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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로 본 여성해방시대

일시: 1992.07.30 (목) 장소: 한국 서울 종로교회

​한 나라를 다스리려고 하면, 세상 물정을 잘 알아야 돼요. 그래야 그 나라가 가야 할 길을 아는 것입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은 작은 나라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나라가 가는 길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나라가 가야 할 길을 알고 가야 됩니다. 일반 사람들은 이런 것을 잘 모른다구요. 일반 사람들은 자기 부부면 부부만 생각하고, 아들딸만 생각하고, 자기 집밖에 생각 못 해요. 다 그렇게 살다가 죽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일반 사람들은 잎과 같이 가을이 되면 다 떨어져 가지고 거름밖에 안 된다구요. 그러나 가지면 그 가지가 크면 클수록 큰 것을 찾아갑니다.

​가정연합이 마지막 정착지

​이제는 때가 돌아왔기 때문에 가정연합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다 돌아와 가지고 마지막 정착지에 온 것입니다. 세계가 아무리 반대하고 야단하더라도, 그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희망의 세계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부터는 통일교회에서 축복을 받기는 참 힘들 것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축복을 못 받은 거예요. 예수님이 가정을 못 가진 것을 넘어 가지고 여러분들이 축복을 받았다는 것은 영적 세계에 가서는 엄청난 가치가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지금까지 역사 이래 조수(潮水)가 최고로 많이 들어온 것입니다.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인간의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의 조수가 최고로 접해 가지고 세계와 연결되어야 할 것을,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그것이 탕감복귀라는 과정을 중심삼고 되돌아와 가지고 여기에 세움으로 말미암아, 가정을 중심삼고 참사랑의 역사가 수평적으로 맞먹을 때가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제멋대로 살던 사람에게도 전부 다 길을 열어준 것입니다. 그래서 요번에 내가 특사(特賜)를 내린 것입니다. 통일교회하고 인연이 있었던 사람들은 누구나 다 빠지지 말고 통고해 줘라 이거예요. 축복을 받으라고 전부 말해 주라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못 들었다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전부 통고해 주라구요. 통고해 줬는데 안 들은 것은 그 사람들 책임입니다. 내 책임이 아니라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을 전부 배치했는데, 종족적 메시아는 뭐냐?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자리, 타락하지 않은 하늘나라의 아들딸의 자리에 선 것과 마찬가지의 가치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교회적으로 그것을 인정했으면 세계적으로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여성 해방 운동과 더불어 문을 열었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가정에서 타락해 가지고 이 모든 세계적인 문제가 발생했던 것이 지금 다 돌아왔습니다. 가정 기준에 돌아왔기 때문에 외적 세계의 가정들 앞에 특사를 주는 거예요. 그게 언제나 있는 게 아닙니다. 이 기간이 지나가면, 모든 기성가정들이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종족적 메시아 앞에 나가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들이 축복을 하는 것입니다. 문총재를 통해서 축복받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조직보다 교육이 문제

이제는 우리가 욕먹고 나가면 안 됩니다. 이제부터는 때가 다르다구요. 욕먹고 나가면 여러분들이 진짜 좋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고개를 넘을 때이기 때문에 올라가느니 못 올라가느니 야단하고, 더 높이 가려다가 중간에 떨어져서 별의별 소리를 다 했지만, 이제는 다 넘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에 대해서 누가 비판하게 되면 하늘이 가만 안둡니다. 자기 조상들이 가만 안 둬요. 그래, 자신 있게 냅다 미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나쁘다고 하면 딱 붙들고 뭐가 나쁘냐고 따지라구요. 공산당의 앞잡이하고 악마의 끄나풀이 되어 통일교회를 망치려는 이 기성교회 패들에게 전부 다 가르쳐 줘야 돼요. 아예 꼼짝못하게 때려잡아야 된다구요. 이제 여자들에게 좋은 때가 왔는데, 여자들이 때를 모릅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 활동에 대한 최원복 회장과 용산 대표의 보고가 있었음. )

여기서 다 하면 종로 교회에는 안 갈래요? 종로 교회에 가서 얘기를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의 계획이 그래요. 「마포에서 온 승공연합 회장들이 아버님께 노래를 한 곡조…. (정대화)」 노래보다도 이제 먹고는 그리가자구요. 내가 가서 비용을 줘야지. 「아닙니다. 저희들이 하겠습니다. (곽정환)」 아니야, 내가 돈을 줘야지. 「다 아버님 것인데요. (곽정환)」그건 다르지. 오늘 며느리한테 계산서 가져오라고 해서 지불하라고 할거라구요. 협회에서 사 주는 것보다도 선생님이 준 것을 먹었다고 해야 기분이 낫지 않아요?

임자, 일본 여자하고 사니까 어떤가 간증 한번 해봐요. (은평 교구장에게 말씀하심. ) 여기, 일본 며느리 얻은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은평 교구장의 간증이 있었음. )

일본 여자가 한국 여자보다 낫지? 「예, 훨씬 낫습니다. 」 그래요. (웃으심) 한국 여자들도 시부모 모시기를 어려워하는데…. 우리 축복가정 일본 며느리가 시부모 모시고 사는 거 다 알지요? 사상이 그렇게 무서운거예요. 일본을 버리고 다 한국에 와서 살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국경을 넘어 하나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자, 이제 돌아가서 하자구요. 거기까지 가야 선생님이 얘기해 준 걸 다 알아듣는다구요. 이제부터는 될 수 있는 대로 내가 교육을 시키려고해요. 남은 것은 교육이라구요. 조직은 이제 쉬워요. 통·반 조직까지는 쉽지만, 교육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한번 교육받은 사람들은 전부 다 잊지 못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에 대해서 잊지 못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이 이번에 자기 아내와 부모가 이렇게 한다는데 전부 동의하지, 부인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승공강의를 비롯해서 하루 거쳐 강의 들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몇 천만이 몇 번씩 들었을 거예요.

국가가 그런 일을 했으면 이 나라가 얼마나 좋았을까? 우리 통일교회가 핍박받으면서 그 작은 손을 가지고 그런 일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참, 기가 차다구요. 하늘의 뜻이 이 민족에게 있는 걸 알기 때문에 그러지, 누가 그거 하려고 하겠어요?

참된 사랑은 초점될 수 있는 최고의 기준

우리 인생에 있어서 제일 문제가 뭐냐? 여자가 아무리 공부를 잘했다 하더라도 그 다음에 해결해야 할 문제는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여자가 대학을 나오고 학위를 몇백 개 가졌고, 아무리 잘났다고 큰소리쳐도 여자들의 갈 길은 별 수 없습니다. 남자를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운명적인 것입니다. 운명이 아니라 숙명이예요. 운명은 대체할 수 있습니다. 운명은 동쪽을 서쪽으로서 대체할 수 있지만, 숙명은 그렇지 못합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갈 수 있어요? `나,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딸 안 되겠다!' 할 수 있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늘이 부모의 자리에 있고, 인간이 자식의 자리에 있는 것은 부자 관계의 숙명적인 인연인데, 그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뭐냐? 여러분들은 통일된 세계를 바라지요? 여기 처음 온 아줌마들, 손 들어 봐요. 잘 들으라구요. 여러분들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언제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해 줄 수가 없다구요. 어렸을 때부터 커 나온 얘기가 다 있지요? 과거의 지나간 이야기지만 다 필요한 것입니다.

문제는 어디서 통일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아무리 해도 세계에서 통일이 안 됩니다. 그 아래에 통일된 기반이 있어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에 통일 기반이 돼 있어요? 여러분 가정에 통일 기반이 돼 있어요? 대한민국에 통일적인 기반이 있어요? 지금 지방에서는 경상도 패, 전라도 패를 비롯해서 다 원수라구요. 전부 통일이 안 되어 있습니다. 남북이 통일돼 있어요? 미국과 한국이 통일돼 있어요? 안 돼 있다구요. 또, 소련과 미국이 원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무대에서 통일이 됐다 하더라도 그것은 나와 우리 가정과 우리 나라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자리에서 통일이 됐다는 걸 알아야 돼요. 또, 그런 통일은 천운이 인정하지 않습니다.

나무가 뿌리에서부터 나와 가지고 점점 크게 자라야 큰 나무라고 하지, 뿌리 없이 잘라다가 심었다고 큰 나무라고 할 수 있어요? 그건 며칠 동안은 큰 나무같이 서 있더라도 결국은 다 쓰러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 기반이 돼 있지 않은 오늘날 현세를 깨달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눈도 둘이 초점을 맞추어야 됩니다. 이 초점이 틀어지면 눈이 아파요.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아프다구요. 코도 그렇습니다. 여러분, 감기 들면 `찍찍찍' 코가 매운 것이 기분이 어때요? 기분이 나빠 집안에 가만히 있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전부 다 초점이 맞아야 됩니다. 원칙적인 초점이 맞아야 된다구요.

입도 마찬가지입니다. 입도 조금만, 1밀리미터만 틀어져도, 이 주파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말하기가 힘든 것입니다. 그런 것 다 모르지요? 전부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이래 가지고 쭉 배꼽으로 내려가서 남자 여자들의 귀한 자리까지 직선상에 있다는 것입니다. 손도 그렇고 발도 그래요. 전부 다 이렇게 걷지, 이렇게 걷는 사람 봤어요?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초점을 맞춰야 된다구요. 모든 존재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온 우주의 존재들은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존재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반드시 초점을 중심삼고 안착(安着)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초점이 될 수 있는 최고의 기준이 뭐냐? 이게 문제입니다. 모든 존재하는 피조세계의 만물이 초점으로 모시고 싶은 것이 뭐냐? 그것이 참된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참된 사랑만 딱 나타나면 모든 남자나 여자나 여기에 안 달라붙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랑이 없어지면 아무리 여기에 사람이 꽉 차서 백 명이 있더라도 빈 공간 같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두 초점을 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피조세계를 보면, 창조된 이 세계의 환경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광물세계에는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이 있고, 양자, 전자, 전부 다 상대적으로 운동하게 되어 있다구요. 식물세계에는 수술과 암술을 중심삼고 되어 있고, 동물세계에는 자웅(雌雄)으로 되어 있고 말이에요, 여자 남자도 그렇게 되어 있지 않아요?

그게 무엇 때문에 그렇게 돼 있느냐? 초점을 맞추기 위해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초점은 무슨 초점이냐 이거예요. 자기들이 완성할 수 있고, 자기들이 영원히 존속할 수 있는, 역사성이 있고, 영존할 수 있고, 오래갈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는 초점을 취하려는 것입니다. 그 오래갈 수 있는 초점을 무엇이 전달하느냐 하면 돈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라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뭐 붙들고 살아요? 지식 붙들고 살아요? 권력 붙들고 살아요? 「사랑입니다. 」 그렇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마찬가지이고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자손손 후대 만대 전부 다 이 초점을 싫다고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가야 할 정당한 길은 사랑의 길이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그 초점을 맞출 수 있는 것이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그게 바로 사랑인데, 사랑이 어떻게 초점을 맞추느냐?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이 세상의 혼란된 문제를 수습할 수 있는 근원을 밝힐 수 있는 것입니다. 남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지금 제멋대로 프리 섹스의 세계를 만들어 놓았다구요. 악마가 이상적 세계를 찾아 나갈 하나님의 뜻이 있는 걸 알고 그것을 근본적으로 파탄시켰다는 거예요. 종적으로 그런 세계를 찾아 나오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악마가 횡적으로, 근본적으로 파탄시켜 놓은 것이 오늘날 이 시대입니다. 인간의 본성에 프리 섹스를 원하는 마음이 어디 있어요? 동물도, 말(馬) 같은 것도 자기 사촌을 알고 있습니다. 하물며 인간이 그렇게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구요.

오늘날 도의적인 질서가 있다면 그게 뭐겠어요? 남자 여자가 갈 수 있는 정당한 길이 있다면, 그 정당한 길의 기준이 뭐냐 이거예요. 그건 사랑의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결론은 그것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지금까지 도를 세워 찾아 나온 목적이 뭐예요? 예수님도 이 세계를 대표한 남성 완성자로 와서 이 땅 위에서 역사적으로 이세계를 대표한 여성 하나를 찾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어린양 잔치입니다. 예수님은 신랑으로서 신부를 찾아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하면 남성격의 실체를 가진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상은 상대를 찾자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과 같이 이 전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횡적이라는 거예요.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횡적인 자기의 면적을 중심삼고 운동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것이 아담 해와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아담 해와가 그러한 사랑의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아들딸을 낳았으면 아버지 어머니가 되었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겠지요? 「예. 」 그러면 그 후손이 누구의 후손이에요? 아담 해와의 후손이지요? 그 아담 해와의 후손은 결국 누구의 후손이에요? 하나님의 후손입니다. 하나님의 후손이라고 하게 되면, 하나님과 아담과는 어떤 관계예요? 「부자지관계입니다. 」 부자지관계예요. 여러분이 사랑하는 아들이 있다 할 때, 그 아들의 마음속에 여러분이 들어가 있고 싶어요, 어때요? 「들어가 있고 싶습니다. 」 왜?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효자를 왜 원하느냐? 효자는 그냥 다 좋으니까? 아닙니다. 효자의 마음 가운데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영원히 깃들어 안착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자리에 들어가 자기 아들과 더불어 종적으로 횡적으로 하나되어 둥글둥글 돌면서 전후 좌우 모든 것이 위가 아래도 될 수 있고 아래가 위도 될 수 있고, 서로서로 주고받으면서 하나되어 살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자를 가진 부모는 영원히 효자를 마음속에서 잊어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효자 된 그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를 영원히 마음속에서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부모가 이 세상을 떠나더라도, 그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 마음속에 살아 있는 것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여기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그런 부모를 모시고 살아요. 영적으로 다 보고…. 그런 것 다 모르지요? 그러니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먼 거리에 사는 거예요? 오늘날 종교 지도자로서 역사적 시대에 제일 많이 핍박받고 욕먹은 사람이 누구냐 하면 선생님입니다. 그래, 욕먹을 사람 같아 보여요? 내가 별의별 욕을 다 먹었습니다.

