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데서 왔습니다」 순천? 「여수요.」 「천일국 4년 10월 6일입니다.」 7일 아니야? 「6일….」 6일이야? 「6일입니다.」 우리가 5일 날 왔나? 「예.」 그렇구나.
(≪천성경≫ ‘성약인의 길’ 편 ‘제1장 인생관 2)인간은 원인 되는 존재가 아니다 ②인간이 태어난 본연의 목적’부터 훈독)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혼자인데, 쥐새끼 소리도 안 들리고 파리 소리도 안 들리고 조용한데, ‘아이구, 나 요런 것을 좀 해야 되겠다. 좋은 일을 해야 되겠다.’고 하면 마음이 ‘좋아! 좋아! 어서 해라!’ 하지만, 나쁜 생각을 하면 마음이 ‘이놈!’ 하는 것입니다.』
이놈! 해봐요.「이놈.」저렇게 세밀히 다 가르쳐 줬는데 저렇게 안 해 가지고 어디 가서 설자리가 없어요. 설자리가 없다구. 어디 가나 앉을 자리가 없고 설자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자리를 찾아가야 됩니다. 자, 계속해요.
『마음이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압니까, 모릅니까?』모르지? 「압니다.」동기부터 결과를 다 안다구.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아니라고 했는데 자기가 기라고 하면 그 기라고 한 놈은 옥살박살 지옥에 가서 없어지는 거예요. 그걸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 놀음 하잖아요. 타락이 없었으면 종교도 필요 없고 국가도 필요 없습니다. 국가 위에 내가 있고, 국가 위에 가정이 있고, 국가 위에 하늘나라가 다 있다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 위에 있지 아래에 있지 않아요. 타락한 세계에서 구더기처럼 꿈틀거리고 그거 좋다고 파먹고 사는 사람은 하늘나라와 관계없어요. 이상세계와 관계없어요. 그걸 부정하고 그 위에 올라가 가지고 껍데기를 벗고 훨훨 날아갈 수 있는 하늘나라의 파리가 되어야 돼요. 하늘나라의 파리는 자꾸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 밥상까지 가 가지고 먼저 맛보고 빈다는 거예요. 한번 빌어 보라구. 파리들이 빌지요? 그 빌게 되면 용서해 주는 거예요. 제일 나쁜 놈이지만 제일 용서하겠다는 거예요.
그래, 불교에서는 빌 때 이렇게 이렇게 해요. 어떤 게 올라가요? 이렇게 올라가요, 바른손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요?「바른손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다.」이렇게 하면 안 돼요. 큰일나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또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높여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또 높여 가지고 또 올라와 가지고 이래 가지고, 크게 했다가 작아졌다 작아졌다 작아졌다 작아졌다가 또 크게 되고 그래요.
그렇게 숨쉬는 거예요. 숨 한번 쉬어봐요. 숨쉬지 마. 그거 오래 숨쉬는 것 알아요? 여기서 쉬지 않고 저 배 밑창으로 숨쉬어요. 거기서 입은 벌리지 않으면서 숨쉰다는 거예요. 배 안에서 작게 작게, 그다음엔 가슴에 올라와 가지고 가슴의 심장, 폐가 딱 비게 후우! 내쉰다는 거예요. 다 비었으니까 들이쉬어요.
그거 다 훈련해야 돼요. 이놈 몸뚱이를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훈련해야 돼요. 모든 걸 훈련해야 됩니다.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예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훈련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언제 사탄이가…. 사탄이 좋아하는 한곳이 북쪽이에요. 북두칠성이 자리잡고 있는 곳은 변치 않는데 타락한 인간이 꼼짝 못하게 붙들려 있어요. ‘남쪽나라 십자성’이라는 말이 있는데, 십자성이 하나되어 있는 줄 알았더니 얼마나 떨어져서 바라보고 있는 것을 십자성이라 했더만. 저쪽에는 북쪽은 하나되었는데 이건 벌려 가지고 돌아 가지고 하나되어야 돼요. 숨쉬는 거와 마찬가지지. 자, 빨리 끝내자구요, 오늘 바쁜데.
『……이처럼 마음은 참된 주인의 모습을 지니고 나를 보호하려는데도 배반한 몸뚱이, 하나밖에 없는 우주로부터 귀한 스승으로 점지하여 받은 선생님인데도 불구하고 이 선생님을 여지없이 천대한 이 몸뚱이, 또 내 본연의 사랑의 마음을 이어 줄 수 있게 한 부모 대신 보내 준 양심을 여지없이 유린한 이 몸뚱이, 이렇게 마음의 원수가 된 이 몸뚱이를 여러분은 사랑합니까?』「대답하세요.」「예!」「아닙니다!」누가 크게 했어?「대답을 잘 알아서 하세요.」(웃음)
『……밤이나 낮이나 나를 관리하기에 피곤한 것이 양심입니다. 그래도 지치지 않고 몸이 나쁜 행동을 하면 막는 것입니다. ‘그만큼 했으면 이제 그만두어야 할 것 아니냐? 내 말 좀 들어야 될 것 아니냐?’고 합니다.』
‘이제는 그만 두겠다.’ 해봐요.「그만두겠다.」오늘부터 해봐요.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거예요, 악마가 떠나가는 울음소리. 나중에 통곡 소리가 들리고 죽어 굴러 떨어지는 소리를 들어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 마음이 만세를 합니다.
