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무안, 진도, 해남….」 목포. 목포 식구들 손 들어 봐요, 목포서 온 사람. 몇 사람 안 되누만. 「해남에서 온….」 해남. 「진도요.」 바닷가, 바닷가에. 그래
(≪천성경≫ ‘성약인의 길’ 편 ‘제2장 가정관 2)가정은 천국 완성의 기본 단위다’부터 훈독)
『……천국에 독처하는 사람은 절대 가지 못합니다. 독처하는 사람에게는 천국은 절망강산입니다. 적막강산은 희망이 있으나 절망강산은 희망도 없는 상태가 아니겠습니까?』
여러분은 절망강산이에요, 적막강산이에요?「적막입니다.」지금 적막강산에 살고 있어요. 절망은 안 했어요. 그래, 해결할 것은 심정세계, 사랑의 심정세계를 알아야 돼요. 세상은 암만해도 몰라요. 통일교회 문이라는 사람이 가르쳐 준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에요. 영계 가면 딱 고렇게 되어 있어요. 큰일났지요? 고렇게 되어 있는데 자기가, 자기 가정이 그렇게 못 되었을 때에는 그 무엇으로 해결해요? 자기 부부가 그렇게 되면 무엇으로 해결할 거예요? 해결할 방도가 없어요. 방도가 있다면 내가 이렇게 고생을 안 해요.
고생해 가지고 닦아 놓은 것을 세계가 요즈음에 왕권 즉위식이니 왕권 대관식이니 하는데 그거 뭘 하자는 거예요? 하나의 이 공식에 갖다 맞추자는 거예요. 평화의 왕이 서지 않고는 평화의 나라가 나올 수 없습니다. 평화의 왕이 나와 가지고 평화의 나라부터 연결하는데, 남성적 평화의 대표적 남자요, 여성적 평화의 대표적 여자요, 그런 대표적 남성 여성 평화의 국민들이 합해서 살기 시작하는 것이 하늘나라 국가의 단위가 된다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하늘나라의 가정적 국가의 구조, 하늘나라의 가정 기반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가정 기반에서 가정을 찾아 종족이 연결되고 또 그것을 확대하게 되면 민족, 민족을 확대하면 세계, 세계를 확대하면 천주, 영원한 하늘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 무슨 뭐 듣기 좋으라고 이런 말을 세밀히 해 줘요? 선생님이 체험하고 실전노정에서 싸워 이긴 승리적 기록이에요. ‘나’ 하게 되면 여러분, 그래요. 여기 여자 남자, ‘나’ 하게 된다면 누구를 말해요? 여자는 여자를 두고 하는 말 되고 남자는 남자를 중심한 말이 돼요.
하나님으로 말하게 되면 하나님이 ‘나’ 할 때 무엇을 대표한 ‘나’예요? 여자 남자를 대표한 나입니다. 그 대표한 나 앞에 상대적인 가치의 기준이 둘이 합해야 하나되겠기 때문에 갈라놓은 것을 합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쌍쌍제도가 되어 있다. 눈도 둘이고, 코도 둘이고 다 둘입니다. 세계 만물도 사랑의 상대 수놈 암놈 쌍쌍이 되어 있어요. 세균 세계까지도 3백만 배 확대해서 본 거기에도 전부 쌍쌍이 되어 있다구요. 새끼치는 거예요.
남성 여성이라는 것은 남자 여자인데 그 남자 여자가 무엇 때문에 태어났어요?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하면 새끼치기 위해서입니다. 무엇으로 새끼쳐요? 술 마시고 춤추고 노래함으로 새끼쳐요? 사랑함으로. 피 살을 엮는, 피 살이 엇바뀌어 가지고 그것이 소용돌이치는데 올라가느냐 내려가느냐.
여러분, 운동하게 되면 돌게 되면 반드시 올라가지 않으면 내려가요. 강물을 보게 되면, 강물이 부딪히게 되면 이게 돌게 되면 도는데 흙을 파 가지고는 어디나 섬이 드러나요. 그것이 영원히 가라앉지 않고, 아래로 내려가서는 반드시 올라가야 돼요. 숨쉬잖아요? 숨쉬지요? 눈을 깜박깜박하면서 사방을 둘러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운동하는 자체들도 그 본연의 하나님의 창조 모델형을 따라 존재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작용도 없어져요.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도 쌍쌍이 되어야 할 텐데, 몸 마음이 쌍쌍이 되었더라면 싸우지 않을 텐데 싸워요. 이게 사고예요. 몸 마음이 분쟁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기 몸 마음이 하나된 사람 손 들어 봐요. 난 문 총재 말, 교육 필요 없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몸 마음이 싸워요. 이거 어떻게 싸움을 말릴 거예요? 그것이 어디서 시작했느냐 하면 몰라요. 출발 기지가 어디예요? 철학자가 암만 해도 모르고, 종교인이 암만 해도 모르는 거예요. 모르는 세계에서 출발한 건 사실인데, 동기가 있어 가지고 나는 태어났는데, 그러면 나는 제2존재예요. 동기의 존재가 제1존재면 나는 제2존재인데 제2존재가 동기를 모르니 동기와 목적에 대한 방향성은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동기와 목적이 가는 방향은 둘이 아니라 하나밖에 없어요. 그게 뭣이에요? 돈 줄? 권력 줄? 지식 줄? 사랑의 줄! 동기가 사랑 때문에 태어났어요. 여자가 무엇 때문에 태어났어요? 여자가 괴물같이 생겼어요, 남자가 괴물같이 생겼어요? 세상에 보게 된다면 괴물 같은 남자도 있고 괴물 같은 여자도 있는데, 그렇다면 얼굴이 다른 것이 아니에요. 무엇이 괴물이냐? 사랑의 법도를 파괴시키는 왕초가 되었느냐, 마피아, 테러단이 되었느냐? 그러지 않으면 마귀가 되어 있느냐, 하나님이 되어 있느냐? 근본에 들어가면 그걸 얘기해요.
결과적 존재인데 동기적 존재를 몰라요. 하나님인 것을 알아요? 여러분 아기들도 그래요. 아담 해와도 복중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품속에서 보이지 않는 성상 형상의 사랑관계를 해 가지고 그것이 다 컸다는 거예요.
이렇게 딱 붙어 가지고 공동으로 컸다는 거예요. 이 이상 클 수 없기 때문에 이제는 컸으면 작아져야 돼요. 자기가 작아지면 없어져야 된다구. 작아지기 위해서 돌아서 생긴 것이 뭐이냐면 아담 해와예요. 그 생긴 것이 보이지 않는 동기의 근원에서 보이는 존재가 생겨났다는 것이 우주의 기적이에요. 창조이상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이렇게 볼 때, 암놈 앞에 수놈이 생겨났고 수놈 앞에 암놈이 있다는 것이 우주의 기적이에요. 기적 중에 기적, 진리 중에 진리입니다. 남자 앞에 최고의 진리가 뭐냐 하면 남자 자체가 아니에요. 남자 앞에 여자가 있어 가지고 여자와 남자가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을 가진 남자 앞에 사랑을 가진 여자만이 필요한 거예요. 남자 여자면 남자가 필요로 하는 여자가 절대진리의 대표요, 여자가 필요한 절대진리의 대표가 남자라는 거예요.
그것을 부정하는 존재는 존재가 생겨날 필요 없다는 거예요. 제1원인적 존재, 제2결과적 존재의 인연과 관계를 무시하는 자리가 된다는 거예요. 그건 없어지는 겁니다.
근본문제, 우주가 존속하는 근원이 어떻다는 것을 몰라 가지고 뭐 덮어놓고 믿으면 천국 가요? 뭐 재림주가 구름 타고 와? 도깨비 같은 소리 하지 말라 이거예요.
선생님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실험하고 자기 자신이 격파한 승리의 패권적 기반에서 승리 기록한 모델을 만드는 데 있어서, 모델 알지요, 모델? 무슨 형태의 모델 하게 되면 남성 모델, 여성 모델은 벌거벗고 모든 비밀이 없게끔 드러내는데, 그게 소용가치가 어디로 가느냐? 여자의 것은 남자에 필요한 것이요, 남자의 것은 여자에 필요하다. 이렇기 때문에 절대사랑이라는 말, 남자의 지식이 여자의 지식이 될 수 있고, 여자의 지식이 남자의 지식이 절대 될 수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생식기입니다.
그걸 제일 나쁜 것으로 생각했다구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걸 붙들고 살지요? 거기에 조금만 길만 달라지면 왱가당댕가당 전 가정이 깨져 나가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그것을 붙들고 살아야 되고, 자기 부부도 그걸 붙들고 살아요. 제삼자를 절대 필요 요건으로서 바라지 않아요. 아무리 금은보화가 있더라도 제3의 사랑의 상대를 바라지 않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나 어머니 아버지나 자기 부부나 아들딸이나 천년만년 역사 과정에 태어난 인간이라는 존재는 사랑의 제3대상이 나타나는 것은 파괴와 위험권을 이룰 뿐이지 자기의 안전과 행복권을 이룰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게 놀라운 말들이에요. 저 말을 지금까지 통일교회 교인들은 40년 동안 선반에 묻어 놓고 천대했다는 거예요. 그걸 탕감 받아야 돼요. 저런 말을 이종욱이 처음 듣나, 많이 배웠나?「많이 배웠습니다.」많이 배웠어? 그럼 많이 아나?「아직도 부족합니다.」부족하다면 안 배운 것과 마찬가지 아니야? 아직까지 부족하면 언제 완전하게 돼? 천년 후에야, 만년 후에야?「죽기 전까지 배우겠습니다.」죽기 전에는 다 이룰 것 같아? 죽기 전에 다 이루어 가지고 몸 마음이 싸우지 않고 나 됐다 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았어? 원인을 몰라요.
원인을 무엇으로 해결할 거예요? 암이면 암 근본에 대한 구성 요인을 모르기 때문에 지금 이러지, 그걸 알면 잡아죽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천적이라는 말이 있어요, 천적. 개가 강아지, 큰 개 해서 백만 쌍이 있더라도 그 백만 쌍을 일시에 죽은 모양으로써 고요하게 만드는 것은 호랑이 한 쌍이에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예.」
그게 천적이에요. ‘어흥!’ 하면 땅 위에 나타난 것은 구멍이 있으면 구멍을 파고 들어가려고 하고 나무가 있으면 나무 위에 올라가려고 하고 날아가면 날아가려고 하는데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땅에 있으면 ‘어흥!’ 하는 호랑이에게 밥이 되어야 된다 그 말이에요. 방법은 그것밖에 없어요.
그러면 인간 자체의 생활에 있어서 천적이 뭐이냐? 또 호랑이 한 쌍 앞에 백만 쌍 개가 있다면 늑대도 와서 못 먹어요. 무슨 말이냐? 개를 잡아먹는 늑대라든가 표범이 와서도 못 잡아먹어요. 보호인 동시에 제일 무서운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문 총재예요. 안 무서워요? 또 제일 좋은 것이 문 총재예요. 죽고 사는 문제를 중심삼고 여러분 몸 마음의 근원과 결과를 확실히 알게 될 때는, 호랑이가 무섭지 않아요. 호랑이는 제일 맛있는 먹이를 갖고 있으면 갖다 주면 냄새만 맡더라도 잡아먹겠다고 그러겠나, 그 먹이를 먹겠다고 그러겠나?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그런 입장에 있으면 하나님도 죄인을 죄인 냄새를 맡는 것보다도, 이야, 제일 맛있는 냄새가 있으면 입도 벌리고 눈도 벌리고 오관을 벌리고 손도 벌리고 품으려고 그런다구요. 먹으려고 한다구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그다음에 거기에는 질서가 있어요. 보라구요. 호랑이과하고 표범과하고 고양이과는 마찬가지 과고 소속이지만 권위가 달라요. 만물세계도 수놈 암놈으로 되어 있고, 동물세계도 수놈 암놈, 인간세계도 마찬가지라면 인간은 늑대 패냐, 고양이 패냐, 표범 패냐, 호랑이 패냐? 어떤 것 되고 싶어요? 아, 물어보잖아요. 어느 것 되고 싶으냐 말이에요. 「호랑이 패 되겠습니다.」호랑이 봤어요? 호랑이 알아요? 그걸 모르니까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이 만유의 천적과 같이 제일 좋고 제일 무서운 존재인데 하나님을 알아요? 하나님이 수놈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이 무얼 좋아해요? 수놈 하나님이라면 먹는 것보다도 암놈 하나님을 좋아하겠나, 먹는 하나님, 먹힐 수 있는 하나님을 좋아하겠나? 남자들, 대가리 큰 남자들! 물어볼 게 뭐 있어요? 암놈 하나님을 필요로 하지. 성경에 하나님이라 해서 두님이 아니고 하나님인데 거기에 어머니 감정이 있어요? 남자 하면 남자라는 것은 두 구조가 되어 있는 줄 몰라요. 몸과 마음으로 돼 있어요. 왜? 하나님 수놈도 몸과 마음, 하나님 암놈도 몸과 마음으로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 두 분이 하나의 뿌리에서 갈라졌으니 정분합(正分合), 정(正)에서 둘 되었으니 합(合)하는 거예요. 왜 합하느냐? 전부 다 살기 위해서! 하나님과 더불어 관계 맺음으로 할아버지 할머니도 한 쌍에서 갈라져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도, 그다음에 자기들도, 셋이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수직이 되어야 돼요. 자기 부부, 부모, 조부모, 그것이 평면이 되어 있어요.
