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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자녀의 날 말씀

일시: 1989.10.30 (월) 장소: 한국 본부교회

​오늘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30회를 맞는 자녀의 날이 되겠습니다. 이 땅 위에 인류가 생겨난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역사를 엮어 오면서 우리의 모든 선조들이 번식을 해 가지고 수많은 나라와 수많은 종족과 수많은 가정과 수많은 인류를 펼쳐 놓았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된 모든 것은 절대적이다

​이렇게 현재까지의 역사상에 인류가 벌여 놓은 모든 사람들 혹은 가정, 국가들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타락한 결과에 의해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타락했다는 사실은 본래 하나님이 경륜하신 뜻대로 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던 목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대로 되지 않고 목표대로 되지 않았는데 그 목표와 뜻대로 되었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여기에는 절대적인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절대적인 부모, 절대적인 자녀, 절대적인 가정, 절대적인 종족, 절대적인 민족, 절대적인 국가, 절대적인…. 절대라는 말은 단 하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전후 좌우 상하가 아무리 넓다 하더라도 환경적 여건이 이 하나의 기준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기준이 설정된 것을 하나로서 절대적으로 믿고 절대적으로 모시고 절대적인 주체로서 믿고 살게 되어 있지, 거기에 또다른 무엇이, 주체성을 지니겠다는 존재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세계에서 사는 한 개인이 있다면 그 개인도 절대적인 하늘을 가져야 되고, 절대적인 땅을 가져야 되고, 절대적인 하늘의 부모와 땅의 부모를 가져야 됩니다. 절대적인 이 땅에 있어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그 모든 것이 절대적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 절대적인 기준을 무엇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려 했느냐? 오늘날 우리 인간들은 인연을 말합니다. 남자로 생겨났으면 반드시 인연을 따라 여자를 만나야 돼요. 여자로 생겨났으면 인연을 따라 반드시 남자를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또 백성으로 태어났으면 반드시 그 인연이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하면 나라의 왕과 연결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는 형제주의 세계

지금 이와 같은 입장에서 오늘날의 이 민주세계를 보면, 민주세계가 도대체 무슨 세계냐? 이건 형제주의 세계다 이겁니다, 형제주의 세계. 그 전의 시대는 형제주의 세계도 못 되었어요. 여러분이 2차대전을 중심삼고 본다면 2차대전 이후에 있어서는 기독교문화권이 이 세계를 하나로 만들 때입니다. 세계가 한번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통일될 수 있었던 시대입니다.

그러면 2차대전 직후에 이루어진 것이 무엇이냐? 전승국가가 패전국가를 독립시켜서 동위권(同位圈)에 세워 주는 시대로 왔다는 겁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민주주의라는 새로운 세계사적인 주의가 나와 가지고 뭘했느냐 하면 형제주의의 목적을 완성했습니다. 그러면 민주주의는 어느때까지 존속할 것이냐 하면 형제주의를 완성할 때까지입니다.

민주주의가 그렇잖아요? 민주주의라는 것은 형제주의인데, 형제 가운데 무슨 형제냐? 열두 형제를 중심삼은…. 열두 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365일을 연결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12지파를 중심삼은 수많은 종족권을 갖출 수 있는 겁니다. 한 나라에 360종족과 같은 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형제지권 체제(兄弟之圈體制)를 이룰 수 있는 때가 민주주의시대입니다.

그러면 민주주의시대가 오면 어떻게 되느냐? 그때서부터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오늘날 미국을 중심삼은…. 미국이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냐? 미국이라는 나라는 어떤 독특한 특권적인 단일민족이 나와 가지고 형성한 나라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절대 신봉하는, 신앙의 자유를 따라서, 핍박과 어려움을 피해 가지고 종교의 자유를 얻기 위해서 대서양을 건넜던 수많은 나라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의 나라를 이루었다 이겁니다.

그러면 하나의 나라를 이룬 그 전통적 사상이 무엇이냐? 절대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아들을 중심삼은 기준 밑에서 절대적인 교회 터전을 마련하려다 보니, 구라파의 구교권 내에 있던 모든 나라들이 신교운동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반대받던 무리들이 미국에 몰려와 가지고 국가를 초월했다는 것입니다. 국가를 초월함 과 동시에 자기의 전통문화, 지금까지 자기가 살아 나오던 습관, 생활풍습을 초월해 가지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풍토를 중심삼은 전통적 역사를 세웠는데, 그 풍토가 무슨 풍토냐 이겁니다. 그것은 기독교문화권 풍토였다 이겁니다. 이래 가지고 새로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하나의 나라를 이루었는데 그 나라가 미국이라는 것입니다.

원리로 말하면 이것은 무엇과 같으냐 하면, 가인권(구교권)에서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국가적 차원을 넘어서 세계적인 무대를 향하여 아벨 족속들이 하나의 나라를 형성한 대표적인 신교 독립국가가 미국입니다. 역사상으로 보면 신교 독립국가라는 것이 미국 외에는 없다구요.

이렇게 볼 때, 그러면 미국이 한 일이 무엇이냐? 미국의 국민들은 다 형제들입니다. 형제들이 모여 가지고 비로소 하나의 국가를 만들었기 때문에, 그것이 미국 역사를 중심삼고 전부 펴 나가 가지고 2백 년 동안 점점 자람으로 말미암아 미국을 중심삼고 기독교문화권 통일시대를 향해서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2차대전 직후에 유엔(UN)기구가 생겨났어요, 유엔기구. 그 유엔기구가 무엇이냐? 아무리 훌륭한 나라이건 아무리 미개하고 아무리 작은 나라이건 간에 유엔기구에 가입하게 되면 모두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동등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 유엔기구가 언제 나타났느냐 하면 2차대전 이후에 나온 것입니다. 그게 왜 나왔느냐 이거예요. 형제들이 합해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하나의 지구성에서 하나의 나라가 되어야 되는데, 그 하나의 나라가 되는 데 있어서는 여러 가지 사상으로 갈라져 있어 가지고는 하나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단일사상으로 하나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자관계는 절대적이다

그 단일사상이 무엇이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주의입니다. 그런 주의를 실현한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또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아들의 나라다 이거예요. 하나의 아버지요, 하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아버지와 하나의 아들이 합해 가지고 하나의 가정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아버지와 절대적인 자녀가 절대적인 가정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이 다 부모를 갖고 있지만 그 부자의 관계,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부정할 아무것이 없다는 겁니다. 그걸 누가 부정할 수 있어요? 아무리 위대하고 훌륭한 성자라도 `야, 저 사람들은 너의 어머니가 아니고 너의 아버지가 아니다' 할 수 있어요? 그의 아버지 어머니인데 그 어머니 아버지를 부정하게 할 수 있는 교육도 없고, 그 무엇도 없는 것입니다. 또 아들딸을 대해서 부모에게 `저 아이가 네 아들이 아니다. 저 여자애가 네 딸이 아니다' 하고 부정할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걸 못 한다는 겁니다. 밤의 세력, 낮의 세력, 어떠한 인간의 권력 구조를 가지고도 여기에는 침범할 수 없는 것이고, 이것을 시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이루어진 것은 영원하고 절대적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부자의 관계에 있어서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절대적입니다. 이게 왔다갔다할 수 없어요. 또 자식이 부모를 대해서 사랑하는 그 마음도 절대적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부자의 관계를 절대적인 관계로 만들어 놓은, 그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된 그 자체가 무엇으로부터 시작되느냐?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부부로부터, 부부가 맺어져 가지고 자식을 낳아야 됩니다. 그러면 그 부부도 절대적입니다.

절대적이라는 말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절대적이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그다음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절대적이냐 이겁니다. 이것도 문제지요? 타락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담 해와의 아들이 났으면 모르지만, 타락했기 때문에 본래의 하나님이 원하는 참된 아담 해와의 아들딸은 없는 겁니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아담 해와의 자녀로 태어난 아들딸은 절대적인 하나님과 절대적인 부모를 중심삼고 태어나지 못했습니다. 즉 아담 해와가 완전히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엮어진 혈통의 자리에서 태어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어떤 사랑이냐

그러면 하나님이니 아담 해와니 자녀니 하는 이런 모든 것을 절대화시킬 수 있는 모체가 뭐냐? 그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라는 것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에서 참사랑 참사랑 하는데, 참사랑이라는 것은 뭘하는 것이냐? 영원히 계속되는 사랑입니다. 봄에도 그 사랑, 여름에도 그 사랑, 가을에도 그 사랑, 겨울에도 그 사랑, 소년 시대에도 그 사랑, 노년 시대에도 그 사랑, 장년 시대에도 그 사랑, 그다음에 영원한 영계에 가서도 그 사랑…. 변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아이고, 내가 한바퀴 돌았다. 두 바퀴 돌았다' 하고 기억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세상 일 같으면 돈을 보게 되면 `천만 원을 벌었다', 그다음에 `일억 원을 벌었다', 또 `일억 원을 벌었다' 이렇게 헤아릴 수 있지만, 이건 헤아릴 수 없어요. 기억 가운데서 놀아나는 사랑이 아닙니다. 기억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사랑이라는 것은 사랑하고 나서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했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참사랑이 아닙니다.

이 땅 위에 사는 부부들을 가만 보면, 혹은 부자관계라든가 가정을 구성해서 살고 있는 모든 식구들을 보면 `내가 너에게 이렇게 했는데', `내가 부모를 대해서 이렇게 했는데 부모는 나에게 요렇게 대하지' 하고 기억에 남겨 두는 사랑을 하는데, 그것이 참사랑이 아닙니다. 사랑하고 기억하는 사랑은 한계 내에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기억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고 잊어버리는 것은, 사랑하고 기억할 수 없는 것은 인간의 기억권 외에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범위라는 것은 우리 인간의 생존권 이전에서부터 이후, 무한한 세계까지 인연된다고 보기 때문에 참사랑을 가진 사람들은 사랑을 하고 잊어버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걸 잊어버리는 것은 그렇게 배워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자연히 그래요, 자연히.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그 사랑은 무조건 사랑입니다. 무조건 사랑이 무엇이냐? 사랑하고 잊어버려요. 잊어버리지 않으면 그게 조건으로 남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사랑했으니 알아주어야 된다'라든가, `그렇게 사랑해 주어야 한다' 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사랑이라는 것은 사랑하고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잊어버려 가지고 사랑이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사랑해 가지고 잊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점점점점 그 사랑할 수 있는 양이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더 많아진다는 겁니다. 너무 풍부하기 때문에 잊어버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10년 사랑했더라도 지치지 않아요. 사랑의 길을 가는 사람은 지칠 줄 몰라요. 사랑하고 나서 더 사랑하고, 더 사랑하고, 더 사랑하고, 더 사랑하고, 더 사랑하고, 더 사랑하고 더더더더 사랑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거 한번 해봐요, 마음으로. (웃음)

참사랑이란 그거예요. 참사랑이라는 게 뭐냐? 한마디로 무엇이라고 말하느냐?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사랑하고 나서도 잊어버리는 겁니다. 백년을 살고 나서도 잊어버려요. 왜 잊어버리느냐? 백년 살고 난 후에 `아이고, 우리 여편네 우리 아들딸이 요렇게 생겼다'고 기억하게 되면, 백년 후에 생각하기를 백년 전에 생각하던 것이 되살아난다는 겁니다. 그러면 안 돼요. 백년 전의 사랑을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기 때문에 언제나 사랑은 새로운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잊어버린다는 칸셉트(concept;개념)의 배후에는 새로운 게 있어요. 언제나 새롭게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기억하지 않아요. 새로운 것이 점점점점 마이너스되는 것이 아닙니다. 시일이 가면 갈수록 점점 깊어지고 넓어지고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참 좋겠지요? (웃음) 나도 말을 하면서도 아주…. 그거 얼마나 행복하겠나 이겁니다.

참사랑이 뭐냐 이거예요. 예를 들어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를 보면 말이예요…. 나도 할아버지에 가까운가, 어떤가? (웃음) 할아버지가 서 가지고 젊은 사람같이 얘기해? (웃음)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 둘이 붙들고 계단 같은 데 올라갈 때 말이예요, 한 계단 먼저 올라가서 올라와 주기를 바라면서 이렇게 붙들어 주는 것이 얼마나 예술적이예요. (웃음) 그 웃음 가운데는 역사가 깃들어 있어요. 역사가 잠을 자고 있다는 겁니다. 수많은 후손들이 거기에서 안식하고 있다는 겁니다. 거동하는 모든 것은 관록이 있다는 겁니다. 무엇인가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이렇게 지저귀는 것보다 노인이 구수하게 지저귀는…. 노인들이 얘기하는 것을 뭐라 그러나? 그런 말은 없지요? 그런 말도 앞으로는 만들어야 될 겁니다. (웃음) 노인들이 구수하게, 부부가 귓속말로 속삭속삭하는 데는 역사가 춤을 춘다는 겁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렇게 좋아서 소근소근하면 말이예요, 이 우주가 춤을 춘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보는 겁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역사시대에 나타난 모든 나라와 모든 주의 주장들이 무엇을 찾아가느냐 하면 말이예요, 영원한 이상세계를 찾아간다는 겁니다. 영원한 이상세계를 찾아가는데 그 이상세계는 무엇 중심삼은 이상세계냐? 그 무엇이 중심이 되어서 이상세계를 이루는 것이냐? 사랑 외에는 없다는 겁니다.

레버런 문 하면 사랑의 철학자가 되어 있다구요. 레버런 문 철학은 사랑의 철학인데, 사랑의 철학은 레버런 문에게 물어 보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사랑의 철학을 만들어 낸 것인가, 발견한 것인가? 「발견한 겁니다」 그렇지요. 만들어 낸 것은 아니예요. 발견한 것입니다. 그 발견이라는 것은 있는 것을 찾아낸 것이예요. 없는 것을 있게끔 만들어 놓은 것을 창조라고 한다구요. 창조되어 본래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겁니다.

민주주의(형제주의) 시대가 지나면 천부주의(부모주의) 시대가 와

그래서 민주세계, 역사시대에 민주세계가 나타났다는 것은 형제주의 세계가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 1960년대가 역사적 대전환기였다고 세계의 역사학자들이 말하고 있지만, 왜 그때가 대전환시기인지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2차대전 이후 왜 전승국가가 패전국가를 독립시켜 가지고 유엔기구에 있어서 같은 자리, 대등한 자리에 세워 주었느냐? 그것은 부모님이 올 때가 됐기 때문입니다. 형제주의적 세계무대가 부모님을 맞아 가지고―부모님은 위요 형제는 아래입니다―지상천국이념을 대신한 이상적 형제주의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상적 지상 형제주의 가지고는 천상천하에 영원한 이상세계가 나올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부모주의가 오느니라!

부모주의라는 것은 땅에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부터 오는 것입니다. 형제주의가 이와 같이 완전히 하나되면, 여기에 부모주의가 와서 딱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부자관계, 부모주의와 형제주의가 합해 가지고 하나의 통일적 가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가정주의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가정주의라는…. 주의가 뭐라 그랬던가? 주의는 지팡이와 같은 것입니다. 다리를 건널 때까지 필요하지, 다리를 건너 가지고는 `나는 무슨 주의를 가지고 산다' 하지 않아요. 그 주의 본체와 주의의 목적 가운데 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의라는 것은 하나의 통일된 세계를 이룰 때까지 필요한 지팡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의지해서, 의지에 따라서 혹은….

주의라는 게 그렇잖아요? 주의란 의로운 거예요. 재미있어요. 주(主)라는 것은 주체 되는 것이고, 의(義)라는 것은 말이예요, `양 양(羊)' 아래 `나 아(我)'를 했어요. 그거 알아요? 양 하게 되면 순한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주인 앞에 따라갈 수 있는 무리, 그런 것이 의라는 것이다 이겁니다. 의로운 사람이 어떤가 하면 주체를 절대적으로 잊지 않고, 절대적으로 주종관계를 잃지 않고 시작과 더불어 영원히 계속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주체 되는 사람도 의인이요 따르는 사람도 의인이니라! 「아멘」 양을 잡아서 제사하잖아요?

그래서 형제주의와 부모주의가 합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 말은 무엇이냐? 우리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을 찾아왔고 하나님은 인간을 찾아왔어요. 찾아와서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떨어졌으니, 갈라졌으니 어느 한 때에 만나야 됩니다. 어디서 만나야 되느냐? 지상에서 갈라졌으니, 지상에서 사고 났으니 지상에서 수리를 하든가 재창조, 재생산하든가 해서 이것을 반드시 잃어버리기전의 본래 이상했던 그 기준을 중심삼고 완전히 다 맞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맞출 수 있는 하나의 모체가 어떤 것이냐 이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주의입니다. 하나님주의가 뭐냐? 부모주의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오늘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천부주의 시대가 온다 이겁니다. 부모주의 시대가 온다는 겁니다.

참감람나무가 되는 길

민주주의 시대는 싸움의 시대입니다. 지금까지 형제가 태어났는데 본래의 부모를 알고 부모의 사랑에 인연되었으면 싸울 수 없어요. 동쪽 가지가 서쪽 가지하고 싸울 수 있어요? 싸울 수 없다는 겁니다. 이게 질이 달라졌다는 겁니다. 그걸 성경으로 말하면 돌감람나무와 참감람나무로 비유했어요. 동쪽에 서 있는 가지가 참감람나무의 가지이고 서쪽에 있는 가지도 참감람나무 가지라면 싸울 수 없어요. 싸우라고 해도 싸울 수 없어요. 그러나 하나는 참감람나무 가지요 하나는 돌감람나무 가지일 때는 자동적으로 상충이 벌어지는 겁니다. 알겠어요? 싸움이 벌어지는 겁니다. 이렇게 말하면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고로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우리 인간들이 엮어 온 역사는 전쟁사인데, 왜 전쟁사로 엮어졌느냐 하는 것을 몰랐어요. 오늘날 공산주의가 유물론을 중심삼고 투쟁함으로 말미암아 발전한다는 개념을 지어 가지고 세계를 혼란스럽게 만들어 놓았지만, 그게 아닙니다. 타락이라는 것을 몰랐다는 겁니다. 공산당이 타락을 알아요? 종교를 중심삼고 되어진 모든 내용 가운데서도 타락의 개념을 확실히 하지 않고는 인간이 어디로 갈지 몰라요.

그러나 종교 가운데서 중심 되는 종교인 기독교만이 타락을 확실히 제시했다 이겁니다. 그러면 타락하지 않았던 이상의 자리는 어디냐? 지금까지의 역사가 왜 전쟁사가 되었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를 몰라 가지고는 모르는 겁니다. 가지가 같은 가지요 모양은 마찬가지로되, 하나는 참된 참감람나무가 되어 있고 하나는 가짜 감람나무가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진액이 화합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갈라놓아야 돼요. 갈라놓는 역사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별시키는 놀음을 하게 했다는 겁니다.

이런 과정에서 작은 동쪽 가지를 중심삼고 그걸 살려 놓고는 서쪽 가지는 다 잘라 버리는 역사를 한 거예요. 알겠어요? 다 잘라 버리고 이것을 키워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이걸 한꺼번에 전부 다 키울 수 없으니 접붙이는 놀음을 통해서 같이 화합할 수 있는, 싸우지 않을 수 있는 하나의 참감람나무를 만들면 되느니라 이거예요. 「아멘」

그래, 여러분은 참감람나무예요, 돌감람나무예요? 「참감람나무입니다」 (웃음) 참감람나무는 다 좋아하는구만. (웃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종교생활이라든가 수양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곤란하다는 겁니다. 자기 중심으로밖에 생각 못 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의 생활을 한다 할 때는 반드시 단체훈련을 해야 됩니다. 단체훈련을 하면서 전통훈련을 해야 합니다. 전통훈련이 뭔지 알아요? 전통을 따라서 우리 조상들이 이렇게 이렇게 했으니 남겨진 모든 전통을 본받아 가지고, 거기에 합격될 수 있게끔 합격되지 않은 모든 여건들을 잘라 버려야 돼요. 뭉그러 버려야 돼요. 부정해 버려야 돼요. 그래서 수양이라는 것은 어려운 것입니다.

