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브라질이 반대하지요? 우루과이가 반대하지요? 반대하기 때문에 꼭대기를 타고 들어가야 돼요. 자기들이 하면 아무 지장이 없어요. 그게 안 됐기 때문에 선교사를 보내서 기반 닦으려고 한 거예요. 내가 옛날에 일본 사람하고 독일 사람하고 미국 사람, 세 사람씩 보낸 거예요. 내가 하라는 대로 했으면 벌써 통일교회가 기반 닦은 지 오래 됐어요. 이놈의 자식들, 가서 누가 아벨이냐 가인이냐, 누가 먼저 들어왔느냐 해서 싸움들 많이 하지 않았어요?
세 사람씩 가서 독일 대사관, 일본 대사관, 미국 대사관에서 필요한 사람을 불러내 가지고 대사관 직원을 전도했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 나라가 대번에 불붙을 수 있는 거예요. 일본이면 일본에서 하던 그 식, 독일이면 독일에서 하던 그 식, 미국이면 미국에서 하던 그 식으로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 식으로 될 게 뭐예요? 새로이 편성해서 갈 길을 가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서로가 위해 살라고 했는데, 그런 생각은 안 하고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그 따위 행동을 해 가지고 문제가 생긴 것 아니에요?
대사관에 가서 대사관을 도와주고 벌어먹는 거예요. 자기 나라 대사가 그 나라에 들어왔으면 거기서 대사 요원 이상 해주고 그 나라의 말도 배워 주고 정부하고 관계를 맺고 이러면, 대사관의 부대사, 공사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대사관 앞에 지방 책임자인 공사의 임명을 받아 가지고 협조해 달라고 부탁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이놈의 자식들!
독일 일본 미국이 경제권을 다 갖고 있잖아요? 정국이 혼란된 제3 세계권은 형편없어요. 그들을 지팡이 삼아 가지고 줄을 달아 가지고 목을 매고 끌고 가려고 생각하는 판인데 말이에요. 거기에 가서 대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면 얼마나 좋아요? 기독교 신앙을 다 갖고 있잖아요? 안 그래요? 그랬으면 정부도 소문 안 나요. 핍박을 안 받는다 그 말이에요.
자기들이 말을 못 하면 책자라도 열심히 나눠 줘야지요. 미국에 가서 전도할 때는 책 가지고 시작했어요. 김영운 씨가 전도하는 것을 보면 1년 2년에 안 되기 때문에 지시해서 원리 책을 나눠 주라고 했어요. 그래서 전도하고 다 했다구요. 김영운은 내가 미국에 가서 일하겠다니까 영어도 모르면서 무슨 일을 하느냐고 한 거예요. 영어를 가지고 일해요?
「아버님이 미국 머뉴먼트 광장에서 연설하신 그 연설문이 명문입니다. 지금도 우리나라의 그 당시 지도자들은 아버님의 연설문으로 엄청나게 한국인의 자긍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내가 불났으니까 불 끄러온 소방수라는 말씀이 참!」내가 그 내용을 아는 사람이에요. 어디 가서 도둑질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예. 명문 연설을 하셨습니다.」지금도 그렇잖아요? 들어 보라구요. 언제나 전해야 될 그런 연설이라구요. 일당백으로 그 길을 가지요.
영계의 사실도 그래요. 상헌 씨의 말을 듣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이상헌 씨가 중심이 아니에요.「아버님이 영계에 대해서 훨씬 먼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무식해서 잘 믿지를 않았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낙제꽝이라구요. 자기 자리에 못 간다는 거예요. 허송세월을 많이 보냈어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 책도 내가 전부 다 했어요. 30억에 가까운 돈을 빚을 져 가면서 개발한 거예요. 누가 했어요? 자기 생활도 정리 못 하는 사람이 역사에 대한 걱정이나 해요? 다 마찬가지예요.「말씀에 대한 귀함을 아버님이 제일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그러한 책을 다 만들도록 지시하셨지, 저희들은 미처 생각지도 못했습니다.」미처 생각지도 못하고 책에 대한 귀중함을 모르잖아요? 책대로 다 해야 될 것 아니에요?「이제 깨달았습니다.」이제 깨달아요? 시일이 봄에 씨 뿌려야 할 것인데, 겨울에 씨 뿌리면 돼요? 한 시대를 지나가야 된다 그 말이에요. 이제는 임자들보다도 2세들을 작달해야 되겠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은 쓸데없어요.