통일교회는 무슨 만세? 「억만세.」 천 번이나 해봤어? 억만세! 영원히 승리권이 계속하기 때문에 언제나 만세라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가 제일 미워하는 것이 마음을 주관, 마음을 높은 데로, 하나님이 하자는 대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끌고 가지 않아요. 여러분이 끌고 가야 됩니다.
상대가 가서 해야, 상대가 도달한 공의 터전이 있어야 그 가치를 이어받지 공의 터전도 없이 공짜로 하면 가치가 떨어져 나가요. 어려움을 참고 참고 이렇게 크게 만들었으니 그릇이 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체의 모든 전부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고, 안 채워 주면 하나님에게 ‘더 채워요. 컵이 3분의 1이 남았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응, 그래? 난 다 찬 줄 아는데, 어디 부어 보자. 아이구, 더 들어가누만.’ 자꾸 큰다는 거예요. ‘아이고, 또 들어가누만.’ 더 커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자기가 만족할 수 있고 감사해야 돼요. 은혜 받으면 감사하지요? 성신을 받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자꾸 커야 되는 거예요.
큰 원수를 중심삼고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훈련으로 큰 원수가 물러가게 되면 더 큰 원수가 들어온다구. 나중에는 하나님까지도 나를 죄겨 대요. 아담이 하나님을 반대했으니 하나님도 ‘이 자식아, 너 한번 당해봐.’ 모든 것 다 집어치우고 은혜를 싹 걷어낸 꽁지의 자리에서 들이 차버리는 거예요. 굴러가는데는 하나님이 찬 데로 가느냐?
그래서 선생님이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을 좋아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찬 데로 가느냐, 내가 차려고 하는 데로 가느냐? 번번이 하나님이 찬 데로 못 가고 내가 차려고 하는 데 끌고 가는 이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사커 볼 선수들은 언제나 문전에 가 가지고 높이 차요. 그놈의 자식은 교만하다는 거예요. 이기겠다고 하는 녀석은 높이 찬다는 거예요. ‘에라, 너 이겨라.’ 하게 되면 땅으로 굴러가요. 그러면 손 벌리고 기다리고 이렇게 막겠다는 것하고 마음대로 거동할 수 있는 방어면하고 발로 그러면 이거 이러던 걸 수습해 가지고 발도 수습하기가 얼마나 힘드냐 이거예요. 그래서 굴러 차야 된다는 거예요.
평면에 발이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이렇게 숙여 차야 돼요. 겸손하라는 거예요. 거기에 천리가 숨었다구요. 내가 그렇게 가르쳐 줘도 언제나 문전에 가 가지고 옆으로 차고 말이에요, 올려 차요. 이걸 이렇게 찰 게 뭐야? 사람이 지키고 섰는데 그렇게 찬다는 거예요. ‘이 놈아 너는 없다. 볼은 땅에 굴러가야지 날아가다가는 어디 가….’ 쉬어야 할 때, 쉴 때는 자기 자체가 굴복하고 쉬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굴러가게 된다면 굴러가는 속도에 의해서 들어올려서 필요한 자리에 갖다 준다는 거예요. 천지이치가 그래요. 겸손해야 된다는 거예요, 겸손. 알겠어요?
처음 온 사람들이 누구예요, 오늘 처음 온 사람들? 다 오던 사람들인가? 오던 사람들은 이 자리에 ≪천성경≫을 한 번 가르쳐 줘서 안 되었으면 태평양 바다 가운데 일엽편승한 손바닥만한 배 하나로 ‘태평양을 건너와.’ 그러면 ‘아이고, 그걸 어떡하나? 나 죽었다.’ 하면 죽어요. 건너가겠다고 하게 되면 그 배가 커요, 배가. 천리 길을 가는데 십리 길 백리 길 가겠다면 백리 길 만큼 크고 2백리 길 가겠다면 자꾸 배가 크니까, 배가 크면 그 배에 돛대까지 생기기 때문에 바람까지 분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져요. 상상하지 않은 가능적인 그 존재는 하늘이 키워 가지고 목적지에 갖다 쓰려고 한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 자기 자식들도 그렇잖아요. 가능 있는 사람은 키워 가지고 나라와 세계의 목적을 이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부모의 마음, 스승의 마음은 다 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요사스러운 사탄이에요.
