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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씨 씨족 해방식 말씀Ⅰ

일시: 1973.08.05 (일) 장소: 한국 청평수련소

문씨 씨족 해방식 말씀(Ⅰ)

​[기 도]

지상에 섭리의 뜻을 펴기 위한 지금까지의 노정 위에서, 구약시대로부터 신약시대, 성약시대까지 거쳐 오면서 피땀을 흘린 당신의 모든 자녀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백성들 위에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애혼들, 선을 위하여 희생된 애혼들을 이 시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한 나라가 해방되게 될 때에는 특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선의 나라를 위하여 추구해 나오던 모든 영들을 해원성사할 수 있는 국가적인 운세를 갖추어 가지고 세계적인 운세로 출전할 수 있는 특권적인 혜택을 허락하는 이날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의 뭇 영들이 이 땅 위에 있는 후손들과 연결되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한 사명뿐만 아니라 온 세계 인류를 위한 사명을 이루는 그날을 향하여 출발할 수 있는 승리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이 이 땅에도 이뤄질 수 있는 승리적인 전진과 행군이 이날부터 갖추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28주년이 되었기 때문에 2년을 채워 가지고 30년을 맞추어서 2차7년노정이 끝나는 8월 15일까지 생명을 다 기울여 전진해야 할 책임과 사명이 저희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때까지 영육을 중심삼은 민족의 한계점을 넘지 않으면 이 민족은 불쌍한 민족이 된다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고 있사옵니다. 아버지여, 영적, 육적 안팎이 하나의 길을 향하여 세계로 진격할 수 있는 때가 목전에 다가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그럴 수 있는 승리의 날을 바라보며 충효의 도리를 다짐하는 저희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사탄세계의 모든 충신, 효자들한테 여기에 모인 당신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참소받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사오니, 효자의 전통을 바로잡고 충신의 전통을 바로잡아서 이제 남아진 이 기간에 저희들은 과거를 회상하면서 베옷을 입고 회개해야 할 시기로 접어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들이 한국 땅에 남아져 가지고 지금까지 하늘을 위하여 모시지 못하고 충성을 다하지 못한 것을 다시 내심으로 회상하면서 다시 만날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회개의 흰 옷을 갈아 입고 아버지의 거룩한 생명수 앞에 축복의 인연을 구할 수 있도록 여기에서 다시 새로이 출발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승리를 다짐하는 이날이 되고 영광의 나라를 맞이할 수 있는 이날이 될 수 있게끔,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들에게는 오래지 않아 이 땅을 중심삼고 미국 땅에 가 가지고 이 한국을 구하고 아시아를 보호하기 위한 싸움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짊어지워져 있습니다. 가는 것은 이 나라를 구원하기 위한 것이요, 가는 뜻은 이 나라를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이 나라가 정의의 민족이 되고 승리의 민족이 되기 위한 그 뜻을 바라면서 가오니, 남아진 이들을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옵소서. 부디 당신이 소원하는 데 있어서 상대적, 실체들로 서서 당신의 사랑을 받기에, 당신의 영광의 품에 안기어 사랑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야말로 축복받은 가정들이 일체가 되어 5퍼센트의 책임을 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3년 과정에 머물러 있는 것을 통일의 무리들은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 이와 같이 의의 있는 식전을 당신이 기꺼이 받으시옵고 만국에 축복의 은사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 내용들이 장성적 터전을 거쳐 완성적 터전을 향하게 하시고 영적인 활동의 무대를 장성적 실체기준과 완성적 실체의 기준으로 옮겨 그 앞에 대상적인 입장에 있어서 일체화할 수 있는 당신의 특권을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날에 원하는 모든 것을 아버님이 뜻하신 대로 받아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더우기 아버님이 염원하시는 것이…. 지금까지도 문씨 종족이 하늘 앞에 축복받지 못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라를 가꾸어 세워야 할 사명이 남아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들은 수난의 길을 갔고 나를 낳아 준 부모님도 혹은 형제들도 이 뜻과는 먼 자리에서 희생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이 시간을 기하여 당신이 축복하시어서 저희의 일족의 선했던 모든 선조들을 해방시키시옵고, 저희들이 가는 곳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특권을 아버지께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문씨 종족이 천륜을 받들어 사명을 다 맡아 하고 이 민족과 이 세계 앞에 선한 씨족으로서 사명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문을 개문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선두에 서서 달리는 씨족적 기준을 세워서 전체 민족의 영적 기준 앞에 씨족적 편성을 하여 국가적 기준에서부터 세계로 가는 영적 기준의 승리의 터전을 활짝 열어 놓고 영계와 육계가 총진군하는, 영계와 육계가 실체로서 일치될 수 있는 새로운 역사적인 기준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허락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제 야곱과 에서가 만났던 것과 마찬가지인 하나의 행사의 뜻도 내려지고, 아버지 내일 모레에는 이곳을 떠나고자 하오니 가는 길을 당신이 지키시옵고 돌아오는 그날은 아버지의 자랑과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날이 되기를 바라고 있사옵니다.

그리하여 이 해방의 날, 30주년을 중심삼고 늦으면 33년까지 연장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의 각별하신 보호 앞에 있어서 이 민족이 망하지 않고 순응하는 민족이 되고, 또한 여기에 모인 무리들이 순응의 조상들이 되어 하늘의 법도를 바로잡는 데 충성을 다할 수 있기를 바라옵니다. 이번, 거룩한 이날서부터 다시 만나는 그때까지 그러한 기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모든 전체를 당신이 뜻하신 대로 받으시옵고, 이 식전을 당신의 마음에 기쁘게 느끼시어 새로운 선서적인 조건으로 축복의 인연을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 모든 말씀과 이 모든 기도를 당신이 받아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하늘과 땅과 만민과 온 피조세계 앞에 참부모의 이름으로 이 거룩한 날을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만세 삼창하심)

말 씀

음력을 지키는 우리가 생각해 볼 때, 오늘은 1945년 해방의 날인 그때로부터 만 28주년이 되는 날도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7월7일을 지키는 것이 금년으로 3년째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뜻적인 입장에서 보면, 28주년에 2년만 있으면 30년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복귀섭리의 뜻과 더불어 연결시켜 보게 되면 그때는 2차 7년노정이 끝나는 해와 맞먹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2차 7년 노정의 기간에 해야 할 사명이 얼마나 지중(至重)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 만 30주년이라는 것은 예수님을 중심삼고 볼 때 30세에 출발하는 것과 같게 되는 것입니다.

향후 5년간에 대한 섭리적 의의

이러한 입장에서 이것이 세계적인 기준과 연결되기 위해서는…. 이제부터 2년 연장 3년 연장하면 1978년이지요? 1977년과 1978년의 8월까지, 즉 선생님의 성혼식 때부터 1978년 8월까지가 연관적인 의의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작년에 미국에서 강연회를 할 때도 미국에 있어서 위기는 1977년, 1978년이라고 한 것입니다. 미국의 위기는 뭐냐 하면, 섭리의 뜻을 중심삼고 제1이스라엘이 하지 못했던 것을 세계적 이스라엘권으로서 연결시키느냐, 못 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적인 중차대한 의의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발표를 한 것입니다.

한국을 중심삼고 볼 때, 한국이 해방된 연한과 예수님의 33년의 연한이 일치되는 것입니다. 그 기간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던 운명의 한계점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섭리적 의의로 볼 때 그러한 역사적인 의의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발표를 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30년대부터 출발하는 것이 원한의 출발을 갖추면 안 되겠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이 30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공적노정을 출발하게 될 때,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 교회가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 로마면 로마를 향하여 전진할 수 있는 사명을 맞이했더라면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30년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땅에 왔던 예수, 대표적인 아들이 33년 노정에 있어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실패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를 걸어 놓고, 오늘 통일가에 있어서는 제2차 7년노정이라는 한계점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아들의 입장인 예수가 사명을 하지 못한 것을 재탕감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때가 여러분의 시대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님 때의 세계를 영계와 육계로 보게 되면 영계에는 하나님이 있었고 육계에는 예수님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휘하에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하나되어야 하는 입장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과 더불어 세계적인 진군을 해야 할 그런 시대였던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한국과 미국을 기준으로 하여 보게 된다면 한국이 낙원이라면 미국은 천국의 상징체인 것입니다. 미국이 문화적인 발달과 문화기준에 있어서 외적 문명을 중심삼은 국가 형태로 올 때에 선두에 서 있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승천했습니다. 예수가 땅 위에 있어서 아들의 입장에서 책임을 못했기 때문에 승천한 거라구요. 아버지는 영계에 계시고 아들은 땅 위에 있어 가지고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어 실체적인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기준이 연결되어야 되는 것이었어요. 우리의 2차 7년노정이 끝나는 기간이 이것을 탕감해야 할 시대적인 한 사명 시대와도 맞먹는다는 거예요.

