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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부모님과 같이 살겠습니다

일시: 1993.03.07 (일) 장소: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참부모에는 종·횡의 부모의 개념이 들어있어

​일반적으로 타락한 외적 세상에서 부모라고 하게 될 때는 그런 개념이 없습니다. 종·횡의 부모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횡적으로만 알고 있다구요.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원리를 알고 천지가 어떻게 되어 있다 하는 모든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근원이기 때문에 종적인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종이 먼저입니다.

종적인 것이 먼저냐, 횡적인 것이 먼저냐 할 때, 횡적인 것이 먼저가 아닙니다. 종적인 것이 먼저다 이거예요. 이것은 이중이 되어 있습니다. (판서하시며) 인간이 부모로부터 태어나면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커 가는 거예요. 남자가 이렇게 커 가고 여자도 이렇게 커 가는 것입니다. 요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요게 이중이 되어 있습니다. 남자가 쭉 이렇게 해서 커 가는 것입니다. 요것도 이중이 되고 요것도 이중이 됩니다. 요게 어디 가서 합하느냐 하면 여기에 가서 비로소 이중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여기 와서 이중이 됩니다.

여기서부터 국민학교시대, 중고등학교시대, 대학교시대로 커 가는 것입니다.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로 커 가다 여기 와서 비로소 합하는 것입니다. 여기는 혼자입니다. 여기서 비로소 둘이 되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비로소 여기 와서 합하는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

여기는 형제의 사랑,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 이게 나입니다. 이 모든 사랑들이 어디 가서 하나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무엇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아들의 완성이 어디서 되고, 형제의 완성이 어디서 되고, 부부의 완성이 어디서 벌어지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어디서 완성하느냐?

'나'라는 것에는 형제의 사랑이 있고, 부부의 사랑이 있고, 부모의 사랑이 있는데 이것이 다 완성해야 됩니다. 이것이 어디서 하나되느냐? 여기입니다. 남자면 남자 중심삼고 볼 때 완성한 남자에는 이것이 들어가 있고, 이것이 들어가 있고, 이것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기는 남자 여자가 하나 안 되어 있습니다. 어디서 하나되느냐? 여기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아들의 사랑, 형제의 사랑, 부부의 사랑이 하나됩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본래 창조한 하나님의 자녀의 사랑과 형제의 사랑과 부부의 사랑의 개념이 여기서 열매 맺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보이지 않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열매 맺히는 것입니다.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자녀로서 완성하는 것이고, 형제로서 완성하는 것이고, 남편과 아내로서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것이 하나되어서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한 거와 같이 재창조 역사를 한 것이 자녀의 번식이다 이거예요. 이것이 우주의 근본입니다. 그래서 자녀 번식, 자녀를 창조할 수 있다 이거예요. 영적인 것이 실체로 완전히 닮았기 때문에 여기서 창조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결혼 안 하는 사람은 완전한 사람이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이라는 것을 찾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이 우주의 근본입니다. 거기 가서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한 인(印)을 받는 것입니다.

종적인 것이 먼저다

이것이 아담 해와 두 사람입니다. 이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한 말입니다. 여러분도 부모의 사랑을 받아야 되고, 형제의 사랑을 거쳐야 되고, 부부의 사랑을 거쳐야 됩니다. 이거 전부 다 아담 해와를 두고 한 말입니다.

이와 같은 원칙은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자녀를 횡적으로 많이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것입니다. 이게 창조세계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와 같은 가정, 사위기대를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다구요. 이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는 우리는 아담 해와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이룬 첫사랑을 중심삼고는 전부 다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로 보게 되면 이 가정도 하나님이 아버지입니다. 이 가정도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첫사랑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첫사랑은 마찬가지입니다. 몇 대 할아버지도 하나님이 아버지고 몇 대 후손도 하나님이 아버지입니다. 그런 아버지가 어디 있어요? 그런 말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첫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첫사랑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첫사랑이 귀한 것입니다. 여러분, 첫사랑을 잊어버린 사람이 있어요? 우리 인간은 첫사랑을 상속해 주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어디에서 완성하느냐? 여기에서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완성한 참사랑으로 끼워지는 것이, 나와 하나되는 것이 이 자리라는 것입니다.

