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3년 7월 1일, 이달을 맞이하여 처음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아버지, 에덴에서부터 당신이 소원하시던 승리의 한 날이, 우리 인간과 더불어 피조세계와 더불어 갖기를 고대하였던 이상의 한 날이 이루어졌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우리의 조상 되는 아담 해와가 타락의 한 날을 맞음으로 말미암아 슬픔과 원한의 역사가 엮어져 왔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그렇게 됨에 따라 당신의 소원은 한(恨)으로 변했고, 당신의 사랑은 희생의 제물을 통한 피로 더렵혀졌다는 것을 생각 하게 될 때에, 있어서는 안 될 그날이었고 그 역사인 것을 다시 한 번 저희들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그날서부터 지금 이날까지 이 세계는 그 누구도 책임질 수 없는 무책임한 세계가 되었고, 오로지 당신만이 인류를 책임지지 않으면 당신의 창조유업이 간 곳 없이 산산조각이 된다는 것을 아시는 아버지께서 그렇게도 한 많은 역사를 엮어 오셨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은 조상들이 잘못한 점을 대신 책임져야 할 죄악의 후예인 것을 어찌할 수 없는 운명으로 이어받아야 하겠습니다.
저희 인간들은 당신의 슬픔을 대신하여 탕감하고, 당신이 억울함을 당하였던 사실을 대신하여 제물의 자리에 기꺼이 나가도 속죄의 은사를 받을 수 없는, 아무런 보람도 찾을 수 없는 무리들인데도 불구하고, 당신의 섭리의 노정 앞에 반역의 천만사를 벌여왔고, 당신 앞에 패역의 역사를 거듭해 왔다는 사실을 지금까지 그 누구도 모르고 왔습니다.
그렇게 지루한 날을 참고 찾아 나오시던 아버지의 발걸음은 슬픈 날의 연속이었고, 복통(腹痛)과 절망 가운데 서서 인류를 한시라도 보고 싶지 않은 입장이었지만, 던질래야 던질 수 없는 이상적 심정을 지니고 지금까지 참으면서 역사를 수습해 나오신 아버지의 노고를 생각할 때, 이날도 아버지 앞에 뼛골이 녹아지는 심정을 기울여 당신을 위로할 수 있는 한 시간이 있기를 바라오니, 소자의 마음을 긍휼히 보아 주시옵소서.
아버지, 역사적인 죄를 지어 그렇게도 많이 당신의 가슴에 못을 박았고, 당신의 인격과 당신의 체면에 그렇게도 용서할 수 없는 상처를 입혔던 인간들임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그 누구한테도 사정을 토로할 수 없는 외로운 심정을 홀로 품고 오셨고, 하늘과 땅을 당신의 기쁨의 터전으로서 밟아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연속적인 나날을 한과 슬픔의 터전으로 밟아 왔던 당신의 사정을 이제는 이 땅 위의 보잘것없는 소수의 무리들 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릇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찾아 나서 가지고, 노아를 거쳐서 야곱에 이르는 2천년 기간 동안 하늘이 품어 오신 슬픈 한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에서와 야곱을 중심삼고 벌여 온 싸움의 역경 가운데서 숨은 섭리의 일점을 바라 보시며 생살을 에이는 것 같은 아픔의 심정을 가다듬고 20여년 생애를 더듬어 나오지 않으면 안 되었던 아버지의 심정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야곱이 의연한 당신의 심정을 따라 그 마음을 당신 앞에 바쳐 천신만고 21년만에 고향을 찾아드는 노정에 있어서 승리의 한 흔적을 남긴 것이 역사에 복귀의 운(運)을 가려올 수 있는 하나의 터전이 되었고, 거기 원수의 족속 가운데서 이스라엘 한 민족을 찾아나선 아버지는 소망의 한 날을 차지할 수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2천년의 역사를 지내 오면서 또다시 피어린 대가로써, 사탄세계에 있는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선민을 희생의 자리에 내세우면서 길러 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이스라엘 민족을 고이 키워 당신 앞에 봉헌하여야 할 유대교의 사명이 역사시대에 있어서 얼마나 지대한 사명인지 그들은 알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을 바라보고 메시아를 보내서 복귀의 한때를 기대하신 아버지의 마음을 생각해 볼 때, 4천년의 역사가 얼마나 원통한 역사였는가를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아버지, 인간의 사정이 통할 수 있는 환경에서 태어날 수밖에 없었던 예수-아버지도 모르는 자리에서 누구에게도 나타낼 수 없는 자리에서, 비참한 환경 가운데서 몸을 가누어야 했던-의 생애가 당신만이 아는 외로운 입장이요, 외로운 길이었다는 것을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예수의 탄생을 민족과 더불어 영광과 더불어, 맞이해야 했고, 그 일생이 당신의 영광을 대신하여 만역사 가운데서 악한 세계의 어떠한 왕자가 갖지 못한 영광의 날들이어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영광의 소원을 탄식과 절망으로 변하게 하여 퍼부은 용서받을 수 없는 이스라엘의 망동에 대해서, 아버지께서는 아픈 가슴을 참으시기에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하는 것을 저희들은 미처 몰랐습니다. 십자가를 앞에 놓고 가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이기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최후의 기도로 아버지 앞에 울부짖은 그 심정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갈보리 산정을 향하여 십자가를 지고 나가는 노정에 있어서 쓰러지는 것이 슬픈 것이 아니라, 당신의 뜻에 상처를 입히고, 아버지의 가슴에 못을 박지 않으면 안 되는, 자식된 도리를 다하지 못하고 가는 예수의 짐이 더 컸다는 것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명을 남기고 간 예수의 한스러운 행로는 피와 더불어 이 땅의 인류의 발걸음에 밟히는 걸음이 되었고, 역사노정에 있어서 수많은 사람들의 조롱의 대상이 되어 목숨과 바꿔 왔다는 이 원통한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4백년 동안 기독교가 받은 박해, 처량하게 피를 흘리는 대가를 치른 기독교의 역사를 생각하게 될 때, 메시아를 맞지 못한 민족의 한 날의 실수가 이 세계에 이와 같이 남아져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옵니다. 저희들은 이제 옷깃을 여미고 당신의 뜻을 위하여, 천만년 소원하신 뜻 앞에 있어서 충복(忠僕)이 되겠다고 결심하고 다짐하지 않으면 안 될 마음을 다시 가누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와 더불어 이 땅 위에 거름이 되지 않으면 안 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의 조롱과 비난을 받지 않으면 안 되었고, 혹은 남이 모르는 가운데서 홀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나오지 않으면 되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2천년 역사를 거치며 당신의 소원의 한 날 '다시 오마' 한 약속의 날을 찾아오시던 아버지의 그 심정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기독교 국가를 중심삼고 이루어야 할 당신의 한 날을 택하려고 한 당신의 심정을 그 누구도 몰랐던 것이옵니다.