수양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수양은 정신을 중심삼고, 내 정신 중심삼고…. 내 정신이라는 것이 우주의 중심이 아닙니다. 우주의 중심 되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의 정신을 따라서 상대적인 자리에 서야 하는데 이것도 빙빙 돌아요, 동서남북으로. 춘하추동이 다르다구요. 그런데 그 돌고 있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방수를 맞출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도의 세계에 가 가지고 정신을 중심삼고 수양하는 사람은 혼란이 벌어지는 겁니다. 내려왔다 올라갔다 하는 방수를 몰라요. 그걸 못 맞춘다 이겁니다. 동그라미 형의 춘하추동이 되지만 이것을 펴 놓으면 춘하추동이 이렇게 가 가지고 이래 가지고 사인 커브를 중심삼고 이것이 전부 다 나누어져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도의 수양세계에 있어서는 아무리 했댔자 약화되는 겁니다.

수양하는 사람이 일생 동안 젊을 때부터 늙어질 때까지 수양한 그 정신 가지고는 못 간다는 겁니다. 그러나 종교 가지고는 가능하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수양 잘한 사람은 이상적 천국에 못 가요. 그렇지만 도를 닦은 사람은 이상적 천국에 갑니다.

세계적 종교에는 재림사상이 있어

도를 닦은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늙어 죽을 때까지 가는 건 문제가 아니고, 선대로부터 몇 대고 전통을 받아 가지고 전통의 기반 밑에서 자기의 조상과 같은 현재의 생활적인 수양 환경, 한때 한때의 수양 환경을 얼마든지 연결시켜 오기 때문에 종교는 문화권을 형성하고 세계의 초민족권을 포섭해 놓았어요. 아시아 하면 여러 민족이 되지만 그 여러 민족은 종교문화권…. 그렇기 때문에 이 온 세계는 4대 종교문화권에 포괄되어 있어요.

이들이 어디로 가느냐 이겁니다. 그래, 회회교하고 기독교가 싸우지 않았어요? 불교하고 기독교가 싸우지 않았어요? 불교하고 기독교도 그렇고, 유교도 그렇고, 전부 다 서로 자기가 잘났다는 겁니다.

왜 서로 잘났다고 하느냐? 그것이 4대 종교라고 하면 동서남북과 마찬가지인데 서에서 보면, 자기 쪽에서 동쪽과 남북을 보니까 자기가 중심이거든요. 남에서 보면 또 자기가 중심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문제 되는 것이 자기가 전부 다 동쪽이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내가 제일이다 한다는 겁니다.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면 왜 자기가 동쪽이라고 주장하느냐? 해가 어디로 올라오는지 모를 때에는 동쪽이라고 주장해도 괜찮지만, 해가 올라오기 시작하는데도 자기가 동쪽이라고 하면 되겠어요? 동쪽이 뭐냐? 해가 올라오는 곳입니다. 해가 올라오는 동쪽이 있다면 동쪽을 상대로 하는 곳이 서쪽이요, 그다음에 좌우로 대하는 것이 남쪽 북쪽이 아니냐. 대번에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해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몰라요. 이 땅 위에는 해가 떠오를 때가 옵니다. 그때가 끝날입니다.

밤이 언제 끝나요? 밤이 끝나는 것은 자정에서 끝나지만 낮 중심삼고, 해가 떠오르는 것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해뜨기 전까지는 어제고, 해뜨기 시작한 다음부터는 무슨 날이예요? 「오늘입니다」 오늘입니다. 알기는 아누만. (웃음)

그래, 재미있는 것이 있어요. 지금 이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는데 재림사상이 없는 종교는 세계적 종교가 아닙니다. 불교 같은 데서도 무슨 부처가 온다고 해요? 미륵불이 온다고 그러지요? 「예」 기독교에서는? 「재림주요」 이슬람교에도 재림사상이 있다구요. 마호메트가 다시 나타난다고 합니다. 유교에도 진인이 온다든가 의인이 온다는 말이 있다구요. 전부 재림사상이 있어요. 해뜨는 날이 온다 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해가 뜰 줄 알고 있어요. (웃음)

통일교회는 어때요? 통일교회라는 말은 말이예요, 종교에 지배받고 살겠다는 게 아닙니다. `거느릴 통(統)' 자거든요. 교(敎)를 거느리는 교회다 이겁니다. 그러면 기독교도 거느리고, 그다음엔 불교도 거느리고, 그다음엔? 「이슬람교」 이슬람교도 거느리고, 그다음엔? 「유교도 거느리고」 유교도 거느린다 이겁니다. 그 다음에 잡종 거 뭐라고 그래요? 잡종 미신패도 거느리고 또 신을 모르는 패도 거느려요. 다 거느려요. 가르치기만 하면 다 달라붙어요. 사람이라는 종자는 다 달라붙어요. 안 달라붙겠다면 살이라도 달라붙게 마련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욕심이 얼마나 많으면 통일교회라는 이름을 발견해서 만들었을까요?

말세에 벌어지는 현상

그래서 앞으로 끝날이…. 종교시대는 반드시 말법시대, 말세라는 말을 하고 있지만 종교시대에 있어서 무엇이 오느냐? 재림사상은 다 있는데 말세라는 것은 무엇이냐? 4대 문화권의 세계 가운데 동쪽 방향을 중심삼고 해가 떠오르는 것을 강조해야 돼요. 이렇게 되는 겁니다. 해가 떠올라 오기 시작하면 그다음에는 자기가 동쪽이 아니고 서쪽이고 남쪽이고 북쪽이다 하는 자기 위치를 알아야 되는 겁니다. 해가 떠올라 올 때까지는 모르니 그런 싸움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되느냐? 해가 떠올라 왔는데도 해가 안 떠올라 온 것같이 살다가는 점점 멀어지는 겁니다. 해로부터 멀어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가 떠올라 오는 이쪽이 동쪽이 되었으면 저쪽은 뭐예요? 먼 쪽은 밤이 되는 거지요? 밤이 되어 들어가는 겁니다. 이런 때가 오면 단시간에 세계적 종교가 피폐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이겁니다. 방향을 잡지 못하고 혼란 가운데서 종교가 자기의 권위와 위치를 상실해 가지고 설 자리에 못 서고 갈 길을 못 따라가기 때문에 해가 떠올라 올 때 그 종교는 저 멀리 가 버립니다.

밤은 다 싫어하는 겁니다.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자연히 떨어져서 새까만 밤이 오니까, 으슥한 밤을 찾아가게 된다는 겁니다. 으슥한 곳을 찾아갑니다, 돌면서. 개인적으로 돌고 가정적으로 돌다가 `아이고 안 되겠구나. 아이고, 나 가정 싫어. 아이고, 이 사회가 싫어. 이 나라가 싫어!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젊은놈들이 보따리 싸 가지고 세계로 돌아다니는 현상이 벌어지는 겁니다. `아, 이거 보따리 싸 가지고 가는 것도 신통치 않다. 남이 하지 않는 놀음을 해야 돼' 이래 가지고 스트리킹이라고 해 가지고 벌거벗고 뛰기 놀음 하는 겁니다. (웃음) 그런 패들이 다 있다구요.

이거 남달리 뭘해야 할 텐데, 마음에 드는 놀음을 한번 해보려니 세계는 따라가고 싶지 않고 나대로 한번 주체성을 지니고―인간이 생겨나면 주체성은 다 갖거든요―남이 따라오게 한번 해보고 싶으니까 벌거벗고 춤을 추는 것입니다. 하기야 벌거벗고 춤추는 게 얼마나 근사하겠어요. (웃음)

통일교회 이름이 벌거벗고 춤추는 교회가 됐지요? 춤 한번 추어 봤어요? 나 한번 구경하고 싶다구요. (웃음) 그건 추어 보지 못하고 구경도 한번 못 하고 욕만 먹고 있어요. (웃음) 나쁜 욕은 전부 다 통일교회 문선생에게 갖다 뒤집어씌워요. 그걸 나쁘게 생각 안 해요. 태양이 떠오르게 될 때는, 모든 어두움이 후퇴할 때는 차고 후퇴하는 겁니다. 가만히 안 가요. 그거 알아요? 그러므로 여명의 때가 되면 더 깜깜하다는 겁니다. 그게 그겁니다. `요놈의 자식, 왜 와?'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나타나게 되면 전세계 사람들이 차고 떨어져 나가는 겁니다. 통일교회가 진짜라면 태양을 떠오르게 할 수 있는, 전체의 천리를 밝힐 수 있는 등대와 같은 사명을 한다 할 때는 통일교회를 차고는 어디로 가야 돼요? 반대쪽으로, 어둠의 세계로 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친 녀석은 망하는 세계로 가느니라. 「아멘」 그건 내 말이 아닙니다. 천도가 그래요. 이런 얘기 하면 재미있지만, 이러다가. 내가 오늘 얘기할 제목인 자녀의 날에 대해서는 언제 얘기하겠나?

그래서 끝날이 되면 정치, 경제, 문화 모든…. 공산주의라는 것이 경제철학입니다. 마르크스 경제철학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세상이…. 오늘날 민주주의는 뭐냐 하면 경제철학이 아니라 행락, 행락철학을 중심삼은 주의입니다. 이래 가지고 `인간에게 힘이 제일이다. 인간이 귀하다. 황금만능이다' 하고 있습니다. 행락주의라구요.

그래서 요즘에는 세큘라 휴머니즘(secular humanism;세속적 인본주의) 이라는 걸 말하고 있어요. 이것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세상에 예속된 주의가 아닙니다. 이것은 망할 사탄세계를 그냥 그대로 이어받을 수 있는 주의라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동물적인 인간으로 화하자는 겁니다. 거기에는 도리의 무엇이니, 남녀니, 조상이니, 무엇이니 하는 질서가 없어요. 할아버지하고 손녀하고 살고 아버지하고 딸하고 살고 그런다구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

미국에서 아버지하고 딸하고 사는 두 사람이 라디오 방송프로에 나와서 인터뷰해요. 어머니는 떡 옆에 있어요. 물어 보는 겁니다. `당신 딸하고 남편이 같이 사는데 마음이 어떻소?' 한다구요. 그러면 어머니가 좋아하겠어요? 「안 좋아해요」 `하―' 하고 한숨을 쉬는 겁니다. 딸보고 묻기를 `어머니 제쳐놓고 아버지하고 사는 게 좋아?' 합니다. 그거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그러니까 요사스러운 판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질서가 깨지고 이게 부딪치게 된다면 전부 다 치고 치고, 어머니도 치고 아버지도 치고 이래서 자꾸 부스러지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자연화하는 겁니다. 돌이 별거예요? 흙이 굳어 가지고 돌이 된 거 아니예요? 그러니 전부 다 할아버지도 치고 아버지도 치고, 매일같이 어머니 아버지가 치고 형제들이 서로 치고 치다 보니 전부 다 부서져 가지고 원소화하는 겁니다.

인간 도의 사상으로 바랐던 모든 소망의 기틀 된 가정이, 혹은 종교의 기반이,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 이상을 꾸며 나가는 데 있어서의 터전이 될 수 있던 그 모든 근본이, 오늘날 도의적인 면과 사상적인 면이 상실된 기반에서 서로 부딪쳐 가지고 파괴 일로를 더할 수 있는 현상의 세계를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가 찾아가는 곳

이런 혼란 가운데서 통일교회 교인들을, 문선생을 누가 유인해 갈 수 있어요? 여기 미인 왕이 있다면, `아! 나 미녀의 왕인데 남자라는 괴물치고 내 손가락에, 내 눈길에 녹아나지 않는 남자가 없다' 하고 나타나서 문선생을 꼬일 수 있어요? 「없습니다」 (웃음) 못 꼬여요. 내 눈에는 우리 엄마가 절대적인 미인입니다. 「아멘」 (박수) 우리 엄마 좋겠다. 오늘 가면 내게 저녁밥 잘해 줄 거라구요. (웃음)

자, 이렇게 볼 때 역사가, 그게 우스운 얘기가 아니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이 척척척척 쉽게 얘기하는 것 같지만, 내가 지금까지 밥 장사 많이 해먹지 않았어요? (웃음) 그거 다 말을 팔아먹고 지금까지 살아오던 사람이 말이예요, 세계를 이렇게 보는 것이 함부로 보는 게 아닙니다.

그래, 동서남북의 4대 종교가 어디로 갈 것이냐? 동쪽은 서쪽으로 가고, 서쪽은 남쪽으로 가고, 남쪽은 북쪽으로 가는 그런 거예요? 어디로 갈 것이냐 할 때 어디로 가야 돼요? 자정을 찾아가는 거예요, 오정을 찾아가는 거예요? 「오정을 찾아가는 겁니다」 그겁니다. `나 아침 해가 붉은 빛을 발하면서 힘차게 떠오르지만 내가 머무를 수 있고 자랑할 수 있는 그곳이 어디냐?' 할 때 열두 시입니다, 오정. 오정을 찾아가는 겁니다. 오정을 찾게 되면 거기서 스톱할 거야, 또 찾아갈 거야? 자기도 도니까 도는 바람에…. 지구도 돌지요? 「예」 해도 돌지요? 「예」 도는 바람에 설 수 없어요.

그러면 왜 오정을 찾아가야 돼요? 거기에는 어두움이라는…. 태양의 밝은 빛의 위대함은 무엇이냐 하면 모든 어두움을 완전히 점령했다 이겁니다. 그 자리입니다. 그 자리가 되면 딱 오정입니다. 오정에 그림자가 있어요? 태양의 권위가 언제 나타나느냐 하면 오정입니다. 모든 어두움이라는 것은 그 앞에 절대 치리를 받는 겁니다. 모든 것이 찬양입니다. 그림자가 없어지는 겁니다. 그러므로 오정을 따라가는 겁니다.

거기의 반대, 오정의 맨 반대가 뭐예요? 자정, 오정. 오자 가자. 오정 자정. 그래서 돌아가는 겁니다. 재미있지요? 오정 태양빛은 좋기는 좋은데 언제나 그렇게 그 자리에서 지배하면 큰일이지 뭐. (웃음) 그러면 지구성의 절반의 저쪽 사람들은 전부 다 죽을 게 아니예요? 생물이 어두운 데서 살아요?

여러분, 워싱턴에서 뉴욕 가는 데 말이예요, 한 시간 이상, 두 시간 걸립니다. 그런데 그 가는 길에 동굴이 있다구요. 내가 거기에 가서 느껴지는 것이…. 그 깜깜한 동굴 가운데 전깃불을 켜 놓았는데, 거기에는 풀이 났더라구요. 전깃불에도 풀이 자라더라구요. 햇빛만이 아니예요. 빛이 있으면 나요. 이게 빛이 많은 데는 많이 컸고, 적은 데는 적게 컸더라구요. 빛은 생명을 유발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언제나 한곳에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평균적으로 만물이 자라겠어요? 가운데만 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빛이 움직여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골고루 생명을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해가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움직일 때 지구의 방위가 다르니 춘하추동 이러면서 돌고 있는 겁니다.

오늘날 수많은 종교권이 `아침이 온다. 희망의 때가 온다. 새로운 역사시대가 온다'고 하는데, 그 역사시대가 온다는 게 뭐냐? 오늘 내가 한 말을 빌리자면 그게 뭐라구요? 태양이 올라오는 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메시아사상입니다, 구세주사상. 구세주를 맞는 그 종교가 동쪽 종교가 되어 가지고 서쪽 남쪽 북쪽을 자정에 통일해 가지고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이상권을 중심삼고 돌 수 있는 세계로 진전하는 것이다 이겁니다. 「아멘」

일본에서 통일교회가 번창하는 이유

그래서 지금까지 역사는 동쪽으로 해가 떠올라 올 수 있는 시대를 알기 때문에 서로가 켜 놓은 불빛을 따라서, 등불을 켜 가지고 신을 중심삼고, 잡신을 중심삼고…. 무당들도 다 자기 체험이 있어서 그런다구요. 종교를 안 믿는 사람하고 무당들 중에 누가 낫느냐? 안 믿는 것보다 잡신(雜神)이라도 섬기는 게 낫다구요.

일본 사람들이 왜 복 받는 줄 알아요, 일본 사람들이? 여기 일본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웃는 것 보니까 일본 사람이구만. (웃음) 일본 사람들은 야오요로즈노가미(やおよろずのかみ)라고 8백만 이상의 신이 있어요. 이건 짚신까지 모시고 섬기거든. (웃음) 그거 짚신 안 섬기는 사람보다 나아요, 못해요? 낫다는 겁니다. 양심적으로 사는 사람보다 낫다는 겁니다. 일본에서 요즘에 통일교회가 왕성하는 것이 말이예요, 이거 잡신 짜박지 믿던…. 신짜박지(쪼가리)는 신짜박지네. (웃음) 이거 맛은 마찬가지입니다. 고추 종류는 단 것이 그의 본질이니라. 맞아요? 「예」 이 쌍것들. (웃음) 고추 종류는 매운 것이 본질이니라 이래야지, `예'가 뭐야? (웃음) 그래, 웃으라구요. 나 물 한 모금 먹게.

맛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정도가 다를 뿐이지. 술 먹는 데 있어서 술 맛이야…. 술 맛은 다 마찬가지지요? 술 잘 먹는 사람이야 `아이고 좋아' 하지 않고, 전부 `크―' 이래요. 그거 술 먹는 얼굴을 가만 보면 맛있다고 먹지만 `야―', `크―' 한다구요. (웃음) 어린애는 이거 대지도 않고 `크―' 이런다구요. 그게 다를 뿐이예요. 하나는 대고 `카―' 하고. 그래, 술 맛은 마찬가지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술 먹는 사람은 좋은 술 나쁜 술을 아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신을 믿는 사람은, 신 맛을 본 사람은…. 신이라고 짚신 짜박지가 아니예요. `귀신 신(神)' 자입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종교의 맛을 알아요. 내가 믿던 종교보다 좋은지 나쁜지, 단지 쓴지 그걸 얼른 감정해요. 그런 의미에서 일본 사람들은 말이예요, 짚신 신까지 섬기니 그게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맛을 대번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은 어디 가든지 환경에 잘 어울려요. 살랑살랑살랑…. (웃음) 그러면서 얻다 보니 거기서 단 것은 다 주워 오거든. 세계의 단 찌꺼기를 전부 다 모으다 보니 일본이 오물꼬물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일본은 전부 다 세계에서 주워다 만든 것이지, 자기가 만든 것은 하나도 없어요. 맛이 비슷하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일본 사람은 통일교회를 많이 믿을 겁니다. 이건 뭐 꿀떡 맛인데 뭐. 꿀단지 맛이고 꿀떡 맛인데. (웃음)

그래서 앞으로 동서남북을 가리고 자기 위치를 알 수 있게끔 해주는 진리의 왕자님이 오신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구세주가 오신다 이겁니다. 종교세계, 어떤 세계가 하늘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한 뿌리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끝날이 되어 한 뿌리를 대표해서 증거하던 그 주인공이 오게 될 때는 그 뿌리와 더불어 증거하던 모든 것은 끝이 나는 겁니다. 불교 믿던 사람은 `아이고, 태양이 왔으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하면서 따라갈 필요 없어요. 그냥 따라가는 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지는 겁니다. 지금 달려가야 할 텐데 나무아미가 뭐예요? 목탁이 뭐예요? 집어던지고 뛰어라 이겁니다. 스님 뛴다, 스님. (웃음) 목사가 뛰고, 별의별 사람이 다 뛰는 겁니다. 춤추는 무녀들도 뛰고, 노래하던 사람도 다 뛰어갈 것입니다.