과거에 종적인 기준에서 그런 일이 벌어졌던 것이 지금 시대에는 횡적인 기준에서 그런 일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여러분과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며는 부자의 관계에 있는 것입니다. 영육을 중심삼고 볼 때, 영적인 면에서나 육적인 면에서도 역시 그러한 내용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당시 아버지가 영계에 계시고 아들이 지상에서 종적으로 하나된 것이 지금은 횡적인 면에 전개된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선생님이 미국에 간다는 것은 지대한 천적인 의의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의 가정과 여러분의 가정이, 아버지의 가정과 자녀의 가정이 일치되는 3년 기간 내에, 30대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시켜야 하는 천적인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만 2년 동안에 닦아야 할 책임과 남자를 앞세운 천적 사명의 실패

내가 미국 가서 활동하는 것은 미국을 위하는 것보다도 한국에 협조하는 것입니다. 직접적인 전법도 전법이지만 간접적인 전법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예요. 또 선생님이 이 세상에 있어서 일체화 이상을 종결시켜야 할 종착점은 한국이 아니라 세계를 중심삼은 미국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를 대표하는 미국, 이것은 마치 로마에 맞먹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 앞에 로마에 해당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최후에 일체적 이상의 종착점은…. 현시점에서 볼 때 한국과 미국은 이스라엘 나라와 로마와 마찬가지의 입장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에 가는 것은 로마에 있어서 예수가 일체이상을 이루지 못했던 것을 탕감복귀해야 하는 역사적인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필연적인 귀결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3년기간에 있어서 선생님의 가정과 여러분과 하나되고 미국에 있는 외국 식구와 여러분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나라의 중심이 되는 곳이 어디냐 할 때, 한국에서부터 영적인 기준이나마 국가 기준까지 올라와 가지고 횡적인 세계적 무대로 연결되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한국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타락은 누가 했느냐 하면, 본래 하나님 아버지가 한 것이 아니라 아들이 타락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 탕감복귀를 해야 할 책임적 사명은 누가 져야 되느냐? 여러분이 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은 어떤 입장에 있느냐? 외적인 미국이 발전하더라도 여러분은 지극히 힘든 수난의 길을 가야 할 입장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내가 돌아와서 공석에서 얘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점점점 어려운 자리에 들어갔다고 해서 선생님이 무엇이든지 후원할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건 딱 잘라 얘기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를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여러분, 남아진 식구들은 남자나 여자나 막론하고, 우리 교회와 나라를 막론하고 전체를 대신해서 국가의 운명을 가려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래서 28년을 맞는 이날서부터 이제 만 2년을 남긴 그 기간에 있어서 생사의 결단을 짓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 사명이 여러분 앞에 남아진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선생님의 가정이 미국으로 떠나게 된다면 여기에 여러분들은 예수님이 승천한 것과 마찬가지의 외로움을 느낄 것입니다. 만 2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2천년의 역사를 탕감할 수 있는 기간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인 것입니다.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 때에는 선생님이 이 나라에서 자유스럽게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닦아 놓아야 하는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기성교회는 물론이요, 이 나라 이 민족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자유로운 발판을 이 기간, 2년 동안에 닦아 놓지 않으면 선생님이 이 나라에 이 가정을 이끌고 돌아오기가 어렵지 않느냐 하는 것이 원리적 관에 있어서의 선생님의 소신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내가 요전번에 여기에서 순회사들을 모아 놓고 얘기한 것이 뭐냐? 지금까지의 복귀역사는 남자들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뜻을 받들어 나왔다 하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불가피하게도 남자를 안 세울 수 없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에서도 지금까지 남자를 세워 가지고 모든 일을 치리해 나왔지만 그들을 내세워 가지고 한 결과에 있어서 민족과 세계앞에 천적인 사명을 다 감당해 냈느냐 하는 거였어요. 다 감당해 내지 못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36가정은 36가정으로 하나가 못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어떤 배후에서는 별의별 반대의 공론뿐만이 아니라 반대 공작을 하는 사람이 있다 이거예요. 또 그뿐만이 아니라 그 영향을 받아 가지고 남자들이 규합해서 선생님을 반대하고 헐뜯는 무리가 있다는 거예요. 이러한 사실을 볼 때 남자들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라는 것을 단적이 아니라 결정적인 입장에서 결론짓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는 남자들이 못 한 책임을 여자들이 맡아 해야 할 때

남자들이 책임 못했기 때문에 이제는 여자들을 세워서 재차 수습할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갈 길이 없는 것이 아니냐. 이런 입장에서 요전번에 36가정 순회사들을 모아 놓고 '전체 동원하라! 전체 동원하라!'했던 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너희들이 가는 것은 민족 혹은 기성교회를 위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미 민족과 기성교회를 위해서는 외적인 3년간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이 남아진 기간에는 내적 결합을 강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강조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순회사 가운데에는 36가정부터 들어가야 되겠다고 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영적 세계의 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을 모시는 데 있어서 아직까지 훈련되어 있지 않다구요. 여기서는 공점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지도받는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여러분의 가정을 방문해 가지고 과거를 다시 반성하고 회개하게 하고 시정하게 해 가지고 하늘이 제시하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게끔 다시 자세를 갖추어야 되겠고 시정 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36가정, 무슨 3가정 전부 다 할것없이 여인들이 나서서 하늘을 위하여 충성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일언반구가 없는 거다. 그러니 '절대 순응해 나가라. 절대 순응해 나가라'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세계적 도상에 나설 수 있는 이런 기준을 이룰 수 있는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남자들이 아니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은 3년 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1200명의 축복가정부인들을 동원한 기반을 중심삼아서 연결되었기 때문에 여자들이 선두에 섰다 이거예요.

왜 남자들을 선두에 세우지 않았느냐 하면, 남자를 선두에 세웠지만 지금까지 그 책임과 사명을 못 했기 때문에 최후에 남아진 여자를 동원한 것입니다. 또, 여자를 동원한 것은 예수님의 3년 기간을 탕감 해원성사하기 위한 것입니다. 즉, 예수님이 해와 기준을 맞지 못하였기 때문에 민족을 잃어버리고 교회를 잃어버린 것을 탕감하는 영적 기반도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3년노정을 출발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3년을 걸쳐 놓고서, 여자들을 중심삼고 2년간에 여러분이 하나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문제가 놓여진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나는 여러분이 아무리 남자라 해도 남자로서 하늘 앞에 자신있게 여자를 권고할 수 있는 입장은 세우지 못할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은 여자들의 말을 들어라. 동으로 가라면 동으로 가고 서로 가라면 서로 가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여러분이 지금까지 선생님을 모시고 나오면서 하늘 앞에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을 탕감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리 용서하려 해도 용서할 수 없는 입장에 서게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참부모의 원한스러운 입장을 탕감해야 할 책임을 진 축복가정

왜 그러냐? 지금까지 선생님 자신이 걸어나온 길은 선생님이 본래 갈 길이 아닙니다. 메시아의 갈 길은, 민족을 넘어서 세계로 가는 것이 곧 메시아가 갈 길입니다. 영육을 합한 기반 위에서 가야 할 것이 메시아의 갈 길인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한국에서 싸워 나온 것은 맨 종의 종에서부터 양자…. 이 나라에서 양자 취급도 못 받았어요. 종 취급도 못 받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참부모'라고 부르는 그 중심존재가 이 삼천리 강토, 이 땅위에서 종 취급도 못 받았다 이거예요. 양자의 취급도 못 받았다 이거예요. 아들의 취급도 못 받았다 이거예요. 부모의 취급도 못 받았다 이거예요. 다 못 받았어요. 이것을 무엇으로 용서받을 것이냐? 이것을 알아야 되겠다고요.

만약에 여러분이 이것을 모르는 날에는 선생님을 만날 수 없을 것입니다. 만일에 이것을 탕감하지 못한다면 소생 가정이 생겨나고 장성 가정이 생겨나고 완성 가정이 생겨납니다. 36가정에 있어서는 장성 가정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장성 가정이 생겨나게 될 때에는 원수의 나라가 장성 가정이 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기가 막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의 위에는 원수의 나라, 일본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 위에는 미국이 있을지 모릅니다.

여러분이 원리적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섭리의 뜻이 한 번 완성이 안 될 때는 지연되어서 3차로 연장시켜서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영육을 중심삼고 볼 때 외적인 기반을 못 닦고 있지 않느냐. 그것이 영적이 아니냐. 영적이기 때문에 갈라지지 않느냐. 갈라지기 때문에 다시 재림 부활해서 실체를 복귀해야 될 것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소생이면 장성이 필요하고, 장성이면 완성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관입니다.

