에서 망해요.

그런 여자를 통해서는 병신을 낳고 불쌍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국민들은 불구자가 많이 나온다구요. 그럼 미국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당장 망할 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우리 통일교회 남자는 바윗돌 같고, 통일교회 여자는 정구볼 같아야 돼요. (웃음) 토독 토독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야 훌륭한 아들이 나온다구요.

내가 우리 엄마보고도 말이예요, 절대 다이어트(diet;절식, 감식)할 생각말라고 그랬다구요. 여자는 말이예요, 남편 앞에 쓱 가더라도 궁둥이가 두둑한 맛이 있어야지, 이거 견대미같이 얼마나 재수 없어요? 재수 없다구요. (웃음) 남편이 손으로 여자 궁둥이를 만질 때 곡선미가 있어 가지고 두둑하게 감촉이 있어야지, 이게 이게 판자 같으면 뭐예요? (웃음) 가슴도 말이예요…. 또, 여자가 남자 같아도 그렇다구요. 자, 남자가 여자같이 가슴이 나오고, 궁둥이가 나왔다면 얼마나 기분 나빠요?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반대로 남자 같은 여자를 누가 좋아하겠느냐 말이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이예요, 결혼하게 되면 애기들에게 우유를 먹일 수가 없다구요. 어머니 자체의 모유를 먹이는 게 이상적이지요. 그런데 다 환드레이징해서 살고 이래야 할 텐데 말이예요…. 그렇게 자라는 애기가 정이 들고 다 그러는 거라구요. 자기의 살을 빨아먹고, 자기의 피를 빼 가는 만큼 정이 통하는 거예요. 정이 통해요.

사랑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게 아니라 상대로부터 시작돼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오늘도 뚱뚱한 사람부터 축복을 먼저 해줄지 모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들은 사람 볼 줄 모르지요? 「예」 웃을 때 이빨이 나오느냐, 잇몸이 나오느냐를 보고…. 혓바닥을 내밀 때 혓바닥이 찌그러져서는 안 돼요. 선생님은 오래 못 살 사람이라든가 하는 걸 벌써 얼굴을 보고 다 간파한다구요. 더우기나 몸약한 남자들은 절대적으로 든든한 여자를 얻어야 돼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 그러니까 여러분들, 이렇게 많은 사람 가운데서 한 사람을 고른다는 게 얼마나 죽을 지경이겠어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여러분들이 여기에 올 때 한 사람을 고른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거 힘들겠어요, 쉽겠어요? 「힘듭니다」 얼마나, 얼마나 힘들어요? 「굉장히요」 천 사람이면 천 사람만큼 힘들다는 겁니다. 이 가운데에서 선생님이 상대를 골라 준다는 것은 지극히 쉬운 일이지요? 「예」「아닙니다」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생각해 봐요. 여러분들이 심각한 이상 선생님도 심각하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믿고 모든 것을 맡기고, 선생님을 하나님같이 사랑하고, 하나님같이 모시고, 하나님같이 느끼는 것만큼 심각해요. 일생에 한 번밖에 없는 결혼인데, 얼마나 심각하겠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일단 여러분들을 완전히 녹여 가지고 공중에 부웅 띄워 놓는 거예요. 여기에 통일교회 미래가 달려 있다는 겁니다. 내적으로 보게 될 때 여러분들은 다 함부로 산 사람들이예요. 함부로 산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앞으로 여러분들의 아들딸들은 함부로 살 사람들이 아니라구요. 그러니 여러분들보다도 나은 후손을 봐야 된다구요. 결혼은 자기들의 행복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후대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이 우주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사랑을 맺어 주려고 하는 겁니다. 그 사랑은 나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로부터 시작한다구요. 사랑이 자기에게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상대로부터 시작하는 걸 알아야 돼요. 그 사랑을 백 퍼센트 받게 될 때에, 백 퍼센트의 우주관과 백 퍼센트의 가치가 형성된다는 거예요. 기쁨은 사랑을 통해서, 행복은 사랑을 통해서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에게 그러한 사랑을 갖게 하고, 그러한 모든 행복을 가져오게 하는 조화의 기관이예요. 하나밖에 없는 조화의 기관이다 이거예요. 또 남자에게 있어서는 여자가 그런 조화의 기관이라고 생각하라구요. 저 여자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고, 저 여자가 나를 기쁘게 만들고, 저 기관이 나를 하늘과 땅에 연결시키고, 모든 조화의 동기를 만드는 하나밖에 없는, 나에게 있어서 가장 귀한 기관이다 이거예요. 공장이라면 공장도 되고, 세상의 모든 조화를 이루게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이거예요. 사랑,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사랑에 화해 가지고 습관화 되어야 돼요. 습관화 되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이 필요합니다.