닭 우는 소리가 나네. 새벽이야? 정신차려라 그 말이에요. 그거 참! (웃으심) 닭이 우는데 일 준비하고 그럴 텐데 ‘꼬끼오!’ 하는데 이불 하나 덮고 ‘아이고, 듣기 싫다.’고 하는 그건 영원히 지옥으로 묻혀버려요. 모든 자연은 각성하라는 거예요. 해가 뜨게 되면 참새도 짹짹짹! 하잖아요. 문전에 가 가지고 문전에 개나리꽃 같은 나무가 있으면 거기에 떼거리가 와 가지고 지저귀는데 이건 쿨쿨쿨 잠만 자면 그거….
우주는 서로가 아침해가 나기 전에 모든 만물이 좋다 하고 박자하고 춤을 추려고 하는데 꿀꿀 돼지니 꿀꿀 돼지는 뭐야? ‘망하게 되지.’ 그래 돼지예요. 그런 생각을 해요. 망하게 되지.
여러분, 꿀꿀 돼지라면 망하오, 흥하오? 세상 이치가 다 한 이치지 별것 없다구요. 동서남북 둥그래서 어디든지 면은 같은데 보는 여러분 입장이 달리 보이지, 언제나 태양은 밝은 거라구요. 진리는 참되고 변함이 없는데 여러분의 마음자리가 천태만상이에요.
전부 다 몇 명 돼요? 한 60명 되나? 60명도 못 되겠네. 다섯, 열, 스물, 서른, 마흔, 쉰 다섯…. 여수·순천에 통일교회 패들이 몇 명이나 되나? 여수·순천이 그래 가지고 뭐 뜻을 이루겠다고? 내가 벌떡 벌떡 하면 집안이 벌떡벌떡 거려야 돼요. 아버지가 슬프면 아들딸도 슬퍼해야 되고 어머니도 슬퍼해야 할 텐데 아버지가 슬픈 일을 당하고 있는데 어머니는 웃고…. 세상에 그런 여편네, 여편네라는 것은 이래도 저래도 좋다는 예를 든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그런 것이 여편네예요.
여자가 변하기 쉬워요, 남자가 변하기 쉬워요? 아, 여자가 변하기 쉽나 남자가 변하기 쉽나 물어보잖아? 다 좋은 여자들이야? 여기 천국 갈 진짜 여자들이, 진짜 하게 되면 한 사람 표준하는 말이에요. 둘이 아니에요.
아이고, 요거 조금만 해도 예민하구만. 여러분이 이 마이크와 같이 하나님이 닿는 대로, 만지는 대로 맞추어야 돼요. 여러분 마음이 이걸 바라는데 마음이 똥개한테 물려 가지고 그러면 맛보는 것은 똥밖에 몰라요. 몸뚱이가 그래요. 몸뚱이를 잘못 붙었어요. 그것이 습관이 되었기 때문에 벗어나기 위한 것이 일생 동안 힘든 거예요. 때려잡아야 돼요.
때려잡아야 돼요. 눈부터 빼버려 가지고, 코부터 거꾸로 뒤집어 가지고, 입도 입이 이마가 있다 생각하고 끌어내려야 되고, 코가 저 먼데 나가 있다 뜯어 붙여야 돼요. 자기가 재창조해야 돼요. 재창조 해봐요. 「재창조.」
떨어진 사람은 다시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건 자기가 노력해야 됩니다. 자기가 떨어졌으면 누가 끌어 줘요? 그래, 하나님도 꼼짝 못하게 잘못된 자리에 들어갔기 때문에 하나님이 잘못된 자리에 갈 수 없으니 타락하는 것을 손 못 댔어요. 선한 자리면 얼마나 끌어 올려 줬을 텐데. 선한 자리를 지도할 수 있는 하나님이 악한 자리에 떨어져 나간 것을 간섭할 수 없어요. 그런 천리의 법이 없어요. 법이 있다면 그 법은 지옥의 법이에요. 지옥은 자기 마음대로 살겠다는 환경에 하나도 마음세계가 허락지 않는 것같이 허락지 않아요.
우리 원리 말씀이 그렇게까지도 저나라에 가서도 교육받아야 할 것이에요. 이것이 ‘천성경’입니다. 영계 가 있는 사람도 교육받아야 돼요. 영계 가 있는 성인 현철들도 선생님을 뭐이라고 그러나? 선생님이라고 그러지 않아요. 참부모님이라고 합니다.
한 20년 전에 예수도 내 제자고 공자도 내 제자고 석가모니도 제자라고 했다가 ‘그놈의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존재’라고 했어요. 호메이니 같은 것은 ‘문 총재가 우리 성자 중에 거룩한 마호메트 대성인 양반을 자기 제자라고 하다니, 똥개 같은 레버런 문 사형선고한다.‘ 큰소리했지만 나보다도 먼저 죽어 나가자빠지더라구요.