소련에서는 석 박사가 옛날에 미국에서 하던 그 공식대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들어오면 그 길을 가기 때문에 살아남아요. 3년 반 전도, 3년 반 경제활동! 혼자라도 언제든지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됐기 때문에 나라가 안 도와줘도 자립할 수 있는 거예요. 임자네들은 선생님이 도와주기 바라잖아요? 눈이 붉어져 가지고.
황선조는 어디 갔나?「뒤에서 아버님의 말씀을 열심히 적고 있습니다.」김동인의 아이 엔 피(INP)? 이놈의 자식! 몇억, 몇백억을 푼돈으로 알고 있어요. 팔아 가지고 그 돈을 가지고 새로 만들면 돼요. (아이 엔 피 중공업에 대한 황선조 회장 보고)
내가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때에 여기에 투입한 돈만 해도, 그것 때문에 얼마나 국제적인 우리 활동에 지장을 가져왔는지 몰라요. 협회장이 뭐야? 똥개 새끼들이 해 가지고 팔아먹고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 다른 것도 얼마나 팔아먹었어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돈을 팔아 쓸 생각을 하지 벌어 쓸 생각은 안 하고 있어요. 그런 사람은 선생님의 뜻에 맞지 않아요.
미국도 그래서 정리하라고 그랬어요. 정리하고 있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도 구십 몇 개 회사가 있었던 게 삼십 몇 개 남았는데 절반 줄일까 생각하고 있어요. 효율이는 그것을 잘 모르지?「자세히는 모릅니다. 대충 윤곽은 알고 있지만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윤곽을 알면 의논하고 염려해서 배후에서 자기가 보고 받아 가지고 조정해야 된다구. 세밀히 알아야 돼, 자료를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사업하는 것이 전부 실패만이 아니에요. 그 동안은 소모품으로 대치한 거예요. 흘러가 버린 거예요. 거지 떼 같은 것들 뭐가 있어요? 사업이니 무엇이니 만든 것이 통일교회가 반대 받고 거지 떼 같이 되어서, 어디 가서 문제가 생겨서 감옥들 들어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기 때문에, 위신 때문에 내가 손해날 줄 알면서도 투자한 거예요.
내가 공과 계통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전문요원을 써야 된다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다 전문요원이에요? 신학대학원을 나왔으면 다 이렇게 안 돼요. 소학교를 나오고 중고등학교를 나와서 어디 가서 교회 문턱에도 못 가는 것 아니에요? 목사는 하나님같이 높아서 상대도 되지 못 한다고 도망 다니면서 그래 가지고 전도가 뭐예요? 다 자기들이 알잖아요? 그런 사람들을 가지고 이마만큼 끌고 왔다는 사실!
보라구요.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고 30년 40년, 역사이래 통일교회는 발전했다는 소문이 난 거예요. 그렇게 끌고 나온다는 것이 쉬운 줄 알아요?「아버님의 지도력이 아니면 벌써 저희들이 침몰될 가능성이 많았습니다.」별의별 짓을 다 하지 않았어요?
미국에 가서도 그래요. 반대 받는 그 과정에서 그냥 흘러갈 수 없어요. 말뚝을 십리 앞에 박았으면 십리 강을 흘렀으면 하나 박은 것에 밧줄을 걸어 가지고 둘, 셋, 십리 길에 박아 가지고 거기에 피난처를 만들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렇게 나온 거예요. 어느 누구 하나라도 기대나 해줬어요? 무관심했지요. 지금도 그래요. 편안하게 해 먹으려고 해요.
