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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도래와 통일교회 훈련

일시: 1992.07.31 (금) 장소: 한국 서울 동대문교회

​여기는 남자들이 왜 별로 없어요? 남자가 배는 되어야 할 텐데, 여자가 배가 되네. 어머니 대회 때, 동대문 대회 할 때 어디서 했어요? 「예식장에서 했습니다. 」 오늘이 7월의 마지막날 아니예요? 「예. 」 7월도 다 갔구만.

​대중을 감동시킬 수 있는 역사적 재료가 필요해

​그 동안 지낸 보고 좀 하지요. 이번 통반대회 하면서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이 있으면 한번 말해 봐요, 내가 알아야지. 지부장들 중에 한 명 이야기해 봐요. 옛날 4월 10일 대회가 아니라 현재 리·통·반을 중심삼은 대회…. 여기는 동 대회인가? 동 대회를 중심삼고 리, 통까지 어떻게 내려가겠어요? 통 대회까지 한 다음에 배치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북 교구, 중랑 교구, 동대문 교구의 보고가 있었음. )

동대문교회 일은 동대문 교회에서 책임지고 해야 된다구요. 동대문 교회보다 어려운 교회가 얼마나 많아요. 「그걸 교구장 차 사라고 줘도 괜찮겠습니까? 」 그건 거기서 알아서 하라구요. 차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내가 얘기 하나 하지요. 여러분, 일본에 가 있는 김명대 알지요? 옛날에 연합회장, 교구장 했던 사람인데, 기도의 정성을 많이 들이던 사람이에요. 이 사람에게 내가 비밀리에 지령을 내려서 일본에 보냈다구요. 일본에 간다 하더라도 갔다가 와야 되고 하니까 오래 못 있어요. 그리고 가서 일본 교회 신세를 절대 못 지게 한 거라구요. 내가 보냈다는 얘기도 않고 설명 없이 왔기 때문에 누구 아랑곳없이 제일 말단에서 식구 취급도 못 받으면서 그 일을 한 거예요. 만약에 돈을 가지고 후원해 주면서 했다면 그것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 년 반 동안의 지난 역사를 이야기하게 되면 일본 사람들이 통곡을 하는 것입니다. 통곡을 하는 거예요. 그런 가운데서도 뜻을 위해서 밥을 굶고, 차를 타면 5분에 갈 것을 한나절을 걸어다닌 거예요. 그런 얘기를 듣게 될 때는 말이에요, 이렇게 현대 문명이 발달한 동경 도시에서 그런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일본 민족 누구도 할 수 없는 그런 놀음을 한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일어나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유관순 대회로부터 지금까지 해서 이제는 민단 어디를 가나, 일본 사회 어디를 가나 유명인사가 되었다구요. 민단 어디를 가나, 일본 사회 어디를 가나 그럴 수 있는 역사가 필요해요. 자기가 움직인 과거 역사의 어두운 배경을 얘기해서 감동시킬 수 있는 재료가 필요한것입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누구한테 차를 사 주었다 하면, 그 차를 왜 사 주느냐 하는 문제가 있어요. 무엇 때문에? 교구장이 자기 혼자만 교구장이에요? 전국에 있는 모든 교구장이 다 마찬가지 입장에 있는데, 그 사람들도 생각해야지 그렇게 함부로 얘기하면 안 돼요. 사람은 말을 하더라도 균형을 취해서 해야 돼요. 독불장군같이 자기 사연을 통해서 하게 된다면 그것이 비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회의 비리가 되고, 옳지 못한 표준이 되어 허황심을 일으키게 되는 거예요.

오토바이도 과하지. 선생님이 오토바이 타고 전국을 다녔어요? 겨울에 걸어 다녔다구요. 있을 곳이 없어서 10월, 11월에 처마끝에서 밤을 새우고 그랬다구요.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지 과거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서는 것입니다. 심정이 폭발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대중을 감동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재료가 필요하다구요.

만인이 자랑할 수 있는 내용을 가져야 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삼십 이전의 우리 통일교회 교역장들에게는 고생을 시키겠다는 철칙이 있습니다. 왜? 지난날의 자기의 모든 것이 산역사로 남아서 일생의 교훈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 어디를 가서 이야기하더라도 거기서 폭발 사건이 벌어지는 거예요. 은혜의 폭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재료들을 다 가져야 된다구요. 식구들이 도와주고 싶어서 점심도 안 먹고 푼푼이 모아 차를 사 준다면 그 얼마나 놀라워요! 선생님이 대 주는 것은 무의미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자신도 그런 자리에 서려고 하지 않는 거라구요. 그렇게 살았다고 해서 저나라에 가서 칭찬받을 일이 없습니다. 자기가 타고난 팔자가 있다구요, 운명의 팔자가. 백만한 가치가 있으면 그걸 다 쓰고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백을 써야 되는데 몇 백을 쓰고서는 빚을 지고 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삼분의 일만 쓰고 갔다면, 그것이 후손 앞에 백배 천배로 갚아져 가지고 후손이 잘사는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만국의 모든 통일교 식구들을 거느린 선생님으로서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희생하는 생활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 가치를 전 만민에게 나누어 줘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망할 수 없습니다. 망할 수 없다구요.