그때는 빛만을 추구해야 됩니다. 그 빛을 한번 맛본 후에는 천년 만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행복한 사람이 되겠지요? 「예」 천년 만년 잊을 수 없어요. 그러면 오늘날 이런 관점에서 보면….

미국의 의회가 양원제로 된 것은 세계통일을 위한 것

오늘 자녀의 날인데 얘기하려면 말할 고개가 참 많다구요. 다 풀려면 뭐…. 벌써 30분이 되었구만, 아니 한 시간이 됐네. (웃음) 한 시간이예요, 30분이예요? 저 시계가 틀렸다. 「한 시간 됐습니다」 한 시간 넘었나?

오늘 아침에 어머니가 하는 말이 우리, 뭐라고 그러나, 양반이라고 그러나? `당신은 사이렌 시계를 하나 채워 주어야 되겠소' (웃음. 박수) 이런 경고를 받고 왔어요. 어저께도 세 시간 얘기하고 말이예요, 오늘도 또 세 시간 얘기하고, 모레 또 세 시간 얘기하게 되어 있거든. 또 정월 초하룻날이예요. 이거 늴리리 동동하니까 `아이고, 나이 많은 양반 저러다가 큰일나겠다' 하는 생각을 해서 어머니가 사이렌 달아 주겠다는 겁니다. 그게 고마운 말이요, 섭섭한 말이요? (웃음) 고마운 말이지요? 「예」 그러면 한 시간 되었으니 그만둡시다. 「아니요!」 아, 고마운 말이라니까 그만둬야지 뭐. 그만했으면 됐지 뭐 더 들을 게 있어요? (웃으심)

여러분 알아야 될 것은, 모든 종교들이 세계의 큰 역사 간판을 걸고 다 해먹지만, 앞으로 아침이 되고 태양빛이 떠올라 오게 될 때는 거기에 붙어 있으라고 해도 안 붙어 있어요. 다 떠나요. 어디론가 다 떠나요. 이 세상 사람들이 어디로 가고 싶어해요? 미국으로 가고 싶어합니다, 미국으로. 응? 「아닙니다」 (웃음) 아니예요. 지금까지는 미국이 기독교문화권의 중심이고 말이예요, 미국이 책임 다했으면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나라가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이원제(二院制)가 되어 있습니다.

이원제가 뭐냐 하면 이 지구성을 중심삼고 하나…. 이 우주를 한 나라로 보게 된다면 영계는 상원이고 지상은 하원이예요. 상원의원이 많아요, 하원의원이 많아요? 「하원의원이 많습니다」 하원의원이 많지요. 상원의원 하게 되면 한 주에 두 사람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 미국이 책임만 다 했으면 세계를 통일국가 만드는 것은 쉬웠다구요.

유엔 가입 국가라 해야 한 160개 국, 지금 185개 국 되는데 말이예요, 지금은 잡동사니도 다 만나니까 사촌같이 말도 같은 지역은 전부 다 합하게 된다면 120개 이내로 전부 다 줄일 수 있는 거예요. 120명 왕들만 통일세계국가의 상원의원에 입적하면 어떻게 돼요? 아, 입적하면 어때요? 아프리카의 조그마한 껄렁껄렁한 나라 대통령 해먹을래요, 배를 버티고 어깨와 목에 힘을 주고 꼬임 다리 하고 나 봐라 할 수 있는 미국의 상원의원 해먹을래요? 「미국의 상원의원 하겠습니다」 그건 암만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도 자리 바꾸자 하면 얼른 바꾸자 하지, 거기에 앉아 있겠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 놓으면 통일이 되는 겁니다. 그다음엔 뭘해요? 그다음에는 하원의원들 있으면 전부 다 미국 국회에 한번만 갖다 집어 넣으면 되는 겁니다. 너희 왕이 왔으니 와서 붙어라 해서 붙여 놓으면, 전부 다 해 가지고 상하원제도가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미국은 50개 주지만 50개 나라입니다. 주의 법이 다 달라요. 50개 주의 법이 다르니 170개 나라나 마찬가지 아니예요? 그러니 통일을 자연히 하게 되는 겁니다. 그것을 유엔기구를 만들어 가지고 해야 되는데, 그것을 누구를 중심삼고 해야 되느냐 하면 부모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원리에 나오는 장자권 복귀라는 말은 위대한 말입니다. 장자와 차자의 싸움이 역사적 타락에 의해서 생겨났기 때문에, 이게 싸우지 않을 수 있는 시대를 맞기 위해서는 장자권을 사탄이 취했던 모든 사실을 하늘이 복귀해야 됩니다. 장자권 복귀.

장자권 복귀를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통일세계가 되는 겁니다. 그래, 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했던 때는 미국을 중심삼은 2차대전 때 외에는 없었다 이겁니다.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했어요. 이때가 어느때냐 하면 부모님주의가 나타날 때예요. 「아멘」 알겠어요? 「예」

그때 문선생이….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문선생을 뭐라고 그래요? 「참부모님」 참부모님이예요, 껄렁이 부모예요? 「참부모님입니다」 (웃음) 이 쌍것들! 통일교회 패들이니 참부모라 하지, 다른 사람들은 `저놈의 도둑 같은 놈들! 참부모가 뭐야? 우리 엄마 아빠가 참부모지' 한다구요. 한국으로 보면 `김해 김씨의 조상이 참부모지 문씨 조상이 참부모일 게 뭐야?' 한다구요. 요즘에 뭐 천만이 넘는다구요? 너저분하게 많이 낳아 버렸어요, 쓰지도 못할 거. (웃음) 그거 쓰지 못할 것 아니예요? 그거 전부 깨어진 바가지, 바가지 동산 많이 있는 걸 누가 주워 가요? 전부 다 구멍이 뚫어져서 쓰지도 못할 것들을.

때로 보게 된다면 2차대전 직후에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시대가 왔었는데, 그때 미국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완전히 장악함으로 말미암아 로마 교황청과 미국이 합해 가지고, 신교 구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를 틀어쥐었더라면 공산당은 나오지도 않아요. 통일시대가 왔을 겁니다.

해와 나라의 사명

여러분, 선생님이 요전에 얘기한 것 알지요? 어머니 나라 영국은 아들 되는 미국과 천사장 나라인 불란서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와 나라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아담 나라를 찾아가야 돼요. 아담 나라는 땅 끝에 있는 겁니다, 땅 끝. 먼 땅 끝을 찾아야 하는 겁니다. 아담이 찾아가는 게 아닙니다. 타락한 아들과 어머니가 합해 가지고 아버지 나라를 찾아오기 때문에 이건 극동으로 한바퀴 돌아야 됩니다. 그래서 극동을 중심삼고 찾아와야 되는 겁니다. 그런 얘기는 하려고 해도 시간이 없다구요.

그걸 못 했기 때문에 영국 대신 일본이 해와국가가 되고…. 해와라는 것은 `일을 해와! 복귀해 와!' 그래서 해와입니다. 내가 그걸 알았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을 잘 부려먹지요, 요 한마디 가지고. `해와! 일 해와! 돈도 벌어와! 아들딸 많이 낳아 가지고 와!' 하는 겁니다. 해와입니다, 해와. 아담은 말이예요, `아! 담이 생겼으니 나는 못 가! 일도 못 하고…' 그래서 가만히 있는 겁니다. 서 가지고 손짓만 하면 오는 겁니다. (웃음) 그래 가지고 서서 잘 부려먹지요?

일본 멤버! 「예」 해와가 뭐라고? `일을 해와!' (웃음) `찾아와!' 그겁니다. `돈도 벌어와! 전도도 해와! 나라도 찾아와!' 하는 겁니다. 또 천사장국가가 있지. 그거 일본 식구들이 불쌍해요. 해와 나라가 안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왜 해와 나라가 되었어? 그건 섬 나라이기 때문에 할수없어요.

영국을 옛날에는 세계에서 해지는 날이 없는 나라라고 했어요. 오대양 육대주에 해가 지는 날이 없다고, 세계에 득세해 가지고 큰소리 한 섬나라는 영국밖에 없어요. 16세기 후반기에 들어와 엘리자베스 여왕…. 영국은 여왕이 나타나면 잘된다고 그러지요? 지금 여왕이 나타나서 잘될 게 뭐예요? 이제부터는 남자 왕이 나타나야 되지요. 여왕 나라에 남자 왕이 나타나면 끝장이 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국 황실에서 공주님들이 전부 다 평민과 결혼하고, 요전에 일본 황실에서도 둘째 아들이 기꾸꼬하고 결혼하고 야단이 벌어지잖아요? 기꾸꼬, 알아요? 「기꾸꼬」 기꾸꼬(聞子;듣는 아이), 잘 듣는 아이가 좋아요. (웃음) 평민과 결혼해요. 그거 궁전법이고 뭐고, 퉤퉤퉤.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끝장이 다 됐다는 겁니다. 그것 붙들고 살다가는 장가도 못 가고 시집도 못 가서 저 태평양 섬나라로 쫓겨난다구요. 그걸 마음이 안다구요. 그래서 `싫어 싫어 싫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유명한 선진국가의 가정들이,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딸 다 한집에서, 잘사는 큰 맨션에서 한 둥치가 되어 살더니 그걸 싫다고 다 도망하는 겁니다. 왜 나가는지 알아요? `내가 갈 곳은 딴 곳이야. 여기 사는 것이 아니야' 하는 겁니다. 갔다가 와야 됩니다. 여기서 그냥 못 살아요. 그렇기 때문에 집을 다 버리고 나갑니다. 눈에 맞는 곳, 코에 맞는 곳, 귀에 맞는 곳, 그다음엔? 「입에…」 입에 맞는 곳, 그다음엔? 눈에 맞는 곳 아, 눈은 하지 않았어? (웃음) 그다음엔 뭐예요? 「손에…」 손에 맞는 곳, 그다음엔? 마음에 맞는 곳, 그다음엔? 생명에 맞는 곳, 그다음에는? 「사랑…」 사랑에 맞는 곳. 그런 겁니다.

그래 가지고 `이젠 됐다! 세상이 다 죽더라도, 나도 죽더라도 좋다' 한다구요. 세상은 다 죽는데 나 혼자 살겠다면 그건 도적놈이지. (웃음) `세상도 죽고 나도 죽더라도 좋다. 세상은 싫다고 하는데 나는 좋다' 그러니까 한 수 더 간다 이겁니다. 죽어도 좋다는 사람은 죽고 나서 또 하겠다는 얘기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죽어도 좋다는 것은 죽고 난 후에 더 좋은 것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니예요? 그걸 알았으니 너희들은 다 죽고 난 후에 나는 또 한세상 차려 놓겠다 그 말이거든. 그래, 통일교회는 살아도 좋아예요, 죽어도 좋아예요? 「죽어도 좋아요」 욕심들은 많구만. (웃음)

통일교회 부자하고 세상 부자의 다른 점

그래서 우리 원리로 볼 때, 지금까지의 혼란된 세상 가운데 역사가 이렇게 수습돼 나오면서 보게 될 때 민주주의라는 것은 형제주의인데, 이 형제주의는 서로서로 엇갈릴 수 있는 반대적인 것이 한바퀴 틀어졌기 때문에 이걸 틀어 놓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에서는 잘사는 사람들은 못살아야 되고 못사는 사람들은…. 「잘살아야 됩니다」 (웃으심) 아니예요.

그거 누가 잼대예요? 종교세계에서는 못사는 게 잼대인 줄 알아요. 사탄세계에서는 뭐라구요? 잘사는 게 잼대입니다. 도적질해서라도 잘살아라 하는 겁니다. 종교세계에 들어오게 된다면 암만 부자라도 못살아야 되기 때문에 전부 다 버려야 돼요. 버려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 통일교회가 부자인가, 가난뱅이인가? 「부자입니다」 무슨 부자? 아버지 아들이야 다 있잖아요, 부자(父子)? 통일교회는 부자는 부자인데 이거 얄궂은 부자예요. (웃음) 그래, 통일교회 부자 주인이 누구예요? 「아버님요」 아, 나는 아니예요. 여러분이지요. (웃음) `통일교회' 하면 통일교회 교인이 주인이지요. 나는 통일교회 교주입니다. 교회의 주니까 한 단계 더 올라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부자라면 통일교회 주인은 여러분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 통일교회 부자하고 세상 부자하고 뭐가 달라요? 정주영 부자, 정주영이가 부자인가 나는 모르겠구만. 그 영감 잘생기지도 못했던데. (웃음) 아, 우직스럽고 미욱한 데가 있더라구, 가만 보니까. 말하는 것 보니까 `나는 학자를 모릅니다, 학자세계' 그러더라구요. 뭐 우리 어머니 학자를 모른다는 게 아닙니다. (웃음) 학문하는 학자. `학자 가지고 세상이 되는 줄 알우? 나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이렇게 했어' 하더라구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붙들고 도와주었으니 그렇게 되었지, 네 힘으로 되었어?' 하고 한방 들이 쏘려다가 불쌍해서…. 그거 그만큼 성공하기 위해 얼마나 뛰었겠어요? (웃음) 밤잠 안 자고 아는 사람 몇 배 노력했기에 그만큼 올라온 겁니다. 그거 한마디 하면 왕창하겠기에 `내가 그럴 게 뭐야? 칭찬 한마디면 좋을걸' 해서 참았지만 말이예요.

문선생은 그렇게 우직스럽고 무식하지 않아요. 정주영이는 돈을 모으게 되면 `내 회사' 이래 가지고 열두 시간 뛴다고 그러던가? 나도 돈 모은 사람이예요. 그렇지요? 돈이 많기 때문에 배가 이렇게 불룩 나왔지. (웃음) 돈을 모아 가지고 무엇에 쓰는 거예요? 나는 술도 안 먹고, 딴 무엇도 하지 않는 겁니다. 링컨 리무진 알아요? 리무진 타고 미국에서 대로를 `달려라 달려' 하고 바쁘게 달려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달려라 달려라 해서 달리면서도 점심 먹으러 갈 때는….

링컨 리무진 타는 사람은 점심 먹으러 갈 때 중국집에 안 가면 링컨 차가 참소해요. `이 주인 이거 돌았다. 왜 이리 가? 점심때면 중국집 아니면 큰 호텔의 제일 큰 귀빈실 식당으로 가야 할 텐데 이거 맥도날드로…' 하고. (웃음) 맥도날드 알아요, 맥도날드? 3불 50센트면 다 끝나는 겁니다. 배가 뿍 나와요. (웃음)

그러니까 맥도날드 본점에서 나에게 선물을 보내 왔더라구요. `레버런 문은 우리 회사의 고객 챔피언이라는 소문이 났기에 사실을 알아보니 그렇더라'고 해 가지고 말이예요, 편지와 더불어 선물까지. (웃음) 내가 돈을 쓸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돈은 여러분이 잘 쓰지요? 나보다 잘 쓰잖아요?

그래, 돈 벌지만 달라요. 종류가 달라요. 나는 돈을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버는 것입니다. 나라의 돈까지도, 나라의 백성까지도 합해서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투입하는 겁니다. 「아멘」

우리 어머니 요즘에 돈도 자유…. 어머니는 돈도 마음대로 못 썼어요. 몇 년 전부터인가? 1985년이 되기 때문에, 40년이 되기 때문에 그때서부터, 38년이 되는 2년 전부터 미리 훈련을 좀 해야, 돈 쓰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될 게 아니예요, 한 3년 걸려 가지고? 그때부터 돈 쓰게 하는 거예요. 마음대로 써라 했더니, 이젠 내가 아주 몽땅 잡혔어요. (웃음) 주머니끈을 저기서 떡 잡고 폈다 홀쳤다 하니 나는 주머니 자루 붙들고 가야 무슨 소용 있어요? (웃음) 자기는 쓰고프면 마음대로 쓰고, 내가 쓰려면 `무엇에 그렇게 자꾸 쓰우?' 하는 겁니다. (웃음) 그거 기분 좋소, 나쁘오? 여자들 답변해 보라구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기분 좋아요」 우리 통일가는 이렇게 내놓고 의논하는 거 아니예요? (웃음) 어머니가 안됐으면 규탄해야지요. 그거 잘됐어요, 못됐어요? 「잘됐어요」 어째서, 이 쌍것들아? (웃음)

내가 허락을 했어요. `당신에게 주었으니…. 내가 지금 칠십이 넘고 팔십이 되어 오는데 그거 관리하다 보면 더 늙어. 돈 걱정 안 할 테니 당신 위해서 쓰지 않고…. 내가 나를 위해서 안 썼으니, 나에 대해서는 수전노와 같으니 남을 위해서, 불쌍한 식구를 위해서 얼마든지 쓰라'고 한마디로 떡 약속을 했다구요. 그래 놓고는 어떤가 보면 자기 옷을 하나 사 왔으면 이걸 한번 입고는 하나도 없어요. 지금 단스(たんす;장롱)를 열어 보면 옷이 없어요. 그거 어떻게 해요?

오늘도 여기 오는 데 옷을 입고 와야 하는데 옷이 없으니까 어제 그러더라구요. `내일 자녀의 날 옷을 입어야 할 텐데 옷이 없으니 가서 사 와야 되겠어요' 하는데, 그거 말라고 해야겠어요, 하라고 해야겠어요? 「하라 해야지요」 매일 시장에 가는데도? (웃음) 매일 그래야 된다는 결론이 된다구요. 「매일 사서 나르기만…」 (웃음) 이거 자녀의 날 중에 제일 귀한 자녀의 날입니다. 남에게 주기 좋아하니, 사서 하루 입고는 주고 주고 이러니까 자꾸 사야 되거든.

요즘에는 보니까 보자기를 이렇게 싸요. `그걸 뭘하려고 그래?' 하니까 `쓸 데가 있어서요' 하더라구요. 한벌 한벌 주는 게 마음에 안 드니까 보자기째로 주더라구요. (웃음) 그거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거예요」 뭐 잘해? (웃음) 보자기로 주는 데는, 어머니가 잘하려면 나라를 대표하여 `요건 미국 보따리, 이건 일본 보따리, 이건 중국 보따리, 요건 불란서 보따리, 요건 아프리카 보따리…' 이래야 돼요. 이렇게 할 때는 잘하는 거지만, `이건 축복받은 36가정 누구집' 이렇게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이런 때나 교육해야지 언제 하겠나? (웃음) 알겠어요? 「예」

그건 왜? 선생님이 그런 사람입니다. 돈이 있게 되면 자기를 위해 안 써요. 그거 이상하지요? 우리에게 선물 들어온 귀한 물건은 말이예요, 이번에 집을 한번 옮기다 보니까 내가 10년 전, 20년 전에 어디에 갖다 두어라 하는 게 생각나더라구요. 그런 것이 나오더라구요. 그걸 뭐하려고? 더 귀할 때 더 귀한 것, 더 귀한 선물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뒤져 보면 뭐가 많거든. 알겠어요?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는 그런 식입니다. 내가 돈을 모으는 것은 나를 위해서 모으지 않아요. 나는 언제나 따라지입니다. 오늘은 지갑도 안 가지고 왔구만. 언제나 따라지입니다. 그게 제일 편안합니다.