거기에 영원한 세계에 있어서 자기 부부의 자리, 그다음에 부모의 자리, 하늘 자리가 구형을 이루기 위한 길을 찾아가는데, 남자나 여자나 결혼 안 하면 우주를 파괴하는 거예요. 결혼은 남자 여자에 절대 필요하다? 답변은 안 하다, 필요하다, 어느 거예요?「필요하다.」그럼 필요한데, 무엇 갖고 필요하다고 해요?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고 ‘이러 이러하니까 필요하지 않습니까?’ 하면 하나님도 꼼짝 못하고, ‘그렇게 되어 있지.’, ‘나는 알고 있는데, 너 이제 알아 가지고 뭘 그러니?’ 답이 그래요. 여러분 그 답을 가지고 있어요?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래요? 천국을 말이에요. 밤중 가운데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도깨비라는 거예요, 도깨비.
선생님 처음 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처음 온 사람 있으면 많이 물어볼 텐데, ‘야야, 너 지껄이지마. 내 한가지 물어볼게, 답변해 봐.’ 그런 묻는 사람이 처음인데, 걸려 버려요. 세상에서 잘났다는 사람이 문 총재 때려잡아 가지고 제자 만들겠다고 하고, 노벨 수상자 되고, 별의별 세상에 미국 대통령 되겠다는 녀석이 그랬다구. 미국에서 제일 미워하고 제일 무서워하는 레버런 문을 자기가 굴복만 시키면 미국 대통령은 틀림없이 됐다. 여기 지금 대통령이고 나라고 무엇이고 내가 반대하면 뻥해요.
선생님이 아무것도 없지만 통일교회 세력을 수천만 명을 교육했어요. 7천만 명이 넘어요, 반복한 것이. 여러분이 여기 많이 와 듣지요? 이런 말도 이종욱이 뭐 많이 듣고 많이 알았다고 했지만, 내가 지금 생각하면 ‘내가 저런 말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 많이 안 했는데 어떻게 많이 들었을까?’ 글이 되어 있으니까, 기록되어 있으니까 억만년 되었더라도, 억천만 년의 수를, 1년에 천 번씩이면 억천만 년이 되잖아요. 읽을 수 있다구요. 그러면 기록한 책을 갖고 있어서 많이 읽어서 압니다 그거예요. 몇 번 들어서 아는 거예요?
선생님은 책을 썼어요. 저것이 누구 말 빌려서 썼어요? 어느 도서관이고 박물관에 있는 누구 선생들의 말은 한마디도 없어요. 독출파예요. 그러니까 문제예요, 문제. 어디 가든지 선생님이 가게 되면 동네가 와싹 해요.
이런 말을 한번 들으면 젊은 놈들은 전부 다 따라가게 될 때 ‘어머니 아버지 말 듣는 것보다 통일교회 문 선생 말 듣겠습니다.’ 한다구요. 다 그래서 욕을 하고 쫓아내요. 통일교회 나온다고 반대 안 받은 사람 손 들어 보라구. 세상이 요사스런 세상이냐, 문 총재가 요사스러운 없어질 사람이냐? 요사스러운 세상이 없어지고 문 총재는 드러나는 거예요.
요즘도 여기 전라도 사람을 내가 보면…. 선생님 친구들이 전라도 사람이 많지만 말이에요. 목포에 제일 부자 되는 외딸의 사위로 갈 때 내가 신랑의 들러리로까지 와 가지고 그때 기억이 생생하다구요. 그 신랑이라는 녀석은 키는 나만하지만 판때기같이 생겼고 난 나무통 같았다구요.
자기 신랑을 중심삼고 들러리 것도 같게 만들었어요. 왜정 때인데 말이에요, 그때 무슨 양복을 입고 모닝 코트를 입고 결혼하나요? 가 입어 보니까 와이셔츠도 버튼 채울 수 없고, 아이고, 그렇다고 두 벌 해 주고 딴 뭣도 없다구. 그때는 국민복 같은 에리(깃) 달린 옷들 되어 있는 때인데, 이게 갈아입을 수도 없어요. 그거 내가 지금도 생각하면 지옥이 그런 곳이더라 이거예요. 이게 안 맞는 것을 채워 가지고 이렇게 해놓고 했더라도 숨을 못 쉬어요. 힘주면 뻥하고 다 떨어지겠으니 말이에요.
그래, 맞게끔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알게끔 안 되어 있어요. 그러니 입겠다고 하는 녀석들이 미친 녀석들이지. 아이고, 손이 안 맞고, 아이고 머리가 안 맞고, 오만가지의 지체에 전부 다 이게 안 맞는 것이니 편안할 리 만무하지. 안 그래요? 그래, 벗는다고 해서 어디 가 누울 데도 없어요. 그런 것들이 전개된 그 가운데 누워야 할 텐데, 눕게 되면 이상하고 얄궂은 존재가 되니 그 판 가운데 판을 어디에 편다 할 때 반대 받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반대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젊은 놈들도 맨 처음에는 ‘아이고, 세상이 이렇게 망하게 되었으니 세상이 망하라고 하는 통일교회도 망하려고 생각하나?’ 세상이 망하라고 하니, 요즘도 세상은 다 되었다고 할 때 대통령도 망하려고 하나, 국회의원도 망하려고 하나? 그래도 살겠다고 그래요. 살 수 있는 곳이 어디예요? 모르니까 몰라요. 찾아봐야지.
도망가던 쥐새끼가 살려면 구멍을 찾아가야 되고 구멍이 있으면 돌짝이라도 다리가 하나 잘라지더라도 거기 들어가 박혀야 죽지 않지, 먹히지 않지, 먹히게 되어 있다구.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도피처가 어디냐? 마음의 도피처가 어디고 몸뚱이의 도피처 어디냐?
통일교회의 이 말씀은 마음의 도피처도 하늘나라가 있고, 몸뚱이의 도피처도 이상적 부부가 되어서 죽어도 살고 살아도? 살아도 뭐예요?「살고.」또 통일교회는 들어온 녀석들도 살고, 죽겠다고 하면서도 들어와 가지고 살아요. 그 말이 그 말이에요. 죽으려고 한 놈도 살고, 살고 있는 놈은 죽어도 살고 살아도 산다구요.
통일교회도 먼저 들어온 사람은 살고, 지금 들어와 가지고 죽겠다고 하는 사람도 산다. 아이고, 세상은 지금 죽겠다고 반대파예요, 전부 반대. 눈으로 봐도 볼 수 없고, 냄새를 봐도 내가 가면 다 싫어하고, 말을 해도 내가 가면 다 싫어하고, 말 듣는 것도 싫어하고 나 보는 것도 싫어하고 나 그림자만 나타나도 나타날까봐 무서워한다 이거예요. 기성교회가 괜히 무서워하잖아요? 문 총재가 어떻게 생겼나 보고 반대하면 좋겠는데 보지도 못하고 반대해요. 그게 미친 것이에요. 알지도 못하고 반대하는 게 그게 미쳤지. 그런 사람들이 천국 간다면 내가 가서 그 천국을 불 놓아 버려요.
이론에 맞지 않는 것은 가짜입니다. 이론에 맞지 않는 진리가 없어요. 이런 말을 보라구, 이론에 맞나 안 맞나. 영원히 두고 맞지. 요때만, 여기 들을 때만 아이고, 기분이 좋고 마음에 느낌이 좋다 해 가지고 ‘아, 요 자리에서는 천국이더니 밖에 나가면 지옥이다.’ 어떤 것이 더 귀해요?
모르겠다면 나 하나 물어보자.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 여러분과 들어오고 난 여러분이 얼마만큼 달라졌나? 달라졌는데 나빠졌나, 좋아졌나?「좋아졌습니다.」나빠졌지, 이 쌍놈의 간나 새끼들! 목사가 새벽부터 간나 새끼라고 욕하는 목사가 어디 있어요? 욕을 해야 돼요. 안 달라졌다는 녀석은 죽여 버려야 돼요. 안 달라졌다면 여기 올 필요 없어요. 아, 변하기 좋아하는 세상에 매일같이 달라지는데 거기 살지, 변할 수 없게끔 들어와 가지고 점점 옛날보다 달라지게 되면 그거 괴물이 되겠어요, 괴물 반대가 뭐예요? 비괴물, 불괴물, 무괴물. 반대어가 없어요, 모르니까. 알겠나?
부산서 와 가지고 어디 무슨 도? 「진도.」 진도. 그다음에 또 뭐? 「부산, 해남입니다.」 해남? 해남은 바다의 끝이로구만. 목포는 철포가 되었으면 좋을 텐데 목포예요. 철포보다 금포 하면 좋지, 목포를 왜 붙들고 살아? 목포 사람은 전부 다 금 같은 사람들이 되어서 금포 만들면 그 목포가 나빠지겠나? 목포가 나무 집어치우고 철포 만들자고 해 가지고 다르다고 하게 되면 목포 사람은 나아질 거예요. 목포 사람 뭐예요? 대통령 났다는 사람, 목포 가까운 전라도 사람이 뭐야?
전라도? 전라도가 좋아요?「예.」좋을 게 뭐예요? 완전히 벌려놓은 거예요. 수라장이라고 ‘라(羅)’ 자 아니에요? 모두 엉클어져 가지고 이것인지 저것인지 알 수 없는 완전히 벌려놓은 도다, 완전히 벌려놓기 위한 도를 닦는 것이 전라도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라도 사람은 자기 이익밖에 몰라요. 그러니 외줄에 섬으로 말미암아…. 요즘에 여수에도 매해 5만 명씩 사람이 살기 싫다고 도망갔다는 말이 있는데, 문 총재가 이제 왔다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팔도강산의 외국에 가서 6백만 이상 되는 교포들은 문 총재가 전라도에 있으면 전라도에 가 살겠다고 한꺼번에 들이닥칠 텐데, 그 때 나갔던 사람들이 전라도에 또 와 살겠다고 올 수 있어요? 도예요, 도.
도(道)의 길이라는 것이 가는 길을 가지, 왔다갔다 왔다갔다 그래? 머리 길을, 머리가 간 길을 따라가는 것이 도인데. 오른쪽으로 갈 수도 있고 왼쪽으로도 갈 수 있고 변화무쌍한 것이 전라도 아니에요? 공산당 온실이 어디예요? 전라도 아니에요? 왜? 박헌영이가 무슨 당이었나?「남로당입니다.」남로당이 뭐예요? 남쪽 나라 늙은 당이에요. 늙었으니 죽게 되어 있지.
이게 제일 끄트머리예요. 궁둥이보다도 여기가 끄트머리예요. 죽게 되면 발부터 죽어 가요. 섬 많은 것이 전라남북도지요? 그거 알아요? 손끝부터 저려오는 거예요. 발 디디는 여기 힘이 없으면 휘청휘청한다구요.
전라도 사람은 성급하고 오래 참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왜? 영남산골 호남평야! 맞아요? 평야에 다니던 사람은 조그만 언덕배기도 싫어해요. 내려가는 걸 좋아하지.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 여기도 노래 같은 것이 육자배기 노래니 재니라는 것이 있다구요. 요즘에 딴따라패를 뭐이라고 그러던가?「남사당.」남사당. 남사당을 대표해 무슨 두드려 패는 걸 뭐라고 그러나?「사물놀이.」무슨 놀이?「사물놀이라고 합니다.」사물놀이. 요즘 사물놀이가 세상을 뒤덮고 있어요. 전부 벌려놓았다 이거예요.
여러분도 어디 가든지 6개월, 3년을 못 앉아 있어요. 한 6개월만 되면 맨 처음에 갔을 때야 뭐 그 집안의 할아버지 마음을 맞추고, 아버지 마음을 맞추고, 자기 남편, 아들딸 다 맞춰 놓고는 그다음엔 여자들 선물 사 주고는 저녁만 되게 되면 그 집안의 좋은 것을 골라 가면서 빼 가지고 도망간다는 거예요. 극단 편의 패가 아니에요. 맨 처음에 좋아하지만 반드시 떠날 때에는 피해를 입히고 떠나요.
선생님도 그런 일을 많이 당했어요. 편지 쓰고 얼마나 친구 중의 친구와 같이 딱한 사정에 10년 이상 갈 수 있는 사정이니 할 수 없이 이렇게 했으니 10년 후에 이자, 원금 해 가지고 틀림없이 찾아와 가지고 친구가 없거든 그 아들딸 대까지도 고맙다고 하는 비석을 세워 놓고 도울 거라고 했지만 말이에요.