그러한 당신이 불쌍한 한국, 한반도를 찾아오신 것을 생각할 때, 이 한국을 키우기 위해 많은 수고를 하셨고, 한국 민족은 불쌍한 민족으로서 역사에 없는 처량한 역사과정을 거쳐오는 가운데 당신의 심정의 인연을 남겨 왔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기독교의 문화를 받아들인 짧은 역사과정에 있어서, 아시아에서 세계사적인 사명을 하여야 할 이 한민족이 서러운 길을 걸어 나왔고, 금세에 들어와 가지고는 중첩되는 시련의 노정에 있어서, 역사시대의 종적인 모든 것을 횡적으로 탕감하여야 할 당신의 내연을 짊어졌기 때문에, 그 내연을 모르는 한민족은 불쌍한 역사의 운명을 짊어지고 죽음의 길을, 수난길을 허덕이며 더듬어 온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남이 모르는 가운데서 당신은 한 줄기의 생명의 인연을 더듬어 오늘날 이 통일의 인연을 세우기 위하여 너무나 너무나 수고하셨다는 것을, 그 인연을 당신이 너무나 너무나 고대하고 찾아오셨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또한 철부지한 이 자식을 한국 땅에 태어나게 하신 당신의 노고도 컸다는 것을, 이 자식이 오늘날 이 자리까지 나오는 데 있어서 당신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수고하셨다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6천년의 역사가 지루했지만 오늘날 이 자리까지 찾아온 역사가 얼마나 더 지루하였겠느냐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이 자리는 미국 땅, 뉴욕에 있는 벨베디아입니다. 이 땅에 올 때까지는 그 누구도 모르는 한이 어려 있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사연을 엮어 가지고 이 자리에 온 것입니다.
아버지, 오늘은 1973년 7월 1일, 세계노정에 있어서의 1972년부터 1974 년까지 3년노정을 책정할 때까지 한국에서 불쌍한 길을 걸어오면서 수난의 행각을 더듬어 온 처량한 역사의 노정이 있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 1차 7년노정을 한국에서 지냈고, 제 2차 7년노정에 있어서 4년노정을 거치고 3년노정이 남았습니다. 이 남은 3년노정을 중심삼고 민족적인 한의 기준을 넘고 세계사적인 새로운 출발로 인연지어야 하는 사명, 예수 시대의 3년 기간을 세계적인 무대에서 영적 기준으로나마 가인 아벨 기준을 중심삼고 연결시켜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이 땅에 발을 들여놓았던 것입니다.
아버지, 그런 의미의 3년에 있어서 오늘은 절반을 넘기고, 또 남은 절반을 새롭게 출발하는 첫날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제는 저희들이 미국에서 갈 수 있는 방향과 체제를 외형적이나마 조건을 갖추어 출발의 형태를 갖추었사옵니다. 이제는 저희들이 가야 할 길을 뚜렷이 알았고, 저희들이 걸어가야 할 행로가 뚜렷이 나타났으니, 이 길만을 달려가야 할 사명, 곧 미국에 있는 식구들과 전세계의 식구들이 합하여 하나의 최후의 종착점을 향하여 진군하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 10개 국의 어린 것들이 아버지의 뜻을 대신하고 만국을 대신하여 모여 있사오니, 아버지, 이 자리를 굽어보시옵소서. 여기에 모인 어린 것들은 당신의 아들이 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당신의 딸이 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아버지, 부디부디 한국에서 슬픈 역사를 반복해 오던 무리처럼 당신의 기독교의 문화권을 이어받았던 서구에 있는 이 무리도 그와 같은 자리에 서지 말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당신 앞에 철부지한 어린 자녀가 되어 옷깃을 여미고 쌍수합장 (雙手合掌)하고 고국산천의 부모를 향하여 고국땅을 찾아가는 겸손한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때로는 평지를 걸어갈 것이고, 때로는 내(川)를 건너 갈 것이고, 때로는 고개를 넘을 것이고, 때로는 태산준령을 넘을 것이로되, 불평하지 않고 순응하여 따라가는 길만이 승리의 길로 남아질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제부터 일년 반 동안에 미국에서 저희들이 하여야 할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누가 알지 못하더라도 내게 맡겨진 책임을 수행하겠다고 아버지 앞에 맹세함과 더불어 지금까지 그러기 위해 생활해 나왔습니다.
아버지여, 이 일년 반 동안에 거대한 미국 앞에 조건을 제시해야 되겠습니다. 3차 7년노정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예수가 일대(一代) 33년노정 에서 최후의 결말을 지을 수 있는 안팎의 인연을 갖지 못했던 것을 저희들이 영적 기준으로라도 성사하지 않으면 안 될 중차대한 사명이 있사오니, 당신이 친히 같이하셔야 되겠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이 저희들에게 기쁜 날이라면 기쁜 날입니다. 3년노정에 있어서 1년 반이라는 기간을 기쁨으로 맞지 못하였기 때문에 3년노정이 슬픔으로 끝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에게 있어서는 그런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슬픈 날이었지만 기쁨의 날로서 맞이할 수 있는 터전을 갖추었습니다. 영육을 중심삼은 실패의 기준이 아니라, 영적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사적인 승리의 3년 고개를 향하여 출발할 수 있는 한 기원도 되고 전환의 날도 되는 것이 오늘이오니, 이날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기독교 문화권을 통하여 역사시대에 희생되고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선지선열의 애혼들을 영계에서 여기에 동참시킬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의 해원성사의 한 날을 대표할 수 있는 기쁨의 날이 되오니 영계에서 당신이 허락한 가운데서 이날을 대신 축하할 수 있는 날로서 책정하여 주시옵소서. 통일교회를 믿다가 간 유협회장 이하 당신의 딸들을 중심삼고 왔다갔던 수많은 딸들이 만국을 대표해, 역사시대에 왔다 간 영계의 수많은 영인들을 대표해 여기에 참석할 수 있는 이날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의 10개 국은 만국을 대표할 수 있고, 이들은 전세계 인류를 대표할 수 있사오니, 오늘 1973년 7월 1일, 역사적인 이날이 기쁨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저희들은 지금까지 몰림받아 왔습니다. 배척받아 왔습니다. 돌고 도는 고빗길이었지만, 이제부터 하나의 고개를 넘으면 그것이 승리의 길을 다짐할 수 있는 역사적인 날도 되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날을 기쁨의 날로 받아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한국에 있는 어린 자식들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는 축복가정들과 전국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를 기억하여 주시옵고, 일본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도 기억하여 주시옵고, 이 미국에 있는 당신의 자녀도 기억하여 주시옵고, 전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도 여기에 마음 모으게 하여 주시옵소서. 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축하하게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아침, 이 시간에 이와 같이 의의있는 날을 당신 앞에 통고했고 당신의 아들딸 앞에 말하였사오니, 그것을 여기에 재차 연결시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이 마음 가운데 깊이 기억하고 추앙할 수 있는 이날을 이 미국에서 이와 같이 맞는다는 것이 미국 역사에 있어서 지극히 중요한 것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모든 것을 당신의 뜻 가운데서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오며, 이 시간 이후의 모든 것도 영광과 은사와 자랑으로 받아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여러분도 알다시피 오늘은 1973년 7월 1일입니다. 또 안식일입니다. 여러분이 내가 기도한 내용을 알아듣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오늘은 미국에 있어서의 우리 통일교인에게 앞으로 기억될 수 있고 자랑할 수 있는 한 날이 되어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 전부는 참석지 못했지만, 아침에 본관에서는 축복가정들과 주요 책임자들이 모여 오늘에 대한 역사적인, 섭리사적인 의의를 가진 식을 지내고 또 거기에 대한 말씀도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한 말씀의 내용을 다시 가려 가지고 말씀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 드릴 말씀은 '미국에 있어서의 3년과 오늘'이라는 제목이 되겠습니다.
