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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섭리의 전체 청산과 새로운 소망

일시: 1989.12.31 (일) 장소: 한국 본부교회

오늘 말씀드릴 제목은 `복귀섭리의 전체적 청산과 새로운 소망', `구원섭리의 전체 청산과 새로운 소망'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자기에게 귀한 것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게 될 때에 외적으로는 돈, 내적으로는 가정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것을 크게 확대시킨다면 나라의 경제문제와 나라일 것입니다. 이것을 좀더 크게 확대시킨다면 세계와 세계의 경제문제로 연결되고, 지상천국과 천상천국, 이렇게 연결되게 마련인 것입니다.

자기에게서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게 될 때 상대적으로는 돈 문제, 그다음에는 가정문제라고 말하고 있지만, 자기 자체를 중심삼고 볼 때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하면 거기에 앞서서 자기의 마음인 것입니다. 마음이 귀함과 동시에 몸이 귀한 것입니다. 나는 몸과 마음이 합해진 존재이기 때문에 내 자체의 귀한 것을 잊어버릴 때가 많다 이겁니다.

일반 사람들이 살게 될 때는 자기라는 것을 존중시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자기를 존중시하는 기준은 어떤 것이냐? 일반적으로 볼 때, 자기 개개인의 그 기준을 중심삼고 나를 주장하고 싶은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나' 할 때는 우리 집을 대표할 수 있는 나, 대한민국의 백성으로 태어났으면 대한민국의 백성을 대표할 수 있는 나, 또 이것을 확대시키면 아시아를 대표할 수 있는 나,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나, 더 나아가서는 천주를 대표할 수 있는 나, 하나님 앞에 있어서는 하나님을 대표할 수 있는 나, 누구나를 막론하고 이와 같은 것을 바라게 되는 것입니다.

제일 좋은 것을 누구나 다 바란다구요. 제일 좋은 것이 뭐냐? 상대적 여건의 제일 좋은 것을 찾기 전에…. 나 자신의 제일 좋은 것을 찾기 전에는, 주체적 형태를 갖추지 못하면 상대권을 부여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주체가 누구냐 하면 나다 이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내가 제일이다, 제일이 되겠다 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를 막론하고 뭐가 되고 싶으냐고 묻게 된다면 남자는 세계의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하고, 여자는 세계 대통령의 부인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아무리 잘나고 못나고 간에, 잘나고 못난 것을 초월해 가지고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고 묻게 될 때에 자기는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고 싶다, 이렇게 대답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지식·돈·권력

여러분의 마음세계를 가만히 보면 마음이 욕심이 크다구요. 그러면 욕심과 마음과 비교할 때 마음 안에 있는 욕심이냐, 욕심 안에 있는 마음이냐? 어떨 것 같아요? 「마음 안에 욕심이 있습니다」 음, 그래. 욕심 안에 마음이 있다고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마음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욕심을 품게 되는 것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욕심이라는 상대적 요건보다도 더 큰 것이 내 자체에 있다 하는 것도 상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 나를 막론하고, 과거 현재를 막론하고,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전부 제일 좋은 것을 갖겠다고 한다구요. 안 그래요? 아이들을 보더라도 장난감 같은 것을 사다가 펴 놓으면 누구누구 것이라고 결정해 주지 않으면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큰형이 `이건 내 것' 하면 제일 작은 동생이 후루룩― `내가 가지려고 했는데 저놈의 형님이 갖는 구만' 하는 거예요. 조그만 아이로부터, 이건 교육을 받으나 안 받으나, 교육받기 전부터 제일 좋은 것은 자기와 더불어 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떨까요? 요전에 하나님도 마음이 있다고 그랬지요? 하나님도 마음이 있고, 몸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도 생각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으로서 제일 좋다는 것이 무엇이냐? 우리 인간과 같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할 게 뭐냐 이겁니다. 오늘날 인간으로 보게 될 때는 여자들로 말하면 다이아몬드 반지, 다이아몬드 목걸이, 다이아몬드 귀걸이, 금은 보석을 중심삼고 단장하는 그러한 호화찬란한 것을 꿈꾼다 이거예요. 금이 좋다, 무슨 보석이 좋다 그래요.

그 보석이라는 자체를 가만히 보면 말이예요, 간단해요. 어떤 내용을, 무엇을 중심삼고 보석을 정했느냐? 변치 않는 성격을 보고 정한 거예요. 금 하게 되면 24금은 변하지 않아요. 다이아몬드는 굳기가 변하지 않아요. 이것은 굳기에 있어서 역사성을 초월합니다. 또 진주라는 보석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그건 화합의 색깔이예요. 진주가 가진 특성이라는 것은 그 어떤 것이 갖지 못하는 조화의 칼라라는 거예요. 그것이 변치 않는다는 거예요. 그 변치 않는 것을 중심삼고 보물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럼 변치 않는 그 보물과 변치 않는 사람을 봅시다. 변치 않는 사람이다―. 사람으로서 변치 않는 사람이 있느냐? 있다면 그건 무엇을 중심삼고 변치 않겠느냐? 이게 문제예요. 돈 중심삼고 변치 않느냐? 돈이라는 것은 있으면 있을수록 자꾸 더 갖고 싶은 거예요. 그 욕심을 표상하는, 그걸 축적시키는 하나의 역사적인 산물입니다. 이 갖고 싶다는 근원체가 욕심이다 이겁니다. 욕심을 중심삼고 볼 때에 욕심은 언제나 변하는 거예요. 가다가 조그마한 것에서부터 더 큰 것, 더 큰 것, 더 큰 것을 바라는 거예요.

지식을 봐요. 지식을 보더라도 말이예요, 국민학교에 다닐 때는 `아, 중학교에 들어가면 얼마나 좋겠노' 그래요. 중학교에 들어가면 `아이고, 고등학교까지 졸업해야지', 고등학교 졸업하게 되면 `아이구, 대학을 가야지', 대학에 떡 들어가면…. 좋을 수 있는 단계를 몇 개나 넘었느냐 말이예요, 이게.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4단계를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대학교 졸업하면 `아이구, 대학원 가야지' 그래요. 그다음에는 `박사 코스를 밟아야지' 그래요. 그다음에는 …. 박사가 되더라도, 요즘에는 박사된 사람들이 미국 같은 데를 가게 되면 운전하는 사람도 많다구요. 그런데도 말이예요, `박사 되면 좋지' 그래요. 박사가 되고 나면 `박사 되면 뭘할 거야?' 하면 `대학교에 가서 유명한 교수가 되지' 그러고, `교수가 되면 뭘할 거야?' 하면…. 한이 없어요. 그건 나날이 변한다 이거예요.

권력구조를 봐도 그래요. 맨 처음에 무슨 공무원이 되게 된다면 말이예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낮은 공무원이 뭐예요? 「9급 공무원입니다」 무슨 공무원? 9급? 「예」 그렇게 단계가 많은가? 하여튼 좋아요. 공무원 되기 위해서 `공무원 시험 패스해야 되겠다' 해서 패스하면, `또 패스해야 되겠다. 또 패스해야 되겠다…' 한이 없어요. 그런 걸 볼 때에 변하지 않는 고정적 위치를 결정하지 못한 권력구조, 지식구조, 금전구조였더라 이겁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변치 않는 보화

우리 인간들이 좋아하는 보물이라는 것은 변치 않는 어떤 특성을 중심삼고 평가하고 있는데, 변하는 자체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인간에게는 평가할 수 있는 내용이 없는 거예요. 이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평가할 것이냐? 변하는 것 가지고는 평가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에게 있어서 변치 않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게 문제예요. 변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이냐? 그래, 여러분들이 집안에 들어와서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게 뭐냐 하면 말이예요, 돈보다도 아내, 그다음엔 자식, 부모…. 거 그래요? 예? 아이고, 10년 동안 그저 정성을 다해 가지고, 부처끼리 모아 가지고 이제 내년 봄이면 아파트 몇 평짜리 사려고 꽁꽁 이렇게 싸 가지고 누구 모르게 딱 놔 두었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죽게 되었다 할 때 `이놈의 돈아, 가만히 있어. 나오면 안 돼!' 그러나요? 아내가 죽게 되었다 이거예요. 그러면 아내를 살리기 위해서는 그런 모든 생각을 넘어서 자연스럽게 그걸 꺼내다가 병원에 데리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또 자식이 죽게 됐으면 그걸 꺼내 가지고 자식을 병원에 데리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머니 여편네 자식, 이 셋이 한꺼번에 병이 나서 죽게 되었다 할 때는 누구부터 살려야 할 것이냐? 그거 문제입니다. 돈은 한 줌밖에 없다 이거예요. 자, 이 셋이 죽게 되었는데 여러분들은 누구부터 입원시켜야 되겠어요? 여러분 마음이 왔다갔다하지요? (웃음)

여편네를 사랑하는 ―남편 사랑하는 사람은 열녀라 하고, 통일교회에서는 여편네 사랑하는 사람을 열남이라는 말을 쓰지만 말이예요― 열남인 사나이는 `물어 볼 게 뭐야? 부모보다도 자식보다도 여편네지' 할지 몰라요. 그럼 그럴 때 여편네는 `아이구, 고마워라' 그러겠나요? 그런다면 그 여편네가 정상적인 여편네예요? `아이고, 당신은 훌륭하오' 이러겠나요? 그 여편네가 변함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냐? 여편네가 생각할 때 자기보다도 어머니 아버지예요, 자식이예요? 이게 문제예요.

현대식인 우리 아가씨들 한번 대답해 보라구요. 시어머니 시아버지예요, 자기 아들딸이예요? 어떤 거예요? 「시어머니 시아버지입니다」 뭣이? 말은 올바로 할 줄 알아. 그런데 얼굴이 왜 찌그러져? `시어머니 시아버지요' 하고 이렇게…. (웃음)

그런 걸 볼 때 이게 오락가락한다 이거예요. 열이면 열 그 어머니의 입장에서 볼 때는 `물어 볼 게 뭐 있나? 자식이다' 이렇게 답변하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남편이다, 그다음에 시어머니 시아버지라면 좋겠다, 이런 마음을 갖기 쉬운 것이다 이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그러면 본래부터 인간이 이와 같은 마음을 가질 수 있었느냐? 이건 현실적 문제예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본래부터 인간이 그럴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게 되었느냐?

그건 무엇을 중심삼고 그러냐? 자기 아들 하게 되면 지금 낳아 놓은 핏덩이, 말도 못 하는 자식, 또 무슨 공부도 못 하고, 국민학교도 못 나오고, 유치원도 안 가 본 자식을 중심삼고 그렇게 생각한다 이거예요.

남편도 그래요. 남편하고 나하고 만난 것이 한 핏줄을 타고 태어나서 만난 게 아니예요. 딴 핏줄을 통해서 만난 거예요. 그렇지요? 20대 결혼하기 전까지는 상관도 없고, 뭐 죽든 살든 관계도 없고 생각도 없는, 생각 범위 외의 것이었다 이거예요. 어쩌자고 이거 만나 가지고는 생각이 그렇게 되었느냐? 그 남편과 아내는 시작서부터, 자라면서, 지금까지 같이 살면서, 또 죽을 때까지 나누어질 수 없는 사이도 아닌데 이게 왜 그렇게 되었느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아담아, 너 누구를 더 사랑하느냐?' 할 때 해와보다도…. 또 해와한테 물어 봤을 때 아담보다도…. 하나님이 둘한테 누구를 더 사랑하느냐 했다면 어땠을까요? 딱 마찬가지 답이었을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욕심도 많지. 매일같이 재미있게 살랑살랑 에덴동산에서 손목 잡고 다니는 것이 하나님이 아니고 아담 해와인데 물어 볼 게 뭐예요? 아담 해와지요' 그럴 때, 하나님이 `오냐, 훌륭하다' 그랬겠나요? 이게 문제예요.

사랑의 기원이 어디에 있느냐? 아담 해와에서부터 시작되는 게 아니예요. 사랑의 뿌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뻗어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한테 물어 보더라도 `물어 볼 게 뭐 있어요? 아침에도 이러이러하고 점심때도 이러이러하고 저녁때도 이러이러하고 밤중에도 이러이러합니다' 하는 그 대답이 변하지 않아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가정에 있어서 변하지 않을 수 있는 기틀을 갖지 못하게 되면…. 오늘날 인간들이 좋아하는, 그러한 상대적인 물질적 조건을 중심삼고 변치 않는 것을 보화로 삼는다면 가정에 있어서 보다 더한 보화가 무엇이냐? 이게 문제인 것입니다.

가정에 있어서 보다 더한 보화가 무엇이냐? 금은보화를 아무리 쌓아놨다 하더라도 어머니 아버지 팔아다가 금은보화와 바꾸겠다는 사람 있어요? 어때요? 아, 요즘은 뭐 어머니 아버지 죽이는 사람도 있잖아요? 금은보화와 아내나 남편과 바꾸겠느냐? 금은보화와 자식과 바꾸겠느냐? 보지도 못한 황금덩이가 높게 쌓여 있고, 보석들이 쌓여 있으면, 여자 같으면 눈이 반짝반짝할 거예요. 생각이 아주…. 뭐 눈빛이 변하고 사방으로 오관이 작동을 해 가지고 결론을 내리는 데…. 그러한 반작용 현상을 일으키지 않고 본질적으로 `바꿀 수 없다! 절대적이다!' 이럴 수 없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변치 않는 보화를 존중하는 인간 본성의 기원

그러면 인간 가정에서 자랑할 게 뭐냐? 요즘에 보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가정에는 어머니 아버지가 있다구요. 여편네 남편이 있다구요. 자식이 있다구요. 그런데 이들이 있는 것보다도 돈을 자랑하는 요사스러운 세상이 되었다 이거예요. 그게 인간이 바랄 수 있는 최고의 이상적인 하나의 기틀이다, 그럴 수 있어요?

대학에 가는 걸 중심삼고 `공부해라', 그저 어머니 아버지는 만나면 `공부해라. 공부해라'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 인사는 아들딸 만나면 `공부해라' 하는 거예요. 그 말 듣게 될 때에 아들딸들이 `그렇구 말구요' 그래요? 듣고 나면 가슴이 굳어져 가지고 `이놈의 에미 애비는 공부밖에 몰라. 공부해서 뭘할 거야? 내가 출세하면 죽게 될 때 전부 다 편안히 죽으려고 그러지? 나를 이용하려고 그래, 이 쌍것들이' 하고 별의별 생각을 다 한다 이거예요.

자기들이 생각할 수 있는 한계권 내에서는 무슨 생각이든 하는 거예요. 좋고 나쁜 걸 전부 다 비교해 봐 가지고…. 비교하다 보니 비교 기준에서 맨 나중에 나쁜 것을 떠들게 돼 있지, `내게 좋은 것이 아니다' 할 수 있는 입장에서 결론짓게 돼 있지 `아이구, 내가 좋다' 이렇게 결론지을 수 있는 아들딸이 있을 것 같아요? `공부해라. 공부해라', `돈 모아라. 돈 모아라' 그러는 거예요.

가정에서 남편이 제일 곤란당하는 것은 `여보, 당신은 돈도 못 벌어 와요?' 하는 거예요. 요사스러운 이 여자들 말이예요. 바가지 긁는 다는 말이 있지요? 바가지를 긁는 거예요. 박과 호박은 다르지요? 호박은 껍질도 먹을 수 있지만, 박은 껍질을 못 먹어요. 속 먹는 박도 있다구요. 이것을 잘 씻어 가지고 양념을 잘 하게 되면 맛있다구요. 박 요리 먹어 봤어요?

그리고 권력구조…. `아, 당신 출세해야 돼. 아이구, 만년 계장이야?' 하지, `아이구, 우리 남편 훌륭하다' 그러는 여편네는 종자가 없어요. (웃음) 만년 계장이니 출세 출세 출세…. 여기서는 출세지만 저기서는 뭐예요? 저쪽에서 말하면? 세출 아니예요? 세출, 세금 내야 되는 거예요. 출세라는 것은 저쪽에서 보면 세출이예요. 이렇게 보게 될 때 출세하는 녀석은 나라에 대해서, 국민에 대해서 세금을 많이 내야 할 텐데 출세해서 뭘해야 될 것이냐? 출세하는 녀석들은 자기 배때기에 세금 이걸 다 집어넣겠다고 해요. 이게 요사스러운 거예요. 여기에서 변하지 않을 수 있는 보화의 내용을 자랑할 수 있는 그것이 무엇이냐?

지식도 그렇고, 돈도 그렇고…. 돈이 있지요? 요사스럽게 변해 나가게 하는, 한 냥 있을 때는 백 냥 있으면 좋겠다, 백 냥 있으면 아이구 천 냥 있으면 좋겠다 하게 만드는 돈이예요. 끝이 있어요?

여기 문선생이 욕심이 많은 사람이예요, 욕심 없는 사람이예요? 「욕심 많은…」 미국 같은 데 나가서 미국에 영향을 줘 가지고, 이제는 `레버런 문이 우리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애국자다'라고 하고, 교회나 나라가 모두 문총재의 사상을 중심삼고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는데, 그러면 `아이구, 만족해라' 해 가지고 집을 잘 짓고 돼지 모양으로 동면하듯이 들어가서 엎드리고 있지 않고 왜 칠십이 넘도록 새벽부터 뛰어다니며 야단이예요? 끝이 없는 거예요, 욕심이.

미국놈들 구슬려 가지고―바른쪽이 하늘편이니까―바른쪽에 태우고, 소련놈들도 구슬려 가지고 왼쪽에 태우고, 중국놈들 구슬려 가지고 꽁무니에 차고, 북한놈들 구슬려 가지고 앞에 차고 다니고 싶다 이거예요. 욕심쟁이예요. 그래도 편안치 앞아요. 아,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까지도 깔고 앉고 싶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안 그래요? 안 그런 녀석은 없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거 그렇지 못한 것은 앞으로 대한민국이라든가 태평양시대, 무슨 세계시대가 오는 데 있어서 종자 받지 못할 패예요. 종자 알아요? 나보다도 더한 욕심이 있어야지요.

그러면 외적인 모든 변치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물로서 존중할 줄 아는 인간의 본성이 어디에서 왔어요? 어디에서 왔어요? 내 머리에서 왔어요, 마음에서 왔어요? 역사세계에 있어서 어디에서 교육받아서 왔어요? 아이들, 유치원도 안 간 아이들도 말이예요, 울긋불긋 칼라풀한 물건과 그렇지 않은 걸 놔 두면 칼라풀한 걸 잡아당기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교육의 실효성을 필요로 하는 그때도 자연적으로 알아요.

이게 어디에서 온 거냐 이거예요. `그게 어디서 오다니? 그런 동기가 없는데. 그냥 온 것이야' 그런 것이 있을 수 없다구요. 동기를 부정하는 결과는 없어요. 그 동기가 과정까지 동기화시키고, 결과와 연합할 수 있는 안팎의 소성을 지닐 수 있어 가지고 결과에 달하게 될 때 동기와 하나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거예요.

첫출발해서 목적지까지 가기 전에 여기도 하나요 여기도 하나요 여기도 하나요 어디든지 하나돼 있다, 거꾸로 보게 되면 결과적으로 볼 때 이렇게 하나됐기 때문에 하나될 수 있는 원인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있었다,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귀납적 논리, 연역적 논리라는 말이 여기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자, 그런 근원적인 것을 찾아보게 될 때에 우리 인간이 제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여기 서 있는 문총재가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결과적 존재, 제1존재가 아니고 제2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제1존재로부터 모든 것이 기원되었다는 논리를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물질·지식·권력의 뿌리

그러면 이러한 모든 욕망, 돈을 좋아하고 권력을 좋아하고 지식을 좋아하는 게 도대체 뭘하기 위한 거예요? 무슨 권력이예요? 무슨 돈이예요? 무슨 지식이예요? 돈도 도적질한 돈, 그다음에…. 여러 가지 종류가 있잖아요? 쌔벼서…. 도적질한다는 말하고 쌔비다는 말하고 비슷하지요? 강도짓 해서 사람 죽이고 빼앗은 돈, 여러 가지 돈이 있다 이거예요. 또 아버지 판 돈, 어머니 판 돈, 여편네 판 돈, 자식 고아원에 갖다 주고 받은 돈, 천태만상의 돈이 있다는 거예요. 그 돈도 뿌리를 어디다 두고 싶어요?

지식, 지식…. 공부하기 위해서 별의별 짓 다 하는데…. 요즘 여자들은 대학교 다니기 위해서 창녀질을 하기도 해요. 지식이 무슨 지식이냐? 권력이 무슨 권력이냐? 뿌리가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내가 사회에 팔려서 거기에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 밑에서 그런 결과를 추구했느냐 이거예요. 근본, 근본을 파고 올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근본의 그 모든 동기를 중심삼고 볼 때는 돈도 어디를 뿌리 삼고 인간 앞에 가고 싶겠느냐? 돈한테 인간들 앞에 사랑받고 싶으냐고 묻게 될 때 무엇이라고 대답하겠나요?

지식이 말하게 될 때…. 지식을 알아 가지고…. 지금 그렇잖아요? 원자탄 만드는 지식 알아 가지고 인류를 전부 다 한꺼번에 몰살시킬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만들었는데 `야 위대한 지식' 하면서 그 권한을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지식은 어디를 뿌리로 하여 자랑하는 자리에 서고 싶겠느냐? 이게 문제예요. 권력은?

저 무슨 통인가? 무슨 통? 전통. 오늘 무슨 날인지 알아요? 왜 하필 31일에 데려다 놓고 저래요? `대한민국도 이번에 전두환 전 대통령이 31일까지 전부 청산 안 하면 복귀섭리가 이지러질 위험성이 있는데, 6공화국은 3개월 4개월이 지나면 문제가 생길 것인데…' 했는 데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런지 딱 오늘 마지막으로…. 아까 곽정환으로부터 열두 시 땡 하기 전에 어떻게 끝맺느냐 하는 것을 각 당이 연구중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어요. 금년이 참 재미있다구요. 대한민국도 전대통령 문제 때문에 5공비리, 그다음에 뭐라고 그러던가요? 뭐 무슨 사건? 뭐 어떻고 어떻고 야단이예요.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무슨 사건이예요? 통일교회의 지금까지의 사건이 뭐예요? 대학 인가 내주지 않은 것이예요. 정부가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자격이 있는 데 왜 안 내줘? 기성교회 무서워하는 정부, 그놈의 정부, 기성교회에 팔려 다니는 정부는 망하는 거예요.

내가 40년 동안 기성교회한테 반대받았고, 지금도 문총재한테 별의별 악당의 감투를 다 갖다 씌웠지만 내가 벗어 제꼈어요, 쓰고 있어요? (웃음) 쓰고 있어요, 벗어 제꼈어요? 쓰고 있지요? 쓰고 있는 녀석이 잘난 거예요, 벗어 제낀 것이 잘난 거예요? 그런데 정부는 40년 동안 그거 벗어 버린 문총재를 반대하기 위해서 배를 내밀고 이랬다구요. 그러다 보니 다 나가자빠졌어요. 벗어 제끼고 욕먹고 다니는 문총재는 나가자빠졌어요, 날아 올라갔어요? 「올라갔습니다」 요사스러운 역사지요. `저 녀석 망했으면 좋겠다' 이러며 망하기를 바라는 데 왜 안 망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솔직한 얘기로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좋아서 들어왔어요? `요놈의 통일교회 내가 가 가지고 녹여 먹지. 내가 사기성이 농후한데 사기를 쳐서라도 망하게 할 거야' 하고 자기 딴에는 수를 한 수, 두 수, 세 수를 다 갖고 들어왔을 거예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 믿지를 않아요. (웃음)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저 발라맞추고, `내 모가지뿐만 아니라 오관까지 한데 뭉쳐 가지고 죽음의 자리에 누구보다도, 쏜 포탄보다 더 빨리 가서 폭파해 가지고 승리의 환경을 준비할 것이외다―!' 이러면서 대가리를 젓고, 제비 새끼 같은 주둥이 가지고 재잘거리던 패들이 요즘에는 어디 갔나 하고 가만히 찾아보니까 없어요. 내가 미국에 가 한 15년 있다 오니까 이름도 다 잊어버렸지만, 여기 와서 가만히 보니까, 언제든지 이 자리에 와 앉아 가지고 `아멘, 아멘' 하던 패들이 없어요. 그래서 어디 갔나 하고 물어 보면 말이예요, 없어졌다고 그래요. 죽어서 없어지면 좋지만, 살아서 없어졌다는 거예요. 그래, 변화무쌍한, 변하기 쉬운 것이 인간이다 이거예요.

