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미국에 가서 바쁜 일을 했습니다. 여기서 공개할 수 없는 일들을 처리하고 왔습니다. 한 가지 여러분이 기도해 줘야 할 것은 미국에 있어서 '1천만 승공연합 회원모집'을 위한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승공연합을 카우사(CAUSA)라고 합니다. 카우사 회원 1천만 명 모집운동이 9월 1일을 기해서 시작됐습니다.
미국의 실정으로 보면 서명하는 것은, 어떠한 단체에 가입한다는 것은, 더구나 미국 사람들이 사인을 하고 가입한다는 것은 자기의 전생명과 전재산이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이 사인하는 것은 우리 동양같이 지나가는 형식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야말로 자기 책임부서를 담당하는 이런 관례적인 습관에 의해서 사인해 왔기 때문에 사인을 하고 가입한다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닌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일을 시작할 때에 미국 식구, 혹은 통일교회 모든 식구들은 이 일이 가능하냐 하면서 이 미국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또 통일교회를 지도하고 있는 여기 이 사람은 가능한 일을 해온 것이 아닌 것입니다. 불가능한 일을 지금까지 해온 것입니다. 생애를 통해서 해 나온 일은 그 당시에 사는 사람들의 안목을 통해서 측정할 수 있는 어떠한 한계 내에서 일을 해온 것이 아닙니다. 그 안목을 넘어서 측정할 수 없는 한계 이상의 범위를 통해 가지고 섭리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나는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놀음을 해 나왔다 이겁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 말하면, 4천 년 역사를 40년에 탕감하고, 40년 가운데도 절반을 꺾어 20년간에 4천 년 역사를 탕감하지 않으면 복귀섭리의 기대가 형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1차 7년노정, 2차 7년노정, 3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본격적으로 이 세계 와중에 투신해 가지고 안팎으로 몰아치는 모든 환경의 여건을 소화하면서 내 자체가 설 수 있는 정비적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을 제1 기반으로 하여 제2 기반에 돌입하고, 제2 기반에서도 그런 환경을 만들어 제3 기반에 돌입하는 이런 것을 수차에 걸쳐 해 나오면서 개인적 시대, 가정적 시대, 종족적 시대, 민족적 시대, 국가적 시대, 세계적 시대로 발전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그 모든 발전 내용이 인간들이 생각하는 제멋대로의 발전 내용이 아니라 탕감복귀라는 공식에 의한 발전적 내용을 적응시켜, 그 적응된 사실이 사탄과 하나님 앞에 공인돼 가지고, 그 공인된 사실이 하늘편의 승리로서 인정될 수 있는, 사탄도 공인하고, 또 환경도 여건도 공인할 수 있는 그 터전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탕감복귀 역사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통일교회 교인들은 알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미국에 있어서 이와 같은 것을 지시하게 될 때에 누구도 믿지 않았지만, 선생님의 최후의 권고는 뭐냐 하면 여러분들이 해보지 않고는 말도 하지 말고 생각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명령이 내렸으면 행동을 하는 겁니다. 행동을 해 가지고 안 되게 될 때는 자기들의 책임 소행은 지나가는 것입니다. 행동하지 않고 안 된다고 결정하는 것은 하늘을 불신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창조의 능력을 가지고 환경의 여건을 몰아서 새로운 환경을 만들려고 하십니다. 그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분입니다. 비단 그것이 불가능한 것은 타락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떤 조건 제시가 성립되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지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환경적 조건만 제시되게 될 때는, 하늘이 활동할 수 있는 내용만 제시되게 될 때는 새로운 역사는, 새로이 창조될 수 있는 환경은 어느때나, 어느 시대나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창조 당시의 하나님이나 역사과정을 지나온 오늘의 하나님이나 미래의 하나님이나 창조주로서의 권한은 언제나 갖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 일이 시작되어 가지고 지금 미국에 태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문제가 될 거예요. 1천만이 금년에 선정이 되면 3년 이내에 미국의 전체 기독교를 연합시킬 수 있는 운동으로서의 바람이 불 것입니다.
이런 것을 모르고 현재 한국의 기독교는 '하, 문선명이 마귀대장, 뭐 어떻고…' 하면서 야단이라구요. 모르니까 그러겠지요. 그러니까 현재의 한국의 실정을 봐 가지고 낙심하지 말라구요. 제아무리 동삼삭에 얼어붙었던 그 빙산이 강하고 놀랍다 하더라도 회춘기가 되어 봄날이 찾아오고, 여름날이 찾아오게 될 때는 소리 없이 자기 자세를 잃어버리고 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문제는 그런 환경의 여건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 환경 여건보다 내 자신이 그걸 소화할 수 있는 주체적 역량과 실력을 갖추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전 자유세계의 반대를 받고, 미국정부의 지탄을 받으면서 나왔지만 지금에 와서는 미국 정부가 상당히 무서워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백악관을 위시해 가지고 국방성, 국무성을 중심삼은 배후의 보이지 않는 정부의 조직이라고 해서, 보이지 않는 정부가 있다고 하는 그들 앞에 정면충돌하는 하나의 대상으로서 금후에 투쟁해 가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선 것입니다.
그런 입장인 것을 여러분이 알고 그런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말씀의 제목이 '준비와 미래에 대한 희망'인 것입니다. 준비를 하지 않으면 미래의 희망과 관계를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세상이 그 무어라 하더라도 미래를 생각하고 뜻을 품은 사람은 준비를 더디 해서는 안 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섭리의 뜻 앞에 책임진 자로서 아무리 환경이 어렵더라도 그 환경에 밀려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밀어낼 수 있는 준비 여건을 확장시키고 확대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미래의 소망의 길이 여러분과 관계가 없다는 사실, 이건 역사적 진리입니다. 그걸 알고 여러분들은 기도를 해줘야 될 거예요.
여러분, 일본 정계에 대해서도 그래요. 일본 통일교회 식구들은 몰랐지만 일본 정계에 본인이 손을 대기 시작한 지 20년 세월이 지났습니다. 한국에서는 그저 죽어라 하고 나쁜 사람으로 몰림을 당하면서 김포공항에 들락날락하던 지난날을 생각할 때 참 감개무량한 것을 느낄 때가 있지만 말이예요. 그러면서 민족이 모르고 국가가 모르는 가운데 천리의 뜻을 세워야 할, 그 뜻을 품은 사나이의 가는 길은 고독의 길이요, 처량한 길이었습니다.
그 아무리 고독한 길이 찾아오더라도 거기에 대한 준비를 갖추지 못하면 천의에 의한 소명을 받았더라도 그 소명이 정착할 수 있는 지상기반은 현현하지 않아요. 자기 생명이 꺼지는 한이 있고, 자기 일대가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소명적인 책임을 위하여 끊임없이 준비하고 미래에 대한 상대적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는 그러한 교회, 그러한 단체, 그러한 나라, 그러한 사람에게는 천운이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소식을 통해서 알겠지만, 지금까지 일본 정계가, 일본이라는 것이 그래요, 기생 같아서, 주인 없는 자유 부인과 같아서 정치노선에 색깔이 없었습니다. 불리하게 되면 싹 빠지고 자기 이익 될 수 있는 때를 향해서 살짝 꺼져 버리고 하는 이런 것을 취한다 이거예요. 그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반드시 일본이라는 나라가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과 중공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대적인 관계를 맺고 확실한 정치노선을 갖고 그야말로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방향성을 갖추지 않고는 앞으로 아시아에 대한 희망이….
서구문화권이 아시아를 향해서 지금 돌아와 하나되려고 하는 이런 시대에 있어서, 세계사적인 전환시기에 있어서 아시아로서 제시해야 할 정치 방향이라든가, 경제 방향, 문화의 새로운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제시할 수 있는 그런 방향성을 만들어야 할 텐데 그걸 누가 만드느냐 이거예요. 일본 자체도 모르고 한국이나 중공 자체도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늘을 모신 가까운 사람들, 옛날 구약시대로 말하면 선지자들이라든가 예언자들을 통해서 그때 그때 그 시대 시대의 환경에 따라 전부 다 하나님의 내정과 실정을 설파해 가지고 알려 주었습니다. 그래서 시대적 환경을 연결시켜 가지고 확대시킬 수 있는 이런 기반을 연결시키기 위하여 수많은 종교를 하늘이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연결할 수 있는 내용이 구체적인 게 아닙니다. 전반적인 게 아닙니다. 부분 부분 전부 다 갈라져 있기 때문에 연관시킬 수 있는 내용이 없었다는 겁니다.
그러나 오늘날 통일교회에 와서는 옛날 시대와 다르다 이거예요. 구체적이다 이거예요. 전반적이다 이거예요. 아시아의 금후의 정세는 이렇게 가야 된다,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 하나님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아시아 정세는 이렇게 돌아가야 된다 하는 것이 이미 결정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 어떠한 치리 방법으로서의 그 길을 우리가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 자체에서 아시아의 갈 길을 정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인간들이 모르기 때문에 말하기를 '천운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운을 받기 위해서는 국운 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국가 운세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세계 운세를 넘어설 수 있는 국민성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사상이 필요한 거예요, 사상이. 사상이라는 게 뭐냐 하면 개인과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더 나아가서는, 통일교회로 말하면 천주주의적인 사상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 천주주의적 사상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이게 놀라운 것입니다.
사상이 도대체 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사상이라는 것은 개인이 가는 길이나 가정이 가는 길이나, 이것이 가서 부딪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이 가는 그 길이 언제나 가정이 가는 길에 평행선을 취해야 된다 이겁니다. 어디에 갖다 맞추더라도 맞아야 된다 이거예요. 동에 가나 서에 가나 남에 가나 북에 가나, 이 가정적 방향은 그 모든 국가 국민이 가는 방향과 일치돼야 됩니다.
개인이 가는 길이 그래야 되고, 또 가정이 가는 길이 그래야 됩니다. 자기 멋대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동과 서의 방향은 다른 입장에서 중앙과 통하는 선을 갖고 있지만 가는 길은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가정 자체도 국가가 가야 할 그 노선 앞에 평형선이 돼야 됩니다. 국가라는 테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따라갈 수 있는 평형선을 취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가정적 목적이 달성됨에 따라서 국가는 거기에 달성된 승리의 결과를 승리의 실적과 연하여서 발전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국가 자체도 마찬가지예요. 국가 자체도 이 세계 운세에 평형선을 취해 가야 된다는 겁니다. 독자적인 노선을 취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만약에 잘못 가다가는 들이맞는데, 세계 운세와 부딪치게 될 때 자기 주장 하다가는 깨져 나가는 겁니다. 비참한 역사적 종말을 보는 한국 정계의 배후의 실정들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지만 말이예요.
도대체 국가의 지도자는 무엇을 향해서 나가야 되느냐? 자기 일국의 흥망성쇠를 표준해 가는 것도 물론 귀한 것이지만, 그 흥망성쇠의 길이 어디와 연결되어 가지고 시작돼야 되느냐 이거예요. 국가를 중심삼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와 연결될 때 국가는 새로운 세계로 비약할 수 있는 천운을 이어받는 거예요.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국가는 국가 자체가 세계 운세에 맞추어야 됨과 동시에 세계 운세는 천운에 상치되어서는 안 되는 겁니다. 평행이 돼 나가야 됩니다.
이 전체를 보게 되면 천주라는 천운을 중심삼고, 국가를 중심삼고, 그다음에 민족이라든가 종족이라든가, 가정이나 개인을 중심삼고 볼 때 이것이 이렇게 돼야만이 하나의 올라가는 사다리가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데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 실정을 두고 보더라도 개인 개인 제멋대로예요. 4천만이 전부 다 뭐라 할까요? 장마철에 낙수물 떨어지는 곳에 독 같은 것이 있으면 거기에 곤두벌기(장구벌레)가 많이 생기지요? 그걸 한번 짓궂게 툭 때려 보면 꼬불꼬불 제멋대로 도망간다구요. 그것과 같아요. 그래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제멋대로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갑이라는 사람은 갑이라는 주장대로 가려고 하고, 갑의 주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야 할 민족이면 민족, 국가면 국가는 이렇고, 세계는 이렇다고 생각하는데, 그 갑이 주장하는 관이 도대체 누구의 관이냐 이거예요. 세계가 받아들일 수 있느냐 이거예요. 갑이라는 사람의 그 가슴, 자기 욕심을 중심삼은 그 조그만 가슴에 세계와 하늘땅이 들어갈 수 있느냐? 없다 이겁니다.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가만 보면 출발은 뜻을 위해 공적인 노정을 출발했지만, 요즘 시일이 가고 환경이 갖추어지고 사회에 영향권이 이루어짐에 따라서 어떤 생각을 하느냐 하면 '아, 내 기반 닦아야 되겠다' 이런다구요. 기반을 닦아 보라는 거예요. 그 기반이 누구를 위한 기반이냐 이겁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기반이라면 상치되는 거예요. 불원한 장래에 깨져 나가는 겁니다. 옥살박살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가정의 기반을 닦되 그 기반은 국가의 운세와 세계 운세와 천운과 일치될 수 있는 환경의 여건을 전후 좌우를 배후로 해 가지고 닦아야지, 자기의 욕망을 중심삼고 닦아 보라는 거예요. 나라의 운세 앞에 제거되는 것이요, 환경의 운세권에 제거되는 것이예요. 통일교회 자체 내에서 몰림을 당할 것이고, 통일교회 가정들 앞에, 통일교회 세계관 앞에 이것은 배척을 받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상이라는 것은 뭐냐? 개인이 가는 그 길을 가정이 바통을 받고 가더라도 거기서 계속할 수 있고, 가정이 가는 길을 종족이 가더라도 그것을 계승하여 직선상으로 세계 운세권까지 갈 수 있는 그러한 행로, 그러한 갈 길을 소위 사상체계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인생관 하게 되면 거기에는 개인의 인생관, 가정의 인생관, 사회 전체의 인생관이 들어가야 되고, 국가관이 들어가야 되고, 세계관이 들어가야 되고, 더 나아가서는 우주관이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개인으로서 개인이 전체를 대표할 수 없다 이겁니다. 전체를 대표하기 위해서는 전체를 이어받을 수 있는 준비 여건을 갖추어야 돼요. 그래야만이 그 전체 앞에 환영을 받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가정에 열 사람이 산다면 열 사람의 가족 앞에 환영받기 위해서는 그 열 사람의 가족들이 바라는 이상으로 준비 태세를 갖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볼 때 아들딸은 소망체예요. 미래에 대한 희망이예요. 그런데 미래의 희망의 무슨 천국이 떠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천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돼야 하고, 미래 희망의 존재가 될 수 있어야만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그런 사람은 어머니 아버지가 바라보는 곳, 그 가정이 가야 할 미래에 대해 준비하는 자식이 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자식이 선 자리는 어떤 자리냐? 열 사람이 사는 그 가정 가운데 있어서 제일 편한 자리가 아닙니다. 열 사람 이상으로 수고를 하고, 고생을 하고, 밤이나 낮이나 전체를 염려하면서 내일의 희망 위에 그 가정이 발전할 수 있는 미래를 위하여 마음으로 동경하면서 그것으로서 자기 전체를 끌고 나가려고 애쓸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게 될 때, 그 가정의 미래의 희망을 상속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적 진리예요.
