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89년 11월 7일, 이 시간은 하늘과 땅이 주시하는 가운데 통일교회에 있어서의 어머니의 어머니가 되시는 할머님이 당신의 품에 돌아가는, 지상세계의 마지막 남아지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이제 입전식(入雌式)을 거행하는 이 자리를 아버지께서 받으시옵소서.
이 땅 위의 수많은 여성 가운데서 이 할머니를 당신이 불러 세워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험산준령과 고행의 길을 개척하게 하시어 하늘의 내적인연과 지상세계의 인생의 어려운 고빗길을 엮어 가지고 지상에 평탄한 길을 닦게 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한 섭리의 뜻을 따라 오랜 기간, 3대를 거쳐 하늘이 분부하시는 뜻을 따라 땅 위에 최종적인 승리의, 당신의 섭리의 중심자가 올 것을 예고하시면서 준비하게 한 지난날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 때에 얼마나 하늘이 수고하였는가 하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여기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인류 시조의 한 날의 타락이라는 실수로 말미암아 이렇게 인류 역사세계에 있어서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곡절의 사연을 묻어 둔 채 수많은 사람이 지상을 거쳐갔습니다. 이것을 깨우치기 위해서 수많은 종교를 세워 당신의 사랑하는 자들을 십자가의 수난길에서 피를 흘리게 하였고, 그러한 모든 도의 희생의 제단을 연이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통하여 오늘날의 통일교회에까지 연결시키기에 얼마나 수고하였습니까?
더더욱이 한민족을 아버지께서 불쌍히 여기시사 수많은 민족 가운데서 이 민족을 택하시어 이 반도에 머물게 하시면서 오랜 역사 가운데 강대국들에 둘러싸여 자주적인 입장을 취하지 못하는 수난길을 거쳐 나오게 하셨습니다. 그런 와중에서 수많은 어려움과 곡절을 당할 적마다 하늘을 향하여 울부짖으면서 이 나라의 모든 미래를 지킴과 동시에 우리들의 원수를 갚아 달라고 호소했던 선조들이 수없이 많았던 것을 다시 생각합니다.
이와 같이 오랜 역사를 지나 온 민족인 동시에 불쌍하고 외로운 민족이 된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처해 있는 입장과 같은 사정이 이 민족의 역사적 배후에 남겨져 있는 사정이기에 길을 더듬어 열어 가면서 우리 조상의 시대를 거쳐 지금까지 보호하여 주셨으니 그 은사에 감사드립니다. 망할 수밖에 없는 그런 인연의 자리에 설 적마다 하늘이 지키시고, 어려운 환경에서 희망이 없는 그런 자리에 이를 적마다 하늘은 이리저리 저희들을 구해 내시는 섭리역사가 있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더더욱이나 이제 한국 정세를 바라보게 될 때에, 세계사적인 운명을 판가리해야 할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남이 알지 못하는 역사적 배후의 섭리의 뜻을 가리기 위해서 수많은 여성들이 희생을 하였습니다. 그 희생한 여성들 가운데 하늘을 대표하고 땅을 대표하여 전체적 제물의 자리에서 희생의 봉화를 대표로 쥘 수 있었던 홍씨 가문을 아버지께서 사랑하시사 각별하신 지시와 더불어 나날의 갈 길을 인도하심 가운데 무지한 인생들 앞에 몰리고 쫓기는 한스러운 역사를 남기고 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일제 치하에서 수난길을 참고 나오면서 하늘을 위하여 쫓기었고, 해방 이후 40년 간 통일교회라는 이름을 지녔다는 이유로 수많은 인류들 앞에 쫓기고 몰리던 처량한 역사시대를 거쳐와 이제 입전(入殿) 하는 이 할머니는 어머니를 세계 앞에 내세우고 하루 한 시간을 편안히 쉬지 못하였던 역사적 곡절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한 모든 일은 역사적으로 남을 일이요, 상상으로 그칠 수 있는 일이옵니다. 이제 사연을 통할 수 없는, 지상에 이별을 고하는 이 자리를 아버지께서 지키시옵소서!
저희들이 마음 모아 슬퍼하고, 위로하고, 영광의 자리에 품기기를 바라는 이 소원의 일념이 당신의 뜻과 하나가 됨으로써 당신이 이 딸을 고이 품으시사 광막한 천상세계의 전체가 이날 이 딸이 감을 환영하게 하시옵소서.
당신이 원하던 자랑스런 하나의 딸로서 길이길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있어서 뜻의 성취를 위한 한 교량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 이 딸이 가는 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기에 지상에 있는 참부모는 이 딸을 당신 앞에 보내면서 하늘을 동원하고 땅의 모든 선한 후손들을 동원하여 당신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사랑의 하나의 표상으로서, 어머니의 사랑의 표상이요 딸의 사랑의 표상으로서 찬양하오니, 아버지의 품에 품으시옵소서.
이 딸의 공을 치하함과 동시에 자랑할 수 있는 조건이 있다면 그것은 이 딸이 만민을 위하여 수고한 연고요, 만민을 구도하기 위한 당신의 사랑의 심정을 품고 이 모든 불쌍한 인류를 구하기 위하여 희생의 길을 생애를 마치는 때까지 다 하고 간 연고이오니, 이제 가는 그를 보살피시옵고, 당신의 사랑의 마음으로 지상세계에 방향을 설정하시어 이 자리와 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남북의 통일의 운세와 더불어 아시아의 통일, 세계의 통일의 운세를 이루시어서, 당신의 사랑의 장중(掌中)에 잡고 직접 지도 주관하시옵소서.
이 딸이 한이 맺혀 가지고 기도하던 모든 일이 다 이루어졌노라고 아버지가 친히 자랑하실 수 있는 그날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는 것을 직시하는 때에 임하였습니다. 미국이 그러하고, 일본이 그러하고, 중공이 그러하고, 소련이 그러한 바대로 그들이 한국을 놓칠 수 없었던 그런 역사적 과정을 거쳐오면서, 그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한반도에 서러움을 남긴 삼팔선을 가로놓이게 하였으나, 이제 그 모든 역사적 사실들이 한의 고개를 넘어서 참부모를 통하여 한국에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천운이 찾아올 수 있는 길을 이 땅 위에 설정하게 되었사오니, 아버지, 승리의 찬양이 이 삼천리반도 위에 우렁차게 울려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이 딸이 이 세상을 떠나기 전 시간까지 염려하고 기도한 마음인 줄 알고 있사오니, 부디 하늘이여, 이 소원의 마음을 풀어 주시옵소서.
이 딸이 북한 땅에 있는 고향을 다시 찾아가서 남한을 향하여 영(靈)을 통해서 기도하고 있을 줄 알게 될 때, 저희들은 일심동체가 되어서 금년의 표어인 '한국통일'을 위하여 전진하는 용감한 하늘 정병의 모습을 대표한 통일의 무리요, 하늘을 위한 충효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온 영계가 이 딸이 감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허락한 승리의 발판을 연이어 가지고 선한 선조들이 지상의 선한 후손들을 중심삼고 직접적으로 재림부활할 수 있는 역사를 당신의 뜻 앞에서 가일층 공고히 확장 연결시켜 주시옵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여기에 참석한 모든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딸들, 이 딸의 생애를 마음으로 축원하면서 나날의 생활의 가야할 인생행로를 가게 하시옵소서. 이 딸이 남긴 모든 잊을 수 없는 사연들이 여기에 남은 형제들의 가는 생활의 지표가 되고 생애의 목표가 되어서, 그 은사의 기간으로 모든 사람 앞에 나누어 줄 수 있는 하나의 입전식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할머님이 걸어간 길을 마음속에 그리면서 인간의 참다운 끝을 맺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것을 아는 이 모든 식구들의 마음에 하늘의 긍휼의 마음과 사랑의 마음이 깃드시어 가장(家長)으로서, 가부(家父)로서, 부모로서, 자녀로서, 형제로서 하늘이 원하시는 소원의 목적을 충분히 성사시킬 수 있는 자들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하나의 기록적인 기념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통일교회를 믿다가 간 모든 영인들, 흥진군을 중심삼은 예수님, 또 4대 성인을 중심삼은 모든 천천만 성도들이여, 이날을 기꺼이 맞으시사 이 딸을 환영하여 당신들이 원하는 소원의 자리에 이끄시고, 하늘을 모시는 데 있어서 충효의 심정을 이어받을 수 있게끔 축복을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이 딸에게 함께하게 하시옵고, 오늘 이 거룩한 입전식을 당신 앞에 봉헌하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전체를 뜻 가운데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 이름으로 당신 앞에 봉헌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님이 상당히 허전할 거라구요.