돈을 둬두고…. 저기 이목사에게 돈을 몇억 갖다 주었더니 밤잠 못 잔다고 하더라구요. 이목사 어디 갔나? 그때 몇억이었나? 한 2억 되었었나? 이목사! 「예」 그때 몇억 가지고 그랬어? 저거 봐! 돈을 몇억 주었더니 도적놈이 담을 타고 들어오는 것 같아서, 바람이 조금만 불어 덜컹 하면 `아이고, 들어온다' 하고, 쿵 하게 되면 `아이고, 넘어온다' 이렇게 생각하고 밤잠을 못 자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기에 이거 다 보게 되면 하늘과 사탄세계의 싸움이라구요,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 악한 사람은 재물을 남기려고 해요. 재물을 남겨서 아들딸에게 주려고 해요. 선한 사람은 아들딸을 나라의 충신 만들려고 합니다. 효자를 만들려고 하지 않아요. 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성인으로 만들려고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위해서 도울 수 있게끔 돈을 쓰고 재산을 그 방향으로 수습하게 될 때, 그런 재산은 국운이, 대한민국 안의 운세가 빼앗아 가지 못해요. 내가 이렇게 모아둔 이것은, 미국에 쌓아 놓은 것도 미국 운세가 못 빼앗아 가고, 한국에 쌓아 놓은 것도 한국 운세가 못 빼앗아 가요. 그렇지 않아요?

이번에 뭔가요? 국정감사할 때, 통일교회 재산이 부정축재 재산이예요, 뭐예요? 이놈의 야당 패들 `부정축재, 부정축재' 해 가지고, `선거 때 노태우를 후원했기 때문에 야당의 원수야. 잡자 잡자' 하는데, 잡아 보라구, 잡아서 소화하나. 잡아먹고 소화하나. 뼈다귀가 생겨 가지고 소화가 안 돼요. 밸이 터져 나와 죽든지 하지. (웃음) 그렇다구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그 돈을 모으기 위해서 통일교회의 세계 사람이 얼마나 많이 죽었게. 아무나 못 삼켜요. 그걸 알기 때문에 함부로 안 쓴다구요. 무서운 돈입니다. 얼마나 깍쟁이냐 하면, 요즘에 김영휘 돈이 없어 짭짭 하는 것 보고도 그것까지 빼앗으려고 해요. 일을 할 줄 모르거든. 돈을 주면 세계를 위해서 일해야 되고 아시아를 움직여야 할 텐데, 대한민국도 못 움직이니 돈을 줄 게 뭐예요?

여기 또 원리연구회 패들도 그래요. 요놈의 자식들! 학사 만드는 것이 원리연구회의 사명이야? 대학교 살리는 것이 원리연구회의 사명인데. 여우 새끼는 돌이 있으면 그 밑창을 파고들어가 둥지를 틀 줄 알아요. 그렇게 할 줄 알아야지. 그런데 왜 기어 나오는 거야? 그러다가 원리연구회 쫓겨나 가지고 공산당 판국 만들어 놓았잖아?

통일교회와 기성교회의 차이점

자, 역사시대는 전쟁시대가 되어 가지고 쭉 나온 것인데, 전쟁을 원치 않아요. 그러나 어떻게 전쟁에서 벗어나는가를 몰랐어요. 그것을 벗어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하고 문선생밖에 없어요. 그 외에는 아무도 몰라요. 그것 알아요? 그건 내 특허품입니다. 박사가 되고 싶으면 내 사인을 받아 가야 됩니다. 참 좋지요?

나는 박사 셋 이상 한다고 생각했지, 박사 하나 가지고 만족하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박사 세 개 해서 뭘할 거예요? 그렇다고 만족할 것이 없어요. 인생의 근본 문제를 모르고 하늘이니 땅이니 인간의 근본이 어떻게 되었는가를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훤하게 깝데기를 벗겨 놓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철갑 안에 들어가서 갇혀 사는 것 같아서 답답해서, 질식할 것 같아서 못 살아요. 하나님이 그런 마음, 그런 느낌을 준 것도 알고 보니 이 놀음 하라고 그런 거지요. 성격이 얼마나….

요즘에 이북 찾아간 목사가 누구던가? 「문익환」 (웃음) 이북 반대하는 목사가 누군가? 「아버님입니다」 그건 사탄편 목사, 나는 하늘편 목사. 사탄편 목사니까 사탄편 아버지 찾아야 하고, 하늘편 목사는 하늘편 아버지를 찾아가기 때문에 가짜 목사 진짜 목사가…. 진짜 목사는 통일교회를 찾아오는 겁니다. 진짜인지 뭔지 모르지? 모르지만 마음은 안다는 겁니다. 마음은 안다는 겁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강제로 믿으라고 하지 않아요.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내가 기성교회 목사 모양으로 저 문전에서 `어서 오시옵소서. 어서 오시옵소서. 백 냥짜리구만. 천 냥짜리구만' 그러는 것 봤어요? (웃음) 오겠다고 해도 내가 만나 주지도 않아요. 싸구려 목사가 아니라구요. 나를 마음대로 못 만난다구요

미국에서도 나를 만나겠다는 사람이 줄을 지어서 간절히 간절히 하고 있다구요. 통일교회 오면 매일같이 만나지. 아침에 일찍 왔다고 `내가 아침에 일찍 왔는데 좋은 자리에 안 앉혀 주고 왜 서게 만들어 놓았어' 한다구요. 좋은 자리에 앉으려면 좀더 일찍 오면 될 게 아니예요? 좋은 자리 만들어 놓으면 똥개들이 와서 똥을 싸고 잠잔다구요. 냄새 나고 이렇게 해 놓아야 아침에 일찍 나와서 소제하고…. 사실은 소제하고 들어와 앉으라는 것입니다. 이게 다 뭐예요? (웃음)

그래서 전쟁사로 꾸며 온 이 민주주의의 말로는 어떻게 해야 끝내느냐? 부모가 와야 돼요. 부모주의가 와야 돼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수많은 종교가 모르는 이 세상에 구원섭리시대는 지나가고 애원섭리시대―`사랑 애(愛)' 자, `도울 원(援)' 자입니다. 후원한다는 원 자입니다―로 넘어가는 걸 선포한 겁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이 애원섭리시대가 뭐고 천부주의시대가 뭔가를 하나도 모르잖아요? 팔정식이 뭔가도 모르고. 통일교회를 얼마나….

기성교회는 아무것도 모르고 천국 가겠다고 하지요? 대갓집 맏며느리 되려면 알록달록한 열쇠 빛깔까지 알고 호수까지 다 외워야 할 텐데, 이건 그저 주먹 같은 것 하나로 `믿으면 된다. 믿으면 된다. 믿으면 된다' 하니 그렇게 우직스러워서…. 믿으면 될 게 뭐야? 아들딸도 믿으면 나와? (웃음) 아들딸 하나도 마음대로 못 하는데, 믿으면 재림주가 뭐 어떻고. 그런다고 천국이 이루어져? 수작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그 따위 수작, 우리같이 과학을 공부한 사람한테는 통하지 않아요. 똑똑한 사람에게는 통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그런 미욱한 세상에서 나같이 똑똑한 사람을 빼냈으니 오늘날 통일교회라는 자리라도 만들어 쉴 수가 있지요. 「아멘」 (박수)

내가 천하를 돌아다니면서 미국을 후려갈기고 영국을 후려갈기고 독일을 후려갈기고 일본을 후려갈기고…. 나한테 맞지 않은 나라가 어디 있어요? 죽겠다고 별의별 짓 다 해도, 내가 치는 걸 막겠다 해도 자기들이 꺾여 들어갔다구요. 미국이 굴복하고, 영국이 굴복하고, 불란서 이태리 독일…. 독일이 10년 동안에 기술과학을 전부 다 훔쳐 간다고 `아이고 저거, 아이고 저거, 아이고' 하면서….

자리 못 잡은 녀석은 똥개같이 짖어야 된다구요. 야단해야 된다구요. 야단하는 동안 나는 쓱 걸머지고, 거기서 할 게 뭐예요? 한국에서 윈치를 갖다가 걸어서 쓱―, 한국 사람이 미국 비행장에 있는 제트기를 윈치로 쓱 갖다가 분해해서 팔아먹듯이 하면 되잖아요? 한국 사람이 재간이 좋다구요. 미국 비행장에 있는 제트기를 분해해 가지고 울타리를 넘겨서 딴 나라에 팔아먹거든요. 사람도 그런 시대에 왔는데 종교세계에 왜 그런 일이 없겠어요? (웃음)

형제주의 가지고는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주의가 와야 돼요, 부모가. 부모가 도를 닦아 오기 위해서는…. 형제들이 도를 닦아서 형제주의 세계판도를 이루는 것하고 부모가 도를 닦아 가지고 부모의 판도를 이루어 가지고 오는 것하고 어떤 것이 쉽겠어요? 「둘 다 어렵습니다」 물론 둘 다 어렵지요. 어느 것이 쉽겠나 할 때는 둘 중의 하나를 대답하라고 물어 보는 게 아니예요? (웃음)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재림주를 보내고 싶은 간절한 마음, `하루바삐 보내고 싶다' 하는 마음하고 오늘 지상의 사람이 예수를 믿고 `아이고, 주님 만나고 싶다. 아이고, 천국 가고 싶다' 하는 마음하고 어느 것이 더 간절하겠나 이거예요.

하나님은 내려다보고 어떻게 될지 세밀히 다 알고 있는데,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간절히 간절히…. 여러분, 승도 할머니가 돌아가셨지만 기도할 때는 `간절히 기도합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간절히 가가가가간…' 하고 한참 나가서 `절히. 아멘' 이러더라구요. (웃음) 나 그 기도하는 것 보고 `야, 그거 멋지다' 했어요. 하루종일 간절히 기도했으니 하나님이 도망 못 가지. 밤새껏 지켜야지, 간절히 했는데 도망가면…. 제삿상에 나타났던 조상이, 절하고 있는데, 울고 있는데 도망갈 수 있어요? 끝까지 받고 가야지.

자, 인간세계의 기독교인들 `주님 오소서. 간절히 간절히…' 하는 것하고 하나님이 주님을 보내기 위해서 `간절히 간절히…' 하는 것하고 어느 것이 더 간절했겠나를 물어 보는 겁니다.

기독교인들이 그걸 알아야 돼요. 나는 그들이 기도하는 것 보면, 제일 불쌍한 분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해요. 그저 모여 앉으면 `우리 아들 복 주소. 우리 교회 복 주소. 아이고, 우리 교회 침식하는 통일교회 이단 괴수 문선생 빨리 죽게 해주소' 한다구요. (웃음) 기성교회 나 죽으라고 얼마나 기도 많이 했는지 알아요? 요즘에는 대학 부지 손바닥만한 것 3백만 평이 크다고 해 가지고 죽는다고, 뭐 어떻고 야단들 하고 있어요. 에이 못난 것들! 그 열성 가지고 김일성이 쫓아내자는 데모라도 한번 하지, 그게 뭐야?

문총재가 대학교 세운 다음에 문총재 아들딸만 공부시키겠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자기 손자들이 와서 공부하겠다고 할 거예요. 목사들이 그럴 겁니다. `야야, 옛날에 내가 반대했지만 통일교회 학교에 가라. 가라' 그럴 게 뻔한데. 3대도 못 가서 저놈의 할아버지 미친 할아버지라고 판결이 날 텐데. 내가 한국에서 제일가는 대학 만들면 별수 있어요? 서울대학보다 잘 만들면 별수 있어요? 도적놈 같은 것들, 공짜 좋아하고, 좋은 것 좋아하고…. 좋은 것도 자기 기반을 닦아 놓고 좋아하면 모르지만 일확천금, 홍길동이식으로…. 그런 것 좋아하는 것이 한국 백성이거든. 그건 할 수 없어요.

한국 사람의 특징

언제나 피난생활…. 요전에 누가 얘기하더라구요, 우리 나라는 939번을 침략받았다고. 그러니 역사시대에 천년이나 편안히 살았겠어요? 천년간이라도 언제 편안히 살아 봤느냐 말이예요, 언제나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다니고 그랬지. 갔다가 와 가지고는 도둑질하고 일확천금하기 위해 떠돌이하겠다는 생각밖에 뭐 있어요? 일확천금의 챔피언, 왕자 같은 것들이 한국 사람들입니다. 어디든지 돌아다니면…. 한국 사람들이 그래요. 사기꾼들이 돈을 잘 쓰지요? 쓱 눈 맞추어 가지고 사기치려고 돈을 뭉청뭉청 뿌리고 말이예요. 그래서 끌려오게 되면 쓱 담 타고 넘어가서 주인 노릇 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한국 백성이 역사적인 나쁜 전통을 이어받았다고 본다구요. (웃음) 그렇다구요. 어디 가든지 문제예요.

그런데 단 하나 잘하는 것은 뭐냐 하면, 한국 사람은 미국 같은 데 가더라도 어머니 아버지를 절대 양로원에 안 보내려고 한다는 겁니다. 보내라고 시에서 오더라도 싫다고 도망다니고 어머니 아버지 숨기는 민족은 한국 백성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거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겁니다」 야! 그건 씨를 받을 만하다 이겁니다. (웃음)

그다음에 한국 사람의 특징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닥치는 대로 해요. 장사도 이것 하다가 안 되면 저것 하고, 동서남북을 마음대로 돌아다녀요. 오늘 잡화점 하다가 안 되면 내일 고무신 장사, 고무신 장사 안 되면 와이셔츠 장사, 그다음에 모자 장사 뭐 별의별…. 뭐 한 달에 몇 번씩 보따리 싸 가지고 와서 한다구요. 그러면서 기반 닦더라구요. 그러니까 그만큼 머리가 좋다는 겁니다. 머리가 좋아요? 「예」

그래서 내가 지금…. 선생님이 얘기했지요? 해방 후 40년이 지나거든, 한국의 2세들은 천운을 타고 온다는 겁니다. 눈들이 달라요. 어떤 나라에 가 보게 되면 눈이 아래로 내려간 민족이 있어요. 그러면 안 돼요. 수평선을 넘어야 돼요. 한국 사람은 그렇다구요. 전부 다 그래 가지고 세계를 바라보고 말이예요.

한국 사람이 안 가 있는 데가 없어요. 저기 아프리카에도 가 있고, 북극 맨 첫동네에도 가 있어요. 북극에 가서 첫사람으로서 만날 수 있는 사람은 한국 사람입니다. 그게 뭐 하는 곳이냐 하면 맨 북극에 있는 식당입니다. 다니다가, 왔다갔다하다가 식당, 밥 먹을 곳을 찾잖아요? 잘 자리하고. 밥 먹고 갈 데가 없으면 거기서 자야지요. 그 첫동네의 문턱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한국 사람입니다. 일년 동안에 3백만 불 번다나요? 거기 한번 가고 싶지요? (웃음) 가고 싶어요? 「예」 손들어 봐요. 내가 소개해 줄께요. (웃음) 그래 3백만 불 벌기가 쉬워요? 발이 꽁꽁 얼고, 모든 것이 얼어 버리는데 그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지금 세계 어디 가든지 한국 사람이 없는 데가 없다구요. 그러니 김치 고추장 걱정 없어요. (웃음) 그래서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아요. 옛날에 미국 가 가지고 김치 고추장 얻어먹으려면 미친 개처럼 동서남북을 돌아다녀야 먹을지 말지 했는데, 이젠 어디 가든지 있거든. 그런 데서는 편리해요.

자, 한국 사람들이 좋은 사람이예요, 나쁜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입니다」 (웃음) 왜 좋은 사람이예요? 한국 사람은 남을 침략해 보지 못했어요. 사탄세계에서는 제일 나쁜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늘편에서는 제일? 「좋은 사람예요」 왜? 어째서? 하늘 전법에 의해서. 하늘 전법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법이예요. 하나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거예요. 어느때나 같은 자리에서 먼저 치는 사람은 악한 사람이요, 맞는 사람은 선한 사람입니다. 그런 거예요.

부모에게 두 자식이 있는데, 형님이 있고 동생이 있어서 같은 살림살이를 하는데, 형님이 동생을 까닭없이 치면 큰아들이 아무리 효자고 큰아들에 대한 기대가 크더라도 먼저 친 자식을 편드는 것이 아니라 맞은 자식의 편을 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도 친 녀석이 망하고 2차대전도 친 녀석이 망했어요. 그거 왜? 하나님의 전략전술에 일치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전법을 따라 행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볼 때, 3차대전은 사상전입니다. 공산주의라는 게 사상을 가지고 민주주의를 쳤던 것인데 망하게 되었어요. 누구 때문에 망하게 되었어요? 문총재 때문에. 「아멘」 미국도, 망하는 미국이 나 때문에 살게 되고, 공산세계, 득세하던 사탄편 세계는 나 때문에 망하게 되고….

갈라진 것을 통일할 수 있는 조제법

재미있는 일이 있다구요. 요즘에는 세상 끝이 내 눈앞에서 다 놀아나니까 아주 재미가 있다구요. 구경이 참 재미가 있어요. 옛날에 내가 꿈 가운데 생각하던 것이 다 이루어졌구만. 요거 집어먹으면 좋겠는데 젓가락이 없어요, 집어먹을 젓가락이. (웃음)

남북이 갈라졌는데 남북이 하나되면 젓가락이 생기는 겁니다. 알겠어요? 남북만 통일하면 그 조제법은 분립된 동독과 서독에 즉각적으로 적용됩니다. 독일이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남북이 통일한 그 모든 조제법은 동독 서독이 갈라진 것을 통일할 거고, 그다음에 동양과 서양이 갈라져 있어요. 그다음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갈라진 모든 것이 이 조제법을 통하면 통일되겠기 때문에 세계가 이제 여기서, 남북이 딱 통일되면 무엇이 생긴다구요? 「젓가락」 젓가락. 젓가락 요건 아무리 벌리더라도 요건 딱 맞춰져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맞는 겁니다. 이건 백 번 해도 맞고 천 번 해도 맞아요. 딱 해 놓고는 집어 들면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부모가 나오지 않고는 형제의 싸움권을 화해시킬 수 없다는 겁니다. 그걸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겁니다. 부모가 함부로 나오지 않아요. 장자권을 해방해 가지고 하나되지 않고는 천운을 맞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천운. 여러분이 복받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이게 가인 아벨입니다. 남자와 여자, 남편이 플러스라면 여자는 마이너스입니다. 안팎, 이 둘은 가인과 아벨입니다. 이 둘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투쟁을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하나되어야 돼요. 본래 하나되어야 할 것이 원칙이었는데 갈라졌기 때문에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화(家和)면 만사성(萬事成)이라. 가화라는 것이 뭐냐 하면 동서로 화합하고 전후로 화합하고 상하로 화합해야 됩니다. 가화만사성 하려면 인간만으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들어와 있어야 돼요. 천지의 부모요, 그다음에는 인류의 부모요, 역사적인 부모입니다. 그 부모 될 수 있는 주인이 들어와 가지고 그 가정에 부모 될 수 있는 것을 가르쳐야 돼요. `할아버지라고 그런 일 하면 안 돼', `할머니라고 해서 그런 일 하면 안 돼', `형이라고 그런 것 하면 안 돼'라고 훈시해 가지고 모든 균형을 맞추어 가지고 가화를 이루어야 돼요. 둥글둥글해야 된다구요. 이럴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만사성입니다. 모든 것을 이루었기 때문에 갖다 부딪쳐도 깨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깨지지 않는 것이 뭐예요? 깨지지 않으려면 둥글어야 돼요. 볼같이 둥근 것이 여기 와서 맞게 되면 맞는 각도로 가는 겁니다. 그러나 둥글지 않으면 그게 안 돼요. 둥글지 않으면 여기서 맞아 각도가 이렇게 되니 이게 들이 부딪치는 겁니다. 그러므로 만사성하려면 둥글둥글…. 그렇기 때문에 물 위에 뜬 볼을 마음대로 가라앉게 못 해요. 가운데를 딱 집고 내리누르기 전에는 안 됩니다. 조금 옆에 대면 휙 돌지요? 그런 겁니다. 침범 안 받기 때문에, 운동을 하긴 하는데 자기 자체에 소모가 없게 될 때는 반드시 흡수하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망하지 않는다 이겁니다. 자, 알겠지요? 「예」

장자권 복귀시대 이후의 상황들

이제 부모주의가 나와야 된다, 그래서 요런 시대상을 바라보고 통일교회 문선생은 작년 9월 27일 무슨 날을 발표했어요? 장자권 복귀시대를 선언한 겁니다, 장자권 복귀시대. 그걸 중심삼고, 올림픽대회를 중심삼고 전세계의 2세 챔피언하고 통일교회 전세계 선교사들하고 딱 하나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올림픽대회 판에서 전부 다 결정하는 겁니다. 그걸 다 끝냈기 때문에 세계통일국개천절을 선포한 겁니다. 그걸 했기 때문에 오늘날 일본 한국 2세들을 내 마음대로 갖다 맺어 버리는 겁니다. 맺어 버리는 게 뭐예요? 「축복」 맺어 버리는 게 맺어 버리는 거지 뭐. (웃음) 묶어 버린다 이거예요. 꽉 묶어 놓으면 맺혔다 그러지요? 단단히 맺혔기 때문에 풀리지 않는다 그러지요. 달라붙었다 그 말이라구요.