어떤 문중이 있다면, 그 문중에 있어서 장이 될 사람이 누구냐? 문중 자체에 1백 호가 산다면 그 1백 호가 자기 멋대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지도자가 있어 가지고 그 1백 호를 수습해서…. 그 문중이 그와 더불어 보조를 맞춰서 국가 이념을 향하여 전진하게 될 때 국가의 운세는 어디로 갈 것이냐? 국운도 사람을 찾고, 그 환경적 여건을 찾고 있기 때문에 준비한 곳에 가서 머물게 마련인 것입니다. 그건 역사적 진리다 이거예요.
오늘 우리 통일교회를 예로 들어 보자구요. 오늘날 세계적 종단이 된 통일교회 자체가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뭘하는 패들이예요? 사기 패들이예요, 뭐예요? 사회에 혼란과 소란을 피우는 패들이예요, 뭐예요? 주변으로부터 아무리 오해를 받고, 아무리 핍박을 받더라도 우리 가는 목적은 나라와 세계와 천운을 대치한 준비의 길을 가고 있다 할 때는 반대하는 나라들은 무릎을 꿇을 날이 올 것입니다. 반대하는 세계는 무릎을 꿇을 날이 올 것입니다. 시간이 길다뿐이지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일생을 그와 같은 공식노정에 던져 가지고 실험 과정을 거치는 놀음을 하면서 생애를 지내왔습니다.
이것이 거짓이었다면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이 세계의 무명의 한 사람으로서 꺼져 버렸을 것입니다. 그렇게 핍박을 받고 그렇게 몰리던 레버런 문이 어찌하여 금세기에 있어서, 20세기 말기에 있어서 세계인이 추앙하고, 세계인이 희망으로 대체할 수 있는 인물이 되었느냐? 이것은 어렸을 적부터 천운을 이어받았기 때문입니다.
천운을 이어받기 위한 준비의 날들을 기억하여 잊지 않았습니다. 그 준비를 하는 데는 모진 풍상이 가로막혀 있었습니다. 어려운 과중된 십자가가 첩첩이 가로놓여 있었습니다. 하늘의 사명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소명의 자리에 서 가지고 이것을 타개해야 할 간접적 책임이 아닌 직접적 책임을 지고 나왔기 때문에 악한 세계에서는 문제가 되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내 자신을 보게 된다면 세상 부모 앞에는 불효입니다. 우리 어머니가 8남매 가운데 나를 제일 똑똑한 아들이요, 둘째 아들이라고 참 사랑했습니다. 성격이 한다 하면 했습니다.
우리 애들도 그렇다구요. 요즘 가만 보면 말이예요, 한번 결심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암만 반대해도 안 됩니다. 옳고 그른 걸 가려 가지고 한번 결심하면 천하에 누가 반대해도 안 통한다 이겁니다.
그러한 천부의 소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 같은 사람을 잘 잡아서 이용하지 않았느냐고 봐요. 그런 소질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저 적당히 눈 감고 사바사바해 가지고 통할 수 있는 그런 성격이 아닙니다. 가려 놓지 않으면 안 되는 성격이예요.
그러면서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지도해 나왔습니다. 옛날에는 하나의 초막에서 시작한 통일교회가 어떻게 40년 못 되는 기간에 세계적 종단이 되어 가지고 수많은 역사적 종단이 이 통일교회 뒤를 따르지 않고는 세계를 살릴 수 없다는 이런 명성을 남길 수 있는 자리에까지 왔느냐? 그것은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준비의 태세를, 여러분은 몰랐지만 여기 서 있는 본인은 게을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하지 않았나 보는 거예요.
아까 일본 얘기도 했지만 벌써 20년 전부터…. 일본 식구들도 모르는 거예요. 이번에도 40명을 3월 초하룻날 긴급 소집을 해 가지고 '너희들은 오늘부터 이러이러한 일을 해야 되는 거야' 하고 지시했습니다. 거기는 하나님이 같이하고 있는 그 자리인 것을 그들은 잘 몰라요. 나는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1983년 12월에 전국에서 승공궐기대회를 했습니다. 그때에 한국정세가 영적으로 보면 상당히 긴급한 때였습니다. 12월 4일날 와 가지고 14일부터 전국 대회를 열었습니다. 그때는 크리스마스 전이고, 연말이고, 또 추운 때였습니다. 그런데 전국의 체육관을 빌려 가지고 대회를 해요?
현정부는 그랬어요. 물론 우리에 대해서 직접적으로는 반대하지 않았지만 '어디 레버런 문 좀 두고 보자. 망신 깨깨 할 것이다. 저런 체육관을 빌려서 하려고 하게 되면 1년 전부터, 1년 반 전부터 수고해야 될 텐데, 일주일 전부터 시작해서 될 게 뭐야?' 그러면서 별의별 구경거리 났다고 생각했다구요. 그렇지만 여기 서 있는 사람이 그렇게 준비 없이 하는 사람인가요? 과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나타난 형편은 별것 없지만 방방곡곡에 연결된 조직력을 갖고 있다는 겁니다. 그거 언제 만들었느냐? 소문도 안 내고 말이예요. 그것이 레버런 문의 힘이요, 통일교회의 힘이라는 거예요. 언제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하자 하면 못 하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때 초만원이었습니다, 초만원.
그때도 우리 간부들 회의 때, 내가 미국을 떠나면서 '이번에 이런 대회를 해야 할 텐데…' 했더니, '연말이고 하니 절대 이런 때에 해서는 안 된다' 하는 것이 일반 평이었습니다. 된다고 한 사람은 단 한 사람 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 '너희들은 인간 편에 서 있고 나는 하늘편에 서 있다'고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누구 말대로 됐느냐 하면 선생님 말대로 됐습니다.
그래서 잠실체육관 같은 데에 5만에서 8만 이상이 모여 가지고 야단이 벌어졌다구요. 저 광주 같은 데는 체육관이 무너진다는 소리가 나올 만큼 사태가 나 가지고 시간도 되기 전에 문 닫고 하는 소란이 벌어졌습니다. 그런 난동과 같은, 뭐라고 할까? 전쟁과 같은 큰 바람이 불어 제끼는 것이 거 인간의 힘이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일본에서도 3월 초하룻날 40명의 간부들을 불러 가지고 지시하게 될 때에, 눈이 멍해 가지고 시멘트 눈이 되어 있더라구요. 눈이 돌지를 않더라구요. '또, 큰 야단 났구만. 선생님이 뭘 시키려고 그러노?' 하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오늘부터 이와 같은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돼'라고 지시했습니다.
전번에 자민당 의원 80명을 우리가 당선시켰습니다. 그러나 나타내지를 않았다구요. 그때까지 우리가 지원해 줄 때는 전부 다 일당받고 해줬습니다. 왜 그랬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정치한다는 소리가 듣기 싫다 이거예요. 일당받아라 이거예요. 그래서 돈을 꼭꼭 받고 했습니다. 펀드레이징하는 요원들을 전부 다 배치해 가지고 돈받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만은 다르다 이겁니다. 전부 다 내 밥 먹고 우리 돈 쓰면서 하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들었다 놓았다 하는 거예요.
얍복강 가에서 야곱이 싸움하여 승리한 것처럼 일본 전국구에서 자민당 전체를 후원해 가지고 씨름을 해서 누가 이겼느냐? 통일교회가 이겼다는 거예요. 요도가와 강변에서 야곱이 얍복강 가에서 씨름한 거와 마찬가지로 이스라엘권을 쟁취했다는 겁니다.
처음부터 자신 있는 패들은 후원도 안 했다구요. 알겠어요? 요전번에 낙선된 사람을 전부 다 추어 가지고 전부 다 당선시켰다구요. 그러니까 자민당권 내에 승공연합 의원이 얼마나 되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이 예측해서 남음이 있을 것입니다. 자, 그거 누가 했느냐 이거예요. 서양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혼자 했다고 하지만 아닙니다. 천운이 동해 가지고 한 거예요. 그들은 모르는 거예요.
요번에도 한국에 와 가지고 12만 반장들 교육할 때도, 반장 위에 뭔가? 통책임자들이 자기들이 왜 뛰었는지 몰라요. 이건 그저 안 뛸 수 없었어요. 밥 먹을 걸 잊어버리지, 잘 걸 잊어버리지, 요사스러운 사건이 벌어지고 분쟁이 벌어지고, 별의별 문제가…. 그거 벌어져도 괜찮다는 겁니다. 나라 살리고, 세계 살려야 될 텐데….
그런 놀음 하는 것이 뭐냐?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기 위해서는 국가, 민족이 연결돼야 됩니다. 알겠어요? 세계 운세를 이어받기 위해서는 통일교회 종단 가지고는 안 됩니다. 4천만 민중 전체의 중앙부가 연결되어 가지고 나라를 넘어서 천운을 이어받겠다는 사상적 기준이 설정되게 될 때는 그 세계로 돌아가는 천운은 정착지가 바로 여기라 해 가지고 정착하게 마련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거 도깨비 같은 말이지요, 아무것도 보지도 못하고 보이지도 않는 얘기를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실입니다.
나라에 대한 책임을 지금까지 내가 안 했어요. 그래서 이번엔 안 되겠다고 손을 대 가지고 대학가의 문제라든가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잘났다고 하는 국회의원 양반들을 전부 다 교육도 시켰습니다. 민정당 양반들 여기 있겠구만. 다 보고해도 괜찮아요. 잘났다고 하는 민정당 앞으로 어디로 갈 거예요?
대한민국 국운 가지고 세계 운세를 소화할 수 있어요? 대한민국 국운 가운데 세계가 들어올 수 없다 이겁니다. 세계 운세의 보따리 가운데는 대한민국이 들어갈 수 있으되, 대한민국 보따리 가운데 세계가 들어올 수 있어요?
내가 지금까지 미국 가서 한 일이 뭐냐? 미국 보따리 가운데 세계가 안 들어온다 이거예요. 공산주의가 안 들어온다 이겁니다. 그래서 세계 운세의 일면을 취해 가지고 민주주의 체제를 중심삼은 자유세계의 우익이라는 한 분야를 담당했습니다. 우익권 내에 좌익이 들어올 수 있느냐? 안 된다 이겁니다. 또, 좌익권 내에 우익이 들어갈 수 없는 거예요. 좌익은 전부 다 모가지를 잘라 버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모가지를 잘라서 그 뿌리를 다 뽑아 버릴 수 있나요? 그건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세계 운세보다도 천운을 논하는 겁니다. 천운 가운데는 좌익도 우익도 들어가야 돼요. 공산주의 사상 이상, 민주주의 사상 이상의 새로운 사상이 필요한 시대에 들어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 사상은 자기의 민족, 자기의 백성, 자기 가정, 자기 개인주의로 전부 다 갈라진 사상이 아니다 이겁니다. 전부 다 연관된 체계화한 사상 체계권 내에 개인의 자유 이상권이 있고, 가정의 자유 이상권이 있고, 종족·민족·국가의 자유 이상권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주의는 세계주의인 동시에, 반국가 민족주의가 아니라는 거예요. 반대하는 국가 내에 있어서도 정도를 가는 사람은 이 길에 접할 수 있고, 이 길로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오늘날 세계적인 공산주의를 말하자면, 공산주의 일변도 하게 될 때는 '민주주의 타도'입니다. 이건 적극적인 타도예요. 극렬적인 타도예요. 그래 가지고 이상이 될 수 있어요?
일본이면 일본 나라가 한국의 원수여도 '너희 나라를 위해 충성해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양심이 가는 길은 한 길이지 두 길이 아닙니다. 인생이 본래 가야 할 원리적인 길은 하나다 이거예요. 오늘날 동서양이 색깔이 다르고 문화배경이 다른 것은 타락한 형태가 빚어 놓은 결과지, 순수한 본연의 인간이상을 추구하는 본심적인 기준에서 연결된 문화 배경이 아닌 것입니다.
이걸 극복하고 초월한 자리에서 우리 개체의 양심은, 본심은 가정의 안식처를 찾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은 남자나 여자나 어디에 안식처를 잡느냐 하면 가정에 안식처를 잡는다 이거예요. 그 가정은 무엇을 중심삼고? 돈이 아닙니다. 돈이 아니예요. 돈은 흘러가는 거예요. 흘러가지 않고 고착되어서 영원히 뿌리를 내리고자 하는 사랑을 중심삼고예요.