효자의 마음에는 그 어머니 아버지가 들어가 있고, 충신의 마음에는 군왕 부부가 들어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성인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한 것입니다. 각 종단의 종주가 성인이지요? 예수도 종주고, 석가모니도 불교의 종주지요? 마호메트도 회회교의 종주이고, 공자도 유교의 종주입니다. 이 종주들이 어떻게 해서 성인이 되었느냐? 지금까지 아무도 이런 것을 가르쳐 주지 못했습니다.

문총재가 남편과 아버지로서 해 나온 길

하나님이 있다면, 종주들이 왜 종교를 만들어서 종주 될 수 있게끔 만들었겠어요? 자기가 그렇게 했어요, 그렇게 만들어졌어요? 어떻겠어요, 아줌마들? 답을 해야 내가 세밀히 얘기하지. 학교 가서 교육받을 때에 답변하고 그래야 그것이 남아지지, 그냥 멍하니 `문총재, 말을 이랬다 저랬다 한다. ' 하고, 비판하는 말로서 `말은 그런 말 한다. ' 하면 안 됩니다.

언제 또 내가 여러분들을 만나겠어요? 오늘 내가 알래스카에서 여기에 온 것은 이렇게 한번 방문하려고 온 거예요. 4대 기구를 중심삼아 연말이 되기 전까지 고생했던 사람들을 데려다가 점심이라도 한 끼 사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 몇 사람밖에 안 되지만 그것이 전국에 소문나는 것입니다. 처음 통일교회 문선생과 관계된 사람들이 전부 다 희망을 갖는다는 거예요.

이게 출발한 것은 문총재 부부로부터 시작됐지요? 「예. 」 그런데 사람들은 문총재 부부가 도로부터, 군으로부터 쭉 끌고 가다가 중간에 휙 날아가 가지고 말이에요, 휴가철 되면 문총재가 사모님하고 둘이 알래스카에 가서 휴가를 즐긴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백이면 백 `우리는 여기서 그저 땀을 흘리는데, 못살게 부려 먹는구나!' 하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아, 솔직한 얘기라구요. 내가 세상 만사 물정을 모르겠어요? 다 훤하게 안다구요. (웃음) 그런 것도 다 생각하고 있다구요.

내가 우리 어머니한테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여자들이 출세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통일교회 남자들은 자기 아내가 자기 이상 출세 못 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런 과제가 남아 있어요. 밤이나 낮이나 종살이 해서 얻어먹여서라도 부인들을 출세시켜야 돼요. 그런 남편을 가진 아내는 행복한 부인이에요, 불행한 부인이에요? 「행복한 부인입니다. 」 여러분들, 그런 남편 가졌어요? 자기 부인을 출세시키겠다는 남편이 있다면 그 얼마나 멋진 남편입니까? 시를 읊어도 천년 만년 읊고도 남을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나도 그런 면에 있어서, 통일교회 남편 세계에서 참아버지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구요. 참아버지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워요? 생각해 보라구요. 만국이 바라보고 있는데, 참아버지라는 이름을 떡 걸고 아무렇게나 살아서야 되겠어요? 그러니 일생 동안 먹을 것 못 먹고 사는 것입니다. 쉴 틈이 없습니다. 잠을 안 자고 뼈가 녹아나게 일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누가 욕해요? 여기 이 사람들이 지금 내 앞에서는 절절 기지만, 내가 `내 말 들어라! 참부모가 되어 있기 때문에 참부모 말을 들어야 돼!' 그렇게 명령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이스트 가든에서 열두 나라 사람을 데리고 살아요. 그렇지만 20년 동안 살아도 내가 큰소리 한마디 안 했습니다. 알겠어요? 잘못한 것이 다 보이지만 큰소리 한번 안 하는 것입니다. 모르는 것이 아니라 다 알면서도 안 해요. 그게 부모라는 거예요. 참부모는 전부 다 덮어 주면서 키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트 가든에 와서 살던 남자나 여자들은 그저 고향에 돌아가라고 하는 것이 제일 무섭다는 거예요. 이번에 축복도 다 받거든요. 3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축복을 받는데, 축복받으면 신랑한테 보내고 아내한테 다 보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런데 자기들은 어떻게든지 안 갔으면 좋겠다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또, 통일교회 교인들은 내가 쫓아내는 것을 제일 무서워해요. 통일교회에, 여기에 있지 말고 나가라고 할 때는 천하에 그것처럼 비참한 것이 없다는 거예요. 얼마나 비참한지 형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알지만 여러분들은 잘 모른다구요. 여기 아주머니들은 `그거 그만두라면 얼마나 좋아!' 하고 생각할 거예요.

그게 얼마나 무섭고 굉장한지 모르지요? 모르니까 그저 그렇고 그렇게 살아요. 그러나 이 뜻을 알면 차원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얼마나 바빠지는지 모른다구요. 자기 손이 새벽에 자기 가슴을 쳐요. 자기 손이 친다구요. 일어나라 이거예요. 왜? 자기 조상들이 바쁜 거예요. 그런 일이 많습니다. 그걸 어떻게 부정해요? `야, 이 녀석아!' 하고 자기 손이 자기 가슴을 치는 것입니다. 치다가 보면 조상이 나타나서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떤 길을 가야 할지 가르쳐 준다구요. 자기는 왜 그러는지 잘 모릅니다.

모든 인간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는 이유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 선생님 뒤를 바짝 따라가겠다는 사람은 내가 하나도 못 봤습니다. 여기 통일교회 사람들이 많지만, 다들 내 신세 졌지, 내가 신세 진 것은 하나도 없다구요. 여기 승공연합 지부장, 여성연합 지부장들도 와 있지만 내 앞에 나타나 `이 사람이 교회에서 이렇게 수고하고…. ' 그런 말은 나한테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아시겠어요? 나하고 비교하면 그들이 한 일은 이만큼도 안 돼요. 그런 수고를 해 가지고 누구를 살려 주겠다는 거예요? 바로 여러분 가정을 살려 주고 여러분들을 살려 주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고해 가지고 누구를 잘살게 해 주려고 하느냐? 바로 당신의 아들딸입니다. 그 아들딸은 천만 대를 중심삼고 보면 후손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지요? 그거 이상하지 않아요? 할아버지도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도 `하나님 아버지' 아들도 `하나님 아버지' 몇십 대 후손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데, 그거 왜 그래요?

우리 인간은 전부 다 횡적입니다. 횡적 중심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횡적인 것은 부자지관계의 사랑을 중심삼고 설정했기 때문에 횡적인 모든 가정들은 이 길을 통해서 아버지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면 하나님이 얼마나 가까워요? 하나님이 자기 곁에 있습니다. 문총재가 지금까지 이 통일교회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릅니다. 기성교회에서는 문총재를 이단이라고 하지만, 우리 같은 사람은 이단 하라고 해도 안 해요.

옛날에, 내가 여덟 살 때만 해도 할아버지에게 기합도 준 사람입니다. 왜 그랬느냐 하면 말이에요…. 아침에 일찍부터 인사하러 떡 할아버지 방에 가는 거예요. 그러면 혼자 계신 할아버지니까 담뱃대를 떡 물고 목침 베고 누워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인사하면서 `할아버지, 손자 앞에서 이렇게 담배 피우는 것이 우리 집안 전통입니까? ' 하니 와다닥 일어나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할아버지도 손자를 무서워하게 되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살던 사람이에요.

나만한 머리에 나만한 능력을 가졌으면, 세상에서 대통령을 하더라도 몇 번씩 했을 것입니다. 그런 것이 전부 쓸데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학박사 집어치우고 이 놀음 하는 거예요. 세상에 이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하늘땅을 전부 다 뒤지고 보니까 하나님이 우리 인간 앞에 제일 좋은 것을 주신 거예요. 하나님에게 더 달랄 게 없다는 것입니다. 여자를 만들었으면 `여자야! 너를 위해 준비된, 네가 이상으로 바랄 수 있는 남편이라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이냐!' 하신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보면, 이 50억 인류 가운데 여자는 한 사람이고 나머지가 전부 다 남자라면, 그 남자들이 싸우겠어요, 안 싸우겠어요? 싸우지요? 「예. 」 그 반대로 여자가 49억이고 남자가 하나 있을 때는 어떻겠어요? 여자분들, 싸울 자신 있어요? 혈투전이 어떨 것 같아요?

요즘에 뭐, 올림픽 대회에서 레슬링 경기만 해도 금메달 하나 걸고 싸우는 데도 악을 쓰는 것을 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교육을 다시 해야 됩니다. 그렇게 뜻을 위해 악착같이 싸우는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도 통일교회 축복을 받았지만, 전부 다 그렇게 악착같이 싸웠어요? 빚을 지고 사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동서 문명의 교차점을 이루고 돌아온 문총재

문총재는 미국에 가서 미국을 살리기 위해 21년 동안 망해 가는 미국을 구해 주고 온 사람입니다. 워싱턴 타임스 하나만 해도 10억 달러가 들어갔어요, 10억 달러. 10억 달러면 한국 돈으로 얼마인지 알아요? 7천억 원입니다. 그 7천억을 한국에 쓰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면면 촌촌에다 빌딩을 짓고도 남는 거예요. 그거 하지, 미국에서 왜 그래요? 왜냐하면 미국이 망하면 한국도 망하는 것입니다. 그 돈으로 빌딩을 아무리 지어도 원수의 놀이터가 되고 만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생각이 다릅니다. 그 미국이 나를 잡아죽이려고 했지만, 문총재는 그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 첫번 건설비 지불에 관한 사인(sign)을 법정 싸움하는 테이블에서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세상 사람과 다른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한국에 돌아오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고개를 넘어야 이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나를 감옥에 넣었기 때문에 미국이 완전히 나한테 굴복한 거라구요. 미국이 제아무리 현대 문명을 중심삼아 세계를 지배해 왔더라도 문총재한테 무릎을 꿇은 거라구요. 이것은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써 동양 문명과 서양 문명의 교차점을 만들어 놓고 돌아온 것입니다. 요즘에는 문총재가 점점점 알려지지요? 여기 아줌마들, 문총재 욕 다 안 했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나쁜 사람이고 벼락맞을 사람이라고 다 생각했지요? 「안 했습니다. 」 안 하긴 뭘 안 해요? 통일교인들보다 기성교회 교인들이 많으니까 그 가운데 둘러싸여 가지고…. 그런 말은 들어도 안 되겠고, 생각하는 것도 다 문총재를 부정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나발 불고 나서서 `문총재 때려잡아라!' 그래야 반대하는 것인가? 가는 동산을 향해 후원하지 못하고, 가는 길을 전부 다 점령해 버리면 그게 다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대한민국이 나를 원수 취급 했다구요. 이승만 정권도 마찬가지예요.

이 박사를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 둘째 할아버지가 3·1운동 독립선언서를 작성한 다섯 사람 가운데 한 사람으로, 최남선과 친구이고 이 박사와도 친구라구요. 그 할아버지는 유명한 목사로서 한문에 능통하고, 신학교를 나왔으니 신학에 능통하고, 영어도 잘하고, 아주 훌륭한 목사라구요. 그런 분이 친구였다구요. 그런 모든 배경을 중심삼고 이박사도 내 신세 졌지, 박정권도 내 신세 졌지, 그 다음에 전통(全統)도 내 신세 졌습니다. 노태우도 내 신세 졌어요.

내가 쓸만한 사람만 있으면, 그 자리에서 빼다가 대통령 시킬 수 있는 사람이에요. 그렇지만 그럴 만한 사람이 없다구요. 야당 시절에 굶주려 가지고 누더기 보따리를 여기저기 끌고 다니던 일당들이 정계에 다 몰려 있다구요. 주권자가 배고프니까 소 잡아먹고 싶고, 그러다 보니 고기만 계속 먹고 싶은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정치권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걱정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도 방법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남자들 가지고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 생각 안 해요? 남자들이 안 되면 누가 하겠어요? 「여자가 해야 됩니다. 」 그런데 지금까지 여자를 중심삼고 나라를 살린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없었습니다. 」 없었으니까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냐 이거예요. 못 하는 일이라고 하더라도 부정할 수 없다구요.

