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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절대성과 참부모

일시: 2005.01.21 (금) 장소: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일본에서 왔나? 「지금 남부에서 왔습니다.」 남부! 자, 다음! (≪천성경≫ ‘축복가정’ 편 ‘제1장 참부모와 축복 1)축복의 의의와 가치 ①축복이란 무엇인가’부터 훈독)

결혼의 절대성

『……아담과 해와가 완전히 성숙되어 신랑 신부로서 하나님 앞에 대상권을 이루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적 사랑에 의한 가정이 되었으면, 그것이 본래 에덴에서 타락하지 않고 이루었을 완성권이었습니다. 그 완성권에 나타난 아담과 해와가 되었더라면 그 자리는 어떠한 자리냐? 축복받는 자리입니다. 1975년 4월 15일』

말씀한 날짜를 말한 거예요, 지금. 20년 전에는 40억이고, 이렇게 날짜를 앎으로 어느 때라는 차이가 있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날짜를 말한 거예요. 자, 계속!

『……결혼은 왜 하느냐 하면, 자기 개인적 사랑을 완성시킴과 동시에 상대방의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개인의 사랑을 완성시킴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내가 결혼한다 할 때 기분이 얼마나 좋아요? 지상에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서 남자 여자는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둘이 사랑으로 하나된 그 기준 위에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이 찾아오는 겁니다.』

결혼 안 하면 없어지잖아요? 남자 여자가 있더라도 결혼 안 하면 그것으로 끝장이에요. 절대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지. 핏줄이 연결 안 된 데서는 세상이니 뭐니 다 없다구요. 자기 가정이 안 나오고, 나라가 안 나오고, 후손이 없어져요. 미래가 없다는 거예요.

결혼을 하면 절대 이혼이라는 것을 할 수 없어요. 요즘 세상에는 결혼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건 끝장이에요. 프리 섹스를 말하는 것도 일대로 끝장이에요. 호모라는 것은 상대가 없는 자리에서 사랑의 모양을 그리워하다가 생각하고, 혼자 그러다가 없어지는 거예요.

결혼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과거·현재·미래가 없어지는 거예요. 부처끼리 아무리 비둘기같이 ‘구구구!’ 이러고 산다고 하더라도 새끼가 없다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끝날 때는 가정도 생겨나지 않고 나라도 없는 거예요. 미래의 집이 없어지고, 미래의 사랑이 활동할 수 있는 세계가 없어지는 거라구요. 결혼의 절대성을 알겠어요?「예.」

결혼을 함부로 생각하는 간나들은 자기 자체가 함부로 없어지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결혼이라는 것은 그 원칙이 하나이지 둘일 수 없다는 거예요. 공식보다도 이 우주를 움직이는 기본 단위와 공식이에요. 그 단위와 모든 공식에 의해서 모델 될 수 있는 형태를 자기들이 그릴 수 있고, 자기들이 만들 수 있고, 자기들이 거기에 협조할 수도 없는 거예요. 협조할 수밖에 없는 힘이 연결되는 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손자를 가져야 될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자가 없으면 무섭지. 자기가 죽기 전에 손자를 남겨야 돼요. 결혼할 때는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 무슨 같은 손자를 안겨 줘야 된다고 그러잖아요? 손녀를 안겨 주라는 얘기 안 해요. 손자라구요. 손자는 사랑의 씨를 갖고 있는 거예요. 정자를 갖고 있는 거예요. 난자는 영어로 말하면 에그(egg), 계란을 말해요. 정자를 못 만나면 부정란(무정란)이 돼요, 부정란.

암탉 가운데 계란이 다 줄줄이 달려 있다구요. 달려 있지만 그것이 수탉을 통해서 정자와 접하지 않고는 그 계란이 부정란이 되기 때문에 새끼가 없어져요. 끝이에요.

그래, 사랑 문제는 끝장나는 인생길을 영원한 길로 연결시키기 위한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가정들이 생겨나는 거예요. 아들딸은 새로운 가정이 생겨나요.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핏줄이 변하지 않는 영원한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이 길면 길수록 긴 나라, 많은 나라, 많은 가정을 가진 나라가 되고, 그게 크면 클수록 강한 민족과 강한 나라를 가질 수 있는 거예요. 나라를 가질 수 있고 가정을 가질 수 있는 것도 결혼이 없어 가지고는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요즘에 공부하겠다는 여자 간나들, 남자를 싫어하는 거예요. 왜 남자한테 지배를 받아야 되느냐 이거예요. 자기 혼자서도 프리 섹스를 하고, 호모…. 여자들이 모델을 좋아하는 것은 호모의 길을 가기 위한 거예요.

아기서부터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게 돼 있고, 남자도 여자를 좋아하게 되어 있어요.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게 되면 그거 얼마나…. 남자 남자끼리 키스하게 되는, 여자 여자끼리 키스하는 그게 있을 수 있어요? 그것은 동물세계에도 없어요. 곤충세계에도 없는 거라구요. 그것들이 지상에 남는다는 사실은 영원히 있을 수 없어요. 그것으로 끝장이 나는 거예요.

아들딸을 못 갖는 날에는…. 날 때도 기쁨이요, 살 때도 기쁨이요, 죽을 때도 기쁨이에요. 아들딸의 품에서 돌아가는 거예요. 부모 앞에 태어난 자녀들은 아무리 어리더라도 그 부모의 품에 품기는 것은 세상에 품기는 거예요. 과거·현재·미래가 되살아나 부활체로서 품기는 자리가 부모 앞에 젖 먹는 아기와, 그 아기를 어머니와 사랑할 수 있는 아버지가 있는 자리예요.

아버지가 없으면 생명체는 없는 거예요. 여자들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씨가 없다는 거예요. 여자는 받기 위한 그릇이에요. 오목이에요. 남자는 볼록이에요. 그 둘이 완전히 하나 못 되고 떨어지는 날에는 파괴가 벌어져요. 이혼이란 것이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이 다시 창조해 준 상대가 아니고는 이혼할 수 없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축복받고 자기들이 갈라진 것은 하늘이 다시 상대를 만들어 주기 전에는…. 그가 잘못하지 않았으면, 해와가 타락했지만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해와를 만들어 주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타락한 아담을 오랜 역사를 통해서 다시 재창조해야 돼요.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문제예요. 아담이 타락 안 했으면 생명의 씨는 언제나 남는데, 거기에 여자만 있으면 반드시 씨는 나타나기 마련이에요. 여자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품길 수 있는 여자가 왜 타락했느냐? 타락이 뭐냐? 핏줄이 달라진 거예요.

내일 모레면 결혼할 텐데 산적이 와 가지고 훔쳐다가 결혼해 가지고 둘이 붙어서 산에 들어가서 새끼들을 쳐 가지고, 아들딸이 많아 가지고 일족 1백 명, 1천 명이 나를 찾아왔다면 본래의 결혼하려고 했던 그 본 남편이 환영할 사람 어디 있어요? 사랑의 원수를 환영할 사람이 어디 있나? 타락한 세상에서도 사랑의 상대를 파괴시켰다 할 때는 일생 동안 복수해 가지고 없애 버리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세상에는 결투가 있지요? 한 사람을 중심삼고 두 사람을 사귀게 될 때, 한 여자를 중심삼고 두 남자가 있게 되면 결투해야 돼요. 하나는 없어져야 돼요. 둘 가운데 절대적인 사랑이 있을 수 없어요. 그것은 나라를 팔아먹는 것이요, 가정을 팔아먹는 것이요, 자기 가문을 팔아먹는 거예요. 이혼이 그렇게 엄청난 거예요.

끝날이 되게 되면 말이에요, 해와는 두 남자를 대해야 돼요. 타락한 남자 천사장, 그다음에는 타락한 세상의 부부들은 타락해 가지고 핏줄이 다른 가운데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내려와 가지고 세계에 퍼지면 퍼질수록 하나님의 사랑이 멀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인류가 퍼질 수록 많은 나라를 만들어 놨어요. 가정 가정도 달리, 몸 가운데서 몸 마음이 달리, 두 패로 만들어 놨어요.

여러분 자신들이 ‘나’라는 말을 할 수 없어요. 몸이 ‘나’예요, 마음이 ‘나’예요? 어떤 것이 ‘나’예요? 싸우지요? 몸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이 망할 것들! 하나님도 몸 마음이 싸우겠나?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났다면 태어난 아들딸이 몸 마음이 싸우는데, 하나님도 몸 마음이 싸우는 아들딸을 낳아 놓았겠나? 싸우지 않는 하나님 앞에서 싸우는 두 패의 몸 마음의 아들딸이 있다는 것, 이것은 사랑의 사태예요. 이것만 중심삼고라도 ‘아하,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이렇다!’ 아는 거예요.

사위기대 가정을 중심삼은 수리관계

그러면 아담 해와가 언제 타락했느냐? 어린아이로부터 20세까지 이 기간에, 16세 때에 있어서 타락했습니다. 왜 16세냐? 사위기대, 동서남북, 사 사 십육(4×4=16)이에요.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1대, 2대, 3대, 4대가 돼야 하나 둘 셋, 3단계예요.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자기 부부의 아들딸이 있어야 씨가 되는 거예요. 그 씨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씨요, 어머니 아버지의 씨요, 자기 부부의 씨예요. ‘나’라는 것은 7수의 자리에 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어머니 아버지, 7수예요. 7수가 침범받았어요.

7수란 것은 3대권을 중심삼고 씨를 두고 말하고, 또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이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상하는 반드시 하나 둘 하게 되면 수직이 아니면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이렇게도 할 수 있고, 360도 다 할 수 있어요. 절대 필요한 것이 위가 있으면 위와 수직에 중앙이 있어야 돼요. 이 중앙을 통해야 수직이 서 가지고 평면 선상에 90각도가 되지, 하나 둘 하게 된다면 어디예요? 이렇게 해도 둘이고, 언제든지 둘이에요. 셋이 되어야만 수직이 돼요. 눈도 하나 둘 셋, 이것도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래 가지고 하나가 되는 거예요.

그래, 중심이 되어야 돼요, 중심. 요즘에 가정을 볼 때, 삼각관계를 부모라 말하고, 처자라는 것은 횡을 말하는 것이고, 아들딸은 여기 이 45도를 말하고, 구형을 말하는 거예요. 사람은 반드시 부모를 가져야 되는데, 이게 상하관계이고, 또 부부관계, 자녀관계를 가져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가정에는 부모가 있고, 아내가 있고, 아들이 있지요. 그래서 3대가 연결 안 되게 된다면 구형이 안 돼요.

그래서 4수의 고개를, 3대가 되어서 4수 고개를 못 넘었기 때문에, 3대와 4수를 사탄이 지배했기 때문에…. 이것이 구형이 되어야 돼요. 구형이 되려면 이쪽 우현 하더라도 3수, 하나 둘 셋, 셋을 넘지 못하고, 이쪽에까지 연결되어야만 상대가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 삼 사 십이(3×4=12), 12수가 나와요. 3대와 4수가 합하면 12수가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동양철학을 보면 짐승 종류가 열둘이에요. 쌍을 만들어야 돼요. 10수는 열이 돼요. 열이고, 이것은 열둘이에요, 삼 사 십이(3×4=12). 이것은 둘이에요. 이것을 합한 것이, 이렇게 하나된 것이 부부가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이건 이성성상, 하나님의 이성성상, 왼쪽 구형, 바른쪽 반쪽이 합해 가지고 넷이 되고, 이 열둘 열둘이 춘하추동, 스물넷이 되어서 이팔청춘이라는 말이 나온다구요.

열 다섯이 돼야, 남자는 15세면 대장부라고 그래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이것만이 열이 되면 안 된다구요. 왼손이 열이지만, 상대 열이 있어야 돼요. 다른 것이 있어야 돼요. 하나, 둘, 이것이 세 번 돌아가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게 중앙이에요, 아홉, 열, 한 번 돌아왔다구요. 이렇게 한 번 돌아와 가지고 이리 와 가지고 여기 건너가야 돼요. 연결된다구요. 상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이 다시 이렇게 돌아와서 이렇게 돼서 하나님과 맞춰 가지고 15수가 대장부라는 말이 나와요.

타락했기 때문에 (손뼉을 마주치심) 이 왼손이 바른손을 지배하는 거예요. 바른손이 이렇게 왼손에….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한 사탄으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중심수입니다. 8수예요, 8수. 여러분, 이렇게 쥐게 되면 손의 어디에 가서 의지하느냐 하면 가운데예요. 하나님도 이게 장손이에요, 장손. 사위기대 중심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쥐어야 이것도 못 펴고 이것도 못 펴고 이것도 못 펴는 거라구요. 펼 수 없어요. 이것이 펴져야 하나님도 해방이 벌어져요. 이렇게 되면 안 되지요? 이것도 펼 수 있고 다 펼 수 있지만 이놈이 펴져야 하나님도 해방돼요. 장손을 못 가지면 하나님은 주인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다 가르쳐 줬어요.

조화가 되려면 중앙이 있어야 돼

그래,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열두 가지를 말해요.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열 가지를 말합니다. 열 가지는 이 열을 말하는 것이요, 자축인묘, 열둘을 말해 가지고 천지의 운행법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위기대, 사위기대 가정을 중심삼고 12수가 운행해요. 그렇지요?

한국이 계시적인 나라라고 하는데, 왜 계시적인 나라냐 이거예요. 이팔청춘! 이팔청춘은 이렇게 하나되는 걸 말해요. 그래서 둘이 합하려면 어디가 맞아야 되느냐 하면, 이거 18수로 맞는 거예요. 결혼은 열 여섯, 일곱, 여덟에 해야 돼요. 18수가 중요해요. 삼 육 십팔(3×6=18)!