가정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나라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나라를 버리고 세계를 위해서 나서는 그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게 나라를 사랑하던 그 사람이 나라를 버리고 세계를 위해서 나서게 될 때 세계 성인의 도리에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생애를 바쳐 성인의 도리를 버리고 우주의 도리를 찾아 나서게 될 때에, 하나님의 적자(嫡子)의 도리를 찾아 나서게 될 때에 거기에 하나님의 천운의 도리가 싹튼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인간의 소원이 무엇이냐? 서로 사랑을 중심삼고 효자 효녀가 되기 위한 것이 인간의 소원입니다. 알고 보면 딴 것 없습니다.
영계에 가 보면, 영계의 모든 사람들이 지옥의 수많은 단계적 부처에 머물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느냐? 사랑의 질서의 도리를 중심삼고 효자 효녀가 되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효자 효녀가 되지 못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나라를 중심삼고 충신 충녀들이 돼야 할 건데 그렇게 못 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세계를 중심삼고 성인들이 되어야 할 텐데 거기에 박자가 안 맞아 가지고 그 비례적 도수의 차에 해당하는 자리에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인생이 이 땅 위에서 가야 할 길은 정도입니다. 정도를 가야 됩니다. 정도가 뭐냐? 정도가 도대체 뭐냐 이겁니다. 개인의 정도가 있어야 되고, 가정의 정도가 있어야 되고, 씨족의 정도가 있어야 되고, 민족의 정도가 있어야 되고, 국가의 정도가 있어야 되고, 세계의 정도가 있어야 되고, 우주의 정도가 있어야 되고, 하나님 자신도 정도를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단 하나의 길이 있어야만 된다는 거예요. 그 길이 무슨 길이냐? 본연의 사랑의 길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은 슬픈 역사과정에서 질병, 도탄, 환란 가운데서 전쟁의 역사를 모면하지 못하는 비참한 무리로서 역사 이래 지금까지 꺼져 갔다는 겁니다. 그것이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한때 이것을 방비해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전개시킬 수 있는 소망적인 그 무엇이 깃들지 않은 현실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무엇을 갖고 있느냐? 통일사상을 갖고 있습니다. 그게 자랑이예요. 그게 얼마나 크냐? 소위 말해서 천주주의라는 사상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거 놀라운 말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영원히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그 주머니가 얼마나 큰지 세계가 들어와도 한 귀퉁이밖에 안 찹니다. 영계까지, 우주까지 잡아넣어야 찰 수 있는 주의라는 겁니다. 그것이 맹목적적인 그런 주의가 아닙니다. 공식적인 과정에 연결된, 점차 향상적인 법도 기반 위에 선 주의라는 겁니다. 이거 어려운 말들이라서 처음 듣는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될 것입니다. 이해가 안 되거든 전부 다 녹음해 가지고 가서 글로 써 가지고 읽어 보라구요, 선생님이 말씀을 잘못했나.
내가 가는 그 길은 우주와 박자를 맞출 수 있고, 내가 가는 그 길은 나라와 박자를 맞출 수 있고, 사회와 박자를 맞출 수 있고, 가정과 박자를 맞출 수 있어요. 가정이 환영하고, 사회가 환영하고, 나라가 환영하고, 국가가 환영하고, 세계가 환영하고, 하늘이 환영하는데 어떻게 망하느냐 이겁니다. 망하라고 아무리 제사를 지내도 안 되는 겁니다. 일대 일족이 동원돼 가지고 암만 기도하고 정성들이고 금식했댔자 안 통한다 이겁니다. 미친 녀석들이라구요, 전부 다. 욕심 바가지 가지고 자기 멋대로 천운이 자기 꽁무니에 따라올 것 같아요?
기성교회가 기도하는 것 보라구요. 장로교면 장로교 하나님 만들려고 하고, 감리교면 감리교 하나님 만들려고 한다구요. 세계를 안팎으로 집어삼키어 소화시켜도 남을 수 있는 하나님인데 말이예요. 아휴 답답해! 그런 패들이 문 아무개 반대하는 거 보면 장하지요. (웃음)
바늘구멍만도 못한 사람한테 꺼떡도 안 하고 40년 동안 욕먹고도…. 하나님께서 농을 즐기시는 분입니다. 유모어를 좋아해요. 어떤 때에는 '야 야, 너 아무 교회 목사가 너 죽으라고 기도하는 것 좀 들어 봐라' 하시면서 마이크 소리를 들려 줍니다. 그걸 들어 보면 '악마의 괴수 뭐 어떻고 저떻고…' 그런다구요. 누가 망하는지 보라 이겁니다. 누가 망하나 보라 이거예요.
여기는 공식의 데이터에 의해 천도를 측정하면서 전진하고 있는데, 저건 그저 믿고 천당가겠다는 맹목적적인 패라구요. 비참하다구요. 비참해요. 비참한 것을 내가 손댈 수가 없습니다. 기성교회 비밀을 내가 다 알고 있습니다. 어느 목사가 뭘해 먹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 이거예요. 왱강댕강 통일교회 문 아무개 전부 다 깨져 나가라고 하는 이상 깨져 나갈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40년을 참고 지냈는데, 지금도 이 녀석들 반대해? 이제는 교육을 좀 시켜야 되겠습니다. 우리 젊은이들한테 목사들이 멱살을 잡혀서 길거리에서 천대를 받아야 될 거예요. 개새끼 취급을 받고 말이예요. 뭐 안 듣는 녀석에게는 주먹 닦달이 빠르다구요. 일러서 안 듣는 녀석은 초달을 해서라도 가르쳐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죽여 버리겠다는 게 아닙니다. (웃음) 내 성격으로 봐서 하나님을 몰랐으면 벌써 그거 복수한 지 오래였다구요. 공산당 같았으면 저 외지에 나가 가지고 한국 목사들 전부 모가지 잘라 죽였을 거라구요. 내가 그런 수완이 있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면 말이예요, 미국 시 아이 에이(CIA)가 요즈음 와서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왜? 레버런 문이 뭘하는지 몰랐다 이겁니다. 요즈음 보니까 미국이 큰일났거든요. 사방으로 걸려들게 돼 있다 이겁니다.
여기 대사 갈렸지요? 대사 이름이 뭐든가요? 「워커」 워커인지, 무슨 술인지 잘 모르겠다구요. (웃음) 거 무슨 신발인지, 걷는 사람인지 난 모르겠다구요. (웃음) '그놈의 돼먹지 않은 자식, 미국에 돌아올 것이다, 내 맛 좀 보여야 되겠다, 이놈의 자식. 이제 어디 가서 일할 거야, 이놈의 자식' 하고 생각했어요.
난 사람은 말이예요, 집안에서 알아주지 않습니다. 알아요? 그래 동생이 '우리 형님, 잘났다는 박사 공부했다고 큰소리하지만 집안에 들어오면 옛날보다 더 못하고 말도 없고 더 못나 보여!' 그런다구요. 아무래도 가만있으니까 말이예요, 동생들은 속닥거리고 어머니와 누나가 합해 가지고 이러고저러고하는데 거 아는 박사님은 이러고 있어요. (표정을 지으심) 더 못나 보인다구요.
그러나 못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 입을 열어야 소용이 없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암만 했댔자 결과가 뻔한 걸요. 다 점치고 앉아 있는데 뭣 때문에 그러겠어요? 미치지 못한 사람끼리 전부 다 찧고 까불다가 그만둘 것 뻔한데 거기 가담할 게 뭐예요? 안 그래요?
요즈음에 정치 풍토가, 대한민국의 여당 야당이 야단하지만…. 요즈음엔 뭐 레버런 문 꽁무니 잡겠다는 사람 많을 거예요. '아이고 아이고, 사바사바하자' 하겠지만 사바사바해 가지고 안 통합니다. 박정희도 날 사바사바해서 이용하려고 했었다구요. 내가 이용당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딱 두고 보는 겁니다.
내가 교육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갈 때 국회의원들 전부 다 교육할 수 있는 방안을 세워 가지고…. 와 보라니까 국회의원들이 말을 듣나요? 그래, 와 가지고 그 사람들이 노트를 내 가지고 필기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렇지만 별수 있어요? 처음 듣는 말이고 멋진 말이고 자기가 말할 때 써먹을 수 있는 재료가 수두룩하니까 할 수 없이 빼 가지고 체면 불구하고 적다 보니 다섯 시간, 여섯 시간 앉아 가지고 궁둥이에 굳은 살이 배기게끔 되는 거예요. 철이 드는 겁니다, 철이. (웃음)
그래서 방향 감각을 알고 그랬다구요. 남북이 어떻게 돼 있고, 세계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구요. 세계 정세가, 아시아 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 전부 다.
요즈음에 뭐 제주도를 미국 함대의 기지로 만들어야 된다고 말한 것이 미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지만 말입니다, 그거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다 배후 연결을 해 놓고 그런 놀음 하는 거예요. 누가 그걸 해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거예요. 많은 사람이 일하는 게 아니예요. 지렛대를 누르면 나라도 들리는 겁니다. 함부로 날뛰지 말라 이겁니다.
선생님이 일본 교인들을 거리에 내보내 펀드레이징 시키니 일본 제국 조사실에서는 망원경을 끼고 통일교회 세부를 관찰해 가지고 '어떻게 때려잡을까' 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그들이 말하면 내가 영적으로 알고 있는 거예요. 어떠한 정황에 지금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어려운 환경에서 공산당과 대치해 싸우는 모진 싸움을, 정부도 막을 수 없는 싸움을 내가 전부 다 코치하고 있다구요. 그 일화가 많지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대한민국의 소위 지도층은 모르고 있지만 세계 정상을 향하여 투쟁해 나온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일본 정세에 대해서, 미국 정세에 대해서 세밀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준비할 수 없습니다. 준비했기 때문에….
일본이 망하면 안 됩니다. 일본이 있기 때문에 외국 나가면 아시아의 체면을 세운다구요. 한국 사람이 있기 때문에 외국 나가서 체면을 세우는 게 아니라구요. '일본 사람' 하게 되면 전부 다 무서워하는 겁니다. 그런데 일본 사람이 무서워하는 한 사람이 있다 이거예요. 나까소네 수상이 무서워하는 사람이 자기의 정적이 아닙니다. 그게 레버런 문입니다. 「아멘」 '아멘'이 뭐야? (웃음) 아멘 소멘 하는 말이 있잖아요? '아멘'은 말이예요, 트루 맨을 아멘이라고 해요. '에이 멘' 할 때는 말이예요, 넘버원 맨이예요.
일본의 통일교회 교인들을 거리에서 전부 다 욕을 먹게 하면서 배후에서 수습하고, 배후에서 길을 닦는 것을 선생님이 했다는 거예요. 몇 몇 사람 데리고 말이예요. 그런 사연을 얘기하면 통곡할 장면이 많습니다. 눈물날 장면이 참 많다 이겁니다.
우연히 일이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준비라는 것은 쉬운 준비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생을 두고 볼 때에, 소년시대는 청년시대를 위한 준비 시대인 것을 아는 사람은 장래성이 있는 거예요. 장년시대는 노년시대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이고, 노년시대는 영계에 갈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일생 자체는 대우주의 인격을 갖추기 위해 하나의 훈련과정을 거치고 있는 수련기간이요, 준비기간이다 하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요즈음 10대 청소년을 보면, 요즈음 중고생들에게 서구 바람이, 망할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탄의 맨 최후의 전술인 것입니다. '세계의 젊은 청년 남녀들은 내 수중에 들어 있다'라는 거예요. 그래, 에덴동산에 바람 불던 거와 마찬가지로 요사스러운 성적 개방 문제를 중심삼고 전부 다 물이 들어가고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뿌렸으니 그렇게 세계적으로 거둘 때입니다. 나무 그늘 아래서 사랑을 마음대로 즐기던 이런 입장에서 타락의 씨를 뿌렸는데 세기말적 종말시대에 있어서 청소년 윤락문제가 그 수확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오늘날 이 세계 인간들은 모르고 있는 겁니다.
그것을 누가 책임질 거예요? 여러분의 2세들이 책임 못 져요. 여러분 스승들이 책임 못 져요. 여러분의 민족과 국가에 책임질 수 있는 지도자가 없습니다. 여러분 나라에 있는 종교가 책임질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실험 필해 가지고 다 끝났습니다. 기독교문화권인 미국 자체가 그와 같이 동화되고 말았다는 겁니다. 오로지 세계에서 몰리고 있는 레버런 문만이 책임질 수 있다는 겁니다. 나밖에 없다 이겁니다. (박수) 그건 자타가 공인하는 거라구요.
무슨 길로? 주먹으로 닦달해서가 아닙니다, 정도의 길로. '인간은 이렇게 가는 것이다. 가 봐라. 혁명이 벌어지나 가 봐라. 힘이 생기나 가 봐라' 이거예요. 약자 중의 약자였던 그런 사람이 투사 중의 투사가 될 수 있는 힘이 연결됩니다. 왜? 하나님이 힘의 주체이기 때문에, 힘의 근본이기 때문이예요.
내가 핍박을 받고 몰리면서 지금까지 왔지마는 요즈음 문선생 하면 알아줘요? 「예」 통일교회 패들이나 알아주지 누가 알아줘요? (웃음) 그렇게 땅에 떨어졌던 문 아무개가 오늘날 세계를 풍미하면서 문제의 인물이 되어 있고, 정치·경제·문화·사회 전반에 있어서 나를 중심하고 문의하지 않으면 안 될 세계사적 시대로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요전엔 일본 최고의 각료들 중의 한 사람에게서 나한테 문의가 왔습니다. 일본이 금후에 어떻게 될 것이냐 하고 말이예요. 그래서 대답을 간단히 한마디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말을 듣고 놀라자빠지는 겁니다. '일본이 이랬구만' 하는 거예요. 창피하기 짝이 없다고 한 방 들이 때려 버렸어요. 한 대 맞고는 왱강댕강 거꾸러지게 되어 있지 별수 있어요?