문총재는 천운을 움직이는 참부모요, 메시아

그래서 나를 보고 도깨비 같은 사람이라고 그러지요. 세상 누구도 모르는 일을 알고, 천운이 어떻게 돌아가나 하는 것을 알아요. 지금 대한민국의 국운이 어디로 가고, 아시아의 운이 어디로 가고, 세계의 운이 어디로 가는지 아는 것입니다. 이것을 얽어매 가지고 달아 놓으면 전부 다 끌려간다구요. 달리는 천리마의 궁둥이에 붙어 있는 파리는 피 빨아먹으면서도 천리를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거예요. 천운에 달라붙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으면 만사가 오케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문총재는 어떤 사람이냐? 개인적으로 악운(惡運)의 고개를 넘어 세계의 무대 위에서 해방받은 사람입니다. 구세주가 되려면, 천운과 더불어 동반자가 되려면, 그 천운의 세계적, 역사적 대표의 자리에 선 남성이 되려면, 세계의 모든 남자들의 운이 다 다른 것을 전부 다 메워서 잘라 버리고, 그것을 대신할 수 있는 대표적 역사를 지녀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가정의 운도 그렇습니다. 혼란된 가정의 운을 처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타락한 인간세계의 50억 인류 전체를 대신한 가정 기준에 있어서, 천운을 기준 삼고 박자를 맞추고 이 세상의 잡된 운세와는 상관없는 해방된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가 되려면 그래야 됩니다. 그 다음에 나라라든가 민족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을 백의민족이라고 하지요? 민족 중에도 망하는 민족이 많은데, 이런 모든 망할 운세를 전부 다 막음으로써 그 민족이 살수 있는 길을 열어서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운과 천운을 붙들고 가는 사람이 민족적 구세주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국가적 구세주라면, 세계의 운세를 다 알고 거기와 하나된 기준에 서서 천운과 더불어 국가의 기준을 넘고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된다면, 국가적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천운과 하나되어 천운을 부리면서 갈 수 있는 해방된 자리에 서게 된다면, 그때는 그야말로 하늘땅을 대표한 메시아, 구세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구세주를 하나님은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원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개인의 운에서도 나 죽겠다고 하고, 가정 운도 못 벗어나고, 민족 운도 못 벗어나고 있다구요. 지금은 역사적인 고비로서 퇴폐적인 사상, 시궁창같이 더러운 누더기 보따리에 싸여 가지고, 그것도 못 벗어나는 민족을 가지고는 세계를 다루지 못한다구요. 또, 세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은 천운을 다루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세계를 넘어서라 이거예요. 천운을 갖고 넘어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운을 갖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에 서서 하나님으로부터 `너는 이 땅 위에 천운을 활용할 수 있는 주인이다. ' 하는 이름을 받고, 어인(御印)을 받아 와야만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구세주,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참부모, 메시아가 어떤 분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 하나를 놓고 전세계에서 쳐 왔지만, 정작 선한 사람은 안 칩니다.

욕심 많고 사기쳐 먹는 녀석들 때문에 문총재는 어디에 가든지 반대받고 그랬어요. 마피아들도 지금 나를 제일 미워한다구요. 제일 미워하면서도 때려잡을 조건이 없다구요. 선생님은 너무나 깨끗하고 정직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천지의 대주재가 되셔 가지고 나쁜 일에 조건 걸리고 살겠어요, 안 걸리고 살겠어요? 「안 걸리고 삽니다. 」 그런 입장에서 여러분들은 문총재를 잘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 「잘 만났습니다. 」 (한 식구가 창문을 닫음) 비 오는데 문 열어 놓으라구요.

「아버님 말씀이…. 」 나는 더워서 비가 오는 게 좋다구요. 내가 지금 더운데 비가 그것을 알고 나를 찾아오니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하늘의 운세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누구라구요? 「메시아입니다. 」 그분이 메시아이고, 참부모이고, 재림주이고, 구세주입니다. 구세주가 되려면 세계의 운세를 컨트롤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문총재는 이 나라가 어려운 시기에 와서 다 수습한 거예요. 주인으로서 해야 할 책임을 못 하는 이런 사람들을 가르쳐야 할 사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갈 길을 아는 사람이 나라가 갈 길을 가르쳐 줘야 돼요. 세계의 운을 다룰 줄 모르는 사람은 나라의 일도 다룰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총재는 세계를 대표한 미국이 망할 것을 알고, 20년 동안 그것을 가르쳐 주고 방향을 잡아 주며 나온 것입니다. 기독교가 망할 것을 알고 그 방향을 바로잡아 주고, 이제는 소련이 망할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중국과 북한이 망할 것을 교육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일성을 설득하는 것이 쉬운 줄 알아요? 내가 설득해서 그렇게 된 거라구요. 내 말만 들었으면 노대통령도 오늘날 이렇게 고생 안 합니다. 김일성 부자는 문총재가 하자는 대로 다 하게 되어 있다구요. 나하고 형님 동생 관계를 맺었거든요.

김일성은 `아이고! 남한에 있는 문총재가 왜 그렇게 보고 싶은지 모르겠소. 참 이상합니다. ' 그러더라구요. 이상할 수밖에 없다구요. 자기 역사에 없는 인연이라는 것입니다. 자기의 일족이 살 수 있고, 북한이 살 수 있는 운세를 내가 끌고 다니는 거예요. 책임진 사람이 되어 가지고 나를 만나 보니 모른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러니 언제나 문총재가 보고 싶으니 모셔 오라고 자꾸 그런다구요. 또, 그 아들이 아주 효자라구요. 그 아버지가 이제는 얼마 안 가서 죽을 것 같으니 `나는 문총재를 따라가야 되겠다. '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노태우가 내 말을 들었으면 벌써 삼팔선이 열렸을 것입니다. 내가 다 약속하고 왔다구요. 그런데 여태까지 문총재를 우습게 봤다 이거예요. 문총재가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는데, 내가 한번 치면 전부 다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북한에 가서 그래 놓고 왔더니, 기성교인들이 뭐 문총재가 문익환같이 감옥에 가야 돼? 한번 넣어 보라구, 감옥 문이 열리나. 이제 하나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런 때가 온 거예요.

자, 이만하면 통일교회가 뭘 하는 단체인지 알겠어요? 세계를 넘어서서 천운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 지상에서 천국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통일교인들입니다. 얼마나 차원이 높아요? 차원이 높습니다.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으니 참부모를 찾아가야 돼

여기 기성교인들이 있으면 이 말 한번 들어 보라구요. 아담 해와가 타락했을 때에 하나님이 쫓아냈어요, 안 쫓아냈어요? 「쫓아냈습니다. 」 그런 거 생각해 봤어요? 그러면 쫓겨난 아담 해와가 둘이 살았어요, 안 살았어요? 「살았습니다. 」 둘이 살았다는 것은 결혼생활을 했다는 말이 됩니다. 누가 쫓아냈느냐? 하나님이 쫓아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살지 않고 악마를 중심삼고 살았다는 거예요. 악마의 사랑, 악마의 생명,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다는 것입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은 `세상에, 그런 말이 성경에 어디 있느냐? '고 그런다구요.

무지(無知)가 완성(完成)을 가져올 수 있어요? 없습니다. 무지에 완성이 있어요? 없다는 것입니다. 다 알고 해도 될까 말까 한 일인데, 주먹구구 식으로 그냥 믿으면 천국 가요? 기성교회가 문총재를 모르겠어요? 오히려 기성교인들이 더 잘 알고 반대하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전통적으로 종조부가 목사이고 애국자 가정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나라 중심해 가지고 밤을 새우며 기도하던 경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배후를 가진 사람이에요. 그런 정도도 안 되어 가지고 다리 버티고 큰소리하면 만국(萬國)이 자기 말을 들을 것 같아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는 다 망하는 것입니다. 다 망하게 돼 있다구요.

세계적으로 거의 2천 년 동안 흥해 나오던 기독교가 왜 오늘날 40년동안 다 망해 가는 거예요? 나 때문이에요. 문총재를 반대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만든 기독교인데, 그 기독교가 나를 반대하니 하나님이 붙들 수 있어요? 40년 전, 2차대전 이후에 미국을 중심삼고 기독교 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했습니다. 그 때 문총재를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랬으면 선생님이 40세에 만국 통일, 천하 통일을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지금까지 선생님이 천신만고 고생하면서 40년 동안 이루어 놓은 것이…. 그때에 미국이 협조하고 영국과 불란서가 협조했더라면 만국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들 나라가 해와 국가, 아벨 국가, 가인 국가 아니예요? 그들은 아버지를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인류는 새로운 아버지를 찾아야 됩니다. 왜 새로운 아버지를 찾아야 되느냐? 인류는 하나님과 하나된 사랑의 핏줄을 못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못 이어받았다구요. 악마의 혈통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브가는 야곱과 에서를 중심삼고 동생을 세워 형님 주권, 즉 장자권을 빼앗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몰라 가지고 천국 가겠다구요? 그래, 악마와 결혼한 그 아들딸들이 천국 가겠어요, 지옥 가겠어요? 「지옥갑니다. 」 그러면 천국이 비어 있겠어요, 어떻겠어요? 「비어 있습니다. 」 천국이 비어 있다는 거예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비로소 본래에 타락하지 않고 완성된 아담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결혼시켜 줘야 돼요. 부모가 결혼시켜 줘야 되는 것입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그런데 기독교 형님들이 문총재 죽으라고 기도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볼 때는 그게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동생 말을 한 번이라도 들어 봐야 할 것이 아닙니까? 한번 만나서 물어 봤어요? 만나 보면 나한테 이론으로 못 당합니다. 이론으로는 지는 것입니다. 이론만이 아니예요. 오늘날, 복귀 섭리를 해 나온 이 모든 현실을 봐도 그렇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다 여성 지도자들이라서 내가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

천운을 움직이는 문총재를 붙들면 살 수 있어

자, 한마디로 결론짓자구요. 천운과 더불어 갈 수 있는 그런 한 사람이 있다면, 나라가 그 한 사람을 붙들면 살 수 있어요, 없어요? 「살 수 있습니다. 」 세계가 붙들면? 「살 수 있습니다. 」 마찬가지예요. 메시아가 이 땅 위에 신랑으로 오시는데, 나라가 그분을 붙들면 나라가 사는 것이요, 민족이 붙들면 민족이 사는 것이요, 가정이 붙들면 가정이 사는 것입니다. 그분이 세계 어디로 가느냐 하는 데서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참부모이고 메시아라면, 여러분들은 어떤 자리에서 붙들고 싶어요? 개인의 자리에서 붙들고 싶어요, 가정의 자리에서 붙들고 싶어요, 망조(亡兆)든 대한민국 자리에서 붙들고 싶어요, 세계 자리에서 붙들고 싶어요, 하늘땅의 자리에서 붙들고 싶어요, 하나님 대신 자리에서 붙들고 싶어요? 어떤 거예요? 「하나님 대신 자리에서 붙들고 싶습니다. 」 도적놈들같이 욕심은 많아 가지고…. (웃음) 웃을 게 아니라 심각한 얘기라구요. 사리(事理)에 맞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여러분이 누구를 만난다 할 때, 대통령 만나고 싶어요, 면장 만나고 싶어요, 군수 만나고 싶어요, 도지사 만나고 싶어요? 「대통령 만나고 싶습니다. 」 알긴 아는구만.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어떤 자리에서 붙드느냐? 그분이 천운을 중심삼고 가는 길 앞에, 하나님의 모든 것 앞에 몸 마음 다해서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자리에서 천운을 중심삼고 천주(天宙)를 구하려는 이가 지금 기독교에 한명이라도 있어요? 없다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영계에 간 사람들이 다 증거하고 있습니다.

내가 예수의 아버지라고 하고, 석가의 아버지이고, 공자의 아버지이고, 마호메트의 아버지라고 선포했더니, 저 회회교에서는 나를 잡아죽인다고 사형 선고를 내렸더라구요. 그 종주(宗主)들한테 가서 물어 봐요, 내가 거짓말 하나. 똥사개까지 다 헤쳐서 알아 가지고 얘기하지, 그냥 흘러가는 사나이가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한번 딱 얘기하면 천년 만년 가는 거예요. 이게 자랑이 아닙니다.

통일의 기준은 참가정

여러분들도 내가 교육해야 돼요. 본래는 축복가정이 지부장을 하라고 지시한 거예요.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세계평화가정연합으로 발전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 가정연합으로 뭘 하자는 것이냐? 아까 말하던 참된 가정을 찾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써, 착지해야 할 참된 가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만들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의 기준이 남북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몸과 마음의 통일과 남자 여자가 통일될 수 있는 기준은 가정에 있는 것입니다. 가정을 보면 어머니 아버지와 아들딸이 갈라져 있지요? 이것을 통일해야 됩니다. 이 가정이 문제라구요. 그 가정을 고치지 않고는 통일된 민족이 나올 수 없고, 통일된 나라가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탁상공론이 아니예요.

기독교가 2차대전 이후에 문총재를 재림주로 모셨더라면 대번에 그 세계가 찾아왔을 것입니다. 그러면 전세계를 통합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었다구요. 그렇게만 되었더라면 2차대전 후에 무슨 전쟁이 있었겠어요? 오늘날 이 지상이 왜 이 모양이예요? 악마가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제 문총재를 안 믿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왜 이런 얘기를 해 주느냐? 여러분들이 지금 이 얘기를 듣고 가서 교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엇 가지고 그 사람들을 가르칠 거예요? 가정기반을 이루고 이상적 가정을 만들어야만 됩니다. 사회적 출세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여성운동을 해서 출세하는 것을 문총재는 원치 않습니다. 지금 바람이 들어 가지고 많이 부풀어 있어요. `나 중심삼고 움직여야지. '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나 여기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에는 그런 사람이 없습니다. 만나 보라구요. 그런 사람 없다구요. 갈 길을 먼저 가려고 하고, 잘난 사람이 있으면 앞에 세우고 가려고 하는 거예요.

가정연합을 창설할 때는 본래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가정들을 위주로 해서 이들이 모범적 전통을 세워 놓아야 됩니다. `어쩌면 저 부부가 저럴 수 있을까? ' 할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문총재도 마찬가지로 `문총재, 어쩌면 자기 아내한테 저럴 수 있을까? 아들딸이 어쩌면 저렇게 어머니 아버지의 말씀에 절대 복종하느냐? ' 하는 거예요. 절대로 그럴 수있는 모델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주의(統一主義)는 남북에 있는 것이 아니요, 사회나 단체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여성단체가 많아도 자기하고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원리 원칙이라는 것은 하나입니다. 원리 원칙이 둘이에요? 「하나입니다. 」 하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일치되게끔 가르쳐 주지 않으면 그 사람도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큰소리쳐도 여기에 일치될 수 있는 통일 기원에 착지를 못 하게 될 때는 흘러가 버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지옥까지 해방하겠다는 것이 사랑의 기준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가는 길은 이 세상 모든 사탄 악마가 전부 다 막습니다. 악마 편에 서 있는 세계 사람들이 때려잡으려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냥 놔두었다가 나중에 하늘나라를 만들면 자기가 추방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딱 그렇다구요. 그런 공세를 받으며 세계적 가정 기준을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가정적으로 얼마나 많은 핍박을 받았어요?