내가 내일 모레에는 길(세계순회)을 떠나려고 합니다. 8월 7일에…. 미국에서 아시아로, 일본에 도착한 날이 7월 8일인데 이제 8월 7일에 떠나려 하는데 이렇게 날짜를 맞추어 떠나는 것도 천적인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떠나는 날이 오늘을 중심삼고 3일째 되는 날입니다. 그러한 날짜를 잡아 가지고 출발하는 것은 역사적인 섭리의 프로를 맞추기 위한 공식적인 노정도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관점에 볼 때 여러분은 남아진 2년간을 남자로서의 사명 못 한 것을 생각해야 된다는 겁니다. 선생님을 쫓아버린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예수를 쫓아버린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대표적으로 이 나라, 이 민족을 대신해서 선생님이 나라와 교회에서 종의 취급도 못 받고, 양자의 취급도 못 받고, 아들의 취급도 못 받고, 부모의 취급도 못 받은 그 한스러운 입장을 대신 탕감해서 그 서러움을 풀어 주어야 합니다.

종의 취급도 못 받는 입장에 있는 것을 풀어 드려야 할 것이 여러분의 책임이요, 양자의 취급을 못 받는 입장에 있는 것을 풀어 드려야 할 것이 여러분의 책임이요. 아들의 대우를 못 받는 입장에 있는 것을 풀어 주어야 할 것도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또 부모의 입장의 대우를 못 받는 것을 풀어 드려야 할 책임을 짊어진 것이 36가정이요, 72가정이요, 120가정이요, 430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그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 하면 지금까지는 하늘이 종의 길을 개척했고, 양자의 길을 개척해 왔고, 자녀의 길을 개척해 왔고, 아버지의 길을 개척해 왔기 때문에 나에게는 그 전통적 역사를 이어받아 가지고 탕감해야 할 운명이 있는 거예요. 그런 노정에서는 여러분 앞에 이런 말도 하지 않았고 원한도 품고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미 그런 때는 다 지나갔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청파동은 소생 수택리는 장성 청평은 완성

여러분이 진짜 선생님을 사랑했느냐? 여러분이 사랑한다면 매일같이 밥을 못 먹더라도 그리워해야 될 것입니다. 진짜 선생님을 위해서 노력했느냐? 그렇다면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노력해야 될 것입니다. 책임지고 선두에 선 여러분들에게는 중차대한 과제가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앞서서 부인들은 선두에 서 가지고 미친듯이 하나되자고 외쳐야 될 것입니다. 하나되자고 외쳐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선생님의 가정이 이땅에 못 돌아올 것입니다. 그것이 섭리적 관으로 보는 선생님의 비장한 결의와 비장한 입장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선생님의 가정까지 데리고 가게 되면 여러분은 허전함을 느낄 거예요. 지금까지 청파동 하게 되면 언제나 선생님이 있었고 청파동 하게 되면 언제나 아이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여러분이 볼래야 볼 수 없는 입장에 서게 되므로 허전함을 느낄 것입니다. 혹자는 여기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통일교회 따라가던 사람들 꼴 좋다' 라고 말예요. '선생님을 따라다니더니 결국 어디로 가버리고 혼자 남았으니…' 하고 별의별 소문이 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 것이냐? 허전한 서러움의 눈물을 흘릴 것이 아니라 그 눈물을 통하여 자기 스스로 과거에 잘못된 것을 청산하고 자기 스스로 회개하면서 천륜을 이어받을 수 있는 새로운 엄숙한 시간으로, 소망의 시간으로, 기쁨의 시간으로, 결의의 시간으로 다짐할 수 있는 재출발의 각오를 해야 합니다. 이것이 없는 한 안 되지 않느냐 하는 것이 원리적 관에서 보는 선생님의 소신인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선생님이 생각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어쩌면 예수님 일대를 중심삼은 해원성사의 행로와 더불어 세계적 운세를 횡적으로 전개시킨 것이 선생님의 일대와 이 민족이 걸어온 역사와 같으냐.

여러분 지금 한국을 보더라도 한국이 아직까지 유엔에 회원국으로 가입하지 못했습니다. 가입하려면 공산국가인 북한과 합해야만 되는 비참한 신세라고요. 아직까지 죄의 제단을 갈라내야 할 한 뜻이 지상에 남아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남북을 중심삼고 혹은 공산세계를 대해서 심판의 권한을 대신할 수 있는 정의의 법관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정의의 대리와 정의의 순정을 가진 생활적인 실적이 없이는 안 될 것이 아니냐. 이것이 현재 처한 여러분의 입장인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청평에서 이런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본부를 소생으로 잡으면 수택리는 장성입니다. 선생님이 청평을 4년 전부터 손대면서 정성을 들였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나는 청평을 매일 왔다 갔다구요. 내가 시간만 있으면 수택리를 왔다갔다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말이예요. 청평까지 왔다 가려면 하루에 세 시간 이상, 네 시간 가까운 시간이 걸린다구요. 그런데 시간만 있으면 여기에 와서 정성들이고, 미국에 대한 작전 계획도 했고, 하늘 앞에 담판 기도도 한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역사적 섭리사로 볼 때 이곳이 가장 중요한 위치가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말하지 않더라도 영계와 통하는 사람은 확실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청평이 세계적 본부가 된다구요. 한국 땅에서 세번째로, 마지막으로 정성 들인 터전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것이 틀림없는 사실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진심으로 효자의 길, 충신의 길을 갔느냐

오늘 더욱이 7월 7일(음력), 해방 28주년이 되는 의의 있는 날에, 또 30년을 중심삼고 볼 때 우리의 2차 7년노정이 2년 남은 것이 원리와 맞서는 것입니다. 이러한 앞날을 놓고 아직까지 기간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예수를 중심삼고 남자들이 하나가 못 됨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추방당한 거예요. 남자는 남자끼리, 즉 열두 제자가 하나 못 됨으로 말미암아 추방당한 거예요. 누가 높으냐, 누가 낮으냐 하고. 여러분, 통일교인 중에도 그러한 패들이 있다는 거예요.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지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까지 선생님이 하늘의 도를 따라나온 터이기에 이것이 헌법과 마찬가지예요. 헌장(憲章)이라고요.

스스로 높이는 자를 하늘은 원치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가까운 어머니로부터, 최선생 그리고 누구나 전부 다 적용되는 거예요. 스스로 높다하는 자는, 스스로 대우받고자 하면 거꿀잡이가 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변함이 없는 천륜입니다. 선생님 앞에 나서서 '내 위신을 세워 주소'하는 사람이 있는데 과연 위신을 세울 수 있는 나라와 세계를 찾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똥구데기 놀음하고 그늘에서 살고 있는, 이런 그늘의 사나이 놀음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이 당당하게 위신을 세워 달라고? (녹음이 잠시 끊김)

여러분이 언제 선생님을 대해서 하늘 부모와 같이 효성을 해봤습니까? 사탄세계에 왔다갔던 수많은 효자들도 그 나라에서 추모할 수 있는 효자비를 남기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또 언제 충신의 도리를 다했느냐 이거예요. 그게 충신이예요? 끝까지, 죽을 때까지 생명을 넣어 바치기 전에는 효자가 못 되는 것이요, 충신이 못 되는 것이 아니냐. 나는 그런 사람을 원했던 것입니다. 내가 교육을 했던 것은 그런 사람을 바라서 했는데 불구하고 표준이 전부 틀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 땅에 가게 되면 쉬지 않을 거라구요. 1950년대에 여러분을 교육하던 때와 마찬가지로 밤을 지새워 가면서 여러분들보다 3배로 철두철미하게 그들을 교육할 것입니다. 여러분 앞에 말하지 못 한 내용을 가지고 이제는 가중된 정성과 더불어 차원 높은 자리에서 그들을 교육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미국 위에, 선두에 서겠다는 마음이 없어 가지고는 뒤떨어질 것입니다.

1차, 2차, 3차 순회노정을 가면서 한국에서 하지 못하는 말들을 다 했다구요. 그들에게 하고 나서는 한국에 가르쳐 주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어디 가든지 주체라고 하는 거예요. 주체라는 것은 소생이 아무리, 장성이 아무리, 완성이 아무리 모든 내용을 다 갖추었다 하더라도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이상(一體理想)을 이루지 못하면 모든 것이 실패다 그 말이예요.