자, 여러분들은 빵을 좋아하지요? 동양 사람들은 밥을 좋아해요, 밥을. 그것이 습관이 되었기 때문에 어디를 가더라도…. 한국 사람은 '고추장을 먹어야 되겠다. 김치를 먹어야 되겠다' 한다는 거예요. 어디에 가든지 맛, 남자에 대한 사랑의 맛, 여자에 대한 사랑의 맛이 습관화 되어야 돼요, 습관화. 여자와 일생 동안 살아 봐도 여자를 잘 모를 정도로 사랑의 깊이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여자들은 말이예요, 서양 여자들 가운데서는 찾기 힘들 것이다, 이렇게 난 생각한다구요. 접시로 말하면 뚜껑 없는 접시예요. 언제나 갖다 뒤집어 왔다 이거예요, 전부 다. 좋으면 좋다고 '헤헤' 하고, 싫으면 '엉엉' 하고 말이예요. 자, 좋아도 백 퍼센트 좋은 표시를 안 해야 할 텐데 이건 백 퍼센트 좋은 표시가 아니라, 천 퍼센트 좋은 표시를 하니 그게 사고라구요.

오늘은 백 퍼센트 표시를 했다면 내일은 이백 퍼센트, 그다음에는 삼백 퍼센트, 이렇게 자꾸 늘려 나가야 할 텐데 늘려 나갈 수가 있어요? 자, 그래 가지고, 한 달 가면 한 달만큼 깊어지고, 1년 가면 1년만큼 깊어지고, 3년 가 가지고도 아직까지 깊으니까, 거 싫증이 안 나니까, 한 3년쯤 되게 되면 습관화되어 '이젠 놓고 못 산다' 이렇게 된다 이거예요, 이게. 자기의 상대를 사랑하지 않고는 생리가 변하여 습관화되어 버린다 이거예요. 또,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남자도. '나는 당신이 요렇게 좋아서 일기장에 썼소, 썼소! 백 퍼센트 썼소! 내가 좋게끔 하소!' 이러는 부부가 며칠 가겠어요? 며칠 가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식 결혼은 실패한다고 보는 거예요. 한 달만 지내면 다 알고 다 끝장이 난다구요. 그러니 무슨 재미가 없거든요. 그저 그 꼴이고 말이예요.

점점점 깊어지는 사랑을 하자

자, 통일교회 레버런 문에 대해도 말이예요, 봐도 모른다구요. 얼굴 대해 가지고 오늘 '아이고, 레버런 문 그저 그저 저 사람이다' 평가하면, 그다음 날 보면 또 다르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이걸 해먹는 거예요. (박수) 이런 말을 왜 하느냐? 여러분들, 맨 처음 만나 가지고 여자가 뚱하고 남자가 뚱하다고 낙심하지 말라 이거예요. 연구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웃음)