일본 2세, 한국 2세, 거기에 국권이 있고 주권이 있고 다 있어요. 법이 있고 하지만, 법 주권 주권자, 그 나라 국민 법 다 무시하고 끌어다가 전부 다 묶었어요. 그리고 또 이건 서로 횡적으로 원수예요. 이건 전부 서로가 원수입니다. 낮에도 `으―', 밤에도 `으―', 춘하추동 `으―', 일년 백년 `으―', 몇 대가 `으―' 하는 겁니다. `뭐야 이놈의 자식들아, 스톱!' 하니 맨 처음에는 죽겠다고 하던 녀석들이 살겠다고 하니까 얼마나 기쁘겠어요. 눈이 뒤집혀 가지고 이랬는데, `이놈의 자식들 봐라. 천벌을 받는다. 네가 잘못하면 너희 72대 손자가 걸려. 너의 종족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야, 이 녀석아' 하는 하늘의 선포와 더불어 하니 괜히 무섭다는 겁니다. 자기 며느리로 일본 여자 얻었는데 반대하러 가려면 가슴이 떨린다는 겁니다. `여우 같고 독살스러운 일본 여자가 앙 물면 어떻게 하겠나?' 자기 혼자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반대하려고 신문 잡지 별의별 곳에 내기만 내 봐라 이겁니다. 80여 국가가 전부 다 이 놀음 했는데 일본이 왜 이렇게 유난스럽게 이래? 야만 민족으로 떨어져, 야만 민족. 한국이 반대해 봐라! 야만 민족으로…. 반대만 해봐라. 내가 언론계를 얼마나 갖고 있어요? 전세계 언론 대표 책임자라는 이름이 붙은 워싱턴의 유명하신 총재 박사장님을 통해서 공문 보내면 `알아모시나이다' 그런다구요. 왜 박수치다 그만두나? (박수)

그래서 통일국을 선포한 거라구요. 내가 옛날 40년 전에 통일국을 선포했다면 `저거 통일교회 미친 것, 정신이 나가도…. 저렇기 때문에 욕먹는다'고 했을 겁니다. (웃음) 이제는 말이예요, 욕을 세계적으로 먹고…. 워싱턴에만 가더라도 고층누각에 앉아 회전의자에 꼬임다리해 가지고 담배 피우면서 내 명령이면 천지일언이라고 자랑하던 패들이었는데, 요즘에는 박보희가 얘기하기를 `그들이 전부 다 내 눈 아래 내려다보이니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더라구요. (웃음. 박수)

왜 얼굴을 숙이나, 사실을 얘기하는데? `그렇습니다' 하지 왜? 그렇다구요. 지금 뭐 백악관도 눈 아래고 말이예요, 국무성 국방성, 눈 아래야, 눈 위야? 30분 이내에 그 동네가 조용해져요. 알겠어요? 그저 `왕왕왕왕' 하던 것이 여기서 큰 사자가 `으르렁' 하게 되면 땅강아지 소리, 무슨 새 소리 전부 다 그 소리에 멎듯이 30분 내에 워싱턴 모든 고루거각의 정좌하고 춤추고 노라리하던 판에서 뽐내던 녀석들이 전부 다 쭈그러져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래서 `문선생이 요즘에는 무슨 말씀 하시지요?' 하고 자꾸 물어 봐요. `이 쌍 것, 이거 왜 자꾸 물어 봐?' 하면 `워싱턴에서 만날 적마다 이렇게 물어 보니 열 번에 한 번이라도 만나 가지고 답변을 들은 척해야 될 것 아니요?' 하는 그 마음 가지고 물어 보겠지요.

이젠 문 아무개 하게 되면 워싱턴 그 동네에서도…. 워싱턴 동네가 서울 동네보다 큰가, 작은가? 인구는 작지만, 10분의 1, 9분의 1 되지만 그게 방귀를 뀌게 되면 천하가 뒤집어질 방귀를 뀐다구요. 한번 쏴 놓으면 동서양이 왔다갔다하는 힘을 가졌어요. 하품을 하게 된다면 날아가는 하루살이가 한꺼번에 다 들어가요. 죽지는 않아요. 뱃속에 들어가 가지고 한잠 자고 쓱 나오는 하품을 한다는 겁니다. 그런 하품 한번 해보시지. 하루살이가 하룻밤 자고 나와도, 그거 그렇게 하품이라도 한번…. 한번 해볼까? 기분이 얼마나 좋을까?

자, 이래서 세계의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나 존경 안 하는 사람 없다구요. 여기 지금 한국 땅강아지 같은 것들 말이예요, 세상에 땅구덩이나 파는 그런 미욱하고 지옥밖에 갈 곳이 없는 목사 짜박지들이 문선생을 몰라보지, 세계의 종단 책임자들은 나를 알아모신다구요.

이거 기독교의 한 분파도 안 되는 것이 앵앵앵앵 하는데 그 소리가 귀에 설다고 잠을 못 자서 되겠어요? 그것 좀 짖으면 어때요? 얼마나 기가 막히면 그러겠어요? 안 짖으면 죽겠으니까 그러는데. 짖어라 이거예요. 안 짖으면 죽는다구요. 남 잘되는 것 반대라도 해야 못사는 분함을 좀 풀 것 아니예요?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겁니다. `그래, 한번 잘 짖어 봐. 그 대신 붉은 똥은 싸지 말고' 하는 겁니다. 붉은 똥 싸면 죽으니까. (웃음) 그 한계선을 넘지 말라는 겁니다. 잘못 넘었다가는 하늘이 와서 덮치는 겁니다. 잡초가 다 클 때는 뽑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다 뽑아 버린다구요.

생명을 제물삼아 가는 길이 신앙길

그래서 때를 아는 선생님은 다 준비했어요. 아담 해와는 둘이 결혼해 가지고 세상을 요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통일교회 문총재는 아담 나라 해와 나라의 수천 명을 데려다 쌍을 맺어 퍼뜨려 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그 새끼들이 말이예요, 그 쌔끼들이 아니라 그놈의 새끼들이 얼마나 번식을 잘하겠어요. 그래 낳고 낳고 또 낳고 낳고, 낳고 낳고 또 낳아…. (웃음) 일하지 않고 자꾸 애기만 낳아도 돼요. (웃음) 땅 파먹고 살 수 있으면 그렇게 해서 한 사람이 한 백 쌍씩만 낳아 보지. (웃음)

나도 애기를 많이 낳았지? 그냥 그대로 가만히 있었으면 말이예요, 20쌍도 되었을 겁니다. 그러면 딴 뭣이 있었느냐? 아니예요. 어머니 배를 네 번씩 쨌거든. 이거 한 번만 더 째면 큰일난다고 해서 문총재를 야만인이라고, 내가 야만인이라는 소리를 들었다구요. 그거 왜? 통일교회 때문에. `그게 왜 통일교회 때문이야? 자기 때문이지' 하겠지만, 아니예요. 나는 아이들 많은 것 그렇게 원치 않아요. 그렇지만 하나님한테 물어 보면 `야, 이 녀석아. 네가 열두 아이 이상, 열셋 이상 갖지 않으면 안 돼. 그렇지 않으면 첩을 얻어야 돼, 첩' 그러더라구요. 문선생이 첩을 얻어 데리고 살면 좋겠어요? 「아니요」 그러니 20년 동안에 그 일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머니를 택할 때 주위를 가리고 가려 가지고, 자궁이 철궁이 될 수 있는 그런 아낙네를 모시지 않으면…. 매해 뽑아 내어야 20년 동안에 열넷 이상 낳는 것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어머니는 딴 것 못 했다구요. 그것 해야 돼요.

그거 왜? 춘하추동…. 야곱의 열두 아들을 탕감복귀해서, 예수의 12제자, 모세의 12지파…. 이것이 갈래갈래 되면 안 되는 겁니다, 많은 여편네들 때문에 망했지만. 야곱의 후손이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유다로 갈라졌어요. 전부 다 갈라져 나가는 겁니다. 그거 생각하면 여자분들이 우리 어머니를 잘 모셔야지. 「예」 (박수)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 저런 것 다 갖추어 가지고 하늘의 비밀, 땅 위의 비밀, 인간이 알지 못하는 것을 전부 다 들춰 가지고 사탄이 무기로 쓰던 것을 전부 다 격파하는 겁니다. 정치력을 가지고 격파하던 그 정치력을 내 손으로 녹여내야 되겠고, 경제력과 모든 인력, 금력, 모든 지식력을 가지고 요사스러운 자기의 자주적인 권한을 세우고 그것으로 세계를 농락하던 이런 무리를 전부 다 해방시켜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올 수 없어요. 「아멘」 하나님이 와 가지고 아들이 올 길을 전부 다 잡아 주어야 돼요. 아들이 와서 못 잡아요.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가 있고 신약시대가 있고 성약시대가 있어요. 구약시대는 모세를 시켜 가지고 능력의 하나님을 증거했어요. 능력의 하나님으로 믿지 않으면 벌을 내렸어요. 그다음에 예수 시대에는 자비의 하나님을 소개했어요. 병자를 고치고…. 예수가 병자를 안 고쳤으면 몰려서 죽지 않아요. 오늘날 기성교회에서 `이적기사! 이적기사!' 하는데 똥개 새끼들이라구요. 하나님이 이 천하를 통일하고 만국을 구원할 지도자를 양성해야 할 텐데…. 병나서 죽는 것은 다 세상의 자기 조상들이 잘못해 가지고 그 죄값으로 가는 겁니다. 그걸 왜 살려 놓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병 고치는 일 했으면 수십만의 병자를 고쳤을 겁니다. 병을 안 고쳐도 우리 말씀 듣고 좋아하게 되면 문둥병이 안 낫나, 별의별 병이 다 낫는다구요. 예수가 이적 하다가 죽었어요. 나는 그것 안 해요. 진리로써….

우리 통일교회 이제부터 병자 기도 좀 시킬까요? 내가 택해서 후원만 해주면 저기 30리 밖에 있는 사람도 전화만으로 낫는다 하면 낫는 겁니다. 그렇게 나아서 뭘해요? 병 낫기 위해서 신앙하겠어요? 생명을 제물 삼아서 찾아다니는 게 신앙길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제물삼아 가지고 가야 할 텐데 죽으려고 하는 걸 살려 주면 그것이 언제 생명을 바쳐 가지고 제물이 될 수 있어요? 나 자신이 제물 되어서 갈 길이 바쁜데 죽은 사람 살려 가지고 언제 생명을…. 산 사람을 길러 가지고 제물 만드는 게 빠른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아요?

이목사! 이목사도 안수기도 좀 하면 좋겠어? 「괜찮습니다」 병자 할머니, 죽어가는 할머니 냄새나는 것 붙들고 앉아 가지고 `하나님 살려 주소. 이 딸 죽습니다' 그래 가지고 살려 놓으면 뭐해요?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이 아니예요. 세계를 치리하고 세계를 전부 다…. 새싹을 전부 다 준비하고 이래야 된다구요.

장자권 복귀를 선포한 배경

자! 오늘이 자녀의 날입니다.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못 된 것이 한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살고 있는 이 집안에까지 하나님이 찾아와야 됩니다. 내가 찾아가 가지고 하나님을 만날 길이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세계를 넘어서 우리 나라를 지나서 우리 교파를 지나서 내 집까지 오기는 쉽지 않아요. 주류 종교를 중심삼고 예수를 믿어야만 내 집에까지 찾아올 수 있는데 그것도 쉽지 않아요. 그런데 믿지 않는 집까지 어떻게 찾아가나 말이예요. 하나님이 땅 위에 찾아올 수 있는 길이 없어요. 다 막혀 있어요. 사탄이 태산준령….

모든 문화의 배경이 전부가 담입니다. 전부가 담이고 가시밭길입니다. 하나님이 올 수 없는 가시밭입니다. 올 수 없어요. 그러니 무엇으로 전부 쳐서 무너뜨려야 돼요? 사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가시밭을 만들었으니 하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탕감복귀해서 잘라 버려야 됩니다. 그것이 기독교인들이…. 동생의 자리에서 형님 때문에 매를 맞고 죽으면서 기도를 해야 돼요. `우리 형님 살려 주소. 아버지의 소원이 저 장자를 살리는 것입니다' 해야 된다구요.

요즘 여러분이 그럴 겁니다. 요즘에 일본이나 한국이나 미국에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혼란이 벌어지고 있는데 `아, 이거 소련 공산주의, 중공 공산주의를 대해 어저께까지 정면적으로 대결하고 유엔본부 문전에서 일주일씩 금식하면서 투쟁하던 패들인데, 언제는 적극적인 반대를 하더니 이번에 문총재 와 가지고는 언론인을 데려다가 전부 다 저택에서…' 한다구요. 선생님의 한남동 저택을 방문한 것이…. 서구사회의 언론인들은 하나도 안 만나 주지만 공산세계의 언론인을 내 안방에다 모셔다가 잘 대접했어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어요」

`그걸 어떻게 믿어? 어젯날은 반대했는데 오늘은 대접하니 그걸 어떻게 믿어? 어떻게 해야 돼?' 이럴 수 있어요. 그런 놀음을 하려니까 장자권 복귀를 선포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가인과 아벨의 원리, 통일교회 원리가 그래요. 아벨을 통해서 가인 형님을 살려 주어야 돼요. 역사시대에 이 땅에서 장자권 복귀를 선포하고 하늘나라의 개천절을 선포했기 때문에, 그 개천절 앞에 선포된 장자권을 따라 순응해서 움직이게 될 때는 하늘편에 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지령하기를 `너 이제 김일성에게 가서 이러이러한 얘기 해' 하고…. 어저께 박보희가 일본 가 가지고 그 사람들 보내고 돌아와서 보고하는 얘기 중에 재미있는 얘기가 많아요. 그것 듣고 싶지요? 「예」 왜? 내가 천신만고 끝에 이룬 재미있는 얘기를 함부로 얘기해요? 한 천 불씩, 만 불씩 내요. (웃음) 그 사람들한테 얘기할 겁니다.

아이고, 재미있어서 웃으려 해도 혓바닥이 말려 넘어가서 웃지를 못 했어요. 혓바닥이 말려 넘어가는 것 알아요? 너무 좋으면 혓바닥이 똘똘 말려서 넘어간다구요. 혓바닥이 지금까지 나오기만 했지 말려 들어가지는 못했거든. 여러분 쥐난다는 말이 있지요? 그 식으로 혀가 말려 들어간다구요, 너무 좋을 때는. 한번 그렇게 웃어 보라구요. 혓바닥도 쥐가 나지 별수 있어요? 힘 주면 쥐가 나는 겁니다. 그렇게 못 웃어 봤지요? 끈을 매어 가지고 말뚝에다 걸고 한번 웃어 봐요, 쥐가 나나 안 나나. (웃음) 그런 건 모르지요? `아이고, 재미있어. 하하하하하' 하고…. (웃음) 도적놈들에게 꿀맛 보이게 되면 다 도적질해 먹는다구요. (웃음)

우리 원리가 있기 때문에…. 장자권 복귀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소원입니다. 그다음에는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기 때문에…. 아무리 공산당, 아무리 소련, 아무리 중공이라도 부모 앞에는 기를 못 쓰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공에 지금 닻줄을 걸고 소련에 닻줄을 거는 겁니다. 이제 이마빼기를 내가 붙드는 거예요. 그래, 붙드는데 가운데에 김일성이 갖다 놓고 찍―. (웃음) 그거 하는 겁니다.

김일성이가 그 동안 잘났다고 `에헴' 했지요? 이제는 못났다고 `데헴' 한다구요. 에헴의 반대가 뭔가? 내가 이제 뭐라고 그랬어요? 「데헴」 데헴 하는 겁니다. 잘났다고 이러잖아요, 에헴? (몸짓하심. 웃음) 그러다가 단단히 맞았지요.

일본 공산당이 맞고, 일본 조야가 문총재 절대 지지하게 되었어요. `웬일이야, 하룻저녁에 변신하니 문총재가 이거 웬일이야' 한다구요. 나는 이론적 기준이 있어 가지고 내가 망하지 않을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으면서 하는데, 그들은 그것을 모르잖아요? 이것을 하기 위해서 벌써 천리의 도수를 맞추어 가지고….

아는 사람이 승리한다

올림픽대회는 2세들이 중심입니다. 남북이 갈라져 싸우는 한국동란은 조국광복을 위한, 하늘나라의 왕권을 세우기 위한 전쟁인데도 불구하고 아이젠하워, `아! 이젠 하시옵소서'인데 아이젠하워 이 사람이 잘못했어요. 아이젠하워니까 `아! 이젠 하소서' 아니예요? (웃음) `아! 이젠 하시옵소서' 그 말이 아이젠하워예요. 이놈의 자식, 휴전이 뭐야! 휴전은 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3년만 기다렸다가 미국 젊은이한테 통일교회 교리를 가르치는 일만 하면 틀림없이 남북을 통일해 버리겠다. 3년만 나에게 맡겨라. 미국을 해방시켜 주마!' 했는데….