그러면 선생님의 마음과 하늘의 마음이 여러분의 가정에 있느냐? 내가 지금까지 36가정 중에 찾아간 가정이 없다구요.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돼요. 왜 그러냐? 선생님이 무관심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내가 바라는 하늘의 가정이 없었고, 내가 바라는 하늘의 부부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돌아간 전 협회장의 이야기를 하면 안됐지만 그 부부도 마찬가지라구요. 자기들의 입장에서 볼 때 정정당당할는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에는 하늘 앞에 실수가 많았던 가정이라구요. 책임자로서 실수가 많았습니다. 더우기 공장 문제를 중심삼고 나중엔 선생님 앞에 항의까지 했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누구보다도 외적인 문제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구요. 선생님을 위해서 이러고저러고 하려면 선생님 이상 정성을 들여라 이거예요. 공장에도 아침, 저녁 두 번 이상 가라 이거예요. 나는 수택리도 세 번까지 왔다간 기록이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그 이상 왔다가라 이거예요. 오늘날 수많은 종교인들이 혹은 기성교인이 통일교회 문선생을 비판하려면 통일교회 문선생 이상 충성을 해라. 그런 사람 영계에 가 봐라. 전부 다 모가지 걸린다고. 아무리 잘난 녀석도, 아무리 뭐 교황이라도 가 봐라. 전부 다 걸린다구.

여러분이 뭐 뜻을 위해서…. 어떤 자는 '통일교회 그러다 망해' 하지만 내가 망하지 않는 날에는 통일교회도 망하지 않아요. 내가 죽지 않는 한 통일교회도 망하지 않는다구요. 여기에서 한 모든 수고의 실적은 내가 정성들인 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건 여러분이 정성을 들여서 된 것이 아닙니다. 내가 정성 들인 그 열매는 나로 말미암아 결실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언제 여러분이 진정한 의미에서 나라를 사랑해 봤고, 진정한 의미에서 형제를 사랑하고, 진정한 의미에서 선생님을 사랑하고, 진정한 의미에서 선생님의 가정을 사랑해 봤느냐.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어떠한 효자보다도, 어떠한 충신보다도 나아야 될 게 아니냐. 그것이 원리가 가르쳐 주는 교시가 아니냐. 그런 기준에 서 봤느냐.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제자들이 하나 못 됨으로 말미암아 비운에 사라진 것은 결국 스승이 아니였더냐. 예수가 죽은 후에 그 제자들이 피를 흘리고, 찢기고, 저주와 조롱을 받아 가면서도 하나되기 위한 그리움의 마음이 사탄세계의 그 무엇보다도 높을 수 있는 길이 있었기 때문에 기독교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냐.

내적인 영적 기준을 통하여 외적인 종족이 연결되는 역사시대

이번에 선생님의 가정이 미국으로 떠남으로 말미암아 한국 식구들과 한국 가정이 하나되고, 또 한국에서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이 마련된다면, 이것은 섭리적 예수노정을 중심삼고 예수가 죽은 후에 제자들이 생명을 걸고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발전한 것과 마찬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그와 같은 입장에 서야 되지 않겠느냐.

앞으로 여러분이 중요한 문제에 있어서 선생님에게 의논해도 잘 대답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죽겠다고 아우성쳐도 오지 않을는지도 모릅니다. 그 대신 회개해라.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있어서 가정의 아낙네들은 기독교가 신부의 종교인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주인을 바라며 눈물짓던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을 이끌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기간이 넘어야 할 섭리적인 종착점인 것을 알고 일치단결해야 합니다. 그러한 기준을 가정적으로 느끼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입니다.

오늘 내가 기도한 가운데 알았겠지만 통일교회의 종족적 가정을 해방시키는 기도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은 자기 가정을 위해서 기도를 안 했다구요. 공식석상에서 하나님 앞에 '아,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영계의 조상들은 도와주소' 하는 기도 한마디 해본 적이 없다구요. 정식으로 그런 기도를 해본 적이 없다구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게 되고, 우리 형제가 어떻게 되고…. 이제부터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씨족과 종족을 중요시할 것입니다. 우리 종족을 버린 이상 내가 여러분을 사랑했습니다. 어머니 이상 내가 사랑했습니다. 자식 이상 사랑했습니다. 그렇게 사랑했나 안 했나 기도해 보라구요. 이제 그 사랑을 거둘 것입니다. 거두어 가지고 자식을 사랑할 것입니다. 내가 미칠듯이 자식을 사랑할 것입니다. 만일 그것이 이 땅 위에서 안 되거든 영계에 가서 틀림없이 그럴 것입니다.

이런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문씨 종중의 영적 기준이 해방 기준을 개문하게 되고 영계에서 통일적인 혜택권이 벌어집니다. 그 인연이 수많은 씨족들, 사돈의 팔촌까지 연결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 조상을 보게 되면 문씨 일가, 혹은 인친관계를 중심삼고 전부 다 혼인했기 때문에 여기에는 삼천리 반도 민족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은 한국이 망할 수 있는 자리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영적 구원의 문을 열어 놓고 가려는 것이 선생님의 소신입니다. 이런 것을 벌써부터 기도해 왔고 생각해 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이 영적 기준에 있어서는 선생님을 못 모셨지만 영적 종족적인 기반을 연결시켜 가지고 여러분이 이 뜻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내적인 영적 기준을 통하여 외적인 종족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런 놀음을 못 했다구요. 예수노정에 있어서 3년노정을 넘어선 것과 같은 선생님의 입장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양력으로는 7월 초하룻날에 '승축일(勝祝日)'이라는 날을 미국에서 정하고 왔습니다. 통일교회에서 축하하는 모든 날은 한국에서 정했지만 이번에 비로소 미국 땅에서 승리를 축하하는 날을 설정하고 아시아를 찾아온 것입니다.

그러기까지는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많았습니다. 또, 한국 가면 뭐 어떻고 어떻고…. 승축일을 정하던 날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두고 봐라. 만일에 여기에 누구 하나 반대하는 날에는 그 어느 개인이 걸린 것이 일족을 넘어갈 것이다. 일족을 해방시킬 수 있는 때가 걸려 있기 때문에 잘못하는 날에는 일족이 걸려넘어가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씨족은 이 지상에서 사탄보다도, 이스라엘 민족보다도 더 비참한 운명으로 참상을 당할 것이다. 어디 나타나 봐라' 이런 결의를 하고 왔다는 것입니다.

내가 7월 22일에 왔으니까 2주일을 지냈습니다. 31일이 열흘째 되는 날이니 8월 1, 2, 3, 4, 오늘이 2주일을 넘어서는 날이 되는 거라구요. 앞으로 3일을 넘어 가지고 일본보다도 오랜 기간 있었다는 조건을 세우고 가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러한 역사 시대에 접어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여러분의 가정이 언제 탕감을 지을 것이냐. 여러분 자신들이 자녀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예수가 3년노정에 실패한 것을 민족과 국가적인 운세를 몰아 가지고 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영육 중심삼은 발판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그런데 발판이 못 되지 않았느냐.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여러분과 연결시키기 위해서 선생님 자신이 미리 미국 땅에 가서 개척을 한 거예요. 개척해 나온 거예요. 1년 반의 기반 위에 승리적 기반을 닦은 거예요. 내가 이제 미국 땅에서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된 거예요. 어느누구도 나를 반대할 수 있는 입장에 있지 않다는 거예요. 선교사들이 하나되지 못했던 것을 이제 비로소 방향을 제시한 거예요. 역사적인 모든 면을 보게 될 때, 미국도 그렇고 2차년도 3년노정을 중심삼고 절반 기한내에 승리적 기반을 못 닦으면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라구요.

하늘의 협조 밑에서 7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그 안팎의 모든 것을 가지고 미국 50개 주에 570명을, 각 한 주에 10명 이상의 기동대를 전부 다 배치해 놓고 이 한국 땅에 오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미국도 정상적으로 코치하게 된다면 한국이나 일본도 따라가지 못하는 발전을 하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인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이 나라를 떠나가면 선생님의 대신자로서 밤이나 낮이나 뜻 하나를 위해서 일편단심으로 나가던 선생님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여러분의 가정이 하나되어 자식도 거느리면서 하늘의 법도를 세우는 조상의 도리를 세워야 합니다. 이 기간이 그러한 기간이 되는 것이 아니냐. 선생님이 세워 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자주적인 입장에서 세울 수 있는 기간도 되는 것이 아니냐.

선생님이 없는 동안에 여러분이 해야 할 일

이와 같이 여러분 앞에 최후의 한 고비를 남겨 놓고 모든 것을 맡기고 간다는 사실은 여러분의 권위를 세우고, 또 민족 앞에 책임을 다했다는 조건을 넘겨 주기 위한 것도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됩니다. 일면으로 보게 되면 섭섭한 기간도 되겠지만, 우리 앞에 새로운 행복을 다짐할 수 있는 기간이요,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있는 중차대한 기간도 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미국 식구들 앞에 지지 않는 싸움을 이 본국에서부터 해주어야 되겠다구요.

