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시대에 처하여 있는 자기 자신들을 다시 한 번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놓고 생각하여야 할 때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에게 있어서 자기가 현재 처해 있는 가정과 종족과 민족, 수많은 국가와 수많은 인류를 앞에 놓고 스스로의 입장을 아버지와 더불어 확정지어, 나날이 당신이 원하시는 뜻 앞에 진전할 수 있는 스스로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각자의 입장인 것을 다시 한번 저희들은 깨닫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 저희 자체라는 것은 내 개인에 의해서 인연되고 자체에 의해서 모든 것이 연결된 것이 아니라, 역사적 과정을 통하여, 즉 수많은 선조들의 인연을 통하여 오늘의 자기의 존재의 기원이 결정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스스로의 입장은 역사적 선조로 말미암은 그것뿐만이 아니라, 현세의 수많은 종족과 민족을 대표하여 연결되어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세계 인류와 더불어 연결되고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현세에 처해 있는 자기 일생 과정을 넘어서 앞으로 후대, 후손까지 연결시켜야 할 스스로의 입장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나'라는 존재는 현재에 집중된 자기 스스로의 '나'가 아니라 역사성을 대표한 '나'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또한, 섭리적 내용도 이와 같은 입장에서 보고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역사의 슬픔은, 과거의 슬픔은 현세에 있어서 청산되어야 되고, 현세에 슬픔이 있다 하면 이는 미래에서 청산지어야 되는데, 이런 역사적 운명의 길을 온 인류가 책임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인류 가운데 한 사람인 저희 자신이 져야 할 엄연한 책임이 오늘날 이 세계사적인 책임인 것을 바라보게 될 때, 구원의 표준도 나 하나의 구원이 아니라 전체를 대표한 구원인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엿보게 되옵니다.
아버지! 여기에 모인 통일의 자녀들을 굽어살피시옵소서. 저희들이 이 자리에 모여 온 것은 나 한 개인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민족을 대표한 것임을 자각하고, 인류를 대표한 것임을 자각하고, 더 나아가서는 수많은 영인들과 하나님을 대표한 것임을 자각하고 모인 자리이옵니다. 하나님의 원수요, 영계의 원수요, 선한 사람들의 원수인 사탄과, 수많은 악령들, 수많은 악한 사람들을 오늘날 저희들이 구도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지금은 과거, 지금과 다른 시대에 처하였던 소수 민족들이 살던 그때와는 지극히 다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떠한 민족적 한계 시대에 있어서는 자기 민족을 위하여 책임을 다하면 그것으로 끝났을는지 모르지만, 지금 세계사적 시대에 있어서는 전체의 인연과 더불어, 전체의 역사성을 짊어진 가운데 저희들의 책임수행이 요구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게 될 때, 스스로를 하늘 앞에 참된 모습으로 어떻게 이루어 드릴까 하는 문제는 지극히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버지! 오늘 이 아침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굽어살피시옵소서. 오늘날 세계를 대표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주장하였습니다. 이 대한민국 가운데의 통일교회는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나'라는 존재를 이 대한민국의 중심인 통일교회 안에 있어서도 중심으로 세우고 싶은 각자의 욕망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욕망이 머무를 수 있는 저희 스스로의 몸이로되, 이 욕망을 중심삼고 전체적인 책임완수라는 문제는 지극히 어렵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날 저희 자신이 얼마나 이 교회를 대표해서 노력하였으며, 저희 자신이 얼마나 이 민족을 대표해서, 더 나아가서는 통일교회 자체가 이 민족을 대표해 가지고 어떠한 단체보다도 책임수행에 있어서 본(本)이 되는 교회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면서, 얼마나 노력했는가를 저희들은 반성해야 되겠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이 대한민국이 세계 인류를 대해서 중심적인 입장에 서기를 바라거들랑, 세계 인류 앞에 얼마만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백성들인가 하는 문제가 문제가 되옵니다. 더 나아가서는 이 세계가 인류뿐만 아니라 영계에 있는 수많은 과거의 영인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쳐야 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영인들이 혹은 하나님이 이 인류를 얼마나 자랑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로 걸려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넘어서 세계, 천주까지, 하나님 앞에까지 가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의 과정을 거치는 스스로의 위치를 결정짓지 않으면 안되는 이 엄연한 사실을 저희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나 자신의 구원만으로는 모든 것이 완결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전체의 구원의 완결 가운데서 나 자신의 구원의 완성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미처 생각 못 했습니다.
아버지가 이와 같은 관념, 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역사적 섭리시대를 지도해 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저희들은 그런 의미에 있어서 범위가 넓다면 넓은 것이요, 높다면 높은 입장에 선 자신들임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참되게 마음 몸을 전부 다 모아 이 기준을 어떻게 극복해 넘느냐 하는 문제가 오늘날 스스로가 처해 있는 저희 위치인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가 하루 생활에 있어서 나를 중심삼고 근심하는 시간보다도, 뜻을 중심삼고, 전체를 중심삼고 근심하는 시간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나를 위주한 모든 것이 내 시간을 점령하고 있다는 사실은 부끄러운 사실인 것을 저희들은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아버님! 이 아침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마음 위에 새로이 아버지의 뜻을 다시 한 번 회상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뜻과 더불어 가는 사람들이 엄연히 전체의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전체의 수난길을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러한 엄연한 사실을 스스로 느끼면서, 그런 책임을 달가이 감수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대한민국을 넘기 전에는 세계를 향하여 공헌할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한민국을 넘기 전에 민족적 기준을 넘어야 되고, 민족적 기준을 넘기 전에 가정적 기준을 넘어야 되고, 가정적 기준을 넘기 전에 내 육적 기준을 넘어야 된다는 이 엄연한 사실을 알고 있는 저희들, 스스로를 다시 한 번 반성해야 되겠습니다.
1976년은, 아버지, 역사적 시대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때에 있어서 세계사적인 하나의 전환점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그 전환점이라는 것은 개인을 위한 전환점도 되겠지만, 가정을 위한 것이요, 종족, 민족뿐만 아니라 국가와 세계를 대표한, 더 나아가서는 천주를 대표한 전환점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나 하나가 돌아서는 것은 전체가 돌아설 수 있는 동기의 축이, 핵심이 된다는 것을 발견하기 전에, 그 전환점권 내에 있어서 앞으로 가야 할 분야가 남아 있는 스스로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아버지여, 굽어살피시어서 저희 마음이 당신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가 되어 전체를 중심삼고 전환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뜻하시는 바가 저희들을 통해서 완결되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뜻이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저희를 찾아오시던 본의의 아버지의 심정 앞에 반대되는 자리에 서서는 안 되겠사오니, 순응과 더불어 자랑할 수 있는 실적을 가지고 모든 책임완수를 다짐지을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에 한국에 있는 전식구를,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고, 나아가서는 일본과 미주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더 더욱 127개 국에 나가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아버지여,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외국에 나가 있는 360명 이상의 선교사들이 외로운 자리에 서서 자기의 책임수행을 위해서 온갖 지성을 다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당신이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 세계의 논란의 대상이 되는 이 통일교회는 결코 망할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 망해서는 안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저희 수난길을 지도하시던 그러한 직접적인 지도로써 같이하시어서, 모든 어려운 환경을 타개하고 극복하고 남음이 있을 수 있는 천적 권위를 갖고 승리의 일로를 다짐짓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이후의 전체를 뜻하신 대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 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로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오늘 아침에는 '복귀의 목표'라는 제목을 가지고 잠깐 말씀을 하겠습니다.
오늘날 인류는 도탄 중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금후에 인류가 가야 할 세계적인 길이 어떨 것이냐 하는 문제를, 이것을 싫더라도 생각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놓여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입장에서 보게 될 때,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자체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그러한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일원인 여러분 자신도 예외일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말이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혼란상이 벌어진 것은 결국은 타락 때문입니다. 타락 때문에 이와 같은 결과가 된 것입니다. 심은 씨는 반드시 거두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어진다, 이렇게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잘못 심어졌습니다. 참된 이상을 심어야 할 것이 본래 인류가 존재하기 시작한 인류의 목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잘못 심어졌기 때문에 잘못된 목적을 위해 가야 된다, 이런 것을 우리는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즉 무엇이냐? 타락되었기 때문에 그러한 결과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여기서부터 알아봐야 되겠다 이거예요.
만일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들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었을 것입니다, 틀림없는 하나님의 아들딸. 그러면, 틀림없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었으면, 그 아들딸은 어린 애로부터 소년시대를 거치고, 장년시대를 거치고, 노년시대를 거쳐 타락하지 아니한 할아버지가 되었을 거예요. 그러면 타락하지 않은 할아버지가 생겨났을 것이고, 타락하지 않은 부모가 생겨났을 것이고, 타락하지 않은 부부는 물론이요, 타락하지 않은 자녀, 자녀 가운데도 어린 애기, 복중에서 나온 애기 때부터 늙어 죽을 때까지 인간 세계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은 인간이 가야 할 표준형이 생겨났을 것입니다. 또, 타락하지 않고 살아갔기 때문에 그 아담 해와로 말미암아 새로운 하나님을 중심삼은 생활제도가 생겨났을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예요.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자녀로서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그 부모의 사랑을 받았을 것임에 틀림이 없어요. 다시 말하면, 어렸을 적부터 늙어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보호권 내에서,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이 땅 위에서 일생을 살다 갔을 것이 틀림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나게 될 때도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났을 것이고, 살 때도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살고, 죽어도 하나님 사랑권 내에서 죽는다 이거예요.
그렇다면 그 아담을 중심삼은 일생이라는 것은, 그때 시대에 있어서 범위가 좁았을는지 모르지만, 이것은 개인적, 혹은 어떤 가정적, 종족적 환경일지라도 그 환경이라는 것은 제한된 그런 기준이 아닙니다. 모든 환경을 초월한 기준에서 전통으로 세우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 아담의 일생이라는 것은 세계인들이, 다시 말하면 수많은 후대 인류가 가야 할 표준적인 생활, 표본적인 생활이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완성이라는 것은 앞으로 올 가정완성의 표본이 되는 거예요. 또, 그 가정완성의 표본은 앞으로 수많은 자기 후손, 종족이 태어나게 되면 그 종족완성의 표준으로서 설정되는 거예요. 그 종족완성의 표준은 민족완성의 표준이 될 것이고, 민족완성의 표준은 국가완성의 표준이 될 것이고, 국가완성의 표준은 세계완성의 표준이 될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로서 출발했고, 그러한 역사성을 띠고 오늘날 인류 역사가 발전해 나왔다면, 오늘날 이와 같이 우리 인간이 절망에 부딪혀 가지고 방향을 못 잡는, 방향을 잃어버린 채 혼란한 세계 인류가 되지 않았을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래 하나님의 뜻하신 바가 아니예요. 이와 같은 현실세계가 된 것이 본래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한 구상이 아니다 이거예요. 이 이상의 것입니다. 이 자리를 넘어서 보다 차원 높은, 절대자가 계시다면, 그 절대자가 구상하신 그 기준은 높은 차원의 세계였음에 틀림없다 하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그러므로 그와 같은 기준의 아담의 일생이라는 것은 인류역사 전반을 대표한 일생이다. 이렇게 우리는 결론지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생활해 나갔던 그것은 오늘날 인류의 문화의 전통이요, 그 전통은 역사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변천해 나올 수 없는 문화의 기준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왜?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결정지은 그러한 생애노정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 이상의 것이 아니고는 변천시킬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들의 사랑이라는 것은 어떠한 외적인 자극을 가지고는 변경시킬 수 없습니다. 그러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지금에 와서 속된 사랑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외적인, 무슨 권력이라든가, 금전문제라든가, 지식문제라든가 이러한 외적인 문제에 의해 변할 수 있다고 볼는지 모르지만, 본래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세워진 사랑의 인연의 그 자리라는 것은 고차원적인 자리이기 때문에 외적인 그 무엇이 변경시킬 수 없는 자리가 아니겠느냐.
이렇게 볼 때, 아담이 살고 간 그 문화라는 것은 아무리 역사가 길다 하더라도 그 역사를 움직여 낼 수 있는 기원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사랑이 아담 생활에 동반(同伴)돼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결론을 감히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영원한 것, 참된 사랑은 불변한 것, 참된 사랑은 절대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인류는 참된 사랑을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인류가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과 하나되었다면 그 참된 사랑권 내에 처해 있기 때문에 그 사랑은 영원할 것이고, 그 사랑은 불변할 것이고, 그 사랑은 절대적이요, 유일적인 이러한 터전에서 문화적 배경이 형성되었을 것입니다. 그가 찬양했다면 인류의 표본으로서 인류를 대표한 찬양을 했을 거예요. 그가 살림하는 것은 인류가 바라는 표준이 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은 왜 그러냐?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상대적 관계를 맺은 생활 무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부부로 이루어졌고…. 그 부부라는 것은 인류가 가야 할 표준적인 부부의 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아담 해와가 부부를 이루어 자녀를 낳아 가지고 기르는 그 모든 교육방법은 오늘날 인류가 고스란히, 백 퍼센트, 그냥 그대로 이어받을 수 있는 교육제도가 아니었겠느냐. 그리고 친척관계의 모든 단일 사회, 소수의 씨족적 환경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세계사적이 아니었겠느냐. 그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동에서 왔으면 그 아담가정을 거쳐서 서쪽으로 마음대로 거쳐 갈 수 있는 것이요, 북에서부터 남쪽, 동서남북 사방, 어떠한 방향에서든지 가는 데, 아담가정, 혹은 아담종족을 거쳐가는 데 있어서 여기에는 막히는 곳이 없다 이거예요. 360도 방향, 어느 각도를 찾아가든지 직행하되, 그 가정이 부딪치지 않고, 그 종족이 부딪치지 않고, 환영하고, 순리적인 환경으로서 모두 응할 수 있고, 대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겠느냐. 그것은 틀림없는 거예요.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통일교회는 이러한 환경의 기준을 결론짓기를 아담 해와를 짓게 될 때에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있었다고 보는 거예요. 그 창조이상이 무엇이냐? 창조이상이 도대체 뭐냐? 전체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화합할 수 있는 가정입니다. 그러한 가정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뜻…. 오늘날 일반 종교에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뜻이지' 해요. 이것도 규명짓지 못하고 있다구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할 때,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뜻이지, 그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언젠가 한국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어떤 신학자를 여기 불러다가 이야기를 시켰어요. 그래 우리 애들이 묻기를 '하나님의 뜻이 도대체 무엇이요? 하니까, 그 양반 대답하기를 참…. 명대답을 했다구요. '이 하나님의 뜻이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렵소' (웃음) 그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우리 통일교인들은 결론을 지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뜻은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 거 그럴 수밖에 없지요. 인간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창조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뭐냐 하면 인간 중심삼고 그걸 완성하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거예요. 창조목적을 완성해서는 무엇을 할 것이냐? 창조이상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창조목적 하게 되면, 개인 개인을 두고 하는 말이예요. 여러분, 창조목적 하게 되면 남자도 창조목적이 있고 여자도 창조목적이 있지만, 개인 개인의 창조목적만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게 이상화(理想化)가 실현돼야 됩니다. 이상이라는 것은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니예요. 이상이라는 말은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니예요.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인류의 이상세계(理想世界)가 와야 된다 하면, 백인만 잘사는 세계가 이상 세계가 아니라구요. 흑백문제, 오색인종이 피부색을 초월해 가지고 같이 하나되어서 살게 될 때 이상세계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상과 하나님의 목적은 달라요. 하나님의 목적은 여러분 개개인을 전부 다 누구나 다 대할 수 있는 입장의 목적이지만, 이상실현이라는 것은 개인만을 위주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이것은 반드시 상대적 환경이 여기에 화합될 수 있는 통일성을 보게 될 때에 이상실현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상은 반드시 통일의 기반 위에서…. 이런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가, 통일교회라고 하고 나온 것도 역시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 하나만으로 잘 되겠다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면 이상적인 교회가 아니라구요. 통일교회 하나를 중심삼고 아무리 원수시하는 기성교회이지만 기성교회와 하나되자! 그래, 하나되자니까 하나돼 버릴까봐 무서워서 기성교회가 반대하지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우리를 무서워서 반대하지, 뭐 그렇게 미워서 반대하는 게 아니라구요.
왜? 가만 놔두면 자기들이 전부 다 흡수되겠으니까. 이건 뭐 교인들, 전부 다 일주일만 문을 열어 놓으면 전부 다 통일교회에 흡수된다구요. 일주일만 귀를 열고 들을 수 있는 환경만 만들어 놓으면 수억의 기독교 교인은, 뭐 몇 해 이내에 전부 다 통일화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럴 가망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얼마만큼 있나요? 상대적이예요, 절대적이예요?「절대적입니다」 거 난 모르겠어요, 그렇게 될는지. (웃음) 여러분이 미쳤는지 모르지만 그렇다구요.
그러면 이거 왜 반대하느냐? 왜 반대하느냐? 이것은 기성교회를 지도하고 있는 지도자들이 반대하는 것을 기성교인들은 멋도 모르고 따라가는 거예요. 지도자가 나쁜 거예요, 지도자가. 만약에 이것을 반대하지 않으면 자기 울타리가 다 무너져 가지고 자기는 완전히 고립된 존재가 된다 이거예요. 처음부터 통일교회를 반대했기 때문에 죽을 각오를 하고 반대해야 된다 이거예요. 만약에 열어 놓았다가는 전부 다 통일교회로 몽땅 넘어가게 되니, 결국은 자기가 큰일 나겠거든요.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식은.
통일교회식은 어떤 것이냐? 통일교회식은 이상적 종교세계를 추구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상적 종교세계라는 것은 어디서 나오느냐? 통일되는 데서, 하나되는 데서. 갑(甲)이라는 사람이 갑만으로 이상적이다, 안 된다구요. 그 남편이 혼자서 '아-, 나 혼자 중심삼고 이상적이다' 이건 아니라구요. 이상적이라는 것은 남편과 아내가 합해 가지고 그대도 좋고, 나도 좋고 말이예요. 그래야 돼요. 저쪽에서 웃게 될 때 나는 울면 안 된다구요. 저쪽에서 웃기 전에 벌써 쓱 눈만 보고도 웃을 준비를 할 수 있는 상대적 관계가 벌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여러분 그래요. 창조목적이니 이상이니 하는 그것 혼동해서는 안 된다구요. 창조목적은 누구에게나 다 있다구요. 여자들에게는 여자 창조목적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아가씨면 아가씨의 창조목적이 있다구요. 아주머니면 아주머니의 창조목적이 있다구요. 창조목적은 누구에게나 다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상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도 없다구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하면, 개인 개인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스스로를 완성해야 돼요. 그것을 우리 뜻으로 말하면 개인완성, 상대완성, 선 번식, 이래요. 이 3대축복을 중심삼고 말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뜻 하면 뭐라구요? 첫째는?「창조목적 완성」 창조목적 완성하는 거예요. 뭐 하나님의 뜻은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것, 그러면 안 된다구요. (웃음) 그래 창조목적 완성하면 뭘한다구요?「이상실현」 이상실현 하는 것!
이상실현이라는 게 뭐예요? 싸우는 거예요, 좋아하는 거예요?「좋아하는 것」 이거 통일해야지요, 물론. 그 남자와 여자가 개인에서 '나는 이상적 인물이다' 하려면 내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된다구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하나돼야 된다구요.
'거 인격자야' 하는데 이것은 암암리에 이상적 표준을 말하는 거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두 상대적 관계의 어떤 기반을 조성하고 난 결과가 보이지 않게 될 때는 이상이라는 말을 적용시킬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이상적 인물이다. 뭐 이상적 인물이라고 하면 좀 이상하지만 말이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몸의 사람과 마음의 사람이 다릅니다. 여러분 다르지요? 몸의 사람이 있어요? 몸의 사람도 있고, 마음의 사람도 있고…. 여러분한테는 두 사람이 있어요? 어때요? 여러분 가만히 생각해 보면 두 사람이 있어요, 한 사람이 있어요?「두 사람」 두 사람이 있다구요. 마음의 사람은 이리로 가려고 하는데, 몸뚱이의 사람이 보조를 잘 맞춰줘요?「잘 안 맞춰 줍니다」 반대라구요, 반대라구요, 반대라구요. 그러므로 이상적 인물이 되려면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된다구요.
그러한 사람을 중심삼고 보면…. 이상적 인물 하면 말이예요, 그 사람의 말하고, 그 사람의 인격하고…. 반드시 사람은 상대적 여건을 갖추어야 발전하게 돼 있다구요. 혼자는 발전할 수 없어요. 하나님 자체도…. 그래서 이러한 이상적 실현과정에서 모든 발전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 발전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보다 큰 기쁨이 형성되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오늘날 인간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상대를 필요로 하지 않을 수 없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적이라 하더라도 하나님 혼자 있어 가지고 '아! 나는 절대적이기 때문에 혼자 이상적이다' 한다면 그 하나님은 돌았다구요. 하나님이 웃을 줄 안다면…. 하나님이 웃을 줄 알겠지요? 하나님이 웃을 줄 알겠나요, 모르겠나요?「압니다」 알지요. 혼자 좋아 가지고 허허허 웃으면 그 하나님은 미친 하나님이지요. 그 하나님 자격이 없다구요. (웃음) 웃을 줄 아는 하나님이 웃을 수 있는 그 이상적 웃음을 가지려면 반드시 상대가 있어야 돼요. 이런 뚜껑 하나를 보더라도 '야! 거 좋다? 이럴 때는 이 뚜껑 상대한 그 자리는 이상적이라구요. 왜? 그 주체와 나와 화합할 수 있는 내용이 연결되었기 때문에 기쁘다는 거예요. 전부 그렇게 돼 있다구요.
세상에 제일 출세하고, 제일 유명하고, 제일 잘났다고 하는 사람이, 남자라면 남자 그러한 분이 장가도 못 가 보고 죽었다 할 때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해요, 불행한 사람이라고 해요?「불쌍한 사람」 어디 여자들 한번 대답해 보라구요. 불쌍해요?「예」 왜 불쌍해요? 여자 하나 데리고 살기가 쉬운 줄 알아요? (웃음) 골칫거리지만 그걸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거라구요. 사실 골칫거리지요. 또, 우리 부인들도 말이예요, 남편 하나 소화해 가지고 데리고 살기가 쉬운 줄 알아요? 쉬워요?「어려워요」세계를 주관하기보다 더 힘든 거예요. 그게 뭐 이상적이예요? 뭐 이상적이예요, 그게? 골통거리지요, 골통거리. 뭐 골통거리라기보다 골칫거리지요.
거 왜 이상적이냐? 좋아할 수 있는 내용이 거기에만 있다는 거예요, 좋아할 수 있는 내용이. 아들딸이 뭐 좋아요? 아들딸이 있는 게 좋아요, 없는 게 좋아요? 「있는 것이…」 뭐가 있는 게 좋아요? 아들딸, 뭐뭐 가지 많은 나무에는 바람 잘 날이 없다는 말이 있잖아요? 거 편안한 거예요. 고통스러운 거예요? 고통스러운 거예요, 편안한 거예요? 고통스러운 거예요.