삼 육이 세 번, 이것이 하나 둘 셋, 세 번이 여섯을 넘어가야 하나되는 거예요. 삼 육 십팔(3×6=18), 사 사 십육(4×4=16)! 3수하고 4수를 잃어버렸으니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이렇게 되려면 이것이 하나 둘 셋 해야 되는데, 셋과 4수, 넷 다섯 여섯, 6수 들어가요, 여섯, 일곱, 여덟, 중앙수, 이렇게 돼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중앙수를 말해요. 통일수를 말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둘이 필요해요. 몸 마음이 필요해요. 둘이지요? 혼자 셋을 찾을 수 없어요. 소생 장성은 완성이에요. 하나, 둘에는….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을 선이라 해요. 이 선에는 변화가 없어요. 영원히 갈라져 나가요. 그러니 반드시 3점이 있어야만, 이렇게든가 이렇게든가 돼야 우주로 해서 돌아와 가지고 운동해요. 운동하는 것은 반드시 원인과 결과의 결합을 두고 말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에서는 조화가 없어요. 몸 마음이 하나된 두 수를 갖고 있지만 조화가 없어요. 눈도 둘 가지고는 없어요. 중앙이 있어야 돼요. 하나 둘 가지고는 안 돼요. 이거 중앙이 있어야 돼요.

어디로 가는 길이냐? 폐로 가는 길, 폐를 중심삼고 3수, 이것은 평면관을 중심삼고 공명권을 만드는 거예요. 손도 하나 가지고 안 돼요. 손이 이렇게 하나돼서는 안 돼요. 눈으로부터 모든 것의 중심이 되어야 돼요. 입술을 중심삼고 배꼽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직으로 물이 떨어지는데, 이것이 여기로 하여 여기로 흘러 가지고 여기서 받게 되어 있다구요, 인중이 있어 가지고.

그래서 여기서 흘러가더라도 마음대로 흐르는 것이 아니에요. 이것도 요리 흘러나가게 해서, 여기가 제일 두꺼워요.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도 이 가운데로 흘러가게 된 다음에 여기의 이게 받게 돼 있어요. 오목 들어가 있어요. 여기서 이렇게 되면 이런 데로 흘러 들어가서 이리 해 가지고 이리 턱을 중심삼고….

여기도 보통 보면 금이 있다구요. 어떤 사람은 여기가 옴푹 해 가지고 여기를 통해서…. 남자나 여자나, 여자들은 모르지만 남자들은 털이 나기 때문에 털을 이렇게 갖다 붙였다구요. 이게 떨어지면 생식기에 떨어져 가지고 발에 딱 닿지 않아요. 여기에 서게 된다면 대개 이게 딱 안 닿는 거예요. 여기에 떨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떨어질 수 있는 주인이 누구냐? 자기는 몰라요. 하나님만이 알지. 여기에 떨어져도 안 되는 거예요. 비료가 되기 위해서는 여기에, 중심자리 맨 깊은 자리에 눈물이라든가 모든 분비물이 떨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그게 거름이 돼요.

하나될 수 있는 중심은 사랑

사람들이 그렇잖아요? 식물들은 탄소를 배출하고, 사람들이 후 하면 탄소를 배출하지요? 마시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식물들은 산소를 품어내요. 식물이 없으면 죽어요. 태양 빛이 없으면 죽어요. 눈이 없어지고, 산소가 없으면 호흡이 없어지고, 물이 없으면 입이 없어져야 되고, 그다음에는 귀가 없으면 사방에 대한 소리를 듣지 말라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손이 없어도 없어지는 거고, 남자 다리가 없게 되면 없어지는 거고, 중앙도 없다는 거예요.

전부 다 하나 때문에…. 눈이 왜 생겨났느냐 할 때, ‘나 눈이 눈을 보기 위해서 생겨났지.’ 그래요? 바른눈이 왼눈, 왼눈이 바른눈이에요, 그게? 눈이 왜 생겼느냐 하면, 이 눈은 사랑의 상대를 잘 보기 위해서, 만물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보기 위해서 생겼습니다. 만물이 좋아하는 게 뭐예요? 초목도 꽃피지요? 꽃피나, 안 피나? 아무리 작은 풀이라도 꽃이 핀다구요.

알래스카에 가게 되면 여름이 3개월도 안 돼요. 거기의 크는 것을 보게 된다면 나자마자 순식간에 피어요. 꽃이 열매를 못 맺히지만 꽃을 다 피워요. 꽃 안 피는 게 어디 있나? 그러니까 눈이 무얼 보느냐 이거예요. 꽃을 보기 위해서.

꽃을 왜 좋아하느냐? 꽃이 뭐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화동하는 것을 보기 위해서! 화합해서 하나되는 것이 화동이지요? 화합이라고 하지요? 화동이나 화합이나 하나되는 거예요. 합해 가지고 하나가 되는 거예요. ‘화’ 할 때는 눈하고도 화합, 코도 마음을 중심삼고 화합, 입도 화합이다 이거예요. 화동은 하나되게 될 때 화동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될 수 있는 중심은 뭐냐? 눈이 ‘나 눈이 중심이다.’ 할 수 있어요? 코가 그럴 수 있어요? 입이 그럴 수 있어요? 귀가 그럴 수 있어요? 손발이 할 수 있어요? 그건 뭐냐?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의 대상을 보면 눈이 웃어요. 코도 사랑의 대상의 냄새를 맡게 되면 흠, 숨쉬게 될 때 흐음, 자기 속 깊은 데 갖다가 저장하려고 그래요. 입도 그렇지요? 맛있으면, 맛있는 것을 먹게 되면 입 주위도 훑어 가지고 삼켜 버리려고 그러지요? 꿀을 마시고 나서는 쓱쓱 다 이래요? ‘음음!’ 하고 없을 때까지, 밑창까지 좋은 것을 삼키려고 그래요.

손도 그래요. 좋으면 가만히 쥐나? 꽉 쥐지. 꽉 쥐는데 혼자 쥐면 재미없어요. 이렇게 되면 이거 얼마나…. 이렇게 해 놓으면 마찬가지 길을 못 가요. 호랑이하고 만났을 때 사람이 호랑이 목을 안고 앞다리 사이로 목을 해서 목을 안고 다리를 어깨에 딱 해 놓게 된다면 말이에요, 호랑이가 뒤넘이치더라도 이걸 떼지 못한다구요. 뼈와 힘줄과 살이 하나돼 있기 때문에 호랑이도 뼈와 힘줄과 살이 하나되어 있지만 사람을 못 당한다구요. 왜? 이건 영원한 존재예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여자들이 남자를 점령하려고 할 때는 이마에다가 입 맞춰 가지고 점령하려고 그러나? 서양 여자 남자들은 말이에요, 이것이 90도 이상이 되어야 돼요. 둘 다 맞추려니 90도 이상 되어야 돼요. 동양 사람은 45도로도 맞출 수 있지만 말이에요. 이렇게 하기도 힘들고 이렇게 하기도 힘들어요. 이렇게 되는 것은 그것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목이 없으면 큰일나요.

이게 통으로 되어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눈이 필요 없지요? 코가 있으면 바람이 불게 되면 여기만 알지, 옆으로는 모르면 어떻게 되겠나? 입도 그렇지. 입도 이쪽 분야하고 이쪽 분야하고 간별 분야가 다릅니다. 오른쪽, 위 분야와 다 다르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숨을 쉬어도 ‘흐흡!’ 하게 되면 위에도 맞고 아래에도 맞고 사위기대예요. 상현·하현, 우현·좌현, 중심이 코에서 전부가 한꺼번에 들어가서 마주치니까 휘익 돌아간다는 거예요.

전기가 그렇잖아요? 상하 좌우, 4극을 중심삼고 거기에 맨 처음에 플러스 마이너스 하면 로터(rotor; 회전자)하고 스테이터(stator; 고정자)가 돌아가잖아요? 움직이게 되면 이렇게 되면 외로 도는 거예요. 마이너스 전자가 먼저냐, 플러스가 먼저냐? 그건 누가 먼저라도 좋아요. 돌려만 주면 운동하는 거예요.

남자는 중심이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야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사랑관계를 맺을 때 누가 먼저 눈을 맞추느냐 이거예요. 누가 먼저 눈을 맞추느냐? 여자가 먼저 맞추게 되어 있지, 남자가 먼저 맞추게 안 되어 있어요. 남자는 가만히 있어야 돼요. 왜? 남자는 중심이기 때문에 가만히 있고 여자들이 와서 360도 달라붙게 되어 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꾸로 되었어요. 여자 궁둥이를 따라다니고….

곤충세계에서는 그래요. 소 같은 것도 암내가 나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전에는 수놈이고 뭣이고 모르지만, 흠, 냄새를 맡아요. 벌써 암내가 나면 냄새를 안다는 거예요. 바람만 불게 되면 수놈이 있게 되면 오관이 전부 격동해 가지고 몸 마음에 화산이 폭발하기 직전이 되기 때문에 냄새나는 곳으로 달려간다 이거예요. 그럴 때는 살가죽이 벗겨지고 다리가 부러지든 뭐든, 철망이 있든 그곳으로 달려가는 거예요. 그러다가 병신이 되기도 하고 그러는 거예요.

자기 상대가 나타나면 죽을지 살지, 전체가 동원돼요. 죽을지가 뭐예요? 지가 뭐예요? 지가 무슨 자일까? 죽을지 살지, 땅을 말해요. 땅을 떠나게 되면 죽는 거예요, 땅 위에 있으면 살고. 죽을지 살지, 지가 뭐예요, 지가? 땅을 말해요, 발판. 발판이 없으면 날아가지.

그래, 여러분이 내 일생에 지가 뭐냐 하면, 눈이 원하는 지, 코가 원하는 지, 입이 원하는 지, 귀가 원하는 땅, 손발이 원하는 땅이에요. 땅에서 났으니 땅으로 돌아가야 돼요. 안 그래요? 죽을지 살지, 지, 지, 지!

‘어화지고’, 노래하잖아요?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지고가 뭐냐 하면 지극히 높은 것을 말하잖아요? ‘어허둥둥’의 ‘어허’ 할 때는 손을 들어요. 어허, 올라갔다가 내려오니 ‘둥둥’ 이럴 때는 궁둥이를 맞추든가 여기의 뭘 하나를 잡아야 돼요. 이래 가지고 이렇게도 잡아야 되고 이렇게도 잡아야 될 때,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제일 높은 겁니다.

한국말은 참 계시적이에요. 쌍쌍이에요. 어허둥둥, 쌍쌍이지요? 춤을 추는데, 이렇게 하는 것은 체조예요. (웃음) ‘어허~’ 할 때는 손가락이 다 부풀고, 둥둥 내 사랑이지고! 뭘 잡아야 돼요. 둥둥 하니까 궁둥이를 두드려야 둥둥 하지, 엎어놓고 궁둥이라도 두드려야, 바가지를 대해 두드려야 둥둥 소리가 나지.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천하가 다 내 것이라는 말이에요.

그런데 일본 사람들은 어허둥둥이 안 돼요. 어허둔둔 내 사랑이지고…. (웃음) 이거 다리가 움직이지 않아요. 걷는다면 이렇게 못 가요. 이렇게 가요. 옷이 그래요. 아이고, 일본 옷은 몇 가죽 쌌는지 몰라요. 우리 어머니가 요전에 가서 일본 옷을 입는 데 세 시간이 걸렸어요.

한국에서 여자들이 입는 것은 휙 해 가지고, 고무줄로 해 가지고 하면 30초도 안 걸리잖아요? 춤을 추는 치마폭이 열두 폭 치마니, 여기에 갖다 올려도, 감싸도, 여기 궁둥이까지 가릴 수 있는데 말이에요. 예술문화의 춤 문화에 있어서는 한국이 최고예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리틀엔젤스를 만들고, 서양 춤 발레까지도 다 잡아먹었어요, 동양 춤도 다 잡아먹고.

왜? 옷이 그래요. 옷도 여기만 그렇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잖아요? 이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나? 한복은 조끼 하나를 입고 운동하더라도 앉기를 하나, 이놈이 여기 올라가더라도 문제없고, 이렇게 하더라도 다 문제없다는 거예요. (웃음)

사람 얼굴을 보면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다

「수염이 달렸네, 이것도. (어머님)」 응? 「수염이 달렸어요.」 어디? 언제나 말하게 되면 침이 튀게 된다면 말이에요, 1분 후에는 마른다구요. 기름이 있으면 다 이것이 흘러가서 발산하는데, 기름기가 없기 때문에 침이 달라붙어요. 그걸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말 많이 하면, 죽 이래 가지고 이게 더께가 앉아요. 그것이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 다섯 시간이 되면 손수건으로 침을 발라 가지고 이래도 벗겨지지 않아요. 이게 벗겨지면 달라붙어서 하나되게 된다면, 기름기가 없으니 달라붙어요. 꺼풀까지 됐다면 말하기가 거북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아는 어머님은 언제든지 30분만 되면 옆에서 자꾸 ‘침이 어디 있느냐?’ 해 가지고 둘이 있으면 손수건 가지고 와서 씻어 주고 야단이에요. 대중 앞에 설교하는 단상에 와 가지고 이렇게 했다가 이렇게 했다가 30분마다 돌아다니면서 씻어 주면 되겠나? 그건 그렇게 알고 있어야 할 텐데, 뭐 수염이 있다고, 또? (웃음) 말하고 있는 사람 수염이 있다고 그러면 ‘아이고, 나 수염 좀 씻어 주소.’ 이러다가, 반가운 색시면 ‘입 한번 맞춰 다오.’ 하면 그거 무슨 요사스러운 판이 돼요? 그럴 때는 보고도 못 본 척해야 돼요.