여러분이 복귀섭리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복귀섭리는 재창조의 섭리라는 걸 알 거예요. 하나님께서 재창조하는 데는 본연의 창조원리를 통해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본연의 창조원리가 뭐냐? 창조원리의 중심이 하나의 완성된 남성이요, 하나의 완성된 여성입니다. 그런 완성된 하나의 남성과 하나의 여성, 그분들이 가야 할 길이 어떤 길이냐? 부부를 맺어 가지고 사랑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사랑의 다리를 놓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게 창조이상의 도리예요.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아담 하나를 다시 찾으려고 했던 것인데, 지금까지 찾지 못했습니다. 인류역사 1천만 년, 1천만 년 이상 되지! 인간이 문화적 실적 혹은 유물을 통해서 측정할 수 있는 그 계산법에 의해서 1천만 년이라고 하지만, 인간타락의 그날서부터 지금까지 재창조의 원리원칙을 따라서 아담을 어떻게 재차 짓느라 하는 것이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가…. 문화권이 다르고 인종들이 전부 다 갈라진 것은 사탄이 삼지사방에 전부 다 갈라놓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수습해 가지고, 동으로 서로 이걸 수습해 가지고 4대 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이 종교세계에는, 세계적 종교에는 반드시 재림사상이 있다는 거예요. 다시 와서 세계를 평화의 세계, 이상적 세계로 인도한다고 하는 재림관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재림관이 있는데 그 재림의 목표가 되는 사람은 여러 사람이 아니예요. 한 중심을 통한, 아담 완성의 표준을 찾기 위한 귀결점을 바라 가지고 그렇게 역사해 나왔다는 거예요.
4대 종교가 전부 다 이렇게 나오는데, 거기에서 주류 종교가 무엇이냐? 주류 종교가 어떤 종교냐? 뭐 돈을 많이 갖고 신자를 많이 가진 것이 주류 종교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심정으로 볼 때, 사랑이 상을 이룰 수 있는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볼 때 그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르쳐주는 종교가 주류 종교입니다. 재창조의 이상을 완성할 수 있는 사랑의 도리를,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어떠한 종교보다도 깊게 전체를 대표해서 발표하고 가르쳐 주는 종교가 주류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기독교만이, 예수님만이 이런 것을 다 발표했다는 거예요. 예수님은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외아들이다. 독생자다!' 했어요. 독생자라는 말은 하나님 앞에 있어서 남자로서 첫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이라는 뜻이예요. 하나님 앞에 첫사랑을 받을 수 있는 남성이라는 것입니다. 그 첫사랑을 받을 수 있는 남성이라는 말은 뭐냐하면, 타락하지 않고 완성된 아담의 자리를 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그러한 완성적 남성의 대표적 기준을 선포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아담의 대신자로 하나님이 찾아 세운 것을 우리는 무엇으로 인정할 수 있느냐?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다'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무슨 말을 했느냐 하면 '나는 신랑이다'라고 했습니다. 아들이 왔으니 찾아야 할 것은 신부입니다. 물론 신부의 나라도 있을 것이고 신부의 가정도 있을 것입니다. 또 신부가 될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신부라는 말은 하나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한 남성 앞에 하나의 신부를 찾아야 되는 거예요. 왜 신부를 찾아야 되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을 잃어버렸으니 아담을 통해서 지었던 신부를 다시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 대신의 완성자로 온 예수님은 자신의 인격을 표준삼아 가지고 이 온 사탄세계에서, 타락한 이후의 여성세계에서 여성의 모든 좋은 진액을 모아야 돼요. 여성들의 좋은 것을 거두어 가지고 대표적인 하나의 주류 사랑 기반 위에 대표적 여성으로 나타나게 해 가지고…. 나타난 그 여성이 자기 마음대로 하는 여성이 아니예요. 여자가 아담으로 말미암아 창조되었기 때문에 예수로 말미암아 다시 창조돼야 돼요.
아담의 갈빗대를 뽑아서 지었다는 것은 아담을 본떠서 만들었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아담 대신 남성 대표로 왔으니까, 아담을 만들어 놓고 여성을 만든 거와 마찬가지로 예수님 앞에도 하나의 여성을 재창조해야 되는 거예요. 여성을 재창조하는 데는 하나님이 창조해서는 안 돼요. 누가 타락했느냐 하면 아담이 타락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아담 자신이 이 여성을 재창조하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대교를 통해서 예수님이 올 때까지….
기독교라는 것은, 유대교도 그렇지만 여자들의 종교예요. 여자들을 중심삼고 정성을 들이기 때문에, 유대교권 내에서 세계적인 여성을 대표해 가지고, 정성을 들이는 데 있어서 나온 사랑의 마음을 퍼붓는 데에 있어서 대표자가 되어야 돼요.
대표자가 되는 데는 자기 혼자되어 가지고는 안 돼요. 대표적 아담을 통해 가지고 대표적 자리를 재창조해야 돼요.
재창조하는 데는 몸의 재창조도 해야 하지만, 심정적 재창조도 해야 돼요. 수많은 여성들이 인류역사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죄를 저질렀느냐 이거예요. 그걸 전부 다 꿰매 가지고 '나는 타락하지 않은 깨끗한 본래의 만물을 통해서 지음받았다! 죄와 상관없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그 여성은 창조이상을 대표한 아담의 대상의 자리, 예수님의 신부의 자리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해서 모든 여성이 더럽혀졌는데, 그런 여성을 어떻게 이런 자리에 세우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적으로 복종해야만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보게 되면 이 종교를 정성을 다해서, 생명을 전부 다 바쳐서 믿는 사람들이 남자보다도 여자들이라는 거예요. 절대 복종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의견이나 자기 주장을 가진 것은 타락한 세계의 인연에 아직까지 접해져 있는, 연이어져 있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런 자는 본연의 완성한 아담의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그 말이예요. 그래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신앙하는 모든 신앙의 길은 절대 신앙입니다, 절대 신앙!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땅에 와 가지고 신부를 맞이해서….
그 신부 되는 여성은 나라와 종교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고, 그리고 영계에 간 수많은 여성들까지도 대표한 하나의 여왕이예요, 여왕. 틀림없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의해서 완성된 남성과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의 수평선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연결시켜서 하나님의 이상적 가정을 이룰 수 있는 완성한 여성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누구로 말미암아? 예수로 말미암아. 그럴 수 있기 위해서는 여자가 자기 마음대로 해서는 안 돼요. 주님을 맞고자 하는 오늘날의 기독교는 주님 앞에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이걸 모르고 있는 거예요.