왜정 말기에는 말이에요, 제일 만주로 간 사람은 전라도 사람이에요. 그다음에는 경상도 사람이에요. 호남평야, 좋은 논밭 있는 것을 일본 사람들의 동척(동양척식주식)회사에 빌려줬다가 이자를 비싸게 해서, 못 물면 이자를 점점 가산해 가지고 나중에는 집과 땅을 몽땅 빼앗아요. 일본 사람을 이주시키기 위한 것을 시작하다가 끝날이 되었기 때문에 망한 거예요. 이런 얘기 하다가는 끝이 없겠구만.
전라도에 무슨 소망이 있어요? 여수·순천이 이름이 좋아서? 여수라는 말은 ‘아이고, 세월이 여수 같아서….’ 라는 것인데 그게 좋은 말이에요? 세월이 여수 같아서 내가 행복하고 성공했다 그래요? 요즘에 노래 가운데, 창 가운데 여수 같은 세상에 살 수 있는 한을 누가 위로할 것인가 하는 탄식의 조건이 되어 있지, 흘러가는 물 여수라 해서, 맑은 수를 뭐 누가 먹어? 전라도 사람 퇴비물이 전부 다 바다에 젖어 있는데. 전라도에 공적 뭐이 없잖아요? 제일 공해 하기 쉬운 것이 여수·순천, 목포 바다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올 때에 산으로 왔겠어요, 바다서 배타고 왔겠어요? 문화의 발전은 섬에서부터 반도를 통해 이뤄졌으니 하나님도 그렇게 찾아와요. 여수 오는데 섬이 4천 개 되는데 2천8백 개 이상이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에 있다고 그래요. 섬을 어떻게 하나님이 밟고, ‘아이고, 하나님 가려면 나부터 밟아주소.’ 그러겠나, 안 그러겠나? 조그만 섬은 ‘나 조금만 물에 들어가겠으니 사랑하는 마음 가졌으면 죽을 수 있는 아들까지 살게 나를 밟아 주소.’ 그럴 텐데. 섬들이 그럴 것 아니에요?
여기 큰 금오도가 ‘내가 크니까 금오도….’, ‘큰놈은 두드러져서 십년 백년 가도 넌 물에 잠길 수 없지 않느냐. 지금 물결만 쳐도 아이고, 죽는다, 아이고, 죽는다 하는 조그만 섬부터 밟겠다.’고 하나님은 그러는데 ‘하나님 죽어라.’ 하고 ‘너 없으면 나 크겠다.’ 그때부터는 금오도가 땅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런 것 알아요?
전라도 사람은 뭐 얻어먹을 것이 없어요. 진짜 전라도 사람 손 들어봐요. 하나도 없지. 안 들지. 그래도 솔직하니 가망성이 있어요. 솔직은 정의와 통하고 가까운 거리에 있어요. 이렇게 한바탕 이야기하고 전라도 사람 손 들라고 하면 전라도 외에서 딴 데는 한 사람도 안 들어요.
선생님이 강원도 가서 전라도 사람을 이렇게 평하는데 강원도 와 있는 전라도 사람이 ‘전라도 사람 손 들어.’ 하면 손드는 사람이 한 사람 없다구요. 있을 성싶어, 없을 성싶어? 답변해요. 있을 성싶어, 없을 성싶어?「있을 성싶어요.」있을 성싶어가 많아, 없을 성싶어가 많아?「있을 성싶어가 많죠.」응, 전라도! 이제 뭐이라고 답변했나?「있을 성싶다고요.」없을 성싶어, 있을 성싶어 하는데 전라도 사람은 손을 안 들 텐데 거기 가서도 손을 들겠어?「예.」‘예.’ 하면서 웃긴 왜 웃어? 예-! (웃음) 간판 붙이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거라구.
통일교회 교인들이 말이에요, 사회에서 이름 있는 데글데글한 사람들이 나타나 많이 오게 되면 기성교회 장로가 많고 집사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통일교회 전부 다 몰리고 하는데 가 가지고 ‘여기 통일교회 사람 왔소?’, ‘여기 있습니다!’ 하고 뚜벅뚜벅 날아가 가지고 왜 그러느냐고 붙들고 악수하고 ‘왜 그랬어?’ 물어볼 사람이 있어요? 전라도 사람이 그럴 사람이 있어요? 나 문 총재는 반대하는 세상을 찾아가 가지고 인사 청하는 사람이에요. 미국도 그래요. ‘너 미국이 한국을 구해 준다고 유엔까지 왔다가 도망가지 않았어, 이 자식들. 내가 끌어다가 통일시키려고 한다. 내 말 들어. 들어, 안 들어?’ 나 통일시켜요.
지금 북한에 자동차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경영해 가지고 이남까지, 여기 현대자동차보다도 3분의 1 가격으로 현대차 같은 것을 만들어서 남한에 팔 것이다 이거예요. 남한에 안 팔면 국경지대에 비밀로 해 가지고 일본에 갖다 팔자, 미국에다 팔자 할 거라구요. 남한이 반대해요? 문 총재를 암만 반대해 보라구. 김정일이가 내 말 듣게 마련이지. 전라도 사람은 내 말 안 듣지만 김정일이는 내 말 듣게 되어 있어요. 그래도 차 만들어 주고 ‘미국의 원자력 이겨야 된다.’고 하고 기술 하게 되면 쑥 들어갔던 눈이 튀어나오게 되어 있는데.
기술 같은 것도 통일산업이 기계 공업에 있어서 독일에 지지 않고 일본에 지지 않게 다 만들어 놓은 것을 경상도 정권이 다 망쳐 놓았어요. 그렇게 망쳤으니 너희들 그러면 또 반대하니 이번에는 헬리콥터를 손댔어요. 비행기 중에 제일 어려운 것이 헬리콥터예요. 헬리콥터 이것은 높이 못 날아요. 점점점점 공기 밀도가 약해지기 때문에 높이 올라가면 내리떨어진다구요. 구름에 올라가기 힘들다는 거예요. 그런 불편한 비행기를 내가 지금 개발하려고 그래요.
그런 생각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미국에서 제일가는 헬리콥터 공장을 여기에 이동하는 놀음을 하고 있어요.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회사 그것이 미국 기술협회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전체 지금까지 수많은 과학 기술, 군사 기밀을 전부 다 할 수 있는 최고의 실력을 가진 그 협회를 대신해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가슴에 품고 보호하는 회사가 레버런 문하고, 거기에 제일 중요한 것이 항공기술인데 항공기술의 헬리콥터 기술을 우리하고….
미국 회사예요, 지금 내가 만든 회사가. 가인 아벨이 가인은 동생을 키워 줘야 된다 이거예요. 안 키워 주면 시 아이 에이(CIA)를 통해서 들대질을 해요. 선생님의 아들딸 2세, 3세들은…. 여기에 한국에서 아시아의 지회사를 만들어요. 지회사에서 제작하는 데 싸게 기술이 있으니까…. 창원에 가면 무슨 기계라도 다 만들 수 있어요. 그거 다 선생님이 길러 놓은 거예요. 독일 기계들을 만들어 가지고 독일에 팔아먹은 사람이라구.
뭐 허재비가 아니에요. 문 총재가 무슨 도깨비가 아니에요. 사람 덜 된 종교 지도자로 알고 있어요, 목사라는 말. 나는 목사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아요. 눈이 죽었다, 목사(目死). ‘눈 목(目)’ 자 아니에요? ‘죽을 사(死)’ 자. 나는 눈이 멀어서 죽지 않았어요. 똑똑하지. 어디 과학자들이 모이는 자리에 그들이 회의할 때도 내가 질문을 하고 못 하게 되면 내가 해석한다구요. 종교계의 질문에 내가 해설해 주고 답을 한다구요. 자기가 자문자답을 해 답을 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여기 와 앉아 가지고 전라도 사람 앞에 문 총재가 세상에 도망 다니다 할 수 없어 와서 이 놀음을 하는 줄 알아, 이 쌍것들아! 쌍것이라는 것이 나쁜 말이 아니에요. 모든 것이 쌍이 돼서 전라도 사람도 쌍이 되어서 살라 그 말이에요. 모르면 ‘저 공석에 있는 사람이 쌍이라고….’ 쌍쌍이 다 되어 있잖아요, 쌍쌍제도. 쌍 하기 싫어하는 전라도패들.
공산당은 말이요, 둘이 가다 문턱 넘어갈 때는 한 사람만 넘어가게 돼 있어요. 제일 맞는 것이 전라도이기 때문에 남로당이 공산이론, 물질 중심삼은 이론을 중심삼고 그 기분에 맞으니 다 따라와 가지고 그것이 천하통일 못 해요.
선생님이 예언해 가지고 73년을 못 간다고 벌써 50년 전부터 얘기했는데 딱 73년에 독일의 무슨 벽?「베를린 장벽.」장벽이 그때 무너지더라구. 어쩌면 선생님이 세상에 눈이 무슨 안경 눈에 망원경 눈이 있는지 말이에요, 선생님이 말한 건 말한 대로 다 돼요. 전라도 사람 선생님이 말하면 망해요. 어디 가서 한국 땅에 땅을 디딜 곳이 없어요.
나도 본래는 남평 문씨 아니에요? 나도 전라도 사람이에요. 그렇지요?「예.」본이 전라도인 사람이 전라도가 나쁘다니 내가 몰라 가지고 그런 것도 아니고, 나쁘니까 나쁘다고 해요. 선생님이 세상에 나갔으면 뭐 사기왕이 됐고 도박왕이 됐어요. 투전판에 가 가지고 지금도 그래요. 한 시간 이내면 만 달러 따는 게 문제없어요. 이게 블랙 잭이 나온다고 ‘이 자식아, 빨리!’ 하는데 ‘빨리’ 하기 전에 못 했기 때문에 잃어요.
선생님 많이 따라다녀 봤지요? 돈을 라스베이거스에 가 가지고 이 세계를 알라고 어떨 때는 3천 달러까지 주고 이기라고 했는데, 이기긴 뭘 이겨요? 다 빼앗겨 가지고 눈이 허얘요. (웃음) 시멘트 눈이 되어서 저 구석에 서 가지고 선생님 보면 삐잉 돌아서요. 돌아서게 되면 궁둥이 돌려 가지고 있는데 포켓에다 돈을 넣어주면 말이에요, 누가 주는지 돌아보지도 않아요. 알아 가지고 그다음에 또 벼락같이 가 가지고 하는데 따기는 뭘 따? 따귀나 맞고 돌아섰지.
가르쳐 줘야 돼요. 사냥을 할 줄 모르니 사냥 판에도 가르쳐 줘야 되고, 낚시 판에 낚시를 할 줄 모르니 낚시를 가르쳐 줘야 돼요. 여기 와서 숭어잡이의 기록은 내가 개발했어요. ‘오늘부터 감성돔을 잡아야 되겠다.’ 내가 요 저번에 와서 58센티미터 그 지역에서 제일 큰 걸 잡았다구요. 그걸 자랑하지 않아요.
찌라고 하던가, 치라고 하던가?「찌입니다.」찌 달아 가지고 흘러가는 감성돔이 따라다니며 무나? 올라가면 먹이 찾으려고 올라가는데 물이 흘러가니 반대로 가는 거예요. 옆으로 가는 걸 볼 때 잘 가라 하고 난 올라간다 하고 올라가지 따라가겠나? 벌써 생각부터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올라오던 골목 사이 돌고비 고개에 맛있는 밑감만 하면 입 벌리지 않을 수 없어요. ‘이렇게 좋은데, 순탄스러운데, 고비 길을 내가 빨리 돌아가자면 밀려나기 때문에 힘을 내 가려고 하는데 먹을 것이 생겼다.’ 그러니 밀려나더라도 입 벌려 삼켜 버리고 물겠나 안 물겠나? 전라도 사람 답변해 봐요, 고기 사촌이 돼서. 훌떡 삼켜 버리고 먹고 밀려나도 나야지요. 안 그래요? 생각 없이 물어요. 순탄하니 이상하지만 고비 길에 딱 해놓으면, ‘야 이상하다, 이게. 요거 조금만 하면 놓친다.’ 하고 훅 삼켜 버린다는 거예요.
이 튜너잡이도 말이에요, 블루핀 튜너(bluefin tuna; 청새치) 1,373파운드를 잡았어요. 내 여섯 배예요. 1밀리미터도 안 되는 줄을 가지고 잡았는데, 보통사람은 세 시간 네 시간 걸리는 걸 25분이면 잡아요. 창질을 할 때면 5미터 아래에 가는 고기를 그냥 그대로 해서는 백 년 해도 못 잡아요. 이 굴곡이 있기 때문에. 저거 몇 미터다 알아 가지고 몇 미터 연장한 2미터, 3미터 앞에 쳐야 딱 골통이 들이맞아요. 창질도 내가 잘하지. 아, 어부도 일등 어부라구.