1972년, 1973년, 1974년은 2차 7년노정이 끝나는 기간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와 가지고 이런 활동을 하고 있지만, 아무때나 활동할 수 있는 입장이 되어 있지 못합니다. 여러분과 같이 미국에서 3년노정을 출발할 수 있는 그 배후에는 지금까지 1차 7년노정과 2차 7년노정에 있어서의 4년의 연이은 승리적 조건의 터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터전 위에서 이런 3년 기간을 미국으로서 맞을 수 있게 됐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역사는 같은 내용과 형식을 반복하면서 탕감을 치르며 복귀해 나간다는 것을 원리에서 배웠습니다. 예수님 시대에 이루어졌어야 할 것이 그시대에 이루어지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2천년 연장시켜 가지고, 이제 그때와 같은 사정에 놓이게 하여 탕감함으로써 그것을 이루려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인 것입니다.
원리적 관점에서 '다시 오시는 메시아는 어떠한 나라를 통하여 오겠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독립된 나라에는 오지 못합니다. 이것은 원리에 결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하면, 이스라엘 나라와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유대교가 기반이 되어 메시아를 맞았어야 했는데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입장이 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는 그 나라를 잃어버리고 헤쳐지게 된 것입니 다. 예수의 입장에서 볼 때에, 예수를 맞이해야 할 그 나라와 그 교회라는 것은 없어진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예수는 상대적으로 대할 수 있는 나라와 교회가 없는 자리에서 출발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역사시대를 통하여 그러한 입장에 선 한 나라를 이 재림의 한 날과 연결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비참과 분열의 역사로 출발했기 때문에 그것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최하의 단계에 설 수 있는 역사적 국가를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입장에 선 나라, 안팎으로 그와 방불(방불)한 입장에선 나라가 한국입니다. 아시아에 있어서 지역적으로 본다면 한민족은 역사적으로 유대 민족과 흡사한 내용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역사를 보면 가인 아벨의 역사를 언제나, 어느 대(代)나 물론하고 반복을 거듭해 왔습니다. 외부의 침공을 받는 일도 있었지만 내부에서도 그와같은 싸움을 한 것입니다. 그와 같은 복잡한 역사의 내용을 지녀 왔습니 다. 그러한 한국이 일본 압제하의 40년 식민지 시대로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로마박해시대의 400년에 해당하는 것이요,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맞기 전의 400년 역사, 그 정신적인 혼란 시대와 맞먹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내용을 갖추어야 되기 때문에 한민족은 40년이라는 수난길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도 알고 있지만, 일본은 여성신(女性神)을 중심삼은 국가요, 민족입니다. 아시아에 있어서 일본이 100년 사이에 급진적인 발전을 한 것도 크나큰 섭리적 의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이 세계 수준의 현대 문명권까지 올라온 것을 120년간으로 잡고 있는 것입니다. 외적으로 일본이 발전함과 동시에 그와 마찬가지로 내적인 면에서는 한국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120년간에 걸쳐 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까지 80년 동안 발전해 왔으므로 남은 40년 동안이 세계사적인 내적 부흥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간에 있어서 가인이 아벨을 지배하던 것과, 외적인 세계가 내적인 세계를 지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역사적인 인연을 갖춘 두 나라에 있어서 외적인 일본이 내적인 한국을 40년간 지배한다는 것은 아담 이후 예수님까지의 4천년을 대신할 수 있는 수난기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40년 기간의 탕감역사를, 하나님이 지배받던 것을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는 40년간을 중심삼고 회복하여 주체성을 가지고 일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출발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있어서는 1960년도의 성혼식입니다.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40대(代)가 되는 것입니다. 그때로부터 20년간, 즉 1980년대까지, 1980년을 한계로,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60세까지를 한계로 해 가지고, 하나님은 그때를 지금까지의 역사시대에 있어서 6수로 더럽혔던 사탄세계를 총탕감하는 기간으로 잡고 있는 것입니다. 이 20년간은 2천년에도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6천년의 역사를 종합한 기간도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6천년 역사를 보면, 구약시대 2천년, 신약시대 2천년, 그리고 지금까지의 메시아를 위한 재강림시대까지의 2천년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소생, 장성, 완성의 3단계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적으로 오는 것을 횡적으로 전개해 가지고 탕감복귀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역사시대 6천년간에 되어진 모든 사실들이 오늘날 이 끝날 20년간에 전부 다 각 민족 앞에 어떠한 사건들로 재현되는 것입니다. 망하고 흥하는 것이 전부 다 평면상으로 전개되는 것입니다. 이 20년간은 그런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20년간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급변 하는 시대인 동시에 격동하는 시대이며, 또 혼잡한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가 내려오는데 구약시대는 만물을 희생시키는 때요, 신약시대는 사람을 희생시키는 때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러한 역사를 거쳐 가지고 나중에는 부모가 고생을 했다는 조건을 세우는 때가 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전부 탕감해야 됩니다. 역사적인 모든 비참은 어디에 있느냐 하면, 부모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에 결정점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평면적으로 전개하면 구약시대요. 이것이 신약시대요, 이것이 부모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소생이요, 이것이 장성이요, 이것이 완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시작한 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역사시대에 있어서 물질을 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에서도 첫번째 초창기에 있어서는 모든 물질에 대한 관심을 버리라는 시대가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실체를 희생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실체 되는 부모까지도 희생해야 됩니다. 오시는 메시아는 죽을 각오를 하고 나서는 걸음을 걸어야 됩니다.
이 출발은 어디서부터 해야 되느냐? 여러분이 출발하기 전에 선생님에게서 그것을 완전히 이루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역사의 귀추인 것입니다. 선생님 자신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이 주체적 입장이라면 상대적 입장은 선생님의 가정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가정은 탕감이라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럼과 동시에 그 나라가 상대적인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 나라도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원칙에 있어서 역사시대에 제일 불쌍한 민족으로 등장하는 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희망이 없는 가운데서, 절망 가운데서 새로운 희망의 날을 맞이하는 민족이 되고, 이러한 절망 가운데서 희망의 날을 맞이하는 가정이 되고, 희망의 날을 맞는 개인이 되어 이것은 나라의 희망이, 가정의 희망이 개인의 희망이 평면상에 한꺼번에 묶어지면, 이것은 소생이 되는 것이요, 이것은 장성이 되는 것이요, 이것은 완성이 되어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승리할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때가 1945년을 중심삼은 한국 독립의 날인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날은 일본에 있어서는 패망의 날이요, 한국에 있어서는 출발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날을 맞이하는 선민은 어떤 자리에 서느냐? 그 민족에게는 그야말로 역사적인 운명을 책임지기 위해서 국가적인 운명을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적 운명까지 평면적으로 연결시킬수 있는 운명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비로소 선생님 앞에는 소망의 나라가 싹틀 수 있는 것이요. 소망의 종족이 싹틀 수 있는 것이요, 소망의 가정이 싹틀 수 있는 것이요, 소망의 개인이 출발할 수 있는 기원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 당시에 나라를 잃어버렸던 것을 찾을 수 있는 소망의 날이요, 종족을 잃어버렸던 것을 찾을 수 있는 소망의 날이요, 가정을 잃어버렸던 것을 찾을 수 있는 소망의 그날이 되는 것입니다.
그때 한국에는 해방이 되었어도 아직 나라의 형태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나라의 형태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나라의 형태가 없는 데서 소생이 될 수 있는 때였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나라의 형태를 갖추지 못했던 것을 다시 갖출 수 있는, 교회와 정계가 하나되어 새로운 형태로서 나타날 수 있었던 때라는 것입니다.