그 세계가 싸움을 주도하잖아요. 세계를 파탄시키기 위한 놀음을 했어요. 요즘 서울까지도 무슨 비? 쌍둥이 빌딩 공격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공격한다고 말이에요. 한국 군인들이 가 가지고 이라크를 도와주니 그런 공포의 예언을 얘기하지 않았어요?「알 카에다 말입니까?」그래. 괴수가 이름이 무슨 틴? 라딘.「빈 라덴입니다.」
빈 라덴이 한국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너희들 잘못된 것을 수리해 주는 의사를 죽이겠다면 멸망해야지. 그렇잖아요? 병 고쳐 주러 온 의사들인데 그걸 죽이겠다고 하고 그 나라를 죽이겠다면 자기 근본 병 뿌리, 생명은 없어지고 병 뿌리에 붙어살겠다는 패들이니 지옥 중에 까만 지옥에 들어가 눈도 필요 없고 듣지 못해요. 있으나 없으나 무용지물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사랑해요, 통일교회 말씀을 사랑해요?「말씀을 사랑합니다.」말씀을 사랑해요. 내가 말씀을 갖게 되면 통일교회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천성경≫을 좋아해요, 선생님을 좋아해요?「선생님을 좋아합니다.」뭣이? 똑똑히 하라구. 어버버버! (웃음) 똑똑히 해야지 그렇게 얼버무리고 살면 안 돼. 똑똑해야 된다구.
눈 하나 깜박하는 것같이 이것이 언제나 같아야지, ‘너는 영원히 같이 해야 돼!’ 이게 파괴하는 거예요. 코가 언제나 이래야지 조그만 틀리게 되면 어떻게 되나? 합격품, 불합격품? 여기서부터 인중으로부터 전부 다 모아 가지고 내려오는데 이렇게 넓게 내려와야 돼요. 그거 보면 벌써 ‘아, 저 사람은 마음 바탕이 좁게 생겼구만.’ 여기가 너무 좁고 요것이 이러면 병신 돼요. 너무 좁게, 너무 얇게 하니까 공기가 통해야 할 텐데 공기가 안 통해 숨이 막혀서 죽게 되지. 이런 얘기 하면 관상쟁이같이 말한다고 하기 때문에 말하기 싫어요.
자, 김 박사님 왜 쉬노? 쉬고 싶은데 시키니까 미안하구만.
『……마음은 몸을 위하고 싶어하지만 몸뚱이는 마음을 위하지 않습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문제는 나 자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사회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처럼 마음은 참된 주인의 모습을 지니고 나를 보호하려는데도 배반한 이 몸뚱이, 우주로부터 점지해 받은 하나밖에 없는 귀한 스승인데도 불구하고 이 선생님을 여지없이 천대한 이 몸뚱이, 또 내 본연의 사랑의 마음을 이을 수 있게끔 부모 대신 보내진 양심을 여지없이 유린한 이 몸뚱이입니다. 이렇게 마음의 원수가 된 이 몸뚱이를 여러분은 사랑합니까? 아닙니다.』
이런 마음에 대해서 가르쳐 준 것은 세계에 통일교회가 먼저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얼마나 무식해요? 발바닥보다 더 무식한 거예요. 발바닥이 암만 두텁더라도 때리면 아파요. 보통 때리면 간지럽지만 생명의 경계선이 날아갈 수 있을 만큼 치면 ‘아야!’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을 죽어진 마음같이 여기지만, 여러분이 생사지권에 위험할 때는 경고를 언제나 하는 것이 마음이에요. 그 이상 스승이 없어요. 마음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 나라의 왕보다 앞서 있다,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마음이 하나님이 알기 전에 먼저 알고, 스승이 알기 전에, 부모가 알기 전에 먼저 아는데 불구하고 먼저 모르는 일을 했으니 그 받아야 할 죄가 얼마나 크냐 하는 걸 느낄 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이 여자들, 전라도 여자들. 남자도 전라도 남자들! 전라도 사람은 공 것을 좋아하지? 왜? 완전히 벌려 놓았으니까 벌려 놓았으면 국물이 없어요. 완전히 굴러다녀야 돼요. 굴러다니고 싶어, 마음대로. 여기 가 찝쩍거리고 저기 가 찝쩍거리고 이래 가지고 좋은 것이 있으면 보따리에 싸 가지고 삥 동으로 가다 서쪽으로 가고.
어디 외국 나가서 보게 되면 전라도 사람을 다 좋아하지 않아요. 전라도서 여기서는 다 좋아하는 것같이 보여요. 경상도 사람도 살고 다 그러니까 그렇게 좋게 보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외국 나가게 되면 경상도 전라도가 하나될 수 없어요.