인간 성격이 몇 가지예요? 산중에 사는 토끼 성격은…. 토끼는 성격이 하나밖에 없다구요. 사슴 성격은…. 사슴이 호랑이노릇 못 해요. 아이구, 토끼같이 습격해서 잡히나요? 자기 나름대로 성질이 다르다구요.

인간 성격은 몇 가지예요? 토끼 새끼도 될 줄 알고, 그다음에 쥐 새끼도 될 줄 알고, 강아지 새끼도 될 줄 알고, 그다음에 사슴 새끼도 될 줄 알고, 그다음에 나쁜 말로 개 새끼도 될 줄 알아요. (웃음) 별의별…. 그거 좋아요? 천만 가지의 요사스러운 성격이 있더라도 `나는 이러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다' 이런 주장을 해야 되는 거예요. 강도가 `나는 강도다' 하고 써서 떡 이마에 붙이고 백주에 종로를 활보한다면 도리어 안 잡아간다구요. 경찰이 보고도 `저 녀석 저거 미쳤지' 그러지, `저 녀석 잡아라' 하지 않는 다는 거예요.

현세상의 방향과 180도 달라야 새소망이 될 수 있다

오늘 제목이 뭐던가?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그래요?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그래요? 밤 따려고 그래요, 땅구덩이 파고 묻으려고 그래요? 뭘하려고 그래요?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복귀섭리의 전체 청산과 새로운 소망입니다」 전체 청산과 뭐라고? 오늘 저 몇 공 청산한다고 하던가? 「5공 청산입니다」 5공 청산. 복귀섭리의 전체적 청산과 그다음엔? 「새로운 소망」 옛날 것을 그냥 그대로 두고는 새로운 소망의 자리가 없어요.

기성교회가 왜 통일교회 문총재를 반대했는지 알아요? 가만히 두고 보면 3년도 안 가서 홀딱 다 삼켜 버릴 것 같다는 거예요. 3년이 뭐예요? 3개월도 안 가지요, 내 손에 맡기면. 알겠어요? 그럴 수 있는 수단이 있어요. `기성교회를 무시해도 유만부동이지. 그 문총재가 12월 31일날…. 돌았구만 돌았어' 그럴지 몰라요. 나 돌았어요. (웃음) 저기서는 저쪽으로 돌았지만, 나는 바로 돌았다 이거예요. 돌긴 둘 다 돈 사람이예요. 안 돈 사람이 없어요. 전부 다 제멋대로 돌았는데 나는 방수를 가지고 수직과 횡선을 중심삼고 시계바늘 도는 방향으로 바로 돈다 이거예요. 세상은 거꾸로 도는 거예요. 세상을 보게 될 때는 말이예요, 자기들이 바르다고 생각하니까 문총재는 거꾸로 돈다 그러고, 내 편에서 보게 되면 말이예요, 저쪽 것은 거꾸로 돈다, 이러는 거예요. (웃음)

이렇게 볼 때 새로운 소망이 맨나중에 올 거예요, 앞으로 올 거예요? 지난날 역사에 온 거예요, 앞으로 올 거예요? 어디? 「앞으로 올 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온다면 이렇게 왼쪽으로 도는 세상의 그 방법에 맞춰서 나오는 것은 새 소망이 돼야 될 텐데 헌 소망이 되어 들어왔다는 거예요. 새 소망은 왼쪽으로 도는 세상 앞에 180도 다른 바른쪽으로 도는 그것이 새 소망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논리에 맞는 결론인 것입니다.

자, 문총재를 말이예요, 개인적으로 볼 때는 `야, 이 녀석아. 왜 그래?', 가정적으로 볼 때도 `이거 왜 이래, 이거?' 이럴 만큼 전부 다 반대예요. 어머니도 반대고, 형님도 반대고, 여편네도 반대고, 아들도 반대고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일족이 반대예요. 문중회의를 해 가지고 `저 문총재…' 요즘에는 총재가 됐지만 그때는 문 아무개…. 내가 눈이 조그마해요. 우리 집이 장손집이니까 그 큰집의 작은 애, 눈이 작은 애라고 했어요. 내가 눈이 조그마하다구요. 웃을 때는 눈이 안 보이니까. 그러니까 웃으면서 다 비밀도 정탐해요. (웃음) 그럴 때는 눈이 커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눈이 커서 두리번거리면 대번에 판별나거든. 눈을 다 감고…. 악마의 세계에서 정탐꾼, 최고의 왕자급 정탐꾼이 나타나 가지고 정탐할 때는 눈 감고 이래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 눈도 이렇게 뜨는 것이 아니예요. 이렇게…. (표정을 지어 보이심. 웃음)

자, 이래 놓고 친구란 친구는 말이예요, 나가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나가지 말라고 안 한 친구가 없지요. 안 막은 것은 친구 축에 들어가지도 못 해요. 극단적으로 반대한 게 누구냐 하면 말이예요, 어머니? 어머니는 좀 낫지요. 형제? 형제도 좀 낫지요. 여편네예요, 여편네. 그다음에 둘째 번은 누구냐 하면 말이예요, 통일교회라는 그 간판 걸고 나서 제일 반대한 게 누구냐 하면 기성교회예요. 그다음에 나라를 들고 나올 때, 교회에서 올라가서 나라에서는 대통령 짜박지들이 반대했어요.

반대한 것은 사실 모두 짜박지지요 뭐. 완전해요? 무슨 짜박지, 무슨 짜박지. 대통령 짜박지 하니까 나도 한 짜박지, 그러니까 다 한 짜박지 갖다 붙여야 완전히 하나가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가인 아벨 논리의 통일권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천리가 땅 위에 착륙할 수 없어요.

그걸 가르쳐 준 사람이 얼마나 그 공식 활용법이 전문적으로 능란하겠나요? 저 녀석 저거 다 틀렸구나…. 그러면 내가 틀렸다는 것은 사탄편에서는 전부가 100점이예요, 빵점이예요? 빵점도 안 돼요. 빵점은 그래도 시험치고 난 다음에 다시 공부할 수 있지만…. 공부도 할 수 있잖아요? 빵점 맞고도 공부하잖아요? 졸업할 때에는 그래도 선생 앞에 나서 가지고 반대 안 하니 같이 나갈 수 있지만, 요놈의 통일교회 빵점은 그날부터 지옥으로 처넣는 것이예요. 없어져라 이거예요. 그거 없어지면 큰일날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기성교회에서 야단이고 나라에서 지금 야단이라구요. 그렇잖아요?

자유당 시절의 그 이박사, 그 노련한 이박사도 통일교회를 무서워한 거예요. 5대 장관을 시켜 가지고 나 모가지 치라고 한 거예요. 저 녀석을 두었다가는 전부 다 대한민국을 말아 먹는 다 이거예요. 박정희 전 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몇 번이나 충고를 했게요. 너 이러면 옥살박살 국물도 없다고 그랬어요. 전두환 전 대통령도 그래요. 내 신세 많이 진 패들 아니예요, 다? 노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이 나라의 어느 지도자도 내 신세 안 진 사람이 없어요. 역사가 다 밝혀 주는 거예요.

이걸 보게 될 때 `아하, 레버런 문은 위대한 애국자였다' 하는 거예요. 그 대통령들이 그래야 할 텐데, 이 거지 떼거리 같은 것들이, 삼천리반도의 전부 다 얻어먹는 패들이 `문총재 애국자다' 그래서 되겠어요? 어디에 가든지 그 나라의 주권자가 나를 미워하는 거예요. 어디에 가든지 그 가정의 남편들은 나를 미워해요.

왜 그러냐? 한 가정의 부처끼리 통일교회에 나오게 된다면 말이예요, 대개 남자보다도 여자가 불이 붙게 마련이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자들한테 물어 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빼앗기고 지배받고 사는 거예요. 남자한테 물어 보자구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나온다면 통일교회에서 선발대로 달리는 패가 여자예요, 남자예요? 대답해 봐요. 이것들도…. (웃음) 그게 뭐야,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나에게 물어 보면 `여자지, 여자' 하겠어요. 그거 반대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남자도 없고 여자도 없구만, 쌍것들. 그러니까 욕먹는 거야. 눈을 떡 떠 가지고 옳고 그른 걸 판단하고 다 알고도 `음―' 이러면 그놈의 자식들은 벼락을 먼저 맞아야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앉아 있으면 들이 까는 거예요. 뭐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미국 같은 나라에서도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뭐야? 뭐 콜룸부스가 미국 땅을 발견해? 인디언은 어떡하고! 백인 천하야? 사람이 시(視)하지 않은 거야, 이놈의 자식들. 그렇잖아요? 콜룸부스가 미국 땅을 발견하다니! 지금까지 아시아의 모든 사람들이, 유색인종이 그걸 보고 가만히 있다니! 배때기를 째 버려야 하는 거예요.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백인놈의 자식들, 콜롬부스가 미국을 발견했어? 인디언은 어떡하고! 다 죽여 버리고? 그 인디언은 아시아 사람이야. 내 사촌이야! 사촌 나라에 왔는 데 왜 나를 반대하느냐?' 그러니 얼마나 배가 아프겠나요? 배가 아프라고 그러는 거예요.

저 워싱턴대회를 할 때 `미국이 병이 났으니 의사를 데려와야 되고, 불이 났으니 소방대장을 불러야 돼. 소방대장이나 의사는 자기 집에 있는 게 아니야. 외부에서 불러와야 돼. 그 외부에서 불러 온 의사와 소방대장과 같은 사람이 누구냐? 레버런 문이야. 너희 아들딸 내게 맡겨라,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아들딸들을 다 죽여 버렸어. 자격이 없는 에미 애비들 물러서라!' 그랬을 때, 그들이 우리 통일교회식으로 `아멘' 그랬겠어요? `노멘' 했어요. `노―' 하다가 악마가 돼 버린 거예요. `레버런 문 쫓아내라. 악마다' 그랬어요.

양키 고 홈이라는 말이 있지요? 미국에 가면 레버런 문에 대해서 `레버런 문 고 홈', 양키 고 홈과 마찬가지로 `레버런 문 고 홈'이예요. 홈이 어디예요? 코리아예요. `레버런 문 고 백 코리아' 이게 반대하는 유명한 말이 됐다구요.

그래, 그렇게 반대하던 미국이 나가자빠졌어요, 불질러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깨어 나라고 외치던 레버런 문이 물러갔어요? 역사에 비로소 미국 국가가…. 그렇잖아요? 미국이 원고가 되고 내가 피고예요. 거 재판장이 참 재미있어요. `원고는 미합중국, 피고는 문선명' 그랬어요. 미합중국이 똥바가지 쓴 줄 몰라, 이놈의 자식들! 여기 미국 대사관 첩자들 있으면 보고해요. 부시 대통령한테 즉각 보고하라구요. 이 사람 안 되겠다구요. 1990년대에 보자, 누가 날아가나. 자신만만하게 얘기하지요, 맨손 들고? 그거 믿어요? 「예」 이 미친 것들아, 새벽부터 미치면 어떻게 하겠어? (웃으심)

보화를 가치 있게 하는 뿌리는 무엇인가

아, 벌써 40분이 되었구만. 시계가…. 저놈의 시계 때려부수라구요. 이게 31일까지도 기분 나쁘게 저러고 있어. 오늘 욕이라도 실컷 하고 칭찬도 실컷 하고 전부 다 한판 결판해 가지고 비기게 해 놓으려고 하는 데 이거 말할 시간이 있어야지? 이만했으면 그만둡시다 뭐. (웃음)

이제 내일부터는 내가 죽었다 나는 날 아니야? 사흘 동안 전부 다 무슨 회의니 뭐니 하고…. 아이고, 이런 모임 하게 되면 내가…. 아이구, 지옥도 그런 지옥이 없어요. 축하날에는 전부 다 나를 빼놓고 축하해 주면 좋겠다구요. (웃음) 그런데 나 없으면 또 시세가 안 난다나? (웃음)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라도 선생님을 견대미로 꽂아 놓고 딱지처럼 갖다 붙여야 된다나?

자, 지식보고 `너는 무슨 뿌리를 중심삼고 알고 싶어?', 또 돈보고 `야, 돈아. 너는 무슨 뿌리를 중심삼고 천년만년 살고 싶어?' 변하는 요사스러운 사회환경에 따라다니는 경제적 그 귀퉁이에는 전부 다 노(No)라는 거예요. 합격이라는 글자가 아니라 전부 다 노(No) 자 팻말이 붙어 있다는 거예요. `나 싫어. 나 싫어. 저런 사람 싫어, 저런 사람' 그런다는 거예요. 돈이 얼마나 악당의 손에 활용되었어요. 그러니 `나 싫어. 나 싫어' 그러는 거예요. 권력도 `아이구, 나 싫어' 그러는 거예요. 권력 쥐기 위해서 여편네 파는 녀석도 많고 말이예요, 딸을 팔고, 자식을 팔고, 에미 애비 다 팔고, 나라 팔고, 정당 팔고, 별의별 짓 다 했잖아요?

자, 그러한 모든 것들이 보화와 같이 가치 있는 것이 되기 위해서, 변치 않는 그 뿌리를 중심삼고 있고 싶을 텐데 `도대체 그것이 뭐야?' 할 때에 돈이 뭐라고 대답할 거예요? 나는 이렇지마는 …. 그렇잖아요? 감옥에 가면 그런 일이 많아요. 쓱 보게 되면 말이예요, 잘난 사람도 들어와 있고 못난 사람도 들어와 있는 거예요. 잘난 사람은 그래도 큰일을 하다가 사기라도 해먹고 들어오지만, 못난 녀석은 가만히 보게 된다면….

사기를 하려면 그게 얼마나…. 사기꾼은 눈을 시퍼렇게 뜨고 앉아서 말을 잘해 가지고 한 눈 감기고 두 눈 감기고 코 감기고 뭐 이래 가지고 `아, 아' 할 때 지갑 다 빼앗고 이럴 수 있는 능력이라도 있지만 말이예요, 이 꼴뚜기 새끼같이 생긴 사람은 가만히 보면 다 쩨쩨하거든요. `저놈의 자식은 하더라도 뭐 쩨쩨하게 하다 들어왔구만' 하고 생각하고 뭘하다 들어왔느냐고 물어 보면 말이예요, 쓰리하다가 들어왔다는 거예요. (웃으심)

쓰리가 나아요, 도적놈이 나아요? 어떤 게 더 나아요? 요건 뭐냐 하면…. 「도적놈이 낫습니다」 도적놈이 나아? 그래, 그렇게 알라구. 그래. (웃음) 도적놈은 말이예요, 사람 없을 때 가서 뭘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런데 쓰리꾼은 사람이 있는 데 가서 여기에 가 붙었다 여기에 가 붙었다, 매 발자국마다 달라요. 변화무쌍한 박자를 맞춰서 살짝 채는 거예요. 그래, 변화할 수 있는 환경적 행동 요건을 많이 가질수록 나쁜 거예요. 도적놈보다도 쓰리가 낫다! 낫다? 「나쁘다」 (웃음)

이렇게 욕을 해야 저 구석에서…. `쌍것들아!' 할 땐 저 구석에서 졸다가도 `어!' 이래요. (웃음) 그럴 때는 여러분한테 욕하려고 그런게 아니예요. 그거 이해하라구요. 대중을 지도하게 되면 한 사람이라도…. 귀가 이렇게 되고 그러면 그거 기분 나빠요. 그럴 때는 `이놈의 자식들아, 벼락을 맞을 거야' 하면…. (웃음) 그럴 때 욕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점잖은 어르신네 와 앉아 있는데 그분들을 대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럴 때는 욕하는 게 죄예요, 선이예요? 아, 결론짓고 넘어가자구요. 죄예요, 선이예요? 「선입니다」 선이라고 대답하지 않을 수 없을 거라구요. 나도 그런데 뭐 여러분도 그렇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럴 때는 욕을 해도 기분이 나쁘지 않지 않지 않느니라 이거예요. 그게 무슨 말이예요? 나쁘다는 말이예요, 좋다는 말이예요? 나도 모르겠소. (웃음)

금이 좋고, 돈이 좋고, 지식이 좋고…. 우리 아가씨들 말이예요, 내가 합동결혼식 때 많이 느끼는 거예요. 얼굴이 요렇게 해싹하게 생기게 되면 말이예요, 미인 사촌이라고…. 미인 사촌은 미인보다도 미운 거예요. 미인도 못 되고 그런데 말이예요….

꼴뚜기 새끼 알아요? 꼴뚜기 새끼가 낙지 새끼 같지요? 안 그래요? 그 꼴뚜기에게 `너는 누구야?' 그러면 `나야 뭐 낙지 새끼지' 그러는 거예요. 꼴뚜기 새끼인데도 낙지 새끼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거 낙지 새끼 될 수 있어요?

꾀죄죄해 가지고…. `너 학교 어디 나왔어?' 그러면 `대학 나왔지요' 하는 거예요. 자기 얼굴을 보고 물어 봤으면 쑥스러웠을 텐데, 학교는 어디 나왔느냐고 물어 보니까 `대학 나왔지요'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래, 시집가고 싶어?' 하니까 `가고 싶으니까 왔지요' 해요. `그래 어떤 신랑 얻을 거야?' 하니까 `푸―! 대학 나왔으니까 대학 이상 나온 사람이어야지요' 이래요. 그놈의 종자가 무슨 종자인지도 모르고….

벼 종자 가져갈 거야, 돌피 종자 가져갈 거야? 어떤 거야? 돌피하고 벼하고를 모르는 거에요. 여기 있는 사람에게 물어 봐도 아마 백이면 백 사람 다 모를 거라구요. 우리 협회장도 모르고, 박보희도 모를 거라구. 박보희, 돌피하고 벼하고 알아? 「잘 모릅니다」 그거 모르지. 솔직한 얘기야. (웃음) 모를 거라구요. 그러나 나는 알아요. (웃음) 쓱 보면 아는 거예요. 그거 다 연구했기 때문에.

이게 둘이 똑같아요. 몰라요. 그런데 다른 것은 뭐냐? 벼는 잎사귀 맨 가운데 줄기를 딱 보면 반짝반짝하고 굵다구요. 그러니까 이게 뭐라고 하나? 드세다 이거예요. 그거 쓱 보면 알거든요. 그리고 벼가 알을 배게 되면 잎이 처진다구요. 가운데를 뽑으려니까. 기운이 가운데로 해서 나가니 처진다구요. 그렇지만 이 돌피는 그렇지 않아요. 뻗친다 이거예요. 그런 거 모르지요, 다?

우리 같은 사람이 농촌에 가서 밥을 얻어먹으려면 `아이고, 당신의 논에 돌피가 많구만' 하는 거예요. 그러면 `당신은 서울에서 왔는데 돌피는 어떻게 알우?' 할 거 아니예요? 그러면 `야, 이 녀석아. 내가 돌피 박사인 줄 몰라?' 하고는 설명하고 나서 `당신은 이런 거 알우?' 하는 거예요. 자기 모르는 걸 아니까 박사지 별수 있어요?

물질·지식·권력의 뿌리는 참사랑

자, 3형제판이 모였다구요. 돈 모이고, 지식 모이고, 권력까지 3형제가 모여 가지고 말이예요, `누가 제일 잘났어?' 할 때 서로가 잘났다네요. 돈이 말하기를 `야, 천하에 누가 뭐라 하더라도, 아무리 왕권을 가진 왕이라도, 보좌에 앉았던 왕이라도 황금덩이가 쓱 들어가면 궁둥이를 들고 쓱 이렇게 해 가지고 앉더라. 나한테 들리지 않은 왕의 궁둥이가 없다. 내가 제일이다' 하고, 지식이 말하기를 `제아무리…' 하고….

이런 얘기 하다…. 이거 12월 31일 내가 원맨쇼를 잘했다고 해도 상줄 사람 하나도 없고 그럴 텐데, 내가 밑지는 놀음을 괜히 하는 구만. 그런데 왜 하느냐? 실감나게 원맨쇼를 잘해야 잊어버리지 않아요. 잊어버리지 않아야 탈선하라고 해도 못 하는 것입니다.

자, 지식이 말하기를 `아무리 황금이 어떻다 하더라도 왔다갔다해 가지고 궁둥이를 들게 하지만, 나는 가만히 앉아서 입을 열어 가지고 말만 몇 마디 쓱 하게 되면 왕이 머리를 숙이느니라' 이런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라를 어떻게 살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데 지식을 중심삼고 쭉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할 때는 왕도 모자를 벗고 `알아 모시겠습니다' 한다는 거예요. 어떤 게 훌륭해요? 궁둥이를 들게 하는 것보다 앉아서 입으로만 살랑살랑 이야기해 가지고 왕을 고개 숙이게 만드니 지식은 `내가 제일이다' 해요.

또 권력 가진 사람은 아무리 지식이 있고 아무리 돈이 많더라도, 아무리 지금 현대든 대우든, 아무리 통일교회든…. 통일교회가 돈 많아요, 현대가 돈 많아요? 어디가 돈 많아요? 난 현대를 우습게 알아요. 나중에 두고 보라구요. 세계의 일등 부자가 문선생이 되는 거예요. 기분 좋지요? 「예」 그거 왜 그러냐? 손 안 대고 일등 되게 돼 있어요. 가르쳐만 주면 다 일등 되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가르쳐 주면 도적, 강도 나리 만날까봐 지금까지 하나님이 안 가르쳐 주고 있다가 문선생이 강도 될 소질이 없기 때문에 나에게만 가르쳐 준 비밀이 있어요. 그거 가르쳐 주면 좋겠지요? (웃음) 좋겠지요? 「예」 월사금 내요. 얼마 낼 거야? (웃음) 네 재산 팔고 나라 팔아 가지고 내라구. 그러면 다 가르쳐 준다 이거예요.

자, 그럼 너희들이 아무리 잘나고 다 이렇다고 하지만 셋이 싸움하면 만년 가도 평화를 만들 수 있느냐? 서로가 잘났다고 하는데 이 세 형제로 말미암아 평화의 세계가 올 것이다 할 때에 아멘이예요, 노멘이예요? 아멘이예요, 노멘이예요? 다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아멘은 `예스' 하는 것이고 노멘은 `노' 하는 거라고. 이놈의 자식들! 아멘이야, 노멘이야? 「노멘입니다」 노멘. 노멘은 '사람이 아니다(no man)'라는 말도 되고, 또 어떻게 보면 `사람은 압니다(know man)'라는 말도 돼요.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래 사기성이 농후해 가지고….