기독교를 믿고 복받겠다 하는데, 아직까지 부모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복을 받을 수도 없는 것이고, 복을 줄 수도 없는 거예요. 제일 중요한 것이 부모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부모를 재창조해 나온 것이 지금까지 하나님이 해 나오신 구원섭리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유대 나라 사람들의 메시아관은 어떠했느냐? 유대교는 4천 년 동안 '주님이 오시게 되면 우리 유대민족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를 만든다'고 다 가르쳐 나왔기 때문에, 로마의 압제하에 있는 유대민족으로서는 주님이 옴으로 말미암아 그 압제에서 해방받는 것이 간절한 소원이었다구요. 그게 틀렸다는 거예요.
유대 나라를 해방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절대로 사랑할 수 있는 남성 완성자하고 여성 완성자가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가정을 이루어야 돼요.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 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입니다. 가정 없이 종족이 있을 수 없고, 종족 없이 민족이 있을 수 없고, 민족 없이 세계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그 핵이 뭐냐? 주님을 맞는 것, 메시아를 맞는 것입니다. 그분이 재림주지요? 구세주입니다. 구세주가 뭐냐 하면 완성한 아담이예요. 그 아담은 해와를 재창조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신랑으로 와서 신부를 맞지 못한 예수님은 '내가 신부를 맞기 위해서 다시 오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 말은 남자들을 두고 한 말이 아니예요. 여자를 두고 한 말이예요. 그게 어떤 여자냐 이거예요. 역사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에 합당한 여자로서, 모든 죄악의 근원과 상관이 없이 오시는 주님을 만나서 절대 복종해야 돼요. 절대 복종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주님을 만나 가지고 '아이구! 나 사랑받기 위해서 지금까지 고생을 하고 핍박받았소' 하면서 자기의 역사를 들어 가지고 알아 달라고 하는 조건이 성립 안 돼요. 그것을 조건으로 내세우면 아담 앞에 타락하지 않은 완성된 해와의 자리에 못 서요. 절대 복종해야 돼요. 이래서 종교는 맹목적 신앙을 강화했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이것이 어느 한 때에 풀려야 된다 이거예요. 어느 한 때에 풀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역사시대의 여자들은 사탄세계의 남편을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고 했다 이거예요. 사탄세계의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는 모든 것은 참다운 재창조의 이상으로만 찾아가는, 사랑을 중심삼은 완성된 가정 형성은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것과 끊어야 돼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어요. 그 죽는다는 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사랑을 완전히 죽여 버릴 수 있는 사람은 사랑에서 살아나는 거예요. 그 말은 사랑을 두고 한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주님이 올 때는 애기 밴 여인들에게 화가 있어요. 왜? 애기를 뱄으니 절대 복종할 수 없고, 찾아갈 수 없어요. 그렇잖아요? 남편이 있으니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남편의 말도 들어야 되고, 아들딸의 말도 들어야 되고, 시아버지의 말도 들어야 되고, 가정에 매였으니…. 그래 가지고는 본연의 기준에 절대 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한 내용이 역사의 배후에 엮어져 있다는 것을 그 누구도 몰랐다는 거예요. 비로소 역사시대에 통일교회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나와서 이 모든 것을 밝힘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에 막혔던 빙산이 녹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빙산이 녹기 시작해요. 무엇 때문에 녹느냐 이거예요.
이 빙산이 무엇 때문에 생겼느냐? 사탄의 사랑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생겨났다 이거예요. 사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빙산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사랑을 연결시키지 않고는 녹일 길이 없어요. 이런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신랑 신부라는 말이 있게 된 거예요. 예수님이 신랑 신부라는 말을 가르쳐 주었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하늘나라에 갈 때에 요한복음20장에 보게 되면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렇게 되어 있어요. 형제라는 거예요. 또 14장에서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했어요. 그것은 어떻게? 몸뚱이가 어떻게 그렇게 돼요? 사랑을 중심삼은 가운데 가능하다는 거지요. 하나님이 내 안에 있고, 예수님이 내 안에 있고, 성인들이 내 마음에 있다는 거예요. 그 마음에 있기를 바랄 수 있는 그 주인들이 무슨 길을 찾아와서 무슨 자리에 있고 싶으냐 할 때, 사랑의 길을 찾아서 사랑의 정착점에 있고 싶은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기독교가 왜 주류 종교냐? 하나님의 독생자라는 가장 귀중한 말을 사랑을 중심삼고 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신랑 신부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다음에는 형제, 너와 나와는 사제지간만이 아니요, 부자지간만도 아니요, 형제의 자리도 되는 것이다 이겁니다.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엮으려고 하는 이상적 가정의 틀을 교리를 통하여 가르쳐 준 종교는 기독교밖에 없기 때문에 기독교는 세계를 지배해요. 그런 결론이 나와요.
역사시대에 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때가 언제였느냐 하면 2차대전 직후였어요. 이거 통일해 가지고 뭘 할 것이냐? 통일된 그 세계에서 뭘 할 것이냐? 이 인류들 가운데, 통일된 그 세계에서 하늘이 추린다는 거예요 무슨 사람을 고르느냐? 절대적인 신앙자를 찾아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주 너의…' 라고 했지요? 여기에 사랑이 빠졌어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는데, 사랑을 가지고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거예요. 첫째 계명이 그거예요. 둘째 계명은 뭐냐?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하라' 그게 둘째 계명입니다.
하늘의 헌법 중에서 제1의 헌법이 뭐냐? 하나님을 자기의 몸 이상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나님이 사랑하는 형제들을 자기 몸 이상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 자리에 서는 사람은 나면서부터 천상세계 어디 가든지 막을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 기반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더럽혀졌기 때문에 이것을 청산해 나오면서 비로소 주류 되는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하려 했다는 거예요.
해방 직후에 나타난 종교세계의 괴물이 누구냐 하면, 여기 선 사람이예요, 여기 선 사람. 종교세계의 괴물이예요. 왜 괴물이냐 하면 말이예요, 역사시대의 성현들, 지금까지 뭐 거룩하게 모시고 생명을 바쳐 가지고 따라가겠다고 한 그 주인공들에 대해서 무자비하게 비판하는 거예요. 누구누구 다 실패했다 이거예요. 그런 말은 세상의 어느누구도 할 수 없는 것이지요.
왜 실패했느냐? 이런 사랑의 원칙을 두고 볼 때, 하나님의 이상적 가정의 틀을 두고 볼 때 예수님도 남자로 왔으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이룰 수 있는 여성을 맞이해 가지고 가정을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기독교인들이 들으면 '어, 예수님이 장가를 가다니?' 그럴 겁니다. 그거 미친 놈들이예요, 미친 놈들!
예수님이 남자인데, 그 예수님이 자기와 기준이 맞는 여자가 있었으면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기는 것이 본연의 이치일까요, 생기는 것이 본연의 이치일까요? 「생기는 것이 본연의 이치입니다」 안 생겼다면 큰일난다 이거예요.
여자와 남자 둘밖에 없는데 장성하게 된다면, 여자 남자가 서로 보게 되면…. 만지라고 안 해도 괜히 닿으면 전기가 통한다구요. 좋다구요. 그렇잖아요? 소녀들도 다 그렇고, 소년들도 다 그런 거예요. 성숙해 가지고 자기 상대와 쌍쌍이….
만우주를 보게 될 때 말이예요, 광물세계나 식물세계나 동물세계나 전부 다 쌍쌍으로 만들어졌어요. 쌍쌍이 아닌 것이 없어요. 이거 왜 천지가 쌍쌍으로 만들어졌느냐 이거예요. 무엇 때문에? 새끼 치기 위한게 아니예요. 사랑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놈과 암놈, 전기로 말하면 플러스와 마이너스, 그다음에 양 이온과 음 이온이 전부 다 상대를 걸어 가지고 서로 합하려고 그래요. 무엇을 중심삼고 합해요? 차원은 다르지만 사랑이예요.