그래, 대한민국은…. 여기 기관에 있는 양반들도 왔겠구만. '저, 문 아무개. 문제 일으키는 문 아무개' 그럴 거예요. 그러나 여기 온 기관에 있는 사람들의 조상들은 나를 제일 좋아할 겁니다. 영계에 가서 눈이 시뻘개 가지고 바라보면서 '저놈의 자식들, 저거 모르고 문선생을 반대하는구나' 하고 있는데 지상에서는 나를 반대하고,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어요.
듣기 싫은 얘기를 하는 것이 내 전문입니다. (웃음) 슬슬 좋게 얘기하면 왜 욕을 먹겠어요? 욕을 먹지 않으면 내가 정신이 안 들어요. (웃음) 일생 동안 욕을 먹어야 신바람 나지, 욕을 안 먹으면 나는 기운이 쭉 빠진다구요. (웃음) 그래서 욕먹을 일을 어디에 가든지 하기 마련입니다. 안 하게 되면 링 위에 올라가서 싸움이라도 해야 됩니다. 타고나길 그렇게 타고났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나도 할 수 없다 이겁니다.
미국에서도 욕먹고, 일본에서도 욕먹고, 한국에서도 그렇잖아요? 요전에 뭐 '한남동 폭파한다'고 하지만 폭파해라 이거예요. 별의별 짓을 다 한다고 하지만, 그런 것에 놀라자빠질 줄 알아요? 일생을 싸워 온 사람입니다.
미합중국이 원고고 피고는 레버런 문이 되어 가지고 일대 미국 정부와 씨름하려고 하는 판인데, 한국 정부 이 조그마한 것과 싸워서 무슨 이익이 남아요? (박수) 그거 사실이라구요. 나보고 그들의 보자기에 들어가 있으라면 하루도 못 살고 뛰쳐 나올 텐데, '아이구 답답해!' 하고 말이예요. 차라리 만나지 않는 것이 속이 편하지요. 그러나 레버런 문 보따리에 들어와 보게 되면 끝이 없습니다, 얼마나 큰지. (웃음) 미국을 슬쩍 삼켜 버리고도….
내가 알래스카에 들러 가지고 수산사업을 전부 다 지도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책임자니만큼. 젊은놈들 훈련시킨다 이겁니다. 칠십이 돼 가지고 젊은놈들 바다에 배 타고 데리고 나가 훈련시키는 팔자가 고달프고 거세고 못된 팔자지 좋은 팔자예요?
우리 엄마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죽겠다고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제발 가지 마세요' 그런다구요. 그러나 그 말 안 듣거든요. 아들딸들이 자꾸 커 가니까 세상에서 몸을 잘 가누고 하루라도 더 살아야 염려가 적을 것 같거든요. 그러나 그건 자기 생각이라구요. (웃음) 내 생각은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답답하지요.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으면 벌써 그걸 다 접어두고 떡 가서 기다리면서 '어서 갔다 오소. 가서 하룻밤 자고 올 준비까지 했습니다'라고 하면 거 얼마나 멋진 여인이예요. (웃음) 하지 말라고 안 하나요? (웃음)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제발 감옥 가지 말아라. 이놈의 자식아,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그렇게 감옥 가지 말라고 했는데'라고 했지만, 감옥 가지 말라고 하는 그 말이 틀렸거든요. '넌 내 아들딸이니 네 어머니 아버지 모시고, 나라가 망하든 세계가 망하든 잘살면 된다' 하는 것은 벌써 틀렸다 이겁니다.
우리 어머니 이름이 김경계입니다. '김경계 여사, 당신은 내 어머니가 될 자격이 없어요' 하면서 설교를 했습니다. 그러니 눈물을 흘리다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놓으셨어요. 그 어머니의 모습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런 길을 걸어왔습니다. 뜻을 위해서 부모를 버렸고, 형제를 버렸습니다. 우리 형제들 전부 다 김일성한테 학살당했다고 보는 거예요.
내가 평양에 나와서 40일 있으면서도 집에 안 갔다구요. 하루면 갔다 올 길입니다. 280리 길이예요. 그렇지만 안 간 것은 나를 따르던 동지들, 식구들을 다 만나고 하다 보니 부모도 가누지 못하고, 일족을 가누지 못하고 내려왔던 거예요. 누구 때문에? 우리 가정은 내 뒤에 있는 겁니다. 내가 성공하면 내 뒷문을 통해서 날 따라들어오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그렇게 못 합니다. 이 민족은 반대하면서 그렇게 못 갑니다. 내가 성공할 때 반대하다가는 나를 따라 못 가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반대를 받더라도 가르쳐 줘야 되는 겁니다. 모르니까 가르쳐 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전부 다 반 편성까지 해서 가르쳐 주고 있다구요. 가르쳐도 안 되니 교수들을 통해 가지고 군까지 전부 다…. 역사 이래 지금까지 교수들이 군청 소재지에 가 가지고 통일교회 선전을 했다구요. 통일교회에 대한 국민 계몽이예요.
그것도 안 되기 때문에 세계 석학들을 불러다가 이 나라에 퍼붓는 겁니다. 그 사람들은 정부가 돈 주고 초청한다고 해도 안 올 사람들이예요. 뭐 소 잡고 말 잡아 잔치한다고 해도 못 데려올 사람들이라구요. 그런데 어떻게 되어서, 레버런 문 말 한마디에 동서고금에 있어서의 과학세계나 문화세계에서 자랑할 수 있는 지도자들이 한국 땅을 방문해 가지고 그렇게 염천하에 복지경(伏地境)에 군청 소재지 2백여 곳을 찾아다녔느냐 이거예요. 그런 사실을 이 민족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안 되는 거예요. 안 된다구요! 그걸 평해요? 이제 내가 책임 다했다구요.
아시안 게임 때문에 정당들은 싸움이 벌어지겠구만요. 내가 오기를 왜 재수없이 요때 왔어요, 내가? 싸움들 할 것이 뻔한데. 욕심 가지고 나가 봐라 이겁니다. 일가를 망치고, 나라를 망치고, 세계를 망친다 이거예요. 정도를 가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누구 말 듣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예」 문선생님 말도 듣지 말라구요. (웃음) 내가 언제 사기꾼 될 줄 알아요? 요즘 목사들 말은 잘하면서 단에서 내려오면 사기꾼이 되는 그런 목사들이 많잖아요? 이번에도 내가 길 떠나면서 수천만 불을 사인해 줬습니다. 그건 전부 다 내가 짊어진 빚입니다. 공적인 일을 위해서 내가 일생 동안 빚지고 허덕였지 돈 모아 가지고 혼자 잘 살 때가 없었습니다.
일생 동안 뜻에 있어서는 빚진 자가 되었습니다. 노력에 있어서는 식구들보다 잠을 덜 잤고, 먹는 것도 덜 먹으려고 했고, 입는 것도 싸구려를 찾아 다녔습니다. 링컨 리무진을 타고 맥도날드 상점 패스트 푸드(fast food;즉석식품)를 찾으니 레버런 문이 유명하게 소문났습니다. '저 사람 맥도날드 좋아하는구만' 그런다구요. 맥도날드를 좋아할 게 뭐예요.
내가 고생시키는 식구를 생각하는 지도자로서 바쁜 길을 가야 되니 차를 타고 가지만, 너희들은 하룻길을 가면 되지만 나는 사흘 길을 하루에 달려야 할 입장에 있으니 차를 타고 다닌다 이거예요. 나는 여러분의 지도자예요. 여러분은 그런 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도 저 공산 위성국가 지하에서는 여러분 동지들이, 여러분 형제들이 감옥에 갇혀 가지고 지하운동을 하면서 하루 지내기를 천 년 지내는 것같이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다구요. 그런 것을 알아요?
그런 어려움을 느끼면서 레버런 문은 뭘하는 거예요? 세계의 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미래의 희망의 천운을 이어받기 위한 준비를 서두르는 것입니다. 쉽지 않고 어려우니, 누구나 하지 못하니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을 하나님은 찾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아는 겁니다.
내가 그걸 위해 살고, 내가 몰리어 옥중에 들어가더라도 '난 준비한 사람이다' 할 때는 그걸 무서워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내 목을 끊어 봐라 이겁니다. 나는 이 역사상에 꺼져 가지 않는다 이거예요. 준비된 터전 위에 천운이 와서 머물러 가지고 그가 희망하던 청기와집을 지을 것이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은 남쪽뿐만이 아닙니다. 남북통일입니다. 남북통일뿐만 아니라 중공과 일본을 연결하고, 연해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옛날 우리 고지(故地)의 복귀를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싸우는 게 아닙니다. 자동적인 힘의 기반을 통해서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놀음을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정부를 움직여야 됩니다. 선진국가가 가는 모든 방향을 내가 제시해 가지고, 내가 제시하는 것에 움직여 가게 될 때는 가능한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망상이 아니예요. 이제 현실로 되어 있다구요. 40년 전에 망상가로 취급받았지만 이제 현실적 사실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있는 세계에 3대 주의가 남았다는 거예요. 민주주의 공산주의 하나님주의, 이 세 주의가 남았다 이거예요. 공산주의도 이미 석양길을…. 국제 공산주의 시대도 이제 민족적, 종족적으로 분열돼 가는 겁니다. 미국도 그래요. 해방 직후, 2차대전 직후에는 유엔군을 중심삼고 자유세계의 지도국가였지만, 지금에 와서는 분별적 세계의 자유주의 국가 형태로 분립되었습니다. 세계기구의 형태를 다 갖추지 못한, 이제 다 실험 필한, 전부 다 환각제를 먹어 가지고 다 꺼져 버리게 된 상태인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아직까지 전진하고 있는 거예요. 소위 우리 말로 하자면 광야시대를 거쳐 가나안 정착지가 이제 목전에 왔습니다. 오색인종이 한 깃발을 들고 하나의 조국창건을 노래하고, 희망의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그날이 온다면 희망도 당당하고, 보무도 당당한 그런 기백이 넘치는 걸음을 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 무리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에 있는 여러분들 어때요? 준비하고 있어요?
일생의 노정은 영원한 세계를 가기 위한 준비인 것입니다. 단계적 준비는 높은 것을 이어받기 위한 준비예요. 그 단계 단계마다 쉽지 않아요. 어려워요. 그 어려움을 참고 남아지는 사람이 상속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 진리예요. 참이 찾아오고 지상에 남아지는 역사적 진리입니다.
공 안 들이고 꿍꿍이 생각을 하는 녀석들 다 두고 보라는 거예요. 요즈음엔 도인이니 뭐니 해 가지고 서로 세계가 어떻게 된다고 전부 다 영계를 통해서 알고, 문 아무개도 그걸 만들어서 자기 찾아온다고 기도하면서 바라고 있는 녀석들이 있다구요. '내가 제일이지' 하면서 말이예요. 허튼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문 아무개가 그렇게 머저리가 돼 가지고 앉아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실질적인 현세를 무대로 해 가지고 앞으로 하늘의 섭리가 할 수 있는 미래의 세계를 딱 맥을 짚고 놀음놀이를 하지 방황하지 않는다구요.
여기 오래된 양반들 다 있구만. 할머니들, 할아버지들 다 뭘했어요? 세계를 위해 준비하고 있었어요, 자기를 위해 준비하고 있었어요? 늙게 되니까 전부 자기 새끼들, 자기 손자 녀석들 어떻고 저떻고…. 아이구, 더러워! 나라가 망하고, 세계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판인데, 그게 통일교회 선생님이 가르쳐 준 정신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준비 못 한 사람은 흘러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종족권 내에 남아질 수 있는 자가 되기를 원하거들랑 종족을 위한 준비적 가정기반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계에 가서 종족권에 못 들어갑니다. 기다려야 돼요. 영계가 여러분들의 욕심 꾸러기 보따리를 성취해 주는 곳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그래 놀아야 인간이 된다는 거예요. 인간적 가치가 있는 겁니다. 그 가치적 결론이 둘이 아닙니다. 하나예요, 하나. 그 가치적 결론의 중심이 뭐냐?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이 뭐냐 이거예요. 참된 사랑의 정의도 못 내리고 있지 않아요, 다들?
통일교회 사상은 사랑을 중심삼은 단 하나의 세계관입니다. 개인은 이렇게 가야 되고, 가정은 이렇게 가야 되고, 종족은 이렇게 가야 된다 하는 것이 딱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 법도가 레버런 문의 구상이 아니라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법도의 반영체인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저나라에 가서 입적이 안 된다구요.
국민학교에서부터 중학교를 거치고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쳐 가지고 대학원, 박사 코스로 나가는 것이 질서적 발전과정입니다. 영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자네 뭘하고 살았나?' 할 때, '나 아무개 남편 만나 가지고 아들딸 몇 낳고 살았습니다' 하고 말해야 안 통한다 이겁니다.
하나님은 세계를 잃어버렸어요. '이렇게 이렇게 아들딸을 낳고 살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과 살기 위해서, 그런 정신으로 우리 가정은 핍박을 받고 왔습니다' 이래야 된다구요. '우리 아버지는 거기서 살다가 굶어 죽었습니다' 하는 게 자랑이예요. 부끄러움이 아닙니다. '우리 어머니는 전도 갔다가 맞아 죽었습니다' 하는 건 자랑이지, 부끄러움이 아니라구요. 준비하지 못한 패들이 사는 모습은 사망의 함정에 뛰어드는 원성의 소리인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나는 조용합니다. 미국에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가만히 다 했습니다. 내가 대한민국에 와서도 큰소리 안 해요. 누구누구 만나자는 사람 내가 다 안 만나는 겁니다. 그 사람들 만나서 뭘해요? 그 사람들은 자기들 욕심 바가지를 가지고 있는데 그 사람들 욕심 주머니에 내가 들어가 살 것 같아요? 난 들어가 살지를 못합니다. 내 욕심 보따리는 천 명이고 만 명이고 들어와 살 수 있을 정도로 큰데 답답해서 어떻게 들어가서 살아요?