자, 이 셋을 통일할 수 있는 요리 방법, 이 셋을 전부 다 조미료를 넣어 요리해 가지고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이 없겠느냐? 이 셋이 발을 갖다 묻어도 빼지 않고, 발을 조금만 대도 `아이고, 좋다' 할 수 있는 것, 돈 보따리가 `아이구, 더 잡아당겨 다오', 또 지식도 `아이고…', 권력도 `아이고…' 하면서 갖다 대기만 하면 더 갖다 들이밀고 싶고, 더 하나되고 싶을 수 있는 요사스러운 그 뭣이 있다면 가능할 거예요.

그게 뭐냐? `돈, 너 어디서 살고 싶어?' 할 때 `변하지 않는 주인을 만나 그 변하지 않는 품에서 영원히 영원히 살고 싶어' 하는 거예요. 지식도 그래요. `하나님 품에 품겨 가지고 천년만년 살고 싶어' 하는 거예요.

품 하면 뭔가요? 여자로 보면 애기가 먹는 젖이예요? 여자는 남자의 품을 좋아하고 또 남자는 뭘 좋아하나요? 여자의 뭐예요? 그것도 품이지요? 그게 뭣 중심삼고 그래요? 「사랑 중심삼고요」 무슨 사랑? 이러한 모든 요사스러운 것을, 만년 가도 해결되지 않을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그 조제 방법, 처리 방법이 있다 할 때 그것이 뭐냐? 우리가 이론적으로 추구하고 현실적으로 분석해서 찾아낸 것이 사랑 외에는, 사랑을 중심삼은 가능성 외에는 절대 없느니라 할 때 누구든지 `그럴 것이다'가 아니라 `그렇다!' 하더라도 반대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돈의 뿌리가 어디냐? 돈 자체가 근원적인 이상적 뿌리를 원한다면 그 뿌리가 어디겠느냐? 참사랑이다 이거예요. 지식의 뿌리가 어디에 있느냐 할 때 참사랑에 있고, 권력의 뿌리가 어디에 있느냐 할 때 참사랑에 있다 이거예요.

그것을 믿을 수 없다 하게 될 때는, 비근한 예로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우리 아버지는 힘이 세상에 없는 항우장사다 이거예요. 요즘 씨름대회에서 누가 씨름을 잘한다고 하던가? 「이만기입니다」 이만기인지 저만기인지 알 게 뭐야? (웃음) 하여튼 있어요. 그런 아버지한테 묻는다 해도 귀결된 답이 있다면 `나도 변치 않는 사랑에 뿌리를 내리고 거기에서 뻗어 나갈 수 있는 돈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한다는 것입니다.

어디, 여러분 돈이라고 생각할 때 기분 나빠요, 기분 좋아요? 여러분이 돈이라고 하면, 참된 사랑에 뿌리를 박고 그것이 활용되어 갈 때 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인다면 아멘 하겠나요, 노멘 하겠나요? 「아멘 합니다」 아멘이예요? 지식이라면 어때요? 「아멘」 그럼 권력은 어때요? 「아멘」 그거 왜 그래요?

비근한 예를 들어 보자 이거예요. 집에서 제일 힘센 사람은 누구예요? 아버지예요. 집에서 제일 많이 아는 사람은 누구예요? 아버지예요. 집에서 제일 돈을 마음대로 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아버지예요. 아버지예요, 아버지 아니예요?

여편네 할아버지 할머니 할것없이 전부 다 돈이 있으면 자기 포켓에 넣고 싶은데, 자식들이 돈만 있으면 뒀다가 아버지한테 갖다 바친다면 어때요? 어떠냐 말이예요?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기분이 나빠, 좋아? 임자네들보고 물어 보잖아? 기분이 좋아, 나빠? 「좋습니다」 뭐 아버지 쌈지 속에 있는 돈도 자기 포켓에…. 포켓에는 다들 언제나 몇 푼씩 있지요. 쌈지를 풀려면 말이예요, 주머니에서 꺼내 가지고 쌈지를 묶은 끈을 풀어 가지고 그 싼 걸 또 펼치고 또 펼쳐야 되는 거예요. 몇 꺼풀로 싸 놓은 이 쌈지 속에서 꺼내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아버지 쌈지 속에 있는 돈이 내 포켓의 돈만 못하다고 하지요? 그래요? 왜 `헤헤헤' 하노? 사실 얘기지 뭐.

그렇게 `헤헤헤' 하는 것은 말이예요, 선보러 간 아가씨가 말 안 듣는 더벅머리 총각 녹여낼 때 쓰는 거예요. (웃음) 그럴 때나 써먹지, 여기서 써먹는 게 아니라구. (웃음)

근원과 통하고 이치와 사리에 맞으면 아무도 무시 못해

자, 집안에 있어서 말이예요, 돈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 효자 있어요? 그런 효자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역사는 왜 그렇게 안 쓰는 사람을 효자라고 한 거예요? 멋대로 잘 쓰는 사람을 효자라고 하지. 그거 누가 정했어요? `그거 다 틀렸으니 오늘부터 내가 정한다'고 해서 통해요? 안 되는 것입니다. 근원과 통해야 돼요. 이치가 통해야 돼요. 사리에 맞아야 돼요. 작다고 해서 무시를 못 해요. 천하가 전부 다 내용을 알게 된다면 큰 자도 작은 자한테 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문총재한테 와서는 `고맙습니다' 해야 하는 거라구요. 보라구요. 내가 부시 대통령 취임식때 받은 초청장은 말이예요,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네 사람에게 보낸 것 가운데 하나예요. 그 사람들에게는 전부 다 친필로 사인해 가지고 사람을 시켜서 초청장을 갖다 드린 거예요.

여기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은 부시 행정부의 취임위원회의 어떤 부처에서 보낸 걸 놓고서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미국 간다고 자랑하고…. 초청장을 보니까 여섯 개가 들어가 있어요. 호텔에 들어가서도 제일 가까운 자리에 떡 해서…. 그렇게 봉투를 이만한 것 받고도 말이예요, 나 안 갔어요. 참석 안 했어요. 왜냐? 네가 날 찾아와야지, 내가 가? 안 간다 이거예요. 그러고는 여기 한국에 왔어요. 어디 어떤가 보자 하고. 배짱이 얼마나 두둑해요? 이 미국놈의 자식들, 한때는 나를 처넣던 미국 행정부가 어떤가 보자 그랬어요. 정의에 있어서 나라의 대표자가 되려면 은덕을 받고 은혜를 입었으면 취임식 하기 전에 통고를 해 가지고 찾아오든가, 다음에라도 찾아와서 인사를 해야지. 무슨 말인지 알아요? 「예」

세상 모르는 녀석들은 `저거 미친 녀석이로구나' 하겠지만, 그 `미친 녀석'이라고 하는 녀석들은 때려죽일 녀석들이예요. 세상을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예요. 문총재가 여기서 농담도 잘하고 원맨쇼도 잘하지만, 세계에 대해서, 어떤 무대에 있어서도 둘째 되는 것을 싫어해요. 요게 돼야지. (엄지 손가락을 펴 보이심) 알겠어요? 「예」 그래, 통일교인은 날 닮았기 때문에 전부 다 지배받는 걸 싫어해요. 또 통일교회 사촌 입장에 선 것이 대한민국 사람들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사람들은 지배받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그거 누구 닮았어요? 날 닮았어요. 나는 누구를 닮았어요? 하나님 닮았어요. 그거 하나님 닮았으니까 그렇지. (박수)

그 대신 제일이 되기 위해서는 어느누구도 따라오지 못하게끔 달려라 이거예요. 그러려니 얼마나 벼락이 나겠나요? 오토바이가 따라오고, 자동차가 따라오고, 비행기가 따라오고, 제트기가 따라오고…. `아무리 제트기가 날더라도 네 시간 이상은 못 난다. 너 날아라. 나는 네 시간 이상 쉬지 않고 뛴다'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거 눈앞에서 가더라도 달리다 보면 떨어지게 돼 있어요. 그건 돌아가기 마련이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럼 누가 이기게 돼 있어요? 누가 이기게 됐어요? 가다가 돌아갔으니 일등은 누구예요? 달리는 사람이 일등이지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아무리 세상에…. 대한민국의 대통령도 잘났다고 해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고…. `너희들 그래도 난… 두고 보자. 나는 인류역사상에 있어서의 큰 복귀섭리의 전장을 달리고 있어. 너희들은 갈 길을 몰라. 어디로 가는 지 몰라' 하고 있는 거예요. 자기들은 사막에서 꼬불꼬불…. 사막에서 걷다 보면 전부 다 원형을, 큰 원형을 그저…. 그러다가 점점 작은 원을 그리며 들어와 가지고 죽게 마련인 거예요. 그런 빙빙 도는 자리에 서 가지고 `여보, 문총재. 그리 가면 큰일나. 큰일나' 그러는 거예요. 나는 측정 방법을 알아요. 북극성을 맞춰 가지고 방향을 맞춰 가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들은 남극인지 북극인지도 모르고 야단하는 거예요. 가다 보니 사막에서 해골 바가지를, 죽은 사람을….

자랑도 잘하지. (웃음) 자랑도 잘하지요? 자랑도 잘하지만…. 자랑 잘한다는 것에 반대되는 게 뭔가? 자랑 반대가 뭐예요? 교만 반대가 뭐예요? 「겸손입니다」 겸손도 잘하고, 복종도 잘하고, 순종도 잘해요. 감옥에 갖다 넣더라도 아무 불평 안 하지요. 들어간 그날부터 밥을 갖다 주질 않아서 못 먹는 거예요. 감옥에 처음 들어온 사람은 말이예요, 밥을 못 먹습니다. 화가 나서 `아이구! 창살이야, 창살! 벽이야, 벽! 세 발짝 이상 못 가겠구나! 아이구, 아이구…'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옆에서는 변소에서 소리가 나거든요. 별의별 벼락치는 소리가 나고 뿌지직 탕탕 하는데도 밥 주면 그런 걸 생각지 않고 집어먹어야 돼요. `아이고, 맛있다' 하면서. 그거 훈련받지 않고는 안 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데는 박사님이예요. 척 가 가지고 앉아서 `야 이 녀석들아, 보기는 다 처음 보지만 역사가 여기에 있는 거야' 하는 거예요. 왜정시대로부터 김일성의 감옥, 미국 감옥까지 갔었잖아요? 감옥에 가게 되면 거기에서 강도 패 같은 잘났다는 모든 패들이 `아이고, 선생님. 이리 오십시오' 하는 겁니다. 그러면 `아니야. 아니야. 여기에도 다 계급이 있는 거야. 새로 왔으니 여기에 앉는 것이 이 감옥의 도리를 지키는 정당한 일인 줄 알기 때문에 나 여기에 앉을래'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한 사흘만 앉게 되면 어느새 내가 깔고 앉던 방석을 감방장 옆에다 갖다 놓는 거예요. `누가 이렇게 결정했어?' 그러면 자기들이 전체 총회에서 결정했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고 물으면 자기네들 마음이 설레서 못 앉겠다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할수없이 한 3일 지나면 옆에 가서 앉는 거예요.

그거 공짜로 앉았으니 그다음엔 갚아야 될 거 아니예요? 그래서 재미있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내가 소설, 장편소설 같은 것, 이광수 소설 같은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본다구요. 그저 내가 원맨쇼 하는 거예요. 감옥에서는 아침 먹고 나서 점심 먹기 전까지가 제일 배고픈 거예요. 그러니 먹을 것을 찾아서 깨무느라고 맛있게 쩝쩝쩝쩝…. 제스처도 배워야 한다구요. `아이고, 우주적인 일을 합시다' 하면서 제스처가 이러면 뭐해요? `세계적이야' 하면서 이러면…. 그건 여자나 그렇게 하지, 남자가 `우주' 할 때 이렇게 해요? `우―주적으로' 이래야 실감이 나지요. (제스처하시며 말씀하심)

참된 사랑 앞에는 자연굴복해

자, 기분을 네지(나사)를 틀어 가지고…. 결론은 간단해요. 무엇을 조상으로 삼고 뿌리로 삼고 싶으냐 이거예요. 그건 돈도 사랑의 뿌리를 원하고, 지식도 그런 것이다 이겁니다. 사랑의 권력은 위대한 것입니다. 진짜 사랑하는 남편이 `아이고, 고와라' 할 때…. 아, 여기서 내 자신이 우리 엄마 왼쪽 어깻죽지를 탁 쳐서 어깨를 뚝 떨어뜨렸다 할 때 공판장에서 10년짜리 벌 받아라 그래요? 야, 떨어진 이 손은 천년만년 저나라에 가서도 자랑할 수 있는 손이다 한다는 거예요. 너무 좋아서, 너무 사랑해서 어쩔 길이 없어서, 견딜 수 없어서 쳐 가지고 이 팔이 빠져 떨어졌다 할 때, 그 팔이 불행한 팔이예요, 행복한 팔이예요? 왜 웃어요? 그거 불행한 팔이예요, 행복한 팔이예요? 행복한 팔이라는 거예요. 참된 사랑은 최대의 독재권도 소화하고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이북 김일성이의 감옥에 들어갔을 때…. 내가 독심 먹고 김일성이에게 스파이를 보냈으면 김일성이 벌써 잡아죽였을 것입니다. 안 죽이면 살지를 못해요, 내 성격에. 그러나 본질세계를 알고 난 뒤에….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네가 힘이 세냐, 내가 힘이 세냐? 사랑이 위대한 것은, 손 안 대고 잘났다는 사람까지도 정복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정복 안 하는 데도 자꾸 달라붙어요. 그걸 알았거든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으로서 악마의 세계를 손 안 대고 굴복시키기 위한 전법을 쓰시는 거예요. 그 전법이 뭐냐? 사랑을 중심삼고서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법이예요. 악마는 치고 망하는 전법이예요. 알겠어요? 「예」 문총재는 역사시대에 맞고 성공했어요. 통일교회는 맞으면서 출세하지 않았어요? 그렇잖아요? 미국이 나를 치고 미국의 모든 축복을 나한테 넘겨주었다구요.

핍박이 뭐냐? 그것은 사탄세계의 반대하는 사람의 전권을 상속해 주기 위한 하나의 비법인 거예요. 그걸 레버런 문은 안다는 거예요. 잘못 치는 날에는 네 생명과 네 재산과 네 일족과 네 이웃이 걸려들어가는 거야! 이놈의 사탄아, 쳐 봐! 맘대로 쳐 봐라! 쳤다 하면 걸려들어가는 거야. 그래서 나를 제일 무서워하잖아요, 세계가? 미국이 나를 무서워하고, 그다음에 일본이 나를 무서워하고….

일본 멤버 손 들어 봐! 일본 정부가 문선생을 무서워하고 있다구. (일어로 말씀하심) 미국이 그렇고 독일이 그래요. 영국 불란서도 그래요. 그다음엔 제일 무서워하는 나라가 어느 나라예요? 대한민국이예요. 대한민국 아니예요? 내가 아무리 못났더라도 40년 동안 그렇게 못날 수 있어요? 40년 동안 나라가 어디 날 불러다가 밥 한끼 대접했어요?

오늘 아침에도 내가 얘기했다구요. 야, 신기하다. 그래도 노태우 대통령이 통일교회에 선물을…. 그래, `때가 되어 오니까 다 그렇게 되누만' 이렇게 생각해요.

문선생 휘하에서 중국이…. 세계의 거부들이 그렇게 각축전을 해 가지고 시험 다 하고 다 만들어 놓은 다음에 나는 쓱 가서 지갑 벌리고 주워 넣는다 이거예요. 그러고 나서 `나 다 주워 넣어 가지고 간다' `그래요? 좋습니다' `가도 괜찮아?' `괜찮습니다' `그럼 가도 괜찮다는 증명 해 줘' `쓱쓱쓱 오케이' 그걸 쓱 가지고 와 가지고…. 자동차 공장을 내가 만들어 온 것입니다. 따긴 뭘 따요.

악돌이와 욕심꾸러기 도적놈의 심보는 의인 앞에, 성인 앞에서는 굴복하는 거예요. 그래, 여기 박보희가 심부름하느라 죽을 뻔했지. 거 병이 났더라구요. 나는 일 시킬 때도 걱정 안 하고, 그렇게 된 줄로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걱정을 왜 해요? 나보다도 하나님이 앞장서 있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앞장서 있는데 왜 걱정해요? 안 그래요?

소련에 대해서도 그래요. 이놈의 소련을 낚는 길은 하나밖에 없다, 언론계 외에는 없다고 한 거예요. 10여 년 전부터 낚시질을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워싱턴대회에서 모스크바대회를 발표한 거예요. 이제 4월달쯤 되게 되면 모스크바대회를 할 거예요. 세계의 모든 생방송을 통해서 레버런 문이 단상에 서서 호령을 할지어다! 「아멘」 (박수)

그러면 말이예요, 1989년 12월 31일, 이러면 기분 나지요? 그래, 오늘도 박보희가 보고할지 모른다구요. 언제 보고할지 모르겠는데 듣기 싫은 사람은 다 그만둬. 가라구. 이제 내가 열두 시까지 계속할 테니까. (웃음) 그 이후에 할지는 모르는데 그거 못 듣고 가게 되면…. 아, 잔칫집에 가서 떡도 못 얻어먹는다는 것은, 김칫국은 얻어먹었는데 떡은 못 얻어먹었으면 그건 거지만도 못한 거예요. 주인이 쓱 떡을 놓고…. 김칫국을 먼저 놓나요, 떡을 먼저 놓나요? 세상 이치가 말이예요, 떡보다는 김칫국을 먼저 놓는 것이기 때문에….

내 어릴 적 얘기인데, 우리 집에서 잔치할 적마다 오는 동네의 한 녀석이 있었다구요. 아, 잔치에 와서 서너 번 얻어먹었으면 그만이지 이건 매일같이 얻어먹겠대요. 우리 같은 사람은 정의파고 덜된 건 두고 못 견디는 사람이라구요. 이 사람은 벌써 누구 이름 있는 사람이 와서 앉아 있으면 그 옆에 앉아서 `나도 김칫국 갖다 주소' 하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하겠어요? 그 사람이 옆에 있는 데 안 갖다 주겠나요, 쫓아내겠나요? 어떻게 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럴 적마다 나타나서 `김칫국 좀 가지고 오소' 하는 거예요. 안 가져가면 그 옆 사람 김칫국을 가져가는 거예요. 자, 이거 때려죽이지도 못하고 이거….

정의파는 가만 안 있어요. 내가 냅다 `이 자식아, 너 내 형님뻘인데 그럴 수 있어? ' 하며 후려갈기는 거예요, 면판을. 그래 가지고 코피가 터져 가지고 야단이 벌어지는 거예요.

내가 성나면 무섭다구요. `너희 할아버지부터 애비 에미 전부 다 굴복하기 전에는 나 안 물러난다' 이래 가지고 그 집에 찾아가서, 이놈의 자식…. 내가 불놓는다면 불놓는 거예요. 죽인다면 죽이는 거예요. 그렇게 알아요, 전부 다. 동네 사람이 전부 그렇게 아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안 믿어지지요?

내가 열두 살 때 투전판에 가 가지고 막판 돈을 전부 다 손에 척 집어넣더라도 어른들이 보고 `너로구나' 이러지, `요놈의 자식' 이렇게 못 하는 거예요. 거 얼마나 지독한지 알겠어요? 그건 났다면 잘난 거고, 못났다면 지독히 못난 거지요. 그런데도 `요놈의 자식' 못 그랬어요.

그래 가지고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전부 다 나한테 경배하기 전에는 용서 안 해준다 이거예요. 그렇게 항복받고 다 그랬기 때문에 동네에서 내가 나타났다 하면 무서워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왜정 때 문사장(문승룡) 아버지가, 그 양반하고 나하고 5촌간이고, 문사장하고 나하고는 6촌간인데, 그 양반이 `아이고, 큰집의 작은 놈은 참 잘못 태어났다' 그러는 거예요. 왜정 때니까. 왕이 돼야 할 텐데 이거 역적밖에 될 길이 없으니 잘못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래, 양다리 걸쳐 가지고 하다 보니 이제는 천하에 아주 뭐 대한민국 대통령이 부럽지 않을 만큼 컸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대통령을 거느리고 다니지, 대통령 해먹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대통령을 교육하면 했지. 그러다 보니 통일교회가 얼마나…. 하나님을 아는 데는 나를 못 따라와요. 나는 둘째는 안 돼요. 아무리 해도…. 그렇기 때문에 벌써 20대 전에 유명한 모든 부흥사들을 다 찾아봤어요. 타락이 어떻게 해서 된 줄 알아요? 타락론보고 물어 봐요.

뭐 누구누구 전부 찾아보고, 또 일본 가서 잘났다는 것 다 훑어 본 거예요. `이 녀석들아, 너희들이 하늘의 비밀을 모른다. 장래에 내 수첩 안에 있는 비밀 기록이 나올 때는 너희들은 무릎을 꿇고 항복을 해야 돼' 그렇게 생각했어요. 다 방문하는 거예요. 뭐 계룡산 패니 뭐니 잡동사니 패를 다 방문하는 거예요, 잘났다는 녀석들. 하늘의 비밀이 어떻다는 걸 내가 잘 알기 때문에….

몇 사람은 깜깜천지가 돼 가지고 정도령 해먹겠다고 이러고 있다 이겁니다. 통일교회도 말이예요, 통일교회 들어온 녀석 가운데 문총재는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주님이라고 하는 도적 패들이 많았지요? 해먹어 보라구요.

지상 청산하기 전에 천상 청산해야

오늘 제목이 `복귀섭리의 전체 청산과 새로운 소망'인데, 지상 청산하기 전에 천상 청산…. (웃음) 누가 해요? 지상 청산하기 전에 천상 청산…. 누가 해요? 말 잘못했어? 「아닙니다」 그런데 왜 웃어요? 뭐 상 상 상 이러니까 전부 다 상판들이 못났나, 왜 그렇게 웃어? (녹음이 잠시 끊김)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했는데, 천(天)이 뭐예요? 공자 가라사대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명심보감에 있지요. `천(天)이 뭐야?' 하면 `천이 천이지' 그러지요. 두리뭉수리한 천이 구체적인 우리 인간을 어떻게 축복해요? 논리적으로 다 해결 안 된다 이거예요. 인격적 신을 발견 못 한 그런 천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격적 지성미를 중심삼고 가치를 추구하는, 생활적 무대의 가치를 타진해서 이익적인 행로를 따라가는 인간을 어떻게 소화 주도해요? 이런 구체적인 내용을 갖추지 못한 종교가 전부 다 급변하는 세계 앞에 말려들고, 떨어져 나간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급변하는 세계를 몰아 가지고 망태기에 집어넣는 거예요.

불교도 그래요. 인격적 신을 발견할 수 없어요. 법(法)이예요, 법. 기독교도 그래요, 기독교도. 하나님, 구체적인 하나님은 어때? 모호해요. 통일교회는 구체적, 하나님이 확실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 천지에 이 레버런 문이…. 사람이 영생한다는 원칙이 있다 할 때는 지옥이나 천당이 아니면 중간층에 머물러 있을 텐데, 세계의 통일을 누가 할 거예요? 하나님이 못 한다면 그 하나님은 무력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우리 인류 앞에 이상을 제시할 수 있는 하나님이 못 돼요. 그건 이론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청산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를…. 이래 가지고 전부 훑어 올라가 가지고 잘났다는 성인들을 만나서 전부 다 거꾸러뜨려 가지고…. 그들이 한패 돼 있으니 레버런 문 혼자 하나님 앞에서 담판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까지도 그래요. 누가 이 사실을…. 표준이 있어야 돼요, 표준이. 그렇소, 안 그렇소?