요즘에 내가 종회 있지? 최종회, 최종호. 저 사람이 내 선생이라구. (웃음) 앉으라구. 저 사람이 여기는 나으니까 다 들어봐요. 야, 그건 또 그렇다고 하지만 ‘너 하는 것은 이렇게 하지만 나 하는 것은 이렇게 할 텐데, 다음해부터는 너 내 말 들어.’ 그러는 거예요. 큰 놈 잡는 낚시터냐, 중치기 잡는 낚시터냐, 작은 놈 낚시터냐. 먹이가 다르고 노는 게 달라요, 친구들이. 또 큰 놈들이 가는 데는 10미터, 100미터 앞에 봐 가지고도 조그만 고기가 도망가요.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도망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험한 곳에 가야 먹이를 찾아요. 그렇기 때문에 물이 세고 바윗돌 물결치는 데 찾아다니는 것이 빠르고 큰 놈들이에요. 그거 그래야 상식적이니 상식적 비준이 실제 환경적 비준보다 발전되어 있으니 3년 되게 되면 여기 누구든지 배타고 가고 얘기하게 되면 내 말을 듣지 자기 말 안 듣게 돼요.
그래, 이제 늙은이 되어 가지고 86세가 되었는데, 사사오입하면 90세가 될 수 있는데 말이에요. 86세는 이미 되어 있는 것 아니에요? 오늘이 며칠인가? 10월 9일이에요. 오늘 9일이기 때문에 어제는 잔칫날 해 가지고 세계 사람들 와 가지고 잔치했는데 잘 해먹였는지 모르겠다구요.
10월 달은 우리 통일교회 천하가 하나가 되어 가지고 천지가 해방될 수 있는 기념의 달이에요. 선생님도 10월 4일 날 옥에서 나왔지, 10월 14일 날 옥에서 나왔지, 10월 달에는 모든 이 반대하던 것이 다 그쳐요. 4월 달 되면 반대가 벌어져요. 야, 그거 공식적이에요.
4월, 5월, 6월, 7월, 8월 달까지는 금년에 8월 달, 8월 20일 날 우리가 큰 잔치 했지요?「예.」뭘 했나, 그때? 무슨 식?「참심정혁명과 참해방·석방 천일국 입적 축복식과 왕권 즉위식을 하셨습니다.」
즉위식은 나중이라구요. 대관식을 하고 난 뒤에 즉위식이에요. 왕권 대관 즉위식이라고 해야 다 맞는 거예요. 대관이라는 게 관 씌우는 것 아니에요? 관 씌우는 자리에 쓰다 말고 죽을 수도 있어요. 즉위가 되나요? 하는 사람은 즉위한 후에 관을 씌워야 한다고 하는 건 자기들의 말이지, 하나님은 관을 씌워 놓고 잘하느냐 못하느냐 봐 가지고 탈락자가 되느냐,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세계시대 꼭대기에 올랐으니 관을 씌워 줘 가지고 수습하느냐? 못 하게 된다면 갈아치워야지. 문 총재 이상 아는 사람 찾아봐요. 통일교회에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통일교회에 학박사님 많은 데 있어요, 없어요? 종교 사람도 나하고 물어보면 답변할 건 나밖에 없지. 다 끙끙거리게 되어 있어요.
자, 그런 선생님을 만난 게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얼마나 잘했어요?「많이 잘하셨습니다.」많이 잘했으면 뭘 보여줘. 옛날 그 걸음을 하고 옛날 그 옷을 입고 옛날 그 말을 하고 그 길만 왔다 갔다 하면 통일교회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지. 기러기 떼도 새끼를 치려고 국경, 먼 대양도 건너가는데 너희들은 왔다갔다 왔다갔다 하고 젊은 놈이 늙어 가지고 죽기 위해서 왔다갔다 해? 새끼쳐야지. 발전해야지.
잠수 잘하는 사람!「예.」너 일본 사람이야, 한국 사람이야?「한국입니다.」일본 사람 아니고?「예.」한국 사람이야?「대상이 일본인입니다.」「부인이 일본인입니다.」대상이?「대상은 일본 사람입니다.」응, 나는 일본 사람이라고. 잠수하는 데 기록을 갖고 있고 유명하다고 그래서 일본 사람보다 유명하니까 남편 아내를 두고 하나되었으니 아내 편을 보고 일본 사람이라 했구만. 아내가 있어? 누구야? 좀 보자.「지금 임신 8개월이라서요.」임신 8개월이라도 같이 들어가야지. (웃음)
잠수해서 아기를 와락 낳아 가지고 빨리 나와야 돼. 깊이 들어가면…. 내가 잠수에 대한 뜻을 알아요. 옛날에 목여도 같은 데 진주를 팔 때면 말이에요, 세 시간 이상 맞춰 들어가야 돼요. 갑자기 들어가면 잠수병 걸려 큰일나요. 그 시간 맞춰 나와야 된다구.「예.」그거 아주 뭐 철갑을 쓰고 거동이 얼마나 힘들어요. 무게가 연추와 같이 들어가지만 못 들어간다구. 그런 것도 알지만.
그래, 여기 백도 가서 고기 잡으라면 하루에 뭐 몇 마리까지 잡겠나?「보이는 대로 많이 잡습니다.」보이는 것이야 눈을 크게 뜨면 뭐 십리까지 보인다면 십리 안팎의 고기 다 보여? 장마철에는 물도 흐리고 말이에요, 안개가 낄 때는 물길도 물이 뜬다구요. 잠수할 때 특별히 시간 맞추지 않으면 안 되는데 체온과 맞추기 힘들고 물 흐르는 것과 맞추기 힘들어요. 흘러가는 물에 밀렸다 바윗돌을 잡았다 미끄러지게 되면 들이 머리 까버리면 거기서 소식 없이 죽어가요. 무서운 일인데.
여기 어느 누가 소개했나? 그 사람 데리고 가자고. 이름이 뭐야? 「최상원입니다.」무슨 최? 최가야, 채가야?「최입니다. ‘높을 최(崔)’입니다.」채씨?「아니, ‘높을 최’ 자랍니다.」‘높을 최’ 자야? 그게 ‘언덕 최’ 자이지, 그게. 아, 뫼(山) 아래 새(隹)면 언덕…「‘뫼 산’ 자 밑에 그 자이지요?」언덕도 ‘뫼 산’이지. 높지.「‘뫼 산’입니다.」‘뫼 산’이에요. ‘높을 최’, ‘언덕 최’.
최씨는 앉은 자리에는 풀도 마른다고 하는데, 그게 고갯마루에 언덕배기를 말하는 거예요.「그럼 잠수하는데는? (어머님)」응? 뭣이?「잠수하는 최씨는 물이 마르나?」(웃음) 물이 빨리 도망가지. 마르는 것보다도. 마르기는 왜 말라? 도망가니까 위험하지. 최 뭣이?「최 자 상자 원 자입니다.」상원이?「예.」상원. 그러면 하원 있겠구만? (웃음) 부하 있나 그 말이야?「예.」부하 몇 명이나 있어?「지금 3명 있습니다.」3백 명이 아니고?
내가 이제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잠수부까지…. 닻줄 같은 것이 줄은 멀게 갔는데 줄이 딱 걸려 안 나오면 들어가 가지고 꺼내야 되겠나, 끊어야 되겠나? 태풍이 불어오는데 지하에 닻이 걸려서 안 나온다면 그걸 끊고 도망가야지, 한 두 시간 내에 태풍을 만나 죽을 터인데 들어가 가지고 닻을 벗길 수 있는 잠수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배와 더불어 같이 없어질 수 있다 이거예요.
일본 여자들을 지금 현재 한국에 시집온 일본 여자 손 들어봐요. 이거 전부 다 열심이라구. 전라도 여자보다 많아요. 내리라구. 너희들은 훈련해 가지고 배 한 척씩 만들어 주려고 그래.
배 싫어, 좋아?「좋아요.」남편 배가 좋아, 싫어? (웃음) 응? 남편 배보다 더 좋아야 돼. 남편 배가 바다에 뜨나요? 이건 바다에 떠요. 날 수 있다구. 일본 여자들도 바다에 종사해 해녀생활을 시작해 가지고 무서운 지역…. 일본이 한국 열도에 와서 침략할 때 일본 여자들이 여기 와서 잠수해 가지고 살림살이하면 좋겠다 하는 여자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 애혼들의 영이 붙어 가지고 일본 여자들이 여기 한국에 시집왔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니까 배 태워야 되겠다. 해녀의 의복을, 해녀복들을 고무 옷을 해놓으면 열이 안 빠지니까 춥지 않아요. 숨쉬게만 딱 해놓으면 말이에요, 이 밖에서 공기 속에 사는 것보다 물 가운데 하루 종일 있으면 설사, 배증도 안 나요.
그런 옷을 해놓고, 해녀 운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백도 갈 게 뭐예요. 여기에 필요한 데로 우럭 같은 것 금지하지 않은 곳이 있잖아요. 여기 밤에도 불 키고 다니면서 별의별 도적 고기, 바다 훑어 가지고 무슨 고기 잡는다 그럴 게 뭐예요? 바다 밑창에는 큰 바위가 없는 한 고기들이 안 보여요. 모래사장 된다구. 그러니 가장자리 돌들 있는 데 다 나오기 때문에 거기 슬슬 다니면서 하면 낚시질하는 것보다 낫고 배타고 고기 잡는 것보다 나을 수 있기 때문에 해녀까지 시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좋아? 좋은가 물어봐.「좋아합니다.」네 여편네도 해녀 시킬래?「좋아합니다.」(웃음) 좋아한다면 자기가 좋아하지, 선생님이 ‘해녀 시킬래?’ 하면 ‘그렇습니다.’ 하지 자기 중심삼고 좋아하면 자기가 해서 벌어먹겠다는 얘기 아니야?
배를 지금 만들어요. 배 지금 만드는데 이번에 40대 만드는데 한 척에 나는 3천4백만 원을 넘으면 안 되겠다, 5천만 원 안에 만든다는 거예요.
그래, 효율이는 어떻게 생각하나?「그 중간쯤 한 4천만 원쯤이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앉아, 앉아. 상원의원님 앉아요. (웃음) 아, 이름을 그렇게 하면 대번에, 나이 많은 할아버지는 건망증 많고 치매병이 찾아오는데 그렇게 기억해야 알지.
우리 한국말로 제일 잘 쓰는 말, 나케무아를 거꾸로 하면 뭐예요?「아무케나.」아무케나. (웃음) 나이 많으면 아무케나 대답하니까 그걸 아무케나 말하고 깜박 잊어버려요. 왜 그렇게 하느냐 하면 취미로 아무렇게나 얘기해서 이렇게 달리 얘기한다는 거예요. 그걸 또 저쪽에서는 그래요. 나케무아! 하나의 말을 기억하기 위해서예요. 가슴에 창으로 콱 찌르면 무엇이 나나? 피 어서(pierce; 꿰찌르다) 나라. 이렇게 되어 있지? 효율이! 「예, ‘피어서’입니다.」피어서니까 피 어서 나라 그거야. 그렇게 해놓으면 영원히 잊어버리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대응어를 많이 발견해야 돼요. 여러분 우리 동네 가까운 데 무슨 원이 있나? 세계적 싸구려 시장, 변화무쌍한 거래처가 무슨 원?「이태원.」이태원. 이태백이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이랬기 때문에 이태백이라는 말은 잊어버려도 기억난다는 거예요. 나이 많은 사람은 이태원도 이태백인지 잊어버려요.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아, 한남동 가는 데 이태원이 있지.’ 그걸 기억하는 거예요. 이태―원!
그렇게 대응어를 많이 해야 정신이 돌지 않아요. 선생님이 말하게 되면 말하면서 두 가지 말을 하고 세 가지 말을 한꺼번에 한다구요. 상원이면 상원이냐 하원이냐 물어보는 것은 대응어로 잊어버리는 환경에 울타리를 만들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예요.
여기 층계 같은 데 나이 많은 사람이 올라 다니려면 말이에요. 선생님은 많이 지금 연구하고 있어요. 이종욱이도 그런 말 들으면 많이 도움될 거라구. 나보다 더 힘이 세던데.
자, 이런 이야기는 그만두고. 전라도라는 말은 전부 나돈다 하는 것이 전라도예요. (웃음) 나도니까 자리 못 잡고 돌아다니고 그러니, 굶고 다니다 보니 사기도 칠 수 있고 도둑질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전부 나돈다, 전라도다. 이렇게 하게 되면 문 총재가 전라도가 나쁘다 하면 ‘그거 전부 나도니까 그럴밖에.’ 총론이 딱 맞게 되면 ‘이야, 그럴싸한 말 했다. 욕을 못 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전라도가 뭐이라고? 「전부 나돈다.」
뭐 노랫가락 하게 되면 뭐 팔도강산 모르는 것이 없고 다 나도니까 별의별 것 고물상자 할아버지 같아 가지고, 어디 잔치 때 쓸 것은 하나도 없어요.