대학이나 학박사의 교육이나 수양의 표준이 뭐냐면 요것입니다, 요거. 요걸 몰랐어요. 최고의 요 자리입니다. 왜 그래요? 이게 하나되면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적이요, 나는 몸적이다 이겁니다. 마찬가지예요. 아담 해와도 마찬가지입니다.

철학이 찾는 것은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을 못 찾았다 이거예요.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심정세계도 알고…. 종교가 찾아 나온 최후의 종착지가 요것입니다. 모든 결실의 세계가 요거라는 거예요. 요게 남자라면 요거 갖다 놓으면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면 요것 갖다 놓으면 마찬가지입니다. 가치가 이퀄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완성의 표준이 있을 거 아니예요? 하나님이 이 하나만 딱 잡으면 다 들어갑니다. 남자 완성체가 들어가고 여자 완성체도 들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되는 자리

그래 결혼하려면, 부부가 되려면 자녀의 사랑과 형제의 사랑을 합해 가지고 부부의 사랑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거 없으면 여기서 완성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 자리에 갈 수 없습니다. 보고 맡고 하는 오관(五官)이 어디서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내가 어디서 하나되느냐가 문제입니다. 눈에서 돼요? 코에서 돼요? 참사랑에서 하나됩니다. 이 두 세계가 하나되는 것은 사랑하는 자리지요? 이 두 세계가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러분한테 묻겠어요. 몸과 마음에서 마음이 플러스이고 몸이 마이너스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왜 몸이 플러스가 됐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종이 먼저입니다. 제일 깊은 루트가 참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는 말하자면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뿌리는 생겨났지만, 이 뿌리는 안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사랑을 중심삼고, 본래 장성급인 사랑을 중심삼고 여기서 뿌리를 내렸기 때문에 몸뚱이가 플러스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내려가 있는 이걸 전부 다 부정해야 됩니다. 이게 본래는 없었어요. 이게 있어 가지고 내려가는 게 아니라 없어 가지고 내려가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다른 플러스가 생긴 거예요. 이게 완전히 없어져야 이게 마이너스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이게 내려가게 되지 플러스면 못 내려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막혀 있는 것입니다. 두 플러스가 되어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양이라든가 기도라든가 하는 것은 마음의 세계를 찾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마음 뿌리에서 하나되어야 돼요. 잡념이, 두 생각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쪽은 잊어버려야 됩니다. 이것을 알아 두라구요. 왜 이것이 플러스냐 이거예요.

부모의 사랑은 종적인 사랑

여러분이 자녀를 낳았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한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자녀를 대해서 부모가 사랑하는 것은 종적인 기준입니다. 종적인 것이 먼저예요. 그래서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자녀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타락했지만 이 종적인 기준에는 하나님만이 왕래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왕래를 못 합니다. 참사랑, 이것이 종적인 기준입니다. 이것이 살아 있기 때문에 재창조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종적인 기준이 어디 가서 합하느냐? 어디 가서 합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이게 듀얼 시스템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서 갈라져 가지고 여긴 같고 여기에서 찾아 내려와 가지고 같이 되는 것입니다. 유치원에서 국민학교,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을 가더라도 언제든지 형제는 부모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올라가서 대학을 가나 어디를 가나 그렇다는 것입니다. 영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결국은 자라 왔다 이거예요. 이런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복중에서 정자와 난자, 단세포에서 시작해 가지고 발전해 온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단세포 같은 데서 자라 왔다는 논리를 여기에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 창조의 처음 모델이 뭐냐? 인간은 하나님을 모델로 해 가지고 태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 하나 자체를 중심삼고 하나님 자신이 거쳐온 모든 것을 재현시켜 가지고 보는 것입니다. 다시 실제로 느끼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녀와 같은 때, 형제와 같은 때, 부부와 같은 때, 부모와 같은 때 그걸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찾아 내려오는 것입니다. 여기 와서 만나는 거예요. 이거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내려오는 것입니다.