통일교회 문선생 딱 하나 놓고는 말이예요, 영계의 전부가 원수가 되는 거예요. 지옥에서도 천상세계에서도 전부가 원수예요. `야, 저놈 문아무개 때려잡아라' 하는 거예요. 그 싸움을 해야 돼요. 자기들은 다 잘났다는 거예요.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너희들 교리 가지고 천하통일 못 했으니 그 교리 가지고는 안 돼! 천상세계의 통치권을 하나님으로부터 인수할 수 있는 진리의 기원과 더불어 세계에 우주적인 발표를 해야 돼요. 이거 40일 동안에 들이 패고 별 짓 다 하는 거예요. 그것이 지상에서 40년…. (녹음이 잠시 끊김)

정의의 심판을 내리는 것입니다. 성인이 많고 의인이 많다 하더라도 이 우주의 근본을 밝힐 수 있는 최후의 문답전에 있어서 승리한 자는 레버런 문이라는 어인을 받아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 승리할 수 없어요.

누가 영계의 청산을 했는지 영인들은 안다

오늘 제목이 청산에 관한 것이예요. 영계의 청산을 누가 했느냐? 영계도 복귀섭리권에 있고, 지상세계도 그래요. 청산은 레버런 문이…. 이것은 예수나 공자나 누구나를 막론하고 그렇게 답해요. 물어 보라는 거예요. 안 가르쳐 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담판기도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담판기도를 많이 하지요?

영계의 청산을 하고 승리의 패권을 지니고 온 사나이가 누구겠느냐 할 때, 세상은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영계는 알아요. 와 가지고 다…. 원래는 그 패권을 쥐어 가지고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미국과 하나돼 가지고…. 영국과 불란서와 미국이…. 미국이 어머니 품으로…. 영국은 섬나라예요. 어머니예요. 미국은 어머니 품에 품긴 아들이예요. 그다음에 불란서는 싸움패예요. 천사장급이예요. 그래서 언제나 이 불란서는 왔다갔다하는 거지요. 변하기 쉬운 거예요. 이 예술가들, 문인들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예술가들하고 문인들을 좋아하지 않아요. 이정옥, 무슨 말인지 알아? 「예」

`아이구, 문총재는 군인들 전부 다 데려다 미국 관광시켜 주고 그러는데 문인들은 왜 안 시켜 줘?' 하는 거예요. 내가 계획하기 전에 자기들이 계획하는데 내가 뭐…. 자기들이 주체인가? 내가 주체지. 거 수련받고 뭐 야단하는 걸 `안 돼!' 했어요. 이제 금년을 넘겨 가지고 새해가 되거든 프로그램을 짜서 이 불쌍한 것들…. 잔칫집에 와서 떡 얻어먹겠다고 담 너머에서 기다리는 걸 또 그냥 쫓아버릴 수 없으니까 이제 새해에 떡 짜박지라도, 잔칫상에서 먹다 남은 설기 짜박지 같은 것이라도 나눠 주려고 그래요. 왜? 요것들은 언제든지 배신자가 돼 가지고 새로운 역사 변천시대에 있어서….

그래, 영계를 누가 청산했다구요? 하나님 자신이 못 해요. 예수 공자가 못 했어요. 석가모니도 못 했어요. 그다음에 마호메트가 못 했어요. 그러나 여기 있는 문총재라는 사람은 이 일을 청산지었다는 거예요. 통일원리를 부정하는 사람은 하늘 앞에 기도해 봐요.

그래, 천상 청산을 하는 그 원칙을 마음과 같은 그 기준에 두고 청산지었기 때문에 마음세계에 요사스러운 것이 없어요. 레버런 문이 이러한 영적인 승리를 해서,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아무리 수난시기가 있더라도 내 마음이 수직선에 딱 서 있기 때문에 동요하지를 않아요. 감옥에 갖다 처넣든 어떤 핍박을 하든 벌써 아는 거예요. 그들이 얼마 못 가 가지고 쓰러진다 하는 걸 아는 거예요.

저들은 봄이 오는 줄 몰라요. 언제나 가을 아니면 겨울인 줄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나는 봄절기가 오는 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한대권 문명이 봄절기 문명인 한국을 찾아와야 된다는 것을 말했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소련을 내가 손을 대 가지고 청산짓는 선두자가 되었어요.

대한민국도 그래요. 내가 소련에 가서 손잡았기 때문에 요전에 소련과 대한민국이 영사관 개설 협정을 한다고 할 때 대한민국 백성이 안심을 한 것이다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알고 있는 거예요. 왜? 소련에서 역사 이래에 대한민국을 몇 시간씩 소개하게 한 것은 레버런 문이예요. 그 바람에 한국이 복받지요. 한국 정부가 혜택받았어요.

이번에 박보희가 갔다 와서 그러는데, 코트라(KOTRA;대한무역진흥공사)가 무슨 호텔 몇 층에 있더라는 거예요. 아, 이러이러한 일 때문에 왔다고 하니까 놀라자빠져 가지고 야, 그분이 그럴 수 있느냐고, 그러고 보니 참 멋지고 훌륭하신 분이라고 하더라는 거예요. 소련이 어떤 곳인데 어떻게 여기 와서 이 모스크바를 타고 앉아 가지고…. 자기들이 가만히 보니 천리만리 먼 곳인데 그 중앙에 가 가지고 반대 폭격도 안 받으면서 폭격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반대 사격도 안 받으면서 폭격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소련은 앉아서 맞으면서 환영해요, 맞으면서. `어서 때려 주소, 어서 때려 주소' 이러는 거예요.

1987년까지 그들이 김일성과 짜 가지고…. 내가 미국 시 아이 에이(CIA)에서 통고받은 거예요. 레버런 문 암살계획을 한 것을 다 아는 거예요. `1987년 11월까지는 레버런 문은 지상에 없는 사람' 해 가지고 나를 암살하려 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전에 소련의 정치국과 케이 지 비(KGB)와 짜 가지고 무슨 세계적인 얘기를 하려고 제시하니까, 거기서 그런 보고가 들어오잖아요.

그래, 내가 그때 없어졌을 사람이라구요. 그런데, 금년이 몇 년인가요? 「1989년입니다」 3년도 못 가 가지고 이렇게 변할 줄이야! 이 발걸음들이 갈 때 케이 지 비가 모셔 가지고 `어서 옵소서' 하는 거예요. 브이(V) 아이(I) 피(P)! 브이 아이 피가 뭐예요? 베리 임포턴트 퍼슨(very important person;특별하게 대우해야 할 인물)이예요. 이래 가지고 소련 공산당 제일 최고 장관들을 데리고 말이예요, 최고 좋은 데서 문 하나 거치지 않고…. 그저 `어서 오십시오. 듭시오' 하는 거예요. 이걸 케이 지 비 몰래 할 수 있어요? 소련 정치국을 뒤에 돌려놓고 할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사실 벌써 몇 년 전부터 한 거예요, 선생님이. 선생님의 사격은 명중률이? 「백 퍼센트입니다」 백 퍼센트 난 싫어요. 백 퍼센트 조금 넘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해요. (웃음) 왜 웃어? 내가 말한 대로 다 됐어요.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통일교회를 떠날 수 없어

지금 세상이 이렇게 될 걸 벌써 40년 전부터 가르쳐 줬어요. 안 되면 내 손에다 장을 지져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사람들이 죽으면 죽었지 선생님을 안 믿을 수? 「없다」 있다! 「없다!」 이 놈의 자식들아! 있어, 없어? 「없습니다」 (웃으심) 나는 모르겠어. 마음대로 하라구. (웃음) 마음대로 하다가 죽었다고 나한테 와서 손해배상 청구하지 마. 통일교회 믿다가 망했다고 말이예요, `선생님 십년 동안 믿다가 그랬으니 일년에 얼마씩 해서 손해배상하소' 그러지 말라구요. 내가 왜 손해배상을 해? 이런 얘기도 지혜로운 문총재가 공석에서 몇 번씩 다짐하게 해서 `좋습니다, 하하하' 하고 웃은 것이 전부 다 남아 있는데. `요놈의 자식아! 이 웃는 상통 좀 보라고' 할 수 있는 재료를 딱 싸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

서로가 재림주 해먹겠다고 난장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다 할수없어서 여기에 와 앉아 있지, 다 재림주 해먹고 싶지요? (웃음) 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가만히 생각하니 이 레버런 문은 지혜로운 사람이예요. 나는 재림주라고 내 입으로 하지 않았어요. 다 그렇다고 하니 그런가 하는 생각은 했지요. 그 대신 여러분들이 갖지 못한 역사적 배경을 내가 다 갖고 있어요. 영계를 정리해서 내 손아귀에…. 하나님은 내게서 떠날 수 없어요. 절대적으로 떠날 수 없어요. 기성교회 버리고 로마 교황청을 버리면 버렸지 레버런 문을 버릴 수 없어요. 인류를 버리면 버렸지 나를 버릴 수 없어요. 특권적 기반 위에 서 있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이는 `저놈의 자식!' 하며 하늘 앞에 참소하는 거예요. `축복을 해준 그런 사나이가 지상세계에 있어서 천하통일 할 수 있는 자주적인 능력을 갖고 있는 것을 불신합니다' 이러고 말이예요. 그럼 불신한 한계선만큼 때려 봐라, 몰아 봐라 이거예요. 몰아 보면 척척척 잘 넘어가거든요.

저 상모돌리기 있잖아요? 이래 가지고 쓱쓱쓱쓱 쓱쓱쓱쓱…. (고개를 돌리심) 그렇게 비틀비틀하면서도 40년 지나다 보니 다 무사통과예요. 감옥에 들어갔더라도 그 녀석들이 나가자빠지지 난 안 걸려요. 그래서 핍박을 받으면서…. 뭐 계룡산 도주들, 산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은 `아이고, 때가 아직 안 됐어' 하는 데, 때가 자기를 안 찾아가는 거예요. 때를 맞아야 되는 거예요. 정월도 맞고 2월도 맞아야 4월 봄을 맞이할 수 있어요. `정월도 필요 없고 2월도 필요 없고 5월만 내게 필요해' 이러면 안 된다 이거예요.

가을을 원하거든 더운 여름을 지내야 됩니다. `아이고, 무더운 절기는 나에게 필요 없어' 그렇게 계산적으로 안 되는 거예요. 무지해 보이고 투박스러워 보이고 목곧이같이 생긴 레버런 문이 앉아 가지고 천리경으로 보고 다 잼대로 재 가지고 살 도리를 개척해 가는 거예요. 이제 내가 닦은 것을 누가 빼앗아 갈 사람이 없습니다.

여기 통일교회의 교주를 내가 추첨해 가지고 시킨다 할 때, 추첨당한 사람이, 여기 와서 해먹을 자신 있어요?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어림도 없어요. 그 이튿날부터 나한테 와서 `선생님, 살려 주소. 살려 주소' 하게 돼 있어요. 안 찾아올 수 없어요. 그럼 뽑으나마나지 뭐. (웃음)

그런 것을 다 알고…. 세상 사람들, 너희들 천하보다 더 두꺼운 그 욕심을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하고픈 대로 해봐라 이거야. 그거 나 막지 않아요.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해봐라 이거예요.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뭐냐 하면 전부 다 못난 놀음 시키는 거예요. 전부 다 거지 모양으로 행랑 보따리 싸 가지고 내쫓는 거예요.

내쫓게 될 때는 전부 다 여기에 모이게 해 가지고 돈을 다 내놓게 해서 차비만 딱 주고는 나머지 돈은 내가 지갑에 집어넣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고소하는 녀석 하나도 없다구요. 그 돈을 내가 쓰는 것이 아니예요. 나라를 위해서 쓰는 거지. 여러분들이 굶어 죽게 될 때 나는 나라의 장래를 위해서…. 대한민국이 금후에 망하게 되었으니 대한민국의 터전을 잡아 주고, 앞으로 여러분이 거지 떼거리가 될 때는 거지 떼거리를 면할 수 있는 예금통장을 만들어 두는 거예요.

내적으로 나는 경제기반 닦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나가서 활동하는 이상 밤이나 낮이나 피땀 흘리며 대한민국의 등대 되는, 기간산업의 중심이 되는 기계공업을 내가 잡아 놨어요. 30여 년 동안 언제나 적자예요. 언제나 수십 번 부도날 수 있는 자리에서 통일교회 패들은 보리밥도 먹지 말라고 하면서 있는 돈을 전부 거기에 투입해 왔어요. 그래 가지고 오늘날의 통일산업이 있게 되어 자동차공업에 있어서 현대적 보조를 맞출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현대나 대우 같은 자동차 회사가 국내에 그런 실력이 없기 때문에 미쓰비시하고 포드하고 전부 다 기술협정해 가지고 만들어서 미국에 갖다 팔고 일본에 갖다 파는데, 포드나 미쓰비시에서는 자기 나라의 자동차 판도가 판매시장에서 침식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현대나 대우의 자동차가 고장나면 안 움직인다구요. 될 수 있는 대로 한두 달 연장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지는 것입니다.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사람은….

환영받으며 삼팔선 넘어가기 위해 투쟁해 나온 일생

대한민국은 앞으로 세계 과학기술의 정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내가 선반기 한 대, 왜정 때의 그 폐물, 그때가 몇 년이예요? 1961년이로구만. 그때 72만 원짜리를 사다가 광 같은 데서 일할 때, `여기에서 대포를 만들고, 군함을 만들고, 세계의 모든 과학기술이 시작될 것이다' 하니까 모두 웃었어요. 공기총을 만들면서 이것이 대포가 될 것이고 기관총이 될 것이라고 했어요. 지금 내가 대포를 만들고 기관총을 다 만들고 있습니다.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105밀리 포 포신 강선 치는 것을 내 손으로 전부 지시해 가지고 만들어 놓고 떠난 거예요. 종교 지도자가 왜 이래야 돼요? 악마는 힘을 가질 때는 언제나 굴복하지 않아요. 악마가 그래요. 대등한 이상의 힘의 비중을 확보하지 못하면 자기 자리를 양보 안 해요. 후퇴 안 합니다. 협박 공갈 별의별 간교한 수단을 다 통해서 방어하려고 하는, 도피하려고 하는 악마의 술책을 내가 알기 때문에 실력을 쌓은 거예요. 실력을 가지게 되면 말 안 해요.

대한민국에서도 그렇잖아요? 맡겨 주면 다 나가자빠져요. 앞으로 두고 보라구요. 대한민국 대통령은 자기 마음대로 못 해먹어요. 하늘이 공인해야 돼요. 이제는 문총재가 협조하지 않으면 아무나 대통령 못 해먹어요, 대한민국에서.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기반을 닦았어요. 그러니까 무서운 거예요. 알겠어요?「예」

당당하게, 천도를 대신하여 천상세계의 청산을 해 가지고, 권위를 가지고 지상에서 이 청산법을 대치해 가지고 싸워 왔어요. 여기에서 싸우는 데 이길 사람, 이 이론과 이 사상체계에 이길 수 있는 사람 없어요. 미국이나 혹은 세계의 철학자들이 나타나도 다 싸워서 녹아웃시켰어요. 신학자가 나타나도 다 때려잡았어요. 학자 다 때려잡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학자세계에서 나를 존경하는 사람이 참 많다구요.

이제라도 세계의 학계에서 유명한 사람들을 불러오게 된다면 떼거리가 몰려오게 돼 있다구요. 1983년도에 전국 승공궐기대회를 하려고 할 때, 그때 알지요? 11월 28일에 내가 시카고에서 국제과학통일회의를 끝내면서 거기에 왔던 학자들을 전부 다 돌려보냈어요. `돌아가소' 해 놓고 나는 12월 2일에…. 그때는 전부 다 시카고에서 떠난 거예요. 미국 떠나지 못한 사람이 절반도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나는 2일에 한국으로 떠나면서, 국제과학통일회의에 참석했던 학자들 가운데―그때 80여 개국에 우리 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 본부가 있었는 데―각국의 책임자 부책임자는 뒤로 돌아서 한국 김포공항에 착륙해라! 4일까지 오라고 했어요, 4일까지. 레버런 문이 얼마만큼 학자세계에 영향을 미치나 한번 보자 이거지요. `뒤로 돌아!' 그랬어요.

그때는 연말 아니예요? 12월 4일, 김포공항에 떡….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지요. 그러니 전부 다 비자도 낼 수 없다구요. 그거 내가 모르나? 다 알지. 비자 낼 수 없으니 그냥 김포공항에 내리라는 거예요. 내리면 내가 뒷처리 한다 이거예요. 그랬는 데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다 왔더라구요. 그러면 그렇지!

그래 가지고 모여 가지고는 12월 8일서부터 뭘했느냐 하면, 이 승공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본격적인…. 며칠 동안이예요? 8일부터 계획해 가지고 9일, 10일, 11일, 12일, 13일, 14일, 6일 동안에 전국적으로 승공대회를 한 거예요. 그러니까 저 기관에서는 말이예요, `문총재 큰소리내고 언제나 오게 되면 마사만 피우고 문제만 일으키는 사나이, 한번 망하는 꼴을 보겠다. 아이구, 12월달 제일 추운데 난방도 안 된 체육관에 누가 오겠어?' 그랬다구요. 그렇지만 잘 몰랐어요. 문총재를 몰랐어요. 나는 집을 안 지었어요. 교회를 안 지었어요. 숨어 있는 패들이 많아요. 내가 사흘 이내에 어디든지, 어느 체육관을…. 지금도 그래요. `며칠날 어느 체육관에 전부 모여라' 하면 아마 다 초과 달성할 거예요. 왜? 3박 4일 교육시킨 사람만 해도 120만이 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김일성 이놈의 자식, 앞다리를 내놓으면 내가 쳐 버리려고 하는 그 준비예요. 삼팔선에서 하나님에게 약속을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 일은 그것밖에는 딴 뭣이 없어요. 이걸 달성해 가지고…. 삼팔선을 넘어, 경계선을 피해 넘어왔지만, 내가 넘어올 때 `북한 땅이 나를 환영할 수 있는 사나이다운 행보로 삼팔선을 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경계선, 삼팔선을 넘는 이 시간서부터 돌아올 때까지 투쟁하겠습니다! 나를 믿으소!' 이렇게 선언한 사나이예요. 그걸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고 해 나온 거예요. 그래, 천상세계의 청산을 위해서…. 지상세계의 청산과정을 통해서….

부모 앞에 효도는 못했지만 인류를 위해 싸워온 길

만약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와 미국이 내 말만 들었더라면…. 여러분들 원리를 들어서 다 알지요? 미 영 불, 어머니를 중심삼고 두 아들 가인 아벨을 낳았어요, 투쟁하는 가인 아벨. 이들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갈라졌던 어머니와 아들이 하나돼 가지고 아버지 나라, 아담의 나라를 찾아오는 거예요. 아담의 나라는 땅 끝이예요, 땅 끝. 어머니가 서쪽이라면 아담 나라는 동쪽이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영국이 서쪽 끝이라 거기에 대치되는 일본이 그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120년 동안…. 1868년부터 1988년까지 120년간 일본문화의 절정을 하늘이 허락한 거예요. 또 한국을 40년 동안 지배하는 거예요, 을사보호조약 체결 이후부터.

이렇듯 전부 다 수리적인 섭리를 해 나온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는 거예요. 살아서 움직이는 역사적인 그 사실을 볼 때 생각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이 없다고 입을 열어 말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미국에 있어서 주 상하의원 패들이 전부 다 레버런 문 제자가 돼 가고 있는 거예요. 7천5백 명의 3분의 2가 교육이 끝났어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레버런 문 동상 세운다고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거 치워라 그랬어요. 그렇게 유명해졌다구요. 알겠어요?

지금 소련이 저렇게 되고, 중국이 저렇게 된 걸 청산할 자가 누구예요? 소련 자체가 못 해요. 중국 자체가 못 해요. 우리 통일교회는 어때요? 통일교회에도 전부 다 싸움이 벌어지고 혼란 혼돈이 벌어졌나요? 세상에는 혼돈이 벌어지지만, 통일교회 패들은 자신이 만만하지요? 얼마만 두고 보자구요. 누가 어떻게 되나. 거 자신만만하게 돼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길을 막고 별의별 짓을 하고 납치해 가더라도 그걸 박차고 몇 번씩 뛰쳐나오면서 통일교회 나왔지요? 미국이나 전세계도 마찬가지예요.

내 가는 길을 누가 막아? 이게 확실한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못 막아요. 10년 20년은 불효일지 모르지만 천년 만년 수억만 년 효자 될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은 그 아들을 그르다고 하는 에미 애비가 나타나? 그런 생각 가지고 선생님은 저 김일성 치하의 흥남감옥에 있을 때 어머니가 매달 천리길이 되는 거리를 미숫가루를 해 가지고 오게 되면 그 자리에서 미숫가루를 퍼다가 차입이 안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전부 다 나눠 준 거예요. 어머니는 얼마나 죽고 싶겠나요? 그저 명주 비단 옷 죽겠다고 해다 줘도 자기는 홑저고리 째져서 살이 보이게 펄렁이는 그런 옷을 입고 벌벌 떠는 자리에서도 그 명주 저고리나 별의별 것을 다 나눠 주는 거예요, 즉석에서. 그걸 보는 어머니가 얼마나 화나겠어요?

그렇지만 우리 어머니는 내가 그런다고 반대 안 했어요. 왜? 벌써 10대 소년시절에 다 교육을 잘 해 놨다구요. 문중의 할아버지라도 내가 찾아가서 공격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했으면 어머니 아버지한테 잘못하지 않았느냐고 하는 거예요. 누나 형님들에게도 전부 다 그랬어요. 집안에서 무서운 사람은 나밖에 없었어요.

그런 걸 보고 어머니가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눈물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 어머니를 닦아세우는 거예요, 눈물을 거두라고. 여기까지 찾아와 가지고 아들의 위신이 똥구덩이에 떨어지는 걸 모르느냐고. 내가 나쁜 게 뭐 있느냐 이거예요. `이들은 민족을 대표해서 들어왔소. 나는 민족을 대표한 부모고, 같은 동기요. 나는 나만 먹지 못해요, 내가 굶으면 굶었지. 그게 틀렸다면 답을 해주시오' 이렇게 어머니를 닦아세우던 게 지금도 선해요. 그 어머니한테 내가 버선 한 짝 손수건 한 장 사 주지 못했어요. 그러나 통일교회 교인들한테는 수십만 벌의 양복을 해주었을 거예요.

내가 부모 앞에 효도는 못 했지만 인류를 대신해 가지고…. 그들이 머리에 문씨의 이름을 기억하고, 한국의 이름과 더불어 내 이름과 더불어 한국을 추앙하려고 하고, 한국 백성을 존경하려고 하고, 한국 사람의 뒤를 따르겠다고 할 수 있는 전통을 남긴 것은 역사를 넘어 정의의 길을 갔기 때문이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반대하는 부모는 자식을 대해서 효자 되기를 바라는 그런 부모들인데…. 그 어머니가 눈물 흘리던 것이 지금도 선해요.

그런 일을 해오면서 닦아 나온 이 길이 얼마나 귀한 거예요? 피살을 에어 가면서 이 길을 닦아 나온, 투쟁사에 남겨진 승리적인 축적의 가치가 얼마나 귀한 줄 내가 잘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몰라요. 지금도 버릇이 됐어요. 이를 악물고 견디면서 참는 거예요. `분해도, 더 이상 참지를 못해도 참아야지. 내가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났으니 아버지의 소원성취를 위해서는 노해 가지고는, 분풀이해 가지고는 그 길을 못 가. 참아야지' 이러는 거예요.

