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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권 즉위식에 일체가 되라

일시: 2001.05.28 (월) 장소: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천상의 비밀과 석가세존의 메시지≫ 훈독과 양창식 회장의 기도)

석가님도 불쌍하지만, 석가님 대신 이 땅 위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 일족을 구해야 돼요. 일족의 모든 전체를 책임져야 할 축복가정 김 씨면 김 씨, 사 씨면 사 씨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은 부활한 자기 조상들의 대신자들이에요. 그 책임이 다 있다구요.

지상생활에서 모든 것을 소비해 버리고 공(空)이 돼야

종단의 책임보다도 자기 일족에 대한 책임을 석가님이 간곡히 느끼는 것보다 더 아픔으로 느낄 수 있는 놀음을 해야만, 자기들이 종족과 민족과 국가를 밟고 천사세계에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뒤집어 놓아야 돼요. 여러분이 다 그런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어느 한 사람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4대 성인이 지상에 대해 부탁하는 그 이상의 간곡한…. 현세는 간곡한 현세예요. 한번 가면 돌이킬 수 없는 그런 시간을 넘어가면서 거기에 무관심하고 있다는 사실, 이것은 자기 일족에 대한, 혹은 그 나라의 전통을 자랑하고 나가던 모든 전체 앞에도 부끄러움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 속한 모든 만물 앞에도 부끄러운 것임을 깨달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뜻길을 안 사람은 쉬려야 쉴 수 없어요. 자기가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는 걸 알고 그걸 바라보면서, 거기에 대해 무책임하게 나가면 하나님이 창조한 이상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그런 관점에서, 그 이상적 관에서나 하나님이 창조한 실체의 관에서나 이것은 이탈되는 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다 뿌려 놓고 가야 돼요. 우리로 보면 다 뿌려 놓고 가야 돼요. 자기가 쌓아 둔 모든 것을 자기가 가져가서는 안 돼요. 하늘 앞에 가져갈 것이 없다구요. 저나라에 가서도 석가와 같이 하늘 앞에 부탁하고 하늘 앞에 달려가야 할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자기가 요구할 것이 없다구요. 가져갈 것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살아 있는 생활기간에 그 모든 것을 소비해 버리고 아무것도 없는 공(空)이 되어야 돼요. 어린아이와 같이 아버지 앞에 나타나게 되면 천상세계의 완전한 모든 천운의 이름과 더불어 하나님 주체 실체와 더불어 여러분을 그런 자리에 도달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해방된 자리에 세워 줄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이 시대에 우리에게 전하는 하늘의 말씀인 것을 알고, 새로운 각성과 더불어 새로운 출발을 하기를 바라는 거라구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중심삼고 유엔까지 우리가 대회를 끝마친 이 자리에서는 심각해요. 선생님은 탕감복귀 노정을 가기 위해서 그렇게 나왔지만, 이제부터는 하나님을 지상에서 모시고 그 이상의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의 길을 어떻게 갈 수 있겠느냐? 그것을 가정에서부터 해야 돼요, 가정에서부터. 중심가정에서부터 시작해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줄기나 가지는 뿌리와 연결돼야만 전체가 살아

시간이 되어 오는구만. 어제 축복받고 다 좋아했어? 통역해 줘요. 석가모니보다도 나아야지요. 다들 석가모니보다 나아야 되고, 예수보다 나아야 돼요. 예수가 주님이 아니에요. 예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이런 말, 예수님을 믿는다는 그런 말을 듣기 싫어해야 해요. 하나님을 믿어야 되고, 참부모를 믿어야 돼요.

사랑도 자기들 부부끼리 사랑하는 그 사랑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고, 참부모를 사랑하고, 그 사랑한 기반 밑에서 뿌리가 아닌 줄기와 가지의 사랑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줄기와 가지가 그 뿌리와 연결돼야만 전체가 산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분신이라는 거예요, 분신! 하나님을 대신한 뜻에 대한 하나의 분신탑과 같이 책임을 해야 할 입장이에요. 그렇게 하면 자기 처해 있는 입장이 하늘이 보게 될 때 ‘너는 그런 존재다.’ 하는 그 자리에서 책임 다 했다고 하면, 하나님과 가까운 자리에 자동적으로 가서 살게 돼 있는 거예요.