결국은 인간이 축복, 결혼식을 하고 사랑하는 그 자리는 하나님의 완성과 인간의 완성, 영적 세계의 완성과 지상세계의 완성이 되는 자리입니다. 그때 비로소 참사랑을 중심삼고 이상이 발동하는 것입니다.

완성하려면 남자와 여자가 절대 필요해

그러면 하나님이 어떻게 계셨느냐, 어떻게 생겨났느냐 하는 문제를 어떻게 답할 거예요? 하나님이 확 하고 한번에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아닙니다. 하나님도 자라왔다 이거예요. 우주가, 모든 것이 자라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체가 하나님으로부터 우주 탄생의 기원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물론 길고 짧은 것의 차이는 있지만 전부 다 이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수직을 중심삼고 어디 가서 합하느냐? 다 같은 자리입니다. 이거 하나밖에 없어요. 이거 다 같은 자리입니다.

여기서 비로소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 둘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 두 라인이 여기서 비로소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없어도 안 되고, 남자가 없어도 안 됩니다. 절대적입니다. 이걸 지금까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이걸 선생님이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도서관에 비치가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영계라는 것은 참사랑의 결실을 보관하는 창고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참사랑의 열매가 안 나왔다구요. 참사랑의 말과 그 결실을 지금 처음 얘기하니까 그것이 영계에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멋진 존재예요?

이것이 우현, 이것이 좌현, 이것이 상현, 이것이 하현인데 이것을 전부 다 뗄 수 없습니다. 뗄 수 없어요. 자, 그러면 이것이 플러스인데, 마이너스가 없어 가지고 참사랑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에게는 절대적으로 남자가 필요하고, 남자에게는 절대적으로 여자가 필요합니다. 절대적입니다. 그럴 수 있는 나, 그럴 수 있는 상대, 그럴 수 있는 사랑의 관계, 이것이 우리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희망입니다. 최고의 목표입니다.

완성한 사람에게는 천하가 있어

자, 이와 같이 완성된 사람이 영계에 들어가게 되면 어디에 가더라도 친구입니다. 자녀의 자리에 가도 친구, 형제의 자리에 가도 친구, 부부의 자리에 가도 친구, 부모의 자리에 가도 친구로 다 통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보좌나 어디나 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상적인 전체 완성을 위한 하나의 모델 교과서입니다. 요거 알게 되면 철학이든 종교든 다 필요 없습니다. 요거 완성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 사람은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똑같은 가치, 지위를 갖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완성한 그 아들이 가는 데는 천하가 다 따라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딸이 하나 있으면 그 아버지 어머니가 딸이 가는 데는 다 따라오지요? 집안이 다 따라오지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게 제멋대로 된 것이 타락입니다. 이걸 어떻게 요 모델에 갖다 맞추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걸 알고 이것대로 실천하면 수양이고 교육이고 다 필요 없습니다.

내가 있는데 천하가 있으니 다 필요 없다구요. 벨베디아 여기에서 이런 얘기가 선포되는 것은 역사에 있어서 처음입니다. 여기에는 저나라의 모든 왕들이 임해야 되고 저나라의 성인들이 이 방에 꽉 차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국물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들어 봤어요?

이게 여러분에게서 이렇게 이루어져야 됩니다. 남자 여자에게서 이렇게 이루어져야 되고, 가정에서 이렇게 이루어져야 되고, 세계에서 이렇게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게 천국입니다. 그게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입니다. 원칙적인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이게 하나의 수정체, 결정체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이혼하면 영원히 외롭다

보라구요. 여기서 이렇게 둘이 결혼했다가, 하나되었다가 싫다 하게 되면 그건 죽는 것입니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미국 여자들, 미국 사람들, 이혼 개념이 있을 수 없다구요. 이혼은 모든 것의 파괴입니다. 이혼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혼하고 좋아하는 여자 남자는 없다는 것입니다. 통곡을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가책을 받는다구요. 자기가 한마디 잘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하는 거예요. 이래서 후회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영원히 외로운 것입니다. 영원히 혼자예요. 상대와 영원히 사는 곳이 이상세계인데 혼자 가서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걸 몰랐으니 지금까지 용서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전부 재창조하는 거예요. 토기장이가 그릇을 만드는 데 있어서 잘못되었으면 전부 짓이겨 가지고 다시 만들고 하는 그 놀음이 몇 번이나 반복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미완성품이 되어서 그렇지, 완성된 후에는 그게 있을 수 없습니다. 완성된 것을 짓이겨 버리면 그 주인이 화를 낸다구요.