금년 1989년에 모든 것이 청산돼야

우스운 얘기만 해도 참다가 오줌을 싼 때가 여러 번이예요. 힘을 주다 보니 여기에 힘 주니까, 전체가 힘이 들어가니까 오줌이 나와도 모르거든요. 그런 생활을 안고 통일가의 전통을 세워 놓은 것을 팔아먹지 말아요! 왜? 현세에 뿌리박힌 악마의 철망을 청산짓기 위해서는 악마의 철망보다도 강건해야 돼요. 끈질겨야 돼요. 무엇보다도 더 질겨야 돼요. 끊어지지 않고 이것이 조금이라도 복귀섭리의 끝날까지 늘어나야지, 스톱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늘어나야 돼요. 이래서 세계적인 정상의 자리까지 넘어야 됩니다. 이제 세계적으로 다 넘었어요.

전번 주일에는 이상세계와 복귀섭리의 분수령을 얘기했어요. 1990년대부터 한국 백성의 아들딸들은 복받는 다구요. 지옥을 피해 갈 수 있는 길이, 문이 열릴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뭐냐 하면 1989년, 마지막 이 일년 동안은 참…. 1986년에서부터 1992년까지의 이 7년 기간에, 일곱 해 가운데 분수령이 되는, 맨 꼭대기 되는 이해에 모든 것이 청산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전부 다…. 섭리사가 무서운 거예요. 왜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대학이 인가가 안 나면 안 되고, 신문사가 설립이 안 되면 안 되고….

저 여의도의 세계선교본부 지을 땅은 말이예요, 내가 언제든지 지을 수 있는 거예요. 언제든지 지을 수 있어요.

다 내가 원하던 것이 풀려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은 망해요. 나는 보따리 싸 가지고 딴 나라에 가야 되는 거예요. 내가 깃들 수 있는 고향 땅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이번에 구라파가 저렇게(동서독 통일문제) 되는 것도, 사흘 이내에…. 구라파의 동구를 중심삼고 독일을 수습해야 돼요. 그래서 부시 행정부에 압력을 넣는 거예요. 그런 것을 누가? 지나가는 손님과 같았지만 세계를 책임진 사나이는 어디서, 어떤 곳에서 벌어지는 세계사적인 전환시기에 후― 입김을 불어넣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책임을 다 했어요. 내가 금후의 처리 방법까지도 딱 제시했어요. 들으면 살고 안 들으면 망하는 거예요. 그러나 내가 말한 대로 나는 갈 거예요. 세계를 정비, 청산을 해 가지고 이 땅에 하나의 중심사상, 하나의 중심사상으로…. 얼마나 혼탁한 세상이냐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 나온 것이 종교통일을 주장하고 인류통일, 국가통일을 주장했어요. 통일, 그게 가능해요? 가능합니다. 이렇게 이론적으로 전부 설득할 때 옳다고 해야 돼요. 뭐 아무리 잘난 사나이라도 우리 원리 궤도에 몰아넣으면 머리가 백 퍼센트 안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뇌한다는 말이 나왔다구요. 알겠어요? 브레인워시라고.

이 세상 사람들이 어리석어요. 브레인워시하면 그게 그냥 되나요? 브레인워시하려면 이론적 체제를 갖춰야 돼요. 얼마나 방대해요? 방대한 내용을 가졌으니 레버런 문이 하는 일이 방대한 거예요. 정치 경제 문화, 손 안 댄 데가 없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대한민국, 세계에 브레이크를 거는 것입니다. 아무리 차 바퀴가 크다 하더라도 브레이크 판이 돌아가는 것을 딱 물면 멎어야 돼요.

한국에 오는 것도 그래요. 한국에 왔다갔다하면서 내가 뭘하느냐? 한국 안팎의 복잡한 정세를 청산하기 위한 혈투전을 계속해 왔어요. 오늘 이 양반(전두환 전 대통령)이 뭐 하지만, 레버런 문이, 자기와 아무 관계도 없는 것 같은 이 사람이 손 안 썼으면 벌써 죽었어요. 별의별 수모를 당하면서 내가 손을 대서 인연이 돼 있기 때문에…. 내가 만나면 한번…. 나를 언제 한번 찾아오겠지요. 안 찾아올 수 없는 거예요. 찾아온다구요. `몇 년 전에 내 말대로 했더라면, 약속대로 했더라면 이랬을 것인데 이게 뭐야, 이게? 나라 망쳐 놓고…' 할 거라구요.

노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여기 당에 있는 사람들 있으면…. 노대통령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인지 알아요? 평민당 당수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인지 모르는 거예요. 죽고 사는 문제까지…. 누가 그 배후에서 움직이는 거예요? 요즘에야 알지요.

거 수수께끼 인물이지요. 요즘에는 대한민국 대통령도 말을 듣지 않고, 내무장관도 말을 듣지 않겠기에 내가 대한민국의 어떠한 사람한테 `이렇게 안 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해 가지고 실천을 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의 정세가 수습되었다구요. 그건 무슨 내용인지 모르지요. 내가 있는 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수 없어요.

남들이 말하기를, 문총재는 돈이 많아서 7천 명, 8천 명을 미국 데려다가 교육했다고 해요. 내 돈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제 각계 각처, 행정부로부터 사법부, 입법부까지 다 넘어왔어요. 교육계는 물론이고 대학가, 고등학교, 행정기관의 국장급 전체가 옛날 기성교회가 반대하던 놀음에 안 놀아나게 다 만들어 놨어요.

이제 진짜 우리의 실력을 과시할 때가 왔다

이제부터 문제예요. 명년서부터 이 10년 동안에는 진짜 우리의 실력을 과시할 때가 왔어요. 나쁜 의미의 과시가 아니예요. 만민을 구도하는 의미에서. 알겠어요? 「예」 복귀섭리, 복귀섭리의 청산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그런 세계로서 품어 소화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소망의 시대 앞에 새로운 길을 열고 나부터 출발한다고 하는 결의를 다짐해야 할 때가 오늘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새로운 소망이 통일교회와 더불어 연결되지 않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와 연결되지 않고는 대한민국과 연결 안 되는 것이고, 대한민국과 연결 안 돼 가지고는 북한과 연결이 안 되고, 아시아에 연결이 안 되는 겁니다. 그걸 아는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그 천운을 받기 위해서는 높은 자리에서 받아야 되겠어요, 낮은 자리에서 받아야 되겠어요? 어디서 받아야 되겠어요? 「낮은 자리에서 받아야 됩니다」 천운의 전부가 찾아올 때 이걸 받기 위해서는 제일 낮은 자리로 가라 이거예요. 이걸 받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통일교회 영광의 최고의 자리를 다 내버리고 최하의 자리에 내려가 받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빼앗겨 버린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일본에도 갈 수 있는 거예요. 나는 미국도…. 미국 사람은 내가 시민 되게 되면 `얼싸나 좋구나!' 이러는 거예요. 미국 역사 이래에 제일 애국자는 레버런 문이라고 그들의 입으로 말하는 것을 내가 들었어요. 내가 필요한 거예요. 미국도 내가 필요하고, 일본도 내가 필요하고, 중국도 내가 필요하고, 소련도 내가 필요한 거예요. 대한민국은 내가 필요치 않아요. 그래요? 노태우 대통령이 누구보다도 내가 필요한 거예요. 정치해 가지고 전부 다 해먹겠다는 누더기 짜박지패들 함부로 까불지 말라구요. 이제는 내가 썩어진 것같이 땅에 숨어 있지 않을 것입니다. 김일성이까지 전부 꼭대기를 쥐고 치우려고 하는 거예요.

중국을 통하고 소련 크렘린 궁전까지도 내가 밤이나 낮이나…. 너희들은 놀고 술 먹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라구. 거기를 파고들어가기 위한 놀음을 얼마나 지어냈는지 알아? 너희들은 놀기를 앞세우고, 밥 먹겠다고 전부 돈벌이를 앞세우고, 똥개 새끼들같이 냄새 맡고 다니는 판국에서 나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혈투전을 거쳐왔다는 것을 알아? 그냥 그대로 세상이 돌아가는 게 아니야! 거 왜? 영계에서 싸워 가지고 지금은 지상에서….

이 대한민국에 있어서 나를 잡아다 가둘 사람이 누구예요? 가둬만 보라는 거예요. 미국이 가만 안 있고 일본이 가만 안 있어요. 일본도 작년만 해도 영감상법이라 해서 국수주의자들과 공산당지, 5대 신문사가 전부 다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 뿌리를 빼 버리려고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만 정보망 있는 게 아니다 이거야. 미국 정보, 각국의 정보를 통해서 내가 전부 다 듣고 있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즈에는 세계의 최고의 정보가 다 들어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해봐라 이거예요. 누가 자빠지나 보자! 문 아무개가 그렇게 만만한 줄 알아? 그런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세상에 나서질 않아! 40여 년의 투쟁과정에 있어서도 역사적인 모든 난국의 그 환경이라는 것은…. 오늘날 미국 정치세계 지도자의 입장은 어려운 입장이 아니예요. 소련의 고르바초프가 지금 어려운 입장이 아니예요. 하늘땅의 어려움을 중심삼고 그걸 싸워 가지고 가려 나온 거예요. 거 뭔지 알겠어요?

망할 것 같은데, 사탄세계가 망치려고 해도 안 망해요. 그러니 물 위에 뜬 고무공같이 내가 중심을…. 제일 중심의 자리를 찌르지 않으면 안 돼요. 이 중심 자리는 하나님이 쥐었어, 이놈아. 네가 옆에 서게 될 때는 굴러떨어지는 거야. 알겠어요? 찌를 때 돌아서면 떨어지는 거예요. 어디 통일교회 쳐 보라구. 요 수직점을 누르기 전에는 …. 그 자리는 하나님이 잡고 있는 데 나를 망쳐? 어렵게 되면 딱 그 자리, 수직의 자리에 딱 들어가는 거예요. 윤박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쳐라! 축의 자리에서 치지 않고는 돌아가는 것입니다. 볼이 돌아가는 것처럼. 쳤다가는 곤두박질하는 거예요. 그래, 나를 치고 망하지 않는 녀석 있나 보라구요.

기성교회도 잘 망해 가지요? 2천 년 동안, 로마 핍박 400년 기간에도 망하지 않고 발전한 이 기독교가 어찌하여 해방 이후에 40년을 못 가서 요렇게 쫄딱 망하고, 종교세계가 요렇게 쫄딱 망했나요? 다 레버런 문 반대했기 때문이예요.

이제 어머니 아버지가 잘 때 아들 딸이 어머니 아버지의 가슴에다 칼을 꽂는 놀음이 벌어질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만히 보니, 통일교회 말씀을 들으니 이건 진리고 우리의 에미가 원수 중의…. 역적의 팻말이 붙은 걸 생각하니…. 그 당시에 있어서는 비판받고 불효막심한 그런 불한당 같은 녀석이 되겠지만, 정의의 마음을 중심삼고 `그럴 수밖에 없다고 동정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생각하게 될 때는 그게 가능하다 이거예요. 자기 아버지 어머니의 무덤을 파헤치는 놀음이 나타날 것이다 이겁니다. 그 이상의 복수가 어디 있겠어요? 나는 그런 놀음 안 해요. 가만히 둬두면 그런 때가 반드시 오는 거예요.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문총재 무덤을 파 버리느냐, 반대한 사람의 무덤을 파 버리느냐? 두고 보자구요. 이제 내가 죽으면 대한민국에 있어서 애국자가 죽었다고 상복을 입고 눈물을 흘릴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주권자는 죽으면 눈물 흘릴 사람 없다구요. 이 통일교회 교인들은 뭐 반미치광이니까 그만두고. 눈물 흘리고 콧물 입물 뭐 똥물까지 다 흘리고 야단할 거예요. 왜? 하나님이, 천운이 동원해서 슬퍼하는 거예요. 이만큼 거쳐오기까지 원수들의 태풍권을 막기 위한 소모전을 누가 했느냐? 선생님이 했어요, 혼자.

준비 못하는 사람은 흘러간다

준비 못하는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나는 이제 칠십이 되지만, 이제 한 달 후에는 뭐가 오나요? 70회 생일이 오지요? 그때는 이제 문총재 생일 축하하기 위해서 세계에서 많이 몰려올 거라구요. 오라고 하게 되면 떼거리가 몰려올 거예요. 이래 가지고 금년에는 한국 전체에 잔치를 할 거예요. 잔치 준비 해요? 「예」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은 전부 다 고향 돌아가서 잔치해야 돼요. 잔치 준비하고 앞으로의 회합에 참석해야 돼요. 면단위 중심삼은 전체 책임을….

이제는 여러분 때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는 가나안 복지에 복귀하는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있으니 2세들이 자기 고향 땅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어떠한 누가 못 했던 이상의, 자유당을 중심삼고, 공화당을 중심삼고, 민정당을 중심삼고 나라를 사랑하는 정치꾼 패들 장사꾼 패들 학자 패들이 하지 못했던 이상의 충신의 도리와 효자의 도리를 세워야 되는 거예요. 자기 조업전을 팔아서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야 되고, 자기 옷까지, 모든 것을 투입해서 면 중심삼은 성전을 지어야 할 때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선생님 말 알겠어요? 「예」

전부 돌아가야 돼요. 전부 돌아가야 돼요. 내일 초하룻날 지나거든 고향에 돌아가서 전부 다 그 고향의 통일교회 출신들을 모아 가지고 선서, 선언을 하는 거예요. 향토를 사랑하는 표상을 세워야 됩니다. 표상은 뭐냐? 도박장이 아니예요. 무슨 공간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제일 큰 집을 지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여기 본부 누구 돈으로 지었어요? 내가 돈 줘서 지었나요, 여러분이 돈을 모아서 지었나요? 어때요? 퓨리턴들이 종교 핍박을 피해 신앙의 자유를 찾아 미대륙에 상륙을 한 이후에 제일 먼저 세운 것이 집이 아니예요. 살림살이하는 집이 아니예요. 교회입니다. 그다음에 학교를 지은 거예요. 그리고 그다음에 자기 집을 지었어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을 지어야 돼요. 여러분의 고향 땅에 지금까지 고생하던 이상의 고생을 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향리에 하나님을 모셔 놓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눈물 해방의 눈물을 뿌릴 수 있는 여러분의 집이 필요해요. 우리 집이 필요해요. 알겠어요? 그런 시대를 향하여….

이번에 제주도에 교구장들 데려다가 지금까지의 간증을 시켰어요, 전부 다 일주일간. 이제 오늘까지 하면 다 끝날 거라구요. 전부 다 굶주리던 패들이예요. 그렇지요? 천대받고 개밥을 먹으면서 전도하려고 하던 패들이예요. 지방에 가 가지고 전도하려고 할 때 돈이 없어서…. 돈이 없는 것이 아니예요. 돈을 못 가지고 나가게 했어요. 그러니까 전도할 수 있는 고향을 떠나 가지고 10리 20리 30리를 가서 노동판에서 노동해 가지고 그 돈을 가지고 계몽하는 거예요.

자기의 형제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수고를 자기 일신에 있어서 일편 심정의 기준으로라도 체휼하기 위해 눈물길을 자처해 간 통일교회의 40여 년 역사를 내가 재차 음미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잘못한 게 많지. 나는 이 풍상에 부딪치면서 세계를 위한 개척의 길로서 청산의 일로를 꿈과 같이 생각하면서 미친 사람과 같이 허덕이며 갔어요. 그런 길손을 앞에 놓고 너희들은 네 여편네 네 아들딸 중심삼고 자리잡기 위해서, 먹기 위해서 밥을 구하러 돌아다니는 패들 아니냐. 레버런 문, 선생이 그런 놀음 했으면 오늘날 대한민국이 어디로 갈 것이고, 세계가 어디로 가? 이제는 대한민국 자체가 레버런 문 빼놓고는 안 돼요. 김일성이를 멸할 길이 없어요. 그건 세계가 아는 거예요. 미국 정부도 아는 거예요. 일본과 미국이 금후에….

보라구요. 일본을 보게 된다면 전부 청소년 부패, 미국보다 더하다구요. 우리 원리 아니면 안 돼요. 소련도 마찬가지예요. 중국도 마찬가지예요. 이제 금후에 갈 세계에 있어서 방안을 가지고 있는 사람, 대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가만히 두고 보라구요. 어디 두고 보자, 누가 망하는가.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만큼 유명해졌다구요.

과학기술은 어떤 특정한 나라의 것이 아니라 인류의 것

임자네들 문총재가 얼마나 유명한지 알아? 땅끝까지 나 모르는 사람 없어요. 영계에서는 어때요? 하늘 끝까지, 제일 지옥에 있는 영까지도 레버런 문을 모시고 있는 거예요. 존경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어때요? 레버런 문 모셔요? 안 모실 수 없는 거예요.

우리 통신위성이 돌고 있는데 지금 워싱턴에 내가 뭘하고 있는지 알아요? 미디어 센터(Media Center)라고 해 가지고 지금 1만 몇 평? 「1만 2천 평입니다」 1만 2천 평. 1만 2천 평에 빌딩을 지었어요. 1만 2천 평이면 우리 성화대학의 3배예요. 3배에 달하는 큰 12층 빌딩을 지었어요. 이건 무엇이냐 하면 말이예요, 방송국을…. 방송국 알겠어요? 방송국을 모으는 주식회사 집이예요. 알겠어요? 방송국이 하나의 가구가 되어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요? 그럴 수 있는 집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는 전부 다…. 그런 것을 내가 하려니 바빠요. 세상은 먹고 자고 춤추고 놀아라 이거예요. 내 갈 길은 바빠요. 워싱턴에 가 가지고 미국 대통령이 갖지 못하는 언론계를 장악해야 돼요. 학계를 장악해야 돼요.

지금 내가 가진 언론계를 통해서 미국의 어떠한 학자, 세계의 어떠한 학자를 움직이려면 다 움직여요. 원고를 원하게 되면 안 쓰겠다는 사람이 없을 만큼 됐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우리 대학을 세우면 말이예요, 내가 우리 한국의 천안 성화대학에 가서 교수 해라 하면 그거 불티가 나게끔 돼 있어요. 알겠어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사람들이 레버런 문 대학교 있으면…. 벌써 몇 년이예요? 15년 전부터 오기 위해서 그저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에 대한 원망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자, 그 사람들 잡아다 놓으면 지금 반대하던 기성교회 목사 짜박지들 손자 패들이 어느 대학에 들어가겠어요? 서울대학에 들어가려고 하겠나요, 선문대학 들어가려고 하겠나요? 어디예요? 「선문대학입니다」

요전에 일본에서 한다하는 패들, 저 한일 터널 굴착공사의 총책임자 되는 교수랑 와 가지고 성화대학을 보고는 말이예요, 놀라자빠지는 거예요. 와 보니까 12개국 사람들이 모였다 이거예요. 그게 얼마? 학생이 얼마? 「450명입니다」 450명인데 보니까 일본 사람도 수두룩하고, 별의별 사람이 다 모여 있다 이거예요. 그 집을 보니까 일본 사람들 큰일났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탄복을 하고 `레버런 문 보자기가 크구만' 그러는 거예요. 보자기가 크다고 그랬나요, 작다고 그랬나요? 「크다고 했습니다」 큰 거 다 좋아하지요? 큰 거 다 좋아하는데, 그 큰 것을 어떻게 처리할 거예요? 손을 벌려서 씌워 버리는 거예요. 큰 것을 좋아하기를 원하거든 후 불어 가지고 전부 다 천막같이 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요술을 가지지 않고는 자기가 포위되어 버립니다.

그래, 그런 의미에서 문총재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말이예요, 무엇이 있지요? 내가 하겠다 하면 못 할 것이 없어요. 제트 엔진을 만들라고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콩코드 비행기 제트 엔진을 우리 공장에서 만들었어요. 그거 믿어져요? 우리 공장. 우리 공장 어디 있어요? 독일에 있어요. 지금 세계에서 제일 좋다고 자랑하는 비 엠 더블류의 라인 생산기계를 누가 만들었어요? 우리 공장에서 만들었어요.

요놈의 독일 정부에서 문총재가 전부 다 독일 기계세계를 점령한다고 해 가지고 전부 청산해라, 쓸어 버려라 하고 10년 동안 반대했지만 내가 그렇게 만만해? 이놈의 자식들. 여기에 소련의 크렘린이 가담해 가지고 독일 과학기술을 소련에 옮겨 가려고 하는 반대파가 생겨난다고, 동독 스파이를 통해서 신문사에 돈 줘 가지고 10년 동안 나를 그렇게 때려 버렸다구요. 얼씬 못 하게 했다구요. 내가 그렇게 만만해요? 독일의 제일가는 공장을 내가 뽑아낸 거예요. 누구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번에 내가 처음으로…. 혼스베르크 공장은 벌써 가 봤지만, 이 하일리겐슈타트라는 공장에는 처음 가 봤어요. 이 공장은 큰 기계공장인데, 여기서 만든 기계 중에 제일 유명한 것이 뭐냐? 몇만 톤급 배, 항공모함 같은 것을 만들려면 프로펠러가 있어야 되잖아요? 이 프로펠러예요. 이거 만드는데 100미터 이상…. 윤박사 잘 알지? 샤프트가 이렇게 굵지요. 이런 것을 깎을 수 있는 기계를 만들고 선반을 만드는 단 하나의 공장이예요. 그런 게 누구 공장이예요? 독일 공장이예요, 내 공장이예요? 내 공장이라는 거예요. (박수)

세상에 대한민국의 대가리들이, 된장통 같은 대가리 가진 사람들이 많잖아요? 통일교회는 못난 저 쓰레기통인 줄 알았다구요. 이 공장 산 지가 언제예요? 10년 세월이 지나갔어요. 그런데 과학기술이니 뭐니 해 가지고…. 우습지요. 키스트(KIST)에서 `아이고, 중기를 만들어야 할 텐데 기술 협조를 독일에 부탁하자' 하고 공론해 가지고 독일 정부에 `제발 도와주소. 도와주소' 그러니까, `그래, 도와주겠소. 첫째로 찾아가야 할 공장이 이곳이요, 둘째는 이곳이요, 제일 좋은 공장이 이곳이니 당신들이 첫째로 찾아갈 곳을 찾아가소' 그랬다는 거예요. 그래서 독일 공장을 찾아갔는데, 가서 떡 보니 그 공장의 주인이 독일 정부도 아니고, 독일 사람도 아니고, 통일교회 문선생님이더라 이거예요. (박수)

이 똥개 같은 녀석들, 부끄러운 줄 모르는 패들이예요. 대사관 경제 참사관들이 와 가지고 뭐랬어요? 모가지 잘라야 되는 거예요. 거지 노릇 하게 돼 있어요. 대한민국 거지꼴을 면해 주기 위해서 내가 준비했어요.

일본의 전자세계의 10대 재벌 연구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내용을 내가 빼내 가지고 와콤이라는 것을 5년 전에 만든 거예요. 이들이 가게 되면 이 10대 재벌의 연구소는 정문에서부터 뒷문까지 다 열어젖히고 `가르쳐 주소' 할 수 있는 기술 실력을 장악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왜? 기술이라는 것은 인류의 것이예요. 어느 특정한 나라의 것이 아니예요. 독일 기술, 일본 기술, 미국 기술, 이것들을 세계의 기술로 확대시켜야 할 책임이 있고, 그것이 정의의 깃발을 들고 전진하는 사나이의 갈 길이라고 생각하고, 인류가 소망하는 평화의 기지를 닦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술평준화를 주장하고 나선 것입니다, 10년 전에.