예수가 소망을 이루지 못한 것은 불신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 가운데는 믿음이라는 기준을 중심삼고 이룰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믿지 못해서 예수님이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되었느냐? 이스라엘 나라가 믿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보다도 유대교가 믿지 못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가 그렇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에 선생님에게는 나라보다도 중요했던 기독교가 나라를 세울 수 있게끔 돼 있었기 때문에 기독교가 믿어 줄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된 것입니다.
한국은 기독교로 말미암아 세워진 것입니다. 한국은 기독교 국가인 민주세계의 보호에 의해서 세워진 것입니다. 세계가 하나된 자리에서 세워진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 선생님은 새로운 역사적인 사명을 하기 위해서 건국 당시의 요원들과 손을 잡고 최고의 자리에서 출발할 것을 기대 했었습니다.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를 대표한 몇몇의 목사가 거기에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가로막히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간은 선생님이 역사시대에 있어서 말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정신차리고 들으라구요.
기독교를 중심삼은 국가 형태가 생겨났어야 되는데, 기독교의 최고 간부들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전국의 기독교가 반대할 수 있는 길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3년 기간을 중심삼고 준비했던 것입니다. 1948년도까지의 3년 기간이었습니다. 자, 그것이 다 원리적으로 맞는 것입니다. 그 기간에 있어서 선생님은 개인이었지만, 아무것도 아닌 개인 같았지만, 그 배후에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는 것을 그 누구도 몰랐던 것입니다. 또, 믿을 수 없는 자리에 서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실패한 이유를 알았기 때문에 작전을 통해 지혜롭게 넘길 수 있는 길을 바랐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독교가 또 반대할 수 있는 자리에 있음을 아시고, 내적으로, 영적으로 수많은 단체들을 준비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원리의 안팎을 갖추기 위해 준비해 왔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내적 단체를 준비했다 하더라도 외적인 기독교가 나라의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반대하는 날에는 예수를 반대하던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와 마찬가지로 딱 돌아가 버리기 마련입니다. 같은 운명의 결과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3년 기간에 있어서는 성공의 한 표준보다도 도리어 반박받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딴 길로 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봉착하게 됐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국가는 물론이고, 기독교인들도 나를 죽이고 싶을 정도의 경지까지 자신의 모든 힘과 기반을 동원해 가지고 반대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허락지 않은 원리의 일면의 내용과 일치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선생님을 나라가 죽이려고 했고, 교회가 죽이려고 한 것입니다. 예수를 죽이던 것과 같은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게 남북이 갈라지게 된 동기도 된 것입니다. 이북도 역시 1948년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그래서 두 갈래의 싸움의 길이 생겨났습니다. 내적인 면에서는 기독교와 싸워야 되고, 나라와 싸워야 되고, 외적인 면에서는 세계적인 사탄과 싸워야 됐던 것입니다. 이것이 한국에 있어서의 공산권 침입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결국 기독교가 하나님을 배반한 입장에 섰기 때문에, 기독교가 이 20년간에 2천년노정을 대표할 수 있는 몰락의 운명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원리적 견해로 보아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원수 앞에, 히틀러한테 6백만이 학살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끝날이 되게 되면 공산당한테 학살되는 운명에 처할 막대한 수의 기독교인들이 생겨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적인 기독교 노정에는 씨알머리도 남기지 않겠다는 주의, 공산주의가 나오는 거예요. 히틀러가 이스라엘 민족을 대해 가지고 씨알머리도 남기지 않으려 했던 것과 같은 주의가 나와 가지고, 기독교 문화권을 침식하고 그 누구도 모르게 소리 없이 죽음의 골짜기로 몰아넣는 일들이 얼마나 많게 될지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사탄이 우세한 자리에 서 가지고 민주세계를 칠 수 있는 자리를 향해 점점 전진해 오는 것입니다. 외적으로 민주세계와 기독교를 칠 수 있는 세력이 커져 가게 되면, 맞는 것과 동시에 우리는 여기에서 내적으로 커 가게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민주세계와 기독교를 중심삼고 싸울 수 있는 기준을 준비하려고 한 거예요.
맨 처음 3년 노정에 있어서 선생님이 최고봉에서 출발하려던 것이 실패로 돌아갔기 때문에, 이것을 만 14년이라는 기간을 통해 수습해 가지고 1960년도에 비로소 성혼의 날을 갖추게 되었던 것입니다. 비로소 이땅 위에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이 생겨났다 이거예요. 그때는 마치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게 한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와 나라가 하나되어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던 때였습니다. 전체가 동원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결혼식장에 나가기 전날까지 경찰서에서 조서를 꾸미면서 싸웠던 것입니다. 수많은 배반자들이 참소하는 일, 예수의 열두 제자가 반대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를 잘 믿던 열두 명이 하나되어 반대하는 일이 벌어졌던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편 되었던 사람도 반대하고, 교회도 반대하고, 나라도 반대한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와 가룟 유다가 하나돼 가지고 예수를 죽이던 것과 마찬가지의 운명에 딱 몰린 거라구요. 그때가 바로 1960년 4월입니다. 그때는 반대의 최고봉이었어요. 한 발짝을 더 가느냐 못 가느냐, 죽느냐 사느냐, 여기서 새로이 출발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경계선에 도달한 것입니다.
이러한 경지에서 새로운 역사적인 일을 성사시켰습니다. 그날은 하나님께서는 최고의 천운을 선포할 수 있는 날이 된 거예요. 예수가 말하던 것처럼 신부를 맞을 수 있는 한 날을 가진 역사적인 날이 된 것입니다. 그것이 성혼식이예요. 거기서부터 우세(優勢)의 제일보를 내디딘 것입니다. 비로소 하늘의 중심을 잡고 환경을 처리해서 급진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제자들이 다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가 왜 죽었느냐? 신부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죽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부를 찾음으로 말미암아 흩어졌던 모든 것을 다시 수습할 수 있는 길이 벌어진 것입니다. 복귀가 벌어진 거예요.
예수는 죽을 때 헤쳐진 것을 40일 동안에 영적으로 수습했지만, 선생님은 이것을 실체를 가지고 영육으로 수습할 수 있는 제 2의 출발을 한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20년 역사입니다. 예수님이 사랑의 가정과 사랑의 세계를 부르짖었던 것이 비로소 선생님 시대에 와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심정의 역사시대를 향해서 출발하게 됐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내적인 섭리를 외적으로 전개하고, 창조유업을 횡적으로 전개하려던 것이 여기서부터 출발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때는 아담 해와의 때와 같은 때입니다. 아담 해와가 축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횡적인 세계가 전개된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런데 남아 있는 것은 뭐냐? 3단계에 있어서,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로 완성단계를 남긴 입장에서 장성기를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핍박은 아직까지 남아 있는 거예요. 이것은 원리결과주관권내에 있기 때문에, 사탄권내에 있기 때문에 이 기간에 있어서는 핍박을 받는 것입니다. 이 기간이 7년간입니다. 그래서 1960년서부터 1981년까지, 3차 7년노정이 끝날 때까지는 전부 다 넘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사탄의 침범과 방해를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1981년까지, 3차 7년노정까지의 기간인 것입니다. 그러면서 2천년 역사 전체를 여기에서 재현시켜서 탕감해 나오는 거예요.