시아버지 시어머니 사랑하는 것을 보고도 못 본 척해야 되는 거예요. 문을 열려면 똑똑 두드려서 한 10초는 기다려야 된다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그다음에는 똑똑 했으니까 키스라도 해 가지고 자리도 잡아야지, 기다리지 않고 똑똑 하자마자 이러면…. (웃음)

그게 다 박자를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박자. 노래는 음정이 바르지 않으면 망쳐요. 망신이에요. 똑똑똑, 어떤 사람은 한 번 하고 마는데 둘 이상 해야 돼요. 완전한 것은 하나 둘 셋이에요. 하나 둘 하고 그만두는 것은 없지, 여러분이 말할 때? 하나 둘 셋! 하나 둘, 숨을 들이쉬고는 그다음에 셋 할 때는 수평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 둘, 셋, 여기서부터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직선상에는 조화가 없어요. 3점 이상에서부터 별의별 주파가 생겨나고 격동이 벌어져요. 그렇지요? 사람이 단순만 해 가지고는 안 돼요. ‘남자다! 그 멋대가리 없는 남자가 하나 둘, 그것밖에 모르고 남자다.’ 그런 사람은 없어져요. 외로운 사람이에요.

공자 같은 사람이 여자를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인륜도덕…. 아이고, 예기(禮記) 같은 것은 예법이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요. 그것을 내가 한문 공부를 하면서 책을 기록해 쓰던 것을 지금도 생각하면 시금이 저려요. 그렇게 예법이 많아요. 앉아서 오줌 싸는 데도 조금만 하게 되면, 옆으로 한 방울 흘리더라도 벌 받는 거예요. 눈물을 흘리더라도 눈물을 함부로 흘리면 안 되는 거예요.

눈물 흘릴 때 이것이 요리 흘러서, 이리 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리 흘러가야 돼요. 이리 날아오면 안 되거든요. 이리 내려와서 여기서는 또 금을 쳐서 이렇게 가 가지고, 땀도 이리 가고 눈물도 이리 가게 돼 있어요. 눈물도 여기에 와 가지고는 눈알에 들어가게 되니까 쏙 불뚝 하지요? 세밀히 생각하면 과학적 설계 중에 그렇게 설계된 위대한 자기 모습이에요.

땀도 흐르게 되면, 여기 눈썹이 도독하지요? 이리 흐르게 되면 여기와 가지고, 흐르게 되면 이것이 눈으로 들어가면 큰일나겠으니 눈 여기는 볼록 나오고 요리 비켜 가지고 이쪽에 금이 있어서 흐르게 돼 있어요. 금이 있지요? ‘이쪽으로 가라. 이쪽 오면 안 된다.’ 입에 들어가면 큰일이지요? 또 이렇게 흘러나오는 물이 여기 와서 ‘야, 너도 요리로 피해 가라.’ 이거예요.

코도 말이에요, 코딱지가 옆에 붙어요, 가운데 이 앞에 붙어요? (웃음) 코털이 어디에 있어요? 여기에 모이게 되어 있어요, 이쪽으로 모이게 되어 있어요? 어떻게 모이게 돼 있어요? 먼지들이 이쪽으로 모이기 때문에 코딱지는 이렇게 붙는다는 거예요. 여기를 막고 ‘흥!’ 이러면 다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웃음)

왜 웃노? 지금 자기 자체를 중심삼고 연구도 안 하고 그냥 멋대로 사니 멋대가리 없이 사라져 가는 거예요. 멋대가리가 있으니까 모든 사람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재료가 되니 역사적인 인물이 되는 것 아니에요?

이것도 여기 와서 이래 가지고 이쪽으로 왔다가는 틀림없이 입에 들어가니까 여기도 이렇게 싹 털이 났어요. 이야! 얼굴을 보게 되면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다구요.

이건 또 여기서 왜 줄을 그어 놨어? 멋대가리 없게 말이에요. 여기서 콧물이 들어오더라도 내려오게 되면 이리로 갈 수 있어요. 금이 나 있어서 낮아요. 그리 갈 수도 있고 이리도 갈 수 있지만, 이리 오다가도 여기에 와 가지고 여기에 솜털이 있기 때문에 콧물이 나오면 간질간질하니까 씻어 버리게 되어 있어요. 신호도 하게 되어 있다구요. 안 그래요?

얼굴 모습이 잘생긴 사람은 여기 가운데 금이 있어요. 아이들이 침을 흘리게 되면 아무데나 흘리지 않아요. 혓바닥 끝에 침이 달려 나와서 여기서 주르륵 흘러 나와요. 그렇게 길이 다 되어 있다구요. 얼마나 묘한지 몰라요.

이 털은 어떻게 갖다 붙였어요? 이게 뭐예요? 이걸 왜 갖다 붙였어요? ‘내가 살눈썹이니까 거기에 나지 않으면 안 되지.’ 그 나지 않으면 안 되는 살눈썹이라는 것이 자기 앉을 자리, 설자리를 찾아갈 길이 어디인가를 알아요. 살눈썹은 여기에 나야 됩니다. 안에 나게 되면 큰일나지요? 누선 자체가 큰일나지요. 딱 어떻게 그렇게 촘촘히 잘 붙어 났어요? 간격을 가만 보더라도 어떻게 간격이 그렇게 같은지 몰라요.

여기서는 넓지만 눈을 감을 때는 말이에요, 어디서 뭉치느냐 하면 이 눈썹들이 가운데서 뭉쳐요. 이래 가지고 뭉치기 때문에 이게 제일 나와 있게 돼요. 사람이 이렇게 이렇게 하다가 여기 와 서는 거예요. 안 그래요? 가운데 서지요? 눈 살눈썹도 공기 가운데 먼지가 있는 걸 알았어요.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어요. 먼지가 있는 걸 알았어요. 이것은 문 총재의 발견입니다.

사유가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일본 와세다 대학이 사상계에 있어서는 서양 사상을 처음 받아들인 곳인데, 리버럴(liberal; 자유주의의)한 사상이 돼 있었어요. 공산당의 출처가 되었어요. 거기에 문학을 하고 있는 놈들 얘기하면…. 청년 때부터 내가 공산당하고 이론투쟁을 한 사람 아니에요?

의식이 먼저예요, 사고가 먼저예요, 존재가 먼저예요? 사유가 먼저예요, 실존체, 존재가 먼저예요? 존재가 먼저라고 하는 것은 사유는 존재에서 나왔다고, 생각이란 것은 물질, 존재물의 분비물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 눈썹이 먼저 알아 가지고 와 붙었겠나, 존재가 이것을 갖다 붙게 했나? 물어볼 때 ‘음음음….’ 내가 학생 때에 문과하고 철학과 하는 사람들과 같이 살 때 눈만 뜨면 토론이에요. 얼굴을 놓고 한참 얘기한 거예요. ‘왜 수염이 이 안으로 가든가 하지 이쪽으로 내뻗었어?’ ‘이것은 왜 이렇게 되었어?’ 한바탕 하는 거예요. 휘익!

‘이야, 먼저 생각이 통일되어 있구만. 하나되어 있구만. 귀도 그렇고 전부 다 그렇다.’ 이거예요. 무엇 때문에 하나되어 있느냐 하게 될 때, 자기들은 몰라요. 사랑이라는 것을 몰라요. 공산당은 살부회(殺父會)가 있어요. 가정이란 것은 착취 기관의 출발 기지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것을 없애 버려야 된다고 하고, 아버지를 죽여 버리는 살부회가 있습니다. 자기 일족 집안에서 피를 보지 못하는 사람은 정식 공산당원이 못 된다는 것을 알아요? 이 가짜들, 세상을 뭘 몰라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문턱을 넘어가는 데는 둘이 못 넘어갑니다. 절대 못 넘어가요. 하나 제거해야지. 넘어가는 이것이 몸뚱이만 들락날락하나? 몸뚱이하고 생각하고 들락날락해야지요? 그래, 남자 여자가 손잡고 들어가는데, 힘들게 문 열고 갈 때는 남자를 앞에 세우고, 여자를 앞에 세우고, 그렇지 않으면 여자를 안고 남자가 들어가면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공산당은 그게 안 된다구요. 옆에 붙어 가지고 안든가 뒤에 업고 못 간다 이거예요.

그래, 서구세계의 철학사상은 말이에요, 적자생존과 약육강식이라는 총론이 돼 있어요. 강한 놈이 존재한다는 거지. 약한 놈은 잡아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영양소를 먹게금 지었다는 거예요. 이빨도 그래서 나오지 않았어요? 이빨이 왜 나왔나? ‘왜 나왔나?’ 할 때는 잡아먹기 위해서. 다 맞는 말이에요.

적자생존과 약육강식의 철학사상

타락한 결과를 보게 되면 적자생존이고 약육강식이에요. 창조의 주인을 보기 위해서는 위해서! 작은 것은 큰 것에 흡수당해야 돼요. 귀한 것은 출발에서 태어나 약하게 된 가지가 돼 가지고 잎이 되고 꽃이 되어 변화해 가지고는 씨로 돌아가야 돼요. 그런 개념이 없어요. 출발과, 원인과 결과는 하나라는, 안팎이라는 것을 몰라요. 그런 사상이 없다구요.

전후·좌우·상하관계에서 상대권을 인정 안 하니까 적자생존, 약육, 뭐예요?「강식!」그렇기 때문에 강한 놈이 나오면 때려잡아야 돼요. 세균도 때려잡아라 이거예요. 병원이 전부 다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서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 있느냐 하면, 천적이 있다는 거예요, 천적. 천적 알아요? 호랑이 한 쌍만 있으면 늑대 몇만 쌍, 개가 수십만 마리가 있더라도 천적이에요. 영원한 적이에요. 호랑이 한 쌍 앞에 개가 나타나서 짖게 되어 있어요? 토끼가 나와서 호랑이 앞에 짖게 되어 있어요? 작은 것은, 토끼는 늑대들 앞에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그렇잖아요?

여기 곤충들, 잠자리 같은 것은 벌레 같은 것이 기어다니게 되면 잡아먹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공중에서는 새가 잡아먹고, 땅에서는 짐승이 잡아먹고 그래요. 작은 놈은 잡아먹히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거 먹지 말라고 하면 다 없어져야 돼요. 멸망하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멸망과 사망이라는 논리를….

적자생존만 되게 된다면 맨 나중에 호랑이새끼, 사자새끼만 남는다 그 말인데, 호랑이는 2년 8개월, 사자는 3년이 되어야 새끼를 배요. 암놈이 기를 때는 수놈은 새끼를 놓아 놓고 2년 8개월 이상, 3년 동안 돌아다니다가 때가 되게 되면 또 한 번 낳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새끼를 많이 안 낳아요. 호랑이 같은 것은 수놈 암놈…. 세 마리 이상 안 낳는다는 거예요. 많이 안 낳아요.

왜 그러냐? 적자생존이라면…. 토끼는 석 달에 한 번씩 새끼를 낳지요? 석 달에 한 번씩 새끼 낳으면 얼마나 좋겠나? 그러면 적자생존이 아니에요. 호랑이들이 호랑이를 잡아먹어야 되는 거예요. 새끼들을 잡아먹어야 된다구요. 몇 달 만에 하나씩 낳으면 어떡하겠나? 잡아먹어야 되겠나, 안 잡아먹어야 되겠나? 적자생존의 맨 나중에 남을 것이 뭐냐? 암놈이냐, 수놈이냐 할 때에 수놈만 남는다! 그래서 개인주의가 나온 거예요, 남자 제일주의. 여자들은 지금까지 무시해 놓고 말이에요. 약하니까 말이에요. 철학사상이 그렇기 때문에 그래요.

인본주의 사상, 신이 없으니 사람이 지은 무슨 신, 무슨 신 다 이래 가지고 자기 조상들이 영계에 가서 하나님을 대신한다고 하는 거예요. 인본주의 사상, 신본주의 사상, 이것이 2대 대치되는 사상 아니에요? 무슨 주의? 헬레니즘이 어딘가? 그다음에 또?「헤브라이즘!」유신론적인 헤브라이즘이고, 유인론적 물질 중심, 몸뚱이 중심의 니체라든가 이런 사람들은 힘을 강조한 거예요. 다 해 봤지만 다 실패했어요.

머리를 써 가지고 머리의 힘, 그다음에 어깨의 힘…. 옛날 과거에는 머리를 가진 사람이 지배했어요, 많이 아니까. 다 아니까 이제는 힘이 있어야 돼요. ‘내 말 들어라.’ 알고 그랬고, 그다음에 힘이 지배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배짱을 가지고 모험을 하는, ‘남이 못 하는 배짱 가지고 뛰어라!’ 하는 배짱 시대예요. 머리 시대, 힘 시대, 배짱 시대, 그다음에는 뭐예요?「팔다리 시대!」팔다리 시대? 생식기 시대, 타락한 생식기 시대가 돼요.

머리도 찾아가는 것이 자기 좋아하는 여자, 또 여자가 머리 있더라도 좋아하는 남자, 어깨도 자기 좋아하는 여자, 남자도 여자도 힘이 있더라도 자기 좋아하는 힘 중의 힘, 대왕의 힘….

쌍이라는 말은 좋은 말

여자는 남자가 아무리 장사라도 말이에요, 일본의 스모나 한국의 씨름 장사라 해도, 힘있고 잘생긴 무서운 남자를 무서워하는 여자가 없어요. ‘나 저 남자 좋아한다.’ 살랑살랑 옆에 가서 개미새끼보다도, 개미새끼는 물어뜯지만 살랑살랑 옆에 가서 콧수염도 잘라 주고 세수도 해 주고 얼마나 좋아요?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화장하던 연습도 잘 하니까 착착착착착 해 주고 그러지. 그거 남자를 위하기 위해 하는 것이지, 여자들이 자기를 위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고운 것은 남자가 나를 놓치지 말고 사랑하게 하기 위해서 고와야 되는 것인데, 자기가 남자를 유인해서 ‘누구든지 와서 고와하는 것은 내가 환영한다.’ 이래 가지고 젖가슴 내놓고, 궁둥이 내놓고, 눈도 아름답게, 입술도 새빨갛게, 여우가 닭 잡아먹고 피를 묻힌 것처럼 하고, 눈도 아이 섀도(eye shadow)가 말이에요, 죽은 사람 빛이에요. 그늘이 져서 깊이 보여야 되거든요. 코는 또 높여야 돼요.