사랑 좋아해요? 사랑 안 좋아하는 녀석은 때려죽여도 괜찮다는 거예요. 한 녀석도 없다는 거예요. 없는 녀석을 욕한다고 죄 될 게 없잖아요? 알겠어요?
쌍쌍제도로 만들어져 가지고 전부가…. 이게 뭐냐 하면 사랑의 하나님이 창조한 박물관입니다. 살아 있는 박물관이예요. 국립박물관에 있는 골동품같이 죽어 있는, 주인 없는 기념물이 아니예요 화폭에 그려진 그림과 같이 죽어 있는 그런 기념물이 아니예요. 살아 있는 기념물이예요!
'네 나이가 얼마냐?' 하고 이 소나무한테 물어 보면…. 저 나무가 몇 년이나 되었겠어요? 물어 보면, '내 나이야 하나님과 같지 뭐'라고 답변해도 '뭘 그래!' 하지 못해요. 물어 보면 그런 식으로 대답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마음속에서부터 내가 나왔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기 전부터 구상했는데, 거기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이와 같지 뭐' 그런다구요. 나이를 혜아릴 수 있는 그런 물건들은 '하나님의 상대 물건이 먼저 나오고 그다음에 인간이 나와 가지고 나이를 세게 되었으니, 내 나이를 묻게 된다면 너보다 먼저 되었다'고 하더라도 반대 못 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큰 나무를 숭배하면 그거 죄겠어요, 아니겠어요? '오, 얼마나 위대하게 컸느냐. 누구든지 다 저렇게 크기를 바라는데, 크지 못할 환경 가운데서도 컸으니 훌륭하다!' 해 가지고 숭배할 때는 우상숭배가 아니예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연결될 때는 우상숭배가 아니예요. 내가 노총각으로 지금까지 살다가 비로소 장가가는 날이 마이크를 주었다 할 때, 이 마이크에 때가 있어도 입 맞추고 싶겠어요, 안 맞추고 싶겠어요? 이 마이크를 도적질도 해 가고 싶다는 거예요. 그럴 때 마이크가 말하기를 '여기 이 사람들보다도 당신이 나를 더 사랑할 수 있게 될 때 나는 당신 따라가겠소!' 이런다는 거예요. 그런 논리가 형성된다는 거예요.
이런 거 얘기하게 되면 시간이 많이 가겠구만. 아침들 다 먹었나? (웃음) '무슨 얘기를 저렇게 오래 하노! 요전에 성화대학에서처럼 4분 동안에 치사를 하면 될 텐데' 하겠지만, 그 골자만 얘기하면 간단하지만 잘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오래 한다구요.
자, 신랑 되는 주님이 신부를 맞아들이지 못한 한을 이 땅 위의 종교세계가 모릅니다. 유대교인이, 유대 나라가 왜 2천 년 동안 유리고객하면서 세계의 말발굽에 밟혀서 피를 흘리고 총구 앞에서 피를 흘렸느냐 이거예요. 지구상 어디서든지 피를 흘렸어요. 그것은 오신 부모를 받들어 모시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메시아가 누구냐 하면 인류의 제1대조예요. 참조상이 되는 거예요. 4천 년 동안 절대 믿게끔 해 가지고 그 아버지로 보냈는데 받들어 모시지를 못했어요.
유대 나라를 가려내기 위해서 4천 년 동안 얼마나…. 구약성경을 보라구요.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그토록 보호하면서 그렇게 해 나오신 목적이 뭐예요? 주님이 올 때 신부를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가정을 이루게 해 가지고, 그의 종족으로 하여금 그 가정에 절대 복종하는 가운데 접붙여서 하나되게 해 가지고 접붙은 종족이 나라와 접붙여 나라가 되게 하고, 나라와 나라를 접붙여서 세계로 연결시키려고 한 거예요.
그렇게 연결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따라야 돼요. 접붙이는 가지는 뿌리가 다르고 출발이 달라요. 다른 것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그러나 그것은 절대 하나되어야 돼요. 가지가 이렇게 흐르던 영양소를 갖고 있더라도 접붙인 나무의 영양소를 중심삼고 반대로 되어 있으면 반대로 그것이 완전히 하나되어야만 살아 남을 수가 있어요.
그래, 종교세계에 돌감람나무하고 참감람나무의 비유가 왜 있느냐? 접붙이는 역사를 한다 이거예요. 접을 붙이면 무엇으로 붙여요? 풀로 붙여요? 지식으로 붙여요? 돈으로 붙여요? 권력으로 붙여요? 여러분, 사랑이 권력으로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무리 도끼자루를 들고 '이놈의 자식! 사춘기에 바람은 왜 피워 가지고 난데없이 그 거지 같은 처녀, 아이구 가문도 보잘것없는 그 아무개 딸하고 붙어 가지고 야단이야!' 해도 그거 안 통한다구요. '어머니는 죽더라도 나는 가겠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이 위대하다는 거예요. 힘이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이게 전부가 아담 해와가 배울 수 있는 박물관의 재료들이예요. 그러면 이 만물들은 뭐냐? 쌍쌍이예요, 전부 다. 나비도 쌍쌍입니다. 나비도 쌍쌍인가요? 「예」 쌍쌍일 것 같지요? 그 다음에 벌은 뭐예요? 벌도 쌍쌍이지요? 쌍쌍으로 있지 않은 존재는 옛날에 벌써 다 없어졌다는 거예요. 쌍쌍으로 있지 않은 존재는 없어지게 마련인 거예요. 남아 있다는 것은 뭐냐? 쌍쌍의 조화의 길을 따라가다가 남아진 그 박물관 유물이 오늘날의 존재들이예요. 알겠어요? 하나의 미물도 사랑할 수 있는 그때를 위해 차원은 낮지만 그 나름의 사랑의 역사를 연이어 나왔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인간 중심삼은 사랑의 역사하고 만물을 중심삼은 사랑의 역사를 보게 된다면, 만물은 본래 지은 대로의 사랑의 역사를 지녀왔지만, 인간은 본래 지은 대로의 사랑의 역사를 지니지 못했다는 거예요. 이래서 인간이 동물만도 못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래서 종교 중의 주류 종교가 어떤 종교냐? 선생님이 이걸 생각하면서 찾은 것이 뭐냐 하면 사랑관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도리를 안팎으로 완전히 가르쳐 주는 종교는 주류 종교다 이거예요. 이런 논리로 볼 때, 그것이 기독교다 이겁니다.
선생님은 성경만 보고 원리를 찾은 게 아니라구요. '창세기가 타락의 장이면 묵시록은 복귀의 장이다. 이것이 생명나무로서 이렇게 되었으면 생명나무로 복귀되는 거다. 그것이 안 맞으면 성경은 거짓말이다' 했어요. 왜? 씨를 심어 가지고 난 것은 씨로 돌아가는 거예요. 이게 맞지 않으면 안돼요. 나오는 순이, 씨에서 움터 나오는 순이 같아야지, 그것이 위로 뻗어야지 옆으로 뻗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맞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오늘날 원리의 가르침은 추리적 방법을 통해서 섭리사관에 일치된다 이거예요. 명실공히 하나님이 살아 있는 한, 그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섭리의 뜻을 펴 나가고 있는 한 세계는 반드시 그 문화권을 중심삼고 통일시대를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거 세밀히 가르쳐 주려면 뭐 한이 없어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니까 종교 중의 주류 종교는 기독교가 아닐 수 없다 하는 걸 알았기 때문에, 우리 같이 똑똑한 사람은 '기독교의 끝을 뽑아보자. 뿌리를 뽑아보자'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걸 뽑다 보니 천지창조가 어떻고, 하나님이 절하고, 하나님이 왜 사랑을 좋아하나 하는 것들을 밝혀낸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사랑을 좋아하나? 나처럼 떡을 좋아하지, 나 떡 좋아한다구요. 오늘 떡들 많이 해 왔어요? 「예」 (웃음) 내가 떡 좋아하는 줄 알면서도 오늘은 왜 떡 안 해 가지고 왔어요? 떡 해 가지고 왔으면 앉아서 배고프면 먹어도 괜찮아요, 깔고 앉던가 모셔 놓지 말고. (웃음)
종교 중의 주류 종교가 기독교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모든 고차원적인 종교에는 재림사상이 있는데, 그 재림사상이 귀착될 수 있는 종착점이 둘이냐, 넷이냐? 넷이면 싸움하게 돼요. 하나예요, 하나. 기독교에서 말하는 재림주라는 분은 천하를 통일할 수 있는, 사랑을 가지고 천하를 거느릴 수 있는 본래의 힘을 지닌 분이요, 악마는 그로 인한 평화의 세계를 파탄시키는 괴수예요. 이 둘의 싸움이예요.