이 기간이 예수님의 30년대에 해당되고, 해방 후 30년대에 맞먹는 거라구요. 또 통일교회의 2차 7년노정이 종결되는 해와 맞먹는 때이므로 이 기간을 의의있게 넘김으로 말미암아 나라와 민족을 환영할 수 있는 자리에 놓이게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예수가 죽지 않고 가정을 이뤘다는 자리에 여러분이 서게 되는 것이고, 이 민족의 영육을 중심삼은 해방의 운동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렇게 기간이 맞아 떨어져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여러분이 이러한 중차대한 시점에 놓인 것을 알고, 자식 생각하고 학교 생각하고 그럴 수 없다구요. 여기 기관장들부터…. 책임진 사람은 먼저 심판받는 것입니다. 먼저 불리워지기 때문에 잘 했느냐, 못 했느냐 하는 심판이 먼저 있게 됩니다. 상금이 아니면 심판이 있는 것입니다.

책임진 사람은 교만하지 말아야 됩니다. 책임자는 어버이가 되라. 어머니 아버지가 되라. 하나님의 대신자가 돼야 합니다. 밤이나 낮이나 누구보다도 노력을 하고, 눈물어린 심정을 품고 그들의 영적, 육적 안팎의 모든 길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의논의 상대는 물론이고 심정의 주체가 되어서 그들을 부모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운동을 제시하지 않고는 책임자로서의 소행을 다했다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렇게 나왔습니다.

요전날 미국에 가 있을 때 예진이가 저렇게 됐다는 소식을 자세히 들었다구요. '안 오시면 큰일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중간에 어머니를 보내려고도 생각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여기 온 뜻이 자식들을 위해서 온 것이 아니지 않느냐. 이 나라, 이 땅을 위해서 온 뜻인 줄 알기 때문에, 영적인 모든 영계에 느낀 바가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를 불러서 먼저 가겠느냐고 얘기한 일도 있지만…. 어머니도 가고 싶고 나도 가고 싶었지만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같이 가야 된다고 의논했던 거예요.

나는 될 수만 있으면 애기들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겼기 때문에 아이들을 위해서 생각은 하지만 심각한 입장에서 기도를 안 합니다. 옛날에는 생각을 안 했지만 이제는 생각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생각을 하면서 나오는 것입니다. 예진이만 해도 전화를 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애기들도 눈물을 흘리고, 어머니도 눈물을 흘릴지라도 나는 눈물을 흘릴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정성을 다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건 영계에서도 알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에 있어서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벌어지고, 또 여러분 개인들이 복잡한 문제를 제시하고…. 오자마자 전부 다 기쁨이 아니라 싸움이라구요. 개인을 중심삼고 주시하면서 비상한 비수를 앞에 꽂고 내적으로 결정해 나가는 심각한 2주일 기간이 아니었더냐. 이것은 물론 평면적이었지만 여러분을 영적인 기준에서 재평가하는 중요한 기간인 것입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이제 우리 애기들을 여기에 둬두면 말이예요. 내가 절박해 하면 할수록 여러분이 애기들을 책임지고 관리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우리 예진이만 보더라도 그렇고 애기들이 많은데, 이들을 전부 다 공산당들이 득실거리는 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져도 책임질 수 있느냐 이거예요. 문제가 벌어지면 여러분 전부가 걸려 들어간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부모의 슬하에 두는 것이 여러 가지, 안팎으로 유리합니다. 그래서 미국으로 데려가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다고 해서 영영 거기에서 살겠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살겠다는 것이 아니예요. 내가 한국에 들어올 때는 여러분들은 승리의 깃발을 들고 맞이할 수 있는 자리에서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러한 시기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실체를 가진 선생님을 사랑하지 못했거들랑 마치 예수님의 실체를 제자들이 사랑하지 못 하고서 예수님을 보내 놓고서야 영적으로 생각으로 사모하고 눈물짓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실체를 사랑하지 못했거들랑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사모해 봐라 이거예요. 그러면서, 그러면서 남은 목숨이라도 불효된 자기, 불충했던 자기를 다시 다짐해 가지고 그런 부끄러움을 면하기 위한 모든 정성을 들여야 할 것이 아니냐.

다시 말하면 선생님이 있을 때보다 3배 이상을 수고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자, 암만 정성들여도 알아 줄 사람이 있느냐 이거예요. 암만 눈물흘려도 눈앞에서 '오냐' 하면서 위로할 사람이 있느냐? 선생님 앞에서 그렇게 움직였다면 위로받고, 표창받고, 칭찬받을 일이 벌어지겠지만, 선생님이 없기 때문에 3배 이상 노력을 해야 될 것이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솔직한 고백입니다. 내가 임자네들을 사랑했고, 책임지고 키워 왔기 때문에 나로서는 끝까지 할 말을 해주어야 되고, 권고할 말을 해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한 때에 가서는 20년을 뛰어야 되고, 어느 한때에 가서는 하늘 법도를 하루에 순응해야 할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준비한 자가 복을 이어받는 법

이제 여러분 가정에 자녀들을, 혹은 순회사들을 영적인 면에 있어서 영계를 통해서 충고할 거예요. 반항을 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런 의미에서는 앞으로 논산 할머니가 많은 역사를 할 것입니다. 성경 말씀에 끝날에는 남방의 여왕이 와서 심판한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가에도 그와 같은 성경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느냐. 난데없이 관계 없었던 사람이 와 가지고 들이치게 됩니다. 니느웨 성이 죄를 짓게 될 때, 니느웨 사람이 들이치는 것이 아니라 '요나'라고 하는 난데없는 사람이 와 가지고 예고하는 거라구요. 난데없는 사람을 무시하다가는 난데없는 날벼락을 맞는다구요.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는 영계를 통하는 이분들이…. 우리 교회 이름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일을 해나오는 데는 숨구멍이 막혀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전부 다 영계의 프로를 진행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뭐 하늘이 어떻고, 아버지가 어떻고 하는 얘기를 안 하지요. 얘기를 안 한다구요. 그것은 전부 다 진리로 소화시켜 가지고 체계를 갖추어 가지고 얘기하게 되지요. 그렇게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얘기를 안 한다구요. 내가 누구, 아주머니, 할머니, 영계 통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주먹구구식으로 이 놀음 하는 줄 알아요? 천만에. 그들은 모른다구요. 그들은 현재 증거해 주니 알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른다구요.

그러나 지금까지 통일교회 교인 여러분들에게 원리를 통해서 가르쳐 주었고, 시대적인 발전 단계도 원리를 통해서 가르쳐 주었다는 사실은, 이것이 주먹구구식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구요. 프로에 의해서 착착 진행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후퇴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 중에 나중에는 몇 명까지 남겠느냐? 120명까지 남더라도 여러분을 수난길로 몰아내면 어떻게 할 것이냐? 나중에 열두 사람까지 남도록 수난길에 몰아내면 어떻게 할 것이냐? 나중에는 세 제자, 세 사람까지 남도록 수난길에 몰아내면 어떻게 할 것이냐? 한국이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 말예요. 그때는 통일교회는 노력을 해도 발전이 잘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회개를 하고…. 남자와 여자는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인데 옛날에는 천사장이라는 괴물, 남자라는 천사장의 충고를 받아 가지고 망했다면 이제는 반대로 여자라는 괴물이 나와 가지고 충고를 한다구요. 지금 때는 땅의 시대이기 때문에 어머니 시대하고 맞먹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 있어서 순회사들이 책임이 중요합니다. 순회사 가운데 3년노정을 못간 사람은 36가정에서 당장에 내쫓아요! 당장에 내쫓아요. 그것을 거치지 않으면 앞으로 2년이 끝난 다음에….

이제부터 나라가 우리를 환영하는 날에는 족보를 꾸며야 됩니다. 족보를 꾸미려면 예수의 이상적 가정을 대신할 수 있는 가정으로서 예수가 종족과 민족과 교회 앞에 탕감하지 못한 것을 가정적으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점에 놓여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요전에 내가 얘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천국에 들어가려면 예수가 실패한 모든 내적인 것을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모든 현실이 섭리사와 예수님의 걸어간 생애노정과 어쩌면 그렇게 일치되게끔 프로가 진행되느냐. 여러분이 일치단결해 가지고 앞으로 선생님이 없는 기간에 한국에 있어서의 선생님이 수고해서 심어 놓은 모든 실적을 여러분들이 그냥 둬야지 거두어서 뿌리를 뽑아 가지고 옮기는 날에는 국물도 없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뿌리를 내리게끔, 여기에 하나님이 브레이크를 걸고 걷어가지 않게끔 여러분들이 책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와 같은 내용을 여러분이 알고, 남은 2년간이 최후의 기간인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볼 때 선생님은 여러분 누구를 편애하지 않아요. 선생님은 정이 많은 사람입니다. 자식을 돌보지 않는 입장에서 그 자식들을 볼 때 자식 대해서 머리 숙일 때가 많아요. 그런 놀음을 해왔다구요.