왜 아들딸 없는 것보다 아들딸 있는 것이 나아요? 기쁠 수 있는 내용이 깃들어 있기 때문에. 기쁠 수 있는 요건이 내 환경에 설정되었기 때문에. 기쁠 수 있게만 되면 나쁜 것이 아니라 좋은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남자는 여자를 대해서, 여자는 남자를 대해서…. 부부끼리 좋아할 수 있는 길, 부모와 자식, 부자지간에 좋아할 수 있는 길, 형제면 형제지간에 좋아할 수 있는 길…. 형제가 있는 것이 좋아요, 없는 것이 좋아요?「있는 것이 좋아요」 좋은 걸 알긴 아누만요. (웃음) 형제끼리 싸움을 하고 할 때는 뭐 큰일날 문제가 벌어지는 것 같지만…. 왜? 형제 사랑이라는 것을 내가 갖고 좋아할 수 있는 길은 이 형제들이 아니면 안 된다 이거예요. 왜 좋으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좋을 수 있는 내용이 깃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에 그 좋을 수 있는 내용이 파탄되는 날에는 어떻게 될까요? 슬플 수 있는 결과가 벌어진다구요. 차라리 없었으면 좋을 뻔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과 인간, 우리 인간시조 아담 해와…. 아담 해와는 종지조상(宗之祖上)이지요? 그 아담 해와가 무슨 말이냐? 처음 온 사람들은 모르겠으면 말이예요. 인간의 종지조상이다, 제1대 조상을 말하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어제도 얘기했지만, 아담이라는 것은 타락했기 때문에 담이 생긴 것을 말하고, 해와라는 것은 이 일을 복귀해 와라 해서 해와라는 얘기를 했지만 말이예요. 맨 종지조상을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아담 좋아해요? 아담 좋아해요, 여러분들? 아담 좋아해요, 나빠해요? 「좋아합니다」 좋아해요? 타락한 아담 좋아해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 좋아해요?「타락하지 않은 아담」 그걸 가려 가지고, '좋아해요?' 할 때는, '아! 타락한 아담은 싫어하지만, 타락하지 않은 아담은 좋아한다' 이런 것을 가릴 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사람 다 좋아해요? 남자라고 다 좋아요?「아니요」 여자들이야 제일 좋은 사람, 제일 착한 사람을 좋아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가려 가지고 좋아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냐? 자기 남편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아들딸 다 좋아해요? 다 좋기는 좋지만 그 가운데도 제일 좋아하는 아들딸이 누구의 아들딸?「하나님의 아들딸」 아니, 세상으로 말하면 누구의 아들딸?「자기 아들딸」 내 아들딸이라구요. 자기 아들딸이라고 하면 기분이 좀 안 난다구요. (웃음) 자극적이 아니라구요. '자기'가 자극적이예요, '내'가 자극적이예요? '자기' 할 때는 그저 높은 상대하고 얘기하는 것 같지만, '나' 할 때는 서로가 평등한 자리에 선 것 같은 실감이 난다구요. 그렇지요? 누구의 아들딸?「내 아들딸」 그래 자기 아들딸 좋아해요? (웃음) 좋아할 줄 알아요?
자,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이상이라는 것은 혼자 있을 수 없다구요. 그래 보라구요. 눈도 하나보다도 둘이 나아요?「예」 아, 하나면 얼마나 편해요?(웃음) 깜박깜박 하는 것도 하나면 되지 이게 왜 둘씩이나 돼? 에너지 소모하고 말이예요. 딱 이게 하나만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나 이거예요. 거 왜 하나님이 둘을 만들었어요? 또 콧구멍도 이거 왜 둘이예요? 여기 막히면 여기 막히고…. 하나 만들면 좋을 텐데 왜? 이거 다…. 손도 하나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겠나요? 여러분 걸을 때도 말이예요, 이게 (발) 하나였다면 어떠했겠어요? (웃음) 한 쪽 손, 한쪽 발…. 전부 다 하나씩만 만들었다면 얼마나 좋겠나 말이예요. (웃음) 꽝꽝…. (웃음) 그런 생각 안 해봤어요? 그거 다 볼 때. 척척 걷는다 할 때는 상대성을 말하는 거예요. 야, 멋지게 논다 할 때, 혼자서는…. 멋지게 논다 할 때는 상대적인 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런 이야기를 하려면 시간이 없어요. 자, 이젠 알 만하지요?「예」 이상은 혼자 있을 수 없다구요. 눈이 둘이 있지만 똑같아야 좋아요. 하나는 조금 찌그러진 것이 좋아요?(웃음) 동양 사람 눈은 작아서 싫으니 나 한 눈을 서양 사람 눈과 같이 크게 해 가지고 동서양 닮았다 하는 게 좋아요, 동양적이면 동양적, 서양적이면 서양적으로 같은 게 좋아요?「같은 게 좋아요」 거 알긴 아는구만. (웃음) 자, 부처(夫妻)끼리는 같은 게 좋아요, 다른 게 좋아요?「같은 게」 키도 같고, 뭐 부처끼리 같을 수 있나? (웃음) 그런 걸 대답을 잘해야 돼요. 다르긴 다르지만 같은 것이 좋다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그럴 때는 좋다는 거예요. 그것이 같지 않게 될 때는 그다음에는 이것이 사고거리예요, 사고. 아이고, 어떻게 저거 이혼할꼬…. 연구해도 골통거리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가씨들은 지금부터 준비를 잘해야 돼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해서는 불쌍한 사람도 생각하고, 이 세계 사람도 생각하고 전부 다 훈련을 해야 돼요. 학교에 가 가지고 친구들하고 하나되고, 다 사랑하고, 형제끼리 사랑하면서 지내라고 하는 것은 전부 다 앞으로 남편 맞이해 가지고 잘살게 하기 위한 무엇이라구요? 뭐라구요? 「준비요」 준비예요, 준비. 준비 못 한 녀석은 언제나 망하는 거라구요. 준비 못 한 녀석은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별의별 고생을 다 했지요. 자기 아들딸을 고아원에 갖다 넣고 말이예요. 그런 사람도 있다구요. 또, 1970년도에 들어와서는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을 해 가지고 아들딸 낳고 잘살고, 뭐 냄비 짜박지, 집안 살림 짜박지를 전부 다 마련해 가지고 '아이고, 축복해 줘서 고맙다' 이런 단계에 들어가 있는데, 선생님이 전부 다 쫓아내 가지고 한 3년 동안 그저 자식 버리고…. 그런 생활도 했지요?「예」 했지요?「예」 왜 했어요? 「……」그거 했기 때문에…. 다 버리고 남편네는 북쪽, 여편네는 남쪽, 사방으로 흩어져 가지고 만날래야 만날 수 없고…. 싸움을 하고 다 하나 못 되어 가지고 툴툴했지만 '그래도 내 여편네가 제일이구만. 그래도 내 남편네가 제일이구만', '그래도 내 아들딸이 제일이구만. 못생기고 그저 매일 울기만 하고 짓궂고 그렇지만 내 아들딸이 좋구만!' 간절해진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그런 것 다 훈련할 때는, 훈련이라는 명사를 두고 볼 때는 그건 희망적이예요. 알겠어요? 훈련이 없게 될 때는 절망적이지만, 연습이나 훈련이라는 것이 있게 될 때는 희망적이라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그런 의미에서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훈련을 해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어디에서 훈련하느냐? 대한민국에서 훈련해야 되겠다구요. 이래 가지고 거국적인 행사를 하는 거예요. '이제 훈련이다' 이렇게 될 때, 그 훈련이 끝난 뒤에도 미래의 소망이 남아 있게 되면 그 단체는 발전한다고 보는 거예요. 두고 봐라! 좋을 수 있는 길이 멀지 않은 것을 나는 안다…. 알겠어요?
자, 할머니들도 혼자 있는 것 싫지요? 요 할머니, 축복받고 나서 영감이 죽지 않았나요?「예」 혼자 있는 것이 좋아요, 둘이 있는 것이 좋아요? 응? 아, 할머니보고 물어 보는데 왜 대답을 안 하는 거예요? 거 묻는 것은 대표로서 물어 봐야 되는 거라구요. 혼자 있는 것이 좋아요, 둘이 있는 것이 좋아요?「둘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가 많은데도 좋아요? (웃음) 뭐 아들 낳구 딸 낳고, 아들 며느리 다 시집 장가 보냈는데 뭐가 좋아요? 이 살가죽을 보게 되면 뱀 껍데기 모양 늘렁늘렁 해 가지고 (웃음) 만져도 기분이 안 좋고, 또 이거 까풀이 이 볼때기 여기 와 들어붙고 이래도 찐득찐득 기분이 나쁜데, 그게 좋아요? (웃음) 또 손목을 쥐어도 포근포근한 것이 아니라 뼈다귀 같은데…. 따스한 기분이 아니고 찬 맛이 나는데 그게 좋아요? 아, 옛날과 다른데 그래도 좋단 말이예요? 어때요? 그래도 좋아요?「……」(웃음) 아, 거 대답해 보라구요. 나는 아직까지 할머니까지는 안 되었으니까…. (웃음) 어드래요? 그래도 좋아요?「좋아요」 좋아, 좋아요. (웃음) 거 틀림없는 모양이라구요. 젊은 애들도 그거 다 믿어 줘야 된다구요. 아무리 풀 자루 같고, 아무리 고무자루 같고, 풍선 자루 같더라도 좋은 건 좋은 거다 이거예요 (웃음)
자, 그렇기 때문에 이상실현이라는 것은 지극히 이 인간에게 있어서…. 과거 사람이나 현재 사람이나 미래 사람이나 이 이상실현을 싫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 그런 사람은 때려죽여도 좋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은 없으니까….(웃음)
몇 분이나 되었나? 벌써 30분이 되어 가누만. 내가 이 시간이…. 내가 한국에 와 가지고 될 수 있으면 짧게 얘기하려고 연구하는데 자꾸 시간만 가는구만. 이렇게 조금 길어도 괜찮아요?「예」 이렇게 족히 이야기하다가 뭐 열두 시까지 가면 어떨 거예요. 「그래도 좋습니다」 거 됐다구요. 왜 좋아요? 왜 좋으냐 이거예요. 그 이상실현이 벌어지기 때문에. (웃음) 그 이상실현…. 그렇지요?
말하는 사람은 좋고, 듣는 사람은 나쁘면?「안 됩니다」 그것은 안 돼요. 시간 끄는 걸 절대 반대라구요. 그렇지만 하는 사람도 좋고, 듣는 사람도 좋을 때는 시간 끌수록 나쁘다?「좋아요」 끌수록 좋아요? (웃음) 그러니까 하라 이거예요?「예」 자, 그럼 알겠어요?
창조목적을 완성해 가지고 이상실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가가고 싶은 남자가 있으면 창조목적 완성한 사람이 되어라! 다시 말하면, 하나님 앞에 사랑을 받기에 틀림없는 남자가 되어라! 그런 남자를 남편으로 얻으면 우리 아가씨들도 기쁠 거라구요. 우리 아주머니들, 그런 남편 한번 데리고 살아 봤어요? (웃음)
자, 까놓고 얘기해 보자구요. '아, 우리 남편, 저 양반은 뒤로 보나 앞으로 보나, 옆으로 보나 아래로 보나 위로 보나, 틀림없이 완성한 사나이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흠뻑 받아 가지고 이리 만져 봐도 사랑이요, 그렇게 만져 봐도 하나님의 사랑이요, 어화둥둥 내 사랑이다' 할 수 있는 남편하고 살아 봤어요. 못 살아 봤어요?「못 살아 봤어요」(웃음) 자, 살아본 사람 손들어 봐요. 자, 뭐 나이 많은 아주머니들 많구만요. 살아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살아 봤어요, 못 살아 봤어요?「못 살아 봤어요」 그건 틀림없어요. 우리 남자분들, 살아 봤어요, 못 살아 봤어요?「못 살아 봤어요」 살아 봤다는 녀석들은 전부 다 새빨간 거짓말이라구요. 새빨간 거짓말이라구요.
자, 그러니까 이상실현한 세계에 못 살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상을 찾아라, 이상을 찾아가야 된다 하는 결론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자, 그러한 남성이 나와 가지고 그런 여성과 이상실현 해 가지고 하나 되었다면 그거 뗄 수 있겠어요? 요즘 풀이 얼마나 강한지 나무때기에 철을 갖다 붙여 가지고 이것 떼게 되면, 붙인 것은 안 떨어지고 중간이 떨어져 나간다구요. 그런 풀이 생겼는데. 그 이상 강하겠어요, 못 강하겠어요?「그 이상 강합니다」 이상실현한 그 자리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사랑의 인연을 맺은 그런 힘으로 딱 하나되었으면 이것을 뗄 수 있는 어떤 힘이 있을 것 같아요? 톱으로 자르면 잘라질 거라구요. 오늘날 원자포를 쏜다고 그것이 떨어질 것 같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떨어지겠어요, 안 떨어지겠어요?「안 떨어집니다」
오늘날 세상의 부부들도 남 보기에 나쁘지 않게 산다 하는 부부를 떼어 놓으려면 동네방네 그 나라가 야단할 거라구요. 거 쉽사리 뗄 수 있는 이 사랑의 기원도 하나 파탄시키려면 나라가 대들어서 야단하는데, 자, 하나님 사랑과 하나된 것을 떼어 버리려는 사람이 있으면 이 우주가 대들어서 야단을 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거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합니다」 여러분들도 거기에 동참할래요? 가담할래요? '이 녀석, 때려죽이겠다!' 그럴 자신 있어요?「예」 그런 원수를 보면 멱살을 잡고 '요 녀석아, 너는 지금까지 내가 복수하려던 대표적 원수다!' 이럴 수 있어요? 어때요? 그래요?「예」
그래, 죄 중에 제일 극악한 죄가 뭐냐? 죄 중에 제일 악한 죄가 뭐냐? 만일에 하나님이 형법을 정하면 하나님편에서 보는 형법 제 1조가 무엇이겠느냐? 죄 중에 제일 중한 죄라면,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그 무엇과 하나된 이것을 파탄시키는 것, 그 이상의 죄는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안 그렇겠어요?
그 외에는 뭐 신 짜박지나 가져가고, 뭐 호박이나 몇 개 따가고 말이예요, 소새끼나 몇 마리 끌어다 잡아먹었다는 그런 죄들은 전부 다 검부러기 죄예요, 검부러기 죄. 제일 금덩이 같은 죄가 뭐냐? 제일 금덩이 같은 죄라고 하는 게 우습지만 말이예요. (웃음) 형용사를 갖다 붙이려니, 제일 심각하고 실감적인 말을 붙이자니 금덩이 같은 죄가 되는 거예요. 그 죄가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하나될 수 있는 그 길을 파탄시키는 죄를 저지른 악마가 있다면 최고의 악마의 이름을 갖다 붙일 수 있다 이거예요.
악마라는 것이 뭐냐? 악마! (판서하심) 악마는 어디서부터 출발하느냐? 하나님이 싫어하는데 왜 싫어하느냐? 도둑놈이면 도둑놈이요, 파탄자면 파탄자인데 어떤 파탄자냐? 하나님과 인류가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이런 사랑의 길을 파탄시켰다면 이것은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악마인데, 그 다음에 인간에게 있어서는 선마예요?「전인류의 악마입니다」 전인류의 악마이기 때문에 역사적인 악마예요. 이 악마는 몽둥이를 들고 동네방네가 동원해 때려죽이려고 하고, 그 때려죽이려고 미리 백 퍼센트 준비해 가지고 '요놈!' 이래야 된다 이거예요. '이제 온다, 온다' 하게 되면 언제든지 깔 수 있게끔 준비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 해봤어요?
그 악마 한번 만나 보고 싶지 않아요? 있다면 만나 보고 싶소, 안 만나 보고 싶소?「만나 보고 싶습니다」 만나 보고 싶다고? 옳지! 어저께 사람이 많이 왔다면서? (웃음) 내 안관장을 위해 가지고 기도해 주었지요. 저 안관장 그 녀석, 그 불쌍한 녀석, 하나님이 도우시사…. (웃음) 자, 만나 보고 싶겠지요? 거 뭐 안관장이니까 만나 보고 싶겠지, 주먹이 약한 너희들이야, 뭐 임자네들이야 뭐 보면 '아이고' 하고 도망가겠지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사고가 났는데…. 인류 가운데 사고 중에 큰 사고가 있다면…. 딴 사고는 그거 다 이웃 사촌 사고지만 아버지가 죽고 어머니가 죽고, 급살 맞는 이런 사고와 같은 사고가 있다면 그것은 뭐냐? 사랑의 인연을 파탄시킨,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파탄시킨 이상의 사고는 없다는 결론은 지극히 타당한 결론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에서는…. 부자의 관계의 인연을 끊은 것이 무엇이냐? 부자의 관계의 끈을 끊을 수 있는 지독한 그러한 죄상이 무엇이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그 선악과 하나 따먹어 가지고 그 지독한, 하나님과 인간과의 사랑의 인연을 파탄시키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선악과? 이것은 표준점이 틀렸다구요, 완전히 표준점이. 이론적으로 추구해 보면 표준점이 틀렸다구요.
기성교회 이 목사, 장로들이 믿고 있는 선악과가 무엇이냐? '선악과가 선악과지', '보았소?', '보지는 못 했지만, 성경에….' 이럽니다. 성경이 뭐예요? 수수께끼예요, 그게. 이것은 모두 근본적으로 이론을 추구해 가지고, 하나 하나 전부 다 타진을 해 가지고 못 쓸 것은 잘라 버리고 필요한 것은 남기고, 전부 다 받쳐 가지고 필요한 금싸라기는 남기고 모래알들은 전부 다 흘려 버리고…. 성경도 그렇게 돼 있다구요. 전부 다 금싸라기가 아니라구요. 나무로 말하면 잎이 있고 가지가 있는 거라구요. 잎도 떨어져야 되고 가지는 전단(剪斷)을 해줘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우리는 알아야 돼요.
그래서 인류는 타락했다 이거예요. 이상실현을 못 했다 이거예요. 무슨 이상실현을 못 했느냐? 억만장자가 못 됐어요? 억만장자는 언제라도 될 수 있다구요. 우리는 하나님과 같이 지식을…. 하나님이 지식의 왕이라 하면, 그 지식을 전부 다 인수 못 받았어요. 오늘날의 인류가 타락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쫓겨나고, 부자의 관계를 완전히 절단해 버릴 수 있는 이러한 지독한 죄상이 무엇이냐? 이것은 외적인 어떠한 부(富)라든가, 혹은 권세라든가…. 하나님이 권세가 있는 거예요. 능력도 있다구요. 돈이 없나, 지식이 없나, 모든 것을 갖춘 그분에게는 필요한 것이 없다 이거예요. 절대자이신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돈이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지요. 금덩이를 하나님이 만들겠나요, 못 만들겠나요? 만들겠어요, 못 만들겠어요?「만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한데 권력이 필요해요? 또, 지식이 필요해요? 모든 만우주를 창조한, 원리세계를 창조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전부 다, 지식의 조상이예요. 그분은 무엇이든지….
그러면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을 침범한 것이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다구요. 그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이 뭐 아무리 위대하고 훌륭하더라도 사랑만은 필요하다 이거예요. 사랑만은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그렇습니다」 정말 그래요?「예」 나도 모르겠다구요, 그런지 안 그런지.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해요?「예」 언제 물어 봤어요? 물어 봤어요, 언제? '거 선생님 말 들어 보니 그럴 성싶소, 싶소' 하지, 이해하는 것도 그럴 성싶다는 대답이지요. 그런 대답은 안 된다구요.
자,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해요? 하나님이 뭐 사랑이 필요할꼬? 하나님 마음대로 하는데, 하나님 마음대로 하는데 뭐가 필요해요? 마음대로 하긴 하지만, 아무리 사랑을 혼자 갖고 있더라도 하나님 혼자는 사랑 못한다 이거예요. 상대자가 없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상대자가 없으면…. 그 상대자가 누구냐? 아담 해와, 아들딸이다, 아들딸. 그럼 아들딸하고 갈라져 살아야 되겠어요, 같이 살아야 되겠어요?「같이 살아야 돼요」
그럼 에덴동산에서…. 그래, 성경을 보게 된다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 타락한 다음에 쫓아냈다'고 돼 있는데, 거 왜 쫓아냈어요? 선악과 따먹었기 때문에…. 이거 멍청이들이예요, 멍청이들. 이것은 국민학교 1학년 학생들도 '왜 선악과를 하나님이 만들었소? 할 거예요. '그저 만들었지, 따먹나, 안 따먹나…' 그런 논리 가지고는 통하지 않는다구요. (웃음)
나도 그렇게 믿었으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안 되었을 거라구요. 그러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돼 가지고 내가…. 지금 세계에서 얼마나 야단하고 그러나요. 아이구! 하나님이 사랑한다는 기성교회 목사가 죽겠다고 하면 하나님이 그 기성교회 목사들을 보호하겠어요, 문선생을 보호하겠어요? 문선생은 혼자고, 기성교회 목사들은 많은데, 누구를 보호하겠어요? 하나님 가라사대, 하나님도 많은 것을 좋아한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참되지 못할 때는 그것이 천만 수라도 하나님에게는 필요 없다는 거예요. 참되게 될 때는 하나라도 그것만 하나님 앞에 필요하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론적으로 따져 들어가 가지고 나하고 만나게 되면 뭐 몇 분 이내에 꼼짝달싹 못하게 만드는 거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시시하게… . 허무맹랑해도 그 이상 말할 수 없을 만큼 허무맹랑하다구요. 뭐 선악과 따먹고 타락했다구? 이것은 유치원생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이걸 논리적으로 추구해야 돼요. 이건 하나님의 제일 심각한 문제다 이거예요.
너와 나 사이에 법도를 다시 세울 수 없는 그 어떤 인연의 그 무엇이 하나님과 인간을 갈라놓았지, 선악과 따위야 하나님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지요.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들어 놓고 타락할 줄 알고 그걸 시험을 해요? 데데하다는 거예요. 데데하다는 겁니다. 그런 생각은 절대…. 통일교회 교인들은 절대 그런 생각 안 하지요?「예」 안 하기 때문에 다르다구요.
하나님이라면, 통일교회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다 생각했을 텐데…. 생각하는 사람이 앞서가는 거예요. 생각하는 사람이 발전하는 거예요. 가만히 밥 먹고 잠만 자는 사람하고, 밥 먹고 새벽부터 생각하는 사람하고 10년 후에 누가 지도자가 되느냐 하면 밥만 먹고 생각지 않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지요?「아니요」(웃음) 왜 아니예요? (웃음) 듣기는 듣는구만, (웃음) 새벽부터 모여 앉아 가지고, 벌써 다섯시부터 왔으면 조는 사람도 있을 줄 알았는데, 졸지 않네요. 듣기는 들어요. (웃음) 생각 안 하는 사람이 지도자가 된다구요?「예」「아니요」 뭣이? (웃음) 생각 안 한 사람이 지도자가 된다구요?「아니요」 생각하는 사람?「예」 거 알쏭달쏭하구만요. 말이라는 것이 참 이상하다구요. 생각하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머리도 크다구요. (웃음) 생각을 많이 한다구요. 30년 동안 뭐 기성교회가 '아, 문 아무개는 이단 괴수고, 우리는 정통의 왕자님인데 우리 말을 들으라' 그러고, 또 30년 동안 '통일교회 문 아무개 망해라! 망해라!' 했지만, 망했어요?「아니요」 '죽어 버려라! 죽어 버려라!' 했지만, 죽었어요? 「아니요」'너희들, 내 힘이 부족하니 전체가 동원해 가지고 뭐 스트라이크를 일으켜 가지고 통일교회 폭파? 했어요?「아니요」 뭐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나는 가만히 있었다구요. 30년 동안 미꾸라지 모양으로 잘 빠져 나왔다구요. (웃음)
그래, 가만히 앉아 가지고 그렇게 될 수 있어요? 그들보다 10배 이상 생각하고, 100배 이상 생각해 가지고 이만큼 발전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 이상 생각하기 전에는 통일교회를 소화시키지 못한다 이거예요. 단 하나 이 세계 인류역사시대에 있어서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이 있다면, 그것은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왜? 인간이 할 수 있는 생각의 어떤 골짜기 이상까지 내가 생각했기 때문이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생각했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 사람들은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 문 아무개 무섭다!' 고 하는 거예요. 무섭다고 하지 말고 배워야지요. 무섭다고만 하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망하지 말래도 망하게 될 것이고, 망하게 될 뿐만 아니라 망하게 할 것입니다. 누가? 통일교회가.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기분 나쁘지요. 아이고, 통일교회가 기성교회를 옥살박살낸다고…. 말은 3단계로 했어요.