자, 보라구요. 여러분 외교에 있어서 말이예요, 외교무대에 나가 가지고 외교 잘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말 잘하는 사람이 외교 잘하는게 아니라구요. 말하는 사람은 언제나, 말하지 않고 듣고 그것을 관찰 하는 사람일수록 외교를 잘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맨 처음에 만나 가지고 '하하, 좋다' 하지 말고, 서로가 사랑의 표시를 더디게 할 수 있는 이런 작전이 필요합니다. 그래, 누가 먼저 와서 손을 잡느냐? 남자가 먼저 잡느냐, 여자가 먼저 잡느냐? 이것도 문제라구요. 어때요? 대답해 보라구요. 「남자요」 (웃음) 그러면 남자는 어때요, 남자는? 「여자요」 (웃음) 원리를 배우는 사람들은 주체는 가만히 있고 상대가 움직이는 것이다, 이걸 생각하라 구요. 남자는 가만히 있고 여자가 오기를 기다릴 수 있는 배포를 가져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은 뭐냐? '여자가 내 손을 잡기 전에는 나는 손을 안 잡는다. 나는 남자의 도리를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게 필요하다구요. 맨처 음에는 손 끝 하나 이렇게…. (웃음) 손을 내밀더라도 요것만 잡아 주는 거예요, 요것만. (행동으로 표현하시 면서 말씀하심) 왜? '아, 거 무슨 남자가 그래? 손을 덥썩 잡지' 그러겠지만 아니라구요. 오늘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기 때문에 점점 깊어져야 돼요. 그다음에는 둘 잡고 말이예요, 그다음에 셋 잡고,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웃음) 그것도 단계가 있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때에 감정이 아, 요때보다 요때가 더 좋다. 요때보다 요때가 더 좋구나! 아이구, 요때보다 요때가 좋구나! 아이쿠! (웃음) 이런 게 필요하다구, 이것들아! (웃음) 그것을 모른다면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사랑이고 뭣이고 누더기판이라는 거예요, 누더기판. 알겠어요? 누더기가 뭔지 알아요?

그래 가지고 남자 여자가 키스하게 될 때는, 손을 딱 떼고…. 얼굴도 눈도 맞추고, 마음도 맞추고, 다 맞춰 가지고 그다음에 코를 맞대고 키스하기 시작해야 된다 이거예요. 코에서부터 해서 입쪽으로 내려가면 촉감으로 하게 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웃음) 알겠어요? 여기 서양식대로 누구든지 만나 가지고 막 '헤헤헤헤' 이래 가지고 '하하하하' 하는 거 얼마나 멋대가리 없나 말이예요. 아, 질서가 있고 순서가 있어야지요. 집을 한 채 짓는 데도 처음서부터 땅을 파고 말이예요, 공굴을 쳐 넣고, 그다음에는 철근을 박고, 기둥을 박고 이래 가지고 집을 짓고, 이렇게 순서를 다 거쳐 가지고 나중에는 전부 다 방을 만들고 그러는 거예요. 방을 먼저 만들어 놓고 그런 걸 할수 있어요? 마찬 가지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결혼을 해 가지고 3년 동안 기다리면서 그런 준비 하는 것이 얼마나 멋지냐 이겁니다. 자, 요즈음이 봄철인데 말이예요, 꽃들이 말하기를 '나 꽃이 피고 싶어서 폈다' 그렇게 피나요? 「아니요」 조화가 맞아야 돼요. 조화가 자연히 맞아야 돼요. 태양빛과 땅을 중심삼고 기후도 맞고 모든 것이 맞아 가지고 조화가 벌어져야 된다구요.