통일교회 교인들, 통일교회 영신들도 말이예요…. 영신이 무슨 뜻인지 알아요? 공짜, 영(零)이 되는 신이 영신이라구요. 내가 보기에는 아무것도 없다구요, 잘났다고 뻐떡대지만 말이예요. 여기 앉은 양반들 다 그렇다구요. 다 자기 생각하고 있지, 하늘땅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천운을 이어받기 위한 마음을 갖고 있어요? 대가리들이 누레 가지고…. 다 꼴 보기 싫다구요. 앞으로는 안 볼 거라구요. 내가 그렇게 가르쳐 주었어요?
여러분들은 우리 어머니한테 참소를 받을 겁니다. 죽어간 우리 어머니는 통일교회를 몰랐습니다. 난 통일교회 진리를 내 어머니 앞에 말하지 못한 사나이라구요. 통일교회 말씀을 형제들한테 하지 못했습니다. 왜? 가인을 구하고 나서야 자기 집에 돌아가게 돼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 어머니 앞에 훈시를 하고 보고를 하게 돼 있다구요.
세계적 가인을 굴복시키지 않고는…. 그렇기 때문에 목사들이 통일교회의 가인인 거예요. 제일 원수입니다. 그런데 미국 목사들이 굴복당해 가지고, 전부 다 여기 한국에 와서 자기 성지요 자기 조국이 한국이라고 하고, 한국이 예루살렘이 아니냐고 하면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바람이 불고 있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예」
그게 누구 바람이예요? 그게 문선생 바람이예요? 누구 바람이예요, 그게? 「참부모님」「하나님 바람입니다」 하나님 바람이지요. 참부모가 어디 있어요, 하나님 빼놓고? 하나님이 있으니 참부모란 말이 성립되고, 참부모님이 있으니 부모님이란 말도 성립되고, 부모님의 말이 있으니 여기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말이 성립되지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벌거벗으면 다 마찬가지 아니예요, 남자는? 뭐 다른 게 없다구요. 거기에 누가 따라다니느냐가 문제예요. 그 뒤에 누가 따라다니느냐 이거예요. 역적이 따라다니느냐, 충신이 따라다니느냐가 문제인 것입니다. 그 뒤에 누가 따라다니느냐 이거예요.
미국 대통령 레이건이 따라다니느냐? 그건 난 문제삼지 않아요. 레이건은 똥개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 내 신세 지고 신세 갚을 줄 모르는 게 무슨 인간이예요? 내가 만나면 들이죄길 거라구요. 지난번 8백만 선거인 등록을 누가 해주었느냐? 내가 했습니다. 조직을 내가 만들고, 돈도 내가 댔습니다. 이놈의 자식, 그런데 감옥에다 처넣어? 무력자야, 그놈의 자식. 내가 그 사정을 잘 알지요.
꿈같은 얘기로 듣지 말라구요, 사실적인 얘기들이니까. 정신 못 차리는 것들, 전부 다 공동묘지에 가 썩어서 뭐가 될 거예요?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한 면의 갈래길을 준비해 놓아야 돼요. 그걸 해 놓지 않고는 여러분 아들딸들이 앞으로….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오늘 말씀 제목이 '준비와 미래에 대한 희망'인데, 무엇을 이어받을 수 있는 준비를 했노? 여기 교수들도 나왔겠구만. 전부 다 내 아들딸 먹여 살리기 위해서…. 대한민국을 몇 번이나 생각해 봤어요? 얼마나 단에 서 가지고 통곡을 해봤어요? 나 레버런 문은 지금도 통곡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도 조용한 시간이 있거들랑. 기가 찬 생활을 하고 있는 거예요. 죽음을 염려할 사이가 없습니다. 죽음을 염려할 사이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한 선생님을 이용해 먹으라구요. 이용해 먹으려면 선생님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이용해 먹어야지, 이하의 마음을 가지고 이용해 먹었다간 망합니다. 선생님이 타고 있는 운세가 여러분을 때려 버려요. 벌을 받는다 이거예요. 아직까지 통일교회 가는 길 앞에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갖추지 않는 걸 볼 때에, 이 준비 태세를 한국에 있는 여러분이 세계 통일교회에 앞서 가지고 여기서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선생님과 연결된 운세는 떠나 버리고 말 것입니다.
나는 일본 나라도 하늘나라 세계의 한 나라로 보고, 미국도 하늘나라 세계의 한 나라로 보는 거예요. 이제 국가주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블럭주의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정치 풍토도.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통령이 되려면 아시아의 대통령으로부터 세계 대통령의 길을 가려 갈 수 있는 입장에서 대통령이 돼야 됩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지원하고 싶은 사람, 내가 지원할 수 있는 자격자를 난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내 말이 아닙니다. 역사는 그렇게 흘러가는 겁니다.
그럼 지금까지 40년 수난길을 걸어왔던 통일교회 여러분 자신들이 지쳤어요? 어때요? 생각해 보라구요. '뭐, 나 통일교회에서 10년, 20년 그렇게 했지만 맨날 그 놀음이지 뭐 끝이 있나? 죽기 전에 내 생각 하고 내 기반 닦고 살아야지' 하면서 그렇게 가 보라는 거예요.
보라구요. 콩나물은 매일 물을 주면 물은 흘러가지만 자랍니다. 여러분의 신세는 그저, 뭐라 할까요, 물에 빠진 쥐새끼처럼 형편없지만 통일교회가 커 가면 되는 거예요. 레버런 문 일신의 신세는 비참하였지만, 댄버리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지탄받는 사람이 되었지만 하나님의 뜻이 확장된다고 생각하고 간 레버런 문의 길은 일약 댄버리 이후에 비약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여러분은 보았지요? 누구의 이름으로? 레버런 문의 이름으로가 아닙니다. 이 우주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같이하사. 천도의 길이 연결돼 들어오니 하나님이 운행할 수 있는 길이 돼야 되겠으니 우주가 협조해서 승리로 전진하기 마련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환난을 당한다고 해서 낙심하지 말라 이겁니다. 핍박이 찾아온다고 해서 걱정하지 말라 이거예요. 그 대신 내가 정의의 자리에서, 미래를 이어받을 수 있는 천운 앞에 있어서 세계적인 운세 기반 위에 천운을 이어받겠다고 내 스스로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기 스스로 확실히 안다 할 때는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목을 떼어가도 사는 거예요.
예수는 그와 같은 신념을 가지고 죽었습니다. 3년 공생애노정에 있어서 비참한 십자가의 운명을 지고 갔지만 십자가가 그를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을 누가…. 천지 대도를 향해서 정의의 도를 들고 나오는 그 길을 십자가가 굴복시킬 수 없습니다. 로마의 십자가는 기독교문화권 앞에 전부 다 무릎을 꿇고 만 거예요.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민족에게 4천 년 동안 하나님이 준비하라고 숱한 사연을 통해 가지고…. 준비 못 할 때는 이방에 넘겨줘 가지고 고생 가운데 두셨다가 다시 회복시켜 가지고, 그 이방에 당했던 분하던 사실을 알고 그 이상 참고 극복해서 건국정신을 갖고 나가라고 그렇게 훈련시켰는데도 불구하고, 어느 한때 그걸 갖추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은 역사적으로 흘러가는 민족이 되어 버린 겁니다.
5천 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역사를 두고 보면 전부 다 충신이 간신들에 의해서 죽어간 역사입니다. 그 충신들의 호소가 뭐냐 하면, 자기들이 바라고 자기 후손들이 바라는, 후손 시대에 있어서 정의의 한 나라를 찾자는 것입니다. 그 소망하에 죽어간 모든 충신들의 애환이 여기에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정의의 용사가 되어 승리의 기회를 가져 가지고 천하를 품고 승리의 진군을 할 수 있는 한 날을 죽어가는 충신들이 마음으로 얼마나 사모했겠느냐 이거예요.
상감마마의 사약사발을 받으면서도 그를 향해서 경배하고 고이 순응해 가는 그 모습, 우리 통일교회 패들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역사를 이어받지 못합니다. 그런 후손들이, 그런 정의의 핏줄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고, 아시아의 길에서 자주적인 국민이요, 단일적인 민족성을 지니고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먼 옛날 그들의 피의 호소는 역사시대의 준비의 피로서 심어졌기 때문에 한 때에 대한민국에 희망의 날이 찾아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6·25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각성해서 6·25 때 이상의 민족이 되라고 6·25를 치르게 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게 나쁜 것이 아닙니다. 기성교회 이상 되라는 하나님의 권고라는 거예요.
그러니 누가 당하겠어요? 미국이 나를 반대하더라도 반대하는 미국보다 더 강한 내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일본이 반대하면 일본보다 강한 내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나는 미래에 그 이상의 강한 하늘의 운세를 이어받을 수 있는 세계사적 준비를 서둘러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 식구들이 자는 시간, 열두 시가 되면 나는 올라가서 영어를 공부해야 되고, 그때부터 사물을 공부해 나가는 거예요. 어머니에게는 안됐지요.
내가 할 일이 제자들을 부려먹는 것이 아닙니다. 제자들에게 갈 길을 열어 줘야 됩니다. 부모의 이름이 죄스러운 이름이예요. 자식이 편안하지 않은 자리에서는 갈기갈기 피살을 다 뿌리고 가면서도 화를 품지 않고, 소망의 미래를 갖고 죽어가야 할 것이 부모의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 촛불을 남겨 가며 통일교회의 미래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노력해 왔던 거예요.
그것이 현실에 와서 10년, 20년, 30여 년이 돼 가지고 역사적인 열매로 나타난 것입니다. 중공에 대한 기도도 30년을 한 거예요. 중공은 체질적으로 반드시 때가 되면 돌아설 것을 선생님이 예상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81년도에 과학자대회를 통해서 중공에 과학기술의 평준화를 해주겠다고 내가 선포한 것입니다. 평화고속도로가 중공을 중심삼고 세계로 뻗어갈 수 있는 것도 그때 전부 다 발표했으니 그런 거라구요. 요즘에 그런 걸 중공이 잘 알고 있다구요.
자동차 공장 같은 것을 만들어 준다고 한 것도 선두에 서 가지고 전부 다…. 30년 전에 독일의 기계공업이나 일본의 기계기술, 전자세계의 최고의 기준을 닦기 위해서 전부 다 내가 역사한 거라구요. 일본의 전자회사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뭐 대한민국에 기술협조를 하고 있다고 해도 정밀 기술에 있어서 첨단의 자리를 내가 갖고 있는 거예요. 뭐 소니니 뭣이니 하는 회사의 배후의 모든 연구소를 전부 다 우리 사람들이 맘대로 가르쳐 주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가겠다면 문 다 열어 놓고 환영한다는 겁니다. 왜? 실력이 있어서 그렇다구요, 실력이 있어서. 이론에 있어서 우리를 못 당한다 이거예요.
통일산업도 그렇잖아요? 15년 전부터 전자 자동기계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남들처럼 전부 다 딴따라 패가 돼 가지고 돈 먹기로 했으면…. 기간산업이 될 수 있는 기계공업에 대한 책임을 국가도 못 지는데 내가 한 거예요. 군수산업을 개발한 데도 내가 공로자라구요. 준비예요, 준비. 준비를 시작한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1971년에 내가 미국 가게 될 때 105밀리포 포신의 강선 치는 기계를 만들어 놓고 갔습니다. 종교인이 그게 뭐야? 무기를 만드는 놀음을 해요? 아닙니다. 힘이 없으면 악마는 공격해 오는 것입니다. 방어를 위해서 만든 거예요.
지금 미국에서 SDI(전략방위계획) 문제를 레이건 행정부가 들고 나오는 것도 내가 적극적으로 밀어제꼈기 때문입니다. 공로자에서 나를 뺄 수 없습니다. 워싱턴 타임즈를 뺄 수 없는 거예요.
이번에 레이건이 고르바초프를 만나러 갈 때도 불러 가지고 다짐한 겁니다. '이것 승락해서는 안 돼. 하겠어, 안 하겠어?' 하고 다짐받고 보낸 거예요, 내가 편집국장을 시켜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하면서 지금 살고 있다구요.
꿈같은 얘기지요. 어떻게 한 아시아인이 미국에 가서 그런 기반을 닦아 놨느냐? 하나님의 이름으로. 정 필요할 때는 하나님이 계시를 주는 겁니다. '너, 레버런 문 찾아가서 일해라' 하고 말이예요. 그거 멋지지요? 세상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레버런 문하고 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영계에서 호령을 하는데 안 할 수 있어요? 그거 멋지지요?
그런 놀음을 어떻게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하도 비참하니까…. 사탄도 동정할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가야 그런 명령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선생님이 편안하게 잘먹고 잘사는데 무슨 명령을 해주겠어요? 그러면 부르조아 좋아하는 하나님 되게요? 마음으로 지극히 가난해 가지고 그저 허덕이고 있는 그 사정이 천하에 누구와 비할 수 없는 비참한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발동을 해 가지고 그런 역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장권사는 이제 머리가 하얗구만. 그래, 선생님 만나니 반가워요? 반가운데 좋은 말씀 못 해서 안됐소.
그렇습니다. 죽기 전에, 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 준비해야 됩니다. 천운의 도리를 이어받기 위해서 쉬지 않고 나는 시간만 있으면 교육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열두 시가 넘어도…. 이(간부) 패들도 열두 시면 전부 다 자기가 피곤해지니까 자기들은 선생님을 다된 줄 알고 있다구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흉본다고 말이예요. 내 눈에는 그런데, 자기가 고달프니 선생님이 올라가 자기 전에 다 슬슬 피해 가는 거예요. 그건 하늘이 아는 거예요. 상부에서는 아는 겁니다. 하나님이 임자네 편이 아닙니다, 내 편이지. 나를 봐서 통일교회가 발전하고, 나를 봐서 하나님이 역사해 주는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제일가는 나라가 되면 좋겠어요, 안 좋겠어요? 전대통령에게 물어 보면 어떨까요? (웃음) 「좋다고 하겠지요」 좋다면 전대통령이 그와 같은 일을 했어요? 그거 해야 돼요. 준비를 해야 됩니다, 준비를.