내게 그런 힘이 있나요? 「있습니다」 한국이 40년 전에 나를 모시고 따랐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거 이박사가 내 말을 들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벌써 통일되었습니다」 (웃음) 여기 앉은 사람들은 어느 나라에 가서 도지사 하고 그럴 겁니다. 불쌍한 나라, 남북이 갈라져 가지고 비참하게 되어 역사 말까지 한숨을 쉬면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부르는 이 원한의 터전을 해소 못 한 슬픈 사실을 알아야 돼요. 왜? 문총재를 몰아냈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얼마나 잘못했는데. 그러면서 망국지종이 된 겁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선생님은 포위작전을 하는 겁니다. 한국을 포위해야 돼요. 사탄을 방어할 수 있는 평화의 포위권이 문선생을 중심삼고 하나의 통일왕국을 이루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사탄한테 전부 다 빼앗겨 버려 가지고, 문선생을 쫓아내 가지고 악마의 발판 밑에서 밤중의 세계를 맞아 서로 밟고 찧고 하는 놀음을 하는 겁니다.

이 나라 대통령이 전부 다 마음대로 못 한다구요. 다 말로에는 죽어요. 지금 백담사에 가 있는 그 양반도 내가 배후에서 손을 쓰지 않았으면 죽었을지 모르는 겁니다. 그거 무슨 말이냐? 여기 정부에 있는, 기관에 있는 사람들 자기들 모르게 그냥 흘러가잖아요? 그러나 나는 나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미국 가서도 내 책임 하고, 일본 지나 가면서도 내 책임 하고. 일본이 나를 입국 금지령을 내려 못 들어오게 하지만 어떻게 하든지 그걸 타고 들어가서 일본이 살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고, 영국이 살 수 있고 독일이 살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젊은 2세들을 세워서 기수가 되게 해 가지고 어려운 환경, 사탄이를 맞이하게 되어 있는 환경을 수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서 배치해 나오고 있는 겁니다.

그래, 승리는 모르는 사람이 하느니라. 「아멘」 이 쌍거야. 아멘이 뭐야? (웃음) 모르는 사람이 승리할 게 뭐야? 그다음 말하려 하는데 왜 아멘 하노? 아는 사람이 승리하느니라! 뭘 할래? 「아멘요」 너는 가만있어, 이놈의 늙은이. (웃음) 말하는데, 끝나기 전에 아멘이 뭐야? 모르는 사람이 승리할 게 어디 있어? 아는 게 힘이라 그러잖아? 아는 자가 승리하는 겁니다. 그래, 하늘의 법과 천상천하의 도리의 법을 알기 때문에 남이 다 망하라고 그물을 치고 몰고…. 나를 안 몬 사람이 어디 있어요? 대한민국이 나를 죽이려고 얼마나 했게요. 세계가 나를 몰아 죽이려고 얼마나 했게요. 그러나 죽지 않아요.

김일성이가 1987년에 케이 지 비(KGB)하고 합동작전해 가지고 문총재 암살계획을 세워서 1987년 11월 이후에는 문총재는 지상에 없다고 했다구요. 내가 12월에 모스크바에서 국제회의를 열려고 하니까 조금만 기다려라 하는 겁니다. 정치국에 우리 비밀루트가 있거든. 소련이 알기를 11월까지 문총재는 지상에 없다고 생각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25명의 적군파를 보내 가지고 우리 수련소의 철망을 끊어 놓고 행동 개시할 준비를 다 한 것을 보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내가 안 죽어요. 죽고 싶어도 안 죽더라 이겁니다. (웃음) 내가 죽으면 천하가 망하는데 어떻게 해요? 죽이지도 못하지만 내가 없으면 천지가 망해요. 천지의 사실을 아나요?

이렇게 반대하는 세상에 이만큼 다 해결해 놨으면, 이제는 암만 무식하고 발바닥 같은 녀석이라도 문총재 역사를 가만히 듣게 된다면 그저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눈물을 흘리고 용서를 빌게 되어 있지, 반대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내가 죽으면 큰일나요. 제일 큰일나는 것이 통일교회인가? 아니 통일교회는 큰일 안 나. 한국이 큰일나요. 통일교회는 어디 가든지 세계로 뻗어 나가 보따리 싸 가지고 살더라도 원리의 길을 알기 때문에 다 살아가요. 제일 불쌍한 것이 누구라구요? 「하나님」 하나님이 아니예요. 대한민국이예요. 대한민국 치리하던 사람들 김일성이가 나와 가지고 한꺼번에 수수대에 꿰어 가지고 불살라 버려요. 이걸 살려 주려고 내가 지금까지 피땀을 흘리는데 나에게 고맙다고 하는 녀석 하나도 없더구만.

자녀의 날을 맞기까지의 비참사

요즘에도 말이예요, 기관에서 `교육하려면 문총재밖에 없다. 대학가도 문총재, 학생문제도 문총재 아니면 안 된다'고 다 그래요. 6공화국 이거 비실비실하고 전부 똥을 싸서 뭉개니…. 뭐 노태우를 물태우라고 하잖아요? (웃음) 이것하고 내가 무슨 관계가 있어요? 기관에 있는 중요한 사람 불러다가 `이 자식아! 결단을 내려 이 자식아!' 하고, 비밀리에 만나 가지고 `이놈의 자식, 그만큼 해먹었으면 됐지. 이제 밥이 무서워서 그래? 밥 먹여 줄 거야. 행동개시!' 그러고는 내가 미국으로 떠났다구요. 그게 뭔지 알아요? 동의대학 사건이예요.

그런 기막힌 사연들을 엮어 가고 있는 겁니다.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그래 가지고 그때서부터 교수들을 내가 중공으로부터 동남아시아, 서구, 위성국가까지 전부 다 안내해 준 거예요. 그때 정보에 관계 있는 200명 중심삼고, 빨갱이 20년 생활하고 그런 사람들을 전부 다 끌어 갔어요. `야, 너 공산주의 사회의 말로를 좀 봐라' 이래 가지고 그것이 성공하니까 지금 정부에서 50억 내어 가지고 몇천 명 교수를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학생! `이놈의 학생들, 미국으로 보내!' 이래 가지고 세뇌를 해 가지고…. 학생들 수습을 누가 했어요? 이걸 하기 위해서 대학가 5천 명이라는 교수들을…. 이 녀석들이 얼마나 빈정대고 잘났다고 말이야, 문총재 뭐가 어떻고 어떻고…. 이놈의 자식들, 손님으로 와 가지고도 인사할 줄 모르는 이놈의 자식들이 사람이야? 어디 갔어? 윤박사 오늘 안 왔구만. 이래 가지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만들 때 말이예요, 통일원에서 `으―, 남북통일운동이면 우리들이 다 하고 있는데…'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보다 못한 게 아니야' 이래 가지고 `너희가 어디 등록을 안 내주어 봐라. 선거가 옥살박살되는 거다' 그랬어요. 12월 18일이 선거일이었지요? 그랬었나? 「12월 16일입니다」 3일 전이야.

서울과 부산 그 기반을 누가 닦아 주었게? 앞으로 대통령 해먹을 사람 내 손을 빌리지 않으면 안 돼요. 그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나는 책임진 자로서 이 나라의 운명을 책임지고 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은 못 하더라도 나는 내가 할 책임을 하는 겁니다.

그 백담사에 가 있는 전두환씨, 감옥 가면 뭘해요? 반미운동해서 뭘해요? 반미운동해 보라구. 5백만, 6백만의 교포들이 대낮에 얼굴을 긁히는 걸 몰라? 이놈의 자식들, 빨갱이 새끼들, 세상 몰라 가지고 북괴의 지령에 의해 나라 망치기 위해서…. 그러면 다예요? 반미? 미국에 있는 교포들의 간장을 빼고 내장을 긁어내는 그 아픔을 몰라, 이놈의 자식들! 그런 것을 감내해 가면서 이 놀음 하고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국내에서 편안하게 밥 먹고 잠자고 있는 이놈의 통일교회 패들 벼락을 맞아야 돼요.

보라구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구하기 위해서는 여기까지 찾아와야 돼요. 본래 내가 태어나게 될 때는 왕궁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고, 세계정상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한 집에서 태어났어요. 집에서 태어나는 데는, 하나님을 얻고 참부모를 얻고 그 천운의 도리를 전부 다 펴 놓은 포대기 위가 천지의 도판수, 도판경입니다. 여기서 이 복을 전부 다 지고 태어났지만 다 잃어버렸어요. 울타리 밖으로 쫓겨나가 가지고 늑대, 이리떼가 그저 사지를 다 찢어 가지고 먹다가 남은 것이 어디 돌구석에 처박힌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몸을 가눌 수 없는 비참한 무리들입니다. 이것들이 원래는 하나님을 찾아가야 돼요. 하나님이 찾아올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피의 대가를 통해서, 오늘날 자유 민주주의, 신앙의 자유라는 걸 중심삼아 가지고 피를 흘리면서 이 담을 무너뜨려 왔다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통일권을 만들어 놨는데 이게 또 잘못해 가지고 40년 동안…. 선생님까지 쫓아낸 겁니다. 선생님이 아니까 40년 동안 이 자리에 올라왔지 어림도 없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 통일교회가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오늘 자녀의 날을 맞을 수 있는 이것이 뭐냐? 오늘날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부모를 모실 수 있는 놀라운 사실…. 여기 서 있는 이 자리가 저기 변두리가 아닙니다. 중앙 본부입니다. 세계가 우러러보고 그러잖아요? 공산세계도 그렇고 민주세계도 그렇고, 레버런 문의 손을 빌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시대상에 왔습니다.

그래서 남북으로 결렬된 이 모든 최후의 숨막히는 이 시점, 2, 3년 내에 운명이 결정될 시대를 맞이하고 있어요. 이런 자리에서 하나님을 내 아버지라고 하고 참부모를 내 본연의 부모로 모시고, 혈연적 관계로써 역사적 모든 비참한 환경을 넘어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의 담이 있는 것을 다 헐고 넘어가서 부모의 품에 안겨 가지고, 자기들이 아들딸의 명분을 가지고 자녀의 날을 기념할 수 있는 판도를 개척했다는 이 사실, 30년 전 이날을 생각하게 될 때 얼마나 기뻐해야 되겠어요.

천상세계에 왔다 갔던 모든 수많은 영들이 하늘땅에 사무치는 만세를 불렀을 겁니다. 손이 굳어지도록 춤을 추고, 그것이 화석이 되도록 기뻐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졌을 겁니다. 본연의 기준에 있어서 하나의 창조주가 나오면 창조주는 우리의 종적인 참사랑의 부모라는 것을 알았다구요. 창조주가 누구라구요? 종적인 부모입니다.

사랑과 생명과 핏줄의 근원지

오늘날 기성교인들에게 `하나님이 누구야?' 하면 아버지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뭐야?' 하면 `아버지가 아버지지' 합니다. 아버지가 아버지일 게 뭐예요? 사랑과 생명이 결탁된 핏줄을 통해 가지고 연결된 인연을 가진 것이 부자의 관계입니다. 핏줄이 맺어져 있어요. 함부로 아버지예요? 도깨비 아버지인지 모른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런 핏줄이 연결되어 있으면 하나님의 신과 악마의 신을 대번에 알아요.

하나님은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버지예요. 아담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지었기 때문에 그 아버지는 종적인 기준 앞에 완전히 횡적으로 90도입니다. 왜 90도가 되느냐 하면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해 운행하기 때문입니다. 위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지상에 오는 데는 직단거리를 통하니 수직선이 아닐 수 없어요. 남자 여자 동서(東西) 중심삼은 사랑의 직단거리를 통하니 90각도가 아닐 수 없다는 겁니다. 이 90각도의 중앙에서 만나야 돼요. 알겠어요? 그 중앙에서 만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가 오늘에서야 여러분들에게 공개해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라구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어디서 만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자 여자가 성숙되어 가지고 남자는 내 생명을 다 부인하더라도 여자를 찾아가야 되고, 여자는 생명을 부인하고라도 남자를 찾아가겠다는 곳은 90각도…. 남자 여자가 그래 가지고 사랑을 어디서 맞추어요? 머리예요, 손이예요, 궁둥이예요? 어디예요? 어디야? 대답해 봐, 이 쌍것들아! 나는 얘기 못 하겠어. (웃음)

문선생은 매일 쌍소리만 한다고 하게? (웃음) 남자 여자가 어디서 맞추어? 「생식기」 (웃음) 임자네들이 얘기했어요. 어디서 맞추어요? 「생식기」 생식기가 뭐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러니까 내 피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을 알아요. 생명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을 알아요. 사랑의 자체이신 하나님을 알아요. 나와 영원히 이별할 수 없는 자체에 속한 나라는 걸 발견하게 될 때 나를 막을 자가 어디 있어요?

사랑에는 상속권, 동위권, 동참권이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만국의 주체적 사상을 가질 수 있고 만국의 모든 소유권을 결정할 주인이 될 수 있는 놀라운 인간의 그 가치, 그게 얼마나 고귀한 것이예요? 하나님도 그리워 눈물지을 수 있는 남자요 여자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그러면 어디에 들어가느냐? 하나님은 아담의 마음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해와의 마음속에…. 이성성상이지요? 이 둘이 한 뿌리를 중심삼고 들어가 박히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아들딸에서 연결되는 겁니다. 사랑으로 연결해 가지고, 몸 마음 중심삼고 영을 중심삼고 뿌리를 맞추어 가지고 여기에서 태어난 사랑의 아들딸이 지옥 가겠어요? 누가 마음대로 못 해요. 절대적인 몸, 절대적인 마음, 절대적인 영, 절대적인 남자, 절대적인 여자가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의 기원이요, 사랑의 기원이요, 핏줄의 기원인 생식기를 중심삼고 통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아멘」

사랑이 뭐예요? 사랑이 어디서 샘솟아요? 머리예요? 가슴이예요? 그게 이렇게 거룩한 곳이라는 겁니다. 지성소 중의 지성소요, 거룩한 사랑의 이상이요, 사랑의 원천입니다. 사랑의 근원지요, 생명의 근원지요, 핏줄의 근원지입니다. 여기를 통하지 않고는 사랑을 맺을 수 없고, 여기를 통하지 않고는 생명을 결탁시킬 수 없고, 여기를 통하지 않고는 핏줄의 인연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걸 빼앗겼다는 겁니다, 이걸. 이걸 빼앗겼기 때문에 능력의 하나님이라도 할 수 없어요.

그렇잖아요? 귀한 집 딸이 사랑관계를 맺게 될 때는 그가 아무리 종이라도 안 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지요? 마찬가지예요. 하나님도 할수없다는 거예요. 이걸 빼앗겼다는 겁니다. 누가 가져갔어요? 이걸 몰랐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무능력한 하나님이 되었어요. 사랑의 상대를 잃어버린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를 다시 찾아 놓기 전에는 사랑이란 말을 할 수 없는 부끄러움의 자리인 것을 모르고 지옥 안 가고 천국 가겠다는 도적놈 패들.

이것이 거룩거룩한 것인데 천지를 망칠 수 있는 본궁이 되었으니 쌍소리가 되었어요, 쌍소리가. 하나님과 참부모의 역사적 근원이, 생명과 사랑과 핏줄의 근원이 여기에 다 달려 있는 겁니다. 이렇기 때문에 자기의 가치를 귀하게 여길 때는 그 말을 함부로 할 수 없어요. 이걸 함부로 열 수 없어요.

3대 축복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천상세계에 못 가

부자의 관계가 절대적이요 부자의 관계의 사랑이 절대적이라면, 그 사랑은 부부의 관계의 절대적 사랑의 동기가 없으면 인연이 안 돼요. 절대적 사랑의 결탁으로 맺어진 부부를 통해서 자녀가 나왔으니 그 자녀가 커서 부부를 이루는 이런 역사적 가정적 기반이라는 것은 절대적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겁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거기를 통해서 자기 계대를 이을 아들딸을 낳아 놓지요? 어머니 아버지도 거기를 통해서 이어나오지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는 곳도 거기요, 생명을 결탁시키는 곳도 거기요, 핏줄을 낳는 곳도 거기 아니예요? 사랑만이 가능해요. 사랑이 움직이게 되면 생명과 핏줄이 동원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모든 몸 마음의 소성을 전부 다 격동시켜요. 백 퍼센트 사랑만이 몸 마음을 하나되게 하는 겁니다. 몸 마음 영까지 하나되게 하는 겁니다. 영까지 하나되니 그 마음 가운데 들어와 있던 하나님이…. 그건 아담 해와의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걸 몰랐다는 겁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지', `퉤퉤. 수작 그만둬. 너희들은 모르고 한 말이야. 나는 샅샅이 영계를 뒤져 보고 천지의 대도를 밝히기 위해서 생명을 몇백 번 몇천 번, 투기업자가 재산을 몽땅 털어넣는 것 같은 투쟁을 해서 찾은 거야. 잔소리들 말라' 이러고 있다구요. 누가 이기나 보라구요.

문선생은 천리의 대도의 근본을 밝혀 놓았어요. 그런 자리에 있으면 하나님이 왜 쫓겨나요?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는 이론을 왜 남겨요? 태양 빛을 보게 되면 언제든지 새싹이 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끓고 격동하는 겁니다. 자기 갈 길을 몰라서는 안 되는 겁니다. 쥐새끼도 떠나는 배가 폭풍이 불어 파선될 것을 미리 알고 줄을 타고 육지로 도망칠 줄도 알고, 개미가 불나기 사흘 전에 불날 줄 알고 도망할 줄 아는 것이 사실인데, 만물의 영장이 자기가 죽을 줄 왜 모르게 되었어요? 깜깜 속에서 사탄의 피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몸뚱이가 사탄의 피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종교는 수난길을 가야 돼요. 몸뚱이와 싸워야 돼요. 제일 원수가 뭐냐 하면 악마의 피가 격동하는 색(色)입니다. 음란에서 해방해야 돼요. 그다음에 사랑에서 해방해야 돼요. 사탄의 피로 엮어진 혈통에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음란에서 해방해야 돼요. 생명의 해방을 받으려면 접붙여야 돼요. 그래 가지고 생명에 접붙이려면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돼요. 그래야 사랑이 시작됩니다. 사랑의 전통적 중심은 하나님이예요. 생명의 조상도 하나님입니다. 알겠어요?

남자 여자들 생식기는 왕궁의 보고입니다. 하늘나라의 왕궁의 보고입니다.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 해요. 그 열쇠는 제사장만이 열어요. 여자로 생겨나 가지고 옷을 두 번 벗으면 안 돼요. 주인 앞에서 옷 벗는 것은 허락되지만 딴 것은 악마입니다. 요즘 남자 녀석들 두고 보라구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아요? 내가 얘기를 안 해요. 무서운 시대가 오는 겁니다, 통일시대가 오면. 여러분들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통일교회 축복시대, 통일국가 축복시대, 세계 천주 축복시대, 3대 축복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천상세계에 못 갈 운명에 서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 우주에 제일 무서운 것이 남녀문제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남자들이 전부 다 마음대로…. 그게 자기 것이 아니예요. 주인이 여자입니다. 여자의 것은 남자가 주인입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엇갈려 가지고…. 그것이 최고의 귀한 것이니 그것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자기 아내를 최고로 귀하게 여겨야 됩니다. 자기 생명 이상, 자기 아들딸 이상 귀하게 여겨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남자가 앞으로 앉을 때에도 함부로 앉지 말라는 겁니다. 양심적으로 생각해 봐요. 음란의 혈통에서 해방받아야 돼요. 3대 해방! 핏줄에서 해방받아야 돼요. 그다음에는 생명에서. 여러분 낳아준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올바른 생명이 아니예요. 접붙여야 돼요. 그 사랑의 뿌리가 틀렸어요. 악마의 뿌리가 되었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 참부모의 사랑이 아닌 악마의 사랑입니다. 악한 부모의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따라 가지고 나는 완전히 태어났고, 나는 없이…. 그의 품 가운데 찾아 들어가는 겁니다. 내가 있을 수 없어요.