그렇기 때문에 세계평화를 꿈꾼 이런 사람이 있다 할 때는 13억이라는 인구를 가진…. 인구가 얼마인지 몰라요. 11억 이상은 되는 거예요. 그런 국민을 가진 그 나라를 빼내 가지고 세계평화를 위해…. `중국아, 너 보따리 풀어라. 내가 갖춘 독일의 기술, 일본 최고의 전자과학 기술을 너에게 갖다 줄 것이다' 해도 그거 믿지를 않는 거예요. 하도 믿지를 않다가 우리가 대우해 주는 것 보니까, 한 3년 따라다니면서 그걸 다 연구해 보니까 사실이거든요. 왜? 미국이 원수의 나라인데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내가 한 일을 저들은 알고 있었다구요. 시 아이 에이(CIA)가 나를 죽이려고 했는데 이제는 그들이 내가 하는 일을 삼면에서 후원하고 말이예요, 직접적인 면에서 내가 시 아이 에이보다 더 효과적인 놀음을 국제 외교무대에서 하는 것을 아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악당의 무리도 청산지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통일교회

세계의 전략가들을 모아 가지고 미국의 갈 길, 소련의 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이 전략가 회의를 누가 주선한 줄 알아요? 내가 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문총재는 …. 선생님은 아무것도 없어요. 나라도 없고 아무것도 없지만, 요즘에 와서는 어떤 나라의 힘보다도 무서워하는 사람이 된 거예요. 알겠어요? 왜? 내 뒤를 쑤시면 없는 것이 없어요. 소련의 키로프 같은 것도 전부 다…. 예술세계 무슨 세계, 미국의 무슨 세계가….

그래서 이걸 청산지어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뒤를 돌아다보니 대한민국이 망할 수 있는 시대라 이거예요. 다리를 놓아 가지고 지금까지 연결시켜 나왔는데 레버런 문의 공헌이 크다는 것을 이제는 정치세계가 알게 돼 있다구요. 알게 돼 있다구요. (박수)

일본과 미국, 저 중국만 하더라도, 소련만 하더라도…. 말이 쉽지 미국이 어떠한 나라예요? 그러나 내가 `장군!' 하게 되면 미국이 `멍군!' 하게 되어 있어요. 내가 가르쳐 줘야 돼요.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 분입니다, 나라로 보면. 그런 나를 따라야 할 때인 것을 대한민국 백성들과 이 정치 지도자에게 통고한 거예요. 선언한 거예요. 틀렸다고 생각되거든 와서 사흘만 들어 봐라 이거예요.

여기 안기부니 보안사니 치안국이니 다 정보처가 있어서 알겠지만, 레버런 문이 가진 명성이 현재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힘과 비교할 때 지지 않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서면서 내가 대한민국에서 천대받아 나왔다는 것입니다.

여기 김포공항을 드나들게 되면 말이예요, 출입국관리사무소 패들, 쫄개들이 앉아 가지고 쓱 여권을 내밀면 `당신이 문 아무개요? 왜 대답을 안 해요?' 이렇게 한마디 해요. 그러면 `뉘시깔로 보면 몰라,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웃으심) 그러면 `주소가 어디요?' 하는 거예요. `나 주소 몰라' 그러면 `주소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소?' 한다구요. 그러면 `이 자식아, 내 집이 서울 시내에 몇 개인지 알아? 집이 백 개도 넘는데 주소를 어떻게 알겠나?' 한다구요. (웃으심) 아침을 여기서 먹고 한잠 자다 보면 저녁 되고, 그래서 여기서 자면 여기가 내 집이지 별수 있어요? 내가 머무는 곳이 본부예요. 그렇지요? 「예」 여기도 잘 자리 있을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 아래에 방 있더구만.

자, 문총재가 부러운 것이 뭐 있어요? 「없습니다」 자, 남자들이 어디가서 바람 피운다는 말 나지요? 「예」 문총재는 이만하면, 세상에서 태어났으면 바람 참 많이 피웠을 거라구요. (웃음) 아, 사실이라구요. 그런데 우리 어머니 같은 미인 놓고 어떻게 바람 피우나? (웃음. 박수)

내 눈에는 말이예요…. 선생님 눈이 작지요? 눈이 작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본다면 작은 걸 봐야 맞아요, 큰 걸 봐야 맞아요? 말해 봐요. 눈 작은 사람은 큰 걸 보기 마련이고, 먼 데를 바라보기 마련입니다. 눈이 큰 사람은 눈앞만 봐요. (웃음) 그런 사람은 한때밖에 일을 못 해요. 밤이나 바람 불 때는 일 못 해요. 먼지가 들어가고 꼬챙이가 찔러요. 눈 작은 사람은 낮이든 밤이든 바람이 불든 눈이 작으니까 이 가운데 꺼풀 닫기 전에 눈썹 다 막아 놨는데 어떻게…. 그렇기 때문에 밤낮 쉬지 않아야 될 팔자를 타고난 문 아무개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관상학적으로 그렇다구요.

내가 이만큼 생겼으면 남자치고는 못나지 않았어요. 골상학적으로 볼 때는 `음, 저 양반 천하를 주름잡겠구만' 그러게 돼 있다구요. 내 자랑이 아니라구요. 또 기백이 충천해 가지고 핑핑 돌아요. (웃음) 내가 지금 칠십 늙은이라고 누가 얘기해요? 칠십 지나면 혓발이 까부라져 가지고 헤 헤 헤 이럴 텐데…. (웃음) 혓발이 까부라지긴 뭘 까부라져요? 지금도 씨름하게 되면 40대인 사람도 나한테 진다구요. 내가 씨름 챔피언이예요. 운동은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지금도 바쁘면 담을 되고 넘을 수 있어요. 보신술을 못 가진 사나이는 어디 가든지 지지리 못나 가지고 거름덩이밖에 안 되는 거예요.물러가는 거예요.

내가 운동을 못 하는 게 없어요. 그만하면 알아줘야지요? 「예」 지금도 악수를 척 하게 되면, 여기 손을 쥐게 되면 `흑' 하고 놀라게 된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싸움 말리기도 잘하고, 싸움 시키기도 잘하고, 싸움 하기도 잘해요. 정말이라구요. 그거 다 훈련이예요.

앉아서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주체자가 되기 위해서는 세상 평등 방법, 좋은 의미에 있어서와 나쁜 의미에 있어서의 두 방법을 알아야 돼요. 두 방법의 절충 방법만 알게 된다면 나쁜 놈도 좋고 좋은 놈도 좋다는 거예요. 그래, 절충 방법을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예요.

벌써 말하기 전에 무슨 말 하려는지 알아요. `이놈의 자식, 네가 무슨 배포를 가지고 왔는 지 알아. 내가 안 속아' 하면서도 속아 주지요. 다 알면서 속아 주는 거예요. `야, 이거 밥이로구만' 할지 몰라도 밥이 뭐야? 나중에는 전부 다….

삼발이 알아요, 삼발이? 박보희! 삼발이 알아? 삼발이에다가 닻줄을 딱 매서 뺑뺑하게 해 가지고 윈치로 한바퀴 뺑 돌리면 전부 점령하는 거예요. 삼발이가 뭔지 알아요? 남자들, 삼발이 몰라요, 삼발이? 셋째 발 있잖아요, 셋째 발? 한 발, 두 발, 그다음에 발 하나 있잖아요, 가운데. (웃음) 뒤로 삼발이에 줄을 달아 가지고 윈치에 걸어 가지고 한바퀴만 뺑 돌리면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그 비결을 아는 사람이예요. 거 허투루 보지 말라구요. 지금까지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살아 먹지, 욕을 왜 먹어요? 왜 입을 다물고 있어요? 찾아가 가지고 배때기를 십자로 갈라 놓고서도 `이 자식, 내가 잘했다' 하고 이름 써 놓고 나오지, 도망 안 나와요. 그런 기백이 있는 사나이라구요.

그러니까 나는 악당 무리들도 청산지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에 있어서의 깡패, 그다음에는 무슨 운동하는 패, 그런 패들이 내 손에서 전부 다 놀아났다구요. 놀아났다구요! 과거예요. 앞으로도 그들이 내 손에서 놀아날지도 모른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을 전부 다 한때 써먹어야 되겠어요. 10만, 이런 악당의 무리도 조직해서 한 곳으로 몰아 가지고 북괴의 비법적인 행동이 나오게 되면 삼팔선 이전에서부터 방어할 수 있는 체제도 갖춰야 되겠어요. 그런 자주력과 자위력을 갖출 수 있는 사나이예요. 그런 운동도 필요한 것입니다.

정도술을 누가 개발했게, 누가? 안일력이 이놈의 자식, 요즘에 죽지 않았나? 안일력이 어디 갔어? 협회장, 죽었어? 「안 죽었습니다」이놈의 자식, 1967년도에 도장을 만들어 줬는데 거지 같이 해 버렸어요. 그때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밥도 못 먹던 때였어요. 보리밥도 없어서 두 끼밖에 못 먹으면서 도장을 만들어 준 거예요.

세계를 수습할 사상과 전통을 갖고 있는 통일교회

앞으로 한국이 살길은…. 공산당은 협박 공갈과 파괴주의를 중심삼고 남한을 침략하려는 걸 내가 알아요. 내가 공산당을 잘 아는 사람이예요. 총포사를 만든 사람이 누구예요? 공기총을 전부 다, 산탄 공기총을 개발할 것을 계획한 사람이 누구예요? 내가 개발했어요, 그것도. 그래 가지고 특허권을 따서 거지떼 같은 통일교회 패들 전부 기반 닦아 준 거예요.

우리 기계공장에서 못 만드는 게 없어요. 못 만드는 게 없다구요. 어떤 무기, 무엇이든 전부 다…. 발칸포 같은 건 1분 동안에 3천 발이 나가요. 거 국방부에서 1981년도에 개발할 계획인 것을 나는 1975년도에 두 대 만들어 가지고, 그때 밥을 굶으면서 4, 5천만 원을 들여서 만들어 가지고 박정희 대통령한테 시사시킨 사람이예요. 그래 미 8군사령관이 와서 보고는 놀라자빠진 거예요. 미국제보다 성능이 좋거든요. 누구 손으로 만들었어요? 누구 손으로? 「아버님 손으로요」 아무것도 없는 이 손 가지고. 공업계에 있어서 큰소리할 수 있는 사나이라구요. 뭐 이병철이 뭐 현대 누구 전부 다 껌장사하고 무슨 밥장사하고 그랬지만, 나는 그런 놀음 안 했어요.

보라구요. 저 한강 건너편에 도시가 생겨난다는 것을 난 알았어요. 대학을 세운다고 수택리에 제일 좋은 땅 70만 평을 그때 샀는데, 그게 1960년대예요. 그 건너편 벌판을 전부 다 사면 좋겠는데…. 그것은 일반 사람들이 농토로 갈아 먹을 수 있는 곳이지, 학교 명당자리가 아니예요. 요전에 그 땅을….

우리 통일교회 땅을 많이 가졌다구요? 아, 120층짜리 본부 짓는다고 돈을 모으라고 했더니 세계에서 전부 모아서 부쳐 줬는데, 그걸 돌려보내겠나요? 할수없으니 땅 사 놨다가 교회를 지을 땐 한꺼번에 팔아서 이자 붙여 가지고 더 큰 걸 지어야 될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래서 땅을 사 놨어요. 그랬더니 욕심 많은 패들이 `어―, 나라에서 해먹겠으니 주소' 하고 있어요. 그래, 가져가 봐! 내 땅을 빼앗아 가지고 가서 남아지는 정권 있나 보라구요.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중심삼고 세계 사람을 교육해 가지고 미래의 천국을 건설할 그런 거룩한 뜻을 중심삼고 내가 이 땅을 샀다구요. 이걸 빼앗아 가 보라구요. 어디 한 단체, 군대면 군대가 이걸 빼앗아 가지고는 좋지 않아요. 두고 보라구요. 내가 생각하는 바대로, 내가 말하는 대로 모든 것이 다 되어 나왔다 이거예요.

요전에 어디? 성남 어디? 「분당입니다」 분당인지 4당인지 나는 모르겠어요. 분당이 4당 아니예요? 거기 뭐 통일교회가 땅 사 가지고 어떻다고 야단하고 그러더라구요. 땅 살 때 자기들이 돈 한푼 안 대줬다구요. 내가 전부 다 부정축재해서 사지 않았어요. 세계의 우리 통일교인들이 피를 팔아 가지고 모아 온 돈들이 많아요. 본부를 짓는 거룩한 성업에 내 생명 대신 투자하겠다는 그런 돈이 거기에 깔려 있는데, 그걸 먹어 가지고 소화해?

이천의 80만 평 거기에다 대학교 짓겠다고 인가 신청을 냈는데 인가도 안 내주고 빼앗아 가고 말이예요, 이건 또 성남 것 빼앗아 가려고 하니 안 되겠더라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언제나 황마적같이 빼앗아 가려는 거야, 이 자식들아? 한번 들이 쳐라 이거예요. 그러니 쑥 들어가 버리고….

세상으로 말하면 내가 잠을 못 잔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 대한민국을 살려 주려고 하는 거예요. 살려 주지 않으면 조국이 없어져요. 5천년사를 그렇게 참으면서, 외세의 침범을 그렇게 당하면서 수난 보따리를 짊어지고 탄식의 눈물과 더불어 하늘 앞에 호소한 그 모든 호소의 함성이 자리를 못 잡고 떠돌게 될 때에 대한민국은 없어지는 거예요. 이번에 돌아온 것도 그런 의미에서 역사적인 선언을 하기 위해서예요. 여러분들의 눈에는 안 보이지만 하늘의 눈에는 보이는 거예요, 내가 뭘하고 있는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내가 천상세계의 청산과 더불어 그 박자를 맞춰 가지고 지상세계의 청산까지…. 자, 얼마 안 남았어요. 이제 김일성이 일족만 청산하면 다 끝나잖아요? 그다음에는 통일세계예요. 안 그래요? 세계를 수습할 사람이 없고, 이념이 없고, 사상이 없어요. 교리가 없어요. 우리는 사상을 갖고 있고, 이념을 갖고 있고, 교리를 갖고 있어요. 그리고 전통적인 내용을 갖고 있어요. 40년 동안 살아생전…. 레버런 문은 말뿐이 아니예요. 실천한 모든 전통이 딱 살아 있어요. 다 갖추었어요.

아무리 선진국가의 젊은 청년들이 이론가라 하더라도 3일이면 때려잡아요. `너희들 이 길 갈 거야, 안 갈 거야?' 하면 모두가 희망의 천국을 위하여, 내일의 소망의 천국을 위하여 가겠다고 할 수 있는 이런 기반을 갖고 있어요. 그건 억천만금짜리 보화보다도 귀한 거예요. 알겠어요? 돈이 문제가 아니예요. 지식이 문제가 아니예요. 권력이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의 문화와 전통이 미래세계의 문화와 전통이 된다

40년 전에 문총재 말대로 했더라면 오늘날 여러분들은 지금 모두 세계 국가의 국장들이 되고 장관들이 됐을지 모를 거라구요. 이제 1990년도부터는 통일교회에서 하는 국제대회에서는 한국 말 아니면 안 되게 통역을 치워 버리라고 선언했어요. 지금 야단이 벌어졌어요. 그래서 이제 내일부터는 일본 사람, 일본의 구보끼 회장으로부터…. 이놈의 자식, 한국 말 못 배웠기 때문에 한국에 데려다가 밑창에서부터 말 배우게 해 주려고 그래요. 그런 시대로 가야 돼요.

우리가 쓰고 있던 천대받던 말이, 우리가 입고 있던 옷이, 우리가 지내 오던 전통적 눈물의 역사가 세계의 소망이 되고, 그 미래세계의 전통적 사실이 되고, 문화적 배경이 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우리는 알았다는 것입니다. 왜? 모든 싸움에서 이겼어요. 공산주의하고 레버런 문하고 싸운 거 알지요? 중국 수뇌부에서 공산주의의 제일 원수가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이라고 해요. 소련의 제일 수뇌부에게 `공산주의의 원수가 누구겠소?' 하면 레버런 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또 미국에 있어서, 민주세계에 있어서 지금까지 제일 원수가 누구였느냐 하면 레버런 문이예요. 레버런 문이 그렇게 원수냐 이거예요. 알고 보니 자기들은 형제고 레버런 문은 부모의 자리에 서는 걸 알았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정을 중심삼고…. 지금 세계는 아까 말한 것처럼 가정을 중심삼고 전부 다 화합할 수 없는 거예요. 가정의 뿌리가 전부 다 한 뿌리가 돼 있지 않아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아들 며느리…. 효자가 무엇이고 열녀가 무엇이고 말이예요…. 이런 모든 것이 참사랑에서 하나되게 될 때는 …. 알겠어요?

돈이 할아버지 지갑에 전부 다 들어가 있더라도 `아멘', 그 돈이 손자 지갑에 들어가 있더라도 `아멘', 갓 시집온 며느리 지갑에 들어가 있더라도? 아멘이예요, 노멘이예요? 이제 시집온 신부라면 도망갈 수 있잖아요? 아니예요? 우리 통일교회의 합동결혼한 패들은 어제 시집 왔는데 오늘 시아버지가 재산을 맡기더라도 그걸 차 가지고 도망가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까 갓 시집온 각시 지갑에 집어넣더라도 `아멘', 돌아가면서 하루에 한 번씩 바꿔 넣더라도 `아멘', 그러니까 할수없이 다 바라보는 안방에 갖다 모셔 놓고, 뭐예요 그게? 돈 넣는 그 통이 무슨 통이지요? 금고, 금고에 넣어 두더라도 누가 와서 깨뜨리려고 하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필요하게 되면 `할아버지! 키 가지고 오세요, 키!' 하는 거예요. 돈 달라는 얘기 안 해도 돼요. `키는 무슨 키?' 할 때 `철궤 키요. 열쇠 가져 오세요' 하면 `그래 그래, 너 무슨 사고가 났구나' 이러면서 가지고 오는 거예요. 가지고 와서 `뭘 하려고 그러니?' 하면 `나 필요해서 그래요' 한다구요. `얼마나 필요해? ' 할 때 열만큼 필요한 줄 알고 있는데 일곱밖에 안 가져가려고 하는 겁니다. 참사랑을 가진 손자가 말이예요. `가족들을 고생시키면 안 돼. 내가 고생을 더 하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일곱만 가져가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열이 필요한 것을 뻔히 알고 있는데 일곱밖에 안 가져갈 때 할아버지가 나와 가지고 `얘야, 더 가져가라' 그러는 거예요. 철궤 것은 기록을 해 놨기 때문에 안 되니까 셋은 할아버지 지갑에서 꺼내 가지고 `이거 필요한 걸 아는데, 가져가라' 하면서 주는 겁니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런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면 행복이예요, 불행이예요? 「행복입니다」 알긴 아누만, 이놈의 자식들.

그래, 여러분들 그런 할아버지 될 줄 몰라요? 그런 할아버지 가지기만 할래요, 그런 할아버지 놀음도 할래요? 그런 할아버지를 원하거든 그런 할아버지가 틀림없이 되겠다는 입장에서 원하라는 거예요.

자, 남을 위해 희생하는 아내, 미인이고 훌륭한 아내를 중심삼고 어머니 이상 사랑하며 사는 남자는 행복한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런 아내를 얻고 싶은 게 사내의 마음이지요? 「예」 그렇거든 미래에 아내를 그 이상 사랑함과 동시에, 딸들을 그렇게 키워 가지고 사위를 맞을 때 나 이상 훌륭한 사위를 맞아 주겠다고 하게 되면 되는 거예요. 그게 쉬운 일이예요? 붙들고 기를 줄 알아야 돼요.

꽃은 제일 고생한 사람 머리 위에 피게 마련

아버지는 어머니를 대해서, 어머니는 아버지를 대해서, 어머니 아버지는 자식을 대해서, 남편은 아내 대해서, 아내는 남편 대해서, 또 아들은 누나 대해서, 누나는 오빠 대해서 참사랑의 모습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불철주야 자기를 희생시킬 수 있는 이 구덩이가 깊어야 돼요. 그 구덩이 뚜껑 위에는 사랑의 꽃봉우리가 맺혀 가지고 향기롭게 꽃이 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하나님이 군림하신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나비와 같이 그 향기를 따라서 날아와 앉게 될 때에 그 집안이 망할 것이냐, 흥할 것이냐? 「흥합니다」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내 과거를 생각할 때는 비참해요. 비참합니다. 그렇지만 비참한 그 역사를 엮어 오면서 내가 그려 왔던 것은 `내 피살이 한데 엉클어진 것은 부모가 결여되었던 부분을 메우고, 아내가 결여되었던 부분을 메우고, 자식이 결여되었던 부분을 메워 온 것이다. 미워하기 전에 그를 위해서 복을 빌 수 있고, 화가 나서 저주하기 전에 그를 품고 눈물을 흘려 주고 법이 어떻게 무섭다는 것을 가르쳐 줘야겠다' 하는 것이었어요. 그렇게 살다 보니, 10년 20년 지내다 보니 꽃봉오리는 어디에 맺히느냐 하면 이 계곡, 제일 고생한 사람 머리 위에 맺히게 마련이더라 이겁니다. 그래서 꽃이 피게 될 때는 그 집안이 세상에 없는 축복과 더불어 번창하게 되느니라. 「아멘」

그렇게 될 때 거기서부터, 그걸 넘어서게 될 때 희망의 천국이 오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미래의 희망의 천국을 바라는 요사스러운 무리는 많지만 이 나라의 결핍된 것을 메우기 위해서 밤을 지새워 가지고 몸부림치는 애국자가 얼마나 있느냐? 사나이 아낙네들이 명동거리라든가 번화가에 쏘다니면서 냄새 피우고 요사스러운 풍기문란 풍조를 만들 수 있는 이 시대에, 깊은 구덩이에 가 가지고 한숨을 쉬면서 그렇게 잘생긴 아줌마가 못난 놀음 하면서, 냄새나는 옷을 입고 땀내나는 그런 몸을 지녀 가지고 하늘 앞에 눈물짓는 그 자리에서부터 새로운 사랑의 싹이 트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고, 애국의 정기가 거기서 뿌리를 박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자기 일생을 통해서 공적인 사람이 되기를 원했는데 공적인 생활을 며칠이나 했어요? 참사랑을 뿌리로 삼아서 살고 싶은 것이 모든 이의 소망과 욕망과 욕구의 근본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사랑에 뿌리를 박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자라 그런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꽃봉오리를 맺어서 꽃을 피워 가지고 사방에 그 향취를 풍겨서, 그 향기를 따라서 강을 건너고 산을 넘어 가지고 모여들게 할 수 있는, 나를 그리워하면서 모여들게 할 수 있는 무리가 몇 사람이나 되느냐 이거예요. 이런 망조가 없어요.

이래 가지고 거기서 인류의 희망의 꽃봉오리가 한 나라와 한 단체를 통해서, 그 어떠한 주류 사상을 가진 거기를 통해서 나라를 대표해서 꽃을 피우게 될 때에 세계 만민은 수난길, 아무리 없다 하더라도 그 한 길 향기를 따라 현재의 어려운 사망의 골짜기를 도약해서 넘어 가지고 모여드는 것이 이론적으로 타당한 결과가 아니냐 이거예요. 이런 생각을 하게 될 때 통일교회는 아직까지 그 자리까지 못 나갔으니 가야 할 수난길이 남아 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번에 40년을 지내면서 저 제주도에 가서 교구장들의 말을 쭉 들으니까 전부가 하나같이 불쌍해요. 전부가 하나같아. 자, 그러면 나라는 사람은, 저들은 저렇게 밥을 굶고 지방으로 돌아다니면서 밟히고 전부 욕먹고 다녔는데 나는 저들을 등쳐먹지 않았느냐, 무자비하게? 아니예요. 내가 부끄럽지 않아요. 그들이 아무리 고생했다 하더라도 마을마을의 길 닦기 위한 고생은 했지만, 도와 도 사이에 막힌 산맥은 뚫을 줄을 모르는 거예요. 나는 쉬웠을는지 몰라요. 하루하루의 생활은 쉬었을는 지는 모르나 산맥을 뚫기 위해 노력한 사람이예요. 여러분들은 한 도의 산맥을 뚫어 가지고 한 도와 도를 통하게 할 수 있는 길을 만들었을는지 모르지만, 나는 태산을 넘어 가지고 대양에 다리를 놓기 위해서 노력한 사람이예요. 그리고 육지에서 지내는 것보다도 대양에 가서 어려운 데에서…. 그 모든 면에서, 공적인 면에 있어서 어려운 길을 자진해서 갔다는 그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부끄럽지 않아요. 좀더 고생을 시켰으면 더 잘했을 것이다, 결론이 이래요.