미국의 국민이, 미국의 청소년들이 이 원칙을 알고 살게 되면 미국이 천국이 되겠어요, 지옥이 되겠어요?「천국이 됩니다.」자, 여러분이 이걸 돈 주고 산다고 하면 값이 얼마나 가겠어요? 미국을 팔아 가지고 이걸 살 수 있어요? 지금까지 인류 조상들이 이 진리를 찾기 위해서 소모한 그 소모량이 얼마나 막대하겠어요? 다 투입하고 흘려 버려 가지고 이것이 나왔다고 하게 될 때 그 값을 얼마 쳐야 되겠어요? 이 모델이 여러분을 보고 좋아하고 환영하겠어요, 푸― 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어서 오라고 손짓을 할 거라구요. 그러면 '나는 네가 좋아' 하고 자연히 하나되게 되는 것입니다.

재판을 할 수 있는 이것이 뭐냐? 헌법입니다. 이 기준에 맞춰 보는 것입니다. 여자면 이 여자가 몇 퍼센트 맞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원칙, 이것이 하나님 대신이고, 우리 생활의 표준입니다. 내 손금과 같은 거예요. 걷는다고 하면 이렇게 걸을 수 없습니다. (행동으로 보이심) 이게 원칙입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그것은 정상이 아닙니다. 그러니 얼마나 비싸겠어요? 그건 여러분의 생명, 우주의 생명을 주고도…. 우주의 생명이 다 없어져도 이건 없앨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타락했을망정 이걸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걸 하나님이 창조원칙으로 했기 때문에 이것은 사탄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도 이 원칙을 따라야 되겠기 때문에 이걸 따라가는 하나님의 섭리 앞에는 사탄이 참소 못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결혼한 남자라야 아들의 자격이 이루어지고 형제의 자격이 이루어지고, 또 형제의 명패를 중심삼고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거예요. 서로가 상대적인 가치를 갖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부정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원칙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왜 혼자 사는 게 외로워요? 혼자 살면 외롭지요? 우주가 이걸 보호하는 힘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맞지 않으면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 제거하려는 힘이 고통으로 오는 것입니다. 요 점은 하나님 앞에 있어서 아들로 완성한 자리입니다. '내 아들딸로서 완성이 되었다, 형제로서 완성되었다, 부부로서 완성되었다!' 하는 졸업장을 전부 여기서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닮았으니 여기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이와 같이 키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녀를 길러 보지 못한 사람은 천국에 못 간다는 말이라구요. 하나님이 창조해 가지고 기른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왜 여기 이 중심 자리가 완성의 자리가 되느냐? 여러분이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여러분, 결혼하는 순간에는 다 좋아하지요? 왜 그렇게 되느냐 이거예요. 그 순간은 모든 것을 점령하고 소유할 수 있는 때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때는 눈도 영원한 것을 원하는 거라구요. 모든 신체가 그러는 것입니다. 세포 전부가 요 점과 연결되기를 바란다구요.