또, 여러분에 대해서 지금까지 수고시켜 나왔지만 여러분이 끝까지 나가게 되면 선생님이 머리를 숙인다구요. 내가 쌓아 둔 복을 틀림없이 다 여러분에게 줄 것입니다. 그것이 하늘이 가는 길이라구요.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앞으로 때가 되는 날에는 여러분이 말한 것을 전부 다 증명하고 넘어간다는 거예요. 선생님과 여러분 관계에 있어서 비난하던 말도 어느 한 때에 이 땅 위에서 자기들이 전부 다 자백서를 쓰고, 직고서를 써서 천하에 공개하지 않고는 영계에 조상까지 물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누구한테 무슨 말 듣고, 누구한테 무슨 말을 했고 하는 자백서를 써서 넘어갈 때가 올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의 공의의 심판 재료가 될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선생님한테 잘못한 것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은 선생님 앞에 절대 복종이라구요. 윤보살 같은 사람도 통일교회를 찾아온다고 해서 거지가 아니라구요. 그는 수억 대의 재벌이라구요. 그는 지금 불교계에 있어서 관세음보살이라고 해 가지고 누구든지 그를 다 신임한다구요. 그의 제자는 수만 명이 있다구요. 천하에 자기 이상이 없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남자고 무엇이고 전부 다 무시하고 새끼 손가락으로 움직이던 그런 여자라구요. 그런 여자가 무엇이 아쉬워서 아침 저녁으로 와서 정성껏 참배하고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팔도강산을 전부 다 돌아다니면서 통일교회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하겠어요? 그렇게 다니면서 모든 반대 영들을 해원성사해 주고, 전부 다 규합하는 운동을 하고 있다구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완성시대라는 것은 완성만을 위한 완성시대예요? 완성한 것은 소생적 기반 위에, 장성적 기반 위에 완성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지금 때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이 종적인 것을 횡적으로 탕감하는 때니만큼 구약시대형, 신약시대형, 성약시대형이 있는 거라구요.

맨 나중에는 중심만 남겨야 되겠으니 이것을 절기로 치자면 외적인 기준은 가을이 되는 거예요. 내적인 기준은 씨만 남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씨만 남아야 되는 거예요. 지금 모든 종교, 기독교가 피폐하는데 통일교회에도 피폐 현상이 벌어집니다. 그 가운데서 씨만 남는 거예요. 모진 바람이 불면, 씨만 남아지는 거예요. 그런 과정을 거치는데, 지금 때가 그런 때라는 거예요. 그래서 많은 사람이 빌었다 이거예요. 1200가정이 하나되라.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열교(裂敎)들이 갈 곳이 딴 데가 아니라구요. 소생적인 종교가 갈 곳이 어디냐? 장성적인 동시에 완성적인 데로 가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장성적인 교회가 어디로 갈 것이냐? 갈 데가 없다구요. 소생으로 가겠어요? 기독교가 갈 곳이 없으니 오는 거라구요. 이렇게 된 후에는 누가 먼저 오느냐 하면 장성이 오면 좋겠는데 장성이 안 오고 소생이 먼저 옵니다.

왜 그러냐? 복귀는 소생, 장성, 완성이기 때문에 완성은 돌아 올라가야 되겠기 때문에, 재차 올라가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소생이 먼저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보다 열교(裂敎)들이, 또 종교보다 주역(周易) 패들이 선생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주역의 장(長)되는 사람이 선생님을 위해서 그저 일진(日辰)까지 빼 가지고 가르쳐 주려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한다 이거예요. 그런데 통일교 패라는 여러분들은 건달패입니다. 정성을 들인 모든 사람들이 밀고 올라온다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소생 가운데는 소생, 장성, 완성이 있으니 이방종교도 종교계에 들어간다면 종교형에 가까운 모든 무리까지, 삼천만 민족도 전부 다 그 권내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생도 완성을 원하고, 장성도 완성을 원합니다. 지금 이것이 넘어갈 때가 왔습니다. 장성이 책임을 못하게 될 때는 소생이 장성의 책임을 이어받는, 지금 때가 그런 때입니다.

통일교회는 아량이 있어야 됩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별의별 놀음을 다해 왔다구요. 선생님은 기독교만을 위주로 하는 선생님으로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불교 사람들도 잘 대해 주고 그 다음에는 미친 종교 같은 것까지 전부 다 포섭해 나오는 거예요.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묶어둬야 된다구요.

그리고 지금 현재 국가적 운세시대에서 세계적 운세시대로 넘어가기 때문에…. 한 나라가 독립을 해도 혜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영적으로 문을 열고, 영적으로 문을 열면 선한 선조들이 다 걸려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논산 할머니의 역사도 전환기 시대의 영적 역사입니다.

내가 엊그저께도 얘기했지만 또 한 가지는 뭐냐 하면, 여러분의 선한 선조들이 있어 가지고 통일교회로 후손을 들여보냈는데 통일교회 패들이 책임 못했다구요. 책임 못한 것을 대신 맞아 가지고 책임했다는 조건을 세워서 영적인 개문시대가 오게 될 때에 선조들이 따라들어 갈 수 있는 혜택을 입으려는 것이 조상의 소원인 거예요. 공은 공으로 갚아 주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땅 위에서 이것을 접선시켜 가지고 조건적으로 후원하는 그 사람을 통해서 넘어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배후에 있는 조상을 불러 가지고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해방의 시대는 무엇이냐 하면 사탄까지도 해방시켜 주는 시대입니다. 타락한 아담 해와까지 해방시켜 주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지옥이 해방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단 한 가지 알아야 될 것은 통일교회 축복가정으로서 심정을 유린한 사람은 사탄보다 더 악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축복받은 거나 안 받은 거나 뭐가 달라요? 내용이 다르다구요. 예를 들어 어저께 농군이 어떤 공주하고 결혼했다면 결혼하기 전과 결혼한 후가 무엇이 달라요? 밥도 그냥 먹고, 옷도 그냥 입고, 다 마찬가지인데 무엇이 달라졌어요? 내용이 달라졌다구요.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 자신들은 그런 내용이 달라진 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러지요. 그러면 무엇이 달라야 돼요? 행동거지가 달라야 된다구요. 말도 마음대로 못 한다구요.

위해 주는 사람, 신세를 지우는 사람이 되라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고 선생님이 없는 동안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36가정 부인들 알겠어요?「예」더구나 장, 장! 장(長)들의 부인들은 전부 다 동원해야 됩니다. 내가 원필이 아내에게도 그런 거라. 달옥(達玉)이 왔나? 여기에 달옥이 왔어요? 어디 갔나? 일본에 있지? 이번에 3년기간을 출발하는데 선생님이….

선생님과 가깝다고 후퇴하는 거예요?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선두에 서야 할 것이 아니예요? 그래서 쫓겨나 가지고, 사실 쫓겨났지요. 엎드려서 죽어라. 나가서 싸우다가 죽어라. 선생님 가정에도 그런 비참사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죽을 각오하고 나갔는데 요즘에는 얼굴이 핑핑하더구만. 나갔다가 와 가지고는 밥 잘 먹고 잠 잘 자는가 봐요. 이번에 내가 일본 가서 보니까 잘 돌아다닌다구요. 남의 나라로…. 다 그런 거예요.

하늘을 위해서 손해 볼 각오하고 나선 사람은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미국을 간다고 해서 편안하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닙니다. 보라구요. 지금 벌여 놓은 일을 수습하려면 당장에 수십만 달러, 70만 내지 80만 달러에 해당하는 돈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할 것이냐 하고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있다 이거예요. 내가 아는 하나님이 있다 이거예요.

이 길을 위해서 미국의 어떠한 충신, 미국의 어떠한 국민이 충성을 다하는 그 이상, 어떠한 백만장자가 하나님을 위해 충성하는 것 보다 몇배로 내가 충성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안 도와주면 그 하나님은 뜻을 못 이루는 거예요. 그 어디서 날아와도 날아오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위해서 빚을 지우라는 거예요.