자, 이제 전부 나돈다 했으면 답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전라도가 그러니까 전라도 성격도 그러니까 그걸 맞다고 해야지 안 맞다고 할 수 없으니 끝이 났기 때문에 훈독회에 돌아가자. 자, 잘 들으라구. (웃으시며) 나돌지 말고, 마음 나돌지 말고 잘 들으라우. 그러면 전라도 욕 한 것이 좋게 되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기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역사적인 참소기준, 시대적인 참소기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다 끝났어? 그 줄 끝나고 다음이 뭐야?「그다음에는 5절 가정맹세에 대한 내용입니다.」가정맹세는 그만하고. ‘(4)천국은 가정단위로 들어간다’까지 훈독)
상원이!「예.」잠수할 수 있는 데 필요한 배를 사면 좋겠다고 생각해봤어?「잠수해서 고기 잡는 배 있지요?」「예.」「그런 배가 필요하다 생각해 봤느냐는 말씀입니다.」「거기까지는 잘 모르고요.」그럼, 잠수할 수 있는 사람을 길러 보자 하는 그런 배가 필요하다 하는 생각은 해봤나?「예.」얼마나 큰 거야?「지금은 보트 같은 정도로….」어느 보트?「기존 있는 저 앞에 보이는 그런 보트요.」어드런 보트?「저 양반은 적극적인 잠수 기술이 없어요. 잠수해서 고기 잡거나 조개 줍는 것하고는 전혀 생각을 같이 하면 안 됩니다.」
지금 원 호프는 너무 작지? 30명.「배는 지금 하다가 그 배도 제한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그런데 얼마만큼 큰 배면…. 우리가 세계 사람들을 중심삼고 전라도 사람을 세계로 배출할 수 있는 잠수부 해 가지고, 브라질이 축구 왕국이 되는 것과 같이 잠수 왕국이 되면 이거 멋진 곳이에요. 섬이 제일 많아요.
섬 하나씩만 맡아 가지고 거기에 고기들을 양식해 가지고 1년에 수십만 마리씩만 자기 수입되는 100분의 1 치어들을 방류하면 뭐 매해 10배 이상씩 어부가 늘어 나간다구요. 그러니 섬을 지켜 가지고 주인 될 수 있는 이런 잠수부가 된다면 그거 얼마나 멋지겠나?
몇 사람 탈 수 있는 배 원해? 못해도 한 50명은 타야 되잖아. 그렇지?「훈련시키고 하려면 사람 많이 타야 됩니다.」「크면 좋지요.」얼마나 크면 좋겠어? 여기 120명 여자들을 훈련하는데, 보라구. 여기 120명 여자들을 훈련시킬 터인데, 나이 많은 사람은 자기 동생을 데려오든가 자기 조카를 데려오든가 나이 어린 사람들을 대신 시킬 수 있게끔 훈련시켜 가지고 같이 앞으로 배를 운행할 수 있게 하는 거라구. 배 운행하면 사고가 생기거나 잠수해 가지고 조사할 것이 얼마나 많아요. 그걸 모르면 안 돼요. 시급해요.
「120명 정도….」여기서 그런 배 사려면 갑자기 만드는 회사에서 사려면 얼마면 사겠나? 찬윤이.「예.」너와 관계되어 있어. 너도 이제 여편네들은 잠수도 훈련시키려고 그래. 그래야 어디 가든지 해안지대 가 가지고 여왕 노릇해, 여왕. 퀸(queen) 노릇 시켜야 된다구. 지금 선생님이 190 몇 개야, 유엔 가입한 국가는 어느 나라든지 그런 배 한 척 씩 해 가지고 해녀 전문, 잠수부까지 하게 된다면 거기에 해상권을 완전히 잡아 쥐어요. 바다의 왕이 되는 거예요.
그 옆에서는 누가 쓸데없이 얘기 하고 있어? 전문가도 아니면서 엽적거리고. 찬윤이!「예.」얼마나 큰 배? 요전에 우리 배 사온 것 1억 주고 사온 배가 10톤인가?「예.」그럼 한 20톤 되면 100명 태우나? 「허가권으로써는 태울 수가 없습니다.」허가권 뭐이?「10톤이 18명이지요?」「아버님, 10톤이면 18명이 정원입니다.」「20, 30톤 미만에 100명까지 태울 수 있습니다.」20톤 미만이면?「30톤 미만이요.」응, 30톤 미만.
한꺼번에 30톤 미만이면 여자들을 내일부터 사주면 훈련시키겠어? 수영복 입고, 머리 깎고. 깎는 거야. 매일같이 그 머리 길러 가지고 뷰티 샵 가면 비용도 많이 나가지. 물 속에 들어가게 되면 거꿀박이가 돼 머리가 눌리고 다 그래요, 싹싹 깎아야지. 중처럼 깍지는 말라구. 여기만 하면 되는 거지, 여기 싸악 이쁘게.
그거 우리 배 하나 만들라고 하면 재까닥 여기 배보다 잘 만들어요. 잘 만드는 게 좋은가, 함부로 만드는 게 좋은가?「잘 만드는 게 좋습니다.」그거 백만 달러는 들어갈 텐데. 여기서 사면 뭐 한 30만 달러면 살 거라구. 어드래, 찬윤이?「예.」「만들면 좋겠습니다.」어디서? 자기 감독 밑에 여기서 만들겠어, 우리 일흥에서 만들겠나?「일흥에서 만드는 게….」일흥에서 만들자면 최고 신식을 만들기 때문에 1년 걸려야 돼. 여기서 하게 되면 한 달이면 만들 수 있잖아.
「일흥 기술하고 지금 사회에서 만드는 기술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하늘과 땅 차이인데 대번에 하늘나라로 올라가나? 땅에서 훈련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올라가지. 그 좋은 배까지 타고 여자들이 싸악 해 가지고 아름다운 몸매에 수영복을 입고 나오면 남자 뱃놈들은 전부 다 일 못 하고 미친 사람들이 생겨나면 어떡할 테야? 여자들이 몸 싹 해 가지고 수영복 입으면 뒤로 바라보든가 옆으로 바라보면 미인 아닌 여자가 없다는 거지. 다 미인이지.
찬윤이, 너 이 녀석도 잘 굴러다니게, 드럼통처럼 생겨서 둥글둥글 잘 굴러다니게 생겼구만. 색시가 미인이야, 어드래? 미인 아니야?「미인입니다.」미인이야? (웃음) 남편들이야 다 자기 색시가 맨 처음엔 추녀였던 것이 점점 미인이 되어 가지고 미인같이 보여요.
자, 그럼 찬윤이 한번 알아볼래? 이 사람 상원이를 한번 잠수 훈련시킬 수 있는 책임자를 만들면 좋겠어, 네가 책임자 되어 가지고 상원이를 아래에 두고 심부름시키는 게 좋겠어? 어떤 거야? 전부 다 배를 네가 관리하게 되어 있어. 이거 아무나 못 타. 저 사람은 수산대학도 나오고 다 그래 가지고. 대학원은 안 나왔나? 여기 수산대학원 다니라구. 시험만 치면 뭐 훤한 것이니 대번에 석사학위 따고 그럴 텐데.
그래, 네 휘하에 돈을 줄 터인데 만들어서 하라면 좋겠나, 이 사람을 책임자로 놓고 네가 시중해 주는 것이 좋겠나? 너 바다에 대해서 아니까 솔직히 얘기해 봐.「책임자로….」넌 비위가 없어. 이 녀석은 기름이 많이 붙었어, 비계가.
너는 배부른 색시 태워 가지고 마음대로 고기 잡을 시간은 생각 안 할 텐데 그래도 좋아?「아닙니다.」낚시질하고 다 그러려면 막간(행랑)에 해야지, 막간에. 막간 책임자도 시켜서라도 그걸 안 하는 것보다 낫다구. 그 누군가 해야 돼, 그게.
그래 놓으면 그것 때문에 유명한 섬이…. 전부 다 벼랑이에요. 이야, 잠수 배가 쓱 옆에서 ‘뺑 뺑!’ 하면 여기서 차 타고…. 금오도가 차 타고 갈 수 있지?「못 갑니다.」못 가나? 다리가 없지?「예.」그래도 차가 다닌다고 하던데?「차 자체를 배에 태워서요.」그랬으면 됐어. 쓱 해 가지고 차 딱 해 가지고 먼저 새벽같이 해 가지고 우리 배들, 조그만 배들이 빠른 게 많잖아? 지금 우리 배가 상당히 빠르다구. 싸게 만든 것인데, 이게 어저께 달려보니까 낚시 가던 데가 보통 25분 걸릴 건데 14분 걸리더라구. 뱃놈들이 보면 침을 흘리고 ‘저 배를 죽기 전에 한번 사야 할 텐데 문 총재가 안 팔면 도둑질해서도 내가 한번 타봐야겠다.’ 할지 모른다구. 딴 섬으로 가는 거예요. 여수 사람들이 가보지 못할 섬, 함경도 섬 같은 데 가게 되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그것도 할 수 있는데.
상원이는 어떻게 생각해? 배에 이제 대번에 한 40명 여자들이, 일본 여자들이 배탈 텐데 네 여편네도 일본 여자니까 안성맞춤이네. 네 색시도 훈련시키면서 네 색시에 지지 않게끔 훈련하게 되면 다 잘 훈련하리라 보고 있어. 그거 해야 돼.「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래서 닻줄이 어디 걸렸다 하게 되면 말이에요. 우리 배들이 지금 많이 움직이지 않고 한 40척만 되어서 닻줄이 어디 걸렸다 하게 된다면 11월쯤 추울 때는 말이에요, 닻줄을 끊는 것도 큰일났고 닻도 비싸거든요. 이러니까 닻줄 하기 위해서는 고무 옷이 있어야 돼요. 잠수부들이 입는, 해녀들에 딱 맞는, 운동하기에 늘었다 줄었다 하면서도 공기가 통하지 않는 옷이 있어요.
그러니까 제17번 하면 말이에요, 16번이 요전번에 했으니 그다음엔 17번 전화하게 되면, 17번은 아무 데로 와라 하면 핸드폰 가지고 뭐 순식간에 오잖아요? 올 때는 자기 배들 잠깐 타고 웽 하고 오는 거라구요. 여기 전부 다 가게 되면 15분이면 다 갈 수 있어요. 20분 이내에 전부 다 갈 수 있는 거예요. 20분이면 더 기다려서 닻줄 끊을 필요 없이 고기 한 마리 잡는 동안에 올 터인데 오면 쓱 해 가지고 미녀가 수꾸맥질 해 들어가서 닻을 끌어 올려 주면, 그 사공 놈은 ‘아이고, 여자한테 신세졌으니 나도 잠수를 배워야 되겠다.’ 잠수 배 안 태우게 되면 따라다니면서 심부름하면서라도 간막 시간 동안에 배우겠다 할 거라구요.
그 둘 다 하게 되면 그 남편하고 배 해 가지고 세계에 파송하려고 그래요. 세계에 파송하는데 그 나라의 대통령, 국회의장 간판 밑에 보내려고 그런다구. 나는 그럴 수 있는 힘있는 사람이에요. 곽정환이 그거 가능한 말이야?「예, 가능하십니다.」요번도 대통령 감들 많이 왔댔지?「예.」그럼, 국회의원들 이름, 네임 밸류(name value) 있는 사람들은 선생님이 하겠다면 자기 재산 팔아놓고 뭐 다 환영하겠다고 할 터인데.
오늘 둘이 다니면서 말이야, 배 필요한 것을 하나 주선해 봐. 그래, 일흥에서 만들면 돈이 얼마 들어가고, 여기서 만들면 얼마 차이 있는데…. 일흥에서 30명, 100명 타기 위하려면 우리가 알래스카에서 트롤 선 만들던 만큼 커야 될 거라구. 그건 너무 크잖아? 100명씩 태워 들어가기엔 너무 커요.「예.」50명, 45명, 버스 하나 어디서 와라 하게 되면 각 도별로써 와 가지고 훈련시키려고 그래요.
잠수, 그다음엔 낚시 전문 책자를 만들어 가지고, 고찬윤이 책임이니까 책을 만들라구.「예, 알겠습니다.」잠수시켜 가지고 그 지형이 어떻게 생겼는지 수중촬영을 해서 여기 근해에 낚시하려면 이 책을 안 살 수 없게끔 만들라구. 안 사면 자기들이 경기를 하나 무슨 대회를 하나 지게 되어 있어요. 알겠나?「알겠습니다.」
수중 촬영하면 촬영기까지 내가 옛날에 누군가, 윤가인가 그때 사준 것이? 그것도 윤가다. 넌 고가지?「예.」최가 고가. 고부량 하게 되면 제주도 사람인데. 제주도야?「예.」오, 그렇구나. 그럼 섬사람 해녀 조상이네. 이건 최가니 언덕 산꼭대기 오르는 공상이나 했지 바다는 나 죽어도 못 간다고 하면 안 돼. 그런데 제일 반대의 노릇을 해야 할 텐데 뚱뚱한 것이 앉아서 술 먹고 취해 가지고 잠자기 좋을 타입인데 말이야. (웃음)
배타면서 밑창에 들어가 살겠다고 생각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그래, 재미가 있어?「열심히 하겠습니다.」아, 재미있냐고 묻는데 열심히가 뭐야?「예, 재밌습니다.」‘예.’ 하면 될 텐데 열심히 하겠다는 건 자기 중심삼고 대답하는 거예요. 물어보면 ‘예.’ 하면 될 텐데 열심히 하겠다는 것은 자기주의지, 선생님 말은 이웃동네 할아버지 말로 듣는다 그 말이에요.