하나님에게도 세포가 있다고 한다면, 그 하나님의 세포와 인간의 세포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이 지점에서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그 점을 중심삼고 종적인 하나님이 마음 자리로서 내려오고, 횡적인 부모는 몸 자리로서 있게 돼요. 하나님은 이 초점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를 영원히 보호하는 이 초점이 하나님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부모와 자녀 관계를 보면, 자녀는 부모를 중심삼고 둘러싸고 돈다구요. 왜 그래요? 부모는 초점의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과 몸도 마찬가지예요. 초점의 자리에 있는 것이 마음이고 이 마음을 둘러싸고 도는 것이 횡적인 몸이라는 것입니다. 이 종횡이 하나되고서야 비로소 모든 것이 통일이 됩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참사랑이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하다면 얼마나 필요해요?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알겠어요?「예.」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아무 희망도 이상도 없는 것입니다. 여기 이 자리를 중심삼고서만 자유, 희망, 행복을 가질 수 있는 거라구요. 지금 미국 사람들은 '내 생명보다 자유를 원한다'고 하지만, 자유가 어디에서 정착할 수 있느냐? 여기 이 자리입니다. 요 점에서 정착해야만 자유로워지는 거라구요. 이 기반 위에 서야 자유도 행복도 평화도 희망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 이외에 다른 방도가 없어요. 이제 다 알았지요?「예.」잊지 말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렇게 가르침으로써 선생님으로서 완전히 가르쳐 준 것입니다. 신학교에 가서 이것을 가르쳐 줬습니다. 이거 알면 더 배울 필요 없습니다. 이렇게 산 사람은 말이에요, 나라의 왕, 대통령의 씰(seal;증명)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든지 무사통과입니다. 백악관에 가도 경호원이 막지 못합니다.

그 씰을 받고 싶어요? 그 씰이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이렇게 산 사람은 세계의 어느 마을을 가더라도 굶게 되면 큰일납니다. 밥을 굶으면 큰일나요. 천지가 야단하는 것입니다. 절대 자유입니다. 그거 필요하지요? 얼마나 필요해요?「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절대적으로! (웃음)

동양 문화는 종적, 서양 문화는 횡적

오늘 말씀의 제목이 '나는 참부모님과 같이 살겠습니다'인데, 이 말이 무슨 말이냐? 참부모는 여기에 목매고 지금까지 죽도록 고생하고 세계에 돌아 다니면서 별의별 욕을 먹어도 가만 있었습니다. 하나님도 얼마나 못났어요? 세계 사람의 저주를 받고 그저 별의별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데 대답도 안 하고 가만히 있어요?

하나님도 그렇게 찾아오는 것입니다. 이 원칙에 의해서 찾아오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모든 걸 완성하는 그 기준이 아까 말한 요것입니다.

자, 어디가 먼저라구요? 종적인 것이 먼저예요, 횡적인 것이 먼저예요? 「종적이 먼저입니다.」 절대적으로 종적인 것이 먼저입니다. 듀얼 시스템이 여기 와서 수평이 되는 것입니다. 그곳이 어디냐 하면 요 중심입니다. 여기가 90각도가 안 될 수 없다구요. 서양 사람들은 전부 다 악수를 하는데, 악수는 수평적인 인사입니다. 악수할 때 이래요, 이래요? (행동을 해 보이심) (웃음)

동양 사람들은 절을 이렇게 종적으로 합니다. 이렇게 볼 때, 어느 인사법이 멋져요? 종적인 것이 멋져요, 횡적인 것이 멋져요? 이래 가지고 말이에요, 이건 뭐냐면, '당신을 전부 내가 점령하겠습니다.' 하는 뜻입니다. 경배한다고 이렇게 엎드리면 동그래집니다. (웃음) 발을 이렇게 해도 안 된다구요. 이렇게 해야 됩니다. 이게 뭐냐? '당신을 여기 품겠습니다, 전체를 여기에 품겠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우주가 보호하겠다는 초점이 하나님인데 '하나님까지도 점령하겠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양 문명은 틀림없이 동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지금 태평양 문명권으로 돌아갑니다. 미국이 아니라구요.