그래서 2차대전 직후에 이 한국에 레버런 문이 나타났지요? 해방 직후에 원리 말씀을 가르쳐 주던 선생님이 원리의 내용을 알았을까요, 몰랐을까요? 지금 배워 가지고 알아요, 그때부터 알아서 출발했어요? 「알아서 출발했습니다」 어떻게 알아요? 천상세계에서부터 싸워서 이겼어요.
하나님의 어인(御印)을 받고 나오지 않으면 지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펼 수 없어요 그러려면 저나라의 성인군자, 철인(哲人)을 막론하고 천리의 도리의 중심이 무엇인가 하는 과제를 중심삼고 영계에 들어가 전부 굴복시켜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굴복시켜야 돼요. 석가모니에게 내가 '당신은 이러이러한 진리의 중심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고 물으면, 그거 모른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가 압니까?' 하면, 거기 가서 지금은 알지만, '그 뜻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 가를 압니까?' 하면 모른다는 거예요.
모든 사랑의 기원을 누가 먼저 알아야 되느냐 하면 부모가 알아야 돼요. 부모가 몰랐는데, 부모를 찾으러 나오는데, 태어난 것은 다 가짜들입니다. 부모 태어나기 전에 태어난 그런 것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환고향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낙원에 가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예수님이 자기는 아브라함보다도 먼저 있었다고 했는데, 그게 무슨 뜻이예요? 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오기 때문에 그래요.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기독교만이 하나님의 섭리로 본 인간 완성의 사랑의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교리를 지닌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통해서 세계는 수습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이 땅에 와서 해방 이후 40년 동안 얼마나 핍박받았어요! 핍박받았지요? 「예」 기성교회가 요즘에도 성화대학교 인가 났다고 뭐1천만 무슨 명? 무슨 명 한다구요? 「서명」 미친 사람들! 미쳐도 그거 거꾸로 미쳤다구요 (웃음) 지금 세상을 보라구요. 재수생이 지금 몇십만씩 드글드글해 가지고 국가적인 문제가 되고, 데모하게 되면 나라가 '꽝' 하고 큰 탄식을 하고, 그 부모들도 후원하며 출동할 것이 뻔한데, 여기에서 대학을 몇천 개를 더 세워 가지고….
'에라, 어서 먹고 너도 물러가라! 쉐쉐─!' 하고 도깨비들 다 먹여놓고 돌아가게 한 다음에 신랑이 신방에 들어가야지, 도깨비가 먼저 들어가게 되면 신랑방에 있는 색시를 업어 간다구요.
대학을 만들겠다고 하는데 반대해? 세상에 그런 미친 녀석이 어디에 있어? 반대해 보라구 ! 반대하면 국민이 박수를 보낼 것이다! 옛날에는 뭘 몰라 가지고 문총재를 제일 나쁜 사람으로 봤는데, 지금에 와 가지고는 문총재가 제일 좋은 사람이라고 그래요. '김일성이 쫓아내고, 남북을 통일 하고, 아시아를 통일하고, 세계를 주름잡아 가지고 한 꿰미에 꿸 수 있는 양반은 통일교회 교주 선생님이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아멘」 (박수) 그것이 명실공히 그래요.
딴 사람들은 몰라요. 하나님이 어떻게 해야 좋아하는지를 모른다구요. 대통령을 모시는 사람이 대통령에게 암만 가까이 가더라도 그 대통령이 뭘 제일 좋아하는지 그거 모르면 쫓겨나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돈이예요? 돈은 얼마든지 찍을 수 있는 거예요. 황금도 '째까닥 나와라, 뚝딱!' 하면 다 만들어요.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거 아니에요? 돈도 만들 수 있고, 그다음에 여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다이아몬드지요? 다이아몬드도 돈 아니예요? 옛날에는 '나 몇 돈짜리 쌍반지를 끼었다' 이래 가지고 자랑하려고…. 옛날에 그 사람들을 생각하면…. 요즘에는 그까짓 금 몇 돈은 아무것도 아니지 뭐!
자, 종교는 무슨 종교? 「사랑의 종교입니다」 사랑의 종교인데, 역사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종교가 무슨 종교? 「기독교입니다」 유대교로부터 메시아사상을 중심삼고 세상과 격돌하는 싸움을 한 것이 기독교예요. 죽기 아니면 살기 내기예요. 누구와 더불어? 주권자와 더불어. 기독교는 언제나 주권자 앞에 밟혀 나왔어요. 세계를 움직이는 로마제국에 대해서 기독교는 부딪치는 거예요. 그래서 4백 년 동안 순교의 피를 흘리면서 엮어져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주권 세계는 기독교의 제일 핵심분자가 나오게 될 때는 환영하게 마련이예요, 핍박하게 마련이예요? 「핍박합니다」
왜 그래? 왜 그러냐 하면 사탄세계의 가정을 하나님의 가정으로 뒤바꾸려고 하기 때문이예요. 사탄세계의 종족을 하늘세계의 종족으로 뒤집어 놓으려고 하기 때문이예요. 그게 천지개벽입니다. 사탄세계의 나라를 하늘세계의 나라로 뒤집어 놓으려고 그러고, 사탄주권의 세계, 사탄주관의 영계까지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로 뒤집어 놓으려고 하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게 뒤집어 놓는 것이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것입니다」 왜 잘하는 거예요? 그게 본연의 형태예요. 본연의 형태의 개인을 만들어 가지고, 남자와 여자를 완성된 개인으로 만들어 가지고 본연의 가정을 만들어서 본연의 종족·민족·국가·세계로 바꿔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지금 하는 게 뭐냐? 합동결혼식이 뭐예요? 이 합동결혼식에는 말이예요, 일본 사람이 안 들어 있나, 중국 사람이 안 들어가 있나…. 소련 사람도 들어가 있어요, 소련 사람도. 폴란드 사람, 헝가리 사람…. 지금 위성국가의 지하권 내에도 우리 젊은이들이 있는데, 사진으로 결혼해 줬기 때문에 사진 가지고 키스하면서 활동하는 신랑 신부들이 많다구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웃음) 그러면서도 바람 피우고 돌아다니지 못해!
아무리 미인 아가씨라고 하더라도 어느 미남자가 잡아가지 못해요. 미인인 여자들은 얼굴을 가리고 다녀요. 이러면서 사진만 찾는 거예요.(웃음) 그게 얼마나 멋져요. 역사상에 그런 여자가 어디 있었어요? 그런 열녀가 어디 있어요? 열녀들은 자기 남편하고 살아 봐 가지고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죽자 살자 사랑할 수 있지만, 이들은 사랑도 모르면서 사진만 가지고 열녀 이상 순결을 지켜 나가는 거예요. 그러한 열녀가 어디 있겠느냐 말이예요. 그런 것은 통일교회에밖에 없어요.