자기가 이 길을 갈 때는 가정을 데리고 못 갑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 동생들이 얼마나 가까워요. 이렇게 값진 보배와 같은 길이 있다면 자기 친척부터 데려가야 할 텐데, 그렇지 않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원수의 자식인 가인을 사랑하고 돌아와서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기가 계모로 들어왔으면 먼저 본처의 아들딸을 사랑하고 나서야 자기 아들딸을 사랑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타락했으니 서모(庶母)와 마찬가지입니다. 해와는 본처가 아니에요.

지금 다시 오시는 주님은 계모와 더불어 아들딸을 낳아 접붙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선생님이 그 전통을 이어받은 것과 딱 마찬가지여야 됩니다. 놀부가 흥부를 그렇게 미워하는데도 흥부는 `형님, 형님!' 하면서 위하고 또 위하는 거예요. 한국의 민화가 사실상 복귀사상과 통하는 것입니다. 심청 이야기도 마찬가지예요. 이제부터 여러분도 심청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 때가 왔다구요.

대한민국의 여성들은 이제부터 심청이 간 길을 가야 되고, 유관순이 간 길을 가야 됩니다. 그 일을 문총재가 교육시키는 거예요. 나이 많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전부 다 이 교육을 받으면 그렇게 안 될 수 없습니다.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가 되는 거예요. 봄동산이 푸른 동산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녀노소 누구나 같은 빛깔이 되는 것입니다. 봄이 되면 씀바귀까지 사방이 푸른 잎을 갖추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만들어야 내 책임을 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믿는 사람들을 통해서 하늘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쓸만한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문총재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동네에서 소문나니까 `아, 문총재 사모님 미인이다!' 그러지만 그냥 껍데기 미인이 아니라구요. 마음이 미인입니다. 미인의 몸과 마음 중에 어디가 미인이냐? 미인을 지배할 수 있는 사랑의 기준이 귀한 거예요. 사랑은 무슨 사랑? 「참사랑입니다. 」 참사랑은 자기 가정을 넘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지옥까지 해방하겠다는 사랑의 마음인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생각 가져 봤어요? 안 가져 봤다구요. 자기 아들딸밖에 모르고 자기 남편밖에 모른다구요. 그런 사람은 저나라에 가면 형제도 없습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역사 이래 수억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동서남북으로 꽉차 있는 사람들 앞에 어떻게 끼어 살 거예요? 자기 아들딸만 생각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위해서 살라는 말입니다.

쌍쌍제도가 된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살아라. ' 이거예요. 인간은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났는데, 여자가 사랑 길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남자 없이 사랑 길을 찾을 수 있어요? 어디 말해 봐요, 여자들. 「없습니다. 」 절대 없습니다. 독신 생활이 뭐예요? 내가 나이많은 여자들한테 이런 것을 가르쳐 주니, 이번에 사십 대, 오십 대까지 독신 생활을 하며 혼자 사는 여자들이 몰려들어서 지금 큰일이라구요.

국민들에게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남자들도 교육받아야 돼요. 그래서 문총재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 문총재가 필요해요? 「예. 」

타락으로 잃어버린 하나님의 사위기대

타락했기 때문에 1도, 2도로 쭉 내려오는 데 있어서 사탄이 선두에 서 있는 것입니다. 악마가 선두에 서 있기 때문에 악마한테 끌려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결혼해서 사탄의 사랑, 사탄의 생명, 사탄의 혈통을 받았기 때문에 어떻게 됐느냐? 사탄 중심삼고 그 뒤에 누가 따라가느냐하면, 아담이 따라갑니다. 알겠어요? 그 뒤에 누가 따라가느냐 하면, 해와가 따라갑니다. 그 뒤를 가인이 따라가고 아벨이 따라가는 거예요. 전체가 하나님의 소유가 되어야 할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사탄 소유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탄 소유가 된 아담 해와, 가인 아벨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모든 귀한 것을 전부 다 사탄이 빼앗아간 것입니다.

하나님이 본래 이 우주를 지으실 때 쌍쌍제도, 상대 이상(相對理想)의 사랑을 중심삼고 만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한 왕과 왕후가 아담 해와예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뜻 앞에 축복받아 하나님이 결혼식을 해 주었더라면, 이 온 우주는 영원히 아담 해와와 더불어 같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이 땅 위에서 만사형통(萬事亨通)으로 살다가 저나라에 가야, 어떤 물건이 가지고 싶으면 재까닥재까닥 나타나는 거예요.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얼마나 멋진 지 알아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욕먹으면서도 이렇게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탄이 전부 다 빼앗아 갔다고 해서 하나님이 이걸 집어던지면 천사세계로부터 우주가 전부 다 파괴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당신이 계획하는 것을 절대적으로 완성시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본연적 기준이 성립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내버릴 수 없기 때문에 다시 찾는 것입니다. 고장났기 때문에 공장에 넣어 가지고 다시 수리해서 만드는 것입니다.

구원이 그렇지 않아요? 병 들어서 죽게 되었다가 낫게 되면 구원 받았다고 하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고장이 났으니, 고장 난 인간을 병원의 재생 공장에 넣어서 본연의 자리에 맞게끔, 다시 수리할 필요가 없는 완성 기준으로 돌려잡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야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구원 완성이 되어야 주인이 와서 손을 대지, 그렇지 않으면 주인이 와서 손을 안 댑니다. 종도 손 안 대요.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은 완성품이에요, 폐품이에요? 「폐품입니다. 」 폐품인 것 틀림없어요? 「예. 」 그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타락했기 때문에 폐품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가 무슨 대학을 나오고 장관을 하더라도 별 수 있어요? 장관이든 대통령이든 하나님에게는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땅 위에 선왕(善王)이 있어요?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이 모든 것을 다 가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사랑을 느꼈다면, 그 사랑은 누구의 것이냐? 하나님의 것이요, 그 사위기대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위기대입니다. 여기는 자녀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이 자녀 관계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상대적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상대 되어 있는 자녀를 낳아 가지고 그냥 그대로는 아무 곳에도 못 써요. 낳아 가지고는 교육을 해야 됩니다. 커 나가야 돼요. 커 나가는 데 있어서 남자는 바른쪽, 여자는 왼쪽으로 가야 됩니다.

전부 다 학교에 가서 공부해야 돼요. 교육을 받아서 여자는 여자대로 나라가 없더라도 살 수 있고, 가정이 없더라도 살 수 있게 되어야 됩니다. 나라가 없더라도 가정을 만들 수 있고, 가정에 들어가서 여자는 여자 노릇 할 줄 알고, 여자의 도리를 품고 자식을 교육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됩니다. 무슨 뜻에 맞게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에 맞는 내용을 가지고 교육받은 자리에서 남자 여자의 책임을 다해야 될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사람이 없어졌다는 말입니다.

4대 심정권을 유린당한 한을 풀어야 하나님 앞에 가

본연의 기준에 선 아담 해와는 크면서 전부 다 배워 나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때는 쌍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이 때는 쌍이 아니예요. 갈라져 가지고 아담은 몸 마음을 중심삼고 남자 완성 기준을 향해 몸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하나 커나가는 것입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이 기준을 찾아나가는 것이 형제의 과정입니다. 자녀가 여덟 살이 되면 학교에 보내지요? 딱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에 보내면 형제끼리 갈라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자가 가는 길이 다르고, 남자가 가는 길이 다르니까 갈라집니다. 그러면서 국민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로 가면서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해와가 다 커서 보니, 아담이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대표한 아들임이 틀림없어요. 그 다음에 둘로 보게 될 때는, 아담은 해와의 오빠임에 틀림없어요. 훌륭한 오빠입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사랑하듯이 여기에 언제나 플러스적 사랑을 가해 오는 것이 오빠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머니 사랑, 아버지 사랑에 오빠 사랑이 플러스되어서 세 사랑이 더해지는 거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그런 사랑을 못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 사랑이 하나되어 아들의 사랑에서부터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듯이 형님 동생이 서로 사랑하면서 엮어나가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말미암아 원형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구형으로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와 같이 횡적으로 돌려줄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다 커 가지고 아담은 동쪽으로 가는데, 동쪽은 해가 뜨는 곳입니다. 여자는 서쪽이에요. 다 커서 세상 물정을 알고 보니 남자는 장가를 가야 되고, 여자는 뭘 해야 돼요? 「시집을 가야 됩니다. 」그거 왜 그래야 돼요? 우주가 상대적으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이 환경은 주체와 대상으로 되어 있는데 혼자 있으면 큰일납니다. 이 주체와 대상세계의 모든 것으로부터 추방당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은 여기서 무엇을 생각하느냐? 자녀의 사랑을 흠뻑 받은 아담입니다. 아담은 하나님 앞에 자녀의 사랑을 완성한 아들로서의 책임자요, 형제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오빠로서의 틀림없는 남자라는 것입니다. 그 자녀의 사랑과 형제의 사랑을 보태야 됩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사랑하던 거기에 오빠의 사랑과 누이동생의 사랑을 더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사랑이 네 줄기라구요. 이들이 서로서로 합해야 됩니다. 오빠 자신이 자기 누이동생을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듯이 사랑해 주어야 돼요.

해와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보다도 오빠의 사랑이 더 그립다는 거예요. 왜? 오빠와는 매일같이 살았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영적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필요할 때에는 현현했지만, 오빠한테 다 맡긴거라구요. 왜 그랬느냐? 앞으로 누구보다도 둘이 서로 가까워야 되겠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떨어져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렇게 교육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15세나 16세가 되다 보니, 여자가 갈 길이라는 것은 전부 다 시집가야 된다 이거예요. 아담도 성숙하고 보니 `내 갈 길은 여자를 찾아가는 길이구나!' 그리고 해와 역시 `아담을 찾아가야 되는구나!' 해서 여기에 와서 만나야 된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이들이 어디 가서 만나야 돼요? 여기에 와서 결속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비로소 결속됩니다. 부부 사랑의 자리는 하나님의 참된 아들딸의 사랑을 받아 성숙한 자리에 있는 주인들이 와 있는 곳이요, 완전한 하나님 가정의 형제들로서 어느 누구도 참소할 수 없는 완전한 형제의 사랑 위에 있는 것입니다. 그 기반 위에서 부부의 사랑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를 부정하지 않는 한, 어머니 아버지가 없어지지 않는 한, 오빠가 없어지지 않는 한, 누이동생이 없어지지 않는 한 갈라질 수 없는 것입니다. 이혼이 뭐예요? 이 말이 맞는 것 같아요, 거짓말 같아요? 문선생이 말하는 수단이 좋고 머리가 좋아서 꾸며 가지고 하는 말 같아요, 이치에 맞는 것 같아요? 「이치에 맞습니다. 」 이치에 맞는 것 같아요? 「예. 」그럴 수 있는 남편이 어째서 오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게 한입니다. 그럴 수 있는 형님 동생을 못 가진 게 한이에요. 그럴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를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형님 동생, 부부의 사랑 기반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을 낳아 기를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의 자격까지도, 그 심정권까지도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이 4대 심정권(四大心情圈)을 유린 당했으니, 이 원한의 구덩이에서 해방되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갈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불효자식이 죄를 지어 던지는 한마디가 부모의 가슴을 뒤집어 놓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세 만세의 역사적 사실인 아담 해와의 죄상을 대해놓고 어떻게 하나님 앞에 나가느냐 이거예요. 이런 엄청난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결혼의 목적

그러면 이것이 어디 가서 합해야 되느냐?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남자는 종적인 것입니다. 여자 남자가 여기에 와서 어떻게 되는 거예요? 여자 남자가 키가 딱 같았으면 어떻겠어요? 키가 딱 같았으면 좋겠어요? 여자는 키 재기를 좋아하지요? 영화에도 나오잖아요? 남자의 품에 여자가 품길 때에, 남자가 머리를 이렇게 쓰다듬어 주는 것이 아주 자극적이에요. 뭐, 그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만 말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여기서 비로소 하나되어 천지합덕(天地合德)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들이 여기에 찾아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도 여기에 찾아 나와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사랑하면 하나님이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해와가 아담 마음을 중심삼고 돌아 가지고 둘이 합덕할 때는, 하나님을 중심한 신랑 신부로서 하나님이 자기 잔치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횡적인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종적인 기준에 가서 합덕함으로 말미암아 원심력하고 구심력이 크고 작은 것이 있기 때문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뭐가 있기 때문에 작용할 수 있는 출발점에서 돌아가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의 목적은 뭐냐? 남자와 여자가 만나 육체적인 만족을 취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하나되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았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남자가 왜 저렇게 생겼느냐?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개념 가운데 남자는 이래야 되고 여자는 이래야 된다는 뭐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랑이라는 길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남자는 볼록, 여자는 오목으로 만들었다 이거예요. 거기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만들었느냐? 여러분들의 조상이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닙니다. 진화론이 아닙니다. 남성·여성, 수놈·암놈이라는 개념이 있기 전에 진화론이 있었다구요? 이미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게끔 갈라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실체로 하나돼 가지고 이 사랑이 춤추는 거예요. 사랑이 춤출 수 있는 그런 실험 실체로 나타난 것이 아담 해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아담 해와의 결혼으로 말미암아 천지가 다 사랑에 취할 수 있고, 천지가 화동(和動)하고 춤을 추는 것입니다. 봄날이 오게 되면 새가 지저귀고 얼음산이 녹지요? 말랐던 들이 푸른 들이 되고 꽃이 피는 거예요. 높았던 하늘이 낮아지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말미암아 천지합덕의 조화가 벌어져서 화동의 터전을, 출발의 기지를 찾기 위한 것이 가정 봉착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결혼은 왜 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이 요렇기 때문에 그걸 갈라 놓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실체세계를 만든 것은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사랑과 요것이 하나돼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이 사랑의 본체는 어떻게 되느냐? 보이지 않지만 그 주인이 남자의 마음, 여자의 마음에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사람의 육신이 집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네 육신이 성전된 것도 알지 못하느냐? '고 했습니다. 예수님도 `아버지가 내 안에 있고, 너희들이 내 안에 있고, 내가 너희 안에 있다. ' 했는데, 이것은 일체를 말한 것입니다. 그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아담 해와가 완성하게 되면 하나님이 결혼식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랑을 통해 연결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타락하지 않은 인간의 완성된 사랑입니다. 자녀심정 완성 사랑, 형제심정 완성 사랑, 부부심정 완성 사랑, 부모심정을 완성해 가지고 부모의 자리에 나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 자신이 소원 성취해서 모든 것을 이루었기 때문에, `나도 그 자리에 들어가서 한번 구경하자!' 하는 거예요. 결혼식을 할 때 아버지가 웃어야 자기도 웃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들도 마음이 웃어야 몸이 웃지, 몸이 먼저 웃어요? 「마음이 먼저 웃습니다. 」 마찬가지라구요. 마음이 웃어야 몸이 웃는 것입니다. 마음 자리에 있는 하늘이 웃게 될 때, 다 좋아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는 위해서 살게 돼 있다