한국·일본·미국·소련·중공의 섭리적인 위치

통일교회가 흘러갈 종교가 아니라구요. 판국을 전부 다 점령하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구요. 이 자녀의 날이 나올 때까지 얼마나 희생을 치렀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얼마나 수고하셨고…. 예수가 참부모의 자리에서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영적 부모의 자리에서 성신과 하나되어 가지고 해산의 수고를 해 나왔다는 겁니다. 이제 통일교회 시대에서는 실체를 중심삼고 실체 해산의 수고를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향에서 밀리고 나라에서 밀리고 아시아에서 밀리고 세계에서 밀리면서 천신만고 찾아 가지고 본향지인 타락하지 않은 그 자리에서 아들딸의 모습, 부모의 모습, 하나님의 모습을 어떻게 복귀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없으면 하나님이 이 자리까지 오지도 않아요. 오늘날 한국이 이렇게 안 돼요. 선생님이 붙들고 있으니 그렇지. 한국놈들이 잘나서 그런 줄 알아! 내가 손만 떼면 왱강댕강했을 겁니다. 벌써 망했을 겁니다. 어려울 적마다 내가 와서 뒤넘이쳐 가지고 영적인 모든 기준을 전부 다 조절해 주기 때문에 살아 남지요. 김일성이도 멀지 않았어요. 이번에 김일성이에게 산 사자를 세 사람 보내 가지고 거꾸로 처박는 겁니다.

그걸 대한민국의 누가 해요? 정부도 못 하는 걸 내가 지금 하고 있어요. 중국 정권은 내가 지령만 하면, 아무개 김일성이한테 보내라 하면 갈 겁니다. 그거 믿어져요? 「예」 중국 사람들이 바보예요, 천치예요? (웃음) 바보들이기 때문에 10억이 같이 살지, 천치이기 때문에. 아니예요. 그 사람들은 무서운 민족이예요. 세계를 품겠다고 준비하고 있다는 겁니다. `세계 사람들을 소화하려니 10억은 작아' 그렇게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배포를 가지고 중국을 중심삼고 세계를 요리하려는 것입니다. 그런 뜻이 있기 때문에 내가 중국을 요리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앞으로 태평양문명권시대가 오는 겁니다. 서구사회에서도 그걸 말하고 있어요. 일본 자체, 섬나라는 못 해요. 일본이냐, 중국이냐? 중국은 제3세계, 미개지에 해당하는 겁니다. 이걸 내가 알기 때문에 섭리를 이렇게 하는 겁니다. 한국과 일본을 아담 해와로 딱 정했으니 대륙과 연결돼요. 중국이야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그러나 중국이 천사장권입니다. 중국에는 남자들이 많지요? 천사장. 푸른 용 아니예요, 용? 용이 천사장이예요. 용이 결혼 상대…. 그거 옛날에 여자들이 없어서 발을 조르는 그런 것 있잖아요?

이래 가지고 아담 해와가 이제 살려 주어야 되는 겁니다. 내가 살려 줄 수 있는 닻을 이미 놓고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 세 천사장이 있었지요? 서양 천사장 미국, 동양 천사장, 공산주의 빨갱이 사탄편 천사장, 세 천사장이 있어요. 이것이 본래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 세 천사장입니다. 이것이 천지의 모든 기원이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악한 천사장권을 제거해 버리고 하늘편 열매를 얻은, 세계에서 수확된 형태의 국가가 반도 나라인 한국입니다.

한국은 반도 나라이니 남자의 생식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는 섬나라예요. 섬나라는 뭐냐 하면 반도인 한국을 전부 다 품고 있는 겁니다. 일본이 그렇잖아요? 이래 가지고 대륙과 해양과 교류할 수 있는…. 해양문명 대륙문명, 해륙을 지배해 가지고 공중까지 지배해야 돼요. 공중문명이 뭐냐? 통일교회 사상입니다. 통일교회는 하나님사상을 갖고 나오는 겁니다.

만국을 사랑하고 나서 일족으로 돌아가야

선생님 이름의 선(鮮) 자도 육지하고 바다하고, 그다음에 명(明) 자도 뭐야? 「해와 달」 해와 달, 이것이 상대적입니다. 이것을 진리로 묶어야 됩니다. 진리로 해와 달을 묶고 진리로 바다와 육지를 묶어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만드는 겁니다. 이름도 그래서 선명이라구요. 선명이라는 말은 맑고 깨끗하고 티가 없으면서 질서적이라는 말입니다. 모든 안팎에 있어서 규범을 따라서 그것을 평할 수 없는 깨끗한 내용을 지닌 것이 선명한 것이다 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바깥만 선명이 아니예요. 그래서 선명이 가는 곳에는 선명하게 되는 것이다. 어때요? 「아멘」

그래, 문선명이가 가는 데는 문선명이가 또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2세들, 세계 도처에서 아버지 어머니 아니면 못 살겠다고 해 가지고…. 그래, 아들딸을 내가 번식해 놨으니 선생님은 뭐예요? 아버지 아니예요? 무슨 아버지? 「참아버지」 참아버지가 뭐예요? 세계 인류의 아버지예요. 그래, 여러분은 인류의 아버지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뭐가 되겠다는 거예요? 인류의 아버지의 상속을 받겠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선생님은 뭐예요? 아버지인 동시에 뭐예요? 세계 왕권을 갖고 오지 않았어요? 대한민국의 천하를 호령할 수 있는 왕권이 성립되어야…. 정도령이 와 갖고 70개 국인가, 몇개 국으로부터 조공받는다고 했지요? 그게 가만 보니까 통일교회를 두고 한 말 같아요. 「맞습니다」 (박수) 맞기는 뭘 맞아, 이 녀석들아!

내가 지금 70여 개 국에서만 조공받나요? 지금 120개 국의 조공을 받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 6천만이거든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6천만 이상이 되게 될 때는 한국 사람 중에 배고픈 사람이 있으면 큰일나요. 좋지요? 「예」 세계 사람이 세금을 더 내서라도 먹여 살려야 돼요. 그래, 통일교회가 빨리 번창하는 것이 좋아요, 안 번창하는 것이 좋아요? 「번창하는 거요」

그래, 그걸 알아야 돼요. 한국에서는 번창하지 말고 외국에서 번창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래, 남들은, 외국에서는 단체생활하는데 왜 한국에서는 단체생활 안 해요? 같은 선생님이고 같은 지도체제인데. 그거 생각해 봤어요? 한국이 먼저 대번에 전도되어 가지고 이래 놓으면 세금을 어디서 받아요? 어디서 받아요? 한국밖에 더 돼요? 주위를 전부 다 둘러싸는 겁니다. 복귀가 둘러싸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한국 사람은….

그래, 우리 어머니가 있다면 여러분은 뭐라고 그러겠어요? 나를 낳은 어머니가 있으면…. 원리도 아무것도 모른다구요. 듣지 못했으니 알 수 있어요? 왜? 자기 사랑하는 혈족보다 가인을 더 사랑해야 복귀된다는 것이 선생님의 가르침인데 어머니 아버지….

우리 형님도 예수를 믿으면서 영계를 다 통했다구요. 해방될 날도 다 가르쳐 주고 `세상에 형제지관계가 있지만 동생 중에 역사 이래에 제일 대표적 동생을 가진 것은 너밖에 없다. 너의 동생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앞으로 그렇게 된다'고 가르쳐 줬다구요. 「아멘」 (박수) 가만히 있으라구, 이 쌍것들아. (웃음) 책임은 무슨 책임인지 모르지만 그것만은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형님한테 전화를 하든가 전보를 하든가 해서 `땅 파소' 하면 땅 팔고, `소 파소' 하면 소 팔고, `돼지 파소' 하면 돼지 팔고, `형님 오소' 하면 오고, 절대복종입니다. 가인복귀를 자동적으로 한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이미 내가 열두 살 때 다 내 손아귀에서 놀아났어요. 가정복귀 다 했다구요. 우리 일족, 우리 삼촌네까지도 나를 다 존중시했어요. 자기 아들딸보다…. 여기 용선이 어디 갔나? 노래 잘하는 용선이. 그의 어머니가 숙모 되지만 자기 아들딸보다 나를 더 사랑했다구요. 학교 갔다 오게 되면 자기 아들딸은 말눈깔 사탕 사 달라고 해도 안 사 주고, 돈을 싹 세어서 빠닥빠닥한 돈을 나도 모르게 궁둥이에 척 갖다가…. `이게 뭐야?' 하면, `뭐긴 뭐야? 너 학비 하라고 내가 주는 거다' 하는 겁니다. `자기 아들딸은 공부도 못 시키고 뭐요?' 하면 `야야, 우리 아들딸은 그저 그렇고 네가 잘하면 우리 아들딸 복받는다' 하는 겁니다. 복받는다는 겁니다. 지금 복받게 되었어요, 안 받게 되었어요? 「받아요」 원리는 하나도 몰라요.

선생님 누이동생이 이제 오면 어떻게 하겠어요? `원리 모르니까 저 뒷골목에 가!' 하겠어요? 어디 협회장, 어떻게 하겠어? 종족복귀 다 이렇게 됐는데 어떻게 하겠어? 어떻게 하겠나 물어 보잖아? 36가정 대표라고 날 알아모시라고 그럴 거야, 협회장이 알아모실 거야? 「알아모시겠습니다」 왜, 어째서? 「아버님 동생이니까요」 아니야, 아니야. 역사적인 희생을 치러 왔다는 겁니다. 아벨권이 얼마나 희생을 치렀는데. 본래는 아벨권, 선생님의 일족을 중심삼고 12제자, 36가정, 72가정, 120가정 만들면 얼마나 쉬워요. 그러나 이것은 만국을 위해 그런 것입니다. 만국을 일족보다 더 사랑하고 나서야 돌아오는 겁니다.

왕족의 전통을 지켜야 할 자녀의 자리

그렇기 때문에 지금 환고향 노정이라 해서 나도 지금 고향 돌아가는 겁니다. 천지의 왕권을 중심삼은 해원을 위해서 지금 돌아가는 겁니다. 김일성이를 때려잡아서는 안 돼요. 그래서 이번에 가서 충고하기를 `제발 문총재가 원수가 아니니 반대하지 말라. 지금 네가 별의별 짓 하는 것을 다 알고 있지만 그래서는 안 되는 거다' 한 겁니다. 이래서 삼팔선에 일본에서부터 미국으로부터 뇌물을 보내 주기 위한 보급소를 열기로 하고 사절단을 보내라고 명령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이름있는 사람, 일본에서 수상을 해먹은 사람들…. 앞으로 한국은 필요하게 되면 한국 대통령, 미국에서 대통령 해먹은 사람들, 남미에서 수상 해 먹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는 겁니다.

이번에 내가 모스크바에서 언론인대회 하게 되면, 한 50명 수상 해먹은 사람 데리고 쓱 들어가게 되면 어떨까요? 선생님이 어떨까요? 아무개 나라 전임 대통령, 어느 나라 대통령 데리고 들어가면 선생님은 그 대통령 아버지가 돼요, 할아버지가 돼요? 「아버지가 됩니다」 아버지도 되고 할아버지도 됩니다. 붙이면 이름이예요. 아버지도 없고 할아버지도 없으니까 할아버지도 되고 아버지도 되는 겁니다. 그러면 소련의 고르바초프가 알아모시겠어요, 안 알아모시겠어요? 「알아모십니다」 알아모시지요?

그러면 대한민국의 노대통령? (웃음) 노대통령은 알아모시겠어요, 안 알아모시겠어요? 「알아모셔야 됩니다」 안 모셔 보라구요. 그러면 따라지가 되지 별수 있어요? 내가 내놓고 다 하는 겁니다. `정신 차려라, 이 사람들아' 하는 겁니다.

김대중, 뭐 또 김 뭣인가? 영삼. 영삼, 영삼이 뭐예요? 그 이름은 좋아요, 영광스러운 자리에 세번째로 등장하겠다. 책임 못 했어요. 신세를 지고 잔소리 마라 이거예요. 배은망덕한 사람치고 잘되는 사람 없어요. 대한민국에서 정치하는 사람 중에 내 신세 안 진 사람 어디 있어요? 자기가 거짓말한 줄을 몰라?

내가 이제 `야야, 내가 너희 집에 갈 텐데 닭이나 잡고 잔치 좀 하지' 하면…. 내가 청와대 뒷문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도 있다구요. 하려면 할 수 있는 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암만 철옹성 같더라도 안 했다가는 안 돼요.

부시 대통령도 내가 당장에 가서 만날 수 있어요. 보희! 「예」 만날 수 있나, 없나? 「예」 보희, 임자도 당장 가서 만날 수 있지? 「예」 (웃음) 내 졸개들도 전부 다 하는데 왕초가 못 할까? (웃음) 그러고 사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내가 제일 못난 사람입니다. 왜 못났어요? 아들딸, 이것들이 못났기 때문에, 이것들 때문에, 이 거지떼거리 때문에 병신 아들딸 가져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이 뭘 자랑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놈의 자식들이 병신 자식 되어 가지고 왕가의 전통을, 왕족의 전통을 흐리고, 똥을 싸 뭉개고…. 그것 때문에 창피해서 못 나타나는 겁니다. 어저께 김봉태 사진 뭐? 하나는 누구? 「저기 교황입니다」 교황하고 박보희하고, 그다음에 또? 「부시하고요」 부시하고 박보희하고, 또 그다음에? 「이붕하고요」 박보희하고 이붕인지 일붕인지 모르겠구만. 「그것이 천사장을 대표했어요. 민주세계 한 사람, 종교권 한 사람, 하나는 공산권 대표입니다」 그래, 말 잘한다 됐다 됐다 됐다. (웃음) 「그것은 아버님을 받드는 입장에서 그랬으니까…」 아버님하고 박보희 떡 놓고 그거 선전하고 있더라구. 가만 보니까 변변치 못한 사돈을 출세시키려고 내가 고생한 것이 되었다구요. (웃음) 자, 아시겠어요? 「예」

하나님이 찾아온 이 자리를 누가…. 하나님의 수고와 이 땅 위의 인간들이 제물 된 피값을 치러 가지고 찾아온 가치를 알아 가지고 섬긴 아들딸이 있어요? 통일교회 교인 중에 그런 사람이 있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부모님이 찾아오기 위해서 수많은 종교를 세워 가지고 천신만고…. 하나님이 해원성사의 한날을 위해서, 어두운 세계에 동녘 햇빛이 돋게 하기 위해서, 진리의 햇빛, 생명의 햇빛, 이상의 햇빛, 평화의 햇빛의 주인을 보내기 위해서…. 그 주인이 누구냐? 부모입니다. 메시아입니다. 메시아를 보내기 위해 그 대가를 얼마나 치렀는가 하는 걸 알아요?

그런데 자기가 시시하게 사탄세계에서 살던 습관적 연령을 중심삼고, 내가 이렇게 했으니 여기서도 그런 대접 받겠다고? 회개해야 돼요. 허리를 굽혀 360도 몇 회전해서 굽히더라도 그 은덕에 미치지 못하고, 그 은덕에 보답할 수 없는 은사의 자리인데도 불구하고 서푼짜리만큼이나 알았어요? 내가 보면, 그저 저주의 불을 내뿜을 수 있으면 `푸우―' 하고 다 불어 버리고 싶어요. 내 마음이 그래요. 사랑 가지고 복 주고 싶은 생각은 하나도 없어요. 이걸 따로 싸 놓고 가짜만 내놓고 싶어요.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이 웬일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회개해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권과 생명권과 핏줄이 우리 가정으로부터 천년 만년 생수가 솟아나듯 솟는 이 자리를 더럽힐 수 있어요? 만국과 인연맺기 위해서는 밤이야 낮이야 해서 정성을 들이고 지성스러운 모든 애절한 심정적 그물을 펴 가지고 세계로 뛰어야 할 텐데 허송세월을 다 했어요. 통일교회 들어와서 뭘했어요, 다들? 선생님은 밤이야 낮이야 십년을 여일하게 하루가 천년 같은 마음을 느끼면서 하늘의 터전을 닦았는데. 이 터전을 농락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 알아야 될 것은,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을 가지고 자녀의 날까지…. 그 자녀라는 이름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 자리는 왕가의 왕후도 되어 있고, 왕도 돼 있고, 대갓집 며느리도 되어 있고, 딸도 되어 있고, 다 되어 있는 그런 자리입니다. 역사시대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그들과 비교할 때, 어떠한 부류의 아들딸한테도 비교되지 않고 그 이상의 것이 되어 가지고 이 나라를 차지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섰다고 자각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뭐예요?

`하나님' 할 때 그 하나님이 멀리 있는 하나님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그걸 아는 겁니다. 하나님이 남의 아버지가 아니예요. 내 아버지예요. 참부모가 남의 부모가 아니예요. 내 아버지 내 어머니예요. 그걸 못 느끼면 천국에 못 가요. 세상의 어머니 아버지를 품기 위해 자식들이 그리워하는 3배 이상 그리워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는 천상세계의 인연의 줄이 닿지를 못해요. 전깃줄이 닿아야 벼락이 떨어지지요? 하나의 양전기 음전기와 같이 이게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닿아야 벼락이 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이런 엄청난 역사적인 짐을 짊어진 이러한 죄인 된 자세를 망각해 버리고 이 자리에 그냥 그대로 참석할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길을 찾아오기 위해서 하늘은 세계 저 끝에서부터 찾아온 거예요. 사탄의 높은 세계적 담을 헐고 헐고 헐고…. 선생님은 이것을 개인으로 헐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갔다가 되돌아 오는 겁니다. 왜? 기독교문화권이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그래도 기독교가 있었기 때문에 쉽다는 겁니다.

그렇게 찾아온 이 자리가 여러분들 혼자 먹고 살라고 하는 자리가 아니야! 선생님은 이 길을 시작 안 해도 선생님이 갈 자리는 정해져 있어요. 굶주리는 자식 된 인연을 알기 때문에 저들을 살려 주기 위해 천신만고의 피난의 길, 고독의 길을 찾아 헤맨 거라구요. 이젠 다 가누어 가지고 자리잡은 걸 생각할 때, 먼저 이런 인연의 역사적 짐을 해원성사하고 부끄러운 모습을 가지고 스스로 자숙해야 할 통일교인의 입장입니다.

시집가는 처녀가 시라리(`혼수'의 평안도 사투리)를 잘해 가지고 가야지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부모님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그래서 내가 대한민국을 자랑을 못 하는 겁니다. 이놈의 나라! 내가 차 버렸으면 벌써 다 깨져 나갔을 겁니다.

자녀의 날이 하나님 앞에 다가서는 기념의 날이 되어야

오늘 자녀의 날을 기념하는 여기에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뭐냐? 자녀의 날은 한 사람의 생일과 같이 기념하고 지나가는 날이 아닙니다. 자녀의 날은 그런 날이 아닙니다. 영원을 표준하는 겁니다, 영원을. 이날이 없으면 사탄이를 막아낼 수 없어요. 내가 하나님의 날을 갖고 부모의 날, 자녀의 날을 가졌기 때문에 사탄을 막아낼 수 있는 겁니다. 사탄의 핏줄을 끊을 수 있고, 사탄의 생명을 끊을 수 있고, 사탄의 사랑권을 유린할 수 있는 겁니다.