통일교회 여자들, 축복받은 여자들, 한번 손들어 봐요! 이놈의 간나들이 복을 혼자 다 받고 살아, 쌍! (웃음) 잘난 남자 하나 지니고 일생동안 사고 없이, 딴 여자, 여우 같은 거 따라다니지 않는다 하고 안심하고 룰쿨 꿀돼지 모양으로 이불 포대기 덮고 자면서 살 수 있다는 게 기적이예요 세상에 한번 나가 보라구요. 출장 다니는 세상 남자가 외국에 나가게 되면 말 탄다고 그래요, 말 탄다고. 말 타는 거 알아요? 또 그다음에 깃대 꽂는다고 그래요. '너 지금까지 깃대 몇 번 꽂았니?' 하면서 그 수를 가지고 자랑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뒷방살이하는 여편네가 죽어났나, 살아났나? 「죽어납니다」 왜 죽어나요? 밥을 못 먹어요, 잠을 못 자요? 왜 죽어나요? 사랑 때문에 죽어나요. 요것이 깨지게 되면 뭐 여자 상통이고 몸통이고 무슨 통이고 할것없이 다 엉망진창이 돼요. '아이구, 나 죽여라! 금반지가 뭐고, 다이아몬드가 뭐고, 귀걸이가 뭐고, 목걸이가 뭐냐. 여자는 끼여 살고, 달려 살고, 걸려 산다는 것 다 필요 없다. 다 다 다!' 한다구요. (웃음)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을 잃어버린 남편을 바라보는 여자의 마음에는 행복의 나팔 소리가 들려 오지요? 절망의 나팔 소리가 들려 오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자기의 3대가 편안히 살고 있는 가정에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이 틀어져도 그 가정이 전부 다 파탄되고, 손자의 사랑이 깨져도 전부 다 파탄되고,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흥하고 망하는 것이 어디에 달려 있느냐? 가정의 질서가 원칙적인 면에서 사랑의 도리를 따라서 가는 그런 나라가 될 때는 그 나라는 흥하는 거예요.
자, 결론을 짓자구요. 그러면 기독교를 중삼삼고 오시는 주님은 무엇을 먼저 찾아야 되느냐? 무엇이예요? 신부! 신부가 뭐예요? 신부가 여자예요, 남자예요? 「여자입니다」 여자가 어떤 거예요? 수염이 난 사람이요, 수염이 안 난 사람이요? 어깨가 큰 사람이요, 궁둥이가 큰 사람이요? (웃음) 왜 신부가 필요해요?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입니다」사랑 때문에 필요하기도 하겠지만, 역사 때문입니다. 인간을 위해서, 인간 때문에 필요한 거예요. 이것은 이 세상에서 그냥 둘이 살다 가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반드시 새끼를 쳐야 돼요. 모든 것이 새끼를 치지요? 광물도 새끼를 친다구요. 연구해 보라구요.
그래서 참된 남자로서 아버지 자격으로 오는 그런 구세주인데, 그 구세주 앞에…. 유대교가 4천 년 동안 약속한 그 주인이 오는데 있어서 그 나라를 준비하고, 신부의 나라를 준비하고, 신부의 족속을 준비하고, 신부의 가정을 준비해 가지고 고이 모셔야 했던 거예요. 그 가정에 모신 것은 종족이 모시고, 나라가 모시고, 세계가 모실 수 있어야 돼요. 온 세계와 가정, 전체가 하나로 똘똘 뭉쳐 가지고 '우리 낭군을, 중심자를 모셨다'고 하면서 잔치를 해야 되는 것인데, 유대교가 그것을 못 했다는 거예요. 예수를 잡아죽였어요. 재타락한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와야 돼요. 다시 오는 목적이 무엇이냐?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다시 찾아오는 데는 어떻게 되느냐, 이게? 예수가 실수한 것까지…. 첫번 아담인 제1대조가 실수했고, 제2대조가 실수했으니, 이 실수한 것을 전부 다 풀어 놓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실수한 판도를 전부 다 세계적으로 넓혀 놓기 위한 것이 기독교의 사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통일의 세계를 만들어 나온 거예요. 통일의 세계를 만들어 나와 가지고 뭘 하느냐? 하나의 신부예요, 하나의 신부. 오시는 재림주 앞에 세계적으로 추천된, 세계가 전부 다 달려 들어갈 수 있는 하나의 어머니를 맞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류역사의 숙제입니다. 인간이 해결해야 할 숙제예요. 타락한 세계가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는 천국이고 무슨 극락세계고 없어요.
그래서 대한민국이…. 대한민국, 보라구요. 그때가 세계가 통일되는 때이기 때문에 대한민국도 남북으로 갈라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승만이 중심인 이 정권하고 기독교가 선생님을 받들었으면 대한민국이 남북으로 갈라졌겠어요? 대한민국에서 쫓겨나 가지고 따라지가 된 문선생은 광야로 쫓겨난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나라가 잡아죽이려고 했고, 교회가 전부 다 하나가 되어서 쫓아낸 거예요. 쫓겨난 거기서부터 상륙해 가지고, 천신만고해서 상륙을해 가지고 역(逆)으로 판도를 키워 가지고…. 기독교를 다 잃어버렸어! 통일교를 여기서 만들어 가지고 기독교의 반대를 받으면서도…. 거기에 우리가 대항해서 싸우면 안돼요. 우리가 먼저 치면 안 돼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입니다. 선한 사람은 언제나 맞게 마련입니다. 왜? 하나님이 사탄한테 맞았다 이거예요. 하늘편의 아벨이 역사시대를 통해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8단계를 맞으면서 지금까지 판도를 횡적으로 확대시켜 나온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악마의 작전은 치고 잃어버리는 작전이고, 하나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도 친 녀석이 져야 돼요. 2차대전도 먼저 친녀석이 져야 돼요. 그렇잖아요?
부모 앞에 효자인 장남이 있고, 그렇지 않은 작은 아들이 있어요. 작은 아들은 효도고 뭐고 몰라요. 그저 그래요. 그런데 이 장남이 차남을 동생이라고 까닭 없이 꿀밤을 줘 가지고 '삐잉─' 울렸다 이거예요. 그럴 때 어머니 아버지가 '야! 너 효자, 잘했다' 그러나요? '이놈의 자식아! 꿀밤이 너만 있는 줄 알아? 더 큰 꿀밤 먹어라'고 하지요. (웃음) 그래서 옥살박살 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친녀석이 망해 나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40년 동안 맞아 나왔어요. 40년 동안 맞아 나오면서 뭘했느냐 하면 내가 필요로 하는 가정을 만들고, 내가 필요로 하는 종족을 만들고, 내가 필요로 하는 민족을 만들어 가지고…. 이제는 남한이 문선생이 없으면 북한을 해방할 수 없다고, 청와대니 안기부니 뭐 벌써 다 알고 있다구요. 이번 이 학교문제도 내가 손대면 전부 다 옥살박살돼요. 이번에 내가 기관의 어떤 사람에게 미국으로 떠나면서 '너! 이거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고 기합을 주고 호령을 하지 않았으면 오늘날 사회가 이렇게까지 안정이 안 돼요. 나는 내가 할 일을 하는 거예요.