코를 높이는 게 뭐냐 하면, 백인들이 코가 높으니까…. 백인들은 코가 높고 좁지요? 동양 사람들은 코가 낮고 넓적해요. 서양 사람들은 얼굴이 길어야지 동그란 것은 제일 싫어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를 낳으면 엎드려 재워 가지고, 숨을 쉬려면 이렇게 자든가 이렇게 자든가 하니까 길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코도 자연히 그렇게 되는데, 태어날 때부터….

코가 여기는 좁아지고 높아져 가지고 공기를 들이쉬는데, 북극에 살려면 공기가 얼마나 차요? 길게 되어야 돼요. 이게 기니까 마이너스 50도 되는 공기가 여기에 들어오면 폐렴이 생겨서 다 죽어 버려요. 긴 터널을 통해야 돼요. 이 손가락도 점점 들어가면 어디 가요? 여기가 더우면 여기에 가서 머물지요? 이쪽으로 나가려고 해도 ‘아이고, 아니야.’, 저쪽으로 나가려고 해도 ‘아이고, 아니다.’ 이거예요. 따뜻하고 자기 마음에 맞고 온도에 맞는 자리에 가서 머물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 여자의 생식기는 말이에요…. 남자의 생식기는 차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요? 그거 덥게 해 놓으면 큰일나잖아요? 언제나 이게 달려 다니니까, 에라, 바람이 타고 차도 괜찮게 만들었지. 여자는 뭐냐 하면, 오목하니까 ‘아이고, 뜨거워, 뜨거워! 찬 놈이 들어오면 좋겠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 말이 맞는 말이에요. 교주로서 무슨 그런 얘기를 한다고, 세상에서는 ‘아이고, 쌍놈의 교주!’라고 할지 몰라요. (웃음)

쌍이라는 말이 좋은 말입니다. 쌍(雙)이 뭐예요? 새(隹)가 하나되어 가지고 또(又)예요, 또, 또, 또! 새가 한 쌍이 되어 가지고 또또 하면 지저귀고 춤추고 새끼 칠 때 별의별 놀음을 하는데, 그걸 말하는 거예요. 쌍쌍!

‘쌍(雙)’ 자를 그렇게 쓰지요? 그거 둘 했어요. 수놈도 오만 가지로 좋아하고, 눈도 감았다 떴다, 암놈도 그렇게 쌍쌍이 좋아하는 거예요. 쌍이라는 것이 나쁘지 않아요. 쌍놈, 놈 할 때는 저 고개 넘어가는 사람이다! 도둑놈, 일본 놈, 중국 놈, 미국 놈, 한국 사람! (웃음) 한국에서는 그래요.

그래, 한국어가 계시적인 말이에요. 한국어는 뭐냐 하면 전부 다 쌍쌍을 좋아해요. 오고가고, 먹고 자고, 숨도 내쉬고 들이쉬고, 휘청휘청, 찍짹, 전부 쌍입니다. 훨 하면 되는데 훨훨 그래요. 쌍으로 되어 있지요? 밥상도 칠첩반상이란 것이 7수를 맞춰 놓았어요. 언제든지 춘하추동, 그 상에 놓는 것이 춘하추동에 맞는 그릇을 다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쌍쌍이 되어 있지요? 눈썹도 쌍쌍이고, 이것도 쌍쌍이에요. 한 놈이 위에 있으면, 이렇게 보게 되면 아랫놈이 이렇고 가운데 놈이 이렇게 됐다 이거예요. 전부 다 박자 맞추게 돼 있어요.

몸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은 타락한 후손

자기 얼굴을 생각할 때 눈이 눈보고 ‘너 왜 깜빡깜빡 하니?’ 물어봤어요? 왜 깜빡거려? 가만있지. 입도 가만있고, 코도 숨을 내쉬고 들이쉬지만 가만있고, 귀도 가만있는데 왜 눈은 까박까박 해? 까박이 뭐예요? ‘박(朴)’ 하면 나무(木) 아래 ‘점 복(卜)’ 자를 쓰는 거예요. 박씨, ‘놀부 흥부’에 박씨 얘기가 있잖아요? 나무라는 것은, 이거 ‘나무 목(木)’ 자는 말이에요, 그냥 설 수 있어요. 버티어 놓고 이래 가지고 세 가닥을 말하는 거예요. 그래, 나무는 곧추 서야 돼요.

그래, 얼굴을 보면 하나님의 조화가 다 있어요. 입에서는 탄소를 뿜어내고, 코에서는 산소를 흡수하고, 눈에서는 누선(淚腺)의 물을 뿌려 주라고 까박까박 하지요, 눈물 나오라고? 그게 눈에다가 물을 뿌려 주는 기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눈을 까박까박 하잖아요, 세 시간이고 네 시간이고 죽?

선생님은 감옥에 들어갔을 때 공산당이 잠을 재우지 않았어요. 잠을 사흘만, 일주일만 안 재우면 정신이 돌아서 마음에 있는 것을 전부 다 직고하게 되어 있어요. 새빨간 방에 눈 깜빡깜빡 거리지 않게 하고 환하게 불을 켜 놓고 안 재우는 거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안 잘 게 뭐야? 눈뜨고 자는 거지. 그걸 주관해야 된다구요. 세 시간, 네 시간 눈뜨고 자는 거예요. 암만 해야 자기들이 눈뜨고 잔다고 그러나? 눈뜨고 있으면 간수들이 왔다갔다 암만 했댔자 잔다고 생각하나? 안 잔다고 생각하지.

자기 몸뚱이도 그래요. 여러분이 여자를 대해 사랑할 때 클라이맥스 될 시에 영점으로 돌아올 수 있는 이런 조정을 못 하게 된다면 타락한 후손이에요. 미인들이 엎드려 가지고 삼각 자리의 음부가, 여자의 사채기가 닿더라도 그게 일어서서는 안 돼요. 조정 못 하면 마음과 몸이 싸우는 것을 말릴 수 없어요. 마음과 몸이 싸우지요? 안 싸워요?「싸웁니다.」그거 왜 싸워요? 몸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못 가요. 사탄의 피를 받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면 미인들이 둘러서 가지고, 당신이 원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이 가운데 제일 좋아할 사람을 빼라고 그래요. 선택하게 되면 벌써 당하는 거예요. 수십년 동안 결혼해서 뭐라고 할까, 그리워서 못 살겠다고 하다가 20년 만에 만나 그 아내와 격동적 사랑을 하는 최고의 클라이맥스에서도 죽어질 수 있는 조정력이 없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여자의 왕을 찾아 모시기 위해 보낸 것이 참부모

하나님이 수많은 여자 가운데 여자의 왕을 찾아서 모시기 위해 보낸 것이 참부모입니다. 구세주예요. 그다음에 메시아예요. 종교권이 싸우는 것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그다음에는 재림주, 이스라엘 나라가 망했어요. 다 죽어 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니 다시 와야 돼요. 재림주, 참부모예요.

타락이 없었으면 참부모 한마디면 되지, 구세주가, 메시아가, 재림주가 뭐 필요해요? 타락의 산물이에요. 이 세상에 정치의 나라를 없애 버려야 되고, 종교의 나라를 없애 버려야 되고, 선민권이라고 잘났다고 하는 힘의 세력을 없애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참부모의 사랑의 동산, 에덴동산의 사랑의 가정이 먼저 되어야 할 텐데 이 세상의 정치계가 타락한 가정을 가져서 먼저 나와 가지고 이 나라까지…. 이게 소생, 장성이에요. 천사장 급들, 중간 패를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완성 3단계에서는…. 1차대전도, 2차대전도 70퍼센트, 73퍼센트 가서는 다 망합니다. 공산주의도 사상을 중심삼고 이것이 73퍼센트를 못 넘어 가지고 ‘끽!’ 해요. 그때 문 총재는 소련 제국주의는 멸망한다고 한 거예요. 1970년도, 1980년도, 1990년도 어머니, 여성시대를 발표하기 전까지 번성해 가지고 그때서부터 어머니가 나타난 거예요. 남자세계를 교육해야 돼요.

해와가 가인 아벨을 낳았으니까, 잘못 낳았으니까 하늘나라에 데려가려면 하늘의 남편을 모셔 가지고 교육하는 것이 참부모의 가정 출발부터 오늘 말하는 축복이 시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영원을 바라보는 거예요. 영원히 몸뚱이는 살면 안 돼요. 타락했기 때문에, 이것을 잘라 버려야 되겠으니 죽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은 죽게 되어 있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살게 되어 있어요. 이놈을 죽여 버려야 돼요.

사랑만이 영원을 바라

몸뚱이가 마음을 끌고 다니지요? 마음은 어떤 것이냐? 마음은 부모보다 앞서 있어요. 부모가 주는 것이 아니에요. 부모가 자식을 마음대로 못 하고, 자식이 부모의 마음을 마음대로 못 해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씨가 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주고 또 잊어버리고, 영원히 주고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랑이 참사랑이에요. 크리스마스라든가 정초가 되면 어머니들이 부잣집 동네에 산다 하게 되면 아이들이 때때옷 입고, 까까 먹고 그러는데, 아무리 백화점 가운데 좋은, 제일 가는 비싼 것을 샀다 하더라도 그보다 더 비싼 것이 있다구요. 아들딸에게 제일 최고의 것을 사 주고 싶은데 그렇지 못할 때 아쉬운 마음! ‘언제 너희들에게 내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해 줄 것이다.’ 그 마음이 자꾸 올라갑니다.

최고의 것을 자기가 쓰고, 모든 것을 세계 제일의 것을 갖고 나서야 돌아오는 거예요. 돌아올 때는 이 길을 간 것을 부정해야 돼요. 돌아올 때는 열매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출발 투입하던 것이 돌아옴으로, 하나님이, 주인이 와서 창고에 납고를 시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좋아하는 거예요.

씨로부터 자란 것이 움이 터 가지고 줄기가 나와 커 가지고, 열매를 맺으려면 3년 4년 지나야 돼요. 늦으면 7년 지나야 돼요. 7, 8년 가서 맺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꽃이 펴 가지고 씨로 돌아가요, 씨. 그래서 창고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 수많은 어려운, 1년 동안에서부터 8년 풍파를 거치는 시련 가운데 남아 가지고 씨가 건강해져요. 왜? 강한 씨를 바라니까.

그렇기 때문에 열대지방에 있는 새들, 기러기 같은 것, 두루미 같은 것, 학 같은 것이 왜 추운 지방에 가서 새끼를 치느냐? 남극에서는 펭귄이 말이에요, 무얼 먹고 건강하냐? 크릴새우예요. 고래나 무엇이나, 시 라이온(sea lion; 바다사자)이나 없는 동물이 없는데, 그 모든 동물들이 그걸 먹고살아요. 고래까지도 그걸 잡아먹기 위해 입에서 후우 불어 먹게 되어 있어요. 잘라서 삼켜먹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새우를 잡아먹는 거예요, 그렇게 큰 놈도.

먹이사슬이라는 것이 이렇게 올라가지만, 새끼들이 많지만, 많이 올라가지만 먹이 사슬에 있어서 균형을 취하려니 많이 나는 것을 강한 짐승이 잡아서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먹이사슬이 있어서 균형을 취하는 거라구요.

강한 자가 있으면 약한 자가 있고, 약한 자가 있으면 강한 자가 있고, 높은 자가 있으면 낮은 자가 있고, 사방에 360도 하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은 영원하다는 거예요. 눈도 영원한 사랑, 코도 입도 모든 세포도 영원한 사랑을 원하는데, 중심사랑을 대할 수 있으면 영원히, 하현시대에 사는 이것이 육신생활이라면 80년만이 아니라, 8백년, 8천년 영원한 이 세계까지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만이 영원을 바라요. 사랑만이 영생을 바라요. 동물들이 영생을 바라요? 수놈 암놈이 그저 먹고 새끼치고 그것으로 끝나지, 육신생활이고 영적 생활이 없어요. 그렇게 차이가 있다구요. 먹는 것이 다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도 이 이하에 있기 때문에 먹기 위해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미친 것들! 그러니 의식구조가 어떻고, 하는 거예요.

박물관적 지식 위에 실존체가 생겨났다

이게 다 알았어요. 눈에는 이게 들어가면 큰일나요. 복사열에 의해서 증기가 말라 버려 가지고 타 버려요. 먼지가 들어올 것을 다 알았어요, 눈 자체가. 그렇지요? 눈 자체가 이 모든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다 된 가운데 눈을 떠 가지고 살눈썹이 나오면서 보게 된 거예요. 그래, 환경 창조가 먼저라구요. 환경 창조를 먼저 했다는데 물질이 먼저 나왔겠나? 생각이 먼저 나오지.

눈에는 누선(淚腺)이 있어서 수증기를 뿌려 줄 생각이 있었고, 공기에는 먼지가 있다는 것도 벌써 다 알았어요. 먼지가 나니까 살눈썹이 나왔고, 땀이 흐르니 이걸 방어하기 위해서 이쪽으로 다 피하게 되어 있지요? 구조적인 내용을 볼 때에 다 알고 태어났어요. 박물관적 지식 위에 존재라는 실존체가 생겨났다 이거예요.