우리 인간은 주인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이상적 인간에 있어서 제일 사랑의 주인이라는 거예요.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왜 천지창조를 했는지, 이러한 근본을 모른다구요. 이것은 누구도 모르는 비밀입니다. 천지의 천기(天機), 비밀입니다. 이게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딱 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자라는 것이 누구 때문에 태어났느냐? 아주머니, 누구 때문에 태어났어요? (한 여자 식구에게 질문하심)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 남자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다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같이 살잖아요. 」 (웃음) 같이 살기 전에도 남자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태어나기를 자기 때문에 태어난 사람이 없습니다. 요걸 몰랐다는 거예요. 존재하는 모든 물건들이 자기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요사스러운 세상이 된 것입니다. 자기 때문에 생겨났다는 이 개념을 누가 줬느냐? 악마가 준 거예요. 존재하기를 자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라구요. 여자들의 가슴이 큰 것이 자기 때문에 커요? 애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궁둥이 큰 것이 자기 때문에 큰 거예요? 여자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여자는 애기를 좋아하는 거예요. 남자가 종적인 자리에서 애기 씨를 주면, 여자는 횡적인 입장에서 그 애기 씨를 받아서 애기를 낳아 정적으로 기르면서 보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터전은 여자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에게도 남성적 속성이 있지만, 아담보다도 해와를 더 사랑했다구요. 그런데 악마가 하나님의 이상(理想)될 수 있는, 이상의 부인될 수 있었던 해와를 겁탈해 갔다는 것입니다. 그게 간부(姦夫)라구요. 간부라는 말 알지요? 악마가 이제 뭔지 알겠어요? 오늘날 기성교회는 그것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악마는 하나님의 간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 간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걸 때려잡으라고 해요? 하나님의 개념에는 원수의 개념이 없습니다. 원수의 개념이 있어 가지고는 이원론(二元論)이 생기기 때문에 세상이 전부 둘이 되어 버리고 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적(敵)의 개념을 품을 수 없는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근원이 그러니까 그런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원수의 개념이 없습니다. 그 전통을 지켜 나오는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 편에 서지만, 그 전통을 부정하는 사람은 악마 편에 선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편은 공적인 기준이요, 악마편은 사적인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제일 가까운 우리 생활 기준에서 볼 때 대인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악마에게 속하는 것이니, 공적인 입장에서 생각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오래 못 가는 것입니다. 친구가 있더라도 몇 년도 안 가 다 도망갑니다. 공적인 사람이 되면 10년, 20년 지나갈수록 친구가 자꾸자꾸 불어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런 원칙으로 볼 때에, 그게 왜 그러냐? 천운이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천리의 운세가 돌아다니는데, 그 천리의 운세가 막 다니지 않아요. 그러한 질서가 있고, 그런 궤도가 있고, 그런 법칙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통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운에 예속되어 있는 모든 존재들은 위해서 사는 존재로 있는 거예요. 그래서 광물은 식물 앞에 흡수됨으로써 자기의 사명을 다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식물은 동물 앞에 먹히는 게 자기 사명입니다. 작은 동물들은 큰 동물 앞에 흡수되는 것이 사명이라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존재하기 때문이에요. 동물적인 세포 혹은 식물적인 세포가 하나님의 직접적인 사랑의 몸이 될 수 있는 인간 세포로 화하는 것이 최고의 이상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찰스 다윈의 《종(種)의 기원》이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하면 `약육강식(弱肉强食)'이라는 말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높은 사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희생하는 것입니다. 수고하고 또 하고 잊어버립니다. 암만 하고도 또 하고 싶다 이거예요. 통일교인이 그래서 병(病)이에요. 선생님을 알고 나면 자꾸만 갖다 주고 싶어 한다구요. 집 팔아서 갖다 주고도, 또 갖다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거예요. 자기 아이들까지도 선생님에게 맡기려고 하기 때문에 가정에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가져오라고 안 그래도 그렇다구요. 전부 다 주고 잊어버려요. 그렇게 주고도 자기들의 마음이 안 놓인다구요. 한 번 넘어가고, 두 번 넘어가고, 세 번 넘어가고, 열두 번도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손해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그만큼 줌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자리에 가기 때문에 마음은 자꾸 재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에 나가게 되면 한때는 집을 다 버리고 도망가는 적도 있어요. 선생님과 하늘나라를 알면 도망가게 돼 있습니다.

메시아는 참사랑과 참생명의 주인

결혼의 목적은 뭐냐? 남자의 세계가 우현(右弦)이라면 우현은 완성적인 원형(圓形)을, 구형(球形)을 이루는 데 있어서 절반이에요. 여자도 좌현(左弦)으로서 절반입니다. 이 절반인 한쪽은 상대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완성해서 둘이 완전한 부부를 이루어야 돼요. 그러니까 동서(東西)를 묶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되어 가지고 뭘 하느냐? 종적인 하나님을 만나야 돼요.

결혼은 여자 남자가 자기의 완성을 이룰 수 있는 남성세계 여성세계의 우현과 좌현을 서로 점령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결혼에 대해서 그런 개념을 가지고 있어요? 아담 해와의 결혼식에는 돈도 없고 지식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권력도 없어요. 오로지 진실한 사랑만으로 결혼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 사랑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이 가운데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 줄만 타면 다 몰려 들어온다구요. 보지 않아도 다 압니다. 그럴 거 아니예요?

천지의 모든 핵의 줄이 전화줄같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 줄을 통하게 되면 앉아서 세상 물정, 천년사를 다 추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문총재는 세상에서 50년 가까운 반대를 받아도 한번도 망하지 않았다구요. 감옥에도 수차례 끌려 들어가 별의별 짓을 다 당했지만 죽지 않고 살아 남았다구요. 이제는 문총재 위에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문총재 위에 있으면 그 사람이 메시아가 될 것 아니예요?

무엇이 메시아냐? 메시아라고 해서 돈이 많은 것이 아닙니다. `나 가난한데 선생님이 구세주니까 돈 보따리 주면 좋겠다. '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하면, 사랑의 주인입니다. 그렇지요? 사랑의 주인인 동시에 생명의 주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는 이 땅 위에 있는 우리 인간들이 거짓 사랑을 중심삼고 거짓 사랑에 품겨가지고 지옥 가는 것을 구해서 천국 가게 할 수 있는 거예요. 거짓 아버지의 씨를 받았다구요. 거짓 사랑의 씨를 받았기 때문에 지옥 갈 수 있으니 요것을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아가 와서 참사랑을 가지고 하늘나라를 소개해 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참아버지로서 참된 생명의 씨를 다시 주입시켜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맺게끔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전후 좌우를 정비하고 3대를 거쳐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원리를 전부 다 알고 보면, 종족적 메시아가 어쩔 수 없이 나오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그 종족적 메시아가 가는 길이 어디냐? 사탄에게 모든 것을 빼앗겼으니 하나님이 어디에 가서 지을 거예요? 맨 꼴레미 되는 아벨 주변이라는 거예요. 기가 막히는 것입니다. 아담을 잃어버리고, 해와를 잃어버리고, 아들딸을 다 잃어버린 거예요. 이것을 복귀하려면 차자를 통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맨 꼴레미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지옥행이었던 것을 천국으로 데리고 가려면 여기서 반대로 끌어내려야 돼요. 가인을 여기 오게 해야 되고….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러면 천국 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 다음에는 누구예요? 「해와입니다. 」 해와를 여기 오게 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아담입니다. 」 아담을 중심삼고 이렇게 해서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렇게 갔던 것이 이렇게 가야 됩니다. 본래는 순로(順路)로 돌아갈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역로(逆路)의 세계가 되었으니 순로의 세계를 찾아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요 중간에서 아벨을 중심삼고 형 가인을 굴복시키는 거예요.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두 아들을, 가인 아벨을 품고 지옥행 했지요? 그래서 어머니하고 맏아들이 원수입니다. 그리고 어머니하고 작은 아들이 원수예요. 지옥 가니까 전부 다 원수라는 거예요. 에미 애비가 잘못해서 지옥 갔으니 형님 동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형님이 동생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거예요. 가인이 동생을 지옥까지 끌고 갔으니 이 형제도 원수라구요.

여성의 한을 풀고 해방시키기 위해 닦아 나온 길

어느 한때에 본연의 기준에 있어서 어머니 되는 이 해와가 아들딸을 품고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남편과 하나님을 맞이하여 들어갈 수 있는 날이 있다면…. 이것이 여성의 한입니다. 여성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 때가 되기 전까지는 여성은 탕감역사를 거쳐야 됩니다. 땅 위에서 머리를 못 드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간음한 여인이 자기 남편 앞에서 얼굴을 들 수 있어요? 마찬가지입니다. 천번 만번 매를 맞고 갖은 수욕을 당하더라도 감사히 받고 울 때, 하염없이 회개의 눈물을 흘릴 때 남자의 마음이 회심이 되어 가지고 `울지 마소. 내가 이제는 알았으니 용서해 주겠소. ' 이럴 수 있는 기반이 없으면 여자가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인간세계에서도 그런데, 천리의 모든 대도를 파괴시킨 이 해와의 죄를 무엇으로 복귀해요?

에덴동산에서 해와는 두 남편을 대했습니다. 해와가 사탄을 대하고 아담을 대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이 역사시대에 모든 여인들은 남편이 두 여자를 대하는 와중에서 한숨을 쉬어야 하는 것이 여자의 역사였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대한민국에도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들의 남편을 믿어요? 잘나가는 사람, 출세한 사람들 중에 바람 안 피우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자하고 짝자꿍하는 것은 보통이라구요.

본연의 사랑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전부 다 사랑을 걸레 짜박지로 만들어 가지고 천대받고, 인간의 모습을 갖추지 못한 망국지종으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벗겨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아버지가 계시고, 하늘의 오빠가 계시고, 하늘의 형이 계십니다. 알겠어요? 하늘의 오빠가 계시고, 남편이 계시고, 아들이 있어 가지고 자기 쌍둥이와 같은 해와를 해방시켜 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지금까지 이 길을 닦아 온 것입니다.

그러자면 모든 사탄을 개인에서부터 완전히 추방해 버리고, 가정에서, 종족에서, 민족에서 추방하고, 국가와 세계 전체에서 굴복시킬 수 있는 승리의 패권을 쥐어야 됩니다. 그러고 나서야 `이 녀석아, 네가 에덴에서 빼앗아간 여자를 내놔!' 할 수 있다구요. 남자는 전부 다 천사장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5개 도시에서 강연할 때, 모든 남성들한테 여자를 다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세상에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자를 내놓으면 뭘 할 것이냐? 여자들은 어머니의 분신입니다. 참어머니 분신으로 접붙이라는 것입니다. 접붙이는 것은 어머니 혼자 못해요. 하나님과 선생님의 순(荀)을 받아야 돼요.

지금까지 어머니가 그 도를 닦기 위해서, 거기에 타당할 수 있는 기준을 맞추기 위해서 천신만고 선생님의 수난의 길을 따라 나온 것입니다. 세계는 앞에서 치는데, 옆에 있다가는 맞아요. 그러한 미지의 고개를 넘고 골짜기를 넘어 굴을 통과해서 이 길을 나온 것입니다. 거기에서 `나 못 가겠다!' 하고, 자기를 생각했다가는 옥살박살나는 거예요. 천야만야(千耶萬耶)한 벼랑에 떨어져 죽는 것입니다. 선생님 옆에 딱 붙어 가지고 지금까지 온 거예요.

세상 가정이 얼마나 선생님을 반대했습니까?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이 뭐예요? 자기들 역사와 반대라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상 이런 것은 없었다구요. 내가 모르고 하면 모르겠는데 너무나 잘 알고, 지나칠 정도로 잘 알기 때문에 합동결혼식을 하는 거예요. 인간세계를 알고 하늘나라의 세계를 알기 때문에 이 놀음 하는 것 아니예요? 그런데 뭐 죽겠다고 야단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는 거예요. 36가정 결혼할 때에 그 부모들이 모여 가지고 `내 딸 내놔, 내 아들 내놔!' 그 놀음 해도 전부 다 결혼시킨 것입니다.