백담사에 가 있는 그 녀석도 말이예요…. (웃음) 내가 이런 욕한다고 '문 아무개가 파주에서 장모님 장례식 날에 백담사의 전두환이 욕 잘하더구만' 할지 모르지만, 물어 보라구요. 대통령 자리를 누가 만들어 줬게? 배은망덕했어. 5공화국을 누가 준비해 주었게? 전국에 막힌 담을 내가 다 없애 주었어요. 내 집을 팔아 가지고 그 놀음을 해주었다구요. 그런데 배은망덕해 가지고…. 백담사예요, 백담사. 전통(全統), 전통. 대한민국의 전통(傳統)을 배반한 자는…. 전통이 내가 세워 높은 전통을 받들었으면 세계적인 대통령이 된다 이거예요.
그래,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뿌리 깊은 역사를 지니고 있는 것은 나밖에 없어요. 지금도 그래요. 여러분은 지금 내가 뭘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미국의 뿌리가 썩었기 때문에 그놈의 뿌리를 빼 가지고 새로운 뿌리를 접붙여 가지고 살게끔 박아놓은 것이 나예요. 미국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는…. 소련도 그렇고 중국도 그래요. 알겠어요? 뭐 일본은 두말 할 것 없고. 선생님만 없게 된다면 세상이 깜깜해질거라! 나도 저 할머니처럼 가면 좋겠어요, 깜깜해지게? (웃음)
자, 그래서 어머니가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너희들, 내 말을 들어라!'고 어디든지 당당히 고해 줄 수 있는 여인이 나와야 돼요. 그것이 어머니가 지녀야 할 위치인데, 그 어머니가 되기 위해서는 3대가 혼자 살아야 돼요. 여기 어머니의 어머니도 영감이 있어 가지고 반대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뜻을 위하여…. 어릴 때에도 후원받지 않은, 혼자 산 외동딸…. 7대 손을 통해 가지고 앞으로 7대…. 7대 독자라고 그러잖아요? 그런 독자를 만든 것은 사탄의 핏줄을 너저분하게 남기지 않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할머니도 외딸입니다. 어머니도 외동딸이예요. 3대가 끌려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어머니는 3대 수난을 받았다구요. 할머니 어머니 둘은 신앙에 미쳐서 돌아다녔으니 기저귀인들 잘 채워 주고 밥인들 잘 먹여 주었겠어요? 그런 면에서는 어머니도….
여러분, 이걸 알아야 돼요. 인간세계의 정을 모르고 천정의 도리를 이어 주기 위해서 일편단심, 신골(身骨)이 녹아나는 것도 개의치 않고 일편단심 하나님 앞에 절대 복종하고 절대 순종하는 길을 간 겁니다. 이것을 악마는 못 하게 해요. 남들 잘사는 세상에 얼굴도…. 어머니가 밉지 않게 생겼어요? 나는 모르겠어요, 어머니가 이쁜지. 어머니 얼굴이 이쁘거든. 색시 때는 밉지 않았을 거예요. 그러니 유혹이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별의별 유혹이 다 있었을 거예요. 그런 어머니를 대하게 해서는 안 되겠으니 하늘이 성별생활을 시켰어요. 임자네들 그거 알아요? 성별생활을 시켰다구요.
통일교회 성별생활 때문에 내가 욕을 먹은 거예요. 내가 쫓겨다녔다구요. 연애결혼한 후 일주일 되어 가지고 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그전에는 남편이 회사에 갈 때는 희망에 벅차 보였는데, 통일교회 원리를 듣고 나서는 남편이 가방을 들고 문을 나가는 데 보니 이건 뱀이예요. 몸뚱이가 뱀이 되어 가지고 대가리를 들고 이러면서 자기를 돌아다보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회사에서 돌아와 가지고 밥 먹을 때는 사람 같은데, 자려고 하면 뱀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몸을 감으니 사랑할 수 있어요? 그거 좋다는 여자가 있어요? 그걸 누구에게 얘기하느냐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부부생활하게 되면 하혈을 해요. 나만 그런걸 알지 누가 알아요? 그러니까 밤낮없이 나한테 와 가지고 전부 다….
내게 오게 되면 아주 미남자가 대해 준다는 거예요. 저쪽은 뱀으로 보이고 말이예요. 그러니 가라고 쫓아 버려도 '나 죽이소' 하고, 앞문으로 도망가 가지고는, 간 줄 알고 있으면 다시 뒷문으로 들어와 가지고 교회 마루바닥에 떡 와서는 '철야하겠습니다'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여편네가 여편네 노릇을 못 하니까 남편이 남편 노릇 하려다 보니 그 여편네를 때리는 게, 방망이질 하는 게 당연하지요.
어떤 일까지 있었느냐 하면, 자기 아들딸과 남편이 저녁 다섯 시만 되면 다 들어와요. 자식들이 학교 갔다 오면 얼른 밥을 주어야 할 텐데 밥 때가 되어도 안 들어가고, 남편이 들어올 때까지도 안 들어간다 이거예요. 손영감 미안합니다. 그렇더라도 들어 두는 게 좋소. (웃음)
그러니 매맞고 머리 깎이고 동지 섣달 추운데 쫓겨나 가지고는 청파동 밖에 갈 데가 있어요? 속옷만 입고 나오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 네가 사랑하는데, 네가 빠진 데 가서 살아라' 이거예요. 갈 데가 있어요? 서울 장안에 밤에 가야 반겨 주는 데가 있어요? 그러니 할 수 없이 속옷바람에 담을 넘어오는 거예요, 살겠다고. 이래 가지고는 '선생님, 나왔소' 하는 거예요. 찾을 데가 선생님밖에 더 있어요? 누가 동정할 사람이 있어요? 없거든. 그러고 있으니, 그게 욕먹게 돼 있지. 나도 팔자가 사납더라구. (웃음) 팔자가 사납기 때문에 쫓겨 다니면서 40년 동안 고생한 거거든.
별의별, 오만가지 잡동사니 여자들이 어머니 되겠다고…. '내가 신부지' 한다구요. 세상에 역사적으로 처음 신랑 간판을 붙인 챔피언이 나타났으니 여자로서 한번 살아 봤으면 하는 생각이 있거든요. 그 생각이 얼마나 골똘한지 잊을 수가 없어요. 어머니 될 가망성이 있으면 별의별 짓을 다 한 것입니다. 그래서, 홍씨 할머니가 이제 가셨지만, 성혼식이 끝나자마자 이 할머니를 불러 놓고는 '당신은 3년 동안 정문 출입하면 안 돼' 했어요. 이게 외동딸의 사위인데 말이예요, 생명과 재산을 전부 지켜 주어야 할 사위라는 작자가 장모를 불러 놓고 '당신은 정문 출입하면 안 돼. 뒷문 출입해' 한 것입니다. 왜 그러냐? 이 늑대, 사자에게 날고기 맛을 보여 주면….
결혼해 가지고 어머니를 내쫓는 거예요. '어머니 여기 있으면 안 돼' 해 가지고 3년 동안 김인철이 집으로 쫓아낸 거예요. 세상 같으면 결혼하면 같이 살게 마련인데 가만히 보니까….
열두 살짜리한테까지 '네가 우주의 어머니가 되고, 선생님이 아담이니까 조상이 될 테니 너는 그 후보자가 된다' 하고 영계에서 다 가르쳐 준다구요. 내가 어디 저 장안의 백화점에 척 가게 되면 말이예요, 어디 간다고 전화도 안 하고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가게 되면 어정어정 하면서 찾아요. 뒷짐지고 무얼 하나 보자 하고 보고 있으면 '어, 선생님 여기 있구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통하는 것입니다. 그걸 사람이 요술해 가지고 되겠어요? 하늘의 봄바람이 부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지의 봄바람이 동하니 생명이 있는 것은 전부 다 본연의….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또 나오게 될 때는 자기의 방향 감각을 중심삼고 어디로 가야 할 것을 다 안다는 것입니다. 태양이 올라오게 되면 모든 만물의 순이 그리로 향하는 것처럼 말이예요. 그런 요사스러운 환경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한 환경을 거쳤어요. 그러니까 이 할머니가 필요해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할머니가 뭘했느냐 하면…. 어머니가 들어와 살고 있는 데 어떤 여자가 와서 '이 자리가 내 자리인데 어디서…. 내 자리 내놔'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는 여자가 세상천지에 어디 있어요? 통일교회에서 내가 처음 봤다구요. '왜 내 자리인데 네가…. 너는 나이가 어리고, 내가 정성을 너보다 많이 들이고, 하늘이 이렇게 다 가르쳐 주고 해서 선생님을 모시기 위해 옷도 장만해 놓고, 무엇무엇 다 해 놨는데 너는 뭐야? 따라지가 와서 책임도 못 하면서 어머니가 되겠어?' 하고 세상적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이 쌍 간나들!