여러분, 망할 거예요, 망하지 않을 거예요?「망하지 않겠습니다」 생각 하는 사람이 되고, 그다음에는?「실천하고」 노력을 해서 실천해야 돼요. 생각을 그냥 그대로 실천하고…. 그 생각은 무슨 생각? 선의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생각을 해야 한다구요. 악의의 문제가 아니라구요. 선의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생각.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단시일 내에…. 지금 온 미국이 야단이예요. 내가 여기에 왔기 때문에 '아이고!' 야단하는 패들 기운 빠졌을 거라구요. '아이고! 한국으로 떠나갔구나! 와라!' 기다리고 있다구요. 가면 또 싸울 거라구요. 기분 좋지요? 그 서양놈들, 눈이 큰 녀석들은 무서움이 많은 거라구요, 눈이 큰 녀석들은. 우리 선생님같이 눈이 작은 사람은 무서움이 없지요. 하! 욕을 먹어도…. (표정을 지으심. 웃음) 감옥에 갖다 놓아도 잠 잘자고, 그다음에는 뭘 줘도 무엇이든지 먹는 거예요. 감옥생활도 훈련했다구요. 모듬매 맞는 법도 훈련했다구요. 그 대신 내가 치는 날에는 옥살박살 되는 거예요, 내가 치는 날에는. 내가 한국에 와 가지고 치는 날에는 옥살박살 될 테니 그때에 정신 차려라 이거예요. 회개하라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자, 여러분! 선생님을 좋아해요?「예」 얼마만큼 좋아해요?「무한히…」여자들이 좋아한다는 것은 나는 사고라구요. (폭소) 남자들만. 그래 남자들도 선생님 좋아해요?「예!」무엇을 좋아해요? 눈이 하나 더 있어요, 코가 하나 더 있어요? 무엇이 좋아요? 무엇이 좋으냐 말이예요. 선생님 얼굴이 잘났나? 세상에서 제일 못난 얼굴인데 말이예요. 무엇이 좋으냐 말이예요, 무엇이?「뜻이 좋아요」 뜻? 무엇이 좋으냐 하면, 선의의 생각을 하는 것이 좋다는 거예요. 선의의 생각을 누구보다도 더 많이 하니 좋다 이거예요. 선의의 생각뿐만 아니라 누구보다도 선의의 실천을 하기 때문에…. 이런 이론적인 조건을 가지고 좋아해야지요. '뭐 좋아하니?' 그러면…. (표정을 지으심) (웃음) 이제는 당당하지요? 무엇을 좋아해요? 「선생님 생각」 선생님 생각이 근사하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실천이 근사하기 때문에.
서양 역사 가운데 동양 사람이 무기도 안 가지고 가서, 혈혈단신으로 가서 서양 역사를 크게 바꿔 놓은 사람이 나밖에 누가 또 있었어요? 있었어요, 없었어요?「없었습니다」 내가 제일인자예요?「예」(웃음. 박수)그런 의미에서 좋아한다 이거예요.
요즈음 미국 청년들 가운데는 말이예요, 뭐 레버런 문 사진 갖는 운동이 벌어졌다구요. 지금 미국 청년들은 아시아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서구문명은 뭐…. 방학 때면 전부 다 구라파에 가 가지고 뭐 난장판을 벌이고 전부 다 뒤져 먹었거든요. 이제 다 끝났다구요. 돈 있고 그러니 할 짓 다 했다 이거예요. 요즈음 대학교에서 스트리킹(streaking)이라고 해 가지고 벌거벗고 뛴다는 말 들어 봤지요? (웃음) 다 해봤다구요. 인간이 생각하고 행동하고 싶은 것은 다 해봤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제는 생각이 나올 게 없다구요. 행동할 것이 없다구요.
자, 생각이 나올 것이 없고, 행동할 것이 없으니 거 야단났지요. 아주 좋은 고급차가 휘발유가 말라 가지고 딱 서 있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우리 링컨 같은 차 암만 좋으면 뭘해요, 휘발유가 말랐는데? 운전대도 좋고 다 좋고 그래도 암만 해도 안 가거든요. 왜?「휘발유가 없어서」이상적인 휘발유가 말랐기 때문에. 그래서 동양 사람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거예요. '야, 이거 우리는 다 이런 것 생각을 안 하고, 생각할 수 없다고 해 가지고 있는데,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생각하고 뛴다!' 이래 가지고 이거 젊은놈들이 '야. 그래!' 이래요. 앞으로 젊은 사람들 사태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젊은이들, 이미 통일교회 들어온 사람들은 괜찮지만 앞으로는 한국 젊은이들은 통일교회 들어오지 말라는 거예요. 왜? 여러분보다 미국 젊은이들이 먼저 들어오는 것이 낫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왜? 그 사람들은 돈도 있고, 지식도 있고, 모든 것이 앞서 있으니 일하기에 편리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야 지식이 있어요? 언제나 신세지려고 하지요. (웃음) 나는 싫어요, 나는 싫어. 하나님도 싫어하는 것을 나는 알았다구요.
여러분, 신세 지겠다는 사람을 좋아해요, 신세 끼치겠다는 사람을 좋아 해요? 「신세 끼치겠다는 사람이 좋아요」 그러면 선생님은? 신세 지겠다고 하는 사람 좋아하겠나요, 신세 끼치겠다고 하는 사람 좋아하겠나요? 「신세 끼치겠다는 사람」 하나님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청년들 들어오지 말라 이거예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웃음)
자, 그런 생각까지 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내가 미국에서 한국 사람들에게 전부 '야, 너희들 뭐가 먹고 싶어? 해 가지고 한 짐 갖다 먹여 줄거예요, 설사하도록. (웃음) 그거 그럴 수 있다구요. 그때 먹고 싶은 대로 먹어 봐라! 잘못 먹어서는 안 되지요. 내가 딱 그치라고 하면 그쳐야 된다구요. 그럴 때 웃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돼 있다 이거예요.
내가 이런 생각을 했어요. 야, 하나님이 보호하사 이거 미국이라는 나라가 거창한 줄만 알았더니…. 내가 창칼로 푹 찔러 보니 이놈의 나라가 쓸 만한 나라더라 이거예요. 교육도 잘 시켰다구요. 이건 뭐 동양식 교육은 말이예요, 쫄쫄쫄 외우는 식의 교육이지만, 이들은 관찰식 교육이거든요. 그다음에 무슨 시험을 치르더라도 말이예요, 책을 한 20권 갖다 놓고 마음대로 보는데, 여기서는 책 한 권, 한 페이지도 못 보고 눈을….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 골자를 빼라고 하게 되면 전부 다 일주일 내에 뺄 줄 안다구요.
자, 여러분들 당하겠어요. 못 당하겠어요? 당할 자신 있어요, 없어요? 「……」 뭣이? 그런 사람 당하겠어요, 못 당하겠어요? 보라구요. 힘 내기를 해도 못 당해요. 여러분은 서양 사람의 3분의 2밖에 안 돼요. 눈을 봐도 크고, 코를 봐도 크고, 귀를 봐도 크고, 입을 봐도 크고, 목을 봐도 크고 말이예요. 모든 것이 크다구요. 이길 자신 있어요?「있습니다」(웃음) 무엇 갖고, 무엇을 갖고 이겨요? 무법(無法), 무법천지(無法天地), 무법적 소행을 가지고는 이길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이길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뭐 하나님의 심정뿐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 심정, 하나님 어머니 심정 무장하겠다고 한다구요. (웃음) 「하나님의 심정이 더 강한 사람에게 딸려 오게 마련이잖습니까?」 아, 글쎄 미국 사람이 더 강하다고 말하지 않아요? (웃음) 여러분은 하나님의 심정,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 하는데, 거기는 하나님 어머니의 심정까지 갖추려고 한다니까요. 그러니까 딸려 가지 여러분이 별수 있어요? 딸려 갈 거예요, 안 딸려 갈 거예요? 「안 딸려 갑니다」 무엇 갖고? 무엇 갖고? 「딸려 갈 것 없습니다」 「노력하고 실천하고…」(웃음) 한 가지 필요한 것은 선생님, 선생님 갖고! (웃음) 그외에는 없다구요. (박수) 선생님 갖고 어떻게? 어떻게? 「……」
자, 미국 통일교회, 세계에 있는 모든 통일교회 패들 가운데 중심이 누구예요? 「아버님요」 아버님이 뭐야, 선생님이지? 그런 얘기 하기 때문에, 전부 다 처음 온 사람들이 아버님이라 하기 때문에 '아이쿠! 무슨 아버님? 하나님 아버지인지…' (웃음) '문 아무개보고 하나님이라고 한다' 이러지요? 일단은 선생님이예요, 선생님. 보편적인 말이 좋다구요. 무엇 갖고? 「선생님요」 그렇지! 중심이 누구라구요? 선생님이예요.
그러면 여러분은 어떠냐? 아무 것도 없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없지만 선생님이 떡 서 있으면 여기에 가느다란 명주실 같은 것이 이렇게 돼 있다구요. 이게 너희들이야, 너희들. (웃음) 여기에 또 한 녀석이…. 별의별 녀석이 다,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보일락말락한 끄나풀 이라도 하나 달아 가지고 여기에 전부다 끊어지지 않고 달려 붙어 있으면 말이예요, 중심이 되기 때문에 이걸 차 버리면 안 된다구요. 침범하면 보호하고 하기 때문에 여러분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중심자리에 못 선다, 설 수 있다? 어떤 거예요?「설 수 있다」
여러분들, 이렇게 줄들 하나씩 잡고 있어요? 「예」 그 줄 하나씩 갖고 있어요? 「예」 그러면 이 줄에 사람들이 꽉 붙어 있는데 여러분은 강철줄 될래요, 뭐라 그럴까, 무명줄 될래요? 나일론 줄은 더 강하지요, 무명줄 보다는? 무명줄이 될래요, 쇠밧줄이 될래요?「강철 줄」 강철! 무슨 무슨 면도칼 같이 강한 강철줄이 되어야지요. 내가 여기서 한번 잡아 당기면, 이렇게 붙어 있는 것을 내가 한번에 이렇게 늦추었다가 훅 잡아 당기면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될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런 무엇이 있다는 거예요.
왜? 왜 선생님도 이걸 무시할 수 없느냐 이거예요. 첫사랑을 무엇보다 중요시한다는 말 들어 봤어요? 그 이론적으로 딱…. 네가 암만 그래야 선생님을 먼저 대해 가지고 말을 들어도 내가 먼저 들었고, 어디 산에 등산을 하더라도 내가 먼저 했고, 노래를 들어도 내가 먼저 들었고, 뭐 조그마한 물을 떠다 드려도 내가 먼저 떠다 드렸고…. 이렇게 해 가지고 무엇을 했느냐? 심정적 기대를 넓히는 판도를 먼저 가졌다 이거예요. 그래요? 「예」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 심정이 변하는 심정이예요, 불변의 심정이예요? 「불변의 심정입니다」 정말 그래요? 「예」 그래요? 「예」 불변의 심정이라면 그것이 가능하지만, 변질적 심정이라면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의 가슴 가운데 있는 심정은 불변의 심정이예요, 변질적 심정이예요. 「불변의 심정입니다」
자, 문선생보다 백 배 옳다 하는 사람이 나와 가지고 '아, 통일교회를 훌훌 삼켜버릴 수 있다' 할 때는, 여러분들 그리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안 갈 겁니다」 갈 거예요, 안 갈거예요? 「안 갑니다」 왜 안 가요? 내가 망하는 사람인데도 안 가요? 「첫사랑이기 때문에요」(폭소) 첫사랑이기 때문에 안 가요? 거 좋다구! 아, 첫사랑이 좋기는 좋은데, 알고 보니 역적이예요. 그러면 어떡할 테예요? 「그래도 내 첫사랑인데…」(웃음)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돼요. 역적이 될 때는 첫사랑도…. 어떤 사람이 그 나라의 역적이면 그 후손은 역적 후손이 되는 거예요. 역적 후손은 나면 날수록 그건 전부 다 모가지를 자른다구요. 「하나님은 역적이 아닌데요」 자, 이게 뭐야, 이게. 자, 역적일 때는 어떡할 거냐 이거예요. 참사랑이라는 것은 역적 계열에 의해 하는 것이 천리원칙이 아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참된 사랑은…. 역적 배반자, 하나님의 원수를 대해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원칙은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알고 전부 정비해 나가야 돼요. 역적이 될 때는 첫사랑 이상의 사랑을 할 수 있는 심정을 내가 가지고 나서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첫사랑 이상의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역적이 아닌 하나님을 대해서 돌아서서 생각하고 사랑하려고 할 때는, 그것은 하늘이 받아 준다는 거예요. 그 역적을 대해 가지고 충신된 사람으로서 보다 충신의 마음을 가지고 그 역적을 위하는 입장에 서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때는 보다 충신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럴 때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용납받는다는 거예요.
만약 그런 원칙이 없다면, 오늘날 타락한 인간의 구원이니, 복귀니 하는 말이 성립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타락은 뭐냐 하면, 하나님과 모든 생활적인 인연을 맺은 것이 아니라구요. 사탄과 모든 생활적 인연, 심정적 인연을 맺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역적된 것을 알고 역적을 대하던 사랑 이상의 사랑을 갖고 하나님 앞에 돌아오게 될 때는, 이것은 하나님이 받아주지 않을 수 없다 하는 원칙이 있기 때문에 구원섭리의 가능성을 여기서 찾을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알겠지요? 「예」
그러면 내가 역적이 될 때는…. 여러분이 선생님을 사랑한다고 했지요? 「예」 역적이 될 때는 어떡할 테예요? 버리고 갈 거예요, 안 버릴 거예요? 「안 버릴 겁니다」 그저 역적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가겠습니다」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야 되겠습니다」 가라구요! 가라구요! 문선생은 그것을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세상에서는 감히 배반자라고 하지만 이건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것을 지금까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성경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문선생이 뭐 울고불고 뭐 어떻게 하더라도 반드시 차고 빨리 가야 된다구요. 그건 공통법칙이예요. 알겠어요?「예」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만약에 딴 길로 갈 수 있으면 선생님이 먼저 갔지요. 알겠어요? 찾아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먼저 갔을 거라구요, 누구보다도.
자, 그래서 여러분 첫사랑, 암만 첫사랑이 좋다 하더라도 상대가 역적일 때는, 역적 사랑한 이상의 사랑을 갖고 나오게 되면 하나님이 버리지 않는 거예요.
그것이 무슨 말이냐? 타락선(墮落線), 인류가 타락하게 될 때 타락선이 생겼다구요. 타락선은 사탄으로 말미암아 생겼기 때문에 타락선 이하에 있는 모든 사랑관계, 모든 인연관계를 갖고 있지만, 타락선 이상의 사랑을 갖고 나오게 될 때는 하나님이 인간을 대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러한 천리원칙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가 가능하다는 거예요. 복귀섭리가 가능하다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수리 공장에 들어가 가지고 수리를 했는데, 그 수리한 것이 본 공장에서 나온 것보다 더 훌륭하다 할 때는, 본 공장에서 나온 것을 제쳐 버리고 수리 공장에서 수리되어 나온 것을 쓸 수도 있다 그 말이라구요. 그거 이해되지요?「예」 알겠지요?「예」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타락한 이 땅 위에 있어서 우리가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완성하고, 창조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그 기준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것이 통일적 기준을 가져야 된다는 이러한 원리를, 그러한 이론을 우리가 성립시켰기 때문에, 그 자리에 나가는 내 자신은 어떠해야 되느냐? 오늘날 세상 역사시대에 사탄을 중심삼고 사랑하던 그 이상의 사랑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이것이 금후에 하나님의 세계권, 구원섭리의 뜻을 따라가려는 종교인들이, 혹은 통일교회 교인들이 추구해야 할, 해결해야 할 중요한 키 포인트 (key point)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아이고, 나 지금까지 사랑하는 남편이 뭐 어쩌고…. 그 남편 앞에 틀림없이 사망의 길이 놓여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는, 그 남편을 사랑하던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이 옳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옳은 것입니다」 남편이 죽겠다고 하는데도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야 됩니다」 가야 된다고 가르쳐 주는 교회가 올바른 교회다 이거예요. 가지 말라고 하는 교회가 올바른 교회가 아니라는 거예요. 오늘날 이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주권자가 인류의 악당이 될 때는 버리고 가야 된다는 말도 성립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편도 그렇고, 주권자도 그렇고, 이 세계를 다스리는 어떠한 영웅이 있다 하더라도 그가 천리를 따라 가지고 선한 길을 가는 사람이 아니고 악당의 길을 가게 될 때는 버리고 가야 된다구요. 그 이상의 심정을 중심삼고, 그 이상의 가치의 내용을 제시하면서 그 길을 따라가게 될 때는 그것은 선으로는 돌아갈 수 있지, 악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 하는 이러한 기준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예」
그러면, 오늘날 종교를 모르는 사람들이 타락권 내에 머물러 있다구요. 악으로 말미암아 기원된, 타락권이 벌어진, 여기에 떨어진 인류라구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전부 다 혼란상이 벌어져 가지고 야단이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서는 해결점이 없어요. (흑판을 두드리심) 모든 정서적인 문제를 해결짓고, 여기에서 도약이 필요하다구요. 여기에서 도약을 하기 전에 절대 여기에 모든 부정이 필요하고, 전체 정리를 필요로 하는, 이러한 일대 혁명적인 첫사랑과 같은 이 환경을 전부 다 씻어 버릴 수 있는 이상의 사랑의 기원을 찾아가기 전에는 이 타락권을 벗어날 수 없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랑은 어디로부터? 나로부터가 아니라구요. 나는 피동적이예요. 그러한 사랑의 길을 제시할 수 있는 분이 있다면 하나님밖에 없어요. 이 이후에 아직까지 사랑권을 이루지 못하고 그것을 보류시켜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 분이 있다면, 인류가 타락한 이후에 그날을 고대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길 외에는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그러면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그 길이 쉬운 길이냐? 쉬운 길이 아니예요. 자기 사랑하는 자식보다도 더 사랑해야 된다는 말이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 자기가 사랑하는 아내보다도 더 사랑하는 그런 참의 길을 찾아야 되고, 자기 나라의 군왕, 자기의 어떤 이 땅 위에 정서적인 문제, 이 땅 위에 영광 일체를 모두 부정하고, 정서적인 만사를 부정하고 극복해 가지고 그 이상의 것을 자기가 발견하겠다고 결심을 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말씀의 제목을 '복귀의 목표'라고 했어요.
복귀의 목표를 어디서 찾을 것이냐? 복귀의 목표를 어디에서 세울 것이냐? 세우기는 여기서 세우고, 찾기는 이 타락선을 넘어야 찾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어디서 찾는다구요? 어디서 복귀의 목표가 형성된다구요? 타락권을 넘어서는 이 선에서…. 세우는 것은 이 선에서 하는 거예요. 세우는 것이 넘어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아무리 거꾸로 놓더라도 그 뭣인가, 오뚜기 모양으로 말이예요…. 오뚜기 있지요? 거꾸로 놓아도 딱 가서 서지요?「예」 아무리 쓰러뜨려도 서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그런 자주적인 자체가 돼야 돼요.
세상이 아무리 혼란하더라도 혼란한 세계 가운데 오뚜기 모양으로 나와 가지고… '나를 본 받아라! 나를 흑암세계를 개척해 나가는 표준으로 삼아라!' 이럴 수 있는 사람 만났어요?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개인의 타락권, 가정의 타락권, 종족의 타락권, 민족의 타락권, 국가의 타락권, 세계의 타락권이 형성되어 있는, 이 세계권이라는 것은 누구 때문에?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동기가 되었습니다. 만일 타락하지 않았으면 본래의 개인완성, 인류 개인들의 완성이 벌어졌을 거예요. 아담가정의 완성은 인류의 이상적 가정의 표본이 완성되었을 것이고, 아담종족의 완성은 인류, 수많은 종족의 하나의 전통적 기준으로 성립되었을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의 국가가 형성되었으면, 그 나라는 단일국가, 아담 문화국가로서 통일적인 하나님의 주권세계에 머물렀을 것입니다. 이것은 원리관(原理觀)이요. 이론적인 관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은 법을 어긴 거예요.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그분이 지향하는 목적은 절대적으로 둘일 수 없다구요. 하나라구요. 역사에 아무리 변동이 벌어지고 아무리 변천이 벌어진다 하더라도 이것은 어느때이고 이 목적한 바는 성사할 것입니다. 그건 왜?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복귀의 목표를 세우는 데는 어디서 세워야 된다구요? 「타락권 내에서」 타락권 내에서,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이상세계를 생각하기를 내 아내 이상 생각할 줄 아느냐 이거예요. 그러한 관념…. 내 타락한 세계의 부모 이상 생각할 줄 아느냐 이거예요. 거기에서 '아이고, 두고 봐야 되겠소' 하면 그것은 낙제예요. 어떤 거예요? 준비 됐어요, 안 됐어요? 준비 미완성이예요? '아이구! 우리 인류의 이상세계에 들어가기 위해서 사랑하는 동생을 데리고 가야지' 그것은 안 되는 거예요. 사랑하는 아내가 문제가 아니예요. 사랑하는 부모가 문제가 아니예요. 지금 내가 사랑하고 있는 나라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이런 문제가 남아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참된 이상을 찾아 나가는 사람은 어때야 되느냐? 이 세계, 오늘날 이 속세를 중심삼고 긍정하는 자리에서 출발할 수 없어요. 부정하는데, 어느 정도 부정이냐? 80퍼센트 부정이 아니예요. 몇 퍼센트예요?「백 퍼센트」백 퍼센트 이상은 얼마든지 좋다구요. 완전 부정해야 돼요. 오늘날 이 속된 타락권을 완전 부정을 하고 나서는 그러한 권위와 그러한 심정적인 스스로의 중심을 갖지 못한 자리에서는 아무리 노력했댔자 타락권 내에서 올라갔다가도 여기서 떨어지면 떨어졌지, 여기에 못 올라간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이런 결론이 나와요. 지극히 참된 종교, 이 길을 찾아가는 참된 종교는 어떤 것이냐? 완전 부정하는 종교라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런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보면…. 오늘날 역사시대에 어떠한 문서(文書)가 있어야 되겠다. 종교를 대표한 경서(經書) 가운데 이런 내용을 제시하여 참되게, 무자비하게 결정적인 이런 논리(論理)를 세운 경서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경서가 무엇이냐? 타락하지 않았다면 그런 경서가 필요 없지만 타락했다는 것이 결정적인 사실이라면 반드시 어떤 논리가 필요하냐 하면, 완전 부정하는 어떤 종교 경서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런 경서가 무엇이냐? 이것이 성경이라는 거예요, 성경. 알겠어요?