억천만금 주고도 살 수 없는 보배스러운 가치의 내용을 지닌 무리인데도 불구하고, 무가치한 행동과 무가치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무리가 얼마나 많아요? 이게 통일교회 전통이 아닌 것을 알고 이제부터 자기 스스로 자숙해야 돼요. 이북의 문이 열리면 가서 뭘할 거예요? 이북을 사랑했다는 전통, 가인세계를 사랑했다는 전통이 없잖아요? 가인을 사랑하지 않고는 안 되지요? 알아요? 「예」 너희분들도 마찬가지야. 2세라고 그것 안 해도 되는 줄 알아? 2세도 마찬가지야. 사탄세계가 남아 있으니 마찬가지야.

이런 것을 오늘 이 자녀의 날 기념행사를 중심삼고…. 하늘에 빚질 수 있는 모든 역사적 탕감노정과 탕감의 시대상을 생각하면서, 엄숙히 그 모든 것이 나를 동정하고 나를 보호해서 품어 줄 수 있고 울타리 되어 주겠다고 할 수 있는 환경적 혜택권을 스스로 만들고 난 후에 이날을 기념하게 될 때, 하나님이 군림하고 여러분과 더불어 같이 생활적 무대로 연결하느니라. 이런 것을 재각성하고 재결의하기 위해서 이와 같은 축제를 하는 것임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빚지지 말라구요.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내 갈 길을 위해서 기도 안 해요. 내가 갈 길을 위해서는 기도 안 해요. `선생님 뭐 어렵고 어떻고 한데 나 돈 좀 주세요' 하는데, 나는 돈 달라고 기도해 본 적이 없어요. 나는 누구 누구 사람 달라고 기도해 본 적이 없어요. 내가 하지. 열 번 하고 백 번 하고 천 번 해서 안 되게 될 때 하나님이 찾아와서, 사탄 이상 노력하게 될 때는 재창조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없는 데서 만들어 주는 겁니다. 거기서 이적기사가 벌어지는 겁니다.

이런 힘이 통일교회에 있어서 쇠퇴된 것이 아닙니다. 감퇴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더 확대되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노력을 하지 못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가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가짜 된 것을 자각하고 진짜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 순금이 몇 금이라구요? 「24금」 몇 금? 「24금」 여러분들은 몇 금이예요? 감정해 봐요. 몇 금이예요? 너 여기 앉아 있는데 몇 금이야? 순금이 안 되면 썩지요? 순금은 안 썩고. 그래 몇 금이야? `24금이 아니야. 나는 25금이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오금이라고 해서 오금이 저린다는 얘기는 아니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25금.

그래, 자기들이 알지요, 가짜인지? 말하면서 자기가 진짜를 말하고 있는지 가짜를 말하고 있는지 다 알지요? 「압니다」 모르는 녀석들 손들어 봐! 다 알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컴퓨터에 다 집어 넣었어요. 보는 것도 자기가 나쁜 것 보는지 좋은 것 보는지 다 알지요? 냄새 맡는 것도, 여자들 화장수 좋은 것 찾는데 좋은 화장수 냄새예요, 나쁜 화장수 냄새예요? 좋아요? 그것 칠해 가지고 냄새 맡으면 뭘할 거예요? 뭘할 거예요, 여자들? 그 향수 냄새보다 여자의 코끝에서 땀이 흐르고, 여기에 땀이 흐르고 여기에 먼지가 끼여 가지고 시금털털한 냄새가 더 귀하다는 겁니다. 사랑하는 참된 남편의 코에서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다 알지요?

맛도 아이 맛있다, 아이 맛있다…. 그저 어디 가면, 이놈의 촌사람들은 맛있는 것이 있으면 주변 사람은 하나도 먹지 않았는데 자기 혼자 자꾸 집어다가 먹누만. 그게 무식입니다. 그런 것은 다 제거되는 겁니다. 두 번도 그런 자들은 안 들여보내는 겁니다. 그런 것이 있더라도 참아야지요. 남이 다 먹고 나서…. `드소. 드소. 드소' 하고 세 번씩 권해도 안 먹거든, `왜 안 먹소?' 하는 거예요. 그러면 `당신들 드셔야지요' 하는 겁니다. 그게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알겠어요? 위해서 사는 사람이 복받는다 그랬지요?

오늘 이와 같은 날에 모여 하늘 앞에 한걸음 다가서고 한걸음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이런 기념의 날이 되어야 됩니다. 이날을 통해 가지고 현재의 입장에서 한걸음 뒤로 가든가 자기 중심삼은 행락을 취하든가 만족을 취하는 걸음걸이가 되면 이건 망할 족속이 될 것입니다.

평화의 천국으로 전진할지어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30회 자녀의 날…. 예수님이 33년에 죽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2년 8개월이면 세상사가 다 끝날지 모르지요. 한국도 이제 문총재 하자는 대로 다 할 겁니다. 「아멘」

자, 이제는 선생님 말씀 들었으니, 30회에 그렇게 말씀한 하나님과 부모님이 찾아오기에 얼마나 수고했다는 것, 아들딸을 만났으니 좋아하고 싶은데 좋아할 수 없는 부모님의 안타까움, 내 아들이라고 내세워 자랑할 수 없는 부모님의 안타까움, 그것을 어떻게 내 자신이 청산해야 하는가 하는 각자의 자각과 각자의 결의를 다지면서 그 고개를 넘고 나가 기쁜 부모, 기쁜 하나님, 기쁜 아들이 되어서 평화의 천국으로, 해방의 세계로 전진할지어다! 「아멘」 (박수)

자! 그러겠다는 사람들 오늘 한번…. 이놈의 자식들 언제나 손들고 결심을 많이 했는데 한 번이나 했어? 이번만은 내가 믿어 줄 거야. 자, 한번 전진하겠다, 해방의 세계로 전진하겠다고 결의하는 사람 손들어 맹세할지어다! 「아멘」 내리라구요.

내가 왜 이러는지 알아요? 선생님이 매번 이러는 것은 영계에 사진이 찍혀요. 지상세계가 이렇게 선생님과 결의했으니 결의한 사람들은 다 떨어져 나가더라도 선생님은 남아 있어요. 선생님은 실천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만은 복받고 터전이 넓혀진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하는 겁니다.

그거 행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웃음) 마음대로입니다. 강제가 아닙니다. 자기들이 싫은데 할 수 없잖아요? 사랑의 길이 싫고 생명의 길이 싫고 전통의 핏줄이 싫거든 하지 말라구요. 시집가지 말라구요. 일년만 있으면 따라지 모양으로 다 죽어질 텐데 말이예요.

시집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가야 됩니다」 시집가는 게 무얼하는 겁니까? 여자가 남자를 천년 만년 죽어도 안 놓겠다고 하며 가는 길이 시집입니다. 천년 만년이라구요. 놓고 싶어 시집가는 건 쌍년입니다. 그건 전부 다 지옥가는 겁니다. 그래 여자가 한번 결혼하면 몇 년? 천년 만년 천년 만년 뭐라구? 놓고 못 살고, 붙들고 살고 지고….

그래서 한국의 민요 가운데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그런 말이 있지요?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웃음) 나는 기가 찰 때는 그것 생각합니다. 야, 이것! 이게 한국의 똥구더기 같은 자식들인데, 그렇지만 그 민요가 좋아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금도끼로 찍어내어 옥도끼로 다듬어서 양친부모 모셔다가' 뭐예요, 그다음이? 「천년 만년 살고 지고」 정말 그래요? 「예」 정말? 「예」 그러면 따라지가 되어 가지고 반석 위에서 할래요, 천하의 복을 다 받아 없는 것이 없는 궁에서 할래요? 「궁에서요」 궁이예요? 여러분들 마음이 그런 궁이 되어 있어요? 모래밭이예요, 반석이예요, 궁이예요? 민요 앞에 부끄러운 거예요. 민요 부르기가 부끄러운 겁니다. 양친부모 모신다는 그 민요를 누가 지었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그거 어떻게 `양친부모 모셔다가'예요?

또 보라구요. 그런 것을 보면 한국에 부모가 와야 된다는 말도 맞다구요. 푸른 하늘 은하수 있잖아요? 그건 인공위성이 생겨날 것을 벌써 예언했어요. (웃음) 그렇잖아요?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무슨? 「계수나무 한 나무」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토끼 한 마리. 그다음엔? 「돛대도 아니 달고」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삿대도 없이, 그게 인공위성입니다.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동양에서 서양, 서양에서 천지가 다 돌아가게 마련입니다.

이런 걸 볼 때 한국 민족이 멋진 민족입니다. 그런 노래를 하는 것이 다 영계에서 영감(靈感)을 주었기 때문에, 그것이 거짓말이 되면 안 되겠으니, 이것을 실제 이루어 주기 위해서 선생님 같은 도적놈 같고 도깨비 같은 사람을 보낸 겁니다. (웃음) 사실은 세상의 도적놈입니다. 몽땅 빼앗아 오는 겁니다. 사탄 보기에는 대도적놈이 나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리고 사탄세계로 보게 되면 사기꾼이지요? 왜? 속닥속닥하면 몽땅 속아 넘어가거든. (웃음) 여러분은 거짓말 가지고 속였지만, 나는 진짜 가지고 속이는 겁니다. 속이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저기는 거짓말 가지고 속닥속닥해서 망치게 만들었고, 나는 망치게 된 것을 거짓말 아닌 말로 속닥속닥해 가지고 더 망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흥하게 만들고…. (웃음) 그래야 되잖아요? 망치게 된 것을 반대로 흥하게 한다는 겁니다.

3대 사랑에는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관념이 없어

자, 그렇게 알고, 오늘을 기해서 여러분은 가정에 돌아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대신 분신이 되는 어머니 아버지가 돼야 될 거예요. 여러분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하나님이예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되기 위해서 수천 년 동안 기다려서 나를 만났는데….

시어머니 시아버지 모셔야 되겠어요, 안 모셔야 되겠어요? 「모셔야 됩니다」 통일교회 젊은 간나들,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하나님같이 모셔야 되겠나, 안 모셔야 되겠나? 「모셔야 됩니다」 안 모시고 싶은 녀석은 손을 잘라라.

그래서 시어머니 시아버지 앞에 지성을 드리는 그 아들딸은 절대…. 보라구요. 부부가 자기 어머니 아버지 위하기를 자기 남편 자기 아내 생각하는 이상으로 할 때는, 둘 다 사랑이 커지니까 거기에서 태어나는 아들딸은 복덩이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복덩이가 나오는 겁니다. 이 3대가 사랑할 때 이 선을 중심삼고, 자기 부부를 중심삼고 원형이 그려집니다, 동서남북으로. 천지가 다 이렇게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원리가 가정적 기반을 중심삼고 되어 있어요. 이건 천하통일이 안 될 수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집에 돌아가 가지고…. 할아버지는 누구라고요? 「하나님의 대신…」 `우리 집에 찾아오기에 얼마나 수고하신 하나님 대신입니까?' 그러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아요」 흐―. (흉내내심. 웃음) `야, 어쩌면 이렇게…' 하고 입이 그저 이렇게 침을 흘리면서 그 며느리 사랑하고, 손자 손녀 사랑하느라고 밤잠을 못 잘 겁니다. 그런 재미라도 있어야 살지요.

그러다가 죽으면 할아버지 좋은 곳에 가고, 그다음에 저나라에 가 가지고 사랑을 더하고 싶으니까 마음대로 올 수 있는 겁니다. `며느리하고 더 살고 싶었는데' 하는 사랑의 한을 남겼기 때문에…. 지상에 마음대로 올 수 없어요. 자기 여편네 사랑이 아닙니다. 3대를 중심삼고 더 사랑하고 싶은데도 불구하고 연한이 다 차 가지고 영계에 간 사람들은, 그 며느리와 아들을 사랑하고 손자와 손녀를 사랑하지 못하고 간 한을 풀기 위해서도 지상세계에 마음대로 올 수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못 와요. 사랑의 길을 남기고 가는 사람만이 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라는 관념이 없어져요. 알겠어요? 「예」 일단 영계에 가 가지고….

그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말이예요, 어느 나라를 가든지 그 나라야 알든 모르든 그 나라를 누구보다 더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전부 다 길을 닦아 놓은 거라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영계에 갔다가 지상에…. 사랑을 다 못 하고 갔으니까, 사랑을 더 하고 싶은데 못 하고 갔으니, 그렇잖아요? 통일왕권시대가 될 수 있는 때까지 얼마든지 왔다갔다할 수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기반을 못 남기면 선생님을 따라서 암만 영계에 가서 지상에 가고 싶다 하더라도 암만 울고불고해도 못 가요. 지상에 못 와요. 여기 와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보호해 주고…. 이제 그렇게 되면 영지(靈智)가 밝아져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알겠어요? 「예」

절대적 신앙은 영계가 보호한다

하나님 부모님 여러분이 하나입니다. 일체라구요. 알겠어요? 종적인 아버지, 그다음에 참부모님, 종적인 아버지의 혈육을 통해서 내가 태어났기 때문에 내 마음 가운데는 부모와 하나님밖에 없어야 된다구요. 이것입니다. 다른 것을 갖지 말라는 겁니다. 절대적인 신앙! 알겠어요? 「예」

기성교회에 가도 괜찮아요. 어때? (웃음) 이렇게 생각하던 그 생각을 가지고 학교에 가면 학교의 부모입니다. 교장선생님을 중심삼고 학교 부모로 모시고, 그다음에 선생들은 형님과 누님과 같이 모시고…. 가정입니다, 가정. 평화의 가정을 실현하겠다고 하면서 어디 가든지 그렇게 사는 사람들은 하늘나라 백성이기 때문에, 그렇게 지상에서 살던 사람은 영계에 가서 마음대로 다닐 수 있다구요. 그 학교에 가서 도울 수도 있고, 그 나라를 도울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못 갖는 영인들은 반쪼가리 영인이 되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서 한을 못 풀고 자유생활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여러분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지상에 와서 도와주면 좋겠지요? 「예」 선생님의 조상들은 도와주는 거예요.

우리 파주에 묻힌 할아버지도 죽어 가지고, 어디서 죽었는지 모르지만 우리 용기, 문장로 있잖아요? 용기에게 나타나 가지고 `야, 내가 정선 어디 어디에 있는 아무개 문씨 집 뒤에 묻혔는데, 그 집에 편지하면 찾을 수 있으니 편지해 봐라' 하고 가르쳐 주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가르쳐 준 주소를 가지고 편지해 보니까 답장이 와 가지고 가서 무덤을 찾아서 갖다 모신 거예요.

그분은 애국자예요. 나라를 위해 사신 분입니다. 애국자니까 나라를 다 사랑 못 하고 한을 품고 간 분이기 때문에, 지상세계에 와서 언제든지 나라가 하나될 수 있는 데 있어서 협조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애국자라면 애국자지요? 안 그래요? 그래서 선생님의 배후를 협조할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는 데는 어디든지 와서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그 영도 선생님이 간 저세계의 영광의 자리에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사랑의 인연을 심어라 이겁니다.

우리 아가씨들 도적놈 같고 늑대 같은 사나이가 와서 `아이고 이뻐' 이러는 것보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이고 이뻐' 하고 쓸어 주어야 되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자기가 먹고 싶은 것 안 먹고 두었다가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과자라든가 하는 것을 안겨 줄 수 있는 역사가 있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우리 딸 참 귀하지. 식구들이 많아서 너에게 특별히 못 대해 주니 이럴 때 대해 준다'고 입을 쪽― 하고 말이예요. (웃음) 아, 그게 필요해요.

그래 가지고 형제들도 전부 다 사랑의 품에서…. 이렇게 시집가는 사람은 도적놈 같은 남자가 못 채가요. 만약에 그런 남자가 결혼하려고 말을 하려면 저절로 머리가 아파요. 생각하면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도 대하면 죽을 지경이 됩니다. 싫어진다는 겁니다. 영계에서 막아 줘요. 그리고 좋은 상대를 만나게 되면 괜찮아요. 다 그렇게 펴 오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선생님 말이 거짓말이 아니예요. 그래요. 선생님이 벌써 그런 것을 안다구요. 간다면 `어디에 가야 되겠다' 하고. 어머니는 잘 모르지요. 그러니까 어머니는 아버님 말씀을 잘 따라야 되는 것이지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므로 사랑의 그물을 떠서 넓혀라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후대에 여러분들의 후손들이 오늘 이 자녀의 날에 선생님이 여러분 중심삼고 이런 얘기 한 것을 다 읽을 겁니다. 그렇게 되면 `아, 우리 아버지 어머니는 그때 오늘 1989년 음력 10월 초하루―에 얘기했던 것을 다 지키고, 우리에게 보여 주고 갔구만' 하고, `할아버지 할머니 고마워요' 할 거라구요. 선생님 말씀을 앞으로 후손들이 읽겠지요? 「예」 거기에 조건이 걸리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걸 알아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이 죽게 되면 여러분의 형제들이 여러분을 기념하고 비석을 세워 줘야 돼요. 비석은 자기가 살아서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친척이 비석을 세워서 거기에 찬양의 기록을 남겨 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그러겠습니다」 그러겠어요? 「예」 그래 봐요. (웃음) 그래 가지고 망하거든 내 멱을 떼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지나가는 모든 날들 가운데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날들과 당신이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고 기념할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되옵니까?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축하하는 생일, 혹은 결혼 축하일, 무슨 무슨 축하일, 이 모든 것들은 당신의 마음속과 당신의 머리 속에 기억할 수 없는 날들인 것을 알았습니다. 비로소 이 땅 위에 참부모의 인연을 따라 가지고 남기신 부모의 날과 하나님의 날과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 그리고 건국의 날을 가질 수 있는 은사를 허락하신 그 외에는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날들을 무엇보다도 존귀하고 무엇보다도 가치 있게 보관하고 치리하면서 지킬 수 있는 아들딸이 되고, 이들을 통한 모든 후대의 후손과 조상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이 시간 같이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통일교회를 믿다가 영계에 간 모든 영인들을 중심삼고 예수와 흥진군을 중심삼은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도리를 묶는 이 모든 120개 국가의 왕권을 회복하기 위한 전진적인 투쟁의 역사가 영계로부터 이루어지고 있사오니, 지상의 모든 후계의 왕손들을 통하여 통일적 세계로 몰아넣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북이 분열된 이 원한의 근본은 우리의 마음과 몸이 갈라질 때부터 역사가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마음 몸을 통일하지 못한 사람들이 오늘날 남북을 통일할 수 없고 동서의 분립된 이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배경을 통일화시킬 수 없다는 걸 알았사오니,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의 기원, 사랑의 기원, 핏줄의 기원이 완전히 통일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절대적 기반을 통하여서 그 가운데서 모든 것이 형통하는 것을 알았사오니, 그런 내연적 사실들을 쌓고 인연을 맺고 살아가는 자랑스러운 하늘의 권속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북이 분립된 사실, 동서의 문화적 격리, 그다음엔 남북의 빈부의 격차, 이 모든 것이 사탄세계와 하늘세계가 투쟁하는 과정에 이런 것이 있었기 때문에 벌어졌사오니, 사랑을 중심삼은 통일의 시대가 올 때에…. 자기 스스로가 어려움에 처하면서도 형제들을 기쁘게 해주는 행복한 인생의 가치의 길을 앎으로 말미암아 이 지상세계에 천국이 나날이 목전에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기쁨과 환희와 자랑의 모습을 가지고 이 지구성 대지를 활보하고, 자랑스럽게 살아나가는 통일의 역군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각별히 한국을 지키시옵소서. 남북의 결렬상…. 지금 이 부모님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일을 맞고 이것을 펴 나가는 모든 것이 일취월장하여 소원하시는 뜻대로 형통하게 허락하여 주옵길 재삼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