그래, 시험 점수 줄 때 언제든지 10점 하나 뺏기는 거예요, 그렇게 답변한다면. 선생님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알아? 뭐 펄펄 끓는다는 것도 한마디 싹 집어내잖아.「백 퍼센트 끓어 가지고….」
자, 그러면 오늘 알아봐요.「예, 알겠습니다.」그러면 자기 있는 돈에서 빌려주려면 빌려주고, 돈 달라면 내가 빚을 내서라도 줄 거예요. 「알겠습니다.」일반 도구까지, 옷까지 해녀들이 입는 옷 전부 다. 그러려면 옷들 다 사주어야 되니까 돈이 더 많이 들어가겠는데.
「여기도 아버님, 그런 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와이에 다이빙 전문가를 트레인 해 가지고 싣고 나가는 배들 보면 보통 15명에서 30명 선이었습니다. 배가 오르고 내리고 하는 것 쉽게 만드려면….」아, 그건 먼 바다 나가는 거야. 여기선 이 동네 저 동네 해 가지고 한 50명 타려면 자기 어머니도 보고 싶고, 아버지도 보고 싶으면 태워 가지고 나가는 거라구. 세금 받는 거야, 기름 값 받는 거지. 알겠어?
여기 자기 시누이가 하게 되면 시누이가 하는데 자기 오빠도 와 구경하고 남편도 구경하고 시아버지도 와서 구경하자고 해서 점심때거든 밥 가지고 해 나와라 하면 점심 먹게 된다면 돈 한 푼 안 들고 비용도 모으면서 경비 뽑아 쓰고도 남으리라 본다구. 선생님이 괜히 그걸 하나? 이가 나야지, 본전 잘라먹으면 하다 말아야지. 안 그래?
그래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이 전라도 여자 오라면 수백만, 수천 명이 모여들게 되면 거기에서는 사십 이하 여자들은 매달 번호를 해 가지고 전화로 몇 번 몇 번, 몇 달 며칠 이렇게 일주일에 한 번씩 한 40명씩 해놓으면 말이에요, 일년 열두 달 끊임없이 올 터인데 올 때 백 명이 타게 되면 백 명 곱해서 자기 언니를 데려오든지 신랑을 데려오든지 할 때는 밥값 대신 지불할 수 있게끔 하면 경비 다 지출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얼마나 비즈니스 센스가 있다는 걸 알고 일하는 사람은 손해나지 않는, 그럴 수 있는 사람을 길러 놓아야지 신세만 지겠다면 안 하는 게 나아. 알지?「예, 알겠습니다.」
내가 어저께 그저께인가 양식장을 가봤는데 말이에요, 그 주변에 양식장은 왜 그렇게 더러워요? 판때기가 이렇게 찌그러진 것도 있더만. 우리 같은 사람은 미끄러져 가지고 빠지면 세상에 소문날 거예요. 알겠어요? 다니는 그게 고무판이야, 뭐야?「예. 시(C)재질하고 피 피(PP)재질하고 같이 섞은 겁니다.」그거 판때기로 하면 안 돼?「판때기로 하면 그것이 부러집니다. 이 재질은 파도 강도에서도 신축성이 있어 가지고요.」판때기에다 고무를 씌우면 되잖아.「예.」
그건 문제가 되지 않아. 얼마나 든든하고 미끄러지지도 않고 말이야. 세 사람, 네 사람 지나갈 때 이게 부러지면 몽땅 들어가겠구만. 들어가더라도 그물 안에 들어가기 때문에 위험하지는 않지만, 한번 부러지면 소문이 전 섬나라에 나서 그 회사가 망한다구. 그 로프도 좋은 것 쓰고 다 그러라구, 새 것. 알겠어? 돈이 들어가더라도 옛날 쓰던 것 그러지 말고 말이야. 금오도도 옆으로 들어간 코들이 작은 걸 죽 해놓았는데, 그것도 쓰던 그물 쳐 놓았더만. 새 것이야, 쓰던 것이야?「새 것입니다.」쓰던 것 말고 새로이 전부 다 해서 기분도 새롭게 다 그러라구.
그리고 그 연결시키는 데 로프로 했는데 그 로프도 굵은 로프로 하지 말고 줄을 작은 것으로 하나 할 것을 네 갈래로 해 가지고 싸게 되면 이게 두드러지잖아. 이렇게 되면 미끄러지기 쉬워. 그런 것을 생각하고.
그리고 배하고 로크하고 올라가는 데 말이야, 그건 손잡이 할 수 있게끔, 여기 잡을 수 있게끔 해 놔 가지고 그것만 잡으면 뛰어내릴 수도 있고 뛰어오를 수 있게끔 해야지, 미끄러나면 뱃전에 부딪치든가 미끄러져 가지고 마루 끝에 상처 나든가 그럴 수 있다구. 환경을 잘해 놓아야 고기도 잘 큰다고 생각한다구.「알겠습니다.」
여자들이 배치 받을 때 매일같이 소제해 가지고, 1년 반, 2년 반 길러주기보다도 지금부터 배치해 가지고 한 주일에 한 번씩 와서 훈련하기 위해서는, 주일날은 놀든가 하면 토요일 날부터 해 가지고 여기 같이 와서 시중하라구요. 젊은 사람들이, 오션 처치(ocean church; 해양교회)라고 만들었는데 말이에요, 바다에서 예배보게 되다면 여기 전라도도 오션 처치 면허를, 레저 허가를 그냥 받아요.
얼마나 힘들게 오션 처치를 미국에서 했는데, 미국에서 끝났으면 세계에 다 할 텐데 그걸 못 하고 있어요. 그 방도 언제든지 기도할 수 있겠더만. 수십 명 아니라 수백 명 잘 수 있게 잘 지어놓고 지방에 있는 친구들 아는 사람들도 와서 쉬고 싶으면 쉴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우리 인삼차 같은 것을 한 주일에 목요일이면 목요일 그 때는 인삼차나 커피도 대접하는 회담의 자리를 가져 보라구요. 그것이 다 자기 수입원이에요. 쭈욱 자기가 현재 양식하는 데 어려운 것이 무엇인지 교육을 해야 된다구, 교육.「예.」묻게 되면 답변하고 책 가지고 공부도 가르쳐 주면 주인이 되는 거예요. 교육하는 사람이 주인이에요. 할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동산에, 북망산천에 묻힌 무덤이 됐더라도 겨울에도 꽃이 필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죽으면 선생님 무덤 앞에는 눈이 쌓였더라도 와서 기도 드리고 정성들일 사람이 있을 것 같아요, 없을 것 같아요?「있습니다.」세계 국가가 경쟁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기 때문에 선생님이 찾은 여수·순천이, 전라도가 세계의 복 받은 부락이 될 수 있고 도가 될 수 있는 거예요. 다 수확의 열매가 고향 땅에 심어지게 됐는데, 전라도가 남평 문씨, 남쪽나라 평 하면 바다와 인연이 있잖아요? 남쪽나라 평야 하면 바다밖에 더 있어요? 그래서 바다에서 여수 와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 좀 더 크게는 할 수 없나? 큰 고기들을 조그만 고기와 딱 같은 형태에다 집어넣었더만.「예.」그 2배, 4배 크게 해 가지고 운동들 하게 된다면 건강하고 병도 안 걸리고 말이에요. 먹이만 잘 주면 되는데, 먹이야 얼마든지 우리가 잡아올 수 있잖아요, 앞으로. 배가 많으니까. 낚시질하더라도 투망 하나 해 가지고 나중에 들어올 때 열 번씩만 밑감 뿌려놓은 데 해놓으면 말이에요. 뭐 40곳에서 하게 되면 고기 밑감보다도 먹이 값을 만들 수도 있다고 본다구요. 투망질도 배워 주고.
내가 투망질 잘한다구. 여덟 발 투망이에요. 보통 못 해요. 힘이 장사여야 하지. 그게 깊이가 얼마? 20미터?「25미터입니다.」보통 그물이 18미터 된다고 그랬지?「8미터 됩니다.」제일 큰 것은 18미터라고 내가 들었는데 안 그런가? 8미터인가?「예.」그래, 8자인데. 좀 더 깊이 해도 괜찮아요. 깊이 하면, 크면 클수록 큰 것 1미터 이상 한 마리 사가게 된다면 5배 받는다면 그걸 해야 된다구요. 그건 잔칫상에 놓기 위해서 말이에요. 또 아무 양식장에서 1미터 넘는 농어 열 마리를 사다 잔치했다, 돼지 값보다도 비싸지만 그걸 사왔다 해 보라구요. 그 고기가 모자라요.
우리도 신문사를 그래서 만들었지? 어디 갔나? 황선조가 없구만. 황선조가 여기서 제일 큰 것을 잡으면 여기 우리 신문에다 내라 그거예요. 매일같이! 그러면 매일같이 배에 대해서 정보 보고하는 데는 우리 40개 이상, 일본 여자들은 고등학교 다 나오고 대학교 나온 여자들이기 때문에 정보를 틀림없이 보고하기 때문에 수산청, 수산 본청까지 여기의 정보를 보고 받는 거라구요. 여기 신문에 나게 되면 전국 신문사들이 전부 다 기사를 채집할 거라구요. 뭐 10년째 되는데도 4천 몇 매밖에 못 한다고 그러는데 내가 하면 저렇게 안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 기사 신문 내는 거라구. 알겠나?「예.」
효율이!「예.」황선조한테 얘기해 주라구, 선생님이 오늘 얘기했다고.「알겠습니다.」매일! 우리가 40개 매일 내게 되면, 우리에서 잡은 고기 이상 잡을 데가 어디 있어? 얼마나 유명해지고, 이거 무슨 회사의 일본 여자들이 기사 했다고 하게 되면 한국 여자들이 전부 다 벼락이 떨어져요. 정부가 재교육, 여수·순천에서 배타는 아줌마들을 전국 4천3백 가까운 섬에 전부 다 파송해 가지고 나라가 월급 줘 가지고 데려가야 된다, 그렇게 된다고 본다구요.
현해탄 중심삼고 고기잡이도 일본 나라 아줌마가 선장 되어 가지고 일본해협 근해 자기 고향, 돗토리면 돗토리에 동해안 전체 모든 사람들을 배 태워 가지고 일본 근해에 가 일본 여자들이 고기를 일본 남자들보다 잘 잡으면 우리 영토가 되는 것 아니에요? 관심 있어요? 한국에 시집갔다고 일본 전체가 망신살이 뻗쳤다고 다 했는데, 망신살 뻗친 내가 선장이 되어 가지고 네 근해에 잡아 온 고기도 내가 팔아 가지고 부자가 될 것이다 해 보라구요.
그럴 수 있어요. 동서남북 세계 3개 어장을 미국이 갖고 있는데, 고기는 80퍼센트가 미국에 있어요. 태평양을 건너 가지고 미국 근해를 일본 여자들이 점령한다 하면 어때요? 한국 남편 얻은 사람! 일본 사람끼리는 안 돼요. 가면 쫓겨나요. 한국 남자가 가게 되면, 미국이 40년 동안 나라가 후원한 건 한국밖에 없기 때문에, 한국은 혈맹이라고 해요. 16개 국 유엔군이 여기 해안에서 훈련해 가지고 죽어간 모든 병사들의 고향에 가 가지고 배 팔아먹을 수 있고 고기잡이를 지도할 수 있어요. 얼마나 희망의 천지가 전개된, 세계가 바랄 수 있는 소망의 문이 여수·순천에 열린다구요.
그래, 여수·순천에 살던 사람이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흥하겠습니다.」지금부터 관심을 가져라 그거예요. 선생님이 옛날에 ‘세계의 유람선들이 부산이니 어디니 수십 대씩 그 나라의 보물을 싣고 서로 경쟁해서 올 때가 올 터인데.’ 그런 얘기를 할 때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겠노?’ 했다구요.
지금 그렇게 되어 있어요. 내가 배를 만들어서 각 나라에 해 주면 선물을 가져오지 말래도 가져오겠나, 안 가져오겠나? 그것이 지금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 연결될 수 있는데, 희망의 레일을 놓고 기관차 차를 만들어 놓고 지금 현재 달리는 고속전철보다 빠를 수 있는 사실이 연결되는데, 그걸 믿지 못하면 빨리 죽어야지요.
내가 돈 벌겠다고 그래요? 교육하려고 그래요. 교육하려면 10년, 20년 투입해야 돼요. 그러고 나면 전라도가 해상세계의 왕초가 되겠나, 안 되겠나? 여수·순천에 맑은 물이 흘러야지. 내가 여기 도시도 잘 지으려고 그래요. 여기 해안에 있어서 세계 사람들이 유명한 관광 도시, 선생님이 와서 이런 모든 경제특구를 만들었는데 이름 있는 사람들은 한 번씩 와서 일주일씩만 묵으라면 수많은 장의 장들이 서로가 와서 호텔 업계에 싸움 벌어질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요. 안 그래요?