구약시대를 보면, 모세 시대에 있어서 직접적으로 권능의 역사를 누가 했느냐? 하나님이 직접 역사한 거예요. 결국은 외적 기반을 닦는 데 있어서…. 구약시대는 소생시대인데 결국은 거꾸로 됐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구약시대는 소생시대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역사해 가지고 닦았다는 거예요. 모세한테 보여 주었기 때문에 예수는 하나님이 싸운 그 길을 따라 가지고 그대로 싸우면 이긴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예수가 이긴 그 길을 그냥 그대로 따라가서 우리 세계 만민이 싸우면 이긴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그와 마찬가지로, 구약시대와 맞먹는 일을 선생님은 출발 당시에 7년노정을 3차로 가려 가지고 했습니다. 이것을 3단계로 가려 가지고 해야 하는데 누가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부모가 책임지고 다시 개척하는 노정이 제1차 7년노정입니다. 이것이 7년노정인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선생님 가정 앞에 참소할 수 있는 안팎의 모든 기준을 정리해 가지고 승리한, 심정적인 면에 있어서 가정을 중심삼고 발전 하더라도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기원을 완전히 결정한 기간이 7년노정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는 내적인 문제등 복잡한 문제가…. 어머니와 선생님이 하나되었다고 할 수 있는 심정적 터전, 이 세계의 갈라진 모든 것을 종합할 수 있는 대신 자리도 된다는 거예요. 세계를 묶은 심정의 터전 위에 서야 되겠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해 나온 거예요. 이것을 여러분은 모르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여러분이 갈 수 있는, 예수가 갈 수 있는 길을 닦아야 합니다. 그것도 예수 개인이 갈 수 있는 길만 닦을 것이 아니라, 예수의 가정과 예수의 종족이 갈 수 있는 길을 닦아야 합니다. 그것을 여기서 탕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기간, 7년간에 이 뜻이 개인의 뜻이 아니기 때문에 전세계와 연결시키기 위해, 세계를 하나의 종족권의 안팎의 인연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합동결혼식, 축복이라는 문제를 들고 연결시켜 나온 거라구요. 이래서 1970년까지 국가 기준을 넘었고, 세계 기준까지 완결을 보게 된것입니다. 1967년까지는 국가적 기준을 완전히 잡고, 1970년까지는 세계 노정까지 연결시켜 나온 것입니다. 1967년까지 나라의 기준을 만들었고, 1970년까지는 세계의 기준까지 연결시켰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777가정 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계의 종족이 승리한 그 전통을 따라갈 수 있는 터전을 닦았다는 거라구요. 이 7년을 따라 가지고 제 2차 7년노정이 벌어진 거라구요. 그러면 제2차 7년노정은 누가 가야 되느냐? 축복가정들이 가야 됩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으로부터 축복받은 것은 뭐냐 하면, 자녀시대로 들어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1차 7년노정은 부모시대요, 2차 7년노정은 자녀시대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것은 복귀시대로 보면 구약시대, 신약시대와 맞먹는 때입니다. 2차 7년노정은 신약시대와 맞먹는 기간입니다 예수님이 종족 복귀를 못 함으로 말미암아 죽었지만, 오늘날 여러분에게는 종족복귀를 할 수 있는 특혜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로 들어온 거예요. 종족이라는 것은 여러분의 씨족을 말하는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해서 씨족복귀라는 말이 나오느냐 하면, 예수는 아들의 자리에서 씨족복귀를 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죽었지만 우리는 7년노정을 맞이하여 아들의 자리에서 씨족복귀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씨족복귀라는 말이 여기서 나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이 시대에 선생님은 예수님의 뜻을 대신하면서 안팎의 일을 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가정을 버리고 나오고, 자기 친척을 버리고, 자기 형제나 부모까지 전부 다 버리고 나왔기 때문에 친척을 대해 전도할 수 있는 하나의 발판을 못 가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7년노정 중에 자기 친척과 자기 종족을 대해 전도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이때는 예수가 부모나 형제 앞에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어머니요, 내 아버지요, 내 형제다'라고 하던 심정을 가지고 나가 싸워야 하는 때입니다. 완전히 절연(絶緣)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기반이 닦아져 가지고 새로운 가정과 종족을 세웠기 때문에, 닦아진 그런 기반 위에 섬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종족 복귀라는 놀라운 역사적인 혜택권내에 들어온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머니 아버지를 대해 전도할 수 있고, 형님을 대해 전도할 수 있고, 누나를 대해 전도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뜻을 알고, '이 복귀역사는 가정을 찾기 위한 것인데, 이방의 핏줄을 받은 다른 가정을 통해서 복귀하는 것보다도 나의 혈육을 복귀하면 얼마나 빠르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요전에도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부모라든가 형제들을 전도하라고 이야기했고, 여러분은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것은 선생님 일대에는 꿈 같은 이야기였다구요.
선생님의 7년기간에 선생님의 일족은 이북에서 많은 희생을 치른 거예요. 예수의 가족들이 책임하지 못한 것을 탕감하는 역사적인 시대가 있기 때문에, 세계적인 사탄들에 의해 죽음의 길로 끌려가는 일도 있을 것이고, 짓밟히는 비참한 일도 당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구요.
내가 이북 평양에서 나올 때, 자동차로 불과 한 시간 정도의 거리만 가면 어머니 아버지 다 만나 볼 수 있었지만 만나 보지 못했습니다. 부모가 앞으로 죽을 길을 가더라도 상관할 수 없는 길, 딴 씨족을 찾아 나서야 할 운명길을 출발한 것이 남한으로 내려온 길입니다.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던 어머님,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던 형님은 다 생전(生前)에 만나지 못하고 이미 공산치하에서 희생되어 갔다고 보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가족을 버리고, 혈족을 버려 가지고 만나겠다고 한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바로 여러분들이라구요.
이 길을 닦아 나온 것이 우리 통일교회가 걸은 1차 7년노정으로부터 2차 7년노정입니다. 2차 7년노정도 5년을 지내고 6년째의 절반을 넘어서는 시점에 놓여 있는 거라구요. 이 기간에 한국에서 한 것은 뭐냐 하면,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기독교와 연결시키는 일이었습니다.
기독교는 영적인 가인이기 때문에, 우리는 영적인 아벨로서 한국에서 영적 면으로라도 국가적 승리의 기반을 어떻게 닦아 나오느냐 하는 것이 여기(미국) 오기 전까지의 사명이었다구요. 또한 이것이 투쟁의 목표였다구요.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와 기성교회를 비교해 볼 때, 우리 통일 교회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당당한 입장에 있습니다. 오히려 살아 있는 것은 통일교회고, 그 외의 종교는 죽었다 이겁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이럴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왔다구요.
여기 오기 전까지 예수 시대의 유대교 교직자들과 같이 기독교 교직자들이 반대하는 것을 방비하고, 반대하지 않는 패를, 우리를 지지하는 패를 만들어야 되겠기 때문에 목사들을 초청해 강의하는 일을 한 거예요. 그리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도리어 현재의 기성교회가, 가인적인 기성교회가 위협을 받을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면서 또 한국을 중심삼고 일본과 중국, 즉 대만, 이 삼개 국을 횡적으로 연결하는 내용의 싸움을 준비해야 된 것입니다.
한국은 아담 국가이기 때문에, 주체적인 국가이기 때문에 상대적 해와 국가와 천사장 국가형을 횡적으로 만들어 놓지 않고서는 이 미국까지, 세계적 기반까지 닦아 나올 수 없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한국에 대한 책임도 물론 해야 되지만, 일본에 대한 책임도 해야 되고, 중국에 대한 책임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1971년까지, 여기 오기까지의 선생님의 노력이었습니다. 내적인 면에서 조건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책임을 다해 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국을 중심삼고 영적으로 국가적 기준을 연결시키는 탕감조건적 사명은 선생님이 다했다는 조건을 갖추었다는 거라구요.