어저께도 내가 일화제약의 공장 준공식에서 얘기했지만, 빚을 지우라고 했습니다. 빚지는 사람은 망합니다. 빚지는 사람은 환경적으로 제거당합니다. 그렇지 않아요? 친구끼리도 빚만 지는 사람은 자연히 격리당하는 것입니다. 가정끼리도 역시 빚을 지고, 자꾸만 신세를 지게 된다면 싫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빚을 지우기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빚을 지우기 위해서. 먼저는 부모, 형제 앞에 빚을 졌기 때문에 이것을 지워서 보냄으로 말미암아 그 부모는 '야, 네가 세상에 나서 다시 하늘 나라에 돌아온 것이 참 잘했다'고 자랑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물어 보는 것이 뭐냐 하면 제일 먼저 '내 아들딸아. 자랑할 수 있는 일을 해 왔느냐?' 라고 묻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남편이면 남편으로서, 아내면 아내로서의 책임을 다 했느냐?'라는 것이 둘째 물음이라구요. 그 다음에는 '선한 나라 그 나라를 위해서 무얼 하고 왔느냐?' 이것이 세째 물음이예요. 그 다음에는 '나를 위해서 무얼 하고 왔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골자라고요. 그것을 물어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의 가정에서도 그렇다구요. 남편도 아내도 자기만 위하라고 하면 거기에서는 멀어지는 거라구요. 멀어지지 말라고 해도 멀어지는 거라구요. 형제끼리도 자기만 위하라고 하면 멀어집니다. 결국은 남을 위해 주는 그 사람이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라고요, 다.

내 눈은 그것을 중심삼고 바라보는 것이라구요. 여기 오래 된 할머니들 중에 한 분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햐 내가 먼저 들어왔는데, 나를 몰라보다니…' 선생님은 그것이 메시껍다구요. 먼저 들어왔으면 먼저 빚을 많이 지워야 돼요. 선생님 앞에 빚을 지우고, 선생님이 앞장 세워 가지고, 한 중심으로 앞장 세워 가지고 일을 해결해 나가게 하는 것이 영광이예요.

하나님이 자랑하기 전에 내가 자랑하고, 부모가 있는데 자식이 나서서 자랑하는 것을 보면 '이놈의 불효 자식'이라고 한다구요. 부모가 나서서 '우리 아들은 이렇게 이렇게 했다'고 해야 됩니다. 그것이 대신 자랑해 줄 수 있는 구원의 영광이라는 거예요. 찬양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지을 때 '아, 내가 이렇게 지었다'고 자랑하나요? 모든 천지만물들이 '그렇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영광스럽습니다' 해야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 부처끼리도 신세를 지는 사람은 가인이예요. 신세를 지는 사람은 머리를 숙여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머리를 숙여야 될 게 아니예요? 신세를 진 사람은 가인이고, 신세를 끼치는 사람은 아벨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 자신은 일생을 중심삼고 볼 때 신세를 지웠느냐, 신세를 졌느냐 할 때 나는 신세를 안 졌습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한테 불효를 한 것 같지만 불효하지 않았다구요. 더 큰 것을 주기 위해서 나온 거예요. 내 친척도 역시 마찬가지이고, 내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고, 내 나라에도 마찬가지이고, 내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예요. 나는 빚을 지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빚을 지워 주는 거예요.

나는 그들이 알고서 머리숙일 때까지 빚을 지우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빚을 지웠다 해도 그 값을 받으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빚지는 자리에 들어가지 않기 위한 생활자세

여러분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내가 여기에서 지금까지 수고한 모든 재산을 여러분에게 맡기고 가는 것입니다. 관리를 어떻게 하나 봐라. 살림을 잘못했다가는 일족이 망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피땀을 흘려 가지고 밤잠을 자지 못하고 노심초사하면서 벌은 그 피어린 돈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네 활개를 피고 장단치면서 먹고 살게 돼 있지 않다구요. 선생님은 다방에도 한번 안 들어가 봤다구오. 내가 돈을 쓰게 되면 공적인 것을 위해서 씁니다. 지금도 그렇다구요. 어머니가 하는 말이예요. 깍쟁이라는 레테르가 붙었다구요. 어머니가 무엇을 사는 데 있어서 얘기를 안 하고 사면….

비로소 이번에 한국에 돌아올 때는 '엄마, 옷 사고 싶으면 사자' 해 가지고 많이는 아니지만 사주어 봤다구요. 자, 얼마나 좋아요? 하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것보다 하늘 앞에 감사함이 앞설 수 있게 하는 것이 내 소원입니다. 먼저는 식구들을 생각하고, 또 선조를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선한 길을 닦아오면서 모든 희생을 치른 우리 선조들은 이런 옷을 못 입어 본 것이 한이지 않느냐?

또 축복가정들이 있으면, 자기 손으로 축복한 가정 아이들이 지금 이런 것을 입고 싶어 할 것이니, 어느 생활권에 있든지 눈물어린 심정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그 옷을 입는 것이 어머니로서의 할 책임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처음 이 얘기를 했지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공식석상에서 어머니에 대한 이런 얘기는 처음이라구요.

여기 최선생도 말이예요. 앞으로 내가 언제 습격할 날이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정을 한꺼번에 들쳐낼 거예요. 내가 이런 얘기를 안 하려고 하다가 얘기하는 것입니다. 내가 다음에 얘기하려고 했는데 얘기하고 가는 거라구요. 보따리니, 고리짝이니 전부 다 들쳐 볼 것입니다. 무엇이 있나? 천국문에 들어가기가…. 다 들쳐 볼 것입니다. 무엇을 사 놓았느냐? 누구를 위해? 남편을 위해? 교회를 위해? 하늘을 위해?

선생님은 그런 사람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선생님이 틀렸다면 다 도망가라구요. 도망간 사람은 망합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 망하지 않은 사람 있나 두고 보라구요.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그들은 전부다 그늘 아래 사라질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말이예요. 아무리 잘났다고 당당해 봐라. 그런 소신을 가지고 나오는 선생님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책임자가 되었으면 잠을 덜 자야 됩니다. 배가 고파야 됩니다. 옷을 입고 나서게 될 때에는 부끄러움을 느껴야 됩니다. 잘 입고 나설 때는 배통을 내미는 것보다 허리를 구부려야 됩니다. 그것이 지금까지의 선생님의 생애 노정이었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살아왔어요. 지금도 그렇다구요. 지금도 내가 옷을 잘 입고 나가게 되면 아주 거북합니다. 그렇게 습관이 돼 있기 때문이예요. 식탁에다 음식을 많이 갖다 놓으면 나는 얼굴을 숙입니다. '아이고 기분 좋다' 하게 되면 빚지는 자리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여기에 백 명이 수고하고 정성을 들여 백 명의 정성이 하늘에 사무치면 그 정성을 주체로 해 가지고 백을 천으로 움직여 낼 수 있는 마음을 안 가지고는 망하는 거예요. 개인도 망하지만 일족도 망한다구요. 자식들도 벌받는다구요. 내가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다음 아기는 이렇게 태어났으면…' 하며는 그렇게 태어납니다. 그렇게 태어나는 자식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불효하고 천륜을 배반했다면 자식들이 잘못 태어나는 거라구요. 도둑놈 같은 강도들이 태어나게 됩니다. 내가 언제나 성진군에 대해 얘기하지만 내가 잘못했으면 얘기해 주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 잘해 줬어요' 하는 거예요. 부모라도 배때기를 찌르라는 거예요.

그러나 여기 서 있는 사람은 양심에 가책을 받을 사람이 아닙니다. 절대 그런 놀음 하지 않습니다. 죽으면 죽었지….

그런 복잡한 역사적 환경을 거쳐 나온 것은, 천명(天命)이 그렇고 인류를 대표할 자가 없으니 대표자로 나서야 하겠으니 당당한 자리에서 지금까지 온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알아주는 것입니다. 쳐봐라 이거예요. 치는 녀석이 깨져 나갈 것입니다.

이 나라에 대한 천적인 동정의 인연이라도 남겨야

요전에 어떤 교수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화대학에서는 통일교회가 원수인데, 통일교회 문선생님의 이름과 사진이 박힌 것이 이화대학에서 교수 책상을 넘고 넘는 것을 보면서 어떤 교수는 자탄하더라구 말이예요. 세상에 이런 패들도 있느냐고 말예요. 그것만? 그것?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이 그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선생님 앞에 빚을 졌다구요. 그리고 선생님 가정에 대해 빚을 졌다구요. 선생님 가정에서는 딸과 아들이 태어났다가 희생되어 갔다구요. 왜 희생되어 갔나? 물론 여러분이 잘못하면 우리 가정이 탕감받는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여러분이 뭐, 이러고저러고 할 이야기가 없는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없는 기간에 여러분이 선생님 대신 어떻게 책임을 할 것인가? 위로부터 아래까지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종횡으로 엮는 데에 여러분이 천정의 인연을 남겨 가지고 개인적인 입장에서, 가정적인 입장에서, 교단적인 입장에서 이 나라 앞에 언제든지 순전한 것을, 완전한 것을 바쳐 드리겠다고 기도해야 됩니다.