결혼은 사랑의 유치원에 입학하는 것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혹은 부부도 말이지요, 전부 다 내가 사랑하기 전에 모든 것이 웃고 좋아할 수 있게끔 되어야 된다구요. 그 사랑이 자라나기 위해서는 나에게서 사랑을 그리워하는 생활이 벌어지고, 사랑을 그리워하는 말을 하고, 사랑을 그리워하는 행동을 하고 그래야 돼요. 점점점 이렇게 되어 가지고 꽃이 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내와 남편은 자기 선생님을 대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대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요, 자기 친구를 대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왜, 왜? 사랑이라는 제목을, 사랑이라는 타이틀을 놓고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몸과 마음이 전부 다 너밖에 없고, 몸과 마음이 전부 다 너를 위해 낳고, 너를 위해 내가 컸고, 너를 위해 살 것이고…' 이럴 수 있는 자리를 찾아서 가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맨 처음부터 '너는 나를 좋아하느냐'고 묻는 것은 실례라구요. '당신,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묻는 것이 실례라는 거예요. 자, 여기에서는 뭐 찻간에서 만나도 '아이 러브 유(I love you;당신을 사랑 합니다)!' 하는데, 그 '아이 러브 유'는 한 시간, 삼십 분짜리 사랑이로구나.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삼십 분짜리 사랑 원할래요, 3년 혹은 일생 동안 할 수 있는 사랑을 원할래요? 「후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제 결혼하는 것은 '사랑의 유치원 출발이다'고 생각해야 돼요. 유치원 출발이다 이거예요. '사랑 유치원 입학이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러한 관을 가져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이상적인 사랑이 말이예요, 하루 저녁만이 아니예요. 하루 저녁이 아니라구요.

자, 여러분들이 이상을 내 마음대로 하는 그 이상을 원해요, 이상 가운데 이상이 나를 마음대로 하는 이상을 원해요? 「이상이 나를 마음 대로 하는 것이요」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사랑을 내 마음대로 하는 사랑을 원할 거예요, 사랑이 나를 마음대로 하는 사랑을 원할 거예요? 「사랑이 나를 마음대로 하는 것이요」 그러므로 사랑이 여러분들을 지배할 수 있는 그 사랑을 가져야 한다구요. 사랑 앞에는 남자나 여자나 할 것 없이 모두 굴복해야 된다 이거예요. 다르다구요. 다르다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데이트도 하고, 마음대로 살았는데 왜 몇 년 동안 기다리고, 30이 넘도록 기다리고 그래요? 아이쿠, 이게 뭐예요? 이게 뭐예요? 그것이 지루했어요, 멋졌어요? 「멋졌습니다」

이제 결혼을 해 가지고 3년 동안 멀어져 있으면 얼마나 지긋지긋 하겠어요? 얼마나 지루하겠느냐구요? 「지루하지 않습니다」 남자들 이런 걸 생각해야 돼요. 내가 사랑하는 날에는 여자의 손이 그저 웃고, 발이 웃고, 세포가 웃고, 머리까지 웃고, 다 춤을 추게끔 사랑한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때에 가서는 좋아서 웃게 될 때 집이 떠나가도록 웃으라구요. 그렇게 웃어도 좋다는 거예요. 놀라서 집이 떠나갈 정도로 말이예요.

결혼은 사랑이 어떻다는 걸 발견하게 하기 위한 것

여자들도 남자들을 그렇게 사랑할래요? '저 남자는 아무리 봐도 내 사랑의 줄에 매여 가지고 꼼짝못하고 내가 가는 대로 따라다닐 것이다' 이렇게 만들 수 있어요? 그래요? 「예」 요놈의 여자들은 믿을 수 없다구, 여자들은. 지금까지 축복가정 가운데 사건을 낸 것은 남자들보다 여자들이예요, 요놈의 여자들.

결혼은 무엇이냐? 여자로 하여금 남자에 대해 연구하게 하기 위한 길이요, 그 다음에는 남자로 하여금 여자에 대해 연구하게 하기 위한 길입니다. 그 연구 끝에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발견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저 남자에 대해 이런 말을 내가 기분 좋게 얘기하면 얼굴이 어떻고 어떻고, 내가 기분이 좀 나쁘면 어떻고 말이예요, 그다음에 내가 성낼 때는 기분이 어떻고 하는 걸 전부 다 연구하는 거예요.