아까 여기 권사님도 그런 이야기를 했지만, 난데없이 동 회장이 무엇 때문에 정성을 들이느냐 이거예요. 그건 자기 마음이 아닙니다. 정성 들여 주지 않으면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아주머니의 한마디, 저 가냘픈 여자가 와서 이야기하는 것을 흘려 버리면 자기 마음이 편하지 않기 때문에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그 배후에는 벌써 천운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만약에 그것을 어기게 되면 그 일가에는 화(禍)가 찾아오는 거라구요.

자기가 시집가려고 해도 시집갈 밑천을 가지고 가야 돼요. 사회에 나가서 출세를 하려고 해도 자기 밑천이 있어야지요. 그렇지요? 교역장은 더더욱이나 남 앞에 숨겨진 비밀의 재료가 있어야 됩니다. 그 재료가 뭐냐 하면, 잘먹고 잘사는 것이 아닙니다. 피어린 투쟁 과정에서 역사와 더불어 싸우고, 생사지권(生死之圈)이 교차되는 자리에서 남아져 가지고, 모든 사람이 추앙할 수 있고 자랑할 수 있는 내용의 재료를 갖고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 색시는 고생을 좀 해야 되겠구만. (한 식구에게 말씀하심) 통일교에 들어와 가지고 가만히 두면 말이에요, 가만 자유로이 놓아주면 무엇이든 자기 중심삼고 하려고 그럴 거라구. 「일을 잘 합니다. 」 일은 잘하지만, 잘 하는 것을 전체를 위해서 해야지 자기가 스스로 국회의원을 하려고 하고, 이 동네에서 뭘 하겠다 생각하면 안 돼요.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많다구요. `여자 국회의원도 내가 이렇게 한번 하지. ' 그런 생각하면 안 돼요. 그러면 갈 길이 막힌다구요. 통일교인은 세상 사람과 달라야 돼요.

이번에 주제강연 연습들 하느라고 고생도 많이 했지만, 수준이 많이 올라갔지요? 「예. 」 (웃으심) 그렇게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일하는 사람이 성공하고 일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거예요. (노원 교구의 보고가 있었음. )

기관들이 다 잘못 알고 있습니다. 통일교가 나쁠 게 뭐냐 이거예요. 통일교가 세계적으로 기반 닦고, 인류를 위해서 새로운 길을 개발하고, 남북통일을 위해서 공산당을 굴복시키지 않았어요? 그 일이 얼마나 큰데, 이럴 수 있느냐고 이제부터 한번 닦아세워야 된다구요.

이제 통일교회를 욕먹이고 다니면 안 되겠다구요. 때가 달라졌습니다. 냅다 밀면 밀린다구요. 꼭대기에 올라가서 돌을 굴리면 전부 다 굴러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쪽으로 못 넘어오는 것입니다. 저쪽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대담하라는 거예요. 반대하는 곳은 일부러 찾아가서 `너, 통일교회 문선생을 만나 봤느냐? 통일교 원리말씀을 들어 봤느냐? 세상에 이럴 수가 있어? ' 하고 담판하라구요. 재판을 하더라도 증인을 세우고, 조사한 내용을 판사 검사가 검토해서 그것이 잘 되었느냐 잘못 되었느냐 하는 것을 파악하고, 논고를 통해 `대중이 어떻게 생각하느냐? ' 하고 모든 것을 사리에 맞게끔, 환경에 맞추어 판단하는 것이 공판정(公判廷)인데, 오늘날 국가도 그런 처리를 해 나가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그럴 수 있어요? 문총재가 성인이라면 성인입니다. `역사 이래 없는 그런 위대한 분을 그렇게 대할 수 있어요? ' 하고 닦아세워야 된다구요.

내 앞에서 그렇게 하면 망신 주려고 그래요. 그렇게 결심하니까 그럴 사람이 없어지더라구요. 지금까지 맞고 빼앗아 왔지만 맞고 빼앗아 오는 것만 작전이 아닙니다. 이제는 주인으로서 당당히 명령해서 찾아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죽어 사는 거 아닙니다. 이제는 그들에게 지시하라는 거예요. `우리가 이런 일을 하는데 따라오겠소, 안 따라오겠소? `해 가지고 안 따라오면 교육해서 나라를 움직이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라를 움직이면 그건 다 법적으로 처리할수 있는 것입니다.

여성시대 도래 선포

지금까지 사탄들이 가정 기반마저 빼앗길까 봐 얼마나 때려잡았어요? 가정교회를 1978년도부터 시작했으니, 이제 14년째입니다. 14년 전부터 이 일을 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결사적으로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랬으면 가정교회를 중심삼고 통반격파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가정교회 기반을 중심삼고 통반격파를 하기 위해서 리까지 전부 다 조직했던 거라구요, 남자들을 중심삼고. 그래서 동 대회, 통 대회, 반 대회까지 다 했어요. 12만 명 반장들에게 내 이름으로 《세계의 희망》이라는 책과 원리책을 다 나누어 주었다구요. 여기에서 받은 사람도 있을 거예요.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남자들이 전부 다 책임을 못 했습니다. 이걸 무슨 세상의 놀음 놀이 하듯이 편하게 생각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남자들이 못 했으니 여자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든지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여자들이 자기 집 살림살이만 하게 안 돼 있습니다.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동원한 것을 보라구요. 이게 동원된 것이 사람의 힘이에요? 맨 처음에 내가 아시아평화여성연합 발기대회를 하겠다니까, 전부 다 눈이 이렇게 돼 가지고 여자들이 뭘 하겠느냐고,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이 뭘하겠느냐고 반대한 사람들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었습니다. 어머니가 나서니까 할 수 없었던 거지, 분위기를 보니까 반대할 수 없거든요. 그러면서 여성시대 도래를 선포한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선포한 거예요. 이제부터 여성시대가 도래하나, 안 하나 두고 보라구요.