선생님이 세상 사람 같았으면 거기에 놀아나는 것입니다. 3대가 합해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는 것입니다. 돈이 필요하면 돈도 가지고 오고, 집이 필요하면 집도 사준다고 하고. 그 여자의 요사스러운 바람에 내가 넘어갔으면 큰일날 뻔했어요. 통일교회는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음란단체니 문선생이 색마니 하는 소문이 다 났어요.
그래, 내가 색마다! 색마 아닌 걸 색마라 하면 색마가 되나요? 도토리 가지고 밤이라 하면 밤이 돼요? 심어 보라구요. 밤이 나오나 도토리가 나오나. 통일교회 문선생이 심은 것이 도토리가 되나, 밤알이 되나? 너 밤알이야, 도토리알이야? 「밤알입니다」 쌍것, 뭐가 밤알이야? 밤알도 아니고 도토리 알도 아니지. (폭소)
어머니 하나 세우기 위해서 3대가 동원했어요, 3대가. 이 할머니까지도 말이예요. 그러니까 무슨 일이 생겼다 하면 이 할머니가 어머니에게 비밀리에 와 가지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 어머니를 키우는 데 있어서 나보다 어머니가 가깝거든. 만 열일곱 살 된 처녀가 무슨 소견이 있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만 열일곱 살 처녀예요, 나는 마흔 살이고. 세상물정을 다 알고 천지를 주름잡고 천하를 다 꿰뚫고 앉아 가지고 하나님까지 녹여 놔 가지고 딱 발이 맞아 가지고 끌고 다니는 판인데, 이거 통일교회 보게 된다면 여자들 얼마나…. 박사가 없었나, 석사가 없었나? 이런 판국을 수습해야 돼요. 그걸 수습하는 데 할머니가 3년간 수고했어요.
내일 무슨 일이 있다 하면 틀림없이 그 일이 벌어져요. 이름까지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러이런 누가누가 와서 이렇게 이렇게 할 텐데' 하고. 선생님을 시험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절대 선생님에게 복종하라고 하는 거예요. 이런 순응의 도리를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해와가 자기 마음대로 함으로 말미암아 주관성 전도(顚倒)를 해서 천지의 도리를 파괴했던 모든 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어머니의 어머니 되는 할머니가 그런 놀음을 했어요. 영계에서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 단계 넘는 것입니다. 담을 넘어요. 가정의 담을 넘는 것입니다. 남편에 대해 의심할 수 있는 환경을 넘는 것입니다.
여자 떼거리가 와서 그러니 보따리 싸 가지고 당장 뛰쳐 나갈 수 있는 요사스러운 판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가만히 있는데 '나는 선생님을 좋아하오' 이래 가지고…. 할머니까지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머니가 마음이 편안했겠어요, 안 편안했겠어요? 임자네들 같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이놈의 남자!' 하며 칼로 복장을 찌르고 도망갈 것입니다. 그런 싸움을 한 것입니다. 사랑의 질서를 파괴시킨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누가 십자가를 져야 하느냐 하면 어머니가 져야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한 사람이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은 간단해요. 선생님의 말을 백 퍼센트 믿고 가정의 고개를 넘고, 종족의 고개를 넘고, 민족의 고개를 넘고, 국가의 고개를 넘고, 세계의 고개를 넘고, 하늘나라의 고개를 넘고, 올라갔다가 내려오지 않고는 이걸 수습할 수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래 가지고 전우주의 8단계를 선생님이 다 헤쳐 나온 것입니다.
그 기간에 어머니는 몰라요. 모르고 따라가려니 기가 막혀요. 선생님은 훤히 알고 가지만, 어머니는 모르고 따라와야 돼요. 가르쳐 주고 가게 안 되어 있어요. 부모의 날이 그저 나온 게 아니예요. 자녀의 날이 그저 나오는 게 아니예요. 믿을 수 없는 자리, 순응할 수 없는 자리, 여자라면 보통 이혼하자고 깃발 들고 나설 수 있는 자리에서….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1945년부터, 해방될 때부터 7년 동안에 세계를 수습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40년을 지나 가지고 1985년부터 1992년까지 세계를 수습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이는 1992년에 결판이 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공식이 그래요 제아무리 큰소리 했댔자 안 되는 것입니다.
요즘에 소련 언론인들이 김일성에게 갔다 와서 소련 대사관에 하는 보고를 내가 들어 보니까, 김일성이가 지금 건망증이 나 가지고 참 위험한 때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자는 남한을 적화통일하는 것을 꿈에도 소원으로 바라고 나온 것입니다. 그게 정신이 오락가락하면서, 그리고 지금까지 절대권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한마디 잘못하면 남한을 침범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걸 빨리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소련에서 나한테 그래요. 요즘 중국에 가서 무슨 짓 했는지 모르겠구만.
결론은 간단해요. 그런 모든 여자들이 역사적으로…. 여자라 하게 되면 노동자의 아내로부터 황족까지 별의별 얄궂은 사람이 다 있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어머니를 다 쳐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머니 혼자로는 견디지 못하겠으니 3대가 거쳐 가지고 맞아야 된다구요. 여기에 계대를 놓는 데 있어서 책임한 할머니인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대모(大母)라는 이름을 주었어요.
대모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여자들이 갈 사랑의 길에 있어서, 첩첩태산준령처럼 막혀 있는 모든 담을 책임지고 희생해서 헐어 버리지 않으면 어머니에게 뒤집어 씌우기 때문에, 모든 짐은 나에게 지워 달라고 통곡하고…. 10년 동안 그 놀음 했어요, 매일같이. 부모님 가정의 모든 걱정을 해원해 달라고 하고 말이예요. 그래서 이제는 그 한스러운 희생의 길을 통해서, 국가기준을 넘고 세계기준을 넘어서 온 천주에서 통일교회를 반대할 수 없는 환경이 되어 가지고 통일천하를 향할 수 있는, 해방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는 시대에 온 것입니다. 이 전환시기에 자기책임을 다 하고 갔기 때문에, 충심으로 모두 모셔야 할 대모님의 자격을 가졌기에 대모님이라 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박수)
여러분은 오늘 여기서 이분의 일편단심의 심정을 이어받아 가지고 이와 같이 자기 후손들 앞에, 여러분의 가정들 앞에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전통을 올바로 세워야 합니다. 이 할머니는 하나님을 모시기 위해서 살았어요. 이제는 반대가 없어요. 하나님을 여러분의 가정에 모시는 데 있어서 그 이상 일편단심 충정의 도리를 해야 돼요. 오늘 휘호에 충심(忠心) 그 다음 뭐라고 했던가? 「봉신」 봉신(奉身). 충성스러운 일편단심의 마음을 가지고 생축의 제물이 되는 그런 길을 다 간 이 할머니와 같이 가게 될 때에는 핍박이 없이 하나님으로부터 복받을 수 있는 시작이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