우리가 하늘의 전통적인 역사를 세워 하나님의 아들딸을 만들고, 그 하늘나라의 건국을 위한 가정을 중심삼고 나가고 있는데, 왜 그렇게 반대했느냐?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에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습니다.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완성기 완성급으로 나갈 때는 언제든지 악마가 붙들고 치게 돼 있어요. 축복받은 가정들은 전부 다 장성기 완성급에서 넘어가는 것 다 알지요? 장성급을 넘어가야 돼요. 완성기 완성급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이 이것을 전부 다 이어 가지고 세계적인 판도를 갖추어야 사탄세계의 반대 없이 여기서 쭉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것이 무슨 말이냐? 앞으로 장성기 완성급 기준에 처해 있는 외부의 남자들은 다시 태어나야 됩니다. 여자들은 다시 태어날 필요 없이 어머니만 붙들면 돼요. 선생님만 붙들면 된다구요. 어머니는 세계를 대표한 여자로서, 아들딸을 거느리고 있다구요. 본래 남자에게 애기 씨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어머니에게 붙어 있는 여자들은 전부 다 어머니의 분신이 되는 거예요.

참어머니는 성신으로서 생명을 부활시키는 분

어머니를 어느 정도까지 사랑해야 되느냐? 자기 남편 이상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원칙이 있습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자기 남편 이하로 생각하면 사탄세계에 그대로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 세포가 그쪽에 가 있지, 이쪽에 와 있지 않다 이거예요. 어머니는 성신(聖神)입니다. 성신을 배반하면 용서를 못 받는 거예요. 다시 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용서를 하려 해도 밑천이 없는 거예요. 어머니는 생명을 부활시키는 분입니다. 다시 낳아 축복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해와를 사탄에게 빼앗겼다구요. 남자는 천사장입니다. 아담이 천사장이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참된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 가지고 복귀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평화여성연합이 뭘 해야 돼요? 세계평화가정연합에 정착해야 된다구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태어나 이 단계를 가려면 자기 남편들은 종의 자리에 가야 돼요. 타락한 아담, 타락한 천사장의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해서 완성한 아담 자리에 갈 수 있느냐? 모든 악마의 세계를 전부 다 굴복시켜 승리한 부모님이 이것을 접붙여 주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해와가 자기의 두 아들딸을 품고 지옥으로 갔기 때문에 반대로 돌아서야 됩니다. 복귀해야 된다구요. 해와가 하나님의 참된 아들의 대표자, 참된 오빠의 대표자, 참된 신랑의 대표자, 참된 아버지의 대표자를 유린했기 때문에, 해와 된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그 도리를 다 해야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과거에 해와가 4대 심정권을 유린한 것을 여러분들이 배워 가지고 전부 다 다시 교육하는 것입니다. 누구한테 교육해야 되느냐? 자기 아들딸한테 하라는 거예요.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해와가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타락할 때는 아들딸의 원수였는데 이제는 원수가 아니예요. 그 아들딸이 `어머니 고마워요. ' 하면서 어머니와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자기 아들딸은 에덴에서 타락하지 않은 가인 아벨과 같고, 어머니는 타락한 해와가 아닌 복귀된 해와가 되는 것입니다. 악마를 떼어 버려야 돼요. 악마가 붙은 것은 전부 다 떼어 버리고 본연의 남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는 어떻게 해요? 아들딸이 하나되어야만 어머니가 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화의 가정연합을 건설해서 어머니의 도리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씀 중심삼고 가르쳐 주면 반드시 하나돼요. 그래가지고 아버지를 찾으러 간다 이거예요. 아버지가 술 먹으면 교육하는 거예요. 이제는 그런 때입니다. 술 먹는 사람은 공개해서 벌 주는 것입니다.

우리 패들이 떼거리가 생겨 가지고 `누구누구 안 되겠다!' 하면 데려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천지의 이치, 천리의 도리에 위배되었던 역사적 과정이 있는데, 이것을 고칠 거야, 안 고칠 거야? 정도(正道)가 있는데, 정도를 갈 거야, 안 갈 거야? ' 하면 답변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자들 앞에서 손 들게 해서 선서시켜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음란 사상, 퇴폐 사상을 완전히 소화해 버려야 됩니다. 이것이 지금 선생님이 해야 할 사명입니다. 여성연합에게 가르쳐서 이 일을 시켜야 할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다들 남편 있고, 아들딸 있지요? 「예. 」 자기가 어머니 아버지, 남편, 아들딸, 이 3대를 전부 다 수습해야 된다구요.

복귀된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왕자 왕녀

지금까지의 어머니 탕감복귀의 길은 나라를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 가정을 버리고, 형제를 버리고, 처자를 버리고, 홀로 가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가야 되느냐? 도의 길을 가는 사람은 아벨을 형의 자리에 복귀시키고 가인을 동생 만들어야 됩니다. 무엇 가지고? 힘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세계의 부모들을 자기 아버지 어머니보다도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더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 아버지같이 느껴야 된다는 거예요. 또, 사탄세계의 형제를 자기의 형님 동생같이 생각하는 놀음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아요?

세상에서도 제일 가까운 사람에게는 비밀을 얘기해 준다구요. 나이가 어리더라도 그 놀음 하는 것입니다. 심정적으로 가인세계에 영향을 미쳐서 자연적으로 굴복시켜야 됩니다. `나는 어머니 아버지보다 네가 좋다. 어머니 아버지에게 상속받게 되면 너에게 절반 이상 나눠 줄 거야. ' 이래야 됩니다. 그래야 장자권이 복귀됩니다. 장자권이 복귀되면 그 기반 위에서 둘이 하나되어 플러스가 돼 가지고 마이너스인 자기 어머니를 끌어 올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여자들이 남편하고 살면서 얼마나 복잡해요? 남편이 술 먹고 들어와서 두들겨 패면, 밤에 울고불고 별의별 짓 다 하고 말이에요. 세상에 편안한 집이 어디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행복한 걸 알아야 돼요.

이런 천리의 대도를 알았기 때문에 우리는 영원히 가야 돼요. 영원히 이걸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이 땅 위에 있는 우리의 일생은 짧아요. 저세계가 영원한 세계인데, 그곳이 본향 땅이라구요. 하나님이 본연의 우리 아버지예요. 그래서 하나님화 될 수 있는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거기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어요. 그 세계에 대해 얘기하면 여러분들이 미칠 것 같으니 내가 얘기를 안 해 줍니다. 그게 어떻게 멋진 세계인지 말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세계에는 차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랑의 마음이 간절해서 자기도 모르게 정신이 다 통일되는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천국이 자기수하에 놀아나는 거예요. 거기에 금은보화가 없겠어요? 금별이 없겠어요, 은별이 없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 세계의 몇백, 몇억 배인지 몰라요. 무한한 세계입니다. 거기서 여러분들이 그 세계의 주인이요, 그 세계의 왕자 왕녀들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천지의 대왕님이라면, 그분의 몸이 된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아들딸 아니예요? 아담 해와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왕자 왕녀입니다. 그 아담 해와가 지상천국의 왕궁을 만들었어야 했는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천년 만년 왕 될 수 있는 직계 장손권이 무너진 거예요. 그러니까 천상세계의 왕 될 수 있는 하나님의 보좌가 지금까지 비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영계에 가게 되면 애기를 못 낳는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번식이 없습니다. 왜? 종적인 기준은 한 점밖에 없어요. 수직밖에 없습니다. 거기서는 생산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왜 인간을 창조했느냐? 횡적 기반, 면적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면적과 구형에는 무수한 세포가 갈라져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 면적이 필요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세계에 아담 해와의 몸뚱이를 통해서 하늘나라 백성을 제조해 가는 것입니다. 그 백성 제조 공장이 우리의 부부 생활이에요. 그런 것도 세상이 모르고 큰소리치니 그런 엉터리가 어디 있어요? 새빨간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큰소리 하고 있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그런 세계가 대번에 전개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가르쳐 준 얘기들이 사실로 전개되는 거예요.

참부모 가정에 접붙어 완성의 자리로 가는 길

그래, 문총재가 훌륭한 스승이에요, 어때요? 선생님을 만나면 그렇습니다. 며칠만 얘기하게 되면 참 가까운 아버지같고, 오빠같고, 뭐라고 할까, 자기 남편같다구요. 아까 말한 그 해와의 심정적 기준, 그것을 체휼해야 돼요. 잃어버린 그 심정을 누구를 통해서 체휼하느냐 하면, 선생님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어머니를 택하고 아들딸을 다 낳았기 때문에 그런 일이 안 벌어지지만, 옛날에 선생님이 어머니를 택하려고 할 때는 80노인에서부터 12살짜리까지 전부 다 바람이 불었다구요. 전부 다 선생님을 남편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사스러운 일이 많았다구요. 선생님이 지나가게 되면 70노인들이 `당신, 왜 날 버려 놓고 가요? ' 그런다구요. (웃으심) 자기를 몰라 주고 누구 찾아가느냐고 말이에요. 영계에서 그렇게 가르쳐 주거든요. 영계의 처리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내가 그걸 몰랐으면 통일교회가 생겨나지를 않아요. 그런 어려운 문제를 다 처리해 주고 살림살이를 간단하게 꾸려 가지고 들어가서 살 수 있게끔 만들어 줬는데, 그것도 고마운 줄 모르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그리고 요것이 둘이 하나되어 해와를 찾아와요. 여기에 찾아 오게 되면 이 사탄 편 아담을 잘라 버리는 거예요. 원래는 남자들을 다 쳐버려야 돼요. 그러면 25억의 여자들을 다 어떻게 하겠어요? 어머니 분신이라도 큰일나는 것입니다. 남자가 하나밖에 없다면 25억의 여성들이 어머니하고 투쟁이 벌어진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할 수 없이 이 자리에 올려 주는 거예요. 그러나 타락한 장성기 완성급에서 완성기 완성급까지 올라가기 위해서는 자기 아내가 다시 낳아 주었다는 조건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늘을 대신해서 완성 단계의 한 단계라도 낳아 주었다는 조건이 있어야 돼요. 소생, 장성기까지는 아담이 세워 왔다구요. 이것을 연결시켜서 완성기에, 하늘 편에 갖다 붙일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담이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으니, 완성기 완성급 자리에 나아가려면 접붙여야 되는데, 그러려면 길을 접붙이려면 자기 아내가 어머니 대신 낳아 줄 수 있는 그런 사랑을 해야 돼요. 그것밖에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답변해 봐요. 그것밖에 길이 없다구요. 곽정환, 어떻게 해야 되겠어? 「그 길밖에 없습니다. 」 절대 그 길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싫더라도 자기 아내를 문총재 사모님하고 하나되게 해야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모시지 못했어요. 거기에 대해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 가정에서 종살이라도 하고 싶다는 거예요. `아이구, 밥데기라도 좋아. ' 하고, 장관 부인이고 박사 부인이고 밥데기라도 좋다는 마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자기 가정을 하늘의 가정으로 세울 수 있는 전통을 이어 받아, 아들딸과 어머니가 하나돼 가지고 그 아버지를 끌어올려 줘야 돼요. 거기서 자기 남편은 데릴사위와 같은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그러한 복귀한 가정 형태로 접붙여 가지고 임재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선생님의 메시아 선포와 종족적 메시아 배치

아까 말한 섭리사로 본 여성 해방시대가 무엇이냐? 선생님이 해와를 찾아 개인적인 싸움, 가정적인 싸움, 종족적인 싸움, 민족적인 싸움, 국가적인 싸움, 세계적인 싸움, 하늘땅 천주적인 싸움을 해야 되고 하나님하고도 싸워야 됩니다. 이렇게 8단계입니다. 하나님이 시험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네가 뭐라 그래도 난 몰라. ' 그런다구요. 타락한 자식이 돌아와서 `아이구, 어머니!' 하면서 회개를 해도 `이 놈의 자식아, 난 몰라!' 하고 쳐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 고개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암만 그래도 이 원칙을 부정할 수 없어요. 이 원칙이 없으면 하나님이 살 길이 없습니다. ' 하면서 전 영계의 영인들과 문총재가 싸우는 시대가 있었어요.