요전에 조용기 목사도 이제는 여성시대가 돌아왔다고 하는 말을 내가 들었는데, 두고 보라구요. 여자들이 득세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미국만 해도 여자 국회의원이 셋이었는데, 금년에는 27명이 된다나? 또, 여자들이 전권을 쥐고 있잖아요. 보라구요! 케이 비 에스(KBS)의 노래자랑이라든가 퀴즈 프로그램 같은 거 방송할 때, 모이는 사람들의 80퍼센트 이상이 여자들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이 바람잡이들이 다 몰려다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자들이 절개를 팔고 에미 자격, 여편네 자격을 다 팔고 가문을 망치는 거예요. 그러한 레테르를 수두룩하게 받아 가지고 지옥행이에요, 지옥행. 이것을 아는 사람은 그걸 보고 그냥 놔둘 수 없습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 길을 가로막아야지요.

앞으로 전세계가 아시아를 향해 오는데, 일본보다도 한국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1988년 올림픽 대회 때도 한국이라는 나라는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다구요. 아프리카에서도 아무것도 못하는 나라 중에 제일 말단국처럼 생각했다구요. 그러던 나라가 4등을 했습니다.

섭리의 때가 그래요. 소련하고 동독, 미국하고 한국이 전부 가인 아벨입니다. 거기서 가인이 앞섰다는 것입니다. 그걸 뒤집어 박아야 돼요.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이번에 소련이 망하지 않았어요? 소련이 망했다구요. 뒤집어 박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김일성부터 뒤집어 오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이제 여성들이 주도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괜히 뭣도 모르고 발표하는 줄 알아요? 선생님이 세상으로 말하면, 세계 사람들이 주목하는 공인이 되어 있습니다. 시 아이 에이(CIA)도 선생님이 뭘 하는지 일일 보고(日日報告)를 한다는 거예요. 여기 안기부도 일일 보고를 한다구요. 시간 보고를 하고 있어요.

그런 상황인데, 공인이 대중 앞에 나서서 허풍선 같은 얘기를 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발표를 하니까 자기들이 `여성대회가 될 게 뭐냐? ' 하고 수군수군 했다구요. `문총재, 이번 바람에 한번 올무에 걸리면 좋겠다!' 하고 생각한 거라구요. 어디 두고 보자 이거예요. 내가 그런 거 모르고 하나? 그러니까 하나님이 역사해 주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태풍이 부는 것입니다.

내가 태풍이 분다고 할 때, 우리 교구장들, 믿었어요? 그런 얘기할 때 `그거 믿을 게 뭐야? ' 그랬다구요. 아시아평화여성연합 한국대회가 끝나고 난 후부터 120일도 안 되지요? 4월 10일에 15만 명을 계획했으니까….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전국대회의 십 배 이상 모여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그 누구도 안 믿는 것입니다.

그런 대회는 몇 년 전부터 계획해야 돼요. 국가에서 계획해도 몇 년간은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걸 120일도 안 되는 기간에 하겠다고 하니 전부 다 웃지요. 그렇지만 성공리에 끝났습니다. 안 그래요? 지금 보니까 그날 비가 잘 왔어요, 못 왔어요? 「잘 왔습니다. 」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아주 복(福)비입니다. 그게 사람을 전환시키는 거예요. 거기서 벼락을 맞을 뻔 한 사람은 일생 동안 못 잊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거기 참석했던 사람은 벼락을 맞은 몸뚱이나 마찬가지예요.

참어머니는 여성 전체를 대표한 초점

바람이 부는 가운데 추위에 떨면서 대회를 했습니다. 대회를 한다는 그 자체도 어려운 상황인데다 앉아 있는 사람도 미친 사람같이 보이는 거예요. 여성을 동원한다는 깃발이 있으니 자기도 모르게 끌려가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참어머니라는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여자들 전체의 대표입니다. 우현, 좌현, 이 전체를 대표한 초점이 되어 있는데, 그 초점이 중앙선 초점입니다. 우현 초점, 좌현 초점을 갖다 붙일 때 중앙선이 생기는데, 이게 초점입니다. 여기서는 모든 길이가 다 같아요. 선생님이 하늘을 중심삼고 초점을 딱 맞추어 놓으니, 모든 여성들은 움직이기만 하면 눈이 어디로 가든 그 초점을 맞추게 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칠판 좀 갖다 놓으라구요.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이게 우현이고 이게 좌현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게 초점인데, 이 초점을 중심삼고 이렇게 바라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렇기 때문에 이 초점이 상대를 중심삼고 딱 붙으면 어떻게 되느냐? 좌현은 우현을 향해서 운동하는 것입니다. 자기 위치가 이동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무리 자기가 붙어 있으려고 해도 바람을 일으키면 그리로 가야 된다구요. 태풍이 불면, 태풍이 부는 환경 가운데 있는 모든 존재들은 태풍을 따라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 길이와 이 길이가 같아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그러므로 이것도 이것도 같다는 것입니다. 거리가 전부 다 같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만 맞춰 놓으면, 이것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모든 전체가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이 전체의 초점이 맞아 가지고 일치되면 이 축을 중심삼고 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잘난 여자들이라도 이 대회에 나서게 된다면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요. 준비 안 하면 그렇게 돼요. 무서운 것입니다. 만세를 부르고, 결의문을 채택하고, 연설을 했던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도 선생님이 딱 버티고 앉아 있으면 괜히 떨린다구요. 그건 자격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떠는 사람이 어떻게 하늘의 신임을 받을 수 있어요? 평화의 복을 이동해 주기 위해서는 자기 마음이 평안하고 기뻐서 해야 그 복이 찾아오지요. 떠는 사람이 복을 찾아가는 경우가 있어요? 안 그래요?