나는 대통령이 누가 돼도 괜찮다구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을 맞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생명 재산 전부 다 빼앗기고 나중에는 거지 안 되면 유형갑니다. 정배간다구요. 정배가서도 편안히 못 살아요. 맞아 죽는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패들 선생님 때려 죽일 사람 어디 손들어 봐요, 분해서 말이예요. (웃음) 손들어 보라구요. 나 만났으니 얘기 맘대로 하라구요, 자유주의니까. 내가 독재자가 아닙니다. 민주주의식으로 그럴 수 있는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왜? 어째서? 선생님이 가는 길은 천운을 바로잡아야 되는 길입니다. 천운을 바로 모셔야 되는 거예요. 이제는 세계 용서의 시대가 지나갔어요. 세계기반 다 닦았습니다. 이제 미국 대통령을 통일교회가 취임식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면 이제 다 끝나는 겁니다. 그게 쉬운 일이예요? 그래서 지금, 주 상원의원 하원의원을 합해 가지고 한 7천 명 되는데 금년 말까지 3천 5백 명을 교육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교육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하는 거예요.
나는 미국 돈 필요 없습니다. 나 돈 있습니다. 미국 제도도 필요 없어요. 나는 머리도 있고, 조직이라면 뭐 천재적인 조직 능력을 가졌다고 세계 사람들이 말하고 있느니만큼 그런 미국의 조직 필요 없습니다. 그럼 뭐냐?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어떠한 사람이냐? 천운을 이어받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아시겠어요? 미국을 희생시켜서라도 천운을 이어받겠다는 그런 사람이 미국의 진정한 애국자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 성인의 반열에 동참할 수 있고, 하나님의 적자의 자리에 서슴지 않고 나갈 수 있는 자격자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그러한 자리에 동참시키겠다고 끌어낸 것이다 이겁니다.
모세 뒤를 따르던 60만 대중이 광야를 향해서 나올 때에 어려움을 생각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애급에서 잘먹고 잘살고 지냈던 모든 사연들이 가는 길을 전부 다 까꾸로 막아 버린 겁니다.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저주받은 나라에서 먹은 것을 탄하고, 거기에서 편안했을 때 원수의 노략질한 마약의 물을 마셨다고 생각하고, 오늘의 광야에 들어와 가지고 신선한 공기와 만나와 메추리를 먹는 이것 이상 행복할 것이 없다고 노래했던들 이스라엘 민족은 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여러분, 여기 청파동에 있는 소위 통일교회 주체국 사람이라고 하는 한국의 무니 패들, 여러분 정신 자세가 어때요, 지금? 자기도 모르게 광야에 뛰쳐 나왔다가 다 똥구더기 같은 자기의 뒤를 돌아보고 돌아가려고 하는 현실 상태인 것을 부인할 수 없어요. 이건 선생님의 공식이예요. 이제 광야를 지나야 돼요. 세계의 광야를 지나 가지고, 광야를 지나 가지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나안에 도착함과 동시에 창국(創國)의 사명이 있는 거예요.
7족의 가나안 땅 원수들 앞에 반박을 받고 거기서 공박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그 이상 대담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는 마음 가지고, 그것을 제패하고 남을 수 있는 신념에 사무쳐 가지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창국할 수 있는 건국의 책임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은 망했습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제 남한 땅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누가 맘대로 빼 버릴 수 없어요. 빼 버리면 국제적인 힘이 가만 안 있을 거예요. 그 누가 맘대로 해 가지고 못 빼게 돼 있습니다. 이제 국가적으로 밀고 들어올 겁니다.
이제 여러분은 선생님의 명성이 높아감에 비례해 가지고 여러분의 욕망이 높아가는 걸 나는 찬양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의 비중이, 명예가 높아지고 통일교회 비중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여러분의 욕망이 높아지는 걸 나는 환영합니다. 그 욕망의 중심이 무엇이냐? 천운을 이어받기 위한 준비의 욕망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준비의 욕망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하루가 가거든 내가 찾아 세워야 할 준비의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진 것을 알고 일 초 한 순간을 잃어버린 것을 아쉬워하면서, 세계적 운세를 넘어 천운을 이어받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는 가냘픈 여인이 필요한 것이요, 무력한 하나의 남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자기 욕심에 날뛰는 힘 있는 사나이는 필요 없어요. 자기 욕망에 날뛰는 미모를 갖춘 여자는 필요 없습니다. 그러한 무리를 통해서 미래의 희망은 싹터 오는 거예요.
청파동 교회에서 밤을 지새워 기도하는 식구들을 위해서 본부에서는 저녁도 해줄 줄 알아야 될 거예요. 책임자가 되는 사람들은 수고한다고 뒤에서 남몰래 눈물 흘리며 하늘 앞에 이들의 기도를 들어 달라고 기도를 해줄 줄 알아야 될 것입니다.
그런 전후 좌우의 주고받는 이런 인연을 통하지 않고는 천리의 대도를,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길이 없나니, 오늘 통일교회는 엄숙한 역사시대에 있어서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소명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 한때의 역사를 초월하고, 세계를 초월해 가지고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거룩한 무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무리를 하늘이 찾아서, 이 한반도의 나라는 사람을 찾아와서 수십 년 역사했고, 나를 버리지 않고 지금까지 그저 천대받으면서 하늘이 얼마나 수고했읍니까? 목적은 거기에 있는 겁니다.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준비기간이었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선생님에게는 희망의 날이 없었어요. 꽃다운 청춘은 다 흘러갔습니다. 세상의 누구와 같이 권위를 자랑할 수 있는 그런 천부의 소질도 갖고 있었지만 모든 걸 다 저버리고 핍박의 도상에서 쇠고랑을 차기 일쑤였고, 한많은 이국 땅에서 몰리고 감옥살이를 하면서도 고국이 그리워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될 처량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남북이 갈라졌으니 이걸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이걸 하나 만드는 데는 문 아무개의 욕심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후원해 주셔야 되는 거예요. 천지의 대도의 입장에 서 가지고 준비하는 우리의 울음소리가 이 자리에서 그치지 않게 될 때 이 자리는 망하지 않을 것이지만, 그렇지 않고 자기의 욕심을 중심삼고 분쟁하는 판국이 될 때는 벌을 받아야 되는 겁니다. 내가 저주할 거라구요. 내가 저주를 하지 않게 되면 내 자신도 망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비참한 일이 없기를 진정으로 바라면서 여러분들이 준비해야 됩니다.
학교 가는 학생을 대해 가지고 부모는 말하기를 열심히 공부하라고 합니다. 그거 쉽지 않은 길이예요. 고통스러운 길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미래를 위해 준비하라는 예고인 것입니다. 교수들이 단에 서 가지고 제자들을 열심히 가르쳐 주는 것도 미래를 위한 준비예요. 농부가 농토에 나가서 열심히 일하는 것도 미래를 위한 준비요, 이 나라에 천국 건설을 위한 준비입니다.
그런 사상적 일념을 가지고 내 사상은 동에서 서를 통하고, 서에서 남을 통하고, 남에서 북을 통할 때에 천리의 대도를 따라 지옥과 천상세계를 넘어서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길에 서 있는, 당당한 자리에 서 있는 자신을 존엄성 있는 한 인격으로 세워 가지고 하늘 앞에 '나는 이렇게 가겠나이다' 하고 선서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갖추기를 더디 했다가는 한국도 망할 것이고 통일교회도 망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그렇지 못하니까 이제 우리 통일교회가 해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준비하지 않은 사람은 소용없어요. 내가 승공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벌써 이 기반을 닦아 준비를 갖추었기 때문에, 오늘 이 나라에 문제시되고 정당이 우리에게 업히지 않으면 안 될 단계까지 들어온 겁니다. 그렇다고 내가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천도를 바로잡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천운이 와서 정착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들고 그 기지가 남과 북에 두 다리를 짚고 서 있어야 됩니다. 통일 과제가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요전에 지시한 대로 모두 통·반 편성을 해 가지고 승공 반상회를 중심삼아 남이 뭐라고 해도 우리는 전부 다 교도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새로운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도 앞에 준비될 수 있는 민족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저 밑에서부터 저 상부구조까지….
요즈음 와 보니까 무슨 검사니 시장이니 하는, 옛날에는 반대하던 패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강사를 데려다가 교육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참 망하지 않으려고 그런다고 생각한다구요. 이제 목사들 잡아다가 교육하면 다 끝나는 겁니다. 목사라는 것이 눈 목(目) 자에 죽을 사(死) 자인가요? (웃음)
세상은 벌써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움직이는 활동 반경이 지금 굉장하다는 거예요. 그러한 복잡한 와중에 서 가지고 내가 이것을 수습해 가지고, 반대되는 세계와 절충해 가면서 이만한 기반을 닦았다는 사실은 미국 대통령, 그 누가 한 것보다도 힘든 것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거 알아줘야 된다구요. 안 알아줘도 괜찮아요. 어디 안 알아주나 보자 이거예요. 안 알아주면 강제로 몰려서라도 알아주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이 그렇잖아요? '야, 가지 마. 가지 마' 하고 반대하면서도 먼저 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온다는 겁니다.
자, 우리들은 미래의 희망을 찾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렇지요? 「예」 미래의 희망을 찾아가는데 주먹을 쥐고 뛰기만 하면 안 돼요. 가 가지고 받을 그릇을 가져야지요. 그릇 가졌어요? 이 건달 패들, 도적놈들! 도적놈 사촌들이지, 이 썅것들! 그래, 그릇을 준비했어요?
황금덩이를 받겠다는 사람이 황금덩이를 받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들어야 받을 거 아니예요? 그것까지 주인이 줄 것 같아요? 그 황금을 찾기 위해 얼마나 힘들었는데 싸구려 판에 줄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뼛골을 녹여내 가지고, 뭐라 할까, 기름을 짜 가지고 준비한 겁니다, 일생 동안 말이예요. 죄 없는 사람이 죄인같이….
하나님이 보호하사 나는 이제 얼굴을 내밀어도…. 자꾸 얼굴을 들라고 그런다구요. 그렇지만 얼굴을 들라고 하면 나는 자꾸 도망가려고 그런다구요. 그런데 여기 있는 건달 패들은 출세가 좋아서 서로가 출세해 먹겠다고 눈이 벌개 가지고…. (웃음) 윤박사도 그중의 한 사람 아니예요? 정신들 차리라구요. 알겠어요?
천운을 이어받을 준비를 해야지 경거망동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역사에 그 누구도 몰랐던, 첫번으로 하늘이 주려는 그런 복을 이 민족과 더불어 나는 지금까지…. 나는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우리 5천 년 역사를 통해 지금까지 피흘린 그런 제단 위에 섰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이래도 안 되게 될 때는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천운에 맞춰서 세계적인 뜻을 위하게 될 때는 나라를 돌아보지 않아요. 대한민국에도 안 올지 모르지요. 심각한 얘기입니다. 알겠어요?
이게 선생님 생애의 심중에 있던 소견입니다. 관입니다. 천도를 위해 준비해야 돼요. 40년 동안 세계기반을 준비하기 위해서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14년 동안 미국, 자유세계를 돌려놓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게 쉬워요? 안 하고는, 죽으면 죽었지 살아서는 고국에 못 돌아온다구요.
이제는 어느 단계까지 왔느냐? 내가 이제 자진해서 고국에 찾아와 죽더라도 책임을 못 했다는 자리는 벗어났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이제 나도…. 이제 한 가지 남았습니다. 남북통일 하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만 내 손을 거쳐서 대통령 만들어 놓으면 남북통일은 문제없는 거예요. 중공도 지금….
내가 얘기 하나 하지요. 이번에 미국의 유명한 언론인 40명을 중공에 보냈습니다, 사실 조사단이라고 해 가지고. 그런데 중공 막후에서의 부탁이, 미국을 통해서도 자기들이 경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어렵다는 겁니다. 일본을 통해서도 어렵다는 거예요. 구라파 독일을 통해서도 어렵다 이겁니다. 이제 경제적 부흥은 해야 할 텐데, 단 하나의 길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고 그들이 결정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한테…. (박수) 자, 박수 그만두라구요. 박수 싫다구요, 박수를 너무 받았기 때문에. 박수 싫다구요. (웃음) 내 말이나 들으라구요.
내가 세계 정보를 통해서 그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는 겁니다. 이번에 맥아더 장군의 조카가 단장으로 갔다 왔다구요. 현재 경제기획원 책임자가 주미 대사를 했던 사람이라는 겁니다. 맥아더 장군의 조카가 단장으로 갔으니 만나자고 해 가지고 만나 보았는데 레버런 문에 대해서 질문을 두 시간 반이나 하더라는 거예요. (웃으심) 자기 조서를 꾸며 놓고 말이예요. 그래서 미국 대사나 이들이 전부 다 '당신네 나라 사는 길은 레버런 문을 잡는 것뿐이다' 이런 제안을 했다는 겁니다. 미국 대사가 쫄쫄 돌아다니면서 안내역을 해줬다는 거예요.