동양의 글은 종으로 해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갑니다. 서양의 글은 전부 다 횡으로 해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반대예요. 결국 만나게 된다구요. 어디로 가느냐? 만나자는 것입니다. 서양에서는 오라고 할 때 이렇게 하지요? 그거 참 신기하다구요. 동양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웃음) 이건 뭐냐? 이건 받겠다는 것이고 이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 사람들은 자는 것을 보면 엎드려서 많이 자더라구요. 동양에서는 그렇게 자면 병신이 된다고 합니다. 죽은 사람도 묻을 때는 그렇게 안 묻는데 산 녀석이 그게 뭐냐 이거예요. 이런 원리를 가르쳐 줘서 안 다음에는 그렇게 하라고 해도 안 합니다. 곤충이나 잘 때 엎드려 자지 사람이 왜 엎드려 자느냐 이거예요. (웃음) 이제 서양세계를 창조하는 데는 말이에요, 동양 사람이 와서 창조합니다. 미국이 망하게 되었다고 하고 깨닫게 해 가지고 재창조하는 걸 동양 사람이 와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 여러분이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나쁘게 되었어요, 좋게 되었어요?「좋게 되었습니다.」(웃으심) 제멋대로 횡적으로 왔다갔다하게 되어서 좋게 된 거예요, 종적인 것을 중심삼고 좋게 된 거예요?「종적인 것을 중심삼고 좋게 되었습니다.」지금까지는 자기 멋대로 된 것입니다. 갔다가 돌아올 수 있는 표준이 없었습니다. 갔다가는 그냥 흘러가 버렸습니다. 아무리 돌아다녀도 종적인 것이 이거니까, 이리 가야 통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 길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갔다가도 이 길을 찾아온다구요. 그런데 이게 없으니까 찾아올 길이 없습니다. 흘러가 버리고 만다구요.

동양사상도 서양사상도 참사랑을 찾아가

여러분은 선생님이 미국에 없으면 미국이 빈 것 같을 것입니다. 수직이 없어진 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일본 식구들도 일본을 놔두고 왜 전부 다 이 미국에 오려고 그래요? 수직 가까이에 있는 수평이 되면 커 가기 때문입니다. 중심이 여기에 있으니까 전부 선생님 곁에 오려고 한다구요. 여러분, 선생님이 한국에 가게 되면 전부 다 한국 가고 싶지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완성하는 길이 가깝기 때문입니다.

왜 그렇게 선생님 곁에 가고 싶어요? 참사랑을 통해서 완성하기 때문에, 움직이는 모든 것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 목적을 향해서 가기 때문에, 선생님이 참사랑을 가르쳐 주고 참사랑의 초점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전부 거기에 가서 하나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에서는 모든 것을 부정하고 하늘을 중심삼고 하나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되고 난 후에 모든 것을 찾는 것입니다. 부정 안 하면 찾지를 못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도 이것 찾아가는 것이요, 동양사상도 이것 찾아가는 것이요, 서양사상도 이것 찾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전부 다 여기 가서 만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이것을 부정하고 가는 것입니다.

다 잃어버려야 됩니다. 여러분 부처끼리 사랑하는 그 시간에 말이에요, 난 미국 사람으로서 사랑한다, 난 일본 사람으로서 사랑한다 그래요? 일본 남자하고 미국 여자하고 부부가 되었으면 일본 남자하고 미국 여자하고 사랑한다고 생각해요? 다 잊어버립니다. 국제결혼을 한 커플로, 미국 여자하고 일본 남자하고 결혼했다면 일본 남자로서, 미국 여자로서 대한다고 생각해요? 다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다 잊어버리고 대하는 것입니다. 사랑할 때는 그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세포가 전부 다 폭발하는 것 같은 자극을 느끼는 것입니다. 얼마나 자극적인지 모른다구요.

여러분이 풍선을 불 때, 훅훅훅훅 뻥! (웃음) 그것이 폭발할 때는 없는 세계에서 펑 하고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없는 세계에서, 소리가 없었는데 펑 할 때는 그 소리로 꽉 차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졸다가도 눈을 뜬다는 것입니다. (웃음) 여러분, 참사랑의 힘이 필요해요?「예.」예?「예!」(웃음) 여러분은 안다구요. 나보다 더 잘 압니다. (웃음)

선생님이 이제 설명 안 해도 됩니다. 이걸 알았으면 이젠 부모고 뭣이고 다 집어치우고 이거 찾아가야 된다구요. 둘이 악! 해 가지고 이제 굴러가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오늘 설명한 것을 다 알겠어요? 이렇게 살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제목이 '참부모님과 같이 살겠습니다'인데, 여기에서 이렇게 살자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이렇게 살고, 참부모님도 이렇게 살고, 아들딸도 이렇게 살고, 만민도 이렇게 살면 지상천국이 자동적으로 됩니다.

