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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는 입장에서 일하라

일시: 1962년 6월 2일(토) 장소: 전 본부교회.

<말씀 요지>

혈통과 실체와 심정을 자랑하는 사람이 됩시다. 보는 것, 듣는 것, 말하는 것을 삼가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선조가 됨을 자랑해야 합니다. 이런 면에 자신을 갖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금년 이후의 잘못은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선의 조상이 되는 것뿐입니다.

매월 말 3일 전에 기도하고 준비하세요. 그 전날은 경기도에 있는 식구들이 전부 모여 서로 공의를 놓고 의논해야 합니다. 공과 사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하늘 편에서는 사적인 것을 3분의 1도 인정해 줄 수 없습니다.

뭇사람 앞에 선다는 것은 참으로 두려운 일입니다. 먹고 입고 사는 것보다 뜻에 앞장서서 행동해야 참소를 받지 않습니다. 즐거운 일을 할 때에는 반드시 회개하는 입장에서 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혼자 구경을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합니다.

부부끼리 재판자의 입장에서 심판할 자신이 없이는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됩니다. 함부로 말하는 것은 부부끼리 전도 나가 고생해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중심한 세계관을 수립해야 합니다. 믿음의 아들딸을 세우기 전에는 자기 자녀를 사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신이 전도에서 빠지면 선조가 없는 것과 같으니 그 후손이 예를 갖출 수 없는 것입니다.

아기 어머니들도 전도해야 합니다. 천국에 갈 사람은 자기의 아기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도 아담 해와보다 자기의 이념을 더 중시했습니다. 자기의 아기를 보면서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해야 됩니다. 아이들은 좋은 것이나 나쁜 것이나 어머니 아버지를 닮게 됩니다. 자기가 해야 할 조건이 있는데도 회개하지 않으면 자식이 좋은 것을 본받을 수 없습니다.

이번 6월 4일 잔치는 여러분이 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부모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가인적인 아들딸들에게 잔치해 준 후에야 아벨적인 아들딸에게 잔치를 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돈을 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해야 됩니다. 식을 끝낸 후에 곧 내모는 것을 나는 원하지 않지만 사탄을 막으려니 할 수 없습니다.

여자들은 장사를 해서라도 재물을 복귀해야 합니다. 남자는 뼈고 여자는 살입니다. 제1, 제2, 제3가정이 뭉쳐 돌아가는 것은 천지가 뭉쳐 돌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자리잡는 생활을 하려면 말단에 있는 식구들까지 자리 잡은 후에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