그러면서 내가 말한 것이…. 지금까지 세상은 어떤 세상이냐 하면 몸을 쳐야 되는 세상이예요. 종교적 견지로 볼 때 사탄을 굴복시키는 방법은 둘밖에 없어요. 하나는 몸을 쳐 가지고 약하게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 금식하고 순종 복종하는 거예요. 사탄을 굴복시켜야 돼요. 악마를 굴복시키는 길은 이거예요. 마음보다도 몸이 언제나 강해요. 마음을 끌고 가요. 마음을 밀치고 마음대로 해요. 그러니 세계를 생각하는 마음, 하늘땅을 생각하는 마음을 중심삼고 나와 내 일족을 생각하면서 몸뚱이를 때려잡아야 돼요. 그 길뿐입니다.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길

효자가 될 거예요, 애국자가 될 거예요? 「애국자요」 왜 애국자가 돼야 돼요? 애국자 속에는 수많은 효자가 들어가요. 효자가 됐더라도 애국자가 못 되게 될 때는 그것은 애국자의 대열에 못 올라가요. 효자가 못 됐더라도 애국자가 될 때는 자동적으로 효자의 반열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충신이 될 거냐, 성인이 될 거냐? 왜 성인이 돼야 되느냐? 충신은 위인은 될 수 있지만, 성인은 못 돼요. 유관순, 그다음에 이순신, 이런 사람들은 위대한 애국자는 됐지만 성인은 못 된 거예요. 성인은 뭐냐? 인류를 위한 사람이예요. 민족을 넘어서 원수의 나라까지 사랑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만일에 이순신 장군이 성인 자격이 되려면 깨지는 배를 보고 `역사적인 선한 날들을 지내 가지고 선한 영계에 간 일본의 영인들 앞에 미안하구나. 일본에 살고 있는 선군, 선하고 양심적인 후손들이 있다면 그들한테 미안하다' 하는 인사를 하고 침몰하는 배를 축복을 해줘야 되는 거예요. 그거 그랬겠나요, 안 그랬겠나요? 그 깨지는 배를 볼 때 이순신 장군이 그랬겠나요? 그러니까 성인의 자리는 못 올라갔어요. 성장(聖將)이 못 됐어요. 성인 장군이 못 됐다 이거예요. 일국의 애국자로서의 위인적 장군은 됐지만, 성인의 자리는 못 간 거예요. 알겠어요? 「예」 왜? 성인은 뭐냐 하면 나라의 애국자를 거느릴 수 있는 사람이예요. 애국자가 못 되더라도 성인의 자리에 올라가게 될 때는 세계적 애국자를 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애국자보다도 성인의 도리를 넘어서라고 하는 거예요.

자, 통일교회는 한 단계 더 있어요. 성자의 자리.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이예요. 성자의 자리. 성자의 자리는 뭐가 다르냐? 하늘나라의 법을 지킬 줄 알아요. 인간세계의 법만이 아니예요. 하늘나라의 궁정 법까지 지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야지요. 하늘나라의 왕자의 자리, 성자의 자리니까 하늘나라의 법을 지킴과 동시에 하늘나라의 궁법까지 지켜야 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궁법은 성인들은 몰라요. 그렇지요?

그런 의미에서 성자의 자리에 나갈 수 있게 될 때는 성인들을 치리할 수 있는 거예요. 효자가 못 되고 애국자가 못 되고 성인이 못 되더라도 성자의 자리에 나갈 수 있게 되면 모든 것이 그 아래에 품기는데, 성자가 되는 길이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예요. 애국자 가운데 최고의 애국자가 될 수 있는 어려움의 고개를 극복한 역사를 지닌 사람이어야 되고…. 효자면 효자로서, 애국자면 애국자로서 성인이 될 때까지 어려운 모든 것을 지나 가지고, 그 이상의 자리에서 극복할 수 있는 자주력을 가진 그 기반에서 성자의 도리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은 사람은 단시일 내에 세계적 핍박을 받아야 된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과 이상적 나라를 중심삼고 단기간에 세계적 핍박을 받아 가지고 그것을 소화시켜서, 살아 생전에 핍박하던 무리 3대가, 이렇게 종적으로 치던 것이 굴복을 해 가지고 횡적으로 3대가 항복을, 강제항복이 아니라 자연항복을 하는 그 무대를 갖지 못하게 될 때는 천상천하가 통일이 벌어질 수 없고, 하늘나라의 왕권이 지상에 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의 내용을 중심삼고 청산해 나가야 되는 거예요.

문총재는 말이예요…. `하늘나라의 왕권이 어떻고 하늘나라의 궁정법이 어떤 건지 알아?' 하고 묻게 될 때 `모릅니다', `성인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 할 때 `모릅니다', `충신이 어떤지 알아?' 할 때 `몰라요', `그러면 효자가 어떤 것인지 알아?' 할때도 `몰라요' 그런 건 똥개 새끼들이예요, 똥개 새끼들. 그러면 효자도 충신도 성인도 성자도 전통적인 그 핵심적 뿌리가 뭐냐? 사랑이예요, 사랑. 알겠어요? 부모를 얼마만큼 사랑하느냐? 효자는 부모를 사랑하는 거지요? 얼마만큼? 사람의 제일 뿌리가 뭐냐? 내 뿌리는 사랑이예요. 내 뿌리는 생명이예요. 내 뿌리는 핏줄이예요. 3대 요소예요. 뭐라구요? 거꾸로 하지 말고, 맨처음에 뭐라구요? 「사랑」 사랑. 「생명」 생명. 「핏줄」 핏줄.

여러분 사랑 갖고 있지요?「예」 생명 갖고 있지요? 「예」 피 갖고 있어요? 「예」 무슨 피? 참피지요. 참된 피라는 말이예요. 참된 혈통이예요. 여러분, 여러분 조상 중에 살인자도 없고 죄진 사람 없어요? 없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문제입니다.

그다음에 뭐요? 생명. 무슨 생명? 참생명이예요. 살아 있는 생명이예요. 참생명! 동서남북, 360일, 그 분별적 한계선을 가지고 전부 다 분립적인 주장을 하고 있는 인간상을 생각하게 될 때에 선에도 종류가 많아요. 농사짓는 사람도 선 있지요? 농사짓는 사람의 선도 상중하, 장사하는 사람의 선도 상중하, 노동자의 선도 상중하, 다 그렇다 이거예요. 그 생명이 어떤 생명이예요? 「참생명입니다」 그래, 참생명 반대는 뭐예요? 「거짓생명입니다」 악생명이지, 악생명. 죄악에 뿌리를 박은 생명이예요.

그다음에 사랑은 무슨 사랑이예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이 뭐예요? 참사랑이예요, 악사랑이예요? 참사랑이 뭐예요? 근원적인 사랑이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돼 있어요.

사랑 때문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자, 시간이 많이 갔구만요. 내가 엊그제 교수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을 했는데, 우주의 근본에 대한 교육을 했는데 윤박사는 알겠구만. 무슨 얘기했는지 알지? 박사님도 그런 것은 처음 듣는 거지 뭐. 나한테 배워야지. 그래, 박사의 선생님이 뭔가요? 박박사지요. 박박사는 박복한 박사를 박박사라고 그러지요. 그렇잖아요? 그래요?

이제는 문총재한테 박사학위를 대학에서 서로 주겠다고 해서 그거 내가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하나씩 나눠 주겠다고…. 앞으로는 이 이상…. 세계에 있는 박사들한테 `문총재에게 주고 싶은 박사학위 차에 싣고 와' 하면 비행기로 몇 대가 실려 올지 모를 거라구요. 아, 그거 그렇게 돼 있다구요. 서울대학이 주는데 왜 건국대가 안 주겠어요? 서울대학이 주는데 고려대학이 왜 안 줘요? 빠지기 싫어하는 거예요. 지방에 있는 제일 나쁜 대학이 어딘가? 우리 성화대학. (웃음) 세상에서 제일 나쁘다고 그러잖아요? 그거 그러게 돼 있어요. 박사학위를 집에 가지고 오다 너무 무거워서 박살맞아 죽을지 모르지요.

자, 하나님이 천지창조는 무엇 때문에 했느냐? 문총재는 문총재 가라사대…. 공자 가라사대, 자왈(子曰)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그랬어요. 문총재는 뭐라고 할까요? 자왈이라 그랬으니 문왈(文曰), (웃음) 자왈이니까 문총재는 문왈이지요. 천지창조는 무엇 때문에 했느냐? 간단해요.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요」 왜? 「하나님이 좋아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왜 좋아해? 「사람을 통해서….」 그게 문제예요. 하나님이야 본래 생명의 주체고, 사랑도 다 갖고 있고, 핏줄도 갖고 있고, 다 갖고 있는데 하나님이 뭐가 그리워서 사람을 창조했어요? 그런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사랑만은 혼자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천지창조하기 전에 하나님은 어떻게 계셨는가? 여러분, 이성성상의 주체라는 말 알지요? 이성성상의 주체는 무엇을 중심삼고 주체냐? 거기에 사랑을 빼놨어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중화적 주체이시다!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이시며 격(格)에 있어서는 주체적 존재시다 이거예요. 거기에 무엇을 중심삼고 주체가 돼 계시고, 무엇을 중심삼고 중화적 존재시냐? 참사랑이예요. 그걸 빼놓은 거예요.

여러분도 은혜받고 그러면 그 자리에 들어가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혼자 있으면서, 이렇게 눈 감고 있으면 마음이 기뻐요. 본질적 사랑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자연히 왜 이렇게 마음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무엇이 그렇게 조화를 이루게 만드느냐 하면 참사랑이예요. 하나님도 본래 화 나 가지고 계시지 않다는 거예요. 중심적인 내정을 중심삼고 사랑에 화합하는, 그런 자기 자신에 도취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의 핵이 돼 가지고 사방으로 확대시키시는 거예요. 왜 확대시키느냐 하면 말이예요, 여러 가지 방면의 자극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것 중에 돌리면 딱딱딱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딱 한 번 하게 돼 있어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딱딱딱 해요. 그래야 자극이 있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그러한 자극을 느끼기 위해서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360방수를 중심삼고 인간상들이 전부 달리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서 인간들이 다르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야, 고것 봐라. 눈이 새까맣고 조금 다르지만 들여다보니까 뭐가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속성이 필요로 할 수 있는 상대적 기준이 딱 있는 거예요. 몰랐는데 그게 나타나는 걸 보니까 그거 보고 또 재미가 있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딸만 낳아 본 사람은 아들 낳아 본 멋진 맛을 모릅니다. 아기자기한 맛은 알지만 멋진 맛은 모르는 거예요.

어머니 젖을 먹을 때 말이예요, 여자애는 차더라도 그저 요러고 간들간들하지만, 남자애는 젖 먹고도 엄마 가슴을 탁 차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어!' 그러면서도 `히히히, 이놈의 자식. 잘났구나' 하며 좋아하는 거예요. 여자애는 몰라요. 그런 멋진 맛은 사나이를 낳아 본 어머니 아니면 몰라요. 사실대로 얘기하는 거지요 뭐. 내가 아들딸 얼마나 많이 낳아서 길렀는데. 거짓말하는 게 아니라구요.

또 여자애를 기를 때는 재미가 좋다구요. 지갑에 넣고 다니고 싶어요, 지갑에. 이번에 현진이가 딸 낳아 가지고 말이예요, 아들 낳았을 때같이 떠들어요. 야, 고거 매일같이 홀린다는 거예요. 보고도 자꾸 말려들어가는데 이게 떠나기가 쉽지 않고, 같이 누워 자고 싶고, 색시는 어디로 가는지 잊어버린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눈도 보면 조그맣고 아물아물하고 아기자기하다는 거예요. 남자는 이렇게 생겼는데 말이예요, 이건 굴곡도 없이 아기자기하고 곡선미가 있고 그렇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 다 낳아 보지 못한 어머니는 반쪽 어머니예요. 과부 여편네는 죽지 못해 사는 여편네예요. 그렇잖아요? 안 그래요? 사실이 그렇잖아요? 밤낮을 한을 품고 사는 거예요, 죽지 못해서.

천지를 사랑 때문에 창조하셨다는 걸 알 수 있는 세 가지

자, 하나님은 뭣 때문에 천지를 지었다구요? 사랑 때문에 지었다 이거예요. 그렇게 좋아하던 것을 전부 붙여 가지고 그저 생각대로 마음 머무는 곳에 가서 좋아할 수 있는 이상을 그려 가지고 창조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무엇으로 사랑 가지고 지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느냐? 세 가지 조건. 첫째는 뭐냐? 앞으로 여러분들 원리강의할 때 물어 보면 그렇게 답변해야 돼요.

그래, 선생님이 이걸 놓고 제일 골몰했던 거예요. 우주의 근본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놓고 9년 동안이나 몸부림쳐 가지고 해결했어요. 알고 보니 간단한 이치예요. `야, 요렇게 간단한 걸 몰랐구나. 다 갖고 있었는데 몰랐구나' 이랬어요. 그렇잖아요? 산삼 캐는 할아버지들이 말이예요, 태백산 같은 깊은 산중에 들어가 산삼을 캐려고 돌아다니는데, 아 이거 아침에 나와서 오줌 싸고 쉬었던 자리, 깔고 앉았던 자리가 삼밭이었다 이거예요. 몰랐다는 거예요. 돌아오다가 출발할 때 오줌 싸고 담배꽁초 버린 곳에 가서 그거 주워서 피겠다고 가 보니 아이쿠 삼밭이라는 거예요. 그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담배꽁초 찾아 피우는 것도 행복이니라.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거예요.

자,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지으셨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그 첫째는 …. (녹음이 잠시 끊김)

애국자의 그 가는 길은 자기 생명을, 피 흘리는 것도 넘어가는 거예요. 자기를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겠다, 자기만 희생할 뿐만이 아니라 자기 아들딸까지, 자기 아들딸뿐만 아니라 자기 일족까지 희생시키겠다고 할 수 있는 것일수록 더 참된 사랑의 자리에 가까이 가느니라.

그래서 지금까지 이런 주체로 계시는 하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제일 가까운 사람들을 희생시킨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자기편에 있는 모든 백성, 자기편에 있는 모든 일족, 자기편에 있는 아들딸을 잊어버리면서 투입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가는 길의 둘째 번은 뭐냐? 자기를 투입하는 것 이상 투입하겠다는 그런 곳에서만이 참사랑이 연결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지창조는 완전이상의 투입에서 시작이 된 거예요. 성경에서 말하는 것처럼 무슨 말 한마디 해 가지고, 허깨비 무슨 요술쟁이가 한 게 아니예요.

셋째 번은 뭐냐? 우리 현실세계에 있어서의 남자와 여자를 왜 지었느냐 하는 거예요. 사람은 무엇 때문에 지었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남자는 무엇 때문에 지었느냐? 여자를 무엇 때문에 지었느냐? 지금도 그렇잖아요?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이건 철학적인 문제 중에 제일 중요한 문제예요. `밥 먹기 위해서 태어났지' 하면 기분이 좋아요? 돈벌기 위해서, 돈구더기 되기 위해서 태어났지' 하면 기분 좋아요? 돈구더기는 무슨 똥을 쌀까? 지식구더기 새끼가 되기 위해서, 권력구더기 새끼가 되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지요?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남자라는 말은 여자 때문에 생긴 거예요. 남자라는 말은 선유(先有) 조건으로 여자를 인정하는 거예요. 남자는 덩치가 크지만 말이예요, 덩치 작은 여자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그렇지요? 여자는 뭣 때문에 태어났어요?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 남자 여자가 다른 게 뭐예요? 뭐가 달라요? 손이 다르고, 눈이 다르고, 코가 다르고, 입이 다르고, 그래요? 뭐가 달라요? 한 가지 다른 게 뭐라구요? 하나는 오목이고 하나는 볼록이예요. 그게 뭐예요? 생식기라구요.

남자 여자는 왜 태어났어요? 오목 볼록 해서 뭘할 거예요? 남자는 절대 여자를 얻어야 되고, 여자는 절대 남자를 얻어야 돼요. 그래, 절대적이예요. `나는 남자 필요 없소' 하는 여자 손 들어 봐요. 그놈의 간나는 호랑이 밥, 동물원의 호랑이 밥이 되어야 해요. 그저 요사스러운 그런 패들, 그것들은 지옥 중의 지옥으로 거꾸로 가는 거예요. 그 지옥 얘기를, 영계 얘기를 좀 하면 이 사람들 전부 다 미칠까봐 얘기 안 하지만 말이예요.

여자로 태어나 가지고 남자 생각 안 하는 종자가 있어요? 어디 찾아보라구요. 생리적으로 벌써 다섯 살만 되더라도 남자애 둘하고 여자애 둘을 놔 두면 말이예요, 남자는 남자끼리 붙들고 놀고 여자는 여자끼리 붙들고 놀아요? 「아닙니다」 참, 그건 가르쳐 주지 않는 데도 남자 여자가 짝짝해 가지고 이렇게 한 패는 동쪽에서 놀고 한 패는 서쪽에서 놀아요. 한 자리에서 놀려고 안 그래요. 자꾸 먼 데 가려고 그래요. 그런 비밀이 없으면 재미가 뭐 있겠노?

사랑하는 사람들이 공개석상에서, 여기 저기 나가 가지고 사랑하려고 그러나요? 비밀 장소에 가려고 그러지요? 저 문앞에서 사랑하려고 그래요, 이불 속에서 사랑하려고 그래요? (웃음) 아, 뭐 시집 장가 가 가지고 아들딸 낳은 사람들 다 여기 와 있잖아요? 이상하게 생각할 것 없다구요. 뭐 통일교회 교주가 이런 말 한다고 해서 `그놈의 자식 쌍놈의 자식이야' 할 사람 없어요. 진리의 말을 하는 거예요. 이 이상의 진리가 어디 있어요?

남자에게 절대 필요한 건 여자의 진리예요. 여자에게 절대 필요한 건 남자의 진리예요. 남자의 진리가 뭐예요? 여자의 진리가 뭐예요? 그거 생식기 아니예요? 그래, 생식기 맞추기 위해서 남자 여자가 태어났어요. 그 생식기 왜 맞춰요? 뭣 때문에? 사랑 때문이예요. 사랑 때문만이냐? 아니예요. 생명을 결합하고, 핏줄을 결합하기 위해서예요. 3원소를 전부 섞기 위해서입니다.

그래, 남자나 여자나 전부 다 사춘기가 오게 된다면 말이예요, 이성의 손이 척 닿기만 해도 전기가 통하지요? 불이 나지요? 전기가 통하는 거예요. 생명의 접선이 입체적으로, 구형적으로 불어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춘기 시절의 여자들은 말이예요, 예민한 여자들은 떨어지는 가랑잎 같은 것을 보고도 웃는 거예요. 재미있거든요.

자, 이러한 세 가지 요소를 두고 볼 때에, 이러한 구조적 모든 것은 무엇 때문에 만들었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만들었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남자가 왜 태어났어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그 결론을 싫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무슨 사랑? 참사랑. 인생문제에서 제일 어려운 게 그거예요. 그런데 간단한 거예요.

참된 사랑의 근원

그러면 참사랑이 뭐냐? 참된 남자는 아내를 위해서 참사랑을 하는 사람이예요. 참된 여자는 뭐냐? 남편을 위해서 참된 사랑을 하는 사람이 참된 아내예요. 알겠어요? 그럼 참된 부모는 뭐냐? 아들을 위해서 참사랑을 하는 부모예요. 참된 효자는 뭐냐? 부모를 위해서 참사랑을 하는 아들입니다. 그 참사랑이 뭐냐? 참사랑은, 참된 사랑의 근원이라는 것은 뭐냐? 사랑이라는 것은 사랑을 움직여 가지고 생명을 결탁하고, 생명을 결탁해 가지고 핏줄을 화합시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러분들이 피가 끓는다는 말을 하지요? 피가 끓는다는 말이 있지요? 피가 왜 끓어요? 무엇 때문에 끓어요? 생명줄에 당기어 끓어요. 생명줄에 이 플러스 마이너스가 격동하니 힘이 생겨서 끓는 거예요. 그래, 플러스 마이너스 생명력이 왜 발동을 해요? 사랑 때문이예요. 이래 놓으면 그 생명의 발동이 `잘했다' 그래요. 그 생명 발동이 왜 그러냐 하면 그 핏줄이 격동을 해서 `잘한다!' 그래요. 모든 것을 잘했다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다 좋아해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그럼 중심이 무엇이냐? 사랑이예요. 사랑이 핵이 되고 생명은 그 부체가 돼 가지고 핏줄은…. 그래서 죽기 전에 피가 흐르는 거예요. 대개 그렇지 않아요, 죽기 전에? 피 흘리게 되면 죽지요? 그렇지요? 죽게 된다면 남편 아내 통곡이 벌어지지요? 사랑이 떠나는 거예요. 피가 정지되면, 생명이 정지되면 사랑이 떠나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한 터전에 있어요.

그러면 남자 여자가 결혼한다는 것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이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 하나님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절대적으로 하나되려고 하겠어요, 하나 안 되려고 하겠어요? 참사랑도 하나예요.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하나예요. 이랬다저랬다가 아니예요. 영원불변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절대자면 이 절대자가 절대의 것으로 요구를 하는 것이 있나니 그게 무엇이냐? 참사랑이 하나님 앞에 절대적 요구의 원천이라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아무리 뭐 호랑이 같은 할아버지라도 손자의 사랑에는 말이예요, 그저 좋다는 거예요. 그 손자를 감투 위에 올려 놓고도 좋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거기에서 오줌을 수루룩 싸더라도 `이놈! 벼락 맞을 자식. 야 이놈의 자식아!' 하지 않는 다구요. `허허허, 이 녀석 배포가 크구만. 나보다 훌륭하구만' 이러지, 벼락 맞으라고 저주하는 사람 있어요? 할아버지도 손자 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하겠다는 그 마음이 어디에서 왔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에게서 왔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는 절대 복종하고 싶은 거예요. 그 사랑의 천리를 바로잡기 위해서 절대적인 하나님이 절대 복종하는 거예요. 억천만세라도 참고 참고 기다리느니라―. 그것이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는 구원섭리역사였더라―. 절대적 그 사랑은 강제가 아니예요. 자연적으로 순환하는 거예요, 자연적 환경에서. 삼합이 맞아 가지고 이럴 수 있는 것이지, 제재나 압력 같은 그 무엇이 가해져 가지고 이럴 수 있는 것이 아니예요.

통일교회 문총재도 오늘날 대한민국의 이 권력구조 세계에 있어서 행차 행보한다면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 수 있는 실력기반을 다 갖고 있지만, 나는 그들이 자연굴복할 수 있게끔, 세계를, 나라를, 백성을 품고 정정당당하게 해서 자연굴복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십 평생 나에게는 원수가 없어요. 싸우려고 하지 않아요.