전부 다 자기가 잘났다고 알아달라고 그래요. 선생님이 뭘 하는지 모르고 말이에요. 돈이 필요한데 모자라면 나한테 ‘일을 못 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신 사장도 그렇지?「예?」공금을 마음대로 그렇게 쓰는 것이 아니라구.「예.」생명을 걸어야 돼. 그 돈이 어떤 돈이야? 무서운 돈이라구.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책임자들은 희생해야 돼요. 밥 먹고 정상적으로 살 수 있는 입장이 아니에요. 제사장이 지파 수에 못 들어가요. 분깃이 없다구요. 그게 집을 갖고 살고 아들딸을 데리고 잘 살겠다고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독신생활을 하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축복해 줘 가지고 이 가정들 때문에 얼마나 피해 받은지 알아요? 사십 오십이 넘도록 전도시켰으면 얼마나 발전했겠나? 그럴 수 없어요. 어렵더라도 밀고 나가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전라도를 보니까 못살던 사람이, 뜻을 위해서 제일 어렵게 살던 사람이 다 자리잡고 살더라구요. 그거 그러게 돼 있어요. 내가 그래요. 흘러갈 줄 알았는데 안 흘러가요.
여러분은 언제든지 가는 길에 있어서 새로운 명령을 받고 새로이 알고 간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그러나 언제나 의심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대가리들이 커 가지고 세상이 이렇다 저렇다 자기 관을 중심삼고 판단하고, 선생님이 말하면 ‘또 저런 지시는 뭐냐?’ 하는 거예요. 그 지시를 하나님의 새로운 명령으로 알고 자기 모든 것 위에 그걸 거름더미로 삼고 심을 줄 알아야 살아 남아요.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옛날에 닦아 놓은 기반 위에서 살겠다는 생각을 안 해요. 그런 사람이 누가 있어요? 윤정로, 그래? 명령했으면 명령한 대로 자기 생사지권을 중심삼고 밤이야 낮이야, 밥 먹고 자고 그런 것보다도 더 앞서야 될 것 아니에요?
너는 무슨 ‘신’ 자야? 신도성이 ‘신’ 가더구만.「예.」그 사람이 어디 있나?「돌아가셨습니다.」돌아갔어? 영계에서 아주 꼴이 좋겠구만. 그렇기 때문에 옛날의 구태에 기반을 닦고 살던 사람은 힘든 거예요. 그래, 새 술은 어떻다구요?「새 부대에 담는다!」그게 맞는 말이에요. 임자네들은 헌 부대예요. 자기들이 생각했던 것이 다 커 가지고 지금 현재 자기 자리잡을 생각을 하는 거예요. 자리잡게 안 돼 있어요. 공상해 가지고 뭘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생각하는 데에 뜻길이 머무를 수 없어요. 이제는 자기 책임시대라구요.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대회입니다.」안착 선포대회를 했다구요.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때예요. 참부모의 명령으로 무엇이든지 붙들면 되게 돼 있다구요. 내가 지시했으면 처음 만나는 사람한테도 이렇게 하라고 지시하는 거예요. 안 하면 그 사람이 그것을 탕감 받아야 돼요. 전부 다 금을 긋는다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그래서 내가 기도를 못 해요.
이제는 세상의 무엇보다도 내가 우리 가정을 수습해야 돼요. 고향도 수습해야 돼요. 문 총재의 고향을 김정일 아버지의 집처럼 하는 것을 나는 원치 않아요. 학교를 세워야 돼요. 알겠나? 효율이도?「예.」소학교를 나왔다면 중고등학교를 만들고 대학교를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아무것도 안 가르쳐도 그 이상 살아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유정옥은 어디 갔나?「아까 저녁때쯤에 나갔습니다.」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여기 왔던 사람들 가운데서 열네 가정에 일본의 어디에 살던 한 사람이 자기 땅이 36만 평의 땅이 있으니 학교를 세우겠다면 내 말대로 하겠다는 거예요. 이번에 조사할 거라구요. 그렇잖으면 조선대학을 인수하든가. 조선대학을 인수하게 되면 조총련계의 중고등학교가 전부 다 인수되는 거예요. 그러면 북한이 나가떨어질 거라구요. 그걸 일본 교회가 해야 되겠나, 내가 해야 되겠나? 문 총재가 할 때는 문제가 생기잖아요?