꿈 같은 얘기인데, 꿈이 아닌 사실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말이라구. 무슨 말이냐? 이노우에!「예.」일본 사람이야, 한국 사람이야? 「일본 사람입니다.」캔!「예.」*국적이 어디야? 미국 사람이야, 한국 사람이야?(*부터 영어로 말씀하심)「미국 사람입니다.」미국 사람이지. 미국은 미끄러졌다고 그러니 이런 경사에서 변하기 쉬운 거예요. 평지가 아니니 미끄러져요. 유행을 제일 많이 타기에 미끄러져 가지고 90각도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여기 섬들이 말이에요, 전부 다 절벽이에요. 이게 화산 지역에서 불어 가지고 이렇게 된 것이 아니고 오래된 반석이 비오고 비오고 깎여 가지고 바위만 남은 섬이에요. 나무가 없어요. 바다에서 조수가 들락날락하는 것을 몇 만년 이랬으니 틈이 있으면 그거 얼마나 구멍을 쑤셔 놓았겠나? 매일 치는 파도에 저쪽 요쪽 만날 수 없는 것이 십리도 멀다 않고 이래 가지고 됐다구요. 대리석 같은 것이 금만 그어놓으면 말이에요, 그것이 몽땅 떨어져 바다에 가라앉는 거라구요. 그게 절벽이에요. 바다 깊이와 그 벼랑 깊이와 마찬가지.
그 벼랑에 수많은 벌레들, 곤충들이 말이에요, 울퉁불퉁한데 자기들이 구멍파고 들어가서 둥지가 많아요. 거기서 엎드려 새끼치고 하니까 먹을 것이 많으니까 깊은 데 큰 고기, 작은 데 작은 고기, 둥지가 많으니까 거기에 바다 고기들이 먹을 식량이 많기 때문에 몰려들게 마련이에요.
거기서 이제 우리 잠수부들이 진짜 요지경판이 어디다, 무슨 고기 무슨 고기 사진 촬영하고 기록해 가지고 백과사전과 같이 만들어 가지고 여기 오려면 이 사진 촬영한 내용을 중심삼고 아는 사람이 얼마나 경쟁해 나가겠나? 제일 좋은 곳에 가서 자지 돌아오지 않아요. 알겠어요? 배에 앵커(anchor; 닻) 내리고 거기서 자요. 그러면 수많은 사람이 거기 가겠다고 팔도강산에서 노리고 있는데, 와서 낚시를 사흘만 하게 되면 자기 일가족이 먹고 동네까지 먹일 수 있는 고기를 잡는데 왜 그 자리를 놔놓고 가겠어요? 거기에 와 살아요. 배 한 척씩 해서 수많은 배가 그 포인트마다 지켜 가지고 잔다고 하면 여러분 조선회사가 망하겠나, 낚시 도구들이 많이 소모될 텐데 장사가 망하겠나 흥하겠나? 그건 자연히 흥하는 거예요.
지금 어렵다고 꼬리 젓고 도망가는 녀석들보다도 들이박히게 뿌리를 박더라도 나무 뿌리는 바위를 깨 버린다구요. 앞으로 일본 사람, 미국 사람이 경계선이 없으면 한국 와 살기 위해서는 전부 경쟁해 가지고 60억 인류가 한국 가 살겠다 하게 되면 땅 한 평에 얼마나 갈 것 같아요? 그 포인트 같은 걸 팔아먹으면 일생 동안 일본에 가서 먹고 살 수 있고 딴 나라 가 가지고 아들, 며느리까지 살릴 수 있는 자본도 모아 가지고 자리도 잡아 줄 수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 한 사람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있습니다.」해남 사람이 뭘 먹겠다고 여기 왔어요? 목포 사람이 뭐이 생긴다고 왔어요? 또 여기 진도 사람이 뭐이 생긴다고 왔어요? 남들은 모르면 ‘아무것도 생기는 게 없는데 뭐 하러 왔다갔다 하노, 분주하게?’ 그럴 거라구요. 알아보니까 듣고 보니까 이건 황금 판에 묻힌 것보다 더 행복하고 말이에요, 노랫가락에 노는 노래판보다 더 멋지고 말이에요. 다 그래서 희망이 있기 때문에, 꿈이 거기에 잠들어 있기 때문에 다 오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난 이렇지만 우리 아들딸을 통일교회 사상으로 길러 가지고 내 열 배를 하게 되면 열 배 이상의 인물이 돼 가지고 여기 전라도 도지사 같은 건 내 조카며느리도 못 된다, 사위도 못 된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여기 곽 선생도 선생님을 안 만났으면 요즈음에 뭐 고시시험 해 가지고 패스했더라도 판사 짜박지, 검사 짜박지 되거나 변호사 양반처럼 낑낑 하면서 가방 들고 다니기에 바쁘겠는데 지금 세계가 초청해 가지고 출장 다니기에 바쁘다구요.
곽정환이 어젯밤 얘기…. 당신이 협회장이 언제 됐나?「제가요?」응. 협회장 다 내놓았지?「협회장은 아닙니다.」재단이사장은 언제 그만두었나?「아이 엠 에프(IMF) 이후에 그만두었다가요.」이제 그만두었으니까 그 이후에 요 한 달 전에 시작했지, 또?「날짜는 더 됩니다.」그 말을 틀림없이 사용하라 그말이야.「예, 알겠습니다.」그거 생각했나, 안 했나?「예, 했습니다.」선생님도 그것 때문에….「그건 제 문제가 아니고 전체 문제이니까.」전체 문제를 댈 것이 없어. 임자 한마디에 달린 거라구. 알겠어?「예.」‘나 이런 사람인데, 무슨 협회장이고 뭣이고 나 그건 모르는 때인데.’ 그러면 뭐라고 그러겠나?「예.」답변이야. 선생님이 걱정도 안 해. 그것까지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었다는 거야. 그래서 얘기해 주는 거예요. 법을 아는 사람은 ‘이야, 선생님이 거기까지 생각하고 앉았구만.’ 생각할 거라구요.
그래, 형무소 들어가 있으면 재판사건은 나한테 다 물어보더라구. 너 몇 개월 간다 하면 틀림없이 몇 개월 돼요. 기도하는 대신 앉아서 물어보면 정성들이면 다 그 답이 나오지 별수 있어요? 그러니까 옥중성자라는 감투 씌워 준 것이 내가 와이로(뇌물) 써 가지고 나왔나? 자기들이 그러지 않을 수 없어요.
면회를 10년 동안 안 온 사람에게 ‘야 이 자식아, 너 이제 몇 개월만 있으면 올 텐데 울지마. 내가 미숫가루 절반, 3분의 1을 나눠줄 테니 잘 먹고 나하고 같이 지내자.’ 그렇게 사니까 형님보다 더 가깝고 친구보다 더 좋으니까 날 좋아하잖아요? 옥중성자라고 소문난 문 총재라구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
바다의 여인, 해중성자 최상원.「예.」벌어 가지고 자기 먹겠다고 맛있는 고기 잡아먹겠다고 하지 말고 쓸만한 고기를 잡아먹되 맛있는 고기는 팔아 가지고 불쌍한 사람들을 나눠주겠다면 옥중성자 대신 해중성자가 될 수 있는 길도 없지 않아 있을 성싶다. 있다고 안 그래요. 있을 성싶다. 십년 가느냐, 백년 가느냐, 천년 가느냐. 싶다 하는 것은 그것을 얼마만큼 참고 나와서 자기 계대자를 남기느냐에 따라서 그 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 거라구요. 싶다 할 때는 뭐 천년도 뒤집어씌우고, 만년도 뒤집어씌우는 말인데 십년 쯤은 ‘아이고, 싶다 하더니 거짓말이다.’ 그거 거짓말이라 하는 녀석이 가짜지.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는데, 선생님이 말하고 지금도 기다리고 있는데 안 된다고 누가 결론지었어요? 그거 안 되지.
자, 아이고 시간이 20분 전에 그만두었는데, 20분이니까 30분, 40분 가까이 이야기했구만. 선생님 말씀 끝! 알겠나?「예.」오늘로 보고해 가지고 3일 이내에 나한테 하라구. 내가 내일 올라갈지 몰라요. 10일이니까 여기 80일째 되는데, 81일 떠날까, 80일 떠날까? 곽정환이! 선생님 따라 나설래?
지금 내가 새로 사온 헬리콥터는 말이에요, 그것이 설악산 가려면 해안보안 군대의 허가를 맡아야 되는데 산불 끄러 다니던 헬리콥터는 가능하다고 해 가지고 그것을 타고 설악산을 가려고 해요. 설악산은 ‘말씀 설(說)’ 자, 그다음에 ‘뫼 부리 악(嶽)’ 자, 설악산이에요. 가 가지고 쭈욱 해서, 그게 도 닦기 좋은 곳이에요. 바위산이고 다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한번 가을 풍경을 구경하러 곽정환 선생님 사돈양반이 가겠다면 태우고 갈까도 생각했는데, 그러려면 효율이든가, 효율 선생 박사님, 윤기병, 다 그만두고 그 몇몇 사람을 데리고 갈까도 생각하는데 취미 있어?「예.」아니, 바쁜 일이 없나 말이야.「올라가 보겠습니다.」어딜 올라가 봐?「서울에요.」난 또 설악산 올라보러 간다고.
선생님은 머리가 아주 뛰고 날기 때문에 잘 해서 얘기해야지. 그래, 양창식은 언제 갈래?「내일 가겠습니다.」갔다 올래? 여기 있을래? 14일에 오느냐 그거 물어보잖아.「14일이요. 꼭 있어야 될 것 같으면 있어야지요.」나 뭐 양창식이 있으나 없으나 관계 없어.「그러면 아버님, 가겠습니다.」
그래, 황선조, 곽정환이, 양창식, 유정옥이 그러면 말이야, 내일쯤 부르려고 그래. 용평에 가서 하룻밤, 오다 하룻밤 잘까, 가다 하룻밤 잘까?「지금 용평도 아주 좋다고 그럽니다.」아, 그러니까…. ‘아이고, 선생님 한번 오소.’ 그 대가리들이 자지 않고 흔들거려서 그래.「가시다가 들르시는 게 좋지요.」
그래, 유정옥이도 올 수 있으면 오고, 바쁘면 안 와도 괜찮지만, 한번 이번에 수고한 사람을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한번 꼽아봐. 잡아봐요. 언제 때 내가, 어머니한테 얘기할 필요 없어. 중요한 사람들이 곽정환, 황선조, 한국 대표였지, 일본 대표 유정옥, 그다음에 양창식. 양창식은 오늘 대관식 한다며?「예, 가까운 데입니다.」가까운 데? 그 다음에 누구야? 효율이도 가야지. 안 가는 것보다, 효율이 안 나는 것보다 효율이 나야지.
「부모님하고 일곱 됩니다.」일곱이면 그 헬리콥터는 아홉 사람인데 여덟 사람밖에 못 타던가?「지난번 타시던 것은….」딴 헬리콥터 그것도 아홉 명 타던가? 이종욱이를 빼게 되면 여덟 명이지. 자기 들어갔어?「예.」그러면 몇 사람이야?「그럼 일곱 되고요, 어머님 가시면은….」
어머님이 자꾸 가자고 전화하는데는 나한테 전화한 적이 없어요. 원주가 중간에 해 가지고 어머니에 연락해 주니까 어머니한테 ‘부탁합니다, 부탁.’ 어머니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눈치 봐 가지고 기분 좋게 얘기해 놓고는 나중에 ‘한마디 부탁인데 해주지요?’ 좋다고 하면 그런 얘기를 싹 꺼내 가지고 하라고 했으니 기분 좋은 때는 ‘그래, 그래.’ 벌써 답변하는데, 그러냐 안 그러냐 생각하지 않고 ‘그래’ 하면 답변하게 되면 ‘고맙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 그러면 울려고 하는데 말이에요, ‘안 그래.’ 물어보기 전에 답변을 해 버리니 걸려들어가잖아요. 이야, 어머니가 비즈니스 센스 잘하기 때문에 앞으로 여자들 배 맡기는 그걸 하면 참 잘할 것이다 생각해요.
그러면 여덟 사람이에요, 일곱 사람이에요? 용평까지는 사람은 문제없지?「예.」용평서부터 헬리콥터 갈 수 있는 사람을 해놓고. 몇 명, 열 여섯 명이 타나?「큰 것은 열 다섯 명 타고,」열 여섯 명이지. 「예.」열 여섯, 열 일곱, 열 여덟, 열 아홉, 19명이 타니까 그건 뭐 사람이 넉넉하게 탄다구. 그것 해 가지고 잡아봐요.
그래도 이번에 장들 다 데리고 다녔으니 곽정환이가 추대했다면 다 좋아할 것 아니야? 양창식이 못 간다면 떼 버리고 유정옥이「제가 연락해 보겠습니다.」아, 그 연락을 두 번 자꾸 그러지 마. 한번 쓰윽 해서, 오라고 선생님이 얘기했다 하지 말고 오고프면 오라고 그랬다고 그래. 선생님이 오라고 했다면 다 오는 거예요. 안 오면 딴 사람을 데려가야지.