어떤 때는 힘껏 꼬집어도 보고, 꼬집어 놓고 농담도 해보고 말이예요. (웃음) 남자도 여자에게 그렇게 한번 해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파도 참고 말이예요, 성질 나더라도 '앵' 하지 말라 이거예요. 궁둥이에 멍이 들었으면 '그래 왜 그랬소?', '요전에 꼬집어서 그렇게 됐소' 하고, '그거 아팠을 텐데' 하면 '아, 당신 손이 더 아팠겠소. 난 복침이 온다고 생각했소' 그러라는 거예요. (웃음)

자, 그걸 알아야 되겠어요. 이제 여러분들이 옛날 혼자 살 때의 생각과는 얼마나 다르냐? 백 퍼센트, 천 퍼센트, 만 퍼센트 다르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때서부터는 내가 태양을 보더라도 내 눈으로 보지 못해요. 남편 눈을 보고 태양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또, 새소리를 듣더라도 나만 듣는 것이 아니라 남편의 귀를 통해서 내가 들어야 됩니다. 그리고 말을 하더라도 남편의 입을 통해서 하라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생각을 해도 내 생각이 아니라 남편의 생각을 먼저 알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게 불편해요, 편리해요? 「불편해요」 그러면 뭐 하러 결혼하려고 그래요? 사랑 때문이예요. 사랑은 그러한 배후에 있지 그러한 배후가 아니면…. 사랑이 귀하기 때문에 맨 뒤에 있다구요. 감추어져 있다구요. 그렇게 조심하는 사람이 한달 후에, 몇 년 후에 이혼 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대개 알 거라구요. 뭐 내가 시간이 없다구요. 시간이 있으면 전부 다 얘기해 줄 텐데 말이예요. 우리 결혼관에 대한 얘기는 대개 다 알 것이고 말이예요,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중심삼은 남자는 하늘을 대신한 거요, 여자는 땅을 대신했다는 것은 전부 다 아는 상식이기 때문에 안 하겠다구요.

한 가지만 여러분들이 알라구요. 자, 이게 남자예요. 남자라구요, 남자.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여자는 어디겠어요, 여자는? 여자가 커요, 남자가 커요? 누가 커요? 「남자요」 남자가 크니까 몸도 더 크고 마음도 더 크다구요. 그래요? 「노」 (웃음) '예스' 해야 되는데 '노'가 뭐예요? 「예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의 품에 품겨 살지 여자의 품에 품겨 남자가 살아요? 맞지요? 「예」

그래서 여자들은 하나님이 키를 작게 만들었다구요. 여자는 전부 다 왼편에 서고, 남자는 바른 편에 서는 거예요. 여자가 왼편으로 다니는 것도 보호받기 위해서 다 그런 거예요. 자, 이게 남자라고 하면 말이예요, 여자는 남자보다 커요, 작아요? 「작아요」 얼마만큼 작아요? (웃음) 이게 여자라구요. 요게 여자라구요. 결혼한 날부터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각도가 맞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요것이 맞아야 된다 이거예요. 자, 이게 암만 작아도 좋아요. 암만 작아도 괜찮다는 거예요, 요것만 맞추면. 그렇게 되면 모든 선은 여기에 가서 만나는 거예요. 요게 사랑이예요. 여기에서 남자 여자도 하나된다 이거예요. (판서하시 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두 거울이 맞추는 놀음을 하는 것이 결혼생활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렇게 선을 그은 두 거울이 이렇게 맞추는 거예요. 각도를 맞추고, 이 센터를 맞추는 놀음을 하는 것이 결혼이라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기 멋대로 할 수 없다구요. 그렇게 안 갈 수 없다구요.

자, 이거 연장한 선을 하나님이 어쩔 것이냐? 이것도 필요하다 이겁니다. 하나님에게 왜 사랑이 필요하냐? 요 중심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거 환영해요? 「예」 정말 환영하느냐 말이예요. 「예」 그게 쉬운 일이예요? 「아니요」 그걸 함부로 다룰 수 있나요? 「아니요」 그건 서로가, 서로가 맞춰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상대로는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의 마음을 잘 맞출 수 있는, 큰 문중의 아들딸을 상대로 삼겠다고 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혼자 살겠다고 해서 제멋대로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왜? 연습을 많이 했을 테니까요.