이 눈에는 세 가지예요. 카메라로 말하면, 가운데 새까만 것은 조리개예요. 중간 조리개, 3단계로 되어 있어요. 하얀 것은 뭐냐? 오색 가지 7색이 합하면 하얘지지요? 그 빛깔을 분별해 볼 수 있게 그렇게 돼 있어요. 카메라 조리개와 딱 마찬가지로 돼 있어요. 보려면 이래 가지고 보지요? 멀리 보려면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눈이 큰 사람은 욕심도 많지만 겁도 많아요. 죽을 자리를 피해 도망 다니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큰일을 못 해요. 예언자들의 눈은 작은 거예요. 강현실도 눈이 작지? 선생님의 눈은 맨 처음에 일주일 동안은 어머니가 눈이 없다고 해 가지고 사흘서부터는 매일 봤다나? 일주일 되니까 눈이 있고, 이래 가지고 요렇게 하니까 ‘이게 보는구만.’ 했다는 거예요.

그래, 내 이름이 쪼금눈이예요. (웃음) 눈이 조그마하거든, 코는 길고. 이게 원래는 이래 가지고 이게 길고, 요렇게 해 가지고 보이는 거예요. 봉황 눈이 그렇게 되어 있지요? 그건 지혜의 왕이에요. 지혜가 있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예언적인 감각이 강하다구요.

선생님은 공기가 1도만 차이 있더라도 재채기를 해요. 알아요. 아이들이 비 올 것 같으면 ‘푸우웃!’ 하지요? 오늘밤은 비 오겠나? 우리 신준이가 ‘푸우웃!’ 투레질을 하던데…. (웃음) 그게 다 자기들 정도에 따라 태어난 거예요.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들을 시대시대 보내게 될 때 똑같이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 다 같이 있으면 재미있어요? 못난 사람은, 못난 것끼리 하는 사람은 잘난 사람의 사랑보다도 이건 충직이 되고, 사랑을 잡으면 영원히 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미인박복(美人薄福)이라고 그러지요? 미인 반대가 뭐인가? 그런 이야기를 하려면 내가 훈독회를 잡아먹네, 오늘. 이상가정을 말하는데 말이에요, 이만 하자구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희랍철학은 타락의 결과로 나타난 것입니다. 마르크스와 레닌이 타락한 이 자체를 보니, 암만 봐도 몸 마음이 싸우니까…. 그 이상 몰라요. 왜 싸우게 됐는지 몰라요. 절대가치적 존재가 됐으면 몸 마음이 싸울 수 없어요. 하나님이 없다는 것은 자연 논리예요. 그 이상은 누구도 모르니까 우리 같은 미친 사람이 나와서 그 이상을 말하니 얼마나 복잡하고 무한대….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저 먼 별세계에서 말이에요, 1초 동안에 빛이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돌아요. 30만 킬로미터를 달리는 그 빛이 1년을 가면 얼마나 멀겠어요? 47억년 걸려서도 그 출발한 빛이 지구성에 아직까지 찾아오고 있다고 보면 얼마나 이 대우주가 커요? 그 대우주가 그냥 생겨났어요? 법도 위에 수천년이 가도 한 치도 틀리지 않아요.

여기 보라구요. 지구 연령을 45억년에서 50억년 잡는 사람들이 있지만 말이에요, 그 중간인 47억년으로 잡더라도 47억년 동안 태양을 중심삼고 지구성이 돌고 있어요. 47억년 동안 1초도 안 틀렸다는 거예요. 1년에 1초 틀렸다면 140년의 차이가 벌어지기 때문에 이 땅 위의 우주가 다 없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누가 그런 법도를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태양의 인력, 중력에 서로 균형을 취하자고 통하지 않고 그렇게 됐다는 게 얼마나 신비한 거예요? 그러니까 신이 있다면 더벅머리 신이 아니에요. 지정의(知情意)의 인격적 신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지·정·의를 갖추고 진·선·미를 갖출 수 있는 신이라는 겁니다.

유교는 인격적 신을 몰랐다

공자 같은 사람도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剛)이라.’ 말했어요. 원형이정, 본래 움직이는 모든 것은 천도지상, 하늘나라의 법도이고,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 삼강오륜을 말했다구요.

군신유의(君臣有義), 부자유친(父子有親),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 그다음에 뭐인가? 삼강오륜(三綱五倫)의 삼강이 뭐예요? 벼리가 뭐예요? 효자의 길, 충신의 길이 되는 것이고, 그다음에는 주인 되는 것 아니에요? 삼강오륜이다! 거기에 부자유친이야? 사랑을 몰라요. 부부가 왜 유별해야 돼? 부부유별이야? 장유유서는 맞아요. 인격적 신을 몰랐어요.

그래, 유교는 신을 모르기 때문에 인간 대신한 인성적 종교, 인륜적 종교는 될 수 있지만, 천륜적인 종교는 못 됩니다. 하나님은 천륜을 움직이는 주인이니 그 주인이 우리 아버지라는 인격적 신이어야 될 텐데 그런 관념이 없어요. 막연하게 천(天)을 말했지만, 천이 뭐예요? 천자가 뭐예요? 유교에서는 막연한 천(天)이라는 거지요.

공자님이 ‘자왈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했어요. 하늘을 위하면 복 받고 하늘에 죄 지으면 화를 받느니라! ≪명심보감≫의 주가 그래요.

그것 가지고는 안 돼요. 우리같이 머리 좋은 사람은 훈당만 가면 한 페이지가 아니라…. 아이들 때에는 ≪천자문≫, ‘무제시’, ≪명심보감≫, ≪소학≫, ≪논어≫, ≪맹자≫, 이렇게 나가지만 말이에요, 그거 뭐 한 페이지만 하면, 우리 같은 사람은 10분 이내에 한 페이지 다 한다구요. 하루 종일 공자 왈, 맹자 왈, 이러고 ‘자왈 위선자….’ 하는데, 아이고, 허리가 아파요. 그거 누가 그러고 앉아 있어요? 훈장 영감도 고단하니까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거기서 누워서 쉴 수 없거든.― 언제나 목침을 끼고 다니다가, 나이가 많으니까 앉아 있기도 힘들고 하니까, 목침을 가지고 다니면서 누워 있기도 하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러고 앉아 있을 게 뭐야? 산으로 들로 돌아다니면서 새도 잡고, 잠자리도 잡고, 토끼도 잡고, 호랑이까지…. 우리 사촌 친구가 호랑이한테 물려 갔는데 호랑이 잡으러 가겠다고…. 얼마만큼 힘센가, 내가 호랑이를 타고 갈 수 있는 재간을 배우면 좋겠다고 그러면서 산에 안 돌아다닌 데가 없지. 그런 얘기는 지난날의 얘기지만 말이에요.

이게 다 어디서 배운 거예요? 나무들을 꺾어 우리 집에 갖다 맞추고 다니고…. 여기 매끈한 것은 안 돼요. 울툭불툭해서 이래 가지고 가운데 이런 것 하나를 갖다 놓아야 돼요.

이것을 여기에 갖다 놓고 중앙이 돼야 이것이 상대 되겠으니, 꽃의 상대니까 호화스런, 영광스러운 생활을 계속해서 영화스러운 세계다! 안 그래요? 오만 가지 꽃이…. 저거 보라구요, 저거. 궁전 문까지 다 해 놓았어요. 이것도 뭐냐 하면, 자연을 따다 갖다 붙여 가지고 작은 면적에다 전체의 모양을 압축시킨 거예요. 그게 예술이에요.

거기에 사랑의 감정이 없으면…. 이것만 새빨가면 얼마나 요것이 그렇고, 이것만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이렇게 7색 오만 가지 동산에 울긋불긋, 뾰족 둥그렇게 다 갖춰서 보게 될 때…. 여기 그릇도 그래요, 그릇도. 이런 그릇은 매일같이 갈 수 없다구요. 땅에 자라는 곡식은 매일같이 변하지만 땅이 변해요? 매일 그냥 그대로 있지.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설 자리, 앉을 자리를 알아야 되고, 심을 자리가 어디인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등대(燈臺) 할 때 ‘대’ 자가 무슨 ‘대’ 자예요? 터가 되는 걸 말해요, 등대. 터 받침을 말하는 거예요, 받침대. 그렇게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받침대는 땅에다 짠물을 주든가 뭘 주더라도 불평을 안 해요. 땅에다가 오줌 싸고 똥 싸고, 별의별 죽은 시체까지 내깔리더라도 다 흡수 소화해요.

사방 어디든 갖다 맞출 수 있고 구를 수 있는 것이 사랑

어머니 복중에서는 물에서 살면서 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배꼽 줄로써 영양을, 어머니 것을 흡수했지만, 그다음에는 이 땅에 나와서 땅의 초목을 흡수해요. 어머니가 누구냐 하면 땅이에요. 그 가운데 있는 오색 가지 영양소, 어머니가 지어 준 밥을 먹고살지요? 안 그래요? 채소니 모든 좋은 것이 많이 들어갈수록 건강에 좋다는 거예요. 인삼을 4년 기르게 되면 땅에 있는 영양소는 다 없어져요. 5년 하고는 5년을 쉬어야 된다구요. 보통 요 구석 몇 분의 1이 되는 그 요소를 몽땅 흡수를 안 한다구요.

그렇게 보면 모든 가치적인 것이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하면, 땅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은 땅 뺏기 싸움을 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 다음은 뭐예요, 귀한 것이? 땅을 부모로 모시고 땅의 모든 것의 주인이 되었으니 그다음에는 사람 뺏기 위한 싸움을 한다는 거예요. 역사는 땅 뺏기 싸움, 사람 뺏기 싸움의 역사예요.

사람 하게 되면, ‘람’ 하게 되면 네모는 구르지 않아요. 사랑과 사람이 뭐가 다르냐? 동서남북, 위도 아래도 어디든지 갖다 맞추면 맞출 수 있고 또 구를 수 있기 때문에 사랑이라고 한 거예요. 사랑이란 게 뭐예요? 동서남북 사방을 말하잖아요? 어디든지 구를 수 있는 것이 중심이 되고 이상이니 사랑!

그러니 한국말은 쌍으로 ‘가’는 가갸거겨, 까꺄꺼껴…. ‘나’ 자는 없던가, 나? 나! 그거 얼마나 힘들어요? 그건 약하고, ‘다’ 자도 그렇고, 전부 다 쌍쌍이에요. 되게, 강하게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발음을 못 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한국 글자를 가지고 한국말은 49억의 발음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어떻게 또 49억이에요. 49재라는 것이 50고개 문턱을 못 넘어가는 거지. 사람의 음성이 하나님을 못 넘어간다 이거예요. 오십 이상 못 넘어간다는 거예요. 영계 말은 몰라요. 다 그것이 하나의 원칙을 중심삼고 말했다는 거예요.

그리고 걷게 될 때 손하고 발하고 같이 춤을 추는데, 바른발이 갈 때 바른손을 내밀면 그 꼴이 뭐야? 엇갈려 있지요? 결혼도 남자가 바른발이면 여자는 왼발이기 때문에 성격이 같아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손발이 달라야 돼요. 손발이 어울려야 된다구요. 바른발이 갈 때 이렇게 가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왼발이 갈 때 이것이 힘이 세니까 ‘너는 바른손을 믿어라.’, 또 이 발은 힘이 세니까 ‘너는 왼손을 도와줘라.’ 균형을 취하라는 거지.

교체결혼을 하면 국경선이 없어져

그렇기 때문에 결혼도 통일교회는 ‘교체결혼을 해라.’ 그래요. 이쪽 구석과 이쪽 구석끼리 결혼해라 이거예요. 센터를 중심삼고!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국경선이라는 것은 싸움할 수 있는 칸막이 한 거예요. 일본 나라와 한국 나라가 일주일에 통일될 수 있는 것은 교체결혼이에요. 국경선은 없어지는 거예요.

국경선 그 핵은 하나님 자리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국경선 없게 교체결혼하면 평화의 세계, 양심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원히 커 가는 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커 가지고 이것이 쭉 가게 되면 한 점을 중심삼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이것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냥 그 자리에서 크면 어떻게 되겠나? 애 때로 크면 뭐가 되겠나? 그거 아무것도 안 되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유아시대·사춘기시대·약혼시대·결혼시대·부모시대·자녀시대, 그다음에는 할머니시대·할아버지시대·여왕시대에 가야 국가 형성이 벌어지는 것 아니에요? 그 중심이 전부 다를 수 없어요. 중심은 가정이에요, 가정.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 여자가 동서남북, 사위기대가 되는 거예요. 네 성품이 다르지만 중앙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화합되어 가지고 힘이 강해지니 거기에는 뼈다귀가 생기는 거예요. 중심에는 뼈가 생긴다구요. 뼈가 그런 겁니다. 뼈 위에 살은 춘하추동 변함에 따라 가지고 높아졌다 낮았다 해요. 기후에 맞게 조절하게 되면 건강한 살이 되고, 틀리게 되면 설사 병이 나서 가라져요. 컸다 작았다 한다구요. 뼈가 컸다 작았다 하면 큰일나지요? 뼈는 크는 것밖에 몰라요. 컸다 작았다 하면 아기가 어른 될 법이 없지.

아기가 어머니 젖을 먹을 때는 말이에요, 군턱이 진다구요. 아이들이 6개월만 되게 되면 군턱이 생겨요. 그다음에 유아기가 되기 때문에 이가 나야 되겠으니 아기들이 손을 깨물고 그런다구요. 우리 신준이 보게 되면 할아버지가 좋아서 좋은 할아버지에 안길 생각을 해 가지고 입을 갖다가 빨아요. 요즘은 빠는데, 옛날에는 아프지 않더니 요즘은 아파 와요. 보니까, 어제 여기에 치과 의사가 왔더랬는데 ‘오래 안 가서 이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요. 아이고, 무는데 아파요. 이가 나오면 피가 나오게 되어 있지. 전쟁이 벌어져서 지는 거예요.

참부모가 결혼해 준 것을 갈라놨다가는 후손이 없어져

피가 나온다는 것은 굴복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싸움하는 두 사람에게 ‘야, 궁둥이에 피 난다!’ 하게 되면 싸움을 멈춰요. 어느 한 쪽이 굴복한다는 거예요. 그런 이치가 그래서, 다 종합해 가지고 그 가운데 걸리지 않게끔 살 수 있는 것이 인간의 생애의 성공자다, 인생에 있어서 성공한 사람이다! 지상생활을 알고 영계도 알고 하나님도 알고, 모르는 것이 없이 다 알고 나서야….