벌써 그만큼 올라갔다구요. 워커 같은 녀석도 이번에 할 수 없어 가지고 자기가 우리를 소개하고 그랬지만 말이예요, 그만큼 벌써 올라갔다구요. 중공에 가 있는 미국 대사가 전적으로 '어떻게든지 이 사람들을 붙들어야 됩니다' 그런 말을 다 듣고 있는데…. 맥아더 단장이 전부 다 보고를 받고, 두 시간 반 동안 일문일답하고 나서 단장이 답변하기를 '당신네들 별수없소. 레버런 문을 잡아야 되오, 당신네들 살려면. 그 사람 사상은 기술평준화요. 미국이 할 수 없는 기반을 다 갖고 있소. 일본이 할 수 없는 기반을 갖고 있소. 또, 그 배후에는 세계 학자가 달려 있고, 언론기관의 최고의 급들이 달려 있소. 이 이상의 기반이 없소'라고 했다는 겁니다. 전부 다 보고 받고는 최후에 돌아올 때 박보희를 만나 가지고 부탁이 그겁니다, 부탁이. 중공 경제부흥을 위한 새로운 안을 나에게 의뢰해 왔어요.
이것은 비밀 얘기예요. (웃음) 대한민국 정부도 몰라요. 미국 정부도 몰라요. 알겠어요? 이 통일교회 귀신들만 알지요. (웃음) 여러분들이 선전해도 괜찮아요. 나 뭐 숨기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자기들은 15명을 요구해 오는데 내가 30명을, 세계 6대주의 2명씩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진국인 미국을 위주로 해 가지고 대학 경제학자들을 중심삼고 플랜(plan;계획)을 작성하여 중공에 파송할 수 있는 계획이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에 올림픽 대회를 할 기회가 왜 왔느냐? 한국 정부가 좋아서? 김일성은 지금 죽겠다고 야단이 벌어진 거예요. 벌써 그들은 세계정세를 들여다봐 가지고 레버런 문 사상이 서구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년 전부터 벌써 중공 배후와 연결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에 대해서 관심 안 가질 수가 없지요. 이번에 와서 통일산업을 전부 다 조사해 갈 거예요. 조사해 보라는 겁니다. 내가 그래서 여기 문사장보고 상공부장관 통해 가지고 그런 지시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럼 국가에 좋을 테니까 이번에 때 놓치지 말고 그런 일 하라고, 좋을 거라고 이미 내가 지시했습니다. 빠르지요.
이렇게 볼 때, 아시아에 있어서 일본 정부가 저렇게 돼 가지고 한국의 국회의원들하고 자매결연을 맺어 가지고, 중공은 대의원 제도니까 대의원들을 중심삼아 딱 묶어 가지고 미국을 끌어 넣는 거예요. 금년 12월까지 미국의 상원·하원의원을 내 손을 통해서 3분의 1인 170명이 결정될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지요? 여기 정보처에 있는 사람들 전부 보고 안 해도 괜찮아요.
임자네들에게 내가 이런 얘기를 왜 해주느냐? 이런 일을 선생님이 하고 있느니만큼 기도의 타겟이 같아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목표는 여기인데 여러분이 다른 곳을 향해 암만 쏴야, 기도해야 통하지를 않는다구요. 여기를 쏘니까 여기에 기도해야 하나님이 좋아서 기도를 들어주시지, 뒤꽁무니에서 다 이루어 놓은 다음에는 암만 기도해야, 그건 백 날 해야 공염불밖에 안 됩니다. 기도하라고 이런 얘기 하는 겁니다.
선생님 혼자 그런 놀음 한다는 게 쉬워요? 앉아 가지고 편안한 생활이나 하고 전부 다 살림살이, 가정문제나 염려하는 자리가 돼 가지고 되겠어요? 그렇지 않고는 남북을 통일하지 못합니다. 그런 준비를 갖추어 나오기 때문에 내가 남북총선거에 대비한 거국적인 사상무장을 서두르는 겁니다. 조직적인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당이 반대하든 나라가 반대하든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제 필요한 당은 올림픽을 치르기 위한 당이 아닙니다.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당을 만들어야 돼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나는 그런 당은 만들지 않겠지만 당을 지도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어 배치해야 되겠습니다. 일본에서도 그러고 있고, 미국에서도 그러고 있는 거예요.
자, 이렇게 선생님은 세계무대를 중심삼고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고 혈혈단신으로 핍박받는 곳에서 시간을 아껴 가면서 이렇게 한 것을 알진대는, 여러분 자신들은 이 나라에 대한 책임도 못 하겠어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가정을 정비해야 되겠습니다. 세계로 갈 수 있는 대한민국의 운세권을 개문하기 위해서 준비를 서두르지 않으면 망해요. 미래의 희망은 다른 데로 돌아가는 거예요. 태풍이 불어오는 데는 진공권의 그 라인이 있어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천운도 찾아오는 데는 그 라인이 돼 있어야 한국에서 격파하는 거예요. 착륙해 보라는 거예요, 이게 옥살박살이 날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왔다갔다하는 게 괜히 놀음놀이하러 왔다갔다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선생님이 어떤 입장이냐 하면 말이예요…. 미국 시 아이 에이(CIA)도 그렇고, 영국 백인들도 교활합니다. 또, 크레믈린 궁전의 케이 지 비(KGB)에 통일교회 조사국이 생긴 것을 내가 보고받고 있습니다. 나 하나를 어떻게 제거하느냐 하는 것이 지금 문제인 것입니다. 그들이 합동작전할 수 있는 이런 시점이 눈앞에 다가온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감쪽같이 내가 거처를 옮겨야 할 그런 시대에 들어오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여러분들?
아이구, 답답하지만 할 수 없어요. 답답한 사람을 놓고 얘기한 말은 사실이니까요. (웃음) 그건 역사적인 말이니까요. 이다음 천년 후에 '아, 그때 얘기한 것이 다 그랬었구나' 하고 알게 되겠지요.
자, 그러니까 못난 선생님을 모신 것을 후회 말고…. 내가 못났습니다. 오죽 못났으면 40년 동안 고생만 시켰겠어요? 그러니 못났지요? 영광스럽게, 호화스럽게 대접받게 하는 그런 스승 되지 못한 게 한입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고 자라 왔다는 그 사실은 자랑스러운 거예요. 「예」 그것이 누구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그 길을 따라옴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다는 겁니다. 옛날도 그랬으니 오늘 이 날도 여러분 앞에 심각하게 얘기하는 겁니다. 내가 더우기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처음 여러분들에게 얘기하는 이것이 심각한 얘기예요.
여러분에게 부탁하고 당부할 그런 내용의 얘기가 있는데 그건 무엇이냐 하면, 천도를 이어받을 수 있는 국민적 준비태세를 갖춰야 되겠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이미 선생님은 천운과 세계운이 연결될 수 있는 기준을 연결시켰습니다. 이걸 대한민국에 연결시키기 위해서 이러고 있는데 반대하고 있는 기성교회 목사들은 앞으로 어떻게 되겠어요? 민족이 규탄해 가지고 전부 다, 옛날 하만이 에스더를 반대하다가 교수대에 달린 것과 같이 민족이 목사들을 끌어다가 심판할 때가 온다구요.
요즈음 뭐 큰소리하며 정부 반대한다고 하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해방신학에서…. 사탄이가 이리가 양의 가죽을 쓰고 노략질하듯 하는 사실을 성경 말씀 그대로 이루고 있는 사실을 모르고 거기에 춤추고 있더라 이거예요. 이것도 내가 막아야 됩니다. 이것도 내가 해방해 줘야 되는 겁니다. 그 막중한 책임을 짊어지고 가는 거예요. 뭐 세상 죄를 짊어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하지마는, 세상 죄가 아니예요. 천주 해방의 사명을 짊어지고 가는 하나님의 뭐라구요? 장군을 봐라 이거예요. 어린양 가지고 뭘하노? 장군이지.
그럴 수 있는 통일교회의 자세를 망각하지 말고…. 이제 말한 미래의 희망은 준비한 터전에서만이 부여받을 수 있다는 것은 천리입니다. 천리인 동시에 역사 발전의 진리예요.
사무실에 가서 땡땡이를 부리면서 월급이나 타 먹겠다고 하는 사람은 추방되는 겁니다. 월급을 잊어버리고 그저 24시간 일하겠다고 준비하는 사람은 그 회사를 이어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가정이나 사회나 국가나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40년 동안 이렇게 천대받으면서도 나라를 위해 왔지만 어느누가 한번 이해해 줬어요? 자기 체면이 손실되고, 자기 이익에 배치된다고 전부 다 반대하고 그저 꽁무니 빼기 일쑤였지, 선생님같이 노골적으로 정의의 깃발 들고 전진하겠다고 하는 사람 누가 있었어요? 그저 적당히…. 적당주의가 하나님 뜻 앞에 통해요? 명확해야 됩니다. '예스'인지 '노'인지 확실해야 됩니다. 적당주의는 다 흘러가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문선생 이름이 높아감과 동시에 통일교회 교인들의 욕심이 높아가는 걸 원하노니…. 그 욕심이 뭐라구요? 뭐예요? 천운을 이어받을 준비의 욕심을 가져라 이겁니다. 그러면 여러분 가정의 반석에서 샘이 날 것이고, 사막에서 오아시스가 터질 것입니다. 왜? 아까 말한 것처럼 하나님은 창조의 능력을 지금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나 레버런 문 자신을 하나의 승리의 푯대로 삼아서…. 여러분들은 잘 알 거예요. 요즈음은 회회교 교단의 책임자들까지 통일교회 계시를 받고 있는 사실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 한국의 목사들 얼마나 불쌍해요?
선생님이 왔다갔다할 때, 여기 교구장들 있으면 '아이고, 선생님 왔으니 교회 지을 수 있는 돈 좀 줬으면 좋겠다' 그럴 사람 손들어 봐요. '우리 교회 어디 좀 좋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 교회야 토굴이라도 좋고, 사막이라도 좋아요. 나 그거 원치 않아요. 밤을 지새워 가면서 민족을 넘어, 세계를 넘어 천운의 도리를 이어받을 수 있는 준비를 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잊지 않고 1년, 2년, 3년 세월만 지내면 알 도리가 있을 겁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선생님을 사랑하는 줄 알아요? 하나님은 나한테 제일 잔인한 분입니다. 사랑한다고 약속을 해 놓고 꺼꾸로 처넣는 거예요. 올라간다고 해 놓고 거꾸로 처넣는 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준비예요, 준비.
자, 이제 시간도 많이 됐습니다. 이번에 내가 입술까지 부르튼 것은 왜냐? 알래스카의 핼리벗, 핼리벗이라는 말 여러분들은 못 들어봤을 거예요. 설명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아무튼 광어 알지요? 광어 크기가 얼마만하냐 하면 황소만합니다. 큰 것은 거의 6백 파운드 나갑니다. 6백 파운드면 내 몸무게의 3배예요. 그러면 황소만하지요 뭐. (웃음) 중 황소는 될 거라구요.
그런 것을 내가 잡아내는 겁니다. 그 챔피언이 레버런 문입니다. 알래스카에 가서 고기잡이하는 것 보니까 전부 다 원시적입니다. 그래 가지고 고기 잡겠다고, 고기 심리를 하나도 모르고서 고기를 잡겠다고 하니…. 고기 할아버지가 돼 가지고 손자를 잡고 아들을 잡듯이 하겠다고 해야 할 텐데, 이건 전부 다 백정 같은 마음 보따리 가지고 잡으려고 하고 있으니 될 게 뭐예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부 다 핼리벗 잡는 거 조사해 가지고…. 내가 가면 1백 파운드, 2백 파운드 짜리는 잡을 거예요.
다 한번 가고 싶지요? 「예」 남자라면 가고 싶을 거예요. 그렇지만 남자는 안 데리고 가요. 여자들도 가고 싶지요? 「예」 여자들만은 데리고 가겠다 이겁니다. (웃음) 왜 그러느냐? 여자들이 바다를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다는 여자 상징이거든요. 그러니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여자를 먼저 데려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구미가 동하도록 준비해 봐요. 「예」 낚시할 줄 아는 여자 손들어 봐요. 이거 전부 다 가짜들이구만. (웃음) 「배우면 되지요」 우리 어머니만 해도 바다가 싫다고 하더니 이번에 가서 연어 몇 마리 잡고는 기분이 좋아서 자랑하고 싶어서…. 그런 걸 내가 알고서 모른 척했지만 말이예요. (웃음) 거 자랑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신나는 겁니다. 낚시질 해본 사람이 재미를 아는 거예요.
예수님도 베드로에 대해서 '네가 고기를 낚는 어부가 아니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리라'라고 하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산 사람들을 연구해야 돼요. 고기를 잡을 줄 아는 사람은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도도 연구해야 되는 거예요. 좋은 미끼를 써야 돼요, 미끼도 연구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러니 선생님이 바쁘다구요. 내가 칠십이 가까와 오니 이런 것을 빨리빨리 수습해 놓고 영계에 가서 할 일이 많다구요. 내가 영계에 가야 영계의 헌법도 제정하고 말이예요…. 거 대한민국 헌법이 아닙니다. 영계의 헌법을 제정해야 할 텐데 그 영계의 헌법을 기성교회의 목사들이 알아요? 로마 교황이 알아요? 빌리 그래함이 알아요? 땅 위에 있는 레버런 문은 잘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는 하나님이 선생님을 오래 두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할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오래 계셔야 됩니다」 이 할미, 입 다물고 가만있으라구. (웃음) 하나님편 얘기하는데 할미편 얘기 할 때가 아니라구. 하나님편 얘기하는데…. 바쁘다구, 지금. 지상이 중심이 아니예요.