자유중국이 선생님의 말을 들었으면 유엔에서 절대 축출 안 당하는 거라구요. 안 당하게 돼 있다구요. 내가 위험을 각오하고 장개석 총통에게 그런 일까지 충고했던 거예요. 장개석 총통한테 직접…. 누구를 통해서? 구보끼를 통해서 했어요. 왜 그러냐 하면, 선생님이 직접 할 수는 없었어요. 아담의 입장에 있는 선생님이 아시아적 천사장 국가인 중국을 직접 대할 수는 없는 거예요. 해와를 통해야 된다구요. 그러면서 일본도 앞으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내적인 면에서 지금까지 그 최고 간부들한테 눈물을 흘리면서 호소해 온 거라구요. 이것이 국가적 기준에서 평준화될 수 있는 시점이 1971년까지입니다. 1971년까지 완결지었어야 된다 하는 것이 섭리적 관이라구요.
내 말을 안 들어서 천사장 국가는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승리한 기반, 책임한 기준을 연결시켜서 세계적인 천사장 국가인 미국으로 확대시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상륙할 수 있었던 거라구요. 소생적인 천사장 국가가 자유중국이라면, 장성적인 세계적 천사장 국가는 미국이 되는 거예요. 여기가 장성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세계적 결판을 지어야 돼요. 천사장의 승패를 결정지어야 돼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대결은 천사장 국가끼리의 대결입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한 천사장하고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하고의 대결인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사탄이 도리어 완성적 이상국가를 꿈꾸며 세계의 주도권을 쥐고 나가는 입장에 서 있어요. 그래서 1972년을 중심삼고 미국에 상륙하는 일이 시작된 거예요.
이것은 2차 7년노정의 3년간을 남기고 이루어졌는데, 이것은 한국에 있어서의 3년노정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민주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재차 영육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기준, 가인 아벨을 복귀함과 동시에 실체 복귀 기준을 세워 안팎을 맞추자 하는 것이 지금부터의 미국에서의 섭리역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3년간을 중심삼고 승패의 결정을 보았던 것을, 한국에서 3년간을 중심삼고 승패의 결정을 보았던 것을 영적으로나마 승리의 결정을 보자는 것이 미국에 있어서 1974년까지의 3년기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3년간에 승패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는 2년째가 최고 문제입니다. 2년째가 문제가 되는 거예요. 1년째는 소생이요, 2년째는 장성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장성적인 기간이 되는 2년째가 문제가 되는 거예요. 예수도 이 2년째의 절반을 잘못 넘겼기 때문에 실패한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기간에, 6월 30일을 넘기고 7월 초하루로 넘어가는 시점에 놓여 있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선교사를 보내서 먼저 동부와 서부, 두 곳에 배치했는데 동부에는 남자를 배치하고, 서부에는 여자를 배치했어요. 그리고 서북부에 남자 한 사람을 배치했어요. 이것을 보면, 동부의 박보희는 아담 형이요, 서부의 김영운은 해와형이요, 서북부의 김상철은 천사장형입니다. 그런 형들로 보냈던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 누가 먼저 왔느냐 하면 해와가 먼저 왔어요. 먼저 와 가지고 아담의 길을 전부 다 닦고 천사장의 길을 전부 다 닦아 가지고 셋을 하나 만드는 사명을 해야 했던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봤어요. 원리적인 관이 그렇다구요.
그런데 셋이 전부 다 갈라졌다구요. 이것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안된다 이겁니다. 천사장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수 없다고 보는 거라구요. 1960년도의 환난 시대를 통해서 이러한 섭리의 뜻이 있기 때문에, 이런 작전 밑에서 미국에 사람을 보낸 거예요. 내가 여기(미국)에 상륙하자마자 '총진군이다!'라고 명령할 수 있는 기반이 되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이 상륙하자마자 전부 다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그래서 1972년은 전진적인 해가 못 되고 내적 정비의 해로 삼고 이것을 수습하는 일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금년 1973년 6월말까지 그 수습이 끝났다는 것이 원리로 보는 관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전번 회의 때 50개 주에 안팎으로 기동대와 내적 교회를…. 이것을 확대하게 되면, 이것은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것이요, 교회를 대표할 수 있는 조직이라는 거예요. 횡적으로는 교회 조직이고, 또 한편으로는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두 가지의 면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기동대는 외적이고, 교회는 내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에 영향을 미치고, 선전을 했던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전번에 최소한 넷 이상 여섯을 표준해 가지고 배치를 완료했습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오늘을 맞기 위한 준비였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어요.
이제 50개 주의 책임자인 기동대장과 교회 책임자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문제가 미국 운명의 승패를 가름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교회의 책임자는 이 나라의 기독교와 모든 종교를 대표하고 있고, 그 다음에 기동대는 이 나라의 외적인 모든 것을 대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그것은 예수님 당시의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된 모습으로 축소시킨 형태임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예수님 당시 셋이 하나되었더라면 예수님이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지금도 이 셋만 하나되면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 원리적 관(觀)이기 때문에, 이제부터 우리는 발전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어요. 만일 예수님 당시에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되었더라면 어디를 향해서 진군했겠느냐? 로마를 향해서 총진군을 했을 것입니다. 이것과 마찬가지의 역사를 해야 됩니다. 여기서 하나되면 세계를 향해 총진군할 수 있는 역사적 출발이 이루어지는 오늘이 될 수 있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여기에 어느 정도까지 움직이고 반대하지 않게 되는 날에는 미국을 거쳐 가지고 소련을 중심삼아 진군할 수 있는 출발이 이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우리는 모스크바를 향해 총진군입니다. 그것을 오늘부터라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죽은 후에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기독교의 발전을 위해서 죽음을 각오하고 갔지, 자기가 살 길을 위해서 간 것이 아닙니다. 이와 같이 죽자 하는 운동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승리의 터전을 넓혀 온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여러분이 이 뜻을 위해서, 미국을 위해서 죽고 세계를 위해서 죽고자 하면 여러분은 사는 거예요. 죽고자 하면 사는 거예요. 예수님이 로마를 향하여 '같이 죽자' 할 때, 제자들과 유대 나라가 '예' 했더라면, 예수와 따로 죽지 않고 같이 죽자고 했더라면, 같이 죽지 않고 전부 예수와 같이 부활해 가지고 승리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싫다고 했기 때문에 예수와 같이 죽을 수 있는 복된 자리를 잃어버리고, 예수는 예수대로 죽고, 그들은 그들대로 객사를 했다 이겁니다. 예수와 같이 죽었어야 할 것인데 따로따로 죽었다는 겁니다. 예수와 같이 죽을 수 있는 인생으로서 최고의 복된 그날을, 복된 죽음의 한 날을 잃어버리고 말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이 말씀을 예수와 더불어 이루었어야할 것인데 그렇지 못하고 따로 따로 죽는 일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루한 역사적인 내연을 거쳐서 오늘날 미국 땅에 있어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횡적인 기반에서 교회 대표들과 기동대가 하나되어 같이 죽을 수 있게 되었다는 이 사실이 일생에 얼마나 복된 것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나가게 된다면 죽지 않는다구요. 죽지 않아야 됩니다.