이번 대회의 특징이 그거예요. 아무나 와서 만세 못 부르고, 아무나 결의문 못 해요. 자꾸 화제가 되는 것이 그것입니다. 그 만세 세 번, 하나님 만세, 통일교회 만세, 세계평화여성연합 만세, 그거 간단한 것입니다. 국민학교 1학년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데 그걸 틀려요. (웃음) 그게 자기 정신 아닙니다. 갖추지 못해 가지고 그 자리에 설 수 있어요? 이번 대회는 태풍의 눈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눈에 맞출 수 있는 자세가 못 되어 가지고 자기 정신이 붕 떠 있는 거라구요. 정신하고 다리하고 몸뚱이가 합하여 일치되어야 될 텐데 그게 안 되어 있어요. 눈은 여기를 향하려고 하는데 몸뚱이는 저기 가 있고, 또 생각은 다른 데 가 있으니, 맞을 게 뭐예요. 떨어져 가지고 정신이 없습니다. 훈련을 해도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또, 책임자들이 선생님을 만나러 와서는 선생님 손을 붙들고 이렇게 보고 있더라구요. 아무말 안 해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딱 통일해서 있으면 그 사람이 꼼짝못하는 위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뭐가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잘났다는 사람을 만나서 `너 경력이 이렇지? ' 하고 딱 감정해서, 무엇무엇 잘못한 것을 알아 가지고 때려잡는 것입니다. 그거 간단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당신, 이런 사람 아니야? ' 하는 거라구요.

동서남북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실력을 갖춘 전문가가 되라

지금까지는 내가 세상 사람을 구하려니 거지같고…. 옛날에 마패 가지고 다니던 사람이 누구였던가? 무슨 어사? 「암행어사입니다. 」 암행어사는 거지 사촌이나 마찬가지지요. 거지 아버지 같다구요. `야, 와라! `해 가지고 거지들에게 돈도 주고, 과자도 사 오라고 해서 먹이는 거예요. 그래야 거지들이 좋아하거든. 그래서 거지들이 나가 가지고 정보를 모아 오는 것입니다.

거지가 그 동네 소식을 제일 많이 안다구요. 밥 주는 것만 보고도 알아요. 아주머니가 주는 것하고 할머니가 주는 것하고 밥이 다르거든요. 그런 걸 보게 되면 `오늘은 아주머니가 아니고 할머니가 밥을 주는구만. 아주머니는 왜 오늘 없나? 아, 시어머니하고 무슨 문제가 생겨 가지고 기합 받고 없구만. ' 해서 젓가락부터 숟가락까지 환히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암행어사가 되려면 거지들을 잘 다스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마찬가지라구요.

그 다음에, 농민의 지도자가 되어야 돼요. 농촌에 가서 조사하려면 농사짓는 법을 잘 알아야 된다구요. 콩은 어떻게 심고, 팥과 조는 어떻게 심는지, 옥수수는 어떻게 심는지 말이에요. 수수는 어떻게 심는지, 벼는 어떻게 심는지 훤하게 알아야지요. 밭갈이는 어떻게 하고, 논갈이는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주어야 그 동네에서 농사를 잘 짓는 책임자가 저녁에 초대하는 거라구요. 전부 다 알고 싶어서 밥도 주고 다 그러는 것입니다.

농촌에 가면 농촌을 지도할 수 있고, 도시에 가면 도시를 지도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많은 사람들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그런 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산에 가면 산사람이 되어야 되고, 바다에 가면 어부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지금 어부와 마찬가지예요. 낚시질 같은 것은, 선생님이 고안한 것은 선생님의 이름이 들어가 있습니다. `레버런 문 시스템'이라 해 가지고 튜너(tuna;다랑어) 잡는 데서는 벌써 세계적이 되었다구요. 전부 다 그건 내가 개발했다는 것을 다 아는 거예요.

그렇게 되기까지는 간단하지 않아요. 거기에 있어서 제일 전문가하고 친해야 된다구요. 뭐가 빠른 길인지 알겠어요? 「예. 」 제일 전문가하고 친해 가지고 전문가의 종살이를 해야 돼요. 가서 미끼도 끼워 주고, 욕도 먹고, 이러면서 하면 일주일이면 다 하는 거예요. 일주일에 다 배울 수 없으면 1년이라도 있다가 나와서 다른 거 하고 다 그러는 것입니다.