사랑을 이루려면 참아야

우리 통일교회가 얼마나 위대해요? 오색인종이 전부 다 한가족이예요. (박수) 천 사람이 하나의 사랑을 이루려면 천 번 참아야 돼요. 천번 참아야 된다구요. 천 사람을 대해 참을 줄 알아야 천 사람의 사랑을 성립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이것(忍;참을 인)이 뭐냐 하면, 이게 무엇이든지 참는다는 말이예요, 참는다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자, 이게 어떻게 되느냐? 이게 (刀)칼이예요, 칼. 칼의 마음(忍)을 품는 다는 겁니다. 참는 사람은 칼까지도 소화시킨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천 사람의 사랑을 위해서는 천 사람 이상의 것을 참아 내야 돼요. 그런 사람은 천 사람이 사랑을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위대한 민족, 앞으로 세계에 있어서 수수께끼 민족은 어떤 민족이냐? 참기 잘하는 민족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유대민족도 참는 민족입니다. 정말이예요? 「예」 중국 사람도 참는 민족이예요. 또, 한국민족도 참는 민족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역사상에서 유대 사람들도 못 견디고, 중국 사람도 못 견디고, 한국 사람도 다 견디지 못했는데 참아 나온 사람들이 누구냐? 통일교회 사람들입니다. (환호. 박수)

말하고 싶어도 말 안 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거 맞아요? 「예」 우리 통일교인 가운데서도 말없이 참고…. 또, 가정이 짓밟히고, 죽는 자리에서도 참으면서 둘이 붙어 살겠다고 하는 패가 통일교회 패라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이 볼 때는, '천번 만번 이혼했을 텐데, 이혼장을 썼어도 천장 만장 썼을 텐데 저러면서도 살고 있다' 할 수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알겠어요? 「예!」 그래야 인류의 이상적 가정의 전통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이 거울을 맞추며 살라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이젠 알거라구요.

그러면, 쉽게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양보하라는 거예요. 서로 양보해야 돼요. 그리고 서로 위하면서 살라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간단한 것입니다. 알겠지요, 이제? 「예」 그러니 결혼이 얼마나 힘드냐 이거예요. 보라구요. 하나님이 천지창조 할 때 얼마나 힘들었고, 지금까지 복귀역사가 얼마나 힘들었느냐 이거예요. 여자 하나 찾지 못해서 이렇게 수천 년이 걸린 거예요.

깊고 깊은 태양보다도 더 깊은 그런 우주 가운데에서 인간의 사랑뿐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명칭까지 갖고 사는 생활이 결혼 생활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사랑의 힘에 의해서 우주가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타락론을 알지요? 그래 가지고 깨끗한 전통을 어떻게 세우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지금 우리 통일교회를 볼 때, 무슨 백인이고, 흑인이고 아무것도 없다구요. 누가 깨끗한 전통을 남길 것이냐? 그게 중요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다 알겠지요, 무슨 말씀인지? 「예」 자, 그렇게 한번 살아 볼 거예요? 「예」 여러분들이 선생님하고 약속한 것을 전부 다 이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실은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꺼꾸로 하고 있는 거예요, 전부 다. 여러분들이 전부 다 120명을 전도하고 다 이렇게 해야 할 텐데 말이예요.

결혼이 뭐예요? 결혼은 무엇이냐? 예수님이 실패한 것을 탕감복귀해 놓고 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완성시대가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원리가 가르쳐 주지요? 예수님이 왜 죽었느냐 이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반대하고 다 그래서 그랬지만, 제자 가운데 가룟 유다가 팔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꺼꾸로 된 거예요. 세 제자를 찾고, 세 제자를 전부 다 찾으면 다시 12제자를 찾고, 70문도를 찾고, 120문도를 찾아야 돼요. 그것을 찾았다는 조건을 세운 후에 축복을 받게 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것을 7년 동안에 해야 되기 때문에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라는 거예요. 이것이 거기에서 나온 걸 알지요?

자, 이제부터는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가 생겨났기 때문에 쉽지 않나 본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알고, 이제 약혼하고 나서 3년기간에 전부 탕감복귀해야 되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