선생님 친구 중에 경상도 사람도 있고 전라도 사람도 많지만 전부 다 전라도에 가게 되면 경상도 좋아하는 친구로 알더라 이거예요. 경상도 가게 되면 전라도 좋아하는 친구로 알더라 이거예요. 미국 가면 미국 좋아하는 친구로 아나? 하나님이 좋아하는 친구 될 수 있으면 그만인데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세상 가게 되면 언제든지 내 친구다 하지 않고 내 원수다 생각해요. 그래, 진짜 원수예요? 몸뚱이들이 뭉쳐 가지고 악당의 괴수당이 되어 가지고 전체가 반대하는 거예요. 반대하면 선생님이 내려가지 않아요. 올라가요, 올라가. 반대하는데 걸리지 않거든요. 자꾸 따라 올라오다 경계선은 못 넘어가요, 나는 넘어가더라도. 여기서 날아가는 거예요.
여기 전라도 사람 가운데 선생님의 이름을 아는 사람 중에 반대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통일교회 들어오기 전에 선생님의 소문 다 들었지요? 들었나, 안 들었나? 아, 답변을 해야지. 선생님이 80세니 80살에 없겠지만 소문난 것이 70세 넘어가 가지고 지금까지 욕을 먹고 있는데. 선생님 이름 모르는 사람은 세계에 없더라구, 통일교회를 모르는 사람은 많지만.
그러니까 잘 알았어요. 선생님을 알기는 아는데 진짜 알았다면 큰일날 텐데, 사탄세계가 왕창 없어지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통일교회 문 선생 죽으라고 죽으라고 하다 보니 50년도 안 되어 환갑도 되기 전에 기성교회가 다 죽어 자빠졌어요. 도적 패들, 사기 패들이에요. 종교인 가운데 제일 나쁜 패가 기독교인이에요. 좋은 것만 있으면 자기가 먼저 집어먹겠다고 눈이 붉어 가지고 악을 쓰고 있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인은 철모르는 아기 같지. 이래도 가만있고 저래도 가만있고. 왜? 아기가 뭘 배고프면 으앙 으앙 울게 되면 젖의 맛을 알고 젖 달라는데 어머니가 물 주는데 계속해 울겠어요, 안 울겠어요?
통일교인은 먹는 밥이 다르고 느끼는 모든 맛이 달라요. 사탄세계가 욕하고 사탄세계가 망하라는 것이 맛이 없어요. 사탄세계가 좋아하는 것도 맛이 없어요. 그래서 욕먹는 반대, 좋아하는 반대…. 좋아한다는 것이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가는 게 더 많아요. 둘 다 싫어요.
그러니까 문 선생이 좋아하는 것은 올라갔다가 내려가더라도, 이 이상 내려가도 또 올라가 가지고 더 위에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찾아가려고 하기 때문에 올라왔다 내려갔다 해도 자꾸 올라가지 떨어져서 수평선 이하에 안 내려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해 봐라, 나는 날아간다 이거예요. 최후에는 영계 가 가지고 보더라도 반대해도 극성맞게 반대하던 목사들이 자기 사는 지옥 가 있으면 ‘문 총재가 천국에 없구만.’ 이래요. 목사들이 다 지옥 가 있어요. 그게 천국인 줄 알고 있어요. ‘문 총재를 우리가 싫어했는데 우리보다 더 지독한 반대의 세계에 가 있는구만.’ 진짜 반대에 가 있지. 암만 봐도 없어요. 올려다보면 눈이 근시안이니 망원경을 끼고 보면 ‘아, 조그마하게 보인다.’, ‘아, 점점 커지누만.’ 눈부시게 보인다는 거예요. 배밀이 해 가지고 따라가지도 못한다는 거예요.
뭐 이런 얘기를 내가 자세하게 하면 자화자찬하는 말 같지만 사실이 그렇다는 얘기예요. 이제는 내가 이렇다 할 수 있는 말 할 때가 왔다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은 다 아무렇게 행동해도 그들이 망하지, 상처도 받지, 모른 척하고 내가 지나가는 거지 그 자리에 머물지 않아요.
동네 지나가는 김삿갓 알지요, 김삿갓? 지나가게 된다면 동네 개들이 짓는데 김삿갓이 아는 요량을 했어요, 안 했어요? 뭐 문전마다 들어가 가지고 여자들이 비웃고 별 짓을 하더라도 거기 아랑곳없이 밥 한술 얻어먹으면 그 이상, 어제 저녁 잘 잠 잔 것보다 더 좋다 하고 먹어야 된다구요. 기분 나쁘든가 해서 병나게 되면 살아날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감옥에 들어가서도 감사하고 살다 보니 이까지 올라왔어요. 이제는 그렇게 하려고 해도 하늘이 막아요.