자기가 동서남북 사방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동쪽에 맞게 닦았더라도 서쪽의 형편에도 맞게끔 닦아야 됩니다. 동쪽에만 맞게끔 하면 안 된다구요. 상점이 있으면, 상점가에 맞게끔 손님을 데리고 가서 물건도 팔아 주고 그러는 거예요. 제일 좋은 상가를 찾아가서 그 주인하고 친해지는 것입니다. 친해지는 데는 별것 없다구요. 손님을 데리고 가는 거예요. 유명한 사람을 몇 명 데리고 가서 몇 개 팔아 주고, 그 다음에 가게 되면 점심 대접하고 다 그러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사람들과 이야기해 보라구요. 그런다구요.

우리 통일교회에 원리 말씀이 있지만, 세상에서 원리 말씀을 아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건 역사에도 없고 도서관에도 없는 것입니다. 때리는 대로 들어 맞습니다. 백발 백중, 때리는 대로 들어맞는다구요. 그렇게 되면 선생님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대학을 나오고, 석사 코스, 박사 코스를 나온 사람일수록 그 말씀의 가치를 아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친구로 삼는 것입니다.

장사하는 것도 간단한 것입니다. 이번에 우리 국진이가 30년 된 한국의 통일산업에 들어가서 사흘 동안에 전부 빼낸 것과 마찬가지로 딱 빼가지고, 결재일이고 뭐고 다 알아 가지고 불러서 기합을 주는 것입니다. 전문가는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진이가 일본에 들어가서도 일주일 동안 있으면서 후루다, 가미야마가 지금까지 알지 못한 것을 들추어 지적하니까….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느냐 이거예요. 이스트 가든에 갔을 때는 학생이었는데 점잖은 신사복을 입고 나서니까 무시 못할 상이거든. 그런데 실력까지 갖추어서 딱 때리니까 완전히 손든 것입니다. 실력에는 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훈련받은 여자들의 활동 능력

일하는 데도 그래요. 세상에서 통일교인들 우습게 알지요? 지금도 기성교회에서 `통일교인들은 자기들끼리 뭐 해 먹겠다고…. ' 하면서 우습게 안다구요. 그래, 우습게 알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지금까지 3년 동안 훈련 다 받았지요? 「예. 」 받았어요, 안 받았어요? 「받았습니다. 」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어디 보낼 때에 왜 이래야 되느냐고 불평한 적도 있었지만, 지금 와서 한때 써먹는 것입니다. 1970년대 이후에 훈련했던 모든 것을 지금 와서 이제 다시 써먹는 거라구요. 시집 가서 애기 낳고 이제 갈 데가 없지 않아요? 아들딸 시집 장가 보내고, 집 한 칸밖에 없는 거 아들딸에게 나누어 주게 되면 집을 떠나야 할 형편인데 어디로 돌아가겠어요? 그러니까 끌어내서 대이동하려고 해요.

이번 대회에 온 친구들이 대개 혼자 몸같이 되었으니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방 하나쯤 빌려 가지고 살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다 닦는 것입니다. 그러면 밥 먹고 사는 데 문제없다구요. 자기 중심삼고 여자들 50명만 딱 데리고 매일같이 재미있는 이야기 한마디씩만 해보라구요. 그러면 어디 가더라도 데리고 다니고, 자동차 여행을 가더라도 티켓은 자기들이 사려고 하고, 비행기를 타고 어디 가게 될 때는 서로 데리고 가려고 그런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선생님이 보았기 때문에 고생시키고 그런 것입니다. 이번 대회를 한번 보라구요. 떨릴 게 뭐예요? 한 사람을 중심삼고 사흘, 나흘, 일 주일, 한 달, 두 달을 인연지었는데, 그게 틀어지면 얼마나 낙심이 커요. 그러던 것이 장안에 만 명이 왔으면, 그 수고의 만 배가 꽃필 수 있는 것이 한꺼번에 찾아왔으니 신나게 되어 있지요. 그래, 이번에 다들 신났어요? 「예. 」 가슴이 떨렸어요, 신났어요? 「신났습니다. 」 떨리기도 했겠지, 뭐. 떨리기도 했지요?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이번에 꿩 잡는 거 아니예요? 매가 아무리 방울을 달고 근사하더라도 꿩을 못 잡으면 그거 판다구요. 꽁지 빠진 매라도 꿩만 잡으면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잖아요? 「예. 」 외모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모습은 바람둥이 사촌 자리에 서서 별의별 수작하는 그런 간나들하고 비교해 보면, 화장이나 제대로 하나, 무슨 뭐…. 방에 들어가 자기 집 색시들 화장품도 보게 되면 거의 없을 거라구요. 있어야 크림이나 있겠구만, 루즈 하나하고. 그렇지만 뭐가 있습니다. 자기들이 소화할 수 없는 뭐가 있다구요. 이렇게 활동함으로 말미암아 꿈같은 일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감사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럴 때가 올 것을 알고, 딱 프로그램을 짜듯이 물려 줘서 여러분들을 출세시켜 주는 것입니다. 지금 일본도 통일교회 나쁘다는 사람이 점점 없어지고 있어요. 세월이 지나다 보니 전부 다 안 거예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교수 부인들까지 나왔다구요. 재료로 쌓아 놓은 것이 자꾸 전국에 영향을 미치는 거예요.