결국 그래서 뭘하느냐? 자연적으로 이것이 연결돼 있으니 자연적으로 순환운동이 벌어져요. 알겠어요? 강제적으로 통일했으면 이것을 헤쳐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강제력이 필요해요. 그러면 주체 자체가 상실될 수 있다는 이론적 결론을 내려야 돼요. 그러나 자연적 순환원칙을 통해서 모였다가는 자연적으로 흐트러지고, 높아지거든 자연적으로 흘러 가지고 순환운동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다….

이상적 가정의 정착지

자, 몸 마음을 중심삼고 절대적 하나님…. 하나님은 뭐냐? 하나님은 아버지인데 아버지라는 존재는 핏줄이 연결돼 있는 거예요. 핏줄과 생명과 사랑이 연결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그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 그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아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자식이 못 되는 거예요.

기성교회에서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지요? `무엇이 하나님 아버지요? 당신들 하나님의 생명 사랑 핏줄을 이어받았소?' 하고 묻게 되면 `그거 뭐…' 이래요. 그건 교육이 필요 없어요. `네 아버지다' 하는 교육이 필요 없어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핏줄이 결합한 아내를 내 아내라고 하는 설명이 필요 없는 거예요. 영원히예요. 영원히 내 것이고, 영원히 나와 더불어 있는 거예요. 그런 논리의 형성이 부정을 받지 않는 것이 참사랑의 논리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아들딸에 대해서 모든 부모는 `너는 절대적인 효자가 되라' 이렇게 바라는 거예요. 그러면 `절대적인 효자가 되라' 하기 전에 `절대적인 부부가 되었느냐?' 할 땐 어때요? 이게 문제예요. 천지의 도리 앞에 절대적인 어머니 아버지, 부모로서 하나가 된, 사랑으로 하나된 그 자리에 있어서 절대적인 자식에 대해서 사랑을 중심삼고 순응하고 순복하라고 해야 부모의 자리가 타당하지, 자기들은 제멋대로 하고 바람이나 피우고 싸움이나 하면서 `너희들은 싸우지 말라' 그게 말이 돼요? 절대적인 효자를 요구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맞아야 돼요. 절대적인 부부가 돼야 돼요. 절대적인 부모가 되고 절대적인 효자가 돼 가지고야 절대적인 형제가 생기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면 여기에 문제 되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자, 할아버지가 있다구요, 할아버지가. 할아버지를 생각한다면 할아버지는 언제나 외롭기 쉬워요. 세계의 가정구조에서 제일 문제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의 문제가 뭐냐 하면 노인 처리문제예요, 노인 처리. 이걸 역사적으로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하는 게 문제예요. 심각한 문제예요. 그건 문총재의 가정윤리를 갖다 쓰지 않으면 안 됩니다. 무슨 윤리냐? 그것은 3대가 완전히 하나돼 있어야 돼요.

3대가 완전히 하나되었다 할 때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할아버지가 생각하게 될 때 `나는 할머니를 사랑하는데 어떻게 사랑하느냐? 내 아들 내 손자 사랑하는 이상 할머니를 사랑한다'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그런 논리 알겠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또 할머니는 말하기를 `내 며느리 내 딸 사랑하는 이상 남편을 사랑한다' 그러면 다예요. 순환도리에 있어서, 구형적 입장으로 볼 때.

그러면 참된 부부가 어떤 것이냐? 자기 아버지를 사랑하는데 자기 자식, 자기 여편네보다도 더 사랑하면 오케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단계를 품고 넘어가 가지고 자기 3대가 만나게 되어 있는 거다 이거예요. 이걸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삼대상이론이라고 해요. 알겠어요?

그러면 며느리가 참된 며느리다 할 때는 어때요? 자기 자식보다도, 자기 남편보다도, 둘 다 합한 것보다도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사랑하게 될 때는 그는 참된 뭐예요? 「효부입니다」 며느리, 효부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참된 사위가 뭐냐? 참된 며느리가 뭐냐? 마찬가지예요. 이것이 공식이 돼 있어요. 자기 여편네보다도 자기 아들딸보다도 할아버지를 생각한다면 할아버지는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그러니까 그 여편네 그 아들딸이 전부 다 아버지와 더불어 할아버지에게 순종하는 거예요.

또 손자는 뭐냐? 손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손자도 마찬가지예요. 내 형제를 사랑하는데 얼마나 사랑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할머니 이상, 어머니 이상 사랑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손자로서는 어머니 이상, 할머니 이상 자기 형제를 사랑해야 돼요. 알겠어요? 이게 공식이예요, 공식. 이렇게 될 때는 그 가정이 천리가 정착할 수 있는 이상적 본향의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하나님도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담 해와라면 아담 해와의 아들딸하고 하나되고 싶었겠나요, 안 되고 싶었겠나요? 하나님에 있어서도 3대가 하나 안 되었어요. 아담이 아들딸을 낳았으면, 하나님이 그 손자를 사랑하기를 자기보다도, 그다음에 아들보다도 더 사랑해야 된다! 논리는 마찬가지예요.

여기에는 불평 불만이 없어요. 여기에는 닿기만 하면 돌아갑니다. 모터 같은 걸 보면, 모터에서는 엔(N)극 에스(S)극이 생겨나 가지고 닿기만 하면 밀어 주는 거예요. 닿기만 하면 밀어 주는 거예요. 그렇지요? 당기는 힘, 반발하는 힘이 있어서 닿기만 하면 자꾸 밀어 주면서 돌아가는 작용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3대가 연결됨으로써 종을 만나서 돌 수 있는 운동법칙을 따라 가지고 순환궤도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상적 가정이 정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복귀섭리의 청산은 사랑을 위주로

몇 시 됐나요? 나도 이제 배가 고프다. 자, 결론짓자구요. 복귀섭리의 모든 청산은 무엇을 위주로 하겠느냐? 지금까지 말씀한 천리의 핵이 되는 사랑적 이 원칙을 중심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이건 원칙이예요.

이것을 가정적으로 확대한 것이 나라예요. 안 그래요? 나라예요, 나라. 성씨들 중심삼고 전부 다 있고, 대통령이 할아버지 입장에 서고, 이건 부부 입장에 서고, 백성이 자식과 같은 입장에 서고….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이것을 확대한 것이 세계이고, 그러한 세계가 오게 되면 세계의 왕권시대, 천주의 왕권시대라는 거예요.

이 기준에 전부 다 합격해 가지고 서 있게 될 때는 한국에 있더라도 백성 중의 백성이고, 미국에 가더라도 백성 중의 백성이고, 천국 가더라도 백성 중의 백성이예요. 지옥에 가더라도 해방 중의 해방이고, 감옥에 가더라도 해방 중의 해방입니다. 이걸 가둘 곳이 없다 이거예요. 이 절대적인 사랑이 영원한 참사랑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도 이 사랑의 기저 위에서 영생을 유지해 나가기 때문에 참사랑에서만이 영생 논리가 가능하니라!

그런데 타락이 뭐냐? 사랑이 누구 사랑이냐? 악마의 사랑이예요. 생명은 누구 생명이냐? 악마의 생명이예요. 핏줄은 무슨 핏줄이냐?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어요. 이게 타락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내 기원이 타락으로 말미암은 거예요. 악마, 거짓된 사기꾼으로 말미암아 해와가 겁탈당했어요. 핏줄의 기원이, 생명의 기원이, 사랑의 기원이 더럽혀진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이제 통일교회 문선생이 나와서 확실하게 알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사탄세계는 존속할 수 없어요.

여러분들, 생명의 뿌리가 어디 있어요? 사랑으로 시작된 것이지요. 누구 사랑? 부모의 사랑이예요. 부모의 사랑은 올라가면 저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태초에 있어서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쫓아낸 부부가 누구냐? 본래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어받고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게 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악마가 들어와 가지고 겁탈을 해 버렸어요.

사탄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간부(姦夫)예요. 간부가 뭐 통일교회의 중심 간부라는 말이 아닙니다. 간부 알아요? 여자 셋 있는 한자 알지요? 간부예요. 악마가 뭐냐, 사탄이 뭐냐 하는 것을 지금까지 기성교회가 결정을 못 지었어요. 악마가 뭐냐? 악마가 악마다! 아니예요. 동양철학에서 음양이 같이 공존한다는 것, 그게 아니예요. 선악의 공존 논리에서는 평화의 기준을 세울 수 없는 거예요.

사탄이 뭐라구요? 하나님의 뭐라구요? 간부예요, 간부. 사랑의 원수예요. 그 사랑의 원수의 핏줄을 받은 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여러분 그렇잖아요? 첫번 사랑하던 여자가 도망가 다른 사람에게 시집가서 그의 아들딸을 낳은 걸 당한 자와 딱 마찬가지예요, 하나님 입장이. 그 아들딸을 옛날 타락하기 전에 사랑하던 이상 사랑하지 않고는 돌이킬 수 없다는 하나님의 비통한 사실을 생각해 보라구요.

역사 이래 악마는 하늘의 일족, 하늘의 황족권을 파괴시키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을 희생시켜 왔습니다. 3대, 자기 할머니 어머니 누나까지 전부 다 겁탈하고 죽이는 놀음까지 얼마든지 했다는 거예요. 하늘나라를 망치기 위하여 별의별 원수권을 남기고, 잠을 자고 있고, 자기 일신의 행락(幸樂)을 추구하는 이러한 망할 무리들이 이 땅 위에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부모와 같이 사랑해야 본연의 세계에 돌아갈 수 있다

본래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뿌리가 돼 가지고 다 자라게 돼 있는데, 어떻게 했느냐 하면 이걸 슥 베어 버려 가지고 거풀만 남기고 전부 다 사탄 뿌리를 갖다 접붙인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것을 재차 잘라 내야 됩니다. 본성의 마음은 남아 있습니다. 그 남아 있는 하나의 자리란 것은 어디냐? 자기에게 있는 것이 아니예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그 기준에 하나 남아 있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상에서도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죽으려고 합니다. 자식을 위해서 주고 주고 또 주고도 잊어버리려고 해요. 참사랑의 뿌리는 타락한 인류에게는 부모의 마음 깊은 곳에 남아 있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나님이 그 자리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부모와 같이 사랑하지 않고는 본연의 세계에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처자 이상 사랑하지 않고는, 자식 이상 사랑하지 않고는 ….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는 예수님이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네 에미나 애비나 딸이나 아들이나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다', 거기에 가해 가지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다'고 했다구요. 그게 무슨 말이예요? 다 잘라 버리라는 말입니다.

세상 부모, 세상 처자, 세상 아들딸 이상 사랑하지 않고는 해부해 가지고 본연의 뿌리에 접붙일 수 없기 때문에 종교는 출가를 명령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저버리고 백성을 저버리고 집을 저버리고 고독단신이 돼 가지고 이 더럽혀진 피를 전부 다 정화시켜 본연의 혈통적 인연을 어떻게 다시 접붙이느냐 하는 문제를 …. 어디에서부터 접붙임받아야 될 것이냐? 참부모에서부터, 타락하지 않은 부모에게서부터 접붙임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나 타락하지 않고 생겨난 부모가 없기 때문에 종교세계에선 메시아라는 이름 가진 참부모의 혈육을 이어받게 하기 위한 종말적인 하나의 생명체를 보내겠다 했나니 그게 메시아 사상이라구요.

메시아가 이 땅에 오거들랑 이 본연의 심정 기준을 중심삼고 사탄으로부터 더럽혀진 피를 뽑아내고 여기에 새로운 생명의 싹, 본연의 생명의 싹, 하나님의 사랑에 일치된 이 참된 부모를 접붙여야 돼요. 그래야 새로운 나무가 되게 될 때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딸의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세상에 문총재가 나타나 가지고 이것을 정비하기 위해서…. 뿌리가 더러워졌으니 뿌리부터 청산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줄기를 갖추어 가지고 전부 다 키워 나가서…. 우리 합동결혼식이 그거예요. 전부 다 싹을 잘라 버려 가지고 3년씩 접붙이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의 사탄 사랑과 사탄 생명과 사탄 핏줄을 제거하고 하늘의 사랑과 하늘의 생명과 하늘의 핏줄을 다시 접붙인 존재로서 타락하지 않은, 믿지 않고도 천국 갈 수 있는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부모의 자리에 돌아가지 않고는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상속받을 수 있는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기성교회에서 뭐 믿음으로 구원 얻어? 똥개 같은 소리 그만두라구요. 다 거짓말이예요, 알고 보니까. 바울이 하나님의 뜻을 몰랐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7억 이상이 되는 그런 기성교회를 때려치우면 치웠지 통일교회를 때려치울 수 없는 이유를 알아야 됩니다. 알았어요?

저쪽은 타락의 혈통을 벗어날 길이 없어요. 참된 사랑권을 이어받을 수 없어요. 그러나 문총재를 통해서는 …. 여기는 참부모의 이름을 갖고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이론적으로 맞아요. 거짓 부모가 생겨나서 더럽혔으니 참부모가 나와서 정화해야 돼요.

참부모는 뭘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을 맑게 해주는 거예요. 이것이 통일교회의 갈 길이예요. 개인적 청산, 가정적 청산, 사회적 청산, 국가적 청산, 세계적 청산을 위하여 가정적 싸움, 종족적 싸움, 민족적 싸움, 국가적 싸움, 세계적 싸움의 공방전을 해 가지고 이제 세계는 손들 수밖에 없는,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는 길은 핍박이 없는 시대로 넘어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반대만 안 하는 날에는 순식간에 돌아가게 돼 있어요. 향기가 달라요. 마음에 스며드는 감정력이 말할 수 없어요.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어요. 안 갈래야 안 갈 수 없는 거예요. 잠을 못 자요, 안 가려면. 그러다가 병이 나요. 이런 길을 체험하고 실제로 느끼고 생활하는 패들이 통일의 무리였더라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영적으로 굶주리는 길을 가야 마음세계의 청산이 가능해

그래, 여러분들 여편네하고 사랑해서 낳은 아들딸이 이 타락의 혈통과 생명과 사랑의 뿌리를 청산지은 자리에서 낳은 아들딸이예요? 그런 자리에서 `나는 새로운 하늘나라의 그 죄 없는 동산에 뿌려 놓은 새싹이 되어서 천년만년 하나님의 왕권 계열을 이어받을 수 있는 후계자가 되느니라' 하는 주체가 돼 있어요? 그러면 종교가 필요 없어요. 기도가 필요 없어요. 살면 되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찾아와야 됩니다. 남북의 통일시대가 이제 오는 거예요.

이미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는 문총재 발 아래 와 있어요. 이래서 서구사회, 동독 서독이 지금 전부 파장이…. 김일성이도 이제 야단났다구요. 누가 김일성이를 보호하고 육성해 주겠어요? 나밖에 없어요. 문총재가 변호하면 사는 것이고, 문총재가 때려치워라 하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굴복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자연굴복해야 돼요. 악마는 최후에 총끝이 와서 사방으로 몰려서 자기가 죽는 다 하기 전에는 항복 안 해요. 그러니까 세계적으로, 소련 공산권을 중심삼고 중공을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고 포위권을 만들어 가지고 조여 들어가는 것입니다. 넛트가 볼트를 중심삼고 채워 들어가면 납작해지는 것입니다. 그 아래에 남아 있다가는 옥살박살이지요? 어려워지는 거예요.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전부 조여 들어가야 돼요. 금년 표어가 `한국통일'이지요? 조여 들어가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40년 동안 물질적 수난시대가 있었으면 이제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배고파서 참고 몸부림치면서 뜻길을 갔던 때와 마찬가지로 심정의 세계에 있어서, 영적인 면에 있어서 배가 고픈 굶주림의 길을 찾아가야 되는 길이 남아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마음세계의 더럽혀진 것을 맑혀서 청산지을 수 없어요.

통일교인들은 살림살이에 대한 공포심은 없다구요. 그렇지요? 뭘 먹고 살고 뭘 입고 살까, 그런 공포 없다구요. 왜? 다 훈련이 돼 있기 때문이예요. 거지 노릇도 해보고 별의별 짓 다 했거든요. 그렇지요?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어디 가든지. 농촌에 가게 되면 웃저고리만 벗고 나서면 밭갈이를 못 하나 논갈이를 못 하나 김을 못 매나. 산에 가면 또 산사람이 돼요. 숯도 구울 줄 알고, 다 합니다. 다 배웠다구요. 생활의 공포가 없는 거예요. 제아무리 악마의 철망이 통일교회를 사로잡으려고 해도 통일교회는 걸리지 않아요. 해방되었다 이거예요. 이제는 뭐냐? 정신적인 문제가 중요한 것입니다.

자, 이제는 마음의 고통을 찾아가야 돼요. 마음의 굶주림을 찾아가야 돼요. 그래서 예수님은 마음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했나요, 몸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했나요? 「마음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거예요. 마음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느니라―!

통일교회에 있어서 악마들이 싸우려면 `야야, 네 마음 편한 대로 살아라. 잘먹고 잘살 수 있으니 너 중심삼고 살아라' 합니다. 그러면 끝장나는 거예요. 배고픈 세월은 없어요. 핍박은 없어요. 그 대신 나라를 해방해야 돼요. 과거에 있어서 우리의 삶은 가정적 피난시대였지만 이제는 국가적 피난시대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과거에는 피난길을 가더라도 에미 애비, 자기 일족을 먹여 살리는 외적인 굶주림의 시대가 있었지만, 이제 대한민국의 굶주린 시대는 지나갔어요. 그러나 무엇이 흉년이 됐느냐? 가치관, 정신적인 분야에 흉년이 들었어요. 이것을 보급해야 돼요. 국가적 흉년, 마음세계의 국가적 흉년을 충당시켜야 할 통일의 기수들은 전진에 전진을 다짐해야 되겠어요. 거기에서부터 새로운 소망의 통일왕국시대가 발원하느니라. 발발하느니라! 아멘! 「아멘」 그것을 향하여 총진군할지어다! 「아멘」 거기서부터 소망의 천국이 우리 것이 되는 것입니다. (박수)

1980년대의 한스러웠던 통일교회, 굶주리고 거지와 같은 생활을 하던 것을 박차 버리고, 그것은 내 일족을 살리기 위한 것이었지만 일국을 살리고 남북통일을 위해, 흉년이 된 세계의 정신세계에서 피난해야 할 이 동지들을 끌어 이것을 충족시키기 위해 일신을 바쳐 생축의 제물이 돼야 할 것이 통일가가 가야 할 정통적 행로이니라! 「아멘」

그렇게 가겠다는 사람 손 들어요. 그렇게 가겠다는 사람 손 들어요! 그렇게 가게 될 때는 영계의 청산과 지상의 청산과 동시에 소망의 세계의 입문은 자동적으로 되느니라!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저 문 아무개가 이 자리에 또 섰습니다. 한국을 찾아왔습니다. 제가 가는 길마다 비참하고 애절한 통정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 시대시대를 반성하면서 개인을 어떻게 승리하느냐 하는 싸움시대에, 가정을 어떻게 이 세계적 핍박판도에서 살려 남겨 놓느냐 하는 싸움시대에, 일족을 어떻게 세계의 혼란 와중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무리로 남겨 놓느냐 하는 …. 그러던 그 목적은, 개인의 소원도 가정적 소원도 종족의 소원도 나라를 찾기 위한 길이었던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 우리들은 나라가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부터 40년 전에 가졌던 그 나라는 왜정 때 침범을 당하던 나라였고, 해방 후에 벌어진 나라는 남북이 갈라져 양극세계에서 제물로 등장한 두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런 것을 직시하는 저희들은 비통하고 애절한 심정을 가지고 나라를 그리워하는 민족이 돼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다 잊어버렸습니다.

북한에서 살다가 온 사람은 남한 땅에 살면서 그 마음의 굶주린 세계를 잊어버리고 물질적 욕망의 충족을 위하여 허덕이다 보니 고향산천, 자기가 살던 향리를 다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남한에 사는 사람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피폐한 이 나라의 영토 가운데서 자기의 생활무대를 찾기 위해 허덕이다 보니 물질적 기원에 따라서 결실할 수 있는 패가 됨으로 말미암아 마음의 본향, 모든 본질적 요소를 잃어버리는 불쌍한 마음세계의 거지패가 되고, 흉년을 당하고 빈곤한 이 민족이 되었습니다. 남한도 그러하고 북한도 그러한 것을 알았습니다.

여기에 어버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는 것을 묻게 될 때에 개인적으로 나를 일깨워 이 피난처를 도피할 수 있는 하늘을 안내하는 자요, 가정을 이끌어 그럴 수 있는 자요, 종족을 이끌어, 민족을 이끌어, 국가를 이끌어 그럴 수 있는 자인 것을 압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의 기원을 마련하기 전에는 우리 아담과 해와 그 자녀의 자리에 평화의 기원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생명과 참된 핏줄이 본연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우리 자녀들의 입장이 결탁된 것은 절대적인 사랑으로 말미암아 통일되는 권에 있기 때문에 이것은 갈라질 수 없는 영원한 기초였습니다. 그 가운데 서게 될 때 세상물정이 환히, 내가 가야 할 생애의 노정, 내가 살아야 할 영원한 천국의 모든 세계도 일목요연하게 보고 살 수 있는 데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영육이 갈라져 가지고 영적 오관 육적 오관이 분립되어 투쟁할 수 있는 비참한 자리에 서 있습니다.

종적인 기준에 서야 할 것이 마음의 자리요, 횡적인 기준에 서야 할 것이 몸의 자리로서 이것이 90각도를 중심삼고 종횡으로 사랑의 정착기지를 하늘과 더불어 맺어야 할 아담 가정이었는데, 그 기틀이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국가적 기준의 기틀도 무너지게 되고, 세계의 기틀도 무너지게 되고, 모든 원천지를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시간에 말씀한 거와 마찬가지로 그 원천지를 하늘 부모와 더불어, 종적인 하늘 부모와 더불어, 횡적인 땅의 참부모와 더불어…. 그 사랑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고 그 생명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늘의 정병, 하늘의 권속으로 선 자부심을 갖는 자가 되게 될 때는 사탄세계는 해방권입니다. 사탄이 여기에 침범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사옵니다.

이제 영계와 육계를 중심삼은 양면세계의 청산은 이런 참사랑을 기원으로 하여 청산된 기반을 중심삼고 참사랑의 내일의 소망의 한계선을 중심삼고 되어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든 것을 다 저버리고도 기쁨과 영광의 모습을 찬양할 수 있는 아들의 권위와 효자의 권위와 충신의 권위와 성인의 권위와 성자의 권위를 갖추어 내 아버지 내 생명 내 사랑의 주체와 아들로서 정착하는 그 세계에까지 나갈 수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섭리사를 청산하고 희망의 세계로 진출하는 것은 참부모와 더불어 하고, 참된 종적인 하늘 부모와 더불어 통일적인 기반의 정착지, 자기 몸 마음을 중심삼고 가정 중심삼은 기착지를 완성하고 남북통일을 내 통일로서 주장할 수 있는 무리가 될 때에 공산당 세계의 모든 것이 무너지고 김일성은, 거짓 아버지와 거짓 아들딸은 해체되어 본연의 당신의 사랑의 품에 품길 수 있는 새로운 길이 개방될 것을 아옵니다. 새로운 소망의 길을 위해 저희들이 다짐하고 결의해 가지고 행동을 전국적인 면에서 넘치게 하게 될 때에 모든 것이, 북한 땅도 자연히 해방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허락하시옵소서.

바라시는 뜻대로 일취월장 뜻 성사를 종결지을 수 있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당신의 자녀들이 결의한 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