요즘에 선생님이 여수? 여기가 여수예요? 여수라는 것은 ‘세월이 여수같이 흘러 망국지종이 되었다.’ 세상에 전라도가 자치제에 있어서 24퍼센트, 20퍼센트도 못 넘잖아요. 누가 도와주겠다고 해요? 여기 뭘 하려고 문 총재가 오고 뭘 먹으러 와요? 먹을 게 있어요? 다 파먹고 껍데기밖에 없다구요. 비료나 썼지 알맹이가 없어요. 비료로 써 가지고 너희 아들딸, 자라는 후손들이라도 키워 볼까 하고 와서 이러고 있는 거예요.
옛날 우리 친구들 가운데 전라도 친구들이 많아요. 여기도 어디에 친구들이 있지만 말이에요. 그 집도 방문했지만 전라도에 올 때 내가 누군지 몰라요. 감옥에 지내던 친구들도 많지. 감옥의 성자라는 이름까지 얻었으니 자기 부모보다도, 누구보다도 스승보다도 어려운 일을 내가 변리하고 다 도와줬기 때문에 나가게 되면 선생님을 찾아가겠다고, 나한테 신세진 사람이 그랬는데 한 마리도 안 나타나요.
왜? 여기 오게 되면 자기들이 은혜를 갚으려면 통일교회보다 더 십배 이상 더해야 할 텐데, 감옥에 가 가지고 십배 이상 어려운 데서 동정 받더랬는데 십배 이상 하려니 자기 설자리가 없고 자기 먹을 국물이 없으니 안 나타나요. 오래 된 통일교회 교인들은 다 도망가는 거예요.
임원규!「예.」몇 년 되었어, 통일교? 몇 년 되어 가?「어머니 때부터는 50년 되었고요.」그래, 어머니 믿고 따라갔지 자기가 믿었나? 「그냥 뭐 어머니 따라서 와서 아버님 좋은 말씀 듣고 그랬지요.」글쎄, 어머니 따라다녔지. 선생님 말을 듣고도 좋아해야 어머니 자기가 좋았지, 어머니가 싫었으면 떨어졌을 것 아니야? 통일교회를 진짜 자기가 믿게 된 게 몇 해나 그 말이야.「한 30년 됩니다.」3년 아니고? 진짜 믿은 것이 30년 돼? 나보다 낫게, 그럼.「한 3년 됩니다.」자꾸 작아지누만. 3일도 못 되지. 설자리 앉을 자리….
요즘에 내가 낚시 장사하라고 했는데 하고 있는지 어드런지 그 모양 그 꼴이에요. 여기 물건이 날아오는 걸 알아?「예.」어디 갖다 창고에 집어넣으려면 여기에 못 들여놔. 못 들여놓으면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하면 자기가 책임져야 돼. 거기서 부치라고 돈까지 다 지불했어요. 지불했지?「예.」3배까지 지불했어요. 선생님이 약속하면 즉각 행동해요.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준비해 놓고 말하는 거예요.
여기 전라도가 자기들이 날 붙들기 위해서 경제특구니 만들어 가지고 날 붙들었지, 도와주려야 도와주지 못하고 도리어 방해돼요. 경제특구 하는데 경상도 경제특구, 한국 경제, 세계적 경제특구를 만드는데 방해된다구요. 여기만 돈 투자해서…. 360만 평 땅을 지금 현재 3백만 평을 샀어요. 60만 평을 사 가지고는 경제특구니 뭐 해서 내깔려 가지고는 왜 내깔리느냐 이거예요. 그거 도와서 뭘 해요? 돈 벌어 뭘 해요? 경상도 갖다 주려고 돈 벌어요? 전라도 사람이 암살한다구요. 서울을 도와줘 보라구요. 죽겠다고 해요.
그래, 본부를 여수에 옮겨 가지고 있는데 전라도 사람들이 우리 통일교회 옛날에 반대하던 사람 만한 자리도 못 가요. 옛날에 서울대학 나온 녀석들은 다 도망갔어요. 서울대학이 밥 먹여 줘요? 요전에 그 놈의 자식들이, 통일교회에 손꼽던 사람들이 나가 가지고 비참해 가지고 눈물지으면서 ‘세상에 요렇게 될 줄 몰랐다.’ 하고 말이에요. 자기들이 말할 때 ‘저렇게 될 줄 몰랐다.’ 하지 않고 ‘요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하고 말해요. 자기 발등상에 자기가 넘어져 썩어지는 자신을 보니 요렇게까지 될 줄 몰랐다고 말이에요.