타락의 결과

해와가 아들딸을 품고 어떻게 했어요? 하나님이 타락한 아담 해와를 에덴동산에서 사랑한다고 했어요, 쫓아냈어요? 쫓겨났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어요. 이 인류 역사가 오늘날 이 세상을 선한 세상이라고 말할 수 없어요. 죄악된 세상이 되었습니다. 심각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아담 해와는 타락해서 하나님 앞에 쫓겨난 것입니다. 쫓겨난 그 아담 해와가 살림살이를 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 그 살림살이가 뭐예요? 남자 여자가 붙어 사는 것이 뭐예요? 결혼생활이에요. 그러면 결혼생활을 할 때 하나님한테 승낙을 받고 했겠어요, 쫓겨나서 할 수 없이 자기들끼리 살았겠어요? 「쫓겨났습니다. 」 쫓겨났으니 할 수 없이 자기들끼리 살았다는 거예요. 악마의 사랑, 악마의 생명, 악마의 혈통을 이어받았다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전부 바꿔치는 거예요. 한많은 기독교의 역사를 탕감해야 돼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 앞에 쫓겨난 아담 해와는 아들딸을 데리고 사탄 앞으로 간 거예요. 사탄이 아담을 끌고 간 것입니다. 해와 앞에 아담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해와 뒤에 가인이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맨 뒤에 있는 아벨은 하늘 편을 따라가요, 사탄 편을 따라가요? 아벨도 마찬가지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전부 다 사탄 편이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써 모든 것을 사탄이 다 빼앗아 간 것입니다. 사탄이 어머니 아버지를 빼앗고, 장남을 빼앗고, 차남을 빼앗아 갔습니다. 여기서 부모님이 가장 귀하게 여기는 위치가 장손의 위치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느냐? 먼저 가인 아벨, 이 형제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제일 귀한 것은 전부 다 사탄이 지옥으로 가지고 간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연의 뜻 가운데는 이런 것이 없어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게 반대가 되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여기에 아담이 있고, 해와가 있고, 가인이 있고, 아벨이 있었을 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것이 일체가 되면 말이에요, 아담에서 아벨까지 하나예요. 이렇게 되었으면 분립할 필요가 없어요. 틀림없이 그렇다는 거예요. 장자권 복귀가 필요 없고, 해와 복귀가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인류를 찾아와야 돼요. 이 인류를 포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기 때문에 명분을 한번 세운 이상 이것을 찾아와야 돼요. 찾아오는 길밖에 없습니다. 찾으려면 어디서부터 찾느냐? 제일 꼴레미 되는 아벨에서부터 찾아오는 것입니다. 할 수 없이 아벨, 가인부터 찾아오는 것입니다. 이게 낚싯줄에 걸려 끌려가는 고기와 마찬가지의 신세였던 것이 지금 돌아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본연의 입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리브가와 다말과 마리아를 중심한 복귀 역사

그걸 사탄이 전부 알기 때문에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동시에 아담 해와가 16세까지 살아온 본심의 기준은 남아 있는 거예요. 그 본심의 기준을 통해 내가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 말이에요, 살아 생전에 그것을 전부 다 돌려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을 하기 위해서 내가 지금까지 감옥에서 얼마나 피를 흘리고 희생을 당했는지 알아요? 세 번 이상 죽음의 자리에 몰린 것입니다. 머리가 깨지고 숨이 막혀 기절하는 자리까지 간 것입니다.

여기서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이 `내가 네 앞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 하고 회개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의 본래의 기준을 찾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가인 아벨을 찾아 가지고는 어머니를 찾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보혜사 성신이 어머니 신입니다. 타락한 세상에서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보혜사 성신이 완전히 하나되어 일체될 수 있는 환경을 따라갔으면, 그 기반 위에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아담 가정에서 해와 중심삼고 타락했던 것을 치료받기 위해 2천 년이 지나 야곱시대의 리브가 대에서 역사를 하는 거예요. 거기서 아담 해와가 타락했던 것을 이삭과 리브가를 중심삼고 근본적으로 복귀하려고 한것입니다.

타락할 때, 아담과 해와는 남매와 마찬가지였어요. 남편과 아내로서 정혼하기 직전이었던 것입니다. 그런 상태에 있던 그들이 하나님을 속여서 타락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와의 위치에 있는 여성이 아버지와 아들을 속이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탕감복귀 노정에서, 야곱과 에서를 중심삼고 장자권을 복귀하는 데 있어서 속이는 역사가 나오는 것입니다. 복귀하는 데 있어서 리브가가 차자와 하나되어 협조해서 아버지와 장자를 속이고, 비로소 장자권을 빼앗는 것입니다. 그때 그 장자권을 빼앗았다 하더라도 그냥 그대로는 안 됩니다. 그 빼앗은 장자권은 사탄이 취할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21년 동안 분립을 위한 고생을 해야 돼요.

자식 대에서 이런 놀음이 다시 한번 벌어지는데, 그게 뭐냐 하면 다말을 중심삼은 역사입니다. 다말 대에 와서 쌍태인 베레스와 세라를 중심삼고 복중에서 형이 나오려고 할 때, 이것을 뒤집어 박는 것입니다. 세라가 나오려고 하는 것을 베레스가 밀치고 나오는데, 여기서 장자권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이 때에도 다말이 속인 입장에 섰습니다. 누구를 속였느냐? 자기 남편을 속이고, 자기 시아버지를 속여서 애기를 밴 것입니다. 이렇게 밴 것이 복중에서 싸우는 거예요. 이것은 인류가 두 패거리로 나뉘어 싸우던 것을 복중에서 바로잡아서 나온 것입니다.