그래서 요즈음 어머니보고 그런 얘기 하면 '아이고…' 그럽니다. 내가 이제 세상 만사 뭐 다 겪을 대로 겪었으니 제한된 세계의 한 경계선을 넘으면 무한세계로 들어가는 겁니다. 자유천지 세계예요. 순식간에 전부 다 자유롭게 왕래하고, 온 우주가 내 활동권 내에 들어가 있는데 왜 관심이 없겠어요? 똥구더기같이 생각하니까 할미들이 아직도 저러고 있지. 죽음이 문제가 아니예요. 죽음의 공포를 우리는 완전히 해소하고 가는 거예요. 무서움이 없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 따라가고 싶어요? 「예」 선생님이 죽는다면 다 죽겠어요? 「예」 어디 죽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안 든 사람은 다 안 죽겠다는 패들이구만. (웃음)
자, 거 좋은데, 별거 없습니다. 준비 안 해 가지고는 못 따라갑니다. 똑똑히 얘기하는 거예요. 준비 안 해 가지고는 못 따라갑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뭐예요?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은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인간 하게 되면 세계에 전개된 전인류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류를 사랑하고 인류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 개인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해야 됩니다. 인류를 사랑한 표제와 하나님을 사랑한 표제를 전부 다 성사하지 않고는, 그 답을 전부 다 내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갈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지금까지 인류를 사랑하는 겁니다. 미국 같은 나라는 원수의 나라지만 사랑하는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 법정투쟁을 하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미국 정계에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그들을 교육할 수 있는 기관을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전부 다 인류를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의 오색인종이 전부 다 나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예」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준비와 미래에 대한 희망」 선생님이 이렇게 높아지니까 여러분들도 같이 높아지지요? 욕심을 갖는 건 좋은데 무슨 욕심을 가지라구요? 준비, 준비예요. 여기 36가정 패들, 아들딸들 교육 잘해야 돼요. 전부 다 자기 마음대로? 자기들 뜻대로? 요놈의 자식들, 내가 눈을 뜨고 종말을 지켜 볼 겁니다.
선생님은 무자비한 사람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버린 사람이라구요. 내 형님은 영계를 통해서 8월 15일에 해방될 것을 알고 있었던 형님입니다. 그 형님이 나에 대해서 단 한 가지 아는 것은 '이 세계에 형제가 많지만 형님으로서 세계에 자랑할 만한 동생은 단 하나 너다'라는 그것이었습니다. 내용은 몰라요. 그런 형님에 대해서 원리 말씀 한마디 안 했습니다. 그런 배은망덕한 동생이 어디 있겠어요? 그러나 천도가 그렇지 않아요. 세계에 다 전하고 난 뒤에 세계 사람들이 와서 우리 부모를, 우리 형제들을 정성으로 가르쳐 줘야 돼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참된 길은 집을 떠나지 않고는 안 되게 돼 있는 겁니다. 집 안에서 복을 받겠다고 하는 기독교는 망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문선생도 집을 떠났고, 나라를 떠났습니다. 나라를 떠나서, 나가서 출세해 가지고 들어오지 않고는 자격을 못 얻어요. 그래, 문선생은 외국에서 출세했지요? 국내에서는 반대했습니다. 우리 친척까지도 지금까지 모르는 사람은 날 반대하고 있습니다.
요전에 문중교회를 만들었지요? 40만 문씨 종중을 한꺼번에 모아 가지고 하루에 40만 명을 완전히 통일교회 교인 만들어 놓았습니다. 전도는 그렇게 하는 거예요. (웃음) 언제 40만 명을 전도하겠어요?
나를 문씨 종장으로 만들어 놨다고, 3천여 명이 모여 가지고 '아이고, 제발 한 번 모시길 바라는데 안 나옵니까?' 하길래, '그래 한 번 갈께 전부 대가리들만 모여라' 했더니 단상에 한 40명이 모였더라구요. 별의별 파벌이 많거든요. 거기에 났다고 하는 녀석들 40여 명이 다 모였더라구요. 그다음엔 3천여 명이 모여 가지고 리틀엔젤스에 꽉찼어요.
그래서 내가 물어 본 거예요. '종장이란 이름을 당신네들이 나를 이용해 먹기 위해서 붙였소, 아니면 진정한 마음에서 붙였소?' 하고 말이예요. 그러니까 그게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시퍼렇게 살아 있는 사람을 종장으로 붙여 놨는데? (웃음) 그래 총책임자한테 물어 보는 거예요. 그 책임자가 누구인가? 아 저 문홍주. 거 참 재미있는 것이, 내가 어제 아시안 게임에 참석했는데 나하고 같이 앉게 됐더라구요. 그래서 '가인 아벨 잘 만났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웃으심) 그놈의 영감을 내가 알거든요. 우리 과학자대회에 왔다가 나한테 인사도 안 하고 도망간 영감이라구요. 그걸 알기 때문에, 이놈의 영감….
그래 '이 종장이라는 말이 거짓말이요, 사실이요?' 하니까 사실이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하니 손 안 들게 돼 있나요? 손 떡 들었지요. (웃음) 손들고 내리기 전에 '당신네 장들 40명이 사실이라고 했는데, 여기 있는 3천 명도 사실이요? 사실이라면 손들어요' 했더니 3천 명도 다 들었습니다. 조건 딱 잡았다구요. (웃음)
복귀섭리는 전진하는 겁니다. 그래서 종중교회 만들려고 종중교회장을 세웠거든요. 홈 처치 위에는 뭣인가? 씨족 처치예요. 종중교회가 그 말이라구요. 1단계 전진한 종족복귀 기반을 먼저 만들었다 그 말입니다.
대한민국 문씨들이 그랬으니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들만 죽자살자 발벗고 나서서 내 말만 들으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뒤에다 덮어놓고 우리 종씨 가지고…. 옛날에 내가 우리 어머니 아버지, 문씨 종중에게 얘기 안 했던 것을 이제 진짜 알고 나서 앞장만 서는 날에는 여러분들보다 열성분자가 되어 가지고 뚜드려 패더라도 반대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다리가 부러지고 머리가 깨지더라도 문씨가 그랬기 때문에 문씨 위신을 위해서도 소문을 나쁘게 내지 않거든요. (웃음) 그렇잖아요?
이거 청개구리 무슨 얼룩개구리 새끼들 다 모아 놓은 것, 이거 다리만 쳐도 '아이고, 문 아무개가 다리 꺾어서 팔아먹으려고 했다'고 할 텐데…. 얼마나 안전지대가 생겨나고 있는가 하는 사실을 아시소. (웃음) 누래 가지고 옆으로 슬금슬금 보고 다니는 거 난 질색이예요. 어려서부터 그런 건 못 참았다구요.
모처럼 돌아와서 좋은 말 할 줄 알았더니…. 보라구요, 선생님 말 빠른 걸. 얼마나 성격이 급하겠어요? 말 빠른 사람은 말에도 지지 않겠다는 거예요. 아무리 말을 빨리 해도 이론적인 체계는 맞다구요. 기록해 보라구요, 함부로 말했나. 협회장! '선생님은 말을 그렇게 어렵게 하고 함부로 했는데 글을 써 놓으면 참 전부 다 문맥이 맞고 훌륭하니 어떻게 그렇게 합니까?' 그랬지? 「예」 (웃음) 머리가 그만큼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이 놀음 해먹는 겁니다. (웃음)
자, 이름이 높아지고 훌륭해지니 다 좋다고 붕 뜨지 말라구요. 좋은데 무엇이 커지라구요? 욕심인데 무슨 욕심? 「천운을 이어받을 욕심」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욕심. 그건 땅 두께보다 더 두꺼워도 괜찮다는 거예요. 그때를 위해서 참고 배밀이하면서 가는 겁니다. 여편네가 안 가거든 혼자라도 가는 거예요. 내버리고라도 가는 거예요. 내버리고 갔다가 와서 안 죽었으면 데리고 살고 죽었으면 갖다 묻어 버리고. (웃음)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래도 우리 집안은 망하지 않는다 이겁니다. 내가 살았는데 왜 망하겠어요? 싫어하는 녀석들이 도망가니까 망하지요. 선생님주의가 그런 주의예요. 내가 욕심이 얼마나 많은 사람인지 알아요? 욕심 참 많아요. 천도를 세우는 그런 입장에서 제일인자가 되겠다고…. 이젠 명실공히 하나님도 공인하는 겁니다.
자, 주된 통일교회가 이제부터 세계 운세를 맞아들여야 할 이런 때가 됐기 때문에, 여러분이 정성들여서 이런 분위기를 여러분 가정에서부터, 직장에서부터, 여러분이 행동하는 일체의 움직이는 환경에서 이러한 사상의 움직임을 갖춰 가지고 미래의 소망을 이어받을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드리면서, 선생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그 누구도 몰랐던 한많은 복귀역사의 사실을 불초 이 자식을 찾아와 깨우쳐 주시었고, 그런 역사라는 걸 알고 난 후에는, 눈물 없이 갈 수 없는 복귀의 길을 지금도 가지 않으면 안 될 처량한 하늘이었음을 생각할 때 다시 한 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의 선조들이, 수많은 인류들이 하늘을 배반했던 그 역사적 죄악을 무엇으로도 용서받을 수 없지만, 내 한 몸이 하늘 앞에 세움을 받아 이들의 모든 죄를 홀로 짊어지고 책임지겠다고 몸부림치는 이 불쌍한 모습을 보고, 세계의 모든 죄를 사해 주겠다는 아버지의 약속을 바라면서 지금까지 나오게 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 미국에 벌어지는 이 싸움들을, 아버지, 지켜 봐 주시옵소서. 그 누구, 문 아무개를 위한 것도 아니요, 통일교회를 위한 것도 아닌 인류와 하늘을 위한 이 길이기 때문에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이 운명을 짊어지고 소명의 자리에서 몸부림치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여기 와 가지고 또다시 이 시간 준비하지 않는 자는 망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준비하지 못한 자는 역사에서 흘러가 버리고 준비한 자만이 남아진다는 사실을 알고, 준비가 크면 클수록 어려움이 더욱 큰 것이요, 시간과 고역의 길이 그렇게 지루하다는 사실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선두에서 그러한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챔피언이셨기 때문에, 그러한 길을 나서는 사람을 동역자의 입장에서 도우려는 것이요, 능력의 손길을 펴서 재창조의 기반을 허용하고자 하는 심정임을 알았사옵니다.
오늘 오래된 통일교회 식구들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이 마음속 깊이 무엇을 찾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소원의 뜻을 이루기 위한 사명적 책임을 중심삼고 그 찾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앞으로 세계의 운세를 이어받을 수 있는 개인과 가정, 종족, 민족, 국가가 되기를 바라는 아버지 소원 앞에 부끄러운 자세를 나타내는 배은망덕한 무리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는 통일교회 지도자로서 일생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때로는 피곤함을 느낄 때마다 '이놈의 다리야, 이 몸뚱이야! 내일의 갈 길이 남아 있으니 그 사정 누구도 모르는 것을 너만은 알아줘야 된다'고 하면서 가고 있는 사실을 생각할 적마다 하늘 앞에 민망하기 짝이 없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저 이상 젊은 시대에 이 뜻을 품고 하늘을 위하여 제 대신 갈 수 있는 젊은이들이 많아야 할 통일교회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스스로의 욕심과 자기 스스로의 길을 따라가기 위해 통일교회를 의지하는 이런 무리들이 많사오니, 이런 것은 기필코 가을이 되면 잎으로서 떨어질 무리인 것을 저희들이 알고 기필코 가지로 남아질 수 있는 무리가 되고, 천도를 이어받을 수 있는 숙명의 노정을 짊어졌다고 하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웠던 고국이라고 찾아왔습니다. 김포공항에 내리기 직전에 생각하던 마음, 아버지 앞에 기도하던 마음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민족이 가야 할 것은 북한 땅을 거쳐서 정주 땅을 거쳐서 남북통일, 해방의 깃발을 백두산에 꽂고, 저 아시아의 중심 되는 만주와 중국을 연합시켜서 하나님 뜻에 품기게 할 수 있는 사명을 해야 할 것인데, 이런 대세계사적 사명이 있는 것을 모르는 이 민족이오니 이들을 깨우쳐 주셔야 되겠습니다. 모르기 때문에 이들을 깨우쳐 주셔서 이 길을 가라고 아버지께서 각성시켜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많은 역사 속에서 수고의 노정을 참고 참아 오신 아버지 앞에 이런 기도를 드림에 대해 미안함을 느끼지만, 그 심정을 모르는 불쌍한 무리를 그 심정에 접붙이기 위한 인륜인 것을 아시고 위로받으시사 이들을 권고하시어, 다시 내일의 희망을 이어받기 위한 오늘의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는 이러한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시간은 빠르옵니다. 어언간 40여 년이 지났습니다. 그렇게 바라던 해방 후의 40년이 다 지나갔습니다. 이제 43년을 앞에 둔 3년노정이 절반도 더 지나갔습니다. 아버지, 이제 1년 반도 남지 않은 이 기간에 저희들이 역사적인 운명을 판가리지어야 할 생명의 노정이 찾아오고 있사옵니다. 여기에 진퇴양난의 사정을 탓하는 자들이 되지 말고, 대담하고 강하고 담대하여 여호수아와 갈렙 같은 하늘의 용사가 되어 전진 명령을 하고 전진 명령을 다짐할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수난길 앞에 부끄러운 자세로서 패배하여 물러가는 인간이 되지 말고, 그걸 밟고 넘어서 승리의 용사의 모습을 가지고 당신의 사랑의 품에 도약하여서 품겨 나갈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승리의 그날 앞에 푯대를 세워 놓고 하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더 나아가서는 사랑을 받기에 합당할 수 있는 아들딸의 모습의 자리에 기필코 참석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통일가의 숙명적 길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땅 위에서 흘리는 눈물이 헛되지 말게 하여 주옵소서. 당신이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보시어서 금후의 민족적인 갈 길을 가려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이제 아시아인들이 한국에 모였다 돌아가는 그 마음에 하늘의 깊은 심정을 느끼고, 무엇인지 모르게 천운이 그 모든 맥박에 동함을 느끼게 하시어서 그 마음이 한국을 잊을 수 없게끔 새로운 계기로 삼아 주시옵소서. 한국이 잘되기를 돌아가서 서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염려할 수 있는 이런 무리들이 되어, 그 나라 전체 앞에 본래의 천운의 인연을 한국을 통하여 연결지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질 그날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세와 선서하는 모습을 받아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