내가 지금 섭섭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이 나라에 여러분들을 소개하고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제 내일이면 나라를 떠나게 되는데 내가 내적으로 정성들여 왔지만 외적으로는 나라를 돕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빚을 내서라도 내일 떠날 때에 이 나라의 위신 기금으로서 얼마를 나라에 바치고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나라야 알아주든 몰라주든 내 책임을 다하고 가는 것입니다.

작년에 내가 이 길을 떠날 때, 대학 교수, 저명한 인사들에게 다 전화로 연락해서 만나려고 했습니다. 세 번씩 연락했는데도 안 만나려 하는 사람은 뭐…. 내 책임 다했다구요. 그 만난 사람 가운데 인상적인 사람은 이 다음에 반역자가 되더라도 그 가운데서 불러 가지고 문답해 가지고 축복을 해줄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왜 가인을 용서해 주려고 생각했느냐 하면, 용서를 안 받겠다고 하는 사람은 용서해 줄 수 없듯이 용서받겠다고 찾아드는 사람은 용서를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축복해 주어서 하늘 앞에 특별히 써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 연락한다는 것을 자신들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국가를 대표한 하나의 심판이요, 세계 기독교에 있어서 말할 수 없는 치명적인 하나의 심판이 아니겠느냐?

그래도 내가 이렇게 해 가지고 다음에야…. 현 정부도 그렇다구요. 내가 한 달에 한 3만 불씩만 현 정부에 기부하게 된다면 일년이면 36만 불이라구요. 일년 동안 계속하는 날에는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그런 놀음을 한 2년간만 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완전히 하나될 것이 아니냐? 작전은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작전할 수 있는 실적과 실력을 갖추어 가지고 천정의 인연, 다시 말하면 천적인 동정의 인연을 교회면 교회, 가정이면 가정, 개인이면 개인으로서 어떻게 갖출 것이냐가 문제입니다.

차만춘은 이번에 가거들랑 정순이를 데리고 잘 나가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정순이는 이제 그 집에 올라가 있으라구요. 에미는 딸을 교육시킬 때 발바닥이 되라고 해야 됩니다. (침묵) 딸을 세워서 영광을 바라게 되면 심판의 가시밭길이 그 앞에 등장하게 되는 거예요. 생각지 않은 문제가 그 가정에서 일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홍순애를 3년 동안 교육시켜 가지고 명령을 내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홍순애는 지금 선생님만 보게 된다면 그저 숨느라구…. 여기 홍순애도 안 왔지요? 차만춘이라고 예외가 될 수 없다구요.

선생님 가정에서 천도(天道)를 바로잡아야

선생님이 지금까지 마음대로 드나들든지 말든지…. 최선생도, 원복(元福)이도 그렇다구요. 최선생 위주가 아니라구요. 어머니 위주라구요. 지금까지 정성들인 것의 3배 이상을 어머니를 위해서 정성들여야 됩니다. 앞으로 때가 되면 이런 식대로 안 돼요. 셋이 안 있다구요. 둘이라구요. 알겠어요? 지금 과정에 있기 때문에 이렇지. 실체복귀시대에는 셋이 아니라구요. 여기에는 낮도깨비 밤도깨비가 많다는 거라구요. 영적 기준을 중심삼은 실체시대를 바라야 되겠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 놀음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앞으로 나라를 찾게 될 때에는 이런 식으로 이렇게 안 지낸다구요. 그때는 단 둘이예요. 천도를 바로잡아야 된다구요. 지금 현재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자' 하게 되면 타락한 여자와 타락하지 않은 여자로 나뉘는 거라구요. 해와의 직계 후손, 그 다음에는 소망의 여자, 소망의 여자는 예수 앞에 신부가 되는 거예요. 타락한 여자는 예수 앞에 배반자예요. 배반자를 이끌어 가지고 용서해 주어서 가인을 삼아 가지고 아벨을 섬기게 하는 거예요. 아벨이 갈 법도를 세워 가지고 용서를 해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복이도 어머니의 갈 길을 닦아야 됩니다. 앞으로 교만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언제나 같아야지…' 언제나 겸손해야 됩니다. 나라를 복귀할 때는 같이 대해 준다구요. 할수없다구요. 그렇지만 앞으로 자기 자신으로서는 방향을 잡아 가지고 가법을 세우는 데 있어서 책임을 해야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지금까지 얘기를 안 했다구요. 여러분 앞에 마음에 있는 얘기를 하리만큼…. 여기 있는 어머니에 대해서나, 여기 있는 원복이 대해서나, 홍씨도 그렇고, 전부 다 그렇다구요. 무서운 자리에 서 있다구요. 길을 걸어도 땅을 보고 하늘 보면서 겸손히 걸어야 돼요. '내가 무슨 가정이니 이렇게 되면 안 돼. 난 싫어' 그런 녀석들은 보기도 싫다구요.

만약에 그렇다면 인연이 없다구요. 더우기 공산당이 우리의 앞길을 가리고 있느니만큼 제물이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공산당 국가를 대표해서 세웠으니만큼….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공산당들이 없어질 때까지 맨 밑바닥에서부터, 종의 실체라구요. 얘기를 다 해주는 거라구요. 어머니를 위해서는 종같이, 형제같이, 딸같이 봉사를 해야 될 것입니다.

선생님이 데데하고 무질서한 사나이가 아닙니다. 이렇게 얘기해 주어 가지고 내가 영계에 가서 어느 한 때에 깊은 결정적인 소심을 세워 놓고 판정을 해야 할 책임을 짊어졌기 때문에, 거기엔 해당한 교육을 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런 말도 해주는 거라구요.

완전히 정비하고 새출발을 하여 대신자가 되라

그러니까 이번에 한국을 떠나는 선생님은 미국의 인연을 몰아다가 이제 여러분도 미국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의 뜻과 같이 나가는 사람들은 전부 다 미국에 갈 것입니다. 영계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여러분을 호출해서 그야말로 같은 자리에서 여러분이 싸울 수 있게끔 닦을 것입니다. 여기 길자(吉子)라든가, 생련(生蓮)이를 미국에 데려가려고 하는데, 호사시키기 위해서 데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팔자가 사나운 여자들이라구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먼저 그들은 팔자가 사납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된 거예요. 한국에서 여자들이 수고하는 데 있어서 그들을 대표적으로 고생시켜야 되겠습니다. 대표적으로 고생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편안히 시키려고 하지 않아요. 내가 부엌살이를 시키든가, 우리 애기들을 보든가…. 애기를 보더라도 집에서는 안 재울 것입니다. 울타리 밖에 '그냥 나가라' 하면서 심부름을 시킬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아, 미국 가면 어떻고…' 꿈을 집어던져라, 꿈을. 몸뚱이부터 시작할 줄 알고, 종살이부터 시작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잡아다가 그 놀음 시킬 것입니다. 나는 그런 생각하고 있다구요. 미국 사람들의 종이 되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것을 알고, 오늘 이와 같이 청평에 와서 선생님의 이러한 얘기를 듣는다는 것은 역사적인 시간인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선생님 대신 여러분이 힘껏 각자가 책임져 주기를 바라면서 말씀드린 거예요. 알겠지요?「예」여러분들은 오늘을 잊지 말고 명심해 가지고 가정으로 전부 돌아가거들랑 전부 다 정비해라. 오늘부터, 선생님이 떠나기 전에 완전히 정비하라구요. 서로 각자가 부처끼리 손을 붙들고 '세상이야 뭐라고 하든 우리는 이렇게 갑시다'고 결정하고 아들딸을 낳고, 사위기대를 가졌으면 하나님 앞에 부부가 기도하고, 그 다음에는 아들의 손을 세워 놓고 대신 아버지가 기도해 가지고 '우리 가정은 이렇게 가겠습니다'라고 선서하고, 새로운 출발을 해주기를 바라는 바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게 되면 이 나라, 이 민족은 하루에 돌아갈 거예요. 하루에 그런 환경은 선생님이 다 만들었다구요. 일본도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잘만하면 '통일교회가 저렇게… 세상에 그럴 수 있느냐' 하는 상상할 수 없는 문제가 하루에 벌어집니다. 두고 보라구요. 무슨 말인가. 상상할 수 없는 문제가 하루에 벌어진다는 거예요. 흥하고 쇠하는 운세가 한 초에서 시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미 흥하는 운세는 다 엮어져 있어요. 그것이 한 기준을 넘게 될 때는 하루에 돌아갑니다. 그런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여러분이 선생님을 대신하고, 여러분이 하나님을 모시는 데는 선생님의 가정을 대신하고, 또 선생님을 바라보던 사람들이 여러분들을 바라보게 될 때, 그래도 선생님 대신 저들을 내가 믿을 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아. 고마운 분이다'라고 칭송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게 되면 되는 거예요. 아마 틀림없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