그 후 예수시대까지 2천 년이 흐른 것입니다. 왜 2천 년이 흘렀느냐? 그 당시는 가정시대가 아니라 국가시대의 주관권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로마와 주변 국가가 사탄 중심삼은 나라이기 때문에 국가적 기준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커 가지고 2천 년 후에 낳은 딸이 누구냐 하면 마리아입니다.

거기서 마리아도 해와와 같은 입장에 선 것입니다. 그래서 역시 마리아도 아버지를 속여야 되고, 자기 남편도 속여야 되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했지요? 약혼한 마리아가 자기 남편을 속이고, 시아버지를 속이는 거예요. 속여서 아기를 밴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하면, 탕감원칙이 그래요. 이로써 2천 년이 흘러 마리아 중심삼고 섭리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리아 복중에서 예수가 나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전통적 사랑을 이어받을 수 있는 대표자

예수님은 혈통을 통해 자궁에서부터 싸워서 분별한 것을 전통적으로 이어받아 나왔습니다. 국가적 기준까지, 2천 년 동안 유대교의 도리를 통해 세운 기반을 통해서 나왔기 때문에 그 기준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국가적 기준을 대표할 수 있으려면, 마리아는 딱 돌아서야 돼요.

그래서 마리아는 요셉을 속이고, 요셉의 아버지를 속인 것입니다. 또, 요셉 자체를 봐도 그래요. 마리아가 아기를 배었을 때, 그 아기가 자기 아기가 아닌 것을 알거든요. 그렇지만 자기가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어요. 그게 자기 아기가 아니라고 하면, 마리아는 돌에 맞아 죽는 거예요. 그래서 요셉도 자기 입장을 부정하고 아버지의 입장을 중시한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복중 청산을 한 탕감 기준이 섬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복중에서 잉태하더라도 사탄이 혈통적으로 참소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게 되었다 이거예요. 이렇게 혈통적으로 청산함으로 말미암아 성인들도 그를 모실 수밖에 없어요. 석가모니에게도 그런 역사가 없고, 마호메트도, 공자에게도 그런 역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전통적 사랑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대표자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가르친 것이 `나는 독생자다!'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신랑으로 왔으니 신부를 찾아야 된다. ' 했습니다. 완성한 아담이 오게 되면, 해와를 찾아야 되는 거 아니예요? 여자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신부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오시는 신랑 앞에 신부 하나를 기르기 위해서 로마로부터 수많은 박해를 받아 온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비로소 기독교 문명권 시대에 신랑이 와서 통일천하를 이루려고 했습니다. 그것이 제2차 세계대전 때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기독교를 중심삼아 세계가 통일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세계가 하나되어야 돼요. 싸워서는 안 됩니다.

제2차 세계대전 때는 연합국인 영·미·불(英美佛)이 추축국인 일·독·이(日獨伊)와 싸워 승리했습니다. 그러한 승리적 기반 위에 해와 나라와 가인 나라와 아벨 나라가 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누구를 찾아야 되느냐? 통일되는 때에 누구를 모셔야 되느냐 하면, 오시는 재림주를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때에 그분을 모셨으면 이 세계는 통일천하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그때 선생님을 만났어야 했다는 말입니다. 그랬으면 해방 직후에 선생님이 전권(全權)을 가지고 이 세상을 요리했을 것입니다. 그때 중국, 소련, 일본, 미국을 비롯해서 수많은 나라가 있었지만, 이들을 전부 수습했을 것입니다. 그런 결과가 벌어졌을 거라구요.

그러나 선생님을 모시지 못했기 때문에 이화여대 사건 같은 것이 일어났던 거예요. 연세대와 이화여대, 이것이 2세 남자 여자의 최고의 대표였습니다. 거기서 뜻이 이루어졌다면, 그곳이 이 나라의 모든 조직의 중심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정권(李政權) 시대에 이 뜻이 이루어지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라로부터, 도로부터, 군으로부터 면을 거쳐서 통반격파를 해 나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속였으니, 속인 것을 원위치해야 됩니다.

인류 시조 아담 해와가 가정에서 타락했으니, 오늘날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정을 중심삼고 해야 된다구요. 그 가정 가운데는 종족이 달려 있고, 국가가 달려 있고, 세계가 달려 있습니다. 이것이 전부 다 천사장권입니다. 그러니 잘라 버려야 돼요. 가정연합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거짓부모로부터의 모든 잘못된 것을 잘라 버려야 돼요. 이 모든 것이 부부가 잘못해서 된 것이기 때문에 참된 부모를 중심삼고 다시 부부로 만나야 되는 거예요. 그게 축복입니다. 알겠어요?

천신만고,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수많은 사람을 희생시키고 눈물 흘리며 희망으로 바라던 것이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나에게는 스승도 없고, 아무도 없습니다. 비애의 역사였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이 자기 책임을 완수해야 돼요. 내 하나가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책임을 완수하지 못하면 민족이 망하고, 인류가 망하는 것입니다. 무서운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대신해서 통일교회가 나온 거예요.