예수님 말씀을 보라구요.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어미나 자식이나 며느리나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않는 자는 나의 무엇이 못 된다구요? 제자가 못 된다고 했다구요. 나의 제자가 못 된다는 거예요. 아들, 아들은 멀었다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 이거예요. 왜? 타락권 내에서 이와 같이 무자비하니 원수지요. '이놈의 자식! 이거 돌팔이한테서 태어났어! 바위 틈에서 태어났어, 이놈의 자식아! 저 녀석은 사기꾼이다. 엊그제는 나하고 천년 만년 살고 지고 남편이라고 지껄이더니 어느 종교를 간 다음부터는 무자비하게 간다' 그런 종교가 나와야 된다구요. 그러한 길을 가는 종교가 나와야 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너희 집안…' 이게 전부 다 역설적인 논리예요.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구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시퍼렇게 눈을 껌벅 껌벅 하고 있는데, 그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한테 가 가지고, '야야! 너 어머니 아버지 다 집어치우고 나를 더 사랑해라!' 하면 그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겠어요? '예! 예!' 그러면 '이놈의 자식아! 어디를 가, 이 자식아!' (웃음) 목덜미를 잡아챈다구요.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그런 일이 벌어지면 가정의 파탄이 벌어지는 거예요.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역사 이래 비참한, 이 속된 세계에서 비참상이 빚어지는, 그런 놀음놀이가 벌어지는 그런 종교가 나와야 된다. 이런 논리가 성립된다구요. 말뿐만이 아니라 사실이 그래야 돼요.
그래서 그 종교를 믿기 위해서는 사랑하던 아내를 버릴 줄 알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아내를 남겨 놓고, 사랑하는 자식도 남겨 놓고, 사랑하는 나라도 남겨 놓고 이 길을 넘어설 것이 각자의 의무가 아니겠느냐.
그 길을 넘어서 가지고 줄, 윈치(winch)와 같은 데 줄을 매 가지고, 줄을 달아 가지고 구해 주겠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구해 주지 않으면 원수가 되는데 구해 주겠다는 거라구요. 아 요때까지 참지 못하고 그 야단이라는 거예요, 그 야단.
이럴 수 있는 운명길이 복귀과정에, 복귀라는 서러운 말이 생긴 역사 과정에 있을 성싶소, 있게 돼 있소? 어떻소? 있게 돼 있소, 있을 성싶소? 「있게 돼 있습니다」 이것은 필연적으로 있게 돼 있어요. 없어요?「있게 돼 있습니다」 필연적이예요, 필연적. 필연적으로 있게 돼 있다구요.
이 필연적인 길을 누가 수행할 것이냐? 누구나 가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이 역사적인 인류 앞에, 역사적인 종교세계 앞에, 역사적인 하나님의 섭리의 뜻 앞에 이러한 자신을 갖고 세계의 기수가 되는 하나의 개인이 나와야 되고, 그 개인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종단(宗團)을 형성해서 세계의 문제거리를 제시하고 이 망할 세상, 자기 갈 길을 모르는 혼란된 이 세상에 하나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하나님으로부터의 새로운 종교운동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결론은 당연한 결론이예요, 부당한 결론이예요? 「당연한 결론요」 당연한 결론이라는 거예요.
보라구요.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하나님! 당신은 우주의 주인이요?' 하게 되면, '아, 나는 만유의 주인이다' 하고 하나님 대답해요. '그러면 절대적인 하나님이요?', '예, 그렇습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요?' '예, 그렇소' 한다구요. 그러면 인간을 대해서 사랑하기를 바란다면 어떠한 사랑을 바라겠어요? 최고의 사랑, 최고의 사랑을 바란다구요.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무슨 사랑? 「최고의 사랑」 최고의 사랑을 원할 거라구요.
자, 지금까지 인간들은 뭐냐 하면, 하나님과 사랑관계를 맺은 것이 아니고 사탄과 사랑관계를 맺었다 이거예요. 사탄은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예요. 하나님의 이상가정을 파탄시킨 이 악마는 사랑의 이상의 틀거리를 파탄시킨 괴수예요, 괴수.
하나님은 사랑이니 뭐 어떻고 해 가지고 원수를 사랑해? 그게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예요. 그건 예수가 주장했지요. 예수는 사랑이라고 그랬지만, 하나님은 사랑이 아니라구요. 예수는 원수를 사랑하고, 죄를 뭐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했는데, 그렇게 용서한다면 하나님은 왜 사탄 대해 용서 못 해요? 논리적인 모순이 벌어지는 거예요. 예수가 원수를 사랑한다면 사탄도 사랑해야지요. 예수가 사탄을 사랑할 수 있어요? 여러분 생각해 봐요. 예수가 사탄을 사랑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런 모순된 논리….
사랑하는 데는 무엇을 사랑하는 것이냐 하면, 사탄을 사랑하라는 것이 아니라, 사탄세계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자는 거예요. 사탄을 쳐 버리고 사람 사랑하자는 거예요. 이런 한계점의 기준이 모호하다는 거예요, 기성 교인들은. 엉터리 엉터리도 그런 엉터리가 없어요. 왕엉터리예요. (웃음)
밑도 끝도 없이 '믿으면 천당 간다' 그거 도둑놈이지요, 도둑놈. 사리도 닿지 않는데 '아이구, 내가 군왕이 된다',' 암만 믿어 보라구요, 군왕이 되나? 되게끔 돼 가지고 믿는다면 말이 성립되지만, 믿을 수 없는 자리에서 암만 믿어 보라구요. 그거 하나님이 인정 안 한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는 지나갔다는 거예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오늘 말하는 이 복귀의 목표, 복귀의 목표는 세계적인 목표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너 이름이 뭐야?「김상한입니다」 김 아무개의 목표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이 목표가 내 목표다' 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목표를 대신한 입장에서 내 목표라고 해야, '그 녀석, 쓸 만하다' 하는 거예요. 그 목표는 세계적인 목표예요.
요한복음 3장 16절에 나와 있지요? '하나님이 기독교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나니라' 그랬어요? 「아닙니다」 뭐라고 그랬어요? 「세상을 사랑하사…」 세상 가운데 기독교가 들어가 있지요? 「예」 기독교를 넘어서 세상을 사랑하사….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예요! 그 기독교 목사들 골통머리가 세뇌가 돼야 돼요. 세상을 다 집어치우고 우리만 천국 가자, 그것은 도둑놈 천국이예요, 도둑놈 천국. 그런 천국관은 파탄시켜 버려야 돼요. 이와 같은 신앙관 세계는 오늘날 이 지구상에서 사라질지어다! 하나님의 명령은 그럴거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 세상은 뭐냐? 세상 하게 되면 과거, 현재, 미래를 통틀어서 한 얘기예요. 그렇지요? 과거의 세상도 사랑했고, 오늘의 세상도 사랑하고, 미래의 세상도 사랑할, 그런 관점에서 말한 거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떠해야 되느냐? 세상을 사랑하고자하는 그분 앞에 있어서 세상을 사랑하는 내가 되어야 돼요. 하나님이 과거의 세상을 사랑했듯이 나도 사랑했다는 조건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현재를 사랑하듯이 현재 세계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미래를 사랑하듯이 미래의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조건을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것이 전부 다 성립되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 사람들, 통일교회 믿어 가지고 '아아! 통일교회 문선생이 만든 공장에 들어가면 그거 다 선생님의 뜻이지' 천만에요, 천만에. 공장에 들어가 박혀 일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누구를 위해 일하느냐 이거예요. '아이구! 내가 월급 받아 가지고 내 아들딸 잘살게…' 이건 세상과 다름이 없어요. 다름이 없다구요. 공장에 가서 일하는 것은 먼저 통일교회가 잘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통일교회가 필요로 하고, 이 공장이 필요로 하는 내가 되기 위해서…. 내가 사는 것은 통일교회를 위해서 살 뿐만이 아니라 한국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한국을 위해서 살 뿐만이 아니라 인류를 위해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한 관념이 없는 통일교회 사람은, 통일교회 직장에 와서 일할 자격이 없다구요. 알아보니까 그렇게 돼 있다구요, 알아보니까.
나도 그런 것을 안 죄로 지금까지 이러고 있다구요. '아, 이 복잡한 한국, 한국 나라가 지금 뭐 얼마나 큰 위기에 놓여 있는데, 한국에서 문 아무개가 일하지, 왜 원치도 않는 미국 땅에 와 가지고 야단이냐?’ 할지 모른다구요.
너희들도 선생님 한국에 있으면 좋겠지? 한국에 있는 것이 좋아요, 미국에 있는 것이 좋아요?「한국에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에 있는 것이 왜 좋아요? 왜?「아버님이 태어나신 곳이니까요」 뭣이? (웃음) 뭐가 좋아? 「아버님이 태어나시고 내가 태어난 곳이니까요」 태어난 곳이면 뭘해요? 똥싸고 죽으면 뭘해요? 그렇게 해서 태어나기만 하면 뜻이 이루어져요? 태어나 가지고 일을 해야지요. 뜻을 이루게끔 만들어야지요. 그 뜻이 대한민국의 뜻이예요? 대한민국에 앉아 가지고 미국을 요리할 수 있어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요 한국 통일교회 패들 전부 다 버리고 미국에 잘 갔어요, 못 갔어요?「잘 가셨습니다」 왜? 왜? 왜 잘 갔어요? 왜 잘 갔나 말이예요?「세계적인 뜻을 이루기 위해서…」 세계를 위한 섭리를 하려니….
그러면 대한민국 섭리와 세계적 섭리를 놓고 보면 대한민국 섭리가 쉬운가요, 세계 섭리가 쉬운가요?「대한민국 섭리요」 대한민국의 섭리가 쉬워요, 세계 섭리가 쉬워요?「대한민국 섭리요」 그럼 세계 섭리를 위해서 갔다면 대한민국에서보다 더 어려워야 되겠어요, 쉬워야 되겠어요? 「어려워야 돼요」 어려워야 되지요. 대한민국보다 더 고생해야 되겠어요, 덜 고생해야 되겠어요?「더 고생해야 됩니다」 더 고생해야지요. 그렇게 고생하기 때문에 '선생님 오시오!' 그렇게 생각해요?(웃음) 그렇게 생각 한다면 그건 통하는 거예요 '선생님! 더 고생하시지 말고, 어서 오시오. 오시면 제가 대신 하겠습니다' 이런 마음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요? 그런 생각을 해요? 그런 생각 하느냐 말이야, 이 녀석들아?
자, 선생님하고 여러분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관계가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무슨 관계, 뭐가 있어요? 국가시대까지는 관계가 있었을는지 모르지만, 세계시대에 있어서는 관계 있어요, 없어요? 관계 있으려면 상대적인 놀음을 해야 돼요. 그림자가 되어야 돼요. 그림자라도 되어야 된다구요. 그림자가 좋은가요, 실체가 좋은가요?「실체가 좋습니다」응, 실체가 좋다는 거예요. 그럼 선생님 앞에 있어서 '선생님을 그림자로 만들고 내가 실체가 되겠다' 그래야 돼요. 선생님은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하라는 거라구요. 자, 이번에 선생님이 간다면 '오라! 오라!' 할래요, 안 할래요? '선생님, 오소! 오소!' 이럴래요. 안 그럴래요?
기도도 다 가리(경우, 사리; 평안도 사투리임)를 잡아 가지고 해야 돼요. 기도를 맹목적으로 해봐야, 그런 맹목적인 기도는 암만 해도 통하지 않는다구요. 사리에 맞는 기도를 해야 돼요.
잔칫집에 가 가지고 말이예요. 떡은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 좀 주소!' 그런 녀석처럼 미운 녀석이 없다구요. 주인이 떡 보게 될 때, '여보! 김칫국 좀 주소' 이게…. 그런 녀석, 너희들 좋아해? 떡은 줄지 말지 타진도 안 해보고 김칫국부터 달래요? 그것처럼 메스꺼운 녀석이 어디 있어요? 그렇지요? 떡을 달라고 하지 않더라도 김칫국 갖다 주고, 떡을 갖다줄 수 있게끔 되어야 된다구요. 달라지 않아도 갖다 줄 수 있게끔…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러려면 주인과 얼마만큼 관계가 돼 있느냐…. '떡쯤이 야, 뭐 김칫국쯤이야 주고말고!' 할 수 있는 인연이 돼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돼 있어요? 왜 대답을 안 해요? 불리하면 대답 안 하고, 유리하면 대답하고…. 그런 민족은 망하는 거예요. 불리할 때도 솔직해 봐요. 자, 그렇게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못 되어 있습니다」 못 되어 있어요? 그러면 뭘하려고 여기 와 앉아 있어요?「그렇게 되기 위해서 왔습니다」 언제 될 거예요, 언제? 지금까지 10여 년 믿은 통일교회 아무개가 안 돼 있는데, 이제 될 가망성이 있어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보라구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하나님이 유대교를 사랑해서 예수를 보낸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유대교를 사랑해서 예수를 보낸 것이 아니라구요. 예수가 죽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예수를 보내 가지고 죽게 한 것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지, 유대교 그걸 구하기 위한 거예요? 아니라구요. 이러한 것은 모두 다 틀렸어요. 그러한 종교는 끝날이 되면 추풍낙엽과 같이 떨어져야 된다구요. 인간의 힘으로는 붙잡을 수 없고, 막을 수 없는 위기 일발의 기독교의 진상을 바라보게 될 때, 여기에서 기독교인들은 회개해야 돼요.
그들에게 세계가 있어요? 기독교인들 가운데 세계가 있어요? 내 교파만을 위해서 교파싸움 하고…. 우리 통일교회는 그럴 수 없다구요. 통일교회를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구해야 되고, 나라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해야 된다는 관(觀)이 딱 서 있다구요.
그래서 우리는 비록 청파동 이 단(壇)에 홀로 서 있지만, 홀로 서 있으되 그것은 세계를 대표한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세계를 대표한 자리. 조수가 흘러가고 흐르더라도 세계를 대표한 자리에서 흐르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인천 앞바다에 가 보게 되면, 조수가 들어오고 나가는 그것이 인천 앞바다 몇십 리 앞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니예요. 이것은 모든 대양의 흐름에 따라 가지고, 전체의 흐름에 따라 가지고 춤을 추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지요?「예」
춘하추동의 모든 변화가 벌어지는 것은 '아, 대한민국의 우리가 좋아서, 어떠한 한계점이 되었기 때문에…' 아니예요. 춘하추동, 세계의 처소에 따라 거기에 전부 다 순응해 가지고 자기의 존재의 빛을 드러내 보이는 것이 이 만유의 존재상이 아니냐. 태풍이 분다 하면, 태풍도 '아이고, 동양 태풍…' 그게 아니예요. 이 세계적인 모든 기압골을 중심삼아 가지고 불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전부 다 세계적이라구요. 태양을 바라보는데 '아이고, 한국 나라 태양은…. 아이고 반가워' 이게 아니예요. 한국 나라의 태양인가요, 그게? 세계적이예요, 세계적. 세계적이라구요. 전부 다 세계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세계에 다리를 놓으려니….
오늘날 하나의 지류(支流)가 큰 강이 되기 위해서…. 지류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지류는 지류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예요. 더 큰 지류를 따라 가지고 본류를 거쳐 대양으로 가는 것이지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마찬가지 이치.
통일교회 교인들이 머물러야 할 곳은 어디일 것이냐? 이 지류 되는 대한민국에 머물 것이 아니라, 세계적 모든 섭리권 내를 전부 다 돌고 돌아 가지고 십년 세월이 되면 재봉춘할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 된다구요. 물도 10년이면 다시 돌아온다는 거예요, 10년이면. 너희들,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의 목표는 세계적이라구요. 세계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왜 세계적이냐? 본래 아담이 세계적이예요. 아담이 개인 남성으로 완성되었으면 세계 남성의 완성을 표준하는 것이요, 해와가 완성했으면 세계 여성의 완성을 표준하는 거라구요. 그 남자 여자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하나된 그 사랑의 부부는 세계의 이상적 부부의 표상(表象)이더라 이거예요. 그 가정적 모든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하나되면, 이것은 세계 만민이 역사시대를 초월하고 시공을 초월한 절대적 입장에서의 그런 가정적 심정권이라는 거예요.
이러한 면에서 볼 때, 이것은 개인주의적이 아니라, 우주사적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럴 수 있는 기원이 파탄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의 욕망이 무엇이냐? 세계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를 내 손아귀에 넣겠다는 욕망을 다 가지고 있는 거라구요. 세계에 제일가는 사랑의 세계를 찾아가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이 그렇지요? 여러분도 다 그래요? 「예」 아무리 돼지처럼 생기고, 아무리 뭐 강아지처럼 생기고, 깔따구(평안도 사투리:남의 것을 착취하는 악한을 말함)처럼 생겼더라도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뭐라구요? 무슨 적이라구요?「세계적」 그것 개인적이예요, 가정적이예요?「세계적입니다」
오늘날 미국에 있어서 선생님에 대해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구요. 아, 그 레버런 문이라는 사나이가 미국에 와 가지고 나쁜 일…. 나쁘기는 뭐가 나빠요? 사탄세계를 공격하기 때문에 나쁘다는 거예요. 네 어미 아비들은 '내 아들딸 길러 가지고 나하고만 살자' 이렇게 생각을 하겠지만, 문 아무개는 길러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하고 살 뿐만이 아니라, 나라, 세계, 하나님하고 살려고 그런다구요. 그게 잘못되었어요?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권(勸)이 생기지 않으면 내 부모, 내 종족이 아무리 잘산다 하더라도 이것은 언제나 겁탈당하는 거예요. 아무리 나라의 사랑권을 만들었다 하더라도 세계의 사랑권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사랑권에도 세계적 사탄권이 침범할 수 있는 거예요. 겁탈당하는 거라구요.
우리는 역사적 진리를 배경으로 해 가지고, 원칙을 배경으로 해 가지고 심정적 세계에 있어서의 초월적인 심정, 우주사적인 초월적 심정을 제시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심정을 연결시켜 가지고 말하고 있는데, 이것 똥개 같은 개인을 중심삼은 사상, 가정 중심삼은 거기에서 문제삼고 있으니…. 퉤! 내가 마사 상대도 안 하고 있는 거예요. 너 암만 떠들어 봐라! 이놈의 자식들!
내가 듣기 싫어하는 얘기 하는 거예요. 지금 현정부에 대해서, 포드니 뭐 키신저니 하는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세계를 망친다고 이 녀석들이. 이번에 가 가지고 듣기 싫은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도 그 사람들도 용타구요. 한국에서 그런 얘기를 했으면 큰일났을 거라구요.
자, 여러분들, 세계적 인물이 되고 싶어요, 한국적 인물이 되고 싶어요? 「세계적 인물…」 세계적으로 이름나고 싶어요, 한국적으로 이름나고 싶어요?「세계적으로…」 세계적으로. 왜? 왜? 세계적으로 이름나서 뭘해요? 망할 텐데. 망하는 세계에 그 이름 가지고, 그 따위 이름 나 가지고는 세계를…. 복귀가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주해서, 하나님 앞에 서 가지고 세계적인 이름을 내야 돼요. 만약 선생님이 악당, 사탄편에 섰으면 지옥 중에 제일 지독한 지옥에 갈 거예요. 그렇겠나요. 안 그렇겠나요? 벌을 받아도 뭐 제일 지긋지긋한, 역사 이래 제일 지독한 벌을 받을 거예요. 만약에 내가 이렇게 해 가지고 서양 세계까지 전부 다 망치게 되면 서양 세계에서 살다 간 영인들이 저나라에서 그 얼마나 선생님을 원수시하고, 그 얼마나 선생님을 원망하겠어요? 내가 그런 것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렇지만 서양 세계를 살려 줄 수 있는 기원을 마련했기 때문에, 나를 원망하고 나를 반대하는 사람을 도리어 하나님이 반대하고 하나님이 원망할 것이다! 이러한 자신을 가졌기 때문에 당당코 싸워 나가는 것입니다. 이미 역사적 승리의 표준, 목표를 설정해 가지고 나타났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너희 미국 사람들, 너희가 미국을 사랑하는 것보다 내가 미국을 더 사랑한다. 너희 미국 사람들이 흑인을 차별하는, 인종 차별 하는 미국이 됐지만…. 민족 구성에 있어서 미국은 초민족적 구성으로 이루어진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요 분열적인 사고방식 가지고는 미국 사람이 될 수 없다' 이렇게 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흑백문제로부터 오색 인종이 전부 다 하나 되는 거예요. 뿐만 아니라 원수 원수끼리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을 세우자! 이런 생각을 갖고 가고 있다구요. 이것은 불원한 장래에 미국에 절대 필요할 거라구요. 내가 이제 어느 정도 기반 닦고 한국에 와 살겠다고 하면 미국 국민들이 '아이고! 제발 미국 오소!' 그럴 날이 불원한 장래에 올 거예요. 안 오면 내 손으로 그렇게 만들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서양 녀석들 있으면 들으면 좋겠구만. 하기야 내가 언제나 그런 말을 하지만….
벨베디아 수련소 조그마한 강의실에서 세계가 놀랄 만한 포(砲)를 꽝꽝 쏘고 있다구요. 그 포가 뭐 FBI의 귀에도 들리고, 뭐 CIA의…. 연구해 봐라! 내가 미국을 망치려고 그러는지 연구해 봐라 이거예요. 대갈통이 죽대가리가 아니거든 해봐라! 미국을 망치려고 그러는지, 살리려고 그러는지….
자, 여러분들은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뭐 조금 잘된 것 있어요? 통일교회 들어오기 전하고, 들어온 후하고 달라졌어요?「예」 달라졌어요? 「예」 이놈의 자식들! 어른들 말고 말이예요, 젊은 녀석들, 달라졌어, 이놈의 자식들?「예」 무엇이 달라졌어? (앞에 앉은 사람들의 머리를 연달아 쥐어 박으심) (웃음) 무엇이 달라졌어? 이 자식, 이거 히피처럼 생겼구나. 이놈의 자식! 무엇이 달라졌어? 이런 녀석이 있기 때문에 세상이 망한다구. 내가 히피 제일 싫어하는 것 알아?「예」 너 왜 길렀나? 이게 달라진 거야? (웃음) 이 녀석 돈이 없구만. 이 녀석이 맨 앞에 앉아 가지고, 앞으로는 머리도 잘 깎고 오라구. 「예」 미국의 히피 패들을 내가 지금 청산한다고 히피들이 나를 반대하고 야단한다구요. (웃음) 달라져야 돼요! 얼마만큼? 형용할 수 없을이만큼 달라져야 한다구요.
꼴뚜기 새끼, 꼴뚜기는 제 새끼밖에 모른다구요. 제 구멍밖에 모른다 그 말이예요. 그래, 고래를 알아요, 꼴뚜기가? 꼴뚜기가 고래한테 인사 차려요? 허허허허. 자, 꼴뚜기 새끼가 될 거예요, 고래 새끼가 될 거예요? 「고래 새끼요」 고래! 좋은 것은 아누만. (웃음) 자, 우리 통일교회는 그 놀음놀이가 다르다구요.