한덕수인가, 한덕수 동생인가 그 사람이 학교 세울 때 이사장이었는데 나를 만나자고 하는 것을 내가 안 만난 거예요. 나하고 만나자고 몇 번씩 그런 것을 유정옥보고 만나라고 하고 안 만났지요. 일본도 교육기관이 있어야 돼요. 그걸 어떻게 만들겠나? (각 지도자들의 보고와 대화)
윤태근은 하와이하고 뉴요커에 온 기분이 어때? 120명 수련하라는 것 공문 냈나?「아버님, 장소를 지금 물색하고 있습니다. 일단 120명을 수련시킬 장소가 어디가 좋은지….」천막을 치고 해, 천막. 지금 여름인데 춥기를 한가 어떤가. 120명이 얼마든지 살고 무엇도 다 할 수 있어. 배를 하나 해 가지고 해도 되고…. 배도 많잖아? 배에서 자면 얼마든지 자.
「회비는 지난번 하와이에서 해보니까 한 달에 천 달러는 해야 되겠습니다. 120일이면 4개월이거든요.」그건 나 모르겠어.「그러면 저는 전부 뽑아 가지고 일단 보내 놓고 아버님께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뽑아 가지고 언제? 내가 7월 2일부터 시작해야 될 텐데. 간다구. 모레면 며칠이야?「7월 2일부터요?」그때 120명을 모아 놓아라 그 말이야.「예. 알겠습니다.」집에서도 밥 먹을 것 아니야. 실비로 계산 해 가지고 하면 돼. 거기 와서 훈련할 텐데, 훈련하는 비용을 전부 결산해 가지고 받으면 돼.
그게 자기들 일이에요, 자기들 일. 그거 그냥 그대로 하는 것이, 여기서 교육시켜 주는 것이 자기 나라에서 할 것을 들어오게 해서 실비로 해주는 거예요. 안 하는 녀석들은 앞으로 수산사업에 대한 지원도 안 해요.
「아버님, 목적이 각 국가별로 아버님이 말씀하셨던 낚시 상점을 만들려면 아무래도 경제기반이 있고 그런 사람이어야 되는데, 그런 사람은 나이가 좀….」경제기반은 나중에 수련받고 쓸 만한 녀석들이 있으면! 지금부터 돈 주면 다 팔아먹어. 돈이라면 뉘시깔이 뒤집어져 가지고 ‘돈, 돈! 경비, 경비!’ 그래. 그 따위 생각하지 말라구.「그러면 해양 지도자 교육은 젊은 사람들만 불러다가….」교육 받은 사람들 가운데서 빼서 사십이면 사십까지 중심삼아 가지고…. 남자들만 가지고는 안 돼요. 여자들도 해야 돼요. 판매요원이라든가 사무요원은 여자가 많아야 돼요, 남자 하나 해 가지고.
그거 관리할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돼요. 사무처리 하는 것 있잖아요? 사무처리를 하고 그냥 그대로 노트에 기록해 가지고 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그 교본을 만들어요. 텍스트북을 만들어 가지고 그냥 그대로 하면 되게 하는 거예요.
그 품목이 수천 수만 가지가 되잖아요? 무슨 회사의 상표를 붙여 가져와 가지고 180개국, 혹은 40개국에 옮겨야 될 것 아니에요? 일본에서 물건을 가져오면 자기 나라에 직접 수입해다가 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관리 교육은 전부 본부에서 하는 거예요, 돈 받고 돈 물어 주는 것은. 혼자 하는 것을 누가 믿어요?
