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보기
HOME 회원가입

역사적인 효자가 되라

일시: 1962년 2월 25일(일) 장소: 밤, 전 본부교회.

창세기 1:27

<말씀 요지>

이념을 찾아가는 것은 복된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간이 복을 찾아 나왔으나 복된 생활을 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복의 한계는 어디까지냐? 권세나 명예 같은 것은 지나가는 것입니다. 참된 복은 영원히 공존하는 것입니다.

참된 복은 타락된 전인류나 지구 전체, 기타 어느 피조물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복의 운전사는 사랑입니다.

주관하라 하신 말씀은 만물뿐만 아니라 하나님까지도 주관하라고 하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복된 자가 못 되고서는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복을 주마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복은 심정이 영원히 깃드는 곳에 있습니다. 복이 가는 곳은 하나님의 심정의 중심점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당신은 복된 사람이니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라고 하는 말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혼자서는 복된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역사적인 인물의 꼭대기를 타고 넘어야 합니다. 예수님까지도 타고 넘어야 합니다. 예수님도 이것을 바라고 계십니다. 이것이 부모의 심정입니다.

시대적인 생활을 하는 자가 되지 말고 역사적인 생활을 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러한 생활을 하지 못하고, 우리 이상 심정적인 생활을 실천하는 자가 나오면 우리는 뒤떨어지고 맙니다. 그러므로 복된 길을 가야 합니다.

남는 것은 고생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즐겨 받을진대 내가 여러분에게 선물로 줄 것은 오직 이것뿐입니다. 고생하는 자리에서 아버지를 만나야 영원한 존재가 됩니다.

시대적인 효자가 되지 말고 역사적인 효자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