알고 나니까 짐이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많은 것이 나에게는 짐이에요. 몇몇 사람, 20명, 120명, 한 4백 명까지만 정성들이지, 그다음은 귀찮아요. 그래, 이스라엘 민족도 430년, 우리 통일교회도 가정을 4300년대의 430가정을 축복했습니다. 120가정 할 때, 유엔에 있어서 예수님의 120문도를 중심삼고 세계의 대통령과 나라를 세우기 위한 것이 120가정이에요. 그런 얘기를 하려면 재미있는 얘기가 많지.

그러니까 여러분보다 많이 생각을 했겠나, 덜 생각했겠나? 밥 먹으면서도 생각하고 자면서도 생각하고 가면서도 생각하고, 일생 동안 말싸움이에요, ‘옳으냐, 그르냐?’ 하는. 옳은 것은 벌써 알아요. 그런 것은 전문가예요.

여러분을 결혼시킬 때도 말이에요, 자기들 기도 가운데 이상상대를 다 하나님이 보여 줬어요. 몇만 명 모아 놓고 이상상대를 하나님이 가르쳐 주는데 그걸 어떻게 다 맞춰요? 선생님이 이상한 선생님이에요. 저 땅 끝에 있는 사람 백인하고 흑인하고 기다리는데, 흑인 여자한테 백인 남자가 된다고 가르쳐 줬는데 그걸 언제 만나겠느냐고 하는데 그걸 맞춰 주거든. 누가? 참부모라는 사람이 맞춰 줘요.

눈이 알아요, 벌써. 사지백체가 공중에 떠 가지고 자기 의식이 없어요. 우주의 공명권에 들어가게 되면 상대가 나타나면 대번에 알아요. 가다가 딱 멈춰요. 발이 멎어요. 이렇게 결혼한 것을 자기 마음대로 갈라놨다가는 가면 갈수록 막혀 버려요. 후손이 없어지는 거예요. 자손이 없으면 없어지는 겁니다.

저나라에 가서 이 시대까지 연결할 수 있는 혈통적 민족성을 못 가지면 떠돌이 영이 돼요, 떠돌이 영. 지옥도 못 가요. 떠돌이 영이 되었다가 어느 바람을 만나 가지고 무리가 되어서 흘러가 버리는 거지. 눈이 되어서 흘러가고.

강원도 원주! 정원주니까 진짜 강원도 원주 아니야? (웃음) 진짜 원주니까 강원도 원주 아니야? 어느새 일곱 시가 되었다! 그 읽던 것 끝내자! 그리고 우리 신준이 한번 보고….「예, 지금 나옵니다.」(웃음)

상대로 말미암아 사랑의 주인 자리를 찾을 수 있어

신준이 만나는 게 참….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럴 거예요. 선생님은 매일 밥을 먹고 나서는 찾는다고 말이에요. 내가 아들딸을 사랑 못 해 봤어요. 3대를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나도 몰라요. 눈에 보여요. 할아버지라고 말하면 입을 벌리는데, 할아버지가 가면 갈수록 입술을 맞추려면 공중에다가 맞춰야 돼요. 입을 크게 벌리고 이래 놓아야 입을 다물더라구요. 참, 색시들도 그러면 사랑 안 할 수 없겠더라구요. (웃음)

우리 어머니도 그런 면에서는 미치지 못해요. 나는 입을 벌리고, ‘아!’ 그래요. 혓발을 가지고 심어라 이거예요. 나중에는 벌리고만 있거든. 좋으면 궁둥이도 두드려 주고, 가슴에 남자의 젖이 없는 것을 잡아당기고 젖통도 만들어 주고, 여자가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사랑할 때 그래요? 신숙이! 그래? 자기는 젖통이 나왔는데 남자의 젖통을 더러 만져 가지고 잡아당기고 힘을 주어서 궁둥이도 발길로 차고 이래 가지고 ‘커라! 커라!’ 해서 더 크게 만들면 얼마나 신나겠나? 궁둥이가 무거워야 압력이 강하잖아? 여자들 궁둥이가 크지, 남자들은 궁둥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궁둥이 크라고 궁둥이를 발길로 그저 차고, 요란스럽게 그걸 크게 만들어 줘 보라구요. 운동하면 커지잖아요?

교주님이 그런 얘기를 하면 내가 미안하지만 할 수 없지. 죽을 때까지 놓치지 말고 살아라 그 말이에요. 그 아내 아니고는 그 맛을 모르거든. 그 남편 아니면 딴 맛을 아예 모르거든. 제일이니까 붙어살지.

정원주도 아까 기침이 나니까 훈독회를 하다가 저기 가 숨어요. 그런 걸 얼른 갈아치우지 않고 왜 그래요? 맛을 들이니 말이에요, 된장찌개 뚝배기에 담는 것에 맛들인 것과 마찬가지로, 그걸 기다리고 내가 듣고 앉아 있는 거예요. 인사 조치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왜 갈아치우지 않아요? 20대 할 때보다 지금 40대, 50대가 되어 오는데 갈아치울 텐데 말이에요. 그 음색이란 것이 맛이….

찰밥에 조기 반찬이 있어야 한국 사람은 짭짭 냠냠 하잖아요? 냠냠 그것도 상대적이에요. 냠 하면 되지, 냠냠, 짭짭 그래요. 상대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둘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자기 가정을 표준해서 ‘우리 가정은 짭짭이다.’ ‘우리 가정은 냠냠이다.’ 그래요. 후후! 들이쉬고 내쉬고, 남편이 내쉬면 아내는 들이쉰다! 주고받아야 된다는 것 아니에요?

요즘에 여자들이 남자를 타고 앉겠다고 하는데, 서양에 가 보니까 사랑할 때 여자들이 위에 올라가는 것이 많더라구요. 동양에는 그게 없는데 말이에요. 자연스러운 환경보다 여자들이 남자를 타고 거꾸로 하니, 물을 받아야 할 그릇이 이렇게 되니 망할 수밖에 없어요. 그거 망하는 거예요.

『……내가 결혼하는 것은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고 상대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결혼이 자신보다 상대를 위하여 행하여진다는 것은 무엇이냐? 천지간의 모든 이치가 주체와 대상으로 이루어졌듯이…』

어머니가, 부모가 부모의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은, 부모가 둘이 ‘우리 부처끼리가 사랑의 주인이다.’ 할 수 없어요. 아기를 낳아서 ‘으앙!’ 하는 그 순간에 어머니 아버지가 부모의 사랑의 주인 자리를 찾게 되는 거예요. 그걸 누가 찾아 주느냐? 어머니 아버지가 찾아 준 것이 아니라 아기가 갖다 준 거예요.

또 형님이 동생을 사랑할 수 있는 것도 그래요. 동생을 그리워하던 그 형님이 동생이 태어났다 할 때는 어머니 대신, 아버지 대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겨나요. 그래서 동생이 태어남으로, 형님의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이 동생이다 이거예요. 이걸 몰랐어요.

아내와 남편의 사랑의 주인이 서로 엇갈리는 입장에 있어서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남편의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고, 사랑을 중심삼고 주인이 되었으니 사랑의 완성자가 되는 거예요. 여자도 그 사랑을 알게 되는 것은 남편 때문에, 자기 여자로서 일생 동안 사랑의 주인 자리를 찾게 한 것은 남자가, 남편이 해 줬기 때문에 절대가치관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주체가 있는 곳이 아니고 상대! 사랑이라는 개념의 절대가치관, 상대로 말미암아 그런 주인이 되었다는 이 가치관만 되게 된다면 그 가치관은 보이지 않는 것이 보여요.

「할아버지!」응! 아이구! (박수) 훈독회 저리 갔다! 미안합니다. (웃음) (신준 님을 어르심) 이거 얼굴들 모르는 사람이 있으니, 이거 왜 이렇게 낯선 사람이 많으냐 이거예요. 남자 여자가 있게 되면, 여자들은 봤지만 남자들을 보게 되면 울어요. (웃음) 남자를 믿지 말라는 거지. 그래, 모자협조시대, 그다음에 부자협조시대예요. 30, 40은 부자협조시대여야지 모자협조시대면 집안이 고달파져요.

「박수해 줘요. (어머님)」(신준 님이 소리를 지르자) (웃음) 놀재, 같이. 소리를 지르고. 할아버지하고 할 때는 동네가 야단이에요.「팔다리로 환영해, 할아버지를. (어머님)」그럼. 손발도 할아버지를 닮았고, 궁둥이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테이블에 앉아서 벌어먹을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런데, 선생님은 손도 작고 이런데 얼마나 고생을 했어요? 가정을 찾고, 나라를 찾고….

부모님은 아기만 오게 되면 평화예요. 하나가 돼요. 평화통일이에요. 성나게 되면, 부모님이 싸울 기미가 있으면 아기만, 쟤만 갖다 놓으면 평화가 되는 거예요. 아기가 없으면 이혼할 수 있는 사건도 많지만 아기가 뺑 울게 되면, 엄마도 그렇고 아빠도 그렇고, ‘저 엄마를 찾누만.’, ‘저 아빠를 찾누만.’ 이러기 때문에 하나가 되는 거예요.

시집온 일본 여자들은 어부의 어머니가 돼야 돼

자, 끝냅시다! 몇 장 남았어?「한 페이지 남았습니다.」한 페이지 끝내. 아이고, 나도 지루하다! (웃음)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미인보다 더 사랑하겠다는 신념을 가지는 것이 원칙적인 결혼관입니다.』

그러면 아들딸이 위대한 아들딸이 된다는 거예요, 후손이. 자!

『……하나님의 사랑, 이성성상으로 분립된 자체가 합성일체화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찾아가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1978. 6. 14.』「거기까지입니다.」

뭘 하자나, 이젠? 노래도 좀 하고, 딴 이야기도 좀 해야 할 텐데. 내가 어제께…. 여기 김광인, 이 사람들을 대해서 지금 배 만드는 얘기 좀 하지. 어제 내가 질문하던 것 아직 답을 안 받았는데, 회의하다가 중간에 내일 아침에 한다고 해서 그쳤지? 원래 밥 먹고 얘기할 텐데 여기서 간단히 얘기해 주라구.

지금 어디로 가겠나? 어디로 갈래?「도원빌딩으로 가겠습니다.」목포는 안 가고?「오후에는 목포에 가야 됩니다.」도원빌딩에는 왜?「평일기획의 창설이 있다고 그러던데요.」그래, 오늘 두 시인가, 한 시인가?「열 시입니다.」열 시! 난 생각도 안 했는데 자기들이 프로그램 해 놓고 ‘선생님, 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주인 자리에서 명령을 하더라구요. 거기 갈 거야?「예. 업체들도 좀 만나고요.」선주? 선주가 여기 오나?「두 시에 약속했습니다.」외국 사람들인가?「아닙니다. 여기 있는 한국에….」한국에? 자, 그 얘기 좀 해요.

배를 40척 만들어야 되는데, 지금 몇 척 만들어 놨어? 여덟 척밖에 안 만들어 놨더만.「회사에도 있고 그렇습니다.」전부 다 갖다 놔. 그렇게 되면 일년 열두 달 되도록 40척 못 만들어. 360척도 만들고 다 그래야 될 텐데.

일본 식구들, 외국에서 시집온 여자들은 전부 수련받아야 돼요. 배 타는 어부를 만들려고 해요. 어부의 어머니가 되어야 돼요. 농부의 어머니가 되어야 돼요.

농토를 지금 마련할 텐데, 4백만 평 되는 논도 무안이란 데 있다구요. 나보고 사면 좋겠다고 해서 가 봤는데, 이야! 무안에 요전에 가 봤지?「예.」일본 사람하고 미국 사람 둘이 와 있다구요. 그 두 사람을 중심삼고 한국 사람과 엇바꿔 가지고….

그 호수가 180만 평이에요. 180만 평 낚시질해 보고 투망, 나일론실로 만든 가벼운 투망 다섯 발짜리, 여덟 발짜리 이래 가지고 준비해서 내가 가서 투망질하면 가물치도 걸리고 메기가 얼마나 큰 것이 걸리나 볼 거라구요. 가물치가 두 마리만 걸리면 숭어 수십 마리가 뛰는 것보다도 더 야단이에요. 옛날에 잡던 기분을 한번…. 큰 가물치가 많고, 메기도 여기서 보는 그런 메기가 아니에요. 큰 메기들이에요. 고기도, 붕어도 오래돼서 많을 텐데 말이에요.

한번 보내서 연락해 가지고 오늘부터 목포에 있는 배, 하나는 전에 만든 것, 하나는 고무로 만든 배, 두 척에다 낚시질할 수 있는 준비를 해 가지고, 두 척만 갖다 띄워 놓으라구.「예.」여기 사람들 수련시킬 때 목포에 데려가서 수련시키고, 또 이제 나를 찾아오는 세계의 유명한 사람들이 바다의 낚시를….

언제나 바다는 바람이 불어요. 물 들어올 때 바람 불고, 물 나갈 때 바람이 따라 나가기 때문에 언제나 고요하지 않아요. 담수, 정원의 못과 같지 않다구요. 언제든지 바람이 있기 때문에 고요하지 않고, 또 기후가 좋지 않아요. 그러나 여기는 못이니만큼…. 180만 평이면 대단한 거라구요. 거기에 배 띄워 놓고 고요한 지역에 포인트를 잡으면, 겨울 같은 때는 춥기 때문에 깊은 데 모이기 때문에 포인트를 한 열 곳만 잡으면 그 못에 사는 고기를 들어가서 잠수부들이 그물이 아니라 광주리에다 쓸어 담을 수 있는 거예요.