누구누구 가나? 이름을 불러 봐!「부모님 양위분과 곽 이사장….」「저는 남미에 가는 것을 지금 들었습니다. (곽정환)」「나가셔야 됩니다. (어머님)」일곱 시인데 뭐?「일곱 시 반에 나가셔야 됩니다. 여기에서 잡수세요.」

「이제 텔레비전과 라디오에도 나오고 오늘 신문에도 나왔습니다. 뉴욕에 <뉴욕 타임스>를 위주로 해서 모든 신문에서 대서특필을 했습니다. (김효율 회장)」「어제 40여 개 언론사가 왔습니다. (양창식)」「어느 부부 사진을 많이 냈어? (어머님)」「밀링고 부부입니다.」「밀링고가 유명하구만.」(웃음)「사진이 예쁘게 나왔습니다.」(사진을 보심) 오! 와! (박수)

밀링고 하면 ‘뭘 하다 남겨진’ 그런 생각이 나요. (웃음) 할 일이 많다는 거예요. 천주교를 뒤집어 박고 다 해야 된다구요. 천주교를 축복해 주고 다 그럴 수 있는 책임자예요. 구교가 문이 열렸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비구승들이 천상세계에 가서 여러분 목을 붙들고 야단하는 거예요. 알고도 왜 가만 두어두었느냐고 말이에요. 다 축복을 해줘야 돼요.「신문을 몇 개 가져가세요. (어머님)」가져가자구.

남미에 가는 걸 몰랐어?「예. 모르고, 여권을 비자 낸다고 저쪽에 맡겼는데, 직원이 아직 안 나왔습니다. (곽정환 회장)」(남미 일정에 대한 김효율 회장의 보고)

축복을 반대하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근본적으로 위배돼

「라디오에서 시간 시간마다 나오고 있습니다.」그것을 양창식이 좀 얘기해 봐요. (밀링고 대주교 축복에 대한 김효율 회장과 곽정환 회장의 보고)

「로마 교황청에서는 아직도 공식적인 코멘트를 전혀 안 하고 있습니다. 기도한다는 입장만 나와 있는데, 그게 교황청의 어려운 점입니다. (곽정환)」(웃음) 반대했다가는 저나라에 가서 자기들이 교황으로부터 상대이상이 다 막혀 버리는 거예요.「저나라에 안 가더라도 당장 곤란하게 되었어요. (어머님)」창조이상에 근본적으로 위배돼 버리고 만다구요.

「교황에게 보고가 되어 가지고 교황이 지금 기도하고 있답니다.」기도할 게 뭐야? 따라와야지. 낚싯대는 통일교회가 쥐었다구요. 우리는 낚시고 교황이 여기에 걸렸다구요. 여기서 줄이 끊어지지 않고 낚시만 붙들고 위로만 돌리면 다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그런 때라구요. 힘내기 하라는 거예요. 담판하라는 거예요, 담판!

*밀링고, 걱정하지 말라구. 교황도 문제없다구. 이해해요? (웃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밀링고도 밀링고지만 밀링고보다도 통일교회가 미워요. (웃으심) 통일교회가 싸움을 붙인다고 하는 거예요. 한번 들었다 놓았구만. 세계적인 사건이지요?「예.」천주교에 일대 큰 사건이에요. ‘밀링고가 나올 때 모든 신부들 수녀들은 결혼해라! 예수님한테 하늘의 모든 전체를 알아보니 이렇게 가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영계의 문이 다 막힌다!’ 하는 거예요. (‘세계 종교 지도자 축복식’의 언론계 반응에 대한 양창식 회장의 보고)

여러분이 왕권 즉위에 대해서 일체가 되어야 돼요. 선생님 같은 마음을 다 가져야 돼요. 그렇게 되면 완전히 쭉 수평으로 나가요. 다른 무엇보다도 영계에 대해서 알아야 돼요.「신기한 일들이 많이 벌어졌습니다.」나는 이제 놀아도 되겠구만, 영계에서 불을 때고 그러니까. 수고들 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