그래 가지고 40일 이상 영계에서 혼란이 벌어지니 하나님이 공판을 해야 돼요. 나중에는 하나님이 `문선명의 말을 따라라. ' 한 것입니다. 거기서 통일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지상세계에 와서도 세계의 모든 좌우가 갈라져서 싸우고, 전후가 갈라져 싸우는 모든 관계에 있어서 문총재가 이 세계의 으뜸 되는 지도자라는 어인(御印)을 받았기 때문에 메시아를 선포하고 참부모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앞으로 영계에 그냥 가서 이렇게 하려면 어떻게 되느냐? 개인적인 싸움의 판도를 거치는 데만도 억 천만 년이 걸립니다. 그 다음에, 가정적 싸움을 넘어서야 되고 종족적 싸움, 민족적 싸움, 국가적 싸움, 세계적 싸움, 천주적 싸움, 하나님과의 싸움을 넘어서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런 8단계의 핍박을 받으면서 싸워 승리의 패권을 갖고 옴으로 말미암아 영계가 나를 따라 내려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개인이 잃어버린 그 기반에서 개인을 넘고, 가정을 넘고, 종족을 넘고, 민족을 넘고, 국가, 세계까지 넘어온 것입니다. 문총재 일대에서부터 쭉 타락하지 않게 될 때, 360도를 중심삼고 영계에 그냥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영계에 가게 되면 지상세계의 소유와 천상세계의 소유권을 영점의 자리에서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세상은 역사 노정을 통해서 좌우가 투쟁하면서 여기까지 나온 것입니다.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되느냐? 앞으로는 틀림없이 하나의 세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문총재가 개인적인 시대,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거쳐 핍박받으면서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굴복시키고 김일성까지 굴복시켜서 다 끝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돌아오면 이제 환고향하는 거예요. 이와 같이 천주시대로부터 세계시대, 국가시대, 종족시대, 가정시대, 개인시대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국가시대에 소생, 장성이 문제입니다. 장성기 완성급은 세계 인류를 편성하는 역사 과정에 있어서의 종족적 메시아의 기준입니다. 알겠어요? 예수님도 종족이 받들지 못했다구요. 사가랴 가정하고 요셉 가정에서, 하나는 신랑이고 하나는 신부이므로 두 종족이 하나되면 예수가 안 죽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부 탕감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고향에 돌아갈 때, 종족적 메시아를 배치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고향 갔다가 돌아올 때는 나라의 운세가 선생님 편으로 기울어지는 거예요. 내가 북한에 갔다 왔을 때, 문총재가 나라 팔아먹고 왔다고 야단했지만, 갔다 오니 점점 남북통일의 운세는 문총재 뒤를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남북통일이 문총재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기성교회도 아니고 정당도 아닙니다. 그런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문총재의 가는 길 앞에는 어느 나라도 핍박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나를 핍박했댔자 대한민국의 힘이 미치지를 못해요. 내가 도리어 미국 조야를 움직이면 여기 주권자도 어떻게 될지 누가 알아요? 일본이고 아시아고 다 마찬가지예요. 나, 그런 힘을 가진 사람입니다. 장해요, 어때요? 「장하십니다. 」 얼마나 장해? 여러분의 가정에 있는 찬장(饌欌)만큼 장해요? (웃음)

그런 분이 한국에서 나왔다는 사실은 역사적으로 우리 조상들이 피살을 흘린 대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한 사람에게 전부 다 힘을 모아서 보내 주어야 된다구요. 문총재가 살면 민족이 살아난다고 여러분의 수많은 조상들이 살아나는 논리가 벌어집니다. 우리 민족만이 아닙니다. 세계사적인 모든 충신 열녀들의 피흘린 공로가 남아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사람을 구원하면 충신 열녀들이 부활하고 민족, 국가 전체가 해방될 수 있는 기운이 다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메시아가 해야 할 일입니다. (박수)

가정 통일 기반 설정과 여성 해방시대 도래

이러한 모든 것을 다 이겨 가지고 어머니를 꽁무니에 달고…. 철부지 17살 난 처자를 40세 남자가 데려왔으니, 세상에 그렇게 결혼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렇지만 복귀 과정이기 때문에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죄 지은 현장에 가서 모의시험하고 판결짓지요? 죄지은 자리에 가서 탕감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연령도 같고 환경도 같은 자리에서 복귀해야 한다구요. 이제 이 모든 전부를 승리했기 때문에 선생님 앞에는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미국의 대통령이 선생님 손에 달렸습니다. 세상에 무서운 것이 없다구요. 올라올 대로 다 왔는데 뭐가 무서워요? `내가 재림주다. 메시아다!' 선포하기에 당당하지, 뭐가 무서워요? 예수도 제자들에게 메시아라고 말하지 말라고 했다구요. 예수가 불쌍한 사람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은 홀로 기반 닦아서 역사적인 모든 원수의 판도를 완전히 밟고 올라선 것입니다. 그리하여 승세자(勝世者)의 권한을 가지고 메시아를 선포한 것입니다.

인류 역사가 역사적 섭리로 볼 때에 역로였지만…. 순로를 찾아 돌아가는 그 길이 순로가 아닙니다. 어디로 돌아가야 되느냐? 가정에서 출발이 됐기 때문에 가정으로 돌아가야 돼요. 가는 것이 역로니, 돌아오는 것도 순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탕감해서 고향 찾아 돌아오는 데는 역로의 길을 찾아서 가정을 통해 자리를 잡아, 거국적인 가정 기반을 이루어서 나라가 새로이 출발하게 될 때에 하늘나라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아멘!」이런 전환기에 있으니, 하늘나라를 맞기 위해서는 남자 혼자만 앞설 수 없습니다. 환고향을 했기 때문에 어머니를 내세워서 온 나라의 여성들을 전부 다 수습해서 이 천리(天理)의 원칙에, 대도(大道)에 맺힌 그 매듭을 풀어 주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전국의 여성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여성을 동원할 수 있는 것은 문총재의 힘도 아니요, 여러분의 마음도 아니예요. 천운이 동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까 말한 천운이 동원했으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사실이 오늘날 이 시대의 문총재의 70평생을 통해 온 것이 아닙니다. 6천 년 역사도 아니예요. 수천 년, 수천만 년, 창세 이후에 하나님이 피흘려서 닦아 온 그 수고의 터전을 여기서 비로소…. 문총재가 탕감하기 위한 모든 것을 싸움을 통해서 청산지었기 때문에, 해방의 나라를 대신해서 출발할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여성을 남성과 같은 자리에서 세계 무대에 나설 수 있는 길을 열어 준 일을 문총재가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 해방을 선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이제 여기서 순리적인 가정, 순리적인 종족, 순리적인 민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순리적인 가정에서는 아담 해와가 하나님 앞에 종적으로 같은 입장에서 당당하게 서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고, 하나님을 대신해서 당당하게 횡적인 기준에서 아들딸을 품고 거느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정을 맞을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여성 해방시대가 온다는 선포가 없으면 안 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예. 」 이런 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기 때문에 가르쳐 주는 거예요.

여러분! 통일교회 원리를 들으면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또, 이렇게 맞지 않으면 원리가 틀린 거예요. 세상이 모르는 천신만고 끝에 가정을 중심삼고 통일 기반을 설정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여성만 하나되면 남북은 통일된다구요. 부시 행정부의 바바라 부시라든가, 중공의 강택민의 부인이라든가, 소련의 라이사 부인이 다 친하니까 대번에 부인들을 모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김일성 부인이든가 김정일 부인을 불러내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북한 여자들은 여러분의 동생입니다. 아시겠어요? 쫓겨나 가지고 헤매던 동생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살려 줘야 됩니다. 먹여 살려야 된다구요. 그런 사랑으로 품게 될 때 남한을 중심삼고 북한이 소화되지, 북한을 중심삼고 남한이 소화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서부터 통일의 기원이, 천리를 대신한 남북통일 기원의 새싹이 돋는다는 사실은 이 민족이 바랄 수 있는 천년 만년 한을 넘은 소원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 종로 교회, 이 복판에 왔으니 이런 얘기를 하는 거라구요. 녹음 다 했지? 「예. 」 오늘 말씀한 것 전부 다 재료로 쓰라구요. 「예. 」그래서 여성 해방시대가 왔으니 여자들은 손발을 들고 따라와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아무 소리 말고 선생님이 하라는 것만 해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수가 나는 거예요. 오늘 돌아가면 아들딸을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자기 남편을 살려야 돼요. 이거 그냥 넘어가게 안 돼 있습니다. 완성하려면 다시 낳아야 돼요. 여기까지는 아담 해와가 자란 자리에 있으니, 선생님이 가정적 기준까지 내려와서 여러분을 끌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어머니 대신이 돼 가지고 여러분들의 남편을 다시 낳아 줘야 됩니다. 낳아 준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여러분과 아들딸이 타락한 아담을 아들 자리에 돌려 세워 놓고 축복을 해 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가정이 새로운 3대를 거쳐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 처음 온 사람들, 해보겠어요? 「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망하기를 바라요, 흥하기를 바라요? 누구라도 망하기는 싫지요? 세계는 틀림없이 선생님의 말을 듣게 돼 있다구요. 다 따라와야 돼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안 따라왔다가는 배밀이를 할 거라구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똑똑한 문총재가 일생을 제물 삼아서 나가는 것 아니예요? 사람은 손해나는 일을 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천년사를 넘어서라도 이 길을 걸음으로 말미암아, 천년사의 수고로 몇백 배 몇천 배 탕감할 수 있는 가치가 있기 때문에 다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종자가 된 모든 여자들은 전부 접붙어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나갈 날짜를 정해 가지고 `아무 날 출동!' 하는 명령을 받았을 때, 자기의 일족이 남아 있는 저 산 너머 고개를 안 찾아갔겠어요? 안 되겠으면 발로 밟아서라도 끌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의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무엇이냐? 여자들은 시집왔기 때문에 순식간에 2대가 벌어집니다. 시집와서 주인이 됨과 동시에 친정에 돌아가서도 주인이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의 친정 아버지가 볼 때, 딸이 통일교에 가서 미친 줄 알았더니 일족을 다 구하고 승리자의 모습으로 나타나더라 이거예요. 그렇게 친정에 돌아올 때 환영하겠어요, 반대하겠어요? 일족을 해방하니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환대하고 그러겠어요. 대번에 2대가 벌어지는 거예요. 사돈의 팔촌까지도 순식간에 하늘나라의 승리적 가정 판도가 벌어지고 국가적 확대가 벌어집니다. 이 기반 위에 통일 국가가 생기는 것입니다. 나라가 생기는 거예요.

여기 교역장, 교구장! 선생님이 얘기해 준 것 알겠어요? 「예. 」 환고향으로 쫓겨 났다고들 얘기하는 사람도 있지요? 그러나 이제는 다 넘어서서 전부 다 하나되어야 됩니다. 승공연합이든 무엇이든 전부 다 한 곳에 묶어 놓는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교회에서 가인 아벨 복귀했지만, 이제는 하나된 여기서 승공연합이나 가외 단체와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저쪽이 가인이 돼 있기 때문에 이쪽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이 둘이 실력을 발휘해야 돼요. 교회장하고 부교회장을 책임자로 세워 실력 대결을 해서라도 하라구요.

참부모님 존영과 통일기는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

한민족이 문총재 앞에 천년사를 다 해도 갚을 수 없는 빚이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총재가 가는 길에 줄을 지어 핍박한 거예요. 그래서 내가 닦은 모든 기반들이 아무 가치 없이….

여러분들 가정에 이런 복을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냥 그대로 복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걸 안 하면,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다시 이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여기에 걸려 못 갔지만 이제부터 천국, 저 지옥까지도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70평생 수고한 모든 전부를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에 복을 주는 것입니다. 왜? 참부모가 되어야 할 아담 해와가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거짓부모가 됐으니, 참부모는 부모의 모든 책임을 다해야 되겠기 때문에 핍박을 받고 나와 가지고 세계적으로 승리하여 환영받을 수 있는 시대에 와서 여러분의 가정에 축복을 나눠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머니와 아들딸을 중심삼고 남편을 수습해서 가정으로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사탄 소유권이 없어지는 거예요. 사탄이 활동할 수 있는 소유권이 이론적으로 없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래요.

선생님이 요전에 깃발을 나눠 주고 선생님의 사진을 나눠 줬는데, 그이상 귀한 선물이 없습니다. 그것은 돈 주고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니예요. 거기에는 선생님의 이름이 박혀 있다구요. 그 이름은 자기 생명 이상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그걸 바라보는 모든 시민, 우리 동포, 우리 민족은 다짐을 해야 됩니다. 문총재가 애달픈 심정을 품고 남북통일, 민족해방을 위해서 수고하고 정성 들인 터전 위에서 모든 핏줄을 맑게 해 줌으로써 그 휘하에 있는 사람들은 매일 아침 `저 깃발이 정지하지 않는 한, 나는 움직이겠다. ' 하는 각오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존영이 얼마나 좋은지 잘 모른다 이거예요. 존영은 곧 참부모님이기 때문에 그 앞에서 함부로 말할 수 없습니다. 아들딸을 때릴 수 없고 부부 싸움을 할 수 없는 거예요. 나쁜 행동을 할 수 없으니까 가정이 화하고 좋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존영을 붙임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에 영계의 조상들이 협조할 수 있는 터전이 마련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결혼할 때 하나님이 내려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완성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조상들이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활동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 조상들이 영계에 갔다 와야 돼요.

여러분들의 가정은 수많은 조상들의 활동기지가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 악마의 요사스러운 불행의 조건이 다 도망가는 거예요. 그것은 몇천 냥을 주고도 못 사는 것입니다. 아줌마, 깃발 달았어요, 안 달았어요? (어떤 여자 분에게 질문하심) 「집에다 갖다 놓고는…. 」 아, 글쎄 갖다 놓기만 하면 안 된다구요. 「달겠습니다. 」 사진도 붙이겠어, 안 붙이겠어? 「붙여 놨습니다. 」 (웃음) 정성 들이면 아들딸도 따라오는 거예요. 이런 배후의 내용을 쭉 면밀히 공부하라구요. 이런 내용을 알아야 여성연합 활동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축복가정은 생명을 걸고 골고다길을 가야 돼

종로(鐘路)는 종 치는 곳이다 이거예요. 새벽종이 운다는 것입니다. 아침 종이 울고 닭이 우는 거와 마찬가지로, 종로에서 일을 시작하는 거예요. 여기서 제일 가까운 데가 어디예요? 「동대문입니다. 」 여기는 남대문도 가깝지? 오늘 가서 연락해요. 「예. 」 원래는 내가 7월 초에 가보려고 했는데 쉬지 않고 다녔더니…. 7월이 지나가기 전에 해야 되니, 오늘 하고 내일 해야 되겠어요. 내일이 며칠인가? 「31일입니다. 」 31일이지? 이제 8월이 돌아오면 결혼식도 해 줘야겠고, 또 알래스카에도 갔다 와야 돼요.