옛날에 떨어져 나가기 전 백분의 일이라도 도와주면 옛날에 떨어질 때 충성하던 백배 이상 할 텐데 선생님이 영적으로 불러도 답변을 안 해 줘요. 옛날에는 가만있더라도 와서 지도하던 그 선생님이 기도하고 암만 해도 영적으로 나타나서 지도하려고 하지 않아요. 찾아 보이다가는 따라가기에 바쁘고 만나서 대면하기 어려워요. 그러니 천신만고! 서 다니다가 나중에는 배밀이해도 자기를 찾아와서 위로할 수 없어요. 배신자는 그런 거예요. 배신자의 넋두리를 하늘은 듣지 않아요. 배신자의 걸음을 하늘은 보호하지 않아요. 못 따라와 가지고 배밀이해서도 못 간다는 거예요, 그걸 회개하기 전에는.
전라도(全羅道)라는 말이 전부 벌려놓았다는 얘기 아니에요? 경상도는 모든 것이 잔칫날이 되어서 올라가는 뜻이고. 기뻐 올라가는 도가 경상도(慶尙道) 아니에요? 전라, 완전히 벌려놓았어요. 주인 없는 나요, 주인 없는 집이요, 주인 없는 면이요, 주인 없는 군이요, 주인 없는 도가 되었어요.
왜? 이름이 그래요. 작명을 하는, 이름 지어먹는 선생님이 아니에요. 이름이 좋아야 돼요. ‘해’ 할 때 무슨 말이 돼요? 일 해라 ‘해’ 그래요, 태양을 ‘해’ 그래요? 아버지는 탕자 아들딸을 몇 번 일해도 안 하니까 보자마자 ‘해!’ 할 때 태양 말하는 거예요, 일 하라는 거예요?「일하라는 겁니다.」일하는 게 해예요? 말하는 가르쳐 주는 아버지의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 모르는 거예요. 욕으로 알지.
이런 얘기는 암만 해야 시간만 자꾸 가누만. 이제 뭐이 남았나? 읽던 절 몇 페이지나 남았어?「한 페이지 남았습니다.」너무 많이 해도 눈이 감기고 코가 막히고 나중에는 조는 녀석이 많이 생겨난다구. 그것들 해야, 암만 해야 천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지. 십년 공부는 뭐 불쌍도 하지 않지. 자, 그것 끝내고 기도하라구.
『……여러분의 몸과 마음의 통일도 참사랑이 아니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몸을 위해서 희생하면서도 또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마음은 하나님을 대신한 입장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스승 중의 스승이 마음이요, 그 마음은 하나님이 당신을 대신해서 파송해 준 여러분의 중심입니다. 종적인 여러분의 자신입니다.』(김효율 기도)
*이노우에! 「예.」 그동안 여기에 쭉 머물면서 해 온 소감을 말해 봐! 코디악으로부터 남극을 돌아서 여기에 와 가지고 네가 한 것, 여기에 와서 체험한 소감을 좀 소개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이노우에 씨가 알래스카와 남극 섭리에 대해 보고) 자, 알래스카 얘기는 관두고 남극에 갔던 얘기만 해요. (보고 계속)
제주도하고 비교해서 한번 잠깐 얘기해. 제주도하고 여수를 비교해 어떤 것이 다르냐고. 「아, 비교요?」 자기가 일하는데 고충이 뭐이고, 제주도 가면 나쁘다 하더라도 제주도가 그립다든가 그런 것이 있을 거라구. 그거 얘기해 봐요. (윤태근 회장이 보고)
「……12월 달이었습니다. 춥잖아요. 그러니까 선장보고 슬슬 가자고 해서 배가 왜왱! 가다가 아버님은 ‘야, 배가 왜 이래? 고장났어?’, ‘아버님 옷 버립니다.’, ‘아, 당장 달리라구.’ 그러면 막 계속 달립니다. 옷을 다 젖어 놓으면 하루종일 찬바람, 겨울 바람 불면 추우면 감기 드시고 어떻게 하시나 싶어 가지고 전 천천히 달리게 했는데, 달리라라는 거예요.」 달리라는 거야! 해봐요. 여자들이 그렇게 용감해야 돼요. 그래야 훌륭한 아들딸을 낳는다구요. 남자가 그런 씨 받아서는 안 되지. 바다에 죽어야지.
(신준 님이 등장하자) 이렇게 우리 손자가 할아버지가 언제나 스트레스 쌓이면 스트레스 해제하는 엔돌핀 양반이에요. 보지 말고 여기 말 들어요. 박수하면 울어요. 갑자기 놀래요. 자, 이상한 전라도 양반이다. 자, 얘기해요.
「……제주도에서 열심히 모시고 이렇게 14년 동안을 그쪽에 섭리하시다가 아버님 여기에 또 이렇게 오셔서 새로운 곳을 개척하시고 하시는데 문제는 식구들의 정성입니다.」
식구들의 정성이 암만 크다 하더라도 선생님보다도 열심히 잘해야 돼요. 많은 시간과 많은 노력과 거기에 투입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여기에 지금 배를 많이 지어서 여러분들을 살려주려고 생각하는데,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겠나?