「맞습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를 뽑도록 하겠습니다.」아니야! 남자만 하는 거야, 남자. 배를 타야 돼요. 맨 처음에는 배 하나씩 나눠 주면 배 타고 나가서 잡아먹고 살아야 돼요. 배가 집이에요. 배를 가지면 세계 어디서든지 호텔 대신 살 수 있는 거라구요. 이 ‘원 호프(One Hope)’를 그래서 만든 거예요. 트레일러로도 끌고 다니고 말이에요. 배로 가려면 시간이 얼마나 많이 걸려요? 남미에 가려면 40일 걸리는 데, 차로는 북미에서 남미까지 사흘이면 가요. 그렇게 편리한 거라구요. 어느 한 대륙에 갖다 놓으면 거기에서 아시아 어디든지, 아프리카 어디든지 다 다닐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만든 거예요.
「아버님, 기간은 한 2개월로 하면 어떨까요?」 2개월, 40일부터 시작해 가지고 안 되겠으면 두 번도 하고 그러라구. 그 다음에는 거기에서 판매를 시켜 보는 거예요. 분담해 가지고 말이에요. 「우선 1차 40일, 2차 3차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럼! 1차 가지고 안 되리라고 본다구. 기본적인 교육을 간단히 해 가지고, 상점을 시작할 수 있는 기초부터 해놓고, 2차 3차, 한 120일수련 받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물품을 전부 알아야 된다구요. 따루어야 돼요. 무슨 무슨 종류가 많아요. 부속품까지 하면 몇천 가지, 몇만 가지가 돼요.「그렇습니다.」
「대상은 결정됐어요?」「대상은 40개 나라에 선정돼 있습니다. 한 나라에 3명씩 되어 있습니다.」「말이 다 다를 텐데, 영어로 다 하나요?」말이야 통역해서 하면 돼요.「예. 그건 문제가 없습니다.」세 사람 이상 되면 통역해서 다 하게 돼 있다구요.「아버님, 한국 일본 미국은 한 열 명씩 해야 된다고 봅니다.」열 명은 무슨 열 명? 비용이 많이 나가. 그건 걱정할 필요 없어.「예. 알겠습니다.」나중에 그 사람만 서게 된다면 협회에서 관여하지 말래도 관여하게 되어 있어.
신세지려고 하는데, 왜 신세를 져요? 배를 가지고 낚시하게 되면 고기를 얼마든지 먹을 수 있고, 잡아 팔게 된다면 먹을 것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데. 물건을 교환해서 살 수 있어요. 효율이도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를 나눠 주니까 좋아한다고 그랬잖아?「먹는 사람들은 참 좋아하지요.」펄펄 뛰는 고기 가지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구요.
다들 편안히 살고, 집에서 해주는 밥 얻어먹고, 고기도 찌개 해먹고 얻어먹던 그 생각을 가지면 안 돼요. 자기가 잡아 가지고, 길러 가지고 해먹어야 돼요. 야채도 기르고 말이에요. 야채도 한 달만 되면 다 먹을 수 있게 나와요. 몇 개월이든지 뭘 해서 사먹을 수 있어요. 배를 갖다 세워 놓고 고기 잡는 시즌이 되면 한 달, 두 달도 되잖아요? 가기 전에 따먹든지 해 가지고 심어 놓으면 시금치든지 뭣이든지 야채를 길러 먹을 수 있는 거예요. 간단해요. 간단한 거예요. 다 편안히 살던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짐승들이 농사짓고 살아요? 안 그래요? 뜯어 먹고 벌레를 잡아먹고 다 그렇게 사는 거 아니에요? 고기까지 잡아먹을 수 있는 기술을 배웠는데 어떻게 죽어요?