자, 이러한 권내에 있어서의 초월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인연을 어떻게 맺을 것이냐? 통일교회에서는 '하나님 믿자'가 아니라구요. 하나님 믿어 가지고 되나? '나 우리 동네 이장 믿는다', 믿어 가지고 그 이장하고 사랑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 이장을 믿으면 공문이나 받아 가지고 전달하는 반장은 될 수 있지만, 그 이장의 여편네가 되고, 아들딸이 되고, 그 삼촌이 되고, 아버지가 될 수 있어요? 그런 관념으로 하나님 믿는 시대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아는 시대를 넘어 가지고…. 알기만 하는 하나님, 알아 가지고…. 이웃동네 저 신랑 나 잘 안다고 해 가지고 내 남편이 될 수 있다 해 가지고 암만 각시들이 기다려도 될 수 있나요? 심정적 유대를 맺어야 돼요, 심정적 유대를.
기성교회 목사들이 아무리 '하나님의 종 아무개…', 에이 시시하다 이거예요. 그렇게 기껏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종이 좋아요, 하나님의 양자가 좋아요? 어떤 것이 좋아요?「양자요」 그래 하나님의 양자 일도 못해요? 그러면 하나님의 양자가 좋아요, 하나님의 아들이 좋아요?「아들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좋아요. 하나님의 아들인데 하나님의 몽땅 사랑을 받는 아들이 좋아요, 덜 사랑받는 아들이 좋아요?「몽땅 사랑받는 아들이요」 알기는 다 아는구만. (웃음) 그렇기 때문에 복귀 완성하자는 거예요. 몽땅 사랑받자!
그래 통일교회 문선생이 욕심이 많다구요. 내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이 두 개예요. 하나예요? 「하나」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통일교회 문선생이 주먹에다 몰아넣는다면, 그 사랑을 분배받으려면 나한테 와야 돼요. 그렇게 되면 자동적으로 통일된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그 사랑이 필요해서 배급을 받아가려면 나한테 인사 차리고 와야지요. 그렇지 않아요?
임자네들이 왜 선생님을 좋다고 하는지 알아요? 그걸 배급받으려니…. (웃음) 섭섭하지만 할수없다구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것이 틀렸다고 생각하거든 기도 해 보라구요, 문선생이 거짓말을 하나. 별수없게끔 벌어졌지요.
임자네들이 여기 들어올 때는 멋도 모르고 들어왔지만, 알고 보니 어때요? 옛날 영국 여왕이 끼던, 현재 영국의 왕궁에 있는 510캐럿 되는 다이아몬드도 말이예요, 애들이 가라스(カラス;유리) 조각 같은 것을 가지고 팔매질하며 놀던 것을 주워다 세계 제일이라고 하는 거라구요.
오늘날 문선생이 하는 말을 전부 다 사교(詐巧) 말인 줄 알고 있다구요, 사교 말. 그렇지요? 가라스 짜박지도 못 된다는 거예요. 알고 보니까, 전문가의 눈으로 보니까…. 전문가가 누구예요? 하나님이지요. 하나님의 눈으로 보니까 이것이 다이아몬드로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그것을 가라스 취급 하겠어요, 다이아몬드 취급 하겠어요? 「다이아몬드 취급 합니다」 하나님은 다이아몬드 취급 하는데, 모르는 미욱한 저개발 지역, 아프리카 저개발 민족들은 무슨 취급한다구요? 「가라스 취급」 가라스 취급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무슨 취급 하는 거예요? 「다이아몬드요」 어허 (웃음) 그래? 감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모르지요? 모르면 그것은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 같은 패 되는 거예요. 감정해 가지고, '사실 선생님이 그런 내용을 가졌느냐?' 하는 것을 영계하고 담판해 가지고 알아보았어요? 「예」(웃음) 지금은 분석적 시대예요. 분석해 가지고 틀리게 될 때는 종합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오늘날 복귀 도상에 있는, 즉 구원 도상에 있는 우리들은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오늘날 여러분, '나'라는 '나' 기준을 가지고는 절대 안 돼요. 된다, 안 된다? 「안 돼요」 절대 안 된다 이거예요. 그건 누구의 결론이예요? 「하나님의 결론입니다」 그렇지! 하나님의 결론이예요. 하나님의 무엇을 중심삼고 결론지은 거예요? 뜻만을 중심삼고 결론지은 것이 아니라, 이상을 중심삼고 결론지은 거예요. 목적만이 아니라구요. 이상을 중심삼고 결론지은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이상을 실현하려면 어떻게 돼야 되느냐? 그것이 구원 섭리의 목표다 이거예요. 이상실현이 구원섭리의 목표인데, 오늘날 타락권 내에 있을 수 없으니 타락권을 넘어서야 돼요. 타락권을 넘어서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타락권을 넘어서라! 오늘날 통일교회 원리로 말하면 인간이 왜 타락했느냐? 사랑문제로 타락했다 이거예요. 사랑문제로 타락했으니…. 시집을 누구한테 갔느냐? 하나님한테 가야 할 인간들이 누구한테 시집갔다구요? 「사탄」 사탄한테 시집갔다 이거예요.
그러면 시집살이하던 이 시집간 색시를 하나님이 다시 찾아다가 무엇을 하자는 거예요? 살자는 거예요. 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 「나쁩니다」 기분 나쁘지만 할수없다구요, 그게. 사랑은 하나밖에 없으니까. 싫어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사탄보다 덜한 사랑을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요?「예」 사탄 중심삼고 살던 그 인식적 틀거리 가지고는 안 돼요. 보다 차원 높아야 된다 이거예요. 차원 높아야 돼요. 차원은 무슨 차원? 전부 다…. 차원을 지금까지 몰랐으니까 좋다는 거라구요. 알았으면 복귀가 안 되는 거라구요.
지금 때는…. 국가적 시대는 다 지나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국가적인 시대는 다 지나갔다구요. 오늘날 인륜도덕이고 무엇이고 다 깨져 버렸어요. 깨져 버렸지요? 자식이 부모를 몰라보고, 부모가 자식을 몰라보고 말이예요, 삼강오륜(三綱五倫)이니, 나라의 군신(君臣)을 중심삼고, 부모를 중심삼고 되어진 모든 것이 깨져 버렸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벌써 40세만 되면 구세대예요, 구세대. 20대(代)를 중심삼고 신세대라고 말하지요? 세대차이가 있다구요. 이 세대차이를 어떻게 연결시킬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전환시기를 말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전환시기! 요편과 이편은 천양지판이라는 거예요. 전환시기를 말하는 거예요. 만날 수 없다 이거예요. 무엇인지 모르게 전환 시대에 왔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공산당, 세계 공산당 이념을 중심삼고 세계 만민이 통일을 꿈꾸고 나왔지만, 이제는 세계적 공산주의에서부터 민족적 공산주의로 떨어졌다구요. 이것이 종족적 공산주의로 떨어지는 날에는 마지막이다 이거예요. 민주세계도 미국을 중심삼은 모든 세계 민주주의권에서부터 민족적 민주주의, 미국 자체만을 위할 수 있는 때로 떨어졌다구요. 미국이 세계를 버리더니 이제 미국이 갈라져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는, 민족적 민주주의로 떨어지게 되면 마지막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요즈음을 탈 이데올로기 시대라고 말하는 거예요. 가치관이 어디 있느냐? 인간의 가치가 도대체 무엇이냐? 동물적인 가치밖에 눈에 보이지 않으니, 그것으로 모든 것을 금 그어 버리고 나니 아무것도 없다는 결론이…. 아니라구요. 동물적인 인간만 알고 영적인 인간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예부흥이 나오면서 중세에 신에 대한 모든 것에 반발해 가지고 휴머니즘이 발달하게 되어 오늘날 이런 결과의 세계를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부정하던 운동을 다시 부정해 가지고, 부정의 부정을 해 가지고 하나님을 긍정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세계로…. 그 부정됐던 하나님이 다시 발견되는 데는 그 과거의 그런 하나님이 아니예요. 기독교가 주장하던 그런 하나님이 아니다 이거예요. 차원 높은 기독교 이상의 하나님으로 발견해야 된다구요. 신앙의 대상인 그런 하나님의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생활의 대상인 하나님으로 어떻게 찾을 것이냐? 그것을 지금까지 못 찾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망해야 돼요. 그러니 신앙의 대상의 종교의 시대로 돌아가 가지고 생활의 대상…. 생활의 대상은 뭐냐 하면, 희망적인 것이 아니예요. 희망과 미래의 어떤 목적세계, 하나의 세계를 위한 것이 아니예요. 그 미래의 목적세계보다도 생활권 내에서 심정의 하나님과 자녀의 관계, 심정의 세계권까지 생활권까지 우리가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리가 거기서부터 출발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정을…. 하나님의 심정권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해야 돼요.
지금까지 기성 종교가 신앙의 대상, 믿음의 대상으로 대하던 것과 같은 하나님이 아니라구요. 생활권 내도 못 넘어선 그런 신앙, 종교는 하나님이 원치 않을 거예요. 이 혼란시대에 있어서 자기 생활에 변동이 벌어지고, 국가형태의 주장이 벌어지고, 세계적인 지금까지의 이상적인 모든 철학 기준이 파탄되게 될 때는, 종교 자체는 거기서 산산조각이 나 가지고…. 전부 다 여기 깨지고 저기 깨져 가지고 자기 본색을 상실한 권내에 떨어져 내려왔다구요. 이래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생활의 중심인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 생활 중심이라구요. 통일교회는 그러한 하나님을 찾아야 된다구요. 발견했어요? 청맹과니 모양으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밥은 어제도 먹고 오늘도 먹고 말이예요, 아침에도 먹고 저녁에도 먹고, 마찬가지로 먹으니, 마찬가지로 눈을 뜨고, 일어나는 것도 마찬가지로 일어나니까 매일 마찬가지의 세계인줄 아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오늘날 여러분, 이 돌고비 구멍이라는 것은 말이예요, 피댓줄이 걸려 돌아가는 그 돌고비 구멍이라는 것은, 요것이 비록 작은 바퀴지만 여기에 돌아가는 요 시간이 역사를 대표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이런 관점에서 통일교회는 생활적 하나님을 신앙의 대상으로-신앙이 아니지요-모심의 대상으로 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에서부터 결속과 통일을 주장하고 나가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출발의 동기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생각할 때, 이것은 가장 이론적인 터전 위에서 출발한 종교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망상적이 아니예요.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해 가지고 출발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 만해요? 「예」
타락권 내의 종교는 우리에게 필요 없다구요. 지금까지는 방향을 찾아 나오자니 어떤 지류가 필요했지만, 이제 필요한 것은 타락권내에 있으면 타락권 외로…. 인공위성이 달나라에 비약하는 거와, 날아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지구성에서 하나님의 심정권으로 날아갈 수 있는 새로운 종교운동이 지상에 벌어지면 하나님도 쌍수를 들어 환영할 것입니다. 그러한 곳이 어디라구요? 「통일교회」 거 통일교회 교인이니까 통일교회라고 하지요. 통일교회예요? 「예」 임자네들도 그래요?「예」 하나님의 심정에 들락날락해요? 하나님의 심정이 여러분의 가슴에 들락날락해요. 안해요? 「합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했으니, 하나님이 한국만 사랑하고 일본 사람은 미워하지요? 한국 사람만 사랑하고 일본 사람은 미워하지요?「아닙니다」 그러면 너희들, 일본 사람 사랑해?「예」 대한민국 사람이 일본 사람 사랑하나요? 「예」 뭣이? 「아닙니다」 각국 나라가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기 나라 외의 나라는 전부 다 원수시하면 그 세계는 어떤 세계예요? 싸움의 세계지요.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뭘해야 하느냐 하면 하나님이 사랑하듯이 사랑할 수 있어야 돼요. 인류를 사랑할 수 있어야 돼요. 하나님은 원수 원수 국가들이 서로가 화해하기를 바라고, 친화(親和)하기를 바라고, 서로서로 통하고 하나되기를 원하고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날 국경을 넘어 가지고 하나 만들기 위한 놀음을 해야 돼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지금까지 그걸 했다구요.
일본을 하나 만들고, 중국을 하나 만들고, 더 나아가서는 아시아를 하나 만들고, 세계를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하기 위해 방대한 자원을 투자해 가지고 지금 우리가 공상적인 지출을 하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말이 좀 어렵지요? 공상적인 지출을 하고 있다구요? 공상이 뭔지 알아요? 가망성이 없을 것 같은 것을 하는 것이 공상적이예요. 그런 지출을 하고 있지만, 그것이 공상적이 아니라구요. 망상적이 아니예요. 실현적인, 실현 가능성이 있는 지출을 하고 있다고 나는 보고 있는 거예요.
그래 일반 사람들이 나를 보게 될 때, '문 아무개 돈이 많으면 일본 사람, 세계 사람에게 뿌리지 말고 한국에 좀 갖다 쓰지!' 이런다는 거예요. 요전에 과학자대회에 온 분들 하는 말이 '아이고! 이런 집회를 하거들랑 한국에서 좀…' 하는 거예요. 한국을 위해서 해야 되는데 그러면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한국의 학자들이 그런 자세와 그런 실력을 가지고 있느냐고 물었더니, '그것은 그렇지만, 당신이 한국 사람이니 한국에서 해야 돼요!' 하는 거예요. 그런 논리는 나한테 통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통해야 되겠어요, 통하지 않아야 되겠어요? 「통하지 않아야…」 그것을 싫다는 사람들은 세계의 피지배자가 될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볼 때에, 대한민국만 있나요? 일본을 더 사랑하겠나요, 한국을 더 사랑하겠나요, 하나님편으로 보게 될 때? 「똑같이 사랑합니다」 똑같지만 하나님이 세계의 뜻을 이루려고 볼 때에 편리상 어느 편이 더 편리하겠나요? 「한국」 한국이 편리해요, 일본이 편리해요? 「일본이…」 무엇이? 편리상으로 보게 되면 일본이 더 편리하다 이거예요. 왜? 세계를 빨리 구함으로 말미암아. 1년 단축하게 되면 40억 가운데, 백 사람에 한 사람이 죽는다는 사망률로 보면 4천만 명이라는 사람이 하늘나라에 복귀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길을 하나님이 취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면 하나님편에서 볼 때, 한국을 더 사랑하겠나요, 일본을 더 사랑 하겠나요, 미국을 더 사랑하겠나요? 「미국요」 왜? 「세계적 기반을 가졌기 때문에」 세계적 기반을 가졌기 때문에, 이왕지사 하나님은 세계적 하나님이기 때문에 세계를 바라보는 거예요. 이 미국을 빨리 교화시켜 가지고 내 뜻 앞에 일치되는 날에는 세계를 몽땅 빠른 시일 내에 하나 만들 수 있다 하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것 하나님이 잘못 생각하는 거예요, 잘 생각하는 거예요? 「잘 생각하는 것입니다」 잘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대한민국에서 국가정책을 '아! 대한민국이 비록 아시아의 일각에 있고, 남북이 교차되어 공산당과 대치하고 있지만 우리는 미국을 위한 정책을 세운다. 미국을 구하겠다' 하게 되면, 미국이 웃겠어요, 좋아하겠어요? 「좋아해요」'아, 대한민국 기분 나쁘다' 하고 침 뱉겠어요? 「좋아합니다」 침뱉는 날에는, 그때는 미국을 차 버리고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는 거예요. 그런 수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미국이 기분 나빠한다면 말이예요…. '우리 대한민국 정책을 수행해 가지고 미국 국민을 이 모든 혼란된 세계에서 구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빨리 이룰 수 있는 무기로, 혹은 사용 기반으로 등장시키겠다. 우리는 국가정책을 그렇게 한다' 할 때 반대하는 날에는, 그 정책을 미국이 반대하게 되면 그때는 미국을 밀어 놓고 대한민국을…. 알겠어요? (웃음)
내가 그런 수를 알기 때문에 지금 미국에 가 가지고 '나 미국을 구하러 왔다. 이놈들아!' 하는 거예요. '아 싫어! 싫어! 싫어!' 하게 되면, 싫으면 그만둬라 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웃음)
아까 그 논리와 마찬가지로, 나는 미국 국민을 위하고, 통일교회 전체,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보다도 미국 국민을 더 위하고, 전세계의 통일교회를 전부 다 동원해 가지고 미국을 살려 주려고 하는데, 미국 국민이 반대하는 날에는 미국의 복을 몽땅 빼앗아 가지고…. 그러면 내가 한국에 오더라도, 아프리카 어디에 가 있더라도 나를 중심삼고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기원이 생겨난다 하는 논리가 결정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말만 들어도 기분 좋지요? 「예」 쫓겨나더라도 세계의 복을 몽땅 인계해 보따리에 짊어지고 쫓겨난다 이거예요. (웃음) 어디로 갈까요? 「한국」(웃음. 박수) 그러니 제일 무서운 사람이지요. '저런 배포를 가지고 왔구나!'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하고 싸우고, 상원의원하고 싸우고, 저 유엔하고 싸우는 거예요. 꼭대기하고 싸우지, 시시하게 끄트머리하고는…. 싸우려면 대가리 놓고 싸워야지, 꽁무니 암만 붙들면 뭘해요? 대가리를 붙들고 이놈의 귀를 잡고 흔들어 쥐어야 되지요. (앞에 앉은 사람의 귀를 잡음. 웃음) 안 그래요?
앞에 앉지 말라구요. (폭소) 그거 위험 천만인데 왜 앉으려고 그래. 여기 오지 말라구. 거 내가 앉고, 우리 아들딸 중심삼고 우리 여편네 앉아 있으면 이렇게 사랑해 주고 만져 주고 할 텐데 난데없는 사내들 앉으면 기분 나쁘다구요. (웃음)
자,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사고방식이 그렇다구요. 알겠어요? 기성교회가 아무리 반대했댔자, 너희들이 가야 할 길이…. 세계를 구하자는 하나님의 뜻을 내 알았기 때문에 너희들이 반대하더라도 나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너희들 앞에 서노라. 나를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반대할 때는 그 복이 누구한테로 옮겨 간다구요? 절대 지지할 때는 나누어 먹지만, 반대하는 날에는 복 보따리는 누구한테로? 문 아무개 싫지만 몽땅 상속해 줘야 되는 거예요.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기분 좋지요? 욕을 먹어도 좋다구요. 그래 내 기분 좋다구요, 욕을 먹으면서도. 왜? 욕을 해주는 것이 복을 옮겨 놓는 사다리가 되기 때문에. 욕을 많이 하면 할수록 백 퍼센트 나에게…. 죽이겠다고 계획하면 할수록 나중에는 그 아들딸이 전부다 어머니 아버지 무덤까지 파 버리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30년 동안 욕을 먹으면서도 가만히…. 내가 뭐 말을 할 줄 몰라서 가만히 있었나? 힘이 모자라서 가만히 있었나? 무엇을 알았기 때문에? 「뜻을…」 요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뜻이 아니야 이 녀석아 (웃음) 요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쓱…. 이러다 보니 결국은 누가 나에게 뭐라고 해요. 기성교회가 아무리 야단하더라도 지금은 나를 못 당한다구요.
기성교회, 한국 기성교회 한 달에 한 10억씩 쓰는 책임자가 있어요? 내가 미국에서 한 달에 10억 가까이 쓰고 있다구요, 한국 돈으로. 거 많이 쓰지요? 한국에 좀 갖다 주면 좋겠지요? '아이고! 내가 학자금을 내야 할 텐데…. 이제 방학도 다 끝나고 새 학기가 되는데 학비 좀 내야 될텐데…. 아이고! 선생님이 그렇다면 나 좀 대주지…' 이럴 거예요. 대줘야 되겠어요, 안 대줘야 되겠어요? 논리가 딱 그렇다고 생각해요. 사고 방식이 딱…. 안 대줘요! 그러면 너희들 '뿌' 해 가지고 무심하다고 그럴 수 있나, 없나? 「없습니다」
왜, 안 대주느냐? 너 개인을 위하고, 세계 만민 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너는 이제 죽더라도 지옥에는 안 가지만…. 앞으로 미국 사람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10만 원, 몇만 불이라도 써 가지고 구해 주게 되면 그 사람을 천국 백성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 많아지기 때문에, 너는 내버려도 지옥에 안 가니까 안 도와줘도 된다는 말이 성립된다고 보는 거예요. 불평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앞으로 선생님 돈 많다고 해서 '아이고! 선생님 나 좀 도와주소!' 이런 사람은 절대 눈앞에 나타나지 말라구요. 나타날래요, 안 나타날래요? 「안 나타납니다」 왜? 왜? 나타나려면 세계를 위해서…. '나 세계를 위해서 선생님 앞에 이 이상 노력할 수 없소. 나는 이렇게 이렇게 했소. 그러니 선생님이 세계를 위하는 길 앞에 내 신세를 졌으니 도와주소!' 한다면 그것은 당당하다구요.
이건 따라지가 되어 가지고 언제든지 붙어 가지고, 사고거리가 와 가지고 손 벌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도와주겠나요, 안 도와주겠나요? 도와 줘야 되겠나요, 안 도와줘야 되겠나요?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도와줘야 돼요, 안 도와줘야 돼요? 「안 도와줘야 됩니다」
자, 내 그래서 사장 짜박지들 모아 놓고 얘기를 했어요. 앞으로는 절대 사정하는 사람은 들어오지 말라! 아무리 통일교인이라도, '아이고, 내가 지금 통일교회 들어온 지 10년 이상 되었는데 나를 좀 알아주소! 아무개는 몇 년 되었어도 여기 취직했는데 나는 왜 안 해줍니까?' 천만에! 그런 사고방식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그런 사고방식은 안 통해요. 도와주는 데는 민족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 가지고 그랬다는 공신력을 가지고 나타나야 하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전부 다 교육해 놓아야 되겠기 때문에 내가 다 이렇게 해 놓는 거라구요.
자, 선생님에게 도와 달라고 하려면…. 선생님 돈은 세계적인 돈이요, 세계를 위한 돈으로 귀한 거예요. 억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세계를 위해서 쓸 돈인데, 그 돈을 빚졌으면 몇십 배로 갚을 수 있는 입장에서 가져가라구요. 그것은 가능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더 싸게 더 편리하게 이용하겠다 하니 내가 기분 나빠하는 거라구요.
뭐 요즈음 할머니들, 오래 되었다는 할머니들 가만히 꼬락서니를 보게 되면, 저거 저 할머니, 미친 것 드러내는 거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내가 먼저 들어왔는데, 먼저 들어온 걸 모르고…, 그렇다면 아담 해와를 먼저 알아줘야지요. 그런 것을 따지고 나간다면 타락한 인류조상이 제일 먼저 나왔으니 그 조상을 먼저 알아줘야지요. 할 것은 안 하고는 대접부터 받겠다고…. 그 대접은 독약보다 더 무서운 것을 알아야 돼요. 독약보다 더 무서운 것이라구요. 자기 일가가 걸려드는 거예요. 일족이 걸려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늙어 죽을 때까지 신세 안 지겠다고 결심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죽어도…. 대한민국에서 신세지는 날에는 내가 외국에 나가다가 비행기가 추락해 가지고 죽든지, 외국 땅에서 죽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구요. 대한민국에 신세를 끼치면 끼쳤지. 이 산천이 그런 사람을 원치 않아요, 빚지고 오는 사람을. 나라에 빚지고, 일족에 빚지고 오는 사람은 대한민국 본래의 산천이 원치 않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축복을 받아서, 여편네를 중심삼고 살아 가지고 여편네하고 둘이…. 가정은 종족을 위해 가야 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해 가야 되고…. 그러면 이것이 통일민족이예요. 통일종족이라구요. 통일종족은 통일민족을 위해 가야 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해 가야 되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 딱 원리의 공식적인 법도 과정이 정연하게 앞에 놓여져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데, 이 길을 가지 않고 가기 전에 대접을 받겠다구요? 자리를 잡겠다구?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누구라도 악당, 황마적단에 속하는 거예요. 사탄에 불과하다는 거예요.