알래스카에는 아무나 못 찾아와요. 비행기를 타더라도 마음대로 못 온다구요. 이제는 세계에서 나를 만나자는 사람이 너무 많아졌어요. 그리고 앞으로는 사람 때문에 못살게 돼 있어요. 이 아줌마들도 오늘 처음 만나 가지고…. 처음 봐도 기분 나빠 가지고 `저 사람이 통일교회 문교주구나. 사기 왕이구나!' 하고 별소리 다 할 거라구요. (웃음)

여자들이 단결해야 되겠어요. 통일교인들, 알겠어요? 「예. 」 축복가정들은 전부 다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를 가던 예수의 심정을 가지고 넘어가야 됩니다. 돈 자랑 하지 말고 생명을 자랑해야 돼요. `나, 죽지 않았다!' 그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죽지 않았으니 가야 됩니다. 돈이 없으면 돈 벌라구요. 내가 돈 대 주면 여러분 것이 안 됩니다. 백 퍼센트 여러분한테 상속이 안 됩니다. 빚을 졌으면 갚아야 돼요. 지금 그런 때가 오는 것입니다. 나한테 세금을 바치는 때가 온다구요. 알겠어요?

자녀가 다 장성해서 자기 집을 지어 가정으로 들어가게 될 때는 가정 찾아 들어갈 수 있게끔 해 준 어머니 아버지한테 전부 다 갚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확장된 것이 나라입니다. 국민이 나라에 세금을 바쳐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여기 있는 패들 중에 책임을 못 하겠으면 자리를 내놓으라구요. 말하기 전에 생명을 걸고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골고다의 길을 가야 돼요. 그러므로써 여자들을 해방시켜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어머니가 해방하는 것을 도와줘야 돼요.

여기에 온 사람들은 전부 다 누나들이에요. 이 누나들이 교육해야 돼요. 그 남편들은 앞으로에 있어서 형님들이에요. 그들을 다 길러내야 된다구요. 여러분밖에 기를 사람이 없습니다. 여기 있는 남자들은 전부 다 복귀된 천사장 입장이라구요. 아직까지 나라를 못 가졌다 이거예요. 나라를 가져야 자리잡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문총재가 자리를 못 잡았습니다. 아직까지 이 민족이 하나님 편이 아니예요. 그래서 내가 돈을 수천억을 모아서라도 이 민족을 먼저 교육하지, 우리 아들딸 먼저 교육 안 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도와주면 좋겠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안 도와주면 좋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야지, 때가 그렇습니다. 지금은 주님이 거두는 때라구요. 알겠어요? 가을이 되어 거두는 때입니다. 거두는 때에 뿌리면 곤란하다구요. 우리가 비참한 길을 가더라도 이것을 극복해 나가야 됩니다.

오래지 않습니다. 1년 내지 3년을 못 가요. 선생님이 감옥살이를 얼마나 오래 했어요? 감당하기 힘들게 되면 후퇴했다가 다시 앞으로 배밀이하고 그러면서 왔습니다. 이 간나들. 나한테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 전부구만. 그래, 신랑들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 너무나 행복해서 거꾸로 자빠져 있다구. 행복하면 그 값을 치루어야 돼요. 인류를 전부 다 행복하게 만들어야 될 것 아니예요?

3대 욕심(먹는 것, 자는 것, 정욕)을 조절할 줄 알아야

세상을 보라구요. 내가 미국에 가서 보니까 남자들이 바람피우는 얘기만 하더라구요. 한국 기를 이번에 몇 곳에 꽂고 간다고 그러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래서 내가 한 대 쳐버리려고 하다가, 방문한 사람이기 때문에 가만 놔뒀다구요. 그런 사람은 내 앞에 보내지 말라구. 앞으로 차 버릴 거라구. 세상의 모든 요사스러운 것들 때문에 지금까지 여자들이 전부 다….

뉴욕의 본부 앞에 한의사가 한 명 있습니다. 그 사람은 신의(新醫)인 동시에 한의사인데 부인병의 모든 것을 다 본다구요. 거기에 미국 여자, 아프리카 여자, 러시아 여자, 별의별 여자가 다 찾아오는 거예요. 보면 여자들이 전부 다 개똥파리와 같다구요. 병 안 걸린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 여자들을 보고는 놀랐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럴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그 사람은 `뭐니뭐니 해도 통일교회의 문총재가 위대하다. '고 하면서 원리말씀 안 듣고도 교회에 나오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절개를 깨뜨리는 날에는 추방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남편을 만나서 살아야 돼요. 그렇게 깨끗한 남자하고 산다면 그것이 저나라에 가서 여자의 자랑입니다. 또, 남자도 그래요. 그런 여자하고 사는 것이 저나라에 가서는 남자의 자랑입니다. 천년 만년 자랑해야 돼요. 그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첫사랑의 꽃이 제일 아름다운 것을 몰랐어요. 첫사랑은 누더기 판의 사랑이 아닙니다. 순결한 여자들이 정조를 유린당했다는 사실은 비참한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은 한 남자가 처녀들을 몇 명씩이나 거느리고 별의별 짓을 다 한다구요. 깨끗한 사회, 깨끗한 나라가 되어야 됩니다. 그러한 것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만 천국도 이룰 수 있지 않겠어요? 그렇지요? 자기 안에 있는 정욕을 조절할 줄 몰라서는 안 됩니다. 제일 먼저, 먹는 것을 조절할 줄 알아야 돼요. 먹는 것, 자는 것, 그 다음에는 뭐예요? 「정욕입니다. 」 이 3대 욕심을 다 조절할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미인이 앞에서 왔다갔다하더라도 동(動)하면 안 됩니다. 그 미남 미녀끼리 서로 사랑하는 것은 틀렸다구요. 발가벗고 관계를 하는 그 자리에 있어서도 남자는 자기 희열을 컨트롤해서 주관할 수 있는 사람이 안 되고서는 하늘나라로 갈 수 없습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정욕이라는 것이 제일 무서운 것입니다. 깨끗하게 아들딸을 낳아가지고, 천신만고 끝에 승리의 기반 위에서, 부부가 참된 사랑으로 하나되어 낳은 아들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사랑의 도수가 깊다구요. 그것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알았기 때문에 깨끗한 사랑 가운데 태어난 아들딸을 얼마만큼 사랑해야…. 그 아들딸은 천재적인 소질이 있습니다.

내가 여덟 살 때에도 동네 사람한테서 청혼이 들어오면 그 사진을 가지고 나한테 오는데, 내가 집어던지면 나쁘게 되고 놓으면 좋게 되는 거라구요. 여덟 살 때부터 그런 놀음을 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처녀 총각 모아다가 몇만 쌍을 짝 지워 주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남이 듣지 못하는 것을 듣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아줌마들, 이렇게 이야기해도 알아듣지도 못하지. 그만 합시다.

아까 누가 노래하겠다더니, 이제 노래해 봐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원리를 알고 나서는 선생님이 가기만 하면 서로가 노래하려고 경쟁입니다. 그래서 내가 노래를 시켰더니 이제는 명창들이 다 됐더라구요. 못하는 여자가 없고 못 하는 남자가 없더라구요. 그 방면에서는 제일 꼴레미가 선생님이라구요. (박수. 노래) (종로구 여성연합 활동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 )

그게 다 자기 재산입니다. 축복가정을 많이 만들면 저나라에서 길이 열리고 사방이 트이는 것입니다. 「꿈에 아버님께서 다 가르쳐 주셨습니다. 」 선생님이 다 가르쳐 준다구요. 뭐든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시한 것을 조건적으로 분석해 가지고 자기 뜻대로 하는 사람은 하늘이 안 대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시한 대로 무조건 가야 돼요. 선생님 말씀을 실행하겠다고 모험을 해 가지고 하면 길이 열린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선생님이 세계적 기반을 어떻게 닦았느냐 이거예요. 그런 것을 다 알거든. 그런 비법을 알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일을 하려고 하면 열 가지 길이 열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절대 빚을 안져요. 하늘 앞에 빚을 지면 몇백 배를 갚아 주고 가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열심히 해 가지고 수고한 터전 위에서 아들딸들이 통일교회에서 자라면 좋습니다. 세계적인 길은 내가 다 준비했기 때문에 이 중심의 통일세계는 이제부터 하던 교육을….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통일교회가 있고 축복받은 가정이 있다구요. 전세계에 축복받은 가정들이 있기 때문에 형제와 같은 입장에서 어디에 가든지 일주일이라도 돈 안 내고도 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세계 어디 가든 다 이렇게 재미있습니다. 참 재미있다구요. 살기는 어렵게 살지만, 큰 뜻을 품고 어디를 가든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구요. 통일교회의 여자들은 다 다르지요. 내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여러분들을 70년대에 고생을 잘 시켰다구요. 요즘엔 뭐든지 한다구요. 세상에 무서울 게 없다구요.

혈통 복귀·소유권 복귀·심정권 복귀를 해야 돼

뭐든지 해내야 됩니다. 해내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정성 들이고 하게되면 뭐든지 다 됩니다. 해와가 타락했을 때의 그 슬픔, 아담 해와가 쫓겨날 때의 슬픔을 품고 하나님은 모든 전체를 그 하나의 역사로 연결해온 거예요. 인류 역사가 이렇게 복귀시대에 들어와 갈라졌던 하나님을 만나는 심정….

여자의 역사가 얼마나 비참했냐 이거예요. 해와로 말미암아 다 이렇게 되지 않았어요? 그래, 쫓겨났던 고향 땅에 돌아갈 수 있는 시대에 오니까 여자가 당당히 서서 하늘 앞에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고 말이에요, 딸로서 돌아왔다고 할 수 있는 그 입장이 얼마나 귀한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서 역사적 해와의 심정 복귀를 먼저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혈통이 사탄 편으로 전환됐고, 하나님은 사랑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에게 주려고 창조했던 모든 피조세계의 소유권을 사탄에게 빼앗긴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로부터, 자녀로부터 하늘의 심정이 지상에 자리잡으려고 했는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가정을 중심삼고 자녀의 심정, 형제의 심정, 부부의 심정, 부모의 심정을 다 잃어버렸다구요.

하나님 앞에는 횡적으로 잃어버리고, 횡적으로는 3대를 전부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횡적으로 3대가 벌어지지 않으면 안 돼요. 이게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가정입니다. 그러면 거기서 누가 중심이냐? 할머니 할아버지가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는 하늘나라에서 파송된 왕권 특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같이 모셔야 돼요.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는 이 세상의 가정을 대표한 모든 가정의 왕이요, 여왕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자녀들은 왕자 왕녀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체험을 해야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이 다 유린당했지만,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역사시대에 처음으로 이것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심정권 복귀, 이것이 복귀되어야 아담 해와의 한, 하나님의 한, 천사장의 한이 풀려 가지고 본연의 고향 땅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 나라도 그렇습니다. 공산당이 나왔던 것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도 개인적인 소유를 인정 안 하는 때가 들어왔다구요. 반(半)사회주의 사회가 된 것입니다. 돈이 있더라도 마음대로 못 쓰고 아들딸 앞에 부모가 모은 돈을 상속 못 하게끔 다 만들어 놓았다구요. 그게 뭐냐 하면, 나라로 넘어가는 거예요. 세상 모든 돈이 나라로,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이 이렇게 난장판이 되고 하는 것은 뭐냐? 사탄은 그런 난장판을 만들어서 세상을 망치려고 했습니다. 그것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통일교회가 나와 완전히 뒤집어엎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의 소유권을 지상에서 추방하는 거예요.

그리고 또 누가 한번 이야기해 봐요. 거, 얘기 잘하는구만. 기도도 많이 해야 된다구요. 그렇다고 밥도 안 먹고 너무 기도만 해도 안 돼요. 밥을 많이 먹고 해요. 몸이 약하면 아무것도 안 돼요. 알겠어요? 자, 이걸로 밥 먹으라구. 내 지갑에 돈이 얼마 안 남았어. 자, 이게 천 달러일 거야. (박수)

기도하며 실천해야 실적으로 남아져

그래, 해봐요. 이런 보고가 필요하다구요. (진지 드시라고 청함. ) 아니야, 나 여기 진지 먹으러 온 게 아니야. 가만있어 보라구, 저기 보고하게. 내가 밥은 한 끼 안 먹어도 괜찮아요. 여러분들은 스스로 보고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 다 훈련되면 또 비기 때문에 채워야 돼요. 연합회장이라든가 교구장들이 말씀을 많이 해 주어야 된다구요. 그게 어렵다구요. 부자지간도 말을 많이 들어 줌으로 말미암아 가까워지고 정이 드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사정을 보고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가까워지는 거예요. 그리고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해서 보고하니까 보고하는 것이 실적으로 남아지는 거예요. 남겨질 보고이기 때문에 하늘은 간섭을 하고 축복을 하는 것입니다. 어디서나 다 그렇게 돼요.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이 무서운 거라구요. 말없이 기도하는 사람이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는 후대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자식을 기르더라도 말없이 기쁜 마음을 갖고 기르고 다 그래야 후대에 있어서 나라의 대표자가 거기서 나오는 거예요. 자, 보고해 봐요. (보고가 있었음. )

사람들이 하늘이 믿을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지 못하기 때문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변치 않는 입장에서 하늘만 모시고 있으면 모든 것이 다 된다구요. 그래도 사탄세계의 생각을 자꾸 하거든.

자, 몇 시인가? 8시 반이 됐네. 「아버님, 진지 드세요. 」 밥 먹고 가려면 10시가 넘어가요. 여기 모인 식구들이 선생님이 있다고 저녁에 몰려들어서 내가 진지 못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 외국 사람들이 모여요. 일본 식구들도 있고 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저녁 못 먹고 몰려드는 거예요. 몰려들면 어떻게 가겠어요? 10시에도 못 간다구. (보고가 있었음. )

그래요, 내일 두 곳에서 한꺼번에 할까? 너무 많으면 한꺼번에 전부 다 해? 30명, 1백 명 정도 모이면 좋겠구만, 그러면 어디서 모여요? 「국제연수원이 좋겠습니다. (유종관)」 아니야, 거기는 안 돼. 본래는 교역장 교구장들을 만나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