그걸 멸종시켜서는 안 되지만, 또 잡아 가지고 새끼 낳는 것을 까게 해 가지고 많이 집어넣으면 돼요. 10배에서 15배만 집어넣으면 균형이 취해지는 거예요. 한 마리 잡고 열 마리, 열 다섯 마리씩 새끼 치게 되면 절대 그 못의 고기가 없어지지 않는다구요, 점점 불어 나가지. 그러면 낚시터가 얼마나 유명해지겠나?

평화의 왕국 문을 열 수 있는 새로운 도를 만들어 줄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유명한 사람들도 데리고 가서 배 둘만 있으면, ‘야야, 아무 데 데려와라.’ 해서 거기서 만나 가지고, 뚝막 같은 것 하나 만들어 놓으면 낮잠도 자기 좋고, 여름에는 사방 벽 같은 것을 지퍼로 해 가지고 바람이 통할 수 있고, 그걸 아래는 비닐로 하고 둘만 해 놓으면 바람벽이 따뜻한데 거기서 낭하 같은 데 스위치만 넣어서 온도 40도만 되면, 겨울에도 따뜻한 온돌방 같은 데서 잘 수 있고, 여름에는 다 말아 제끼기 때문에 시원하다구요.

거기서 맛들이면 고기 잡아 생선 해 먹고 좋은 농토에서 난 쌀 좋은 것, 그다음에 채소 좋은 것 해 가지고 부러울 것 없게끔, 건강에 적당한 자기에게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건강, 수양에 절대 필요하고, 병난 사람들은 와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보고지도 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두 번 가 봤어요. 요전에 헬리콥터로 한 번 돌아보고 이번에는 진짜 길가를 전부 다녀 봤어요. 이게 주인을 못 만났으니 그 땅이 불쌍했어요. 그 땅을 도에서 나한테 맡기게 되면 새로운 도를 하나 만들어 주겠다 이거예요.

무슨 도? 뭐라고 해야 되겠나? 전라남북도에서 전라?「중도!」중도? 그래. 중간쯤 되니 ‘가운데 중(中)’ 자 전북중도, 전남중도, 전남북의 전중도 하게 되면 대표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 도를 만들게 되면, 민단 사람이 북한에 가도 감옥 가야 되고, 조총련 사람이 여기 와도 감옥 가야 되는 거예요. 한 사람이라도 들어오려고 해도 문제 되는 것을 1천 명, 1천 명, 2천 명을 허가도 안 받고 잡아다가 선생님이 하나 만들고, 전라도 사람 1천 명, 경상도 사람 1천 명을 모아서 골짜기 메우는 대회를 해 가지고 큰 문제가 됐어요.

그래서 여기서 땅을 중심삼고 새로운 전중도가 생겨나게 된다면 말이에요…. 일본에 있는 조총련과 민단, 조총련은 경북하고 자매결연 만들었고, 민단은 전라도하고 자매결연 만들었어요. 엇갈리게 이렇게 만들어 바로잡아 놓은 거라구요. 이러면서 서로서로 원수 원수끼리 일본에서는 만나지도 못하고 만나도 싸움만 하던 것이 여기 와서 만나서 자기 친척보다도 더 가까울 수 있게 돼 보라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자기 친척보다도, 자기 형제보다도 식구들이 더 가깝지요?

이렇게 만들면 4천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장 비서, 장 무엇이? 북한에서 도망 온 비서가 장?「황장엽입니다.」황씨로구만. (웃음) 황장엽! 국정원 거기서 관리하다가 경찰에 넘겨져 가지고 경찰청, 서울에 맡겼다가 이젠 지방 경찰서에 맡겼는데 관리가 힘드니까, ‘야야, 관리 통일교회에 맡겨.’ 그래서 전라남북도에 한번 황장엽이 강의를 다녔는데 빨갱이니 흰둥이니 책임자들도 ‘한번 들어 보자.’ 해서 초만원이에요. 장소가 좁아요.

어저께는 열 시부터 충청남북도에서 하는데 7백 명이 모였다나? 이제는 서로가, 정부에서도 안 맡으려고 그러는데 사고가 생기면 세계적 책임 추궁을 해요. 그래, 황장엽한테 ‘너 어디 가서 살면 좋겠니?’ 하면, ‘경찰서 관리 싫다. 농촌에 가서 산다.’ 해서 농촌에 가서 사는데 ‘농촌에도 어느 단체에 가겠느냐?’ 하면 ‘통일교회!’ 그러게 되어 있다구요.

세 번 대회 하는데 통일교회 선생님이 뭘 하고 있다는 걸 듣고 나서는 얼마나 좋아하는지…. 황장엽도 좋아하지만 탈북 사람들이 다 좋아한다구요. 스파이들은 황장엽을 잡아죽이려고 하는데, 탈북자들이 황장엽하고 하나만 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북의 비밀, 남한에 있는 모든 첩자 계통을 완전히 알게 되어 있어요. 탈북자하고 황장엽하고 하나되고, 공산당하고 첩자가 하나되고, 전라도하고 경상도가 하나되고 이래 놓으면 싸우지 않고 하나될 수 있는 평화의 왕권이, 왕국의 문이 열리지 않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싸우지 않고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있다

절대 김정일을 죽이려고 생각하지 말고 원수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거 없애기 위해서는 북한을 반대했던, 남한에 있는 소석 선생 이철승 같은 적극 반대파들이 하나되고…. 김정일은 내가 만나자 하면 만날 거라구요. 매번 오라는데도 내가 안 가요. ‘내가 갈 텐데, 3백 명 데려갈 테니 3백 명 자매결연 만들어 주게끔 한 3, 4일 대회하자.’ 해서 ‘그러자.’ 하면 여기서 하나된 패가 북한에 가서…. 자기 형님, 동생, 사돈의 팔촌 다 살잖아요? 하나 만들면 싸우지 않고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있다구요.

그렇게 되면 가고 싶으면 가고 말고 싶으면 말 수 있게 삼팔선을 열어 놓을 수 있는 거예요. 일본에 있어서 민단하고 조총련은 삼팔선이 깨졌고, 전라도하고 경상도의 삼팔선이 깨졌고, 남서울하고 북서울하고, 실향민하고 경상도, 전라도 패들이 모였거든. 이들 서울에 올라와 사는 사람은 남북통일을 싫어해요. 전라도 대통령 해 먹고 경상도 대통령 해 먹었으니 ‘이제는 몽땅 빼앗겨야 할 텐데 싫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틈을 바라보고 김정일이 최후의 통일체계에 있어서 대통령 하기 위해 똥내 피우는 젊은이들이 많아요.

이것들이 하나되게 되면 평화통일은 자동적으로, 햇빛이 동쪽으로 뜬다 할 때, ‘아, 그렇구만! 평화의 해는 동쪽으로 뜬다. 해가 뜨면 선명한 태양 빛이 동쪽에 뜬다.’ 할 때, 문선명, 선명한 태양 빛이, 평화의 왕이 동쪽에 선명하게 비치게 될 때 그걸 안 바라볼 수 있는 동물이라는 동물, 식물이라는 식물이 없을 것이다 이거예요.

해가 뜨게 되면 식물의 순도 다 맞춰 가지고 그걸 따라가는 거예요. 하루만 따라가고, 일주일만 따라가게 되면 천지 이치를 다 알아요. 하루에도 춘하추동이 있습니다. 아침은 봄이요, 낮은 여름이요, 저녁은 가을이요, 밤은 겨울 아니에요? 겨울에도 춘하추동이 있고, 춘하추동의 춘하추동이 다 있으니 어디 가든지 골짜기에 있더라도 평지와 같이 해방된 자리에서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야 해방이 아닌 석방이에요. 석방이니까 마음대로 해라 이거예요.

법을 지키지 않고 법 없이도 살아라 그 말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형무소에 들어갔던 사람이 법에 걸릴 것이 없으니 석방되는 그 시간에는 마음대로 어디든 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천지의 한의 역사 가운데서 자연적 지역권 내에서 살던 사람들이 해방·석방되니 하늘땅 경계 없이 자주장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 왕자 왕녀의 상속자가 되고 재창조 주인이 될 수 있느니라! 아멘!「아멘!」(박수)

오케이(OK) 할 때는 이렇게 해야 돼요. 여기는 뭐라고 그랬나? 오케이 할 때 소유권, 돈 문제 오케이 할 때는 이렇게 해야 돼요. 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둘, 열 셋이에요. 13수가 중심수예요. 예수님도 열두 제자 가운데서 13수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서양 사람들은 서틴(thirteen; 13) 하게 되면 제일 나쁜 수예요. 4수가 나쁜 수이고, 6수가 나쁜 수이고, 9수가 나쁜 수예요. 3, 4, 5, 6만 넘어 가지고 7수, 8수만 되게 되면 9수는 자동적으로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쌍합?「십승!」십승수 위에 서야만 선천시대를 넘어서 후천시대, 신천신지에 서 가지고 자유 권한을 중심삼고 천지가 일체 되어 가지고 해방된 자리, 석방된 자리, 하나님이 가는 데에 갈 수 있고 내가 원하는 대로 하나님을 모시고 자유 천주의 주인이 되느니라! 아멘!「아멘!」에이멘은 넘버 원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축복가정은 인성교육과 인간 수양을 완성 완결한 것이다

얘기해 봐요, 간단히. 그 배 두 척 말이야, 자기네 공장에서 만든 새 것 해 가지고 낚시질할 수 있게…. 낚싯대도 살 돈이 없게 된다면 여수에 준비해 가지고 오라고 해서 갖다 배치해 놓으라구.「예, 그렇게 하겠습니다.」너무 빠른 배는, 고무 배는 40마일 이상 가게 되면 날아가 버려. 얼마, 75마력이지?「140마력짜리입니다. 여수에 가 있는 것은 200마력짜리입니다.」200마력인데, 140마력짜리 그 이하도 괜찮아.「예, 그것도 빠른 배입니다.」

첫 번째 배는 빠른 것으로 해. 제일 빨라야 돼, 휙 가게. 배 구경하려고 다 나오면 농사 잘 지었는지 못 지었는지 내가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농사 일년 동안 뭣을 잘했고 뭣을 잘못했고…. 내가 농사지을 줄도 다 알잖아요? 바다에 가면 어부의 왕초가 되고, 농촌에 가면 농촌의 왕초가 되고, 학교에 가면 학교의 왕초가 되고, 하늘땅에서는 하늘땅의 왕초가 되니 평화의 왕권을…. 이번 대회 때, 이번 어머니 환갑 때에는 2백 개 이상의 왕관을 준비해 가지고, 큰 왕관을 만들어 놓고 즉위식을 할 거예요.

몽골리언 동족이 아니고 혈족이 되어야 돼요. 한 혈족이에요. 축복해야 한 혈족이 되는 거예요. 이런 식을 하기 때문에 초종교 초국가, 가인 아벨이 하나되었으니 어저께 말한 책임분담과 탕감복귀의 내용이 다 해방될 수 있는, 이론체제에 있어서 깨끗이 정리할 수 있는 오십 고개를 넘는 것이 이번 선생님의 탄신 행사예요. 어머니로 말하면 육십, 육갑을 지내는 때예요. 육십 한 해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20세에 왕이 돼야 할 예수님 대신 세계의 왕이 되는 것을 60대에 다 끝내야 되는 거예요. 40세에 재축복, 어머니를 다시 찾아 가지고 20년 내에 다 끝내야 될 텐데, 구교 신교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었으니 부모가 자리 못 잡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40년에 탕감하는 거라구요. 그게 다 공식적이에요.

그러니까 원리원칙을 알게 될 때…. 원리원칙이라는 것이 통일교회 교리가 아니에요. 천리의 대도예요. 유교에서 말하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그거예요. ‘인의예지’라는 것이 아니에요. 축복가정은 모든 인성교육과 인간 수양의 목적을 완성 완결한 것이다! 그런 결론까지 다 냈다구요.

그렇게 되면 천국은 직행,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면 쭉 하나님 보좌 앞에 가게 돼서 하나님이 ‘잘 왔구만.’ 하는 거예요. 아침에 ‘안녕하십니까?’ 할 때 하나님도 ‘굿모닝!’ 하고, 서양의 친구들이 ‘굿모닝!’ 하고, 일본 사람이 있으면 ‘오하요 고자이마스!’ 하고, ‘안녕하십니까?’ 해도 나는 거기 청중들이 좋아할 수 있는 말을 하고 ‘안녕!’ 답변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3개 국, 4개 국의 말을 배워야 돼요. 자!

세계 해안선의 30킬로미터 이내는 통일교인들이 점령해야겠다

「반갑습니다.」전체 배 얘기를 하려면 한정 없으니 배 두 척, 어떤 것인지 그것만 얘기하라구.「예.」세계에 제일 좋은 배는 우리 공장 외에 현대나 대우도 못 만들어요. 기술 수준이 그 이상 올라가 있다는 거예요. 자!

「김동인입니다. 저는 조선소를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본래 김광인인데, 햇빛이 동쪽으로 나오니까 빛을 발하기 전에 동쪽에서 해가 떠올라와야 된다구요. 동쪽에서 해가 비춰야 ‘빛 광(光)’ 자, 점심때가 되었는데 아침을 무시하고 동쪽을 무시하고 점심에 왔으니 그건 미친 사람이에요. (웃음) 그래서 광인이라는 것을 그만두고 동쪽으로부터 시작하라고 동인이라 하라고 했다구요.「감사합니다, 아버님.」(웃음)

「……4백만 평 간척지에 가 가지고, 정말 광활하고 참 좋았습니다. 간척지 4백만 평 사이에 수로가 있는데 그게 180만 평이에요. 거기에서 그물을 가지고 고기를 잡기도 하고 다른 낚시도 하고….」

임자는 거기 가서 바다에 접하고 있는데, 바닷물이 얼마나…. 그 땅, 배경을 중심삼고 조선소를 만들면 좋겠어. 아, 목포 조선소를 내가 라이터 불을 붙여 가지고 폭파해 버릴 수 있는 마음이 생겨났어. 그게 뭐야? 빨리 옮겨야 되겠어.「예, 그러겠습니다.」(김동인 사장이 아버님의 지시로 만들게 된 배에 대해 보고)

「……엔진 회사에서는 일흥의 배에 자기 엔진을 붙여서 돌아다닌다면 손해를 보고 판다 할지라도 홍보가 된다는 걸 노리는 거예요. 이런 기회에 우리하고 조인해 가지고 자기들 영업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 그런 전략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가격을 아주 싸게 해 준 거지요.」

세계적으로 191개 국에 열 척씩만 해도 얼마야?