지금 청파동에, 여기 선생님 집 있나요? 이층에서 살다가 갔지요? 「예」 한국 땅에서는 내가 집을 안 지었지만, 미국 가서는 내가 당당히 한국 이상의, 아시아인의 위신을 위해서…. 이 서구인들이 아시아인을 무시하고, 한국을 전부 다 쓰레기처럼 생각하는 거예요.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집 중에서 제일 좋은 집을 사자 해 가지고…. 아주 이거 이스트 가든을 보면 궁전 같다구요, 궁전. 알겠어요? 한번 가 보고 싶지요? 「예」 가 보고 싶지요? 「예」 구경삼아서? 「아니요」 아니라구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수고한 사람이라면 몰라도 그 외의 사람은 못 와요.
자, 선생님 미국 가서 잘살아야 되겠어요, 못살아야 되겠어요? 「잘살아야 됩니다」 얼마만큼 잘살아야 돼요? 내가 미국 대통령보다 잘살아야 되겠다구요. 그 대신 뭐 일하려고 나서면 그 미국 대통령 이상으로 일할 것입니다. 상원의원 이상 내가 할 거예요. 그 이상 하기 때문에 그 이상 잘사는 것을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음! 그 녀석 쓸 만하다!' 이런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지만 상원의원들 하는 이상으로 하지 못하고 그 이상으로 잘살면 '이 녀석아!' 미국 대통령이 하는 이상으로 못해 가지고 그 이상으로 잘살면 '이 녀석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배도 좋은 배, 한 20만, 22만 달러 주고 배 중에 좋은 배를 하나 샀다구요. 이건 뭐 크지도 않고, 딱 고기잡이에도 좋고, 나르기에도 좋고 말이예요. 내가 뭐 없는 게 없다구요.
미국 처녀들도 미국 총각들도 전부 다 종과 같이, '야, 이놈아!' 하면 '예이', '가!' 하면 '예', '와!' 하면 '예' 이리 무릎 꿇어!' 하면 '예' 이럴 수 있는 거예요. 그만하면 됐지 뭐.
한국 사람의 소원이 뭐냐? 미국에서 제일 똑똑한 젊은 청년 남녀들, 그 백인들에게 지배받고, 압제받던 그 한을 풀기 위해서는 그 아들딸을 잡아다가 전부 다 종과 같이 부려먹고 그래야 한이 풀리겠다 한다면 그러면 됐지요. 그것이 배 아파요, 기성교회 목사들? 그 배 아픈 놈은 배가 아파 터질 거라! (웃음) 그런 배는 얼마든지 아파도 좋다구요.
여기 기성교회 목사 하던 사람 왔다면…. 그 목사 나하고 원수가 아니라구요. 교육하려고 그래요, 교육. 치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뭐라구요? 「교육하려고…」 교육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럴 때는 괜찮다구요.
자, 선생님이 미국에서 빨리 끝내려고 해요. 워싱턴 대회까지 끝내면… 이제 금년에 양키 스타디움 대회하고 워싱턴 대회까지 마무리를 싹, 기관총식으로 말이예요, 후닥닥 해서 넘어가려고 그런다구요. 싸움에는 따라오지 못하게 말이예요.
그렇잖아요? 그저 이렇게 따라오는 사람 그저…. 영화에도 그런 것이 나오잖아요? 제트기 엔진을 딱 걸어 놓고 문을 열고 올라 타서 문만 탁 닫으면 붕- 하고 가버리면 뭐 쫓던 개 뭘 쳐다본다구요? (웃음) 그런 것 다하고 있다구요. 벌써, 너희들 암만 그래야, 날 따라다니면서 왕왕 하다 그저 본전도 못 찾고 말이예요, 힘이란 힘은 다 잃어버리는 식으로 말이예요, 감투란 감투는 다 잃어버린다는 거예요.
그들이 벼락같이 하면, 나는 벼락 할아버지같이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웃음) 그네들만큼 내가 생각한다구요. 머리가 나쁘지 않다구요. 머리가 나쁘다고 봐요? 「아닙니다」 천재적인 머리를 가진 문 아무개! 천재가 무슨 천재예요. 하늘 천(天), 땅 지(地), 검을 현(玄), 누를 황(黃) 하는 천자(千字)지요. 천재적이긴 무슨 천재적이예요? 생각을 많이 하는 거라구요. 그다음 내 생각이 부족하거든 하나님을 중심삼고 노력하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그러면 주인이 좋든가, 내가 좋든가 둘중의 하나라구요. 주인이 훌륭하든가 내가 훌륭하든가 둘 중의 하나라구요. 그런 건 모르지요?
자, 이제 결론짓자구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 세계의 고개를 넘겠어요, 안 넘겠어요? 「넘겠습니다」 세계의 고개를 넘어야 돼요?「예」 오늘날 인류는 이 타락권 내에서, 여기서 웅성웅성하다가 여기서 죽어가는 거예요. 대한민국에서 나서 죽어 가지고는, 여기서 어디 가는 거예요? 지옥 몇 단계 인지 모른다구요.
타락은 무엇으로 했다구요? 타락한 천사장의 사랑을 중심삼고 했기 때문에 이것을 넘기 위한 돌파구를 여는 데는 무엇으로? 이 인력(引力)을 차고 올라가야 돼요. 이 고질된 사탄세계의 심정으로 말미암아 엮어진 이 중력과 같은 침이 엉클어진 이것을 차고 올라갈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돼요. 무슨 힘이예요? 「사랑의 힘」 사랑의 힘! 그 힘을 가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심정을 주장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냐? 역사적인 하나님이요, 시대적인 하나님인 동시에 미래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역사적 심정을 체휼해야 되고, 시대적 심정을 체휼해야 된다구요. 내 1대에 있어서 미래에 전통적 심정을 후손 앞에 남겨 놓을 수 있는 그러한 사나이가 되고 아낙네가 되자는 거예요. 그러려면 어디에서부터? 요 자리에서부터….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 자리에서부터 올라가 가지고 미래의 심정 터전을 남기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지금까지의 구원섭리는 무엇이냐? 물론 심정의 하나님으로서 심정을 이 땅의 인류를 향해서 주려고 했지만…. 역사시대에 있어서 심정을 주려고 했고 이 시대에 있어서 심정을 주려고 했지만, 그것은 다 흘러가는 심정이었지만 이 타락권을 초월한 완성시대의, 본연의 심정 기준만이 영원에서부터 영원으로 출발할 수 있는…. 이 봄날을 맞이하여 이 문을 개문(開門)해야 할 길이 남아 있으므로, 이 개문을 하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 구세주라구요. (판서하면서 말씀하심)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그 심정은 국가적 기준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넘고…. 오늘날 천주적인 사연의 역사가 남아 있다면 그 사연을 깨뜨리고 뚫어야 돼요. 다시 말하면, 지구성이 있으면 이 지구성을 향해 쏴놓은 화살처럼 슈 뚫고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지금 대한 민국의 서울에서 '이놈의 서울아! 안녕' 하고 갈 때, 저 아르헨티나 그 어떤 도시가 왕창 뚫려 나간다는 심정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요? 그것은 아무래도 우리가 뚫고 나가면 뚫리지 않을 곳이 없다구요. 뚫고 나가자! 뚫고 나가자!
통일교회는 아무리 강하더라도 공산권 모스크바까지 뚫고 나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내가 미국에 손댄 것이 끝나는 날에는 모스크바를 향해서 진군할 것이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거예요. 이 기독교는 아무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기독교 이것은 초판 싸움이예요, 초판 싸움. 민주세계를 규합하고, 그다음에는 공산세계까지 규합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 내가 돌발적으로…. 그래서 지금부터 공산당하고 싸우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그런 훈련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번에 리틀엔젤스가 독일 어디에 나가서 공연하는데 공산당들이 와서 반대했다구요. 야, 이런 것 보면 공산당들이 참 알기는 잘 안다구요. 세계적이다 이거예요. 그 리틀엔젤스가 무슨 죄가 있다고…. 레버런 문 중심삼아 가지고 하지 말이예요. 사실 그들 앞에는 내가 무서운 존재거든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공산당은 지금까지 독당 여당권을 가지고 나왔지만, 야당이 모든 여당 똥싸개 뒤집어박아 가지고 꼼짝못하게 다리를 걸고…. 이제 그야말로 화장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공산당하고도 원수라면 원수고 말이예요. 조총련도 원수예요? 김일성 지금 골치 아프겠구만. 그런 동기는 전부 다 내가 만든 거라구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나는 화살촉이 될 것이고, 여러분은 무엇이 될 거예요? 무엇이 될 거예요? 나는 화살촉이라면 너희는 무엇이 될 거야? 「화살대가 되겠습니다」 화살대! 대도 강철대가 될래요, 갈대대가 될래요? 갈대 될래요, 강철 될래요? 「강철 되겠습니다」 강철? 그래 강철 돼. 너, 강씨지? 「예」 왜 쫓아 왔나? (웃음) 다음에는 오지 말라구. 가까이 와 앉아 가지고….
그래 강철인데 꼬불꼬불한 강철이예요. 똑바른 강철이예요? 「똑바른 강철」 그래, 똑발라요. 여러분이? 똑바르기는 똑바르지만 녹슨 똑바른 강철이예요, 뭐라 할까요. 녹 안 슨 똑바른 강철이예요? 어느 거예요? 「녹 안 슨 강철…」 자, 강철 원할래요, 금철이라는 말도 있으면 금철 원할래요? 「강철요」 강철이예요, 금철이예요? 「강철이요」 금은 싫어요? 「예」 그건 쇠지. 강철인데도 가시 같은 강철? 그걸 뚫으려면…. 그래 한번 뚫고 나가면 피가 삼태기로 쏟아지게 말이예요. (웃음) 어떤 것, 어떤 것 될래요?
한번 꺾으면…. (웃음) 형무소에 갖다가 집어넣고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 너 통일교회 믿고 있어?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모가지가 달아 나도 '예' 하겠어요? 「예」 그래요? 「예」 내가 한번 해보았으면 좋겠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웃음) 그러니 강철 이상….
자, 문 아무개, 그 사나이가 질긴 사나이예요, 만만한 사나이예요? 「질긴 사나이요」 얼마나 질겨요? 질겨 보여요? 「예」 30년 동안 욕을 먹고도 끄떡하지 않지요? 이제 일생 동안 욕먹으면 그때는 무너지겠지요. (웃음)어때요? 그래 이 질긴 것이 계속될 것 같아요, 어떨 것 같아요? 「계속될 것 같아요」 계속될 것 같아요? 그 질긴 것이 계속되지 못하는 순간을, 너희들, 기다리지 않아요? 그 질긴 것을 내가 후계해서 '또다시 제2대 질긴 내가 되어야 되겠다' 그런 생각 안 해요? 「합니다」 해요, 안 해요? 「합니다」 해요? 「예」
선생님이 영원히 살아요, 죽어요? (웃음) 박장로식으로 말이예요, 영원히…. 그것 다 미친 녀석들이예요, 미친 녀석. (웃음) 무슨 뭐 여호와의 증인…. 두고 보라구요. 다 죽는 거라구요. 다 내가 알아봤다구요. 내 영계에 가서 조상들 만나 가지고 '야, 이 자식아! 영원히 살지 왜 왔니?', '아이고! 몰랐습니다'(웃음) 그거 다 조사해 봤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자신 있게 다 죽는다 하는 거예요. 다 죽어! 박장로도 죽고 다 죽어요. 그러면 문선생은? 예외일 수 없어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라고 했다구요. 할수없다구요. 물리학적인 실체는 분해되어 가지고…. 왜? 왜 분해되느냐? 이것이 불편해요, 불편해. 미국에 가려면 무엇을 타고 가야 돼요?「비행기」 비행기. 비행기 좋아요? 이게 얼마나 부웅…. 야 이놈아…. 내가 이것 타고 좋아서 다니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지만 이 몸뚱이를 버린다면, 이 미국 간다 하면 벌써 갔다구요. 하루에 억천만 번도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너희들의 생각보다 더 빠른 것이 영(靈)이예요. 알겠어요? 자, 나 미국 갔다 왔다, 봤어요? (웃음) 얼마나…. 생각보다 더 빨라야 하나님 세계, 대우주에 숨통을 걸고 사는 하나님하고 상대가 되지요. 요 몸뚱이 안에 들어가 가지고, 거기에 장치되어 살 때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여러분, 죽는 것 큰 사고지요? 저기 나이 많은 아저씨도 왔지만, 죽을것 생각하면 기가 막히지요? 그렇지 않다구요. 죽는 것이 행복이예요. 죽는 것이 행복이라구요. 그런 얘기를 쭉 좀 했으면 좋겠구만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무서운 것이 없다구요. 무서움이 없어요. 그러니까 생명을 아끼지 않아요. 무서운 것이 없으니. 하나님 외에는 무서운 것이 없다군요. 사탄도 싸운다면 초반전이예요.
자, 그러면 누가 당할 거예요? 누가 당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틀림 없이 세계적인,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세계적인 문제의? 문제의 뭐예요? 「사나이」 사람이 아니고 그때는 사나이! 너희들 사나이 노래 좋아하지? 「예」 사나이! 이제 선생님 말씀 다 끝난 다음에 한번 해보자구요. (웃음) 세계적이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세계적이 돼요.
그래, 세계적이기 때문에, 내가 이제 여러분을 미국에 많이 데려 갈 거예요. 데려가게 되면, '나 거기에 들여 주소!'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나 거기 들여 주소!' 그 대신 조건이 있어요. 첫째는, 미국 사람보다 영어를 더 잘할 것, 둘째는 심정이 미국 사람보다 더 두둑해야 될 것. 또, 그다음은 뭐냐? 지금까지 행동한 실적이 서구사회에 있어서 등불과 같이 드러날 것.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돼 있어요? 「만들 겁니다」만드는데 언제 만들어요?
너희들이 암만 그래야…. 지금 보라구요. 내가 서구사회에 가 가지고, 미국 가 가지고 여기 36가정들에게도 말하지 않은 새로운 것을 많이 가르쳐 주었다구요. 왜? 왜 그랬느냐? 하나님의 사랑은 평등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한국 사람에게만 좋은 것을 주면, 그것은 민족적 하나님이지, 세계적 하나님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한국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한국에 맞는 만큼 얘기해 주고, 세계 시대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 세계에 해당할 수 있는…. 만난 기간은 짧지만 선물은 더 큰 것 준다는 거라구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한국에서 얘기하지 않고 가르쳐 주지 않은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구요. 여기 헙회장도 가서 배워야 되고, 여기 부장들도 전부 배워야 돼요. 배우지 못해 가지고 지금 떡 갔다가는 묻는 질문에 꼼짝달싹 못하고 걸린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는 문선생이 공평하다고 생각해요. 한국에 있는 사람에게만 뭐 다 가르쳐 주는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심정을 두고 볼 때, 공평해야 한다는 법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여러분한테 말하지 않은 새로운 것들을 많이 가르쳐 주고 있는 거예요. 물론 여러분에게 가르쳐준 것은 다 가르쳐 주었지요. 이걸 알아야 돼요.
이런 입장에서 너희들이 미국에 가서는 꼼짝달싹 못한다구. 그래서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실적 없는 사람은 누가 존경하지를 않아요. 오늘날 문 아무개, 세상에서 한참 뭐 논란의 대상이 될 때는 제일 몹쓸 사람으로 알았댔는데, 요즈음에는 어떻게 생각해요? 그래도 쓸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예」 그래 보여요? 「위대합니다」 위대하다 할 때 무슨 위자예요? 무슨 위자인가요? '어길 위(違)' 자지요, 어길 위? 그거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무엇 갖고? 실적 갖고, 실적 갖고. 실력과 실적이 모든 것을 판결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실적 가졌어요? 실적 가졌어요? (탁자를 꽝 치시며) 가졌어, 못 가졌어? 선생님은 실적 가졌나요, 안 가졌나요? 「가졌습니다」
이것 보라구요. 여러분 아들딸 하나 길러서 결혼시키기도 힘들지요? 아들딸 하나 키워서 다 이렇게…. 뭐 아들딸 한둘, 몇 명 정도 길러서 결혼시키기도 힘들잖아요? 그렇지요? 「예」 선생님은 몇천 명 결혼시켰어요? 아마 결혼 역사에서는 내가 세계 제일…. 영원히 기록이지요? 「예」 결혼 많이 시킨 역사적 대표라고 할 때는 누구라구요? 레버런 문!
미국에 있어서 요즘 근래 몇 년 동안에 10대 사건, 세계적인 유명한 사건들이라 해 가지고 토픽으로 다루는데, 거기에 '아, 통일교회의 777쌍 결혼사건' 이렇게 나와 있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보면 결혼시키는 데 중매 제일 많이 한 사람이 누구라구요? (웃음) 얘기해 보라구요. 「선생님입니다」 뭐라구요? 「선생님입니다」 그래! 문 아무개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또, 세계에서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역사 이래 종교가든 정치가든 욕을 제일 많이 먹은 사람이 누구라구요? (웃음) 응? 「선생님입니다」 그건 문선생이라는 사람이예요. 그때는 문선생이지요.
보라구요. 그렇다구요. 예수님이 욕을 먹었으면 몇 개 나라의 욕을 먹었어요? 유대 나라 욕 먹었지요? 「예」 1대에 나만큼 이렇게, 세계적으로 판국을 벌여 놓고 욕먹은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그렇다구요. 히틀러도 죽고 난 다음에 독재자라고 낙인이 찍혀서 그렇지, 옛날에 죽기 전에는 '야! 히틀러…' 그랬지요? 「예」 죽고 나서야 욕을 했지만 살아 생전에는 나만큼 욕을 먹지 않았다구요. 뭐 좋고 나쁘고 별의별, 세계적으로 야단이 벌어지고 있다구요. 또, 1대에 종교가로서 이만큼 했으면 예수보다 나아요, 못해요? 「낫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보다 낫다고 해서 기성 교회는 배알이 뒤집어지고, (웃음) 무슨 뭐 이상이 벌어지고…. 이상이 벌어지라구요, 그 녀석들이야. 그 골통들, 거 골통이 덜된 녀석들이라구요.
사실이 그렇지요. 예수님이 33년 동안 뭘했나 말이예요. 괜히 동네 개나 짖게 하고 말이예요. 여펀네들하고 뭐 짝짝해 가지고 이단자로 몰려 가지고 죽어 버렸지요. 나도 그렇게 이단자로 몰리긴 몰렸지만 죽어 버렸어요? 「아니요」 뭘했어요? 욕을 먹고 성공했어요, 실패했어요? 「성공했습니다」 욕을 먹고 성공했지요. 욕먹고 성공했으면 그거 잘했나요, 못했나요? 「잘했습니다」 욕먹고 성공하는 법이 있어요? 자, 매를 들이맞고도 말이예요, 매를 들이맞고도 아주 부흥하는 그런 법이 있어요? 그런 놀음을 해온 거라구요.
이렇게 보나 저렇게 보나 역사적인 사람임에는 틀림없다구요. 인물이라는 말이 아니예요. 사람임에는 틀림없다구요. 결혼시키는 데에도 챔피언이 되었고, 욕먹는 데도 챔피언이 되었고, 또 새로운 말을 많이 지어내는, 지어냈든 어쨌든 새로운 말을 많이 하는 데도 챔피언이 되었나요, 안되었나요? 「되었어요」 되었지요? 「예」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서도, 심정이니 무엇이니 지긋지긋하게 듣기 싫을 만큼 말도 지어냈다구요. 지어 냈다면 지어낸 거라구요. 발견했다면 발견한 것이구요. 이러한 의미에서도 챔피언이라구요. 그러니까 문제라구요, 어차피. 문제라구요. 내가 손만 대는 날에는 문제라구요. 이렇게 된 거라구요.
자, 그런 문제의 사나이가 나쁜 의미의 문제예요, 좋은 의미의 문제예요? 「좋은 의미」 통일교회 패들은 좋은 의미에서 문제이지만, 기성교인들은 나쁜 의미에서 문제다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이 많아요, 기성교회 교인이 많아요? 「기성교인」 그러니 통일교회는 졌지요, 졌지요. 「안 져요」 왜 안져요? 「생명을 각오하고 나왔기 때문에…」 생명 열 번 각오해도 지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왜 안 지느냐? 「빽이 하늘이기 때문에…」 천만에, 천만에! (웃음) 진리에 입각했느냐, 안 했느냐 하는 문제가 승패를 결정한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빽이라면 기성교회는 하나님이 빽이 아닌가요? (웃음) 뻑은 다 빽인데, 누가 더 참이냐 하는 문제로 결정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시험 때 대답을 그렇게 해야 백 점을 주지, 암만 그렇게 해야 백 점 못 맞는다구요. 하나님도 참이 많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지만 참이 많지 못하더라도, 한 사람이라도, 하나라도 그것이 참이면 하나님은 그것을 취하는 거예요.
자 여러분, 미터면 미터의 원기(原器)가 있다구요. 있는데, 미터의 그 원기라는 것이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 세상에 미터가 얼마나 많아요? 미터자가 많지요? 억천만 개이지만 전부 다…. 그게 필요해요, 이 원기 하나가 필요해요? 그게 필요해요? 그것은 다 가짜 취급 되는 거예요. 진짜냐 가짜냐 하는 것은 대봐야 알아요. 그게 맞으면 진짜 취급- 진짜가 아니라구요- 진짜 취급 받는 거예요. 진짜는 몇이예요? 「하나」 하나님은 진짜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가 원하는 것은 진짜 하나를 원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문선생이 패스했으면 얼마나 좋겠나요? 패스하려고 하나요, 패스했나요? 「했습니다」 패스하려고 하지요. 개인적으로 패스하고, 가정적으로 패스하고, 종족적으로 패스하고, 민족적으로 패스하고, 국가적으로 패스하고, 그다음에 세계적으로 패스하고, 천주적으로 패스하고, 하나님에게까지…. 8단계를 넘어가야 된다구요. 지금 몇 단계까지 왔어요? 「7단계」 꿈같은 얘기라구요. 꿈같은 얘기가 통일교회에서 사실로 이루어지고 있는 거라구요. 세계가 놀랄 사건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일대 역사를 엮어 보게 되면 세계 만민이 놀랄 사건이…. 성경, 신학서는 너무나 간단하다구요. 복잡다단한 세계적 사건이 얼마든지 있다 이거예요. 그런 사나이를 만나서 지금 여러분들이 얘기 듣고 있는 거예요. 재미있게요, 재미없게요? 「재미있게」 정말 재미있어요? 정말? 아침 시간이 지났는데? 밥 생각이 더하지요. 「초월했습니다」 초월했어요? (웃음)
자, 그런 훈련을 시키려고 일주일금식…. 통일교회 들어오게 되면 일주일금식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이것이 최소 단위라구요. 문제는 실력과 실적이라구요. 그 실적이 악한 입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정세계에 일치될 수 있는 그러한 실력과 실적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누가 그를 점령하고 그를 파탄시키려 할 때는 하나님이 제거해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제거해 준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반대받으면서도 망하는 것이다, 흥하는 것이다? 「흥하는 것이다」 참된 종교일수록 반대받으면 받을수록 흥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건 왜? 아까 말한 것처럼 반대받으면 받을수록 복을 빼앗아 오기 때문에.