자, 그러니 이제는 선생님하고 완전히 하나돼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오늘 7월 1일에 여러분 앞에 선포하는 가장 중요한 내용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죽음을 각오하고 가는 길에는 선생님을 앞세울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앞서야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하지 못했던 것을 여러분이 세계사적인 면에서 탕감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넘어갈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 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예」 심각한 순간이라구요. 이 땅에 하늘나라가 성립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것을 하늘땅 앞에 선포하는 긴장된 순간이예요. 이러한 자리에 여러분이 참석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기에는 한국,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미국 등 10개 국인이 모여 있다구요. (나라를 세심. 웃음) 여기에 10개 국의 사람들이 민족과 국가를 초월하여, 자기 민족을 떠나 모여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초민족적인 심정을 중심삼고 새로운 기원을 작성할 수 있는 이 순간은 엄숙하고도 놀라운 순간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어요. 우리는 여기서 한 목적을 향해 같이 죽을 수 있다고 하는 신념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간이 역사적인 시간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나는 그럴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틀림없이 그렇게 해야 되겠다구요. 내리자구요.
자, 이제 3년노정은 1년 반이 남아 있다구요. 이 3년 기간에 미국이 세계적인 책임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지금 영국에서, 혹은 아시아에서 대학원생들을 데려오는 거예요. 그것도 그것을 위한 준비라는 거예요. 작년과 금년에 60명에 가까운 상원의원과 하원의원들을 만난 것도 전부 이것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구요.
선생님이 미국에서 작년에 7개 도시와 금년에 21개 도시와 명년에 50개 도시를 중심한 부흥회를 계획한 것은 미국 사람들에게 전부 다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미스터 문의 말을 못 들었다는 말이 없게끔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새로운 이스라엘, 가나안 복지를 향한 출동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다 알려 줘야 할 책임이 이 3년간에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3년간은,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으로 복귀할 때, 그민족이 어디에 있든지 하나라도 빠짐없이 알려 주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세계적인 3차 가나안복귀노정을 향하여 출발할수 있게 하기 위한 선포를 하지 않으면 안 될 기간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모스크바를 향해 진군하자 이겁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공산세계는 지금 미국을 향해서 진군해 오고 있는데, 우리는 반대로 진군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어디서 만날 것이냐? 한국에서 만나자! 아시아에서 만나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3년간에 아시아의 정세가 심상치 않게 긴박한 정세로 몰려 들어가는 것도 우리의 뜻을 놓고, 우리 원리를 놓고 되어지는 역사적인 귀추인 것이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면 이 3년간에 선생님이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미국의 고위층, 기독교가 반대하더라도 미국의 지성인들이 반대하지 않는 입장에 서게 되면 나는 뜻을 이룬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동부와 서부를 중심삼고 유명한 대학의 유명한 교수들을 한 대학에서 못해도 두 사람쯤 끌어내 가지고 열 명씩을 초대해서 이 활동을 중심삼고 관계맺기 위한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우리가 이 3년간에 아벨적인 기준에서 무엇을 줄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내적인 생명과 외적인 면의 무엇을 주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안팎으로 줘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3년간에는 선생님이 직접 말씀을 주려고 합니다. 선생님 일생에 대중을 대해 가지고 공식 집회에 나타나는 것은 처음입니다. 메시아가 가야 할 길은 국가 기준에서 세계 기준으로 가는 것이지, 그 이하에서는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계적 시대를 향했기 때문에 이런 일을 시작할 수 있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 3년간이 귀한 때다 이겁니다. 이것은 역사 이래에 영계와 인류가 주목할 수 있는 중대한 사건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이번 기간에는 10개 국의 사람들이 가담해서 일을 하는 거예요. 금년이 중요한 의의가 있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0월 1일부터 시작될 대회를 위하여 지금부터 기도하여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승리할 것이고, 승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각자가 이러한 신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여기서 영계가 동원될 것입니다. 우리가 영계보다 열심히 동원해야만 되겠습니다. 영계보다도 더 열심히 해야만 영계 전체가 동원될 것입니다.
그래 외적으로는 현재 이 나라에 있어서의 제일 지성인들, 즉 기독교의 목사와 장로, 천주교의 신부들 그 다음에는 대학교수들, 저명한 인사들에게 우리 원리책과 [새공산주의비판]과 [통일사상요강]이라는 책을 전부 다 무료로 줄 것입니다. 한 40만 부 이상 될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1부당 1불씩만 해도 40만 불인데, 이것을 미국을 위해서 주는 거예요. 이것은 역사적인 사건일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안팎으로 교회와 기동대와 하나되어 이 3년간에 안팎으로, 영적인 면에서는 선생님이 주고, 외적인 면에서는 여러분들이 이 책을 나누어 주는 입장에 서게 되면 우리가 해야 할 책임 탕감은 완전히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여기서 미국이 우리 가는 길을 지지하는 날에는 문제는 세계적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미국 땅에 온 이후 7개월 동안에 큰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는 거라구요. 기독교도 점점 떨어져 내려갈 것이고, 민주세계도 점점 떨어져 내려갈 것입니다. 그 대신 내적으로 통일교회는 커 나갈 것이고, 기동대 활동은 활발해질 것입니다. 우리는 소수(小數)이지만 떨어져 내려가는 기독교와 민주세계를 받들어 올려 줘야 됩니다. 이 사명을 해야 됩니다. 이런 것을 보고 우리는 여기서 어떠한 각오를 해야 되느냐? 거기에는 또 뭐냐 하면, 원수인 공산당이 우리를 노리고 있다 이겁니다. 기독교가 우리편이 안 되어 있고, 미국이 우리편이 안 되어 있고, 공산당 세계도 우리편이 안 되어 있습니다. 우리를 대해 가지고 미국 정부도 당당히 핍박할 수 있고, 기성교회가 마음대로 핍박할 수 있고, 공산당도 마음대로 침범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죽음이 오더라도 이것을 밀고 나가야 하나님이 옹호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승리의 비결이라구요. 마치 골리앗을 대하던 다윗과 같은 입장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우리는 아무것도 없다구요. 선생님은 미국 대통령 앞에 마치 목동과 같은 사나이입니다. 미국 국민 앞에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을 위해, 혹은 민주세계를 위해 공산세계와 싸울 수 있는 청년이 미국에 있느냐? 누가 싸우겠느냐? 책임질 사람이 있느냐? 없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에도, 미국에도 없다구요. 공산당은 지금 골리앗과 같이 당당해 가지고 '뭐,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는 이스라엘 나라 꼴이 뭐냐? 내 밥이지' 이러고 있다구요. 미국을 누가 책임지겠느냐? 그럴 사람이 없습니다. 전국민이 '우리 나라를 구할 사람이 누구냐?' 하며 찾을수 있는 때가 점점 다가오는 거예요. 하나님은 준비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는 무장도 하지 않고 벌거벗은 목동으로 아무것도 없이 골리앗 앞에 설 거라구요.