아들딸의 표본은 부모

자, 네 가지라구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아들의 사랑이 이렇게 된 것은 완전한 하늘나라의 창고 꼭대기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몇 퍼센트인지 자신들이 잘 압니다. 이 센터는 말이에요…. 이것은 종선이에요, 종선. 횡선에는 이게 전부 다 통하는 것입니다. 아들의 사랑, 형제의 사랑,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 이것이 횡적으로 전부 다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게 다 이 위로 가지요? 이게 다 마찬가지입니다. 요게 전부 다 같아요. 저런 자리에 가는 데는 혼자는 못 갑니다. 그래서 자식이 절대 필요하고, 형제가 절대 필요하고, 남편과 아내가 절대 필요하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미국 가정들은 대부분 부모하고 갈라져 살고,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딸이 전부 다 관계없다고 하고 자기 커플리즘이라고 하는데, 커플리즘 그게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에요? 커플리즘은 횡적인 것입니다. 그것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어디로 갈 거예요? 가서 여기서 끝나는 것입니다. 못 돌아와요. 너와 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커플리즘을 잃어버리니까, 그것도 없어지니까 끝이 되어서 돌아갈 길이 없으니 전부 다 개인주의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프리 섹스가 된 것입니다.

가면 갈수록 옛날 뿌리에서, 근본에서 점점 멀어지기 때문에 남편이 걸리적거리고, 아내가 걸리적거리고 해서 전부 다 개인주의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있는지 여러분이 잘 압니다. 지금 어디에 있는지 여러분이 잘 안다구요. 여러분은 지금 부모가 되어 있습니다. 부모로서 저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서 자식을 사랑하고,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서 형제를 사랑하고, 한 몸과 같은 입장에서 부부가 사랑하고 있느냐 할 때, 다 아는 것입니다.

그래,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표본이 되어야 됩니다.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부모가 표본이에요. 형제에게도 부모가 표본입니다. 그다음에 부부의 표본입니다. 그다음에 부모의 표본입니다. 부모를 닮아야 된다구요. 그 부모의 생활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가 되어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는 데 차이 없이 같은 입장에서 사랑해야 됩니다.

부모가 센터입니다. 부모가 자기 아들딸들이 하나될 수 있는 본이 되어야 되고, 형제의 본이 되어야 됩니다. 부모가 그런 입장입니다.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다음엔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고 본이 되어야 되고,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본이 되어야 되고, 모두 본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를 닮으면 모두 천국 간다 그 말입니다. 가정에서 다 교육받는 것입니다. 다른 데서 받는 게 아니예요. 그래서 부모와 같이 아들딸이 하나되면 다 되는 것입니다.

매일 하나님처럼 사랑하느냐를 자문하라

에덴동산에서는 자녀끼리 결혼한 것입니다. 그러면 왜 지금까지 자기 형제끼리 결혼 안 하느냐? 세계를 전부 다 품기 위해서입니다. 가정만이 아니라 세계를 품기 위해서입니다. 먼 데 있는 사람끼리 결혼할수록 이상적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국제결혼을 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 알아요. 설명이 필요 없다 그 말입니다. 자기가 몇 퍼센트 되는지 잘 안다구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하나님보다 내가 먼저 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걸 몰랐습니다. 기준이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이젠 알았기 때문에, '이놈!'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님과 같이 되어 가지고, 오관을 가지고 대해야 돼요. 내가 보는 데는 하나님의 눈을 대신해서 보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상대가 그리워 가지고 아담 해와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한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그런 입장에서 그런 눈을 가지고 보느냐, 그런 입을 가지고 말하고, 그런 코를 가지고 냄새를 맡고, 그런 귀를 가지고 듣고, 그런 손을 가지고 움직이느냐 이거예요. 전부 다 이렇게 매일 아침 세수할 때 거울을 보고 반문하라구요.