역사시대를 다시 한 번 회고해 볼 때 역사적 위인이 누구냐? 역사적 위인이 누구예요? 역사적 성인이 누구냐? 이렇게 볼 때, 누구예요? 역사적 시대의 성인이 누구예요? 「예수님」 동양에서는 공자, 공자 같은 사람은 하나님을 잘 몰랐다구요. 이것은 종교권 내에 못 들어간다구요. 종교가 못 돼요. 인륜도덕을 중심삼은 경천사상(敬天思想)에 불과해요. 하나님에 대해 막연했다구요. 하나님에 대한 구체적 내용이 없다구요.
자,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수신제가뿐이예요, 수신 제가. 거기에는 하나님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종교하고는 상대가 안 되는 거예요. 불교 같은 것을 보더라도 말이예요, 모든 법, 만법주의를 말했다구요, 만법. 법을 말했다구요. 법 가지고는 하나님의 심정 세계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되면, 이 기독교만은 심정세계를 들고 나왔어요. 다르다구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했다구요. '나는 너희들의 신랑이다. 너희는 내 신부다. 너희는 형제다' 심정세계를 들고 나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오늘날 세계적 종교가 될 수 있었던 거예요.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참된 심정을 세운다면, 그런 종교의 기반을 원한다면 기독교를 원치 않을 수 없다는 이러한 이론적 근거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지금 유대 민족이 문제라구요. UN총회에서도 유대 민족이 문제 되었지요? 「예」 그다음에는 기독교가 문제지, 미국이 문제지요? 그다음에는 오늘날 한국이 문제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뭐라구요? 무슨 생?「소생」 또, 이 미국은 뭐라구요? 무슨 성?「장성」 통일교회는 뭐라구요? 「완성」 완성. 그래, 한국이 문제다 이거예요. 한국을 무시하지 말라 이거예요. 한국을 무시하지 말라 이거예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아무리 작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심정권 내에 있어서 그 심정역사를 지니게 될 때에는, 그 한 사람으로라도 천하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 나라 대통령의 귀부인이 되었다면 그분이 아무리 초라하고 남루한 옷을 입고, 변장을 하고 저 시골 한 끝에 가 있더라도 그는 뭐예요? 암만 그래도 그 나라의 운명과 더불어 동참할 수 있는 권위를 가진 여성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마찬가지라구요. 지금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보기에는 초라하지만,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의 심정세계의 동참자가 되어 가지고, 역사적 과정의 동참자가 될 그러한 내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무시하지 말라 이거예요. 그럴 성싶어요? 「예」 통일교회 문선생을 무시하지 말라 이거예요. 내가 입을 다물고 있더라도 그 주체자는 안팎을 분별해서 처단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개인이 있다면 그 개인은 망할 것이고, 나라가 있다면 나라가 망할 것이고, 세계가 있다면 세계가 망한다하는 이러한 논리도 여기에서 가능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복귀의 목표는 어디에서 세워야 될 것이냐? 어디예요? 타락권을 넘어서는 무엇이예요? 「타락 전 단계」 타락선을 넘어서는 무엇에서요? 「심정의 세계」 심정세계. (흑판을 두들기심) 그것은 하나님의 뜻도 아니예요. 뜻을 이루어야 심정이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냐 하면 창조목적 완성이요, 창조목적 완성은 개인완성, 남자 여자 완성이 되지만, 이상적 심정권이라는 것은 여기서 안 나오는 거예요. 심정권이라는 것은 요 선을 넘어서야 나온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알겠어요? 「예」 심정권은 여기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이 선을 넘어서야….
그러므로 복귀의 목표는 하나님의? 「심정권」 심정권이예요. 뜻이 아니예요. 뜻이 아니예요. 우리 말로 하면 창조목적 완성한 후에는 무엇을 해야 된다구요? 창조이상 완성해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의 현현이 없어 가지고는 이상실현이 불가능하다! 이게 천리원칙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정이 내 자체로부터, 생활권 내 가정에서부터 사위기대를 완성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무엇이냐,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는 거예요, 사위기대 완성. 창조이상 완성은 무엇이냐? 사위기대 완성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럴 수 있는 기준은 세계사적이기 때문에 이 심정을 통해 보면 만민은 형제라구요.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있기 때문에 10대 조상 이나 천대(千代) 후손이나 한 눈에 보인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시공을 초월한 하나님의 눈으로 보게 되면, 옛날의 아담이나 오늘날 너희들이나 한 눈에 보인다는 거예요, 한 시간권 내에. 시간 관념이 없지요, 시공을 초월해 있으니. 한 눈에 보인다는 거예요. 한 점에서 보인다는 거예요. 한 점에서. 그런 생각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던 본래의 그 이상적 기준을 중심삼고 그 이상을 생각하면서 보기 때문에 이상실현을 가능하게 할 수 있어요. 이상실현 완성한 사람이 누구냐? 그런 사람을 다시 찾기 위한 것이 복귀의 길이예요.
복귀의 길은 뭐냐? 재창조의 길이기 때문에 재창조를 해야 됩니다. 본래 하나님이 이상하던 것을 다시 재현해야 된다구요. 재현완성은 심정 아니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알겠지요? 「예」 복귀의 목적이 뭐라구요? 「이상실현」 재창조! 재창조의 완성이 무엇이라구요? 「심정」 재창조의 완성은 심정에서부터…. 심정이 없어 가지고는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사랑의 대상을 못 갖는 입장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기뻐하게 하기 위해서는 그 아들이다 하는 심정의 인연이 있어야 돼요. 자녀가 있어야….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그와 같은 관점에서 하나님이 역사시대를 찾아왔기 때문에 오늘의 여러분들이 심정을 이어받고…. 내가 만민을 대할 때,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서 차별을 갖지 않고 그러한 본연의 심정을 가지고 어떻게 대하느냐? 만민을 형제애로 대할 수 있는 내 자신이 되어 있느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옛날 대동아 전쟁 때 일본 사람들이 말이예요, 한국의 젊은이들을 빼다가 격전지에서 싸우게 했고, 싸우다가 전부 패잔병이 되어 산중으로 들어가 가지고 먹을 것이 없어 굶어죽을 판이 되었을 때 말이예요, 일본 사람들이 어떻게 했느냐? 사람 잡아먹는 일이 벌어졌다구요. 잡아먹는걸 생각을 하게 될 때는, 누구부터 잡아먹었느냐? 자기네 일본 사람을 잡아먹은 것이 아니라 한국 병사부터 잡아먹었다고 선생님은 알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만일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렇게 되었다면…, 한국 사람, 미국 사람, 일본 사람, 전부 다 섞여 있으면 어느 나라 사람부터 잡아먹어야 돼요? (웃음) 웃기는 왜 웃어요? 「일본 사람부터…」(웃음) 어떤 것이 사랑이예요? 자기 것을 줘야 돼요. 자기 것을 희생시켜서라도…. 자기 것을 투입하는 데서만이 전진이 있는 것이요, 자기를 희생시키는 데서만 이 보다차원 높은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세계, 사랑의 세계에 들어가기 위해서 희생하라는 원리원칙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았다구요.
그러려면 누구부터 먼저 잡아먹어야 돼요? 「한국 사람부터요」(웃음) 내가 팔을 잘라 가지고 먹히겠다고 생각을 하고…. 당신이 먹혀서는 안 되겠으니…. 이래 가지고 우리가 먹히겠다고 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서로가 싸우는 놀음이 아니라 서로 죽기 내기 싸움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우리는 알아야 돼요. 한국 사람은 '야, 너부터 먹자!' 그러면 '그러자' 그래야 된다구요. 그러면 외국 사람이 좋아하겠나요? '아니요, 우리부터 먹혀야 됩니다. 우리부터 먹혀야 돼요' 이럴 거예요. 이렇게 서로 먹어 달라고 싸움이 벌어지면 하나님이 볼 때, '이놈아, 지옥갈 패들아! 잘 싸운다' 하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하나님이 '지옥갈 패들아!' 하겠어요, '천국갈 패들아! 어서 싸워라!' 하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지옥갈 패라고 하겠나요, 천국갈 패라고 하겠나요? 「천국 갈 패」
'그런 싸움은 억만 년 해도 좋다. 하나님이 싸움을 선동하고 싶다' 그러실 거예요. 그런 싸움을 선동하는 그것이 죄예요, 죄 아니예요?「죄 아닙니다」 그런 죄를 치리하는 헌법이 없어요. 그런 헌법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하나님은 초헌법적 길을 생각했기 때문에 '희생하라! 희생하라!' 하는 거예요.
그래서 고마운 종교라구요. '아이고! 기독교는 믿지만 나 희생 못 하겠소' 하면서 지금까지 나왔다구요. 더우기나 통일교회, '나 통일교회는 믿지만, 그 정신은 좋지만 사실 내용은 난 싫소! 나 통일교회 믿기는 믿지만, 아이고! 통일교회 사람들같이 희생 못 하겠소! 나는 선생님같이 희생 못 하겠소!' 그렇지요? 대답해 봐요. 불리하면 대답 안 해, 이 녀석들아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희생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희생하겠어요? 「예」 얼마만큼 희생하겠어요? 한 번만 할 거예요?
여러분 보게 되면, 나는 매일매일 몸뚱이를 위해서 희생한다 이거예요. 몸뚱이를 지배할 수 있는 내가 되어야 돼요. 저기, 너 안(安一力)관장! 잘 알아야 돼. 「예」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희생해야 돼요. 거기서 벗어나는 놀음을 해서는 절대 안 된다구. 그러면 내가 세계적 인물로 만들어 주려고 그런다구, 이 녀석아! 공석에서 이런 얘기 하면 싫어하겠지. 지금까지 잘못한 것을 용서해 주기 위해서 이런 얘기 하는 거라구요. 내 몸뚱이를 희생해야 돼. 몸뚱이, 주먹이 하자는 대로 해서는 안 돼! 내 마음을 중심삼고 천년 만년 주먹을 관리해 가지고 선의(善意)의 주먹이 되어서 하나님의 명령이 있게 될 때는 모르지만, 그 전에는 주먹이 떨어져 나가도 안 써야 돼요. 양심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돼요. 안팎이 하나되어야 돼요. 안팎이 다른 것을 선생님은 제일 싫어해요. 내가 한다면 하는 거예요. 그 대신 네가 해야 할 것은 해라.
내가 그래서 지금까지 미국에다가 전부 기반 닦고, 도장 준비하라고 지시하고 왔다, 이 녀석아! 「준비를 완전히 갖추었습니다」 그 완전히는 무슨 완전히야? 미국에 그런 도장 억천만 개가 있더라도 너 자신이 문제야. 이놈의 술잔을 든 두손으로도 바람벽을 뚫을 수 있으면 뚫어라 이놈아! 이 주먹이 인류를 패륜의 길로 인도하는 주먹이 아니야, 정의의 길로 인도하는, 심판할 수 있는 칼로 쓸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이걸 하는 거예요. 똥개들 판국이 돼라고 하는 게 아니라구요. 정신 차리라구. 「예」 이놈의 자식!
그럼 딴 데를 좀 보라구요. 일본에 지금 준비를 전부 다 선생님 명령에 따라…. 저 오오야마 다까요(大山高譽)도 선생님이 명령만 하게 되면 다 듣게 돼 있다구요. 몸뚱이를 지배해야 돼요. 알겠어요? 몸뚱이를 희생시켜서 마음의 세계, 그다음에 가정을 희생시켜서 이상적 가정을…. 희생시켜서 나쁜 것이 아니예요. 이상세계, 하나님의 심정권 내에 접붙이기 위한 것이니 어느 날 내 가정을…. 선생님 가정도 희생됐다구요. 그거 알아요? 그렇다고 해서, 그 가정을 희생시켰다고 해서 선생님이 망하는 것이 아니예요. 보다 차원 높은 가정을 하나님이 허락해 주는 거예요.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희생시켜 나오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그것이 내 목적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대한민국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여러분은 떨어져 나가지만 통일교회 자체는 망하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개인을 희생시켜야 되고, 가정을 희생시켜야 되고, 통일교회 종족을 희생시켜야 되고, 대한민국 민족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남북이 통일되기 위해서는 희생하는 민족이 있어야 돼요. 대한민국의 통일을 위해서 북한보다 더 희생할 수 있는 사상을 못 가졌으면 통일 못 해요. 먹혀 버린다는 거예요.
민주세계를 하나님의 뜻 앞에 세우기 위해서는 민주세계 이상 희생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럴 수 있어요? 「예」 그러려면 예수보다 못해서는 안돼요, 예수보다. 예수는 죽어가면서도 뜻을 못 이루고 갔다구요. 우리는 예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예수 이상 가야 돼요.
그래, 선생님의 지금 저 미국 작전도 그런 거라구요. 일본 사람, 독일 사람, 미국 사람 하나돼라, 원수들끼리. 30년 전의 원수예요. 미국 역사가가 역사를 쓴다면 독일 국민을 원수라고 낙인 찍을는지 모르지만, 독일 국민은 독일만 사랑하려고 할는지 모르지만 통일교인들은 그렇지 않다구요. 너, 독일 사람들은 독일 사람들보다도 미국 사람을 더 사랑하고, 일본 사람을 더 사랑해라, 일본 사람 너희는 너희 국민들보다 독일 사람을 더 사랑해라… . 그래서 선교사들도 말이예요, 일본 사람, 독일 사람, 그다음에 뭐야?「미국 사람」 미국 사람. 원수들끼리 모아 놓았어요, 원수들끼리. 이놈의 자식들! 주먹 다툼하고 싸우나 보자…. 이 원수들끼리 자기 국민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자기 형제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을 못 이루면 하나님의 뜻은 이루지 못해요.
이런 꿈과 같은 사실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지금 암흑가의 주먹 패들 말이예요. 앞으로 쓸 데가 있다구요. 세상을 망치는 이런 몽둥이들이었지만, 내가 세상을 깨끗하게 만드는 몽둥이로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알만해, 안관장? 「예! 알고 있습니다」 수련받고, 교회도 잘 나가고 그래야 되는데 그저 선생님이 올 때나 나오지? 응? 「요즘에는…」 뭐 요즘이야? 그렇지 않아 뭐? (웃음) 가만히 있는 것이, 그래도 가만히 있는 게 낫다구요. 「대회 이틀 전까지 검찰청에서 취조받았습니다」 그 전에, 그 전에. 「앞으로 명심하겠습니다」 내가 뭐 상관도 안 하면 이런 이야기를 왜 할꼬? 우리 통일교회에서 지금까지, 맨 처음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또 그렇고, 선생님이 조금, 많이 도와주지는 못했지만, 선생님이 도와준 그 돈은 무서운 돈이예요. 무서운 돈인 것을 알아야 돼요.
내가 국수집에 가서도 점심을 마음대로 안 먹는 사람이라구요. 다방에 들어가 가지고 마음대로, 나 혼자는 안 들어가는 사람이라구요. 그러한 전통을 세워 나왔다구요. 식구를 만나도 내가 점심을 사 줘야 할 부모의 입장에 섰을 때에야 좋은 식당에 들어가려고 하지요. 내 옷도 마음대로 사 입지 않는 사람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서운 돈이예요. 잘못하다가는 너희 아들딸, 후손 다 망한다 이거야. 후대가 망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안 하는 거예요. 알겠지? 「예」
웬만하면, 그 쌍꺼풀 지을 수 있는 돈을 나 갖다 주지, 요놈의 간나야! 너 쌍꺼풀 누가 지으라고 했나? 하나님이 만든 것이 제일 좋지, 네 손으로 만든 것이 좋아? 얼마 주고 했니? (웃음) 자, 웃지 말라구요. 공석이지만 결론을 지어야 돼요. 나 언제 갈지 몰라요. 내일 아침이라도 '가라!' 하고 하나님이 명령하면 후닥닥 그저 뭐 자정 모르고, 그저 호랑이 만난듯이 달아나야 된다구요. 언제 만나 가지고 여기 앉아서 오손도손 얘기할 수 있어요. 공석이지 보일 때 얘기해야지요. 야! 얼마 주고 했나? 박노희! 「……」 너 신랑 어디 갔어? 신랑 없나? 얼마 주고 했어? 「저도 모르겠습니다」 너 그 여편네에게 왜 돈 맡기고 다니나? 그런 것을 하려면 나한테 물어 보고 해야지. (웃음) 그렇게 돼 있잖아요? '내 눈 쌍꺼풀 지어도 좋소?', '왜?', '지금 나 동양 사람으로서 미국에 가게 되면 작으니까, 미국에서 눈 하나라도 닮은 것이 있어야 되겠으니, 내 눈이 좀 커야 닮겠으니 할수없이 해야 되겠습니다' 그럴 때는 선생님도 '옳지, 그렇다. 해라!' 하는 거예요. 그랬으면 그 얼마나 멋지겠나? 내 이 공석에서 자랑할 텐데 말이예요. (웃음) 허락지 않을 때 행동하면 그것은 타락이라구요. 무슨 목적이 있어야 되지요.
그래, 하나님이 만들어 준 것이 좋겠나요, 자기가 만든 것이 좋겠나요? 「하나님이 만든 것이…」 하나님이 만든 것이 좋은 줄을 알고 있으면서…. 왜 고개 숙이노? 내 앞에서 뻔뻔하고 당당하게 '아! 선생님 그렇습니까? 나 얼마 들었소. 왜 그러오? 내가 이러이러한 목적이 있어서 당당히 뜻앞에 플러스될 줄 알고 했습니다' 쭉 설명해 보라구. 깨깨 망신을 주게 되니, 거 망신스러운 모양이지.
어디 여기 누구 히피 없나, 히피? 내가 요전에 공장에 가 가지고 쓱보고 머리 긴 놈에게 '이놈의 자식아! 누가 너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 주었어? 이 자식이 누구를 망치려고 그러느냐? 너 망치려면 네 집안에서나 그러고 앉아 있지, 뭐하러 통일교회 공장에 와서 일해, 이 자식아! '깎겠어, 안 깎겠어?', '안 깎겠소' 하면 내가 아예 쫓아 버리려고 했는데, '깎겠습니다. 부디 용서해 주십시오' 하는 거예요. 이건 깎아야지 안 깎으면 큰일 난다구요. 너도 머리통이…. 여기 처음 들어온 사람들은 으례 수건이라도 동이고 오라구요. (웃음) 처음 왔으니까 모른다고 그러지 말구요.
지금 그러지 않아도 내가 이 미국의 젊은이들, 히피들 전부 다 개종하려고 그러는데, 한국에서 이 놀음 하고 있어요?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히피 반대가 무슨 피예요?(웃음) 통일피! 통일피예요. (웃음)
홍성표! 왔어? 홍성표! 안 왔나? 유길자! 요것들 안 왔구만. 박종구! 「예」 왔어? 우리 애들은(축복가정 자녀), 중학교에 들어갈 아이들은 전부 다 리틀엔젤스에 입학할싸. 입학시킬싸!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것 연락해 주라구요. 박보희는 전부 다 입학 받아 줄싸! 말싸, 할싸? 「예」 그때는 '예'보다도 '할싸' 해야 된다구요. (웃음) 이제 전부 다….
서울에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이제…. 지방에 있는 사람들까지 전부다 하라는 것 아니예요. 지방에서 올라오기가 곤란하지만 말이예요. 리틀엔젤스 학교 들어가면 좋다구요. 지금 제일 중요한 이런 때에는 특기 하나는 배워 둬야 되고, 그다음에 중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일반 중학교 교육을 누구에게도 지지 않게 밤을 새워서라도 공부시켜 어느 고등학교에라도 들어갈 수 있도록 실력을 배양해 줄 거라구요. 그러니까 특기 하나 배워 둬야 된다구요. 외국에 나가든가 하려면 말이예요. 그러니 아예 그런 환경의 학교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구요. 알겠어요, 아주머니들? 「예」
결론, 결론은 아까 짓는다고 했는데, 결론이 뭐냐? 예수보다 나아야 된다! 예수님이 장가갔어요, 못 갔어요? 「못 갔어요」 그래서 몇천 년 동안 기다렸어요? 「2천 년」 2천 년 기다렸지요. 통일교회 교인들 장가가나요, 못 가나요? 「갑니다」 예수님이 장가가려고 얼마나 고대했겠어요? 이런 이야기 하면 참 기성교회 목사들 눈이 뒤집어질 거라구요. 뒤집어지겠으면 뒤집어지고 튀어나오겠으면…. (웃음) 자, 몇 해나 기다렸어요? 「2천 년」 2천 년, 2천 년이 아니라 6천 년 이상이지요. 지금까지 문화사가 6천년이지, 몇십만 년을 기다렸다는 거예요. 인류역사를 보면 80만 년 이상 잡잖아요? 그렇게 기다렸다 이거예요. 거 오래 기다렸어요, 잠깐 기다렸어요. 「오래…」 그래 얼마나 장가가고 싶었을까요? 얼마나 땅 위에 오고 싶었을까 그 말이라구요. 오고 싶었겠나요, 안 오고 싶었겠나요? 「오고 싶었겠습니다」 그런데 왜 못 왔어요? 「기반이 없기 때문에…」 기반이 없기 때문에. 무슨 기반? 「메시아의 기반」
메시아로서 장가갈 수 있는 기반이 어떤 기반이냐? 국가기반과 세계기반이 없어서…. 너희들 통일교인들, 그런 입장에서 장가갔어요, 안 갔어요? 장가갔나요, 안 갔나요? 「갔습니다」 무슨 기반에서? 국가기반이예요? 「세계기반」 세계기반이예요? 아니라구요.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36가정은 열두 사도와 마찬가지로 3시대를 대표했기 때문에 36가정이요, 72문도는 36가정의 가인 아벨, 아들딸과 마찬가지를 대표하기 위한 것이 72가정이요, 그다음에 124가정 뭐냐 하면 12지파의 세계적 대표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 가입국가가 124개 국가를 넘어서게 될 때는, 이미 세상은 끝날이 다 지나간 줄 알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도 그런 길을 가야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도 마찬가지지요? 36가정을 축복해 주고, 그다음에 72가정을 축복해 주고, 그다음에는 124가정을 축복해 준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뭐냐 하면 세계 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430쌍을 중심삼고 축복한 거예요. 그 이후에는 전체를 대표하는 거예요. 전체를 대표하는 기반을 닦고는 전세계에 성지 택정이 벌어진 거예요. 그것 알지요?
그래 가지고 이 국가기준 430의 대조될 수 있는 43쌍을 국제 식구들을 중심삼고 축복해 주었어요. 이렇게 해서 상대를 묶어 놓은 거예요. 알겠어요? 사삼 수(4, 3數)를 대신해서 43가정을 중심삼고…. 그 기반 위에 세계적인 777가정을…. 777가정은 세계적이라구요. 그다음에는 뭐예요? 「1800쌍」 이것을 마지막으로 해준다구요. 이제는 내가 결혼 안 시켜줘도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결혼 안 시켜줘도 된다구요. 정 해 달라면 해 줄지도 모르지요. 눈물을 줄줄 흘리고 밤잠을 안 자고, 전부 다 상사병 난 사람보다도 더 해 가지고 몇 사람이 병석에 누웠다는 소문이 들려오면 내가 해줄지도 모르지. (웃음) 안 해줘도 된다구요, 이제는. 안 해줘도 돼요. 누구 대표로 '아이고! 나 그 이상 되겠소. 그래서 결혼, 축복받겠다' 그런 생각 해요? 여기 그런 사람 없지요, 전부 다 개인주의이기 때문에.