공산당은 통일교회를 우습게 보고 있다구요. 국제승공연합을 우습게 보고 있다구요. 악이 최고의 권한을 가지고 최고로 악랄하게 하는 때까지, 최고의 권한을 가지고 하나님을 배반하는 그 순간까지 하나님은 참을 것입니다. 다 이겼다고 보고 있는데 아무것도 아닌 것이 맨 나중에 나와서 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누구냐? 다윗입니다. 다윗이 되어야 되겠다는 것이 결론이예요. 다윗이 되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다윗은 아무것도 갖지 않았지만, 골리앗의 능청맞게 비웃는 소리를 듣고, 익살맞은 그 얼굴과 시선을 보고 속으로 '흠, 내 뒤에는 하나님이 있다' 한 것과 같이 우습게 보라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최후의 일격을 가하는 날에는 승패가 결정되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야, 다윗아, 나가 쳐라!' 하는 이 명령만이 남아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 명령과 동시에 서슴치 말고 쳐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승리는 자동적으로 거두어지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예요. 우리 입장이 딱 그와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다윗보다 더 나아야 되겠다고 나는 생각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나라를 가지고 그러한 자리에 섰지만, 우리는 나라 없는 가운데서 그러한 자리에 섰으니 더 비참하다 이겁니다. 여기 나라도 없는 자리에서 다윗과 같은 입장이 되어 골리앗을 대해 쳐서 승리하게 되면 다윗 이상의 승리의 결과를 세계적으로 가져올 수 있지 않겠느냐? 다윗에 대해 진격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그 순간이 여러분이 처해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 순간이 지금부터다. 오늘부터다'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이 그러한 신념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혹은 그 목적의식에 불타서 생사를 초월할 수 있는 자신들이 되기를 바라는 거라구요.
3년이 끝나게 될 때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것을 여러분은 생각해야 됩니다. 미국에서 이 최고의 기준을 중심삼고 움직이다가 실패로 돌아가게 되는 날에는 여러분과 기독교 앞에 공산세계에서의 3차의 수난노정이 남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기독교와 우리는 공산당의 밥이 되어 세계적인 탕감을 해야 됩니다. 치러야 할 것은 피의 희생뿐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의 20년간의 수난노정을 생각할 때, 복통할 수 있는 슬픈 사정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거든, 남아진 이 기간에 슬픔이 세계사적으로 다시 남아질까봐 두려워하면서, 이 3년간에 의의있게 준비하여야 할, 정성을 다하여야 할 사람이 나와 여러분과 교회장과 기동대 책임자인 것을 단단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3년간이 선생님이 일생을 통해 바라오던 최종의 3년간이요, 하나님이 6천년의 섭리를 종결지을 수 있는 3년간이요,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의 세계가 이 땅 위에서 세계적인 기반을 닦느냐 하는 것이 결정나는 3년간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18개월밖에 안 남았습니다. 3년 세월의 절반 안에 이 나라에 이 기반이 안 되었기 때문에, 잃어버렸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까지도 탕감하면서 가중된 시련노정을 달게 받고 전진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 것이냐? 후퇴해도 죽고, 전진해도 죽는다면 어떻게 죽을 것이냐? 전진할 것이냐, 후퇴할 것이냐? 어느 거예요? 「전진할 것입니다.」우리는 결정해야 되겠다구요. 자, 그럴 사람 손들자구요. 내려요.
이날이 이대로 되는 날에는 세계에 행복의 날이 찾아오는 것이고, 이날이 이대로 되지 않는 날에는 천지에 흑암의 세계가 찾아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이렇게 될 거라구요.
외적인 세계의 두려움이 문제가 아니라, 외적인 세계의 공포가 문제가 아니라, 외적인 세계의 죽음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을 어길까봐 더 무서워할 줄 아는 우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길까봐 두려워하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적인 의의가 있는 3년 기간인 것을 알고, 그 3년간의 절반을 잃어버리고 비로소 이 미국 땅에서 자세를 잡고 출발할 수 있는 날이 오늘부터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날이 이 나라에 있어서, 이 세계에 있어서 얼마나 복된 날이냐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적당히 갖다 꾸며대서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세계가 이렇게 돼 있다구요. 이것은 미리부터 섭리역사를 이루기 위한 하나님와 계획에 의해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니냐?
1975년, 1976년, 1977년, 1978년까지 7년간이 미국의 위기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어요. 이러한 기간에 여기서 그 기반을 닦아야 세계적인 3년노정을 중심삼고 비로소 세계적인 3차 7년노정을 승리의 결과로 완성하여 하나님 앞에 묶어 드릴 수 있다는 거라구요. 이 3년노정은 미국의 200년 역사와 맞먹는 거예요. 이것은 또한 선생님의 20년 역사의 운세와 맞아떨어져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새로운 시대를 중심삼고는 언제나 3년이 필요한데, 이번의 3년기간이 끝나는 때는 1974년도라는 것입니다. 3년 기간을 통해 새로운 시대로 나가자 하는 것이 섭리관이라구요. 언제나 3년을 앞서서 준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모세가 3년간을 준비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 3년간에 해당하는 기간을 중심삼고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가게 되면, 미국이 우리를 따라오지 않으면 망할 운명에 처할 것입니다. 완전히 끝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도 그와 마찬가지의 운명에 부딪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주체적인 사명을 해야 된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되겠어요.
자, 그러면 세계 정세를 볼 때, 그렇게 돼 있느냐, 안 돼, 있느냐?「돼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듣고 '그렇다'고 할 수 있는 일이 될 때까지 그 배후에서 하나님과 선생님이 수고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미국이 독립해 가지고 이 세계에 있어서 문화, 문명국가를 만들 수 있었던 역사적인 수고보다도 더 큰 수고를 지닌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6천년, 창조 이후의 인류역사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나온 거예요. 이 수고로 이미 여기에서 결정적인 해결을 지을 수 있는 순간을 우리에게 맡긴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자, 맡았으니, 이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느냐 못 받느냐 하는 것은…. 책임을 다해서 이겨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겨야 합니다. 만일 지는 날에는 하나님의 채찍을 먼저 맞아야 할 것입니다. 사랑이 변하여 치는 자리에는 설 수 없다 이겁니다. 이렇게 되는 날에 선생님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나이가 된다는 것을 여러분도 알아야 되겠습니다. 다시 복귀한다는 것은 힘든 거라구요. 이렇게 되는 날에는 여러분에게는 복귀가 없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간섭하지 않고 하나님이 집어 던지는 세계가 될는지…. 그렇게 되면 민주세계도 없고, 공산세계도 없고, 너도 나도 없고 전부 다 개인적으로 싸우는 세계가 될 것입니다. 영원히 흑암의 세계가 될 것입니다. 인류는 거기에서 망해 버리고 말 것이 아니냐? 심각한 순간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이러한 출발을 보는 이날인 것을 알고, 하늘땅과 인류를 대표해 싸우는 이 싸움에 여러분만을 믿고 있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알고, 책임수행에 모든 것을 바쳐 충성을 다해야 되겠어요. 그리하여 승리한 효자 효녀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하늘땅을 유업으로 상속받는 여러분이 되길 바라면서 이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승리해 가지고 사랑받아야 된다구요.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이제 '미국에 있어서의 3년과 오늘'이라는 제목의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잘 알겠어요?「예」
(앞부분은 녹음이 안 되어 정리하지 못하였음. 우시면서 기도하심) 아버지여,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시고, 이들이 가는 길을 축복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여기서 실패하는 날에는 한국도 일본도 아시아도 다 망합니다.
아버지, 당신의 뜻을 알았사오니, 붉은 피를 가려 가면서 당신의 심정을 파고들 수 있는 하나의 길을 향하여 가고자 하오니, 오늘 결의한 것을 부디 받아 주시옵소서. 이들이 가는 길에 어떠한 사람도 침범하지 못하게끔 당신이 보호하고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전체를 당신 앞에 맡기었사오니 책임져 주시옵고, 이들을 지켜 주시옵기를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수드리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