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훈독) 어저께 결정한 단체의 이름이 무엇이었어요? 특정보요원 뭐라고 했어요?「특정보요원 발령 결정이라고 하셨습니다.」결정이라고 했습니다. 그게 놀음놀이가 아니었어요. 우리나라 정보처의 이름은 뭐예요? 총정보처, 천일국의 정보처입니다.
흥신소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미국 16개 정보처들이 하나로 됐습니다. 세계에서 고급의 비밀을 팔고 사는 사람들을 다 조사해야 됩니다.
하늘나라를 위해서 태어났으니까 하늘의 태양, 하늘의 땅, 하늘의 동물과 하늘의 모든 것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간단한 거예요. 그렇게 못 살고, 그런 사랑을 남기고 가지 못하니까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에 지었던 모든 만유의 존재를 타락하기 이전의 모습대로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에덴에 들어가 살 수 없습니다. 원초적인 근원이 그렇게 돼 있으니까 그래야 됩니다.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우주는 어떻게 돼 있느냐? 텅 비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디에 있어요? 하나님은 세상에 어디에 가든지 걸리지 않고 방해가 없는 데 살겠다는 거예요.
누구도 거쳐 가지 못하는 자기의 보좌권에서 산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어떻다고 말하려면 태양과 달을 보라고 하는 겁니다. 달하고 태양이 닮았어요, 안 닮았어요? 닮았으면, 그것이 무슨 형태를 닮았느냐?
십(十) 자를 중심 삼고 위와 아래가 비례적으로 같이 돼 가지고 운동할 수 있는 사람은 사방에 부딪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높은 데로 올라갑니다.
그렇게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올라가는데, 수평 위에서 포물선으로 움직이는 것은 구형이 돼요. 언제나 수평 위에서 높은 데로 올라갑니다. 만약에 내려가더라도 포물선으로 내려갑니다. 언제나 한 방향입니다.
일월성신의 순환법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은 동그라미에서는 똑같은 거리의 궤도를 그립니다. 그 공식에 맞지 않는 것은 존속할 수 없습니다.
그게 돌아서 어떻게 되느냐? 백두산에 있는 돌들 가운데 화강암이 있습니다. 화강암은 두루뭉술하게 뭉쳐 있습니다. 결정석이 아닙니다.
수정은 맑지요? 왜 수정이 맑을까요? 그렇게 물으면, 아무도 대답을 못 합니다. 왜 맑아요? 하늘 끝에서부터 지옥 끝까지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 수정이 좋아요? 다이아몬드라든가 보석들은 수정석으로 만들어요. 그 수정석의 가는 길은 어떠냐 이거예요. 태양이라고 하면, 태양이 가게 될 때 마음대로 가요? 영원히 돌아가는 길이 같습니다.
유교사상에서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했습니다.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지만, 싸움이 있기 때문에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는 겁니다. 벼리가 왔다 갔다한다는 것입니다. 있었다 없었다 합니다.
영국의 인의예지와 동양의 인의예지가 다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인의예지는 어디로 갔는지 모릅니다. 문 총재는 그것을 찾아왔습니다. 유리는 빛이 잘 통합니다. 백 장을 겹쳐 놓아도 통하는 거예요. 왜? 그것은 결정석입니다. 오각의 결정석인 것을 알아요? 사각의 결정석이면 막혀버립니다.
그래, 사람은 자기 멋대로 태어났더라도 자라면서 모가 난 것이 굴러 가지고 둥그러져야 됩니다. 사람의 머리는 하나님을 닮아서 둥그러진 거예요. 머리는 몸의 뼈다귀가 뭉친 겁니다.
골수라는 것은 지구성의 용암보다도 더 무른 것입니다. 골수라고 그럽니다. 그거 물이에요. 물을 나일론 보자기에 싸놓은 겁니다. 말랑말랑합니다. 반석도 땅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말랑말랑해집니다.
하나님은 모르는 게 없습니다. 결정체니까 그렇습니다. 개의 세포를 번식해서 복제견을 만들어 낸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것을 문 총재는 옛날부터 생각했습니다.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 세포가 망가지면 안 됩니다. 수정체는 깨지지 않아요. 만약에 하나가 깨져서 천 개가 되더라도 전부 다 육각으로 돼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놀라운 말이에요. “하나님이 그 가운데 다 들어가 있겠네?” 할 때 “그렇지!” 하게 됩니다. 자연히 우주는 하나되는 것입니다. 수정체처럼 돼 있기 때문에 크기가 다를 뿐이지, 전부 다 내용적인 요소들은 같습니다.
그래서 영생의 논리가 수정체에서 나옵니다. 수정체처럼 되면, 싸움할 사람이 없습니다. 수정이 아니면 싸움할 것 아니에요? 어디를 자르더라도 크고 작을 뿐이지 모양은 같습니다.
내가 떠나면서 한마디의 충고라고 할까, 근래에 느낀 것을 얘기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너무 염려하지 말라고요. 90을 넘어서 91세의 생일이 이제 얼마나 남았어요? 생일이 두 달쯤 남아 있는데, 생일이 되기 전에 내가 영계로 가면 어떻게 할 거예요?
오늘 거기에 대한 예고를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염려하는 것은 고마운 일이지만, 그 때까지 갈 수 있기 위해서는 이보다도 더 어려운 것을 참고 견디겠다고 해야 발전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 기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방에 들어가 자려고 하니까 발이 들려요. 나도 모르게 굴러 떨어지려고 한 것입니다. 가까운 사람들이 하늘이 염려하는 기준을 중심 삼고 도와줄 수 있어야 됩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보다 몇 십 배 더 노력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 마음이 모자라면 안 돼요.
내가 오늘 새벽에 숨이 안 쉬어졌습니다. ‘이야, 이렇게 갈 시간이 찾아오는구나!’ 하면서 후닥닥 일어났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기도한 것입니다. 어머니는 자라고 했지만, 선생님이 자는 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뜻을 이루는 것이 문제입니다. 새로운 결심을 하고 하늘을 위로하는 가운데서 ‘우리가 선생님을 따라가는 데 있어서 몇 배 더 힘을 받을 수 있는 힘의 보급로를 열어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한 30초 동안 숨이 막혀버렸습니다. 네 생명을 하나님이 책임지고 인도하니까 염려하면서 따라가지 말라는 겁니다.
내가 남아서 할 일 때문에 시간이 바쁘니만큼 그랬던 것을 알고, 여러분이 도와줄 수 있는 자리를 중심 삼고 선생님이 노력한 이상으로 노력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안내해 가지고 본연의 목적지까지 데려가겠다는 것입니다. 이 책을 한 사람이 430권씩 판매해야 됩니다. 여기서는 전 세계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명년 초하루부터는 박원근이 강원도에서 활동한 이상으로 모두 다 활동해야 됩니다. 강원도에서 모범적으로 움직이던 사람들을 여기의 구역책임자들로 배치해 가지고 모범을 보여라 이거예요.
여기에 있던 사람들은 이미 다 준비된 사람들을 환영해야 됩니다. “복의 은사 앞에 하늘의 축복을 더 가할 수 있게끔 우리가 하나되자!”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러면 미국이 삽니다. 미국이 살아야 세계도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