그래서 신부 입장에 서 있던 기독교가 신랑을 맞이해야 되는데, 신랑을 쫓아냈습니다. 그 신랑을 맞이했으면 모든 세계에는 사탄이 없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한을 해원시킨 선생님 노정

1945년에 이 나라가 해방되었습니다. 어머니를 모시려면 그때부터 소생·장성, 7년씩 해서 14년을 넘어서야 돼요. 그래야 어머니를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2천 년 전에는 이스라엘 나라에 있어서 유대교가 반대했고, 로마가 반대했습니다. 그 때와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 유대교와 유대 민족이 반대하던 것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런 싸움을 거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종적인 탕감조건을 횡적으로 탕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 환경으로부터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맞아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을 해원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해원하지 않으면 전부 다 집시의 무리와 같이 고생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도 집시와 같이 그렇게 걸어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36가정으로부터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777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모든 고비를 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적 세계 판도를 넓혀 가지고 고속도로를 닦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1800가정, 6000가정을 끝냄으로 말미암아 이제 이 땅 위에 하나님의 한을 해원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책임 못한 것을, 미국이 책임 못한 것을 내가 짊어지고 간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다 했던 거예요.

그리고 미국에 간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미 통일교회 기반을 다 닦은 것입니다. 그때가 1967년이었던가, 1968년인가? 36가정을 중심삼고 축복가정 부인들을 총동원할 때가 언제였지? 「1970년입니다. 」 그때부터 3년노정을 거쳐서 1972년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준을 넘어섰기 때문에 세계적 기준을 향해 박차고 나간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가서 21년 동안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다 망할 수 있는 원수들인데, 원수의 나라 미국에 가서 원수를 살려 주는 놀음을 한 거예요. 미국하고 일본이 원수이고, 독일이 원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원수의 나라 복귀를 중심하고, 그 나라를 위해서 충신이 되어 그 나라 국민이상 희생하고, 애국해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야말로 말씀 그대로 장자권 탕감입니다. 장자권 기반을 찾아서 돌아오는 길에…. 이것이 국가를 넘어서 돌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작년 9월 초하루를 기해서 내가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것입니다.

국가적 기준으로 나가야 되는데, 대한민국에는 횡적인 판도가 없어요.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했으니 선생님은 고향에 갔다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기를, 나를 믿겠다 이거예요. 자기 아들딸은 못 믿어도 나는 믿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반대했지요? 문총재가 뭐 문익환같이 감옥가야 된다며 별의별 소리 다 했지요? 내가 그걸…. (녹음 불량으로 이하 일부 수록 못 함)

일본은 해와 국가지요? 일본은 여자 왕국이지요? 여자 왕국이에요. 선생님이 이 땅에 태어났을 때 `대한독립 만세'를 부른 것은 재림주가 조건적으로 찾아올 수 있는 놀음을 하기 위해 그런 것입니다. 거기서 방패가 된 것이 해와 입장의 유관순입니다. 일본의 관헌들이 아무리 악해도 그 절개를 꺾을 수 없었습니다. 그 불굴의 기반으로 인해 재림주가 군림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일본에서 유관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일본 나라가 반대하지 않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남북의 통일도 일본 여자들이 주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능한 시대에 들어왔다는 사실입니다. 그게 어떻게 그렇게 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그걸 몰랐어요.

김일성은 그거 못 한다구요. 김일성이 조총련을 중심삼고 민단을 흡수 못 해요. 하나님은 일본 여자를 통해 조총련을 수습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런 것을 보면 김일성이 국가적 차원이나 세계적 차원에서 문총재의 뒤를 안 따라가면 안 된다는 것이 현실적 과제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다 알아야 지부장 역할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잘 모르고 있는 사람이 많아요.

그러니까 통반격파는 문제 있다? 「없습니다. 」 반에 가서 가정을 타고 앉아서 아담이 타락하던 한을 풀고, 거기에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어야 돼요. 그곳이 왕후가 있는 곳이 되어야 될 것이며, 그 아들딸이 있는 곳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왕자 왕녀의 옷깃을 여밀 수 있는 순종의 길을 찾아가야 되고, 정의의 하나의 길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가의 여자들을 따라가야 되는 남자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나도 지금 어머니가 가는 길 앞에 시중 들고 그러지요? 그렇지요? 어머니가 무엇을 해 달라면, 내가 해 주고 종살이 하고 있다구요. 자기 아내를 딸같이, 누이동생같이 여겨야 돼요.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의 사랑을 유린했습니다. 또, 하나님 가정의 형제의 사랑을 유린했고, 남편의 사랑을 유린했고,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유린했습니다. 이렇게 4대 사랑을 유린했던 것을 여러분이 탕감복귀해야 돼요. 누구를 통해서 하느냐? 선생님을 통해서.

선생님은 역사를 통해 내 사랑을 대표할 수 있는 아들 중의 아들이요, 하늘 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형님 중의 형이요, 하늘 남편 중의 남편이요, 아버지의 아버지라는 승리적 기반이 있기 때문에 참아버지라는 말을 천하에 선포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면 4대 심정권을 해원 못 해 봤습니다. 그런 교육을 할 수 있는 교본을 못 만들어 봤습니다. 그 교본의 실체가 문총재라는 것입니다. (이하 녹음이 되어 있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