그러면 천국이 어디 있느냐? 천국을 어떻게 들어가느냐? 천국 들어가는 그 다리가 뭐냐? 이 세계는 열두 다리를 중심삼은,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영계에 가게 되면 열두 진주문이 있다구요. 24시간이라는 것이 24절기를 대표한 거라구요. 전부 다 천지 도수(天地度數)를 영계나 육계에 맞추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을 다 풀어야 된다구요. 영계에서 맺혔고, 땅에서 맺혔기 때문에 땅에서 풀어야 영계에서도 풀리는 거라구요. 그래서, 땅에서 이걸 풀어 주는 놀음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3시대에 맺힌 것을 풀기 위한 대표적 조상으로 세운 것이 36가정이예요, 36가정. 그러므로 36가정 사람들이 잘나지 못했더라도 우리 통일교인들은 36가정 사람들을 존경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3·1독립선언에 동참한 33명이라는 것은 다 위대한 사람이지요? 「예」 한국 민족사에서 독립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는 위대한 사람들이지만, 그 자체 자체를 중심삼고 보면 전부 다 대학 졸업자들이예요? 학박사들이예요? 어때요? 무식한 사람들도 있지요? 「예」
이명룡 같은 양반은 말이예요, 소학교도 안 나왔다구요. 또, 오산고보를 설립한 사람 알아요? 「이승훈」 이승훈 같은 사람. 그런데 뭐가 위대해요? 자기보다 실력이 없다고 깔볼 수 있어요? 아니라구요. 이들은 민족중흥을 위해서, 민족을 다시 세우는 데 있어서 잘났든 못났든 심정적으로 어떠한 사람들보다 생명을 걸고 사랑했기 때문에…. 심정이 문제되는 거예요. 애국적이었다구요. 애국심보다도 애국, 사랑, 애국 뭐라고 할까요, 애국심이라고 할까요? 애국심이 아니지요. 애국심보다도 애국심정! 심정이 위대했기 때문에 그들을 높이 보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36가정을 전부 다 보게 된다면 뭐뭐 국민학교도 못 나온 사람도 있지요. 또, 1대1로 보게 되면 생활에 별로 두드러질 것이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렇지만 이 통일교회 역사를 세우는 데 있어서, 핍박받고 반대받던 그 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심정적 기준에 있어서는 어떠한 사람보다도 대표적인 자리에서 했기 때문에 위대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런 것을 모르고 개인적으로 '어허 누구누구 보라고 36가정 그거 꼴이 뭐냐' 하고 비판하는 사람은 잘못된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의 사고방식은 이렇다구요. 선생님의 사고방식이 틀렸다면 틀렸다고 얘기하라구요. 그것이 틀렸어요, 그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이예요?「정상입니다」 이것을 부정하면 안 된다구요.
애국심을 가졌다 하더라도,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주권과 대한민국 백성과 대한민국 국토를 자기 생명보다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랑했으면 그는 누구보다도 존경받을 수 있는 애국자지만,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독립이 되면, 내가 출세하고 내가 대통령이 되고 내가 장관 해먹겠다, 그렇기 때문에 독립운동 한다, 이런 사람은 악당이예요. 이런 사람은 애국자가 아니예요.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애국자는. 자기를 위하는 것은 애국자가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일한다' 할 때는…. 통일교회를 위해서 일하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세계를 위하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나라를 위하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하늘땅을 위하는 마음, 심정을…. 그러한 심정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내 일생 동안 모든 희생을 달가이 하겠다 할 때는, 하나님이 세워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이요, 이 우주가 세워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이요, 나라가 세워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통일교회가 세워 줘야 할 책임이 있고, 통일교회 선생이라는 사람이 세워 줄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자기를 위할 때는 책임 한계선이 자기 이상 자리를 못 넘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자기 이상의 세계에 있어서는 이런 사람들은 반역자라구요.
예수는 십자가에 돌아갈 때 무슨 생각을 했느냐? 민족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마음을 가졌어요. 민족보다 세계를 위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뭐 창으로 자기 가슴을 찌르는 로마병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을 빌었다 이거예요. 복을 비는 데는 방편적으로 복을 빈 것이 아니예요. 방편적으로 앞으로 기독교가 살 수 있게 복을 빈 것이 아니라구요. 온 세계 인류가 살 수 있는 길을 위해서 복을 빌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기독교의 흥할 수 있는 길을 보고 복을 빈 것이 아니라, 세계 인류를 살려줄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고 복을 빌었기 때문에, 인류는 죽으면서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고, 인류의 그 죽어간 영(靈)은 하나의 예수를 몰랐지만, 저 영계에 가서는 만군의 주로서, 만왕의 왕으로서 숭배해야 할 책임이 성립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여러분이 통일교회에서 받은 그 축복이라는 것은 어떠한 축복이냐? 여러분 개인의 욕망을 달성시키기 위한 그러한 축복이 아니라, 세계사적인 욕망을 하늘과 땅 앞에, 혹은 인류 앞에, 수많은 종교 이념세계 앞에, 메시아가 고대하는 그 발판을 형성하기 위해서 받은 축복이예요. 그러한 거룩한 생각을 가질 때는, 그 축복은 만세에 세울 수 있는 축복 이지만, 내가 축복받고 통일교회 복받기 위해서 받았다…. 안 된다구요. 안 된다구요. 그런 사람은 선생님에게는 원수라구요, 원수. 그러한 확실한 관을 갖고 있는 선생님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중상모략을 통해 가지고는 선생님과 통할 수 없어요.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아! 내가 문선생을 사랑하고, 뭐 어떻게 어떻게 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사랑한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일할 것이 아니라 나가 가지고 대한민국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문선생 앞에 갖다 바치겠소!' 하는데, 안 된다구요. 그것을 선생님은 받지 않아요. 절대 받을 수 없다구요. 정상적인 궤도를 따라 가지고 주류 계통을 거치지 않고는 안 된다구요. 자기 욕망을 중심삼아 가지고 편파적인 이런 작전을 통한 자기의 야욕이 개재된 그러한 내용의 세계는 하나님이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런 관이 확실해야 돼요.
내가 인사조치 할 때도 다 그러는 거라구요. 인사조치를 할 때도 그런 거라구요. 그 사람이 누구를 근거로 하고 일하느냐? 누구를 위해 일하냐 이거예요. 미국이면 미국의 식구들은 미국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냐, 자기 자신이 잘되기 위해서냐? 밤새워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이 자기 자신이 출세하기 위해서냐? 아니라구요. 미국 국민을 위해서 해야 된다구요. 미국 국민을 위해서 해야 그것이 정통적이예요, 정통적. 알겠어요? 전통적(傳統的)이면서 정통적(正統的)이예요. '전할 전(傳)' 자 알지요? 그리고 '바를 정(正) 자'. 전통적이요, 정통적이 될 수 있지만, 내가 개재되는 것은 정통적이 아니예요. 그것은 반드시 국민을 이용할 것이고, 국가를 이용할 것이고, 세계와 하나님을 이용할 것이다! 이런 결론에 필연적으로 도달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확실한 관을 가져야 돼요.
예수 같은 양반은 그런 자리에서 자기가 죽더라도 이스라엘 나라, 유대민족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앞으로 세계 민족을 구하기 위한 입장에서 기도를 했기 때문에 그 기도가 위대한 거라구요. '내가 편파적으로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이 기독교가 살 수 있는 길이 열린다면…' 해 가지고 하는 기도는 이용적 기도예요. 일면에는 세계 인류를 기만하기 위한, 기만성이 있는 거라구요. 이런 기도는 통하지 않아요. 원수도 공인할 수 있고, 자기 편도 공인할 수 있는 자리에서 예수님이 기도를 했기 때문에, 그 기도의 말씀을 그 기도대로 하나님은 복을 주고 세계적인 축복을 해주어 가지고 결과의 세계를 만든 것이 민주세계예요. 민주세계가 이렇게 형성된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축복받았지요? 축복받게 될 때 그 축복은 어떤 의미에서? 12제자를 거느리고, 72문도를 거느리고, 120문도를 거느릴 뿐만 아니라 각 나라를 터전으로 해서 그 모든 것을 규합해 가지고 반대로 드러내는 거예요, 반대로. 민족의 협력 밑에서 120족장 혹은 72족장, 12지파를 중심삼고 전부가 합한 그 자리에서 메시아로서 복을 빌고, 메시아로서 복을 받고 축복의 자리에 나가고 싶었던 것이 메시아의 소원이지, 특정한 어떤 암실에서가 아니라구요.
기독교, 예수시대와 오늘날 통일교회 시대는 다르다는 거예요. 예수시대는 민족적 기준을 출발점으로 했지만, 통일교회는 세계적 기준을 출발점으로 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1975년도에 비로소 대한민국 공석에 나타난 거예요. 세계적 시대의 기원을 내가 수습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영적인 기준을 닦았기 때문에, 오늘날 대한민국에 와서 비로소 전선(前線)에 나타난 거예요. 1월 16일 뱅퀴트(banquet;만찬회)를 하고, 국내에서의 '희망의 날 대강연' 때에 비로소 공석에 나타나 가지고 대중 앞에서 말씀하게 된 거예요. 세계적 사명을 짊어졌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그 전에는 선생님을 본 사람이 없다구요. 욕만 했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다 그런 한계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1960년도 선생님의 성혼식은 일개인의 것이 아니예요. 세계사적인 거예요. 이러한 세계사적인 하나님의 섭리를 대해 가지고, 이러한 심정적 기원을 총합한 자리에서 누구보다 사랑하는 하나의 가정적 기원을 선포한다고 할 때, 그 가정적 기원을 중심삼고 천륜은, 천지의 운세는 움직이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이것은 자기를 위한 요구가 아니예요. 하늘땅이 원하는 소원 끝에서, 만민이 원하는 소원 끝에, 뿐만 아니라 가정 가정, 개인 개인, 전체가 원하는 소원에 집약될 수 있는 심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으로써, 하나님의 이름으로써, 하나님의 남성으로서, 하나님의 여성으로서, 하나님의 이름의 가정적 기원을 중심삼은 심정권이 비로소 성립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보편 타당한 세계적 인연권 내와 연결될 수 있는 사연이 있다고 스스로 느껴 가지고, 그러한 자리에 서서 했기 때문에 역사적인 하나의 기원점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1960년도가 왜 역사적 전환시기냐? 그걸 세계 역사가들은 모르지만, 그건 통일교회 문선생으로 말미암아…. 나는 이렇게 말한다구요. 개인을 중심삼고는 불가능한 일이로되 전체의 뜻을 중심삼고는 가능한 심정권이 여기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심정권의 연결을 내 1대에서 이루어야 되기 때문에, 개인적인 심정권, 가정적인 심정권, 종족적인 심정권, 민족적인 심정권, 국가적인 심정권…. 이런 문제가 달려 있기 때문에, 유엔총회에 있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내가 선두에 서 가지고 모든 것을 희생하며 싸운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싸워 나왔던 것입니다.
결국 이 민족이 세계도상에서 승패를 결할 숨가쁜 그런 입장에 섰기 때문에, 내 모든 것을 투입해 가지고 행동했던 것도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가 인정을 받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니라구요. 지금 현정부로부터 무슨 동정을 받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니라구요. 천리(天理)의 심정을 업고 민족을 위하는 충신의 심정을 대표한 자리에서 누가 알아주든 말든 일을 해 왔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결혼 생활은 여러분 두 남자 여자의 생활을 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예수가 바라던 소망의 한 부부로서 인류의 평화 평등을 생활무대에 제시하고, 내 가는 방향에 있어서 모든 사람에게 행복의 환경을 제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가야 됩니다. 그래서 마을에 가게 되면 그 부부는 그 마을을 책임지고, 이 마을을 세계를 대표한 마을로 알고 그 마을에서 내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사상입니다.
지방에 있는 교회장을 중심삼고 보면, 도면 도, 군이면 군을 대표했으면 그 군은 세계를 대표한 거예요.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을 대표한 통일교회라는 입장에 서서 군을 위해 가지고 심정적으로 빚지지 말라는 거라구요. 심정적으로 빚을 지을 수 있는 자리에서, 주체적 입장에서 모든 것을 처리해 나가야 된다구요. 그렇게 될 때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구요.
만일 이런 사람을 하나님이 협조하지 않고, 그런 사람을 하나님이 보호하지 않는다면, 하나님 뜻은 이룰 수 없다 이거예요. 실패의 하나님으로 종착점을 볼 것이다, 이렇게 본다구요.
그래서 내가 어머니보고도 하는 말이 피곤하지만 나 따라다니라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피곤하지만 가야 된다 이거예요. 가정 살림살이도 물론 행복한 살림살이가 되어야 되겠지만, 그것보다도 우리들이 가야 할 길은 공동보조를 통해서 세계 인류 앞에 그 무엇인가를 남기고 가야 된다, 그 무엇을 주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은 눈을 뜨게 되면 기도하는 거예요. 기도할 때 어머니가 만약에 '아이고! 기도 그만두라'고 하면 아주 벼락같은 호령이 떨어지는 거예요. 용서가 없다구요. 생활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공적 입장에서. 열두 시가 되든 한 시가 되든 가고 싶을 때는 가는 거예요. 가지 말라고 할 때는 벼락같은…. 용서가 없다구요. 다르다구요. 거 자기를 위하는데 왜? '나를 위해야 돼요' 하는 게 아니라구요. 우리 가정은 하나님을 위해 가는 가정이예요. 벌써 관념이 다르다구요.
이런 관념을 갖고 사는 가정은 아무리 나라가 몰아대도 망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많은 나라가 몰아대도 망하지 않아요. 세계가 몰아대도 망하지 않아요. 통일교회가 이런 사상을 갖고 나가는데도 망할 때는, 이 역사는 망하는 거라구요. 소망의 기준이 이 역사시대에 혹은 인류 실체세계에 없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그거 없는 세계는 반드시 사탄 마귀가 지배하고, 사탄 마귀가 난장판을 벌이기 때문에, 이 세계는 망하고 마는 거라구요. 우리는 죽더라도 이러한 전통을 남기고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복귀의 목표는 어디냐? 심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심정. 자기를 위한 심정이 아니예요. 자기 민족을 위한 심정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세계를 위한 심정권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만이 오늘날 복귀의 목표가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은 세계사적인 천운을 받아야 할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은 세계적이어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지, 한국적이어서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된다 이거예요. 내가 믿고 천국 가겠다는 그런 시시한 생각은 죽어도 갖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믿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믿고 천국 보내야 되겠다고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천국 보내고 세계 인류를 천국 보내야 되겠다. 보내 놓고 내가 천국 가겠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아들의 생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왜 다시 와야 되느냐? 천국 못 보냈으니 천국 보내기 위해서 다시 와야 된다, 이러한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축복받아 가지고…. 여기 저 누군가, 두영(斗榮)이, 이놈의 자식! '아이고! 선생님이 색시 잘 얻어 줘서 고맙습니다' 그런, 색시 잘 얻어서 고맙다는 말은 나한테 하지 말라구. 하나님 앞에 해라! 세계 인류 앞에 하고, 대한민국 백정 앞에 해라!
선생님은 인류를 대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하나님을 대표해서 이런 일을 했기 때문에, 고맙거든 하나님 앞에, 인류 앞에, 세계 앞에, 대한민국 앞에, 통일교회 앞에 하고, 그다음에 나한테 해라! 이것이 통일교회 사상이예요. 이 사상을 싫다고 하면 그 사람은 망할 것입니다. 이 사상을 지지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고 남아져 흥할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 두영이?「예」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 천지, 세계에 논란의 대상이 되어 있지만 두고 보라는 거예요. 내가 비록 혈혈단신이요, 고독한 사나이지만 내가 패자의 쓴잔을 절대 안 마실 것이다, 쳐라! 그렇지만 차원 높은 심정으로 내가 너희들을 이렇게 위하고 있다, 그것은 현재 미국 역사가 모르고,지금 미국 국민이 모르지만 1세기 이후에, 혹은 2세기 이후에 이런 전통의 사상이 아시아로부터 미국 백성에게로 다시 흘러갈 것이어늘, 그때에 가서는 천만 배 사죄하고, 민족을 바치고, 나라를 팔아서 하늘 앞에 바쳐도 갚을 길이 없는 회개의 때가 올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 멋지지요? 강하다면 강한 거예요. 수많은 언론계가 몇십 년…. 닉슨 대통령은 한 1년 반 미국 언론계에서 들이때리니까 그냥 깨져 나갔으니, 자신을 가지고 레버런 문, 아시아에서 온 황인종, 뭐 한국 보잘것없는 데서 온 레버런 문쯤이야 한번 때리면 옥살박살 할 줄 알았지만, 천만에. 3년 세월이 지나가고, 4년 세월이 지나가도 끄떡없다 이거예요. 요즘에는 자기들이 말려들게 되어 있거든요. 전부 다 뭐 인터뷰하자고…. 이놈의 자식들! 내가 너희들 장사시키러 왔나, 이놈의 자식들! 내가 하고 싶을 때 하지. 그러니까 지금 죽을 지경이지요. 강하다구요. 당당하다구요. 알겠어요?「예」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디에 가든지 그저 공적인 입장에서, 전체를 위하는 입장에서 주체가 되어야 돼요. 주체라는 것은 전체를 책임질 줄 알아야 돼요. 그래야 주체가 돼요.
내가 통일교회의 스승이 된 것은 통일교회 전체를 내가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예요. 전체를 책임지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주체가 못 되는 거예요. 언제나 끌려가는 거예요. 자기의 복과 자기의 안일을 추구하는 사람은 언제나 지배받는 사람이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여러분들이,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주관하지 못했고, 72문도와 120문도를 결합시키지 못해서 못 이루었던 뜻을 앞으로 여러분의 문중(門中)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이런 세계사적인 기반 위에 섰으면 여러분의 문중은 종족사적인 입장에 선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족사적인 입장에 선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족을 규합한 후에는 민족을 규합하고, 민족을 규합한 후에는 세계를 규합해서 승리해 가지고 대한민국에 와서 주인 노릇 해야지, 대한민국이 세계의 주체국이라고 주장해야지, 그것 하지 못하고 앉아 가지고 '아이고! 통일교회는 대한민국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우리가 주체국 국민이야' 이럴 수 있어요? 주체국 국민의 권위는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가치를 가지고, 전체를 책임질 수 있는 자격자로서 안팎의 실력을 갖추어 가지고 여기 들어와 '아! 이제는 주체국으로서 당당하다' 해야 비로소 세계가 전부 '예' 하지, 대한민국만 '예' 하면 되겠어요? 안 되지요?
이런 의미에서 생각을 다시 한 번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되겠습니다. 혁신해야 되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세계 체제에 부합될 수 있는 심정세계와 생활세계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세계체제? 지금은 뭐예요? 대한민국 체제지요? 한국적 체제지요?「예」 지금까지 습관적 체제, 자기 풍토적 체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구요. 이게 시급한 문제라구요.
이러한 심정적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에, 여러분은 불합격자가 틀림없기 때문에 이런 세계적 체제의 심정권,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세계를 중심삼은, 심정권을 중심삼은 체제에서 자기 스스로를 분석 비판해 가지고, 불합격된 스스로를 자인하고 겸손히 머리 숙여 합격될 수 있는 자리를 향해서 총진군할지어다! 알겠어요? 「예」 아멘? 「아멘」 어멘이야, 아멘이야? 「아멘」
통일교회는 앞으로 '아멘' 하지 말고 '어-멘' 하면 어떻겠어요? 왜 그래? '어-' 이러기 때문에. '어-' 할 때는 '그래' 그 말이지요? '아-' 할 때는 감탄사라구요. '아- 못 하겠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어-' 할 때는 '야, 그래?', '어- 예' 그렇다구요. 그래 무슨 멘?「어멘」 그런 생각을 하고 우리 통일 교회는 아멘보다도…. 그러면 통일교회 한국에서 온 사람들은 아멘이 달라. 어멘?' 이럴 거예요. (웃음) 그렇다고 '어-멘' ('어-'를 길게 뺌) 하면 곤란하다구요. 빨리 '어멘' 하라구요. (웃음) 문제는 심정이라구요. 알겠어요? 복귀의 목표도 심정이다, 재창조의 완결도 심정 없이는 안 된다, 알았지요? 「예」 그렇게 알고….
너희들 이제 돌아가 가지고 냉정히 비판해 보아야 되겠어. 선생님의 말은 많이 들어 귀가 나팔 모양으로 넓어졌지만, 뭐라고 할까? 대가리는 커졌고, 심정은 요만하다구. (행동으로 표현하심) 대가리는 작더라도 심정이 커야 되는데. 대가리는 나 하나밖에 안 보이지만 그 심정은 세계가 들어가고도 남는다면, 그는 틀림없이 천국 간다고 보는 거예요. 이런 것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생각해야 되겠어요.
아들딸 낳은 가정들도 지금 가만 보면 침체상태에 들어가지 않았느냐 보는 거예요. 축복을 해주었기 때문에 전부 다 자기들 끼리끼리 살다 보니 교회고 무엇이고 전부 다…. 거기 그 자리에서 동네방네를 전부 다 사돈의 팔촌을 중심심아 가지고 성을 만들어야 돼요, 성, 성. 그래서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은 전부 다 자기 이웃 동네에 배치하고 그랬지요? 그것 해야 된다구요.
이러한 심정이 없어 가지고는 이 경계선을 넘을 수 없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개인적 심정, 가정적 심정, 종족적 심정, 민족적 심정, 국가적 심정, 이것은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통할 수 있는 흐름을 갖고 넘어서야 할, 여러분이 가야 할 엄연한 복귀의 운명입니다.
인과법칙보다 더 무서운 이런 법칙이 여러분의 생애와 영생노정에 적용된다는 것을 알고, 부디 여기에 걸리지 말고, 여기에서 해방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를 바라면서 선생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높고 귀한 당신의 뜻이 이렇게 한스러운 곡절을 겪을 줄이야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이제 보잘 것 없는 저희들은 당신의 소심(素心)을 알았사옵고, 당신의 소원을 알았습니다. 당신의 창조이상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 복귀의 한계점, 복귀 목표 기준이 뭐냐 하면 심정이었습니다. 심정을 통할 수 있는 말,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생각,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생활권,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생애의 노정이 얼마나 적절히 필요한가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결코 망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이 망하게 된다면 하나님의 뜻은 이 지상에서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복귀의 목표가 무엇인가를 알았습니다. 심정, 그 심정을 중심삼고 어떻게 나아가야 될 것인가를 다시 스스로 자숙(自肅)된 자리에서 비판하고, 스스로 하나님의 입장에서 비판하면서 내 스스로의 가치를 확대시킬 수 있는 기쁨을 가질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오늘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모이는 수많은 종족과 민족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더우기 일본과 미국에 있는 자녀들, 전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통일교회 무리들 위에 같은 축복을 가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자, 사나이, 사나이 노래 한번 부르자구요. '사나이' 할 땐 여자들은 재미없을 거라구요. 암만 여자가 잘났더라도 남자가 복귀 안 되면 여자 복귀 못 하는 거예요, 영원히. '사나이. 사나이' 해야 여자가 복귀되어 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 내 사나이, 내 자(字) 붙이면 된다구요. '내 사나이' 하면 되지요? 뭐 아낙네라고 하지 말고 내자 하나 붙여 가지고 '내 사나이' 이렇게 하면 돼요. 그러면 통하는 거라구요. 그래, 시집들 다 가고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그렇지요? 시-작!
사나이 일생은 아깝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