그래서 부자(富者)는 천국 가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가난한 자가 겸손한 것입니다. 천국 가는 티켓을 받아야 돼요. 여기에 맞는 씰만 받으면 직통입니다. 스트레이트 게이트(straight gate;직통 문)입니다. 개인 문, 가정 문, 종족 문, 민족 문, 국가 문, 세계 문, 천주 문, 하나님 문이 한 코스입니다. 내가 그 개인 문을 붙들고, 가정 문을 붙들고 가게 되면 하나님 속에 가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통일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개인이 있고, 가정이 있고, 종족이 있고, 민족이 있고, 국가가 있고, 세계가 있고, 천주가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했던 것이, 전부 다 이렇게 펼쳐졌던 것이 돌아가니까 통일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내 친구가 되고, 내 주체가 되고, 내 파트너가 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손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불행이에요, 행복이에요?「행복입니다.」(웃으심) 자기 어깨에 올라도 좋고 머리에 올라 앉아도, 손자가 이렇게 올라가도 싫지 않다는 것입니다. 거기 가서 오줌을 싸도 히히히 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여기서 '야, 나같이 이렇게 손자를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없겠구나, 하하하!' 한다는 거예요. 나뿐이다 이거예요. '나는 표준점이다, 하나님을 닮았다. 하하하!' 하는 것입니다. (웃음) 여러분, 그거 좋아요?「예.」나는 모른다구요. (웃음) 이거 간단한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지상에서 완성해야

그래서 참부모 하게 되면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부모인데, 참부모를 중심삼고 이와 같은 4대 원칙을 가지고 이 땅 위의 재창조주로서 살겠다 하면 모든 것이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건 여러분 인생이 가야 할, 완성해야 할 표준이라는 것입니다. 이걸 못 이루면 영원을 두고 하는 거예요. 지상에서 하는 것이 제일 빠르고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이 지상에서 다 끝내고 가게 되어 있지 영계에 가면 끝낼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지상에서 해야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니라.' 한 것입니다. 땅이 중심입니다, 땅.

자, 내가 세계의 큰 부자다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이 동네에 가서도 전부 다 써 버리고, 저 동네에 가서도 주는 거예요.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전부 다 주고 알거지가 되어서 고향에 돌아왔다가 그 이튿날 죽었다 하게 되면, 그 사람은 지옥 가겠어요, 천국 가겠어요?「천국 갑니다.」고향에 돌아와서 내가 부자라고 자랑해야 될 텐데 자랑도 못 하고 불쌍하게 죽어 버렸는데도 천국에 가요? 「예.」어째서?「참사랑….」하나님이 가는 표준의 그 길을 따라가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죽지 않았으니, 지금도 죽지 않았으니 계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천년 만년 계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자, '그렇게 이젠 알았으니 선생님이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이 필요 없고 부모가 필요 없어요. 다 알았기 때문에 형제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나 홀로도 틀림없이 이렇게 되겠습니다.' 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한국 교포들, 남자들을 모으고 여자들을 모으는 것도 세계 사람들 앞에 이런 것을 가르치는데 해외에 나와 있는 불쌍한 한국 동포들한테 이것을 내가 통보해 주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여자 대표들이 또 모이는 거예요. 이런 내용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한국 교포들이 이 나라에 와 있는 모든 외국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어라 이거예요. 그래, 한국 교포들한테 여러분 미국 본토박이 앵글로색슨족이 질 거예요, 이길 거예요?

손을 내리지 마! 한 시간쯤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웃음) 자꾸 내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하지요? 「예!」 한 시간쯤 들어야 잊어버리지 않는다구요. 언제든지 나가자마자, 여기에서 뉴욕에 가면 다 잊어버린다구요. 그거 잊어버리지 않겠다는 사람은 손을 내려도 괜찮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알고 마치자구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