「그러면 수련비는 40일 동안 1천 달러로 하겠습니다.」나 그건 몰라. 따먹을 생각 하지 말고 비용을 받으라구.「하와이에서 했던 그 기준을 가지고 1천 달러로 하겠습니다. 텐트 치고 배에서 잠자고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그럼! 거기에 잘 자리가 많아. 알겠어? 120명 자고도 남아, 어디 가서 자든지.「텐트를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 학원)에 치느냐 아니면….」텐트 칠 자리는 거기에 다 있다구. 몇백 명이 집회하던 장소가 있다구.
자는 거야 슬리핑백 가지고 사무실에 가서 자도 되고, 잘 데가 얼마나 많아? 배에 들어가 자더라도 120명이 자고도 남을 텐데. 슬리핑백을 가지면 다 해결되는 거야. 삼각지대에 가서 누워서 자고, 이런 테이블 안에 들어가서도 얼마든지 잘 수 있잖아? 추워서 얼어죽겠어, 어떻겠어?「지금 뉴욕은 아주 덥답니다.」그러니까 말이야. 배에 홑이불을 씌워 놓아도 더워서 차 버릴 텐데. 팬티 하나 입고 자고 말이야. 모기에게 좀 뜯기면 어때? 남미에서는 모기하고 친구하고 사는데. (웃음) 그 사람들은 파리 친구, 모기 친구더라구요. 모기가 물면 손으로 때리지 않고 이렇게 잡더라구요.
「오늘 아침에 지시하셨을 때 미국에 연락하니까 거기는 밤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마 모여서 회의해서 대략 안을 보내 주면 여기서 마지막 재가를 얻어 내일 아침에 공문을 띄우도록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도 내일 부모님께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이렇게 딱 정리해 주시니까 이제 다 정리가 됐습니다.」그렇게 하라구. 내가 2일에 수련 시키려고 그래. 수련 준비 다 했지?「다 준비하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이제 본격적으로 해야 돼.
「……역시 해양섭리는 사람이 하는 건데 아버님이 수련을 명령해 주셔서 사람을 뽑아 훈련시켜야 해양섭리가 될 텐데….」그래서 하는 거 아니야? 내가 6월까지는 공동 목표로 잡아 놓고, 3일에는 축복하잖아? 바쁘고 그런 것도 다 알고 있지. 이걸 넘어서면서 새로이 가야 돼요. 시대가 달라졌어요. 결심하게 되면 결심한 대로 다 하늘이 후원하게 되어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알겠습니다.」 기연가미연가 해 가지고 이렇게 살면 그렇게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저희들도 사실 빨리 아버님이 명령을 주시기만 기다렸습니다.」 이거 명령이야. 지금 할 것 다 하고 있잖아? 준비하면 내가 명령 안 해도 그렇게 하면 얼마나 좋겠어? 명령이 백년에 끝나지 않으면 백년 후에도 명령해 주기를 바라겠어? 몰라서 그렇지. 「그럼 바로 공문을 발송하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라구. 내가 이제 쓸 만한 녀석들은 순회해 가지고 상점까지 만들어서 감독할 수 있어 가지고 맡길 수 있게 될 때 맡겨 줘야 돼.
그래서 가게야마가 그런 면에서…. 그 사람은 낚싯대니 뭣이니 다 만들 줄 알아요. 공장도 만들려고 그래요. 이노우에도 그렇지. 지금 그 사람들이 기반 안 닦으면 오십 넘어 가지고 앞으로 흘러가 버려요. 정착시킬 수 있게끔 내가 해양사업이라고 해 가지고 배도 만들고 하는데, 김광인이 그래 가지고 욕심을 부리다가…. (기업체 운영과 재단 관리에 대한 보고와 대화 계속됨)
자고 내일 또 만나야지. 「예.」 세상에서 사니까 세상 걱정을 하는 것도 행복하고 다 그래야 돼요. 영계에 가서 ‘아이구, 고생하던 땅이 그립다!’ 할 수 있는 일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