「……그리고 이 튜브 자체가 중간 중간에 벽이 있어서 공기를 여섯 군데에 나눠서 넣습니다. 한 군데 구멍이 난다 할지라도 다른 곳은 안전하지요. 그렇게 설계돼서 제작하는 배가 되겠습니다.」

아줌마들 자기 아들딸, 중고등학교 다니는 아들, 누구나 다 아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저 배를 안 사고는 안 되게 돼 있어요. 중고등학교 같은 데 세 대, 다섯 대씩만 학교에서 월부로 사서 하면 국가 전체 2천만 되는 고등학교 학생들이 바다의 오리새끼 모양으로 마음대로 뒤집혔다 일어설 수 있는 훈련을 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바다에서 운동할 수 있는, 얼마든지 새로운 운동법도 많이 만들어 놔야 된다구요. 그래야 올림픽을 잡아먹을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다 모르겠지.

저걸 다 선생님이 설계한 거라구요. 그 세계를 알기 때문에, 과학 지식, 비행기니 뭐니 통일산업도 만들고, 지금 현재 미국에 제일가는 헬리콥터도 여기서 만들 거예요. 비행기는 만드는 데 문제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차 타고 다닐 때는 지나갔어요. 헬리콥터도 지금 현재 280에서 3백 킬로미터를 못 넘어요. 5백 킬로미터 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을 만들 수 있는 모든 예비 준비를 다 해 놓고, 지금 내가 구상하는 모든 기계를 설비하게 될 때는 세계에 혁명이 벌어져요. 통일교회 돈 부자가 안 됐는데도 돈이 많다고 하는데, 돈이 많게 따를 사람인데 돈을 만들어서 쓰잖아요? 벌어 쓰는 게 아니라 만들어 써요. 그렇다고 조폐공장 모양으로 위조를 한다는 말이 아니라구요. 돈 한 푼이라도 필요하게 된다면, 능력이 있으면 동원해서 요구하는 금액을 만들어 쓰는 거지.

그거 40척을 만드는데 미리 다 돈들을 써 버리지 않았어?「돈은 만드는 데 다 썼습니다만 아직 주실 돈도 좀 있습니다.」뭣이? 배 40척 만들어야 될 것 아니야? 만들어 갖다 놔야 될 것 아니야?「계속 만들겠습니다.」계속 만드는데 돈을 계속 주겠다는 거야? (웃음) 끝내고, 수련하고, 2차 수련 끝내고, 3차 수련을 끝내고 360척을….

한국 남해 바다에서 이게 제일 빠른 배로서 멋진 배예요. 어부들에게 싸게 해서 월부로 줘 가지고 그 어부들이 세계의 오대양 육대주에 걸쳐 가지고 항구를 점령해야 되겠고, 항구를 점령해 가지고는 밥벌이가 안 되니 그다음에는 낚시와 사냥, 그다음에는 농사까지 지을 수 있게끔 하는 거라구요.

바닷가에서 30마일, 30킬로미터 이내는, 세계의 해안선을 중심삼은 30킬로미터 이내는 통일교인들이 점령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관광이니 뭣이니 반드시…. 산에는 한 번 가면 끝나지만 바다는 다양해요. 춘하추동 계절이 다르고 태풍이 불고….

쓰나미(津波; 지진해일) 같은 것이 있어 가지고 남태평양에 여름에 추운 지방에서 가서 벌거벗고 이렇게 야단하고 혼음 판을 벌이는 것들을 하늘이 벌을 줘 가지고 16만 4천이 완전히 죽었다는 통계를 봤는데, 나도 그런 예상을 해서 ‘그래야 탕감이 될 텐데. 이제 돈 많은 사람도 남태평양 해안 모래사장에 찾아가지 않을 텐데. 한국이 좋으니까 한국에 다 올 텐데.’ 그런 거예요.

통일교회 신자들은 버케이션 시즌(vacation season; 휴가철)이 됐다고 해서 다른 데 못 가게 돼 있어요. 선생님이 85세, 그다음에 30세 해 가지고, 7월 21일부터 30일간 해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선생님 일대에 탕감복귀 완성하는 것을 해안지대 이 땅에서 했으니만큼 온 세계 물을 찾아, 혹은 산수를 찾아…. 산수는 이 이상 아름다운 데가 없어요. 전라도 사람들이 복 받게 되어 있지.

여기 전라도 사람 손 들어 봐요. 아이구, 제일 못생긴 사람들이구만. (웃음) 내리라구! 왜 손을 오래 들고 있노? 너도 입이 빨라 가지고 소문 잘 내겠구만. 야, 아줌마야, 입 주의해야 돼. 이도 뽑고, 입술도 크고, 달라붙어서 입만 벌리게 되면 소문 낼 수 있는 아줌마야.

뭐야?「학교 갔다 올게요. (신철 님)」그래. 인사하고 가야지, 여기.「안녕하세요?」(박수) 저 녀석도 못 하는 게 없어요. 운동도 그렇고, 모든 것을. 자! (보고 계속)

각 분야에 세계적 기반을 만들어 놓았다

「……현대나 대우나 기아자동차에서 만든 엔진을, 조립돼 있는 엔진이 아니고 반품으로 부품을 받아서 해상용 엔진으로 저희가 개조를 합니다. 개조를 해서 우리 회사의 이름을 그 엔진에 붙이고, 우리 상품이 되지요. 그렇게 해서 이 배에 올려서 판매할 계획입니다. 여기에는 220마력 엔진을 올리기로 돼 있는데,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이나 내일쯤이면 그 엔진 서류가 나올 겁니다. 그 검사가 잘 되면 아버님께서 이름을 좀 지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름은 우리 이름이지 뭐. ‘통일’을 붙여도 되고….「예, 좋습니다. 그러면 ‘통일’로 이름을 짓겠습니다.」오늘 ‘평일기획’에 가서 하기 때문에 ‘평’ 자 해도 좋을 거야.「‘평일’로요?」여기 회사 하나 만들었는데, 앞으로 이게 전자세계에 최고로 기록되는 거예요. 현대에서 텔레비전을 만들고 엘지(LG)에서 텔레비전을 만드는 것이 8천8백만 달러짜리예요. 일본에서 한국제를 사 가는 시대라구요. 이 이상 것을 내가 만들려고 그래요, 핸드폰 이상.

그거 우리가 많이 도와줬다구요. 일본 기술 전부 다, 일본에서 전자회사, 열 한 개 회사의 세계 최고의 수준 가진 것을 우리가 관리하고 지도한 실력을 갖고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나를 밀어줬으면 세계 일등부자가 되었을 거예요. 선생님 머리가 나쁘지 않아요.

요즘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항공우주공학) 시대에 들어와요. 비행기라든가 무인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는 항공기술의 챔피언이 미국이 돼 있는데, 현재 우리 회사가 미국 회사예요. 시코르스키 회사가 미국 최고 기술협회, 기술연합협회(United Technology Association; UTA), 이름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기에 세계의 군사비밀이 꽉 차 있는데, 그것을 첩자들이 와서 빼 가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여기에서 모든 공장을 만들게 될 때는 미국의 회사니만큼 여기서 데모하는 녀석들은 미국이 모가지를 잘라 버릴 거라구요. 데모해 봐라, 이놈의 자식들. 그런 회사를 만들려고 그래요. 그래서 데모를 완전히 일소해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할 수 있다고 보나, 없다고 보나?「하실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능력 있는 사나이예요. 각 분야에 세계 기반을 닦아 놨어요. 그런 것을 몰라 가지고 되나? 배도 그래요. 배를 만드느라고 25년 동안 내가 배를 탔어요. 매일같이 탔어요.

바다의 물이 흐르는 것을 봐서 어떤 고기가 살고, 산세를 봐서 어디에 포인트가 있다는 것을 다 안다구요. 산세를 볼 줄 알고 다 그래야지. 사냥꾼이 되면 산에 짐승이 어디 있고, 잘 자리가 어디고, 놀 자리가 어디고, 물 먹을 자리, 밥 먹을 자리를 다 알아야 사냥꾼도 명수가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농촌에 가면 일등 농민이요, 바다에 가서는 일등 어부요, 학자세계에 가서는 일등 교수요, 총장들, 왕들을 때려잡는 데 욕을 하고 기합을 주는 사람이 문 총재예요. 내가 왕관을 달라고 그랬나? 평화의 왕이라고 해서 서로가, 나라 나라가 왕권 대관식 하겠다고 하는데, 남미 같은 데는 33개 국에서 완전히 끝났어요. 대한민국은 꿈도 안 꾸고 있는데 말이에요. 자!

「……앞뒤가 없습니다, 배가. 앞으로 가도 뒤로 가도 앞뒤가 똑같습니다. 이것은 수주를 받아 가지고 저희 기술을 중국 쪽에 보내서 중국에서 배를 지었습니다. 천진에 있는 조선소인데요, 거기다 기술 감리를 저희가 하면서 배를 지어 가지고 선주한테 납품을 해 줬습니다.」

그걸 보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도도 못 해. 쌍것들! 세상에 손바닥 가지고 세계를 휘젓게끔 다 만들어 놨는데. (목포 일흥조선과 울산의 아이 엔 피(INP)중공업에서 건조하는 선박에 대해 보고 계속) (박수) 여덟 시 반이 되었구만. 기도하고! (김동인 사장 기도)

봄철이 찾아오는 때에 노래를 하고 폐하자

아까 그 전라도 아줌마! 노래 한번 하라구. 노래 잘하겠다. 빨리! 아, 야야야! 인사 나는 제일 싫어. 어디 가든지 엎드려 가지고 인사하기가 얼마나 힘들어, 받기도 힘들고?「아버님, 죄송합니다.」노래 잘하면 돼. (웃음) (노래) (박수)

박수하잖아, 또 하라고? (웃음) 혼자는 잘 불렀는데 많은 사람이 있어서 못 불렀어. 이제 혼자보다 더 잘 부를 수 있게끔 마음을 가려 가지고 잘 해 봐요. (‘고향무정’ 노래) (박수) 2절 해야지, 2절. 박수하면 그만두라는 말이 되잖아? (2절 노래)

「죄송합니다. 노래를 할 줄 모르는데….」할 줄 모르는데 배포가 두둑해서 됐어.「아버님, 아버님 노래 하나 할게요.」(노래) (웃음) (박수)「죄송합니다.」혼자 사나, 남편이 있나?「혼자입니다.」혼자?「예.」애들은?「애들은 6남매입니다. 일본 며느리가 둘이고요….」그다음에는? 지금 나이 몇이야?「딸 셋, 아들 셋이요.」나이! (웃음)「나이요? 칠십 둘이에요.」그래, 칠십 둘인데, 활달하고 다 그러니까 백 살도 더 살겠네. (웃음)「떡볶이 장사를 하십니다.」떡볶이 장사해도 안 팔리면 집에 가서 통째로 남기고 야단하고 받아 갈 텐데. (웃으심)

자, 그다음에 저기 저 아줌마, 안경 낀 큰 사람, 돌아다보는 사람! 그래. 얼굴 처음 보는데 일어서서 노래 한번 해 봐요. 옆으로 보는 아줌마! 오늘이 20일인가?「21일입니다.」대한 날인데 고개를 넘어가는 때 이제 봄철이 찾아올 때가 왔다구요.「저는 아이들을 가르치니까 아이들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원리강의 노래를 하겠습니다.」(노래) (박수) 딴 노래를 해. 하면 잘 할 텐데. (노래) (박수)

가만있자! 우리 노래 잘하는 아줌마 하나 있지, 여기? 그래, 한번 하고 폐하자. 이 아줌마 처음 보는 사람도 있겠지? 어디서 왔다고, 이번에? 남쪽?「서울 남부입니다.」한번 해 봐. (김영애 권사 노래) (박수) 한 번 더!「아버님, 한 곡 더 부를까요?」응! (노래)

이젠 남자 한 사람 하고…. 아홉 시가 되어 오네. 남자 잘 하는 사람 누구야? 대표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 없나? 이동한 왔나?「예.」한번 하자, 힘차게. 세계일보 사장, 시기하면 안 돼. 응? 사광기!「예.」박수를 해 줘야지, 잘하라고. (박수) (이동한 세계일보 부사장 노래)

「……내가 내가 아버님 전에 어머님 전에 영원토록 영원토록 영원토록 거하리로다! ♬ 」(박수)

영원토록 거하게 됐으니 이제는 부활해야지. 다시 살아나서 부활하고, 그런 노래 하나 해요. 자유곡을 해도 괜찮아. 요즘 봄이 찾아오게 되는데 봄 노래도 괜찮고, 겨울 노래도 괜찮고.「아버님, 창을 하나 할까요?」그래! (노래) (박수) 자, 인사하라구요, 인사. (경배)

시간이 아홉 시가 돼 오네. 훈독회 너무 늦지? 오늘 무슨 날이야?「20일입니다.」오늘 토요일 아니야?「금요일입니다.」회사 가는 사람은 늦어서 안됐네. 하루쯤, 오늘 대한인데 쉬어도 괜찮지.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