남자들이 안 하니까 여자들을 훈련하려고 그래요. 일본 여자들 손 들어 봐요. 대부분이 일본 여자로구만. 전라도 여자, 여수 여자, 순천 여자들은 왜 안 나왔어? 다 빼앗겨 버릴 거라구. 이 여자들을 내세워서 훈련시켜 가지고 살지 못하는 여자들을 교육해 가지고 살려주려고 하는데 교육이나 잘 받겠는지 몰라요. 선생님이 지난 해양개척을 위해서 혼자 세계에 있어서 유명한 수산사업의 지도자가 됐어요. 알래스카에 일본 사람들을 데려다가 일하던 많은 회사가 도망가고, 미국 사람들도 다 도망갔지만 이제 남은 것은 우리밖에 없어요. 영·미·불, 유명한 이름 세계 사람이 다 했지만 레버런 문에게 다 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크릴 새우, 남극의 고기를 잡는 데도 우리가 선발대가 아니라 조상 같은 자리에 나갔기 때문에 우리의 기술을 배워 가기 위해서 별의별 스파이 공작을 다 한다구.
그렇게 열심히 하는 걸 보면 제주도 사람들은 어떤 자리에 가다가 바다를 잃어버리겠나 수수께끼예요. 그래서 제주도 사람 임원규, 세상에 이국 땅에서 이국 나라에서 훈련도 하고 모진 풍파 속에서 훈련받은 사람들을 내세웠는데 이 사람들을 나중에 싫어해 가지고 쫓아내지 않겠나? ‘쫓아내려면 나부터 쫓아내야지. 나부터 쫓아내면 여기에 무슨 경제특구가 다 엉망진창이 될 텐데 그건 못 할 거고.’ 여기에 해안지대가 불모지가 되어 있는데 이걸 개척하려니 혼자 할 수 없어요. 또 기성교회는 반대해요. 여자들은 바다를 다 싫어해요. 싫어하는 사람이 좋아해야만 희망이 생긴다구요.
여자들밖에 없어요. 어머니들이 지금까지 바닷전에 가서 구경도 싫어하는 여자들을 내세워 바다를 좋아할 수 있게 만들면 전라도가 경상도에 지지 않고 미국의 해안선 어떠한 어부의 마누라보다도 앞설 수 있기 때문에 세계의 부두를 찾아가고 바닷가를 찾아가 지도할 수 있는 어머니들이 될 것이다. 그 어머니들을 훈련시키려고 그래요. 남자들은 환영해요, 환영 안 해요?「환영합니다.」
이제 배를 사 주면 배 주인은 어머니예요. 남자들을 어머니들이 시켜요. ‘여보, 뭘 사 오소.’ 하면 ‘예이!’ 하고 상감마마 대하듯이 사 오고 심부름을 잘해줘야 여자가 그렇게 되지, 이건 내 여편네다, 내가 남편이다 이랬다가는 다 망쳐요. 남자 양반들은 그런 생각을 하거든 내가 허락지 않을 거예요. 그 남자들을 출동시켜 가지고 극동, 극동이 아니라 중동에 이제 평화군단을 만들려고 그래요. 군대를 뽑아 가지고 훈련시켜야 되겠다구요. 더 힘든 훈련을 자기가 해봐야 ‘아, 우리 여편네들이 훌륭했구만. 그거 몰라줬으니 돌아가게 되면 진짜 선생님 이상의 남편 되겠다.’ 할 수 있게끔. 선생님을 다 좋아하지요? 「예.」 좋아해요, 안 좋아해요? 「좋아합니다.」
좋아하나 물어보면 손을 번쩍 들까봐 옆에 있는 남편들이 두드려 팰까봐 물어보지 못해요. 알겠어요? 일 잘하는 남편이 일 잘하는 아내 대해 서로 사랑해야 하나님이 좋아하지, 놀고 먹겠다는 공짜 바라는 그런 부부들은 추풍낙엽이 돼요.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떨어져서 거름더미 되어야 되는 거예요. 열매가 되고 가지가 되려면 그 추움과 어려움을 극복해 가지고 클 줄 아는 사람이라야, 다 전쟁 나 가지고 망하고 없어지는 것인데 남아질 수 있는 조상이 될 것이다. 그래야 아멘, 소원성취가 완성하는 것이다. 아시겠어요?
이 큰 사람이 서서 말하고 싶은데 날 빨리 도망가라고 하기 때문에 난 아기 보러 가야 되겠습니다. 자, 밥들 먹고 바다에 준비 출동! (경배) 아기가 할아버지 좋아하는데 선생님을 좋아하면 망하지 않아. 잘 큰다구. 아이고, 그래 그래.