자, 이제 상원 잠수 배! 그것도 30명, 40명 하게 되면 몇 억은 나가야 되겠네. 알겠나? 일흥 회사도 가 가지고 어드런 배인지 얘기하면 대개 안다구. 그래서 얼마인지 알아보는데 가격이 비쌀 거라구. 3배, 한 4배 이상 비쌀 거예요. 그래서 일흥회사에서 만들어 주면 좋겠나, 여기서 빠른 시일에 후닥닥 만들어 주면 좋겠나?「일흥에서 만들어 주는 게 좋겠습니다.」시일이 걸려. 그걸 팔아먹을 수 있게끔 하는데 한 척만 만들 것 아니라 수백 척을 만들어 팔아야 돼. 잠수용만 아니고 낚시 겸용할 수 있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하여튼 그거 보고해요.「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엔 시간이 많이 갔구만. 어디 갔어? 원주! 강원도 원주 어디 갔어? 원주야! 그래, 곽정환이 기도하고. 오늘은 바다 못 가지?「지금 바로 올라가야 됩니다.」올라가면 기도나 하고 가요. (곽정환 기도)
앉아 있어요. 여기서 배 책임자가 누구 누구야? 일어서 봐요. 그다음에 누구야? 최진호.「정충룡, 정윤신, 김인수, 최종호….」몇 사람이야? 헤어 봐.「여섯 사람입니다.」여섯 사람. 효율이.「예.」어머니보고 우리 캐비넷에 낚싯대 열 여섯 개인가 있을 거야. 그거 전부 다 내오라고 그래. 열 네 개인가, 열 여섯 개인가 모르겠구나.
맨 처음에는 그렇게 여섯 사람씩 안 되지? 키다리하고 얼굴 까무잡잡한 농어 잡는다고 우리 무슨 섬인가 거기서 열심히 하던 사람, 그 가외 사람이 몇 사람이야? 임자하고 그다음에 최종호하고 그다음에 최?「최진호.」최진호, 그다음에?「최진호, 최종호, 정충룡, 김인수, 키다리요.」키다리? 이제 본격적으로 기념품을 내가 주고.
여자들은, 여자들 택했어? 네 개하고 열 개 있지? 얼마야? 4개야?「요거 6개, 8개 하면 14개입니다.」아이고, 저 작은 게 모자라겠네. 요것 여섯 개야?「예, 여섯 개입니다.」여섯 개고. 이거 릴은 없나? 이거 릴이 있을 텐데. 릴 달라고 하라구.
오늘이 9일인데 80일, 10월 10일로써 이 기념품을 주려고 그래요. 잘 보관하고 그래야 되겠다구. 여기 써서 새기든가 해야 할 거라구. 이것은 여기서 무엇이든 다 잡을 거라구. 감성돔이든 농어든 무엇이든지 여기서 다 잡을 수 있지? 그렇지?「오라고 할까요?」아, 오라기는 뭘 오라고 그래. 그 사람들이 진짜 뱃사람 되겠대?
「케이스를 이것들이 없어서….」거기 뭐 없나?「이건 민물 대인데요.」거기 낚시 있어?「낚싯대가 민물 붕어 하는 겁니다.」아니, 거기 낚시 있어?「있습니다.」어디 보자. 꺼내 보라. 민물 대니 무엇이니 뱃물 대니. 두 대씩이야, 하나야?「세 대씩인데요.」세 대는 너무 많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대입니다.」그거 제일 비싸겠네. 몇 개야?「열 여섯 개입니다.」
큰 것은 대·중·소겠지.「예, 길고, 짧고, 더 짧은 것이요.」셋이 다 필요하나, 하나씩 필요하나?「한 세트는 세 대씩 필요할 건데, 기념이니까 뭐 하나씩만 주시지요.」「그러면 민물 낚시 주면 되겠지요. 문 사장!」그래, 두 사람이야? 문 장로하고. 거기부터 일어서, 문 장로부터. 이건 릴이 있어, 릴?「그건 릴 없이 하는 겁니다.」아, 그랬구나. 잘 됐구나. 어디 노랭이 할래? 자, 나오라구. 어떤 것? 이게 낫겠다, 이거, 노랭이. (박수) (낚싯대를 하사하심) 그다음에 한 사람 더….「우리 김 기자요.」누구 김 기자야? 계속해서 잘 해야지. (박수)
이거 채우라구, 큰 것을 해서. 지금 우리가 하는 것이 좀 작더라구. 연락해서 빨리 들어오라고 그래. 어디 갔어, 누구 누구야?「다섯 명, 여섯 명 있습니다.」누구 누구?「최진호, 최종호, 정충룡, 김인수, 정윤신, 다섯 명입니다.」여기, 여기 이 사람도 줘야지. 임자는 없어. 임자 돈으로 제일 좋은 것을 사.「알겠습니다.」「아버님 저는 먼저…. (곽정환)」그래, 그래. 필요 없는 사람은 후퇴해도 괜찮아.
여기에 여덟 개밖에 없잖아. 이건 큰 거지?「예.」큰 것 여덟 개. 배에 지금 요런 것이 몇 대 있겠나?「여섯 개 있습니다.」작은 것?「큰 것이요. 아버님 지금 하시는 것 여섯 개 있고요.」요런 것 큰 것? 릴이 좀 큰 것인데, 큰 낚싯대도 잡을 수 있어. 이게 좋을 거라구.「릴이 그게 좋습니다.」그래.「릴이 바라바쓰라고 제일 좋은 것, 줄이 그것 같습니다.」줄?「예.」줄 하나씩 줘? 몇 개 다 있어? 몇 개야, 둘이야?「줄은 다 감겨 있습니다.」다 감겨 있기 때문에 괜찮아. 둬 두라구, 다. 이게 낚싯대 최고품들이에요.
이게 하나에 얼마나 나가겠나? 한 천 달러 나가겠나?「한 세트 하면 천 달러 갑니다.」효율이도 필요해? 효율이는 이제 자기들이 사.「이건 30파운드 줄이고, 이건 25파운드 줄이고요. 25파운드 짜리는 6통 있습니다.」그건 여기 다 감아서 있잖아.「예, 다 있습니다.」그건 자기들끼리 하고 다.
그 조그만 대는 다 같은 거야, 이거? 짧은 것도 같은 거야?「다 같습니다, 아버님.」다 있지? 여기 가져와.「사인펜.」사인펜 같은 것. 그 비닐 벗겨 버려, 큰 것부터.「해양 팀들 앞으로 나오세요.」운전들 할 줄 알지?「예.」아무나 주는 것이 아니야.
「거문도….」거문도에 뭐?「거문도에 히라시(부시리) 포인트에 해 가지고….」그것이 여기에 지정된 사람이야?「예.」전부 다 해서 몇 명이야? 여섯 명이야?「다섯 명하고 거기 하면 여섯 명입니다.」여섯 명. 여섯 명이면 됐다구.「이노우에 상도….」아, 이노우에는 됐다구. 이노우에 하면 캔도 전부 다 할 건데, 그건 미국 가서. 미국서 한 게 뭐 있어야지. 이제는 여기 책임지고 진짜 어부가 되는 거예요. 못 하면 책임 추궁해 가지고 회의해 가지고 자기들이 결의하고, 자기들이 팀 만들어서 결의해 가지고 팀 팀 계획을 세워서 앞으로 이것을….
전부 다 다 벗기라구. 내가 써 줄 터인데 칼 가지고 새겨, 기념으로. 그거 부러지더라도 그 잡을 데가 없어지지 않게끔 남겨야지. 어디 쓸까? 여기 쓸까?「예, 여기다요.」여기 손을 많이 잡게 되면 닳지.「예.」
2004년 10월 10일. 고 뭐이라고? 무슨 ‘찬’ 자야?「‘도울 찬(贊)’ 자입니다.」어떻게 써? ‘눈 목(目)’ 해야지, 그다음에. ‘윤’ 자네. (박수) 이게 잘 가지지 않아 2004년 해, 천일국 4년 해?「천일국 4년이 좋겠네요.」그래, 그 아래 천일국이라고 써 줘야지, 2004년, 괄호하고. 이게 글씨 쓰기 참 힘들어. 천일국 4년.
자, 이거 박혔다. 그거 지워졌어?「괜찮습니다.」이거 전부 다 쓰려면 하루종일 써야 되겠네. 빨리 써야 되겠네. 천일국 4년. 이거 옆으로 갔네. 뭐이라고? 그다음에 뭐이? 최진호! 아이구, 이상하다. 글자가 쓰기 힘들어.「아버님, 붓도 있습니다.」오, 붓이 낫지. 붓이 낫지. 그거 잡으라구. 이거 잘못 됐네. 위에로 갔어, 옆으로 쓸 건데. 이거 잡기를 잘못 잡았구나. 어디 끼우는 거야? 아니야, 이렇게 옆으로 옆으로 해야 돼. 빼자구.
「아버님, 무지개 한번 보시고 하셔야 되겠습니다. 우리 청해가든에 아주 휘황찬란한 무지개가 내렸습니다.」 그래? 무지개 무지개 하더니 보자, 어디. 「쌍무지개거든요.」 몇 개 남았어? 그거 다 하려면 뭐 큰일났구나. 그다음에? 「김인수.」 「본인이 없어서 한문을…. 김인수 한문 알아요?」 이대로 써? 「한글로 쓰면 되겠습니다.」 김인수. 다 됐어? 「예.」
그다음에 그 나머지는 어떻게 하겠나? 이건 뭐야? 「문안석.」 뭣이? 문안석. 「김용우.」 낚시를 아무나 주는 거야? 「예, 알겠습니다.」 그 시간이 많이 걸리겠네. 「임원규.」 임원규를 왜 주노? 「하나 주십시오.」 아니야, 가정들을 주는 거야. 아직까지 배들 안 왔지, 색시? 색시들 배. 「열두 명입니다.」 열 두 명이면 네 개 더 사와야 돼. 「열두 명 중에 여기 끼어 있는 사람들 있습니다.」 부처끼리 다 하게? 「여덟 개입니다. 여덟 개니까….」 「네 개만 하면 되나요?」
아까 여섯 사람 가운데서 여편네가 누가 들어가? 여자 말이야, 여자. 누구 누구야? 여편네 누구야? 「세 명입니다.」 배타겠나, 색시? 「예. 낚시하는 것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어부가 되어야 된다구. 자기가 살림살이를 돕고 다 그래야 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 둘 셋, 열두 명 중에 한 사람이야? 이름 뭐야? 「노부코입니다.」 무슨 노부코? 「히라쯔카.」 히라쯔카라고. 「한문으로 어떻게 써요?」 가만히 있어, 가만히. 한글 아니면 한문으로 써도 괜찮아. 「평총신자입니다.」 평총신자.
「또 누구요?」 「돌산.」 「돌산 교회장 부인도 아마….」 거기 부인? 남자들이 장(長) 해도 양식하고 배는 말이야, 여자들이 왕초야. 천일국 4년 10월 10일, 이번에 또 뭐야, 이름? 「축비지양자입니다.」 누구야? 「돌산 교회장 부인입니다.」 이거 좀 잡으라구. 뭣이? 「데라시후미.」 데라시후미.
몇 개야? 일본 여자들은 「열두 명인데요, 요거 다 적으면 여덟 명이고, 네 사람은 낚싯대가 없어서 못 적었습니다.」 네 사람은 사 와야지. 「예.」 요거 여덟 명은 따로 하자. 「네 명은 이미 나갔습니다.」 네 명이 일본 여자들 아니야? 그다음에 일본 여자도 나중에. 남편 다 있잖아. 「예.」 「문두명 씨가 빠졌습니다. 민물 팀이요.」 문두명이가 누구야? 「주유소 하는 문두명 씨 있지 않습니까.」 없어, 지금. 안 왔으니 할 수 없지.
「네 개하고 네 개, 여덟 개 하셨습니다.」 어디 갔나? 효율이 「예.」 네 개 해 가지고 「네 개 할까요, 몇 개쯤 더 주문할까요?」 긴 것하고, 그건 긴 게 없다고 그랬다구. 작은 건 여덟 개만, 여덟 개지? 「네 개만이요.」 네 개만. 스쿠버 다이버, 그건 긴 것 두 개 하라구. 그리고 그 큰 것 말이야, 여기 캐비넷에 둬 두게. 긴 것이 열 개, 작은 것은 몇 개야? 20개, 12개. 네 개니까 28개만 하라구. 그러면 36개 되지. 「38개요.」 38개. 「감사합니다.」(박수)
오늘 배 알아봐요, 스쿠버 다이빙. 빨리 만들어야지. 일흥에도 물어보고. 일흥에서 하겠다고 하면 시일이 오래 걸릴 텐데. 「일흥에서 지어야 그 용도에 맞게 잘 지을 것 같습니다.」 아, 그것보다 임시로 여기서 하는 게 제일 낫다구. 배 여기서 만든 걸 훈련하고 쓰는 게 좋아. 빠른 대로. 여기 지금 11월 달이니까 이제부터 시작해서 12월 이내에 만들어서 명년 1월부터 출동할 것 아니야? 여자들, 열두 여자들은, 이제 한 달이면 다 만들 거라구. 11월 말까지. 그럼 12월 중심으로 준비해 가지고 1월 달부터 본격적인 출발을 해야 된다구. 그 준비 해요.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